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의 기획력은 어느 기획사들보다 뛰어나다고 할 수 있다. 실력파의 이미지를 강조하고 가장 트렌디한 음악을 선보이는 기획사라는 인식이 있기 때문에 새로운 가수를 내놓을 때마다 화제를 모으며 인기몰이에 성공한다. 데뷔 전부터 언론을 적절히 이용하고 기대감을 증폭시키는데에 있어서 YG만큼의 수완을 발휘하는 기획사도 없다. YG에서 새롭게 선보인 걸그룹인 블랙핑크가 데뷔하자마자 음원차트를 휩쓸고 역대 걸그룹 데뷔후 최단기 1위를 차지할 수 있었던 것 또한 이런 YG의 기획력에 있다.

 

 

 

 


그러나 팬들의 불만은 어쩐 일인지 더욱 쌓여만 가고 있다. 블랙핑크를 향한 불만이 아니라 YG의 수장인 양현석을 향한 불만이 주를 이룬다. 문제는 블랙핑크의 활동반경에 있었다. 블랙핑크의 처음 데뷔 설이 흘러 나온 것도 거의 3년 전 부터다. 그들의 데뷔가 정해지느냐 마느냐가 그정도 걸린 것에 대하여 양현석은 “완성도 때문”이라는 해명을 내놓았다. 그러나 데뷔도 하지 않은 걸그룹이 나올 것이냐 말 것이냐를 두고 한참동안이나 저울질을 한 YG의 태도는 팬들 입장에서는 간보기에 불과했다.

 

 

 

 


더군다나 데뷔 후 방송활동을 활발히 해 팬들의 기대를 충족시켜 줘야 할 신인 그룹의 스케줄은 인기가요 단 하나. 데뷔 첫 주 방송임에도 다른 방송에는 아예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팬들 입장에서는 황당한 일일 수밖에 없다.

 

 

 

 


YG 소속가수들의 문제점으로 지적되는 것이 바로 이 지점이다. 신인임에도 마치 10년 차 빅뱅이나 가능할 것 같은 활동 전략으로 오히려 활동반경을 좁힌다. 예를들자면 더블 타이틀 곡 같은 경우, 빅뱅처럼 인지도가 있는 그룹은 두 곡다 히트 할 수 있는 가능성이 충분히 있지만 위너나 아이콘의 경우, 대표곡을 만드는 것이 우선이다. 신인으로서 자신의 그룹을 좀더 대중적으로 만들고 인기를 올리는 과정이 선행되어야 함에도 YG는 더블 타이틀 뿐 아니라 가수들에게 짧은 활동기간과 긴 휴식기를 주는 등의 전략을 고수한다.

 

 

 

 


이런 상황에서 팬들의 불만이 표면적이고 공식적으로 드러난 것 사건이 있다. 아이콘의 일본 아레나 투어 게스토로 위너의 송민호가 서게되면서 아이콘 팬덤측이 “아이콘 멤버들의 제대로 된 단독, 유닛 무대도 없는 상황에서 타 가수와 유닛 무대를 추가하는 것은 부적절한 일입니다. 아이콘 멤버들만의 추가 무대를 원합니다”라는 공식 성명을 발표한 것이다. 이 말 속에는 아이콘에 대한 지원이나 활동에 불만이 서려있다는 것을 단적으로 알 수 있다. 그들 가수들의 활동 반경이 제한되어 있는 상황에서 타 그룹의 멤버를 게스트로 세우는 것을 반대한 것이다. 

 

 

 


이에 위너의 팬덤 역시  “위너 송민호의 아이콘 콘서트 게스트 참여 전면철회를 YG에 강력히 요구합니다”라며 성명을 발표했다. 올해 초 앨범이 나온 후 별다른 활동이 없는 위너에 대한 소속사측의 스케줄 전략에 불만이 극에 달했기 때문이다.

 

 

 

 


그보다 먼저 터진 젝스키스 ‘합창단 이벤트 사건’도 있다. 응모에서 뽐힌 팬들만 합창에 참여 시킨다는 이벤트였지만 팬측은 합창은 특정인의 특권이 아닌, 팬들의 영역이라며 해당 이벤트를 강력히 반대하고 나섰고 결국 이벤트가 취소되는 상황으로 치달았다. 팬들이 싫다는 이벤트를 굳이 강행하고 나서는 YG의 행동은 섣불리 이해하기 힘들다. 이는 현재 YG를 만든 팬들과의 소통의 부재가 일을 키웠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다.  

 

 

 

 


이는 YG 소속 가장 대형 가수인 빅뱅의 경우에도 마찬가지다. 작년부터 나올 것이라던 빅뱅의 ‘made' 정규 앨범은 올해 하반기로 넘어가는 시점에서까지 발매되지 않고 있다. 빅뱅의 멤버인 탑은 올 해 30살로 더 이상 군 입대를 미루지 못하는 상황. 앨범이 이토록 늦어지면 활동 기간도 숙명적으로 짧아질 수밖에 없다. 더군다나 지난 8월 19일은 빅뱅의 10주년이었다. YG는 'who's next'라는 카피를 게재하여 다음 활동 가수에 대한 기대를 키웠지만, 다음 가수는 빅뱅이 아닌 미국진출한 씨엘인 것으로 밝혀졌다. 빅뱅의 정규앨범은 무려 8년째 감감무소식이다. 팬들의 허무함이 얼마나 클지 예상 가능한 지점이다. 그런 상황에서 YG측의 전략에 불만이 터져나오는 것 또한 무리는 아니다.

 

 

 

 


 

양현석의 ‘보석상자’라는 말도 괜히 나오는 것이 아니다. 보석상자처럼 양현석 혼자 보고 즐긴다는 뜻의 비아냥이다. 이밖에도 악동뮤지션이나 이하이등, 소속가수들의 활용방식에 있어서 YG소속사를 향한 팬들의 불만은 상상이상다. YG 소속인 유병재는 예능 ‘꽃놀이패’ 제작발표회에서 YG가 해당 프로그램에 공동 투자를 한 것을 두고 “나 신경쓰지 말고 가수들 앨범이나 빨리 내달라”고 말해 웃음을 터트리게 만들었다. 유머지만, 그 유머가 통할 수 있었던 것이 바로 팬들의 불만이 일반인들도 알 정도로 크게 불거졌기 때문이었다.    

 

 

 

 

 


 

기획사는 누구보다 팬들과 소통할 줄 알아야 한다. 보통 팬들은 기획사에게 불만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다. 그 이유는 기획사는 소속 연예인들을 상품으로 보고, 팬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가수들을 애정어린 시선으로 지켜보기 때문이다. 팬들은 어쨌든 가수 입장에서 생각할 수밖에 없고, 소속사는 가수를 이용해 수익을 창출해야 하는 입장에 있다. 그런 면에서 YG가 가수들을 활용하는 방식이 논란이 되는 것은 상당히 의외다. 활동을 지나치게 시켜서가 아닌, 활동을 시키지 않기 때문에 논란이 일었기 때문이다. 가수들의 음악성이나 실력을 보여주는 음악과 무대의 완성도는 물론 중요하다. 그러나 완성도를 끌어 올렸다는 블랙핑크처럼, 활동기간에 조차 팬들의 원성을 들을 정도의 신비주의는 지나치다. 팬들과 소통하지 않는 기획사의 태도에 팬들은 서서히 지쳐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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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나라의 가요계는 SM과 YG, 그리고 JYP의 삼파전이다. 이 중 SM과 YG는 가장 강력한 두 기획사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YG는 음원과 화제성에서 단연 강세를 보이는 기획사다. 골수 팬덤은 물론 대중적으로 가장 영향력 있는 기획사인 것이다.

 

 

그런 YG의 수장 양현석이 <힐링캠프>에 출연하였다. 양현석은 처음부터 소속가수들의 여러 논란에 대한 질문에 ‘죄송하다’고 사과를 했다. YG 소속 가수들이 저지른 실수들만 해도 대마초, 교통사고, 마약 등 그 범위부터 심각성까지 다양하다. 그러나 <힐링캠프>는 이 사안에 대하여 한 발자국도 더 나아가지 않는다. ‘죄송하다’는 한 마디로 모두 정리된 이야기는 이 후 단 한차례도 등장하지 않았고 <힐링캠프>는 양현석의 성공 스토리에 집중하기 시작한다.

 

 

성공신화의 주역, 양현석

 

 

양현석의 성공은 과연 놀랄만 하다. 가난한 철물점집 아들로 태어나 ‘서태지와 아이들’로 데뷔 한 후, 실패를 딛고 YG를 국내 최고의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이제 YG가수들이 내는 음원들은 거의 대부분 음원 차트를 석권하며 1위를 차지할 정도고 YG에 둥지를 튼 싸이는 빌보드 2위까지 가는 성과를 냈다. 빅뱅, 2ne1, 이하이, 악동뮤지션 등도 굉장한 성과를 내고 있으며 이들이 완전체가 아니라 따로 유닛을 만들거나 솔로로 출격하여 활동하기도 하며 콘텐츠를 더욱 다양화 시키고 수익구조를 더욱 강화시켰다.

 

 

 

G-dragon은 이미 아이콘이고 빅뱅은 아이돌계 최고 파급력을 발휘할 수 있는 가수다. <K pop스타>로 이름을 알린 후 가장 최근에 데뷔한 악동뮤지션도 버스커 버스커에 이어 자신의 음악을 하는 뮤지션형 가수로서 어린나이에도 불구하고 성공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양현석의 가장 큰 특징은 각각의 뮤지션들의 개성을 최대한 존중한다는 점이다. 다소 색깔이 비슷해지는 타 기획사의 그룹이나 뮤지션들과는 달리, YG는 좀 더 다양한 색깔을 입히고 독특한 음악을 시도한다. 그런 YG만의 분위기는 대중들에게 크게 어필했고 YG의 철옹성같은 성공신화는 계속 되고 있다. 

 

 

 

누구를 위한 ‘힐링’ 인가?“

 

그러나 양현석이 과연 ‘힐링’을 줄 수 있는 인물인지는 의아하다. 지난 박봄의 마약 의혹 사건만 보더라도 ‘정신과 치료 때문’ ‘친구의 죽음으로 겪은 우울증’등, YG의 해명이 모두 거짓임이 드러났음에도 YG는 묵묵부답으로 일관하였고 박봄은 콘서트에까지 모습을 드러내며 활동을 이어나갔다. 거의 모든 언론은 이 일에 대해 침묵했으며 검찰의 봐주기 수사 의혹 역시 명확한 결론 없이 흐지부지 되었다.

 

 

 

이런 세세한 사항에 대한 해명이나 추궁은 <힐링캠프>에서는 찾아볼 수 없었다. 모든 논란들은 그저 두루뭉술한 ‘사건 사고’로 다루어졌고 양현석은 이에 대하여 ‘죄송하다’는 한마디로 일축하였던 것이다. 진정으로 대중이 궁금해 하는 부분은 <힐링캠프>에서 등장하지 않는다.

 

 

 

이후 힐링캠프는 양현석의 성공신화에 초점을 맞추었다. 양현석이 얼마나 가난한 환경에서 지금까지 성공을 하게 되었는지 부터 그가 가지고 있는 난독증에 관한 이야기까지 양현석이라는 인물이 역경을 딛고 성공을 했다는 ‘이미지 메이킹’에 다름 아니었던 것이다. 그것이 '힐링'이라는 프로그램 취지 때문인지, 아니면 게스트 우대 차원 때문이었는지는 알 수 없지만 속시원한 한방도 대단히 가슴따듯한 힐링도 없었던 것이 사실이다.

 

 

 

그들의 성공신화는 결국, 그들의 자화자찬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고 이는 결국 시청자가 아닌 게스트만이 힐링하는 모양세로 흐른다. 논란은 최소화하고 성공신화를 강조하며 양현석이라는 인물에 대한 찬양과 찬사를 늘어놓는 식의 방송에 시청자들은 결코 온전히 공감하지 못한다. 그의 성공에는 물론 노력도 있고 그럴만한 이유도 있겠지만 그 성공을 이룬 사람의 도덕성이나 양심은 철저히 거세된 채, 결과론적인 이야기만 오가는 것은 <힐링캠프>가 전해주는 의도를 배반하는 것이 아니라 할 수 없다.

 

 

 

그런 양현석이 ‘이시대 청년의 멘토’쯤으로 그려지는 것은 공감이 가는 일이 아니다. 그런 공감을 불러일으키지 못한 것이 <힐링캠프>의 패인이다. 어제 <힐링캠프>는 5.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특별한 반등이 없었다는 이야기다. <힐링캠프>는 이제 논란은 축소하고 성공은 과장하는, 전형적인 ‘해명쇼’로 변질되었다. <무릎팍 도사>가 처음의 신선함을 잃고 결국 연예인들의 자기 고백이나 해명으로 일관하다 폐지되었듯이, <힐링캠프>역시 비슷한 수순을 밟고 있는 것이다. 이런 스타들의 공감가지 않는 성공스토리에 ‘힐링’이라는 단어를 붙이는 것 자체가 어색한 일이다. <힐링캠프>가 콘텐츠에 대한 고민이 없이는 기사회생하기 힘든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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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700만의 관객 몰이를 하며 흥행을 일궜던 <타짜>의 후속편, <타짜-신의손(이하 타짜2)>의 VIP 시사회가 열리며 본격적인 개봉 준비에 착수했다. 조승우와 김혜수가 주연을 맡은 <타짜>는 아직까지 회자될 정도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주연을 맡은 배우들 뿐 아니라 유해진이나 김윤석같은 배우들 역시 재조명 받은 것은 <타짜>가 만들어낸 그만의 분위기와 스토리가 그만큼 대중들의 인상에 깊게 남았기 때문이었다.

 

 

 

<타짜2>는 <타짜>의 아성을 기반으로 진행 될 수 있었다. 워낙 좋은 소재이고 허영만 화백의 탄탄한 원작이 존재하는 까닭에 <타짜>의 후속편이 제작될 수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그 탄탄한 원작의 힘이 흥행으로 이어질 수 있을까 하는 것은 미지수다.

 

 

주연급의 존재감과 연기력, 전작에 미치지 못해

 

 

첫째로 <타짜2>의 주연의 존재감이 아쉽다. <타짜>는 이미 여러번의 흥행력과 연기력을 인정받은 조승우와 김혜수라는 배우가 전면에 버티고 서 있었다. 그러나 <타짜2>의 주인공은 배우로서 보다 빅뱅의 탑으로 익숙한 최승현과 충무로에서 아직 존재감이 확실하지 않은 신세경이다.

 

 

 

영화를 선택하는데는 배우의 호감도 역시 중요한 요인이다. <타짜>의 이름값을 기대하는 대중들에게 최승현과 신세경이 얼마나 어필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그렇기에 이들의 연기력에 대한 평가 역시 무시할 수 없는 부분이다. <타짜>의 성공은 주연과 조연배우 모두 주목받는 뛰어난 연기력을 보였기에 가능했다. <타짜2>에서도 김윤석과 유해진이 등장하지만 그들은 어디까지나 주인공을 보조해 주는 역할이다. 최승현-신세경-이하늬가 과연 조승우와 김혜수를 뛰어넘을 수 있을지, 뛰어넘지 못한다 하더라도 동등한 역량을 선보일 수 있을지가 주요 흥행포인트다.

 

 

 

<타짜>에서 “나 이대나온 여자야.” “내 손목을 건다.” “쫄리면 뒈지시던가”등의 대사들이 유행어가 된 것 역시 그 대사를 소화한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력에 기반했다. 아무리 좋은 대사라도 배우가 그 대사를 살리거나 죽일 수 있다. 아직 충무로에서 검증되지 않은 주연배우들이 짊어져야 하는 것은 자신의 몫 이상을 해낸 전작의 배우들의 무게다.

 

 

<타짜>를 기대하는 관객을 만족시켜야

 

 

또한 <타짜2>의 스토리 라인 역시 <타짜>와 비슷한 수준의 흥미를 자아낼 수 있을지도 미지수다. <타짜2>는 열심히 화투를 쳐야하는 인물들의 절박함에 집중하지만 이야기 전개는 평이하다는 편이다. 더군다나 신세경과 최승현의 러브라인이 너무 청춘 영화처럼 전개되는 바람에 <타짜>특유의 분위기를 살리는데도 실패했다.

 

 

 

허나 전체적인 그림은 생각보다 나쁘지 않다. <타짜>를 기대하고 보기에는 실망스럽지만 단순히 오락용 영화로서는 그 역할을 어느정도 해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문제는 관객들이 과연 그 정도의 흥미와 재미를 흥행으로 연결시켜 줄 것이냐 하는 것이다. <타짜>라는 이름에 욕심을 부리지 않았다면 오히려 영화에 대한 기대치를 그만큼 줄이고 볼 수 있었겠지만 <타짜>의 이름을 지나치게 강조한 나머지 오히려 역효과를 낼 수 있음을 인지해야 한다.

 

 

 

이제 개봉만을 남겨둔 <타짜>가 과연 이런 모든 변수를 딛고 다시 한 번 흥행작이 될 수 있을까. 그 해답은 관객만이 알고 있을 것이다.

 

 

 

Posted by 한밤의연예가섹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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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yg 클럽파티 사진이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지드래곤 대마초 파문과 맞물려 네티즌들은 "퇴폐적이다!"라며 비난의 강도를 높이고 있는 상태다.


그런데 뭔가 이상하다. 이 yg 클럽파티 사진이 왜 하필이면 '이 시점'에 등장한 것일까.


사실 이 사진 속에는 언론이 왜곡한 숨겨진 진실이 존재하고 있다.


물론 얼핏 보기에 이 'yg 클럽파티' 사진이라고 떠돌아 다니는 것이 문란하고 퇴폐적으로 보일 수 있다. 이 사진만 보고 있으면 마치 yg 패밀리 모두가 제정신이 아닌 것 같은 생각도 들고, 지드래곤이 대마초를 핀 것도 당연한 것처럼 느껴진다. 그만큼 분위기가 묘한 사진이다. 그런데 여기서 한 가지 짚고 넘어갈 문제가 있다. 이 사진이 과연 yg 클럽파티 사진이 맞긴 맞는 것인지, 그리고 그 파티 분위기가 사진에서 느껴지는 것처럼 퇴폐적이고 문란한가 하는 것이다.



결론부터 말해서 'yg 클럽파티' 사진은 언론에 의해 조작, 날조된 사진이다.


이번 yg 클럽파티 사진은 사실 올해 3월 제레미 스캇이 주최했던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바이 오리지널' 파티에 투애니원, 지드래곤 등이 초대 받아 간 것의 일부장면을 찍어 놓은 것이다. 즉, 언론이 말하는 것처럼 yg 패밀리가 클럽에서 사적 모임을 가진 것이 '전혀!' 아니란 이야기다. 말 그대로 언론이 보여주고 싶은 장면만 편집해 일부러 사실은 왜곡한 셈이다. 위 사진을 보면 클럽사진과 똑같은 옷을 입은 yg 패밀리가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은 것을 알 수 있다.


세계적인 디자이너 중 하나로 손꼽히는 제레미 스캇이 주최한 파티에 일부 yg 패밀리가 참석한 것을 확대해석해서 'yg 클럽파티'라고 명명하는 건 온당치 못한 처사다. 톡 까놓고 이야기해서 무슨 yg 클럽파티를 제레미 스캇이 주최하고, 아디다스가 후원한단 말인가. 앞뒤 다 짤라버리고 사진 몇 개 가지고 yg 패밀리가 퇴폐적으로 논다느니, 이러니 지드래곤이 대마초를 폈다느니 비난하는 것이야말로 코미디 중의 코미디다.


게다가 이 파티에는 yg 패밀리 뿐 아니라 구준엽, 김민희, 마르코, 이천희, 서인영, 이수혁 등 패션에 관심이 있는 여러 스타들이 수없이 참석했다. 앞선 논리라면 구준엽, 마르코, 서인영 등도 모두 '예비' 대마초 범죄자들인가? 그건 아니질 않은가. 전혀 인과관계가 없는 두 가지 사건을 마치 한날 한시 일어난 것처럼 붙이는 치졸한 행태는 대체 어디서 배워 먹은 못된 버릇인가. 일견 이해를 하고자 해도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


이 뿐인가. 이 파티는 대대적으로 언론까지 불러들여 성대하게 연 파티였다. 포토존까지 만들어 수많은 기자들이 공식적인 허락 속에서 여러 장의 사진까지 찍었고 파티장 안에도 셀 수 없이 많은 기자들이 상주하고 있었다. 기자들이 즐비한 곳에서 퇴폐적으로 놀아봤자 얼마나 퇴폐적으로 놀것이며, 문란하게 놀아봤자 또 얼마나 문란하게 놀 것인가. 재밌는 건 파티장 내부에서 여러 스타들은 돌아가며 패션 화보까지 찍었단 사실이다. 엄연히 새로운 패션쇼의 일환으로 볼 이런 파티를 절대 가서는 안 되는 이상하고 음란한 곳으로 만드는 저의가 무엇인가.


솔직히 말해서 연예부 기자라면 이런 사실을 모를 일 없을터다. 허나 '때는 이 때다'라며 여러 사진을 엮어 대서특필한 것은 지드래곤 대마초 파문과 맞물려 조회수를 올려보자는 얄팍한 꼼수로 밖에는 보이지 않는다. 언론이라면 언론다운 품위와 수준을 지켜야 한다. 이런 작태는 가십을 쫓아다니는 황색 언론이나 할 짓이다. 부끄러운 줄 알아야하고, 불필요한 오해 때문에 상처를 입은 yg 패밀리에게도 미안한 마음을 가져야 한다.


일부 연예 블로거들도 마찬가지다. 나를 포함해서 연예 블로거라고 하면 웬만큼 연예계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대부분일텐데 그렇다면 제레미 스캇이 아디다스 파티를 열었다는 사실을 모를리 없다. 설사 몰랐다 하더라도 이 시기에 왜 언론이 yg 파티 사진이라며 자극적 기사를 내 놓는지 조금의 고민은 했었어야 한다.


그런데 일말의 사실 확인도 없이, 조금의 자존심과 양심도 없이 "YG 광란의 클럽파티-마약을 떠먹인 소속사"(블로거 I'm Yours) 라는 둥, "YG 막장 클럽파티, 물이 다르니 정신줄 놀 수 밖에"(블로거 사랑녀 뷰티플 스토리) 라는 둥, "YG 패밀리, 연예인 관리는 안하나?"(블로거 카르페디엠) 라는 둥 근거 없는 말들을 맘대로 써 제껴선 안 된다. 이래놓고 무슨 방송을 평하고, 기존 언론을 견제한다는 건가.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한다. 정신 차릴 사람들은 yg가 아니라 글로 사람을 죽이는 일부 연예 블로거란 이름의 한심한 작자들이다.


지드래곤이 대마초 핀 건 잘못한 것 맞다. 마땅히 비판하고 혼내야 되는 일이고, 통렬한 자기반성이 필요한 일이다.


허나 이런 식으로 치졸하고 졸렬하게, 비겁하고 어이없는 방식으로 사람을 몰아세우는 건 마땅히 지양해야 한다. 이렇게까지 하지 않아도 지드래곤을 정당하게 비판할 수 있다. 앞뒤 잘라 먹은 사진 한 장 가지고 지드래곤이 문란하게 놀았다는 둥, 소속사가 마약을 퍼 먹였다는 둥, 정신줄을 놓았다는 둥 듣기에도 민망한 비난을 하는 건 옳지 않다. 마약을 한 건 지드래곤인데 왜 언론과 블로거들이 마약에 취한 것 처럼 행동하는가.


언론은 언론답게, 연예 블로거는 연예 블로거답게 행동하자. 더 이상 부끄러워지기 전에 이 쯤에서 멈출 사람은 제발 멈추길 기대한다. 품위와 품격을 갖추고 최소한의 성의를 갖추는 것이 글쟁이가 취해야 할 태도다. 몇 명이 될지 모르나 그들이 이 글을 읽고 '부끄러움'을 느끼길 바란다. 지드래곤에 앞서 그들에게 부끄러움을 가르치고 싶은 절박한 심정이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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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망원경 2011.10.07 1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 이런 글들이 메인에 안 올려지고 자극적인 블로그 글들, 님이 말씀하신 블로거들의 글들만 다음 첫페이지에도 나타나는지 모르겠어요. 다들 사진 속의 어두운 분위기만 보고(그럼 클럽에 조명 쫜하고 밝아야하나?) 사진 내용은 보지도 않고 말예요. 제가 보는 사진의 내용은 그냥 친구들끼리 너무 무방비하게 과격한 표정을 지으면서(남이 보기에 다소 민망할 수 있는..) 즐겁게 노는거, 대화하는 모습, 씨엘이랑 제레미스캇이 서로 터치도 없이(친구끼리 터치해도 이상할 것 없지만) 미국인들이 흔히 하는 섹시 표정 사진 찍은 거 이런 거 밖에 없는데, 난교다 뭐다 지나친 상상력을 가진 사람들이 자기들의 interpretation이 사실인 마냥 올리는 게 정말 바보스럽네요. 옷차림에 노출도 없고, 부비부비 댄스도 없고 제가 본 어느 클럽사진보다 더 건전한데.. 다들 건전이란 개념을 어디서 찾는지 모르겠네요. yg애들이 다 함께 모여서 밝은 조명아래 커피한잔 마시는 모습이나 나와야 건전하다고 할런지.. yg 팬도 아니지만 퇴폐한 다른 문화를 싸그리 무시한체 멀쩡하게 나름의 도덕관을 가지고 열심히 사는 사람들을 무슨 타락인간으로 만드는 거 화가나서 강하게 공감하며 글 올려요.

  2. 퇴폐업 2011.10.27 08: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퇴폐적으로 보이니까 퇴폐적이라고하는거죠 미국안가봐서 퇴폐적이란분위기나뜻을제가 모르는건가요?? 밀착되고 어두운분위기 어깨에양손올리고 여자 안아들어 올리고.. 이게 건전한 도덕관념을 가진 한국인들의 놀이문화가맞나요?? 니는 yg찌라시가 분명하네요. 아님 클럽골벵이라 세상구경 못해봤든지 잘모

    • 아나 2011.11.02 13: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내용보고얘기하세요 다른연예인들도 있었고 그랫으니까 확대해석하지말라는 소리잖음..;;;아 진짜이런댓글꼭잇어 퇴폐적이란 말이뭔지는아는지..

  3. Favicon of http://commentsauversoncouple.blogs.fr/ BlogIcon problème couple 2011.10.27 21: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멀쩡하게 나름의 도덕관을 가지고 열심히 사는 사람들을 무슨 타락인간으로 만드는 거 화가나서 강하게 공감하며 글 올려요.

  4. 호미 2012.02.25 20: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심히 공감가는 내용입니다
    그들이 지향하는 음악적 스타일 패션 애티튜드가 일반인이 보기에 퇴페적으로 보인건지 다들 이때다싶어 그럴줄알았다는듯이 루머를 양산하는 꼴에 절로 고개가 저어지더군요 이래서 색안경이 무서운건가봅니다 왜 이런 글은 이슈가 되지 않고 묻혔는지 참 안타깝네요

  5. Favicon of http://www.firmenlogodesigner.com BlogIcon firmenlogo 2012.03.13 23: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만간 다시 방문하고자합니다




지드래곤이 대마초 흡연이라는 대형사고를 쳤다.


그야말로 빅뱅의 수난시대라고 할 정도로 처참지경이다.


검찰은 지드래곤의 대마초 흡연을 지속성이 없으며, 양성 판정이 미약하므로 기소유예 한다고 밝혔지만 대중의 시선은 이미 싸늘하게 식어버렸다.


지드래곤으로선 데뷔 이래 최대 위기라 할 정도의 구설에 휘말린 셈이다.


사실 여태껏 지드래곤은 '만인'이 좋아하는 스타는 아니었다. 그러기엔 개성이 너무 강했고, 색깔도 뚜렷했다. 호불호가 분명히 갈리는 팬과 안티의 극심한 대립 속에 지드래곤은 존재했다. 허나 이러한 극심한 대립이 오히려 지드래곤의 명성을 드높이고, 지드래곤의 입지를 단단히 한 측면이 있을터다. 어찌되었든 그는 21세기 가요계가 낳은 가장 '핫'한 뮤지션으로 대중의 기억 속에 각인됐다.


"아이돌 중 가장 색깔있는 뮤지션"이라는 우호적 평가와 "표절에서 자유롭지 못한 일개 아이돌"이라는 혹평 속에서 지드래곤은 지금껏 나름의 길을 걸어왔다. 색깔을 분명히 하면 할수록 팬과 안티의 경계는 더욱 뚜렷해졌지만 그는 개의치 않았다. 빅뱅이라는 단단한 방패막이와 yg라는 거대 기획사를 등에 업은 지드래곤에게 두려울 것은 없었다. 대중에게 아양 떨지 않고 마이웨이 하는 그 모습이 바로 지드래곤의 정체성을 대변했다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그런데 2011년 지드래곤의 이런 신상에 일대 균열을 일으키는 사건이 발생했다. 바로 [무한도전] 출연이었다. [무한도전] 출연을 통해 지드래곤은 그동안 서먹한 관계를 유지했던 대중에게 화해의 제스추어를 취하기 시작했다. 골수팬들 뿐 아니라 보다 넓은 팬층을 만들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었다. [무한도전] 속 지드래곤은 분명 거만하게 무대를 휘젓고 다니던 모습과는 또 다른 스탠스에 서 있었다. 뭇 대중이 지드래곤에게 매력을 느끼기 시작한 것도 바로 이 시점부터다.


지드래곤은 박명수와 손을 잡고 대중에게 가장 친숙하게 다가갔다. 그가 만든 '바람났어'는 멋부리지 않고, 허세 부리지 않고 흥겹게 즐기고 노래부를 수 있는 수준, 딱 거기에 멈춰서 있었다. 오만하고 독단적이다라는 일각의 평가와 달리 [무도]에서 보인 뮤지션 지드래곤의 모습은 파트너인 박명수를 최대한 배려하면서도 촌스럽지 않은 음악을 만들어 낼 수 있는 능력있는 인물이었다. [무도]가 지드래곤이 가진 또 다른 모습을 끄집어 낸 것이다.


게다가 '빅뱅' 속 리더 역할을 하던 때와 달리 [무도]에서 그는 막내의 위치에 서 있었다. 그러니 자연스럽게 지드래곤은 선배들에게 깍듯하고 겸손한 모습을 보일 수 밖에 없었고, 대중은 지드래곤의 그런 모습에 묘한 호감을 느꼈다. 정형돈의 패션 지적과 박명수의 짓궂은 농담에도 환한 웃음으로 화답하던 지드래곤에게 상찬의 말이 쏟아진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 [무도] 가요제 특집을 통해 이미지 제고와 대중성 확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다잡은 그는 [무도] 최대의 수혜자라 할 만 했다.


이렇듯 그동안 멀리만 느껴지던, 조금은 낯설게 느껴지던 지드래곤이라는 '스타'는 [무도]를 통해 대중의 곁에 그 어느 때보다 밀착할 수 있었다. 선정성 논란, 과격한 언론 대응, 표절 논란, 과열된 옹호와 비판 속에 자기 만의 틀에 갇혀 있을 것 같던 젊은 뮤지션이 순박하고 겸손한 모습으로 '박명수의 파트너'가 되었을 때 대중은 그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한꺼풀 벗어 던졌다. 이는 수년간의 빅뱅 활동으로도 일견 이뤄내기 힘든 성과다.


[무도] 출연 이 후, 뮤지션으로서도 스타로서도 최상의 가치를 뽐냈던 그였기에 이번 '대마초 흡연' 사건은 그야말로 청천벽력과 같은 일이 아닐 수 없다. 지금 대중은 [무도]를 통해 지드래곤에게 좋은 이미지, 좋은 추억을 갖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그가 대중의 기대를 무참히 깨부수는 사건을 벌인 것은 어떤 식으로든 용납하기 힘든 측면이 있다. 말 그대로 [무도]가 차려준 밥상을 방만한 자기관리로 모조리 엎어버린 셈이다.


물론 법적으로는 '기소유예'를 당했으니 그리 큰 일이 아니라고 넘어갈 수도 있다. 하지만 지드래곤이 그의 팬과 대중에게 끼치는 영향력과 대중성을 보자면 이는 간단히 넘어갈만한 문제가 아니다. 통렬한 반성이 필요하고, 그만큼의 사죄 역시 필요하다. 대형 기획사의 뒤에 숨어 얼렁뚱땅 스리슬쩍 무마하려 하지 말고, 진심으로 대중에게 미안한 마음을 갖고 자중해야 한다는 이야기다. 이번 사건으로 [무도] 한 편으로 지드래곤이란 뮤지션에게 강한 매력을 느꼈던 대중이 느낀 상실감은 대체 어떤 식으로 보상할 것인가.


어렵사리 대중과 화해하며 보다 넓은 팬층을 확보하려던 찰나 이런 일이 벌어졌으니 그 역시도 안타까울 것이다. 게다가 대성 사건이 수습된지 채 얼마 되지 않아 리더인 자신조차 안 좋은 구설에 휘말리게 됐으니 죄스럽고 면목도 없을 것이다. 허나 안타까움과 죄스러움을 떠나 그가 다시 대중의 품에 돌아오기 위해선 다시는 이런 나쁜 일로 언론에 오르내리지 않으려는 의지를 가져야만 한다. '스타들이 흔히 겪을 수 있는 방황'이라고 생각지 말고 '정말 큰 잘못을 저질렀다'고 생각해야 이런 잘못을 되풀이 하지 않을 수 있다.


[무도]를 통해 뮤지션으로서의 역량을 재확인 시키는 동시에 겸손하고 귀여운 모습으로 막내 역할을 톡톡히 했던 지드래곤. 그러나 한 순간 저질렀던 잘못으로 인해 그는 다시 원점으로 되돌아 갔다. 그토록 갈망했던 대중과의 화해를 지드래곤은 과연 어떻게 이룰 수 있을까.


확실한 것 한가지는 이번 사건으로 지드래곤이 [무도]가 차려준 밥상에 숟가락을 얹기는 커녕 아예 엎어버리는 패착을 저질렀다는 것, 그리고 당분간 그의 모습을 TV와 공연장에서 보기 힘들어 졌다는 것이다. 그가 통렬한 자기 반성과 고민을 통해 보다 멋진 모습으로 '당당하게' 대중에게 돌아오기를 기대해 본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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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주의무도 2011.10.05 13: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도의 저주...........

  2. Favicon of https://anianiani.net BlogIcon 我無 2011.10.05 13: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그래도 힘든 빅뱅인데, 더 힘들어지겠네요;;

  3. 씨엘여신 2011.10.05 20: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권지용 눈을 감고 귀를 막아 우리가 지켜줄게

  4. 어쩌다가...... 2011.10.05 21: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쩌다가 이런 일이 생겼는지 참 아쉬움이 큽니다. 특별히 팬이라 할 수는 없지만 아이돌 그룹중 유일하게 좋아하고 그들의 노래를 괜찮다고 생각해온터라...이런 일에 휘말리게 된 빅뱅이 안타깝습니다. 그러나 이건 분명 지드레곤의 잘못이고 책임져야 할 부분이라 봅니다. 욕먹을만큼 먹고 통렬한 자기 반성이 뒤따라야겠지요. 팬들 또한 어설프게 쉴드치지 말고 태풍이 지나갈 동안 묵묵히 응원만 하길 바랍니다. 이 또한 지나가겠지만.....잠잠해지기전 까지....오래 걸릴거 같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지드래곤에게 꼬리표처럼 따라 다닐 일이지요.....피나는 노력과 자기성찰로 그 주홍글씨를 떼고 더 멋진 뮤지션으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5. ... 2011.10.05 21: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권지용 우리가 지켜줄게

  6. 면발 2011.10.05 22: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넌 자격 미달.. 기사 적지 마라~
    짜증난다..

  7. fantavii 2011.10.06 00: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은 그래도 무도 최고 수혜자는 정재형..

  8. 최윤 2011.10.06 04: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 기사봤을때는 그런가부다 했는데
    모르는 팬이줬다?는 변명때문에 찌질한놈 이런느낌이 듭디다.
    허세에 찌질함까지 에휴.

  9. 윤동식 2011.10.06 13: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렬한 반성과 사죄가 필요하다는 말과 대형 기획사 뒤에서 얼럴뚱땅 스리슬쩍 무마하려하지 말아야 한다는 말에 큰 공감을 합니다. 지드래곤의 경우 그간 이런 불미스러운 논란(콘서트, 표절)이 있을때마다 YG의 변명(?)과 사과와 화해의 제스쳐뒤에만 있었지 본인이 스스로 공식적인 언론 앞에 나서지 않았던것으로 기억합니다.

    하지만 이번 사건의 여태까지의 추이로 봤을때 왠지 이번에도 그럴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 두어번 빨아보았는데 양성반응이라는 일어날 수 없는 변명과 화장실에서 한두어번 빤것을 검찰이 신고받아 조사했다는 말도 안되는 시츄에이션을 만들기보다는 스스로 잘못은 사과하고 그리고 돌아왔으면 좋겠습니다.

  10. BlogIcon 지속성이 없어? 2011.10.06 14: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속성이 없긴 개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국과수 의견 안봤냐? 머리카락검출은 지속성 없음 안된다고 하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약빨다 결국 훅간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Drug-on

  11. 2011.10.06 17: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놀러와]에 빅뱅이 등장했다.


생각보다 빵빵 터지는 '입담'을 보노라니 이젠 빅뱅도 예능을 즐길 줄 아는 중견 아이돌이 됐구나 싶었다.


그런데 특히,그 중에서 그야말로 '대활약'을 보인 멤버 한 명이 있다.


바로 승리다.

 


예전 빅뱅이 예능 프로그램에 등장하면 중심은 항상 지드래곤과 탑이었다. 승리는 감초 역할에 지나지 않았다. 그런데 5년이 지난 지금 상황이 완전히 역전됐다. 이번 [놀러와] 빅뱅 편은 승리가 없었으면 큰일 날 뻔 했다. 승리가 입을 열면 빵빵 터지는 에피소드가 끊임없이 쏟아졌고, 모든 토크도 승리를 중심으로 돌아갔다. 한 마디로 승리가 분위기를 장악한 가운데 빅뱅의 다른 멤버들이 '서포트'하는 격이었다.


빅뱅 멤버 가운데 가장 여유롭게 [놀러와]에 임한 승리는 예능을 가장 즐기는 모습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을 즐겁게 만들었다. 자신의 이야기부터 멤버들의 이야기까지 아낌없이 털어 놓은 그는 완급을 조절하며 [놀러와]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유하게 만들었다. 물론 노련한 MC인 유재석, 김원희의 적절한 리액션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겠으나 그의 자신만만하고 당당한 토크는 토크쇼인 [놀러와]의 본질을 가장 정확하게 캐치하고 있었다.


승리는 빅뱅의 '일상적인 모습'을 디테일하게 포착해 예능으로 포장하는 수려함을 보여줬다. 분위기가 처질만하면 유재석, 김원희의 적극적인 서포트 아래 분위기를 업시키는 역할을 담당했고, 토크부터 모창까지 예능에서 필요로하는 모든 것들을 [놀러와]에 쏟아냈다. 엉뚱하고 오버스러운 모습과 재치있는 말솜씨는 '예능돌' 승리의 진면목을 보여주는 듯 했다.


그 중 승리가 [놀러와]에서 가장 잘했던 것은 치고 빠지는 타이밍을 정확히 파악했다는 것이다. 폭로전과 같이 몰아칠 때는 아주 세게 몰아쳤다가, 타 멤버들이 이야기를 시작하면 공세에서 수세로 포지션을 바꿔 바로 밑밥을 깔아주는 역할을 했다. 자기 이야기를 쉴새 없이 하다가도 몇몇 에피소드는 지드래곤이나 탑에게 툭툭 넘겨주는 등 토크쇼의 중심축 역할을 했다.


특히 분위기가 격하게 무거워졌던 엄마의 편지를 읽었던 시간에 승리의 활약은 더욱 빛을 발했다. 모든 멤버들이 엄마의 편지를 읽으며 눈물을 흘리고 슬퍼하자 승리는 오히려 "엄마가...편지를 급하게 쓰셨나봐요" "버스에서 쓰셨나?" 등 예상치 못한 멘트를 날리며 무거워졌던 분위기를 한방에 타파했다. 은근한 반전의 묘미로 큰 웃음을 선사한 순간이었다. 승리의 한 마디가 예능으로서 [놀러와]의 정체성을 단번에 되돌려 논 셈이다.


이 뿐만이 아니다.


예능에서 캐릭터는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승리는 여기에서도 타 멤버들을 압도한다. 사실 승리의 캐릭터는 굉장히 특이한 캐릭터다. 한 음악 프로그램에서 솔로 앨범으로 1위를 하자 "나 자신에게 고맙다" 라고 말 할만큼 자신감도 넘치고 스스로에 대한 자부심도 대단하다. 그런데 그 모습이 시청자가 보기엔 재밌고 신선하게 느껴진다. 승리는 진지한데, 시청자들은 웃기다. 여기서 생기는 아이러니가 승리의 캐릭터를 즐겁게 만든다. 예능에서 승리를 주목할 수 밖에 없는 이유다. 


승리는 [놀러와]에 출연하면서 "대성이 형이 없으니까 내가 다 해야한다" 던 당찬 포부를 밝혔다. 얼마나 할까 싶었지만 정말 깜짝 놀랄정도로 그의 활약은 대단했다. 승리의 한 마디, 한 마디가 [놀러와]를 살렸고, 빅뱅을 살렸다. 자칫 재미없고 무미건조할 수도 있었던 '빅뱅' 특집은 승리의 활약 하나로 5년차 아이돌의 '예능 교과서'로 재탄생됐다. 그 만큼 절정의 예능감을 보여준 셈이다.


과거 예능프로그램 속 승리가 '무엇인가를 꼭 보여줘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시달리는 듯 다소 불편해 보였다면 최근의 승리는 예능을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자신을 어필하는 방식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빅뱅 자체에서도 자기 발전을 꿈꿔야 하겠지만 더 나아가 엔터테이너로서의 가능성도 무궁무진하다는 이야기다. [놀러와] 빅뱅 특집은 그러한 승리의 엔터테이너적 감성을 여실히 보여준 레전드로 남을 만 하다.


이제 승리가 해야 할 것은 자신의 캐릭터를 갈고 다듬어서 대성과 같이 '대중적'으로 폭넓은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만드는 것, 그리고 지금보다 더욱 예능을 편하게 즐기고 사랑하는 마음가짐이다. 소년다운 패기만만한 자신감과 특이하고도 재밌는 캐릭터, 그리고 유려한 말솜씨가 결합되어 있는 그는 분명 가수 뿐 아니라 엔터테이너로서도 대단한 성공을 거둘 숨겨진 '다크호스'가 분명하다.


빅뱅과 함께 점점 더 성장해가는 이 멋진 엔터테이너가 보다 내실있고 단단한 사람으로 커나가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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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한시 2011.04.05 14: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방송 보면서 승리가 편안하면서 재치 있었던 것 같아요. 승리가 나온 예능들은 다 좀 웃긴데 요번은 더 여유가 있었던 것 같네요

  2. 두시 2011.04.05 14: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 호흡 먹고 가는 방법을 좀 깨친 것 같네요. 저도 보통 빅뱅 승리 나온 예능 보면 재밌고 특이하고 귀여운 캐릭터다 싶은데 뭔가 부담감이나 각오를 안고 하는 것 같아서 그게 대중들에게도 좀 느껴지겠다 싶을 때가 있었거든요. 그런데 이 그룹은 정말 끊임없이 승리 이야기를 하네요;;;

  3. 기슭 2011.04.05 14: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치고 빠지는데 능해진 것 같다는데 공감합니다. 사실 예능이 빠지고 싶어 하는 사람한텐 빠빠이지만 치고 나가려고 하는 사람에겐 문이 활짝 열려있다고 보거든요. 예능에서 보여지는 승리는 너무 치려고 해서 가끔 어우.. 너무 나갔네 ㅋㅋ 싶은 경우가 있었는데 어제는 참 잘 치고 빠져서 군더더기가 없더군요. 즐겁게 웃으면서 봤어요~ 사람인 이상 늘 잘 치고 빠질 수 없겠지만 본인한테 여유가 생긴 것 같으니 앞으로도 기대가 됩니다.^^

  4. 세시 2011.04.05 16: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승리넘흐조아요ㅜㅜ

  5. 웃으며부르리 2011.04.05 16: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승리를 보면.. 노력하고 열정적이고 배려깊고 긍정적인 친구라고 생각되는데...
    폭죽이야기할때 솔직히 좀 그랬어요. 이 때, 제가 알기론 승리가 굉장히 맘아파했었거든요. 무대를 좋아했고 노력했고 열정적으로 할 무대에서 다쳐서 못일어난거 무리해서 하겠다고하다가 실신직전으로 병원에 실려갔는데...시간이 지나서 웃으며 이야기하지만 그 이야길 너무 예능화시켜서 <그 때, 그 무대에서 노력하던 승리>를 왜 저렇게 낮추게 만드는건지 싶었습니다.

  6. Favicon of https://jinyou51.tistory.com BlogIcon 一番好きだ 2011.04.05 16: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승리때문에 넘 잼있게 봤던 놀러와에요... 보면 볼수록 매력이 짱인 것 같아요!!!! 리뷰 정말 잼있게 읽고가요~~~~

  7. 2011.04.05 17: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폭죽 이야기.. 승리가 그 이후로 화약공포증생기고 장난 아니었을것 같은데
    웃으면서 넘겨주는 모습 보고 정말 대단하다고 생가했어요ㅠㅠ
    그때 다리부상까지 겹쳐서 쇼크로와서 스탭들이 다들 무대올라가지 말라고했는데 끝까지 올라간다고 고집피우다가 실신했었죠ㅠㅠ 그리고 듣기론 병실에서 눈뜨고 멤버들에게 미안하다고 펑펑 울었었는데..

  8. ff 2011.04.05 18: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승리군이 놀러와가 많이 편했나봐요 보는 저도 아주 편하게 잘 웃고 즐겼답니다. 엄마의 편지에 대한 승리의 사랑메시지는 절 울게 만들었어요 제 아들을 꼭 승리처럼 키우고 싶네요

  9. 승스카 2011.04.05 2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었지만 씁쓸했던 방송이었습니다
    폭죽이야기..승리 다리부상에 겹쳐서 무대 올라가겠다고 하다 실신해서 실려갔었죠,,미안하다고 펑펑 울었던 이야기를 너무 재밌는 이야기가 돼서,,
    편지 읽을때도 울컥하면서 목소리가 잠기는게 보이는데도 한마디씩 하며 재밌게 이끌어나가고 분명 좋은 예긴 아닐텐데 폭로를 해도 웃으며 받아치고 받아주고 높여주는게 정말 승리답고 좋은 모습이었어요
    비록 몇가지 일로 인해 이미지가 많이 안좋아졌지만 이번 방송은 좀더 여유를 갖고 편하게 잘한거같아서 기뻤습니다^^

  10. zzzzz 2011.04.05 23: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재밌었어요. 항상 열심히는 하지만 너무 무언가를 해야한다는 압박감이 보여서 안타까웠는데 이젠 자연스럽고 노력하는 만큼 나오는거 같아서 참 좋아보였어요. 폭죽 얘기 본인도 웃어서 그런건지 알았는데 인터넷에서 얘기가나오기에 찾아보니 좀 난해하더군요. 실신해서 응급실간 일이 왜 웃음얘기로 나왔어야했던건지;; 본인 사생활 얘기는 꺼려하면서 다른 멤버얘긴 서슴없이 하는것도 좀;;;
    하여간 방송이라고 가꾸지 않고 솔직하게 보여주고 노력하던사람이 성장하는 모습을 보니 즐겁네요~ 그리고 빅뱅인데 대성이 없었던건 조금 아쉬웠네요

  11. 미실 2011.04.06 20: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승리 최고였죠...놀러와에서 진가를...멋졌어요

  12. zzz 2011.04.27 01: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매력적임

  13. 킁킁 2011.12.18 19: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빅뱅 대성,승리 제외한 나머지 셋은 예능감이 좀 떨어지는 것 같아요. 분위기가 축 처질뻔했음;; 승리가 제일 예능감이 좋아보여요 ㅋㅋ 말할때마다 제일 재밌구 ㅋㅋ 그리고 빅뱅은 예능만 나오면 너무 승리얘기만하고 몰아대서 좀 다른얘기도 해야될듯.. 솔직히 재미도 없구요;; 너무 폭로전만해서리.. 확실히 예능나오면 나머지 멤버들이 승리한테 의지하는게 보이구요. 승리가 예능에서 약간 부족한점도 있지만 좀만 더 다듬으면 발군의 실력을 보일거 같네요 ㅎㅎ 승리 없었으면 승리 얘기만 주구장창 해대다 또 방송이 썰렁해졌을듯..

  14. BlogIcon Century 21 Broker Properti Jual Beli Sewa Rumah Indonesia 2012.01.13 15: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는 아주 이쪽으로 즐길입니다. 그 좋은 주제. 그것은 몇 가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절 그다지 도움이됩니다. 그 기회가 너무 빠른 너무 환상적이고 일하는 스타일입니다. 난 당신이 모두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감사

  15. 승리짱 2012.01.30 02: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승리야 사랑해 너무 너무 사랑해 오늘도 내 꿈에 나타나야지 자기야 안그래? 매일 매일 승리만 볼래 나는 승리야 사랑해 나는 우리 승리만 봐요 승리 너도 그렇지?// 너도 나밖에 없지? 나도 알고 있어 자기야 사랑해



 가수는 무얼 잘해야 할까? 말할 것도 없이 노래를 잘 해야 할 것이다. 하지만 아이돌 가수라면? 노래를 잘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솔직히 말해서 '노래' 만 잘해서는 살아남기 힘든 것이 현실. 그룹을 살리기 위해서 백방으로 뛰거나 이미지를 담당하거나 하는 역할도 중요하다. 


 또 최근에는 노래가 안 되더라도 연기나 예능등의 많은 재능을 뽐내는 아이돌들이 많다. 가수로서가 아니라 아이돌로서, 가장 많은 능력을 발휘하는 인물은 다음 중 누구일까. 

빅뱅- G-dragon



 이런 선택에 이견을 제시하는 사람들 역시 많을 것이라 생각되지만 G-dragon은 빅뱅이 이미지 마케팅을 할 때 '실력파' 이미지를 덧대는데 가장 큰 공헌을 한 인물이다. 

 
 작사 작곡에 능하다는 이미지에 팬들과 소속사에 의해 덧대어진 '천재' 이미지. 비록 표절 논란이 끊임없이 따라다녔지만 YG측에 있어서 G-dragon의 솔로 앨범은 15만장 이상을 판매하고 콘서트도 매진을 기록하며 재정에 엄청난 도움이 된 것이었다.


 어쨌든 빅뱅의 이미지에는 전체적으로 철저히 마이너스였던 솔로활동이었으나 빅뱅의 팬들에게는 오히려 단결력을 공고히 하는 계기로 자리잡았다는 것을 볼 때, 긍정적인 효과도 있었다는 평가가 가능하다. 어쨌든 G-dragon이 이 위기를 기회로 만들지, 아니면 끊임없이 추락할지 지켜볼 일이긴 하다.

에프터 스쿨-유이




 어떤 사람들은 언플이라고 하고 어떤 사람들은 꿀벅지라고 한다.

 
 유이는 꿀벅지라는 단어로 뜨고 꿀벅지라는 단어로 성희롱 논란까지 일으켰다. 어떻게 보면 언론 플레이의 승리자처럼 보이고 유이의 인기가 실질적으로 에프터 스쿨에 도움이 되는지도 잘 모르겠지만 어쨌든 유이는 드라마, 예능에까지 영역을 넓히며 엄청난 인기를 구가했다.


 어쨌든 유이에게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는 것만은 확실하고 허상의 인기와 함께 실질적인 인기도 올라가고 있으니 유이 개인에게 있어서는 어쨌든 성공적인 성과를 냈음은 틀림이 없다. 그래도 '에프터 스쿨'하면 유이가 가장 먼저 떠 오르는 지경까지는 성공했으니 에프터 스쿨에서 가장 눈에 띄는 멤버인 것만은 확실하다. 그러나 '유이'하면 에프터 스쿨이 가장먼저 떠오르는가 하는 질문에는, 글쎄.

샤이니-종현




 샤이니에서 가장 능력있는 인물을 뽑으라면 바로 종현을 꼽을 수 있겠다. 샤이니의 모든 멤버들을 통틀어 노래를 가장 잘 하는 멤버라는 사실 이외에도 샤이니 인기의 중심축을 담당하고 있다는 사실은 그가 샤이니에서 빠질 수 없는 멤버라는 것을 입증하는 예이다. 


 사실 샤이니가 산소같은 너, 줄리엣, 링딩동으로 이어지는 노래를 부르면서 라이브 논란에 시달리지 않은 것은 이 종현의 역할이 중대 했다고 할 수 있다. 노래와 인기, 이 모든 것의 중심 축. 그것이 바로 샤이니의 종현이다. 


 아마도 종현은 샤이니를 떠나서도 '가수로서' 솔로로 데뷔할 수 있는 가능성이 가장 많은 멤버가 아닐까 생각해 본다.
  
카라-한승연 



 
 지금이야 구하라 처럼 예능에서 주목받는 멤버도 있지만 사실 카라를 지금까지 이끌고 나온 멤버는 바로 한승연이다. 한승연은 카라의 멤버가 교체되는 상황속에서도 꿋꿋이 케이블 채널에 얼굴을 비치며 카라를 어둠속으로 묻히지 않게하는 역할을 담당했다.


 가수로서의 재능은 사실 조금 부족할지 모르나 지금의 카라를 만드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했던 '생계형 이미지 아이돌'에 가장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이 바로 이 한승연이다.


 이 후, 한승연은 '카라의 어머니'라는 별명을 얻기도 하였으니 카라에서 한승연이 차지하고 있는 상징적인 위치가 어느정도인지 짐작하고도 남는다.


원더걸스-선예




 사실 가장 능력있는 멤버를 뽑기가 가장 애매한 그룹이 바로 원더걸스다. 모두 특출난 점은 없어 보이지만 그것도 그 나름대로 원더걸스만의 느낌을 살리는데 도움을 주며 명실상부 최고의 여성 아이돌 그룹으로 거듭났다.


 원더걸스의 느낌만을 살린 tell me나 so hot, nobody등은 그 특징적인 면에 있어서 여느 그룹들과 확연히 구분되는 '원더걸스만의' 곡이다. 그래서 원더걸스가 가창력이 설사 부족하고 눈에 확띄는 멤버가 없을지라도 원더걸스의 가치는 그런것에 있지 않으므로 용서받을 수 있는 것이다.


 그런 원더걸스에서 가장 오랜 연습생 시절을 견디고 멤버들의 중심축을 잡고있는 선예야말로 가장 능력자가 아닐까 한다. 그런데 미국활동도 좋지만 이제 그만 한국으로 돌아와 한국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 하는데, 아직 사장님의 생각은 다른 듯 하다.

2pm-닉쿤




 사실 어떤 멤버를 할까 망설여졌지만 그래도 닉쿤만큼 2pm의 이미지를 가장 잘 대변하는 멤버도 없다는 판단이 들었다. 개인 팬덤은 다른 멤버들이 훨씬 많을지 몰라도 2pm의 팬이 되게 하는데 닉쿤의 역할이 지대했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기 때문이다.


 닉쿤이 있기에 2pm이 '외모'를 인정 받을 수 있는 측면이 크고 닉쿤이 있기에 '짐승돌'의 분위기가 조금은 부드러워 질 수 있다. 물론 닉쿤 말고 다른 멤버들도 나름대로의 매력이 있고 어쩌면 닉쿤보다 더 큰 존재감일 수도 있지만 2pm의 초반부터 닉쿤에게 쏟아진 스포트 라이트를 이용한 점을 생각해 보면 그의 활약을 인정해 주어야 할 듯. 


 이제 연기에 까지 도전한다고 하는데 이것도 닉쿤의 외모를 인정받은 결과. 닉쿤으로 인해 2pm의 태국 팬들역시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고 태국에서는 거의 왕자님 취급이라고 하니, 어쨌든 닉쿤이 2pm에 꼭 필요한 존재인 것만은 분명하다. 


2am-조권



같은 그룹 멤버인 이창민보다 뛰어난 가창력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2am을 알리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이 바로 조권이다. 조권이 예능에서 보여준 '깝'은 '깝권'의 이미지를 만들며 2pm에 비해서 상당히 열세에 몰린 인지도를 한껏 끌어 올린 것이다. 


조권의 깝은 처음엔 부담스러웠으나 이제는 또하나의 웃음코드로 자리잡기에 이르렀다.


 조권은 현재 [우결]에서 가인과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는데 엄청난 호응을 얻고 있다. 조권의 이런 활동이 호응를 얻는 것은 언론이나 소속사의 전폭적인 지지가 아닌 자신의 힘으로 대중들의 반응을 이끌어 냈기 때문이다.


SS501-김현중



 솔직히 가수로서의 재능은 의문스럽지만 SS501의 팬을 늘릴 수 있는 위치에 서있는 것이 바루 김현중이다. 김현중은 이제 '미남 연예인'이라는 수식어를 자연스레 받는 연예인이 되었고 국제적인 인기도 얻어가고 있다. 


 김현중은 예능에서도 주목받을 수 있는 성격으로 [우결]출연당시 외모와 의외로 재밌는 성격을 인정받아 인기를 상승시켰고 [꽃남]출연으로 전 연령층의 사랑을 받기에 이른다. 뛰어난 연기력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그룹의 상징적인 존재인 것만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 솔직히 말해서 모든 활동들에서 어딘지 모르게 부족한 것 같긴 한데 밉상은 아니니, 그것도 능력이라면 능력이다.

소녀시대-태연



 최근 막말 논란이 몇차례 일면서 상당히 마이너스 이미지를 가지게 된 것은 사실이지만 아직 태연이 소녀시대의 인기의 축임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최상이라고는 할 수 없어도 나쁘지 않은 가창력으로 소녀시대의 메인보컬자리를 놓치지 않고 있으며 이른바 팬들을 '조련'한다고 불리는 태연의 애교스러운 행동들은 소시에서 다른 멤버들을 뛰어넘는 인기를 얻게 한 원동력이었다. OST의 연이은 성공을 이뤄 낸 것도 태연의 또다른 성과. 


 태연이 싫든 좋든 어쨌든 리더인 태연이 소녀시대의 능력자라는 사실만큼만은 부정할 수 없을 듯 하다. 



동방신기-시아준수



 아이돌 가수 중에서는 단연 상위권에 드는 가창력으로 동방신기가 아이돌 이미지를 벗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일본에서도 뮤지션 이미지로 이뤄낸 성공역시 시아준수의 목소리가 없었다면 불가능 했을 것이다.  조금 의외일 수도 있지만 시아준수는 동방 내에서 인기도 가장 많은 편. 


 인기면 인기, 가수로서의 능력이면 능력. 동방신기에서 시아준수는 가장 눈에 띄는 행보를 보였다. 


 그러나 최근 전속계약 무효 가처분 신청 소송을 내며 소속사와 잡음을 낸 것이 시아준수의 다음 행보에 어떤 영향을 줄지 아무도 예측하기 힘들다는 것이 단점이라면 단점. 그동안 별다른 잡음도 없었고 이미지도 꽤 좋게 변모해 가고 있던 시아준수가 sm을 떠나서도 성공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을 남긴 채, 결국 새로운 한걸음을 시작하려 하는 것. 


 그의 앞날이 어떨지는 모르지만 부디 성공하길 바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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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dkfelkn.com BlogIcon SHINee 2010.01.18 09: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샤이니♡ 우리 기범이두 능력잔뎁,,ㅎㅎ

  3. Favicon of https://blogsabo.ahnlab.com BlogIcon 보안세상 2010.01.18 10: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와서 싸우는 분들은 뭘까요.. ㅋ

    어차피 개인별 취향이니까요

    글 재밌게 봤습니다

  4. 이거는.. 2010.01.18 15: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주제가 능력자인만큼 가수로서 능력이돋보여야된다고생각.
    객관적으로보면 시아준수가 저중에선 단연히1위고 2위종현 3위태연 4위 조권이라고봄
    지디는...솔직히내생각엔별로...첨에빅뱅나왔을때 얘네가노래를진짜잘하는것도모르겟고 왜실력파라그러는지
    이해도않갔음 근데 빅뱅뜬거는 거의 지디랑탑덕이라고봄. 나머지는뭐.....선예는잘하긴하지만라이브가안되서시망이고
    닉쿤은 남신이라는타이틀때문에 뜬거지만 딱히능력자랄게없고...김현중은꽃남때문에인지도상승. 유이는걍언플빨
    한승연은나도모르겠음

  5. 2010.01.18 19: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권지용은 능력이 있음은 맞지만 한계가 드러난 아이돌임.천재이미지는..결국 벗겨졌죠.빅뱅 팬들이 빠져나가는 것들을 조금이라도 붙들어 놓는 사람은 오히려 태양.
    빅뱅이 뜨게 한 건 권지용이지만 빅뱅을 실력파라고 부르게 해 주는 건 태양이라고 봅니다.
    대성은 우량나무라고는 하지만 회사에서 트로트나 줄창 불러대니 어떻게 암.

    참고로 빅뱅 능력자가 탑이나 승리라는 사람들은 닶이 없슴.

  6. 샤몰이는진리인듯 2010.01.18 20: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샤군은 여기서도 몰리군요!ㅋㅋ
    "조금 의외일 수도 있지만 시아준수는 동방 내에서 인기도 가장 많은 편. "
    ;조금 의외일수도있지만; 샤몰은 진리인듯ㅋㅋㅋ 샤릉휑..ㅋㅋ
    샤몰에 넋을 잃은듯....ㅎㅎ

  7. 와후서프라이즈 2010.01.18 21: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아이돌그룹중에 진짜 노래잘부르는사람 둘 뽑으라면
    시아준수 종현 ㅠㅠ 팬은 아닌데 보면
    노래 진짜 잘부르는듯ㅠㅠㅠㅠ

  8. 샤이니월드 2010.01.19 13: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종현오빠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

  9. 에잇 2010.01.19 14: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연언니만 더 안좋게 써준거같은데...ㅡㅡ 사적인 감정은 뺴시지

  10. dddd 2010.01.19 16: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태연은 여기 왜있음 ㅋㅋㅋㅋㅋㅋ

  11. 포모샤 8 2010.01.19 21: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발 욕만하지 말지요
    우리 둥글게 둥글게 살아갑시다
    솔직히 아이돌덕에 행복해지는 팬들인데 왜 욕을하고 그러시나
    지디님은 솔직히 어린나이일때부터 이바닥뛰어들어와서 열심히하시고 음악성 솔직히 좋고 우리..종현오빠,,솔직히 감싸는건 아니지만 노래 잘하고 그리고 다른분들도 노래 잘하고 능력자를 뽑는것자체를 폐지하셔야할듯 아이돌이라고 사람이 아닌것도 아니고 다열심히 노력해서 이렇게 된사람들인데..샤이니만 봐도 온유오빠 목소리좋고 노래 잘하고 키오빤 진짜 만능에 태민오빠 춤잘추고 요즘 노래도 늘고 김종현은 그냥 노래 굳이고 민호오빠는 랩잘하고 포모남에 요즘 예능도 다른 그룹에도 각각 잘하는 분야가 따로 있는데 왜 이런 걸 따지고 드나요

    둥글게 갑시다 결론은 투피엠 투에이엠 샤이니 빅뱅 동방신기 소녀시대 애프터스쿨 카라 원더걸스 짱짱짱 당신들 덕분에 티비 켤맛납니다 그리고..슈,.주님은 왜 뻇나요..

    • dmdjr 2010.01.31 2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좀 둥글게 써요
      우리 둥글게 얘기하는게 어떨까요
      둥글게 댓글달라고요 좀ㅡㅡ
      너희들은ㅋㅋㅋㅋ누구 한명이 그런 표현쓰면 다 따라하더랔
      근데 왜 너희 오빠들 ㅈㄴ깔때는 게거품을 무니...

  12. ee 2010.01.19 21: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권지용,,,,?

  13. 여기보니까 2010.01.21 09: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권지용 논란이 제일 많네요 ㅋㅋㅋㅋㅋ

  14. 이거 뭐.... 2010.01.21 15: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사람 글쓰는거보면 완전 단순 무식, 요즘은 개나 소나 글올린단말야.

  15. 얼추 맞는듯 2010.01.21 17: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권- 노래와 예능의 능력자 깝권 ^^
    종현- 노래의 능력자 블링블링^^
    태연- 노래의 능력자 아기병아리 ^^
    선예- 노래의 능력자 황금턱선 오방실 용의자 ^^
    시아준수- 노래의 능력자 일본까지 점령 ^^
    김현중 - 노래의 능력자 4차원 꽃남 ^^
    한승연 - 노래와 카라를 살린 능력자 귀여운 햄스터^^
    닉쿤 - 댄스와 노래의 능력자 뽀얀 살의 태국왕자^^
    ----------------------------------------
    유이-꿀벅지 끝 노래 딱히 잘하는 것도 아님

    G드래곤- 노래는 잘함 다만 표절에도 능력이있음

    개인적으로 대성이가 들어가있는게 나을듯

    노래의 능력자는 가수로건 당연하다고 생각함;

  16. 남보원 2010.01.23 17: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쥐드래곤은 거짓말때 대단해보였으나 하트브레이커이후로 여러 곡이 표절의혹을 받으면서 오히려 역으로 더 못해보입니다. 언론에 쥐드래곤 작사작곡을 언플해서 그렇지 막상 드려다보면 그냥 그런거 같네요. 게다가 표절논란으로 계속 여러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는데 한 마디도 하지 않고 뻔뻔하게 티비에 나오는 거 보면 더더욱 이해가 안갑니다.

  17. ㅇㄴㄻ 2010.02.01 18: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드래곤이야말로 능력자.. 다른사람은 그냥.. (빅뱅 팬 아닙니다...)

  18. .. 2010.02.01 18: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빅뱅의 실력자는 태양이고 인기남은 지드래곤.... 그래도 표절논란도 다 언플아니었나?

  19. 이 글은 지우셨으면 좋겠네요.. 2010.02.07 22: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글은 팬들끼리 싸움만 불러들이고 그냥 다른사람이 대충 바라본 아이돌들의 모습만 적어놓은것 같네요..별로 보기좋지 않은 글이네요..이런 글이 오히려 사람들한테 그 아이돌에대한 인식을 굳히고 팬들끼리의 싸움에 안좋은 이미지를 부여하는 것같아요 솔직히 전 매번 표절시비에 라이브에 문제있는 지디보단 대성이가 더 능력자라고 생각되고요 동방신기도 시아준수가 장리인과 timeless로 노래가 뜨기전까진 영웅재중이 더 노래론 인지도 있다고 생각되네요 솔직히 닉쿤보다도 재범이 더 능력자로 끌리고요...
    사람들이 다 이렇게 생각이 다르기때문에 특정 인물들을 잡고 얘기하는 글은 별로 좋지않다고 생각되네요..

    • 2010.03.31 09: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님이야 말로 주관적인 잣대 가지고 이래라 저래라 하지 마세요. 영웅재중이 시아준수보다 노래로 인지도 있었다는 말은 처음들어 봐요.
      님 생각도 다르듯 이분도 이분의 생각으로 칼럼을 쓰신겁니다. 아예 허무맹랑한 사실으로 쓴것도 아니고, 저는 꽤 흥미로운 칼럼같은데요?

  20. 2010.02.09 21: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1. ㅋㅋ 2010.04.09 18: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여기댓글들보면 참한심하다 ㅉ



 송지나 작가의 신작, [왓츠업]에 가장 먼저 캐스팅 소식이 들려온 것은 바로 국내 최고 아이돌 그룹 빅뱅의 '대성'이다. 같은 그룹의 멤버 탑 역시 드라마 출연을 한 마당에 어쩌면 [패밀리가 떴다]로 대중적인 인기를 얻은 대성역시 드라마 출연을 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수순일 수도 있다. 

 
 그러나 이번 작품은 대성의 첫 작품으로서 송지나 작가의 히트작, [카이스트]의 후편쯤 되는 형식을 띌 것이라고 했다. 주연 배우들이 대성뿐 아니라는 점에서 대성에게 지워진 무게가 상대적으로 가벼울 수 있어 보인다는 점에서 약간은 장점이 있겠지만 이런 '처음부터 주연' 이라는 전략을 편 대성에게 결코 가볍지 않은 족쇄가 될 수도 있는 선택이다.


 대성의 실질적인 능력의 검증에 기반했다기 보다 '빅뱅효과'에 기댄 캐스팅, 대성에게 위험한 위험한 이유는 무엇인가?


  대성, 과연 연기자로 인정 받을까


 일단 대성이 빅뱅 멤버들 중에서는 가장 다양한 연령층에 어필하고 있다는 사실만은 부정할 수 없다. [패밀리가 떴다]에 출연하며 높은 시청률로 인해 대성의 인지도는 그 어떤 멤버보다 넓은 범위에 속하고 있다.


 하지만 인지도가 연기의 다는 아니다. 일단 대성의 연기력이 전혀 검증되어 있지 않다는 점은 가장 우려가 되는 부분이다. 송지나 작가 측에서 만족스러운 평가를 내리긴 했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잠깐의 연기력 테스트나 대본 연습에서 비롯한 평가인 데다가 제작진 측의 일방적인 입장에 지나지 않는다. 


 제작진 측에서야 출연 배우의 험담을 할 수는 없는 노릇. 대성이 정말 해내야 할 것은 100%를 보여주기 위해서 120%를 해 내야 하는 TV브라운관에서 어느정도의 매력을 보여줄 수 있느냐 하는 것이다. 연기력과 표정등의 단점이 고스란히 전달되는 상황에서 어떤 대성만의 캐릭터를 창조할 것인가 하는 문제는 결코 가볍다 할 문제가 아닌 것이다.

 
 대성은 분명 자신만의 개성이 있는 캐릭터임에는 틀림이 없으나 그것은 어디까지나 [패떴]이나 가수로서의 이야기였다. 대성에게 '연기자'로서의 매력을 기대하는 사람은 극소수다. 오히려 대성이 나옴으로써 드라마의 전반적인 이미지가 다소 퇴색되는 경향마저 보였다. 그만큼 예능인이나 가수로서의 이미지가 강한 대성에게 무엇을 기대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에서 시작되기 때문에 대성의 이런 행보는 오히려 처음 시작하는 연기자 보다 더욱 더 뒤처진 채로 시작되는 것이다.
 


 솔직히 말해서 대성이 예능으로 인지도를 쌓았다고 해서 정말 한단계 도약했다고 말하기도 어렵다. 대성이 다른 예능인들보다 얼마나 차별화되고 개성적인 행보를 보였는가 하는 의문에 대하여도 그다지 긍정적인 대답은 나오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그런 대성이 처음부터 주연자리에서 어떤 능력을 보여줄 것인가에 대한 대답을 섣불리 내리기가 더욱 어려운 것이다. 더군다나 연기 경력이 전혀 없는 대성에게 있어서 이런 식의 행보는 너무나도 무모한 결정이다. 


 드라마가 성공하면 물론 또다른 기회가 되겠지만 드라마가 성공하더라도 대성이 가진 매력이 오히려 반감되는 연기를 펼친다면 대성에게 있어서 결코 플러스라고 할 수는 없을 것이다. 드라마가 혹시라도 실패하게 되면 더 큰 문제다. 대성의 첫 주연작이 실패했다는 것은 가장 주목 받은 사람에게 화살이 돌아갈 여지가 크기 때문이다. 이효리의 [세 잎 클로버]의 실패처럼 대성에게 그 족쇄가 채워질 수 있는 선택인 것이다. 


  탑 역시 두차례 정도의 드라마에 출연했으나 잡음이 적었던 것은 일단 그가 조연이었고 탑의 이미지가 어느 정도는 '얼굴마담'이라는 인식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탑도 [아이리스]출연으로 그렇게 좋은 평을 듣지는 못했다. 결국 중요한 것은 그가 얼마만큼의 성공을 하고, 얼마만큼의 가능성을 보여 주느냐 하는 것이다. 물론 꼭 연기를 잘 할 필요는 없다. 김현중 같은 경우만 보더라도 그의 왕자님 같은 이미지에 부합된 역할을 선택해 해외로까지 인기가 뻗어나가는 행운을 누렸다. 


 하지만 조금은 안타까운 발언일지는 몰라도 대성에게 김현중같은 이미지를 기대할 수는 없다. 일단 기존의 이미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역할을 할 것이라는 예측이 가능한데 그 기존의 이미지가 브라운관에서 얼마나 유효할지는 미지수라는 것이다.


 차라리 대성은 개성있는 조연 쯤으로 시작했어야 했다. 대성의 이미지도 그러하고 대성에게 훨씬 더 안전한 선택이 될 것이었기 때문이다. 물론 의외의 성공을 가져오는 선택일 수도 있다. 그 뚜껑을 열어봐야 그 실체가 드러날 것임엔 틀림이 없다. 하지만 지금, '주연'이라는 상당히 버거워 보이는 자리를 택한 것이 과연 후회 없는 선택이 될 것인가 하는 의문이 드는 것으로 봤을 때 그만큼 위험한 선택이 아니었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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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나가다가..^^ 2010.01.12 19: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분말씀처럼, 주연인지 조연인지 알수 없으니..
    일단 뚜껑을 열어봐야 알겠죠^^

    아마도, 드라마 내 캐릭터중에 대성군에게 적합한 캐릭터가 있었나 보네요^^
    가수가 드라마를 하는것 자체로 말들이 많겠지만, 개인적으로 대성군 열심히 해서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네요^^ (선해 보이는 만큼 항상 열심히 하는 것 같아보여서 잘 되었으면 좋겠네요^^)

    요즘 인터넷 기사며 블로그 글이며..부풀려져서 보도되는게 많아서 어떤게 맞는 이야기인지 모르겠습니다.
    예전처럼 정확한 기사는 찾아보기 힘들고, 그저 TV프로그램 모니터 수준의 기사나, 낚시성 기사들이 많아서..
    어디까지가 진실이고 어디까지가 부풀려진것인지 알수 없으니..

    인터넷이 발달하면서,
    연예인의 모든 일거수일투족을 트집잡아 이러쿵저러쿵 논란되는 일이 많아지는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결국엔 그들도 우리와 같은 사람인것을..
    가끔은 연예인들에게 인신공격까지 하는 사람들에게 물어보고 싶을때가 있습니다.
    자신은 남을 비난할만큼 바르고, 옳곧게 살고 있는지 말입니다.

    사람이기 때문에 한순간의 선택으로 실수를 할수도 있습니다. 그로 인해 실패를 경험하기도 하죠.
    그러나 그 실패와 시련을 밑거름 삼아, 더 나은 자신을 만들어가는것 아니겠습니까.

    데뷔하는 연예인들 나이는 점점 어려지는데, 사실상 그 또래 아이들과 별반 다를게 없는 미성숙한 청소년일 뿐입니다. 그런 친구들이 일찌감치 사회생활에 뛰어드니 여러가지 문제점들이 나타나는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 아닐런지..

    세상에 태어날때 부터 악한사람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저 미성숙한 아이들이 성숙한 성인으로 거듭나기 위한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연예인이기 때문에 그 모든 과정이 논란이 되는것이겠지요.

    물론 그들이 잘했다는 것은 아닙니다.
    연예인으로서의 마음가짐이나 프로정신은 있어야하죠.
    하지만, 그들도 성장해가는 한 사람으로서 처음부터 완벽할 수는 없다는 말을 하고싶네요.
    우리가 그렇게 민감하게 반응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에고, 이러쿵 저러쿵 두서없이 말이 길어졌네요^^

  2. 너무 앞서나간듯 2010.01.12 19: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라마가 시작한 것도 아닌데
    왜 찍었냐는 식의 글은 예의가 아닌 듯 합니다.
    그 소년이 어떻게 하는지를 보고 그다음에 쓰세요.
    패떳에 나왔던 대성이의 모습을 보면 그리 걱정할 것도 아닙니다.

  3. 그건당신생각 2010.01.12 2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앞분들리플보니 아직주연인지조연인지도 모르는데 이런식의 포스트는 아닌듯합니다
    아직드라마가 시작한것도아니고.. 블로거님이 뭘걱정하시는진 빅뱅팬으로서알겟으나
    편견을갖고글을쓰신것같네요 개인적인반감은버리시는게나을듯...

  4. djsmskf 2010.01.12 21: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을 읽으면서 처음서부터 편견을 갖고 적으신것 같네요.
    우선 와이지측에선 대성군이 주연이라고 보도한적이없습니다. 그저 빅뱅에서 한명이 출연한다고 했구요.
    또한 송지나 작가님 홈페이지나 미투를 살펴보면 대성군은 왓츠업에 등장하는 캐릭터중 한명이라고 적었을뿐입니다
    다만 그걸 제대로 글을 파악못하고 왓츠업에 등장하는 여러주인공들중 대성군이 제일 인지도가 있는지
    몰라도 송지나 작가님 미투를 보고 기자들 마음대로 대성군이 주인공이라고 적은 기사를 쓴거고 그 기사를 복사하듯
    여기저기에서 작성한 기사들뿐이였습니다.

    다른 내용들은 뭐 개인 사람마다 대성군에 대한 생각이 틀리니 이해할수 없는 글이 있어도 관여는 하고 싶지 않지만
    무슨 근거로해서 [처음부터 주연을 맡아 특별대우냐] 식의 비난적인 글은 이해할수없네요.
    그리고 만약 연기도안된 대성이 특별대우식 주연을 했다면 우선적으로 이런 글보단 드라마를 직접 보신후
    비난하고 정말 블러그님이 말한 위험한 선택이였는지 그때 글을 적으시기 바랍니다.

    아참..덧붙여 송지나 작가님정도 되시면 아무리 외압으로 누굴 밀었다고 해서 무작정 그 사람을 단독주연으로
    자기 드라마에 출연하게 할 분이 아니라고 알고있습니다.
    빅뱅내에서 연기를 담당하는 탑과 승리가아닌 대성군을 선택했다면 그만한 이유가있었을꺼라 생각합니다.

    • 공감합니다 2010.01.12 19: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블로거님이 무엇을 걱정하시는지는 알겠으나..제 보기에도 편견을 가지고 쓰신듯 합니다..

    • 김대영 2010.01.13 01: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마지막에 날린 멘트는 꼭 그런게 아니라고 봅니다.. 작가도 사람이듯이 아이돌 믿고 시청률을 선택한거 아닌가 의심이 가네요.. 아이리스 탑군도 그랬듯이 다른 조연들보다 몇대사, 몇신 없고 마지막에 어떨결에 죽고 같이 주연들과 홍보를 뛰었다는게 바로 증명해주고있네요..

  5. 전제부터가 잘못됫군요^^ 2010.01.12 21: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앞분들이 밝혀주셨다싶이 주연인적은 없는걸로 아는데....
    요즘 기자들이 직접 무언갈 취재하거나 하다못해 소속사에 전화를 걸어서라도 다시한번 확인하려는것이 아니라
    단지 다른 기자들이 쓴걸 복사기마냥 배끼고 부풀리고....

    요즘 이 드라마 캐스팅을 얘기할때 대성군이 항상 가장 앞에 들어가는데 그것은 아마도 주조연의 문제가 아닌 인지도의 문제이기도 하고요 ㅎ
    기자든 제작사측이든 드라마홍보를 하려면 아무래도 인지도 잇는 사람을 선두에 내새웠을때 효과가 가장크고요...
    아마 그렇기에 대성군 캐스팅소식을 가장 먼저 알린듯하네요....

    여하튼 전제부터가 잘못되었으니 결론도 그닥 맞지만은 안을듯싶네요.

  6. 드라마 시작한 다음에 지켜봐야 하지 않을가요?? 2010.01.12 22: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드라마는 뮤지컬 학과를 대상으로 만든다고 들었어요..
    작가님이 어울렸기 때문에 캐스팅 했을 거라 생각해요..
    대성군의 경우 뮤지컬도 캣츠도 했고.. 전 괜찮겠구나 생각했거든요...
    아직 누구다 주인공도 정해지지 않은 상황 같네요...
    카이스트의 후속편 격이면 세잎클로버의 이효리처럼 거의 중심으로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카이스트 처럼 그 학과에서 일어나는 일을 담은 청춘물.. 여러명이 주인공인 작품이라 생각 듭니다..
    그리고 연기에 대한 평가는 보기도 전에 하는 것이 아니라...
    드라마가 시작 된 후 해도 늦지 않다고 생각해요.. 지켜봐야 하지 않을까요??

  7. 2010.01.12 23: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에 앞서 VIP는 점 밝힐게요ㅋ_ㅋ
    대성오빠가 주연........이 확실한 사실인가요?
    물론 전 빅뱅의 팬이기도 하지만 이점이 맞다면 사실 저도 글쓴이님의 의견에 어느정도 동의합니다.
    대성이오빠가 큰 인지도를얻은 점은 분명하지만 연기자 지망생이 넘치고 넘치는 바닥에서 오히려 섣불리 연기했다가는 악영향을 끼칠수도 있을뿐더러 재능있는 연기자 지망생분들의 기회를 앗아가는 것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차라리 TOP처럼 차근차근 연기의 길을 밟는 것이 더 알맞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주연이 아니라면 대성오빠도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고 보기에 다들 응원해주셨으면 좋겟네용
    너무 악플만 다시지 말구요ㅠㅠ

  8. Favicon of http://http://entertainforus.tistory.com/trackback/802 BlogIcon 황지원 2010.01.13 00: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윗분말에 공감하고 동의도 합니다 검증도 안된 아이돌스타에게 주연을 맡긴다는건 동방신의의 유노를 보아도 알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대성의 이미지가 조연이라는 표현은 좀 아닌듯 하네요 사람을 얼굴보고 주연 조연 판단하는거 같기도 하고요

  9. 거짓말 2010.01.13 0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빠순이 쉴드 무시합니까? 탑 연기도 탑이라는 사람들이 실드치기 시작하면 판세는 뒤집힙니다.
    오판하지 마시죠.

  10. 2010.01.13 04: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1. 럽니 2010.01.13 08: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말해서, 특별대우인거는 맞지 않나요?
    물론 대성 뿐만 아니라, 탑이나 유노윤호도 그랬고 연기 경험은 하나도 없는(뮤지컬 제외)
    대성이 주조연이라고 볼수있는 역할을 갖게 된 점은, 빅뱅이라는 전제가 있었기 때문이 아닌가요?

    그리고, 어떤 사람이라도 편견을 갖을수 있는거 아닌가요?
    여태까지 아이돌 출신 연기자가 성공한 경우는 김현중 하나이니까요.
    김현중도 솔직히 연기력에서는 최악이였죠, 꽃남자체가 연기력보다는 이미지가 강한 드라마여서 넘어간거고.

    그렇다면 당연히 편견 갖고, 걱정할수밖에 없는거죠.

    • 사실.... 2010.01.13 17:34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실 이기회를 긍정적인 결과를 내느냐 부정적결과를 내느냐, 옳은선택인가 잘못된 선택인가는 뭐,, 본인이 하기 나름이겠죠...

      뮤지컬드라마니 뮤지컬을 했었다는점 그리고 드라마인만큼 지금 연기수업을 착실히밟는다는점, 주연이 아니라는점 모두 그닥 나쁜것은 아니지만 말이지요...

      더이상 제작사도 언론도 어차피 주연도 아닌 대성에게 스포트라이트를 맞추기보단 캐스팅된 배우들에게 맞추는것이 대성을 위한길이기는 한것같네요. 하지만 드라마 홍보를 위해서는 아무래도 대성군을 선두에 내새우는게 가장 큰 홍보가 되겠죠...

      아이돌로써 그런 배역을 쉽게땃다면 아이돌이기때문에 이런시의 이미지소모(홍보의 선두에서는것.)는 불가피한거죠...

      뭐...드라마가 방영되고 반응이 어떨지 저역시 궁금하네요...일단 뮤지컬드라마라는것이...ㅎ

    • 참나 2010.01.16 12:27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사람 김현중 안티니!! 뭐가 최악의 연기라 참나!! 꽃남보고 김현중 배우인줄 알았습니다. 가수인줄 몰랐죠. 너무 가수라는 선입견을 가지고 보니깐 그렇죠. 연기를 못하면 그렇게 인기를 얻나 이미 아시아 권 접수했더구만요!!
      나름 대로 화면 장악력이 있더군요, 그리고 눈빛연기는 일품이더구만요.. 댁 말대로라면 김현중은 연기 안되고 비쥬얼로 이미 연기를 넘어 썻네 아니면 그인기 높은것의 이유를 어디서 찾으시려나! 나는 얘가 다른 연기자 보다 앞으로 한류를 이끌어 나갈 스타더구만!!이제 드라마 한편 한것 가지고, 몇년씩 연기를 굴러먹은 애들 하고 비교하면 안되지 솔찍히 이 비쥬얼에 연기 몇번 더하고 연기력 상승되면 올킬이 되겠더라구요!

    • 참나 2010.01.16 12:27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사람 김현중 안티니!! 뭐가 최악의 연기라 참나!! 꽃남보고 김현중 배우인줄 알았습니다. 가수인줄 몰랐죠. 너무 가수라는 선입견을 가지고 보니깐 그렇죠. 연기를 못하면 그렇게 인기를 얻나 이미 아시아 권 접수했더구만요!!
      나름 대로 화면 장악력이 있더군요, 그리고 눈빛연기는 일품이더구만요.. 댁 말대로라면 김현중은 연기 안되고 비쥬얼로 이미 연기를 넘어 썻네 아니면 그인기 높은것의 이유를 어디서 찾으시려나! 나는 얘가 다른 연기자 보다 앞으로 한류를 이끌어 나갈 스타더구만!!이제 드라마 한편 한것 가지고, 몇년씩 연기를 굴러먹은 애들 하고 비교하면 안되지 솔찍히 이 비쥬얼에 연기 몇번 더하고 연기력 상승되면 올킬이 되겠더라구요!

  12. ff 2010.01.13 12: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팬들아,
    솔까말 특별대우인 건 사실이잖아.
    애초에 빅뱅이라는 큰 그룹이 아니라 듣보잡 그룹이였으면 캐스팅될 것 같음?
    그리고 주연이던 주연이 아니던 드라마의 스포트라이트가 대성에 맞춰져있는 이상 위험한 기회인 거 맞음
    마치 유노윤호와 이효리, 손담비처럼.

  13. 공감 2010.01.13 18: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빅뱅팬이지만! 정말 공감합니다.

    물론 대성이가 뮤지컬로 연기력을 쌓은것을 무시하는것은 아닙니다만

    주연을 맡을정도로 완벽한 연기를 선보인다는 근거도 없고

    탑처럼 완벽한 외모를 가진것도 아닌데,

    처음부터 주연이라는 것은 "빅뱅"후광을 입은거죠...


    뭐 이미 맡았다는데 뭐 왈가왈부할거 까진 없지만

    솔직히 팬으로써도 가수랑 예능만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zeliard76 2010.01.28 10: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빅뱅팬인인것 같긴한데
      대성이팬은 아닌것 같군요..ㅋㅋㅋ

    • 팬의 얼굴을 하고..... 2010.04.17 21:52  댓글주소  수정/삭제

      글 제일 처음에 있는 빅뱅팬이라는 말, 지우시는 게 좋을 듯 싶네요. 딱 봐도 개인팬 혹은 대성이 안티 냄새가 풀풀 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대성이를 아주 좋아하므로 이번에도 잘 해낼거라 믿습니다.
      지금까지도 자신이 맡은 바에 대해서는 깔끔하고 쌈박해서 마무리 지어왔으니까요.
      2008년에도 한 가방 가득 약을 챙겨야 할 정도로 아프면서도 끝까지 캣츠, 잘 끝내는 모습 보면서
      '아, 얘는 정말 진국이구나.' 싶었습니다.

  14. 둘다 맞는말 2010.01.14 14: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이런글이 나온계기는 분명히있었겠죠
    어디선가 빅뱅을 많이 대우해줘서
    편견이나온 글이 나올수도있습니다
    작성자님 잘못이 아니라구 생각해요
    그래두 아직 시작하지도않았는데 편결을가진글은쓰는것도 안좋다고생각해요
    둘다 맞는말인듯하네요 제생각엔ㅎㅎ
    대우 하는것두 맞고 편견글이 안좋다는말도맞고
    근데 대성을 특별대후한건 아닌듯해요
    어..송지나작가님이 그냥 미투데이에 대성을쓴다 어쩌고 저쩌고했을뿐
    제생각엔

    기자들이!!!난리였던것같아요.....
    제생각엔ㅋㅋㅋ님말에두공감하구댓글단님들 말에두 공감하네요
    그냥 드라마 잘됬음좋겠어요 너무 악플달지말구요~~
    참고로 전 뷔앞입니다 수고하세요요^^

  15. 뭥미 2010.01.18 13: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대성이가 주연이라는 얘기도 하나없었는데 혼자 너무 앞서나가시는듯? 그작가께서 대성군에게 맞는게 있으니 고르시지 아니면 하나도 없는데 고르시겠어요? 그리고 아이돌은 무조건 완벽한연기를 해야한다는 편견도 있으시는것같은데 아이돌은 아이돌일뿐입니다. 연기를 연기자만큼 잘할수는 없습니다. 어쩌면 시청률때문에 아이돌들을 쓸수도 있죠.근데 왜 굳이 비판적으로 쓰시는지 이해가안갑니다. 이블로거님은 모든 연예소식이 거의 비판적이네요.

  16. 긍정적으로 2010.03.21 12: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성이가 조연일지 주연일지 어떻게 알까요..
    님은 편견을 갖고 비판적으로 기사들을 읽어나가신거 같은데
    잘할지 못할지 누가압니까??
    뮤지컬학과라서 대성이가 노래도 잘하고 뭐,,그러니까 뽑은거 같은데

    앞으로 두고 봐야죠


    p.s. 님 비판적인 시선으로만 보지말고 좀 좋은 시선으로 다시한번 봤으면 좋겠네요.

  17. 굉장히 공감합니다. 2010.04.30 20: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전 빅뱅 팬입니다. 하지만 굉장히 솔직한 편이라서 할말은 하고 인정할 건 인정하는 편이에요. 대성같은 경우는 얼굴 못생겼습니다. 하지만 가수는 얼굴가지고 되는게 아니죠. 노래? 그러나 노래도 잘부르는 편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이 대성을 보고 얼굴은 못생겼지만 가수가 노래만 잘 하면 되지 않느냐고 많이 하시는데, 제가 볼 땐 노래도 여타 가수분들.. 아니, 가수를 떠나 아이돌계에서도 그닥 튀는편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예능에서도 빅뱅 후광으로 많이 뜬 면을 부정할 순 없구요. 딱히 재미가 있는것도 아니고 단순히 망가지는 예능돌 이미지때문에 뜬 것 아닌가 싶어요. 외모도 그런면에서 오히려 도움이 된것도 사실이고요. 많은 면에서 볼 때 외모를 능가하면서까지 특출난 면은 전혀 없다고 생각합니다. 연예인이 되기 위해 피땀흘리는 몇천명의 연습생들 중 그정도 가창력도 못가진 사람은 많이 없을겁니다. 그리고 그정도 외모를 못가진 사람은 더더욱 없을거고, 그정도 유머감각을 가진 사람도 많을 겁니다. 여러가지 면에서 이번 주인공 캐스팅도 많이 모자란 면이 보입니다.

    사람 인생은 운입니다. 같은 노력을 기울여도 무시할 수 없는 어떤 힘이 있죠. 세상은 불공평합니다. 대성군은 천운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 빅뱅팬이 맞나요? 2011.04.17 17:22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단 빅뱅팬이라는말은 집어 넣어 주셨음 하네요.
      딱봐도 개인팬,빅뱅안티 같은데
      빅뱅팬이라면 대성군의 가창력 뮤직컬의 연기력 또 패떳에서 잘 살아남고 오히려 존재감을 알림 예능끼 등등 잘 알겠죠.
      제가보기엔 님은 빅뱅팬이 아니네요.

  18. 검색하다 들어온건데 2011.04.17 17: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래된 게시글이지만 댓글을 남깁니다.
    블로거님은 얼굴은 연기력이라고 생각하시나 봅니다.
    일단 대성군의 드라마는 뮤직컬드라마. 가창력이 필요한 부분이죠.
    그런부분에서 대성군은 많은 분들에게 인정받은 가창력이 있기때문에 캐스팅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뮤직컬 샤우팅,캣츠에서 인정받은 연기력도 한몫더하구요.
    저번에는 셀리의 어드벤처라는 더빙을 하여 좋은 성과를 이루는 홍보효과등을 이루고요, 예능에서 끼를 보여준 다재다능한 사람입니다.
    또 대성군이 주연인지는 아직 모릅니다.
    올해 방영된다는데 일단 보시고 평가하시길.




화제의 드라마 [아이리스] 가 드디어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초반부터 엄청난 물량공세를 쏟아부으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아이리스] 는 톱스타 출연진의 면면으로 대단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병헌부터 김태희까지. [아이리스]에 출연한 배우들의 '성적표' 는 어떨까.




                                       이병헌 A+, 톱스타의 위력 과시


[아이리스] 는 이병헌의, 이병헌에 의한, 이병헌을 위한 드라마였다. 이병헌이 있었기 때문에 [아이리스] 가 성공할 수 있었고 이병헌이 연기했기 때문에 김현준이라는 캐릭터도 살아날 수 있었다. 흔들리는 눈빛 하나만으로도 캐릭터의 모든 감정을 드러내고 멜로부터 액션까지 장르를 뛰어넘는 최상급의 연기를 펼칠 수 있는 국내 연기자는 그리 흔치 않다. 과연 이병헌이라고 할만하다.


스타로서나, 배우로서나 모두 공고한 입지를 다지고 있는 그는 [아이리스] 를 통해 다시 한 번 자신의 흥행파워를 확인시키는 동시에 좀 더 높은 고지를 향한 비상의 날갯짓을 시작할 수 있었다. 최근 여러 구설수에 시달림에도 불구하고 스캔들의 여파가 그의 명성에 조그만한 흠집조차 내지 못하는 것을 보면 대중이 배우 이병헌을 얼마나 원하고 갈구하는지를 쉽게 깨달을 수 있다. 이병헌, 당신이야 말로 A+ 배우다!





                                      김태희 B, 이미지형 배우의 한계


노력했다. 칭찬도 해줄만 하다. 어떤 작품보다 열심히 했고, 박수를 받을 자격도 충분하다. 그런데 어딘지 모르게 아쉽다. 그녀가 스타 '김태희'의 이미지의 틀을 완전히 깨부수고 나오지 못한게 안타깝다. 김태희에게 있어 [아이리스] 는 도약의 발판이자 변신의 기회였다. 그런데 도약은 했는데 변신은 못했다. 그녀가 보다 좋은 배우로 성장할 수 있으리라는 기대는 다음 작품으로 미뤄둬야 할 듯 싶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아이리스] 의 여주인공으로서 자신의 몫을 잘 해낸 배우는 확실하다. 스타성과 대중성을 무기로 사람들을 TV 앞으로 끌어들인 그녀는 적어도 분위기를 어그러뜨리지는 않았다. (몇몇 장면에서 연기력 부재의 노출이 있긴 하였으나) 그녀에게 소름끼치는 연기력을 기대하지만 않았다면 [아이리스] 의 김태희는 그리 나쁜 선택은 아니었던 것 같다.  김태희가 [아이리스] 이 후에 보다 더 괜찮은 스타이자 배우로 성장하길 기대한다.





                                  김승우 A, 존재감 있는 배우로의 성장


김승우는 다소 약한 존재감을 가지고 있는 배우였다. 그런데 [아이리스] 에서는 확실히 무게감이 달랐다. 20년 가까이 연기한 경력이 부끄럽지 않게 최선의 연기를 보여줬다. 몇 몇 시청자가 그에게 붙인 '미친 존재감' 이라는 별명은 이러한 의미에서 쉽게 수긍이 간다. 한 때 코믹과 멜로에서 왔다갔다하다 자신의 이름값만 팔아 치우던 김승우가 이렇게까지 진일보 할 줄은 상상도 못했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김승우는 이혼과 결혼을 하면서 사람들에게 배우라기 보다는 가십거리의 일종으로 받아들여진 스타이기도 했다. 허나 [아이리스] 출연을 계기로 사람들은 그가 꽤 괜찮은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배우임을 알게 됐고, 그 또한 코믹한 이미지에서 벗어나 자신의 연기폭을 넓히는 행운을 거머쥐게 됐다. 김승우의 '미친 존재감' 이 그저 [아이리스] 에서 끝나지 말고 후속작품에서도 끝까지 함께 하길 바란다.




                                         김소연 A+, 이것이 여배우다.


김소연은 참 특이하다. 조연으로 나와서 주연을 잡아먹는다. [이브의 모든 것] 도 그랬고, [아이리스] 도 그랬다. 초반 [아이리스] 의 여주인공은 분명 김태희였다. 그런데 시간이 흐를수록 시청자들의 감정선은 김소연과 함께 했다. 탄탄한 연기력, 폭발적인 캐릭터 소화능력, 몸을 사리지 않는 연기열정에 시청자들이 감동했기 때문이다. 배우는 연기를 잘할 때 가장 화려하게 빛난다는 말을 그녀는 몸소 실천해 보였다.


한 때 배우로서 많은 방황을 했고, 때로는 시상식의 '파격노출 배우' 로만 기억되던 김소연은 [아이리스] 를 통해 자신을 옭아매던 편견과 선입견을 모두 벗어던지고 오롯이 '여배우' 로서 사람들에게 한 발자국 가까이 다가갔다. 그녀의 연기는 언제 어디서든 진정성과 솔직함이 돋보인다. 방송가 사람들이 아주 괜찮은 배우인 김소연을 [아이리스] 이 후에 썩혀 두지 말고 어느 작품에서든 '계속' 함께 했으면 좋겠다.




                                     정준호 C, 캐릭터를 이해 못하다


정준호는 누가 뭐래도 '흥행성'과 '연기력'을 담보하고 있는 스타다. 최진실과 함께 한 [내 생애 마지막 스캔들] 에서 코믹한 이미지의 캐릭터를 연기했던 그는 [아이리스]에서는 정반대로 매우 진지하고도 복합적인 진사우 캐릭터를 무리 없이 소화했다. 어떤 배우가 진사우 캐릭터를 연기했다고 하더라도 정준호보다 더 잘했을거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다만 정준호의 연기가 가지고 있는 치명적인 결점은 '캐릭터' 자체를 이해하지 못하고 연기했다는 것이다. 진사우 캐릭터 자체가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 많은 캐릭터였던 만큼 배우는 이 캐릭터가 시청자들에게 보다 설득력 있게 다가갈 수 있도록 만들어야만 했다. 그러나 정준호 자체도 이해하지 못한 이 캐릭터는 [아이리스] 에서 가장 비극적인, 가장 안타까운 캐릭터로 전락하고 말았다. 정준호가 안정적인 연기력에도 불구하고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어 내지 못한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다.





                                             탑 D, 제발 말하지마.


개인적으로 탑은 랩만 했으면 좋겠다. 이미지가 얼추 부합된다고 해서 모두 연기자가 될 수 있는 건 아니다. 탑의 연기는 [아이리스] 에서 가장 민망했다. 입을 다물고 있을 때는 이미지 빨로 승부를 볼 수 있었지만 입만 열면 분위기가 깨졌다. 탑이 진정 가수 뿐 아니라 연기에도 뜻을 두고 있다면 발음과 발성에도 크게 신경을 써야 한다. 연기는 노래나 랩이 아니다. 이런 식으로 하면 곤란하다.


이병헌, 김승우, 김소연 등 내로라 하는 연기자들 사이에서 존재감을 드러낸 것은 칭찬을 해 줄 수 있겠지만 배우로서 탑이 가야할 길은 멀다 못해 까마득하다. [아이리스] 처럼 항상 말수 적은 캐릭터만 맡을 것이 아니라면 치열하게 고민하고 연기해야 할 것이다. 드라마 속에서 그는 빅뱅이 아니다. 빅뱅의 명성으로 드라마를 쉽게 '점령' 할 생각이라면 애초부터 그런 생각따위는 집어 던지기를 바란다.



어찌되었건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아이리스] 는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위에서 거론한 아쉬운 부분은 접어두고 이제는 [아이리스] 에 대한 좋은 추억만 남길 때다. 시즌 2가 기획될 만큼 많은 인기를 얻은 [아아리스]에게 박수를 보내며, 지금까지 이 드라마를 위해 노력한 많은 사람들에게도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박수를 보낸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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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청수대 2009.12.18 21: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리스 느끼는 것은 거의 비슷함. 이 병헌 연기는 말할 필요 없는 명품이고 김태희는 c, 탑은 욕한는 것은 아니지만 솔직하게는 말한다. 제발 말하지마 F. 그러나 노력하면 가능성은 있어보임. 연기하신 분들께 감사함.

  3. 동감못함 2009.12.18 21: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탑은 이제 연기한지 얼마 되지않았는데 20년 연기한 이병헌 앞에서 그정도 존재감이라도 드러낸게 어딘데.. D 라는 점수를 받기엔 억울하단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탑은 혼란스러웠을거 같네요 작가가 중간중간 얼굴 들어밀기 식으로 씬을 주는데 그 흐름에 어떻게 연기를 녹아 낼수 있겠습니까 백전노장도 아니고 연기 초짜 신인을 배우들과 동떨어져 연기하라고 했으니.. 작가가 좀 원망스러울 따름입니다 물론 지적하신 발음 문제는 아무래도 탑이 계속 연기를 할 것 같으니까 고쳐야 겠지요 본인도 느끼고 있을겁니다
    그런데 김태희 점수 좋게 준거 정말 이해 안되는군요 김태희 팬이신가봐요 전 오히려 김태희에게 젤 낮은 점수를 주고싶은데.. 연기 경력이 얼만데 아직도 연기가 그것밖에 안되는지.. 이해가 안가신다면 19회때 이병헌이랑 저녁식사하면서 고백하는 장면 다시 한번 보십시오
    탑은 앞으로 가능성이 있다고 치면 김태희는 연기에 끼가 아예 없다고 보는 게 맞을겁니다

    • 존재감? 2009.12.18 22:02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게 밀어줬는데 그정도 존재감도 없다면 연기자가 아니라 연예인 자격이 없는거죠

    • dotdot 2009.12.18 22: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나는 빅뱅의 빠입니다"

    • ㅁㅌㄱㄴ 2009.12.19 08:16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마디로 ㅂ ㅅ 이시군여

    • 동감못함님 똑똑히 보세요 2009.12.19 10:27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 동감못함 님의 발언에 화가나네요. 연기가 무슨 애들장난인줄아세요? 참고로 저도vip2기였습니다. 하지만 연기를 위해서 오직 연기하나만을 위해서 일생을 바치시는 분들, 그를 위해 죽을동살동 연습하는 대한민국만 전국 소속사에 대략 200만 연습생이 있습니다. 연기경력이라뇨. 그런말은 처음부터 연기를 준비했던 사람들한테 붙이는 말입니다. 탑은 가수죠. 랩면에서는 정말 국내에 몇 되지 않는 실력파임이 분명합니다. 외국의 da brat과 비교해도 정말 살아남을수잇을거같은 그런 렙퍼죠. 하지만 그는 가수지 연기자가 아닙니다. 연기를 이왕하기로하셨으면 죽기살기로 열심히 하셔야지, 연기한지 얼마안됬으니까 봐달라, 가수가 본업이니까 봐달라, 연기 짧게한거치고는 잘하지 않느냐, ..정말 가슴을 조여오는 말들만 하시네요. 그럴거면 가수하지, 왜 연기자영역에 들어와서 그렇게 극 분위기와 흐름을 망쳐놓으시는지.. 김태희 씨는 연기자에 전념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리고 제가 보기엔 정말 B정도는 받을 캐릭터 이해력과 대중 흡입력은 충분하다 생각합니다. 연기를 소름끼칠정도로 잘하진 않지만, 분명 김태희는 이번 아이리스를 통해 성장했고, 천국의 계단 못지않은 대표작이 될 것이라 생각하는 바입니다. 님이 그러시면 그럴수록 더 욕먹는건 탑뿐입니다. 안그래도 주요출연진중에서연기객관적으로 젤못해서 한국의문화산업콘텐츠의 대표가 될 아이리스 시즌제 드라마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팬들에게 눈엣가시가 되고 있는 상황에서, 탑을 팬으로써 두둔하시는 건 오히려 그를 더 깎아내릴 명분만 만들어주시는겁니다. 생각있으시면 냉철하게 보세요. 님의 그런댓글이 앞으로 계속 연기하실 탑씨에게 얼마나 많은 도움이 될지 의문이네요.^^

  4. 박순이들 2009.12.18 22: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도 여자지만 이런데까지 와서 우리오빠우리오빠 하는거보면
    진짜 역겹다 ㅉㅉ 한심

  5. 밀어주긴 뭘 밀어줬단 말인가 2009.12.18 22: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리스에서 탑을 밀어주긴 했단 말인가 그냥 언플용으로 이용만 했지.. 연기경력 20년에서 10년정도 된 저 위에 배우들이랑 같은 선상에서 연기력 평가 한다는 것만으로 웃긴일이다

  6. 나그네 2009.12.18 22: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준호씨에게 너무 박한 점수를 주셔서 안타깝네요.. ^^;; 개인적으로 아이리스 재미있게 본 사람으로서 사우 캐릭터에도 애정이 많이 갔습니다.. 정준호씨도 정말 잘해주신 것 같구요.. ^^ 아무튼 포스트 재미있게 잘 읽고 갑니다

  7. 배우에게 점수를 매긴건.... 2009.12.18 22: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기력이 좋던 나쁘던 점수까지 주면서 글쓰는건 좀 아니지 싶습니다.... 나름 다 열심히했고요...아이리스가 이병헌씨를 앞에 내세운 드라마라 평소 괜찮은 연기를 했던 정준호씨캐릭터가 매력이 없게 나와서 안타깝습니다...뭐 탑도 신인치곤 잘한것 같습니다. 다음 드라마에선 더 많이 발전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그리고 댓글보니 김태희씨 f라고 쓰신분있던데 그건 아닌것 같습니다...직장다니시는 분들은 굉장히 좋게 평가합니다...저도 그렇구요...김태희씨 때문에 끝까지 시청한 사람 정말로 많습니다...평가도 그리 박하지 않고요....감정에 치우친 댓글은 좀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8. 탑을이용vs탑을 밀어줌 2009.12.18 23: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차이는 사람의 관점마다 다르겠네요...
    개인적으론 탑을 홍보용으로 이용했다고 생각되는데 말이죠...ㅎㅎ
    이변헌,김태희 만으로도 엄청난 효과를 누릴수있었겠지만 탑이 나온다고 초반부터 본 빅뱅팬들이 없었다면 이 시청률이 나왔을진모르겠네요...
    아이리스가 처음부터 보지않거나 관심이 없음 이해하기어려운드라마인지라....
    이렇게 쓰고나니 꼭 제가 빅뱅팬이 된느낌이네요...
    제 주위에 빅뱅팬이 많아 대부분그런것 같아 몇줄 적고갑니다.

    • 지도롱뇽 2009.12.19 08:27  댓글주소  수정/삭제

      탑을 시청률에 이용한거 맞아요

      그래서 30% 이상 나오는대 큰 도움을 준거에요

      저기 30%에서 0.005%는 탑이 올린것임 . 대단해요

    • 먼 얘긴지.... 2009.12.23 04: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빅뱅팬의 시청률에 대한 관여도는 정말 미미하거든여...주위에 빅뱅팬 많으시면 그냥 거기서 즐기세요...여기서 몇자 끄적거리지 말구요.

  9. 동감못함님 똑똑히 보세요 2009.12.19 10: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동감못함 님의 발언에 화가나네요. 연기가 무슨 애들장난인줄아세요? 참고로 저도vip2기였습니다. 하지만 연기를 위해서 오직 연기하나만을 위해서 일생을 바치시는 분들, 그를 위해 죽을동살동 연습하는 대한민국만 전국 소속사에 대략 200만 연습생이 있습니다. 연기경력이라뇨. 그런말은 처음부터 연기를 준비했던 사람들한테 붙이는 말입니다. 탑은 가수죠. 랩면에서는 정말 국내에 몇 되지 않는 실력파임이 분명합니다. 외국의 da brat과 비교해도 정말 살아남을수잇을거같은 그런 렙퍼죠. 하지만 그는 가수지 연기자가 아닙니다. 연기를 이왕하기로하셨으면 죽기살기로 열심히 하셔야지, 연기한지 얼마안됬으니까 봐달라, 가수가 본업이니까 봐달라, 연기 짧게한거치고는 잘하지 않느냐, ..정말 가슴을 조여오는 말들만 하시네요. 그럴거면 가수하지, 왜 연기자영역에 들어와서 그렇게 극 분위기와 흐름을 망쳐놓으시는지.. 김태희 씨는 연기자에 전념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리고 제가 보기엔 정말 B정도는 받을 캐릭터 이해력과 대중 흡입력은 충분하다 생각합니다. 연기를 소름끼칠정도로 잘하진 않지만, 분명 김태희는 이번 아이리스를 통해 성장했고, 천국의 계단 못지않은 대표작이 될 것이라 생각하는 바입니다. 님이 그러시면 그럴수록 더 욕먹는건 탑뿐입니다. 안그래도 주요출연진중에서연기객관적으로 젤못해서 한국의문화산업콘텐츠의 대표가 될 아이리스 시즌제 드라마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팬들에게 눈엣가시가 되고 있는 상황에서, 탑을 팬으로써 두둔하시는 건 오히려 그를 더 깎아내릴 명분만 만들어주시는겁니다. 생각있으시면 냉철하게 보세요. 님의 그런댓글이 앞으로 계속 연기하실 탑씨에게 얼마나 많은 도움이 될지 의문이네요.^^

    • Favicon of http://1 BlogIcon 뭘그리 흥분해서 2009.12.19 12: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똑같은 글을 두개나-- 누가 탑이 잘했다 했나요
      지금의 톱스타들도 신인일때는 거의 모두가 어설픈 연기했던걸로 아는데 그러면서 성장하는거지 저런 베테랑 배우들이랑 같이 연기력 평가는 가혹하다는 말인데..
      사실 탑을 언플용으로 이용만 한건 맞다고 본다 작가가 탑역에 대한 진정성이 느껴지지 않았으니까 요정도로만 나오면 탑 좋아서 보는 사람들 만족하겠지 딱 그 수준으로만 빅을 묘사했지 극 흐름에 자연스럽게 녹아들게해주지 못했으니까...

  10. sar 2009.12.19 1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기를 위해 예술을 위해 자신의 삶을 저당잡고 미래를 꿈꾸는 연극판 배우들을 본 적이 있는가?
    기획사가 만들어낸 이미지로 연기의 영역을 쉽게 먹어치우려는 아이돌스타들과 그 아이돌 스타가 주연급이 아니라고 단체 항의하는 그 팬들을 보면서 그들은 무슨 생각이 들까? 자신의 우상이 진실로 성장하길 바란다면 냉정한 평가도 함께 탑재해주시길... 개인적으로도 김태희의 점수가 너무 높다는데는 동감
    김태희와 정준호는 동반 C로 가야함. 탑은 점수를 매기지말고 비중을 더욱 줄여 인상적인 엑스트라로 가는 것이 작품의 완성도를 위해 훨씬 좋았을거라고 생각함

  11. Favicon of http://rjlim2001.tistory.com BlogIcon na야 2009.12.19 12: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소연 A+..동감...^^

  12. Favicon of http://kempwin@naver.com BlogIcon 구리면 2009.12.19 13: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탐의 연기가 구리니 구리다고 말하는거지, 뭔 신인이라고 봐주세요는 ㅎㅎ 뭐 물론 탑얼굴만 봐도 침흘리는 빠순이들에겐 남의 평가따윈 필요없겠죠.

    탑의 연기가 무슨 d인가요 솔직히 아이돌이 아니었다면 다신 케스팅조차 안할 수준이던데, F 라고 생각됩니다. 낙제점

    진짜 연기가 보고 싶다면 연극무대를 가시길, 김태희,탑 같은 수준은 F도 아닌 아예 논할 가치가 없다는걸 알게될테니 기본적으로 표정하나 지을줄 모르는 사람들한테 성적표는 사치라고 생각됩니다.

  13. Favicon of http://www.unny.com BlogIcon montreal florist 2009.12.19 13: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서운 성적표네여, 너무 적나라해여

  14. 2009.12.19 19: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탑은 뭐...비주얼적으로는 괜찮았지만 확실히 말을 하면.,. 원체 목소리가 낮은 것 같은데 발음을 신경써야 했다.
    아직 신인이지만 좀더 다듬고나왔어야 했다.

  15. 솔직히 2009.12.20 12: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탑말안할때까진진짜멋있었는데 말하고나니깐 ...
    김소연도진짜연기잘하고..
    탑은 노래를 하다가 연기를 해서그런지 연기는 아직많이떨어진다..
    목소리톤이랑캐릭터는 잘맞는데 뭔가 어색한...

  16. 잘 읽었습니다. 2009.12.23 04: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많은 부분 공감하네요. 다들 더 좋은 연기로 만났으면 합니다.~~~

  17. ㅋㅋㅋ헐 2009.12.25 18: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준호점수왜저따우?

  18. ㅎ-ㅎ 2009.12.26 18: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cafe.daum.net/zg8 저 이런곳 처음봄;;

  19. u-kiss 빠 2009.12.27 16: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탑의 연기는 민망했죠...그래도 그나마 가장 잘한 건 썩소연기 였습니다. 그건 정말 잘하더라구요.

  20. 아직 2010.01.02 13: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탑은 신인이니까 열심히 노력해서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리고 탑군 발음은 일상생활에서도 그런 것 같던데 ^^;

  21. 음..... 2010.01.04 17: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개인적으로 아이리스라는 드라마를 열심히 본 소감으로서... 근데.. 윗댓글중에서 뭐. 여러 않좋은 말이 있는것같은데. 연기는 하다보면 실력이 늘겠죠, 하지만 . 뭐, 모험이란 그 자체만으로도 대단한거지만, 노력에 감사하고, 이런 드라마가 한편이라도 우리를 즐겁게 했다면! 그것은 좋은일이겠죠...^^


 G-dagon이 드디어 마지막까지 사고를 치고야 말았다. 그동안 말도 많고 탈도 많았다지만 '검찰수사'라니. 드디어 그가 그동안 계속 악화시켰던 이미지에 방점을 찍는 일이 터지고야 만 것이다.


 물론 팬들에게야 검찰수사가 뭐그리 대수겠냐만은 더 엄청난 수의 대중들에게 그의 이미지는 걷잡을 수 없는 하락세를 달리게 되고 만 것이다.


 그는 분명히 실력있는 아이돌 가수임에는 틀림 없지만 그의 솔로활동은 전체적으로 볼때 그에게 있어서도 빅뱅에게 있어서도 결코 플러스라고 할 수 없었다.


 이제 그의 이미지는 이대로 고착화 될 확률이 크다. 그는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너고야 만 것이다. 



 G-dragon, '천재'에서 '비웃음 거리'가 되기 까지


 일단 GD의 노래는 스타일리시 했다. 그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었다.  그의 노래는 어떤 표절을 했든 어쨌든 대중들에게 충분히 어필할 수 있는 수준이었던 것이다. 또한 '어떤 노래'를 부르느냐 보다 '누가' 부르느냐가 훨씬 더 중요한 시점에서 GD는 이미 그 '누가'라는 부분에 있어서 범접할 수 없는 위치를 석권했다고 할 수 있었다. 거기다가 확실히 듣기엔 거부감이 없는 그의 스타일리시한 센스는 그 성공을 더욱 가속화 시켜준 것이었다. 


 G-dragon이라는 브랜드는 더 수요가 많은 일반 대중들에게 분명히 매력적이었다. 음원에서 강세를 보이는 것은 단지 팬들의 힘이라기엔 부족한 것도 사실이었고 말이다.  


 빅뱅으로 얻은 인기를 효과적으로 사용하면서 자신의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는데 이만큼 좋은 기회도 없어 보였다. 잘하면 그동안 그가 했던 여러 사건들을 희석시킬 수 있을만 했던 것이다.


 그러나 시작부터 불거진 표절논란은 그에게 있어서 생각보다 엄청나게 심각한 이미지의 손상을 입혔다. 표절논란에도 불구하고 그대로 활동을 전개한 것이 대중들의 불같은 화를 불러왔던 것이다. 솔직히 표절이 아니라 하더라도 그 비슷한 수준으로 비슷한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었다. 그리고 그것은 이름없는 가수의 타이틀이 아니었고 대중에게 엄청난 인기를 얻고 있었던 그의 노래였으니 그 관심은 일파만파 커진 것이다.


 이정도는 아니었지만 솔로활동 이전에도 여러번 표절이나 무단차용 문제가 불거진 적이있는 그이기에 이 논란은 점점 가속화 되었다. 좋을 것이 없었던 것이 아직까지 그래도 사실상 표면위로 완전히 드러나지 않은 논란거리가 거의 온 산을 뒤덮는 산불처럼 점화되었기 때문이었다. 


 이는 빅뱅의 이미지에 결정적인 타격을 입히는 역할을 했다. 하지만 그래도 아직 불을 소화할 여력은 남아있었던 것이 그를 무조건적으로 감싸는 팬들의 힘은 결코 무시할 수 없는 수준이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아직까지 많은 대중들은 표절논란에 상관없이 그의 능력을 인정했고 그의 음악을 즐겼다. 다시말해, 그는 이미지에 타격을 입기는 했어도 아직은 살아날 여지가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문제는 그 표절 건으로 인해서 그는 작은 부분까지 완전히 조심해야 할 살얼음판을 걷게 되었다는 것이었다. 그가 예전에 떠뜨린 문제들이 다시 고개를 들어 인터넷을 도배했으며 그가 케이블 채널에서 입고 나온 옷이 또 한 번 문제가 되기도 했고 다른 노래들도 비슷한 곡들이 있다는 의구심을 받으며 그의 표절 이미지는 더욱 굳어졌다는 것이다.


 그것이 공식적으로 표절이냐 그렇지 않느냐는 중요하지 않았다. 중요한 것은 그의 이미지가 그렇게 굳어졌다는 것이다.


 그렇게 됨으로써 그의 작은 실수 하나하나까지도 대중들의 조롱거리가 된 것은 결코 반가운 일이 아니었다. 그렇기 때문에 그는 훨씬 더 조심하고 휠씬 더 자중해야 했다. 아주 작은 사건 하나까지도 말이다. 일단 솔로 활동을 마무리 짓고 더 좋은 음악으로 다시 빅뱅과 함께 활동하되 G-dragon이라는 브랜드는 좀 뒤로 물러날 필요성이 있었다.


 그러나 콘서트에서 또 일이 터지고야 말았다. 그동안 성적인 의상등으로 그만큼 욕을 먹었으면 조금 자제해야 할 필요성이 있어야 했음에도 불구하고 침대에서 성행위를 하는 듯한 느낌의 퍼포먼스를 펼친 것은 정말이지 생각이 부족한 행동이 아닐 수 없었다.


 물론 팬들이 주장하는 '전체적인 내용과는 상관 없는' 수준의 별 거 없는 퍼포먼스였을 수도 있다. 하지만 그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그것은 G-dragon이라는, 여러차례 잡음을 일으킨 아이돌의 콘서트 현장에서 나온 것이라는 것이 훨씬 중요한 문제다. 검찰 수사라는 단어까지 나오면서 이 사건은 뉴스에도 보도되고 엄청난 파장을 몰고 오고 있다. 단지 소속사측의 사과로 '아, 그렇구나' 하고 덮고 넘겨질 만한 문제가 아니라는 것이다.


 지금 G-dragon은 어쩌면 음주운전을 하고 뺑소니의 혐의까지 있는 강인보다도 훨씬 더 이미지의 하락을 경험했다고 할 수 있다. 왜냐하면 그는 훨씬 더 영향력이 있었던 가수였기 때문이다. 그는 훨씬 더 큰 관심을 긍정적인 기운으로 바꾸지 못하고 조금씩 외설적으로, 때때로는 표절의 제왕으로 바꿔 버렸다. 이제 그는 조롱의 대상일 뿐, '천재'나 '능력있는 뮤지션'이 아닌 것이다. 


 억울할 것은 없다. 그동안의 몇몇의 사건과 유사한 사건을 아무 거리낌 없이 다시 저지른 것은 어떻게 보면 양심불량이라고 할 수 있다. 자신의 잘못을 제대로 인정하고 세심히 고치려 노력했다면 이런 상황까지 치닫지는 않았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가 '허세'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이유도 자신의 결점을 인정하고 대중들에게 떳떳해 지려 노력하기 보다는 자신은 잘못이 없는데 주변에서 자신을 흔든다는 태도에 있는지도 모른다. 그렇지 않다면 이렇게 계속 문제가 생기지는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인정할 건 인정하자. 자신은 결코 그런 의도가 없었을지라도 대중들에게 그는 조금 지나치게 뻔뻔해 보인다. 과연, 이런 이미지가 계속 된다면 그가 이룬 성공이 제대로 평가 받을 수는 있을까 싶다. 언젠가 지금 일도 웃으며 이야기 하게 될 날이 올 수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지금, 그가 G-dragon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 동안 만큼은 이 번 일이 족쇄처럼 따라 다닐 것임을 명심하고 앞으로는 그의 행동을 딱 20% 정도 자중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Posted by 한밤의연예가섹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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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동감.. 2009.12.16 05: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This love때부터 말썽이었죠..
    작곡가 표기문제라고 해야하나요 좀 비겁하더군요..
    블랙아이드피스뮤비 표절은 지드래곤 뜻이 아니었을수도 있으나
    플로라이다 노래며 오아시스며... 안유명한 노래면 몰라도 전세계에 퍼진 노래를..참..
    저 12세관람가 콘서트 영상을 보고 완전히 돌아섰습니다. 만으로 따져도 12세면 중1아닌가요. 빠르면 초6이기도 하죠..
    초6을 데리고..참..
    혹자는 초6짜리들이 저기 얼마나 있겠느냐고 하던데요.. 없는건 아니잖습니까.. 있긴 있는거잖아요..
    저는 양현석 싫습니다. 사업수완이 좋은것은 인정하나 절대 본받고 싶지 않네요.
    표절로 대한민국 냄비근성 들끓을때에는 잡아떼다가, 검찰수사 들어간다니까 잘못했다고 글올렸더군요..
    귀가 있으면 어떻게 표절의심곡들을 듣고 안똑같다고 말하죠..? 양심이 있다면...
    빅뱅 노래 좋은 노래도 많아요.. 갠적으로 눈물뿐인바보 좋아하고요.. 하우지 번안한것도 좋아합니다.
    근데 전국민이 다 알고있는걸 굳이 잡아떼는건 정말 아니라고 보네요..

    • zzz, ... <<털림 2010.04.13 17: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닥처 시발아 뭐가 문젠데? 지랄하지마 디스러브가 표절이라고?? ㅋㅋ 똥빠는소리하고 자빠졋네 이년이ㅉ 표절이아니고 샘플링한거야 병신아 뭘알고나 지껄여라.. ㅡㅡ 뭐 니작곡 실력은 지디 반이라도 되니? 안되면 가만 짜저있으렴 찔레야

  2. -..- 2009.12.16 08: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콘서트 퍼포먼스는 외국의 어린 가수가해도 문제가 될 퍼포먼스인데
    이런걸 보수적인 한국에서했다니...깜짝 놀랐어요

    옛날 이상한 옷 입을때부터 마음에 안들더니
    yg는 2pm만 좋은 일을 하네요

    • zzz, ... <<털림 2010.04.13 17:15  댓글주소  수정/삭제

      장애새끼야 2pm은 jyp거든 ㅉㅉ 뭘 알긴아니?? ㅉㅉ 와 진짜 닌 jyp에 먹칠을 한거 야 뭔 2pm이 yg냐??ㅋㅋㅋ ㅉ지랄똥을빨아라 니가 지용이 맘에안들면 걍 니혼자 생각하고 있어라 그렇게 직접 말 안해도 그딴소리 들으면 충분히 상처 받으니까

  3. Favicon of http://issuepot.com BlogIcon issuepot 2009.12.16 08: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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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행인 2009.12.16 09: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저 영상 보고 좀 충격이던데요.
    지드래곤이나 기획사의 의도를 모르겠어요..
    어떤 부분 문제가 되면 여론을 의식해 자중하는 척이라도 하는게 보통의 관례인데
    이 사람들은 끊임없이 다른 문제를 더 야기시키며 이슈화합니다.
    의도적인지 의심이 들 정도로요.
    자중이 필요한 시점이라 생각합니다.

    • zzz, ... <<털림 2010.04.13 17:17  댓글주소  수정/삭제

      연출가가 시킨거랍니다^^ 모르면 가만짜저있으세요.. 지식인님들께 물어보시던가 뭘이렇게 지랄대시나? ㅡㅡ 새끼가 진짜 웃겨..? 뭔 지랄을떨어도 이런지랄을떨어대냐고.... 쫌 닥치고 잇으렴 ㅡㅡ

  5. sydlee 2009.12.16 09: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중이 아니라 퇴출되야 합니다.
    아주 의도적으로 파행적인 퍼포먼스를 자행하는데
    자기를 따르는 어린 애들의 의식에 무엇을 심어주려는 건지 의구심이 듭니다.
    이번 검찰수사가 제대로 해주길 기대합니다.

    • zzz, ... <<털림 2010.04.13 17:13  댓글주소  수정/삭제

      참나,... 야 솔직히 니도 나이좀 먹었으면 대충 알만한거 다알잔니?? 모르는척하는거야?? 와우~ 신기하네 나도 아직 중2밖에 안됬는데 내주위에있는 여자남자 다알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 니도 아는거 다알아 어짜피 니도 커서 할꺼잔아 글고 지용이가 진짜로 한거냐? 웃기지말라그래ㅉ 닌 진짜고 지용이는 연출가가 시켜서 한거야 그니까 제발 쓸떼없는 태클좀 그만걸자 Think in your shoes.. ok?

  6. Favicon of https://lovetree0602.tistory.com BlogIcon 초록누리 2009.12.16 1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합니다....
    저도 퍼포먼스 보고 정말 허걱했는데..정말..;;;
    충격이 커서 저도 한동안 말을 잃었답니다..
    자꾸 왜 이렇게 문제를 만드는지...

    • zzz, ... <<털림 2010.04.13 17:19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용이가 만든거 아니고 연출가가 시킨거라니까 이아줌마 새끼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도 쫌 닥처 시발아 닌 뭐그래 잘났다고 그러냐? 니도 어른되면 다 할꺼잔아 아니다..ㅋㅋ 고딩때 나이트가서 쫌 괸찬은남자다 싶으면 살랑살랑꼬리치면서 막...ㅋㅋ 그럴꺼잔아 ? ?맞지? 난 다알아 ,,,.. 니도 다하게되있는거니까 그렇게 지랄하진마라. .ㅡㅡㅡ ; 그리고 진짜로한거도 아닌데 왜그래?ㅉ

  7. 진짜... 2009.12.16 10: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애들이 이 사진을 못보았음 합니다.그래서 사실 검색 못하게해요..에구! 그냥 엄마맘이죠.
    제발 사람들이 좋아해주는만큼 고마워함을 바라기까지도 아니고 그냥 좀 자중 좀 해줬으면..
    아무리 잘난 연예인도 어느 정도는 겸손함이 있어야한다고 봐요.

    • zzz, ... <<털림 2010.04.13 17:09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줌마 닥치세요ㅡㅡ 뭘알기나하신가요? 모르면 쫑알대지마요.. 당신같은 사람 때매 가수들이 울고 웃을수있는건데 왜 지랄대새요? 진짜 웃긴다 뭐 아줌마는 그렇게 경건하게 아기낳으셨어요?? 그거 했잔아요 ㅋㅋㅋ 말안해도 알죠?? 아줌마는 지용이보다 더 핫하게 당신네 아저씨랑 같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ㅉㅉ 당신이나 잘하시죠? ㅋㅋㅋ 아 좆나웃기네 진짜 지는얼마나 경건하게 애기 낳았다고 우리 지용이보고 쌩 지랄을하냐,.... 진짜 웃겨..ㅍㅍ 흥뿡이다 이아줌마야

  8. Favicon of http://kempwin@Naver.com BlogIcon 병적인 2009.12.16 17: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젠 뭔가 병적인 집착같아 보이기도 하더군요. 이슈에 대한

    문제가 될꺼란걸 모를리가없습니다. 표절도, 복장도, 이번 공연도 말이죠. 노이즈마케팅 또는 자신이 뭔가 다른 연예인보다 특출나 보이려고 그런일을 벌인다는건 알겠지만 점점 보기안쓰럽기까지 하더군요. 저렇게까지해서 뜨고싶나? 라는 의문이들정도로...

  9. 대성이마누라 2009.12.16 21: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ㅅㅂ닥치셈...
    우리지용이가뭘하든상관하지마...
    지용이는뭐하고싶어서했겠어???퍼포먼스니깐했지....
    그럴꺼면늬들이연예인해!!!!
    거지같은것들이별신경을다써

    • zzz 2009.12.17 09:58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ㅋㅋㅋㅋ
      퍼포먼스?
      저게 퍼포먼스냐?
      저기 블랙아이도피스 공연함 봐라

      너도

    • ... 2009.12.18 05: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병신 VIP들 또 거품물고 달려드는 모습이 눈에 선하다

      니들은 2PM 샤이니 등등 후발 그룹들한테 이제 먹힐꺼다

      대중들도 더이상 빅뱅이 실력파 아이돌이라고는 생각안하겠지

      니들이 만든 그 미친 콘서트 옹호 짤방만 보면서 한숨만 나올뿐

      GD 구속 강추

  10. Yo 2009.12.23 09: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고로 권지용 관련 수사주세는 she's gone등 청소년 금지곡이 콘서트에서 쓰엿기 때문으로 알고 있습니다.
    퍼포먼스도 문제지만...........

  11. 2010.04.01 23: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미 shine a light 앨범나오면서 표절논란 해결 됬는데
    너무 나쁜쪽만 보시는듯

  12. zzz, ... <<털림 2010.04.13 17: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친년들아 니들은 뭘 알고나 그러나 ㅡㅡ 저거 지용이가 짠거도 아니고 연출가가 만든건데 왜 지용이가 문젠데?ㅡㅡ 존나 웃긴 놈이네 그리고 지용이 표절아니거든 뭣도모르거 지껄이지마셈 그리고... 지디 구속 강추? ? 와나 ㅋㅋㅋ 미친거 아님? 니가 지용이 입장이라고 생각해봐라 니같이 털린 년들이 니새끼처럼 지껄이면 닌 진짜 행복해서 날아가겠다? 맞지?? 그니까 니가 그따위로 말하는거지 그리고 빅뱅 실력파맞거든 와이지는 얼굴 많이 안보고 실력중심으로 보는거 모름? ㅉㅉ 그래 .. 니가 뭘 알겠니?? 빅뱅이 샤이니나 투펨한테 먹힌다니깐..ㅉㅉㅉㅉㅉㅉㅉ일본진출이나 해봤냐?ㅋㅋㅋㅋㅋㅋ 닌 뭐그리잘났다고 욕하는데? 니가 빅뱅보다 잘난거 없으니까 그따위로 쓸때없는말 흘리고 다니지 마라 니 한번만더 그러면 진짜 내가 니 찾아서 니나랑 현피뜰줄알렴^^ㅋㅋㅋ 니가 원한다면 내번호도 깔수있어 좆도 안되는 새끼야 니실력 딸리고 니가 개찔레라는거 아니까 그렇게 티안내도되 학교에서 애들이 니한테 시비터니까 이런데다 화풀이하는거 맞지?? ㅋㅋ 다알아 티내지말고 ㅋ 짜저잇어라 빅뱅욕하는거도 니 혼자만 생각하고 위에있는 저딴 찌리한글로 뒤에서 지랄하지말고 니가 직접 빅뱅 숙소 앞에 찾아가서 사생들 다뚫고 빅뱅한테 욕해봐라 어디할수있나 보자 ㅋㅉㅡㅡ

  13. ....... 2011.05.13 06: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을 읽으면서 쬐금 기분이 나빠서 댓글을 달아봅니다
    일단, 표절
    자 생각해 볼까요?
    믈로라이다 진짜 유명한 사람 이죠? 그런데 그런 사람 노래를 표절했다는게 말이될까요? 솔직히 생각해보세요 다들 아는노래를 표절해서 내면 누가 봐도 표절이라고 할텐데 지디가 그걸 모르는건 아닐거 아니예요
    그리고 솔직히 그런식으로 하면 우리나라 노래 좀 과장하자면 반 정도가 표절 곡일껄요?
    또한 이미 플로라이다가 표절 아니라고 함께 피처링에도 참여해줬구요
    그리고 콘서트 ,
    그건 여러분이 모르고 있는사실이 있답니다.
    그건 어떤 타 기획사에서 지드래곤 이미지를 깍기위한 술수 였어요
    무슨 말인지 모르시겠죠?
    때는 빅쇼날, 많은 빅뱅팬들이 빅뱅을 기다리고 있었죠 그런데 뒤에서 무슨 소리가 들리네요
    어떤 기획사 관계자분이 기자에게 돈을 주면서 말하죠
    '콘서트때 선정적인 부분만 찍어서 기사를 내주세요'
    이런 비하인드 스코리가 있답니다.
    긜고 사실상 콘서트에 갔던 사람들의 말을 들으면 그리 선정적이지도 않았다고 해요
    그럼 이만 글을 마치겠습니다
    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4. 함부로 욕하지마 2012.04.07 17: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 그럼니들이 빅뱅이냐? 뮐알아서 욕을하고 난리야? 뮈?병신? 입에 거품을 물어 ?지드래곤의 잽도안되면서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

  15. 넌할수 있냐? 2012.04.07 17: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럼넌 저런퍼포먼스 할수 있냐? 할자신도 없으면서ㅈㅈㅈㅈㅈㅈㅈ

  16. 근거없는비판만난무한글 2012.05.07 00: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황당합니다
    아주 많은 사람들이 올 듯한 큰 페이지에서 이런 근거없는 비판이 난무한 글을 올리다니요
    표절건은 이미 플로라이다가 직접 표절이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영상까지 올렸으며
    둘이 공동작업을 해 끝낸 일입니다. 마치 지금까지의 표절이 모두 확실했던 것처럼 확신하고 쓴 글에 어이가 없네요 그 어떤 곡도 표절이라고 확정된 곡이 없습니다. 이런식으로 단정지어서 이미지하락을 이끌어내고 싶은건지요?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넜다는 표현이 굉장히 우습네요 조금더 과감하고 넓은 범위의 음악을 할 수 있다는 인상을 주게 된 전환점으로도 충분히 볼 수 있는 솔로 활동을 조롱이라던가 허세 양심불량 등 그냥 글쓴이가 평소 느끼던 편견이나 인상만으로 마구잡이로 써내려간 느낌입니다. 자중은 그쪽이 해야할것 같네요. 자신의 생각을 마치 정답인것처럼 쓰지 마세요 그건 그쪽이 무수히 써왔던 위험과 일맥상통하는 거 같군요




SS501이 2년여 만에 컴백했다.


그런데 반응은 시큰둥하다. 그래도 명색이 대한민국 대표 아이돌 중 하나인데 대중의 반응이 그리 열광적이지 않은 것이 이상스럽다.


왜 SS501은 사람들의 주목을 상대적으로 '덜' 받고 있는 것일까.




SS501, 끝내 2등 그룹으로 전락하려 하나.


과거 SS501 은 동방신기의 라이벌이라고 불릴 정도로 큰 주목을 받으며 공중파에 데뷔했다. 소속사의 빵빵한 지원과 전략적인 이미지 노출로 팬층을 끌어 모은 SS501 은 적어도 아이돌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알 정도로 유명한 그룹으로 성장했다. 그러나 SS501의 인지도가 그룹 자체가 가지고 있는 상업성이나 대중 소구력과 직결되지 않았다는 것은 그들에게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했다. 한 마디로 이름은 아는데 그렇다고 매력적이지 않은 그룹이 바로 SS501이기 때문이다.


SS501이 노골적으로 '라이벌' 로 지목했던 동방신기는 상당히 매니악한 음악을 주로 들고 나오면서 자신들의 색깔을 확실히 한 그룹이었다. 예능 출연이 적지 않았지만 SM의 소속 가수들 대부분이 그러하듯 철저한 전략과 관리 하에서 연예 활동을 구사했고 [라이징선][오정반합][미로틱] 등으로 이어지는 히트곡들은 대중적이지는 않지만 SMP의 극치를 선 보인다는 평가를 받을 정도로 확실한 마켓팅 타겟층을 가지고 있었다.


동방신기와 남자 아이돌 그룹을 양분하고 있는 빅뱅 역시 마찬가지다. 빅뱅은 처음부터 YG의 마켓팅으로 인해 '실력파 그룹' 이라는 이미지를 덧 쓰웠고 힙합과 댄스음악의 모호한 경계 속에서 10대와 20대를 모두 흡수하는 거대 그룹으로 성장했다. 그들이 [거짓말] 을 시작으로 [하루하루][붉은노을] 까지 트리플 히트를 할 수 있었던 까닭에는 정확한 타겟층과 그 타겟층을 움직이는 확실한 컨셉트가 존재하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SS501에게는 [스노우 프린스]를 제외하고 동방신기나 빅뱅이 가지고 있는 '확실한 전략' 혹은 '정확한 마켓팅 타겟' 이 존재하지 않았다. TV 출연을 통해 인지도를 높이고 사람들에게 자신들의 이름을 각인시키는 것으로 끝났을 뿐 그 이름값을 향후 앨범 활동에 어떻게 '활용' 할지에 관한 고민이 없다보니 SS501의 앨범 활동은 언제나 '흐지부지' 로 끝나고만 말았다.


개인적인 판단으로 SS501이 대중의 호응을 가장 많이 얻었던 곡은 [스노우 프린스] 였던 것 같은데, 이 [스노우 프린스] 가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는 당시 [깨워줘서 고마워] 에 출연하던 SS501의 천진하고 순수한 이미지를 가장 잘 반영한 곡이기 때문이었다. 대중이 SS501에게 기대했던 이미지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남자 아이돌의 '또 다른 모습' 이었다. 적어도 SS501이 자신들의 위치를 정확히 파악했다면 [스노우 프린스] 이 후에, 비슷한 컨셉의 음악을 몇 곡 더 대중에게 선사하며 대중과의 교착점을 형성했었어만 했다.


그러나 SS501은 그렇게 하지 않았고, 그렇게 하지 못했다. [스노우 프린스] 이외에 과연 SS501의 히트곡이 있긴 있는가. 대중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제대로 포착하지 못하고 그들과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컨셉트의 음악만 들고 나오다 보니 [스노우 프린스] 로 절정에 올랐던 인기는 급하게 사그라들며 동방신기와 빅뱅에 추월당하고야 말았다. 이런 상황을 만든 것은 결국 앞서 거론한 전략 부재, 마켓팅 타겟 부재, 목표 의식 부재에 있는 것이다.


여기에 한 가지 문제점을 더하자면 바로 멤버들의 균형 있는 인기가 잡혀 있지 않다는 것이다. 그룹 자체가 탄력을 받고, 팬층을 끌어 모으려면 멤버들의 인기가 비슷비슷해야 한다. 동방신기는 5명 모두 확실한 팬층이 있고 개성과 색깔도 확실하다. 빅뱅 역시 말할 것도 없다. 그룹 뿐 아니라 솔로 앨범까지 성공시킬 정도로 빅뱅 멤버들의 대중 소구력은 상상을 초월한다. 거슬러 올라가 남자 아이돌의 원조격인 H.O.T, 젝스키스, 신화 모두 멤버 개인의 인기를 그룹의 인기로 연결시킨 케이스였다.


그런데 SS501은 '김현중' 밖에 보이지 않는다. 잘생기고 재밌는데다가 다소 엉뚱하기까지 한 김현중의 인기세는 한국을 넘어서 아시아에서 통할 정도로 폭발적이지만 나머지 네 멤버의 인기는 김현중의 반의 반도 따라가지 못한다. 그러다보니 어느 순간 SS501은 '김현중의 그룹' 으로 각인되어 있고 김현중이 없으면 그리 매력적이지 못한 그룹으로 전락해 버렸다.
 

김현중 한 명의 인기에 모든 것을 빚지고 있는 상황은 SS501이 왜 '2등 그룹'으로 남아 있을 수 밖에 없는지를 명확히 보여주고 있다. 멤버들의 색깔과 개성이 확실히 부여되어 있지 못하고 그저 한 명의 '튀는 멤버' 로 그룹을 유지하는 아슬아슬한 상황 속에서 SS501이 과연 얼마나 성장할 수 있겠는가. 김현중의 인기가 무너지는 순간 SS501의 인기가 걷잡을 수 없이 추락하게 되는 것은 자명한 사실일텐데 말이다.


결국 지금의 SS501은 마켓팅, 타겟층에 대한 정확한 전략이 부재한 그룹일 뿐더러 대중을 사로잡을 만한 음악이나 히트곡 또한 존재치 않아서 김현중의 인기에 모든 것을 얹어가는 그룹일 뿐이다. 동방신기처럼 확실한 팬층을 구축한 것도 아니고, 빅뱅처럼 넓은 팬층을 고루 만족시키는 것도 아닌 말 그대로 '어정쩡한' 상태로 남아있는 그들의 모습은 안타깝다 못해 답답하기까지 하다.


야심차게 들고 나온 이번 새 앨범이 음원차트 10위권에도 제대로 못 드는 최악의 상황을 만든 것은 SS501, 그들 스스로가 자초한 일이다. 지금이라도 정신을 차리고 확실한 전략과 제대로 된 음악으로 SS501의 이름값을 무색하지 않게 만들길 바란다. 지금과 같은 안일한 행태를 반복한다면 SS501은 끝까지 동방신기나 빅뱅과 같은 '1등 그룹' 을 쫓아가다 소리 소문 없이 사라져 버린 '2등 그룹' 으로만 기억 되고 말 것이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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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whitewnd.tistory.com BlogIcon Whitewnd 2009.11.14 2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빠순이들의 공격이 장난아니네요 ㅋㅋㅋㅋㅋ

    SS501 정말 멤버들 외모만큼은 훌륭하더군요.
    다들 모델포스라 어떻게 저런애들만 모아놨는지 싶었습니다.

    그러나 빅뱅과 동방신기, 2PM 등에 비해 전략이 부족하다는 말도 맞는 듯 합니다..

    이번 신곡을 듣고 좀 실망한게. 그렇다고 음악 색깔이 두드러지는 것도 아니고..
    이제 신인도 아닌데 그렇다고 음악적으로 발전한 것도 아니고..
    5년이나 됐으면 아이돌 그룹으로써는 정말 오래된건데
    SS501만의 음악 색이 있는것도 아니고..
    ~~풍 음악. 어디어디풍 음악.
    그냥 무난하게만 나가려는 느낌이더라구요.

    그리고 글쓴분은 그룹 멤버를 머라 하는게 아니라 기획사의 전략을 지적하는 겁니다. 그룹 멤버들이 어떻게 할 수 있는게 아니라 기획사의 마케팅 담당자분들이 하는거잖아요.
    팬 분들은 좀 진정하시구요..

    비판과 비난을 좀 구분하셨으면 하네요 -_- 이런 말이 나와야 발전도 하는겁니다. 무조건 옵빠 좋아요 너무 잘해요 노력했네요 훌륭해요 이런말만 한다고 발전하는게 아니구요.

    • . 2009.11.18 14:22  댓글주소  수정/삭제

      죄송합니다만 팬으로써 빠순이들의 공격이 장난이 아니다라는 말은 좀 거슬리네요.나머지는 개인적인 생각이라 어쩔수없는걸지도 모르지만 적어도 빠순이란 글자는 수정해주셨으면 합니다

    • 빠돌이 눈엔 순이만 보이나 보지요 ..그냥 패스하세요 ㅡㅡ;; 2009.11.28 18:05  댓글주소  수정/삭제

      참 요즘 듣기싫은말 ...빠돌이 빠순이...
      그냥 누구누구의 팬이라고 하면될것을 ㅉㅉㅉㅉ..
      아무튼 기획사의 전략이 시대에 뒤떨어지는건 맞아요..
      언플도 미지근하고...핑클빵나올때와 홍보하는것이 크게 틀려지지 않은느낌??..기획사자체가 젊다는 느낌이 들지 않지요...어느때보면 팬들보다도 안하무인 그냥방치,,그룹은 데뷔시켜놓고 키우려하지않고..그저 바로 앞에 놓인 밥그릇에 더 관심있는것 같은 느낌 이랄까??....기획사 자체부터가 1인자가 되어야 합니다...구시대적으로 행동했다간 도퇴되는것은 시간문제이지요...501이 기획사를 옮기는건 어떨지..요즘 가요계가 너무 정신없이 확확돌아가니까...그거에 발맞출수있는 똑똑하고 부지런한 기획사 어디없나요??...그리고 제발 국내 인지도좀 올리고 해외로 돌리든지...말이지..돈되는곳은 아이들을 다보내는것 같더구만...국내 팬들도 501 오래보고싶단 말이지요..

  3. ^^ 2009.11.15 13: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쎄요, ,, 너무 주관적이네요 글이
    솔직히 팬 입장으로는 마음에 안 드네요. 일단 1등그룹 2등 그룹이 어딨나요?? 누가 만든 기준이죠??
    어느 한 가수의 노래에 1등 2등을 붙일 수 있는 건 그 노래의 주인인 가수뿐인 것 같은데요.
    그리고 ss501에 대해 잘 모르시는 것 같은데,, 음반 하나라도 사보시고 말씀하시죠.

  4. 으흠 2009.11.15 21: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s501에게 상당한 애정을 갖고 있는 사람이지만,
    이 글의 상당 부분 동감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도 DSP의 기획력은 너무 레벨이 떨어집니다.
    게다가 안일하기까지 하지요.
    현중 형준 같은 100만년만에 나올까 말까한 외모를 찾아내는 심미안은 정말 최고이고,
    게다가 항상 착하고 성실한 아이들이죠.
    개인 개인을 봤을때는 기본 보이스나 실력, 잠재력도 꽤 괜찮은 아이들입니다.
    다만, 다섯명 모두가 고르게 파워를 가질 수 있도록 훈련시키고 발전시키는 건 개인만의 몫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이 시대의 아이돌에게 기획사의 존재 이유가 그런 부분을 충족시키기 위한 것인데도 불구하고,
    DSP는 훌륭한 원석을 가져다가 제대로 가공 시키지 못하는 오류를 번번히 저지르는 것 같습니다.
    제발 괜찮은 기획력으로 제대로 투자해서 제대로 빛을 발하게 해주길 바라는 바입니다.
    ss501 좋아하는 분들은 이 글의 요지가 무엇인지 아신다면 너무 흥분하지 마시고,
    이런 글을 기획사에서 좀 볼 수 있게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흠... 그러나, 가장 우려되는 건..
    기획사에서 문제점을 알면서도
    후발 그룹 띄워서 그 때 그 때 장삿속으로 운영하는 게 회사의 가장 큰 방침이라면..
    정말 할 말 없어지겠네요....... 불쌍한 더블이들...

  5. ss501욕하면 내가 연예계 부숴버리겠습니다 ★데헷 2009.11.16 11: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 현중오빠외에도 규종,영생,형준,정민오빠도 나름 열심히 노력하구 있다구요
    그런점이 좋아요,ss501욕하지마세요
    팬이 없는줄 아나요-ㅅ -;
    1,2등 순위가 뭔상관이야..
    언제쯤이면 ss501 모두 뭉쳐진 모습을..

  6. 소소 2009.11.16 22: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더블에스오공일 완전팬인데..... 참 별걱정을 다 하는군요.

    비쥬얼 좋고 노래도 진짜 좋아서 하루종일 오공일 노래만 듣는사람

    나뿐만 아니라 주변사람들도 많이 있으니 쓸데없는 막말은 그만 하삼

  7. Favicon of http://narnara.tistory.com BlogIcon 금종범 2009.11.16 23: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만 보고 발끈러쉬를 하시는 분이 많네요.
    이 글은 SS501 멤버자체의 실력이 없다는 글이 아니라 그들의 소속사인 DSP의 역량이 부족하다는 내용이 쓰여져있습니다.

    10년전만해도 가요계는 SM과 DSP가 양분한다는 평가를 들어왔었는데 어느덧 야금야금 DSP가 밀리더니
    이제 메이저라 평가받는 기획사는 SM, JYP, YG가 빅3를 이루어버렸고........
    DSP는 2군이라기엔 너무하고 1.5군정도로 평가받는 회사로 전학했죠.

    솔직히 젝키-핑클 시절부터 SM의 아류라는 달갑지않은 평가를 받아왔었는데 지금도 보면 딱히 체계가 잡혀있어 보이진 않습니다.
    무릎팍도사에 성유리가 나왔을때도 들어보면 사장님이 참 친아버지처럼 잘대해줬다는 발언을 했었는데
    인간적으로는 좋았을지는 몰라도 사업수완이 아주 빠릿빠릿했던거 같진 않네요.
    그래도 이정도의 위치를 유지하는거보면 어찌보면 참 대단한 회사라는 생각도 듭니다.

    SS501도 그렇고 카라도 그렇고 기획사가 참.......... 답답할때가 많죠, 빅3 기획사들이랑 비교해보면..

    • 심하게 공감합니다.. 2009.11.28 18:15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마 모든 팬들이 말은 안해도 제일 바꿔주고싶은 한가지중에 제일 큰것이겠지요...
      소속사....
      해외스타 되는것도 좋지만...더 크길바란다면 집안에서의 위치부터 확고히 다져놔야 한다고 봅니다...
      뿌리가 튼튼해야지요...스타를 스타로 키우지 못하는 능력을 가진 기획사...그곳에서 지금의 아시아 스타가 되버린 김현중은 정말 대단하다고 봅니다..
      더큰곳에서 더높이 날수도 있을거라 봅니다..

  8. . 2009.11.18 14: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S501, 그들 스스로가 자초한 일이다.라니요?기획사가 밀어주지않는데 그게 어떻게 스스로가 자초한일인가요. 기획사의 역량이 부족하다는건 맞는것 같습니다만 이런 자극적인 제목으로 팬들을 화나게 하지 말아주셨으면 하네요. 이걸 보는 팬들 기분이 얼마나 불쾌하겠습니까. 저도 제목부터 기분상하고 들어왔습니다. DSP자체를 평가하자면 기획사로서의 점수는 아주 낮죠. 어찌보면 기획사의 사장도 살아남기 위해 장사를 하는것과 비슷한데 장사와 비교하면 장사하는 기술이 없다고나 할까요.DSP가 SM,JYP,YG보다 기술도, 전략도 심히 모자랍니다.하지만 그 내용을 이렇게 오공일을 들먹이며 말하시면 자연히 팬들은 화나게 되고 감정이 상하죠. 앞으로는 이런일이 없었으면 좋겠네요.

  9. 헐.. 2009.11.18 15: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이사

  10. orange 2009.11.20 11: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작위로 검색했다가 들어왔습니다. 더블팬으로서 베티에서 읽은 글중 일부 남길게요. 가슴에 스크래치 입었습니다.

    아이돌그룹을 교과서적인 잣대로 평가하기는....1세대 아이돌의 오늘이 그 덧없을을 말해주고 있지요
    외모만봐도 애당초 아티스트 추구는 아니죠....
    강한자가 살아남기 보다는 살아남는자가 진정 강한거 아닐까요? 롱런의 싹수를 가장 안정적으로 보여주고 있는게 바로 이그룹의 저력 아닐까요? 5-10년 갈것도 없이 1-2년만 봐도 알수 있지 않을까요?
    일반적인 아이돌수명은 일단 넘겼는데도 공백기가 2년 가까이 되었는데로 아직도 막강한 팬덤을 갖고 있는것도 말씀하시는것처럼 그렇게 실력 매력등등 없었다면 벌써 사장되고도 남지 않았을까요?
    대중한테 어필하지 못한다고....팬도 대중입니다.

    그리고 리더에게만 편중 된다고....안탑깝지만 맞을수도... 그치만 지금의 김현중은 어느 그룹에 끼워넣어도 그렇지 않을까요? 제가 봤을땐 아이돌 원톱 입니다. 대적할 상대가 현재 없지 않을까요?

    • 빙고 2009.11.28 18:16  댓글주소  수정/삭제

      팬도 대중 맞습니다...
      그리고 나이불문 장르불문 ...어느 그룹에 속해있던지간에
      김현중은 원톱입니다...

  11. 꼭이런글쓰는 사람있지요. 2009.11.20 15: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꼭 이런글 쓰는 사람들 하나씩있더군요.
    요즘 ss501잘 나가고 있습니다.
    엠넷차트도 4주 연속1위구요.
    뮤뱅에서도 1위했구요.
    샤이니와의 순위 조작설에도 불구하고 3888점이나 앞섰구요.
    도데체 무엇을 보고 2등 그룹이라 단정 지으신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ss501은 사회적으로도 큰 물의를 일으킨적도 없고 성실히 자기할일 열심히 하는 사람들입니다.
    물론 처음에는 음악적실력이 그렇게 뛰어나지는 못했지만
    지금은 누구들보다 열심히 해서 나아지고 있는 진화형 아이돌입니다.
    처음부터 잘하는 모습만을 보여주기보다는
    ss501처럼 차근차근 나아져가는 모습을 보여주는 아이돌이 진정 나중에 승리하는 아이돌이 아닐까 하는 생각입니다.
    이렇게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사람들이 만에하나 당신만의 판단으로 쓴글을 본다면
    참 가슴이 아파할지도 모릅니다. 이건 악플보다도 더 무서운 짓이라는 걸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가수가 2등, 3등이 어딨습니까?
    그들에겐 그들의 노래를 들어줄 팬 하나만 있어도 행복한겁니다.
    대중의 입장에서 그들을 비판하기보다는 그들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글을 좀 써주셨으면 좋겠네요.

    • 틆S 2010.01.05 22:45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동감이에요 가수한테1등2등이어딧습니까?그냥자기들만의노래로팬들과교감하면그게제일행복한거아니에요?너무차가운시선으로만판단하지말앗으면해요 그렇죠?

  12. 왜 아직... 2009.11.26 16: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같지도 않은 글 아직도 삭제 안하셨네요. 참네..뭔 고집인지.......

  13. 잘읽었습니다. 2009.11.30 21: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은 아주 잘읽었습니다. 먼저 제목이 굉장히 자극적이네요.2등그룹이라는 것은 깔보는 듯한 느낌이 들어 붍쾌합니다. 또한 이번에 음원차트10위 안에도 못들었다고 하셨는데, 도대체 어떤 사이트를 가신건지 궁금하네요. 제발 가르쳐 주세요. 엠넷사이트를 예로 들자면 이곳에서는 거의 한달가까이 1위를 지켰습니다. 이런데도 10위안에도 못든 소위 '후진노래'라고 하실건지요? 또한 리더 김현중씨를 등에 업고 나머지 멤버들은 하는 것없이 같이 묻어간다는 식으로 쓰셨는데, 이건 정말 오해십니다. 정말 비판하는 글을 쓰시려면 제대로된 내용을 먼저 파악하시고 쓰는게 맞을텐데, 이는 겉모습으로만 봤을때, 또 김현중이라는 사람을 이번 꽃보다남자와 우리결혼했어요만 보고 아신 분들은 이렇게 생각하시겠지요. 하지만 김현중이라는 사람이 이렇게 성장하기까지는 그 나머지 4멤버들의 힘과 노력또한 만만치 않습니다. 그리고 네명 또한 김현중씨의 매력과도 만만치 않습니다. 그들의 매력을 찾아보려고 노력은 하셨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무조건 눈에 띄는 김현중씨를 등에업고가는 그룹이라고 선입견을 보고계신것은 아닌지요. 이런식으로 한명만을 눈에 띄게한다는것은 아직 그들의 매력을 제대로 찾지 못한 소속사의 잘못 또는 PD분들의 잘못 또 이글을 쓰신 분의 잘못이겠지요. 그리고 제발 비교좀 하지마세요. 비교당하는거 좋아하는 사람 이세상 그 어디에도 없습니다. 역지사지를 생각해보시죠. SS501 다섯명의 힘든 연습생과정과 이번 앨범작업과정을 아시는 분이라면 이렇게 글 안쓰셨을텐데 정말 경솔하신것 같습니다.

  14. 2009.12.04 13: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 생각엔 소속사가 문제임. 카라도 그렇고 더블도 그렇고 왠지 top이라는 생각은 안듬. 소속사 사장의 미지근한 프로듀싱

    과 그럭저럭 들어줄만한 노래가사들이 문제인것 같네. 아니,근데 김현중도 인기많지만 허영생도 거의 두번째로 인기 많

    지 않나? 스노우 프린스때는 진짜 허영생 인기 죽여줬는데. 난 진짜 연예계에 관심없었는데 맨날 반애들한테서 허영생 얘

    기는 빠짐없이 들었음. 그때는 동방신기를 알기도 전에 허영생을 알아버렸음 ㅋㅋㅋ 솔직히 사람냄새나고 개그좋아하는

    더블이 낫다, 나는. 팬 수준으로 보면 그냥 객관적인 제 3자의 입장에서 본다면 트리플이 캉보단 조금 더 성숙함. 캉은 인

    원이 너무 많아서인지 가끔 초딩팬들도 너무 많아서-_-아직도 짜증나는 팬덤중 하나. 그래도 카트엘 라인은 꽤 괜찮은듯.

  15. FLY TO THE SKY 2009.12.06 19: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ss501하면 딱히 떠오르는 히트곡이 없습니다.
    UR MAN? 그건 뭐.. 달랑 3명이서 활동했던 건데
    뭘까요 대체
    SS510 의 대표 히트곡은.
    나 안티 아님
    맞는 말 했잖아요

  16. 음.... 2009.12.11 17: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혹시 카시오페아이신가요???
    이런 주제로 글을 쓰는 건 보기에 안좋아보여요...
    그리고 인기가 있다고 계속 같은 노래만 하는 건 의미가 없다고 봐요...
    네, 빅뱅 거짓말로 엄청 떴죠. 마지막 인사도 떴어요. 그런데 아무래도 지드래곤이 모두 만들어서 그런지
    하루하루까지 너무나 비슷한 맥락의 노래거든요.전 그렇게 생각합니다.
    가수가 노래부르는 이유가 뭔데요? 1등하는건가요?
    상타는 건가요? 그건 아니잖아요,네??

  17. 틆S 2010.01.05 22: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1년정도트리플생활하면서나름머리도좋고해서여러가지분석도해보고엠픽때보여줫던내추럴한모습들을보고현재와비교해감정도추리해보고햇는데정말맞긴맞아요전제성적보다오빠들그게더걱정되요그것땜에2등에서16등까지떨어졋는대별로감흥이없엇던거에요 그래서트리플이낸결정은엠넷이나공중파에서깨워줘서고마워나엠픽,아이돌월드같은리얼리티를찍어그것에맞게간다는거죠앨범컨셉도,, 중화권은이미대박낫으니일본이나한국에서활동을한곳만으로제대로파고들어야할텐대흐지부지이것도아니고저것도아닌상태로간다는게정말안타까운거같아요 인기얻을만하면일본갓다가일본에서인기얻을만하면한국와서 그것도어정쩡하게.. 결국상처받는건트리플이잖아요 전1년밖에안된트리플이라딱한번그걸겪어봣지만정말가슴아픈현실이에요 이런트리플은위해서라도그렇게직설적으로표현하진말아주세요 저희도알건다알거든요 정말개념트리플지키기어렵네요 카트엘은좋아해요!

  18. 그건 맞긴맞아요 2010.04.09 17: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그건 SS501 탓하는게아니라 소속사탓이죠 . 소속사가 안밀어주는걸 어떡함? 보컬트레이닝도안해주고
    관리도 거의안한다들었음. "야심차게 들고 나온 이번 새 앨범이 음원차트 10위권에도 제대로 못 드는 최악의 상황을 만든 것은 SS501, 그들 스스로가 자초한 일이다. " 이거상당히거슬리고요. 도대체 1등그룹의 기준이뭡니까?^^
    님기준의 1등그룹? ㅋ그냥 팬많은게 1등그룹? 아니면 대중성? 이해가안되네요. 빅뱅이 5년후에도 지금같은 인기를
    지속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우리도 스프때 인기 절정이었는데요. 그리고 우리 팬덤도 커요 .^^티가 안날뿐이죠.
    그리고 님 오공일에 대해서 쫌만 알아보셨어도 이런식의 글은 안 쓰셨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글을 쓰려면 좀 알아보고
    쓰셔야되는게 아닐지 생각되는데요.

  19. zzzz 2010.04.18 19: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더블안티니?이번음반잘됫어
    멀보고평가하는겅믜

  20. 트리플 2010.04.18 19: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더블에스오공일이 매력이 없음?
    매력덩어리 그룹인뎁
    멀보고그런말하는거?

  21. 트리플S 2010.07.28 21: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s501에 대해서 잘 알지도 못하면서 지껄여주지말아주세요.
    ss501에 대해서 누구보다 잘 아는 사람은 트리플S니까요.
    당신이 트리플S보다 SS501에 대해서 더 잘 안다고 말할 수 있나요??
    이런 글을 쓰실려면 조금 더 알아보고 쓰는게 좋지 않을까요??
    그리고 김현중군이 현재 인지도가 높고 개인팬이 많다는건 인정해요.
    하지만 그 전에는 허영생군이 가장 개인팬이 많았어요.
    그리고 실력이 없다. 이런말 알지도 못하면서 지껄이지마세요.
    SS501 mr제거 들어보셨나요??
    누가들어도 다 노래 잘한다는 생각이 드는데...
    그리고 SS501도 데뷔할 때 실력파로 유명했어요...
    그리고 트리플S라는 팬덤도 조용한 팬덤이라서 그렇지 60만이나 되는
    우리나라에서 2번째로 큰 팬덤이예요.
    무시하지마세요.



  요즘 아이돌 가수들의 사건 사고가 많다.   '동방신기 소송'논란을 비롯해서 'G-dragon표절 논란', '박재범 한국 비하 논란', 강인의 '폭행사건, 음주운전 사건'등 굵직한 사건들이 거의 한꺼번에 터진듯한 느낌이다. 


  그러나 재미있는 것은 이들의 소속사가 다르고 이들 그룹의 느낌이 다른 만큼이나 소속사가 이들의 논란에  대처하는 방식도 현격히 차이가 났다는 것이다. 물론 똑같은 사건을 저지르지 않았기에 단순비교는 무리가 있지만 예전부터 이들이 소속가수의 논란에 대처하는 방식은 차이가 있었다. 



비슷한듯 하지만 다른,  그 차이점을 비교해 본다.





YG Family- 우리는 '가족'



 올해는 YG에게 있어서 가장 기쁘고도 힘겨운 한 해가 아니었을까 한다. 2ne1의 성공과 빅뱅의 리더, 권지용의 솔로 앨범이 엄청난 성공을 거뒀으니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었다. 


 단, 2ne1에게도 권지용에게도 논란거리가  있었으니, 각각 의상논란과 표절논란이었다. 이전 권지용의 의상과 탑의 의상이 논란이 된 이후, 2ne1의 의상까지 논란이 된 것은 사실 실망스러운 일이었다. 조금만 신경 썼다면 막을 수 있는 일이었기에 더욱 그러했다. 


 하지만 YG의 공식적인 입장은 '몰랐다' '눈치 못챘다' 수준이었다. 나중에 나온 G-dragon의 사과문도 '몰랐다. 작은 글씨까지 일일히 확인하지는 않지 않나, 기분 나쁘셨다면 사과를 드려야 겠다.'식의 사과라기 보다는 자기 변명에 가까웠다. 


 표절논란에 대해서는 더욱 '감싸기'식 진행이 짙었다. '그 누가 표절이라고 단언하는가!'하는 '대표'인 양현석의 공식 입장은 사실 의외였다. 최대한 소속가수의 입장을 대변하며 '그것은 가수나 소속사의 잘못이 아니다'라는 식의 대응으로 '패밀리'인 소속가수를 최대한 감싸준다. g-dragon은 나중에 kbs에서 출연정지를 당하는 등의 불운을 겪기도 했지만 소속사의 입장은 한결같았다. '다 사정이 있었다'는 식이었다.


 논란이 일어나도 타이틀을 교채한다던가 활동중단이라는 극단적인 방법으로 몰아가지 않는다. 가수들에게 있어서 든든한 '수호자' 역할을 해 줌으로써 가수들이 활동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최대한의 '배려'를 해준다. 소속가수들끼리의 친밀감도 강조하여 빅뱅팬이 2ne1팬과 상당히 겹치는 부분도 이 소속사 가수들의 특징이다. 그들은 한마디로 서로 똘똘 뭉쳐서 위기를 극복해 내는 스타일이다. 일부에서는 그런 경향 때문에 '자기네들이 최고라 생각한다'는 목소리도 들려오지만 가수 자신들에게 있어서는 정말 '최고'의 소속사가 아닐까 한다.


 
 SM- 막강한 자금력

 


 동방신기의 영웅재중이 음주운전 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이제 얼마 없다. 그 때 당시에는 상당한 이슈가 될 일이었지만 지금은 저 기억너머로 사라져 가는 일이 되어 버린 것이다. 일본에서 터진 '보아 스캔들'도 있었다. 일본의 유명한 잡지 '프라이데이'가 포착한 보아 사진을 개재함으로써 논란이 되었고 '다음호에 보아가 담배피는 사진등' 더 강력한 사진을 싣겠다고 선언했지만 결국 사진은 실리지 않았다. 그것이 정말이었을지 아니었을지는 결국 관계자가 아니고서야 미궁속으로 빠지고 만 것이다.  


 그것은 소속사측의 막강한 권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SM은 문제를 축소시키는데 탁월한 재능을 발휘한다. 소속가수들을 감싸주는 방식이긴 하지만 YG처럼 '우리는 가족'이라는 개념이라기 보다는 '소중한 상품'을 보호한다라는 느낌이 강하다.
 

 일단 논란이 일면 그 문제를 축소시키기위해 엄청난 노력을 한다. 기사가 나는 것은 어쩔 수 없다 쳐도 그 기사를 최대한 축소 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느낌이다. 논란이 꽤 커질때 까지 공식입장을 내보이지 않던 YG와는 달리 빠른 초기 대응이 이 소속사의 강점이라고 할 수 있다. 


 최근 사건을 일으킨 강인에게서도 이런 현상은 두드러 졌는데 사실 2pm의 박재범보다 훨씬 심각한 사건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강인 논란은 훨씬 빨리 사그러들고 있는 느낌이다. 일단 너무 큰 사건이다보니 기사를 완벽히 축소시키는 것은 불가능했지만 피해자에게 연락해서 합의를 조장하고 소속가수들을 컴백시켜 또 다른 이슈를 만들어 내는데 총력을 기울였다. 


 활동은 일단 중단하지만 '연말까지 자숙'이라는 기간 한정식 '흉내내기' 자숙일 뿐이다. 논란이 어느정도 사그러들면 가수를 컴백시켜 다시 활동으로 막강한 권력인 '자금력에 이용' 시킨다. 


JYP-의외로 가장 엄격해


 
 JYP는 상당히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을 펼치는 회사로, '섹시 컨셉'이나 '짐승돌'같은 컨셉을 가장 유용하게 이용한다. 그러나 이런 '치명적인' 컨셉과는 달리 논란에대해서는 '뿌리를 뽑는다'는 방식으로 간다.


 원더걸스의 현아가 탈퇴할 당시 설왕설래가 많았던 것도 다 이런 JYP의 방식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현아가 문제를 일으켰을 것, 이라는 추측이 꽤나 신빙성있는 소문으로 떠돌았다.


 옛날 god의 박준형이 소속사측의 팀 탈퇴결정에 눈물을 흘리며 호소한 기자회견만 봐도 논란이 될 씨는 뿌리를 뽑는 소속사의 방식을 알 수가 있다.


 그런 경향은 아직까지 깊어서 박재범의 한국비하 논란에 대체 방식이 박재범 팀 탈퇴라는 극단적인 방향으로 흐른 것도 우연만은 아니다. 예를 들어 YG였다면 '어릴 때 일일 뿐, 누가 그가 지금도 그렇다고 할 수 있는가? 모두 그렇게 과거에 떳떳한가?' 하는 식의 대응이 나왔을 것이고 SM이었다면 일단 기사가 한 둘씩 사라지다가 소녀시대나 슈퍼 주니어가 컴백해 더 큰 기사를 만들어 내거나 다른 2pm 멤버들의 활동을 더욱 가속화 시키며 논란을 잠재웠을 것이다.


 하지만 결국 JYP의 박재범은 '엄격한' 소속사 방식에 맞춰줄 수 밖에 없었다. 나중에 박진영의 솔직담백한 재범에 관한 글이 나오기는 했지만 그를 다시 2pm에 합류 시킬 생각은 없는 듯 벌써 6인 체제를 완성 시켰다. 


 하지만 여기서 완전히 끝난 것은 아니다. 2pm에서만 탈퇴 했을 뿐, 언제 어디서 다른 그룹으로 다시 복귀할지 모르는 일이다. 원더걸스에서 4minute이 된 현아처럼 말이다. 그러나 2pm의 리더로서 얻었던 인기를 다시 얻을 수 있을까, 하는 불안요소는 아직까지 크게 남아있다.


 소속 가수들의 개성만큼이나 소속사의 위기 대처 방식도 다르다. 어쨌든 이 대형 기획사들은 지금 지망생들이 꼭 몸을 담고 싶어하는 소속사임에는 틀림이 없다. 가수가 되고 싶어하는 수많은 사람들에게는 이 소속사에 들어가서 '잘'하려면 무엇을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잘 숙지하는 자세가 필요할 것이다. 물론, 사고를 일으키지 않는 편이 가장 좋겠다.


Posted by 한밤의연예가섹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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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lovetree0602.tistory.com BlogIcon 초록누리 2009.11.08 22: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문제 일으킨, 아이돌 가수들이 대부분 대형소속사 출신인데
    정말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이 대표마다 다르네요.
    글 잘 읽었습니다^^*

  2. 레키롱-3- 2009.11.09 0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KBS사건은 KBS의 실수에서 나왔다고 알고있는데 정확한 사실이 알고싶군요

  3. dd 2009.12.04 23: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공감되면서 재밌는 글이네요 그런데 강인사건은 재범사태의 덕을본게 크다고 생각하는데...재범사태때문에 무조건적인 일방적인 비방은 탈퇴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위기의식이 사람들내에 자리잡고있었고..기사들도..팬들, 정확한 경위나올때까지 기자리자..이런식으로 나왔죠...참 SM은 동방신기 소송빼면 세 기획사중 가장 무난하게 탈없이 지낸 기획사인듯..

  4. ㅜㅜ 2010.01.20 19: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은 되지만 2PM팬으로서 살짝...상처가 되네요... 재범이오빠가 2PM에 합류되지않는다니...ㅜㅜ
    너무하세요 ㅜㅜ 물론 이때...나왔을지 안나왔을진 모르겠지만, 그래도...

    그래도 소속사 대응방식 ㅋㅋ 공감많이하고 갑니다 ㅋㅋ

  5. Favicon of http://blog.naver.com./songyaejin93 BlogIcon 결국... 2010.03.14 0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봤을땐 YG의 대처 방식이 제일 나은듯 하네요...지금 당장은 힘들지 몰라도 앞으로를 위해선 더 좋은듯...그리고 의외로 그런것이 더 현명한 것일수도...

  6. 와지 2010.05.09 15: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결국 욕먹는건 와지가 젤 마늬 먹는듯?;;

  7. Favicon of http://z BlogIcon z 2012.03.08 18: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좀 빅뱅이 잘못하긴햇어요 근데 젤 욕마니먹는게 빅뱅임




 추석특집이라는 명목으로 [아이돌 빅쇼]가 방영되었다. 마치 연말에 하는 가요대전을 연상시키는 형국으로 흘러가기는 했지만 아이돌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려 노력한 것이 보였다.


 여러 아이돌이 자신의 노래가 아닌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며 에너지를 발휘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주는 사람도 있을지 모르겠다. 물론 나도 지금 가요계는 너무나도 현격히 아이돌 중심이기 때문에 그들을 이용한 방송에 크게 반감이 있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특정 아이돌에 지나치게 집중된 형국으로 치닫았다면 그것은 조금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G-dragon쇼 혹은 YG쇼로 끝맺다


  G-dragon이 비록 표절논란에 휘말렸지만 그의 재능은 인정하는 바이다. 이만큼의 성공을 일궈낸 성과를 무조건적으로 폄하할 수도 없는 노릇이다. 물론 비판받을 부분이 있지만 그렇다고 그의 영향력을 부정할 수는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G-drgon은 대세다. 그만큼 지금 그의 인기를 대체할 아이돌은 없다. 빅뱅이라는 그룹은 현재 가장 핫한 그룹이고 그 속의 G-dagon은 지금 가장 핫한 트렌드다.


 하지만 이번 [아이돌 빅쇼]의 그는 조금 지나친 느낌마저 들었다. 카라, 소녀시대, 포미닛,  에프터 스쿨, 2AM등의 다양한 아이돌이 출연했지만 결국 결론은 YG로 끝나버리고 말았다. 다른 가수들은 자신의 노래 이외에 다른 퍼포먼스를 준비해 '특집'이라는 분위기를 내려고 노력한 반면 YG 소속가수들은 결국 자신들의 노래만 주구장창 부르며 자신들의 입지를 증명하는 듯 했다. 


 사실 약간의 편곡이 들어가긴 했으나 거의 원곡에 가까운 노래들만 계속 불렀던 것이다. 물론 이것이 무조건 나쁘다고 할 수는 없다. 하지만 다른 아이돌 가수들이 더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한 반면 이전의 레파토리, 혹은 앞으로 주구장창 보여줄 레파토리 또는 자신들의 노래만으로 일관했다는 것은 특집이라기 보다 콘서트를 방불케 하는 모습이었다. YG노래를 사랑하는 팬들이라면 좋아했을지 모르지만 너무나 지나치게 연속되는 YG특집에 혀를 내두를 정도로 지겨운 느낌마저 주었다. 


 이것은 거의 홍보라 해도 좋았다. G-dragon이 참여했거나 그가 부른 노래만 무려 6곡에 달하고 YG의 노래까지 합치면 거의 10곡정도의 노래였다. 다른 아이돌이 많아야 세곡정도로 끝낸 것을 생각해 볼 때, 이것은 조금 지나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대체 이 쇼를 기획한 목적이 애초에 무엇이었는가. 마치 YG를 띄워주려는 의도가 있지는 않았는지 곰곰히 생각해 보게 되는 부분이 아닐 수 없었다. 


 물론 G-dragon이 대세라는 것은 인정한다. 그가 성공적인 가수 활동을 펼치고 가장 인기있는 가수로서 피날레를 장식하는 것 정도는 예상했던 부분이었다. 그런데 그 이상의 신곡소개와 빅뱅의 합동공연, 또 빅뱅 노래를 부르는 2ne1까지. 계속된 YG의 공연은 그들 이전에 나온 모든 아이돌의 공연을 무색하게 만들어 버리는 결과를 가져왔다.


 이렇게 한 소속사의 아이돌이 TV를 점령할 수 있다면 대체 어떻게 인기가 없을 수가 있겠는가. 그것이 소속사의 능력이라면 능력이지만 'YG특집'이라는 명목이 아니라 전체적인 아이돌을 아우르는 기획으로 출발하였을 이 특집 방송이 한 소속사의 가수로 채워진다는 것은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다.


 차라리 YG특집이라고 했으면 YG를 선호하는 시청자들과 그렇지 않은 시청자들의 선택이 더 극명하게 갈릴 수도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결국 많은 아이돌을 내세워 시청자들을 유혹한 후, 결국 YG로 채워 넣은 이 프로그램은 한마디로 불편했다.


 솔직히 다른 아이돌 역시 모두 열심히 준비한 듯 했다. 하지만 결국엔 주목받을 수 밖에 없는 것이 YG, 특히 g-dragon 뿐이라니. 아쉬운 부분이다. 미국의 경우, 아무리 인기가 있다고 이렇게 한 가수에게 많은 시간이 주어지는 특집이 있다는 것은 상상하기 힘들다. 상대적으로 많은 시간이 주어진다고 해도 1-2분에 지나지 않는다. 어쩌면 이것은 한국의 편중된 가요계를 적나라하게 드러내는 일일지도 모른다. 어떻게든 소속가수를 더 대단하게 만들고 싶은 것도 이해하고 타 방송사와 좋지 못한 관계가 걱정스러웠을 것도 이해하지만 이런 행태는 조금 자제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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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HyunJun 2009.10.04 21: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예계에 왜그래 관심이 많지?ㅋ
    그냥 보고 즐기면 되죠~
    보기 싫으면 채널 돌리면 되는거고...한국사람들 정말 특이하네요.
    간섭쟁이들이 왜이래 많은지...ㅋ

    • 2009.10.06 16:30  댓글주소  수정/삭제

      SBS의 언플에 유혹당해 시간을 빼앗긴 사람들을 모두 무시하는 처사네요. 그들은 설마 YG쇼로 장식되었는줄 알았을까요. 재방송도 아니었고 말이죠. 잘못된 언플을 까는게 잘못되었다는 말씀이신가.. 새우깡에 쥐머리나와도 신고 왜하냐는 발언이신가..

  3. 슝슝 2009.10.04 21: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표절시비던 ㅋㅋㅋㅋㅋㅋㅋyg독무대였던 ㅋㅋㅋㅋㅋ
    앨범 팔린순위가

    일위가 지드래곤 솔로앨범
    이위가 2NE1
    삼위가 빅뱅앨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현실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표절시비붙은 가수보다 인기없는 다른가수들이 불쌍할뿐


    이게 대한민국 현실이네요 ^^

    표절시비던 나발이던 ㅋㅋㅋㅋㅋㅋ
    좋은데어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지디가 잘했다는건아니지만


    솔직히 ㅋㅋㅋ그러면 ㅋㅋ지금까지 표절시비붙었던 가수들 다쳐나와야함 ㅋㅋㅋㅋㅋㅋㅋ
    한둘인줄암?ㅋㅋㅋㅋㅋㅋㅋ


    지디옹호가아니라
    왜 지디 '만'이래야하는거냐고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YG싫으면 딴 기획사 앨범 대량구매하렴 ^,^

    • 참나 2009.10.04 21:52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거 말하는 뽄새 좀 봨ㅋㅋㅋㅋ 내가ㅏ 지나가다 어이가 없어섴ㅋㅋㅋㅋ
      저기요 앨범 팔리는 순서랑 이게 뭔 상관이 있는지요?

      그리고 표절시비 붙었던 가수보다 인기없는 가수들이 불쌍하다고요? 왘ㅋㅋㅋ
      그래요 그게 님 말대로 현실인데요 사실 적어도 인기없는 가수들은 자기 양심 속이는 짓은
      하지 않았잖아요^^ 안 그런가요?ㅋㅋㅋㅋ
      뻔히 표절했다는거 온국민이 다 아는데 뻔뻔하게 아니라고 말하는 가수,
      아무리 인기 있어도 그거 쓰레기로밖에 보이지 않아요 적어도 저를 비롯한
      진정으로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들한테는요.

      지금까지 표절 시비 붙었던 가수들 다 쳐나와야 한다고요?
      네, 누가 있는데요? 우선 그 가수들 이름부터 까보세요.
      그리고 그 표절 시비 붙은 가수들은 당신들의 지디처럼 뻔뻔히 음악프로그램
      출연하고 그러지 않았어요.


      어느 드라마에서 나왔듯이 표절한거랑 표절 시비 붙은 거랑은
      엄연히 다르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네요^^
      권지용은 표절한 거잖아요 그쵸^^ 솔직히 다 아는데 표절아니예요 우리 오빠 안그랬어요
      이딴 말 지껄이는 거 진짜 우스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진짜
      일케 코멘남겨보는 건 처음인뎈ㅋㅋㅋ
      넘 우스워서 지나가다 안 남길수가 없네요^^ㅋㅋㅋㅋㅋㅋ
      그래요 YG 싫어서 딴 기획사 앨범 대량구매할게요
      그리고 당신의 지디한테 전하세요
      그딴 식으로 앨범 낼거면 내지말라고요^^
      그게 무슨 앨범인가요
      걍 이것저것 좋은노래 부분 다 짜깁기해서 돌려놓은 곡 모아서 낸거지

    • 슝슝이는 2009.10.04 22:01  댓글주소  수정/삭제

      위에서부터
      단 댓글 스크롤 내리며 자꾸 눈에 띄길래
      보니 골수 yg빠순이신거 같네
      참고로 이 프로그램과
      앨범판매 순위는 아무상관도 없는데
      자기 논리로 끌어들인것도 참 답이 없네
      방송에서 출연자의 시간배분을 요즘은
      앨범판매량으로 주나보네?
      참 태어나서 처음안 사실이네ㅋㅋㅋㅋㅋ
      빠순짓 무식하게 하는게 다
      니가 좋아하는 가수 욕먹이는거다
      정신차려 ㅋㅋㅋㅋㅋ

    • ^^ 2009.10.04 22:03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 화를 돋구는 댓글 잘봤습니다^^
      이런분들 덕분에 안티가 늘어나는거에요~
      보다보다 이런팬은 처음봤군요
      혹시 지능형안티는 아니신지 묻고싶을정도네요^0^

    • 2009.10.06 16:32  댓글주소  수정/삭제

      인정하기는 커녕 '왜 나한테만 그래~' 라는 투정만 부리고 계시는군요. Very Ingyeo People 인증 ㅊㅋ~!

  4. ㅋㅋㅋㅋㅋ 2009.10.04 21: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am의 아브라카다브라가 최고였다굳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ㅡㅡ 2009.10.04 21: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 한심한 냄새나는 sm jyp 빠들이 보인다 ㅎㅎㅎ

  6. 표절 2009.10.04 2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표절,허세,깔창 이 3가지로 온갖 더러운악행을 일삼는 지드래곤이 나온다는 소식을듣고 TV를 꺼버렸습니다. 시청률 10%도 안나온건 대중의 외면이 아닌가 생각되네요 ^^

  7. ㅋㅋㅋㅋ 2009.10.04 22: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추석특집 아이돌쇼로 다시한번 전국민의 안티로 인정합니당ㅇㅇㅇㅇㅇ

  8. Favicon of http://eee.dafo.kr BlogIcon 오늘 엠비씨는 2009.10.04 2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엠비씨는 sm특집같더군요
    거기다가 카라랑 애프터스쿨 2am은또 찬조출연이고
    슈쥬랑 소녀시대만 많이 잡아주고 샤이니랑
    다른 가수들은 다른 가수노래바꿔부르고 하는데..
    유난히 sm은 서로의 노래 바꿔 부르고 샤이니도 보아노래보르고
    피날레는 소녀시대랑 슈쥬랑 바꿔 부르고..
    보기 안좋앗음
    다른 사람들도 열심히한건아는데
    거기다 왜 엄한 씨름은 하는지..
    이해가안되는 구성에..
    소녀시대가 선배님 이라고 시청자들앞에서 극존칭쓰는거 듣기 안좋았음..
    저희나라라고 나라를 낮추는거나
    슈퍼쥬니어한테 선배라고 방송에서 깍듯하게 대하면 시청자를 상대적으로 낮추는거나 뭐가다른지
    자기들끼리 챙겨주는것도 정도껏해야지 시청자앞에서 방송에서 너무 에스엠라인챙기는거 보기 안좋았..
    괜히 어린 여자가수 그냥 선배존칭하는걸로 말실수 운운하기 싫지만..
    암튼 에스엠은 적당히 해야할듯..
    에스엠과 yg jyp세 기획사가 방송 다망치고 연예게 엉망으로 만드는듯..

    • Yes 2009.10.06 16:41  댓글주소  수정/삭제

      선배존칭하는 것이 시청자들을 낮추는 말실수였군요. 연예인들 대부분은 잘모르는듯 하네요.

      그리고, SM이 판을 치는걸 우려한 것과는 달리
      아이돌빅쇼처럼 분량을 독식하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씨름같은 경우는 '추석특집' 이라는 타이틀을 의식해서
      어르신들의 흥미를 끌수 있는 종목인 씨름을 선택한 것 같구요.

      퍼포먼스같은 경우도 SM은 마지막 퍼포먼스를 장식했을뿐 그리 많이 나온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습니다.

  9. 샌님 2009.10.04 22: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yg 애들이 비쥬얼 제일 딸림
    아이돌이라고 하기엔 다른 팀이랑 넘 비교됨
    코미디언 하면 딱 어울릴 애들이 셋이나 됨ㅋㅋㅋㅋㅋㅋㅋㅋ

    • 휴휴.. 2009.10.06 16: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님 VIP는 이런댓글들을 좋아합니다.
      맘놓고 통쾌하게 깔수가 있거든요.

      담부턴 논리를 좀더 신경써서 비판하세요.

      -------VIP 출입금지----------------

  10. 아마 2009.10.04 23: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두가 공공연하게 알고 있는 기획사-방송사 간의 합의가 있었겠지만
    사실 지금 상황으로 봤을때 gd는 tv출연을 좀 자제했으면 좋겠다는 ㅡㅡ
    팬 아닌 꽤나 다수의 사람들은 그냥 표절남일뿐 사과도 안하는 뻔뻔한 낯짝
    티비틀면 나오는게 흠?

  11. ㅡㅡ 2009.10.04 23: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게 솔직히 와쥐 너무 비호감이네 지네들이 최고인줄 알어

  12. ㅎㅎ 2009.10.05 00: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공감되는 글입니다. 편성에서 순서나 1~2분 정도 차이는 인기도에 따라 다를 수 있다고 충분히 이해가 가지만, 아이돌 빅쇼의 경우 정도가 너무 심했죠. 앞의 그룹들 분량이 적길래 뒤에 다시 또 나오는 줄 알았더니 그것도 아니고....
    yg소속사 가수들의 공연 내용도 새로웠다면 모르겠는데, 그것도 아니니.. 기대감을 갖고 보던 시청자들이 짜증이 날 수 밖에 없었던 것 같습니다.

  13. 오로히아 2009.10.05 00: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도 살아있었구나.. 난 카피 했다길래.. 그냥 카피드래곤 으로 묻히는 줄 알았는데.. 왜 안묻히는거지.. 역시 vip 의 힘인가 보군... 솔직히 빅뱅은 좀 괜찮은데.. 투애니원은 솔직히 아님... 원걸 소녀시대 다음으로는 카라 정도? 솔직히 투애니원은 아직 저 멀리 있음... 투애니원 .. 요즘보니 티아라 보다 떨어질거같음

  14. 정말 2009.10.05 00: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공감가는 글이네요
    제일 형편없는 똥같은 YG 쇼 마무리 되는것 보고 경악 -0-
    차라리 다른 가수들 부르지나 말지

  15. 2009.10.05 00: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6. 뇌염모기 2009.10.05 01: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뭘 어렵게들 생각해, 헐....


    양사장님이 SBS에 돈좀 많이 안겨줬나보지 ㅋ~

  17. 솔까 나는 일반인이라 그런지... 2009.10.05 0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걍걍 잼께 봤다...
    팬과 안티들이야 난리치겠지만,
    나같은 일반인 시선이 원래 어디서든 대세거든...
    누구 비중 그런 거 신경 안 쓰여...
    걍 잼있으면 장땡인데,
    화려하고 볼 거 많더라구...ㅋㅋ
    누구 나올 때부터 티비 끄고 자기는 안 봤다느니 어쩌니 말해봤자 소용없어...
    일반인이 대세니까 걍 수긍하고 대충 살거라...ㅎㅎ

    • ㅇㅋㅇㅋ 2009.10.06 16: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나도 일반인이라 별로 신경안쓰는데
      YG가 너무 많이 나와서 고갤 갸우뚱거렸엌

  18. ㅋㅋㅋ 2009.10.05 05: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 yg 존내 많이 나오던데뭐 ㅋㅋㅋ 보다 짜증나서 티비끄고 나중에 유튜브 에서 좋아하는 그륩만
    찾아서 따로 봤다 ㅋㅋㅋ 아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 YG표절 몸로비 2009.10.05 06: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YG는 표절 몸로비했나부네........투애니원 빅뱅(지드래곤)다 몸팔아서 데뷔했냐?
    지드래곤은 요새 피디한테 몸팔아서 가요프로 1위
    가요프로 나오지 말고 미아리 텍사스촌이나 가라..........
    YG의 접대근성 아주 쩌네

    • 이걸 댓글이라고 쳐달았냐? 2009.10.05 09:48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심하고 역겨워서 답 달아주는 것도 아깝다.
      ㅉㅉㅉ

    • 헐 ㅋㅋㅋㅋ 2009.10.06 16:47  댓글주소  수정/삭제

      형 그건 너무 말이 심했어 ㅋㅋㅋㅋ
      잉여피플들한테 형 살점 다 뜯기겠다

  20. bave 2009.10.05 08: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상한데요...전 잠깐보고 못봤는데 한그룹당 많게는 3곡씩 불렀다면??
    빅뱅, 지드래곤, 2애니1인게 세팀이니 9곡이라고 치면 뭐 한곡 더 불러서 10곡불른거면 뭐가 많다는 건지요?
    한팀씩으로 표현 3곡부른거나 다름없잖아요?

  21. 푸핫 2009.10.10 2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에 어떤 분..... 지금 표절이 별거냐는 듯 말씀하시네요? 댁은 나중에 회사에 가서 아이디어내라고 하면 다른 사람 아이디어를 바꿔서 낼 겁니까? 진짜 창작자로써의 고통을 싸그리 무시하는 발언이네요. 기분 더럽습니다.



 양현석이 급하긴 급했던 모양이다. 추락해 가는 자신의 소속사 이미지를 이대로 두고 볼 수는 없었을 터. 그래도 지드래곤은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고 투애니원도 궤도에 올려 놓은 성과가 있는데 이제까지 입을 열지 않은 이유는 다음 기회를 도약의 기회로 삼기 위함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드. 디. 어 양현석이 입을 열었다. 억울하긴 억울했던지 엄청난 장문의 글과 함께 자신의 소속가수를 옹호하는 글을 쓰고야 말았다.

 
 물론 소속사 사장으로서 충분히 할 수 있는 이야기가 나왔다. 이미 글을 쓰기 시작했을 때 부터 작정하고 옹호를 하려고 썼을테니 이 부분에 있어서 쉽게 태클을 걸어서는 안 된다.


 하지만 문제는 양현석의 이야기가 지나치게 비약되었다는 것이다. 그리하여 대중들의 분노는 외려 더 늘어났다. 차라리 입다물고 있었던 때는 현명하다는 생각까지 했었는데 이건 좀 아닌 듯 싶을 정도다. 일단 논란이 된 부분들을 살펴보며 문제점을 짚어보도록 하겠다. 




#1. 나는 G-dragon을 천재라고 한 적이 없다.


 그래, 물론 직접적으로 '천재'라는 단어는 사용한 적이 없을지 모른다. 그러나 빅뱅 초기부터 '기존 아이돌과 다른 실력파다'라든가 '아이돌의 새 장을 열 그룹'이라는 언론플레이를 한 사실 마저 부정할 수는 없을 것이다. 그리고 그들이 실력파일 수 있었던 이유는 데뷔때 부터 꾸준히 자신들의 음악을 스스로 (혹은 공동으로) 작곡해 왔기 때문이었다.


 그 실력파 이미지를 만들어 내며 가장 유용하게 활용된 것이 바로 지드래곤이다. 게다가 양사장님이 인터뷰 할 때마다 어땠는가. 최근 케이블에서 방영된 2ne1 TV, 빅뱅TV만 보아도 양사장님이 친히 지드래곤을 칭찬하는 부분이 수도 없이 나온다. 솔로 앨범을 홍보할 목적이었든 어쨌든 '최고! 대단!'등 온갖 수식어를 다 붙여서 지드래곤의 이번 앨범이 무슨 작품이라도 될 것 처럼 부풀려 놓고 단지 그 '천재'라는 단어를 회피했다고 하면 변명이 되나.



 아니라고 해도 이제까지 빅뱅팬들 사이에서 지드래곤은 천재, 아니 그 이상이었다. 이제까지 그 이미지를 잘 이용하여 '실력파, 작곡가, 프로듀서'라는 이름으로 수없이 홍보해 놓고 '누가 언제 천재랬어? 왜 오버하고 그래?'라는 식의 대응이라니. 이건 또 뭐란 말인가. 한 회사를 책임지고있는 대표의 입에서 나온 소리 치고는 너무 유치하지 않은가 말이다. 마치 싸울 때 '너같은 건 이 세상에 있을 필요가 없어. 이 지구상에 존재하는 것 자체가 범죄야!'라고 말해놓고 '이젠 나보고 죽으라는 거야?!'라고 대꾸 하면 '내가 언제 죽으랬어? 왜 오버하고 그래?'라는 식의 대응 방법이 아닌가. 


 이제까지 천재라는 직접적인 단어만 회피했을 뿐 충분히 그런 뉘앙스를 풍겨놓고 이제와서 그걸 부정하다니. 이 얼마나 우스운 일인가. 이런말로 변명을 할 것이라고는 생각도 못했다. 


 또한 내 기억으로는 지드래곤이 '공동작곡'사실이 그렇게 두드러진 적이 없는데, 지금 와서야 그런 이야기를 꺼낸 것도 이해가 되지 않는다. 양현석이 직접 글에서도 썼듯, 공동작곡 사실을 밝혔을 때 소속가수 깍아내리기라며 팬들이 비난했다면 지금 지드래곤에게 덧씌워진 이미지가 어떤지 알만도 한 사람이 이런 말을 하다니, 이상하기 짝이 없는 일이다.


#2 머라이어 캐리도 2ne1을 표절했을 가능성이 있다!


 그렇다. 물론 동양 가수 노래라고 해서 미국의 스타가 표절하지 말라는 법은 없다.  그들의 표절을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팬들은 문화 사대주의라며 비판까지 하고 있는 상황. 

 
 그러나 머라이어 캐리노래가 처음으로 선 공개 된것은  5월달 말 쯤 이었다. 앨범릴리즈가 9월달일 뿐인 것이다. 머라이어가 표절했다 주장하는  2ne1의 [in the club]은 7월 8일 발매. 게다가 머라이어 캐리의 [standing o]는 리하나의 히트곡 [umbrella]의 도입부와 상당히 유사한데 공동 작곡가라는 사실을 상기해 보면 이는 수긍이 간다(뭐, 그 작곡가가 잘했다는 건 아니지만). 따라서 양사장의 논리라면 또 표절은 2ne1이 한 셈이다.




 적어도 표절이라는 단어를 쓰려거든 이 정도의 사실은 확인 했어야 하지 않을까.


 만에 하나 정말 머라이어 캐리가 표절을 했다 하더라도 이런 말은 우습기 짝이 없다. 왜냐하면 자신의 소속가수가 만든 노래가 표절 논란에 휩싸였는데 "우리보다 쟤네가 더 비슷한데 왜 우리만 욕해?"라는 식의 대응이기 때문이다. 이런 반응은 정말 아니지 않은가. 그런식으로 따지면 경찰에 잡힌 강도가 "왜 살인 하고도 잘 사는 사람들도 있는데 나를 벌 주냐'는 식의 논리도 통해야 하나.


 결국 분노에 차서 , '설마 우리가 그렇게 유명한 곡을 베꼈겠냐. 만들다 보면 좀 비슷할 수도 있다. 원작자의 입장을 기다렸을 뿐인데 경고장 준 소니도 짜증나고 기사 나쁘게 쓰는 언론도 다 짜증나고 2580도 짜증난다.표절이 아니면 어쩔거냐, 왜 우리한테만 그러냐. 두고보자.'는 뉘앙스가 글 전체에 넘쳐 흐르고 있다. 

 
 차라리 '이런 논란이 일어났다는 자체가 잘못이겠지요. 그럴 의도도 전혀 없었고 표절이라 할 수는 없지만 비슷하게 들리셨다면 저희들이 분명 고쳐야 할 부분입니다. 앞으로 이런 일이 없도록 더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겠습니다.' 정도로만 마무리 지었더라도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아무리 소속가수를 감싸야 한다지만, 양현석의 이번 대응은 분노에 차서 써내려간 감정 폭발에 지나지 않는다. 실수 하는 것이 잘못이 아니라 실수로 배우지 못하는 것이 잘못이랬다. 계속 이런 식이라면 YG가 자기들만 잘난 줄 아는 허세집단이라는 오명을 언제쯤 벗게 될 것인가 걱정스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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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ㅇㅇ 2009.09.25 13: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기사뜬거 읽어봤는데 가만있으면 중간이라도 간다는 말은 틀린게 아니라는걸 확인시켜준꼴이 되버림..
    yg 앞으로 될지가 심히 걱정스러울뿐ㅎㅎ

  3. 뻣뻣 2009.09.25 14: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팔자 내용 동감
    지드레곤 표절문제는 표절문제도 있지만 지드레곤과 YG의 태도가 불쾌해서 반발이 더 심한 것 아닐까요?
    빅뱅, 지드레곤 어차피 기획사에서 만들어낸 아이돌인데 하늘에서 내려온 신동마냥
    포장하는게 보기에 껄끄럽다는거지요.
    표절이든 아니든 그런거 상관없구 어딘가 비슷한 외국음악인데 대단한 창작인양
    보여지는거 ... 대중들은 불쾌하다는 거지요.
    타기획사처럼 우린 노래도 좀 하고 댄스도 잘 추고 거기다가 미남미녀예요. 까놓는게 사실 즐겁지 않나요.
    빅마마, 휘성 있던 때 YG 참 좋았었는데...
    아직도 15년전 서태지와 아이들 시절때같은 언론에 대한 당당함! 솔직히 아이돌기획사 사장님으로서는 손해인것 같네요. 사실 표절 심증과 물증사이인데..

  4. 이런이런. 2009.09.25 14: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틀린 말은 아니지만 맞는 말도 아닌 것 같네요.
    YG가 분명 한글로 블로그에 올렸을텐데 그 글을 또 해석까지 해주시다니..
    개인적인 블로그이긴 하지만 , 뭔가 과시하려는 듯 하고 뻐기는 듯해서
    요즘 니나내나 다 쓰는 인터넷 기자들 뉴스같네요.공감과 신뢰가 안간다는 뜻.
    유치하게 대응하는 YG도 웃기지만 그 문장 하나 하나 꼬투리 잡고 늘어지는 것도 똑같은 초딩짓아니겠습니까.
    정말 표절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지만
    기다 아니다를 떠나서 맞으면 어쩌고 아니면 또 어쩌자고..
    지금 대립 수준은 너 왜 맞는데 아니라 우기냐!에 치우쳐있는 듯. 서로 자신의 말이 사실임을 입증하기 위한 수단처럼.
    너무 1차원적 말싸움이지 않습니까.
    표절임이 드러나면 또 언론플레이해서 YG 도 미국으로 보내실려고??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9.09.26 08:01  댓글주소  수정/삭제

      (표절임이 드러나면 또 언론플레이해서
      YG 도 미국으로 보내실려고??)
      너나 잘해라 **아

  5. Favicon of http://milyung.tistory.com BlogIcon 미령 2009.09.25 17: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의합니다.
    양현석씨의 발언에는 많은 문제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표절인가 아닌가...
    물론 전문가의 판단에 의지할수밖에 없겠지만, 그 판단을 떠나서 저의 눈에는 계속 부정적으로 보일것 같습니다.

  6. ㅉㅉ 2009.09.25 17: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입다물고 있을 땐 입 열라고 난리 부리더니만, 또 이번엔 입 여니까 차라리 입 다물고 있는 게 낫다고 하는 네티즌들도 웃깁니다 ㅋㅋㅋ

    • ㅋㅋㅋ 2009.09.25 18:20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런 말도안되는 말을 찌껄이니깐 그렇죠

      차라리 그냥 인정하는게 깔끔하고 좋지

      룰라,이효리도 표절이라고 그러자

      바로 활동 접었잖아요



      근데 지드레곤은..

      양현석도 귓구멍이 막히진 안았을꺼에요

    • 2009.11.04 21:32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대로 모르면서 말하진 마세요. 이효리가 표절이었습니까? 표절아닌걸로 판결났는데도 하도 몰아대니 이효리가 그 노래를 접고 다른 곡으로 활동한거죠. 표절논란될때는 달려들어서 떠들더니 막상 표절아닌걸로 종결되고 나선 관심도 안가져서 아직도 표절인줄 알고계시는 분들이 많네요.

  7. ㅋㅋㅋ 2009.09.25 18: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yg특성있잔아요

    끝가지 우기기,

    세븐 박한별 연애설도
    "6년째 연애중" 이라는 문구가 적힌
    사진이 떳는데도

    끝까지 우기는 ㅋㅋㅋ


    그리고 결국 마지못해 인정

    이번 표절시비도 그럴꺼에요 ㅋㅋ

  8. Favicon of http://blog.naver.com/flowerid100 BlogIcon 이꽃님. 2009.09.25 18: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하지 못하겠습니다.
    님 또한 자기 편한대로만 해석하셨네요.

    객과적이라기보다 심히 주관적인 시점으로 보시고 글을 쓰신듯 합니다.

  9. ... 2009.09.25 18: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번은 어느정도 수긍할 수 있는데 2번은..... 논리로 이기지 못하니까 하는 말 같은데요

  10. 공감합니다. 2009.09.25 19: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글 읽고 완전 황당했네요.
    게다가, 우리는 표절하지 않았다라고 단언 하지 않고, 이리저리 말돌리며 표절을 하진 않았다는 식으로 글 썼죠.
    법적으로 어떻게 되든지간에, 원저작자들이 뭐라고 하든간에
    자신들이 표절했으면 했다. 안했으면 안했다고 명확하게 말은 하질 않고..이미 소니측과 합의라도 하고 있는건진 모르겠으나..법망에서 표절이라곤 볼수없다는 판결을 받을지라도 노래를 비교해서 들어본 대부분의 사람들은 너무 비슷해서 웃음이 나죠ㅜ: 뭐 법망엔 걸리지않게 만들었는진 모르겠으나..
    에효 표절시비에 휘말리는 자체만으로 수치스럽게 여겨야 할텐데, 어쩜 저렇게 당당한지 모르겠다는.
    하긴..비단 YG만의 문제는 아니죠..가요계에 너무나 만연해있는 표절문제..너도나도 베끼고 넘어가니 이젠 이 지경까지 온거 같아 씁쓸합니다.

  11. 진실 2009.09.25 20: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전문가들이 꼭 음악 전문가 마냥 떠들어대기는 ~~

  12. 나이스 2009.09.25 21: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양현석....지못미...ㅠㅜ...본좌급임...그래도 사장인데....이건뭐....답없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 standing 0는 2009.09.25 21: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5월 리스닝파티 때 공개 된게 맞다고 합니다 머라이어캐리 팬클럽에 버젓이 나왔다네요 후렴방식을 문제 삼는 걸로 아는데 하지만 그 때는 후렴부는 공개 되지 않았다네요 다만 그렇게 되면 어차피 글쓴이 말대로 인터클럽이 엄브렐라를 표절하고 머라이어캐리가 다시 인더클럽을 표절했다는 논리가 되므로 사실관계를 확인하는 것 자체가 무의하네요

  14. 차라리 2009.09.25 23: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라리 섹고처럼 인정을 하던가..

  15. 크로 2009.09.26 03: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사태에서 가장 큰 문제는 yg 패밀리의 자의식 과잉인것 같군요...

    자신들의 능력, 입지 등에 대해 지나치게 자신감이 있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일인거 같습니다

  16. 이건 뭔가요 2009.09.26 13: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1번 내용은 저도 매우 동감이 됩니다.
    하지만 #2 머라이어 캐리도 2ne1을 표절했을 가능성이 있다!
    은 필자께서 뭔가 글을 잘못 이해하신듯 합니다. 머라이어캐리가 표절했을 가능성이 있다! 란게 아니라
    '표절을 판단하는 기준이 그런식이라면 머라이어캐리도 표절한건가? 그렇게 말할 순 없지 않는가?" 라는
    내용이었던것 같네요. "머라이어캐리도 표절했는데 왜 우리한테만 그러나" 가 아니라
    "그 논리대로 라면 머라이어캐리도 표절한 것이라고 할수 있는가? 그건 아니란것에 동의 하지 않는가?"
    라는 말이었습니다.
    그냥 오해가 있으신거 같아 몇자 적어봅니다.

  17. 흠./ 2009.09.27 12: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말이맞는것같기도해요
    그런데 투애니원티비를 보신분들은알겟지만
    투애니원티비 1화가 5월2일인가 무튼 5월초에 처음방영됫는데
    그때 끝날쯔음에 산다라박이 아이돈케어를 연습하는모습이보입니다
    7월8일에 발매한미니앨범은 그때이미 작업이 다끝낫다고 생각이되네요

  18. 안타깝다 2009.09.28 00: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샘플링을 하고 무릎팍도사에 출연해서 쉽게 넘어가는 방법도 있는데. 너무 고집불통처럼 문제를 해결하려는 양현석씨와 권지용씨의 태도가 가장 문제다..
    지금의 상황을 너무 안이하게 생각하고 자신들의 힘을 너무 믿는 것 같다...

  19. Favicon of http://0312.tistory.com BlogIcon 2009.09.29 13: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리 많은 댓글을 읽어봐도 이건 양사장의 자폭으로밖에 안보이네요
    'Standing O'라는 곡이 마침 자기측 곡과 유사하지 않았으면 어찌 변론을 했을것이며,
    이것도 표절이라고 할거냐? 왜 우리한테만 그러냐?
    혹은 얘네도 우리꺼 베낀다. 우리가 하는게 뭐가 어때서..
    이런 반박은 그냥 자기가 무덤파고 들어가 눕는게 아니면 뭡니까.

    저런 명백한 자폭에 실드치는 팬들도 참 피곤하겠습니다

  2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0.05.29 16: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조건 권지용 이야기만 나오면 비판하는게 잘못된거지. 솔직희 강인? 그런애들은 뺑소니 했는데 욕얼마 안먹었잖아 권지용이 사람 죽일짓 한것도 아닌데 구지 이렇게 까지 일일이 파헤쳐서 이럴필요가 있나? 일부러 권지용 욕하면 더 주목받으니깐 하는 걸로 밖에 안보이는데? 솔직희 권지용이 무슨 잘못했다고 얼굴도 보기싫냐 그럼 아예 노래를 듣지 말던가 어짜피 권지용 노래는 다 들을꺼면서 극장 상영하는것도 와이지 마음이지 뭐라 그럴 이유라도 있나 12세 판정이 안맞는것 같다면 직접가서 보던가 기사로 사진 달랑 한장보고 욕하지말고 콘서트 보지도 않은 기자들이 콘서트 갔다온 사람의 사진 한장보고 그렇게 말하는게 잘못됬다고 생각하는데 긴시간중 1분도 안되는 짧은 사진이잖아.

  21. 호미 2012.02.25 21: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 언제나 논란이 일어날때마다 YG는 항상 그들만의 이상한 대응을 해버립니다 차라리 논란의 당사자가 직접 나서서 인터뷰라도 한다면 훨씬 수그러들 여론을 오히려 장작불에 부채질하듯 지피는게 저 YG의 수장 양현석이 하는일입니다 그에겐 소속가수의 이미지보다도 그의 만리앞길보다도 당장의 회사 이익이 더 급하고 중요한 일인가봅니다 저 같은 팬은 지켜보다가 복장이 터지거나 아예 외면하고 체념할수밖에 없습니다 정말 YG양현석을 좋아할래야 좋아할수가 없는이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