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의 복귀는 많은 사람들에게 반가운 일임에는 틀림없다. <무한도전> (<무도>)을 비롯한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할 정도로 심각해 보인 공황장애는 정형돈에 대한 동정심을 유발시키는 사건이었다. 많은 팬들은 정형돈의 복귀를 기다렸고, 정형돈이 온전히 마음을 추스를 수 있게 되기를 바랐다.

 

 

 

 


그리고 정형돈의 복귀 소식이 알려졌다. 정형돈은 <주간 아이돌>로의 복귀를 결정지으며 대중의 응원을 한 몸에 받았다. 그러나 이 때부터 정형돈의 복귀 전략은 미묘하게 어긋나기 시작했다. 일단 정형돈의 복귀에 대한 반가움을 넘어선 반응이 그 첫 번째였다. 각종기사들은 정형돈의 복귀에 '고맙다'는 표현을 쓰며 복귀를 반겼다. 그러나 응원과 고마움은 별개의 문제다. 정형돈의 복귀가 반가울수는 있지만, 누군가가 고마워야 할 일은 아니다. 정형돈의 팬이라면 이야기가 달라질 수도 있지만 정형돈의 복귀 자체가 누구에게나 보편적으로 그런 감정을 불러일으킨다고 볼 수는 없다.
 

 

 

 

 

냉정하게 말해 정형돈의 공황장애는 안타까운 일이었지만,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문제였다. 누구나 나름대로의 힘든 문제를 안고 살 수 있다. 현대인들의 회사생활이나 사회생활이 정형돈의 그것과 비교해 더 간단하다고 말할 수는 없는 것이다. 누군가는 마음의 병을 얻고도 일을 그만둘 수 없는 처지에 있다. 공황장애로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휴식기를 가질 수 있는 것은 일종의 특혜다. 유명인이기 때문에 짊어져야 할 부담감도 있지만, 그만큼 본인이 가질 수 있는 혜택 역시 무시할 수 없는 것이다.

 

 

 

 



단순히 비교할 수는 없지만 굳이 따지자면 정형돈은 병가를 내고 휴직기를 가졌다가 회사에 복귀한 셈이다. 물론 그의 행보를 응원하는 마음은 들지만 굳이 '고마울' 필요까지 있을까. 정형돈의 팬이 아닌 대중은 다소 황당한 언론플레이가 아닐 수 없었다.

 

 

 

 



두 번째로 살펴보아야 할 것은 정형돈의 복귀 과정에 불만을 표하는 팬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점이다. 많은 팬들은 <무도>로의 복귀를 바랐다. 그러나 정형돈은 <무도>로의 복귀는 타진하고 있지 않은 상황. 그러나 <무도>를 제외하고는 활발한 복귀 러쉬를 펼치고 있다. <주간 아이돌>을 비롯해 '형돈이와 대준이'로서의 컴백, 또한 뜬금없는 작가로서의 데뷔까지 결정된 상황이다.

 

 

 

 



물론 이 모든 활동들은 본인의 선택이고 존중받아야 하지만 <무도>만을 제외한 복귀 러쉬에 많은 시청자들은 왠지 모를 배신감을 느끼고 있다. 정형돈의 하차로 '위기설'까지 제기될 정도로 타격을 입은 <무도>를 제외하고 다른 프로그램이나 활동 위주로 컴백하는 정형돈의 행보를 이해할 수 없기 때문이다. 공황장애 이후 활동이기 때문에 행보가 조심스러운 것 치고는 정형돈의 복귀의 방향이 지나치게 활발하게 보인다. 이쯤되면 <무도> 복귀역시 타진해 볼 가능성이 있는 것이 아니냐는 반응이 나올만 하다.  <무도>에 대한 애정이 남다른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정형돈의 행보를 비판하는 목소리가 크다.

 

 

 

 



게다가 이런 행보들이 지나치게 부풀려진다는 것 또한 문제다. 공황장애로 방송을 쉰 후, 오랜만의 복귀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화제성은 당연한 일이지만 결과물이 나오기도 전에 작가데뷔가 화제에 오르고 '(시나리오 작가로서 정형돈은) 대단한 수준' 이라는 식의 신현준의 발언같은 것이 기사화 되고 부풀려 지는 것은 경계해야 할 일이다. 어떤 결과물을 두고 그 실체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버프는 대중이 공감할 수 있지만, 정형돈의 복귀라는 화제성에 기댄 '끼워 팔기 식' 버프는 대중적인 공감을 얻기 힘들다. 진정으로 인정받고 싶다면 그 결과물을 토대로 증명해야 하는 일이다. 지금 정형돈은 실체 없는 복귀의 화제성에 지나치게 기대고 있는 모양새다.

 

 

 

 



이런 화제성은 결국 정형돈에게 도움이 될 것도 없다. 공황장애는 대중의 시선과 그에 따른 부담감으로 만들어진 정신적인 문제다. 정형돈은 휴식기를 가졌지만, 그 휴식기를 통해 공황장애가 완전히 극복되었다고 장담할 수는 없다. 마음의 병이란 언제든지 다시 찾아올 수 있는 것이다. 복귀에서부터 지나친 찬사와 영웅화를 하는 것은 정형돈의 부담감을 오히려 늘릴 수 있는 일이다. 어느 정도는 이해하지만, 그 정도가 지나칠 때는 대중의 감정이 그 정도를 따라갈 수 없다. 반가운 얼굴인 정형돈이 도가 지나친 분위기에 휩쓸려 대중의 신뢰를 잃어버리는 일만큼은 일어나서는 안된다. 정형돈의 복귀를 응원하는 대중의 마음을 이용하여 다른 파급력을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니라 정형돈 스스로 대중에게 다시 인정받게끔 하는 전략이 필요한 것은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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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가 <1박 2일>을 시즌3까지 끌고 온 데는 <1박 2일>이 가진 콘텐츠가 아직도 어느정도는 대중들에게 통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 때 40%를 넘나드는 시청률을 기록했던 전성기 만큼은 아니지만 아직도 10% 초반대의 시청률을 고수하고 있는 <1박 2일>은 포맷의 변화 없이도 그동안 상당히 굳건하게 버텨주었다.

 

 

시즌3에 이르러서 김준호, 김주혁, 데프콘, 정준영이 새로 투입된 것은 상당히 그럴듯한 전략이었다. 그동안 식상해진 분위기를 뒤엎고 신선한 얼굴들로 새로운 캐릭터를 만들어 낼 가능성을 보였기 때문이었다. 특히나 김주혁과 정준영은 예능의 새로운 얼굴로서 독특한 캐릭터를 만들어 낼 가능성을 시사했다.

 

 

서슴없이 자신의 과거 연애사를 이야기 하고 영구흉내까지 낸 김주혁이나 무전기로 PD흉내를 내 다른 멤버를 속이는 특이한 4차원 감성을 보여준 정준영은 잘만하면 <1박 2일>의 시청 포인트가 될 수도 있다는 기대감을 안긴 것이다.

 

 

그러나 그들의 활약에도 불구하고 <1박 2일>은 여전히 불안하다. 그 이유는 바로 <1박 2일>이 그동안 시즌3까지 끌어오며 한 번도 변화를 주지 않는 ‘포맷’에 있다. 대한민국을 여행하며 시청자들에게 한국의 명소를 소개시킨다는 취지는 그럴 듯하다. 그러나 <1박 2일>이 보여 줄 수 있는 것은 사실 다 보여주었다고 봐도 무방하다. 이제 더 이상 한국에서 <1박 2일>이 새로운 무언가를 보여줄 만큼 특별한 곳은 없다. 입수를 하는 등, 고생하는 멤버들의 모습도 이제는 식상할 뿐이다. 그래서 결국 그들이 집중한 것은 복불복이다.

 

 

시즌3의 첫 회부터 <1박 2일>의 까나리 사랑은 계속되었다. 멤버들에게 까나리가 섞인 음료를 먹이는 것으로 복불복을 이어갈 것이라는 의사를 명백히 표명했다. 그러나 이제 더 이상 까나리를 먹는 그들의 찌푸린 표정은 새롭지 않다. 처음에 복불복이 등장했을 당시에는 그 그림은 꽤 그럴 듯한 웃음코드였지만 이제 더 이상 그들의 까나리 복불복에는 긴장감이 느껴지지 않는 것이다.

 

 

 

시즌3에 이어서까지 까나리를 넣은 음료로 대중들을 사로잡겠다는 의지는 제작진의 크나큰 실책이다. 그것은 단지 까나리가 아니라, 복불복이라는 식상한 소재를 시즌3에도 계속 이어나가겠다는 그들의 안이함을 상징적으로 나타내는 장면이었다.

 

 

처음에는 캐릭터가 신선할 수 있다. 사람은 누구나 처음 본 것에 호기심을 가지게 되기 때문이다. 지난 시즌의 엄태웅만 봐도 처음 등장할 당시는 ‘순둥이’ 캐릭터로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눈도장을 찍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엄태웅의 존재감은 미미해졌다. 그것은 단순히 엄태웅의 예능감의 문제가 아니었다. 제작진이 캐릭터를 다루는 방식을 제대로 캐치하지 못했기 때문이었다. 식상한 장면속에서 자신의 캐릭터를 증명할 기회를 제공받지 못한 출연자는 결국 도태된다. 성시경만 봐도 <1박 2일> 속에서는 전혀 제 갈 길을 찾지 못했지만 <마녀 사냥>에서는 화려한 언변과 솔직함으로 19금 토크의 중심으로 떠올랐다. 물론 <1박 2일>과 <마녀 사냥>은 전혀 다른 프로그램이다. 그러나 문제는 <1박 2일>속에서 성시경이라는 캐릭터가 할 수 있는 역할을 주지 않은 제작진의 판단착오다. 그 인물이 무엇을 잘 할 수 있고, 무엇에 취약한가를 모르면서 예능이 제대로 흘러가기를 바라는 것은 오만에 가깝다.

 

 

 

이번에 새로운 <1박 2일>역시, 시간이 지날수록 똑같은 문제에 봉착하지 않으리란 법이 없다. 처음에 주목받던 캐릭터들이 그 빛을 잃고 점점 더 구석으로 몰리는 상황은 단순히 그들의 잘못은 아니다. 그들이 그들의 끼를 펼칠만한 장이 제대로 마련되어있지 안은 채, 또 다시 복불복과 입수로 점철된 장면들의 나열로 상황을 타개하려 한다면 그 문제는 결코 극복될 수 없다.

 

더군다나 지금은 강호동 같이 캐릭터를 만들어내고 판을 구성하는 리더격 인물도 없다. 예능에 익숙치 않은 그들이 홀로 자신들의 캐릭터를 찾고 그 캐릭터를 마음껏 주무를 수 있을 거란 기대는 말 그대로 바람에 불과하다. 이제 <1박 2일>은 캐릭터로 승부를 걸 수밖에 없다. <1박 2일>에는 새롭게 보여줄 그림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 그 캐릭터가 대중들의 호응을 얻기 위해서는 적절한 분위기와 그들의 장점을 살릴 포맷이 반드시 필요하다. 일례로 <진짜사나이>의 박형식이 이렇게 주목 받을 수 있었던 것도 그가 특별히 재치가 뛰어나거나 예능감이 넘쳐흐르기 때문이 아니었다. ‘군대’라는 특별한 상황 속에서 그가 맡은 어설프지만 열심히 하려는 이등병 이미지가 먹혀들었기에 지금의 박형식이 있을 수 있었다. ‘군대’라는 상황적 설정이 없었다면 결코 가능하지 않았을 이야기다.

 

 

강호동의 힘으로 어떻게든 돌아갔던 시즌1의 <1박 2일>은 더 이상 없다. 그들이 복귀 의사를 타진했다던 강호동조차 이런 위기 상황을 타개할만한 비책은 아니다. 그만큼 이미 <1박 2일>은 너무 식상하고 익숙하다. <1박 2일>자체가 변할 생각이 없다면, 아무리 캐릭터를 새롭게 바꿔도 더 이상의 재미는 불가하다. <1박 2일>이 변해야 그 안에 있는 캐릭터도 힘을 얻는다. 그 사실을 인지하지 못한다면 <1박 2일>의 미래는 여전히 어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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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정형돈이 발매한 음원이 음원차트 3위에 오르는 저력을 발휘했다.

 

 일각에서는 "힘들게 음원 만들어 봐야 소용없다"는 한탄이 나오기도 하지만 사실 이 음원순위의 저력은 정형돈이 그동안 쌓아올린 이미지 덕택이었다. 다른 코미디언보다 정형돈의 이런 음원이 더욱 특별할 수 있었던 것이었다.

 

 힘들게 만들어 소용없다는 한탄은 정형돈이라는 코미디언의 적절한 전략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는 점에서 생각해 보면, 너무 안일한 비판이다. 이런 이미지를 만들기까지 정형돈은 차곡차곡 자신의 커리어를 쌓았기 때문이다. 이만한 인지도가 생기고 이만한 대중의 관심을 끌 수 있는 코미디언은 흔치 않다. 한마디로 이번 결과는 "정형돈이라서"가능한 결과였다. 

 

  물론 유명인의 음원 외도가 마뜩찮을 수 있으나 대중들은 보다 신선하고 재미있는 것 또한 원한다는 것. 그것이 잘못은 아닌 것이다.

 

 그럼 정형돈은 왜 이렇게 까지 성공할 수 있었을까.   

 

 

범상치 않은 그의 평범함

 정형돈은 무한도전으로 이름을 알리기 전까지는 그저그런 코미디언에 지나지 않았다. 개그콘서트에 출연했지만 존재감은 미미했다. 오죽하면 무한도전에서까지 '미친 존재감'이라는 타이틀이 붙었을까. 그가 존재감이 부족하다는데서 출발한 이 별명은 그러나, 결국 그의 인생을 환하게 밝혀주었다.

 

 역설적으로 정형돈의 가장 큰 강점은 바로 그가 '평범'하다는 데 있다. 정형돈은 길거리 어디에서 마주쳐도 이상할 것 없는 궁극의 평범함을 자랑한다. 사실 그런 점은 개그를 업으로 삼는 코미디언으로서는 마이너스이다. 눈에 띄지 않고 다른 사람들에게 인지되기 힘들다.

 

 그러나 정형돈의 진가는 [무한도전]을 만나면서 비로소 빛을 발했다. 정형돈은 자신의 존재감을 '미친 존재감'으로 포장하기 시작했다. 아무도 돌아봐주지 않는 자신의 존재를 역설적으로 개그 소재로 삼은 것이다. 이와 더불어 그는 자신의 평범함을 무기로 평범한 (사실상 좀 후진) 패션을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로 삼았다. 패셔니스타로 일컬어지는 스타들, 이를테면 G-dragon같은 아이돌에게도 "GD 보고 있나?" "네 패션, 너무 과해" 같은 말들을 아무렇지 않게 쏟아낼 수 있었던 것도 그가 사실은 특별하지 않아서였다.

 

 

 특별한 사람이 하면 잘난척이나 비호감으로 불릴 일도 정형돈이 하니 개그로 승화되었다. 웃기지 않고 개성이 없다는 비판에 직면했던 그가 자신의 그 본질을 꿰뚫고 그 단점을 스스로 역설하면서 성공적인 개그 코드로 자리매김 하게 만들었던 것이다.

 

시청자를 사로잡은 비결, 성공으로 이어져!

 시청자들은 정형돈을 보면서 연예인을 보고있지 않다. 이말은 무한도전 멤버 모두에게도 해당될 수 있지만 사실 정형돈의 평범함을 당할자는 아무도 없다. 다른 멤버들은 뚜렷한 개성으로 시청자들에게 인지될 수 있는 요건이 있지만 정형돈은 외모부터 성격까지 모두 수많은 사람 중 한명에 가까운 캐릭터였다. 그러나 그걸 자신의 캐릭터로 만들자 많은 사람들이 정형돈에게 호감을 보였다. 깔끔하지 못하고 집에서 TV만 보는 남편도, 튀어나온 뱃살 때문에 고민하는 중년도, 그냥 대충 걸쳐입고 나가는 패션에 무관심한 남자들도 정형돈에게 동질감을 느낀 것이다.

 

 마치 옆집에 있을 것 같은 편안함과 자기 자신같은 동질감. 그것은 정형돈이 그의 이미지를 똑똑하게 끌고 나온 결과다. 정형돈은 평범하기 때문에 오히려 여러 분야에 도전장을 낼 수 있었다. 정형돈은 돈까스 사업에도 뛰어들었다. 돈까스 역시 정형돈의 이미지를 등에 없고 날개 돋힌듯 팔려나갔다. [롤러 코스터]에서 꽁트도 했다. 정형돈은 누구보다 일상생활을 제대로 표현해 내며 현실감을 부여했다.

 

먹을 걸 좋아하는 평범한 '아저씨' 이미지를 바탕으로 돈까스 사업을 하고 대한민국 평범남 이미지를 바탕으로 롤러코스터 같은 꽁트극에도 출연했고  성공적인 결과를 낳았다. 설사 시청률이 빈약한 예능에 출연해도 정형돈의 이미지엔 타격이 없었다. 그는 평범한 남자였기 때문이었다. 약점이 강점이 되는 순간이었다.

 

 

이번 음반 역시 정형돈의 '평범한' 이미지에 상당한 빚을 지고 있는 프로젝트다.  바른생활 이미지의 국내 최고 MC 유재석이 이런 프로젝트를 단독으로 진행했다면 "뭐가 부족해서 음반까지 넘보냐"는 인식이 생길만 하다. 박명수나 하하가 이런 걸 한다면 전혀 새롭지 못하다. 정준하가 한다면 정형돈 만큼 우스울 수 있을까. 노홍철이 하면 너무 오버스러울 수 있고 그렇지 못하다면 오히려 심심할 수 있다.

 

 바로 정형돈이 노래를 불렀기 때문에 호기심이 일고 가사가 더 웃기다는 것. 그것이 평범남의 힘이었다. 정형돈은 이렇게 다양한 분야에 도전을 하면서 자신이 나아갈 길을 정확히 짚어내고 있다. 그것은 그만이 가진 강점이 아닐 수 없다.

 

 자신을 정확히 파악한 후, 어떻게 포장해 나가느냐. 적절한 전략과 마케팅이 결합한다면 평범남 역시 황금알을 낳는 거위가 될 수 있음을 증명한 사례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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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글쎄 2012.06.06 18: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쎄요.
    별로 공감가지 않는데요....

    단지 미친평범함 때문이 아니라 무도를 죽~ 봐온 시청자라면 그가 무도에서 아이디어.아이템을
    무수히 내 왔고 그가 던지는 코멘트가 얼마나 웃기고 특별했는지 알겁니다^^

    웃기는거 빼고 다 잘하는 캐릭터. 예능인으로써 쉽지않은 캐릭터를 이겨내고 대세가 된거
    정말 ... 그 부분이 정형돈이 가진 특별함이죠.

    무도내에선 정형돈만큼 독보적인 캐릭터가 있나요?
    "그냥 형돈이"^^

    웃기지않고 평범하다는 선입견 버리시고 관찰하면 새로운게 보일겁니다.

  2. 우웅 2012.06.09 11: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돈에미친 돼지새끼 빨아주느라 바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