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구라가 KBS <이야기 쇼-두드림>에 이어 SBS <화신>까지 합류하며 지상파 복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근 KBS <우리 동네 예체능>에 밀리며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화신>은 김구라를 구원투수로 발탁하고 포맷을 변경하는 등 전열을 가다듬는 모양새다.

 

 

 이는 김구라에게도 오랜만의 집단 토크쇼 복귀라는 점에서 상당한 의미가 있는 도전이다. 아쉬운 점은 그가 MBC <라디오 스타>에 복귀하기는 사실상 힘들어졌다는 것이다. 도대체 왜 MBC는 김구라 영입을 이토록 주저하고 있는 것일까.

 

 

 

 

 

김구라의 화신선택은 라디오 스타포기선언

 

 

김구라에게 <라디오 스타>는 방송생활을 통틀어 가장 의미 있는 작품이다. <라디오 스타>야말로 독설과 해박한 지식으로 중무장 한 김구라가 가장 신나게 뛰어놀 수 있는 터전이었기 때문이다. 상대를 가리지 않고 물어 볼 것은 확실히 물어 보는 김구라의 저돌적 캐릭터는 시청자들에게 묘한 카타르시스를 안겨줬고, 이를 통해 그는 비호감의 굴레에서 벗어나 MC로서의 진행능력을 확실히 인정받을 수 있었다.

 

 

또한 김구라는 <라디오 스타>가 신정환의 낙마, 갑작스런 독립 편성 등 중차대한 위기 상황을 맞을 때마다 특유의 넉살과 자신감으로 프로그램에 묵직한 안정감을 부여했다. 원년 MC로서 최선을 다해 작품을 이끌어 나가는 성실함을 보여준 것이다. 이러한 그의 노력 덕분에 <라디오 스타>는 난무하는 토크쇼 가운데서도 가장 독특하면서 한 프로그램으로 거듭날 수 있었다. 2012년 김구라가 위안부 비하 발언 파문으로 방송 하차를 결정했을 때, 많은 시청자들이 아쉬움을 표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그로부터 6개월 뒤, 김구라가 tvN <택시>로 방송 복귀를 결정하자 대중의 관심은 그가 언제 <라디오 스타>로 복귀할 것인가에 모아졌다. 그만큼 시청자들은 김구라의 <라디오 스타> 재합류를 기정사실로 받아들이고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예상과 달리 당시 김재철 MBC 사장으 김구라는 이사회에서 지적해 복귀시키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고, 이 때문에 그의 <라디오 스타> 컴백은 안타깝게 무산되고 말았다.

 

 

이 같은 결정에 대해 김구라는 나에 대해 반감을 갖고 있는 시청자들이 분명히 있다. 방송사 사장으로서 이런 의견을 무시할 수 없었을 것이라며 담담한 소회를 밝히기도 했다. 문제는 김재철이 해임되고, 김구라에 대한 지상파의 빗장이 하나 둘씩 풀려가는 이 시점에도 유독 MBC만큼은 그의 캐스팅에 소극적 태도를 견지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KBS, SBS 등이 적극적으로 김구라 영입에 나서는 것과는 상반 된 모습이다.

 

 

결국 김구라는 <라디오 스타> 대신 비슷한 포맷의 집단 토크쇼인 <화신>에 출연을 결정하며 본격적인 지상파 예능 컴백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사실상 <라디오 스타> 복귀를 공식적으로 포기한 것이다. 시청자들로선 아쉽기 짝이 없는 상황이지만 김구라 입장에서 보면 오랜만의 심야 토크쇼 출연제의를 아마 거절하기 힘들었을 것이다. MBC의 러브콜을 하염없이 기다리느니, 차라리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하루 빨리 자리를 잡는 쪽이 전략상 유리하다는 판단을 내린 셈이다.

 

 

 

 

MBC는 왜 김구라 영입을 주저하나

 

 

그렇다면 도대체 왜 MBC는 김구라 영입을 주저하고 있는 것일까. 표면상의 이유는 김구라에 대한 여론이 아직까지 완전히 호전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캐스팅 하기가 쉽지 않다는 것이다. 그러나 타 지상파는 물론이고 종합편성채널, 케이블까지 김구라를 출연시키고 있는 마당에 MBC만 나홀로 김구라를 외면하고 있는 것은 어딘지 이상해 보인다. 근본적인 원인은 MBC 내부에서 찾는 것이 타당하다.

 

 

가장 큰 원인은 김재철 해임 후, 새 사장 선임을 놓고 MBC의 분위기가 전에 없이 뒤숭숭하기 때문이다. 김구라 복귀 같은 문제는 최종적으로 새 사장이 결정해야 하는 사안인 만큼, 52일 이사회 투표로 새 사장이 선임되고 나서야 본격적인 논의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새 사장 체제가 어느 정도 자리를 잡는 6~7월은 돼야 김구라 영입에 대한 구체적 윤곽이 잡힐 듯 하다.

 

 

게다가 MBC는 아직까지 김구라 복귀에 부정적 의견을 피력했던 김채철의 영향력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현재 사장 대행을 맡고 있는 안광한 부사장은 김재철과 함께 이른바 김재철 체제를 만드는데 혁혁한 공을 세운 인물이다. 4명의 새 사장 후보 중 한 명이기도 한 그는 불법 정치파업에 적극 대응하고 사규를 어긴 사람들을 징계하는 것이 경영진의 책임이라면 반드시 그렇게 할 것이라고 밝혀 노조의 거센 반발을 일으킨 바 있다.

 

 

일각에서는 안광한 사장대행을 두고 김재철 시즌2’ 혹은 김재철의 아바타라고 부르고 있을 정도라 현재의 체제에서는 김구라가 MBC로 돌아온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한 일이라고 할 수 있다. 김재철 사장이 정면에서 반대한 일을 안광한이 추진할리 없기 때문이다. 결국 새 사장이 선임되고 나서야 가타부타 결정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만약 김재철 체제를 적극 옹호하고 있는 안광한이나 김종국 대전 MBC 사장이 선임된다면 김구라의 MBC 복귀는 더욱 어려워 질 수 있다.

 

 

이러한 복잡한 이해관계 뿐 아니라 MBC가 상대적으로 타 지상파 방송보다 여유로운 입장이라는 것도 또 다른 이유로 들 수 있다. 김구라 없는 <라디오 스타>는 다소 재미가 떨어지긴 했지만 꾸준히 동시간대 1위를 지키고 있고, <세바퀴> 역시 박명수를 투입함으로써 안정적으로 운영 중에 있다. 김용만의 도박 파문으로 발등에 불이 떨어졌던 KBS, 시청률 하락으로 골머리를 앓은 SBS와 달리 굳이 김구라 영입에 목을 매달 정도로 급한 상황이 아닌 것이다. 추이를 지켜보며 김구라에게 맞는 프로그램을 신설하는 전략도 생각해 볼 수 있는 셈이다.

 

 

결국 김구라는 새 사장 선임을 둘러싼 MBC 내부의 여러 가지 민감한 사항들과 방송 내외적 문제들로 인해 그토록 염원하던 <라디오 스타> 복귀를 포기하고 말았다. 그로서도 쉽지 않은 결정이었겠지만 기왕 이렇게 된 것 <화신>을 통해 좋은 기량을 발휘했으면 좋겠다. 과연 시청자들은 언제쯤 김구라의 모습을 MBC에서 다시 볼 수 있게 될까. 부디 MBC가 능력 있는 MC를 내버려 두지 않기를 시청자의 한 사람으로서 바라고 또 바라본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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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이 "전현무 재산공개" 라는 검색어가 인터넷에서 이슈가 됐다.


전현무를 포함한 다섯 명의 KBS 총각 아나운서들이 한 아침 프로그램에 나와 재산을 공개했다는 것이다.


그런데 그 내용이 가관이다. 공영방송 KBS에서 방송한 것 맞나 싶을 정도로 창피한 수준이다.


KBS 아침방송인 [여유만만]에 출연한 전현무, 오언종, 김기만, 김현욱, 조우종 아나운서는 자신이 1등 신랑감인 이유를 약 30초 동안 PR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현욱 아나운서는 고려대 학력에 간단한 집 한채가 있다고 자랑했고 오언종 아나운서 역시 통장 5개를 갖고 있고, 자동차에 현금을 두둑히 들고 있다며 현재 묵고 있는 집의 전세금도 융통자금이라고 설명했다. 전현무 또한 집 한채를 들고 있고 부채가 없다며 자신은 자유롭게 자란 외아들이라고 맞불을 놨다.


음주운전 파문으로 한동안 자숙의 시간을 가졌던 김기만 아나운서는 한술 더떠 "나는 스님이 사주를 봐주셨는데 왕의 기운을 타고 난 재물운이라 했다" 면서 서울대 사범대 학력을 자랑했다. 조우종 아나운서는 여기에 맞서 "아파트에 즉시 입주 가능한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하며 "아파트에 지금 즉시 입주 가능하다"는 이야기를 덧 붙였다. 이에 발끈한 김기만 아나운서가 "강남권 작은집이 재건축 허가가 났다"고 하자, 옆에 있던 김현욱 아나운서는 "내 간단한 아파트는 서울시 용산구 역세권에 자리하고 있다"는 말을 했다.


참으로 기가 막힌 일이다. 다섯 명의 아나운서가, 그것도 '공영방송' KBS의 아나운서라는 사람들이 경쟁적으로 자신의 학력과 재산을 자랑하는 건 바람직한 현상이 아니다. 아침 방송은 대다수의 서민들이 즐겨 시청하는 시간대다. 이런 방송에서 대단한 스펙과 부유한 자산이 당연한 것처럼 떠벌이는 아나운서들의 모습이 과연 보기 좋은 모습이겠는가? 아무리 재미를 추구한다고 해도 지켜야 할 선이 있는데 이번 총각 아나운서 특집은 도가 지나쳐도 너무 지나쳤다.


그들은 마치 학력과 재산이 신랑감 조건의 전부인냥, 그것이 없으면 '인생의 패배자' 인 것처럼 행동했다. 서로 내가 잘났다, 네가 잘났다 하며 여러 조건들을 세분화 해 비교를 했고 아파트가 재건축에 들어갔다는 둥, 역세권에 위치해 있다는 둥 하는 듣기 민망한 부동산 자랑까지 서슴지 않았다. 하우스 푸어, 베이비 푸어 등 양극화가 점점 심해지는 작금의 현실에서 KBS 남자 아나운서들의 과도한 재산 자랑은 절로 눈쌀이 찌푸려지는 촌극일 뿐이었다.


방송은 공공재다. 이건 무슨 뜻이냐하면 될 수 있는한 공공의 이익에 부합하여 방송을 만들어야 한다는 뜻이다. 그런데 이번 총각 아나운서들의 경쟁적 재산 공개는 공공의 이익은 커녕, 보는 시청자들로 하여금 상대적 박탈감만을 느끼게 한 최악의 특집이었다. 날로 치솟는 전세금에 골머리를 앓고, 집 담보 대출 이자에 허덕이는 사람들이 이 방송을 봤다면 과연 어떤 기분을 느꼈을까. 과연 그런 사람들은 이 방송을 보며 마음껏 웃고 즐거워 할 수 있었을까.


아나운서가 사회적으로 인정받는 직업인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정년이 보장되어 있고, 연봉 역시 만만찮다는 것 또한 모든 사람이 인정하는 일이다. 허나 수 백, 수 천만의 시청자가 보는 방송에 나와서 학력이 어쩌니, 재산이 어쩌니하며 여기에서 이겨야만 '1등 신랑감'이 되는 것처럼 공개적으로 발언하는 건 매우 위험하고 불쾌한 행동이다.


돈이 중심이 되고, 학력이 판단의 근거가 되는 사회는 바람직한 것이 아니다. 결코 바람직하지 못한 지금의 사회 분위기를 방송이 조장할 필요도 없을 뿐더러, 아나운서들이 얼굴마담 역할을 하며 동조할 이유도 없다. 이런 특집을 방송이랍시고 버젓이 내보낸 제작진부터 출연자들까지 모두 고개 숙이고 반성해야 한다.


KBS 아나운서들의 '철없는' 돈 자랑을 보고 있노라니 바로 옆 방송국에서 공정 언론 사수를 위해 찬 바람을 맞아가며 파업을 하고 있는 MBC 아나운서들이 생각났다. KBS 아나운서들이 집 자랑, 차 자랑, 학력 자랑을 하며 히히덕 댈 때, MBC 아나운서들은 언론의 공정성 회복과 편향없는 제작 환경 조성을 위해 그 어느 때보다 결연한 의지로 투쟁에 임하고 있다.


MBC 사측은 파업에 임한 노조원들에게 "강경대응 할 것" 이라며 으름장을 놓고 있다. 여차하면 해고도 불사하겠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MBC 아나운서들을 포함한 노조는 한 발자국도 물러서지 않고 있다. 그들은 생존과 직결된 '밥그릇'을 걸고 사측과 싸움을 하고 있다. 이건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그들도 사람이다. 어찌 전현무, 김기만처럼 돈 많이 벌고, 부동산 재테크하며 편하게 살고 싶지 않겠는가.


허나 그들은 돈 보다, 부동산 보다 '언론인'으로서 자기 정체성을 지키기 위해 지금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작은 물질보다 더 큰 정신적 가치를 추구하길 원하는 MBC 아나운서들은 남자건, 여자건, 신입이건, 고참이건 너나 할 것없이 눈발 몰아치는 차가운 거리로 자리를 옮겨 투쟁을 계속하고 있다. 이게 바로 사회 지식인으로서, 언론인으로서 아나운서들이 나가야 할 참된 길이다.


MBC 오상진 아나운서는 이번 파업 사태를 맞이하며 "현업에서 공정방송을 지키지 못한 데 대해 죄송하다. 하지만 그간의 5번의 파업과 해고와 징계를 통해 아예 무기력하게 있지만은 않았다. 힘을 주시고 지지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며 "아들로서 부모님께 죄송한 마음도 있지만, 나중에 제 자신과 미래의 아들딸에게 떳떳한 부모가 되기 위한 과정이라고 생각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이야기 했다.


어떠한가. 같은 총각 아나운서라도 '급'이 다르다는 것이 느껴지지 않는가.


아무런 의미도, 가치도 발견할 수 없는 방송을 만든 [여유만만] 제작진과 KBS 아나운서들은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한다. 그래야 사람이다. 조금의 양심이라도 있다면 사회 양극화를 부추기고 서민을 조롱하며 돈과 학력이 인생의 전부인냥 포장하는 방송은 만들지 말길 바란다. 사회적 매개체인 방송이 해야 할 일은 이런 쓸데 없는 것들이 아니다. 아나운서들 역시 가볍게 방송에 임하지 말고 언론인으로서, 사회인으로서 자신의 책임을 다시 한 번 생각하길 기대한다.


30대의 아나운서들이 TV에 나와 집 자랑, 차 자랑에 열을 올리는 사이, 한 쪽에선 대출빚과 전세금에 허덕이는 사람이 속출하는 시대. 슬프게도 우리는 이렇게 형편없이 일그러진 시대를 묵묵히 살아가고 있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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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2.02.23 01: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민이낸세금으로 밥먹고사는 케이비에스아나운서들인데,,,예능은 예능일뿐이라고? 방송국에서 예능하라고 비싼돈들여 면~~접가튼거보구 입사시켜서 지자랑늘어놓는건 아닌듯..없는자들의 열폭의문제가아니라 프로그램을만드는 방송관계자들의 자질이문제인듯...그럴거면 예능인을 따로선발하든가..아나운서라고 떡하니뽑아놓구 어디쓸데가없어서 저런걸방송하는지...무슨 웨딩정보업체를차릴려고하나? 얼굴알리고싶어서안달났으면 텔렌트나 개그맨으로데뷔하지..직원이라고 몇푼안받고 프로그램찍는다고 떠들지나말던가..월급대신 수당받는걸 뭘그리억울한척하는지...

  3. 2012.02.23 03: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능은예능으로 보세요.

  4. 마거리 2012.02.23 03: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좀 고민 하고 누가 봐도 재미나는 프로그램을 만들생각않고 왜그리 끼리끼리 그사람이 그사람들만나와서 시시콜콜 쓰잘데없는 소리만하는지 지겨워 ..
    나보고 만들어라해도 1년치는 만들겠어 오락프로가 진짜너무많어
    여러분안그러셔 잉

  5. 랴뉼 2012.02.23 07: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쩔 수 없지뭐..
    블로그에 방문자 숫자를 늘리기 위해서는
    어그로를 끌 수밖에

  6. ^^ 2012.02.23 08: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럼 시사 전문블로그만 하던지. 예능에 관심은 많으면서 G랄은

  7. 연예인 2012.02.23 08: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KBS 아나운서는 참 언론인라하기에 부끄럽다. 예능인으로 가는구만

  8. 뭐래니.. 2012.02.23 08: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사프로 나와서 뻘소리 한것도 아니고..
    아줌마 대상 아침프로에서 장난 삼아 한 재산 공개 가지곤..
    ...누가 부끄러운지 모르겠군요;;

  9. 보리맘 2012.02.23 09: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능에 나와서 정치.경제이야기 해야 하나??????

  10. ㅉㅉ 2012.02.23 09: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열폭도 가지가지하네
    저들이 아니꼬운 사람들은 지금부터 쟤네 한만큼만 해서 아나운서 하든가 다른 대단한 일을 하시던가
    노력은 하기 싫은데 남들 잘되는건 배아파 죽겠지?
    진짜 마음좀 곱게써라
    국민이낸 세금 드립치는 인간 있던데
    쟤들이 국민 세금 막쓰는것 같아 억울하면 본인도 아나운서 하길
    언론인의 자질이니 뭐니 하는데
    본인들은 갖고있는 직업에 대해 얼마나 그 자질이 대단하시길래 자질자질 하는지
    진짜 이건 열폭이라고 밖에 볼수 없는 글

  11. 나다 2012.02.23 09: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각이 있으면 kbs에 입사 했겠습니까?

    조중동이니 씨방새니 게이비에스니 다 거기서 거기 ...

    똥물을 좋아 하는 부류가 과연 어떤 놈들일까 ?

    • 윤지연 2012.03.02 06: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놀구잇네 ㅋㅋ 니가더똥물이야 ㅋㅋ 지가멀안다고 깝죽대 ㅋㅋ 멀 안다고 주접떨고있냐 그러케 꼬우면 한겨례나 쳐봐새끼야ㅋㅋ

  12. 나다 2012.02.23 09: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요한건 mbc는 적어도 개같은 불의에 발악이라도 한다는 것이지.

    kbs는 ???

  13. 예능?? 2012.02.23 10: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웃자고 하는 예능이라??
    이게 웃기니?? 이게 예능이야??

    아나운서라는 직업이 언론인으로 구분되는지 아닌지는 모르겠으나,
    어쨌든 언론사에 종사하는 사람이라면 최소한의 의식은 좀 갖고 살았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

  14. 지나가다 2012.02.23 10: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송 안봤습니다.. 하지만 위 내용과 같은 방송을 했다면 사실 엠비씨 아나운서들과 비교 되는건 사실이네요.. 아나운서랑 그냥 연예인이나 다른게 뭘까요? 대체 왜 아나운서를 하고 싶으셨는지 궁금한건 사실이네요..

    • 지나가다 2012.02.23 1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글고 예능을 예능으로 보라 하는데..시청자 입장으로서 그런건 예능인이 하면 충분 합니다.. 대체 왜 힘들게 공부해서 아나운서 하셨나요?

  15. 아미몽뫼 2012.02.23 1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정도는 할 수 있는 것 아니겠는가?
    그야말로 비범하다 할 수 있는 유명인들 바로 그들이 평범한 우리와 같이 학벌을 내세우면서 집한채 내지는 그와 비등한 무었인가를 소유하고 있음을 으시대며 자랑하는 모습이 순수하다는 생각마저 들었다.
    그들과 소주 한잔 하면서 세상사는 얘기를 나누고 싶음이야.
    평범한 우리들이여 유명인과 공인을 대함에 있어서 지나친 편견 너무 뒤틀린 시각은 삼가함이 어떨까요?

  16. 어리버리 2012.02.23 1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능은 예능일뿐!! 그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MBC아나운서, 모두 아자아자~!! 힘내세요. 대다수의 국민이 당신들을 지지하고 있습니다.

  17. 지나가다 들린사람 2012.02.23 1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웃자고 한소리지만 실업 때문에 대출빛 때문에 아이들 교육비 때문에 TV를 보고 웃어야 하지만 오늘 아침에 나오는 방송은 왠지 더 씁쓸한 아침을 안겨주네요~ 미안합니다 웃어야 되는데 웃지를 못해서~

  18. Favicon of https://coreanews.tistory.com BlogIcon 딴죽걸이 2012.02.23 16: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kbs도.. mbc보다 나은 상황 아닌데...... 쩌업..

  19. 민이 2012.03.02 08: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보니까 전현무는 별말도 안했구만 무슨 재산공개ㅋㅋ 제목에서 뺐음하네요

  20. Favicon of http://ㅁㄴㅇㄻㄻㄴㅇㄹ.ㄴㅇㄹ BlogIcon 2012.03.06 12: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공영방송이 공영성을 잃은 지는 이미 오래고
    사회의 가치관을 훼손하는 질낮은 방송을 양산하는 KBS !
    거의 모든 프로 - 보도, 교양, 오락, 드라마 부분에서
    우리사회의 기본 가치를 무너뜨리고 있는 한국방송공사.
    스스로 자정할 수 있는 기본 면역체계조차 없는 수준이군요.
    정말 mbc 만도 못하군요.
    mbc 도 정신차려야 됩니다.
    방송을 지킨다는 구실을 방패막이 삼아서 언론의 공정성을 외면하는 사람들은
    관심을 갖고 지켜봐야 합니다.
    그들이 어떤 행적을 걷고 우리사회에 어떤 짓을 할지...

  21. 어리버리 2012.05.15 16: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 좋은 학벌에 돈많으면 뭐하나? 개념이 없는데..... 쯔쯔



[나는 가수다] 파문이 점입가경이다.


말 그대로 해법이 안 보인다.


김영희 PD 퇴진 이 후, 김건모가 자진사퇴 의사를 밝혔고 출연 가수들도 갈팡질팡하고 있다. 이 정도면 프로그램의 존재근거가 뿌리째 흔들리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김영희 PD의 퇴진은 [나는 가수다]의 존립에 상당한 타격을 입혔다. 송백경, 윤종신과 같은 기성가수부터 네티즌들까지 김 PD의 퇴진이 너무 성급했다는데 의견을 모으고 있다.


그런데 왜 MBC는 이렇게 급작스러울 정도로 김영희 PD를 '경질'했던 것일까. 혹시 [나는 가수다] 외에 다른 이유가 작용했던 것은 아닐까.


[나는 가수다] 파문의 책임이 전적으로 김영희 PD에게 있는 것은 맞다. 김건모에게 궁극적으로 재도전의 기회를 준 것도 구설의 빌미를 제공한 것도 모두 총 프로듀서인 김영희 PD다. 어쩌면 지금 욕을 바가지로 먹고 있는 김건모, 김제동보다 훨씬 많은 지탄을 받아야 하는 사람은 김영희 PD일지도 모른다. 그래서 그 스스로도 재도전 파문 직후 "모든 책임은 나에게 있다."고 발언했을 것이다.


그러나 그 책임이 곧 '프로그램에서 물러난다'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었다. 김영희 PD에게는 이 파문을 적절하게 수습해야 하는 또 다른 책임이 있었고, 엉망이 된 분위기를 정리해 새롭게 출발해야 하는 의무도 있었다. 파문 직후, 김영희 PD는 "시청자에게 죄송하다. 보다 좋은 프로그램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나름의 각오를 밝혔다. 이건 어떻게든 프로그램을 끌고 나가겠다는 그의 의지 표명이었다.


허나 사건이 터진 지 이틀이 지난 뒤에도 논란이 가라앉지 않자 김영희 PD는 또 다른 강수를 던진다. "굳이 누군가가 물러나야 한다면 내가 2선으로 물러날 수도 있다."는 발언이었다. 김PD의 입에서 나온 첫 사퇴 발언이었던 셈인데 사실 이 발언은 '사퇴하겠다'가 아니라 '사퇴할 정도로 열심히 하겠다'의 의미가 더욱 강했다. 그는 이 발언을 하면서 프로그램의 방향성을 구구절절 역설했고, 2주차 분량에 대한 설명도 열렬히 덧붙였다.


그런데 김PD의 사퇴 발언이 나온 지 채 하루도 지나지 않아 상황이 급변한다. MBC 윗선에서 김영희 PD의 경질을 결정한 것이다. 갑작스러운 경질 소식에 시청자들과 네티즌들이 깜짝 놀랐고, 출연 가수들 역시 기겁했다. 한 마디로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돌발행동' 이었던 셈이다. 연예계는 하루 종일 김영희 PD 퇴진 후폭풍에 들썩거렸고, MBC 예능국의 분위기도 어수선하기 짝이 없었다.


MBC의 신속한 퇴진 결정은 김영희 PD 스스로도 미처 예상치 못한 시나리오였다. 하루 전까지만 해도 대책마련과 분위기 수습에 주력했던 그였다. 퇴진을 예상했다면 결코 그런 과단성 있는 발언과 행동을 할 수는 없었을 것이다. 어찌되었든 그는 [일밤]의 수장이고, 상징적 존대다. 책임을 진다고 하더라도 퇴진만이 정답일 순 없다. 경질 직후, 그는 상당히 충격을 받은 듯 그 전의 적극적인 해명과 인터뷰 태도와 달리 사실상 잠적에 들어갔다.


재밌는 것은 이번 김영희 PD의 경질이 김영희 본인은 물론이거니와 방송사와 연예계 전반에서 모두 '의외의 결정'으로 받아들여졌다는 사실이다. 대개 경질을 의논할 때는 내부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본인의 소명을 듣는 것을 기본 절차로 하는데 이번 경질에선 그런 절차가 완전히 무시됐다. 위에서 '명령'하고 아래에서 '실행'하는 아주 수직적인 방향으로 김PD 경질이 결정된 것이다. 이는 아무리 [나가수] 파문이 상당했다 하더라도 대단히 파격적인 일이 아닐 수 없다.


이번보다 더 큰 문제에도 보통은 '제 식구 감싸기'로 일관했던 MBC가 어째서 김영희 PD만큼은 시청자들조차 '매몰차다'고 혀를 내두를 정도로 차갑게 퇴진시킨걸까? 혹시 또 다른 이유가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일각에서는 이번 김영희 PD가 순수하게 [나가수] 파문의 책임만 지고 나간 것은 아니라고 말한다. 김영희 PD가 부장 직함을 달고 있긴 하지만 MBC의 윗선들, 특히 MB 계열의 김재철 MBC 사장과 상당히 불편한 관계임은 알 만한 사람은 다 알고 있는 사실이다. 이번 [나가수] 파문은 김영희 PD 퇴진의 '명분'에 불과할 뿐 사실상 전격 경질의 이유에는 김영희 PD와 김재철 사장의 '적대관계'가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것이다.


엄기영의 퇴진 직후, 전형적인 MB 계열의 김재철 사장이 '낙하산'처럼 떨어진 뒤 김영희 PD는 "MBC가 언론으로서 독립성과 자유를 지켜야 한다."는 말을 습관처럼 하고는 했다. 그는 김재철 사장의 부임 전후로 벌어진 MBC 노조 파업을 공개적으로 지지했고, 김재철 사장 부임 직후에는 MBC 부사장 임명건을 두고 김재철 사장과 날카로운 대립각을 세웠다.


당시 그는 노조 파업 현장에 나가서 "조중동이 참 멍청하고 불쌍하다" "야욕이 커도 너무 크다" 등 강경 발언을 거침없이 쏟아냈다. 특히 MBC 부사장 임명건을 대해서는 "우리가 오랜 시간 지켜왔던 MBC의 정체성이 흔들리고 있다. 통탄하다." 면서 "김재철 사장의 무리한 인사명령이 사태를 악화시키고 있다. 양심이 있다면 당장 노조와 대화하는 것이 옳다." 고 김 사장을 압박하기도 했다. "우리의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시 추가적인 조치와 단호한 결단을 내리는 것은 불가항력 아니겠는가." 라며 노조의 집단 파업을 유도한 것도 역시 그였다.


이 사건으로 인해 김재철 사장은 김영희 PD를 필두로 무려 42명의 사원을 무더기 징계했다. 노조 측에서는 "김재철 사장의 횡포가 심해도 너무 심하다" 며 불평을 쏟아냈고, 한 쪽에서는 집단 파업 뿐 아니라 사장 퇴진 운동을 벌어야 한다는 격앙된 반응을 보일 정도였다. 최근 김재철 사장 연임건을 두고 김영희 PD가 "기가 막힌 일" 이라고 코멘트 한 것도 당시의 갈등에 기인한 바 컸다.


또한 작년과 올해 MBC 내부의 최고 화두였던 [PD 수첩] 논쟁에서도 김영희 PD는 소신 발언을 쏟아냈다. 김영희 PD는 "검찰권력이 언론의 입을 틀어막고 몽둥이로 두들겨 패는 것은 현 시대에 어울리지 않는, 대단히 반민주적인 일" 이라고 강력히 규탄하면서 "김재철 사장이 연임하자마자 한 첫 업무가 [PD 수첩] PD 교체라니, 이것 참 MBC야 말로 소신있는 언론의 책임을 포기한 것인가." 라고 비난하기도 했다. 김재철 사장이 진두지휘한 [PD 수첩] 죽이기에 직접적인 반기를 든 것이다.


당시 김영희 PD는 "MBC에 적을 둔 사람으로서, 목숨을 걸고 [PD 수첩]을 지켜겠다" 는 강경발언을 서슴지 않았는데 이 사건을 전후하여 김재철 사장과 김 PD 간 갈등의 골이 더더욱 깊어졌다는 것은 어렵지 않게 예상할 수 있는 일이다.


이런 갈등 속에서 김영희 PD가 [나가수]로 '직격탄'을 맞자 김재철 사장이 일방적으로 경질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것이다. 절차를 모두 생략한 채 이례적으로 강압적인 '퇴진 결정'을 통보한 것은 김영희 PD의 회생 의지를 꺾어버리겠다는 MBC 윗선의 보이지 않는 손과 관련이 있다. 한 쪽에서 이번 경질을 두고 "이런 식으로 보복성 인사를 하다니..." 라며 불만을 토로하는 것도 어쩌면 당연한 일이다.


김 PD의 경질은 예능국 차원의 문제를 넘어서 MBC PD들 사이에서도 '설왕설래' 하고 있다. 특히 노조를 중심으로 김 PD 경질 절차가 합법적으로 이뤄졌는가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쏟아지고 있다. 기우인지 모르겠으나 잘못하면 김재철 사장 연임으로 전운이 감돌고 있는 MBC 경영진과 노조 사이에 갈등이 더욱 심해지는 상황까지 치달을 것처럼 보인다. 그만큼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는 것이다.


그러나 또 다른 일각에선 김영희 PD의 신속한 경질이 김재철 사장과의 대립관계에서 기인했다기 보다는 MBC 내부의 위기의식에서 비롯된 바가 더 크다고 말하기도 한다. MBC 쪽에서는 이번 [일밤] 개편을 '사생결단' 의 기회라고 인식하고 있었는데 [나가수] 파문이 생각보다 커지자 김PD 경질이라는 신속한 대응으로 초기 진화에 나섰다는 것이다. 여기에는 [나가수] 파문이 김재철 사장의 책임 논란으로까지 퍼지는 걸 막기 위한 자기 방어적 결정이었다는 이야기도 들린다. 김영희 퇴진이 사측에서 내놓을 수 있는 가장 최선의 패였다는 셈이다.


허나 어찌되었든 MBC 예능국에서 잔뼈가 굵은 김영희 PD가 이런 식으로 '불명예 퇴진' 한 것에 대해서는 대부분의 연예 관계자들이 안타까움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김영희 PD가 [나는 가수다] 연출 뿐 아니라 [일밤] CP에서까지 경질 된 것은 "도가 지나친 처사" 라는 비판의 목소리가 높다. [나는 가수다]가 김영희 PD가 공언한 마지막 연출 작품인데 이런 식으로 홀대하는 것은 예우가 아니라는 것이다. 이런 분위기를 감지한 듯, MBC 윗선은 "일각에서 보듯 퇴진이나 징계가 아니다. 책임을 지는 수준" 이라고 해명했지만 어수선한 분위기를 수습하기에는 역부족으로 보인다.


현재 김영희 PD는 [나는 가수다] 긴급회의에 참석한 뒤, 심신을 추스리고 있는 상태라 전해졌다. 그러나 한번의 실수로 시청자들의 거센 비판에 직면한데다가 MBC 경영진의 일방적인 '일격'에 당한 김영희 PD가 당분간 일선에 복귀하기는 힘들 것으로 보인다. 이번 사건으로 MBC 내부에서 입지가 상당히 좁아진데다가 PD로서의 명성에도 상당한 타격을 입었기 때문이다.


어쩌면 김영희 PD가 이번 사건을 계기로 '최후의 결단'을 할 가능성도 없지 않아 보인다. 과거 MBC의 스타 PD로 이름을 날렸던 송창의나 주철환처럼 프리랜서 선언을 하고 외주 PD 쪽으로 방향을 돌리든지, 세력을 규합해 독자노선을 갈 수도 있다는 것이다. 허나 또 다른 측면에서는 MBC를 뛰쳐나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4~5월쯤 촉발될 가능성이 있는 노조 파업을 진두지휘하면서 MBC 내부에서 '역공' 모션을 취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어떤 선택을 하든 김영희 PD 입장에선 쉽지 않은 길이겠지만 말이다.


지금 김영희 PD의 현실은 상당히 씁쓸한 뒷맛을 남기고 있다. 이 씁쓸함을 뒤로 하고 그는 과연 어떤 선택을 하게 될 것인가. 그리고 그의 선택은 또 어떤 후폭풍을 가지고 올 것인가. [나는 가수다] 김영희 PD의 '2라운드'가 기대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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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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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현민정 2011.03.25 16: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감사합니다.

  3. 김웅 2011.03.27 22: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감사합니다.

  4. 지나가다... 2011.03.27 23: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글을 보고나니, 지난 한 주간 인터넷신문 기사를 보면서
    왜 쓸데없이 언론사들이 이 사건에 대한 논란을 더 키웠는지 알거같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5. 조인트사장은 둘째치고 2011.03.27 23: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 방송사 똘기충만한 정신적인 개초딩들, 시청률 두자릿수 기록하니
    불안감에 포털에서 피디 짤라라,프로그램 폐지시켜라 서명하던데...
    김영희 피디 사건를 타 방송사 연예 오락프로에도 적용시키면
    살아남을 피디가 과연 존재할까 ???
    김영희 피디의 번복이 마약쟁이나,절도범,조작,거짓말밥먹듯이 해대는
    애들보다 더 죽을죄라고 생각하는 또라이들.

    자신은 거짓말해도 되지만 남은 정직해야 한다는 이중적인 잦대.
    싫든, 원치않든, 얘네들은 누가봐도 월산명박의 후예들

  6. 책임있는시민이되자 2011.03.28 00: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감사합니다.

  7.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3.28 00: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빌게이츠의 말이 기억나네요
    "인생은 불공평한 거라고. 그것을 이해하지 못하면 안된다고."
    이말을 뒤집어 보면 불공평의 양쪽이 숨어있더군요 승자와 패자
    승자의 불공평은 쟁취하는겁니다.

  8. Favicon of http://daum.net BlogIcon mimi 2011.03.28 00: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이 좋아서 주소 밝히고 일밤 홈피에 퍼갔습니다~~

  9. 2011.03.28 00: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0. dkladyhl 2011.03.28 07: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영희피디님 언제나 응원할겁니다!!!!!!
    조용히 뒤에서 응원했던 시청자로서 화도나고 슬퍼지기도하고그러네요

  11. 나무늘보 2011.03.28 08: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아까운 분이 당하셨네요. 힘내십시요.

  12. glasotpdy 2011.03.28 10: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힘내세요..ㅠㅠ 당신을 응원합니다

  13. Favicon of https://ddella.tistory.com BlogIcon 2011.03.28 1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청자들이 비판할걸 , 엠비씨 사장이 이용해서, 쳐낸거군요, 와, 정말, 솔직히 비판받는 피디가 한둘인가요?, 시청자 비난은 어차피 늘있는거고, 근데 그걸 이때다하고, 바로 짤라버리니, 솔직히 이상했는데, 이런일이 있었군요, 정말, 이놈의 낙하산들 다 언제 짤리나, 진짜 짤려야할건, 그 인간들인데

  14. 뭐이런.. 2011.03.28 1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력있는 피디 기회봐서 짜르는 방송국 사장이라면 필요없습니다.. 무능력 사장이나 짤라라!!

  15. 진정한 공정 2011.03.28 12: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영희 피디에게 응원합니다. 그리고 기회를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장 당신도 MBC를 위해 기회를 달라는 것처럼 다른 사람에게도 기회를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기회는 공정하면서 객관적으로 그리고 평등하게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6. 행인 2011.03.28 14: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평상시에도 이렇게 냉정하게 글을 써보시요. 항상 보면 편견에 찌들고 기사만 참조해서 글쓰는 모양새가 영..

  17. 솔직해지자 2011.03.28 15: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속사정이 있었군요.....저도 김영희 피디의 책임이 가장 크다고는 생각했지만 갑작스런 퇴진은 너무 가혹하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속사정이 있을줄은 몰랏네요... 쥐새끼 한마리가 이나라를 완전 엉망으로 만들어버리네요,,.
    정말 화가납니다...

  18. wjddmltngheo 2011.03.28 18: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영희피디님 ...힘내세요..김재철의 그자리는 오래가지못할겁니다.

  19. 가수가 노래하겠다해서... 2011.03.28 23: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회 한번 더 줬다고 해서 이게 이렇게 큰 이슈가 되는 건지 이해할 수가 없네요;; 모든 룰은 변할 수 있습니다.. 하다못해 법도 바뀔 수 있는 건데 말이죠... 그깟 서바이벌 규칙 하나 바꿨다고 너무 하네요;;; 규칙 어기고 법 어기면서도 떵떵거리며 잘 사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꼭 그런 것들이 남이 좀 엇나가면 무슨 하늘 무너지는 것처럼 난리 피우고 그러더군요;; 질타할 일도 아닌 걸로 괜히 난리들 안쳤으면 좋겠네요... 이런데에 쓸 신경... 이웃 나라들 전쟁나고 수해입고 한데 더 관심가집시다!!!

  20. ㅇㅇ 2011.03.31 15: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형적인 똥글이네요

    조중동욕하는 진보 방송인들은 절대 자르면 안되겠네요

  21. ㅇㅇ 2011.03.31 15: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동안 나는가수다 및 김영희pd 욕했던네티즌들은

    전부다 딴나라당 알밥들이었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