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근석은 최근 연예계에서 가장 '핫'한 스타다.


솔직한 자기표현과 감정 표출로 대중의 큰 관심을 끄는 그는 일본에서의 대성공으로 '아시아 프린스'라는 별명까지 얻으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그런데 이상하다. 일본에서의 승승장구와 달리 한국에서는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무려 3연속 쪽박이라는 처참한 흥행성적이다.


장근석이 '욘사마' 배용준 이래 일본에서 가장 인기 있는 한류스타로 떠오른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무릎팍 도사]에서 그 스스로 밝혔듯이 일본 팬층 사이에서 장근석의 인기는 하늘을 찌를 정도다. [미남이시네요]의 대성공 이래 솔직하고 개성 넘치는 캐릭터로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확실히 끌어당겼기 때문이다. 장근석은 그야말로 '자타공인' 아시아 프린스로 우뚝 선 스타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상하게 본 무대인 한국에서만큼은 그가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 이번에 김하늘과 함께 출연한 영화 [너는 펫]의 관객수는 그야말로 처참지경이다. 100만 문턱도 아슬아슬 할 정도로 흥행추이가 형편없다. [동갑내기 과외하기] 이래 단 한번도 100만 관객 이하의 성적을 기록한 적 없는 김하늘조차 손 쓰기 힘들 정도로 무너져 버렸다. '아시아 프린스' 장근석의 자존심이 말이 아니게 됐다.


영화 [너는 펫] 뿐 아니라 그 전에 출연한 드라마 두 편 역시 '쪽박'에 가까운 성적을 냈다. 2009년 [미남이시네요]와 2010년 [매리는 외박중]이 그렇다. 물론 [미남이시네요] 같은 경우 일본에 수출되어 지금의 장근석을 만든 킬러 콘텐츠이니 의미가 있는 작품이긴 하나 한국에서의 시청률 성적은 엉망이었고, [매리는 외박중]은 말할 것도 없이 완전히 흥행에 실패한 작품이다. 장근석으로선 [미남이시네요]-[매리는 외박중]-[너는 펫]으로 3연타석 '쪽박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셈이다.


어쩌다 장근석이 이렇게까지 된걸까. 왜 일본에서는 먹히는데 한국에서는 먹히지 않는 것일까.


가장 큰 이유는 작품 자체의 결함을 들 수 있다. [미남이시네요]는 다소 '만화'스러운 캐릭터와 스토리, 여기에 대놓고 10대를 겨냥한 듯한 연출기법과 작법이 애초부터 흥행과는 거리가 먼 작품이었다. 20~40대가 주 시청자층인 우리나라의 TV 시청 환경상 이런 드라마가 성공하기는 쉽지 않다. 다만, 다행스럽게도 이 작품은 일본으로 건너가 말 그대로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으니 장근석으로선 전화위복의 선택이 된 셈이다.


허나 그 뒤에 출연한 [매리는 외박중]과 영화 [너는 펫]은 뭐라 평가할 수 없을만큼 조악하고 조잡하다. 재미도 없을 뿐더러 구성도 엉망이고, 캐릭터 역시 제대로 살아나지 못했다. 특히 이번 영화 [너는 펫] 같은 경우 그 수준이 너무 유치하고 졸렬해서 제대로 봐주기 힘들 정도다. 작품 수준 자체가 함량 미달이니 흥행에 적신호가 켜지는 것은 당연하다. 관객은 바보가 아니기 때문이다.


게다가 장근석의 '스타성' 역시 제고해 볼만한 문제다. 장근석이 [미남이시네요]로 일본에서 '빵' 뜨기 전까지 그의 스타성은 한국에서 그저 그런 수준에 머물러 있었다. 물론 드라마 [황진이][쾌도 홍길동][베토벤 바이러스]의 출연으로 어느 정도의 흥행성과 스타성은 확인된 바 있으나 그건 어디까지나 가능성의 발견이었지 장근석 자체의 대중 흡인력이 대단히 뛰어났다고 볼 순 없다.


그런데 [미남이시네요] 이후로 그가 일본에서 승승장구하면서부터 어느 순간 그는 한국 연예계에서 자연스럽게 톱스타로 대접받게 됐다. 문제는 그의 그러한 위치 변화를 일반 대중은 크게 체감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즉, 연예 관계자들이 생각하는 장근석의 스타성과 일반 대중이 생각하는 장근석의 스타성에 커다란 간극이 생겼다는 이야기다.


연예관계자들이 생각하는 것과 달리 장근석이 일반 대중에게 먹히는 스타성이란건 사실 별반 대단할 것이 없다. 장근석에 대한 채널 충성도가 그리 높지 않을 뿐더러, 고정 팬들이 확고히 자리잡고 있지도 않기 때문이다. 이는 [미남이시네요] 이래 그가 원톱 혹은 투톱으로 나선 작품들이 모두 한국에서 '쪽박' 수준의 망신을 당한 것만 봐도 충분히 알 수 있는 사실이다.


한국 대중에게 장근석은 크게 영향력있거나 매력있는 배우로 각인되어 있지 못하다. 흥행력, 작품성 어느 쪽에서도 한국 대중에게 큰 인상을 남긴 작품이 전무하기 때문이다. 이건 '배우' 장근석이 가지고 있는 가장 큰 결점이다.


또한 장근석은 한국 대중에게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스타가 아니다. 과거의 허세 논란도 허세 논란이지만 최근 생기발랄하고 솔직한 감정표현을 하는 모습들 역시 '가볍고 촐랑댄다'는 평가를 주로 받고 있다. 한국의 대중들은 대대로 다소 '보수적인 성향'을 띄고 있다. 때때로 대중이 연예인들에게 정치인보다 더 엄격한 도덕적 잣대를 요구한다든지, 사회적 책임을 들이민다든지 하는 건 그들 스스로 연예인을 공인으로 평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헌데 최근 장근석의 행보는 보수적인 한국 대중의 성향과 벗어나도 너무 벗어나 있다. 물론 솔직하고 생기발랄한 그의 모습을 좋아하는 사람들도 분명히 존재하지만 대다수의 시청자들에게 장근석의 그런 모습은 여전히 생소하고 불편하게 느껴진다. 김하늘이 대종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했을 때, 그가 시상무대에 올라가 윙크를 하고 약간의 장난을 쳤다하여 비난 여론이 솟구쳤던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 장근석의 돌출행동을 이해 할만큼 한국 대중은 너그럽지가 못하다.


이렇듯 장근석은 작품 자체의 결함, 스타성의 부재, 대중의 기대에 걸맞지 않은 이미지 관리로 인해 한국에서만큼은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번번히 주저앉고 있다. 지금은 일본에서 워낙 인기가 있기 때문에 한 두번 실패한다고 해서 갑자기 그의 위치가 급전직하하지는 않을테지만, 장기적인 안목으로 봤을 때 한국에서 이런 식으로 계속 쪽박을 차는 건 상당한 불안요소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할까. 어차피 그에게 이미지를 대중이 원하는 쪽으로 쇄신하라고 말하는 건 택도 없는 소리다. 이런 상황이라면 앞서 말한 두가지 문제점이라도 확실히 고쳐 한국 대중에게 '배우'로 철저히 각인되어야 한다. 뛰어난 작품 속에서 안정된 연기를 펼쳐 보이는 것을 통해 가장 큰 문제점인 흥행력을 제고하면서, 스타성 역시 확고한 수준으로 확립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그가 아무리 대단한 '아시아 프린스'라고 하나 결국 본무대는 대한민국이다. 여기서 잘하지 못하면 밖에서도 인정받지 못할 거라는 걸 명심하고 또 명심해야 한다. 장근석이 하루 빨리 3연속 쪽박 행진의 망령에서 벗어나 '아시아 프린스' 라는 별명에 걸맞게 흥행력과 스타성을 모두 갖춘 진정한 배우이자 스타로 인정받기를 기대해 본다.

Posted by 한밤의연예가섹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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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불편한 글 2011.11.17 12: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대초반 남배우가 선택할만한 영화나 들마가 한정되어 있고 너는 펫은 사실 몇년전 발목잡혀 있는 영화이고 매리는 너는펫이 연기되면서 부랴부랴 작품선택을 한터라 캐릭만 보고 선택하다보니 작가가 ㅂㅅ이였고..근석이 아직 어리니 나은 작가, 감독을 만나면 한국에서도 포텐터질겁니다.무리해서 근석일 몰아부치는 글같아 불편하네요.일본서 너무 빵떠서 그렇지 한국서 이정도 속도는 당연할 수 있어보이거든요. 최소한 제 눈에는 연기력은 동급최강이니 좋은 작품만날 날이 있겠죠.그리고 미남은 글쓴님이 꼭 보셨음 좋겠네요.거기서 근석이 한 역을 대신할 배우가 감히 지금도 한국에 존재하는지..송강호,한석규같은 포스를 가진 배우로 성장하길 기대하면서 저는 장근석을 응원합니다.

  3. 미남은 2011.11.17 12: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남은 쪽박까지야...왜냐면 한국에서도 매니아층이 탄탄해서 DVD판매랑 OST 굉장히 팔렸거든요. 한국에서만으로도 손해보진 않은걸로 압니다. 쪽박은 아니죠.
    어느정도 공감하는 부분도 있었습니다.
    해외인기와 국내인기사이의 간극때문에 더 장근석씨를 못잡아먹어서 안달난 사람도 많은거 같더라구요. 니가 뭘 했는데 톱스타냐 이거죠..ㅎㅎ
    장근석씨가 톱스타 행세를 하는건 아니지만 업계에서 톱스타대우를 하니..;;
    장근석씨가 작품을 잘 선택했으면 좋겠네요.
    연기는 참 잘하는 배우인데..

  4. dd 2011.11.17 21: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남빠인데. 미남은 성공이에요. 넷상 반응 폭발. 미남은 무시 말아요. 3연속 쪽박이라서. 매리랑 너는펫 말고 뭐지 한참 생각했네

  5. @@ 2011.11.17 21: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주인장 글쓴 거 보니 이승기를 꽤 좋아하는 모양이네...찬란한 유산 드라마도 좋아했고...아마 강심장이나 1박 2일도 잘 보면서 열광적인 팬은 아니더라도 호감도 100%일테고..그러니... 당연히 관심도 없고 드라마 본것도 없는 , 일본서 잘 나간다는데 왜 인지도 모르는 장근석에 대해서는 그저 들은 몇마디로 글쓰면서 비평하는 거겠지... 속 마음은 아마 이승기가 일본에서 한류스타가 되고 싶다는데...장근석이 제는 한국에서는 별론데 왜 인기가 있어서 이승기 앞길을 막나..이렇게 생각하는 거 아닌지 모르겠네..ㅋㅋ. 블로그 주인장들은 아닌척 하면서도 팔이 안으로 굽는거겠지...장근석이 얄미웠다라고 하는당신에게서 나온 장근석글이 어떨진 뻔하지 않나?

    • 웃긴다 2011.11.18 14:09  댓글주소  수정/삭제

      혼자 열폭하시네요. 이승기에 열등감있으세요? 이글 어디에도 이승기랑 비교한거 없는데 왜 이러세요ㅋㅋㅋ

    • 열등감은 무슨...ㅋㅋ 2011.11.19 01:11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 주인장 글 읽어보면 이승기만 유독 칭찬하고 장근석한테 칼같은 잣대 들이대는게 보이니 하는 소리지? 이 글만 이 사람글이냐? 계속적으로 그런 글이 보이니 하는 소리다..너도 읽어보던지...
      이 사람이 객관적이지 않다는거에 대한 반증으로 얘기한 거 뿐이니...꺼지셔..

  6. 아...짜쯩난다. 2011.11.17 22: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가지 말을 하자면 한국내에서도 미국본토보다 인기있었던 그룹도 있었고, 개미를 쓴 작가도 한국에서 자신의 나라보다 인기가 있었다. 자신의 본국에서 인기가 덜하다고 그 작품의 가치가 내려가나? 한국에서 난다 긴다 하는 사람들모두 진출하려고 난리인 일본이다. 김태희, 이승기도 마찬가지 아닌가? 연예인들 나와서 하는 말 들어봐라... 해외에서 인기있는거 부럽다고 하지... 해외에서 콩쿨이나 올림픽, 세계선수권에서 상타고 들어와서 매스컴에서 관심갖는 것가 다를게 뭐가 있나? 본국이 알아보진 못한걸 외국인이 알아준게 그렇게 배아프고 이상하다고 폄하할 문젠가? 장근석 도쿄돔 4만 5천석 전석 매진이다. 적어도 칭찬을 먼저 해야될 순간이 아닌가? 당신이 얄미워하고 가볍고 촐랑거린다는 단어로 폄하하는 장근석은 해외나가서 한국배우로 한국알리기에 앞장서고 있다는 걸 아는가 ?

  7. 견제질 2011.11.17 22: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여튼 요즘 근석이한테 견제질하는 부류들 많다니깐... 걍 지들이나 잘 살면 좋으련만 남 잘나가는 거 끄집어내려 자기들이랑 보조맞추자고 하는 격.. 근석아 대성해라.. 이런 찌질거리는 블로그 따위에 오르내리지 말고..

  8. 미리미리 2011.11.18 09: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작품을 바라는건 당연합니다..그러나 대중의 구미에 마추라고는 하고 싶지 않습니다. 정형화된 우리사회에 새로운 바람으로 받아들이고 싶네요.그리고 스타성의 부재라는 건 터무니 없는 발언입니다. 왜 지금의 자리까지 왔는지 이유를 모르시는것 같구요..어떤 걱정이신지는 느껴집니다만, 맘편이 지켜봐주셔도 잘해나갈겁니다..

  9. 미리미리 2011.11.18 10: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너는펫 지독한전문가 평점에도 통합박스오피스에서 4위를 달리고 있고
    일반인 입장에서 즐거운 영화로 입소문이 나고 있습니다. 더 깊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10. 글쓴이의 의도가.. 2011.11.18 10: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개봉한지 1주일된 작품을 가지고 어디서 쪽박이란 말을 함부로 쓰시는건지....너는펫 이란 영화 전 너무 재미있게 봤습니다.. 본인이 재미없게 봤다면 개인취향인거고...글쓴이의 의도를 알수가 없군요...25세 나이에 장근석의 가지고 있는 배우로서의 자질은 다른이들과 차별화되죠.. 그건 그동안 보여주었던 작품에서 나와있고요..연기력은 동급 최고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미남이시네요는 아직도 국내에 많은 메니아 층이있어요..고로 쪽박이 아니랍니다. 글쓴이가 말하는 대중은 무엇이죠?? 스타는 신비로움을 추구하는게 대중이라면 시대를 거슬러 가는 생각입니다.. 장근석이란 배우가 새로운 스타상을 개척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군요..운둔하지 않고 대중과 함께 해주는 스타.. 앞으로의 스타상이지 않을까요...

  11. 그냥 지나가려다.. 2011.11.18 10: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중에게 남긴작품이 전무하다라고 쓰셨는데.. 장근석이란 배우를 넘 펌하해서 쓰시고는 악의적인 펌하가 아니라고 댓글을 다셨군요...멋지게 성장할것 가은 기대가 드셨다면 적어도 작품이 전무하다거나 지금 상영중인 영화를 쪽박이라고 하질 않나.. 이런 자극적인 글은 읽는 이로 하여금 불쾌감을 들게 하는군요 그냥 자신에게 솔직하세요.. 그냥 싫으면 싫다고 그게 글쓴이가 글에서 보이는 진실인것 같네요..

  12. 글보다가 2011.11.18 14: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하늘나와서 이제 30만이면 쪽박은 맞지요. 2주차 50만도 아닌게 분명 기대치를 못미치는거고. 블로그 글처럼 언제 장근석이 한국에서 티겟파워가 있는 배우였던가? 영화는 내용자체기 흥행할 영화는 아닌듯. 장근석이 탑배우도 아니고. 장근석보다 김하늘이 18금 블라인드도 200만 갔는데 너는 펫에서 말아드시네요

  13. 우연히 검색하다 봤는데 2011.11.18 14: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쪽박의 기준의 기준이 대체 무엇인지 모르겠군요. 미남이시네요고 매리는 외박중이고 너는펫이고 다 보신건 많나요. ?? 미남이 한국에서 쪽박이라고요?
    혹시 한번이라도 미남이시네요 방영다시 게시판에 들어와 보셨는지요
    장근석팬이 아닌 수많은 시청자들이 미남에게 얼마나 열광했는지
    혹시 아시는지..장근석씨가 한류스타로 뜨기전 일본에 수출하기전 미남은 책과 디브디며 관련상품들이 얼마나 많이 만들어졌는지 혹시 아세요??
    너는펫은 이제 개봉한지 일주일밖에 안된 영화이고 막을 내린것도 아닌데
    쪽박이라니... 이글을 순수하게 볼수가 없네요

  14. 참 성급하시네요 2011.11.18 14: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을 쓰신 분은 누가 뭐라고 해도 대스타의 자리에 오른 사람들이 죄다 흥행한 작품에만 출연했다고 생각하시는거 아닌가요?? 그들이 그런 자리에 오르기 위해서 출연했다가 처참하게 망한 영화가 한두편이였다고 생각하시는지...
    그 대스타들도 승승장구만 했을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표적인 작품들과
    연기력으로 대스타라고 하지 모든 작품이 죄다 흥행에 성공하진 않았습니다.

  15. 스타성이라? 2011.11.18 14: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나이에 배우들치곤 장근석처럼 스타성이 있는 사람 본적이 없는거 같던데 ?? 거의 아이돌과 맞먹던데??
    도대체 어느정도 스타성을 말하는건지 모르겠네요.
    설마, 아이돌과 가수들 연기포함한건 아니시겠죠?

  16. 그리고 연예인이 공인잣대들이대는 2011.11.18 15: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 어처구니없는 사고방식 정말 짜증나던대
    연예인이 무슨 공인인지 연예인은 그저 대중을 즐겁게 해주는 존재인것을
    그들이 좋은 일을 하면 뭐 그 사람 취향이고 칭찬해 줄수 있는거고 그건 공인이라서 아니라 그냥 인간으로서 그리고 장근석처럼 얌전하게 연예인 생활하는 사람 드문듯.. 맨날 앞에선 얌전한척 착한척 하다가 뒤에서 싸움질하고 욕하고, 사고치는 연예인들 보다 100배쯤은 나은듯...이미지 관리는 그런걸 두고 말하는거 아닌가? 가벼우면 어때 남한테 피해주는것도 아니고?? 제발 연예인이 공인이니 어쩌니 이런 말좀 하지 말았으면... 그런 잣대 제발 정치하는 사람들한테나 들이대지...

  17. 왜 또 이래?? 2011.11.18 20: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쪽박과 스타성의 기준은??
    사건사고 없이 열심히 활동만 잘하고 있고만..왜들 한번씩 찔러 보시는지^^;
    하여간 가지가지 하시네요^^;

  18. ttori 2011.11.19 00: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일본에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이곳 사람들이 괜히 장근석배우를 좋아하는게 아닙니다.
    아무 편견없이 그를 보다 보니 그의 진가를 알아봤기 때문이지요.
    한국에서 대박을 쳤다는 드라마들 이곳에서도 다 방영됐습니다.
    그 드라마들을 본 후 이곳 사람들이 뭐라고 하는지 아십니까?
    드라마를 볼때 스토리 내용은 재미있게 본답니다.
    그러나 드라마가 끝난 후 다시 보고 싶다거나
    다음 작품을 응원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 배우가 별로 없답니다.
    그러나 미남이시네요는 몇번을 봐도 다시 보고 싶고
    볼때마다 새로운 모습의 장배우를 발견하게 된답니다.
    그들이 단순히 잘생긴 배우를 응원하는 것이 아닙니다.
    배우의 깊이있는 연기력을 알아봤기에
    그 배우의 지난 작품을 찾아보고 다음 작품을 기대하며 기다리는 것입니다.
    얼마전에 이승기씨가 일본 진출을 고려했던 적이 있었다는 기사를 봤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곳 사람들의 의견을 들어봤죠.
    찬란한 유산,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등 그의 작품을 다 본 사람들에게.
    그들의 반응은 그 드라마는 재미있게 봤지만 이승기라는 배우가 머리속에 남아있지는 않다고 하더군요.
    저는 그동안 이곳 사람들은 모든 면에서 상당히 객관적고 합리적으로 사고하고 판단한다는 생각을 해 왔습니다.
    그들이 그만한 반응을 할 때는 그만한 이유가 있는겁니다.

  19. 배우 2011.11.23 05: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근석은 연기에 있어선 '허수'가 아냐. 글쓴이가 미남이시네요를 보긴 봤는지... 시청률이 모든 걸 다 말해주진 않아. 실망스러운 건 좋은 재료를 갖다줘도 맛없게 만드는 상상력 제로의 작가와 연출가들이지. 메리도... 좀 더 깊이있게 이 시대를 사는 젊은이들의 꿈을 담을 수 있었는데 도대체 대본과 연출이 산으로 가니... 그래도 가끔 그들의 고민을 엿볼 수 있는 장면은 장근석이 나오는 부분이었지. 장근석이 나오기 때문에 시청률이 낮은 게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그 나마 장근석이 연기해서 그 정도라도 된 게 아닌가? 만약 이승기가 그 역할을 했다면... 개그다.

  20. 허허허 2011.11.23 13: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자님 이런 편견이 더 무섭고 우스운거 아닌가요?
    국내에서 꼭 대박나고 성공해야 해외의 성공이 인정이 되는건가요?
    아니면 국내에서 별 인기도 없는 배우가 해외에서 성공하니
    배가 아픈건가요?
    그럼 국내에서 인기 있는 배우가 해외에서 인기 있는 배우는
    얼마나 되나요?
    해외나가서 대박 인기 터트려야 기자님 말이 맞을 듯 하네요..
    나라마다 가지고 있는 정서나 취향 색깔이 있는데
    그래서 운이 나면 근석이 처럼 대박도 나는거죠..
    또 근석이 같은 경우는 그냥 대박 난거 아닌거 기자님도 이런 기사쓸정도면
    아시겠지요.. 그가 얼마나 노력하고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지..
    장근석 공연을 한번이라도 가보셨나요?
    우리나라 연기자중 누가 감히 2시간 이상씩 해외에서 영어, 일어로
    혼자 공연이 가당키나 하나요?
    조금더 장근석이라는 배우에 대해 연구하고 글을 쓰시길 부탁드려요..
    고작 몇편으로 그를 판단하지 말아주시길...
    시청률이 다가 아니잖아요..
    지금 뿌리 깊은 나무도 엄청 인기가 많지만
    시청률로는 고작 20%로 나온답니다.
    그 인기에 비해 형편 없는 거죠..
    전 자신의 꿈을 향해 늘 달리는 장근석이가 좋습니다.
    저보다 어리지만 배울점도 많구요..
    남이.. 기획사가 시키는데로 하지 않고..
    스스로 모든 일을 기획하고 준비하는
    장근석이가 저는 그 어떤 배우보다 좋습니다.

    • 푸른하늘 2011.11.24 00:19  댓글주소  수정/삭제

      기자는 무슨ᆞ..혼자 주절대며 소감쓰는 개인블로거예요.올라온 글들 수준보면 좀..

  21. 냐옹이 2012.07.06 09: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에서 인기가 있었던 드라마들 중에서 어느 배우가 드라마 끝나고 그배우 자체로 각인되고
    인식이 되어서 오래 지속적으로 인기를 얻는 배우가 있을까요?
    그리고 어느배우가 영어랑 일어를 하면서 거기다 노래까지 하면서 도쿄돔 전석을 다채울수 있을까요? 노래와 연기 외국어 연기까지 모두 다 할수잇는 배우 얼마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하기까지 얼마나 많은 노력이 있었을까 싶네요
    그리고 미남이시네요는 전 갠적으로 정말 재밌게 보았고 몇번을 다시보기를 했습니다
    시청률이 모든걸 말해주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다른 나라 예능에 가서 잘적응하며 이끌수 있는 배우가 얼마나 될지도 모르겠구요..그저 묻는것에 한국말로 대답하고 통역을 옆에서 해줄뿐이지
    함께 웃으며 예능에 참여할수 있는 배우가 있을까요?외국에서?



 인디 밴드를 표방하고 나온 CN BLUE가 연일 구설수에 괴롭다. 누가들어도 비슷해 보이는 타이틀곡의 표절논란과 그에 따른 신해철의 독설,  토크쇼에서 한 발언의 조작논란등은 밴드의 이미지에 엄청난 타격을 입히고 있는 것이다.


 그 와중에서 가장 큰 타격을 받고 있는 것은 바로 '정용화'다.


 [미남이시네요]로 얼굴을 알린 후, 여성들의 인기를 한 몸에 얻게 된 정용화로 인해 CN BLUE가 더 빨리 성공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정용화는 과연 이 위기에 어떤 식으로 대처 해야 할까.





 이미지 타격, '정용화'가 가장 위험하다


 CN BLUE는 사실상 다른 멤버가 없다. 다른 멤버들은 철저히 정용화 뒤에서 정용화를 써포트할 뿐,노래도 랩도 정용화 혼자서 다 한다고 보면 된다. FT Island나 버즈같은 그룹과 같이 보컬이 가장 주목받는 형태이지만 그들과 또 다른 것은 이 밴드는 처음부터 가수로 데뷔한 것이 아니라 연기자에서 가수로의 변신에 초점이 맞춰져 인기몰이를 꾀해 정용화를 이용했기 때문에 다른 밴드보다 훨씬 더 정용화에게 포커스가 맞춰진 것이다.



 사실상 정용화는 그룹내에서 기타도 치고 노래도 하고 랩도 하고 중심에 서있기 까지 하다. 정용화를 이용하는 김에 철저히 이용했던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각종 토크쇼에도 정용화만이 얼굴을 드러냈고 정용화가 모든 활동을 주도했다. 그런 와중에 '표절 논란'이 터진 것은 드라마로 좋은 이미지를 쌓은 정용화에게 있어서 가장 치명적인 일이 되어가고 있다. 훈남 연기자에서 표절 가수로의 이미지 전환은 결코 반갑지 않은 다운그레이드다.






 [강심장]에서 부터 나온 '조작 논란'도 대본을 썼을지도 모르는 작가나 제작진 보다 정용화에게 포커스가 맞춰진 형태로 돌아가고 있다. 정용화가 개인사처럼 이야기 한 것이 문제였기 때문에 사실상 정용화가 비난의 화살을 피해가기는 어렵다고 볼 수 있다. 소속사가 "본인의 이야기가 맞을 것"이라는 애매모호한 입장을 표한 것은 정용화의 이미지 하락에 아무런 도움이 될 리가 없다. 


 결국 정용화는 주목받은 만큼 모든 책임을 자신이 짊어지게 될 수도 있는 상황에 놓일 가능성이 다분하다. 다행이 아직까지 소속사 측에서 말을 많이 아껴서 논란을 최대한 줄이려고 하는 것은 어쩌면 더 현명한 일이다. 괜히 섣불리 입장을 표명하기 보다 빠져나갈 구멍을 만들어 놓는 것이 좋기 때문이다. 말은 나중에 논란의 절차가 모두 마무리 된 후로 옮기는 것이 좋을 것이다. 


 정용화를 이용하여 너무 빨리 성공을 이룬 밴드, "CN BLUE". 그 여파로 정용화가 입을 피해는 막심하다. 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하고 정용화라는 이름을 다시 긍정적으로 바꿀 것인가 하는 것이 엄청난 숙제로 남았다.  


Posted by 한밤의연예가섹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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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에효..... 2010.02.10 21: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이렇게 단시간내에 떠서 그 짧은 시간동안 몇가지 논란의 대상이 되는 것도 그렇게 쉽지 않은 일일듯 한데... 참..
    정용화는 그냥 드라마로 떴을때 기획사가 가수 포기하고 배우로 갈수있도록 지원을 하는게 좋지 않았나 싶네요
    일련의 사건들이 기획사의 삽질로 계속 일을 키우고 있으니.....
    뭐 어쨌든 인지도 하나 꾸준히 모으고 있으니...나쁘지 않다고 기획사가 생각할지도 모를듯 ㅋ..쩝...

    • 그리다 2010.02.12 01:46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용화 무대에서의 모습을 보니 뭐 타고난 가수 던데요? 기획사 삽질만 촘 안한다면, 노래 작사작곡도 잘한다하고, 노래도 잘하고, 실력도 괜춘하고. 앞으로 잘될듯한.
      암튼 이 위기는 잘 극복하고 이겨내야할듯보이네요.

  2. 이상하네요 2010.02.11 11: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녹음때 세션 부르지 않았습니다. 기타는 정용화, 이종현, 정재필(어쿠스틱 기타) 이렇게 앨범에 나와있는데요. 뭐 볼륨 스위치에 대한 이야기는 모르겠지만 유언비어는 퍼뜨리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세션 녹음도 다 직접 했다는 이야깁니다.

  3. Favicon of https://tera2na.tistory.com BlogIcon 할말은 한다 2010.02.11 12: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래두 저래두 정용화만 피해자가 되버렸네요.
    노래참 좋던데~진실은 언젠가는 밝혀지리라 믿고 싶네요..
    님~ 글 잘읽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4. gkfkdl 2010.02.12 21: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걱정하지마세요,,실력있는 사람이니까 시간이 지나가면 증명됩니다 정용화 화이팅!!

  5. 국민 2010.02.23 16: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멋있던데요..연기도 잘하고 노래도 잘하고..
    실력만 있으면 되죠..요즘 실력 없이도 뜨는 세상..
    암튼 멋있기만 하네요..

  6. firmenlogo 2012.06.23 20: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게시물을 읽을 정말 흥미로운. 좋은 일을 계속




[공부의 신]의 스토리가 날이 갈수록 탄력을 받고 있다.


이제 어느덧 드라마 중반을 넘어선 [공부의 신]은 캐릭터들이 하나 둘 씩 확고히 자리를 잡으며 유기적인 스토리 라인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천하대 특별반' 이라고 불리는 5인방의 인기는 날로 급상승세를 타고 있다. 그 중 유승호는 단연 대중의 관심거리이며, [공부의 신] 을 이끄는 1등 공신이다.


그런데 요즘 판도가 심상치 않다. 주인공 유승호보다 서브 주연이라고 할 수 있는 이현우의 인기세가 유승호를 넘어서려는 모습까지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사실 [공부의 신] 전까지 이현우의 인기는 유승호의 인기의 반의 반도 미치지 못했다. '국민 남동생' 이라고까지 불렸던 유승호는 [선덕여왕] 의 김춘추로 성공적인 성인식을 치룬 반면 이현우는 김유신 아역으로 강한 인상을 남겼음에도 불구하고 짧은 출연분량으로 아쉬움을 남겼기 때문이다. 여기에 유승호의 커리어가 워낙 이현우를 압도하다 보니 이현우의 존재감은 사실상 미미한 정도였다.


그렇기 때문에 유승호와 이현우가 [공부의 신] 에 동반 캐스팅 되었다고 했을 때, 대부분의 사람들이 유승호의 연기에 주목했을 뿐 이현우에게 기대를 걸지는 않았다. 김수로의 첫 드라마 데뷔작, 배두나의 오랜만의 컴백작, 유승호의 학생물 컴백작 등 [공부의 신] 에 붙은 수식어는 많았지만 이현우와 관련된 수식어는 드물었다. 그만큼 이현우의 인기는 그리 중요한 요소가 아니었다는 셈이다.


그런데 막상 뚜껑을 열자 상황이 180도 달라졌다. 회가 거듭될수록 이현우의 인기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고 있다. 몇 백명이던 팬 카페 회원수가 만 명을 넘어서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일각에서는 유승호의 인기 상승세를 넘어섰다는 이야기도 나온다. [공부의 신] 내부에서도 이현우의 출연 분량을 조정하고 있을 정도로 그는 [공부의 신] 에서 빠질 수 없는 캐릭터이자 연기자로 성장했다.


어째서 이현우는 [공부의 신]으로 유승호를 이은, 혹은 넘어서는 인기 상승세를 구가하게 된 것일까.




이현우가 주목받게 된 이유는 단연 [공부의 신] 캐릭터의 '힘' 이 가장 크다. 이현우가 연기하고 있는 홍찬두 캐릭터는 배려 깊고 착한 캐릭터다. 춤 좋아하고 공부는 못하지만 누구보다 착하고 고운 마음씨를 가지고 있는 찬두는 친구들에게는 상냥하며, 모든 사람들을 진심으로 대할 줄 아는 귀여운 친구다. 항상 반항끼 어린 눈빛으로 허세를 작렬하는 황백현 캐릭터보다 훨씬 더 매력적이다.


게다가 아버지에게 무시를 당하면서도 꿈을 잃지 않는 모습은 찬두를 상징하는 가장 인상적인 모습이다. 찬두는 포기하지 않으며, 언제나 희망적인 이야기만을 하는 캐릭터로 설정되어 있다. 다소 여리고 소극적인 모습을 가지고 있기는 하지만 남성성과 여성성을 모두 갖춘 채 대단히 부드러운 모습으로 사람들을 대하는 그는 시청자들이 부담없이 대할 수 있는 가장 편안한 캐릭터임이 분명하다.


여기에 풀잎이를 대하는 찬두의 진심어린 짝사랑도 여심을 자극하고 있다. 풀잎이와 백현이의 러브라인에서 표현하지 못하고 그저 묵묵히 자신의 사랑을 감추고 있는 찬두의 모습은 마치 캔디의 '테리우스' 혹은 [미남이시네요] 의 정용화의 캐릭터와 비슷한 느낌을 준다. 적극적으로 표현하지는 못하지만 매번 풀잎이의 마음을 보다듬어주고 배려하는 그의 모습에서 여성 시청자들은 이상적인 남성상을 발견하는 것이다.


물론 찬두 캐릭터가 이만큼 성공하기 위해서는 이현우의 외모와 연기도 크게 한 몫을 더했다. 눈웃음과 미성으로 여성 시청자들을 자극하는데 성공한 이현우는 캐릭터의 이미지와 딱 맞아 떨어지는 연기로 캐릭터 싱크로율 100%를 자랑하며 '이현우' 라는 이름 자체를 하이틴 스타의 반열에 끌어 올리는데 성공했다. 아직 어린 나이지만 충분히 성장 가능한 모습을 보여주며 유승호 못지 않은 청춘 스타로 성공할 수 있으리란 기대감이 생겨나게 된 것이다.


[공부의 신] 을 통해 이현우는 유승호라는 동갑내기 라이벌을 넘어서서 자신만의 브랜드를 만드는데 성공했다. 이제 문제는 이 상승세를 어떤 식으로 풀어나갈 것인가 하는 문제다. 유승호는 [선덕여왕] 과 [공부의 신] 으로 흥행 뿐 아니라 연기력까지도 인정을 받으며 어느 정도의 기반을 마련한 상태다. 이현우 역시 아역 배우로만 남아있지말고 연기자로서 보다 성공적인 디딤돌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


다행히 현재 이현우는 '황백현 캐릭터' 에 갇혀있는 유승호보다 훨씬 더 자유로운 '홍찬두 캐릭터' 로 자신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눈웃음이 귀엽고, 부드러운 미소가 인상적인 그가 좋은 인상을 잃지 말고 아주 괜찮은 배우로 성장하길 바란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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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이현우 2010.01.26 23: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현우 욕먹이는 법도 가지가지;;;;;;

  3. you fuck 2010.01.26 23: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그 ㅋㅋㅋ

  4. 아나 2010.01.27 00: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딴글 올리지마셈 둘다 좋은거지 뭐 인기를 따지고 그래

  5. 기비 2010.01.27 00: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귀티가 폴폴~~~ 보면 볼수록 진짜 이쁜것 같아,,,,,선덕여왕에서,,,어른 김유신으로 바뀔때 ,,,진짜 섭섭하더라,,,,너무너무 멋있었음....귀여워 보이기도,,또 진지해 보이기도 한 얼굴.....귀족포스가 남,,,

  6. z 2010.01.27 00: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5명 다 귀엽지만 배두나랑 봉구가 젤 귀엽더라 ㅋㅋㅋ

  7. 최고 2010.01.27 01: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잘생겼어 유승호랑은 또다른매력이라 둘이 비교할수없을듯 둘다멋잇음!!!

  8. 현우야! 2010.01.27 02: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우 ~ 처음 쟤뭐지? 했던게 로비스트아역때 ㅋㅋ 일단 눈매가 선하고 강아지같아서 눈에 쏙 ~ 들어왔었죠 ㅎ 근데 저렇게 잘 커주다니... 웃을때 진짜 넘어갑니다 넘어가 ㅋㅋ 쑥쑥자라서 훌륭한 배우가 되어주길 ㅎㅎㅎ

  9. 충녕대군 2010.01.27 02: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충녕대군 얘기는 왜 안 해요 충녕대군 때가 대박이었는데 아역덕 톡톡히 본 대왕세종 ㅇㅇ

  10. hhhg 2010.01.27 04: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유신 어린 시절 연기를 정말 잘하더군요.
    좀더 이현우의 이미지로 성장한 김유신 성인 캐릭터가 나왔으면...하고 바랄 정도로요.

  11. Favicon of http://www.cyworld.com/petal25 BlogIcon 찬두매력있음 2010.01.27 04: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어느순간부터 유승호보다 이현우가 더 눈길가고 그러더라구요
    물론 공부의 신 외적인 사진이나 시상식 이런모습에서 유승호보면 아 괜찮네 멋있네 하는 생각드는데
    이현우는 이현우대로 유승호는 유승호대로의 매력이 있는것같아요 다만 공신에서는 찬두가 그냥 더 정이가고 마음이 가는 캐릭터인것같아요 사실 유승호가 맡은 황백현캐릭터늬 허세있는 모습이 개인적으로 이해가 안가서 홍찬두 역할에 마음이 쏠리네요 그래도 어디가서 유승호보면 또 멋있다고 생각하긴하지만요 ㅋㅋㅋㅋㅋㅋ

  12. 기대해봄 2010.01.27 04: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현우군이 앞서 연기한 캐릭터들은 아역이지만 연기를 감상할만한 비중이었던지라 홍찬두 역보다 그때 역할들이 더 인상적이에요. 감정표현이 월등히 좋더라구요. 공부의 신에서 홍찬두 캐릭터는 딱히 연기를 감상할 수 있게 써내려진 캐릭터가 아니라 드라마 중간중간 소소하게 애교 보여주는 그런 캐릭터라 왜 연기 잘하는 애가 이런 역을 맡았나 아쉽기도 했는데 그래도 이 드라마를 통해 인지도를 많이 올리게 되었네요. 추카추카. 앞으로가 기대되는 배우에요.

  13. 둘 다 좋아ㅎ 2010.01.28 14: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승호는 승호대로, 현우는 현우대로 둘 다 좋아요ㅎ 둘이 서로 다른 매력이 있어서..계속 잘 성장해 나갔음 좋겠네요^^

  14. 솔직히 공감 되네요^^ 2010.01.30 15: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승호군은 안타까워요 개인적으로 ㅠㅠ
    왜 백현이 역할을 맡았을까...싶고 찬두역할을 유승호군이 했으면 어땠을까 싶고^^;
    연기는 잘하는데....백현이란 캐릭터 자체가 너무 거칠고 무지막지하고 버럭대고
    약간 유승호군의 원래 샤방이미지와 안맞는달까
    그에비해 이현우군은 찬두표 눈웃음 발사하면서 훨씬 안정적이고 귀여운 연기를 보여주고 있죠
    저도 그때문에 찬두가 더 좋답니다^^
    여러모로 공감이 되는 글이네요
    그래도 둘다 잘 되었으면 좋겠네요^^~

  15. 치치칫 2010.01.30 22: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둘다 저역할에 잘맞는다고 생각되는디 ㅋㅋㅋ
    찬두 귀여버 ㅠㅠㅠㅠㅠㅠㅠㅠㅠ 풀잎이랑잘됐음좋것는디
    ㅋㅋㅋㅋ아그리고 정말 요새방송보면서 놀라는게
    나도 아직어린대 드라마에 나오는애들 평균나이대가 나보다
    어리다는게 신기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 ㅋㅋㅋ 2010.01.30 22: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승호 이현우 빠순이들 졸라 많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 ㄴㄴㄴ 2010.07.30 07: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부의 신을 뒤늦게 보는 바람에 6개월이나 지나서야 이렇게 글을 읽게 됐네요. 웃긴에 꼭 이런 비교글을 보면 드라마 초반에 쓴 글이 대부분이더군요. 겨우 4화..6화..8화정도까지 보고. 왜냐하면 중반까지 주인공 황백현의 캐릭터가 너무 강하고 버럭질이 심하며 버릇없어서 거부감 드는 캐릭이었기 때문이죠. 반면 찬두캐릭은 눈웃음 살살치며 귀엽고 포근해보이는 캐릭터. 원래 중반까지는 캐릭빨이 좀 먹혀요. 그러나 결국 드라마 끝난 후 인정받는 자가 누군지는 드러나게 되죠. 현우군은 다음에 좋은 작품 만나서 연기력을 마음껏 보여주길 바래요.

  18. 시청자 2011.01.28 03: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부의 신을 다 봤다. 개인적인 내 생각으로는 유승호군은 유승호군 나름대로 황백현이란 캐릭터의 연기에, 이현우군은 이현우군 나름대로 홍찬두란 캐릭터의 연기에 잘 몰입해 주었고 둘 다 그 캐릭터의 특성을 잘 살린 것 같았다. 어린 나이에 그 정도로 캐릭터의 특성을 잘 살리다니 두 배우 성장이 기대된다. 앞으로 연기 잘하는 배우에 손 꼽히는 그들을 기대하며, 두 배우 모두 좋은 작품으로 만나게 되기를 바란다.

  19. 123 2011.12.14 23: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늦게 공부의 신을 보고 게시글을 읽고, 댓글까지 하나하나 빠짐없이 읽었습니다. 유승호와 이현우를 떠나서 공부의 신에서는 홍찬두라는 캐릭터 자체가 조금 더 매력적인것 같더군요. 부담없이 웃으면서 돌려볼 수 있는 역할이기 때문이죠. 현우군이 눈웃음과 애교로 홍찬두의 캐릭터를 매력적이고 두드러지게 만들어 이미지 메이킹에는 성공했지만, 개인적으로 연기는 사실 조금 아쉬웠습니다.. 대왕세종의 어린 충녕, 선덕여왕의 어린 유신, 돌아온 일지매의 차돌이, 살아가는 동안 후회할 줄 알면서 저지르는 일들 등 제가 현우군 연기력에 감탄하며 챙겨봤던 역할들 중에서 가장 기대에 못 미치는 연기력이였습니다. 홍찬두라는 캐릭터는 서브주연으로 아주 큰 연기력을 요하진 않았지만 앞 작품들에서 감탄할만큼 대단한 아역으로서의 역량을 발휘해준 바 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현대적인 역할을 어려워하는건가? 사극에 너무 길들여진건가? 싶을만큼 아쉬운 연기였습니다.. 하지만 현우군은 시기 좋은 운대를 타고나거나 특별한 주목없이 묵묵히 연기의 길을 걸어왔고, 어린 나이만큼 앞으로의 연기 인생이 무척 넓고 기대되는 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전의 캐릭터 흡수력과 표현력, 섬세하고 거침없던 연기력을 다시 볼 수 있길 기대합니다. 좋은 재목인것 같습니다 현우군.

  20. 41 2012.01.15 01: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슨 아역배우만 있으면 유승호는 무조건 소환이네. 이현우가 누군지도 잘 모르지만 이현우 얘기만 하던가 유승호는 처음부터 끝까지 왤케 들먹거리고, 둘이 커리어가 비교도 안되는데 넘어섰다느니 정신승리 쩌네요.

  21. ㅁㄴㅇㄹ 2012.01.15 01: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회수 올리려고 유승호 이름 껴서 글올리나. 넘사벽인데 어딜 들이대는지. 이현우 잘 모르는 사람도 태반일듯. 유승호 지못미.



 그동안 중박 이상의 성적을 거둔 홍자매의 신작이 발표되었을 때, 시청률에 있어서는 다소 부정적인 견해를 내놓았다. 그러나 역시 홍자매는 역시 기본적인 재미는 담보하는 작가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남이시네요]는 상당히 아쉬운 부분이 많은 드라마다. 물론 '시청률로 재단하지 말라'는 발언이 나올 것임을 예상한다. 그러나 단지 시청률의 문제가 아니라 이 드라마는 본질적으로 '홍자매식 드라마'에서 한 걸음도 앞으로 나가지 못했다는 점에서 그 비판의 잣대를 들이대야 한다. 


 사실 이 드라마, 재미있다. 아이돌 가수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알콩달콩한 사랑이야기에 적절한 만화적인 유머까지 곁들였고 상황 상황의 연결도 그다지 어색하지 않다. 하지만 그렇다고는 해도 이 드라마는 홍자매의 '전형적인' 캐릭터들을 너무나도 그대로 답습하고 있다는 것이 아주 큰 문제다.

 
 인물의 성격은 약간의 변화를 주고 있으나, 이전의 드라마들과 너무나도 비슷한 구도로 이 드라마가 진행되어 가고 있는 것은 누가 뭐래도 아쉬운 부분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중에서도 국민여동생 '유헤이'를 연기하는 유이와 '강신우'역의 정용화는 희생양에 지나지 않는다.




 유헤이, 유이는 왜 희생양인가?

 일단 홍자매 드라마에서 서브 여자 캐릭터의 한계는 전형적인 악녀를 약간 변형한 캐릭터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쾌걸 춘향]의 홍채린(박시은)이 그랬고 [마이걸]의 김세현(박시연)이 그랬고 [환상의 커플]의 오유경(박한별)이 그랬고 [쾌도 홍길동]의 서은혜(김리나)가 그랬다. 한마디로 이들은 극적 재미를 위해 짜증스러움을 유발하는 캐릭터이상이 될 수 없었다. 여 주인공을 미워하며 시시때때로 음모를 펼치고 여 주인공의 비밀을 발설할 만한 가장 큰 위험 인물이라는 점에서 이들은 변화과 없다. 물론 이런 캐릭터가 있어야 드라마가 사는 것은 맞지만 문제는 이 캐릭터가 너무 전형적이라 매력도, 신선함도 전혀 없다는 것이다.


  [미남이시네요]의 유헤이 역시, 전혀 신선하지 못할 뿐더러 사실 매력적이라고 할 수도 없다. 매력적인 악역이 될 수 없는 악녀는 오히려 마이너스일 수 있다. 점점 짜증나게 되는 감정이 유헤이를 넘어서 유이에게까지 미칠 수 있다는 것은 너무나 애석한 일이다. 


 왜 여자 서브들은 항상 이렇게 삐뚤어진 구석이 있을까. 아마도 그것은 홍자매가 여자이기 때문일까 하는 의구심도 든다.
 



강신우, 정용화는 왜 희생양인가?


 물론 유이보다는 상황이 낫지만 정용화는 드라마 내에서 결국 주인공을 사랑하다가 무너지는 전형적인 '홍자매식' 서브 남자 캐릭터를 연기하고 있다. 주인공의 러브라인에 끼여서 힘들어 할 수 밖에 없는 캐릭터, 다 퍼주고도 여 주인공에게 무엇하나 기대할 수 없는 캐릭터다. 드라마 자체 내에서 희생적인 역할을 하는 캐릭터라고 볼 수 있다. 

 
 아무리 갈구하고  아무리 아파해도 이미 운명은 '미녀-태경'라인으로 굳어져 가고 있다. 아무리 사람의 감정은 알 수 없다지만 꽤 괜찮은 남자가 이렇게 까지 뒤에서 서포트를 해 주는데  한 번도 흔들리지 않을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드는 상황이 아닐 수 없다. 



 결국 여주인공을 놓아 주겠지만 그 동안 실컷 불쌍해 질 수 밖에 없는 짝사랑만 하다가 시름시름 앓을 수 밖에 없어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물론 이 인물은 시청자들의 호감을 산다는 점에서 '유헤이'보다는 훨씬 더 나은 환경에 놓여있지만 결국은 '홍자매식' 구성에서 아무리 발버둥 쳐도 벗어날 수 없는 캐릭터라는 것이 안타깝기 그지 없다. 


 홍자매 드라마, 변해야 산다!

 인물관계가 전형적이라는 것은 어쩌면 홍자매의 가장 큰 장점이자 약점일 수 있다. 소재는 독특한데 그 내용을 들여다 보면 홍자매가 이전에 보여준 여자 주인공과 대립각을 세우며 남자 주인공에게 관심을 보이는 얄미운 서브 여성 캐릭터, 여자 주인공을 끝까지 따라다니는 서브 남자 캐릭터, 결국 여주인공이 사랑하게 되는 남자 주인공, 결국 여자 주인공과 이루어 질 수 밖에 없는 남자 주인공이라는 공식에서 약간씩만 변형되는 형국이다.


 결국 인물관계가 비슷해지니 내용도 비슷해 지는 측면이 있다. 홍자매 특유의 밝고 가벼운 웃음을 추구하기엔 더 없이 좋은 구도로 보여지나, 결국 같은 결말을 향해서 달려간다는 느낌은 결코 긍정적이라고만은 할 수가 없다. 


 홍자매 드라마의 가장 큰 강점은 바로 '캐릭터'다. 물론 그 디테일한 설정은 다르지만 이 캐릭터들이 하나같이 비슷한 행동을 하게 되면 언젠가는 너무 뻔해 질 수도 있다.


 이런 캐릭터들을 이용해 지금까지는 꽤 성공적인 행보를 이어왔으나 이제 홍자매에게도 변화의 시기가 찾아오지 않았나 싶다. 그들의 캐릭터들은 아직까지 분명 재미있고 매력도 있지만 이제까지와 다를 것이 없다는 것은 그들이 가진 크나큰 약점이고 그 약점은 결국, '홍자매 드라마'의 공식같은 것을 만들어 내는 조금은 위험한 선택일 수 있기 때문이다.


 이제 서브 캐릭터들을 '희생양'으로 만드는 것은 그만 보고 싶다. 조금 더 다양한 구성을 선보이는 역량을 보여주기를 기대해 보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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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가우디 2009.10.30 17: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너무 재미있어요..ㅜ.ㅜ 담회를 기다리고 있어요 담주는 어찌 어찌오려나~~~

  3. 염병하네 2009.10.30 17: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따지면 악역들은 전부 희생양이겠구나

  4. 흠.. 2009.10.30 17: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자매의 변하지 않는 남주 여주 서브남녀의 라인에도 열광한다면 우리 또한 변하지 않은 식성을 가지고 있는거죠 드라마안에서 유이분과 정용화 분의 호감을 이끌어낸다거나 그런다면 그런희생양일지라도 괜찮다고 봅니다.

  5. 심히 동의하게 되는 글! 2009.10.30 17: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작가님들 작품이 여태 그래서,,사실 환상의 커플 외엔 제겐 매력이 없더라구요.
    요즘 머리 식힐겸해서 가볍고 발랄하길래 유일하게 보는게 미남인데..사랑타령에 중반부터 늘어지지 않았음 하는 바램있구요..정용화군,,눈빛 분위기가 좋아서 더 잘 보고 있어요..
    소소하게 재미난 캐릭터들이 있기도 하고,,

  6. 딸기 2009.10.30 17: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솔직히~막장 드라마 보다는 갠츈하다고 생각합니다!
    뻔한 캐릭터지만, 연기하는 배우에 따라서 약간씩 맛이 다른 그런매력도 있는것 같습니다!

  7. 지나가다 2009.10.30 18: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글쓰신 분 생각이 저랑 많이 비슷해서 댓글같은거 안다는데 처음으로 남겨봅니다.
    근데 윗 댓글들은 글쓴이와 반대이신 분들이 많네요,,,
    홍자매드라마는 진짜 중박이상의 재미는 보장하죠 가장 최근작이 쾌홍인가요 그것도 재밌게 봤지만 캐릭터들 구성이 남여주인공과 그들의 각각좋아하는 서브남녀들로 같더라구요 구성이 같은건 어느정도 이해가 가는데 이번 미남은 캐릭터들 성격까지 그대로 쾌홍을 답습한거 같아서 저도 좀 그랬거든요,,, 유이캐릭터같은 경우에는 좀 비중있게 다뤄서,,, 태경이가 미남과는 또다른 느낌의 이성으로 받아들이고 신우선배도 미남과 좀더 많은 교감을 할수도 있을것같은데... 미남에서는 처음부터 태경-미남 라인을 딱 정해놓고,,, 처음부터 두 주연의 마음의 확고하고 이제부터는 두 서브 남녀의 기나긴 사랑앓이를 봐야한다는게... 다른 사건들이야 회를 지날수록 많이 나오겠지만 기본적인 러브라인이 딱 정해졌으니... 보는 재미는 반감이 되겠지요 쾌홍때랑 똑같이 미남이는 성유리처럼 착하고 순수하고 둔하고,,, 강지환처럼 까칠하면서 챙겨줄거 다 챙겨주는 태경이... 성유리를 보살펴주고 마음을 얻지 못하는 장근석이... 성유리를 괴롭히고 비밀을 폭로할수있다는 핑계로 강지환과 자꾸 엮이는 그 아씨... 는 유이 이 구성에서 전혀 벗어나지 못하는게 좀더한 재미를 기대하는 입장으로서는 실망스러워서요,,, 그래도 두 주연이 너무 귀엽고, 하자투성이인 태경이의 혼잣말 개그등 소소하게 재밌는 장면이 많아서 애청하고는 있습니다 아쉬운거는 사실이네요,,,

  8. 원래 다 그런거 아닌가? 2009.10.30 22: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형적이란게 나쁜것도 아니고 그 전형적인 틀에서 재미를 이끌어 내는 게 중요한거죠.
    게다가 이런 드라마는 호불호가 극명히 갈리는 스타일이라 이런 스타일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전형적이란건 그다지 중요한건 아니고 이런 스타일의 드라마를 싫어하는 사람들에겐 이야기 전개가 아무리 획기적이라고 하더라도 보지 않습니다.

  9. 신우씨.. 2009.10.30 23: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멋잇다..신우씨..ㅋㅋㅋ 내꺼하면 안되나??ㅋㅋ
    ㅋㅋㅋㅋㅋㅋㅋ너무 잘해주는 모습이 보기좋아요,,
    더 당차게 나가봐요,,, 미남이에게 고백해요..ㅋㅋㅋㅋㅋ

  10. 근데... 2009.10.31 00: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서 나오는 유이의 역도 너무 귀엽지 않나요?
    유이 별로였는데, 미남보고 좋아지던데...

  11. 글쎄요... 2009.10.31 05: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용화는 신혜가 여자인걸 알면서도 안다는걸 숨기고 있는 차원에서 그런 캐릭터가 되는것 같아요 (모티브가 다른 남조연보다 다르죠)...그냥 시름시름 짝사랑보단 여주인공을 위해서 일부러 그러는게 더 큰 것 같아요 (뭐 신혜가 근석을 좋아하는 것도 아니까)

    그리고 신혜는 정용화가 자기가 남자라고 생각하는줄 아니까 정용화의 친절이 그냥 형으로서 하는걸로만 알고, 또 정용화가 하도 티 안내고 잘해서 신혜가 안너머갈수밖에...(반면에 장근석은 티내게 잘하는 타입)

    유이는 공식적으로 사귀고있는 차원에서 그렇게 뻔한 설정은 아닌듯 (마냥 매달리는 여조연보다 머리를 좀 쓰는 조연?)

    난 이 드라마 꽤 색다르고 재밌는데

  12. 고고 2009.10.31 1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자매는 본인들이 드라마를 내놓을때마다 왜 시청률이 떨이지고 있고 대중들에게 호응을 못받는지 좀 깨달을 필요가 있어요 변한게 없잖아요....미남도 어린배우들이 폼잡고 대사칠때마다 그냥 웃길뿐이고...너무 장난처럼 드라마를 만들어서 보고 싶지가 않아요

    • 공갑합니다. 2009.12.13 16: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바로 그런 느낌때문에 슬픈장면도 하나도 슬프지가 않고 어색합니다. 하나도 마음에 와닿지가 않아요.
      그리고 뻔한 스토리이어도 그 안에 무언가 신선한 소재를 집어 넣어야 재밌는데 그러질 않아서 이번 홍자매의 드라마는 많이 실망했어요. 너무 한쪽으로 취우치는 것 같습니다.

  13. 공감하는이 2009.10.31 18: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윗분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홍작가 드라마는 나올때마다 점점 더 시청률이 떨어져가고 있죠.. 이미 시청자들이 패턴을 익혀가고 있고 새로운 기대가 없다는 겁니다. 홍작가들은 저에게 이선미/김기호? 이 부부를 연상케 합니다. 그분들도 처음에 신입사원이 호평/달콤한 스파이 나름대로 괜찮음/낙하산요원 재탕소리 들음 , 이런 식으로 무너져갔죠.. 그 패턴을 홍작가들이 하고 있는 겁니다. 드라마의 전형적인 패턴은 홍작가들만이 아니라는 말도 맞습니다. 하지만 자신들의 명성을 이어갈려면 드라마 전개에 새로운 방식을 창조해내야 합니다. 상대 드라마를 잘 만나서 운좋게 중박이라도 건지길 기대하지 말고요.. 이 드라마가 아이리스를 만나서 고전하고 있는것은 사실이지만 아이리스가 없었더라도 시청률 대박은 아니었을 겁니다. 전 쾌도 홍길동 끝까지 안 봤는데 결말을 모두 죽이는 것으로 냈다고 해서 신선하다고 생각했죠..이 드라마도 좋게 봐주려고 해도 꼭 출생의 비밀이란 소재를 써야했을까 하는 의문이 들고 마지막에 지금처럼 예상되는 결말을 피해주시면 그나마 좋은 인상을 가질 수 있을것 같네요..

  14. 지나가는 이 2009.11.03 11: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젠가 홍자매의 인터뷰에서 김기호작가의 '발리에서 생긴일' 같은 드라마를 만드는게 목표라고 했던 것이 기억나네요.
    그래서, 결국은 그들의 드라마가 진화할 것이라고 기대하게 됩니다...따라서 이글과 같은 따끔한 지적은 오히려 그들에게 필요한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앞의 분처럼 이선미/김기호 작가가 무너져갔다고는 생각 안합니다. 그분들은 긴 시간 트렌드를 이끌어왔고, '사랑을 그대품안에' 나 '별은 내 가슴에' 같은 전형적이고 평면적인 캐릭터부터, '뜨거운 것이 좋아'(김명민의 출연작... 주인공의 선,악이 모호한 느낌을 주는 캐릭터),'신입사원''발리' 등등 캐릭터와 소재, 주제의식 등등이 점점 진화해 나가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저는, 그분들이 어떤 작품을 들고 올지 기대가 되는데요...
    지금은 모든 한국드라마가 조금 더 진화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캐릭터의 전형성탈피에서부터,또 소재의 다양화...되는 과정에 있는 중이라고 생각됩니다.
    '미남이시네요'가 어떻게 전개될지 지켜보아야겠습니다..

  15. 드라마의 재미는... 2009.11.03 12: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라마를 분석하면서 보는 것이 다는 아니겠죠. 내가 모르게 몰입해서 볼 수 있는 것과 내가 모르게 식상해지는 것을 아는것은 같은것이니 이런 구도가 어쩌고 또는 누가 희생양이네 하면서 본다는 것, 따져봐야지만 알 수 있는 것이 아니지 않을까요.
    드라마를 보기 보다는 소설 한편을 읽으시는 편이 .... 똑같은 소재라 해도 그 안에 어떤 배우가 어떤 모습으로 다가오는가에 따라 그 드라마의 완성도는 달라지겠죠. 그게 드라마니 지켜 보면 알겠죠.

  16. 미남짱.... 2009.11.03 15: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이는연기도못한년이연기라고하고있네요...
    이것넘재미있었서아이리스포기하고보고있는데유이때문에
    짜낭서보기도싫어지네요..
    언제쯤에유이가안나올까요...
    빨랑안나왔으면좋겠네요...
    장근석이랗박신혜배다른남매로설정되었든데...마지막회까지기대되네요...
    언제쯤여자라고알리까요....

  17. 신우형아 2009.11.06 10: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이가 고미실처럼 카리스마 넘쳤다면 그것도 큰일이겠죠.
    딱 거기까지, 결국 황태경한테는 늘 당하기만하는 톰과 제리의 톰 같은 역할을 아주 잘 하고 있다고 봅니다.
    (옛날 천국의 계단에 나왔던 김여사랑 비교하면 천지차이잖아요.)

    고로..블로거님은, 신미커플지지자라는 말씀으로 알고 갑니다.

  18. 유이 연기ㅉㅉ 2009.11.17 08: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악녀라도 충분히 매력적일수 잇는데요
    그러기에는 유이는 연기를 너무 못하는것 같습니다.....요즘 유이를 한없이 띄워주는데 드라마에 비중있는 역할까지 맡을 만큼 연기력이 뛰어난 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악녀이면서도 한편으로는 태경이를 좋아하는 가끔씩 여린면을 비추는 역할을 해야 하는데 유이의 연기를 보면 정말 어색하고 그래서 더 짜증납니다.

  19. 바다건너 들른이 2009.11.18 10: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거 글에 상당부분 공감합니다. 제가 보기엔 지금 방영중인 "미남..."의 인기나 가벼운 재미를 두고 쓴 내용은 아닌듯 합니다.

    그리고 글쓰신 대로 아쉬운 부분이 있긴하지만 귀여운 배우의 연기와 이야기에 큰 재미를 갖고 시청하고있습니다. 간혹 신우군 발음이 좀 너무 흘러가지만; 우를 비롯한 제르미,미남,태경 등 등장인물들이 각자 잘 소화시켜 연기한다고 보여집니다.


    홍자매님들 뿐 아니라 작가님들께선 이런 내용과 관심들을 반영하시며 계속 좋은 대본 써 주셨음 좋겠고
    배우들은 맡은 케릭터 잘 소화하셔서 연기하고 스텝분들도 하시는것 처럼 자기 자리에서 열심히 좋은 드라마들 만들어 주셨으면 하는 바람이며 이런 코맨트로 관심을 표현하고 드라마발전에 작은 힘이나마 보태보는 시청자였으면 합니다.

    이상~ 바다건너서 그냥 가려다 댓글달고 갑니다 ^^

    모두 홧팅!!

  20. 유이 너무 좋다. 2009.11.19 23: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경이야 유이 받아들이고, 미남이가 신우를 받아들이면 되겠네 그럼. 유이도 연기도 잘하고, 예쁘고, 근석이도 신혜도, 용화도 참 잘하는 드라마인데, 뭐가 그리 아쉬운 지. 다들 기대이상 또는 기대(근석이) 만큼 다 잘하는구먼.

  21. lilacwine 2009.11.21 02: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자매의 드라마에 대한 어느 정도의 기대치가 있기 때문에,,혹은 애정이 있기 때문에 쓰신 글이라 생각이 되고, 어느 정도 일리가 있다고 생각되네요. 홍자매 드라마 팬이고 이번 <미남이시네요>도 닥본사하고 있지만,,,,

    늘 홍자매 드라마의 경우 시작에 비해 끝마무리가 약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것이 강한 첫인상만큼 세밀하거나 촘촘하지 못한 캐릭터때문이라는 느낌이 있었거든요. 이번에도 마찬가지일까봐 살짝 걱정이 되던 차....

    단 유헤이 캐릭터에 있어서는...아주 구린 캐릭터는 아니라는 생각이 드는데..왜냐하면 제가 여자여서 그런지 몰라도 미남이도 박신혜도 좋으면서도 너무 줄곧 혼자 남자 아이돌에게 둘러싸여 실수해도 사랑받는 '선한 캔디' 라서...배가 아플 때도 있거든요...ㅋ 누구든 유헤이 캐릭터 같은 마음 품을 수 있다고 생각되고, 솔직히 유이가 좀더 연기에 욕심을 냈더라면 더 많은 사람(적어도 여자들..?ㅋ)의 공감을 살 수 있었던 캐릭터라고 생각합니다.



 홍자매의 신작, [미남이시네요]가 방영되었다. 아이돌 가수라는 독특한 소재를 어떻게 풀어낼 것인가 하는 우려가 있었기는 하지만 그런대로 상큼한 매력을 보이며 첫회 방송을 끝마쳤다. 



 젊은층의 반응은 대체로 좋다. 만화나 인터넷 소설에 익숙한 세대들에게 이런 소재는 상당한 위력을 발휘하는 것은 사실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드라마, 과연 시청률이 잘 나올 것인가. 






 홍자매는 그동안 엄청난 성공까지는 아니더라도 중박 또는 보통 이상은 하는 작가였다. [쾌걸춘향]은 정말 예상외의 성공을 가져왔고 [마이걸]에서는 스토리 구조에 있어서 더 발전한 모습을 보이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고 [환상의 커플]에서는 인기는 물론 매니아 층까지 끌어들였고 [쾌도 홍길동]도 15%이상의 성적을 냈다. 


 그런 그들의 작품이기에 어느정도의 재미는 보장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기에  충분했다. 그리고 첫회는 다소 민망한 상황이 전개되기는 했으나 그럭저럭 참고 봐줄만했고 나름대로 재미도 있었다. 


 이 드라마는 [꽃보다 남자]나 [커피프린스 1호점]의 성공에 많은 빚을 지고 만들어진 드라마다. 다소 방대한 연령층을 포용하기 어려워 보였던 드라마들이 '의외의' 성공을 함으로써 '남장여자'와 '아이돌' '10대'라는 키워드가 들어간 이 드라마가 별 무리 없이 제작될 수 있는 것이다. 물론 홍자매의 이름값도 있겠지만.


 수목드라마의 절대 강자도 없는 마당에 아주 운이 좋은 편이라 할 수 있다. 이제 곧 방영될 [아이리스]와 [히어로]가 남아있는 것이 변수이지만 초반 시청률 선점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는 조건을 가졌다는 점에서 [미남이시네요]는 상당한 이점을 가지고 시작한 것이다.


 하지만 1회로 평가하건데 이 드라마는 높은 시청률을 담보할 성질의 드라마가 아니라는 것이다. 일단 '아이돌 가수'라는 소재는 10대들에게 먹힐지 몰라도 중장년층에게는 다소 생소하다. [꽃보다 남자]같은 드라마는 '고등학교'라는 설정아래 온갖 막장 요소를 다 집어넣어 성공한 케이스고 [커피프린스 1호점]은 신선하고 청량한 분위기 속에 알콩달콩 사랑이야기가 그 골자였다.


 이 드라마도 결국은 '알콩달콩 사랑이야기'가 될 수밖에 없는 운명을 타고났다. 누가 뭐래도 장근석과 박신혜는 사랑에 빠질 것이고 힘들어 할 것이고 마음아파 할 것이다. 다소 뻔하다고 할 수 있지만 그 뻔함을 어떻게 신선하게 포장할 것인가 하는 문제에 대한 해답으로 '아이돌 가수'를 택한 것은 그다지 현명한 일이 아니다.


 물론 남장여자 아이돌 가수라는 선택은 아주 재미있을 수 있다. 그러나 그것은 어디까지나 10대나 많이 봐줘도 30대 정도 선에서 시선이 갈만한 소재다. 그들의 무대는 어른들이 공감할 수 없을 성질의 것이고 그들에게 쏟아지는 팬덤은 어른들에게 있어서는 철없는 십대들의 지나가는 열정에 지나지 않는다. 그 간극을 극복할 수 있을 만큼 배우가 매력적이거나 아니면 사랑이야기가 확실한 재미를 담보하느냐, 하는 질문을 던졌을 때, 아직 1회가 방영되었을 뿐이지만 진행상황이 대충 예상되는 상황에서 솔직히 말해 쉽사리 그렇다고 대답하기 힘들다.


 물론 이런 소재가 나쁘다는 것이 아니다. 하지만  이 드라마는 어느정도의 '허세'끼가 다분하다. 특히나 장근석의 캐릭터는 너무 '의도적으로' 멋있는 척 하는 연기가 눈에 거슬릴 정도다. '실력을 갖춘 아시아 최고의 아이돌'이라는 말에도 공감보다는 실소가 나온다. 물론 드라마 '역할'로 봐야 하겠지만 설정이 좀 억지스럽다. 이미 인기를 얻은 그룹에 굳이 새로운 멤버를 추가 하려는 심중도 이해하기 힘들고 그들의 모습을 보면서 '정말 실력있는 인기가수'라는 느낌 보다 한순간의 인기에 자신만만한 '반짝 스타'라는 이미지가 강한 것은 가벼이 보아넘길 문제가 아니다. 소속사 대표가 결정한 계약서를 마음대로 찢으려 하거나  박신혜의 목소리에 새가 날아가는 정도의 환상을 느끼는 장면에서는 극적인 효과를 위해서 였다지만 너무 지나치게 과장되지 않았나 싶을 정도의 설정이었다.


 이것이 만화라면 엄청나게 재미있었을지 모른다. 상상력으로 멤버들의 목소리나 실력을 모두 감상할 수 있으니 말이다. 하지만 실력이 빤히 보이는 단지 말뿐인 '최고 그룹'이 얼마나 설득력을 얻을 수 있을까, 하는 것도 의문이다. 


 물론 예상을 뒤엎고 이 드라마가 성공이라는 타이틀을 달 수도 있는 것이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이 드라마는 전 세대를 포용할 만큼 재밌다고 하기엔 다소 무리가 있다고 생각한다. 뭐, 인터넷에서 적극적인 세대들에게는 어필할 수도 있으니 체감인기는 높을 수 있겠지만 최종 시청률은 높아야 20%정도, 낮으면 10%정도로 예상을 해 본다.  



Posted by 한밤의연예가섹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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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ㅑㅕㅗㅎㄹ추ㅡㅜㅕ 2009.10.22 12: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니가 더 허세다 찌질아

  3. 미 남 이 시 네 요 대 박 2009.10.22 14: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이거쓰신기자님 말이너무심하신것같네요
    허세라뇨
    그리고 드라마의인기에 보는연령층이상관이있는건가요?
    그리고 솔직히 이 드라마의 소재가 아이돌그룹인데
    연기잘하는 베테랑을 아이돌로 투입시킬수는없는거니까,
    연기력은 논란받을수있죠
    꽃보다남자의 윤지후역의김현중도 처음에는연기력논란이일었잖아요
    그리고 이런글쓰시면 미남이시네요 재밌게보고있는 애청자들은
    기분이나쁘니까요,자제해주셨으면좋겠네요

  4. 지나가던1인 2009.10.22 15: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게 보던사람으로서-;;;; 허세라는니 자극적인 단어가 좀 기분을 나쁘게 만드네요-;;; 재밌게 보는사람은 바보처럼 들린다는-ㅡㅡ;;

    연령대에 대해서 말씀하셨지만- 저는 저희 엄마(50)와 함께 즐겁게 보고있기 떄문에 공감이 그다지 안갑니다- 과연드라마를 보고- 평가를 하신건지- 아니면- 예고편이나- 이런저런들리는 얘기만으로 평가하셨는지 모르겠지만-

    일단 현재 방영된 양이 얼마되지않는시점에서 너무 이르게 비판을 하신것같습니다.-

    시청률면에서는 다소- 부진할것같긴하지만 허세라는 단어는 좋은선택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5. 아웃겨 2009.10.22 23: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없으면 안 보면되지 왜 이런 글 쓰냐고 뭐라고 하시는 분들...ㅋㅋ
    님들도 이 블로그 의견이 맘에 안들면 그냥 안 보면 되잖아요. 왜 일일이 댓글 달고 가나요? ㅋㅋㅋ
    자기 블로그에서 자기 생각 표현한 사람보단 자기의견도 글로 정립 하지 못하면서 남한테 들러붙어 태클이나 거는 사람들이 훨씬 한심해 보이는데ㅋㅋ
    허세라는 단어가 뭐가 자극적이란건지.. 자기가 좋아하니까 완벽하다고 생각하는 띨띨한 빠순이들로 보일뿐

  6. dfdsf 2009.10.23 00: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로 보는거죠 보고있음 엔돌핀이 팍팍돌고 행복해지니깐
    솔직히 비판글 보는거 기분나빠지긴 하지만
    뭐, 어쩌고 저쩌고 해도 볼사람은 보고 안볼사람은 안보는 거니깐 서로 신경끕시다
    그리고 아웃겨님 뭐 돼시는 것처럼 말하시는데
    그러신 님이나 님 블로그에다가 글 쳐올리세요
    님 말대로라면 댓글기능은 왜 있는건데요?ㅋㅋㅋㅋ

  7. dfdsf 2009.10.23 01: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돼시는 되시는으로 정정합니다

  8. 개념좀 2009.10.23 07: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자님 기사를 객관전으로 내셔야지 주관적으로 그렇게 내시면 어떻게합니까???
    하.. 님은 아이리스 보겠네???????ㅋㅋㅋ 찌랭이 드라마

  9. 솔직히 재밌다. 2009.10.25 21: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 말대로 10~30대를 위한 드라마라고 할 수 있지만... 순수 드라마 재미로 따지면 지금까지 본 드라마 중 최고인 것 같은데... 너는 비평을 해야하는 처지니깐 시청률로 까는 것이고 ㅋㅋ 맞지??
    하지만 시청률 조사라는게 지역 개념으로 가정집에 설치해서 평균 내는거지??
    근데 드라마를 볼 수 있는 다양한 매체(인터넷,케이블,재방송, 미디어 등등) 으로 전체적인 시청률을 따진다면 과연 그럴까? 미남이시네요.. 사정상 본방을 못봐도 재방송이나, 인터넷으로 통해 보는 사람 엄청 많을 걸...

  10. 이제 시청률 조사 방법도 바껴야 한다 2009.10.25 21: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양한 매체를 통해 시청률을 조사해야 한다...
    시청률 조사에 모순이 있다.. 지금은 인터넷이 지천으로 깔린 시대인데.. 아직도 90년도 하던 방식을 쓰고 있나 ㅎㅎ

  11. 기자 너는 하나는 알고 둘은 몰라 ㅋㅋ 2009.10.25 21: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청률 조사라는 것 자체가 모순이지 ㅋㅋ 90년 쓰던 방식을 아직도 쓰고 있는데 ㅋㅋ 지금은 초고속 인터넷 다 보급되고
    길거리에서도 드라마 시청 가능한 시대인데 벌써 내년이면 2010년이다 ㅋㅋ 시청률 조사 방식 다양하게 바꺼야한다고 생각 안하냐? 기자넘아... 다양한 매체를 통해 얻어진 시청률 종합하면 과연 시청률이 딸리겠냐?? 제발 좀 기자 니넘들이 추진해서 시청률 조사 방법 좀 바꾸자고 해라... 90년 쓰던 방식 아직도 쓰는거 부끄럽지도 않냐? 벌써 20년 다 되어 간다.. 에휴..

  12. Favicon of http://zzzz BlogIcon zz 2009.10.25 21: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ㅋㅋ난좋은데요?ㅋㅋ

  13. 내나이 마흔 2009.10.28 12: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재미있어요
    비평도 좋지만 드라마는 즐기는 겁니다
    물론 옛날스런 정극은 아니지만

    재미있는 드라마는 재이있게 즐기세요

  14. 이건아니잖아요. 2009.10.28 23: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봐요, 기자님. 이건 아니잖아요?
    어느정도의 비판은 예상했지만 '허세' 드라마라는 말은 좀 아니네요.
    그렇게치면 아이리스가 더 허세지 않을까요?
    제작비만 200억 드라마,배우들 인기를 업고 가는 드라마. 아닌가요?
    비판을 하실거면 좀더 논리적인 근거를 대 주세요.

  15. 대체...나이가... 2009.10.30 00: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이 40대입니다. 특수 계층을 겨냥했다는 말씀, 뭐 뻔한 스토리라는것, 그리고 'ㅎㅅ'라는 단어의 사용 등으로 보아서..
    드라마를 보기나 하고 글을 쓰셨나 싶습니다...
    이런류의 글들로 인해 피해는 배우들이 다 떠안게 되죠....이런글 잘 쓰고 싶고, 환영 받고 시선 받고 싶으시다면 드라마 열심히 보고.... 시청자들의 반응을 살피고...생각많이 하고 글 쓰세요..
    웬만해선 글 남기지 않는데......글들을 읽으니...좁은 소견과 왜곡된 시선으로 쓴 것 같아서...남깁니다..
    그리고 나이가 궁금하네요....드라마 뭐 보는지??

  16. 내나이 마흔 여덟 아줌마 2009.10.30 15: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흔 여덟에도
    이쁜 드라마...
    편안한 드라마..
    재미있게 잘 보고 있는데....

  17. Favicon of http://sss BlogIcon 미남이시네요 2009.11.01 17: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리스는 별로 그냥 나오는 사람이 유명해서 그런거임,줄거리 별로,,썩ㅇㄷㅋㅋㅋ

  18. Favicon of http://sss BlogIcon 2009.11.01 17: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남이시네요 재밋음,,,아이리스는 내 스탈에 별로 안맞음.............미남이시네요 욕하지마라!

  19. ㅋㅋㅋ 2009.11.05 00: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습니다! 충분히!! 초반시청률도 10퍼센트면 참좋게 나오는거고, 또 낮은시청률이 예상된다고 하시는데 10~20%가 낮은시청률입니까? 정말로 설득력이 부족한것같네요/// 기사거리가 없으신가? 미남이시네요짱~~~

  20. 2009.11.11 08: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생각에도 허세란 말은 안어울리는 것같습니다.
    전 30대구요
    괜히 있어보이는 척하는 아이리스는 지쳐서 지난 주부터는 안보고 미남 보고있어요
    노다메 볼 때 처럼 푹~ 빠져 봅니다
    그래서 이전꺼도 다봤는데 애쓴 흔적들이 많아 넘 잼있게 봤어요
    고현정도 담주부턴 안나오는데 이제 일주일의 낙은 미남 뿐이데요 ㅡ,ㅜ
    미남 홧팅!!!

  21. ss 2009.12.06 01: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쎄... 다 본 지금 입장에선 각본 탄탄하고 배우들 연기력도 탄탄하고.. 소재로만 트집잡을 것이 아니라 그 속의 구성을 봐야할듯 하네요



 애프터 스쿨 출신, 유이의 인기가 심상치 않은 가운데 유이가 드라마 캐스팅은 물론 꽤 큰 광고까지 거머 쥐었다. 


 손담비와 같은 기획사 출신이라서 그런지 유이를 띄워보려는 노력 역시 손담비 때와 아주 비슷한 형국을 띄고 있다. 쏟아지는 기사에서 부터 예능 [우리 결혼했어요] 출연까지, 유이는 한마디로 소속사측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상승세를 타고 있는 것이다. 


 물론 반응은 상당히 빠른 편이라 할 수 있다. 벌써 '허벅 유이'라 불리며 남성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고 상당한 인지도도 확보했다. 하지만 유이, 그녀는 그런 걷잡을 수 없는 홍보로 인해 점점 늪으로 빠지고 있다. 


 결코 긍정적이지만은 않은 그녀의 행보, 무엇이 문제인가?




 늪으로 빠지는 유이, 다시 빠져 나오기 힘들다


 유이는 지금 상당한 인기를 구축하는데 성공했다. 여기에 이의를 달수는 없다. 인지도도 올렸고 인기도 올렸다. 그 인기가 에프터 스쿨의 인기와 직결되어 있지 못한 채, 유이 혼자만의 성과라는 사실은 아쉽기는 하지만 어쨌든 유이 개인의 입장에서는 결코 나쁜 성적이 아니다. 각종 예능 프로에 고정이 되고 광고까지 찍게 된 것은 정말 고마워 해야 할 일인 지도 모른다.


 허나 유이의 이런 행보는 분명히 문제가 있다. 유이의 외모는 남성들이 볼 때, 확실히 매력적이라 할 수 있지만 사실 유이에게서 기대할 수 있는 것은 그것 하나다.


 유이가 진정으로 예능감을 인정받아 예능에 출연하는가. 아니면 엄청난 인기를 기반으로 예능의 섭외 1순위가 되었는가. 이 질문들에 대한 대답은 아쉽게도 모두 No다. 유이는 오히려 어떻게든 예능에 모습을 많이 드러내며 그 인기를 올린 케이스라고 할 수 있다. 자신을 어필하는 방법으로 대중에의 '노출'을 택한 것이다.


 물론 나쁘지 않은 방법이다. 일단 어느정도의 기반이 생길 때 까지 유이의 인지도를 확보하는 노력은 오히려 칭찬해 줄만 하다. 하지만 그 노력이 유이의 능력과 반비례하지 못할 때는 문제가 생긴다. 사실 유이가 이 만큼 엄청나게 주목 받을 수 있는 이유는 노래를 잘 해서도, 연기를 잘 해서도, 심지어 뛰어나게 춤을 잘 춰서도 아니다. 엄밀히 말해 유이의 외모 역시 이런 지지의 부수적인 원인은 될 수 있을 지언정 주요 원인은 아니다.



 소속사의 이런 전폭적인 지지가 없었더라면  유이의 이러한 인기는 사실상 불가능 했다. 다른 애프터 스쿨 멤버들이랑은 확실히 차별화 되는 이런 독자적인 행동을 함으로써 얻어낸 것이다. 하지만 유이는 예능에 나와서도 가끔씩 춤추는 것 외에는 전혀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우리 결혼했어요]에서도 새로운 커플의 모델을 제시하며 인기를 구축해 나가지 못하고 결국 그저 출연진의 한 사람으로 이름을 올렸을 뿐이다. 


 게다가 애프터 스쿨은 또 어떤가. 유이는 애프터 스쿨이 인정받기 시작하면서 자연스럽게 부각된 케이스가 아니다. 오히려 유이는 부자연스럽게 애프터 스쿨과는 상관없이 엄청난 써포트에 힘입어 상승작용을 본 케이스다. 유이의 이렇게 자연스럽지 못한 인기에는 사실상 '거품'이라는 단어가 따라붙게 마련이다. 


 유이는 이제 드라마에도 출연할 것이다. 하지만 유이의 독자적인 이런 행보를 가능케한 열정적인 지지가 없었더라면 이런 상황이 가능했을까. 선덕여왕에 출연한 경험이 있지만 그것은 그다지 인상적이지 못했고 유이의 연기에 대한 가능성 조차 아직 제대로 평가할 수 없는 상황이지 않은가 말이다. 




 너무나 빨리 뜨거워 졌기 때문에 유이는 너무나 빨리 식을 수도 있다. 손담비가 인기를 끌었대도 그 인기가 견고하지 못한 이유는 사실상 손담비가 만들어낸 이슈와 컨셉들이 대중들의 절대적인 지지와 더불어 상승하지 못했기 때문이었다. 대중이 아니라 미디어와 거대 권력에 의해 만들어진 이미지는 손담비에게 손해였다. '손담비의 드라마'라는 타이틀로 홍보헌 덕에 '손담비가 실패했다'라는 인식까지 박혀버리는 부작용을 초래한 것이다. 


 유이는 물론 처음부터 주연을 꿰차는 우를 범하지는 않았지만 사실상 손담비와 다를 바 없는 것이 아직까지 유이가 보여준 것은 '허벅지' 이외는 없기 때문이다. 심지어 가수라는 타이틀을 달고도 자신을 대표하는 노래도 하나 없는 와중에 갑작스러운 본업 외 활동은 유이에게 있어서 결코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줄 수 있는 부분이 아니라 할 수 있다. 


 드라마가 실패하면 물론 유이 혼자 책임을 떠맡지는 않을 것이지만 유이의 디디면 깨질 것 같은 얕은 인기에는 상당한 영향을 줄 수 있는 사안이다. 너무나 부풀려져 버린 인지도와 인기덕에 유이가 받아야 할 비판도 쓰디 쓴 것이다. 아직까지 뭐 하나 제대로 해 놓을 것 없이 이것 저것 들쑤시고 다니는 느낌은 유이의 정체성을 모호하게 하고 결국 유이가 나아가야 할 방향까지 잃어버리게 만드는 행보다. 


  아무리 만능 엔터테이너가 대세인 시대라지만 그것은 어느 한 분야에서 처절하게 싸워서 살아남은 사람들이 아니면 성공하기 힘든 타이틀이다. 자신의 정체성을 잃어버린 채 하는 '아이돌 가수'의 방황은 대체 어디까지 통할 것인가. 유이는 인기를 얻고 있는 지금 이 문제에 대해 곰곰히 생각해 봐야 할 것이다.
  
Posted by 한밤의연예가섹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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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할일 없는 놈들 거품 무는거 봐라. 2009.08.25 1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100퍼센트 공감가는 말이다.
    비쥬얼 빼고 얘가 보여준게 뭐있나.

  3. 천사추종자 2009.08.25 10: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이는 천사다. 그게 다다. 김태희는 여신이고,,,
    유이 이외에 수많은 천사들이 존재하지.
    한예슬, 한가인, 하지원 등등

  4. 이제 시작이지 않나? 2009.08.25 11: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글 사실은 일종의 유이 홍보글인지도.. 지금까지 보다 앞으로가 더 대단할지 누가 아나?

  5. 지나가는 사람 2009.08.25 11: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을 함정보다는 한계라고 하는게 낫겠네요.
    "외모가 매력적이어서 뜨고 있지만
    재능이 없다는 한계가 있다"라고 요약할 수 있으니까요.

  6. 내가 왠만하면로긴안 하는데 2009.08.25 11: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나가는 동네 꼬맹으들한테 너 유이 아니? 하고 물어봐라.. 나도 유이 토요일밤에 춤추는 영상 첨 보고 알았지만..
    토요일밤에 춤 정말 충격적이게 매력적이었고, tv프로그램에서 야인시대에서 쌍칼로 나왔던애 갸랑 퀴즈푸는 무슨프로그램인데 그때 유이 정말 참하고 묘한 매력이 있더라... 내가 유이라는 인물을 알고 얼마 안 되어서.. 초등학교 3학년인 여자조카애가 tv에서 유이 나오니까... "아~~~~ 유이다!!" 하며 소리치며 컴퓨터하다가 유이 나오는 프로그램 보더라... 완벽한 허벅지 누군가는 꿀벅지라고도 하던데... 초등학교 3학년 여자애가 설마 유이의 허벅지를 보고 좋아하겠나? 나 에프트스쿨이 뭔지도 모른다... 처음에 유이란 인물의 묘한 매력에 유이를 검색했다가 에프트스쿨이란 그룹을 알게 되었고... 지금도 에프트스쿨 멤버중에 아는 이름은 유이밖에 없다... 나같은 케이스는 유이가 좋아서 에프트 스쿨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 케이스다..

  7. ㅇㅇ 2009.08.25 11: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형전사진보고 절대좋아할수가 없더라구요.. 그냥뭐제셍각

  8. 문제는... 2009.08.25 11: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제는 얘도 그렇고 손담비도 그렇고 띄워줄만한 재목이 아니란거지..
    뭐 이유도 없이 자꾸 들이대고 언플해대니 사람들이 짜증나고 귀찮아서라도 세뇌되겠다.
    무매력 무재능인 것들을 자꾸 왜 그렇게 돈지랄해대는지 모르겠네 참.
    손담비랑 유이 이런 애들을 톱스타로 만들었다는 것은 대한민국의 모든 연예인들은 돈과 언플만 있으면 다 톱스타 대열에 오를 수 있다는 걸 반증하는 거다.

  9. 내가 왠만하면로긴안 하는데 2009.08.25 11: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아몰레드 동영상.. 손담비 단발머리 하고 난후 찾아볼수 없었던 귀여운 모습을 그녀에게서 찾게 되었다.......
    지금도 아몰레드 휴대폰 선전하기 위한 동영상인지.. 좀 헷갈리지만.....
    은근히 중독되는 동영상이더라... 처음 동영상 보고 중독되어 몇번을 연속해서 봤다..ㅠㅠ
    유난히 내눈에 띄는건 손담비와 유이뿐..... 단발머리에 손담비의 다양하고 귀여운 표정들이 정말 매력적으로 묘사됨..
    아아.. 거 이마에 검지 손가락 갖다대고 윙크하는애.. 이름은 모르지만 기역에 남는다.....
    그렇게 여러명의 맴버들 중에 아직은 내눈에 보이는건 손담비와 유이뿐이었다.....

    • 다다 2009.08.25 11:52  댓글주소  수정/삭제

      얘는 뭐야.. 보아하니 앱터스쿨 손담비 소속사직원같은데 이런데서 티나게 알바질이나 하지말고 너희애들 실력이나 좀 키워라..

    • 내가 왠만하면로긴안 하는데 2009.08.25 13:05  댓글주소  수정/삭제

      소속사 직원같은 소리 하고 있네..
      그리고 전체반론이 아닌 개인에게 반론할땐 존칭 하는거 몰라??
      무작정 까기 좋아하는 애들은 예의도 모른다니까.
      내 글솜씨나 파악하고 소속사 직원타령이나 해라..
      지네들이랑 의견 틀리면 무조건 알바래..
      그냥 솔직히 말해서.....특별한 팬은 아니지만...
      내 조카들이 유이보면 아주 환장하는건 사실이고..
      그래도 묘한 매력들이 있는 애들임에는 사실이다...
      귀여운 여자들을 좋아하는편인 나로써..귀여움과 완전 거리가 멀었던 손담비가..단발머리로 귀여운 모습 보여줘서 좋아질 뿐이고..
      나 대구 사는데..에프트스쿨 소속사가 대구에 있나보지??
      나중에 문제는 나중에 시청자들이 평가할것이고.....
      무작정 까대는거 보면 꼭 찌질한 애들같거든..

  10. kkd 2009.08.25 11: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웅크린감자 이 쓰레기야.. 이글을 잘보아라 유이가 얼마나 거품인지.. 넌 소녀시대하고 비교하는글로 히트수나 높일려고 지 랄하고 있지만 이런글은 객관적인 시선으로 유이를 비판하고잇다 니글과 수준차이가 느껴지지 않냐? 웅크린감자 너같은 쓰레기들은 포스팅하지 마라

  11. ㅋㅋㅋ 2009.08.25 11: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자들 많은 사이트에서 사진게시판 보면 제일 많이 올라오는게 태연, 산다라박, 아이유, 유이네요
    손담비 미쳤어 할때보다 활동접은 유이 게시물이 더 많이 올라와요

  12. 꿀벅유이 2009.08.25 11: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자들은 열등감에 폭발해서 왜 좋아하는지 모르겠다 왜 뜨는지 모르겠다 주위에 좋아하는 사람이없다 뭐 그런식이지만

    우리 남자들은 유이니즘입니당 ㅎㅎㅎ너무좋아ㅏㅏㅋㅋ첨볼때부터 반했음

  13. 즈라니 2009.08.25 11: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모로만 뜬 연예인은 절대로 오래갈수가없죠 외모에 끼가 받쳐줘야만 살아남을수가 있습니다 그런면에서 유이와 손담비는 그저 시망인거죠

  14. gisele 2009.08.25 12: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글 절대공감이네요
    누군지도 모르는 신인이 처음부터 엄청 이슈화
    기사도 몇개씩 올라오고 그때부터 이해가 안되긴 했죠
    뜬금없이 왠 선덕여왕? 그것도 그닥이었고...

    언론플레이의 수혜자죠 ㅋㅋ 대표적으로

  15. 마지막글 공감. 2009.08.25 12: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체성을 잃어버린 체 방황하는 아이돌...어디까지 갈까요..

  16. 2009.08.25 12: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다는겨 나쁘다는겨

    글을 쓰려면 일관되게 쓰던가

    읽다 짜증나서 관뒀네

  17. 영계백숙너무좋아 2009.08.25 12: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모르시는거 같아서 쓰는데요. 여자분들은 그저 가늘고 길면 다리가 이쁘다 생각하시는데. 그런다리도 이쁩니다만. 유이처럼 적당히 두꺼우면서 잘빠진 다리가 그냥 빠진 다리보다야 훨씬 좋습니다.
    남자들은 그렇게 느낍니다. 글래머가 가슴만 크다고 글래머가 아니라. 힙도 중요한것처럼. 허벅지.
    특히 유이 허벅지는 후후~
    그냥 좋음.
    유이를 뚱뚱하다는 여성분들은 너무 마른걸 날씬하다고 하시는 분들 아닌지 생각듭니다.

  18. 또 누군가 했네. 2009.08.25 12: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상한 제목에 낚여서 왔더니... 이곳 블로그 일 줄이야.
    잘나가시는 분들에 대한 부정적인 글로써 블로그 수익을 올리시나 본데
    적당히 쫌 하쇼.

  19. 2009.08.28 0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난 유이가 빽이 크다고 생각했는데.............

  20. 스마일맨 2009.09.01 11: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 오랜 경험으로 봤을때 그의 엔터테이너 기질은 차고도 넘친다. 그는 어떤분야에서도 성공 할
    가능성이 있다. 이미 영역간 경계가 무너진지 오래고 그런 전문성 논란은 부질없다고 봅니다.
    뭐 자신의 베이스 기반은 잘 닦아야 하겠지만 하나만 잘해서 살아남는 시대가 아닌데 하나의
    전문성을 가지길 기대한느건 시대를 역행하느게 아닌가 싶네요. 어차피 아이돌의 생명은 20대
    른 넘기지 못합니다. 누구도 10대후반 20대 초반 아이돌에게 전문성을 기대하진 않죠. 그래서
    이제 시작하는 그에게 너무 빠르다고 이야기하는건 흐름을 잘 못보고 있는거라고 봅니다.
    또한 한번 올라가면 내려오는건 너무나 당연하나 여성아이돌 그룹들의 경쟁이 상상을 초월하는
    지금상황에서 정체성 운운은 그냥 아무것도 하지말란이야기.. 어느 아이돌구룹이 음악만을 고
    집하고 공연위주로만 활동합니까. 그렇게 해선 앨범 한장 못팔죠. 아이돌그룹이 왜 만들어지는
    지에 대해 생각해봐야겠죠. 음악성으로 앨범팔거 엿으면 그에 걸맞는 가수들을 기획하는것이죠.
    지금처럼 한두사람으로 인지도올리고 점차적으로 다른멤버들로 옮겨가다가 그룹전체를 띄우는건
    이미 흔한 방법. 결론..유이는 대세다. 인기가 빨리 식더라도 상관 없다. 지금은 단기순환시대.
    빨리 식으면 다른걸 가지고 빨리 올리는 짧은 사이클이 대세. 이것이 흐름이고 유이는 이 흐름
    을 잘 타고있지. 시간이 흘러 가수유이의 인기가 시들해져도 또다른 분야의 유이가 나타날테니..^

  21. ㅇㅇ 2009.10.08 20: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자님 말씀에 공감.
    유이 인기에 거품이 좀 많이 껴 있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