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주원이 1박 2일 시즌2의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이미 기존 멤버들이 대거 교체될 상황에 놓인가운데 새로운 멤버에 대한 관심이 상승하고 있는 상황에서 주원의 출연가능성은 그 궁금증을 조금이나마 덜어주었다.


 1박 2일이 코미디언이 아닌 배우 섭외에 이렇게 열을 올리는 것은 아마도 이승기로 인한 효과가 예상외로 상당했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이승기는 사실상 1박 2일에 출연하면서 그 호감도가 엄청나게 상승했다. 그리고 그것은 프로그램의 시청률과 이미지에도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이승기는 그동안 예능에서 볼 수 없는 캐릭터를 만들어 냈다.


 그동안 다소 우습고 망가지는 캐릭터가 주를 이뤘다면 이승기는 반듯하고 착실한 이미지로 예능에 출연했다. 이는 어쩌면 제대로 먹혀들어가지 않는 컨셉일 수도 있었다. 하지만 이승기는 '허당'의 이미지도 함께 가져가며 웃음을 창출해 냈고 그런 의외성은 대중들의 호감도를 증폭시켰다.


 그렇다면 주원 역시 그런 호감도를 노리고 있다는 계산이 가능하다. 허나, 과연 가능한 일일까?



  이승기가 이만큼 주목 받을 수 있었던 것은 그런 캐릭터가 예능계에서 쉽게 찾아볼 수 없었던 캐릭터인 탓도 있지만 1박 2일이 그만큼 엄청난 인기를 누렸기 때문이었기도 하다. 오랜 시간동안 줄곧 예능 프로 1위를 고수했음은 물론 때때로 40%가 넘는 시청률을 올리기도 하며 전국민적인 사랑을 받은 예능이기에 그 안의 캐릭터들이 더 주목받을 수 있었던 것이다.


 특히나 이승기는 반듯한 캐릭터는 물론 훈훈한 외모로 주목받으며 그 이미지가 급 상승한 케이스라고 할 수 있다. 여기에 드라마 [찬란한 유산]의 성공은 그런 이승기의 엄청난 성공을 더욱 부채질 했다. 이승기는 한마디로 [1박 2일] 전성기에 들어와 취할 수 있는 것과 누릴 수 있는 것을 다 누린 데다가 드라마의 성공까지 겹친, 아주 운이 좋은 케이스다.



 주원 역시 지금 시청률 30%를 웃도는 드라마 [오작교 형제들]에 주연으로 출연중이다. 하지만 [오작교 형제들]에서 주원이 가지는 비중은 [찬란한 유산]의 이승기가 가지는 비중에 미치지 못한다. 전통적으로 시청률이 강세였던 KBS의 주말드라마라는 사실 또한 주원이 가지고 있는 역량이나 스타성보다는 기대치만큼의 성과라는 인식이 있다. 또한 주원 혼자 이끌어 가기 보다는 여러 인물들의 비중이 고루 배분되어 있는 탓에 주원의 책임감이 주원에 집중되어 있는 것은 아니다. 주원의 스타성을 극대화 하기 위한 예능 출연이 이쯤에서 필요한 시기라고 생각했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예능출연이 꼭 플러스가 되는 것은 아니다. 자칫 잘못하다가는 지나친 이미지 소모만 이루어진 채 호감도의 상승은 힘들 수도 있는 일이다. 더군다나 1박2일의 성과가 예전같지 않다면 그럴 가능성은 더 농후하다고 할 수 있다.


 이승기의 성공은 강호동이라는 걸출한 히트메이커와 나영석이라는 노련한 프로듀서가 함께 만들어 낸 작품이다. 사실상 이승기의 성공은 강호동과 [1박 2일] 연출이라는 두가지 힘이 없었다면 이루어지기 힘든 사실이었다. 지금 [1박2일] 시청률이 강호동 하차 이후에도 이정도나마 유지될 수 있다는 것은 그동안 만들어 놓은 기반이 그만큼 탄탄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제 강호동도 없고 나영석 PD도 빠진다. [1박 2일]의 포멧만 유지되는 것이다. [1박 2일]의 포멧은 유지되면서 [1박 2일]다운 느낌은 사라지는 형국이 될 가능성이크다. 지금까지는 기존 멤버들이 프로그램에 잔류했기 때문에 강호동이 있던 시기의 연장선상에서 생각할 수 있었다. 하지만 이제부터는 다르다. 피디와 전 출연진이 대거 교체되는 상황에서 [1박 2일]의 명성만을 이어가는 단계다. 만약 [1박 2일]의 성과가 예전만큼 못하다면 이는 그 책임을 다 떠안을 상황에 즉면할 수도 있다. 


 막 시작하는 단계에서 여기까지 시청률을 끌어 올릴 때까지 함께했던 멤버들이 받는 주목과 예전의 명성을 가지고 시작하는 단계에 있는 사람들에게 기대되는 것은 다를 수 밖에 없다. 시청률을 끌어올리는 데 지대한 역할을 했다는 이미지가 있는 이승기는 그래서 지금 호감이 될 수 있었지만 아직 검증받지 못한 매력을 가지고 있는 주원이 이미 성공한 프로그램에 후속으로 들어가는 것은 어쩌면 위험한 선택일 수 있는 것이다.
 

 더군다나 주원이 1박 2일에서 맡아야 할 역할이 이승기가 해 낸 그 정도의 역할이라면 오히려 이승기와 비교를 당할 가능성이 커지고야 만다. 이승기는 엄청난 성공 이후에도 계속 1박 2일에 잔류하며 성실하게 자신의 역할을 해 냈다. 이승기가 1박 2일에서 가지는 의미는 그만큼이나 컸기 때문이었다. 강호동이 하차하면서 이승기의 역할이 커지는 부담감이 있었음에도 이승기는 끝까지 의리를 지켰다. 주원이 이승기 만큼의 책임감과 예능감을 가지고 있지 않다면 너무도 쉽게 그와 비교될 수 밖에 없는 자리다.


 지금 주원은 배우로서의 커리어를 착실히 쌓을 때다. 이승기는 가수이기도 했고 배우이기도 했다. 사실상 정체성이 그렇게 뚜렷한 편은 아니었다. [1박 2일]출연으로 엄청난 인기몰이를 했기 때문에 여러 방면에서의 활약이 두드러 질 수 있었지만 주원은 상황이 다르다. 지금 주원은 연속으로 작품에 캐스팅 되는 등의 배우로서 행보에 중요한 시점에 있다. 배우로서의 이미지가 자칫 잘못하면 어색해 질 수 있는 상황에서 굳이 예능 출연을 감행하는 것 자체가 조금은 무모한 일이다. 


  지금 그는 [1박 2일]에 출연할 때가 아니다. 외려 자신이 쌓을 수 있는 커리어를 쌓아 좋은 배우가 되는 것이 훨씬 더 그의 이미지 상승에는 도움이 될 것이다. 섣부른 예능 출연이 오히려 독이 될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할 때다. 1박 2일이라는 명성이 과연 계속 될지에 관한 의문이 짙어지는 지금 같은 때라면 더더욱 말이다.
Posted by 한밤의연예가섹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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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츄츄 2012.01.13 1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승기가 나영석과 강호동의 작품? 놀구 있네.. 이승기의 스마트한 이미지와 예능감은

    필요없었단 얘기? 이승기와 1박2일 서로 도움을 주었다가 객관적인 분석이고 지금은

    아예 메인MC를 맡는 상황인데 무시하지 말길..

  2. Favicon of http://mak@hanmaail.net BlogIcon 버럭 2012.01.13 12: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영석과 강호동이 아니였음 성공하지 못했을거라는건 절대 공감안함 ㅋ
    그건 일박골수팬들도 인정하지 못하지...
    일박팬인데..이승기만의 매력이 없었으면
    지금의 자리에 서지 못했을거같음
    누가 들어오든 이승기처럼 잘하긴 힘들어
    드라마 하나만 찍어도 쓰러지는데
    드라마 찍으면서 예능고정 2개를 감당할만큼 책임감있다는건
    저 나이에 대단한 정신력과 성실함 아니면 쉽지 않지
    굉장한 노력파임에 틀림없음
    나피디도 카메라가 있든 없든 가장 열심히 하는 멤버라고 칭찬하듯이..저나이에 저런 마인드 쉽지 않음
    그래서 그렇게 무수히 많은 제2의 이승기로 대두되었지만
    이승기를 넘어선 스타를 없었음
    앞으로도 나오기 힘든 스타일임

  3. 미친 2012.01.13 12: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원나오면 내가 보면 미췬놈이다

    지금도 안보고있는데

    주원?

  4. 한결같은 2012.01.13 13: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찬란한 유산이 대박나기전에는 비쥬얼 부분은 오히려 잭스키스리더인 은지원이였는데 ,
    찬유가 대박이 나고 지원이보다 승기를 오히려 시청자들이 더좋아하자 ,
    영리한 강호동 1박2일 인기를 높이기위해서 승기를 띄우기 시작했지 .
    시청률 70%로의 사나이, 국민남동생 ,황태자,등등 결과는 1박2일은 국민 예능으로 등극
    승기는 황태자로등극, 서로가 윈윈~~ 스타가 인기가 올라간뒤 지킨다는것이 더어려운법인데
    단한번이라도 단 한순간이라도 아무리 몸이아파도 승기는 요령을 피운적을 본적이없으니 .얼마나 힘들었겠나 ? 말이쉽지 4년을 넘게 한결같을수 있는 스타가 몇사람이나 될까? 벡에명? 천에한명?
    승기를 시청자들이 좋아한건 한결같은 성실함 때문일진데 ...주원씨는 과연 그렇게 힘든걸 감당할수있을까? 잘못하면 득보다 실일텐데...

    • 승기야 2012.01.17 16:49  댓글주소  수정/삭제

      처음 들어왔을때 부터 자리잡을때까지 승기야~붙여준게 강호동 어줍잖게 황제로 자막깔고 밀어준게 제작진 제일 버프받은게 이승긴데 양심좀 있어라

  5. 크흠 2012.01.13 13: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승기가 나영석과 강호동이 만든 작품은 아니죠.
    만약 이승기가 가만히 해주는데로 가만히 있었으면 지금처럼의 인기와 이미지를 가지고 있었을까요? 손놓고 해주는데로만 가만히 있으면 시청자들 눈에 다 보이죠.
    이승기는 노력파예요. 잘하고싶어하는 욕심도 많구요. 그래서 더 열심히하는 청년이죠. 남들이 힘들어할때도 홀로 열심히하는 청년입니다. 그런데 그런 이승기의 노력을 나영석과 강호동이 만든 작품이라고 말하시면 안되죠. 그말은 공감못하겠네요.

  6. 언플인거 같아요 2012.01.13 13: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엄태웅과 같은 소속사라는데 언플인거 같아요..각시탈인가 5월에 한다더만..
    엄태웅 소속사가 좀..언플을 잘 하는듯...엄태웅 영화 홍보에도 이용하고..강호동문자까지 이용하고..아마 한다면 일박을 좀 우습게 본듯..엄태웅이 그동안 한게 뭐있습니까?몇달 병풍에 강호동나가고 나선 큰형님대접 만 받고..제작진이 자막과 편집을 잘 해줬죠....그거 이용해서 cf찍고 인지도올리고..시즌2한다면 엄태웅은 이상태면 힘들껄요..제작진이 새멤버 신경쓰겠죠..일년된 엄태웅 신경쓰겠습니까? 그리고 누가 들어오든 엄태웅보다야 운동도 게임도 잘 할꺼같아요..편나누고 게임같은거 하면 아마 엄태웅은 민폐케릭으로 가려나~

  7. Favicon of http://mak@hanmaail.net BlogIcon 버럭 2012.01.13 14: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2의 이승기라고 언플하는것만 본것도
    한 20명은 될거야
    그래도 그 위치에 간 사람 못봤어
    아직 신인인데 언플하는거 보기 그렇다
    엄태웅도 그렇고
    모든 적당히 ....비호감되는거 시간문제임

  8. 아이고.. 2012.01.13 15: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속사가 괜히 엄한 애 하나 욕먹으라고 고사를 지내네요. 보아하니 각시탈때문에 안하지싶은데 괜히 주원이 이름 한번 띄워주고 나중에 빠지려다가 이미지만 더 나빠지게 만들었네.

    시대극에 무술에 연기력에 준비할게 한두개가 아닌 애가 지가 스스로 하고싶다고 했을리고 없고 보아하니 그냥 언플같구만..첫 원탑주연에 자폭할게 아니라면 안하겠죠. 각시탈 영웅물과 코믹이미지를 병행하려한다면 미친짓이겠죠.

  9. 초기일박 2012.01.13 15: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창기일박이 생각이 안나시나보다. 초창기부터 국민예능은 아니었는데.
    일박하기전부터 스타드라마 피디의 엠비씨 사극 원톱 남주로 뽑이고 솔로 발라드 가수로서도 자리를 잡고 있는 경우였는데...

    초창기 일박에서 지금 멤버들과 피디가 잘 해서 지금의 명성을 올린건데... 무슨 처음부터 대박 예능이었고 그 예능에 출연함으로서 대충했어도 주변에서 도와줘서 잘 된거다라는 말을 할 수 있는건지...

    글을 쓰려면 초창기 일박 시청률이나 좀 보고 오시지...

  10. ㅇㅇ 2012.01.13 15: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럼 왜 다른 사람은 이승기처럼 안될까. 예능출연하고 등등 다양한 많은 사람들 있는데 왜 그사람들은 이승기처럼 안될까... 무조껀 결과만 보고 아. 쟤는 그냥 운이 좋았어. 다른 사람도 저렇게 해주면 다 뜰거야... 이렇게 생각하는거 같은데...이게 전형적인 사회에서 성공못하는 사람들의 관점이라고 하더만

  11. 뭐야? 2012.01.13 16: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승기가 1박때문에 지금의 위치라고? 1박하기 전에도 발라드가수에 드라마 주인공에 광고도 찍는 스타였구만..그리고 이승기 들어가기 전 1박은 쩌리 프로였어..이승기 몽 들어오면서 20%로 시청률 뛰고 안정세 이어가다 이승기가 2009년 찬란한 유산의 대히트로 더 치고 올라가면서 덩달아 시청률도 상승했는데 무슨...그래서 시청률 70%의 사나이란 별명도 붙은 거고...내 말이 거짓말인지는 디시인사이드 1박갤에 가면 몇년 동안의 시청률 모아둔 거 있으니 확인해보시길..1박은 처음부터 대박프로가 아니었다오..강호동 이수근 은지원에 다른 멤버 있을때는 그저 그런 눈에 안띄는 예능..김C 이승기 몽이 합류해서 이들로 인한 시너지가 나오면서 인기프로가 된거요..남한테 보이는 블로그 글을 쓰려면 작은 거 하나라도 정확히 알고 쓰시오

  12. 2012.01.14 12: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원 무조건 합류해야됨 제2의 이승기가 될 수 있을 것 같음. 닥치고 합류해야됨 무조건 해야됨 무조건 해야됨 성시경 유희열 버프로 포텐이 터질 듯 그렇다면 비주얼 훈남 이미지로 주원이 합류하면 이승기와 비슷한 위치까지 오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됨

  13. 2012.01.14 13: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원이라는 연예인분께서 1박에 합류한다고 해도 이승기씨의 반이라도 해낼 수 있을까요?
    이승기씨는 막내의 역할을 하면서 예의바르게 재미있게 등 여러 모습들을 보여줬는데 주원씨는 그
    럴 수 있을까요? 괜히 제2의 이승기가 될 수 있겠다는 조그마한 생각으로 1박2일에 출연하겠다고 한다면 1박2일을 좋아하는 시청자분들이 실망이 클 것입니다.

  14. 일박이란 도박 2012.01.14 17: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속사입장에선 긍정적 검토라는거 보면 엄태웅 6개월간 그 벙어리 노릇해도 포장으로 미화되어 시엡 갑자기 찍으며 돈많이 벌어서 당연 꽂아넣고 싶겠지. 엄태웅은 제작진, 기존멤버가 합심해서 밀어준 경우로 본인이 한거보다 훨씬 더 이득을 본 경우라 시즌 2도 남겠다고 희망하는거고 과연 주원이 들어오면 이제 메인이 될 이수근이 그리 띄워줄수 있을까?

    주원은 엄태웅처럼 40대도 아니고 각시탈 성공하면 뜰수있다. 근데 일박하면 당장 시엡 몇개는 제의받을듯.

  15. 하나만 2012.01.15 07: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선 글 잘 읽었습니다. 그런데 하나 걸리는 것이 있더라구요. 이승기가 일박의 전성기에 들어왔다는 말은 잘못 된 말입니다. 일박의 전성기를 구사했던 공신이 강호동 김씨 이수근 은지원 엠씨몽 이승기였습니다. 상승세에 올라탄 것이 아니라 상승세를 만들어낸 사람인거죠. 사소해보이나 함께 일궈내서 상승시킨 일박이일에 단지 운이 좋아 단번에 절정의 프로그램에 발 담근 것 처럼 보일 수 있는 말이라 이렇게나마 글을 남깁니다. 일박의 애청자로써 2월 종영까지 잘 꾸려나가고 그 뒤 새로운 시즌으로 새프로그램이 자리잡았으면 좋겠네요^^

  16. 하양 2012.01.15 23: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승기가 들어오고 연이어 MC몽이 들어온 후 1박2일의 전성기가 온 것이지
    전성기 때 이승기가 들어온 것이 아닙니다. 1박2일 1회부터 시청했기 때문에
    확실히 알고 있습니다. 글 수정 바랍니다.
    그동안 이승기가 운이 좋았다고 하시는 분들 있는데 만약 이승기가 안들어오고
    노홍철이 계속 했다면 과연 지금의 1박2일이 있었을까요?
    전 1회때부터 노홍철이 너무너무너무 싫어서 노홍철 시끄럽게 떠들면 잠시
    음소거를 해놨습니다. 이승기 들어오고 확실히 재밌어졌고 MC몽까지 가세하면서
    지금의 1박2일이 됐다고 생각합니다. 김C의 역할도 물론 컸고요.
    그저그런 예능프로가 아니라 1박2일은 국민예능입니다.

  17. ㅡㅡ 2012.01.16 20: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듣자하니 화가나네요. 이승기의 팬이지만 주원오빠의 더 열렬한 팬으로써 말씀드리는데.
    그런거뽑히는것도 능력입니다.그만큼 열심히 하고 노력하니깐 일박이일까지 하게해주는데 무슨문제죠?
    그리고 아직하지도 않았는데 어떻게아시죠? 하고나서 시청률보고 이런글오리시면 이해를 하죠.
    웬만해선 글쓰기귀찮아서 안쓰는편인데 정도가 심해서 올립니다.
    그리고 주원팬으로써 생긴거처럼 주원 그렇게. 무뚝뚝하지도 않고 이승기몬지 ㅂ니다게 예의바르다는거 이거하난 장담합니다. 다음부턴 주의해주세요^^

    • Favicon of http://몹..?.com BlogIcon ㅁㅊ 2012.01.20 10: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누구더러 주의하라마랍니까? 뽑히는것도능력이라고? 주원이랑 엄태웅이랑 소속사같은건아니? 보나마나 엄태웅소속사에서 꽂아줬겠지ㅋ주원점점비호감ㅋ

    • 아오 2012.01.24 10:44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게 주원님이 잘못하신건가요?님말로는 소속사가 이상한 거라며 근데왜 주원님이 점점비호감임??ㅡㅡ

    • 아오 2012.01.24 10:45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게 주원님이 잘못하신건가요?님말로는 소속사가 이상한 거라며 근데왜 주원님이 점점비호감임??ㅡㅡ

    • 주원 2012.01.24 15:14  댓글주소  수정/삭제

      주원도잘힐수있는데 왜그럴까요 그러면주원의팬들이 화가나죠

    • .. 2012.02.06 09:09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건 들어와 봐야 아는거고.
      근데 지금까지 제2의 이승기급 된 사람 아무도 없었음
      글쓴분이 확실히 맞는 말씀 하셨구만
      니가 뭔데 주의해라 마라임?ㅋㅋㅋ
      딱 보니 어린거같구만,
      너나 이런 댓글 쓸때 주의하고 써라?^^

      아 그리고, 니가 이렇게까지 말했는데
      안웃기기만 해봐ㅎㅎ
      예능은 얼굴로 하는게 아니고,
      이승기처럼 타고난 감각이 있어야 되는거다.
      주원팬으로서 화가난다 어쩌고저쩌고 하는데,
      다른 사람들은 1박2일 팬으로서 화가 안날것같냐?
      그게 니가 어리다는 증거야.
      주원팬이라고 설치는 애들보다
      1박2일 팬이 수적으로 훨씬 많다.
      주원 까인다고 속상할 애들보다
      1박2일 무너질거 보여서 마음아픈 시청자가
      훨씬 많다고. 알아듣겠어?

  18. 바보세상 2012.01.17 10: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1박2일에서 기여도에 비하여 가장 큰 수혜자는 엄태웅인것 같습니다. 단 몇개월의 활약으로 광고와 영화등에서 엄청난 성과를 거두자 같은 소속사 입장에서는 주원을 이승기로 만들 욕심이 생기겠죠. 해피투게더3에서 박명수가 난 4년했는데 상도 없고 엄태웅은 1년 했는데 대상이라니..... 라면서 농담으로 이야기 했지만 엄태웅 본인도 가장 민망했을듯 ..... 이승기의 경우는 기여분이 있으니까 당연히 수혜를 받는거고 ..... 사실 엄태웅이 기여한 부분이 얼마나 될까요?

  19. ㅇㅇ 2012.02.27 01: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거 다 모르겠고 울나라에서 이승기, 소녀시대 팬만큼 무서운 팬들도 없다는건 인정..
    댓글보니까 과관... 더이상 말은 생략..

  20. 미래는 아무도 모르는 일 2012.03.05 23: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호동과 나피디가 이승기 띄워준 것도 맞고, 이승기가 정말 열심히 한 것도 맞다. 양쪽 다 맞으니, 싸우지들 말자. 서로 윈윈하니까 이렇게 좋은 결과물이 나왔던거고, 주원에 대해서 아직 다들 아는 게 없으니, 아직 서툰 판단은 하지 맙시다. 어느 프로든, 처음부터 무조건 잘될 것 같은 프로는 없었으니까. 1박2일이든, 무한도전이든, 런닝맨이든.. 미래는 아무도 모르는 일.




[1박 2일]의 수장 나영석 PD의 파격승진이 화제다.


내년 1월 1일부터 지금보다 한 직급 더 높은 2직급 차장으로 특별 승진한 것이다.


이는 보통 다른 PD들보다 많게는 4~5년, 적게는 2~3년 빠른 것으로 그야말로 상상을 초월한 고속 승진이라 할 만하다.


그런데 이와 같은 나영석 PD의 파격승진 소식이 전해지면서 상대적으로 MBC [무한도전]의 김태호 PD 역시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왜 그런 것일까.


김태호 PD와 나영석 PD는 모두 당대 가장 유명한 '스타 PD'로 큰 명성을 떨친 인물들이다. 프로그램을 만드는 PD는 뒷편에 물러서 얼굴을 보이지 않는 것이 보통인데, 김태호 PD와 나영석 PD는 출연진들만큼이나 얼굴이 많이 알려져 있고 유명세도 톡톡히 치르고 있다. 그들의 발언 하나하나가 이슈가 되고, 아이디어 하나하나가 특종 거리가 될 만큼 웬만한 톱스타 못지 않은 영향력과 대중 소구력을 갖추고 있는 것이다.


김태호 PD가 [무한도전]을 통해 리얼 버라이어티의 본류를 만들어 냈다면, 나영석 PD는 [1박 2일]을 통해 리얼 버라이어티가 어떤 식으로 진화할 수 있는지 보여줬다. 그들의 창작력과 기획력, 강력한 카리스마와 넘치는 재능은 한국 예능이 한 걸음 진일보하는데 큰 기여를 했고, 지난 5년여간 예능계의 양대산맥으로 자리한 유-강 체제 확립의 밑거름이 됐다.


[무한도전]의 박명수는 김태호 PD를 일컬어 "우리가 하는 행동과 이야기를 잘 포장해 리얼 버라이어티를 훨씬 더 재밌게 만드는 감각 있는 PD" 라며 한껏 추켜세웠고, [1박 2일]의 강호동은 나영석 PD에 대해 "모든 일에 솔선수범하고 굉장한 추진력과 리더쉽을 갖춘, 동시대 보기 드문 천재 PD" 라는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함께 일하는 연기자들조차 혀를 내두를 정도로 김태호 PD와 나영석 PD의 재능은 비범한 데가 있다.


이처럼 21세기 대한민국 예능사(史)에서 김태호 PD와 나영석 PD가 차지하고 있는 존재감은 그야말로 독보적이다. 그들은 당대의 국민 MC 유재석과 강호동을 완성시킨 능력있는 연출자인 동시에 대한민국 사람이면 누구든지 보고 즐기는 국민 예능의 기획자다. 종합편성채널이 출범하면서 30억을 베팅하며 김태호와 나영석을 데리고 오려고 기를 쓴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 적어도 지금 이 순간만큼은 김태호와 나영석의 위상을 따라잡을 예능 PD는 해당 방송사에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것이다.


그런데 재밌다. KBS는 나영석 PD를 이례적으로 특별 승진 시킬 정도로 각별히 챙기고 있는 반면, MBC의 김태호 PD는 애물단지로 구박받고 있다. KBS는 [1박 2일]에 상당한 제작비를 투입하는 등 아낌없이 지원을 하고 있는데, MBC는 [무한도전]의 제작비 절감을 시도하는 등 허리띠를 계속 졸라 맬 것을 강요하고 있다. 각 방송사의 간판 예능인 [1박 2일]과 [무한도전]의 대표 PD들이 '극과 극'이라 할 정도로 전혀 다른 대우를 받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차이는 이번 연말 연예대상에서도 극명히 드러났다. KBS는 이른바 '대상파동'이라 불렸던 구설수에도 불구하고 [1박 2일]에게 전체 대상을 돌렸을 뿐 아니라 이수근, 은지원, 엄태웅 등에게는 개인상까지 시상했다. 가능한 한 줄 수 있는 상은 모두 챙겨주려 노력한 티가 역력히 엿보이는 대목이었다. 특히 KBS 예능국장은 친히 "대상은 전 출연진 뿐 아니라 나영석 PD에게도 주는 상"이라는 말까지 덧붙였다.


허나 MBC는 달랐다. [무한도전] 전 출연진 중 유재석만이 본상인 최우수상을 받았을 뿐, 나머지는 빈 손으로 돌아가야 했다. 네티즌의 실시간 투표로 이루어진 박명수-정준하의 베스트 커플상이 그나마 [무한도전] 멤버에게 돌아간 유일한 상이었다. 심지어 작년까지 유지됐던 "시청자가 뽑은 최고 프로그램상"도 이번엔 사라졌다. 우정상, 특별상까지 만들며 상을 남발한 MBC지만 정작 [무한도전]은 홀대한 것이다. 김태호 PD로선 속이 상하지 않을 수 없다.


그렇다면 왜 이런 일이 벌어진 것일까.


우선 [1박 2일]과 [무한도전]이 각 방송사에서 차지하고 있는 '위상'의 문제가 가장 크다. [1박 2일]이 속해있는 [해피선데이]의 1년 광고 수익으로 KBS 예능국 전체의 제작비가 충당 될 정도다. 연간 400억이 넘는 천문학적 수익을 올리고 있는 [해피선데이]에서 [1박 2일]의 존재는 그야말로 절대적이다. 일요일 아침 재방송 마저도 10% 이상의 시청률이 나올 정도로 광고 수익면에서 어마어마한 성과를 과시한 셈이다.


게다가 지난 5년간 KBS 예능 프로그램들은 거의 죽을 쑤다시피 했다. 특히 주중 예능은 [해피투게더]를 제외하곤 언제나 한 자릿수 시청률이었고, 주말 역시 [개콘] 빼고는 큰 재미를 보지 못했다. KBS 예능국으로선 전 국민적인 사랑을 받는 [1박 2일]이 그 무엇보다 소중한 효자 프로그램이었을 것이다. [1박 2일]처럼 감동과 재미를 동시에 잡으면서도 광고 수익마저 어마어마한 코너는 지난 10년간 전례를 찾기 힘든 케이스다.


이에 비해 MBC는 수많은 예능 프로그램들이 히트하면서 상대적으로 [무한도전]에 대한 의존도가 점점 줄어들고 있다. 월요일 [놀러와], 수요일 [황금어장], 토요일 [우결][세바퀴], 일요일 [나가수]까지 '예능 천국'이라고 할 정도로 높은 시청률의 예능이 주중, 주말 할 것 없이 골고루 포진하고 있는데 굳이 [무한도전]만 특별 취급할 필요는 없다고 보는 것이다. [무한도전]이 MBC 간판인건 확실하지만 시청률이나 광고 수익 측면에서 다른 프로그램들과 큰 차별성이 없다는 게 MBC 내부의 공통된 속내다.


허나 이것만으로는 설명이 부족하다. 아무리 그래도 MBC 예능의 상징은 [무한도전]이다. 김태호 PD를 이렇게까지 홀대할 이유는 없다. MBC가 김태호 PD와 [무한도전]을 홀대하는 이유는 올해 잇따라 발생한 방통위의 경고 조치가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무한도전]의 '반 정부적' 패러디와 사회현상 비틀기가 MBC 윗선의 심기를 불편하게 했고, 여기에 방통위의 경고가 지속되면서 [무한도전]이 '말 많고 탈 많은' 프로그램으로 전락했다는 것이다.


방통위의 노골적인 견제가 표면으로 드러남으로써 김태호 PD는 제작과 기획에 있어 큰 곤욕을 치뤄야 했다. 게다가 강성 노조인 그는 MBC 윗선과도 지속적인 마찰을 빚어왔다. 2008년, 2010년 MBC 총 파업의 선봉에 서서 활동한 김태호의 전력이 MBC 고위층의 심기를 건들인 셈이다.


실제로 2010년 MBC는 총 파업에 참여했던 일선 앵커와 PD들을 경질하고 지방발령 내는 보복성 인사를 단행하면서, 김태호 PD 경질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거친 전례가 있다. 일각에선 [무한도전]과 김태호 PD를 쌍끌이 묶어 '좌편향 PD가 만드는 위험한 프로그램' 이라며 PD 퇴출과 프로그램 폐지를 건의하기도 했었다.


이러한 MBC의 보복인사는 다행히 [무한도전]에 대한 시청자들의 굳건한 충성도로 인해 실현되지 못했으나 곧 제작비 절감, 방통위의 무차별적 경고조치 등 다른 차원의 보복으로 이어졌다. [무한도전]은 올해만 방통위 징계를 3번, 지금까지 총 10번이나 받는 경이로운(?) 기록을 남겼다. 방통위 뿐 아니라 MBC 내부에선 여전히 김태호를 '위험인물' '튀는인물' 로 경계하고 있다.


이에 비해 나영석 PD와 KBS 사측의 관계는 그리 불편한 편이 아니다. 물론 나영석 PD 역시 KBS 내부에서는 강성 노조, 진보 측 인사로 불리며 작년 10월 총파업을 진두지휘한 전력이 있다. 다만, 이 당시 KBS 새노조와 사측은 전격적으로 협상 타결에 성공해 양 측간의 상처나 감정의 골이 MBC보다 크게 남지는 않았다. 게다가 나영석 PD가 연출하는 [1박 2일]에 패러디나 사회 풍자가 들어있지 않다는 점도 플러스 요인이 되었던 것으로 보인다.


결국 위와 같은 차이로 인해 나영석 PD와 김태호 PD는 서로 다른 대우를 받으며, 서로 다른 길을 걷고 있다. 하지만 방송사도 다르고, 환경도 다르며, 대우도 다른 그들이 추구하는 것은 오직 단 하나, 유쾌하고 즐거운 예능을 만드는 일 뿐이다. 나영석 PD는 내년 2월 종영을 앞두고 있는 [1박 2일]의 '아름다운 마무리'를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할 것이고, 김태호 PD는 지금껏 그래왔듯이 [무한도전]의 '영원한 도전'을 위해 각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다만 아쉬운 것은 나영석 PD 뿐 아니라 김태호 PD, 또 이 세상의 모든 PD들이 제 능력, 제 실력에 걸맞는 좋은 대우를 받았으면 한다는 것이다. 좋은 프로그램은 허투루 만들어지지 않는다. 방송사의 전폭적인 지원과 신뢰가 바탕이 되어야만 시청자들을 울리고 웃기는 명품 예능이 탄생할 수 있다. '파격승진' 나영석 PD와 '애물단지' 김태호 PD가 보여 준 웃지 못할 극과 극의 상황이 더 이상 발견되지 않기를, 한국 예능을 사랑하는 시청자들의 한 사람으로서 간절히 바라본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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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풍냥이 2011.12.31 15: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통위 너무 심하더라니

  2. 수미토깽이 2011.12.31 16: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호피디가 제대로 인정받는 그때가 기다려지네요. mbc 젠장..

  3. 에이방통위쓰래기 2011.12.31 17: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이방통위쓰래기같은놈들 우리나라 it를 3위에서 19위로 내려 놓고는 과연 존재가치는 있나?
    이런 쓰래기같은 자식들 방통위 개X기

  4. as 2011.12.31 17: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 보고가요 쥔장님~^^



    미성년자는 클릭하지마세요~
    http://blog.naver.com/leeboongsun/150127476838

  5. ㅇㅇㅇ 2011.12.31 20: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호pd당신을 응원합니다 당신이 어디에 있던지 진정성 있는 방송을하는 pd님과 도니등 무관의 멤버들또한 최고의 상을 시청자들은 주고 있습니다 자신의 신념에 따라 웃으며 방송을 만들수 있는 그날까지화이팅

  6. 방통위 이xx 2012.01.01 00: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통위 너무 대놓고 무한도전만 걸고 넘어지더만~ 이놈의 나라는 힘있는놈은 모든지 장악해 버려서 문제여, 지금이 무슨 독재시대도 아니고 모두 평등하게 대해라!!!!
    (김태호pd 존경합니다!!계속 파이팅!!)

  7. 대한민국 2012.01.01 02: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MBC 무모한 도전부터 지금의 무한도전 골수팬.
    KBS 1박 2일은 단 한번도 본 적 없다.
    왜지? 왜 그렇게 됐을까? 모르겠다. 그냥 그랬다.
    김태호 PD 힘내요~ 아자아자!

  8. 수구꼴통 2012.03.28 13: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구꼴통 김재철한테 뭘 바라겠습니까?
    MBC, KBS, YTN 의 파업이 반드시 성공해서 저런 꼴통 낙하산 비데사장을 잘라야합니다.
    그리고 언론통제에 온몸을 바친 방통위도 수질개선 해야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