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와 YG의 '대결양상'이 점입가경이다.


KBS [연예가 중계]가 대성의 교통사고 사건을 두고 딴지를 걸면서 파장이 확산된 것이다.


사실여부는 둘째치고, 빅뱅 컴백을 앞두고 일이 아주 꼴사납게 됐다.


KBS와 YG의 악연은 도대체 언제까지 계속될 것인가.


20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서 대성은 "유가족을 찾아가 제대로 말도 못하고 '죄송하다'고만 했다" 며 "장례식장에선 화를 내셨지만, 나중에 시간이 지난 후 고인의 이모분과 친형이 오셨다. 그 분들이 '일은 그렇게 된 것이고, 우리도 대성씨가 계속 자취를 감추고 있는 것은 원치 않는다. 나중에 더 열심히 활동해서 웃으면서 봤으면 좋겠다' 고 위로를 해 줬다. 내가 위로를 받고 있으니까 더 죄송하고 정말 감사했다." 고 털어놓았다.


그런데 25일 KBS [연예가 중계]가 이 부분에 대해 강력하게 제동을 걸고 나섰다. [연예가 중계]는 대성이 출연한 [힐링캠프] 출연 화면을 장시간 내보내며 과연 대성이 유가족에 대해 제대로 사과를 했는가에 대해 문제 삼았다. 또한 교통사고 사망자의 어머니를 직접 만나 교통사고 전후에 대성과 합의를 했는지, 사과를 받았는지 물었다. 교통사고 사망자 어머니는 "장례식장 가서 대성 얼굴 쳐다보지도 않았다" 며 [힐링캠프]의 발언을 정면으로 반박했다.


또한 장례식 이 후, 사망자의 가족들은 여전히 가난하게 살고 있다고 리포팅을 이어나갔다. 장례식이 끝나자마자 가족들을 외면하는 YG 측에 도의적 책임을 물은 것이다. [연예가 중계] 방송 이 후, 대성의 교통사고 논란은 인터넷을 발칵 뒤집어 놓았다. 대성이 빅뱅의 성공적 방송 컴백을 위해 [힐링캠프]에서 자신에게 유리한 거짓말을 했다는 이야기가 돌기 시작한 것이다. 그도 그럴것이 [힐링캠프]의 발언과 [연예가 중계]의 리포팅은 상반되도 너무 상반되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여기서 네티즌들이 간과한 부분이 하나 있었다. [힐링캠프]에서 대성은 부모님을 만나 이야기를 나눈 것이 아니라 사고자의 형과 이모를 만나 위로를 받았다고 이야기했다. 하지만 [연예가 중계]는 형이나 이모가 아니라 사고자 부모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의도적 편집인지, 단순한 실수인지 알 수는 없으나 확실한 것 한 가지는 [연예가 중계]가 '대성 사건'에 대해 부정적 의견을 갖고 YG를 '정조준' 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진실은 무엇일까. [연예가 중계] 방송 이 후, 사고자 형은 "내가 대성에게 위로의 말을 건넨 것이 맞다"며 방송 내용을 전적으로 반박했다. "대성이 [힐링캠프]에서 한 말은 대부분 다 사실이다. 처음에는 화를 많이 냈지만 나중에 YG 사옥 카페에서 대성을 개인적으로 만나 위로의 말을 건넸고 '열심히 살아라'고 했다" 는 그는 "지금 어머니가 편찮으시다. 연예가 중계 인터뷰를 한 것도 잊어버리실 정도다." 라고 이야기 했다.


또한 "YG측과 확실히 합의한 것도 맞다. 합의 할 때 부모님, 나, 이모 다 모여서 함께 했다." 며 합의 문제에 대해서도 일단락 졌고, "지금 살고 있는 집이 재개발 지역이라 이제 이사를 가야 한다. 방송에 나온 것처럼 형편이 어려운 건 아니다. 내가 바빠 집 정리를 못한 것 뿐이다" 라고 이야기했다. 사고자 형의 언론 인터뷰를 미루어 봤을 때, [힐링캠프]에서 대성이 한 이야기 대부분은 사실로 판명되었다. [연예가 중계]의 편향적 리포팅이 오히려 논란을 부추긴 꼴이 된 셈이다.


도대체 왜 [연예가 중계]는 대성 사건에 이토록 냉정하게 문제를 제기한 것일까. 여기에는 YG 엔터테이먼트와 KBS의 불편한 관계가 내재 되어있다. 2009년부터 지속적으로 쌓여 온 YG와 KBS의 갈등이 예외없이 폭발한 것이다.


2009년 당시 KBS2 FM [키스 더 라디오]에 출연하려 했던 지드래곤이 사전 연락 없이 펑크를 내자 KBS는 "YG의 행태가 괘씸하다" 며 YG 소속가수들에 대한 보이콧을 선언했다. 이에 대해 YG는 "예전부터 출연을 취소했었고, 아무런 연락도 받지 않다가 이런 식으로 대응하느냐" 며 격분했고 여기서부터 양 측간의 악연은 시작됐다. 이 문제는 YG의 공식적인 사과로 해결되었으나 여전히 KBS와 YG 사이의 앙금은 해결되지 않은채 갈등만 봉합된 셈이었다.


2010년에도 갈등은 계속됐다. YG가 KBS의 연말 가요 시상식에 불참을 선언하면서 KBS의 심기를 건드린 것이다. YG는 KBS 연말 가요 시상식의 공정성에 정식으로 의문을 제기했고, 이에 대해 KBS는 "방송사 방침에 월권을 하는 것이냐" 라며 맞섰다. 이로 인해 촉발 된 갈등은 그 후 YG 소속 가수들의 대거 [뮤직뱅크] 불참으로 이어졌고, KBS 예능국도 YG 소속 가수들에 대한 보이콧을 공개적으로 천명하면서 양 측은 3년 가까운 시간동안 앙숙 관계를 유지하게 됐다.


이런 악연을 돌이켜 볼 때, 이번 [연예가 중계]의 대성 사건 리포팅 역시 YG 엔터테인먼트에 대한 KBS의 의도적 공격으로 보인다. YG 최고의 수익모델인 빅뱅의 컴백에 흠집을 냄으로써 유리한 방송 환경 조성을 방해하고, 거대 방송국의 무서운 맛을 단단히 보여주려는 움직임인 셈이다. KBS의 공격은 정확히 YG의 의표를 찔렀고 사고자 형의 증언이 있기 전까지 대성은 물론이고, 컴백을 앞둔 빅뱅, 그리고 소속사 YG까지 엄청난 도덕적 상처를 입게 됐다. [연예가 중계]의 돌발 공격으로 인해 입은 내상이 생각보다 만만치 않게 됐다.


물론 이번 빅뱅 컴백은 누가 봐도 이른 감이 있다. 지드래곤의 대마초 사건도 사건이고, 의도치는 않았지만 대성의 교통사고 역시 대중에겐 대단히 충격적 사건이었기 때문이다.


자숙의 시간과 반성의 크기가 비례하는 법은 없지만, 채 1년도 되지 않아 방송에 얼굴을 드러내는 건 뻔뻔스러워도 너무 뻔뻔스러운 짓이다. YG 측에서는 "아무런 법적 책임이 없다"고 강조하고 있지만 연예인의 사건사고는 법으로만 설명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컴백을 할 수 있느냐, 없느냐는 전적으로 대중의 마음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 대중은 여전히 빅뱅 컴백에 냉소적이고 부정적이다. 이런 측면에서 이번 빅뱅 컴백은 YG의 패착 중 패착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KBS가 YG를 이런 식으로 '공격'하는 것이 정당화 될 순 없다. 특히 대성 사건의 경우 의도적으로 진실을 왜곡해 YG를 공격한 것은 '팩트'에 입각해 사건을 전달해야 하는 연예 보도 프로그램의 "기본"을 망각한 행위다. 아무리 YG 와의 관계가 좋지 않다고 하더라도 인터뷰 내용을 교묘하게 비꼬고 사건의 전말을 헷갈리게 만들어 대성이를 거짓말쟁이로 전락시키는 건 공영방송이 할만한 품위 있는 행동이 아니다. 이건 [연예가 중계]가 잘못해도 한참 잘못한 일이다.


[연예가 중계]는 단순한 예능 프로그램이 아니다. 20년 가까이 방송 된 대한민국 대표 연예 뉴스 프로그램이자, 그들 스스로 이야기 하듯 "한 주간의 연예계 소식을 발빠르게 전하는" 보도 프로그램이다. 그렇다면 KBS와 YG의 관계가 어떻든간에 나름의 공정성과 균형감각은 갖춰줘야 한다. 또한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KBS의 간판 프로그램이니만큼 시청자를 실망시키지 않는 품격과 품위 역시 지켜내야 한다. 허나 이번 '대성 사건' 리포팅으로 인해 [연예가 중계]는 공정성도, 균형감각도, 품격과 품위도 모두 잃어버렸다. 그 어느 하나도 지켜내지 못한 최악의 자충수가 되어버린 것이다.


[연예가 중계]의 편향된 리포팅 때문에 대성은 둘째치고, 이제서야 안정을 찾아가는 사고자 가족들 역시 막대한 피해를 입게 됐다. 잊고 싶었던 상처는 다시 곪아 터졌고 사고자 형은 졸지에 '부모님과 상의도 안하고 합의금을 갖다 쓴' 나쁜 놈으로 지목됐다. 사고자 형은 이 부분에 대해 매우 격분하면서 [연예가 중계]의 무책임한 태도를 공박했다고 한다. KBS와 YG의 기 싸움에 껴서, 오히려 보호받아야 할 사고자 가족들만 더욱 큰 상처를 받은 셈이다.


KBS와 YG의 '악연'이 언제까지 계속 될지는 잘 모르겠다. 하지만 거대 방송국과 거대 기획사의 소모적인 자존심 싸움 때문에 애꿎은 시청자와 대중이 손해를 보아서는 안 될 것이다. 빅뱅을 무리하게 출격시킨 YG도, 그런 빅뱅을 깎아내리려고 진실마저 왜곡한 KBS도 시청자 눈에는 모두 '바보' 같아 보인다. YG는 물론이고 KBS 역시 처절한 반성을 해야 할 때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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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2.27 08: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너무힘이들어간포스팅 2012.02.27 09: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궂이 KBS가 YG를 곡해하기위한 목적으로만 그런 방송을 내보내진 않았을거다.

    자식이죽으면 가장 마음아픈것이 부모인데 그깟 이모와 형제가 무슨소용인가.

    친척들이 모이면 괜히 주제넘게 설치는 사람들이 나오는데 저 이모가 그런사람같다.

    해서 대성측에서 오해를 한것일수도 있지. 부모가 그 사실을 알았다면 이모와 머리채잡고 싸웠을 판이다 이거다.

    그렇다고해서 가장 중요한 부모와 인터뷰한것을 사실의 왜곡이니 어쩌구 하는건 너무 비약이 심한 것 같다.

    내 판단에는 사망자의 유가족중 가장큰상처를 입은것은 당연히 부모고, 대성에게도리어 사과..?위로..? 그런걸 건 낼 자격이 있는것도 부모밖에 없다고 본다.

    오히려 사건과 큰 상관도 없는 이모를 끌어들여 커넥션한 YG의 의도가 의심스럽다.

    당연히 부모를 찾아갔어야 맞는거 아니겠는가.

    • 몬소린겨 2012.02.27 14:53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럼 kbs가 자식위하는맘으로 대성때리기 방송을했다는건가요? 풉..
      글쓴님아 글 읽고 댓글다세요. 어머님 아프시다고 자기가 인터뷰하신내용도 기억못하신답니다.
      또 재개발지역이라 이사가야하는거고 집안사정은 어렵지않다고하네요. 이모뿐만아니라 형도 그자리에있었고
      형이 인터뷰한거보면 어떤상황인건지 알텐데요. 무턱대고 까지말고 글좀 읽으시지요.

  3. 너무힘이들어간포스팅 2012.02.27 09: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가난에 관한 말에대해서도 동의한다.

    진정 대성이 저토록 사죄하는 마음이 깊었다면 단순 법적책임을 떠나서 어떠한 액션이 있었어야하지 않을까.

    대성의 수익에 관해선 아는바가 없으나 빅뱅의 TOP 의 경우 일부 씀씀이가 공개되었는데 이미 일반인의 스케일이 아니다.

    대성의 인지도가 TOP의 그것에 못미친다해도 TOP을 보면 YG에서 불평등계약을 하진 않은걸로 사료되고, 그렇다면 충분한 성의를 보일수있는 재력가란 소리다.

    물론 내가 황금만능주의에 모든것을 돈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아니나,
    가난에 찌들리고 있다는걸보니 이건 좀 아닌거 아닌가 싶다.

    • 음... 2012.02.27 13:36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 어머님은(뇌병변6급)많이 아프십니다 몇일일도 잘 기억을 못하신답니다 심지어 연예가중계팀과의 인터뷰도 기억을 못하신다고 하네요 그러함에도 합의할땐 부모님도 계셔야하기에 같이 계셨고요 이후 친형과 이모님께서 대표로 대성군이 장례식비용등을 내며 원만히 마무리가 됐었습니다 친형께서 방송을 보시고 사실과 다르다며 인터뷰를하신 기사가 났습니다 여러차례 용서를 구하는 대성군이 지금은 안타깝다며 좋은모습 보여줬음 좋겠다고 하셨습니다 검색해보시면 아실 수 있는 내용입니다

  4. 2012.02.27 21: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 제가 뭐라말하긴 그렇지만 YG나KBS나 다 쪼잔하다고하나...?
    그런감이있네요
    어쨋든 추천

  5. 반도인 2012.02.29 16: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성이 문제가 아니라 문제는 쥐대골인데 타깃을 잘못잡았어



[놀러와]에 빅뱅이 등장했다.


생각보다 빵빵 터지는 '입담'을 보노라니 이젠 빅뱅도 예능을 즐길 줄 아는 중견 아이돌이 됐구나 싶었다.


그런데 특히,그 중에서 그야말로 '대활약'을 보인 멤버 한 명이 있다.


바로 승리다.

 


예전 빅뱅이 예능 프로그램에 등장하면 중심은 항상 지드래곤과 탑이었다. 승리는 감초 역할에 지나지 않았다. 그런데 5년이 지난 지금 상황이 완전히 역전됐다. 이번 [놀러와] 빅뱅 편은 승리가 없었으면 큰일 날 뻔 했다. 승리가 입을 열면 빵빵 터지는 에피소드가 끊임없이 쏟아졌고, 모든 토크도 승리를 중심으로 돌아갔다. 한 마디로 승리가 분위기를 장악한 가운데 빅뱅의 다른 멤버들이 '서포트'하는 격이었다.


빅뱅 멤버 가운데 가장 여유롭게 [놀러와]에 임한 승리는 예능을 가장 즐기는 모습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을 즐겁게 만들었다. 자신의 이야기부터 멤버들의 이야기까지 아낌없이 털어 놓은 그는 완급을 조절하며 [놀러와]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유하게 만들었다. 물론 노련한 MC인 유재석, 김원희의 적절한 리액션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겠으나 그의 자신만만하고 당당한 토크는 토크쇼인 [놀러와]의 본질을 가장 정확하게 캐치하고 있었다.


승리는 빅뱅의 '일상적인 모습'을 디테일하게 포착해 예능으로 포장하는 수려함을 보여줬다. 분위기가 처질만하면 유재석, 김원희의 적극적인 서포트 아래 분위기를 업시키는 역할을 담당했고, 토크부터 모창까지 예능에서 필요로하는 모든 것들을 [놀러와]에 쏟아냈다. 엉뚱하고 오버스러운 모습과 재치있는 말솜씨는 '예능돌' 승리의 진면목을 보여주는 듯 했다.


그 중 승리가 [놀러와]에서 가장 잘했던 것은 치고 빠지는 타이밍을 정확히 파악했다는 것이다. 폭로전과 같이 몰아칠 때는 아주 세게 몰아쳤다가, 타 멤버들이 이야기를 시작하면 공세에서 수세로 포지션을 바꿔 바로 밑밥을 깔아주는 역할을 했다. 자기 이야기를 쉴새 없이 하다가도 몇몇 에피소드는 지드래곤이나 탑에게 툭툭 넘겨주는 등 토크쇼의 중심축 역할을 했다.


특히 분위기가 격하게 무거워졌던 엄마의 편지를 읽었던 시간에 승리의 활약은 더욱 빛을 발했다. 모든 멤버들이 엄마의 편지를 읽으며 눈물을 흘리고 슬퍼하자 승리는 오히려 "엄마가...편지를 급하게 쓰셨나봐요" "버스에서 쓰셨나?" 등 예상치 못한 멘트를 날리며 무거워졌던 분위기를 한방에 타파했다. 은근한 반전의 묘미로 큰 웃음을 선사한 순간이었다. 승리의 한 마디가 예능으로서 [놀러와]의 정체성을 단번에 되돌려 논 셈이다.


이 뿐만이 아니다.


예능에서 캐릭터는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승리는 여기에서도 타 멤버들을 압도한다. 사실 승리의 캐릭터는 굉장히 특이한 캐릭터다. 한 음악 프로그램에서 솔로 앨범으로 1위를 하자 "나 자신에게 고맙다" 라고 말 할만큼 자신감도 넘치고 스스로에 대한 자부심도 대단하다. 그런데 그 모습이 시청자가 보기엔 재밌고 신선하게 느껴진다. 승리는 진지한데, 시청자들은 웃기다. 여기서 생기는 아이러니가 승리의 캐릭터를 즐겁게 만든다. 예능에서 승리를 주목할 수 밖에 없는 이유다. 


승리는 [놀러와]에 출연하면서 "대성이 형이 없으니까 내가 다 해야한다" 던 당찬 포부를 밝혔다. 얼마나 할까 싶었지만 정말 깜짝 놀랄정도로 그의 활약은 대단했다. 승리의 한 마디, 한 마디가 [놀러와]를 살렸고, 빅뱅을 살렸다. 자칫 재미없고 무미건조할 수도 있었던 '빅뱅' 특집은 승리의 활약 하나로 5년차 아이돌의 '예능 교과서'로 재탄생됐다. 그 만큼 절정의 예능감을 보여준 셈이다.


과거 예능프로그램 속 승리가 '무엇인가를 꼭 보여줘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시달리는 듯 다소 불편해 보였다면 최근의 승리는 예능을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자신을 어필하는 방식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빅뱅 자체에서도 자기 발전을 꿈꿔야 하겠지만 더 나아가 엔터테이너로서의 가능성도 무궁무진하다는 이야기다. [놀러와] 빅뱅 특집은 그러한 승리의 엔터테이너적 감성을 여실히 보여준 레전드로 남을 만 하다.


이제 승리가 해야 할 것은 자신의 캐릭터를 갈고 다듬어서 대성과 같이 '대중적'으로 폭넓은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만드는 것, 그리고 지금보다 더욱 예능을 편하게 즐기고 사랑하는 마음가짐이다. 소년다운 패기만만한 자신감과 특이하고도 재밌는 캐릭터, 그리고 유려한 말솜씨가 결합되어 있는 그는 분명 가수 뿐 아니라 엔터테이너로서도 대단한 성공을 거둘 숨겨진 '다크호스'가 분명하다.


빅뱅과 함께 점점 더 성장해가는 이 멋진 엔터테이너가 보다 내실있고 단단한 사람으로 커나가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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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한시 2011.04.05 14: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방송 보면서 승리가 편안하면서 재치 있었던 것 같아요. 승리가 나온 예능들은 다 좀 웃긴데 요번은 더 여유가 있었던 것 같네요

  2. 두시 2011.04.05 14: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 호흡 먹고 가는 방법을 좀 깨친 것 같네요. 저도 보통 빅뱅 승리 나온 예능 보면 재밌고 특이하고 귀여운 캐릭터다 싶은데 뭔가 부담감이나 각오를 안고 하는 것 같아서 그게 대중들에게도 좀 느껴지겠다 싶을 때가 있었거든요. 그런데 이 그룹은 정말 끊임없이 승리 이야기를 하네요;;;

  3. 기슭 2011.04.05 14: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치고 빠지는데 능해진 것 같다는데 공감합니다. 사실 예능이 빠지고 싶어 하는 사람한텐 빠빠이지만 치고 나가려고 하는 사람에겐 문이 활짝 열려있다고 보거든요. 예능에서 보여지는 승리는 너무 치려고 해서 가끔 어우.. 너무 나갔네 ㅋㅋ 싶은 경우가 있었는데 어제는 참 잘 치고 빠져서 군더더기가 없더군요. 즐겁게 웃으면서 봤어요~ 사람인 이상 늘 잘 치고 빠질 수 없겠지만 본인한테 여유가 생긴 것 같으니 앞으로도 기대가 됩니다.^^

  4. 세시 2011.04.05 16: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승리넘흐조아요ㅜㅜ

  5. 웃으며부르리 2011.04.05 16: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승리를 보면.. 노력하고 열정적이고 배려깊고 긍정적인 친구라고 생각되는데...
    폭죽이야기할때 솔직히 좀 그랬어요. 이 때, 제가 알기론 승리가 굉장히 맘아파했었거든요. 무대를 좋아했고 노력했고 열정적으로 할 무대에서 다쳐서 못일어난거 무리해서 하겠다고하다가 실신직전으로 병원에 실려갔는데...시간이 지나서 웃으며 이야기하지만 그 이야길 너무 예능화시켜서 <그 때, 그 무대에서 노력하던 승리>를 왜 저렇게 낮추게 만드는건지 싶었습니다.

  6. Favicon of http://jinyou51.tistory.com BlogIcon 一番好きだ 2011.04.05 16: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승리때문에 넘 잼있게 봤던 놀러와에요... 보면 볼수록 매력이 짱인 것 같아요!!!! 리뷰 정말 잼있게 읽고가요~~~~

  7. 2011.04.05 17: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폭죽 이야기.. 승리가 그 이후로 화약공포증생기고 장난 아니었을것 같은데
    웃으면서 넘겨주는 모습 보고 정말 대단하다고 생가했어요ㅠㅠ
    그때 다리부상까지 겹쳐서 쇼크로와서 스탭들이 다들 무대올라가지 말라고했는데 끝까지 올라간다고 고집피우다가 실신했었죠ㅠㅠ 그리고 듣기론 병실에서 눈뜨고 멤버들에게 미안하다고 펑펑 울었었는데..

  8. ff 2011.04.05 18: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승리군이 놀러와가 많이 편했나봐요 보는 저도 아주 편하게 잘 웃고 즐겼답니다. 엄마의 편지에 대한 승리의 사랑메시지는 절 울게 만들었어요 제 아들을 꼭 승리처럼 키우고 싶네요

  9. 승스카 2011.04.05 2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었지만 씁쓸했던 방송이었습니다
    폭죽이야기..승리 다리부상에 겹쳐서 무대 올라가겠다고 하다 실신해서 실려갔었죠,,미안하다고 펑펑 울었던 이야기를 너무 재밌는 이야기가 돼서,,
    편지 읽을때도 울컥하면서 목소리가 잠기는게 보이는데도 한마디씩 하며 재밌게 이끌어나가고 분명 좋은 예긴 아닐텐데 폭로를 해도 웃으며 받아치고 받아주고 높여주는게 정말 승리답고 좋은 모습이었어요
    비록 몇가지 일로 인해 이미지가 많이 안좋아졌지만 이번 방송은 좀더 여유를 갖고 편하게 잘한거같아서 기뻤습니다^^

  10. zzzzz 2011.04.05 23: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재밌었어요. 항상 열심히는 하지만 너무 무언가를 해야한다는 압박감이 보여서 안타까웠는데 이젠 자연스럽고 노력하는 만큼 나오는거 같아서 참 좋아보였어요. 폭죽 얘기 본인도 웃어서 그런건지 알았는데 인터넷에서 얘기가나오기에 찾아보니 좀 난해하더군요. 실신해서 응급실간 일이 왜 웃음얘기로 나왔어야했던건지;; 본인 사생활 얘기는 꺼려하면서 다른 멤버얘긴 서슴없이 하는것도 좀;;;
    하여간 방송이라고 가꾸지 않고 솔직하게 보여주고 노력하던사람이 성장하는 모습을 보니 즐겁네요~ 그리고 빅뱅인데 대성이 없었던건 조금 아쉬웠네요

  11. 미실 2011.04.06 20: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승리 최고였죠...놀러와에서 진가를...멋졌어요

  12. zzz 2011.04.27 01: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매력적임

  13. 킁킁 2011.12.18 19: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빅뱅 대성,승리 제외한 나머지 셋은 예능감이 좀 떨어지는 것 같아요. 분위기가 축 처질뻔했음;; 승리가 제일 예능감이 좋아보여요 ㅋㅋ 말할때마다 제일 재밌구 ㅋㅋ 그리고 빅뱅은 예능만 나오면 너무 승리얘기만하고 몰아대서 좀 다른얘기도 해야될듯.. 솔직히 재미도 없구요;; 너무 폭로전만해서리.. 확실히 예능나오면 나머지 멤버들이 승리한테 의지하는게 보이구요. 승리가 예능에서 약간 부족한점도 있지만 좀만 더 다듬으면 발군의 실력을 보일거 같네요 ㅎㅎ 승리 없었으면 승리 얘기만 주구장창 해대다 또 방송이 썰렁해졌을듯..

  14. BlogIcon Century 21 Broker Properti Jual Beli Sewa Rumah Indonesia 2012.01.13 15: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는 아주 이쪽으로 즐길입니다. 그 좋은 주제. 그것은 몇 가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절 그다지 도움이됩니다. 그 기회가 너무 빠른 너무 환상적이고 일하는 스타일입니다. 난 당신이 모두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감사

  15. 승리짱 2012.01.30 02: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승리야 사랑해 너무 너무 사랑해 오늘도 내 꿈에 나타나야지 자기야 안그래? 매일 매일 승리만 볼래 나는 승리야 사랑해 나는 우리 승리만 봐요 승리 너도 그렇지?// 너도 나밖에 없지? 나도 알고 있어 자기야 사랑해



 송지나 작가의 신작, [왓츠업]에 가장 먼저 캐스팅 소식이 들려온 것은 바로 국내 최고 아이돌 그룹 빅뱅의 '대성'이다. 같은 그룹의 멤버 탑 역시 드라마 출연을 한 마당에 어쩌면 [패밀리가 떴다]로 대중적인 인기를 얻은 대성역시 드라마 출연을 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수순일 수도 있다. 

 
 그러나 이번 작품은 대성의 첫 작품으로서 송지나 작가의 히트작, [카이스트]의 후편쯤 되는 형식을 띌 것이라고 했다. 주연 배우들이 대성뿐 아니라는 점에서 대성에게 지워진 무게가 상대적으로 가벼울 수 있어 보인다는 점에서 약간은 장점이 있겠지만 이런 '처음부터 주연' 이라는 전략을 편 대성에게 결코 가볍지 않은 족쇄가 될 수도 있는 선택이다.


 대성의 실질적인 능력의 검증에 기반했다기 보다 '빅뱅효과'에 기댄 캐스팅, 대성에게 위험한 위험한 이유는 무엇인가?


  대성, 과연 연기자로 인정 받을까


 일단 대성이 빅뱅 멤버들 중에서는 가장 다양한 연령층에 어필하고 있다는 사실만은 부정할 수 없다. [패밀리가 떴다]에 출연하며 높은 시청률로 인해 대성의 인지도는 그 어떤 멤버보다 넓은 범위에 속하고 있다.


 하지만 인지도가 연기의 다는 아니다. 일단 대성의 연기력이 전혀 검증되어 있지 않다는 점은 가장 우려가 되는 부분이다. 송지나 작가 측에서 만족스러운 평가를 내리긴 했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잠깐의 연기력 테스트나 대본 연습에서 비롯한 평가인 데다가 제작진 측의 일방적인 입장에 지나지 않는다. 


 제작진 측에서야 출연 배우의 험담을 할 수는 없는 노릇. 대성이 정말 해내야 할 것은 100%를 보여주기 위해서 120%를 해 내야 하는 TV브라운관에서 어느정도의 매력을 보여줄 수 있느냐 하는 것이다. 연기력과 표정등의 단점이 고스란히 전달되는 상황에서 어떤 대성만의 캐릭터를 창조할 것인가 하는 문제는 결코 가볍다 할 문제가 아닌 것이다.

 
 대성은 분명 자신만의 개성이 있는 캐릭터임에는 틀림이 없으나 그것은 어디까지나 [패떴]이나 가수로서의 이야기였다. 대성에게 '연기자'로서의 매력을 기대하는 사람은 극소수다. 오히려 대성이 나옴으로써 드라마의 전반적인 이미지가 다소 퇴색되는 경향마저 보였다. 그만큼 예능인이나 가수로서의 이미지가 강한 대성에게 무엇을 기대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에서 시작되기 때문에 대성의 이런 행보는 오히려 처음 시작하는 연기자 보다 더욱 더 뒤처진 채로 시작되는 것이다.
 


 솔직히 말해서 대성이 예능으로 인지도를 쌓았다고 해서 정말 한단계 도약했다고 말하기도 어렵다. 대성이 다른 예능인들보다 얼마나 차별화되고 개성적인 행보를 보였는가 하는 의문에 대하여도 그다지 긍정적인 대답은 나오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그런 대성이 처음부터 주연자리에서 어떤 능력을 보여줄 것인가에 대한 대답을 섣불리 내리기가 더욱 어려운 것이다. 더군다나 연기 경력이 전혀 없는 대성에게 있어서 이런 식의 행보는 너무나도 무모한 결정이다. 


 드라마가 성공하면 물론 또다른 기회가 되겠지만 드라마가 성공하더라도 대성이 가진 매력이 오히려 반감되는 연기를 펼친다면 대성에게 있어서 결코 플러스라고 할 수는 없을 것이다. 드라마가 혹시라도 실패하게 되면 더 큰 문제다. 대성의 첫 주연작이 실패했다는 것은 가장 주목 받은 사람에게 화살이 돌아갈 여지가 크기 때문이다. 이효리의 [세 잎 클로버]의 실패처럼 대성에게 그 족쇄가 채워질 수 있는 선택인 것이다. 


  탑 역시 두차례 정도의 드라마에 출연했으나 잡음이 적었던 것은 일단 그가 조연이었고 탑의 이미지가 어느 정도는 '얼굴마담'이라는 인식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탑도 [아이리스]출연으로 그렇게 좋은 평을 듣지는 못했다. 결국 중요한 것은 그가 얼마만큼의 성공을 하고, 얼마만큼의 가능성을 보여 주느냐 하는 것이다. 물론 꼭 연기를 잘 할 필요는 없다. 김현중 같은 경우만 보더라도 그의 왕자님 같은 이미지에 부합된 역할을 선택해 해외로까지 인기가 뻗어나가는 행운을 누렸다. 


 하지만 조금은 안타까운 발언일지는 몰라도 대성에게 김현중같은 이미지를 기대할 수는 없다. 일단 기존의 이미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역할을 할 것이라는 예측이 가능한데 그 기존의 이미지가 브라운관에서 얼마나 유효할지는 미지수라는 것이다.


 차라리 대성은 개성있는 조연 쯤으로 시작했어야 했다. 대성의 이미지도 그러하고 대성에게 훨씬 더 안전한 선택이 될 것이었기 때문이다. 물론 의외의 성공을 가져오는 선택일 수도 있다. 그 뚜껑을 열어봐야 그 실체가 드러날 것임엔 틀림이 없다. 하지만 지금, '주연'이라는 상당히 버거워 보이는 자리를 택한 것이 과연 후회 없는 선택이 될 것인가 하는 의문이 드는 것으로 봤을 때 그만큼 위험한 선택이 아니었나 한다.  


Posted by 한밤의연예가섹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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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나가다가..^^ 2010.01.12 19: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분말씀처럼, 주연인지 조연인지 알수 없으니..
    일단 뚜껑을 열어봐야 알겠죠^^

    아마도, 드라마 내 캐릭터중에 대성군에게 적합한 캐릭터가 있었나 보네요^^
    가수가 드라마를 하는것 자체로 말들이 많겠지만, 개인적으로 대성군 열심히 해서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네요^^ (선해 보이는 만큼 항상 열심히 하는 것 같아보여서 잘 되었으면 좋겠네요^^)

    요즘 인터넷 기사며 블로그 글이며..부풀려져서 보도되는게 많아서 어떤게 맞는 이야기인지 모르겠습니다.
    예전처럼 정확한 기사는 찾아보기 힘들고, 그저 TV프로그램 모니터 수준의 기사나, 낚시성 기사들이 많아서..
    어디까지가 진실이고 어디까지가 부풀려진것인지 알수 없으니..

    인터넷이 발달하면서,
    연예인의 모든 일거수일투족을 트집잡아 이러쿵저러쿵 논란되는 일이 많아지는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결국엔 그들도 우리와 같은 사람인것을..
    가끔은 연예인들에게 인신공격까지 하는 사람들에게 물어보고 싶을때가 있습니다.
    자신은 남을 비난할만큼 바르고, 옳곧게 살고 있는지 말입니다.

    사람이기 때문에 한순간의 선택으로 실수를 할수도 있습니다. 그로 인해 실패를 경험하기도 하죠.
    그러나 그 실패와 시련을 밑거름 삼아, 더 나은 자신을 만들어가는것 아니겠습니까.

    데뷔하는 연예인들 나이는 점점 어려지는데, 사실상 그 또래 아이들과 별반 다를게 없는 미성숙한 청소년일 뿐입니다. 그런 친구들이 일찌감치 사회생활에 뛰어드니 여러가지 문제점들이 나타나는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 아닐런지..

    세상에 태어날때 부터 악한사람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저 미성숙한 아이들이 성숙한 성인으로 거듭나기 위한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연예인이기 때문에 그 모든 과정이 논란이 되는것이겠지요.

    물론 그들이 잘했다는 것은 아닙니다.
    연예인으로서의 마음가짐이나 프로정신은 있어야하죠.
    하지만, 그들도 성장해가는 한 사람으로서 처음부터 완벽할 수는 없다는 말을 하고싶네요.
    우리가 그렇게 민감하게 반응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에고, 이러쿵 저러쿵 두서없이 말이 길어졌네요^^

  2. 너무 앞서나간듯 2010.01.12 19: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라마가 시작한 것도 아닌데
    왜 찍었냐는 식의 글은 예의가 아닌 듯 합니다.
    그 소년이 어떻게 하는지를 보고 그다음에 쓰세요.
    패떳에 나왔던 대성이의 모습을 보면 그리 걱정할 것도 아닙니다.

  3. 그건당신생각 2010.01.12 2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앞분들리플보니 아직주연인지조연인지도 모르는데 이런식의 포스트는 아닌듯합니다
    아직드라마가 시작한것도아니고.. 블로거님이 뭘걱정하시는진 빅뱅팬으로서알겟으나
    편견을갖고글을쓰신것같네요 개인적인반감은버리시는게나을듯...

  4. djsmskf 2010.01.12 21: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을 읽으면서 처음서부터 편견을 갖고 적으신것 같네요.
    우선 와이지측에선 대성군이 주연이라고 보도한적이없습니다. 그저 빅뱅에서 한명이 출연한다고 했구요.
    또한 송지나 작가님 홈페이지나 미투를 살펴보면 대성군은 왓츠업에 등장하는 캐릭터중 한명이라고 적었을뿐입니다
    다만 그걸 제대로 글을 파악못하고 왓츠업에 등장하는 여러주인공들중 대성군이 제일 인지도가 있는지
    몰라도 송지나 작가님 미투를 보고 기자들 마음대로 대성군이 주인공이라고 적은 기사를 쓴거고 그 기사를 복사하듯
    여기저기에서 작성한 기사들뿐이였습니다.

    다른 내용들은 뭐 개인 사람마다 대성군에 대한 생각이 틀리니 이해할수 없는 글이 있어도 관여는 하고 싶지 않지만
    무슨 근거로해서 [처음부터 주연을 맡아 특별대우냐] 식의 비난적인 글은 이해할수없네요.
    그리고 만약 연기도안된 대성이 특별대우식 주연을 했다면 우선적으로 이런 글보단 드라마를 직접 보신후
    비난하고 정말 블러그님이 말한 위험한 선택이였는지 그때 글을 적으시기 바랍니다.

    아참..덧붙여 송지나 작가님정도 되시면 아무리 외압으로 누굴 밀었다고 해서 무작정 그 사람을 단독주연으로
    자기 드라마에 출연하게 할 분이 아니라고 알고있습니다.
    빅뱅내에서 연기를 담당하는 탑과 승리가아닌 대성군을 선택했다면 그만한 이유가있었을꺼라 생각합니다.

    • 공감합니다 2010.01.12 19: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블로거님이 무엇을 걱정하시는지는 알겠으나..제 보기에도 편견을 가지고 쓰신듯 합니다..

    • 김대영 2010.01.13 01: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마지막에 날린 멘트는 꼭 그런게 아니라고 봅니다.. 작가도 사람이듯이 아이돌 믿고 시청률을 선택한거 아닌가 의심이 가네요.. 아이리스 탑군도 그랬듯이 다른 조연들보다 몇대사, 몇신 없고 마지막에 어떨결에 죽고 같이 주연들과 홍보를 뛰었다는게 바로 증명해주고있네요..

  5. 전제부터가 잘못됫군요^^ 2010.01.12 21: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앞분들이 밝혀주셨다싶이 주연인적은 없는걸로 아는데....
    요즘 기자들이 직접 무언갈 취재하거나 하다못해 소속사에 전화를 걸어서라도 다시한번 확인하려는것이 아니라
    단지 다른 기자들이 쓴걸 복사기마냥 배끼고 부풀리고....

    요즘 이 드라마 캐스팅을 얘기할때 대성군이 항상 가장 앞에 들어가는데 그것은 아마도 주조연의 문제가 아닌 인지도의 문제이기도 하고요 ㅎ
    기자든 제작사측이든 드라마홍보를 하려면 아무래도 인지도 잇는 사람을 선두에 내새웠을때 효과가 가장크고요...
    아마 그렇기에 대성군 캐스팅소식을 가장 먼저 알린듯하네요....

    여하튼 전제부터가 잘못되었으니 결론도 그닥 맞지만은 안을듯싶네요.

  6. 드라마 시작한 다음에 지켜봐야 하지 않을가요?? 2010.01.12 22: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드라마는 뮤지컬 학과를 대상으로 만든다고 들었어요..
    작가님이 어울렸기 때문에 캐스팅 했을 거라 생각해요..
    대성군의 경우 뮤지컬도 캣츠도 했고.. 전 괜찮겠구나 생각했거든요...
    아직 누구다 주인공도 정해지지 않은 상황 같네요...
    카이스트의 후속편 격이면 세잎클로버의 이효리처럼 거의 중심으로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카이스트 처럼 그 학과에서 일어나는 일을 담은 청춘물.. 여러명이 주인공인 작품이라 생각 듭니다..
    그리고 연기에 대한 평가는 보기도 전에 하는 것이 아니라...
    드라마가 시작 된 후 해도 늦지 않다고 생각해요.. 지켜봐야 하지 않을까요??

  7. 2010.01.12 23: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에 앞서 VIP는 점 밝힐게요ㅋ_ㅋ
    대성오빠가 주연........이 확실한 사실인가요?
    물론 전 빅뱅의 팬이기도 하지만 이점이 맞다면 사실 저도 글쓴이님의 의견에 어느정도 동의합니다.
    대성이오빠가 큰 인지도를얻은 점은 분명하지만 연기자 지망생이 넘치고 넘치는 바닥에서 오히려 섣불리 연기했다가는 악영향을 끼칠수도 있을뿐더러 재능있는 연기자 지망생분들의 기회를 앗아가는 것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차라리 TOP처럼 차근차근 연기의 길을 밟는 것이 더 알맞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주연이 아니라면 대성오빠도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고 보기에 다들 응원해주셨으면 좋겟네용
    너무 악플만 다시지 말구요ㅠㅠ

  8. Favicon of http://http://entertainforus.tistory.com/trackback/802 BlogIcon 황지원 2010.01.13 00: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윗분말에 공감하고 동의도 합니다 검증도 안된 아이돌스타에게 주연을 맡긴다는건 동방신의의 유노를 보아도 알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대성의 이미지가 조연이라는 표현은 좀 아닌듯 하네요 사람을 얼굴보고 주연 조연 판단하는거 같기도 하고요

  9. 거짓말 2010.01.13 0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빠순이 쉴드 무시합니까? 탑 연기도 탑이라는 사람들이 실드치기 시작하면 판세는 뒤집힙니다.
    오판하지 마시죠.

  10. 2010.01.13 04: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1. 럽니 2010.01.13 08: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말해서, 특별대우인거는 맞지 않나요?
    물론 대성 뿐만 아니라, 탑이나 유노윤호도 그랬고 연기 경험은 하나도 없는(뮤지컬 제외)
    대성이 주조연이라고 볼수있는 역할을 갖게 된 점은, 빅뱅이라는 전제가 있었기 때문이 아닌가요?

    그리고, 어떤 사람이라도 편견을 갖을수 있는거 아닌가요?
    여태까지 아이돌 출신 연기자가 성공한 경우는 김현중 하나이니까요.
    김현중도 솔직히 연기력에서는 최악이였죠, 꽃남자체가 연기력보다는 이미지가 강한 드라마여서 넘어간거고.

    그렇다면 당연히 편견 갖고, 걱정할수밖에 없는거죠.

    • 사실.... 2010.01.13 17:34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실 이기회를 긍정적인 결과를 내느냐 부정적결과를 내느냐, 옳은선택인가 잘못된 선택인가는 뭐,, 본인이 하기 나름이겠죠...

      뮤지컬드라마니 뮤지컬을 했었다는점 그리고 드라마인만큼 지금 연기수업을 착실히밟는다는점, 주연이 아니라는점 모두 그닥 나쁜것은 아니지만 말이지요...

      더이상 제작사도 언론도 어차피 주연도 아닌 대성에게 스포트라이트를 맞추기보단 캐스팅된 배우들에게 맞추는것이 대성을 위한길이기는 한것같네요. 하지만 드라마 홍보를 위해서는 아무래도 대성군을 선두에 내새우는게 가장 큰 홍보가 되겠죠...

      아이돌로써 그런 배역을 쉽게땃다면 아이돌이기때문에 이런시의 이미지소모(홍보의 선두에서는것.)는 불가피한거죠...

      뭐...드라마가 방영되고 반응이 어떨지 저역시 궁금하네요...일단 뮤지컬드라마라는것이...ㅎ

    • 참나 2010.01.16 12:27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사람 김현중 안티니!! 뭐가 최악의 연기라 참나!! 꽃남보고 김현중 배우인줄 알았습니다. 가수인줄 몰랐죠. 너무 가수라는 선입견을 가지고 보니깐 그렇죠. 연기를 못하면 그렇게 인기를 얻나 이미 아시아 권 접수했더구만요!!
      나름 대로 화면 장악력이 있더군요, 그리고 눈빛연기는 일품이더구만요.. 댁 말대로라면 김현중은 연기 안되고 비쥬얼로 이미 연기를 넘어 썻네 아니면 그인기 높은것의 이유를 어디서 찾으시려나! 나는 얘가 다른 연기자 보다 앞으로 한류를 이끌어 나갈 스타더구만!!이제 드라마 한편 한것 가지고, 몇년씩 연기를 굴러먹은 애들 하고 비교하면 안되지 솔찍히 이 비쥬얼에 연기 몇번 더하고 연기력 상승되면 올킬이 되겠더라구요!

    • 참나 2010.01.16 12:27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사람 김현중 안티니!! 뭐가 최악의 연기라 참나!! 꽃남보고 김현중 배우인줄 알았습니다. 가수인줄 몰랐죠. 너무 가수라는 선입견을 가지고 보니깐 그렇죠. 연기를 못하면 그렇게 인기를 얻나 이미 아시아 권 접수했더구만요!!
      나름 대로 화면 장악력이 있더군요, 그리고 눈빛연기는 일품이더구만요.. 댁 말대로라면 김현중은 연기 안되고 비쥬얼로 이미 연기를 넘어 썻네 아니면 그인기 높은것의 이유를 어디서 찾으시려나! 나는 얘가 다른 연기자 보다 앞으로 한류를 이끌어 나갈 스타더구만!!이제 드라마 한편 한것 가지고, 몇년씩 연기를 굴러먹은 애들 하고 비교하면 안되지 솔찍히 이 비쥬얼에 연기 몇번 더하고 연기력 상승되면 올킬이 되겠더라구요!

  12. ff 2010.01.13 12: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팬들아,
    솔까말 특별대우인 건 사실이잖아.
    애초에 빅뱅이라는 큰 그룹이 아니라 듣보잡 그룹이였으면 캐스팅될 것 같음?
    그리고 주연이던 주연이 아니던 드라마의 스포트라이트가 대성에 맞춰져있는 이상 위험한 기회인 거 맞음
    마치 유노윤호와 이효리, 손담비처럼.

  13. 공감 2010.01.13 18: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빅뱅팬이지만! 정말 공감합니다.

    물론 대성이가 뮤지컬로 연기력을 쌓은것을 무시하는것은 아닙니다만

    주연을 맡을정도로 완벽한 연기를 선보인다는 근거도 없고

    탑처럼 완벽한 외모를 가진것도 아닌데,

    처음부터 주연이라는 것은 "빅뱅"후광을 입은거죠...


    뭐 이미 맡았다는데 뭐 왈가왈부할거 까진 없지만

    솔직히 팬으로써도 가수랑 예능만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zeliard76 2010.01.28 10: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빅뱅팬인인것 같긴한데
      대성이팬은 아닌것 같군요..ㅋㅋㅋ

    • 팬의 얼굴을 하고..... 2010.04.17 21:52  댓글주소  수정/삭제

      글 제일 처음에 있는 빅뱅팬이라는 말, 지우시는 게 좋을 듯 싶네요. 딱 봐도 개인팬 혹은 대성이 안티 냄새가 풀풀 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대성이를 아주 좋아하므로 이번에도 잘 해낼거라 믿습니다.
      지금까지도 자신이 맡은 바에 대해서는 깔끔하고 쌈박해서 마무리 지어왔으니까요.
      2008년에도 한 가방 가득 약을 챙겨야 할 정도로 아프면서도 끝까지 캣츠, 잘 끝내는 모습 보면서
      '아, 얘는 정말 진국이구나.' 싶었습니다.

  14. 둘다 맞는말 2010.01.14 14: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이런글이 나온계기는 분명히있었겠죠
    어디선가 빅뱅을 많이 대우해줘서
    편견이나온 글이 나올수도있습니다
    작성자님 잘못이 아니라구 생각해요
    그래두 아직 시작하지도않았는데 편결을가진글은쓰는것도 안좋다고생각해요
    둘다 맞는말인듯하네요 제생각엔ㅎㅎ
    대우 하는것두 맞고 편견글이 안좋다는말도맞고
    근데 대성을 특별대후한건 아닌듯해요
    어..송지나작가님이 그냥 미투데이에 대성을쓴다 어쩌고 저쩌고했을뿐
    제생각엔

    기자들이!!!난리였던것같아요.....
    제생각엔ㅋㅋㅋ님말에두공감하구댓글단님들 말에두 공감하네요
    그냥 드라마 잘됬음좋겠어요 너무 악플달지말구요~~
    참고로 전 뷔앞입니다 수고하세요요^^

  15. 뭥미 2010.01.18 13: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대성이가 주연이라는 얘기도 하나없었는데 혼자 너무 앞서나가시는듯? 그작가께서 대성군에게 맞는게 있으니 고르시지 아니면 하나도 없는데 고르시겠어요? 그리고 아이돌은 무조건 완벽한연기를 해야한다는 편견도 있으시는것같은데 아이돌은 아이돌일뿐입니다. 연기를 연기자만큼 잘할수는 없습니다. 어쩌면 시청률때문에 아이돌들을 쓸수도 있죠.근데 왜 굳이 비판적으로 쓰시는지 이해가안갑니다. 이블로거님은 모든 연예소식이 거의 비판적이네요.

  16. 긍정적으로 2010.03.21 12: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성이가 조연일지 주연일지 어떻게 알까요..
    님은 편견을 갖고 비판적으로 기사들을 읽어나가신거 같은데
    잘할지 못할지 누가압니까??
    뮤지컬학과라서 대성이가 노래도 잘하고 뭐,,그러니까 뽑은거 같은데

    앞으로 두고 봐야죠


    p.s. 님 비판적인 시선으로만 보지말고 좀 좋은 시선으로 다시한번 봤으면 좋겠네요.

  17. 굉장히 공감합니다. 2010.04.30 20: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전 빅뱅 팬입니다. 하지만 굉장히 솔직한 편이라서 할말은 하고 인정할 건 인정하는 편이에요. 대성같은 경우는 얼굴 못생겼습니다. 하지만 가수는 얼굴가지고 되는게 아니죠. 노래? 그러나 노래도 잘부르는 편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이 대성을 보고 얼굴은 못생겼지만 가수가 노래만 잘 하면 되지 않느냐고 많이 하시는데, 제가 볼 땐 노래도 여타 가수분들.. 아니, 가수를 떠나 아이돌계에서도 그닥 튀는편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예능에서도 빅뱅 후광으로 많이 뜬 면을 부정할 순 없구요. 딱히 재미가 있는것도 아니고 단순히 망가지는 예능돌 이미지때문에 뜬 것 아닌가 싶어요. 외모도 그런면에서 오히려 도움이 된것도 사실이고요. 많은 면에서 볼 때 외모를 능가하면서까지 특출난 면은 전혀 없다고 생각합니다. 연예인이 되기 위해 피땀흘리는 몇천명의 연습생들 중 그정도 가창력도 못가진 사람은 많이 없을겁니다. 그리고 그정도 외모를 못가진 사람은 더더욱 없을거고, 그정도 유머감각을 가진 사람도 많을 겁니다. 여러가지 면에서 이번 주인공 캐스팅도 많이 모자란 면이 보입니다.

    사람 인생은 운입니다. 같은 노력을 기울여도 무시할 수 없는 어떤 힘이 있죠. 세상은 불공평합니다. 대성군은 천운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 빅뱅팬이 맞나요? 2011.04.17 17:22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단 빅뱅팬이라는말은 집어 넣어 주셨음 하네요.
      딱봐도 개인팬,빅뱅안티 같은데
      빅뱅팬이라면 대성군의 가창력 뮤직컬의 연기력 또 패떳에서 잘 살아남고 오히려 존재감을 알림 예능끼 등등 잘 알겠죠.
      제가보기엔 님은 빅뱅팬이 아니네요.

  18. 검색하다 들어온건데 2011.04.17 17: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래된 게시글이지만 댓글을 남깁니다.
    블로거님은 얼굴은 연기력이라고 생각하시나 봅니다.
    일단 대성군의 드라마는 뮤직컬드라마. 가창력이 필요한 부분이죠.
    그런부분에서 대성군은 많은 분들에게 인정받은 가창력이 있기때문에 캐스팅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뮤직컬 샤우팅,캣츠에서 인정받은 연기력도 한몫더하구요.
    저번에는 셀리의 어드벤처라는 더빙을 하여 좋은 성과를 이루는 홍보효과등을 이루고요, 예능에서 끼를 보여준 다재다능한 사람입니다.
    또 대성군이 주연인지는 아직 모릅니다.
    올해 방영된다는데 일단 보시고 평가하시길.




교통사고를 당한 대성이 결국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이로써 뮤지컬 [샤우팅] 뿐 아니라 [패밀리가 떴다] 까지 제작 차질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특히 최근 하락세를 겪고 있는 [패밀리가 떴다] 는 주축 멤버 중 한 명인 대성이 빠짐으로써, 멤버 교체 이 후 가장 큰 위기를 맞았다.




서로 'Win-Win' 했던 대성과 [패떴]


[패떴] 의 최고 수혜자라고 한다면 이천희와 박예진, 그리고 대성이라 할만하다.


특히 대성은 빅뱅에서의 모습과는 달리 [패밀리가 떴다]에서 자연스럽고 엉뚱한 매력을 선보이며 남녀노소 모두가 아는 스타로 성장했다. 특유의 개성과 매력으로 [패떴] 의 청량제 역할을 했던 그는 '덤앤더머' 등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며 [패떴] 의 인기를 견인했다. 유재석, 이효리만큼 막중한 영향력은 없어도 충실한 조연에 머물러 있던 그는 [패떴] 의 가장 중요한 멤버임이 확실하다.


대성이 [패떴] 에서 망가지면 망가질수록 시청자들은 그에게 더욱 더 다양한 모습을 보고 싶어했고 오히려 더 수많은 자료와 즐길거리를 요구했다. 양현석은 대성에게 "이미지가 망가지면 안 된다." 고 경고했다지만 아이돌이 아이돌로 머물러 있지 않고 남녀노소를 아우르는 대중성을 가지게 된다는 건 상당한 축복이다. 


대성이 [패떴] 에서 보여주는 모습은 만들어진 '상품' 같은 아이돌의 모습이 아니라 오히려 정감있고 구수한 옆집 동네 아이같은 모습이었다. 이러한 모습은 대성이 다수의 팬층을 공략할 수 있는 강력한 무기가 됐다. [패떴] 에 출연하면서 대성은 자신이 어떤 식으로 대중을 공략해야 하는지, 자신의 이미지를 어떻게 운영해야 하는지를 알 수 있게 됐다.


[패떴] 의 인기를 통해 대성이 자신의 대중성을 다졌다면 [패떴] 은 대성에게서 '의외의 모습' 을 뽑아내는 것으로 성공가도를 달렸다. 앞서 말한것처럼 완벽한 아이돌 이미지를 고수하고 있는 '빅뱅' 의 멤버 대성이 유재석과 덤앤더머를 이뤄 우유부단한 모습을 보여줄 때, 사람들은 상당한 희열과 쾌감을 느끼게 된다. 전혀 그럴 것 같지 않은 사람에게서 빈틈을 발견할 때의 신선함이란 그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는 재미를 주기 때문이다.


대성은 자신의 캐릭터를 '덤앤더머' 에 '우유부단' 으로 확고하게 잡아놓아 기본적으로 시트콤 형식을 지니고 있는 [패떴] 의 캐릭터 쇼에 활력을 불어 넣었다. 이 뿐 아니라 재미없는 상황에도 까르르르 웃어 버리는 유쾌함과 별 것 아닌 유머에도 크게 반응하는 그의 모습은 마치 [무한도전] 의 하하를 보는 듯 [패떴] 의 상황극 자체에 활력소가 됐다. 유재석과 이효리가 적재적소에 치고 빠질 때, 대성은 그들 사이에서 열렬하게 리액션 함으로써 분위기를 살리는 역할을 했던 셈이다.




대성 없는 [패떴], 최대 위기!

이렇듯 대성과 [패떴] 은 서로 '윈윈' 하는 관계였다. 최근 [패떴] 이 멤버 교체 이후에 시청률이 떨어지기 시작하고 급기야 닐슨 기준 시청률에서는 15%대 이하로 내려가는 등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을 때에도 대성은 굳건히 자기 캐릭터를 지키며 [패떴] 의 주축 멤버로 활약했다. 이천희, 박예진이 빠지고 박해진, 박시연이 제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대성의 리액션은 적재적소에 반드시 필요한 것이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이번 사고로 인해 대성의 출연이 한 달가량 불가능해지면서 [패떴] 역시 촬영 차질이 불가피 해질 전망이다. 가뜩이나 캐릭터가 제대로 잡히지 않고, 예전만큼 상황극이 원활하게 돌아가는 것도 아닌데 윤활유 역할을 자처했던 대성까지 불참함으로써 썰렁한 분위기가 더욱 썰렁해 질 것이기 때문이다.


메인 MC인 유재석과 이효리에게 너무 많은 의존을 하는 현재에 대성의 부재는 유재석과 이효리에게 더욱 많은 부담을 줄 수 밖에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대성이 일본 공연차 [패떴] 을 빠졌을 때와 마찬가지로 대부분의 캐릭터가 뒤로 물러나 있는 상태에서 유재석과 이효리가 모든 상황극을 끌고 가는 무리수는 어쩔 수 없는 고육책으로 판단된다.


설상가상이라고 했던가. 멤버 교체로 인한 구설과 시청률 하락으로 울상을 짓고 있는 [패떴] 은 끝내 대성의 부재로 인해 궁지로 몰리는 상황에 이르고 있다. 컨텐츠 내부적으로 심각한 문제를 안고 움직이는 [패떴] 이 대성까지 '없는' 상황에서 과연 어떤 묘안을 낼 수 있을지, 그리고 어떤 식으로 프로그램을 원활하게 돌아갈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해 낼 지는 아무도 모른다.


다만, 확실한 것 한가지는 대성이 없는 [패떴] 은 상당히 썰렁할 것이라는 것, 그리고 대성의 부재가 [패떴] 내부에 어떤 식으로든 변화를 줄 수 밖에 없는 [패떴] 최대 '위기' 이자 '기회' 라는 것일 것이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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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lovetree0602.tistory.com BlogIcon 초록누리 2009.08.12 16: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고 진짜 걱정이에요. 패떳은 그렇다치고 귀여운 대성이 다쳐서..빨리 나아야 할텐데...

  2. Favicon of http://blog.daum.net/daesungfan BlogIcon daesungfan 2009.08.12 20: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3주분정도 녹화를 해놨으니 망정이지..ㅜㅜ 안그럼 패떳 대성이때문에 완전 하락세일거에요..
    대성오빠가 빨리낳아야될텐데..ㅜㅜ

    • Favicon of http://blog.daum.net/daesungfan BlogIcon daesungfan 2009.08.12 20:19  댓글주소  수정/삭제

      글구요..... 대성오빠가 1번빠졌는데 너무 썰렁한 느낌이들었어요... 그렇기때문에 대성오빠는 절대로 빠지면안되는캐릭터에요..

  3. -,.-;;; 2009.08.13 06: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빅뱅보다 대성이 팬으로써 사고난거 정말 안타깝네요... 하루빨리 회복하기를~

    허나... 최대 위기까지는 좀..;;

  4. .. 2009.08.13 17: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패떳은 악재가 계속 겹치네요.
    이제 거의 유재석-이효리 카드 밖에 남지 않은 듯.

    대성의 빼른 쾌유가 절실해지네요.

  5. ...;; 2009.08.13 19: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리 그래도 최대위기는.. 좀 주관적인 말이네요

  6. 진심ㅋㅋ 2009.08.14 15: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성이가 사고나서 패떴 못한다는 말 듣고- 패떴 큰일났군 기존멤버 빠져서 안그래도 힘든데..


    이생각 한건 저뿐이 아닌거 같네요ㅋㅋㅋ


    패떴 이젠 하락세

  7. 주관적인블로거 2009.08.18 19: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성이가 무슨 한일있다고 ㅋㅋㅋ웃겨죽겠네 얘는 나오나 안나오나 시청률에 관계없어

  8. Favicon of http://비밀 BlogIcon 내가누구 2009.08.19 22: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관적인블로거,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니주둥아리 싸물어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청률에관계없어도일은많아.니가말로만듣던골빈놈이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닥치고방학숙제나다하고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DOL의 한글의 정확한 표기가 아이들인것은 알고 있지만 한국인 정서에 아이돌이 더 적합하다고 생각했고 아이들은 중의적 의미로 사용될 수 있으며 마지막으로 어차피 외래어이기 때문에 그냥 아이돌로 표시했으니 양해 바랍니다."


빅뱅이 '아이돌'로서 지금까지 이뤄낸 성과를 보고 있노라면 물론 소속사의 지속적인 지원과 물량공세를 완전히 무시할 수는 없겠지만 그들이 단지 그것에 기댄 채 빛을 발하고 있다고 보기는 힘들다.



'빅뱅'이라는 이름을 떠올리면 많은 사람들은 현재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동방신기'나 'SS501'과는 다른 이미지를 머리속에 그릴 것이다.


다른 아이돌들이 상대적으로 말그대로 '우상'의 이미지를 가지고 10대들에 취향에 꼭 맞는 외모와 음악으로 승부를 걸 때, 빅뱅은 상대적으로 10대들에게 익숙 하지 않은 "힙합"이라는 장르를 내세웠다. 물론 정통 힙합과는 거리가 있는 다른 요소들을 가미한 하이브리드 힙합에 가깝지만 그들의 이미지를 차별화 하는 데는 이 힙합이라는 장르가 주효했다.


또한 그들이 추구하는 패션이나 헤어스타일 등도 여타 아이돌에게서 보여지는 흡사 왕자님과도 같은 샤방샤방함이라기 보다는 그들의 개성과 특색을 그대로 살린 편에 더 가까웠던 것이다.


 빅뱅은 그들이 아이돌이라는 편견을 딛고 음악성을 내세우며 작사, 작곡, 프로듀싱까지 그들 멤버 스스로 담당하고 꽤나 성공적인 음악을 만들어 내면서 그들의 이름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는 동시에 아이돌로서의 가치도 잃지 않아 예능 프로그램이나 광고, tv드라마에 심심치 않게 등장하는 행운까지 누렸다.


 물론 그들은 현재 한국에서라면 어느 아이돌 보다 더 주목 받는 입장에 놓여 있는 상황이다. 또한 끊임없이 등장하는 그들의 '실력'에 관한 논쟁들은 그들이 이미 실력을 갖춘 아이돌 그룹임을 반증하는 예가 아닐 수 없다.



 그런 상황에서 외치는 이런 말이 다소 아이러니 할 수도 있지만, 그들이 획기적인 아이돌임에는 틀림 없지만 아직, 획기적인 뮤지션과는 다소 거리가 있는 것이 사실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빅뱅, 한국을 대표하는 뮤지션?



 빅뱅에서 주목할 점은 바로 그 음악적인 성과에 있다. 물론 해외 뮤지션의 곡들과 상당히 유사한 코드진행과 분위기를 가지고 있는 곡들 때문에 안티팬으로 부터 "표뱅(표절하는 빅뱅이라는 뜻인듯)"이라는  웃지못할 닉네임을 얻기도 했지만 그들이 만들어내는 음악들을 그렇게 한마디로 폄하할 수는 없다.


 물론 코드진행과 음계의 유사함이 아티스트의 창장력 부재처럼 느껴질 수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사실 이제 '완전한 창작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할 정도로 나올 수 잇는 음계는 다 나온  상황이고 한국을 대표하는 작곡가라 해도 다른 곡에서 영감을 받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는 점을 상기해 볼 때 "표절"이라고 한마디로 못박을 수는 없다. 물론 G-Dragon같은 경우는 지나치게 참조한 느낌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니지만 말이다.
 

하지만 일단 그들의 음악은 상당히 '세련되었다'라는 느낌을 준다. 누구나 즐길 수 있을 만큼의 중독적인 멜로디를 사용해서 적절한 랩을 섞는 방식으로 그들만의 특색있는 느낌을 주었다. 그들의 가장 큰 강점은 그들 보다 음악성이 더 뛰어나다 평가받는 해외 뮤지션의 음악의 범주안에 갖히지 않고 그들만의 '스타일'을 만들어 냈다는 데 있다. 그들이 물론 그들과 비슷한 음악을 하는 해외 뮤지션들보다 실력이 뛰어나다고 할 수는 없을지언정 "빅뱅"의 이미지를 만들어내는 전법은 적어도 그들의 무대는 그들 무대만으로 그 가치를 발견할 수 있다는 데 그 의의가 크다 하겠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런 특색은 "태양"의 솔로 활동에 있어서 가장 큰 방패막이가 되어주기도 했다. '태양'의 노래들은 귀를 사로잡고 그만의 특색있는 퍼포먼스는 눈을 사로잡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아이돌 노래가 얼마나 대단하겠어?'하는 물음에 그들은 정면으로 반박했다. 그것이 설령 '정말 훌륭해 할말이 없다'라는 반응을 이끌지는 않을지라도 '오, 생각 했던 것 보다 괜찮군.'하는 만족감을 주기에는 충분했던 것이다.


그래서 '태양'이 뮤지션이라 칭송받는 가요계 선배들에게서 칭찬을 받는 것은, 그다지 놀라운 일만은 아니었다. 빅뱅은 그렇게 편견의 벽을 하나씩 깨고 있었던 것이다.
 

그런데 사실 빅뱅이 크게 빚을 지고 있는 부분이 바로 이 "아이돌 가수"라는 부분이다. 그들이 가지고 있는 어리고 재기발랄한 청소년의 모습은, 그들이 아이돌임을 입증하는 것이고 그들은 아이돌 그룹들의 평균적인 느낌과 실력으로 평가 받을 수 있는 것이다.
 

 그렇기에 그들이 최고의 뮤지션이냐 하는 물음에는 물음표가 붙는다. 빅뱅의 추종자들은 그들에게 "국내 최고"또는 "완벽한 흑인 필"같은 수식어를 붙여줄지는 모르겠으나, 사실 그들의 색깔이 그렇게 까지 대단하다고 볼 수는 없는 것이 현실이다.


 일단 작곡실력을 인정 받은 G-Dragon같은 경우, 랩이나 보컬적인 능력에 있어서 그다지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고 볼 수는 없다. 물론 그가 특별히 가창력을 요하는 노래를 부르지도 않고 메인 보컬이라고 이름을 붙이기에 애매하기 때문에 이런 논쟁에 반론의 여지가 있겠으나 초등학교 때부터 연습생이었다던 "천재소년"의 실력에 대한 기대에는 상당히 아쉬운 부분이 있다.


 Top같은 경우에는 랩의 발성이나 느낌의 전달의 측면에서 G-Dragon에 비해서, 그리고 여타 아이돌 가수에 비해서 상당히 진일보한 실력을 가지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랩의 전개나 라임배치에서는 '최고 수준'이라고 칭하기에는 무리가 따른다.


 그리고 가장 논란이 많은 부분이 멤버 '태양'의 '흑인 필'이라는 측면인데 사실 아이돌 가수라 무시하기에 태양의 느낌이 상당히 발전되어 있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하지만 그가 한국 최고의 R&B싱어라는 이야기가나오는 것은 조금 무리한 측면이 있다. 자신만의 특색을 살린 보컬이라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을 수도 있겠고 아이돌로서의 기준으로 보면 태양의 성과는 칭찬받아 마땅하다.


 그러나 그것은 어디까지나 아이돌의 기준이다. 빅뱅의 태양이 '비'나 '세븐'에 비견될 수는 있겠지만 우리나라의 뛰어난 수많은 R&B싱어들에게 비할 만한 수준은 아닌 것이다. 퍼포먼스나 라이브나 꽤나 괜찮은 성과를 이끌어 냈지만 그 이상의 뛰어남을 보이기엔 아직 우리들이 그들에게 적용하는 기준은 '아이돌'의 기준인 것이다. 그도 그럴 것이 스스로 아이돌이 아니라고 하는 그들의 행보는 예능, 드라마, 트로트 등으로 아이돌이라서 가능한 행보이기 때문이다.


 물론 아직 그들은 어리고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그룹임에는 틀림없다. 하지만 그들에 대한 과중한 평가는 그들 자신들의 실력 향상에 있어서도 걸림돌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정말 그들에게 필요한 것은 정확한 그들에 대한 위치의 평가와 그들이 발전할 것이라는 기대와 지지가 아닐까한다.
Posted by 한밤의연예가섹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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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dg BlogIcon ㅡㅡ 2008.08.18 23: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토론해봤자 끝도없을거알면서 왜들하시는지

  3. 배상미 2008.08.19 00: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은 잘 읽었는데요.. 쓸데없이 달려 있는 트랙백은 삭제 해주세요. ^^;

  4. 장미빛인생 2008.08.19 00: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빅뱅과 마찬가지로 아이돌 중에서 작사작곡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 빅뱅처럼 앨범 프로듀싱을 전체적으로 도맡아 하지 못하는 건 사실이죠. 팬서비스 차원에서 앨범에 1~2곡 실릴 수는 있으나, 그 음악의 퀄리티가 앨범에서 타이틀, 그리고 그 앨범 전체 프로듀싱하는 능력까지는 없다고 봅니다.
    표절논란도, 시부야케이라는 장르인식에서 온것이니, 표절논란이라고 부르기도 참 어이가 없습니다. 정작 그 곡들은 일본에서 표절 논란의 표자도 거론되지 않았으니까요.

  5. 2008.08.19 00: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래퍼로서는 지디가 탑에 비해 월등하다고 생각합니다. 탑은 플로우가 여타 랩퍼들에 비해 절대적으로 부족하고 가사 전달력도 지디에 비해 떨어집니다. 목소리 간지가 좀 있고 데뷔전에 언더에서 활동했던 경력때문에 그런지는 몰라도 지디가 래퍼로서의 실력도 더 낫습니다. 이번 타이틀만 봐도 지디가 탑을 압도하는데 지디 랩핑이 왤케 저평가 되는지 이해가 안되는군요. 랩메이킹도 뛰어나서 지디는 랩퍼뿐만 아니라 프로듀서로서도 괄목할만한 성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어쩌다가 클릭해서 들어왔는데.. 공감 못하는 부분이 많군요.

    • ㅋㅋㅋ 2008.08.19 06:57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디가 랩퍼로서 탑보다 낫다는 건 인정. 플로우나 라임도 훨씬 매끈함. 단, 프로듀서로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는 건 공감 안됨.

    • ㅇㅇㅇ 2008.08.19 16:38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디는 일단 가사전달력이 너무 딸려요~

  6. 본문보다 2008.08.19 0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밑에 달려있는 트래백-_- 저건 뭐냐.

  7. 팬들이문제 2008.08.19 00: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솔직히 팬은아니지만 빅뱅 노래좋아하고 다운받고 그럽니다.
    그리고 현재까지의 모습을 보면 빅뱅은 그렇게 거만하지도 않고 비교적 겸손한것같습니다.
    제생각에는 빅뱅이 논란의 중심에 서게된 이유는 팬들에게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솔직히 가수,작곡가로서 표절시비에 휘말리는것은 분명히 좋지 않은일입니다.
    그러나 빅뱅팬들은 분명히 느낌고 리듬이 비슷한데도 그것을 부인하고 GDRAGON을 정말 천재적인 작곡가로 여깁니다.
    팬들의 입장에서는 빅뱅이 너무좋겠지만 때로는 객관적으로 그들을 바라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8. 양싸거짓말 2008.08.19 00: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양싸가 제일 어이없음 위에서 몇분이 말했듯이 빅뱅이 처음나왔을때, 슬슬 인기를 모을때 양싸는 분명 빅뱅을 아이돌로 보지말고 음악성을 중심으로 봐달라고 했음 근데 이젠 뭐임 음악성이고 뭐고 대중성에 치우쳐져있구만. 그리고 또 정말 태양군의 라이브는 대실망이였음, 많은기사에는 선배가수들이 그의 실력을 칭찬했다는 그런얘기가 나오지만.. 미워↑ 살며시 널 지워↑ 이 부분들에는 자기는 부르지않고 자기 배근육이나 보여주고... 어쨋든 실망이였음,

  9. ;; 2008.08.19 00: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빅뱅이 최고의 뮤지션이라고 누가 말했는지 모르겠지만;;
    당연히 한국을 대표하는 뮤지션? 이런건 제가 빅뱅을 좋아하는 사람중 하나로서
    한번도 생각해 본적이 없는 건데요.. 빅뱅 스스로나 와이지 에서도 그런생각이나 언급은
    한적이 없을텐데 .. 굳이 그런 제목으로 이글을 쓰신건.. ;확실히 이 글을 보게 만든것 같네요
    워낙 인기를 끄니까 이런 이야기들도 나오는것같네요.. 그래도 다른 아이돌과는
    차이가 있다고는 생각합니다. 근데 그 차이때문에 빅뱅이 조금 튀어보인다는 뜻일뿐
    다른 아이돌분들이 못하다 는 것은 아니니까요 다른 아이돌분은 그분들 만의 매력이 있는건 너무나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곧 동방신기 분들이 컴백을 해서 더욱 비교당하는?듯 한데요..
    저는 동방신기 분들 노래 즐겨 들었고 누가 낫다 못하다 이런 생각하지 않아왔는데요.. 솔직히 지드레곤의 작곡에 정말 말그대로 하루하루 적지 않은 실망을 하고 있지만서도..이번 노래도 저번하고 솔직히 비슷한 느낌이고.. 저번에 너무 떠서 부담이 있었을 것 같습니다만은.. 저도 처음의 빅뱅의 힙합적인? 노래를 좋아했던 사람인데... 아쉽습니다.. 위에서 많은 분들이 말씀하셨듯이 2년?3년 ? 암튼 얼마 안된 그룹으로서 더많이 발전하고 즐거운 음악 보여주실 거라고 믿습니다 . 그리고 팬임에도 불구하고 태양의 자아도취적인 모습은 조금 싫어하는 편입니다만은 빅뱅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제가 라이브를 종종 들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잘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AR을 말씀하셨는데 나만바라봐는 위에 어떤분이 말씀 하셨듯이노래가 쉬는부분이없이 계속 주고받는 형식으로 이루어져있어서 받아쳐주는 부분에는 AR을 쓸수밖에 없지 않나요 그정도 춤추면서 노래하는거...잘한다고 느꼈습니다. 솔직히 한국 가요계에서 춤추면서 노래 잘하는 가수분들 많지 않다고 봅니다..노래 정말 잘하신다 하시는 분들중에 춤 추시면서 음 하나도 안 흔들리고 완벽하신 분들 정말 없지 않습니까? 가수가 그정도도 못하면 뭐하냐는식의 말씀을 하시는 분들도 계시던데.. 노력하고 발전하고 그런 가수에게 그런 생각으로 말씀하시는 것은 .. 마음이 아프네요..조금은 뜬금없지만 비욘세..님의 리슨 을 제가 음원으로 듣고 반해서 직접 부르시는것을 보았는데 솔직히 실망(?)이었습니다... ;;; 비욘세님하고 비교한거 어이없는 비유인건 압니다;;; 제말은 그만큼 대단하신 분(비욘세님)도 라이브에서 많이 다르셨다는 겁니다..태양은 처음으로 솔로로 나선것인데 너무 많은 관심을 받는지라 더욱 이런 논란도 일으키는 것 같습니다. 베이베~이부분 많지만 그외에 부르는 부분이 더 많고 음정도 거의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퍼포먼스적인 부분에서도 괜찮다고 느꼈구요.... 왜 그렇게;; 빅뱅을 못 잡아먹어서 안달들이신지..;;;
    그리고 지드레곤도,,랩이나 노래하는데 있어서 굉장히
    특색있고 .. 느낌이라는게 산다고 느껴지는데;
    왜 별로라고 하시는지?;; 탑이 워낙 목소리가 귀에 확 들어오는 목소리긴 하지만 탑은 목소리가 너무 낮아서 가사가 잘 안들릴때도 많고;그런데..대신 탑은 정말 목소리가 특이? 하다고 .. 생각합니다..
    저는 지드레곤이 앞으로도 빅뱅만의 색깔을 찾기를 정말로 바라고..작곡도 앞으론 표절 논란이 없길 바랍니다.. 암튼 다들 계속해서 발전해 나가길 바라구요.근데 전 솔직히 권토벤 여기서 처음 보는 칭호;;네요....나름 팬질(?)좀 한 사람으로서;ㅋ권토벤은 솔직히;조금 부끄러운듯.. 그래도 그의 감각은 저무 좋습니다 권토벤까진 아니어도; 팬들이 지드레곤을 아끼니까 지어낸 칭호일텐데..너무 민감하게 반응하시지 말아주세요..;;... 개개인의 그 개성이나 성격도 너무 좋아하는지라.. 저는 믿고 있고 .. 획기적인 아이돌이라는 칭호로 .. 이글 써주신분도 그냥 .. 팬으로서 빅뱅을 되돌아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처음엔 빅뱅의 포장된 어떤 모습을 보고 좋아하게
    되었지만 이제는 표절논란이 일어나고 욱일승천기 논란이 일어나고 해도.. 이제는
    그냥..말 그대로 그냥 좋아하기에 그들의 잘못을 한편으로 인정하면서도 안타까워 하면서 그들을 믿어야지..믿어야지.. 하게 되는..그런 팬입니다...그런데 그런게 과도해지면.. 무개념 팬..
    이렇게 되는 거겠지요.. 늘 조심하고 있습니다....다른 아이돌이나 가수분들을 좋아하시는 것도
    같은 마음이 아닐까요.. 너무 좋아 하니까 좋아하는데 내가 좋아하는 가수가 낫다 아니다 하니까
    화나고 .. 서로 싫어지고 미워지고.. 정작 가수분들은 잘 지내는데 팬들끼리 싸우고;;
    솔직히 팬으로써 권지용의 작곡에대해 감탄도 하고 실망도 하고 기대도 하고 .. 그렇습니다..
    작사작곡하는 권지용 빼면 빅뱅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어떤분이 코멘트 달아주셨는데..;
    지드레곤이 빅뱅에서 큰 역할을 하는건 사실이지만 그를 빼고 보아도 빅뱅은 충분히 매력이
    있지 않습니까? 사실 쭉 코멘트를 보면서 .. 그 의견만큼은 동의하기 어렵더군요..빅뱅을
    싫어하시는 분이신것 같았는데.. 너무 감정적인 의견.. 아닌가요..?... 이번앨범 탑이 작곡한
    곡도 있고.. 이번 앨범이 전체적으로 저번과 같은 연장선상을 걷고 있으면서도 색다른
    도전들이 조금씩 엿보이기때문에 .. 저는 빅뱅을 믿고 기대하고 성장하길 바랍니다..
    뮤지션이라는 말이 어울리는그날까지 팬으로써 지금보다 더 빅뱅을 자랑스럽게 여길 수 있도록
    ...헐;; 엄청 길어졌네요..완전 넋두리 수준;;
    그냥 이글을 보고 리플들을 보다보니까 이렇게 됐습니다.. 객관적으로 빅뱅을 보기위해 노력하고
    그들의 노래를 아끼는 팬이 되겠습니다!!

    • ㅋㅋㅋ 2008.08.19 07: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비욘세와 태양은 당연히 '급'이 다릅니다. 그 사람은 가수한지 오래됬어요.-_-;;;; 비욘쎄의 노래가 씨디와 무대에서 다른 것은 '에드립'의 측면이 강합니다. 그러나 태양은 에드립이 아니잖아요.-_-;; 물론 가수도 그 날 컨디션에 따라, 음향 상태에 따라 라이브가 많이 다를 수 있지만, 평균이라는 게 있지 않습니까.-_- 아,그리고 빅뱅이 그룹인 이상 지드레곤 빼면 빅뱅 망한다 이건 아니죠 다섯명이 모두 노력해서 지금까지 온 것일 테니까요. 그러나 그들의 음악적 색깔 만큼은 지드레곤의 영향이 미치는 부분이 크기 때문에 그런 평가를 받는 것 같습니다. 뭐 님은 지드레곤을 제외한 다른 매력을 빅뱅에게서 봤기 때문에 좋아하시는 것이겠지만.. 빅뱅에 큰 관심이 없는 한 그런 세세한 부분까지 알 수 있는 사람은 드물지 않을까요?

    • ,,, 2008.08.19 1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물론 저도 비욘세님을 예로 든건;;.. 근데 그날 본건
      애드립이 아니라 막 음이 떨렸었는데 많이..;;;
      네.비욘세님과 비교 자체가 웃긴건 저도 안다고
      말씀드렸구요;;..
      암튼 태양 라이브 부족한 편이라는거 저도 인정은
      합니다. 단지 저의 주관적인 관점에서는 라이브가 들을만
      했다는것 뿐입니다..아무래도 팬심에 이러는거라고
      보이시겠죠...네... 힙합이라는것도 더티캐쉬
      때부턴가.. 조금씩 벗는거 같고...그래도 그들의 노래가 흥겹고 즐겨부르기 좋아서 .. 좋아합니다..
      그냥 빅뱅 너무안좋은 시선으로만 보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리플
      다신분뿐만 아니라 다른분들도..말그대로 뮤지션이다
      아니다를 따질때는 이르지 않나요..그리고 힙합이라는
      장르가 꼭 ...?저는
      그런쪽은 자세히는 모르지만 .. 힙합도 다같이 즐기는
      음악이 되면 좋은거아닌가요...이건
      빅뱅을 떠나서 가끔 보면
      힙합한다면서 대중적인 음악한다고 나무라시는
      분들이 꽤 있으신거 같아서요...;대중적인 면으로서
      평범한 사람들에게 힙합이라는 장르 자체에 관심을
      갖게 해주는거같은데..저는 그랬거든요...
      냉정하게 현재의 빅뱅을 본다면 ..
      힙합과는 거리가 멀다해도 그들만의
      개성이 있어서 좋아합니다..음악성보다 대중성에
      치우쳐있는 느낌,,처음 빅뱅의 앨범과 비교하면
      확실히 느껴지기는 합니다..그래서 안타까운것도
      사실이구요..힙합이 아닌 아이돌적인 측면에서
      떳지만 그럼으로써 그들을 알리게 되었고...
      앞으로라도 그 관심을 바탕으로 좋은 음악..
      진짜 음악성이 있는 힙합그룹이라는 이름에 맞는
      그룹이 될꺼라고 믿습니다.. 조금만
      더 지켜봐주셨으면 합니다.. 지금은 많이 부족하다
      해도 .. 가능성이 늘
      열려 있는 그룹이라고 생각합니다..

  10. 글쎄.. 2008.08.19 00: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반 수집이 취미인 1人입니다.. 아이돌 음반도 사서 듣고, 뮤지션이라 하는 사람들의 음반도 사서 듣고.. 빅뱅 음반도 사서 듣습니다(1집, 미니앨범 3장 이렇게 있습니다) 일단 빅뱅은 기존 아이돌과 다르게 뭔가 획기적이라는 느낌을 많이 주는 건 사실입니다. 음악스타일에서부터 외모(아이돌이 추구하는 조각미남은 없지만 오인오색의 제각각 느낌을 가지고 있죠), 패션까지 기존 아이돌에선 볼 수 없었던 신선한 충격을 줬죠.
    대성,승리는 제외하고 얘기할게요. 그 둘은 다른 아이돌과 별다른 느낌을 받지 못했습니다. 솔직히 다른 아이돌그룹 보컬들보단 좀 떨어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탑.. 제가 솔직히 힙합은 거의 안 듣는데.. 뭐랄까.. 목소리부터가 착착 감긴다고나 할까.. 여튼 - -;; 작곡작사한 곡들도 기존 빅뱅의 곡들관 다른.. 본인만의 스타일이 있고.. 여론들도 탑의 랩실력은 먹고 들어가는 분위기더군요. 저도 힙합은 모르지만 정말 듣기 좋은 음악이 최고라고.. 탑은 정말 듣고 싶고 또 듣고 싶은 그런 목소리와 실력을 가진 멤버 같습니다. 앞으로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그리고 태양.. 사실 제가 Jagged Edge, 112를 매우 좋아하거든요. 한마디로 R&B HIPHOP..(요즘 SM 샤이니의 누난 너무 예뻐 이 노래같은.. ^^;;) 흑인음악을 매우 좋아합니다. 태양은 일단 목소리부터가 흑인과 비슷하더군요. 샤이니 종현, 브아솔 나얼씨가 음역대가 넓은 기복이 심한 노래에 딱좋은(표현이 이상하군요.. ㅡㅡ;;) 흑인음색이라면 태양은 끈적끈적한 중저음으로 그루브함을 표현하는.. 딱 오마리온과 흡사한 그런 목소리.. 정말 보기드문 목소리죠. 특히 Ma Girl을 듣고 약간의 충격? ^^;; 그래서 솔로미니앨범도 당일날 잽싸게 사와서 들었는데.. 와.. 좋더군요. 그런데.. 라이브 무대를 보고 솔직히 많이 실망했습니다. 음색은 흠잡을 데 없는데.. 라이브가 별로더군요. 일단 퍼포먼스는 100점 만점에 99점을 주고 싶을 만큼 훌륭했습니다만.. 퍼포먼스에만 열정을 쏟아부었을까 하는 생각까지 들 정도로.. 하지만 오마리온을 따벤치마킹했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고.. 아시다시피 태양군은 음역대가 좁은 편이죠. 그런데 본인 노래도 소화 못하고.. AR이라고 하나요? 하여튼 원곡에 있는 본인 목소리로 처리를 하더라구요. 그리고 폐활량이 부족한지 숨을 가삐 쉬고.. 빅뱅 무대보다 태양 솔로 무대를 먼저 본 저로서는 정말 많이 실망했습니다.. 외람된 말이지만 동방신기와 비교가 되더군요. 만날 까이는 아이돌 - -;;이지만 정말 라이브는 잘한다 생각됐기에.. 하지만 뭐.. 데뷔 2년정도 됐나요? 좋아지겠죠.. 무대 경험이 많이 없어서 그럴거라 믿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지드래곤.. 일단 고3때? 본인이 작곡 작사 프로듀싱한 곡으로 데뷔를 했다는 것 자체에 칭찬 백만개 쏘고 싶은 ^^;; 그런 멤번데.. 사실 가면 갈수록 실망이 큰 멤버이기도.. 일단 랩은 모르는 제가 들어도 잘하는 느낌.. 목소리도 독특하고.. 라임이라고 하나요? 작사로 그것도 귀에 착착 감기에 잘 짜고.. 플로우도 훌륭하고.. 문제는 작곡.. 아무리 이제 더이상 만들어질 수 있는 멜로디라인이 존재하진 않다지만.. 90년대 트롯트스러운 댄스곡이 한창 유행할 시절로 돌아간 것처럼 착각하게 만드는 그런 작곡들.. 마지막 인사, 거짓말, 하루하루.. 그리고 작곡 패턴도 거의 비슷하더군요. 피아노+일렉트로니카비트.. 물론 아닌 곡들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we belong together는 정말 훌륭한 곡이라 생각하구요. 그런데 '정말 많이 들어본 듣한 멜로디'를 너무 많이 차용한다는 거죠. 이건 뭐 글로 쓰려니까 영.. ㅡㅡ;;;; 어쨌든 본인이 작사 작곡 프로듀싱(편곡은 항상 다른 사람이 해주더군요)한다는 것에 대해선 무한 박수를 보내지만.. 솔직히 여태까지 써온 곡이 거기서 거기라는 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제 입장에선..ㅎㅎ

    • ㅋㅋㅋ 2008.08.19 07:32  댓글주소  수정/삭제

      글쎄요.. 외모는 뭐 그렇다 칩시다. 허나 음악 스타일은 기존에 와이지에 있던 힙합 그룹들하고 별로 다른 점을 못느꼈는데요? 뭐 비슷한 멜로디 차용하는 거야 한국 음악계에서는 흔한 일이기 때문에 말할 꺼리조차 못된다고나 할까요... 후후후. 지디나 탑 랩퍼로써 목소리 톤이나 표현력은 매력있지만, 그룹 자체가 힙합이라는 장르를 내세우고 있으면서 여타 다른 힙합 그룹에 비해 딱히 내세울만한 것이 없다는 게 좀... 물론 지디가 그 나이에 작사 작곡 프로듀싱 다 하는 거 대단한 일이지만, 나이를 떠나 결과물을 놓고 냉정히 평가했을때는 아직 멀었죠. 물론 요즘 어느나라나 비슷비슷한 스타일의 곡이 쏟아지기 때문에 표절에 대해 논하는 것 자체가 우스워졌지만.. 적어도 '표방'에서 끝나지는 말아야죠. 아. 그리고 마지막 인사와 거짓말 하루하루의 멜로디가 구닥다리인 이유는. 와이지 특성이라고도 볼 수 있는데요. 와이지에서 불렀던 노래 중 히트 한 곡은 곡이 굉장히 대중적이였죠.(이것때문에 힙합계에서는 와이지 랩퍼들은 힙합하는 게 아니다 라는 소리도 있었죠) 결국 한국 대중들이 친근하게 생각하고 좋아하는 음악이 그런 스타일이라는 겁니다. 다른 거 없죠.-_-

    • 라이브는.. 2008.08.20 00:15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냥 서서 부르는 라이브는 잘합니다. 피아노 치면서도 아주 굿이지요. 단지 춤추면서 안무하면서 노래하기에 그렇습니다. 그정도면 우리라나에선 본좌급입니다.

    • -_- 2008.08.20 04:21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하, 그럼 신화는요? god는요? 보아는요? 아 너무 연배가 많이 차이나는 선배들과 비교하는건가요? 그렇다면 동방신기는요?? 냉정히 말씀드리지요. 발라드 가수 중에서도 콘서트 가보면 방방 뛰면서 노래 끝내주게 하시는 분 널렸습니다. 그냥 단순히 뛰는 것과 안무는 다르다 할 수 있겠습니다만, 보통 춤과 노래 동시에 하는 가수들은 무대에서 춤은 저절로 나올때까지 연습합니다. 오히려 컨디션따라 실력이 많이 좌우되는 노래에 집중하지요. 그러니까 이것은 노래실력과 경험, 그리고 호흡의 문제입니다. 뭐 결국 님의 논리대로라면 간단하네요. 그럼 춤을 추지 않는 곡을 들고 나와 라이브를 하면 되겠네요. 굳이 춤추면서 노래하기는 그런 노래를 들고나와 라이브를 하는 이유는??? 태양이 못났다는 말을 하려는 게 아닙니다. 적어도 '본좌'라는 말을 쓰려면 태양 무대 만큼 다른 가수 무대도 보고서 말씀하시죠.

  11. 흠. 2008.08.19 01: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뮤지션이다 아니다, 이걸 따지기엔 시간을 조금 더 두고 봐야 할 애들 아닌가? (나이가 아직 어리니깐) 그리고 텔레비전 채널 휘휘 돌리다가 빅뱅 무대 잠깐 보고 왈가왈부 하기보다는 좀 더 알고 논하는게 필요할 듯;; 어쨌든 자기 일에 미쳐있는 애들인 건 확실해보임.

  12. 김동환 2008.08.19 01: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글에 상당한 공감이 가네요 ㅋ 비판의 여지가 없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현재 빅뱅의 위치를 잘 표현하고 있네요. 빅뱅만의 스타일을 만들어간다는 것은, 음악이 진부해졌다라는 평을 들을 수 있는 양날의 검이 되는 것이지요. 결과적으로 어떻게 될지는 조금 더 지켜봐야하겠지만요^^ 객관적으로도 예전 yg의 가수였던 휘성만 놓고봐도, 휘성보다 노래를 잘 부르는 사람은 빅뱅내에 없기 때문에 최고의 뮤지션이라는 표현은 무리인듯 싶네요 ㅎ 휘성도 가요대상도 타고 참 대단한 가수였는데 ㅋ 무튼, 현재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아이돌이니만큼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됩니다~

  13. . 2008.08.19 03: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빅뱅짱~~~~~~~

  14. 빅뱅은 2008.08.19 03: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니네가뭐라해봤자 빅뱅은 최고의뮤지션이지

  15. 빅뱅은 2008.08.19 03: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괜히 열심히하는애들데릭 니네가
    비판하는자체가 틀려먹은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
    니네가 이런말한다고 빅뱅이봐줄거같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ㅋㅋㅋ 2008.08.19 07: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너야말로 빅뱅이 이런다고 이뻐해 줄 것 같니? 쪽팔린 줄 알아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열심히 하는 얘들 데리고 비판 하는 것 자체가 틀려먹었다고 했는데 실력평가는 열심히 한다고 해서 잘하는 게 아니란다.-_- 그리고 늘 칭찬만 받아갖고는 니가 말하는 '최고의 뮤지션'은 절대 될 수 없다는 사실도 좀 알고.-_-

  16. 커피한잔 2008.08.19 05: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빅뱅에게 전해 주고 싶은말. "표뱅"

  17. 양군 이름만으로도 2008.08.19 08: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YG의 힘이 크죠. 전 누나팬 위주로 말하자면...
    1. 서태지와 아이들팬의 관심을 자연스럽게 받게 되어있다는점. (게다가 그 관심은 굉장히 긍정적이고 또 서태지와 아이들팬수가 어마어마하다는것. 요번앨범 판매량이 많은것도 서태지의 컴백에 따라 이어진 누나팬들의 음반구입과 빅뱅팬들의 서태지 이어받기?? 같은 심리가 반영된것)

    이런 기본에다가!!
    1. 멤버들의 개성--> 빅뱅만큼 캐릭터가 확실한 그룹은 없다
    지용군은 작곡작사, 대성은 가창력과 개그, 탑은 잘생긴 외모와 섹시한 목소리, 승리는 귀여운 막내, 솔직히 태양군의 캐릭터가 흐릿했으나 솔로활동을 통해 꽤나 섹쉬한 캐릭터를 얻었죠.
    게다가 꽃미남이 아니라는것도 않았다는 것도 꽤나 큰 장점입니다. (누나들에게 있어서 귀여운 동생같은 빅뱅의 외모가 더 어필되는거예요)
    2. 타 아이돌그룹보다는 괜찮은 라이브실력과 그리고 작사작곡이 가능한 그룹이라는 메리트~~
    뭐 이렇게 3가지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게 지금의 빅뱅인것같네요.
    비율로 따지자면 50+30+20??
    뮤지션이라도 애기하기엔 아직..

    • ㅋㅋㅋ 2008.08.19 10:15  댓글주소  수정/삭제

      서태지 팬의 영향을 받았는지는 모르겠음. 다른 아이돌 좋아하다가 빅뱅 좋아하게 된 팬들도 많이 봤음. 그리고 빅뱅만큼 캐릭터 확실한 그룹 널려있음. 단, 대중들이 그것을 잘 모를 뿐임. 빅뱅이라고 다를 것 없음.대중들에게 많이 알려진 멤버는 두 세명 정도임. 빅뱅 내에서 기것해야 지드레곤과 태양정도임. 그리고 솔직히 빅뱅의 곡들은 랩 위주이기 때문에 라이브를 잘한다고 하기엔 좀 무리가 있음. 그리고 요즘 아이돌 대부분 작사작곡 가능함. 결국 빅뱅이 다른 아이돌보다 나은점은 이미지메이킹과 언플.. 이라고나 할까.-_- 실력이 아예 없다는 건 아님. 그러나 다른 아이돌과 견주어 봤을때 뛰어난 정도도 아님.

  18. ㅎㅎㅎ 2008.08.19 11: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을 쭈욱 봐왔는데 저도 빅뱅에 관심있는 나이많은 사람으로서 아직 빅뱅의 갈길은 멀다고 생각해요!! 근데 확실히 나이많은 사람에게도 눈에 띌수밖에 없는 그룹인듯...
    그나저나 누가 빅뱅이 최고의 뮤지션이다!!이런말을 한적이 있던가요??정작 빅뱅 본인들도 이말들으면 아마 당혹스러울텐데...
    제목이 사실 좀 많이 자극적이란거 아시죠??오히려 논란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했어요!!
    이런걸로 인해 또 빅뱅과 빅뱅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상처받지 않았음 좋겠네요...
    정확히 만으로 오늘이 데뷔한지 딱 2년차된 그룹이라네요...좀 지켜보자구요!!
    갈길이 아주 멀죠...오히려 언론이 빅뱅에게 그런 힘든 멍에를 줄수있다는것도 알아주길바라네요
    사실...10대후반부터 20대초반의 청년들...많이 어립니다.
    좀 지켜봐주시죠....
    댓글을 쭉보니 반박글이 좀 격하게 지나치다는 인상이 많이 느껴지네요...
    인신공격도 보이고...그런식으로 나오면서 오히려 빅뱅을 신성시하는 팬들이라고 몰아세우는 건 보기좋지않고 설득력도 떨어집니다.과연 빅뱅팬들이 그리 신성시했을런지...
    빅뱅은 물론 가창력이 가장 뛰어난 그룹 절대 아니죠...
    아마 곡프로듀싱능력과 세련되고 감각있는 곡,멋진 스타일....차별화된 게 있어서 더 사랑받는듯...가창력 물론 중요하지만 가창력이외의 가수로서의 여러가지면도 복합되어야 사랑받는거라 생각되요...
    작사작곡 요즘은 많이들 하더군요...근데 지드래곤군은 앨범전체의 컨셉을 장악할만큼 전곡을 프로듀싱한다는 점에서 좀 남다른 듯....그나저나 많이 더 열심히 노력해야 할듯해요!!!
    제가 젤 피식했던점은 비주얼 들먹이시는 분들...얼굴 못생겼다고 실력파라는 공식이 세워지는 해괴망칙한 논리는 접어주세요...많이 웃었습니다.
    정당한 비판이 아닌건 상대방도 좋을수가 없지요....
    빅뱅은 앞으로 많이 성장해야할 그룹이고 반드시 그래야만 한다고 봅니다.
    아직 어린 그룹에게 멍에를 지어주지말고 어떻게 클지 지켜보는게 좋을거라 봅니다.

    • 저기요 2008.08.19 15: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빅뱅은 얼굴도 못생겼고 실력도 없습니다.
      해괴망칙한 소리는 그쪽이 하고 계시네요.
      덕분에 웃었습니다. ㅋㅋㅋ

    • 과연 빅뱅팬들이 그리 신성시했을런지???? 2008.08.19 15: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나이를 얼마나 드셨는지 모르겠는데 댁이 얘기하는
      (곡프로듀싱능력과 세련되고 감각있는 곡,멋진 스타일....차별화된 게 있어서 더 사랑받는듯...)
      ㅋㅌㅋㅌ 이런 광신도를 봤나..그래서 별명이 표뱅?
      ㅋㅋㅋ 덕분에 웃고 갑니다.

  19. 빅뱅은 한심합니다. 2008.08.19 15: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빅뱅은 아이돌이 아니였다면 평범했을 겁니다..지금 온오프라인에서 강세를 보이는 이유가 무개념 빅뱅팬들 때문입니다.빅뱅이 대한민국 최고의 뮤지션인양 포장을 하면서 다른 아이돌과는 차별화를 두려고 합니다.그러나 정작 동방신기처럼 일본에서 인기를 끌수도 없을 뿐더러(꽃미남 아이돌 이미지하고는 벽을 쌓았음)원더걸스처럼 다른 여성그룹과는 차별화되는 팝적인 느낌이나 메리트를 가진 멤버 구성도 아닌 평범하다 못해 진부한 그룹이 빅뱅입니다.스타일 카피 의혹에 휩싸인 지레곤의 음악을 두고 빅뱅은 아이돌을 뛰어넘었다고 자부심을 갖고 있는 희안한 팬들 때문에 폭소를 금할 수가 없고 대한민국이 아니면 동남아시아에나 진출해야 인정받을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이돌이라는 테두리에 묻어가며 사랑을 받는 그룹 빅뱅

    • -_- 2008.08.18 10: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뭘먹고 그리 베베 꼬인말만 내뱉는지;;;
      안타까울 따름..

    • 사실대로 말해줘도 2008.08.18 10: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받아들이지 못하는 못된 팬들 등장이군.한심 쯔쯔 빅뱅이 무슨 평범한 아이돌이 아니라는 건지?
      뮤지션을 남발하지 마시오.

    • ... 2008.08.18 12:12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혀 설득력 제로인 반박 글이군요. 글쓴이의 좋은 글을 멋도 모르는 어린아이가 리플을 단 느낌이네요.

    • 꼭 이런 멍청한 사람들이 보인다. 2008.08.18 12: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빅뱅팬중에 초딩들이 많다더니 딱 그 모양이네 쯔쯔
      한줄 달랑 올려놓고 설득력을 운운하는 꼬락서니하고는..
      동방신기보다 비쥬얼이 받쳐주나?
      코드진행과 음계의 유사함이 아티스트의 창작력 부재라고 비판하는데 그것도 보기 싫으니?
      한심해..애들은 어쩔수가 없다.
      빅뱅이 그렇게 좋으니?쯔쯔

    • 지나친 자부심 2008.08.18 12: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동의합니다..그냥 조용히 활동하면 좋은 평판들을
      수 있는것을 자신들만이 특별한듯 방자하게
      구는 통에 이미지 깍인듯 합니다.
      빅뱅이 좀더 겸손해 졌으면 좋겠습니다.
      빅뱅팬들도 다른 그룹을 비방하는 태도를 좀
      그쳐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 ...님 2008.08.18 13: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난독증이 있으신가요?분명히 스타일 카피에 관해서도 언급을 했고 아이돌 그룹은 비쥬얼에도
      중점을 둬야 하는건 상식이거늘...
      받아들이는 수준이 참 ..
      겨우 반박을 한다는 것이 얼굴로 평가를 한다는
      억측인가요?쯔쯔

    • ... 2008.08.18 13: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동방신기보다 비쥬얼이 받쳐주나라고 글쓴분/ 동방신기 팬인가보죠? 그런식으로 해봤자 동방신기만 욕먹는걸 아세요. 빅뱅팬이냐고요? 저는 객관적으로 글을 보고자 하는 사람이고 나이도 먹을만큼 먹었습니다.
      제대로 된 글을 보고자 한다면 글쓴이의 의도를 먼저 파악하세요. 본문의 글쓴이의 좋은 글을 동방신기나
      원더걸스로 비유하며 단지 얼굴로 비교하는 당신같은 사람때문에 좋은 글 하나 묻히는게 아까워서 그런거죠.
      덧붙여 제가 리플 단거는 본문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빅뱅은 한심하다'란 글에 대한 리플입니다.
      제대로 보세요.

    • ... 2008.08.18 13:32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언제 카피글에 대해 논리적이지 않다고 했습니까?
      난독증이란 말은 누구에게 쓰는건지 헛웃음만 나오네요.ㅋ
      본문에 대한 글을 비판한적 없습니다. 빅뱅은 한심합니다
      이 글에서 동방신기처럼 일본에서 인기끌수도 없어서,
      원더걸스처럼 다른 여성그룹과 차별화 되는 팝적인 느낌
      이나 메리트 가진 구성도 아닐뿐더러<===이러한 것들이
      설득력을 갖추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이 아니면 동남아시아에나 진출해야 사랑받을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이 문장이 설득력있나요?
      지나가는 사람 붙잡고 물어보세요. 이런식의 토론으로
      누가 설득 당할지.

    • ...님 2008.08.18 13: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난독증이 있는게 확실하네요.빅뱅은 한심합니다라는 글에서도 스타일 카피 의혹을 언급했는데요.그리고 동방신기보다 일본에서의 인지도가 떨어지는건 엄연한 사실이고 멤버들의 장담점을 분석하는 부분이야 개인의 주관일수도 있는 문제인데 왜 그렇게 분개하시나요?
      나이도 있다는 분이 참..저번에 태국에서 환영받았다고 하니 그 문장도 틀린 얘기는 아니군요.
      그래도 억울하세요?

    • ... 2008.08.18 13:44  댓글주소  수정/삭제

      글을 보아하니 제 위엣분이 빅뱅한심합니다<--- 이분일 가능성이 높네요. 아니라면 사과드리고요. 개인의 주관이라고 얘기하셨죠? 그렇다면 제 글도 개인의 주관이 될
      수 있겠군요. 그러나 글에 있어서 토론하자면 주관성
      가지고 상대방이 얼마나 설득되나요? 특히 님의 글에서는
      지나칠정도로 그래보여서 제가 리플 단 것뿐입니다.
      분개라고요? 아뇨, 전 분개한게 아니라 설득력이 전혀
      느껴지지 않아서 제 의견을 얘기한 것밖에 없습니다.
      주관성이라면 앞에 "제 주관적인 견해"를 다셨으면
      오해를 덜 샀을꺼라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얼굴얘기한
      거는 어떻게 하실껀가요? 전 카피성에 대한건 반박하지
      않았다고 인정했는데요.

    • ...님 2008.08.18 13:55  댓글주소  수정/삭제

      개인의 의견을 소신껏 개진하는 것 그 자체를 비판하면 곤란합니다.지나쳤다면 조금 자중하세요..
      라고 댓글을 올리시던지 본인도 설득력이 없으시면서
      오해를 살만했다 라고 매도하시면 보는 사람도
      답답합니다.그리고 얼굴 얘기??빅뱅 얼굴은 평범하죠.
      다른 답변이 필요하세요?

    • ... 2008.08.18 14:00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하하... 님 정말 재미있네요. 이제와서 발빼시는건가요?
      님의 글은 비판이 아니라 비난이에요. 제가 봤을 때
      아직 이런 토론에 대해 익숙치 않은 분으로 보이네요.
      그래요, 아이돌 관련 글에 리플 달면 이런일이 있을꺼란
      걸 뻔히 알고도 리플 달아서 일을 일으켰다면 그건 제
      실수네요. 비쥬얼 문제는 님이 먼저 꺼내셨고 저는
      그거는 이 글에서 전혀 중요하지 않았기에 달았던 것입니다. 본인의 글에서 정정되어야 할 점을 인정하는
      모습도 멋진 모습인 것입니다. 제가 설득력 없다는거는
      어떻게 논리적으로 변명되는지 못보고 가서 안타깝군요. 드리고 싶은 말씀은 책을 더 보고 글의 논점을
      파악하는 것을 기르셨으면 합니다. 아, 그리고 블로거
      주인님께도 좋은 글 봤다고 얘기드리고싶네요.
      블로거님, 정말 멋진 글이었습니다.

    • ...님 2008.08.18 14:08  댓글주소  수정/삭제

      역시 애들은 애들이군요.님이 사랑하는 빅뱅의 외모를 폄하했다고
      분노를 이런식으로 표출하시면 곤란하죠.
      토론의 토자도 모르는 분이 역류하는 감정을 억누르지 못하는 꼴불견을 연출하시면 되겠어요^^
      그리고 아이돌을 평가하는데 비쥬얼이 중요하지 않다?한심해서 더 이상 반박할 가치를 느끼지 못하겠네요.
      한정된 테두리 안에서 댓글을 올려야 한다는
      요상한 강박관념이라도 갖고 계신 유딩이시군요.
      집에서 숙제나 하세요.나서지 말고.

    • ... 2008.08.18 14:31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런, 흥분하지마세요. 왜 이런일로 흥분하세요?
      그리고 님이 그렇게 유딩, 애, 강박관념 이래도
      저는 상관 없습니다. 단어 선택이 계속 잘 못
      되고 있다는거 본인도 아시죠? 이런식의 정신건강은
      몸에 해롭습니다. 열심히 공부하셔서 올 수능
      잘 보세요. 이런식이면 이름모르는 지방대 갑니다.
      저도 한가한 사람은 아니라서 이만 상담이 있어
      나갑니다.

    • ...님 2008.08.18 15:17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직도 투정을 하시네요^^
      애시당초 빅뱅을 옹호한답시고 두서없이 발악하신 분이
      누구시더라? ㅎㅎㅎ 창피하니 떠넘기는 건가요?
      단어 선택은 정확하군요.빅뱅 팬들이 맹목적이라더니
      역시 명불허전이군요.님도 공부 열심히 하셔서
      내년에 좋은 학교에 입학하길 바랍니다.
      요즘은 초등학교도 우열반을 둔다던데요.
      엄마 말씀도 잘 들으시고요.^^

    • ㅋㅋ 2008.08.18 18:13  댓글주소  수정/삭제

      위에분 제가 보기에도 댁이 좀 없어보이긴 합니다.ㅋ

      인신공격이나 하고 말이죠 ㅋ

      자기와 생각이 다르다고 해서 초딩이니 유딩이니 이런

      유치한 발상을 하는것으로 보아 댁이 좀 더 어려보입니다.

      ...님이 정중하게 말씀하셧다면 님은 흥분해서

      그냥 막말 하는걸로 밖에 안보입니다.

    • 흠냐.. 2008.08.19 01: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말은 다소 거친 감이 있지만 ^^;; 전적으로 동의하는 바입니다.. 과대 포장된 그룹 빅뱅..

  20. NONAME 2008.08.19 18: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빅뱅은 좀 있어보이는 걸 원하는 남자를 비롯해
    괜히 힙~합 거리는 멋에만 미쳐있는 인간들이 괜히 실력운운거려서
    운 좋게 잘 맞아떨어진케이스.


    ㅋㅋㅋ

    얼굴이 못생겨서 아이돌로 못나간거고.

    좀 있어보이니까 감히 뮤지션을 갖다붙였지만
    실력은 영 꽝이었고.

    거짓말 히트쳤다고 꽤나 자부심 느끼는데
    그렇게따지면 원더걸스 텔미가 훨씬 더 대중적인 히트였고.

    고로 실력도 별로 외모도 별로.


    이게 애써 매번 차별화하는 YG의 수준이랄까.
    다를거 없으면서 잘난거 없으면서
    그 우월함 거만함의 자세 다시한번 보여준거죠.


    우리는 음악만을 위해 모인 사람들이에효!!!!

    포장만 잘해놓고 까보면 다 언플의 천재들.
    ㅋㅋ 그런모습이 심히 많이 재수없다는거~~~


    권지용의 가사전달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다고 말한 팬심가득한 저 댓글들.

    얘넨 내세울 애가 없어효~
    표절시비부터 좀 어떻게하시고 작사작곡하고.

    나머지애들은 어정쩡하게 얼굴알리는데 치중하지말고
    노래연습 춤연습좀.


    라이브한다는것엔 박수쳐주지만
    라이브연습도~~~~~~
    특히 태양씨?^^

    ㅋㅋㅋ 여튼 얘넨 다 별로.

    • 2008.08.19 23:52  댓글주소  수정/삭제

      관련분야 전문가들이 라이브 잘하는 가수 선정할때 태양이 순위권이었는데.. 윗분 무식한거 티내나요??

      21살 나이에 태양정도의 노래실력, 춤실력, 음악에 대한 열정과 진지함, 무대퍼포먼스 갖춘 대한민국 가수 누가있죠??

    • -_- 2008.08.20 04:48  댓글주소  수정/삭제

      태양만 특별한 것 처럼 이야기 하지 마세요. 님이 몰라서 그렇지 지금 가수 준비하는 사람과, 또 가수 하고 있는 사람 중 태반이 그런 사람이에요. 그 사람들은 그냥 돈이나 벌자고 노래하는 줄 아십니까? 태양 아니면 음악에 대한 열정도 진지함도 없습니까? 노래 실력이요? 춤실력이요? 태양보다 더 나은 사람도 있어요. 무식한 거 티내는 건 당신입니다. 댁의 오빠가 소중한 줄 알면 남의 오빠도 소중한 줄 알아야지요. 그리고 전문가 운운하며 이야기 하지 마세요, 그래봤자 아이돌 중 거론 안된 그룹들 거의 없으니까요.

    • NONAME님 2008.08.20 09: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님은 왜그렇게까지 빅뱅을 싫어하시는지..?
      모르겠지만 그래봤자...열폭,,

    • 빠순이즐 2008.08.23 23:24  댓글주소  수정/삭제

      거봐요 또 감싸고도네. 태양이 그렇게 실력있는애 아니라니까요? 걔가 추는 춤이 뭐가 그렇게 대단한거라고 자꾸 춤실력운운합니까. 엠알 다 깔고 라이브해도 헉헉대는게 노래실력 있는앱니까? 동방신기정도의 퍼포먼스도 아닌 춤 추면서 헉헉댑니다. 그럼 그 춤에 라이브했던 동방신기는 신입니까? 도대체 뭔 근거로 그렇게 태양이를 대단하다 생각하시지; 그 거만한 말투 역시 yg팬들의 전유물인가요? 후;;;; 정말 싫네요. 음악에대한열정 없음 가수 못하죠. 태양만 있는것처럼 감싸고도시기는. 그것마저 없으면 뭐 어쩌라고;

    • Favicon of http://없음 BlogIcon ㅎㅎ 2009.02.02 02:04  댓글주소  수정/삭제

      위에 태양팬인지 뭔지는 여기다 괜한 소리했네.애초에 까려고 넘비는 다른 빠들한테 그런 엉성한 리플은 주는게 아닙니다~밑에 비판이라고 해놓은 게 겨우 연습생들 어쩌고에 라이브하면서 헉헉대는 거 밖에 안들린다니...흠좀무;;막귀들은 뭘 모르면 그냥 신경끕니다~나도 병맛 와이지팬 소리들을라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 Northwind 2008.09.28 17: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돌중에서 뛰어나다-는 사실이지만

    최고의 '뮤지션'이라니요.. - -;;


    '뮤지션'이라고 이름붙이기도 부끄럽습니다. 아직은..
    향후 몇년 더 지나면 혹시 모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