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가 고소를 취하했다. 황상민 교수는 쾌재라도 부르고 있을까.

 

 아무리 생각해 봐도 이 싸움은 진흙탕 싸움이었다. 황교수라는 사람은 잃을 것 없었지만 김연아의 이미지에는 생채기를 냈다. 단 하나도 잘못한 것이 없음에도 말이다.

 

 이제까지 고소는 어떻게 진행되었던 것일까. 김연아는 결국 사과 한마디 듣지 못하고 고소를 취하했다. 이런 모습은 대인배에 가깝다. 하지만 황교수의 태도는 끝까지 기분이 나빴다. 연대 교수라는 타이틀이 부끄러워지는 순간이 아닐 수 없었다.

 

 고소를 취하하기까지 대체 어떤 일이 있었을까? 

 

 

 

2012년 5월22  

 

 

 

- 황상민이 김미화의 CBS라디오 [여러분]에 나와서 김연아의 교생실습은 쇼라고 말함. 누가 들어도 김연아에 대한 원색적인 비난. 김연아의 부모와 고려 대학교까지 비하. 연대의 체육 특기생들에 관한 이야기는 하나도 없었음. 외려 "고대교수가 우리 학교를 비난할지도 모르겠지만 우리 학교는 다르다"라는 식의 이야기까지 나옴. 고대의 커리큘럼까지 마음대로 지어서 말함(자격증 따려고 교생 실습한다는 등) 하지만 이는 졸업요건일 뿐인 것으로 드러남.

 

2012년 5월 29일

- 이런 발언이 논란이 되고 황상민의 발언이 사실이 아니라는 증언이 속출. 김연아측에서도 불편한 심경 표출함에 따라 김미화는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사과, 황상민에게도 인터뷰 내용을 근거로 "(김연아에게 황교수가) 사과한 것으로 봐도 되지 않겠냐"는 식의 질문을 던졌지만 황상민은 "사과한적 없다"고 딱잘라 말함. 

 

2012년 5월 30

 

 

 

- 이런 모욕적인 언사를 참을 수 없었던 김연아는 황상민 교수의 사과를 요구함. 사과가 없을시 고소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을 밝힘.

 

2012년 6월 8일

- 사태가 악화되고 황상민에 대한 비난여론 속출, 그리고 고소라는 극단적인 상황까지 등장하자  김갑수의 라디오 프로그램 [출발 새아침]과의 인터뷰에서 황상민이 그런 뜻이 아니었다고 이미 사과했다고 밝힘. 하지만 계속 자신이 한 말뜻을 오해한다며 김연아를 걱정하는 척, 계속 비난하고 대중들을 우매한 사람들로 몸.

 

   - 그러나 어디에도 공식적인 사과기록은 없었다. 게다가 누가 들어도 그건 김연아 자체를 욕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었음. 설사 그런 뜻이 아니었더라도 전반적인 문제를 욕하는 자리에서 사실 확인이 안된 문제를 가지고 김연아의 문제를 지적했던 것은 경솔한 행동이었고 충분히 모욕으로 들을 수 있는 행동이었다.

 

 "그런 뜻이 아니었다. 사실 관계를 해결하지 않은 건 분명 잘못이다. 기분 나빴다면 무조건 사과하겠다" 이 한마디면 끝날 일을 황상민은 끝까지 자기 합리화를 시킨 것. 심리학 박사라는 사람이 다른 사람의 심리는 전혀 모르는 듯한 행동을 보이며 얼핏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마저 들게 함.

 

2012년 6월 11

 

 

- 종편 프로그램인 박종진의 시사토크 [쾌도난마]에 출연, " 기분이 나빴으니 사과하라는 거다. 고소를 취하한다는 것도 쇼다. 인격 살인하는 것,쇼를 쇼라고 이야기하는 게 왜 명예훼손이냐" 는 이야기서 부터 "김연아 불행해질 것" 이라는 등의 김연아를 걱정하는 척하면서 폭언을 퍼부음. 황상민의 망언이 더욱 극심해졌고 다분히 감정이 섞임.  "어디 학생이 교수를 고소하느냐"는 식의 시대착오적, 권의주의적 발언도 서슴치 않음. 정말 심리적으로 문제가 많은 자신의 심리를 분석해 심리학 박사 학위를 딴 건 아닐까 궁금해지는 대목. 과연 존경할만한 가치가 있는 교수인가를 의심케 함.

 

2012년 6월 13일 

 

 

 - 한밤의 TV연예에 나와서 "김연아 선수, 제가 한 발언 때문에 기분 나빴으면 참 '안됐어요'"라고 말함. 끝까지 미안하단 소리는 없었음. (자막은 '미안해요;로 처리.) 게다가 이 때 설령 미안하다고 했다 하더라도 지금까지 김연아에 대한 발언은 미안한 사람의 그것이라고 보기 힘듬. 오히려 김연아가 잘못했고 자신은 잘했다는 식으로 끝까지 자기 자신의 주장을 굽히지 않았음. 끝까지 "김연아가 훌륭한 어른으로 자라길 바란다"며 김연아의 앞날을 걱정하는 척 하면서 자신의 주장을 굽히지 않음. 

 

2012년 6월 14일

 

- 김연아, 사과는 단 한마디도 듣지 못했으나 고소 취하. "황상민 교수의 태도 안타깝다"고 이야기함.

 

 

 

김연아의 잘못은 없음에도 이미지 하락

 

 결국 모든 사태를 지켜보면 김연아가 얼마나 참았는지를 알 수 있다.

 

 "그런 것 가지고 고소하냐"는 사람들의 시선 역시 존재했지만 사실이 아닌 내용을 방송에서 그것도 어느 분야의 권의자가 막말식으로 쏟아냈다는 것은 결코 가벼운 일이 아니다. 그 어느누가 성실한 활동을 일회성 '쇼'로 매도하고 사실이 아닌 것을 사실인양 포장하는 걸 쉽게 받아들일 수 있을까. 유명인이라서, 대표적 인물로 꼽히는 걸 참아야 한다는 황교수의 논리는 틀려도 한참 틀렸다. 대표적인물로 꼽힐 수는 있지만 확실한 현상에 대해서 욕해야한다. 사안을 거짓으로 호도하며 자신의 이야기가 다 맞다는 식의 태도가 어찌 무조건 옳단 말인가.

 

 물론 김연아의 이미지도 생각해 고소라는 극단적인 선택 말고도 조금 유한 방식으로 사과를 요구했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결국 고소는 취하되었고 양쪽에 상처만 남았으니 말이다. 하지만 김연아도 사람이다. 이 모든 과정이 안타까울 뿐이다.

 

잘못된 권의 의식, 대학교육 현주소

 

 아무리 교수고 권의자라도 잘못했으면 사과 할 줄도 알아야 한다. 자신이 한 말이 옳다고 생각하더라도 그 말이 객관적으로 사실이 아니고 다른 사람을 상처 입혔다면 그건 인정해야 하는 부분이 있다. 그러나 황상민은 끝까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김연아를 비난에 가까운 말로 몰아부쳤다.

 

 그의 잘못된 의식은 이 시대 대학의 현주소, 교수의 현주소를 말해 주는 것같아 안타까울 뿐이다. 그의 곁에서 학업을 정진하는 학생들은 무슨 생각을 할까. 자신의 심리도 제대로 다스리지 못하는 교수에게서 그 어떤 학습을 해 나갈지, 권위만 내세운 교수의 처절한 모습이 너무도 슬픈 순간이다.  우리나라 교육의 가장 큰 문제는 결국, 김연아같은 체육 특기생이 아니라 황상민 같은 교육자 때문이 아닐까.

Posted by 한밤의연예가섹션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고소한 나라 2012.06.15 11: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 웃기는 나라,
    정말 조까튼 나라,
    고소가 넘치는 나라...

    • ㅁㄴㅇ 2012.06.16 22:45  댓글주소  수정/삭제

      고소를 두려워하는 당신은 인생루져 쯔ㅉ
      원칙대로 살아야 법원에 안감.

  2. 지나가다 2012.06.15 11: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답답한 글이네요.. 전체를 볼 줄 알아야죠..

  3. 김종수 2012.06.15 11: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연아님 힘내요... 잘하셧어요....

  4. 그냥지나다 2012.06.15 13: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황교수가 부끄러운게아니라 김선수가 부끄러운것 아닌가요?
    쩍 하면 고소 ! 무전유죄 유전무죄

    • 영은 2012.06.15 13:40  댓글주소  수정/삭제

      황교수가 돈이 없나요? 그도 가진자입니다. 평범한 사람들보다는.

    • .... 2012.06.15 20:20  댓글주소  수정/삭제

      고소당할까봐 두려우신 모양이군요. 걱정 마세요. 어차피 님은 황상민 같은 영향력이 없기 때문에 지금처럼 계속 김연아에 대한 악플을 달아도 고소당할 확률은 희박하답니다.

  5. 김신영 2012.06.15 13: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을 계기로 황상민이란 교수가 있는지를 알았다.
    황상민님, 교생실습간다고 교사되는것이 아니란걸 알고계시는지(교사되기 어렵다는것도 아시는지)묻고싶고, 예체능계가 발전할수있는 문제점을 바로 잡을수 있는 연대의 훌륭한 커리큘럼을 알려주시던지 해결방안을 제시해 주십시오.

  6. 그렇네요 2012.06.15 22: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권위주의와 아집의 전형으로 보입니다. 내가 하바드 박산데 감히...라는 마인드인지...수사법이니 뭐니 하면서 둘러대는 가관...오락가락하는 논리...초딩만도 못한 사과법에 비방까지...참 말하기도 입이 아플지경입니다.

  7. ㅇㅇ 2012.06.16 22: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글이 가슴에 와 닿네요,,
    교수들이 지위에 걸맞지않게.. 자기 밥벌이에 치졸하게 살아가고 잇으니..
    그밑에 어린 학생들이 뭘 배우며.. 바람직한 인생 모델을 갖을수 잇을까요 ㅠ



 김미화는 참으로 멋진 여성이다. 코미디언으로 많은 웃음을 주었고 현재까지 공개방청 코미디의 최고봉이라 할 수 있는 [개그콘서트]를 만드는데 주축이 된 인물이었으며 이제 시사프로그램인 [세계는 그리고 우리는]의 진행자로서도 활약중이다.

 
 내가 그동안 김미화라는 여성을 보면서 느낀 점은 참으로 열정적이고 자신의 소신에 따라 행동하는 멋진 여성이라는 것이다. 그녀는 호주제 폐지를 주장했고 이라크 파병을 반대했으며 효순이 미선이의 죽음을 애도했다.


 그 행동 모두가 모두 정치적으로 해석 될 수 있다면 그럴 수도 있겠지만 내가 보기에 김미화는 "아닌 건 아니다"라고 말 할 줄 아는 여성이었다. 그 생각이 남들과 다르든 아니든 간에, 김미화의 '소신'만큼은 높게 평가 할만 하다.


그리고 이제서야 터진 '김미화 색깔 논란'. 나는 이 논란을 지켜 보면서 이런 생각을 해본다. 그게 그렇게 중요한가? 

                                                   <MBC 세계는 그리고 우리는 홈페이지> 


 이제 색깔 논란 지겹다!!



  김미화 입장에서는 충분히 기분이 나쁠만한 일이다. [독립신문]은 [세계는, 그리고 우리는]의 진행자인 김미화를 '좌파'세력으로 몰면서 반미감정에 치우친 보도를 하고 있다고 상당히 여러차례 기사를 개제했다.


 김미화를 개인적으로 알고 있지도 못하면서 '프로그램' 자체가 아닌, '김미화 개인'에게 포커스를 맞추며 외려 편파보도를 한 쪽은 [독립신문]이 아닐 수 없다. 


  나는 정치를 싫어한다. 좌파니, 우파니 하는 말로 결정 짓는것 도 싫고 피터지게 싸우는 것도 싫고 그렇게 싸우고도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들지 못하는 것도 싫다. 

 
 나는 좌파도 우파도 아니고 그런 색깔 논란이 나에게 일어난다는 것을 상상도 못하지만 현 정권하에서 현 시대를 살아가기가 무서운 생각이 들 정도로 극도의 불안감을 느끼는 때도 있다. 공산주의도 치가 떨릴 정도로 싫고 가끔씩 정치세력에서 마구잡이로 밀어붙이는 꼴을 보면 독재정권 같기도 하다는 생각도 드는, 평범한 한국 시민일 뿐이다.


 프로그램 성격이 좌파적이냐 우파적이냐 하는 문제를 놓고 논란을 벌이는 것 자체가 우습다는 생각도 든다. [독립신문]측은 좌파적인 [세계는 우리는]은 욕하면서 '공중파'에서 우파적인 방송이 편파적으로 방영될 때는 목소리를 높였었나?

 
 좌파 스타일의 방송이 편파적이라고 욕하려거든 우파스러운 방송에도 똑같은 잣대로 측정해야 한다. 그러나 한쪽만 유독 '좌파'적이라며 몰아세우는 것은 오히려 [독립신문]에 대한 신뢰를 잃게 하는 부분이 있다. 자신들도 편파적인 보도를 하면서 어디다 대고 편파적이라는 소리를 하는 것인지. 


 현 정권이 잘 못하면 잘 못한다고 비판할 줄 알아야 한다. 현 정권이 잘하고 있는데 비판을 가한다면 욕을 먹는쪽은 오히려 그 비판을 가한 매체쪽이 될 수 밖에 없다. 물론 방송사 측의 성격상 약간의 생각과 이념이라도 들어가지 않았을 거라는 생각은 하지 않는다. 그러나 그것은 '프로그램'에 대한 논란이어야지 김미화 개인에 대한 논란이 될 수는 없다. 김미화가 하차하면 그 프로그램 자체의 성격이 변한다고 생각하는 것일까.


 좌파가 아니라도 얼마든지 지금 정권이 잘 못한다 비판할 수 있다. 무조건 적으로 받아들이고 비판은 없어야 한다면 그것은 민주주의인가. 


 물론 김미화의 태도에도 아쉬운 부분이 있다. "나는 빨갱이도 좌파도 친노도 아니다." 라고 단정적으로 말하며 소송까지 불사하기 보다는  "내 생각과 소신대로 산다. 잘 못한 것은 앞으로도 잘 못한다 비판할 것이다. 그런 색깔 논란을 하는 것 자체가 우습고 유치할 뿐이다. 나는 단지 행복하게 살고 싶은 국민일 뿐이다. 그렇게 기사를 쓰는 것 자체가 오류고 편파다." 라는 식의 태도로 충분했을 것이다.  


사실 유명인의 행동은 아무래도 눈에 띌 수 밖에 없고 그 동안 방송의 성격이나 김미화의 행동으로 봤을 때 그런 논란의 여지를 남겨둔 것만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그 행동들이 김미화에게는 정치적인 이유가 될 수 없었을 지라도 제 3자의 시선으로 봤을 때는 그런 느낌을 받을 수도 있었을 것이다.

 
  방송도 보면, 완전히 편파적이지 않다고 할 수 있는 방송이 몇이나 되겠는가. 다 생각과 이념이 들어가고 그에 따른 결과물이 나타나는 것이 아닌가. 


 물론 이런 논란 자체가 일어나야 하는 상황이 싫다. 죄파든 우파든 상관없으니 편안하고 살기좋은 나라, 국민들을 우선적으로 생각하는 나라를 만들어야 하는 것이 우선이 되었으면 좋겠다. 


 최소한 많은 사람이 불안하다고 느끼기 보다 우리나라만한 나라가 없다며 두 엄지 손가락을 치켜세울만한 나라가 되는게 우선이 아니냐 말이다. 


 이렇게 우파니 좌파니 하는 색깔 논쟁을 계속 해야 하는 이 현실이 슬플 뿐이다.

 


 
 
Posted by 한밤의연예가섹션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blckhl/허공 BlogIcon 에베 2009.03.21 10: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미화 개대중이 핵무기 만들어 준거 잘한 일이라고요 놈현이 군량미 조달 화약 원료 비료 퍼준게 거금 얼마인지나 아는지요 전교조 민노총 강정구파 촛불 시위 집단 반미 반정 집단 맞는데요

    • Favicon of http://ㅌㅋㅊ BlogIcon 서민 2009.03.22 15: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또라!~~ 쥐마왕 똥개야!~~ 니덜이 북한에 퍼줬다능게 니말대로 거금 얼마니? 수치감각도 없는 또라쥐마왕 똥개해 가지곤? 그게 고로케 많은 거였니? 니 똥개모리에 평화는 공짜인 모양이지?

    • 친일청산 2009.03.27 10: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너희들이 내세울게 좌파,빨갱이,촛불 밖에더있냐~~

      친일놈들이 우파고 친일반대하면 좌파라고 하더라~~매국노들아

  2. 라일락 2009.03.21 1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겨운 지역감정이 물러가니까 이제 색깔론이라니 정말 지겹습니다

  3. 2009.03.21 12: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 2009.03.21 12: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색깔론은 그냥 인터넷 댓글에서나 보이는것 아닌가요? 현실에서 좌빨이란 단어를 쓰는 사람은 한명도 본적이 없습니다^^;;
    한밤의연예가섹션님 같은 파워 블로그에 글이 올라왔으니 독립신문의 노이즈 마케팅은 성공했다고 봐야겠네요.

  5. 레몬 2009.03.21 12: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영삼시절에도 북한에 많이 퍼줬거든요?
    퍼주고도 국고 많이 모으고 튼튼했던 과거
    지금은 돕지도 않고도 모아지지 않은 외화
    줄줄 뒤로 돈세고 인심잃고 냉전심해지고 외국 투자 끊기고
    누가 무능력한겁니까??--;;
    같은 나라 사람들끼리 이간질시키고 분열일으키는게 매국이지
    다른게 매국일까요? 정말 한심합니다.
    배때지에 욕심만 가득하고 따뜻함도 없고 게다가 능력도 없는
    그들..정말.. 막장같다는 생각밖에는 안들어요.

    저놈의 빨갱이 발언에 문근영 이어서 이게 뭔일인지..기가막힙니다
    그녀가 간첩질이라도 했나요??

  6. 켑틴 2009.03.21 14: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놈의 빨갱이라는 발언을 하는 자들은 몽땅그저 태평양에다가..

  7.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03.21 17: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비슷한 의견을 쓰게 되었네요...트랙백 걸었습니다...^^

  8. 2009.03.21 17: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좌파가 뭐냐?...에이라 씨래기 같은넘들 국민들이 좌파 우파가 워딨어?... 정치하는 양반들이나 좌파니 우파니 하겠지만..정치가가 아니잖여...방송인이 좌파 우파를 따진다면 미디어법과 관련있는건 확실한 거 아녀?.. 힘있는 방송국에서 한마디 떠들면 그게 다잖여 안그래..국민들을 대변해서 말씀만 잘하시는 김미화씨 월매나 멋있냐 잣것들아..좌파니 우파니 따지는 넘들 치고 지 모가지에서 제대로 나온소리 하는넘 있냐 ?... 거짓말 천지인 세상에..확..진짜 조용히 살어라 지발점..

  9. 그래 퍼줬다 2009.03.21 19: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이 대북지원했다. 5천억 정도 된단다. 그래서 노무현 대통령 말년에 가장 돈독한 남북관계를 맺었다. 경제협력도 급물살을 타고 이산가족들 수도없이 많이 만났다. 지금 MB는? 건설업체 배불리고 일용직 노동자나 양산하는 4대강 정비에 16조원 돈잔치, 강만수가 경제살린답시고 날린돈 200조, 현재 극한 대립으로 치달아 개성공단 중지, 외국투자자 달아나는 손해는? MB되고서 이산가족 1명도 못만나고 매번 북한 헛소리에 긴장해야 하는 이 사태는? 어느쪽이 국익을 위한 짓이지? 노무현이 퍼줬다고 열폭하는 인간들 대답좀 해보시지?(그리고 북한이 핵을 개발하게 된 이유는 남한 때문이 아니라 미국 부시의 강경노선에 살아남기 위해서다. 핵은 부시가 개발시킨거지. 알고 떠들어라.)

  10. 내가졋다 2009.03.21 2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발좀 싸우지 말구 정치를 하지 왜 그러는지 원 정권만 바뀌면 난리네 우리나라 당파싸움하다 이래 됐는데 제발좀 이젠 그런거 안했음 좋겠네요 서로서로 좋게 좋게 국민들좀 바가면서 합시다 무슨 민주주의가 국민을 무서워 안하는겨 국민이 너무 약해 우리나라는

  11. Favicon of http://ㅌㅋㅊ BlogIcon 서민 2009.03.21 2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연 쥐마왕 같은 말씀!~~~~

  12. 벽전 2009.03.21 23: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고하세요
    역학으로 본 우리 경제의 나아갈 방향
    이명박 대통령을 통해 본 2009년 국운
    이건희.이재용 부자를 통해 본 삼성그룹
    탈렌트 노현희와 아나운서 신동진의 궁합 실례
    역학으로 본 암투병중인 영화배우 장진영
    역학으로 본 자녀의 적성과 학운
    역학으로 본 막쥔손금의 길
    역학으로 본 직업선택의 중요성
    http://cafe.naver.com/fortunedrkss1102

  13. 홍심이 2009.03.22 01: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 동감합니다.
    왜 우리들은 지금 이런 이야기들로 시간을 보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지금이 당나라때 시절입니까?
    좌파니 우파니 호랑이 담배피우던 시절때 유행하던 용어는 이제 그만.....
    김미화씨 방송하는것 아직 들어보지는 못했습니다만 (죄쏭) 그분도 나름대로 생각하시는 부분이 있으니깐
    의견을 피력하시는것 아니겠습니까?
    나름대로 각자의 의견(철학)을 갖고 남에게 누가 끼치지 않을만큼 소신껏 조율하면서 살아가는거지 다른것 있겠습니까?
    "우리나라에서는 정치적인면에서 관심이 많고 또한 다혈질적으로 많이 변한다"고 하는 야기를 자주 접했습니다.
    정치적인 논리라면 답이 없을것 같은데.....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해 발전적으로 사고와 문화가 이루어 졌으면 합니다.

  14. Favicon of http://managak.tistory.com BlogIcon 마나각 2009.03.23 09: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독립신문 따위... 논할가치가 없다고 생각함

  15. 서울 2009.03.24 07: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신이 중요하면 남도 중요합니다. 남헐뜻는것도 도가지나치면 안되겟지요 민주주의라고해서 아무말이나 함부로하면 안됩니다 항상 상대방의입장에서 생각하고 행동햇어면 해요

  16. 개콘 2009.03.28 12: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채영인이 너무섹시하든데
    코옆에 점이 너무 멋져버려.

  17. 미인이좋아 2009.03.28 12: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인들 소식좀다루었어면좋겠어
    <예> 문소리 채시라 한고은 채영인 유호정
    김지효 오현경 고현정 김현정 슈퍼모델...
    그래야 마음이나즐겁지
    쭉쭉방빵에 키커고 매너좋고 몸매죽이는
    얼짱이면더좋고 스트레스풀리고
    누이좋고 매부좋고?

  18. BlogIcon ok 2009.03.28 13: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아요 채시라 연기얼마나 잘해요
    김현정이 키커고 노래잘하고
    너무섹시하고.

  19. Favicon of http://http:/ BlogIcon 웃기는놈 2009.03.28 16: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그맨 김미숙씨는 나이를먹어도 더젊어지시는것같아요.
    장미화씨 너무좋아하고 소식궁금해요.
    김미숙 의 인절미 탕수육 미인이 방송하시니까
    너무먹음직 스러워요,
    김미숙 .장미화. 너무미인이세요.
    홍진경은미인아닌가.
    글세.....
    나는장미화가 너무좋아요.

  20. Favicon of http://http:/ BlogIcon 웃기는놈 2009.03.28 16: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미화는 관심도없고 .잘알지도못함.
    차라리 김보화가났지.
    척보면 앤미다.




KBS 연예대상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신동엽, 이지애, 김성은의 사회로 진행 된 이번 시상식은 화려한 시상자와 건실한 수상자들, 그리고 시상식 자체를 즐기는 개그맨 및 MC들의 참여로 한층 축제다운 축제로 진행 되었다.


역시 대상은 MC 강호동에게 돌아갔다.


올 한해 [1박 2일] 로 30%를 넘나드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국민 MC의 반열에 오른 그는 처음으로 KBS에서 연예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룩하며 멈추지 않는 '강호동 시대' 의 위엄을 과시했다.


그러나 강호동의 대상 수상만큼이나 빛난 이가 한 명 더 있었다. 그건 바로 코미디 부문 우수상 수상자인 '박지선' 이었다.




올 한해 [개그콘서트] 에서 괄목할만한 성장세를 보인 개그우먼 박지선은 2007년 여자 신인상을 시작으로 올해 코미디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며 명실공히 강유미-신봉선을 잇는 [개콘] 의 히로인으로 급부상했다. 개그우먼스러운 타고난(?) 외모 때문에 데뷔 때부터 화제의 인물이 되었던 그녀는 끊임없는 노력으로 지금의 자리를 차지하며 새로운 얼굴을 갈망하는 대중의 기대를 100% 만족시키고 있는 중이다.


특히 이번 [KBS 연예대상] 에서 박지선의 수상소감은 그 누구의 수상소감보다 훨씬 빛났다.


그녀는 [KBS 연예대상] 에서 "제가 피부 트러블이 있어서 화장을 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지금도 어색하게 맨 얼굴로 무대에 섰습니다. 그러나 20대 여성으로서 화장을 하지 못하는 것에 슬픔을 느끼기 보다는 20대 개그우먼으로서 분장을 하지 못해 더 웃기지 못하는 것을 아쉬워하는 개그우먼이 되겠습니다. 나 박지선, 색조 화장보다 바보 분장을 하고 싶다!" 라는 솔직한 자기 감정을 표현했다.


황정민의 수상소감에 비견할 정도로 감동적이었던 그녀의 수상소감은 개그우먼으로서 살아가는 그녀의 자부심과 자존감을 그대로 전달하는 듯 했으며, 이 시대 여성 희극인으로 살아가는 아픔과 고민을 깨닫게 하는 순간이었다. [KBS 연예대상] 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명장면을 꼽으라고 한다면 그녀의 수상소감을 꼽고 싶을 정도였다.


20대 여성이 화면에 '예뻐 보이고' 싶은 것은 당연한 일이다. 이영자도 그랬고, 강유미도 그랬고, 신봉선도 그러했듯이 20대 코미디언들은 웃겨야 하는 직업적 특성과 예뻐 보여고 싶은 여성의 심리에서 끊임없이 갈등하는 사람들이다. 그들이 망가지는 매 순간의 상황이 대중에게는 그저 재밌고 웃길 뿐이지만 그녀들에게는 여성으로서 느껴야하는 수치심과 부끄러움을 감내해야 하는 초인적 의지를 요구한다.


"단 하루라도 개그우먼이 아니라 여자로 살고 싶었다. 세상이 나를 여자로 보지 않는다는 것이 너무 슬펐다." 던 이영자의 절절함은 비단 이영자 뿐 아니라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여성 희극인들이 공통적으로 안고 가야만 하는 아픔과 괴로움이었던 셈이다.


그러나 박지선은 여성으로서 당연히 가지고 있을 법한 '예뻐 보이고' 싶은 욕구마저 직업을 위해 내던지는 헌신적 모습을 선보였다. 화장이 아니라 분장이 하고 싶다는, 색조화장보다 바보분장을 하고 싶다는 그녀의 수상소감은 사실 개그우먼으로써 쉴새 없이 싸워야 했던 자신의 본질적 욕구 속에서 얻어낸 진정한 희극인의 자세였다. 여성성마저 초월해 자신의 직업에 대한 확신과 사랑을 쏟아낸 그녀의 수상소감은, 그래서 더욱 감동적이었다.


무대에 올라섰을 때 나를 잊어버리고 관객을 위한 '광대' 로 태어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특히 여성의 외모에 더욱 엄격한 잣대를 들이미는 한국 사회에서 '못생긴' 여성 개그우먼으로 살아가야 한다는 것은 조롱과 웃음거리로 살아간다는 것을 의미한다. 방송이, 사람들이 그녀들에게 끊임없이 "못생겨야 웃길 수 있음을 강요"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무대에 올라서는 매 순간순간의 선택과 고민의 연속이었다." 던 김미화는 자신을 버림으로써 희극인의 명성을 얻을 수 있었다고 회고했다. 박미선 역시 [해피투게더] 에서 확실히 망가진 탓에 올 해 가장 활발한 활동을 벌인 여성 MC로 성장할 수 있었다. 이처럼 여성 희극인으로서 자신의 여성성을 무대에서 포기해야 한다는 것은 엄청난 고통이지만, 그 고통을 통해 대중을 위한 진정한 희극인으로 태어날 수 있다는 것은 고통의 뒤에 숨겨져 있는 축복이기도 하다.


비단 박지선 뿐 아니라 동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여성 개그우먼들의 마음을 대변했던 박지선의 '수상소감' 이야말로 여성 희극인들이 대중을 위해 얼마나 열심히 살아가는지 어렴풋이 느낄 수 있었던 뜻 깊은 시간이었다. 자신이 욕망하고 기대하는 수많은 것들을 포기하고 오직 대중의 웃음을 위해 맨 몸을 내던지는 '위대한' 여성 희극인들에게 진심에서 우러나는 박수를 보낸다.


당신들이야말로 진정 TV 속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들입니다!

Posted by 비회원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afdads 2008.12.28 16: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녀에게 찬사를

    정말 멋져보입니다.

  3. ㅠㅠ 2008.12.28 16: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지선씨처럼 피부 트러블 심해서
    쌩얼굴로 살고 있다는 ㅠㅠ 어제 넘 감동적이였어요.!!
    앞으로도 재밌는 모습 많이 보여주세요

  4. 그래도박지선은이쁘다 2008.12.28 17: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맨얼굴이 그렇게 깨끗하고 이쁜데 뭐.
    난 아토피가 심해서 화장은 커녕 맨얼굴로 살아가는 것도 고통이라구요..
    어제보면서.. 그래도 부러웠소이다.

  5. 낄낄.... 2008.12.28 17: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그우먼으로서 돈도 벌고, 사람들도 웃기고 그런데 여성으로도 취급받고 싶다고?? 어익후....세상 날로 살고 싶나보네.....
    개그우먼으로서 남을 웃기고, 그걸로 돈도 벌고...즉 연예인으로 벌어먹고 산다면 그것으로 인한 손해도 감수해야지??

    • 한번 더 읽으소 2008.12.29 12:28  댓글주소  수정/삭제

      언제 여자로도 취급받고 싶댔냐? 더 웃기고 싶은데 그걸 못해서 속상하다고 말한건데.. 쯔쯔.. 이해도 못하면서 빈정거리기는...

  6. 야비정전 2008.12.28 17: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만 박지성으로 봤나? 연예대상에 축구선수도 상받았나 했네..ㅋㅋㅋㅋ

    • .... 2009.12.18 23:52  댓글주소  수정/삭제

      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크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참내 2008.12.28 18: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자는 여성성 잃으면 불쌍하고 대단한거고 남자는 남성성 잃어도 그냥 낄낄 웃는 사람들이 무슨...

    • 어찌나 2008.12.28 18:26  댓글주소  수정/삭제

      꼬이셨는지.. 사실 본능적 시대적 분위기가 여자에게는 예쁜외모를 원하는 거 사실이지요. 남자에겐 능력을 빼앗는 거랑 마찬가지라면 이해하시려나..ㅋ 암튼 굳이 이렇게까지 설명하게 만드는 게 참 안타깝네요. 인간적으로 또 사회현실적으로 공감할 건 좀 공감할줄도 아셔야지. 물론 남자도 외모 완전 포기할 순 없고 여자도 능력 중요하게 생각하지만 굳이 우선순위를 따지자면 그렇다는 거죠.

  8. 2008.12.28 18: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황현희 수상 소감이 최고 아니였나?

    박지선의 가슴 찡한 수상 소감도 좋았지만

    황현희가 더 가슴 찡했다.

  9. Favicon of http://webdew.co.kr BlogIcon 재서기 2008.12.28 19: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직접 보지는 못했지만 그 기사를 보고 와..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박지선 화이팅!!! :D

  10. Favicon of http://. BlogIcon 적어도,, 2008.12.28 19: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는 내내 채널안돌리고 가끔씩 미소지으면서 볼 수 있었던 시상식이였다는 것만은 분명했습니다..^^

  11. 최호영 2008.12.28 20: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지선씨 수상 소감이 인상적이긴 했지만 황현희씨 수상 소감도 무시 못할 거 같네요..ㅎ

    모든 개그맨들의 입장을 대변 해준듯..ㅎ

  12. ㅁㄴㅇ 2008.12.29 00: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그우먼으로써의 직업적인 프로 정신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는 박지선씨.
    존경합니다. ^^ 박지선씨를 비롯해 모든 최선을 다하는 개그우먼, 그리고 현장에서 일하는 모든 직업인들(남녀 구분 없이). 당신들이 있어 아직 우리 미래는 밝습니다.
    모두들 연말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13. Favicon of http://blog.daum.net/konan080 BlogIcon Op-25 2008.12.29 00: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박지선씨 굉장히 괜찮다고 생각했었는데 역시 멋진사람이네요.
    올바른 정신을 가진사람이 멋진 행동을 할수 있는것 같네요.

    원체 방송사의 시상식은 눈가리고 아웅하는 기분을 느끼게 해 관심조차 없는데
    이글로 인해 다시한번 찾아보고싶게 됐습니다~

  14.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12.29 07: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티스토리 입니다^^
    회원님의 포스트가 현재 다음 첫화면 카페.블로그 영역에 보여지고 있습니다. 카페.블로그 영역은 다음 첫화면에서 스크롤을 조금만 내리시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회원님께서 작성해 주신 유익하고 재미있는 포스트를 더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누고자 다음 첫화면에 소개 하게 되었으니, 혹시 노출에 문제가 있으시다면 tistoryblog@hanmail.net 메일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도 티스토리와 함께 회원님의 소중한 이야기를 담아가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15. vivid 2008.12.29 10: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색조화장이 아니라, 신부화장 보다 바보분장이 하고싶다 이거였던거 같은데요

  16. 지나가다가 2008.12.29 12: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분들의 웃음뒤에 눈물을 보신 블로거 님도 훌륭한 대중이십니다.

  17. 헤헤 2008.12.29 2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색조화장이 아니라 신부화장 입니당.ㅋ

  18. 신기해 2008.12.30 08: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하게 말하자면, 처음에 방송 나왔을때 뭐 저렇게 생겼나~ 했었는데..
    계속 보면서 눈에 익숙해 지니까 저 얼굴도 그리 못나 보이지 않더라. ㅎㅎ
    그냥.. 평범해 보여. 개그할땐 귀여운 순간까지 보인다 .뭐 나도 객관적으로 미인이라고 할 얼굴 못되지만서도...
    그리고 뭐 어때~ 천편일률적으로 똑같이 이쁘장한 얼굴 사이에 저런 인위적이지 않은 페이스 한 명정도는 있어줘야 지겹지가 않다. 뭔 가면들도 아니고 눈코잎만 따로 때놓고 보면 구분이 안가..쩝..-_-

  19. Favicon of http://gogoherb.com BlogIcon 고고허브 2008.12.30 10: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먹는거 정말 몬참는 성격이라 다욧포기 상태였는데..
    살이 점점찌니 밖에 나가기도 싫고 남친도 스트레스주구
    그러다 친구가 살빠지는거 보고 저도 시작했죠!
    2달반만에 15키로 뺏어요~사이즈도 엄청 줄구요~
    아무거나 입어도 연예인 feel 나는거 있죠 ^^
    이젠 먹는거 스트레스 안받구, 특히 뱃살이랑 저주받은 하체에서 탈출했어요!!
    요즘 연예인들 참 많이 하더라구요
    ▶ㄷ ㅏ음검색에서 ★ 고고허브 ★( http://gogoherb.com )꼭들어가보삼~
    제 사진두 있거든요~~

  20. Favicon of http://businessman.tistory.com/ BlogIcon 짝짝 2009.01.02 17: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상소감 너무 멋있었어요 ㅋㅋ
    역시 박지선~!

  21. 정말 감동이었다!! 2009.01.19 11: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지선이란 분을 좀더 좋아하게 만든..감동적인 소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