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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5.04 '벤츠논란' 이민호의 얕은 인기, 잘못하면 낭떠러지 (363)


 이민호는 [꽃보다 남자] 이후 가장많은 스포트 라이트를 받은 배우라고 할 수 있다. 그가 [꽃보다 남자] 종영 후 찍은 광고만 해도 화장품, 통신, 주류, 식품, 음료등 어림잡아  5개를 훌쩍 뛰어넘으니 최근 그 어떤 남자 배우보다 상종가를 치고 있는 것은 두 말할 필요도 없는 사실이다. 


 그리고 최근 이민호는 '벤츠 논란'에 시달렸다. 이민호가 억대가 넘는 벤츠를 구입했다는 기사가 나오면서 이런 경제시국에 철 없는 행동이라는 비난이 쏟아졌던 것이었다. 


 그러나 이것은 단지, '벤츠' 논란이 아니었다. 이민호가 지금 서 있는 위치를 보여주는 논란이었던 것이다.


 이민호가 [꽃보다 남자]로 얻은 성공은 분명 고무적이지만 현재 이민호는, 그 기반이 지나치게 부실하다. 현재 이민호의 인기는 '꽃남'의 구준표의 인기,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구준표의 인기는 곧 이민호의 인기였다. 이민호가 연기한 구준표가 주목을 받으면서 구준표와 '외형적으로' 높은 일치율을 보였던 이민호의 인기가 상승했다는 이야기다.


 한마디로 '구준표'라는 독특한 캐릭터를 맡은 훤칠한 '이민호'가 단숨에 지위가 급상승되는 행운을 누렸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민호가 알아야 할 것은, 이런 인기의 지속력이 상당히 짧다는 것이다.


 이민호는 뛰어난 연기력이나 아니면 이민호의 스타성 자체를 인정받은 채 성공한 경우가 아니다. 이민호의 인기는 단지 '구준표'를 연기했을 때에만 유효하다. 다른 역할을 맡겼을 때에도 성공적인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보장할만한 어떠한 성과도 없고 '이민호'라는 이름 자체에 '뛰어난 배우'라는 신뢰가 붙지도 않는다. 물론 연기력이 뒷받침 되지 않아도 이미지 메이킹의 성공으로 오랫동안 스타의 자리를 유지한 경우도 있다. 하지만 그는 '이민호'자체의 브랜드 보다는 '꽃남'의 이미지를 차용해서 스타가 된 것에 불과하다.


  그리고 그것은 그가 가진 기반이 그만큼 약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민호' 자체에 어떤 특정한 이미지가 있는 것이 아니라 '구준표'의 이미지를 이민호에 대입시킴으로써 이끌어낸 성공은 말 그대로 구준표의 생명력이 다 하면 급속도로 식어가는 속도가 빠를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비슷한 예로 [왕의 남자]의 이준기가 있다. 공길이라는 역할로 '예쁜 남자' 이미지를 얻는데는 성공했으나 그 이후 쏟아진 CF들은 이준기를 오히려 비호감으로 만들었다. 시도 때도 없이 나오는 이준기의 모습은 작품 하나의 성공을 빌미로 톱스타의 반열에 오르려는 얌체 심보 같아 보였고 1000만이라는 영화를 앞세워 단숨에 성장하려는 수작같았다.


다행히 지금 이준기는 많은 작품을 통해 자신의 다른 가능성을 증명해 보이면서 열정적인 배우라는 타이틀을 획득하고 이미지를 극복할 수 있었지만 [왕의 남자]가 자칫 잘못하면 그의 발목을 잡을 수도 있었던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이처럼 이민호가 다른 작품으로 가능성을 보여주지 못한 상황에서 지나친 구준표의 이미지의 소모는 이민호에게 있어 굴레로 작용할 수도 있다.


 더군다나 이번 '벤츠 논란'은 이민호가 어디에 와있는지 증명하는 사건이 아닐 수 없었다. 스타들이 좋은 차를 타는 것 자체가 문제가 아니다. 그것을 '이민호'가 타려고 했기 때문에 문제가 되었던 것이다. 일단 구준표의 인기가 아직은 유효한 시점에서 이민호가 어떤 행동을 하는지는 주목의 대상이 될 수 밖에 없다. 그러나 이민호는 이민호의 행동을 덮어 줄만한 그 어떠한 '쿠션'도 없다.  구준표의 이미지로 이끌어 낸 성공 이외에 이민호가 증명해 낸 재능도 없고 구준표를 제외하면 스타성도 부족하다.


 한마디로 대중들이 '이민호 정도면 그런 차를 탈 만 하다'라는 생각을 하기에는 무리가 있는 것이 사실인 것이다. 이민호의 행동은 구준표로 얻은 성공을 지나치게 빨리 누리려는 것처럼 보였고 그것은 비난을 가중시켰다. 


 나중에야 루머라는 해명기사가 나왔으나 이번 '이민호 벤츠 논란'은 이민호의 현재 상황을 적나라하게 보여준 사건이 아닐 수 없다. 그래서 이민호는 아직도 갈길이 멀다. 앞으로의 작품의 성패에 따라서 이민호가 계속 주목을 받느냐 아니면 이대로 무너지느냐가 결정이 될 것이다. 이민호는 지금 [꽃보다 남자] 보다 차기작이 훨씬 더 중요하다. 스타성 또는 연기력. 이 두가지 중 하나라도 증명해야 하는 것이 숙제로 남아있기 때문이다. 


 부디 현명한 선택으로 반짝 하는 스타보다 오래 가는 스타가 되기를 빈다.  
Posted by 한밤의연예가섹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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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어느정도 2009.05.06 02: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는말이라고 생각해요
    꽃남 재미있게 잘봤고 이민호에 대해 호감을 가지고 있지만
    계속 꽃남으로 인한 인기를 이어가는건 힘들꺼고 새로운 모습으로 나타날 필요가 있죠
    물론 이민호도 그걸 알고 그러려고 노력할테지요

  3. 이민호가 요즘 블로거들 2009.05.06 02: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 홍보해주지 기자들 먹여살려주고 안티들두 거기다 또 동조하고 ㅋㅋ
    뜨긴 많이 떳나봐 연기는 곧잘 하던데 요즘 쪼금 불쌍스럽다 하두 시달리는거같아서리
    뭐 니가 떠서 그러니까 그려러니 하그라 이글두 맞는말이긴 한데 리플들 보면 할말이 없음

  4. 2009.05.06 04: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동안 님글을 호감으로 읽었었는데 이번글은 너무 독선적이고 편협한글이라 실망스럽다는말밖에는 안나옵니다 다시는 님의글을 읽지 않으면 그만이겠지요...

  5. 연기자들... 2009.05.06 04: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론 이번 꽃남에서 얻은 상승세를 타서 차기작도 좋은선택을해서 인기가 더 많아지면 금상첨화겠지만 만약 그렇게 안돼도 좋은 연기자는 언젠가는 또다시 인정받게 됍니다. 여기서 인기가 멈추더래도 연기자인것은 변함 없죠.

    꼭 인기가 떨어지면 나락으로 떨어진줄 생각하시는데 인생은 원래 굴곡있는거 아닙니까? 너무 인기유치에 신경쓰지말고 꾸준히 좋은연기 보여주는게 차기작 대박나는거보다 연기자로써 중요하지않을까요?

    이민호는 아직 젊고 주연할만한 카리스마 있고 아직 가능성이 아주 많은 연기자인데 팬이면 팬답게 인기가 상승하던 떨어지던 지켜봐주고 응원해야하는거 같네요.

  6.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05.06 05: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남 한번도안봐서 이민호가 누군지도 방금전까지 몰랐지만,
    억대 벤츠를 자기가 번돈으로 산게 왜 논란이되지요? 경제가 좋든안좋든
    자기돈열심히벌어서 벤츠산거면(물론 안삿지만) 상관없지않나요?
    이사람이 벤츠사는게 한국 경제에 뭐 영향을주나요?

  7. 2009.05.06 06: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음메인에 있어서 들어왔습니다. 이글의 추천수가 말해주네요. 동감입니다.

    그리고 루머로 눈물을 흘리셨다는데 본인이 기사거리 제공하지 않으면 됩니다.

    이젠 유명인인 만큼 예전처럼 사생활에 좀 더 신경쓰시고,

    아직 기반이 약하지만 많은 인기를 얻은 만큼 반짝스타란 말이 듣기 싫으면 더 노력하시고

    제발 더이상 스캔들일랑 내지 마시고,돈벌고 인기얻은 것에 자만하지 말고

    위에 거론된 선배이신 김명민을 비롯한 김래원,이준기 등의 배우들의 닮을 점과 개선할 점을 배워서

    롱런할 수 있는 전략을 세우시길 바랍니다.

    요 몇일 벤츠기사로 국민적인 반감을 사신 듯하지만 또 금방 잊혀지는 것이 대중이지요.

  8. 이영준 2009.05.06 07: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민호에 대한 부정적인 글, 댓글 다는 사람들
    정말 너무들 하십니다.
    드라마 끝난지 얼마나 됐다고...
    이민호 자신도 부담과 책임감을 가지고 열심히
    하겠다는 말 자주 했고
    차근차근 최선을 다하고 있던데...
    고생 고생하다 노력해서 힘들게 얼굴 알려지기
    시작한 젊은 배우, 좀 부족해도 더 잘하라고
    격려해주며 지켜보면 좋을걸...
    일부 사람들 마음 왜 그리 조급하고 황폐한지....
    인기를 얻자마자 난도질 당하는 것 같아
    가슴이 아프네요.
    이민호씨, 응원하는 팬들이 훨씬 더 많습니다.
    너무 상처받지 말고 힘내십시오!!

    • 당신은 바보 2009.05.06 07:56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럼 드라마 끝난지 얼마나 되었다고 벤츠매장이나
      돌아다닌 배우는 뭔지..
      대중에게 기대어서 인기를 얻었다면 당연히
      그만큼 주의해야하는거 아닌가?
      사생활 다 찾고 개인생활 다 찾으려면 연예인을 왜해..

    • ....... 2009.05.06 08: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당신은 바보/연예인도 사람이다.
      남의 말 참 쉽게 하시네...
      그가 얼마나 노력했는지, 고생했는지는
      생각하고 싶어하지 않고 그저 인기에
      질투하는 것처럼 보이네....
      그 '대중'에 포함되지 않는 당신은
      이런 말 할 자격도 없는 것 같은데....쯧쯔...

  9. 너무 당연한..; 2009.05.06 08: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예전에 아이엠샘이란 드라마할때부터 보고 괜찮다고 호감을갖고있었는데.. 이번에 꽃보다남자로 이름을 제대로 알리는거 보고 되게 기분좋고 팬이됐었어요!

    근데 이건 왠만한 사람은 다 알만한 얘기예요 ㅋ;;
    저도 그 드라마 끝난뒤로 가족하고 얘기하다보니 역시 최고가 되는것보단 유지하는게 더 어렵다는 얘길 하게됐죠...

    지금 이런 엄청난인기는 꽃보다 남자에서 오는 거품인기예요... 인기가 없다는게 아니라 오로지 이민호라는 배우에대한
    인기만으론 지금같은 엄청난인기는 아니라는거예요... 지금까지 큰성공을한 경우가 이번처음이니까요...

    그치만 그 뒤로 다음작품을 잘선택하면 그 인기를 잘 이어갈 수 있겠죠... 사실 이준기씨가 지금 열정적인 모습으로 인식되고 있다곤 하지만 그도 그렇게크게 성공한케이스는아니죠.. 왕의남자때의 인기와 지금을 비교하면 너무차이나요... 그뒤로의 작품이 계속 부진했어요...

    누구든 자기의 일을 잘하면 인정받게 돼있잖아요 ㅋ 그 뒤 작품 결정을 지금있는 이미지와 여러가지등을 잘 고려해서 좋은작품으로 많은사랑을 받으면 큰인기가 계속 이어질거예요 ㅎ

    뭐... 솔직히 전 벤츠를 사건말건 상관없었는데... 솔직히 이민호씨가 벤츠살만큼의 돈은 벌었으니까요... 내가 돈있어서 사는데 잘못된건 없으니까요.. 아마 그런 기사에 반감을 가진분들은 대부분 질투에서 나온 반감이죠...

    그치만 이분이 쓴글이 다 반감같은게 아니예요.. 팬으로써도 이런배우가 계속 오랫동안 잘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당연히 생각할 수 있는 얘기죠..

    이분이 팬인지는 모르겠지만,,, 틀린말씀 아니예요. 무조건 잘하라고 잘하라고 하면 더 부담만 될 뿐이예요.

  10. 그만 2009.05.06 08: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은 그만. 이것만 인정하자.

    2009년 신드롬 이민호
    한류2세대 주자 이민호
    최고 cf 만 찍는 이민호
    나라의 배우 이민호
    우월한 동양에서 나올수 없는 기럭지의 이민호
    연기로도 인기로도 스타성도 최고 이민호

    이민호랑 비교되는 스타들만 우스워질뿐 이민호는 그 자체로도 최고 우월해.

    당신들이 언제가는 이민호 보고 울날이 오기만 기다릴꺼야.

  11. 훔냐 2009.05.06 08: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민호는 순전히 츠카사라는 캐릭터빨로 뜬거다. 츠카사캐릭터가 무슨 캐릭인가하면 이미 전 아시아적으로 인기를 검증받은 캐릭터이고 이준기의 '공길'이란 캐릭터는 전혀 검증받지 못한 실험적인 캐릭터였지. 따라서 캐릭빨로 뜬 이민호와 새로운 캐릭을 연구해가며 창조해간 준기랑은 비교할 것이 아님.

    • 츠카사지못미 2009.05.06 23: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아요!!! 어떻게 이민호랑 이준기랑 비교를 하는지.. 정말 미치겠당... 츠카사 캐릭은 누구든 하면 뜨게 되어있는 아시아적으로 검증받은 캐릭이죠...

  12. aaa 2009.05.06 12: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제3자 입장에서 본 이민호가 이렇게 까이는 이유 ★

    1. 너무 많이 뜨서 - "얜 날마다 기사가 나오네 " 라고 생각하고 본인도 생각하고 있음
    2. 아이돌이 아니니까 - 아이돌 잘못 건드리면 골치 아프거니까
    3. 이 블로그 글처럼 기반이 약한 신인이므로 - 딱 까기 좋잖아, 인기는 많고 아직 신인이고, 까면 이슈도 될거 같고
    내 생각에 이건 좀 비겁해보인다. 한 10년 연기한 배우들 아직 연기 어색하게 하고 있는 사람들 많은데 이런거 까는게
    좋지 않을까?
    4. 사람들에게 관심의 대상이니까 - 악플 달거나 까는 사람들 대부분 사실 은근히 신경쓰이니까, 사실 관심 없으면 악플도 달지 않고 까지도 않는다. 그러니 팬들은 너무 속상해 하지 말길....

    나 아직 이민호 팬은 아니다 약간 관심은 간다. - 관심을 안가질 수가 없다 . 날마다 뉴스에 나오고 욕하는 사람들과, 감싸는 사람들 너무 많아서 재미있다. 연기 어색하지는 않다. 외모는 내가 좋아하는 형은 아니다. 웃는 모습은 귀엽고 매력있다 정도...
    위글에서 송승헌 연기 못한다고 깠지만 송승헌 외모는 아주 좋아한다.

  13. 우와 2009.05.06 18: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정말 잘쓰시네여...맞는말

  14. ㅋㅋㅋ 2009.05.06 18: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단하게 꽃남 보지 않은 사람들은 이민호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다+관심도 없다
    이게 이민호의 기반이 약하다는 근거 아닐지...

  15. 요즘 2009.05.06 19: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여자애들 무섭네, 논리가 전혀 없는 글도 아닌데, 그저 팬이랍시고 우르르 달려와서,
    일명 "빠순이 본능"을 드러내고, 솔직히 그런 모습 역겹다.

  16. 원래 착한 사람눈에는... 2009.05.06 2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눈엔 뭐만 보인다고...옛날 속담 하나 그른것없습니다.....

  17. 이유없는악플 2009.05.06 20: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악플다는 사람들의 속내는 더러운 시궁창보다 더 못하다..... 그렇게 쫓아다니며 악플달고 싶냐???

  18. Favicon of http://한메일넷 BlogIcon ?/? 2009.05.06 21: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이~팬들 욕하는 또라이 들 너네들은 괜스레 이민호 에게 열등감있냐.. 왜 팬들을 욕하는지 .. 제발 착하게 살아라 몇살 먹었는지 모르지만 정신차려 너 천년만년 살것 아니거든 좋은심보로 살아라..

  19.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05.06 22: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www.freeplayds.ba.ro
    http://www.freeplayds.ba.ro
    http://www.freeplayds.ba.ro 이민호 벤츠 이야기아직안끝낫어요 http://www.freeplayds.ba.ro << 여기로

  20. aaa 2009.05.06 22: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민호가 까이는 이유 2

    5. 캐릭터 때문에- 츠카사 캐릭터 여자들은 좋아 하지만 남자들이 진짜 거품물고 싫어 하더라. 특히 내주변에 있는 백수들, 돈지랄하는 역할이라고 진짜 싫어하더라. 요즘 주변에 백수들 많이 생겨서 가끔 같이 술마시는데 진짜 장난아님, 일반 직장인 남자들 대부분 마누라, 여자 친구 미쳐 있는거 보고 씁쓸해한다. 20대 초반의 남자들 빼고(좋아하는 애들 많이 봤음) 20살 미만의 남자애들은 주변에 없어서 잘모르겠고

    6. 너무 튀게 생겨서- 나 범이 진짜 좋아하는데, 얘(이민호)랑 같이 범이 오면 자꾸 시선이 얘한테 가서 범이 표정이 잘 안보인다.(우리 범이 연기 잘하는데...) 얘 표정이 너무 커서, 원래 눈이 잘 띄면 돌 맞게 되있지..
    사실 나도 욕좀했다.(너무 튀게 생겼다고)

    7. 관심받고 싶어서- 이민호 까면 팬들이랑 안티랑 벌떼처럼 달려 들어 리플다니까. ㅎㅎㅎㅎㅎ
    여기서 젤 웃기는 사람들 이민호한테 관심없다고 리플다는 사람들 나 한번 웃을게, 너희들도 나만큼 심심하구나 나도 심심한데. 그래서 이런데 와서 이러고 놀고 있다.

    그리고 난 이민호 한테 관심 좀 있다. 사실 광고 계약 25억 이란 기사보고 관심 생기더라.
    얘 뭔데 이렇게 광고주들이 눈독드이라 싶어서, 나 원래 돈에 좀 약해서..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이 최고얌
    기사 본 이후로 꽃남 봤기 때문에 사실 난 꽃남 후반부만 봤다.

    사실 캐럭터 좋다고 하는데 PPL장면 너무 많아서, 아주 짜증 지대로.
    그리고 약혼녀한테 끌려다니는 찌질이로 나오더만
    캐릭터는 지후가 더 좋더만.. 이런 남자 현실에는 없는거야(없잖아...)돈 많고 따뜻하고, 심지 굳고...
    (연기자는 뮤직비디오 수준이지만 캐릭터 설정은 진짜 좋더라)
    매력있는 나쁜 남자는 소이정(우리 범이) 아닌가?

    추신 : 이블러그 글이 논리적이라고 하신분 수학공부 좀 하셔야 겠어요. 논리력 키우는데는 수학이 최고임

  21. 맞게 보셨네요~~ 2009.05.07 01: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준표 이미지가 크죠?!
    논란의 핵심은 벤츠를 샀느냐 아니냐가 아니라, 많은 눈이 그를 주시하고 있는 때에 신중하게 행보를 해야 되었다는 것이죠~~
    민호씨 개인으로 봤을 때 지금은 이미지 낭비하지 말고
    학교생활 착실히 하는 모습, 연기 공부하며 차기작 준비하는 착실하고 준비하고 있음을 현재는 보여 주고, 차기작을 성공적으로 이루어 내야 할 과제 수행에 충실함이 관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