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열풍의 서막을 열었던 <응답하라 1997>은 그 시대를 대표했던 아이돌 HOT의 열성 팬을 주인공으로 내세워 그 인기를 양분했던 젝스키스 팬들과의 대결을 흥미롭게 보여준다. 그 이야기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 수 있었던 이유는 그 시절, HOT와 젝스키스의 뜨거웠던  열기를 공감하는 사람들이 그만큼 많았기 때문이었다. 문화를 공유한다는 일은 그만큼 강력한 일이다. 하나의 현상으로까지 해석된 아이돌 그룹 열풍은 한 시대를 대표하는 문화로서 대중에게 큰 영향력을 행사했다. 그리고 그 현상은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다.

 

 

 

 


<무한도전>의 특집 중 하나였던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이하 ‘토토가’)는 그런 열풍의 중심에서 시청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던 성공적인 기획이었다. <토요일 토요일은 즐거워>와 <나는 가수다>를 합쳐 만든 이름에 90년대 가수들을 불러 모으자는 단순한 기획이 이토록 많은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는 기획이 되리라고는 쉽사리 예상하기 힘들었다. 그 예능의 아이디어를 낸 박명수와 정준하는 처음에는 예능 베테랑 PD나 작가들에게 혹평을 들어야 했다. 그러나 예능으로서의 가치가 약하다는 그 예측은 정확히 반대로 빗나갔다. ‘토토가’는 <무한도전>의 기획 중 가장 성공적인 프로젝트 중 하나가 되었으며 2015년의 키워드로서 당당히 자리매김했다. 시즌제로서의 가치마저 타진한 ‘토토가’의 성공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명실상부한 것이었다.

 

 

 


 

<무한도전>은 올해에도 과거의 추억을 꺼내들었다. 바로 젝스키스를 완전체로 섭외한 것이었다. 애초에 게릴라 콘서트로 기획되었지만 스포일러를 당하는 통에 그 기획은 물거품이 되었다. 그러나 젝스키스가 등장했을 때의 감동은 줄어들 수 없었다. 은퇴하고 일반인의 삶을 이어가고 있는 고지용이 등장하는 것을 비롯, 여섯 명이 한 자리에 모이는 것은 그 자체로 진풍경이었고 여전히 많은 팬들이 응집한 장면은 그들이 흘린 눈물을 이해할 수 있게 하는 감동으로 다가왔다.

 

 

 


이어 HOT 역시, 다섯 명이 한데 모여 이수만 사장과 자리한 사실이 밝혀지며 그들의 완전체 컴백 가능성이 제기되었다. 한 때 가장 큰 영향력을 행사했던 아이돌 그룹이니만큼 그들의 완전체를 원하는 팬들이 많을 터다. 그들의 완전체를 볼 수 있다는 기대감만으로도 화제가 될 수 있다는 것은 실로 대단한 일이다.

 

 

 


 

이어 SES는 완전체로 집밥 예능을 논의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유진, 바다, 슈가 한데 모여 예능을 한다는 사실만으로도 팬들에게는 반가운 일이 아닐 수가 없다. 지난 토토가에서 유진이 임신 관계로 무대를 함께 하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을 충족 시킬만한 조합이라고 할 수 있다. 

 

 

 

 

 


이토록 1세대 아이돌의 재결합이나 그 시절 향수가 화제성이 있는 이유는 그 시절에는 아이돌 문화가 대다수가 공유하던 문화였기 대문이다. 그 당시의 <드림 콘서트>는 가수들의 꿈의 무대인 동시에 팬들의 화력을 증명하는 축제의 장이었다. 가수들의 영향력은 단순히 팬 사이에서 뿐 아니라 젊은층들이 향유할 수 있는 성질의 것이었다.

 

 

 


지금의 아이돌 문화는 10대 들을 주축으로 돌아가고 있다. 더 좁게는 팬들 중심으로 돌아가고 있는 문화다. 사실상 그들만의 리그로서 전개되는 아이돌 문화는 더 이상 젊은층이 향유하는 문화라고 보기는 어렵다. 오히려 아이돌의 색이 다양해지는 면은 있지만 사실상 영향력은 그만큼 줄어들었다. 지금의 아이돌이 은퇴후 10년, 20년 후에 재결합을 결정한다고 해도 지금 1세대 아이돌들이 받는 관심을 이끌어 낼 수 있을지는 의문인 것이다. 지금의 아이돌 역시 지금의 아이돌로서의 의미가 있지만 과거를 추억하게 만드는 힘은 아무래도 1세대 아이돌을 따라갈 수는 없는 것이다.

 

 

 


사람들은 과거를 더욱 아름답게 추억하려는 경향이 있다. 그 시절에 들렸던 노래, 좋아했던 물건, 두근거리게 만들었던 가수들. 그런 과거의 추억이 지금 대중의 가슴에 향수를 불러 일으키고 있는 것이다. 인생의 한 때를 아름답게 추억하게 만들어 주었던 것들에 대한 따듯함이 90년대를 2016년으로 불러 온 가장 큰 힘이었다.


Posted by 한밤의연예가섹션

댓글을 달아 주세요


 

‘솔직함’과 ‘직설’은 김구라의 가장 큰 단점이자 장점이다. 다른 사람들이 묻지 못하는 부분을 과감하게 묻거나 다른 이들이 궁금한 부분을 공개하며 속을 시원하게 해주는 부분이 있지만 동시에 그만큼 상대방에 대한 ‘배려 없음’이 아쉬울 때가 있는 것이다.

 

 

 

더군다나 김구라는 프로그램 수가 늘어남에 따라 독설의 수위를 조절할 수밖에 없었다. 자신이 출연하고 있는프로그램에 대한 비판을 섣불리 꺼내 놓을 수도 없었고, 계속 마주쳐야 하는 예능인들에 대한 독설 수위를 올리기도 힘든 것이다.

 

 

 

 

김구라의 캐릭터는 어느새 어중간해져 있었던 것을 부인할 수는 없다. 그래서 김구라가 어느새 꺼내든 카드는 남들의 사생활이나 출신성분등에 집중하는 토크였다. 김구라는 다른 이들의 재력이나 집안, 그리고 열애설에 유독 관심이 많은 태도를 보였다.

 

 

 

그런 김구라에 대한 평가가 극에 달할 때쯤, 김구라가 돌파구를 만든 것은 특이하게도 그의 사생활이었다. 김구라 아내의 빚보증으로 인해 수십억에 달하는 빚이 있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그에게 쏟아진 동정론이 강하게 형성되었다. 공황장애를 앓을 정도의 아픔에도 방송을 이어나가고 가정을 지킨 그의 모습은 그가 그동안 보여준 ‘독설가’와는 다른, 책임감있는 가장의 이미지를 더한 것이었다. 그의 예능 출연에 쏟아지던 비호감을 동반한 시선들도 어느정도 해소되었고 그에 대한 지지 여론이 확산되었다.

 

 

 

그러나 여전히 김구라의 개그 패턴에는 문제가 있다. 김구라는 <결혼 터는 남자들>에서 축의금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자 문희준이 유재석 결혼식에 낸 축의금을 화제에 올렸다. 300만원이라는 거액의 축의금을 낸 것은 이미 한차례 문희준이 김구라와 같이 출연했던 <매직아이>에서 밝힌 내용이기 때문에 그다지 특별한 잘못이라고는 할 수 없었다. 그러나 문제는 그 이후의 김구라가 가진 태도였다.

 

 

 

김구라는 문희준이 축의금을 많이 한 것에 대해 “별 대단한 이유로 많이 한 것이 아니다. 그저 유재석에게 잘보이고 싶었을 뿐.”이라고 토크를 마무리 했다. 그러나 이는 결코 문희준의 의도라고 볼 수 없다.

 

 

 

이 이야기를 최초로 꺼낸 <매직아이>에서 문희준은 “유재석을 존경한다”면서 “스케줄 때문에 어머니를 대신 보내 300만원을 축의금으로 냈다.” 고 밝혔다. 이는 경조사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그의 사상에 바탕을 한 행동이었다. 그리고 축의금을 많이 한 것에 대해 “아이돌 이미지를 벗는데 많은 도움을 주셨다”고 이유를 밝혔다.

 

 

 

이어 문희준은 서경석에게도 동일한 축의금을 했음을 밝히며 “군대 갔다와서 예능 공백이 9년이었다. 하지만 3사에서 모두 MC 제의를 받고 SBS ‘김서방을 찾아라’ 출연을 확정지었다. 그 때 망가지지 못해 힘들어서 심지어 낚시하고 돌아오는 배 안에서 시무룩하게 있었다. 그 때 서경석이 와서 내 마음을 알아줬다”며 “서경석이 ‘예능을 하겠다고 마음 먹은 이유가 뭐야’라고 묻더라. 그러더니 ‘그래 그 마음을 강하게 먹었으니 도와줄게. 예능은 공격해야 한다. 공격할테니 웃어’라고 말하며 날 풀어줬다. 그건 3억이라도 상관없을 고마움이었다”고 말을 이어갔다.

 

 

 

이는 자신에게 작은 도움이나마 주었던 것에 대한 고마움을 잊지 않고 자신의 마음을 표현한 미담에 가깝다. 문희준은 누군가에게 굳이 ‘잘 보여야’ 할 만큼 비굴한 태도를 취해야 할 이유가 전혀 없다. 그 스스로 최고의 아이돌이었고 충분한 재산을 축적했음을 여러 차례 밝힌 바 있었다.

 

 

 

설사 그 행동이 실제로 누군가에게 잘 보이고자 한 행동이라 하더라도 제 3자가 나서서 “별 이유가 아니다. 잘보이고 싶었을 뿐이었을 것”이라며 폄하할 자격이 그 누구에게도 없다. 제 3자의 얘기를 할 때는 그 사람의 의도를 함부로 판단해서는 안 된다. 이 과정에서 오해가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그것이 뒤에서 나누는 사담이 아닌, 방송에서라면 더욱 조심스러워야 함은 분명하다. 누군가 김구라에게 “공황장애는 사실은 거짓일 것. 그 같은 독설가는 공황장애에 걸릴 일이 없다.”고 말한다면 김구라에게 엄청난 실례가 아닐까. 다른 사람의 상황이나 행동을 오해할만하게 말하는 것은 김구라의 가장 큰 오류다. 더군다나 고마움을 잊지 않은 문희준의 훈훈한 이야기를 자신 스스로 각색한다면 더욱 잘못이 크다. 김구라에게 동정이 갈지언정 김구라식 토크에 지지를 보내기는 힘든 이유다.

Posted by 한밤의연예가섹션

댓글을 달아 주세요




[절친노트] 가 어려운 섭외 여건 속에서도 10%대 초반의 준수한 성적을 거두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다. 그러나 그 중에서도 반드시 하나를 꼽아보자면 '김구라' 의 묵직한 존재감을 거론하지 않을 수 없다.


공중파 첫 단독 MC로 [절친노트] 를 선택한 김구라는 녹록치 않은 관록으로 프로그램의 특성을 제대로 살려주고 있다.


이런 김구라를 뒤에서 완벽히 밀어주는 사람이 바로 그의 파트너 '문희준' 이다.




사실 김구라와 문희준이 '개그콤비' 처럼 활동할 줄은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다. 그들의 인연은 악연으로 시작됐고, 악연으로 끝났기 때문이다. 김구라는 인터넷에서 활동하던 시절 당시 유행처럼 퍼져있던 '문희준 욕하기' 의 선봉에 섰다. 차마 듣기도 힘든 막말이 나왔고 욕도 함께 나왔다. 만약 그 인터넷 방송을 들은 사람이라면 김구라와 문희준이 TV 브라운관에 함께 서 있는 것은 상상도 하지 않았을 것이다.


김구라의 공중파 진출이 본격화 된 때에도 두 명이 마주친 일은 별로 없었다.


문희준은 김구라가 출연하는 프로그램을 의도적으로 피했고, 김구라의 라디오 출연도 거절했다. 찰나의 방송 활동을 끝으로 군대에 들어간 문희준을 김구라가 만나기도 쉽지 않았다. 김구라가 하리수, 신지, 이효리, 김선아 등 막말 파문의 희생양들에게 일일이 사과를 하러 다닐때에도 문희준을 만나지는 못했다.


김구라가 공중파에 나와 "문희준에게만은 꼭 사과하고 싶다." 고 자신의 감정을 표현할 정도로 문희준과 소원한 사이였던 그가 문희준과 첫 어색한 만남을 가진 것은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만들어졌던 [절친노트] 방송 때문이었다. 허나 당시에도 문희준은 김구라와 한 방송에 출연하는 것을 꺼리는 상태였고 하는 수 없이 김구라는 몰래카메라 형식으로 문희준을 찾아갈 수 밖에 없었다. 그들의 악연이 인연으로 발전하는 첫 걸음이었다.


[절친노트] 를 통해서 김구라와 문희준은 악연으로 점철되어 있던 자신들의 관계를 새롭게 재정립했다. 문희준은 김구라 때문에 가족들이 우울증에 걸릴 정도로 힘들어 했다는 허심탄회한 말을 쏟아냈고, 김구라도 그것에 대해 정식으로 사과했다. 방송 직후, 김구라는 무성의한 사과 태도로 네티즌들의 뭇매를 맞기는 했지만 적어도 김구라와 문희준은 예전의 '악연' 은 아니었다.


[절친노트] 가 인기에 힘입어 정규 프로그램으로 확정된 뒤, 김구라는 고사하는 문희준을 설득하여 문희준과 함께 2MC로 [절친노트] 에 등장했기 때문이다. '잘 될 수 있을까?' 라는 주변의 우려와 달리 '김구라-문희준' 조합은 예상 외로 파괴적이었다. 그들이 한 곳에서 웃고 떠드는 모습을 보는 것 자체가 생경스럽고 신기한 광경이기도 했지만 공격적인 김구라와 방어적인 문희준의 성향이 프로그램 자체를 붐업 시키는 힘이 있었기 때문이다.


사실 김구라는 '막말과 비속어의 달인' 이라는 자랑스럽지 못한 꼬리표가 붙은 대표적 방송인인데 문희준 앞에만 서면 그 막말이 크게 순화된다. 예전의 악연을 끊임없이 되새기며 "또 나한테 막말을!" 이라며 덤비는 문희준의 태도는 김구라의 공격적 성향을 크게 위축시키는 한편 김구라가 가지고 있는 새로운 모습을 끄집어낸다. 그러면서 중간중간 터지는 김구라의 막말 본능은 큰 웃음을 터뜨리기에 부족함이 없다.


문희준 역시 득을 보는 것이 적지 않다. 사실 문희준은 '안티 백만대군' 이라는 말을 만들어 낼 정도로 안티들의 집중 공격 대상이었고 전역 뒤에 이미지가 많이 좋아졌다고 하지만 방송인으로서 뚜렷한 성과를 내기는 힘든 상태였다. 허나 김구라를 만나면서 그는 김구라에게 깐족거리는 막내 이미지를 고수하는 한편, 안티로 인해 침범받았던 방송인으로서의 긍정적이고 밝은 이미지를 회복하는데 성공했다.


여기에 그들의 전격적인 화해가 [절친노트] 의 기획의도와 맞아 떨어지면서 프로그램 자체도 사람들의 시선을 잡아 당기고 있다. 프로그램이 시청자들의 인정을 받으려면 프로그램 자체의 진정성이 담보되어야 하는데 [절친노트] 는 김구라와 문희준을 한 화면에 내 보내는 것만으로도 어느 정도의 진실성과 진정성을 확보하고 있다.


적어도 김구라와 문희준의 만남은 서로에게 이득을 가져다주는 'Win-Win 전략' 인 것이다.




연말 시상식에서 김구라와 문희준은 서로를 '가해자와 피해자' 로 규정했다. 그러면서도 김구라는 시상대에서 상을 받는 순간 "욕한 놈은 여기서 상 받고, 욕 먹은 사람은 저기 앉아 있는 걸 보니 참 죄송하다." 면서 문희준과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몇 년전만해도 악연으로 점철되어 있던 그들이 이제는 농담까지 주고 받을 정도의 사이로 발전한 것을 보며 참 사람일이라는 것은 한 치 앞도 가늠할 수 없단 걸 느끼게 된다.


이들의 이런 관계 개선에는 김구라의 적극적인 사과도 있었겠지만 문희준이 역할이 가장 컸던 것으로 보인다.


방송인으로서 김구라의 어려움을 듣게 됐던 문희준은 동생이지만 동생답지 않은 넓은 품으로 김구라와의 관계를 회복했고, 그와의 관계를 회복한만큼 '좋은 성과' 를 얻고 있다. 자신에게 상처를 주고, 원하지 않은 공격을 했던 사람을 너그럽게 용서하는 문희준의 모습은 사람으로서 그가 가지고 있는 인간미의 단면을 보여준다.


TV 속에는 '유재석-박명수' '강호동-MC 몽' '라 브라더스' 등 다양한 MC 조합들이 등장한다. 그러나 '김구라-문희준' 조합은 이들과 달리 신선하고 생경스럽다. 또한 기존의 이미지를 재생산 하는데 머물지 않고 끊임없는 관계 회복을 통해 새로운 발전상을 제시한다는 측면에서도 대단히 긍정적이다. 2009년, 여러 MC 조합 중 '김구라-문희준' 조합이 새롭게 부상할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악연을 인연으로 바꿨던 이들은 이제 [절친노트] 를 뛰어 넘어 '환상의 커플' 이 되어 가고 있다. 서로의 약점을 보완하고, 강점을 강화하면서 즐거운 웃음을 주는 그들의 활약이 과연 [절친노트] 를 SBS 간판 예능 프로그램 중 하나로 만들어 낼 것인지 사뭇 궁금해진다. 이 '환상의 커플' 이 선사하는 신선하고 즐거운 웃음이 오랜 시간 지속되기를 바란다.

Posted by 비회원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dfss 2009.01.17 02: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구라 -문희준 요즘 쩔죠.. 둘 보는 재미에 절친노트 봅니다...문희준 예능감각이 이정도 인줄은 몰랐음.. ㄲㄲㄲ 아.. 근데 왜 절친일기 좀 하지.. 맨날 절친하우스야~~

  2. 세스크 2009.01.17 11: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문희준 마음 넓다. 문보살 까지맙시다

  3. asd 2009.01.17 11: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다 문희준 만한 사람없다 진짜

  4. 김구라효과 2009.01.17 12: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희준 세대가 방송을 장악한 시기에 붕어 가수 논란, 노예계약 등 많은 문제들이 있었다.
    연예인 노예계약으로 사회문제가 됐을 때, 당시 최고의 인기가수 김모씨는
    오히려 기획사 측을 편들고 나서면서 사람들을 어리둥절하게 했다.
    가수들 탈세도 논란이 있었는데 그 가수도 세무조사를 받았던 것으로 안다.
    요즘 이 가수 모정치인 지지하더니 단박에 방송을 장악하더니
    토크쇼에서 당시 세무조사받은 사실을 들먹이며 부당하다고 찌질거리더라.

    연예인들이 기획사 등에 업고 립싱크로 방송을 장악할 당시
    김구라가 인터넷에서 속시원하게 긁어주었지.
    김구라 독설때문에 연예인들이 자기 태도에 신중해진 긍정적인 측면이 있었지.

  5. 2009.01.17 12: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절친노트 너무 재밌게 보고 있어요..
    김구라-문희준 둘이 너무 잘 맞더군요.. ^^
    시청률만 쫌~더 오르면 더 좋겠지만... ^^
    그래도 딱히 볼 프로 없는 금요일밤 절친노트때문에 웃어요~~!

  6. Favicon of http://1234 BlogIcon 즐거운인생 2009.01.17 12: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구라씨가 아들과 혈액형물으면서 오형이라해서 단번에 이해가됐습니다..오형들이 가만보면 독설도 심하고 실수도많이하지만 인간미가 풍부한장점이있어 오해를풀면 금방 친해지거든요..그리고 절대 가식이없어서 두사람관계는 보이는그대로 절친일겁니다..두분모두 잘되고 행복하시길빕니다

  7. Favicon of http://12345 BlogIcon ㅎㅎ 2009.01.17 13: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희준씨가 마음이 여리면서도 예의도바른것같고 김구라씨는 정이많은분인거같고
    둘이 잘맞는거같아 보는사람도 편안하네요..화이팅!

  8. 그래... 먹고 살려면... 2009.01.17 14: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싫어도 좋은 척 하고 같이 방송해야지..

  9. 후후... 2009.01.17 14: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김구라 용서하고 웃는 사람들 다 대인배인듯..
    나 같으면 나에게 몹쓸 욕한마디만 해도
    평생 안볼듯한데..

    저번에 하리수도 말하는거 보니 참..
    하리수 평소 좋은 이미지 아니었는데
    그날보니 꽤나 사람좋아보이더군요...

    다들 힘내세요~

  10. 왜그리고 2009.01.17 16: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희준 김구라 정말 이시대가 원하는 특별하고 기똥찬 조합이죠
    정말 절친노트 좋아요 동현이귀여워

  11. 809 2009.01.17 17: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안타깝게도, 어제부터 둘이 나오는 코너는 다시 없어졌습니다.

  12. ㅜㅜ 2009.01.17 17: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요.. ㅜㅜ 문희준과 김구라 찰떡 궁합이 진짜 재밌었는데. 그냥 둘이 앉아서 이야기만 해도 재밌는데...
    어쩐지 어제 끝날때까지 봐도 안나오더니..제작진 진짜 이러기야!!!!!!!!


김구라. 그의 독설을 욕하고 싶은 생각은 없다. 그가 내뱉는 솔직하고 직설적인 독설에 "어떻게 저런 말까지!"라고 생각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배를 잡고 데굴 데굴 굴렀을 때도 있으니까.


김구라가 하는 개그에 특별한 불만도 없고, 대부분 그냥 친하니까 저렇게 이야기 할 수 있는 것이겠지, 정도의 느낌으로 넘어가 줄 수 있었다.



그러나 김구라, 그에게 부탁하고 싶은 한 가지가 있다



제발 사과 좀 제대로 해주면 안될까요?



김구라, 막말은 그렇다 치고, 사과하려면 제대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얼마 전 김구라가 문희준에게 사과했다. 한참 방송을 지켜보고 있는데 왠지 모를 불편한 감정이 들었다.



김구라가 예전에 문희준에게 했던 그 입에 담지 못할 막말들, 그 말들을 공개적으로 인터넷이라는 공간을 '악용'해서 공개적으로 했으면서 문희준에게 무조건적인 용서를 바란다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이다.



그러나 문희준에게 대하는 김구라의 태도, 그것은 사과하는 사람의 태도라기엔 화가 나기 까지 했다.



문희준이 김구라를 용서해 줘야 할 이유가 대체 무엇인가? 문희준은 김구라를 죽을 때 까지 미워해도 김구라는 할말이 없는 사람이다. 한 사람을 그렇게까지 바닥으로 추락시켜 놓고 사과를 받아 내겠다는 강압적인 태도는 마치 "네가 방송에서 사과 안받아 주면 어쩔거야?" 라는 태도로 보였다.



이제까지 상처입은 채 살아왔던 문희준의 아픔은 대체 무엇으로 보상해 줄 것이며 무엇으로 용서를 구할 것인가? 시덥잖은 옥목걸이 하나 걸어주고 "미안해. 안 그랬으면 좋았을걸, 그렇게 됐어"라는 식의 사과를 덥석 받아들이고 싶은 사람이 대체 몇이나 될까?



김구라는 이렇게 간단한 사과로 끝날 행동을 한 것이 아니다. 한 인간의 인격을 모독했고 더럽혔으며 평생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겼고 지금도 맘만 먹으면 인터넷 어디에서도 찾을 수 있는 다시 주어 담지도 못할 말을 내뱉어 버린 것이다.



문희준이 김구라의 얼굴에 침을 뱉었어도 김구라는 할 말이 없다. 그런데도 김구라는 뭐라 했는가? "고개 숙이고 사과해야 하는데 성격상 그러기 힘들다"고? 그게 대체 무슨 말인가? 자기보다 어린 사람에게는 잘못해도 고개 숙이고 정중히 사과하지 못하겠다는 알량한 자존심인가? 방송에서 그런 굴욕을 감내 할 자신도 없으면서 진심으로 사과하겠다는 김구라의 말은 모순이다. 마음은 그러고 싶다면 그 마음을 행동으로 보여주어야 했다. 세상에 자존심을 세우면서 하는 사과에 달가워 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



중간 중간에 "초면에 너무 심한거 아냐?"라는 식의 말을 문희준에게 내뱉는 것 자체가 김구라의 인격을 의심할 만한 부분이었다. 김구라는 문희준에게 한도 끝도 없이 숙이고 들어가야 할 상황이었다. 그런 상황에 문희준이 거슬리는 말좀 했다고 '심하다'니. 예전 김구라의 독설들을 대응도 못하고 감내해야 했던 문희준은 그럼, 김구라를 한 대 치기라도 해야 하나?



김구라의 사과는 항상 그런식이다. 이효리에게도 김선아 에게도 신애 에게도. 먹고 살려니 어쩔 수 없었다. 어쨌든 미안하게 됐다는 식의 좋은게 좋은 거니까 넘어가자는 사과.



그건 받는 사람 입장에서는 상당히 기분이 나쁠 만한 것이다. 사과 할때는 "잘못했습니다. 그 땐, 제가 너무 어려운 상황이었기에 그렇게라도 해야 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정말 해서는 안되는 일이었고 지금 뼈져리게 후회합니다. 제가 어떤 식으로든 그 상처를 씻을 수 있다면 말씀하십시오. 뭐든지 하겠습니다." 정도 되는 반성이 전제되어야 한다.



그러나 김구라는 사과하나 제대로 못하는 어른이다. 김구라의 사과는 사과가 아니었다. 내가 미안하니까 너는 괜찮다고 해라는 식의 강요였다.



굳이 만나기 싫다는 사람 연습실에 찾아가서 억지로 사과를 강요한 것은 그야말로 사과하는 사람의 태도라고 볼 수 없었다. 필요하다면 김구라는 무릎이라도 꿇었어야 했다. 보는 사람마저 불편하게 만드는 사과 따위, 누가 원했던가? 그걸 받아주는 문희준이 훨씬 대단해 보였다.



김구라는 재능있는 예능인이다. 김구라 자체만 보자면 자신만의 세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는, 성장해 가는 방송인임에는 틀림이 없다.



하지만 김구라, 자신의 과오를 얼렁뚱땅 넘기며 사과 한 번에 끝날 거라고 생각했다면 그것은 큰 오산이다. 자신이 한 잘못에 그렇게 까지 당당한 이유가 무엇인가? 그것이 지금 자신이 주목받는 예능인이기 때문에 잊혀질 거라 생각했는가?



김구라가 자신의 어려운 생활을 극복하고자 극단적인 방법을 택했다는 것은 이해 하겠다. 그러나 자신의 잘못으로 상처받은 사람들에게 그에 상응하는 태도를 보이지 못하는 부분은실망이다.



김구라가 싫지 않다. 아니, 오히려 재미있다. 하지만 그가 던진 말에 책임을 온전히 질 수 있는 사람이 아니라면 이 호감도도 그다지 오래가지 못할 듯 하다.

Posted by 한밤의연예가섹션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유유.. 2008.07.24 13: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구라 정말 갈수록 싫어진다.... 세상에 지위에 사람없는것같이 행동하는거같다...
    미친놈... 저 새 ㄲ ㅣ 는 돈만주면 마누라도 아마.....
    아주 저질중에 저질인 놈이여....
    왕 꼴배기 싫음...

  3. ... 2008.07.24 13: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송 보기 민망할 정도로 김구라 씨 말이 좋지 않아요,

  4. 근데 2008.07.24 13: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구라가 욕하는 방송듣고 배잡고 굴렀다며 그럼 사과 제대로 하라니 마라니 그런말 할자격없다고 보는데 어쨌든 그 상황을 같이즐겼으니 같이 깠다?라고도 봐야되는 거잖아 김구라 생각에 동조했으니까 그런 행동이 나오는거고 암튼 우리나라 사람들 냄비근성은 짱이야 이게 맞다 그러면 이리로 우르르 저게맞다! 그러면 저리로 우르르 노예근성은 어쩔수없다

  5. 구라=사기꾼 2008.07.24 14: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먹고 살기위해서 사기치는 놈이랑 구라랑 뭐가 틀린데?
    구라...말 그대로 사기치는 놈이잖아..
    지 살기위해 남 죽일려는 놈을 왜 받아주는줄을 모르겠네..

  6. jh2526 2008.07.24 15: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유 좀 가집시다. 요즘 세상 흘러가는게 너무 날이 잔뜩 서있는 느낌이네요.
    우린 잘 모릅니다.연예게라는게 어떤건지,,사과 방송도 방송입니다, 방송이라는게 대부분 지시받고 한다죠, 대본 대로,,,우리도 살면서 남한테 고의든 아니든 상처를 줄때가 있잖아요.그런데 그게 상황에 따라서,사람에 따라서,,또는 타이밍에 따라서 적절하게 표현이 안되 나중에 되차 미안한 마음을 다시 전달하는 경우도 있고,,하고싶은데 못하는경우도 있고,,해야하는데 하기싫은 경우도 있고,,.우리가 그 사람들을 잘 모르는데,,일단 사과 했잖아요(난 자연스럽지 못하는것이 오히려 정상같던데,,) 그 이후에 일들은 그들의 몫입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서로 친해질수도 있고,그냥그냥 지낼수도 있고,,엊그제 일도 아닌 일을 가슴속의 짐을 방송을 통해 한회만에 그것도 시청률을 생각해가며 사과해야한다는것도 쉽지않을것같아요..시시비비는 우리가 거론할 필요없이 두사람의 앞으로의 관게문제겠죠

  7. 딴따라 2008.07.24 16: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번 제대로 망해봐야 다시 정신 차리지,,ㅆㅂ 좀 컷다고 까부네

  8. 윤희경 2008.07.24 16: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끔 사람들이 신기해진다. 김구라씨의 그 하지 않는게 나았을 사과도 이해 안되지만... 그렇게 문희준씨를 욕하던 사람들이 갑자기 문희준씨를 욕한 한 사람을 욕한다는게... 가끔 이 공간의 사람들이 신기해지고 무서워진다...

  9. 박진형 2008.07.24 16: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네도 다 똑같지 뭐
    인터넷좀 한다 하는 사람들이면 그 당시에 문희준씨 욕한사람들이 대부분일 텐데
    지들은 그런거 없었던거 마냥 김구라태도만 신경쓰는데 다 똑같은 놈들이다

  10. 스폐셜용 2008.07.24 16: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송 제대로 보신거 맞나요 ? 김구라 잘못한거 분명하죠. 하지만 사과하러 간다고 수락한 자체에서 김구라의 사과는 이미 진심으로 맘먹은것입니다. 어떤방식으로 사과가 진행되든 공개적으로 '나 나쁜놈이다 한번만 봐줘라.' 이런 이미지/상황 될께 뻔한데 알고도 출연했기 때문이죠. 김구라는 사과하러 가는 자체가 스스로 손해인걸 알고 수락한겁니다. 저런 자리면 피해자보다 가해자가 더 불편한게 당연한거 아닙니까? 공개적으로 나 나쁜놈인거 다시 한번 확인시키는 자리인데 말이죠.. 순간순간 너무 막무가내인 문군의 태도에 쩔쩔매는 김구라 보면서.. 물론 당한게 있기에 속마음 감추면서 대놓고 반쯤 그 상황 즐기는 문희준도 그럴자격 충분히 있다고 보지만, 김구라는 사과를 강요했기 보다는, 정말 쥐구멍 들어가고 싶은 현재상황을 벗어나기 위해 안간힘을 쓰다보니까, 그의 사과가 왜곡되서 보이는 것 뿐입니다. 가족에게도 미안하다고 말 한자체에서 그는 자신의 잘못을 어느정도 돌아보고 인정하고 있는 겁니다. 굳이 욕하자면 그런 방송으로 애초에 억지로 사과상황설정한 방송국에 책임 물으쇼~

  11. 언덕클 2008.07.24 17: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내가 보기엔 방송한번 더 타려고 사과한거 같은데요. 진심이라면 방송으로 말고 정식으로 사과를 해야지 카메라 들이밀고 어쩔거야로 밀어붙인거잖아요.

  12. 길손 2008.07.25 10: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황봉알이나 노숙자 ... 지금 이 시점에서 욕 실력 발휘해서 김구라 씹으면 니들 중 하나는 뜬다 제대로 ... 솔직히 김구라가 욕할때 속시원했던 부분도 없잖아 있었다 그랬으면 끝까지 가던가 옳다고 생각했기에 신랄하게 비판했던거 아닌가? 그래서 인기를 얻은 부분도 있고 눈치 안보고 시원하게 쏟아붓는 맛에 너 좋아한게 아니냐고 근데 이제와서 눈치보면서 깨갱하면 그걸 시원하게 보고 때로는 박수도 쳤던 사람들은 뭐가 되냐 ? 그리고 깨갱할거면 제대로 고개 팍팍 숙이던가 내가 이러저러했는데 이건 이랬고 저건 저랬다 뭐 이런 앗쌀한 맛이 있어야 하는거 아냐? 이제 니가 입바른 말을 해도 언젠가 바로 고개 숙이면서 깨갱될 수 있다는걸 감안하고 생각할께

  13. ㅁㄴㅇㄹ 2008.07.25 17: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게 표절아니면 뭐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 노숙자 2008.07.26 02: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라형 얘기들으면서 마음속으로 공감했을 녀석들이 왜 이제와서 그리 욕해대는거냐???
    난 구라형이 오히려 예전인터넷시절처럼 독해졌으면 좋겠다. 공중파들어가니까 너무 바뀌었어 -_-;;

  15. 정말로 2008.08.11 22: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정 김구라씨가 인간이라면 이젠 정말 알지 못하는 사람에게 피해주는 그런 언행 삼가해 주세요

    개그맨이 개그 할것이 업쇼어 그리 남 짋밥고 올라가는 그런 저급 개그 자체가 당신을 더 비참

    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정녕 그대가 개그맨 이라면 다른 사람에게 피해 주지 않는 정도에서

    개그를 할줄 아는 그런 개그맨으로 다시 태어 나시길 말은 한번 내뱉으면 다시 주어 담을수

    없읍니다 아무리 사과 한들 그 사과가 진심일지 .................!!!!!!!!!

  16. 구라싫어 2008.08.15 07: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구라 진정 짜증남.....
    넌 문희준을 한번 더 가지고 논거다.
    막장인생이야 ! 사람 한번 죽이면 된거 아니니?
    그 벌 그대로 받을것이야. 꼭 그러길바랄꺼고..

  17. 웃기는 사람들 2008.08.19 08: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 문희준이 한창 씹힐때는 전국민적으로 씹어대더니 이제와서 김구라만 탓하네들...무뇌충이라고 이름까지 지어주고 난 문희준 관련글에서 악플아닌것을 본적이 없구만 그사람들 중에 김구라 까는 사람도 분명 있을거 같은데..까는 대상만 바뀌었을뿐이지 본인들은 양심적인척 착각에 쩔어살고 김구라한데 아들팔아먹네 이런소리까지 해가면서 이런건 악담아닌가.

  18. 이사람들아 2008.08.19 08: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희준 옹오하는 사람들은 다 빠순이 취급할땐 언제고 ..플래시까지 만들어서 골려먹을때는 재밌다고 다들 끼득대면서 봤을텐데. 사람이 싫다 증말

  19. 꼭 그렇게 2008.08.31 01: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송은 어디까지나 방송이고 방송에서 보여지는 것만이 전부라고 생각할 이유는 없습니다.
    가령 김구라와 문희준,신애,과거 피해자들이 과거 사건 이후 처음 접해서 저런식으로 사과한다면 주먹을 날려도 침을 뱉어도 김구라는 할 말이 없을 겁니다. 하지만 방송은 사람들의 감정싸움을 보여주려 하지 않습니다. 극히 말초적이니까요.
    그들이 사과를 해야 한다면 저런 식으로 방송에서 할 것이 아니고 따로 자리를 마련하여 정식으로 사과해야 옳습니다. 방송에서 보여지는 부분은 이미 그 상황을 거치고 두 사람간의 감정이 한 번 걸러진 상태라야 하겠지요. 아니면 방송이 끝나고 정식으로 사과했거나.
    김구라가 그들과 만나서 사과하고 난처해하는 방송들이 그들의 진지한 과거사를 정리하는데 초점이 맞춰진 프로그램들이 아닙니다. 과거 사건들로 인한 그들의 말장난을 약간의 소스로 삼으려는 프로그램들일 뿐이지요. 그렇다면 더더욱 분통을 터트리며 저딴식으로 할거면 사과하지 말라는 요구는 받아들이기 힘들지 싶습니다.
    방송은 보여지는 게 전부가 아니고 진실이 아님을 분명히 인지하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김구라가 사과를 했다고 가정하고 피력하는 의견이 아닙니다. 정식으로 사과하지 않았어도 방송에서 발길질이나 주먹질이나 쌍욕을 할 수 는 없는거니까요.

  20. kkk 2008.09.02 21: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기사 짱이네! 저도 그 생각했음 김구라 너무 세속적으로보임

  21. 2008.09.08 08: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간 쓰레기... 저는 잘한것도 없으면서 평생 남 욕이나 해 쳐먹고 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