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을 일으킨 연예인들이 속속들이 컴백을 감행하고 있다. 최근 새 음반으로 컴백한 ‘MC몽’과 케이블 채널 용감한 작가들에 모습을 드러낸 ‘붐’이 그 주인공이다. 그들은 하나같이 ‘그리웠다’는 말을 사용했다. 그러나 대중들의 시선은 그와는 달랐다.

 

 

 

MC몽의 이번 앨범 타이틀은 무려 ‘그리워하거나, 비난하거나’ 였다. 자신을 보고 싶어 했다면 반가워하고 아직도 불편하다면 비난하라는 식의 도발적인 제목은 대중들의 공분을 사기에 충분했다. 그런 뜻이 아니라고 해명했지만 그의 컴백 자체에 불편한 감정을 드러내는 대중들의 목소리는 여전히 줄어들지 않고 있다.

 

 

 

 

MC몽 군대 회피 논란이 있고 5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MC몽에 대한 대중의 시선이 차갑기만 한 것이다. 한국에서 군대 문제는 유독 민감한 부분이다. MC몽은 무죄 판결을 받았지만 치아를 아홉 개나 발치하고 군대를 의도적으로 회피했다는 의혹만은 완전히 씻어버리지 못했다. 그가 병역 면제를 위해 인터넷에 글을 올리고 공무원 시험 등으로 6번이나 군입대를 연기한 점에서 대중들이 심적으로 느끼는 배신감은 상당했다. 법원은 ‘발치’에 대한 고의성에 대해 무죄 판결을 내렸지만 대중들은 그를 덮어두고 이해해 줄 수는 없었다. 결국 그는 무려 5년간의 자숙 시간을 가졌지만 여전히 그 분위기를 극복하지 못했다.

 

 

 

 

그런 MC몽이 ‘그리움’ ‘비난’이라는 단어로 정면돌파를 선택하자 대중들이 싸늘하게 반응한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 MC몽의 컴백은 백지영, 린, 효린, 범키, 민아등 호화 피쳐링 라인업과 함께 했다. 이선희 역시 MC몽과의 협업이 협의되었으나 스케줄 문제로 불발되었다는 기사도 등장했다. 그러나 대중이 아직 감정적으로 용서치 않은 MC몽에게 이런 화려한 피쳐링은 오히려 무리수처럼 여겨졌다. 대중들의 시선을 어떻게든 돌려보려 했으나 MC몽 컴백이라는 대중들은 MC몽이 점점 더 당당해 질수록 비난의 수위를 높여갔다.

 

 

 

붐 역시 마찬가지다. 붐은 E채널의 새로 편성된 예능 프로그램 <용감한 작가들>로 복귀했다. 붐이 택한 방식 역시 정면돌파다. <용감한 작가들> 첫회에서는 붐의 복귀에 대한 작가들의 격렬한 찬반토론과 함께 독설청문회를 진행, 복귀를 앞둔 붐의 심경과 의지를 엿볼 예정이다. 그의 잘못을 숨기고 회피하기 보다는 당당히 드러냈다.

 

 

 

이에 앞서 <용감한 작가들> 첫방송 전 붐의 사과문도 공개했다. 붐은 "그 어떤 이유로도 이해받지 못할 행동을 한 것에 대해 다시 한번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고 말하며 "쉬는 동안 내 자신과 많은 대화를 했다. 무엇보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일을 하지 못한다는게 얼마나 슬프고 불행한 일인지 뼈져리게 느꼈다. 염치없는 말인 것 알고 있지만 이 곳이 정말 그리웠다"고 말했다. "앞으로 나는 나에게 주어진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고 겸손하며 처음 방송하는 신인의 자세로, 무엇보다 열심히 하겠다"고 말을 맺었지만 대중들은 비난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그것은 그들의 그리움이 대중이 느끼는 감정과 정확히 반비례하기 때문이다. 그들의 위치는 그들 스스로의 노력만으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었다. 그들에게 호응해주고 지지를 보낸 대중들의 힘이 없었다면 그들의 위치는 가능할 수 없었다. 그러나 브라운관에 거의 매주 얼굴을 내보이던 그들이 저지른 행위는 대중들의 지지를 배반하는 일이 아닐 수 없었다. 그런 상황에서 ‘그리움’이라는 단어는 결국, 그들의 입맛에 맞추어 재 가공된 단어일 뿐이었다. 대중의 반감에도 불구하고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일을 하고야 말겠다는 의지가 대중들의 감정과 상충될 때, 그 뜻은 순수하게 해석하기 어려워진다.

 

 

 

‘불법’에 연루되어 있는 연예인들에대한 용서가 그나마 쉽게 이루어지는 경우는 대중성이 아닌, 작품성이나 음악성으로 승부할 수 있는 경우다. 그들이 만들어내는 결과물에 그들이 행동이 잊혀질만큼 굉장한 파급력이 있다면 한때의 스캔들로 치부된다. 그러나 MC몽과 붐은 대중성을 바탕으로 성공한 케이스다. 그런 인물들이 성공을 거머쥐는 과정은 대중의 지지기반과 인지도를 바탕으로 생겨났다. 그런 그들이 대중의 기대를 배반했을 때 대중들이 쏟아내는 비난의 화살을 감당해야 함은 당연한 일이다.

 

 

 

그들이 진정으로 대중의 마음을 획득하는 방법은 다른 것이 없다. 과거가 잊혀질 정도의 파급력을 가지거나 그를 상회할 만큼의 이미지 전환을 꾀하는 것이다. 그렇게 되기까지는 시간이 걸린다. 과연 그들이 과거를 딛고 대중의 신뢰를 다시 획득할 수 있을까. 그것은 호화 라인업이나 한 번의 사과가 아니라 그들이 앞으로 얼마나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을만한 음악이나 예능을 할 수 있는가에 달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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붐의 기세가 심상치 않다.


[강심장]을 통해 '예능복귀'를 공식적으로 선언한 그는 붐광댄스를 검색어 1위에 올려놓는 등 눈에 띄는 활약으로 합격점을 받아들었다.


그의 출연과 함께 [강심장]의 시청률 역시 3.6%나 뛰어올랐다고 하니 붐에 대한 관심이 대단하긴 대단한 모양이다.


재밌는 것은 붐의 등장과 함께 다소 침체되어 있던 강호동의 프로그램 역시 반등의 시기를 맞이하고 있단 것이다.


과연 강호동은 붐과 선택함으로써 현재 맞닥뜨린 위기의 활로를 뚫을 수 있을까.


붐의 제대는 여러모로 예능계 초미의 관심사였다. 오랫동안 유-강 구도가 계속되고 별다른 새로운 인물이 등장하지 않는 시기에 붐과 같은 감초 예능인의 복귀는 프로그램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인물난에 허덕이고 있는 예능판의 갈증을 어느정도 해소할 수 있기 때문이다. 붐의 몸값이 군대 가기 전 보다 오히려 훨씬 높아진 이유도 바로 이런 기대감을 방증한 것이다.


아니나 다를까. [강심장]에 등장한 붐은 토크와 쇼를 적절하게 결합한 특유의 '싼티'로 좌중을 압도하는 실력을 보여줬다. 시청률은 폭등했고, 인터넷 반응 역시 뜨겁게 달궈졌다. 그에 대한 막연한 기대감을 성적으로 증명한 것이다. 붐은 [강심장]을 시작으로 [스타킹]에도 고정 출연을 확정하며 본격적인 방송 활동을 예고하고 있다. 한 마디로 제대하자마자 방송계의 '블루칩'으로 떠오른 것이다.


그런데 여기서 특기할만한 사실이 하나 있다. 바로 붐의 복귀작들이 모두 강호동의 진행 프로그램이란 사실이다. 최근 강호동이 진행하고 있는 [강심장]과 [스타킹]은 시청률 침체 국면에서 벗어나고 있지 못하는 실정이다. 방송 기간이 너무 길어지면서 포맷이 식상해 지는 등 강호동의 힘만으로는 케어가 안 되는 지경까지 다다른 것이다. 이런 상태에서 붐이 전격적으로 복귀한 것으로 강호동의 '숨통'을 틔워준 일대 사건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붐은 입대 직전까지 '강라인'의 핵심 멤버로 맹활약 한 예능인이었다. 강호동이 "어딜 갖다놔도 웃음을 만들 줄 아는 천상 광대" 라고 극찬할 정도로 붐에 대한 강호동의 신뢰는 맹목적이었다. 붐이 갑작스럽게 입대한다고 할 때 강호동이 "빨리 돌아오라"며 진한 아쉬움을 표한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 최근 시청률 침체, 구설수 등 각종 위기에 봉착해 있는 강호동으로선 붐의 복귀를 계기로 '터닝 포인트'를 마련하고 싶은 것이 당연하다. 


현재 강호동은 붐을 통해 '두 가지' 가시적인 성과를 얻어내려 하고 있다. 첫 번째는 앞서 말한 것처럼 전체적인 시청률 회복, 두 번째는 '강라인'의 재편이다. 사실 강호동은 이런 전략을 과거 '김종민 복귀' 시절 이미 구사한 바 있다. 김종민 복귀를 통해 프로그램에 활력을 불어 넣는 한편, 다소 단조로운 강라인에 변화를 가져옴으로써 신선함을 가미하고자 한 것이다.


김종민이 복귀할 때 강호동은 큰 기대감을 갖고 있었다. [1박 2일]과 [스타킹] 복귀를 강력하게 추진함은 물론이요 [강심장]에도 출연을 권하는 등 김종민이 가져올 변화에 촉각을 곤두세웠다. 그러나 김종민 복귀를 통해 터닝 포인트를 마련하려던 강호동의 전략은 처음부터 어그러졌다. "3주 정도면 예능감을 회복할 것"이라던 그의 예상과 달리 김종민은 제자리를 찾지 못하고 방황했고 프로그램 내에서도 천덕꾸러기 신세로 전락했다. 강호동의 마음처럼 김종민이 움직여 주지 않은 것이다.


한 때 강호동은 김종민의 감을 살리기 위해 무진 애를 썼다. 허나 김종민은 강호동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고, 강호동 역시 그를 점차 포기하게 됐다. 과거와 달리 김종민을 대하는 강호동의 태도가 면박 주기나 무시하기 전략으로 바뀐 것은 김종민의 효용가치가 크게 떨어졌기 때문이다. 김종민을 통해 전반적인 프로그램의 '붐 업'을 고대했던 그에겐 실망스런 결과였을 것이다.


그래도 그 땐 그나마 강호동이 '건재'할 때였으니 아쉬운 정도로 넘어갈 수 있었지만 지금은 상황이 다르다. [1박 2일] 하차 논란과 탈세 연루, 검찰 고발 등 각종 악재가 겹치면서 이미지는 추락할만큼 추락했고 전반적인 시청률 사정도 만족스럽지 못하다. 이런 시기에 붐이 복귀했다는 것은 강호동에게 큰 의미를 가진다. 김종민 복귀 때 실패했던 전략을 가다듬어 다시 사용할 수 있음은 물론이요, 잘만하면 일대의 터닝포인트를 마련할 수 있는 절묘한 타이밍이기 때문이다. 김종민과 달리 붐이 발군의 예능감을 유지하고 있다는 것도 강호동에겐 큰 위안거리다.


우선 강호동은 붐의 예능감을 최대한 살리는 쪽으로 방향을 잡을 것이 분명하다. [강심장]은 물론이고, [스타킹]까지 붐을 전면에 내세움으로써 다소 쳐져 있는 분위기를 살리는 한편 붐을 '강라인'의 얼굴로 승격시켜 새로운 파트너 관계를 유지하게 될 것이다. 이런 전략이 잘 먹혀들어가 시청률 반등까지 이뤄진다면 강호동은 말 그대로 기사회생할 수 있다. 실제로 '탈세사건'이 터진 직후 방송된 6일 [강심장]의 시청률은 탈세 후폭풍과 관련없이 붐의 버프를 받아 오히려 상승했다. 


게다가 붐이 예능계에 안착하고 이름값을 증명하는 시점에 강호동 역시 [1박 2일]을 접고 새로운 프로그램을 론칭하게 된다. [1박 2일]을 통해 강라인의 직계로 성장한 이수근, 은지원, 이승기 등은 사실상 그의 새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힘든 상태다. 강호동으로선 새로운 얼굴을 찾아야 하는데 '붐'만큼 좋은 카드도 없다. 새 프로그램이 리얼 버라이어티가 되든, 게임쇼가 되든 강호동과 붐은 한동안 밀월관계를 유지하며 'Win-Win 전략'을 구사할 가능성이 높다. 이는 강호동에게도, 붐에게도 무조건 남는 장사다.


1993년 데뷔 이래 강호동은 크고 작은 위기를 적극적으로 돌파하며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던 MC였다. 허나 최근 벌어진 핵폭탄급 사건사고들은 그로서도 감당하기 힘든 시련이었을 것이다. 유-강 구도의 몰락은 물론이요 국민 MC 타이틀까지 반납하게 생긴 지금, 강호동은 과연 '붐'을 통해 강호동 시대의 건재함을 다시금 증명할 수 있을까.


붐이 강호동의 바람처럼 넘치는 예능감으로 강호동 시대의 '구세주'가 될지, 아니면 김종민처럼 먹기도 버리기도 어려운 계륵이 될지는 시간이 조금 지나면 판가름 날 것이다. 강호동의 적극적인 '붐 밀어주기'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가게 될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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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yagulog.tistory.com BlogIcon 박상혁 2011.09.09 12: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호동은 이번 문제를 정면돌파해야 하지 않을까요?
    조용히 몸을 낮춘다고 해결될 거 같지는 않은데요.
    적극적인 해명이나 의사표명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 한설희 2011.10.16 09: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싫다

  3. 한설희 2011.10.16 09: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싫다

  4. 한설희 2011.10.16 09: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김종민이넘싫다고 기영아도아니고 머리도쓸줄모르고 부모가아깝다

  5. 한설희 2011.10.16 09: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김종민이넘싫다고 기영아도아니고 머리도쓸줄모르고 부모가아깝다

  6. 한설희 2011.10.16 09: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도연예인하겠다 등 신 이승기도 에휴 다들 휴 수근이랑 지원이가젤났네 멍청한건지 골을 빼놓은건지??

  7. 한설희 2011.10.16 09: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도연예인하겠다 등 신 이승기도 에휴 다들 휴 수근이랑 지원이가젤났네 멍청한건지 골을 빼놓은건지??




[강심장]이 지난해 출범한 이래 쭉 순항중이다.


국민 MC 강호동과 국민 남동생 이승기의 폭발적인 시청률 파워를 앞세워 동시간대 1위를 고수하며 20%대에 가까운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으니 SBS의 입장으로선 효자 프로그램이라고 할 만 하다.


그런데 시청률과 상관 없이 [강심장] 속 또 다른 코너인 '특기가요' 는 여전히 이상하다. 아니, 이상하다 못해 재미가 없다.




[강심장] 의 장점은 수 많은 게스트들이 터뜨리는 폭로와 토크의 향연이다. 이것이 때때로 [강심장] 을 구태의연하게 만드는 약점으로 존재하기도 하지만 이와 반대급부로 폭로와 토크가 강해질 때 [강심장] 의 장점은 가장 강력해진다. 그래서 강호동과 이승기는 게스트들이 뛰어놀 수 있는 분위기와 공간을 마련해주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처음부터 끝까지 제대로 된 폭로와 토크를 이끌어 내고자 노력한다.


그러나 강호동과 이승기의 노력만으로 분위기가 만들어지지는 않는다. 고정 패널들이 시도 때도 없이 토크에 끼어들어 누구든지 말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야 하고, 토크 뿐 아니라 서브 코너들을 몇 개 설정해 놔 분위기가 점점 더 고조 될 수 있도록 돕기도 해야 한다. 여기서 탄생한 것이 바로 고정패널 붐이 이끌던 '붐기가요' 였다.


붐의 '붐기가요' 는 스타들의 과거 사진을 보여줘 스타들을 당황하게 만들거나, 노래를 활용해 꽁트를 하는 등 [강심장] 의 서브 코너로 설정 되어 [강심장] 이 빠르게 시청자층을 흡수하는데 지대한 공을 세웠다. 물론 여기에는 타고난 싼티와 행사용 멘트를 부끄럼 없이 날리는 붐의 코너 진행능력이 밑바탕이 됐음은 자명한 사실이다.


붐은 이특과 은혁을 데리고 '붐기가요' 를 이끌면서 [강심장] 이 미처 캐치하지 못하는 소소한 재미 뿐 아니라 분위기를 업그레이드 시키는 역할을 적절하게 해냈다. "붐은 기대하는 것보다 100% 아니, 200%의 능력을 발휘하는 출연료가 아깝지 않는 친구" 라는 강심장 PD의 극찬처럼 [강심장] 이 성공할 수 있었던데에 붐의 역할은 적지 않았다.


그런데 문제는 여기서 터졌다. 바로 예상치 못한 붐의 '입대' 가 잘나가고 있던 붐기가요의 발목을 잡은 것이다.


갑작스러운 붐의 하차 이 후, [강심장] 은 붐기가요를 이특이 이끄는 '특기가요' 로 명칭만 바꾼채 포맷을 그대로 유지하며 방송했다. [강심장] 측에서는 분위기 메이커 노릇을 톡톡히 하는 붐기가요를 포기하기 힘들었을테고, 이를 대체할만할 코너를 만들지 못할 바에야 기존 멤버인 이특과 은혁을 중심으로 그대로 끌고 가는 것이 이익이라고 판단했을 것이다.


그러나 이특의 '특기가요' 는 붐의 '붐기가요' 와 포맷만 같을 뿐, 붐기가요 이상의 재미를 주지는 못했다. 사실 붐기가요의 장점은 붐의 싼티나는 진행과 오버스러운 리액션이 50%를 차지하는 코너였다. 그런데 붐의 존재가 사라지자 붐기가요의 명맥을 이은 특기가요의 재미는 반감 되다 못해 분위기를 흐릴 정도로 엉망이 되어 버렸다.


이특과 은혁, 신동은 나름대로 열심히 방송에 임하고는 있지만 붐의 빈자리를 채우지 못하는 역량 부족 현상을 보여주고 있고 코너 자체도 식상함과 지루함, 산만함이라는 삼중고에 시달리며 [강심장] 을 보는 시청자들의 눈쌀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스타의 과거 사진을 폭로하거나, 말도 안되는 꽁트를 하는 것은 여전하지만 타이밍이 안 맞고, 분위기가 살지 않으니 시청자 입장에선 대체 이 타임에 왜 이 '쇼' 를 봐야하는지 의아해진다.


오히려 특기가요 대신 메인 MC와 고정 패널들의 입담으로 분위기를 잡아 놓고 하나 둘 씩 토크를 하게 해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것이 나을 것이다. 현재의 특기가요는 분위기를 고조시키기는 커녕 산만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게스트들에게 억지 웃음을 강요하며, 신선하지도 파격적이지도 않은 채 그저 그런 코너로 전락해 있는 상태다. [강심장] 이 순항하기 위해선 특기가요를 대체할 코너를 빨리 만들고, 하루 빨리 특기가요를 제거해야만 한다.


붐기가요는 분명 [강심장] 의 '강점' 이었지만, 지금의 특기가요는 [강심장] 의 '약점' 이다. [강심장] 이 하루 빨리 필요한 부분을 남기고 쓸데 없는 부분을 제거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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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엣다! 관심투척 2010.06.03 2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 투데이고팠나보죠?
    투데이 대박나신듯 부럽네요ㅋㅋㅋㅋㅋ
    뭐 둘러보니까 읽을거리는 못되네요 퉤퉤.

  3. 전문블로그라서잘랐네요~ 2010.06.03 22: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특기가요가싫었쪄요??
    님이한번나가서웃겨보시죠^-^?
    대신분위기못띄우면님블로그나폐지하세요ㅡㅡ

  4. 왜그러시나요 2010.06.09 16: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특기가요를 준비하는 멤버들은 생각해보셨나요?특기가요가 눈에 거슬렸다면 그부분만 보질마시던가요 꼭 열심히 하는 사람들한테 비판을 해야겠습니까. 아무리 개인블로그라지만 이런 글은 삭제해주셨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요새 강심장 인터뷰보면 피디님 특기가요 칭찬많이 합니다.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들 짓밟지 말아줬음하네요

  5. 하나도재미없어 ㅡㅡ 2010.07.27 19: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가 웃기냐 도대체 게스트들 억지웃음이나 짓게만들고
    예전 성형전 사진보고 왜뭐가웃기다는던데 ㅋㅋㅋㅋㅋ

    • 13 2011.01.20 09:37  댓글주소  수정/삭제

      토크하다보면 무겁고 어두운 소재가 많지않겠습니까?
      그런 무거운 분위기를 전환시키는게 특기가요의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재밌게 봐주셨으면 좋겠네요..

  6. 미친쉴드그만쳐 2010.07.28 0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특기가요억지웃음만들어내는거진짜재미없는데너네는계속멤버생각은해보냐고말하고있지?그럼숨기고싶은과거사진다시보게되는게스트들생각은안하냐?재미도없고 감동도없고 쉴드작작쳐 그리고 개인사이트에 이런의견 남길수있는거지 왤케열폭함? 카페에서 쉴드지원와달라고 홍보했니? 어이없다진짜 그러니까 너네가 빠순이소리듣는거야 폐지란말이 심할수도있지 근데 여긴 개인사이트야 그런것쯤은 자기생각으로 올릴수도있어 사람마다 생각은 다 다른거니까 글쓴이님이 틀렸다고 욕하고 그러지마라

    • 엘프입니다 2010.08.21 17:22  댓글주소  수정/삭제

      강심장 녹화방송입니다
      무엇보다 사전 합의하는 게 당연한 것이구요
      사전협의하에 진행되는 겁니다
      좀 알고 덧글을 쓰시죠
      그리고 엘프님들은 욕 안했는데요ㅋㅋㅋㅋㅋㅋㅋ
      왜 비난을 욕으로 바꿔말하시는지요...
      그리고 님이 카페 와서 보셨음? 말씀하시지 그러세요
      특기가요 치니까 맨 첨에 나오는 게 이 글인데 팬으로써 안볼 수 있을까요?

  7. ㅡㅡ 2010.07.28 00: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래 사람은 더 올라가려면 비난을 받고 안좋은점은 고쳐나가면서 성장해나가는거임 못하는걸 꼭 옹호해줘야함? 비판은 절대하면안되는거임? 사람이 쓴소리를 들어야 발전하는거지 무조건 감싸주기만하면 뭐가 되는줄아나 ㅡㅡ

  8. zzzzz가드 2010.08.20 18: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특기가요때문에강심장ㅂㅏ여^^*

  9. ㅉㅉ 2010.08.23 13: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특기가요재밌는데요?ㅎ 뭘좀알고들말씀좀

  10. . 2010.09.01 18: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기요 솔직히 이렇게 글 쓰시니깐 완전 당황스럽고 어처구니없네요.
    개인적인 입장에서 글을쓰시는건데 이렇게 직설적으로 쓰시네요.
    이 글 지워주세요.
    솔직히 말하면요 슈퍼주니어 예능으로 많이 힘들어 하고 욕도그만큼 많이 먹습니다.
    시청자들 웃기려고 얼마나 힘쓰는지 아시나요 ?
    솔직히 팬들입장에서는 슈퍼주니어가 예능 하는거 싫어합니다.
    예능에서 제대로 대접받지못하고있거든요, 결국 이 말도 님이 쓰신 글 아래무관한 내용은아니네요.


    현재의 특기가요는 분위기를 고조시키기는 커녕 산만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게스트들에게 억지 웃음을 강요하며, 신선하지도 파격적이지도 않은 채 그저 그런 코너로 전락해 있는 상태다. [강심장] 이 순항하기 위해선 특기가요를 대체할 코너를 빨리 만들고, 하루 빨리 특기가요를 제거해야만 한다.

    이렇게 마음대로 단정짓지 않으셨으면좋겠고요 뭘 좀 알고 쓰셨음 좋겠네요. 이글 자삭해주세요 ^^

  11. 13 2010.09.01 18: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기요 솔직히 이렇게 글 쓰시니깐 완전 당황스럽고 어처구니없네요.
    개인적인 입장에서 글을쓰시는건데 이렇게 직설적으로 쓰시네요.
    이 글 지워주세요.
    솔직히 말하면요 슈퍼주니어 예능으로 많이 힘들어 하고 욕도그만큼 많이 먹습니다.
    시청자들 웃기려고 얼마나 힘쓰는지 아시나요 ?
    솔직히 팬들입장에서 다수가 슈퍼주니어 오빠들이 예능 하시는거 꺼려합니다..
    예능에서 제대로 대접받지못하고있거든요, 결국 이 말도 님이 쓰신 글 아래무관한 내용은아니네요.


    현재의 특기가요는 분위기를 고조시키기는 커녕 산만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게스트들에게 억지 웃음을 강요하며, 신선하지도 파격적이지도 않은 채 그저 그런 코너로 전락해 있는 상태다. [강심장] 이 순항하기 위해선 특기가요를 대체할 코너를 빨리 만들고, 하루 빨리 특기가요를 제거해야만 한다.

    이렇게 마음대로 단정짓지 않으셨으면좋겠고요 뭘 좀 알고 쓰셨음 좋겠네요. 이글 자삭해주세요 ^^

  12. 피치엔젤 2010.12.14 15: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는 특기가요 때문에 강심장 본다는...내가 지금은 슈주 팬이지만 우리 부모님이제일 좋아하는게 특기가요인데...그리고 슈주가 그렇게 노력하는데 그렇게 단정지으시면 안되죠.잘 알지도 못하시면서 그렇게 말하지 마세여^^

  13. 피치엔젤 2010.12.14 15: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는 특기가요 때문에 강심장 본다는...내가 지금은 슈주 팬이지만 우리 부모님이제일 좋아하는게 특기가요인데...그리고 슈주가 그렇게 노력하는데 그렇게 단정지으시면 안되죠.잘 알지도 못하시면서 그렇게 말하지 마세여^^

  14. 13 2011.01.20 09: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글은 주관적인 님 생각이신것 같네요...;;
    많은 분들이 특기가요때문에 강심장을 보구요
    토크하면서 즐겁게 쉬어갈수 있는 시간이 특기가요라고 전 생각합니다
    아무리 재미가없으셔도 이렇게 폐지까지 하라고 하시면 정말 기분이 나쁜데요...;;
    이글 지워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예능에서 노력하고 있는 슈주가 이글보면 얼마나 기분이 상하겠습니까
    자제하시구 슈주생각좀 해주세요^^
    특기가요 즐겁게 봐주시구 우리 슈주 예능에서 노력하는 모습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15. 팬이자시청자로서 2011.01.28 03: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슈퍼주니어 팬인 엘프다. 하지만 솔직히 난 강심장 자체를 싫어해서 즐겨보지 않는다. 강심장을 보면 몇몇 게스트만 집중적으로 띄워주는 경우도 많고, 솔직히 다른 토크쇼보다 배로 많은 인원 때문에 산만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MC 들을 비롯해서 특기가요 역시. 조금 소란스러운 느낌을 강하게 받는다. 허나 가끔 보게 되는 강심장 속에서 특기가요는 없어선 안될 존재라고 생각한다. 연예인의 토크가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재미는 없고 감동도 떨어지는 와중 분위기를 급격히 띄우는 역할의 특기가요. 솔직히 붐씨가 군대에 감으로 인해 순발력이나 대처와 진행 능력이 미숙한 것은 사실이다. 그건 본업이 가수인 그들과 개그맨인 붐씨 사이의 갭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소한 재미와 가끔 빵빵 터지는 꽁트들. 솔직히 많이 식상해지고 만 특기자랑 같은 것은 너무 산만해 그닥 좋아하진 않지만 그래도 평소에는 보지 못했을 배우들의 망가지는 모습 같은 것도 인간미 넘치는 것 같아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조금 산만하고 소란스런 분위기만 대처한다면 좋을듯. 가끔 웃음을 강요하는 듯한 분위기는 솔직히 MC분들의 영향도 있는 것 같고. 또한 강심장 특유의 폭로가 아무리 재밌다라고는 하지만 폭로만 무자비로 하다가 매듭짓지 않고 그냥 넘어가는 상황은 눈쌀이 찌푸려지기도 하다. 그렇게 글쓴이 분의 주장만 극단적으로 내세우신다면 이 글을 쓴 제 입장에서는 강심장을 아예 개편을 하던지 폐지를 해야할 판. 특기가요가 강심장 내에서 폐를 끼치는 부분도 어느 정도는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특기가요를 통해서 강심장이 얻는 이득도 있을 것이다. 슈퍼주니어의 팬들로 인해서 시청률이 유지되는 면도 있을 것이며 소소한 재미도 준다. 특기가요가 빠진다고 해서 다른 서브 코너가 잘 될 것이란 보장도 없고. 또 그들의 팬인걸 떠나 열심히하는 그들의 모습이 좋아 가끔 강심장을 시청하는 시청자의 입장에서는 이렇게 폐지다 뭐다 극단적으로 왈가왈부하는 것은 옳지 못하다고 생각한다. 또한 재미없다면 PD들이 알아서 대처할 꺼라 생각. 그저 가끔 특기가요가 산만하고 재미가 없다고 느껴질 때 그들의 팬임을 떠나 시청자로서 단호하게 채널을 돌리는 나처럼 글쓴이 분도 특기가요가 재미없다면 무리하게 끝까지 보려하시지 말고 쿨하게 리모컨을 손에 쥐는게 어떨지 생각한다.

  16. 팬이자시청자로서 2011.01.28 03: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슈퍼주니어 팬인 엘프다. 하지만 솔직히 난 강심장 자체를 싫어해서 즐겨보지 않는다. 강심장을 보면 몇몇 게스트만 집중적으로 띄워주는 경우도 많고, 솔직히 다른 토크쇼보다 배로 많은 인원 때문에 산만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MC 들을 비롯해서 특기가요 역시. 조금 소란스러운 느낌을 강하게 받는다. 허나 가끔 보게 되는 강심장 속에서 특기가요는 없어선 안될 존재라고 생각한다. 연예인의 토크가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재미는 없고 감동도 떨어지는 와중 분위기를 급격히 띄우는 역할의 특기가요. 솔직히 붐씨가 군대에 감으로 인해 순발력이나 대처와 진행 능력이 미숙한 것은 사실이다. 그건 본업이 가수인 그들과 개그맨인 붐씨 사이의 갭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소한 재미와 가끔 빵빵 터지는 꽁트들. 솔직히 많이 식상해지고 만 특기자랑 같은 것은 너무 산만해 그닥 좋아하진 않지만 그래도 평소에는 보지 못했을 배우들의 망가지는 모습 같은 것도 인간미 넘치는 것 같아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조금 산만하고 소란스런 분위기만 대처한다면 좋을듯. 가끔 웃음을 강요하는 듯한 분위기는 솔직히 MC분들의 영향도 있는 것 같고. 또한 강심장 특유의 폭로가 아무리 재밌다라고는 하지만 폭로만 무자비로 하다가 매듭짓지 않고 그냥 넘어가는 상황은 눈쌀이 찌푸려지기도 하다. 그렇게 글쓴이 분의 주장만 극단적으로 내세우신다면 이 글을 쓴 제 입장에서는 강심장을 아예 개편을 하던지 폐지를 해야할 판. 특기가요가 강심장 내에서 폐를 끼치는 부분도 어느 정도는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특기가요를 통해서 강심장이 얻는 이득도 있을 것이다. 슈퍼주니어의 팬들로 인해서 시청률이 유지되는 면도 있을 것이며 소소한 재미도 준다. 특기가요가 빠진다고 해서 다른 서브 코너가 잘 될 것이란 보장도 없고. 또 그들의 팬인걸 떠나 열심히하는 그들의 모습이 좋아 가끔 강심장을 시청하는 시청자의 입장에서는 이렇게 폐지다 뭐다 극단적으로 왈가왈부하는 것은 옳지 못하다고 생각한다. 또한 재미없다면 PD들이 알아서 대처할 꺼라 생각. 그저 가끔 특기가요가 산만하고 재미가 없다고 느껴질 때 그들의 팬임을 떠나 시청자로서 단호하게 채널을 돌리는 나처럼 글쓴이 분도 특기가요가 재미없다면 무리하게 끝까지 보려하시지 말고 쿨하게 리모컨을 손에 쥐는게 어떨지 생각한다.

  17. 팬이자시청자로서 2011.01.28 03: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슈퍼주니어 팬인 엘프다. 하지만 솔직히 난 강심장 자체를 싫어해서 즐겨보지 않는다. 강심장을 보면 몇몇 게스트만 집중적으로 띄워주는 경우도 많고, 솔직히 다른 토크쇼보다 배로 많은 인원 때문에 산만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MC 들을 비롯해서 특기가요 역시. 조금 소란스러운 느낌을 강하게 받는다. 허나 가끔 보게 되는 강심장 속에서 특기가요는 없어선 안될 존재라고 생각한다. 연예인의 토크가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재미는 없고 감동도 떨어지는 와중 분위기를 급격히 띄우는 역할의 특기가요. 솔직히 붐씨가 군대에 감으로 인해 순발력이나 대처와 진행 능력이 미숙한 것은 사실이다. 그건 본업이 가수인 그들과 개그맨인 붐씨 사이의 갭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소한 재미와 가끔 빵빵 터지는 꽁트들. 솔직히 많이 식상해지고 만 특기자랑 같은 것은 너무 산만해 그닥 좋아하진 않지만 그래도 평소에는 보지 못했을 배우들의 망가지는 모습 같은 것도 인간미 넘치는 것 같아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조금 산만하고 소란스런 분위기만 대처한다면 좋을듯. 가끔 웃음을 강요하는 듯한 분위기는 솔직히 MC분들의 영향도 있는 것 같고. 또한 강심장 특유의 폭로가 아무리 재밌다라고는 하지만 폭로만 무자비로 하다가 매듭짓지 않고 그냥 넘어가는 상황은 눈쌀이 찌푸려지기도 하다. 그렇게 글쓴이 분의 주장만 극단적으로 내세우신다면 이 글을 쓴 제 입장에서는 강심장을 아예 개편을 하던지 폐지를 해야할 판. 특기가요가 강심장 내에서 폐를 끼치는 부분도 어느 정도는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특기가요를 통해서 강심장이 얻는 이득도 있을 것이다. 슈퍼주니어의 팬들로 인해서 시청률이 유지되는 면도 있을 것이며 소소한 재미도 준다. 특기가요가 빠진다고 해서 다른 서브 코너가 잘 될 것이란 보장도 없고. 또 그들의 팬인걸 떠나 열심히하는 그들의 모습이 좋아 가끔 강심장을 시청하는 시청자의 입장에서는 이렇게 폐지다 뭐다 극단적으로 왈가왈부하는 것은 옳지 못하다고 생각한다. 또한 재미없다면 PD들이 알아서 대처할 꺼라 생각. 그저 가끔 특기가요가 산만하고 재미가 없다고 느껴질 때 그들의 팬임을 떠나 시청자로서 단호하게 채널을 돌리는 나처럼 글쓴이 분도 특기가요가 재미없다면 무리하게 끝까지 보려하시지 말고 쿨하게 리모컨을 손에 쥐는게 어떨지 생각한다.

  18. ㅠㅠ 2011.01.28 04: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특기가요 재밌는데ㅜㅜ..........

  19. ㅠㅠ 2011.01.28 04: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특기가요 재밌는데ㅜㅜ..........

  20. 특기가요를 폐지한다는 건 ... 2011.04.27 18: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특기가요를 폐지한다는 건 말이 안되는 소리라고 생각하는데. 재밌던데...그리고 강심장의 매력포인트 중 하나 아닌가요?

  21. 특기가요를 폐지한다는 건 ... 2011.04.27 18: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특기가요를 폐지한다는 건 말이 안되는 소리라고 생각하는데. 재밌던데...그리고 강심장의 매력포인트 중 하나 아닌가요?



 '붐'이 미수다의 '사가와 준코'와의 열애를 인정하는 발언을 함에 따라 논란이 가중되고 있다. 붐은 사귀었다, 준코는 아니다라는 주장이 팽팽히 맞서고 있는 상태.

 하지만 그 사실이 맞고 틀리고는 그다지 중요한 문제가 아니다.

 더 크디큰 문제는 요즘들어 고놈의 입단속을 못하는 방송인 '붐'의 행동이 위험수위를 넘나들고 있다는 것이다.


 붐, 방송인이라는 자각을 가져라.

 붐이 이번일로 사과를 하기는 했지만 도대체가 석연치 않다. "준코에게 미안하다. 사귄것은 맞다. 오빠가 더 힘들것이라면서 문자를 보내주었다." 라는 요지의 사과문. 별로 궁금하지도 않은 붐의 연예인 (혹은 방송인)과의 섬씽은 다 제쳐두고라도 붐이 사과하는 태도가 글러먹었다.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겠지만 준코는 지금 교제설을 부인하고 잇는 상태다. 그런 상황에서 "사귄것은 맞지만 준코에게 미안해요~"라니. 준코는 연예인도 아니고 조금 유명한 일반인일 뿐이고 현재 한국에도 없는 상태라고 하는데 한마디로 조용히 가만히 있는 '일반인'에게 피해를 가해 놓고 "거짓 방송을 했다고 하는데 더 상처받았다"라는 발언이 나올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더욱 의아하다.

 차라리 "말을 신중하지 못하게 해서 죄송하다. 앞으로는 더욱 신중하게 하겠다."라는 식의 발언 정도로 끝냈으면 됐을 것을, 괜한 논란의 불씨만 점화시켜 놓고 사과 하는 자리에서 조차 "자신은 거짓말을 하지 않았다"라는 변명이라니. 이 것은붐의 인간성을 의심하게 하는 부분이 아닐 수 없다.

 붐의 막말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나이트 클럽에서 전진을 사칭했다"라며 자랑스럽게 일화를 공개하거나 "비가 속한 그룹 팬클럽이 망했을때 쾌재를 불렀다"는 등의 막말 발언은 끊이지 않고 계속 되어 왔다.

 '전진 사칭'건은 잘못하면 명예 훼손이 될 수도 있는 중죄건인데도 불구하고 아무리 방송의 재미를 위해서 였다지만 그런 행위를 자랑스럽게 이야기하면 그 이야기를 몰랐을 전진측의 입장에서는 얼마나 황당할 것인가?

 예전에 그랬었다고 미안하다고 '개인적으로' 사죄해도 모자를 판에 방송에서 대놓고 자랑이라니. 그것은 김구라가 최근 예능에서 펼치고 있는  독하디 독한 막말보다 더 개념없는 일이다. 김구라의 막말이야 상대방이 존재하는 상태에서 김구라의 캐릭터가 형성된 채로, 김구라의 이미지를 더 하락시키며 하는 막말이지만 붐의 막말은 상대방에게 '뒤통수 맞는' 충격과 피해를 줄 수 있는 것이다.

 또한 비가 성공하고 나자 붐이 "나는 비 친구"라고 방송에서 말한 횟수가 대체 몇번인가? 툭하면 "월드스타 비 친구"라며 광고를 해대고 어느 방송에서는 비와 직접 만나서 그 사실을 확인하기까지 했다.

 그런데, "망했을 때 쾌재를 불렀다"라는 발언은 대체 어느 목구멍에서 나올 수 있는 발언인가? 비랑 절친한 친구사이였지만 비가 잘되니 배가 아프다는 뉘앙스로 밖에는 해석할 수 밖에 없다.

 붐은 아무리 생각해도 방송인으로서의 자질이 부족해 보인다. 최소한 방송에 그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 방송인이라면 방송의 재미 이전에 그가 하고 싶은 말이 불러올 파장이라든가 또한 그로 인해 피해를 입게 될 다른 사람의 입장을 고려하지 않으면 안된다.

 이러니 저러니 해도 붐은 공중파와 케이블이라는 영향력있고 대중에게 발가벗겨진 '방송'에서 활동을 하고 있고 그가 하는 발언들은 언제나 그 파급력이 생각지도 못하게 커질 수도 있는 것이다.  그렇기에 붐이 진정한 방송인이라면 최소한 자신의 발언에 책임감이 있는 발언을 해야 한다. 논란이 커지자 "거짓말이 아니다"라는 변명만 늘어놓기 이전에 자신이 얼마나 경솔한 행동을 했는가 하는 것을 깨닫고 자신때문에 피해를 입었을 상대방에게 진심어림 사과를 하고, 이런 불편한 논란을 불러온 것에 대해 시청자들에게 도 사과하는 '예의'를 갖춰야 한다는 것이다.

 어쨌든 붐이 실망스러운 발언이 이어짐에 따라 붐이 어떤식으로 언론을 이용하고 주목받고 싶어하는지는 확실히 증명된 듯 하다. 그러나 그 뿐이다. 방송을 통해 보여지는 붐의 모습이 재밌다고 느껴지기 보다는 너무 오버한다고 느껴지고 이따금씩 터져나오는 발언들은 불편하기까지 하니 이 사태를 어찌하랴?

 붐, 제발 방송인의 자세를 갖추고 더 성숙해져서 돌아오라. 지금은 단지 시끄럽기만 하다.

Posted by 한밤의연예가섹션
TAG , , 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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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asdf 2008.12.12 01: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붐이 이번일에 대하 함부로 말한것은 잘못이지만 나머지 언행은 웃고 넘어갈 수준인것같네요.
    붐 재밌는데.....

    • Favicon of http://ㅇㅇㅇ BlogIcon ...; 2009.02.28 21: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뭐가웃고넘어갈상황이란거죠?
      전진은 이일로 자살기도까지 했는데
      참고로전,전진팬도아니고무작정감싸주는것도아닙니다.

    • --; 2009.03.02 21:24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저어이가없다..본인이당해봐야만아나..재밋다네..

  3. 아이랑 2008.12.12 02: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붐 재미만 있구만~
    김구라 옛날에 인터넷 방송 들어보고나 하는 소린지...
    김구라도 재미있음. ^-^

  4. 당신도시끄럽다 2008.12.12 03: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만 보고도 당신 글인줄 알았다. 당신 시끄럽다.

  5. 2008.12.12 03: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인으로서는 만나고 싶지 않은 타입이네요...

  6. Favicon of http://moohan83.com BlogIcon moohan 2008.12.12 05: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구라씨와 신해철씨가 나왔던 얼마전 프로그램에서
    김구라씨가 연예인들 실명을 거론하며 이야기 하는 걸 봤는데,
    비슷한 류의 마케팅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진짜 둘이 연인 사이였다면,
    뭐, 할 말 없네요. ㅋ

  7. 방송보면... 2008.12.12 06: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사를 먼저 접하고 방송을 봤습니다.

    붐이 준코의 이름을 언급하기전에 고정 게스트들이 먼저 준코의 이름이 연상되게 언급을 하고 붐이 결국 인정을 하는 식이었습니다.

    그전까지 '상대여자에 대한 입장도 무시하고 방송에서 실명을 공개라라고??"하는 식으로 언급을 회피하려 했지만
    고정게스트들이 준꼬의 이름을 돌려 말하자 결국 인정하는 형상이었죠..

    교제를 했는지 사실여부는 모릅니다. 본인들만 알겠죠.
    근데 마치 붐이 생각없이 경솔하게 자기 연예경험담을 무용담처럼 늘어논 꼴로 비쳐지는건 좀 안타깝네요..

    붐과 사적으로 친한 해당프로의 고정게스트들이 인정할 수 밖에 없게끔 몰고간 상황이 더 문제될 부분이었고..
    붐 개인으로써도 문제가 이리까지 시끄러워 질줄은 몰랐겠죠..

    암튼 개인적으론 참 재능있는 방송인이라 생각하는 붐이 이번일로 주춤하는 일로까진 되지 않길 바랍니다..

  8. 마리 2008.12.12 06: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송보면... << 이 님 말에 백번 공감.
    요샌 앞 뒤 다 잘라먹은 기사가 방송보다 먼저떠서 떡밥에 걸리는 블로거들이 내용은 살피지도 않고 비난부터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언급을 해도 자기들 문제인 것을 왜 삼자들이 나서서 못잡아 먹어 안달인지...
    누구 하나 잡아 족치지 않으면 블로거로 먹고 살기 힘든걸까요? -_-

  9. 붐이에요 2008.12.12 07: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이 글쓴이 또라이야 아는척좀 하지마라

    니가 뭘 안다고 주절주절 거려 밝히던 말던 재미있으면 된거다

    알겠냐??

    붐이에요!!

  10. 크라바트 2008.12.12 07: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끝내주네요.. 쓸모없는 부분이 하나도 없는 아주 깔끔한 글인 것 같습니다

    공감 100프로고요..

    댓글 중에 붐의 잘못은 잘못이 아니라 잘못을 찝어내는 블로거가 잘못이다라는 식으로 말하는 몇이 있는데, 그런 말은 해당 블로그에 가서 하세요.

    지금 이 블로그의 이 글은 없는 잘못을 만들어 낸 게 아니라 정확히 붐의 잘못이 뭔지를 밝힌 겁니다.

    잘못을 잘못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당신들의 사고방식을 부끄러워 해야 하지 않나요?

  11. .. 2008.12.12 08: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붐을 굉장히 싫어하시나봐요..^^ 전진 얘기하는 방송은 저도 봤는데 사칭까지는 아니었는데요..그저 닮았다고 한다고..붐이 말을 막하는 경우가 있을 수도 있지만 위에서 언급한 얘기들은 준코얘기 말고는 너무 꼬투리잡으시는듯.....

    • --; 2009.03.02 2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본인이전진이라고말하고다녓고 실제로많이당하신분들도넷에글올리셧엇어요2003년도쯤에..

  12. 입이 가벼운 붐 2008.12.12 09: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라고 해도 할말 안할말은 가려서 해야하는게 인간의 기본도리.

    더군다나 많은 사람이 듣고있다면 더욱.

  13. 뉴규 2008.12.12 10: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나를 웃겨주는 방송인의 한사람인 붐인데 여기저기 논란의 대상이군요. 저는 스친소 프로그램을 시끄러운 붐을 보려고 시청하는데 말이지요.... 그렇지만 붐도, 도가 넘은 막말은 자제할 필요는 있습니다

  14. 흠.. 2008.12.12 12: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거에 신화팬이어서 전진씨가 나이트 죽돌이라는 루머 때문에 얼마나 고생했는지 봐와서 그런가, 스친소 보다가 뒷목 잡았습니다. 얼마나 개념없고 뻔뻔하면 전진씨한테 대인기피증에 공황장애까지 안겨준 그 루머를 자기가 만든 꼴이라고 방송에서 자랑을 해댈까요. 나참...

  15. 부루루루붐붐 2008.12.12 21: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붐과 준코가 사귀었는지 안사귄지는 우리가 함부로 얘기할건 아니라고 봐요.
    많은 사람들에게 비쳐지는 모습이 붐의 거짓막말로 몰아가는건 좀 유감스럽네요.
    붐쪽으로 몰아갈 수 있는 상황을 피할 수 없겠지만 이 이야기는 잠시접어두고..

    재미를 위해 ..그저 재미를 위해
    함부로 실명을 거론하면서 자기 방송이라는 명목아래 꾸며가는 건
    그 반대편의 입장이든 3자의 입장이든 이 태도는 붐이 분명히 고쳐야한다는 겁니다.

    붐도 이번 일로 많이 반성하고있을거라 생각됩니다.^^...

    이번 일이 진실이든 아니든 대중들에게 조그만 이슈거리가 됬든 아니든
    일단 사과는 정중히, 진지하게 하셔야겠죠.^^

  16. 붐부ㅜㅂ뭅부뭅무붐 2008.12.26 21: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못을 해도 불쌍한 척하기에 바쁜 거 같아요. 얼마나 남이 입을 피해를 생각을 못하면 저런 행동을 하고 다닐까요. 김구라는 그래도 생각이 없지는 않잖아요. 김구라보다 훨씬 못한듯 ㅋㅋ 아 진짜 내가 싫어하는 새끼도 성격이 붐닮았는 데 진짜 토하고 싶다. 좀 퍼가겠습니다. 괜찮을까나 출저는 밝힐께요

  17. Favicon of http://ㅇㅇㅇ BlogIcon 참......... 2009.02.28 2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글에이의가있으신대부분들은 전진사칭을 가볍게생각하시는것같은데
    전진은 이일로 자살기도까지 했다네요. 기사에서는 별 시시콜콜한 것들도 올리면서
    이 일은 전혀 기사화하지 않았구요. 덕분에 이 사건은 제대로 묻혔습니다.

    붐이 전진사칭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을 동안 전진은 그것때문에
    바람둥이란 꼬리표까지 달면서 많은사람들에게 오해를 샀습니다.
    하지만 전진은 붐 앞에서 절대 내색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붐이 당당하게 방송에서 떠벌리고 다녔죠.

    전 공인이 되기 위해선 자신의 위치에 맞는 어느 정도의 책임감과
    사리분별력은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18. ,지나가다 2009.03.02 2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말필요없고글진짜잘쓰셨어요!!

  19. BlogIcon 붐팬아니에요~~ 2009.03.02 22: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죠~!붐도 웃기려고 한말인데,,,,지금 악플다시는 님들도 붐씨께는 막말이죠~~!!!

  20. Favicon of http://blog.daum.net/vvolcano BlogIcon ko 2009.10.02 21: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쥔장님께 죄송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하루1~2시간 투자로 용돈&몫돈을 벌수 있는 일을
    소개 하려고 하는데요 제 다음블로그에 들러주시면 자세한 내용을 아실수 있습니다.
    제가 소개하려는 일의 내용도 기재되어 있고요 관심있으 시다면
    한번들러봐주세요 ^^;http://blog.daum.net/vvolcano
    기분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21. Favicon of http://comment-maigrir-rapidement.org BlogIcon Angelena 2012.03.02 19: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보 제 우수한 전화 . 게시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