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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6.14 자숙한 적 없는 주지훈, 힘있는 소속사의 속보이는 언플 (25)

 주지훈이 복귀한다. 2009년 마약 사건 이후로 삼 년만이다. 그러나 보도자료에는 5년만이란다. 과연 자숙의 시간을 가지기나 한 것일까.

 

 주지훈은 마약을 인정했다. 그로인해 이미지의 하락은 걷잡을 수 없이 컸다. 물론 주지훈은 마약 양성반응이 나오지도 않은 데다가 본인의 진술만으로 마약 복용사실이 드러난 것이기 때문에 어느정도 죄가 경감되기도 했다. 그러나 증거가 없다고 해서 하지 않은 것은 아니다. 주지훈이 가진 이미지가 땅에 떨어지기에는 충분한 사건이었던 것이다.  

 

 게다가 주지훈의 마약 복용은 환각 파티라는 어두운 국면으로 치닫으며 다른 연예인들도 연루된 것으로 밝혀지면서 상당히 어두운 국면으로 흘러갔다.

 

 그리고 그가 복귀했다. "연기로 속죄 하겠다"는 말과 함께.

 

 

주지훈, 과연 자숙했나?

 주지훈에게 한 번의 잘못으로 모든 일을 접고 다시는 대중의 눈에 띄지 말라는 것은 가혹한일인지도 모른다. 좋은 연기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보답하겠다는 마음이 나쁜 것도 아니다. 그러나 연기는 봉사활동이 아니다. 연기를 하면서 인기와 동시에 수익까지 올리는 상황에서 연기로 속죄하겠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주지훈은 이런 언론 플레이를 할 때 조금 더 신중할 필요가 있었다.

 

 사실 주지훈의 마약 파문 이후 자숙한 시간은 그다지 길지 않다. 2009년 4월 경,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은 그는 2010년 초 군대에 상근으로 입대하게 된다. 1년도 안되는 기간동안 작품활동이 없었지만 이것은 연예인들에게는 흔한일이다. 또한 주지훈의 경우, 법으로 집행유예 1년이 나왔기 때문에 이 기간 동안에는 주지훈은 당연히 자숙해야만 한다. 같은 잘못을 되풀이 해서도 안되지만 양심이란 것이 있다면 말이다. 그러나 그게 다였다. 사실 군대에 입대한 것까지 자숙이라고 볼 수는 없다. 군대에 입대한 상황이라면 제대로된 연예 활동을 전개해 나갈 수 없는 것이 당연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주지훈은 군입대 후에도 대중들에 눈에서 멀어지지 않는 신공을 발휘했다. 주지훈이 군 입대를 하고 조금 지나 2011년, 배용준의 소속사인 '키이스트'와 계약을 맺었다는 기사가 나오더니 행사에 참여하는 등의 사진이 찍히기도 했다.  '아시아의 스타' 프로젝트를 가동한다는 둥의 이야기도 나왔다. 지나치게 시기상조였다.

 

 뿐인가. 주지훈은 병역을 이행할 당시에도 군대에서 제작한 뮤지컬에 출연했다. 군인 신분으로서 연예병사도 아니었던 그가 전문 뮤지컬 배우들과 함께 출연한 뮤지컬. 이 상황을 어떻게 봐야 할 것인가. 뮤지컬 출연은 군인의 의무사항이 아니다. 주지훈에게도 뮤지컬 출연 강요가 있었을 것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이런 사안은 본인의 의사로 얼마든지 거절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주지훈은 할 수 있는 모든 활동을 했다.

 

 제대를 하면서도 주지훈은 과연 자숙했는가.

 

 

 주지훈은 제대하자마자 뮤지컬 [닥터 지바고]에 출연했다. 또한 영화 [나는 왕이로소이다]에서 무려 세종역을 맡았다. 성군으로 유명할 뿐 아니라 한글창제 업적까지 남긴 왕을 연기하는 것. 이것이 바로 이미지 메이킹 전략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소속사, 이제 언론 플레이를 멈춰라

 

 결국 주지훈이 자숙을 했다? 이것은 말도 안된다. 2009년에 사건이 터진 후, 2012년 까지 3년이라는 시간을 '5년만에 출연'으로 과장하여 늘리며 은근슬쩍 자숙의 기간을 늘리는 태도도 물리적으로 말이 안되지만 그간의 그의 행적을 보면 자숙했다 말할 수 있는 시간은 1년도 채 되지 않는다. 소속사가 주장하는 5년은 드라마 주연을 맡은 후의 시간일 뿐이다.  그가 자숙한 시간은 단지 사건이 터지고 집행유예기간이었을 뿐, 그는 자숙할 수 있는 시간을 최대한으로 줄이는데 주력했을 뿐이다.  

 

 결국 집행유예 기간동안에만 대중에게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 방식으로 주지훈은 자숙 기간을 거쳤다고 말하고 싶은 것이다. 이는 참으로 양심없는 행위가 아닐 수 없다. 이제와서 드라마 주인공으로 컴백한다는 것이 어째서 속죄의 성격을 띄는지 알 수도 없지만 혹 대중들이 그의 연기에 공감하고 지지를 보낸다 하더라도 그건 연기로 말할 일이지 처음부터 '홍보'인지 '사과'인지 헷깔리는 이런 언론플레이를 할 일이 아니다.

 

  그는 자숙한적이 없었다. 과연 대중에게 미안하기는 한 것일까 하는 생각마저 든다. 물론 한사람의 인생을 하나의 사건으로 끝장내는 것은 옳지 않다. 하지만 그가 한 일은 명백한 범죄행위고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살아야 하는 연예인이 대중들에게 실망감을 안겨줬다면 그것은 응분 댓가를 치러야 하는 일이다.

 

 사회에서도 그런 물의를 일으킨 사람에 대한 시선은 결코 가볍지 않다. 그게 연예인이라면 그 무게는 훨씬 더 할 것이다. 주지훈은 지난 3년간 한 번도 제대로 자숙한 적이 없었다. 그런 증거가 뻔히 남아있는 상황에서 소속사가 스스로 '자숙'이라는 물리적 시간을 만들어 내고 '속죄'나 '반성' 따위의 단어를 쓰는 것은 뻔뻔해 보인다.

 

 주지훈은 개성적인 마스크와 대체적으로 안정된 연기로 아까운 배우지만 이런 식의 구렁이 담넘어가듯 하는 언플은 자제해야 하지 않을까 한다.

Posted by 한밤의연예가섹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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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yeogangyeoho.tistory.com BlogIcon 여강여호 2012.06.14 08: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제 연예인들에게 자성의 기회를 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너무 무분별하게 시간만 지나면 다시 등장하는 꼴이 그리 탐탁치는 않더군요.

  2. Favicon of http://un5166.blog.me BlogIcon 2012.06.14 13: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매우 동감합니다.
    잘생긴 남자연예인이 아니라 배우로써 좋아했었는데 실망이 매우 컸었고, 생각보다 너무 빠른 복귀에 두번 실망했었습니다.

    그래도

    군대기간을 자숙의 시간이 아니라고 보는것에는 반대합니다.
    자숙하겠습니다 하자만자 입대해서, 제대하자마자 복귀하는것은 자숙의 시간이라 보기에 매우 힘들긴합니다. 그러니까 주지훈의 경우는 입대기간을 자숙기간으로 이용했다고 볼수있겠지만,
    그렇지않다면, 자숙기간 몇년 사이에 군대를 잠깐 다녀온 형태라면 '연예계 활동을 접고 자숙하는 시간동안, 국방의 의무를 수행했다'라고 볼수있지 않나요.

  3. ... 2012.06.14 18: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몇 가지 잘못 알고 있으신 점이 있는 듯 해서요.

    환각파티는 공소 내용 어디에도 나와 있지 않습니다. 글쓴이의 추측이라면 추측이라고 밝히는 게 맞는 것 같네요.
    다른 연예인이 연루되었다면 누군가요? 밝혀진 사람들이 없으니 그 연루됐다는 다른 연예인들은 모두 도망가 숨고, 결국 잘못을 인정한 사람은 주지훈 뿐인거군요.

    뮤지컬 출연이 군인의 의무사항이 아니라고 하셨는데, 군인의 의무는 상명하복 아닌가요. '생명의 항해'는 국방부에서 만든 뮤지컬이고, 주지훈은 뮤지컬 부대로 차출되어 연습하고 공연한 겁니다. 입대한 지 얼마 안 된 이등병이 명령불복종이라도 했어야 했단 말인가요.

    5년만의 출연...기사는 제대로 읽어보셨나요? 분명 티비 출연이 5년만이라는 내용이었습니다. 2007년 마왕 출연이 마지막이었으니 이번에 드라마에 나오게 된다면 5년만의 드라마 출연인 거 맞습니다. 자숙 기간을 늘리려는 게 아니고요.

    아무리 밉다고 해도 팩트는 인정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 근데요 2012.06.14 19:20  댓글주소  수정/삭제

      군대 안다녀 오셨죠? 군대에서 뮤지컬에 나가라고, 안나가면 혼나! 이런 경우 없습니다. 물론 유명인이니까 제의가 갔을 순 있지만 저런 경운 당연히 거절 할 수 있는 경우죠. "아직 저는 부족한 것 같습니다"는 식으로 했으면, 연기자 출신 군인이 주지훈 하나도 아니고 다른 사람이 했을 수도 있단 얘깁니다. 본인이 하고자 했으니 성사된거지 저게 꼭 상명하복의 이야기는 아니란 얘깁니다. 더군다나 주지훈은 연예병도 아니었죠?
      어떤 뒷공작이 있었을지 알게 뭡니까. 연예병사라였다면 자숙하러 들어간 군대에서도 군부대 내 연예활동을 하겠다는 얘긴데... 그건 더 이상하구요.


      그리고 5년 그 이야기는 당연히 그런 이야기겠지만 마치 5년 동안 자숙했다는 뉘앙스로 나오고 제목도 그런식으로 나왔어요. 5년이 무슨 큰 의미있는 시간인 것 마냥... 그게 다 노림수죠.

    • ... 2012.06.14 20:18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 쪽도 군대 안 다녀 오셨나 봐요. 군인이라면 군대에서 하라는 걸 배짱 좋게 거절할 수는 없죠. 그리고 연기자 출신 연예병사가 많다고 해서 모두 뮤지컬이 가능한 건 아닙니다. 국방부에서 만들었지만 유료 관객들을 생각하면 뛰어나지는 않더라도 어느 정도의 수준은 갖춰야 하니까요.

      그런데 데쟈뷰 같달까. 생명의 항해 때 모 팬덤에서 하던 얘기와 똑 맞아 떨어지니 신기하달까, 재미있달까 그러네요.

    • gjf 2012.07.05 21:07  댓글주소  수정/삭제

      자숙은 개뿔..
      생명의 항해 군뮤지컬 당시 협찬사 이름으로 검색해봐라
      누구와 연결되는지. 협찬이 곧 돈들고 가서 나 뮤지컬 출연시켜 주세요.. 이거 아님? 아.. 군대에서도 돈벌고 있었던건가?

  4. dma 2012.06.14 19: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언론 플레이라?? 주지훈 쪽에서 언론 플레이를 잘했다면 이리 맹비난은 안 받겠지요.
    사실이 왜곡 된게 많은데요 뮤지컬 군대에서 한거라 안할수 없는거고 환각파티란 뭔가요? 유언비어 퍼트리는거 이것도 죄입니다. 아무리 밉더라도 사실만 쓰시지요. 없는 애기 지어내지 마시고요.
    유언비어가 남무한 글에도 손을 못쓰는 소속사 인데 뭔 언롤 플레이를 한다고 하는지 참..

  5. dma 2012.06.14 22: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위에 근데요님이 쓴건 뮤지컬 발표 나니까 모팬들이 자주 하던 말이였는데
    여기서 똑같은 글을 보네요. 아직도 주지훈글에 저리 관심이 많다니요
    오지랖도 크시네요 허허 주지훈 이란 배우가 물론 잘못했지요 법을 어겼으니까 근데 잘못한 만큼만 비난을 당했으면 좋은데 이건 마치 살인을 저질은 대역죄인 처럼 여기저기서 물어 뜯으니
    어이가 없긴 하네요. 또 그럴것이다 저럴것이다 온갖 추측성 기사와 글들 마구 쏱아내고
    진짜 힘없고 빽이 없어 그러기엔 참으로 놀라워요.이렇게 까지 주지훈만 마구 잡는다고 한다면 과거에 법을 어겨 죄를 지어서 그런다고 할까요..

  6. 어지간히하세요 2012.06.15 1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지훈이 잘한 건 아닙니다. 하지만 당시 그 사건에 연류된 연예인 중 그중 인지도가 높다는 이유만으로 혼자 실명으로 보도되고 온갖 비난은 혼자 다 받았었죠. 게다가 당시 마약을 해서 처벌을 받은 것도 아니고 과거에 했었던 걸로 처벌을 받았습니다(만약에 아니라고 우겼으면 증거도 없던 상황이었습니다.).

    군대를 안가봐서 모르겠다만 군대에 가서 군대에서 시키는 것을 안할 수 있나요? 그리고 닥터 지바고도 주지훈 하지 않았습니다. 하려고 하다 성대결절로 못하게 되었죠. 가뜩이나 이렇게 뭘 하든 쌍심지켜고 달려드는 사람들이 많으니 하고 싶어도 못하겠네요.

    • ㅋㅋ 2012.06.23 14:40  댓글주소  수정/삭제

      주지훈같은 애할테도 팬이 있긴있나보네요 이딴 쉴드나 쳐주고 약쟁이 연애인이 뭐 그리대단하다고 블로그 에까지 와서 이난리인지

  7. 정연희 2012.06.15 15: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지훈 자숙했죠~~당연히 많이 오랫동안~~

    주지훈 마약관련해서.. 그때 주지훈 무리중 주지훈 버금가는 유명인 많았지만~~~
    갸들은 약삭빠르게 움직였겠지~~
    나쁜짓인거 알고 양심선언비슷한거 였는데
    결국은 잘 못 뉘우치는놈만 매장되고
    안밝혀진것들은 활개치고 결혼하고 잘지내고 그라나~~진짜 너무너무들 하네요~~
    비록 잘한일 아닙니다만...
    자숙했으며 지금까지 열심히 하려고 하는 주지훈한테 손가락질은 이제그만

  8. 시니 2012.06.15 21: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숙이라고 말씀하시는것이 구체적으로 오느정도의 기간이며 그기간동안 어떻게하고있어야 하는걸까요. 참 주관적인 기준입니다. 누구에게보여주기위한 자숙이야말로 위선이 아닐까요.

  9. 트리 2012.06.16 08: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환각파티??? 주지훈 팬들도 모르는???여기저기서 눈덩이 처럼 굴러나온 말을 마치 사실처럼 쓰셨네요 ~연기로 속죄하겠다는 말~비약하면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겠네요 ~전 자신의 삶을 다시한번 성찰하고 열심히 살겠다는 말로 들리던데~~글쓰신분처럼 생각했다면 감히 그렇게 말하진 않았겠죠~철창에 가서 고통받아야 자숙일까요 ~주지훈 본인은 자기가 저지런 잘못으로 잃은게 얼마나 많은지 뼈져리게 느끼고 충분히 고통스러웠을 겁니다 ~그 고통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겠죠~이러한 글들이 온라인상에 오르고 이러한 댓글을 다는 저같은 사람이 있고~지금도 자숙과 고통은 계속되고있습니다 ~영화나 브라운관에 얼굴을 비춘다 하여 몰염치가 아니라 자신의 잘못된 과거의 대한 후회로 더 열심히 살고자 자신을 다짐할겁니다 거것이 자숙이 아닐까요~군대,5년이란 시간 이러한것들의 문제보다 과거를 속죄하고 더나은 사람으로 ~손톱만큼의 발전이 있는 사람으로 살아갈려 노력하는 한사람의 배우이고 인간입니다 ~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10. ㅇㅇ 2012.06.16 17: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숙이 이렇게 가벼우니 죄까지 별 것 아닌 것 같습니다. 어린 층에 영향력이 큰 만큼 더 모범이 되어야 할텐데 이런 진흙탕을 보이는 것 자체가 참 씁쓸해요...

    • ㅇㅇ 보시오 2012.06.16 22:01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린층의 영향력은 이분이 아니죠 ㅋㅋ 그런식로 꼭 몰아가는 이런류의 댓글들 ㅋㅋ 어린층은 이분 모르는 사람이 더 많을껄요?

    • ㅇㅇ 2012.06.17 00:08  댓글주소  수정/삭제

      주지훈의 팬층은 아주 많이 봐야 20대 후반일텐데요? 앞 뒤 안 보이는 팬 쉴드를 보면 팬층은 한참 어려보입니다. 그리고 한 개인보다 전반적인 연예계세태에 대해서 입니다.

  11. 친인척 이신가요? 2012.06.16 21: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본인보다 더 잘아시는것 마냥 쓰셨네요 ㅋㅋ 무슨 억화심정이라도 있으신듯 ㅋㅋ 전 사실 솔직히 이런 티스토리 쓰시는 분들이 더 이해가 안가는 사람중에 하니입니다 왜 쓰시죠? 그게 더욱 궁금합니다 무얼 얼마나 그 사람에 대해 그리 잘아신다고 몇자 끄적 거리시는지 조사하고 쓰셨습니까? 대한민국의 포장된 기사들만 읽으시고 글로 끄적 거리셨네요 관심 가져주시는건 감사하지만 그냥 관심 가져 주시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12. SW 2012.06.17 00: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 블로그이고, 본인의 생각을 포스팅한 것이니 당신이 틀렸소. 할 수는 없으나,,
    글 참 아프게 쓰시긴 했네요.
    잘못 한 것에 대해 시인하고 그에 대해 벌도 받았습니다.
    넘어진 아이를 일으켜 주지는 못할 망정 다시 밀어 넘어뜨리고 밟고 계시네요..
    자숙의 시간을 갖지 않았다구요?
    남의 일이라고 그렇게 쉽게 생각하지 말아주세요.
    본인이 감수하고 받은 고통은, 본인밖에는 모릅니다.
    한 사람의 몇년이, 어느 한사람의 포스팅에의해 아무것도 아닌 것이
    되어서, 맘이 아파서 댓글 남깁니다.

  13. os 2012.06.18 22: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쨌든, 주지훈은 안타깝고 아까운 연기자다. 하지만  주지훈을 대체할 연기자들은 여전히 너무나 많다. 주지훈이 굳이 스크린이나 브라운관에 얼굴을 비추지 않아도 상관없다는 이야기다. 아깝지만, 배우 하나를 잊는 것 만큼 대중들이 빨리 하는 것은 없다."
    ㅎㅎㅎ 참 아이러니하게 복귀한다니 참 속이 쓰리시죠

  14. ㅇㅅㄹ 2012.06.19 00: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ㄱㅈㅇ 이나 따져라 얘는그래도 몇년동안활동을 안했잖슴?

  15. 혜일 2012.06.20 19: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뭘 알고 쓰면 뭐라고 안할텐데 닥터지바고 출연 안했습니다 그리고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지드레곤에 대해서는 관대하시는지 주지훈은 음성인데 자백해서 이렇게 죽일듯이 달려들고 지드래곤은 일본에서 국제 망신 시켰음에도 한달만에 복귀해도 암말 안하는 사람들이 말이야

  16. 흠. 2012.06.26 16: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주지훈 팬은 아니고 마왕을 재밌게 봤던 시청자입니다. 오늘 영화 제작발표회가 있었다고 뉴스가 떴길래 검색해봤더니 이런 글들이 많더군요. 복귀와 자숙이라는 것이 다 주관적인 입장입니다. 그러나 주지훈보다더 한 사람들이 조금만 검색해 보시면 많은데 한 사람만 마녀사냥 식으로 몰아세우는 것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이렇게 글을 쓰실려면 한 사람이 아닌 다른 비난을 받아야 할 사람들도 함께 언급하는 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 굳이 따로 말하지 않아도 다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17. - 2012.06.27 09: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주지훈의 팬은 아니고, 이런글을 자주 써 올리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왜 너무 부정적인 면만을 보시는지 잘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하고, 죄를 지으면서 살아갑니다. 누구 하나 깨끗한 사람은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죄를 인정했다는 것에 전 더 놀랍습니다. 공인이기에 죄를 인정하는 것이 더 무섭고 두려웠을텐데, 그 용기가 놀랍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재기를 할려고 하는데, 용기를 주지 못할 지언정 이렇게 비판적이라면!! 마음이 얼마나 아플까 두려울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이땅에 죄인들을 이러한 색안경을 쓰고 바라 본다면, 새사람으로 거듭날 수 없게 만드는 원인제공이 아닐까 합니다.

  18. ㅎㅎㅎㅎ 2012.07.05 21: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마초도 아니고 문란하고 변태적인 성행위가 떠오르는 동물 마취제 케타민과 엑스터시를 복용한 놈을 쉴드치는 인간들은 오프에서도 당당하게 그러고 있을지 의문.

  19. BlogIcon PK준 2012.07.17 21: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지훈 오늘도 언론플레이해대는군요. 대마초로 물타기 해대는게 반성의 기미는 전혀보이지 않고 앞으로도 않할거 같고. 정말 인생 더럽게 산다.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ew?newsid=20120717172911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