구하라와 강지영이 눈물을 흘렸다. 그것도 다소간의 독설이 오가고 치부를 들춰내며 재미를 전하는 <라디오스타>에서 였다.

 

구하라는 연애 이야기에 대한 질문이 부담스럽다는 이야기를 하던 중, MC 규현이 ‘연애돌’이라는 별명을 붙여주자 물병을 집어 던지고 “내가 입 면 끝난다”는 말에는 “오빠도 당당하지 않지 않느냐”고 외치며 울음을 터뜨렸다. 졸지에 구하라를 울리게 되어버린 규현은 당황했고 옆에 앉아있던 한승연마저 “너무한다. (그런 식으로 하면) 우리도 듣는 게 있다.”며 정색하는 발언을 하는 바람에 네 MC들은 모두 굳은 채, 멋쩍어 하기 바빴다

 

그리고 얼마 후, 강지영 역시 눈물을 흘렸다. 강지영은 MC들이 애교를 요구하자 갑작스레 눈물을 흘리며 “애교가 없는데 왜 자꾸 시키느냐”고 말해 다시 한 번 MC들을 당황시켰다. 구하라와 강지영의 눈물이 화제가 되며 여론은 좋지 않은 방향으로 흐르고 있다. 가장 큰 이유는 그들이 시청자들을 불편하게 만들었다는데 있다.

 

                                           눈물이 불편했던 이유

구하라가 연애 이야기를 부담스러워 하는 제스쳐를 취한 것 자체는 나쁘지 않았다. 당황하는 모습이 오히려 귀여워 보일 수도 있었다. 사실 그동안의 열애설등으로 상당한 마음고생을 했을 수도 있다는 점에서 눈물까지도 이해할 수 있는 문제였다. 문제는 분위기다. <라디오 스타>의 분위기를 먼저 인지하고 있어야 할 게스트들이 특유의 분위기에 상응하는 질문에 제대로 대처를 못함으로써 결국 예능의 분위기를 다큐로 만든 것이다. 설사 눈물을 흘리더라도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들며 자신이 망가졌더라면 자신에게 동정여론이 형성되게 만들 수도 있는 문제였다. 그러나 구하라나 강지영은 그 눈물의 분위기를 그대로 끌고 갔다.

 

구하라의 열애사실이나 열애설등은 이미 공론화된 문제였다. 그렇다 해도 질문에 대한 부담감은 이해할 수 있지만 이미 사전 인터뷰가 진행된 상황이고 <라디오 스타>분위기를 인지했더라면 그 정도 부담은 미리 각오를 하고 나왔어야 했다. 구하라 역시 “하지 말란다고 질문을 안할거냐”고 하며 그 분위기를 인정한 모습을 보였다. 그런 질문에 딱히 세세한 디테일을 말하지 않더라도 담담하게 “열애설로서 상처를 많이 받았다.”고 말하며 흘린 눈물이었다면 차라리 훨씬 더 이해하기가 쉬웠을 것이었다. 그러나 그런 질문을 받는 것 자체가 불쾌하단 식의 태도는 다소 이해하기 어려웠다. 그것이 구하라의 눈물이 불편했던 이유다.

 

 

강지영 역시 MC들이 크게 무리한 요구를 했다고 느끼지 못한 시점에서 터져 나온 눈물은 뜬금없었다. 그동안 강지영은 카라의 막내로서 애교를 부리는 이미지가 강했기 때문에 나온 질문이었음에도 그 정도의 질문도 받아들이지 못하는 모습은 결코 예뻐 보이지 않았다. 굳이 울지 않고도 부드럽게 그 질문을 빠져 나갈 수 있는 방법은 있었다. “악플 달려서 상처 받은 적이 있기 때문에 이제 안하려고 하고 있다.”는 식의 발언정도로도 얼마든지 그런 질문에 대처 할 수 있었다. 굳이 시킨다면 팬서비스 차원에서 윙크정도 못할 일도 아니었다. 강지영이 그동안 보여준 귀여운 모습 속에는 그보다 훨씬 더한 애교도 많았다. 그러나 뜬금없는 눈물로 인해 MC들은 더 이상의 질문을 하지 못했다. 결국 <라디오 스타>분위기는 카라의 비위를 맞춰주는 형태로 흘러갈 수밖에 없었다.

 

<라디오 스타>의 분위기를 엄연히 인지하고 있으면서도 눈물을 흘리거나 정색을 하며 분위기를 가라앉게 만든 출연진에게 대중의 반응이 좋을 리가 없었다. MC들이 독한 질문을 던지지 못한 탓에 결국 눈물은 더욱 부각됐고 그런 분위기를 만든 카라에게는 대중의 반감이 커졌다.

 

 

그들은 애초에 생계형 아이돌로 이미지메이킹을 시작했다. 그들을 응원하던 대중들은 아무데나 불러주면 달려가고 열심히 최선을 다하던 그들의 모습에 박수를 보냈다. 구하라나 한승연 역시 그런 이미지로 카라의 이름을 조금씩 알리기 시작했다. 그러던 그들이 일본 진출로 인해 엄청난 인기를 얻게 되면서 단숨에 톱스타가 된 이후, 그들은 그룹 해체 위기등의 잡음이 있기도 했지만 지금껏 ‘생계형 아이돌’로 시작해 성공한 그룹으로서의 이미지를 간직하고 있었다.

 

그러나 그들이 <라디오 스타>에서 보인 모습은 결국 그들이 변했다는 인상을 주기에 충분했다. 물론 톱스타가 된 이전과 이후의 대접이 다를 수밖에 없겠지만 언제나 열심히 하고 최선을 다하던 그들이 어느새 자신들의 비위를 건드리는 것을 참지 못하고 대접 받으려 하는 모습을, 그것도 치부를 드러내며 웃음을 선사하는 <라디오 스타>에 굳이 출연해 보였다는 것은 심각한 실책이다.

 

물론 그들에게는 그들 나름의 사정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 사정이 대중들을 불편하게 만드는 사정이라면, <라디오 스타>같은 스케줄은 그들의 일정표에서 빠지는 것이 낫지는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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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유는 한국에서라면 엄청난 인기를 얻고 있다. 차세대 국민 여동생으로 불릴 만큼의 호감도가 상당하다는 것은 아이유가 가진 파워와 위상을 그대로 증명한다. 1년에 50억이라는 수익을 올릴 정도로 아이유가 솔로가수로서 얻고 있는 파급 효과는 굉장하다. 


 아이유는 사실상 한국에서 독보적인 존재다. 적어도 지금은 그러하다. 그 누구도 아이유를 쉽게 이기리란 생각은 할 수 없다. 투자대비 비용으로 보나 수익 분배 조건으로 보나 아이유의 이런 성과는 분명히 괄목할만한 것이다. 


 그런 아이유가 일본에서 데뷔를 했다. 싱글도 일본에서 독보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한국 그룹인 카라와 같은 날에 발매했다.  그러나 한국에서만큼 일본에서 아이유가 성공할 수 있을까. 그건 지켜 봐야 할 일이다. 그러나 한국에서라면 카라 다섯 명이 힘을 합쳐도 결코 지지 않을 아이유의 파워가 일본에서는 카라에 못미칠 확률이 상당히 높다. 시간의 문제가 아니라 일본 내부의 사정이 아이유에게는 그다지 완벽한 조건이라고 할 수는 없는 것이다. 


 아이유는 귀엽다. 뭔가 이웃집 소녀 같으면서도 예쁘장한데다가 털털하고 편한 성격마저 갖췄다. 사실상 아이유 같은 캐릭터는 한국에서 보다는 일본에서 더욱 각광받는 캐릭터였다. 적어도 예전에는 그랬다. 한국에서는 일본에 비해서 똑 떨어지는 미인형을 선호하는 경향이 짙기 때문에 아이유의 성공은 상당히 이례적인 일일 수 있다.


 하지만 시대가 변했다. 아이유의 친근함과 귀여운 매력은 한국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그것은 옆집 소녀같은 아이유의 매력, 그리고 남성들이 여자친구로서 바라는 이상적인 조건을 모두 갖춘 아이유의 존재가 대중들의 기호에 맞아 떨어졌기 때문이다.


 보다 친근한 여성상을 선호하는 일본에서 아이유는 상당히 긍정적인 요건을 갖췄다. 여기다가 실력도 문제를 제기할 수 없을 정도로 상당하니 아이유에 대한 호감도는 높아만 갈 수 있다. 벌써부터 '카라와 아이유가 동시 출격하면 누가 더 성공할까'하는 류의 기사가 쏟아지고 있다. 


 물론 아이유는 지금 시작하는 단계고 카라는 이미 궤도에 오른 상황이기 때문에 현재 상황에서 둘을 비교하는 것은 무의미하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도 아이유가 카라를 따라잡는 상황이 올 것이라고 쉽사리 장담할 수는 없다. 그것은 아이유가 못나서가 아니다. 다만 일본이 아이유를 대하는 방식이 한국과 같지 않음을 알아야 하기 때문이다. 




 아이유가 한국에서 성공한 과정을 살펴보자. 사실상 아이유는 좋은 날 전과 후로 나뉜다고 해도 좋을 정도로 그 차이가 분명하다.


 아이유는 춤은 추되 가창력은 포기하지 않는 선에서 정확한 접점을 찾고 대중들의 기호를 만족시켰다. 그 전까지 가창력이나 음악성(미아) 아니면 소녀적인 귀여움과 퍼포먼스 (마시멜로, Boo) 중 하나만 강조한 음악을 선보였다면 좋은 날은 그 중간 지점의 아이유가 가진 장점을 극대화 시키는 방향으로 진행되어 성공이라는 결과를 도출해 낸 창조물이었다. 


 퍼포먼스는 줄이되 가창력을 강조하면서 '삼단 고음' 같은 말까지 만들어내며 아이유의 실력파 이미지를강조했고 그러면서도 소녀의 이미지를 잃지 않는 상당히 교묘한 전략을 펼쳤다. 아이유는 좋은 날로 인해서 아이돌 같으면서도 꽤 어려운 노래도 혼자 소화할 수 있는, 한국에서 보기 힘든 캐릭터를 만들어 냈다. 아이돌의 이미지와 실력파의 이미지가 결합하자 대중들은 환호했다. 얼굴도 노래도 퍼포먼스도 어디하나 흠잡기 힘든 아이유의 캐릭터는 그간 섹시나 가창력 둘 중 하나로 결정지어지던 여성 솔로 가수들이 갖지 못한 어떤 특정한 이미지를 만들어 내며 독보적인 존재로 성장할 수 있는 근간을 만들었다.


  여러번의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대중들이 원하는 이미지를 만들 줄 알았던 아이유는 곧 그 인기의 상승세가 수직으로 치솟으며 엄청난 성공을 거뒀다.


 이는 한국 대중들이 가수에게 가지는 감정 역시 아주 중요한 역할을 했다. 어쨌든 가수라면 노래를 할 줄 알아야 한다는 명제가 당연한 듯 받아들여지고 가창력있는 가수들의 평가가 상당히 높게 이루어지고 있는 현실. 그러나 실질적으로 실력이 엄청나다고 할 수 없는 아이돌들이 가요계를 지배하는 이 이중적인 현실 속에서 아이유는 아이돌로서, 그러나 가수로서 대중들에게 다가오는 방식을 썼고 이는 두마리 토끼를 다 잡는 효과를 누렸던 것이다.


 그러나 일본은 다르다. 일본의 아이돌은 가창력이 전혀 중요치 않다. 길거리에 아무나 불러 세워도 그들보다 노래 잘하는 사람이 과반수 이상이라도 상관 없을 정도로 음치 수준이라도 상관 없을 지경이다. 대중들은 아이돌의 이미지를 소비하고 그들이 제공하는 판타지를 구매한다.


 그들이 주는 판타지는 그러나 그들의 '스타'다운 범접하기 힘든 아우라가 아니라 어디까지는 손에 닿을 듯 말듯한 친근함과 같이 호흡하고 있다는 소속감에 더 가깝다. 그들을 정말 옆집에 사는 인물처럼 응원하게 만드는 매력, 그것이 일본사람들이 아이돌에게 요구하는 이미지다. 



 엄청나게 아름답거나 화려하지 않아도 일본인은 그들을 가까이서 응원하고 친근하게 느끼는 것이 아이돌의 팬덤 형성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룹의 멤버는 많은 편이 낫다. 아무리 특정 멤버가 인기가 있다 하더라도 대중들의 기호는 다양하고 여러 사람에게 사랑받기 위해서는 많은 수의 멤버를 가진 그룹이 비교 우위에 설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일본 최고의 아이돌인 AKB48이 한국에서 생각해 보면 비정상적으로 많은 48명의 멤버를 가지고 있는 이유도 그렇다.


 그들은 좀 더 다양한 멤버를 영입해 대중들의 취향에 부합하려 노력하고 팀 내에서도 인기투표 등을 통해 멤버들의 팬끼리 경쟁하게 만든다. 물론 그룹 자체를 응원하긴 하지만 자신이 응원하는 멤버가 더 높은 인기를 얻는 모습을 지켜 보기 위해 팬들은 비정상적으로 많은 비용을 지불하기도 한다. 상술이라 비난받기도 하지만 그 전략은 주효했다. 그들의 실질적인 인기는 낮을지언정 매니아층의 과다 경쟁으로 인한 엄청난 음반판매 실적과 각종 캐릭터 상품의 구매 효과는 실로 상상 못할 수준으로 뛰어 올랐다.


 카라는 AKB48과 비교할 수준은 아니지만 그들과 비슷한 맥락에서 성공했다. 카라는 일단 멤버 개개인 모두가 상당히 예쁘다. 하지만 대중들에게 위화감을 줄 정도로 엄청난 미모는 아니다. 그들에게 내려진 평가만 봐도 알 수 있다. "미팅에 나왔으면 하고 바라는 여성상을 최대치로 업그레이드 시킨 느낌." 그것이 바로 카라가 선전하는 이유중 하나다. 물론 예쁘지만 대중 친화적인 외형. 그것이 일단 그들의 성공에 주효했다. 물론 아이유도 이런 조건에 부합할 수 있다. 하지만 다섯 명인 카라를 상대하기란 아이유의 혼자 힘으로는 부족하다. 카라는 일단 그룹이라는 시너지 효과가 있다. 적어도 그것이 일본에서라면 말이다.


 게다가 문제는 아이유가 일본에서 아이돌로서 받아들여지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이다. 앞서도 말했듯 일본은 아이돌의 조건으로 가창력을 꼽지 않는다. 그러나 아이유는 지나치게 노래를 잘한다. 만약 그를 아이돌로 받아들이는 경우라면 말이다. 그럼 아티스트인가, 하면 또 아이유는 어리고 순수한 아이돌 이미지를 갖추고 있다. 가창력은 물론 강력한 무기지만 수익을 내는데는 아티스트보다는 아이돌 이미지가 훨씬 더 용이하다. 그러나 아이유는 기본적으로 가창력을 구심점으로 활동을 전개해 나갈 수 밖에 없다. 한국에서라면 가수가 노래를 잘해야 한다는 당연한 논리로 그 전략이 먹혀들지만 일본에서는 오히려 아이돌의 이미지가 퇴색되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는 점을 염두해 두지 않을 수 없다. 노래를 잘하는 소녀. 그 노래를 듣고 잘한다 칭송이야 하겠지만 아이돌에게서 원하는 이미지, 이를테면 자신이 옆에 두고 키우는, 그런 친근한 느낌을 갖지 못하게 될 수 있다.  아이유 자체가 이미 완벽한 완성물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게다가 아이유의 근간은 발라드다. 한국에서 아이유가 성공한 것은 좋은 날 같은 댄스풍의 노래가 주효 했지만 아이유가 꽤 그럴 듯 하게 발라드를 불러 냈기 때문인 탓도 있었다. 다양한 스타일의 적용이 가능하다는 것은 분명 복이다. 가창력 역시 발라드에서 더 그럴 듯하게 다가오기도 하고 말이다. 하지만 최근 일본에서 발라드는 인기가 높지 않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최근 잇달아 좋지 않은 일이 일어남에 따라 슬픈 발라드의 인기가 떨어졌다는 것이 그럴듯한 이유다. 이유야 어쨌든 아이유의 큰 장점인 발라드의 속삭이는 목소리가 일본에서는 먹혀들지 않을 확률이 높다는 것은 상당히 아쉬운 일이 될 수밖에 없다. 


 아이돌로서 자신이 소유하고 싶은 이미지를 만들어내지 못하면 캐릭터 상품화가 어렵고 그렇다고 가창력을 포기할 수도 없는 것이 현재 아이유의 딜레마다. 물론 아이유가  이런 요건을 모두 극복하고 성공적인 행보를 걸을 수 있는 확률이 없다는 것은 아니다. 일본에서 아이유는 그간 없었던 캐릭터고 또다른 이미지를 개척해 나갈 수도 있는 일이다.


 하지만 그것은 아이유가 일본에서, 외국인으로서 혼자의 힘으로 이뤄내기는 힘든 일임에는 분명하다. 아이돌의 이미지를 공고히 한 카라가 버티고 있는 상황에서 또 하나의 한류 가수인 아이유를 일본이 사랑하고 좋아해 줄 수 있을 것인가.


 아이유가 일본에서 성공을 하든 실패를 하든 그가 얻는 것은 분명히 있을 것이다. 굳이 일본에서 활동하지 않아도 될만큼 아이유는 지금 한국에서 엄청난 인기를 누리고 있기도 하다. 하지만 한국에서라면 몰라도 당분간 아이유는 일본에서라면 카라 이상이 되기는 힘들 것으로 보인다.


 이 모든 난관을 극복하고 아이유가 일본에서도 받아들여질 수 있을지, 그 앞날이 자못 궁금해지는 시점이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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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daum.net BlogIcon KDH 2012.03.17 11: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 좋은데 일본에 아이유같은 어린 솔로 여가수없다는 것은 일본현지음악계실정을 전혀 모르고 쓰신말인듯.. 유이를 비롯해 일본에 기타메거나 혹은 피아노치면서 혼자 노래부르는 고교생 소녀 여가수 발로 차듯 흔합니다.
    일음에 전혀 관심없어 잘 모르시는 듯 하네요.
    작년후반에 데뷔한 미국에서 인정받고 건너왔다는 신인 소녀가수도 있고 오히려 너무 흔한 케이스로 어떻게 하면 한국가수로서 독특한 다른 점으로 차별화를 해서 어필해야하나를 고민해봐야 성공가능합니다.

    • Favicon of http://ㅇㅇㅇ.ㅇㅇ BlogIcon 으ㅇ오ㅓㄸ 2012.03.30 06:23  댓글주소  수정/삭제

      유이를 비롯해 일본에 기타메거나 피아노치면서 혼자 노래부르는 소녀 여가수가 드물지 않다는건 맞습니다.
      허나,,그들은 춤을 추지 않는다는 점~

  2. Favicon of http://qezfgs@naver.com BlogIcon ㅋㅋ 2012.03.17 15: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pm
    hands up 10점 만점에 만점
    이런 노래는 부르지 마라
    그게 노래냐 ?

  3. ㅋㅋㅋ 2012.03.17 19: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라 디스였네 ㅋ

  4. 지나가다 2012.03.17 22: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에서 카라를 왜??? 아이유와 비교하지??ㅋㅋ 씨크릿이나 렌보와 비교좀...좋은가수인거는 인정하는데...요즘에 언론에서 개나 소나 카라와 비교를하니..ㅎㅎ 재밋습니다...ㅎㅎ 윗분 말씀처럼 카라디스...

    카라는 불쌍해 ...소시글쓰면서 비교를 당하지않나?? 언론에서 깔때도 카라를위주로 까고...이럴때는 신비주의 컨셉이 부럽기도 하지만...힘없는 소속사 타령이나 해야지...??

    • 2012.03.26 21:57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이유가 개나소인가요?ㅋㅋ
      그래요 그렇다치면 국내에선 아이유에게 카라는 개나소겠네요 이럼 기분좋으신가?

  5. dd 2012.03.18 01: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히려 일본에는 아이유같은 스타일은 넘치고, 그들은 아이돌보다는 아티스트로 취급받는게 맞는듯 하다. 그래서 인정은 받지만, 인기는 많이 못얻는듯...
    반면 카라는 일본 아이돌중에서는 프로의식이 있고, 한국에서 처럼 예능을 잘해고, 서민스러운 모습이 일본에서 먹히는 이유인듯.. 그리고 규리의 경우도 한국에서 여신이미지로 하는것 처럼 일본에서 여신이미지로 개성을 주는듯... 그에비해 아이유는 예능은...........회화는......... 이래서 상대적으로 그룹이 유리한듯 웃어주고 도와주고 하니깐

    • Favicon of http://ㅇㅇㅇ.ㅇㅇ BlogIcon 으ㅇ오ㅓㄸ 2012.03.30 06:26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본에 아이유 같은 스타일이 넘치지는 않아요
      그렇다고 전무후무하다거나 그런건 아니지만
      암튼 흔치않은 스타일인건 분명합니다

      기타 멘 솔로 소녀가수가 유이, 미와 등등 있긴하지만 좀더 락, 인디적이고 아이유처럼 춤을 추지는 않거든요. 아무로 나미에나 하마사키 아유미, 캬리 파뮤파뮤같이 춤을 추는 가수들은 기타치며 조용조용 노래부르거나 하지 않구요. 아이유는 두가지 모습을 다 갖춰다는 점에서 차별화되죠

      아이유는 실력은 아티스트지만 외양은 아이돌스러워서
      어느 한쪽으로 규정된다기보다 그 경계에 아슬아슬 걸처져있는 위치인것 같습니다

      아이유도 카라못지않게 프로의식은 물론이고 예능친화적이고 서민스러운 모습도 있고해서 카라처럼 일본에서 성공할 가능성도 있죠

      그리고 회화도 생각보다 잘하더라구요
      통역없이도 기본적인 대화는 소통되는 수준인것 같습니다
      적어도 카라 일본데뷔 초기때 승연과 비슷하거나 그 이상의 실력인것 같더라구요
      그룹이 유리하다는것엔 동의합니다~

  6. spunkie 2012.03.18 09: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이가 어리진 않죠...아이유랑 6살 차이 납니다..

  7. www 2012.03.19 10: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는말도 있고 틀린말이 더 많은듯..
    애초에 아이유가 우리나라에서 이리인기있을줄 아무도 에상못했듯이..이처럼 카라를 못넘는다고
    단정지을수도 지어서도 안되는 것입니다..
    일본은 아름답다라는말보다 귀엽다는말을 더 쓰듯이 가와이라는 이미지가 크게어필하기도합니다..그리고 성실한것..솔직하다는것..아이돌처럼 많이꾸미지 않는다는것..
    물론중요한것은 그럼에도 노래실력은 더욱더 뛰어나다는것..
    아이유는 오히려 한국보다 일본에서더..일본 여조카나 여동생 혹은 딸래미가될 열풍을 잠재하고있다고 봅니다. 아이유는 그누구도해내지못한 진정한 인기를 누릴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을정도로 일본인의 성향에 더 들어맞다는겁니다..고령화사회로 접어든 일본에서
    할머니할아버지까지도 사랑하고 광팬이 될수도있는 가능성을 보게 됩니다...

  8. ggg 2012.03.21 1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마도 마츠다세이코의 추억을 갖고 있는 분들이 많이 좋아할듯 합니다.

  9. 최재혁 2012.03.26 23: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0. 최재혁 2012.03.26 23: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까라마이신

  11. Favicon of http://un5166.blog.me BlogIcon 2012.06.14 19: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력이 완벽한 이미지로 성공한 보아,소녀시대 그리고 일본에서도 춤추고 노래하는 완벽한 이미지로 성공한 여러 여자솔로 가수들을 보자면, 친근한 이미지를 소비하는 남성층이 아니라 10대20대의 여성층에게 어필하는데요, 만약에 아이유가 가창력을 내세워 그쪽을 공략하면서 '어른스러운 완벽함'이 아니라 '소녀스러운 완벽함'으로 어필한다면 어떨까요. 확실히 카라>소녀시대이긴했지만 그것그대로 매우 성공한 케이스였잖아요. 그리고 카라도 그 여성층에게 조금 어필하기도 한걸보면 일본 1020여성층이 친근하고 소녀스러움에 그렇게 거부반응을 보이지않는다는 것도 알 수 있고요. 소녀스러운 친근함과 실력이 갖춰진 완벽함은 동경과 함께 '왠지 나도 닮을 수 있을거같다'는 희망?도 심어주지않을까요. 뭐랄까, 공부잘하고 예쁜 친구랑 나랑 친한 느낌? 다만 이것이 아직까지 시도된 사례가 없다보니 전략을 아주 매우 정말 진짜 잘 짜야겠죠.

  12. Favicon of http://un5166.blog.me BlogIcon 2012.06.14 19: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력이 완벽한 이미지로 성공한 보아,소녀시대 그리고 일본에서도 춤추고 노래하는 완벽한 이미지로 성공한 여러 여자솔로 가수들을 보자면, 친근한 이미지를 소비하는 남성층이 아니라 10대20대의 여성층에게 어필하는데요, 만약에 아이유가 가창력을 내세워 그쪽을 공략하면서 '어른스러운 완벽함'이 아니라 '소녀스러운 완벽함'으로 어필한다면 어떨까요. 확실히 카라>소녀시대이긴했지만 그것그대로 매우 성공한 케이스였잖아요. 그리고 카라도 그 여성층에게 조금 어필하기도 한걸보면 일본 1020여성층이 친근하고 소녀스러움에 그렇게 거부반응을 보이지않는다는 것도 알 수 있고요. 소녀스러운 친근함과 실력이 갖춰진 완벽함은 동경과 함께 '왠지 나도 닮을 수 있을거같다'는 희망?도 심어주지않을까요. 뭐랄까, 공부잘하고 예쁜 친구랑 나랑 친한 느낌? 다만 이것이 아직까지 시도된 사례가 없다보니 전략을 아주 매우 정말 진짜 잘 짜야겠죠.




카라가 컴백하자마자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국내 TOP 걸그룹의 위상에 걸맞게 음원부터 방송차트까지 거의 '싹쓸이' 행보를 보이고 있는 것이다.


특히 엠카, 뮤직뱅크 등에선 컴백하자마자 1위를 기록해 가요계 관계자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허나 호사다마라고 했던가. 1위의 기쁨을 누리는 것과 별개로 또 다시 지긋지긋한 '박규리 왕따설'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이 쯤되면 카라로선 난감한 상황이 아닐 수 없다.


잊을만 하면 거론되는 '박규리 왕따설'은 이번에도 어김없이 등장했다. 발단은 [엠카] 1위 발표 현장이었다. 컴백하자마자 1위로 등극하자 카라 멤버들은 얼싸안고 울면서 좋아했는데, 박규리만이 혼자 떨어져서 울었다는 것이 이번 박규리 왕따설의 근거다. 구하라-한승연, 니콜-강지영 등이 서로를 위로하는 것과 반대로 박규리는 나머지 멤버들에게 소외당해 울고 있는 사진은 인터넷을 뜨겁게 달궜다.


게다가 박규리가 리더임에도 불구하고 1위 수상소감 발표는 한승연이 하는 등 카라 멤버들이 박규리를 배척하는 모습을 연출했다는 것도 도마 위에 올랐다. [엠카] 1위 수상이 끝나자마자 네티즌들은 '박규리 왕따설'을 거론하며 카라 내부에 여전히 앙금이 남아있으며, 박규리가 여전히 리더로서 인정받고 있지 못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심의 눈초리를 보냈다. 올해 초 연예계를 들썩이게 했던 '카라 해체위기'의 여파가 여전히 남아있는 것이다.


그런데 이건 좀 유치하다. 고작 가요 프로그램 1위 시상식만 보고 이렇게까지 추측하는 건 너무 앞서나간 것이다. 찰나의 순간을 통해 전체적인 내용을 파악하려 하는 건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다. 증거도, 근거도 빈약한 몇몇의 장면을 갖고 '박규리가 왕따 당한다' '박규리가 리더 대접을 못 받고 있다'고 말하는 것 자체가 코미디란 이야기다.


실질적으로 '박규리 왕따설'은 말 만들어 내기 좋아하는 언론과 대중의 합작품에 불과하다. [엠카] 1위 시상식에서 박규리는 카라 멤버들과 따로 떨어져 있지 않았다. 한승연, 구하라 등과 포옹을 하며 기쁨을 함께 나눴고 앵콜 무대에서도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왕따라는 느낌을 전혀 받을 수 없을 정도로 카라 멤버들은 서로를 위로하고 축하하는 모습이었다. '박규리 왕따설'의 근간이 된 몇몇 장면들은 말 그대로 보고 싶은대로 보고, 생각하고 싶은대로 생각한, 왜곡된 장면이다.


한승연이 1위 소감을 한 걸 두고 박규리가 리더로서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 해석하는 것도 지나친 발상이다. [엠카] 시상식에서 한승연은 1위 소감을 마치고 마이크를 박규리에게 넘기려했다. 허나 박규리가 너무 많이 울고 있자 옆에 서있던 구하라가 대신 마이크를 이어받아 소감을 발표했다. 카라 멤버들이 박규리의 소감 발표를 일부러 빼앗으려 했다고 누명을 씌우는 건 옳지못하다. 실제로 [뮤직뱅크]에서는 박규리가 1위 소감을 가장 먼저 이야기하질 않았는가.


이처럼 최근 인터넷에 떠돌고 있는 '박규리 왕따설'은 대부분 근거도, 증거도 부족한 루머일 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중은 여전히 박규리 왕따설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 몇몇 장면들을 확대 해석하면서 카라의 팀워크에 우려를 표명하고 있는 것이다. 대체 이런 일들은 왜 계속 반복되고 있는 것일까. 여기에 숨겨져 있는 대중의 '메시지'는 무엇일까.


사실 '박규리 왕따설'은 여전히 대중이 카라의 존립에 불안감을 느끼고 있다는 방증이다. 카라는 올해 초 뿔뿔이 흩어지면서 대중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 수익 배분 문제로 갈라진 카라는 부모들과 소속사간의 언쟁과 자존심 싸움으로 이미지에 심각한 타격을 입었다. 카라가 생계형 아이돌일 때부터 지켜봤던 대중에게 해체 위기까지 몰린 그녀들의 현실은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는 사건이었다.


박규리 왕따설이 처음 대두된 것도 바로 이 때부터다. 처음 소속사 문제로 카라가 갈라섰을 때, 박규리는 나머지 네 멤버와 달리 소속사 잔류파에 서 있었다. 나중에 구하라가 태도를 바꿔 소속사 잔류파로 돌아서긴 했지만 애초에 대결구도 자체가 벌써 '박규리 vs 나머지 멤버들' 로 짜여버린 것이다. 게다가 사건이 터지기 직전까지도 박규리는 나머지 멤버들이 소속사 탈퇴를 계획하고 있단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 이건 리더로서 그녀가 영향력 부족에 시달리고 있었다는 증거가 됐다.


게다가 한승연의 아버지가 일본 인터뷰 중 "리더가 책임감이 부족하다" 며 대놓고 박규리를 디스하는 모습을 보여 논란은 더욱 커져갔다. 방송이 나간 직후, 한승연 측은 리더는 박규리를 언급한 것이 아니라 소속사 사장을 언급한 것이라며 해명했지만 대부분의 네티즌들은 "말의 앞뒤가 맞지 않는다"며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다. 결국 '박규리 왕따설'이 대중 사이에 기정사실화 되어버린 것이다.


이런 상황이니 대중이 카라 멤버들 사이의 관계에 대해 의구심을 감추지 않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이다. 극적으로 타협에 성공하고 활동 재개에 나선 카라지만 대중은 여전히 그녀들을 불안하게 바라보고 있다. 한번 터진 해체 위기가 또 다시 시한폭탄이 되어 터질지도 모른다는 위기감이 팽배해 있는 것이다. 이를 의식한 듯, 카라 멤버들은 [강심장] 등의 토크쇼에 나와 이제 아무 문제가 없다며 호언장담했지만 약발은 잘 먹혀들어가지 않고 있다.


이렇듯 카라를 괴롭히고 있는 '박규리 왕따설'은 실상 그녀들 스스로 자초한 일이다. 뜬금없이 터진 소속사 분쟁과 해체 위기를 겪으면서 카라의 존립근거에 불안감을 느낀 대중의 위기의식이 '박규리 왕따설'을 통해 지속적으로 표출되고 있는 것이다. 근거도, 증거도 미약한 장면 하나에도 과민반응을 할 정도로 카라를 바라보는 대중의 시선은 여전히 불안정하다. '박규리 왕따설'에 숨겨진 진짜 메시지는 바로 카라에 대한 대중의 불신인 셈이다.


결국 방법은 하나다. 카라가 지긋지긋한 멤버 불화설, 박규리 왕따설을 털어버리고 예전처럼 팀워크 좋은 걸그룹으로 재탄생하기 위해선 좋은 모습을 보이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며 활발한 앨범 활동을 벌여야만 한다. 한 차례의 해체 위기를 교훈삼아 비온 뒤에 땅이 굳는다는 속담처럼 보다 탄탄하고 완벽한 팀워크로 그룹 활동을 영위해야 한다. 그래야만 카라에 대한 대중의 불안감 역시 서서히 사라질 수 있을 것이다.


옛말에 결자해지라는 말이 있다. 자기가 저지른 일은 자기가 해결해야 한다는 말이다. 이번 '박규리 왕따설'이 바로 딱 그렇다. 카라가 대중에게 조금 더 친숙하게, 조금 더 가깝게 다가가려 노력했으면 좋겠다. 해체설로 상처받았던 대중의 마음을 어루만지며 '카라'라는 그룹의 건재함을 증명해 줬으면 좋겠다. 그녀들이 하루빨리 대중과 완벽히 화해해서 박규리 왕따설과 같은 루머에 시달리지 않기를 기대해 본다. 카라의 건투를 빈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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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나그네 2011.09.19 10: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론 이 글이 규리 왕따설을 심화한다기보다는 왕따설이 불거진 근본적인 이유가 대중의 불신이므로 그걸 종식시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의미임을 잘 압니다. 하지만 애초에 왕따설도 근거없고 이번에 그걸 부각시킨 건 대중이 아니라 언론, 그것도 교묘한 사진 편집이었는데 굳이 그걸 대중과 연결시킬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3. 헐~ 2011.09.19 10: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교묘한 안티 아니구여.전 동영상을 봐도 어색해 보였는뎅 사진을 먼저 보고 봐서 그런가 ? 동영상으로 볼때 마지막 신나서 노래부르고 난리일때도 규리만 뻘쭘해 보였어요. --;

  4. 이런글도 메인되나? 2011.09.19 11: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극히 개인적인 감정을 이런걸 두고한말인가싶네...
    이런 허접한 글도 메인이 되는구나...
    글쓴이가 그 앵콜무대앞에서 유심히도 다 지켜보셧나?
    방송에 나온부분은 왜그렇대그럼?
    이런사람들이야말로 자기 보고싶어하는부분..믿고싶어하는부분만 믿는거지..
    대중이 바보도아니고..요즘엔 기자도 골라내는 네티즌인데..
    기사대로 다 믿는 바보도없고...기사가 맞는것은 동조할줄도 안다..
    누가봐도 왕따가...아니..지금은 왕따를 안시켜도..그동안의 앙금은 남아잇음을 누가봐도 안다...왜 나머지멤버들은 다가가지못하는지..
    왜 규리는 혼자 서럽고 억울해하는 표정인지...
    바보가 아닌이상 다 안다는 말이다...
    하라나 지영은 중간에서 이편저편...붙어서 착한척하고잇고...
    승연이랑 니콜은 뒤통수나치고잇고..가식덩어리들...
    해체한다니깐 바로 꼬리내리고 친한척떠는모습이란...
    그랫던그녀들이 규리한테 친한척 노력하는게...
    지금 규리는 얼마나 더 비참하고...착찹할까...
    참...한심한 글이로세...

  5. 사주카페 2011.09.19 11: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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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참나 2011.09.19 12: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그룹의 존폐가 달리기까지 한 일로 확대되고, 한국 일본에서 한바탕의 거대한 회오리를 몰고왔었던 일이 불과 얼마전에 있었었는데, 사람으로서 그 파장이 앙금이 전혀 없다라는게 사실 말이 되나? 다들 알고도 모른척 하고 있는 것이지. 그냥 이런 일들은 블로거들까지 나서서 확대재생산하지 않는게 오히려 도와주는 길이라고 본다.

  7. Favicon of http://asb@hanmail.net BlogIcon 상식적 접근 2011.09.19 12: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식적으로 왕따설도 있었고 해체위기도 겪었는데 멤버모두 사이가 좋았다면 누가하나 빠짐없이 얼싸 안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카라 팬이고 규리 사랑하는 팬으로써, 또 한승연의 성격이나 캐릭을 아는 사람으로써 일전에 한승연 아버지의 무책임하고 어이없는 규리 드립발언도 있었고.
    규리 성격으로 봐서야 이런거 저런거 다 덮고 넘어가려했을테지만
    승연이 성격으로 봐선 둘 사이가 예전같진 않을거 같은데요.
    보통 여자들은 저런 사소한 행동에 감정이 많이 오고가고 확인되요.
    남자들이 보는 관점과는 또 다릅니다.
    저같았다면 규리에게 제일먼저가서 포옹을 했을텐데
    하라와의 사이만 좋아보이네요.
    카라 개인적으로 좋아하지만 규리와 하라 외에 애들 다시 보게 되네요.

    • Favicon of https://kmc10314.tistory.com BlogIcon 체리블로거 2011.09.19 13: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디가서 카라팬이라고 하지마세요.
      진정한 카라팬들은 님처럼 그렇게 멤버 사이 이간질 안합니다...

    • 음..내가 보기엔 이간질이라기 보다는 2011.09.19 13:36  댓글주소  수정/삭제

      체리블로거님은 광팬이시고,댓글 쓰신 분은 일반팬이신가보죠. 일반팬도 팬이니까 자칭 팬이라고 할 수 있죠. 광팬은 뭐든지 문제없고, 모든게 그럴만했고, 다들 천사고, 모든게 쉴드 가능하거고..저분은 나름대로 실망과 배신감을 느끼셨나보죠. 그 차이죠. 개신교의 광신도와 평신도의 차이는 크더라구요. 광팬과 일반팬과의 간극의 차이와 비슷할라나?

  8. zzzzzz 2011.09.19 13: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리 왕따라고 왜곡 하지말자 위로해 줄 사람이 얼마나 된다고 그러니깐?
    함부로 왜곡을 퍼트리면 안된다 그말이죠

  9. 부동심결 2011.09.19 13: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라 갈등의 시초가 멤버간의 불화냐?
    아니면 소속사의 병신짓이냐?
    그것부터 재대로 조명해봐라 병삼이 같은 블러거야.

  10. 나도 그냥 2011.09.19 14: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 보였어요~~연예가 중계 데이트할 때도 너무 가식적으로 보이는건 어쩔수 없죠...
    글쓴이 말마따나 그네들이 그렇게 대중들에게 불신을 씌웠으니까요...
    많은 노력이 필요하리라 봅니다...

  11. 정말 바보같다.. 2011.09.19 15: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도 멤버간에 불화가 어느정도인지...그 골이 어느정도 깊엇는지 빤히 보이구만....
    아직 서로 사이좋다..화해햇다...다그런거다..열심히하길...
    이렇게 보려고 노력하는 자칭 광팬들이 참...어리석다는 생각이 들뿐이다..
    척보면 딱 아닌가?
    규리혼자 겉돌고잇다..지금은 어찌어찌 서로 이득을위해 합쳐져잇다만..
    규리만 쏙빼놓고 지들끼리 숙소나가버리고 탈퇴선언하고 일본가서 부모까지 동원해서 규리욕하고 다녓는데...
    그게 어떻게해서 풀릴 오해소지가 잇는일인가?????/?
    그게 풀려고하면 풀리는 일인가??
    아직도 규리는 혼자 왕따인게 바보가아닌이상에야 다 보이거늘....
    저렇게 믿고싶어하는 이런사람들이 내눈엔 더 ㅄ같네...쩝

  12. 솔직히 말하자면 2011.09.19 21: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그저 구하라가 이쁘다고 느끼고 카라가 다시 나와서 기쁜,, 전에 맴버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도 모르는 걍 그저그런 팬이다.
    근데 엠카보고 어? 쟤네 왜 그래?? 쟤 이름이 무슨 규리였더라 하면서 검색했더니 오~! 역시 있구나 했다.
    검색어는 카라 박규리
    그런 일이 있었구나 하긴 구하라 말곤 관심없으니 이렇든 저렇든 상관없지만,,
    화면에서 그냥 보이던데?? 내가 검색해 볼정도로,,,
    쨌건 좋게 잘 어울리게 됐으면 좋겠네요. .. 구하라 계속 볼 수 있게??.. ㅋㅋ

  13. Favicon of https://rkawn.tistory.com BlogIcon 주테카 2011.09.20 10: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제 맴버들이 불화를 보이는 지 알 수 없지만, 말씀하신 엔딩무대로 판단할 수 없죠.

  14. 규리팬 2011.09.22 19: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오열받어 ㅠㅠ규리어케

  15. 규리팬 2011.09.22 19: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라중에서규리가짱이다

  16. 몰라 2011.09.23 09: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냉정하게 따지자면 이건 엄연히 한승연의 탓이였다고 생각하네요 니콜-지영-하라는 원래 규리를 왕따 시키려는건 아니지요...특히 이 셋은 규리를 잘 따랐어요 근데 유독하게 한승연은 아니였다고 보네요 예전 프리티걸때 아시죠?한승연 니콜이 밀친거 그때부터 한승연의 성격이 좀 의심이 가네요 그래서 이제는 할 짓 없어서 리더 규리에게 왕따를 시킨다는건 좀 어이 없네요 하루라도 빨리 소속사측에서 한승연을 강제 탈퇴시키고 메인보컬 급인 새멤버를 영입시키는게 좋을 듯 싶네요 한승연만 탈퇴시키면 이 왕따설의 이야기는 끝나지 않나 싶습니다.

  17. miyeon 2011.09.26 19: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몰라님-말이 참 웃기네요ㅋㅋ프리티걸때 승연이가 니콜이 밀친건 빨리 실수를 대처할려고 그런거예요. 않밀쳤으면 멤머들 자리 다 잃어버리고 최대의 방송사고가 났겠죠?그리고 밀친것도 아니고 살짝 건드린겁니다. 카라 안티면서 일부러 아닌척하면서 카라 까지 마세요.그리고 한승연이 딸퇴하면 왕따설은 끝난다고요? 그럼 님 말은 박규리 왕따설은 한승연부터 시작된거네요? 그래요 님은 그렇게 볼려면 봐요 카라는 열심히 자기네들끼리 똘똘 믕쳐서 열심히 활동해서 최고의 그룹이 될거니까. 그리고 생각해보세요 한승연팬이 카라에서 제일많은데 팬들이 탈퇴하면 소속사 갈아엎지 가만히 있겠나요?

  18. 엉뎅이 2011.10.17 11: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터넷은 소설가 천지야. 소설가가 아니라면 화면만 봐도 사람속을 알 수 있는 관심법을 터득한 도인들 뿐이야. 아무리 아니라고 하고 친목하는 사진보여줘도 결국은 아니라고 우길거면서.

  19. 진실은?? 2011.11.20 15: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쎼 왕따인지 아닌지 중요한가요? ㅎ 근데 분명한건 사이가 진짜 좋지는않은듯하네요 10번중에 한두번 그런일이 생긴거면 그냥 우연이고 아닐확률이 높은데 카라사태떄부터 최근에 일어난일까지 우연으로 치기엔 쫌 많지않나요 ㅜ 솔직히 전 카라가 다 사이좋다고 믿었었는데 그건 팬들의 바램이지 그동방신기마져 갈라진거보면 현실은 다르다고 생각해요 특히 여자그룹은 더심하죠 친한친구들끼리 자취해도 서로 사이멀어지고 싸우는데 여자다섯명이서 한집에서 살고 거의 하루종일붙어다니면서 함께생활하다보면 쫌 그런거 잇지않을까요;; 암튼 전 박규리를 응원합니다

  20. ^^; 2012.01.07 13: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에 훤히 보이는데 손바닦으로 하늘가린다고 가려집니까. 어차피 HOT 동방때도 막아보려 붙여보려 해도 안됬습니다. 카라도 돈만 아니면 한승연 니콜을 주축으로 깨졌겠죠. 어째든 붙어있는거 보면 대단합니다. 그리고 박규리 왕따설은 설이아니라 일련의 사태로 기정사실 된거구요.

  21. 에긍... 2012.01.29 04: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모든 분란은 한승연 아버지때문이죠... 카라팬이 한국서 많이 줄어든것도 제3자가 끼어든 영향이 크구요...




카라가 재결합 이 후, 처음으로 공중파인 [강심장]에 동반 출연했다.


날선 상호비방으로 얼룩졌던 '카라사태'를 극적으로 봉합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선언한 셈이다.


[강심장]에서 카라는 특유의 밝은 모습을 잃지 않으며, 예전의 페이스를 되찾는 모습이었다.


그러나 '카라사태'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그녀들이 쏟아낸 눈물은 아무리 좋게 보려고 해도 좋게 볼 수 없는 모습이었다.


카라를 100% 이해하기엔 그동안 그녀들이 너무 '이기적'이었기 때문이다. 


카라가 '생계형 아이돌'에서 '대한민국 대표 걸그룹'으로 성공할 수 있었던 데에는 친근하고 순수한 그녀들의 이미지가 큰 몫을 차지했다. 하지만 카라사태는 기존 그녀들을 지탱했던 기본 이미지를 와장창 깨뜨려 버린 충격적 사건이었다. 전혀 예상치 못한 시기에, 전혀 예상치 못한 상황으로 번져 나갔던 카라사태는 그녀들을 사랑했던 대중에겐 회복할 수 없는 배신감을 안겼고 그녀들의 이미지를 회복 불능으로 몰고 갔다.


카라사태에는 각종 이익을 둘러싼 그녀들의 이전투구만이 존재했다. 당시 카라를 지지하고 믿었던 대중은 철저하게 주변부로 밀려나 있었다. 문제가 극한의 상황으로 치닫는 그 순간까지 카라는 대중에게 미안해 하지 않았다. 오히려 듣기 좋은 말로 서로의 입장만을 설파하며 첨예한 갈등 양상을 연출했고 힘겨루기 싸움을 했다. 이건 아무리 좋게 보려해도, 대중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


결국은 '돈 문제'로 귀결된 카라 사태에서 그녀들은 뿔뿔이 흩어지고 갈라져서 서로를 물어 뜯었다. 그것이 실상 자신들의 입이 아닌 부모들의 입에서 나온 말이라고 할지라도 달라질 건 없었다. 한승연의 아버지는 '친딸 같다'고 하던 박규리를 무능한 리더로 몰아세웠고, 니콜의 어머니는 수익 배분 문제를 정면으로 끌어들였다.


처음에는 돈 문제가 아니라던 카라 사태는 어쩔 수 없이 '금전적 이득'을 둘러싼 구린내를 풍기며 대중을 또 한번 실망시켰다. 카라 사태로 인해 그녀들의 팬층 역시 반반으로 분열됐고, 서로의 입장만을 내세우며 치열한 대립 양상을 보였다. 이처럼 카라 사태는 얻은 것은 없고, 잃은 것만 있는 전형적인 자기 이권 챙기기의 추악한 단면에 불과했다.


서로를 못 잡아 먹아 안달이 난 것처럼 연신 날선 공방과 인신공격을 서슴지 않던 카라가 '재결합' 할 수 있었던 데에는 일본 활동에 대한 미련이 강하게 작용했기 때문이다. 카라 사태 이 후, 오히려 카라는 일본에서의 미디어 노출이 극에 달하면서 신한류 걸그룹으로서 소녀시대를 확실하게 제치는 기염을 토했고 발매한 앨범 뿐 아니라 준비중인 앨범까지 폭발적인 관심을 얻으면서 단단한 입지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


일본 활동에서의 수익 배분 문제로 촉발됐던 카라사태가 예상치 못한 일본 활동의 호재로 작용하면서 "분열했다간 모두 망한다"는 일종의 공감대가 형성됐고, 이것이 소속사를 나가려던 멤버들의 발목을 붙잡은 결정적 이유가 됐다. 팀 분열을 주도하다시피 했던 니콜의 어머니가 "대부분의 조건을 양보하고 무조건 소속사로 복귀한다"고 선언한 것도 일본 활동에 대한 강한 의지 피력으로 봐야한다.


결과론적으로 봤을 때 카라가 삼삼오오 분열한 것도, 그리고 다시 뭉친 것도 모두 '돈'과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다. 물론 돈은 중요하다. 활동을 하면서 제대로 된 대접을 받는 것만큼 중요한 것도 없다. 하지만 그 전에 카라는 자신들을 지지하고 사랑했던 대중들을 한 번 더 생각해 봤어야 했다. 섣부르게 소속사를 뛰쳐나오기 전에 소속사 내에서 조용히 '일'을 처리하려고만 했더라도 카라사태가 이렇게까지 실망스럽게 변질되지는 않았을터다.


[강심장]에서 카라가 "그동안 힘들었다"며 눈물을 쏟는 장면을 보고, 이루 말할 수 없는 찝찝함과 황당함을 느낀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 카라사태는 대중이 만든 것도 아니고, 대중이 부추긴 것도 아니다. 이 사건은 전적으로 그녀들 -혹은 그녀의 부모들이-의 이기심에서 시작 된 치열한 이권 다툼이었다. 


카라는 아니라고 하고 싶겠지만 이 사건을 확대 재생산하며 논란을 확산시킨 것도, 재결합 한다 안한다로 장난치며 대중의 애를 태운 것도 모두 그녀들 스스로다. 신세한탄의 눈물로 모든 걸 용서하기엔 그동안 그녀들의 행태가 너무나 '이기적'이었다. 그녀들의 눈물 자체가 가식적이고 이기적으로 보이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지금 카라에게 남은 것은 '상처투성이 재결합'이라는 허울 좋은 명분 뿐이다. 이 명분이 제대로 힘을 받아 예전의 이미지를 회복하려면 보다 더 많은 노력을 해야하고, 보다 더 많은 열정을 무대에 쏟아부어야만 한다. 그렇지 않으면 카라는 끝까지 이기적이었던 그룹,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사랑하는 팬들까지 저버렸던 매몰찬 그룹으로 사람들의 기억에 남게 될 것이다.


카라가 더욱 낮은 자세로 대중에게 임하며, 예전처럼 친근하고 정 많은 그룹으로 태어나기를! 한 때는 '순수했던' 그녀들을 열렬히 응원했고, 한 때는 '이기적'인 그녀들에게 격한 배신감을 느꼈던 대중의 한 사람으로서 그녀들의 부활을 조심스레 기대해 본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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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daywithculture.tistory.com BlogIcon 햇살가득한날 2011.05.18 09: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못봤는데 카라가 나왔었군요.. 뭔가 좋은 느낌을 주진 못하네요..
    잘 읽고 갑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2. 바라보는자 2011.05.18 09: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승연 아버지가 말한 '리더'가 명확히 '박규리'를 가르킨다고 아직도 확신하시는군요. 우리 모두 그렇게 해석(믿고) 있는지요?

    가수, 연예인들이 돈(부)을 위해서(때문에) 움직이는 것이 그렇게 부자연스러운 것으로 너무 부정적으로 보시는 것 같군요. 사실 우리 모두는 돈에 의해 움직여 온 것 아닌지요. 돈이라는 것에서 자유로웠다면 본문글을 올리신 분이나 우리 모두는 지금과는 다른 모습과 삶을 살고 있었을 것입니다. 내가 하면 이유있고 정당하고 남이 하면 순수하지 않고 가식적이고 구역질나는 느낌은 아직 우리의 의식 수준이 높지 못 함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우리 모두는 계산하고 삽니다. 현재의 우리 인류가 만들어 놓은 이 문명속에서 특히나 자본주의체제하에서 우리는 계산을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스타는 멀리서 바라보아야만 하는 '별'과 같으니 바라보는 나 자신을 위해서 좋은 이미지만을 간직하려 하는게 현명할 것 같습니다. 그게 사실은 포장되고 꾸며진 허상과 같은 것일지라도 말이죠.

    누구를 만나든 멀리감치 바라보며 느꼈던 느낌과 서로 부대끼며 느끼는 느낌은 매우 다를 것입니다. 아직 우리는 내면적으로 많은 계산을 하며 눈치를 보며 자신을 숨기며 살아가고 있으니까요.

    • 봄날 2011.05.18 15:58  댓글주소  수정/삭제

      열혈 카라팬 빼고는 한승연 아버지가 얘기한 리더가 박규리라는건 누구나 다 인정하는 사실입니다.
      만약 한승연 아버지가 규리를 지목한게 아니라면 직접 전달이 잘못되었으니 정정한다고 얘기해야 당연한거 아닌가요?

  3. dd 2011.05.18 11: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것도 그렇네요 어제 한 10분인가 한얘기라고는 우리 친해요 이것만 반복재생. 좋은 노래가 나오면 회복되겠죠. 예능 드라마 매진한다면 그걸로 끝이고

  4. Favicon of https://kmc10314.tistory.com BlogIcon 체리블로거 2011.05.18 13: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대단하시네요.
    도대체 뭐가 그리고 불편하고 찝찔하던가요.
    님이 카라가 아니신데 어찌 카라가 단지 "일본활동때문에" 모였다고
    성급히 단정짓고 그들의 눈물을 이기적으로 모습니까?
    계약 조건을 제대로 보지도 않았으면서 "무조건 돈때문이다" 라고
    어찌 단정지을 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카라가 스스로 이 문제를 만들었다. 카라가 1을 제공했다면 언론이 100으로 부풀렸습니다.
    얼마나 많은 왜곡들이 있었는지 아십니까?
    카라가 "왜곡되고 과장된 기사때문에 힘들었다" 라고 한 파트는 안보이셨나봐요.

  5. 2011.05.18 14: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카라가 싫다고 하면 되지 뭘 이리 길게 씀? ㅎㅎ

    그리고 쟤들도 다 돈벌자고 하는 짓인거지 뭐 좋다고 언제까지 그 잘난 대중에

    웃어야 하니? ㅎㅎ 뭐 어디 봉사라도 하는 줄 알았냐? ㅎㅎ

    담부턴 그냥 '돈싸움 갖고 나대서 꼴뵈기 싫다'고 한마디만 쓰세여 님아^^

  6. 무심한 2011.05.20 23: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앞으로도 배아플일 많을거외다..

    카라가 저 높이 올라가면.. "이 더러운 세상.. 부도덕과 불의가 승리하는세상"

    이러고 소주 마시겠구려..ㅋㅋ

  7. 소설이 열리는 나무 2011.05.22 16: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같잖은 소리 잘 들었다 삼류 찌라시 말하는거 앵무새처럼 흉내만내면 다 블로거냐?

  8. 나도 진실을 듣고싶다 2011.05.25 2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기적인 눈물이라는데 나도 한표!

  9. 한심하다 2012.01.16 09: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심해 ... 돈 못받아서 소송을 걸엇다 해도 현명한거지 그럼 너는 있지도 않은 순수함 지켜가면서 돈은 못받고 평생 그렇게 살아라 카라는 이미지라도 있었으니 또 순수하기까지 너같은 블로거가 이런 글 올리고 이거 보고 또 퍼뜨리고 아주 허위를 도배하고 다녀라 짜식아 ㅋ

  10. 한심하다 2012.01.16 09: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심해 ... 돈 못받아서 소송을 걸엇다 해도 현명한거지 그럼 너는 있지도 않은 순수함 지켜가면서 돈은 못받고 평생 그렇게 살아라 카라는 이미지라도 있었으니 또 순수하기까지 너같은 블로거가 이런 글 올리고 이거 보고 또 퍼뜨리고 아주 허위를 도배하고 다녀라 짜식아 ㅋ



  구하라가 [강심장]에 나와서 성형한 사실을 당당히 공개했다. 


  성형이 죄도 아닌 세상에서 성형 사실을 밝히는 것은 일면 당당해 보이고 쿨해 보인다. 구하라처럼 예쁘다고 칭송받는 아이돌이 그런 말을 꺼내면 의외성까지 있다.


 예나 지금이나, 어쩌면 김남주가 '저 딱 두 군데 밖에 안 고쳤어요.' 라고 외칠 때 부터 저 완벽한 얼굴을 가진듯한 연예인들의 외모에서 성형의 흔적을 찾으려는 노력은 계속되어왔다. 이제는 성형에 대한 인식도 많이 바뀌어서 한 두군데 쯤, '당연히' 했을 거라는 인식마저 생겼고 성형으로 예뻐지는 것에대해 긍정적인 인식마저 팽배한 시대가 되었다. 

 
 아직도 과거 사진을 찾아내고 얼마나 변했는가가 중요한 화제거리로 떠들어 지지만 그래도 '다 뜯어 고쳤네' 보다는 '나도 고치면 저렇게 될까?'같은 반응으로 자연스럽게 전환된 것이다.


 그러나, 아무리 그래도 여자인 '구하라', 아니 모든 연예인들에게 성형에 대해 솔직해지라고 강요하는 것은 대단한 실례다. 



  구하라의 의지와 상관없는 '성형고백'


 구하라가 생각보다 굉장히 시원스럽게 대답을 하면서 분위기는 부드러워졌지만 그 곳에 구하라의 감정에 대한 배려 따위는 없었다. 여자 연예인으로서 어쨌든 성형 고백이 쉽지만은 않았을 터. '어렸을 때와 똑같다'는 말에 '성형 안 했다는 말이냐'라는 노골적인 질문이 던져지고 후에는 '눈, 코, 입 다했네'라며 깔깔대고 웃는 가벼움만이 존재했다. 


 성형고백을 하고서도 문제다. 


 '그것만 한 것이 아닐 텐데?' '살짝 했다고?'같은 식의 의혹은 기사에 대한 리플로, 연예인에 대한 사담으로 퍼져 나간다. 어짜피 성형 고백을 해도 100% 의심의 눈초리가 지워지는 것은 아닌 것이다. 

 
  앞서도 말했듯, 성형을 해서 예뻐지겠다는 것은 죄가 아니다. 여자라면, 여자이기 전에 인간이라면 더 나은 외모를 위한 욕망은 어쩌면 당연한 것이기 때문이다.


 
  사실이 그렇다. 이 사회는 예쁜여자, 꼭 예쁜여자가 아니더라도 잘생긴 그 누군가 에게 상대적으로 더 관대하다. 성격이 안좋은 여자가 얼굴이 예쁘다면 "얼굴값한다"가 되지만 못생긴데다가 성격도 이상하면 "얼굴도 못생긴게..."가 되기 때문이다.

 

 예쁘고 봐야한다. 그게 얼굴로 먹고 사는 쇼비지니스라면 더욱 더 그러하다. TV에 비치는 얼굴이 시청자들의 기준에 부합하지 않을때, 시청자들은 "저렇게 생긴것도 주인공이냐?"라고 돌맹이를 던진다. 


  최고의 외모를 가진이들이라면 일단 연기력이나 가창력은 차후의 문제다. 일단 최고의 외모로 인기를 끈 후 라면 연기력은 답보 상태에 머물러 있다고 해도 그들의 생명력은 그렇게 쉽게 끝나지 않는다.  그렇기에 그들의 성형사실이 죄가 될 수는 없다. 자신들의 미를 위해 투자하고 그것으로 업을 이어나가야 하는 그들의 입장에서야 요즘들어 일반인들도 심심치 않게 하는 성형따위가 그렇게 그들에게 큰짐으로 작용한다는 것은 아니될 말이다.


 

그러나 성형 사실은 그 시선이 아무리 관대해 졌다고는 해도 아직도 연예인들을 깍아내리는 수단으로 사용된다. 어떻게 찾아냈는지 과거 사진을 들이대면서 확대시켜 쌍커풀이 생기고 코가 올라가고 턱이 갸름해지고 가슴이 커졌다는 증거라고 외친다. 더욱이 자신이 성형한 사실이 없는 자연미인이라고 밝힌 연예인들에 대해서는 더욱 가혹하다.  "이래도 자연미인이라고 우길래?"라는 식의 자료들이 안티나 여러 사람들의 손을 통해서 밝혀지고 또 불특정 다수에게 유포된다. 



 일부에서는 얘기한다. 그게 무슨죄라고 솔직하지 못하게 숨기느냐고. 그러니까 비호감이 되는거라고. 그러나 그들도 인간이다. 아름다워졌다고 해서 공공연히 "나 고쳤어요"라고 광고하고 다녀야만 한다는 것은 그들에게 무서운 형벌일 수 있다. 그들도 자존심이 있고 지키고 싶은 부분이 있고 감추고 싶은 부분이 있다. 그들에게 서슬퍼런 칼날을 들이대면서 위협하는 무서운 안티팬들은 분명 문제이다. 


  연예인이기 전에 여자로서 성형사실에 대한 고백이 창피할 수도 있고 말하고 싶지 않은 부분일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어떤 식으로든 고백을 할 수 밖에 없게 만드는 분위기 조성은 분명 문제다. 안했다고 해도 했다고 해도 그 여파는 그들이 원치 않는 방향으로 흘러갈 수 있기 때문이다.

 언론의 성형에 대한 비정상적인 관심은 문제다. 성형사실을 공공연히 물어보는 예능 프로그램에서부터 그 사실을 확대 재생산 하는 연예기사들은 굳이 필요 없는 결과물들을 낳기도 한다. 


 왜 성형을 한 사실은 죄가 아니라면서 성형을 한 사실을 숨기는 것은 죄가 되어야 하나. 그리고 왜 꼭 당당하게 밝혀야 하나. 그것은 그들의 선택의 문제지 누가 나서 '잘 못된 행동'이라고 꾸짖을 만한 부분이 아니다. 그들이 사회 정의에 반하는 일을 한 것도 아니고 남에게 피해를 준 것도 없다. 그냥 아름다워 지고 싶다는 한 인간의 욕구를 개그 소재로 삼는 것은 아주 저질적인 행동이다.


 굳이 개인적인 부분까지 들춰 내 사사로운 웃음으로 활용하지 말자. 시원하게 성형 사실을 밝혔다 해도 당당함으로 포장된 그 이면에 고민과 수치스러움이 있을지 모르는 일이다. 


  이런 재미없는 이야기는 이제 그만 하자. 연예인 스스로 꼭 밝히고 싶다면 모를까, 강제적으로 노골적으로 그런 사사로운 질문을 던지는 것은 이제 식상하기만 하니까 말이다.

Posted by 한밤의연예가섹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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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진짜.. 2010.01.06 04: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심장 몹쓸 프로그램..
    여자아이돌로써 그게 얼마나 치명적일 수 도 있는데..
    강심장 맨날 연예인 사생활 파해치고 거기서 눈물 짜내는데..
    그거 때문에 더 악플에 시달리는 사람들 많음.
    강심장 그냥 때려쳐라.

    • Favicon of http://www.codycampus.com BlogIcon 코디캠퍼스 2010.03.25 20:57  댓글주소  수정/삭제

      연예인처럼 간지나게 코디 해줄 수 있는 곳이더라구요~

      가방& 신발 특가로 나왔던데 한번 가보세요

      http://boycody.1co.cc ← 여기예요~

      여기가시면 남자옷도 캐쩔게 코디됐음니돠~~

      참고하시구~ 늘 행복한 하루 보네세요 ^^

  2. 사진만 2010.01.06 04: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고도 성형했다는거 다 보이는데
    인정하는게 나은것 같군요...
    본인도 속 시원하다고하지 않나요

    • ㅡㅡ 2010.01.06 05:27  댓글주소  수정/삭제

      여자 아이돌인데
      속 안시원하다고 하면서 이딴거 묻지말라고 함?

      성형 한거 보이면 그렇게 혼자 생각하든가
      너같은인간들이 악플달면서 나중에 연옌들 자살로 몰고가는거야 ㅉㅉ

    • 사진만 2010.01.06 05:54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언제 악플을 달았는지...
      성형이 그렇게 잘 못한건 아닌것 같은데
      성형한 사실을 감출 필요 없다고 생각하는 것 뿐

      솔직히 자연산이 아닌건 누구나 다 아는데
      말 안해서 모르는것도 아니고...

      솔직히 성형하고 아무말 안하면 자연산인척 한다고
      악플 더 달리지 않나요?

    • ㅡㅡ 2010.01.06 08:22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진만 보고 성형했다고 하면서 추궁하는건 악플아님?
      니가 성형외과 선생임? 그렇게 잘났으면 의사하지 왜 이러고있음? ㅋ 솔직히 구하라 싫은애들은 성형을 하든 않든 무조건 악플달게 되잇어

      그리고 지금 블로그 내용이 구하라 성형한거 대해서 말하는거니?
      강심장이 구하라한테 성형고백 강요한거 얘기하는거잖아 찌질아
      본인이 원치 않으면 캐묻지말라고 볍신아 ㅋ

    • 사진만 2010.01.06 09:19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인터넷에서 떠돌아다니는 눈에서 붓기 안빠진 사진 안 보셨나요? 맞아서 눈이 쌍수한것처럼 부었나요?
      저도 카라 정말 좋아하거든요...인정할건 인정합시다

      강요했던 아니던 인정하는게 구하라씨한테 나은것 같다는 소릴한것 뿐인데 왜이리 오바를합니까?

    • ㅎㅎㅎ 2010.01.06 11:21  댓글주소  수정/삭제

      구하라가 쌍커풀 수술을 한건
      어릴때부터 있었고
      DSP들어오기전부터 쌍커플 있었는데

      DSP이호연 사장이 한번 더 찝으라고 했다네요.
      그래서 어쩔수 없이 한거죠.

      성형을 한건 맞습니다만
      본인 의지가 아니라 기획사 사장이 시켜서 한거죠.
      어찌보면 불쌍...

      완전 페이스오프도 아니고
      어릴때도 참 이쁘더만
      지금모습도 거의 남아있고..

      모 여아이돌 그룹은
      그룹내 절반이상이 성형했어도
      시치미 뚝...

      게다가 성형해도 그닥인 애들이 천지..
      왜냐... 본판이 별루기 때문이죠.

      구하라는 본판이 이뻤기에
      조금 손댔는데(그것도 자기 의지로 손댄것도 아니고)
      더욱 여신급 외모로 거듭나 칭송받고 있죠.

      외모보다 그 솔직함과 털털함이 좋습니다.
      어떤 까페에선
      구하라에대해 너무 대단하다면서
      여아이돌로서 그런고백 하기 쉽지 않을텐데..
      라며 존트 매력적이라고
      앞으로 크게 될 인물이라고 하더군요.

      제 갠적인 생각도
      가수활동 몇년하다가 연기자로 전업하던가
      이효리처럼(노래실력은 별루라도 외모나 스타일리쉬함으로 밀어붙인다면)솔로가수로 나와도
      반응 대단할듯 하네요.

    • ㅡㅡ 2010.01.06 12: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내눈엔 지능안티로 보이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팬? 팬 좋아하고 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

  3. 강심장 2010.01.06 08: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소리 집합소 같은 프로그램.
    sbs 특유의 가십성 화제는 여전하고 거짓, 과장 등이 난무.
    야심만만이 결국 왜 폐지되었는지에 대한 기억은 전혀 없음.

  4. 모르지 ㅋ 2010.01.06 09: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요는 안한거 같던데 ㅋㅋ
    기사는 상플에서 유이 성형이 훨씬 전에 언플뜨고
    뜬금없이 구하라는 얘기나온거 보면 뭐 ㅋㅋㅋㅋ
    유이한테는 강요해도 되나?
    그리고 한거 했다고 하는게 뭐가 잘못됐다고
    그거 못받아들이는게 팬이 더 이상한듯하네
    안티야 원래 감안해서 하는거고 ㅋ

  5. .. 2010.01.06 13: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하라가 성형사실을 고백한것이 문제가 아니라
    강심장이 연예인들에게 자신의 비밀들을 까발릴 수 밖에 없는 분위기를 조성한다는 게 문제.

    거의 매주 연예인들의 비밀공개가 유독 강심장에서만 이루어지는 것 자체가 너무 신기하다.
    작가가 섭외할 때, "비밀 하나 안까면 출연 안시켜줌."이러나?
    항상 두루뭉술한 토크주제로 시작해서, 그마저도 주제와 연관없는 연예인들의 까발리기식 토크만 존재하는
    토크쇼를 왜 강호동이 맡고있는지 모르겠다.
    자극적인 소재만 선호하다 보니 결국 경쟁프로그램에도 악영향을 끼쳤지.
    오죽하면 순우리말을 외쳐대던 상상더하기에서도 통 볼 수 없던 연예인 깜짝성형고백이 나왔을까.

    막장드라마의 본고장답게 예능도 막장으로 달리고 있는 듯해 보인다.

  6. 미미 2010.01.06 21: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학중인데 외국애들이 한국이쁜여자들은다 성형한거라며라고 묻는데 미치겠드라...........호주애들 태국애들..다그리 알고 있어..내친구들도 그런질문 받고.김태희 빼곤....다 한거같으...아니 안할수 가 없다....화면이라는게 완벽함을 요하기 때문에..여자 연애인들은 늘 강박증이..

  7. 미미 2010.01.06 21: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심지어 여자코미디언도 해야혀.........모든여자는 이뻐야하고...

  8. 2010.01.06 21: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 성형을 한 사실은 죄가 아니라면서 성형을 한 사실을 숨기는 것은 죄가 되어야 하나.<-이 말이 도통 이해가 안되네요.
    왜 성형을 한 사실은 죄가 아니라면서 성형을 한 사실을 밝히는 것은 죄가 되어야 하나. 이 문장 구조는 이런식으로 내용이 흘러갈 때 쓸 수 있는 문장이고요. 물론 결국은 삭제해야할 문장입니다.

  9. Favicon of http://um0119.tistory.com BlogIcon Design_N 2010.01.06 23: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구하라는 지존.......+_+ 하악하악ㅋㅋㅋㅋ

  10. Favicon of http://z BlogIcon z 2010.01.16 2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눈코입다고친거네

  11. Favicon of http://1234 BlogIcon 도레미 2010.01.16 21: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얘도성형미인이구먼?....--

  12. Favicon of http://1234 BlogIcon 도레미 2010.01.16 21: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깬디ㅏ다

  13. ㅋㅋㅋㅋ 2010.02.09 17: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하라완전싫음......ㅋㅋ

  14. 구하라짜증남 2010.02.13 15: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가이쁘게 생겨가지고 열라짜증남ㅡㅡ;;
    성형을하니까 이쁜거지ㅋㅋㅋㅋ


 
 카라의 행보가 심상치 않다. 사실 2인자라는 타이틀을 거둬내기는 힘겨워 보였으나 각종 예능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다른 아이돌과 차별화 되는 행보를 보이고 있는 것이다.


  박규리의 공주병 컨셉도 어느새 재미있는 콘텐츠가 되었고 구하라의 생김새와 다르게 엉뚱하고 열심히 하는 모습역시 상당히 긍적이라 할만하다. 


 그중에서도 가장 의외의 성공을 보이는 것은 바로 해외파, 니콜이다. [스타골든벨]에서 엉뚱한 한국말로 단어를 설명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주더니 이제 서인영과 엠씨 몽에 이어서 [카이스트 시즌 3]의 주인공으로 발탁되었다는 소식마져 들린다.


 이 일은 니콜이 카라에서 다른 멤버들을 제치고 가장 주목받는 캐릭터로 성장했다는 뜻이다. 어떻게 이런일이 가능했을까.


 카라의 비밀병기, 니콜

 솔직히 니콜은 카라에서 주목받는 멤버라고는 할 수 없었다. 어눌한 한국말도 그렇지만 외적인 면에 있어서도 눈에 확 띄는 구하라와 귀엽게 생긴 한승연 정도가 훨씬 더 카라 내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또 나중에는 박규리의 '공주병'이 주목을 받으면서 나머지 멤버들은 상대적으로 적은 관심을 받은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니콜의 이미지는 이번 앨범에서 180도로 전환되었다. 이런 변화를 가능케 했던 가장 큰 이유는 니콜의 '엉덩이 춤'이었다. [미스터]를 부르는 멤버들은 모두 엉덩이 춤을 추지만 니콜의 춤에는 뭔가 생동감이 있었다. 그르부마저 느껴지는 그가 엉덩이 춤을 출때 가운데로 나선 것은 신기한 일이 아니었다. 시선은 자연히 니콜에게로 집중되었고 상당한 인지도의 상승 효과를 맛보았던 것이다.

 하지만 그것만으로 자신의 이름을 건 케이블 예능 프로그램의 주인공을 맡게 되는 것은 사실 무리였다. 니콜이 이런 상승세를 이어나가는 것은 역시 [스타골든벨]의 엉뚱소녀 이미지가 주효했다. 사실 니콜이 한국말이  어색하다 뿐이지 정말 바보는 아니다. 유창한 영어실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대중들은 알고 있다.  사실 '미국' 출신 아이돌이 순수해 보이는 경우가 얼마나 되는가. 한국말이 다소 어색할지라도 그것은 교포나 미국인이 가진 그 무엇처럼 느껴질 때가 많고 사실 미국의 이미지 자체가 순수한 이미지라고 보기는 어렵다. 그러나 니콜은 외국에서 살다온 이미지를 '순수함'으로 만들 줄 아는 영민함을 보였다. '열심히' 설명하려는 제스쳐에 아이같은 말투는 -실제로 그러하지 않더라도- 니콜에게 때묻지 않은 듯한 이미지를 선사해 주었던 것이었다.

 

 [카이스트]의 출연이 결정된 것도 니콜이 [카이스트]에서 잘 적응할 것 같았다면 불가능한 일이었다. 외려 '어떻게 니콜이 한국 대학에서 살아 남을 것인가,"하는 의문이 들기에 가능했다는 것이다. 다소 어리버리할 것 같고 한국말도 서툰 그녀가 한국의 명문대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하는 의외성을 니콜측은 이용하기로 결정한 것 같다.


 사실 니콜의 [카이스트 시즌3]출연은 그녀에게 상당히 도움이 되는 결정인 것으로 보인다. 일단, 니콜은 기본적으로 원어민 수준의 영어를 구사한다. 문화 사대주의라는 비판도 있으나, 그래도 아직까지 대한민국에서 영어를 '잘'하는 사람은 뭔가 특별해 보이는 것만은 사실이다.  의외의 모습을 보여주게 되면 니콜에 대한 재평가가 이루어 질 확률이 크다. 어쨌든 영어가 강조되는 현 세태에서 니콜은 대학교 영어 강좌에서 두각을 나타낼 수 밖에 없고 그렇다면 니콜의 이미지도 상승하게 될 것이다. 


 또한 그러면서도 어눌한 한국말로 친구관계를 만들면서 귀여운 이미지를 증폭시켜 나간다면 니콜은 카라에서 독보적인 존재가 되기에 무리가 없는 콘텐츠가 될 것이다. 


  니콜은 한 때 전혀 주목받지 못하는 '듣보잡'에서 지금은 카라의 'No. 1' 아이돌로 성장해 나가고 있다. 그렇게 니콜은 자신이 나아가야 할 방향대로 똑똑하게 전진하고 있는 것이다. 그것이 소속사의 결정이든 니콜 본인의 의사였든간에 니콜이 이대로 계속 이대로 '의외성'을 주는 행보를 계속 해 나간다면 카라에게 있어서도 니콜 본인에게 있어서도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것만은 분명하다.



Posted by 한밤의연예가섹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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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소시가 본좌다 2009.10.25 21: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니콜이 무슨 아이돌 넘버원이냐 카라 넘버원이겠지

    • 소덕 2009.10.25 23:26  댓글주소  수정/삭제

      소덕소덕소덕소덕소덕소덕소덕소덕소덕소덕소덕소덕소덕소덕소덕소덕소덕소덕소덕소덕소덕

  3. BlogIcon 뭐래 2009.10.25 2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짜피 나중엔 묻힐 카라, 발버둥 쳐봤자.. 귀엽다 정도.

  4. 베이컨 2009.10.25 22: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상황에서 니콜 까는 지능 블로거인가........

  5. STARGURI 2009.10.25 22: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차피 나중에 뭍힌다 , 한심하다 , 실력도없다 , 반짝스타 라고 하는놈들 들어라.. 지금 컴퓨터앞에앉아서 한심하게 이런 비방글이나 올리는 니들보다 노력면에서도 훨씬 앞서고 자기분야에서 훨씬 성공한 사람들이다 한마디로 니들이 논하는 자체가 말이 안된다는거야 뭐 도덕적 잘못을했다면 욕할 자격이 있어도 그냥 연예인들 자체에 대해서 이렇다 저렇다 평가할 자격은 없어 한심한것들아.,. 모든 연예인들을 대변해서 하는 말이다

  6. ㅇ.ㅇ 2009.10.25 22: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카라 욕하는 글 아닌거 같은데 댓글이 좀 이상하네요;
    저도 카라팬이지만 락유때 니콜 카라에서 인기 제일 없지 않았나요?
    솔직히 락유 때는 저한테도 니콜 카라에서 존재감 거의 없었어요..
    어쨋든 전체적인 글 내용이 니콜이 앞으로 잘될거라는 내용인데
    몇몇 분들이 글 한 줄만 보고 흥분하시는 듯..

  7. j.sparrow 2009.10.25 22: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좀 멍청해보이지만 깜찍하군. 긋~

  8. ㅡㅡ 2009.10.25 23: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속사의 전폭적인 지원탓이지~ 소속사의 지원이 없었으면 아무리 열심히 해도 안 됨 ㅡㅡ

  9. ㅋㅋㅋ 2009.10.25 23: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콜이 뜬게 엉덩이 춤이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벌 내용도 없는데 머이리 유식한척 하면서 썻어ㅋㅋㅋㅋㅋㅋㅋ

  10. 어허허허허허 2009.10.25 23: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4인조 때부터 지켜봐오지 않았다면 말을 말거라 조조의 개야

  11. 어이가없네.. 2009.10.25 23: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니콜이 엉덩이 춤땜에 떴다고 지금 광고내시는 겁니까? 아니 어눌한말투가 뭐가 어때서 님은 외국인이 어눌하게 한국말 하는 것보면 웃겨요? 듣보잡? 내 참... 이것때문에 더 어이가없어서...
    야 임마 니나잘해.

  12. 에휴.. 2009.10.25 23: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사람의 글을 몇 개 훑어봤는데...
    참.. 이건 이사람을 탓하기에 앞서.. 다음쪽에 문의를 해야할 것 같아요..

    어디서 이런 정확하지 않은 개인의 의견따윌 조회수가 높다는 이유로 다음 메인에 걸어놓을 수 가 있는지..
    이 사람의 생각이야 뭐 그냥 혼자떠들어라 하면되지만.. 메인에 걸려있다는것 자체가 타인에게
    이런식의 비방글을 쓰게 하는 욕구를 올리는거겠죠.

    다음에서 무슨 생각이실까요? 혹시 다음 관계자 인가?

  13. ??괘찮은데 2009.10.26 0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길이기니깐 다읽긴읽었다만 아무튼 니콜 잘 하고 있는 거 같고 객관적으로 봤을 때 카라의 무대를 전혀 아무것도 보지않은 상태로 그 아이들을 세워놨을 때 니콜의 외모를 보고 예쁘다는 느낌을 갖는 경우는 드문 거 같아요 매력있다던가 개성있다던가 이런 느낌이면 몰라도... 아무튼 니콜 점점 더 잘되어가고 있는 거 같고 그래서 좋은데 글쓰신분도 나쁜뜻으로 쓰신 거 없는 거 같은데 사람들은 또 무ㅓ때문에 그런지모르겠네요 다 읽어보기도 지겹다는........ㅋㅋㅋ어떤분들은아이돌싸움도하시고계시고.........ㅋㅋ그냥헛웃음만...ㅋㅋ아무튼 글잘보고가요~

  14. Favicon of http://berserk332.tistory.com BlogIcon BERSERK 2009.10.26 00: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라는 원래 니콜이어씀....
    이거시 진리!! ㅋㅋ

  15. 니콜좋아~~ 2009.10.26 0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디나 악플러들이 개지랄을 떠네요...
    니콜이 맘에 안들면 그냥 안보면 될걸, 괜히 욕을 하다니...
    난 니콜이 부럽고 재수없어... 이렇게 봐야 하나요?? ^^;;


    니콜의 매력은 자신감이죠...
    스골 눈높이 에서도 자신있게 말도안되는 설명을 하는거 보면...
    한국 문화를 이해 못한다고 옥할 필요는 없죠...
    한국에 대한 사랑만 있다면...

    어쨋거나 니콜이 우리나라를 싫어한다는 느낌은 없으니 된거죠,...


    마지막으로, 니콜의 매력은
    자신감이라고 봅니다...
    우리나라 연예인은 방송에 나오면 괜히 쫄지요... 고민도 많구요...
    니콜은 동네 오빠 만난것 처럼 놀다 오지요... ^^;;;

    전 니콜이 동네 동생처럼 보여서 좋아요....
    게다가!!!


    엉덩이 춤읖 추는 동네 동생이라니...
    제가 미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16. Favicon of https://moamo.tistory.com BlogIcon 로쿄 2009.10.26 01: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당히 주관적인, 일기장 수준의 글이군요. 댓글에서 카라팬들이 욕을 하는 이유는요.
    결론적으로는 카라의 응원글이지만도. 카라에 상당히 무관심했던 아무개씨가
    카라에 대해 글을 쓰려니깐 팬들에게는 욕먹을 글이 되는겁니다.

  17. 솔까 2009.10.26 02: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서댓글 열폭 카라팬들이냐 솔까 카라 요번앨범나오기전까지 진짜 생계형 아이돌 듣보잡 아이돌 아니였냐??????? 한승연이 혼자 벌어먹이는 그룹인거는 세상사람들이 다안다 열폭하지마라 지금은 ㅎㄷㄷ 이지만 ㅇㅋ???

  18. 니콜 완전조아~ 2009.10.26 08: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만들 하세요.. 솔직히 제가 니콜팬이라서 그러는건 아니구요 .. 확실한건 방송 열씸히 한다는거 아닌가요?
    그정도면 칭찬하고도 남잖아요~~ 모두 긍정적으로 생각해봅시다~~

  19. 용주사랑해~ 2009.10.26 08: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5년뒤 꼭만나게 될거에용~~

  20. ㅋㅋㅋ 2009.10.27 00: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4인조 시절에 고음에 강점을 보이던 김성희가 있을때는 이런 걸그룹컨셉은 기획사에서도 생각을 안했음....

  21. 233 2009.11.01 23: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그럼;ㅡㅡ 뭐가나아진거임?;;
    ㅋㅋㅋ 먼소리냐 고음강조때는 이런걸그룹컨셉을 않했다니 원래 핑클을 롤모델로 삼은 그룹이 카라다 뭘모르면 조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