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은 천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베테랑>에서 조태오 역할을 맡아 2015년을 유아인의 해로 만들었다. 재벌가에서 태어나 사람을 도구로만 생각하는 조태오는 2015년 영화계의 최고 악역 캐릭터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화제를 모았다. 악역을 맡았지만 유아인의 주가는 가파르게 상승했고 호감도는 증가했다. 캐릭터 자체만 보면 도저히 옹호하기 힘들고, 호감이 가기 힘든 캐릭터지만 유아인은 뛰어난 연기력으로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주인공보다 돋보이는 악역이 된 것이다.

 

 

 

 


이런 현상은 드라마에서도 이어졌다. 남궁민은 <냄새를 보는 소녀>에 이어서 <리멤버>에서도 악역을 맡으며 데뷔 후, 가장 큰 전성기를 맞이했다. <리멤버>에서 남궁민은 남규만 역할을 맡아 사람을 살인하고 그것을 덮으려 수많은 악행을 자행하는 재벌 2세 역할을 소화해냈다. 다른 사람들의 감정에 둔감한 소시오 패스에 자신이 마음에 들지 않는 일이 일어나면 분노 조절장애까지 일으키는 모습이 <베테랑>의 조태오보다 한 단계 더 진화된 악역이라는 평가마저 받았다. 상대적으로 호흡이 긴 드라마에서 악역을 맡은 덕택에 이미지는 더욱 각인되는 경향이 있었지만, 남규만의 비호감지수가 올라갈수록 남궁민에게 쏟아지는 찬사 역시 따라 올라갔다. 남궁민은 드라마의 이미지를 이용하여 광고촬영을 하는 등, 대세 스타로서의 입지를 악역을 통해 굳혔다.

 

 

 

 

 

 

 

마지막으로 김범 역시 <미세스 캅 2>에서 악역을 맡으며 호평을 얻고 있다. 사체 업계의 대표이사 이로준역을 맡은 김범은 앞의 두 캐릭터와 마찬가지로 자본과 권력의 최고 정점에 서있는 인물이다. 그는 살인을 저지르고도 교묘하게 법망을 피해나가며 주인공인 고윤정(김성령 분)과 대척점에 서 드라마의 긴장감을 불어넣는 역할을 하고 있다. 드라마의 인기는 생각보다 저조하지만 김범의 악역연기에 있어서 만큼은 재평가가 이뤄지고 있다.

 

 

 


한 때 미남스타들은 인기를 얻기 위해 로맨틱 코미디나 멜로, 혹은 정의감에 넘치는 역할을 해야 한다는 고정관념이 있었다. 그러나 최근 미남 스타들의 행보는 단순히 주인공이 아닌 주인공과 비등하거나 더 높은 존재감을 자랑하는 악역으로 옮겨가고 있는 것이다. 아이러니하게도 그들의 악역지수가 높으면 높을수록, 배우에 대한 평가역시 달라진다. 그 이유는 그들이 작품 안에서 보여주는 존재감이 그만큼 강렬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미남스타들이 선택한 악역의 스타일에도 일정한 공식이 존재한다. 그들은 ‘생활 밀착형’ 악역이 아니다.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현실감있는 악역보다는 권력의 최정점에 서있으며 자본을 마음대로 굴릴 수 있는 역할이다. 이는 시청자들이 감정 이입을 하더라도 현실에서의 분노를 투영하지는 않는 역할이라고 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작품에서의 존재감은 클지언정, 배우 자체에 대한 이미지 하락은 적다. 예를 들어 회식자리에서 성추행을 하거나 부하의 공을 가로채는 직장상사, 혹은 시집살이를 주도하는 시누이 같은 역할은 배우 자체에 대한 호감도마저 떨어뜨릴 수 있는 역할이다. 그만큼 현실세계에 발을 디디고 사는 시청자들이 현실적인 분노를 일으키게 할만한 역할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절대 권력을 가진 그들은 현실에서 사람들이 직접 대적해야 하는 인물은 아니다. 그런 이유로 그들은 악역이라는 역할로 받아들여질 확률이 높다. 또한 그들은 경제력을 바탕으로 고급스러운 의상과 스타일을 선보인다. 악역이더라도 후줄근한 스타일과 능력도 없이 야망만 큰 캐릭터 보다는 자신을 충분히 꾸미고 정제된 생활방식을 고수하는 역할이 ‘미남’의 이미지를 지키기에는 용이하다.

 

 

 

 

 

 

 

 

마지막으로 그들의 선택은 자신의 이미지를 연기파로 만드는데 있어서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유아인의 경우 연기력은 꾸준한 호평을 받았으나 <베테랑>이후 그의 연기력에 대한 평가가 이전과는 비교할 수 없는 수준으로 격상되었다. 남궁민 역시 그의 연기력에 대한 찬사는 끊이지 않았다. 악역을 제대로 소화하면 그 이미지가 대중에게 각인되는 정도가 크다. 그만큼 극에서 눈에 띄는 역할이기 때문에 연기력에 대해 대중이 더욱 확실하게 인지하게 되는 통로가 되어 주는 것이다. 극의 긴장감이 넘치는 장면마다 등장하는 악역은 더 이상 주인공의 들러리가 아니다. 그들이 어떤 모습을 보여주느냐에 따라 충분히 인정받을 수 있는 캐릭터인 것이다.

 

 


물론 여기에 전제되는 것은 뭐니뭐니 해도 연기력이다. 주인공을 긴장시키고 시청자마저 빠져들게 하는 마력같은 매력을 담보하기 위해서는 캐릭터에 대한 이해와 몰입을 바탕으로 한 연기력을 보여주어야 한다. 미남 스타들이 단순히 스타에 머물지 않고 배우로 거듭나기 위한 매개체로 악역을 선택하는 것은 어쩌면 자연스러운 일일지도 모른다.

Posted by 한밤의연예가섹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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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iilgijang.tistory.com BlogIcon 바로서자 2016.04.12 19: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인공도 좋지만 역시 배우들의 다양한 모습을 볼수 있다는게

    정말 관객으로서 좋은거 같아요.

  2. Favicon of https://blog.lkkkorea.com BlogIcon 소스킹 2016.04.14 13: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소스킹이에요~
    남궁민씨는 악역 연기할 때
    정말 소름이 끼칠정도로 무섭더라구요 ㅎㅎ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
    제 블로그에도 놀러 와주세요 :)




결국 [한반도]까지 무너졌다.


TV 조선의 야심작이자, 종편 최고의 기대작이라 일컬어지던 드라마 [한반도]가 결국 낮은 시청률을 견디지 못하고 조기종영을 결정한 것이다.


[한반도]를 통해 자신있게 TV 복귀를 선언한 황정민과 김정은 역시 꼴이 말이 아니게 됐다. 마의 2% 시청률은 물론이고 1%대 시청률도 지켜내지 못했기 때문이다.

 


한 때, 대한민국 미디어 사업을 획기적으로 바꿔 놓을 것이라며 자신만만해 하던 종편의 장밋빛 구상은 불과 3개월만에 휴지조각이 되어 버렸다. 전체 평균 시청률은 0.5% 대를 벗어나지 못했고, 기대작들은 줄줄이 1%대 시청률을 기록하며 소리소문 없이 사라졌다. 시청자들이 유입되지 않으니 광고 사업 역시 원활하지 못하다. 종편 4개사는 지난 100일동안 무려 1000억원의 적자를 본 것으로 알려져있다. 시간이 지날수록 악순환은 계속되고 적자폭은 더 커져간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최근에는 '종편 매각설' 까지 돌고 있다. TV 조선이 CJ 측에 7000억 매각제의를 했다가 단번에 거절 당했다는 소리가 들린다. 저조한 시청률에 벌써부터 백기를 들고 항복하는 모양새다. 항간에는 "노무현도 하지 못한 조중동의 패망을 이명박이 종편 하나로 해결했다" 는 우스갯 소리까지 나온다. '방통대군' 최시중을 움직여 미디어 장악의 일환으로 시작한 종편 사업이 오히려 '같은 편' 조중동의 애물단지로 전락시키고 말았기 때문이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종편 출범과 함께 종편 드라마 및 시트콤 등에 출연 계약을 맺은 스타들 역시 사면초가의 상황에 빠지고 말았다. 네티즌들의 비난을 감수하면서까지 어렵사리 결정한 종편 출연인데 시청률, 작품성 뭐 하나 제대로 건진 것 없이 자존심만 구기게 됐다. 잘해봤자 1%, 못하면 0% 시청률이 나오는 종편 드라마 성적은 공중파 시청률에 익숙한 톱스타들에겐 받아들이기 힘든 성적표다. 그야말로 '종편의 저주' 라고 할만큼 처참한 결과인 셈이다.


그렇다면 '종편의 저주'를 받은 톱스타들은 과연 누가 있을까.


우선은 JTBC [빠담빠담]의 정우성, 한지민, 김범 등을 들수 있다. JTBC가 자랑스럽게 이야기하는 [빠담빠담]이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종편 4개사 중 그나마 '선방'했다는 것이지 절대적인 수치가 만족스럽다는 건 아니다. 톱스타 정우성, 한지민, 김범 등을 캐스팅 해 놓고 고작 1%대 시청률을 기록했다는 건 창피하기 그지 없는 일이다. 이지아 파문을 견뎌내고 의욕적으로 드라마에 출연한 정우성은 물론이거니와 [꽃보다 남자] 이 후, 하염없이 슬럼프를 겪은 김범에게조차 [빠담빠담] 출연은 그리 좋은 영향을 끼치지 못했다.


사극 [인수대비]의 채시라, 함은정, 김영호 역시 별반 다르지 않다. 사극 [인수대비]는 JTBC가 [빠담빠담]과 함께 '야심작'으로 만들었던 작품 중 하나로 만고불변의 흥행 소재인 세조와 인수대비의 이야기를 다룬 정통사극이다. 특히 1999년 KBS [왕과 비]에서 인수대비로 열연했던 채시라가 다시 인수대비 역을 맡았고, [왕과 비]의 작가 정하연 씨가 그대로 극본을 맡으면서 기대감을 한껏 높이기도 했다. 당시 [왕과 비]는 최고 시청률 44.4%를 기록한 최고 인기 드라마였고 채시라는 이 드라마를 통해 연기대상을 수상했다.


하지만 채시라-정하연 콤비조차 종편의 저주를 벗어날 수는 없었다. [인수대비]의 시청률은 1% 언저리를 맴돌고 있을 뿐 하등 반전의 기회조차 마련하고 있지 못하다. 채시라가 전면에 등장해 극을 이끌어가고 있지만 시청자들의 반응은 냉담하기만 하다. '흥행불패' 채시라가 이럴 정도니 채시라의 아역을 맡았던 함은정, 세조로 열연한 김영호는 오죽 했겠는가. 그들은 별반 큰 활약조차 하지 못한채 머쓱하게 퇴장하는 굴욕을 당했다. 안좋은 소리를 무릅쓰고 13년만에 인수대비로 리턴한 채시라의 입술이 바짝바짝 타들어 갈만 하다.


JTBC [아내의 자격] 김희애, 이성재의 상황 또한 심각하긴 마찬가지다. 김희애가 누군가. 자타공인 브라운관 최고의 흥행 메이커 아닌가. [폭풍의 계절][사랑과 결혼][아내][완전한 사랑][부모님 전상서][내 남자의 여자][마이더스] 등 김희애가 출연한 작품 중 실패한 작품을 찾는게 더 빠를 정도로 그녀의 드라마그래피는 화려하다 못해 휘황찬란할 지경이다. 그런데 '천하의' 김희애도 종편에서는 힘을 못 쓰고 있다. 흥행 불패라는 말이 부끄러워질 지경이다.


종편 최초의 불륜 드라마라는 이슈에도 불구하고 [아내의 자격]은 마의 2%대 시청률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재방에 삼방까지 거듭하고 있지만 1% 중반 시청률에서 지지부진이다. 김희애 연기 인생에서 이 정도로 최악의 시청률을 기록한 작품은 찾기 힘들 정도다. 김희애도 김희애지만 이성재의 입장은 더 불쌍하다. 최근에 흥행작이 전무할만큼 흥행 슬럼프를 겪고 있는 이성재는 [아내의 자격] 출연으로 아예 바닥을 찍은 모양새다. 종편 출연에 큰 기대를 걸었던 이성재는 예상외의 낮은 시청률에 크게 실망 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남동생' 유승호 역시 종편의 저주를 벗어나진 못했다. 작년 한해 [무사 백동수]로 성인 연기자로서 성공적인 데뷔 신고식을 치룬 그는 차기작으로 TV 조선 [프로포즈 대작전]을 선택하는 모험을 했지만 받아 든 성적표는 형편이 없다. 1% 시청률은 고사하고 0% 시청률 언저리에서 답보상태에 머무르고 있다. 성인 연기자로서 좋은 커리어를 쌓아야 하는 유승호로선 하루 빨리 [프로포즈 대작전]을 끝내고 좋은 공중파 드라마로 컴백해야 할 것이다.


국민남동생도 무너진 마당에 '국민 엄마'라고 무사할까. JTBC [청담동 살아요]로 생애 최초 시트콤 출연을 결정한 김혜자는 저조한 시청률로 의기소침해 있을 뿐 아니라, 드라마 출연 도중 터진 세금 탈루 혐의로 큰 곤욕을 겪었다. [엄마가 뿔났다]로 40%대 시청률을 기록하며 '엄뿔 신드롬'을 일으켰던 과거의 영광은 잿빛 현실로 뒤바껴 버렸다. "좋은 작품이니까 종편이니 뭐니 생각안하고 출연했다" 던 김혜자의 공언이 무색해져 버리는 순간이다.


채널 A [불후의 명작]에 출연한 박선영, 한재석 역시 시청률에서 고배를 마셨다. 작품성 면에서 상당한 호평을 받고 있지만 시청률은 고작 0.6%. 채널 A는 물론이거니와 박선영, 한재석 역시 시청률을 보고 아연실색 할만 하다. 박선영, 한재석 뿐 아니라 지난 시간동안 당대의 연기파 배우로 군림한 고두심 역시 고개를 들 수 없게 됐다. 시청률 저조 때문인지 채널 A는 이 드라마의 처우를 놓고 매우 고민하고 있다고 한다.


허나 가장 큰 곤욕을 치룬 것은 역시 종편 최초 드라마 '조기종영'의 오욕을 쓰고 만 [한반도]의 황정민, 김정은일 것이다. 연기파 황정민과 드라마의 여왕 김정은을 데려다 놓고 기록한 시청률은 고작 1%. 게다가 6회나 줄여 조기종영을 통보하니 큰 마음 먹고 종편에 출연한 황정민-김정은 모두 자존심을 '팍' 구겼다. 공중파 드라마에 출연했다면 못해도 10% 중반의 시청률은 자력으로 낼 수 있는 배우들이 종편이라는 벽에 가로막혀 제대로 힘 한 번 쓰지 못하고 무너져 버린 셈이다.


이처럼 지금의 종편 드라마는 톱스타들의 '무덤'이라고 불릴 정도로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출범 할때만 해도 막강한 자금력으로 톱스타들을 끌어들일 수 있었지만, 이런 상황이 지속된다면 스타들의 종편 기피 현상은 날이 갈수록 심각해 질 것으로 보인다. 스타들의 출연 기피가 계속되고 광고 역시 떨어져 나가기 시작하면 종편의 앞날은 더더욱 '암울'해 질 것이다. 그야말로 설상가상, 엎친 데 덮친 격, 사면초가의 상황이 아닐 수 없다.


출범 100일만에 종편 4개사는 '부도설'에 시달릴만큼 최악의 상태에 내몰리고 있다. 아무런 준비없이 성급하게 시작한 방송사업이 오히려 부메랑이 되어 날라오고 있는 실정이다. 이제 방법은 하나다. 소수점 셋째자리까지 세어야 겨우 시청률을 계산할 수 있는 '아무도 안 보는' 방송사가 무슨 이유로 필요하겠는가. 조중동은 당장 종편 사업에 손을 떼고, 매경 역시 본분의 뉴스채널로 돌아가는 것이 가장 현명한 선택일 것이다.


그렇게 하기 싫다면? 부도처리 될 때까지 막대한 부채를 떠안으며 망하기만을 기다리면 된다. 게다가 2012년 총선과 대선으로 정권까지 바뀌어 버리면 믿음직한 정부의 지원마저 끊기게 될 것이니 참으로 그 모습이 볼 만 할 듯 싶다. 종편이 스스로 백기 투항을 하든, 패망의 길로 들어서든 그 어느 쪽도 상관없다. 어차피 결론은 정해져 있다. 종편의 실험은 '실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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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예상치 못함 2012.03.21 14: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아는 사람 중 종편에 투자한 분이 있는데, 이렇게 되리라곤 전혀 예상치 못했습니다.

    집에서는 공중파만 보는지라, 종편은 접할 기회가 없었는데,
    인터넷 기사를 보면 종편에서 가장 인기있는 프로그램은 날씨정보(기상캐스터 몸매 이야기) 뿐인 듯.




김범은 2009년에 단연 주목을 받은 최고의 하이틴 스타였다.


[거침없이 하이킥]의 성공에 이어 [에덴의 동쪽]에서 녹록치 않은 연기력을 선보였고, 바로 [꽃보다 남자]의 F4로 출연하면서 김범의 이름값은 천정부지로 솟아올랐다.


그러나 2009년 중반부터 김범이 흔들리기 시작하고 있다. 그 많던 광고도 모두 떨어져나가고, 배우로서의 흥행세도 주춤하고 있다. 왜 그러는걸까.




[에덴의 동쪽]과 [꽃보다 남자]에서 김범이 보여 준 존재감은 상당한 것이었다. 하이틴 스타로서 자신의 가치를 최상급으로 끌어올린 그는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스타덤에 오른 정일우보다 훨씬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며 최고의 전성기를 맛보게 됐다. 특히 [꽃보다 남자] 속 럭셔리하면서 우수에 젖은 그의 모습은 적은 출연 분량에도 불구하고 여성 시청자층을 열광케 하기에 충분한 것이었다.


[꽃보다 남자]로 자신의 가능성을 입증하면서 김범은 드라마 뿐 아니라 광고계에서도 '블루칩' 이 됐다.핸드폰, 커피, 정장 등 남자 연예인이라면 한 번쯤 해보고 싶은 CF를 줄줄이 꿰차며 자신의 스타성을 입증해 보인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김범이 [꽃보다 남자] 이 후, 어떤 작품으로 컴백하게 될지는 연예계 초유의 관심사 중 하나였고 대중에게도 꽤나 주목을 끄는 사항이었다.


문제는 바로 여기서 터졌다. 하는 드라마마다 20~30%대 시청률을 기록하며 일명 '대박남' 의 꼬릿표를 달고 살던 그가 [꽃보다 남자] 이 후에 흥행세에서 완전히 급전직하하면서 자존심을 구기게 된 것이다. 그 문제작이 바로 손담비의 첫 드라마 출연작이라고 알려진 드라마 [드림] 이다. 김범은 [꽃보다 남자]의 이미지를 깨고 연기자로 발돋움 하겠다는 야심찬 포부를 밝혔지만 [드림] 은 작품 자체로나, 김범의 연기력이나 모두 함량 미달 수준이었다.


[드림]에서의 그는 '노력' 은 했으나 '어울' 리지는 않는, 연기자로서 아주 어정쩡한 상태로 내몰린 상태였다. 그 캐릭터를 연기하기 위해 김범이 들인 노력을 모르는 바 아니나 [드림] 의 캐릭터는 김범의 기존 이미지를 완전히 흐려버리는 한편, 김범의 스타성 마저도 벼랑 끝으로 내모는 최악의 결과만을 가져왔다. 특히 시청률 5%라는 정말 '치욕스러운 흥행' 은 김범이 출연하면 대박난다는 방송가 속설을 무색하게 할 정도로 창피한 결과였다.


악몽과 같던 [드림] 의 선택 이 후, 김범은 조금 신중하게 드라마를 선택할 필요가 있었다. [드림] 에서 맛본 하락세를 만회하기 위해서는 [꽃남] 을 뛰어넘을 만한 흥행세를 갖춘 드라마가 절실하기 때문이었다. 김범에게 필요한 것은 다작이 아니라 자신의 커리어를 최상의 가치로 끌어올릴 수 있는 작품의 신중한 선택이었던 셈이다.


그러나 김범은 [드림] 이 끝나기 무섭게 차기작을 선택하면서 섣부르게 다시 TV 브라운관에 자신을 노출시켰다. 배우가 꾸준히 연기를 하고, 드라마그래피를 쌓아가는 것을 나무랄 필요는 없으나 젊은 배우라면 보다 신중하고 섬세한 작품 선택이 필요할진대 김범은 너무 성급하게, 마치 무엇인가에 쫓기는 것처럼 작품을 선택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기 때문이다.


특히 이번에 그가 선택한 [아결녀] 는 김범의 초이스 중 가장 '에러' 인 캐릭터 선정인 듯 하다. 상대 배우인 박진희와의 궁합이 전혀 어울리지를 않는데다가 캐릭터 자체도 이상야릇한 허세 캐릭터이기 때문이다. [결혼하고 싶은 여자] 의 후속작이라는 프리미엄에다 김인영이라는 작가의 파워를 믿었겠지만 이 작품은 성공 여부를 떠나 김범에게는 그리 득 될 것 없는 에러 캐릭터다. 이 캐릭터를 가지고 20~30대 여성층을 자신의 팬 베이스로 고착화 시키려는 시도였다면 이는 전략적 판단 착오다.


게다가 시청률 면에서도 [아결녀] 는 [드림] 의 악몽과 비슷하다. [아결녀] 는 [추노] 라는 거대한 벽에 부딪혀 5% 대 시청률을 기록하며 좌초하고 있다. 김인영 파워를 기대해 볼만 하지만 [추노] 열풍이 워낙 거세어 제대로 된 부활의 날갯짓 조차 시도하지 못하고 있다. [아결녀] 를 재기의 발판으로 생각했던 김범으로선 이만큼 사면초가의 상황도 없을 듯 하다.


최근 김범은 흥행세의 완벽한 하락세, 제대로 된 캐릭터 선정 없이 무조건 다작만 하는 작품 선택 능력, 자신의 스타성과 이미지를 활용하지 못하는 잘못된 전략 등 다양한 문제점을 노출하고 있다. 김범이 대박남이 됐던 까닭은 섬세한 작품 선택과 자신과 캐릭터와의 일치에 있었는데 이것이 틀어지는 순간 쪽박남으로 무너지고 말기 시작한 것이다.


김범이 한 때 'F4' 였던 반짝 스타로만 남지 않으려면 젊었을 때 착실히 커리어를 쌓아나가야 한다. 작가나 감독의 명성 혹은 소속사의 푸쉬만을 믿고 아무 작품이나 고려 없이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이미지를 창조하고 만들어 나갈 수 있는 드라마로 시작해 천천히 이미지를 탈피하는 쪽으로 나아가는 것이 옳다는 것이다. 이런 측면에서 [아결녀] 는 여전히 김범에게는 '덫' 이고, '오류' 다.


김범은 [아결녀] 이 후, 어떤 비전을 내 놓을 수 있을까. 이 젊은 배우가 부디 잘못된 선택을 하지 않기만을  바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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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하하... 2010.01.24 08: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막 20살이나 됬을법한 연기자한테 아직 열린 길은 많지요. 성공을하면 실패도해보고 실패를하면 성공도해보고, 그렇게 커리어를 쌓아가는것이지, 무조건 대박을 터뜨려야한다는건 아닌거같아요. 물론 차기작 드림 그리고 영화 비상 두 작품 모두 그다지 성공하지 못했고, 캐릭터를 잘 잡지못해서 연기력에 다소 문제가 있기도했지만, 그렇게 한두번 실패한것 가지고 '쪽박남' 이라고 말하는건 지극히 주관적인 얘기네요. 그리고 시청률 이라는게 그렇게 중요한가요? 작품으로써 괜찮으면 된거죠 - 아결녀는 이제 2회 밖에 방송안됬습니다. 그리고 김범씨의 출연도 아직까지 그렇게 많지 않았고요-
    드라마로써 가치가 충분히 있다고 봅니다. 시청률이 마지막까지 저조할지라도, 그걸로 경험을 쌓았으면 충분히 가치있다고 생각합니다.

    멀쩡한 연기자 괜히 '쪽박남' 이라고 웃기지도않은 별명 붙여가면서 사람 놀리지마세요

  3. 돈가스 2010.01.24 18: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저 따위 글을 공감하라고 쓴거야? 참~애쓴다ㅉㅉ

  4. 2010.01.24 22: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5. ? 2010.01.25 23: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김범씨?!를 좋아하나 무튼 그냥 좋은호감의 감정을 갖고잇는 그냥 한학생인데요
    음 뭐랄까 하나에 글은 그냥글일뿐이라고 생각하셨으면 좋겠네요 판단은 여러분이하는거죠
    아무도 모르는거아닙니까? 그렇다고해서 김범씨가흠 제목이 쪼금 자극적?이라고해야되나 쪼금 그런경향이있긴한데
    뭐 앞으로의일도모르는거고 전 개인적으로 아결녀도좋고 뭐 김범씨를 그렇게 까려는글같지도않고 그냥 ^^
    판단은 여러분이하는게아닐까하는 생각에 지나가는길에 써봅니다

  6. ㅇㄹ 2010.01.25 23: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결녀에서의 김범 역할 완전 좋아하는 중인데 완전 에러라니..ㅠㅠ..
    너무 한 배우에게 가혹한 별명이네요. 쪽박남이라니...
    비판하시는건 좋은데 너무 ...안좋은말로 했어요. 좀 순화하시는게.ㅎㅎ

  7. 헐~~ 2010.01.27 08: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열심히 활동하는 젊은 배우에게 참.....쪽박남은 좀 너무 안됐다는 생각,,,젊은이의 그칠줄 모르는 시도에 박수를 보내고 싶은데....

  8. 공감이 안가네요... 2010.01.29 09: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괜찮은데, 열심히 연기하는 모습 정말 보기 좋습니다. 지금처럼 열심히 하는 모습 계속 보여주세요...그럼 시청자들은 다 알고 있답니다. 힘내고, 아자!!! 아결녀 넘 재미있고, 연기도 좋아요..

  9. BlogIcon mini 2010.01.29 1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위에 분 글에 찬성합니다~여러 캐릭터를 소화하고 연기 폭을 넓히는게 더 낫다고 생각안하나요?

    스타보다는 배우이기를 선택한 김범 같습니다.
    스타는 단기간에 나타났다 사라지지만 배우는 오랫동안
    사람들에게 연기를 보여줄 수 있습니다.

  10. 2010.01.29 11: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1. 지나가다 2010.01.29 23: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범 아결녀에서 정말 멋지던데요? 28인데, 김범한테 확 빠져들더라구요~ 22살 청년, 꾸준히 노력하는 모습이 정말 보기좋지 않나요? ^^

  12. Ciara J 2010.01.31 20: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결녀 잘 보고 있어요. 나이차에도 불구하고, 박진희와 김범이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며 즐겁게 보고있어요.

    허세캐릭터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부모의 사이가 좋지않아, 사랑과 세상에 부정적이기 때문에 사랑이라는 감정을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는, 단지 연애의 방정식을 알고 즐기는 캐릭터로 느껴져, 꽃남때와 비슷하다는 생각을 했는걸요.

    김범이 인지도가 높아졌고, 시청률이 높은 드라마에 출연했기는 하지만, 아직은 연기를 더 배우고 경험을 쌓아야하는 배우라고 생각합니다. 아직 김범만의 시청률파워도 없구요. 그렇기에 김범때문에 드림과 아결녀의 시청률이 낮다고 할수만은 없네요. 김범은 가능성이 많은, 아직 '광적인' 팬층을 두텁게 다지지는 못한 어린 배우예요. 그가 많은 연기경험을 쌓고 더 성장하게 되면, 시청률을 기대할 만한 파워있는 배우가 되지 않을까 하네요.

  13. ggg 2010.02.02 20: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결녀 재미있게 보고있는데요..시청률안나온다고 그런식으로 말하면 안되죠..30대여성들에게 먹힐 드라마라고 봅니다..그리고 김범~~사실 아결녀보면서 전 김범을 다시 보는 중인데요~~이 캐릭터 매력있다고 봅니다~~

  14. 카에루 2010.02.05 15: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 정말 이해가 안되네요,,아결여도 그렇구,,,다 잼있거,.,김범 아직 젊은데 ,,,늘 열심히 하는 모습 보기 좋은데,,,
    왜 이렇게 혹평을 하시는지,,,,

  15. ?? 2010.02.13 21: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이 글 반댈쎄!
    김범 그닥 좋아하지 않던 1인이었으나 이 드라마보고 귀엽다 생각했는데...
    단지 지금 시청률이 안나온다고 '쪽박남'이라고 말하는 단순함은 무슨 근거에 기인한건지?

  16. 아니거든요 2010.02.15 2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범이 한 때 'F4' 였던 반짝 스타로만 남지 않으려면 젊었을 때 착실히 커리어를 쌓아나가야 한다<--김범이 착실하게 지금 커리어를 쌓아 간다고 생각드는데요 이글쓴이의 글을 읽어보니 요점이 이작품저작품 연기하지말고 연기를 몇년쉬다가 타사방송도 미죽미죽한 드라마나올때쯤 좀 뜰만한 드라마다 싶으면 그작품 잡아서 좋은 시기에 브라운관에 나오라는 듯한 말인듯한데요 솔직히 시기가 좋지를 않아 타방송사의 시청율이 높은 드라마들 때문에 드림이나 아결녀나 시청율이 저조한거는 맞지만 쪽박남이니 이런 얘기는 좀 그런거 같네요 잘난척하면서 cf만 찍기만하고 연기를 제대로 하질 않는것보단
    김범이 여러풍의 연기를 보여줌으로써 꾸준히 자신을 업그레이드 해간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아결녀 너무 재밌게 보고 있거든요
    시청대가 다양한 추노에는 시청율이 떨어질지는 모르겠지만
    드라마에 나오는 분들 연기실력이나 드라마 내용도 재밌고 에피소드 있게 보고있어요 쪽박남이라니 머니 이상한 소리로 김범이 모욕 하지마시길요

  17. 2010.02.18 06: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8. 저는 아결녀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 2010.02.20 00: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범이라는 연기자 매력있어요.

  19. jtirnya 2010.03.25 16: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떻하나... 난 마냥 좋던뎅....^^*

  20. ..뭐라노? 2010.03.27 01: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범.. 하이킥때부터 쭉 지켜봤는데요.. 굉장히 노력하는 연기자이고 은근 끌리는 배우입니다..매력있어요..여러 작품에서 역할 가리지 않고 연기해서 겨우 20대 초반인데 굉장한 필모를 가졌다고 생각해요..지금 현재는 폭넓은 광적인 팬이 많지는 않지만 5년후쯤 톱배우가 될거라고 봅니다. 김범이 아니라 이글 제목이 진짜 위험하군요ㅉㅉ

  21. 범바타 2010.11.29 21: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결여가 시청률은 낮긴했지만 2,30대 여성분들에게 호평을받았었습니다;;;
    그리고 아직 젊은 20대 초반의 배우에게 '쪽박남' 이라고 수식하는건 배우에게 큰상처가 될수있다고 생각되네요.
    '드림'은 욕먹을만한 연출과 대본임에도 불구하고 배우들이 노력해서 그나마 살렸는데 연기도 최악이었다니요;;
    그리고 드림은 선덕여왕이 40%대의 높은 시청률로 고공행진하고있을때 동시간때 편성되서 시청률이 더 낮아진점도 있는데요..
    공감하기 힘든 글일뿐더러 까대기식 글이라고밖에는 생각되지않는 글이네요..




 [선덕여왕]이라는 30%가 넘는 시청률의 드라마를 경쟁드라마로 삼고도 과감히 인기 스타들을 캐스팅해 첫회가 방송된 드라마 드라마,[드림]. 

 

 30%가 넘는다고는 하나 [에덴의 동쪽]처럼 [꽃보다 남자]의 추격에 맥없이 힘이 풀어진 경우도 있었고 50%가 넘는 시청률 사이에서도 15%정도의 성과를 낸 [포도밭 그 사나이]같은 드라마도 있었다.



 하지만 [드림]이 그들과 같이 성공할 것이냐? 대답은 '아닐 확률이 높다'.



 드림, 매력 포인트가 없다.


 [에덴의 동쪽]과 [선덕여왕]이 다른 점이 있다면 [에덴의 동쪽]의 인기에는 실체가 없었다는 것이다. 물론 중장년층이 많이 보는 드라마이긴 했지만 '열광적인'반응을 일으킬만한 요소가 적었고 진부하고 식상한 스토리라인은 시청자들의 혹평을 받기까지 했다. 하지만 [선덕여왕]이 이만큼 올라온 것인 시청자들의 그만한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고현정의 '미실'이라는 캐릭터가 주목받고 화랑들이 주목받으며 대결구도가 흥미를 자아냈기 때문이었다는 것이다.


 그런 상황에서 이미 우위를 점한 드라마를 경쟁상대를 두고 성공하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시청자들을 잡아 끌 만한 눈요기거리가 있든지 아니면 스토리가 그만큼 탄탄해야 하는 것이다.


 하지만 [드림]이 얼마나 성공적인 성과를 낼 것이나 하는 것에는 의문이 들 수 밖에 없다. 일단 성공한 역사가 없는 격투기라는 소재부터가 위험한 설정이다. 1회로 판단하는 우를 범해서는 안 되지만, 1회에 시청자들을 사로잡을만한 확실하고 정확한 한 방이 부족했다는 것은 위험한 일이다. 


  [드림]은 결국, 주진모-김범-손담비 사이의 삼각관계와 격투기 때문에 주인공들이 겪어야 할 안타까운 사정, 또 박상원-주진모의 대립각 정도로 굴러갈 수 밖에 없는 구조를 갖추었다. 뻔한 구조이기는 하지만 어떤식으로 양념을 치느냐에 따라 다른 결과를 낼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 양념까지 별로 맛있게 쳐지지 않을 듯한 느낌이 1회부터 드는 것은, 너무나도 기존 공식에 충실한 진부함 때문이었다. 


 예상치 못한 까메오의 등장에도 그다지 반갑지 않고 결정적으로 갈피를 못잡는 듯한 느낌이었다. 주진모가 시청률을 위해 노출까지 감행했으나 그 의도는 빤히 보였으며 코믹스러운 캐릭터들 마저 확실한 웃음을 전달하지 못했다. 1회가 가장 중요하지는 않지만 [드림]에게 있어서 만큼은 1회가 가장 중요한 문제였다. [선덕여왕]에 어떤 식으로 대항할지 그 개요를 보여주는 회였기 때문이었다. 


 그 개요를 일목요연하고 참신하게 설명하지 못한 [드림]은 결국 실패할 확률이 농후하다. 연기력이 검증되지 않은 손담비가 여주인공으로 나와서도, [선덕여왕]이 무너뜨릴 수 없는 철옹성이어서도 아니다. 단지 캐릭터들의 매력도, 스토리상의 매력도 전형적인 것 이상이 될 수 없음에 그 실패의 원인이 있다고 하겠다.


 애초에 '이종격투기'라는 소재가 시청자들의 관심을 사는 소재도 아니었고 관심을 불러 일으킬만한 소재도 아닌데 조금만 더 소재 선택에 신중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 또한 과거가 어두운 소매치기 남자 주인공은 차라리 답답할 뿐이다. 능력있는 남자와 어두운 과거의 이종격투기 선수, 그리고 여주인공과의 삼각관계. 이런 진부한 소재를 포장하는 캐릭터가 반짝반짝 빛나지 못하는 것은 [드림]의 가장 큰 약점이다. 


 어찌되었건 싸움은 시작되었고 [드림]은 성공적이든 그렇지 못하든 [선덕여왕]에 부딪혀야 한다. 부디 끝으로 갈 수록, 그래도 '완소'드라마의 타이틀 만은 얻을 수 있는 준 성공작이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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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글쎄요 2009.07.29 00: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극은 미니시리즈라해도 기간이 길고 드라마에 얽매이기싫고
    현대물을 좋아하는 저같은 사람들도 있지요.
    전 드림 재미있던데요.
    주진모도 김범도 연기 잘하고 꽃보다남자 보다 더 재미있을것 같은데.
    그땐 f4 때문에 시청률이 높았던거고 내용은 이미
    알고있음에도 불구하고 ..
    격투기에 대한 드라마가 없었기에 흥미진진합니다.
    물론 글쓴님 개인적인 생각이시겠지만 .

  2. 하지만 2009.07.29 0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그렇게 생각하지만... 역시 드림첫방은... 선덕여왕의 팬들을 끌어올만한 한방은 없었어요..ㅠㅠ

    그게 많이 아쉬웠거든요 ... 손담비연기도 평하기는 이르지만... 아슬아슬해보이고...

  3. 결론은 2009.07.29 01: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뻔해서 재미 없다... 한줄로 요약하믄 이렇게 될련가?
    사극 한번 재미보더니 너나 할것없이 우후죽순으로 빨대 꽂는것도 좀.. 그렇죠. 뭐 물론 보는 사람마다 재미를 찾는 요소는 다르겠고, 나름 의의가 있을 수도 있겠지만-_-;;
    사실 딱히 볼만한게 없음. 요즘같이 미드니 일드니 온통 개방되어 있는 세상에 지금의 한드는 동남아쪽 말고는 딱히 어필할 만한 수준도 아니고, 주제도 못찾는거 같음. 여기엔 제작자를 둘러싼 여러 경제논리가 엉켜있다느니 어쩌느니 하는 얘기가 나오고... 언제까지 그렬런가.

  4. BlogIcon dma 2009.07.31 17: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드림 나름 재미있을거 같아요. 사극은 이미 고정된 팬들이 있으니까 이동은 힘들거 같고, 저같이 사극을 별로 안좋아하는 사람들에게도 이런 현대물이 반갑다는..근데 결못남은 그냥 지루할거 같아서 안봤음 ㅋㅋ

  5. 2009.08.14 13: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꽃미남에 대한 갈망, 재벌에 대한 동경, 학교에 사복을 입고 다니는 재벌 미소년들. 그렇게 F4 신드롬은 우리 사회를 강타했다. 일본 만화 원작으로 이미 대만과 일본에서 드라마로 만들어진 바 있는 작품이 우리나라에서도 방송된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반응은 그다지 긍정적이지 못했다. 하지만 결국 성공적인 성과로 다가왔고 가장 큰 수혜자는 역시 F4일행이었다.


 그 중에서도 김범은 초반에 주연급이던 김현중을 능가하는 인기를 구가할 수 있었는데 그것은 김현중이 기대 이하의 연기력을 보이면서 시청자들에게 호감을 얻는 시간이 지연됨에 따라 자연스레 상대적으로 F4중 연기가 가장 자연스러웠던 김범이 스포트 라이트를 더 받게 된 것이다. 


 부잣집 미소년. 이것이 김범이 드라마 하나로 바꿀 수 있었던 그의 이미지였다. 그동안 [거침없이 하이킥]의 하숙범이 대표작일 정도로 대단할 것이 없었던 김범의 커리어는 이 드라마로 인해 180도 바뀌게 될 수 있었던 것이다. 


 이 이미지를 제대로 활용한 김범은 각종 광고 모델로 활동했고 특히 이동통신 광고에는 경쟁사 광고에 모두 출연하는 좀처럼 일어나지 않는 일을 가능케 하기도 했다. 물론 요금제와 휴대폰으로 근본적인 내용은 다른 광고였으나 그렇다 해도 이미지가 겹치는 모델을 기용하는 것은 파격적인 대우가 아닐 수 없었다. 


 하지만  김범은 바로 이 [꽃보다 남자] 때문에 갇혀 버릴 수도 있는 한계 역시 숙명적으로 가지고 있다. 오히려 이 드라마로 주목받은 김현중이나 이민호 보다 더. 



 비단 꽃보다 남자의 후광에서 헤어나기 힘든 것은 김범 뿐 만은 아니다. [꽃보다 남자]는 뛰어난 인기를 자랑했고 F4열풍이라는 여운을 남기기는 했으나  사실 이 드라마가 자극적인 소재와 배우들의 비쥬얼 이상의 성과를 냈다고 보기는 힘들다. 그런 상황에서 '연기력'으로 인정받지 못한 배우들, 이를테면 김현중이나 이민호같은 배우들이 갑자기 로또와도 같은 벼락행운식 인기를 얻은 것은 그 인기를 계속 이어가는 방향이든  연기자로서의 본분을 지키는 방향이든간에 그들이 해야할 고민은 클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전자의 선택이라면 [꽃남]같은 성공적인 작품을 계속 선택해야하는 부담스러움이 있을 것이고 후자의 선택은 기본적인 연기력을 인정받을 수 있는, 한마디로 '달라졌다'는 호응을 얻을 수 있는 작품으로 대중들 앞에 서야 하기 때문에 그 나름대로의 부담스러움이 있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범은 김현중이나 이민호보다 위험하다. 이미 위치는 주연급에 머물러 있으나 결국 김범이 주연으로 가능성을 보인적은 아직까지 없기 때문이다. 김현중이나 이민호를 투톱으로 내세운 [꽃보다 남자]가 성공했고 김범역시 주목을 받았다 정도의 성과가 김범에게는 최고의 성과다. 주연을 맡길 만큼의 화면장악력이나 연기력을 두루 김범이 갖추고 있느냐는 아직까지 의문스럽다. 


 [꽃보다 남자]는 한마디로 이미지로 승부한 것에 불과했다. 출연배우들의 연기력 논란이 점화되었을 때 시청률 또한 같이 타오르기 시작했다. 그들이 조성한 판타지가 다소 민망하고 어이없었을 지라도 그 어정쩡함이 드라마 분위기와 잘 융화되었고 어색하더라도 그들이 만들어 내는 분위기는 호기심을 자극하는 부분이 있었던 것이다. 

 
 
  그 이미지는 [꽃남]으로 시작해 [꽃남]으로 끝났다. [꽃남]열풍은 말하자면 F4를 소화한 배우들에 대한 열풍이었다. 그 배우가 어떤 캐릭터를 얼마나 훌륭히 소화했는지와는 상관없이 그들이 가진 외형적인 조건이나 그들이 만들어낸 이미지에 기초한 열풍이었기에 [꽃남]으로 그들이 인정받는 시간은 그만큼 짧을 수 밖에 없다는 이야기인 것이다.


 김범이 차기작으로 선택한 SBS의 드림은 [꽃남]이미지를 벗는데는 유효할지 모르나 김범의 차기작으로서는 위험하기 그지없는 선택이다. 사실 김범이라면 한 번 더 [꽃남]의 이미지를 활용해도 상관 없었다. 김현중이나 이민호에게 각인된 이미지와는 달리 김범의 이미지 소모는 그다지 크지 않았다. 조연으로만 일관했던 김범이 이 시점에서 해야하는 것은  '주연급'이라는 타이틀에서 벗어나 자신이 '주연'이 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만드는 선택이다.


 그렇기 때문에 김범은 작품성은 둘째치고라도 '시청률'을 담보할 수 있는 작품에 출연하는 것이 현명하다. 하지만 김범은  연기에서라면 검증되지 않은 '손담비'를 상대역으로 맞아서 격투기 선수로서의 변신을 꾀한다고 한다.


 일단, 작품성을 물고 늘어질 작품은 아닌것은 확실해보이나 그렇다고 시청률을 담보기에는 조건이 너무 열악하다. 물론 극적인 성공을 이뤄낼 수도 있겠지만 지나치게 꽃남의 이미지를 벗는 것만 생각하여 '격투기 선수'라는 드라마에서 흥행하기 힘들어 보이는 캐릭터를 선택한 것은 무모하다 하겠다. 격투기 선수로서 싸워야 하는 안타까운 운명, 싸우는 모습을 안타깝게 보는 연인등의 전형적인 클리셰까지 들먹이지 않더라도 격투기 선수가 직업인 드라마의 경우 흥행한 역사는 별로 없었다.


 드라마가 실패하면 결국 [꽃남] 이상이 될 수 없는 김범의 이미지는 하락할 것이 분명하다. [꽃남]에서의 이미지 소모가 상대적으로 적었던 것과는 별개로 그의 최고의 성공작은 [꽃남]이 될 것이고 그의 이미지는 결국 '주조연' 이상이 될 수 없는, 한마디로 주연으로서 화면장악력을 인정받지 못하는 배우로 남아질 수 있다. 그렇다고 다시 조연급으로 방향을 급 선회하기도 이미 어려운 일.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진퇴양난에 빠질 확률이 그 누구보다 높다 하겠다.


    그렇기 때문에 결국 [꽃남]은 김범을 가두는 독이 될 수도 있는 것이다. 그것이 아직도 '주연'이라 부르기에는 애매하고 그렇다고 조연도 아닌 스타가 가진 한계점이기에 어떻게든 드라마를 성공시키는 것이 김범이 꼭 풀어야 할 숙제라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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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글쎄요... 2009.07.10 23: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참을 쉬면서 cf만 줄창찍어대며 톱스타놀이하는것보단, 배우로서 이것저것 도전해보는 행보를 칭찬해주고싶은데요? 윗님 말씀대로 꼭 주연만 배운가요? 아직 한참 어린나이에 벌써부터 주연만을 바라보며 달릴필요가 있을까..싶습니다.
    본인이 스타로 남고싶다면...전작의 이미지를 좀 더 가지고가려했겠지요. 그런데 김범의 행보는 연기자의 행보를 따르는듯 싶습니다. 본인이 그렇게 하고싶다는데....뭐...깨지더라도 얻는게 있을 수도 있고...

  3. 댓글에는 반대의견이 2009.07.11 01: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은데 추천수 84는 누가 누른 것인지 잠시..ㅋ 저도 읽으면서 비슷한 생각을 했습니다. 일반적으로 하나의 캐릭터에 묶이지 않고 새로운 시도를 하려는 배우를 칭찬하는 법인데, 이 글은 왜이리 반대일까.

  4. 하나 안타까운건 2009.07.11 02: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필 그 드라마가 자명고 후속작이라는거(자명고가 무슨 요일에 하는건지도 모르겠는데 ㄱ-)
    그리고 상대역이 손담비라는거...(얼마나 잘할지는 봐야겠지만... 사실 큰 기대는 안해야 할 듯)
    김범 정도면 연기가 모자란게 아닌데, 차라리 연기력이 뒷받침되는 상대역을 만나 시청률의 고저를 떠나 '연기 하나는 괜찮게 했다' 싶은 작품을 한다면 괜찮을 텐데...
    이건 김범의 한계라기 보단 작품과 그 외 환경들이... 너무 안좋은거 같네요
    그래도 기본적인 실력과 노력이 있다면... 한두번은 깨지더라도 끝내는 성공할거라 믿음

  5. 댓글까지 열심히 보는 사람인데요... 2009.07.11 05: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본문의 내용에도 일면 공감이 갑니다. 조금 이른듯한 걱정으로 생각되기도 하지만 분석력있는 평이라 느껴집니다.
    거기에,
    댓글들은 또 어쩌면 이렇게 모두들 점잖은 분위기 인지요. 거의 모든 댓글이 반대의견임에도.

    댓글을 다 읽고나서 어찌나 훈훈한 기분이 드는지 꼭 글쓴분과 댓글 다신분들께 제 기분을 전하고 싶어서 저도 댓글을 달아봅니다.
    정말 보기드문 점잖은 토론의 장이라고 생각됩니다.

    저는 Reg Teddy 님이 쓰신 글에 더 많이 공감합니다.

  6. sk 2009.07.11 06: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남의 김범 별론데,,,,,,,,,,,,,,,,,,,,,ㅡ.ㅡ 전혀 안어울리는
    배역이던데????????????
    드라마가 뜨니깐 덩달이 뜬거지,,,,,,,,,,,,,,,,,,,,,,
    아무튼 이민호는 완전 실망 !!!!!!
    느끼해 죽겠어 얼굴보면 쉽게 질리는 얼굴

  7. 흠냐 2009.07.11 07: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김범덕에 꽃보다남자 한국판이 아시아3판중에서 가장 비주얼적으로 화려하단 평가받았다..조연인데도 진짜 꽃처럼 잘생기지않았냐..김범덕에 다른판과는다르게 한국판에서 김범역 비중이 이상하게 커졌다...그래서 소이정-가을커플도 탄생하고

  8. 에덴 2009.07.11 08: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덴의 동쪽 안보셨나봐요
    거기서 우리 어린동철이역할 얼마나 잘해줬는데 ㅋㅋ

  9. ... 2009.07.11 08: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애는 눈이 선하지 않아서 대성하기는 어려울듯 싶네요.

  10. a 2009.07.11 09: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범은 인성이 덜되있어서 대스타는 되기 어려울듯 하네요

  11. 글쎄요... 2009.07.11 10: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범의 경우에는 이미 연기력면에서 에덴의 동쪽에서 인정받았습니다
    꽃남의 출연은 좀더 탄탄한 팬층을 얻기 위해서라도 볼수있죠
    이미 차기작선정을 하였고 아직 연기력검증이 안된 이민호나 김현중보다는 더 발전할것이라고 생각됩니다.

    • 눈팅이 2009.07.11 13:38  댓글주소  수정/삭제

      연기력면에서 본다라면
      이민호는 꽃남이란 작품내에서만큼은
      김범보다 훨씬 안정적이고 연기가 볼만했었습니다.
      대중들의 눈에 익숙한 티비드라마 에덴의 동쪽과 달리 극히 일부만 본 tv단막극
      (1시간짜리 단막극에서 그는 주연으로 극을 혼자 끌어가기에도 손색이 없는 꽤 좋은 연기를 보여줬죠)
      이라든지 분량이 적은 조역으로 출연한 영화라서이지
      이민호 연기력은 이미
      관계자나 전문가들로부터 검증된 상태죠.

  12. 다음회원 2009.07.11 13: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적어도 꽃남이란 드라마에선 이민호 연기력이 젊은 출연진중 가장 안정적이며 돋보였었죠.



    이 드라마에서 잘된 것은 원작의 판권을 확보한 것과
    멜로와 코미디를 능숙하게 오가면서 작품의 톤을 잡아주는 이민호를 캐스팅한 것 뿐이다.
    - 강명석-

    그리고 수많은 블로거들이 꽃남성공의 일등공신을 이민호로 꼽았고
    젊은 출연진중 이민호에게만 A+ 점수를 매겨준것은 그만한 이유가 있어서이죠.

    송원섭 기자분도 송원섭의 스핑크스라는
    기사가 아닌 개인블로그에서

    " 이민호는 신드롬을 일으켰던 오래전 과거의 스타들보다 연기력이 좋고
    그 나이 때 연기자들보다 훨씬 뛰어난 연기력, 훨씬 뛰어난 신장과 외모라는 좋은 조건을 갖췄습니다.
    현재로서는 성장을 가로막을 장애가 보이지 않습니다 " 라는 평가를 내렸습니다.

    드라마를 본 사람들이라면 이민호에게 그런 황당한 멘트를 하지못할것인데...
    이 글을 쓰신 '한밤의 연예가섹션'님께서는 드라마 꽃남을 처음부터 끝까지 시청하신 것이 맞는지요?
    정말 의문이 듭니다.

    드라마를 봤다면 당연히 젊은 출연진중

    이민호의 연기가 단연 돋보였다는것쯤은 기본으로 아실만한 사항인데 말입니다.

  13. 요미 2009.07.11 14: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남 한편보고 민호군이나 김범군을 논하는것 같아서 좀 씁쓸하군요 ,
    공감또한 되지 않고요 .
    그리고 열심히 자신의 필모 그래피를 체우면서 열심히 달려 나가면 연기를 하는 애ㅔ게 한계라 .
    데뷔한지 이제 4년차고 꽃남에서 연기력 논란은 에덴으 동쪽의 연기력덕에 퇴보 소리가 나왔었는데 .. 그 대본으로 무얼 햇어야 하는지 궁금하네요 ..캐릭터 90%이상이 동동 떠다니던작품 .. 베테랑연기자들도 후반가니 .. 어후 라는 소리나오더군요 .

    전오히려 한작품 성공한후 자신의 이미지 덕에 다른 작품을 선택하지 못하는게 더 않좋다고 생각하네요 .

    연기력이 늘려면 일일 연속극을 하라는 소리도 있느네 지속적인 작품활동으로 자실의 필모와 연기 스펙트럼 늘릴기 위해 힘쓰는 배우에게 이런글은 좋아보이진 않네요 .

  14. 어이상실 2009.07.11 21: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민호의 연기력이 김현중과 동급이라니...참 어이없네요...도데체 꽃남 보셨어요...이민호의 연기력만 빛났다고 생각합니다...차라리 잘 모르시면 드라마 관련글 안쓰시는게 좋을듯하네요...

  15. ...||| 2009.07.13 18: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민호씨나 현중씨 운운하시는분들
    글을 잘 이해 못하신거같은데...
    민호씨가 꽃남에서 캐릭터를 잘 소화한것에 대해 대부분 사람들은 다 인정할것입니다
    글쓴분의 뜻은 꽃남전에 대중에에 연기력이 알려지지 않았다는것이예요..
    더구나 글의 중점이 연기력 논하는것이 아니구요- -||
    댓글 분위기 좋았는데
    아쉽네요...

  16. ...||| 2009.07.13 18: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큰 역할이든 작은 역할이든..
    대박조짐 드라마든 시청률 담보 힘들것 같은 드라마든..
    부지런히 변신해가는 모습이 좋아요

  17. Favicon of http://comings.co.kr BlogIcon 태극기 2009.07.15 16: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람에 잘 풀리는 태극기 무료로 드립니다.

    명품 태극기 보급에 동참할 분들을 찾는 윤창배입니다.

    동참하는 분들은 찾으려고 카페를 만들었습니다.

    태극기를 게양하는 것은 나라사랑의 시작이라 생각합니다.

    세상이 좋아져서 좋은것들이 많이 나왔지만

    정작 나라의 상징인 태극기는 너무 허접합니다.

    질도 떨어지고 베란다에 있는 태극기는 축져저있고

    봉은 휘어질때도 있고 바람에 감겨서 태극기 보기가

    안좋습니다. 바람에 잘 풀리는 명품 태극기기 보급에

    많은 분들이 동참했으면 합니다. 카페에 방문해주셔서

    꼭 동참해주었으면 합니다.

    좋은 사람들이 많이 모이면 멋진 태극기 많은 분들에게

    보급될 것입니다.

    혹시 카페 운영하신다면 회원님들에게 많이 홍보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http://cafe.naver.com/comings

  18. ^^ 2009.07.30 20: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 읽었습니다 ~ 그런데 김범은... 전 정말 대성할 배우라고 느껴지던데 ... 하이킥-꽃남-드림을 보면 꽃남은 김범의 커리어에 있어서는 잠깐 스타성으로 등장하는 거겠구나 ...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그만큼 마스크도 좋고, 연기력 역시 뛰어나다는 느낌을 받았거든요 ... 여릿하고 곱상해보이는 마스크지만 내재해 있는 끼나 연기력이 만만치 않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앞으로 여러 드라마나 영화에서 포스를 발휘할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는뎅 ~

  19. ㅎㅎㅎ 2009.08.08 13: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범이 꽃남에소 오히려 둘러리를 선게 오히려 잘 되엇다는 생각이구요. 입을 닫고 말하는 습관으로 대사 전달이 잘 안되는 것을 고치면 연기가 돋 보일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대사 전달을 위해서 입을 벌리고 발성하는 연습을 하면 좋겠음.

  20. 뭔소리 2009.08.08 13: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미 <에덴의 동쪽>에서 강렬한 연기 보여주면서 연기자로서 한차례 확실한 성장을 이뤘죠. 저도 봤지만 쓰잘데 없는 오버없이 깔끔하게 연기 잘하더군요.

    꽃남 출연이 오히려 마이너스였을뿐.

    앞으로 김범은 차근차근 자기 프로필 잘 구축해나가면서 크게 성장할 겁니다.

  21. 너른숲 2009.08.08 16: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범 많이 컷네요... 별로 김범팬 같지 않은 사람도 이런 글로 견제하다니... 화이링 김범... 장래가 촉망되는 젊은이라고 생각됩니다...



드디어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드라마, [꽃보다 남자]가 막바지에 다달았다. 유난히 사건사고도 많았고 유난히 논란도 많았던 이 드라마가 이제 다음주면 끝나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 드라마에 출연했던 '주조연급' 캐릭터는 과연 어떤 성적을 받아들고 퇴장하는 것일까. 완벽히 점수화 시킬수는 없지만 그래도 시청자 반응과 그들에 대한 이미지 변화를 참고로 하여 나름의 평가를 내려보았다. 그냥 재미로.




이민호 A+


[꽃보다 남자]의 최대 수혜자는 누가 뭐래도 이민호였다. 이민호는 드라마가 관심이 증폭되던 초반부터 지금까지 가장 많은 팬덤을 형성한 인물이다. '구준표'라는 캐릭터가 상당한 호응을 불러 일으키면서 상대적으로 초반에 약했던 김현중이나 설득력을 전혀 얻지 못한 금잔디에 비해 엄청난 팬덤을 형성했다.

 신인치고는 상당히 무난한 연기력을 보였던 이민호는 선이 굵고 남자다운 얼굴과 큰 키등 여성들이 좋아할 만한 외형조건에 과격하지만 순정파라는 사랑받을 수 밖에 없는 역할을 맡아서 자신의 입지와 인지도를 넓히는데 성공했다.


 그 누구도 이민호의 이같은 성공을 부인할 수는 없지만 단 한가지. 이 번 성공으로 인해 지나치게 커져버린 '구준표'의 이미지를 어떻게 벗어날 것인가 하는 문제가 숙제로 남았다.

김현중 A-



 원래 타국에서 방영된 드라마에서 가장 인기 있었던 인물은 '윤지후'역할이었다. 원작만 보더라도 윤지후(루이) 캐릭터에 매력을 느낄 수 밖에 없는 분위기와 행동이 잘 표현되어 있다.

 하지만 어찌된 일인지 윤지후는 초반부터 구준표에 밀렸다. 김현중의 어색한 연기와 더불어 금잔디와의 사랑이 설득력없이 그려짐에 따라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 적었고 윤지후 역을 맡은 김현중의 매력 역시 따라 하락했다.


 표현만 잘했다면 정말 제대로 된 스포트라이트를 받을 수도 있었을 텐데 말도 안되는 연출력과 김현중의 경험부족이 결합하여 이 캐릭터의 매력을 망쳐놓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현중이 머리를 자르고 금잔디의 수호천사가 되어 주었을 때부터는 김현중에게로 쏟아지는 관심이 엄청나게 증가했고 일단 드라마에도 잘 어울리는 '외모'를 인정 받았다는 점에서 성공이라 할 수 있다. 

 
 어쨌든 해외에서는 이민호보다 김현중이 잘생겼다는 반응이 많다고 하니, 한류 스타로 발돋움할 수 있는 가능성도 있기에 김현중에게는 높은 점수가 돌아갔다.

구혜선 D


 이번 드라마에서 구혜선은 정말 나오지 말았어야 했다고 말하고 싶을 정도다. 물론 성공한 드라마의 여주인공으로서 당연히 받는 관심은 구혜선 역시 받았다.

 하지만 이번 드라마에서 금잔디처럼 비호감인 캐릭터도 드물었다. 원작에서의 금잔디(츠쿠시)를 살펴보면 삼각관계를 형성하기는 하지만 그 과정이 꽤나 설득력있게 표현된다. 구준표(츠카사)와 윤지후(루이)사이에 께여 있지만 금잔디가 좋아하는 사람은 확실히 루이고 차츰 구준표에게 빠져드는 설정이다. 

 또한 자신을 왕따시킨 구준표에게 당당히 대응하고 결코 주눅들지 않는 점이 이 캐릭터의 매력이었다.  그러나 그 모든 것들이 빈약한 연출에 제대로 표현 되지 못한데다가 구혜선의 연기에도 아주 큰 문제가 있었다. 주눅들지 않는 것이 아니라 남자 없인 아무것도 못하는 약해빠진 캐릭터가 되고 만 금잔디는 우왕좌왕 갈팡질팡만 해댔다. 

 만화적인 느낌을 표현하려 한 연기는 오히려 오버스러웠으며 오히려 정작 힘을 발휘해야 할때는 아무말 못하고 쩔쩔매기 밖에 못하는 이 캐릭터에 사람들은 많은 질타를 쏟아냈다.

 또한 예능에 출연해서 벌어진 '자기자랑식' 토크는 거짓말 논란까지 불러 일으켰으며 예전 미니홈피 사진과 글까지 등장해 '이해할 수 없는 성격'이라는 평까지 들었다. 

 구혜선의 연기경력이 상대적으로 다른 배우들 보다 김에도 불구, 구혜선의 연기가 혹평을 받았다는 점. 해외의 반응도 금잔디를 욕하고 미워하는 반응이 많았다는 점 등 이 캐릭터로 구혜선이 받아야 할 비판은 아직도 쓰디쓰다.

김범 A


 김범은 아무리 그래도 이제까지 아역스타에 불과했다. 아직까지 고등학생처럼 앳된 얼굴을 소유한 김범은 이번 드라마로 성인연기가 가능한 배우라는 사실을 입증했다. 

 
 오히려 초반에는 김현중보다 김범에게 쏟아지는 호평이 더 많았을 정도. 

 김범은 소이정 역할을 맡아 추가을역의 김소은과 알콩달콩한 러브라인을 형성하며 구준표-금잔디에 버금가는 커플로 인기를 누렸고  분량을 늘려달라는 청원도 끊이지 않았다. 

 차세대 한류스타로 소개되기도 한 김범이 이번 드라마로 상당한 인지도의 상승과 더불어 자신의 이미지까지 변화시킬 수 있었다는 것은 큰 수확이 아닐 수 없다.
 

김준 B+


 일단 김준은 송우빈 역할을 맡아서 얼굴을 알렸다는 점 하나만으로도 B이상의 평가가 내려질 수 있다.

 하지만 초반의 송우빈은 어색한 영어를 남발하며 F4중 가장 비중없는 캐릭터로 시청자들의 관심밖의 인물이었다. 그런 그가 마지막회가 다가갈 수록 자신의 이름을 알리고 분량 늘려달라는 청원도 늘었다는 것은 그가 이 드라마로 얼마나 성공적인 신고식을 치뤘는가 하는 것을 반증한다.

 그가 속한 그룹 T-Max의 인지도 상승역시 그에게는 기쁜 일일 듯. 하지만 아직까지 F4중에는 가장 약한 존재감인 것은 어쩔 수가 없기에 B+정도의 평가를 내린다. 

 김소은 B+


 김소은 역시 인지도의 급상승 효과를 맛봤을 이 드라마 최고의 수혜자중 한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 소이정역의 김범과 알콩달콩 러브라인은 역시 빼놓을 수 없는 재미였다. 

 하지만 김소은 자체의 매력을 얼마나 어필했느냐 하는 것은 의문점으로 남는다. 이 캐릭터는 김범과 러브라인을 제외하면 단지 금잔디와 가장 친한 죽집 알바생 정도로 독특한 성격도 특별한 에피소드도 없었다.

 원작의 추가을(유키)캐릭터가 외유내강형으로 나중에는 상당한 임팩트를 주고, 금잔디의 일에 실질적인 관여를 하며 스토리를 만들어나간 것에 비해 상대적으로 겉도는 캐릭터였다는 점은 아쉬운 점이다. 


 어쨌든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꽃보다 남자]가 끝이 난다. 시원섭섭한 감이 들지만 사실 꽃보다 남자는 "좋은"드라마였다기 보다는 "더 좋을 수 있었던" 드라마였다. 아무 생각없이 '묻지도 따지지도'않고 시청할 수 있었지만 조금 더 신경써 주었다면 꽤나 아기자기한 맛이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을 남기고 [꽃보다 남자]를 보내야 겠다. 

 
 P.S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Posted by 한밤의연예가섹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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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여기 또 병맛나는 작가 등장이구나 ㅋㅋ 2009.03.26 05: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는 웃기다가 안쓰럽다. 도대체 뭐가 기준으로 D를 주고 A를 주는지?

    어이 이글 쓴 병맛나는 글쓴아.

    일단 댁은 이런글을 쓰기위해서는 원작을 탐독해야대는데 원작은 읽어는 봤냐?

    원작 츠쿠시는 남자가2명도 아니고 매회 아주 새로운 남자로 문어발 확장을 한다.

    남자에 주눅안든다? ㅋㅋ 원작이나 쳐읽고 와라. 생활비 땜에 남자랑 계약식 데뜨도 한다.

    츠카사와의 관계를 망칠려고 돈보고 다가온 남자를 위해 밥까지 해서 받친다..


    그리고 또 병맛나는 내용이 뭐냐면 설정이나 대사 자체가 이미 갈팡질팡 하게 만들어놨는데

    그걸 못살리면 분명 구혜선에게 문제가 있는건데 이미 글쓴이도 갈팡질팡한다라는걸 보면 구혜선이 연기를 괜찮게

    한다는 반증이다. 아니 대사에 당당하게 따지는 내용이 업는데 구혜선이 지어서 하리?

    구혜선까대는 글을 보면 하나같이 구혜선은 여주인공이 아니라 감독 작가 PD 역할을 몽땅 싸그리 넣어서 평가한닼

    구혜선이 제작자냐? 케이본부 드라마 국장이냐? 아님 연출이나 이걸 각색한 작가냐?

    아주 어이가 업다 미칠지경이다. 꼴에 또 배웠다고 이런글 쓰겠지?


    마지막으로 이글이 완전 ㅄ이라는게

    이런 트렌디드라마는 여주 남주가 서로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서로 호흡이 맞아야 뜨는거란다.

    "귀여운 여인"은 줄리아로버츠와 리챠드기어, "사랑과영혼"은 데미무어와 패트릭이

    국내 드라마중에 "파리의연인" 에서는 김정은과 박신양이

    이렇게 서로간에 어울림이 있어야 뜨는것인데 중요한 남자역할에는 A를 주면서 여주에게는 D???

    남주가 A를 받으면 여주도 당연 A를 받아야 지극히 정상적인 평점이고 아쉬운점을 꼬집으며 +나 -차이는 있을수

    있지만 A랑 D라? 아주 못깍아 먹어 안달이구나


    왜 휘황찬란한 두 남자사이에서 연기하는 구혜선이 눈꼴씹더냐?

    이런 댓글 보기 시르며는 글이나 제대로 지르든가..어디서 이런 보도 못한 글실력으로 한사람을 까냐?

    암튼 이런 글 싸지르지 말고 조용히 드라마나 보다가 살거라 알았지?

  3. -_- 2009.03.26 07: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것도 글이라고 써갈기고 있네;;;;;;;; 거참 재밌는 양반..

  4. 글이라고 다 글이 아니다 2009.03.26 09: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이 칼보다 더 무서운 세상이다.

    이런 개소리는 니 속으로나 생각해라..

    • 마자요...공감 2009.04.05 12:37  댓글주소  수정/삭제

      글처럼 보인다고 글은 아니죠
      펜으로 사람을 죽이면 그 펜이 본인을 죽인다는 것도 생각을 해야지. 넷상으로 얼굴을 보지 못한다고 그 죄가 없어지는 것은 아니지요. 이런글 정말 안타깝네요. 수고했다고 격려는 못해줄망정...
      나 대한민국 여성 이 글을 참고해서
      좀더 이성적인 사람이 되어야겠다
      무식한 대한민국 여성이란 소린 싫다

  5. 일기는 일지장에 써라 ..담부터는 2009.03.26 10: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작이라도 읽어보고 이런 글 싸갈기냐?
    츠쿠시라는 케릭에 대해 연구하고 다시 글써라.
    너 같은 것들 때문에 이세상이 미쳐돌아가고 있는거다.
    끝임없이 누군가를 괴롭히지못해 안달난 인간들..
    좋은 소리만 하고 살기에도 힘들세상이야.

    꽃남의 가장 큰 문제는 윤작가의 역량부족과 전연출가가 연출감을 놓쳐버린데서 왔다.
    연출과 극본의 문제를 한사람에게 몰아가다니..

    꽃남의 시청률은 순전히 , 100% 원작팬들과 배우들 덕이다.
    그 중엔 구혜선의 힘도 크다 .
    인기드라마에 여주인공들만 까이는게 참 한심할 노릇이다..

  6. 구혜선은F 2009.03.26 15: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은 바로해야지. D도 안되고, F인듯, 정말 원작을 안보긴 왜안보는지 구혜선은,,
    그리고 직접했다는 서클렌즈 과도한 펄과 볼터치와 양아치같은 교복, 그리고 꽃뱀근성까지.
    정말. 난 F4딱히 안좋아하고, F4보다 조인성, 소지섭을 좋아할 나이지만,
    어렸을때, 꽃보다남자 만화책을 보던 추억때문에, 5회까진가 참고 봤다.
    근데, 정말... 잡초같지만 잔다르크였던 츠쿠시가, 어째서 무슨 연변족 신데렐라가 되었는지.
    보다가 때려치웠다.
    솔직히 이민호 멋있는것도 난 잘모르겠고,
    김현중은 뭐, 그래도 해외에서 먹힐거같더라(배용준닮았음)
    김범 좀 괜찮지만, 일판에비해 좀 약했고,,
    그나마 정말 잘된 캐스팅은, 내가볼땐 시즈카역에 한채영과 츠카사엄마 이혜영씨다!
    그리고 집사할머니 김영옥씨.

    • 뭐 연출자들는 놀고있나요? 2009.04.01 19:34  댓글주소  수정/삭제

      툭하면 연기자 탓하게? 연기 맘에 안들면 컷하고 다시 찍으면 됄거 아녜요? 이렇게 돼도록 방치한 제작자을이 문제 아닌가요?

    • 구혜선은... 2009.04.05 12:34  댓글주소  수정/삭제

      특A
      뭐그리 나이가 많다고... 꽃남에 출연안 여배우들 목보니까 전부다 두줄이더만...부기가 빠지면 더 이쁠테고...
      님의 문장을 보니 맘이 꽤 삐딱하십니다. 글을 보면 얼굴은 몰라도 그가 어떤 위인인지는 알수있는데...
      과도한 펄과 양아치같은 교복
      꽃뱀근성까지...이같은 느낌이 어떻게 나왔는지 도저히 이해안됨
      도둑의 눈엔 누가 행동을 해도 도둑질하는 것으로 보여진다는데... 이말이 기분나쁘면 말도 가려서 하시도록
      시청자로서 상당히 불쾌함
      시청자의 수준이 이렇게 낮아서야...

  7. 구혜선을죽이려드는듯 2009.03.27 00: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혜선도 나름 열심히 할텐데 요즘 구혜선을 못잡아먹어서 안달인 경우가 많네,
    내가 보기엔 구혜선 연기 잘한다. 다만, 오래된경력에 비해 뛰어나지 않을 뿐이지,,, 그리고 경력이 오래되도 2년동안은 사극을 왓는데정말 연기논란 보면 억지스러운 부분이 좀 있는듯 싶어요. 대체 무슨 연기를 못한다는건지
    그리고 츠쿠시캐릭터 못살린다는말 나도 100%캐공감이지만 이걸 왜 구혜선이 욕먹어야 되는가??
    구혜선은 그저 대본을 보고 대본대로 감정표현해서 연기할뿐인데..
    나도 티비를 보면서 금잔디가 미쳤나하는적도 많지만 그걸 구혜선의 탓으로 돌리면 구혜선은 굉장히 억울하지 않을까? 추위, 배고픔, 등등 많은 고통을 참으면서 열심히 연기했을텐데, 불쌍하게도 구혜선만 욕먹는다. 사실 나도 이민호의 굉장한 연기와 김현중의 발전된 연기 등 많은 배우들 호평받을만하다고 생각하지만 구혜선은 단지 경력이 오래됐다는 이유와 작가가 잘못잡은 금잔디라는 캐릭터 때문에 굉장한 말을 듣고있다.
    작가측은 뭐 캐릭터를 한국판으로 새롭게 각색했다고는 하지만 이부분은 참어이없다.

    나도 이민호를 열렬히 좋아하는 팬으로서 무개념빠순이들을 보면 정말 황당할때가 많다
    빠순이들 대부분 개념있지만 그중에 몇몇 무개념빠순이들은 꼭 여주인공을 깐다
    물롬 구혜선안티들이 전부 무개념빠순이들은 아닌것같다
    이제는 연기에 관한 논란은 하도 많이 들어서 무시하지만 더 어이없는내용의 악플도 만만치 않다.

    구혜선이 이번에 '탱고'라고 하는 소설책을 냈던데 그동안 자신이 틈틈히 시간날때마다 열심히 썼고 자신의 일러스트그림도 넣었다고 한다. 자신이 글쓰는걸좋아하고 그림그리는걸 좋아할수도 있는데 왜자꾸 연기만하고짜져있으라는식으로 말하는지 이해가 안간다. 뭐 어떤사람은 그건 취미일뿐 그걸왜 책으로 내냐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누구든지 책을내고 싶으면 책내는권리가 있고 요즘 연예인들 많이들 책냈더만,. 게다가 알고보니 미술을 부전공해서 거미의 앨범자켓을 그려줄정도로 잘그리고 원래는 가수지망생이어서 노래도 쫌 부르는 걸고 알고있는데다 어렸을때부터 문학을 좋아해서 글쓰는것도 꽤 쓰는것같은데 그리고 또언제는 자신이 작곡한 앨범도 낸다고 한다, 이런 구혜선을 대체 욕하는 이유가 뭔가?? 이런게 싫은이유는 그냥 질투가 아닐까싶다. 그리고 아무리 이런게 싫다고 해도 피해주는게 아무것도 없는데 무슨 원수진것처럼 막말을 함부로 하는지....

    구혜선도 연예인이라는 직업을 떠나서 우리와 같은 사람이기 때문에 분명 실수도 있을수있고 비판거리가 생길수도 있다. 하지만 완벽할순없으니까 그냥 넘어가면 안되나?? 그리고 넘어갈수없다면 비판을 해야지 비판이 아닌 비난하는사람도 많다. 내가연예인이라면 화가 나서라도 못할것같다... 연예인이 얼마나굉장한 스트레스와 인내심을 고수해야하는지 알것같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정말 인기가 하늘을 찌르고 있는 이민호나 김현중이 자신의 그림이 있는 책을 내거나 가수의 앨범자켓을 그리거나 자신이 작곡한 앨범을 낸다던가 하면 구혜선만큼 욕을먹게될까??
    연예인은 인기와 지지도가 굉장하구나....
    그도안 구혜선도 논스톱, 열아홉순정등 몇번의 전성기가 있었지만 지금만큼 욕을 먹었나 싶다
    그저 구혜선이 매우 불쌍할 뿐이다

    • 저는... 2009.04.05 12:26  댓글주소  수정/삭제

      혜선양이 불쌍하게 생각되지는 않네요
      왜냐면 그만한 그릇이되니까요. 책을 읽어봤는데 이외로 놀랬어요. 속이 깊어요. 충분한 노력가고 실력가라는 생각이 드네요 더 강해질 뿐이예요.
      혜선양 어떤 악플에도 자신감으로
      그러나 사랑에 의한 비판은 받아들이시길...화이팅

  8. 꽃남팬 2009.03.27 00: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이런 주관적인 글 어이가 없네요~~~구혜선에 대한 연기평가를 댁이 뭔데 D라고 하시나요? 당신이 무슨 대원로배우나 감독쯤 되서 연기자를 평가하는것도 아니고~~평가자체가 어처구니 없구 객관성이 없네요~~ 다른 신인 배우들은 A라고요? 제가 보기엔 발연출 발대본에도 꽃남을 이끈 일등공신에 상주고 싶은데 물론 연기가 완벽하다고는 못하겠지만, 적어도 A정도는 된다고 생각하네요~~이런글 자삭함이 좋지 않을지? 구혜선 안티 인증하는것도 아니고 개인적인 감정을 싫어서 보기 좋지 않는 내용입니다.
    근거 없이 일방적이고 절대 공감안되는 이런글을 공개적으로 올리는 이유가 뭔가요? 열심히 하는 여배우에게 이런 비판글은 당신이 혜선씨 개인적인 안티라고 밖에 생각이 안됩니다.
    남에게 상처준거 본인에게 꼭 올겁니다~~이런글 올리기전에 반성하세요~~~정말 화나내!!!!!

    • 저도... 2009.04.05 12: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말도 안되는 글에 화나는 1인
      이글로 혜선양 더 좋아지네
      오히려 감솨^^* 꼭 선플로 지켜줘야지
      나도 무엇이 잘되었는지 못되었는지 잘알거든요. 그래도 혜선양 넘 좋은걸 어떻게...혜선양땜에 첨해보는 일 생겼네 이런 댓들도 다 올리고...

  9. Favicon of http://puj4011@naver.com BlogIcon 박탐내 2009.03.27 14: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디서 몇줄로 연기자들을 평가를 하느냐?? 이런글은 조용히 혼자서 읽어도 될일...나 안티다 표내는 일...눈배렸다..

  10. 나도 2009.03.28 15: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혜선 구역질나서 못보겟더라..안본지 한달넘어따..저 구역질구혜선때문에 구준표를 포기하게 만들다니....참 대단하다...

    • 공감 2009.03.29 02:55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꽃남 완젼 팬인데 이번 한국판 정말 실망 대단;
      그 중 구혜선씨의 연기력..흐...
      진정 역대 비호감 츠쿠시 구혜선(연기력,의상등등);;
      이쁜 준표를 포기하게끔 만드는 힘...저 또한 느꼈다오;
      어쩜 한참전 대만판이 그리도 그립던지;

  11. 안본지 오래.. 2009.03.28 15: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발연기 지대로..구혜선 쪼매라도 연예인삘나게 이쁘면 말을안해...삼각콧구멍땜 집중이안대.

  12. 공감 2009.03.28 15: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남 재미없다.
    작가도 드라마 막장으로 망쳐놓고 있고 구혜선도 연기하는 모습이 이상하고.

  13. 악의만 있는 한심한 글.. 2009.03.28 22: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남이 막장이건 뭐건 시청률이 좋은건 완벽히 배우들 탓이다. 그중 구혜선의 역할도 컸다.
    이런글..다시는 쓰지말길..
    고생하는 배우들에게 정말 실례요.
    당신의 주관적인 평가에 실소가 나올 뿐.

    참고로 난 민호팬이오..진정한 팬이라면 다른 배우를 까면서 다른 배우를 치켜올리진 않소.
    어디가서 민호팬이라 하지마오.
    부탁이오..

    • 맞습니다.^^* 2009.04.05 12:17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 몇개월동안 제대로 자지도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열연한 배우들에게 넘 실례되는 글이네요. 특히 여자들 몇일만 제대로 수면을 취하지 못해도 얼굴이 어떻게되는지 알지요.
      좀 배려하는 맘이 없는게 안타까울뿐...

  14. 블로그글 정말 아닌 듯 2009.03.29 03: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출연진 성적표라니. 어이가 없네요. 열심히 한 배우들이 불쌍하네요
    윗분말에 동감, 이런글 쓰지 마시오. 자극적인 제목에 내용도 없고 심심풀이로 주저주절. 도대체 의도가 뭔지. . 비평이라고 하지만, 어느정도 객관성이 있어야지 이건 넘 주관적이네요.
    난 혜선.민호, 그 누구 팬도 아닌데, 이런 글 보다보니 오히려 혜선씨에게 호의적이 되네요. 물론 혜선씨 연기가 최고라는 생각안하지만, 이런소릴 들을 정돈 아니라고 봅니다. 다른 분들도 부족한 점 많았어요.
    첨에 좀 오버스럽긴했지만 혜선씨 의외로 잔디캐릭 잘 표현한다고 생각했어요. 점점 캐릭이 힘이 잃어가서 아쉽기는 했는데, 그건 잔디만의 문제는 아니더군요. 구준표 캐릭터도 하재경 나오면서부터 점점 기운빠지고 하재경은 왜 이렇게 오래나오는지 정말 짜증 났었죠. 캐릭이 이렇게 산으로 갔어도 꽃남을 볼 수 있었던건 그런 캐릭안에서 열씨미 연기하는 배우들 때문이었어요. 이민호군 연기 부족할때 구혜선씨가 이끌어주고 구혜선씨 부족할땐 이민호군이 커버해주더이다. 그렇게 어울러짐이 좋았는데, 이렇게 편파적인 점수 이해가 안가오..
    물론 이민호군 신인치고는 잘했죠. 혜선씨는 굳이 경력을 따지자면 어색하긴 했지만,, 그보다 더 많은 연기경력을 가진 사람도 연기력논란에서 자유로운 사람은 그리 많지 않아요. 그만큼 연기가 어렵다는 거지요.
    그래도 꽃남에서 배우들 각자 자리에서 잘 했다고 생각합니다. 민호군도 다른분들도 그리고 구혜선씨도 자기 분량 잘 했어요. 열씨미 한 배우한테 이런 맥빠지는 글을, 참 성의없소. 물론 연기는 더 다듬고 앞으로 노력할 부분이 있지만, 그건 구혜선양에게만 해당하는 말이 아니죠. 다른 분들도 분명 다듬어져야 할 부분 많았어요. 이민호군도 A는 아니고 혜선양도D는 아니라고 봅니다
    꽃남에서 가장 짜증나는 것은( 하재경 너무 오래 나왔어요.)(왜 이렇게 내용을 엉성하고 뒤죽박죽 필요도 없는 신에 , 중요한 에피에 왜 하재경이 등장하는지) 이해되지 않는 구성이죠.
    부족한 면도 있었지만, 이런 구성에서도 열씨미 한 배우한테 이런 예의 없는 글 삼가주세요.
    혜선씨 노력에 비해 평가를 잘 못 받는것 같아 맘이 아프네요.갠 적으로 혜선씨 앞으로 연기 일취월장하고 모든 일이 잘 되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15. Favicon of http:// 금잔디라... 씁쓸하군요.......!!! BlogIcon 구혜선의 금잔디.. 주관적인 평을 적고 싶군요...~~~ 2009.03.29 17: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평소 혜선양을 꽤 괜찮은 20대 연기자,,, 그것도 그 나이대 최고라고 생각해왔던 사람입니다.
    하지만,, 이번 꽃남을 보곤,, 제가 생각했던 .. 그녀에 대한 모든것을 안드로메다 특급행 열차로 실어 보냈습니다.
    드라마는 연기자의 최초 캐릭터 설정이 중요한데... 물론 제작시놉과 작가의 설정도 중요하지만, 연기자 본인 어떤 컨셉으로 캐릭터에 생명력을 불어넣는가가.... "최종"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혜선양을 매번 드라마 마다 캐릭설정에 관해.. 비판을 들어왔던것으로 압니다. 그래도 뒷심이 좋은 연기자라.. 끝날무렵이면 어느 정도 인정을 받는가 싶었지요..
    어느날 한국판 츠쿠시가 혜선양으로 결정되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당연 좋으면서도 걱정이 되었지요...
    걱정이 되었던 이유는 " 혜선양이 서민을 이해할수 있을까 ?" 였습니다. 나름 성격이 "독특"하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러나 이런 저의 걱정은 .. 드라마 시작과 함께.. 이런 모습으로 다가옵니다.
    우리가 아는 츠쿠시는 "씩씩하고 당당하며 나름 기품있는 여고생" 입니다. 주변인물들이 왜 그녀를 좋아하시는지 원작을
    보신 분들을 다 아시리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혜선양이 설정한 금잔디 캐릭은 " 아주 어리기만한 좀 띨띨해보이는 초딩" 입니다... 게다가 .. 그 게걸스러운 모습은 정말이지 생각도 하기 싫습니다. 제 주변에 아무리 눈씻고 찾아봐도. 밥을 그렇게 먹는 여고생은 본 적이 없네요. 그런모습에 남자가 반하다니...허허....그녀의 이해력은 여기까지였던 겁니다.. 실제 그녀의 나이보다 어리니깐... 어리게 표현해야 겠다는건 알겠는데.. " 뒤뚱거리는 초딩걸음걸이, 게걸스런 음식물처리, 꽦꽥 소리만 질러대고, 약간은 빈정거리는 말투~.건달같은 자세, 미친듯 빨간 틴트,화려한 옷, 그 비싼 신발(깔창용?) " 그녀가 설정한 금잔디의 기본캐릭에선 그 어떤 "사랑스러움"도 "기품"도 "씩씩하고 당당한 모습"도 찾아볼수가 없네요...왜? 남자주인공들이 금잔디를 좋아하는지 이해가 안간다는거죠... 대본 탓만 할게 아닌것 같네요..언젠가 그녀가 여성스러운 성격이 아니라는 말을 들은적 있습니다. 그 말을 이렇게 해석하는게 무리일진 몰라도,, 호감가는 타입이 아니라는~ 연기자들은 아무리 다른 인물을 연기해도 자신의 모습이 조금씩은 녹아든다 들었습니다. 저 또한 그녀가 연기한 금잔디에게서 어떤 호감도 , 동질감도 느끼지 못했습니다.. 이젠 구혜선이란 연기자에게도 그런 생각은 마찬가지. 저는 굳이 평가하자면,, 경력 비례하여 정말 "D" 입니다.. 눈에서 어떠한 감정도 읽을수가 없어요.
    꽃남을 보는 남자팬들은 왜 없는지.. 이쯤에서 생각해봐야 될거 같군요. F4가 여자팬들을 끌어 모았다면 적어도 잔디는 남성팬을 어느정도 TV 앞에 고정시켰어야 합니다. 오히려 OFF에선 가을양이 더 인기인걸로 압니다. 드라만엔 기본적인게 있지요. 적어도 여주인공은 어떠한 이유에서든 매력이 있어야 합니다. .. 미안하지만, 금잔디는 그 부분에서 있어선 실패입니다. 그리고 제가 아는 츠쿠시는 금잔디보단 가을양에 가깝군요. 이러고도 대본탓을 한다면.. 글쎄요.. 대사라는게 하는 사람에 따라 "아" 다르고 "어" 다르고 사랑스럽기도 하고. 아님 밉기도 합니다.. 그걸 표현하는건 배우의 몫입니다. 한국판 꽃남은 여주인공 미스캐스팅입니다.

  16. 구혜선 죽이기 편승 맞네 머 2009.03.31 06: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혜선의 금잔디때문에 F4가 살고 극이 살고 드라마의 중심이 잡혔다고 생각합니다만?

    난 첨엔 멋진사내넘들 멋있다생각하고 봤지만 갈수록 금잔디가 극을 빛내주고있다는걸 알게되고
    또한 구혜선의 연기력에 감탄하며 나도모르게 구혜선이란 배우가 좋아지게 된 사람입니다요 ㅎㅎ

    • 제일 캐스팅 잘된것은 2009.04.05 12:05  댓글주소  수정/삭제

      꽃남 가운데 젤 캐스팅 잘한 캐릭터는 금잔디...나도 f4가 났다고 생각했으나 잔디땜에 끝까지 본방사수한 1인
      여자인 내가봐도 망가지는 열연하는 여주 감동이었다. 난 이제 바꾸기로 했다여주가 어떤 상황에도 이쁘게만 나왔던 고정관념의 틀에서...
      잔디의 연기에 박수를 보낸다

  17. 구혜선 연기 좋았어요 2009.03.31 15: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기는 정말 잘했는데 다른 연기자들은 현실적이 캐릭터들이었던것에 비해 금잔디는 만화적 캐릭터였던거 같네요. 조화의 문제였던것 같다는거죠. 처음부터 연출하는분들이 잘 잡아 주셨던가 나머지 연기자들이 구혜선씨의 컨셉에 맞추어 호흡을 잘 맞춰주었더라면 좋은 드라마 한편이 나왔을텐데 아쉽네요. 연기는 혼자하는게 아니쟈나요. 남들도 다 맞추어 줘야지.

  18. 구혜선연기좋았음 2009.04.01 13: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에 다른배우 거론됐을때 제가 원작만화의 츠쿠시에 대한 애정도가 떨어져서 아무나되든 상관없었는데 구혜선의 잔디를 본 뒤로는
    구혜선이 맡아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습니다.
    아쉬움이 남는다면 작가가 잔디캐릭터에 대한 애정부족으로 두 사람의 남주인공만 너무 부각시켰다는겁니다.
    작가의 인터뷰를 보면 알 수 있는 이야기지요;;
    순정드라마의 주인공은 여주가 되어야합니다.
    여주가 중심이고 그 여주의 시각으로 남주를 바라보는게 바로
    순정만화이고 순정드라마여야했는데 꽃남은 순정만화의 모든것이
    들어가있는 철저한 순정만화였는데 작가가 이상하게 각색하는
    바람에 순정만화의 기본틀이 무너지고 말았지요.
    그러니 잔디캐릭터가 순정적요소가 많이 배제된 그저 소년만화에서
    들러리 쯤으로 각인되는 여주가 되고야 말았지요;;
    잔디는 많이 나옵니다. 하지만 제대로 나온적이 과연있는지;;
    준표를 돋보이고 지후를 돋보이게 하는 인물이었을뿐이지요.
    때문에 준표가 약혼녀랑 있을때 그리고 지후가 잔디이외의 인물과
    있을때 준표나 지후는 큰 호응을 얻지 못했습니다.
    잔디캐릭터가 욕먹는 이유는 준표입장에서 본 사람들과
    지후 입장에서 본 사람들이 보기에 때때로 맘에 안들었기때문입니다.
    그러나 잔디입장에서 보거나 꽃남 자체로 본 이들은 구혜선의 연기에
    대해서 비난하지 않습니다.

  19. 2009.04.01 14: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출연진만이 아니라 제작진도 같이 평가내려주시지..

    전기상감독 F (편집이고 구성이고.. 1회부터 막회까지 일관성있게 막장)
    윤지련작가 F (감독이나 작가나 둘 다 F도 아까움.. 그냥 학사경고3회 한번에 주고 이제 드라마계에서 퇴출됐으면)
    코디네이터 F (30%의 시청률을 기록한 F4의 패션이라면 트렌드가 될만도 한데 참.. 펑퍼짐한 자켓을 입은 김현중이나.. 은근히 독특한 의상을 많이 입혔음에도 트렌드는 커녕 화제조차 되지도 못하고 사장된 F4의 패션.. 그리고 금잔디는 왜 그렇게 군화같아 보이는 것을 1회부터 내내 신고다니는건지.. 패션도 이해못하겠고..)

    음향감독 D (이렇게 잡음 많이 들리는 드라마 처음 봅니다.. 배우 대사하는데 우우웅- 웅성웅성)

  20. 대본탓 연출탓 작가탓 맞거든요 2009.04.01 19: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 이렇게 이상한 드라마는 첨 봤어요.

    이상한설정들:

    금잔디는 수영선수에 국가대표하고 싶다고 해놓고 코치도 없고 같이 수영하는 동료들도 없고

    여배우들은 패션 광고모델. 한국이란 나라가 옷이 그렇게 싼것도 아니고...금잔디 이미지 실축에 도움 많이 됐죠. 돈이 없을테니 괜히 지후나 누구한테 받아쓰나 하는생각 들 정도로 챙겨 입고 외 툭하면 살곳이 없는지...

    지후는 스토커. 정말 김현중 넘 멋있어서 나올때마다 오열했지만 왜 저런데서 나오는지 모를때가 많았죠.

    소이정은 실력있는 도예가라고 나오는데 뭐 거의 사기꾼같이 신빙성 없고...원래 잘나가는 도예가는 덴디인지...예술인 이미지와는 확실히 거리가 멀죠

    F4 멤버들 다 개인사정 있는건 알겠는데 갑자기 심각한 표정으로 뜬금없이 열받아하면 뭐가뭔지 모르겠고 (김준이 불쌍함). 차라리 쿨한 엑스트라로 남던지. 왜 갑자기 어두운 집안사정에 대해서 열폭하는지...그리고 황당한건 한번 그러고 끝났다는것 (뻘쭘) 뭔가 스토리에 자연스러운 흐름이 전혀 없죠.

    대통령이 의사에다가 아무도 모르는 할아버지고. 이건 정말 황당한 설정이었죠

    금잔디는 맨날 지후랑 놀면서 시간나면 준표생각하면서 열받아하고 별로 좋아하는거 같지도 않고

    이거 외에 정말로 이상한점 널널하게 많치만 다 쓰려면 시간좀 걸리겠죠..

    하여튼 이건 넘 많은걸하려해서 망친건지 아님 시간은 충분했는데 정말 연출이 ㅈㄹ같았는지 (아무래도 후자가...ㅋㅋ 연출은 발로...정말 욕나와요). 그나마 다행인건 출연자들 인물은 끝내줬다는것. 그리고 연기도 좋았다는것 (하다못해 점점 나아진배우들도 여럿 되니까). 근데 전부다 따로국밥. 뭐가 문젠지...

    본방송은 답답해서 못보고 유튜브가 있어서 다행이었어요. 열받으면 넘기면서 볼수 있어서. 안됀 일이지만 왠만하면 잔디 안나오는 장면은 불필요하게 느껴질때가 많아서 싹싹 앞으로 돌렸죠. 지후나 준표도 잔디가 있어야지 좀 멋있어보이고 다른때는 moody 하고 짜증내고...

    그런데 따지고보면 잔디도 납득가는 캐릭터는 아니었다는것. 가끔가다 김준이랑 김범이랑 나와서 금잔디는 이런여자 뭐 이런식으로 씩 웃으면 뭔말하는지 모르겠고. 언제 뚜렸한 케릭터나 있었나요?

    근데 이걸 수출한다는게 사실인가요? ㅠㅠ

  21. 이선영 2009.04.03 09: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극히 주관적인 블로그이기에 지극히 주관적인 글을 쓰는 것은 블로그의 주인이기에 어쩔 수 없는 것이라 해도.
    본인이 아닌 타인에 대한 지극히 주관적인 평가를 일부의 측면만으로 내리는 것은 오해의 소지가 있네요. 본인의 블로그에 본인의 의견을 쓰신 것이 아니라, 객관적인 어투로 글을 쓰셨기에 조금 눈쌀이 찌푸려져 이렇게 댓글을 달게되었습니다. 쏟아냈다. 평가를 받았다....라고 쓰셨네요. 어떠한 평가가 있었다라고 한다면 그와 다른 평가도 있었다는 말을 하셔야 하는데, 지극히도 주관적인 사견을 객관적인 어투로 쓰셨네요.
    구혜선에 대한 비판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나 그와 반대로 그 연기에 박수를 치는 사람들도 있었고, 그녀의 노력과 열정에 대한 응원과 찬사도 있었음에도 그런 긍정적인 측면은 전혀 고려되지 않았기에 글에 공감이 가지 않네요.
    이런 글은 그녀를 향한 안티와 마녀사냥식의 물타기를 이끄는 글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 전 박수치는 사람^^* 2009.04.05 1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난 이 꽃남을 보기전에 드라마를 사실 좋아하지 않아 혜선양이 어떤 배우였는지 잘몰랐다. 가끔 채널을 돌리면 꽃남어쩌구 저쩌구하면 외모만 그럴싸하고 속빈 남자얘들에 관한것이라 그냥 넘겼다. 그러다 보게됐는데 f4가 순수하고 서로 사이가 좋아서 좋아하고 사실 잔디역의 구혜선양때문에 끝까지 꽃남시청했다. 이쁜얼굴임에도 이쁘지 않게 열연했다. 때로는 이부분들이 맘에 안들었는데 그것이 곧 연기자의 실력이라는 생각이 들어 이해가되었다 오히려 잔디의 열연으로 오랫만에 시청다운 시청을 했다. 나는 구혜선양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다. 연예인에 대한 시선도 새롭게 바꾸게 되었다. 혜선양 화이팅~~~! 탱고도 잘읽었어요 대박나시길...


 [꽃보다 남자]의 시청률이 고공행진을 하고 있는 와중에 악재가 겹쳤다. 김범이 교통사고를 당한지 얼마 되지 않아 구혜선 역시 교통사고를 당한 것.
 
 언론은 물론 관심의 중심에 있는 구혜선이나 김범의 부상을 집중 조명했지만 구혜선과 김범 말고도 부상자가 존재했던 작지 않은 사고였다. 

 구혜선의 복귀를 두고 투혼이니 열의가 넘치니 하는 말로 미화했지만 사실 얼마전에 교통사고 당한 사람이 아무리 투혼을 발휘한다쳐도 몸이  완전할 것이라는 생각은 무리다. 더군다나 밤샘 촬영등의 강행군을 펼친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이 아닐 수 없을 것이다. 입안 내 출혈로 대사를 제대로 내뱉을 수 조차 없는 여배우의 촬영이 조속히 진행되어야 한다는 것에 구혜선이 불쌍하게까지 느껴진다.

 그만큼 [꽃보다 남자]의 촬영 일정이 '빠듯'하다는 것은 그만큼 [꽃보다 남자]가 예상치 못한 큰 성과를 뒤로 하고 그 이면에 거의 '생방송'에 가까운 형식으로 촬영을 하여 여유분이 없다는 사실을 반증하는 것이다. 

단 이틀동안의 촬영분량 펑크 만으로 급조된 스페셜로 대체해야 하는 현실은 결코 우리나라 드라마에 '약'으로 작용하는 요소라 보기는 힘들다. 

 또한 구혜선과 김범이 교통사고를 당해야 했던 이유에도 일정부분, 아니 어쩌면 아주 큰 책임을 지고 있는 것이다.

 '꽃보다 남자'의 제작 환경, 사고 나기 딱 좋은 환경
<사진출처-KBS '꽃보다 남자' 홈페이지>

 우리나라 드라마의 가장 크나큰 단점으로 지적되고 있는 '사전제작 부재'. 사실 이것은 일정부분 시청자들의 시청태도에도 책임이 있다. '한국 드라마의 전형'인 멜로와 막장라인을 집어넣지 않으면 결코 화답해 주지 않는 시청률은, 시청률로만 드라마의 가치가 평가되는 한국의 드라마 왕국에 '사전제작'을 불가능하도록 만든 아주 중요한 요인이었기 때문이다.

 그동안 제작되었던 수많은 사전제작 드라마들이나 아니면 사전제작 비슷하게라도 제작 되었던 드라마들이 '태왕사신기'정도만 제외하고는 성공한 전례가 없었다는 것이 사전제작을 꺼리게 만든 요소가 아니라 할 수 없는 것이다. 

 사전제작은 드라마의 완성도에 있어서는 큰 강점을 가지고 있지만 인터넷 강국 한국 네티즌들의 피드백을 적극 활용해서 드라마의 강약조절을 하기를 원하는 제작 시스템은 아직 한국에서 사라질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 

 하지만 그렇대도 [꽃보다 남자]의 제작 환경은 다른 드라마들 보다 훨씬 더 '위험'하다.

  일단 대부분 드라마들이 정해진 세트장이나 공간들을 일정부분 최대한 활용하는 편이라 할 수 있다. 사극같은 경우만 보더라도 민속촌이나 전통세트장에서 주 촬영분이 진행되고 필요에 따라 장소가 약간씩 변형되는 형식으로 상대적으로 '이동거리'만큼은 줄어든다고 봐도 된다. 

 물론 현대극의 경우도 그렇다. 서울이나 서울 주변의 경기도 주변을 벗어나지 않도록 세트를 만들어 최소한 시간을 단축하려는 '노력'이라도 기울여야 하는 것은 촉박한 드라마 제작 환경에 그만큼 용이한 방식이기 때문일 터다. 

 그러나 [꽃보다 남자]는 욕심이 좀 과했다. 

 일단 주 무대가 되는 학교가 무려 '대구'에 위치해 있다. 그럴거면 금잔디가 알바하는 죽집도 대구로 해줬으면 좋았을 걸 그 죽집은 서울 성북구 돈암동에 위치했다. 쪽대본이 나오는 상황이라면 대구에서 하염없이 기다리다 학교에서 촬영분을 모두 끝내 놓고 늦은 시간에야 서울로 향해야 하는 일이 비일비재하지 않으리라는 보장이 없다.  

 서울에서도 용산, 홍대주변등 다양한 장소를 돌아다니고 파주의 레져타운에서도 촬영을 하였으며  경기도 화성에 세트장이 있고 필요하면 뉴 칼레 도니아라던지 마카오 같은 PPL냄새 풀풀나는 해외도 마다치 않는다. 

 물론 그 해외 촬영분 만큼은 사전제작이었을 것. 하지만 그 해외촬영분 조차도 드라마 환경을 악화시키는데 일조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초반에 시청자들을 끌어 모으기 위해서 해외로 날아간 후 엄청난 물량과 시간이 투입됨에 따라 상대적으로 나머지 촬영분에 힘이 빠지게 되고 제작일정을 연장시키는 결과를 초래했던 것이다.

 또한 그런 제작환경은 드라마의 인기가 올라갈 수록 드라마 촬영에는 엄청난 지장을 주었다. 일단 촬영을 끝마친 상황이었으면 구준표가 길거리에 나타나든 말든 -일단 주목은 받을 수 있겠지만- 최소한 수천명의 인파가 몰리는 상황까지는 가지 않았을 것이다. 

 결국엔 수천명의 인파로 인해 촬영이 지연되고 출연진과 매니져들의 피로도도 당연히 증가한다. 

 결국, 말도 안되는 거리 이동, 쪽대본, 수천명의 인파, 해외촬영(그것도 두번이나!) 이 모든 것들이 콤보로 화려하게 작용함에 따라서 김범과 구혜선의 교통사고를 초래하는 원인으로 작용하지 않았다고 볼 수 없는 것이다. 

 시청률에 지나치게 목을 메게됨에 따라 이런 결과가 초래 되었고 결국 구혜선은 촬영하면서도 말한마디 못하는 상황에까지 몰렸다. 이렇게 되면 [꽃보다 남자]측은 반성해야 한다. 

 이렇게 주요 출연진 중 두 명이나 교통사고를 당한 것은, 결코 우연만으로 이루어진 일이라고 볼 수만은 없다. 오히려 이민호와 김준이 무사한 것을 감사할 일이다.  '특히' 주연급 출연진들에게만 주어진 이 '미션 임파서블' 은 이제 지양되어야 한다. 

 물론 처음에는 호불호가 갈리겠지만 이제 한류를 계속 일으키고 장기적으로 바라보려 한다면 '시청률'보다는 '완성도'에 초점을 맞춰야 하는 시대가 왔다.

 물론, 아직도 시청률의 마수에서 벗어날 수 없는 제작환경을 모르는 바 아니지만 부디 차츰 이런 단편적인 성공의 잣대도 사라져 질 높은 드라마를 보게 되기만을 바랄 뿐이다.

 
Posted by 한밤의연예가섹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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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헐;;; mbc?? 2009.03.04 01: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출처가 ㅎㄷㄷ이네.;;;;

    mbc... mbc....mbc.....

    그거 보고나니 더이상 읽고 싶지 않아 ㅡㅡ;;;

    • 아침부터 개소리 하고 잡냐? 2009.03.04 08:53  댓글주소  수정/삭제

      쪽팔리게 대놓고 멍청한 소리하는 놈! 이 글은 드라마의 열악한 제작환경에서 고생하는 연예인들을 말하려는 것이다. 뭘 알고 씨부려라 ㅉ ㅉ

    • ㅋㅋㅋ 2009.03.04 09: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뭔소린가 했더니... 나도 mbc인줄 알았다. ㅋㅋㅋ

      kbs로 수정바람 근데 mbc를 왜 미워해요??

  2. ㅋㅋ 2009.03.04 08: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느 방송사 드라마인지도 모르고 글을 쓰시는 이 분의 글을 과연 끝까지 읽어야 하는걸까? -_-;;

  3. 신태환 2009.03.04 08: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신태환의 저주때문이다. 앞으로 넘어져도 코가 안깨지는 신태환.자식이 바뀌어도 더 잘자란 자식을 가진 신태환. 시청률이 앞서가니 배우들을 다치게해 시청률을 좁히게 하는 이것이 바로 신태환의 힘

  4. ㅁㅁ 2009.03.04 15: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전제작드라마중에 제일 성공한건 다모 일듯..

  5. Favicon of http://okgosu.tistory.com BlogIcon okgosu 2009.03.04 17: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보다 남자 재밌게 보는데 연기자들 고생이 많아 안타깝네요...
    아무쪼록 앞으로는 아무일 없길 바랍니다..
    좋은 글 잘읽었습니다...그리고 제가 관련된 글썼는데 트랙백 넣고 가요..

    with okgosu

  6. blenhei 2009.03.04 18: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철자법에 문제 있습니다. 지나치게 목을 "메게"가 아니고 "매게" 입니다.




바야흐로 [꽃보다 남자] 의 시대다.


어딜가나 [꽃남] 이야기가 나오고, [꽃남] 노래가 흘러나온다.


생판 무명이었던 티맥스가 [파라다이스] 하나로 가요계 상위권에 랭크됐고, SS501은 아이돌 시대의 또 다른 기둥으로 활약하고 있다. 여기에 김범, 김현중 등 스타급 연예인도 자신의 클래스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키며 톱스타의 위치를 공고히 하고 있다.


특히 5년동안 무명의 세월을 견뎌왔던 '구준표' 역의 이민호는 [꽃남] 열풍에 힘입어 여성들의 로망으로 자리매김했다.


허나, 지금 이민호에게 중요한 것은 현재의 인기가 아니라 이 인기를 어떻게 이어나가야 하냐는 것이다. 즉, 지금 그에게는 [꽃남] 이 최고의 기회이자 곧 위기일 수 있다.




당초 [꽃보다 남자] 의 구준표 역에 이민호가 캐스팅 되었다고 했을 때, 방송가와 대중의 시선은 모두 회의적이었다. 이민호가 여러 영화에 출연하기는 하였으나 거의 단발적인 조연에 불과했고 가능성 또한 완전히 확인된 바 없었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에서 이민호가 [꽃남] 의 원톱 주인공으로 캐스팅 되었다는 사실은 불안감을 주기에 충분한 것이었다.


허나 이민호는 이러한 주변의 우려를 비웃기라도 하듯 [꽃남] 출연 이후, 자신의 네임밸류를 최상으로 끌어 올리며 차세대 톱스타 자리를 예약하고 있다. "이게 무슨 츠카사냐!" 고 분노했던 [꽃남] 원작팬들도 이민호의 호감스러운 마스크와 출중한 연기력에 이제는 찬사의 박수를 보내고 있을 정도다. 이 정도면 구준표 역에 이민호를 캐스팅 한 것은 파격을 넘어 축복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배우 이민호에게 있어서 [꽃남] 은 축복이자 굴레다.


모든 배우에게 마찬가지이겠지만 첫 작품이 강렬한 임팩트를 가지게 되면 후속작이 자연적으로 부담을 동반할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특히 이민호 같은 경우에는 [꽃남] 이라는 특수한 드라마와 너무나도 강렬하고 인상적인 구준표 캐릭터에서 크게 벗어날 수 없는 운명에 처해 있다. 그가 아무리 연기 변신을 시도한다고 해도 대중은 이민호에게서 구준표의 이미지를 찾으려 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이민호의 차기작은 신중하면서도 대단히 세심하게 선택되어질 필요가 있다. 이민호 스스로 "꽃남에 만족하지 않는다. 이 드라마 이 후에 작품 선택을 반드시 잘 해야 될 것 같다." 는 자체 평가를 내린 바 있는데 이러한 평가는 대단히 시기 적절한 것으로 보인다. 현재에 안주하기에는 이민호의 자리매김이 그리 굳건하지 않기 때문이다.


자칫 후속작에 실패할 경우 이민호는 그저 그런 배우로 전락할 가능성이 농후하다. 뛰어난 가능성과 발전이 보이는 연기력에도 불구하고 후속타가 [꽃남] 에 비해 약할 경우 이민호를 바라보는 대중의 기대와 신뢰는 처참하게 무너질 것이다. 이렇게 된다면 그는 [꽃남] 을 결코 벗어나지 못하는 배우로, 또한 영원한 구준표만으로 살 수 밖에 없다. 이는 대중에게나, 이민호에게나 상당히 불행한 일이다.


27일 열린 백상예술대상에서 이민호는 사람들의 환호를 받으며 남자 신인상을 수상했다. 그의 활약을 보노라면 당연한 결과다. 허나 그는 여기서 만족해서는 안 된다. 보다 넓고, 보다 길게 연기 생활을 설계할 필요가 있다. 오랜 무명생활을 거쳐 인기를 얻은 것은 축복할만한 일이지만 그 인기의 강도가 너무 강하다보니 자칫 향후 연기 생활 설계를 수렁으로 몰아 넣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민호는 [꽃남] 종영 이 후, 반드시 구준표를 벗어나 꽃미남 이미지가 아닌 이민호 자체의 연기력과 가능성으로 승부를 봐야 할 것이다. [왕의 남자] 에서 꽃미남 이미지로 스타의 반열에 오른 이준기가 [마이걸][개와 늑대의 시간][화려한 휴가][일지매] 등을 넘나들며 사람들이 기대한 캐릭터를 배반하는 것을 통해 자신의 필모그래피, 드라마그래피를 최상으로 끌어 올린 전례를 봤을 때 이민호도 반드시 이준기의 길을 따라가야 할 것이다.


안주해서는 안 된다. 멈춰서도 안 된다. 지금의 기회가 굴레이자 저주라고 생각하고 교만해서도 안 된다. 그것이 바로 배우 이민호의 운명이다. 원로 배우 이순재는 백상예술대상에서 이런 말을 했다. "공로상 받았으니 연기 그만해도 될 거라고 생각하겠지만 나는 절대 아니다. 내년에는 연기상 후보로 당당히 이 무대에 서겠다." 멈춤을 모르고, 교만을 모르고, 위선을 몰랐던 위대한 연기자의 조언이 이민호에게 고언이 되었으면 좋겠다.


연기한 날 보다 연기할 날이 더 많은 배우. 보여준 것 보다 보여줄 것이 더 많은 배우. 그래서 가능성이 넘쳐 흐르는 배우.


이 젊은 꽃미남 배우가 꽃미남을 넘어서서, 구준표를 넘어서서 자신의 캐릭터와 색깔로 대중을 울고 웃기는 진정한 배우로 성장하길 바란다. 그의 창창한 앞날에 축복의 눈길을 보내며 그가 안주하지 않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글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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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몽실이 2009.02.28 22: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민호씨의 연기력이 더 빛을 바랄수있게 차기작 선택 신중하게 결정하세요. 출중한 외모도 외모지만 연기력이 더욱 돋보이는 배우입니다.

  2. 작성자 2009.02.28 23: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는말 같네요

    김아중도 미녀는 괴로워 성공이후 자기작을 고르지 못하고 이영애도 그렇고..

    이렇게 벼락급 스타로 갑자기 떠버리면 차기작에서 부담이 크겟죠

    작품 고르다 자칫 몇개월 몇년이 걸릴지도 모르지요..

    신중에 신중을 기해 작품선정을 해서 다시 모습을 비췃으면 좋겟네요

    이준기에 경우도 연기력논란이 있었지만 현대극과 사극에서 성공을 보이며

    그 증가를 인정 받았죠 ..^^

  3. 빛보라 2009.02.28 23: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민호에 대한 기자님의 애정어린 시선에 감사함을 전합니다.
    팬들이 이민호에게 원하는 바를 정확하게 언급해 주셨네요.
    외모도 외모지만..
    외모보다는 정말 신인답지 않은 연기력에 배역에 대한 몰입도가 아주 높은 배우입니다.
    흔히들 말하는 벼락스타가 아니지요.
    준비된 배우였던 것입니다.
    고민하는 배우가 되겠다던 백상 예술대상에서의 수상소감.. 그것을 들으며 팬으로서 안심이 되었네요.

  4. 보라야 2009.03.02 21: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건 니생각이고 씨빠럼ㅋ머더뻐꺼 민호 솔직히 몬생겻다.; 이제 over야

  5. ㄴ그것도 니생각이고 2009.03.02 23: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것도 니생강이야 .씨빠럼아 마더뻐꺼 이민호 솔직히 다른 연애인들 보다 잘 생겼거든 ........

    • 찌질이,, 2009.05.06 16:38  댓글주소  수정/삭제

      꼭 이런 인간땜에 게시판이 지저분해져요..왜 이민호씨 욕하는데???너 못생겼지? 머더 뻐꺼 스펠링이나 아냐 찌질아!



 스타들은 이미지를 팔며 그 이미지를 소비하는 대중들에 기반해 먹고 사는 직업이다. 그리하여 스타들의 과거가 좋지 않은 의미로 화려하다면 그것이야 말로 그들에게는 마이너스 요소가 될 수 밖에 업는 일. 

최근 [꽃보다 남자]로 스타덤에 오른 이민호는 과거 비밀의 교정 출연당시 쫑파티때 여성 출연진들과 섞여서 다소 과한 스킨십을 하며 사진을 찍은것이 문제였다. 

 또한 최근에는 드라마에서 입모양으로 욕설을 한 것이 아니냐는 논란이 제기되면서 유명세를 톡톡히 치뤘다.

 이민호 같은 경우는 비밀의 교정 출연당시 성인이었던 데다가 사진 한장으로 모든 것을 판단할 수는 없는 노릇이고 욕설논란도 지나친 관심의 표현으로 봐도 무방하고 그만큼 인기가 있다는 반증이기 때문에 그다지 걱정 할 필요는 없어 보인다.

 하지만 이민호의 경우와는 다르게 충격적인 과거가 밝혀진 스타들도 있다. 물론 그들 역시 지금 나름의 위치에서 '과거'쯤으로 큰 타격을 입지는 않지만 루머이든 사실이든 간에 결코 도움이 될일이 없는 그들의 과거, 과연 어디까지가 진실이고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 것일까? 

 먼저 첫 번째 주자는 [꽃보다 남자]로 한창 주목을 받으며 출연작마다 성공하여 '히트메이커'라는 별명까지 붙은 김범이다.

'김범'같은 경우는 확실한 증거가 없이 인터넷에 떠도는 루머로 인해 시달린 경우다. 김범에 대한 근거 없는 소문이 나돌자 진위를 제대로 설명하고 김범과 같은 학교를 다녔던 증거라며 한 네티즌이 김범과 같은 학교를 다녔다는 졸업사진을 올렸었고 이와 반대로 김범을 악으로 몰며 여자친구인듯 보이는 여성과 키스하는 사진을 누군가가 게제하기도  했지만 소문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었기에  모든 것을 믿기에도 안 믿기에도 무리가 있는 것도 사실. 또한 김범측이 확실한 해명을 하지 않았고 확실하게 아니라는 증거도 없었기 때문에 전혀 근거 없는 소문이라 믿기도 힘든 상황이었다. 

 루머의 내용인 즉, 김범이 친구를 때려서 고막을 터뜨리고 여자친구 선물을 사주기 위해 매점을 터는등의 악질적인 범죄를 저질렀다는 것이다. 그리하여 김범에게 '린치범'이라는 웃지 못할 별명이 생기기도 했다. 때문에 최근 한 케이블 연예 프로그램은 이 루머를 수소문 한 끝에 매점에서 친구들 끼리 과자를 몰래 가져다 먹고 친구랑 경미한 싸움을 벌인 것 같다는 정황을 파악하기도 했다. 

 결론적으로 김범은 '범죄'에 가까운 행동은 하지 않았으며 사춘기 때 벌일 수 있는 간단한 해프닝 정도가 크게 와전 되어 있었다는 것이 밝혀지면서 오히려 속시원하게 되었을 듯 하다.

 이와 비슷하게 '홍수아'에 관련된 루머역시 한동안 인터넷을 강타했다. 홍수아가 한 여학생을 왕따시키며 심지어 자신의 발을 핥게 했다는 식의 루머가 나돌면서 홍수아의 이미지가 급락한 사건.

 하지만 이 루머 역시 홍수아가 직접 케이블 프로그램에 출연해서 진위를 밝히고 프로그램 측에서 왕따를 당했다는 당사자를 인터뷰 하면서 둘이 친구 사이라는 것이 확인되었다. 전혀 사실과 일말의 관계가 없는 말도 안되는 루머가 진실인양 떠돌아서 홍수아 역시 마음 고생이 심했을 듯 한데 진위가 가려져 정말 다행인 일이었다.

'원더걸스' 전 멤버였던 김현아역시 근거 없는 루머에 시달렸던 인물 중 하나. 김현아는 친구들에게 물건을 빌려서 자기 마음에 들면 결코 돌려주지 않았고 술먹고 담배를 피웠으며 남자들에게 꼬리치고 다녔다는 식의 루머가 떠돌았다. 

 이런 루머도 김범의 경우처럼 일정부분 사실일 수도 있겠으나 100%~200%과장 되지 않았다는 보장이 없으니 절대 그대로 믿어서는 안될 루머임에는 분명하다. 

이와는 다르게 과거의 행적들이 파해쳐지면서 창피를 당한 경우도 있다. 정일우 같은 경우는 과거 미니홈피에 썼던 이야기들이 나돌면서 '샤넬일우'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샤넬걸로 뽑아 줬다며 썬글라스를 자랑하는 듯한 사진을 개제한 것이 원인.

그 정도야 재미로 치부될 수 있었겠지만 미성년자 신분으로 "술마셨다, 동작구 다잡았다"등의 발언과  담배피는 사진의 개제등의  과거의 적나라하고도 유치한 '일진놀이'가 밝혀지자 이미지에 치명타를 입었으며 성형논란까지 일었다.

이와 비슷하게 FT 아일랜드의 이홍기와 최종훈 역시 과거 사진이 밝혀지며 고초를 겪었다. 10대임에도 불구하고 룸쌀롱으로 보이는 장소에서 양주를 마시는 듯한 사진이나 담배를 들고 있는 사진등이 떠돌아 다니며 10대 그룹이었던 그룹 이미지에 타격을 입혔다.


막장 과거 논란이 일자 황급히 진화에 나선 연예인도 있었다. Joo 같은 경우 당당하게 "예전에 잘못했다"라며 잘못을 인정한 케이스. 과거 사진으로 성형설과 술, 담배, 남자친구등의 막장논란이 일자 "죄송하다. 예전에 어리석었다"라며 진화에 나섰다. 오히려 그것이 지금 노력하고 있다는 이미지를 주면서 Joo를 오히려 옹호하는 세력이 늘어났다는 사실은 한 번쯤 생각해 볼만한 해결 방안이었다.

 하지만 과거는 과거일 뿐이라는 시선이 요즘에는 점점 더 많아지고 있는 시점이다. 어쨌든 우리는 현재를 살고 있고 앞으로가 더 중요한 것이 아니겠는가? 하지만 이런 과거의 막장논란은 결코 연예생활에 도움이 될 성질의 것이 아닌 것만은 분명하다.

 물론 '막장논란'상관 없이 대부분이 나름대로 잘 나가고 있는 스타들이라는 것도 사실이지만 과거로 인해 비웃음을 사야 되고 언제나 맘만 먹으면 인터넷에서 떠도는 루머들을 확인 할 수 있다는 것은 그다지 반갑지만은 아닌 일일테니 어쨌든 착하고 현명하게 살고 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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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www.jujumoll.com 2009.05.04 10: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려서 부터 항상 통통했었고, 살때문에 고민이었죠..연 ㅇ ㅖ 인 이 많이한다길래 우연찮게 시작했는데 사 ㅇ ㅣ 즈가 제일 많이 줄었구요..이제는 하체가 없어졌다 라고 할정도로 날씬해졌습니다 그래서 옷입는데에도 자신감이 생겼구요..정말 신기해요..




[꽃보다 남자] 의 인기가 심상치 않은 가운데 [꽃남] 신드롬이 불어닥치고 있다.


온라인 상에서는 이미 체감 인기도가 시청률 50%를 넘어섰다 할 정도로 폭발적이고 오프라인 시청률도 20%대 중후반을 찍어주면서 경쟁작인 [에덴의 동쪽] 의 숨통을 죄고 있다.


구준표 역의 이민호, 윤지후 역의 김현중, 금잔디 역의 구혜선의 일거수 일투족이 모두 관심의 대상이 되는 가운데 소이정 역의 김범 역시 화려하게 비상하고 있다.


특히 일본 쪽 반응이 심상치 않다.




이미 김범의 '비약적 성장' 은 [에덴의 동쪽] 에서 송승헌의 아역으로 등장할 때부터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은 것이 사실이다. [거침없이 하이킥] 때만 해도 마냥 '철부지' 였던 김범이 어느 순간 훌쩍 커서 진중한 모습으로 브라운관에 등장했을 때, 대중이 느꼈던 감정은 놀랍고 색달랐다. 어른과 소년의 경계에서 대중과 교착점을 찾은 그의 모습은 조금의 부족함 없이 꽉 차보였다. 나연숙의 '낡은 드라마' 가 김범으로 인해 '새롭게' 보일 정도였다.


짧은 분량의 출연이었지만 김범의 연기에는 진정성이 묻어났다. 쟁쟁한 선배 연기자들의 날고 기는 연기 속에서도 빛을 발했다. 김범의 연기는 철저히 계산되고 완전무쌍하게 만들어 진 베테랑 배우의 연기와는 질적으로 달랐다. 젊은 연기자답게 약간 '설익은' 듯 하면서도 막상 연기를 보고 있노라면 자연스럽고 유려해서 빠져들게 하는 매력이 있었다.


특히 김범의 연기에서 가장 좋았던 것은 바로 그의 '눈' 이었다.


예전에 배우 이미연이 "배우에게 백 마디 말보다 더욱 가치로운 것은 세상을 담아낼 수 있는 눈" 이라는 말을 한적이 있는데 [에덴의 동쪽] 김범의 눈이 바로 그 '세상' 을 담고 있었다. 김범의 눈에 담긴 세상은 희망과 좌절, 도전과 두려움, 환희와 공포가 뒤섞여 있는, 예사 젊은 연기자들이 쉽사리 표현해 낼 수 없는 깊고 강렬한 세상이었다. 김범이 말 한마디 없이 공허하게 서 있는 장면조차도 시청자들이 감히 감당할 수 없을만큼 강렬하게 느꼈던 이유는 아마도 세상을 담고 있는 그의 '눈' 때문이었을 것이다.


[에덴의 동쪽] 의 김범이 자신에게 갑작스레 들이닥친 불우한 운명과 끊임없이 부딪히고 넘어지는 과정 속에서 점점 성장했던 것처럼, 배우 김범도 그렇게 [에덴의 동쪽] 과 함께 성장했다. [거침없이 하이킥] 의 '하숙범' 정도로 기억했던 김범이라는 배우가 이제는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 정도의 배우로 우뚝 서 있다는 사실은 '성장' 이라는 말을 제외한다면 어떤 식으로도 설명할 수 없다.


그런데 그랬던 그가 [꽃보다 남자] 에서 다시 한 번 변신을 시도했다.


이번에는 꼬질꼬질한 동철 대신 럭셔리한 도예가 소이정이다. 이민호, 김현중, 김준과 함께 F4 중 한 명으로 등장한 그는 점차 극 중 비중을 늘려가며 대중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첫사랑의 아픔을 간직한 채 잔디의 친구인 가을과 새로운 사랑을 이뤄나가는 캐릭터인 소이정은 마치 김범에게 딱 맞는 캐릭터마냥 김범의, 김범을 위한, 김범에 의한 캐릭터로 재창출 되고 있다.


재밌는 것은 그에 대한 일본의 반응이다. 이미 '차세대 한류스타' 로 일본 팬미팅을 가진 바 있는 그는 일본에서 어느 정도 인기를 얻고 있는 하이틴 스타다. 여기에 [꽃보다 남자] 열풍이 일본에도 전파 되면서 일본이 그를 주목하고 있다. 전통적으로 일본에서는 크게 인기를 얻지 못한 소이정 캐릭터가 김범으로 인해 재평가 되면서 김범의 인지도 역시 높아져 가고 있는 것이다.


최근의 [꽃남] 관련 일본의 반응 의외다 싶을 정도로 김범에게 관심이 많다.


배용준, 최지우, 이병헌 등 1세대 한류스타들의 팬 베이스가 대부분 30~40대 주부였음을 고려해 볼 때, 김범에게 관심을 갖는 일본팬이 10~20대 청소년들이라는 사실은 꽤나 고무적이다. [꽃보다 남자] 열풍을 일본에 그대로 역수출 할 수 있음은 물론 한국의 하이틴 스타들이 대거 일본에 유입됨으로써 10~20대를 중심으로 한 '2세대 한류스타' 의 탄생을 준비할 수 있는 상황이 마련되었기 때문이다.


[꽃보다 남자] 에서의 국내외 성공과 그 속에서 준수한 연기 덕택에 김범은 2008년과 2009년을 관통하는 차세대 스타로서의 자신의 입지를 완전히 공고히 했다. 문제는 [꽃보다 남자] 에서 '서브 캐릭터' 에 머물수 밖에 없는 소이정 역을 어느 정도로 완벽하게 소화해 내 상대적으로 적은 비중에도 불구하고 국내외 시청자들에게 확실한 자기 색깔을 어필할 수 있느냐는 것이다.


물론 이것은 김범 뿐 아니라 [꽃남] 제작진이 함께 고민할 문제겠지만 적어도 지금까지 김범이 하는 것처럼만 해도 본전은 찾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한국 뿐 아니라 일본과 대만까지도 동시에 사로잡고 있는 [꽃보다 남자] 의 엄청난 성공 속에서 김범이 차세대 한류스타로서 자신의 영향력을 극대화하고,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연기자로 성장하길 기도한다.


그가 출연하는 '드라마' 가 모두 김범의 '성장 드라마' 로 일변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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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elel 2009.01.20 17: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만보면조인성을 닮은거같아여..

  2. 김범 2009.01.21 12: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0대20대 ^^*~

    passward:김범

  3. 맘마 2009.01.21 16: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진짜?? 혹 인터넷 글올리기 알바 하실분.. 쉽고 간단... 용돈 벌이 톡톡히 되요^^
    문의는 akaak100000@naver.com 으로 연락주세요^^

  4. Favicon of http://z BlogIcon z 2009.01.21 16: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토리버그-6436-jah0222-dlalswl0820-vnfms0427-tjdtnrdl07-chg506-dbs1172000.exe



 일본 순정만화 사상 최고의 판매 부수, 대만과 일본에서 드라마화 하여 성공, 영화로 까지 제작된 꽃보다 남자의 한국판 캐스팅이 완료되었다고 한다.

 다소 신선한 얼굴을 내세워 한국판 만의 매력을 찾으려 노력한 듯한 캐스팅이기는 하지만 꽃보다 남자 한국 판은 왠지 '성공작'으로 남기에는 문제점이 많아 보인다.

 꽃보다 남자, 이미 우려 먹을 대로 우려 먹었다

 일단 비쥬얼 적인 면에서 대만 한국 일본 3국중 한국의 비쥬얼이 가장 세련되었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캐스팅을 완료했다는 생각이 들기는 한다.
 
 하지만 이미 수차례나 드라마나 영화로 제작된 바 있는 꽃보다 남자가 어떤 식으로 한국식으로 리메이크가 되든간에 그 신선함을 유지할 수 있을까 하는 문제는 여전히 남아있다.


 만화의 스토리를 그대로 따라갔다고는 하지만 대만과 일본이 만들어낸 꽃보다 남자는 분명히 많은 차이가 있었다. 대만판의 꽃보다 남자는 30화가 넘는 상대적으로 긴 화면에 원작의 내용을 좀더 세세하게 보여주지만 아무래도 일본의 꽃보다 남자가 조금 더 세련되고 아기자기한 느낌은 있다.

 물론 한국의 꽃보다 남자가 얼마나 한국 색을 제대로 살리느냐 하는 문제를 해결 한다면 승산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이미 스토리 면에서 수 없이 사용되었던 이전 작들에 비해서 얼마나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을지는 아직 미지수다. 

 한국 10대 팬 공략 만으로 살아남을 수 있을까?

 꽃보다 남자의 스토리를 살펴보면 거의 전형적인 인터넷 소설의 플롯을 따라간다. 평범하고 가난한 여고생 츠쿠시는 부모님의 허영으로 부자들만 다니는 명문 에토쿠 고등학교에 입학한다. 최대한 눈에 띄지 않게 평범하게 살아가던 그녀는 어느날 친구를 대신해 F4라는 학교에서 가장 돈많고 잘생긴 학생 4명이지만 동시에 집단 왕따를 주도하는 그룹에게 대항하다 찍히고 그길로 왕따를 당하게 되지만 당당하게 대응하자 F4리더인 츠카사가 호감을 가지게 되고 츠쿠시는 F4멤버중에 루이를 좋아하게 되고 이러쿵 저러쿵 삼각관계 됐다가 부모님이 반대했다가 어쨌든 험난한 사랑을 하는 내용이다.

  이 스토리는 10대나 20대 층에는 잘 먹혀 들 수 있을지 몰라도 그 이상의 연령대에 어필할지는 미지수로 남는다. 이전의 성공 사례로 "궁"이 있지만 궁은 특이한 스토리와 영상이 조화를 이루었던 특이한 케이스였고 사실 경쟁작인 마이걸이 끝날 때 까지는 동시간대 1위를 한적이 한번도 없었으며 25%정도의 시청률로 마감했었다는 사실을 돌이켜 보면, 시청률 면에서 "꽃보다 남자"가 경쟁작들을 물리치고 얼마나 승승장구 할지에 대한 문제가 남아있는 것이다.

 연기력 검증, 되었나?

 게다가 꽃보다 남자는 일단 연기자들의 연기력에 의문을 가질 수 밖에 없는 캐스팅이다. 그래도 김혜자나 심혜진등의 중견연기자가 뒷받침해 준 궁은 신인 연기자들의 연기가 다소 어색해도 균형을 완전히 깨뜨려 놓지는 않았지만 꽃보다 남자는 F4와 츠쿠시가 극의 중심을 잡고 이끌어 가야 하는 드라마다.

 아무리 트렌디 드라마같은 내용이라도 연기력이 검증되지 않은 신인을 세워놓고 승부를 건다는 것은 다소 위험한 도박이 아닐 수 없다.

 주인공 F4의 인물중 '연기'라는 것을 제대로 보여준 인물은 김범정도 밖에 없는데 김범은 더군다나 완전한 중심에 서있는 인물도 아니다.

 주인공은 이민호로 인지도가 상대적으로 상당히 낮은 연기자 이고 삼각관계를 형성하는 김현중은 (그것도 일종의 연기라 본다면) '우리결혼했어요' 에서나 뮤직비디오에서 말고는, 사실 연기 경험이 전무한 상황이다. 

 그런 상황에서 꽃보다 남자가 인기를 유지하고 시청자들을 어떻게 몰입시킬 것인가 하는 것에 대한 의문은 상당히 크게 자리잡고 있다.

 단지 다른 나라에서의 성공에 고무되어 한국판도 만들어 내려는 시도는 아니었는지 하는 우려를 불식시키고 꽃보다 남자가 성공적인 평가를 이끌어 낼 수 있을지, 앞으로의 성과가 주목된다.
Posted by 한밤의연예가섹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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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달래 2008.10.06 10: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대충 알려진 스토리도.. 좀 아닌거 같습니다. 일본판/대만판 모두 원작 초기설정은 동일하게 가져갔는데 우리나라 설정에 맞추려고 한건지(그럼 아예 그냥 다른 걸 원작으로 하던지요..) 어짜피 비교될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원작내용도 틀리게 첫 설정을 잡았더군요.. 세탁소 배달로 만나는 f4라.... -_- 기대했던 1인으로써 실망이 큽니다

  2. 동감 ㅋㅋㅋㅋ 2008.10.06 12: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찍히 일판도 리턴즈부턴 지겨워서 안봤고 파이널도 재미없다고 말 많던데..
    이런 캐스팅으로 먼 리메이크를 하겠따는 건쥐...
    일본판만봐도 연기력 안돼는 얘들 한명도 없다
    우리나라 비쥬얼에 초점을 두다보니 연기력 조연인 김범뿐 ㅋㅋㅋ
    아무리 신세대를 공략했다하지만 적어도 10대후반20대중반까지는 볼만하게 만들어줘야하지 않나??
    초딩팬만 왕창 끌 생각인지...

  3. 굳이 만들 필요가 2008.10.07 10: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있을까 하는 생각만 듭니다.예전에 대만에서 만든걸 보긴했는데 뭐 팬은 아니라서 그런지 역시 만화를 실사로 옮기니 유치하구나하는 생각을 하긴 원작자체가 유치하지만 ㅋ 그래도 재밌게 봤죠 대만뿐 아니라 일본에서 드라마도 영화도 팬이라면 다 본것을 게다가 그런 아류비슷한 것도 생길대로 생긴상황에서 캐스팅 살짝 바꿔 재탕이라니요 우려먹을대로 우려먹은 뼈다귀는 이제 그만 쓰레기통으로 보내야하지 않나 싶습니다.아 그래도 캐스팅덕에 볼 애들은 몇몇 있긴 하겠죠.전 이런걸 공중파에서까지 해야하나 한심스럽습니다.

  4. 이민호 2008.10.26 14: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민호 강철중에서 나름 연기 좋다구 생각했는데ㅋ 걔 있자나요 초반에 칼빵맞고 죽은 고딩일진

  5. Favicon of http://zzzz BlogIcon zzz 2009.04.06 03: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이렇게 떠버렸으니.. 그래서 그렇게 그동안 막장이라고 열을 내신듯..




요 며칠 일이 있어서 미처 [에덴의 동쪽] 을 못 보고 오늘에서야 송승헌 출연분을 봤다. 생각보다 잘 했고, 자연스럽게 흐름이 넘어간 것까지는 좋았는데, 보고 나니 뭔가 허전했다.


스스로 '이상하다' 싶을 정도로 공허해서 드라마 자체에 무슨 문제가 있나 생각해 볼 정도였는데 이것저것 하다보니 비로소 그 공허함이 어디서 비롯 됐는지 깨닫게 됐다.

 
그건 바로 [에덴의 동쪽] 에 더 이상 '김범' 이 나오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김범이 없는 [에덴의 동쪽] 은 마치 '단팥 없는 호빵' 같았다. 어딘가 허전하고 공허했다. 물론, 김범의 바통을 이어 받은 송승헌을 무시하는 건 아니다. 송승헌은 등장 하자마자 '주인공' 다운 포스를 만방에 떨쳐 보였다. 연기력이 그닥 뛰어나다고 할 수는 없어도 이미지와 색깔이라는 것이 송승헌에게는 존재한다. 게다가 '한류스타' 로서 오랜시간 다져온 묵직한 존재감도 있다. 이것은 부족한 연기력을 상쇄시키고도 남을만한 송승헌의 장점이다.


문제는, 김범이 '너무' 잘했다는 것에 있다.


[거침없이 하이킥] 때만 해도 마냥 '철부지' 였던 김범이 어느 순간 훌쩍 커서 진중한 모습으로 브라운관에 등장했을 때, 내가 느꼈던 감정은 놀랍고 색달랐다. 어른과 소년의 경계에서 대중과 교착점을 찾은 그의 모습은 조금의 부족함 없이 꽉 차보였다. 내가 지금까지 [에덴의 동쪽] 을 본 이유는 아마도, 70~80%는 김범의 연기를 보기 위해서였을거다. 나연숙의 '낡은 드라마' 가 김범으로 인해 '새롭게' 보였기 때문이다.


짧은 분량의 출연이었지만 김범의 연기에는 진정성이 묻어났다. 쟁쟁한 선배 연기자들의 날고 기는 연기 속에서도 빛을 발했다. 김범의 연기는 철저히 계산되고 완전무쌍하게 만들어 진 베테랑 배우의 연기와는 질적으로 달랐다. 젊은 연기자답게 약간 '설익은' 듯 하면서도 막상 연기를 보고 있노라면 자연스럽고 유려해서 빠져들게 하는 매력이 있었다.


특히 김범의 연기에서 가장 좋았던 것은 바로 그의 '눈' 이었다.


예전에 배우 이미연이 "배우에게 백 마디 말보다 더욱 가치로운 것은 세상을 담아낼 수 있는 눈" 이라는 말을 한적이 있는데 [에덴의 동쪽] 김범의 눈이 바로 그 '세상' 을 담고 있었다. 김범의 눈에 담긴 세상은 희망과 좌절, 도전과 두려움, 환희와 공포가 뒤섞여 있는, 예사 젊은 연기자들이 쉽사리 표현해 낼 수 없는 깊고 강렬한 세상이었다. 김범이 말 한마디 없이 공허하게 서 있는 장면조차도 내가 감당할 수 없을만큼 강렬하게 느꼈던 이유는 아마도 세상을 담고 있는 그의 '눈' 때문이었을 것이다.


[에덴의 동쪽] 의 김범이 자신에게 갑작스레 들이닥친 불우한 운명과 끊임없이 부딪히고 넘어지는 과정 속에서 점점 성장해 가는 것처럼, 어쩌면 배우 김범도 그렇게 [에덴의 동쪽] 과 함께 성장해 가고 있었던 건 아닐까. [거침없이 하이킥] 의 '하숙범' 정도로 기억했던 김범이라는 배우가 이제는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 정도의 배우로 우뚝 서 있다는 사실은 '성장' 이라는 말을 제외한다면 감히 어떤 식으로도 설명할 수 없을 것 같다.


그래서일까.


김범의 눈에서 세상을 보고, 그의 연기에서 '에덴의 동쪽' 을 봤던 나는 어쩐지 김범 없는 [에덴의 동쪽] 은 어색하고 공허하다. 아역배우가 '너무' 잘하고 퇴장하면 종종 겪는 일이지만 이번에는 어쩐지 좀 더 심하게 느끼는 것 같다. 김범의 바통을 이어 받은 송승헌은 여전히 잘생겼고 매력적인 배우지만, 나는 아직 그의 눈에서 김범이 담아냈던 그 격정적이고 치열한 '세상' 을 발견하지 못했다. 아마도, '시간이 지나면 해결해 주겠지' 하는 희망으로 버텨봐야 할 것 같다.


낡고 진부한 나연숙의 드라마조차 즐겁고 신나게 만들었던, '젊고 아름다운 배우' 김범의 짧은 출연은 그렇게 꿈처럼 끝이 났다. 그러나 여전히 그는 젊고, 아름다우며, 앞날이 창창한 멋진 배우로 남아있다. 그가 어떤 드라마, 어떤 영화에 출연하더라도 호빵 속의 '단팥' 같이 대중과 관객에게 꼭 필요한 배우로 기억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여전히 나에게 [에덴의 동쪽] 은 나연숙의 드라마도, 송승헌의 드라마도 아닌 '김범의 드라마' 이기 때문이다. 배우 김범을 발견할 수 있었던, 놀라울 정도로 경이로웠던 '김범의 성장드라마' 말이다.


그의 건투를 빈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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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2008.09.10 13: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범이 생각보다 잘하더라만 눈부릎뜨고 소리치고 울고 힘들어가는 연기 외에
    자연스런 연기나 대사 발성은 거슬리던데
    이제 시작하는 배우인데 앞으로가 중요한거 아닌가
    초짜배우가 언플도 좀 심하고 쫌....그러네.
    심지어 일부 옹호자들은 5화까지의 시청률 반은 김범이 먹고 들어갔다거나
    송승헌보다 연기니 존재감이니 낫다며 송승헌말고 김범이 계속 나와야 한다는둥 하며 들이대는데
    차라리 1화때의 아역이나 이미숙같은 배우의 힘이 더 큰거 아닌가
    잘했다고 칭찬받아도 겸손하게
    할 역활 끝났으면 물러나야지
    과하게 칭찬하며 띄우며 다른 배우들은 깎는게 누구를 위해 좋은일인가 싶다
    김범을 위해서도 이러는건 아닌거 같다

  2. 꿈처럼 끝이났다? 2008.09.10 13: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거님의 글도 나연숙 작가 글 만큼이나 닭살스럽고 무지 주관적이시네요.
    그리고 드라마나 끝나면 판단하세요.
    김범의 에덴이 될지 송승헌이나 이미숙의 에덴이 될지 모두의 에덴의 될지를.....
    그리고 앞으로도 송승헌에게 김범을 찿아도 안보일겁니다.
    송승헌은 송승헌일뿐
    왜 송승헌한테 김범을 따라하라 그러지? 김범이 대배우인가?솔직히 짱납니다.

  3. 목도리 2008.09.10 14: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에 댓글다신 분께 한마디! 이곳은 개인의 공간입니다. 왜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있는데 엉뚱하게 주관적이라면서 비난하는 지 이해할 수 없네요. 송승헌팬분들은 송승헌 좋아하듯이 김범의 팬은 김범이 좋은 것이지요. 왜 개인공간와서 성질내고 가는 지 모르겠습니다.

  4. 2008.09.11 19: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5. 그래도 2008.10.06 12: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단팥은 송승헌 연정훈으로 충분 ㅋㅋㅋㅋ
    연정훈 게이들이 버닝할듯 ㅋㅋㅋ

  6. ㅎㅎ 2009.01.02 16: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었습니다.. 이거 매우 공감인데요 김범때문에 봤지만 별 재미도 없고 김범 나오는 부분만 재밌었는데.. 김범이 외국에서 갑자기 송승헌으로 바뀌고 부터 안봤다는..ㅋㅋ 김범 기대되는 배우죠!

  7. 솔직히 2009.06.18 00: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김범 나올때가 제일 쫄깃했다.
    연기 쩔던데.

  8. Favicon of http://www.farmvillecheatcodessecrets.com BlogIcon farmville cheat codes 2011.05.24 12: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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