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림이 특강에 나와 아버지의 일을 회상하며 눈물을 흘렸다. 박경림의 아버지는 술을 먹기만 하면 집안의 가구 배치를 모두 바꿔놓을 정도로 난폭한 행동을 일삼았고 박경림은 그런 아버지를 원망하고 미워했음을 고백했다.

 

 그동안 여러 방송에서 박경림은 어려웠던 과거사를 고백하고는 했지만 아버지의 이런 행동을 털어놓은 것은 처음이었다. 박경림의 성공 뒤에는 이런 아픔이 있었던 것이다.

 

 그동안 박경림은 쇠락의 길을 걸었다. 미국 유학 이후 변화한 그녀의 개그 스타일은 시청자층에 어필하지 못하고 겉돌았던 것이 사실이다. 그런 그녀의 이미지가 더욱 우중충하게 변했던 이유는 툭하면 흘리는 눈물에 있었다.  그 눈물의 이유가 간접적으로나마 밝혀졌다. 바로 그녀의 강연 도중, 그녀가 흘린 또 다른 눈물 때문이었다.

 

 

 

경림의 몰락의 시작

박경림은 그동안 예전의 백상 예술 대상 본상이나 MBC연예 대상을 수상한 경력이 무색할 지경으로 과거와는 다른 행보를 걸었다. 박경림은 어디에 갖다놔도 재기발랄한 말솜씨와 뛰어난 대처능력으로 시청자들의 웃음을 유발할 줄 알았던 재치있는 예능인이었다.

 

 대상을 수상하며 눈물을 흘리는 순간에도 자막으로 고마웠던 분들의 이름을 띄우는 특별한 개그감을 선보일 줄 알았던 그녀는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기 충분한 것처럼 보였다.

 

 그리고 그녀는 유학을 떠났다. 최절정의 인기를 얻었을 때 결정한 일이라 많은 사람들은 의아해 했지만 박경림이기에 그녀의 다음 행보가 더욱 기대되었다. 유학을 통해 더욱 새롭고 넓은 시야를 확보한 박경림의 개그가 또 어떻게 빛을 발할지 궁금해지는 순간이었던 것이다.

 

 

 그러나 이런 기대는 순식간에 무너져내렸다. 박경림은 예전같지 않았고 많은 사람들은 박경림의  모습에 실망을 했다. 박경림은 애초에 세련됨과 지성미를 무기로 스타의 자리에 오르지 않았다. 그러나 유학후 박경림은 너무 세련되어져 있었고 똑똑해 보이는 엘리트 같아 보였다. 그것을 제대로 된 개그로 승화시켰다면 박경림의 트레이드였던 서민적 친근함을 몰아낼 수도 있었겠지만 박경림은 그러지 못했다.

 

 박경림은 시청자들에게 '달라졌다'는 것은 느끼게 했지만 '재밌어졌다'는 것은 느끼지 못하게 했다. 재미없는 박경림의 개그는 많은 사람들의 외면을 받았고 결국 박경림은 예전의 박경림이 아니게 되었다.

 

 더욱 심각한 문제는 박경림의 결혼 이후 행보에 있었다. 박경림은 툭하면 눈물을 쏟아내며 시청자들을 불편하게 만들었다. 울 상황이고 감동적인 상황이라면 그녀의 눈물은 적절했겠지만 전혀 공감할 수 없는 눈물은 시청자들의 짜증을 유발했다. 너무 지나친 박경림의 눈물은 결국 박경림이 나오면 TV를 돌려버리게 하는 사태를 만들기도 했다. 진행자 박경림이 예전부터 말해왔던 '한국의 오피라 윈프리'라는 원대한 꿈에서 멀어지게 만든 순간이었다.

 

안타까운 과거, 그녀 마음속의 우울이 이해 돼

 그러나 이번 [스타 특강쇼-박경림 편]에서 박경림은 아픈 과거를 공개하며 그동안 그녀가 흘렸던 눈물의 의미를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했다.

 

 

 박경림은 태어나면서 부터 축복받지 못했다. 이미 세명의 아이가 있었던 그녀의 부모님은 그녀가 태어나면서 지게 될 경제적인 부담감에 태어나자마자 그녀를 광에 가두어 놓았다. 양심의 가책을 느낀 아버지의 선택이 없었다면 박경림은 현재 우리 앞에 서 있을 수 없었을 것이었다. 얼마 전 유산을 경험한 그녀는 그래서 더욱 아프고 힘들었을 것이다.

 

  축복받지 못한 삶. 그녀는 그렇게 황야에 홀로 내던져진 채로 삶을 시작했다. 그녀가 억척스러울 수밖에 없었던 이유다. 그러나 다행이도 그녀의 부모님은 다정했고 "경제적으로 도움은 못주지만 너의 꿈은 항상 응원하겠다"는 엄마의 말을 박경림은 지표로 삼았다. 어렸을 때부터 "내가 뭘 해야 할까"를 지속적으로 고민해왔던 박경림은 결국, 5학년 때 우연한 기회로 소풍에서 사회를 보게 되고 진행자의 꿈을 꾸게 된다.

 

 그녀는 특유의 적극적이고 활달한 성격으로 여러 기회를 살려내며 자신이 가는 길을 홀로 개척해 나왔다. 하고 싶은 일이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그녀가 이만큼 올 수 있었던 이유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축복 받지 못한 삶'으로 태어난 그녀의 삶처럼 아픈 과거가 있었다.

 

 

 그녀의 아버지는 평소에는 다정했지만 술만 마시면 돌변해 집안을 때려 부쉈다. 온집안 사람들이 공포에 시달리던 그 때, 박경림은 아버지를 원망하고 미워했음을 고백했다. 그러던 어느 날, 박경림은 용기를 내어 아버지에게 물어 보았다. "아버지, 왜 그렇게 술을 드세요?" 그리고 "쓸데 없는 걸 물어본다"며 혼낼 줄 알았던 아버지는 의외의 대답을 한다. "두려워서 그래. 무서워서"

 

 박경림의 아버지는 월남전 참전 용사로 총알을 두방이나 맞은 고통이 있었다. 그 고통을 참기 힘들었고 동료가 죽어나가던 전장의 참혹한 현실이 너무도 생생하여 그 두려움을 잊으려고 술을 마시고 취하기 시작했던 것이었다. 박경림은 그 말을 듣고 너무도 깊은 충격에 빠졌다. 그동안에 내가 겪은 공포는 아무것도 아니구나라고 생각한 박경림은 속 깊게도 아버지를 이해하고 받아들였다. 박경림이 데뷔하고 부터 박경림을 위해 술을 끊은 그의 아버지의 사랑에 박경림은 또다시 눈물을 흘렸다. 이번에는 시청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눈물이었다.

 

 물론 이제는 아버지를 모두 이해했겠지만 박경림의 이런 가정사는 박경림의 어둡고 우울한 마음속을 들여다 볼 수 있는 부분이다. 아무리 이해했다지만 박경림은 당시 너무도 어렸다. 술만 마시면 돌변하는 아버지, 단칸방 생활, 쪼들리는 살림. 이 모든 것들을 감당하기에는 버거운 나이였다. 아픈 과거사의 한 부분 속에서 박경림은 밝은 자신의 모습을 찾기도 했지만 반대로 끝없는 나락으로 떨어지는 고통도 맛보았던 것이다.   

  

 

꿈을 꾸는 사람, 박경림

'지금 불행하다면 감사하라'는 박경림의 특강 제목은 너무나 아름답다. 박경림은 그 모든 역경을 뚫고 혼자의 힘으로 성공의 자리에 섰다. 밝기만한 그녀의 모습에서 어려운 가정 환경에 화목하지 못한 가정이라는 과거까지 더해졌다는 것은 그동안 알려지지 않은 것이었다. 박경림의 이런 아픔이 너무 절실하게 와닿았다.  

 

어려운 인생을 주신게 감사하다. 그것 때문에 이렇게 성공할 수 있었다고 말하는 그녀는 대상을 받을 때보다 더욱 아름다워 보였다.

 시청자들에게는 외면을 받았지만 박경림은 계속 꿈을 꾸고 있었다. 미국 유학중 보게 된 뮤지컬 헤어스프레이의 여주인공을 보고 펑펑 눈물을 쏟은 박경림은 '저 역할을 해야겠다'고 마음 먹은 뒤 라이센스를 따기 위해 노력하지만 결국 대형 기획사가 라이센스를 따내자 허탈해 한다. 그러나 박경림은 특유의 열정으로 그 회사를 찾아가 '라이센스를 달라'고 말한다. 결국 라이센스를 따내지는 못하지만 박경림의 열정에 감동한 기획사 사장은 오디션을 보게 해준다. 그러나 모두가 그럴 것이라 생각하듯, 그녀는 떨어진다.

 

 하지만 박경림은 포기하지 않았다. 다시 헤어스프레이가 무대에 올려지게 되는 2년여의 시간동안 박경림은 전문 트레이너를 붙여 노래 연습을 하고 결국 오디션에 합격한다. 단지 유명인이라서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 그녀의 주연 발탁엔 이런 피나는 노력이 있었던 것이다.

 

 박경림은 멈춰있다고 생각했다. 이제 더이상 대중을 웃기는 박경림은 없다는 것 자체로 박경림은 쇠락한 연예인으로 분류되었다. 그러나 박경림은 계속 꿈을 꾸고 있었다. 다른 사람이 어떤 말을 해도 자신의 꿈을 향해 한걸음 한걸음 다가가고 있었던 것이다.  

 

 

 지금 박경림은 시청자의 입장에서 볼 때, 아쉬운 부분이 있다.  그녀가 그렇게 바라고 원하는 '한국의 오프라 윈프리'를 상상되기는 커녕 나오기만 해도 시선을 고정하게 만들었던 예전의 박경림의 모습과 비교해도 한 참 동떨어진 모습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녀는 말한다. "안주하는 자는 꿈을 꿀 자격이 없다"고. 그녀는 아직도 꿈을 꾸고 있다. 이제 그녀의 꿈을 응원해 주고 싶다. 그녀는 어쩌면 많은 사람들이 생각했던 것처럼 몰락하지 않았는지도 모른다. 단지 조금 다른 꿈을 꾸고 있는 것이 아닐까. 앞으로 그녀가 조금 더 아픈 과거를 극복하고 날아오를 수 있기를. 예전의 박경림은 아니더라도 지금 그녀가 대중에게 어필할 수 있는 그 무언가를 찾아들고 돌아오길 기다려 본다.

Posted by 한밤의연예가섹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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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림이 공식활동을 재개했다.


지난 20일 영화 [페이스 메이커] 제작보고회 사회자로 등장해 변함없는 입담을 과시한 그녀는 조만간 지상파 복귀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 그녀를 보며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박수를 쳐주고 싶어졌다.


아이를 잃은 슬픔을 견뎌내고 다시 사람들에게 웃음을 전하려는 그 간절한 마음이 너무나도 대견하고 아름다웠기 때문이다.


박경림은 지금으로부터 2개월 전인 10월 말경, 임신 6개월만에 조기에 양수가 터지는 조기 양수 양막 파열증으로 둘째 아이를 잃는 아픔을 겪었다. 임신 초기도 아니고 안정기라고 할 수 있는 임신 중기에 그런 일이 터졌으니 박경림에겐 하늘이 무너지는 고통이자 슬픔이었을 것이다. 유산 당시 그녀는 밥도 먹지 못하고 눈물만 쏟아내 주위 사람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불과 몇 개월 전만해도 고정으로 출연하고 있던 [세바퀴]에서 둘째 임신 사실을 알리며 많은 이들의 축복을 받은 그녀였다. 그 때의 박경림은 세상을 다 가진 것처럼 정말로 행복해했다. 한 명의 여성으로서, 또한 아내이자 엄마로서 생명을 잉태하고 탄생하는 과정을 경험하는 건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축복이었을터다.

 


하지만 행복은 오래 가지 않았다. 예상치 못한 유산으로 그녀는 출연하고 있던 모든 프로그램에서 도중 하차했고, 매일매일을 눈물 속에서 보내는 가슴 아픈 나날을 보냈다. 20대 초반에 연예계에 데뷔해 남부러울 것 없이 '승승장구' 했던 그녀에게 이번 사건은 견뎌내기 힘든 불행이었다. 박경림의 최측근들조차 조심스러워 말을 붙이지 못할 정도로 그녀의 심적 고통은 상상을 초월하는 것이었다.


우리가 알고 있던 박경림은 언제 어디서나 자신만만하고 패기 넘치는 사람이었다. 인기가 있었을때나, 인기가 떨어졌을때나 박경림은 항상 당당했다. 마음만 먹으면 누구와도 친근해지고 누구든지 웃길 수 있는 것이 바로 방송인 박경림의 트레이드 마크였고, 실제로 그것이 그녀가 가지고 있는 가장 큰 장점이기도 했다. 어떤 어려운 일이 닥쳐도 '하하하' 웃으며 별거 아닌 일처럼 넘겨 버릴 것만 같은 그 패기만만함! 이게 바로 우리 곁을 지키던 방송인 박경림의 본질이었던 셈이다.


허나 그런 박경림도 이번에 닥친 예상치 못한 불행만큼은 감당하기 힘들어 했다. 환한 웃음과 미소가 가득했던 얼굴에는 무겁디 무거운 슬픔과 고통이 침잠했고, 열정과 활기 넘치던 기력은 스스로 몸을 가누기 힘들 정도로 쇠약해졌다. 6개월만의 뜻하지 않은 유산, 세상의 빛조차 보여주지 못한채 자식을 하늘로 떠나보내야 했던 어미는 그렇게 무너져 버린 것이다.


감당하기 힘든 고통과 슬픔을 지나 박경림이 마음을 추스리기 시작한 것은 그로부터 한 달이 지난 뒤였다. 병원에서 퇴원한 뒤 집에서 가족들과 시간을 보낸 그녀는 "하늘나라에서 지켜보고 있는 둘째 아이에게 부끄럽지 않은 엄마가 되고 싶다"는 말을 자주 했다고 한다. 인간으로서, 아내로서, 엄마로서, 방송인으로서 떳떳하고 멋지게 살아가겠다며 스스로를 다잡기 시작한 것이다.


몸 상태가 어느 정도 호전되고 복잡했던 감정도 정리가 되자 박경림은 '언제 그랬냐는 듯' 자리를 훌훌 털고 일어났다. 그녀는 가족들에게, 그리고 하늘에 있는 둘째 아이에게 절망하고 좌절하는 사람이 아니라 밝게 웃고 신나게 사는 사람으로 기억됐으면 좋겠다고 했다. 쉽게 넘기기 힘든 불행조차 삶의 전환점으로 삼고 긍정을 이야기 할 줄 아는, 우리가 아는 '박경림'이 다시 돌아온 것이다.


공식활동을 본격적으로 준비하면서 그녀가 가장 먼저 향한 곳은 뜻밖에도 신생아 응급실이었다. 둘째 유산으로 인해 병원에 입원해 있는 동안 박경림은 생각보다 너무 많은 산모와 태아가 질병으로 인해 고통스러워 하고 있음을 알게됐다. 경제적 고통 뿐 아니라 아기에 대한 걱정까지 겹쳐 힘들어하는 부모들을 보며 박경림은 마음 깊이 가슴 아파했다.


이들을 위해 무엇을 해줄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박경림이 내린 결정은 바로 신생아 응급실에 1억원을 기부하는 것이었다. 경제적으로 힘들어하는 부모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줬으면 하는 아름다운 마음에서 비롯된 행동이었다. "이 작은 돈이 많은 생명을 살릴 수 있기를, 그래서 부모님들이 나같은 슬픔을 겪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라는 것이 박경림이 가진 작지만 큰 소망이었던 셈이다.


신생아 응급실에 기부를 한 것을 시작으로 박경림은 외부활동에 적극적으로 뛰어들었다. 지난 20일 영화 [페이스 메이커] 제작보고회 사회를 맡아 녹슬지 않은 입담으로 좌중을 휘어잡은 그녀는 '역시 박경림이다!' 라는 찬사를 이끌어내며 자신의 존재감을 확인시켰다. 어색해하는 배우들의 답변을 능수능란하게 이끌어 냈을 뿐 아니라 여러가지 돌발 상황에도 유려하게 대처하는 등 그간의 공백이 무색할만큼 뛰어난 진행솜씨를 뽐낸 것이다.


특히 외국 기자의 갑작스런 '영어질문'에도 박경림은 당황하지 않고 유학 경험을 살려 통역에 임해 많은 기자들을 놀라게 했다. 또한 특유의 유머러스함을 잃지 않고 "영어를 잘 하는 편은 아니지만 고아라 씨가 대답한 답변은 행사가 끝난 후 외국 기자에게 따로 말해 드리겠다" 고 재치있게 대답해 제작 발표회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시종일관 환한 미소와 밝은 웃음을 잃지 않는 박경림을 보노라니 그녀가 얼마나 대단한 방송인인지, 또한 얼마나 강인하고 꿋꿋한 마음가짐을 지닌 사람인지 너무나도 잘 알게 됐다. 감당하기 힘든 불행조차 인생의 한 부분으로 감내하고 받아들이며 스스로를 더욱 발전시킬 수 있는 계기로 삼을 줄 아는 그녀의 모습은 감히 함부로 평가할 수 없을만큼 눈부시게 아름다웠다.


최근 박경림은 KBS [남자의 자격]에 출연하는 등 지상파 복귀도 눈 앞에 두고 있다. 거친 파도는 노련한 뱃사공을 만들고, 고통과 슬픔은 성숙한 인간을 만든다고 했다. 인생의 크나큰 한 고비를 넘긴 그녀가 노련하고도 성숙한 방송인으로 거듭나기를, 그래서 사람들의 아픈 마음을 어루만지며 웃음을 전해줄 수 있기를, 그녀가 행복해지길 바라는 대중의 한 사람으로서 바라고 또 바라본다.


'네모공주' 박경림! 화이팅!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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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korealand.tistory.com BlogIcon 국토지킴이 2011.12.22 10: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종일관 환한 미소와 밝은 웃음을 잃지 않는 박경림씨
    이렇게 다시만나게되어 반갑네요 ^^

    • Favicon of http://license119.com/newki BlogIcon 자격증무료자료받기클릭 2012.04.24 23: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박경림글 잘 보았습니다.. 아래 자격증관련 정보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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