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과 강호동의 조합을 보는 것은 결국 실패로 돌아갔다. 강호동이 SBS <런닝맨> 출연을 고사했기 때문이다. 이 일이 있기 전에는 7년이나 <런닝맨>을 함께 해 온 송지효와 김종국의 하차로 구설수에 올랐다. 그들의 하차 통보가 상호간의 합의에 의한 것이 아닌 일방적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비난 여론이 거세지자 방송사측은 사과문을 발표했지만 여론을 잠재우기는 힘들었다. 김종국과 송지효는 <런닝맨>의 흥망성쇠를 함께한 원년 멤버이기 때문에 아쉬움은 컸다. 이런 어수선한 상황 속에서 강호동은 끝내 출연을 고사했다. 논란에 대한 매우 적절하고 현명한 대처였다. 사과할 필요가 없는 상황속에서도 강호동은 '논란을 일으켜 죄송하다'며 고개를 숙였다. 그동안 그가 예능인으로서 지켜온 태도가 드러나는 순간이었다.

 

 

 

 



그러나 이와는 반대로 <런닝맨> 제작진에 대한 비난은 멈추지 않고 증폭되었다. 결국 제작진은 논란에 대한 수습을 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고 <런닝맨> 멤버들을 모아 긴급 회동을 하기에 이르렀다. 결국 <런닝맨>은 2월 종영을 확정짓고 송지효 김종국을 포함한 멤버들도 끝까지 함께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런닝맨>이 종영하면서 모든 멤버들이 하차하는 방향으로 가닥이 잡힌 것이다. 그러나 이미 제작진의 섣부른 태도는 신뢰를 잃게 만들기에 충분했다.

 

 

 

 


 
그러나 여기에 드는 의문은 또 있다. SBS는 왜 <런닝맨>의 종영을 확정했을까하는 것이다.

 

 

 

 


그동안 한국에서의 시청률은 낮았지만 중국을 비롯한 해외의 인기로 <런닝맨>의 위상은 높았다. 바로 작년까지만 해도 <런닝맨> 출연진들은 중국을 비롯해 해외에서 팬미팅을 하며 그 인기를 증명했다. 전용기까지 동원될 정도로 최고의 인기를 자랑하던 <런닝맨>은 왜 갑작스러운 폐지를 결정하게 된 것일까.

 

 

 

 



이는 더 이상 <런닝맨>이 중국의 인기로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현재까지도 <런닝맨>은 해외 인기를 바탕으로 완판에 가까운 광고를 기록하고 중국판 런닝맨인 <달려라 형제>의 로열티를 받는 등, 수익을 창출하는 프로그램이다. 그러나 2016년 <런닝맨>멤버들은 중국 팬미팅을 계획했으나 중국의 한류를 제한하는 '한한령' 정책 때문에 무산되었다. 뿐만 아니라 <달려라 형제>의 새 시즌도 편성이 불발되었다. <달려라 형제>를 방영하는 방송사인 저장위성tv는 부동의 1위를 놓치지 않던 후난위성tv에게 1위를 탈환할만큼의 영향력을 발휘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한령은 <달려라 형제> 시즌5 편성을 포기한 것이다.

 

 

 

 



중국의 인기로 연명했지만 한국에서 <런닝맨>의 위상은 그다지 높지 못하다. 시청률은 동시간대 최하위를 기록할 정도로 저조하고 화제성 역시 크지 않다. 강호동 영입 소식은 다소 논란이 되었지만 깜짝 화제성 1위를 기록할 만큼의 파급력을 낳았다. <런닝맨>이 보여줄 수 있는 화제성은 프로그램 자체보다는 다른 요소들로 채워야 하는 실정이다.

 

 

 

 



중국에서의 인기 역시 언제까지 장담할 수 없다. 중국판 <런닝맨>인 <달려라 형제>가 득세하면서 한국판 <런닝맨>의 파급효과는 상대적으로 줄어들 수밖에 없는 것도 현실이다. 중국인들이 <달려라 형제>대신 <런닝맨>을 고집해야 할 이유도 없기 때문이다. 로열티는 분명 플러스지만 <런닝맨> 자체에 쏟아지는 파급력은 약해지고 있는 실정이다. 그런 상황에서 새로운 예능 포맷은 절실할 수밖에 없다. <런닝맨>의 해외 파급력은 유지하면서 국내에서의 탄탄한 입지를 만들고자 한 것이 제작진 측의 생각이었을 것이고, 이에 <런닝맨>이름을 유지하며 강호동을 영입하는 방안이 대안으로 떠올랐을 것이다.

 

 

 

 

 


그러나 제작진의 욕심이 너무 과했다. 물론 유재석과 강호동의 조합이 성사되기만 한다면 화제성은 담보할 수 있다. 그러나 문제는 <런닝맨>의 타이틀을 유지하면서 유-강 라인의 조합을 성사시키려 했다는 것이었다. 이미 <런닝맨>의 이미지는 기존 출연진들에 의해 결정되어 있었다. 기존 출연진들이 전성기와 한류열풍을 모두 함께 했기 때문이었다. <런닝맨> 타이틀을 유지하면서 강호동을 영입하는 것은 이미 만들어진 프로그램의 이미지에 무임승차하는 것처럼 느껴지는 부분이 아닐 수 없었다. 더군다나 기존 멤버들과의 합의 없이 기존 멤버들을 하차 시킨 부분은 <런닝맨>의 흥망성쇠를 함께 해 온 그들에 대한 마지막 예의를 지키지 않은 모양새로 비춰졌다. 제작진의 무리한 욕심이 화를 부른 것이다. 차라리 <런닝맨>을 종영하고 새 판을 짜면서 강호동 영입 소식이 알려졌다면 훨씬 더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 낼 수 있었을 것이다.

 

 

 

 



<런닝맨>은 결국 관심의 중심에 섰지만, 그들이 원하는 관심은 결국 이끌어내지 못했다. <런닝맨>은 아름다운 마무리도 예능의 실질적인 화제성이나 시청률만큼이나 중요하다는 교훈을 남겼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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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barotvon.com BlogIcon #1 2020.02.20 12: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좋은 하루


<무한도전>의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이하 토토가)’는 박명수 정준하의 기획으로 그림이 그려질 때만 해도 이런 반향을 불러 일으킬 것이라고는 생각지 못했다. 실제로 mbc에 오랫동안 몸을 담고 있던 김영희PD, 권석PD, 김유곤PD, 김성원 작가등에게서는 ‘신선하지 않다’는 이유로 멤버들이 낸 기획중에 가장 낮은 순위에 랭크되었다. 그 이유는 ‘토토가’는 애초에 많은 공이 들어간 기획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토요일 토요일은 즐거워’와 ‘나는 가수다’를 합친 이름에서 알 수 있듯, 단순한 발상으로 시작된 기획이었던 것이다. 게다가 무대 장치와 가수 섭외등, 비용이나 규모 측면에서 여러 가지 무리수가 지적되었다.

 

 

 

그러나 <무한도전>이라는 이름을 달자 ‘토토가’는 예능 최고의 히트 상품이 되기에 이르렀다. <무한도전>의 섭외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했고 비록 최종 무대에 출연하지는 않았지만 서태지, HOT, 젝스키스, 핑클등 90년대에 최고 전성기를 누렸던 가수들이 섭외 물망에 올랐고 실제로 섭외를 시도하는 장면이 방영되기에 이르렀다. 이에 김태호 PD의 연출력이 더해지자 그 파급력은 상상을 초월했다.

 

 

 

 

결국 ‘토토가’는 터보, 김현정, SES, 쿨, 소찬휘, 지누션, 조성모, 이정현, 엄정화, 김건모라는 초호화 라인업을 완성했다. 비록 SES와 쿨등은 개인적인 사정으로 완전체가 무대에 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었지만 소녀시대 서현과 주얼리 예원이 각각 유진과 유리의 빈자리를 채우며 아쉬움을 달랬다. ‘토토가’가 일으킨 반향은 엄청났다. 90년대를 추억하는 이들은 그들의 무대를 보면서 함께 울고 웃었다. 그들을 모르는 사람이라도 예전 가수들의 이야기에 흥미를 느끼게 했다. 평소 <무한도전>을 보지 않던 시청자들까지도 시청층으로 끌어들이는 저력을 보인 ‘토토가’는 결국 최고의 히트상품이 되었다. 상표권 등록에 대한 잡음이 일어나기도 했지만 시즌2, 3로 이어져야 한다는 청원이 늘어나고 있다.

 

 

 

 

‘토토가’가 흥행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바로 90년대의 향수다. 드라마 <응답하라 1997/ 1994> 시리즈가 연타석 홈런을 칠 수 있었던 것역시 그 안에 숨어있는 향수의 힘을 무시할 수 없다. 90년대를 관통하는 키워드를 곳곳에 배치해 ‘맞아, 그시절엔 그랬어’하는 공감의 힘을 불러 일으킨 것이 흥행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토토가’의 성공 역시 이런 공감의 힘에 기반한다. 출연한 가수들은 모두 적어도 메가 히트곡을 하나씩 보유하고 있다. 딱히 그들의 팬이 아니더라도 한 번씩은 들어보았을 노래들이 울려 퍼질 때, 시청자들이 보고 있는 것은 2015년의 무대지만 그 마음만은 90년대로 향한다. 뿐이 아니다. 다시는 볼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던 그룹들이 다시 한 번 뭉쳐서 무대를 꾸미는 것 자체는 감동의 물결을 선사한다. 그런 감동이 가능할 수 있었던 것 역시 그 가수들이 가진 영향력이 그만큼 지대했기 때문이었다.

 

 

 

 

 

그 당시에는 아이돌이라 해도 10대를 관통하는 힘이 지금과는 비교할 수 없이 막강했다. 현재 아이돌들은 인기를 끈다 해도 10대 전체의 문화를 통솔하지 못한다. 서태지처럼 문화대통령의 칭호를 듣는 막강한 스타는 차치 하고라도 HOT나 젝스키스처럼 모든 10대의 문화 현상이 되는 아이돌들은 찾아볼 수 없다.

 

 

 

 

게다가 ‘토토가’의 라인업에서도 알 수 있듯, 그 시절에는 그런 강력한 문화 현상을 이끈 아이돌들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음악이 공존하는 시절이었다. 그 시절에는 힙합도, 락도, 발라드도 노래만 좋으면 전 국민적인 인기를 얻을 수 있는 가능성이 있었다. 오히려 지금보다 더 음악적인 시도는 다양했고 더 다양한 음악에 소비자들이 귀를 귀울였던 것이다.

 

 

 

허나 어느순간 아이돌의 후크송이 대세가 되기 시작했고 정규 앨범을 내는 가수조차 드물어지기 시작했다. 음원순위가 중요해지자 음악성보다는 귀에 감기는 노래가 더욱 강조되었고 그 결과는 수명이 짧은 아이돌을 내놓는 결과로 나타났다. 물론 때때로 음원계에서 신선한 음악들이 눈에 뜨이기는 하지만 주류가 아이돌의 영향력아래 있음은 부정할 수 없다. 음원 차트에 오래 머무르는 곡을 찾기도 힘들다. 음원순위의 교체 주기는 더욱 빨라지고 있다. 음원 사재기로 음원 순위를 조작하는 일이 생겨나는 것도 순위가 높을수록 더 많은 사람들에게 어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음악은 즐거움을 주는 것이 우선이기는 하지만, 깊이가 없어졌다는 비판을 무시할수만은 없다.

 

 

 

 

그런 분위기 속에서 이제 가요계 시장은 전국민적인 인기를 얻는 가수를 잃었다. 그저 소비하고 다른 것으로 대체 하면 그 뿐, 모두가 따라부르고 모두의 가슴속에 남을 수 있는 노래들은 거의 나타나지 않는 것이다.

 

 

 

 

만약 20년 뒤에 ‘토토가’와 같은 콘셉트의 쇼가 꾸며진다면 어떨까. 그 때도 모두 빅뱅이나 소녀시대, 엑소의 노래를 따라부르며 즐길 수 있을까. 그들의 인기는 현재 가요계에서 만큼은 위력적이지만 90년대 가수들 보다도 대중적이지 못하다.

 

 

 

 

그 때는 모두가 따라 부를 수 있었던 노래가 있었다. ‘토토가’에 감동하고 모두 흥겨울 수 있는 것은 바로 그 시절 모두가 공유했던 ‘공감대’ 덕분이다. 그것은 음원 사재기나 천편 일률적인 아이돌의 성공모델 답습이 아닌, 정말 대중의 마음에 파고들어 설득시켰던 노래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20년전 이정현의 콘셉트는 현재 그 어떤 가수의 콘셉트 보다 파격적이다.

 

 

 

 쿨처럼 여름을 대표하는 시원한 남녀 삼인조 댄스그룹은 현재 찾아볼 수 없다. 김현정, 소찬휘처럼 가창력이 좋은 가수들은 ‘나는 가수다’같은 무대가 아니면 설 자리가 없고, 엄정화처럼 독보적인 위력을 자랑하는 솔로 여가수도 찾기 힘들다. 김건모나 조성모처럼 더블 밀리언 셀러를 기록하는 전국민적인 사랑을 받는 가수들도 없다. 현재 아이돌 그룹의 전신이 된 SES의 가창력과 콘셉트는 오히려 지금보다 세련된 감성을 자아낸다. 아이돌은 그 빈자리를 모두 채우기에는 역부족이다. 그것이 우리가 90년대를 그리워 하는 이유다. 어쩌면 어쩔 수 없는 변화라 할지라도 ‘토토가’가 보여준 추억의 힘은 현재 가요계의 ‘그들만의 리그’를 대변해 주는 것 같아 아쉬움을 수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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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가인이 런닝맨에 출연했다. 그러나 대중의 반응이 싸늘하다. 한가인이 출연해서 더 재미없어지고야 말았다는 반응이 주를 이루고 있는 것이다.


  요새 계속된 런닝맨에서의 여배우들의 출연은 대부분 호평을 낳았다. 열심히 뛰어다니는 여배우의 모습을 보는 것은 어쩌면 색다른 재미였다. 그러나 매주 반복된 비슷한 느낌의 설정과 여배우들에게 승리를 몰아 주려는 듯한 모습은 '짜고치는 고스톱 아니냐'는 볼멘소리를 나오게도 만들기도 했다.


 그러나 이번 한가인 편은 해도 해도 너무했다. 짜고치는 고스톱이라는 말을 그냥 기정사실로 받아들일 수 밖에 없게 하는, 최악의 컨셉이었던 것이다. 짜고치는 고스톱이라도 재미를 선사해야 하는데 긴장감도 없고 스릴도 없었다. 예능 프로그램에 다큐가 되는 순간이었다. 


 이는 한가인에 대한 원망으로까지 번지기에 충분했다. 


 




 요즘 한가인은 마치 욕먹기 위해 태어난 사람 인 것 같다. 몸무게를 공개해도 욕먹고 빤짝이 바지를 입어도 욕먹고 누군가를 칭찬해도 욕먹고 자신의 성격이 어떻다는 기사에도 악플이 쏟아진다.


 한가인이 이렇게 대중들의 비호감의 대상으로 전락해 버린 것은 한가인이 너무나도 실망스러운 연기력을 보였기 때문이었다. 한가인은 초반부터 드라마 구성에 어울리지 않는다는 비판을 받았지만 끝내 그 우려를 현실로 만들고야 말았다. 


 예쁜 얼굴을 가진 여배우가 끝까지 비난에 시달리는 것은 참으로 힘든 일임에도 한가인은 끝까지 대중들에게 불편함의 대상이 되었다. 이미지가 어울리지 않는 것은 물론, 중저음 톤도 무녀의 신비스러운 분위기를 대변해 주지 못했고 전형적인 표정연기와 너무 예쁜 척 하려는 움직임은 대중들에게 뭔가 모를 이질감을 낳았다. 연기 경력에 비해서 한가인의 연기는 너무 식상했고 한가인은 매력이 없었다. 단순한 마론 인형처럼, 얼굴만 예쁜 한가인에게 비호감이라는 낙인이 찍히는 순간이었다.  



 그런 연기력 논란 중에도 한가인은 계속 "한가인 연기력 논란 불식 시키다" "한가인 연기에 소름" 같은 기사를 내면서 혼자만의 연기력 논란 극복 론을 펼쳤다. 다분히 소속사의 입김이 작용한 듯한 언론플레이에 대중들은 더욱 비호감을 느끼고는 했던 것이다.


 그러나 한가인이 더욱 아쉬운 것은 이 논란을 극복하는 방법을 전혀 모르고 있다는 것이다. 한가인의 드라마는 거의 처음이다 싶을 정도의 성공을 거두었다. 그러나 한가인이 그 성공으로 인해 뭔가를 이뤗뤘다거나 이미지 쇄신을 꾀했다고 보기는 힘들다. 그러나 한가인은 그 성공을 이용해 더욱 자신의 이미지를 부풀리는 전법을 쓰고 있다. 더욱 활발한 방송활동을 하고 연일 기사가 쏟아지는 물량 공세를 펴며 한가인의 이미지를 대중 친화적인 것으로 만드는 동시에 한가인의 이름값을 높이는 전략을 쓰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이는 대중들이 한가인에게 호감을 느끼고 있을 때에야 가능한 일이다. 이제까지 한가인의 드라마는 대중의 관심을 받지 못한 탓에 한가인의 연기력 논란이 묻힐 수 있었지만 지금 한가인을 전면에 내세운 드라마에서 전혀 매력적이지 못한 모습을 보인 한가인은 전 국민적 사랑을 받는 연예인이라기 보다는 드라마 주인공으로서 자질이 없는 연기자에 불과하다. 대중들의 이런 느낌을 이해한다면 한가인이 지금 해야 할 일은 자신이 대중들에게 어떤 식으로 비춰지고 어떤 논란이 있는지를 정확히 파악하고 다음 작품에서 연기력을 입증해야 한다. 하지만 한가인은 그러지 않았다.




 이번 런닝맨 출연도 그랬다. 한가인은 너무 쉽게 승리를 쟁취한다. 예쁘다는 이유만으로 남자 출연진들이 한가인의 어색한 연기에 아무렇지도 않게 속아 준다. 분명 등 뒤의 이름표를 떼어내는 전략임이 눈에 보임에도 불구하고 순순히 한가인을 따라가고 순순히 이름표를 내어준다.


 김종국이나 유재석은 한가인에게 아예 등을 보인채 걷는다. 조금만 노력하면 한가인의 이름표를 뗄 수 있음에도 그러지 않고 외려 한가인에게 승리를 몰아주고 싶어하는 분위기를 연출한다. 또한 김종국은 자신이 뜯어낸 이름표까지 한가인에게 선사하면서 시청자들이 재미를 느낄 포인트마저 앗아갔다.


 너무 쉽게 승리를 준다는 것. 지금 한가인은 대중들에게 그저 그런 연기력으로도 운이 좋아 성공을 거머쥔 스타다다. 그런 스타가 예능에 나와서까지 너무 쉽게 승리를 가로채 가는 모습이 과연 좋아 보이는가. 이런 상황이 런닝맨 자체내에 설정이 아니라고 할 수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설정을 잘못 짜도 한참 잘못 짰다.


 차라리 한가인이 열심히 뛰어다니고 노력하고 철저히 불리한 상황에 몰리는 것이 더욱 한가인에게는 도움이 되는 이미지다. 지금 그들은 한가인이 예쁘다고, 해품달이 성공했다고 그를 특별대우 했다. 대중이 그 성공에 대하여 어떤 감정을 느끼는지는 상관없이 말이다.


 아니, 한가인의 이미지 문제는 차치하고라도 프로그램 전체 구성에 한가인이 그렇게 쉬운 승리를 거두면서 긴장감도 희열도 스릴도 없어졌다는 것 또한 문제다. 대중들은 그런 모습을 보면서 "한가인이 나오니 재미가 없다"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는 여지를 만들어 냈다. 뛰어난 지략도 없이, 어떤 노력도 없이 단순히 '한가인'이라는 이유로 승리를 쟁취한다면 대체 그 승리가 무슨 의미인가.


 지금 한가인은 궁지에 몰렸다. 단순히 예쁜 얼굴로 성공을 거머쥐기에는 한가인은 너무나도 재능이 없다. 단순히 CF스타에 머물러 있는 편이 한가인에게는 더 나았을지도 모르는 일이다. 드라마에 출연하면서 한가인 자체에 대한 매력이 모두 사라지고 브라운관에서 그녀의 모습을 보는 것 조차 불편해져 버렸다면 한가인이 해야 할 고민은 지금 이 성공을 계기로 그를 어떻게 더 부풀리고 노출시킬것인가에 관한 것이 아니라 다음 작품에서 한가인의 연기력 논란을 어떻게 종식시킬 것인가에 관한 것이어야 한다.



 실질적인 인기를 바탕으로 한 언론플레이는 대중들의 관심과 환호를 받지만 하루가 멀다 하고 쏟아지는 비호감 스타의 언론플레이는 그 이미지를 더욱 나락으로 떨어뜨리고 만다. 게다가 한가인의 재능이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그다지 빛나지 않고 있으니 한가인에 대한 매력지수가 더 하락하는 것을 한가인이 알아야 할 것이다.


 배우는 실력으로 말하고 연기력으로 승부해야 한다. 눈만 크게 뜬 한가인의 표정연기처럼 아무 향기도 나지 않는 한가인의 매력을 찾는 길은 부단한 노력과 끝없는 열정으로 만들어 낸 뛰어난 연기력에 답이 있음을 알아야 할 시점이 아닌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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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ㄴㄴ 2012.03.26 23: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나 전 배역에 따라서 연기력의 나타남이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해요. 최근 건축학개론은 한가인에게 잘맞는 배역이었고 해품달은 그렇지 못했죠. 한가인이 그동안 주목을 받지못해 부족한 연기력이 부각되지 않았다고 하셨는데 글쎄요, 전 이 글을 쓰신 분이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이미 한가인은 비호감이라는 틀에 가둬놓고 글을 쓰신 것같아요.

    • sun 2012.03.27 23: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비호감에 가둬둔게 아니라 비호감 맞잖아요....?
      대중을 설득하는 방법을 모르고 있죠. 겸손하지도 않고.
      해품달 하기전 마지막 작품에서
      제작진을 디스하는 주연 원톱 배우였고..
      배우가 자신의 연기 능력 밖에 있는 작품을 선택해 만족스럽지 못한 연기를 하는 것이 비난받을일이 아니면 뭔가요?
      그럼 출연을 말던가...!

  2. z 2012.03.27 09: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뭘해도 욕먹는 거는 다음에서만 그런 것 같네요. 그리고 런닝맨 공주대접은 무슨 ㅋ 한가인 보니깐 잔디에서도 열심히 구르고 노력하는 모습이 보이던데ㅋ

  3. 에이프릴 2012.03.27 1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가인이 연기를 못했든 잘했든, 이쁜척하든 털털한척하든
    욕먹는 배우인것만은 확실한거 같네요..
    매력없는 배우..라는 말에 급 공감.ㅋ

  4. 무원 2012.03.27 16: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번 런닝맨은 오글거리며 돌려보곤 했어요..ㅋ

  5. Favicon of http://naver.com BlogIcon ㅁㄴ 2012.03.28 17: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읽었습니다.
    아유....속이 다 시원하네요.

  6. Favicon of http://naver.com BlogIcon ㅁㄴ 2012.03.28 17: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읽었습니다.
    아유....속이 다 시원하네요.

  7. ㅣㅔ; 2012.03.28 23: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라마 안나왔으면 해요~ 연기력 당장에 늘거 같지도 않고...
    얼굴보면 제아에 동준이 생각밖에 안나요,,,ㅋ

  8. rain 2012.03.29 23: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별거.. 다. 한가인이 전생에 나라를 팔아 먹었나. 다들 왜 못잡아 먹어 난리지? 그러면 나라 살림이 나아지려나... 뭘 해도 욕하는 당신이 한가인보다 더 문제인 듯.

  9. 레옹 2012.03.29 23: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재밌게 봤는데요.님의 악플도 잘 봤습니다.

  10. 느낌 2012.03.31 11: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가 하고싶었던 말!
    나만 느꼈던게 아니었구나..

  11. 시엘 2012.04.02 03: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합니다. 한가인의 소속사는 생각을 바꾸어야 합니다.
    요즘 대중은 그런 언플에 속아주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소속사가 어떤 언플 전략을 구사하는지도 다 꿰고 있는 사람들이 많으니까요.

    일단 '배우'라는 타이틀을 달고 있는 사람이 본업인 '연기'를 못했으니
    다른 것들이 좋아보이진 않을 겁니다. 더구나 출연료는 상당한 고액이잖아요.

    한가인 측이 생각을 잘못한 건 언론에 너무 기사를 많이 내보냈다는 점입니다.
    원래 언론에 많이 노출될수록 일이 잘못되면 책임도 커지는 법인데 말입니다.

    연기자에게 연기 못한다고 비판하는 것도 악플이라니,
    회사 가서 일 때문에 한 소리 들으면 당장 악담한다고 쏘아붙이겠네요.

  12. 답없다 2012.04.02 14: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합니다~~!!!! 그리고 한가인팬들... 이런글은 악플이라 칭하는게 아니라 진심어린 충고라고 하는겁니다.... 한가인 팬들도 한가인이랑 똑같아... 대중과 소통하지 않는 꽉 막힌!!




2011 SBS 연예대상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런닝맨]이 2012년 첫 날의 문을 활짝 열었다.


'아이돌 특집'으로 꾸며진 1일 방송분은 슈퍼주니어 시원, 샤이니 민호 뿐 아니라 원더걸스 소희, 씨스타 효린, f(x) 설리 등이 출연해 분위기를 후끈 달궜다.


그런데 재밌는 일이 벌어졌다. 이 다섯 명 중 가장 예능감 없고 조용한 성격으로 알려진 소희가 방송 전반에 걸쳐 가장 '눈에 띄는' 활약을 펼친 것이다.


같은 걸그룹 대표로 나온 효린, 설리 등과의 방송분량 대결에서 그야말로 'KO승'을 거둔 셈이다.


사실 소희가 [런닝맨]에 나온다고 했을 때만 해도 크게 기대를 하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요즘 아이돌 답지 않게 소희는 조용하다 못해 과묵한 성격이다. 게다가 낯도 많이 가리고 언변이 뛰어난 것도 아니다. 예능 프로그램 입장에서 보면 그리 달가운 캐릭터가 아닌 것이다. 여기에 설리, 효린 등 최근 예능 프로그램에서 전방위적 활약을 하는 아이돌과 맞 붙는다면 입지는 더욱 좁아진다. [런닝맨]처럼 호흡이 빠른 프로그램에서 소희의 이런 성격은 치명적인 약점이다.


그런데 예상 외의 이변이 벌어졌다. [런닝맨] '아이돌 특집'의 실질적인 주인공은 소희였던 것이다. 방송 전반에 걸쳐 모습을 드러냈고, 방송분량에서도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했다. 예능 프로그램이라면 이골이 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인 설리, 효린과의 방송분량 대결에서 완전히 'KO승'을 거둔 셈이다. 이것은 당초 시청자들의 예상을 완전히 뒤엎은 결과다. 어떻게 이런 일이 벌어지게 된 것일까.


소희가 설리, 효린과의 방송분량 대결에서 승리를 거둘 수 있었던 요인은 세 가지로 압축할 수 있다.


첫 번째는 유재석-김종국의 존재다. [런닝맨] 제작진은 '예능에 약한' 소희를 위해 그녀의 곁에 유재석과 김종국을 배치했다. 이건 그간 [런닝맨]의 자취를 살펴볼 때 상당히 파격적인 팀 조합이다. 사실 유재석과 김종국은 [런닝맨] 멤버들 중 체력이나 스피드 면에서 상위권에 속해 있는 인물들이다. 각 팀 사이의 밸런스를 유지하고, 미션 수행이 보다 스릴감을 형성하기 위해선 유재석과 김종국을 한 팀으로 묶어서는 안 된다. 이건 [런닝맨] 내에서 거의 '상식'으로 통한다.


그런데 이번 아이돌 특집 만큼은 이례적인 룰이 적용됐다. 소희의 양 옆에 유재석과 김종국을 붙여 놓음으로써 소희에게 날개를 달아 준 것이다. 그 결과 유재석은 끊임없이 소희를 챙기며 그녀의 캐릭터를 만들어 줬고, 김종국은 소희의 미션 수행을 조력하며 든든한 파트너 관계를 형성했다. 예능에 약한 소희를 위해 유재석과 김종국이 앞 뒤에서 밀고 당기며 최적의 방송환경을 만들어 준 것이다. [런닝맨]의 메인 MC와 1급 패널이 달라 붙음으로써 소희는 대부분의 방송분량을 '거저' 먹을 수 있게 됐다. 


두 번째, 소희의 '독특한 캐릭터' 역시 주목할 필요가 있다. 유재석과 김종국의 탄탄한 지원을 바탕으로 소희는 자신의 독특한 캐릭터를 유감없이 발현시켰다. 조용하지만 '할 말은 하는' 그녀의 성격은 "상대팀이 버려야 할 것 말하기" 미션에서 빛을 발했다. 침묵을 지키고 있다가 하하에게 "내년에는 깔창을 버렸으면 좋겠다"고 한다든가, 물티슈를 뽑아 쓰는 개리에게 "물티슈를 버렸으면 좋겠다"고 말하는 것 등이 의외의 재미를 선사하며 즐거운 분위기를 만든 것이다.


그 이후, 사칙연산 찾기 미션에서도 소희의 독특한 캐릭터는 꾸준히 유지됐다. 유재석, 김종국이 놀랄 정도로 사칙연산 찾기 미션에 재능을 보인 소희는 차분하면서도 불타는 승부욕을 앞세워 곳곳에 숨어있는 사칙연산 카드를 보란듯이 찾아냈다.


마치 귀신에 홀린 것처럼 움직이는 소희의 모습은 미션 수행 내내 계속됐고, 나중에는 팀의 운명마저 좌지우지 할 정도로 전방위적 활약을 펼쳤다. 이를 통해 시끄럽게 떠들거나 호들갑 떨지 않으면서 제 할일을 척척 해내는 소희의 캐릭터는 상당히 매력적인 것으로 그려질 수 있었다.


세 번째, 소희가 '원더걸스'의 멤버라는 점도 [런닝맨] 제작진이 그녀에게 집중하게 된 원동력 중 하나로 보인다. 아무리 원더걸스의 인기가 예전같지 않다고 해도, F(x)나 씨스타와 비교할 급은 아니다. <텔미><쏘핫><노바디>로 이어진 원걸 신드롬의 영광이 여전히 유효하고, 대한민국 3대 걸그룹의 자리도 여전히 지키고 있기 때문이다. 3년만의 국내 컴백에도 불구하고 음원판매에서 준수한 성적을 거둔 것만 봐도 그녀들이 얼마나 대단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었는지 알 수 있다.


이런 측면을 [런닝맨] 제작진이 간과하기는 아마 힘들었을 것이다. 게다가 소희는 원더걸스 중에서도 가장 인기있는 멤버다. 시청률 측면에서 [런닝맨]이 '원더걸스' 소희를 전면에 내세우는 건 당연한 전략이다. 설리, 효린 보다는 전 국민이 다 알고 있는 걸그룹의 주축 멤버가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게 합당한 대우이기 때문이다. [런닝맨] 제작진이 소희를 위해 최선의 배려를 다하며 그녀가 놀 수 있는 '판'을 깔아준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


이런 연유로 소희는 설리, 효린을 제치고 [런닝맨] 방송분량의 대부분을 보란듯이 건져낼 수 있었다. 원더걸스 멤버라는 메리트에 자신의 독특한 캐릭터를 앞세운 소희에게 제작진이 유재석-김종국이라는 든든한 지원군까지 붙여줬으니 이는 호랑이에 날개를 달아준 격이라 할 것이다. '원더걸스'의 명성에 맞는 충분한 배려와 대우를 해줌으로써 원하는 분량을 뽑아낸 셈이다.


어쩌면 '예능에 맞지 않는' 소희의 캐릭터를 유머 포인트로 만들고, 그녀의 잠재된 승부욕마저 불러 일으킨 것은 전적으로 [런닝맨] 제작진과 연기자의 공일지도 모르겠다. 그들의 노고에 박수를 보낸다. 아울러 소희가 [런닝맨] 속 예능감을 잃지말고 이제는 조금 더 적극적이고 활발한 아이돌로 거듭나길 기대한다. 이번 [런닝맨] 아이돌 특집은 '예능돌'로서 소희가 가지고 있는 잠재력을 조금이나마 확인할 수 있는 아주 좋은 시간이었다.


[런닝맨], 그리고 소희의 건투를 빈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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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해피뉴이어 2012.01.02 10: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해벽두부터 이렇게 좋은글을 써주셔서감사합니다. 어제런닝맨 저도 매우 재밌게봤는데 오목조목 설명해주시는 부분 정말좋네요ㅎ 또 무조건적으로 소희를까는글인가하고 혹시나걱정햇는데 인정할건인정해주시고 고쳐야할건고쳐주시는거 정말개념글이네요^^ 기분좋은글 잘읽고갑니다 다음에도이런좋은글부탁드려요 해피뉴이어-**

    • Favicon of http://license119.com/newki BlogIcon 자격증무료자료받기클릭 2012.05.06 17: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런닝맨 방송시간글 잘 보았습니다.. 아래 자격증관련 정보도 있네요..

      유망 직종 및 모든 자격증에 대한 자료를 무료로 제공 받을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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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해피뉴이어 2012.01.02 10: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해벽두부터 이렇게 좋은글을 써주셔서감사합니다. 어제런닝맨 저도 매우 재밌게봤는데 오목조목 설명해주시는 부분 정말좋네요ㅎ 또 무조건적으로 소희를까는글인가하고 혹시나걱정햇는데 인정할건인정해주시고 고쳐야할건고쳐주시는거 정말개념글이네요^^ 기분좋은글 잘읽고갑니다 다음에도이런좋은글부탁드려요 해피뉴이어-**

  3. 이유는 하나 2012.01.02 1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입니다. 원더걸스가 에프엑스나 씨스타보다 위인 그룹이므로 제작진이 유재석과 김종국을 같은 팀으로 붙여서 방송분량을 몰아 줬기 때문입니다.

  4. 공감... 2012.01.02 12: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런닝맨의 양대산맥이자 1,2인자인 유재석, 김종국을 붙였다는건 그 게스트 중심으로 가겠다는 제작진의 확실한 의도가 보이는 편이였고 그게 결과가 나쁘면 문제가 되겠지만 결과가 좋게 나왔기때문에 아주 재밌는 방송분 이였네요...

  5. ???? 2012.01.03 19: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걸 몰락한지가 언젠데 fx보다 상위그룹이라뇨? 그냥 유재석님의 버프입니다.

    • 뭔소리랰ㅋㅋㅋㅋ 2012.01.04 13:17  댓글주소  수정/삭제

      고건 좀 아닌듯?? 원걸이 소시보단 못해도 설마 에프엑스 만 할라고? ㅋㅋㅋㅋ 에프엑스가 그리 인기 많다 생각함?? 소시>원걸>>>에프엑스 정도지 뭐래 ㅋㅋㅋㅋㅋ 솔까 엪엑스 10대가 밀어주니까 요란하기만 하고 정작 들여다보면 팬들 그리 많진 않던뎈ㅋㅋㅋㅋ

    • ㅉㅉ 2012.01.04 13:20  댓글주소  수정/삭제

      열폭했냐? 초딩 ㅉㅉㅉㅉㅉ ㅋㅋㅋㅋㅋ 지가 좋아하는 아이돌 분량 존나 적다고 열폭 쩌네 어따 비교를 하는거얔ㅋㅋ 한류 아이돌로 설리 나온것도 어이 없거든? 아이유, 소시, 카라 나왔으면 몰라도 설리는 왜나온거???

    • 병신ㅋㅋ 2012.01.06 19:48  댓글주소  수정/삭제

      fx는 니같은 쓰레기덕후들이나 좋아하는거고ㅋㅋ
      대중은 fx 존재도 몰라 병신아ㅋㅋ
      원걸은 대상도 탔었고 전국민이 알정도로
      엄청 잘나간 걸그룹인데 게다가 소희는 그룹의 에이스인데
      어디서 병신 3류 쓰레기같은 그룹이랑 비교를 해ㅋㅋ
      니가 쓰고도 창피할거다 안그러냐 병신같은 덕후년아ㅋㅋ
      저렇게 주제 파악 못하고 덤비니까 방송에서나 현실에서나 쳐발리지ㅋㅋ
      몰락드립치면 모하냐 현실은 소희가 다 쳐바르는데ㅋㅋ

    • 븅신이냐? 2012.01.08 19: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니가제대로미쳤구나ㅋㅋ그건니같은함수팬들이나하는좆쓰레기생각이고ㅋㅋ바보아님?에프엑스가거지라는게아니고에프엑스랑은비교자체가안되원래ㅋㅋ

    • 븅신이냐? 2012.01.08 19: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니가제대로미쳤구나ㅋㅋ그건니같은함수팬들이나하는좆쓰레기생각이고ㅋㅋ바보아님?에프엑스가거지라는게아니고에프엑스랑은비교자체가안되원래ㅋㅋ

    • 호이 2012.05.01 15:19  댓글주소  수정/삭제

      원걸 글쎄, 원걸깟다고 타그룹 쓰레기취급하는건 뭥미. 너도 저사람과 똑같에 원걸 덕후주제에ㅋㅋ 이분글 말대로 소희가 예능못할꺼알기에 유느 종국님 붙여준거지. 어느그룹이 더높고 낮다 이런걸로 정해지는게아니야ㅋㅋ 갠적으론 유느님과 설리 남매를 기대햇던 1인으로썬 아쉽지만 소희한테 그정도 베려는해줫어야된다고봄 딴팀갓으면 레알 분량 안나왓을껴ㅋ

    • 호이 2012.05.01 15:21  댓글주소  수정/삭제

      원걸 글쎄, 원걸깟다고 타그룹 쓰레기취급하는건 뭥미. 너도 저사람과 똑같에 원걸 덕후주제에ㅋㅋ 이분글 말대로 소희가 예능못할꺼알기에 유느 종국님 붙여준거지. 어느그룹이 더높고 낮다 이런걸로 정해지는게아니야ㅋㅋ 갠적으론 유느님과 설리 남매를 기대햇던 1인으로썬 아쉽지만 소희한테 그정도 베려는해줫어야된다고봄 딴팀갓으면 레알 분량 안나왓을껴ㅋ

  6. 절반공감 2012.01.05 07: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함수나 샤이니 씨스타가 인기 더많은데

    피디가 요즘 아이돌 대세를 모르거나
    원걸빠거나

    에쵸부터 분량줄 생각조차 없었던거 같은데요

    • ㅋㅋㅋㅋㅋ웃기네 2012.01.06 16: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나는 에프엑스도좋고 다좋아하는데
      에프엑스가 원더걸스보다 상위는 좀아니다
      개드립도아니고 뭐지 ㅋㅋㅋ
      솔직히 원걸이 미국갔다와서 인기가 예전보다
      떨어졌지만 데뷔도그렇고 에프엑스보단 위라고생각하는데

    • ㅋㅋ 2012.01.08 19: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니가원걸아님소희안티같아보이는데?누가봐도원걸이인기가예전만못해도씨스타나함수샤이니랑비교할정돈아니지ㅋㅋ소시면모를까ㅋㅋ다른게스트들보다원걸소희가더잘하고재밋어서마니나온걸어쩌라고

    • ㅋㅋ 2012.01.08 19: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니가원걸아님소희안티같아보이는데?누가봐도원걸이인기가예전만못해도씨스타나함수샤이니랑비교할정돈아니지ㅋㅋ소시면모를까ㅋㅋ다른게스트들보다원걸소희가더잘하고재밋어서마니나온걸어쩌라고

  7. 유미 2012.01.05 23: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감사합니다^^
    추천..두개 다 꾹 눌렀고요~제 블러그로 좀 퍼갈께요..출처 밝히고 올리겠습니다^^

  8. ㅇㅇ 2012.01.06 19: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번 정답
    결국 소희가 제일 잘나가는 게스트니까
    유재석,김종국이 자동으로 따라붙은거고
    고로 분량도 알아서 생기는거고ㅋㅋ
    3번이 진리네 ㅋㅋ

  9. Favicon of http://www.bombarco.com.br BlogIcon lanchas 2012.06.29 22: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것은 정말 좋은 게시물되었습니다. 생각에서 나는 또한 이렇게 서면으로 보관하고 싶은데요 - 시간과 좋은 기사를 만들기 위해 실제 노력을 복용하지만 무엇을 말할 수 .. 많이 procrastinate없이 수단으로 뭔가를 끝내야 할 것 같습니다.



 연말에 옥택연과 윤아가 '열애' 사실을 공식 발표했다. 물론 가상의 이야기다. 한참 잘 나가는 그들이 정말 사귄다고 해도 사귄다고 발표할리는 만무하고 가요무대에서 연출한 상황을 극대화 해 과장한 탓에 벌어진 해프닝이었다.


 기사 제목만 보고는 충분히 오해 할 만한 뉘앙스였기 때문에 그대로 믿는 사람도 꽤나 여럿이 되었다.


 옥택연이 '비지니스 관계'라고 하며 해프닝으로 넘어가는 듯 했지만 [패떴2]에 윤아와 택연의 출연이 거의 확실시 되고 있다는 기사가 떴다. 조율중이지만 예능 출연이 나쁠 것이 없기에 아마도 출연할 것이라 보는 것이 확실할 것이다. 그리고 이 둘을 이용할 목적은 불을 보듯 눈에 뻔히 보인다. 그 둘의 이런 뜨거운 아이돌 둘의 뜨거운 관계를 묘사하는 장면을 적극 활용하여 화제성을 프로그램에 그대로 이용하려는 것.


 그러나 이런 스캔들 조작에는 엄청난 함정이 있다. 


 '김종국-윤은혜'의 스캔들 조작의 시너지, '윤아-택연'에게 어림없다. 


 물론 조작 스캔들이 진정한 스캔들로 발전할 수 없다는 것은 아니지만 공식적으로 '윤아-택연'이 사귄다고 발표할 수 있을까. 이성 팬들에게 판타지를 불어넣어야 하는 아이돌 가수로서 그들이 열애설을 발표할 확률은 0%에 가깝다. 팬들이 그들의 '오빠' 혹은 '연인'의 남친 여친을 쉽게 받아 들일 수 없기 때문이다.


 결국 그들의 '엮기'는 시청자들에게 '낚시' 이상이 될 수 없다는 이야기다. 아직도 그들의 '핑크빛 무드'를 강조함으로써 성공을 꾀하려는 데는 X-man시절부터 이어오던 '김종국-윤은혜'의 성공사례를 답습하려는 데서 비롯 되었을 것이다.


 김종국은 X-man으로 부터 얻은 인기를 바탕으로 해서 노래마저 히트 시켰고 가요 대상을 타는 쾌거를 이루었고 베이비 복스 이후에 갈 곳 없었던 윤은혜는 존재감을 각인 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그 둘에게 주어진 혜택보다 더 큰 혜택을 얻은 것은 X-man측이었다. 시청률은 수직 상승했고 그 둘의 관계가 사실이 아닐 거라는 뻔한 사실과는 별개로 충분히 재미가 더 해졌다. 


 사실 [패떴]의 이천희-이효리 라인이라든가 이천희-박예진 라인, 혹은 결국은 실패했지만 어색한 남녀 사이로 긴장감을 조성해 보려던 이효리-김종국라인 등은 모두 이성 관계로 발전할 수 있는 데 대한 초첨을 맞추고 진행된 것이었다. 그러나 결국 그 파급력이 윤은혜-김종국 이상이 될 수 없었던 것은 그 관계를 잘 살리지 못한 탓도 있지만 이미 그런 재미에는 식상해져 버린 시청자들의 취향의 변화에도 이유가 있다.


 예전에야 [연예편지]등의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었다지만 지금은 좀 더 가식적이지 않고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이 대세다. 연애 버라이어티인 [우리 결혼했어요] 마저 어떤 상황을 강제하고 몰아가는 주변인들 보다 그 둘의 자연스러운 흐름에 포커스를 맞춘다. 그것이 설사 과장되고 꾸며진 이야기라 할지라도 그런 '분위기'를 놓칠 수는 없는 것이다. 하지만 [우결]이 어느정도의 시청률을 유지한다 해도 결국 꾸며진 인간관계에 기반하는 이야기라는 점은 분명한 한계였다.


 [패떴]역시, 리얼리티의 분위기를 포기하지 않고 에피소드를 전개시켰기에 30%의 시청률이 가능했다. 그러나 [패떴]은 아무리 리얼하게 포장하려 했어도 결국, 인물간의 관계나 에피소드에 '진정성'은 [우결]의 그것처럼 과장되고 꾸며진 측면이 강했다. 캐릭터 하나하나에 리얼리티와 개성을 부여하여 멤버들을 궁지로 몰아넣는 [무한도전]이나 [1박2일]의 망가짐은 [패떴]에는 없었던 것이다. 이는 캐릭터들에 대한 진정성을 퇴색 시켰고 결국 [무도]나 [1박]에 존재하는 멤버 하나하나에 대한 시청자들의 애정, 즉 팬덤이 [패떴]에는 생기지 않는 결과를 초래 하고 만 것이다.


 '윤아-택연'을 [패떴2]에 투입하려는 것은 그래서 위험하다. 분위기 쇄신은 될 수 있겠고, '핫'한 아이돌들이라는 점에서 화제성도 있겠지만 결국은 사그러 들 수 밖에 없는 '조작된 스캔들'이 될 가능성이 너무도 크기 때문이다. 결코 실제로 진전될 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닌 그들의 관계는 [무도]나 [1박]의 남자들 간의 끈끈한 무엇이나 친구로서의 허물없음과는 달리, 언젠가는 이혼해야 하는 [우결]의 관계에 더 가깝다. 


 이미 숱한 연예 버라이어티에 익숙해 질대로 익숙해진 시청자들이 그 인물이 '택연-윤아'라고 해서 그 거짓 된 관계에 선뜻 웃음지어 줄 것인가. 그것에 대한 대답은 너무나도 뻔하다. '김종국-윤은혜'커플의 시너지는 커녕, 결국 그들이 진정으로 '연기'할 수록 그들은 점점 더 끝을 향해 달려 나갈 수 밖에 없는 운명에 놓이게 된다는 것이다. 


 '윤아-택연'. 이들을 굳이 묶어서 무얼 얻을 것인가. 물론 이들을 정말 잘 활용하여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도 있다. 허나,  과연 프로그램에 대한 진지한 성찰과 반성, 그리고 끊임없이 변화하려는 노력 없이 이들의 이름값만으로 러브라인을 형성해 콩고물을 얻으려는 얄팍한 술수는 아닌지 다시 한 번 생각해 봐야 할 때가 아닌가 싶다.
Posted by 한밤의연예가섹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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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어차피 퍠떳안봄 2010.01.08 22: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택연&윤아 캐스팅 자체가 스브스의 예능 마인드를 보여주는 겁니다. 사실이든 아니든 택연&윤아 루머를 과연 스브스가 모르지는 않겠지요. 애시당초 프로그램의 질로 승부할 생각은 없고 게스트빨, 조작빨, 스캔들로 어떻게든 이슈한번 만들어 보려는 스브스의 이런 마인드가 바뀌지 않는한 어떤 엠씨, 게스트가 와도 패떳2은 망하는 겁니다. 요즘 대세인 1박2일과 한참 재미있어지는 일밤이 그리 호락호락 하지 않거든요. 스브스가 기획한건지 아니면 외주사가 기획한건지는 몰라도 힘들어 보이네요.
    그리고 JPY와 SM은 정말 대단하군요. 어쩜이리 팬들이 싫어하는 짓만 골라서 할수 있는지... 팬들에 대한 배려는 전혀없군요. 얘들 이미지는 생각않고 그냥 빡세게 돌려서 돈만 벌면 된다 이건가요? 물론 인지도 상승이야 이루어지겠지만 그게 꼭 좋은쪽이지만은 아닐껀데 말입니다. 특히 SM... 나중에 루머라도 터지면 아무래도 남자인 택연보다는 여자인 윤아가 타격이 클껀데... 어쩌니저쩌니 해도 명색이 소녀시대 에이스인데 안좋은 얘기 나올꺼 뻔한 프로그램에 이렇게 투입하려는거 보면 소녀시대도 이제 서서히 끝이 보이나 봅니다. 소녀시대가 소녀가 아니면 더이상 소녀시대가 아닐껀데... 하기사 연예인 윤아 입장에서는 플러스일수도 있을테니까 윤아입장에서는 꼭 나쁘지만은 않을수도 있겠네요. 아이돌 걸그룹 소녀시대 입장에서야 시망이겠지만... --;;

  3. - 2010.01.08 22: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자분이 Hottest 일거라고 생각하는 1人

  4. - 2010.01.08 22: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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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 2010.01.08 22: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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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불신시대 2010.01.08 23: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심 아이돌끼리 엮지 말았으면 좋겠어.. 정말 가슴아프다고요..ㅜ
    택연아아아아ㅜ

  7. 김하영 2010.01.09 11: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멍미?

  8. ㅇㅇ 2010.01.10 08: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윤아랑 엮이면 택연씨한테는 좋겠죠 인지도도 높일 수 있고.
    그치만 아쉬울 것 없는 윤아가 왜 굳이 ㅠㅠㅠ
    기획사에서 다시 한번 재고했으면 하네요.
    둘 중에 한명만 나오던가요 짜증납니다 진짜

    • ds 2010.01.10 13:31  댓글주소  수정/삭제

      옥택연지금도충분히 인지도높습니다 윤아랑 안엮여도 인지도 더 올라갈수있다고 보는데요 윤아가 아쉬울게없다뇨
      그렇게따지면 옥택연도 아쉬울거없습니다ㅡㅡ

  9. Favicon of http://아 BlogIcon ㅡㅡ 2010.01.10 12: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노이즈마케팅일뿐인데
    고작 아이돌이라고 크게기사난다

  10. 안봐도 뻔하다. 2010.01.10 19: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봐도 뻔하다
    윤아랑 택연 투샷보여주면서 막 러브라인 꾸미고 난리 나겠징
    손발 오그라드는 자막 뿌리겠지
    서로의 안티팬만 늘리는 셈이지요.

    • 패떳2안봄 2010.01.18 09: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분명 처음에는 둘이서 어색모드 좀 해주면 다른 사람들이 좋다고 둘만 떨어뜨려 놓고 그럼 또 둘이 어색모드 해대다가 지겹다 싶으면 또 둘이 좋다고 하겠죠. 참나..

  11. adfad 2010.01.11 0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m 멍청하네.
    jyp는 예능 자제한다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으로 패떳에 출연시키는게 득이 될꺼라 생각하나?

  12. ㄱㄱ 2010.01.11 04: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걸 보면 소속사도, 방송국도 참으로 이기적인게 보임
    지네들이나 신경안쓰지
    열애설이 애들에게 주는 영향이 결코 좋다고만은 할수 없는건데
    지들한테는 좋으니까 무조건 밀이 붙이는것 같음
    소속사야 인기 많은 윤아 내보내서 돈좀 벌어들이자는 목적일테고
    방송사야 열애설 이용하면 욕은 좀 먹어도 시청률은 보장해줄테니 그덕좀 보자는걸테고
    결국 상처받는건 애들 아님?
    애들이야 뭐 시키면 시키는대로 할수밖에 없고,

    암튼 뻔한 설정가져다가 어떻게 하는지 두고 보겠음
    애들은 제발 망치지 말아줬으면 함

  13. 망할둡-ㅁ- 2010.02.09 23: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남선녀지만 안사귀어요. 그리고 패떳2 망할거 같은데요 유재석 삼촌이 진행 되게 잘하시니까 재밌고 , 말빨도 좋아서
    시청률도 높게 올라가는데 MC볼 사람이 누가 -ㅁ- 택연 윤아는 하늘이 맺어준 인연이 아닌 이상은 그냥 친한 동료로만
    지내겠죠 모 ㅎㅎㅎ 난 그닥 2pm이랑 소녀시대랑 붙어먹고 친해보이는거 싫더라 ㅋㅋㅋ 차라리 택연오빠 사귈 사람이 소녀시대보다는 원더걸스가 더 잘어울리는둡 - * JYP 17 남매 퐈이야 ㅋㅋㅋ 박사장님 2pm 예능 자제점여 ^-^ 돈에 미치지
    말고 더러운 dirty cash ~

  14. 2010.02.09 23: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5. 2010.02.09 23: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6. 간지용김준수 2010.02.09 23: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jyp 사장님햐 =ㅇ= 아직은 2pm 오빠들이 아직
    예능 나가는거 아닌듯 해효 ~ 돈에 미치지 마시길 ㅎㅎ
    기획사중에 YG랑 JYP가 낫다고 생각했는데 ㅜㅜ
    신뢰감 떨어뜨리지 마시길 .. 2pm 재범군 wonder girl
    선미양 꼭 돌아오세요 ~ ! - ㅁ-♡ 2am 죽어도못보내
    1위 ㅊㅋ 요 - ^^ 이상 매너뷔압 ㅋㅋ

    G - dragon 권지용 힘내 ^^
    당신은 , 하늘에서 내려준 angel ♡

  17. so 2010.02.16 14: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이건 아니다 괜히 팬들간에 싸움만 일으키고 이게 뭐야?
    JYP는 예능 안하겠다면서 지금 예능 폭발이네요 아주 씨발 잘들 놀아나서 눈이 어지러워 돌겠다.
    근데 솔직히 패떳이 그렇게 흥햇었나? 시즌2를 할 만큼 그렇게 흥했었냐고?
    아예 시즌2를 하지 말아야했었다.
    물보듯 뻔하다.
    패떳2는 망할거다.

  18. 2010.02.16 14: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옥택연은 진짜 병신미가 매력이라고 생각했는데 요즘 병신미가 너무 과도하다 택연아
    근데 패떳2? 윤아 택연? 솔직히 러브라인 하면 그건 진짜 병신이고
    패밀린데 무슨 러브라인이야 근친상간 만드냐? ㅋㅋㅋㅋㅋㅋㅋ 나참 이해가 안가네

  19. 옥택여이 2010.02.19 22: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까 팬들입장에선 답답한거아니냐
    솔직히 핫티입장에서 투펨이 정말 아티스트고 노래가 너무너무좋아서
    투펨좋아하는애가 어딨냐...천명중에 한명 있어도다행인데
    솔직히 나도 투펨팬이지만 소시랑 투펨 갖다붙일때마다 존나 내
    자신과 투펨의 거리감 느껴져서 투펨에대한 마음이 사그라드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놔 그냥 옥택연이 친오빠였으면 좋겠다

  20. 2010.02.22 13: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1. Favicon of http://comment-recuperer-son-ex.fr BlogIcon comment reconquerir son ex 2012.02.15 16: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의 구조 좋은 화제



 최근 큰 이슈는 뭐니뭐니해도 [패떴]의 조작방송 논란이다. 


 솔직히 상식적으로 생각해 볼 때, 의구심이 드는 부분이 한 두가지가 아니다. 그동안 대본유출과 조작방송 논란이 여러차례 점화되었지만 지금처럼 엄청난 위기 상황으로 치닫았던 적은 없었다. 그 이유는 [패떴]이 그동안에 절대적 무기가 되었던 '높은 시청률'이라는 무기를 잃어버렸기 때문이다. [무한도전]이나 [1박2일]처럼 '매니아' 팬층을 형성하지 못한 [패떴]의 한계가 보이는 부분이 아닐 수 없다.


 결국 수습하려고 내놓은 해결책이 기껏 '원본 공개' 정도라니. 얼마든지 제작진 측에서 조작이 가능한 증거로 시청자들을 우롱하려는, 한마디로 눈가리고 아웅하는 식의 대응이라 이런 대응도 별 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차라리 정말 조작이었다면 그냥 '죄송합니다' 한 마디 했으면 오히려 나았을 터인데 논란은 증폭되고 증거는 확실치 않은 요상한 상황에서 그냥 '흐지부지' 넘어가려는 [패떴]의 태도는 확실히 기분 나쁘다.


 이런 상황에서 어쩌면 국민 MC유재석이나 참돔을 낚아 올린 장본인인 김국종 김종국에게 그 책임을 전가시키게 되는 것은 당연한 심리인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것은 잘 못된 행동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잘못이 없거나 있다해도 미미하기 때문이다. 



 [패떴]의 디테일, 유재석과 김종국의 몫이 아니다.



 유재석은 [일요일이 좋다]에 의리를 지켰다. [옛날 TV]. [기승사]라는 프로그램의 연속 실패에도 떠나지 않고 [패밀리가 떴다]를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한 것이다. 유재석은 물론 영향력 있는 진행자 이지만 프로그램을 전반적으로 결정짓고 구성하는 것은 '제작진'의 몫이다.


 유재석은 일단 기획된 프로그램에 가장 잘 어울리는 진행자로 '섭외'되었을 뿐이다. 만약 [패떴]이 정말 조작이 그렇게 심한 방송이라 해도 유재석은 일단 따를 수 밖에 없다. 물론 유재석이 영향력있는 목소리를 내서 프로그램의 전반적인 분위기를 바꿀만한 위치에 있다고 볼 수도 있다. 하지만 모든 설정에 유재석이 '이건 아닌 것 같은데요'하며 태클을 걸 수는 없다. 유재석의 진가는 제작진이 의도한 바를 120%끌어 내는 진행자라는데 있었다. 사사건건 자신이 원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가며 지금의 명성을 쌓은 것이 아니란 이야기다. 


 유재석이 이만큼 신뢰를 받는 것은 그가 지금껏 어떤 프로그램의 구성이든 간에 끝까지 책임을 지고 맡은바를 다 해냈기 때문이지 사사건건 간섭하고 자신이 불리한 부분은 철저히 배제하며 일궈낸 것이 아니다.


 결국, 유재석이 아무리 영향력 있다지만 자신이 출연하는 프로그램에 최선을 다 할 뿐인 진행자에게 책임을 전가시키는 것은 불합리한 처사다. '유재석이 해명하라'는 목소리도 있는 듯 한데 왜 화살이 엉뚱한 곳으로 튀는지 알 수 없는 노릇이다. 지금껏 최선을 다 해온 프로그램에 등을 돌려 '사실은 조작이었습니다'라며 석고대죄라도 하라는 것인가? 그럼 이제까지 조작이 아니라는 입장을 고수해 온 제작진측의 모양세는 또 어떻게 될까. 국민 MC라는 타이틀은 시청자들이 주었지만 그 자리까지 올라오는데 있어서 유재석과 제작진의 협력역시 중요한 사안이었을 것이다. 그들과의 관계를 생각해 볼 때, 자신만 살겠다고 사실을 밝히는 일을 강요하는 것은 몰아가기에 지나지 않는 것이다.


 김종국도 마찬가지다. 일단 설정이었다 해도 김종국이 그곳에서 무얼 할 수 있을까. '설정같아서 저는 못하겠습니다'라며 당당히 그 자리를 박차고 나와야 했다는 말인가. 지금껏 숱한 논란에도 불구하고 자신을 [패밀리]의 한 멤버로서 정착시키려 노력해 준 제작진에게 반기를 들라하는 것은 불합리하다. 게다가 김종국의 그런 행동으로 인해 전체적인 촬영 분위기가 망가져 버릴 수 있는 상황에서 조작이듯 어쨌듯 '나는 참돔을 못 낚겠다'며 버티라고 하는 것은 무리다. 그는 프로며, 어쨌든 [패떴]을 하기로 했으면 그 안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이 옳은 일이다. 거기서 자신의 의견을 내세워 다른 모두에게 피해를 주는 것이 훨씬 더 바보스런 행동이란 것이다.


 한마디로 만약 '참돔 사건'이 조작이라 해도 그들은 옆에서 장단을 맞출 수 밖에 없는 입장에 있었다. 그런 입장에 있는 그들에게 사과를 요구하는 것은 말이 안된다. 만약 '참돔 논란'이 정말 조작으로 판명 난다면 사과를 해야 할 것은 너무도 분명하게 '제작진'이다. 만약 이런 조작을 기획할 것이었다면 처음부터 '리얼'이라는 타이틀을 써서는 안 되었다. 한마디로 기획부터가 실제적인 방송 내용과 차이가있는 방송이기에 시청자들을 우롱한 것에 지나지 않는 다는 것이다. 


 프로그램 안에서 최선을 다한 '배우'들에게 까지 비난의 화살이 쏟아져서는 안 된다. 그들은 단지 방송을 살리기 위해 '열심히'했을 뿐이다. 조작을 기획하고 그것을 배우들에게 강요한 것은 [패떴]의 제작진 측이다. 부디 그 비판의 본질을 흐리지 말자. 그 대상은 어디까지나 방송 자체이지 개개인의 잘잘못을 따질 일은 아니기 때문이다.


 어쨌든 실망스러운 행보를 보여준 [패떴]이 돌파구를 찾아낼 것인가, 아니면 무너질 것인가 하는 숙제가 남았다. 이제 [패떴]도 좀 유해질 때가 되었다. 조금 더 리얼하게 하거나 그것이 불가능 하거든 아예 당당히 그 실체를 내 보이는 것이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조심스럽게 꺼내어 본다.
Posted by 한밤의연예가섹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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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글쎄요.... 2009.11.02 06: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제목을 달고 두명을 직접 지명해서 거론하는 것도
    어쩌면 그 두사람에게 책임을 지고 해명해라는 말로 밖에 들리지 않는 것 같은데....
    두사람은 책임없으니 건들지 마라 이런 글 자체가 좀 거슬립니다
    차라리 패떳 자체에 대해 이야길 하시지 이런식으로 거론하실 필요가 있나요?

  2. 강릉폭설 2009.11.02 10: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청자도 어느정도의 설정에 대해 용인하고 보는 거죠..그러니까 제작자나 출연자도 그 범위 내에서만 가능 한 겁니다..그런데 이번 사건이 논란이 된건 그 용인의 범위를 넘어서는 사기 행위로 시청자들이 인식했다는 겁니다...메인 진행자가..
    피디 앞에서 꼭 정색을 하며 이것 못하겠다..이럴 필요는 없는 거죠..다른 방식을 찾아봅시다..뭐..의견 충돌을 피하는 방법이 있습니다...적어도 이번 과 같은 행위는 위험하다는 걸 누군가 말해 줬어야 한다는 겁니다..메인 진행자가 못하면 그 누구가..피디의 무소불위의 권력 앞에서 의견을 말할 수 있다는 말입니까....프로그램 자체가 도덕적 해이가 만연했다고 볼 수 밖에 없는 겁니다..유재석씨나 김종국씨나..그런 식으로는 곤란한 거죠..배신감 느끼는게 잘 못 된건 가요?..

  3. 말꼬리잡기 2009.11.02 12: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의 예능프로나 드라마는 과거에 잘나갔던 것을 은연중에 표절하거나 혹은 모방하는것을 아주 당연하게 생각합니다, 그런데 현재의 조작 논란이 일고있는 "sbs"의 패떴은 처음부터 1박2일++xㅡ맨을 짬뽕시킨 아류작이라 밝히며 출발하였고 한창 잘나갈때에 "대본"유출파동 사건으로 타격을 받으면서도 현재까지도 무난하게 잘 나왔던 프로였죠,

    헌데 sbs라는 방송국의 예능팀이 갖고있는 한계는 항상 수준미달이 대부분입니다,
    창조적이고 신선한 프로 하나 개발하지못하고 ㅁㅁㅁㅁㅁ매번 타 방송사의 잘 나가는 프로를 모방,표절하는데에만 급급한 찌질이들이죠,

    금번의 '패떴"논란외에도 "강호동'이 메인엠시로 있는 "스타킹"과 온갖 작품의 짬뽕작인 "강심장"까지 뭐하나 제대로 봐줄수있는 프로는 전무하다 싶이 하더군요,

    헌데 유난히,,,기다렸다는듯이 패떴이 조작논란에 빠지자,
    제작진 보다 메인인 "유재석"을 무작정 성토하며 비방하는 소위 모씨의 빠들이 넘 설치고있더군요,

    왜 그럼 전에 벌어졌던 "스타킹"의 표절 논란에선 강호동이 지금처럼 여론의 집중적인 공격대상이 안되었을까요,
    그 누구보다 자신이 진행하는 프로에 강한 애착과 강력한 영향력을 발휘한다는 것은 더 이상 비밀이 아닌데 말입니다,

    그런데도 그 때의 강호동은 현재의 유재석이 당하고있는것의 십분지 일도 안당했죠,

    누군 국민엠시이고,메인이니까 책임지라하고,또 어느 누구는 같은 메인이자 국민엠시인데도 무탈하게 여유로이 넘어갔고말입니다,


    이런것 보면 종이 찌라시들의 무분별한 선동이나 부화뇌동한 일부 극소수의 빠들이 설치는 언플이 얼마나 많은 피폐를 양산하는지 알수있잖아요,

    언제부터 우리나라 드라마나 예능에 소위 막나가는 "막장"프로들이 존재하지 않았는지, 저역시도 유재석이란 아까운 인재가 저런 저질 프로에 계속있어야 한다는것이 참 안타까울뿐입니다,


    물론 당장 나오고 싶어도 "방송사"와의 관계나 책임 피디와 현재의 멤버들과의 의리 때문에 쉽게 결정 내리진 못하겟지요,
    허나,,,,,

    언제고 그 때가되면 서슴치말고 패떴에서 탈퇴했음 하는 마음입니다,

  4. 미더 2009.11.03 16: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뭐.. 두 연예인에게 면죄부라도 주자는얘기입니까?
    엄밀히 따지면 책임이 전혀 없지는 않지요..
    그들의 이름을 건 프로그램입니다. 당연히 어느정도의 책임은 있습니다.
    예를 들면 연예인이 CF에 출연해서 이 물건 좋습니다 한번 믿고 사보세요! 그런데 물건에 하자가 있는 겨우..
    시청자들은 그 연예인을 믿고 사는데 그 연예인은 전혀 책임 없는 건가요?
    물론 1차적으로 PD의 책임이 가장 큽니다. 그런데 프로그램을 연출할때 핵심MC의 의견이 전혀 반영이 안될까요?
    그렇지는 않지요. 연출을 하면서 해당 출연자들과의 의견교환은 필수입니다. 무조건 시나리오대로 끌려가는것이 꼭두각시가 아니라는 말입니다.. 저도 유재석씨를 좋아합니다. 이번 사건때문에 이미지가 나빠질것이 걱정이군요.
    처음부터 사실대로 얘기했더라면 시청자들도 수긍하고 넘어갈 일이였습니다. 계속된 거짓말과 시간끌기로 덮어가는 모습에 화나는 것이지요.




김래원이 뜬금없이 검색어 상위권에 올라왔다.


이유는 김래원의 군대 입대 때문이었는데 사건이 이것으로 끝난 게 아니다.


김래원의 군입대가 '공익 근무' 였다는 것과 공익 근무 사유가 '퇴행성 요통' 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네티즌들 사이에선 갑론을박이 한창이다. 또 한 번 연예인들의 공익 근무가 도마 위에 오른 셈이다.




또 다시 도마 위에 오른 '공익근무 논란'


연예인이 군 복무 대신 공익근무를 하는 것은 별반 새로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문제는 워낙 많은 수의 연예인들이 공익근무를 한다는데 있다. 별별 이유와 질병이 모두 등장해 공익 근무를 하는 연예인들의 모습이 대중에게 곱게 보일리는 만무하다. 특히 정당하게 현역 복무를 했던 남성의 입장에서 보면 다소 '억울' 한 측면까지 있다. "연예인들은 왜 대체 공익근무를 많이 할까?" 하는 푸념이 나올만 하다.


평소에는 펄펄 날던 연예인들이 군 입대를 전후해서 벼라별 희한한 질병으로 군대를 면제받거나 공익 근무로 빠지는 모습을 보는 것은 결코 유쾌한 일이 아니다. 영화 속에서 고도의 액션씬을 소화하던 연예인이 뜬금없이 디스크 판정을 받고 공익근무를 하거나, 평소에 아무런 문제 없이 버라이어티에서 깔깔대던 사람이 듣도 보도 못한 정신적 질병으로 면제를 받는 것은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여기에 병역 비리를 저질러 현역을 살아야 했던 연예인들이 공익근무로 대체했다는 소식까지 들려오면 더더욱 씁쓸해 진다. 돈 있고, 힘 있으면 현역을 가지 않아도 되는 '세상' 이 아직도 남아 있는 것 같아 뒷맛이 개운치 않다. 대중의 사랑을 받는 연예인의 특권이 이런 식으로 잘못 쓰여진 예가 예전부터 비일비재 하질 않았던가.


게다가 공익 근무를 하는 연예인들의 태도가 지금껏 그리 모범적이지 않았다는 것도 문제다.


너무 인기가 높아 공무에 방해된다는 이유로 일이 거의 없는 한직에 배정되는 일이 다반사고, 근무 생활 또한 성실하지 않다는 징후가 곳곳에서 포착된다. 한 신문사는 연예인들의 공익 근무 실태라는 기사 제목으로 'A+' 부터 'D' 까지 성적표 매기듯 성적을 매기는 촌극까지 벌였을 정도다. 실제로 싸이 같은 경우에는 군 복무를 제대로 하지 않았다는 죄목으로 군대를 2번 가질 않았던가.




김래원, '제 2의 김종국' 되나


연예인들의 공익근무 실태가 이런 상황이니 김래원의 공익근무를 바라보는 대중의 시선 역시 곱지만은 않다. 김래원이 퇴행성 요통 때문에 공익 근무를 한다는 기사가 나오자마자 수 많은 누리꾼들은 "또 공익이냐!" "멀쩡하더니 왜 공익이냐?" 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평소 성실하고 겸손한 태도로 좋은 이미지를 쌓아 올렸던 배우 김래원에 대해서 배신감과 실망감을 느낀다는 격분어린 댓글도 눈에 띈다.


김래원의 모습을 보며 아직까지도 '김공익' 이라는 창피한 별명을 달고 다니는 김종국의 모습이 오버랩 됐다.


운동 중독자, 헬스 중독자라던 김종국의 이미지로 봤을 때 그가 공익근무를 한다는 사실은 그와는 매우 이질적인 것이었다. 소집해제 후 김종국은 "나는 공익근무가 대중에게 그렇게 실망스럽게 비춰질지 몰랐다." 고 해명했지만 어찌되었건 현역병보다는 훨씬 편하게 군복무를 끝낸 그에게 쏟아진 것은 대중의 비난과 냉소 뿐이었다.


김종국이 [패밀리가 떴다] 에 합류해서도 한동안 진통을 앓았던 것도, 김종국에 대한 여론이 호의적으로 환기되지 않았던 것도 바로 '김공익' 이라는 뗄레야 뗄 수 없는 꼬리표의 영향이 있었기 때문이다.


현재 네티즌들은 김래원의 입대를 두고 '제 2의 김공익' 이 탄생됐다며 수군거리고 있다. 건실하고 착한 이미지, 사려많고 건강한 이미지로 대중의 사랑을 받았던 김래원이 공익근무를 한다는 사실 자체가 사람들에게는 놀라운 것으로 받아 들여지고 있기 때문이다. 퇴행성 요통이라는 질병이 평소에는 잘 드러나지 않는다는 점을 사료해 봐도 그의 이미지와 너무나도 상반되는 군 복무방법은 끝내 그의 이미지를 실추 시킬 수 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김래원은 입대(?) 전, 자신의 홈페이지에 "대한민국의 남자답게 멋지게 다녀오려 했는데, 그러지 못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는 글을 남긴 바 있다. 그러나 그의 생각과는 상관 없이, 그리고 그가 처한 현실과는 상관 없이 김래원에 대한 대중의 이미지는 현격히 부정적으로 바뀌고 있다. 하루 종일 검색어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김래원 퇴행성 요통' 이라는 검색어는 김래원에 대한 네티즌들의 조소와 조롱이다.


김래원 측에서 보자면 억울한 면도 없지 않을 것이다. 연예인이면 공익근무를 가는 것도 '죄' 가 되느냐 항변도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연예인이라는 직업 특성상 그들의 공익근무는 일반 사람의 공익근무와 본질적으로 같을 수 없다. 그렇다면 그들의 공익근무에 대해 사회적으로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는 것이 맞다. '연예인' 이라는 특이한 직업을 가졌다는 이유만으로 다른 사람들보다 조금 더 편하게 군생활을 한다면, 그건 결코 옳은 일이 못되기 때문이다.


김종국의 '김공익 파문' 은 연예인의 공익근무에 대한 대중의 부정적인 시각을 극명하게 드러낸 사건이다. 그리고 이번에 인터넷상에서 떠들썩하게 진행 된 '김래원 퇴행성 요통' 사건 역시 그러한 시각으로 평가해야 한다. 연예인은 어찌 되었건 대중의 사랑을 받고 살아가는 사람들이다. 공익근무를 간 것 까지는 어쩔 수 없다. 그러나 그 이 후에, 불성실한 태도로 언론에 오르락내리락 거리고 부정한 방법으로 공익근무를 갔다는 안 좋은 소식이 들려오지 않게 하길 바란다.


그것이 공익근무를 한 연예인이 대중에게 지켜야 할 최소한의 '예의' 일 테니까.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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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공익 2009.08.14 10: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지섭도, 에릭도, 조성모도 또 누구더라....하여튼 여자들이 죽고 못사는 몇몇 남자 톱스타들 모두 공익이더군....그런데, 김종국만 가지고 뭐라 하는 게 우습지.....

  2. 비약이신듯.. 2009.08.14 11: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지섭같은 케이스가되지 김종국과는 좀 다를거같네요 김래원은..워낙에 이미지도좋고 나대지도 않는 연예인이였어서..
    아마 공익 배치받은 곳에서 바르게 잘할거같아요

  3. 뭐래 2009.08.14 11: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알게모르게 군면제를 받은 (장동건 차태현 등등) 스타들보단 낫지않나요
    조성모 김종국은 출발드림팀 헬스맨 이런거땜에 더 까인거같고 가수다보니 예능에서 좀 나댄것도 밉보인게있겠죠
    한마디로 남자들이 별로 안좋아할..
    김래원이나 소지섭은 좀 과묵하고 좋은이미지여서 그네들관 좀 다른듯해요
    소지섭도 소공익이란 악플이 따라다니던데 그건 정말 소수일뿐 여전히 안티없는 연예인이죠

  4. Favicon of http://lovetree0602.tistory.com BlogIcon 초록누리 2009.08.14 13: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래원은 워낙 이미지가 괜찮아서 김공익이라는 악명이 따라다닐 것 같지는 않아요. 사람이 참 반듯하더라구요.

  5. 베가 2009.08.14 16: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우일 듯.... 김래원의 평소 이미지를 봐서는 퇴행성 요통을 핑계로 삼은 것 같지는 않네요
    군 문제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민감한 사안이지만 진짜 아프거나 사정이 있어서 공익판정을 받았을 수도 있는데...
    속사정도 자세히 모르면서 단지 연예인이라서 공익가는 건 부당하다고만 하면
    그것 또한 일종의 역차별일 수도 있을 듯 싶네요....
    또 2년이란 기간동안 군입대자와 마찬가지로 전혀 활동을 할 수 없다는 것을 생각하면
    무조건적인 매도는 옳지 않다고 봅니다...

  6. 행인 2009.08.14 19: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래원 머리깎아도 훤칠하니 잘생겼더군요
    뭐 이슈하나뜨면 우르르 악플달고하는건 흔한거니깐 특히 군문제는 울나라에서 민감하잖아요
    특히 다음은 다중이들이많아서 악플러 두세명이 도배하는경우도많고
    어쨌건 김래원은 반듯한이미지때문에 그러진않을듯..

  7. 원글님 갠찬던데요...? 2009.08.15 02: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짧게 자른머리로 멋져보이는 연예인이 드믄데..
    하도 머리빨 연예인에 속았던지라..ㅋ
    김래원은 머리빨 전혀 없드라구요...ㅋㅋ
    꾸미지않았는데도 멋지시구...두상도 예쁘고..부러웠어요..
    군대문제가 민감하긴한데..
    못난 찌질이들이나 잘 알지도 못하면서 군대하나가지고 사람 깍아내리려고하지
    요즘 네티즌들 그렇게 사리분별 없는 사람들은 아닌거 같아요..
    그리고 김래원은 이미지도 좋고 무엇보다 연기가 훌륭하니 급이 틀리잖아요..

  8. a 2009.08.15 12: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종국만가지고 또난리네 불쌍한김종국

  9. 김래원 정말 좋아해요. 2009.08.16 14: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래원 정말 좋아해요.. 정확한 내용도 모르면서, 공익판정에 마치 큰 잘못이나 있는 듯 죄인취급하는 분위기는 분명 잘못되었다고 생각해요. 김래원은 어디에서건 자신에게 주어진 일들에 성실하며 잘 살아가겠지만, TV건 영화건 2년을 보지못한다고 생각하니 맥이 빠지네요.. 손흔들며 훈련소로 들어가는 모습이 아쉽기만 합니다.

  10. 공익판정받은게 잘못은 아니다. 2009.08.16 16: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론 김래원이 진짜로 퇴행성 요통(듣도 보지도 못한 병이다)으로 공익판정을 받은 것일수도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연예인이 공익판정을 당연하듯이 받는다는게 문제다.
    공익판정을 받는게 그리 쉬운것인가?
    일반적으로 공익 판정이란건 "정상적으로 군생활을 할수 없다"라는 판정인 것이다.
    실례로 내주변에 공익판정받은 사람이 2명있는데(많지도 않다. 내가 아는 사람중에선 2명밖에 못봤다.)
    그들은 왼쪽 무릎이 박살나서 제대로 뛰지도 못하는 케이스
    심장에 이상이 있어 무리한 운동을 할 수 없는 케이스 였다.
    이래서 돈없고 백없으면 우리나라에서 살기 힘들다는 얘기가 나오는 거다.
    솔직히 연예인들이 공익이나 면제를 받는일은 워낙 흔한일이라 이젠 신경도 안쓰인다.
    마치 당연한 일인듯 하다.
    하지만 그것이 옳은일은 결코 아니지 않은가.

  11. 투원럽 2009.08.16 17: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래원씨 워낙 이미지가 좋은 바른생활 배우라 놀라긴했지만 안되는걸 공익으로 판정받지는 않았을거라 생각되네요. 다른분들도 그러시겠지만요. 소지섭씨도 그렇고 김래원씨도 묵묵히 올곧게 연기자의 길만 가는 분들이라 공익근무를 하였다고해도 무리없이 대중들에게 어필될거라 생각됩니다.

  12. 빡쳐 2009.08.20 09: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래원 존나 멋져.. 해바라기 개쩜 ㄷㄷㄷ

  13. 걱정없이 2009.08.21 22: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래원 평소 이미지를 보면 근무 잘 하고 잘 돌아오리라 봅니다

  14. 나그네 2009.08.23 02: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예인이 공익가는거랑 우리랑 뭔 상관이예요 ㅎㅎ
    우리가 현역가서 배아파서? ㅎㅎ
    그럼 연예인 하시던가 ...무턱대고 욕하는건 좀..
    그냥 그러려니 하세요 우리가 떠들어봤자 공익 갈 연예인은 많아요~~ㅎㅎ
    신경을 쓰지 맙시다~

  15. 나야... 2009.09.04 03: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진실을 다 아는데......
    말 할 수 없는 내 자신이 싫기도 하고.... 당연한거 같기도하고....
    암튼 연예인=편한 삶.....
    이건 우리 모두가 반성해야할듯....

  16. 군대가 아니고 공익 2009.09.22 11: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대체 김종국이 같은 사람이 나라를 안지키면 누가 지키남? 비실비실 해도 군대만 잘가는데... 김종국이 같은 덩치에 동사무를 지킨다니.. 덩치가 아깝다.. 그리고
    언론이 문제다... 언론에서는 군대입대..군대제대로 표현하는데... 엄연히 공익요원은 공익입대..또는 공익해제로 표현해야 맞는말.. 그러니 동사무소나.법원이나 이런데 있어도.. 군대갔다고 하면..요즘 애들 다 군대간줄안다.. 그기는 군대가 아니고.. 공익활동을 하는곳이다.. 소지섭.김종국.와 덩치봐서는 공수부대 감인데.. ㅋㅋㅋ 이런사람들이 나라를 안지키면 누가 지키는거야 도대체...

  17. 군인이 모자라 2009.09.26 12: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면제는 공익으로, 공익은 현역에서 밥하고 총닦고 탱크닦는거 시키면 될텐데

  18. 권수현 2009.10.31 10: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빠른92년생 고3 여학생이고, 아직 미숙한 학생일 뿐입니다만 제 생각 올리고 갑니다..
    아무리 건강해보이는 사람도 아플 수 있는 거라고 생각하고요, 종국오빠도 그렇고 김래원씨도 그래요..
    공익간 게 잘못한 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몸상태가 안좋기때문에 나라에서 판정해줘서
    가서 열심히 근무하다 왔으면 인정해주어야한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패밀리가 떴다]는 아직도 저력이 있는 프로그램이지만 그만큼 더 많은 위험요소를 안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일단 아직도 유쾌하여 웃음을 주기도 하지만 매회마다 나오는 화려한 게스트가 무색할 만큼의 똑같은 패턴은 [패밀리가 떴다]를 암흑의 구렁텅이로 몰아넣고 있다. 

  [패밀리가 떴다]는  절박함이 아니라 구성원 자체의 통통튀는 매력에 초점이 맞춰진다. 게임을 할때조차 [패떴]에는 뚜렷한 목적이 없다. 진다고 해서 잠자리에 영향을 받거나 먹는 음식이 달라지지도 않는다. 다만 그들 스스로 그 게임을 유쾌하기 만들기 위해 승부욕을 불태울 뿐이다. 그것은 마치 그들이 이틀정도 친구들과 여행을 떠난 모습에 다름아니고 그 유쾌함은 TV앞으로 시청자들을 불러 모았다.


그러나 [패떴]의 약점은 바로 그들을 성공으로 이끌었던 캐릭터들에 있다. 달콤살벌 예진아씨나 덤앤더머, 엉성천희, 계모수로등으로 대표되는 그들의 캐릭터는 이미 시청자들에게 파악이 끝난 상태다. 이제까지 그들이 캐릭터를 만들고 그 캐릭터를 시청자들에게 이해 시키는 동안에 발견되는 소소한 매력은 패떴의 가장 큰 장점이 아닐 수 없었다. 하지만 이미 완성되어진 캐릭터들을 가지고 언제까지 시청자들이 매력을 느낄 것인가 하는 문제는 아직 남아있을 수 밖에 없다.


 거기다가 현재 가장 혹평을 받고 있는 캐릭터인 '김종국'은 아직까지 별다른 매력을 어필하기는 커녕 눈엣가시라는 의견이 주를 이루게 됨에 따라 [패떴]측의 고민은 더욱 깊어질 수 밖에 없었을 것이다. 


 그리고 김종국 캐릭터를 띄우기 위해 진행하고 있는 '박예진'과의 조작 스캔들. 정말 억지스러움의 극치를 달리며 김종국을 오히려 더 짜증스럽게 만들 뿐이다.


 김종국-박예진의 러브라인, 흐름에 전혀 어울리지 않는다

  일단 이 커플의 가장 큰 문제점은 '두근두근'할 정도의 설렘이 전혀 없다는 것이다.

 시청자들은 바보가 아니다. '억지'로 설정하는 커플과 '자연스럽게' 형성되는 기류를 타고 만들어지는 커플사이의 차이점 정도는 눈치를 채고도 남는다. 

 제작진 측은 예전 '윤은혜-김종국'러브라인이 김종국을 연말 가요 대상식의 수혜자로 만드는데 크게 일조 하였던 경험을 바탕으로 박예진이라는 카드를 꺼내든 듯 한데 그것은 오류라 볼 수 있다.

 시청자들이 원하는 러브라인은 '김종국-박예진'이라기 보다는 차라리 '이천희-박예진'이다. 왜냐하면 김종국과 박예진 사이에는 그 어떠한 기류도, 느낌도 형성되어 있지 않은 상황이었기 때문이다. 이천희와 박예진은  오빠 동생 사이로서 이천희가 자주 박예진을 챙겨주는 모습도 보였던 터라 그들 사이의 이상 기류가 형성되어도 전혀 이상하지 않은 전제가 존재했다.


 하지만 김종국과 박예진은 처음부터 어색한 사이, 그것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던 것이다. 특히나 더 이 커플이 어색한 이유는 김종국이 들어와서 자신의 캐릭터를 전혀 어필하지 못한데 있다. 

 
 일단 처음부터 유재석과 X-man PD라는 김종국과 친분이 있는 것이 명백해 보이는 권력을 무기로 하여 [패떴]의 출연을 결정지었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었다. 일단 그 문제가 사실이든 아니든 김종국에게 느끼는 시청자들의 시선은 고울 수 만은 없었다는 것이다. 이미 김종국 이외의 캐릭터들이 상당히 시청자들의 환심을 사고있는 상황에서 김종국은 갑자기 튀어나온 얄미운 캐릭터에 불과했다.


 그렇기 때문에 김종국이 더 자신의 캐릭터를 새로이 하고 [패떴]에 웃음을 주는 캐릭터로 전향해야 할 필요성이 있었다. 그러나 김종국은 웃음을 주기는 커녕 아직까지 갑자기 튀어나온 캐릭터라는 느낌을 지우지 못하고 있다. 

 캐릭터를 형성해 보려고 기껐 한다는 제스쳐가 자신의 체력과 힘을 바탕으로 유재석등의 인물들에게 위협을 가하는 일인데 그것은 오히려 독이되는 설정이다. 처음부터 나왔던 캐릭터도 아닌데 갑자기 튀어나와 기존의 인물들에게 위협을 가한다는 느낌을 주면서 시청자들의 시선은 오히려 곱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 상황에서 대본 유출 사건까지 터졌다. 시청자들이 사랑했던 캐릭터가 상당부분 대본에 의한 것이라는 느낌을 주면서 그들을 의심의 눈초리로 쳐다보게 되는 상황에까지 몰렸다. 


 그런 상황에서 '김종국-박예진'의 조작스캔들은 거의 99% 대본의 힘이라 생각하게 만드는 면이 너무나도 많이 존재했다. 일단 그들사이의 아무런 이상기류나 서로 좋아할 만한 단초도 없이 갑자기 러브라인이 진행되며 어색하게 몰아가는 상황이 그러했고 이제까지 김종국에게 쏟아졌던 비판을 생각해 봐도 그러했다. 아무래도 그 비판을 없애고자 하는 의도가 너무 강하게 나타남에 따라 시청자들의 불만은 여기저기서 터졌던 것이다. 

 
 더군다나 어색남녀 캐릭터로 활용되었던 이효리와 묘한 삼각관계까지 노리고 있는듯 한데 그것은 더욱 짜증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일단 이효리와 김종국의 어색한 관계가 정말로 그냥 어색하게 전개되며 어색한 상황으로 끝나버린 마당에 갑자기 이효리-박예진-김종국 구도는 정말 흐름을 제대로 캐치하지 못한 제작진의 '실수'일 뿐인 것이다.
 

[패떴]측이 같은 패턴의 식상한 반복이라는 난관에 봉착함에 따라 어떤 식으로든 다시 캐릭터들에게 새로운 모습을 부여하려고 고군분투하고 있는 마음은 알겠지만서도 이런식의 어색한 관계설정은 [패떴]을 더욱 의심하게 만들 수 밖에 없는 최악의 선택이라고 할 수 있다. 


 아직까지 틀어놓으면 시선을 고정하게 만드는 다양한 장점이 존재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지금, [패떴]이 해야할 것은 그들 사이의 어색한 스캔들을 재빨리 버리고 더욱 유쾌하고 사랑스러우며 '신선한' 캐릭터를 만들어 가는 일이다.
 
Posted by 한밤의연예가섹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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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이건 그냥.. 2009.03.31 16: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억지 커플 자체가 컨셉이겠죠,
    종국 예진 라인을 주변에서 억지로 이어주는 부분이 패떳에서 나름대로 재미를 발휘하는 요소라고 볼 수 있음.

    아마 안티가 많이 늘어난 이유는 김종국씨가 무릎팍도사에서 말한 공익가게 된 이유(?) 때문에 열심히 국방의 의무를 다한 예비역 병장들의 심기를 많이 거스른듯 싶네요.

    개인적으로는 김종국씨는 가수로서 연예프로그램에서 힘쓰는것보다 좋은 노래들을 많이 불러주길 바람.

    • 어허 2009.03.31 17:37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 가지만 짚고 넘어갑시다~~~
      예비역 병장들의 심기를 건드렸다고 했는데, 그건 아니죠~
      뇌물 쓰거나 부정한 방법으로 군대 빼는 놈들은 욕하지만, 타당한 이유가 있어 국가에서 판정한대로 공익 간 김종국씨 욕 안합니다. 욕하는 예비역들 있을 수 있겠지만, 극소수입니다. 어떤 연예인이든 극소수 안티는 있겠죠.
      내가 왜 이 말을 쓰냐면 무슨 군대 얘기만 나오면 예비역들을 걸고 넘어지는게 짜증나서 그럽니다. 남자들 그렇게 쪼잔하지 않아요. 현역 복무하고 전역한 예비역들이 그렇게 허접하지 않단 말입니다. 군대 얘기 생색내듯 하는 놈들도 없습니다. 온라인상에서 예비역인척 하고 글 쓰는 사람들 십중팔구 미필자(여자포함)일겁니다. 여자 얘기 하니까 댁도 기분 나쁠진 모르겠지만, 예비역치고 김종국씨나 공익근무한 사람들 욕하는 사람 없으니 도매금으로 넘기지 마시길 바랍니다.

    • 허허 2009.04.01 14:21  댓글주소  수정/삭제

      예비역 병장이란 말 하나만으로도 이렇게 궂이 리플달면서 까지 글을 쓰시니 어허 님이야말로 대한민국 예비역 병장은 아닌가봅니다. 전 참고로 육군 병장 제대해서 예비역을 지나 민방위입니다만, 아시다시피 육군병장 제대한 예비역들 술자리에서 군대얘기나오면 병역의 의무와 관련하여 가쉽거리로 올라간 연예인들은 한번쯤은 안주거리로 다룹니다. 무릎팍도사에서 공익가도 아무 문제없을줄 알았다던지 현역가고 싶었다라는 말만 안했어도 제 주변 지인들이 그렇게까지 까대진 않았겠죠. 오히려 여자분들은 옹호하더라구요. 개인적으로는 터보때의 종국씨를 좋아합니다만.. 후후.. 그럼 건승하시길.

    • 윗님... 2009.04.06 22:56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나가다 보고 답답해서 한마디 적습니다..무릎팍도사에서 김종국이 공익가도 아무 문제없을줄 알았다는거는 나라에서 합법적으로 받은 신체검사 등급으로 가는거였기때문에 범법행위가 아니라는 뜻이고 현역가고 싶었다라는 말은 자신은 공익받아 공익을 갔는데 그 이전에 힘쎈이미지 몸짱이미지 건강한 이미지로 사랑을 받았는데 공익을 가서 당신같은 사람들이 까대니깐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차라리 현역가고 싶었다는 뜻입니다..공익간걸 후회한다는 말이 아니고..김종국이 말했습니다. 자기를 몸짱이미지, 건강한 이미지로 좋아했는데 공익가서 실망한 사람들이 있다면 자기를 욕하는 대로 다 욕먹겠다고..자기가 공익갔다고 욕하라는게 아닙니다..공익가서 나쁘게 바라보는 사람들이 많이 생겨나니 어차피 공익가나 현역가나 2년의 공백인데 다시가라면 이미지 나빠지지 않는 현역을 택하겠다는 말이지요..합법적으로 공익을 다녀와서도 미안하다고 말해야하는 김종국이 더 안쓰럽게 느껴지던데..어떻게 같은 프로를 봤는데 그렇게 다르게 해석이 되는지...결국 본인 보고싶은 데로만 본다는 말이군요..예비역을 지나 민방위시라면 386세대이실텐데(저희때만해도 6방도 존재했었죠) 아직도 연예인을 안주거리 삼을실정도면 살기가 무난하신가봐요..요즘 386세대들 중간에 껴서 고된삶들도 많던데...제 주변엔 윗분 어허님 같은 분들이 더 많던데요..사실 자기자신한테 공익갈래 현역갈래하면 어떻게 하실런지 그리고 이미 다녀온 사람들은 남들이 어떤든 별로 관심없던데요..자긴 이미 의무다 마쳤으니깐..그래두 까댄다면 그야말로 김종국이 옆에서 듣지 않으니 뭐 맘대로 까겠다 그런뜻이겠죠..그럼 그냥 술자리에서 안주만 삼으세요..자기도 할수없으면서 남보고만 하라고 까대는 일 쪼잔한거 맞습니다..건승하시길.

  3. 심심하냐??? 2009.03.31 17: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만좀 지랄해라~~

  4. 어차피 조작스캔들인데.. 2009.03.31 17: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쓰신 분이 너무 진지하게 받아들이시는 것 같은데요;
    패떴도 어쨋든 예능프로그램이고,
    김종국 박예진 러브라인도 패떴상에서 그려낸 조작스캔들
    그러니깐 가짜 얘기일 뿐인데..

  5. 김국종은 안양짱ㅋ 2009.03.31 17: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에 보니깐 김국종한테 삥뜯겼다고 하는데 그거의 진위여부는 모르겠다...
    하지만 김국종이 고등학교때 안양짱이였다는건 너무 유명한데....ㅎㅎ

  6. 예비역이 김국종 공익간거 2009.03.31 17: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욕하지 않는다라..........ㅡ.ㅡ;;; 나도 예비역인데 친구들 모여서 얘기하다가 가끔 연예인들 공익간거 모라하는데
    ㅡ.ㅡ;;;운동선수들 메달따서 면제해준거는 이해하지만 소위 몸짱 연예인들은 왜 현역 면제인가?? ㅡ.ㅡ;;

    • ㅡㅡ; 2009.03.31 18: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디스크래잖아요.ㅡㅡ; 병무청에서 김종국 문제없다고 공식발표도 했잖아요.ㅡㅡ;

    • 합법적이라는데.. 2009.03.31 22: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병무청에서 문제없다고 공식발표까지 했던거 나두 기사본 적있는데 합법적인걸 가지구 계속 까대면 윗분말처럼 정말 쪼잔한 남자들로 보일수 밖에...입장바꿔서 나라에서 공익판정내려줬는데 본인같으면 굳이 번복해서 현역으로 갈껀가?? 연예인이니깐 무조건 공익받아도 현역가야한다?? 김종국은 몸짱이미지니깐 무조건 현역?? 김종국도 연예인이기전에 인간인데...쯧쯧...
      우리시절에도 농구도 잘하고 축구도 잘하고 몸에 이상없어 보이는 녀석들도 18방, 6방(내 시절엔 6방도 있었다)으로 잘만 빠지드만..결국 내가 똥퍼봤으니 남들도 똥펐으면 하는 생각이구만...

    • 국회의원아들도욕하지마 2009.04.01 00:16  댓글주소  수정/삭제

      개들도 합법적으로 안갔으니.
      뇌는 생각하라고 있는거다.
      김종국이 평범한 사람이었으면 공익 갈수있었을까?
      방위같다온 놈들이 공개장소에서 힘자랑 하디?

      공익같다고 모라그러는 거냐?

      공익같다온 놈이 힘자랑하니 짱나는 거지.
      발라드가수 김종국 욕하는 사람있디?
      양심이 있으면 공익같다와서 공중파방송에서 연애질하면서 힘자랑을 할수있냐?

    • 바로 위 2009.04.01 00:44  댓글주소  수정/삭제

      진짜 무뇌아로군.
      국회의원 아들이 합법적으로 공익 가면 누가 욕하디?
      비리로 걸려드니까 욕하는거 아니냐. 넌 뇌가 없어?

      김종국 연예인 데뷔 전에 허리디스크였잖아.
      평범한 사람이어도 당연히 공익이지. 니 주위에
      평범한 사람들 중 공익은 하나도 없냐?
      김종국과 군대 비리 연예인들과는 비교불가다.

      공익 다녀온 사람이 힘자랑하면 안되냐?
      넌 그럼 예전의 계급사회 찬성하겠다? 한 번 계급이
      정해지면 영원히 그 계급대로 살아야하냐?
      돈 없는 서민은 노력해서 돈 벌면 안되고,
      공부 못한 놈은 영원히 공부 하지 말고 살아야 해?
      너같은 놈이 나라를 말아먹는다.
      이 노예근성 가진놈아.

      또, 허리디스크라도 꾸준히 운동해서 운동 안한
      연예인들 보다 힘이 센건 사실이잖아.
      니가 김종국 병원비 대준것도 아니면서 왜 질헐대?
      공중파방송에서 누가 연애질했냐?
      김종국이 했냐? 주위에서 조작한거냐? 눈 없어?

      넌 좀 예능을 그냥 예능으로 봐라. ㅄ아.
      찌질대지 좀 말고.

  7. 공감도 되고 안되기도 하고ㅡㅡ 2009.04.04 19: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근데 재미없긴했어요....패떳게시판가보면 대성이 깐죽거리는거 싫다는 사람도 많은데 굳이 대성이 깐죽+억지로 이어

    논 욕먹는 스토리를 계속하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일단 가족이라고 영입한 사람인데 여동생같은 가족이랑 이러쿵저러쿵

    스캔들이러는거 자체가 보기싫었음 그건 이천희였어도 마찬가지 였을것이고 그누구였어도 하지말아야 하는것이였는데

    제작진이 사랑사랑 하면 시청자들이 관심가지는걸 이용해서 이효리는 친화적인이미지가 너무강해서 사랑이라 그러면 그

    렇게 관심을 갖지못하니까 처음 김종국이랑 엮었던 이효리를 포기하고 요즘들어 겨울이라 그런지 고기가 안타나나서 그

    런지 뜸한 박예진과 김공익이라고 욕많이 먹는 김종국씨를 자꾸 사랑으로 엮을라고 하는거 같은기분...이젠 패떳을 보면

    서 걱정이됩니다 저장면은 또 뭘로 욕먹을까 저장면은 또 뭔꼬투리를 잡힐까..물론 조작스캔들이 재밋는 사람들도 있을꺼

    지만 죄송하지만 저는 눈살을 찌푸리게 되요ㅡㅡ대성이는 예전의 순수한 이미지를 다시 찾길바라고 김종국도 사랑놀이

    같은 조작스탠들이 아닌 진짜 친가족 오빠를 거듭나기를 바랄뿐이지 제작진은 이미 리얼을 포기한거 같고

  8. 뭐하자능 2009.04.05 20: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 잇기만하던데 솔직히 김종국 들어오기 전에는 거의다 유재석하고 매치시켜서 유재석이 얼마나 힘들었는데요 덤앤더머 장년층 국민남매
    근데 김종국 들어오니깐 김수로랑도 게임 대적할사람 생기고 실눈브라더스생기고 러브라인도 되고 김종국들어와서 시청률이 급락한것도 아닌데 공익 황금어장에서 해명한지가 언젠데 아직까지 공익이라니...답답하구요
    어차피 예능인데 억지스러운커플은 뭥미 재밌기만 하던데

  9. 푸하하 2009.04.06 18: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푸하하 ~~~ 글 내용이 공감가는 부분도 없지만서도, 주관적인 본인 글에 ""예능 역사상""이란 제목을 써야했나.....푸하하한참 웃다 가네요....단어 선택하고는...

  10. Favicon of http://kempwin@hotmail.com BlogIcon kempwin 2009.04.07 23: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글을 보면 썩은감자 글이랑 별루 틀린점이 없네요. 썩은 감자도 시청률 안나오거나 떨어지면 한명 붙잡고 욕하기 바쁘던데...좋은글 부탁드립니다.

  11. ㅓㅓㅓ 2009.04.09 17: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김종국 박예진 러브라인 때문에 패떴보는데..ㅋㅋ

  12. 254326325 2009.04.11 22: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웃기는 소리인것같은데요? 이천희와 박예진은 CF를 같이 찍어서 그런거죠 조작스캔들 안하면 재미없어서 패떴안볼텐데

  13. 이건멍미 2009.04.12 23: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뉨하... 뉨이나 잘하삼...
    종국♡예진 때문에 요새 패떴 죠낸 재밌는데
    뉨은 또 멍미?!

  14. 그냥 2009.04.22 00: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댁이 김종국 싫어하는거 같은데 괜히 감정 싣어서 보지마
    그냥 쇼프로 아니냐 한심한 놈아

  15. 인정할껀 인정해야지 2009.04.27 0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정할 건 인정하자. 솔직히 김종국 들어온 이후로 패떴 기존 멤버들 캐릭터들이 흔들리고 있다는 것은 사실이다. 그리고 김종국 띄워주기 위해 얼마나 많은 이들이 고생 아닌 고생을 하는데.. 솔직히 오늘 이효리씨도 김종국 띄워주기 위해 그렇게 욕먹는 것까지 감수하며 띄워주었건만... 에휴... 제작진은 김종국에 대해 깊이 생각 좀 해봤으면 좋겠다. 제발 안이해지지 말고.

  16. 중립 2009.05.05 02: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마디만 하지
    누가 억지 러브라인 만들던 흐름깨던
    그게 싫으면 보지마 ^^
    누구때문에 패떳 별로라고 하는사람은 안보면 되는거지
    보라고 아무도 명령 안했으니까 안그래?
    당신들이 여기서 의견 남긴다고 달라지는거 있어?
    변경을 원하면 직접 SBS 찾아가던가
    누구 팬도 아닌 중립인데 이런거 갔다가 쌈질 하는거 보면 한심하네 진짜

  17. 한마디만 하자 2009.09.13 16: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닥

  18. Favicon of http://11 BlogIcon 개새끼들아 ㅁㅊ 그럴꺼면패떳보지마 ㅄ들아 2010.01.07 18: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새끼들 니네들이 김종국을 싫어하면 패떳 보지마 너내들안본다고 시청률안떨어져 ㅄ들 김종국잇으니까 더잼는거야 ㅄ들아 몰르면 아닥 해 르리고 예진 천히 안어울려 둘이어차피 패밀리에서 빠져 ㅄ들아 시연 해진 왓다 ㅄ들아
    너내들이 패밀리가떳다 그거떄매 싫어하는거면 ㅅㅂ 럼들아 보지마 너내들 안본다고 시청률안떨어저 아나 난김종국온후로본다 ㅄ들아 김종국없으면 잼없어서 얻캐보냐 너내들이 진짜로 김종국없어진다 치면 딱 허전해할꺼다

  19. 병신 2010.01.14 19: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게세야 김종국이 머어떄서 ㅈㄹ이야 거지년이 니가 방송해보던가

  20. 뉴스보다왓니 2010.02.07 22: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뉴스보다 왓나 뭐래는거

  21. 왜그래 2011.10.16 19: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근두근 거리는게 없다고요?
    난 아주 달달해서 좋던데ㅔㅋㅋㅋㅋㅋ
    나 이상한건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 ㅠㅠ 진짜 사겼으면 좋았겠지만...아쉽게도...



 김종국은 방송사 가요대상을 휩쓸정도로 인기 있었던 가수였다. 그러나 그의 대상은 사실 그의 예능프로그램이 없었다면 불가능했다. 아직까지도 회자되고 있는 [김종국-윤은혜] 러브라인은 그 때의 김종국을 대표하는 이미지 였다고 할 수 있었다.

 당시에는 최고의 인기를 자랑하던 [X-맨]의 출연은 김종국의 이름을 알리고 그의 음악에 관심을 기울이게 하는데 성공했다. [한남자]나 [사랑스러워]같은 노래가 대중들의 귀를 사로잡게 된 것도 예능의 도움을 받아서 였다는 것은 부정할래야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그리고 김종국은 군대를 갔고, 다시 돌아왔다. 다시 돌아오면서 앨범과 함께 [패밀리가 떴다]의 출연을 결정했다. 이뿐이 아니라 [무릎팍 도사], [놀러와], [절친노트]등 많은 인기 예능에 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앞으로도 김종국은 예능에의 출연을 계속 하게 될 것이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이를 '불편'하게 여긴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김종국의 예능 출연이 불편한 이유-

 김종국이 [X-맨]에 출연할 때, 김종국은 거의 신인이나 마찬가지였다. 물론 터보로 상당한 인기를 얻었던 가수였지만 그것은 엄밀히 말해서 김종국의 인기는 라기보다 랩이 곁들여진 신나는 노래에 보내는 성원에 가까웠다. 말하자면 그 때 당시 터보의 인기는 김종국의 스타성에 기반한 것이 아니라 '터보'란 그룹의 이미지와 노래에 기반했던 것이었던 것이다.

 그런 상황에서 터보는 해체했고 터보라는 든든한 백그라운드가 없어지자 당연히 김종국에게 보내는 관심도 줄었다. 그것은 김종국이 다시 처음부터 '김종국'이라는 브랜드를 만들어야 한다는 부담감을 새로 만들어냈다. 한편으로는 '터보'의 이미지를 그대로 끌고 가지 않아 발라드 가수로의 전향이 쉬운 부분도 있었겠지만 터보의 인지도와 인기를 기반으로 활동할 수 없다는 것은 크나큰 악재였다.

 그런 면에서 김종국의 예능 출연은 여러모로 현명했다. 자신의 '이미지'보다 '인지도'가 우선인 가수에게 예능 출연은 한줄기 구세주 같은  것이었다. 더군다나 윤은혜와의 러브라인으로 가장 주목받는 캐릭터로 떠오르면서 김종국은 여러모로 예능 출연의 수혜를 입은 가수가 되었다.

 이어서 김종국의 [한남자]가 상당히 귀에 감기는 음악이었다는 사실은 김종국의 인기를 부채질 했다. 윤은혜와의 러브라인으로 얻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풋풋하고 수줍은 사랑을 하는 남자의 이미지는 [한남자]에 그대로 투영되었다. 우락부락한 모습과는 달리 얇고 가는 목소리도 묘하게 이율배반적인 매력을 보이며 김종국을 띄워주었다. 

  그러나 김종국은 군대를 가야 했다. 그렇게 얻은 인기를 뒤로하고 군대에 가야한다는 사실은 김종국에게는 득이될게 없는 것이었다. 대중들은 생각보다 빨리 잊고 2년이 넘는 시간은 김종국이 갑작스럽게 인기를 얻은만큼 갑작스레 그를 잊게 만들기에 충분한 시간이었다. 더군다나 [날아라 슟돌이]의 코치로 활약할 정도로 축구를 사랑하는 인물이었고, 몸짱 이미지까지 있었던 '공익'판정을 받은 것에 일부는 거부감을 느꼈다. '연예인의 특권'이라며 날을 세우는 대중들에게 김종국은 컴백에의 부담감을 느꼈을 것임에 분명했다. 

 그리하여 김종국은 [패밀리가 떴다]를 복귀에 적극 활용하기로 했을 것이다. 표면적으로는 좋았다. [패밀리가 떴다]는 시청률 최고를 달리고 있었고 친분이 있었던 유재석과 X맨 PD등, 나름 김종국에게는 유리한 상황일 수 있었다.

 하지만 그것은 착각이었다. [패밀리가 떴다]팬들은 김종국을 반대했다. 그 이유는 이미 [패밀리가 떴다]의 멤버들에게 시청자들은 애정을 보내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들은 말 그대로 '패밀리'였고 그들 사이에 끼려는 김종국은 갑자기 툭 튀어나온 침입자에 불과했다. 더군다나 게스트 형식으로 [패밀리가 떴다]에 출연했을 당시 김종국이 별다른 매력을 보여주지 못하자 그 비난은 더 거세졌던 것이다. 

 김종국의 예능 출연은 그 시기가 너무 부적절 했다. 김종국은 이미 시청자들에게는 '성공한' 가수다. 그런그가 좋은 시청률을 보이고 있는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것은 '노력'보다는 '편법'에 가까워 보였다. 예전 신인때야 인지도 상승의 효과라도 볼 수 있었지만 이미 김종국을 알고 있는 대중들은 그가 [패밀리가 떴다]에 어울리지 않는 캐릭터라고 생각했다.

 이런 상황에서 출연한 [무릎팍 도사]에서도 별다른 화제를 일으키지 못했던 데다 '공익'에 대한 변명만 한 것이 아니냐는 여론까지 형성되었다. 차라리 출연하지 않는 편이 나았다. 오히려 열심히 활동을 해서 성공적인 모습을 보인 후에 출연했으면 더 괜찮았을 것이다.

 어쨌든 총체적으로 김종국에 씌여진 좋지 않은 이미지는 좀처럼 가실줄을 몰랐다. 더군다나 지금까지 보이지 못하고있는 김종국만의 예능에서의 매력도 문제였다. '대체 김종국을 왜 투입한거냐?'는 시선을 더 증폭 시킨 것이었다.

 차라리 먼저 노래로 인정을 받은 후, 예능에 출연하는게 더 현명했다. 김종국은 방송사 대상을 휩쓴 가수고 이미 인정받은 경험이 있었기에 좋은 노래로 승부수를 띄웠어야 했다. 예능의 출연은 김종국의 위치와 프로그램의 성격을 모두 고려해 볼 때, 김종국에게는 좋은 선택일 수 없었던 것이다.

 김종국은 사실 예능에서 그렇게 뛰어난 웃음을 주는 캐릭터는 아니다. 예전에야 러브라인이 어느 정도 시청자의 구미와 들어맞았다지만 지금은 시청자들이 어색한 러브라인보다 리얼 버라이어티의 야생적인 느낌을 더 좋아하게 되었고 그렇다면 김종국은 자신이 예능에서 무엇을 할 수 있을지 다시 한번 잘 생각해 봐야 했다.

 기본적으로 가수라면, 또한 노래를 우선적으로 생각해야 했다. 김종국은 거의 동시에 예능과 음반활동을 하면서 비난 여론에 음악을 제대로 평가받을 기회조차 잃었다. 그가 처음 솔로로 나올당시 인지도가 인기에 반영된 것과는 정반대인 것이다.

 만약 김종국이 예능 출연을 꼭 해야 했다면 캐릭터와 웃음 포인트를 충분히 가진 모습이었어야 했던 것이다. 그래서 지금 김종국의 예능 출연은 김종국에게 도움이 되기는 커녕 오히려 '불편'하기만 하다.

 이런 난국을 어떻게 극복하고 어떤식으로 성공을 이어가느냐, 그것이 지금 김종국이 가진 가장 어려운 숙제일 것이다.
Posted by 한밤의연예가섹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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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동감동감 2009.01.10 21: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니깐요 이거올리신님과동의해요 진짜 분위기 흐리고 어색하고 웃기지도않고 솔직히 꼭 웃겨야 한다는건 없지만 아무튼 쫌 그럼 ㅡㅡ 보기싫어졋음.,

  3. 2009.01.10 22: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성모팬들은 뭐 조성모는 당당하게 팬들 다 만나고 기자회견 다 하고 들어갔다고 그러네ㅎㅎ나참..
    김종국은 도둑입대마냥 다피하고 들어갔다고..ㅎㅎ
    그거 아나몰라 훈련병 마치고 한참 비리 커지고 다시 인터뷰 할때
    김종국은 당당하게 인터뷰 했어 ." 나는 떳떳하다 법을 어기지 않았다."뭐 이렇게 해서 사람들 더 난리 났었고
    그때 조성모는 인터뷰 피했어...........

    생각을 해봐 조성모 그때 입대할때 언론에 비춰진 후로 한번이라도 언론에 나온적있나?
    내가 조성모가 비리다 뭐다 할수는 없어. 의심만 할 뿐이지 ㅎㅎ
    하지만 조성모는 참 현명했지?뭐, 욕할순 없지.물론 연예인이고, 어쨋든 우리들은 비춰지는 연예인의 모습을 보는거니까..
    김종국이 조성모처럼, 한번이라도 머리를 썼었다면 제대하자마자 음반들고 나오지도 않았겠지. 그리고
    공익에 대한 여론을 알았더라면, 조성모처럼 했겠지 현명하게말야

    내가볼때, 정말 당당해야할 시기에 당당한건 김종국이었고 조용히할 시기에 입을 다물었던건 김종국이야
    조성모는 당당히 말해야할 시기에 숨었고, 여느연예인처럼 입대는 정말 떠들썩하게했지..

  4. 김종국팬이 2009.01.10 22: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마없어서 안갔냐. 김종국이 못오게해서 안갔다 니미럴 나는 어딘지도 몰랐어!!!!!!!
    아니 입대하는지도 몰랐어! 나도 기사보고 알았어 말이돼?

  5. 한남자 2009.01.10 23: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대체 언제까지 이런글 쓰실건지..그렇게 싫으신가보죠...
    패밀리가 떳다도 중간에 투입되서 어색하다느니...김종국씨 나름대로 거기서도 열심히 하고 계시거든요..
    패밀리가 떳다에서 같이 하신지 3개월도 지나가는데...이제 그만 좀 받아들이세요...
    왜 김종국씨만 이렇게 욕을 먹어야 하는겁니까... 다른 공익 간 연예인도 얼마나 많은데..
    그 사람들보다 항상 공익 그러면 김종국씨가 다 욕을 먹어야 하는거냐구요..
    군대가기전 몸짱 이미지 그거 때문에 그러세요??? 허리디스크라고 10년전에 스무살때 신체검사 판정 난거거든요...허리디스크 얼마나 아픈지 아세요?? 김종국씨가 무릎팍에서도 그랬거든요..
    다시 시간이 주어진다면 현역으로 간다면서... 어차피 방송활동 2년동안 못하는건 똑같다면서...
    제발 좀 그만하세요..군대 제대한지도 벌써 8개월이 지났습니다..
    그리고 김종국씨 팬클럽이름 파피투스입니다... 거기도 4만명이 넘게 가입되있습니다...
    다른 가수 연예인분들도 예능프로 짜집기로 얼마나 많이 나오는데..그 분들도 다 앨범 홍보하려고 나오는거아닙니까.. 왜 김종국씨가 예능프로 나오는것에 불만입니까..
    정말 이젠 지겹습니다.. 이런 얘기 이제좀 그만하셨음 합니다...
    그리고 정말 까고 싶은 연예인있다면 다른 공익간 연예인 까세요..
    아님 현역 가기전 불미스런 일 했었던 모 텔렌트 까시던지요..
    그리고 공익간게 뭐 죄입니까.. 공익이 현역보다 조금 편할지는 몰라도..공익을 나쁘게만 보지 말아주세요...
    이글 쓰신분이 남자분이신거 같은데.. 그런 님은 현역갔다오셨나요??
    아..현역갔다왔으니..공익간거에 대해 뭐라 할수도 있겠군요..
    다시 한번 말하지만..이런글 이제 그만 올리셨음 합니다..

  6. 김종국은 불필요한 이미지 소비를 많이 한듯 2009.01.10 23: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에 조성모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연예인은 이미지가 롱런의 척도라고 할수있는 시대에서 김종국의 소집해제 후 활동방향은 정말 아쉬운것이 많은게 사실이다.물론 조성모야 군대가기전부터 예능기피했던게 사실이고 초록매실이었던가 그 음료 CF외 각종 CF에서 보여줬던 미소년과 여리여리한 이미지를 희석시키려는건지 아니면 각종 예능프로 출연으로 인한 이미지 고갈을 걱정해서인지 어느순간부터 예능을 확 정리해 버렸었지.조성모로서는 그때 그 상황이 뺀질나게 대중들에게 자신을 노출시키던 때와 비교해서 "얘는 슬럼프다"."한물갔네"이런 반응이 당연히 나올수 밖에 없었지만 결과적으로 이런 최소한 뮤지션의 자존심(?)을 지키는 듯한 활동방향이 30줄에 들어선 지금에 와서는 상당한 도움이 된듯싶다.물론 지금의 10대들은 예능에 안나오는 조성모의 존재를 아예 모른다는 부작용도 있겠지만..그건 별도의 문제일테고.실제로 틈만나면 TV에 얼굴을 비추던 그 시절의 조성모의 이미지가 각고의 예능기피노력 결과 상당히 옛날과는 다른 뮤지션적인 이미지를 풍기는 것도 사실.
    그리고 문제는 김종국인데.김종국 예능 나오는건 좋다 이거다.근데 나와도 너무 빨리 나온것 같은 느낌이랄까.그리고 자신이 비집고 들어가야 할 예능프로의 타겟을 잘못 포지셔닝 한것이 공공연한 사실인 것 같다.예전 강호동이나 유재석이 중간에서 개입을 해줘야 존재감이 돋보였던때와 비교해서 소집해제 후에는 오히려 그 나이때에서 나오는 여유있는 농담과 강약조절이 상당히 발전한 듯 보이는데도 불구하고 이렇듯 대중들에게 물론 네티즌들에게지만 질타를 받는 이유가 뭘까.분명 아까 앞에서 말한 포지셔닝의 문제가 가장 컸다고 생각.
    군대가기전 예능에서 시도때도 없이 보여주던 '힘'의 이미지,남자다움의 모습을 보여주던 김종국은 이미 군대를 공익으로 감으로써 기존 이미지에서 엄청난 타격을 받았었다.그리고 대중들은 김종국에게 더이상 예능에서 바라는 것이 없었다.하지만 김종국은 이런 여론을 생각하지 못하고 컴백 후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예능 출연에 러쉬했다.그리고 아주 잘 나가며 승승장구하는 프로에 시청자들이 생각할땐 안그래도 안좋게보는 애가 무임승차를 했다.더군다나 이미 하나의 시트콤처럼 캐릭터가 확실히 잡혀있는 곳에..대중들은 이것을 마치 내가 어제 밤부터 물건 하나 사려고 줄 서있었는데 어떤 말도 안되는 사람이 앞에 앞에 사람과 친분이 있다는 이유로 그줄에 느닷없이 끼어 들어간 것과 똑같이 생각하고 있는게 아닐까 생각.아무튼 좀더 업그레이드되서 분명 돌아왔지만 대중들의 외면 아닌 외면을 받고잇는 김종국이 아쉽다.그리고 어찌되었든 지난 몇년동안 하도 얼굴을 안비쳐서 김종국과 달리 이제는 좀 TV에 얼굴 비추라는 성화 아닌 성화를 받고있는 조성모의 컴백이 한편으론 기다려진다.

  7. 패떳 2009.01.11 00: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패밀리는 앞으로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살아남을텐데 그것보다도

    종국이가 자기 캐릭터를 찾던지 나가던지 둘중 하나를 택해야...

    아우.. 이건 뭐 재미도 없는데 괜히 자리만 차지하고 있으니 ㅠㅠ

    (종국씨 미안..)

  8. Favicon of http://ㄴㅇㅍㄹ BlogIcon 2009.01.11 0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쥐세끼 닮았어 !!!
    재수 없이 생겨서 !!!
    가성의 달인 , 사기의 달인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9.01.11 01: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니는ㅋㅋㅋㅋㅋㅋㅋㅋ
      얼굴가지고까지마 꼭지같은짓한다
      그리고 김종국못생긴거아냐 병진아 ㅋㅋㅋ

    • 한글이나 떼고와라 2009.01.11 03:00  댓글주소  수정/삭제

      쥐세끼는 뭐냐??? 병신아
      니 면상이나 보고 욕해라!!!

  9. ㅋㅋㅋㅋㅋㅋㅋ 2009.01.11 01: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종국이가수지 개그맨이냐
    보기싫음보지말든가 ㅋㅋㅋㅋㅋㅋㅋㅋ

    아그리고김종국왜공익갔는지알지도못하면서깝치지마

    조성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 ㅋㅋ 2009.01.11 0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이 너무 어이가 없ㅇㅓ서 웃음밖에.....ㅋㅋ ㅋ풉

  11. 허허.. 2009.01.11 01: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리아프다고 티비에서 찔찔 짜던 새끼가 맷돌은 번쩍번쩍 잘 들더만..

  12. 니네 2009.01.11 11: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악플다려면 엄마아빠한테효도나한번해봐ㅇㅇ
    아직도 저딴인간들이잇다는게 한국인으로써 쪽팔림
    김종국까지마
    존나 가치없는것들한테 뭣좀아는것처럼 댓글다니까 쪽팔려
    설명해주고싶지도안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ㅋ?
    아무튼 니넨 쪽팔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공부나열심히해라

  13. 행인 2009.01.11 15: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들이 왜그러지?
    나는 백번 공감하는데... 저뿐만 아니라 주위에도 김종국 좋게보는사람들 없어요. 아무튼 옛날 이미지 되찾으려면 뭔가 필요할 것같아요.

  14. 뭥미? 2009.01.11 17: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가 불편하다는거야?? 그냥 아무생각 안드는데...
    근데... 진짜 김종국 건드리면 조회수 높아지고 떡이생기는거얌?
    뭐 이런 시덥잖은 글로 신경거스리나...
    에구... 한심.

  15. Favicon of https://hyunix1004.tistory.com BlogIcon 컬러링 2009.01.11 2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으시겠 습니다..
    이런 이야기로 댓글 많이 달려서..
    당신에 글에는 결과론만 있군요..
    에효...
    진정 어떤 사람을 비판 할때에는 애정을 가지고서 비판을 하고 나아갈 길에 대해서 이야기 해야 하는거 아닐까요...

  16. ... 2009.01.11 20: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종국이 뭐가 어때서ㅡㅡ?솔직히 김종국이 그렇게 잘못한건가?
    허리아파서 군대 못갔고 공익을 가긴했지만 잘못도 아닌 잘못을 뉘우친다는 그 착한 김종국을
    지네들이 뭘 안다고 ㅈㄹ인건데?그래 나도 김종국에 대해 잘 몰라..
    하지만 모르면서 그 사람을 칭찬하며 응원하는것과
    모르면서 그 사람을 욕하며 비난하는건 큰 차이가 있는거지...
    글구 김종국 가성아니거든ㅡㅡ?진성이고 미성이거든?
    지식이 부족하면 조용히 닥치고 있어 괜히 나서서 쪽 당하지 말고ㅡㅡ
    이런글이 비판글 이라며 무조건 팬이라 옹호한다는 안티들아!!!
    이런건 악플이라고하는거야...무조건 자기 싫다고 쓴 악플!!말이야...
    김종국때문에 패떴보는 사람들도 많거든?
    보기싫음 보지마...그럼 되잖아ㅡㅡ?
    시청률떨어지면 김종국이 빠지든 말든 하겠지
    니네들이 김종국 싫어서 안본다는 그 패떴!!
    김종국나와서 안본다는 사람들만큼..아니 그보다 더 김종국나와서 보는 사람들이
    있으니까 시청률이 유지되는거야
    진짜 이글 쓴 사람 이해가 안되네...
    재미만 있구만...글구 어색하다 안어울리다 어쩌다 하는데
    컨.셉.!몰라?그리고 난생 처음 접한 사람들사이에서 어색한건 당연한거지..
    패떴식구들만이 아니라 제작진들이 그 주위를 둘러싸고 있었을텐데..
    어떻게 사람으로서 당연한거를 연예인이니까 안그래야 한다는 말도 안되는 말을 당연하다는 듯이 말하는거지?
    당신네들이 말하는 그 연예인이니까 해야된다는 것들..
    니네가 해봐ㅡㅡ니네가 해보고 누워서 떡먹기네?그러면 뭐라고 지껄여ㅡㅡ
    지네들도 못하는거..지네보다 잘난사람 가지고..뭐라 하지 말난말이야...
    김종국..
    이 3글자에 울고웃는 사람들...그 사람들은 눈이 병신이라서 김종국 좋아하냐?
    눈이 지극히 정상이니까 김종국 좋아하는거야
    김종국 싫으면 그냥 자기 혼자 싫다고 생각만 하면 되잖아?
    왜 괜히 나.대.는.건.데.?

  17. ㅋㅋㅋ 2009.01.12 13: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종국씨앞에서 대놓고말하세여 남자라면 1:1로 자신있게^^

  18. P 2009.01.13 11: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성모랑 비교하시는 분들이 있으셔서 질문 드리는건데요. 조성모가 뭐가 비겁하다는건지, 전 자세한 내막은 모르지만 공익으로 가는거였지만, 그래도 가수로서 팬들에게 잊혀질 수도 있는 충분한 공백이 생기는 것이기도 하고 그래서 눈물이 날 수도 있었다고 보거든요. 이 놈의 군입대는 대한민국 남자들을 참 힘들게 하네요.

  19. ㅉㅉ 2009.01.21 22: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나 잘하세요~~~~~~~~~~~~~

  20. 김종국팬들 질린다. 2009.01.25 08: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종국 들어와서 패떴 물흐리고 있는거는 다 아는 사실이건만 어디서 김종국에 대해 안좋은 얘기만 하면 몰려와서 김종국이 나와서 본다느니 김종국 재밌다는니 뭐니 댓글 열심히 달고..진짜 김종국이 나와서 재밌다고 양심에 걸고 말할수 있냐? 너희들은 김종국이 좋으니 김종국나오는걸 보며 웃겠지만 그 재미없는걸 봐야 하는 다른 패떴보는 사람들은 짜증나는거다. 그리고 솔직히 말해 나 조성모 싫어한다. 그런데 따지고 보면 조성모랑 김종국이랑 레벨이 같냐? 커리어나 인지도로 다 따져도 김종국한테 조성모는 넘을수 없는 벽수준이다. 김종국이 조성모보다 인기많고 어쩌고 하는 생각하는건 김종국 팬밖에 없을거다.

    • 당신 같은 사람이 더 질리네... 2009.01.29 2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말이라고 다같은 말이 아닙니다..그러는 님은 조성모씨 팬인가보죠??김종국을 헐뜯는거 보니........
      넘을수 없는 벽이라니....누가 누굴 말입니까??
      저는 두분노래를 다좋아하는 사람이예여!이런말하는거 조성모님께서도 좋아하지 않으실겁니다!!함부러 하지 않으셨음 합니다

    • 김종국 깔려고 쓴글인거 같은데 어쩝니까 2009.01.30 12: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문법이나 제대로 맞춰서 쓰든지 아휴 ㄷㅅ 김종국한테 조성모는 넘을수 없는 벽이다 무의식 중에라도 그건 인정하고 있었나 봅니다 맞죠 어디 조성모가 김종국의 벽을 넘겠습니까

  21. 음... 2009.07.26 0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별로 웃기지도 않은데 왜 나오나 했네...그리고 연예뉴스 보면서 대부분 입대하면 남자연예인들 인터뷰하고 그러던데 쟤는 왜 그냥 가나.. 했는데.. 그런 이유가 있었던 것인지 여기서 이제야 알았음... 역시 사람은 이미지로 평가해선 안되는 건데.. 순진한척 착한척은 죄다 다 하더만.. 사람 영 아니네



저번주, 차태현이 패밀리가 떴다에 등장했을 때, 사람들의 중론은 차태현의 얄미운 "차희빈"캐릭터가 재미는 커녕 반감을 사고야 말았다는 것이었다.

 그도 그럴 것이 [패밀리가 떴다]를 지켜보는 사람들은 [패밀리가 떴다]가 가족과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면서 서로 아웅 다웅하는 모습에서 뭔지 모를 동질감을 느꼈다.

 그런 의미에서 갑작스럽게 끼어든 차태현의 얄미운 행동들은 마치 사이좋은 가족 사이를 깨부수려는 침입자와 같은 느낌을 주었던 것이었다. 그동안 [패밀리가 떴다]에서 처음부터 등장해 자신의 캐릭터를 시청자들에게 주지시키지 않았던 새로운 캐릭터인 "차희빈"은 그런 의미에서 현명하지 못한 선택이라 할만했다.

 그러나 두번 째, 차태현 편이 방송되었고 역시 차태현은 베태랑이었다는 사실이 증명되었다. 



 차태현, 김종국을 처음으로 패밀리로 만들다

 이번 회 [패밀리가 떴다]에서 차태현은 그가 그동안 보여주었던 코믹스럽고 귀여운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그가 패밀리의 아침을 준비하면서 뱉어낸 대사들은 철저히 그의 예능감을 엿볼 수 있는 부분이었다. "김구라 보다 더 무서운 장독구라" 라든가 "메뚜기 친구 사마귀"등의 멘트는 차태현의 얄미운 이미지에 기대어 더욱 그럴 듯 하게 포장되었다. 저번 회차처럼 노골적인 얄미움이 아니라 이번에는 상당히 귀여운 얄미움이었달까? 차태현은 저번의 패밀리가 떴다를 다운 시킨 것을 반성이라도 하 듯, 웃음 폭탄을 연달아 쏴댔다. 
 
그가 더욱 빛났던 것은 그가 했던 개그가 그동안 [페떴]에 전혀 안주하지 못하고 겉도는 느낌만 주던 김종국을 패밀리 사이에 존재감이 있어 보이게 했다는 이유 때문이다.

 그동안 김종국은 한마디로 말해서 [패밀리]가 될 수 없었다. 갑자기 군 제대를 한 후, 예능에 출연해 인지도를 높이려는 "수단"처럼 보였으며, 일면 억지스럽게 패밀리 사이로 끼워든 어색한 장면에 지나지 않았던 것이었다.

 많은 사람들이 김종국의 출현을 불편해 했다지만 적어도 이번에는 아니었다.

 같은 용띠클럽으로써 차태현과도 깊은 친분을 과시하던 김종국은 옆에 있었던 차태현의 개그를 더욱 빛나게 해주면서 웃음을 증폭시키는 역할을 했다. 

 싼쵸식으로 대화하다가 경상도가 되어버린다던가 아침밥을 준비하면서 김종국과 장난을 치는 모습들은 심지어 그 어색했던 김종국 조차 웃음의 한 부분으로 인식 시키게 한 것이었다.

 그것은 차태현이 그동안 몇주에 걸쳐 패떴에 출연한 김종국 보다 훨씬 더 패떴의 생리를 잘 파악하고 그곳에 적절한 개그를 구사했다는 뜻이었다. 중간에 아내에게 전화를 걸어 청국장 만드는 법을 물어보면서도 웃음 코드를 놓치지 않을 정도의 능청스러움은, 차태현이 그 프로그램에 게스트가 아니라 마치 고정이라도 되는 듯한 자연스러움이었다.



 그가 그동안 불편했던 캐릭터를 편안하게 만들 수 있는 능력은, 그동안 그들의 친분관계도 무시할 수 없겠지만 차태현만의 친화력과 분위기 파악, 게다가 주변 환경을 활용하는 능력이 아니었다면 그 누구도 불가능 했던 사안이었다.

 그 어떤 게스트 보다도 차태현은 대단한 존재감을 보여주었다.

 물론 출연한 모든 게스트들이 나름대로 열심히 최선을 다하고 돌아갔다지만 단 이틀만에, 프로그램 방영 차수로 치면 단 2회만에 [패떴]의 분위기를 전체적으로 환기시킨 게스트는 여지껐 없었던 것이었다.

 차태현은 전날의 얄미운 차희빈에서 둘째날의 없었으면 재미없었을 뻔한 중요한 캐릭터가 되었다. 그리고 그것은 차태현이 그동안 연예계에서 쌓아온 내공이 결코 녹록한 것이 아님을 보여주는 예였던 것이다.
 
 [패밀리가 떴다]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가 매회 바뀌는 게스트들에 따라 분위기가 달라지는 효과를 누릴 수 있고 상대적으로 식상해지는 시간을 늦출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게스트들이 꿔다놓은 보릿자루 처럼 역할을 해내지 못할 때는 오히려 프로그램 구성이 다운되는 역효과를 초래할 수도 있는 리스크도 있다. 물론 그렇기에 유재석이나 이효리같은 걸출한 진행자들을 배출한 것이겠지만 게스트들을 적응시켜야 하는 부담감도 만만치 않은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차태현은 그 부담마저 덜어준 최적의 게스트가 아닐 수 없었다. 앞으로도 [패밀리가 떴다]가 차태현 만큼의 게스트를 섭외하는 데 성공적이기만 한다면 이 프로그램은 아마 장수할 수 밖에 없는 프로그램이 될것이다. 물론 그것도 만만치 않은 일이 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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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avelover.tistory.com BlogIcon 파도연인 2008.12.01 0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예능감은 뛰어나 보입니다.^^
    무한도전에서도 재미있게 잘했죠.
    그댸 무도멤버들 별명도 제미있게 짓고...
    정극에서 코믹이미지가 강하다 보니 굳어질까봐
    예능 출연을 좀 자제하는거 같아 보입니ㅏㄷ.

  2. ... 2008.12.01 02: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패떳엔 저런 멤버가 있어야 훨씬 더 재미있는데.... ㅎㅎㅎ 저런 게스트는 별로 없을꺼 같은데... 아쉽네요..ㅠㅠ

  3. 차태현씨가 2008.12.01 04: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마 전 한 인터뷰에서 패떴 촬영하면서 솔직히 외로웠다는 말씀을 하셨었죠. 나머지 출연진들이 가족처럼 잘 어울리는 모습에 괜히 이방인인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는.. 그 얘기 듣고 화면에 나온 모습은 전부가 아니였구나 싶어 괜히 짠해졌지만 그래도 차태현 씨는 예전부터 핑클과 유재석씨와 친분이 있었기에, 더더군다나 절친 김종국씨가 있는 분 아닙니까. 순간 스며드는 외로움 잘 극복하고 즐거운 모습 보여주고 가셔서 한동안 패떴 안 보다 차태현씨 나온 지난 주 이번주는 다 봤네요. 예능프로 섭외는 많이 들어오는데 윗님 말씀대로 이미지 굳어지는게 싫어서 안 하신답니다. 본인이 싫다니 어쩔 수 없지만 그 특유의 푸근하고 순수해 보이는 차태현씨가 예능프로 자주 나오시면 좋겠어요. 꼭 볼텐데요^^

  4. 진짜 최고 ㅋㅋㅋ 2008.12.01 08: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번째편은 귀엽더라구요
    첫번째편은 사실 조금 위화감이랄까 그랬는데
    두번째편은 진짜 완벽적응하셨던데요 ㅋㅋㅋ
    물론 김종국이라는 친구가 옆에있어서 그랬기도했겠지만
    금방금방 대성군이랑 장난치는걸봐도그렇고
    예능 자주하면좋겠지만 본인이미지도있으니 그럴수는없겠지요


 
유재석이 공익근무요원을 마치고 소집해제한 김종국의 든든한 후원자가 되어 있는 것 같다. 유재석이 출연하고 있는 [패밀리가 떴다]에 김종국이 출연하면서 고정이네 아닙네로 한동안 시끄럽더니 유재석이 진행하는 토크쇼에도 김종국이 모습을 드러냈다.

 물론 친분관계의 두 사람이 한 프로그램에서 서로 도움을 주겠다는데 굳이 이의를 다는 것도 사실 좀 우스운 일인지도 모른다. 방송가에서 라인이니 사단이니 하는 말이 아무렇지도 않게 쓰이고 있는 판국에 다른 연예인의 출연기회가 상대적으로 줄어들고 방송의 다양성을 저해한다는 원론적인 말로 그들을 이러쿵 저러쿵 하는 것도 좀 머쓱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김종국에게 힘을 실어주려는 유재석이라는 설정은 상당히 이질적인 느낌이다.

  유재석이 [X맨]을 진행할 당시 김종국은 윤은혜와 더불어 시청률을 견인하는 하나의 독특한 설정을 가지고 있었던 캐릭터였다. 비록 김종국 자체에 어떤 특별한 예능 감을 발견했다고 말하기는 뭐 하더라도 그들의 설정된 러브라인과 그로 인해 빚어내는 조합은 여러가지 의미로 프로그램에 있어서는 플러스 요소가 되었다. 

 그런 플러스 요소를 갖춘 결합이라면 아마 그다지 거부감 없이 시청층에 어필할 수 있는 성격의 출연이라고 볼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김종국의 출연은 프로그램의 감초적인 요소로 가미된다기 보다는 김종국의 컴백을 좀 더 화려하게 하는 차원이며 더불어 노래의 홍보에 초점이 맞추어 질 수 밖에 없다.

 패밀리가 떴다에 모습을 드러낸 김종국도 일회성 출연이라면 상관 없지만 고정이라는 것은 갑자기 억지로 끼어드는 듯한 느낌이 더 강했다. 김종국이 있어서 그다지 전체적인 분위기를 저해 하지 한 것은 아니긴 하지만 그렇다고 본인이 토크쇼에 나와서 예능감이 없다고 말했듯이 예능감을 확실히 어필 했거나 자연스러운 모습을 연출한 것 또한 아니었다. 한마디로 말해서 김종국이 없어도 패밀리가 떴다에 아무런 시너지 효과가 나타나는 것은 아니었다는 얘기다. 오히려 김종국이 중간에 끼워들면서 잘나가던 프로그램에 합류하는 느낌이 더 강해져 시청자들의 비난이 쏟아진 것이었다. 물론 아직 고정은 확실하지 않다고 하지만 그것 또한 두고 볼 일이다.

 물론 이러한 홍보성 출연이 비단 김종국의 경우에 한정된 것은 아니다. 많은 스타들이 영화를 찍거나 음반을 냈을 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서 홍보하기도 하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그것 역시 그다지 좋은 현상이라고 할 수는 없다. 왜냐하면 그런 행동 자체가 프로그램에서 비슷한 얼굴들을 일주일 내내 보게하는 지겨움을 초래하고 방송 프로그램의 질을 저해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김종국은 유재석이라는 인물이 뒤에 있다는 인상을 주기도 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그것은 더욱 불편해 보이는 것이다.

 물론 유재석이나 박명수, 유재석이나 노홍철 같은 조합도 있지만 그들은 적어도 예능에서는 시너지 효과를 내는 편이다.게다가 아무리 그들이라 해도 [패밀리가 떴다]에 갑자기 고정을 하겠다고 하면 그것 또한 거부감이 들것이다. 

 또한 김종국은 아무리 예능으로 인정받은 부분이 있다고는 하나 일단은 가수다. 그가 음반을 내고 활동을 하며 인지도를 쌓은 세월이 있고 그는 군대를 다녀 왔어도 이미 탄탄한 바탕을 가지고 있는 중견가수에 가깝다. 그러나 그가 예능에 출연하게 됨에 따라 그 노래 보다는 김종국이 예능에 출연한다는 사실에 더 관심이 가게 되고 상대적으로 김종국의 노래와는 상관 없이 그의 예능의 모습에만 초점이 맞춰지는 것 또한 그다지 좋은 일은 아니다. 

 김종국이 X맨이라는 예능에 출연하면서 그의 노래까지 동시에 주목 받은 경험이 있었기 때문에 비슷한 전략을 취하는 것이라면 그 전략은 이번엔 조금 틀렸다. 그때야 김종국이 솔로로 데뷔해서 처음으로 입지를 다져가던 때였고 예능의 출연으로 인한 효과를 어느정도 기대할 수 있었지만 이제 김종국의 노래가 유명해지고 김종국이라는 이름이 그렇게 약하지 만은 않은 힘을 발휘 할 정도임에도 김종국이 예능으로 그 스타트를 끊는 듯한 느낌은 김종국의 행보에 있어서 장기적으로 얼마나 도움이 될지 의문인 것이다.

 그런 맥락에서 김종국의 출연은 그렇게 까지 반갑지만은 않다. 더군다나 유재석이라는, 꼭 유재석이 아니라도 X맨 PD라는 '인맥'을 활용한 듯한 인상은 더더욱 아니될 일이다. 모쪼록 김종국이 원하는 성과가 예능에 있지 않고 자신의 음악을 알리는 길에 있다면 예능 출연은 일회성 이벤트로 남겨두고 자신의 음악을 좀 더 대중에게 어필할 수 있게 만드는 새로운 길을 찾아야 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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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d 2008.11.04 14: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밤의섹션연계가님은 가끔 시청자 게시판에서 뭘 모르는 사람들이나 할말을 글로 쓰시네요. 김종국의 패밀리가 떴다 출연은 이미 여러 기사에도 수십번 언급됐듯이 현 패밀리가 떴다 담당PD와 X맨의 인연으로 군대(공익)를 갈때부터 PD가 군대다녀와서 다음 자기 프로그램에 출연하자는 약속을 한 사이라고 하고 패밀리가 떴다 기획단계부터 김종국을 섭외하기로 계획이 되있었다고 하는데 왜 계속 유재석과의 관계를 언급하는건지 의문이네요. 이건 단지 김종국이 공익을 갔다왔다는 이유로 그가 너무 싫은 나머지 어떤 꼬투리든 다 잡아내고 싶어하는걸로 밖에는 안보입니다. 패밀리가 떴다 CP의 인터뷰를 보면 유재석도 마찬가지로 CP가 두달내내 따라다니며 설득한 끝에 패밀리가 떴다를 맡게 된것인데 담당PD나 CP가 김종국 고정을 언급했을때 유재석의 입장에서 반대 할 이유는 전혀 없지 않습니까? 님 말씀대로면 유재석의 프로그램에 대부분 나오는 무한도전 출연자들 또한 문제가 있는거고 나아가서는 강호동 프로그램에 자주나오는 MC몽 또한 문제가 되는겁니다.

    이런 맥락이라면 요즘 컴백하고 이 방송 저 방송 온 예능에 다 나오는 몇몇 가수들도 마찬가지아닐까요? 제가 보기엔 그저 공익 김종국이라는데서 모든걸 문제로 보는거 아닌가 싶은데요. 그리고 이제 겨우 2년만에 패밀리가 떴다 첫방송한게 나온겁니다. 앞으로 김종국이 어떻게 적응해갈지는 아무도 모르는거죠. 물론 시간이 지났는데도 불구하고 지난주나 지지난주 같은 열의 없는 모습이라면 당연히 프로그램에서 하차시켜야 할겁니다. 하지만 님의 글은 단지 "그 몸으로 공익 다녀온 김종국이 갑자기 인기 프로그램 패밀리가 떴다에 고정출연하며 여기저기 예능프로그램에 나오는것이 못마땅하다"라고 밖엔 보이지 않네요.

    그리고 김종국이 불러주는 예능프로그램이 없어서 패밀리가 떴다랑 놀러와만 나온건 아닙니다. 모 싸이트에서 김종국씨 이번주 스케줄을 보니 앞으로 상상플러스도 출연하고 여기저기 라디오 게스트로도 나오고 앞으로 타 예능프로그램도 많이 출연할것으로 보이는데다가 기사에서도 김종국이 소집해제후에 여기저기 타 예능프로그램 출연섭외가 많았지만 앨범에 집중하느라 일단 X맨 제작진과 약속했던 패밀리가 떴다출연과 놀러와만 나간거라고 합니다. 강호동씨 프로그램에서도 섭외가 많이 들어왔는지 유재석 프로그램만 나간다고 호동형한테 혼나겠다는 인터뷰도 했더군요. 그런데 왜 일부 님같은 분들은 그렇게 유재석과의 친분을 내세워서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사실인냥 쓰는지 의문이네요. 이미 기획단계부터 출연시키기로 계획이 되있었다잖습니까?

    유재석이 단지 자신의 친분만으로 자기 프로그램에 누군가를 출연시키는 사람이였다면 이미 유재석 프로그램에는 유재석의 절친한 친구 김한석씨나 유재석한테 출연좀 시켜달라는 김경민씨 같은 형들로 도배가 되있겠습니다 그려. 유재석이 라디오에서 말하더군요. 출연자 섭외는 어디까지나 제작진의 몫이고 자신은 그런 부분까지 터치하지 않는다구요. 무한도전의 정준하같은 경우도 이윤석이 하차하게 되면서 누군가 한명이 더 필요했고 유재석이 추천하는 방식이지 제작진이 무조건 유재석말에 따르는건 아니니까요.

    제가 보기엔 일부 네티즌들이 유재석이나 강호동을 무슨 예능국 국장쯤으로 착각을 하시는거 같네요.

    또 하나 님이 보는시각과 예능프로그램 PD나 작가 그리고 엠씨들이 보는 눈과 방송 녹화하는 과정은 상당히 다릅니다. 김종국에게 예능프로그램에서 뽑아낼만한 쓸모있는 점이 있으니 제작진들도 쓰는거겠죠.


    덧붙여서 유재석 프로그램의 지난주 일주일간 방송 게스트를 보면 동방신기가 놀러와, 패밀리가 떴다, 해피투게더 대략 4주간에 걸친 출연과 앞으로 비까지 패밀리가 떴다 해피투게더등에 출연할 계획이라고 합니다.그럼 동방신기랑 비가 유재석과 무슨 친분이 있어서 저렇게 출연하는겁니까? 김종국도 저들과 그저 마찬가지로 앨범 홍보하러 예능프로를 순회하는거 뿐입니다. 그걸 왜 유독 김종국에게만 유재석이 뒤에 있다는둥 유재석이 후원자가 된다는둥 하는건지 이게 루머를 만드는거지 도대체 뭐가 루머인지...패밀리가 떴다는 어디까지나 담당피디와의 군대가기전부터 약속이라하는데 왜끝까지 유재석과 연결지어 말을 만들어내는지 그렇게 말만들어 내는게 재밌으신가요?

    • Favicon of https://entertainforus.tistory.com BlogIcon 한밤의연예가섹션 2008.11.04 14: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말을 오해 하신듯 한데 그런 뉘앙스를 풍기는 것 자체가 그다지 반갑지 만은 않다는 이야기를 한것입니다. 더군다나 김종국의 활약이 거의 없는 마당에 도음이 될 건 없다는 것이죠. 제글이 그렇게 느껴졌다면 오해푸시지요.

  2. 그런데 2008.11.04 15: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상상플러스에도 김종국 나오던데

    다다음주 야심만만도 나온다고 하고 아마도 해피투게더 무릎팍도사 등등 다 나갈거 같음.

    요즘 비, 동방신기 등등 컴백하면 왜이렇게 모든 예능프로그램을 다 도는건지

    무슨 관광코스도 아니고 섭외할 게스트가 그렇게 없는건지

    왜 똑같은 게스트가 인기 예능프로그램을 다 순회하면서 똑같은 말을하는건지

  3. 한국사람들 왜 이래 2008.11.05 08: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도 신비주의로 성공하기 힘든걸 몰라서 이런 바보 같은 글을 쓰는 것인가??
    동방신기, 비, 다른 아이돌 sg wannabe
    다 이제 방송에 나온다 안 그러면 돈 많이 못 벌어
    인기도 없고
    그리고 연예 생활 10년 넘게 했는데 인맥도 못 쓰면 그게 중견 가수냐
    아직도 신비주의로 나가는 그룹 별로 없다.
    그리고 모두다 뭐가 그렇게 마음에 안들어
    그렇게 달라진 것 도 없는데 자기보다 더 잘 난 사람 아니면 자기보다 운이 좋은 사람을 보면 가만두지를 않는다.
    한국사람들 왜 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