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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4.06 조혜련 '기미가요', 몰랐대도 실망스럽다 (66)


 조혜련이 또 다시 논란의 도마위에 올랐다. 이전 일본 방송에서 한국을 비하하는 듯한 행동이 논란이 된 후 두 번째다.


 이번에는 '기미가요 찬양'논란이다. 기미가요는 일본 군국주의를 찬양하는 내용을 담고 있는 노래로 일본에서 조차 그 편협한 세계관을 싫어 하는 사람들이 많아 잘 부르지 않는 노래다. 많은 일본 가수들도 그 노래를 부르기를 거부했으며 많은 교육자들도 아이들에게 그 노래를 가르치려 하지 않는다.


 우리나라가 반일감정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또 일본에서도 많은 사람들은 역사를 바로 알려고 노력한다. 우익이 아닌 대부분의 국민들은 그냥 평범한 사람일 뿐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그렇대도  일본이 아직도 저지르고 있는 만행을 용납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그들이 독도를 자신들의 땅이라 주장하고 교과서를 외곡하며 일제 강점기때의 적절한 보상을 회피하는 등의 행동을 할 때 일본에 대해 분노하는 것은 어찌보면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당연한 감정인 것이다.


 그래서 실망스럽다. 알았든 몰랐든, 조혜련이라는 인물에 대해서 말이다. 

 

조혜련, 몰랐다고 믿고 싶기는 하지만...

 
 개인적으로 조혜련같은 열정을 존경한다. 한국에서도 어느정도 탄탄한 입지를 가지고 있는 코미디언이 굳이 타국에까지 나가서 신인으로서 다시 시작하려는 마음을 가지는 것이 어디 쉬운일인가 말이다.


 그래서 조혜련에게 한국비하 논란이 일 때도 그냥 웃기려다 보니 한 실수겠지, 라고 넘겼었다. 한국에서의 조혜련도 자신이 망가지고 십자가를 지면서 웃기려는스타일이었기 때문에 굳이 한국을 비하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었던 것이 아니라 조혜련 자신의 개그스타일을 선보이다 보니 빚어진 일이었다고 믿었던 것이었다.


 물론 때때로 수위가 지나치다 싶을 정도의 발언이 있기도 했으나 일단 그 도전정신만은 높이 산 터라 좀 더 지켜보자는 심산이었던 거다.


 하지만 이번 기미가요의 기립박수만은 그 행동의 정점을 찍는 안타까운 행동이 아닐 수 없었다. 일단 '몰랐다'고 해명은 했으나, 물론 몰랐다면 그럴 수도 있다고 믿고 싶으나, 설마 알고 저러진 않았다고 생각은 하고 있으나 그래도 그러면 안되는 거였다. 


 조혜련은 일본에 개그를 하러 갔다. 그래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겸손하고 약간은 비굴하다 싶을 정도의 모습까지 보이는 경우가 많았다. 물론 일본 방송의 성격 자체가 그런 겸손함을 원하는지는 모르겠지만서도 때때로 지나친 겸손으로 일본 사람들이 은근히 조혜련으로 대표되어지는 한국을 깔보고 비웃는 듯한 느낌을 못받은 바 아니었다. 

 
 그런 상황에서 기미가요에 기립박수라니. 일본사람들 조차도 부르지 않는 사람이 많은 노래에 기립박수를 치는 한국 사람을 일본 사람들은 또 어떻게 생각할 것이냔 말이다.


 비단 나라망신이라는 문제가 나올 필요도 없이 조혜련이라는 인물에 대한 이미지가 어떻게 평가되어질지에 관한 문제만 생각해 봐도 이 행동을 결코 '몰랐다'라는 세 글자로 해명할 수는 없다.


 일단 조혜련은 완벽하다 할 수는 없더라도 어느정도 일본어의 의사소통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는 편이다. 일본 진출을 한지도 3년을 넘어가고 있는 마당에 과연 일본 사람들이 조혜련이 기미가요를 모른다고 생각할까? 또 조혜련은 일본에서 라면  "나는 기미가요를 몰랐다"고 변명할 필요가 없다. 한국에서나 논란이 되니 해명을 한 것이지 일본에서는 조혜련이 기립박수를 치건 기미가요에 맞춰서 춤을 추건 상관없다는 이야기다.


 그렇다면 조혜련은 일본에서 해명할 기회도 없고 박수는 이미 쳤고 일본 사람들이 자존심도 없는 한국인이라고 생각한대도 할 말 없다. 이제껏 쌓아온 이미지와 합쳐져서 말이다. 


 조혜련은 재일 한국인들에게 많은 질타와 비판을 받고 있다고 한다. 일본에 사는 한국 사람들이 한국 연예인을 TV에서 보면 반갑기 마련인데 조혜련의 지나치게 비굴해 보이는 캐릭터가 한국인들의 자존심을 건드렸기 때문이라고 한다. 물론 개그를 하다보면 그럴 수 있겠다고 이해하려 했지만 이번 사건으로 조혜련이 다시 한국에 대해 말하는 개그를 들으면 색안경을 끼고 볼 수 밖에 없어질 듯하다.


 물론 조혜련의 그 열정만은 누구도 비난할 수 없다고 본다. 하지만 조혜련이 일본에 가서 '한국인으로서' 자존심을 세우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깍아내리고 있다면 우리가 왜 일본에 진출한 조혜련을 응원해야 하나 하는 생각도 동시에 드는 것도 사실이다.  
Posted by 한밤의연예가섹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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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jk 2009.04.06 22: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미가요가 어떤 노래이던지 상관없이

    [현재 일본 국가]입니다.

    김정일이나 김일성은 죽일 놈들이지요.
    하지만 동시에 이전과 현재 북한의 지도자입니다.
    그렇기에 죽일 것들이지만 만나서 대화도 해야 합니다.

    남북회담할때 김정일이나 김일성을 욕할수는 없는거죠.


    그런것처럼 기미가요의 의미보다 현재 차지하고 있는 그 노래의 위상(일본국가라는것)에 맞게 대접해줘야 합니다.
    그 나라의 국가가 나왔는데 박수치는건 당연한겁니다. 그게 기본 예의입니다

  3. 정종인 2009.04.06 22: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제생각인데...
    일본의 각종 게임을 즐기는 분들..
    일본의 애니와 영화에 열광하는 분들..
    일본의 건담이나 각종 피규어에 열광하는 분들..
    일본이 원천기술을 가지고 있는 각종 전자 제품, IT 제품을 사용하는 분들..
    일본 화장품, 의류 및 식품을 즐기는 분들..

    그냥 조용히 댓글 내리고 있으세요..
    조혜련씨 경우와 별 다를바를 모르겠네요..

    • .......... 2009.04.06 22:56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건 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요. 이 글과 이 논란의 논지에서 완전히 벗어나셨네요...ㅋ

    • ㅈ있으니 넌 성범죄자냐? 2009.04.07 10:13  댓글주소  수정/삭제

      ㅈ있으니 넌 성범죄자냐?
      넌 지금 한국에서 살고있느니 한나라당 지지자고?
      이건 뭐...

  4. ㅡㅡ;; 2009.04.06 23: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jk님 의견에 어느정도 공감하네요 ..피겨대회에서 금메달 딴 김연아가 단상에서 울면서 애국가 들을때
    옆에 있던 안도 미키가 똥씹은 얼굴 하고 있었으면 아마 우리 나라 국민들 가만 않있었을 겁니다 .
    기미가요가 어떤 의미를갖고 있냐를 떠나서 다른나라 국가에는 예의를 갖추워야 한다는 겁니다 .
    조혜련 씨의 박수치는 모습도 보는 관점에 따라서는 그저 노래를 부른 가수에게 호응의 의미로 박수친거 뿐일 수도 있는데, 기미가요에 기립박수라고까지 하면서 너무 한쪽으로 몰아가는 건 아닌가 하네요 ...
    충분히 공부하지 못한 조혜련씨도 반성해야 하지만 ,너무 몰아세우진 않았으면 합니다 .

    • Favicon of http://charmisle.tistory.com BlogIcon 어린쥐™ 2009.04.07 00:25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래서 박수를 치는것의 반대가 똥씹은 얼굴인가요? 그래서 안도 미키가 애국가 나와서 김연아가 눈물 흘릴때 박수 치던가요? 딱 그 만큼만 하면 됩니다. 호응까지도 필요없고 일본사람들 일본에대해서 예를 표시할때 방해가 안될 정도면. 그런데 본인은 뭔지는 모르겠으나 그저 몰랐다고 하니 이런저런 말들도 다 필요없는거죠 뭐.

    • 칼카나마알아철 2009.04.07 03:24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린쥐님 말씀에 백번 공감하내요.

    • jk 2009.04.07 18:17  댓글주소  수정/삭제

      예를 표시할때 방해가 안되는 정도가
      조혜련씨가 했던 행동들입니다.

      만일 저기에서 조혜련씨만 박수 안치고 있었다면
      예의에 벗어난 행동이 되겠지요.

      본인이 몰랐다고 하니 그걸로 끝인겁니다. 애초에 논쟁이 될 필요도 없는 일입니다.
      왜 쓸데없는 논쟁거리를 만드는지 모르겠군요.

  5. 걍 지나가다 2009.04.06 23: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어라곤 아리가또, 사요나라 정도밖에 모르고 일본은 가 본 적도 없지만
    기미가요가 일본의 국가이며 일제의 군국주의를 상징하는 노래라는 것 정도는 상식으로 안다.
    일본에 진출한 지 3년이나 됐는데 기미가요에 대해서 모른다는 것은 어설픈 변명일 뿐이다.
    코미디로 웃길 수 있다는건 철저한 현지화로 일본인들의 정서를 이해해야 할 수 있는 일이다.
    주변에서 우리말 한마디 못하는 외국인도 애국가 들으면 그게 한국의 국가라는 것은 안다.
    나름 일본에서 좀 돌아다닌다는 조혜련이 기미가요를 정말 몰랐을까?
    막말로 유대인들이 나치군가 듣고 박수친다고 생각해봐라.
    감싸주고 싶겠냐?

    • jk 2009.04.06 23:49  댓글주소  수정/삭제

      유태인이 나찌군가 듣고 박수친다고 하면 감싸면 안되죠

      하지만 한국인이 기미가요 듣고 박수친다면 당연한것이고(ㅋㅋ)
      그리고 상받을 짓입니다.

      한국에서 일본에 나라 팔아먹고도 잘 먹고 잘 사는 인간들이 아직도 넘쳐나게 많고
      후손들도 잘 먹고 잘 살고 있습니다.

      그런 뻔뻔스러운 친일파들도 잘 먹고 잘사는데
      겨우 기미가요 듣고 박수친게 뭔 죄입니까?

      아무 죄 없습니다. 오히려 친일파들이 나중에 조혜련보고 잘했다고 상줄지도 모르지요 ^^
      여기 댓글 다신 분들은 악플 달았다고 [공정한 법집행]으로 검찰에 끌려가구요.. ㅎㅎ

      한국이라는 나라에서 일본 국가듣고 박수쳤다고 뭐라는게 웃기는겁니다.

  6. 흠냐..jk저거 쪽바리네... 2009.04.07 00: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일본인들에 대해 나쁜감정없다..오히려 좋은감정이라면 있을까... 그들의 국민성에는 한국인들은 배울점이 많다...라고 생각한다.
    다만 JK너의 글은 초딩스럽기 짝이 없구나...

    • jk 2009.04.07 01:43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쪽바리인데 이렇게 한글을 잘 구사할수 있다라고 생각해주시니...

      정말 감사할 따름입니다.

      졸지에 전 일본인인데 한국어를 엄청나게 잘 구사하는 바이링궐이 되시는군요.. 감사요~~


      ps.
      보통 논리가 딸리는 사람이 상대를 임신공격(ㅋㅋ)하죠..
      임신공격하지마세효~~~

    • 칼카나마알아철 2009.04.07 03:25  댓글주소  수정/삭제

      jk님.. 그러니까 쪽바리란 소리가 나오는거에요.
      임신공격이라뇨....

      인신공격이겠죠..

    • jk 2009.04.07 18:10  댓글주소  수정/삭제

      임신공격(ㅋㅋ) 그만하라고 위에 적어놨는뎅.... ㅎㅎㅎ

      임신공격(ㅋㅋ)의 오류를 범하시면 안되효~~~~

      어쨌던 절 일본인으로서 한국어 조낸 잘하는 바이링궐로 만들어주신것 감사합니다.

  7. 평범한시민 2009.04.07 00: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조혜련 일본에 돈 벌러 갔다. 일본에 돈벌러 가서 일본사람 비위 맞추는 것, 뭐~ 그것을 탓 할 생각은 없다.
    하지만 민족을 욕먹이는 행동은 안된다. 몰랐다고 ? ... 그것이 면죄부가 되진 않는다. 그것은 당신의 무식이다.

  8. 지나가다가 2009.04.07 01: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화 벌어오는 것도, 연예 활동하는 것도 좋지만 좋지만,
    각 국의 문화차이나 유의해야할 점 정도는 확실히 숙지하고 활동하는게 좋지 않을까 싶네요.
    아무래도 한일 양국간에는 미묘한 감정이 흐르고 있으니
    본인이 알아서 더욱 조심해야 할 듯하네요
    한국에서도 연예 활동을 할 한국인이라면...

  9. 난 알아요 ^^ 2009.04.07 01: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혜련씨 아무리 답답하고 억울해도 참으세요,,,당신이 선택한 가시밭 길 이니까요,,
    지금은 소수만 알아주지만 언젠간 대중이 알아줄겁니다,,,,,,,,화이팅 하세요,,,
    조선시대 힘든 시절을 지낸 우리 할머니들의 후손,,,,,,,,대한민국 여자 잖아요,,,^^

  10. 그쪽으로 귀화를 생각해보는게... 2009.04.07 0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에서는 우악스런 개그 이제 식상해지니 일본 진출한거 같은데...일본이란 나라와 대한민국은 역사적으로 쫌 꼬인부분이 있고.. 아직도 지금 재일동포들은 오랜세월 제대로 대접 못받고 살고계시는 곳이라..모국에서 온 연예인이란 작자가 모국에 대한 망신스런 행동거지로 그들을 더욱 얕잡아보이게 만들고 있다면...그 일을 그만두던지.. 아니면..일본으로 귀화해서 계속 일하는것을 신중히 고려해봐야 하지 않겠나?.생각한다. 조혜련씨가 대한민국 사람 아니면..부끄러울 일도 없을거고..,이렇게 신경쓸 일도 없을거니... 그 다음에야..일본넘 발바닥을 핧던지.. 멀 하던지 내 알바 아니니...

  11. 무식이 죄지 2009.04.07 02: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돈만아는 개그맨에게 기대하지마라.

  12. 일본어책까지 냈다면서 2009.04.07 03: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어책까지 낸 사람이 기미가요를 몰라요? 한국인치고 교육 제대로 받은 사람이라면 기미가요가 뭘 의미하는지 정도는 알지 않나요? JK씨, 이건 타국가의 애국가를 존중한다는 차원과는 다르게 다루어야지 싶은데요. 제정된지 10년도 채 되지 않았고, 그 의도조차 상당히 의심스러우며, 일본내에서도 논란이 많은 게 '기미가요'인데. 정작 한국인이 상식없이 손뼉이나 치고 있으니 원. 그냥 가만히 앉아 있기만 했으면 충분히 예.의가 되었을텐데 말입니다.

    그리고 임신공격이 아니라 '인신'공격입니다.

    • jk 2009.04.07 18:11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국 국가인 애국가는 존중하고
      일본 국가는 존중하면 안되는군요.


      할말이 없네요.

      임신공격(ㅋㅋ) 맞습니다. 왜 ㅋㅋ를 붙였는지도 모르시나요?

  13. 애국심 운운을 떠나 2009.04.07 05: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 문화 (애니, 영화, 드라마, 등등)을 좋아하는 사람은 조혜련씨의 이번 일에 대해 입 다물라고 하는 말이 간혹 보이는데, 이건 틀린 주장입니다.

    기미가요가 '일본'이라는 나라와 관련된 것이라 지금 물의가 빚어지고 있다고 '오해'한 결과 나온 착각이죠.
    기미가요가 일본의 국가라서 지금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니고, '일본 군국주의'의 한 상징으로 자리잡고 있기 때문에 지금 이런 저런 말이 나오는 겁니다.

    예컨데, 조혜련의 이번 일은 단순히 일본 애니, 영화 (예컨데, 이웃집의 토토로)같은 것을 좋아한 것이 아니라, 일본 군국주의를 찬양하는 애니나 영화를 보고 박수친 것과 비교될 만한 겁니다.

    따라서, 애초의 주장을 견지하려면 '기미가요'가 사실은 일본 군국주의와 관련성이 없음을 보여주면 됩니다.

    아무튼 저는 국적을 떠나 양식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도 기미가요가 흘러나올때 박수치고 좋아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일본 군국주의는 다른 아시아 국가들의 인명만을 손상케한 것이 아니라, 일본국민들 역시 대참화로 몰아넣으며 삼백만명 이상 희생시켰습니다.

    • 가라 2009.04.07 11:33  댓글주소  수정/삭제

      성형운운 한국인 비하 -- 가난한 자기 아버지 팔아

      한국인 창피하게 하고 -- 군국주의 찬양하는 노래에

      박수치고 -- 남자처럼 설쳐 유학생들 창피하게 하는

      조혜련 왜 자꾸 나오는거야 -- 시청자 대다수가 싫어함

    • jk 2009.04.07 18:14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전에 축소지향의 일본인이라는 책에서 기미가요의 내용을 봤던 기억이 나지만

      그 내용자체가 군국주의를 찬양한게 아니라
      해석하면 그렇게 받아들여질수도 있다라고 실제 해석은
      "다른 나라를 침략해서 일본 잘 먹고 잘살자" 이게 아닌걸로 알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아주 함축적이고 천황에 대한 노래인데 함축의 의미가 강한걸로..
      기억나는게 "모래가 태산이 되고"이런 비슷한 표현이 있고 한국은 반대로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이라고 하지요.

      이게 일본과 한국 국가의 반대측면
      일본은 커지는것(확장)의 개념이고 한국은 닳아없어지는것(세월에 따른 축소)개념이라고 지적했던게 어렴풋이 기억납니다만

      해석의차이이지 기미가요가 무조건 군국주의를 찬양하는 노래다! 라고 말하는건 무리가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14. 비겁하다 2009.04.07 06: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혜련 'SGI'신자입니다. 일명 '남묘호렌게쿄'
    일본 천왕이 있는 쪽에 두고 일정한 시간에 반복해서 절을 하는 의식을하죠!
    더구나 일본 수호신 팔번대보살은 우리나라를 침략한 일본인 장수로서 그 공로로 사후 '보살'로 승격된 인물이니까
    한국인이 일본 개국신과 수호신에게 기원을 하고 복을 비는것입니다.
    이정도면 답변이 되었을려나?

  15. 지나는이 2009.04.07 06: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뇬이 뭐가 문제인 줄 모른다면, 개나라당 개뇨옥하고 같은 년놈이요... 그간 이뇬이 국내외에서 하는 것을 보고, 생각해 보시기를... 그리고 제발 돈이라면 환장하고, 프로근성도 없는 것들 제발 연예계에서 방송잡고 안하게 시청자들이 좀 생각이 있기를 빕니다... 만약 외국에서 이런 비슷한 경우 이슈가 되면 그 연예인은 어떤 도의적인 책임을 질지 생각해 보시지요... 판단과 이런일이 재발 안되는 길은 모두 시청자들에게 있읍니다... 저런 어설픈 행동과 돈보고 근본까지 파는 연예인들 그런 행위를 하면, 다시는 방송에 못올라간다고 생각할 때.... 그럴 수 있을까 생각해 봅니다... 다시 이뇬을 안보게 되기를 바랍니다....

    • jk 2009.04.07 18:15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런 사소한것을 한나라당과 비교하시면 안되지요..

      님같은 그런 배타적인 성향때문에 오히려 한나라당이 잘먹고 잘사는겁니다.

      확실하게 문제가 있는것만 비난하고 비판을 해야 합니다.

      저건 그냥 일본 활동할때 일본 국가가 나왔으니 그 국가에 대한 예의로 걍 넘어갈수도 있는 문제입니다.

  16. 뽀개 2009.04.07 08: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야 뭐 이번 논란의 내용을 잘은 모르지만.. 그래도 대충은 읽어 본 바...
    조혜련은 방송인입니다..
    아무리 그게 일본 기미가요니 주근깨 가요니 해도.
    방송인으로서 그럼 박수도 치지 말고 인상 찌푸리고 나가버린다거나.. 그정도는 아니라도...
    뻣뻣하게 있는 것조차도 할 수 없는게 방송인 아니겠습니까...
    동작을 보여주고.. 리액션을 보여주고... 하는게 방송인인데.. 너무 뭐라 할 것 없을것 같네요...
    저도 일본을 정말 싫어합니다만, 조혜련도 당시 힘든 상황에 직면해 있었으리라 생각합니다...
    하기 싫은거.. 알면서도 해야 하는 것도 있으니까요...

    • 뽀개라 2009.04.07 11: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너 정신이 있냐?

      군국주의 찬양하는 기미가요 들으며 박수칠 수 있나

      이 인간 또라이 아냐? 또라이 같은 놈 의식이 뭐냐?

      그래선 안 되는 게 의식 있는 교양인이다

      성형운운하여 한국인 비하하고 --- 가난한아버지 팔고

      남자처럼 설쳐 교포들 창피하게 한다면 귀화하든가---

      출영금지 시켜라 입국금지 시키든가 --- 유승준처럼

    • 뽀개 2009.04.08 00:03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 이분 조혜련 엄청 싫어하는 분이신가보네요..
      님이 저 입장이었다고 생각해보세요..님이라면 방송국 뒤집어 엎었겠소?! ^^
      일본어 좀 한다고 일본어학박사 된거 아닙니다...
      제 바로 아래 계신 두분이 아주 적절한 비유들을 하셨군요.. 좀 유~ 하게 삽시다...^^

  17. Favicon of http://japanplaza.tistory.com BlogIcon JNine 2009.04.07 1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쿠 본문 글이랑 댓글 보다 답답해서 트랙백 날립니다.
    조혜련씨만이 진실을 알겠지만...일본어 배워보지도 않으신 분들이 일본어 공부하고 대화 좀 가능하면 기미가요는 다 아는 것 처럼 이야기 하는데-_-
    우리도 100여년 전의 시일야방성대곡이나 독립선언서 '공부 안하면' 이해 못하는 것이랑 같습니다. 메이지 시대에 쓰여진 내용을 현대 일본어 좀 한다고 알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이리 많다는 것에 놀라움을 금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거기다, 방송 보면 다 서있다가 박수치는데 '기립박수'라는 말은 누가 퍼뜨린 겁니까...이거 원-_-

  18. 어처구니 2009.04.07 15: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게 무슨 비난거리냐.. 어처구니가 없구마... 이건 조혜련이 당연히 몰랐을거고, 그냥 분위기 맞추려다가 망신당한 수준이다. 예를 들어, 미녀들의 수다에 나오는 일본사람을 한국인들 다 있는 곳에서 갑자기 "광복절 노래" 틀어봐라. 분위기 맞추려고 박수나 치지, 그게 뭔 노랜줄 알겠냐? 기미가요 자체가 해석도 어려운데 듣고 해석해서 그게 무슨 내용인지까지 유추해야 정상이었다고 말하는 인간들은 뭐냐? 고마해라 이제.

  19. 글쎄???? 2009.04.08 03: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 진출한지 3년인데 기미가요를 모를리가 있나???일본 국가를 들어 본적도 없는가? 각종 운동경기 때 일본이 금메달을 따면 연주되기도 하는데........

  20. 조혜련님 2009.04.09 18: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혜련씨는 무엇을 위해서 일본에 진출하신지 전 알수가 없군요..

    이 번일은 몰라서 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하지만..

    나오신 프로 몇개 봤습니다...개그우먼이니까 웃길려고 그러신건 알겠는데

    한국개그는 몸개그라고 비하하는 부분...헤이헤이헤이에서 봤습니다...일본인 패널..사회자들 비웃었습니다..

    그리고 한국에서는 ..일본프로 베낄려고 일본방송 모니터하고 있다는

    얘기도 메차이케에서 하신거 정확히 봤습니다...한국방송이 일본방송을 베끼는지도 모르겠지만

    본인이 인기를 얻을려고 일본인들에게 한국에 대한 안 좋은 모습을 빗대서

    말씀을 하시더군요.....여러 가지 더 있지만....

    다시 한번 무엇을 위해서 일본에서 활동하시는 건지 묻고싶습니다..

  21. 페가수스 2009.05.08 2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국을 비하해서 웃기던 기미가요에 기립박수를 치던 열심히 해서 돈 많이 버시오. 그래서 우리나라가 일본보다 돈 많아지면 모든 갈등 해결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