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이하<슈스케>)가 8월 8번째 시즌을 확정하고  김연우와 에일리, 김범수를 심사위원으로 섭외할 확률이 높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대한민국에 오디션 열풍을 몰고 온 <슈스케>는 그동안 서인국, 허각, 존박, 로이킴, 정준영 등 많은 스타를 배출한 오디션 프로그램이었다. 그러나 시즌이 진행될수록 오디션에 대한 열풍도 식어갔다. 우후죽순 생겨났던 오디션 프로그램들은 점차 초라한 성적으로 종영했고 명맥을 이어가던 SBS의 <케이팝스타>마저 이제 마지막 시즌을 끝으로 종영할 것이라는 계획을 밝혔다.

 

 

 

 

<슈스케>도 예외는 아니었다. 로이킴이 우승한 시즌4를 마지막으로 시즌 5부터는 화제성과 흥행력이 급격히 떨어지기 시작했다. 시청자들은 더 이상 악마의 편집이나 구구절절한 출연자들의 사연에도 반응하지 않았다. 오디션에서 볼 수 있는 유형의 참가자들은 이미 시청자들이 거의 다 경험한 상태였다. 정말 독특하고 신선한 참가자가 나와 엄청난 화제몰이라도 하지 않는 한, <슈스케>가 예전의 영광을 재현하기란 힘들어 보인다. 그러나 이미 프로그램 자체에 대한 화제성이 떨어진 가운데 그런 일이 일어날 것이라는 기대는 애초에 접는 것이 좋다.

 

 

 

 

사실 지난 시즌의 우승자가 누군지 제대로 기억 하는 사람들도 많지 않다. 지난 시즌에 우승한 곽진언은 음악성이나 노래 실력등에서 좋은 평가를 들었지만, 현재 메인스트림에 오른 가수라고 할 수 없다. 준우승을 한 김필 역시 마찬가지다. <슈스케> 이후의 활동 반경이 제한 된 것은, 그만큼 <슈스케>의 파급력이 약해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Mnet은 음악 전문 채널이라는 타이틀로 만들어진 방송사다. 그러나 ‘음악’이라는 굴레에 갇혀 지나치게 안일한 전략을 짜고 있다는 것이 문제다. Mnet에서 제작되고 방송되는 대부분의 프로그램은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슈스케>를 제외하고라도 <쇼미더 머니> <댄싱9> <언프리티 랩스타> <위키드> <프로듀스 101> <소년 24>등, 그야말로 오디션 프로그램의 홍수다. 이 중 힙합 열풍을 타고 선전하고 있는 <쇼미더 머니>나 여자 아이돌들을 직접 선발한다는 명목이 주어진 <프로듀스 101>정도는 선방했지만, 나머지 프로그램은 거의 대중의 호응을 얻지 못했다. <쇼미더 머니>는 트렌드를 적절히 읽었고, <프로듀스 101>은 연습생을 활용하여 팬들이 애정을 쏟을만한 포인트를 만들어 낸 것이 성공 요인이었다. 그러나 문제는 이런 포인트를 짚어 내기가 쉽지 않다는 것이다.

 

 

 

오디션 프로그램 자체는 형식이 비슷할 수밖에 없고, 그 비슷함은 시청자들의 외면을 불렀다. 한때는 대국민 오디션이라고까지 불렸던 <슈스케>의 몰락만 봐도 그 현상을 극명히 알 수 있다. 사실 오디션에 누가 출연하는가 보다 오디션의 콘셉트가 어떠하냐에 따라 더 큰 영향을 받게 된다. 경쟁작이 없었던 시절 <슈스케>는 시청자들의 충분한 오락거리가 되었지만 같은 형식의 방송이 반복되면서 <슈스케>가 가진 고유의 특성이 사라졌다. 그나마 명맥을 유지할 수 있었던 <케이팝 스타>역시 출연자들 보다는 대형 기획사를 거느린 심사위원들 덕분이었다고 할 수 있다. 어느 순간, 출연자들의 실력보다는 그들이 내리는 평가가 더 화제가 되고 있었던 것이다. 이제 <케이팝 스타>도 종영을 맞을 순간이 왔다. 더 이상 <케이팝 스타>에서도 ‘스타’가 탄생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슈스케>도 마찬가지다. 참가자들이 부각되지 않는 오디션은 더 이상 의미가 없다. 콘셉트와 흥행 포인트가 명확한 오디션이 아니라면 이제는 확실한 주목을 끌 수 없을 때가 온 것이다. 그러나 여전히 Mnet의 대안은 ‘오디션’이다. 차라리 <음악의 신>이나 <너의 목소리가 보여>같은 프로그램은 시청률이 높지 않을지언정 신선하다. 그러나 <슈스케>의 리바이벌은 오디션에 얽매인 방송사의 한계를 명확하게 드러내주는 사건이라고 할 수 있다.

 

 

 

 

오디션 자체가 나쁘다고는 할 수 없다. 그러나 이미 수명이 다한 콘텐츠를 다시 들고 나와 시청자들과 교감하려고 하는 것은 소통이 아니라 불통에 가깝다. ‘음악’ 채널이라고 하여 오디션이라는 공식에서 벗어나 가수들이나 일반 출연자들을 시청자들과 교감하게 할 수 있는 콘셉트가 절실하다.

Posted by 한밤의연예가섹션

댓글을 달아 주세요


 

한 때는 20%는 물론 40%까지 치솟았던 예능의 시청률은 이제 10%만 넘어도 대박인 수준이 되었지만 여전히 사람들은 예능 속에서 웃음을 발견해 내고 호응을 보냈다. 그 예능속에서 탄생한 캐릭터들이 2015년의 대세로 떠오르기도 했다. 2015년 예능속에서 발견된 캐릭터들은 누가누가 있을까.

 

 

토토가

 

역시 장수예능 <무한도전>의 힘은 강했다. 올 해 13일 방영된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이하 토토가‘)’ 최종 무대는 20%를 넘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2015년 상반기를 아우르는 단어가 되었다. 90년대 흥행했던 노래를 다시 듣는다는 콘셉트는 여러 예능으로 뻗어나갔고 현재 방영중인 JTBC<슈가맨-투유 프로젝트>까지 영향을 미쳤다. ‘토토가라는 이름을 사용한 클럽이 논란이 되기도 했고, ‘토토가에 출연한 가수들은 주가가 수직상승하는 효과를 누렸다. 그들 개개인의 힘이라기 보다는 90년대 노래를 2015년으로 끌어들인 <무한도전>의 강력한 추억의 힘이 주효했다. ‘토토가토토가자체로서 하나의 캐릭터 상품화가 되며 2015년을 수놓았다.

 

백종원

 

2015년 예능에서 이 사람을 빼놓을 수가 없다. 백종원은 백종원 자체로 하나의 믿고 보는브랜드가 되었음에 틀림없기 때문이다. 초반 <마이리틀텔레비젼(이하 <마리텔>)>의 인지도를 높이는데 혁혁한 공을 세운 백종원은 인터넷 방송을 결합한 형식 속에서 매번 시청자 수 1위를 기록하며 아직까지도 깨지지 않는 5연승을 거두며 승승장구했다. 이후 그는 구수한 말솜씨와 생활밀착형 요리실력을 내세워 <집밥 백선생> <백종원의 3대 천왕>등의 프로그램에 자신의 이름을 걸고 출연했다. 이 두 프로그램 모두 백종원이 없었다면 만들어질 수조차 없는 프로그램이라는 점을 상기해 보면 백종원이라는 캐릭터가 2015년이 낳은 가장 영향력 있는 단일 캐릭터라는 점만큼은 결코 부인할 수 없을 것이다.

 

 

김영만

 

백종원을 필두로 한 <마리텔>의 상승세가 지속된 가운데 철옹성같았던 백종원의 6연승을 저지한 이가 있었으니, 그는 바로 김영만이다. 김영만이 내세운 것은 백종원같은 유려한 말솜씨와 먹음직 스러운 음식이 아니라 바로 추억과 감동의 힘이었다. 자신을 봐준 시청자 수가 가장 많았다는 소식에 눈물을 터뜨리고, 젊은이들에게 따듯한 위로를 건네는 그의 말 한마디 한마디는 시청자들에게 있어서 큰 감동으로 다가올 수밖에 없었다. 그 안에는 묵묵히 자신의 자리에서 살아가면서 세상을 따듯하게 바라볼 줄 아는 순수한 한 사람의 모습이 보였다. 그렇기 때문에 김영만 신드롬이 한달을 채 유지하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그의 등장 자체가 의미가 있다.

 

 

최현석

 

백종원과 비슷한 맥락으로 먹방신드롬을 타고 가장 많은 화제를 몰고 온 것이 바로 최현석 셰프다. 요리 실력도 요리 실력이지만 그의 뛰어난 쇼맨십은 다른 셰프들 보다 훨씬 예능에 최적화 된 캐릭터라고 할 수 있었다. ‘크레이지 셰프’ ‘허셰프등의 별명이 붙고, 그 별명이 시청자들에게 친숙하게 된 것에서 그의 예능적인 가치를 찾아볼 수 있다. 가장 화제가 된 셰프 답게 <냉장고를 부탁해>에 모습을 드러낸 셰프 중 가장 많은 광고에 출연했고, 다른 예능에까지 출연하는 등, 상승세를 탔다. 백종원과 차이점이 있다면 그는 예능인으로서 소비 된다기 보다는 그의 본업을 소홀히 하지 않기에 그의 예능인으로서의 호감도가 더 높아진다는 점이다.

 

정형돈

 

2015년을 정형돈만큼 스펙타클하게 보낸 예능인도 없을 것이다. 정형돈은 <주간 아이돌> <냉장고를 부탁해>등으로 진행자로서의 가치를 증명했다. 자신의 캐릭터를 대중에게 설득시키며 편안한 진행을 선보인 정형돈의 주가는 2015년 그야말로 수직상승했다. 그러나 그의 병이 발목을 잡았다. ‘불안장애로 정신적인 고통을 호소하던 그는 결국 모든 방송을 접고 휴식을 선언했다. 그의 빈자리가 다른 진행자들에 비해서 훨씬 더 크게 느껴지는 것은 그가 그만큼의 예능인으로서의 존재감을 보였다는 뜻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정형돈의 화려한 귀환을 기다려본다.

 

복면

 

<히든싱어>에 이어서 정체를 숨기는형식의 노래 예능이 다시 대박을 쳤다. <복면가왕>에 특별한 캐릭터가 숨어 있었다기 보다는 바로 복면그 자체가 프로그램을 살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가면을 쓰고 노래를 부르는 사람의 정체가 의외이면 의외일수록, 시청자들의 열띤 호응은 더해갔다. 물론 각각 4연승을 기록한 김연우와 거미는 이 프로그램의 긴장감을 높이고 노래에 집중하게 만드는 가장 강력한 출연진이었다. 그러나 그들의 실력은 그대로일지라도 그들이 단순히 노래만 불렀을 때와 복면을 썼을 때의 집중도는 확연히 차이가 났다. 복면은 <복면가왕>을 절대 강자였던 <슈퍼맨이 돌아왔다>와 비등한 시청률로 끌어 올리는데 가장 큰 공을 세운 아이디어 였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나영석

 

나영석이 만든 <삼시세끼>의 캐릭터들을 꼽을 수도 있겠지만, 사실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나영석 표 예능이라는 브랜드다. 나영석은 올 해 <삼시세끼> 어촌편, 정선편에 이어 인터넷 방송 전용으로 만든 <신서유기>까지 히트시키는 저력을 발휘했다. 나영석이 손대면 마이더스의 손처럼, 모든 예능이 살아나는 마법을 부린 것이다. 나영석이 직접 부인하기는 했지만 그를 잡기 위해 100억을 제시했다는 소문까지 들려올 정도였으니, 그의 존재감이 어땠는지는 두 말할 필요가 없다. 내년에 방영될 <꽃보다 청춘>역시 그의 또 다른 성공작이 될 전망이다. 어느새 톱스타들도 출연하고 싶어하는 나영석 표예능은 이제 예능계에서 하나의 브랜드다. 캐릭터를 이용하여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나영석이 만들면 캐릭터가 된다. 실로 대단한 능력이 아닐 수 없다.

 

유재석

 

굳이 이름을 올릴 것도 없을 만큼 너무 당연한 이름이지만 여전히 연말 연예 대상에서 유재석은 가장 강력한 후보다. 사실상 그를 대적할 자가 없다. 엄청난 자기 관리 능력과 예능감, 그리고 모두를 아우르는 진행 능력은 그의 별명을 유느님으로 만들었다. <내딸 금사월>에 그가 출연한 회차는 시청률이 수직상승했고, 드라마 <엄마>pd“2000만원을 더 써서라도 유재석을 잡아야 했다며 한탄섞인 한 마디를 내뱉기도 했다. <무한도전><런닝맨> 이 두 프로그램 만으로도 유재석의 진가는 확실하게 설명된다. <무한도전>은 여전히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예능이고, <런닝맨>은 중국에서의 엄청난 인기로 전용기까지 대절해 출연진을 초빙할 정도로 국내 시청률과 상관 없이 엄청난 파급력을 자랑하기까지 한다. 이런 프로그램을 지속시키는데는 유재석의 꾸준함과 통솔력이 주효했다. <동상이몽-괜찮아 괜찮아><슈가맨-투유 프로젝트>등의 프로그램도 유재석이라는 이름만으로도 호감도를 획득했고, 점점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니 그 누가 유재석을 쓰고 싶지 않을까. 유재석은 내년에도 별 일이 없다면 다시 연말 대상의 가장 강력한 후보가 될 전망이다.

  

Posted by 한밤의연예가섹션

댓글을 달아 주세요




가수 김연우가 [힐링캠프]에 출연했다.


[나가수] 출연 이 후, 부쩍 예능 활동이 많아진 그는 화려한 입담과 타고난 유머러스함으로 시종일관 밝은 토크 분위기를 유지했다.


하지만 불편했던 점도 없지 않았다. 바로 김연우만 나왔다하면 지겹게 따라붙는 '처갓집' 얘기 때문이다.

 

 

 


[나가수]에서 안타깝게 탈락의 고배를 마신 뒤 김연우는 이른바 '예능의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라디오 스타][놀러와][해피투게더] 등 방송 3사 간판 예능을 두루 섭렵하고 있는 그는 뛰어난 노래실력 만큼이나 화려한 언변으로 시청자들을 즐겁게 하고 있다. 특히 뻔뻔스러우면서도 밉지 않은 그의 '잘난척 개그'는 많은 사람들을 매료시키기에 충분한 것이었다.


하지만 짧은 시간 안에 예능 프로그램에 자주 출연하다보니 부작용도 나타나고 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그의 '처갓집' 이야기다. 김연우가 예능 프로그램에 나왔다하면 약속이나 한 것처럼 나오는 질문이 있다. "처갓집이 그렇게 부자시라면서요?" 유재석이나, 이경규나, 박명수나 너나 할 것 없이 김연우에게 이 질문은 꼭 한번씩 던진다.


이 질문에 대한 김연우의 대답은 한결같다. "맞다. 부자다. 하지만 부자라서 아내와 결혼한 것은 아니다. 하지만 부자란 걸 알고 나서 더욱 사랑하게 되기는 했다." 나름 재치있는 대답이니 충분히 웃고 넘어갈 순 있겠지만 문제는 이게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반복' 또 '반복' 된다는 것이다. 좋은 이야기도 한 두번이지 매번 같은 패턴의 질문에 같은 패턴의 대답을 들으려니 시청자 입장에선 여간 곤욕스러운게 아니다.


김연우의 처갓집이 국내 굴지의 기업체라는 건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김연우가 말한 것처럼 대한민국에서 내로라 하는 부자인 것도 맞다. 하지만 그것으로 끝내면 되지 굳이 방송에서 이렇다 저렇다 이야기 할 필요는 없다. 별반 새로울 것도 없는 이야기를 지겹도록 반복하는 건 시청자들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


사실 이런 문제는 김연우가 아니라 예능 프로그램을 만드는 제작진들 때문에 발생하는 것이다.


예능 프로그램에 김연우를 데려다 놓고 할 수 있는 이야기가 고작 처갓집 돈 얘기 뿐인가. 이런 식으로 예능을 안일하고 단조롭게 기획해 놓고선 프로그램 제작진으로서 자신의 직무를 다 했다고 이야기 할 수 있는가. 새로운 소재와 이야기는 끌어내진 못할망정 귀에 못이 박힐정도로 들은 김연우의 처가 자랑을 도대체 왜 지속적으로 끄집어 내는지 그 속내가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


김연우 정도의 가수라면 노래와 토크, 일상적인 대화만으로도 충분히 1시간을 알차고 풍성하게 꾸밀 수 있다. 처갓집의 재력을 웃음거리 삼아 농담팔이 할 시간에 인생의 의미와 삶의 가치를 담은 다채로운 에피소드를 발굴해 낼 순 없는 것일까. 예능 프로를 기획하고 만드는 제작진들이 조금만 더 고민하고, 조금만 더 노력한다면 김연우를 이런 식으로 '쓸데없이' 소비하지는 않을 것이다.


이제 김연우도, 프로그램 제작진도 듣기에도 불편하고 지겨운 그의 처갓집 이야기는 제발 그만했으면 좋겠다. 시청자들이 진정 듣고 느끼고 싶은 것은 김연우 그 자체지 그의 처갓집이나 재력에 관한 부분이 아니다. 이런 이야기는 하면 할수록 좋은 소리보단 나쁜 소리를 더 듣게 되는 법이다. 이건 김연우에게도, 시청자에게도 긍정적인 일이 아니다.


'김연우'라는 컨텐츠는 그렇게 만만하게 수박 겉핥기 식으로 건드릴 컨텐츠가 아니다. 파고 들면 파고 들수록 더 매력이 있고, 알면 알수록 깊이가 느껴지는 사람이 바로 김연우다. 예능 프로그램을 만드는 제작진이 이런 김연우를 하잘 것 없이 소비하지 말고, 보다 책임감 있는 제작으로 내실 있는 토크쇼를 만들어 내길 바란다. 그들의 건투를 빈다.

Posted by 비회원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 2011.12.13 14: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아요 나와서 처갓집 자랑 한얘기 또하고 또하고 이제 너무 식상하네요..
    김연우씨 장인어른 부자다 부인이 12살 연하다 모르는 사람있나요?
    그정도 했으면 됐다고 생각합니다.

  2. 윤종신이 주범이다 2011.12.13 15: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첨 그 이야기를 한 것이 윤종신 입니다...그리고 본인이 이야기 한 적 없구요..물으면 대답한 것뿐..지들이 물어보고 지들이 식상하다는... 왜 그러나...참..
    낙법도 지들이 시켜놓고 지들이 식상하고...참... 다른걸 물어보면 되는데...바부들...

  3. 호호님 2011.12.13 15: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습니다. 처음에 이야기를 꺼낸것은 라디오스타출연당시 윤종신씨가 꺼냈죠 당시 비공개결혼식을 참석후에 사는것이 확 다르게 느껴지더라.. 이런식으로 운을 띄우면서 즉 와이프가 어느정도 부자인것 같더라.. 그러니까 김구라씨가 급 관심을 보였죠..그게 화제가 되었고요 해피투게더에서도 박명수씨가 도시락을 돌렸는데 고급도시락이었더라 하면서 또한번 그런쪽으로 이야기를 했지만 그때 당시에만 해도 장인어른이 기업체의 회장님이라는 이야기는 밝히지 않았습니다만 힐링캠프에서 많은것을 공개했더군요,.. 사실 김연우팬들은 왜 그런이야기를 해서 신상을 털리냐고 난리들이 아닙니다.. 저도 다소 좀 실망했고요,..

  4. 엔젤리나 2011.12.13 15: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연우씨가 방송을 아나요? 그저 묻는 질문에 성실히 답한것 같은데 사람들은 그것에만 초점을 맞추니 안타까와요. 님의 말씀처럼 그 얘기 아니고도 다른 이야기로 풍성한 내용을 꾸밀텐데....사람들은 남의 개인일에 너무 관심이 많은 것 같아서 아쉬워요!

  5. 아름드리 2011.12.16 16: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정말 동감합니다... 요즘 어느 예능 프로든지 작가들이 모두 그 얘기만 집중적으로 물어보라고 시키는 것 아닐까 싶을 정도로.... 김연우씨가 방송에 나오면 사람들이 모두 그 얘기만 물고 늘어집니다.... 김연우씨는 한번도 스스로 먼저 그런 이야기를 꺼낸 적이 없죠. 하지만 예능프로에 출연했는데 신상에 관해서 무조건 비밀인 것처럼 하기에는 굉장히 곤란할 거고... 특히 힐링캠프 같은 경우는 개인 토크쇼인데 거기서 어떤 질문은 대답하고 어떤 질문에는 아예 대답을 안하는 건 솔직히 말이 안되죠. 김연우 씨는 나름 최선을 다해 모든 예능 프로에 임하고 있는데 예능프로 피디와 작가들이 정말 너무 안일한 것 같아요. 솔직히 김연우 씨니까 이정도지 다른 가수 같았으면 아마 신상이 100번쯤 털리고도 남았을 겁니다... 김연우씨와 함께 할 수 있는 음악 이야기가 얼마나 많고 다채로울텐데... 그래서 연우 씨도 내년부터는 예능은 좀 접어야겠다고 말하는지도 모르겠어요.... 예능에서 앞으로도 계속 연우신을 보고 싶은 저로서는.... 작가들이 앞으로 이런 질문을 정말 삼가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나가수가 더 이상 화제를 모을 가수를 찾기가 힘들었는지 김연우카드를 넌지시 언급하고 있다. 아쉽게 탈락한 김연우가 나가수에 재 출연할 것인가에 관한 기사가 쏟아진 것이다. 나가수측은 홈페이지에서 명예졸업자를 제외한 '다시 보고 싶은 가수' 설문을 벌였고 이에 김연우와 임재범이 각축을 벌이고 있는 실정이다.


 나가수 출연진들을 한데 모아 호주에서 재경연을 했을 당시에도 김연우는 1위를 차지하며 녹록치 않은 가수라는 사실을 다시 한 번 증명하기도 했다. 이에 김연우의 나가수 재출연이 다시 점쳐지기도 했었다. 김연우가 나가수 재출연이 가장 유력시 되는 인물이기 때문일 것이다.


 사실 김연우의 탈락은 너무나도 아쉬운 측면이 있었다. 최고의 무대를 선사했음에도 불구하고 단 2회 경연만에 떨어지는 결과를 얻은 것. 김연우의 목소리를 더 듣고 싶어했던 사람들은 모두 김연우의 탈락을 안타까워 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연우의 재출연은 결사 반대다. 김연우가 뛰어난 가수가 아니라서가 아니다. 지금, 나가수 출연의 한계가 명확히 보이기 때문이다. 


 나가수가 처음 대중앞에 모습을 보였을 당시 사람들의 관심은 대단했다. 한 분야에서 일가를 이룬 최고의 가수들이 한데 모여서 노래 실력으로 경연을 벌인다는 콘셉트는 충격적이기까지 했다. 가창력이라면 어디에 내놓아도 뒤지지 않으며 거기다가 지금껏 쌓아온 경력만으로도 충분히 성공이라는 단어를 붙일 수 있는 가수들이었기에 그 파장은 더 거셌다. 


 김건모의 충격적인 탈락 이후, 임재범과 김연우, BMK가 합류한 나는 가수다는 그래서 가장 인상적이었다. 박정현, 김범수, 윤도현, 이소라 모두 엄청난 역량을 발휘하며 대중들의 귀를 만족시켜주었다. 그들의 노래는 방송에서 들을 수 없는 그런 종류의 것이었고 쉽게 접할 수 없는 희소성마저 있었다.



 김연우의 탈락이 충격적인 것은 그래서였다. 노래 실력으로만 따지자면 어느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던 그였기에 김연우라는 가수가 단 1라운드 2차 경연으로 탈락한 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 같았다. 하지만 그 때 당시 출연 가수들의 역량을 보자면 누가 탈락해도 이상할 것이 없었다. 김연우의 '나와 같다면'이 엄청난 관심을 받았던 것도 이 때문이다. 그런 훌륭한 보컬 능력을 보여주고도 탈락할 수 밖에 없었던 김연우에 대한 안타까움. 그것은 대중들이 김연우를 더 응원하게 하는 결과를 가져왔다. 비록 탈락은 했지만 김연우는 나가수의 수혜자였던 셈이다. 


 김연우의 역량은 이후 나는 가수다에서 김경호와 듀엣 무대를 꾸밀 때도 극명히 드러났다. 김경호와 어울리지 않을 듯 하다는 편견을 딛고 엄청난 가창력으로 청중을 휘어잡으며 2위라는 좋은 결과를 얻은것이었다. 퍼포먼스 없이 가창으로 승부한 결과였기에 이 성적은 김연우에게 더욱 의미가 있었을 것이다.




 그리고 이어 호주 경연에서 1위를 차지하며 김연우는 역시 김연우라는 평을 듣게 된다. 사람들의 마음에 깊게 남는 보컬을 보여줄 수 있는 인물이라는 사실을 증명한 것이다. 하지만 호주경연에서의 김연우는 일면 아쉬운 부분이 있었다.


 김연우가 처음 나가수에서 탈락할 당시 김연우는 1차 경연에서 김연우의 스타일을 포기하지 않았다. 너무 쉽게 부르는 듯한 느낌은 엄청난 기교나 고음, 퍼포먼스를 하는 다른 가수들에 비해 덜 절박해 보인 것은 사실이었다. 그렇다고 김연우가 절박하지 않았다는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듣는 사람들에게는 밋밋해 보였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그래서 김연우였다. 김연우의 강점이 바로 전혀 힘들어 하지 않는 편안한 고음. 들으면 들을 수록 더 좋은 느낌을 주는 그 보컬에 있었다. 하지만 김연우는 경연에서는 더 절박하게 소리지르고 절정의 고음을 뽑아낸다는 느낌을 주어야 했다. 물론 훌륭한 보컬 능력이지만 그것은 나가수 경연에서의 김연우지 원래 김연우는 아니다. 김연우의 스타일을 포기해야만 1위를 거머쥘 수 있는 상황은 김연우의 원래 스타일을 사랑했던 팬들에게는 안타까운 일이다.


 김연우가 김연우가 아니게 되어가면서 까지 나가수의 출연을 감행하는 것은 그래서 김연우에게는 적극 권하고 싶지는 않은 일이다.


 뿐만 아니다. 사실상 이제 나가수의 수명은 다 해가고 있다고 보는 것이 맞다. 김연우 카드를 다시 꺼내든 것 자체가 지금 나가수의 출연진의 느낌이 예전의 화려했던 그 느낌에 한참 못미친다는 것에 대한 반증을 수도 있다. 노래를 잘한다는 기준은 각기 다르겠지만 대중들이 전반적으로 모두 인정할만한 노래실력을 가진 가수들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는 점은 대중성을 확보해야 하는 예능프로그램에서는 치명적인 일이다. 솔직히 이미 예전의 나가수를 기억하는 사람들에게 지금 나가수는 전혀 충격적이지 않다. 시청률이 절대 상승할 수 없는 이유다. 


 나가수에 나온다는 것 자체로 충격적일 수 있는 가수들은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 김연우 조차도 이제 충격적인 인물이 아니다. 김연우는 이미 한 번 나가수에 출연한 전력이 있기 때문이다. 김연우를 내세워도 나가수의 분위기를 쇄신하는 것은 이미 불가능해 보인다.


 김연우는 나가수로 얻을 수 있는 것을 충분히 얻었다. 1차경연 후 탈락했음에도 전설이 되었고 김연우라는 인물을 재발견하게 되었다. 이후에도 경연에서 2번이나 좋은 성적을 거두며 김연우의 역량을 충분히 증명했다. 지금도 김연우가 못해서 탈락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이제 김연우가 나오면 명예졸업은 가능할지 몰라도 지금 나가수가 보여주는 침체의 소용돌이 안에서 그 탈락 한 번으로 얻은 것 이상을 얻어갈 수 있을까 의문이다. 


 김연우는 김연우다. 이미 충분히 알았다. 연우신이라 불리는 그의 이름에 흠집이나긴 커녕 나가수 출연으로 왜 연우신인지 사람들이 충분히 알게 되었다. 그렇기 때문에 나가수의 출연은 결사 반대다. 김연우라는 가수가 가진 장점을 포기하면서 까지, 침체된 나가수를 살릴 책임감이 지워지는 것은 김연우에겐 너무 잔인한 일이기 때문이다.
Posted by 한밤의연예가섹션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s://www.jynote.net BlogIcon 하늘과 나 2011.12.10 09: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가수를 처음부터 보아왔지만 볼수록 점점 나가수의 한계가 느껴지네요.
    글 잘 읽고 갑니다^^




옥주현의 [나는 가수다] 합류가 확정됐다.


네티즌들의 반응은 하나같이 냉소적이다. 최고의 무대를 펼친 김연우의 대타로 옥주현이 웬말이냐는 것이다. 결국 옥주현은 네티즌들의 냉소에 맞서 '무대'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할 수 밖에 없게 됐다.


그런데 왜 옥주현은 이토록 네티즌들의 격렬한 반발에 부딪힌 것일까. 그것은 그녀의 '잘난척 하는' 이미지가 대중에게 강한 비호감으로 인식되어 있기 때문이다.


옥주현의 성공가도는 그녀가 살을 빼고 예뻐진 얼굴로 나올 때부터 시작됐다. '예뻐진' 옥주현은 하나의 트렌드로 인식됐다. 신드롬 수준까지 도달했던 옥주현의 요가 비디오는 옥주현을 '웰빙의 상징'으로 만들었고, 그녀에게 건강미 넘치는 이미지를 부여했다. 이건 그녀 스스로의 고백처럼 "개천에서 용났다"고 할 만큼의 대성공이었다.


하지만 과한 것은 모자란 것만 못하다고 했다. 옥주현은 예뻐진 것 이상으로 과한 자신감을 표출했고 대중에게 부정적 이미지를 선사했다. 그녀는 외모와 다이어트에 관해서 전문가적인 지식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행동했다. "살빼려면 반드시 이렇게 해야한다" 라는 식의 단정적인 말을 즐겨 사용한 것이다. 이런 그녀의 모습은 대중에게 "다이어트에 성공하더니 시청자를 가르치려 한다" 는 곱지 않은 시선을 동반할 수 밖에 없었다.


여기에 더해 옥주현의 화법 역시 문제였다. 그녀는 이효리처럼 자신이 망가지고 수모를 당하면서 즐거움을 주는 스타일이 아니다. 오히려 "저 분은 저랬대요, 이랬대요"라고 고자질 하면서 남을 웃기려는 화법에 더 가깝다.


이효리가 털털하게 "남자친구가 던진 꽃게다리가 다리게 콱 박혔다" 라고 말하며 자신의 연애담을 희화화 시키는 쪽이라면, 옥주현은 "저 분 다리에 꽃게 꽂혔잖아요" 라는 식으로 남들의 이야기를 꺼내는 스타일이란 것이다. 털털하고 소박한 이미지를 선호하는 시청자들에게 옥주현의 이러한 토크 스타일은 다소 거북스럽고 불편했던 것이 사실이다.


또한 옥주현은 아무도 모르는 스캔들의 주인공이기도 했다. "전 현빈씨랑 사귄적 없어요" 라고 방송에서 말하는 옥주현의 모습은 황당하다 못해 기가 막힐 지경이었다. 그 당시 현빈은 [내 이름은 김삼순]으로 인기가 상종가를 치고 있을 무렵이었다. 그런데 옥주현이 자기 스스로, 심지어 기사화도 되지 않았고 아는 사람보다 모르는 사람이 더 많을, 제 살 깍아먹는 이야기를 꺼낸 것이다.


아니, 꺼냈다고 해도 그랬다. 옥주현의 반응이 "내가 왜 현빈씨랑 사귀냐" 는 식이면 안됐다. 차라리 "현빈씨는 기분 나쁠 수 있겠지만 저는 감사합니다" 라는 식의 반응이 그녀에겐 더 어울렸을 것이다. 오히려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조금 더 유쾌하고 유려하게 대처하는 게 스타다운 모습이 아니었을까.


여기에 결정적으로 옥주현은 자신의 '가창력'에 오만함에 가까운 자신감을 표출해 대중의 반감을 샀다. 라디오 [별밤] 의 안주인으로 꽤 오래도록 활약했던 그녀는 '별밤 뽐내기'에 출연한 학생들에게 도가 지나칠 정도로 가차없는 비판을 쏟아내 빈축을 샀다.


'별밤 뽐내기'는 말 그대로 아마추어 청소년들의 뽐내기 대회다. DJ라면 비판보단 용기를 북돋아 주고 칭찬의 말을 해줘야 맞다. 앞장서서 비판의 말을 쏟아낸 건 부정할 수 없는 옥주현의 '오버액션'이었다. 한 때 화제가 됐던 [슈퍼스타K] 때의 버릇없는 행동도 이와 비슷한 맥락으로 해석할 수 있다. 이 또한 그녀의 지나친 자신감이 표출 된 해프닝으로 봐야된다.


자신감과 오만함은 차이가 있는 것이다. 하지만 그녀는 그것을 구분하지 않았고, 구분하지 못했다. 이것이 옥주현의 이미지를 최악으로 치닫게 한 결정적 요인이다. 옥주현의 행동이 자신감이 아니라 잘난척이라고 느껴질 때, 대중은 그녀와 더더욱 멀어질 수 밖에 없다. 


옥주현은 예쁘다. 그리고 늘씬하다. 노래도 잘한다. 이러한 장점들을 가지고도 "잘난척" 하는 이미지 때문에 가진 것에 비해 평가절하 받는 건 비극이다. 옥주현이 [나가수]를 통해 자신의 장점을 극대화시키고, 자신만의 이미지를 갖추어 나갈 때 잘난척 하는 옥주현은 진정 잘난 옥주현으로 대중 앞에 당당히 설 수 있을 것이다.


그녀가 이미지와 편견을 극복하고 [나가수]에서 통쾌한 '한 방'을 보여주기를, 내심 기대해본다.

Posted by 비회원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saltdole.tistory.com BlogIcon saltdole 2011.05.25 12: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옥주현이 얼마나 겸손함을 보여줄지가 걱정이 되네요..
    나가수에 나오는 사람 중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 옥주현 보다 못한 사람이 단 한명도 없는데, 옥주현이 그 자리에서어떻게 행동을 할지가 걱정이 되는 사람입니다. 옥주현의 잘못된 행동이 나가수 전체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까요.. 여튼 나가수를 열심히 보는 사람으로서, 글 잘보고 갑니다.

  2. dosirak 2011.05.25 20: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옥양이 저렇게 과도한 자신감을 표출하는게 오히려 열등감의 표출이 아닌가 그런생각이 드네요.
    이효리가 털털할수있는건 그녀가 핑클내에서도 그렇고 어딜가던 '에이스'였지만 옥양은 과거나 지금이나 솔직히 '에이스'취급은 못받을 이미지에(심하게 말해 살을 아무리빼고 성형을 해도 아줌마 얼굴형)덩치도 커서 성형이나 다이어트로도 안된다는걸 스스로 알다보니, 남에게 함부로 못하게끔 미리 바리케이트를 치는 케이스 같습니다. 그래서 살짝은 안스럽기도 하고, 그러면서도 마인드를 바꿔야지 저러면 손해인데 싶기도하고 그렇네요^^

  3. dosirak 2011.05.25 2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데다가 자기가 나오기도 전부터 안좋은 말이 나오는걸 알기에 더더욱 보호막을 단단히 쳐서 나가수에 입성한듯 싶은데, 저 루머가 사실이건 아니건 이미 본인이 고슴도치처럼 가시를 돋우면 누가 이쁘게 보겠습니까?
    현명하다면 조용히라도 있겠지만 예전처럼 자기쉴드 치다간 숨만쉬어도 욕먹을 분위기;;; 그냥 뮤지컬하며 잘 지내는게 나았을듯..

  4. alswn 2011.05.26 00: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속상합니다.이소라님과 언쟁이 있었다던데~감히 이소라님이 선배아닌가요? 벌써 이런 잡음이 많은 것을 보면 호감은 아니네요~제발 나가수 나오지 않았으면 좋겠어요~이승철이나 김경호,조관우등 실력있고 굉장한 가수들이 많은데~하필 같은 교회다닌다는 친분으로 옥주현을 택한 것이 말이 됩니까?
    옥주현이 신피디에게 아부했겠죠? 아무리 노래를 잘한다고 해도~~~마음이 갈지 모르겠어요

  5. 옥주현제발 2011.05.26 07: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프로그램 시작한지 얼마 되지도 않아서 옥주현을 투입한다는건 나가수 연출진들의 결정이 아닐 가능성이 상당합니다. 뭐 옥주현도 가창력있다 첫무대를 보고 결정하자라고들 하는데 아예 낄 급이 아닙니다. 솔직히 인정할껀 합시다. 누군가의 독단적인 결정일 확률이 크죠. 거기에는 프로그램을 위하는 마음보다는 다른 마음이나 의도가 끼어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그 정도로 말이 안되는 결정이에요.

  6. Favicon of http://alislam-kr.blogspot.com/ BlogIcon @عبدلله 2011.05.27 05: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사귀게 된 와 함께 이슬람 )))

    http://alislam-kr.blogspot.com/

    Allah, CREATED THE UNIVERSE FROM NOTHING

    http://allah-created-the-universe.blogspot.com/

    THE COLLAPSE OF THE THEORY OF EVOLUTION IN 20 QUESTIONS

    http://newaninvitationtothetruth.blogspot.com/

    ((( Acquainted With Islam )))

    http://aslam-ahmd.blogspot.com/

    http://acquaintedwithislam.maktoobblog.com/

    O Jesus, son of Mary! Is thy Lord able to send down for us a table spread with food from heaven?

    http://jesussonofmary1432.blogspot.com/

    http://www.islamhous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