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논란이 되는 일들이 많다.

 

 먼저 배우 이태곤이 런닝맨에 출연해 유재석에게 함부로 대하는 모습이 논란이 되어 곤욕을 치렀다. 장난이었지만 유재석을 때리는 모습이 방영되며 유재석 팬들 사이에서 "예의가 너무 없는 것 아니냐"는 볼멘소리가 일부 터져나온 것이다.

 

 그리고 무한걸스의 공중파 진출 역시 논란의 도마위에 올랐다. 무한도전이 파업으로 결방하고 있는 상황에서 무한도전을 모태로 삼고 그대로 따라한 무한걸스가 공중파로 진출 한 것은 일종의 얍삽하고 비열한 술수처럼 느껴진 것이다.

 

 그리고 무한걸스의 멤버들은 무한도전의 메인 MC인 유재석이 진행하는 놀러와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 모든 일련의 사건에는 유재석이 관련되어 있었다. 유재석은 이 모든 상황속에서도 브라운관에선 웃고 있었지만 과연 그에게 안타까운 마음이 드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었다.

 

 

 

 

러닝맨 논란 키운 유재석의 성품

런닝맨 논란은 한 번의 해프닝으로 끝날 것 같다. 사실 이태곤의 태도가 예능의 범주를 넘어섰다고 보기는 힘들다. 예능에서 그정도 장난은 허용 범위인 것이다.   그러나 사실 유재석에게 그렇게 함부로 대할 수 있는 것은 사실 유재석이 받아줄 수 있는 성격이기 대문이다.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게스트를 위해 자신을 낮추는 모습을 보이는 스타일이고 유재석이 먼저 편한 분위기를 조성했기 때문에 그런 행동이 가능했다는 것이다. 마치 그런 유재석의 '예의 바름'을 '만만함'으로 오해한 것 같은 이태곤의 행동 때문에 유재석의 일부 팬들이 불만의 목소리를 높였던 것이다.

 

 

 

 

 힘을 강조하는 강호동이나 정색을 무기로 사용하는 박명수같은 예능인에게는 그런 태도를 보이기는 힘든 것이 사실.

 

 그러나 그건 유재석을 너무 아끼는 마음에서 비롯된 일종의 해프닝쯤으로 보는 것이 옳다. 이는 예능일 뿐이었고 크게 논란될 거리는 사실 아니었다. 논란이 논란을 부추긴 그런 사례라 할 수 있다. 

 

 이보다 더 대중들의 공분을 샀던 일이 바로 [무한걸스]의 공중파 진출건이다. 애초에 무한걸스는 무한도전을 그대로 따라한 컨셉으로 출발했으며 제목에서도 느껴지듯 이를 굳이 숨기지도 않았다. 그런 무한걸스가 지금 상황에서 공중파 진출을 하는 것은 용납될 수 없는 일처럼 느껴진 것이다.

 

 

무한걸스 공중파 진출과 놀러와 출연 논란에서 드러난 유재석의 성품

 송은이는 심지어 유재석의 절친으로 알려져 있다. 물론 송은이의 잘못은 아니다. 하지만 "비난 여론 알고있다"면서도 절친의 프로그램을 그대로 따라한 프로그램의 공중파 진출을 너무 쉽게 받아들인 것 같은 분위기는 결코 바람직하지 못했다. 송은이는 물론 잘못이 없지만 맥락상 송은이의 이미지 하락은 피할 수 없는 일처럼 느껴지는 것이다.  

 

 더군다나 놀러와에 무한걸스 멤버들이 모습을 드러낸 것은 유재석에게 일종의 폭력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무한도전은 유재석이 7년 가까이 애정을 가지고 지켜낸 프로그램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 역시 지금 상황이 마냥 반갑고 좋을 수는 없을 것이다.  그 과정속에서 편법을 쓴 무한걸스를 지켜보는 일이 그라고 마냥 편했을까. 이는 너무 배려없는 섭외였다.

 

 무한걸스의 놀러와 출연은 사실 MBC의 꼼수처럼 느껴진다. 무한도전 논란이 채 끝나기도 전에 무한걸스를 공중파에 진출시킨 비난여론을 유재석이 메인 MC자리에 있는 놀러와에 출연시키면서 논란을 비껴가려 한 것 처럼 보이는 것이다. 하지만 이는 오히려 논란을 부추겼다. "너무 뻔뻔한 것 아니냐"는 대중의 반응에 직면하고야 만 것이다. MBC는 이를 통해 유재석이 무한걸스에 대해 아무 감정 없음을 보여주려 한 것이겠지만 오히려 역효과와 부작용만을 낳았다.

 

 

모든 걸 이해한 유재석 대단하고 안타까워

 유재석은 이 모든 것을 방송이라는 테두리 안에서 이해하고 전혀 불편한 기색을 보이지 않았다. 대인배 다운 면모다. 유재석 정도의 위치면 "이 방송 아이템 하지 않겠다"고 버틸 수도  있겠지만 그는 모든 것을 포용하며 껴안았다. 아무리 합리적인 사람이라도 인간은 감정적인 동물이고 그도 감정이 상할 수 있다. 그 감정을 무시한 채, 단순히 방송사의 이해관계에 맞춰진 섭외는 불편한 감정을 들게 했다.

 

 무한도전에 시청자들이 쏟는 애정은 여타 프로그램에 비할바가 아니다. 이미 무한도전 캐릭터들은 사랑받는 수준을 넘어서 옆에 있는 친구처럼 다가오고 있다. 사실 무한도전이 방영되지 못하고 다른 프로그램이 무한도전을 베꼈다는 것은 일종의 친구에 대한 배신처럼 느껴진다. 이런 논란이 심화된 이유 중 하나다.

 

 그런 와중에서 유재석은 묵묵히 자신이 해야 할 일을 하며 모든 것을 감내하고 있다. 사실 마음이 완전히 편할 수 없는 상황임에도 유재석은 겉으로 그걸 전혀 드러내지 않고 있는 것이다. 그간의 성품으로 미루어 짐작하건데, 유재석은 사실 이 문제가 무한걸스 멤버들의 잘못이 아니라는 점을 이해하고 있는 듯하다. 그로 인해 유재석과 친한 다른 예능인들이 상처받는 것을 원치 않을 것이다. 그들도 어쩔 수 없는 부분이 분명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유재석의 인간성이 다시 한 번 빛을 발한 순간이 아닐 수 없지만 그에게 안타까운 마음이 드는 것 또한 인지상정인 것 같다.

Posted by 한밤의연예가섹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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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시엘 2012.06.19 23: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태곤에 관해선 유재석 팬들도 그렇게까지 난리치지 않는 것 같던데...
    이태곤이 예전에 나온 예능 태도와 이번 프로가 더해져서 안 좋게 보인 것 같다.
    근데 <무한걸스>는 좀 그렇더라.
    난 그 멤버들 좋아하지만,
    그게 케이블이라서 <무한도전>과 비슷한 컨셉 써도 제작진에서 이해를 해 준 것이었는데,
    공중파로 진출해 버린 데다가,
    지금 <무한도전>이 안 좋은 상황이면 <무한도전> 팬들 입장에서 좋을 게 없지.
    또 같은 프로그램 제작하는 입장에서 어느 정도 예의라는 것도 있는데...

  3. 시청자가 물로 보이나 2012.06.19 23: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먼저 이태곤 사건인데..
    예능일뿐 크게 논란거리가 안되다니 그건 순전히 당신 생각이지..
    논란거리가 안될려면 유재석과 이태곤이 얼마나 친하냐가 중요한거 아니요
    이태곤측의 언론플레이를 보면 친해서 그렇다라고 말도 안되는 해명을 하고 있으니
    더 짜증나는거 아니요..
    유재석하는 프로에 1-2번 나왔다고 얼마나 친해진다는 거요..
    장난하는거요?
    그럼 유재석과 친한 연예인들은 도대체 몇명이나 된단말이요
    그냥 자기프로 나와서 길가다 만나면 웃으면서 인사하는 정도가지고 친하다는 표현을 하다니..
    전에 해투에 나왓을때도 좋게 말하면 남자답고 한성격하는 스타일이고 나쁘게 말하면
    윗아래 없이 행동하는 4가지 없는 스타일이라 생각했었소

    본론으로 넘어와서
    나도 예능보면서 작은거 가지고 태클안거요
    하지만 어제 이태곤이 유재석 허벅지를 퍽 때릴때 뜨끔할 정도였소
    그다음 상황도 김종국처럼 유재석과 친한 사이면 충분히 이해하는 수준이나
    이태곤은 도가 지나쳤단 말이요...
    님 글처럼 유재석 성품상 웃으면서 잘 넘겼지만
    이태곤측 언론플레이에 끝나고도 웃으면서 화기애애 하게 잘끝났다라고 언플하두만
    하지만 요기서 중요한건
    님글처럼 유재석 성품상 화를 내지 않은것은
    유재석은 프로 아니요
    그기서 문제제기를 한다면 이태곤은 첫버라이어티에서 위축될것이고
    좋은 분위기에서 좋은 그림도 안나올것을 뻔히 알기에 프로다운 모습을 보인거 아니요.
    하지만 나도 이제 유재석씨가 점점 싫어지는 이유가 뭘까요?
    잃을것이 많기에 항상 조심하고 배려하도 좋은모습 보일려고 하는건 좋으나
    선을 넘어서면 선배로써 따끔하게 혼내줘야 하는데 그 이미지에 갇혀있는게
    보기 안좋네요
    결국 이런모습들이 조금씩 쌓이다 보면 개그맨 후배들의 위상또한 더 나아질거란 기대도
    하질 못하지요
    대한민국 최고의 개그맨 유재석이 자기 이미지만 생각 하느라
    남들이 선을 넘어도 네~~네 웃으면서 다 받아주니 개그맨 위상이 더 이상 발전이 없는게 아니요
    최고의 개그맨이 저정도 당해도 헤~헤~ 하는데 그 이하는 말로 설명할 필요가 없지요..
    쩝....

    ~~무한걸즈~~
    역시 잃은것이 많기에
    위에서 하라면 네~네 하는 스타일~~~
    후배님들은 배우지 마시길~```


















    • 모모모 2012.06.20 02:38  댓글주소  수정/삭제

      헤헤 하는게 아니라 겸손인거지...그래서 유재석이 이자리까지 왔다는건 생각안하나요??? 사소한거 하나에도..화내고..모가지 뻣뻣히 쳐들고..그랬으면 지금의 유재석이 있을까요??

  4. 반반 2012.06.20 00: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쎄요. 의견이 반반으로 나뉠 것 같네요.
    일단 이 글의 작성자분은 팬의 입장에서 쓰신 것이고, 당사자의 입장에서 쓰인 글은 아니기 때문에 신빙성이 있다 없다를 따지기 전에 일단 추측성 글이라는 것을 인지하셔야 할 것 같네요. 그 당사자가 되지 않고서는 이 글이 맞다 아니다를 따지기에는 이르다는 게 제 의견입니다. 댓글들을 쭉 보다보니 감정 상하는 댓글들과 제법 논점을 파악한 댓글이 보이네요. 조금만 냉정하게 생각해본다면 욱 해서 달려들만한 글도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요, 저는. 이 글 자체는 자신의 추측을 최대한 논리적으로 쓰려고 하신 것 같네요. 한 번쯤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는 글이라 좋았습니다. 다만, 진실인지 아닌지는 좀 더 두고봐야 할 것 같네요. 여러분, 싸우지 말아요. 그냥 넘어가면 되잖아요.

  5. 홍삼드링크 2012.06.20 00: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빠들은 오히려 이태곤 사태로 유재석에게 불똥 튀길까 걱정하던데
    유빠들 그렇게 무개념이지 않음
    뒤에서 군중심리로 이태곤 까는 애들은 유빠 아님
    내말이 맞음
    그리고 이 글 상당히 공감함

  6. Ff 2012.06.20 0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한걸스와 무도가 상관이없다 ?무걸 일회에서 봤듯이 무한도전 아이템중 가장해보고싶었던것이라는 물음에 맴버들이 대답한건 뭐지? 케이블과 공중파는 엄연히 다르고 무걸을 공중파에서 굳이 무도에서 인기있던 아이템을 그대로 가져다 방송하게끔하는게 과연 무슨 의도일까?왜이리 엠비씨 사장님께서 무걸 칭찬에 타예능에 홍보를 직접해주실까? 어찌나 순수한 의도인지 ㅎㅎ

  7. 여기 캐 쩔어 2012.06.20 00: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여기 개쩔어 ㅋㅋ 내가 돌아다님서 본것중 댓들들이 제일마니 달림 ㅋㅋㅋㅋㅋ겁나 웃겨 ㅋㅋ 글구 '웃기는군' 개 웃겨 ㅋㅋ 니가 젤 웃겨 ㅋㅋ 말하는 거 바바 딱 봐도 따같이 생김 ㅋㅋㅋ 믿힌 ㅋㅋ 유재석이 나오는 프로그램이 격이 떨어진대 ㅋㅋㅋ 야 호구야 ㅋㅋㅋ지는 잘하나 ㅋㅋ 글구 ㄱ글쓴이 말대로 힘쓰는 강호동 버럭버럭하는 이경규, 박명수보다는 개인적으로 나음 ㅋㅋ 솔까 유재석은 게스트들을 편안히 해주자나 ㅋㅋ

  8. 2012.06.20 01: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철이를 욕합시다. 에휴..

  9. 나배 2012.06.20 01: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유재석을 별로 안 좋아하는 입장인데,
    그런 내가 보기에도 이태곤의 태도가 무척 거슬렸다.

    이태곤이 런닝맨에서만 그런 태도를 보였다면 의욕과잉이라고 생각하겠지만,
    무릎팍도사, 해피투게더, 강심장 등 다른 프로에서도 비슷한 태도를 보였다고 하는데,
    일시적으로 단순한 의욕과잉이라고 하기는 어려울 듯 싶다.

  10. 웃기고있네.. 2012.06.20 02: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재석이 겉으로는 웃지만 기분이 더러운지 좋은지 당사자가 아니고는 어떻게 알어?
    함부로 판단하고 지.랄떨지들 마라...
    그 상황에서 이태석이 싸가지 없는건 분명한거고...
    런닝맨뿐아니라 다른 프로그램에서의 행동만 봐도 욕 먹을만 한 인간이다...
    유재석이 착하다고 이딴 글 쓰지 마라...이런 고정관념때문에 유재석한테 함부로 대하는거다..

  11. 모모모 2012.06.20 02: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려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안다고...배려해주면..고마워 해주고...잘해주고 싶은 사람도 있는 반면에...무시하는 인간들은 지들이 쓰레기 인증 하는거지.. 이태곤이가...발로 유재석 앉은 의자 미는거 보고..저거 쓰레기네 하는 생각이 절로 들더라..

  12. 음... 2012.06.20 08: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 의견은 다 다른거니까 그냥 다 닥쳐 시끄러워..

    그리고 유재석 자리 안가봤음 그사람을 함부로 판단하는게 아냐 찌질이들아...

  13. 민이현이 2012.06.20 08: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엠비씨 안본다
    김재철이 이런걸 노리는 건지 모르지만
    망가져가는 엠비씨
    정상화되면 다시 볼 것이다

  14. 쏠라 웃기고앉앗네 2012.06.20 09: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쏠라야, 글 하나만 올라와도, 방송 보지도 않고 화젯거리 만들려고 무작정 기사쓰는게 기자들이다. 특정된인기있는 인물의 이름을 넣으면 조회수 올라가는 것도 알고 어떻게든 논란 만들고 하는게 기자들이다. 뭐? 유빠들이 글을 써대서 기자들이 그걸 보고 기사를 써? 대갈빡이 안 돌아가냐? 니가 말하는 '유빠'들이 글 썼다는 증거있냐? 어떤 기자들은 방송 끝나기도 전에 논란기사 만들어 올리더라. 어이없어서 씨발 기사 올린 시간 보니까 방송 끝나기도 전이더라 앞에 15분 보고 논란기사 막 써대는게 기자들이라고 쏠라야. 뭘 좀 알고 말해. 그리고 무한걸스가 무한도전이랑 무슨 관계냐고 말하는 사람들 생각이 있는거냐? 딱 봐도 무한도전 베낀건데. 첫회부터 그러는데다 유재석 있는 놀러와 나왔다는 것 자체도 난 뻔뻔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아예 무도에서 베끼고 싶은 아이템 뭐냐 질문까지 하더만, 어이없어 죽는 줄 알았다. 해보고 싶은 아이템? 또 무작정 베껴서 오겟지. 그리고 김태호피디가 무한걸스 무한도전이랑 비슷한 식으로 하는 거 허락한건 공중파로 나오는게 아니라 케이블 쪽에서 하는 거라 허락한거지. 근데 공중파로 나오면 김태호피디 뭐되냐? 김재철이 무도 눈엣가시처럼 보는 거 이 세상 사람 다 아는데. 그러니까 이것 저것 꺼내 찔러보는 거지. 그러다 무도보다 반응좋고 참신하다 이런 소리 나오면 그걸로 대체할 지 누가 아냐.ㅡㅡ

    • 쏠라 2012.06.20 16:54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가야 무한도전은 김태호나 유재석재산이 아니라 mbc재산이다. 그래서 김태호가 뭐라하건 mbc에서 여러다른버전으로 무한도전만들수있다는얘기다. 코카콜라나 다른음료수에서도 무슨 다른버전으로 각각 나오잖냐? 그거랑 같은거란다. 애가 아직 어려서그런가 김태호가 만든다고 무도가 김태호걸로 알고있네. 김태호 다른방송국가면 무도의 무자도 못쓴다 병신아...

    • 어벤져스 한국팀 대장 2012.06.28 19:36  댓글주소  수정/삭제

      쏠라 니가 더 한심하다 ㅉㅉㅉㅉㅉㅉㅉㅉㅉ
      맨밑으로 가다보면 내가 친히 너에게 쓴 댓글이 있단다
      그거나 읽어라 ㅋ
      이 디지털 시대에 사는 아날로그 일방통행 수준의 머리를
      갖고있는 넘아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15. 강탈세 2012.06.20 11: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국민 탈세범 강씨는 세금다 냈나...
    야쿠자 새끼

  16.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06.20 22: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불쌍한 유느님 ㅠㅠㅠ

  17.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06.21 00: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갑니다

  18. jhjhj 2012.06.24 18: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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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이글 공감비공감둘다감 2012.06.27 13: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쓰기 전에 이거 밝힘 나 유빠임 ㅇㅇ 유빠맞음. 하지만 개념있음 이거하난 확실함 왠만한 팬덤 아이돌빠들보단 유빠는 개념탑재빠임. 난 솔직히 이태곤문제때문에 괜히 유느님한테 불똥튈까 걱정됨 유빠들도 모두 같은 마음일꺼임 이태곤이 유느님 때렸다 솔직히 이건 진짜 내가 유느님이엇으면 대박 화냇을테지만 유느님이 참았잖음? 글고 이건 그 두분이 알아서 하실문제지 우리가 이건맞다 아니다할 문제는 아닌거같음. 글고 무한걸스문제는 진짜 위글 공감이감. 무한도전은 mbc재산이라는 쏠라등등의 말까지 머리론 이해함. 솔직히 그건 무도 멤버 스탭 김태호 피디 전부 알꺼임 그래도 진짜 이건 아님. 솔직히 무도 멤버들이 그 프로 보면 무슨생각하겟음? 진짜 난 채널돌리다가 무한걸스 나와서 경악했음. 글고 무도 표절이란건 본인들도 인정함. 멤버도 무도멤버처럼 컨셉맞춘거임 본인들도 인정했음. 글고 '무걸 출판사'이건 무한상사 빼낀거고 '빙고투어'이건 말이 필요없고 이번엔 숙이는 열일곱 한다고함. 이렇게 똑같이 한다는게 진짜 원통함. 가서 멱살잡고 싶을 정도로. 음 약간 요지를 빗나가는 느낌이지만 제 생각은 그럼. 그냥 무도빠 유느빠로서 한말임. 주저리주저리

  20. 어벤져스 한국팀 대장 2012.06.28 19: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쏠라에게 한마디만 하겠다 ㅋ 누가보면 당신은 진짜 김재철 아니지 ㅋ MB의 손자인줄 착각하겠다 ㅋ 뭐 그래 무도가 MBC재산? ㅋ 맞는 말이다 근데도 김재철은 그동안 그렇게 무도에 불만을 품고 또 대놓고 지가 만든 나가수나, 세바퀴가 최고라고 대놓고 권력남발해서 연말에 2년동안 무도 엿먹었냐? 그러다가 파업으로 끝끝내 무도만 방송 안하고 손해가 이만저만이 아니니까 그제서야 잔머리 굴려서 무걸을 공중파로 갖고왔냐? ㅋ 니말대로라면 파업전에는 왜? 그런생각 안했냐? 파업전부터 일밤은 아예 맛간지 오랜데 ㅉㅉ 니가 진짜 아가이고 니가 진짜 ㅄ이다 ㅉㅉ 아마 너같이 보이는 그대로 생각하는 사람이 있기에 김재철은 그렇게 같잖은 잔머리만으로도 무걸을 공중파로 갖고왔나보다 ㅋ 아마도 너처럼 하찮은 생각하는 넘이 있는 것만으로도 김재철의 꼼수는 성공한게 아닌가 싶다 ㅋ

  21. 유빠?참나 2012.07.01 04: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쓴이의 유빠드립은 참 어이가 없다. 이글을 읽으면서 왜 유빠들은 저런식으로 인식됬는지 의문이생겼다. 유재석팬들중에 진정한 개념박힌 팬이라면 이태곤이 유재석한테 한행동 겉으로 표출안한다. 그리고 그냥 예능으로 보고 이태곤 이해해준다. 기레기들이 일부러 몇몇 생각없는 애들 글 보고서 기사쓴거를 유빠들중 몇몇이 기분나빠하는 볼멘소리로 표현하는 글쓴이는 너무 당연하고 맞다는듯이 쓰고있다. 나 유재석빠 맞는데 유재석 빠들이 제일 극성맞고개념없다는말 들으면 어이가없다. 솔직히 유재석은 라이트한 팬들이 많지 진짜 아이돌 빠수니들처럼의 유빠들은 많지가 않다. 그래서 오히려 유빠드립하는 놈들 있으면 팬 화력좀 키워서 극성맞게 그럼놈들 밟아주고싶은게 팬들마음이다. 유빠들은 유재석 생각해서 글쓸때도엄청조심하고 게스트들도 다 좋아해준다. 왜냐면 유재석 프로에 나왔으니까 이태콘의 경우는 다른 프로에서도 그런행동을 해왔고 런닝맨에서 유재석 한테 그런행동을 하니까 일부 안티와 어그로들이 유재석거들먹거리면서 논란 시킨거고 기레기들은 그걸 덥석 문거고. 아무튼 유빠들이 무슨 전국민이냐? 유재석 팬들 정말 화력 없다. 그게 사실이다. 단지 유재석을 호감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유빠들의 화력이많아보이는것뿐이지..




예지원이 [골드미스가 간다] 에서 하차하면서 그 뒷말도 무성히 나돌고 있다.


이른바 '예지원 왕따설' 이 그것으로, 사건은 일파만파 커져 인터넷 톱기사를 장식하고 있다.


게다가 이어서 예지원 왕따설의 주축이라고 지목 된 진재영의 하차까지 갑작스레 발표되며 네티즌들의 의구심은 더더욱 커져가고 있다.


그러나 이번 '예지원 왕따설' 에서 가장 큰 타격을 입은 사람은 따로 있다. 바로 '신봉선' 이다.




물론 '예지원 왕따설' 이 100% 진실이라고 할 수는 없다. [골미다] 제작진 자체가 '아니다' 라고 공식적으로 부인했고, 예지원 측 역시 "연기 활동 때문에 하차한 것" 이라고 못 박았기 때문이다. 네티즌들의 의구심이 아무리 커져 있다고 해도 진실은 그들만이 알 뿐 확실히 단정지을 수 있는 증거는 없다. 즉, 심증만 있고 물증은 없는 셈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지원 왕따설에 연루 된 신봉선이 입은 타격은 만만치 않다. [개그콘서트] 으로 스타덤에 오른 뒤, [해피투게더][샴페인][무한걸스][골미다] 등 버라이어티 프로그램까지 섭렵하며 거칠 것 없이 달려 온 신봉선이 처음으로 네티즌들의 집중포화를 맞는 '구설수' 에 연루되었기 때문이다. 옆도 바라보지 않고 앞만 보고 달리던 스타가 갑자기 다가온 장애물에 부딪혔을 때, 그 타격은 더욱 큰 법이다.


특히 신봉선은 자신을 '약자' 로 설정해서 인기를 얻은 개그우먼이다. 못생기고 몸매도 좋지 않은 여자로 자신을 설정하고 스스로를 한없이 비하함으로써 오히려 사람들에게 동정과 사랑을 얻은 케이스라는 것이다. [개그콘서트] 에서 그녀는 골룸분장을 하는 수모를 당했고, [해피투게더] 에서는 박명수에게조차 끊임없이 외모 지적을 받는다. 그럼에도 그녀는 '웃는다'.


자신을 욕하고, 자신을 비하하는 사람들에게 예의 사람좋은 웃음으로 털털하게 넘겨버리는 신봉선의 모습은 사람들이 원하는 개그우먼의 이상향이었다. 다소 통통한 몸매, 그리 잘나지 않은 얼굴에도 불구하고 특유의 인간미와 소박함을 갖추고 자신을 충분히 사랑하는 자신감으로 중무장 한 그녀는 기존 개그우먼과는 다소 다른 개성과 매력으로 대중을 사로잡는데 성공했다. 지금까지 신봉선 전성시대가 2년여 가까이 지속된 것도 바로 그녀의 매력을 대체할 인물이 대단히 희소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예지원 왕따설' 은 이것이 사실이든, 사실이 아니든간에 신봉선이 기존에 갖추고 있던 이미지를 순식간에 무너뜨리며 그녀를 '비호감의 전형' 으로 만들고 있다. 소박한 인간미와 웃음을 간직하고 있을거라 믿었던 그녀가 사실은 뒤에서 동료를 욕하며 왕따시킨다는 사실이 밝혀졌을 때 대중들이 느끼는 배신감은 대단한 것이다.


이러한 대중들의 배신감은 '예지원 왕따설' 을 전하는 기사의 댓글 속에서도 쉽게 찾을 수 있다.




언제나 밝은 웃음과 유쾌한 상황만을 연출해야 하는 개그우먼의 이미지에 '왕따' '일진놀이' 등의 자극적인 단어가 붙어가게 되면 개그우먼이 수호해야 하는 기본 이미지는 끊임없이 추락하게 되어 있다. 진실과 거짓을 날카롭게 밝히기 전에 선입견과 낙인을 먼저 찍는 대중의 특성상 신봉선이 이번 사건으로 입을 타격은 상당할 것으로 사료된다.


신봉선은 자신이 구설수에 올라갔다는 사실 자체가 '웃음' 을 줘야하는 코미디언으로서 대단히 위험한 상황이라는 것을 반드시 직시해야 한다. 과거 이영자가 당대 최고의 코미디언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한 순간의 실수로 나락으로 떨어진 전례를 살펴 볼 때, 신봉선 역시 이번 사건을 자신을 반성하고 되돌아 보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


지금까지 신봉선은 거칠 것 없이 인기가도를 달려왔다. 그러나 그것은 어디까지나 자신을 '약자' 로 설정하고 스스로를 낮추는 미덕 때문에 이루어 진 것이지 TV 브라운관 뒷 속에서 뒷다마를 까는 이기심에 근간한 것은 아니다. 약자인 줄 알았던 사람이 사실은 '숨겨진 강자' 였음을 알게 될 때, 대중의 외면은 눈 깜짝할 새에 이뤄질 것이다.


예지원과 진재영의 연이은 하차 속에서 신봉선도 전열을 가다듬고 새로운 모습으로 대중을 대할 때가 됐다. 구설을 극복할 의지조차 보이지 않은채 현실에 안주하며 그저 소문이 가라 앉기만을 바라는 안일함을 보일 때, 이미 '신봉선 전성시대' 는 내리막길을 걷고 있음을 명심하길 바란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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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요새 블로거뉴스들 2009.05.22 14: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새 블로거뉴스들 왜 이러나요?
    자극적인 제목으로 낚시해서 광고료를 받아먹지를 않나
    상관도 없는 두연예인(여운계 박한별)을 비교하면서 그냥 박한별 싫다라는 글을 올리지를 않나
    유재석의 팬심이 너무 강해 괜히 나경은을 욕하지를 않나
    이젠 사실로 밝혀지지도 않은 루머의 주인공을 다짜고짜 비판하지를 않나..에휴.
    진짜 이렇게 블로거 할려면 다음블로거 없애는게 좋을듯...

    추신: 그리고 왜 추천만 있고 반대는 없는거야~!!!!!!!

    • 동감 2009.05.22 15: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동감합니다!!
      블로그뉴스도 이젠 상업화가 되서
      기자들의 기사랑 차이가 많이 사라져간다는!!

      이 블로거분도 전과 달리
      글들이 약간은 분위기가 바뀌어가는듯~

      그리고 반대도 만들어야해요 추천만 있으니 불공평함

  3. 오지랖 2009.05.22 14: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 정말 사람들 오지랖이라고 밖에
    이런걸 아는척 분석하면서 블로그 포스팅을 한 사람도 그렇고
    자기가 성인군자가 된 마냥 누구를 지적질하는 사람도 그렇고
    다 좀 찌질해보임
    물론 여기서 댓글쓰는 나도 찌질한거겠지 ㅋㅋ
    게다가 댓글도 대부분 인신공격이네

    이번 사건에 대해서는 관심없는데 사람들 반응이 기가차서 댓글쓰고감.

  4. dkcka 2009.05.22 14: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반대 어떻게 누르나요??
    요즘 이리저리 아는척하는사람들이 많아져서 문제야
    블로거 뉴스가 이게뭔가요
    댓글들 가관이다.

  5. 증거 링크 모음1 2009.05.22 15: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난달 4월 16일 스포츠조선 양정아 인터뷰 "6명 전원 기분좋게 재계약 했다"
    즉, 예지원,진재영 재계약때문에 하차했다는 거짓말

    http://sports.chosun.com/news/ntype2.htm?ut=1&name=/news/entertainment/200904/20090417/94q22012.htm

  6. 증거 링크 모음3 2009.05.22 15: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재영 안선영 사건
    http://cyplaza.cyworld.com/plaza/bbs/bbs_view.asp?BBSCode=0301&ItemNum=20060529222910417048

  7. 증거 링크 모음2 2009.05.22 15: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양정아, 신봉선, 진재영 이 세명이 프로그램에서 속닥속닥한 내용
    http://www.dcnews.in/news_list.php?code=ahh&id=416191&curPage=&s_title=&s_body=&s_name=&s_que=&page=1

    지금은 방송국에서 삭제했지만 아직 남아있는 진짜 방송 녹음 내용 증거
    https://t1.daumcdn.net/cfile/cafe/206F520D4A14D1BA7A?original

    • 이게 증거냐?? 2009.05.22 15:35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게 증거가 된다구 생각하냐?

      그럼 예능 프로그램에서 왕따 조낸 많겠다~

      말할 때 딴짓하면 다 왕따냐?

    • 소속사 물타기 쩌네... 2009.05.22 15: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말할때 딴짓한게 아니라

      지네끼리 시청자들 모르게 말할때 일부러 작당하고 안받아준거잖아.

      이번 사건이 다른 보통 예능프로와 완전히 다른점은

      다른 예능프로는 다 대놓고 웃길려고 왕따시키지만
      이번 사건은 시청자들앞에선 사이좋은척하고
      지네끼리 왕따시키는애를 편집되게 하려고 뒤에서
      쑥덕쑥덕거리고 넘어갔는데 지금에서야 찾아보니 그런게있었다..하고 딱걸린 케이스라는거다.

      얼마나 공개되는게 껄끄러웠으면 sbs에서 특히 몇달전 그 에피소드만 삭제했을까.

    • 놀구있네~ 2009.05.22 15:53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게 증거랍시고 ㅋㅋ

    • 글쓴이는 보라... 2009.05.24 20:46  댓글주소  수정/삭제

      진짜 바보네 이사람들...

      그렇게 영리하면 걔네가 그걸 대놓고 했게어?

      아진짜 바보네~아 짜증나 이런상식밖의 생각들

  8. 키쥔 2009.05.22 15: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봉선 얼굴이 정말 웩..몸매는 돼지상에...
    얼굴도 돼지상이네...여하튼 재수없음 ㅋㅋ

  9. Favicon of http://ozakyo.jp/?document_srl=553 BlogIcon カムジャタン 2009.05.22 15: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カムジャタンは一般的に2人前からになりますが、オザッキョでは4月からランチに新メニューとしてカムジャタンを追加しました。ちょうど一人で食べられる大きさで、料金は900円です。材料も最高級材料を厳選して使いました。どうぞお友達をお誘いの上、足を運んで見ませんか?

  10. 신봉선 괜찮다. 힘내라...... 2009.05.22 15: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영상과 떠도는 글 살펴봐도 신봉선이나 아무개나 별로 잘못 말한게 없는 것으로 보인다.
    단지 프로그램 진행상 흥미 유발용으로 의도적으로 설정된 왕따신 정도로만 보일뿐.....,
    설사 설정이 아니더라도 개그가 가미된 오락프로에서 짖궂은 장난기가 발동할 경우 애드리브로라도
    얼마던지 가능하지 않은가? 난 그렇게 보고 이해되던데.......,

    • -0 2009.05.22 15:34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런건 대놓고 해야지.. 김구라나 여걸식스 정가은처럼.
      시청자들이 모두 알수있게

      이번 케이스는 시청자들 모르게 지네끼리 작당하다가 한번에 걸린거지...

      하여간 소속사 알바들 오늘 갑자기 등장하네..

      뉴스도 단번에 파파박 뜨더니.. 소속사에서 배포한 보도자료 그대로 베껴서 기사 올리니까 그렇게 티나지..

    • 나 소속사알바!! 2009.05.22 15:57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
      옹호글만 쓰면 소속사 알바래~
      그래 나 신봉선 소속사 알바다 ㅎㅎ
      댓글 한번에 100원 받어~~

  11. 아이고~~ 2009.05.22 15: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들 무슨 정의의 기사들인것 처럼 난리들이구만요..
    무슨 정확하게 확인 되지도 않은걸 가지고 이렇게 또 마녀 사냥을 시작 한걸 보면 정말 악플러들 대단 하십니다.
    걍 내두십시요. 보기 싫음 혼자 안보면 그만이지..다들 선동 하기만 좋아해서..한심..

  12. 아이고~~ 2009.05.22 15: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왕따 시킬라면 저렇게 방송에서 대놓고 다 들리게 머라 하겠습니까..?
    본인도 아니라고 하고 또 장난일 수도 있는거지..

    • 물타기 쩌네... 2009.05.22 15:35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들리게 지네끼리만 뒤에서 쑥덕거린걸

      네티즌들이 끝끝내 뒤져가며 찾아낸거다...

    • 놀구있네~ 2009.05.22 15: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티즌이 끝끝내 뒤져가며 찾아낸거??

      바로 찾을수 있는 거더만~

  13. Favicon of http://sapientis.tistory.com BlogIcon 신봉선에겐 약일수도 2009.05.22 16: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봉선은 refresh가 필요한 시점.
    그동안 이 곳 저 곳에서 신봉선이란 상품을 너무 많이 팔았고
    더 우려낼 것이 없어 식상해 보일 시점에 다다랐다.

    신봉선은 출연하는 프로그램을 잘 이해하고 그 안에 녹아들었었는데
    최근엔 건성으로 얼굴만 내미는듯했고 프로그램과 따로 노는듯도 했다.
    더 식상해지기 전에 한 가지에만 집중을 하든가 refresh가 필요하지 않나 했는데
    뭐 이런 설에 연루된 게 좀 아쉽긴하다.

    하나 이건 신봉선에겐 득이고 기회가 아닐까한다.
    '기회가 왔을 때 왕창 땡긴다'는 마인드가 아니라면
    가장 신봉선다운 모습으로 돌아갈 수 있는 기회.

    본문글엔 골룸 분장의 수모를 당했다고 했는데
    이는 글을 쓴 사람의 대단히 편협한 표현이고
    신봉선을 비호하려는 의도였겠으나 오히려 신봉선을 모욕하는 것으로 보인다.

    골룸 분장을 마다하지 않고 기꺼이 망가져서
    그 프로그램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가는 것.

    그것이 가장 신봉선다운 것이다.
    신봉선은 그것을 찾을 절호의 기회를 맞은 것일 뿐이다.

  14. 그 중앙엔 신동엽이 있다,,,인간 말종 2009.05.22 17: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사하게 생긴 놈...쥐 이명박하고 비슷하게 생긴 놈...
    인간쓰레기 신동엽이... 있기 때문이다.

    인간제초제,,,신동엽

  15. 흠.. 2009.05.22 18: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난 요즘 네티즌들이 너무 난리치는 걸보니 슬슬 걱정이 되던데..
    평소에 골미다도 안보던 분들이 더 흥분하신듯..

    왕따설이 진짜고, 맞는거면 저 사람들이 욕먹는건 당연하죠.
    그런데 저게 사실이라고 해도 저 사람들이 진심으로 반성할까요?

    왜 중딩쯤 애들이 친구 왕따시켜놓고 추궁하면 내가 왜 잘못했어?라는 식이고, 아니면 울면서 잘못했다고 말하면서도 진심은 아닌 경우가 많죠. 오히려 그 왕따 당한 친구를 탓하거나.
    그것처럼 저 사람들이 왕따를 시켜놓고도 이렇게 네티즌들의 욕을 먹으면서도 본인들의 잘못을 반성할까?라는 겁니다.

    오히려 지네들은 잘못이 없다, 예지원 잘못이다. 그런식으로 몰아갈까 더 걱정이네요..
    아직 완전히 하차한것도 아닌데 남은 방송촬영동안 얼마나 민망하겠어요..
    차라리 예지원씨가 싸가지가 없고 잘난척하는 사람이라서 왕따를 당한거라면, 저 사람들이 예지원씨를 탓해도 그냥 무시하고 말텐데..
    왠지 예지원씨는 좀 순수해보여서;; 괜히 미안해할까봐 오히려 걱정됩니다..



    동영상만 보면 충분히 왕따설이 사실인 거같긴 하지만 겨우 그걸 가지고 100%물증이라고 할순 없으니..
    제작진이나 관련자가 나서서 밝히지 않는한 확신을 가질 수는 없잖아요.
    왕따설이 진짜라는 전제하에- 가해자는 어찌되도 상관없지만, 피해자는 더 이상 상처 안받았으면 좋겠네요.

  16. elel 2009.05.22 19: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모지상주의라고 해도 학교다닐때 생각해보세여. 얼굴이쁜애들이 인기있는지 재밌고 성격좋은 애들이 인기있는지.동성간에 입니다. 학교에서 이쁜척만 하는애들 왕따 당하고 그러지 않나여? 왕따를 실제로 했는지 안했는지는 모르지만 실제성격이 화면속에 비치는거 같다면 솔직히 왕따 당할 캐릭이져.

  17. 토마토 2009.05.22 19: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봉선언니가 워낙 그중에서 제일잘나가니까
    피를 좀보기는보겠죠;;
    왕따야 어떤 무리를가도 한명은꼭있기는한데
    이번처럼 일이 대놓고 터진게 처음이니까 욕을 먹는듯

  18. 포노 2009.05.22 19: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지원씨 왕따설 기사난 후에 kbs를 틀었더니 해피투게더에서 신봉선씨가 나오시던데..기사를 보고 난 후라서.. 저도 모르게 바로 채널을 돌리게되더라고요..
    신봉선씨 이미지 좋게봤었는데.. 많이 실망스럽네요..

  19. 글쓴이는 보라... 2009.05.24 20: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가 이렇게 반말하면 기분좋으세요? 잘알지도못하면서 매도하는건 옳지못합니다

    골미다 제작진이세요? 아니면~골미다에 예지원씨세요? 아니 본인도아니면서

    본인도 입으로 맞다 ? 아니다 ? 라고 하기전에~왜먼저 호들갑떠세요 그런식으로...매도하지마셈

    님같은 사람때문에 아닌사람은 상처입고 자살하는거 모르세요? 답답하군요...

    진정한 비판이 아닌 비난하고 폄하하고 매도하고..위에 글쓴 사람들도 이해가안되네 진짜

    이래서 한국이 그지같다는거야 진짜...알지도못하고 그러면서 매도하고 무슨 문제가 진짜 일어나지도않고

    사실로 판명난것도아닌데 할튼 한국색기들 머하나 흠집생기면 위에바로답글 쓴놈들처럼 바로 물어뜯는건

    진짜 세계최고다 진짜 괴물은 너네 입이고 위에글쓰고 매도하는 너희들이야 누가 괴물이고

    가장더러운지 모르겠네 진짜~

  20. ㄱ- 2009.05.29 22: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윗 댓글 쓴 사람도 그렇고 다들 언어능력에 문제가 있나.. 아니 차분하게 써진 글에 왜 이딴식으로 싸구려같은 욕댓글 다시는건지들? 흥분좀 가라앉히고 글 다시 읽어보세요. 사실이든 아니든 신봉선 이미지에 타격클거니까 빨리 알아차리고 대응하라는게 주된 내용입니다. 정말, 님들 말마따나 흥분해갖고 날뛰면서 뇌도 안거치고 욕댓글부터 날리기 전에 글이나 한번 더 읽어보고 제대로 글 쓰세요. 한국 욕은 왜합니까? 저기요. 왜 한국이 거지같아 보이냐면, 님이 거지같기 때문에 주변사람들이 님을 거지취급 하니까 그런거에요. 외국 한번도 못가본 사람 티좀 내지 마세요. 세계 어딜가나 다 똑같습니다. 아니, 오히려 한국만한 나라 없어요. 님은 정신상태도 더럽고 입도, 그딴 댓글 쓰는 손까지도 모두 더러운 분이군요. 님부터 고치고 나서 다시한번 우리나라에 대해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사이버 아닌 실제였다면 님같이 더러운 분 상대도 안했겠지만 인터넷이고, 또 님따위가 우리나라 들먹이는게 너무 불쾌해서 글 남깁니다.

  21. 사실이든아니든 2009.06.27 19: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녀사냥은 역시 무서워... 너무 한쪽으로만 치우치고..... 여튼 나는 중립적인 입장에서 말한것 뿐.




짧은머리에 작은 키, 털털한 웃음과 사내아이같은 모습을하고 브라운관에 모습을 드러낸 여성 코미디언이 있었다.


그녀는 항상 밝게 웃었고 활기차게 진행했다. 어디를 가든지 그녀의 주위에는 활기가 넘쳤다.


활기를 옆으로 퍼뜨릴 수 있는 재능, 그렇게 송은이라는 코미디언은 15년이 넘는 세월동안 우리옆을 지키고 있었다.




송은이는 항상 조연에 머물러 있다. 신동엽의 [있다 없다] 나, [진실게임]에서 고정 패널로 출연하는 송은이는 중심과 메인에 나서지 못했다. 송은이는 항상 패널이었고 주변자로 맴돌았으며 언제나 한발짝 뒤로 물러나 있었다. 유재석, 이휘재와 함께 진행한 [이유있는 밤]에서도 마찬가지 였다. 송은이는 전면에 나서지 못하고 그 둘을 서포터했다.


그러나 송은이는 [이유있는 밤]에서 "써포터"로써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내었다. 때때로는 송은이가 그 둘의 무게중심을 잡으면서 오히려 메인 MC들의 진행보다 더 눈길을 가게하는 수완까지 발휘 하였다. 그러나 사실 송은이도 전면에 나서서 진행한 경험이 상당히 있다. 송은이가 중심이 되진 못했으나 만원의 행복에서 송은이는 프로그램 전반을 이끌어 가는 메인이었고남자 진행자 보다 더한 존재감을 드러낸 유일한 역대 [만원의 행복] 여성 진행자였다.


이런 맥락에서 송은이를 살펴보자면 예전 [느낌표] "하자!하자!"의 송은이를 다시 떠올려야 하겠다.


송은이는 느낌표 "하자! 하자!"의 최장수 엠씨였는데 이는 송은이가 청소년 문제라는 무거운 문제를 얼마나 심각하지 않으면서도 현실성 있게 표현해 냈는가 하는 논제를 생각해 볼 때 결코 놀라운 일이 아니다. 폭주족에게도 따듯하게 다가갈 수 있는 스스럼 없는 친화력과 그들의 문제를 공감해 주는 송은이의 화법은 느낌표의 공익성과 오락성을 동시에 만족 시킬 수 있는 부분이었다. 이렇게 신뢰받은 송은이는 결국 청소년 홍보대사로 위촉되기도 했다.


다행인 것은 요즘 송은이가 자신에게 어울리는 프로그램을 맡아 존재감을 제대로 보여주고 있다는 것이다. 바로 [무한 걸스]가 그것이다. 케이블 프로그램이라는 아쉬운 상황을 뒤로 하고서도 이 프로그램은 꽤나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는데 이것은 송은이의 조율 능력이 빛을 발한 성과라고 해도 좋다.


송은이는 이 프로그램에서 각각의 산만한 캐릭터들 사이의 왕언니로 강력한 무게중심을 잡고 있다. 하지만 송은이는 왕언니라고 해서 "나이"로 누르려고 하거나 위엄을 내세우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나이어린 동생들에게 당하는 이미지로 시청자들에게 다가온다. 


멤버들이 교체되는 상황의 우려를 어렵지 않게 불식시킨것은 송은이의 역할이 지대했다. 송은이는 무한걸스의 인물들이 대거 교체되는 상황속에서도 꿋꿋하게 멤버들을 통제했다. 각각의 개성강한 캐릭터들이 서로 티격태격하는 상황속에서도 송은이는 그들 중 하나가 되지 않았다. 송은이마저 편갈라 싸웠다면 이 프로그램의 방향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채 어수선하게 흘러갔을 것임에 틀림없다.


그러나 송은이는 멤버들을 잘 아우르면서 뛰어난 진행 수완을 발휘, [무한도전]에 유재석이 있다면 [무한걸스]에는 송은이가 있다는 평가까지 획득해 내었던 것이다.


송은이는 이제껏 남을 깍아내리거나 비하하면서, 또는 고래고래 소리지르면서 방송생활을 이어나오지 않았다. 송은이의 화법은 언제나 남을 배려했고 상대방을 더 돋보이게 하였다. 송은이는 비꼬거나 독한 독설을 내뱉지 않으면서도 적절한 유머를 구사할줄 안다. 자기가 망가질 지언정 다른 사람의 치부가 될 수도 있는 그 부분은 건드리지 않는다. 정석희 TV칼럼니스트의 말대로 "송은이는 밟아야 할 곳과 멈춰야 할 곳을 잘 아는 개그우먼" 인 것이다.


송은이가 지켜온 진행스타일은 송은이를 15년 동안이나 브라운관에 모습을 비추게 해주었다. 하지만 아쉽다.


송은이가 가진 파워를 공중파에서는 채 보이지도 못한채 항상 뒤에서 엉거주춤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이 아쉽다. 자기표현 시대라고 자기자신에 대해서 충분할 정도로 떠들고 내이야기를 들어달라고 소리쳐야 하는 방송가 현실에서 송은이가 설자리는 그다지 넓지 않다. 특히나 여성 진행자들이 남성진행자가 받는 평가의 반도 받지 못하는 현실이라면 더욱 그렇다.


송은이는 여성 진행자들이 고갈되어가고 있는 현실 속에서도 새로운 가능성을 끊임없이 제시하고 있다. 어떻게 보면 송은이가 걸어가고 있는 길은 외롭고 고독한 길일지도 모른다. "송은이"같이 재능있는 방송인이 이러한 현실속에서 과소평가 받아야 하는 것은 참으로 씁쓸한 일이다. 그러나 송은이를 온전히 내보일 수 있는 방송에 출연하기만 한다면 그녀는 제물을 만난 듯, 다시 한 번 힘찬 도약을 해낼 것이라고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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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해 2009.05.11 18: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풉!

    여자고 남자고 그런게 문제가 아니라 송은이는 일단 존재감이 없습니다.

    아무리 장점 많으면 뭐합니까? 연예인이 존재감 없는 게 가장 치명적인 거지.

    지금까지 크게 뜨지 못하고 어중간하게 지내온 것도 다 그런 이유가 있어서 그런거죠.

    대신 그런 면을 성실함으로 커버를 하니까 지금까지 그래도 방송일은 해왔던거 아닙니까?

    • 비난쟁이 2009.05.19 10: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비판은 좋겠지만 비난은 좋지 않을 것 같네요
      그 살아남기 힘들다는 방송계에서 존재감 없이 15년을 근근히 버텨왔다는게 말이 안되는 것 같네요..
      능력없이 성실함만으로 일하면 오래 갈 수 없어요
      능력과 성실함이 공존할때 10년 20년 갈 수 있는거고..

      아해 님의 말에는 적절한 이유가 없이 그저 난 송은이가 존재감이 없어서 별로야 라는 단순한 생각을 하시는 것 같네요

  2. 윗님 2009.05.11 23: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윗님은 송은이씨가 나온 프로그램을 단 한 개라도 처음부터 끝까지 제대로 본적이 있나요? 남 비난하는 사람치고 그 사람에 대해 제대로 알고 있는 사람 하나 없는 거 같은데, 딱 그 꼴이네요. 인터넷에 움직이는 손가락이라고 마구잡이로 키보드 두들겨대며 남 깎아내리면 본인한테 이득이라도 있나요?

  3. 화정 2009.05.11 23: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한걸스 광팬으로 송은이씨에 대한 글이 있어 반갑군요. 저도 송은이씨의 조율능력과 진행실력은 인정하지만 그 사람이 주는 매력에 대해서는 대단하다고 느끼지는 못한답니다. 뭐 그렇잖아요. 실력은 있으되 많은 사람을 끌어당기는 힘은 그닥 없는 사람이 있듯. 재치로써 끼로써 분위기를 만들기는 하지만 그 사람만 봐도 즐거워지는 건 아니니 그건 타고난 복이 없다고 봐야겠죠. 꼭 유명해지고 대박을 치지 않고서라도 이렇게 중간비행으로 오래 가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반짝 떴다가 기억속에 사라지는 수많은 개그맨 개그우먼을 생각해보면요... 보기드물게 긍정적이고 좋은 글을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4. 너와나 2009.05.12 06: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송은이씨는 지와 덕을 겸비한 개그우먼 같습니다. 재치와 순발력도 있고.. 개인적으로 좀더 많은 활동으로 영역을 넓히어
    많은 사람들에게 밝음을 주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5. 푸름이 2009.05.12 07: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여자 개그맨들이 전쟁터를 방불케하는 요란스러움이 있는데 송은이씨는 적절한 맨트와 진행이 좋던데^^*

  6. 열매 2009.05.12 17: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송은이씨의 최대 장점은 전문성을 요구하는 진행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나 장학퀴즈에서 그녀가 보여준 진행능력은 연예인 mc가 가지느 한계를 뛰어넘는 것이라 할 수 있죠

  7. 유씨 2009.05.12 21: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재석 이놈이 송은이 버리는 바람에.. 불쌍한 송은이 ㅋㅋ



[무한걸스] 에 정시아 후임으로 정가은이 투입된지 이제 한 달이 가까워진다.


'8등신 송혜교' 로 주목 받은 뒤 [스타킹] 등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예능에 안착한 정가은은 [무한걸스] 까지 꿰차면서 나름 성공적인 연예계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그러나 지금까지 [무한걸스] 에서 정가은이 보여주고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투입이 무색할 정도로 실망스러운 성적이다.




[무한걸스] 에서 '정시아' 라는 이름은 대단히 묵직한 존재감을 드러내는 하나의 상징이었다. '앵앵시아' 로 불릴 정도로 특유의 캐릭터를 잘 형성했던 그녀는 송은이, 신봉선, 김신영 등 날고 기는 개그우먼들 사이에서 꿀리지 않는 독특함을 뽐냈다. 그것이 지금의 정시아를 만들었고, 지금의 정시아를 탄생시켰다. 정시아의 성공시대는 철저히 [무한걸스] 의 '앵앵시아' 로부터 시작됐다.


[무한걸스] 에서 정시아는 기존의 '예쁜 연예인' 이라는 편견을 완전히 타파했다. [두근두근 체인지] 에서의 공주 이미지를 과감히 벗어던진 정시아는 철저히 자신을 망가뜨리는 것으로 그녀를 외면하던 대중과 화해했다. [무한걸스] 에서 정시아는 시키면 뭐든지 하고, 감정 표현에 누구보다 솔직한 귀여운 여인이었다. 예쁜 것을 포기하고 평범한 사람의 탈을 썼을 때 정시아는 비로소 빛을 발할 수 있었다.


정시아는 줄곧 '앵앵시아' '백치시아' '바보시아' 등으로 놀림 받았지만 결코 기죽지 않았다. 다소 어리숙하고, 다소 엉뚱해도 특유의 당당함과 발랄함을 자랑했던 정시아를 대중은 사랑했다. [무한걸스] 는 정시아의 내면에 잠재되어 있던 그녀 특유의 '성질' 을 뽑아내는 것으로 성공가도를 달렸고, 그것으로 정시아라는 아주 괜찮은 예능인을 재탄생시킬 수 있었던 셈이다.


이런 상황에서 정시아가 결혼과 임신 때문에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고 대신 정가은이 투입 되었을 때, 많은 사람들은 걱정을 할 수 밖에 없었다. 과연 정가은이 정시아 특유의 매력을 상쇄시킬만한 그 무엇인가를 가지고 있는가 하는 의문이 생겼기 때문이다. 이런 걱정은 곧 현실로 나타났다.


정가은의 [무한걸스] 투입이 이제 한 달이 가까워지고 있는 시점에서 정가은은 정시아의 빈자리를 채우기는 커녕 프로그램에 둥둥 떠다니며 제 역할 조차 하지 못하는 겉절이 캐릭터로 전락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금 [무한걸스] 에서 정가은이 하는 역할이라고는 그저 카메라가 오면 어색한 웃음을 짓거나 멤버들이 이야기 하는 것을 멀뚱멀뚱 쳐다보며 미소를 짓고 있는 것 뿐이다. 자신을 망가뜨리며 프로그램에 활력을 불어 넣고, 적절한 리액션으로 멤버들이 숨 쉴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주던 정시아와는 거리가 멀다.


물론 출연한지 이제 3주 밖에 되지 않았으니 그렇다라고 변명할 수도 있겠다. 그러나 적어도 '노력하고 있다' 는 정도의 느낌은 줘야할 것 아닌가. 자신의 이미지 챙기기에만 급급한 모양새로 버라이어티에는 크게 어울리지 않는 정장풍 의상만을 고집하고 멤버들과 말을 섞기 보단 어색한 미소만 계속 짓고 있는 그녀를 우리는 어떻게 바라 봐야 하는가.


게다가 제작진과 멤버들이 어렵사리 그녀에게 '기회' 를 줘도 그 기회를 제대로 못 살리니 속이 답답할 수 밖에 없다.


사실상 정가은 투입 이래 2주 동안은 정가은이 메인 주인공이라고 할 정도로 그녀를 중심으로 프로그램이 움직였고 송은이, 신봉선까지도 동분서주하며 정가은 띄우기에 노력했지만 정가은이 한 일이라고는 엉뚱한 멘트로 분위기를 죽이고 흐름을 따라 잡지 못하는 어색함으로 채널을 돌아가게 한 것 뿐이다.


'예쁜' 자신의 이미지를 포기하고 싶지 않은 것일까. 그녀에게는 과거 정시아가 보여줬던 신선함이나 상큼함, 또는 프로그램을 위해 온 몸을 바치겠다는 절박함이 보이질 않는다. 그저 대충 출연하고, 대충 방송되면 그만인 것 같은 무기력함만 발견된다. 순간순간 폭소를 터뜨리게 했고 매순간 순수함과 엉뚱함으로 시청자들을 유쾌하게 만들었던 정시아가 그리운 이유다.


고작 이것 밖에 하지 못할 것이었다면, 고작 나와서 이미지 관리만 하면서 웃어댈 것이라면 왜 굳이 [무한걸스] 에 출연했는지 정가은에게 묻고 싶다. 소속사가 스케줄을 잡아 왔기 때문에 그저 출연하는 것이라면 일찌감치 그만두길 바란다. 만약 하려면 제대로 하고, 망가지려면 제대로 망가져라.


[무한걸스] 에 합류한 이상 정가은은 더 이상 '8등신 송혜교' 가 아니다. 송은이, 신봉선과 같이 대중 앞에서 자신조차 비하할 줄 알아야 하는 '광대' 가 되어야 한다. 정가은이 송혜교가 아니라 광대가 되는 순간 대중은 그녀를 더욱 사랑하고 아끼게 될 것이다. 스스로를 버려라. 그리고 다시 태어나라. 더 이상 정가은의 얼굴을 보며 정시아가 그리워지지 않도록.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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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정시아보다이쁜대..왜? 2009.04.14 14: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시아보다정가은이이쁜대...웃기질못하니..아쉬울뿐...처음나올때부터송혜교닮앗다고생각이들긴햇는대....정가은도특유의캐릭터가있었으면한다는..ㅋㅋ

  3. ... 2009.04.14 15: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출광고 하고.. 어디서 보도 듣도 못한 그녀가 샴페인에 게스트로 출연, 그리고 바로 무한걸스 고정이라.. 뭔가 든든한 줄이 있는건지. 어떻게든 튀어보려고 안간힘을 쓰는것같아 보이긴 하던데 참 불편하고 재미없고..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지만 몇번보고 거부감이 드는건 어쩔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전 무한걸스 이제 안봅니다.

  4. 이건좀.. 2009.04.14 15: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마다 다 다른데.. 무턱대고 까는거 보단 조금은 더 지켜 봐도 될듯 하네요-0-
    조금더 지켜 보다가 그때 아니다 싶으면 그때 까도 늦지는 않을듯 싶네요..
    초반에 이렇게 까다가 나중에 적응하고 잘하면 어쩌실려고 그러세요-0-;;

  5. 좀더두고봐야 2009.04.14 17: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정가은씨 꽤 노력하는거 같던데. 이것저것 배워서 보여줄려구 하구, 어설프기는 하지만 개그도 칠려구 하구. 예능프로에 얼굴 보인지 아직 얼마 되지 않은걸루 알고 있는데 적응할 시간을 줘야죠. 1회때 무한걸스 모습 기억하시는지..? 시간이 지나면서 차차 적응하구 멤버들과도 친해지면서 좀더 자연스런 모습으로 다가올거 같네요. 작성자님 말씀처럼 이제 겨우 한달 되었는데 판단하구 비판하는거 별루 좋아보이지 않습니다.

  6. 예능이란... 2009.04.15 07: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능은 엠씨가 거의 절대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물론 피디나 제작자들의 능력도 마찬가지지만, 눈에 보여지는 것은 대부분 엠씨에 의해 시청률이 좌우되기 때문입니다. 무한걸스의 절대적 엠씨는 그야말로 송은이씨입니다. 그리고 그 외 출연자들은 솔직히 송은이씨가 역량을 극대화시켜서 각 캐릭터를 정하여 정착하도록 이끌어 준 것입니다. 그래서 그 중심으로 프로그램이 이뤄지고 있는 것입니다. 만약 송은이씨의 역량이 부족했다면 주위 출연자들이 아무리 뛰어나도 이 프로그램은 오래가지 못했을 것입니다. 송은이씨가 하차하든지. 무한도전도 마찬가지로 유재석의 역량으로 다른 출연자들이 더 많은 숨은 능력들을 발휘하게 된 것입니다. 이처럼 중심 엠씨의 역할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 능력에 따라 프로그램이 집중력을 발휘하여 질서있게 골고루 재미있는 부분들을 연출할 수 있기도 하고, 그렇지 않으면 시청자들의 시선이 여럿의 출연자들에게 마구 분산되면서 산만하게 느껴지기도 하는 것입니다. 그럼 그 프로그램은 오래 못가는 것이지요. 요즘 폐지된 몇몇 예능프로그램이 대표적입니다. 아무튼 정시아씨도 사실 그 덕을 많이 본 것이고, 자신도 최선을 다 한 것입니다. 그래서 얻어진 인기인 것이죠. 정가은씨에게도 반드시 그런 숨은 능력이 있을 것입니다. 무한도전에서도 하하씨가 하차한 이후 많이 힘들었고, 그 뒤로 전진씨도 캐릭터 정하기까지 힘들었습니다. 이제부터 송은이씨와 다른 출연자들이 잘 협력해 주고, 정가은씨가 더욱 노력해서 더 좋은 프로그램이 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너무 조급해 하지 말고, 노력하면 됩니다.

  7. 정가은 2009.04.16 01: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정가은 까놓고 예쁘지도 않은데 송혜교 닮앗다고 억지로 우겨서 이정도 위치에 온거임

  8. 정가은무료다운 2009.04.16 16: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가은 실시간 동영상 내용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는 곳입니다.
    무료가입하시고 보세요^^ http://www.gatefile.com/01/

  9. 정시아 정시아 정시아 2009.04.17 13: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앵앵시아가 그립다

  10. 역시 2009.04.19 04: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인의 급한 성격을 보여주는 전형적인 글이로군요.

  11. serena 2009.04.19 06: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가은씨가 무한걸스 게시판에 2009년 4월8일 날짜로 어느 회원에게 쓴 답변글 링크합니다(참고로 글쓴이 이름은 정가은씨 본명인 백성향으로 뜹니다) 정가은씨 글을 읽어보니 아주 생각이 없는 사람같지도 않고...무한걸스 게시판 쭉 둘러보다 발견했는데.. 너무 조급하고 좁은 시선으로만 보지 마시고 융통성을 가졌으면 좋겠네요 http://www.mbcevery1.com/variety/only_reply.asp?action=read&pno=1&section=33&p_num=15&num=29720

  12. 진짜 정시아가 그립다... 2009.04.20 20: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출광고에서 눈에 띄고 스타킹에 이어 샴페인에 나오더니 덜컥 무한걸스에 자리잡은 서른이 넘은, 쌍꺼풀수술만 3번을 했다는 여자. 정가은.. 줄이 좋은 건지, 뒤를 봐주는 사람이 있는 거 같으니까 이렇게 비난해 봐야 소용없겠지만,
    정말 공중파용은 아닌것 같다... 그냥 ...........대출 광고 찍어서 원하시는 100억 버세요~~~~
    시청률 떨어뜨리지 말고...................

    • 너나 잘하세요 2009.04.20 22:51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가은인가 뭔가가 무슨 광고를 찍었던 말던 지가 고생해서 찍었을텐데 꼴보기 싫으면 대출 안받고 불매운동을 하든가? 암튼 되게 올바르고 깨끗한척 하는 인간들 많다니깐.. 그리고 거기 쌍꺼풀 수술 3번이야기는 왜 들어가나? 연예인이 싫으니 별걸 다 갖다 붙이네.. 사람이 싫으면 그냥 싫다고 말해라. 누가 봐주느니 어쩌니 개소리 집어 치우고.. 그리고 눈에 띄니깐 뽑힌거지 봐주긴 개뿔.. 이런 헛소리 하는 놈들 때문에 애꿎은 연예인들만 불쌍하지. 하긴..정가은은 대출 찍어서 안되고 네가 그렇게 좋아하는 정시아는 임신해놓고 아닌척 딴소리하다 나중에 비난받았지. 퍽이나 도덕적인 정시아나 다시 섭외해다가 실컷 시청하거라 ㅉㅉ

  13. 난 좋은디..; 2009.04.24 18: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내가 젤 좋아하는♥ 황보혜정님(나 여자임 ㅡㅡ;)이 제일 좋긴 하지만, 그래도 괜찮은듯,
    몇주일 안나온걸로 아는데, 황보님♥ 처럼 잘할거라고 믿어요~
    그리고 님들이 거기 tv나가서 난리 치는것도 아니면서 왜난리셈??/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님들이 나가보던가요, 나가면 얼굴가리고 "꺅꺅"거릴거면서.
    그리고 연예인만 나타났다 하면 "꺅꺅"소리치는게 누군데 그래요?
    너나 잘하세요 ㅡㅡ ^존댓말 붙여주는것도 정도가 있습니다.
    말투보니까 완전 초딩인데, 초딩이면 초딩같이 놀지 그래요^^

  14. 이쁘기만한데... 2009.04.25 18: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산에서서울가서나름방송나오는게힘들다는거님들도알면서...
    말이좀어색해서그렇치열심히하던데님들은잘할것같은가...
    어디나불황이지만날고기는방송인들사이에서두각을나타내기가..
    강심장이라도힘든데따뜻한시선으로봐주길

  15. 노력하는거같은데?편집일듯^^ 2009.04.28 14: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력하는거같은데 능력이 딸려서 다 편집당하나 부지 뭐
    누가 쓴진몰라도 진짜 글 못썼다 비판이나하고

  16. Favicon of http://fyfygyg7tuyuyoukuotkytoy BlogIcon 김나연 2009.12.30 12: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랑해요롤려코스터

  17. Favicon of http://fyfygyg7tuyuyoukuotkytoy BlogIcon 김나연 2009.12.30 12: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은이언니우리집전화번호는806_5636이야?

  18. Favicon of http://fyfygyg7tuyuyoukuotkytoy BlogIcon 김나연 2009.12.30 15: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랑해요~~~~너너너어휴ㅠ진친다~김나영언니히히히히저거조아하오늘도진친내욬ㅋㅋㅋㅋㅋㅋㅋㅋ하하하하하하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우끼다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아~휴~~~~~~~~~또울고울어요눈물이이날거거거거가테뽕`뽕뽕뽕뽕뽕뽕뽕뽕가은이언니뽕하고방구꺼떼요메~로~

  19. Favicon of http://fyfygyg7tuyuyoukuotkytoy BlogIcon dfkiffdei 2009.12.31 17: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dolfgfdggjfgsibdbigpggui7ir,u,u3urorryjrtyiwjyityyiwrynurtwynwyryynuypwnyhnynuyhuwyhryurtyuyhtruhfhgfduhfghuguwuwyrtywrywyutwyuyuyhyuwthyuthyuthuyhtuyhwyurthyuthytypyirjtiwywiytwhyyiwyitjyityjwytyijrifgjijtyieyjeyieyjeyeijyiytpeyeteyjiejytyeiyjijyyiejyijyyjriyjryrytkerhyt'rrejtwotiptwetjwetetitjrittittrtero59436-368676aSATJDGDIDDGGUGGDGSUUGGHSUGSGGDHGGDㅡ한국사람영어말

  20. 머피 2010.01.06 01: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게다가 송혜교는 O다리에다가 다리도 짧잖아.. 룸빵서 보면 쫓아낼 타입이야. ㅋㅋ



 신봉선은 현재 예능에서 가장 주목받는 스타다. [해피투게더]를 비롯하여 신동엽과 [샴폐인]과 [골드미스가 간다]에 출연중이고 케이블 [무한걸스] 멤버로 초창기부터 활약했으며 매니아 층을 형성할 수 있는 라디오 까지 활동영역을 넓혔다.

 예능에 '신봉선'만큼 대단한 활약을 하는 여자 예능인은 현재 없다. 신봉선은 가장 주목받는 여자 예능인인 동시에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아나아고 있는 거의 유일한 여성 예능인인 것이다.

 신봉선이 이렇게 까지 주목받는 이유는 그녀의 재능에 힘입었다 할 수 있다. 무엇이든 열심히 하는 그녀의 적극성과 특유의 파워는 그녀를 이자리에 있게 충분하게 했다.

하지만 신봉선의 활동이 늘어날 수록 신봉선이라는 예능인이 가진 한계도 함께 보이는 듯 하다.

 신봉선이 브라운관에서 가지는 의미는 참 특별하다. 차세대 '젊은' 예능인들 중에 신봉선 만큼 왕성한 활동을 보이는 인물은 없기에 여자 예능인들이 상대적으로 낮은 평가를 받고 있는 예능계에 한줄기 희망과 같은 존재이다. '적극성'과 '친화력' 또 어떤 이야기를 들어도 웃어넘길 줄 아는 '대범함'은 독특한 그녀만의 캐릭터를 형성시키며 '밝고 건강한' 신봉선의 이미지를 만들었다.

 그러나 신봉선에게 정말 필요한 것은 그것 이상이다.

현재 신봉선이 출연하고 있는 프로그램들을 살펴보면 송은이, 유재석, 신동엽등의 이미 검증된 예능인들의 써포트를 받아 빛을내는 역할이 대부분이다. 말하자면 예능계에서 신봉선이 주목받는 이유는 그녀가 프로그램을 활기차고 부드럽게 만들어 주기 때문이고  신봉선 자체의 예능감에 기대가 높기 때문에 신봉선의 인기가 높아진 것이라 보기는 어려운 것이다.

 진실로 예능에서 오래 살아남기위해서는 남에게 기대간다는 느낌을 주기보다는 어느 자리, 어느 장소에 데려다 놓아도 스스로 빛날 수 있는 '예능감'이 필요하다. 신봉선은 사실 진행능력이나 재치를 인정받아서 현재의 자리까지 올라왔다고 보기는 힘들다. 

 그녀가 구사하는 개그는 못생긴 여자 캐릭터로써 과도한 자신감을 보이며 형성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신봉선은 다른 사람들에게 못생겼다고 무시당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눅들지 않는 자신감있는 캐릭터로 자신의 이미지를 승화시키면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전해 준다.

 하지만 예능에서는 그런 캐릭터가 중요하기는 하지만 그 이상의 폭발력있는 웃음이 필요하다. 아니면 그 웃음을 다른 사람을 통해서 이끌어 내는 능력이 필요한 것이다. 하지만 신봉선은 '열심히'하지만 그 열정을 다른 곳으로 전환시켜 새로운 웃음을 창조하는 능력이 부족하다.  신봉선은 열정적으로 춤을추로 노래를 하고 자신감있는 모습을 보이지만 주로 개인기를 활용하여 '자신'에게 그 에너지를 집중시키는 것이다.

 유재석이나 강호동이 그렇게 인기있는 이유는 그들이 자신만 튀려고 하기 보다는 주변의 상황과 인물들을 적절하게 활용하면서 그들 사이에서 순발력있는 진행과 상황에 맞게 망가질 줄 알기 때문이고 그 모든 것들이 결합하여 한발 더 나아간 웃음을 창조해 내기 때문이다. 하지만 신봉선의 경우는 자신이 망가질 때 조차도 그 웃음을 확대 재생산 시키기 보다는 '신봉선이 망가진' 이상의 웃음을 창조해 내지 못하며 그것은 그녀의 열정 말고는 그녀의 무기가 지나치게 한정된 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박미선의 경우만 보더라도 있는 듯 없는 듯 하지만 결정적인 순간이나 자신의 차례가 온 순간에는 상황에 맞게 대단한 재치를 발휘하여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전해준다. 그것은 그녀가 확실하게 자신을 드러내지는 못해도 오래 방송을 하는데는 성공하게 했다. 

 신봉선은 반면에 결정적인 순간에 상황을 파악하기 보다는 자신의 끼를 드러내면서 '자기자신'을 어필하는 쪽이다. 그것은 신봉선의 개성과 독특한 캐릭터는 형성시켰는지는 몰라도 그 끼가 익숙해 질수록 '신선한' 끼가 아니라 '당연한'끼가 되고 마는 것이다. 

 그 당연함은 오래 유지되기 힘든 성질의 것이다. 예능에서 오래 살아 남는 사람들은 대부분 자신의 스타일을 고수하기는 하지만  오래 가지는 못하는 성질의 '개인기'에 의존하기 보다는 뛰어난 '감각'이 있는 사람들이다. 

 지금 신봉선이 가지고 있는 숱한 장점들을 제외하고 단점만을 기술한 것은 신봉선이 아주 가능성있는 예능인이기 때문이다. 그녀가 흘렸을 땀과 착실히 쌓아온 노력들을 무시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신봉선이 가진 그 가능성을 200%더 펼쳐서 '반짝 빛나는'예능인이 아니라 '오래가는'예능인으로 남기위해서는 아직 신봉선이 가야할 길은 조금 더 남아있는 듯 하다.  
Posted by 한밤의연예가섹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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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01.23 01: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

  2. 글 잘쓰시네요. 2009.01.23 01: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즐겨찾기해놓고 매일 들어오는 놈입니다.^^
    소재도 좋으시고.ㅋ
    특히 최양락님 글 잘쓰셨네요.

  3. 잔디현호 2009.01.29 23: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봉선씨 대한 재대로된 말을 해주시는거 같아요.^^
    이걸 보고 신봉선씨도 더멋있는 사람이 되셧으면 하네요



 정시아는 연기자로 데뷔해 예능으로 주목받게 된 연예인이다. 무한걸스에서 정시아가 보여준 캐릭터는 시청자들에게 강하게 어필했고 그 성공은 정시아를 각종 예능프로그램으로 내몰았다.

 정시아는 [놀러와]에 고정이 되었고 비록 종영은 되었으나 해피선데이의 [꼬꼬관광]에도 모습을 비췄다. 정시아가 드라마로 데뷔해서 신통치 않은 반응을 얻은 것과는 대조적으로 정시아가 지금 펼치고 있는 예능 활동은 상당히 고무적이기까지 하다. 

 인지도가 거의 없다시피했던 그녀가 예능을 통해서 쌓은 인지도는 그 전과 비교해 보았을때 너무도 대단한 수준이다. 비록 연기자로서 쌓은 커리어가 없어 아쉽기는 하겠지만 그 전의 무명에 가까운 행보보다 훨씬 더 현명한 선택이라 할만하다.

 허나 이상하다. 정시아가 무한걸스로 부터 얻은 지지가 다른 예능에서까지 이어지지 않고 있다. 정시아가 꽤나 주목받으면서 얻게 된 기회들을 잘만 활용하면 예능의 유망주로도 떠오를 수 있을 거고 드라마의 출연도 넘볼 수 있는 수준이 될 수도 있었을 터인데 그러기는 커녕 정시아의 이미지가 급 하락하는 결과를 초래하고야 만것이다. 



 정시아, 왜 비호감이 되고있나?

  정시아가 무한걸스의 '앵앵시아'로 주목을 받게 된 것은 온전히 정시아의 몫이라고는 할 수 없었다.  여러명의 개성있는 캐릭터들이 각각 무한걸스의 분위기를 띄울 수 있었던 것은 송은이의 노련한 통제가 있었기 때문이었다. 게다가 무한걸스는 무한도전과 비슷한 컨셉으로서 멤버들의 '개성'을 최대한 살리는 방향으로 컨셉을 잡았다. 6명의 캐릭터가 각각의 컨셉으로 중무장한 상황이라면 정시아의 컨셉역시 그들 사이에서 자연스레 녹아들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는 것이다.

 그러나 [놀러와]같은 토크쇼에서라면 상황은 조금 다르게 흘러갈 수 있다. 게스트들이 중심이 되어야 하는 토크쇼에서 고정패널이 지나치게 튀려고 한다면 그것은 곧바로 위화감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큰 것이다.

 정시아는 [놀러와]에서 조차 무한걸스의 캐릭터를 이어간다. 큰 목소리로 오버해서 말하며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달라고 칭얼대는 아이와 같은 모습이다. 이것은 정시아가 방향을 잘못잡아도 한참 잘못잡은 컨셉이다(만약 컨셉이라면 말이다).

 토크쇼의 특성상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보다 게스트가 편하게 말할 수 있도록 해주는 '안정감'이다. 그러나 정시아가 소리치고 오버해서 웃게되면 분위기는 더욱 산만해지고 만다. 오버의 결정체인 노홍철 조차도 자신의 차례가 아니면 지나친 오버를 자제한다.

 그러나 정시아는 게스트의 말에 반응하는 것도 과장되었고 이야기 할때 역시 다섯살 꼬마아이가 그러하듯, 내 이야기를 들어달라고 소리친다. 놀러와의 조용한 '골방토크'분위기가 순식간에 무한걸스의 한장면이 되는 듯 하기까지 하다. 그것이 웃음을 유발한다면 상관 없겠지만 대부분의 경우, 그것은 그냥 오버에 그치고 만다.

 이런 모습은 [꼬꼬관광]에서도 이어졌다. 물론 인기가 없어서 금방 폐지된 프로그램이었지만 만약 인기가 있었다면 정시아에게 치명타를 입혔을지도 모를 일이었다. 단지 [무한걸스]에서 보여준 앵앵시아의 모습보다 더 심각하게 보이는 정시아의 철없는 말투와 행동은 시청자들의 눈에 그다지 예쁜 모습은 아니었다. 컨셉인지도 모르지만 여자 출연진들과 묘한 신경전을 벌이고 편을 갈라 은근슬쩍 비꼬는 것은 초등학생들이 벌이는 유치함,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다.

 정시아가 정말로 공중파에서 오래 활동하고 싶다면 자중하는 모습이 절실하다. 어쨌든 정시아는 연기자고 앞으로 연기도 할 생각이라면 이런 이미지를 가지고 간다는 것은 치명적인 독이 될것이 분명하다. 어떤 역할을 해도 지금의 이미지가 오버랩 된다면 정시아가 할 수 있는 역할이 한정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앵앵대는 것이 컨셉으로 느껴질 때와 진짜 성격처럼 느껴질 때와는 크나큰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만년 2인자라는 타이틀을 얻은 박명수에게서도 그 한계점을 찾아볼 수 있었다. 그간의 비호감 이미지를 무한도전으로 씻어냈지만 혼자 프로그램을 이끌어 가는 능력의 부족함이 드러나자 그를 제어시켜줄 수 있는 유재석과 손을 잡았다. 자신의 단점을 극복하기 힘들다면 이것 또한 괜찮다.  박명수의 매력을 끌어 올려줄 수 있고 또 자제도 시켜줄 수 있는 후원자를 옆에 두는 방법이 오히려 현명한 것이다.

 정시아는 그러나 박명수와는 상황이 다르다. 기본적으로 예능인이 아닌데다가 송은이가 옆에서 일일이 잡아줄 수도 없는 처지다. 그러므로 만약 정시아가 앞으로 예능에 남을 계획이라고 해도 정시아의 캐릭터는 오래 끌고 가서는 안된다. 오버도 상황에 맞게, 컨셉도 프로그램에 따라 변형해야 더욱 앞으로 뻗어 나갈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무한걸스로 쌓아놓은 귀여운 오버가 정말로 오버스러운 오버가 되지 않도록 노력하는 자세가 있어야 지켜보는 사람들도 정시아를 예능에서 기다릴 듯 하다.
Posted by 한밤의연예가섹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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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글쓴이 꼭보세요.. 2008.12.21 00: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시아는 남자들은 귀엽다고 좋아할타입이고.. 여자들은 오바해서 싫어할타입일것같은데..
    저도 남자라그런지 오버하는 모습이 귀엽게만 느껴지던데요..^^
    기자님 당신말이 다 틀린건 아니지만,, 이런글은 연예기사로 느껴지질 않고 정시아감상문같군요,.
    '정시아 왜 비호감 되고있나' 이제목이 기사제목으로 어울린다고 생각하나요?..
    비호감이 아니던 사람까지 비호감의 감정을 갖을수 있지 않을까요?
    아무리 연예기자라하더라도 있는사실을보도하고 약간의 추측성 논평정도만 쓰면 될것이지..
    설사 당신이 논평가라고 해도 정말 오버하셨군요~
    그당사자가 본인이라면 남이 자신을 감상문같은 추측성글로 농락한다면 기분 나쁘지 않을까요?..
    반성하는 의미로 손들고 당신의 오버부터 걱정하시길..

  3. 글쓴이 공개 2008.12.21 00: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한테 실컷 비수꽂아 놓고 정작 자신은 이름도 밝히지 못하는 이런글 누가쓰는거니?..
    비겁한 찌질이..

  4. 꼬꼬관광에서 2008.12.21 00: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시아가 시향이언니한테 틱틱거렸다,,연기인건 알지만 연기를 너무 실감나게해서 얄미웠어..
    나 김시향언니짱좋아하는데ㅠㅠ,,정시아얄미워,,,,흑흑,,,실제로는 친하겠지?

  5. 솔직히.. 2008.12.21 0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꼬꼬관광을 지나가면서 봤는데.. 김시향 나왔을 때 완전 비호감이더라. 솔직히 정시아를 보면서 쟤 왜 저렇게 오버하고 우냐면서 동생이랑 얘기했던 기억이.... 놀러와는 잘 모르겠던데.. 꼬꼬관광은 진짜 폐지 된 게 정시아한테는 정말 다행인듯.

  6. 댓글들 2008.12.21 00: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시아 씨를 옹호하는 분들이 많네요. 하지만 그 이유가 단순히 '정시아는 귀여우니까'는 아니었으면 좋겠습니다.
    게다가 글쓴이님을 비방하기까지 하는 댓글들은 참....

  7. 허더믿트 2008.12.21 0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시아는 뭔가 찡찡대고 .. 말하는게.. 초딩같아

  8. 크크 2008.12.21 01: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객관적으로 잘 쓰셨네요.. 이분 글 비난하는 분들이 이상한듯.. 이분은 정시아의 문제점과 어떻게해야 하는가를 잘 제시하고 있습니다.. 문제와 해결방안을 지시하고 있는 좋은 글이네요..

  9. 글쎄요.... 2008.12.21 01: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놀러와를 매주 보는 편이지만, 정시아씨 때문에 토크의 흐름이 끊긴다는 건 좀 아닌것 같네요. 오히려 분위기가 좀 쳐질때 엉뚱하게 한두마디씩 추임새를 넣어주거나, 아니면 길이나 이하늘과 아웅다웅하는 모습을 통해 기존 패널인 은지원과 노홍철이 줄 수 없는 또다른 소소한 재미를 주고 있는것 같습니다.
    정시아씨는 사실 신봉선이나 김신영처럼 진행자로서의 센스와 역량을 가진 사람은 아닌 것 같습니다. 송은이나 유재석처럼 '썩은 멘트도 살려주는', 주로 출연자들을 배려하며 그 속에서 능력을 끌어낼 수 있는 진행자가 아니면 정시아씨는 방송인이나 패널로써 한계가 있다고 봅니다. 정시아가 꼬꼬관광에서 안티만 늘렸던것도 그런 이유였겠죠.
    무한걸스나 놀러와를 통해 방송인 혹은 연예인으로 어느정도 이름을 알렸으니, 이것을 디딤돌 삼아 빨리 연기쪽에서 하나 터뜨려야 정시아씨는 롱런할 수 있다고 봅니다. 위에서 언급하셨듯, 어리고 앵앵거리는 이미지가 굳어진다면 연기자 정시아로서는 크게 좋을게 없으니까요..
    어찌되었든 짧지 않은 공백 후에 더 열심히 하는 모습은 참 좋아 보입니다. 잘되었음 좋겠네요 앵앵시아

  10. 아진짜 2008.12.21 08: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거 뉴스들 다 엿같네 이런걸 메인에 띄워놓는 다음도 웃기고 참 ㅋㅋㅋ 어이없어 ㅋㅋ
    개인의 지극히 주관적인 소리를 마치 진짜 맞는양 띄워놓고 말이야
    지가 뭔데 이런 소리를해 스타 매니져야 ? 정시아 실제로 만나서 애기라도 해봣어 ?
    아니면 말어 너 보다 정시아 주위에는 좋은 소리 해줄 사람 많어 제발 블로거 뉴스 다 차단하자좀
    개인의 지극히 개인적인 소리들을 다 사실인양 올려놓으니참 ;;';

    • 왜? 2011.03.05 19: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백프로공감가고 이렇게생각하는사람들많은데 얘는늘알바풀어서게시판관리하는듯. 충고도받아들일줄알아야지 아니면이미지처럼 방청객이나하다 관두든가

  11. 지방언론 2008.12.21 09: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체 연예계도 아닌 한 사람을 겨냥한 지극히 주관적인 개인의 시각을 메인에 띄우는 다음 편집팀의 역량(?)이 참 실망스럽네요,,편집의 기초를 아는 건지..좀 자각해 주길 바라고.....
    이런 건 언론으로 치면 기자수첩같은건데 특정 개인을 겨냥한 지극히 주관적인 시각이다. 때문에 공적인 입장이 아닌 일개 개인이 한 연예인을 상대로 이런 글을 올리는 자체가 이미 객관성을 잃은 편파성이 베여있는데 다음 편집팀이 이를 여과없이 노출시키는 자체가 더 심각한 것으로,...

  12. 공감합니다 2008.12.21 09: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정으로 하는 라디오에서 더 심하더라구요 귀가 따가울정도로 큰소리로 웃거나 비명을 지르거나 심할때는 반말로 합니다.........정말 듣기 싫어집니다........제발 저게 본모습이 아니라 컨셉이라면...컨셉좀 바꿔주시길...같이 라디오 듣는 사람들이..........예의가 없다고 할 정도네요...방송은 자기네들끼리 놀지만 대중들한테 보여주는 건데...순간 순간 나오는 반말은 어이가 없고 라디오 채널을 돌리고 싶게 만듭니다......정시아씨한테 아무 감정이 없었습니다~그저 라디오를 편하게 듣게 해달라는 것뿐이네요...그렇지 않으면 정말 저도 비호감으로 느끼게 될 가능성이 더욱 높아집니다...-_-;;

    • akwdk 2008.12.21 11:21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듣고있는데.. 라디오에서 들을 만 한 편안한 목소리
      가 아닌것같아요 우.. 들었을때 좋은 목소리가 아니니까
      계속해서 불편해지죠...

  13. 저두 공감가요.. 2008.12.21 10: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에 케이블에서 정시아씨 보고 참하게 생겼다고 생각했는데..계속보다보니 .이쁜척에다 오바를 심하게 하시더군요..더더욱 요즘 놀러와에서 게스트에게 막말을 하셔서. 머리 비게 보여요..그래서 .더욱 비호감으로 ~~...저 뿐만 아니라 제칭구도 저처럼 똑같이 생각하더군요....다 보는 취향이 틀리겠지만...놀러와에서 제발 말 이쁘게 했음 좋겠네요..

  14. 악플러신가여.. 2008.12.21 10: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시아씨가 그다지 비호감으로 보이지는 않던데요..

    단지.. 다른 사람들에게 웃음을 줄수 있도록
    프로그램에서 시켜서 그런 행동을 한걸지도 모르지만..

    직접 정시아씨를 만나보고 이야기를 해봤던 사람으로써는.. 이글 이해하기 힘듭니다.

    • akwdk 2008.12.21 11:19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게 생각하실수도있고 사람이 사람을 사귀는데
      사귀고나서 나쁜사람은 사실 없잖아요... 하지만
      대중이 외면하는 연예인은 살아남을 수 없는게 진리고
      변할수있을때 변하라는 의미로 글쓴이가 이 글을 쓴것같네요

  15. akwdk 2008.12.21 11: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감에서 비호감으로 넘어가는 시간이었긴 했지만
    아직은 믿어봐야하겠죠.. 놀러와를 보는건 스타들의
    이야기를 듣고싶어서이지 패널들의 얘기를 듣고싶은건
    아닌데다 목소리도 유난히 튀어서 말 좀 그만하지 라는
    생각이 들었거든요..게다가 전 무한걸스를 안 봐서그런지
    ... 제가 어떤사람이 바로바로 호감에서 비호감으로 바뀌지는
    않는성격이라 거의 무감정.? 이었고 요즘 호평도 받고있길래
    음.. 잘되가나보네라고 생각했는데 제가 보는 프로그램에서
    너무 아이같은 모습이여서 .. 정말 왜저러냐...라는 느낌이었는데
    글쓴이의 글이 완전 공감되네요 아직은 딱히 비호감의 길로에
    서있는 정도니까 판단을 잘 해봐야겠죠..

  16. 2008.12.21 12: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쎄요..별로 와닿진 않네요.
    나름 열심히하고, 노력하던데요.
    정말 짜증나게 앵앵거리던 애를 룸메이트로 데리고 있어봐서 그런가?
    나는 정시아 괜찮던데?

  17.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12.21 13: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열심히 하고 그런면은 좋은데, 어떤 윗분처럼
    너무 길 무시하는듯 말을 좀 심하게 한다는;;

  18. Favicon of http://blog.daum.net/ohsilv/12881352 BlogIcon 파사현정권 2008.12.21 16: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명박 쥐새끼 <검색> 웹문서 [ 총 1,700,000 개 / 자랑스런 딴나라의 답? 문제? 의식은??
    “누구든지 진 자는 이긴 자의 종”? 대한민국 국법은?? 대한민국 공무원은 국민의 公종僕!
    오사카생 쥐 다魔네忌사기꾼 梁上君子 月산?명박은 대한민국 국民주 하나(님)에게 진 자!
    이긴 자이신 대한민국 국民주 하나(님)에게 가짜대통령 이명박의 모가지를 바쳐라!~!!
    대한민국에 법이 없어서~? 국주, 법주, 국민, 민주, 주인, 인간이라곤 없어서~ 쥐새끼에게??

    대한민국헌법 第11條
    ①모든 國民은 法 앞에 平等하다. 누구든지 性別·宗敎 또는 社會的 身分에 의하여 政治的·經濟的·社會的·文化的 生活의 모든 領域에 있어서 차별을 받지 아니한다.

    그러나, 그러나~ 그러나?

    대한민국헌법 第1條
    ①大韓民國은
    民主
    共和

    이다.
    ②大韓民國의 主權은 國民에게 있고, 모든 權力은 國民으로부터 나온다.
    대한민국헌법 第7條
    ①公務員은 國民全體에 대한 奉仕者이며, 國民에 대하여 責任을 진다.
    ②公務員의 身分과 政治的 中立性은 法律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보장된다.

    의법, 대통령직 당선무효의 선거범, 사기꾼, 도둑놈, 현행내란확실경합범 이명박은?
    의법, 무효대통령! 위헌대통령! 위법대통령! 불법대통령! 사기대통령! 대통령직장물대통령! 준비된 死이備대통령! 비합법대통령! 부적법대통령! 가짜대통령!~!!
    이명박의 신분은??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사형감으로 보장된다.!!

    (經) [망할 기업은 망해야 한다]<金Dㅓ>
    (政) [국가(정부)답지 않은 국가(정부)는 몰아내야 한다]<김大J>
    (敎) [실력없는 교수는 퇴출돼야 한다]<K대中>

    [敎] ()="지금 너희가 성전을 바라보고 있지만 저 돌들이 어느 하나도 자리에 그대로 얹혀 있지 못하고 다 무너지고 말 날이 올 것이다."
    ()=
    ()=
    ()=
    ()=
    ()=
    曰曰
    ㅣㅣ

    [政] 의법, 무효대통령! 위헌대통령! 위법대통령! 불법대통령! 사기대통령! 대통령직장물대통령! 死이備대통령! 비합법대통령! 부적법대통령! 가짜대통령! 이명박을 빨리 사형으로 처단하라!~!! 2008. 12. 19. 대한민국 국民주 하나(님) 命令!~!! (印!)

    [명령章!] 이명박을 사형으로 처단하라!~!!.hwp
    http://blog.daum.net/ohsilv/12881352

    정부의 법통과 불의에 항거한 4·19민주이념을 계승하고? / 정부의 법통이 적법, 정의로워?

    使命에 입각하여 正義·人道와 同胞愛로써?? / 선관위위원장 나발, 누구를 특정하지 않아서??

    모든 (정치, 행정, 사법,) 사회적 폐습과 불의를 (행한 자들을) 타파하? ?? / 나 몰라라~? ??

    쥐새끼, 헛것에게,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빌빌빌~? 대한민국 국민, 인간으로서??

  19. Favicon of http://epichigh.tistory.com BlogIcon 왕곰취 2008.12.21 17: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약간 튀는감이 없지 않지만 연예인들 하는거 전 그냥 그러려니 하고 보는데...
    어짜피 tv 즐기자고 보는건데 괜히 기분나빠질 필요 없으니까요^^

  20.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12.21 22: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중동 기자 욕할거 없네. 블로거들 스스로 그렇게 되고 있으니까..

    개인공간 어쩌고 할거면, 블로거 뉴스 송고를 하지 말던가.

    블로그 라는 공간이 점점, 누굴 씹어대고, 입맛대로 대중을 호도하려는 창구가 된다면 곤란하다.

    거기에 맞아, 맞아를 외치며 골방에서 시시덕 거리는 네티즌들은 말할것도 없고..

  21. 내가보기엔 2009.02.18 17: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재 리얼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중에서 정시아만큼 리얼리티를 살려주는 케릭터도 거의 드물다는게 내 생각임.

    실제로 황보나 다른 연예인들이 하는 빠꼼이씩 연기는 리얼리티를 오히려 떨어뜨린다고 생각하는데요.


웃찾사에는 키도 작고 몸매도 통통한 채로 행님아! 를 외치는 여성 코미디언이 있었다. 그녀는 망가지기를 두려워 하지 않은 댓가로 인기를 얻었지만 웃찾사 자체의 인기가 사그러 든 탓인지 행님아 이후의 행보가 불투명한 상태였다.



웃찾사 출연만으로 스타가 될 수 없었던 많은 코미디언들은 여러버라이어티로 진출하기도 했지만 김신영만큼 여기저기서 환영받는 게스트가 된 사례는 그다지 흔치 않다.



김신영은 한마디로 주목받는 코미디언이 되는데 성공했는데 그것은 온전히 그녀의 재능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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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영은 최근 무한도전 제 7의 멤버로 거론되며 고정출연설이 나돌았다. 그것에 대해 어떤 사람은 반대 하고 어떤 사람은 반색했지만 김신영이 무한도전 제 7의 멤버로 거론 되는 것 자체가 김신영이 지금 서있는 위치를 보여주는 것이다.



무한도전은 어떤 프로그램인가? 이제 토요일 저녁의 상징적인 프로그램이 되어버린 프로그램이고 고정 팬들을 양산해 냈으며 수많은 아류작들을 탄생시킨 리얼리티 버라이어티의 원조격인 프로그램이 아니던가? 그러한 프로그램에 고정멤버가 된다는 것은 상당히 고무적인 일이 아닐 수 없다.



김신영이 이 프로그램의 고정으로 심사숙고 되는 이유는 그동안 그녀가 보여준 '캐릭터'가 얼마나 확실했는지를 반증하는 것이다. 무한걸스에서 김신영이 보여주는 자신감 넘치는 캐릭터는 사실 논란이 되고 있는 정준하와 정형돈의 캐릭터와 겹친다고 볼수는 없다. 정준하의 경우 소심하고 잘 삐지는 경향을 보이는 캐릭터를 구축했고 정형돈은 웃기려고 하지만 못 웃기는 설정과 존재감이 없어서 오히려 그것을 자신의 특성으로 특화시킨 경우이다.



그렇지만 김신영은 이들과의 공통점이라면 힘과 먹성 정도 밖에는 없다. 김신영은 오히려 프로그램의 실세를 자처하며 왕언니에게 까지 자신감을 잃지 않는 당당한 캐릭터를 구축했다.



그것은 김신영의 실제 성격과도 깊은 관련이 있을 듯 한데 그녀가 보여주는 예능 버라이어티에서의 존재감만 봐도 알 수 있다.



김신영은 그 어떤 예능 프로그램에 나와서도 결코 묻히는 법이 없다. 오히려 자신감 넘치고 적극적인 행동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는다.



최근 무한도전에서 김신영이 보여준 "SO HOT"패러디가 화제가 된 것 또한 김신영의 이러한 면을 잘 보여주는 것이다. 그녀는 "So Hot"을 패러디 하면서 다른 코미디언들이 의례히 하듯 우습게 망가뜨리지 않았다. 오히려 원더걸스의 표정과 제스처를 그대로 따라하면서 자신이 진정으로 원더걸스가 된 것 같은 자신감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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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영이 추는 "So Hot"은 그 자체로 재미있었고 그녀의 자신감은 전파를 통해서 그대로 방송 되었다.



또한 최근 출연한 무한도전-대체에너지 특집에서도 김신영은 무한도전 멤버 5명에게 묻히지 않는 포스를 자랑했다. 그동안 여성 게스트들이 나와서 무한도전에서 보여준 행동은 거의 얼굴 마담급인 적이 대부분이었는데 김신영은 자신의 재치있는 언변과 적극성으로 무한도전 멤버들을 때때로 압도하기 까지 했던 것이다.



김신영의 가장 큰 장점이 바로 여기에 있다. 어느 프로그램에 나가서도 재치있는 입담을 자랑하면서 절대 주눅들지 않는 것이다. 그는 심지어 "어머니가 이러시더라구요, 신영아. 멋진 남자를 만나려면 네가 이러고 있을 때가 아니야. 나가서 100억을 벌어" 라는 식의 자신을 희화화하는 대사조차 자신감 있게 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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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타 코미디언 처럼 잘생긴 남자들만 보면 대쉬하는 설정을 쓰지도 않는다. 오히려 자신의 매력에 빠져들 것 이라며 남자에게 접근하는 법을 강좌 한다. 이렇듯 그녀만의 독특한 캐릭터를 만들어 내는 것은 김신영이 버라이어티에서 살아남을 만한 재목임을 입증하는 것이다.



그녀가 만약 그녀의 재능을 보여주지 못했더라면 사실 무한도전 제 7멤버라는 거창한 타이틀을 그녀에게 붙여야 하는지, 말아야 하는지에 관한 논란도 아마 없었을 것이다.



그녀의 독특한 캐릭터는 리얼리티를 강조하는 요즘 버라이어티의 성격에 더없이 적역이다. 왜냐하면 이제 리얼리티 프로그램은 좀 더 독특하고 좀 더 신선한 캐릭터를 찾아 헤매고 있기 때문이다. 김신영 같은 캐릭터는 일찍이 없었다. 물론 자신감을 갖춘 캐릭터도 있었고 화려한 입담을 자랑하는 캐릭터도 있었고 몸개그와 얼굴로 웃음을 주려는 캐릭터도 있었다.



김신영은 그들을 모두 합쳐 놓은 듯 한 캐릭터로 이들의 캐릭터가 합쳐져서 색다른 매력을 스스로 만들어 내고 있다.



그녀가 사실 무한도전 제 7의 멤버가 되는지 안 되는지는 중요한 문제가 아니다. 그런 논란을 불러일으킬 만큼 그녀가 성장했다는 것. 또한 그녀의 가능성을 입증할 무대가 앞으로 더욱 많이 있을 것이라는 것. 공개 코미디의 인기에 묻혀버려서 다른 곳에서는 별다른 주목을 받지 못하는 수많은 코미디언들과 그녀가 다를 것이라는 것. 그것이 중요한 문제일 뿐이고 이제 그녀가 자신의 재능의 한계를 보이고 퇴보하지만 안는다면 그녀가 명실상부 예능계의 다크호스에서 주류로 성장하는 것은 시간문제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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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7.21 13: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z 2008.07.21 14: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블로그 뉴스가 현재 2위에 랭크 돼 있고, 6위의 뉴스는 ''예능'이라는 일본어, 꼭 써야하나? '
    크크.




짧은머리에 작은 키, 털털한 웃음과 사내아이같은 모습을하고 브라운관에 모습을 드러낸 여성 코미디언이 있었다.  그녀는 항상 밝게 웃었고 활기차게 진행했다. 어디를 가든지 그녀의 주위에는 활기가 넘쳤다.


 활기를 옆으로 퍼뜨릴 수 있는 재능, 그렇게 송은이라는 코미디언은 15년이 넘는 세월동안 우리옆을 지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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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조연인 송은이, 그러나 아까워

송은이는 항상 조연에 머물러 있다. 신동엽의 있다 없다나, 진실게임에서 고정 패널로 출연하는 송은이는 중심과 메인에 나서지 못한다. 송은이는 항상 패널이었고 주변자로 맴돌았으며 언제나 한발짝 뒤로 물러나 있었다. 유재석, 이휘재와 함께 진행한 "이유있는 밤"에서도 마찬가지 였다. 송은이는 전면에 나서지 못하고 그 둘을 서포터했다.


 그러나 송은이는 "이유있는 밤"에서 "써포터"로써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내었다. 때때로는 송은이가 그 둘의 무게중심을 잡으면서 오히려 메인 MC들의 진행보다 더 눈길을 가게하는 수완까지 발휘 하였다.


 그러나 사실 송은이도 전면에 나서서 진행한 경험이 상당히 있다. 송은이가 중심이 되진 못했으나 만원의 행복에서 송은이는 프로그램 전반을 이끌어 가는 메인이었고남자 진행자 보다 더한 존재감을 드러낸 유일한 역대 "만원의 행복"여성 진행자였다.


현재 송은이는 "장학퀴즈"의 안방마님으로 활약하고 있는데 이는 송은이가 가진 재능이 결코 예능에만 머물러 있지 않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다. 끊임없이 분위기를 가볍게하며 웃겨야하는 개그우먼이지만 송은이는 끊임없이 가벼우면서도 결코 가볍지만은 않다. "장학퀴즈"라는 프로그램의 특성상 송은이가 짊어져야 할 책임은 크다. 송은이는 출연자들의 긴장을 풀어주는 동시에 "무식해"보이거나 "우스워"보이면 안될 위치에 서있다. 송은이는 메인 MC로서, 장학퀴즈를 풀고 있는 "똑똑한"학생들과 수많은 시청자들에게 위화감을 조성하지 말아야 할 책임이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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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송은이는 그 어느 하나 처지지 않게 조율해 낸다. 송은이의 발음은 명료하고 또렷하면서도 결코 "아는 척"하지는 않는다. 문제가 틀리면 안타까워 하면서도 결코 "오버"하지는 안는다. 어느 진행자가 두가지 분위기를 동시에 갖추면서도 그곳에 오롯이 서서 위화감 없이 절차를 밟아나갈 수 있을까? 송은이는 그런 생각을 들게 하는 진행자 이다. 그리고 그런 생각은 6년전 MC였던 송은이를 장학퀴즈로 다시 불러들였으며 남자 진행자가 바뀔때에도 송은이를 교체하지 않게 하는 이유가 되었던 것이다.


 이런 맥락에서의 송은이를 다시 살펴보자면 예전 느낌표 "하자!하자!"의 송은이를 다시 떠올려야 하겠다. 송은이는 느낌표 "하자! 하자!"의 최장수 엠씨였는데 이는 송은이가 청소년 문제라는 무거운 문제를 얼마나 심각하지 않으면서도 현실성 있게 표현해 냈는가 하는 논제를 생각해 볼 때 결코 놀라운 일이 아니다. 폭주족"에게도 따듯하게 다가갈 수 있는 스스럼 없는 친화력과 그들의 문제를 공감해 주는 송은이의 화법은 느낌표의 공익성과 오락성을 동시에 만족 시킬 수 있는 부분이었다. 이렇게 신뢰받은 송은이는 결국 청소년 홍보대사로 위촉되기도 했다.


 최근에야 송은이는 자신에게 어울리는 프로그램을 맡았다. 바로 "무한 걸스"가 그것이다. 케이블 프로그램이라는 아쉬운 상황을 뒤로 하고서도 이 프로그램은 꽤나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는데 이것은 송은이의 조율 능력이 빛을 발한 성과라고 해도 좋다. 송은이는 이 프로그램에서 각각의 산만한 캐릭터들 사이의 왕언니로 강력한 무게중심을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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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송은이는 왕언니라고 해서 "나이"로 누르려고 하거나 위엄을 내세우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나이어린 동생들에게 당하는 이미지로 시청자들에게 다가온다.  멤버들이 교체되는 상황의 우려를 어렵지 않게 불식시킨것은 송은이의 역할이 지대했다.


 송은이는 무한걸스의 인물들이 대거 교체되는 상황속에서도 꿋꿋하게 멤버들을 통제했다. 각각의 개성강한 캐릭터들이 서로 티격태격하는 상황속에서도 송은이는 그들중 하나가 되지 않았다. 송은이마저 편갈라 싸웠다면 이 프로그램의 방향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채 어수선하게 흘러갔을 것임에 틀림없다. 그러나 송은이는 멤버들을 잘 아우르면서 뛰어난 진행 수완을 발휘, 무한도전에 유재석이 있다면 무한걸스에는 송은이가 있다는 평가까지 획득해 내었던 것이다.


송은이는 이제껏 남을 깍아내리거나 비하하면서, 또는 고래고래 소리지르면서 방송생활을 이어나오지 않았다. 송은이의 화법은 언제나 남을 배려했고 상대방을 더 돋보이게 하였다.  송은이는 비꼬거나 독한 독설을 내뱉지 않으면서도 적절한 유머를 구사할줄 안다. 자기가 망가질 지언정 다른 사람의 치부가 될 수도 있는 그 부분은 건드리지 않는다. 정석희 TV칼럼니스트의 말대로 “송은이는 밟아야 할 곳과 멈춰야 할 곳을 잘 아는 개그우먼인 것이다.


 송은이가 지켜온 진행스타일은 송은이를 15년 동안이나 브라운관에 모습을 비추게 해주었다. 하지만 아쉽다. 송은이가 가진 파워를 공중파에서는 채 보이지도 못한채 항상 뒤에서 엉거주춤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이 아쉽다. 자기표현 시대라고 자기자신에 대해서 충분할 정도로 떠들고 내이야기를 들어달라고 소리쳐야 하는 방송가 현실에서 송은이가 설자리는 그다지 넓지 않다. 특히나 여성 진행자들이 남성진행자가 받는 평가의 반도 받지 못하는 현실이라면 더욱 그렇다.


 송은이는 여성 진행자들이 고갈되어가고 있는 현실 속에서도 새로운 가능성을 끊임없이 제시하고 있다. 어떻게 보면 송은이가 걸어가고 있는 길은 외롭고 고독한 길일지도 모른다. "송은이"같이 재능있는 방송인이 이러한 현실속에서 과소평가 받아야 하는 것은 참으로 씁쓸한 일이다. 그러나 송은이를 온전히 내보일 수 있는 방송에 출연하기만 한다면 그녀는 제물을 만난 듯, 다시한번 힘찬 도약을 해낼 것이라고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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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공감 2008.02.13 02: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끼 많은 연예인 중 한명
    그녀를 보면 너무 유쾌해요
    정말 정말 송은이 보면 안타까워요
    큰 그릇임에 분명한데요 ^^

  3. 이옥삽 2008.02.13 03: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도 송은이 좋은데 송은이 킹왕짱

  4. 지상렬 2008.02.13 09: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치고 나가란 말이야~

  5. 그냥이후 2008.02.15 06: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날 마지막날인가 연휴날인가 밤11시 조금 넘어서 티비를 켜서
    마봉춘을 틀어보니 지피지기가 하더군요. 케이블채널에서 하던
    방송인데 언제 지상파로 옮겼나 싶었는데 그것처럼 무한걸스또
    한 지상파에서 빛을 보기를 바랍니다. 글쓴이의 말처럼 송은이
    라는 명MC가 케이블에서 웅크리고 있기에는 아까운 사람이라
    는 생각이 드네요...

  6. why not 2008.02.15 08: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무한걸스가 제일 잼있던데..

    여자 유재석 인정~

  7. ㅎㅎ 2008.02.15 10: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송은이씨 너무 좋던데
    박명수나 정형돈 무한도전 맴버들 자꾸 나와서
    깝죽거리는데 정말 별로고
    사람의 품위를 지키면서 나오는 송은이 최고

  8. ... 2008.02.15 12: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이 보조지. 저런 보조는 꽤나 돈도 많이 받을껄요.. ㅎㅎㅎ 신정환도 꽤나 쎄다고 들었는데 송은이도 못지 않을것 같은데요.. 메인이 필요하다면 그에 준하는 보조MC도 필요한거죠.. 보조MC는 아무나하나요.. 메인같은 보조MC찾는게 쉽지않죠..

  9. Favicon of http://cafe.daum.net/tosohmh BlogIcon jjjj7444 2008.02.15 14: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니이가 많아도 송은이씨 MC하시는 것 보면 재치와 지혜가 많으신 것 같은데 왜? 2등에서 서성이는지요.나이 많은 사람도 싫증 안나는 송은씨 아까워요.물론 업무상 사정이 있겠죠.송은이씨 힘내세요.5-6십대도 송은이씨 좋아해요.

  10. 여자 유재석? 2008.02.15 18: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한걸스라는 프로를 중간정도에 처음으로 접하고
    너무 재밌어서 내리 그 이전 편들을 다운 받아 봤지요
    청출어람이라고 그 당시 소감으론
    재미로는 무한도전을 뛰어넘는 재미였었습니다.
    특히 송은이 신봉선 김신영 이 셋만 갖구 프로그램을 만들어도 될 정도로
    이들 셋의 개그가 너무 신선하고 다른 오락프로가 시들해 지더군요
    그렇게 무한걸스를 섭렵하면서
    점점 드는 생각...
    옥의 티랄까?
    처음의 여자 유재석이다! 하고 빠져서 보던 송은이씨에게 느껴지는 아쉬움!
    그건 유재석이 다른 어떤 멤버의 캐릭터도 절대 포기하지 않는
    어떤 얄미운 박명수 같은 캐릭터도
    절대 적응이 쉽지 않을 것 같은 정형돈 정준하 같은 캐릭터도
    하나로 아우르고 서로가 서로를
    그들을 바라보는 다른 사람들까지도 그런 그들을 사랑하게 하는 분위기로 만드는
    유재석의 능력은 갖고 있지 못하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무한걸스에선 유독 다른 멤버들에게
    신봉선씨가 당하는 장면이 많던데
    그런걸 유재석씨처럼 화기애애하게 만들거나 유쾌한 분위기로 만든다기 보단
    다른 멤버들이 하는 걸 방관하거나 동조한다는 게 걸리더군요
    그러면서 웃기긴 하나 기분좋게 웃기던게
    서서히 늘 그런 분위기가 깔려 있으니
    볼수록 불편해지고 보석을 발견한 듯 많은 장점으로만 보던 송은이씨한테
    쏠렷던 관심도 시들해지더군요

    그러면서 무한걸스하면 떠오르는 건
    너무도 개그를 타고난 김신영!
    공중파에선 먹히나 무한걸스에선 미운오리새끼가 된 신봉선!
    신봉선이라면 쌍심지를 켜고 달려드는 백보람!
    신인들의 철부지 행동에 방관하는 송은이!
    가 떠올르네요.

    무한도전에서 자막에 아무리 '무한 이기주의' 라고 나와도
    그들은 너무도 화목해 보이고 서로를 아껴준다는 생각이 드는데...
    무한걸스를 보면 그런게 느껴지질 않아 안타깝네요
    그건 큰언니인 메인MC인 송은이씨 책임이 가장 크지 않을까요?
    무한도전이 오래 가는 건 그들이 웃겨서라기 보단
    방송에선 늘 서로 헐뜻고 구박하고 싸워도
    보는 사람들이 서로 화목하고 기분좋고 행복해 보이는 그들을 볼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오랫동안 기다리고 보는 게 아닐까 싶네요
    위에 글쓰는 사람이 송은이씨에 대한 애정으로 썼듯이
    저 또한 그런 심정이라 사족이 무지 길었네요^^

  11. 강동우너 2008.02.15 19: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한걸스보면서 이런생각 하는사람이 나만은아니였군요.
    진행솜씨가 보통이아니던데..
    그동안 보따리만하셔서 도무지 진행실력은 확인할길이없었는데
    여자유반장이라고해도될정도의 급이더군요..

  12. 강동우너 2008.02.15 19: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한걸스보면서 이런생각 하는사람이 나만은아니였군요.
    진행솜씨가 보통이아니던데..
    그동안 보따리만하셔서 도무지 진행실력은 확인할길이없었는데
    여자유반장이라고해도될정도의 급이더군요..

  13. poly5421 2008.02.15 2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자라서 그래요, 만약 송은희가 남자였다면 유재석 이상이겠죠. 만약 유재석이 여자였다면 송은희처럼 묻혔을거에여

  14. JACK21 2008.02.16 02: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예인이라는 직업 특성상 저런 얼굴로는 A급은 힘들죠,,,,송은이는 C급이죠.,,

  15. 잠깐만요 2008.02.17 13: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늘...송은이씨의 팬입니다...

    재능이 묻혀 보이지만 실제는 어떨지 모르지요. 본인은 만족하며 안보이는곳에서
    좋은일 하며, 최선을 다하고 계실지도...

  16. 2008.02.18 1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7. 절망속의 희망 2008.02.23 11: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앞으론 좋은 날들만 있을것입니다.

  18. 무한걸스~ 2008.03.05 11: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케이블에서 봤는데...너무 재밌더라
    요즘은 무한도전보다 더 잼나더라

  19. 2008.04.22 14: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자용

  20. 쑤니 2008.04.23 2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한걸스를 안보다가(케이블을 못봐요.ㅠ.ㅠ) 한달 정도 케이블을 공짜로 보게되어서 본 프로그램인데..
    정말 재미있더군요. 송은이씨도 평소에 똑똑하고 겸손해서 좋아했었는데..이 프로그램에선 물 만난 고기 같이 진행을 감칠 맛 있게 잘하시고..
    윗분의 비판처럼 신봉선씨를 막 대하는건지는 많이 와봐서 잘 모르겠고..
    제가 본 프로그램만으로는 무한도전의 유재석씨와 견줄만하다고 생각합니다.
    공중파에서 활발하게 활동하시길..

  21. 2011.12.23 17: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