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사자만 모르는 상황을 설정하고 누군가를 속이는 일에는 묘한 쾌감이 있다. 공식적으로 거짓말을 해도 되는 만우절 같은 날이 생긴 것도 그런 카타르시스에 바탕을 두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실제 상황이 아니기 때문에 속이는 사람은 속는 사람의 반응을 보며 즐기고 웃을 수 있다. 그래서 ‘몰래 카메라’는 세계 어떤 방송사에서건 한 번쯤은 시도해봤을만한 콘텐츠다. 진실이 아니라는 지점에서 어떤 심각한 상황도 웃음으로 결론지을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매력포인트다.

 

 

 


'몰카' 지나치게 손쉬운 예능의 접근 방식

 

 

 


한국에서도 이경규로 대표되는 몰래카메라 콘텐츠는 상당히 오랫동안 예능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해 왔다. 이경규의 몰래카메라는 1991년 <일요일 일요일 밤에>에서 처음 방송된 이래, 수차례 리메이크됐다. 이경규를 내세운 mbc뿐 아니라 다른 방송사에서도 연예인 뿐 아니라 일반인들의 반응을 보는 몰래카메라 콘텐츠는 관찰카메라, ‘스타 이런 모습 처음이야’ 등의 이름으로 숱하게 활용되었다. 또한 <런닝맨><무한도전><1박 2일>등 어느 예능에서든지 몰래카메라를 부분적으로 이용하며 출연자들의 반응을 보는 것은 드문 일이 아니다.

 

 

 


이렇게 2017년 현재까지 몰래 카메라는 가장 손쉬운 예능의 접근 방식이다. 그래서일까. <진짜 사나이>가 종영한 후 방영되고 있는 <은밀하게 위대하게>(이하 <은위>)는 몰래 카메라를 전면에 내세웠다. 현재의 예능 트렌드는 몰래 카메라를 이용하여 활기를 불어넣는 수단으로 사용은 할 수 있어도 그런 형식을 전면에 내세워 목적으로 삼지는 않는다. 그러나 <은위>는 기승전결이 모두 ‘몰카’라는 형식속에서 이루어진다. 속이지 못하면, 프로그램 자체가 성립이 되지가 않는 것이다.

 

 

 


1991년 이후 16년이 지났지만 <은위>가 보여주는 몰카 프로그램의 세상은 그 때와 비교해 더 나아진 것이 없다. 스타를 섭외하고 그 스타에게 황당한 상황을 던져주고, 그 스타의 반응을 보다가 결정적인 순간에 몰카임을 알려주는 것. 이야기는 뻔하고 새로운 것이 없다. 이경규가 출연을 거절한 이유와 일맥상통하는 부분이다. 더 큰 문제는 그 뻔한 이야기를 상쇄할만한 긴장감이나 소재도 없다는 점이다. 이야기는 고조되지 못하고 제자리를 맴돌다가 종료되고 의표를 찌르는 의외성은 기대하기조차 어렵다.

 

 

 


몰카를 바라보는 '은밀'한 시선은 가학적일 뿐이다.

 

 

 


 

그러면서도 <은위>는 몰카의 전형성이라고 할 수 있는 가학적인 시선을 거두지 않는다. 이를테면 이런 식이다. 동생이 사기 계약서에 사인을 하는 상황에 동석하거나(산다라 박편), 병에 걸려 생업에 지장을 받는다는 친구의 거짓말이 펼쳐지거나(박정현 편), 실수할 수밖에 없는 상황을 만들어 놓은 후, 선배 앞에서 당황하는 모습을 관찰하거나(홍진영 편) 하는 식이다. 다른 연예인들의 몰카 역시 이와 크게 다르지 않은 스토리로 흘러간다.

 

 

 


 

이 안에서 연예인들의 성품은 부각된다. 친구를 위해 걱정스러운 표정을 짓거나, 주어진 일을 끝까지 해내거나, 황당한 미션들을 수행해 나가는 장면들은 그들의 순수성을 목격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다. 그러나 이 순수성은 조작된 것이다. 그들의 진심이 조작된 것이라는 뜻이 아니라, 어쩔 수 없이 황당한 일을 해야만 하는 상황을 만들고 그 안에서 속아 넘어가는 사람들은 상대적인 약자로 비춰질 수밖에 없다는 뜻이다. 상황 자체를 미리 알고 있거나 중간에 눈치채지 못했다면 그들이 황당한 일이 벌어지는 상황속에서 느끼는 감정은 진실일 것이다. 그러나 그들이 느끼는 당황스럽고 슬프고 때때로 화가나기까지 하는 감정들은 이 한 마디로 정리된다. "미안, 장난이었어."

 

 

 


어떤 상황이든 조작된 상황속에서 그들이 적극적으로 어떤 일을 해야만 결론이 나는 상황에서 발을 뺄 수 있는 사람은 그다지 많지 않다. 억지스러운 상황에 사람을 던져놓고 그 반응을 구경거리 삼는 것은 관음증에 바탕을 둔 재미며 가학적인 행동이다. 몰카를 예능에 활용을 할 수는 있겠지만, 그 자체가 목적이 될 때 그 가학성은 더 부각된다. 몰카를 통해 어떤 스토리가 설명되거나 예능의 흐름이 자연스러워 지는 것이 아니라 그저 ‘속였다’는 쾌감만이 있는 <은위>의 기획은 지나치게 구시대적이다.

 

 

 


설득하지 못하는 몰카, 예능의 흐름을 거스르다.

 


우리는 <은위>를 보면서 몰카를 기획한 목적을 설득당하지 못한다. 몰카의 목적이 단순히 속이는 것에 있기 때문이다. 그 속이는 과정을 통해 전달하고자 하는 이야기는 그저 그들이 저런 황당한 상황 속에서 어떻게 반응할까에 대한 변태적인 시선에 불과하다. 다른 목적이나 신선한 이야깃거리 따위는 없다. 그렇다고 몰카의 준비성이나 기획 방식 자체가 특별하냐 하면 그것도 아니다. 제작비가 여의치 않은 듯, 상황은 몇 명의 엑스트라를 동원한 작은 세트로 이루어질 뿐이고 그런 소박함은 몰카의 재미마저 몰락시킨다. 차라리 몰카의 세심한 이야기 구조로 기승전결을 만들어 몰카의 스펙타클함을 살렸다면 모르나 그저 가짜 오디션, 가짜 점쟁이, 가짜 후원 방송등의 상황만을 던져주고 예상 가능한 범주에서 일어나는 몰래 카메라는, 우리가 그동안 친구에게 쳤던 장난 이상의 희열을 선사하지 못한다. 굳이 주말 예능 채널에서 그런 장면을 봐야 할 이유가 없는 것이다.  

 

 

 


 

어떤 방식을 택하든, 몰카가 주가되는 시대는 갔다. 바햐흐로 캐릭터의 시대다. 요즘 예능에 필요한 것은 단순한 이야기 구조라도 그 구조 속에서 캐릭터가 발견되고 그 캐릭터로 인한 웃음이 창출될 수 있는 환경이다. <아는 형님>의 김희철과 <은위>의 김희철이 다른 이유가 무엇일까를 생각해 보면 답은 나온다. <은위>에는 착하고 순수해 보이는 연예인들은 있어도, 예능에 적합한 캐릭터 따위는 없다. 그것이 바로 몰카의 한계다. 예능의 성공은 섣불리 담보할 수 없고, 예상치 못한 곳에서 의외의 대박이 터지기도 하지만 의외성이 전혀 없는 예능에서는 그런 일을 기대할 수 없다. 시작한지 5개월이 지났지만 일요일 황금시간대에도 불구하고 <은위>의 저번주 시청률은 5.2%에 불과했다. 제작진은 부인했지만 폐지설이 나오는 것도 우연은 아닌 것이다.

Posted by 한밤의연예가섹션

댓글을 달아 주세요




예능 <진짜 사나이>가 종영한 자리를 <은밀하게 위대하게>(이하<은위>)가 채운다. 제목은 거창하지만 내용은 몰래 카메라의 귀환이다. 이경규로 대표되는 한국형 몰래카메라를 다시 들고나온 MBC는 좀더 치밀하고 발전된 형태의 몰래 카메라를 선보이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그러나 여전히 ‘몰래 카메라’가 성공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새롭게 선보이는 <은위>가 극복해야 할 지점들을 짚어보았다.

 

 

 

 


이경규

 

 

 

 

 

 

일단 한국에서 몰래 카메라는 이경규의 이미지가 지나치게 강하다. 이경규가 시작하고 이경규가 다시금 귀환하기까지 한 몰래카메라는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한 코너로 1991년 제작되었다. 몰래카메라는 우리나라 뿐 아니라 일본을 비롯, 해외에서도 예능 아이템으로 사용되는 소재다. 유명인들을 속이고 그들의 반응을 지켜보는 것은 상당한 재미를 담보할만하다.

 

 

 

그러나 한국의 몰래카메라는 이경규의 이미지가 너무나도 강하다. 이후에도 새로운 형식의 몰래카메라가 계속 시도되었지만, 성공한 역사를 찾기 힘들다. 이를 의식한 제작진 역시 이경규에게 러브콜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지만 이경규는 “(몰카 소재를) 세 번이나 재탕하는 것이 부담된다”는 이유로 거절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경규 없이 새로운 인물들이 몰래카메라의 분위기를 제대로 몰아갈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진정성과 식상함

 

 

 


몰래 카메라 소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실제로 속은 상대방의 리액션이다. 사실 몰래 카메라는 지금도 다수의 예능에서 이벤트 형식이나 단발성으로 사용되는 소재다. 그러나 몰래 카메라 자체가 주가 되어 방영하는 프로그램은 더욱 신경쓸 요소가 많다. 일단 몰래 카메라라는 형식 자체가 속이는 과정과 밝혀지는 과정이라는 다소 뻔한 맥락으로 흘러가기 마련이다. 그런 맥락을 뒤집기 위해서 소재를 더욱 자극적으로 꾸미게 되는 경향이 짙다. 그렇게 되면 다소 무리수가 생기고 실제로 속은 것이냐 대한 논란 역시 생길 수 있다. 또한 연예인이 속는 과정에서 다소 과격한 몸짓이나 부적절한 언행이 있을 경우, 이를 편집할 수밖에 없는 숙명이 제작진에게는 있다. 그런 실제 리액션을 제외하고도 재미있는 그림을 만들어 내야 하는 문제가 있는 것이다.

 

 

 

 


 

또한 이런 진정성이 확보된다 하더라도 같은 패턴이 반복되는 몰래카메라의 특성상 시청자들이 패턴에 질리게 될 확률 역시 무시할 수 없다. 몰래 카메라는 지나치게 반복되어온 소재고 지금도 계속 활용되고 있다. 단순한 ‘몰카’만으로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붙들어 둘 수 있을지가 문제다.

 

 

 


 트렌드

 

 

 

 

 

가장 큰 문제점은 예능의 몰래 카메라가 예능의 트렌드에 부합하느냐 하는 것이다. 예능의 트렌드는 바뀌기 마련이고 돌고 돌기 마련이지만 몰래 카메라는 시청자들의 구미를 당기는 소재라고 할 수 없다. 이경규마저 2005년 다시금 <돌아온 몰래카메라>를 선보였지만, 그다지 큰 반향을 이끌어내지 못했다. 이경규는 이후에도 <마리텔>이나 파일럿 <몰카배틀>등에서 몰카를 다시 선보였지만 큰 화제성을 이끌어내는데는 실패했고 결국 세번째 정규 편성되는 <은위>는 거절했다. 이는 그만큼 예능의 트렌드 속에서 몰카라는 소재가 살아남기 힘들다는 것을 증명한다.

 

 

 

 


 

 윤종신, 이국주, 김희철, 존박등 새로운 멤버들을 대거 출연시켰지만 몰래 카메라에서 사실상 그런 다양한 패널들이 존재해야 할 이유도 없다. 새로운 분위기는 새로운 멤버들로 인해 생기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콘셉트와 새로운 기획에서 생긴다. 그 안에서 새로운 멤버들의 활약이 주목받는 것이지 단순히 새로운 멤버들로 분위기를 바꾸려는 것은 무리수에 가깝다. 새로운 콘셉트와 기획으로 새로운 형식의 예능을 주목받게 하는 것이 아닌 과거로의 회기라는 전략은 안타깝다.

 

 

 

 


과연 이 모든 장애물들을 극복하고 <진짜 사나이> 후속으로서 재미를 보장하는 예능으로 시청자들의 환호를 받을 수 있을지, <은밀하게 위대하게>가 짊어진 짐은 너무 무겁다.


Posted by 한밤의연예가섹션

댓글을 달아 주세요


 

 

물론 그럴 수는 있다. 예능이 지나치게 자극적인 방송을 하거나, 삐뚤어진 세계관을 바탕으로 잘못된 가치관을 주입시키는 행위에 시청자들이 불편할 수 있다. 그러나 최근 <아는 형님>에 쏟아진 논란은 단순히 김희철의 표정에서 비롯되었다. 상황은 이렇다. 게스트 가인이 운전면허가 없다고 하자 민경훈이 사고쳤니? 취소당했어?”라고 묻는다. 그 때 뒤에 있던 김희철이 어깨를 잡으며 하지 말라고 말한다. 김희철이 소속되어 있는 슈퍼 주니어의 멤버 강인을 다분히 의식한 개그다. 그러나 이를 두고 실제로정색을 했다면서 논란이 인 것이다.

 

 

 

 

이 사건으로 논란을 의식한 제작진은 물론, 당사자들인 김희철과 민경훈까지 해명을 하는 웃지못할 상황이 벌어졌다. 논란이 될 여지가 전혀 없는 일을 논란으로 만들어 괜한 해프닝이 벌어진 것이다. 이를 두고 이런 일이 일어난 것 자체가 황당하다는 의견들이 주를 이뤘다. 그러나 이런 황당한 상황은 단순히 이번 한 번에 국한된 이야기가 아니라, 시청자들이 예능을 대하는 방식의 문제를 고스란히 들어낸 단적인 예다.

 

 

 

 

프로 불편러라는 말이 생겨났다. 무슨 사안이든지 불편함을 느끼고 아니꼬워 하는 사람들을 비아냥 거리는 말로 인터넷 신조어다. 그런 말이 등장할 만큼 한국 분위기는 지금 화로 가득 찬 상태고 그 화를 제대로 표출할 길이 없어 보인다. 결국 그 화가 향하는 곳은 상대적으로 만만한 연예계 속 연예인들인 경우가 많다.

 

 

 

 

 

단순히 김희철의 정색이 논란이 된 사항 자체가 문제가 아니다. 그런 상황이 이미 자연스러워져버린 분위기가 오히려 더 문제라고 할 수 있다. 예능속에서 스타들은 생각보다 많은 제약을 받는다. 그 제약은 단순히 누군가를 비하하고 반사회적인 개그를 하는 것으로 한정되지 않는다. 예능 속에서 연예인들은 지나치게 솔직해서도, 자신의 감정을 드러내서도, 분위기 파악을 못해도 안 된다. 그 모든 행동에서 시청자들은 불편함을 느끼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여자 연예인들이 예능에 출연했을 때, 그들의 위치는 굉장히 애매하다. 진행자의 요구를 거부해서도 안되지만 그렇다고 적극적으로 자신을 드러내서도 안 된다. 겸손해야 하지만 그렇다고 병풍이 되어서도 안 된다. 애교를 거절했다는 것만으로도 카라 출신 강지영은 비난의 물결에 휩싸였고, 시키는대로 랩을 했던 AOA의 지민은 먼저 자신을 디스한 래퍼에게 대응했다는 이유만으로 쿨하지 못한여자가 되었다. 김하늘은 감자옹심이를 고집스럽게 만들었다는 이유로 비호감이 되었고 윤보미는 음식을 잘 먹었다는 이유로 혜리를 따라한다는 비난에 직면해야 했다. 역사 문제를 잘 모르는 연예인들에 대한 비난도 상상이상으로 강하다. ‘긴또깡 사건으로 논란에 직면했던 설현과 지민은 쇼케이스에서 눈물을 흘리며 사과해야 했다.

 

 

 

 

남자 연예인들도 이런 분위기속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아는 형님>의 김희철 뿐 아니라, 박명수나 정준하는 태도 논란으로 수차례 논란이 된 대표적인 연예인들이다. 김제동역시 얼마 전 <미운 우리새끼>에서 소개팅을 했던 상대방 대한 무례한 태도로 큰 논란이 일었다. 그들의 개인적인 성향이나 성격에 대한 이해, 앞 뒤 맥락에 대한 파악, 그리고 결정적으로 당사자의 기분에 대한 정보가 없지만, 그 문제보다 중요한 것은 그들이 얼마나 시청자들에게 불편한 감정을 불러 일으키느냐다.

 

 

 

 

 

이런 비난의 흐름은 도대체가 맥락이 없다. 그저 뭔가 저들이 거슬린다는 이유 하나로 논란은 점화되고 분위기는 삭막해진다. 그러나 예능의 분위기 속에서 여러 가지 이야기와 감정들이 오가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물론 그 과정에서는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있는 편이 좋지만, 모든 인간들은 완벽하지 않다. 그들의 작은 실수 하나에도 꼭 지적을 해야 직성이 풀리고, 때로는 실수도 아닌 단순한 해프닝을 곱게 넘기지 못하는 시선이 훨씬 더 불편하고, ‘이상하다.

 

 

 

 

유재석에게 유느님이라는 칭호가 쏟아지고, 박보검 에게 바른 청년이라는 수식어가 붙는 것처럼, 예의 바른 연예인들에 대한 호감도는 분명히 높다. 그들의 행동은 보기에 좋은 것이 사실이지만, 그런 태도를 신격화하고 그들에 대한 평가를 지나치게 높히는 것은, 그 반대급부에 대한 저항감이나 거부감으로 비롯된 현상은 아닌지 생각해 볼 일이다. 누구나 다 그렇게 행동할 수는 없고, 본인만의 개성이 있다. 연예인들도 사람이고 그들에 대한 문제점을 세세하게 찾아내기 이전에, 마음을 조금만 넓혀 이해를 해보려는 시도를 하는 것이 필요한 시점이 아닌 가 한다.

Posted by 한밤의연예가섹션

댓글을 달아 주세요


 

 

<아는형님>의 시청률이 3%를 넘었다. 그러면서 고정 출연진 중 하나인 김영철이 과거에 했던 공약이 다시 화제가 되었다. “3%를 넘으면 하차하라는 김희철의 발언에 오케이를 외쳤던 것. <아는 형님>은 김영철의 하차를 두고 분량을 뽑아내며 웃음을 창출해냈다. 김영철이 하차는 결국 번복 되었다. 김영철은 잔류하는 대신 시청률 5%를 넘으면 현재 출연하고 있는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한다는 새로운 공약을 내걸었다.

 

 

 

 

이를 두고 설왕설레가 이어졌다. 이런 공약을 코미디로 봐야 한다는 의견과, 아무리 예능이라도 공약은 공약으로 지켜야 한다는 것이 그것. 어느새 연예인들의 공약은 유행처럼 번졌고 꼭 지켜야 할 사명이 있는 것처럼 인식이 되었다. 특히나 예능 <무한도전>은 공약을 잘 지키기로 유명하다. 시청자들은 물론, 출연진들 조차 잊고 있었던 과거의 발언을 꺼내어 멤버들로 하여금 지키게 하는 것은 <무한도전>의 신선함을 유지할 수 있었던 비결 중 하나였다.

 

 

 

 

정치인들보다 연예인들이 공약을 지키는데 더 익숙한 환경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연예인들의 작은 발언들도 허투루 넘기지 않게 되기에 이르렀다. 배우들의 영화 관객 수 공약, 시청률 공약이 난무하고 코미디언들의 공약도 개그 소재로 쓰인다. 김영철의 공약 역시 예외는 아니었다. 그러나 이 공약이 화제가 되는 데 중요한 조건이 하나 있다. 그 공약을 했는지 안했는지를 대중이 기억하느냐 못하느냐 하는 것이 그것이다. 김영철의 공약은 대중이 기억하는 공약이 되었다. 기억하지 않았더라도 현재 <아는 형님>을 본 시청자들이라면 누구나 알만한 공약이 되었다.

 

 

 

 

여기에는 공약을 지키느냐 그렇지 못하느냐 보다 더 중요한 의미가 있다. 어느새 <아는 형님>이 김영철이 공약을 지키느냐 지키지 않느냐 하는 문제를 두고 포털 사이트 메인을 장식할 만큼의 영향력 있는 예능이 되었다는 점이다. <아는 형님>은 학교 콘셉트로 포맷을 바꾼 후, 서로 반말을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프로그램의 활기를 배가 시켰다. 원래 예능인으로서 주목을 받은 인물들을 제외하고도 민경훈, 김희철, 이상민 등은 신의 한수가 되며 프로그램의 신선함을 더하는 촉매제가 되었다.

 

 

 

철저하게 B급 정서를 표방하며 자유롭게 발언들이 오고가는 분위기 속에서 시청자들은 재미를 찾아냈다. 시청률 3.7%를 기록하며 5%의 벽 역시 꿈만은 아님을 시사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김영철이 하차 하느냐 하지 않느냐 하는 것을 두고 설왕설레가 오고 간 것은 <아는 형님>이 어떤 영향력을 가지게 되었는지를 증명하는 것이다. 시청자들은 그가 하차 하지 않아서 불편해하기도, 코미디 소재일 뿐이라고 넘기기도 하지만 그만큼 그가 주목을 받은 적은 근래에 없었다는 것이 중요한 포인트다.

 

 

 

 

김영철은 이영자나 김희애 성대모사를 제외하고는 예능인으로서의 존재감이 크지 않은 캐릭터였다. 일회성 게스트로서 성대모사를 선보이는 기회는 주어졌지만 고정 게스트로서의 역량을 확인시킨 적은 드물었다. 그러나 <아는 형님>에서는 그의 캐릭터가 중요한 캐릭터가 될 수 있다. 사실상 무리수를 가장 많이 던지며 재미없다는 비판을 가장 많이 받는 캐릭터지만, 이는 오히려 <아는 형님>의 균형을 잡아준다. 김영철은 서로 자기 색이 강한 캐릭터들 사이를 완충하는 역할을 한다. 누구나 튀고 색이 강하다면 서로 어우러지기 힘들 수 있다. 김영철은 오히려 상대방의 놀림을 수용하고 받아들이며 일명 노잼 캐릭터로서의 가치를 구축해냈다.

 

 

 

물론 민경훈이나 김희철 등에 비해서 김영철은 확실히 눈에 띄지 않는다. 그러나 상대방의 비난이나 놀림을 받아내며 균형을 잡아주는 역할을 맡는다. 그런 역할은 아무도 맡고 싶어하지 않는다. 물론 어쩔 수 없이 그런 역할을 맡게 된 것일 수도 있지만, 적어도 김영철이 <아는 형님>의 물을 흐리고 있는 것은 아님은 확실하다.

 

 

 

 

김영철 하차 기자회견같은 소재가 나올 수 있었던 것 또한 김영철의 하차 공약 덕분이었다. 분명 김영철은 <아는 형님>에서 나름의 역할을 소화하고 있다는 것에 대한 증거다. 그가 하차하느냐 하지 않느냐 보다 중요한 것은 <아는 형님>이 새로운 방향의 예능으로서 기존에 주목받지 못했던 캐릭터도 고유의 캐릭터를 만들고 시청자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는 것이다. 그런 새로운 형식의 예능을 발전시켜 나간 <아는 형님>은 지상파를 위협할 JTBC의 강력한 무기인 것만큼은 확실하다.

Posted by 한밤의연예가섹션

댓글을 달아 주세요


SM은 기획력이 대단한 기획사다. HOT, 보아, 신화, SES, 플라이 투 더 스카이등 SM이 내놓기만 하면 히트치던 시절도 있었다.


 동방신기나 보아같은 성공사례로 꼽힐만한 가수들이 아직 활동하고는 있지만 그래도 요새 SM은 국내에서는 이 두그룹을 주력상품으로 내놓았다. "슈퍼주니어"와 "소녀시대".


 그러나 어찌된 일인지 그들은 각종 예능프로그램과 각종 드라마 시트콤에서 가요프로그램보다 더 자주 모습을 비춘다. "슈퍼주니어"의 김희철은 가요프로그램에서도 고정출연하고 있지만 그것은 가수로서라기 보다는 MC로서이다.


 그들은 노래를 하지만, 그들이 정말 가수로 기획되어 나온 것일까? 슈퍼주니어의 예에 입각해 말하자면 결론은 "아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따로, 또 같이!-


 
그들의 특징이라면 10명이 넘는 팀원들을 "분업화"시킨것이다. 그들은 하나의 그룹이지만 그들이 온전히 뭉치는 경우는 오히려 드물다. "슈퍼주니어"의 예를 들어보자면 김기범, 최시원, 김희철같은 일부 멤버들의 경우에는 드라마에 출연한다.


 그들이 드라마에 따로 나왔다고 해서 전혀 어색한 느낌이 없다. 왜냐하면 그들에게 있어서 연기는 애초에 "가수"에서 "연기자"변신 이라는 개념이 아니기 때문이다. 오히려 그들은 "데뷔"를 드라마로 먼저했다고 말해도 좋을 정도로 그들의 그룹이 알려지기 전부터 각종 드라마에 출연했다.


 그들이 연기자로 데뷔했다고 시청자들이 이해한 순간 그들은 갑자기 슈퍼주니어라는 그룹에 끼여서 무대에서 "Twins"를 불렀다.  


  하지만 이 순간에도 다른 멤버들은 다른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었다. 특히 강인과 같은 멤버는 "이미지 서바이벌"에 출연해 신지에게 한 발언이 막말 논란이 되기도 했다.


 슈퍼주니어의 막말논란은 이 이후에도 수차례 있었는데 슈퍼주니어의 김희철이 인기가요에서 양파와 사랑보다 깊은 상처를 부른 후 "노래도 안되고 나이만 처먹고"라는 발언으로 시청자들의 심기를 건드렸으나 이것이 웃찿사의 "고고고"코너의 패러디로 밝혀지면서 웃찿사를 안보는 많은 사람들을 머쓱하게 하기도 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또 슈퍼주니어의 이특은 국민 여동생 김연아가 일촌 신청을 받아주지 않았다는 요지의 말을 "스쿨 오브 락"에서 꺼내는 바람에 슈퍼주니어를 숭배하는 많은 팬들이 김연아의 미니홈피를 테러하는 사건까지 벌어졌다. 이에 슈퍼주니어 팬들을 제외한 전국민 모두는 "세계적인 김연아와 찌질한 이특", "김연아가 일촌신청을 받아주든 안받아주든 사생활 문제고 개인적인 문제인데 그걸 이해 못하는 팬들의 수준은 저질" 이라는 말로 응수했으며 결국 그 말조차 거짓말임이 밝혀지면서 이특은 2달동안 방송을 못하는 중징계를 받았다. 이런 일이 벌어짐에 따라 슈퍼주니어의 비호감 지수가 높아졌고 이에 슈퍼주니어 팬들은 그들 스스로 자숙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이렇듯, 그들은 그들의 노래가 Twins든 돈돈이든 로꾸꺼든 상관없이 그들의 노래 외적인 요소로 화제가 된다.

 
여기서 항상 논란이 되어왔던 그들의 가창력을 문제 삼는것은 아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나 이효리처럼 가창력이 결코 훌륭하다고 말할 수 없는 가수들도 분명히 존재한다. 그들은 뛰어난 퍼포먼스와 귀에 착 감기는 노래, 신선한 댄스등으로 귀보다는 눈을 더 즐겁게 해준다. 그러나 그들을 "가수"라고 부르게 할 수 있는 것은 그들은 적어도 그들의 노래가 있다. 브리트니의 음악이 없었더라면 지금의 브리트니를 상상할 수 없다. 또한 이효리도 그의 그녀의 노래로 엄청난 논란이 되었다. "10minutes"이나 표절논란이 있었던 "get ya", 또 애니모션이나 애니클럽같은 노래들이 화제가 되고 인기를 끈것은 그래도 그녀의 노래였기 때문이었고 그래도 그녀는 가수였기 때문이었다. 그런 노래들이 이효리의 주가를 더 높였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엔터테이너형 가수들을 비판하는 말은 더더욱 아니다. 가수는 노래를 부르는 동시에 대중을 즐겁게 해줘야 할 책임도 있기에 하나의 "다양성"으로 인정 받을 수 있는 부분이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슈퍼주니어는 다르다. 그들은 "로꾸꺼" 없이도, "Twins"없이도 충분히 지금의 위치를 고수할 수 있는 것이다. 그들이 노래를 부르지 않고 드라마나 예능에만 출연한다고 해서 그들의 가수활동에 대해서 의문을 품을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이같은 그룹은 이전 SM이 선보였던 아이돌 그룹과도 상당한 차이가 있는 것이다. 신화나 HOT, 플라이투더 스카이, 동방신기까지 그들은 그들의 노래에 일단 주력했다.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더라도 그들의 정체성은 언제나 "가수"였으며 일단 노래로 주목을 끌고 노래를 가요 프로그램에 성공적으로 안착 시킨 이후에나 다른 쪽으로 눈을 돌렸다. 더군다나 그들은 적어도 SM의 휘하에서 있을 때 일정 시간까지는 연기에는 눈을 돌리지도 않았다. 그것은 SM이 그들의 가수라는 이미지에 흠집을 내지 않으려는 전략이었다. 그들은 언제나 한 팀이었고 따로있을 때보다 같이 있을 때 더 완벽하게 인기를 끌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하지만 슈퍼주니어는 오히려 "따로"있을 때 개개인이 더 빛난다. 그들을 굳이 한팀에 넣을 필요도 없이 그들은 그냥 분업해서 어떤 사람은 개그맨처럼, 어떤사람은 연기자처럼, 어떤 사람은 진행자처럼, 어떤 사람은 방송인 처럼, 어떤 사람은 연기자처럼 활동하고 그 13명이 다 모이는 경우도 좀처럼 드물다.

 
그것은 굳이 애초에 그들이 "가수"일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그들에게 "수퍼주니어"는 그냥 단지 그들의 소속기관을 알려주고 "슈퍼주니어"라는 이름으로 여러 방송을 돌아다니며 그들을 홍보하는 수단에 불과하다. 가끔씩 가수로 무대에 서도 그들의 노래는 가끔씩은 트로트가 되고 때때로는 리메이크곡을 그대로 들고 나오고 때때로 어떤 아이돌 그룹의 노래와 비슷해진다. 그들의 노래는 일관적인 전략이나 그들만의 느낌을 찾아보긴 힘들다. 단지 그냥 팬들의 눈을 즐겁게 해주고 대중들에게 "슈퍼주니어는 13명이다"라는 것을 각인 시켜주기 위함인 듯 하다.

 


-모닝구 무스메의 벤치마킹, 그리고 성공!-


 그들이 벤치마킹한 것은 일본의 유명 소녀 그룹 "모닝구 무스메"임에 틀림없을 것이다. "모닝구 무스메"도 최고 15명의 인원으로 구성되며 멤버들이 각각 다른 역할을 담당했다. 그들은 연기도 했고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했고 가끔씩은 모여서 춤추고 노래했다. 그들은 반드시 함께 할 필요가 없었다. 수요가 필요한 곳이라면 한 두명이라도 어디든지 달려갔다. 차이점이 있다면 그들의 앨범은 일본의 특성과 맞물려 상당한 성공을 거두었다는 것 정도와 그들은 멤버들의 일명 졸업이라 불리는 멤버간의 탈퇴와 재 영입이 상당히 자유로운 것이다. 어찌되었건 그들은 일본내에서 다방면에 걸쳐서 엄청난 성공을 거두고 시너지 효과를 발휘 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것은 SM이 지향하는 바와도 일맥상통하는 부분인데 얼마전 SM측에서 슈퍼주니어의 새 맴버를 영입하려는 움직임이 보인것도 모닝구 무스메의 성공을 그대로 따라하려는 전략 때문이었다. SM은 슈퍼주니어로 엄청난 수익을 거두고 있음에 분명하지만 그것으로 부족했는지 14번째 멤버 영입을 추진했지만 팬들의 거센 항의에 부딪혔다.

 
팬이 아닌 사람의 입장에서야 그들이 어떤 멤버를 영입하든 상관 없었겠지만 팬의 입장에서야 한국에서는 아직도 그들이 이전에 SM이 발표한 아이돌 가수의 이미지를 벗어나기엔 힘들고 또 그들을 묶어서 생각할 수 밖에 없는 아이러니한 상황이었다. SM측은 특히나 "슈퍼주니어가 정규 그룹임을 발표한 적은 없으며 이는 팬들의 오해이고 슈퍼주니어는 아시아의 스타 등용문이란 하나의 브랜드로 키운 것이며 그렇기에 중국인 멤버 한경 등이 활동한 것이다" 라는 말로 팬들의 분노를 가중 시키기 까지 했다.


 그들이 이러한 전략을 취한 까닭은 그들이 일본의 "모닝구 무스메"처럼 그룹이지만 스타의 등용문이며 마치 작은 기획사라도 되는 듯한 "상업적"인 목적이 더 컸음을 시사한다.음반시장이 불황인 이때, 애초에 그들을 "가수"라는 이미지로 고착화 시킬 생각도 없었을 뿐더러 그들을 여러 방면에서 활용하여 저비용 고소득의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는 것이다.그들의 그룹 활동은 아이돌 그룹의 이미지를 활용해 10대 팬층을 최대한 끌어 올리는데 그 목적이 있었다고 볼 수 있다.

 
강인이 "인체탐험대"와 "동안클럽"의 중복출연으로 도덕성의 문제가 제기되며 구설에 오른것도 상업적 이윤을 극도로 끌어올리려던 기획사의 노력을 극명히 엿볼 수 있는 부분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렇듯 그들에게 "가수"라는 타이틀을 붙이는 것은 무의미한 상황이다. 그들은 오히려 앤터테이너 쪽에 가깝다. 현재 그들이 고정출연하는 "인체탐험대"와 그들의 프로그램이었던 "슈퍼주니어의 풀하우스"나 "대결,슈퍼주니어의 자작극", 그리고 최시원이나 김기범, 강인, 김희철, 신동의 행적 정도만 확인해 봐도 그들이 지향하는 바가 "음악"이 아니라 다양한 장르에 속해있음을 볼 수 있다.

 
그들이 "가수"가 아니라는 것을 문제를 삼는 것은 아니다. 슈퍼주니어의 김희철 같은 경우는 기존의 아이돌과는 다른 색다른 이미지를 창조해 내며 망가지는 것도 두려워 하지 않는 특이한 자신만의 캐릭터를 찾기도 했다.


 그들은 상업적으로 대단히 훌륭한 "엔터테이너"들이고 이미 엔터테이너 업계에서는 성공적인 사례로 평가 받았다. 게다가 10대팬층을 주 타깃으로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조건과 해외 활동에도 박차를 가할 수 있는 요소도 갖추었다.


 그들의 성공을 바탕으로 한 SM의 또다른 소녀그룹 "소녀시대"도 역시 그들과 비슷한 행적을 보이고 있다. 


 이들을 좋아하고 싫어하고는 개인적인 기호에 달렸지만 어쨌든 SM은 그들이 칭찬을 받든 욕을 먹든 "돈"은 버는 똑똑한 기획을 하고 있는 것이다.

Posted by 한밤의연예가섹션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어랑 2008.05.25 23: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하튼 슈주 역시 힘든 연습생활을 했고, 팬분들 중에서도 김녕님같이 개념이신 분도 많은데

    위에서 누군가 쓰셨듯이 팬은 가수의 얼굴입니다.
    그리고 깨끗한부분이 더러운부분보다 많더라도,
    눈에 잘 띄이는건 더러운부분이라는걸 좀 알아주셨으면 하네요.

  3. ㅆㅑㅇㅇㅇㅇ 2008.06.12 16: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립적인입장에서바라보고글을써주세요!^,^
    안티성발언이퍼져있어요^^^^^^

  4. 슈피대박 2008.06.12 21: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슈퍼주니어 팬으로서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멤버가 너무 많다보니 파트 분배가 너무 적어서
    개개인의 가창력이 잘 드러나지 않는다는 것이죠
    전 개인적으로 강인씨의 노래부르는 목소리를 좋아합니다
    버라이어티 쪽으로 많이 나가다 보니
    가수라는 느낌도 별로 없어지고
    가수라는 본업으로 돌아갈수 있는
    음악방송에서도 파트가 너무 적기때문에
    실력이 잘 드러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제가 강인씨의 노래부르는 목소리를 좋아하게 된건
    슈퍼주니어의 노래를 듣고가 아닌
    라디오 나 뮤직웨이브,음악공간 같은 곳에서
    다른 가수의 노래를 부르는 것을 보고입니다
    혼자나 적은 멤버들끼리 부르는 것을 보면
    정말 허스키하고 매력적인 목소리인데
    파트가 너무 적어서 개인의 기량이 잘 발휘되지 못하는것 같습니다
    이렇게 파트가 적기때문에 개인의 실력을 잘 드러내지 못하는 멤버는
    강인 씨 뿐만이 아닙니다
    이특씨나 성민씨, 시원씨 등등 많은 멤버들이
    본인 실력을 숨기고 있는 것 같습니다

  5. 영원한 엘프 2008.09.02 22: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확실히 말하자면 슈퍼주니어는 가수이고 아이돌의 다른 이미지를 보여주기 위해 다양한 것으로 활동을 하는 것인데 그런것 가지구 뭐하고 하시는건 좀 아니라고 생각하네요. 아이돌 가수 최초로 MC와 연기 DJ 개그 등 다양한 분야로 다재다능하게 사람들에게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그것 가지고 또 뭐라고 하시면 진짜 욕 밖에 안 나오네요. 그리고 그들은 돈을 벌기위해 그렇게 노력하는 겁니다. 그만큼 남들보다 노력을 했기 때문에 이렇게 뜰수 있었던 것이구요 이렇게 다재다능 할수가 없습니다. 잘 알지도 못하면서 그렇게 비판하지 마세요. 저는 슈퍼주니어의 열광팬이 아니라 모든 사람들의 마음으로서 말하는 겁니다. 그리고 엘프도 몇몇의 초딩얘들때문에 모든 엘프들이 욕을 받는건 좀 기분이 나쁘네요. 이 글 하나때문에 이 사이트가 욕을 받는것처럼 제발 좀 뭐라고 하지좀 마세요. 또 슈퍼주니어 비호감 아니거든요? 안티도 아이돌 가수 중에서 가장 안티수도 없구요 사람들이 그들의 다재다능한 실력을 인정하기는 해도 비호감이라고 하지는 않거든요? 디게 웃기시네요. 제가 이렇게 말하고욕하는거 기분 나쁘시죠? 이렇게 모든 면에서 인정받으려고 슈퍼주니어 오빠들이 노력한 눈물과 땀을 흘렸는데 이 글을 읽은다면 얼마나 기분이 더 상하실까요? 이딴 어의없는 글 써가지고 괜히 남의 마음에 상처주지 마시구요 그냥 가만히 계세요. 제 생각에는요 이 글을 올리신 당신이 더 비호감이고 당신이 말한것처럼 슈퍼주니어를 가수라고 못부른다고 하셨죠? 그딴 이상한 말 다 집어치우고 나는 당신을 사람이라고 못부를 것 같은데요? 그냥 짜져있으세요

  6. 듣보잡ㄴㄱ 2009.03.13 21: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체필터링 ㄳ

  7. 죄송한데요 2009.03.16 17: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슈퍼주니어3집컴백도 이제 막 마쳤는데 이런얘기 꺼내셔서 슈퍼주니어 멤버들이 보기라도 하면 어떻할꺼에요? 얼마나 실망하고 상처받으실지 생각 안해보셨나요? 물론 다른 사람들이 봤을때 슈퍼주니어가 가수가 아니라 엔터테이너로 보일수 있어요. 제가 생각해도 tv에서 슈퍼주니어 멤버들을 본 기억이 많으니까요. 하지만 그때가 공백기라는 것도 좀 알아주셨으면 좋겠네요. 공백긴데 무대에 설 수는 없잖아요? 그리고 다른 사람이 뭐라해도 슈퍼주니어 1,2집과 유닛활동때, 또 그리고 지금 3집 활동 시작하면서 누구보다 열심히 연습하고 무대에 선 사람들이에요. 한때는 멤버 수가 많다는 이유만으로 욕을 먹었지만 그 13명이 팬이 아닌 다른 사람들에게서도 "군무"를 춘다는 얘기를 들을 때까지 얼마나 많은 연습을 했을까 생각을 좀 해주세요. sm은 춤출때 카메라가 위에서 잡을것도 생각해 손목 각도도 맞춘다는 얘기가 있을정도로 연습을 혹독하게 시키는 회사에요. 그리고 슈퍼주니어 멤버들 정말 밖으로 보이는 겉멋에 취해서 연예인되고 싶다고 한사람들이 아니라 가수라는 직업을 정말 동경하고 하고싶어하던 사람들이에요. 그런 사람들이 몇개월동안 미치도록 많이 연습해서 지금처럼 완벽한 무대를 만들었는데 허무하게 이런 글이 올라오다니요... 정말 슈퍼주니어가 연습하는데 옆에서 지켜보고 무대를 관심있게 보셨다면 이런 글 쓰시지 못하셨을꺼에요. 슈퍼주니어는 엔터테이너가 아니라 가수에요. 아무리 좋은 취지로 글을 쓰셨더라도 이 글은 슈퍼주니어 멤버나 슈퍼주니어 팬들에게 상처주기에 의심의 여지가 없는 글이네요. 위에 글보니까 인체탐험대 할때 쓰신 글인거 같은데 지금은 슈퍼주니어3집 '가수'활동 열심히 하고있으니까 이 글은 지워주셨으면 좋겠어요.

  8. 매너엞 2009.03.16 18: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몇개공감하는것도있는데요
    지금 슈퍼주니어 컴백한지 얼마 안됐거든요?
    그런데 이런 글 꼭 쓰고 싶으세요?
    슈퍼주니어라이브 안된다고 자꾸그러시는데요
    그건 U때나온말이구요 그로부터 벌써 몇년의시간이지났고
    지금 가창력 많이 좋아졌다고 사람들한테 칭찬듣고있거든요?
    싫어하려면 곱게 싫어하세요
    그리고 이거 슈퍼주니어 오빠들이 보고 상처받으시면
    당신이 책임지실건가요?
    슈퍼주니어 노래하고 춤만추려고 만든 그룹아니에요
    잘 모르시면 아예 얘기를 하지마세요
    슈퍼주니어는요 노래도하고춤도추고요
    영화,드라마,버라이어티 등 다양한것을 하는 그룹이에요
    그리고 왜 항상 슈퍼주니어한테만그러세요?
    슈퍼주니어가 그렇게 만만합니까?
    그리고SM이 외모만보고 뽑는다고 생각하시는데요
    그거 정말로 착각이시거든요?
    외모도훌륭해야하고 가창력도있어야하고 춤도잘춰야합니다
    SM은요 정말 혹독하게 연습시켜요
    카메라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하나하나 다 분석해내면서
    정말 혹독하게 연습시키거든요?
    슈퍼주니어라고 다를거같아요?
    아니요 똑같아요
    오히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았어요
    이제 슈퍼주니어한테 태클 그만거세요
    슈퍼주니어 팬인 엘프한테도 태클걸지마세요
    정말기분나쁘거든요?
    슈퍼주니어3집잘준비해서 컴백도잘했으니까
    이제그만하시고 슈퍼주니어라는 그룹 편견버리시고
    새로운 눈으로 봐주세요 제발 부탁드립니다

  9. ^.^ 2009.03.16 18: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읽었습니다. 이번에 저희 3집 나왔습니다. 저가 봐도 이글 좀 그렇네요^^ 제가 봐도 눈살이 찌뿌려 지는데 슈퍼주니어가 보면 얼마나 실망하겠어요. 슈퍼주니어 제가 봐도 정말 열심히 연습해서 가수된거에요. 7~8년 씩 연습했어요. 슈퍼주니어가 처음 데뷔했을때 멤버가 많아서 욕먹고 많이그랬어요. 그럴수록 슈퍼주니어는 연습을 많이했구요. 그러다 U때 희철님이 삑사리 나셨을때 그때 그 실수 한번으로 아직까지 우려먹고 계시는 안티분들이 계세요. 근데 지금은 U때 삑사리가 생각나지 않을만큼 열심하하고있어요. 이번 슈퍼주니어H때 파자마파티를 마지막으로 슈퍼주니어는 3집에 만들기 위해 들어갔구요. 3집을 1년6개월동안 만들었어요. 노래 연습도 많이했구요. 이제 삑사리라는 것도 많이 나지 않습니다^^ 아니요 아예 나오지 않아요. 그런데 아직도 슈퍼주니어가 가수라고 안느껴 지시는 건가요? 네. 오락프로 많이 나와서 그런다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다른 가수분들도 오락프로 많이 나오세요. 그에비해 슈퍼주니어가 더 많이 나올 뿐이죠. 오락프로,가창력으로 가수가 아니라는건 좀 그런듯 싶네요. 이번 슈퍼주니어 3집 나왔습니다. 열심히 가수활동 하고 있으니 이글 삭.제 부탁드려요.

  10. 뽐므 불어로 사과 2009.03.16 18: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10대소녀도 아니고 나이도 있어서 조심스레 좋아하는데요 솔직히 기분은 좋지는 않지만 공감하기는 합니다 그런데 저는 아이돌 처음 얼굴로 나올때 시디 사거나 음악 듣지 않습니다 비주얼한 측면도 보지만 일단 노래가 생명이고 노래가 좋지 않으면동방신기라도 아예 안듣고 시디도 안삽니다 그런데 그런 편견(?)속에서 수퍼 주니어의 1집을 듣고 솔직히 노래부터 더 좋았습니다 제가 듣기엔 버릴 곡이 하나도 없다고 봅

  11. 뽐므 불어로 사과 2009.03.16 18: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니다 샤이니도 얼굴보다 10대라는것보다 노래가 좋아서 찾게 된거에요 전 클래식 재즈도 듣지만 대중가요도 좋아하고 이왕이면 귀에 착 붙는 한국가요가 좋네요 그리고 외모는 별로지만 태원씨같이 가창력 뛰어나고 애절한 노래면 좋아합니다 에스지워너비나 멘데이 키즈 브이오에스를 좋아하구요 그렇지만 그들의 팬이기도 하지만 슈퍼주니어
    사실 1집때는 괜찮은 음악이였다고 봅니다 갈수록 노래가 이상해져서 좀 실망하고 있기는 합니다만

  12. 영원한친구 2009.03.16 21: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쓰신 글은 잘 읽어 봤습니다.^^

    슈퍼주니어의 분업화에 대해 문제를 삼으시는 것 같은데, 지금 글에서 말씀하시는 내용은 모순이죠^^
    먼저, 슈퍼주니어에서 연기를 하는 김희철,최시원,김기범군은 슈퍼주니어에 갑자기 끼여 활동하게 된것이 아니라
    회사에서 정해준 방침에 따라 연기로 먼저 얼굴을 알리는 전략을 세운 것입니다.
    그리고 슈퍼주니어는 연기,예능 여러분야로 멤버들이 나눠져 활동하기때문에 가수라 부를 수 없다 하시는데
    가수가 연기를 한다해서 또는 예능을 한다해서 가수가 아닌 것은 아닙니다.
    요즘 여러 가수분들이 연기에 도전하시는데 그렇다고해서 그분들이 가수가 아닌 것은 아닙니다.
    또 가수분들이나 연기자분들이나 예능 프로그램에 도전해 얼굴을 알리는데 그렇다고 해서 그분들의 본업을 포기하고 버라이어티에만 출연해야 하는건 아닙니다.
    이 부분은 분명한 모순입니다. 누구는 되고 누구는 안된다. 하는 부분은 지극히 주관적이네요^^

    또 구설수에 관한 부분은 오해의 소지가 다분히 있었고 충분히 오해할 만한 일입니다.
    그런데 왜 갑자기 구설수에 관한 내용이 나오는지 저는 도통 이해가 안가네요^^
    구설수에 오르면 가수라 부르면 안되나요? 언급은 하지 않겠습니다만 여러 가수분들도 구설수에 올랐죠?

    이특-김연아 사건에는 오해가 있었고, 강인군은 신인이 공중파 방송에 처음 출연해 방송욕심에 한 실수였고,
    김희철군이 인기가요에서 언급한 '노래는 안되고 나이만 쳐먹고' 는 유행어를 패러디 한거였죠?
    그런데 시청자들이 웃찾사를 시청하지 않는다고 해서 방송에서 유행어를 언급하는 일까지 제제를 받아야한는건
    참 우스운 일인 것 같네요.

    웃찿사가 아니라 웃찾사 구요.
    '이특찌질이' '슈주 비호감' 발언은 상당히 기분 나쁜 발언이네요^^

    글을 쭉 읽어보니 우습네요^^ 가수라 부를 수 없는 타당한 이유는 없고 은근한 비판글 같네요
    더이상 팬심에 불붙이는 이런 우스운 글에 저 혼자 열내서 반박하기도 괜히 쓸데없는 짓 같아서 더는 안적습니다.

    감히 제가 터치할 부분은 아니지만 글 내용이 상당히 뒤죽박죽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글제목에 맞는 글을 쓰시던지 하세요. 상당히 이해가 난해한 글 같습니다.
    그리고 이런 글 쓸때는 좀 더 타당한 이유를 들어 설명해 주십시오^^

    이런 글 쓰시느라 수고가 많으시죠? 앞으로도 수고하세요^---------^~~~~~~~~~~~~~~~

  13. Favicon of http://ㅇㅇㅇ BlogIcon 이쁘다 2009.03.17 00: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이가 없네ㅎㅎ글쓰느라 수고했어 찌질앜ㅋㅋㅋㅋㅋ

  14. ^^ 2009.03.17 18: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기요 윗분들 죄송한데요 말가려서하세요. 비판을 해주셨으면하는데 윗분들은 다 비난만하시네요. 충고나 적절한의견을 내놓으시면 충분히 이해하고 받아들일수있는데 이거뭐 다들 욕들만하시니 .. 그리고 슈퍼주니어가 잘못한게없다는건 아니지만 솔직히 저희쪽에서도 인정할수없다는건 몇가지있을수있어요. 근데 이글만보고 님들은 무턱대고 욕만하고 슈퍼주니어한테 심한말만 해대니까 기분이정말나쁘네요 시발ㅋㅋㅋㅋㅋ존나웃겨ㅡㅡ니네뭔데 이딴식이야?ㅋㅋㅋㅋㅋㅋ
    이젠 참고싶지도않앜ㅋㅋㅋㅋㅋ이런거보고어떻게참아?ㅋㅋ 이거진짜심해 ㅋㅋㅋㅋ 알긴아니ㅋㅋㅋㅋㅋ? 그리고 잘알고말해 ㅋㅋㅋ 너네한테 이것저것 설명해가면서 죄송합니다 굽신굽신 하는것도지겨웤ㅋㅋㅋㅋㅋ 잘대해주면 좀 수그러들줄알아야지 언제까지 그러고살래 ㅋㅋㅋㅋㅋㅋ?아진짜 쓰다쓰다 짜증나서 ㅋㅋㅋㅋㅋ 니네말만 말이야?ㅋㅋ 우리말도좀 들어줄줄알고 인정할껀인정해야지 ㅋㅋㅋㅋㅋㅋ 니네가하는말 다인정해주니까 이젠 니네입에서나오는말이다 맞는말인줄알지?ㅋㅋ ㅋ 그리고뭐 상품?ㅡㅡㅋ 그딴소리하지맠ㅋㅋㅋ더러웤ㅋ 그니까내말은 함부로말하지말라고 뭘좀 알고말하라고 ㅋㅋ 슈퍼주니어에대해서 뼈깊숙히까지 몰르면 여기코멘트 쓰지도마 ㅡㅡㅋㅋ

  15. Favicon of http://ㅇㄹㅇ BlogIcon 어휴 2009.03.21 14: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슈주가 가수가 아니면 뭡니까?그럼 가수라서 아무대도 나오지말고 그냥 노래나 부르고 앉아있으라구요?
    슈주 MR제거 들어보셨어요? 들어보세요 들어보시면 AR깔아놓고 립싱크하는가수가 아닌 똑같이 따라부르는
    정말 실력파 가수란걸 아실꺼에요

  16. 충분히 공감!! 2009.03.21 15: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래만 부른다고 다 같은 가수는 아니죠. 우선 음악을 최우선으로 잡은 그룹이었다면... 적어도 가수로서 서는 무대에
    13명이 다 서야죠. 아무리 인원이 많아서 개인별 파트가 적다하여도... 하지만 슈퍼주니어는 걸핏하면 빠지는 멤버들이 있죠. 그 멤버들이 대부분이 글쓴이님께서 지적한 멤버들이고... 즉 가수는 일종의 수단정도... 뭐.. 워낙 멤버가 많으니 각자 나름 살아남기위해 여기저기 뛰는거겠지만... 적어도 앨범 내고 활동하는 기간에 음악프로그램 무대에는 13명 모두가 충실했으면 좋겠네요.

  17. 아 진짜웃긴다 ㅋㅋ 2009.03.21 16: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퍼주니어 요리왕 그게 노래임? ㅋㅋㅋ 와 진짜웃긴다 ㅋㅋㅋ 그거가지고 가수네 뭐네 분위기다잡고 실력파 가수라고?? 장난하냐?? 수퍼주니어 미국 영국 일본같은데에서 평가받으면 찌그레기밖에안되 ㅋㅋ

    • ^.^ 2009.03.24 18:47  댓글주소  수정/삭제

      수퍼주니어가아니라슈퍼주니어. MR제거 들어보세요. 님보다 잘부르나요?

  18. zzdsdf 2009.03.21 17: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글 좀 억지인듯ㅋSM내에서도 많은가수들이있는데 왜 하필 슈퍼주니어인가요? 그리고 슈퍼주니어는 원래 나올때부터 유닛으로 많이활동한다고했고, MC,연기자 등등 이런것에서 많이 활동한다고 자기들이 많이얘기했는데ㅋ..그리고 슈주가 가수가 아니면 뭡니까??? 윗댓글들보니까 '적어도가수로서서는무대에13명이다서야한다'이런글있는데 솔까말해서 연기로활동하는애들이많지않습니까?, 어떻게 무대에 설때마다 13명이 같이서나요?. 그리고 진짜 가수라부를수없다...정말 너무 심한말인것같습니다. 그리고 SM이 일본쟈니스따라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재밌는글이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수고하세요~

  19. dpfvm 2009.03.21 21: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쩔수없는 SM가수들에 대한 편견인가? 라이브논란. 이제 진절머리나네요 제발 편견 좀 깨서 조금만이라도 다른방향으로 봐주세요 많이 노력하고있습니다 그리고, 슈퍼주니어는 예능인이 아니라 '가수'입니다. 정말 많이 노력하는 가수요. MR제거 들으보고 그런 말씀을 하시는지.. 그들을 가수라 부를 수 없는 몇가지이유라는 제목은.. 수정해주셔야할것같아요 아무리 누가 뭐래도 다른사람들에겐 소중한 가수입니다. SM가수들은 돈버는 기계가 아닙니다 고작 그런 노릇하려고 몇년을 연습하면서 대뷔한줄아십니까 슈퍼주니어, 실력있는그룹이라고 생각합니다 팬심따위 다 버리고요. 그리고 위에 엘프분들 많으신것같은데 심한욕설 사과하겠습니다

  20. BlogIcon 그래 2009.03.21 23: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도 맞는 말이긴 하네요 하지만 조금 심한것두 같구요 앨범을 안내도 버라이어티 갖다만으로도 가능하다
    그건 아니죠 ........... 슈퍼주니어는 가수를 꿈꾸고 이제까지 달려 왔어요 그러니 그들은 가수예요
    버라이어티 많이나와서 그걸로 부각되면 더이상 가수가 아닌가요??? 그럼 가수들 차라리 다 버라이어티
    나오지 말라고 하세요!!!

  21. u 2009.03.31 21: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서욕하면안되는거지?
    언니자꾸화날라그르네^^
    열심히하는애들꼬투리잡을시간에
    자신은어떤가좀자각을해줬으면좋겠어
    아진짜막나가지마^^
    열뻗친다

    그리고무슨니네는엞욕해대는데
    사랑하는사람들이욕먹고있는데
    맨날죄송합니다,미워하지말아주세요
    이러고싶어?
    당연히같이맞서고싶은거야.
    당연히그래야정상인거지
    엘프개념없다개념없다하는데
    지금가수자질이없대잖아
    노래하는거,춤추는거미칠듯이좋아하고
    무대에멤버들이랑같이섰을때행복해하는애들한테가수자질이없대잖아.
    나진짜이딴거싫다.
    당신들한텐스쳐가는한그룹의가수들일지몰라도
    나한텐소중한사람들이야
    괴롭히지마좀.


    자삭부탁^^
    이건칼럼정도가아니라비판이야.
    가수더러가수가아니네뭐네하면그게뭣하는짓이냐고.
    그사람들사랑받을자격은있어도욕먹을이유는없다.
    다시말하는데.왠만하면자삭해.
    댓글확인안해?삭.제.하.세.요




    이글올리시면댓글에더심한말들이올라와서좀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