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과 배우의 경계가 모호해 진지 오래다. 연기돌이라는 말이 생긴것도 이제 식상할 지경이다. 아예 연기로 먼저 데뷔하고 그룹 이름을 알리는 경우까지 생길 정도니 아이돌의 연기자 전향은 이제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그러나 그들은 기회를 쉽게 얻은만큼 더 큰 비난에 직면하기도 한다. 그런가 하면 생각지도 못한 연기로 이미지 전환을 꾀한다.

 

 

아이돌로 먼저 이름을 알린 후 주연을 맡았거나 두 개 이상의 작품에서 주조연급 이상의 역할을 맡아 배우로 데뷔한 이들의 성적표를 점검해 보았다.

 

 

이준 A+...아이돌 이미지 배반하는 탁월한 캐릭터 선택

 

 

<닌자 어쌔신>에서 비의 아역으로 출연할 때 이준이 이렇게 되리라고는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다. 이준은 단막극 <주부 김광자의 제3활동>과 청소년 드라마 <정글피쉬>로 브라운관에 모습을 드러냈고, 여세를 몰아 <아이리스2>에도 출연했다. 그러나 여전히 연기자 이준을 기억하는 사람은 없었다. 그랬던 그가 <배우는 배우다>에서 파격적인 노출연기를 선보이며 연기력을 인정받더니 <갑동이>에서는 무려 사이코 패스 역할을 해낸다.

 

 

 

그의 가장 큰 강점은 아이돌같지 않은 연기력과 캐릭터. 사이코 패스 역을 소름끼치게 소화한 그는 시청률에 관계없이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확실히 찍었다. 단순히 아이돌 직함을 이용하여 드라마 주연을 맡는 것이 아니라 개성적인 연기를 보여줄 수 있기 때문에 역할을 맡는다는 것은 그가 배우로 인정받는데 있어 가장 큰 수확.

 

 

 

아이돌 배우로서 독자적인 길을 가는 그의 행보가 계속 되는 한, 그는 아이돌 배우로서는 거의 유일하게 시청률에 자유로운 배우가 될 가능성마저 있다. 그가 아이돌이 아닌 배우로 불릴 날도 오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측해 본다.

 

 

 

임시완, 수지 A ...호평 속 감추어진 약점

 

 

 

임시완은 <해를 품은 달>에 출연하며 연기자로서 이름을 알렸다. 이후 2부작 드라마 <연애를 기대해> <변호인>등에 출연하며 출중한 외모는 물론, 연기력에 있어서도 호평을 받는다.

 

 

 

임시완의 강점은 ‘아이돌’ 보다는 ‘연기’를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는 것이다. 그 노력은 높이 살만하고 결국 그는 연기자로서도 어느정도 인정받기에 이르렀다. 그러나 최근 종영한 <트라이앵글>의 부진이 아쉬웠다. 드라마가 엉성하고 스토리 라인이 지지부진하자 임시완의 호연에도 불구, 매력을 발산할 기회가 적었다. 더군다나 선이 곱고 여리여리한 얼굴과 몸은 여성 연기자와 러브라인을 형성할 때 다소 아쉬운 느낌을 자아낸다. 아직은 어린 느낌이 강한 얼굴이기에 여배우와의 호흡이 다소 부자연스러워 보이는 것이다. 연기력으로 이를 극복하고 남성적인 매력을 어필할 필요성은 엿보인다.

 

 

 

수지는 여자 아이돌 가수중 유일하게 주연급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케이스다. <드림하이>의 주연을 맡았을 때만 해도 시청률은 무난했지만 존재감이 크지 않았다. 그러나 <건축학 개론>으로 ‘국민 첫사랑’으로 등극한 후, 드라마 <빅>에 출연했지만 다소 주춤했다. 그러나 이후 <구가의서>에서도 주연을 맡아 동시간대 1위, 20%에 육박하는 시청률을 기록했다. 수지가 극을 이끌어 갈 능력이 아직 충분치 않음에도 그의 드라마가 성공적인 성과를 거뒀다는 것은 그만큼 수지에 대한 호감도가 높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다. 그런 호감도가 수지의 가장 큰 매력. 비주얼적인 면에서도 가장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그러나 연기력은 아직도 아쉬운 수준이다. 수지만의 매력은 있지만 결코 대중들을 홀릴만큼 유려하지 못한 연기력의 발전이 시급하다.

 

 

 

정은지 A-...장점있지만 한계도 명확해

 

 

 

<응답하라 1994>로 단숨에 연기돌 타이틀을 얻은 정은지는 능청스러운 연기력은 물론, 원래 경상도 출신답게 사투리도 능숙하게 구사해 시청자들의 호감을 얻었다. 이후 출연한 <그 겨울바람이 분다>에서도 꽤 그럴듯한 연기를 선보여 마침내 <트로트의 연인>에서는 주연을 맡는다. 비록 시청률은 높지 못했지만 정은지의 호연만큼은 인정받았다.

 

 

그러나 정은지의 가장 큰 약점은 캐릭터의 한계 명확하다는 것이다. 그의 개성에 잘 들어맞는 경상도 소녀나 다소 강한 캐릭터는 어느정도 소화 가능하지만 예쁘고 사랑스러운 로맨틱 코미디의 여주인공으로서 승부수를 띄우는 일은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는데 부족함이 있다. 아직 한국 브라운관의 여주인공의 캐릭터는 망가져도 사랑스럽고 예뻐야 하는 것이 현실. 정은지는 연기력은 있지만 이런 캐릭터를 소화할 만큼의 이미지를 갖고 있지는 않다.

 

 

개성적인 연기로 자신의 위치를 명확히 한 것은 칭찬해 줄만한 일이지만 주연으로서 다양한 역할로 시청자들을 매료시킬 수 있을까 하는 의문에 대한 답을 내거나 아니면 자신만의 독보적인 연기 세계를 만들어야 할 필요성이 있다.

 

 

 

한선화 B+... 의외의 연기력, 그러나 이미지 극복은 아직

 

 

 

한선화는 <광고천재 이태백>에서 조연으로 데뷔 후, <신의 선물>에서 눈에 띄는 캐릭터로 시청자들에게 각인되었다. 꽃뱀 연기를 그럴 듯하게 해낸 한선화는 의외의 연기력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들었다. 그러나 지적이고 도회적인 성형외과 의사를 연기한 <연애 말고 결혼>에서 한선화는 아직도 그의 연기가 한선화의 걸그룹 이미지를 덮을 수준은 아니라는 것을 증명해 보이고 말았다. 역할 자체가 다소 억지스러운 면이 있었던 것은 둘째치고라도 똑똑하고 지적이며 도회적인 한선화에 적응이 되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하다. 다양한 역할을 맡는 것은 좋으나 자신의 이미지를 극복할만큼의 연기력과 매력이 있는지는 살펴보아야 할 부분.

그러나 한선화는 <왔다! 장보리>후속 드라마인 <장밋빛 연인들>에 주연으로 캐스팅되는 행운을 거머쥐었다. 이제 한선화의 주연으로서의 스타성과 가치가 제대로 평가받을 시점이 왔다. 이번 기회를 어떻게 이용하느냐가 한선화의 연기자로서의 앞날에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다.

 

 

 

박유천, 박형식 B... 연기자로서의 존재감이 아쉽다

 

 

 

박유천은 <성균관 스캔들>에서 주연으로 브라운관에 데뷔한 후, <미스 리플리><옥탑방 왕세자><보고 싶다><쓰리데이즈>등에 출연하며 주연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최근에는 영화 <해무>에 연기파 배우들과 함께 출연하여 커리어를 쌓았다.

 

 

그러나 문제는 흥행력이다. 주연으로서의 작품이 다수임에도 아직까지 대표작이 없다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다. <옥탑방 왕세자>가 나쁘지 않은 시청률을 기록했으나 그의 이미지를 뒤집어 연기자로 발돋움 하게 하지는 못했다. 아직까지 연기력 또한 평이한 수준. 시청자들에게 각인될만한 연기나 작품이 없다는 것은 아쉽다. 그러나 그가 주연으로서 차곡 차곡 커리어를 쌓아 나가고 있는 만큼 앞으로를 기대해 볼만하다.

 

 

<나인>에서 이진욱의 아역으로 출연하기도 했던 박형식은 예능 <진짜 사나이>에서 급부상한 후, <상속자들>에서 조연에 이어 <가족끼리 왜 이래>에서 주조연급으로 캐스팅 되었다. 선한 이미지와 큰 키, 위화감 없는 비주얼 등은 플러스 요인. 연기력도 예상을 뛰어넘어 괜찮은 수준이다. 그러나 아직 연기자로서의 입지는 명확하지 않다. 연기력을 보강하여 자신의 존재감을 어필하는 것이 급선 무.

 

 

 

윤두준 B-... 드라마의 호평, 연기자는 아직

 

 

 

윤두준은 <식샤를 합시다>에서 보험 판매원 역할을 맡아 꽤 호연을 펼쳤다. 상대역과의 러브라인역시 나쁘지 않은 그림을 보였고 <식샤를 합시다>는 호평을 받으며 종영했다. 그러나 <식샤를 합시다>가 케이블 드라마로서 시청률이 높지 못하고 매니아층만 형성한 점, 아직까지 발전할 여지가 있는 연기력 등은 윤두준이 극복해야 할 과제다. 처음부터 무리하게 뻔한 드라마의 주연을 맡지 않은 것은 그래도 그에게는 플러스 요인. 그러나 주연급으로 인정을 받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하다.

 

 

 

수영, 크리스탈 C ...드라마 주연이 전부는 아니야

 

 

 

수목드라마 <내생의 봄날>과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로 경쟁하고 있는 SM출신 수영과 크리스탈.

 

 

<내생에 봄날>에서 수영은 의외의 연기력으로 시청자를 놀라게 했다. 그러나 이 드라마로 주연‘급’으로 올라설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시청률이 동시간대 1위기는 하지만 여전히 아쉬운 시청률과 화제성은 수영을 주연으로 끌어올리기에 역부족이다. 아무리 호연이기는 하지만 수영은 ‘소녀시대’를 넘어서 ‘배우’로 인정받기는 힘든 것이 사실. 아직도 소녀시대를 이용하지 않고는 드라마의 주연을 맡을 수 없다는 점은 수영에게는 걸림돌이다. 소녀시대가 아닌, 배우 수영이 되기 위해서는 단순한 ‘호연’을 넘어선 파괴력이 필요하다.

 

 

 

크리스탈도 마찬가지다. 일단 연기력은 나쁘지 않은 수준. 그러나 나쁘지 않은 수준과 잘하는 것은 다르다. 크리스탈 역시 걸그룹 이미지로 드라마 주연자리에 승부를 봐야 한다는 것이 문제. 그가 표현하는 순수하고 순진하며 정의로운 캐릭터는 평소 그의 시크하고 차가운 캐릭터와 대치되며 묘한 위화감을 자아낸다. 과연 이를 극복하고 주연 자리에 우뚝 설 수 있을까가 문제.

 

 

그러나 일단 주연으로서 한 발자국 전진하며 동시간대 1위 다툼을 하는 것만으로도 이들에게는 굉장한 수확이라 할 수 있다. 아이돌을 넘어 배우로 가는 길은 여전히 험난하지만.

 

 

 

윤아, 김재중 C-... 계속된 실패가 독이되다

 

 

 

윤아는 소녀시대의 비쥬얼로 가장 대중적인 인기를 누리는 멤버였다. 그는 주목 받기 전부터 <9회말 2아웃>등에 조연으로 출연했다. 그런 그가 드라마에 주연으로 캐스팅 된 것은 자연스러워 보였다. 더군다나 윤아는 불패신화를 쓴 KBS일일드라마에 주연으로 캐스팅 되어 무려 시청률 40%를 넘기는 성과를 냈다.

 

 

그러나 그것은 그 당시 KBS드라마의 흥행력이 높았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윤아가 출연했던 <너는 내운명>은 억지 전개와 막장 설정으로 놀림과 비난의 대상이 되었다. 이후 윤아는 <신데렐라 맨> <사랑비> <총리와 나>등에 연속으로 얼굴을 내밀었지만 시청률이 저조한 것은 물론, 연기력에서도 비난에 직면했다. 급기야 <노다매 칸타빌레>의 한국판 여주인공으로 그가 캐스팅될지도 모른다는 소식이 들리자 비난 여론은 극에 달했다.

 

 

윤아는 연기로서 대중의 지지를 얻는데 실패했다. 앞으로 어떤 행보를 보일지는 모르지만 그가 연기자로서의 입지를 갖추기 위해서는 윤아의 이미지를 벗고 연기자로서 보일 수 있는 ‘연기’를 해야 한다는 것이 숙제로 남았다.

 

 

김재중 역시 마찬가지. 동방신기의 인기를 바탕으로 일본드라마 <솔직하지 못해서>와 일본영화 두 편을 비롯, 한국 드라마 <닥터진>, <보스를 지켜라>, <트라이앵글>에 모습을 드러냈고 영화 <자칼이 온다>까지 찍었지만 연기자로서 그의 존재감은 미미한 수준. 드라마가 성공적이지 못한 탓도 있지만 그도 시청자들에게 각인될만한 연기를 한 적이 없는 것이 가장 큰 문제다. 보다 진지한 자세로 자신의 연기와 작품을 성찰해 보는 것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

 

 

 

다솜, 한승연, 정진운, 전효성D...연기자 전향이 그룹의 이미지마저 깎아먹었다

 

 

 

시스타의 이미지를 바탕으로 KBS일일극 <사랑은 노래를 타고>에 출연한 다솜은 여주인공으로서의 장점이 하나도 없다는 평가를 받았다. 무대위에서보다 빛나지 않는 비주얼은 물론, 연기력은 처참한 수준이었다. 드라마는 화제성도 높지 않고 시청률도 KBS일일극의 아성에 한참 못미치는 수준으로 종영했다.

 

 

 

한승연은 <장옥정, 사랑에 살다>로 조연을 맡은 후, 케이블 드라마 <여자 만화 구두>에서는 무려 주연으로 뛰어 오른다. 현재는 <왔다 장보리>에서 조연을 맡고 있다. 그러나 한승연의 연기는 결코 옹호해 줄 수 없다. 캐릭터를 표현하는 방식은 단편적이고 발성이나 감정표현 역시 일차원적이다. <왔다, 장보리>가 무려 40%에 육박하는 시청률을 내며 승승장구 하고 있지만 그 수혜자는 한승연이 될 수 없는 이유도 그의 연기에 존재감이 없기 때문이다. 그는 표현력을 기를 필요가 있다.

 

 

 

전효성 역시 <고양이는 있다>에 출연했지만 아무도 그를 배우로 여기지 않는다. 드라마가 너무 억지스럽고 시청률이 낮은 탓도 있지만 전효성의 연기는 단순하기 그지없다. 연기를 하면서 연기를 하고 있음을 온몸으로 드러내는 연기는 시청자들의 마음을 훔치지 못한다.

 

 

 

정진운 역시 연기력 부족으로 비난에 직면한 케이스다. <연애말고 결혼>에 출연했지만 서있기만 해도 멋있는 캐릭터를 표현하기에는 정진운은 여러모로 부족했다. 캐릭터가 민폐가 된 것도 문제였지만 그는 웃는 표정에서부터 대사 처리까지 캐릭터를 제대로 표현해 내지 못하며 미스캐스팅이라 불리는 수모를 겪어야 했다.

 

 

이들의 연기는 외려 그룹 이미지를 깎아먹는 선택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노력이 필요할 듯 하다.

 

 

 

결국 아이돌도 ‘연기자’의 한 사람으로 본다면 연기로 승부해야 하는 것은 변함이 없다. 아이돌 타이틀을 이용하여 연기에 발을 들여놓기는 쉽지만 그 이후에 맞서야 하는 것은 대중의 따가운 시선이다. 이를 극복하고 연기자로 거듭나기 위해서 그들은 아이돌을 버리고 연기자로서 자신을 갈고 닦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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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왕>의 시청률 하락은 스토리 구성의 허술함이 가장 큰 이유다. 갈수록 설득력을 잃어가는 캐릭터에 시청자들이 받아들이기 힘든 엉성한 복수로 드라마 자체의 매력을 스스로 갉아먹는 것은 아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캐릭터가 무너지는 와중에도 전반적으로 배우들은 호연을 펼치고 있지만 단 한사람, 아이돌 출신인 정윤호만은 이 드라마의 걸림돌로서 작용하고 있다.

 

유노윤호는 동방신기로서 최고의 인기를 구가했고 세 명의 멤버가 빠진 지금도 일본에서 성공적인 커리어를 이어나가고 있다. 그러나 가수로서의 성공과는 별개로 드라마 속의 정윤호의 연기는 받아들이기 힘든 수준이다. 큰 키를 바탕으로 한 세련된 옷태는 재벌 2세라는 설정을 한층 더 강조해 줄 수 있는 좋은 신체 조건임에도 불구하고 그의 연기는 전혀 자연스럽지 못하다. 비록 저조한 시청률을 기록했지만 <맨땅의 헤딩>에서 주연을 맡은 전력이 있음에도 그는 여전히 어색하기만 하다. 가장 큰 문제는 대사 처리지만 특유의 턱을 내미는 표정도 몰입을 방해한다.


정윤호가 맡은 백도훈은 다채로운 감정 표현을 해야 하는 캐릭터다. 주다해(수애)를 사랑하는 감정과 질투, 의심 그리고 마지막으로 분노까지 복합적인 감정을 표현해야 하는 캐릭터로 실질적인 이 드라마의 서브 남자 주인공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문제는 정윤호의 연기가 공감이 되기보다는 정말 ‘연기’처럼 보인다는 것이다. 정형화된 표정과 대사 처리는 다양한 감정 표현으로 귀결되기 보다는 단순히 틀에 박혀있는 것처럼 보인다. 팬들에게는 그의 얼굴을 한 번 더 보는 것에 의미가 있을지 몰라도 일반적인 시청자들에게 정윤호의 존재는 몰입을 방해하는 수준인 것은 부정할 수가 없다.

 

이렇게 드라마의 몰입을 방해하는 사람은 정윤호 뿐이 아니다. 정윤호가 속한 기획사 SM의 대표 여배우 이연희는 이른바 ‘발연기 논란’의 중심에 서 있는 여배우다. 그는 예쁜 얼굴과 세련된 이미지로 남성들의 첫사랑에 대한 향수를 불러일으킬 정도로 뛰어난 비주얼적인 조건을 가지고 있지만 그가 드라마 속에서 입을 여는 순간 모든 환상이 날아가 버릴 정도의 심각한 연기력을 보여줬다.


예쁜 얼굴과 거대 기획사의 지원을 바탕으로 그는 [백만장자의 첫 사랑] [M]과 같은 영화에 주연 혹은 주연급으로 출연했고 [에덴의 동쪽]에서도 주인공 송승헌의 상대역을 맡는 등 연속적으로 좋은 기회를 잡았다. 그러나 그는 그 기회를 절망으로 바꾸어 놓았다. 예쁜 얼굴로 주목을 받았지만 그의 발연기는 더 큰 주목을 받았다. 대중의 비웃음거리로 전락한 이연희의 연기는 안좋은 쪽으로 확대 재생산 되며 이연희라는 브랜드의 가치를 하락시켰다. 그나마 드라마 <유령>에서는 나아졌다는 평가가 있었지만 말 그대로 나아졌을 뿐, 여전히 논란은 계속되었고 이연희의 배우로서의 재능까지 의심케 하는 수준으로 발전했다.

 

심지어 30초 짜리 광고 영상에서도 이연희는 대중을 설득시키는 역할을 하지 못하며 예쁜 얼굴과 수많은 기회를 가지고도 대중들의 고개를 흔들게 만드는 몇 안 되는 여배우로 남았다.

 

SM의 또다른 대표 여배우 고아라는 SM출신 중 가장 연기력은 안정적이지만 출연하는 작품마다 실패하는 비운의 배우다. 아직도 그가 20살이 되기 전에 출연한 <반올림>으로 대표되는 그의 커리어는 배우로서 아쉬운 측면이 크다. 다만 성적은 좋지 않았어도 영화 <페이스 메이커>등에서 꽤 눈에 들어오는 매력을 발산했다는 점은 고아라의 가능성만큼은 점치게 했다. 그에게 딱 맞는 마케팅과 제대로 된 연기 전략이 필요한 시점이다. 주연이나 화제성에만 목메지 말고 비중있는 조연부터 차근차근 밟아 올라가는 이미지가 훨씬 더 유효할 수 있다. 주연배우라는 이미지를 주기위해 주연만 고집했다가는 오히려 고아라가 져야 할 책임만 더 늘어날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실패하는 여배우라는 이미지는 결코 가져가서는 안 되는 타이틀이기 때문이다.

 

SM은 이후에도 소속 연예인들의 연기에 대한 욕심을 멈추지 않았다. SM은 아예 샤이니의 민호와 f(x)의 설리를 내세워 일본드라마 <아름다운 그대에게>를 리메이크 해 드라마 제작에 뛰어들었다. 그러나 누가 봐도 한류를 바탕으로 SM의 인기 스타들을 대거 등장시킨 드라마는 드라마 자체보다 다른 목적에 더 비중을 두며 대중의 철저한 외면을 받았다. 문제는 주인공들의 어색했던 연기뿐이 아니었다. 일본 드라마 리메이크와 SM 가수 출신 배우들의 등장은 너무 노골적인 홍보 영상 같았다.

한류가 그동안 인기있었던 이유는 콘텐츠가 상당한 퀄리티가 있었기 때문이다. 실제로 한류를 일으킨 가수나 드라마들은 한국에서의 인기를 바탕으로 자연스럽게 퍼져나간 쪽이 더 성과가 좋았다. 지나치게 한류를 의식해 한류스타들을 등장시키고 다른 나라의 취향에 맞추 만든 작품은 오히려 한국 콘텐츠의 장점마저 희석시키는 결과를 가져왔다. 한류를 의식하지 않고 좋은 작품을 만드는 콘텐츠 개발 목적을 무시하고 단순히 한류를 등에 업은 콘텐츠의 양상은 내실은 없이 지나치게 몸집만 불어나게 될 가능성이 크고 그런 의미에서 <아름다운 그대에게>는 성공작이라 할 수 없었다.

 

물론 인기를 바탕으로 드라마에 출연하는 것을 두고 무조건적인 비난을 퍼부을 수는 없다. 그러나 기본 바탕이 없이 소속사의 강력한 힘만이 작용한 사례처럼 보이는 그들의 인기는 사상누각에 불과하다. 가창력이 없는 가수는 4분여의 무대 동안 이미지로 승부를 볼 수 있지만 연기력이 없는 배우는 한 시간동안 이미지로 승부를 보기에는 지친다. 이미지역시 무시할 수는 없지만 최소한 몰입을 방해하지 않을 수준의 연기력은 갖추고 있어야 한다. 그것이 그들이 아이돌을 뛰어넘어서 더 오래 살아남을 수 있는 비결이다. 기본을 갖춰야한다는 이 당연한 명제를 무시하는 한, SM의 연기도전은 계속 된 실패가 예견되어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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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5집을 들고 나온 동방신기가 각종 음악프로그램 1위를 독차지 하고 있다.


동방신기로선 컴백 2주만에 일궈낸 쾌거다.


그러나 이들의 1위 등극에 많은 네티즌들이 '물음표'를 달고 있다. 이들의 1위 등극 이면에 감춰진 여러 사실이 뒷맛을 씁쓸하게 하기 때문이다.


과연 그들의 노래는 정말 '인기'가 있어서 1위에 등극한 것일까?


음원 점수, 시청자 선호도 점수, 방송 점수 모두 졌는데 음반 판매 하나로 1위?


동방신기 5집은 음반이 발매되자마자 꽤 좋은 실적을 내며 음반판매량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예전만큼의 위세는 아니지만 이 정도면 준수한 성적이라고 할만하다. 하기사 음반판매량만으로 골든디스크를 수상할 정도로 음반판매에 있어서는 상당한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동방신기니 이러한 현상이 어쩌면 당연하다 보일 정도다. 그런데 문제는 음반판매량과는 달리 음원 실적에서는 극한 부진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데 있다.


현재 온라인 음원차트는 최근 컴백한 씨앤블루를 비롯해 케이윌, 아이유, 휘성, 이현 등이 TOP 10을 휩쓸고 있다. 여기에 [나는 가수다] 열풍을 타고 가수 7인의 노래 역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그런데 동방신기의 5집 타이틀 곡 <이것만은 알고 가>는 10위권은 커녕 50위권 안에 겨우 턱걸이 할 정도로 형편없는 음원실적을 기록하고 있다는 것이다.


발매한 지 거의 한 두달이 지난 아이유나 빅뱅이 여전히 높은 음원 실적을 기록하고 있는 걸 보면 동방신기의 성과가 얼마나 보잘 것 없는지를 알 수 있다. 게다가 50위권에 겨우 턱걸이 한 이 음원 실적 또한 동방신기의 팬클럽인 '카시오페아'가 집단적으로 음원 듣기, 구매 운동을 통해 이뤄낸 실적에 가깝다. 대중성이 얼마나 떨어지는지 단박에 보인다. 부진하지 않다고 말할 수 없다.


이미 우리나라 가요계는 CD 시장이 침체되고 MP3 시장으로 대표되는 '디지털 음원' 시장이 비약적으로 성장해 있는 구도다. 한 때는 단일 앨범 100만장을 팔아치우는 밀리언 셀러가 넘쳐났을 때도 있었지만 현재는 10만장만 팔아도 '대박'이 났다는 평가를 들을 정도다. 이 때문에 최근 가요계는 CD 앨범을 포기하고 디지털 음원만 발표하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다. 시대의 흐름이니 그리 나쁘다고 평가할 수도 없는 상황이다.


대중은 이제 가수와 음반 전체를 하나로 엮어서 보지 않고, 노래 하나하나의 수준을 개별적으로 판단한다. 과거 인기가수의 타이틀 곡 하나를 듣기 위해 앨범 전체를 사는 시대가 지나간 것이다. 이런 의미에서 우리나라에서 가장 인기 있는 노래를 판단할 때 가장 중요하게 봐야 하는 것은 '음원실적'이다. 가장 인기 있는 노래, 가장 인기 있는 가수는 음원실적이 좋은 곡과 가수인 것이다.


이런 측면에서 현재의 동방신기는 대한민국 최고 인기가수라는 타이틀이 부족하디 부족한 상황이다. 물론 어려운 상황에서 준수한 음반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는 것에 대해선 박수를 쳐줄만 하지만 대중적인 측면에서 보자면 그들은 실격에 가까운 성적을 갖고 있다. 동방신기를 떠받치고 있는 80만 카시오페아 구성원을 제외하고 순수하게 동방신기의 음악을 듣고, 좋아하고, 즐기는 사람이 과연 몇 명이나 될까?


지금의 동방신기는 대중 소구력이 현저히 떨어지는 평범한 그룹일 뿐더러, 가장 인기있는 노래를 부르는 가수는 더더욱 아니다. 디지털 음원, 시청자 선호도, 방송 점수 모두 더블 스코어차로 패배해 놓고 앨범 판매량 하나로 1위를 차지하는 건 너무나 불합리하다. 이런 식으로 따지자면 디지털 음원만으로 활동하는 가수는 영원히 1등을 할 수 없다. 인기나 대중적인 선호도를 보면 동방신기가 아닌 같은 후보였던 케이윌이 1위를 차지하는 것이 맞는데, 평가의 불합리성으로 1위가 뒤집혀 버렸으니 이거야말로 황당무계한 일이다.


가수가 곡의 인기와 수준이 아닌 특정 푸쉬 집단과 팬클럽의 주된 호응만으로 음악프로 1위에 올라버리는 기이하고도 이해하지 못할 현상은 이제 재고되어야 한다. 대다수의 대중이 구매하고 좋아하는 음악은 따로 있는데 음악 프로그램은 언제까지 '그들만의 리그'에 머물러 있을 것인가.


미안한 말이지만 동방신기는 더 이상 최고가 아니다. 엄밀히 따지자면 진정한 1위도 아니다. 대중성은 현저히 떨어지고 그저 예전의 명성과 기반을 통해 현상 유지하는 정도에 머물러 있는 그룹에 불과하다. 대중은 지금 동방신기와 그들의 노래를 '1위'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잔혹하게 들릴지도 모르겠으나, 이번 동방신기의 1위 등극은 정당하지도 못하고 이해할 수도 없다.


그들이 아무리 1위라고 자랑스러워해도 대중이 인정하지 않는 1위는 아무 의미가 없다. 동방신기가 현실을 똑바로 직시하길 바란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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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1.08.20 22: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돈 참 쉽게 버시네요.
    부럽습니다.

  3. 2011.08.21 05: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막말로 그럼 앨범사는 애들은 다 ㅄ이냐?
    어디서 1000짜리 음원이랑 10000넘는 음반이랑 비교를 하는겁니까?
    아무리 음원이 대세라지만 음반이랑은 비교가 안되는거죠.

  4. 2011.08.27 14: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자님 기사는 언제나 납득할만한 근거를 가지고 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음원 점수가 낮다고 앨범점수를 무시하는건 어느 아마추어의 방식인가요.
    동방신기가 대중성이 떨어졌다고요 인정합니다. 하지만 아직 제 주위에는 동방신기노래를 좋아해주시는 분들이 많이 있으니 기사를 쓸때는 무조건적인 비판은 삼가해주세요.

  5. ALL FAN 2011.09.01 23: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자분 진짜 경솔하시네요 80만 80만 거리시면서 아직도 동방신기 팬 많을거 아실텐데 이런 글 쓴 이유가 저희보고 읽으라고 하시는 거에요? 공개적으로 비판하시네요 차라리 아고라나 네이트 판에다가 쓰시지그러십니까? 동방신기가 아무리 대중성이 떨어지고 음원이 떨어진다고 해도 이러시면 안돼죠 동방신기가 무슨 당신네들 욕이나 잔뜩 하라고 있는 가수입니까? 이래뵈도 가창력보다 얼굴, 춤이 먼저인 요새 아이돌보다 훨씬 낫습니다. 제발 욕하기전에 알고말씀하세요. 정당하지못한 1위등극? 물론 과거이긴하나 한때 하프밀리언셀러였습니다. 아 그건 지금도 마찬가지구요. 읽으라고 쓰신거라면 독자들의 마음도 이해해주셔야죠. 음원점수? 앨범점수는 음원점수보다 못해요? 이봐요, 앨범은 가수의 자존심입니다. 노래는 뭐, 음원만 냅니까? 앨범이 나오는 거잖아요. 무턱대고 디스할 생각하지마세요. 안티든 뭐든 상관없는데 이딴식으로 글 쓰면 진짜 기분나쁘다구요. 다시 합쳐서 더 좋은 노래 나올 사람들입니다. 제발 이런식으로 짓밟지말아주세요.

    아ㅡㅡ 내가 한 마디 하고갈게 진짜 이렇게 살지마라 뭐 80만은 다 동방신기 버리고 내뺀줄아냐ㅡㅡ 존나 동방신기 깔려고 적은 글이네ㅡㅡ 너같은 새끼들이 무개념소리듣는거야ㅡㅡ 기억해 가수의 자존심은 앨범이야ㅡㅡ 얼굴?춤?아니야 가창력이야 명심해ㅡㅡ 니가 그렇게 떠드는 대중성? 그중에 걔넨 다 노래잘부르니? 진짜 가수야? ㅡㅡ 떠받들지마ㅡㅡ

  6. ㅋㅋ 2011.09.02 00: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이가없을뿐ㅋㅋ기가찬다

  7. 2011.09.02 00: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8. ㅋㅋ 2011.09.02 00: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이가없을뿐ㅋㅋ기가찬다

  9. 카시오페아 2011.09.02 00: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ㅋㅋ귀엽네 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

  10. 공감 2011.09.02 01: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많이 공감되는 글입니다.
    이제 80만은커녕 8만도 안되어 보이는데 말이죠

    음반판매도 10만?겨우 턱걸이 해놓고
    현실직시 하라니 기자님을 욕하는 꼴이라니
    초중딩들의 귀여운 발악은 무시하시고
    이런글 많이 써주십시오

    그리고 2인조 동방신기는 팬님들
    아직도 그쪽들이 최고란 생각 하지마십쇼
    이제 당신들은 더이상 최고도아닌
    겨우 간당간당 목숨부지하는 중견그룹일뿐이니

  11. ㅇㅇ 2011.09.02 02: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
    근데 2인조 동방신기는 팬들만 안 나대면
    괜찮을것 같음ㅇㅇ 꼴보기싫음

  12. stella 2011.09.02 16: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서 팬이나 안티나 아무리 왈가왈부해봤자 사람들이 받아들이는 건 결과뿐이에요

  13. z캉ㅋ 2011.09.02 16: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대단한 전문가 나셨네 그쵸?너님이 동방신기가 1위네 아니네 할 자격 이 있으세여?ㅎㅎㅎㅎ참 전문적으로도말씀ㅁ하시네요^.^동방신기는 당신이 1위가 아니네 어쩌네 하고 입에담을수 있는 그런사람 아니예요^^!

  14. ㅋㅋ어이무 2011.09.13 01: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 여기서 걍 열심히 떠들으셈

  15. 제발 2011.09.13 23: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발 막 떠들고 다니지 마세요. 님 그렇게 생각하시는거 뭐라안할테니까 밖에 내밀질말라고요 이게 뭐냐고 서로 얼굴 붉히고 네?

  16. 제발 2011.09.13 23: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발 막 떠들고 다니지 마세요. 님 그렇게 생각하시는거 뭐라안할테니까 밖에 내밀질말라고요 이게 뭐냐고 서로 얼굴 붉히고 네?

  17. 대중의 선호도라구요? 2011.09.27 01: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글쓴 분 정말 재미있네요. 동방신기 이번 무대 한번이라도 보고 와서 이 글쓰셨습니까? 도쿄 뮤직뱅크 라이브는 보셨나요? 전 5인이었을때 관심도 없다가 왜 뮤비 보고 팬 된 사람입니다. 대중적으로 인기 있다 없다를 무슨 기준으로 정하시는 건가요? 저같이 왜랑 이만가 좋아서 음반 산 사람은 대중이 아닌가요? 동방신기 음반 사면 무조건 빠순입니까? 정확힌 근거도 없이 단정 짓는 건 무슨 경운가요? 그리고 기존의 팬만이 동방신기 팬 아닙니다. 저처럼 왜 뮤비보고 뿅가서 새로 팬 된 사람 있고 키앤크 보고 윤호 팬된 사람도 많아요. 자기 자신의 편견을 일반적인 사람들의 객관적인 의견인양 쓰다니 정말 한심하네요. 그리고 JYJ가 불쌍해요? 그들의 소속사가 누군지나 아세요? 바로 CJ입니다. 돈 더 벌자고 그동안 키워준 소속사 계약까지 깨면서 나가면서 그들이 무슨 짓을 했는지 아시나요? 가만히 있는 윤호,창민이 배신자 만들고 팬들 시켜서 사회적으로 완전히 매장시켜 놓고 겉으로는 아직 사랑한다 어쩐다 언플하는 정말 비열하고 저열한 인간들입니다. 김준수 이수만보고 아버지니 뭐니 하며 온갖 아양떨다가 그떄가 지옥같았다고 노예계약이라고 하는 거 보고 진짜 어쩜 저럴수 있나 하는 생각 들더군요. 윤호 창민이 무대에도 못 설때 3인만의 콘서트,팬미팅 할 거 다하고 이제야 2년 3개월만에 절치부심 음반 냈더니 뭐요? 1위 자격이 없다구요? 그 자격 당신이 줍니까? 정말 기가 차서. 지금도 그리 생각합니까? 쥔장씨?

  18. 죄순냄새 2011.10.15 1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쓴분 걍 죄순이 인증이네~~~ 님이 좋아하시는 죄와제 글이네 실컷쓰시지...

    아시아 탑스타이자 열심히 하는 동방신기 깍아내리지 말자구요~~~

    어차피 갈길이 다른사람들인데 이제와서 옛날 이야기 꺼대봤자 득될거없거든요.

    동방신기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음원보단 음반으로 먹고살았던 팬덤 가수 맞습니다.맞구요~

    이제 앞으로 두명 동방신기가 새역사를 써나갈테니. 응원을 하시던지 응원하기시르면 걍 찌그러지시던지요~~

    이런자극적인 글써서 돈벌이나 하시려고 한다면 참으로 한심스럽고 안타깝네요. 애잔하다는..

    듀오동방신기가 앞으로 과거 영광을 더높게 만들꺼라구 장담하고 갑니다.

    항상 노력하는 자는 이길수가 없으니까요. 그럼 수고~

  19. 어이 글쓴이ㅡㅡ 2011.11.11 10: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방신기가 뭐? jyj팬이면 jyj팬질 하라고ㅡㅡ 이럴시간에 jyj더 챙겨라ㅡㅡ

  20. 김윤주 2012.03.31 21: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럼 JYJ도 같지 않습니까? 똑같이 행보하고 있잖아요. 당신들도 소송으로 간신히 한국에 얼굴내밀고 있지 않습니까?

  21. 김윤주 2012.03.31 21: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럼 JYJ도 같지 않습니까? 똑같이 행보하고 있잖아요. 당신들도 소송으로 간신히 한국에 얼굴내밀고 있지 않습니까?



 가수는 무얼 잘해야 할까? 말할 것도 없이 노래를 잘 해야 할 것이다. 하지만 아이돌 가수라면? 노래를 잘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솔직히 말해서 '노래' 만 잘해서는 살아남기 힘든 것이 현실. 그룹을 살리기 위해서 백방으로 뛰거나 이미지를 담당하거나 하는 역할도 중요하다. 


 또 최근에는 노래가 안 되더라도 연기나 예능등의 많은 재능을 뽐내는 아이돌들이 많다. 가수로서가 아니라 아이돌로서, 가장 많은 능력을 발휘하는 인물은 다음 중 누구일까. 

빅뱅- G-dragon



 이런 선택에 이견을 제시하는 사람들 역시 많을 것이라 생각되지만 G-dragon은 빅뱅이 이미지 마케팅을 할 때 '실력파' 이미지를 덧대는데 가장 큰 공헌을 한 인물이다. 

 
 작사 작곡에 능하다는 이미지에 팬들과 소속사에 의해 덧대어진 '천재' 이미지. 비록 표절 논란이 끊임없이 따라다녔지만 YG측에 있어서 G-dragon의 솔로 앨범은 15만장 이상을 판매하고 콘서트도 매진을 기록하며 재정에 엄청난 도움이 된 것이었다.


 어쨌든 빅뱅의 이미지에는 전체적으로 철저히 마이너스였던 솔로활동이었으나 빅뱅의 팬들에게는 오히려 단결력을 공고히 하는 계기로 자리잡았다는 것을 볼 때, 긍정적인 효과도 있었다는 평가가 가능하다. 어쨌든 G-dragon이 이 위기를 기회로 만들지, 아니면 끊임없이 추락할지 지켜볼 일이긴 하다.

에프터 스쿨-유이




 어떤 사람들은 언플이라고 하고 어떤 사람들은 꿀벅지라고 한다.

 
 유이는 꿀벅지라는 단어로 뜨고 꿀벅지라는 단어로 성희롱 논란까지 일으켰다. 어떻게 보면 언론 플레이의 승리자처럼 보이고 유이의 인기가 실질적으로 에프터 스쿨에 도움이 되는지도 잘 모르겠지만 어쨌든 유이는 드라마, 예능에까지 영역을 넓히며 엄청난 인기를 구가했다.


 어쨌든 유이에게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는 것만은 확실하고 허상의 인기와 함께 실질적인 인기도 올라가고 있으니 유이 개인에게 있어서는 어쨌든 성공적인 성과를 냈음은 틀림이 없다. 그래도 '에프터 스쿨'하면 유이가 가장 먼저 떠 오르는 지경까지는 성공했으니 에프터 스쿨에서 가장 눈에 띄는 멤버인 것만은 확실하다. 그러나 '유이'하면 에프터 스쿨이 가장먼저 떠오르는가 하는 질문에는, 글쎄.

샤이니-종현




 샤이니에서 가장 능력있는 인물을 뽑으라면 바로 종현을 꼽을 수 있겠다. 샤이니의 모든 멤버들을 통틀어 노래를 가장 잘 하는 멤버라는 사실 이외에도 샤이니 인기의 중심축을 담당하고 있다는 사실은 그가 샤이니에서 빠질 수 없는 멤버라는 것을 입증하는 예이다. 


 사실 샤이니가 산소같은 너, 줄리엣, 링딩동으로 이어지는 노래를 부르면서 라이브 논란에 시달리지 않은 것은 이 종현의 역할이 중대 했다고 할 수 있다. 노래와 인기, 이 모든 것의 중심 축. 그것이 바로 샤이니의 종현이다. 


 아마도 종현은 샤이니를 떠나서도 '가수로서' 솔로로 데뷔할 수 있는 가능성이 가장 많은 멤버가 아닐까 생각해 본다.
  
카라-한승연 



 
 지금이야 구하라 처럼 예능에서 주목받는 멤버도 있지만 사실 카라를 지금까지 이끌고 나온 멤버는 바로 한승연이다. 한승연은 카라의 멤버가 교체되는 상황속에서도 꿋꿋이 케이블 채널에 얼굴을 비치며 카라를 어둠속으로 묻히지 않게하는 역할을 담당했다.


 가수로서의 재능은 사실 조금 부족할지 모르나 지금의 카라를 만드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했던 '생계형 이미지 아이돌'에 가장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이 바로 이 한승연이다.


 이 후, 한승연은 '카라의 어머니'라는 별명을 얻기도 하였으니 카라에서 한승연이 차지하고 있는 상징적인 위치가 어느정도인지 짐작하고도 남는다.


원더걸스-선예




 사실 가장 능력있는 멤버를 뽑기가 가장 애매한 그룹이 바로 원더걸스다. 모두 특출난 점은 없어 보이지만 그것도 그 나름대로 원더걸스만의 느낌을 살리는데 도움을 주며 명실상부 최고의 여성 아이돌 그룹으로 거듭났다.


 원더걸스의 느낌만을 살린 tell me나 so hot, nobody등은 그 특징적인 면에 있어서 여느 그룹들과 확연히 구분되는 '원더걸스만의' 곡이다. 그래서 원더걸스가 가창력이 설사 부족하고 눈에 확띄는 멤버가 없을지라도 원더걸스의 가치는 그런것에 있지 않으므로 용서받을 수 있는 것이다.


 그런 원더걸스에서 가장 오랜 연습생 시절을 견디고 멤버들의 중심축을 잡고있는 선예야말로 가장 능력자가 아닐까 한다. 그런데 미국활동도 좋지만 이제 그만 한국으로 돌아와 한국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 하는데, 아직 사장님의 생각은 다른 듯 하다.

2pm-닉쿤




 사실 어떤 멤버를 할까 망설여졌지만 그래도 닉쿤만큼 2pm의 이미지를 가장 잘 대변하는 멤버도 없다는 판단이 들었다. 개인 팬덤은 다른 멤버들이 훨씬 많을지 몰라도 2pm의 팬이 되게 하는데 닉쿤의 역할이 지대했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기 때문이다.


 닉쿤이 있기에 2pm이 '외모'를 인정 받을 수 있는 측면이 크고 닉쿤이 있기에 '짐승돌'의 분위기가 조금은 부드러워 질 수 있다. 물론 닉쿤 말고 다른 멤버들도 나름대로의 매력이 있고 어쩌면 닉쿤보다 더 큰 존재감일 수도 있지만 2pm의 초반부터 닉쿤에게 쏟아진 스포트 라이트를 이용한 점을 생각해 보면 그의 활약을 인정해 주어야 할 듯. 


 이제 연기에 까지 도전한다고 하는데 이것도 닉쿤의 외모를 인정받은 결과. 닉쿤으로 인해 2pm의 태국 팬들역시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고 태국에서는 거의 왕자님 취급이라고 하니, 어쨌든 닉쿤이 2pm에 꼭 필요한 존재인 것만은 분명하다. 


2am-조권



같은 그룹 멤버인 이창민보다 뛰어난 가창력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2am을 알리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이 바로 조권이다. 조권이 예능에서 보여준 '깝'은 '깝권'의 이미지를 만들며 2pm에 비해서 상당히 열세에 몰린 인지도를 한껏 끌어 올린 것이다. 


조권의 깝은 처음엔 부담스러웠으나 이제는 또하나의 웃음코드로 자리잡기에 이르렀다.


 조권은 현재 [우결]에서 가인과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는데 엄청난 호응을 얻고 있다. 조권의 이런 활동이 호응를 얻는 것은 언론이나 소속사의 전폭적인 지지가 아닌 자신의 힘으로 대중들의 반응을 이끌어 냈기 때문이다.


SS501-김현중



 솔직히 가수로서의 재능은 의문스럽지만 SS501의 팬을 늘릴 수 있는 위치에 서있는 것이 바루 김현중이다. 김현중은 이제 '미남 연예인'이라는 수식어를 자연스레 받는 연예인이 되었고 국제적인 인기도 얻어가고 있다. 


 김현중은 예능에서도 주목받을 수 있는 성격으로 [우결]출연당시 외모와 의외로 재밌는 성격을 인정받아 인기를 상승시켰고 [꽃남]출연으로 전 연령층의 사랑을 받기에 이른다. 뛰어난 연기력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그룹의 상징적인 존재인 것만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 솔직히 말해서 모든 활동들에서 어딘지 모르게 부족한 것 같긴 한데 밉상은 아니니, 그것도 능력이라면 능력이다.

소녀시대-태연



 최근 막말 논란이 몇차례 일면서 상당히 마이너스 이미지를 가지게 된 것은 사실이지만 아직 태연이 소녀시대의 인기의 축임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최상이라고는 할 수 없어도 나쁘지 않은 가창력으로 소녀시대의 메인보컬자리를 놓치지 않고 있으며 이른바 팬들을 '조련'한다고 불리는 태연의 애교스러운 행동들은 소시에서 다른 멤버들을 뛰어넘는 인기를 얻게 한 원동력이었다. OST의 연이은 성공을 이뤄 낸 것도 태연의 또다른 성과. 


 태연이 싫든 좋든 어쨌든 리더인 태연이 소녀시대의 능력자라는 사실만큼만은 부정할 수 없을 듯 하다. 



동방신기-시아준수



 아이돌 가수 중에서는 단연 상위권에 드는 가창력으로 동방신기가 아이돌 이미지를 벗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일본에서도 뮤지션 이미지로 이뤄낸 성공역시 시아준수의 목소리가 없었다면 불가능 했을 것이다.  조금 의외일 수도 있지만 시아준수는 동방 내에서 인기도 가장 많은 편. 


 인기면 인기, 가수로서의 능력이면 능력. 동방신기에서 시아준수는 가장 눈에 띄는 행보를 보였다. 


 그러나 최근 전속계약 무효 가처분 신청 소송을 내며 소속사와 잡음을 낸 것이 시아준수의 다음 행보에 어떤 영향을 줄지 아무도 예측하기 힘들다는 것이 단점이라면 단점. 그동안 별다른 잡음도 없었고 이미지도 꽤 좋게 변모해 가고 있던 시아준수가 sm을 떠나서도 성공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을 남긴 채, 결국 새로운 한걸음을 시작하려 하는 것. 


 그의 앞날이 어떨지는 모르지만 부디 성공하길 바랄 뿐이다. 
Posted by 한밤의연예가섹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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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dkfelkn.com BlogIcon SHINee 2010.01.18 09: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샤이니♡ 우리 기범이두 능력잔뎁,,ㅎㅎ

  3. Favicon of https://blogsabo.ahnlab.com BlogIcon 보안세상 2010.01.18 10: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와서 싸우는 분들은 뭘까요.. ㅋ

    어차피 개인별 취향이니까요

    글 재밌게 봤습니다

  4. 이거는.. 2010.01.18 15: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주제가 능력자인만큼 가수로서 능력이돋보여야된다고생각.
    객관적으로보면 시아준수가 저중에선 단연히1위고 2위종현 3위태연 4위 조권이라고봄
    지디는...솔직히내생각엔별로...첨에빅뱅나왔을때 얘네가노래를진짜잘하는것도모르겟고 왜실력파라그러는지
    이해도않갔음 근데 빅뱅뜬거는 거의 지디랑탑덕이라고봄. 나머지는뭐.....선예는잘하긴하지만라이브가안되서시망이고
    닉쿤은 남신이라는타이틀때문에 뜬거지만 딱히능력자랄게없고...김현중은꽃남때문에인지도상승. 유이는걍언플빨
    한승연은나도모르겠음

  5. 2010.01.18 19: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권지용은 능력이 있음은 맞지만 한계가 드러난 아이돌임.천재이미지는..결국 벗겨졌죠.빅뱅 팬들이 빠져나가는 것들을 조금이라도 붙들어 놓는 사람은 오히려 태양.
    빅뱅이 뜨게 한 건 권지용이지만 빅뱅을 실력파라고 부르게 해 주는 건 태양이라고 봅니다.
    대성은 우량나무라고는 하지만 회사에서 트로트나 줄창 불러대니 어떻게 암.

    참고로 빅뱅 능력자가 탑이나 승리라는 사람들은 닶이 없슴.

  6. 샤몰이는진리인듯 2010.01.18 20: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샤군은 여기서도 몰리군요!ㅋㅋ
    "조금 의외일 수도 있지만 시아준수는 동방 내에서 인기도 가장 많은 편. "
    ;조금 의외일수도있지만; 샤몰은 진리인듯ㅋㅋㅋ 샤릉휑..ㅋㅋ
    샤몰에 넋을 잃은듯....ㅎㅎ

  7. 와후서프라이즈 2010.01.18 21: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아이돌그룹중에 진짜 노래잘부르는사람 둘 뽑으라면
    시아준수 종현 ㅠㅠ 팬은 아닌데 보면
    노래 진짜 잘부르는듯ㅠㅠㅠㅠ

  8. 샤이니월드 2010.01.19 13: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종현오빠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

  9. 에잇 2010.01.19 14: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연언니만 더 안좋게 써준거같은데...ㅡㅡ 사적인 감정은 뺴시지

  10. dddd 2010.01.19 16: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태연은 여기 왜있음 ㅋㅋㅋㅋㅋㅋ

  11. 포모샤 8 2010.01.19 21: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발 욕만하지 말지요
    우리 둥글게 둥글게 살아갑시다
    솔직히 아이돌덕에 행복해지는 팬들인데 왜 욕을하고 그러시나
    지디님은 솔직히 어린나이일때부터 이바닥뛰어들어와서 열심히하시고 음악성 솔직히 좋고 우리..종현오빠,,솔직히 감싸는건 아니지만 노래 잘하고 그리고 다른분들도 노래 잘하고 능력자를 뽑는것자체를 폐지하셔야할듯 아이돌이라고 사람이 아닌것도 아니고 다열심히 노력해서 이렇게 된사람들인데..샤이니만 봐도 온유오빠 목소리좋고 노래 잘하고 키오빤 진짜 만능에 태민오빠 춤잘추고 요즘 노래도 늘고 김종현은 그냥 노래 굳이고 민호오빠는 랩잘하고 포모남에 요즘 예능도 다른 그룹에도 각각 잘하는 분야가 따로 있는데 왜 이런 걸 따지고 드나요

    둥글게 갑시다 결론은 투피엠 투에이엠 샤이니 빅뱅 동방신기 소녀시대 애프터스쿨 카라 원더걸스 짱짱짱 당신들 덕분에 티비 켤맛납니다 그리고..슈,.주님은 왜 뻇나요..

    • dmdjr 2010.01.31 2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좀 둥글게 써요
      우리 둥글게 얘기하는게 어떨까요
      둥글게 댓글달라고요 좀ㅡㅡ
      너희들은ㅋㅋㅋㅋ누구 한명이 그런 표현쓰면 다 따라하더랔
      근데 왜 너희 오빠들 ㅈㄴ깔때는 게거품을 무니...

  12. ee 2010.01.19 21: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권지용,,,,?

  13. 여기보니까 2010.01.21 09: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권지용 논란이 제일 많네요 ㅋㅋㅋㅋㅋ

  14. 이거 뭐.... 2010.01.21 15: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사람 글쓰는거보면 완전 단순 무식, 요즘은 개나 소나 글올린단말야.

  15. 얼추 맞는듯 2010.01.21 17: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권- 노래와 예능의 능력자 깝권 ^^
    종현- 노래의 능력자 블링블링^^
    태연- 노래의 능력자 아기병아리 ^^
    선예- 노래의 능력자 황금턱선 오방실 용의자 ^^
    시아준수- 노래의 능력자 일본까지 점령 ^^
    김현중 - 노래의 능력자 4차원 꽃남 ^^
    한승연 - 노래와 카라를 살린 능력자 귀여운 햄스터^^
    닉쿤 - 댄스와 노래의 능력자 뽀얀 살의 태국왕자^^
    ----------------------------------------
    유이-꿀벅지 끝 노래 딱히 잘하는 것도 아님

    G드래곤- 노래는 잘함 다만 표절에도 능력이있음

    개인적으로 대성이가 들어가있는게 나을듯

    노래의 능력자는 가수로건 당연하다고 생각함;

  16. 남보원 2010.01.23 17: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쥐드래곤은 거짓말때 대단해보였으나 하트브레이커이후로 여러 곡이 표절의혹을 받으면서 오히려 역으로 더 못해보입니다. 언론에 쥐드래곤 작사작곡을 언플해서 그렇지 막상 드려다보면 그냥 그런거 같네요. 게다가 표절논란으로 계속 여러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는데 한 마디도 하지 않고 뻔뻔하게 티비에 나오는 거 보면 더더욱 이해가 안갑니다.

  17. ㅇㄴㄻ 2010.02.01 18: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드래곤이야말로 능력자.. 다른사람은 그냥.. (빅뱅 팬 아닙니다...)

  18. .. 2010.02.01 18: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빅뱅의 실력자는 태양이고 인기남은 지드래곤.... 그래도 표절논란도 다 언플아니었나?

  19. 이 글은 지우셨으면 좋겠네요.. 2010.02.07 22: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글은 팬들끼리 싸움만 불러들이고 그냥 다른사람이 대충 바라본 아이돌들의 모습만 적어놓은것 같네요..별로 보기좋지 않은 글이네요..이런 글이 오히려 사람들한테 그 아이돌에대한 인식을 굳히고 팬들끼리의 싸움에 안좋은 이미지를 부여하는 것같아요 솔직히 전 매번 표절시비에 라이브에 문제있는 지디보단 대성이가 더 능력자라고 생각되고요 동방신기도 시아준수가 장리인과 timeless로 노래가 뜨기전까진 영웅재중이 더 노래론 인지도 있다고 생각되네요 솔직히 닉쿤보다도 재범이 더 능력자로 끌리고요...
    사람들이 다 이렇게 생각이 다르기때문에 특정 인물들을 잡고 얘기하는 글은 별로 좋지않다고 생각되네요..

    • 2010.03.31 09: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님이야 말로 주관적인 잣대 가지고 이래라 저래라 하지 마세요. 영웅재중이 시아준수보다 노래로 인지도 있었다는 말은 처음들어 봐요.
      님 생각도 다르듯 이분도 이분의 생각으로 칼럼을 쓰신겁니다. 아예 허무맹랑한 사실으로 쓴것도 아니고, 저는 꽤 흥미로운 칼럼같은데요?

  20. 2010.02.09 21: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1. ㅋㅋ 2010.04.09 18: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여기댓글들보면 참한심하다 ㅉ




12월 10일에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골든디스크 시상식이 개최됐다.


김성주-박지윤의 사회로 진행 된 24회 골든디스크는 안정적인 무대를 선보여 역시 '골든디스크' 라는 이야기를 들을 만 했다.


그러나 여러 논란에도 불구하고 확실한 사실 한 가지는, 바로 '대상' 을 동방신기가 수상했다는 사실이다.


처음으로 골든디스크 대상을 수상한 슈퍼주니어, 그들은 충분히 대상을 받을 자격이 있다.





슈퍼주니어가 골든디스크 대상을 수상했다는 기사가 올라오자마자 인터넷은 슈퍼주니어 대상 논란으로 들끓기 시작했다. 강인의 뺑소니 사건도 그렇고, 체감 인기도 면에서도 슈퍼주니어보다는 2PM이 더 낫다는 이야기가 나온 것이다. 


그러나 이런 모든 논란은 사실 부질 없는 것이다. 골든디스크는 지금까지 앨범판매량이 가장 높은 가수에게 대상을 돌리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는 시상식이다. 무려 30만장의 앨범을 팔아치운 슈퍼주니어가 대상을 수상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그것이 팬들에 의한 집단 구매이든, 아니면 교묘한 상술이든 상관 없이, 어쨌든 그들의 앨범이 엄청난 음반 불황기에도 30만장이나 팔렸다는 사실은 변함이 없다.


게다가 올해 그들이 여러 활동으로 벌어들인 수익이 벌써 300억을 훌쩍 뛰어 넘는데다가, 올 한 해 유례없이 한국 활동에 신경을 쓰며 성실한 모습을 보여준 것 역시 가산점을 받을 만 하다. 그들의 노래가 팬 층을 중심으로 한 마니아적 느낌에서 벗어나 상당히 대중적이고 쉬워졌다는 것 또한 플러스 요소다. 물론 팬들이 슈퍼주니어의 주요 구매층임은 분명하다. 그러나 이것은 비판받을 만한 일이 아니다.


그들의 팬 역시 넓게 보자면 '대중' 이다. 모든 가수는 음반을 만들 때 확실한 연령층을 타겟으로 음반을 제작한다. 태진아, 장윤정이 10~20대를 바라보며 음반을 만들지 않는다. 마찬가지로 슈퍼주니어에게 넓은 연령층을 대상으로 하는 대중적 음반을 만들라고 하는 것은 너무 가혹한 일이다. 사실 슈퍼주니어는 10~20대에 결집되어 있는 팬들, 즉 '팬'이라는 다른 이름의 대중을 상대하는 보이그룹이기 때문이다. 결코 적지 않은 숫자의 대중을 위해 음반을 제작하는 것 또한 탁월한 전략이라면 전략이라고 할 것이다.


앨범판매량, 음반 완성도, 무대 매너, 열정 등 여러가지 측면에서 그들은 충분히 대상을 받을 만 했다. '슈퍼주니어 열풍' 같은 낯 간지러운 칭찬은 과하다고 나무랄 일이나 그들이 가수로서 올해 가장 활약한 그룹 중 하나라는 것은 인정해야 한다. 또한 디지털 음원이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현재의 상황에서 오프라인에서만 30만장의 앨범을 팔아치운 저력 역시 높게 쳐 줄만 하다. 돌아가거나 피하지 않고 오히려 정공법으로 들이밀어 음반 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은 케이스이기 때문이다.


여기에 한 가지 더. 슈퍼주니어는 썩 괜찮은 아이돌이다.


처음에는 SM의 그저그런 보이그룹으로 등장했고, 동방신기 등의 지원에 힘입어 유치 찬란한 노래를 부르는 그룹으로 시작했다. 예사 아이돌 그룹처럼 립씽크 가수로 활동했고 춤만 잘 추는 '어린 것' 들일 뿐이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슈퍼주니어는 변모했다. 립씽크를 내던지고 라이브로 활동했으며 완성도 높은 앨범을 통해 격렬한 안무 속에서도 굉장한 열정과 노력으로 무대를 장식했다. 지금의 슈퍼주니어에게는 과거 볼 수 있었던 풋내기들의 사랑타령 대신 프로페셔널 한 아티스트의 땀내음이 발견된다.


그들은 결코 자신들을, 그리고 대중을 속이지 않고 언제나 '열심히' 했다. 열심히 안하는 가수가 어디 있겠느냐만은 소속사에서 기계처럼 찍어내는 아이돌 가수가 대중을 매료시킬 만한 무대를 만들고, 두터운 팬 층을 확보하며 안정적인 가수 활동을 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적어도 슈퍼주니어는 그런 측면에서 충분히 칭찬을 받을 만 하고, H.O.T-젝키-S.E.S-핑클-신화-god-동방신기로 이어지는 아이돌의 역사에서 하나의 큰 획을 그었다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자! 인정할 건 인정하고 넘어가자.


슈퍼주니어는 어떤 식으로 '태클' 을 걸어도 충분히 대상을 받을만한 가수라는 걸. 그들의 대상에 딴지를 걸기 보다는 땀과 열정으로 무대를 장식한 그들에게 진심이 담긴 박수를 보내자. 분명 그들은 현존하는 최고의 아이돌 중 하나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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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지나가던 사람 2009.12.11 14: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상에~ 어떻게 슈퍼쥬니어가 현존 최고 아이돌 중 하나라고 할 수가 있죠;;
    걔들이 인기가 많은건 알겠는데.. 이런식으로 편드는건.. 그냥 나 슈퍼쥬니어 빠순이요
    하는거랑 뭐가 틀린데요? 그냥 소속사들 끼리 나눠먹기해서 줄 사람없어서 준거지..
    걔들이 실력이 월등하다던가... 그러진 않잖아요? 세상 살다보니 별 희하한 소리를 들으니..
    생전 댓글 안달던 사람도 달게 만드네요;;

    • Favicon of http://나참..어이가없어서.. BlogIcon 지나가려면 그냥 지나가세요 2009.12.11 16: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모르면 말을마시던가..슈퍼쥬니어라뇨..지금 데뷔한지 4년이나 됐는데 슈퍼주니어인지 슈퍼쥬니어인지 모르는사람이 아직도있네..;; 슈퍼주니어가 왜 아이돌이냐구요??? 알다시피 슈퍼주니어 인기가많습니다 여러층의 팬들중에 특히 어린나이의 팬들이많죠..슈퍼주니어 빠순이가 슈퍼주니어 팬이고, 팬이 하나의 대중아닐까요?? 그만큼 슈퍼주니어가 매력이있고 실력이있기때문에 그들을 우상이라고 부를만큼 많은팬이 있고 현재 많은분들께도 극찬을받고있습니다 그래서 슈퍼주니어가 아이돌이라고 불릴만큼 큰사람들이라는걸 아셨으면 좋겠네요...세상살다보니 별 희한한소리를 들으니..당신같이 지나가던사람때문에 생전댓글안달던 사람도 달게 만드네요;;; 지나갈길 마저가세요...^^..

    • 앨범이나 한 장 사고 말하시든가 2009.12.11 17:01  댓글주소  수정/삭제

      앨범한장 안사고 그 가수에 대한 실력,
      노래에 대한 열정까지 무시하시면 안되죠

      슈주가 받는게 싫으면
      다른 가수 앨범 많이 사시든가요

    • 그냥 그대로 가시죠 2009.12.13 01:15  댓글주소  수정/삭제

      편들었나요? 올해 음반 1위라고 말한거지 그렇니까 올해 슈주가 1위라고 기사까지 나고 대상 받았는데 뒤에 그거 알지도 못하고 막 말하는 사람들 때문에 이 지경 까지 온거아닙니까?

    • 그냥 조용히 지나가시져 2010.01.04 19:37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냥 가던길 가시지 왜 오셨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ㅋㅋㅋ
      생전댓글안다시던분이 왜 굳이 가던발걸음 멈추고 댓글을쓰세요 ㅋㅋ
      그렇게 슈주가 싫으면 그냥 아 뭐 그러려니 댁말대로 빠순이가 다 그렇지 뭐 이러고 지나가면되지 뭘또 새삼스래 발검음까지 멈추고 ㅋㅋㅋㅋㅋ

    • 마져마져그냥지나가 2010.01.12 21:40  댓글주소  수정/삭제

      슈퍼주니어 최고 아이돌 하는데 보태준거이씀??ㅡㅡ;;
      슈퍼주니어가 노력해서 상받은건데 왜말이많음

    • 그건 2010.02.04 22:41  댓글주소  수정/삭제

      편든게 아니잖아요 이분은 기자에요 슈퍼주니어가 음반 제일 많이 팔아서 받은건데 왜 자꾸 난리죠? 불만인 사람은 자료 찾아보세요 뉴스에서도 인증됬구요 ㅇㅇ 슈퍼주니어가 받는게 싫으면 님이 받았으면 좋겠는 가수 음반 몇백장씩 사세요 괜히 그러지마시구요

  3. ... 2009.12.11 16: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루빨리 제대로 음반판매량 집계 하는곳이 나왔음 좋겠다 그리고 대형소속사 터치 따위 없는 공정한 시상식도 나왔음 좋겠다 언제쯤 그런날이 올까

    • 작년엔 음협 부회장이 이수만이였지만 2009.12.11 17:02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번엔 소속사 입김이 조금이라도 들어간 골든디스크
      아니였네요;
      심사위원엔 소속사에 관련된 분이 한 분도 안계셨구요

  4. 슈주가 대상 받아서 불만이신 분들 2009.12.11 17: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럼 다른 가수 앨범 많이 사주세요, 안그래도 앨범판매가 10만장 넘겨도 많이 팔았네 하는 마당인데
    슈주가 싫으셔서 다른가수 앨범 많이 사주시면 음반 시장도 다시 살아나고 좋네요
    슈주 팬들도 3집 활동 전부터 이번 해의 골든디스크 음반 대상은 우리꺼다 하면서
    앨범 많이 샀구요, 욕 먹을 이유 전혀없네요
    실력 가지고 까는 사람들은 슈주 수록곡,솔로곡 한번이라도 들으시고 말씀하시는건가요?
    어쨌든 골든디스크,어떤 시상식과는 다르게 개념이였죠

  5. ^^ 2009.12.11 17: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닥.. 2009년하면 소녀시대 밖에 생각나는 게 없는데, 슈퍼주니어라니...........
    자기들끼리 암만 몇만장 팔았으니까 받는건 당연하다 해봐야
    사람들은 기억해주지도 인정해주지도 않는다는 거......
    거의 가수라기 보단 예능인에 가까운, 유닛활동에 온갖 상술의 온상 리팩앨범들
    같지도 않은 요리왕, 로꾸꺼 들고 나오면서 코묻은 돈 끌어모으고..

    그냥 이번에 슈퍼주니어는 충성심 높은 10대들에 의한 "베스트셀러" 상을 받은 것 같다.
    개념시상식 개념시상식그러는데 좀 웃기네 ........ㅋㅋ
    "올해의 음반상"이 단지 판매실적으로만 결정된다는 게 우습다.
    아이돌팬들끼리 꼭 마치 우리나라 가요를 다 안다는 양 말하는 것도 이상하고..........
    YG과 SM이고 신빙성없는 숫자 들이대면서 서로 까는 것도 우습고......

    차라리 90년대처럼 그 해 활동한 가수들 전부 나와서 무대꾸미고 3시간 4시간씩 1,2,3,4부로
    총 결산하고 스페셜 무대 하던 시절이 그립네. 그땐 팬이 적든많든 시상식엔 가수들 다 나올 수 있었고
    누가 상 받을까 조마조마하게 지켜보는 맛이라도 있었는데...
    이젠 좀 맘에 안들면 보이콧이다 뭐다 얼굴 비추지도 않고, 아무튼 이상혀 ㅡㅡ

    • ff 2009.12.11 18:36  댓글주소  수정/삭제

      소시는 음원상 받았단다 잉여님아.
      아이돌팬은 대중이 아니니?
      니처럼 아이돌 노래는 무조건 수준 낮다고 싫어하는 허세병자는 그냥 입을 다물어라-_-
      그러는 너님이 좋아하는 수준 높은 노래의 기준이 뭐임? 노래는 그냥 듣고 즐거우면 그만임.
      글고 솔까 지금 가요계의 대부분이 아이돌이니 아이돌팬의 지지가 있다는 건 대중의 지지가 있다는 거다.
      진지하게 묻는데, 단지 팬들이 좋아하는 것만 가지고
      1위 해먹을 수 있다고 생각하냐?
      글고 예나 지금이나 가요계는 똑같아.
      니가 생각하는 90년대도 hot,젝키,핑클 등의 아이돌들이 다 해쳐먹었어.
      올해의 음반상이 단지 판매실적으로만 결정되는 게 우습다고? 세계 어느 나라나 상을 줄 때는 판매실적이 대심사기준에서 절대적이다. 사실 어떤 음반이 가장 좋은지는 개인에 따라 다르니 주관적인거고, 판매 실적만큼 객관적인 게 있겠냐?

    • 댓글 쓰려면 좀 알고 오세요 2009.12.13 01:17  댓글주소  수정/삭제

      소녀시대는 음원 대상 슈퍼주니어는 음반 대상 됬어요? 예능인에 가깝다구요? 왜 슈퍼주니어의 음악에 대한 열정에 가지고 님이 함부로 비하하세요? 예능인? 할꺼 안하고 예능했나요? 적어도 님 보단 제가 우리나라 가요에 대해 많이 아는거 같아요^^

    • 아놔 2010.02.04 22:44  댓글주소  수정/삭제

      소시 상 받았어요 소시는 음원대상 슈주는 음반대상 됬죠? 아 그렇고 소녀시대 음반대상 받게 해주고 싶었으면 음반을 사던가요? 시상식 대상 받는 기준도 잘 모르시는 분들이 이러시면 안되죠^^ 2009년에 있었던 시상식중에 가장 공정했던 시상식이었는데...^^ 아 그리고 음반 대상을 단순히 음반 판매 실적으로 주지 그럼 대중성으로 줘요? 웃기네요 그렇게 치면 님들 연기대상을 연기는 하지도 못하고 얼굴 이쁘고 인기 많으면 받아도 되는거네요?

  6. ㅇㅍ 2009.12.11 20: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감사합니다~ 슈퍼주니어 팬인데 이번엔 저도 대상받을자격 충분히 있다고 보는데
    인정 못하시는분들도 좀 있으시더라구요.. 글보고 감동ㅠㅠㅠㅠ

  7. 아무리봐도 2009.12.11 21: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객관성이 결여된 99%빠순님의 글ㅉㅉ

  8. 13명 2009.12.12 14: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어이없네요상받아도욕하고 못받아도욕하고 ,
    하이튼 지가싫어하면이핑게저핑게다대는위님같은분들진짜쩌시네..

  9. 제대로알고까라 2009.12.12 21: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슈퍼주니어라는 가수 그래요 아이돌이죠 옛날부터 아이돌은 실력파가수가 아니다 떠들고다니는사람 아직도많아요
    하지만 윗분들이 말하셨듯이 슈퍼주니어 앨범 속속히 하나하나 들어는 보셨어요? 다 들어보시고 까시는거에요?
    슈퍼주니어 욕하시는분들 댁들은 무슨 근거로 그런 망말을 하시는거죠?
    슈퍼주니어 정규 1집부터 3집까지 그리고 K.R.Y.슈퍼주니어T,슈퍼주니어H,슈퍼주니어M 과 같은 유닛그룹의 앨범까지
    전곡 들어보신적 있으세요? 전 도대체가 이해가되지않습니다
    대체 무슨 근거로 타가수를 그리고 그 가수를 죽을만큼 좋아하는 타팬을 욕하시는거죠?
    당신네들한테 무슨 시비라도 걸었습니까? 욕했습니까? 그것도 아니면 때리기라도했습니까?
    아니지않습니까 아 슈퍼주니어 립싱크 라이브논란 삑사리 등등 운운하시는 분들 피식 비웃음하나 날려드리고싶네요
    슈퍼주니어 맞아요 데뷔초 트윈스할때 립싱크했어요 하지만 그거아세요 놀러와 방송보신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보지못하신분들 잘들으세요 슈퍼주니어 라이브하고싶어도 방송국에서 마이크없다고 못하게했어요 어쩔수없이 립싱크한거라고요
    아 라이브했을때 삑사리 얘기하시는분들도 잘 들으세요 그거 3년전얘기입니다 2006년때 u활동했을때라고요
    언제까지 3년전 삑사리 얘기하실겁니까 슈퍼주니어 실력없다고하시는분들 니들이 실력 있는지 없는지 어떻게아나요?
    당신네들이 옆에서 노래부르는거 들어봤나요? 연습하는거 봤나요? 방송도중 삑사리난거 하나가지고 실력논란 어이가없네요 그리고 잘 모르시겠지만 방송국안에서 슈퍼주니어 어떠냐 물으면 하나부터 열까지 다 칭찬에 또 칭찬이에요
    지금 현재의 왠만한 신인들보다 더 열심히하고 방송국사람하나하나한테 90도로 큰소리로 인사하고다닌다고
    그건 알고말하시는겁니까? 당신네들이 누구를 좋아하고 팬질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슈퍼주니어라는 가수 제대로 알고까란말입니다 아뇨 깔이유도 없죠 왜 까요 당신들이 뭔데? 사람이 사람까는거만큼 개념없는거 없습니다
    아 요즘 말만은 골디대상 슈퍼주니어 받을자격있습니다 왜 없습니까
    골든디스크라는 시상식은 옛날부터 공정성있게 행해온 시상식으로써 특히 대상은 음반판매량이 절대적이죠
    60퍼센트나 들어가니까 고로 슈퍼주니어의 정규앨범 3집 쏘리쏘리는 올해 최고의 음반판매량을 기록했기에
    대상을 받을 이유와 받을수밖에 없는 이유가 분명히 있습니다 그것도 모르고 아직도 골디대상운운하시는분들
    정신좀 차리시길 바라네요 그리고 타가수 욕할때 당신네들이 좋아하는 가수들 이미지 추락하고있다는거잊지마세요
    슈퍼주니어는 실력있습니다 못믿겠다면 앨범속노래들도그렇지만 콘서트 라이브음원 영상 봐보세요 실력이 없는지
    13명 떼거지로 모여서 노래같지않은 노래하고 다닌다는 분들 풋 당신들 눈에는 13명이 많아보이나요 하지만 저희들눈에는 열세명이 그렇게 많아보이지않네요 왜냐하면 슈퍼주니어는 13명이 되야 비로소 하나거든요
    그래서 한명이라도 없으면 허전해보이고 찝찝하기까지해요 또 설마 노래같지않은 노래를 만들려고 노력하고노래같지않은 노래를 목상해가면서 불러 녹음하고 탈진할정도로 안무연습하고 방송하는 사람 봤어요? 웃겨서
    노래같지않은 노래면 단박에 노력따윈 안하지 그만큼 완성도높고 인기가있으니까 노력하고 상받고다니는겁니다
    그냥 마음에 안든다 싫다는 시시한 이유가지고 그런말 쉽게 하지마세요
    그리고 상받고싶으면 열심히 다른 가수 앨범사시고 다운받으세요 뭐 그래도 잘 될지 모르겠지만
    팬수많은거가지고 나댄다고하시는분들
    팬수많은거 자랑입니다 그만큼 인기있다는뜻이니까요 그리고 나댄다고요? 그렇게 꼬투리잡을게없어서 팬질하는거가지고 그러나요? 가수를사랑하는 팬의마음은 누구나 같아요 그러니까 함부로 타팬 까지마세요
    제말이 틀리셨다면 댓글다세요 하나도 안무섭네요

  10. 연예 중계 TV 2009.12.12 2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블로거 언제까지 이런 내용의 글 올릴꺼야?
    진짜 의무적으로 채워야 할 빈칸 있는거야?
    광고비로 생계 유지하는 블로거라는 의견...왠지 동감이야
    이제는 '한밤의 연예가 섹션' 이라는 말만봐도 일부러 클릭도 안한다는...
    근데 도가 너무 지나쳐서 오늘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글 올린다.
    이제는 들어오지 않으련다. 여기 들어오면 내 스스로가 왠지 찌질해지는 느낌이야ㅎㅎ

  11. 말들많네ㅋ 2009.12.13 17: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중이든 빠순이든 어쨌든 돈내고 음반을 억수로 많이 산건 변함없고 음판에 따라 시상하는 골든디스크는 그걸 그대로 집계해서 상준거뿐이다! 그게 빡치면 각자 너님들의 오빠를 위해 음반을 겁나 사면되는거 아니냐!!!!

  12. 쫌 웃긴다 ㅋㅋㅋㅋ 2009.12.13 17: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대체 그들을 얼마나 아시길래 그들을 실력없는사람이라고 단정지으시는건지 우습네요.

    13명이라는 숫자라는 사실만으로도 많은사람들에게

    그냥 떼.거.지 일수도 있지만 그걸로 실력이 없다는것은 폄하로 밖에 단정지을수 없네요.

    그들의 음반한번 사보신적 있습니까?

    그들의 콘서트에 가보신적있습니까?

    누구보다 월등하다라고는 말할수없지만 충분히 대상받을 만한 자격있고

    실력있다는 소리 들을 수 있는 사람들입니다.

    우리나라는 아이돌이라는 틀속에서 그들을 바라보기 때문에

    그냥 어린것들을 끌고다니는 것들 반짝스타로 남을 것들 실력없는 것들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많은데

    한번만이라도 그 색안경을 벗고 그들의 진면모를 봐주셨으면 하는 마음이 크네요.

  13. 슈퍼주니어대상 2009.12.15 15: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해 2009 음반 판매량 1위
    각종 음악프로 1위 석권
    해외차트 음반차트 1위 기염
    등등을 보고도 모르세요?
    대상을 받을자격잇는지 ㅋㅋㅋ
    경 제24회 골든디스크 슈퍼주니어 대상 축

  14. 슈주 자격있어요! 2009.12.17 08: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골든디스크의 대상기준..가장 음반을 많이 판 가수에게 준다는 일관된 원칙...
    대중적인 사랑과 팬들의 인기를 함께 얻은 가수에게 대상이 간다는 것은 명확합니다..

    아이돌그룹들을 폄하하는 글들이 많은데요... 요즘에 활동하는 어린 친구들은 예전과는 비교도 되지 않게 잘 합니다.

    슈퍼주니어.. 자격있습니다...
    엔터테이너적인 요소가 많은 그룹이라 가수로서 폄하되는 경향이 있는데,
    그들의 목소리에 한번쯤 귀기울여 보셨는지요...

    쏘리쏘리.. 대중성으로는 아시아를 휩쓸었고, 국내 인기도 대단했었고,
    음반 자체도 괜찮았고.... 슈주의 비교적 오랜 활동으로 팬층도 많구요...
    팬들이 그들을 왜 지지하는지는 그들의 언제 어디서나 최선을 다하는 모습, 열정, 노력을 보면 너무 당연합니다.
    골든디스크 대상 못 받을 이유 없습니다.

    한류 스타인데도 불구하고, 예능에서도 그렇고, 무대에서도 그렇고 신인같이 열심인 모습...
    그들이 대단할 뿐입니다.

  15. jjooheeshin 2009.12.27 00: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닌거 같은데 !!!!!!!!!!

  16. E.L.F. 2010.01.07 01: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하는 슈퍼주니어&엘프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17. 밍호박 2010.01.13 15: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이 왜이러지.. 우연히 검색했다가 들어온 슈퍼주니어 팬입니다 좋게봐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해요^^ 앞으로도 노력하는 슈퍼주니어와 슈퍼주니어 팬 엘프가 되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18. ............ 2010.02.04 22: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써주신 분 너무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조금 더러운 댓글이 있네요..^^

  19. 지나가다 2010.02.04 22: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업화?ㅋㅋ
    그럼좋은노래의기준이뭔데?뭘로평가하냐고
    어쨌든슈주가음반판매를가장많이했다는사실은변하지않음
    현대의모든것들이그렇게평가되고있고

    갑자기왜여지까지의시상기준을비판하는지웃기는군ㅋㅋ
    결과는결과임
    결과에승복해딴소리말고ㅋㅋ
    결과에매달리는사회가싫으면당신들이바꾸든가

  20. ;;;; 2010.02.05 11: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분의 개념글에 괜히 우리끼리 싸우지맙시다;;
    좋게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1. E.L.F. 2010.02.05 14: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좋게봐주셔서 정말감사합니다ㅠㅠ
    더노력하고 열심히하는 슈퍼주니어와 엘프 되겠습니다.




사람들은 항상 최고, 1등만을 기억한다. 이건 드라마 시청률도 마찬가지다.


2009년 시청률 40%를 넘어서며 높은 인기를 구가했던 드라마는 [선덕여왕][찬란한 유산][아내의 유혹][솔약국집 아들들] 등이 있었다.


그런데 시청률 40%를 넘긴 드라마가 있는가 하면 한 자릿수 시청률에서 버벅대다 소리 소문 없이 사라진 드라마도 있었다.


2009년 방영 된 드라마 중 시청률이 가장 '낮았던' 드라마는 무엇이 있을까? 2009년 '최저 시청률'의 드라마의 면면을 살펴보자.


2009년 '최저 시청률' 드라마




최저 시청률 '10위' [친구, 우리들의 전설] : 최저 시청률 5.2%

[친구]로 800만 흥행 신화를 쓴 곽경택 감독이 리메이크작으로 만든 TV 드라마 [친구, 우리들의 전설] 은 '800만 신화' 라는 타이틀이 무색할 정도로 시청자들의 싸늘한 외면을 받았다. 현빈, 김민준이 열연했던 이 드라마는 비록 낮은 시청률에도 불구하고 회가 거듭될수록 완성도를 높이며 작품성 면에서는 나쁘지 않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청춘스타' 의 틀을 깨고 꾸준한 가능성을 제시하는 현빈의 연기는 영화 [친구] 의 장동건과는 완전히 차별화 된 매력이 있었다고 본다.







최저 시청률 '9위' [떼루아] : 최저 시청률 5.0%

[프라하의 연인]의 김주혁과 [주몽]의 한혜진이 만났지만 시청률은 형편 없었다. 억지성 짙은 스토리 전개, 식상하고 진부한 캐릭터 설정, 김 빠지는 관계 설정은 김주혁, 한혜진 같은 좋은 연기자들조차 빛을 잃을 정도로 실망스러웠다. 와인이라는 독특한 소재를 전혀 살리지 못하고 클리셰 냄새만 지독하게 나는 드라마로만 머물렀던 [떼루아]는 매니아 층조차 만들지 못한 채 소리소문 없이 '사라져' 버렸다. 김주혁과 한혜진은 하루 빨리 [떼루아] 의 악몽을 잊고 새로운 작품으로 돌아오길 바란다.






최저 시청률 '8위' [공주가 돌아왔다] : 최저 시청률 5.1% 

공주는 돌아왔지만 시청자는 떠나갔다. 황신혜와 오연수의 오랜만의 컴백작으로 화제를 모았지만 경쟁작인 [선덕여왕] 의 그늘에 가려 빛조차 보지 못했다. 아줌마 판타지를 노골적으로 자극하고 황신혜와 오연수가 온몸을 명품으로 치장하며 주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려 노력했으나 내실 있는 스토리 전개가 뒷받침 되지 못했고 캐릭터와 인물관계가 진부함의 늪에 빠져들면서 오히려 호된 비판만을 받은 채 막을 내려야 했다. [공주가 돌아왔다]는 평범하고 안일한 기획으로는 철저히 실패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을 보여준 드라마였다.






최저 시청률 '7위' [탐나는 도다] : 최저 시청률 4.6%


2009년 최저 시청률 7위에는 MBC 주말드라마 [탐나는도다] 가 랭크됐다. '시청률의 무덤' 이라고 불리는 MBC 주말 8시대에 급하게 편성되면서 말 그대로 굴욕적인 시청률을 기록한 작품이 되버린 셈. 게다가 상대작이 시청률 40%대를 왔다갔다 한 [솔약국집 아들들]이었으니 대진운까지 좋지 않았다. 그러나 시청률과 상관없이 [탐나는도다]는 연출, 극본, 연기까지 삼박자가 모두 맞아 떨어지며 올해 가장 주목할만한 수작으로 기록됐다. 주말이 아니라 미니나 월화로 들어갔더라도 훨씬 좋은 성적을 기록했을텐데 라인업이 좋지 않아 '비운의 작품' 이 된 듯하다.






최저 시청률 '6위' [트리플] : 최저 시청률 4.6%

[커피 프린스 1호점] 을 만든 이윤정 PD와 이윤정 작가의 차기작이었지만 '겉멋' 만 잔뜩 든 드라마로 막을 내린 작품이다. 방영 전부터 김연아 마켓팅으로 비난의 화살을 받더니 당초 '피겨 드라마' 라는 홍보와는 달리 이도 저도 아닌 드라마로 좌충우돌 하다가 막을 내리고야 말았다. [커프] 때의 달달함은 눈을 씻고 찾아볼래야 찾아 볼 수 없을 정도로 산만한 구성이 눈에 거슬렸고 극본과 따로 노는 연출은 실망감을 더했다. "빈 수레가 요란하다" 는 옛말이 딱 어울리는 드라마 인 듯 싶다.






최저 시청률 '5위' [전설의 고향] : 최저 시청률 4.5%

전설은 전설로만 남았어야 했나보다. 작년 평균 18%대의 준수한 성적을 올리며 화려하게 부활했던 [전설의 고향]이 올해에는 제대로 된 힘도 쓰지 못하고 주저 앉고 말았다. 전혀 공포스럽지 않은 극본, 새로울 것 없는 연출, 어설픈 CG 등으로 총체적인 문제점을 드러냈던 [전설의 고향]은 시청자들의 싸늘한 외면을 받을 수 밖에 없는 작품이었다. [전설의 고향] 자체가 워낙 대중에게 매력적인 브랜드이기 때문에 내년에도 방영 될 가능성이 크지만 내년에는 제발 신선하고 좋은 소재를 개발하여 좋은 기획작품으로 등장했으면 좋겠다.






최저 시청률 '4위' [2009 외인구단] : 최저 시청률 4.1%


단언컨대 이 드라마는 만들어져서는 안 될 드라마였다. 시청률은 그렇다치고 작품성 자체가 형편 없었던데다가 조기 종영이라는 수모를 겪으면서 엔딩조차 제대로 맺어지지 않아 씁쓸한 뒷맛만을 남겼다. 그러나 엔딩만 엉망이었던 것이 아니라 드라마 전개자체도 '엉망진창' 이었다. 캐릭터는 매 회마다 좌충우돌 하며 말도 안되는 행동만을 일삼았고 스토리는 상식선에서 이해 불가한 이야기만 계속 전개됐기 때문이다. 이현세의 명작을 이 따위로 망쳐 놓는 것도 참 재주라는 생각이 든다.






최저 시청률 '3위' [인연만들기] : 최저 시청률 3.5%

MBC 주말드라마의 저주는 계속 된다. 벌써 몇 번째 말아먹는 주말 드라마인지 모르겠지만 이미 MBC가 포기하다시피 한 시간대라 그런지 공격적인 면모도, 신선한 면모도 전혀 보이지 않는 듯 하다. 주인공을 맡은 기태영과 유진의 연기력은 굳이 흠 잡을 데 없는 듯 하지만 문제는 재미가 없어서 캐릭터 자체의 매력이 전혀 살지 않는다는 것이다. 내년에 MBC 주말드라마의 거목인 김정수 작가가 컴백한다고 하니 [인연만들기]는 포기하고 차기작을 기대해 봐야 할 것 같다.







최저 시청률 '2위' [맨땅에 헤딩] : 최저 시청률 3.5%


제목 그대로 시청률이 '맨땅에 헤딩' 하면서 오랜만에 컴백한 박성수 PD도 함께 물을 먹었다. [내 멋대로 해라] 로 마니아 드라마의 원조격으로 군림했던 박성수 PD가 [닥터 깽] 에서 주춤하더니 [맨땅에 헤딩] 으로 완전히 하락세를 걷는 모양이다. 더불어 박성수를 믿고 첫 연기 데뷔를 했던 유노윤호 역시 연기력 논란에 시달리며 혹독한 연기 신고식을 치뤘다. 아무래도 유노윤호는 하루 빨리 동방신기 사태를 정리하고 가수 활동에만 매진해야 할 것 같다.







최저 시청률 '1위' [드림] : 최저 시청률 3.3%


무슨 말이 필요하리요. 2009년 가장 '망한' 드라마를 꼽으라면 10명이면 10명 모두 꼽을 드라마 [드림] 이 역시 최저 시청률 3.3%라는 대기록(?)을 세우면서 2009년 최저 시청률 1위에 랭크됐다. [쌍화점] 의 주진모, [꽃보다 남자] 의 김범에 가요계 섹시스타로 자리잡은 손담비까지 가세했지만 대중은 관심조차 가져주지 않았다. 경쟁작이 [선덕여왕] 이었던 탓에 대진운 자체도 별로 좋지 않았지만 스토리도 영 정형수 작품 답지 않게 최악이었고, 재미도 없어서 누구와 붙든 성공할 드라마는 아니었다. 아울러 손담비는 유노윤호와 함께 가수활동에만 매진하길 바란다.






시청률이 낮은 드라마는 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 대진운이 안 좋아서, 라인업이 안 좋아서라는 핑계는 [탐나는도다] 정도는 되야 할 수 있는 핑계다. [드림], [맨땅에 헤딩] 등의 드라마가 낮은 시청률을 기록했던 이유는 드라마 자체의 결점이 너무나도 컸기 때문이다. 안일한 기획과 뻔한 설정, 기본조차 갖추지 못한 연기자들을 데리고 좋은 시청률을 노렸다면 그것이야말로 정말 양심없는 일이다. 2009년 '최저 시청률' 을 기록한 이 드라마들의 제작진들이 지금의 실패를 거울 삼아 다음 기회에는 보다 멋진 작품을 들고 나오길 기대한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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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암암 2009.11.28 04: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손담비 나온데서 드림 첨에 좀 보다가 안봤는데..
    주연배우인 김범..첫 주연에 임하면서 진지한 모습이 전혀 보이지 않았습니다.
    시합씬도 너무 유치하구요. 프라이드나 UFC 같은거 보면서 격투기에 대한 눈이 얼마나 높아 졌는데 그따위로 만들어 놓고 시청율 올라가길 바라는지..첨에 김범 신체 검사 할때 골밀도가 높아서 주먹이 타고 났다나 뭐라나..
    기가 찹니다. 시합은 가관이구요..
    제 뇌용량을 차지하고 있는 드림의 영상이나 내용을 빨리 지워버리고 싶군요..내 뇌가 기억하고 있는 것 조차 아깝습니다.

  3. 고릴라 2009.11.28 07: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탐나는도다를 생각하면 가슴이 아파 저리고 안타깝다.. 마봉춘 생각만하면 고릴라처럼 내 가슴만 쳐댄다.. 아 답답한지고..

  4. 탐나는도다 2009.12.03 23: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탐나는도다"를 첨봤을땐 재미도없고,여주인공이 너무 망나니 같기고하고..그냥그랬는데 진짜 찬찬히 보니 재밌더라고요.. 참 아까운드라마라 생각합니다. 편성시간이 마음에 안들었습니다. 대박까지는 아녔을지라도 두터운 매니아층이 생겼을텐데... "미남이시네요"처럼!!!! ㅎ~~

  5. 인연만들기 2009.12.04 1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드라마 꽤 재미있습니다. 처음엔 너무 느리게 가느라 조금 지루하기도 했지만 요즘은 많이 가속이 붙었거든요. 한 번 보세요.

  6. 인연만들기는 2009.12.08 0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혹평하셨네요. 탐나는도다에 호감가지고 계셨던분 같은데
    너무 사견담으셨다~ 뭐 개인블로그지만...
    탐나는도다 뒤이어서 들어갔고 저때가 가장 낮았고 다시 치고 올라갔으니까요;

  7. 인연만들기 2009.12.11 20: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에다가 너무 사심넣으신것같네요.
    인연만들기 재밌게 보고 있는 사람으로써 말아먹는다는 말이 기분이 상당히 나쁩니다. 말아먹기는 누가 말아먹어요?
    그리고 님!아십니까? 시청률은 미터기라는 기계를 달아야한다는것을?
    제가 이제껏 살아오면서 만난사람들중에 미터기기계단사람을 한번도 못만나본 사람으로써 시청률 믿을만 하지 못합니다!
    미터기 안단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그깟 시청률하나보고서 인연만들기 포기하고 차기작을 기대해봐야겠다?!?!?!?!?!
    정말 기분나빠서!!!!!! 이렇게 글 함부로 쓰지 마세요!

  8. 인연만들기 !! 2009.12.12 2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어... 인연만들기 지금 잘보고 있는 시청자 중 한명인데요
    벌써 다음 드라마 광고하시는건가요? 뭐 얼마나 재미있길래 벌써부터 광고를 하시려고 ...
    그리고MBC도 완전웃기네 ㅋㅋㅋ 포기해서 인연만들기 예고도 잘안내보내고...맨날 보석비빔밥은 주구창창 ..
    에잇 진짜 기분나쁘네요!!!!!

  9. 인연만들기재미있거든요? 2009.12.17 14: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석비빔밥보다 인연만들기도 보게 되어
    둘다 애청자 됬는데요...
    인연만들기 역시 라인이 문제지 다른 결점 그렇게 없어보입니다.
    그리고 지금 인연만들기도 시청률 올라가고 있구요
    지금도 충분히 재밌습니다.

  10. 인연만들기!!!!! 2009.12.17 15: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연만들기는 아직 끝나지도 않은 드라마이며, 시청률을 떠나서 충분히 재밌다고 생각합니다.

  11. 인연만들기는 아니예요. 2009.12.17 16: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연만들기는 아이들과 함께 봐도 부끄럽지 않은 드라마라서 좋습니다.
    오래간만에 드라마보면서 설레는 마음을 가지게 만들어준 드라마인데 이런 혹평 적어놓은게 왠지 슬프네요.

  12. Mahatma 2009.12.17 16: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 5천만 대한민국 국민중 2,000세대 에만 측정기 꽂고.....그 표본중 1년에 25%만 물갈이 하면서 통계낸 시청률이 뭐가 객관적이라고.....이런 쓰레기 같은 기사를 내시는지.....인연만들기...그 이름 거론할 자격도 없으시니...아예 빼주시길...
    그 보석같은 드라마...특히 시청률을 떠나...글을 제대로 좀 쓰시던가...맨날 막장속에 발맞춰 헤엄쳐와서 그정도 밖에 쓰질 못하시는 건지...

  13. Mahatma 2009.12.17 16: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구 인연만들기가 재미가 없다고...

    그럼 공홈에 사는 수만의 인연폐인들은 당췌 뭘보고 그리 열광하고 사랑하는 건지...
    수만번 조회수 기록하고...
    수없이 돌려보고 리뷰내고...또 보고....그런 팬들을 가진 드라마인데...
    너무 하는 군...

    보기나 제대로 했는지..
    뭐..사청률 운운하는 거 보니...아예 제치고...어디서 들은, 아니 편견속 양성된 아무생각이나 내뱉으신듯....
    그렇게 가볍게 사고하고 살면...일납니다...인생 개차반되는건 일도 아니죠 흥-!

  14. mm 2009.12.17 16: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청률이 물론.. 기획하시는 분들 입장 등등 을 고려하면 중요하지만.. 그것만으로 평가하는것은 좀 그렇네요. 사견이시겠지만요..
    인연만들기.. 경우도 아직.. 하고 있는중이구요. 편성도 무시할수없는 부분이죠. 탐도도 참 좋은 드라마였는데 조기종영하는 바람에. 솔약국이랑 붙었으니.. 참..

  15. wanna 2009.12.17 18: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탐도를 아끼셨던 분이시라면 더구나 이렇게 글을 쓰시는 건..... 똑같이 시청률이 낮아도 탐도는 훌륭하고?

    차라리 비교를 하지 말고 쓰셨더라면 하는 생각이 드네요. 시청률과 드라마의 질이 비례하지 않는다는 것은

    우리 모두가 공감하는 사실이라 생각하는데요. 전 인연 만들기 애청자로서 '차라리 인연 만들기는 포기하고'라는

    문장에서 이런 과격한 단어를 사용할 때는 그만큼의 책임감에 대한 분량도 과격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단

    어를 쉽게 사용하실 수 있을 정도로 '인연 만들기' 란 드라마에 대해 주목을 해 보셨는지요. 시간과 노력은 투자해 보셨는

    지 묻고 싶네요. 탐도를 좋아하셨던 분이라면, 인연 만들기를 좋아하는 시청자들의 마음도 이해하실 법 한데,,,,

    더구나 인연 만들기는 지금 중반을 지나 열심히 달려가고 있답니다. 참 마음이 안 좋네요.

  16. 위스트 2009.12.19 11: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라마의질과시청률은다른문제라고생각함니다

  17. 신비주의 2009.12.19 21: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연만들기가 망하다니 말도 안돼는 소리하시네요
    얼마나 재미있게보고있는데,,,

  18. 드라마폐인 2009.12.22 03: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이글 보면서.. 고개를 끄떡이는건 있었으나..

    보지도 않고 방영중인 인연만들기 벌써부터 망한걸로 하다니.. 드라마폐인으로서 조금.. 이상하네요..

    인어아가씨도 처음은 시청률 심하게 낮았지만.. 나중에는 완젼 국민드라마됐죠..

    물론 인연만들기가 그렇게 되지는 않을수도 있고.. 그럴수도 있지만..

    너무 개인적으로 쓰신듯해서.. 아쉽네요

  19. fffff 2009.12.22 23: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인연만들기 잘 보고 있는데요
    시청률이 높지 않았지만 좋았고 작품성도 높았던 드라마들 정말 많았거든요
    너무 다 끝나지도 않은 드라마 갖고 망했네 어쩌네 그러시는것 같은데
    좀 그렇네요
    아무리 자기 생각으로 쓴 글이지만 ...
    인연만들기 한번 다시 제대로 보시고 그런말 하세요 ~~

  20. ㅇㅅㅇ 2009.12.25 01: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심 너무 들어가셨네요
    인연만들기 재밌던데요 아직 방영중이구요
    드림도 재밌게 보긴 봤는데
    그 드라마들 다 보긴보셨는지 모르겠네. 쓰레기 기사들 보고 안건 아니고?

  21. 인연짱 2010.01.18 06: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곧 종영하지만 인연만들기 재미있는데.....ㅡㅡ 본문에 달려진 코멘트는 정말마음에안드네요




SS501이 2년여 만에 컴백했다.


그런데 반응은 시큰둥하다. 그래도 명색이 대한민국 대표 아이돌 중 하나인데 대중의 반응이 그리 열광적이지 않은 것이 이상스럽다.


왜 SS501은 사람들의 주목을 상대적으로 '덜' 받고 있는 것일까.




SS501, 끝내 2등 그룹으로 전락하려 하나.


과거 SS501 은 동방신기의 라이벌이라고 불릴 정도로 큰 주목을 받으며 공중파에 데뷔했다. 소속사의 빵빵한 지원과 전략적인 이미지 노출로 팬층을 끌어 모은 SS501 은 적어도 아이돌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알 정도로 유명한 그룹으로 성장했다. 그러나 SS501의 인지도가 그룹 자체가 가지고 있는 상업성이나 대중 소구력과 직결되지 않았다는 것은 그들에게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했다. 한 마디로 이름은 아는데 그렇다고 매력적이지 않은 그룹이 바로 SS501이기 때문이다.


SS501이 노골적으로 '라이벌' 로 지목했던 동방신기는 상당히 매니악한 음악을 주로 들고 나오면서 자신들의 색깔을 확실히 한 그룹이었다. 예능 출연이 적지 않았지만 SM의 소속 가수들 대부분이 그러하듯 철저한 전략과 관리 하에서 연예 활동을 구사했고 [라이징선][오정반합][미로틱] 등으로 이어지는 히트곡들은 대중적이지는 않지만 SMP의 극치를 선 보인다는 평가를 받을 정도로 확실한 마켓팅 타겟층을 가지고 있었다.


동방신기와 남자 아이돌 그룹을 양분하고 있는 빅뱅 역시 마찬가지다. 빅뱅은 처음부터 YG의 마켓팅으로 인해 '실력파 그룹' 이라는 이미지를 덧 쓰웠고 힙합과 댄스음악의 모호한 경계 속에서 10대와 20대를 모두 흡수하는 거대 그룹으로 성장했다. 그들이 [거짓말] 을 시작으로 [하루하루][붉은노을] 까지 트리플 히트를 할 수 있었던 까닭에는 정확한 타겟층과 그 타겟층을 움직이는 확실한 컨셉트가 존재하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SS501에게는 [스노우 프린스]를 제외하고 동방신기나 빅뱅이 가지고 있는 '확실한 전략' 혹은 '정확한 마켓팅 타겟' 이 존재하지 않았다. TV 출연을 통해 인지도를 높이고 사람들에게 자신들의 이름을 각인시키는 것으로 끝났을 뿐 그 이름값을 향후 앨범 활동에 어떻게 '활용' 할지에 관한 고민이 없다보니 SS501의 앨범 활동은 언제나 '흐지부지' 로 끝나고만 말았다.


개인적인 판단으로 SS501이 대중의 호응을 가장 많이 얻었던 곡은 [스노우 프린스] 였던 것 같은데, 이 [스노우 프린스] 가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는 당시 [깨워줘서 고마워] 에 출연하던 SS501의 천진하고 순수한 이미지를 가장 잘 반영한 곡이기 때문이었다. 대중이 SS501에게 기대했던 이미지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남자 아이돌의 '또 다른 모습' 이었다. 적어도 SS501이 자신들의 위치를 정확히 파악했다면 [스노우 프린스] 이 후에, 비슷한 컨셉의 음악을 몇 곡 더 대중에게 선사하며 대중과의 교착점을 형성했었어만 했다.


그러나 SS501은 그렇게 하지 않았고, 그렇게 하지 못했다. [스노우 프린스] 이외에 과연 SS501의 히트곡이 있긴 있는가. 대중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제대로 포착하지 못하고 그들과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컨셉트의 음악만 들고 나오다 보니 [스노우 프린스] 로 절정에 올랐던 인기는 급하게 사그라들며 동방신기와 빅뱅에 추월당하고야 말았다. 이런 상황을 만든 것은 결국 앞서 거론한 전략 부재, 마켓팅 타겟 부재, 목표 의식 부재에 있는 것이다.


여기에 한 가지 문제점을 더하자면 바로 멤버들의 균형 있는 인기가 잡혀 있지 않다는 것이다. 그룹 자체가 탄력을 받고, 팬층을 끌어 모으려면 멤버들의 인기가 비슷비슷해야 한다. 동방신기는 5명 모두 확실한 팬층이 있고 개성과 색깔도 확실하다. 빅뱅 역시 말할 것도 없다. 그룹 뿐 아니라 솔로 앨범까지 성공시킬 정도로 빅뱅 멤버들의 대중 소구력은 상상을 초월한다. 거슬러 올라가 남자 아이돌의 원조격인 H.O.T, 젝스키스, 신화 모두 멤버 개인의 인기를 그룹의 인기로 연결시킨 케이스였다.


그런데 SS501은 '김현중' 밖에 보이지 않는다. 잘생기고 재밌는데다가 다소 엉뚱하기까지 한 김현중의 인기세는 한국을 넘어서 아시아에서 통할 정도로 폭발적이지만 나머지 네 멤버의 인기는 김현중의 반의 반도 따라가지 못한다. 그러다보니 어느 순간 SS501은 '김현중의 그룹' 으로 각인되어 있고 김현중이 없으면 그리 매력적이지 못한 그룹으로 전락해 버렸다.
 

김현중 한 명의 인기에 모든 것을 빚지고 있는 상황은 SS501이 왜 '2등 그룹'으로 남아 있을 수 밖에 없는지를 명확히 보여주고 있다. 멤버들의 색깔과 개성이 확실히 부여되어 있지 못하고 그저 한 명의 '튀는 멤버' 로 그룹을 유지하는 아슬아슬한 상황 속에서 SS501이 과연 얼마나 성장할 수 있겠는가. 김현중의 인기가 무너지는 순간 SS501의 인기가 걷잡을 수 없이 추락하게 되는 것은 자명한 사실일텐데 말이다.


결국 지금의 SS501은 마켓팅, 타겟층에 대한 정확한 전략이 부재한 그룹일 뿐더러 대중을 사로잡을 만한 음악이나 히트곡 또한 존재치 않아서 김현중의 인기에 모든 것을 얹어가는 그룹일 뿐이다. 동방신기처럼 확실한 팬층을 구축한 것도 아니고, 빅뱅처럼 넓은 팬층을 고루 만족시키는 것도 아닌 말 그대로 '어정쩡한' 상태로 남아있는 그들의 모습은 안타깝다 못해 답답하기까지 하다.


야심차게 들고 나온 이번 새 앨범이 음원차트 10위권에도 제대로 못 드는 최악의 상황을 만든 것은 SS501, 그들 스스로가 자초한 일이다. 지금이라도 정신을 차리고 확실한 전략과 제대로 된 음악으로 SS501의 이름값을 무색하지 않게 만들길 바란다. 지금과 같은 안일한 행태를 반복한다면 SS501은 끝까지 동방신기나 빅뱅과 같은 '1등 그룹' 을 쫓아가다 소리 소문 없이 사라져 버린 '2등 그룹' 으로만 기억 되고 말 것이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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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whitewnd.tistory.com BlogIcon Whitewnd 2009.11.14 2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빠순이들의 공격이 장난아니네요 ㅋㅋㅋㅋㅋ

    SS501 정말 멤버들 외모만큼은 훌륭하더군요.
    다들 모델포스라 어떻게 저런애들만 모아놨는지 싶었습니다.

    그러나 빅뱅과 동방신기, 2PM 등에 비해 전략이 부족하다는 말도 맞는 듯 합니다..

    이번 신곡을 듣고 좀 실망한게. 그렇다고 음악 색깔이 두드러지는 것도 아니고..
    이제 신인도 아닌데 그렇다고 음악적으로 발전한 것도 아니고..
    5년이나 됐으면 아이돌 그룹으로써는 정말 오래된건데
    SS501만의 음악 색이 있는것도 아니고..
    ~~풍 음악. 어디어디풍 음악.
    그냥 무난하게만 나가려는 느낌이더라구요.

    그리고 글쓴분은 그룹 멤버를 머라 하는게 아니라 기획사의 전략을 지적하는 겁니다. 그룹 멤버들이 어떻게 할 수 있는게 아니라 기획사의 마케팅 담당자분들이 하는거잖아요.
    팬 분들은 좀 진정하시구요..

    비판과 비난을 좀 구분하셨으면 하네요 -_- 이런 말이 나와야 발전도 하는겁니다. 무조건 옵빠 좋아요 너무 잘해요 노력했네요 훌륭해요 이런말만 한다고 발전하는게 아니구요.

    • . 2009.11.18 14:22  댓글주소  수정/삭제

      죄송합니다만 팬으로써 빠순이들의 공격이 장난이 아니다라는 말은 좀 거슬리네요.나머지는 개인적인 생각이라 어쩔수없는걸지도 모르지만 적어도 빠순이란 글자는 수정해주셨으면 합니다

    • 빠돌이 눈엔 순이만 보이나 보지요 ..그냥 패스하세요 ㅡㅡ;; 2009.11.28 18:05  댓글주소  수정/삭제

      참 요즘 듣기싫은말 ...빠돌이 빠순이...
      그냥 누구누구의 팬이라고 하면될것을 ㅉㅉㅉㅉ..
      아무튼 기획사의 전략이 시대에 뒤떨어지는건 맞아요..
      언플도 미지근하고...핑클빵나올때와 홍보하는것이 크게 틀려지지 않은느낌??..기획사자체가 젊다는 느낌이 들지 않지요...어느때보면 팬들보다도 안하무인 그냥방치,,그룹은 데뷔시켜놓고 키우려하지않고..그저 바로 앞에 놓인 밥그릇에 더 관심있는것 같은 느낌 이랄까??....기획사 자체부터가 1인자가 되어야 합니다...구시대적으로 행동했다간 도퇴되는것은 시간문제이지요...501이 기획사를 옮기는건 어떨지..요즘 가요계가 너무 정신없이 확확돌아가니까...그거에 발맞출수있는 똑똑하고 부지런한 기획사 어디없나요??...그리고 제발 국내 인지도좀 올리고 해외로 돌리든지...말이지..돈되는곳은 아이들을 다보내는것 같더구만...국내 팬들도 501 오래보고싶단 말이지요..

  3. ^^ 2009.11.15 13: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쎄요, ,, 너무 주관적이네요 글이
    솔직히 팬 입장으로는 마음에 안 드네요. 일단 1등그룹 2등 그룹이 어딨나요?? 누가 만든 기준이죠??
    어느 한 가수의 노래에 1등 2등을 붙일 수 있는 건 그 노래의 주인인 가수뿐인 것 같은데요.
    그리고 ss501에 대해 잘 모르시는 것 같은데,, 음반 하나라도 사보시고 말씀하시죠.

  4. 으흠 2009.11.15 21: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s501에게 상당한 애정을 갖고 있는 사람이지만,
    이 글의 상당 부분 동감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도 DSP의 기획력은 너무 레벨이 떨어집니다.
    게다가 안일하기까지 하지요.
    현중 형준 같은 100만년만에 나올까 말까한 외모를 찾아내는 심미안은 정말 최고이고,
    게다가 항상 착하고 성실한 아이들이죠.
    개인 개인을 봤을때는 기본 보이스나 실력, 잠재력도 꽤 괜찮은 아이들입니다.
    다만, 다섯명 모두가 고르게 파워를 가질 수 있도록 훈련시키고 발전시키는 건 개인만의 몫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이 시대의 아이돌에게 기획사의 존재 이유가 그런 부분을 충족시키기 위한 것인데도 불구하고,
    DSP는 훌륭한 원석을 가져다가 제대로 가공 시키지 못하는 오류를 번번히 저지르는 것 같습니다.
    제발 괜찮은 기획력으로 제대로 투자해서 제대로 빛을 발하게 해주길 바라는 바입니다.
    ss501 좋아하는 분들은 이 글의 요지가 무엇인지 아신다면 너무 흥분하지 마시고,
    이런 글을 기획사에서 좀 볼 수 있게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흠... 그러나, 가장 우려되는 건..
    기획사에서 문제점을 알면서도
    후발 그룹 띄워서 그 때 그 때 장삿속으로 운영하는 게 회사의 가장 큰 방침이라면..
    정말 할 말 없어지겠네요....... 불쌍한 더블이들...

  5. ss501욕하면 내가 연예계 부숴버리겠습니다 ★데헷 2009.11.16 11: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 현중오빠외에도 규종,영생,형준,정민오빠도 나름 열심히 노력하구 있다구요
    그런점이 좋아요,ss501욕하지마세요
    팬이 없는줄 아나요-ㅅ -;
    1,2등 순위가 뭔상관이야..
    언제쯤이면 ss501 모두 뭉쳐진 모습을..

  6. 소소 2009.11.16 22: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더블에스오공일 완전팬인데..... 참 별걱정을 다 하는군요.

    비쥬얼 좋고 노래도 진짜 좋아서 하루종일 오공일 노래만 듣는사람

    나뿐만 아니라 주변사람들도 많이 있으니 쓸데없는 막말은 그만 하삼

  7. Favicon of http://narnara.tistory.com BlogIcon 금종범 2009.11.16 23: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만 보고 발끈러쉬를 하시는 분이 많네요.
    이 글은 SS501 멤버자체의 실력이 없다는 글이 아니라 그들의 소속사인 DSP의 역량이 부족하다는 내용이 쓰여져있습니다.

    10년전만해도 가요계는 SM과 DSP가 양분한다는 평가를 들어왔었는데 어느덧 야금야금 DSP가 밀리더니
    이제 메이저라 평가받는 기획사는 SM, JYP, YG가 빅3를 이루어버렸고........
    DSP는 2군이라기엔 너무하고 1.5군정도로 평가받는 회사로 전학했죠.

    솔직히 젝키-핑클 시절부터 SM의 아류라는 달갑지않은 평가를 받아왔었는데 지금도 보면 딱히 체계가 잡혀있어 보이진 않습니다.
    무릎팍도사에 성유리가 나왔을때도 들어보면 사장님이 참 친아버지처럼 잘대해줬다는 발언을 했었는데
    인간적으로는 좋았을지는 몰라도 사업수완이 아주 빠릿빠릿했던거 같진 않네요.
    그래도 이정도의 위치를 유지하는거보면 어찌보면 참 대단한 회사라는 생각도 듭니다.

    SS501도 그렇고 카라도 그렇고 기획사가 참.......... 답답할때가 많죠, 빅3 기획사들이랑 비교해보면..

    • 심하게 공감합니다.. 2009.11.28 18:15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마 모든 팬들이 말은 안해도 제일 바꿔주고싶은 한가지중에 제일 큰것이겠지요...
      소속사....
      해외스타 되는것도 좋지만...더 크길바란다면 집안에서의 위치부터 확고히 다져놔야 한다고 봅니다...
      뿌리가 튼튼해야지요...스타를 스타로 키우지 못하는 능력을 가진 기획사...그곳에서 지금의 아시아 스타가 되버린 김현중은 정말 대단하다고 봅니다..
      더큰곳에서 더높이 날수도 있을거라 봅니다..

  8. . 2009.11.18 14: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S501, 그들 스스로가 자초한 일이다.라니요?기획사가 밀어주지않는데 그게 어떻게 스스로가 자초한일인가요. 기획사의 역량이 부족하다는건 맞는것 같습니다만 이런 자극적인 제목으로 팬들을 화나게 하지 말아주셨으면 하네요. 이걸 보는 팬들 기분이 얼마나 불쾌하겠습니까. 저도 제목부터 기분상하고 들어왔습니다. DSP자체를 평가하자면 기획사로서의 점수는 아주 낮죠. 어찌보면 기획사의 사장도 살아남기 위해 장사를 하는것과 비슷한데 장사와 비교하면 장사하는 기술이 없다고나 할까요.DSP가 SM,JYP,YG보다 기술도, 전략도 심히 모자랍니다.하지만 그 내용을 이렇게 오공일을 들먹이며 말하시면 자연히 팬들은 화나게 되고 감정이 상하죠. 앞으로는 이런일이 없었으면 좋겠네요.

  9. 헐.. 2009.11.18 15: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이사

  10. orange 2009.11.20 11: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작위로 검색했다가 들어왔습니다. 더블팬으로서 베티에서 읽은 글중 일부 남길게요. 가슴에 스크래치 입었습니다.

    아이돌그룹을 교과서적인 잣대로 평가하기는....1세대 아이돌의 오늘이 그 덧없을을 말해주고 있지요
    외모만봐도 애당초 아티스트 추구는 아니죠....
    강한자가 살아남기 보다는 살아남는자가 진정 강한거 아닐까요? 롱런의 싹수를 가장 안정적으로 보여주고 있는게 바로 이그룹의 저력 아닐까요? 5-10년 갈것도 없이 1-2년만 봐도 알수 있지 않을까요?
    일반적인 아이돌수명은 일단 넘겼는데도 공백기가 2년 가까이 되었는데로 아직도 막강한 팬덤을 갖고 있는것도 말씀하시는것처럼 그렇게 실력 매력등등 없었다면 벌써 사장되고도 남지 않았을까요?
    대중한테 어필하지 못한다고....팬도 대중입니다.

    그리고 리더에게만 편중 된다고....안탑깝지만 맞을수도... 그치만 지금의 김현중은 어느 그룹에 끼워넣어도 그렇지 않을까요? 제가 봤을땐 아이돌 원톱 입니다. 대적할 상대가 현재 없지 않을까요?

    • 빙고 2009.11.28 18:16  댓글주소  수정/삭제

      팬도 대중 맞습니다...
      그리고 나이불문 장르불문 ...어느 그룹에 속해있던지간에
      김현중은 원톱입니다...

  11. 꼭이런글쓰는 사람있지요. 2009.11.20 15: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꼭 이런글 쓰는 사람들 하나씩있더군요.
    요즘 ss501잘 나가고 있습니다.
    엠넷차트도 4주 연속1위구요.
    뮤뱅에서도 1위했구요.
    샤이니와의 순위 조작설에도 불구하고 3888점이나 앞섰구요.
    도데체 무엇을 보고 2등 그룹이라 단정 지으신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ss501은 사회적으로도 큰 물의를 일으킨적도 없고 성실히 자기할일 열심히 하는 사람들입니다.
    물론 처음에는 음악적실력이 그렇게 뛰어나지는 못했지만
    지금은 누구들보다 열심히 해서 나아지고 있는 진화형 아이돌입니다.
    처음부터 잘하는 모습만을 보여주기보다는
    ss501처럼 차근차근 나아져가는 모습을 보여주는 아이돌이 진정 나중에 승리하는 아이돌이 아닐까 하는 생각입니다.
    이렇게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사람들이 만에하나 당신만의 판단으로 쓴글을 본다면
    참 가슴이 아파할지도 모릅니다. 이건 악플보다도 더 무서운 짓이라는 걸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가수가 2등, 3등이 어딨습니까?
    그들에겐 그들의 노래를 들어줄 팬 하나만 있어도 행복한겁니다.
    대중의 입장에서 그들을 비판하기보다는 그들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글을 좀 써주셨으면 좋겠네요.

    • 틆S 2010.01.05 22:45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동감이에요 가수한테1등2등이어딧습니까?그냥자기들만의노래로팬들과교감하면그게제일행복한거아니에요?너무차가운시선으로만판단하지말앗으면해요 그렇죠?

  12. 왜 아직... 2009.11.26 16: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같지도 않은 글 아직도 삭제 안하셨네요. 참네..뭔 고집인지.......

  13. 잘읽었습니다. 2009.11.30 21: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은 아주 잘읽었습니다. 먼저 제목이 굉장히 자극적이네요.2등그룹이라는 것은 깔보는 듯한 느낌이 들어 붍쾌합니다. 또한 이번에 음원차트10위 안에도 못들었다고 하셨는데, 도대체 어떤 사이트를 가신건지 궁금하네요. 제발 가르쳐 주세요. 엠넷사이트를 예로 들자면 이곳에서는 거의 한달가까이 1위를 지켰습니다. 이런데도 10위안에도 못든 소위 '후진노래'라고 하실건지요? 또한 리더 김현중씨를 등에 업고 나머지 멤버들은 하는 것없이 같이 묻어간다는 식으로 쓰셨는데, 이건 정말 오해십니다. 정말 비판하는 글을 쓰시려면 제대로된 내용을 먼저 파악하시고 쓰는게 맞을텐데, 이는 겉모습으로만 봤을때, 또 김현중이라는 사람을 이번 꽃보다남자와 우리결혼했어요만 보고 아신 분들은 이렇게 생각하시겠지요. 하지만 김현중이라는 사람이 이렇게 성장하기까지는 그 나머지 4멤버들의 힘과 노력또한 만만치 않습니다. 그리고 네명 또한 김현중씨의 매력과도 만만치 않습니다. 그들의 매력을 찾아보려고 노력은 하셨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무조건 눈에 띄는 김현중씨를 등에업고가는 그룹이라고 선입견을 보고계신것은 아닌지요. 이런식으로 한명만을 눈에 띄게한다는것은 아직 그들의 매력을 제대로 찾지 못한 소속사의 잘못 또는 PD분들의 잘못 또 이글을 쓰신 분의 잘못이겠지요. 그리고 제발 비교좀 하지마세요. 비교당하는거 좋아하는 사람 이세상 그 어디에도 없습니다. 역지사지를 생각해보시죠. SS501 다섯명의 힘든 연습생과정과 이번 앨범작업과정을 아시는 분이라면 이렇게 글 안쓰셨을텐데 정말 경솔하신것 같습니다.

  14. 2009.12.04 13: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 생각엔 소속사가 문제임. 카라도 그렇고 더블도 그렇고 왠지 top이라는 생각은 안듬. 소속사 사장의 미지근한 프로듀싱

    과 그럭저럭 들어줄만한 노래가사들이 문제인것 같네. 아니,근데 김현중도 인기많지만 허영생도 거의 두번째로 인기 많

    지 않나? 스노우 프린스때는 진짜 허영생 인기 죽여줬는데. 난 진짜 연예계에 관심없었는데 맨날 반애들한테서 허영생 얘

    기는 빠짐없이 들었음. 그때는 동방신기를 알기도 전에 허영생을 알아버렸음 ㅋㅋㅋ 솔직히 사람냄새나고 개그좋아하는

    더블이 낫다, 나는. 팬 수준으로 보면 그냥 객관적인 제 3자의 입장에서 본다면 트리플이 캉보단 조금 더 성숙함. 캉은 인

    원이 너무 많아서인지 가끔 초딩팬들도 너무 많아서-_-아직도 짜증나는 팬덤중 하나. 그래도 카트엘 라인은 꽤 괜찮은듯.

  15. FLY TO THE SKY 2009.12.06 19: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ss501하면 딱히 떠오르는 히트곡이 없습니다.
    UR MAN? 그건 뭐.. 달랑 3명이서 활동했던 건데
    뭘까요 대체
    SS510 의 대표 히트곡은.
    나 안티 아님
    맞는 말 했잖아요

  16. 음.... 2009.12.11 17: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혹시 카시오페아이신가요???
    이런 주제로 글을 쓰는 건 보기에 안좋아보여요...
    그리고 인기가 있다고 계속 같은 노래만 하는 건 의미가 없다고 봐요...
    네, 빅뱅 거짓말로 엄청 떴죠. 마지막 인사도 떴어요. 그런데 아무래도 지드래곤이 모두 만들어서 그런지
    하루하루까지 너무나 비슷한 맥락의 노래거든요.전 그렇게 생각합니다.
    가수가 노래부르는 이유가 뭔데요? 1등하는건가요?
    상타는 건가요? 그건 아니잖아요,네??

  17. 틆S 2010.01.05 22: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1년정도트리플생활하면서나름머리도좋고해서여러가지분석도해보고엠픽때보여줫던내추럴한모습들을보고현재와비교해감정도추리해보고햇는데정말맞긴맞아요전제성적보다오빠들그게더걱정되요그것땜에2등에서16등까지떨어졋는대별로감흥이없엇던거에요 그래서트리플이낸결정은엠넷이나공중파에서깨워줘서고마워나엠픽,아이돌월드같은리얼리티를찍어그것에맞게간다는거죠앨범컨셉도,, 중화권은이미대박낫으니일본이나한국에서활동을한곳만으로제대로파고들어야할텐대흐지부지이것도아니고저것도아닌상태로간다는게정말안타까운거같아요 인기얻을만하면일본갓다가일본에서인기얻을만하면한국와서 그것도어정쩡하게.. 결국상처받는건트리플이잖아요 전1년밖에안된트리플이라딱한번그걸겪어봣지만정말가슴아픈현실이에요 이런트리플은위해서라도그렇게직설적으로표현하진말아주세요 저희도알건다알거든요 정말개념트리플지키기어렵네요 카트엘은좋아해요!

  18. 그건 맞긴맞아요 2010.04.09 17: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그건 SS501 탓하는게아니라 소속사탓이죠 . 소속사가 안밀어주는걸 어떡함? 보컬트레이닝도안해주고
    관리도 거의안한다들었음. "야심차게 들고 나온 이번 새 앨범이 음원차트 10위권에도 제대로 못 드는 최악의 상황을 만든 것은 SS501, 그들 스스로가 자초한 일이다. " 이거상당히거슬리고요. 도대체 1등그룹의 기준이뭡니까?^^
    님기준의 1등그룹? ㅋ그냥 팬많은게 1등그룹? 아니면 대중성? 이해가안되네요. 빅뱅이 5년후에도 지금같은 인기를
    지속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우리도 스프때 인기 절정이었는데요. 그리고 우리 팬덤도 커요 .^^티가 안날뿐이죠.
    그리고 님 오공일에 대해서 쫌만 알아보셨어도 이런식의 글은 안 쓰셨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글을 쓰려면 좀 알아보고
    쓰셔야되는게 아닐지 생각되는데요.

  19. zzzz 2010.04.18 19: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더블안티니?이번음반잘됫어
    멀보고평가하는겅믜

  20. 트리플 2010.04.18 19: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더블에스오공일이 매력이 없음?
    매력덩어리 그룹인뎁
    멀보고그런말하는거?

  21. 트리플S 2010.07.28 21: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s501에 대해서 잘 알지도 못하면서 지껄여주지말아주세요.
    ss501에 대해서 누구보다 잘 아는 사람은 트리플S니까요.
    당신이 트리플S보다 SS501에 대해서 더 잘 안다고 말할 수 있나요??
    이런 글을 쓰실려면 조금 더 알아보고 쓰는게 좋지 않을까요??
    그리고 김현중군이 현재 인지도가 높고 개인팬이 많다는건 인정해요.
    하지만 그 전에는 허영생군이 가장 개인팬이 많았어요.
    그리고 실력이 없다. 이런말 알지도 못하면서 지껄이지마세요.
    SS501 mr제거 들어보셨나요??
    누가들어도 다 노래 잘한다는 생각이 드는데...
    그리고 SS501도 데뷔할 때 실력파로 유명했어요...
    그리고 트리플S라는 팬덤도 조용한 팬덤이라서 그렇지 60만이나 되는
    우리나라에서 2번째로 큰 팬덤이예요.
    무시하지마세요.



  요즘 아이돌 가수들의 사건 사고가 많다.   '동방신기 소송'논란을 비롯해서 'G-dragon표절 논란', '박재범 한국 비하 논란', 강인의 '폭행사건, 음주운전 사건'등 굵직한 사건들이 거의 한꺼번에 터진듯한 느낌이다. 


  그러나 재미있는 것은 이들의 소속사가 다르고 이들 그룹의 느낌이 다른 만큼이나 소속사가 이들의 논란에  대처하는 방식도 현격히 차이가 났다는 것이다. 물론 똑같은 사건을 저지르지 않았기에 단순비교는 무리가 있지만 예전부터 이들이 소속가수의 논란에 대처하는 방식은 차이가 있었다. 



비슷한듯 하지만 다른,  그 차이점을 비교해 본다.





YG Family- 우리는 '가족'



 올해는 YG에게 있어서 가장 기쁘고도 힘겨운 한 해가 아니었을까 한다. 2ne1의 성공과 빅뱅의 리더, 권지용의 솔로 앨범이 엄청난 성공을 거뒀으니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었다. 


 단, 2ne1에게도 권지용에게도 논란거리가  있었으니, 각각 의상논란과 표절논란이었다. 이전 권지용의 의상과 탑의 의상이 논란이 된 이후, 2ne1의 의상까지 논란이 된 것은 사실 실망스러운 일이었다. 조금만 신경 썼다면 막을 수 있는 일이었기에 더욱 그러했다. 


 하지만 YG의 공식적인 입장은 '몰랐다' '눈치 못챘다' 수준이었다. 나중에 나온 G-dragon의 사과문도 '몰랐다. 작은 글씨까지 일일히 확인하지는 않지 않나, 기분 나쁘셨다면 사과를 드려야 겠다.'식의 사과라기 보다는 자기 변명에 가까웠다. 


 표절논란에 대해서는 더욱 '감싸기'식 진행이 짙었다. '그 누가 표절이라고 단언하는가!'하는 '대표'인 양현석의 공식 입장은 사실 의외였다. 최대한 소속가수의 입장을 대변하며 '그것은 가수나 소속사의 잘못이 아니다'라는 식의 대응으로 '패밀리'인 소속가수를 최대한 감싸준다. g-dragon은 나중에 kbs에서 출연정지를 당하는 등의 불운을 겪기도 했지만 소속사의 입장은 한결같았다. '다 사정이 있었다'는 식이었다.


 논란이 일어나도 타이틀을 교채한다던가 활동중단이라는 극단적인 방법으로 몰아가지 않는다. 가수들에게 있어서 든든한 '수호자' 역할을 해 줌으로써 가수들이 활동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최대한의 '배려'를 해준다. 소속가수들끼리의 친밀감도 강조하여 빅뱅팬이 2ne1팬과 상당히 겹치는 부분도 이 소속사 가수들의 특징이다. 그들은 한마디로 서로 똘똘 뭉쳐서 위기를 극복해 내는 스타일이다. 일부에서는 그런 경향 때문에 '자기네들이 최고라 생각한다'는 목소리도 들려오지만 가수 자신들에게 있어서는 정말 '최고'의 소속사가 아닐까 한다.


 
 SM- 막강한 자금력

 


 동방신기의 영웅재중이 음주운전 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이제 얼마 없다. 그 때 당시에는 상당한 이슈가 될 일이었지만 지금은 저 기억너머로 사라져 가는 일이 되어 버린 것이다. 일본에서 터진 '보아 스캔들'도 있었다. 일본의 유명한 잡지 '프라이데이'가 포착한 보아 사진을 개재함으로써 논란이 되었고 '다음호에 보아가 담배피는 사진등' 더 강력한 사진을 싣겠다고 선언했지만 결국 사진은 실리지 않았다. 그것이 정말이었을지 아니었을지는 결국 관계자가 아니고서야 미궁속으로 빠지고 만 것이다.  


 그것은 소속사측의 막강한 권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SM은 문제를 축소시키는데 탁월한 재능을 발휘한다. 소속가수들을 감싸주는 방식이긴 하지만 YG처럼 '우리는 가족'이라는 개념이라기 보다는 '소중한 상품'을 보호한다라는 느낌이 강하다.
 

 일단 논란이 일면 그 문제를 축소시키기위해 엄청난 노력을 한다. 기사가 나는 것은 어쩔 수 없다 쳐도 그 기사를 최대한 축소 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느낌이다. 논란이 꽤 커질때 까지 공식입장을 내보이지 않던 YG와는 달리 빠른 초기 대응이 이 소속사의 강점이라고 할 수 있다. 


 최근 사건을 일으킨 강인에게서도 이런 현상은 두드러 졌는데 사실 2pm의 박재범보다 훨씬 심각한 사건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강인 논란은 훨씬 빨리 사그러들고 있는 느낌이다. 일단 너무 큰 사건이다보니 기사를 완벽히 축소시키는 것은 불가능했지만 피해자에게 연락해서 합의를 조장하고 소속가수들을 컴백시켜 또 다른 이슈를 만들어 내는데 총력을 기울였다. 


 활동은 일단 중단하지만 '연말까지 자숙'이라는 기간 한정식 '흉내내기' 자숙일 뿐이다. 논란이 어느정도 사그러들면 가수를 컴백시켜 다시 활동으로 막강한 권력인 '자금력에 이용' 시킨다. 


JYP-의외로 가장 엄격해


 
 JYP는 상당히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을 펼치는 회사로, '섹시 컨셉'이나 '짐승돌'같은 컨셉을 가장 유용하게 이용한다. 그러나 이런 '치명적인' 컨셉과는 달리 논란에대해서는 '뿌리를 뽑는다'는 방식으로 간다.


 원더걸스의 현아가 탈퇴할 당시 설왕설래가 많았던 것도 다 이런 JYP의 방식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현아가 문제를 일으켰을 것, 이라는 추측이 꽤나 신빙성있는 소문으로 떠돌았다.


 옛날 god의 박준형이 소속사측의 팀 탈퇴결정에 눈물을 흘리며 호소한 기자회견만 봐도 논란이 될 씨는 뿌리를 뽑는 소속사의 방식을 알 수가 있다.


 그런 경향은 아직까지 깊어서 박재범의 한국비하 논란에 대체 방식이 박재범 팀 탈퇴라는 극단적인 방향으로 흐른 것도 우연만은 아니다. 예를 들어 YG였다면 '어릴 때 일일 뿐, 누가 그가 지금도 그렇다고 할 수 있는가? 모두 그렇게 과거에 떳떳한가?' 하는 식의 대응이 나왔을 것이고 SM이었다면 일단 기사가 한 둘씩 사라지다가 소녀시대나 슈퍼 주니어가 컴백해 더 큰 기사를 만들어 내거나 다른 2pm 멤버들의 활동을 더욱 가속화 시키며 논란을 잠재웠을 것이다.


 하지만 결국 JYP의 박재범은 '엄격한' 소속사 방식에 맞춰줄 수 밖에 없었다. 나중에 박진영의 솔직담백한 재범에 관한 글이 나오기는 했지만 그를 다시 2pm에 합류 시킬 생각은 없는 듯 벌써 6인 체제를 완성 시켰다. 


 하지만 여기서 완전히 끝난 것은 아니다. 2pm에서만 탈퇴 했을 뿐, 언제 어디서 다른 그룹으로 다시 복귀할지 모르는 일이다. 원더걸스에서 4minute이 된 현아처럼 말이다. 그러나 2pm의 리더로서 얻었던 인기를 다시 얻을 수 있을까, 하는 불안요소는 아직까지 크게 남아있다.


 소속 가수들의 개성만큼이나 소속사의 위기 대처 방식도 다르다. 어쨌든 이 대형 기획사들은 지금 지망생들이 꼭 몸을 담고 싶어하는 소속사임에는 틀림이 없다. 가수가 되고 싶어하는 수많은 사람들에게는 이 소속사에 들어가서 '잘'하려면 무엇을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잘 숙지하는 자세가 필요할 것이다. 물론, 사고를 일으키지 않는 편이 가장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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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lovetree0602.tistory.com BlogIcon 초록누리 2009.11.08 22: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문제 일으킨, 아이돌 가수들이 대부분 대형소속사 출신인데
    정말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이 대표마다 다르네요.
    글 잘 읽었습니다^^*

  2. 레키롱-3- 2009.11.09 0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KBS사건은 KBS의 실수에서 나왔다고 알고있는데 정확한 사실이 알고싶군요

  3. dd 2009.12.04 23: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공감되면서 재밌는 글이네요 그런데 강인사건은 재범사태의 덕을본게 크다고 생각하는데...재범사태때문에 무조건적인 일방적인 비방은 탈퇴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위기의식이 사람들내에 자리잡고있었고..기사들도..팬들, 정확한 경위나올때까지 기자리자..이런식으로 나왔죠...참 SM은 동방신기 소송빼면 세 기획사중 가장 무난하게 탈없이 지낸 기획사인듯..

  4. ㅜㅜ 2010.01.20 19: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은 되지만 2PM팬으로서 살짝...상처가 되네요... 재범이오빠가 2PM에 합류되지않는다니...ㅜㅜ
    너무하세요 ㅜㅜ 물론 이때...나왔을지 안나왔을진 모르겠지만, 그래도...

    그래도 소속사 대응방식 ㅋㅋ 공감많이하고 갑니다 ㅋㅋ

  5. Favicon of http://blog.naver.com./songyaejin93 BlogIcon 결국... 2010.03.14 0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봤을땐 YG의 대처 방식이 제일 나은듯 하네요...지금 당장은 힘들지 몰라도 앞으로를 위해선 더 좋은듯...그리고 의외로 그런것이 더 현명한 것일수도...

  6. 와지 2010.05.09 15: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결국 욕먹는건 와지가 젤 마늬 먹는듯?;;

  7. Favicon of http://z BlogIcon z 2012.03.08 18: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좀 빅뱅이 잘못하긴햇어요 근데 젤 욕마니먹는게 빅뱅임



 SM에 대해 동방신기가 소송을 재기함으로써 그 결과가 주목되었는데 결국 법원이 동방신기의 일부 승소 판정을 내리며 동방신기의 편을 들어주었다. 

 
 그러나 SM측이 이를 순순히 받아들일리가 만무. 그들은 항소를 할 예정에 있고 '화장품 사업'이라는 논쟁거리를 다시 들고 나왔다. 소속사측이 동방신기 삼인의 행보를 비난하고 있는 사이, 그 3인역시 소속사측의 입장에 반박하는 기사를 내보내며 점점 보기 좋지 않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결국 소속사 측은 '동방신기'라는 콘텐츠를 잃기 싫고 동방신기 측은 자신들의 권익을 위해 한치도 양보할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이런 행보에 눈살이 찌푸려 지는 것은 비단 소수의 생각만은 아닐 것이다. 



 동방신기와 소속사, 이제 '알아서' 해결하라. 


 동방신기측의 공식입장과 소속사의 공식 입장은 이미 알만큼 알았다. 더 파내봤자 소속사측의 입장은 동방신기 멤버들의 잘못이라는 점에서 한치도 벗어나기 어렵고 동방신기측의 입장은 소속사에 대한 일말의 애정을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동방신기를 잃음으로써 SM측이 감당해야 할 손해가 막심할 것이라는 것은 알겠지만 그러나 이런 눈 뜨고 봐주기 힘든 '감정 싸움'을 굳이 일반 대중들이 알아야 할까. 그래서 해체를 한다는 것인지 아닌지도 불분명한 지금 상황에서 뻔한 공식입장을 듣고 있기란 별로 유쾌한 일은 아니며 나아가 팬들에 대한 예의도 아니다. 


 동방신기는 대한민국 가수 중 가장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는 그룹이다. 팬들은 일단 신문기사를 내는 등 소송을 건 동방신기측의 편을 들고 있기는 하지만 동방신기 내에서도 의견은 갈리고 심지어 멤버들의 부모까지 동원되고 있다. 그런 상황에서 팬들의 행보는 애매모호해 질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그런데 동방신기 다섯명을 좋아했던 팬들에 대한 배려는 그들의 논쟁의 중심에 있는가.


 동방신기의 3인과 소속사측은 서로 자기의 주장만 옳다고 주장하고 있다. '불합리한 대우가 아니었음에도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소속사를 탈퇴하려는 괘씸한 세 멤버'라는 주장과 '우리는 정당한 대우를 받지 못했다'는 주장. 이 주장은 팽팽이 맞서고 있으며 어느 한 쪽도 양보할 의사가 없어 보인다.


 물론 '노예계약'이라는 느낌을 받았고 불합리한 대우를 받았다면 소송을 제기한 것 까지는 좋다 이거다. 상대적으로 약자일 수 밖에 없는 멤버들이 동방신기라는 든든한 울타리를 떠나기로 했다면 그만한 이유가 있었을 것이라는 생각은 든다.


 하지만 그들은 '합의점'에 전혀 도달할 생각이 없다. 그것은 이제까지 '5명의 동방신기'를 좋아했던 팬들에게 있어서 결코 좋은 소식이 아니다. 서로 자신들의 입장만을 내세우고 있는 와중에 동방신기는 분열위기에 놓인 것이다. 물론 일본 소속사측의 계약 문제로 아직은 다섯명이 활동하는 모습은 볼 수 있지만 이미 일이 이렇게 까지 커진 와중에 그들의 그 위태로운 행보가 언제 중단될지는 아무도 모르는 것이다.


 정말 자신들을 여기까지 올 수 있게 해 준 팬들을 생각 했다면 이럴 수는 없는 노릇이다. 서로 간에 조율과 합의를 통해 한 방향으로 나아가려는 의지를 보여야 할 때라 이거다. 하지만 결국 처음과 달라진 것은 아무것도 없다. 아직도 화장품 사업이라는 구차한 변명으로 소속사측은 동방신기를 비난하려하고 동방신기 3인은 소속사의 대우를 참을 수 없다는 식으로 일관하고 있을 뿐이다.


 그렇다면 결국 그들이 가야 할 방향은 뻔하지 않은가. 파국으로 치닫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법원이 소속사의 편을 들어 동방신기의 노예계약 여부를 인정하지 않는다면 어쨌든 울며 겨자먹기로 소속사에 활동할 수 밖에 없겠지만 법원은 일정부분 동방신기의 노예계약 여부를 인정한 상황이다. 판결이야 달라질 수 있겠지만 이미 그만큼 '노예계약'으로 명명될 만한 행위를 소속사 측에서 했다는 뜻으로도 해석이 될 수 있다. 일단 13년이라는 기간 부터가 너무도 미심쩍은 부분이 아닌가 말이다. 솔직히 동방신기 측에 측은지심이 들기는 하지만 소속사와 잘 조율해 나가며 팬들과 다시 만나려는 노력보다 '끝장'을 보겠다는 심산으로 이익만을 추구하는 것은 아닌지 하는 생각도 들고, 그렇다면 그들을 응원한 팬들에 대한 배려가 조금이라도 있었는가 하는 의문이 든다. 


 물론 가수라는 직업을 가진 이들로서의 고충은 있었겠지만 그 고충을 직접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자리까지 오게 한 것은 팬들과 소속사였던 것만은 분명한 사실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고야 마는 것이다.


 소속사측의 대응도 실망스럽기 그지 없다. 남은 멤버들의 부모를 동원한 것도 모자라 '기한을 줄테니 돌아오라'는 협박조의 회유까지. 그들이 이제까지 동방신기를 대우한 방식을 그대로 보여주는 것 같아 오히려 '얼마나 진저리가 났을까' 하는 생각마저 든다. 단지 그들을 '상품'으로 여기고 팬들에게 '팔기'위한 도구로 사용하지는 않았는지, 왜 그들이 이런 선택을 할 수 밖에 없었는지 곰곰히 생각해 보아야 하지 않을까 싶다. 이런일이 과거에도 있었고 현재에도 일어나고 있는 마당에 미래에 없을 거란 보장은 없지 않은가 말이다.


 어쨌든 그들의 행보는 너무나도 볼성사나운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누가 잘했고 누가 잘못했고를 면밀히 따지기 전에 그들이 이제껏 취하고 누렸던 온갖 이익을 가능케 했던 대중들에게 그들은 '빚'을 지고 있는 것이 아닐까. 조금 더 그들을 사랑했던 팬, 아니, 그들의 노래를 좋아했던 대중들을 생각해 주었으면 한다. 이렇게 추한 모습으로 끝을 내는 것도 대중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 차라리 재결합이든 해체든 속시원한 결과를 보고 싶은 심정이다. 물론, 원만한 합의를 통해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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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팬이지만 어느정도의 공감과 어느정도는 비공감합니다 2009.11.04 21: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확히 말해서 에스엠측과 그들의 부모님들에 대해서 하고 싶은 말이 있네요.

    확실히 에스엠측이 노예계약을 했고, 이건 에스엠측에서 당연히 책임져야 할 일이 맞습니다.

    그리고 팬으로서 오랜소송이 되서 힘이 들게 되더라도 그들의 옆을 지킬 생각도 있구요.

    한번쯤 지쳤다는 생각을 안느낀건 아니지만..그정도는 견딜수 있었는데요.

    저는 솔직히 동방신기 부모님들에게 할말이 있습니다.

    예전에 핑클의 예를 들겠습니다. 티비에 핑클보다 부모님들의 친목이 위주가 되서 디게 많이 나왔는데요. 그들이 겉으로

    는 디게 친하게 지내는것같았지만 밖에서는 무언가 분쟁이 있었는지 서로 욕을 하고 다녔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이효리씨

    가 참다못해 멤버들을 다 불러놓고 리더로서 따끔히 이야기 했다고 하더군요. 여기서 시사하는게 뭔지 아십니까? 바로 가

    수들의 일은 가수들이 해결해야하고 가족은 가족으로서 뒤에서 보조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는겁니다.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서 확실히 에스엠은 노예계약을 했고 동방신기는 부당한 대우를 받았죠. 그런데 애초에 그런걸 문제

    제기 하고자 했다면 에스엠측이 물고 늘어질 빌미를 만들면 안됬다는 생각입니다. 사업을 하고 자했다면 부모님의 사업은

    부모님의 사업따로 혹은 정 사업을 도와주고자했다면 사업자금정도만 대줬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그 사업을 누가 주체

    적으로 하고자했던간에 확실히 세분의 부모님과 얽힌건사실이였습니다. 이런점에서 에스엠에서 물고 늘어질 빌미를 제

    공했고 에스엠이 본질을 흐릴 빌미를 제공했죠.

    또 이번에 유노윤호군과 최강창민군과 그들의 아버님기사가 떴었죠. 에스엠이 불리한 이시점에서 이러한 기사가 떴기때

    문에 솔직히 그 기사의 신빙성을 의심해보지 않을수 없겠지만, 만약에 그들의 아버님이 이번에도 자식의 일에 나섰다면

    그글에서 나왔을때 확실히 아들이 목숨보다 아끼는 동방신기를 위해 결정했다고 하셨는데요. 오히려 그렇게 나서시는

    일이 동방신기한테 좋았을까요? 이런발표를 함으로써 궁극적으로 동방신기 이미지 실추되는건 사실입니다..만약에 그들

    의 아들들을 아꼈고 도와주고자 했다면 끝까지 뒤에서 도와주시던지 아니면 어떻게서든 나머지 세분의 가족들과 타협점

    을 찾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사태가 언제 진정될지 모르겠으나,

    시간이 오래걸리더라도 에스엠의 노예계약에 대항하는 동방신기가 이겼으면 하는건 팬의 마음입니다.

    하지만 차후에 동방신기가 다시뭉쳐서 활동하게 되더라도..

    앞으로는 공은 공이고 사는 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더욱이 그들도 24살이나 되었는데 동방신기일은 동방신기가 해결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 님.. 일단 펌글입니다. 2009.11.05 11:19  댓글주소  수정/삭제

      ********************************************

      이번 판결이 가요계에 초미의 관심사가 될 수 밖에 없는 이유중에 하나가 관행적으로 기획사가 계약을 이행해 오던 전례를 원천적으로 뒤집고 멤버들의 손을 들어주었다는 것이다. 분명 13년의 계약이라는 사실만으로는 결코 노약계약이라고 노골적으로 말할 수는 없다. '소통과 배려'가 존재하고 정확한 분배가 이루어진다면 그것은 행복한 계약일 것이다. 13년보다 더 연장된 계약서에 분명 즐겁게 스스로 도장을 찍었을 것이다. 타 기획사로 이적을 생각하는 일도 없을 것이다.


      그간 우리 가요계의 크고 작은 분쟁의 불씨를 살펴보면, 분배의 문제(불공정 계약), 소통의 불가능(인격적 존중), 태생적 한계 (음악적 한계, 연예인으로서의 자세와 인식의 부재), 가족의 개입 (비전문가의 개입)으로 축약될 수 있다.

      그중 분배의 문제는 분쟁의 최대 쟁점이었다. 분배는 사실상 투자이자 신뢰를 구축하는 가장 주요한 단서가 된다. 분배의 투명성이 보장되지 않는다면 그것이야말로 노예계약인 것이다. 또한, 90년대 중반이후부터 사실상 가요산업으로서의 과도기를 거치면서 연예인에 대한 인격적 존중 부재는 심각한 문제를 낳았다.

      ********************************************

      님 저도 팬으로써 님의 말씀에 어느 정도 공감합니다.

      저도 지금 지치고 많이 힘들긴 하지만

      그래도 빠른 결정보다는 옮은 결정이 내려지길

      바라고 있습니다.

      저는 동방신기의 팬이긴 하나 이들이 저의

      종교이자 교주인 것은 아닙니다.

      객관적으로 볼 부분은 객관적으로 봐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부모님건의 기사건에는 신빙성이 있다고는

      생각되지 않고 그닥 믿지는 않습니다만

      지금의 sm이 이런 모양새를 만들게끔 한 원인을 준

      부분도 분명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것이 옳았건 옳지 않았던 간에 말입니다.

      사실 그 문제는 그렇게 중요하지 않았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분명히 sm에게 빌미를 준 부분이라고

      생각되네요.

      저는 솔직히 가족 즉 비전문가가

      개입하는 모습은 보고 싶지 않습니다.

      그 것이

      세 명 부모님의 말이든

      두 명 부모님의 말이든

      말입니다.

      그들이 가장 최측근인 것은 사실이나

      그들이 동방신기인 것은 아닙니다.

      예전에 신화의 멤버 분도 한 말이 기억나네요.

      가장 중요한 것이 가족을 개입시키면 안된다는 것.

      가족보다는 멤버가 우선으로 선택되야 한다는 것.

      다시는 이들이 동방신기 일에 관여하지 않았으면 합니

      다.

      그냥 뒤에서 든든히 서포트만 해주었으면 하는 바람입

      니다.

      ------------------------------------------
      시간이 오래걸리더라도 에스엠의 노예계약에 대항하는

      동방신기가 이겼으면 하는건 팬의 마음입니다.

      하지만 차후에 동방신기가 다시뭉쳐서 활동하게 되더라

      도..

      앞으로는 공은 공이고 사는 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더욱이 그들도 24살이나 되었는데 동방신기일은 동방신

      기가 해결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끝의 이 말이 너무나도 공감이 됩니다.

      이들도 한 성인으로써 사회생활을 하는데

      아무리 힘들어도 자신의 일은 자신이 처리하는

      모습이였으면 합니다.

  3. 2009.11.04 22: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방신기의 입장도 제대로 알지 못하면서 함부로 말씀하시는 분들이 꽤 많이 계시네요. 그들은 우리에게 예의없는 짓을 한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저는 오히려 이제서야 용기내 준 그들을 응원해주고 싶네요. 앞으로 그들이 잘 해결해 나가리라 믿습니다.

  4. 윗윗분 2009.11.04 22: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사에 나오는 윤호나 창민이의 아버님이 말씀하셨다는 얘기들은 모두 정확한 근거가 없는 내용들입니다. 기자들이 쓴 내용들은 SM에서 흘려준 것들을 그대로 받아적은 것들이고, SM에서 하는 얘기들은 그다지 신뢰성이 없는 거짓이야기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 그 말을 믿는다는 말이 아닙니다. 2009.11.05 11:21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 위에도 썼습니다만 ,,

      그 이야기가 신빙성없는 이야기라고 저도 생각합니다.

      세 분의 부모님이던 두 분의 부모님이던

      하지만 그 sm에게 빌미 ! 빌미를 준 부분이

      저로써는 안타깝다는 것이죠.

  5. 2009.11.04 22: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그들이행복하기위하여낸용기에대해서
    너무나도좋게평가하고있는데요...물론팬으로서말이죠...
    그들이6년동안어떤스케쥴을가지고활동하셨는지스케쥴을보시고
    이야기해주신다면감사하겠습니다 ^-^

  6. -_- 2009.11.04 22: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대체 어디서 어떤 기사를 보고 작성하신지는 모르겠지만 정확하지도 않은 내용으로 작성을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이 글은 지워주시면 좋겠네요. SM의 언플로 인해서 거진된 기사를 사실인것 마냥 알고 계신는거 같은데 정확한 내용을
    가지고 작성해주세요.

    • ㄱ- 2009.11.04 22:44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확한 내용을 어느 누가알겠습까 sm, 동방신기가 주장하는 것 자체도 거짓일수가 있는데말이죠

  7. Favicon of http://sdfsd BlogIcon 지나가는 행인........ 2009.11.04 22: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별로 좋게 보이지 않는게 사실이네요..보니까 서로 뭐라뭐라 진흙탕 싸움처럼 되가는거 같던데 .그냥 그게 그거 같네요. 게다가 남은 두멤버는 소송을 걸지도 않았다 하고...블로그님 말씀처럼 5명이 다 나오거나 5명이 원래 상태로 SM으로 돌아가는 방법이 있겠네요..

  8. 걍행인 2009.11.04 22: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사건의 교훈은 머리 검은 짐승은 거두지 말래유 ㅋㅋ
    키워준 은혜를 모르면 안된다는 ㅋ

    • 걍행인 2 2009.11.05 11:23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번 사건의 교훈은 머리 검은 짐승은 함부로 인터넷을 하면 않되는 거래유 ㅋㅋ
      사건의 본질도 모르면서 함부로 손가락을 놀린다는 ㅋ

  9. 동방신기 정말 제대로 봐주십시오.. 2009.11.04 23: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동방신기 안티카페도 가입했었고..데뷔때부터 동방신기 정말 싫어하던 사람입니다.
    그런데 정말 우연히 원하지도 않던 라이브동영상을 보게 되었고..
    그후로 동방신기 팬이 되어버렸죠..
    아직도 안티분들은 너무 꽉막혀서 그저 예전의 동방신기로만 보시는거 같습니다.
    그냥 예전에 저도 그랬던 사람으로서 정말 답답하다는것을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불공정계약...노예계약은 그전부터 있었죠..
    이제는 없어져야 되지 않게습니까..
    이번 사건으로 왜 동방신기가 욕을 먹어야 하는지 모르게습니다.
    어쨌든 동방신기는 소속사에거 여러차례 계약내용을 수정할것을 요구했으며
    그 말을 무시한건 sm입니다.
    그래서 어쩔수없이 소송을 선택한구요..
    법원도 동방신기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잘못되어있는걸 바꾸는 것도 죄가 된다면...도대체 어쩌란 말입니까..
    그래서

    • 동감합니다. 2009.11.05 11:25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동방신기 안티였죠.

      진짜 엄청나게 욕했었는데

      노래도 못하는 ㅁㅊ새끼들.. 이렇게 ㅎㅎ

      혹시 그 라이브동영상 일본라이브 영상이죠?

      저도 그 것에 팬으로 훅 갔는데 ~ ㅋㅋ

  10. dd 2009.11.04 23: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다른건 관심없고 카시오페아.. 정말 그리운 이름이네. 항상 여러팬들 사이에서 논란거리가 되기 일쑤에다가 개념없기로는 둘째가라 서러워서 이리저리 까이고 다니던..ㅋㅋ 내가 그것때문에 쪽팔려서 동방신기팬을 관뒀었지.. 댓글로 시비거는 애들이 있다면 이렇게 말하겠군. '우리 오빠들도 당신같은 사람 필요없어요^^<-^^는 뽀나스' ㅋㅋㅋㅋㅋㅋㅋ 웃겨 정말. 동방신기도 팬이 그렇게 개념이 없는데 팬이 좋긴할까. 돈줄이니깐 붙잡고 있는거지.ㅋ

    • dd 2009.11.05 11:41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 다른건 관심없고 철새.. 정말 그리운 이름이네.항상 여러팬들 사이에서 논란거리가 되기 일쑤에다가 개념없기로는 둘째가라 서러워서 이리저리 까이고 다니던..ㅋㅋ

      (사실상 저는 지금에와서 팬이 되었는데 당신은 동방신

      기라는 사람들의 음악을 통한 팬이기 보다는 단지 인기

      있는 가수의 거대한 팬층이라는 것에서의 동질감을 통

      해 팬 활동을 하신 것 같네요.

      또한 그 집단 속에서만의 일부분의 모습을 보셨나본

      데 어차피 모든 특정인의 팬들은 특히나 아이돌의 팬

      들 즉 대중은 다 같은 계층, 성격의 사람들이 아니죠,

      즉 이들의 팬 중에서도 성숙한 팬들도 많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어린 팬들이 하는 행동을 일반화시켜서 그 집

      단의 모든 것이라고 판단하시는 것은 논리의 비약이라

      는 생각이 드네요.

      이렇게 글을 쓰신 모습도

      정말 님께서 남한테 개념이 없는데라고

      단정지어서 말씀하시는 것도

      님은 바른 네티즌 정신을 보여준다는 생각이 들지 않네

      요. 조금은 더 남을 존중하는 말로 써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또한 저도 예술관련으로 공부하고 있으므로 이

      것만은 말씀드릴 수 있는데요.

      저렇게 예능 쪽에 있는 사람들은 그냥 일반대중

      보다 훨씬 감수성이 깊은 사람들입니다.

      일본 팬중에서는 투어콘서트를 통해서 감동을 받아

      팬이 되었다는 사람이 상당수 입니다.

      콘서트에서는 관객과 가수간의 교감이 굉장히

      중요한 부분인데 여기서 이들은 그 교감이라는

      것을 상당히 잘 이끌어내고 있다는 것입니다.

      님께서 그들은 팬은 돈줄이라고 보시는 것 자체가,,

      그 자체가 너무 물질만능주의적인 모습으로 보여서

      좀 씁쓸한 마음이 드네요.

      돈줄이라서 붙잡는 것 그렇게 단순한 문제였다면

      지금이라도 가수를 그만두고

      돈을 확실히 더 많이 벌 수 있는 ,,

      그냥 얼굴마담으로 나가면 되는 바에나 그냥 가겠지요.

      그런 곳이 훨씬 더 돈을 쉽게 벌 수 있으니까요.

      저는 팬으로써 단순히 돈줄이니까 붙잡고 있지

      라고 쓰신 님의 말투가 정말 속상하네요.

      라이브영상을 보면 아실텐데요.

      얼마나 교감을 하려고 하는지 무대에서 일치감을

      이루려고 노력하는지 ..

      이번의 일본의 에이네이션이라는 공연에서도

      사람들이 열렬히 환호할 정도로 얼마나 열성적인

      무대를 보여주었는지.

      그럼 여기까지만 적도록 하겠습니다.

    • 웃기지도 않네요 . 2009.11.11 15: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무개념팬들때문에 그 쪽이 말씀하신대로 '쪽팔려서'
      동방신기의 팬질을 그만두신거라면
      카시오페아인 제 입장에서는 참 고마운 일이네요 .

      그리고 무개념팬들을 핑계로 그런 말을 하시려면
      팬질을 그만 뒀다라는 말보다는
      그냥 호감이 없어졌다라는 말이 맞는 듯 ?

      제가 보기에 그 쪽은 동방신기의 팬이였던게 아니라
      동방신기를 그냥 어느정도 호감가는 가수로
      보신 듯 싶은데요 ?

      정말 동방신기를 좋아하는 카시오페아라면
      동방신기를 팬들때문에 버리진 않네요 .

  11. Favicon of http://www.blog.daum.net/bestsell BlogIcon 행인 2009.11.04 23: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쎄요.. 제가 동방신기 팬까지는 아닙니다만.. ^^;
    사실을 말하자면 한때 동방신기 안티카페를 가입했던 사람으로
    진짜 무지 싫어했던 그룹이었습니다...
    그런데 모르는 새에 안티라기 보다는 동방신기의 활동을 긍정적으로 지지해주는
    사람들중에 한명이 되어버렸습니다...
    물론 전 타팬이구요....

    비슷한 처지에 놓여있는 가수의 팬이다보니
    동방신기분들의 이번 사태 정말 안타깝네요....

    부디 원만한 쪽으로 해결나서 좋은 무대 보여주셨으면 좋겠네요..

  12. 우유공장 2009.11.05 00: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전 남자이고 동방신기팬도 아니지만요.. 아니다 오히려
    2년전만해도 얘네가 tv에서 나오기만해도 체널 돌릴정도 였었지만..

    일본에서의 활동을 보면 꾸준히 노력해서 지금은 인기그룹가수가 되었구요
    가창력도 100배정도 진화 한것 같더군요..

    싫어했던 사람들도 어느정도는 인정해주는 수준에 왔는데
    지금 이런형태로 해체하면 뭔가 섭섭하군요..

    그치만 지금 상황을 보니.. 원상복귀는 힘든것 같네요..
    어느쪽이 됐던 서로 이익이 되는 결과가 나왔으면 좋겠네요..

  13. Favicon of http://4.com BlogIcon 2년된 팬 2009.11.05 01: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동방신기가 적당히 현실에 타협하는 거 싫습니다. 저는 님이 정의하는 예의를 동방신기에게 강요하고 싶지 않습니다. 자신의 행복과 권익을 위해서 끝까지 싸워 이기는 당당한 사람이 되길 더 바랍니다. 그저 팬들 위해서 자신을 희생하는 걸 바라는 팬 없습니다. 그런 거짓 웃음을 좋아할 팬들은 없습니다. 팬들 입장 잘 모르면서 팬 위하는 척 쓰시지 마세요. 동방신기가 행복해야 팬도 행복합니다. 지금 소송이 연예계 전반에 영향을 미칠 소송이기에 본의아니게 큰 짐을 지고 가는 동방신기의 용기를 응원합니다.

  14. 양념통닭 2009.11.05 03: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을 쓸려면 알고 쓰세요. 앞부분 좀 읽고 말았네요 ㅋㅋㅋㅋㅋ 팬들이 가만히 있는데 왜 팬도 아니면서
    나서요? 3인측에서 반박기사 쓴적 없어요. 소송에 앞서서 최대한 장외투쟁 줄이려고 조용히 있는데 측근인지
    뭔지 말도 안되는 기사가 난거거든요. 그래서 자기들이 인터뷰 한거 아니라고 한마디 했습니다.
    법원에서 해결보려고 하고 있고 쌩쑈하며 기사내는건 SM 이거든요.
    팬들은 노예 취급 당하면서 계약을 유지하는 것보다 그들이 좀 더 바라는 방향으로 가길 응원할 뿐이에요.
    모르면 끼어들지 말고 가만히 계세요 좀 ㅋㅋㅋ 왜 이래 이 사람.SM앞잡이야 뭐야-
    SM한테좀 전해주세요. 제발 닥치고 계셔달라고. SM만 입다물면 알아서들 자기네들끼리 법정에서 해결볼께요~

  15. 2009.11.05 13: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도 이젠 지친다지쳐. 네들이 진짜 우리팬들을 위한다면 좀 빨리빨리 해결해라. 너희 6년동안 좋아하면서 들은정도있지만 이번사건은 정말 실망이다.

    • 참 :: 2009.11.05 15:02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니까 이 문제는 빨리 해결될 수 있는 문제가 아니

      에요. 빨리라는 것보단는 옳은 , 바른 방향으로 해결

      되길 바래야죠.

      김지훈씨 사례를 보아서 김지훈님이 불공정계약으로

      sm과 해결하기 위해 걸린 시간은 2년입니다.

      빨리 해결될 수 있는 단순한 문제가 아니지만,

      이럴 때 일 수록 팬은 자중하고 지켜봐주어야죠. ^^

      모두 힘을 냅시다. !!

    • 또한 .. 2009.11.05 15: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동방신기의 세 명만이 소송을 제기했네, 두 명은 불만이 없네를 논하는 것도 사실 계약의 부당성 판결 자체에 영향을 줄 거라고 보기 힘들지 않을까요? 모든 사람을 압도하는 소송이 되려면, 슈퍼주니어와 소녀시대, 샤이니까지 일치단결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세 명이 아니라 어느 한 명이 소송을 걸었다 해도, 소송이 시작된 이상 계약의 부당성 여부는 법의 판결을 받아야 합니다. 다섯 명으로서의 동방신기의 지속 여부는 그 판결 이후에 양자가 새로이 의논해야 할 부분이지요. 지금 섣불리, 동방신기는 다섯 명이냐 세 명이냐, 혹은 두 명이냐 하는 논쟁구도에 빠져들 때, 결국 이익을 보게 되는 것은 누구일지, 한 번 쯤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 소송을 이끌어 나가는 것은 팬들이 아닙니다. 법입니다. 팬이기 때문에 가질 수 밖에 없는 마음의 약점을 건드리는 것, 별로 보기 좋지 않네요.


      -------------------------------------------

      전 동방신기가 적당히 현실에 타협하는 거 싫습니다. 저는 님이 정의하는 예의를 동방신기에게 강요하고 싶지 않습니다. 자신의 행복과 권익을 위해서 끝까지 싸워 이기는 당당한 사람이 되길 더 바랍니다. 그저 팬들 위해서 자신을 희생하는 걸 바라는 팬 없습니다. 그런 거짓 웃음을 좋아할 팬들은 없습니다. 팬들 입장 잘 모르면서 팬 위하는 척 쓰시지 마세요. 동방신기가 행복해야 팬도 행복합니다. 지금 소송이 연예계 전반에 영향을 미칠 소송이기에 본의아니게 큰 짐을 지고 가는 동방신기의 용기를 응원합니다.

      ------------------------------------------

      윗 댓글에서 공감이 되서 퍼왔어요.

      팬이기 때문에 아무리 힘들어도 불공정이여도
      니네가 그냥 빨리 정리해라. 이 말은..

      정말 팬의 마음을 이용해서 이들을 더 괴롭히고
      있다고 생각되서 안타깝네요.
      팬이라면 더 지켜봐주어야죠.
      무엇이 진실인지 모르는 일입니다.
      지금 거의 모든 팬들 그냥 지켜만
      보는 팬들은 다 안 힘든 것 같습니까//

      지금 이 소송은 동방신기의 인생 그 자체입니다.
      팬은 그냥 보다가 떠나거나 있거나 선택을 하면
      되는 자유로운 입장이죠.
      그런데 제 3자인 우리가 이들 인생에 아 보기 싫어
      지쳐. 그니까 그냥 니네가 우리 위해 다 희생하고
      힘들든 말든 우리 앞에서 노래하고 춤춰.
      이럴 자격이 있을까요.
      여태까지 6년동안 님께서 보신 그 6년동안
      참고 묵묵히 무대위에서 열심히 하지 않았습니까/
      왜 지금와서 이라고 생각하실 수 있겠습니다만
      그 것에 대한 선택은 그들의 몫이죠.
      그런 선택에까지 팬들이 좌지우지한다면
      오히려 팬들이 동방신기를 자신의 소유물로 생각하고
      있는게 아닌가 싶네요.
      우리는 그들을 좋아하고 지지하는 사람이지,
      그들의 행동까지 통제하는 사람은 아니죠.


      님께서 힘든 마음 이해해요. 저도 굉장히
      괴롭습니다.
      하지만 지금 당사자들인 본인은 얼마나
      힘들겠습니까.
      모두 힘들지만 힘냅시다..

  16. 팬질? 2009.11.05 19: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팬으로서 이런 글이 거북하고, 보기 싫으니 쓰지 말라고? 니들만 인간이냐? 너희들이 그런 반응이면 그걸 보는 우리 일반인은 어떻겠냐? 애들이 너무 이기적이네. 너희들이 빠순빠순거리면서 동방신기 방패막이 할때마다, 사람들이 "아.. 정의의편이다. 좋은 행동이다." 라고 하겠냐? "팬질을 하든 말든 너희들 마음이고 자유지만, 팬이 아닌 사람들은 너희의 열광적인 빠순 행동을 볼때마다 화가 치밀어오르거든." 팬질을 하려면 적어도 다른 사람은 생각하고 하렴. 너희의 우상밖에 안보이고 거기에 불쾌해하는 다른 사람들은 보이지 않니? 너희들 입으로 "팬으로서 가만히 지켜보겠습니다" 라고 한다면, 정말 조용히 지켜봐라.. 한 입으로 두말하지 말고.

    • '우물에 독풀기'의 오류 2009.11.05 21: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무언가를 공격하고 비판하는 것은 쉬운 일입니다.
      흔히 말하듯, '털어서 먼지 안 나는 사람 없'기 때문이죠.
      반면, 무언가를 지켜주고자 하고 방어하고자 할 때, 그것은 몇 배 더 수고롭고 괴로운 일입니다. 지켜주고 싶은 상대의 크고 작은 오류와 더불어, 마찬가지로 지켜주는 행위자로서의 나의 자격에 대해서도 끊임없이 회의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 모든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자기가 지지하는 어떤 가치를 위해 공부하고, 적극적인 목소리를 내는 것은 칭찬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물론 방법적 오류가 있겠지만, 그런 과정에서 지지하는 사람은 스스로 진화하게 됩니다.

      '빠순빠순'이라고 한 마디로 정리하신, 지금 동방신기를 지지하고 그들에 공감하는 목소리에는, 실은 아주 다양한 의견들이 존재합니다. 댓글들을 좀더 성의있게 읽으시기 바랍니다.

      논리학에서 말하는 오류 중에, '우물에 독풀기(Poisoning the well)'라는 것이 있습니다. 말하는 사람이 처한 상황을 들어, '그 사람은 그런 사람이므로 그의 말은 들어볼 것도 없다', 하며 의견 개진 자체를 원천봉쇄하는 논리학적 오류를 말합니다. 이 우물에는 이미 독이 풀려있으므로 이 우물에서 나오는 모든 물은 독수라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동방신기를 지지하는 목소리는 모두 오빠들을 맹목적으로 지지하는 '빠순이들'이기 때문에 그들의 의견은 들어볼 것조차 없다'라고 말한 다면, 그것은 명백히 말씀하신 분의 오류이지 지지자들의 오류가 아닙니다.

      물론 우리 모두가 법률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의견들은 때로 주관적이고 감정적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지금 문제가 되고 있는 사안 자체가, '인기'라는 무형의 권위(다분히 감정적일 수 밖에 없는)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것이기에, 이러한 양상들은 필요악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기에 더욱더 보는 이들의 현명한 판단이 요구되는 것입니다.

      더구나, 동방신기의 지난 6년의 활동, 그리고 SM이라는 기업의 생존을 지금까지 가능하게 한 것은 팬들의 주머니에서 나간 돈입니다. 그 돈은 투자나 이윤추구를 목적으로 지출된 돈이 아니며, 팬 본인의 문화적 만족감 추구와 더불어, 아티스트에 대한 팬들의 개인적 호감에 기반해 기꺼이 지불된 것입니다. 팬들은 이 상황의 당사자입니다. 의견을 낼 자격이 있으며 의견을 내야만 하는 책임 또한 있습니다.

      건강한 비판은 '빠순이'들을 성장시킬 것입니다. 하지만 편견으로 똘똘 뭉쳐 지금 사안에 대한 다양한 목소리 자체를 외면한다면, 그 몰이해와 집단 불관용은 언젠가 글쓴 분의 손을 베게 하는 양날의 칼이 될 것입니다. 님도 언젠가는, 보호해야 하고 지켜주어야 할 가치가 생길 테니까요.

    • 우물에 독풀기~님의 말에 공감합니다. 2009.11.05 22:18  댓글주소  수정/삭제

      팬으로서 이런 글이 거북하고, 보기 싫으니 쓰지 말라고? 니들만 인간이냐?
      --->>> 이런 식으로 글 쓴 사람들보다
      아닌 팬분들도 많았는데,

      이 분들이 동방신기 팬의 전체를 대표하는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다른 코멘트에도 써있지만 아이돌가수의 팬을
      대표하는 대중들이 모두 같은 생각과 같은 계층의
      사람들은 아닙니다.
      다양한 생각이 공유되고 논의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이 글의 코멘트들을 성심성의껏 읽어주세요.
      정말 실로 다양한 의견들이 존재합니다.

      몇몇의, 딱 봐도 어린 팬들이 쓴 것(우리오빠가 최고에요♥등등의 코멘트)을 가지고
      모든 팬들을 대표한다는 듯 쓰신 것 일반화의 오류가
      아닌가 싶네요.

  17. 하.. 2009.11.07 0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대체 뭘 그렇게 잘 아신다고 그딴 망발 지껄이시나요?

    동방신기가 팬들에게 예의가 없다고요??

    동방신기가 카시오페아 (즉 동방팬클럽 이름) 를 얼마나 각별히 생각하시는지 알기나 하세요?


    그들에 대해서 뭘 자세히 아시는게 있다고 .,....

    화가나네요.

    그래요 동방 약 1년 7개월동안 일본에서만 활동하다가 작년 10월말쯤(?) 컴백했죠.

    그 컴백 공연할때. 그들은 이런 생각을 했었다고 해요

    '팬들이 우리를 잊었으면 어떻하지?' '우리 팬들에게 좋은 모습 더 많이 보여줘야 할텐데'...

    MKMF 시상식때는 울음까지 터트렸습니다.


    그런 그들이 팬들에 대한 예의가 없다고 지금 저희 카시오페아 앞에서 말씀하시는 것입니까?

    제발 그렇게 자세히 알지도 못하시면서 남을 판단하지 말아주세요.

  18. 2009.11.07 01: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카시오페아로써 한마디 하겠습니다.

    동방신기의 입장이 되어서 생각 좀 해주시길 바래요.

    이제 겨우 25살된 청년들입니다.

    20살도 되기전에 가요계에 데뷔해서 최정상급을 달리고 있을 무렵 2년여 정도 후

    일본에서 데뷔를 하였습니다. 얼마나 어려웠겠습니까 그들은 한류를 타고 가지도 않았습니다. 오로지 그들만의

    실력으로 일본에 동방신기란 토호신기랑 TVXQ 란 이름을 알렸던것입니다.

    말도 통하지 않는 나라에서 그들은 얼마나 고생을 많이 했을지 상상이나 되십니까?


    본론으로 말씀드리자면


    저희 카시오페아의 입장으로써는

    드디어 올것이 왔구나!! 입니다.



    솔직히 에샘 오정반합 뮤비 찍을때도 스텝 겨우 2~3명? 정도에다가

    연출같은것도 다 동방신기 자신들이 했습니다.

    그게 그 거지같은 애셈에게는 투자라는 것이겠지요??ㅋ


    더러운 에스엠은 보아와 동방신기가 벌어다준 외화로 배 따뜻하게 생활하고 정작

    피땀을 흘려야 했던 가수들은 이익의 새발의 피도 안되는 돈을 받아야 했었다는 겁니다.

    뭐 동방신기라고 꼭 일본에 있고 싶어 하겠습니까? 말 잘통하고 든든한 팬있는 한국 오고 싶어하겠지요.


    여튼 저희는 동방을 믿어요.

    동방신기 또한 저희들을 믿어주겠죠.

    팬들에게 예의없는 동방신기라....후훗 글쎄요

    당신이 직접 팬이 되어 봐야 알겠지요?


    p.s 개셈 좇 씨발 새끼들아 니들 눈에는 우리들이 호구로 보이냐? 에쵸티때처럼 살랑 넘어갈것 같아?

    그렇게는 못해!! 니기미 좇들아 언플 그만하고 이제 인정하라고 꼭 그렇게 살고싶으니???

    궁하다면 내가 언제 밥 한끼라도 사줄테니 이제 그만 동방을 놔주라 ^,^

  19. 봐주세요 글쓰신분! 2009.11.07 18: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팬이된진 얼마 되진않았지만 이런글 볼때마다 가슴이 아프네요
    글쓰신 분이 동방신기의팬이신가요? 제가 생각하기로는 팬이라면 '예의없는' 이란 동방신기 앞에 수식어를
    쓰신다는것 자체가 잘못된거라고 생각이되네요.

    오빠들 이때까지 오면서의 생활은 생각해보셨나요?
    13년 전속계약 하면서, 자기들의 생각은 지지해주지못하는 사람들과 함께있으면서
    얼마나 힘들었는지 생각해보셨냐구요.

    어디까지나 님 생각이시지만 이글로 인해 상처받을 사람도 생각해주셨어야죠.
    저희쪽에서는 전혀 예의없는게 아니라. 믿고있으니까 기다리는 것입니다.
    상반기는 일본에서, 하반기는 한국에서. 라는 에이벡스와 에셈의 협박하에 이루어진 결과물이죠

    님의 생각은 예의없다고 하실지몰라도 저희 카시오페아는 그렇지 않다는 걸 생각해주시고 쓰셨어야죠

    더 이상 쓰면 서로 기분나빠질꺼라 생각하고 그만 접습니다만, 함부로 이런글 쓰시지 말아주세요

  20. 지친다 2009.11.10 01: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6년이란시간동안 그들만 바라봤는데
    너무지치네요 믿는다믿는다 하는 말도지쳐요.
    카시오페아 팬들이 '동방신기믿어요믿어요'하니까
    이런소송따위나도 빠순이짓여전할텐데 이따위생각 가지시는 분들.
    저희한테 동방신기는 그냥 가수가 아니라는 사실만 알아주세요.

  21. -_- 2009.12.04 13: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팬한테 무심한건 아닌듯 ㅋ 난 핫티인데 솔직히 동방신기 일화나 이런거 보면 되게 팬들이랑 잘 놀아줌. 뭐였지, 예전에

    어떤 팬이 밤길을 걸어가고 있는데 앞에 보이는 사람이 왠지 영웅재중같아서 막~달려가면서 "재중오빠 맞죠?" 막 이런식

    으로 말하니까 처음엔 도망가다가 나중에는 지쳐서 둘이 같이 걸어오면서 얘기했다는 ㅋㅋㅋ아 나 진짜 그얘기듣고 빵터

    졌는데 ㅋㅋ그렇지만 동방이 팬들한테 정말 무심하다고 소문이 났다면 80만대군 캉이 지금까지 있지는 않겠죠. 솔직히

    난 동방신기가 소송거는 것도 왠지 타팬으로서는 이해가 감. 한달에 버는돈이 몇십억인데 쟤네가 받은돈은 겨우 한달에

    백만원이라고 했던가. 그런 취급을 5년내내 받아봐라. 화가 안나나.ㅋㅋ진짜 솔직히 말하면 난 쟤네 심정이 왠지 엄청나

    게 이해가 감. ㅋㅋㅋ



 유노윤호가 출연한 [맨땅에 해딩]이 결국 방영되었다. 동방신기 해체설이 솔솔 피어나올 때쯤 선택한 윤호윤호의 드라마 진출은 일면 '돌파구'로 삼기위한 계획같다.


 동방신기의 위기와는 상관없이 강한 영향력을 가진 개인으로 성장시키려는 목적이 뚜렷이 있었다고 볼 수 있는 것이다. 


 어쨌든 일본활동을 같이하는 등의 긍정적인 모습을 보인 것과는 대조적으로 그들의 합의가 결렬되었다는 소식이 최근 들려왔다. 이것은 그들의 위기가 결국은 재결합 방향으로 나가기 힘들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그런 와중에서 유노윤호의 드라마출연은 '영향력'은 커녕 동방신기의 위기를 더 증폭시키는 일이 되고 있다. 




 유노윤호, 연기자로서 아무런 매력이 없다.


 유노윤호가 드라마 첫 출연에 주연을 꿰찰 수 있었던 것은 팬의 시선을 제외하는 그다지 반가운 일이 아니었다. 그는 분명히 인기 연예인이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가수로서의 이야기였다. 유노윤호는 한 번도 검증을 받은 적이 없었고 제대로 '연기'라는 장르에 도전해 본적이 없었다.


 동방신기라는 타이틀을 이용하여 드라마에 출연했다면, 잘 할 일이었다. 물론 처음부터 뛰어난 연기력을 보이라는 말이 아니라 최소한 시청자들을 '불편'하게 만들지는 말았어야 했다.


 그러나 유노윤호의 연기는 못하다 못해 우습기까지 하다. 물론 그래도 어느정도의 화제성을 몰고 올 수 있고 높은 시청률을 만들어 낼 수 있다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하지만 그 정도로 '유노윤호'라는 인물은 매력적이지 못하다. 가수출신이라는 편견을 처음부터 깰 필요는 없었다. 오히려 그것을 이용하여 성공하면 되었던 것이었다. 그러나 유노윤호는 지금 '실패'의 정석을 걷고 있다.


문제는 이 실패가 동방신기의 이미지 하락으로 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이 드라마는 처음부터 SM소속 연기자-그것이 두 명 뿐이라 할지라도 가장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가 주연으로 나선 드라마였고 동방신기 해체설이 불거지면서 제작과정이 화제가 된 드라마였기에 모양세가 그다지 좋지는 않았다. 그간 가수활동으로 상당한 성과는 냈지만 이렇다할 연기자는 한 명도 배출해 내지 못한 sm이 급하게 자사의 위기를 타개하기 위한 술책으로 자금력을 동원하여 벌인 일처럼 보였기 때문이다.


 그런 와중에 유노윤호의 연기는 기대 이하 수준도 아니고 아예 다음 연기를 할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형편이 없다. 상대역인 아라역시 그다지 뛰어난 연기력이라고 볼 수는 없는데 유노윤호에 비하면 신들린 연기력이다.


 이는 동방신기가 혹시라도 재결합을 성공시킬 지라도 결국 마이너스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다.  유노윤호가 처음에도 말했던 그의 드라마 출연 자체는 사실 '맨땅에 해딩'하는 격이 아니었다. 오히려 소속사의 입김과 동방신기의 인기가 강하게 작용한 일종의 '쿠션'이 있었다는 얘기다.


 하지만 처음부터 주연으로 시작한 것은 그만큼의 위험 부담을 안을 수 밖에 없는 행동이었다. 더군다나 그다지 성공할 수 있을 거란 기대를 하기 힘든 와중에 말이다. 차라리 주연보다는 비중있는 조연정도로 좋은 작품을 고르고 골라 출연하는 지혜를 발휘했어야 했다. 

 
 HOT가 해체할 당시 역시 이같은 실수는 반복되었다. 강타의 드라마 출연이 있었지만 엄청난 실패라는 결과로 돌아왔고 두 번다시 드라마 출연을 할 기회는 없었다. 그것은 무모한 도전이었기 때문이었다. 4분여의 시간동안 화려한 조명아래 매력을 집중적으로 발산해야 하는 무대와는 달리 TV에서는 단점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외모적인 단점 뿐 아니라 분위기나 연기에 관한 꽤나 디테일한 단점까지 세세하게 보이는 것이다. 그래서 드라마 출연은 상당한 이미지 소모를 각오해야 하는 일이다. 그 이미지 소모를 뛰어넘어 시청자들에게 인정받고 설득력있게 다가가지 못한 유노윤호의 행보는 위험하기 짝이없다.


 그런데 지금껏 최소한 '고급스러운' 이미지 정도는 가지고 있었던 유노윤호가 드라마 출연을 통해 연기력이면 연기력, 그 외모면 외모까지 결코 타 연기자보다 낫다는 것을 증명해 보이지 못함으로써 가져올 '동방신기'에 대한 이미지 하락은 또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동방신기의 운명은 아직 완벽하게 결정난 것은 아니지만 해체할 방향으로 갈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동방신기의 해체는 결코 그들 스스로에게도 장기적인 관점에서 도움이 될 일은 아니다. 그런 상황에서 자칫 잘못하면 자신 뿐 아니라 동방신기에 대한 편견마저 생기게 할 수 있는 '준비 없는' 드라마 출연은 안타까울 수 밖에 없다.
Posted by 한밤의연예가섹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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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어이가없네요 2009.09.19 20: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보세요. 윤호는 연기가 처음이란말이에요. 당신은 처음에 할때 무조건 완벽하게 하나봐요. 그리고 처음에 저정도 연기면 괜찮은게 아닌가요? 아니면 당신이 해보시던가. 너무 비판적이시네요. 욕은 싸그리 빼놓고 그렇게 독설적으로 가면 좋은가보죠? 당신이 새로운 시도를 하려고 하는데 모든 사람들이 싸그리 "너 못한다 하지말아라" 이런말 하면 좋은가요?
    글을 쓰기 전에 생각을 하셨어야하지 않아요? 당신만 생각해요? 조금은 더 이해해줄수 있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해체설 언급하니까 정말 좋으신가봐요. 제가 한마디 할게요
    당신은 무엇이든지 하면 욕먹을 거예요.
    당신행동이 그따구인데 누가 좋아하겠어요?

  3. Favicon of http://CY BlogIcon 허그캉 2009.09.20 04: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분나쁘네요 좀 긍정적인 시선으로 봐달라구요
    아니면 관심받고 싶으신겁니까?

  4. 2009.09.20 07: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방신기의 유노윤호가 아니에요...신인연기자 정윤호 입니다..
    그전 가수활동중에 했던 반전드라마나 논스톱은 정극이 아닌 홍보용? 드라마였잖아요
    처음입니다...저두 갠적으로 왜 처음부터 부담되게 주인공을 맡았을까 하는 의구심이 들기도 했지만
    윤호군 본인의 의사보다고 tv나 기획사쪽의 과한 욕심이었을 거라 생각합니다..
    정작 본인은 이결정을 하기까지 얼마나 부담되고 힘들었겠냐구요..
    비판이든 칭찬이든 다 좋은데 이 블로그글은 좀 과하지 싶어요 ..그래도
    윤호군이라면 훌륭한 자양분으로 만들어 멎지게 이뤄내리라 믿어봅니다...6년간 지켜봐온 팬으로서 늘 스스로를 채찍질하면서 가수로서도 최고에 이르기까지 이런 성장통이 없었겠습니까?...
    윤호군 받아들일건 받아들이고 걸러낼건 걸러내시고...묵묵히 군을 응원하고 있는 팬들을 잊지마세요..
    늘 언제나 노력하는 군의 모습은 진정 아름답습니다...정윤호 화이팅!!!

  5. 111 2009.09.20 07: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쉽지않은 결정이었을 겁니다...연기에 대한 욕심은 그전부터 있었던거 같은데...윤호씨도 이런식으로 하고싶진 않았을거에요 ...님의 말대로 기획사와 텔레비젼이 쉽게 갈려고 서로 의기투합?한거지...
    저두 개인적으로 윤호씨가 가수로(동방신기)로 계속 남아주었으면 하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이미 시작이 되었지요...연기자로의 길로...
    그렇다면 좀더 지켜봐 주시지 않겠습니까...
    실패한 가수출신 연기자들.. 굳이 이들까지 거론하면서까지 ..사기를 꺽을 이유가 있습니까 이제 시작인 사람한테..겨우 한발짝 내딛은 사람한테...
    님은 만약에 동방신기가 해체되면(그래선 절대 안되겠지만...절대로..) 그탓도 윤호씨에게 돌릴거 같습니다..
    위의 글로 봐서는 ...
    그러지 마십시요...
    그냥 비판만 하세요...비난을 하지 마시고...
    6년동안 한팀을 무리없이 이끌고온 리더고 맡형이었습니다...생각없이 사지로 뛰어들진 않았을겁니다
    가뜩이나 팀일로 힘들텐데...그 속이 오죽하겠냐구요...
    제발 부탁이니까 말도 안되는 이런글들 올리지 마시고 지켜봐 주자구요
    성공이든 실패든 그누가 대신 짊어져줄수 있나요..
    고스란히 윤호씨 본인의 몫입니다..그 짐만으로도 힘들거라구요...
    빨리 동방신기 5명 그 천진하고도 해맑은 웃음을 tv에서 봤으면 소원합니다..
    동방신기 화이팅!!! 정윤호 화이팅!!!

  6. ㄻㄴㄹ 2009.09.20 1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ㅡㅡ 말이 필요없다 쉣아 뷁아

  7. 비밀일기에나써라 2009.09.21 09: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나 잘하라고 하고싶다 연기가 우습다못해 어쨌다고? 같잖아서 진짜..웃기지도 않는다
    윤호연기 하는데 님 피해본거있수? 일기장에나 써라 비밀일기로.. 피해의식에 쩔어서 발버둥 치는꼴이 참 처절해보인다 윤호이제 만 23세야. 새로운일에 도전할수있고 기회가 왔으니 하는거야. 너는 완벽해지고나서 뭘하냐? 그럼 평생못하지 방구석에서 이런글이나 쓰면서 살아야지. 그리고 부족한 연기 늘어가는 모습 왜봐야 되냐는 사람들 채널선택권있어 왜 굳이 맨딩 틀어놓고 시비거나요? 이세상 드라마가 개인들 입맛맞춰가며 하나요? 싫으면 안보면되는거지. 진짜 별 꼴같잖은게 놀고잇네.. 말을 곱게해야 좋게나오지 연기얘기도 모자라 동방위기?못되먹은 개인팬분위기난다 냄새가나..

  8. 그 근거는? 2009.09.21 18: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맨땅에 헤딩 4회까지 다 본 사람입니다. 유노윤호씨가 연기를 잘 하는 것은 분명 아니였습니다. 대사처리 등에서 어색함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님이 지적하는 것은 좋은데 그 근거는 어디로 갔나요? 그 근거를 대시고 이런 글 쓰세요. 1회부터 4회 다 보고 이런 말을 하시나요? 대사처리는 어색하지만 캐릭터에 대한 표현력은 괜찮다고 여겨집니다. 제대로 된 비판을 하세요. 비난을 하지 마시구요. 님, 한심합니다.

  9. 온갖 욕이란 욕은 다해주고 싶은 인간이군. 2009.09.22 0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래서 연예블로거들은 믿을게 못되는 듯. 전혀 객관적이지 않아-_-
    아무리 발연기해도 시청률만 나오면 그 연예인 쉴드치는 인간들도 널렸고. 연기자데뷔 성공.. 뭐 이런식으로 말야..
    유노윤호는 충분히 연기자 자질이 있다고 생각해 이 인간아-_- 운이 안 좋았을뿐.

  10. 아. 화가 안풀려. 2009.09.22 00: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기 님아. 유노윤호가 뭐 님한테 잘못한거 있나유?-_- 캬캬캬캬캬캬
    열폭은 일기장에.
    그리고 제발 샷다 마우스 . 오케??? 진짜 역겹다.

  11. 정말 해주고 싶은 말. 2009.09.22 0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거의 글빨은 못하다 못해 우습기까지 하다.
    기대 이하 수준도 아니고 아예 다음 글을 쓸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형편이 없다. 나역시 그다지 뛰어난 글빨이라고 볼 수는 없는데 블로거에 비하면 신들린 글빨이다.
    에잇. 똥밟은 것 같다.

  12. 놀고있다 2009.09.22 09: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꼴갑떠는것도 급이 있는건 이글보고 알았네
    꼴갑도 가지가지라더니 이블로그 인간은 꼴갑중에서도 아주 최상위를 달리네
    뭐로든 최상위가 인생의 목표였다면 대 성공이다 축하해
    같잖게 꼴갑떨어 1등먹었네

  13. 2009.09.23 21: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해주고 싶은 말 적은님 완죤 개폭소ㅋㅋㅋ보고 쫌 쪼갰음.
    이런 가찮은 놈이랑 상대해주시맙시다. 충고한마디라도 해 줘도 소 귀에 경읽기잖아요.
    한심하긴. 20대는 도전의 시기라는것도 못들어봤습니까? 인제 20대 초반인데 연기자 도전도 못해봅니까?
    당신은 정윤호씨나이만할때 뭐했습니까? 이런거 최이하라도 여러가지 도전은 해봤습니까?
    하긴; 안해봤으니 이런 도전의식 같은게 우습게 보이겠지만, 님과는 비교가 안될 정도의 우수한 연.예.인 이죠.
    그리구 바로위에말고 암튼 저 위쪽에 있는 분 말씀처럼, 동방신기의 유노윤호로서가 아니라 신인연기자 정윤호로서 연기하는거 아니예요?
    전 동방신기 팬은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동방신기에 대해 호감있는편이예요. 팬분들이나 이런 사람들이나 맨땅에헤딩 드라마 즐겨보려는 사람한테는 정말 예의 없는 무성의한 글 같네요.
    진짜 꼴받습니다.시청자로서 그렇게 할 수 있는건 알겠는데 이건 정말 또 아니네...
    그리고 개어이없듬 님 말처럼 정윤호군의 연기에서 유노윤호-동방신기의 해체설이 갑자기 또 왜 나옵니까.
    난 정말 이 글읽고 너무 가찮고 우스워서 죽는 줄 알았습니다.
    참 기가막힌다ㅋㅋㅋ


    유노윤호가 드라마 첫 출연에 주연을 꿰찰 수 있었던 것은 팬의 시선을 제외하는 그다지 반가운 일이 아니었다. 그는 분명히 인기 연예인이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가수로서의 이야기였다. 유노윤호는 한 번도 검증을 받은 적이 없었고 제대로 '연기'라는 장르에 도전해 본적이 없었다.
    --- 검증을 받은 사람만 연기한다는 법은 없습니다. 제대로 연기라는 장르에 도전해 본적이 없는데 맨땅에 헤딩으로 제대로 연기라는 장르에 도전하고 있는겁니다.

    동방신기라는 타이틀을 이용하여 드라마에 출연했다면, 잘 할 일이었다. 물론 처음부터 뛰어난 연기력을 보이라는 말이 아니라 최소한 시청자들을 '불편'하게 만들지는 말았어야 했다.
    --- 모든 시청자들이 다 불편하다고 느낄까요? 아닌데요. 그건 님만의 또라이같은 생각이시구요..동방신기라는 타이틀로 드라마에 출연한다면 잘 할 일이었다고요? 웃기고 있네, 동방신기는 가수입니다. 마음대로 생각해서 이런글 막올리지마세요.

    그러나 유노윤호의 연기는 못하다 못해 우습기까지 하다. 물론 그래도 어느정도의 화제성을 몰고 올 수 있고 높은 시청률을 만들어 낼 수 있다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하지만 그 정도로 '유노윤호'라는 인물은 매력적이지 못하다. 가수출신이라는 편견을 처음부터 깰 필요는 없었다. 오히려 그것을 이용하여 성공하면 되었던 것이었다. 그러나 유노윤호는 지금 '실패'의 정석을 걷고 있다.
    --- 위엣분 말씀처럼 블로거의 글빨은 못하다 못해 우습기까지하다. 물론 그래도 어느정도의 동감성을 몰고 올 수 있고 많은 동감자들을 만들어 낼 수 있다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하지만 그정도로 이글을 쓴 블로거는 매력직이지 못하다.
    그리고. 아까도 말햇듯이 당신은 가수타이틀로 드라마를 햇다면 성공하면 된다고 하지만. 가수타이틀로 드라마를 한다고 해서 100%성공한다는 게 있나요? 뭘 믿고 성공하면 되었던 것이라고 얘기하는거예요? 게다가. 유노윤호가 아니라 정윤호이고, 실패의 정석에 실패를 강조하려는 생각인것같은데 혹시 당신 미쳤습니까? 이제 몇회 했다고 벌써 실패의 정석??

    동방신기의 이미지 하락으로 이어진다고? 님은 동방신기에대한 이미지가 떨어 진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참 잘 모르시는것같은데 설치시네요.
    동방신기 해체설 까지 들먹이는건 동방신기 팬으로서나 맨땅에 헤딩 시청자 입장에서나 정말 예의없이 버릇없이 더럽게 구는 일입니다.

    당신이 참 한심하네요ㅉㅉ

  14. 아오... 2009.09.23 22: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방신기 팬들 여기 다 몰려왔네. 어디서 포탈열었냐?
    연기 못하는걸 못한다고 하는데 너희들이 이렇게 몰려와서 욕할 필요는 없지 않나 싶다?
    게다가 너희들의 말중에 가장 이해가 안되는건
    정윤호가 신인 연기자인데 처음부터 연기를 잘 할수 없지 않느냐. 좀 너그럽게 봐주면 안되냐. 연기는 늘고 있다.
    라고 하는데, 그건 너희들 팬들의 입장에서나 할 수 있는 짓이고.
    일반적인 시청자들이 굳이 정윤호의 연기를 너그럽게 봐줘야 할 필요는 없다고 보는데?
    시청자는 소비자인 입장이고, 그 소비자를 만족 시키지 못한다면 외면받는게 당연하다.
    정윤호는 반드시 감싸줘야 된다는 법이라도 있는건가? 이 부분에 대해서 할말 있으면 해봐라.

    단순한 빠심으로 연기에 대해 혹평하는 사람들 일일히 찾아다니면서 당치도 않는 논리로 반박하는거 보면 참 기분이 안좋다.
    너희들 팬들이 정윤호에게 들이대는 잣대를 다른 일반적인 대중에게 강요하지 말았으면 한다만?
    애초부터 정윤호 연기력에 쉴드 처줄 생각부터 하니, 어떤 비판 글을 봐도 '비판이 아니라 비난' 이라고 생각이 들겠지.
    그놈의 비판과 비난 타령은 그만좀 하자. 비판과 비난도 제대로 구분할줄 모르는 너희들이
    '비난하지 말고 비판하세요' 하는거 보면 그냥 불쌍하다는 생각이 드니까.

  15. 글이 무슨... 2009.09.24 1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방신기라는 그룹의 소송의 내역도 모르고 단순히 해체하는둥 쓰여있고 무슨 해체나 했다는 듯이 재결합따위나 얘기하고있고....드라마는 보고말씀하신건죠??처음엔 솔직히 저도 보기 민망할 정도였어요 근데 4회 그리고 어제 5회까지 엄청난 속도로 발전하는게 보였음에도 이건 인신공격이죠 니넨 맨날 욕먹는 아이돌이라서 이런걸 하면 반드시 욕먹는게 당연하다느 식의 글이네요.드라마를 4번?쨰 하는 윤은혜씨나 성유리 씨보다는 처음하는데도 굉장히 나은편이라고 생각합니다.매화마다 느는 모습이 보이니까요.글쓰시 분께서 너무 자기 주관적으로 쓰셔서 저도 좀 자기주관적으로 썻습니다
    그리고 맴버들의 소송건에 대해선 함부로 쓰시지 말았음 좋겠네요 자세한 내막도 모르시는것 같은데

  16. 구루마 2009.09.24 17: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 글이 너무 부정적으로 치우쳐진 것 같아요.
    연기에 처음 도전하는지라 어색함이 많이 있긴 한데.. 저는 괜찮던데요~
    처음 하는사람에게 너무 완벽한걸 바라는건 아니신지 모르겠어요.
    연기를 못한다고 해서 대충 하는것도 아니고. 노력은 많이 하는 거 같습니다만.
    아직 처음이라 자신의 연기 스타일이 잡히지 않아서, 여러 배우를 보고 배운듯한..
    어디서 많이 본듯한 느낌이 드는데. 원래 연기가 그렇게 시작하는거 아니겠습니까!
    처음부터 기대하면 당연히 실망하게 됩니다.
    쭉 지켜봐 주세요~ 노력을 하고 있다면 앞으로 더 나아지겠죠.

  17. Favicon of http://blog.naver.com/seelovete BlogIcon 유키바나 2009.09.26 20: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저는 유노윤호를 옹호하는 쪽입니다.

    3회 정도까지는 진짜.....
    아무리 처음 하는 연기라곤 해도, 팬인 제 입장에서조차 어이가 없었습니다.
    이미 잘 잡혀있는 그 이미지마저 깨려고 드는 건가 싶어 당황스럽더군요. 팬이니까 어쩔 수 없이 보지만 참 내가 이걸 보고 앉아있어야 하나... 싶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최근 5화 정도까지 진행되면서 많이 발전한 편입니다. 아마 최근 방영분을 보시면 조금이나마 생각이 달라지실 것 같네요. 여전히 잘 한다고는 말하기 힘들지만... 노력은 굉장히 많이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마 1화부터 지금 정도로 했다면 이렇게까지 욕을 먹을 일은 없었을텐데..

  18. ㅇㅇ 2009.10.07 14: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같은팬인데 무조건 욕하는 카시오페아 쪽팔림
    무조건 욕만할게아니라 인정할건인정해야한다고생각해요 저는
    연기야 나아지면되는거고 ... ..

  19. 마딛는우유 2009.10.08 17: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노윤호가 출연한 [맨땅에 해딩]이 결국 방영되었다. 동방신기 해체설이 솔솔 피어나올 때쯤 선택한 윤호윤호의 드라마 진출은 일면 '돌파구'로 삼기위한 계획같다.'

    해체설이 피어날때쯤 선택한 드라마? 돌파구? 뭘 좀 알고 얘기하시죠. 해체설 나오기 이전에 캐스팅 됬고, 윤호가 선택한걸로 알고있었는데....
    그리고 윤호 연기력도 이젠 괜찮던데, 왜 칭찬은 하나도 없고 까기만 하는건지..ㅋㅋㅋㅋ 솔직히 그렇게 단시간에 연기력 성장하는 배우도 드물겁니다. 시작은 발연기소리 들었어도 이젠 감정연기고 발성이고 훨씬 나아졌다는 기사도 뜨는 시점에. 유투브 들어가보셔서 최근에 방영한거라도 보고 오세요. 초반엔 어색했을법한 발성, 감정이입같은것도 왠만큼 다 해요. 제가 1회부터 어제 방영한 9회까지 모조리 다 본 사람으로서 얘기하는건데 연기력 정말 많이 늘었어요^^ 저희 엄마도 처음엔 윤호는 연기하면 안되겠단 소리까지 했는데 이젠 연기력 많이 늘은건 인정하고. 특히 요즘엔 시청자 게시판 가보면 윤호 연기력에대해 왈가왈부하는사람 거의 없고, 드라마에 관련된 욕은 거의 작가 욕이던데... 제발 이런건 드라마 제대로 좀 보고 얘기해주세요.
    그리고 윤호가 그렇게 헐렁한사람 아니거든요. 팬들이 "오빠 수염좀 깎아요" 이러면 수염 안깎은 날엔 입을 손으로 가리고 다니고, 팬들이 "오빠 뱃살좀 빼요" 하니까 4집 컴백할 때 복근 만들어서 나온 사람입니다. 게다가 철저하고 완벽주의자인 A형이라서 위엣분 말대로 자기한테 채찍질 하면서 성장하는 사람이라구요. 성장해나가는 연기자한테 이런 비방은 삼가해주시길 바랍니다.

  20. 다 동의하지는 않아요. 2009.10.11 20: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노윤호의 연기가 매력이 없다고 하셨는데 저는 오히려 반대입니다. 극중 윤호의 캐릭터가 어떤 타입인지 보셨는지요? 사회 위치상 실패자에 놓인 축구선수죠. 처음엔 정말 얼빵하고 바보같은 캐릭터로 나오지만, 우연히 어떤 사건을 계기로 더 이상 실패하지만은 않겠다며 드디어 정신을 확 차리고 한발 나아가는 역이죠. 1화의 유노가 맡은 캐릭터는 정말 제가 봐도 바보같고 찌질해보이지만, 지금 10화 쯤에서의 봉군이는 정말 매력적이고 멋있더군요. 그리고 지금 윤호가 연기하는 캐릭터는 제가 보기에 매우 매력적이고 연기하기 힘든 캐릭터에요. 1화와 8화의 봉군이를 보면 정말 다른 사람이지요. 무언가의 계기로 확 변했거든요. 저는 이 정도의 차이를 잘 보여준 윤호에게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21. ....예전글인데..읽다보니참;;; 2010.01.24 20: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참....이래서...카시오페아가..욕먹지
    시청자는 3자의입장에서 볼때 소비자의 입장이고 방송사는 공급자이며 연예인은 그 공급자의 한요소일뿐이다
    그런데 드라마를 소비해줘야하는 소비자가 무엇때문에 돈들여가며 한연예인의 연기력 성장과정을 지켜봐야하는것이지?
    그리고 신인연기자? 동방신기의이름을 빼고 정윤호로만 보라고...? 공중파 드라마에 데뷔하고싶어서 지금이시간에도
    밤을 새며 연기연습하고 있는 연기자지망생들은? 그렇게 신인연기자로써 봐달라는거면 그런사람들과 경쟁할정도의
    실력이..되야 하는거 아닌가? ....처음이니까 ? 미x년들아 주인공이라는 자리는 처음 두번째 세번째가 중요한게아니라
    항상 자기연기와 드라마를 책임질수있는 사람이어야되는거다 연기를 처음하는사람이 왜 주인공을 못하는지아냐?
    책임질 능력이나 마음가짐이 됬는지 알수없기때문이야..ㅡㅡ 그런데 주인공을 맞았으면 당연히 책임지는 연기를해야지
    처음이니까 봐달라는건 뭔경우냐? 열받아서 쓰느라 글의 두서가없기는한데, 너희보다는 나을꺼라고 생각되거든?
    아 그리고 덧붙여서 블로거 보고 그럴꺼면 왜보냐고한거 , 그럼 니들은 이 글을 왜보고 왜 댓글다니? 같은거야 ㅡㅡ
    우연찮게 봤는데 자기의견을 피력하고싶은거 ㅡㅡ 이딴글 쓰지마라 써라 그런 개소리 하지마라ㅡㅡ 엄연히 따지면
    이블로그는 저 블로거꺼거든? 남의집에 들어와서 큰소리치지말고 그냥 꺼.져



 연일 대한민국 최고의 아이돌 그룹 중 하나인 동방신기의 행보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는 것은, 그만큼 이 사태가 안타까운 형국으로 치닫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무려 80만명에 달하는 팬클럽 회원수를 자랑하는 그들이기에 이번 사태는 쉽사리 수그러 들지 않고 점점 증폭되고 있다. 동방신기의 팬들은 결국은 그들이 사랑하는 가수이자 상대적으로 약자일 수 밖에 없는 피고용인 입장에 섰다. 


 천 만원을 훌쩍 넘기는 가격의 신문 1면 광고에 동방신기의 불공정 계약을 호소하는 글을 싣는다든가 불공정 계약에 대한 탄원서를 법원에 제출하는 등, 적극적이고도 실질적인, 그동안의 동방신기의 팬클럽의 이미지와는 다른 상당히 성숙한 형태로 그들의 우상을 지원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결국, SM측에 소송을 제기한 세 멤버 조차, 해체는 바라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했다. 심지어 소속사가 달라질지라도. 


 하지만 분명한 것은, SM만큼 동방신기를 잘 '관리'해 줄 만한 소속사는 없다는 것이다. 



동방신기가 가진 최대의 아킬레스건, 그것은 '소속사'


 물론 계약은 불공정한 측면이 있다고 보여진다. 신인때야 투자비용 대비 수익률을 생각해 봤을 때 그렇다 치더라도 이만큼이나 성장한 소속가수를 좀 홀대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하지만 분명한 것은 동방신기 소속사인 SM 엔터테이먼트 측은 동방신기를 이만큼이나 성장시켜줄 만한 능력있는 기획사란 것이다. 


다소 딱딱하고 지나치게 만들어진 듯 하다는 비판을 듣기도 하지만 SM의 기획력은 대단하다 인정받을만 하다. 일본에서 모티브를 따왔건 그들 스스로 기획했건 간에 그간 히트 가수들을 그렇게 많이 배출해 내고도 아직까지 건재한 그들의 '역사'는 실로 고개가 절로 끄덕여 질만큼 치밀하고 정교한 계산과 속셈이 내포된, 철저히 '성공적으로' 상업적인 결과물들이었다.


 그래도 SM이 배출해 낸 가수들은 최소한 '기본'은 한다는 것은 SM이 가진 크나큰 장점이었다. 때때로는 지나치게 짜여진 듯한 느낌도 있었으나 맞춤 의상을 입고 군무를 추는 SM그룹들은 상당히 많은 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수 있었다는 것만은 부정할 수 없고  '립싱크도 하나의 장르다'라고 말한 이수만 대표의 말과는 달리 (SES의 바다나 동방신기의 시아준수 정도를 제외하고) 가창력을 논하는 정도까지 가지는 못하더라도 최소한 '라이브'는 들어줄만 한 가수들을 기획했던 것이다. 


 특히 동방신기는 처음에 '하루만 네 방의 침대가 되고 싶다'는 식의 다소 유치한 노래에 이름마저 '유노윤호', '시아준수' 등의 우스운 이미지에 갇혀서 초딩, 중딩 그룹이라는 별명을 들었지만 결국은 엄청난 성공을 거두었다. 그것은 그들의 '실력'과 '노력'이 빛을 발한 결과였다. 

 
 지금 동방신기는 현존하는 한국의 아이들 가수 중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을뿐 아니라 그 명성에 걸맞는 퍼포먼스와 노래실력을 갖추고 거기다가 얼굴까지 대중들의 기호에 맞는, 보기 힘든 아이들중 하나인 것이다. 그들은 영향력도 있고 견고한 인기를 쌓은- 그 인기가 설령 전 10대 연령을 아우르지는 못할지라도- 강력한 아이돌이다.  그들의 노력에 따른 실력과 비쥬얼에 많은 성원을 보내는 것은 이제는 '당연하다' 싶기까지 하다.


 그렇게 '기본은 하는'아이돌들을 배출해 낸 다는 것은 Sm이라는 소속사가 악독하든 어쨌든 그들이 배출해 내는 가수들에게 신뢰가 가게 만들었다. 그들은 Sm에 있을 때 가장 빛났다. 가장 잘 다듬어 졌고 가장 잘 포장되었다. 철저히도 상업적인 Sm의 이면에는 자신들의 목적을 위해 엄청난 투자를 아끼지 않는 거대 매니지 먼트사의 힘이 있었던 것이다.


  SM나간 가수들은 거의 SM시절보다 훨씬 더 못한 위상으로 떨어졌다. 6명함께 SM을 나가 해체 수순을 밟지 않고 개인활동에 매진한 신화정도를 제외하고, 아니 어쩌면 신화조차도 SM과 맘먹는 큰 회사로 옮긴 가수든, 작은 회사로 옮긴 가수든 SM이 기획한 '만들어진' 가수 이상의 효과를 내지 못했던 것이다. 


 그런 SM효과는 동방신기에게도 비단 예외의 룰이 될 수 없을 것이다. 그들이 각각의 솔로 활동을 통해 얼마만큼의 성과를 낼지 섣불리 단정짓기는 힘들지만 지금까지 쌓아온 80만명이라는 팬들이 그들이 흩어져도 과연 똑같은 지지를 보낼 것인가.


 동방신기의 팬들은 엄밀히 동방신기라는 그룹의 개개인 멤버들을 좋아한 것이 아니다. 동방신기가 5명으로 뭉쳐 있을 때의 이미지와 동방신기라는 그룹이 성공해 가고 성장해 가는 모습을 좋아했던 것이었다.


 그러나 상황은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나쁘게 치닫고 있다. 이미 유노윤호나 최강창민은 드라마 출연을 결정지었는데 이는 그들의 이미지를 가장 빠르게 소모시키는 일이 될 수도 있다. 꼭 실패한다는 뜻은 아니지만 그들의 연기도전은 실패 확률이 아주 높다. 단박에 주연을 꿰찼다 하더라도 그들의 연기력에 대한 검증도 제대로 이루어 지지 않은 데다가 '가수 출신'이라는 선입견도 있다. 또 동방신기가 해체 운운하는 마당에 결정된 개인활동-그것도 연기-는 갑작스러운데다가 모양세 마저 좋지 않다.


 SM은 잘 나가는 가수들에게는 친절 하나, 실패한 가수들에게는 가차 없이 냉혹한 기획사다. 철저히 이익에 기반한 그들의 행동이 여기까지 그들을 끌고 왔다.


 그러나 동방신기는 SM의 철저한 관리와 지도하에 일본에서도 '성공'하며 자신들의 입지를 굳게 다졌다. 아직은 그들의 이미지를 회복하고 다시 다섯 명의 동방신기가 될 여지가 남아있다. 불행히도 그들이 그렇게 치를 떨게 나가고 싶어하는 SM만이 그들의 그런 이미지를 다시 만들어 낼 수 있는 전권을 지녔다. 이제까지 그들을 키워온 전력과 일본 매니지먼트사와의 관계, 또 그들만이 할 수 있는 이미지 메이킹등이 그들에게 있어서 강력한 무기다. 어쩌면 그들은 동방신기의 약점까지 모두 알고 있을 것이다. 자신들을 '배신'하고 둥지를 옮긴 멤버들에게 어떤 식의 엄벌을 내릴지 아무도 모르는 일인 것이다. 


 그들 스스로도 '해체는 원치 않는다'고 할 만큼 동방신기 해체가 동방신기 자신들에게 향할 영향력이 어떠한가는 그들 스스로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어떤 결과로 끝이 날지는 모르지만, 부디 해체하는 방향이 아니기를 바란다.
Posted by 한밤의연예가섹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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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반대로 되죠.. 2009.08.23 23: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방신기민 sm을 이대로 유지하거나 성장 시킬수 있지 않겠습니까?? 그런다고 다른 가수들을 밑보는건 아니예요. 하지만 님이 쓰셨던 것처럼 80만입니다.. 그게 과연 작은 효과일까요?? sm은 많은 연습생이 있고 그들에게 또한 많은 돈이 들어갑니다 그돈은 연예인들인 벌어들린 돈이구요, 이돈을 감당하려면 ... 불행히도 동방신기만이 sm을 살릴수 있을거 같은데요??아닌가요?>? 그냥 제 의견입니다.

    • HANA 2009.08.24 00:46  댓글주소  수정/삭제

      글쎄요, 대중이라는게 어떨 지. 또 연습생 키워서 데뷔시킬 정도의 돈, SM이라면 충분하지 않을까 싶네요. 그냥 저의 의견입니다.

    • 얄팍한 팬으로써 2009.08.24 0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냥 내용을 떠나서 동방신기가 sm을 떠나든 세명만 떠나든간에 그로인해, smp찬양, 이수만아버님찬양, 각종 sm사업 홍보를 안 볼 수 있다면 그건 좋을 듯 싶네요.

      그리고 동방신기가 아니어도 sm은 충분히 유지될거라고 보는데요. 동방신기를 제외한 가수만으로도 많은 인기가수를 가진 셈이니까요. 그리고 이수만씨가 워낙 부자시니까. 연습생유지가 힘들면 이 핑계로 다 짤라버리실 수도 있고. 벌려놓은 사업 다시 팔아버려도 되고.

  3. 얄팍한 팬으로써 2009.08.24 01: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충성심 강한 팬이 아니라서 그런지, sm의 공을 인정하는 편인데요,
    지금 좋아하고 있는 동방신기는 각 멤버 개인의 능력, 매력이 얼마나 뛰어나던 간에 sm이 만들어주고 기획해준 것은 분명하죠.
    그렇기에 sm을 원수보듯 하는 것은 지금의 동방신기에 대한 부정이라고 보여요.

    sm을 나간 가수들이 그 명성을 잃는 것에 대해서는, sm에 남았던 문희준씨나 강타씨 슈씨 보아씨 모두 한국에서의 활동은 있는지 없는지...모르게 사라지셨죠.
    강타씨도 솔로로 반짝하고 만 걸보면...
    신화의 경우도 sm을 나온 직후 실패했다고 생각되지는 않구요. 플라이투더스카이도 그렇고요. 항상 최고의 자리에 있을 수는 없죠. 점점 하락세이다 어느 순간 주목받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그 오랜 기간중 최전성기가 sm에 있던 시기라고 해서 sm을 벗어나니 그렇게 됐다라고 할 수 는 없는거 아닌가요.
    젊음을 뽑아 장사하는 sm을 믿고 sm에서 10년 후를 계획하는게 가능하기는 한지.
    그리고 소속사의 기획에서 벗어나 인기가 최고의 아이돌시절만 못하다고 해서,
    실패한게 되는 걸까요?

  4. 2009.08.24 12: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스엠은 그냥 새로운 애들을 키우길... 불공정해 보이는 면이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얘들이 큰 이유는 SM으로 보이고...

  5. Favicon of http://blog.naver.com/zzy369 BlogIcon 2009.08.24 20: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이 되나요? SM 이 되려 동방신기 망치고 있는데 ,
    동방신기 가 뭘 출연했고 앨범이 어떻게 나오는지...
    멤버들 끼리 서로 모를때가 있었어요 , SM 이 말을 안했으니까요.
    근데도 SM 이 동방신기 를 보호해줄수있다고 할수 있나요?

    소속사 바뀐다고 멤버가 바뀌는것도 아닌데 팬의 마음을 의심하시는건 좀 아니죠.

  6. 퀘퀟 2009.08.25 03: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히려 sm이 조금은 더 속이 탈 것같은데 까놓고 말해서
    동방신기가 지금 가장 돈이 되는 가수니까. 국내서도 국외서도
    현재 sm내서 가장확실힌 돈벌이의 수단이니까
    요즘처럼 상황안좋은 음악시장에서 50만장팔아주는 가수가 흔치는않치
    그리고 소속사가 동방신기가 이미지 메이킹을 잘해놔서 요즘아이돌들처럼
    싼느낌이 난다기보단 진짜 아이돌스런 느낌이 있어서 차별화가 된다는 측면에서
    굉장안 플러스도 가지고 있고...
    아직 기업입장에선 버리기엔 아깝지

  7. 배고파죽겠다 2009.08.25 18: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버리긴 아깝지만 본인들과 합의점을 찾지 않는다면 어떻게 될지는;;; 물론 SM이 동방신기에게 투자한 게 있겠죠. 하지만, 동방신기가 본인들이 힘들다는데 어쩌겠습니까. 만약 합의점을 찾는다해도 사이가 전에 비해 불편해진다거나 하는 건 어쩔 수 없을 거에요. 본인들이 어떻게 할지 모르겠지만, 명예 등을 위해 꾹 참는 건 좋지 않다고 봅니다; 다른 곳에 가서 전보다 못한다해도 그들이 정말 하고 싶은 걸 한다면 그게 그들에게 편할지도 모르고요.

  8. 2009.08.26 12: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방의 아킬레스건이 에스엠이라면,에스엠의 아킬레스건은 에이벡스라고 할수있겠네요.아이러니하게도 국내에선 전성기를 넘어선 그룹이지만,일본에선 전성기에 다가간 그룹이므로,4여년간 일본활동으로 동방신기를 키워왔다고 할수있는 에이벡스로써는 해체란 펄쩍 뛸 이야기니,에스엠으로썬 고민이겠지요.동방신기애들 요구를 들어주자니,소속 가수들이 형평성문제를 제기할수있을거고,또 괘씸하기도 하고,그렇다고 해체시키자니 일본팬과 에이벡스가 떡하니 자리잡고 있고...
    전 참 동방신기애들이 새삼 똑똑해보이네요.
    스타의 힘과 권세란게 별거 있습니까?돈 아니면 팬인데,돈을 가지진 못했어도 팬이라는 어마어마한 무기를 가졌으니,
    이때 돈을 가진소속사랑 붙어보지 언제붙어보겠습니까?
    꽤 똑똑한 친구들인거 같아서 전 요즘 참 다시 보이네요.

  9. 팬으로써 2009.08.28 0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데뷔때부터 동방신기를 지켜봐온 팬입니다. SM이 물론 동방신기를 만들어 주고 그 공을 인정하는 바이지만 과연 그것이 동방신기가 지금까지 5년이 넘게 SM에게 혹사 당한것과 비교가 될까요? 동방신기가 벌어다 주는 수익은 앨범만 해도 400억이 훌쩍 넘는데요. 이 정도면 데뷔때 투자한 돈에 10배는 넘고도 남을 돈인데요. 아직까지도 동방신기가 욕을 먹고 있는 이유중 하나도 SM입니다. 단지 SM이라는 것만으로도 욕을 먹었고 자신의 앨범자켓을 찍고도 보지 못했습니다. 한마디로 SM이 하라면 했고 찍으라면 찍었습니다. 그러고도 과연 SM이 동방신기를 지켜주고 마네를 논할 수 있을까요? 옛날부터 SM은 변한게 하나도 없습니다. 동방신기는 지금 그것을 끊으려고 하는겁니다. 이번일이 잘 해결된다면 SM의 고질적인 문제를 조금이나마 고칠 수 있겠죠. 비단 이번 사건이 동방신기에게만 국한되는 것은 아닙니다. SM에서 동방신기만 이런 대우를 받을까요? 동방신기가 이정도면 다른 가수들은 안봐도 뻔하죠. SM은 절대 믿을만한 곳이 못됩니다. 정말 무서운 곳이고 그런 SM과 싸움을 시작한 동방신기가 걱정될뿐입니다. 하지만 지금의 동방신기는 예전과는 다르니 믿고 기다리기로 한겁니다.

  10. 기자님? 2009.08.28 0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자님 말도 일리가 있습니다. 분명 동방신기가 지금의 위치에 서기까지 대한민국 대표 소속사인 sm이 지대한 공을 들였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들의 기본적인 권리까지 빼앗을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동방신기 측에서 주장한건 무리한 요구가 아니라 기본적인 수입문제와 노예계약 기간 수정입니다. 다 잃을수도 있는 리스크 감수하면서, 3명이 남은두명과 sm 소속 가수들 대신 총대매고 (기자님말따라) 아킬레스건에 맞섰습니다. 이 사건이 잘못되면 가장 피해를 입는건 소송건 3명일 수도 있습니다. 이런 위험함 무릅쓰고 기본적인 권리 찾겠다고 이 사건 시작한 사람들을 누가 뭐라할수 있을까요. 저 역시 동방과 sm이 떨어지는것은 그렇게 원하지 않습니다. sm이 동방을 이룬만큼 동방도 sm을 키웠으니까요. 그래서 저는 이번사건을 계기로, sm이 그렇게 좋아하는 로테이션을 sm고위직들에게 권해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혹시나해서 말씀드리는건데 동방신기를 살릴수 있는건, 동방신기 5명과 80만 카시오페아지 노예계약으로 애들 잡아놓는 sm이 아닙니다. 정말 짱짱한 실력 갖춘 가수들입니다. 소속사따위 하나로 쉽게 무너지지 않습니다^^

  11. 카시오페아 2009.08.28 01: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요..그게 노예계약의 원인이기도 했죠.. 슬프네요..

  12. 음... 2009.08.28 01: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불행히도 SM 이 아니면 동방신기를 제대로 키워줄만한 기획사가 없습니다

    불행히도 동방신기가 아니면 SM 을 먹여살릴만한 가수가 없습니다.

    합의가 최고죠..................쩝

    저도 동방신기가 결코 해제되지말았으면 하네요

  13. 일본에서 2009.08.28 08: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적으신 그데로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의 기획사들과 가수탄생의 생리를 이해하는 사람이라면 님과 똑같은 말을 할꺼라고 생각합니다. 오랜 관련활동을 했던 저도 그렇게생각하니까요. 이번 소송에 참여한 3명의 멤버 뒤에는 지금의 결정들을 좌지우지하는 입김들이 있습니다. 그것이 부모가 되었건, 열성팬들이 되었건, 타 기획사 혹은 세종법률사무소가 되었건, 크게 오판을 하구있다는 것입니다. 이데로 갈등의 골이 깊어진다면 SM은 큰 출혈을 감수하고라도 썩은부분은 도려내듯이 그들을 헤체하거나 대채(제2,제3의 그룹)하려할것으로 보입니다. 결국 동방신기는 전설속으로 사라져버리게되겠지요. 일부 팬분들은 타기획사로 자리를 옮겨 활동을 한다면? 이라는 멋데로의 상상을 하시는데 이바닥생리상 메버들이 받아줄 만한 기획사도없으며 있다하여도 제대로된 메니진먼트를 하지못해 싸구려로 전락시키고 말것입니다. 물론 SM이 관용을 배풀어 그들을 그냥 놔두는 경우에 해당합니다. 동방신기는 SM을 떠나도 그 영향력의 손바닥위에 존재하게됨을 아셨으면합니다.

  14. 그렇겠죠 2009.08.28 10: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선 이런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덕분에 에쎔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되엇네요. 에쎔이 동방신기를 있게해주고 많은 투자를 했다는 것은 인정해줘야 할 일 이라고 생각되네요. 하지만 그런 에쎔의 계획에 맞게 ,기대에 맞게 행동해주고 무리하게 일정을 소화해낸 동방신기가 더 대단하다고 생각되네요. 소속사가 아무리 밀어도 망하는 가수는 썩어나니까요. 에셈이 지금 소송기간에 하는 거 보면 아시겠지만 정말 징그럽다 싶을 정도로 멤버들의 인격에 공격을 가하고 있습니다. 같은 소속사 식구로 자식같이 키웠다는 그런 에쎔인데 이제 자기들 이 잘못한게 알려지고 어떤 대우를 했는지가 밝혀지니까 위기를 느끼고 어이없는 기사를 흘리지 않습니까.시아준수 가불 그거보고 얼마나 실망했는지 모릅니다. 또 정당한 권리를 찾으려는 그들의 행동을 배신으로 간주하는 자세는 정말 혀가 내둘러 집니다.저는 에쎔을 옹호하는 편이 었습니다. 동방신기가 항상 이수만 아버지 감사하다고,,,,그랬잖아요,,정말 눈물어린 감사인사를 항상 받으면서도 이렇게 까지 나오는 에쎔이 원망스럽습니다. 에쎔은 또 다른 가수들을 내세워 타격을 다시 메꾸면 되는 거겠지요,다만 동방신기가 원하는대로 잘 협상이 되었으면 할 뿐입니다.

  15. 이제는 2009.08.28 10: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m이 투자한 만큼 잘 해줘온 이들입니다.
    이제는 sm이 이들에게 정당한 대우를 해줘야 마땅하지 않을까요.
    그 분들도 '가족같은'sm에게 가처분신청까지 하면서 이렇게 크케 벌리고 싶진 않았을 겁니다.
    sm이 너무 동방신기를 그들의 소유로 생각하고 무리하게 돌린건 아닐지......

  16. 글쎄요 2009.09.02 21: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생각은 조금 다릅니다. SM이 있고 동방신기가 있었던것만이 아니라 동방신기이기 때문에 이렇게 성공할 수 있었던 것 아닐까요.
    랩과 보컬로 나누어지는 기존 그룹들과 달리 동방신기는 멤버 모두가 노래와 춤이 뛰어나고 아카펠라까지도 가능한 음감과 음악성을 갖고 있습니다.
    모두 키가 크고, 남성적이고, 잘생겼죠. 동시에 잘난척하지 않고 겸손하고 털털한 성격을 지녔습니다. 팬들이나 단순히 그들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나 이러한 그들의 장점을 높이 사고 노력을 인정해서 성공하게 된 것이지, 단순히 기획력뿐이었다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HOT같은 경우는 이름부터가 성인이 된 후에 팀을 계속하기에 부적절한 그룹명이었고 너무 많은 인원수의 그룹들도 그렇고 어떨 때 보면 정말 음악을 스스로 무시하는 것이 아닌가 할 정도로 상업적이고 그저 장난치는 것 같을 때가 많죠. 그에 비해 동방신기는 인원수도 딱 적당하고 그룹명도 깔끔하고 개성있고 매력과 실력이 있는 그룹이죠.

    SM을 적으로 돌릴 필요는 없지만, 너무나 엄청난 기획력과 상업성 때문에 가수가 굶을 정도라면 회사를 떠나서라도 성공의 길을 개척해 나가는 가수나 그룹이 꼭 동방신기는 아니라도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결국 팀워크, 외모, 가창력, 댄스 실력, 호감가는 성격, 좋은 노래가 갖추어지지 않으면 제 아무리 큰 회사가 뒤에 있어도 소용없습니다. 한 예로 회사 하나 없이 직접 작곡하고 콘서트 해서 성공에 이른 가수 이승환이 있죠.

    그 대단하다는 기획력이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동방신기도 처음에 일본 갔을 때는 단 200명만 놓고 노래하기도 한 이름없는 그룹이었습니다.
    막말로 지금 동방신기가 홍보기간을 가지고 괜찮은 큰 홀 하나 예약만 해서 콘서트하면 팬치고 안 갈 사람 누가 있습니까.

    하지만 동방신기가 일본에 가서 이렇게 음악적으로 훌륭해질 수 있었던거지, 초딩 중딩 모여서 참새처럼 짹짹거리는 우리나라 공연 문화속에서라면 지금과 같이 되기는 어려웠을 것 같습니다. 회사부터 관객, 가수까지 음악다운 음악 문화가 우리나라엔 없는 것 같습니다.

  17. 복잡하기만한... 2009.09.05 19: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팬으로써.. 그냥 복잡합니다. 연습생 시절부터 성공한 지금의 모습까지 봐온 팬이라서 그런지는 몰라도.... 물론 안타깝기도 하고 잘 해결됬으면 좋겠지만.. 그 '잘' 의 의미도 아직 잘 모르겠고... 솔직히 힘들어 하는 모습보면 SM나오기를 바라지만, 뮤지션으로써 성공하려면 아무래도 막강한 SM에 있는게 더 좋을지도 모르겠고... 학창시절의 추억도 별로 없는 사람들이에요. 어린나이에 너무 힘들어했고.. 지금이라도 그냥 웃고 사는게 좋을지... 추억,일상 모든걸 포기해가면서 가수가 된 그 사람들.. 꿈 마저 끝까지 이루는게 좋을까요... 해체한다면 그것도 이젠 괜찮다는 생각이들어요. 그래도 조금은 웃고 살 수 있지는 않을까요. 늘 피곤에 찌든모습아닌, 평범하게 조금은 웃을 수 있지 않을까요. 늘 무대위에서 가장 빛난다고 생각했던 사람들인데, 이젠 아닌거 같아요. 무대가 아니라도 행복한 모습이라면 빛날 수 있지 않을까... 자꾸만 호민(윤호창민) 욕하시는 분들있는데... 호민은 그냥.. 나서지 않았을 뿐, 해체를 원하지 않고 팀의 존속을 원합니다.
    일본에서의 시작부터 지금까지... 너희와 함께 울고 웃었던 시간들이 하나도 아깝지 않아. 한국에서도 힘든 시간 우리 함께 보냈잖아.. 다섯명이 함께든.... 두명과 세명이든 각각이든 우린 늘 믿고 사랑하니까. 너희들이 정말 평생 후회하지 않는 방법으로.. 팬?언론? 신경쓰지마. 물론 너희.. 공인이긴 하지만 그전에 인간이잖아. 행복할 수있는 결정 내리길 바래. 너희들이 해체한다면... 우리 물론 힘들겠지. 그래도... 그래도 언젠간 아물거야. 행복해하는 너희 모습보면 우리도 곧 웃을 수 있게 될거야. 너무 힘들어 하지는 말고!! 마지막 결정까지 늘 응원할게. 내생에 최고의 아이돌, 내생의 첫사랑, 너희가 음악을 하지 않을때까지만 사랑할게. 세상에 절대 일어날수없는 그일이 일어날때까지만. 다섯명 모두 사랑해♡

  18. 글쎄요.. 2009.09.07 12: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창기에 동방신기가 아이돌로 데뷔할때는 SM의 막강한 기획력과 후광을 업고 시작했었고 그 덕분에 뜨게 된건 확실한 것같네요. 제가 팬이 된건 작년 초에 일본활동 무대를 알게 되고 팬이 되었는데, 일본활동은 전적으로 에이벡스에서 관리하고 있지 않나요? 일본활동에 sm이 관여를 하고 있나요? 이 부분은 제가 잘모르겠네요.

    동방신기를 아이돌 이미지로 국내에서 뜨게 만든건 SM이 한건데..실제적으로 멤버들이 실력을 키우고 지금의 동방신기를 있게 한건 일본활동이 아닌가 싶네요..물론 너무나 힘든 시기였지만..립싱크는 절대 용납이 안되는 일본에서 멤버들이 더욱더 실력을 키우고, 더 겸손해지고..그럴수 있었던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작년가을에 한국무대에 미로틱으로 컴백했죠? 그리고 같은해 2월에 sm에서 작사작곡한 퍼플라인이 오리콘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자 급 국내무대에서 퍼플라인 무대를 잠깐 보여줬던걸로 기억합니다.

    아무튼..이런걸 지켜보면서..SM은 자신들의 SMP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가지고 있는 듯 합니다.
    smp만 고집해서는 한국에서 "아이돌"이미지를 바꾸기는 어려울텐데요..
    왜 제대로된 발라드곡이라든지 이런 활동을 안하는지 조금 의아하기도 합니다..

    그리고..지금 동방신기팬들은 "동방신기"라는 이미지를 좋아하는게 아닙니다..
    이점은 원글러님께서 간과하고 계시는것같군요..

    동방신기의 각 멤버들이 모여서 보여주는 그 애정충만함과 따뜻함을 좋아하는건 사실이지만,
    그들의 포장된 모습을 좋아하는게 아닙니다..그 아이들의 각각의 개성과 인성을 좋아하는 팬들이 대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팬들은 SM이 아니어도 좋고 동방신기 아니어도 좋으니, 다섯명 함께만 해달라고 얘기하는거고요..

    해체는 싫습니다..그렇지만,해체하지 않는다는 명목하에 그들의 행복할 권리와 자유로울 권리가 보장되지 않는건 더욱 싫고 슬프네요..

    SM을 나온 전 소속가수들이 sm으로부터 얼마나 많은 방해를 받았는지 익히 들어 잘 알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신화도 전소속매니저가 만든 굿엔터테인먼트로 활동했지만..역시 많은 방해를 받았다고 알고 있습니다.
    sm이 변하기를 바라는건 아주 어렵겠지만, 자기가 키운 가수라고 생각한다면 그에 걸맞는 대범한 모습도 보여줬으면 좋겠네요..
    배신 운운하지말고..키운정이 있다면 그들이 지금까지 자기 회사에 기여한 점도 좀 알아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동방신기는 적어도 지금까지 투자한 금액의 수십배의 이익을 되돌려드렸을텐데요..

    동방신기는 기계가 아닙니다..그들이 인격적인 대우와 음악에 대한 권리와 적당한 수익분배와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권리 등을 찾게 되길 바랄뿐입니다.

  19. 태연 2009.10.23 13: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간적으로 사람을 항상 3~4시간 재우는게 말이되나요?피곤해서 콘서트때 쓰러질려고 하는데도 무대에 올려보내고...휘청거리는게 눈에 다보여요.사람이 기본적으로 잠은 자야되잖아요.사람이 충분한 휴식을 취하려면 7시간은 자야되요.근데 그절반만 자고 살았데요.관리 잘 해주는게 이모양입니까?

  20. Favicon of http://1488 BlogIcon 리전트 2009.10.24 15: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합니다.

  21. 아마 2009.10.25 20: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자님 말도 틀린 말은 아닌 것 같습니다만. sm이 정말 큰 회사이긴 하죠. 어쩌면 동방신기가 이렇게 성장한 덕분이
    sm 덕분이라고도 할 수 있는 것이구요. 하지만 13년 노예계약을 하고 sm에 그 장기기간동안 속박되어 살아야 한다는 자체가 저희 입장에서는 sm이 참 더럽고 자기 이익만 챙기는 기획사라고 볼 수 밖에 없네요.동방신기도 이제는 미성년자가 아닌 청년입니다. 어떻게 30대가 될 때까지 sm에 묶여 살 수가 있겠습니까. sm을 나오는 것이 동방신기의 정신적 건강에도 좋을 것 같아요. 그냥 제 생각입니다. 괜히 기자님 글 읽어서 힘이 좀 빠지게 되네요.




동방신기 해체설이 불거지는 와중에 유노윤호가 [맨땅에 헤딩] 으로 드라마에 도전한다고 한다.


이미 촬영현장마다 동방신기 팬들이 가득 찰 정도로 드라마에 대한 관심이 대단한데 여기서 주목해야 하는 사람이 바로 유노윤호를 '초이스' 한 연출자 박성수 pd다.


호랑이 감독으로 잘 알려져 있는 박성수 PD는 신인들을 발굴해 당대 최고의 톱스타로 올려 놓는 심미안을 가지고 있어서 그의 작품은 이른바 신인들의 등용문으로도 유명하다.


해체설에 휩싸인 유노윤호의 드라마 출연이 일견 불안하면서도 기대되는 이유 역시 바로 [맨땅에 헤딩] 의 연출자가 박성수이기 때문일 것이다.


그렇다면 박성수는 유노윤호 전에 어떤 신인들을 발굴해 당대 최고의 스타로 키워냈을까.




<햇빛 속으로> : 김현주, 장혁, 차태현, 김하늘


사실 드라마 [햇빛 속으로] 가 편성 되었을 때, MBC 내부적으로는 상당한 격론이 있었다. 주인공 4명의 인지도가 동급 최강이라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었던데다가 아직 실력을 검증 받은 연기자들도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박성수 PD는 뚝심있게 차태현, 장혁, 김현주, 김하늘을 이른바 '4 TOP' 으로 설정하고 주인공 자리를 거뜬히 내줬다. 감독이 배우를 믿을 때 배우는 빛을 발한다는 지론을 현장에 그대로 적용한 것이다.


호랑이 감독답게 박성수 PD는 이 네명의 신인급 배우들을 혼내고 다그치며 내실 있는 연기자로 다듬어 냈다. [햇빛 속으로] 는 극본, 연출 뿐 아니라 우려를 샀던 배우들의 연기까지 아주 안정적이어서 금방 높은 인기를 얻게 되었고 30~40%를 넘나드는 높은 시청률로 박성수 PD를 만족하게 했다. 당시 박성수 PD의 가르침을 받았던 이 네명의 배우들은 그 때의 경험을 자양분 삼아 이제는 한국 대중문화를 이끌어 나가는 건실한 연기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박성수 감독님의 꾸짖음이 없었더라면 저는 이 자리에 있지도 못했을거예요. 신인 때 다잡아주셔서 언제나 감사드리죠" (배우 장혁)




<맛있는 청혼> : 정준, 소지섭, 권상우, 소유진, 손예진


"음식 드라마는 절대 성공하지 못한다." 는 방송가의 불문율을 깨고 사상 초유의 인기를 구가했던 드라마 [맛있는 청혼] 에도 스타급 배우는 없었다. 연기는 잘하지만 식상하지 않은 얼굴, 청춘의 발랄함과 아직 때묻지 않은 순수한 열정을 가진 배우를 찾고자 했던 박성수 PD는 [사춘기] 로 잘 알려진 정준을 파격적으로 성인 연기자로 캐스팅하고 그 외 주인공들은 모두 아직 이름조차 잘 알려져 있지 않았던 신인들로 구성하는 모험을 감행했다.


주위에서 "박성수가 미쳤다." 는 이야기가 들릴 정도로 박성수 PD의 도전은 무모하기 짝이 없었다. 소재도 엉뚱하게 음식 이야기에다가 배우들도 모두 신인으로 구성해 놓았으니 과연 누가 성공을 예측할 수 있었을까. 그러나 박성수는 정준, 소지섭, 권상우, 소유진, 손예진 등 기라성 같은 신인들을 발굴해 내며 [맛있는 청혼] 을 당대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하는 빅 히트 드라마로 성장시켰다.


이 드라마를 통해 아역배우 이미지가 강했던 배우 정준은 성인 배우로서 본격적인 발돋움에 나설 수 있었으며 [남자 셋 여자 셋] 이 후 별다른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던 소지섭과 이제 막 TV에 적응하기 시작한 소유진, 생판 신인이었던 권상우, 손예진까지 모두 스타덤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이러니 박성수를 어찌 '스타 제조기' 라고 부르지 않을 수 있겠는가. 사람을 초이스하고 키워내는 능력은 박성수 PD를 따라갈 사람이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그의 안목은 정확하다.





<네 멋대로 해라> : 양동근, 이나영, 공효진

박성수 PD는 신인을 발굴해서 스타로 키워내는 데에도 재주가 있는 사람이지만 기존 크게 주목받지 못하는 스타를 발탁해 매력 만점의 배우로 탈바꿈 시키는 데에도 아주 괜찮은 재주가 있는 사람이다. 그 능력이 유감없이 발휘된 작품이 바로 인정옥과 함께 작업한 [네 멋대로 해라] 인데, 이 작품은 아직까지도 마니아 층의 열렬한 열광을 얻을 정도로 수작 중의 수작으로 꼽히는 작품이기도 하다.


[네 멋대로 해라] 가 기획될 당시 박성수의 선택이 양동근과 이나영이라는 사실은 의외이면서도 파격적으로 받아들여졌다. [논스톱] 시리즈로 코믹 이미지가 강했던 양동근과 CF 스타로만 인식 되어오던 이나영이 과연 박성수 식 정통 드라마에서 힘을 발휘할 수 있겠느냐는 우려였다. 여기에 공효진까지 합류하면서 하나 같이 '예쁘고 잘생긴' 배우들이 득실거리는 마당에 이런 외모의 배우들로 뭘 하겠냐는 농담까지 나올 정도였다.


그러나 [네 멋대로 해라] 에서 박성수는 기존 양동근, 이나영이 가지고 있던 이미지를 완전히 전복시킴으로써 그들을 진정한 배우로 완성시켰다. 코믹했던 양동근에게는 진지함과 우울함이라는 극단적 감정을 뽑아냈고, CF로 형상화 되어있던 이나영에게는 지극히 인간미 있는 캐릭터성을 부여했던 것이다. [네 멋대로 해라] 가 지금까지도 걸출한 작품으로 남아있을 수 있었던데에는 배우의 이면을 들여다 볼 수 있었던 박성수의 창조성과 그 이면을 제대로 살려낸 노련함에 힘입은 바 컸다.




<나는 달린다> : 김강우


드라마 [나는 달린다] 는 솔직히 말해서 박성수의 전작들과 달리 흥행에서 처참히 실패한 작품이다. 그러나 여전히 작품성 면에서는 높은 점수를 얻었고, 이 작품에서 주인공으로 발탁된 김강우 역시 일약 사람들의 주목을 받는 '슈퍼루키' 로 떠올랐다. 김강우가 지금껏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종횡무진하며 거칠 것 없는 행보를 보이는 근원에는 [나는 달린다] 에서 그를 발탁한 박성수의 안목이 있었기 때문이다.


박성수는 당시 김강우를 일컬어 "아직 다듬어지지 않은 배우지만 잘만 다듬으면 나중에 큰 배우가 될 것." 이라는 후한 평가를 내린바 있다. 박성수의 단언처럼 김강우는 현재 젊은 배우들 중에서도 안정적이고 흔들림 없는 연기력으로 평단과 사람들의 주목을 받는 배우로 성장해 있다. 작품은 망했어도 감독의 안목은 여전히 살아있었던 셈이다.




박성수와 유노윤호, 어떤 시너지 낼까.


이렇듯 신인 발굴에 천부적인 재능이 있는 박성수가 이번에는 가수 유노윤호에게 손을 댔다. 유노윤호의 첫 드라마 진출작이기도 한 [맨땅에 헤딩] 은 박성수가 유노윤호를 '초이스' 했다는 그 자체로 기대를 품을 수 밖에 없게 만든다. 박성수는 과연 아이돌 스타인 유노윤호에게서 어떤 매력을 느낀 것일까. 과연 박성수는 이 시대 가장 '핫' 한 아이돌 스타 중 한명인 유노윤호를 비, 이승기와 같은 멀티 플레이어로 성장시킬 수 있을까.


박성수와 유노윤호의 만남이 벌써부터 기대가 되는 와중에 [맨땅에 헤딩] 의 방송이 이제 겨우 한 달여 남짓으로 다가오고 있다. 노련미 넘치는 감독 박성수와 신인 배우 정윤호가 만들어내는 시너지를 기대해 보며, 자칫 위험해 보이는 그들의 도전이 결코 '맨땅에 헤딩' 하는 것이 아니기를 바래본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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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lovetree0602.tistory.com BlogIcon 초록누리 2009.08.02 1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성수 감독님 이셨군요. 맨땅에 해딩이...젊은이들 모습을 참 잘 그려주시는 감독이라고 생각하는데 기대됩니다.



 SM은 명실상부 한국 최고의 기획사다. 잠시 YG나 JYP에 밀리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으나 소녀시대, 샤이니, 슈퍼주니어, 보아, 동방신기등의 가수를 히트시키며 다시 최고의 자리에 올라서는 건재함을 보였다.


 다소 딱딱하고 지나치게 만들어진 듯 하다는 비판을 듣기도 하지만 SM의 기획력은 대단하다 인정받을만 하다. 일본에서 모티브를 따왔건 그들 스스로 기획했건 간에 그간 히트 가수들을 그렇게 많이 배출해 내고도 아직까지 건재한 그들의 '역사'는 실로 고개가 절로 끄덕여 질만큼 치밀하고 정교한 계산과 속셈이 내포된, 철저히 '성공적으로' 상업적인 결과물들이었다.


 그래도 SM이 배출해 낸 가수들은 최소한 '기본'은 한다는 것은 SM이 가진 크나큰 장점이었다. 때때로는 지나치게 짜여진 듯한 느낌도 있었으나 맞춤 의상을 입고 군무를 추는 SM그룹들은 상당히 많은 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수 있었다는 것만은 부정할 수 없고  '립싱크도 하나의 장르다'라고 말한 이수만 대표의 말과는 달리 (SES의 바다나 동방신기의 시아준수 정도를 제외하고) 가창력을 논하는 정도까지 가지는 못하더라도 최소한 '라이브'는 들어줄만 한 가수들을 기획했던 것이다.


 그러나 SM의 장점에도 불구하고 SM은 아직까지 약간은 '악독한' 기획사로 까지 비춰진다. 꽤 괜찮은 아이돌 그룹을 상대적으로 긴 세월동안 그렇게 많이 기획해 내고도 아직도 SM에게 쏟아지는 시선이 그다지 곱지만은 않은 것이다. 


 그 옛날 HOT가 해체 수순을 밟을 때 일어났던 일들이 비슷하게 8년가량이 흐른 지금, 다시 일어나고 있으니 SM도 반성해야 할 것이다. 


 
 

동방신기는 '손해'를 감수하고 해체를 택했다



 이미 법원에 가처분 금지신청까지 제출한 동방신기의 세 멤버들의 행보를 생각해 볼 때, 이미 동방신기와 SM측은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넜다고 보는 것이 맞다. 물론 팬들이야 동방신기가 아직 해체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싶겠지만, 이 일은 HOT의 전례로 비추어 봤을 때, 동방신기가 해체하지 않을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봐야 한다. 


 2001년 당시 소속사인 SM측은 HOT해체설을 공식부인했다. HOT는 그 때 중국에서도 상당한 인기를 끌려는 참이었고 한국에서라면 그 어떤 가수도 따라올 수 없을 만큼 영향력이 큰 가수였다.  한 마디로 HOT의 해체는 HOT멤버들에게 있어서도 SM측에 있어서도 결코 득이 될 수 없는 일이었다.


 일례로 장우혁, 이재원, 토니안이 SM을 빠져나가서 JTL을 결성하자 SM의 주식은 폭락했다. 문희준과 강타가 남아서 기자회견을 열었을 정도로 SM은 발등에 떨어진 불을 꺼야 하는 상황이었던 것이다. 

 
 결국 JTL역시 초반에 방송활동을 제대로 하지 못하여 SM의 압력이 있었을 것이라는 추측을 뒤로 한 채, 그렇게 사라져 갔고 SM측도 상당한 손해를 입으며 HOT를 보냈다.


 
 SM나간 가수들은 거의 SM시절보다 훨씬 더 못한 위상으로 떨어졌다. 6명함께 SM을 나가 해체 수순을 밟지 않고 개인활동에 매진한 신화정도를 제외하고는 SM과 맘먹는 큰 회사로 옮긴 가수든, 작은 회사로 옮긴 가수든 SM이 기획한 '만들어진' 가수 이상의 효과를 내지 못했던 것이다. 


 하지만 그런 전례를 알면서도 동방신기의 세 멤버는 SM을 벗어나는 선택을 했다. 일본에서 한창 인기를 끌고 있고 한국에서도 -팬들의 다량 구매 능력이든 어쨌든-30만장을 팔아치우는 그들이 SM에 잔류하지 않는 선택을 하는 것은 큰 모험이다. 그러나 그들은 SM이라는 지독히도 상업적인 소속사에 진저리가 날 수도 있는 상황에 놓여있을 수도 있다. 


  그들의 계약서에 명시된 계약기간은 무려 13년으로 알려졌다. HOT의 해체로 쓴맛을 본 SM측이 그 이후, 가수들과 10년 이상씩 계약을 했던 것이다. 수익구조는 정확하지는 않으나 7:3정도의 비율이라고 한다. 여기서 3은 동방신기 측. 톱가수들이 소속사보다 훨씬 더 많은 비율로 계약하는 것을 생각해 볼 때, 톱가수인 방신기가 3정도를 챙긴다는 것은 불합리한 측면이 있다. 여기에 일본활동의 수익구조는 무려 9:1이라는 말까지 있다. 동방신기 측이 1이라는 얘기인데 1000만원을 벌어도 멤버들은 한 사람당 20만원도 안되는 수익구조를 안고 활동해야 한다는 말이다. 


 어쨌든 이런 계약은 둘째 치고라도 동방신기와 소속사측은 동방신기라는 브랜드를 이용해 화장품 사업에 확장을 주장하는 멤버들과 회의적인 입장의 소속사 측과도 마찰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하여  그들은 그들의 계약의 불공정성을 따지며(수정)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한 것이다. 이는 HOT측이 앨범 한장을 팔 때마다 10원~20원이라는 말도 안되는 금액을 받는 것으로 계약을 했던 것으로 알려진 과거의 경우와 내용적인 측면에서 약간의 차이만 있을 뿐 비슷한 상황으로 치닫은 것이라 볼 수 있다. 


 8년이 지난 지금도 너무나도 그 때와 비슷하게 -심지어 세명이 탈퇴한다는 것까지 비슷하다- 소속사와 가수간의 마찰이 생기고 결국 해체 수순까지 밟는 것은 아쉬운일이 아닐 수 없다. 어쨌든 침체된 음반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는 몇 안 되는 가수였고 일본 활동도 꽤나 순조롭게 펼치고 있던 까닭이다.




 이 것은 과거 가수와의 소통에 철저히 실패했던 SM의 잘못을 다시 답습한 결과다. 자세한 속사정은 그들이 가장 자세히 알겠지만 발굴해주고 이만큼 키워준 소속사에 소송을 낼 정도의 약간이라도 불합리한 대우가 있었다는 사실만은 전혀 아니라고 손사래 칠 수 만은 없겠다. 결국 SM측도 동방신기측도 서로 '잃는' 선택을 하게 될 가능성이 높은 이번 결정. 결국 피해는 양쪽이 다 입겠지만 이 번일로 기획사측도 가수도 서로에게 '소송'을 걸 정도의 악감정이 아니라 서로간의 타협과 이해로 발전하는 관계로 전환되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것이 개인적인 생각이다.



Posted by 한밤의연예가섹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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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toyvillage.net BlogIcon 라이너스™ 2009.08.01 07: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갑니다^^
    힘찬 8월 맞이하세요^^

  2. 가수는 7년이 아닙니다 ㅎ 2009.08.01 10: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기자는 7년으로 정해졌지만 가수는 기간이 무제한입니다
    따라서 소송결과가 어떻게 될지는 알수가 없죠 결국 누가 계약파기의 행위당사자인지 여부가 관건이겠죠

  3. Favicon of http://gadgeteer.tistory.com/ BlogIcon 개지티어 2009.08.01 17: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켜봐야할 부분이 남은거 같네요^^
    좋은 글 잙 읽고 쉬고 갑니다~

  4. Favicon of http://cyworld.com/sc88 BlogIcon 차소희 2009.08.30 02: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도 H.O.T.팬이지만 이기사를 읽고 얼마나 가슴이 아프던지. 이수만은 어떻게 하시던지 해체를 원할꺼다. 지금 이 시점에서 동방신기가해야할 일은 기회를 잡는거지. 윤호랑 창민이의 그라마가 끝나기만을 기다린다음. 그때가서 소송을 하시던지 해야지 지금 이렇게 나오면 동방신기한테 오는 이익은 없다. 그니까 소송한걸 조금 미루고 여기서 윤호가 해야할일이 있겠찌 멤버들과 조촐하게 야기를 나누고 일단 끝까지 갈때까지 함께 하자고 합의를 보고 나중에 가서 sm에서 나와. 너희들이 아까워 무조건 너희는 나와야돼. 제발 너희만은 헤어지지 마라라. 너희는 실력이 일단 되고 기력이도 되고 너흰 어디가서든지 할수 있어 일단 거기서 기회를 잡고 판치고 나와. 그것이지금 이 시점에서 할수 있는 최대한 방법이라고 난 생각한다.

  5. kgh6517 2009.10.25 23: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반신기가 해체 되지 않았으면 좋겠다. 예전부터 나와 누나는 동반신기 팬이었다.그런데 이번일로 만약 해체된다면 누나와 난 정말 슬플것 같다



 드디어 이런 날이 오고야 말았다. 동방신기가 한국에서 음반을 가장 많이 팔 수 있는 가수라는 사실에 힘입어 드디어 그 '영향력'의 크기도 부풀려졌다.

 물론 동방신기는 아이돌 가수로서 할 수 있는 그 모든 것을 이뤄냈다. 동방신기가 이제껏 그들만의 확고한 위치를 다져 가는 동안에 그들의 일취월장한 실력이라든지 그들이 만들어 놓은 그들만의 느낌과 위상이라든지 하는 것들을 지켜 보고 있노라면 그들이  아이돌 그룹으로서 할 수 있는 최선의 길을 가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그러나 동방신기는 사실 "전 국민적"이라기 보다는 "매니아적"성향에 더 가까운 가수라고 할 수 있다. 그들이 한국에서 두터운 팬층을 형성한 것은 사실이나, 그 팬층 이외에 동방신기에 뜨거운 관심, 꼭 뜨겁지 많은 안더라도 TV에 동방신기가 나오면 무조건 적인 채널고정의 신뢰도를 보내는 사람은 사실 얼마 없다.

 이제 HOT나 젝키가 휩쓸었던 그 오래 전 아이돌의 시대와는 또 다른 시대가 되었다. 그때야 그들에 대한 열기가 워낙 뜨거워 그들이 떴다 하면 호기심에라도 시선이 고정될 수 있었지만 지금의 음반 시장과 가수의 위치는 그만큼의 열정을 기대하기 힘들다. 

 그 사실은 음반이 아니라 음원 판매에서 동방신기가 동방신기 음반 판매량의 4분의 1수준인 원더걸스에게 밀린다는 사실에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원더걸스의 노래는 중독성을 바탕으로 아무 부담 없이 들을 수 있는 것이고 그것은 원더걸스의 노래가 동방신기의 노래보다 더 대중적인 인기를 확보할 수 있는 기반이 되었다.

 사실 현재 음반을 구매하지 않는 대다수의 사람들은 그 가수가 웬만큼 좋지 않고서야 기꺼이 10000원이 넘는 돈을 지불할 생각이 없다. 음원과 MP3가 판을 치는 마당에 불편한 CD플레이어에 굳이 음반을 넣고 다닐 이유가 없는 것이다. 그런 이유로 우리나라 가요계에 심각한 위기가 찾아왔다고 떠들어 대지만, 싫든 좋든 그것이 현실인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동방신기가 지금 20만장을 팔 수 있는 근원은 80만명을 넘나드는 그 두터운 팬층에 기반하는 것이다. 그 팬들은 동방 신기 음반이라면 10장이라도 살 준비가 되어있는 매니아들도 있을것이고 그들의 우상을 위해 10000원쯤 지불해도 아깝지 않은 팬들도 많을 것이다. 그래서 동방신기의 음반은 언제나 성공적일 수 있다. 

 물론 그들의 음악이나 춤과 라이브는 일정 수준을 뛰어 넘는 부분이 분명이 존재 한다. 아이돌의 범주를 성공적으로 이용하는 그들의 능력또한 대단하다.

 그러나 그들이 폭탄같은 파급력을 가지지 못하는 것은 그들의 인기가 "80만"명에 지나치게 집중 되어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해서 동방신기가 대단하지 않은 것은 아니다. 그 80만명을 축적한 힘은, 그 어떤 가수라도 부러워 할만한 성공적인 성과임이 틀림없다.

하지만 그들이 '서태지'를 뛰어넘은 영향력을 발휘했는가 하는 것은 인정할 수 없는 부분이다.


‘서태지’라는 단어에는 참으로 많은 의미가 들어있다. 문화 대통령으로 까지 칭송받는 이 뮤지션에게 쏟아지는 수많은 수식어들은 그러나, 엄밀히 말해서 가수 ‘서태지’로서의 의미라기 보다는 그가 이제껏 쌓아온 수많은 음악적 성과들과 그가 서른 중반을 훌쩍 뛰어넘은 지금도 그가 유지하고 있는 ‘최고’  수준의 음반 판매량과 뮤직비디오 그리고 아직까지도 그 최고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철저히 비밀에 붙여진 듯한 사생활에 관한 의미를 종합한다. 

그 역사를 살펴보건데 서태지를 ‘감히’ 과소평가 할 수는 없다. 그를 모르고 자란 세대들이 “서태지가 뭐가 그리 대단해”라고 그를 평가 절하하고 관심 없어 할지도 모르지만 서태지는 하나의 '센세이션'이었고 '충격'이었다. 한국의 대중 음악이 서태지 등장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그의 음악 스타일은 한 획을 그은 하나의 '사건'이었다.

 그가 앨범을 발표하는 동시에 사람들은 열광했고  곧 청소년들과 젊은이들의 '문화'가 되었다.

어쩌면 서태지는 우리나라 최고의 가창력도 아니고 최고의 비쥬얼도 아닐지 모른다. 그러나 그 모든 것을 뒤로 하고라도 그는 ‘서태지’다. 이 단어 하나 만으로도 그는 ‘최고’다.

 동방신기가 아무리 인기가 있다고 해도, 그들이 청소년들의 '문화'를 좌지우지 할만큼의 파워가 있을까? 그 힘은 서태지 이후 그 어느 가수도 해내지 못한 사안이다. 지금은 물론 서태지도 매니아 취향의 가수라 할 수 있지만 지금까지 그 팬덤을 유지하는 것은 그가 이제껏 쌓아온 그 대단했던 역사가 있기 때문이다.

차라리 동방신기는 HOT나 젝스키스와 비견되어야 맞다. 그들은 10대 취향의 음악과 10대 취향의 춤, 또 비쥬얼과 마케팅까지 모두 어떤 틀 안에서 기획된 가수이기 때문이다.

 서태지는 그 틀을 깨고 자신만의 틀을 확립했다. 동방신기와 서태지는 같은 의미의 단어가 결코 될 수는 없다. 그들은 서태지가 될 수도 없고 되려고 해서도 안된다. 단순히 부풀려졌을지도 모르는 음반판매의 결과만 놓고 서태지를 끌어들여 이러쿵 저러쿵 떠는건 동방신기에게도 결코 좋은 결과로 남아질 수는 없다.

 그런식으로 따지자면 서태지보다 앨범을 더 많이 판매한 '빅뱅'도 서태지를 뛰어넘었나?

 빅뱅이 차라리 동방신기와 경쟁해야 할 가수다. 서태지가 만들어 놓은 자신만의 파워를 빅뱅과 동방신기가 그렇게 간단히 뛰어넘었다고 말하기엔 그들은, 너무나 다른 세상에서 태어났다. 너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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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ㅋㅋㅋ어이없군 2009.01.09 10: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방신기한테 물어봐 자기들이 외화벌고 음반도 더 잘나가니까 서태지보다 낫다고 하나 ㅋㅋㅋㅋㅋㅋㅋ
    어이가없군 .........

  3. Favicon of http://ㅋㅋㅋ BlogIcon 하기사... 2009.01.09 22: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나 이 글 대체 누가쓴거야?

    꼭 이런 글 하나때문에 지나가던 사람들이 댓글때문에 발끈하고 언성높이지 제길.

    하여간 기자들중 개념없는 것들은 전부 온몸 가죽을 아주 까 뒤집어야돼.

  4. Favicon of http://www.cyworld.com/BSJ2 BlogIcon 123 2009.01.10 02: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래못하는 가수 돌봐신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댄수가수라구 해쥴게~~ㅋㅋㅋ동방신기 삑사리 쳐봐ㅋㅋㅋ이모집동네에 도발신기가 떳나봐, 막 가시오페라 ♡ 도발신기 이지랄하면서 꾁꾁소리지르고, 팬들끼리싸우는지 이욕 저욕 다해삿코, 쓰레기 아무대나 버리고, 골목에서 교복입고 담배피고, 교복도 다쭐여서 미니스커트 다터질듯이 해가꼬 머리는염색하고 생양아치들만모여서 생G랄을 다하더란다. ㅋㅋㅋ뭐?? 욕할라면 그사람을 욕하지 왜 동방신기를 욕하냐고??? 모르냐?? 학생이 잘못하면 선생이 G랄듣는거?? //www.cyworld.com/BSJ2 와바 나 도발쉰기 안티야~~

  5. Favicon of http://www.cyworld.com/BSJ2 BlogIcon 123 2009.01.10 02: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래못하는 가수 돌봐신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댄수가수라구 해쥴게~~ㅋㅋㅋ동방신기 삑사리 쳐봐ㅋㅋㅋ이모집동네에 도발신기가 떳나봐, 막 가시오페라 ♡ 도발신기 이지랄하면서 꾁꾁소리지르고, 팬들끼리싸우는지 이욕 저욕 다해삿코, 쓰레기 아무대나 버리고, 골목에서 교복입고 담배피고, 교복도 다쭐여서 미니스커트 다터질듯이 해가꼬 머리는염색하고 생양아치들만모여서 생G랄을 다하더란다. ㅋㅋㅋ뭐?? 욕할라면 그사람을 욕하지 왜 동방신기를 욕하냐고??? 모르냐?? 학생이 잘못하면 선생이 G랄듣는거?? //www.cyworld.com/BSJ2 와바 나 도발쉰기 안티야~~

  6. Favicon of http://www.cyworld.com/BSJ2 BlogIcon 123 2009.01.10 02: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래못하는 가수 돌봐신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댄수가수라구 해쥴게~~ㅋㅋㅋ동방신기 삑사리 쳐봐ㅋㅋㅋ이모집동네에 도발신기가 떳나봐, 막 가시오페라 ♡ 도발신기 이지랄하면서 꾁꾁소리지르고, 팬들끼리싸우는지 이욕 저욕 다해삿코, 쓰레기 아무대나 버리고, 골목에서 교복입고 담배피고, 교복도 다쭐여서 미니스커트 다터질듯이 해가꼬 머리는염색하고 생양아치들만모여서 생G랄을 다하더란다. ㅋㅋㅋ뭐?? 욕할라면 그사람을 욕하지 왜 동방신기를 욕하냐고??? 모르냐?? 학생이 잘못하면 선생이 G랄듣는거?? //www.cyworld.com/BSJ2 와바 나 도발쉰기 안티야~~

    • [TVXQ]CASSIOPEIA♡카아 2009.01.15 10:10  댓글주소  수정/삭제

      카아들이 다 그러고 다니는 줄 아세요??-_-^ 이거 미친거 아냐 니는 좋아하는 가수 없니? 이건 또 어디서 굴러들어온 개찔레니? 학생이 잘못한거 선생이 욕먹는거 알겠는데 동방신기가 무슨 잘못을 했니? 니한테 욕을했니 때리길 했니, 심지어 직접 만나보기라도 하지 않았음 입다물어. 동방신기는 잘못한거 없거던?! 동방신기 5주년 1226파티때 동방신기가 뭐라고 했는줄 알아??!??!!!! "저희 동방신기는 카시오페아때문에 욕먹는일 없었는데 카시오페아가 저희때문에 욕먹는게 저는 되게 싫었어요." 이랬거든?? 뭘 좀 알고 댓글을 써라. 진짜... 착한 카아들, 매너있는 카아들 봐서 참는다. 어디 한번 더 욕해봐 찌질이야.

  7. Favicon of http://www.cyworld.com/BSJ2 BlogIcon 123 2009.01.10 02: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래못하는 가수 돌봐신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댄수가수라구 해쥴게~~ㅋㅋㅋ동방신기 삑사리 쳐봐ㅋㅋㅋ이모집동네에 도발신기가 떳나봐, 막 가시오페라 ♡ 도발신기 이지랄하면서 꾁꾁소리지르고, 팬들끼리싸우는지 이욕 저욕 다해삿코, 쓰레기 아무대나 버리고, 골목에서 교복입고 담배피고, 교복도 다쭐여서 미니스커트 다터질듯이 해가꼬 머리는염색하고 생양아치들만모여서 생G랄을 다하더란다. ㅋㅋㅋ뭐?? 욕할라면 그사람을 욕하지 왜 동방신기를 욕하냐고??? 모르냐?? 학생이 잘못하면 선생이 G랄듣는거?? //www.cyworld.com/BSJ2 와바 나 도발쉰기 안티야~~

  8. Favicon of http://ㅡㅡ BlogIcon 2009.01.11 10: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제목이 황당해서 댓글을 남기네요
    비교할걸비교해라? 말이너무 심하네 ㅡㅡ 그리고 솔직히 요즘
    실력도없는데 노래만좋다고 무대에나오는가수들이있는데
    대표적으로 원더걸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 그들은 단순히 돌고 돕니다. 2009.01.12 06: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댓글들이 가관이네요.
    동방신기니 뭐니하는 요즘 아이돌 가수들이 아무리
    난리를 쳐도 서태지와 아이들, 듀스 못 뛰어 넘습니다.

    서태지와 아이들과 듀스는 모든 곡을 작사, 작곡, 편곡
    거기다 그 음반들은 명반에도 손꼽히고 가요계에 길이
    남는 가수입니다. 많은 후배가수들도 그들을 존경하구요.


    제발 돌고 도는 기획사 아이돌 가수들하고 비교하지
    말아주세요.

  10. 그들은 단순히 돌고 돕니다. 2009.01.12 06: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화벌이니 국내용이니 하는 사람들은 지나가던 안티라고 보시면 됩니다.
    인기로 보나 음악으로보나 시대구분 안해도 서태지와 아이들이 우월합니다.
    서태지와 아이들 음반은 명반에도 다 뽑힙니다.

    서태지는 90년대 가요계에 한 획을 그은 가수에요.
    비교할걸 비교하세요.

  11. 그들은 단순히 돌고 돕니다. 2009.01.12 07: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태지도 어린 나이에 데뷔했어요.
    하지만 요즘 처럼 기획사에서 키워준 허수아비 같은 가수가 아니에요.
    전곡을 스스로 작사, 작곡, 편곡을 했고, 음악 실력 또한 뛰어났어요.
    천재소리 들었습니다.

    왜 아직도 서태지가 추앙받고, 음반이 팔리는데요?
    그만큼 기대할만한 가수이기 때문입니다.
    서태지니까~~ 서태지이기때문에~~

  12. ................ 2009.01.14 10: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해가안되네요....분야부터가틀린데정작본인들은이런걸알까요?본인들은저런말한마디도하지않았는데....서태지도동방신기도둘다대단한가수입니다.누가더났다안낫다이런게어딨습니까?이런걸판단한다면그사람들이자신들의위치까지오기까지노력한모든것을비하하는것같네요.제댓글이기분나쁘셨다면죄송합니다.하지만동방신기와서태지모두다정말대단한가수들이라는것입니다^^

  13. [TVXQ]CASSIOPEIA♡카아 2009.01.15 10: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는 말인것 같지만 저 카아거든요? 이 글 인정하고 싶지만 동방신기 칭찬도 있긴하지만 서태지가 유리한 쪽으로, 많이 치우쳐서 쓰셨네요. 저는 인정하기 싫습니다.

  14. Favicon of http://ㅋㅋㅋ BlogIcon 흠... 2009.01.15 12: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이 글에 댓글부터 달라믄 주관적인 견해 있는 사람들은 제외.

    확실히 알지도 못하는 분들, 특히나 동방이 무조건 최고인줄 아는 카아분들은 무식하게 댓글 달아봣자 동방신기 분들만 부끄럽게 만드는거니 자제하세요.

    게다가 서태지를 무조건 지나간 노물, 해외에서 쪽박찬 연예인 하지 마세요.

    일단 그분이 이루신 것좀 확실히 다 보시고 오세요.

    불리한 댓글 나왔다고 욕하는건 그냥 초딩이니 무시하세요.

    더 배운 사람이 참아야지 뭘 어찌해야 쓰것습니까 ㄲㄲ.

    그리고 동방신기가 최고니 서태지가 최고니 전부 쓸데없습니다.

    그들 나름으로서는 사람한테 등급매기는거라 상당히 기분 나쁠거라 생각되네요.

  15. 서태지 팬들 꼭 아셔야하는게 2009.01.29 15: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태지 음악, 뭐 그거 대단한줄 아는데 1970년대말부터 1980년대초 유럽에서 유행하던 유로테크노음악 고대롭니다
    음악 좀 제대로 듣는다던 팝매니아들한텐 음악 취급도 못받던...
    팝의 주류인 영미팝차트에선 명함도 내밀지 못했던 저들만의 음악.
    시상식때 필름에서 보니 의상, 율동까지 딱 그쪽이더만,
    유행이 돌고 돈다고는 하지만 그땐 그래도 유로테크노팬들이(영국을 제외한 유럽과 유독 우리나라에서 인기가 있더랬다)
    그 음악을 음악성있다고 우기지는 않았는데, 이거 요즘은 뭐...

  16. 문화 대통령에 담긴 의미가 뭔지나 아시는지... 2009.03.11 09: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표면적인 겉핧기 댓글 및 반박문 사절하고 말할께요. 동방신기는 현재의 문화 내에서 잘 만들어진 가수입니다. 아직 뮤지션이라는 단어를 붙이기도 뭔가 부족합니다. 그냥 잘만들어진 인기 아이돌 가수입니다. 서태지도 물론 직업은 가수입니다. 뮤지션입니다. 그만의 색깔을 가진 음악을 만듭니다. 그런데 거기에서 더큰 수식어로 '문화대통령'이라는 수식어가 붙었습니다. 이건 뮤지션이상의 의미입니다. 그냥 가수로서의 인기를 지칭하는 것도 아니고 끝내주는 음악을 만드는 음악 제작자의 의미도 아닙니다. 현재의 음악계 문화가 있게 만든 사람입니다. 솔직히 서태지 팬들도 서태지가 가창력있는 가수라고 외치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의 팬들도 그의 노래실력에 열광하는 것도 아닙니다. 그는 지금의 가요계 문화가 있게 만든 사람입니다. 그래서 가요계 문화가 서태지와 아이들의 데뷔전과 후로 나뉜다는 표현이 있는 것입니다. 90년대 초부터의 가요계 변화를 검색해서 보시길...

  17. 안녕하세요카시오페아입니다 2009.05.10 23: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정이너무 격해지신것같네요.
    뒷북죄송합니다만, 서태지씨에 비해 저희가 조금 떨어진거 인정합니다.
    하지만. 기자들이 써놓은글을 갖고 이렇게 쓰시면안되죠.
    서태지씨가 얼마나 대단한분이신지 알고있어요.
    동방신기도 그 실력 따라잡기위해 많이 노력하고 있는 중이구요.
    아, 그리고 위에 댓글님들말입니다.
    동방신기는 일본에서 쉬는게아니라 활동하고있는거구요.
    일본에서 점점더 실력을 쌓아서 그쪽에서는 '아티스트'로 인정하고있다는거 알아주셨으면좋겠네요 ^*^

  18. ㅇㅇㅇ 2009.06.06 17: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심공감 ㅋㅋㅋㅋ비교 할걸 비교해라
    근데 이 글에도 있는 동방 빠들ㄷ 진짜 ㅉㅉㅉㅉㅉㅉㅉㅉ

  19. 등신들.,ㅋㅋㅋ 2009.08.16 17: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독방신세가.ㅋㅋ머 외화 벌어들이고 자선 어쩌구하고 있네.ㅋㅋㅋㅋ
    지금 소속사 갈등 있는거 보면 모르냐.ㅋㅋㅋ
    개들이 솔로로 서태지처럼 오래 살아 남을것 같냐.ㅋㅋ
    군대갔다오면 그 기간에 그들을 대체할 아이돌은 분명히 나온다.ㅋㅋㅋㅋㅋ
    하지만.ㅋㅋㅋ서태지를 대체할 만한 가수가 있냐???
    지금 대세라는 빅뱅이나.동방신기도 고작 비교 대상도 안되는 판국에 애들 군대가면.ㅋㅋㅋ
    어쩔꺼.ㅋㅋㅋㅋㅋㅋㅋ

  20. 카아빠순이들.. 2009.08.16 17: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니들이야 말로 돈이나 퍼주는 세력이지.ㅋㅋㅋㅋ
    니들 부모님은 아시냐????
    그돈으로 더 잘먹고 잘입고 건강이나 챙기지.ㅋㅋㅋ
    애네 해체하면 또 다른 사랑을 하실꺼면서.ㅋㅋㅋㅋㅋㅋㅋㅋ
    정신상태가..참....빠순이들한테는 무슨 말을 해도 곱게 처 듣질 못하니깐.- -;;
    좋은 말 해줄 필요성 자체가 없다는.- -ㅋㅋㅋㅋㅋ
    종교나 신앙같은 것;;
    정신 차려라.나중에 딸 자식 보기 부끄럽지않냐;;
    왜 면상을 갈아마셔버릴까보다^^

  21. 아직도 2010.07.06 21: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 참 아이돌이랑 서테지랑 비교하는것도 안타까울나름이지만 우리나라에서는
    대단했던사람 인데 솔직히 국내용은 맞습니다
    그리고 또하나 안타까운점은 서테지가 뜨고나서부터 우리나라는 아이돌시대로 바꼇죠
    정작 마음을 울리는 음악은 지금의 가요에서는 찾아볼수 없는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