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해 가장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은 연기자를 뽑으라면 '박예진'을 빼 놓을 수 없다.  그동안 사실 약한 존재감을 가지고 있었던 것도 사실이었지만 이제는 그 미모와 연기력을 인정받는 저력을 발휘했으니 박예진에게 있어서는 뜻깊은 한 해 였을 듯 싶다.


 어느샌가 박예진은 주연급으로 성장하여 이제 [청담보살]이라는 영화에 주연급으로 캐스팅 되는 행운까지 거머쥐었다. 이제까지 박예진이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물론 박예진 스스로의 노력도 있었겠지만 그만큼 좋은 운이 따랐기 때문이었다. 


 박예진이 한 해 동안 보여준 성공적인 커리어를 얼마나 더 쌓을 수 있을 것인가 하는 것에 따라 박예진의 앞으로의 행보도 결정될 것이다. 


 박예진, 행운의 여신의 비호를 받다


 일단 박예진의 이러한 인지도의 상승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이 바로 [패밀리가 떴다]다. 박예진은 [패떴]의 시청률이 30%를 넘나드는 전성기 시절에 출연했다. 시청률이 반토막에 가깝게 떨어진 지금과 비교하면 엄청난 이점이 있었을 시기였던 것이다. 박예진은 [패떴]에서 도회적이고 도도한 이미지와는 다른 털털하고 과감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대중들에게 의외의 이미지로 어필하는데 성공했다.


 여기서 박예진의 행운이 돋보이는 부분은 [패떴]이 하락세의 위기를 맞은 것 처럼 묘사되기 직전에 박예진의 [패떴] 하차가 결정되었다는 것이다. 박예진은 결국 취할 것은 취하고 버릴 것은 버리는 형태로 [패떴]을 자신의 이미지에 플러스 시켰다.


 이 와중에서 박예진은 연기변신도 돋보였다. [미워도 다시 한 번]에서 보여준 연기는 대립각을 세우는 '최명길'이란 걸출한 연기자에 비교해도 뒤지지 않는 의외의 모습이었다. [패떴]의 엉뚱발랄 아가씨에서 지적이고 냉철하며 도회적인 '아나운서'의 모습을 넘나든 박예진은, 두 가지 모습을 적절히 이용하며 '연기자'와 '예능인' 사이의 이미지를 적절히 조율해 냈던 것이다. 




 물론 박예진의 꽤 능숙한 연기가 없었다면 불가능 했겠지만 박예진은 [패떴]하차 후에도 [선덕여왕]이라는 대박 행진을 이어 나간다. 천명공주로 분한 박예진은 죽음으로써 퇴장할 당시, 엄청난 지지를 받을 정도로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는다. 


 박예진은, 일단 정말 공주스러운 외모를 인정 받았고 다소 유약하지만 두려움에 맞서 싸우려는 천명의 이미지를 잘 표현해 내며 대중들에게 '알천-천명' '비담-천명'식의 러브라인으로 확대하게 만드는 저력을 발휘했다. 사실 초반에는 덕만보다 천명의 깨끗한 이미지에 지지를 보내는 사람이 많았을 정도로 박예진의 [선덕여왕]출연은 박예진에게 있어서 플러스 요인이 되었다.


 박예진의 노력도 인정하는 바이지만 그간 다소 빛을 발하지 못했던 그녀가 좋은 '기회들'을 잘 포착해 낸 것은 가히 행운이라고도 할만하다. 하지만 이런 행운도 계속된다면 그것은 박예진의 '실력'으로 평가 받을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청담보살]의 흥행 역시 박예진이 정말 톱스타로 거듭날 수 있느냐 하는 문제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만약 스크린에서도 박예진의 흥행력이 입증 된다면 이제야 박예진의 진정한 전성기가 무엇인지 알 수 있게 될 것이다.


 하지만 아직까지 확고한 '주연'의 위치에 선 대 스타는 아닌 박예진의 위치에서 [청담보살]이 실패할 경우, 성장하는데 다소 시간이 걸릴 수도 있게 될 것이다. 그러나 이제 막 주연의 반열에 들어선 박예진은 아직도 그 기회와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니, 한 번쯤의 실패 정도는 감수할 만한 일이다. 


 박예진은 지금껏 똑똑한 선택을 했다. 그것이 그녀가 의도했든, 그렇지 않았든간에 박예진의 위치는 확실히 [패떴]전과 지금, 달라져 있다. 자신의 이미지를 정체시키지 않고 현명한 선택으로 대중들의 마음에 자연스럽게 자리잡은 것은 칭찬할 일이다. 앞으로도 박예진의 행보에 계속 '행운의 여신'이 함께해서 박예진이라는 연기자도 따라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로 삼았으면 한다.
Posted by 한밤의연예가섹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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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예진언니 2009.10.31 22: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박나세영!! 보러갈게요 ㅎㅎ

  2. 청담보살 2009.12.18 22: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름 흥행했네요.예진아씨 화이팅ㅋㅋㅋㅋㅋㅋ




교통사고를 당한 대성이 결국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이로써 뮤지컬 [샤우팅] 뿐 아니라 [패밀리가 떴다] 까지 제작 차질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특히 최근 하락세를 겪고 있는 [패밀리가 떴다] 는 주축 멤버 중 한 명인 대성이 빠짐으로써, 멤버 교체 이 후 가장 큰 위기를 맞았다.




서로 'Win-Win' 했던 대성과 [패떴]


[패떴] 의 최고 수혜자라고 한다면 이천희와 박예진, 그리고 대성이라 할만하다.


특히 대성은 빅뱅에서의 모습과는 달리 [패밀리가 떴다]에서 자연스럽고 엉뚱한 매력을 선보이며 남녀노소 모두가 아는 스타로 성장했다. 특유의 개성과 매력으로 [패떴] 의 청량제 역할을 했던 그는 '덤앤더머' 등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며 [패떴] 의 인기를 견인했다. 유재석, 이효리만큼 막중한 영향력은 없어도 충실한 조연에 머물러 있던 그는 [패떴] 의 가장 중요한 멤버임이 확실하다.


대성이 [패떴] 에서 망가지면 망가질수록 시청자들은 그에게 더욱 더 다양한 모습을 보고 싶어했고 오히려 더 수많은 자료와 즐길거리를 요구했다. 양현석은 대성에게 "이미지가 망가지면 안 된다." 고 경고했다지만 아이돌이 아이돌로 머물러 있지 않고 남녀노소를 아우르는 대중성을 가지게 된다는 건 상당한 축복이다. 


대성이 [패떴] 에서 보여주는 모습은 만들어진 '상품' 같은 아이돌의 모습이 아니라 오히려 정감있고 구수한 옆집 동네 아이같은 모습이었다. 이러한 모습은 대성이 다수의 팬층을 공략할 수 있는 강력한 무기가 됐다. [패떴] 에 출연하면서 대성은 자신이 어떤 식으로 대중을 공략해야 하는지, 자신의 이미지를 어떻게 운영해야 하는지를 알 수 있게 됐다.


[패떴] 의 인기를 통해 대성이 자신의 대중성을 다졌다면 [패떴] 은 대성에게서 '의외의 모습' 을 뽑아내는 것으로 성공가도를 달렸다. 앞서 말한것처럼 완벽한 아이돌 이미지를 고수하고 있는 '빅뱅' 의 멤버 대성이 유재석과 덤앤더머를 이뤄 우유부단한 모습을 보여줄 때, 사람들은 상당한 희열과 쾌감을 느끼게 된다. 전혀 그럴 것 같지 않은 사람에게서 빈틈을 발견할 때의 신선함이란 그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는 재미를 주기 때문이다.


대성은 자신의 캐릭터를 '덤앤더머' 에 '우유부단' 으로 확고하게 잡아놓아 기본적으로 시트콤 형식을 지니고 있는 [패떴] 의 캐릭터 쇼에 활력을 불어 넣었다. 이 뿐 아니라 재미없는 상황에도 까르르르 웃어 버리는 유쾌함과 별 것 아닌 유머에도 크게 반응하는 그의 모습은 마치 [무한도전] 의 하하를 보는 듯 [패떴] 의 상황극 자체에 활력소가 됐다. 유재석과 이효리가 적재적소에 치고 빠질 때, 대성은 그들 사이에서 열렬하게 리액션 함으로써 분위기를 살리는 역할을 했던 셈이다.




대성 없는 [패떴], 최대 위기!

이렇듯 대성과 [패떴] 은 서로 '윈윈' 하는 관계였다. 최근 [패떴] 이 멤버 교체 이후에 시청률이 떨어지기 시작하고 급기야 닐슨 기준 시청률에서는 15%대 이하로 내려가는 등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을 때에도 대성은 굳건히 자기 캐릭터를 지키며 [패떴] 의 주축 멤버로 활약했다. 이천희, 박예진이 빠지고 박해진, 박시연이 제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대성의 리액션은 적재적소에 반드시 필요한 것이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이번 사고로 인해 대성의 출연이 한 달가량 불가능해지면서 [패떴] 역시 촬영 차질이 불가피 해질 전망이다. 가뜩이나 캐릭터가 제대로 잡히지 않고, 예전만큼 상황극이 원활하게 돌아가는 것도 아닌데 윤활유 역할을 자처했던 대성까지 불참함으로써 썰렁한 분위기가 더욱 썰렁해 질 것이기 때문이다.


메인 MC인 유재석과 이효리에게 너무 많은 의존을 하는 현재에 대성의 부재는 유재석과 이효리에게 더욱 많은 부담을 줄 수 밖에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대성이 일본 공연차 [패떴] 을 빠졌을 때와 마찬가지로 대부분의 캐릭터가 뒤로 물러나 있는 상태에서 유재석과 이효리가 모든 상황극을 끌고 가는 무리수는 어쩔 수 없는 고육책으로 판단된다.


설상가상이라고 했던가. 멤버 교체로 인한 구설과 시청률 하락으로 울상을 짓고 있는 [패떴] 은 끝내 대성의 부재로 인해 궁지로 몰리는 상황에 이르고 있다. 컨텐츠 내부적으로 심각한 문제를 안고 움직이는 [패떴] 이 대성까지 '없는' 상황에서 과연 어떤 묘안을 낼 수 있을지, 그리고 어떤 식으로 프로그램을 원활하게 돌아갈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해 낼 지는 아무도 모른다.


다만, 확실한 것 한가지는 대성이 없는 [패떴] 은 상당히 썰렁할 것이라는 것, 그리고 대성의 부재가 [패떴] 내부에 어떤 식으로든 변화를 줄 수 밖에 없는 [패떴] 최대 '위기' 이자 '기회' 라는 것일 것이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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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lovetree0602.tistory.com BlogIcon 초록누리 2009.08.12 16: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고 진짜 걱정이에요. 패떳은 그렇다치고 귀여운 대성이 다쳐서..빨리 나아야 할텐데...

  2. Favicon of http://blog.daum.net/daesungfan BlogIcon daesungfan 2009.08.12 20: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3주분정도 녹화를 해놨으니 망정이지..ㅜㅜ 안그럼 패떳 대성이때문에 완전 하락세일거에요..
    대성오빠가 빨리낳아야될텐데..ㅜㅜ

    • Favicon of http://blog.daum.net/daesungfan BlogIcon daesungfan 2009.08.12 20:19  댓글주소  수정/삭제

      글구요..... 대성오빠가 1번빠졌는데 너무 썰렁한 느낌이들었어요... 그렇기때문에 대성오빠는 절대로 빠지면안되는캐릭터에요..

  3. -,.-;;; 2009.08.13 06: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빅뱅보다 대성이 팬으로써 사고난거 정말 안타깝네요... 하루빨리 회복하기를~

    허나... 최대 위기까지는 좀..;;

  4. .. 2009.08.13 17: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패떳은 악재가 계속 겹치네요.
    이제 거의 유재석-이효리 카드 밖에 남지 않은 듯.

    대성의 빼른 쾌유가 절실해지네요.

  5. ...;; 2009.08.13 19: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리 그래도 최대위기는.. 좀 주관적인 말이네요

  6. 진심ㅋㅋ 2009.08.14 15: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성이가 사고나서 패떴 못한다는 말 듣고- 패떴 큰일났군 기존멤버 빠져서 안그래도 힘든데..


    이생각 한건 저뿐이 아닌거 같네요ㅋㅋㅋ


    패떴 이젠 하락세

  7. 주관적인블로거 2009.08.18 19: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성이가 무슨 한일있다고 ㅋㅋㅋ웃겨죽겠네 얘는 나오나 안나오나 시청률에 관계없어

  8. Favicon of http://비밀 BlogIcon 내가누구 2009.08.19 22: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관적인블로거,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니주둥아리 싸물어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청률에관계없어도일은많아.니가말로만듣던골빈놈이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닥치고방학숙제나다하고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BC 월화드라마 [선덕여왕] 에서 천명공주 박예진이 하차했다.


덕만 대신 죽음을 맞이한 천명공주로 인해 [선덕여왕] 은 일종의 터닝 포인트를 맞이하며 제 2기로 접어들었다.


[패밀리가 떴다] 까지 하차하면서 [선덕여왕] 에 참여했던 박예진으로선 이번 하차가 많이 아쉬웠을 것으로 보인다. 물론 이는 시청자 입장에서도 마찬가지다.


여기, 박예진 하차가 아쉬웠던 두가지 이유가 있다.





성실한 배우 '박예진' 의 하차, 아쉽다!


사실 박예진은 연기력만큼 인기를 얻은 배우는 아니었다. 연기력은 썩 괜찮은데 사람들의 호응도나 대중성이 동급 연기자들보다 한 수 아래라는 것이다. 그렇기에 박예진은 주연도 아니고, 조연도 아닌 '주조연급 연기자' 로 자리매김하고 있었다. 주연의 존재감이 확실할 땐 조연급 연기자로 활약하고, 주연의 존재감이 떨어질 땐 주연을 보조하는 주조연급 연기자로 활약해 극의 중심을 잡는 역할을 하고 있었단 것이다. 탁월한 연기력과는 달리 떨어지는 대중적 소구력이 그녀에게는 치명적인 결점으로 작용하고 있었던 셈이다.


연기자로서 확실한 자기 어필을 하지 못했던 그녀가 2008년 선택한 것은 의외로 드라마가 아니라 '예능 프로그램' 이었다. 과거 이광기, 박선영 등과 함께 출연했던 [해피투게더] 에서 엉뚱한 매력을 선 보였던 그녀는 유재석, 이효리가 이끄는 [패밀리가 떴다] 에 정식 합류하며 예능인 박예진의 시작을 알렸다. 연기자로서 착실한 커리어를 쌓아오고 있던 그녀의 선택치고는 대단히 파격적이고 대단히 의외인 일이었다.


박예진은 의외로 [패밀리가 떴다]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유재석, 이효리, 윤종신 등 날고 기는 예능인들의 활약상 속에서 '달콤 살벌한' 이미지로 자기 존재감을 확실히 하더니 어느새 [패떴]에서는 빠질 수 없는 주요 캐릭터로 성장했다. 여성 캐릭터가 이효리 쪽으로 치우치면 어떡하나 하는 우려감이 없지 않아 있었는데 박예진이 적절하게 캐릭터를 균등 배치하면서 프로그램 자체를 붐업 시키는 영리함을 발휘한 것이다. [패떴] 의 엄청난 성장세에는 박예진의 공헌도 비중이 적지 않았다.


그러나 박예진이 [패떴] 에 적응하면 적응할수록 그 동안 그녀가 쌓아왔던 연기자로서의 커리어가 무너지는 것이 아닐까 하는 회의감도 밀려온 것이 사실이었다. 연기자로서 십 년 가까이 대중과 소통했던 것보다 [패떴] 으로 약 1년여만에 인기를 얻은 것이 훨씬 폭발적이면서 연기자 박예진으로서의 이미지는 희석되고 '달콤 살벌한 예진아씨' 라는 코믹 캐릭터로만 대중이 박예진을 인지하는 것은 결코 바람직한 현상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일까.


박예진은 [패떴]을 촬영하면서도 끊임없이 연기자로서 자기 본분에 충실하려 애썼다. 정시아 등과 공연했던 [여사부일체] 에 출연해 케이블 드라마답지 않게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드라마를 마무리 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높아봤자 3% 정도인 케이블 드라마는 한계가 분명한 작품이었다. 박예진이 예능에서 얻은 인기를 꾸준히 이어나가기 위해서는 연기자로서의 복귀가 시급했다. 그것도 강력한 임팩트 있는 작품으로.


[미워도 다시 한 번] 으로 성공적인 연기 복귀를 치른 그녀는 차기작으로 [선덕여왕] 을 점찍으며 사극으로 컴백했다. 그녀는 이 때에 1년간 정들었던 [패밀리가 떴다] 를 하차했고, [선덕여왕] 에 올인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과거 [장희빈] 에서 숙빈 최씨 역을 잘 소화해냈던 박예진은 특유의 사극연기로 '천명공주' 캐릭터를 소화해 냈다. 물론 아역인 신세경이 연기했던 천명공주와 괴리감이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박예진의 천명공주는 나름의 매력을 갖고 시청자들에게 다가설 수 있었다.


천명공주가 무리 없이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받을 수 있었던 데에는 박예진의 연기력이 큰 몫을 했다. 그녀는 대작의 주인공이라는 부담감과 고현정, 이요원 등 날고기는 연기자들 사이에서 독특한 자기 영역을 만들며 충분히 선방했다. 순수하고 아름다운, 그러나 때때로 강단있는 천명공주의 모습은 그대로 박예진 그 자체였다. 박예진의 드라마 하차가 아쉬운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뛰어난 연기력으로 그동안 극을 리드했던 그녀의 모습을 더 이상 볼 수 없는 것은 대단히 아쉬운 일이다. 박예진은 지금까지 최선을 다해 극을 이끌어 왔고 열정을 갖고 캐릭터를 소화해 냈기 때문이다. 그녀가 없는 자리는 대신 김춘추 역의 유승호가 채울터지만 그녀만의 독특한 카리스마는 [선덕여왕] 을 보는 내내 떠오를 것 같다.





제대로 살지 못한 천명공주 캐릭터, 아쉽다!



그러나 비단 박예진의 하차가 연기자 박예진을 볼 수 없다는 이유로 아쉬운 것은 아니다. 좀 더 본질적인 문제를 들고 나온다면 박예진이 연기한 천명공주 캐릭터가 지금껏 제대로 살아나지 못하다가 용두사미 꼴로 죽음을 맞이하는 것도 씁쓸한 뉘앙스를 풍긴다. 당초 [선덕여왕] 의 쓰리톱 중 하나라고 알려졌던 천명공주가 미실의 적수는 커녕 우왕좌왕하는 모습만을 보이다 끝나버린 느낌이 남기 때문이다.


처음 [선덕여왕] 의 시놉이 나왔을 때, 천명공주는 지금의 천명공주 보다는 훨씬 역동적이고 적극적인 모습이었다. 박예진 역시 이런 천명공주의 모습에 반해 [선덕여왕] 합류를 결정했을터이고 적어도 신세경이 연기했던 천명공주까지는 이러한 제작진의 의도가 제대로 반영 되었다.


그러나 극이 진행되고 시간이 촉박해지자 [선덕여왕] 의 당초 시놉은 완전히 흐뜨러졌다.


연장 문제가 끼어들었고, 부족한 촬영시간과 집필문제 역시 마찬가지였다. 결국 [선덕여왕] 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기 쉬운 캐릭터인 미실을 전면에 부각시켜 극을 이끌어 나갔고 상대적으로 반대편에 서 있는 천명공주와 덕만, 그리고 김유신의 모습은 무력하게 그려졌다. 천명공주가 지금껏 했던 일은 미실과 몇 번 말싸움을 벌인 일과 끊임없이 사건 현장에 끼어들어 어렵사리 수습하는 등의 모양새 뿐이었다.


"[대장금] 에 한상궁이 있다면, [선덕여왕] 에는 천명공주가 있을 것" 이라는 제작진의 호언이 무색하게 천명공주 캐릭터는 24회라는 긴 시간동안 시청자들의 주목을 끌지 못했다. 처음 설정된 시놉시스처럼 미실과 치열한 대립각을 이루며 자신의 동생인 덕만을 구하는 천명이었다면 11일 방송됐던 천명공주의 죽음은 훨씬 장엄하고, 훨씬 애달팠을 것이다.


다행히 천명공주의 죽음은 박예진의 농익은 연기력 덕에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가슴 깊은 감동을 자극하는데에 성공했지만 그 죽음 하나로 지금껏 그려진 천명 캐릭터의 '결점' 이 모두 덮어지지는 않는다. 박예진이라는 좋은 배우를 놔두고도 천명을 이 정도 밖에 그려내지 못했다면, 아쉽지만 천명공주는 제대로 완성되지 못한 캐릭터이기 분명하기 때문이다.




박예진을 응원하며


어쨌든 [선덕여왕] 에서 박예진은 천명공주의 죽음과 함께 극을 떠났다.


기대만큼 큰 성과가 돌아오지는 못했으나 연기력을 다시 한 번 증명한 박예진의 열연은 충분히 인정하고 봐 줄만 했던 것으로 사료된다. 지금껏 그래왔듯이 박예진이라는 배우가 겸손과 열정을 잃지 않으며 좋은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다가설 수 있기를, 그리고 다음 작품에서는 훨씬 강렬한 캐릭터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확' 사로잡기를 바란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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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0063.tistory.com BlogIcon 카르페디엠^^* 2009.08.12 07: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예진 하차 너무 아쉬워요

  2. 지나가다 2009.08.12 08: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주연급중에서는 연기가 제일 좋다고, 아니 정확히 말하면 시청자로 하여금 몰입도를 제일 잘 이끌어 내는
    배우라고 생각합니다.

  3. Favicon of http://lovetree0602.tistory.com BlogIcon 초록누리 2009.08.12 08: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지금 막 포스팅해서 올렸는데 천명 공주 죽음을 깊이 애도했답니다...

  4. 또노라 2009.08.12 10: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뭔가 허전하고 아쉽네요~~

  5. 비단호수 2009.08.12 16: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박예진씨의 하차가 정말 아쉽다고 생각했는데 그것이 저의 생각만은 아니었단것에 기분이 좋네요 ^^
    필자의 말처럼 다음 작품에선 더 멋진 모습으로 돌아오셨으면 해요~ 화이팅!

  6. 2009.08.12 17: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박예진씨의 연기력이 출중하다고 생각지는 않습니다. 차라리 신세경양이 부족한 연기력에도 불구하고 단호하며 기품있는 공주를 표현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박예진씨도 점차 나아진 연기를 보였으나.. 아쉬운 부분이 많습니다.

    • ㅎㅎ 2010.03.01 20:48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건 니 생각이고. 어디 다찌마와리같은 신세경을 박예진이한테 갖다대며 우끼끼끼대?ㅡㅡ

  7. Favicon of http://talkit.tistory.com BlogIcon 가야태자 2009.08.12 18: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예진 화이팅 ^^;;

    하차 하고 나서도 잘 됬으면 좋겠네용..

  8. 선덕이 2009.08.13 19: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예진씨가 24화에서 끝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이것은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하는 한가지였기도했죠.
    선덕여왕에 온힘을 다한 박예진씨를 존경합니다. 박예진씨덕분에 선덕여왕도 더 재밌어지고 좋아질것같아요.

  9. 예진아씨 2009.08.18 12: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본이 충실한 배우인거 같아요 ^^

    외도 ( ? ) 를 하긴 했지만 뛰어난 연기와 미모로 몰입을 방해하지 않더군요.

    자칫 잘못하면 달콤살벌 이미지가 극의 흐름을 방해할수도 있지만 안정된 연기로 드라마를 살리는거 같아요

  10. Favicon of http://soupe-aux-choux.org BlogIcon Theola 2012.02.28 05: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가 찾고 싶었던 현재 삼일 ! 뒤로 이동 이 사이트를 읽을 자주 !



 [패밀리가 떴다]는 아직도 저력이 있는 프로그램이지만 그만큼 더 많은 위험요소를 안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일단 아직도 유쾌하여 웃음을 주기도 하지만 매회마다 나오는 화려한 게스트가 무색할 만큼의 똑같은 패턴은 [패밀리가 떴다]를 암흑의 구렁텅이로 몰아넣고 있다. 

  [패밀리가 떴다]는  절박함이 아니라 구성원 자체의 통통튀는 매력에 초점이 맞춰진다. 게임을 할때조차 [패떴]에는 뚜렷한 목적이 없다. 진다고 해서 잠자리에 영향을 받거나 먹는 음식이 달라지지도 않는다. 다만 그들 스스로 그 게임을 유쾌하기 만들기 위해 승부욕을 불태울 뿐이다. 그것은 마치 그들이 이틀정도 친구들과 여행을 떠난 모습에 다름아니고 그 유쾌함은 TV앞으로 시청자들을 불러 모았다.


그러나 [패떴]의 약점은 바로 그들을 성공으로 이끌었던 캐릭터들에 있다. 달콤살벌 예진아씨나 덤앤더머, 엉성천희, 계모수로등으로 대표되는 그들의 캐릭터는 이미 시청자들에게 파악이 끝난 상태다. 이제까지 그들이 캐릭터를 만들고 그 캐릭터를 시청자들에게 이해 시키는 동안에 발견되는 소소한 매력은 패떴의 가장 큰 장점이 아닐 수 없었다. 하지만 이미 완성되어진 캐릭터들을 가지고 언제까지 시청자들이 매력을 느낄 것인가 하는 문제는 아직 남아있을 수 밖에 없다.


 거기다가 현재 가장 혹평을 받고 있는 캐릭터인 '김종국'은 아직까지 별다른 매력을 어필하기는 커녕 눈엣가시라는 의견이 주를 이루게 됨에 따라 [패떴]측의 고민은 더욱 깊어질 수 밖에 없었을 것이다. 


 그리고 김종국 캐릭터를 띄우기 위해 진행하고 있는 '박예진'과의 조작 스캔들. 정말 억지스러움의 극치를 달리며 김종국을 오히려 더 짜증스럽게 만들 뿐이다.


 김종국-박예진의 러브라인, 흐름에 전혀 어울리지 않는다

  일단 이 커플의 가장 큰 문제점은 '두근두근'할 정도의 설렘이 전혀 없다는 것이다.

 시청자들은 바보가 아니다. '억지'로 설정하는 커플과 '자연스럽게' 형성되는 기류를 타고 만들어지는 커플사이의 차이점 정도는 눈치를 채고도 남는다. 

 제작진 측은 예전 '윤은혜-김종국'러브라인이 김종국을 연말 가요 대상식의 수혜자로 만드는데 크게 일조 하였던 경험을 바탕으로 박예진이라는 카드를 꺼내든 듯 한데 그것은 오류라 볼 수 있다.

 시청자들이 원하는 러브라인은 '김종국-박예진'이라기 보다는 차라리 '이천희-박예진'이다. 왜냐하면 김종국과 박예진 사이에는 그 어떠한 기류도, 느낌도 형성되어 있지 않은 상황이었기 때문이다. 이천희와 박예진은  오빠 동생 사이로서 이천희가 자주 박예진을 챙겨주는 모습도 보였던 터라 그들 사이의 이상 기류가 형성되어도 전혀 이상하지 않은 전제가 존재했다.


 하지만 김종국과 박예진은 처음부터 어색한 사이, 그것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던 것이다. 특히나 더 이 커플이 어색한 이유는 김종국이 들어와서 자신의 캐릭터를 전혀 어필하지 못한데 있다. 

 
 일단 처음부터 유재석과 X-man PD라는 김종국과 친분이 있는 것이 명백해 보이는 권력을 무기로 하여 [패떴]의 출연을 결정지었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었다. 일단 그 문제가 사실이든 아니든 김종국에게 느끼는 시청자들의 시선은 고울 수 만은 없었다는 것이다. 이미 김종국 이외의 캐릭터들이 상당히 시청자들의 환심을 사고있는 상황에서 김종국은 갑자기 튀어나온 얄미운 캐릭터에 불과했다.


 그렇기 때문에 김종국이 더 자신의 캐릭터를 새로이 하고 [패떴]에 웃음을 주는 캐릭터로 전향해야 할 필요성이 있었다. 그러나 김종국은 웃음을 주기는 커녕 아직까지 갑자기 튀어나온 캐릭터라는 느낌을 지우지 못하고 있다. 

 캐릭터를 형성해 보려고 기껐 한다는 제스쳐가 자신의 체력과 힘을 바탕으로 유재석등의 인물들에게 위협을 가하는 일인데 그것은 오히려 독이되는 설정이다. 처음부터 나왔던 캐릭터도 아닌데 갑자기 튀어나와 기존의 인물들에게 위협을 가한다는 느낌을 주면서 시청자들의 시선은 오히려 곱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 상황에서 대본 유출 사건까지 터졌다. 시청자들이 사랑했던 캐릭터가 상당부분 대본에 의한 것이라는 느낌을 주면서 그들을 의심의 눈초리로 쳐다보게 되는 상황에까지 몰렸다. 


 그런 상황에서 '김종국-박예진'의 조작스캔들은 거의 99% 대본의 힘이라 생각하게 만드는 면이 너무나도 많이 존재했다. 일단 그들사이의 아무런 이상기류나 서로 좋아할 만한 단초도 없이 갑자기 러브라인이 진행되며 어색하게 몰아가는 상황이 그러했고 이제까지 김종국에게 쏟아졌던 비판을 생각해 봐도 그러했다. 아무래도 그 비판을 없애고자 하는 의도가 너무 강하게 나타남에 따라 시청자들의 불만은 여기저기서 터졌던 것이다. 

 
 더군다나 어색남녀 캐릭터로 활용되었던 이효리와 묘한 삼각관계까지 노리고 있는듯 한데 그것은 더욱 짜증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일단 이효리와 김종국의 어색한 관계가 정말로 그냥 어색하게 전개되며 어색한 상황으로 끝나버린 마당에 갑자기 이효리-박예진-김종국 구도는 정말 흐름을 제대로 캐치하지 못한 제작진의 '실수'일 뿐인 것이다.
 

[패떴]측이 같은 패턴의 식상한 반복이라는 난관에 봉착함에 따라 어떤 식으로든 다시 캐릭터들에게 새로운 모습을 부여하려고 고군분투하고 있는 마음은 알겠지만서도 이런식의 어색한 관계설정은 [패떴]을 더욱 의심하게 만들 수 밖에 없는 최악의 선택이라고 할 수 있다. 


 아직까지 틀어놓으면 시선을 고정하게 만드는 다양한 장점이 존재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지금, [패떴]이 해야할 것은 그들 사이의 어색한 스캔들을 재빨리 버리고 더욱 유쾌하고 사랑스러우며 '신선한' 캐릭터를 만들어 가는 일이다.
 
Posted by 한밤의연예가섹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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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이건 그냥.. 2009.03.31 16: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억지 커플 자체가 컨셉이겠죠,
    종국 예진 라인을 주변에서 억지로 이어주는 부분이 패떳에서 나름대로 재미를 발휘하는 요소라고 볼 수 있음.

    아마 안티가 많이 늘어난 이유는 김종국씨가 무릎팍도사에서 말한 공익가게 된 이유(?) 때문에 열심히 국방의 의무를 다한 예비역 병장들의 심기를 많이 거스른듯 싶네요.

    개인적으로는 김종국씨는 가수로서 연예프로그램에서 힘쓰는것보다 좋은 노래들을 많이 불러주길 바람.

    • 어허 2009.03.31 17:37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 가지만 짚고 넘어갑시다~~~
      예비역 병장들의 심기를 건드렸다고 했는데, 그건 아니죠~
      뇌물 쓰거나 부정한 방법으로 군대 빼는 놈들은 욕하지만, 타당한 이유가 있어 국가에서 판정한대로 공익 간 김종국씨 욕 안합니다. 욕하는 예비역들 있을 수 있겠지만, 극소수입니다. 어떤 연예인이든 극소수 안티는 있겠죠.
      내가 왜 이 말을 쓰냐면 무슨 군대 얘기만 나오면 예비역들을 걸고 넘어지는게 짜증나서 그럽니다. 남자들 그렇게 쪼잔하지 않아요. 현역 복무하고 전역한 예비역들이 그렇게 허접하지 않단 말입니다. 군대 얘기 생색내듯 하는 놈들도 없습니다. 온라인상에서 예비역인척 하고 글 쓰는 사람들 십중팔구 미필자(여자포함)일겁니다. 여자 얘기 하니까 댁도 기분 나쁠진 모르겠지만, 예비역치고 김종국씨나 공익근무한 사람들 욕하는 사람 없으니 도매금으로 넘기지 마시길 바랍니다.

    • 허허 2009.04.01 14:21  댓글주소  수정/삭제

      예비역 병장이란 말 하나만으로도 이렇게 궂이 리플달면서 까지 글을 쓰시니 어허 님이야말로 대한민국 예비역 병장은 아닌가봅니다. 전 참고로 육군 병장 제대해서 예비역을 지나 민방위입니다만, 아시다시피 육군병장 제대한 예비역들 술자리에서 군대얘기나오면 병역의 의무와 관련하여 가쉽거리로 올라간 연예인들은 한번쯤은 안주거리로 다룹니다. 무릎팍도사에서 공익가도 아무 문제없을줄 알았다던지 현역가고 싶었다라는 말만 안했어도 제 주변 지인들이 그렇게까지 까대진 않았겠죠. 오히려 여자분들은 옹호하더라구요. 개인적으로는 터보때의 종국씨를 좋아합니다만.. 후후.. 그럼 건승하시길.

    • 윗님... 2009.04.06 22:56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나가다 보고 답답해서 한마디 적습니다..무릎팍도사에서 김종국이 공익가도 아무 문제없을줄 알았다는거는 나라에서 합법적으로 받은 신체검사 등급으로 가는거였기때문에 범법행위가 아니라는 뜻이고 현역가고 싶었다라는 말은 자신은 공익받아 공익을 갔는데 그 이전에 힘쎈이미지 몸짱이미지 건강한 이미지로 사랑을 받았는데 공익을 가서 당신같은 사람들이 까대니깐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차라리 현역가고 싶었다는 뜻입니다..공익간걸 후회한다는 말이 아니고..김종국이 말했습니다. 자기를 몸짱이미지, 건강한 이미지로 좋아했는데 공익가서 실망한 사람들이 있다면 자기를 욕하는 대로 다 욕먹겠다고..자기가 공익갔다고 욕하라는게 아닙니다..공익가서 나쁘게 바라보는 사람들이 많이 생겨나니 어차피 공익가나 현역가나 2년의 공백인데 다시가라면 이미지 나빠지지 않는 현역을 택하겠다는 말이지요..합법적으로 공익을 다녀와서도 미안하다고 말해야하는 김종국이 더 안쓰럽게 느껴지던데..어떻게 같은 프로를 봤는데 그렇게 다르게 해석이 되는지...결국 본인 보고싶은 데로만 본다는 말이군요..예비역을 지나 민방위시라면 386세대이실텐데(저희때만해도 6방도 존재했었죠) 아직도 연예인을 안주거리 삼을실정도면 살기가 무난하신가봐요..요즘 386세대들 중간에 껴서 고된삶들도 많던데...제 주변엔 윗분 어허님 같은 분들이 더 많던데요..사실 자기자신한테 공익갈래 현역갈래하면 어떻게 하실런지 그리고 이미 다녀온 사람들은 남들이 어떤든 별로 관심없던데요..자긴 이미 의무다 마쳤으니깐..그래두 까댄다면 그야말로 김종국이 옆에서 듣지 않으니 뭐 맘대로 까겠다 그런뜻이겠죠..그럼 그냥 술자리에서 안주만 삼으세요..자기도 할수없으면서 남보고만 하라고 까대는 일 쪼잔한거 맞습니다..건승하시길.

  3. 심심하냐??? 2009.03.31 17: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만좀 지랄해라~~

  4. 어차피 조작스캔들인데.. 2009.03.31 17: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쓰신 분이 너무 진지하게 받아들이시는 것 같은데요;
    패떴도 어쨋든 예능프로그램이고,
    김종국 박예진 러브라인도 패떴상에서 그려낸 조작스캔들
    그러니깐 가짜 얘기일 뿐인데..

  5. 김국종은 안양짱ㅋ 2009.03.31 17: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에 보니깐 김국종한테 삥뜯겼다고 하는데 그거의 진위여부는 모르겠다...
    하지만 김국종이 고등학교때 안양짱이였다는건 너무 유명한데....ㅎㅎ

  6. 예비역이 김국종 공익간거 2009.03.31 17: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욕하지 않는다라..........ㅡ.ㅡ;;; 나도 예비역인데 친구들 모여서 얘기하다가 가끔 연예인들 공익간거 모라하는데
    ㅡ.ㅡ;;;운동선수들 메달따서 면제해준거는 이해하지만 소위 몸짱 연예인들은 왜 현역 면제인가?? ㅡ.ㅡ;;

    • ㅡㅡ; 2009.03.31 18: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디스크래잖아요.ㅡㅡ; 병무청에서 김종국 문제없다고 공식발표도 했잖아요.ㅡㅡ;

    • 합법적이라는데.. 2009.03.31 22: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병무청에서 문제없다고 공식발표까지 했던거 나두 기사본 적있는데 합법적인걸 가지구 계속 까대면 윗분말처럼 정말 쪼잔한 남자들로 보일수 밖에...입장바꿔서 나라에서 공익판정내려줬는데 본인같으면 굳이 번복해서 현역으로 갈껀가?? 연예인이니깐 무조건 공익받아도 현역가야한다?? 김종국은 몸짱이미지니깐 무조건 현역?? 김종국도 연예인이기전에 인간인데...쯧쯧...
      우리시절에도 농구도 잘하고 축구도 잘하고 몸에 이상없어 보이는 녀석들도 18방, 6방(내 시절엔 6방도 있었다)으로 잘만 빠지드만..결국 내가 똥퍼봤으니 남들도 똥펐으면 하는 생각이구만...

    • 국회의원아들도욕하지마 2009.04.01 00:16  댓글주소  수정/삭제

      개들도 합법적으로 안갔으니.
      뇌는 생각하라고 있는거다.
      김종국이 평범한 사람이었으면 공익 갈수있었을까?
      방위같다온 놈들이 공개장소에서 힘자랑 하디?

      공익같다고 모라그러는 거냐?

      공익같다온 놈이 힘자랑하니 짱나는 거지.
      발라드가수 김종국 욕하는 사람있디?
      양심이 있으면 공익같다와서 공중파방송에서 연애질하면서 힘자랑을 할수있냐?

    • 바로 위 2009.04.01 00:44  댓글주소  수정/삭제

      진짜 무뇌아로군.
      국회의원 아들이 합법적으로 공익 가면 누가 욕하디?
      비리로 걸려드니까 욕하는거 아니냐. 넌 뇌가 없어?

      김종국 연예인 데뷔 전에 허리디스크였잖아.
      평범한 사람이어도 당연히 공익이지. 니 주위에
      평범한 사람들 중 공익은 하나도 없냐?
      김종국과 군대 비리 연예인들과는 비교불가다.

      공익 다녀온 사람이 힘자랑하면 안되냐?
      넌 그럼 예전의 계급사회 찬성하겠다? 한 번 계급이
      정해지면 영원히 그 계급대로 살아야하냐?
      돈 없는 서민은 노력해서 돈 벌면 안되고,
      공부 못한 놈은 영원히 공부 하지 말고 살아야 해?
      너같은 놈이 나라를 말아먹는다.
      이 노예근성 가진놈아.

      또, 허리디스크라도 꾸준히 운동해서 운동 안한
      연예인들 보다 힘이 센건 사실이잖아.
      니가 김종국 병원비 대준것도 아니면서 왜 질헐대?
      공중파방송에서 누가 연애질했냐?
      김종국이 했냐? 주위에서 조작한거냐? 눈 없어?

      넌 좀 예능을 그냥 예능으로 봐라. ㅄ아.
      찌질대지 좀 말고.

  7. 공감도 되고 안되기도 하고ㅡㅡ 2009.04.04 19: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근데 재미없긴했어요....패떳게시판가보면 대성이 깐죽거리는거 싫다는 사람도 많은데 굳이 대성이 깐죽+억지로 이어

    논 욕먹는 스토리를 계속하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일단 가족이라고 영입한 사람인데 여동생같은 가족이랑 이러쿵저러쿵

    스캔들이러는거 자체가 보기싫었음 그건 이천희였어도 마찬가지 였을것이고 그누구였어도 하지말아야 하는것이였는데

    제작진이 사랑사랑 하면 시청자들이 관심가지는걸 이용해서 이효리는 친화적인이미지가 너무강해서 사랑이라 그러면 그

    렇게 관심을 갖지못하니까 처음 김종국이랑 엮었던 이효리를 포기하고 요즘들어 겨울이라 그런지 고기가 안타나나서 그

    런지 뜸한 박예진과 김공익이라고 욕많이 먹는 김종국씨를 자꾸 사랑으로 엮을라고 하는거 같은기분...이젠 패떳을 보면

    서 걱정이됩니다 저장면은 또 뭘로 욕먹을까 저장면은 또 뭔꼬투리를 잡힐까..물론 조작스캔들이 재밋는 사람들도 있을꺼

    지만 죄송하지만 저는 눈살을 찌푸리게 되요ㅡㅡ대성이는 예전의 순수한 이미지를 다시 찾길바라고 김종국도 사랑놀이

    같은 조작스탠들이 아닌 진짜 친가족 오빠를 거듭나기를 바랄뿐이지 제작진은 이미 리얼을 포기한거 같고

  8. 뭐하자능 2009.04.05 20: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 잇기만하던데 솔직히 김종국 들어오기 전에는 거의다 유재석하고 매치시켜서 유재석이 얼마나 힘들었는데요 덤앤더머 장년층 국민남매
    근데 김종국 들어오니깐 김수로랑도 게임 대적할사람 생기고 실눈브라더스생기고 러브라인도 되고 김종국들어와서 시청률이 급락한것도 아닌데 공익 황금어장에서 해명한지가 언젠데 아직까지 공익이라니...답답하구요
    어차피 예능인데 억지스러운커플은 뭥미 재밌기만 하던데

  9. 푸하하 2009.04.06 18: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푸하하 ~~~ 글 내용이 공감가는 부분도 없지만서도, 주관적인 본인 글에 ""예능 역사상""이란 제목을 써야했나.....푸하하한참 웃다 가네요....단어 선택하고는...

  10. Favicon of http://kempwin@hotmail.com BlogIcon kempwin 2009.04.07 23: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글을 보면 썩은감자 글이랑 별루 틀린점이 없네요. 썩은 감자도 시청률 안나오거나 떨어지면 한명 붙잡고 욕하기 바쁘던데...좋은글 부탁드립니다.

  11. ㅓㅓㅓ 2009.04.09 17: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김종국 박예진 러브라인 때문에 패떴보는데..ㅋㅋ

  12. 254326325 2009.04.11 22: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웃기는 소리인것같은데요? 이천희와 박예진은 CF를 같이 찍어서 그런거죠 조작스캔들 안하면 재미없어서 패떴안볼텐데

  13. 이건멍미 2009.04.12 23: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뉨하... 뉨이나 잘하삼...
    종국♡예진 때문에 요새 패떴 죠낸 재밌는데
    뉨은 또 멍미?!

  14. 그냥 2009.04.22 00: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댁이 김종국 싫어하는거 같은데 괜히 감정 싣어서 보지마
    그냥 쇼프로 아니냐 한심한 놈아

  15. 인정할껀 인정해야지 2009.04.27 0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정할 건 인정하자. 솔직히 김종국 들어온 이후로 패떴 기존 멤버들 캐릭터들이 흔들리고 있다는 것은 사실이다. 그리고 김종국 띄워주기 위해 얼마나 많은 이들이 고생 아닌 고생을 하는데.. 솔직히 오늘 이효리씨도 김종국 띄워주기 위해 그렇게 욕먹는 것까지 감수하며 띄워주었건만... 에휴... 제작진은 김종국에 대해 깊이 생각 좀 해봤으면 좋겠다. 제발 안이해지지 말고.

  16. 중립 2009.05.05 02: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마디만 하지
    누가 억지 러브라인 만들던 흐름깨던
    그게 싫으면 보지마 ^^
    누구때문에 패떳 별로라고 하는사람은 안보면 되는거지
    보라고 아무도 명령 안했으니까 안그래?
    당신들이 여기서 의견 남긴다고 달라지는거 있어?
    변경을 원하면 직접 SBS 찾아가던가
    누구 팬도 아닌 중립인데 이런거 갔다가 쌈질 하는거 보면 한심하네 진짜

  17. 한마디만 하자 2009.09.13 16: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닥

  18. Favicon of http://11 BlogIcon 개새끼들아 ㅁㅊ 그럴꺼면패떳보지마 ㅄ들아 2010.01.07 18: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새끼들 니네들이 김종국을 싫어하면 패떳 보지마 너내들안본다고 시청률안떨어져 ㅄ들 김종국잇으니까 더잼는거야 ㅄ들아 몰르면 아닥 해 르리고 예진 천히 안어울려 둘이어차피 패밀리에서 빠져 ㅄ들아 시연 해진 왓다 ㅄ들아
    너내들이 패밀리가떳다 그거떄매 싫어하는거면 ㅅㅂ 럼들아 보지마 너내들 안본다고 시청률안떨어저 아나 난김종국온후로본다 ㅄ들아 김종국없으면 잼없어서 얻캐보냐 너내들이 진짜로 김종국없어진다 치면 딱 허전해할꺼다

  19. 병신 2010.01.14 19: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게세야 김종국이 머어떄서 ㅈㄹ이야 거지년이 니가 방송해보던가

  20. 뉴스보다왓니 2010.02.07 22: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뉴스보다 왓나 뭐래는거

  21. 왜그래 2011.10.16 19: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근두근 거리는게 없다고요?
    난 아주 달달해서 좋던데ㅔㅋㅋㅋㅋㅋ
    나 이상한건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 ㅠㅠ 진짜 사겼으면 좋았겠지만...아쉽게도...




역시 박예진이었다.


예전부터 탄탄한 연기력으로 주목 받은 연기자답게 이번 드라마 [미워도 다시 한번]에서도 폭발력 있는 연기력을 선보이고 있다.


그러나 당초 투 톱이라고 일컬어지던 최명길-전인화라는 막강한 라인 속에서 '박예진' 이 이만큼 활약하리라곤 감히 예상치 못했다.


역시 박예진, 역시 배우 박예진이라는 말 밖에는 나오지 않는다. [패떴] 의 그 달콤살벌한 예진아씨를 벗어던진 노력과 열정을 보면.




사실 박예진은 연기력만큼 인기를 얻은 배우는 아니었다. 연기력은 썩 괜찮은데 사람들의 호응도나 대중성이 동급 연기자들보다 한 수 아래라는 것이다. 그렇기에 박예진은 주연도 아니고, 조연도 아닌 '주조연급 연기자' 로 자리매김하고 있었다. 주연의 존재감이 확실할 땐 조연급 연기자로 활약하고, 주연의 존재감이 떨어질 땐 주연을 보조하는 주조연급 연기자로 활약해 극의 중심을 잡는 역할을 하고 있었단 것이다. 탁월한 연기력과는 달리 떨어지는 대중적 소구력이 그녀에게는 치명적인 결점으로 작용하고 있었던 셈이다.


연기자로서 확실한 자기 어필을 하지 못했던 그녀가 2008년 선택한 것은 의외로 드라마가 아니라 '예능 프로그램' 이었다. 과거 이광기, 박선영 등과 함께 출연했던 [해피투게더] 에서 엉뚱한 매력을 선 보였던 그녀는 유재석, 이효리가 이끄는 [패밀리가 떴다] 에 정식 합류하며 예능인 박예진의 시작을 알렸다. 연기자로서 착실한 커리어를 쌓아오고 있던 그녀의 선택치고는 대단히 파격적이고 대단히 의외인 일이었다.


박예진은 의외로 [패밀리가 떴다]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유재석, 이효리, 윤종신 등 날고 기는 예능인들의 활약상 속에서 '달콤 살벌한' 이미지로 자기 존재감을 확실히 하더니 어느새 [패떴]에서는 빠질 수 없는 주요 캐릭터로 성장했다. 여성 캐릭터가 이효리 쪽으로 치우치면 어떡하나 하는 우려감이 없지 않아 있었는데 박예진이 적절하게 캐릭터를 균등 배치하면서 프로그램 자체를 붐업 시키는 영리함을 발휘한 것이다. [패떴] 의 엄청난 성장세에는 박예진의 공헌도 비중이 적지 않았다.


그러나 박예진이 [패떴] 에 적응하면 적응할수록 그 동안 그녀가 쌓아왔던 연기자로서의 커리어가 무너지는 것이 아닐까 하는 회의감도 밀려온 것이 사실이었다. 연기자로서 십 년 가까이 대중과 소통했던 것보다 [패떴] 으로 약 1년여만에 인기를 얻은 것이 훨씬 폭발적이면서 연기자 박예진으로서의 이미지는 희석되고 '달콤 살벌한 예진아씨' 라는 코믹 캐릭터로만 대중이 박예진을 인지하는 것은 결코 바람직한 현상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일까.


박예진은 [패떴]을 촬영하면서도 끊임없이 연기자로서 자기 본분에 충실하려 애썼다. 정시아 등과 공연했던 [여사부일체] 에 출연해 케이블 드라마답지 않게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드라마를 마무리 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높아봤자 3% 정도인 케이블 드라마는 한계가 분명한 작품이었다. 박예진이 예능에서 얻은 인기를 꾸준히 이어나가기 위해서는 연기자로서의 복귀가 시급했다. 그것도 강력한 임팩트 있는 작품으로.


결국 박예진이 선택한 공중파 복귀작은 [미워도 다시 한 번] 이었다. 최명길과 전인화가 사극 이미지를 벗어던지고 나란히 현대극에 복귀하면서 [미워도 다시 한 번] 에 대한 기대는 가히 폭발적이었다. 허나 박예진은 여기서까지 최명길과 전인화의 아성에 밀려 '주조연급 연기자' 로 돌아왔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다. 예능에서 얻은 인기를 활용해 보다 좋은 자리를 차지할 수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었기 때문이다.


허나 이러한 아쉬움을 비웃듯 그녀는 [미워도 다시 한 번] 의 최고 수혜자로 급격히 떠오르고 있다. 최명길, 전인화 못지 않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데다가 극 중 갈등폭을 증폭시키는 역할로 급부상하면서 당초 알려진 바와 달리 이 드라마를 최명길-박예진-전인화 쓰리톱 드라마로 바꿔나가고 있는 것이다. 등장하는 씬 하나하나에 악에 받힌 연기를 처절하게 해 내면서 웃음기 많고 엉뚱한 [패떴] 의 박예진을 완전히 벗어던지고 연기자 박예진으로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기고 있음 또한 부정할 수 없다.


그녀의 10년 연기 내공은 결코 1~2년의 예능 출연으로 무너질만큼 하찮은 것이 아니었다. 연기자로서 자신의 본분을 지켜가고 있는 그녀는 [패떴] 의 박예진과 철저하게 분리 된 연기자 박예진의 놀라운 연기력과 열정 가득한 노력의 땀방울을 대중에게 선보이고 있다. 그것도 대한민국 연기파 배우라고 하면 열 손가락에 손꼽히는 최명길, 전인화 사이에서 말이다. 박수를 끊없이 보내도 아깝지 않을만큼의 겸손과 노력이, 그녀에게는 있다.


[미워도 다시 한 번] 을 보며 나오는 말은 그래서 단 한가지 뿐이다. "역시 박예진, 역시 배우 박예진이다." 라는 말. 연기자로서 빛나는 자기 위치를 재정립하고 있는 이 똑똑하고 영리한 여배우의 모습을 보며 할 수 있는 말이 '역시 박예진이다' 라는 신뢰의 말이라는 것이 한편으론 기특하고, 한편으론 고맙다. 다시 한 번 말한다. 역시 박예진이라고.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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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끌리는배우 2009.02.12 10: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진아씨가 원래 연기는 잘했어요 ㅋㅋ 환생 NEXT 보셨나여? 거기서 원래 장신영, 류수영이 거의 투톱이었고 박예진이 주조연급이었는데.. 거의 끝날때쯤엔 박예진 인기가 더 많았죠.. 사람들이 막 류수영이랑 박예진이랑 이어지게 해달라고 게시판 난리났었던 기억이 나네요..ㅋㅋ 사실 저도 패떴 보기전엔 좀 차가울것 같은 이미지라서 별루 좋아하진 않았는데 요즘엔 진짜 완전 팬이에요ㅋㅋ 해피투게더에서도 넘너무 귀여우셨던 예진언니 ㅠㅠㅋㅋ 저 지금까지 여자 연예인 좋아한적 거의 없는데 예진언니 정말 완전 매력녀인듯 ㅋㅋ

    • 저도 봤어요 ~ 2009.02.12 13:06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때 박예진..류수영 진짜 멋졌는데

    • Favicon of https://unlover007.tistory.com BlogIcon Iam정원 2009.02.13 1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환생 넥스트 나도 재미있게 봤는데 정신과 의사로 나왔었죠. 전생을 믿지 않는.. 고려시대, 조선말,또.. 무슨시대가 나왔더라... 하여튼 류수영이랑 이어졌으면 좋겠다. 했는데...

  3. 맞는 말씀!!! 2009.02.12 1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패떴이랑 전혀 틀리더군요...완전 연기자라는 느낌

  4. 다 다르군요 2009.02.12 1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기대도 뭣도 없이 봤는데도 박예진 연기가 너무 어색해서 캐스팅 잘못했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5. 진짜 깜놀했음 2009.02.12 11: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명길씨에게도 뒤지지 않는 카리스마와 연기력에 놀랐음.
    박예진이 이렇게 연기 잘하는 걸 몰랐네...

  6. 저는 2009.02.12 11: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패떳의 영향으로 오히려 뭔가 부족하다고 느꼈었는데..
    차라리 드라마 찍을때 패떳을 하차하는게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7. 하하. 2009.02.12 11: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예진 역할, 원래 오지은이 해야 되는 역할이었는데..뺏으니까 좋냐.

    • 그렇다고 2009.02.12 11: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박예진이 뻇었을까, 제작진이 앉혔겠지, 여기 질투하시는분 추가요

  8. 뭐.. 2009.02.12 11: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예진 이란 배우. 상당히 똑똑한 배우같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일부로 이 작품을 선택한 것 같은데요. 갑자기 높아진 인지도로 인해 드라마 출연은 약간의 부담감도 있었을듯 싶습니다. 그래서 나름 묻혀가기 전법을 쓴게 이 작품이 아닌가 싶군요. 드라마가 시청률 경쟁에서 실패해도 최명길, 전인화속에 자신을 감출수도 있고, 또 연기력은 자신 있었기에, 자신으로선 잃을 것 없는 선택이었겠죠.. 박예진의 소속사인 BOF도 상당한 공을 들인 결과인것 같습니다. 배용준, 이나영을 보유한 소속사라 그런지 소속 연기자에 대한 연구가 상당한 것 같네요..암튼 성공적인 드라마 안착..축하할 일이겠죠.

  9. elel 2009.02.12 12: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리메이크작이고 신파극이라 생각하고 별기대도 안하고 본드라마였는데..연기들을 잘해서인지 몰입도가 꽤 좋은드라마인거 같습니다.절은 남자분도 괜찮게 연기를 잘하시더군여.그리고 박상원씨 이분의 연기는 참 독특합니다.차분하면서도 힘이느껴지십니다.

  10. 예진이뻐 2009.02.12 12: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끝까지 좋은 연기로 좋은 드라마 만드세요.^^

  11. 패떳하차 찬성 2009.02.12 13: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예진 예전부터 나이답지 않게 분위기 좋고 연기 잘하고..괜찮던데..
    패떳나와서 인기도 많이 쌓았으니 이젠 연기에 집중했으면 좋겠어요
    좋은 드라마 영화에 더 많이 나왔으면..

  12. 라라라 2009.02.12 13: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게 잘한다구요? 참 오바하고 어색해서 몰입이 안되더구만.. 참 보는 눈도 없수 ㅉㅉ
    소속사 끄나플이 썼남?

  13. ㅇㅎ 2009.02.12 13: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기 진짜 어색해서 못봐주겠던데. 특히 목소리가 패떳의 어흥 콧소리와 연관. 코믹스럽기까지 느껴짐

  14. 나 원.. 2009.02.12 13: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게 연기를 잘하는 거라고?? ㅋㅋ

    하긴.. 한국에선 얼굴 반반하면 다 연기 잘하는거지...훗~

  15. 바람 2009.02.12 13: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패떳에 나오기전까지 3류로 활동할때는 목소리가 하이톤인지 전혀 인식하지 못했는데
    지금은 대사하는거 보면 진짜 아흥~하면서 하이톤으로 느껴진다
    패떳으로 얘가 갑자기 뜬건 본인이 조아라할일이지만 연기에서는 치명타
    그저 우습다 하이톤

  16. 저 정도면 기본적인 연기력은 있는거다.. 2009.02.12 13: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잘하는건 아니지만..요즘 티비바라 책읽는애들. 그건되지만 표정 연기안되는애들 얼마나 많냐

  17. 박예진 연기는 첨보는데 2009.02.12 15: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하더라... 유치한 대사와 설정을 그 정도 소화해내기 쉽지 않다. 연기잘하면 무조건 내편임

  18. 박규리 2009.02.12 21: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응원해주세요..
    ☆카라☆

  19. 그리움 2009.02.20 11: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똑떨어지는 인물을 연기하다보니 억지스럽고 어색하다..패떳으로 떴다고 오버연기 하는듯..

  20. 하하 2009.02.20 19: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패떳 대본 발칵된것 때문에 패떳 잘 않본다는....

  21. 예진아씨 팬 2009.02.22 22: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패떳에서 완전히 벗어났다고 해서 패떳 중도하차라도 하는 줄 알았네요 ㅎㅎ
    오늘 패떳 봤더니 ... 예진아씨 비중이 상당히 없어서 ... 존재감이 너무 작았다고 느꼈던 탓일까요?

    드라마와 예능을 병행하려면 많이 힘들텐데...
    어떤 분의 글에는 미니시리즈와 예능을 함께 하기란 하늘의 별따기라고 조만간 패떳에서 하차해야 할 거라고...그런 글이 있던데...

    그렇지 않길 바래요.

    예능도, 드라마도 모두 모두 힘내서 화이팅 하시길...


패밀리가 떴다는 김수로 유재석 이효리등에게 거는 기대감으로만 해도 망해서는 안 되는 프로그램이다. 만약 이러한 MC들을 총출동 시키고도 성공할 수 없는 프로그램이라면 그것은 SBS의 예능에 대한 기획력에 대한 의문과 함께 그 자존심 문제까지 야기될 수 있는 부분이 있기 때문이었다.



일단 뚜껑을 열어보니 패밀리가 떴다의 재미가 상상이상으로 뛰어나다는데 놀란 시청자들이 적지 않다. 아직 초반임에도 불구하고 매력적인 캐릭터들로 승부를 거는 패밀리가 떴다는 때때로 동시간대 최고 프로그램인 1박 2일의 재미를 뛰어넘기도 한다.



이 프로그램, 단점과 장점을 극복하고 활용하면 1박 2일의 인기를 뛰어넘을 수도 있을 가능성이 농후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게임, 지나치면 독!



일단 이 프로그램의 단점은 게임에 대한 지나친 집착이다. 물론 이 프로그램이 다른 프로그램과 다른 면을 부각시키기 위해서는 게임은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또한 인물들이 게임을 통한 실수를 연발 하면서 주는 웃음도 무시할 수 없는 부분이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프로그램이 게임에 집착하는 모습은, 이전 SBS의 성공적인 예능 프로그램들의 답습을 떠올리게 한다는 점에서 마이너스다. 스토리상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게임들이 아니라 때때로 그들이 하는 게임은 전체적인 구조에서 지나치게 튄다. 편을 가르고 서로를 이기기 위한 게임 방식은 그동안 SBS가 X맨, 더 이전에는 MBC의 동거동락에서부터 이어져 나온 것이다. 그리고 현재는 바로 경쟁 프로그램인 1박2일의 복불복 게임과도 다를 게 없다.



물론 이 코너가 그들과 다른 것은 탈락 형식이라거나 X맨을 찾는 형식이 없다는 것이도 지더라도 큰 핸디캡은 주어지지 않는다는 점이지만 그렇기 때문에 더 굳이 시골마을 까지 찾아가서 게임에 "집착"하는 모습은 너무 뜬금없다. 그것은 그들이 시골 마을에서 다른 색다른 방식을 찾아내서 놀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소재를 발견해 내는데 조금 소홀했다는 뜻도 되는 것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또한 유재석을 갑자기 게임에 집착하는 캐릭터로 설정한 후 자다 말고 문제를 내야 하는 상황에 까지 몰아가는 것은, 게임을 위한 게임에 지나친 전력을 소모하는 느낌을 주었다.



지금이야 초반의 게임이 신선하고 재미있지만 시골 마을의 일을 도와주고 가족들에게 휴가를 주는 주제와 너무 따로 노는 게임은 자칫 잘못하다간 주와 객이 뒤바껴 버리는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캐릭터의 구축 성공, 그러나



이 프로그램에서 박예진의 캐릭터는 가히 획기적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다.



박예진의 독특한 캐릭터는 그동안 예능에서, 그것도 여자에게서 좀처럼 보기 힘든 캐릭터인 동시에 그 매력에 있어서 어느 캐릭터에도 뒤지지 않는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단지 털털하기만 한 캐릭터가 아니라 약간은 엽기적이기 까지 한 이 캐릭터의 매력은 인기를 견인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이 뿐이 아니라 이효리나 유재석 같은 경우도 티격태격하는 남매 캐릭터를 구축하면서 프로그램의 활력을 불어 넣어주고 있고 다른 인물들 역시 점차 자신만의 이미지를 만들어 가고 있는 중이다.



프로그램 초반에 이정도 성과라면 그것은 꽤나 큰 성과 이다. 그러나 문제는 바로 거기서 출발한다.



박예진같은 경우, 예능에 힘을 올인할 수 있는 "예능인"의 범주에 들지 않는다. 그것은 유재석 김수로 이효리의 메인 MC들이 중심을 잡고 프로그램을 끝까지 지켜낸다 가정하더라도 다른 인물들에게도 역시 적용되는 핸디캡이다.



이런 상황에서 시청자들이 그 인물들에게 "애정"이 생겨버리면 캐릭터의 빠른 교체를 하기가 난감해 진다. 그래서 프로그램에서 애써 키워놓은 캐릭터를 버리면서 새로운 맴버를 투입할 경우, 그 멤버가 이전 멤버보다 매력이 떨어진다거나 프로그램과 톱니바퀴가 제대로 맞게 굴러가지 않을 경우, 이 프로그램이 전체적으로 어색해 질 수 있다는 것은 이 프로그램이 해야 할 가장 큰 고민이 아닐 수가 없다.



지금은 초반이라 패널들의 교체가 자유롭다 쳐도 중,후반으로 갈수록 어떤 식으로 프로그램이 흘러갈지는 아무도 모르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박2일과 경쟁할 수 있는 이유



그럼에도 불구하고 [패밀리가 간다]가 [1박2일]과 경쟁할 수 있다고 보는 이유는, 그 웃음의 신선도라는 측면에 있다.



어쨌든 지금 패밀리가 떴다는 이 모든 고민을 뒤로 하고라도 빵빵 터지는 웃음을 주는 프로그램인 것이다. 마치 스타들이 MT라도 떠나서 그들의 본모습을 다 보여주고 있는 착각을 들게 할 정도로 그들이 일구어 내는 앙상블은 성공적이다.



1박 2일이나 무한도전처럼 남자로만 이루어진 구성이 아니라는 점에서도 그 색다름을 맛볼 수 있다. 아무래도 캐릭터의 다양성을 추구하려면 성별에도 다양성이 있는 편이 유리하거니와 여자 패널들의 포스가 남자들의 그것에 뒤지지 않는다는 것은 이 프로그램이 가진 크나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게다가 조금 튀기는 해도 "사랑해"게임을 통해 오히려 더 크게 웃을 수 있는 시청자들 이라는 점, 내기를 통해 "천데렐라"같은 별명이 탄생할 수 있다는 점은, 이 프로그램이 "초반"의 매력을 잘 살려가고 있다는 것에 대한 반증이다.



초반의 신선함은 감히 무시할 수 없을 정도의 파괴력을 발휘할 때가 있다. 지금 이 프로그램이 보이고 있는 신선함은 [1박 2일]이 보여주었던 초반의 매력과도 비견할 수 있을 정도다. 더군다나 강호동과 대적해도 손색없는 유재석의 장기를 살린 코너라는 점에서, 감히 1박 2일과 경쟁할 만한 프로그램이라고 말하는 바이다.

Posted by 한밤의연예가섹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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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what the... 2008.06.30 23: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한도전을 빼고 유재석이 이끄는 지금 프로그램들을 보면 다 거기서 거기같고 식상함. 요즘 무한도전도 안 보지만서두...유재석 말 좋아했던 엠씨였는데...점점 발전이 없는 모습에 실망하고 있는 일인임.
    어쨌든, 패밀리가 떴다 재방으로 우연히 봤는데 우선 구성된 사람들도 유재석, 윤종신, 이효리가 엮이니 뭔가 또 식상한 감을 주고, 밑에 어떤 사람이 말했듯이, 동거동락의 느낌이 강함.
    또 보고 싶은 생각은 들지 않았음.

  3. ㅋㅋ 2008.06.30 23: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저도 이거 재방송으로 무심코 보다가
    완전 야밤에 배째지게 웃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약간 원초적인 몸개그가 넘치긴 하지만
    웃겨서 ㅋ 최근에 일케 웃어본거 첨인듯ㅋㅋㅋ

  4. 이번 주 일박이일 2008.07.01 01: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 재밌지는 않았지만 이제 백두산 등정하면서 가슴 벅찰 듯 합니다. 패밀리는 좀 과하게 보신 듯. 그 동안 유재석씨가 진행하던 다른 프로그램에서 많이 나아가지 못 한 프로그램 같았어요. 여러 프로그램 짜깁기 해 놓은 듯 하고 말이죠. 이효리씨 좀 망가지는 분위기이긴 하나 재미 이상 아무 것도 아닌 것을 우리 나라 사람들은 오래 봐 주질 않는 듯 해요. 늘 오락프로그램에서도 어떤 것을 기대하죠. 물론 전 그냥 웃고 즐거우면 그 순간의 오락프로그램은 충분히 역할을 다 한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오락이든 무엇이든 여운이 남는다면 더 좋겠죠. 팀웍이 정말 중요하다는 생각도 해요.

  5. jkljkl 2008.07.01 01: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천사의 글 저주 풀어드리겠습니다.이글을 본 당신은 모든 저주가 풀리게 됩니다.이제 저주글을 본다해도 디시는 저주에 걸리지 않습니다 다만 이 글을 복사 하여서... 딱 한번만 올리세요.. 당신은 모든 저주에 걸리지 않게 됩니다.... 그러면 당신은 아주 좋은 행운이 10번 올것입니다 ♡♡♡♡♡♡♡♡♡♡♡♡♡♡♡♡♡♡♡♡♡♡♡♡♡♡♡♡♡ cbs6615 200....

  6. 1박2일 2008.07.01 01: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패밀리, 우결 다 즐겨보는데, 본방은 1박2일, 나머진 다운받아 봅니다.
    패밀리도 재밌더라구요. 그런데 1박2일이 볼거리가 더 많다는 것과, 멤버들의 무게감이 좀 더 나간다고나 할까? ㅎㅎㅎ 어쨌던 주말 예능 다 재밌네요~

  7. 일박이일은 피디가 무식한 듯 2008.07.01 03: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한도전은 예고편을 아리송하게 해놔서 다음주 분량이 2주분인지 1주분인지 구별이안가 정작 시청을 끝내고 나서야 이게 다음주에도 하는 구나 하는 걸 알고 아쉬움이 극대화되는데 일박이일은 백만년전부터 온데 광고를 해놓고 정작 보여주는건 배타고 승무원과 얘기하고 그러고는 도착도 안 함.. 명백한 시청자 우롱이다. 강호동 씨름편부터 분량 질질질 엿가락 늘이듯 늘이는게 딱 눈에 뵈서 눈꼴시려서 보기 싫다. 아무리 멤버가 재밌으면 뭐하냐 제작진이 ㅄ인데

  8. 일박이일은 피디가 무식한 듯 2008.07.01 03: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한도전 1박2일의 각멤버들은 프로그램 고유의 개성을 가지고 있다. 난 그 둘에는 만족하지만 무도의 김태호pd의 비해 연출능력 떨어지는 1박2일 반성좀 하시길. 그러다가 해외여행 9박10일 하는 건 아닌지.. 시청자 맘 변하는 건 한 순간임. 우결이 하락세라서 안심하면 안 된다. 매너리즘에 빠지지마라 일박이일! 참 아쉽다!

  9. 참고로 2008.07.01 03: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패밀리가 떴다가 지금 초창기인걸 감안해서 일박이일 분발해야 할 듯.. 일박이일이 긴 시간을 거쳐 일요일 저녁 예능의 입지를 굳힌것처럼 패밀리가 떴다가 조금 더 다듬으면 크게 될지도 모르겠음..

  10. ㅋㅋ 2008.07.01 03: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1박2일 밑천이 다드러난거 아닌가

    강호동 씨름할때 무슨 30분동안 씨름만보여줘

    그리고 국내여행하면서 좋은곳 보여준다해놓고

    베이징 올림픽 특집을 한다고했다가 반발부딪히니가 백두산으로 발을돌리고

    이미 바닥인듯 거기다가 초기 한국의 이곳저곳을 보여드리겠다는 말은 이미 퇴색된지오래.

    그저 보여줄뿐 게임도 상관없는게임이나하고...

  11. 2008.07.01 04: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2. 2008.07.01 04: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3. ㅋㅋ 2008.07.01 04: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아직은 일박이일이 대세다ㅋㅋ
    난 패밀리인가 그거봤는데,,,재밌긴해도 그렇게 뒤집어지게 웃기진않던데,

    그리고 백두산은 우리나라 아니냐??무식한것들아 , 백두산도 우리의 뿌리란다
    무슨 유럽을 간것도 아니고 백두산 간거가지고 말이많네, 화면으로 보는데 감동겹지않든?
    이런 김정일색히 같으니라고

  14. 아 진짜 2008.07.01 04: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사람들이 너무 부정적인건가
    아니면 한국의 특유성질인 너보다 내가 더 잘될꺼야 이 식인가
    1박2일이나, 우리 결혼했어요나, 패밀리가 떴다 나
    다 재밌는 한국에서 으뜸되는 연예인들이 나오는거 아닌가?
    그냥 좀 닥치고 재밌게 볼 수는 없는건가?
    꼭 그걸 누구는 잘났네, 누구는 아니네
    이렇게 비교해야 하나?
    진짜 이럴때 보면 넌덜머리가 난다
    그냥 다 팬 되면 되는거지
    꼭 편 갈려야 속이 시원한지 쯧쯧.. 불쌍하다

  15. comeprima 2008.07.01 04: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훈훈한 웃음하고 작위적인 웃음은
    단번에 보인다..

    일급스타로 노려볼라는 프로그램하고
    평범한 스타 데려다가 구성으로 재미주는 프로그램하고
    비교하는 것도 무리...

  16. 우결의 파워가 느껴지는 편성 2008.07.01 05: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결의 시청자의 충성도에 1박2일의 편성을 바꾼 인상을 지울수 가 없다....

  17. ZZZ 2008.07.01 07: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1박빠들 발악하는거바 ㅋㅋ
    야 솔직히 패밀리 다들 잼다더만 니들만 잼엄다하냐?ㅋㅋ

  18. 글세요 2008.07.01 07: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박2일 보면서 감동을 느낄때도 많았습니다. 야 버라이어티에서 이런것도 하는구나 싶을 정도로 하지만 만들어진 감동을 자주 보다 보니 그것도 식상하더군요
    강호동씨름 장면에서 천하장사 했다는 거 세상이 다 아는데 왜 자료화면을 그렇게 많이
    틀어줍니까? 솔직히 뭐 대단한일 하는거 아니잖아요 자기들이 껴서 축구에 진걸
    만회하기 위해 했던건데....
    그리고 백두산 편도 별 흥미 없을듯... 직접 백두산 땅을 밟는 연예인들이야
    감격도 하고 감회가 남다르기도 하겠지만, 집에서 tv만 보든 시청자들에게 무슨 감동이
    있겠습니다. 그저 부럽고 좋겠다 정도겠죠...
    여객선 승무원들과 짝짓기 너무 식상했습니다.
    강호동 특유의 사랑하십니까? 만난지 한시간도 안되는 사람보고 사랑하십니까?
    아무리 버라이어티라지만 이게 말이 됩니까?
    시골분교에 가서 어린이들에게 재미를 준다던지 독도에 가서 경비대들을 위로해준다던지
    이런것도 너무 좋았습니다.
    하지만 백두산관광 이런건 연예인들 좋자고 하는건데 왜 출연료 줘가면서 경비 대줘가면서
    광관을 시켜줘야 되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그동안 다큐멘터리나 뉴스 시사프로그램등의 여러 프로그램에서도 수없이 많이 나온 백두산인데...
    앞으로는 크게 돈들이지말고 소외계층이나 불우이웃을 돕는 쪽으로 방향을 잡는게 더 감동적이고 재미도 있지 않을까 합니다. 힘좋은 남정네들이 많으니...
    왜 꼭 버라이어티에서 특집 이러면 돈들이면서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어차피 하는 행동은 한국이나 외국이나 똑같은데.. 인도특집니 괌특집이니 중국특집이니
    시청자들은 그 내용을 한국에서 하나 외국에서 하나
    별 차이 없이 볼텐데...

  19. 재미있구만 2008.07.01 11: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멀그래 신경씁니까 예능프로그램인데 재미있으면 보면되는거고 재미없으면 안보면되는거고

    머그래 말들이 많아요? 1박2일 시청률 못넘기라는법있어요? 그래치면 무한도전이랑 다를께

    머가있다고 1박2일이 무한도전이길지누가알았어요 -.-) 오래가다보면 재미도 신선도도 떨어

    지는거지 웃겨주면 우리도 웃으면되는거고 안웃기면 안웃으면되는거고 -.-) ㅉㅉ

  20. 즐기자를??? 죽자고??? 2008.07.29 10: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든 프로에 관심과 애착은 좋은거죠.시청자들의 의견을 보고 그 의견을 참고해서 프로만드는 분들 참고하면좋은거고 그래야 발전도 있는거고 하!지!만! 즐기고 웃으며 보자는 예능프로 넘 죽자고 하시네요;;^^ 웃기면 웃고 감동적이면 감동느끼고 그러다 프로 끝나서 담 프로 입맛대로 보면대는거고 의견들 나누는건 좋은대 편까지 나누구 비방이나 하는건 좀;;;;(전 갠적으로 1박2일 끝나면 엄마뿔났다 이거보고 이거 끝나면 MBC 뉴스보고 그담 게콘보고 끝나면 휴일 다 갔네ㅠㅠ 월요병 도저 회사갈 걱정에 잠이나 자야지 하곤 다큐프로 틀어놓고 에고 또 TV만보다 휴일 다갔네ㅠㅠ 하고 취침 예약하고 잡니다...) 머 이럼 되는거 아닌가요?? 즐기자는 거에 죽자고들 하진 말아요들....정신적, 육체적 다 안좋아요...

  21. 2008.09.22 00: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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