붐의 기세가 심상치 않다.


[강심장]을 통해 '예능복귀'를 공식적으로 선언한 그는 붐광댄스를 검색어 1위에 올려놓는 등 눈에 띄는 활약으로 합격점을 받아들었다.


그의 출연과 함께 [강심장]의 시청률 역시 3.6%나 뛰어올랐다고 하니 붐에 대한 관심이 대단하긴 대단한 모양이다.


재밌는 것은 붐의 등장과 함께 다소 침체되어 있던 강호동의 프로그램 역시 반등의 시기를 맞이하고 있단 것이다.


과연 강호동은 붐과 선택함으로써 현재 맞닥뜨린 위기의 활로를 뚫을 수 있을까.


붐의 제대는 여러모로 예능계 초미의 관심사였다. 오랫동안 유-강 구도가 계속되고 별다른 새로운 인물이 등장하지 않는 시기에 붐과 같은 감초 예능인의 복귀는 프로그램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인물난에 허덕이고 있는 예능판의 갈증을 어느정도 해소할 수 있기 때문이다. 붐의 몸값이 군대 가기 전 보다 오히려 훨씬 높아진 이유도 바로 이런 기대감을 방증한 것이다.


아니나 다를까. [강심장]에 등장한 붐은 토크와 쇼를 적절하게 결합한 특유의 '싼티'로 좌중을 압도하는 실력을 보여줬다. 시청률은 폭등했고, 인터넷 반응 역시 뜨겁게 달궈졌다. 그에 대한 막연한 기대감을 성적으로 증명한 것이다. 붐은 [강심장]을 시작으로 [스타킹]에도 고정 출연을 확정하며 본격적인 방송 활동을 예고하고 있다. 한 마디로 제대하자마자 방송계의 '블루칩'으로 떠오른 것이다.


그런데 여기서 특기할만한 사실이 하나 있다. 바로 붐의 복귀작들이 모두 강호동의 진행 프로그램이란 사실이다. 최근 강호동이 진행하고 있는 [강심장]과 [스타킹]은 시청률 침체 국면에서 벗어나고 있지 못하는 실정이다. 방송 기간이 너무 길어지면서 포맷이 식상해 지는 등 강호동의 힘만으로는 케어가 안 되는 지경까지 다다른 것이다. 이런 상태에서 붐이 전격적으로 복귀한 것으로 강호동의 '숨통'을 틔워준 일대 사건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붐은 입대 직전까지 '강라인'의 핵심 멤버로 맹활약 한 예능인이었다. 강호동이 "어딜 갖다놔도 웃음을 만들 줄 아는 천상 광대" 라고 극찬할 정도로 붐에 대한 강호동의 신뢰는 맹목적이었다. 붐이 갑작스럽게 입대한다고 할 때 강호동이 "빨리 돌아오라"며 진한 아쉬움을 표한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 최근 시청률 침체, 구설수 등 각종 위기에 봉착해 있는 강호동으로선 붐의 복귀를 계기로 '터닝 포인트'를 마련하고 싶은 것이 당연하다. 


현재 강호동은 붐을 통해 '두 가지' 가시적인 성과를 얻어내려 하고 있다. 첫 번째는 앞서 말한 것처럼 전체적인 시청률 회복, 두 번째는 '강라인'의 재편이다. 사실 강호동은 이런 전략을 과거 '김종민 복귀' 시절 이미 구사한 바 있다. 김종민 복귀를 통해 프로그램에 활력을 불어 넣는 한편, 다소 단조로운 강라인에 변화를 가져옴으로써 신선함을 가미하고자 한 것이다.


김종민이 복귀할 때 강호동은 큰 기대감을 갖고 있었다. [1박 2일]과 [스타킹] 복귀를 강력하게 추진함은 물론이요 [강심장]에도 출연을 권하는 등 김종민이 가져올 변화에 촉각을 곤두세웠다. 그러나 김종민 복귀를 통해 터닝 포인트를 마련하려던 강호동의 전략은 처음부터 어그러졌다. "3주 정도면 예능감을 회복할 것"이라던 그의 예상과 달리 김종민은 제자리를 찾지 못하고 방황했고 프로그램 내에서도 천덕꾸러기 신세로 전락했다. 강호동의 마음처럼 김종민이 움직여 주지 않은 것이다.


한 때 강호동은 김종민의 감을 살리기 위해 무진 애를 썼다. 허나 김종민은 강호동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고, 강호동 역시 그를 점차 포기하게 됐다. 과거와 달리 김종민을 대하는 강호동의 태도가 면박 주기나 무시하기 전략으로 바뀐 것은 김종민의 효용가치가 크게 떨어졌기 때문이다. 김종민을 통해 전반적인 프로그램의 '붐 업'을 고대했던 그에겐 실망스런 결과였을 것이다.


그래도 그 땐 그나마 강호동이 '건재'할 때였으니 아쉬운 정도로 넘어갈 수 있었지만 지금은 상황이 다르다. [1박 2일] 하차 논란과 탈세 연루, 검찰 고발 등 각종 악재가 겹치면서 이미지는 추락할만큼 추락했고 전반적인 시청률 사정도 만족스럽지 못하다. 이런 시기에 붐이 복귀했다는 것은 강호동에게 큰 의미를 가진다. 김종민 복귀 때 실패했던 전략을 가다듬어 다시 사용할 수 있음은 물론이요, 잘만하면 일대의 터닝포인트를 마련할 수 있는 절묘한 타이밍이기 때문이다. 김종민과 달리 붐이 발군의 예능감을 유지하고 있다는 것도 강호동에겐 큰 위안거리다.


우선 강호동은 붐의 예능감을 최대한 살리는 쪽으로 방향을 잡을 것이 분명하다. [강심장]은 물론이고, [스타킹]까지 붐을 전면에 내세움으로써 다소 쳐져 있는 분위기를 살리는 한편 붐을 '강라인'의 얼굴로 승격시켜 새로운 파트너 관계를 유지하게 될 것이다. 이런 전략이 잘 먹혀들어가 시청률 반등까지 이뤄진다면 강호동은 말 그대로 기사회생할 수 있다. 실제로 '탈세사건'이 터진 직후 방송된 6일 [강심장]의 시청률은 탈세 후폭풍과 관련없이 붐의 버프를 받아 오히려 상승했다. 


게다가 붐이 예능계에 안착하고 이름값을 증명하는 시점에 강호동 역시 [1박 2일]을 접고 새로운 프로그램을 론칭하게 된다. [1박 2일]을 통해 강라인의 직계로 성장한 이수근, 은지원, 이승기 등은 사실상 그의 새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힘든 상태다. 강호동으로선 새로운 얼굴을 찾아야 하는데 '붐'만큼 좋은 카드도 없다. 새 프로그램이 리얼 버라이어티가 되든, 게임쇼가 되든 강호동과 붐은 한동안 밀월관계를 유지하며 'Win-Win 전략'을 구사할 가능성이 높다. 이는 강호동에게도, 붐에게도 무조건 남는 장사다.


1993년 데뷔 이래 강호동은 크고 작은 위기를 적극적으로 돌파하며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던 MC였다. 허나 최근 벌어진 핵폭탄급 사건사고들은 그로서도 감당하기 힘든 시련이었을 것이다. 유-강 구도의 몰락은 물론이요 국민 MC 타이틀까지 반납하게 생긴 지금, 강호동은 과연 '붐'을 통해 강호동 시대의 건재함을 다시금 증명할 수 있을까.


붐이 강호동의 바람처럼 넘치는 예능감으로 강호동 시대의 '구세주'가 될지, 아니면 김종민처럼 먹기도 버리기도 어려운 계륵이 될지는 시간이 조금 지나면 판가름 날 것이다. 강호동의 적극적인 '붐 밀어주기'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가게 될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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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yagulog.tistory.com BlogIcon 박상혁 2011.09.09 12: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호동은 이번 문제를 정면돌파해야 하지 않을까요?
    조용히 몸을 낮춘다고 해결될 거 같지는 않은데요.
    적극적인 해명이나 의사표명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 한설희 2011.10.16 09: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싫다

  3. 한설희 2011.10.16 09: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싫다

  4. 한설희 2011.10.16 09: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김종민이넘싫다고 기영아도아니고 머리도쓸줄모르고 부모가아깝다

  5. 한설희 2011.10.16 09: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김종민이넘싫다고 기영아도아니고 머리도쓸줄모르고 부모가아깝다

  6. 한설희 2011.10.16 09: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도연예인하겠다 등 신 이승기도 에휴 다들 휴 수근이랑 지원이가젤났네 멍청한건지 골을 빼놓은건지??

  7. 한설희 2011.10.16 09: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도연예인하겠다 등 신 이승기도 에휴 다들 휴 수근이랑 지원이가젤났네 멍청한건지 골을 빼놓은건지??



김종민이 솔로 앨범을 발매하면서 여러 인터뷰를 동시에 소화하고 있다.


김종민의 인터뷰에서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1박 2일]에 관한 내용일 것이다.


그는 "아직도 [1박 2일]에서는 슬럼프" 라면서도 "엄태웅 합류로 부담감이 많이 줄었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강호동이 많이 조언해 준다. 그에게서 많이 배운다."는 말도 덧붙였는데 실상 최근 [1박 2일]을 보고 있노라면 강호동과 김종민의 관계는 다소 '의미심장'하다.


강호동이 김종민에게 큰 관심을 두지 않는 것은 물론이요, 아예 '버린' 느낌까지 들고 있기 때문이다.


김종민이 과거 [1박 2일]의 주축 멤버로 활약했다는 것은 누구나 인정하는 사실이다. [1박 2일]이 초기에 자리를 잡을 때, 김종민의 활약은 거의 독보적인 것이었다. 그는 [1박 2일]의 실질적 '에이스'로서 프로그램 전반을 종횡무진 한 유일한 캐릭터였다. 특히 김종민은 강호동과 함께 '톰과 제리'의 관계를 설정해 웃음 포인트를 만들어 내는데 천부적 소질을 가지고 있었다. 강호동이 분위기가 잘 안 풀릴 때마다 김종민을 전면에 내세운 건 그가 언제 어디서든 양질의 웃음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강한 믿음 때문이었다.


그래서였을까. 김종민이 입대를 한다고 했을 때 누구보다 아쉬워 했던 것은 다름 아닌 강호동이었다. '에이스' 김종민의 부재로 인해 자칫 프로그램의 전열이 흔들릴까 걱정했던 것이다. 그만큼 김종민은 [1박 2일]의 실질적 권력자이자 핵심인 강호동의 무한한 신뢰를 받고 있었다. 그가 제대하자마자 [1박 2일] 뿐 아니라 [스타킹] 등에 합류하며 다른 사람들과는 달리 손쉽게 예능 프로그램에 안착할 수 있었던 것도 김종민을 전폭적으로 지지했던 강호동 파워에 힘입은 바 컸다.


그러나 예능 트렌드는 바뀌기 나름이고, 대중의 기호는 변하기 나름이다. 불과 몇 년전까지만 해도 '최고'였던 김종민의 예능감은 제대 무렵에 거의 바닥으로 떨어져 있는 상태였고, 특유의 어리바리 캐릭터도 식상하고 올드한 것으로 대중에게 받아들여졌다. 강호동의 전폭적 지지에 힘입어 비교적 쉽게 예능에 복귀한 그였지만 강호동의 기대와 달리 김종민은 예전의 김종민이 아니었다. 김종민이 활약하기엔 예능 판세가 그리 녹록치 않았다.


사실 강호동은 김종민이 [1박 2일]에 복귀할 때, "종민이 같은 경우는 예능감이 있으니까 3주면 완벽하게 프로그램에 적응할 것" 이라고 예상했다. 그러나 강호동의 기대는 보기 좋게 빗나갔고 김종민의 방황은 1년이 넘도록 계속됐다. 매사에 소극적이고 주춤거리는 모습은 프로그램 내에서 김종민의 존재감을 더욱 미약하게 만들었고, 이런 악순환이 반복될수록 그는 프로그램에 융화되지 못하고 겉도는 캐릭터로 전락했다.


김종민이 제대로 자리를 잡지 못하자, 강호동은 나름 많은 '시도'를 통해 김종민의 캐릭터를 살리기 위해 무진 노력했다. 처음에는 [무한도전] 정형돈 캐릭터처럼 "웃기지 못하는 캐릭터"를 부여하고자 했고, 이 캐릭터가 제대로 먹혀 들지 않자 여러가지 상황극을 만들어 그의 예능감을 끌어내 보려 했다. 허나 한 번 자신감을 잃은 김종민은 강호동의 뜻대로 움직여주지 않았다. 강호동의 기대에 부응하기엔 김종민의 캐릭터가 너무 많이 올드해지고, 예측 가능해져 있는 상태였다.


그러나 강호동은 포기하지 않았다. 근 1년이 넘는 시간동안 틈만 나면 김종민을 위한 무대를 만들어줬다. 그에게 끊임없이 말을 시키고, 그의 캐릭터를 명확히 하고자 여러 에피소드를 부여했다. 이 때 터진 것이 바로 [1박 2일] '겨울산장여행' 편이었다. 강호동은 김종민과 손을 잡고 그의 분량을 확실히 뽑아내주는 한편, 과거 김종민을 독보적으로 돋보이게 했던 '톰과 제리' 캐릭터를 그대로 차용해 김종민이 움직일 수 있는 공간을 창출해냈다.


강호동은 노골적으로 김종민이 '배신할 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 줌으로써 그가 상황극 속에서 자연스럽게 빛날 수 있도록 도와줬다. 프로그램의 밸런스 측면에서 보자면 강호동의 노골적 '김종민 밀어주기'는 그리 바람직한 것은 아니었으나 이 에피소드를 통해 김종민은 슬럼프를 벗고 예능감을 회복했다는 오랜만의 호평을 만끽할 수 있었다. 강호동이 치밀하게 짜 놓은 판세에 김종민이 신나게 논 셈이다.


문제는 이 다음부터다. '겨울산장여행'을 끝으로 강호동은 김종민에게 할 수 있는 것은 모두 다 했다고 생각했다. "김종민씨가 드디어 부활했습니다!"라며 공개적으로 김종민의 재기를 선포한 강호동은 이제 김종민이 자신의 도움 없이도 제 역할을 다 할 수 있으리라 판단하고 있었다. 허나 이는 강호동의 판단 미스였다. 김종민은 여전히 강호동의 푸쉬 없이는 주춤거리거나 소극적 태도를 견지하고 있었고, 제대로 된 웃음 포인트를 잡아내지도 못했다. 강호동이 판을 짜주지 않으면 한 발자국도 움직일 수 없는 것이 김종민 캐릭터의 비참한 운명이었다.


바로 이 무렵 김종민에 대한 강호동의 태도는 거의 '180도' 뒤바뀌게 된다. 과거 그는 김종민을 상황극의 가운데에 놓고 에피소드의 판도를 짜려고 노력했다. 허나 '겨울산장' 에피소드 이 후, 강호동은 '못 웃기는' 김종민을 웃음거리의 수단으로 만드는 한편 그런 분위기에 동조하는 다른 멤버들의 활약에 더욱 힘을 실어줬다. 가령 이수근이 김종민을 놀린다든지, 이승기가 김종민의 썰렁한 유머에 핀잔을 준다든지 하는 상황에 강호동이 더 주목하게 됐다는 이야기다.


이건 김종민에게 있어서 '청천벽력'과 같은 상황이었다. 강호동과 같은 든든한 우군을 잃어버린다는 건 프로그램 내 적응이 더욱 쉽지 않음을 예고하는 것과 마찬가지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강호동은 '김종민 살리기'의 명분을 포기할만큼 한계상황에 도달해 있었다. 프로그램의 밸런스까지 망치면서 김종민 살리기에 나섰던 그였지만 1년여가 넘는 시간동안 지루하게 이어지는 '슬럼프' 탓에 메인 MC로서 일종의 결단을 내릴 수 밖에 없는 처지에 내몰린 것이다.


게다가 엎친데 덮친격으로 [1박 2일] 새멤버로 엄태웅이 합류하면서 김종민에 대한 강호동의 관심은 상대적으로 더욱 약화됐다. 엄태웅이 신선한 캐릭터와 개성을 바탕으로 예상 외의 활약을 보이면서 최근 강호동은 엄태웅 캐릭터 살리기에 주력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김종민은 엄태웅 때문에 부담감이 덜해졌다고 안도했지만, 실상을 살펴보면 그는 엄태웅으로 인해 더더욱 주변부로 밀려나고 있는 최악의 상황을 맞이하고 있는 것이다.


원래 강호동은 스스로 말하는 것처럼 '선택'과 '집중'에 강한 MC다. 잘하는 사람을 더욱 북돋아 줘서 그 사람으로 하여금 프로그램 전체의 분위기를 업그레이드 시키는게 강호동 진행의 특기이자 매력이다. 그런 그가 '못하는' 김종민을 1년 넘는 시간동안 굳이 어렵사리 끌고 가려 노력한 것은 누가봐도 파격적 은전이었다. 이런 측면에서 강호동이 짜놓은 판에서 실컷 뛰어놀지 못하고, 강호동이 억지로 주어준 기회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했던 것은 김종민이 저지른 실책 중 가장 큰 실책이었다.


이제 모든 것은 김종민의 노력에 달려있다. 강호동의 그늘에서 벗어나 온전히 자신만의 예능감을 찾아야 할 때가 도래했다는 이야기다. 아직도 슬럼프라고 '뻔뻔하게' 얘기하는 건 곤란하다. 이건 그를 믿어 준 강호동에게나, 시청자들게나 예의가 아니다. 시청률 격전지라고 불리는 주말 황금 예능타임에 제 값 받고 제 몫을 다하는 건 연예인으로서 최소한 지켜야 하는 도리다. 강호동만큼이나 시청자들도 김종민을 봐주는 것에 대해 한계점에 도달해있다.


과연 김종민은 언제나 이 지루한 방황을 끝낼 수 있을까. 이제 양단 간의 결단을 내릴 차례다. 정말 미친 듯이 몸 바쳐서 열심히 하든지, 그럴 자신이 없으면 쿨하게 그만 두든지. 강호동에게 버림받는 것보다 더 무서운 것이 시청자들에게 외면받는 것이라는 걸 김종민 스스로 반드시 깨달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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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븅신 2011.04.20 23: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넌 븅신

  3. pictorie 2011.04.20 23: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종민한테 하고싶은말...난 그의 인간성이나 미래 등 개인적인 것에 대한 지적질하고싶지 않다...그러나 내가 잴 좋아하던 프로그램을 계속 볼 수 있게 해줬으면 하는 것이다.. 그의 1박2일 내에서 연예인으로서 무능력과 보는 나로 하여금 손발을 오그라들게 하는 것을 보면서 조직내에 무능력으로 이렇게 오래 무임승차할수있는 비결이 궁금할정도다...아마 일반회사 같으면...벌써...

  4. 요새 잘하던데? 2011.04.21 0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겨울산장이후 강호동도 무조건 감싸는게 아니라 못웃긴다.라는걸 어필해서 오히려 띄어주고 엄태웅온뒤로 부담감 사라져서 요즘 재미있던데...;;
    요새 자기 밥그릇 챙겨먹고 있다는 소리 나오고 있는데 뜬금없이 무슨 강호동이 버렸네 김종민 슬럼프네 이러지...김종민이 강호동이 조언많이 해준다고 말했는데 그걸 무시하고 그냥 혼자 상상을 막 해서 글 쓰셨네요.

    그냥 한번에 김종민에 강호동까지 훅 보내네..요새 김종민은 겨울산장이후
    지 밥그릇 챙겨먹기 시작했으니깐 긿이나 어떻게 좀 해봐요.

    김종민보다 오래하는데 아직도 그모냥인 긿이 있는데 무슨 김종민을 깜...
    내가 토요일 긿 일요일 김종민땜에 짜증났는데 김종민은 이제 정신차린것같고

    제발 긿이나 이런글 한번 봤음 좋겠음...
    얘는 진짜 왜케 재미없다는 기사한번 안나나...

  5. fantavii 2011.04.21 00: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김종민이 목숨걸고 열심히 하는 캐릭터(라기보다 사람 자체가) 아닙니다.

    하지만 모두가 뭔가를 학교공부하듯이 열심히만 해야만 되는건 아님.

    그러나 1박2일에서는 그런 캐릭터로 용서가 안된다는게 문제.. (누구도 아닌 강호동이 리더인데..)

  6. 케케케 2011.04.21 00: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종민은 어딘지 모르게 답답해 보인다고 해야 하나... 김종민을 영입 한게 제작진의 실수라는 생각이 드네요

  7. 지나가다 2011.04.21 08: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팬픽을 쓰세요 팬픽을...

  8. 2011.04.21 09: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호동씨 여기서 이러시면 곤란합니다.

  9. Favicon of http://o37vs67o.tistory.com BlogIcon o37vs67o 2011.04.21 1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호동은 이승기만 있으면 되니깐. 하지만 이승기 군대가면 강호동 완전 망하는 거지 뭐... 지금도 간신히 이승기에 묻어가고 있는데 ㅋㅋㅋ

    • 열폭자 2011.04.21 1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억지 부리지마라~ㅋㅋ
      은근히 강까하면서 속으론 두사람 다에게 열폭질..ㅋㅋ

  10. Favicon of http://rmbh.tistory.com BlogIcon samaleph 2011.04.21 14: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그냥 생각 없이 재밌게만 보고 있었는데, 끌끔한 설명 덕분에 1박 2일에 대해 더욱 이해가 갑니다.
    한없이 어리버리로 구박을 받는 캐릭터인 김종민이 불쌍하긴 하지만, 그래도 재미있습니다. 김종민도 가민히 있진 않으니 발전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

  11. BlogIcon ㅋㅋ 2011.04.21 19: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이수근 부터 이기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위 유느님 40%대
    2위 이수근 20%대
    3위 강호동 20%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 Favicon of http://o37vs67o.tistory.com BlogIcon o37vs67o 2011.04.21 19: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호동 완전 거품이지~ 능력도 박명수 보다도 안돼고...
    능력 보다는 언플로 떳지...ㅉㅉ

    • 설친다고 욕본다 2011.04.22 08: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난 왠지 니가 누구인지 알 것 같어 ㅋㅋㅋㅋ
      좀비 유빠야~~ㅋㅋㅋ

  13. Favicon of http://daero0206.tistory.com BlogIcon Daero 2011.04.21 2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은 김종민이 빵빵 터지게 하던데 지 멋대로 놀고 있네.

  14. dsdfsd 2011.04.21 23: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티스토리 블로거들은 왜 이렇게 1박2일, 1박 2일 멤버들 못 잡아 먹어서 안달인지 ㅋㅋ

  15. 댓글을 보아하니 2011.04.22 07: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보들의 대행진이네
    이넘들보다 더 돈벌면서 더 추찹한 행태를 보이는 애들이 얼마나 많은데 말이지.눈에 보이는게 다가 아니야 애들아

  16. 00 2011.04.23 0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 어떻게 이렇게 옳은 말만 흥미롭게 구구절절 쓰실수가 있으세요!!!
    존경합네다!!!!!!!!!!!!!!!

  17. 00 2011.04.23 0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 어떻게 이렇게 옳은 말만 흥미롭게 구구절절 쓰실수가 있으세요!!!
    존경합네다!!!!!!!!!!!!!!!

  18. vchris 2011.04.26 17: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들 이런식으로 김종민이 욕먹으니까 다들 군대 안가려고 하지. 공익이나마 다녀왔으니 구박좀 그만들 하자. 또 다른 이빠진 원숭이 만들지 말고

  19. vchris 2011.04.26 18: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들 이런식으로 김종민이 욕먹으니까 다들 군대 안가려고 하지. 공익이나마 다녀왔으니 구박좀 그만들 하자. 또 다른 이빠진 원숭이 만들지 말고

  20. 근데 2011.05.02 02: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김종민 참 불쌍하긴 하네요. ㅋㅋ 공익 가기 전만해도 강호도오가 톰과제리의 관계였고, 발꿈치로 강호동 공격하는거나, 뭐 제값을 했는데 공익 갔다와선 한방에 훅갔지요. 왜 훅갔는지 모르겠습니다. 현역도 아니고 공익인데...

    아무튼 옛날엔 나름 에이스 였는데 이렇게 욕쳐먹는게 불쌍하기까지하네요.

  21. 공감합니다 2011.05.03 14: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종민은 까여도 마당합니다..1년4개월이 넘는 시간동안 1박애청자들에게 스트레스를 주었구요. 재미를 반감시켰구요. 짜증을 유발시켰습니다.
    지상파는 공공재구요. kbs는 공영방송입니다. 시청자들이 연기자들보다 중요한겁니다. 다수의 시청자들이 희생을 할 이유는 없습니다. 김종민 보기 싫다고 말할자격이 있는분들이구요. 그 분들이 처음부터 김종민을 싫어했겠습니까? 김종민 본인이 그렇게 만든겁니다. 누구 탓할께 못되요..
    직장에서 밥값못하면 책상치운다죠.
    1년4개월여동안 기회를 준거면 밥값해줘야 되는거 아닙니까?
    아직도 밥값못하는건 사실이잖습니까?
    언제까지 시청자들이 부모의 마음으로 기다려줘야하는겁니까?
    시청자들이 스트레스해소 재미를위해서 1박을 시청하는건데요.
    거기에 방해를 주고 오히려 역효과를 주는 그깟 연예인한명때문에 피해를 입으면 안되는거 아닌지요?
    시청률도 갈수록 하락세로 돌아서더군요..나가수의 화제성과 평가가 좋고..김연아 프로까지 경쟁프로로 들어오면 솔직히 시청률 더 떨어질수있을겁니다.
    그때까지 가면 아마 김종민은 매장당할정도로 더 욕쳐먹을겁니다. 그 원흉을 어디서찾을까요? 현명한 대처를 바랍니다




 김종민이 군 제대후 복귀했다. 복귀 하자마자 각종 예능의 게스트와 1박2일의 고정 멤버로 합류하는 등의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실 [1박 2일]측이 김종민에게 손을 내민 것은 다소 의외다. 김종민은 [1박2일]이 본격적인 궤도에 오르기 전에 입대로 인해 하차한 경우기 때문에 김종민의 재 투입은 일견 부자연 스러운 측면이 있었던 것이 사실이기 때문이다. 현재 멤버 만으로도 충분히 이끌어 갈 힘이 되는 [1박 2일]측이 김종민을 끌어 안은 것은 상당히 의외이다. 어쨌든 김종민에게 기대하는 바가 있다는 뜻일 것이다. 김종민, 그는 제대와 동시에 이런 행운을 꿰차며 더 큰 걸음을 걸을 준비를 하고 있는 것이다. 


 김종민은 어리버리하고 순박하며 나쁘게 말하면 바보 스러운 이미지로 지금 껏 자신을 포장해 왔다. 그러나 제대 이 후 김종민의 행보를 보고 있노라면 김종민은 바보가 아니라 '천재'라는 생각이 든다.
 



 김종민에게 있어서는 '최고의' 선택만을 하다


 사실 [1박 2일]측의 김종민 합류는 좋은 선택이라고만은 볼 수 없다. 잘나가는 [1박 2일]의 흐름이 다소 흐트러질 여지가 전혀 없다고 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이미 캐릭터가 확립된 마당에 김종민이 낄자리가 있겠느냐 하는 것이 가장 큰 이유다.


 것은 초딩이라는 별명을 가진 은지원은  엉뚱한 행동을 하고 있는 상황이고, 이승기는 똑똑하지만 허당인 어리숙한 이미지를 밀고 나가고 있다. 여기에  이수근과 MC 몽은 단순무식함으로 김종민이 가진 '바보스런' 이미지와 겹치고 있는 것이다. 이렇듯 [1박 2일]은 여섯 멤버의 적절한 캐릭터 공유와 분배를  통해 개성을 창출하며 그 개성을 확고하게 자리매김하는데 성공했다. 김종민의 역할을 대체하는데 아무런 하자가 없을 만큼.
 

그렇기 때문에 김종민이 투입 됨으로써 좋든 싫든 겹치는 캐릭터의 충돌을 막으려거든  일정 부분 캐릭터에 변화를 줄 수 밖에 없다. 

 
 김종민이 자신의 기존의 이미지로 어리버리한 행동을 취하면 이승기에게는 똑똑함이 더 강조될 것인데 그것은 이승기의 매력을 일정부분 포기해야 한다는 의미이고 돌출행동을 하게 되면  은지원의 입지가 좁아진다.  이수근, MC 몽과 같이 무식 캐릭터의 일환으로써 함께 묶어서 사용될 수도 있으나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고 그것은 한 캐릭터에 지나치게 많은 인물들이 집약되는 형태인 것이다.


  한마디로 지금의 김종민 캐릭터는 활용하기가 어려운 것이다. 즉, 어떤 식으로든 기존 멤버들이 자신의 캐릭터를 희생시키며 김종민 캐릭터를 살려줘야 한다는 건데 이는 기본적으로 '캐릭터 쇼' 인 [1박 2일] 에게 치명적인 상황이다.


 이렇게 김종민의 투입으로 새로움과 신선함 보다는 산만함이 이끌릴 여지가 큰 선택을 한 것은 자칫 위험한 선택이 될 수 있는 것이다. 



 허나 김종민은 투입 과정에서 생각보다 훨씬 잡음이 적었다. 이전 멤버라는 점에서도 그랬겠지만 김종민의 캐릭터가 미묘하게 달라져 있었기 때문이다. 어리숙한 이미지는 가지고 가되 멍청한 이미지는 어느정도 상쇄시키고 이전의 이미지와는 반대되는 '의외성'이 있었다. 


 아직은 어색하고 불안한 감도 있으나 김종민은 눈에 거슬린다기 보다 아직 '지켜 볼만하다'라는 감정을 불러 일으키게 하는데 성공한 것이다. 


 이뿐이 아니다. 김종민은 제대 후 바로 [라디오 스타]에 출연하고 강호동의 [스타킹]에도 고정 투입되며 신동엽이 진행하는 [달콤한 밤]의 고정으로 섭외되었다. 


 이 모든 것들이 제대 직 후, 동시에 일어난 일이라는 점에서 김종민의 '기회 포착 능력'을 여실히 증명해 보인 것이다. 이는 진정으로 김종민이 '바보'였다면 이루지 못했을 성과다. 친분에 의해 얻어진 결과라 하더라도 김종민은 자신이 있어야 할 곳을 정확히 집어내며 화려한 복귀를 해 낸 것이다. 


 앞으로 이 기회를 어떻게 이용할 것인가 하는 것만이 김종민이 가지고 있는 숙제다. 하지만 이 숙제도 중간 이상만 해내면 무리 없이 김종민이 상승세를 탈 수 있을 것이다. 이미 40%에 육박하는 전성기의 프로그램을 따냈기 때문에 김종민이 병풍만 되지 않는다면 주목받을 확률이 크게 될 것이다. 


 어쨌든 '천재' 김종민의 행보는 이제 막 시작되었다. 이제 '천재'라는 것은 알았으니, 이 천재가 어떻게 자신을 가꾸어 나갈지 지켜볼 일이다.


 
Posted by 한밤의연예가섹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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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18 BlogIcon 10 2010.01.09 11: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즈,깜둥이가 많이도 컸지? 떼돈에 환장한 여자들 자진해서 떼거리로 몸대주고?
    죽기전에 자선이라도 좀 하면 바늘 구멍에 낙타신세는 면할까?? 이놈도 마이클잭슨 꼴 날까 걱정된다~ 말세로다!!!!!!!!!!!!!!

  3. Favicon of http://18 BlogIcon 18 2010.01.09 11: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젱이 똥짜루 개그먼 김제똥이가 대학서 줄창 F맞고 대가리든게 하나도 없고 무단 결석에 겨우 교수 용돈주고 졸업한 주제에 자기는 아이큐 230의 천재라고 허풍떨고 개지랄 하다 지금은 머하노? 그놈처럼 니도 천재라? 아하 니도 퇴출이 시간 문제다 말세로다~~~~~~~

  4. ㅋㅋㅋㅋ 2010.01.09 11: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뭐 그럴듯한 근거가 나올 줄 알고 읽었더니만...
    무슨 근거로 천재라는 건지?이런 빈약한 근거로?
    너무 오버이십니다~ㅋㅋㅋ

  5. g 2010.01.09 11: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글을 읽으니 소름이 돋는군요
    방송에서도 이런 철저한 역학관계가 있다니

  6. 세상살이 2010.01.09 11: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투가 어리버리할뿐이지 ..신중하고 올바른 사람같아보여요..수많은 인터뷰나..예능프로등에서.. 거슬리거나 문제가되는 말을 들어본적이 거의 없는듯.그리고,남깍아내리지않고,막말하지않고 사람웃기는 재주는 그 누구보다 뛰어나다고 생각합니다..글구 무없보다..근 10년간 보여준 그의 한결같음과 사람좋아보이는그의 성격도 김종민을 빛나게 해주는 요소중 하나라고 생각되구요

  7. 바보가아닌 병신 2010.01.09 11: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삽질하지말고.. 남들이 바보라고 하면 바보인거지야!

  8. j 2010.01.09 12: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도 돈벌려면 바보짓한다....... 진짜바보냐??

  9. cham 2010.01.09 12: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보가 아니면 다 천재인가? 그냥 진짜 바보가 아니었을 뿐이지...
    연예블로그의 오바스러움이란...

  10. 아무리 개인블러그라도 남발은..좀 2010.01.09 12: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암 사람들 신기하네...천재씩이나..세상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노력하구 사는데.
    그냥 무던한 성격에 착하고 거기에 호동이의 측은지심, 호동이의 끼리끼리식의 문어발 라인같은 호동의 권력, 거기에 보태기는 군대에서 현영에게 차인 호동이 친근자들의 측은지심 발동일뿐..
    오바 좀 하지 마삼.

    • 믿음 2010.01.09 12: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라인만으로 수많은 러브콜을 받을수 있을까요,? 능력이 받쳐주지 않으면..밀어줄수 없습니다..그리고 이미 군대가기전 강호동라인전에 예능계에선 알아주는 패널이엿기도 하구요..천재까지는 아니지만.그는 이미 그전에 수많은 노력을 한사람이라고 생각됩니다..

  11. ㅋㅋ 2010.01.09 12: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순 tv본 거,연예인 얘기 한심하다 한심해

  12. 곡차광 2010.01.09 12: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수도 아닌것이 아티스트는 근처도 못가고 뭐 특별한 특기도 없고
    심성은 착해 보이지만 머 그닥
    이런 주제로 시간 투자해서 글쓰는 사람도 참 ...
    이시간의 10분의 1만 우리나라 삼류정치에 대해 생각했어도 ㅉㅉㅉ

  13. 참나 2010.01.09 12: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럼 다 천재냐??

  14. ww 2010.01.09 12: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담배 하루 두갑 피우는 약쟁이일 뿐...

  15. 쓰레기야 나오지마 2010.01.09 12: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같은 쓰레기죠 정말 인간 쓰레기 병신같은 짓은 다하면서
    투덜데기는 엄청 투덜거리고 정말 저런인간이니 공익갔겠지만
    저런 덜떨어진 새끼를 방송에서 쓰는것 자체가 문제죠

    • 헤헷 2011.07.09 21:06  댓글주소  수정/삭제

      김종민오빠욕하지마. 제일 병신들이 꼴깝떤다. 니들이나 잘해. 내가 팬이나서이런말을하는거다! 열심히하는사람 왜쓰레기취급하냐? ......................
      김종민짱! 난 김종민땜에 1박2일본다김종민너무조아

  16. ㅂㅂ 2010.01.09 13: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체적으로 김종민 싫어라하는 사람들은 말투도 거칠구 성격이 좀 모나신들이 많구먼...

  17. 음음 2010.01.09 13: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는 뭔가 쫌 오바하는듯한...그런게 자꾸 보여서 불편햇음 너무오랜만이라 감이 없어서 그런가;;

  18. 2010.01.09 13: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9. Favicon of http://narnara.tistory.com BlogIcon 금종범 2010.01.09 16: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박2일에 군면제자 3명 아닌가??
    공익이라고 욕먹는거라면 .... 그 3명은 어디가서 목매야겠는데~

  20. Favicon of http://blog,daum.net/huj36 BlogIcon 사랑과 행복 2010.01.10 07: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어떤기사에서 봤는데, 일부러 어리버리 하는 행봉을 하는 건 아니라고 들었어요.
    진짜 말하고 행동 하는 게 어리버리하다고 들었지만, 생각하는 건 깊다고 들었어요.
    한마디로 승기랑 거의 같은 과죠.
    승기가 의외로 허당이듯이, 종민오빠도 생각은 깊으면서도 행동은 어리버리 하다는 거죠.
    그것이 종민오빠의 매력이 아닐까요?
    잘 적응할 거라고 생각해요~
    아직까지 처음 투입한 방송이 나오는데, 잘하니, 못 하니는 나중에 판단해도 괜찮다고 봐요.
    한 한달정도의 시간은 주고, 비판을 하더라도 하는 게 좋다고 생각하거든요^^

  21. fghy 2010.02.28 20: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박2일 김종민 투입 방송날은 ???
    http://uyh.vv.vc




[1박 2일] 에 김종민이 복귀한다고 한다.


말 그대로 7인체제라는 일대 변혁이 일어나는 셈이다.


허나 불안하다. 최근 다소 식상해진다는 지적을 김종민의 투입으로 어느 정도 희석시킨다는 전략은 좋은데 얻는 것보다 수습해야 하는 것들이 너무 많다.


어떤 식으로 [1박 2일]을 이끌어 가게 될 지 궁금해 질 정도다.





 
사실 김종민 하차 이 후에 [1박 2일] 은 더 이상 김종민의 재투입을 고려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절정의 인기를 누렸고, 지금도 누리고 있다. 한 마디로 김종민 재투입이 '잘되면 본전, 안되면 쪽박' 이라는 건데 이럴거면 차라리 지금껏 공고하게 유지됐던 6인체제를 그대로 유지하는 것이 훨씬 낫다.


김종민이 재투입 되었을 경우, [1박 2일] 이 겪어야 하는 혼란은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마치 [무한도전] 이 하하를 잃은 뒤 받은 리스크만큼 심각한 것일 수도 있다. 한 마디로 김종민 때문에 지금까지 여섯 멤버가 만들어 놨던 캐릭터가 무너질 수 있다는 것이다.


김종민은 [1박 2일] 에서 어리버리하고 엉뚱한 모습을 주로 보여 준 캐릭터다. 김종민이 활약하며 모든 에피소드가 김종민에게 집중될 정도로 그의 캐릭터는 매우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그런데 문제는 '엉뚱' 하고 '어리버리' 한 그의 모습이 지금의 여섯 멤버가 나눠가진 캐릭터와 심각할 정도로 중첩된다는 사실이다.


예측불허의 행동을 하거나 엉뚱한 상황을 만들어 내는 것은 초딩이라는 별명을 가진 은지원이 맡고 있고, 어리버리한 모습은 '허당' 이승기가 도맡아 하고 있다. 여기에 김종민의 단순무식함은 이수근과 MC 몽이 적절하게 분배해서 유려하게 소화하고 있다. 이렇듯 [1박 2일] 이 성공할 수 있었던데에는 여섯 멤버의 적절한 캐릭터 공유와 분배, 그리고 그것을 통해 창출해 내는 독특한 개성에 힘입은 바 컸다.


 



그런데 김종민이 투입되면 일정 부분 캐릭터에 변화를 줄 수 밖에 없다.


김종민이 특유의 어리버리한 개성을 내세우게 되면 이승기가 다치고, 엉뚱함을 내세우면 은지원의 입지가 좁아진다. 그렇다고 이수근, MC 몽과 같이 무식 캐릭터로 활약하기에는 그 수가 너무 많다. 이렇게 쓰기도 어렵고, 저렇게 쓰기도 어려운 것이 지금의 김종민 캐릭터다. 즉, 어떤 식으로든 기존 멤버들이 자신의 캐릭터를 희생시키며 김종민 캐릭터를 살려줘야 한다는 건데 이는 기본적으로 '캐릭터 쇼' 인 [1박 2일] 에게 치명적인 상황이다.


이 뿐만 아니다. [1박 2일] 에서 캐릭터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이 바로 사람과 사람의 '관계'인데 김종민 투입 이 후에는 이 관계 역시 수정이 불가피하다. 강호동-이승기-은지원의 해남라인, 은지원-MC몽-이승기의 섭섭당, 강호동-이수근-김C의 올드보이, 강호동-이승기-김C의 화천라인 등 견고하게 짜여져 있는 각종 라인이 김종민 투입 이 후에는 무용지물이 되기 때문이다.


[1박 2일] 에서 人라인은 라인 자체로 활약한다기 보다는 적재적소에 '추억' 을 불러 일으키는 도구인 동시에 멤버들의 결집을 유발하는 장치로 쓰이고 있다. 김종민이 유입되면서 기존 라인 사이의 결속력이 약해지고 김종민 역시 이도 저도 아닌 어정쩡한 위치에 서게 되는 것은 [1박 2일] 에 있어서 상당한 손실이다.


결국 김종민의 재투입은 최근까지 공고하게 유지되어 오던 안정된 틀을 깨뜨리는 결과를 가져오게 되고 이는 신선함이라는 긍정적 효과보다는 불안정함, 낯설음, 성장통이라는 부정적 효과로 귀결 될 공산이 크다. 이 결과가 일시적으로 발생하든, 장기적으로 이어지든간에 치열한 시청률 경쟁에 있는 주말 예능 버라이어티에서 기존의 틀이 무너진다는 건 위험부담이 너무 크다.


 

제작진은 김종민이 투입된다고 하더라도 멤버가 한 명 더 늘어나는 것일 뿐, 구조상의 변화는 없을 거라 말했다.


그러나 단언컨대 김종민의 투입은 [1박 2일]의 캐릭터에 일대 균열을 가져 오면서 구조적으로 필연적인 변화를 가져오게 될 것이고, 이것이 장기전으로 흐르면 분위기가 다소 흐려지게 되고 만다. [1박 2일] 제작진이 김종민 복귀를 선언한 이상 이제 고민해야 할 것은 그를 어떻게 '활용' 할 것인가에 있다. 부디 [1박 2일] 제작진이 하루빨리 김종민의 캐릭터를 제대로 잡아 '본전치기' 라도 제대로 '본전치기' 를 했으면 좋겠다.


득보다 실이 더 많을 것 같은 김종민 복귀를 [1박 2일] 이 잘 헤쳐나가길 믿는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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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날아라 2009.12.10 08: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종민씨의 복귀로 인해서 1박2일의 시스템의 안정성이 깨질 우려가 있다. 잘못하면 캐릭터의 조화가 이루어지지 않을 수도 있는데.. 김영희피디가 김종민씨를 복귀하는데에 가장 큰 공로가 있는것같습니다.

  2. Favicon of https://mongri.net BlogIcon 몽리넷 2009.12.10 09: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는 엠씨몽을 빼고 김종민을 넣어줬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 6인체제 2009.12.10 12:29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지 않아도 한명을 뺀다면 엠씨몽을 뺄 가능성이 가장 크겠죠...
      캐릭터가 겹칠 가능성이 큰건 엠씨몽이나 은지원인데...
      은지원은 입지가 확고한 수준이니까...
      개인적인 사정이 아니고서는;;

  3. 행인 2009.12.10 1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상 느끼는거지만 글을 어떻게 이렇게 잘 쓰시는지..그저 감탄하며 읽을 뿐입니다.
    보통 멤버를 보충할 때 프로가 위기에 직면하거나 식상해질 때인데
    1박2일은 상황이 달라서 좀 안타깝습니다..
    1박2일 초기멤버였고 훈련소 당일날까지 촬영하면서 조용히 떠나며 한마디 남기고 떠났던 걸로 기억합니다.
    돌아올때까지 1박2일 잘 지켜달라고..
    그런 김종민을 제작진도 매정하게 모른체 하기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어떤 결과가 나올지 1박2일도 이제 시험대에 오르게 됐네요.
    모쪼록 잘 해나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4. 6인체제 2009.12.10 12: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박2일의 특징중 하나가 계속해서 팀을 나눠서 경쟁을 한다는 건데... 7인체제로 바꾸면 그걸 나누기가 애매해지죠...
    위에서 말씀하셨든... 라인을 구축한것도 주로 그러한 게임을 통해서 자연스레 생긴거구요...

    7인체제로 바뀔경우 각 개인이 주는 깨알같은 재미들은 많아질거같지만 전체적인 흐름은 크게 바뀔 수 밖에 없을거같습니다.
    이수근, 엠씨몽, 은지원에 이어 까불이 캐릭터가 하나 더 추가되는데다가
    은지원과같이 강호동에게 개길수있는 멤버의 추가는 재미있을 수 있으면서도 산만해질 가능성은 다분한거같구...
    아마 3~40대의 지지는 좀 흔들릴 가능성이 있겠네요...
    억지로 팀나눠가는 시스템을 이어가다가는 김c같은 출연진은 조금씩 밀리게 될 가능성도 크구요...
    버리기엔 어려운 카드였던 김종민을 다시 복귀시키는 선택을 했으니...
    대대적으로 한번쯤 시스템을 바꿀 필요는 있을거 같구.. 그게 성공한다면 일밤의 공세에도 더더욱 아성을 굳건히하겠죠

  5. 공익 이틀 2009.12.10 13: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연 가능할까 지금과 같은 활황세가,,,1박이 현재와 같은 인기를 얻는 요인은 1박의 포맷이 재미있고 신선하고,다양해서가 아닌 타 방송사의 엄청난 부진덕을 본 철저한 어부지리덕이 더 컸던 것입니다,

    아마도,,,,,,원년 멤버인 김종민의 재 투입 효과는 장기적인,아니 당장 부터라도 눈에 확 띄는 시청률 저하로 나타날것 같네요,

  6. 피식 2009.12.10 17: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복귀 다음에 프로그램이 어떻게 될 지는 모른다.
    그런데 복귀 자체가 왜 논란거리가 되는지 이해할 수 없다.

  7. 1박2일 2009.12.10 17: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종민은 잘 해 낼겁니다...다들 우려하는 것과는 달리 말입니다...
    투입도 안해보구 어찌 알겠습니까?...그리고 라인을 만든 자제는 별로 맘에 안듭니다...자연스럽게 이뤄 진거라고 하지만...그런걸 만들어 편을 나누는건 맘에 안듭니다...역쉬 1박2일의 묘미는 가위바위보 아닙니까?
    물론 여기까지 다 제생각이지만 말입니다...

  8. 최현주 2009.12.10 18: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00% 아니200%공감합니다 어쩜 그렇게 내맘을 대신옮겨놓은것같이 글을 잘 쓰셨어요.. 내맘을 들킨거 같으네요 김종민의 복귀를 1박2일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한사람으로 위에 쓴 내용과 같은맘으로 반대합니다

  9. 뭐 어쨌건 2009.12.11 0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좀 위험한 일이 있고 해야 더 좋은 방향으로 갈수 있겠죠...
    너무 편안하게 가는 것도 안 좋아
    어짜피 위기를 기회로 삼고 오르내리막길을 달려온 1박2일이니 잘 알아서 하겠죠
    좋은 자극이 될듯...

  10. wryuuw 2009.12.15 0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들 장난도 아니고.... 중장년층이 김종민 재롱을 언제까지 참고 볼 수 있을까요? 부정적입니다.

  11. 중장년층만 시청층인가? 2009.12.18 15: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국 예능의 승부는 10~30대가 주 시청층인데 또, 김종민이 투입된다고 중장년층이 대폭 빠져나간다는 건
    무슨논리. 오히려 일박은 시청률에 비해 화제가 덜 되는 데 그건 젊은층의 지지가 부족하다고 밖에 안보인다.
    일박은 방송후에 파급효과가 너무 약하다.




[1박 2일] 이 순풍에 돛단 배처럼 순항하고 있는 가운데 '김종민 재투입'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이 문제에 대해 최근 [1박 2일] 제작진은 "김종민 투입은 힘들 것" 이라는 입장 대신 "김종민 재투입을 고려 중...그러나 아직 결정은 안됐다." (스타뉴스 8월 7일자) 는 유보적인 입장으로 바뀐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 문제만큼은 [1박 2일] 제작진이 신중하게 접근할 필요가 있다.




김종민이 '필요 없는' [1박 2일]


2009년 7월 18일에 포스팅했던 "하하와 김종민, 운명을 가른 결정적 차이" 라는 글에서 밝혔듯이 현재 [1박 2일] 은 더 이상 김종민의 재투입을 고려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절정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 한 마디로 김종민 재투입이 '잘되면 본전, 안되면 쪽박' 이라는 건데 이럴거면 차라리 지금껏 공고하게 유지됐던 6인체제를 그대로 유지하는 것이 훨씬 낫다.


김종민이 재투입 되었을 경우, [1박 2일] 이 겪어야 하는 혼란은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마치 [무한도전] 이 하하를 잃은 뒤 받은 리스크만큼 심각한 것일 수도 있다. 한 마디로 김종민 때문에 지금까지 여섯 멤버가 만들어 놨던 캐릭터가 무너질 수 있다는 것이다.


김종민은 [1박 2일] 에서 어리버리하고 엉뚱한 모습을 주로 보여 준 캐릭터다. 김종민이 활약하며 모든 에피소드가 김종민에게 집중될 정도로 그의 캐릭터는 매우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그런데 문제는 '엉뚱' 하고 '어리버리' 한 그의 모습이 지금의 여섯 멤버가 나눠가진 캐릭터와 심각할 정도로 중첩된다는 사실이다.


예측불허의 행동을 하거나 엉뚱한 상황을 만들어 내는 것은 초딩이라는 별명을 가진 은지원이 맡고 있고, 어리버리한 모습은 '허당' 이승기가 도맡아 하고 있다. 여기에 김종민의 단순무식함은 이수근과 MC 몽이 적절하게 분배해서 유려하게 소화하고 있다. 이렇듯 [1박 2일] 이 성공할 수 있었던데에는 여섯 멤버의 적절한 캐릭터 공유와 분배, 그리고 그것을 통해 창출해 내는 독특한 개성에 힘입은 바 컸다.




김종민 투입으로 혼란만 가중될수도


그런데 김종민이 투입되면 일정 부분 캐릭터에 변화를 줄 수 밖에 없다.


김종민이 특유의 어리버리한 개성을 내세우게 되면 이승기가 다치고, 엉뚱함을 내세우면 은지원의 입지가 좁아진다. 그렇다고 이수근, MC 몽과 같이 무식 캐릭터로 활약하기에는 그 수가 너무 많다. 이렇게 쓰기도 어렵고, 저렇게 쓰기도 어려운 것이 지금의 김종민 캐릭터다. 즉, 어떤 식으로든 기존 멤버들이 자신의 캐릭터를 희생시키며 김종민 캐릭터를 살려줘야 한다는 건데 이는 기본적으로 '캐릭터 쇼' 인 [1박 2일] 에게 치명적인 상황이다.


이 뿐만 아니다. [1박 2일] 에서 캐릭터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이 바로 사람과 사람의 '관계'인데 김종민 투입 이 후에는 이 관계 역시 수정이 불가피하다. 강호동-이승기-은지원의 해남라인, 이수근-MC몽-이승기의 섭섭당, 강호동-이수근-김C의 올드보이, 강호동-이승기-김C의 화천라인 등 견고하게 짜여져 있는 각종 라인이 김종민 투입 이 후에는 무용지물이 되기 때문이다.


[1박 2일] 에서 人라인은 라인 자체로 활약한다기 보다는 적재적소에 '추억' 을 불러 일으키는 도구인 동시에 멤버들의 결집을 유발하는 장치로 쓰이고 있다. 김종민이 유입되면서 기존 라인 사이의 결속력이 약해지고 김종민 역시 이도 저도 아닌 어정쩡한 위치에 서게 되는 것은 [1박 2일] 에 있어서 상당한 손실이다.


결국 김종민의 재투입은 최근까지 공고하게 유지되어 오던 안정된 틀을 깨뜨리는 결과를 가져오게 되고 이는 신선함이라는 긍정적 효과보다는 불안정함, 낯설음, 성장통이라는 부정적 효과로 귀결 될 공산이 크다. 이 결과가 일시적으로 발생하든, 장기적으로 이어지든간에 치열한 시청률 경쟁에 있는 주말 예능 버라이어티에서 기존의 틀이 무너진다는 건 위험부담이 너무 크다.





김종민 재투입, 하지마라!


단언컨대, 지금의 [1박 2일] 은 김종민 '때문에' 그런 모험을 할 이유가 전혀 없다. 


최근 30%가 넘는 높은 시청률을 올리며 전성기를 유지하고 있는 [1박 2일] 의 입장에선 캐릭터 교체, 멤버 보충과 같은 위험부담 큰 변화를 꾀할 필요가 전혀 없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기존 유지하고 있는 캐릭터, 인라인, 확고한 틀까지 김종민 재투입으로 인해 [1박 2일] 이 감수해내야 할 부분이 너무 크다면 마땅히 이 재투입 문제는 '없는 것' 으로 하는 게 옳다.


[1박 2일] 이 지금의 위치까지 올라오는데 김종민의 활약이 컸다는 것은 인정할만 하다. 그러나 지금 직면한 김종민 재투입 문제는 그것과는 별개의 것으로 냉정하게 생각해 봐야 한다. 김종민은 현 상황에서 [1박 2일] 에 도움이 되지 못하는 멤버다. 필요가 없다면 조금 비정하더라도 외면해야 한다. [1박 2일] 이 부디 '현명한 선택' 을 하여 스스로의 위상을 지키는 방향으로 나아가길 바란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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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김종민투입해라 2009.08.13 20: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종민투입해야함김종민재밌음좋음

  3. 제발 3번 더 생각하고 확인하고 글좀 올려주세요 젭라 2009.08.14 11: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마다 모두 생각하는 것이 다른데 왜 이렇게 주관적으로 가시나요?
    제목에 '절대'라는 말은 '절대' 아닌것 같네요.
    '그냥 하지 말았으면 한다' 이런 말도 있는데 왜 '절대' 라는 말을 쓰신건가요?
    '1박 2일'에 김종민이 들어왔으면 하는 사람들도 있을 텐데 '절대' 하지마라 이런 말을 쓰시면 당연히
    의견충돌이 심하게 날거 아닙니까?
    다른 사람들이 보는 눈도 생각해 주셔야죠.

  4. ㅋㅋㅋ 2009.08.17 05: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네들이 여기서 이렇게 떠든다고 호동이 행님이 김종민이 버릴꺼같나? 승기도 처음왔을때 제일 편하게 빨리 지낸사람이 김종민이고
    뭐 어리바리가 중첩 어쩌구하는데 진짜 웃기는 소리다
    예를 들면 섭섭브라더스 할때 섭섭한사람 2명이지 어라? 중첩이네?
    뺄까? 아니지 어리바리가 2명이면 오히려 재밌다는걸 왜 모르냐?
    그리고 김C가 무슨 위축이니 어쩌니 하는데 김종민 처럼 편한캐릭터
    가 어딨냐 글쓰는 사람들 이승기,김C 처음 들어왔을때 방송 다시보세요 난 김종민 들어 오는거 대찬성 호동이행님과 김종민 공익 가기전까지 함께했던 1박2일 멤버들이 버릴꺼같진않다

  5. ㅋㅋㅋ 2009.08.17 05: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종민 제발 들어와라~~~ 난 1박2일 지금 멤버도 좋지만
    초창기 멤버들때문에 1박2일 처음본건 사실이고 그때도
    재밌는영상 많았다. 고로 난 대 찬성 김종민 제발 들어와~~~~~~~~~~~~~~~~~~~~~~~~~~~~~~~~~~~~~~~~~~~~~~~~~~~~~~~~~~~~~~~~~~~~~~~~~~~~~~~~~~~~~~~~~~~~현영이랑 헤어지고 속쓰리지 1박2일와서
    맘껏 웃으며 방송하렴 ㅋ

  6. ZZ 2009.08.19 13: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녀 김종민이 있어야 됀다고 봅니다.

    김종민과 , 이승기 군의 캐릭터는 겹친다고 봅니다.. 그러면 강호동이랑 mc몽 이수근 섭섭 브라더스 머리가 나빠서

    캐릭이 겹치는데 이럴땐..? 이승기군과 김종민군과 허당 브라더스 라고 보시면 돼죠 ㅎㅎ 김종민씨도

    얼마나 유머 있으시고 매력 있으시고 웃기신 분이신데 모욕하지마세여 ..ㅎ~

  7. c 2009.08.21 01: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김종민이 좋은것도 싫은것도 아님니다 하지만 위에 대부분 사람들이
    김종민 1박2일 재투입 반대 라고하는데 왜요? 이유가 뭔가요?
    김종민이 1박2일에 다시 투입되던안되던 그건 김종민 본인과 1박2일 다른맴버들 그리고
    1박2일 감독 인사람들이 정하는거지 왜 거기에 대해서 위에 다른분들은 김종민 다시 투입하지마라니
    뭐니 그러나요? 그리고 사람일가지고 절대 라는말은 쓰지마시죠?
    위에 어떤분이 절대 라는글 쓰지말라고 적어놨던데 그말이 맞는말이에요
    남을 비방하는것도 아니고 절대 가 뭡니까 그럼 위에누구누구 절대 투입하지말라니뭐니 이런글쓴분들은
    머 그렇게 잘났습니까?? 자기중심주의로만 글쓴거같네 위에 몇몇분들은.

  8. 충격과 공포다 그지야 2009.09.03 23: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는 솔직히정이더 중요한다 생각한다 이대로 두면 MC몽 이넘 김종민 대타로나온주제에 자리를넘보고??이야 참고로 한마디 할께 개념없는초딩들아 이글보고 ㄲ ㅓ ㅈ ㅓ 라고하든가 욕이나 쓸뗴없는말하지마 초딩들이 개념이없어서

  9. 김종민은재투입해야한다 2009.09.10 20: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종민은 재투입해야됩니다. 저는 김종민이있을때가더재미있었습니다.그러므로 김종민이 재투입해야해요

  10. no동의 2009.09.10 21: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no동의 김종민재투입해라!

  11. c분말이맞다 2009.09.10 21: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c분의 말이 맞습니다. 우리남에일에상관쓰지맙시다 저도상관
    쓴것죄송합니다!~

  12. 김종민 덕분 2009.09.24 18: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김종민 덕분에, 1박2일 초반에 순항을 다릴수 있었는데... 이제 와서 김종민 투입을 하지마라?
    웃기는 발상이군...

  13. 김종민 1박2일에서 보고싶다.... 2009.09.25 16: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종민 정말 보고싶다. ^^ 1박2일에서 ..............

  14. ㅡㅡ 2009.09.27 21: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김종민 빠지고나서부터 1박2일 안봤음 ㅡㅡ
    이 글 좀 어이없네요 ㅡㅡ 제목부터가 마치 자기가 하는말이 다 옳다는듯이 써놓은것같음 ㅡㅡ

  15. 어이없네요 2009.09.27 2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아 뭔데 이래라 저래라 하나요? 님이 PD인가요? 보기싫으면 보지말든가요
    님많이 전부 얾은것도 아니고 님말대로 되는 세상도 아님

    참고로 전 김종민 빠지고나서 안봤습니다

  16. Favicon of http://kimjongmin.jang BlogIcon 윗님말에 절대공감 2009.09.28 16: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종민씨가 1박2일 원년때 얼마나 큰역할을 햇는데..

    사실 김종민이 군대더 늦게가게됫다면 지금의 MC몽은 없엇을듯?

  17. 일박이 2009.09.29 14: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박2일 봐도봐도 넘넘 잼있어요. 10탕까지 볼때도 있구요. 그래서 정이 많이 들었어요. 모두들 미운정 고운정때문에 된다 안된다 하시는건지도 몰라요.그래서 변화가 두려울수도 있구요. 지금으로도 충분히 잼있어요. 새맴버가 생긴다면 우리도 낮설어서 힘들것 같아요.아직은 좀더 이 맴버들을 보고 싶어요. 누군가 빠질수밖에 없다면,그땐......

  18. 기자님 김종민 안티임?ㅋ 2009.09.30 20: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리 요즘 자극적인 말들이 늘었다고 해도 '절대'라니...
    괜히 사람들 싸움만 내고...
    어차피 아무리 여기서 이러쿵 저러쿵 해도 당사자들이 결정할 문제인데
    이렇게까지 할거 있을까요...?

  19. 지금 1박2일 좀 식상해집니다. 2009.11.20 23: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박2일 좀 식상해 집니다. 뭐 받송 관계자 스탭분들과도 가족처럼 잘나오고
    정감있고 재미있게 보고있지만 ...점점 갈수록 식상해지는 느낌이 옴니다.
    프로그램의 작게 나마 변화의 요지가 필요하다고 봅니다...그리고 김종민씨가 1박2일 투입된다면 제생각엔 더 재미있을것 같습니다.

  20. 종민아ㅠㅠ 2009.12.04 23: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저도 김C 좋아하지만... 꼭 필요할 때도 가끔 있지만...
    프로그램 공헌도가 너무 적어요. 벌써 2년동안 예능하고 있는데 진보가...ㅠㅠ

    김C 빼고 김종민 넣었으면 하는 게 솔직한 생각이지만 의리 차원에서 그럴 일은 없을테고...
    참 답답......... 김C가 조금만 더 재밌었으면 이 글에 공감할 수도 있었는데...

    • Favicon of http://321312 BlogIcon 공감 2009.12.09 23: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전 김C보다 잘하는게 없는데요 한마디하겟습니다 김C 싫어하진않습니다 김C와 띠가안맞거나 성격이 틀려서 그럴수도있습니다. 근데 김C가 별로 재미없네요;;
      서운하겟지만 김C를 빼고 김종민을 투입하는게 나을거같네요

  21. 고수 2009.12.22 19: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투입됐으면좋겠습니다..
    원래맴버인김종민인데.....괞찮을것같습니다




타고난 예능인들인 김종민과 하하의 제대가 임박하면서 이들의 복귀가 어떤 식으로 이뤄질 것인지 추측이 분분하다.


특히 이들이 현존하는 최고의 예능 프로그램인 [무한도전] 과 [1박 2일] 에 적지 않은 자산을 가지고 있는 인물들이기에 이 두 프로그램이 이들을 어떻게 대우할 것인지도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김종민과 하하. 이들은 과연 어떤 식으로 '복귀' 할 것인가.




2005년 12월 24일 '무한도전' 에 처음 합류한 하하는 누구보다도 열정적으로 무한도전을 이끌어 온 1등공신이었다.


한 때는 예의 없고 싸가지 없다고 네티즌들의 비난을 받기도 했고 재미없다는 평가 속에서 퇴출 될 위기도 있었다. 그러나 유재석이 말했던 것처럼 하하는 "그 누구보다 열심히" 무한도전에 목숨을 걸었던 열혈남아였다. 죽마고우인 노홍철과 더불어 자기 위치를 누구보다 잘 찾아갔고 리액션까지 뛰어났으니 무한도전 제작진의 선택은 어느 정도 성공을 했던 셈이다.



특히 하하는 한 자릿수 시청률로 토요일 저녁 시간대 시청률 3위를 달리고 있었던 무한도전에 반전의 계기를 마련해 준 인물이었다. "사...사....사랑........좋아합니다." 라는 발언으로 무한도전의 아이스 원정대 편을 배꼽 빠지게 만들어 놨던 그는 "형돈씨, 나는 당신과 어색합니다." 라는 파격적인 발언으로 '빨리 친해지길 바래' 에피소드를 탄생시키며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무한도전의 반전 포인트가 아이스 원정대였다는 사실은 많은 사람들이 인정하는 일이지만 그 속에서도 1등 공신을 찾자면 하하라고 봐야 한다.


무한도전 '무인도' 편에서 제작진이 말했던 것처럼 하하는 멤버들의 유머 하나하나에 미친듯이 웃어주며 분위기를 띄우는 역할도 했다. 좋은 MC의 기본 요건 중 하나가 잘 듣고, 잘 웃어주는 것인데 그런 요건에서 따져본다면 하하는 정말 흠 잡을데 없는 뛰어난 방송인이었다.


잘 웃고, 크게 반응하면서 기본적인 자기 캐릭터를 유지했다는 것은 하하가 얼마나 많은 노력과 열정을 무한도전에 쏟아부었는지 능히 알 수 있게 한다. 라디오 때문에, 가수 활동 때문에 정신 없이 힘들던 때에도 다른 멤버들처럼 [무한도전] 만큼은 빠지지 않으려 노력했던 것은 하하가 [무한도전]을, 그리고 [무한도전]을 보는 시청자들을 얼마나 깊이 생각하는지를 알 수 있는 대목이다.


하하는 [무한도전] 과 함께 하는 시간동안 조금도 나태하지 않았다. 침체기를 겪고 있던때에 [무한도전]을 만나 [무한도전]과 함께 성장했던 그는 군인이 된 지금까지도 방송인으로서, 라디오 DJ로서, 가수로서, 그리고 자랑스러운 '무한도전의 멤버' 로서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스타다.


무한도전의 김태호 PD는 "유재석은 진짜 리더이고, 박명수는 큰 형님이고, 정준하는 인간적이고, 정형돈은 아이디어 뱅크이고, 노홍철은 시종일관 유쾌하고, 하하는 이들을 받쳐주는 든든한 동반자다." 라는 말을 했었으니 하하야말로 [무한도전] 에선 뺄래야 뺄 수 없는 인물인 셈이다.


이는 김종민도 마찬가지다. [준비됐어요] 를 완벽하게 '말아먹고' 절치부심 하던 강호동과 제작진이 [1박 2일] 을 처음으로 출범시켰을 때 김종민은 그야말로 날고 기며 프로그램을 붐업시켰다. 강호동과 앙숙관계를 설정하며 치고 박고 싸우기도 하고, 국수를 먹다가 전철에서 낙오되기도 하며, 때때로 상상도 하지 못할 놀라운 액션으로 시청자들을 뒤집어 지게 만들었다. 이승기 합류 전까지 [1박 2일] 의 실질적 에이스는 분명 김종민이었다.


비록 출연기간도 짧았고, 프로그램이 본궤도에 오르기전에 입대로 인해 하차하기는 하였으나 그의 존재감은 상당히 큰 것이었던 것으로 사료된다. [1박 2일] 이명한, 나영석 pd가 하나같이 입을 모아 "지상렬, 노홍철 특히 김종민 등의 원년 멤버의 희생과 고생이 아니었다면 이 프로그램이 이렇게 성공했겠느냐." 는 말을 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그런데 지금 [무한도전] 과 [1박 2일] 이 제대를 앞둔 하하와 김종민을 대하는 태도는 상당히 다르다. [무한도전] 이 여전히 하하 합류의 여지를 남겨두며 끝까지 그를 붙잡고 있는 반면 [1박 2일] 은 "김종민의 멤버 복귀는 사실상 힘들지 않겠느냐." 는 비관적 입장을 취하고 있기 때문이다. 과연 어떠한 차이가 이들을 대하는 제작진의 태도까지 바뀌게 만들었을까.





[무한도전] 은 하하의 하차 이 후에, 어마어마한 하락세를 맛 보았다. 6인체제에서 5인체제로 움직이면서 기동력이 떨어졌고 컨셉트가 제대로 먹혀들지 않았으며 대중적인 소구력도 반토막났다. 각 멤버들과 묘한 관계를 이루며 프로그램의 윤활유 역할을 톡톡히 했던 하하의 공백이 시청자들에게 상당히 큰 빈틈으로 받아들여 진 것이다.


그 이 후, [무한도전] 은 전진이 합류할 때까지 상당기간 표류 해야만 했다. [놈놈놈] 특집으로 부활의 장을 마련하고 다시금 트렌드를 앞서나가는 선도적인 프로그램으로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있는 [무한도전] 이지만 하하의 공백으로 거의 반 년간 우왕좌왕했던 뼈 아픈 기억은 '하하' 를 쉽사리 놓지 못하는 이유로 작용했다. 하하만이 진정한 [무한도전] 의 멤버이며, 하하를 받아들이면 트렌드 뿐 아니라 시청률 또한 도약할 수 있다는 것이 [무한도전] 제작진의 기본적인 생각이다.


그러나 [1박 2일] 은 달랐다.


[1박 2일] 은 오히려 김종민의 하차와 함께 확고한 멤버 재정립에 성공했다. 지상렬의 후임으로 김C가, 노홍철의 후임으로 이승기가, 김종민의 후임으로 MC몽이 영입 된다고 했을 때 아마 많은 사람들은 고개를 갸우뚱 했을 것이다. 그러나 김C와 이승기, 그리고 MC몽의 멤버 영입은 '성공' 차원을 넘어선 '대성공' 에 가까웠다.


리액션 없기로 유명했던 김C는 어느새 맏형인 강호동까지 돌보며 따뜻한 배려를 하는 사람으로 변신했고 '막내' 이승기는 첫 날부터 엉뚱한 이미지로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 시키더니 이제는 아예 '허당승기' 라는 별명까지 얻으며 은초딩과 함께 [1박 2일] 의 막강 캐릭터 라인을 구축 했다. '야생 원숭이' 로 솔직한 모습을 보여주는 MC 몽의 활약 역시 만족스럽다. 누구도 예상치 못한 '대성공' 중의 '대성공' 인 셈이다.


[1박 2일] 은 이 세 멤버의 매력을 마음껏 발산시키며 기존 멤버들과 융화시키는 것을 통해 시청률 30%의 국민 프로그램으로 약 2년여간 독주 체제를 갖출 수 있었다. 즉, [1박 2일] 은 [무한도전] 과 달리 멤버 교체를 통해 성공의 발판을 마련한 케이스이기 때문에 이미 지나간 멤버인 김종민에게 집착할 이유가 전혀 없다는 것이다. 오히려 김종민의 합류가 여지껏 공들여 만들어 놓았던 [1박 2일] 특유의 '라인' 을 깨뜨려 버리는 위험요소로 작용할 가능성도 적지 않다.


[무한도전] 이 하하 하차 이 후, 다소 주춤하며 하하에 대한 그리움에 여태껏 시달려 왔다면(여기에는 [무한도전] 특유의 끈끈한 관계와 우정도 분명 단단히 한 몫 하겠지만) [1박 2일] 은 김종민의 하차와 함께 상승세를 달려왔기 때문에 김종민을 영입하고 싶은 마음이 그리 크지 않으리라는 것이다.




결국 하하와 김종민은 제대와 함께 서로 다른 길을 걸을 것으로 보인다.


[무한도전] 은 하하의 합류를 상승 기폭제로 설정하고 있는 반면 [1박 2일] 은 김종민의 제대와는 상관 없이 지금의 6인 체제를 유지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라인업임을 강조하고 있는 실정이기 때문이다. 즉, 하하의 [무한도전] 합류는 현실적으로 분명 가능한 프로젝트이지만 김종민의 [1박 2일] 합류는 상대적으로 불가능에 가깝다는 것이다.


프로그램의 윤활유 역할을 톡톡히 해냈고 시청자들을 TV 앞으로 끌어모으는데 천부적인 재능을 지니고 있었던 이 두 예능인들은 이제 같은 방향에서 다른 선택의 기로에 서며 새로운 연예 생활의 국면을 맞이했다. 노력과 열정, 솔직함과 순수함을 무기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던 이들이 [무한도전]-[1박 2일] 에 복귀하든 하지 않든, 어떤 프로그램에 나오든 나오지 않든간에 자신이 간직한 충분한 기량을 마음껏 뽐내기를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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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김씨대신 2009.07.18 23: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종민투입.!

  3. 여기도 하하팬들 많은거 같은데 2009.07.18 23: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가 무한도전에 다시 복귀하더라도 반대하거나 그러진 않는다. 하하의 예능끼도 인정하고 헌데 하하가 아무리 좋아도 용어선택은 바로 해야지.ㅎㅎ 제대가 아니고 소집해제다. 하하가 공익간게 창피하다고 생각치 않으면 용어는 제대로 쓰시길. 왜 현역인척해.ㅎㅎ

  4. 전진빼고 김종민 넣어라 ㅋ 2009.07.19 0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무한도전 - 전진 ] 괜히 예능에서 밀리셔서 방송에서 툭하면 아프다고 마스크 쓰고 나오네요 .

    그 심리가 머겠어요 ? (" 예전에는 빵빵 터졌는데 지금은 아파서 예능에 밀린다 " ) 이러면서 자꾸 마스크 쓰고 나오죠 .

    (솔직히 무릎팍도사에 전진 나온게 이해가 참 안갔지만... )

    [ 1박2일 - 김C ] 참 김씨도 할말이 많은게 처음에 투입됐을 땐 혼자 분위기 뛰우다가 나중에 아이디어 고갈 되니 이건

    주위에서 잘 개그 만들어서 빵빵 띄어주면서 분위기 만들면 김씨는 그 분위기를 흐리죠 .

    [무한도전 - 하하 ] 하하는 남을 낮추고 그걸 이용해 자기를 주목하려는 방식으로 예능감을 올리죠 .

    뭐 대표적으로 ( " 정형돈 당신이랑 있으면 나는 어색해! 난 그걸 카메라에 비칠꺼야 ! 그럼 내가더 주목 받아 . )

    그러면서 자기를 보호하며 예능에 끼죠 .

    그에반해서 ...

    김종민은 누구 하나 헐뜯지도 않고 ... 오히려 이용당하면 당하죠 . 오히려 김종민씨가 똑똑할 수도 있는게 ..

    그걸 장점으로 소화해서 시청자들의 눈과 이목을 사로잡죠 ..

    어떻게 보면 자신을 낯추는게 유재석과 비슷하다고 볼 수 있죠 .

    거기다가 예전부터 김종민만 나오면 방송 시청률이 올라가고 .

    예능 순위 0순위에 계속 지속될 만큼 아이디어와 재치가

    타고났었죠 .

    하지만 그런 김종민이 다시 들어가지 못한다고 방송국 관계자 분들께 들으셨나요 ?

    내용이 1박2일팀은 김종민 드려오길 꺼려한다 이렇게 내비쳐보이네요 .

  5. asd 2009.07.19 00: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하하 나오면 안볼래요.

    조용히 군대 갔으면 모를까..

    공익 주제에 해병대 가는 것 마냥 설치는 게 맘에 안듬

    그리고 위에 병무청 결정은 ㅄ들아

    뉴스도 안보냐 병역비리몰라?

  6. dsad 2009.07.19 0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병신들 군대군대 메일메일 군대로 사람 욕하는 병신 찌질이들 지들도 찬스있으면 안갈려고 바둥댈색히들이

    • 맞춤법부터 제대로 써요. 2009.07.19 07:48  댓글주소  수정/삭제

      공익이 몸이 어디 안좋거나 학력미달이라서 공익 간다던데. 아무래도 댁은 학력미달로 공익 간 듯.

      전요 어차피 가는 거라면 공익보다는 현역 가겠습니다.
      내가 볼때는 맞춤법도 모르면서 욕질이나 해대는 당신이 병신 찌질이 같군요. 공익이 자랑은 아니죠.

    • 여나니 2009.07.19 09:54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아직 군대는 안갔습니다만
      솔직히 사회생활을 위해서라도 현역 가고 싶긴 합니다
      하지만 허리가 안좋아서 갈수있을지 걱정됨...

  7. 원래 연예인 대부분이 2009.07.19 00: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는 아니지만 대부분의 연예인들은 고생 과 사회 물정을 잘 모르잖아요 ,..

    그래서 사업이나 머나 다 말아먹는게 일 수고 그만큼 돈도 쉽게 들어오고 ,

    이승기 이미지 좋긴 한데 .. 초큼 마음에 안든다는 ㅋㅋ

    1박2일로 계속 고정으로 가고 팬들 많아지고 인기 많아지니 자기가 예능 을 잘한다는 식으로 ㅋㅋ

    솔직히 잘하기 보다는 그냥 주위분들 개그에 웃어주는 정도잖아요 ㅋ

    다른 스타 처럼 거만해지지 않았으면 ~ ㅋ

    • ??? 2009.07.19 00:49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건.. 아닌거 같네요..

      그렇게 따지면 출연료 많은 사람 다 어쩌라는 건지???

      공홈에 가면 승기땜에 보는 사람많습니다.

      그래서 패떳에서도 허당승기 비슷한 엉성천희로 인기끈거죠...

      저두 이승기땜에 봅니다...

      너무 재미있고 재치있어서요...

      능력있는 사람들이 인기 있는거 당연하거 아닌가요?

      게다가 자본주의 사횐데 출연료 많은거 당연한거죠???

    • 원래 연예인 대부분이 2009.07.19 04:30  댓글주소  수정/삭제

      자본주의면 출현료가 많나요 ㅋㅋㅋ?

    • 글쓴이 ㅄ? 2009.08.12 22: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넌 맟춤법을 안 배웠군화
      출현료래!~!~!!

  8. 공도리 2009.07.19 00: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도의 하하투입과 일박이일의 김종민 투입에 상반되는 의견이 나오는 건 당연합니다. 무도는 그간 하하의 빈자리를 메운 사람이 없었습니다. 전진은 일년이 넘게 고정으로 출연하고 있지만 빠져도 아무도 모를 만큼 존재감이 없고 최근 길이 치고 나오고 있지만 하하와 길은 전혀 다른 캐릭터로 서로 부딪히는 일이 없습니다.
    반면 김종민의 일박이일은 다릅니다. 현재 일박이일은 여섯명의 캐릭터와 상관관계가 완벽하게 짜여져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건 김종민의 캐릭터가 이승기 몽 이수근 은지원과 완전히 겹치는데 있습니다. 즉 이승기의 어눌함 몽의 재치와 이수근의 무식함 그리고 은지원의 순수함(을 넘어선 당돌함) 이 모든 캐릭터를 김종민은 가지고 있었습니다. 즉 애초에 김종민이 일박이일에 있었다면 은지원이 은초딩으로 뜰수 없었을 것이고 이승기가 허당으로 지금과 같은 사랑을 받기 힘들었을 것이며 이수근의 무식함이 폭소를 자아낼 일도 없었을 것이며 몽의 재치와 순발력이 빛을 발하는 일도 없었을 겁니다.
    현재 버라이어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각 출연자마다의 캐릭터 구축과 그들간의 관계 형성입니다. 무모한 도전 시절 고정이었던 이윤석이 퇴출되었던 이유를 그 스스로 이렇게 말했습니다. 무모한 도전처럼 자신과 잘 맞는 프로는 없었다 그러나 나의 캐릭터가 유재석과 거의 완벽하게 일치하였기 때문에 내가 밀릴 수밖에 없었다라고 말이죠.
    즉 캐릭터의 겹침은 버라이어티 프로에서는 생사가 왔다갔다하는 엄청나게 중요한 마찰이라는 말입니다. 그럴 시에 누구 하나는 캐릭터를 변경하는 모험을 감행하거나 퇴출되어야 하는게 순리입니다. (보통은 자신이 가진 이미지대로 캐릭터를 구축하기 때문에 그 이미지를 깨면서까지 캐릭터를 구축해서 성공한 사례가 많지 않습니다. 기껏해야 이승기 정도가 있죠)
    그런 면에서 볼 때 김종민이 일박이일의 투입되는 건 두 가지입니다. 제작진들이 말아먹고 싶어서 ... 아님 김종민이 다른 캐릭터를 구축해서 소집해제 이전의 어눌하고 순박한 이미지가 아닌 완전 새로운 캐릭터로 거듭나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것 두 가지입니다.
    물론 이 두가지 모두 지금의 인기를 유지 혹은 상승시켜 줄 가능성은 희박합니다. 김종민을 투입하지 않고 지금의 멤버로 이끌어 가면서 인기를 유지 상승시킬 확률이 훨씬 높은 것은 자명한 사실입니다.

  9. 하하복귀반대 2009.07.19 04: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박2일에 김종민이 복귀하는 것은 상관 안하겠지만, 무한도전에 하하가 복귀하는 것은 반대하고 싶습니다.
    무한도전은 지금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고, 하하가 있을때보다 더 재미있고 성숙한 프로그램으로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지금의 틀을 하하의 복귀로 다시 깨는 것은 대단히 위험한 리스크입니다.
    전진 스타일에도 나름 익숙해졌고, 길도 의욕이 대단하니 이대로 계속 가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10. 프로듀서 2009.07.19 06: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한도전에 2년만에 복귀하는 하하. 가능할까요? 김태호PD가 밀어부치면 가능하겠죠. 하지만 2년의 공백을 쉽게 메꾸기는 어려울 겁니다. 요즘 2년이면 연예계트렌드는 열 번 정도 바뀐다고 봅니다. 하하가 변화한 방송환경에 적응하려면 무한도전은 또 한 번의 침체기를 겪어야 할 겁니다. 그런 희생을 감수해야할 정도로 무한도전의 상황이 어렵나하면 그건 아닙니다. 그리고 방송프로그램 내에서 지나치게 사적인 감정(우정, 의리 등)을 강조하는 것도 현재의 트렌드에 맞지 않습니다. 작위적인 감동을 싫어하는 게 대세죠. 그리고 다시 출연한다고해서 멤버들 간에 예전과 같은 분위기가 이뤄지기는 어렵습니다. 설령 이뤄진다해도 오히려 시청자의 외면을 받을 확률이 높죠. 하하가 예능계에 남고 싶다면 무한도전의 옛자리를 비집고 들어가기보다는 새로운 프로그램에서 새로운 캐릭터로 시청자들에게 보여지는 게 서로에게 좋습니다.
    되돌릴 수 없는 과거이기에 아름답게 느껴지는 거죠. 굳이 현재로 끌고온다면 한동안 잊고 지냈던 세세한 단점과 논란거리들이 다시 불거져 나올 겁니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변해버린 시청자들에게 하하의 무한도전 재출연은 한동안은 추억거리를 보는 듯 기쁨을 줄 수는 있을 겁니다. 그러나 그 다음은?

  11. 지나가다 2009.07.19 09: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쎄.. 하하 때문에 웃어본 기억이 없는데요. 소리나 지르고 방정맞게 떠들게 다니면 예능을 잘한다는것지 모르겠군요?

    정형돈이 못웃기는 컨셉을 잡아주었다고 하는데 오히려 캐릭터성을 헤쳣죠.. 중간에 웃기지 않다고 툭툭 끊어버리는것 하며.. 캐릭터적인 구도는 지금이 휠씬 낫다고 봅니다. 어차피 무도에서는 유재석,노홍철,박명수가 웃기지 다른 사람이 웃기는건 어쩌다 한번있는 일이죠.

    간간히 토스나 해주는 역할일뿐

    하하 복귀는 반대지만 여지껏 pd의 행태로 보면 은근슬쩍 나올것 같군요

    다시 리모컨으로 채널돌렷다를 반복해야할때가 오겟군요.

  12. phs 2009.07.20 02: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 !8명체재는 없나?
    우리가 그런거 글쓴이가 쓴거 걱정할 필요 하나 없어.
    보고 재미있으면 보눈거고 아니묜 말고,,제작진이 알아서 어련히 하겠냐구..
    그러니 뭔 의견분분하냐고...

  13. 전 하하복귀 찬성입니다. 2009.07.24 21: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개콘시절 정형돈씨을 좋아해서 무모한도전 1회부터 빠지지 않고 시청하는 사람인데요.

    여러가지 컨셉의 변화부터 시작해 멤버의 변화까지 다 지켜봐왔지만 하하씨를 포함한 6인의 체제가
    자리를 잡은 후부터 무한도전의 여섯멤버는 정말 가족과 같은 분위기를 다져왔다고 봅니다.

    그 여섯명은 이미 같이 일하는 동료의 의미에서 더 발전해 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하하 특집, 전 전혀 과하다고 보지 않았습니다. 이전에 함께 힘들게 노력해서 방송을 만들고
    해왔던 내 동료, 더 나아가 내 가족이 오래도록 함께하지 못하게 되었는데 아쉬워하는건 당연한거라 생각해요.
    근무후에 서로 만날 수 있다거나 하는 것과는 좀 다른 의미이지 않을까요?

    그리고, 여전히 무한도전은 처음 시작에 12세 관람가 팻말을 하하 캐릭터가 들고 나옵니다.
    하하 복귀. 자연스런 수순 아닐까 생각합니다. 위에 어느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하하는 잠시 '쉬고' 있는거니까요.
    뭐, 극단적으로 말해보자면 가족은 '하차'가 가능한 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저 개인적으로 박명수씨 상당히 싫어하는 편에 속합니다. 괜히 말 한마디 한마디가 거슬리기도 하고 말이죠.ㅋ
    제가 좀 특히 좋아라하는 정형돈씨에게 막말하고 그러면 울컥하기도 하죠.ㅋㅋ

    그렇다고 박명수씨가 빠져야 된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분명히 필요한 존재이고 무한도전의 한축을
    맡고있다고 인정하죠. 게다가 사실, 재미는 있지 않습니까.ㅎ싫고 좋고는 제 개인적인 취향의 문제일 뿐입니다.

    그러니, 위에 하하씨가 어떻다해서 무한도전에 복귀하면 안된다는 식의 댓글들은 좀 너무 주관적인 듯 합니다.
    사람의 관점은 다 다를 수 있는거 아니겠어요?^^

  14. ... 2009.08.01 22: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단물 다 빨고
    버리고...

    • 글쓴이 ㅄ? 2009.08.12 22:47  댓글주소  수정/삭제

      글 제대로 읽어 봤니
      병쉰색캬
      하하 들어 오는거 좋다자나
      근데 넌 뭔 말을 시브리니?


      글을 제대로 읽고 답글을 쓰라고 병쉬나
      지루해서 10자 이상 못읽는 6살 유딩도 너보단 나아 씹련아

  15. 새나라 2009.08.01 23: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행자 유재석만 남기고 나머지 맴버는 다 바뀌어 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현재의 출연진에 대해서는 이미 5년이상 볼거 다 봤다는 느낌입니다.

    어떻게 행동할지 말할지 시청자들이 예상할 수 있기 때문에 신선도가 떨어집니다.

    그동안 그 출연진들의 인지도도 최고로 올랐고 수입도 비례했을 거라 봅니다.

    새로운 분위기로 도전하는 것도 무한도전 정신에 부응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16. dasdq 2009.08.07 19: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하하싫던데 재미없어;;

  17. 글쓴이 ㅄ? 2009.08.12 22: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작성자가 쓰셨던 글을 차곡 차곡 읽어 보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한가지의 공통점을 알아냈죠
    이 공통점을 알아낸 저는 이 작성자의 나이 성별 직업 성격 등의
    정보를 추리해 낼 수 있었습니다.

    성서초등학교 3학년 7반 김병찬 학생 엄마 없는 행동만 골라서 하지세요
    병찬아 당신은 단지 하하빠 일 뿐이란다.~!

  18. Favicon of http://당연히 BlogIcon 당연히 2009.09.30 20: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연히 하하씨나 김종민씨가 능력이 있으신다면 복귀 가능하겠지요.
    하하는 진짜로 복귀할수있을것같더군요.

  19. 공익이든 아니든... 2009.10.02 13: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쨋든 군대가 사람인생 그냥 망친다니깐 역시 2년이상의 시간은 그 사람에게 너무 많은것을 잃게 만드네요..

  20. 나도 한마디 하고싶지만 2009.10.28 20: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글까지 다 안 읽을거 같애 ....
    그래서 난 내 알흠다훈 두손에 양보하겠어

  21. 지나가다가 2009.12.09 19: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이런걸 찌라시 블러그에 찌라니 댓글들이구나....
    제대후 김종민 1박2일에 투입되기로 확정났어요..
    이런 추측성 블로그..정말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