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숙 박지은... 한류의 여왕

 

 


 

얼마 전 종영한 <태양의 후예>는 명확하고도 뚜렷한 성과를 남겼다. 송중기를 단숨에 대세로 급부상 시켰고 천문학적인 경제 효과를 냈다. 제작비 130억의 부담감은 단숨에 씻겨 내려갔다. 이런 결과의 중심에는 송중기 송혜교라는 스타가 있었지만 그 배후에는 그 두 배우의 로맨스를 대중에게 어필한 대본이 있었다. 김은숙 작가는 로맨틱 코미디의 여왕으로 불려왔다. <파리의 연인>부터 <온에어><시크릿가든><신사의 품격><상속자들> 등, 로맨틱 코미디에 있어서만큼은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하며 김하늘, 현빈, 장동건, 이민호에 이르기까지 톱스타들이 가장 선호하는 작가로 떠 올랐다. <태양의 후예> 이후 차기작에는 역시 톱스타인 공유가 캐스팅을 확정지으며 또 다른 신화를 쓸 수 있을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톱스타들이 가장 선호하는 또 다른 작가는 박지은 작가다. 박지은 작가는 <내조의 여왕><역전의 여왕><넝쿨째 굴러 들어온 당신>을 모두 히트 시키며 스타 작가의 반열에 올랐다. 그 이후 집필한 <별에서 온 그대>는 <태양의 후예>가 나오기 전까지는 가장 뛰어난 성적을 거둔 로맨틱 코미디였다. 김수현은 중국에서 높은 인기를 구가하며 단숨에 한류스타의 자리를 꿰찼고 전지현은 <엽기적인 그녀> 이후 가장 파급력있는 전성기를 맞이했다. 박지은 작가의 신작에는 한류스타 이민호가 일찍이 출연을 확정지으며 다음 작품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김은숙 작가나 박지은 작가의 작품에 톱스타들이 줄줄이 캐스팅 될 수 있었던 까닭은 그만큼 그들의 작품이 파급력을 가지기 때문이다. 각각 <태양의 후예> 와 <별에서 온 그대>에 출연했던 송중기와 김수현은 중국에서의 높은 인기로 1000억 이상의 경제적 가치를 창출해 냈다는 분석도 나왔다. 이민호 역시 <상속자들>의 큰 인기로 중국에서 한류스타로서의 입지를 굳히는 결과를 얻었다. 두 작가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트렌디한 캐릭터 설정에 있다. 여성들의 심리를 잘 파악하여 완벽하리만큼 멋진 남성상을 만드는 것이 주특기인 이 작가들은 매력적인 여주인공의 활약 역시 적절하게 배치하며 트렌디한 분위기를 물씬 내뿜는 작품을 내놓는다.   코미디와 로맨스를 적절히 섞는 수완 역시 뛰어나다. 드라마의 전체적인 구성이나 스토리의 완성도 보다 시청자가 빠질 수 있는 캐릭터를 만들어낸다는 점이 한류스타들이 출연하고 싶어하는 가장 큰 이유다. 캐릭터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면 배우의 주가도 따라서 뛴다. 중국에서 성공작이라는 평가를 들으면 그 파급력은 어마어마하게 확장된다. 이 두 작가들의 작품을 하고 싶어하는 배우들이 자연스레 많아지고 캐스팅 역시 점점 화려해질 수밖에 없다. 트렌드를 읽는 능력이 이 두 작가를 배우 못지않은 스타로 만들었다.

 

 


 


임성한, 김순옥, 김수현...시청률은 담보하지만 스타 출연 힘들다.

 

 

 


반면 은퇴한 임성한 작가나 최근 <내딸 금사월>을 집필한 김순옥 작가, 또한 거의 50여년 동안 최고 작가의 자리에서 물러나지 않은 작가계의 대모 김수현 작가까지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는 작가들임에도 스타 출연의 한계를 보이는 작가들도 있다.

 

 

 

 

 

 

임성한 작가의 작품은 높은 시청률에도 불구하고 시청자들의 비난세례를 받는 작품이다. 뜬금없는 등장인물들의 죽음, 개연성 없는 스토리, 다소 올드한 이미지등이 임성한 작가를 대표하는 단어다. 중장년층의 시청자들은 사로잡을지 몰라도 2, 30대의 열광적인 지지는 이끌어 낼 수 없는 요소가 다분하다. 자연히 캐릭터 보다는 작가의 이름이 더욱 크게 다가온다. 김순옥 작가 역시 마찬가지다. 대놓고 ‘막장’을 추구하는 것 까지는 이해 한다지만, 이야기의 얼개와 전개가 너무 허술한 것이 문제다. 말도 안되게 꼬여 시청자들의 짜증 지수를 높인 갈등은 어이없을 정도로 간단하게 해결되고, 등장인물들의 행동은 일관성이 없다. 착한 주인공을 내세우지만 착한 주인공은 오히려 답답하고 고루하게 그려진다. 더군다나 결정적인 순간에 제 역할을 해내지 못하며 오히려 악역보다 더 비호감인 주인공으로 낙인찍히는 결과마저 가져온다. 장서희, 이유리등 스타들의 탄생이 간간히 이루어지기도 하지만 이는 배우 자체의 역량에서 오는 것이라 보는 것이 옳다. 

 

 

 

 

 

 

마지막으로 김수현 작가의 작품 역시, 캐릭터 보다는 작가의 힘이 너무 강력하게 뿜어져 나오는 드라마인 까닭에 스타의 출연이 어려운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젊은 시절에는 ‘문제적 작가’로 일컬어지며 트렌드를 주도했지만 50년 동안 장기 집권을 하며 작가의 색이 지나치게 강해져 모든 등장인물들이 작가의 말을 대변하는 것 같은 뉘앙스 말투를 사용하는 것이 트렌드에서 멀어진 가장 큰 이유다. 물론 아직까지 그 영향력은 무시할 수 없지만  이야기 자체가 젊은 층 보다는 중장년층의 구미에 맞춰져 있다. 김수현 작가의 특징은 당당한 여성 캐릭터에 비해 남성 캐릭터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는 점이다. 김수현 작가의 특징인 ‘속사포식 대사’는  여성적인 성향이 강해 남성 캐릭터들이 사용하면 다소 소심하고 비겁해 보인다는 단점이 있다. 작은 것 하나도 넘어가지 않고 말싸움으로 이어지는 대사의 흐름은 재미를 담보하여 김수현 작가의 트레이드 마크가 되었지만, 캐릭터 자체를 부각시키데는 실패했다.

 

 


드라마의 시청률은 가장 민감한 요소다. 시청률에 따라 작가의 등급이 나눠지기도 한다. 그러나 그 높은 시청률 사이에서도 작가들의 작품 스타일에 따라 트렌드과 고루함은 갈리게 된다. 어떤 작품이 더 낫다고 속단하기는 이르지만 한류스타를 꿈꾸는 배우들이 선택하는 노선은 명확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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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후예>(이하<태후>)는 사실상 판타지에 근거해 만들어 진 드라마라고 할 수 있다. 현재 우리나라의 어느 군인도 전시 상황에 직접적으로 파병되지 않는다. 봉사나 의료등 원조 활동은 할 수 있어도 사람이 살고 죽는 상황에 투입되는 병력은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 <태후>의 배경이 된 우르크의 실질적 모델인 이라크에 한국군이 파병되기는 했으나 의료와 복구활동을 지원한 것이었다. 군 안에서 군인이 죽고 사는 문제는 전시상황이 아닌 대한민국에서 굉장히 민감한 문제다. 유시진(송중기 분)처럼 미국과 연합해 작전을 수행한다 해도 그들과 함께 전투 병력에 투입될 가능성도 거의 없다. 한국군과 미국군은 지휘 체계가 다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미군이었던 아구스(데이비드 맥기니스 분)과 친분관계가 있었다는 설정은 판타지에 가깝다.

 

 

 

 

대위를 헬기로 직접 데려온다거나 목숨을 담보하는 비밀공작원 같은 일을 군인에게 수행하게 한다거나 하는 등, 여러 가지로 한국군의 상황이 과장되어 있는 느낌을 지워버릴 수 없지만 그래도 이 드라마가 통할 수 있었던 이유는 그 이상의 판트지를 제공했기 때문이었다. 로맨스 드라마의 남자 주인공은 여심을 흔들어야 하고, 보통의 평범한 군인으로는 그 과정이 녹록치 않다. 다소 판타지에 근거해 있더라도 애국심을 기반으로 하여 나라를 위한 위험 인무에 투입되는 군인이라는 설정을 만들어 낸 것은 확실히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우르크라는 가상의 공간을 설정하여 다소 황당무계한 군인의 설정 자체를 설득력 있게 만들려고 한 흔적도 엿보인다. 일단 상황 자체가 판타지이기 때문에 군인 이라는 직업도 사실상 작가의 재창조의 영역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이런 큰 인기를 얻은 드라마가 전체적인 완성도 역시 높은 드라마냐 하는 문제에는 쉽사리 그렇다는 대답을 내리기 힘들다. 총알을 수차례 맞고 피범벅이 되어 심정지까지 온 환자가 몇 번의 심폐소생술로 눈을 뜬 후, 아무렇지도 않게 일어나 돌아다니는 모습은 판타지로 넘어갈 수 있는 영역이 아니다. 드라마는 드라마일 뿐이지만 그 안에서 리얼리티는 꼭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 리얼리티는 꼭 현실적일 필요는 없다. 그러나 작가 스스로 정한 바운더리나 설정자체를 배반해서는 안 된다. 그것이 드라마의 개연성이고 리얼리티다. 예를들어 외계인이나 초능력자 혹은 불사신이라는 설정이면 심정지 후 바로 살아난다 해도 이상할 것이 없다. 그러나 유시진은 현실에 없는 군인 캐릭터기는 하지만 그저 인간일 뿐이다. 그 인간은 심정지 후, 아무렇지도 않게 작전을 수행할 만큼 강하지 않다. 의료 지식을 전문적으로 공부한 의료진이 아닌 일반들마저 고개를 갸웃거리게 하는 상황 설정은 명백한 '드라마의 리얼리티' 위반이다.현실에 없는 우르크라는 지역, 그리고 현실에 없는 군인 캐릭터등은 작가의 상상력의 영역으로 치부될 수 있는 수준이지만 의료진의 자문마저 제대로 구하지 않는 어설픈 설정은 명백한 연출과 대본의 오류라 할만하다.

 

 

 

 

더 아쉬운 것은 <태후>가 사전제작 드라마라는 사실이다. 우리나라의 드라마 제작환경은 척박하기로 유명하다. 밤샘 촬영은 물론, 생방에 가까운 아슬아슬한 촬영기간 등은 언제나 고질적인 병폐로 지적되어 왔다. 이 과정에서 일명 '쪽대본'이 난무하게 된다. 쪽대본은 작가가 대본을 미리 완성하지 못하거나 수정해야 하는 상황에서 쪽지 형식으로 그때 상황에 맞춰 전달되는 급조한 대본이라고 할 수 있다. 이 급조한 대본은 작가의 필력이나 상상력을 현저히 떨어뜨리고 나아가 드라마의 질적 저해를 가져오는 없어져야 할 악습이었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런 쪽대본이 존재할리 없던 '사전제작 드라마'에서 이런 쪽대본 스러운 막장 설정이 등장한 것은 아이러니다. 충분히 사유할 시간이 주어졌음에도 불구하고 드라마의 전개과정이 어설펐다는 것은 문제 자체가 사전제작에 있지 않음을 의미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사실 이런 설정자체보다 더 큰 문제는 스토리의 전반적인 구성이었다. <태후>는 전체적인 이야기를 관통하는 주제가 사실상 없다. 우르크에서 재난이 일어나고 문제가 생기지만 그 안에서 보이는 휴머니즘이나 전쟁에 대한 상처를 보듬는 드라마는 아니다. 13회에 이르러 다시 한국으로 돌아왔으나, 갑자기 이야기 전개는 북한군과의 스토리로 옮겨간다. 이 과정에서 서울 한복판에서 총격전이 일어나는 다소 이해하기 힘든 전개가 펼쳐진다. 이해하기 힘든 전개를 이해하게 만드는 것이 작가의 힘이다. 그러나 이야기의 중심이 너무 중구난방이다 보니 이야기가 하나로 모아지지 못한 것이 가장 큰 문제였다.

 

 

 

 

사실상 모든 사건은 유시진과 강모연(송혜교 분)의 로맨스를 중심으로 일어난다. 그러나 이미 그 둘은 사랑을 시작했고 문제는 그들이 사귀고 난 후다. 드라마에서 이미 이루어진 커플의 긴장감은 떨어질 수밖에 없다. 밀고 당기기를 하는 동안에는 유지될 수 있는 남녀사이의 긴장감을 유지시키기 위해서는 극적인 상황자체가 필요하다. 그것이 서울한복판의 총격전이고 유시진의 총상이다. 그러나 이 과정을 지나치게 안이하게 처리하면서 드라마의 후반부가 어그러지고 있다.

 

 

 

 

그동안 김은숙작가는 스타작가로 군림해 오면서도 마지막이 아쉬운 작가 중 하나기도 했다. <파리의 연인>이나 <시크릿 가든> , 높은 인기와 시청률을 기록한 드라마들조차 마지막의 마무리가 다소 아쉽다는 평가를 들었다. 그러나 그 드라마들과는 다르게 사전제작인 <태양의 후예>조차 이런 평가를 듣는다는 것은 드라마 제작 환경 탓이 아닌 역량의 문제다.

 

 

 

 

 

이런 아쉬움은 <태양의 후예>뿐 아니라 <치즈인더트랩>(이하<치인트>)에서도 나타났다. 초반의 재미를 깡그리 앗아간 후반부의 전개는 여타 막장드라마와 비교해도 전혀 뒤지지 않을만큼 시청자들의 야유를 받았다. 기승전결이라는 드라마의 기본적인 구성을 무시한 채, 이야기의 중심을 제대로 포착해내지 못한 문제점은 도저히 사전제작이라고 보기 힘든 엄청난 오류였다.

 

 

 

 

 

쪽대본으로도 퀄리티가 낮아지고 사전제작으로도 퀄리티를 담보하지 못한다면 한국 드라마가 가야 할 방향은 도대체 어디 있는 것일까. 중국자본의 힘을 빌어 <함부로 애틋하게><사임당,허스토리><보보경심:><화랑 더 비기닝>등 사전제작 드라마가 줄줄이 대기하고 있다. 이들이 모두 사전제작의 퀄리티를 담보할 수 있을까. 물론 <시그널>처럼 마지막까지 시청자들의 환호를 불러일으킨 드라마들도 있다. 사전제작은 분명 한국 드라마가 나아가야 할 방향임에는 틀림없다. 그러나 사전제작 안에서 그만큼의 꼼꼼한 자기 점검을 할 수 있다는 이점을 충분히 살리지 않는다면 끝으로 갈수록 용두사미가 되는 드라마의 결말을 보게 되는 것도 어려운 일은 아님을, 몇몇의 사전제작 드라마들이 증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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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의 브라운관 복귀가 결정되었다. 송혜교는 김은숙 작가가 집필하는 SBS <태양의 후예>로 복귀한다. 지난해 9월 탈세논란이 있은 후, 복귀 발표는 1년도 채 걸리지 않았다. 송혜교는 세금 탈루 혐의 후에도 <두근두근 내인생>의 개봉을 이어갔으며 이후에는 중국으로 건너가 영화 촬영등의 활동을 이어갔다. 국내 브라운관 복귀가 오랜만이기는 하지만 송혜교는 자숙기간은 거의 없었다. 탈루혐의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으나, 자숙을 한 강호동이나 비슷한 탈루혐의로 <삼시세끼>에서 하차 결정을 한 장근석과는 다른 행보였다.

 

 

 

송혜교는 그동안 기부 활동과 공익 홍보모델 등으로 건강한 이미지를 구축해 왔다. 더군다나 송혜교는 무려 ‘모범 납세자’ 표창까지 받은 전력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고, 이로 인해 3년이나 세무조사를 유예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바로 이때 세금 미납이 이루어진 것으로, 의도적이지 않다고 보기는 힘든 부분이 존재했다.

 

 

 

 

송혜교는 이런 시선을 의식하고 직접 기자회견장에 등장해 사과를 하고, 세무사의 실수라는 해명을 내놓았다. 그러나 추징 금액만 무려 30억 원이 넘는 탈세논란은 그동안 ‘개념 여배우’로 알려져 있던 송혜교의 이미지를 갉아먹은 것만은 확실했다.

 

 

 

송혜교가 택한 것은 정면돌파였다. 잠시 중국활동에 집중하며 대중의 시선을 피하기는 했지만 자신이 탈세와는 관련이 없음을 명백히 한 것이었다. 그리고 결국 브라운관의 복귀를 결정지으며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을 발표했다.

 

 

 

 

송혜교의 복귀는 히트메이커 김은숙 작가와의 협업이라는 점에서 송혜교의 전략을 엿볼 수 있다. 아직도 그의 복귀에 부정적인 시각이 존재하지만 작품 속 캐릭터의 흥행 성공은 곧 배우의 성공적인 복귀의 발판으로 이어질 공산이 크다.

 

 

 

김은숙 작가는 <파리의 연인>이후 흥행 불패 신화를 써 왔다. 더군다나 김은숙작가는 여배우들의 캐릭터를 잘 구현해 내기로 유명하다. 김정은, 김선아, 하지원, 김하늘, 박신혜등 김은숙 작가의 손을 거친 여배우들은 모두 흥행성을 인정받은 것은 물론, 호감형 이미지로의 전환에 성공한 사례가 많다. <태양의 후예>는 그런 김은숙 작가의 작품에 더해, 김은숙 작가가 쓰는 ‘대작 드라마’라는 타이틀로 일찍부터 화제가 되었다. 화제성 높은 작품에 송중기의 군 제대후 복귀작에 송혜교라는 톱스타가 합류했다는 것만으로도 그 논란과는 관계 없이, 방영전부터 충분한 화제를 불러 일으킬 수 있다.

 

 

 

캐스팅 논란과 시청률이 꼭 정비례하여 영향을 받는다고 볼 수는 없다. 특히나 송혜교의 경우, 탈세에 대해 ‘무지’했음을 강조하고 활동을 이어나간 경우로, 이미지의 하락은 있었지만, 돌파구가 없는 것은 아니다.

 

 

 

송혜교에게 제기된 탈세 의혹과 상관없이 <태양의 후예> 자체의 작품성과 송혜교의 캐릭터가 제대로 들어맞아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다면 송혜교는 충분히 다시금 이미지의 전환을 일으킬 수 있다. 대다수의 시청자 역시 탈세의혹 보다는 드라마의 재미에 손을 들어줄 가능성이 농후하기 때문이다.

 

 

 

무엇보다도 송혜교의 탈세의혹이 도의적인 책임은 남아있다 하더라도 법적인 처벌을 받거나 유죄가 확정된 사안은 아니다. 더군다나 송혜교는 추징금까지 납부하며 알단은 최선을 다해 이미지 회복의 가능성을 만들어 놓은 상황이다.

 

 

 

그러나 여전히 위험요소는 남아있다. <태양의 후예>는 분명 성공 확률이 높은 드라마지만, 그 기대치를 충족시키지 못했을 경우 가장 논란이 컸던 송혜교에게 책임소지가 덮어 씌워질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태양의 후예>의 성공은 송혜교의 향후 활동에 있어서 지대한 영향을 끼칠 수 있다.

 

 

 

송혜교는 아직도 완벽한 이미지 회복을 이루지 못했다. 과연 송혜교가 이 위기를 ‘히트작’으로 극복해 낼 수 있을까. <태양의 후예>의 흥행 결과가 그 답을 말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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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동건이 무려 12년 만에 선택한 드라마 신사의 품격은 장동건이 무얼 노리는지 여실히 보이는 장르의 로맨틱 코미디다. 신사의 품격을 집필한 김은숙 작가의 전작, [시크릿 가든]에서 엄청난 파급 효과를 일으켰던 현빈의 캐릭터가 장동건의 선택에 엄청난 영향력을 행사했음이 틀림없다. 현빈은 시크릿 가든의 김주원 역할로 CF수익과 더불어 엄청난 파급효과를 불러일으켰고 지금 장동건의 위치를 생각해 봤을 때 현빈의 그런 성공은 그대로 답습하고 싶었을 것이다.

 

 그러나 예상과는 달리 아직 장동건의 매력이 두드러지지 않는다. 작가가 의도적으로 같은 말투를 반복하게 하거나 가슴설레게 하는 장면을 집어넣고 있는 와중에도 시크릿가든에 비해서 여러모로 아쉬운 남자 주인공의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이제 단 2회만이 방영되었고 앞으로 어떻게 될지가 더 중요한 문제지만 지금 장동건의 매력은 신사의 품격에서 가장 실망스러운 요인으로 꼽히기에 충분하다.

 

가장 기대되었던 장동건!

 신사의 품격이 시작할 당시 가장 기대되었던 것이 바로 이 장동건이었다. 그간 영화나 광고에서만 모습을 드러내며 자신의 이미지를 일면 고급스럽게 포장했던 장동건이기에 그 신비주의라는 껍질을 깨고 이미지 소모가 심한 드라마에 모습을 드러낸다는 것은 여러모로 화제가 되기에 충분했던 것이다.  

 

 그러나 장동건의 등장은 너무도 실망스러웠다. 우리가 장동건에게 기대했던 그 어느 하나도 충족시키지 못했기 때문이었다. 그간 잘생긴 얼굴과 영화의 흥행으로 주목받던 장동건이기에 기대치가 높았던 것은 사실이었다. 그리고 그 기대치는 14%가 넘는 첫회 시청률로도 증명이 되는 것이었다.

 

 그러나 아쉽게도 여전히 잘생기고 멋있는 장동건이지만 우리가 기대한 장동건은 그곳에 없었다. 그간 조각같은 외모로 우리나라 남자배우의 대표미남이라는 꼬리표가 늘 따라 붙었던 그이기에 더 이상 반짝반짝하는 외모를 볼 수 없었다는 것도 아쉽지만 장동건이라는 배우가 보여주는 매력도가 예상보다 현저히 떨어졌기 때문이기도 했다.

 

 

실망스러웠던 장동건!

신사의 품격 속에서 장동건은 더이상 신선하지 않다. 여전히 잘생겼지만 나이를 속일 수 없는 듯한 얼굴에서 느껴지는 세월과 무너진 턱선은 장동건에게 기대하던 그 완벽한 미모가 아니었다. 더군다나 예전과 같은 스타파워는 사라진지 오래다. 장동건에게는 1000만을 넘은 영화도 있었고 1000만에 가까운 영화도 있었다. 그러나 어느순간 장동건은 그 이름값이 무색하리만치 영화판에서 저조한 성적을 거두기 시작했다.

 

 더군다나 장동건은 신사의 품격의 출연결정을 영화 [마이 웨이]의 개봉 이후 한참을 망설였다. 그 전부터 끊임없이 러브콜을 받은 것을 생각해 볼 때 장동건의 이런 결정은 영화의 흥행여부에 따라 드라마 출연을 타진하려는 일종의 저울질 같아 보인 것도 사실이다.

 

 물론 이 문제는 중요한 게 아니다. 장동건이 어떤 행보를 보였건 드라마에서 보여지는 모습이 뛰어났다면 대중들은 장동건에 대한 환호성을 보냈을 것이다. 그러나 주연이라는 타이틀이 무색할 정도로 장동건의 존재감은 아쉬었다. 영화가 망하자 드라마로 돌아왔다는 그 느낌을 전혀 씻어내지 못한 것이다. 더욱 문제는 [신사의 품격]이 장동건의 연기의 전환점이라거나 뛰어난 장동건의 연기를 보여줄만한 작품이 아니라는 것이다. '건국이래 이렇게 멋진남자가 있었던가?'하는 캐릭터 설명이 증명하듯, 오히려 장동건의 이미지에 상당한 빚을 진 채, 장동건 예전 명성을 찾기위한 드라마처럼 보이는 것이 사실이다. 시청률 상관없이 장동건이 빛나는 드라마가 아닌, 시청률이 꼭 나와야 하는 드라마라는 것이다.

 

 

 장동건은 [신사의 품격]에서 존재감 뿐 아니라 연기력 또한 기대한 수준이하를 보여주었다. 그가 대사를 칠 때 그 중심으로 이목이 집중되게 하는 카리스마가 장동건이라는 톱스타의 이름값에 전혀 따라오지 못했다. 장동건이 극 전반을 이끌어갈 수 있는 능력이 의심되는 순간이었다.

 

 더욱 큰 문제는 장동건의 얼굴조차 더이상 예전만큼 빛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물론 그 나이에 그 정도의 이미지와 외모를 유지하는 것도 힘든 일이다. 하지만 외모가 예전만 못하게 변하자 장동건이 매력적인가에 대한 근본적인 의문이 고개를 들었다. 물론 여전히 매력적이기는 하지만 다른 연예인들을 압도했던 예전의 얼굴은 이제 사라졌다. 단지 장동건이라는 이름값만이 쓸쓸히 존재할 뿐이다.  

 

 그동안 장동건의 조각같은 외모는 그의 연기력을 가리는데 일조했다. 그러나 이제 조각같은 외모로만 승부를 볼 수 없는 것이 그에 현실이 되었다. 그 조각같은 외모가 없어진 시점에서 그는 오로지 연기력으로 승부를 펼쳐야 했다. 그러나 장동건의 연기는 그 그림자를 거둬내지 못했다.

 

기대를 뛰어넘지 못했다!

 물론 장동건의 연기가 형편없다 할 수는 없다. 하지만 적어도 뛰어나지 않은 것은 사실이다. 그동안 장동건이라는 브랜드와 외모에 가려진 연기력이 완벽히 대중들의 기호를 충족시킬 신들린 수준이 아니었다는 것이 증명되는 순간이었다. 이쯤되면 "외모 때문에 연기가 안 보인다"는 장동건의 불평은 오히려 배부른 소리처럼 들린다. 외려 외모 덕분에 연기적인 측면을 용서 받을 수 있었다 하는 것이 옳다. 잘생긴 얼굴로 지금껏 톱스타 자리를 유지했다는  '장동건 허명론'이 고개를 들만 하다.

 

 심지어 [신사의 품격]이 생각보다 엄청난 재미를 담보하지 않는다는 것은 그에게 있어서 악재 중 악재다. 시선을 사로잡았던 시크릿 가든의 설정이 무색하리만큼 신사의 품격 1,2회는 뻔한 클리셰를 답습하며 어느정도의 재미만을 만족시키는데 그치고야 말았다. 뻔한 것을 뻔하지 않게 보이게 만들었던 김은숙 작가의 필력이 아쉬운 순간이 아닐 수 없었다. 물론 앞으로의 전개에 따라 이는 충분히 뒤집을 수 있는 문제다. 그러나 초반부에 시청자들을 완벽히 집중시키고 '꼭 봐야할 드라마'라는 느낌을 주지 못한 것은 아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의외로 닥터진이 상당히 흥미로운 전개를 보였다. 송승헌의 연기력에 의구심이 들지언정 스토리가 굉장한 흡입력을 발휘했다. 스토리만으로 송승헌에게 거는 기대 이상이었다. 상대적으로 더 큰 기대를 걸 수밖에 없었던 장동건의 [신사의 품격]은 김은숙 작가의 전작 [시크릿 가든]보다 신선하지 않다. 장동건과 김하늘을 내세우면서 시청자들을 끌어모았지만 지금 그들 앞에 놓인 문제는 의외로 예전 명성에 미치지 못하는 장동건이다.

 

 이 난관을 어떻게 극복하고 장동건이 다시 예전만큼 비상할 수 있을 것인가. 기대한 것 이상, 아니 기대한 그만큼이라도 뽑아내는 것이 제작진의 숙제다.  그 문제 하나에 이 드라마의 성패가 달렸다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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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2012.06.03 07: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늙었다 해도 외모는 아직도 멋있던데요..
    보는 내내 잘생겼다는 다고 감탄하면서 봤는데

    연기력은 뛰어난 줄은 모르겠지만

  3. 어린왕자 2012.06.03 11: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혀 공감이 안되는 글이네요..그냥 장동건 안티라고 하시던지

  4. 한국사람들의 자아도취 2012.06.03 1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줌마. ㅡ.ㅡ;; 뭔 드라마를,,,뭐 물론 자신이 좋아하는 드라마 감상평 아님 연기자의 연기가 질이 나빠서 연기를 가지고 평가를 할수는 있어. 근데,,마음속의 사상은 은근외모지상주의자로서의 뭔가 그 드라마의 구성이나 내용가지고 평가한다는 것도 아니고,,들마의 연기자의 연기논란도 아니고,,걍,,장동건이라는 배우가 댁말대로 연기는 잘한다고 평가할수 없지. 근데 댁의 논리처럼 원래부터 연기를 잘했던 배우도 아니였어. ㅡ.ㅡ;; 근데 원체 연기가 별로였던 사람한테,,결혼전에는 장동건이 멋있었는데, 지금은 아니라고?? ㅡ.ㅡ;; 원래 연기자체가 별로였어. 무슨,,예전이나 지금이나 연기는 잘~못한다고,,근데 아줌마는 걍,,뭔가 나름 찌라시 기자흉내내면서,,그럴듯,,하게 쓸라고 했는데,,결국 본심은 그냥 잘~생긴 오빠가 못생겨져서 실망이라는,,그 얘기 아니야??그리고 잘난X이 남의 떡이 되니까,,자기랑 결혼할 상대도 아닌데,,혼자 김칫국마시다가 약간 실망했나? 그걸,,뭐,,나름 논리적이고 마치 체계적인 글인 것처럼 쓸라고 빙빙 돌려가면서 나름 중간중간 포장해가면서 썼네.뭐,,이런 완전 혼자의 감정적인 글을 마치 공론인 것처럼,,(뭐,,물론 블로그니까 어느정도 개인적인 글을 올릴수는 있는데,,(여러사람이 보는 글이니까,,너~무 지나치게 주관적인 것도 좀 지나침,,아무리 블로그라고해서 철수가 자신을 괴롭혔다고 죽.여.버.리.고. 싶다고 적을수는 없잖아?? - 블로그가 개인의 공간이기고 하지만 여러사람의 공감을 얻을수 있는 공간이기도 하니,,지나치게 객관적인거는 자제를 좀,,)자신의 완전 주관적인 글을 마치 자신이 객관적인 평가인 것처럼 자기가 무슨 신인작가인 듯한 착각이나 딱! '찌라시 기자'처럼 상대방을 은근히 고도의 '디스' 하지만 전체적인 중점인 하고싶은 말은,,걍,,"남이 별다른 특별한이유없이 맘에 안들어서 남 까는거 좋아하는 저질스런 한국사람수준이네." 취미,특기 -"남 뒷다마 까기" 남이 진심으로 걱정되서 하는게 아님,,걍,,상대방을 대놓고든 은근히든 "디스"하면서 자신이 더 잘났다고 오만,위선,교만으로 소심한 한국사람 앞에서는 못해도 뒤로는 아~주 별의별 꼴들을 다,,저질르지,,ㅡ.ㅡ;; "왜? 앞에서는 속으로는 안그래도 착한척 상대방이 불쌍한 척(진정한 선의의 연민이 아닌,,"동정 - 남이 불쌍해보이거나 안타까운사연에 진정 선한사람은 안타깝다 내가 도와줄수 있는선에서 뭘 도와줄까??가 아니라,,'위선떠는 한국사람들의 특징'- 불쌍하다~?? 근데 쟤는 그렇게 될수밖에 없었어. 저수준이니까,,(상대방이 정,,말,,로 별로이고 성격이 좀 변태싸이코양아치같은 성격의 소유자한테 그러는게아니라,,도리어 지들이말하는 변태양아치싸이코같은타입이여도 이런사람한테 자신이 이익이나 권력앞에서는 "당신이 감히 범잡할수도 없이 성격이 착하고 좋은사람이라고 대~단하다고 추켜세우면서 앞에서는 온갖 알랑방구와 마~치 간이라도 내줄것처럼 온갖 아양에 겉과속이 다르게 아부하다가 자신보다 조금만 만만해보이고 약해보이는 사람한테는 "지킬수도 없는 철저한 도덕군자수준의 도덕을 갖추라고 윽박지르지,," 속으로'너가 그러니까 안되는거야,,' 내가 도와줄수 있다는 거에 감사해~!! 생색 ㅡ.ㅡ;; 근데 ㅋㅋ 내가 제보다는 그래도 나아~ 하면서 앞에서는 남의 눈앞이라 착한 척 불쌍해하는 척 위선떨면서 그러나 속으로는 자신의 잘난체하고 싶어서 자위하는,,,";)남들이 자신을 착하게 보게 하기위해서,,ㅡ.ㅡ;; 근데 속으로는 대놓고 못하는거지,,그래서 그런지,,한국사람들의 특징이 남의 약점잡거나 꼬뚜리잡으면 환장하고 달려든다. ㅡ.ㅡ;; 하긴 자기 잘난체는 하고싶은데,,대놓고하면 욕먹을 것같고,,옆에서 불쌍하거나 안타까운사람보면 도와주고싶다가 먼저가 아니라,,후후 "그래도 나는 쟤보다는 잘났어!! 너따위수준에,, 난 대~단해!" 위선으로 자신을 포장하면서 자아도취에 빠져서 자위하는 한국사람들. ㅡ.ㅡ;; 행복지수는 높을꺼야~지 잘난맛에 살아서 ㅋㅋ(진짜 정.말 잘났으면 말을 안해,,ㅡ.ㅡ;;)근데 결국 송승헌쪽으로 보라고 광고하는 기사인 듯. 장난해?? 송승헌이 더 연기 못하잖아!! 하여간,,,한국사람수준들 자아도취에 자만에 차~마 겉으로하면 욕먹을 같아서 소.심.해.서 ㅋㅋ 앞에서는 대,,놓고 못해. 근데 속으로야,,뭐,,자신만의 자신나름의 생각이야 펼칠수 있지만,,위선을 떨지말라고,,차~마 사람들앞에서는 착한 척 안그런 척 약한척,,남들의 안타까운 사연이 불쌍한 척 하시지말라고요,,속으로 진심으로 같이 안타까워하고 진정한 연민을 느낄거아니면,,!!ㅡ.ㅡ;; 겉으로 착한 척 하는것도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그러는거 아닌가?? 그런걸 위선,가식이라고 하는거고,,한국사람들 저질수준 대.단.해. 뭐,,스스로 착하고 대단하다고 착.각.하고,,자아도취하면 행.복.해?? ㅡ.ㅡ;; 옆에서 볼때는 재수없고 거북스러운데,,뭐,,자신만 만.족.하면 남이 옆에서 그가식과 위선에 토할것같고 불쾌해도 나.름. 행.복.한.가??

    • 열폭쩌네 2012.06.11 01:05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가 비난해대는거 지가 하고있네
      게다가 한국사람 드립 더럽다 일반화시키고자빠졌네
      한국인 아니어서 좋으시겠수

  5. cocomo35 2012.06.03 11: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고사에서 차승원의 연기를 보세요 연기자는 이미지보다 실력으로 말해야합니다 노력을 안하는건지 이십년이 되도 안되는건지

  6. Favicon of http://여학생 섹-파 해 드립니다. 콜 하시면 원하는 시간,장.. BlogIcon 여학생 섹-파 해 드립니다. 콜 하시면 원하는 시간,장소.. 2012.06.03 14: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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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1234 2012.06.03 15: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얼굴이 너무 이상하게 변했다.
    김은숙 + 장동건이라 기대해서 1회는 봤는데 별로...
    대사도 오그리고, 얼굴이 너무 늙어서,,,, 로코에는 안어울리더라.
    40대가 로코주인공을 하니깐 이런 부작용이 있었어.

    1회 보다가 설정도 구닥다리고, 나오는 인물들이 녹지를 못하고 전부 다 붕뜬 느낌이라
    2회는 안봤음... 닥터진은 아예 안봐서 모르겠고....

  8. 한상현 2012.06.03 21: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솔직히 그렇게 기대를 안 해서 그런지
    재미있던데요.
    그리고 다른 분들은 장동건에 포커스를 맞출 진 몰라도 전 모든 캐릭터를 균형적으로 보거든요.
    역시란 말이 나왔습니다.
    다른 타 드라마보다 구성력이나 균형이 정말 탄탄하더군요.

  9. 재밌어요 2012.06.04 14: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나이에 잘만 나오더만..
    난 재밌기만하던데..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다!!
    뭔가 갠적인 감정만 잔뜩 실려있는 듯.. 공감 안됩니다.

  10. 장동건은모르겠고.. 2012.06.05 17: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는 장동건 캐릭터보다는 김수로 캐릭터가 더끌리던데...
    멋있어 그런남자^-^ㅋㅋㅋ

  11. Favicon of http://syhu74 BlogIcon 신사의 품격 재밌어요 2012.06.05 19: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는~ 솔직히 장동건이란 배우에대해 기대않했는데 신사의 품격 보면 볼수록 끌립니다
    솔까말 장동건이 예전에도 연기는 잘했잖아요
    해안선을 두어번 봤는데 장동건 연기하나는 끝내줍디다.

    내 송승헌을 좋아라해서 닥터진을 본방으로 보고는 있습니다만
    신사의 품격도 재방으로 봅니다..

    닥터진은 신선한 스토리에 주연배우들의 화려한 비주얼 그리고 조연배우들의 명연기.에 점수를 주고 있습니다..
    .
    신품의 장동건...시크릿 가든의 김주원 만큼은 아니지만 충분히 매력있다고 생각합니다
    글쓰신님이 장동건이란 배우에게 너무 기대를 많이해서 실망이 큰가봅니다..

    신사의 품격 재미있습니다
    김민종씨도 신선했구요...
    수로씨 애인으로 나오는 세라...그녀도 연기가 재법 늘어 매력이 폴폴 넘치더이다..
    결론은~~
    신사의 품격 장동건 그는 여전히 멋진 배우라는것 !!

    .

  12. 글쎄 2012.06.06 0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와는 생각이 매우 다르셔서 굉장히 새롭네요. 저는 신사의 품격에서의 장동건을 보고 역시 장동건이구나 라는 감탐을 금하지 못하였는데 말입니다. 세월이 지나도 여전히 멋있는 외모도 외모지만 연기를 잘한다고 생각되거든요. 오히려 저는 극중에서 김하늘 연기가 별로지 않았나싶었어요. 김하늘씨 특유의 연기스타일이 저랑 좀 안맞는거 같네요. 언제나 그러한 느낌을 받거든요. 신사의 품격에서 의외로 괜찮게 본 배우는 윤세아씨인데 정말 그 역에 어울리는 것 같더라구요. 연기를 잘한다는 의미에서요. 어쩃든 저는 간만에 재밌게 드라마 보고 있습니다~ㅎㅎ

  13. 지나가다 2012.06.06 01: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 글 잘 읽었습니다

    저도 장동건의 연기력이나 극중 흡입력은 상당히 떨어진다는 점에 공감합니다
    또 김하늘 캐릭터나 장동건 캐릭터 그외 주변인들의 캐릭터까지 이전에 많이 봐왔던 트렌디드라마 속 인물들처럼 보이구요

    근데 장동건은 잘생겹습디다
    문제는 배역 자체가 '나 멋있지'라고 뽐내기만 해서 오히려 반감이 생기고 멋져보이지도 않는게 문제죠

  14. 나면ㅈ지 2012.06.06 10: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동건만큼 되고평가하셈.
    얼굴만봐도멋지고좋구만,

  15. 열폭상업블로거추가 2012.06.07 10: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들린연기라...드라마흐름상 2회보고나서 신들린연기 운운하는건 좀 웃기지 않나? 이거해서 돈얼마나버나?상업블로거같으니..ㅉㅉ장동건 팬은 아니지만 글에서 열폭쪄는냄새,,

  16. 흠.... 2012.06.10 0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 전 지금 본방사수를 외치면서 보고있는 사람입니다... 장동건은 나이가 먹었습니다 물론 먹었지요 언제까지나 그가 마지막승부에서 땀을 흘리면서 파릇파릇한 젊음을 가지고있을수 있습니까? 신사의 품격 자체가 40대 초반의 남성4명의사랑을 다루는 로맨틱코미디드라마라고 생각됩니다.
    역활에 딱맞는듯하던데... 잼나게 보고있어요 매력적이고요~~~~연기력이 안좋다 할수도없어요
    뭐 언제나 진중하고 절규하고 고독하며..오열하는게 있어야 연기를 잘한다는건 아니니까요 로코의 매력은 그 잔잔하고 오그라드는 대사를 자연스럽게 자기꺼처럼하는거 아닐까요? 그정도면 연기도 괜찮던데요....남자4명의 호흡도 좋고요 ...나이대도 딱 좋고.. 김하늘씨가 귀엽고 (로코여주가 안귀여우면....그게 드라마인가요-_-) 뭐 암튼 전 재밌고 웃음빵터져가면서 보고있어요 로코의 매력이 가득한 드라마라고 생각해요 닥터진은.... 재중군때문에 아직못봤습니다 (특별히안티아닙니다 그의전작 지성씨랑 최강희씨나오는드라마도 본방사수했으니)

  17. 동거니.. 2012.06.10 14: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자 한가인... 해품달에서처럼-_-

  18. 젊었을때부터 2012.06.11 00: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젊었을때도 별 매력없었다
    외모에 비해 매력이 부족하다
    과거 청춘스타시절에도 발연기였고
    대중은 동건에게 연기력을 그닥 기대하지않았을것이다
    그나마 몇십년 드라마,영화찍어가며 주구장창 연기를 해왔으니 꽤 늘었겠지...연기경력에 비해 저정도란게 우습지만 . 그냥 모두가 아는 유명한 스타인건 맞지만,,포스나 카리스마는 전혀없다 . 시크릿가든과 같은 쥔공효과를 노렸다면 어리석은게아닐까..나이가몇인데...나이먹고도 외모나 꽃남이미지로 먹힐줄알았나? 이젠 내공쌓인 신들린 연기를 좀 보여줘보지그래

  19. Favicon of http://un5166.blog.me BlogIcon 2012.06.14 14: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혹시 장동건에 대한 반대를 위한 반대일까 하는 마음에 글을 클릭했는데.. 좋은 지적이네요. 저는 처음부터 장동건을 좋아하지않아서 김하늘,이종혁,김수로,윤세아,김우빈에 대한 팬심과 흥미로운 주제때문에 보기 시작한지라 장동건이 빛이 나든 안나든 상관없이 재미있었던거 같아요. 남주의 빛이 죽어가는걸 깨닫지 못했을 정도로요. 그만큼 다른 캐릭터들의 매력과 스토리의 흥미로움은 매우 살았다는 거겠죠. of,for,by 장동건은 안돼야겠지만 그래도 남주니까 스토리적으로 매력을 좀 살려줄 필요는 있는거같아요. 해품달 성인 연우가 안되려면요.

  20. 현지 2012.07.09 14: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품완전재밌게보고있는데요~저는 젊엇을때장동건을별로좋아하지않았는데 신품보면서 아,되게멋있다라는생각을많이했구요 나이들어서도저정도면 정말 신사답고 멋있는거아닌가요?그리고 너무장동건에게만치우치지않고 다른모든배우들의색깔이묻어나는거같아서 좋은데ㅎ

  21. 현지 2012.07.09 14: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품완전재밌게보고있는데요~저는 젊엇을때장동건을별로좋아하지않았는데 신품보면서 아,되게멋있다라는생각을많이했구요 나이들어서도저정도면 정말 신사답고 멋있는거아닌가요?그리고 너무장동건에게만치우치지않고 다른모든배우들의색깔이묻어나는거같아서 좋은데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