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에는 JYJ의 김준수와 연인임이 밝혀진 EXID의 하니가 나와 담담히 열애설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시종일관 상대를 배려하면서도 솔직한 모습에 그들을 향한 시선마저 부드러워졌지만 여전히 열애설에 따르는 부담감은 완전히 없어지지 않았다. 하니역시 "상처받았을 분들에게 죄송하다"며 사과를 건넸다. 연애가 과연 사과를 해야 할 일인가 싶지만, 그 사과가 어색하게 들리지 않은 것이 바로 열애를 대하는 한국의 방식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미국이나 일본에서처럼 한국 역시 파파라치 문화가 어느 순간 스며들었다. 주로 열애설에 관련한 한국형 파파라치는 미국처럼 파파라치를 직업으로 하여 사진을 언론에 파는 정도는 아니지만 전문 매체의 취재 형식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11일에 파파리치로 커플임이 알려진 김준수와 하니 역시 열애가 공개되자 반응은 뜨거웠다. 김준수는 물론 하니의 첫 열애설이기도 했고 예전부터 사생팬이 많기로 유명한 그룹이 바로 김준수가 속해 있었던 동방신기와 현재 김준수가 속해있는 JYJ이기 때문이다. 그런 반응 속에서 김준수와 하니는 악플러들을 고소할 예정이라며 강력한 법적대응을 검토하기도 했다.

 

 

 

기사의 방향마저 완전히 틀어졌다. 기사가 올라올 때마다 준수가 반한’, ‘하니 마음 사로잡은 '같은 수식어가 붙기 시작한 것이다. 열애설을 이용하여 자극적인 제목이 붙는 것은 당연히 감당해야 할 일이 되었다. 더군다나 <라디오 스타>에서도 그랬듯, 예능 프로그램이나 인터뷰 때마다 상대방의 이름이 언급되는 일 또한 감당해야 한다.

 

 

 

이 과정에서 부담감을 더 짊어지는 쪽은 남성보다는 여성이다. 왜냐하면 여전히 연애경력이 여성의 과거로 치부되기 때문이다. 남성과 여성의 성이 동등한 무게로 취급될수록 상대적으로 열애도 자유롭다. 헐리우드에서는 열애설이 몇 번 일어나든 그 사람의 인기에 크게 영향력을 행사하지 못한다. 실제로 브래드피트와 안젤리나 졸리 역시 브렌젤리나로 불리며 사랑을 받고 있지만 사실 브래드피트가 전부인 제니퍼 애니스톤과 결혼생활을 유지하고 있던 당시 안젤리나 졸리와의 관계가 진척되었던 상황이었다. 엄연히 불륜을 저질렀지만 그들은 활동에 아무런 제약을 받지 않았다. 그런 분위기가 무조건 옳다는 것이 아니지만 상대적으로 사생활과 연예 활동을 별개로 생각하는 분위기 덕택에 파파라치의 지독한 사생활 침해를 어느 정도 인정하는 부분이 있고 심지어 파파라치를 인기에 이용하기도 하지만 한국에서는 다르다.

 

 

 

 

황정음의 열애 역시 파파라치 사진으로 밝혀졌다. 황정음은 솔직하게 열애사실을 인정했다. 과거 SG워너비의 김용준과의 공개 연애가 있은 후 두 번째였다. 그러나 황정음을 향한 시선은 곱지만은 않았다. 바로 전 연인이었던 김용준이 소환되었기 때문이었다. 황정음은 마치 성공을 거둔 후, 연인을 배신한 것처럼 구설수에 올랐다. 이후, 경쟁이나 하듯이 김용준의 열애설이 터졌고 그러자 황정음에 대한 억측은 잦아들었지만 김용준이 황정음의 입장을 배려해 일부러 열애 사실을 공개한 것이 아니냐는 근거없는 추측까지 나돌았다. 물론 황정음의 열애설이 없었다면 김용준의 열애설 역시 이토록 주목받지는 못했겠지만 그 두 사람 사이에 뭔가를 끊임없이 예측하는 추측성 설왕설래는 도를 넘는 수준이었다.

 

 

 

이후 황정음의 결혼발표가 있자 역시 김용준의 이름은 다시 거론되었다. 오랜 연애에 비교해 짧은 만남을 가진 상대와의 결혼을 두고 여러 가지 말들이 오고 간 것이다. 황정음은 <우리 결혼했어요>로 발판을 마련한 후 <지붕 뚫고 하이킥>을 시작으로 각종 드라마에 출연해 성공가도를 달린 후, 결별 발표가 있기까지 무려 6년동안이나 김용준과의 연인관계를 지속했다. 사귄 기간으로만 따지만 9년이 넘는다. 그러나 그런 시간은 결별 앞에서 의미없는 것으로 치부되었다. 황정음이 자신만의 커리어를 쌓고 인정받은 성과는 열애설 앞에서 조롱과 비난으로 되돌아왔다. 황정음의 이름은 여전히 김용준과 떼려야 뗄 수 없는 것처럼 묘사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시선은 한혜진이 기성용과 결혼을 발표할 당시에도 역시 9년동안 공개커플이었던 한혜진가 나얼에게도 쏟아졌다.

 

 

 

연애는 잘못이 아니다. 누가 누구를 만나느냐나 연애 경력이 얼마만큼이냐 역시 그들의 사생활일 뿐이다. 그러나 지나치게 다른 사람의 상황을 추측하고 간섭하려 드는 분위기 속에서 여성의 연애는 과거가 된다. 그것은 곧 여전히 대중의 시선조차 남녀를 차별하는 분위기에 익숙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여전히 한국사회는 파파라치를 받아들이기에는 보수적이다. 그런 상황에서 열애를 부인하거나 숨긴다고 하여 비난을 할 수만도 없는 것도 사실이다. 성별에 관계없이 연예인이 자유롭게 연애 할 수 있는 분위기는 과연 언제쯤 오게 될지 궁금해지는 시점이다.

 

Posted by 한밤의연예가섹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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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dusdjajrwk.tistory.com BlogIcon 마무리한타 2016.01.15 1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두 연예하고싶으당 ㅋㅋ

  2. Favicon of https://writermrk.tistory.com BlogIcon 식이eeee 2016.01.15 13: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읽었습니다 한국 연예인의 연애에 대한 인식을 알 수 있는 글이네요

  3. Favicon of https://schluss.kr BlogIcon Normal One 2016.01.15 23: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 연애사가지고 오지랖들 떠는 거 보면 참 답답하더라구요..

  4. Favicon of https://morocossi.tistory.com BlogIcon 모로코씨 2016.01.17 0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근 하니 나온 방송들 다 봤는데요~
    연예인으로 산다는게 참 쉽지 않단 생각이 드네용 ㅠㅠ

  5. Favicon of https://alwayshogwarts.tistory.com BlogIcon Voldy 2016.01.17 0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예인의 사생활이 인기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외국의 그런 분위기가 부럽습니다.. 물론 불륜 같은 건 당연히 지탄받아야겠지만... 이렇게 사귀고 헤어지는 문제는 그냥 좀 거리를 두고 다루었으면 좋겠어요 다들 그 주제로만 기사 수십 개에.. 온갖 프로그램마다 다 언급하고...

  6. Favicon of https://gginfo.tistory.com BlogIcon temmm 2016.01.17 16: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니 말하는거 보면 참 착하고 바른거 같아요.. 잘봐써용 친추하고 또 놀러올게요



 최근 [우결]에서 가장 눈에 띄는 커플은 누가 뭐래도 '조권-가인'커플이다. 가요 프로그램에서 그 둘의 듀엣곡이 1위를 할 정도의 파급력을 발휘하고 그들에게 열띈 지지를 보내는 사람도 많아질 정도다. 사실상 [우결]이 예전의 흥행력을 발휘하기 힘든 상황에서 정말 의외의 수확이 아닐 수 없다. 


 독특함과 달달함. 이 두가지 요소를 적절히 가지고 있는 이 커플의 모습에 상당히 많은 공감을 표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은 사실인듯 하다. 그래서인지 이 둘에게 실제 커플로의 발전을 기대하는 사람들도 많다. 

 
 분명 이러한 반응은 이 둘에게 있어서 플러스가 되고 있는 것만은 사실이지만 이 둘은 실제로 사귀기 힘들다. 아니, 좀 더 정확히 말해서 실제로 사귀면 잃는 것이 더 많은 커플이다. 




 '조권-가인', '김용준-황정음'커플과 다른 이유

 



 '김용준-황정음'커플이 [우결]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 넣은 것은 그들이 실제로 사귀고 있는 커플이었기 때문이다. 당시 보여 줄 수 있는 모든 커플 유형을 보여 준 채, 매너리즘에 빠져 있던 우결에 실제 커플의 투입은 새로운 화두를 던질 여지를 만들어 주며 현실성이라는 새로움을 보여줄 수 있게 해 주었다. 


 실제 커플로서 신혼 집, 통장 잔고, 혼수 장만, 상견례등의 문제들이 훨씬 더 생동감있게 표현되었고 작게는 스킨십의 수위도 다른 커플에 비해 훨씬 자유로울 수 있었던 것이다. 그 결과 그 커플이 주목을 받는 동안에 황정음이 비약적인 성과를 거두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하지만 조권-가인 커플은 김용준-황정음커플과는 그 본질부터가 다르다. 실제 커플이 아닌 커플이 이런 호응을 아직도 이끌어 낼 여지가 있다는 것에 대해서는 아주 긍정적이라 말 할 수 있겠지만 그들이 실제 사귄다는 것은 아마도 일어나기 힘든 일일 것이고 일어나면 오히려 안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을 것이다. 


 조권-가인 커플이 이렇게 주목 받게 된데는 조권의 특이한 성격이 한 몫을 했다. 깝권으로 대변되는 조권의 유머러스함과 여성스러움은 다른 남자들이 가진 그 무엇과도 비교되지 않는 것이었다. 가인 역시 꽤나 침착하고 털털한 성격으로 어린 조권의 비위를 맞춰 주는 모습이 긍정적으로 비춰졌다. 이 커플의 가장 큰 장점은 허세를 부리거나 억지스러운 상황을 만들기 보다는 친구같은 모습으로 티격태격 하기도 하며 분위기를 좀 더 현실감 있게 만들었다는 데 있다. 


 그러나 그들이 받고 있는 엄청난 지지는  어디까지나 '가상'에 기반한 이야기다. 그 둘만의 독특한 분위기가 있고 서로 잘 어울리는 커플이라는 점에서는 이견의 여지가 적지만 그 둘이 '실제 커플'이 될 수 있을까 하는 문제는 전혀 다른 문제인 것이다. 


 '저런 식으로 사귀고 싶다'고 생각하게 만드는 힘. 그것이 조권과 가인이 가진 무기인 것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이들이 실제가 되면 어떨까. 


 사실 [우결]의 캐릭터 들이 아무리 그들의 실제 성격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것이라 할지라도 그들은 결국, 짜여진 상황에 따라 행동할 수 밖에 없는 연기자에 가깝다. 조권-가인 커플이 2주에 한 번씩 만나서 연출하는 모습이 아니라 김용준-황정음처럼 좀 더 현실감 있는 설정을 보여준다면 지금 조권-가인이 가진 신선함은 반감될 여지가 크다. 


 조권-가인 커플은 현재까지 어떤 이상적인 판타지를 만들며 성공해 나왔다. 조권-가인 커플은 현실에 있을법하면서도 귀여운 커플의 모습을 선보이며 호응을 얻고 호감도를 높여간 것이다. 이것이 아무리 '실제 같다'고 하더라도 '실제'와는 분명히 차이가 있다. 조군-가인은 김용준-황정음의 경우보다 차라리 이전에 수 없이 반복했던 가상 커플에 더 가깝다는 것이다.


 그들이 만약 진정으로 관계가 발전된다면 그 때야 말로 [우결]을 떠나야 한다. 더 이상, 그들의 관계는 신선한 판타지를 창출하는 가상 커플이 아닌 것이 되어 버리기 때문이다. 그런 판타지를 계속 주지 못한 채, 현실적인 문제를 맞닥들이게 하는 것은 그들을 통해 시청자들이 보고 있는 판타지를 빼앗는 결과가 되어 버릴 것이다. [우결]속 현실 역시 결국은 판타지에 지나지 않다 할지라도 알콩달콩 그들에게 현실을 보라며 채근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그들은 지금 이대로 충분하다. 앞으로도 계속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판타지를 제공해 줄 수 있다면 [우결]에 가상 커플로 남는 편이 좋을 것이다. 하지만 경계해야 할 것은, 그들의 신선함이 식상함이 되기 전에 [우결]을 떠날 수 있는 용기와 결단력이 사라지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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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김지연 2010.03.12 22: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예인들이 전부다 비지니스 커플인가요?? 이런글 올리지 말아주세요 둘이 실제로 사귈지도 모르는일인데 이딴식으로 하면 가인언니랑 조권오빠 둘다 기분나쁠꺼에요 ㅡㅡ

  3. 율호랑 2010.03.13 23: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윗분들 이분 글 말귀를 못알아들으시는 분이 좀 계시네...

    그니까 이분이 말씀하시는 건
    지금 현 상태는 이 조권 가인이 '우결'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서 만난 거잖아요.

    그리고 너무나도 잘어울리고, 본인들도 흔들리는 거 같아 보이고. 뜨기도 엄청 떴고.


    '사귈까말까사귈까말까' 그 경계선을 아슬아슬하게 왔다갔다 하는 그게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는 포인트라고 생각하고 계신겁니다. "사겨버려사겨버려!!"그런 마음으로 보고 있지들 않습니까. 그리고 그게 틀린 말은 아닌 것 같네요.

    그리고 이 분은 두 사람이 궁극적으로 사귀지 말기를 바라는 게 아니에요=ㅅ=;
    두 사람이 정말 사귀면 방금 말한 요소가 없어지니까 시청률을 올리던 중요한 요소 하나가 없어진 거지요.

    물론 바로 줄어들리가 없습니다. "드디어 진짜 사귀었구나!!!!" 하면서 더 올라 갈겁니다.

    하지만 그 이후에는 여느 커플과 큰 차이가 없을 거라고 생각하고 최종적으로는 시청률이 내려갈 것이다라고 생각하고 계신거지요.



    저는 그게 일리가 있다고 봅니다만,

    그 뒤의 변수를 생각하지 못하고 계신건 아닌가 합니다.
    걔네가 사귀면 어디 보통 커플이 되겠습니까? (연예인이란 요소 고려안해도 말이죠)

    결국은 알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여러분 이 분은 지금 자기 생각을 쓰신 것 뿐입니다. 기사는 원래 그런거에요
    뭘 글을 내리라느니 뭐니 그런 소리를 왜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물론 이 기사가 마음에 안드는 건 맞고,
    또 제가 봐도 이분이 그 '노이즈 마케팅'이라고 하죠? '마케팅'까지 할 건 없지만 그런 느낌의 헤드라인을 쓰고 계신듯 합니다.

    뭐 어때요 이런 기사 하나 있다고 두 커플 사이에 얼마나 찬물이 끼얹어지겠어요


    기사 하나 가지고 괜히 열폭하시지 않으셔도 됩니다.

    꼭 그렇게 성질대로 내비치셔야 될까요 ㅎ

  4. 사겨사겨 2010.05.09 16: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사겨라~~~

  5. 머여이거 2010.06.25 12: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 뭔 ㅄ도 아니고

  6. 머여이거 2010.06.25 12: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율호랑 저건 또 먼 ㅄ이여 멀 사겨라사겨라하면서봐 ㅡㅡ
    보기 좋아서 보는거지 ㅡㅡ 생각좀하고 말해도

  7. ㅋㅋㅋㅋ참나 2010.08.22 23: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글을 옹호하는사람도 공감하는사람도 다 딸리는사람들이다 ㅋㅋㅋㅋ

    정독을 해봐요

    도데체 왜 둘이 실제로 사귀면 잃는게 많은건지 그 이유가 나와있는지 ㅋㅋㅋㅋ

    이유도 안나와있는데 맞다고 맞장구치는사람들은 도데체 뭔지 이해가 안되네요 ㅋㅋ

    그리고 또 잃는게 있다면 무엇을 잃게 되는지도 안나와있네요

    모든 일에는 득과 실이 존재하기 마련입니다

    서로 정말 좋아하는 마음이 생겼다면 잃는게 있다 하더라도 서로를 선택하겟죠 ㅋㅋ

    사실 이런 개인 블로그글엔 댓글 안다는데 허무해서 말이죠 ㅋㅋㅋㅋ

    주제만 있지 주제를 뒷받침해줄 근거나 논리가 없네요

    마지막으로 둘이 우결에서 만났다고 하는사람들은 뭘 본거에요 ㅋㅋㅋㅋ

    이 두사람은 우결이전부터 서로 알고 있던 관계입니다 ㅋㅋㅋ

  8. 흐음 2011.01.06 14: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뭘까나 억지네요?
    꼭 사귀면 안될 이유가 있어야 할까요?
    아무리 대본이 있다해도 서로 진심으로 대하는건 딱 봐도 보이지 않나?

  9. Favicon of http://없읍니다 BlogIcon 윤정일 2011.01.12 02: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온가족 및 온백성의 ~ 아름다움, 자연스러움, 여유로움, 믿음과신뢰, 행복,
    그윽한사랑 젊은이들의귀감 * 가상 아담부부는 최고였읍니다

    그러나 사귀든 안사귀든 그것은 중요하지 않다 사료됩니다

    그 아름다움은 우리들의 마음에 영원할것이라 생각합니다

    실제 상황은 ~ 아담부부도 누구도모르며 먼후일 한 5 년후 쯤에나

    지금은 가상 아담커플 에게 감명 감사드릴뿐입니다

    오히려 가족과 같은 수많은 팬들과 함께

    그 아름다운 여운을 승화 감사의 갈채를 보냅니다

    5 년후쯤 ~ 하희라, 최수종 그리고 엄앵란, 신성일
    신애라, 차인표 & 김남주, 김승우 & 유호정 이재룡 부부 等 과 같이
    혹시 가상 아담커플이 5 年 後 쯤 소중한 실제상황 일수도 !!!
    오히려 더 큰 사랑과 격려, 배려를 하여야 한다 생각합니다

    ~* 한 오년쯤 後 ~ 축의금 듬뿍들고 축하해주고 싶은 마음도 숨길수없읍니다

    ^*^ 아름다운 영화 및 베스트셀러가 영원하듯이 `" 그 시청률은 영원할것입니다 진정

  10. Favicon of http://없읍니다 BlogIcon 윤정일 2011.01.12 03: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온가족 및 온백성의 ~ 아름다움, 자연스러움, 여유로움, 믿음과신뢰, 행복, 그윽한사랑 젊은이들의귀감 * 가상 아담부부는 최고였읍니다

    그러나 사귀든 안사귀든 그것은 중요하지 않다 사료됩니다

    그 아름다움은 우리들의 마음에 영원할것이라 생각합니다

    실제 상황은 ~ 아담부부도 누구도모르며 먼후일 한 5 년후 쯤에나

    지금은 가상 아담커플 에게 감명 감사드릴뿐입니다

    오히려 가족과 같은 수많은 팬들과 함께

    그 아름다운 여운을 승화 감사의 갈채를 보냅니다

    5 년후쯤 ~ 하희라, 최수종 그리고 엄앵란, 신성일
    신애라, 차인표 & 김남주, 김승우
    유호정 이재룡 等 과 같이
    혹시 가상 아담커플이 소중한 실제상황 일수도 !!!
    오히려 더 큰 사랑과 격려, 배려를 하여야 한다 생각합니다

    ~* 시청률 * 아름다운 불멸의 영화가 영원하듯 그 시청률은 영원하리라 믿어맞이않읍니다

    ^*^ 한 5 年 後 쯤
    축의금 듬뿍들고 축하해주고 싶읍니다

  11. ㅇㅈㅇ 2011.04.10 20: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 민주주의예요.
    그건 아담 마음이에요.
    사귀든 안 사귀든..
    근데 또 잃을 게 많다고 하셨는데 타당한 이유가 없잖아요...
    그런거면 혼자생각하세요.
    왜여기올려서 아담팬 짜증나게하세요?
    아담이 가상이라고 실제커플되지 말란 이유있나요???
    그러니까 결론은 아담에게 사귀는것 상관하지 마시고 타당한근거를 드세요.
    안티면 안보면 되고 신경끄면되는데 왜 찾아보시는 느낌이 드는것 같아요 ㅅ아담이 싫으면 마음을 지우세요.
    아담 상관하지마요
    *난 아담이 사귀면 좋겠당

  12. 최아로 2011.06.04 17: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해요

  13. 글세 2011.08.04 15: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두가 길고 장황해서 진짜 하고싶은 말 까지 혼돈하게 만드네요.
    같은 구절만 반복하지 마시구 진짜 안되는 이유를 타당하게 대보세요.
    판타지라서 사귀면안된다 는 좀 어거지 논리같거든요. 동의하기 쉽지도 않구요. 지금글은 설득력이 많이 떨어지네요.

  14. 귀요미 2011.08.12 23: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ㅋㅋㅋㅋ이제와서 뒷북 친건진 모르겟지만..서로좋으면 사귀고 아니면 아닌거아닌가요? 제목엔 사귀면 안되는 이유래놓고 왜 이유도없으면서 낚시질임? 얼척없어서 댓글을 처음으로써봄ㅋ

  15. 귀요미 2011.08.12 23: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ㅋㅋㅋㅋ이제와서 뒷북 친건진 모르겟지만..서로좋으면 사귀고 아니면 아닌거아닌가요? 제목엔 사귀면 안되는 이유래놓고 왜 이유도없으면서 낚시질임? 얼척없어서 댓글을 처음으로써봄ㅋ

  16. 인지원 2011.08.19 23: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쩌라고요 님애인없죠? 부러워서그러나본데 님할일하세요 실물이궁금하다

  17. 하하핫... 2011.09.02 22: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라리 가인이 속해있는 브아걸에 컨셉에 따라 남자에게 버림받는 그런 컨셉에 곡들이 많으니 손해가 많고 조권의 2am은 여자랑 헤어지는 노래 컨셉때문에 안된다고 그러시지 ㅋㅋ

  18. 삐약 2011.10.10 2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진짜 둘이 사귀는 거임?? 결혼도, 대박이군;;
    암튼 둘이 정말 잘됬으면 좋겠음;;;;;;

  19. g 2012.01.01 21: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해할수없는글이군요. 그들이 결과적으로는 시청자에게 판타지를 제공하고 있기는 하지만, 그들의 판타지는 연기나 억지로 만들어 낸 것이 아닙니다. 그들이 실제로 사귄다하더라도 우결에서 보여지는 모습 그대로 사귈수 있다는 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시청자들은 그들이 실제로 교재를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것이고요. 그들의 우결촬영을 모두 장삿속에 연기로만 치부하시는건 아닌지요. 일단은 아담부부의 우결을 꾸준히 시청하셨는지 자체가 의심스럽습니다.

  20. 죽을? 2012.03.25 18: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죽을래?



 [우리 결혼했어요]가 새로운 커플을 탄생시킨다고 한다. 이제 지겹기 까지 한 '우결'의 새로운 커플들은 그동안 많은 변화를 맞이하였다. 전성기때 쏟아져 나온 '쌍추커플'이나 '개미커플'등의 히트작들을 거쳐서 우결은 '실제커플'이라는 극약처방까지 쓰기에 이르렀다. '우결은 끝났다'라는 세간의 우려와는 다르게 '실제커플' 김용준-황정음은 예상외로 좋은 반응을 얻었다. 물론 시청률 반등에는 실패했을지 몰라도 '우결의 분위기 쇄신'이란 측면에 있어서 할 수 있는 탁월한 선택이었던 것이다.


 그리고 이제 우결측은 다시 한 번 그 반전을 노리고 있는 듯 하다. 벌써 부터 '조권-가인' 커플에 대해  쏟아지는 기사에 새로운 분위기를 만들어 내느냐 마느냐로 설왕설래가 이어지고 있다.


 결국 다시 가상커플 위주로 돌아가게 된 [우결]. 과연 [우결]과 '조권-가인'은 얻는 것이 많을까. 잃는 것이 많을까.

 

[우결]의 한계를 더욱 확실하게 만들 또다른 '가상커플'


 일단 지금 [우결]은 회생의 기미가 전혀 보이지 않는다는 점에 주목을 해야 한다. 좋은 반응을 얻고있는 '김용준-황정음'커플이 있다 할 지라도 [우결]의 근본적인 하락세는 어쩌지 못하였다. 


 '김용준-황정음'커플이 그나마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도 그들이 '실제로' 부부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는 커플이기 때문이다. 입술에 하는 가벼운 키스도 진정한 스캔들로 발전될까 노심초사할 수 밖에 없는 다른 가상 커플들과는 달리 이미 사귄다고 공표한 이 커플의 분위기는 색다를 수 밖에 없었다. 


 정말 '현실적'인 문제로 고민하는 주변의 평범한 커플들 같은 이야기를 들려 줄 수 있었던 것이 이 커플에 강점이었다. 비록 가상이지만 실제 커플이라는 백그라운드가 있었기에 스킨십은 자연스러웠고 싸움도 생생했으며 고민도 현실적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은 현재 [우결]의 가장 주목받는 커플이 될 수 있었다.


 그러나 '유이-재정'커플은 어떤가. 그들은 정말 너무나도 짜여진 느낌이다. 오히려 이전 가상 커플들 보다 훨씬 생동감이 없다. 그도 그럴것이 우리는 이미 '실제 커플'마저 봤을 뿐더러 다양한 개성의 가상 커플이라면 신물이 나게 봤다. 그런 와중에 '유이-재정'커플은 대체 무엇을 보여주었는가. 이제까지 색다른 모습을 단 하나도 보여주지 못하고 괜히 서로의 스타일이나 트집잡으며 그렇게 설득력 없는 갈등상황을 조작해 내기만 했다. 


 그런 상황에서 '조권-손가인'이 무었을 할 수 있을까. 물론 조권같은 경우 상당한 '오버스러움'으로 일정부분 이상의 재미를 담보할 것이라는 기대는 있다. 하지만 조권이 그동안 보여준 '깨방정'이상을 [우결]에서 보여줄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불안함 역시 있다. 조권이 예능에서 보여준 모습은 물론 재밌었으나 그것이 우결에서 어떻게 다른 모습으로 포장되어 나올 것인가, 오히려 이미지 소모만 증폭되지는 않을까에 관한 고민도 해야 한다. 


 그들은 '상추커플'이 보여주었던 연상-연하커플, 또는 사차원 커플 앤솔커플이 보여주었던 알콩달콩 커플등을 능가할 만한 어떤 무기를 가지고 있는가. 결국 그런 커플들도 퇴장할 때 쯤에는 이미 단물이 쏙쏙 빠져서 더 이상의 무언가를 보여줄 수 없었다. [우리 결혼했어요]라는 타이틀에 맞지 않게 결국은 [우리 연애 시작할 뻔 했어요]로 끝나버리고야 마는, 아니, 끝날 수 밖에 없는 그들은 대체 무엇을 얻을 수 있을 것인가. 


 그들은 한 케이블 프로그램에서 찍은-공교롭게도 둘 다 이 프로그램에 출연하였다- 일반인과의 연애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스캔들]이상을 보여주기는 힘들 것이다. 결국 [스캔들]에 출연하고도 -심지어 조권은 결말이 좋게 끝나기 까지 했음에도- [우리 결혼했어요]에 출연하는 것은 그 연애 버라이어티가 얼마나 허상에 가깝나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가 아닐 수 없다. 


 실제 커플로 어느정도의 현실성을 담보하며 새로운 분위기를 쇄신한 것 까지는 좋았으나 어쩔 수 없이 다시 가상커플로 돌아설 수 밖에 없는 이런 일관성 없는 [우결]의 현실은 결국 [우결]이 이제 수명이 다 했음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 밖에는 될 수가 없다.


 어찌되었건 그들의 출연은 초창기 [우결]보다 훨씬 못한 위치로 회기하는 선택이 될 수 밖에 없다. 이미 식상해져 버린 포멧에서 바뀌는 사람들이 고군분투 하더라도 더 이상의 화제성이나 재미를 보장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Posted by 한밤의연예가섹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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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2009.09.29 10: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뚜껑이 열려봐야 알겠지요..

  2. Favicon of https://toyvillage.net BlogIcon 라이너스™ 2009.09.29 1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급투입이네요...
    둘다 완소남녀이긴 하지만 어떤 결과가
    나올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오늘도 행복가득한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