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항상 최고, 1등만을 기억한다. 이건 드라마 시청률도 마찬가지다.


2009년 시청률 40%를 넘어서며 높은 인기를 구가했던 드라마는 [선덕여왕][찬란한 유산][아내의 유혹][솔약국집 아들들] 등이 있었다.


그런데 시청률 40%를 넘긴 드라마가 있는가 하면 한 자릿수 시청률에서 버벅대다 소리 소문 없이 사라진 드라마도 있었다.


2009년 방영 된 드라마 중 시청률이 가장 '낮았던' 드라마는 무엇이 있을까? 2009년 '최저 시청률'의 드라마의 면면을 살펴보자.


2009년 '최저 시청률' 드라마




최저 시청률 '10위' [친구, 우리들의 전설] : 최저 시청률 5.2%

[친구]로 800만 흥행 신화를 쓴 곽경택 감독이 리메이크작으로 만든 TV 드라마 [친구, 우리들의 전설] 은 '800만 신화' 라는 타이틀이 무색할 정도로 시청자들의 싸늘한 외면을 받았다. 현빈, 김민준이 열연했던 이 드라마는 비록 낮은 시청률에도 불구하고 회가 거듭될수록 완성도를 높이며 작품성 면에서는 나쁘지 않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청춘스타' 의 틀을 깨고 꾸준한 가능성을 제시하는 현빈의 연기는 영화 [친구] 의 장동건과는 완전히 차별화 된 매력이 있었다고 본다.







최저 시청률 '9위' [떼루아] : 최저 시청률 5.0%

[프라하의 연인]의 김주혁과 [주몽]의 한혜진이 만났지만 시청률은 형편 없었다. 억지성 짙은 스토리 전개, 식상하고 진부한 캐릭터 설정, 김 빠지는 관계 설정은 김주혁, 한혜진 같은 좋은 연기자들조차 빛을 잃을 정도로 실망스러웠다. 와인이라는 독특한 소재를 전혀 살리지 못하고 클리셰 냄새만 지독하게 나는 드라마로만 머물렀던 [떼루아]는 매니아 층조차 만들지 못한 채 소리소문 없이 '사라져' 버렸다. 김주혁과 한혜진은 하루 빨리 [떼루아] 의 악몽을 잊고 새로운 작품으로 돌아오길 바란다.






최저 시청률 '8위' [공주가 돌아왔다] : 최저 시청률 5.1% 

공주는 돌아왔지만 시청자는 떠나갔다. 황신혜와 오연수의 오랜만의 컴백작으로 화제를 모았지만 경쟁작인 [선덕여왕] 의 그늘에 가려 빛조차 보지 못했다. 아줌마 판타지를 노골적으로 자극하고 황신혜와 오연수가 온몸을 명품으로 치장하며 주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려 노력했으나 내실 있는 스토리 전개가 뒷받침 되지 못했고 캐릭터와 인물관계가 진부함의 늪에 빠져들면서 오히려 호된 비판만을 받은 채 막을 내려야 했다. [공주가 돌아왔다]는 평범하고 안일한 기획으로는 철저히 실패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을 보여준 드라마였다.






최저 시청률 '7위' [탐나는 도다] : 최저 시청률 4.6%


2009년 최저 시청률 7위에는 MBC 주말드라마 [탐나는도다] 가 랭크됐다. '시청률의 무덤' 이라고 불리는 MBC 주말 8시대에 급하게 편성되면서 말 그대로 굴욕적인 시청률을 기록한 작품이 되버린 셈. 게다가 상대작이 시청률 40%대를 왔다갔다 한 [솔약국집 아들들]이었으니 대진운까지 좋지 않았다. 그러나 시청률과 상관없이 [탐나는도다]는 연출, 극본, 연기까지 삼박자가 모두 맞아 떨어지며 올해 가장 주목할만한 수작으로 기록됐다. 주말이 아니라 미니나 월화로 들어갔더라도 훨씬 좋은 성적을 기록했을텐데 라인업이 좋지 않아 '비운의 작품' 이 된 듯하다.






최저 시청률 '6위' [트리플] : 최저 시청률 4.6%

[커피 프린스 1호점] 을 만든 이윤정 PD와 이윤정 작가의 차기작이었지만 '겉멋' 만 잔뜩 든 드라마로 막을 내린 작품이다. 방영 전부터 김연아 마켓팅으로 비난의 화살을 받더니 당초 '피겨 드라마' 라는 홍보와는 달리 이도 저도 아닌 드라마로 좌충우돌 하다가 막을 내리고야 말았다. [커프] 때의 달달함은 눈을 씻고 찾아볼래야 찾아 볼 수 없을 정도로 산만한 구성이 눈에 거슬렸고 극본과 따로 노는 연출은 실망감을 더했다. "빈 수레가 요란하다" 는 옛말이 딱 어울리는 드라마 인 듯 싶다.






최저 시청률 '5위' [전설의 고향] : 최저 시청률 4.5%

전설은 전설로만 남았어야 했나보다. 작년 평균 18%대의 준수한 성적을 올리며 화려하게 부활했던 [전설의 고향]이 올해에는 제대로 된 힘도 쓰지 못하고 주저 앉고 말았다. 전혀 공포스럽지 않은 극본, 새로울 것 없는 연출, 어설픈 CG 등으로 총체적인 문제점을 드러냈던 [전설의 고향]은 시청자들의 싸늘한 외면을 받을 수 밖에 없는 작품이었다. [전설의 고향] 자체가 워낙 대중에게 매력적인 브랜드이기 때문에 내년에도 방영 될 가능성이 크지만 내년에는 제발 신선하고 좋은 소재를 개발하여 좋은 기획작품으로 등장했으면 좋겠다.






최저 시청률 '4위' [2009 외인구단] : 최저 시청률 4.1%


단언컨대 이 드라마는 만들어져서는 안 될 드라마였다. 시청률은 그렇다치고 작품성 자체가 형편 없었던데다가 조기 종영이라는 수모를 겪으면서 엔딩조차 제대로 맺어지지 않아 씁쓸한 뒷맛만을 남겼다. 그러나 엔딩만 엉망이었던 것이 아니라 드라마 전개자체도 '엉망진창' 이었다. 캐릭터는 매 회마다 좌충우돌 하며 말도 안되는 행동만을 일삼았고 스토리는 상식선에서 이해 불가한 이야기만 계속 전개됐기 때문이다. 이현세의 명작을 이 따위로 망쳐 놓는 것도 참 재주라는 생각이 든다.






최저 시청률 '3위' [인연만들기] : 최저 시청률 3.5%

MBC 주말드라마의 저주는 계속 된다. 벌써 몇 번째 말아먹는 주말 드라마인지 모르겠지만 이미 MBC가 포기하다시피 한 시간대라 그런지 공격적인 면모도, 신선한 면모도 전혀 보이지 않는 듯 하다. 주인공을 맡은 기태영과 유진의 연기력은 굳이 흠 잡을 데 없는 듯 하지만 문제는 재미가 없어서 캐릭터 자체의 매력이 전혀 살지 않는다는 것이다. 내년에 MBC 주말드라마의 거목인 김정수 작가가 컴백한다고 하니 [인연만들기]는 포기하고 차기작을 기대해 봐야 할 것 같다.







최저 시청률 '2위' [맨땅에 헤딩] : 최저 시청률 3.5%


제목 그대로 시청률이 '맨땅에 헤딩' 하면서 오랜만에 컴백한 박성수 PD도 함께 물을 먹었다. [내 멋대로 해라] 로 마니아 드라마의 원조격으로 군림했던 박성수 PD가 [닥터 깽] 에서 주춤하더니 [맨땅에 헤딩] 으로 완전히 하락세를 걷는 모양이다. 더불어 박성수를 믿고 첫 연기 데뷔를 했던 유노윤호 역시 연기력 논란에 시달리며 혹독한 연기 신고식을 치뤘다. 아무래도 유노윤호는 하루 빨리 동방신기 사태를 정리하고 가수 활동에만 매진해야 할 것 같다.







최저 시청률 '1위' [드림] : 최저 시청률 3.3%


무슨 말이 필요하리요. 2009년 가장 '망한' 드라마를 꼽으라면 10명이면 10명 모두 꼽을 드라마 [드림] 이 역시 최저 시청률 3.3%라는 대기록(?)을 세우면서 2009년 최저 시청률 1위에 랭크됐다. [쌍화점] 의 주진모, [꽃보다 남자] 의 김범에 가요계 섹시스타로 자리잡은 손담비까지 가세했지만 대중은 관심조차 가져주지 않았다. 경쟁작이 [선덕여왕] 이었던 탓에 대진운 자체도 별로 좋지 않았지만 스토리도 영 정형수 작품 답지 않게 최악이었고, 재미도 없어서 누구와 붙든 성공할 드라마는 아니었다. 아울러 손담비는 유노윤호와 함께 가수활동에만 매진하길 바란다.






시청률이 낮은 드라마는 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 대진운이 안 좋아서, 라인업이 안 좋아서라는 핑계는 [탐나는도다] 정도는 되야 할 수 있는 핑계다. [드림], [맨땅에 헤딩] 등의 드라마가 낮은 시청률을 기록했던 이유는 드라마 자체의 결점이 너무나도 컸기 때문이다. 안일한 기획과 뻔한 설정, 기본조차 갖추지 못한 연기자들을 데리고 좋은 시청률을 노렸다면 그것이야말로 정말 양심없는 일이다. 2009년 '최저 시청률' 을 기록한 이 드라마들의 제작진들이 지금의 실패를 거울 삼아 다음 기회에는 보다 멋진 작품을 들고 나오길 기대한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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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암암 2009.11.28 04: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손담비 나온데서 드림 첨에 좀 보다가 안봤는데..
    주연배우인 김범..첫 주연에 임하면서 진지한 모습이 전혀 보이지 않았습니다.
    시합씬도 너무 유치하구요. 프라이드나 UFC 같은거 보면서 격투기에 대한 눈이 얼마나 높아 졌는데 그따위로 만들어 놓고 시청율 올라가길 바라는지..첨에 김범 신체 검사 할때 골밀도가 높아서 주먹이 타고 났다나 뭐라나..
    기가 찹니다. 시합은 가관이구요..
    제 뇌용량을 차지하고 있는 드림의 영상이나 내용을 빨리 지워버리고 싶군요..내 뇌가 기억하고 있는 것 조차 아깝습니다.

  3. 고릴라 2009.11.28 07: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탐나는도다를 생각하면 가슴이 아파 저리고 안타깝다.. 마봉춘 생각만하면 고릴라처럼 내 가슴만 쳐댄다.. 아 답답한지고..

  4. 탐나는도다 2009.12.03 23: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탐나는도다"를 첨봤을땐 재미도없고,여주인공이 너무 망나니 같기고하고..그냥그랬는데 진짜 찬찬히 보니 재밌더라고요.. 참 아까운드라마라 생각합니다. 편성시간이 마음에 안들었습니다. 대박까지는 아녔을지라도 두터운 매니아층이 생겼을텐데... "미남이시네요"처럼!!!! ㅎ~~

  5. 인연만들기 2009.12.04 1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드라마 꽤 재미있습니다. 처음엔 너무 느리게 가느라 조금 지루하기도 했지만 요즘은 많이 가속이 붙었거든요. 한 번 보세요.

  6. 인연만들기는 2009.12.08 0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혹평하셨네요. 탐나는도다에 호감가지고 계셨던분 같은데
    너무 사견담으셨다~ 뭐 개인블로그지만...
    탐나는도다 뒤이어서 들어갔고 저때가 가장 낮았고 다시 치고 올라갔으니까요;

  7. 인연만들기 2009.12.11 20: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에다가 너무 사심넣으신것같네요.
    인연만들기 재밌게 보고 있는 사람으로써 말아먹는다는 말이 기분이 상당히 나쁩니다. 말아먹기는 누가 말아먹어요?
    그리고 님!아십니까? 시청률은 미터기라는 기계를 달아야한다는것을?
    제가 이제껏 살아오면서 만난사람들중에 미터기기계단사람을 한번도 못만나본 사람으로써 시청률 믿을만 하지 못합니다!
    미터기 안단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그깟 시청률하나보고서 인연만들기 포기하고 차기작을 기대해봐야겠다?!?!?!?!?!
    정말 기분나빠서!!!!!! 이렇게 글 함부로 쓰지 마세요!

  8. 인연만들기 !! 2009.12.12 2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어... 인연만들기 지금 잘보고 있는 시청자 중 한명인데요
    벌써 다음 드라마 광고하시는건가요? 뭐 얼마나 재미있길래 벌써부터 광고를 하시려고 ...
    그리고MBC도 완전웃기네 ㅋㅋㅋ 포기해서 인연만들기 예고도 잘안내보내고...맨날 보석비빔밥은 주구창창 ..
    에잇 진짜 기분나쁘네요!!!!!

  9. 인연만들기재미있거든요? 2009.12.17 14: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석비빔밥보다 인연만들기도 보게 되어
    둘다 애청자 됬는데요...
    인연만들기 역시 라인이 문제지 다른 결점 그렇게 없어보입니다.
    그리고 지금 인연만들기도 시청률 올라가고 있구요
    지금도 충분히 재밌습니다.

  10. 인연만들기!!!!! 2009.12.17 15: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연만들기는 아직 끝나지도 않은 드라마이며, 시청률을 떠나서 충분히 재밌다고 생각합니다.

  11. 인연만들기는 아니예요. 2009.12.17 16: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연만들기는 아이들과 함께 봐도 부끄럽지 않은 드라마라서 좋습니다.
    오래간만에 드라마보면서 설레는 마음을 가지게 만들어준 드라마인데 이런 혹평 적어놓은게 왠지 슬프네요.

  12. Mahatma 2009.12.17 16: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 5천만 대한민국 국민중 2,000세대 에만 측정기 꽂고.....그 표본중 1년에 25%만 물갈이 하면서 통계낸 시청률이 뭐가 객관적이라고.....이런 쓰레기 같은 기사를 내시는지.....인연만들기...그 이름 거론할 자격도 없으시니...아예 빼주시길...
    그 보석같은 드라마...특히 시청률을 떠나...글을 제대로 좀 쓰시던가...맨날 막장속에 발맞춰 헤엄쳐와서 그정도 밖에 쓰질 못하시는 건지...

  13. Mahatma 2009.12.17 16: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구 인연만들기가 재미가 없다고...

    그럼 공홈에 사는 수만의 인연폐인들은 당췌 뭘보고 그리 열광하고 사랑하는 건지...
    수만번 조회수 기록하고...
    수없이 돌려보고 리뷰내고...또 보고....그런 팬들을 가진 드라마인데...
    너무 하는 군...

    보기나 제대로 했는지..
    뭐..사청률 운운하는 거 보니...아예 제치고...어디서 들은, 아니 편견속 양성된 아무생각이나 내뱉으신듯....
    그렇게 가볍게 사고하고 살면...일납니다...인생 개차반되는건 일도 아니죠 흥-!

  14. mm 2009.12.17 16: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청률이 물론.. 기획하시는 분들 입장 등등 을 고려하면 중요하지만.. 그것만으로 평가하는것은 좀 그렇네요. 사견이시겠지만요..
    인연만들기.. 경우도 아직.. 하고 있는중이구요. 편성도 무시할수없는 부분이죠. 탐도도 참 좋은 드라마였는데 조기종영하는 바람에. 솔약국이랑 붙었으니.. 참..

  15. wanna 2009.12.17 18: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탐도를 아끼셨던 분이시라면 더구나 이렇게 글을 쓰시는 건..... 똑같이 시청률이 낮아도 탐도는 훌륭하고?

    차라리 비교를 하지 말고 쓰셨더라면 하는 생각이 드네요. 시청률과 드라마의 질이 비례하지 않는다는 것은

    우리 모두가 공감하는 사실이라 생각하는데요. 전 인연 만들기 애청자로서 '차라리 인연 만들기는 포기하고'라는

    문장에서 이런 과격한 단어를 사용할 때는 그만큼의 책임감에 대한 분량도 과격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단

    어를 쉽게 사용하실 수 있을 정도로 '인연 만들기' 란 드라마에 대해 주목을 해 보셨는지요. 시간과 노력은 투자해 보셨는

    지 묻고 싶네요. 탐도를 좋아하셨던 분이라면, 인연 만들기를 좋아하는 시청자들의 마음도 이해하실 법 한데,,,,

    더구나 인연 만들기는 지금 중반을 지나 열심히 달려가고 있답니다. 참 마음이 안 좋네요.

  16. 위스트 2009.12.19 11: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라마의질과시청률은다른문제라고생각함니다

  17. 신비주의 2009.12.19 21: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연만들기가 망하다니 말도 안돼는 소리하시네요
    얼마나 재미있게보고있는데,,,

  18. 드라마폐인 2009.12.22 03: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이글 보면서.. 고개를 끄떡이는건 있었으나..

    보지도 않고 방영중인 인연만들기 벌써부터 망한걸로 하다니.. 드라마폐인으로서 조금.. 이상하네요..

    인어아가씨도 처음은 시청률 심하게 낮았지만.. 나중에는 완젼 국민드라마됐죠..

    물론 인연만들기가 그렇게 되지는 않을수도 있고.. 그럴수도 있지만..

    너무 개인적으로 쓰신듯해서.. 아쉽네요

  19. fffff 2009.12.22 23: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인연만들기 잘 보고 있는데요
    시청률이 높지 않았지만 좋았고 작품성도 높았던 드라마들 정말 많았거든요
    너무 다 끝나지도 않은 드라마 갖고 망했네 어쩌네 그러시는것 같은데
    좀 그렇네요
    아무리 자기 생각으로 쓴 글이지만 ...
    인연만들기 한번 다시 제대로 보시고 그런말 하세요 ~~

  20. ㅇㅅㅇ 2009.12.25 01: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심 너무 들어가셨네요
    인연만들기 재밌던데요 아직 방영중이구요
    드림도 재밌게 보긴 봤는데
    그 드라마들 다 보긴보셨는지 모르겠네. 쓰레기 기사들 보고 안건 아니고?

  21. 인연짱 2010.01.18 06: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곧 종영하지만 인연만들기 재미있는데.....ㅡㅡ 본문에 달려진 코멘트는 정말마음에안드네요



  어떻게 드라마의 실패를 한 사람의 탓으로만 돌릴 수가 있겠는가. 타 방송사의 경쟁작이 50%를 바라보는데 그것을 따라잡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게다가 드라마는 한 사람이 만들어 가는 작품이 아니기에 손담비에게만 탓을 할 수 없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번 드라마, [드림]의 실패는 손담비가 가장 크게 그 손해를 입을 가능성이 크다. 왜냐하면 실질적인 책임은 손담비에게 있지 않다 하더라도 결국, 이 드라마는 '손담비 드라마'였기 때문이다. 


 손담비. '실패작'의 이미지를 감수할 수 밖에 없게 되었다.


 

손담비의 결정적인 실수



 손담비가 드라마에 출연한다고 했을 때, 그것이 소속사의 힘이었든 대중의 수요였든 가장 많은 보도자료로 활용된 것이 바로 '손담비'라는 아이콘이었다.


 사실상 손담비는 실질적인 인기에 비해서 훨씬 더 과대포장된 느낌이 없지 않아 있다. 그 과대포장의 껍질이 손담비와 잘 어울린다면 이야기는 달라지겠으나 손담비는 아직까지 '톱스타' '톱가수'의 이미지를 완벽하게 구축했다고 할 수 없다.


 이는 '미쳤어'의 성공을 '토요일 밤에'로 끌고 가지 못했던 손담비의 스타성에서도 찾아볼 수 있는 것이다. 결국 손담비의 대표작은 아직도 '미쳤어'와 [우리결혼했어요]정도다. 결코 드라마 출연이 그렇게 쉽게 결정될 문제가 아니었다는 이야기다. 하지만 이왕 출연하려거든 절대적인 시청률이 손담비에게는 필요했다.  


사실 손담비가 처음 주연으로 나오는 드라마에서 손담비의 연기력은 그다지 중요한 문제가 아니다. 오히려 손담비의 위치를 격상시켜줄 수 있는 캐릭터와 '시청률'이 절대적으로 담보되어야 하는 것이다.


연기력 논란에도 불구하고 성유리가 연기자로 안착할 수 있었던 이유는 성유리의 [천년지애]가 20%가 넘는 나쁘지 않은 시청률을 기록했기 때문이었다. 어쨌든 '성유리가 나와도 드라마가 성공할 수 있다'는 인식이 대중에게 각인 되었다는 것이다. 윤은혜 역시 드라마 [궁] 의 대성공으로 자리를 잡을 수 있었다. 지금 [아가씨를 부탁해]로 지지부진한 성적을 혼자서 감수해야 하는 것 역시, 이 드라마가 '윤은혜의, 윤은혜를 위한, 윤은혜에 의한'드라마가 되어 버렸기 때문이다.
 

신화의 에릭같은 경우도 마찬가지다. [불새]가 시청률 30%를 넘으며 승승장구 한 것은 에릭에게 있어서 현재까지 가장 큰 '성공' 이었고 가장 '의미있는' 성공이었다. 성유리나 에릭, 혹은 윤은혜의 경우처럼 가수가 연기자로 발돋움 하는데 있어서 '첫 작품'은 엄청난 의미를 가진다. 특히나 손담비처럼 주연급 캐릭터를 한 방에 꿰찬 경우에는 그 중요도가 훨씬 높다고 하겠다.


사실 손담비가 말 그대로 '신들린' 연기를 드라마에서 보여준다 손 쳐도 대중들은 그녀를 연기자로 인정하기는 힘들다. 아무리 원래는 연기자로 데뷔하려 했다는 기사를 읽어도 그녀가 진정한 연기자가 아닌 것은 이미 손담비가 성공한 가수이기 때문이다. 어쨌든 가요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할 정도의 가수인 그가 '연기자'로 인정받을 때까지는 시간이 필요한 일이다. 



이미 박혀버린 손담비의 가수 이미지를 뒤집을 수 있는 것은 오직 '드라마의 성공' 뿐이다. 연기열정이 엄청나다 한들, 그것은 대중들에게 전혀 상관이 없는 문제다. 시청률이 담보되는 드라마에서 자신만의 '캐릭터'를 연기하는 것. 그것이 드라마에 처음부터 전면에 등장한 가수들이 '실패' 하지 않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더군다나 손담비가 전면에 활용된 이 시점에서 말이다.

 
 하지만 손담비는 '시청률'을 못잡았다. 그리고 이런 ''참패'가 손담비 때문인 것 처럼 느껴지는 것은 손담비에게 엄청난 해가될 것이다. 전면적으로 '이효리' 말고는 딱히 얘기가 나오지 않았던 [세입클로버]의 경우만 보더라도 이효리에게 쏟아지는 비판은 거셌다. 왜 가수가 굳이 드라마에 출연해서 별로 신통치 않은 작품을 내놓느냐, 하는 것이 중론이었다. 이효리는 드라마의 실패 이미지를 벗기위해 부던히도 노력해야 했다. 그것은 이효리가 가진 스타성에 덧붙여진 언론플레이와 그것을 부풀린 이미지 메이킹의 첫 실패였기 때문이다. 그때의 실수를 손담비가 똑같이 반복하다니. 한편으로는 한심한 일이다. 더군다나 그 때의 이효리 만큼의 영향력도 손담비에게는 없지 않은가.


 '손담비에게 책임을 물을 수 있을까?'라는 류의 기사도 등장하기도 했으나 결국 그런 기사가 나온다는 것은 반쯤은 손담비가 이번 드라마로 인해 가장 크게 부각되었음을 간접적으로 증명하는 예라 할 수 있다. 


 애초에 손담비 드라마라는 타이틀이나 손담비의 안정적인 연기력 같은 언론의 바람잡이가 없었어야 손담비에게 쏟아지는 책임논란도 피해 갈 수 있었을 것이다. 손담비의 연기서 부터 노력하는 과정, 몸무게까지 모든 것을 화제로 만들기 위해 노력해 놓고 이제와 '손담비 책임이 아니다'라고 하는 것도 -그것이 사실이라 할지라도- 우스운 이야기가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렇기에 손담비는 이 [드림]의 실패로 자신의 이미지가 추락하는 것을 감수해야만 한다. 그것이 홍보에 '이용'된 자의 숙명이다.

Posted by 한밤의연예가섹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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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2009.09.15 11: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도한 언플이 손담비에게 독이되기 시작한것 같네요.
    애당초 손담비 비중이 그리 크지 않은 드라마였는데
    이미 방영전 언플로는 손담비 원톱드라마인 것처럼 부풀려졌죠.

    • 행인 2009.09.15 15:39  댓글주소  수정/삭제

      d아닌데? 손담비로 메인기사뜬건 다음,네이버메인에 딲 한번인데? 주진모하고 김범으로도 각각 한번씩 떠서 차례대로 3명에 메인 한개씩 떴는데 뭔 개소리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ㅁ l친놈ㅋㅋㅋㅋ 니 눈깔이 뼛냐? 넌 손담비 기사 나오는것만 쳐 클릭해서 보고 주진모,김범 나오는 기사는 클릭해서 안보냐?ㅋㅋㅋ그리고 가수출신이 첫 연기데뷔하는데 메인기사에 한번 안뜨냐 ㅂ ㅅ 샊끼야?ㅋㅋㅋ 아쥬 개 ㅄ이네 ㅋㅋㅋㅋㅋㅋ 무슨 손담비로 언플을해 ㅂ ㅅ색끼야 ㅋㅋ 너 글쓴이자나 ㅋㅋㅋㅋㅋㅋ 글쓴이 리플이 안달려있으니깐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별ㅈㄹ을 다하네 ㅉㅉ

  2. 2009.09.15 13: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얘가 드라마를 찍었다는 것조차 잊고 있었다 -_-

  3. 행인 2009.09.15 15: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손담비의 저력※※

    ★&자료 : 한국갤럽리서치(남:여 비율 정확히 맞춰 대규모 '집단면담'실

    시한, 참여자의 80%이상이 10대여자인 인터넷투표와는 다른, 대통령선거

    및 국회의원 선거를 담당하고 적중률100%를 자랑하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정확한 리서치 전문기관)

    [한국인이 좋아하는 가수 Top5]

    - 10대 : 빅뱅(1위),소녀시대(2위),손담비(3위),sg워너비(4위),비(5위)

    - 20대 : 빅뱅(1위),소녀시대(2위),손담비(3위),비(4위),sg워너비(5위)

    - 30대 : 이승철,장윤정,소녀시대,빅뱅,손담비(5위)

    -10~60대 전연령 : 이승철.송대관을 제치고 현철과 공동 8위



    > 표본추출 : 지역별 층화 대표구 표본 추출
    > 조사방법 : 1:1 개별 면접 조사
    > 조사기간 : 2009년 5월 20일 ~ 6월 3일
    > 표본오차 : ±2.4%P (95% 신뢰수준)
    > 조사기관 : 한국갤럽조사연구소



    ★저번주 토요일 명동거리에서 실시한 금지된곳이라도 같이 가고 싶은 연

    애인, 이효리 박시연 신민아 등을 제치고 1위투표받음



    ★서울소재의 다수 대학교에서 남자대학생에게 "결혼하고 싶은 연애인"투

    표결과, 1위투표받음



    ★국내 최대 자동차포털(엔크린) , "레이싱걸에 가장 잘 어울리는 연애인"

    에 1위투표받음


    ★스포츠조선과 '대한성형외과의사회' 회원들이 공동으로 실시한, 성형외

    과의사들이 뽑은 최고의S라인에 , 전지현(2위)를 제치고 손담비가 1위투표

    받음

    ★ 광고전략기업 한국cm전략연구소가 450편의 광고를 대상으로 2009년 8월

    실시한 결과, 손담비 올해의 광고효과1위 모델 선정됨

    ★'2009 방송광고 페스티벌' 에서 광고주들이 선정한 여자광고모델 선호도

    1위에 선정됨

    ★ 커뮤니티 프렌밀리 20~39세 미혼남녀대상, 오픈카 옆자리가 잘어울리는

    여자연예인 1위

    ★ 대구과학대학 방송엔터테인먼트계열 전공학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결과

    , 연예인지망생들이 뽑은 '2009최고의스타'로 55%지지를 얻어 손담비 1위

  4. 행인 2009.09.15 15: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손담비의 저력※※
    ★인기가요3주연속 1위, 모바일(핸드폰)벨소리 1~6월 상반기결산 40만건

    돌파하면서 2위. 활동당시에 토요일밤에 음원성적 1~2위 계속 유지. 대중

    성의 지표인, 핸드폰벨소리.mp3 다운로드에서 아주 좋은 성적을 얻음. 참

    고로 곰tv상반기결산(1~6월토탈)에서 4위, 뮤직뱅크 상반기결산(1~6월토탈

    )에서 5위. 비교하긴 뭐하지만, 참고로 2pm은 곰tv 8위, 뮤직뱅크 8위,

    핸드폰벨소리는 8위였나?ㅎㅎ 2pm이 팬 많은 것 같아도 결국 '대중적으로

    는' 손담비가 훨~~~~~~~씬 더 많은 사랑을 받았다는거 ㅎㅎ 아이돌 10대

    여자들만 좋아하지 대중적으로 따지면 손담비는 전 연령에서 두루두루 사

    랑받음이 증명됨~ㅎㅎ



    ★그 외에도 각종 오프라인투표에서 1위받은건 이루 말할 수가 없을만큼

    많음




    ※※손담비의 저력※※


    1. 손담비가 찍고있는 햅틱아몰레드 한달만에 20만대 판매 돌파하면서 초
    대박행진.ㅋ참고로 햅틱아몰레드는 현재 폰중 젤 비싼폰이고, 권지용,다
    니엘이 광고하는 경쟁작 싸이언 아레나는 이거보다 18만원이나 저렴하고
    광고 죠낸 때리는데도 아몰레드판매량의 5배에도 못미침ㅋㅋㅋ 지금까지
    애니콜이고 광고 죠낸 떄려도 고가폰(90만원)이 대중화성공한 사례는 햅틱

    아몰레드가 거의 유일


    2. 도미노피자는 원래 1년마다 모델 체인지함 ㅋㅋ 지금까지 도미노피자에
    서 1년이상 계약을 한 모델은 존재하지않았음ㅋㅋ 최화정,윤은혜,손담비
    등등ㅋㅋ그리고 한예슬로 바껴서 좋다고 찌질거리더니 현실은 시궁창ㅋㅋ
    ㅋ ㅎ손담비가 옜~날에 광고했떤 '갈릭스테이크피자'가 아직까지도 판매율
    1위, 손담비가 옜~~~날에 광고했던 '도이치휠레피자'도 아직까지 판매율2
    위 ㅋㅋ 요새 한예슬이 입에 개거품물면서 "올레~올라?! 먹어봐야 내 맘

    안다니깐" 짓거리고 있는 올라스페인피자는 20프로 할인에 4000원짜리 무

    료포테이토스틱에 1.5리터콜라까지 무료로 주는데도 판매율이 3위에 그침

    ㅋㅋ(아니 부동의 3위도 아니고, 포테이토피자에 3위자리 자주 내줌ㅋㅋ개

    안습ㅋ손담비때는 10~20프로(20프로는 행사기간에 잠깐ㅋㅋ)밖에 안해도

    판매율1,2위 고정이더니 얘는 20프로해도 아무도 안사먹어서 덤으로 포테

    이토에 1.5l콜라주는데도 시망ㅋㅋ). 손담비가 광고때렸을때는 광고때리자

    마자 도미노피자의 부동의1위(포테이토),2위(스위스퐁듀)를 제치고 1,2위

    를 아직까지 지키고있는데 한예슬이 광고하는건 아무리 광고때리고 할인해

    도 옜~날에 광고한 손담비피자는 커녕 3위차지하려고 싸구려 "포테이토피

    자"와 달리기 시합하면서 거품물고 경쟁하고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3. ㅋP메이크업레이디팩트(일명:담비팩트) 광고할때 후졋다고 그리 찌질
    거리더니 출시 3달만에 담비팩트 100억매출돌파하면서 대박행진


    ※※손담비의 저력※※
    4. 코데즈컴바인진 이것도 올해에 새로생긴 의류업첸데 전국에 11개밖에
    매장없는데 매출이 지금까지 1년도 안되서 몇백억 넘기면서 업계에 주목받
    고서=>현재 빈폴악세사리+빈폴진 모델로 발탁됨ㅋ=>현재 빈폴에서 출시된

    '담비진' 기존 데님라인의 4배이상 판매되며 출시2주만에 완판되서 리오더

    진행중



    ★ 담비여신님은 객관적자료를 보면 하나도 안후달리고 오프라인에서는 누

    구나 다 호감형인데 인터넷에서만 악플러 개찌질이들이 스트레스풀려고 담

    비여신 달달볶고 난리임 ㅉㅉㅋㅋ인터넷에서 찌질거리는색희들 실제 밖에

    나가거나 주변친구들보면 거~의 아~무~도 없다는거 ㅋㅋㅋㅋ 오프라인에서

    는 각종투표에서 호감도 항상 순위권으로 휩쓸고다님~. 그만큼 인터넷에서

    찌질거리는 색희들은 '개희긔종'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프라인에서 이

    렇게 ㅅ찌질거리는색희, 참고로 인맥넓은데 친구 중 한~명도 못봤음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찌질이들이 담비여신 나오면 스트레스풀려

    고 다 몰려들어서 찌질거리는거 뿐임ㅋㅋ우리나라에 은둔형외톨이가 50만

    명있다는거 듣고 놀랐는데 담비여신님만 나오면 악플찌질거리는 놈들도 은

    둔형외톨이들처럼 특별한 정신이상종족들임~ㅋㅋ

  5. 행인 2009.09.15 15: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ㅋㅋㅋㅋ왜 손담비만 갖고 ㅈㄹ인데 ㅋㅋㅋㅋㅋ진짜 태어나서 시청률 안나온다고 이렇게 까이는 연예인 첨봤어 ㅋㅋㅋㅋㅋㅋㅋㅋ 드라마 보지도 않은 옼크년들이 손담비만나오면 뚜껑열려서 열폭 찌질되지 ㅉㅉ 엄정화씨도 드라마 말아먹었죠ㅎㅎ 김태희씨도 드라마 말아먹었죠ㅎㅎ 조현재씨도 드라마 말아먹었죠ㅎㅎ 현빈씨도 드라마 말아 먹었죠ㅎㅎ 권상우씨도 드라마 말아 먹었죠ㅎㅎ 윤계상씨도 드라마 말아 먹었죠ㅎㅎ 이효리씨도 드라마 말아 먹었죠ㅎㅎ 고아라씨도 드라마 말아 먹었죠ㅎㅎ 고소영씨도 드라마 말아 먹었죠ㅎㅎ 정려원씨도 드라마 말아 먹었죠ㅎㅎ 송혜교씨도 드라마 말아 먹었죠ㅎㅎ 최지우씨도 드라마 말아 먹었죠ㅎㅎ 이정재씨도 드라마 말아 먹었죠ㅎㅎ 박중훈씨도 프로그램 말아 먹었죠ㅎㅎ 시청률 안나오는게 손담비때문이라는 ㅄ들은 도대체 뭐냐고ㅋㅋㅋㅋㅋ저기에 김태희,송혜교 누가나왔어도 선덕이나 쳐보고 있을 오덕들 이 개찌질되네 ㅉㅉ ㅋㅋㅋ 그럼 결못남,트리플은 왜 시청률 5프로냐?ㅋㅋㅋㅋㅋ그 유명한 톱스타 엄정화,이정재가 나오는데?ㅋㅋㅋㅋ 제발 드라마 한번이라도 제대로 안봤으면 입좀 쳐싸물어ㅋㅋㅋㅋㅋㅋㅋㅋ 연기력까는거자체가 본적이없다는거임ㅋㅋㅋ진짜 자연스럽게 잘만하는데 ㅋㅋㅋㅋ오히려 태삼 성유리보다 연기 훨씬 잘한다ㅋㅋㅋ손담비 연기깔려면 성유리먼저 까던가 ㅋㅋㅋㅋㅋ 그냥 한번도 안봐본것들이 손담비 세글자만 나오니깐 까대기부터 시작하지 ㅉㅉ ㅋㅋㅋㅋㅋ 왜 다른연옌들은 드라마 시청률 안나와도 아무말 않고 <무관심>인데 왜 손담비라는 글자만 나오니깐 그렇게 까고싶디? 결못남,트리플도 시청률 5프로로 망했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년 시청률1위먹었떤 전설의고향도 선덕때문에 4프로대나오고있는데 ㅋㅋㅋㅋㅋㅋ

  6. 행인 2009.09.15 15: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ㅂㅅ ㅋㅋㅋㅋㅋ 선덕이랑 붙은 월화드라마 하나도 무사하지 않고 다 죶ㅋ망했는데 괜히 말도안되는 꼬투리 잡고 ㅈl랄이네 ㅉㅉ 선덕여왕과 붙은 자명고 11회 축소되서 조기종영되서 망했고, 결혼못하는남자 엄정화 주연인데 망했고, 작년에 시청률1위먹었던 전설의고향 3사드라마중 시청률 꼴찌에 지금 선덕이랑 붙은 월화드라마 죄다 죶ㅋ망하고있는데ㅋㅋㅋㅋㅋㅋㅋ ㅁl친놈ㅉㅉ 이 드라마에 손담비가 아니라 김태희,송혜교 등등이 나와도 시청률 그대로야 ㅂ ㅅ 아 ㅋㅋ 한번도 보지도 않아놓고 ㅈㄹ좀하지마 ㅋㅋ 솔직히 재미는 없어도 손담비 연기력은 가수출신연기자중에서 최고다 객관적으로 ㅄ 아 ㅋㅋㅋㅋ 지금 윤은혜,성유리보다도 객관적으로 연기 훨씬잘한다 ㅂ ㅅ 아 ㅋㅋㅋㅋㅋ 꼬투리 잡으려면 제대로 된걸 잡아야지 ㅂㅅ이 ㅋㅋㅋ 말도안되는 개억지부리면서 ㅋㅋㅋ 너도 쓰면서 스스로 찔끔헀찌?ㅋㅋㅋㅋㅋ ㅂ ㅅ 색끼 ㅉㅉ

  7. 하기사 2009.09.15 16: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림 한번 봤는데 못봐줄 정도는 아니나 좀 오글거리다는 느낌도 들더군요. 게다가 행인이라는 저 입거친 놈은 손담비로 언플 한번씩밖에 안했다는데 그건 진짜 개솔...드림에 손담비 나온다는 기사는 진짜 방영 전에도 수십번은 봤습니다. 처음에 하도 손담비로 언플해대길로 손담비 드라마로 착각했을 정도...뭐 그 옆에 있던 연기자 주진모랑 김범은 손담비 들러리인줄 알았음...오죽하면 손담비보고 윤은혜 이지아와 더불어 3대 언플의 여왕이라고 하겠습니까? 그렇게 손담비로 광고를 해댔으니 손담비가 욕먹는건 당연한듯...

  8. 그래요 나 중딩이에요 2009.09.15 17: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손담비 안티도 아니고 팬도 아니고 그냥 나오면 나오는구나-하고 봤던 중딩입니다.
    누굴 좋아하고 싫어하고를 떠나서 구구절절 옳으신 말씀만 하시는것 같은데 윗분들 왜그렇게 과격하신지.. 위엣분 다들 손담비 언니 광팬이신가요?

    솔직히 말해서, 팬 빼고 안티 빼고 그냥그런 사람들 모아놓고 이야기 해보면요,
    손담비는 '미쳣어로 히트치고 사그라들듯말듯 안사그라들고 있는 그저그런 섹시가수'가 주된 생각이던데, 아닌가요? 아직 이효리언니와는 쨉도 안되는건 사실이고, 그냥 좀 미지근하다고나 할까? 미쳤어때는 나름 최고였지만, 딱 그정도에서 그치고 만것같은데.. 위에 팬분들 말씀 너무 지나치게 주관적이시고 말씀도 과하신것 같아요. 객관적인 자료만 빵빵하면 뭐해요. 사람들의 주관적인 마음으로는 그냥 그런 섹시가순데.

    그리고..드라마 말아먹은 다른 여배우들을 손담비언니 만큼 씹지 않는데도 이유가 있다고 생각해요. 사람들 에게 다른 여배우들은 그래도 연기가 되는 '연기자'이기 때문이 아닐까요?
    송혜교 언니, 그사세 폭삭 망했지만 욕먹지 않는 이유는 시청률을 떠나서 '잘'했기 때문이잖아요. 그런데 손담비 언니가 그만큼'잘'하는것도 아니고.그냥 거슬리지 않을정도라고 생각해요 (심지어 저도 윤은혜언니보다는 손담비 언니가 더 괜찮은듯.) 사실 손담비=드림이 성립되어 있는 이 시점에서 거슬리지 않을만큼만 하는것은 문제죠. 그만큼 보도를 했으면, 아니 보도를 어떻게 했던간에 시청자의 뇌리속에 그런식으로 남아있다면 어떻게든 뛰어나야했다고 생각해요. 물론 그건 무리가 있었겠지만, 지금보다 조금이라도 더 잘했으면 욕은 안먹지 않을까요.

    사실 선덕이랑 붙지 않아도 드림이 손담비 언니 때문에 시청률이 잘 나올것 같은 드라마는
    아닌것 같은데요.출중하지 않으니까요. 차라리 연기력 되는 김범이나 주진모때문이라면 몰라도요.

    여튼 위에분들 좀 심하셨음..

    • 객관적 VS 주관적 2009.09.16 00: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뭐가 더 일반적인거같음?
      객관적인 자료들이 평가해주는데?
      손담비 그저그러면 왜 손담비가 각종 투표 1위하고
      광고효과 1위 모델로 선정됨?
      (참고로 광고효과 1위 모델은 오프라인에서 조사한거임)
      사그라들듯말듯 안사그라들고 있는 그저그런 섹시가수가
      애니콜 광고하는거봤음?

  9. 윙윙윙 2009.09.15 18: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료 : 한국갤럽리서치(남:여 비율 정확히 맞춰 대규모 '집단면담'실

    시한, 참여자의 80%이상이 10대여자인 인터넷투표와는 다른, 대통령선거

    및 국회의원 선거를 담당하고 적중률100%를 자랑하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정확한 리서치 전문기관)

    [한국인이 좋아하는 가수 Top5]

    - 10대 : 빅뱅(1위),소녀시대(2위),손담비(3위),sg워너비(4위),비(5위)

    - 20대 : 빅뱅(1위),소녀시대(2위),손담비(3위),비(4위),sg워너비(5위)

    - 30대 : 이승철,장윤정,소녀시대,빅뱅,손담비(5위)

    -10~60대 전연령 : 이승철.송대관을 제치고 현철과 공동 8위



    > 표본추출 : 지역별 층화 대표구 표본 추출
    > 조사방법 : 1:1 개별 면접 조사
    > 조사기간 : 2009년 5월 20일 ~ 6월 3일
    > 표본오차 : ±2.4%P (95% 신뢰수준)
    > 조사기관 : 한국갤럽조사연구소

  10. 처음처럼 2009.09.15 18: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손담비 인터넷에서만 까이지 실제 주위친구들이나 주위사람들한테 물어보면 100프로 다 호감임. 그냥 길거리조사나 오프라인조사보면 항상 순위권에있음. 인터넷에서만 찌질이들이 찌질되는거...

    • ㄴㄴ 2009.09.15 19: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몬 개솔..내 주위엔 다 손담비 싫어하는데...

    • 내 주위도 손담비 다 좋아하거든? 2009.09.16 00: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물론 사람마다 주변사람이 다르겠지만..
      너처럼 니 주변이 싫어한다고 모든사람들이
      손담비 싫어한다고 성급하게 일반화시킨다면
      나도 내 주변은 다 손담비 좋아하니까
      모든사람들이 손담비 좋아한다고 일반화시키랴?

  11. 손담비 인기쩌는데?ㅋㅋ 2009.09.16 00: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쩔면 오프라인 온라인 투표에서 왜 밥먹듯이 1위하냐?
    안티들은 내 주위엔 손담비 싫어하는데? 하겠지..ㅉㅉ
    손담비가 싫은데 왜 손담비가 하는 광고마다 대박이냐?
    손담비가 싫은데 왜 손담비 노래 듣고 춤 따라추냐?
    웃기고들 있어ㅉㅉ
    누가 뭐래도 손담비는 스타중에 스타야

  12. 그리고 한밤의 연예가 섹션 너는 2009.09.16 00: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손담비한테 원수졌냐?
    뭐만 하면 손담비 걸고 넘어지고
    손담비랑 관련없는 기사에도 손담비이름 내걸고
    장난하냐 너 지금?
    너 그런식으로 살지마

  13. 그리고 드림 시청률 망한게 2009.09.16 00: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00% 손담비탓?
    선덕여왕이 강세인건 전~~혀 관계없고
    무조건 손담비탓이냐?
    수목드라마에서 시청률 쟁쟁하다는 드라마
    월화로 끼어넣어봐 드림보다 잘나오나
    드림이 주말이나 수목드라마엿으면
    분명 드림에 대한 평가와 드림 시청률은
    달라졌을거다 이 밥팅아

  14. ㅋㅋㅋ 2009.09.18 06: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손담비 빠돌이들 출동했네..아마도 한사람이 계속 쓰는듯...니가 수고가 많다 ㅋㅋㅋㅋㅋ
    손담비 주제도 모르고 드라마 주연이나 꽤차더니 아주 드라마를 망쳐버리고
    담에 누가 손담비를 써주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 이게 왜 손담비가 실패작이지? 2009.09.20 01: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해가 안간다~ 연기 잘 하고 못 하건간에 내가 보기에 여주연 역할이 안 좋았던 것 아닐까?
    어떤 연예인이라도 그 역할을 해도 마찬가지 인것 같은데 시청률이..
    글구 전반적으로 그 다지 재미가 안나더만..그게 왜 손담비의 탓이냐?




 [선덕여왕]이라는 30%가 넘는 시청률의 드라마를 경쟁드라마로 삼고도 과감히 인기 스타들을 캐스팅해 첫회가 방송된 드라마 드라마,[드림]. 

 

 30%가 넘는다고는 하나 [에덴의 동쪽]처럼 [꽃보다 남자]의 추격에 맥없이 힘이 풀어진 경우도 있었고 50%가 넘는 시청률 사이에서도 15%정도의 성과를 낸 [포도밭 그 사나이]같은 드라마도 있었다.



 하지만 [드림]이 그들과 같이 성공할 것이냐? 대답은 '아닐 확률이 높다'.



 드림, 매력 포인트가 없다.


 [에덴의 동쪽]과 [선덕여왕]이 다른 점이 있다면 [에덴의 동쪽]의 인기에는 실체가 없었다는 것이다. 물론 중장년층이 많이 보는 드라마이긴 했지만 '열광적인'반응을 일으킬만한 요소가 적었고 진부하고 식상한 스토리라인은 시청자들의 혹평을 받기까지 했다. 하지만 [선덕여왕]이 이만큼 올라온 것인 시청자들의 그만한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고현정의 '미실'이라는 캐릭터가 주목받고 화랑들이 주목받으며 대결구도가 흥미를 자아냈기 때문이었다는 것이다.


 그런 상황에서 이미 우위를 점한 드라마를 경쟁상대를 두고 성공하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시청자들을 잡아 끌 만한 눈요기거리가 있든지 아니면 스토리가 그만큼 탄탄해야 하는 것이다.


 하지만 [드림]이 얼마나 성공적인 성과를 낼 것이나 하는 것에는 의문이 들 수 밖에 없다. 일단 성공한 역사가 없는 격투기라는 소재부터가 위험한 설정이다. 1회로 판단하는 우를 범해서는 안 되지만, 1회에 시청자들을 사로잡을만한 확실하고 정확한 한 방이 부족했다는 것은 위험한 일이다. 


  [드림]은 결국, 주진모-김범-손담비 사이의 삼각관계와 격투기 때문에 주인공들이 겪어야 할 안타까운 사정, 또 박상원-주진모의 대립각 정도로 굴러갈 수 밖에 없는 구조를 갖추었다. 뻔한 구조이기는 하지만 어떤식으로 양념을 치느냐에 따라 다른 결과를 낼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 양념까지 별로 맛있게 쳐지지 않을 듯한 느낌이 1회부터 드는 것은, 너무나도 기존 공식에 충실한 진부함 때문이었다. 


 예상치 못한 까메오의 등장에도 그다지 반갑지 않고 결정적으로 갈피를 못잡는 듯한 느낌이었다. 주진모가 시청률을 위해 노출까지 감행했으나 그 의도는 빤히 보였으며 코믹스러운 캐릭터들 마저 확실한 웃음을 전달하지 못했다. 1회가 가장 중요하지는 않지만 [드림]에게 있어서 만큼은 1회가 가장 중요한 문제였다. [선덕여왕]에 어떤 식으로 대항할지 그 개요를 보여주는 회였기 때문이었다. 


 그 개요를 일목요연하고 참신하게 설명하지 못한 [드림]은 결국 실패할 확률이 농후하다. 연기력이 검증되지 않은 손담비가 여주인공으로 나와서도, [선덕여왕]이 무너뜨릴 수 없는 철옹성이어서도 아니다. 단지 캐릭터들의 매력도, 스토리상의 매력도 전형적인 것 이상이 될 수 없음에 그 실패의 원인이 있다고 하겠다.


 애초에 '이종격투기'라는 소재가 시청자들의 관심을 사는 소재도 아니었고 관심을 불러 일으킬만한 소재도 아닌데 조금만 더 소재 선택에 신중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 또한 과거가 어두운 소매치기 남자 주인공은 차라리 답답할 뿐이다. 능력있는 남자와 어두운 과거의 이종격투기 선수, 그리고 여주인공과의 삼각관계. 이런 진부한 소재를 포장하는 캐릭터가 반짝반짝 빛나지 못하는 것은 [드림]의 가장 큰 약점이다. 


 어찌되었건 싸움은 시작되었고 [드림]은 성공적이든 그렇지 못하든 [선덕여왕]에 부딪혀야 한다. 부디 끝으로 갈 수록, 그래도 '완소'드라마의 타이틀 만은 얻을 수 있는 준 성공작이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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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글쎄요 2009.07.29 00: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극은 미니시리즈라해도 기간이 길고 드라마에 얽매이기싫고
    현대물을 좋아하는 저같은 사람들도 있지요.
    전 드림 재미있던데요.
    주진모도 김범도 연기 잘하고 꽃보다남자 보다 더 재미있을것 같은데.
    그땐 f4 때문에 시청률이 높았던거고 내용은 이미
    알고있음에도 불구하고 ..
    격투기에 대한 드라마가 없었기에 흥미진진합니다.
    물론 글쓴님 개인적인 생각이시겠지만 .

  2. 하지만 2009.07.29 0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그렇게 생각하지만... 역시 드림첫방은... 선덕여왕의 팬들을 끌어올만한 한방은 없었어요..ㅠㅠ

    그게 많이 아쉬웠거든요 ... 손담비연기도 평하기는 이르지만... 아슬아슬해보이고...

  3. 결론은 2009.07.29 01: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뻔해서 재미 없다... 한줄로 요약하믄 이렇게 될련가?
    사극 한번 재미보더니 너나 할것없이 우후죽순으로 빨대 꽂는것도 좀.. 그렇죠. 뭐 물론 보는 사람마다 재미를 찾는 요소는 다르겠고, 나름 의의가 있을 수도 있겠지만-_-;;
    사실 딱히 볼만한게 없음. 요즘같이 미드니 일드니 온통 개방되어 있는 세상에 지금의 한드는 동남아쪽 말고는 딱히 어필할 만한 수준도 아니고, 주제도 못찾는거 같음. 여기엔 제작자를 둘러싼 여러 경제논리가 엉켜있다느니 어쩌느니 하는 얘기가 나오고... 언제까지 그렬런가.

  4. BlogIcon dma 2009.07.31 17: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드림 나름 재미있을거 같아요. 사극은 이미 고정된 팬들이 있으니까 이동은 힘들거 같고, 저같이 사극을 별로 안좋아하는 사람들에게도 이런 현대물이 반갑다는..근데 결못남은 그냥 지루할거 같아서 안봤음 ㅋㅋ

  5. 2009.08.14 13: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꽃미남에 대한 갈망, 재벌에 대한 동경, 학교에 사복을 입고 다니는 재벌 미소년들. 그렇게 F4 신드롬은 우리 사회를 강타했다. 일본 만화 원작으로 이미 대만과 일본에서 드라마로 만들어진 바 있는 작품이 우리나라에서도 방송된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반응은 그다지 긍정적이지 못했다. 하지만 결국 성공적인 성과로 다가왔고 가장 큰 수혜자는 역시 F4일행이었다.


 그 중에서도 김범은 초반에 주연급이던 김현중을 능가하는 인기를 구가할 수 있었는데 그것은 김현중이 기대 이하의 연기력을 보이면서 시청자들에게 호감을 얻는 시간이 지연됨에 따라 자연스레 상대적으로 F4중 연기가 가장 자연스러웠던 김범이 스포트 라이트를 더 받게 된 것이다. 


 부잣집 미소년. 이것이 김범이 드라마 하나로 바꿀 수 있었던 그의 이미지였다. 그동안 [거침없이 하이킥]의 하숙범이 대표작일 정도로 대단할 것이 없었던 김범의 커리어는 이 드라마로 인해 180도 바뀌게 될 수 있었던 것이다. 


 이 이미지를 제대로 활용한 김범은 각종 광고 모델로 활동했고 특히 이동통신 광고에는 경쟁사 광고에 모두 출연하는 좀처럼 일어나지 않는 일을 가능케 하기도 했다. 물론 요금제와 휴대폰으로 근본적인 내용은 다른 광고였으나 그렇다 해도 이미지가 겹치는 모델을 기용하는 것은 파격적인 대우가 아닐 수 없었다. 


 하지만  김범은 바로 이 [꽃보다 남자] 때문에 갇혀 버릴 수도 있는 한계 역시 숙명적으로 가지고 있다. 오히려 이 드라마로 주목받은 김현중이나 이민호 보다 더. 



 비단 꽃보다 남자의 후광에서 헤어나기 힘든 것은 김범 뿐 만은 아니다. [꽃보다 남자]는 뛰어난 인기를 자랑했고 F4열풍이라는 여운을 남기기는 했으나  사실 이 드라마가 자극적인 소재와 배우들의 비쥬얼 이상의 성과를 냈다고 보기는 힘들다. 그런 상황에서 '연기력'으로 인정받지 못한 배우들, 이를테면 김현중이나 이민호같은 배우들이 갑자기 로또와도 같은 벼락행운식 인기를 얻은 것은 그 인기를 계속 이어가는 방향이든  연기자로서의 본분을 지키는 방향이든간에 그들이 해야할 고민은 클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전자의 선택이라면 [꽃남]같은 성공적인 작품을 계속 선택해야하는 부담스러움이 있을 것이고 후자의 선택은 기본적인 연기력을 인정받을 수 있는, 한마디로 '달라졌다'는 호응을 얻을 수 있는 작품으로 대중들 앞에 서야 하기 때문에 그 나름대로의 부담스러움이 있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범은 김현중이나 이민호보다 위험하다. 이미 위치는 주연급에 머물러 있으나 결국 김범이 주연으로 가능성을 보인적은 아직까지 없기 때문이다. 김현중이나 이민호를 투톱으로 내세운 [꽃보다 남자]가 성공했고 김범역시 주목을 받았다 정도의 성과가 김범에게는 최고의 성과다. 주연을 맡길 만큼의 화면장악력이나 연기력을 두루 김범이 갖추고 있느냐는 아직까지 의문스럽다. 


 [꽃보다 남자]는 한마디로 이미지로 승부한 것에 불과했다. 출연배우들의 연기력 논란이 점화되었을 때 시청률 또한 같이 타오르기 시작했다. 그들이 조성한 판타지가 다소 민망하고 어이없었을 지라도 그 어정쩡함이 드라마 분위기와 잘 융화되었고 어색하더라도 그들이 만들어 내는 분위기는 호기심을 자극하는 부분이 있었던 것이다. 

 
 
  그 이미지는 [꽃남]으로 시작해 [꽃남]으로 끝났다. [꽃남]열풍은 말하자면 F4를 소화한 배우들에 대한 열풍이었다. 그 배우가 어떤 캐릭터를 얼마나 훌륭히 소화했는지와는 상관없이 그들이 가진 외형적인 조건이나 그들이 만들어낸 이미지에 기초한 열풍이었기에 [꽃남]으로 그들이 인정받는 시간은 그만큼 짧을 수 밖에 없다는 이야기인 것이다.


 김범이 차기작으로 선택한 SBS의 드림은 [꽃남]이미지를 벗는데는 유효할지 모르나 김범의 차기작으로서는 위험하기 그지없는 선택이다. 사실 김범이라면 한 번 더 [꽃남]의 이미지를 활용해도 상관 없었다. 김현중이나 이민호에게 각인된 이미지와는 달리 김범의 이미지 소모는 그다지 크지 않았다. 조연으로만 일관했던 김범이 이 시점에서 해야하는 것은  '주연급'이라는 타이틀에서 벗어나 자신이 '주연'이 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만드는 선택이다.


 그렇기 때문에 김범은 작품성은 둘째치고라도 '시청률'을 담보할 수 있는 작품에 출연하는 것이 현명하다. 하지만 김범은  연기에서라면 검증되지 않은 '손담비'를 상대역으로 맞아서 격투기 선수로서의 변신을 꾀한다고 한다.


 일단, 작품성을 물고 늘어질 작품은 아닌것은 확실해보이나 그렇다고 시청률을 담보기에는 조건이 너무 열악하다. 물론 극적인 성공을 이뤄낼 수도 있겠지만 지나치게 꽃남의 이미지를 벗는 것만 생각하여 '격투기 선수'라는 드라마에서 흥행하기 힘들어 보이는 캐릭터를 선택한 것은 무모하다 하겠다. 격투기 선수로서 싸워야 하는 안타까운 운명, 싸우는 모습을 안타깝게 보는 연인등의 전형적인 클리셰까지 들먹이지 않더라도 격투기 선수가 직업인 드라마의 경우 흥행한 역사는 별로 없었다.


 드라마가 실패하면 결국 [꽃남] 이상이 될 수 없는 김범의 이미지는 하락할 것이 분명하다. [꽃남]에서의 이미지 소모가 상대적으로 적었던 것과는 별개로 그의 최고의 성공작은 [꽃남]이 될 것이고 그의 이미지는 결국 '주조연' 이상이 될 수 없는, 한마디로 주연으로서 화면장악력을 인정받지 못하는 배우로 남아질 수 있다. 그렇다고 다시 조연급으로 방향을 급 선회하기도 이미 어려운 일.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진퇴양난에 빠질 확률이 그 누구보다 높다 하겠다.


    그렇기 때문에 결국 [꽃남]은 김범을 가두는 독이 될 수도 있는 것이다. 그것이 아직도 '주연'이라 부르기에는 애매하고 그렇다고 조연도 아닌 스타가 가진 한계점이기에 어떻게든 드라마를 성공시키는 것이 김범이 꼭 풀어야 할 숙제라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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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글쎄요... 2009.07.10 23: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참을 쉬면서 cf만 줄창찍어대며 톱스타놀이하는것보단, 배우로서 이것저것 도전해보는 행보를 칭찬해주고싶은데요? 윗님 말씀대로 꼭 주연만 배운가요? 아직 한참 어린나이에 벌써부터 주연만을 바라보며 달릴필요가 있을까..싶습니다.
    본인이 스타로 남고싶다면...전작의 이미지를 좀 더 가지고가려했겠지요. 그런데 김범의 행보는 연기자의 행보를 따르는듯 싶습니다. 본인이 그렇게 하고싶다는데....뭐...깨지더라도 얻는게 있을 수도 있고...

  3. 댓글에는 반대의견이 2009.07.11 01: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은데 추천수 84는 누가 누른 것인지 잠시..ㅋ 저도 읽으면서 비슷한 생각을 했습니다. 일반적으로 하나의 캐릭터에 묶이지 않고 새로운 시도를 하려는 배우를 칭찬하는 법인데, 이 글은 왜이리 반대일까.

  4. 하나 안타까운건 2009.07.11 02: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필 그 드라마가 자명고 후속작이라는거(자명고가 무슨 요일에 하는건지도 모르겠는데 ㄱ-)
    그리고 상대역이 손담비라는거...(얼마나 잘할지는 봐야겠지만... 사실 큰 기대는 안해야 할 듯)
    김범 정도면 연기가 모자란게 아닌데, 차라리 연기력이 뒷받침되는 상대역을 만나 시청률의 고저를 떠나 '연기 하나는 괜찮게 했다' 싶은 작품을 한다면 괜찮을 텐데...
    이건 김범의 한계라기 보단 작품과 그 외 환경들이... 너무 안좋은거 같네요
    그래도 기본적인 실력과 노력이 있다면... 한두번은 깨지더라도 끝내는 성공할거라 믿음

  5. 댓글까지 열심히 보는 사람인데요... 2009.07.11 05: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본문의 내용에도 일면 공감이 갑니다. 조금 이른듯한 걱정으로 생각되기도 하지만 분석력있는 평이라 느껴집니다.
    거기에,
    댓글들은 또 어쩌면 이렇게 모두들 점잖은 분위기 인지요. 거의 모든 댓글이 반대의견임에도.

    댓글을 다 읽고나서 어찌나 훈훈한 기분이 드는지 꼭 글쓴분과 댓글 다신분들께 제 기분을 전하고 싶어서 저도 댓글을 달아봅니다.
    정말 보기드문 점잖은 토론의 장이라고 생각됩니다.

    저는 Reg Teddy 님이 쓰신 글에 더 많이 공감합니다.

  6. sk 2009.07.11 06: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남의 김범 별론데,,,,,,,,,,,,,,,,,,,,,ㅡ.ㅡ 전혀 안어울리는
    배역이던데????????????
    드라마가 뜨니깐 덩달이 뜬거지,,,,,,,,,,,,,,,,,,,,,,
    아무튼 이민호는 완전 실망 !!!!!!
    느끼해 죽겠어 얼굴보면 쉽게 질리는 얼굴

  7. 흠냐 2009.07.11 07: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김범덕에 꽃보다남자 한국판이 아시아3판중에서 가장 비주얼적으로 화려하단 평가받았다..조연인데도 진짜 꽃처럼 잘생기지않았냐..김범덕에 다른판과는다르게 한국판에서 김범역 비중이 이상하게 커졌다...그래서 소이정-가을커플도 탄생하고

  8. 에덴 2009.07.11 08: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덴의 동쪽 안보셨나봐요
    거기서 우리 어린동철이역할 얼마나 잘해줬는데 ㅋㅋ

  9. ... 2009.07.11 08: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애는 눈이 선하지 않아서 대성하기는 어려울듯 싶네요.

  10. a 2009.07.11 09: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범은 인성이 덜되있어서 대스타는 되기 어려울듯 하네요

  11. 글쎄요... 2009.07.11 10: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범의 경우에는 이미 연기력면에서 에덴의 동쪽에서 인정받았습니다
    꽃남의 출연은 좀더 탄탄한 팬층을 얻기 위해서라도 볼수있죠
    이미 차기작선정을 하였고 아직 연기력검증이 안된 이민호나 김현중보다는 더 발전할것이라고 생각됩니다.

    • 눈팅이 2009.07.11 13:38  댓글주소  수정/삭제

      연기력면에서 본다라면
      이민호는 꽃남이란 작품내에서만큼은
      김범보다 훨씬 안정적이고 연기가 볼만했었습니다.
      대중들의 눈에 익숙한 티비드라마 에덴의 동쪽과 달리 극히 일부만 본 tv단막극
      (1시간짜리 단막극에서 그는 주연으로 극을 혼자 끌어가기에도 손색이 없는 꽤 좋은 연기를 보여줬죠)
      이라든지 분량이 적은 조역으로 출연한 영화라서이지
      이민호 연기력은 이미
      관계자나 전문가들로부터 검증된 상태죠.

  12. 다음회원 2009.07.11 13: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적어도 꽃남이란 드라마에선 이민호 연기력이 젊은 출연진중 가장 안정적이며 돋보였었죠.



    이 드라마에서 잘된 것은 원작의 판권을 확보한 것과
    멜로와 코미디를 능숙하게 오가면서 작품의 톤을 잡아주는 이민호를 캐스팅한 것 뿐이다.
    - 강명석-

    그리고 수많은 블로거들이 꽃남성공의 일등공신을 이민호로 꼽았고
    젊은 출연진중 이민호에게만 A+ 점수를 매겨준것은 그만한 이유가 있어서이죠.

    송원섭 기자분도 송원섭의 스핑크스라는
    기사가 아닌 개인블로그에서

    " 이민호는 신드롬을 일으켰던 오래전 과거의 스타들보다 연기력이 좋고
    그 나이 때 연기자들보다 훨씬 뛰어난 연기력, 훨씬 뛰어난 신장과 외모라는 좋은 조건을 갖췄습니다.
    현재로서는 성장을 가로막을 장애가 보이지 않습니다 " 라는 평가를 내렸습니다.

    드라마를 본 사람들이라면 이민호에게 그런 황당한 멘트를 하지못할것인데...
    이 글을 쓰신 '한밤의 연예가섹션'님께서는 드라마 꽃남을 처음부터 끝까지 시청하신 것이 맞는지요?
    정말 의문이 듭니다.

    드라마를 봤다면 당연히 젊은 출연진중

    이민호의 연기가 단연 돋보였다는것쯤은 기본으로 아실만한 사항인데 말입니다.

  13. 요미 2009.07.11 14: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남 한편보고 민호군이나 김범군을 논하는것 같아서 좀 씁쓸하군요 ,
    공감또한 되지 않고요 .
    그리고 열심히 자신의 필모 그래피를 체우면서 열심히 달려 나가면 연기를 하는 애ㅔ게 한계라 .
    데뷔한지 이제 4년차고 꽃남에서 연기력 논란은 에덴으 동쪽의 연기력덕에 퇴보 소리가 나왔었는데 .. 그 대본으로 무얼 햇어야 하는지 궁금하네요 ..캐릭터 90%이상이 동동 떠다니던작품 .. 베테랑연기자들도 후반가니 .. 어후 라는 소리나오더군요 .

    전오히려 한작품 성공한후 자신의 이미지 덕에 다른 작품을 선택하지 못하는게 더 않좋다고 생각하네요 .

    연기력이 늘려면 일일 연속극을 하라는 소리도 있느네 지속적인 작품활동으로 자실의 필모와 연기 스펙트럼 늘릴기 위해 힘쓰는 배우에게 이런글은 좋아보이진 않네요 .

  14. 어이상실 2009.07.11 21: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민호의 연기력이 김현중과 동급이라니...참 어이없네요...도데체 꽃남 보셨어요...이민호의 연기력만 빛났다고 생각합니다...차라리 잘 모르시면 드라마 관련글 안쓰시는게 좋을듯하네요...

  15. ...||| 2009.07.13 18: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민호씨나 현중씨 운운하시는분들
    글을 잘 이해 못하신거같은데...
    민호씨가 꽃남에서 캐릭터를 잘 소화한것에 대해 대부분 사람들은 다 인정할것입니다
    글쓴분의 뜻은 꽃남전에 대중에에 연기력이 알려지지 않았다는것이예요..
    더구나 글의 중점이 연기력 논하는것이 아니구요- -||
    댓글 분위기 좋았는데
    아쉽네요...

  16. ...||| 2009.07.13 18: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큰 역할이든 작은 역할이든..
    대박조짐 드라마든 시청률 담보 힘들것 같은 드라마든..
    부지런히 변신해가는 모습이 좋아요

  17. Favicon of http://comings.co.kr BlogIcon 태극기 2009.07.15 16: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람에 잘 풀리는 태극기 무료로 드립니다.

    명품 태극기 보급에 동참할 분들을 찾는 윤창배입니다.

    동참하는 분들은 찾으려고 카페를 만들었습니다.

    태극기를 게양하는 것은 나라사랑의 시작이라 생각합니다.

    세상이 좋아져서 좋은것들이 많이 나왔지만

    정작 나라의 상징인 태극기는 너무 허접합니다.

    질도 떨어지고 베란다에 있는 태극기는 축져저있고

    봉은 휘어질때도 있고 바람에 감겨서 태극기 보기가

    안좋습니다. 바람에 잘 풀리는 명품 태극기기 보급에

    많은 분들이 동참했으면 합니다. 카페에 방문해주셔서

    꼭 동참해주었으면 합니다.

    좋은 사람들이 많이 모이면 멋진 태극기 많은 분들에게

    보급될 것입니다.

    혹시 카페 운영하신다면 회원님들에게 많이 홍보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http://cafe.naver.com/comings

  18. ^^ 2009.07.30 20: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 읽었습니다 ~ 그런데 김범은... 전 정말 대성할 배우라고 느껴지던데 ... 하이킥-꽃남-드림을 보면 꽃남은 김범의 커리어에 있어서는 잠깐 스타성으로 등장하는 거겠구나 ...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그만큼 마스크도 좋고, 연기력 역시 뛰어나다는 느낌을 받았거든요 ... 여릿하고 곱상해보이는 마스크지만 내재해 있는 끼나 연기력이 만만치 않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앞으로 여러 드라마나 영화에서 포스를 발휘할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는뎅 ~

  19. ㅎㅎㅎ 2009.08.08 13: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범이 꽃남에소 오히려 둘러리를 선게 오히려 잘 되엇다는 생각이구요. 입을 닫고 말하는 습관으로 대사 전달이 잘 안되는 것을 고치면 연기가 돋 보일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대사 전달을 위해서 입을 벌리고 발성하는 연습을 하면 좋겠음.

  20. 뭔소리 2009.08.08 13: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미 <에덴의 동쪽>에서 강렬한 연기 보여주면서 연기자로서 한차례 확실한 성장을 이뤘죠. 저도 봤지만 쓰잘데 없는 오버없이 깔끔하게 연기 잘하더군요.

    꽃남 출연이 오히려 마이너스였을뿐.

    앞으로 김범은 차근차근 자기 프로필 잘 구축해나가면서 크게 성장할 겁니다.

  21. 너른숲 2009.08.08 16: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범 많이 컷네요... 별로 김범팬 같지 않은 사람도 이런 글로 견제하다니... 화이링 김범... 장래가 촉망되는 젊은이라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