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가를 무조건 정석으로 불러야 한다는 소리에는 동의하지 않는다. 각각의 가수의 특징에 따라 얼마든지 바뀔 수 있고 사람들이 친근하게 받아들일 수 있다면 애국가가 각자의 가수 스타일로 편곡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애국가가 단순히 가창력 뽐내기에 머물고 음정과 박자도 무시된 채 불려진다면? 그것도 한 번 생각해 볼 문제다.

 

 소향이 프로야구 올스타전에서 애국가를 불렀다. 그동안 많은 가수들이 경기에 앞서서 애국가를 부르기도 했다. 하지만 소향만큼 음정이 달라진 경우는 없었다. 소향은 애국가를 부르면서 소름끼치는 고음의 희열을 관객에게 선사했다. 그러나 과연 그 정도가 적절했는가.

 

 

 

소향의 뛰어난 가창력은 인정 하지만

 소향은 노래를 분명히 잘하는 가수다. 고음역대는 가히 상상을 초월할만큼 희열을 선사한다. 그러나 소향의 애국가는 결코 듣기좋은 멜로디가 아니었다.

 

 물론 희열은 있었다. 그정도의 고음을 낼 수 있는 가수가 몇이나 될까 하는 희열. 하지만 감동이 있었는가 하는 문제에서 소향의 애국가는 전혀 자유롭지 못하다.

 

 미국에서도 미국국가는 다양한 가수들에 의해 다양한 스타일로 불리워 진다. 하지만 고음역대를 할 수 있는 가수, 예를들어 머라이어캐리라고 해서 고음에 돌고래도 울고 갈 초음파같은 고음을 내뿜으며 억지 감동을 만들어내지 않는다. 차라리 정석으로 자신의 성량을 이용해 부르는 휘트니휴스턴이 훨씬 더 좋은 평가를 받을 정도로 국가를 크게 훼손하지 않는 선에서 노래가 불려지는 것이다.

 

 물론 상황에 따라 어느정도 바뀌는 것도 인정해야 할 부분이다. 그러나 단지 '고음을 위해' 애국가가 애국가가 아니게 되는 상황을 대체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소향의 고음은 위험하다. 너무나 질러대는 통에 노래의 본질이 훼손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노래에는 강 약 중간 약이 존재한다. 그러나 소향은 끊임없이 강속구를 던져대며 마지막에는 상상하기 힘든 고음으로 노래를 마무리 한다. 물론 한 번 들었들 때는 "우와~"하는 탄성이 절로 나온다. 그러나 계속 소향의 노래를 듣고 있기 힘든 것은 노래에 중간과 약이 현저히 부족하기 때문이다.

 

 소향이 노래마다 다른 감정을 표현하고 다른 느낌을 줄 수 없는 것이 바로 이 때문이다. 소향의 노래는 언제나 고음으로 점철되어 있고 결국 감정따위는 거세된 채, 고음의 희열이라는 부분에 모든 에너지가 집중되어 있다. 지금 사람들은 소향의 이런 고음이 처음이기 때문에 열광하고 칭찬하지만 계속될 수록 "소리좀 그만 지르라"고 할만한 여지가 다분한 고음이다. 희열을 주는 고음이 소음이 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것이다.

 

 

너무 지나친 고음, 적절했나?

 소향은 애국가마저 고음을 질러대는 노래자랑으로 바꾸어 버렸다. 물론 애국가를 변형시키는 가수는 그전에도 많았다. 윤도현은 아예 락 분위기로 편곡하기도 했다. 그러나 그것은 월드컵 응원이라는 때와 장소, 분위기에 맞는 편곡이었다. 신나게 관객들을 열광시키기기 위한 어떤 목적이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소향의 애국가를 보라. 이건 단지 "나 이만큼 고음을 잘 올린다"는 목청 자랑에 지나지 않는다. 자신의 스타일로 바꿨다 하더라도 애국가를 크게 훼손하지 않는 범위에서 감동을 준 가수들도 많다. 박정현이 그랬고 임재범이 그랬다. 그들은 애국가의 범위 내에서 그들답게 애국가를 불러 박수를 받았다.

 

 그러나 소향은 소향답게 애국가를 부르는 수준을 넘어서 두성을 이용한 고음을 질러대며 "이렇게 까지 했는데도 소름이 안돋을 겁니까?"라고 외치는 수준의 애국가를 불렀다. 고음은 물론 잘 소화했지만 고음 때문에 애국가의 전체적인 구성마저 바꿨고 음정도 상당히 어색해지고야 말았다.  마치 고음때문에 그 애국가가 존재하는 느낌마저 주었다. 소향의 문제점이 바로 여기에 있다. 고음이 아니면 관객들의 환호를 이끌어 낼 수 없는 것. 박정현이 애국가를 부를 때는 중간 중간에 탄성이 쏟아졌다. 초고음역대가 아니지만 안정적인 성량과 발성이 관객들의 귀를 자극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소향은 중간에 탄성을 쏟아낼 힘이 없다. 초 고음역으로 올라가야만 감흥이 있는, 감정없는 목소리 같기 때문이다.

 

맥락 없는 노래자랑

 물론 박정현이 소향보다 더 뛰어난 가수라 단정짓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애국가를 부르는 자리에서 조차 "나는 초고음역대가 가능해"하는 자랑을 하는 소향의 모습은 오히려 아마추어 같은 모습이었다. 단지 자기 스타일로 바꾸는 것도 아니고 노래 자체를 완전히 바꾸면서까지 고음 자랑이 필요했는가. 그것은 의문이다.

 

 맥락과 상황에 맞는 고음이라면 분명 이 애국가도 박수를 받았을 것이다. 그러나 전체적인 구성 자체가 고음을 내기 위한 애국가 처럼 들렸기 때문에 이 애국가는 듣기 불편한 수준으로 전락하고 말았다. 현장에서야 초고음을 들은 사람들의 희열이 환호로 이어졌을 지언정, 애국가 자체를 자기 고음 자랑에 이용한 모습은 결코 다수의 시청자들에게 박수를 받을 모습은 아니었다.

 

 물론 애국가도 바꿀수는 있다. 그러나 애국가를 노래자랑에 이용하는 철부지같은 모습은 프로 가수로서 조금은 생각해 봐야 할 문제가 아닌가 한다. 

Posted by 한밤의연예가섹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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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이연숙 2012.07.22 20: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잘 부르는데~
    말이 필요 없는데~이런 가수가 우리 나라에 있음을 감사하시죠~
    판단하고 비판하면 과연 완벽한 사람이 있을까여~
    소향님 완전 싸랑해요~~♥♥

  3. 한재경 2012.07.22 21: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쓰신 분. 스스로의 논리에 함몰되어, 결국 거대한 구덩이 속으로 들어가는 듯하군요.

    머라이어캐리나, 휘트니휴스턴노래를 들으면서

    우리 애국가도 누가 이렇게 불러줬으면 했었는데
    이번에 하는구나. 하면서 속으로 오랫동안의 체증이 사라졌는데

    다만
    님의 글을 보니 스스로 음악에 정답을 만들어 놓으신것 같아서, 좀 그렇네요.

  4. 쯧쯧 2012.07.22 22: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의 편협한 선입관과 옹졸한 품성부터 버리기 바랍니다.
    애국가는 경건하게만 부르라는 법 있습니까?
    아리랑은 슬프게만 부를 인간이구만 쯧쯧

    저렇게 부르니까 좋기만 하더만 참 별것 가지고 태클이네..

  5. 참나 2012.07.22 22: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진짜 답답해서 미칠거 같다. 좀만더 자유롭게 생각하면 안될까요? 소향 스타일이 도를 넘었다고? 음악에 한계가 어딨다고 참내 애국가도 결국 음악인데....

  6. ㅋㅋ 2012.07.22 23: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라보는 사람의 관점은 다르지만 성악하는분들이 나와서 웅장하게 부르는 애국가보단
    좋았습니다.

  7. 참나ㅋ 2012.07.23 01: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누구나 재밌게 읽어? 우동균 너 임마 요즘 뉴스기자들 탈선을 하고있는데 이러지들말자. 너희들 일기하고 비난글을 쓸려고 기사쓰는거 아니잖아?

    그리고 제발 주관적이 아니라 객관적인 입장을. 기자라면 더더욱 그래야지.

    고음이 소음? 참나 여기 자기가 소음이라고 생각하면 모든 사람들이 소음이라 생각하는 관심어그로기자님 납셨습니다. 여러분

    높은음을 내든 낮은음을 내든 애국가의 목적은 애국 이란 목표로 만들어진곡이다.

    그게 어떻게 편곡이되었든 그 본래 목적만 있으면 되는거 아닌가?

  8. 어처구니가.. 2012.07.23 02: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기자군요. 보아하니 음악에 음자도 모르는 양반 같은데....
    소향의 애국가를 음정 박자가 무시된거라고 판단하는 분이라면 굉장히 음악적인 감각이 부족한 사람이라고 생각되네요. 나름대로 편곡해서 부른 다른 가수들에 대해서는 관대하면서 유독 소향에게만 다른 잣대를 들이대는건 무슨 심보요. 고음으로 올라가야만 감흥이 있는 감정없는 가수라고? ...어제 나가수 소향의 꽃밭에서를 들어보고 말하시오. 마지막으로 어떤분이 남긴 명언 한마디 남기고 갑니다. 일기는 일기장에...

  9. 제이슨 2012.07.23 02: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음 중 자신이 어떤 상태인가 잘 점검하시고 제발 절필을 부탁합니다!
    절필이 힘드시거든 팔모감지를 톡 분질르면 아프니까
    진짜 절필(모든 필기구 부러뜨리기)하세요

    점검 사항
    1. 나는 귀지를 안 판 지 보름이 넘었으며 항상 귓구녕 속에 뭔가가 꽉 들어 찬 느낌이다.
    2. 나는 사람들한테 주목받고 싶어서 유명하신 양반들 뒷다마를 무한정 까대낀다.
    3. 나는 머라여 캐뤼나 휱니 휴스뜬이 소향보다 몇 백배 뛰어나다고 확신한다.
    4. 나는 철창과 자물쇠가 시건된 곳에서 흰 가운을 입은 분들의 주사 바늘에 향수를 느낀다.

    1 - 저와 비슷한 증상으로 매일 수시로 귀지를 파네세요.
    2, 3, 4 - 저보다 심각한 상황이니 가까운 mental hospital에 들러주세요.

  10. 발전을 막네 2012.07.23 09: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쓰신 님 같은 분으로 우리나라 성장이 안된다는거~
    조금 잘한다 싶으면 끌어내리려하는 그 심보를 글을 통해 느낄 수 있네요
    아무리 포장을 해도 어쩔 수 없는 비열함도 느껴지고 그 뒤의 질투와 열등감도 묻어나고..
    글 쓰신분 혹시 삼류 가수신가요?

  11. waterkmel 2012.07.23 1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관적인 생각이시네요 물론 고음이 많긴했지만 소향!하면 사람들은 고음을 기대하기됩니다 충분히 만족시켜주었고 고음이긴했지만 과하진 않았던듯합니다 전 듣기 좋았습니다 참고로 전 음악하는 사람임.

  12. 부리나케 2012.07.23 11: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머라이어 캐리와 휘트니 휴스턴은 더 심하게 편곡을 했는데 어디서 원곡의 훼손이 덜됐다는

    주장하는 것인가.

    더군다나 더 황당한건 미국이나 유럽에선 자신의 국가를 힙합버전으로 편곡한 곡도

    많다는거다. 그건 진짜 원곡과 많이 다르지. 그럼 그건 어쩔텐가..

    게다가 고음 자랑?

    소향은 세스릭스의 제자인 신분도 있지만 조홍경, 전기영, 전준규 등 국내 최고 전문가들이 인정한

    자타공인 국내 진성 고음의 본좌이고 그런 자신의 특기를 가지고 편곡을 하고 노래를 부른건데

    이게 어떻게 고음 자람이 되는건지? 무슨 근거로 글쓴이는 그런말을 마구 하는지?

    자신의 특기를 가장 잘 살린 편곡이었는데.

    이건 애초에 소향이란 가수에 대한 무지에서 비롯된것 아닌가..

    더군다나 하일성 의원이 전한 현장 반응을 보면 소향 애국가를 들은 관중들의 분위기가

    매우 뜨거웠다고 하는데.. 최고의 애국가 였다고 극찬하고.. 그럼 그 사람들은 무엇인가?

    이건 축제이고 축제에 맞는 최고의 편곡을 했다고 보는데.. 참 이해가 안가네.

    단순히 종교가 마음에 안들어서 까는건 아닌가 스스로 생각해보시길..

    참고로 저도 무교입니다.

  13. 영진 2012.07.23 12: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쓰신분 참 못났네요... 왜 깍아내리지 못해 안달난 사람처럼 보일까요?
    듣기만 좋던데.. 그럼 남들보다 뛰어난 고음이라는 장점이 있는데 항상 낮게 불러야 한단 말입니까? 마음을 넓게 가집시다..

  14. 2012.07.23 14: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개독이라 싫었다고 하세요. 차라리 그게 더 솔직해 보임.....ㅉㅉㅉㅉㅉ 이딴걸 기사라고.....

    윤도현이 락버전으로 더 심하게 편곡해서 애국가 불렀는데... 그건 응원하기 위한 장소에서 열광시키기 위해 쓰인거니 괜찮다고? ㅋㅋㅋ

    그럼 소향이 부른 장소는 어디 현충원이라도 됩니까? 야구팬들이 한해중 가장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야구 경기인 올스타전 이었습니다... 오히려 가장 가벼운 장소였다고요..

    그런곳에서 불렀고, 관중들은 하일성 등 해설자 말대로 소향 애국가에 열광했고...
    그럼 최고로 잘부른거 아닌가요.....ㅉㅉ

    완전 설득력도 이런 글을...

  15. 강가의소나무 2012.07.23 15: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자이름이 우동균이 맞나요?
    음악을 어느 정도 아시나 궁금해요
    맥락없는 노래자랑 수준이라고 하던데
    도대체 맥락있는 노래자랑은 어떤건지 물어보고싶네요
    이런 개념없는 양반이 기자랍시고 아무데서나 껄떡대니까 기자라는 직업을 색안경끼고들 보지요
    실제로는 음악에 대해 초보수준도 안되면서 "허탈한 가창력을 뽑내는 불편한 진실"
    제목은 잘만들었는데 내용은 정말 허접하기 그지 없네요
    우기자님! 고만 우기십시오 정난미가 떨어집니다.

  16. 이런이런 2012.07.23 19: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국의 마음에서 부르는 것이 애국가 입니다. 혀짧고 발음 부정확하면 애국가 못부릅니까?
    자기가 가진것 만큼 정성을 다해 부르면 그것이 애국가죠 .. 사랑애 나라국 다시 한번 새겨 보세요.. 편협의 잣대로 세상의 모든 것이 덮어 질 수는 없답니다

  17. 이런이런 2012.07.23 19: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장에 있던 사람들 다들 감동받고 좋았다고들 하던데 먼소린지';';'

  18. 어휴,, 2012.07.23 22: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향은 음악적으로 성량이 매우 풍부한 가수입니다.
    저음에서도 정확한 음정과 풍부한 성량, 성악톤의 클래식컬한 음색이 잘 들어나죠.
    더욱이 고음을 정확하게 완변하게 처리하는 것 또한 장점이구요.

    1. 저음에서는 감동이 없다 -> 지극히 주관적이 판단이며, 심지어 음악적 기준도 없네요.
    2. 고음이 불편했다. 노래자랑인가? -> 자신의 장점을 잘 살려 편곡하는 것이 당연하지 않나요?
    3. 미국에서도 안 그런다 -> 미국 슈퍼볼 씨리즈 미국 애국가 검색해서 보고 오세요. 다양한 편곡과 박자의 조절, 음정의 변화가 존재합니다. 힙함, 락에서 팝페라까지,,,

    아, 물론 자신의 스타일이 아니면 당연히 감동이 없을 수 있습니다. 글을 보니 R&B or rock style 을 선호하시는 듯 한데, 클래식 팝 or soul 에 가까운 소향의 음색이나 창법이 맘에 안 드실 수 있죠.
    문제는 본인이 음악적인 근거를 바탕으로 소향은 감동이 없다라고 객관적인 판단을 내린 것처럼 글을 쓴 거죠. 자신과 스타일이 안맞다, 다르다. 그러면 되죠. 물론 기자로서 그런류의 비전문적 기사를 써도 되는지는 뭐, 모르겠지만,,
    어쨌든 기자분이 내세운 객관적인 근거는 다 틀렸답니다. 리플만 봐도 알겠죠?

  19. 애국가1절듣기 2012.07.23 2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이 우리의 목표는 아니지만 그래도 선진국 중 가장 많은 예로 사용되는 국가 미국을 보자면...
    http://vimeo.com/35000946 미국에서 유명한 가수들이 부른 애국가입니다. (기사에 머라이어캐리 돌고래 소리 로 억지 감동 만들지 않는다라고 했는데 동영상보면 억지감동(?) 나옵니다^^;;;)
    이 동영상이 좋은 예라기보다 참고할 수 있는 자료가 되길 바라는 맘에서 올립니다...

    갠적인 의견은 만약 중국이나 북한이었다면 애국가 편곡은 불가능할 거 같습니다...
    우리나라는 다행히도(?) 그런 국가가 아니죠^^
    여담이지만 미국 MLB에선 가수가 애국가가사를 적은 쪽지를 보고 불러 논란이 되었더군요^^;;ㅎ

    애국가를 그리고 애국심을 훼손시키는 편곡은 아니었다고 보여집니다... 1절뿐이지만 살면서 애국가를 얼마나 제대로 들어보겠습니까... 이번 소향의 애국가가 이슈화되어 사람들이 애국가를 들어볼 기회가 생긴 것도 긍정적 효과라고 생각되어지네요...^^

  20. 2012.07.24 02: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쓴이님께서는 맥락과 상황에 대해 잘못 단정지으신 듯 하네요..

  21. JK 2012.07.24 02: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뭐 재미도 감동도 없는 일기네.. -_-;
    수준 하고는.. 일기쓴 컴퓨터 전기료가 아깝다..


 이은미가 나가수의 출연진으로 활약하며 사회의 역할까지 하는 등, 주요 캐릭터로 등장하고 있다.

 

 그러나 이은미에게 쏟아지는 관심은 적다못해 오히려 그녀를 비판하는 목소리가 높다. 사회를 어색하지 않게 잘 보고 있는 상황속에서도 이은미는 대중들의 환호를 받는 존재가 되지 못한 것이다.

 

 얼마 전 이은미는 이런 말을 했다.  "제작진에 몇가지 불만사항을 이야기했고 그게 개선되면 시즌2 출연을 고려해보겠다고 했다. 가수들이 노래가 끝나면 개그맨들이 순위를 매기는 것과 가수 7명을 앉혀놓고 성적표를 주듯이 순위를 불러주는 것 등 불만을 제기한 사항들이 시즌2에서는 개선돼 출연하게 됐다". 순위를 매기는 것에 엄청난 불만이 있었음을 다시 한 번 드러낸 것이다.

 

 그러나 나가수는 점점 시청률이 떨어지고 있고 이은미는 시즌1에서 사회를 보던 이소라에게 쏟아지던 찬사도 받지 못하고 있다. 매끄러운 진행능력을 보인 후에도 이런 반응은 어째서 일까.

 

 

 

이은미, 나가수로 이미지 쇄신 안되는 이유

 일단 이은미가 이소라만큼의 관심을 받을 수 없는 첫 번째 이유는 나가수가 지루해졌기 때문이다.

 

  나가수가 왜 성공했는가. 가수들의 순위를 발표하는 순간 그들의 긴장된 표정을 적나라하게 드러나고 엄청난 부담감이 지워졌기 때문에 시청자들도 그만큼 호기심을 갖고 시청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물론 이런 포멧의 역기능도 있었다. 하지만 예능이란 측면에서 보면 초반의 나가수는 대단한 성공작이었다.

 

 그러나 이제 나가수는 더이상 관심의 대상이 아니다. 차라리 보이스 코리아 같은 아마추어의 노래가 훨씬 더 관심이 간다. 포멧을 바꿀 필요는 있었지만 이런식으로 가수들의 자존심만 살리는 구성은 아니었다. 이런 구성은 결코 대중들의 환호를 받을 수 없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에서 이은미가 사회를 보고 노래를 부른다 해도 이소라 같은 관심을 끌기는 불가능하다. 그것이 가장 첫번째 이유다. 하지만 이은미가 관심의 대상을 넘어서 비호감으로 전락한데는 더 큰 이유가 있었다.

 

 이은미는 아직도 순위가 싫다고 한다. 그녀는 대중가수다. 대중가수가 대중에게 평가받는 것이 뭐가 그리 힘든 일일까. 그녀는 오디션의 심사위원이었다. 오디션을 보는 것은 제대로 된 가수를 뽑기 위함이다. 물론 일가를 이룬 그녀가 굳이  대중의 그런 직접적인 심판에 직면할 필요는 없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대중가수는 언제나 대중의 평가에 직면하는 존재다. 가요프로그램에도 순위가 존재하고 가수들의 인기도도 어찌보면 순위다. 그런 것은 상업 방송에서 정해지는 것이 당연하다. 그렇기에 배우나 가수의 인기도에 따라 출연료도 차이나고 음반 판매량도 차이가 난다.

 

  나가수는 포맷을 바꾸면서 오히려 긴장감이 떨어지고 가수들의 퀄리티가 저하되는 듯한 느낌을 받는 프로그램으로 전락했다. 물론 가수들의 입장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나가수의 본질이다. 나가수는 본질적으로 예능이다. 사람들의 호기심과 재미를 담보하지 못하면 결국은 가요프로와 다를 것이 없는 것이다. 가요 프로그램 보다 재미 없는 구성을 보이는 예능을 대체 어느 누가 관심깊게 지켜보겠는가.  

 

 가수들의 자존심이 그렇게 중요한가. 두 조로 나누어 두번의 경연을 펼쳐 상위권 하위권을 정하고 순위는 1위만 발표하며 결국 상위권에서 1위를 한 팀과 하위권 팀에서 꼴찌를 한팀이 하차하는 방식은 중구난방일 뿐더러 긴장감이 전혀 없다.

 이은미 이미지 비호감 된 이유

 

 그러나 이보다 더 큰 문제는 이은미의 이미지 자체가 비호감이라는 데 있다. 그녀는 가수의 자존심에 대해 지나치게 민감하다. 가수라는 존재가 마치 성역처럼 느껴질 정도다.

 사실 이소라도 민감하기로 따지면 대책 없을 정도다. 초반 나가수에서 눈물을 흘리며 "내가 좋아하는 김건모가 탈락해서 너무 슬프단 말야!"라고 소리치던 그녀는 단박에 비호감으로 낙인 찍혔다. 그러나 이소라는 그런 큰 비난에 직면하고 적절한 대응을 했다. 깔끔히 "내가 봐도 미친 것 같았다"며 자신의 잘못을 인정한 것이다. "노래로 보여드리겠습니다"라고 말하고 진정을 담아 노래하는 이소라는 그래서 더욱 와닿았다.  

 

 이은미는 자기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다. 오직 자신의 말이 옳고 자신의 말을 관철해야 직성이 풀린다. 곧은 것도 좋지만 너무 곧으면 부러질 수 있는 일이다. 그녀는 "내 기준에 맞지 않는 것은 틀린 것"이란 입장을 보이는 것 같은 태도를 자주 보여왔다.

 

 그러나 문제는 이은미 스스로가 스스로가 말하고 있는 절대적인 기준에서 자유로운가 하는 것이다.

 

 이은미는 그동안 자신의 기준에 대해서 지나치게 이중적인 태도를 보였다. 이은미는 예전 자신이 기고한 글에서 "노래하지 못하는 가수는 가수라 할 수 없다. 노래를 하지 못한다면 가수가 아니고도 충분히 가능하다. 그들은 가수가 아니라 다른 쪽으로 길을 찾아야 할 것"이라는 요지의 글을 쓴 적도 있고 여러번 그런 요지의 발언을 한 적도 있다.

 

 

 그러나 위대한 탄생에서 그는 가창력으로는 엄청난 비판을 받은 권리세를 멘토로 선택하며 "근성 때문"이라는 말을 했다. 그것은 듣는 사람에게는 변명처럼 느껴졌다. 자신의 소신과 입장을 손바닥 뒤집듯 하는 그녀의 태도는 사실상 호감형이라 보기 힘들었다. 그동안 잔인하리만치 음치 가수들을 비판해온 그녀의 태도라고는 보기 힘들었던 것이다.

 

 더군다나 이은미는 자신의 취향이 아닌 오디션 참가자들에게 너무 혹독한 비판을 했고 그 비판이 중구난방에 줏대없는 느낌을 주면서 비호감 이미지로 낙인찍혔다. 혹독한 것도 좋지만 혹독한 만큼의 일관성이 있어야 했는데 대체 어떻게 하라는건지 모르겠는 단순한 독설은 물론, 참가자마다 기준이 다른 심사평으로 시청자들의 심기를 불편하게 한 것이다.

 

 그뿐이 아니다. 이은미는 "가수란 단지 인기에 편승한 노래를 부르는 것이 아니라 시간이 10년이 흘러도 대중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노래를 만들어 부르는 것이다"라는 말을 했다. 그러나 이은미는 자신의 히트곡보다 훨씬 더 리메이크 곡이 많았고 심지어 양희은이나 김동률 등, 원곡자의 심기를 불편하게 하면서까지 "난 하고 싶은 것은 해야 한다"며 마구 노래를 가져다 썼다. 그것 자체가 법적으로 잘못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예의 없는'그의 행동은 구설수에 오르기 충분했다. 원곡자의 충분한 이해와 설득을 해볼 생각은 없었을까. 먼저 말을 하고 양해를 하고 진심으로 호소했다면 그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도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이은미는 "난 잘못없다."는 태도로 일관하며 얼마전 나가수에서 [한계령]을 자신의 노래처럼 부르기도 했다.

 

 

 

 대중이 없이는 가수는 존재할 수 없다. 그것을 안다면 이은미는 대중의 비위를 맞추기도 할 줄 알아야 한다. 그러나 이은미는 "나는 나대로 노래한다.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라는 식의 태도를 견지한다. 물론 그럴 수 있다. 자신의 스타일을 고수하는 것이 결코 잘못은 아니다. 하지만 그 스타일이라는 것이 독선과 아집처럼 느껴진다면 그 태도는 근본적으로 문제가 있다. 자신조차 자신의 기준을 충족시키지 못하면서 사람들에게 자신을 강요하는 듯한 모습은 뚜렷한 주관이 아니라 단지 잘난척처럼 보인다.

 

 이은미 실력만큼 훌륭해 보이지 않는 인격이 안타까워

 

 그런 모습은 이은미처럼 출중한 실력을 갖추고도 시청자들의 비호감을 사는 이유가 되었다. 자신이 하는 것이 무조건 옳다는 식의 태도, 그리고 그 태도를 일관적으로 견지하지 못하면서 결국 이은미는 그 실력이 무색하리만치 반감이 드는 캐릭터로 정착되고 만 것이다.

 

 

 이소라의 민감함이 섬세함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었던 까닭은 그녀가 끝까지 자신이 가진 감성을 보이며 한 노래 때문이기도 하지만 잘못했을 때는 인정할 줄도 알고, 자신이 선택한 길을 결코 쉽게 바꾸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소라는 "나가수가 너무 소리지르는 프로그램이 되는 것 같다"는 말을 한 후 자신의 노래를 끝까지 불러 당당히 탈락했다. 그동안 색다른 시도를 하기도 하며 상위권에 올랐던 그녀는 끝내 자신의 스타일로 자리를 떠났다. 민감한만큼 다른 사람들에 대한 배려도 했고 자신의 입장도 지켜낸 것이다.

 

 그러나 이은미는 자신의 입장을 너무 고집한 나머지 자신의 잘못을 결코 인정하지 않았다.  이은미의 스타일일 수도 있지만 대중들이 바라보기에 그녀는 지금 너무 지나칠 만큼 이중적이다. 그녀가 이대로 만족한다면 상관없지만 출중한 노래실력이 안타까울 만큼의 인성은, 대중들의 환호를 받을 성질의 것은 아님을 견지한다면 어떨까 싶다.

Posted by 한밤의연예가섹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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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ㄹ BlogIcon 누구신지 2012.06.10 18: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쓴이 누구지? 혹시 안티 이은미? 이은미 문제가 아니고 사람들이 엄청 조아라 하는데 나가수가 조명을 못받는 것을 이은미 때문인것처럼 썼네ㅋ 사회보고 싶은 가수,아나운서,개그맨 중1인인가?

  3. ㅇㅇ 2012.06.10 21: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좋던데 노래도 잘부르고 이런 글 쓰는 이유가 뭔가요? 솔직히 이은미같은 노래잘부르는 가수가 나오는것만으로도 시청자들은 행복합니다.~~ 노래못부르고 비쥬얼로 승부하는 요즘 아이돌들에게 질려버린 기성세대들한테는요

    이런 글 쓰시마세요

  4. 대체 이글을 쓰신분이 뉘신지?? 2012.06.10 22: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말도 안되는 글을 쓰신 분이 누구신지 궁금합니다
    나가수 보는 재미를 배가 시켜주시는 이은미씨를 이렇게 매도하는군요 씁쓸합니다~~!!

  5. 틀린말없는데? 2012.06.11 0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틀린 말 하나도 없다
    이은미 욕심은 엄청나고 자부심이 대단해보인다
    그게 지나쳐서 오만함이 느껴진다
    예전 인터뷰등 스스로 한말과 다른 태도나 위선을 보면 이중잣대란 생각이든다
    이은미란 가수를 가창력있고 음악만 아는 가수란 막연한 이미지로 대강 알고는 있었으나 호감도 비호감도 아니었다. 큰 관심 있는 류의 가수가 아니었으니.
    그런데 나가수 출연이후 속물스럽고 위선같은 이미지로 보여져 비호감이 되었다
    그렇게 스타일 다른 가수 비꼴 정도로 본인이 잘난가수라면 그런 예능엔 왜 나오는지 줏대가 없는건지, 방송출연이 잦아 뜬 가수들보고 아니꼬워하면서도 부러웠던건지...

  6. 무슨소릴하시는지 2012.06.11 01: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참 나가수 예전보다 재미있게 보고 있고
    이은미씨 노래도 진행도 참 잘한다..
    그러고 있던 차에
    대체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가는..

    이은미, 이소라가 되지 못하는 이유라니,,
    @@ 단정적이기도 한데다 지나친 일반화, 주관적 글이신 듯 하네요.

    물론 개인 의견 표시이니 뭐랄 수는 없지만..
    그렇게 생각지 않는 사람도 많답니다 ㅠㅠ

  7. cr2003 2012.06.11 01: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백배!

  8. cr2003 2012.06.11 01: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은미... 이젠 mc자리에 앉아서 김건모 노래도 대놓고 평가하는 시건방진 후배가수..노래도 욕심만 가득한 것이 보입니다,

    • zz 2012.06.11 02:32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 사람 웃기네 무슨 김건모 노래를 평가해 ㅋㅋㅋㅋ 그냥 엠씨로서 앞의 무대를 좋았다는 식으로 평가단들에게 다시 얘기해주는거지 어이구 한심해라 꼭 부정적으로 보이지 세상이?

    • ㅋㅋㅋ 2012.06.12 16:16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은미까들 대부분 이런식. 선배가수 김건모에 대한 어떤 평을 했는지 그게 왜 시건방진 발언인지 자기주장을 해야지 그냥 무턱대고 시건방지다고 결론냄.

      참고로 나이는 이은미가 많다.

  9. 밝달뫼로 2012.06.11 02: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도 대중과 가수를 갑과 을로 보는 답답한 사람이 있네요.

  10. 어휴.. 2012.06.11 06: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나가수에서 이은미의 사랑과 평화 노래 메들리 보고 너무 신나있었는데, 아침에 일어나 다시
    보려고 검색하다가 이 글을 봤네요.. 이은미 정도의 독설은 오디션 프로에서 많이 나오죠.
    아메리칸 아이돌 같은 거는 빈정상해서 못보시겠네요. 가수는 그냥 노래로 평가하세요.
    그리고 자신이 비호감이라고 생각한다고 일반론화하진 마시길..나가수2보고 이은미씨 좋아진
    사람도 많습니다.

  11. 에이.. 2012.06.11 14: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주관적이시고 이은미 안티가 되기 위해서 안되는걸 억지로 갔다 붙이신 것 같네요

    노래 잘하는 게 가수 아닌가요

    그리고 꼭 순위로만 시청률을 높여야 하나요..

    님도 너무 세상을 꼬아서 보지 마시고 시각을 넓혀 보세요

    그럼 조금더 행복해 지시지 않을까요

  12. ㅋㅋㅋ 2012.06.12 15: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쓴이가 한가지 빠트린게 있네요. 이런 글을 썼으면 백청강 디씨나 카페같은데 광고를 해야해요. 그래야 그 무리들이 떼로 몰려와 님이 글을 잘쓴다고 칭찬하고 공감하고 추천클릭 눌러주는데.ㅋㅋㅋ 예전엔 그 무리들이 알아서 찾아왔는데 요즘엔 안티질을 조직적으로는 안 하더라구요.

    일단 이소라가 될 필요가 있나요? 갠적으론 이소라의 시종일관 우울한 분기를 좀 부담스러워 하는 편이라 이은미는 이소라처럼 안 됐으면 싶은데.ㅋㅋ
    나가수에서 이은미가 이소라만큼주목받지 못하는 유일한 이유는 1년 늦게 시작했기때문입니다.
    전무후무한 프로가수 공연에 대한 성적발표라는 자극성이 처음엔 먹혔지만 그 후론 더이상 자극적이지 않게 된거고 그 자극성이 흥미를 잃어가는 정도가 불후의 명곡이라는 프로때문에 가속도가 붙어서 불과 1년만에 나가수에 대한 관심도가 급추락된거에요. 불후의 명곡을 거론하지 않더라도 이미 작년 여름부터 프로가수 줄세우기식 성적발표는 약발이 다 했어요.

    저는 지금 방식이 좋습니다.
    탈락하진 않지만 5,6위가 된 가수들이 민망해하는 모습을 안봐서 좋더군요. 반면 이번 시스템에선 하위권에 들더라도 고별전에서 1위를 할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명예회복 하기에 좋아보이더군요.
    그리고 줄세우기식 순위발표때문에 어떻게든 한단계라도 높은 등수를 받고 싶어서 나가수식 편곡과 공연을 줄창 하는걸 보지 않게 돼서 좋구요.


    어떤 이유로 이은미 안티가 됐는지는 모르겠으나 이은미 안티의 전형적인 특징은 보여주네요.
    모든게 이은미 탓.
    무조건 이은미 탓.
    죽어도 이은미 탓.

  13. 롤리팝 2012.06.12 22: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뭔가 꼬일대로 꼬인 사람의 지극히 주관적인 글일뿐...
    이런 되지도 않는 분석질 평가질 할 시간 있음 차라리 잠이나 자고 머리나 마~앍게 만들길~

  14. 롤리팝 2012.06.12 22: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뭔가 꼬일대로 꼬인 사람의 지극히 주관적인 글일뿐...
    이런 되지도 않는 분석질 평가질 할 시간 있음 차라리 잠이나 자고 머리나 마~앍게 만들길~

  15. 로사리아 2012.06.14 0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은미가 이소라가 될 필요나 이유가 있을까요?
    이은미는 이은미라는 자체로 스타입니다ㅣ

    심히 공감 안가는 글입니다
    그리고 바뀐 나가수 시스템 저는 좋았습니다

  16. 김경숙 2012.06.15 00: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이은미의 녹턴을 듣고 노래가 저렇게 고급스러울 수도 있구나 라고 탄복했다.
    무대매너도 좋고 말도 어쩜 그리 예쁘게 하는지 반했다
    나 왠만한거 봐야 감동이 안오는 오십대 후반 아줌마다.

  17. 인이 2012.06.19 0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하고갑니다~
    이소라 화이팅

  18. qmffkd 2012.06.22 21: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은미라는 가수의 노래를 듣고 음악을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들이라면
    발성의 오버스러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대중들이 모두 좋아할 수는 없는
    창법입니다. 물론 개인적인 주관이라고 할 수도 있지만 말입니다.
    하지만 따가운 충고를 후배들에게 하는 독설가로서는 자신의 자세가 일괄되지
    못합니다. 위탄에서도 백청강한테는 동정을 바라지마라,하면서 데이비드 오한테는
    멀리 가족이 있어 가슴이 아프다며 점수를 주었죠, 참 이해가 안갑니다.
    인격은 어떤지 모르겠으나. 보이는 점에서는 많이 불편한 모습입니다.
    각자 자신의 생각을 올리는 것이니 남의 글에 악플은 달지 않았으면 합니다.

  19. Favicon of http://www.daum.net BlogIcon skvkf 2012.06.27 08: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어이없네요. 님의 글 잘 읽었습니다. 그러나 그건 님의 생각 뿐 저는 나가수를 통해 이은미님의 진가를 알것 같던데요.

  20. kasenna 2012.07.03 22: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의 성격은 천차만별 아닙니까? 그때 그때 생각이 달라질수도 있는것이며 그때 그때 행동도 누구나 달라질수 있습니다. 방송인 정치인 모든 공인들이 언행일치를 하는것은 아닙니다. 법의 테두리 안에서 벗어나지 않으면 그만입니다. 이은미씨는 보컬리스트의 자존심 하나로 여태껏 인생을 살아오신분 입니다. 그의 음악에서는 정성과 열정이 단한번도 소홀함이 없습니다. 콘서트만 보아도 그녀가 얼마나 음악을 사랑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기자님의 이러한 매도성글에 굉장히 안타깝습니다.

  21. iuy 2012.07.22 16: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객관적인 태도로 글을 써 주세요
    물론 나가수가 긴장김이 떨어지는 포멧으로 나가서 시청률이 저조하긴 하지만..이은미씨 인격까지그렇게 말씀하시는 건 아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