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과 ‘뎅기열 논란’을 일으킨 신정환의 복귀가 결국 결정되었다. 그동안 수차례 복귀설이 있었으나 끊임없이 복귀를 부정해 왔던 신정환이 7년만에 드디어 복귀를 인정하고 소속사를 통해 복귀 의사를 밝혔다. 신정환은 “많이 그리웠고 후회도 많았다. 저의 경솔하고 미숙했던 행동으로 불편하셨던 많은 분들께 사과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 늘 처음 시작하는 마음으로 겸손하게 신중하게 최선을 다하겠다. 어려운 결정임에도 손을 내밀어준 (주)코엔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복귀를 공식 인정했다.

 

 


 


긍정적이지 않은 여론, 오히려 그 때문에 방송가는 신정환을 환영한다.

 

 

 


신정환의 복귀에 여론은 긍정적이지 않다. 물의를 일으키고 거짓말 논란까지 더해진 신정환의 이미지는 여전히 회복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도박 혐의로 자숙을 한 뒤 복귀 후 대중에게 사과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또다시 같은 혐의를 일으키고 그 사실을 덮기 위해 ‘뎅기열’이라는 꼼수를 쓴 신정환의 태도에 많은 시청자들은 실망감을 드러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부정적인 여론이든 긍정적인 여론이든 일단 여론의 관심을 획득했다는 점이다. 그가 9월에 아빠가 되는 것까지 화제가 될 정도라면 두말할 필요가 없다. 시장논리에 따른다면, 신정환 복귀는 여전히 뜨거운 화두고 그로 인한 화제성을 획득하는 것만으로도 타진해 볼 여지가 있는 일이다. 그것이 수차례 복귀설이 났던 이유라고 할 수 있다. 신정환은 예능계에서 특유의 화법으로 예능감을 인정받은 바 있다. 화제성에 예능감까지 더해지는 소재를 방송가에서 선호하지 않을 이유는 없는 것이다.

 

 

 


기업이 가능한 여러 루트로 수익성을 확대시켜야 하듯, 가능한 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화제성을 잡아야 하는 것이 방송의 기본이다. 무플보다는 악플이 낫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관심이 없는 상황보다는 부정적인 관심이라도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상황이 훨씬 더 긍정적이다.

 

 

 

신정환의 경우 역시 화제성만으로도 방송가가 탐낼 소재인 것만큼은 분명하다. 최근 추세는 과거의 잘못을 인정하는 것을 넘어서 희화화 시키며 개그소재로 삼는 것이 비일비재 할 정도로 바뀌었다. 오히려 과거의 잘못을 통해 새로운 개그코드가 생겨나는 것이다.

 

 

 


물론 그런 현상이 바람직하지 않다는 여론도 크지만, 이전처럼 잘못을 숨기기보다는 드러내는 식으로 정면승부가 가능해졌다는 점 자체로 방송가의 분위기가 달라진 것 만큼은 분명하다. 잘못을 가볍게 여기는 것이 아니냐는 비판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자신의 잘못을 희화화 하며 웃기는 ‘셀프 디스’는 하나의 트렌드로 변모했다. 신정환 역시 잘못을 저지르기는 했으나 그런 트렌드에 부합하는 캐릭터로서 활용될 여지도 높다. 방송사의 입장에서는 그의 복귀를 반대할 이유가 없는 것이다. 

 

 

 


'악마의 재능'이 성공적인 복귀를 이끌지는 않는다.

 

 


그러나 복귀 당시의 화제성과 이후의 활약은 별개의 문재다. 도박혐의 이후 자숙기간을 가진 탁재훈은 복귀 당시, ‘악마의 재능’이라 불리며 큰 화제를 모았고 각종 쇼프로의 진행을 맡았다. 그러나 현재 그 악마의 재능은 대중의 마음을 다시 홀리는 데는 실패했다. 탁재훈은 <SNL>과 <인생술집>에서 하차했고, 진행을 계속 맡고 있는 케이블 스카이 드라마 채널의 <주크버스>는 주목도가 낮다.

 

 

 


탁재훈의 가장 큰 패착은 트렌드를 읽지 못했다는 점이다. 상대방의 말꼬리를 잡고 교묘히 비트는 탁재훈의 입담은 그의 가장 큰 무기였으나 단순히 그 무기만으로 살아남을 수는 없었다. SNL에서 대본 숙지 논란이나, 지각논란은 그의 해명에도 불구하고 시청자들에게 좋은 인상을 줄 수 없었다. 자숙기간 전에도 비슷한 논란이 있었던 그이기에 불성실한 이미지를 반전시키고 예능인으로서의 호감도를 쌓는 일에 있어서 실패한 것은 크나큰 패착이었다. 또한 예능에서 탁재훈만의 감수성을 대중에게 설득시키지 못했다는 것은 또 다른 문제였다. 진행에 있어서 의외성을 주고 예능감을 뚜렷하게 각인 시킨 것이 아니라, 여전히 예전 스타일에 한정되어 있는 입담으로 오히려 상황과 맥락에 맞지 않는 진행 방식을 보였다는 것은 예능인으로서 그에게 보내는 신뢰감에 타격을 입혔다. 논란을 일으킨 후, 복귀의 성패 여부는 단순히 ‘악마의 재능’에 있지 않다는 것을 증명한 셈이다.


 

 

 

탁재훈의 경우 뿐 아니라 자숙후 복귀한 노홍철의 경우 역시 마찬가지다. 복귀 후 여러 프로그램의 진행을 맡으며 승승장구 했으나 여전히 존재감은 미미하다. 그것은 그의 진행방식이나 캐릭터가 시청자들이 요구하는 곳에서 쓰이지 못했기 때문이다. 노홍철은 확실히 프로그램의 활력소는 될 수 있지만 차분하게 이끌고 남의 캐릭터를 살려줘야 하는 진행방식에서는 다소 부적절한 캐릭터를 가지고 있다. 그런 그의 복귀 이후 성적은 처참할 지경이다. 하나의 캐릭터로서 튀는 <무한도전>같은 프로그램은 노홍철과 잘 맞지만, 진행력을 보여줘야 하는 프로그램에서는 그렇지 못했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였다.

 

 

 

 


캐릭터의 호감도는 프로그램과 함께 증가한다

 

 


도박등의 논란을 일으키고 자숙기간을 가졌지만 복귀가 나름대로 성공적이었던 케이스도 있다. 이를테면 이수근같은 경우가 그렇다. 이수근의 성공에는 <아는 형님>의 역할이 컸다. 종편인 JTBC라는 열세를 극복하고 5% 이상의 시청률을 올린 <아는 형님>은 최근 가장 트렌디한 예능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게스트를 불러놓고 게스트에 집중하기 보다는 멤버들끼리 각각의 캐릭터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보여주는 <아는 형님>은, 매회 큰 웃음을 선사하며 프로그램의 호감도를 증가시켰다. 이 안에서 이수근은 감초 캐릭터, 꽁트 캐릭터로 상황을 비틀어 반전을 만들어 내는 역할을 담당하며 웃음의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이수근은 프로그램의 호감도와 더불어 성공할 수 있었다.  

 

 

 


 

다시 말하자면 복귀한 연예인의 화제성이 유효한 기간은 짧다. 프로그램과 예능인의 성격이 잘 들어맞아 프로그램의 호감도가 증가할 때, 그 복귀가 성공적이라고 할 수 있다. 신정환의 복귀 프로그램으로 거론된 <라디오 스타>는 신정환이 끼어들지 않아도 이미 제 구실을 하고 있다. 제작진 역시 신정환과 접촉을 하지 않았다고 부인했다. 이미 신정환 없이도 자리를 잡은 프로그램에서 신정환으로 인해 프로그램의 활력이 살아날 것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다. 신정환의 복귀가 성공적이려면, 그의 캐릭터에 따른 존재감으로 프로그램을 성장시킬 수 있는 자리를 택하는 행보가 필요하다. 과연 신정환은 공백기를 따돌리고 자신의 캐릭터를 다시 한 번 대중에게 설득시켜 대중의 진정한 환호를 받게 될 수 있을까. 그 과정을 제대로 소화하지 못하면 복귀는 실패할 수밖에 없음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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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이가 11월 8일 <휴먼다큐-사람이 좋다>에 출연하여 양악 수술후의 근황에 대하여 털어놓았다. 양악 수술을 받은 후, 대중의 차가운 반응으로 빠르게 잊혀진 신이는 “(양악 수술 전) 막장 코미디 출연 제의만 계속 들어왔다. 결정적으로 수술을 고민할 때 별로 작품이 안 들어왔었다. 그래서 불안했던 것 같다. (양악수술을 하고)연기의 영역을 넓히면 이 역할, 저 역할을 할 수 있으니까 쉬지 않고 연기할 수 있을 거다 생각했다"며 “나는 (관객들이)이 정도로 나를 싫어하는 줄 몰랐다. 다들 성형은 하니까..그런데 내 의도랑 상황이 너무 다르게 돌아가니까 미치겠는 거다”고 심경을 고백한 후, “생각해보니 전에 내가 했던 역할은 옆집 언니, 동생같은 역할이었는데 (성형을 하니)배신을 당했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고 나름의 결론을 내렸다.

 

 

신이의 말대로 양악수술 전 신이는 전형적인 미인이라고 볼 수 없었지만 개성있는 외모와 연기로 코믹한 연기를 도맡아 하는 개성파 배우였다. 코믹한 연기로 각인되어 있었지만 공포 영화 <령>등에서 보여준 연기는 신이의 정극 연기력 역시 녹록치 않은 수준임을 확인시키는 것이었다.

 

 

 

그러나 ‘양악수술’은 신이의 개성을 앗아갔다. 대중이 ‘친근한 옆집 언니, 동생 이미지’에 배신감을 느꼈다기 보다는 신이가 가진 특유의 캐릭터가 사라지자 신이라는 배우에 대한 개성도 사라졌다고 보는 것이 옳다. ‘양악 수술’을 통해 단숨에 주연자리를 꿰찰 만큼 예뻐진 것도 아니거니와 얼굴은 오히려 다른 사람들과 비슷해 져 신이만의 느낌이 사라져 버렸다. 배우에게 개성은 어찌보면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그 사람만이 표현해 낼 수 있는 ‘느낌’이라는 것은 물론 첫째로 연기력이 가장 중요하겠지만 외모에서 풍겨나오는 분위기 역시 무시할 수 없는 부분이다. 신이는 그 분위기를 잃어버리며 자신의 개성을 잃어버려 배우로서의 입지마저 잃었다.

 

 

많은 연예인들이 양악수술은 한다. 개그우먼 강유미 역시 양악 수술로 달라진 얼굴을 내세우며 화려하게 주목받은 채 컴백했던 전력이 있다. 그러나 강유미는 다큐멘터리 <내 딸의 양악 수술>에서 “내 자신에 대해 자신감이 생겼다고 느낀다. 그런데 생각보다 자신감이 별로 안 생겼다. 되게 모순되게 들리지만 그게 사실이다”고 고백했다.

 

 

 

 

강유미 역시 양악 수술 전에는 코미디언으로서 자신만의 커리어를 착실히 쌓아가는 중이었다. 꽁트와 상황극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 할 정도의 존재감을 자랑하던 강유미는 여성 코미디언 중 가장 주목받던 인물 중 하나였다. 그러나 양악 수술 이후 강유미의 외모는 다소 예뻐졌을지 몰라도 코미디언으로서의 강유미는 부각되기는커녕, 대중의 뇌리에서 사라져 갔다. 현재도 <코미디 빅리그>등에 출연하며 코미디언으로서의 면면을 이어가고 있지만 캐릭터는 오히려 어중간해졌다.

 

 

 

 

애초에 강유미는 외모가 특출 났기 때문에 대중이 사랑한 스타는 아니었다. 예쁜 얼굴이 아니라도 개성적이고 독특한 얼굴을 가지고 있었던 그는, 개그 코너에서 능청스러운 연기력과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해 내며 코미디언으로서 성공가도를 달린다. 개그 소재의 표현에 있어 강유미가 가진 분위기는 그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부분이 있었다. 그렇다고 강유미가 못생기거나 비호감이었던 것도 아니다. 남들을 웃기는 직업을 가지고 있는 사람으로서 코믹적인 요소를 잘 전달할 수 있는 얼굴을 스스로 버린 것은 강유미 본인에게는 잘 된 일인지 몰라도 강유미를 바라보는 대중에게는 아쉬운 일이 아닐 수 없었다.

 

 

 

롤라의 김지현은 반대로 수술을 감행한 이후 코믹한 이미지로 흐른 경우다. 공개적으로 양악 수술을 받은 후, 예능에 출연해 양악수술에 대한 예후를 털어 놓아야 하고 양악 수술에 대한 소감을 이야기해야 한다 . ‘아직도 회복중’이라는 말을 꺼내면 주변 사람들이 조소에 가까운 웃음을 날리는 식이다.

 

 

 

가수로서의 커리어가 거의 끝난 상황에서 받은 양악수술이었지만 한없이 가볍게 흐르는 이미지가 긍정적인 것만은 아니다. 그렇다고 김지현에게 예능에서 종횡무진 활약할만한 새로운 캐릭터가 생겼거나 이전과의 평가가 확연히 달라진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성형수술은 결코 비난할 일이 아니다. 성형수술을 통해 더 나은 외모를 갖게되고 자신감을 찾을 수 있다면 그것으로 성형수술에 대한 가치를 찾을 수 있다. 세상은 더 예쁘고 잘생긴 것에 관대하고 예뻐지고자 하는 욕망은 누구에게나 있다.

 

 

 

그러나 문제는 양악수술을 통해 이미지를 바꾸고 자신의 삶이 달라질 거라는 기대는 현실이 아니라는 점이다. 양악수술은 본래 뼈의 교합이 제대로 맞지 않아 음식을 씹는데 어려움을 느끼거나 기형적으로 턱이 발달한 사람에게 행해지는 수술이다. 상악과 하악을 상당부분 잘라내야 하기에 대 수술이며 어려운 수술인 것은 물론, 부작용이 있을 확률 역시 상당하다.

 

 

신이나 강유미, 김지현 모두 수술 전 양악 수술을 해야 할만큼 턱뼈가 기형적이라고 볼 수는 없다. 교합이 맞지 않았다 해도 교정등으로 얼마든지 새로운 교합을 찾으려는 노력을 해 볼 수 있다.

 

 

 

그들이 내세운 양악수술의 이유는 ‘이미지의 변화’다. 그러나 문제는 양악수술이 이미지를 더 좋게 바꿀만큼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지는 않다는 점이다. 오히려 얼굴의 개성을 빼앗아 멀쩡했던 그들의 삶을 뒤흔든 것처럼 보인다. 애초에 멀쩡했던 얼굴은 양악 수술로 크게 예뻐질 수 없다는 교훈만이 그들의 수술 결과에서 보일 뿐이다.

 

 

이국주는 인터뷰에서 이런 말을 했다. “내가 비호감으로 불리던 시절 보다 20kg이 쪘다. 상식적으로 지금이 더 비호감이어야 한다. 그러나 나 자신을 사랑하고 자신감있게 사람을 대하자 어느 순간 사람들이 나를 호감으로 불러주기 시작했다. 내가 살을 뺀다고 전지현 송혜교가 될 수는 없다. 나를 사랑하고 내 몸을 사랑하는 것. 그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다.” 이국주의 말이 더욱 와닿는 이유는 진정으로 대중이 연예인에게 원하는 것은 단순히 예뻐진 얼굴이 아니라 자신이 가진 장점을 살리고 자신에게 주어진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이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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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와 강지영이 눈물을 흘렸다. 그것도 다소간의 독설이 오가고 치부를 들춰내며 재미를 전하는 <라디오스타>에서 였다.

 

구하라는 연애 이야기에 대한 질문이 부담스럽다는 이야기를 하던 중, MC 규현이 ‘연애돌’이라는 별명을 붙여주자 물병을 집어 던지고 “내가 입 면 끝난다”는 말에는 “오빠도 당당하지 않지 않느냐”고 외치며 울음을 터뜨렸다. 졸지에 구하라를 울리게 되어버린 규현은 당황했고 옆에 앉아있던 한승연마저 “너무한다. (그런 식으로 하면) 우리도 듣는 게 있다.”며 정색하는 발언을 하는 바람에 네 MC들은 모두 굳은 채, 멋쩍어 하기 바빴다

 

그리고 얼마 후, 강지영 역시 눈물을 흘렸다. 강지영은 MC들이 애교를 요구하자 갑작스레 눈물을 흘리며 “애교가 없는데 왜 자꾸 시키느냐”고 말해 다시 한 번 MC들을 당황시켰다. 구하라와 강지영의 눈물이 화제가 되며 여론은 좋지 않은 방향으로 흐르고 있다. 가장 큰 이유는 그들이 시청자들을 불편하게 만들었다는데 있다.

 

                                           눈물이 불편했던 이유

구하라가 연애 이야기를 부담스러워 하는 제스쳐를 취한 것 자체는 나쁘지 않았다. 당황하는 모습이 오히려 귀여워 보일 수도 있었다. 사실 그동안의 열애설등으로 상당한 마음고생을 했을 수도 있다는 점에서 눈물까지도 이해할 수 있는 문제였다. 문제는 분위기다. <라디오 스타>의 분위기를 먼저 인지하고 있어야 할 게스트들이 특유의 분위기에 상응하는 질문에 제대로 대처를 못함으로써 결국 예능의 분위기를 다큐로 만든 것이다. 설사 눈물을 흘리더라도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들며 자신이 망가졌더라면 자신에게 동정여론이 형성되게 만들 수도 있는 문제였다. 그러나 구하라나 강지영은 그 눈물의 분위기를 그대로 끌고 갔다.

 

구하라의 열애사실이나 열애설등은 이미 공론화된 문제였다. 그렇다 해도 질문에 대한 부담감은 이해할 수 있지만 이미 사전 인터뷰가 진행된 상황이고 <라디오 스타>분위기를 인지했더라면 그 정도 부담은 미리 각오를 하고 나왔어야 했다. 구하라 역시 “하지 말란다고 질문을 안할거냐”고 하며 그 분위기를 인정한 모습을 보였다. 그런 질문에 딱히 세세한 디테일을 말하지 않더라도 담담하게 “열애설로서 상처를 많이 받았다.”고 말하며 흘린 눈물이었다면 차라리 훨씬 더 이해하기가 쉬웠을 것이었다. 그러나 그런 질문을 받는 것 자체가 불쾌하단 식의 태도는 다소 이해하기 어려웠다. 그것이 구하라의 눈물이 불편했던 이유다.

 

 

강지영 역시 MC들이 크게 무리한 요구를 했다고 느끼지 못한 시점에서 터져 나온 눈물은 뜬금없었다. 그동안 강지영은 카라의 막내로서 애교를 부리는 이미지가 강했기 때문에 나온 질문이었음에도 그 정도의 질문도 받아들이지 못하는 모습은 결코 예뻐 보이지 않았다. 굳이 울지 않고도 부드럽게 그 질문을 빠져 나갈 수 있는 방법은 있었다. “악플 달려서 상처 받은 적이 있기 때문에 이제 안하려고 하고 있다.”는 식의 발언정도로도 얼마든지 그런 질문에 대처 할 수 있었다. 굳이 시킨다면 팬서비스 차원에서 윙크정도 못할 일도 아니었다. 강지영이 그동안 보여준 귀여운 모습 속에는 그보다 훨씬 더한 애교도 많았다. 그러나 뜬금없는 눈물로 인해 MC들은 더 이상의 질문을 하지 못했다. 결국 <라디오 스타>분위기는 카라의 비위를 맞춰주는 형태로 흘러갈 수밖에 없었다.

 

<라디오 스타>의 분위기를 엄연히 인지하고 있으면서도 눈물을 흘리거나 정색을 하며 분위기를 가라앉게 만든 출연진에게 대중의 반응이 좋을 리가 없었다. MC들이 독한 질문을 던지지 못한 탓에 결국 눈물은 더욱 부각됐고 그런 분위기를 만든 카라에게는 대중의 반감이 커졌다.

 

 

그들은 애초에 생계형 아이돌로 이미지메이킹을 시작했다. 그들을 응원하던 대중들은 아무데나 불러주면 달려가고 열심히 최선을 다하던 그들의 모습에 박수를 보냈다. 구하라나 한승연 역시 그런 이미지로 카라의 이름을 조금씩 알리기 시작했다. 그러던 그들이 일본 진출로 인해 엄청난 인기를 얻게 되면서 단숨에 톱스타가 된 이후, 그들은 그룹 해체 위기등의 잡음이 있기도 했지만 지금껏 ‘생계형 아이돌’로 시작해 성공한 그룹으로서의 이미지를 간직하고 있었다.

 

그러나 그들이 <라디오 스타>에서 보인 모습은 결국 그들이 변했다는 인상을 주기에 충분했다. 물론 톱스타가 된 이전과 이후의 대접이 다를 수밖에 없겠지만 언제나 열심히 하고 최선을 다하던 그들이 어느새 자신들의 비위를 건드리는 것을 참지 못하고 대접 받으려 하는 모습을, 그것도 치부를 드러내며 웃음을 선사하는 <라디오 스타>에 굳이 출연해 보였다는 것은 심각한 실책이다.

 

물론 그들에게는 그들 나름의 사정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 사정이 대중들을 불편하게 만드는 사정이라면, <라디오 스타>같은 스케줄은 그들의 일정표에서 빠지는 것이 낫지는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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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컴백한 이효리는 컴백한지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거의 모든 예능 프로그램을 섭렵하는 저력을 보여주었다. 여자 솔로가수로서 이효리는 그만의 독특한 세계를 구축시켜 나왔다. 다소 부족한 가창력을 단순한 퍼포먼스 뿐 아니라 자신의 존재감과 이미지로 적절히 커버할 줄 아는 현명함은 그를 10년 넘게 톱스타의 자리에서 군림하게 만들어 주었다.

 

그가 그런 위치까지 올라가는 데는 예능의 힘이 주효했다. 이효리는 여느 섹시 스타와는 다르게 시선을 주목하게 만드는 화술로 예능계 섭외 1순위로 올라섰다. 가수로서의 독보적인 위치를 가지게 하는 데는 예능으로 쌓은 호감도 역시 무시할 수 없는 요소로 작용한 것이다.

 

그래서인지 이효리는 여전히 예능계 섭외 1순위의 가수다. 여자 가수가 단순한 일회성이나 화제성이 아닌, 실질적인 예능인으로서 대우 받는 경우는 이효리 외에는 찾아보기 힘든 모습이다. 그런 이효리인 까닭에 이효리는 컴백 후 이효리가 출연 가능한 거의 모든 예능에 얼굴을 비추며 그의 독특한 위치를 다시 한 번 확인시켰다. 실제로 이효리가 출연한 프로그램들은 시청률이 소폭이라도 일제히 상승하며 이효리의 저력을 보여줬다.

 

 

이효리는 일단 예능에 출연만 하면 대단한 주목도를 지닌다. 물론 이효리의 스타성도 이유가 되겠지만 더 큰 이유는 이효리는 사람의 귀를 집중시키는 화법을 구사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효리의 발언들은 다소 강하다. 직설적이고 어떤 면에서는 노골적이기까지 하다. 여자 스타의 입에서 ‘이진과 머리채를 잡고 싸웠다.’거나 ‘(강호동이 싫은 이유는)진부한 진행’이라는 말이 튀어나오는 것은 굉장히 신선하다. 가끔은 통쾌하기까지 하다. 그러나 그런 까닭에 이효리의 발언은 다소 아슬아슬하다.

 

가장 큰 문제는 이효리가 하는 발언들이 이효리의 성격을 대변하는 것처럼 느껴진다는 것이다. 물론 예능에서 보여주는 캐릭터 역시 이효리의 실제 모습을 바탕으로 재구성된 것이기는 할 것이다. 그러나 이효리가 보여주는 화법은 자신감 넘치고 당당하지만 한 편으로는 남들을 깔아뭉개는 것처럼 느껴진다. 이효리의 화법은 MC나 다른 게스트에게 기죽지 않는 당당함과 자신감이 기본이 된다. 이 과정에서 면박을 준다거나 다소 독한 말들이 쏟아져 나온다. 예능적인 재미는 충분하다. 그리고 예능과 이효리를 분리해서 생각하지 못하는 것 또한 문제는 아니라고 할 수 없다.

 

 

그러나 이런 상황이 반복되면 이효리에 대한 이미지가 그런 쪽으로 각인 되는 것은 피할 수 없는 일이다. 자신감이 지나치다보면 때때로 도를 넘는 것처럼 느껴지기도 하기 때문이다. 다른 이들처럼 나도 소중한 존재라는 모습으로 비춰질 때는 자신감으로 인정되지만 다른 이들보다 내가 우월한 존재처럼 행동할 때는 그 행동이 받아들여지는 범위가 더 좁아지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다. 이효리의 예능감은 빛을 발하고 있지만 ‘이효리와 친구들’ 특집을 한 <해피투게더>에서 조차 친구들이 이효리를 무서워 하거나 말을 조심하는 것처럼 느껴질 때, 이효리에 대한 칭찬만을 늘어 놓을 때는 오히려 이효리에 대한 반감이 생긴다. 그것은 통쾌한 예능감 너머에 있는 어두운 이면이다.

 

 

이런 면은 배우 고현정에게서도 나타난다. 고현정은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화법과 통쾌한 한마디로 호감을 얻기도 했다. 그러나 그가 연말시상식에 나와서 배우의 괴로움을 토로하던 때부터 분위기가 묘하게 뒤틀리기 시작했다. 그 내용으로 보면 당연히 해도 될 말이지만 고현정의 태도와 말투에서 대중들은 반감을 느꼈고 고현정은 결국 ‘여배우의 어리광으로 생각해 달라’며 사과를 하기에 이르렀다. 쿨한 사과로 일은 일단락 되는 듯 싶었지만 고현정의 이미지는 당당함과 거만함의 경계를 아슬아슬하게 오갔다.

 

얼마 전 고현정이 출연하는 새 드라마 <여왕의 교실> 제작발표회 장에서는 난데 없이 ‘고현정 버럭’이 검색어에 올랐다. ‘어린이들에게도 배울 것이 있다’는 최윤영의 말에 고현정이 ‘아이들에게 배울 것은 없다. 얼마나 넋놓고 사는 어른이면 아이들을 가르치진 못할망정 배우냐’며 독한 발언들을 쏟아낸 것이다. 이 발언은 자세히 살펴보면 고현정 특유의 유머에 가깝다. 고현정은 예전 영화 <여배우들>로 인터뷰하는 과정에서도 ‘최지우와 사이가 안 좋다.’는 발언을 서슴지 않으며 영화의 내용에 자연스럽게 관심이 가게 만들었다. 이번에도 아이들을 몰아세우고 닦달하는 여교사 역으로 출연한 까닭에 이런 발언으로 주목도를 높이고자 했을 가능성이 높다. 고현정 특유의 화법으로 제작 발표회서부터 캐릭터를 확실히 설명하고 홍보한 것이다.

 

그러나 이 발언을 받아들이는 대중들은 고현정의 이미지를 이 발언에 대한 느낌과 동일시 한다. 앞 뒤 맥락은 대중들에게 그리 중요한 사항이 아니다. 홍보의 맥락은 사라지고 ‘아이들에게는 배울 것이 없다.’는 다소 오만한 발언으로 후배를 짓누른 고현정만이 남는 것이다. ‘고현정이 분위기 메이커다.’ ‘고현정이 잘해 준다.’라는 다른 출연자들의 발언은 고현정의 너무나도 강하고 주목도 높은 한 마디 때문에 모두 묻힌다.

 

이효리와 고현정은 다소 강한 이미지로 그들의 위치를 더욱 공고히 했다. 그러나 때때로 그 적정선의 경계가 무너질 때 그들에 대한 대중의 평가도 달라진다. 그들은 분명 멋있다.타인을 주목시키는 스타성도 가지고 있다. 그들이 말을 할 때는 이목이 집중되고 그들이 던지는 발언들도 상당히 재밌다. 그러나 그 재미 뒤에는 그들을 오해하게 만드는 불편함 역시 존재한다. 그들이 그런 당당함으로 대중들과 같이 호흡하면서도 대중들을 적으로 돌릴 수도 있다는 사실은 아이러니다. 그들의 자신감 넘치는 발언이 과연 득일까, 실일까. 분명한 것은 그들은 아직도 대한민국 톱스타라는 사실이다. 그만큼 톱스타에 대한 부정적인 시선도 당연히 존재한다. 그러나 부정적인 시선이 계속 증가하는 추세는 결코 바람직하다고 할 수는 없다. 그들이 타인의 시선에 주눅 들지 않으면서도 자신만의 당당함을 표출 하려거든 그 균형을 맞추기 위한 세밀하고 체계적인 계산이 필요할는지도 모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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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가 정치적 사건에 휘말린 것은 상당히 의외다. 정치적인 이유로 어떤 사람을 끌어내리는데 연예인이 사용된 것은 참으로 오랜만이기 때문이다. 이유인 즉슨 김용석의 막말 사건의 곁다리에 바로 김구라가 있었기 때문이다.

 

 물론 김구라의 예전 언행들은 어떤 이유를 들어서든 무조건 옹호할 문제는 아니다. 그러나 김용민이라는 정치적 사건에 걸쳐진 김구라를 대중들이 심판했는가 하면 그것은 결코 아니다.

 

 대중들은 김구라의 과거를 더이상 문제삼고 있지 않다. 물론 죽을 때 까지 김구라는 공개적인 막말을 쏟아낸 것에서 자유롭지 못하겠지만 김구라식 '정면돌파'는 어느정도 대중의 호응을 얻으며 자신만의 영역을 구축하는데 성공했다.

 

 이제와 그런 언행들을 문제삼는 행동은 정치적인 꼼수에 지나지 않는 인상을 강하게 남기며 외려 김구라를 옹호하게 만들었다.

 

 김구라는 상당히 잘나가는 연예인이다. 그러나 김구라의 퇴출논란에는 잘나가는 그의 인지도를 이용하여 김구라까지 끌어들이려는 정치권의 꼼수가 빤히 보이기 때문에 이는 오히려 김구라가 아닌, 떳떳치 못한 정치공작을 의심케 하는 부분이 아닐 수 없다.

 

 이런데 대중들이 반감을 탓도 있지만 김구라 퇴출논란에 대중들이 그다지 반응하지 않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김구라는 자신의 막말을 정면돌파해 나갔기 때문이다.  김구라는 자신이 퍼부었던 인물들에게 사과를 했다. 하지만 이것 또한 김구라식 사과였다. "고개 숙이고 사과해야 하는데 성격상 그러기 힘들다"며 "어쨌든 미안했다, 좋은게 좋은 것이니 풀자"는 식으로 나왔던 것이다. 김구라는 사과를 하면서도 자신의 성격을 굽히지 않았다. 물론 이는 결코 바람직한 행동이 아니다. 그러나 김구라는 자신이 김구라임을 절대 포기하지 않으며 대중들에게 김구라를 주입시켜왔다.

 

 자타공인 '안티의 제왕' 이었던 그는 어느샌가 자신에게 주어진 몫을 충분히 해내며 김구라만의 독특한 영역을 구축해 나가고  있었던 것이다.

 대중들은 그런 김구라를 차츰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독하고 뻔뻔하고 지극히 속물적이지만 김구라식 화법에는 대중이 원하는 그 무엇도 함께 들어있었기 때문이었다. 

 


 그의 독설은 때때로 불편하고 따갑지만 통쾌한 구석이 분명히 존재한다. 그리고 그것은 가려운데를 긁어주는 묘한 카타르시스를 제공했다. 어떤 상황에서도 자신의 감정과 소신을 가감없이 뱉어내는 그의 통쾌한 입담은 눈치보고 생각하느라 할말을 던지지 못하는 답답함에 대한 반항심리같은 카타르시스를 제공한다.  [라디오 스타] 같은 프로그램에서 김구라는 사실상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며 프로그램 전체를 리드할 정도의 파괴력이 있다.


 다소 민감할 수 있는 불편한 진실을 독설로 파헤쳐 버리는 순간 그는 독설이 아닌, '통쾌한 일침' 으로 분위기를 전환할 수 있는 것이다. 그것은 게스트들보다 MC의 역할에 더 초점을 맞춘 프로그램 성격과도 잘 맞아떨어졌을 뿐 아니라 말초신경을 건드리며 분위기를 고조시킨 탓에 프로그램을 살리는 활력소가 되었던 것이다.  [라디오 스타] 에서의 역할이나, 여러가지 사회 문제에 대해 끊임없이 말을 뱉어내는 과거 [명랑 히어로] 에서의 역할처럼 그는 프로그램 자체의 틀과 경계를 정면돌파하는 것으로 김구라 식 '통쾌함' 의 절정을 보여준다.

 

 게다가 김구라는 자신의 과거나 현재를 부정하지 않았다. 말하자면 수위만 약해졌을 뿐, 예전 인터넷 방송의 이미지를 그대로 가져온 것이다. 자신을 인정하고 상대방에게 민감한 질문도 가감없이 던지는 김구라 식 '솔직함' 은 새로운 느낌으로 받아들여졌다.

 

 

  '욕설' 파문으로 얼룩졌던 과거를 부정하지 않고 업보로 짊어지고 가는 것부터 시작해, MB 정권의 상태를 "어린 애가 당뇨에 고혈압에 온갖 성인병에 걸렸는데 개까지 광견병에 걸린거야." 로 평가하는 것까지 거칠 것 없는 그의 입담은 가식과 거짓을 배제한 채 딱 '김구라' 다운, '김구라' 만큼의 솔직함으로 가득하다. 이 때문에 사람들은 때때로 그의 말에서 '불편함' 을 느낄지언정 가식이나 거짓을 발견하지는 못한다.

 

 김구라는 대중이 어떻게 느끼든지 자신의 이미지를 고수했고 그것은 대중들에게 "김구라는 원래 저렇다"는 인식을 심어주었다. 대중들이 그의 스타일을 어느정도 수용할 수 있었던 것은 대중들의 잠재된 욕구와 그의 캐릭터가 맞아 떨어졌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한결같은 그의 성격이 대중들에게 익숙해졌기 때문이기도 하다.

 

 


물론 김구라식 화법이 무조건 옹호받을 수 있는 성격의 것은 아니다. 그의 말투는 때때로 천박스럽고 너무나 예의가 없다. 또한 과거의 욕설 파문에서도 완벽하게 자유롭지 못한 것이 현실이다. 과거를 항상 염두해 두고 용서를 구할 것은 구하고, 사과할 것은 사과해야 한다. 인터넷 방송 시절 김구라의 행태는 어떤 말로도 옹호 불가능한 천박스러운 '언어의 난잡' 이었기 때문이다. 그건 철저히 반성해야 할 김구라의 업보다.

 김구라는 스스로 '비호감'을 자처했다. 그리고 그것이 외려 대중들이 더 쉽게 그를 받아들일 수 있는 통로가 되었다. 왜냐하면 김구라에겐 예의 연예인들에게서 보이는 가식이나 설정 따윈 존재하지 않는것 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민감할 수 있는 주제나 문제에 대해서도 그는 말을 아끼지 않고 무조건 자신의 생각을 뱉어 놓고 본다. 김구라기 때문에 가능한 질문들이 나올 때 시청자들은 그의 입에 집중하게 되는 것이다.  때론 즉흥적인 것처럼 보이는 그의 이런 스타일은 때때로 아슬아슬해 보이기도 하지만 '거짓' 없이 '솔직' 하다는 면에서 큰 호응을 받는 것이다.

 

 결국 김구라는 막말로 떴고 막말로 승승장구 하고 있다. 아직 대중들의 수요가 있는 한, 대중들이 그를 받아들이는 한 결코 그는 퇴출 당할 일은 없을 것이다. 물론 김구라의 화법은 언제든 대중들이 돌을 던질 수 있는 위험요소도 존재하고 있다. 하지만 이미 그런 김구라라는 것을 대중들이 알고 있는데 마음대로 그에게 퇴장을 명령하는 일은 어리석은 행동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 적어도 지금 이순간에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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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익상이 2012.04.15 08: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버지는 곰새끼 같고 아들은 청소년 같이 덩치가 큰데 붕어빵에 나오니 어느 PD놈이 구상을 한것인지 방송 보기가 짜증난다,
    제발 건전한 방송에 미꾸라지 한마리 던지지 마쇼!!!!! 제발!!!!

  3. 독수리 2012.04.15 08: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송에도 얼마나 건전하고 국민에게 보여줄것이 많은데 김구라와 김제동, 김제동 1,000분에 1만 닮아도 괜찮겠다.
    나는 혼자의 생각이지만 김구라는 방송에서 자식새끼랑 영원히 퇴출 되어야 나는 방송을 볼것 같다.

    • Favicon of http://un5166.blog.me BlogIcon 2012.06.14 17:51  댓글주소  수정/삭제

      김동현군은 계속 나와도됩니다. 방송 못 나올 합리적인 이유 하나도 없습니다. 김구라씨가 잘못한건 사실이지만 썩은 고기한테 달려들듯이 비난퍼붓는 그쪽 입은 다물어야겠네요.

  4. 나그네 2012.04.15 2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티비 채널 돌리기가 겁난다 와이프하고 함께있을때는 서로 어색함을 감출수가 없기때문이다
    방송국에서 하루빨리 처리부탁한다.

  5. 느림보 2012.04.16 01: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가 용서를 했다는 것인가...님만 용서를 했겠지....
    쓰레기같은 말씨를 네 딸이 들을까 무섭다...
    김구라를 고용하는 방송국자체가 김구라와 수준을 같이한다 생각한다...
    빨리 퇴출해야 한다.

  6. 2012.04.16 16: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치셨나보네요 지금 뜨는 위안부창녀라한거랑 보1지맛오징어나 이게 용서받을수있는행위이며 통쾌한독서ㄹ인가요당신만의 세계에 갇혀있네요

  7. 대중 2012.04.16 16: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 글쎄 나는 용서한적 없다니까! 피디새끼들은 저 면상 방송에서 좀 안보이게 해라 채널돌릴때마다 내눈 테러하지말고

  8. 대중 2012.04.16 16: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 글쎄 나는 용서한적 없다니까! 피디새끼들은 저 면상 방송에서 좀 안보이게 해라 채널돌릴때마다 내눈 테러하지말고

  9. 대중 2012.04.16 16: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 글쎄 나는 용서한적 없다니까! 피디새끼들은 저 면상 방송에서 좀 안보이게 해라 채널돌릴때마다 내눈 테러하지말고

  10. Favicon of http://saifewf.weknfv BlogIcon 글쓴이약하셧나? 2012.04.17 00: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 여론조사라도 하셧나요? 누가 맘대로 용서했다고하나요?

  11. 알바투성이ㅋㅋㅋㅋ 2012.04.17 07: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ㅋㅋ
    대부분다알바얔ㅋㅋㅋㅋ
    ㅋㅋㅋㅋ캐ㅣ우껴
    김용석은누구?
    ㅇㅣ런댓글없어ㅋㅋㅋㅋㅋ
    다안보고쓰나바ㅋㅋㅋㄲ

  12. 안타깝네 2012.04.17 07: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사 제일 먼저쓴 사람이 누군지 궁금하네..ㅋㅋ 누구 꼬봉일지 ㅋㅋㅋ

  13. 알바투성이ㅋㅋㅋㅋ 2012.04.17 07: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ㅋㅋ
    대부분다알바얔ㅋㅋㅋㅋ
    ㅋㅋㅋㅋ캐ㅣ우껴
    김용석은누구?
    ㅇㅣ런댓글없어ㅋㅋㅋㅋㅋ
    다안보고쓰나바ㅋㅋㅋㄲ

  14. 에효 2012.04.17 07: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용민 돼지가 구라도 보내는구나...대중이 용서를 했다는 얘기는 풀뜯어먹는소리군

  15. ㅇㅇㅇ 2012.04.17 10: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입니다

  16. ooo 2012.04.17 1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필자에게 대 공감입니다.

  17. 데코33 2012.04.17 23: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들 험담으로 얻은 부와 명예....그로인해 상처받은 사람들에게 환원하고 앞으로 쭈~욱 그말에 책임지면서 반성하며 남은 평생 속죄하며 살아가길...

  18. ㄷ저ㅜ 2012.05.05 13: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는 애초에 KBS가 사람을 잘못 뽑았다
    과거 지은 죄가 어느정도인지 알고나서 뽑았어야지
    이빨 좀 깐다고 아무나 덜컥 주워다 쓰면 어떡하나 ㅉㅉㅉ
    MP3파일 특성상 계속 재생산될 게 분명한데
    이런건 시간이 지나도 죄가 희석되기가 힘들다

  19. Favicon of http://un5166.blog.me BlogIcon 2012.06.14 17: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의 방송스타일,방송,솔직함은 좋기에 방송인으로서는 절대 싫지않지만, 과거 그의 발언은 절대로 도덕적인 문제가 있음을 보여줬으니, 미디어와 대중에게 파급력이 큰 준공인으로써 탈락입니다. 그 죄, 아직은 용서할 수가 없죠. 좀 더 자숙해야합니다. 지금은 옹호하면 절대 안됩니다. 제가 보는 대중들도 아직은 자숙하라는 입장이 많은데요. 그리고 김구라씨가 '좋은게좋은거'식으로 사과했다고 누가 그러던가요... 대체 그걸 어떤 방향에서 봐야 그렇게 보이는건지... 허위사실 유포처럼 느껴지네요.

  20. Favicon of http://un5166.blog.me BlogIcon 2012.06.14 17: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의 방송스타일,방송,솔직함은 좋기에 방송인으로서는 절대 싫지않지만, 과거 그의 발언은 절대로 도덕적인 문제가 있음을 보여줬으니, 미디어와 대중에게 파급력이 큰 준공인으로써 탈락입니다. 그 죄, 아직은 용서할 수가 없죠. 좀 더 자숙해야합니다. 지금은 옹호하면 절대 안됩니다. 제가 보는 대중들도 아직은 자숙하라는 입장이 많은데요. 그리고 김구라씨가 '좋은게좋은거'식으로 사과했다고 누가 그러던가요... 대체 그걸 어떤 방향에서 봐야 그렇게 보이는건지... 허위사실 유포처럼 느껴지네요.

    • 김원규 2012.07.05 10:46  댓글주소  수정/삭제

      첨부터 자신의 이름을 "김구라"라는데
      "구라"는 일본말, 그말뜻 자체도 "거짓말"이란뜻을 사용하는 자체가 공인으로 적절치 않은 것입니다.
      성공할 것같지 않아 지은 막된가명 이라도 잘못된 것은 고쳐 사용해야 됩니다.

    • 김원규 2012.07.05 10:48  댓글주소  수정/삭제

      첨부터 자신의 이름을 "김구라"라는데
      "구라"는 일본말, 그말뜻 자체도 "거짓말"이란뜻을 사용하는 자체가 공인으로 적절치 않은 것입니다.
      성공할 것같지 않아 지은 막된가명 이라도 잘못된 것은 고쳐 사용해야 됩니다.

  21. 구라 파이팅 2012.07.05 12: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욕하는 너이들이나잘해라




 유세윤이 농담처럼 던진말이 화제가 되었다. 코미디 빅리그 시즌2에서 동료들의 추궁으로 밝혀진-사실은 짜여진 것이겠지만-그의 수입에 대한 코멘트가 있었다. 그의 말에 따르면 월 천만원 이상은 수익이 난다는 것.


 유세윤이 성공하면서 유세윤이 버는 수익에 대한 관심도 대중들이 호기심을 느끼는 부분이 아닐 수 없다. 비단 유세윤 뿐 아니라 수많은 스타들의 억소리나는 수입은 부러움과 호기심의 대상인 동시에 때때로는 질투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일반인이 감히 상상할 수 없는 수입으로 위화감을 조성한다는 것이 그 이유다. 


 유세윤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천만원 수입을 공개하고 나서 너무 쉽게 돈을 버는 것 같은 연예인들의 수입이 다시 도마위에 올랐다. 그리고 사실상 유세윤의 수입이 단지 월 천만원 정도 선에서 머무르지는 않을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면서 설왕설래가 오고갔다.  유세윤이라는 인물이 어떻게 이런 큰 금액을 수익으로 벌 수 있는 것일까.


 유세윤이 예능프로그램에 코미디 빅리그의 상금 1억원을 어떻게 사용할 것이냐고 물었을 때 동료이자 한 팀이었던 장동민에게 투자할 계획이라는 말을 해 모두를 놀라게 했던 적이 있다. 아무리 여유 자금이 있더라도 그런 큰 돈을 모두 한 사람에게 투자한다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 일이다. 물론 우정으로 똘똘 뭉쳐있는 그들이기에 가능한 일이겠지만 이미 장동민이 7000만원 가량의 빚을 유세윤에게 지고 있다는 사실도 폭로되면서 이런 상황을 더 의아하게 만들었다.


 둘 사이가 그만큼 신뢰와 믿음을 바탕으로 형성된 관계라는 추측도 가능하지만 역으로 유세윤이 그정도의 여유자금을 융통할 수 있을 만큼 큰 수익을 올리고 있다는 추측도 가능해 진다. "월수입 1000만원 이상"은 외려 축소된 이야기일 수도 있다는 얘기다.


 유세윤이 현재 진행하고 있는 프로그램은 4개. 비틀즈 코드, 그녀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라디오 스타, 코미디 빅리그 등이다. 이 중 하차를 결정한 비틀즈 코드를 제외하고 세 프로그램의 출연료만 따져도 유세윤의 월수입은 천만원을 훌쩍 넘는다. 프로그램마다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유세윤의 출연료는 회당 적게는 200만원선에서 많게는 3~400만원까지 치솟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소금액인 200만원씩만 잡아도 일주일에 600만원, 한달에 2400만원 이라는 어마어마한 수익을 올리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유세윤의 수익이 천정부지로 솟을 수 있는 이유는 프로그램이 아닌, UV활동으로 인한 수익에 있다. UV는 하나의 개그 코드로 자리잡으면서 꽤 큰 반향을 몰고 왔다. 진정으로 뮤지션이 아닌 그들이 만들어내는 '뮤지션 같은' 허세는 큰 웃음을 선사하며 대중들이 쉽게 받아들이고 즐길 수 있는 여지를 제공했다. 그들은 음원수익으로만 무려 5억원에 가까운 금액을 벌어들이며 엄청난 수익을 올렸다. 


 그들의 이런 성과가 대단한 이유는 유세윤이 그들의 제작비로 단 500만원 정도를 투자하여 만들어 낸 성과이기 때문이다. 진정으로 마케팅의 승리가 아닐 수 없다. 아무도 시도하지 않았던 컨셉을 잡고 그에 걸맞는 개그코드로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호감도를 높였던 것에 대한 대가였다. 실로 대단한 기획력이 아닐 수 없다.


 이 뿐이 아니다. UV로 각종 행사와 방송 출연으로 벌어들이는 돈도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UV만큼의 인지도면 행사비로 적어도 500만원 이상은 책정 받을 수 있다. 투자금액대비 엄청난 성과라는 결론이 나온다.


 또한 유세윤은 그런 코믹한 이미지를 바탕으로 광고계에 진출하는 행운을 얻었다. 패스트 푸드 버거킹과 가격비교 사이트 어바웃, 샴푸 헤드 앤 숄더, 잘나가는 스타들만 찍는다는 스마트 폰 광고에 이르기까지 유세윤은 코미디언으로서는 드물게 광고계에서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는 것이다. 유세윤은 광고 출연료로만 약 5억원 이상을 벌어들이며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이 모든 광고에서도 빵 터지는 유세윤 표 웃음을 선사하며 대중들에게 회자되는 기염을 토했다. 유세윤이 광고계에 적합한 이유가 바로 그것이다. 유세윤은 멋있고 예쁜, 혹은 바른 생활 이미지의 연예인과 정반대의 느낌을 선사한다. 다소 껄렁대고 오버스러운 그의 행동이 다른 광고와 차별화 되는 이미지를 선사해 주는 것이다. 조금 방정맞거나 다른 광고를 패러디하는 만행(?)을 저질러도 유세윤이기 때문에 그런 행동이 모두 개그로 인정받을 수 있는 것이다.


 유세윤은 '건방진' 캐릭터를 바탕으로 그 이상의 파급력을 만들어 낼 줄 아는 코미디언이다. 자신이 가진 것을 극대화 해서 다소 단점이 될 수 있는 부분까지 웃음으로 승화시키는 능력은 유세윤의 어마어마한 월수입을 가능케 했다고 봐도 좋다. 


 자신의 장점을 잘 파악해 UV같은 캐릭터를 만들어 내고 새로운 개그 스타일을 선보인 그에게 쏟아진 대가라고 할 수 있다. 이런 성공은 유세윤의 노력에 의해 만들어 진 것이다. 물론 그가 운이 좋았던 탓도 있지만 자신의 능력으로 벌어들이는 금액에 대해서 다른 사람이 너무 많다며 왈가왈부할 필요는 없는 것이다.

 
 유세윤이 만들어 낸 것은 이제까지 없었던 것인 동시에 대중에게 받아들여질 수 있는 그런 성질의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유세윤의 개그는 칭찬받아 마땅하다. 다른 사람이 원하는 것을 알고 자신의 장점도 포기하지 않은 그런 결과로 생겨 난 것이기 때문이다.


 유세윤은 증명했다. 연예계에서는 끊임없이 노력하고 새로운 것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을. 유세윤이 처음처럼 단지 건방진 캐릭터에 머물렀다면 이런 성공은 가당치도 않았을 것이다. 자신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활용하여 대중에게 다가가려 노력하고 새로운 개그코드를 만들어 내려 노력한 대가에 대해 누구도 모욕할 수는 없을 것이다. 그는 자신의 능력으로 웃기지만 결코 우습지 않은 수익을 올리고 있다.  앞으로도 그가 도태되지 않고 새로운 사고방식과 뚜렷한 자기 개성으로 대중들의 기호에 맞으면서도 자신을 어필할 수 있는 코미디언으로 남게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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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DAUM.NET/crow97-00 BlogIcon 붉은비 2011.12.30 13: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세윤은 홈쇼핑도 운영하고 있죠.
    애초에 UV가 홈쇼핑 홍보용으로 시작했던 거니까...^^

  2. gas 2011.12.30 18: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년 박명수가 MBC에서 번 총액이 8억정도 된다고 하던데. SBS KBS 기타 합치면 최소15억

    낸시랭의 한 달 생활비가 750만원

    이 정도로 보면 유세윤이 어느정도 인지도가 있어서 1년에 5억이상은 벌듯

    강호동이가 1박2일 편당 850만원 받았으니 52주 X 850 = 4억5천만원

    여기에 강심장 무릅팍 강심장 스타킹 했으니 = 15억

    여기에 CF등 기타 부수입이 더 많죠. 그러니 50억은 충분하죠. 걸어다니는 중소기업.

    유세윤도 적어도 5억대는 아닐까?

    연예계는 승자 독식이기에 집중화현상이 나오죠. 한사람이 공중파에서 7-8개를 동시하니.

    장윤정이 걸어다니는 머니박스라고 불리우는 이유는

    행사비가 800-1000만원 1년내내 행사뛰러 다닙니다.

    1년에 순수익이 50억도 가능하다는 이야기입니다. 이것을 10년 넘게 했으니

    최소 300억 이상의 자산가 입니다.

    인순이의 50억 투자 고소건에서 보듯이 연예의 수입은 상상이상입니다.
    인순이는 주로 밤무대를 통해서 수십년간 돈을 모았으니 당연합니다.

    이영자나 주로 개성파 여자 연예인이 결혼에서 주저하는 것은 자신의 엄청난 재력에 대한 남자에 대한 불신입니다. 수십억이상을 저축한 재력가인 여자 연예인이 남편들은 대부분 한량으로 변신하고 돈때문에 접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유세윤이가 한달에 천만원이상 번다
    --- 우왕 많이 번다.가 아니라
    지금 장난해!라고 반응 하는 것이 당연합니다.

    • 혹시... 2011.12.30 23:18  댓글주소  수정/삭제

      연예인 매니저?
      정확한 내용인지는 모르겠지만 엄청 디테일하게 알고 계시네...

  3. 미소 2011.12.30 20: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유세윤씨를 제2의 MC유라고 생각하는 만큼 더욱 노력하고 잘해서 승승장구했음 좋겠네요

  4. Favicon of http://moliz@intizen.com BlogIcon m 2011.12.30 23: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송좀 출연한다는 연예인이면 억대는 그리 어렵지 않게 벌수있을겁니다.

    단순히 방송출연만 한다면 힘들겟지만

    고정 프로 출연만 한다면 행사나 밤업소에 나가면 출연료가 장난 아닙니다.

    강호동이나 유재석경우는 거의 광고와 방송출연만 하지만

    개그맨이나 가수 프리 엠씨들은 행사가 큰 수입원입니다

    대학축제 출연료가 수천만원이라는 말은 마니 알려져있지요

    그래서 트로트 가수나 엠씨들은행사 마니뛰고 현찰수입을 마니 챙기죠...

    송대관, 태진아, 급 가스들은 지방경우는부르는게 값이라고 할정도구여...

    왜냐하면 지방출연은 수도권 행사를 다 포기해야하니까

    그만큼 기회비용을 더 주는거져....

    유세윤정도면 월 억대도 충분히 가능할겁니다. 방송 스케쥴때문에 못할순 있겠지만여...

  5. ahah 2011.12.31 02: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그래도 연예인들은 자기들이 열심히 뛰어서 버는 거니까
    자격있다고 생각해요.
    대부분의 그들이 평생 그렇게 벌수 있는것도 아니고~~
    부동산 투기나 주식 불법~~뭐 그딴거해서 순식간에
    적게는 몇십억에서 몇천억까지 가져가는
    인간들도 있는데...

  6. 모모 2012.02.02 16: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세윤은 한달에 1억도 더 벌수있다 당연한거 아니냐? 라스봤는데 정말 착한듯...





원더걸스가 오랜만에 예능 프로그램에 나왔다.


그것도 '독하디 독한' [라디오 스타]였던만큼 예능 신고식만큼은 톡톡히 한 셈이다.


다행히 예상 외로 차분히 분위기를 잘 풀어나간 듯 보이지만 안쓰러운 느낌이 든 것도 사실이었다.


특히 미국생활을 떠올리며 예은이 흘린 눈물은 안쓰럽다 못해 안타까울 지경이었다.

 


[라디오 스타] 특성상 원더걸스에 쏟아지는 질문들은 거침없고 직설적이었다. 김구라가 총대를 짊어졌고, 윤종신이 양념을 쳤다. 특히 미국 진출에 대한 이야기는 직설적이다 못해 적나라하기까지 했다. 민감할수도 있는 테디 라일리의 "원더걸스는 망했다" 발언에서부터 수익문제, 가창력 논란에 이르기까지 김구라는 끊임없이 공격적 질문을 던졌고, 원더걸스는 차분히 받아치는 양상이었다.


하지만 꿋꿋해 보였던 원더걸스가 '결국' 무너진 순간이 있었다. 김구라가 "미국에서 활동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은?" 이라는 질문을 던진 때였다. 김구라의 질문을 받자마자 예은은 눈물을 쏟았고, 다른 멤버들은 표정이 굳어버렸다. 앞서 받았던 수많은 공격에도 웃음을 잃지 않았던 원더걸스였지만 미국에 적응하기 위한 힘든 과정을 생각하니 눈물이 앞을 가리는 모양이었다.

 


한동안 감정을 추스리지 못해 눈물을 쏟아내던 예은은 "언어 문제 때문에 가장 힘들었다"며 미국 생활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언어를 잘 못하니까 의사소통도 안 되고 답답했다"고 회고한 예은은 "한국에서는 이렇게 쉽게 이야기 할 수 있는데 그렇게 하지 못하니까..."라며 눈물을 글썽거렸다. 너무 어린 나이에 미국이란 큰 시장에 부딪혀 얼마나 어려움을 많이 겪었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었다.


예은에 이어 굳은 표정으로 말을 이어 받은 선예는 "저희가 미국에서 눈에 보이는 성과를 잘 못내니까...가족들이 잘 되는거냐 뭐 이렇게 물어보면 가슴이 아팠죠" 라면서 그동안 순탄치 못했던 미국 시장 진출에 대한 부담감과 서운함을 표출했다. 결과야 어찌되었든 잘 되려고 시작한 미국 진출이었는데 주변의 걱정과 오해까지 사게 되었으니 그녀들로선 섭섭하고 아쉬운 상황이 연출된 셈이다.


예은의 눈물과 다른 멤버들의 굳은 표정을 보노라니 그녀들이 미국에서 얼마나 마음 고생을 했는지, 얼마나 불안하고 초조했는지를 단박에 알 수 있었다. 원더걸스는 마치 교과서에 나와 있는 대본을 읽는 것처럼 "그래도 우린 젊으니까 미국생활이 아깝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되뇌었지만, 미국 생활을 이야기하는 그녀들의 표정은 그리 밝지 못했다.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행복해 보이지 않았다.


대한민국에서 원더걸스라고 하면 2세대 아이돌 그룹의 원조격으로 국민적인 사랑과 호응을 받은 그룹이다. 그런 그녀들이 국민들의 사랑과 호응, 전폭적인 지원과 지지를 뒤로 하고 이국만리 미국 땅으로 날아갔을 때의 심정은 어떠했을 것인가. 그리고 그 곳에서 갖은 고생을 하며 힘겨운 연예생활을 지속했을 때의 심정은 또 어떠했을 것인가.


아무리 좋게 생각하려해도 5명의 어린 소녀들이 견디기엔 분명 삭막하고 황폐한 시간들이었을터다. 한창 웃고 떠들 나이, 바닥에 굴러가는 낙엽만 봐도 까르르 폭소를 터뜨릴 나이에 말도 안통하고 문화도 생소한 그 곳에서 원더걸스가 흘렸을 눈물을 생각하니 절로 안쓰러운 마음이 들 지경이었다.


그래서였을까. [라디오스타]에서 조권, 민 등과 함께 마음껏 박진영의 뒷담화를 하고, 연습생 시절 동경했던 노래를 부르며, 철이와 미애 흉내를 내는 그녀들의 모습은 너무나 자유롭고 행복해 보였다. 미국 생활에 지쳐 점점 시들어가는 원더걸스가 아니라 비로소 본연의 원더걸스로 돌아간 것이다.


이제는 원더걸스가 조금 더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미국진출도 좋고, 해외시장에서의 큰 성공도 좋다. 하지만 그것보다 가장 중요한 건 그녀들 스스로 행복한 가수생활을 영위하는 것이다. 대중은 마음껏 웃고, 마음껏 떠들고, 마음껏 춤추며 노래하는 원더걸스를 보길 원한다. 그녀들 스스로 이야기했듯이 그녀들은 아직 어리다. 그 싱그럽고 생기발랄한 나이에 누릴 수 있는 즐거움을 포기하지 않았으면 한다.


아마 원더걸스는 이번 국내 컴백을 통해 팬들의 사랑을 확인하는 동시에, 미국 생활에 지친 심신을 충전하는 시간을 갖게 될 것이다. 그리고 또 다시 미국으로 날아가 새로운 도전을 시작할 것이다. 비록 아직까지 큰 성과를 내지는 못했지만 그녀들이 정말 행복한 마음으로 한미 양국에서 모두 큰 성공을 거두길 기대한다.


더 이상 행복하지 않아 보이는 원더걸스의 얼굴, 안쓰러운 예은의 눈물을 보고 싶지는 않으니까.

Posted by 한밤의연예가섹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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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maal 2011.11.17 10: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잠깐 봤었는데... 원더걸스... 미국생활 그만하고 다시 왔으면 싶은 생각이 너무 컸음..ㅠㅠ

  2. 에휴 2011.11.17 10: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들만 불쌍 ㅠㅠ

  3. 2011.11.17 1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읽고갑니다.
    근데 저는 행복해보이지 않는다는 느낌은 안들었어요.
    원더걸스에 관심이 좀 있어서 요번에 인터뷰기사를 챙겨봤는데요
    원더걸스가 힘들다고 했던 부분은 언어적인 면이 가장 컸어요
    한국에서 가수활동을 하지 않아서 힘들다는 말은 한적이 없어요
    (다만 팬분들께 죄송하다고는 했죠)
    오히려 노바디때까지 한국활동에 치이다가 자신들을 되돌아볼 시간이 생겨서 좋았다고 했죠.
    그리고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그렇게 한국활동에 치이지 않았기 때문에 이번 앨범과 같은 좋은 퀄리티가 나올수 있었다고 생각해요.

    원더걸스 뿐만 아니라 누구든지 무언가를 이루려먼 고통이 따르고 어려움이 있기 마련이죠. 특히나 미국은 시장이 커서 한류 붐 타고 가는 그런거 말고 제대로 하려면 족히 3년은 잡고 준비한다죠. 유명한 팝스타들도 다 그래왔구요. 라디오스타에서처럼 원더걸스는 지금까지 초석을 다진것같아요.
    이제 날개를 펴고 훨훨 날아다닐 원더걸스를 기대하며 응원합니다.

    • 와우 2011.11.17 12:33  댓글주소  수정/삭제

      좋은 퀄리티에서 웃고 갑니다...

    • 퀄리티 2011.11.17 13:58  댓글주소  수정/삭제

      좋은 퀄리티가 뭐 어때서 ㅡㅡ
      원더걸스덕에 한류 붐이 일어난거지

    • 한류붐? 2011.11.20 16:16  댓글주소  수정/삭제

      원더걸스덕에 한류붐이 일어났다는 말에서 웃고갑니다...

    • 안녕 2011.11.21 00:03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실 제2아이돌대란에서 한류로 이어지는 것이 빅뱅, 원더걸스에서 시작된거 맞지 않나..

    • dd 2011.12.10 19:52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1년 여자아이돌?가수들 중에서 원더걸스 평가와 브라운 아이드 걸스 평가가 똑같은 점수로 제일 높았음. 그리고 다운로드 수들만 봐도 퀄리티는 알 수 있고 유럽과 동남ㅇ는 슈주, 일본은 보아와 동방신기 미국은 원더걸스라고 봐도 과언이 아니죠. 심지어는 남미쪽에선 원더걸스 진출로 인해 한국이라는 나라를 알게 되었고 2010년 쯤에 세계인들이 한국하면 아는 베스트 10인가 7에 삼성 등등 과 함계 원걸이 있었죠

  4. 자미 2011.11.17 11: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그렇게 느꼈습니다.
    어쩌면...행복하다 행복하다....세뇌중인데, 세뇌가 잘 안 되는 것처럼...

  5. 유지영 2011.11.17 1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활동 쭉했으면 좋겠어요 또 한두달 활동하고 미국으로 갈꺼면 왜 앨범내는지.박진영씨도 미국진출시키려면 정말 실력있고 미국에서 통하는 애들데려다 고생시킬것이지 아이돌 가수들 데리고 저 어린것들 데리고 타지에서 뭘 고생시키는지- 미국살지만, 원걸 방송 몇번봤었는데 라이브도 안하고 다 립싱크로 부르더라..앨범이 쌀한포대사면 한장주고 아동옷가게에서 판다고 등등 이런것보다 가수라면 타나라의 방송국에서 라이브정도는 했어야 하지 않았나 싶네요.
    그 프로 많이 봤었는데 가수들나와서 립싱크한 애들은 원더걸스뿐..가창력이라도 뛰어났으면 오프라 윈프리쇼에서라도 부를텐데..정말 안타까움. 미국시장의 벽이 너무 높고 힘든건 알겠지만..한국에서 활동해도 충분한 아이들을. 열심히 하는것좋은데 보니까 애들이 몇년은 푹~ 늙어보임 ㅠㅠ 한국에서의 활동 부재가 심한 타격을 준것같은데..다른아이돌가수들이 그럴까봐 일본활동 하면서도 한국예능 꾸준히 나오고 또 새앨범내고 하는것임.

    • 장난? 2011.11.17 12: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물타가하지마 유지영..
      그프로를 많이봤는데 원걸만 립싱크했다고? 그프로자체가 라이브한걸
      덧쒸우는거야 (유캔댄스 얘기하는거지?)
      지능적으로 까네 지영년
      미국어디에 사니?원걸 음악프로 나온거 두개밖에 없어
      근데 뭘 다 립싱을 해 쌀포대는뭐니?
      에구 유지영년

  6. 2011.11.17 12: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보고 좀 안타깝더라구요.. 국내 활동할땐 정말 절정의 인기를 누리던
    팀이었고 저도 상당히 좋게 생각했는데... 공백의 기간이 너무 커버렸죠..
    대신 팀워크는 전보다 더 많이 좋아지고 인간적으로 좀 성숙해진거 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 솔직히 노래는 전보다 좋은지 아직 잘 모르겠지만
    인간적으로 성숙한 팀이 될것같다는 기대를 하게 됩니다. 인생에서 아무
    의미없는 일이란 없는 법이죠, 지난시간 겪었던 어려움들이 그녀들의 앞날에
    자양분이 되어 더 멋진 활동하기를 기대해봅니다. 좋은글 잘 읽었어요~

  7. Favicon of http://heofok BlogIcon 안쓰럽네 2011.11.17 13: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쓰럽다못해 불쌍하네요...
    그냥 다시 국내컴백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ㅠㅠㅠ
    어제 라디오스타보고 원더걸스 앨범사야겠다는 생각이 들엇음..ㅠㅠㅠㅠ

  8. 인프라 2011.11.17 13: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연예인이 미국에서 성공하면 본인뿐만아니라 국가도 명예죠.
    문제는.. 미국이란데가 아무리 댄스그룹이라도 기본적으로
    가수로서의 가창력이 있어야하는데...뭐 이건 말하나마나..

    그리고
    요즘 가관이.
    소희가 노래실력이 나아졌다...어쩐다..
    도대체 공중파가 가수학원인지 원..

    그럼에도..
    성인남성들에겐 원더걸스가 핀업걸차원에서 최고.

  9. 글쎄요 2011.11.17 13: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가 쭉 봐왔건대
    정말로 원더걸스를 행복하지 않게 만드는것은
    너네들의 쓸데없는 관심과 악플이지
    정작 쟤네들은 세계곳곳 투어다니면서 공연도 즐기고 삶도즐기고 그러던데
    너네들이 자꾸 성급한 결과를 요구하니까 힘들어하지 볍신들아

    • 공감 2011.11.17 16:51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이말에 완전 공감ㅋㅋㅋ
      성급한 결과를 요구하니깐 힘들수밖에 없죠 ㅋㅋㅋ
      완전 공감햇어요 ㅋㅋㅋ 짱인듯..ㅋㅋㅋ

    • 2011.11.19 16:57  댓글주소  수정/삭제

      성급한 관심이라..ㅋ 요즘 원걸컴백전까지 그닥
      관심가지는 사람도 없었던거 같은데.. 기억저편에서
      가물가물해진... 비단 저만 그런건 아닐듯한데
      가장 무서운건 비난보다 무관심인걸 모르는모양이군요

    • 공감 2011.11.25 14:59  댓글주소  수정/삭제

      완전 공감 ㅋㅋ
      우리나라 욕안먹는 연예인있나요?
      ㅋㅋ

    • 글쎄 2012.02.25 18:31  댓글주소  수정/삭제

      세계곳곳을 투어하면서 공연도 즐기고 삶도 즐겼다?? 그렇게 즐긴 사람들이 미국 생활을 얘기하면서 저렇게 눈물을 흘리나?

  10. Favicon of http://ㅁㅇㄴㄻㅇㄻㄴㅇㄻ BlogIcon 불쌍은 무슨 2011.11.17 13: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불쌍은 무슨 다 자기가 하고싶어서 하는 일인데... 모자란 실력, 외모에도 불구하고 남들이 누리지 못하는 부와 인기 다누리는데... 자기들이 가수라고 착각을하는 모양인데 그 실력으로 해외진출이라... 그리고 안되니 한국에 구걸하는듯한 언플 휴...

    • 대박 2011.11.25 14:57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무리 인터넷이라도 이런 생각을 갖고 있는 인간은 연애는 제대로 하고 다닐까? 애인은 커녕 친구나 있을까 싶다. 이따위 감정 촉으로ㅋ 어찌 살고있늘까~ 설마 밖에선 안그런다 생각하면 오산!! 이미 댓글 다는 순간 당신 영혼자체가 댓글이 됨. 그게
      점점 인격이 됨. 당신 인생이 쫌 불쌍해서 한마디 남김. 혹시 보러 올까봐 ㅋㅋ 안보면 말구~아씨 이 말쓰는데 2분40초 걸렸네ㅡㅡ 아까워 ㅋㅋ

  11. 삼촌이야 2011.11.17 14: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더걸스의 컴백이후 인터넷에서의 흐름은 불쌍하게 보기인것 같네요.
    미국에서의 결과물이 없으니 망했다고 결론 내려버리는 많은 글들. 그러니 너희는 불쌍하다는 글들...
    미국에서도 원더걸스는 자랐습니다. 팬으로서 자주 보지 못한 목마름에 박진영씨가 원망스럽기도 하지만, 점점 음악적으로 자라나는 원걸들ㅇㄹ 보면서 다행이구나 싶습니다.
    최고의 자리에서 또다른 도전을 한다는것이 쉬운건가요? 1~2년사이에 성공하기를 바랬지만 힘든것이 현실이죠. 하지만 원걸은 계속 도전중입니다. 힘들지만 도전중이죠. 더 큰 꿈을 꾸는 아이들에게 불쌍하다고 결론 내려버리는 글이 너무 무섭네요.
    전 5,10년후 원걸이 더 크게 자라나길 기대하며 응원할렵니다!

    • 2011.11.19 17:00  댓글주소  수정/삭제

      쭉 팬이었던분들껜 그렇게 보이겠지만, 실상 별반
      관심없는 보통 대중들눈에는 그렇게 안보이는게 어쩌면
      당연하겠지요. 실상 원걸이 가장 두려워하는건 무관심
      일겁니다. 잊혀지는거요. 저또한 그랬고 주변 대다수가
      그래왔으니... 그걸 극복해 나가는건 그 친구들이
      할일이지 바라보는 사람들몫은 아니겠지요..?

  12. 우헹헹 2011.11.20 2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슈스케에 나왔던 크리스가 생각이 나네요....아무래도 언어의 장벽은 대단히 높습니다.현지에서 태어나지 않은이상 거의 힘들죠 반대로 미국인 크리스가 우리나라에서 가수로 활동한다고 하면 가능할까요? 미국도 마찬가지죠... 자국민 가수가 많은데 왜 원더걸스를 그들이 좋아해야 하는 이유는 뭔가요? 요즈음같은 네트워크가 발달한 시대에 꼭 미국에가서 활동해야 하는 이유가 뭐 있습니까?타블로 노래는 미국에 가지 않고도 빌보등 오르는 이유는 뭘까요?

  13. 아하 2011.11.21 00: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굳이 근 2년동안 눈에 띄는 성과가 없기때문에 우리가 원더걸스를 불쌍하게 봐야한다면..
    그게 더 불쌍한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