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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5.20 [사랑해 울지마] 이유리의 최악의 선택 (18)



 '이유리'라는 이름을 들으면 정말 톱스타의 향기가 느껴진다거나 대단한 분위기가 있는 독특한 배우라는 생각은 들지 않을지언정, 괜찮은 연기자, 가능성 있는 연기자라는 생각은 들었다.


 이유리가 김수현 드라마에 출연하면서 그동안 보여주었던 다소 강한 역할이라던지 통통튀는 아가씨 역할에서 벗어나 착한 순둥이 이미지로 점철되어 가고 있었던 것은 사실 좀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었으나 그래도 이유리의 인지도나 이미지의 상승에 있어서는 꽤나 괜찮은 선택이라 할만했다.


 사실 그동안 이유리가 이런 순둥이 이미지로 각인 될 수 있었던 것 역시, 김수현 드라마 이전의 확고한 이미지가 없었다는 것에 대한 반증이었다. 그러나 이제 착한 이미지를 벗어날 때도 되었다는 느낌이 들던 차에 다시 착한 역할인 [사랑해 울지마]의 미수 역을 택한 것은 의외였다. 하지만 잘만 하면 일일 드라마의 히로인으로서 꽤나 큰 주목을 받을 수 있을 것이었기에 이유리에게는 이 드라마의 성공으로 이미지와 인지도가 급 상승하는 결과를 기대해도 좋았다.


 하지만 이제 이유리의 캐릭터는 진부하다 못해 공감이 가지도 않을 뿐더러 짜증스럽기까지 하다. 그리고 이것은 이유리라는 배우자체에 마이너스가 되는 일이다.




 단도직입적으로 말해서 이유리는 [사랑해 울지마] 에 출연해서는 안되는 거였다. 가장 존경하고 따른다는 작가 김수현의 권유와 추천이 있다고 하더라도 [엄마가 뿔났다] 이 후에 바로 비슷한 캐릭터인 [사랑해 울지마] 를 선택한 것은 상당한 리스크를 부담하고 있는 모험이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이유리는 [사랑해 울지마] 에 출연을 결정했고, 기존의 이미지마저 망가뜨리면서 아주 '매력없는' 배우로 전락했다.


물론 이유리의 드라마 그래피 중 [부모님 전상서] 의 성미역이나, [사랑과 야망] 에서의 선희 역할은 이유리에게 어울리는 캐릭터였다. [부모님 전상서] 시절 똑부러지고 카리스마 있었던 성미는 이유리의 기존 이미지와 아주 어울리는 '딱' 맞는 옷과 같은 느낌이었고, [사랑과 야망] 의 선희는 배우 이유리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켰던 좋은 캐릭터였다.


허나 [사랑해 울지마] 의 미수 역은 '세상에서 가장 답답한 캐릭터' 다.


이 캐릭터는 이유리의 기존 이미지를 강화시키거나, 전복시킬만한 매력도, 힘도 없다. 지금 이유리가 드라마 속에서 하는 거라곤 이 남자, 저 남자 사이를 왔다갔다 하며 시청자들을 혼란스럽게 하고 시어머니 앞에서 쩔쩔매는 것 뿐이다. 과거 이유리의 캐릭터들이 그 어떤 상황에서도 자신만의 또렷한 주관을 갖고 움직였던 것과 달리 이유리의 '미수' 는 주관도, 색깔도, 개성도 거세된 채 그저 드라마를 위한 흥행 포인트로만 소모되고 있다


 특히나 마지막회에 다다르자 그런 경향은 짙어졌다. 일단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 하더라도 현우와 결혼을 결정했다면 최소한 '시어머니' 때문에 집을 나가는 행동은 '착한' 여주인공이 할만한 행동이 아니다. 한마디로 초반의 캐릭터의 성격대로라면 이해 할 수 없을 만한 행동을 하며 미수라는 캐릭터의 일관성도 없어지고 있는 것이다. 


 백번 양보해 집을 나간 것 까지는 좋았다 치더라도 시어머니와의 불화의 단초가 된 한영민(이정진)을 만나서 술을 마시고 밤을 새는등의 상식밖의 행동은 결국 이유리가 연기하는 미수가 시어머니에게 미움받을 짓만 골라서 하는 '어장 관리녀'에 불과하도록 만들었다.


 어떻게 보면 서영(오승현)이가 악녀같지만 솔직히 말해서 시어머니의 입장이 이해되지 않는 것도 아니다. 결혼 전에도 이랬다가 저랬다가 한영민을 꼬시면서 '약혼녀와 잘되기를 빈다'는 둥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해대더니 이제는 아주 결혼해서까지 책임감 없는 행동을 보여주며 비호감의 끝을 달리고 있다.


 차라리 남편의 성격에 문제가 있었다면 미수 캐릭터가 설득력을 얻었겠지만 그것도 아니고, 솔직히 지금 상황이 한영민과 결혼에 실패하자 현우로 갈아탔다고 밖에 볼 수 없는 상황인데 그런 선택을 내린 것이 본인이라면 결국 그에따른 책임도 본인이 져야 했다. 하지만 결국, 미수는 책임회피로 가출하며 혼인 상태에서 전 애인의 손에 너무나 쉽게 이끌리는 황당한 행동을 하는 캐릭터로 변모하고야 말았다.


  이유리는 결국 수동적인 데다가 우유부단하기 까지하며 남자없이는 아무것도 못하는 캐릭터를 맡으며 드라마의 주인공이라는 타이틀과는 상관없이 자신에게 도움이 될만한 커리어를 쌓지 못하고 있다. 자신의 가능성을 이렇게 죽여버리는 것은 이유리라는 괜찮은 배우가 앞으로 어떻게 뻗어나갈 것이냐 하는 문제와도 절실히 연관되어 있다.


 이런 역할이 아니라 이유리의 연기력과 이미지를 전환시키는 '이유리만의'역할을 맡지 못한다면 이유리는 결국 '주연급 배우'의 타이틀을 얻는데 실패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Posted by 한밤의연예가섹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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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05.20 14: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이쁘고 좋던데요

  2. 꾸냥 2009.05.20 17: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품운 배역운 징그럽게 없는 이유리...스타보단 배우가 되고 싶다며 선택한 김수현의 작품, 그거 하나로 끝냈어야 했는 데, 엄뿔에 괜히 출연해서 그다지 비중도 없고, 캐릭터도 별볼일 없어 더 마이너스가 되버리고..그렇다고 상복이 있는 것도 아니고. 김수현 작품은 시청률은 성공할지 몰라도, 연기는 배울수 있을지 몰라도, 주연급으로 자리 매김하기엔 어려운것을. 아줌마 드라마이기에. 궁을 잡았더라면 지금의 윤은혜 위치는 이유리것이 됐을지도 모르는 데....궁 거절하고 김수현 작품하고나서부터....참 아쉬운 여배우...스타가 될 가능성이 컸음에도 그냥 평범한 배우가 되어버리는 듯.

  3. 익명 2009.05.21 1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호뺑맨이좋아 2009.05.21 12: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윗글에 정말 공감합니다..스포츠중계를 워낙 좋아해서 드라마를 그렇게 많이보는편이 아니었는데
    결혼하고 와이프덕?에 일일드라마까지 다보게된 요즘인데요.
    사랑해울지마를 계속 봤었는데.. 종영이틀남겨둔 어제까지.. 정말 막장도 이런 캐막장 드라마 없습니다..
    아내의유혹은 차라리 스릴러나 무슨 속시원한 맛이라도 있죠..
    이건 무슨..
    이유리가 맡은 미수역할이 진짜 매력 없고 짜증나는 캐릭터입니다..
    제가 여지껏 봐온 드라마 여주인공 중.. 제일 매력없는 캐릭터라고 생각될 정도네요..
    위에서 주인장님이 다 말씀하셔서 따로 설명할것도 없지만.. 정말 "어장관리녀"란 표현이 딱입니다..
    알고보면 정말 이기적인 인물이 미수역할이죠..
    종영 2일 남겨두고 이런내용으로 질질끄는 드라마는 난생 처음입니다..
    오늘 내일 이틀가지고 지금까지 꼬일대로 꼬인 드라마내용을 어떻게 푼다는건지..
    정말 이유리라는 배우가 오히려 안됐더군요... 드라마작가가 정말 이건 무슨 취향을 떠나
    수준 이하입니다. 이런 드라마를 만들고 또 봐야하는 시청자가 불쌍하단 생각뿐입니다..
    드라마 배역 때문에.. 이유리라는 탤런트까지 싫어지고 짜증나게 되네요..

    아울러. 주인장님의 윗글 내용과 별개로 저 역시도
    사랑해울지마란 이번 드라마를 처음 접할무렵에도..
    비슷한 생각을 했답니다..
    너무 고리타분하고.. 구세대적인 드라마나 캐릭터만 맡는다는 인상이 강하더군요..
    이유리 자체가 나름 배우?라는 목표를 지향하는것 같은데 한두편은 모를까.. 이번 작품까지...
    너무 변화없고 생동감이 없습니다..
    간단히 표현하면.. 정말 고루한? 배역만 맡습니다.
    특히나 이번 사랑해울지마처럼..
    매력없는 여주인공은 처음봅니다..
    안정적인 연기도 중요하지만, 배우가 늘상 같은이미지만 반복한다는것도 무리수죠..

    • blue 2009.05.25 20:03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유리가 무슨 죄입니까?
      그런 내용을 쓰는 드라마작가가 문제지...
      어떤 배우든 배우는 역할을 맡아서 연기할 뿐인데요.
      그 누가 했더라도 마찬가지였을 그 미수역할...

      이유리가 죄라면 단지 그 배역을 맡아서 연기를 한 죄인거죠.
      극중 캐릭터가 악녀라고 해서 그 연기자 본인이 악녀는 아니듯이 돌팔매를 이유리한테 한다는건 무리인듯.

      미수역할의 여자가 문제이고 근본적으로는 작가가 무개념인거죠....

      저도 자주는 안 봤는데 쫌 황당하더군요.
      어떻게 김수현 작가의 엄뿔내용그대로 배껴쓰기 하듯이
      미수역할을 이유리한테 줬고 그 배경인물들은 사람만 다를뿐 엄뿔과 똑 같더군요. ㅎㅎ기가막혀서...

  5. 꿈나무 2009.05.21 23: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어쩌면 조미수(이유리분)의 캐릭터가 이해가 된다...다만 마지막에 현우모,즉 조미수의 시어머니의 억지 설정으로 짜증을 일으키긴 했지만.... 조미수는 애초에...한영민에게 접근한것이아니다.... 드라마 초반에..한영민과 민서영의 관계에서..... 뜻밖에 한영민의 아들 '준이'가 등장하면서... 한영민이...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았고,,,, 조미수는 그런 한영민을 보며..연민의 정을 느끼게 된 것......(사실... 민서영의 입장에서보았을때..결혼을 앞둔 남자에게 아들이 있었다는 걸 알게 된다면... 나 역시...혈압 오를 엄청난 일 일것이다... 하지만.... 민서영은 준이를 절대 받아들일 수 없다고 했고...여기서..한영민은 민서영을 정리할 수 밖에 없었다...) 그런데,,, 조미수는 그런 악조건에 있는 한영민을 가슴으로 이해했고.... 처음부터, 둘이 연인관계로 발전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었던 것도 아니었는데(초반에 조미수는 한영민을 인터뷰하러 갔다가 아주 거만하고 안좋은 사람으로 판단하고 무지 경계했었음)....서로를 이해 하기시작하면서,,, 가까워 지기시작한 것이다...... 그리고 조미수는 준이를 애물딴지로 생각하지 않았으며.... 가엾게 여기며,,,진심으로 따뜻하게 대해주었다......(이는 물론 후반부에 밝혀지는 미수의 과거......로 기인한 것일 수도 있지만...) 어찌됐던.... 한영민도 ,,,,조미수도.......일반적인 가정에서 성장한 것이 아님에..... 남모를 아픔이..서로 통할 수 밖에 없었고...그러한 의미에서 .....준이에 대한 마음도 각별할 수 밖에 없었을 것이다.(물론 조미수는 준이의 등장 이후에...자신의 출생의 비밀을 알게 되었지만)
    솔직히 조미수처럼 좋아하는 사람의 자식을 받아줄 사람이 얼마나될까..? 아마 대부분이 민서영처럼 행동했을것이다..하지만..민서영은 워낙 고집이 센 인물이라..... 사람을 지치게 했고,, 한영민의 아픔을 이해하고 보듬지 못했다... 그러나....결론 적으로 조미수는 이해했다............ 조미수가,,,, 소위 된장녀 정도였다면,,,,, 현우처럼 괜찮은 (남자)친구와 벌써 결혼을 생각했을 것이다.. 하지만... 조미수는 조건이 좋지않지만.. 한영민에...대한.... 연민,,됨됨이....로 영민이라는 인물을 택했다.....결국,,,,자신의 친엄마(이모)로 인하여 결혼은 물거품이 되지만.....
    조미수는 또한,,그 연민,,,,으로 인하여..현우를 택하게...되고......(개인적으로 영민과 맺어 지기를 바랬음).......
    .....헌데,,,, 현우모인 시어머니는 너무 이해가 되질 않는다.... 제일 가증스럽다....... 며느리도 자식인데..어떻게....민서영(친구딸)의 얘기만 듣고 경솔하게...그러시는지.....하지만...인간이란 알 수 없는 것이라고.... 현우모와 같은 사람은 많다..... 사람의 편견이라는 것,,,,,정말 엄청난 결과를 초래한다고 또한 번 느낀다...드라마를 보면서,,현우모가 조미수 한테 억지이야기를 퍼부을때.... 울화가 치밀었지만...한 번 더 생각하면,,,내가 조미수였더라도,,, 따박따박 대들며 시어머니한테 요목조목 따질 수 있었을까 싶다...나도 조미수처럼 그렇게... 사실이 아니니 좋게 생각해 달라는 추상적 애원의 말만 했을지 모를일이다.............
    하지만
    1. 출생을 건드려 미수와 미수 엄마를 마음아프게 한 일
    2. 옛남자친구 만나러 다닌다는 소리 듣기싫어 며느리(미수)일 못하게 한일
    3.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 며느리가 쓴 책을 재활용에 버린 일
    4. 일하지 말라고 했는데,,,부득이 일차 인터뷰를 나갔던 일로 며느리를 친정으로 쫒아버린 일
    5. 매일 일정시간에 커피를 마시는 시어머니를 위해 며느리(미수)가 커피를 타드려도 '내가 언제 커피마시고 싶다고 했느냐'고 핀잔 준일
    ......
    6.미수가 출생의 비밀로 미수의 엄마 마음까지 상처나게 한 시어머니에 대한 서러움에 집을 나갔을때, 며느리의 친정(사돈댁)에 찾아가... 사돈에게 애들 이혼 시키겠다고 한일

    과연...정말 내가 시어머니의 입장이라면,,,,, 고상하고 품위있는 집안의 시어머니라면...
    아니..그것도 저것도 다 따지지말고,,그냥 시어머니라고 치고
    아들의 입장.행복을 위해.......과연,,,그렇게 밖에 행동하지 못하느냐 이다....
    위의 6가지만 보더라도,,,모두 모순이고,,,쪼잔하고 치졸하고 어른답지 못한 행동이다.
    .....내 생각엔... 현우와 같은 나무랄데 없는 완벽한 남자에게 어찌 그런 엄마의 설정이 타당한가 이다.....

    ........조미수는,,,,,,드라마 내용상....너무도 이타적..배려심, 심사숙고,,,,한 죄 밖에는 없으며,,,다만,,,연민의 정이 너무 많았다는 죄 밖에는 없는 것 같다.. 나는 왠지 조미수를 이해할 수 있을 것같다...나와 닮은젊이 너무 많다............

  6. 동감해요 2009.05.22 1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니가 친정으로 들어오 후 오로지 미수만이 착한 딸인 듯한 그 시점부터 미수라는 인물 뿐 아니라 이유리라는 배우까지 밉더군요. 항상 착하고 정의롭고 다정한 딸이기만 한 역할에 안주하는 이유리라는 배우... 부모님 전상서까지, 딱 거기까지만이었습니다. 이후 엄마가 뿔났다에서 또 그런 역에 이어 사랑해 울지마까지 질리고 짜증이 난다는 ㄱ-..

  7. 동감해요 2009.05.22 1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니가 친정으로 들어오 후 오로지 미수만이 착한 딸인 듯한 그 시점부터 미수라는 인물 뿐 아니라 이유리라는 배우까지 밉더군요. 항상 착하고 정의롭고 다정한 딸이기만 한 역할에 안주하는 이유리라는 배우... 부모님 전상서까지, 딱 거기까지만이었습니다. 이후 엄마가 뿔났다에서 또 그런 역에 이어 사랑해 울지마까지 질리고 짜증이 난다는 ㄱ-..

  8. 동감 2009.05.22 12: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번 비슷한 캐릭이라서 식상했고......
    이번에 식상+ 짜증까지 유발시키고 있으니.....미수는 착한게 아니고 가장 이기적인 캐릭임
    시어머니의 행동도 이해가 안되지만...만약 미수가 착하다면 더 참았어야 함
    미수의 과거가 쉽게 이해하고 받아들이기 쉽지 않다는걸 캐릭터에서 보여줬어야 하는데
    그걸 살리지도 못했고..이유리 자신의 연기에도 도움이 되지 않을것 같다.

  9. 폴투 2009.05.22 14: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감임. 몇번 봤는데 너무 어이없음. 집 나가서 영민인가 하는 사람을 왜 만나요? 작가에게 문제있음. 막장도 아니고, 순수한 드라마도 아닌 어정쩡함.

  10. 공감 2009.05.22 23: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 공감. 미수캐릭터 정말 짜증나고 답답했어요. 유리씨좋아했는데 드라마 보면서 유리란 배우까지 싫어졌어요. 이 남자 저 남자 사이 왔다갔다 어장관리녀 공감
    처음엔 가슴 따뜻한 드라마인줄알았는데 막장따라하는 드라마였음.

  11. 냐옹 2009.06.26 10: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가누가 잘했다 판단하기전에 님글로 상처받을 사람도 좀 생각했음...매일 인터넷으로 연예검색하고.tv드라마는 주구장창 보는것 같은데 글은 좀 못쓰네요...이러면 님도 상처받죠? 좋은글로 축복해주는 사람이 되세요...

  12. 이유리 사랑해 2010.07.30 22: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유리 좋아하는데
    사랑해 울지마라는 더러운 조미수라는 역활로 나와서 짜증나지려 했음
    저는 남자인데요
    위선이 꼬리를 치는 여자더군요 증말
    얼굴은 진짜 예쁜데 ( 이유리라서 )
    한영민그 더러운 자식이랑 민서영 그년들 사이 안좋을때 맨날 화해하라고 격려 해줬거든요 근데
    더 나아가서 ㅡㅡ
    엮어줄꺼면 제대로 엮지 왜 중간에 끼어들어서 사랑을 합니까 정말 어이가없더라고요
    한영민 애인 있는거 알면서 뻔히 도시락으로 애정공세를 하지 않나 진짜 짜증나더라구요
    그리고 보니까 불쌍한 장현우를 버렸더군요 ㅡㅡ
    그것도 같잖은 이유로.
    정말 불쾌한 여자였어요.
    저런 불여우같은 주인공을 또 탄생시키다니
    전 작품에도 뭐 병맛같은 여캐 하나 만들더니 ㅡㅡ
    혹시 작가의 모습을 드라마에 비추어서 만드는게 아닌가 하네요 정말 더럽다 퉷

  13. 이유리 사랑해 2010.07.30 22: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나중에 민서영이 다시 한국 귀국했잖아요 그런데
    걔가 조미수랑 잘될줄 알고 떠난건데
    보니까 잘 안되있어서 자신의 자리로 돌아가려는 것 같은데
    한영민이랑 민서영이 다시 붙어있는 그 꼴 보고서
    그 때 부터 조미수가 질투?나서 시어머니한테 대들기 시작 ㅡㅡ 자신의 인생을 살아간다고 하면서
    장현우를 버리고 씹발 다른 시어머니는 저것보다 더 더럽게 행동하는데 저걸 못 참나ㅡㅡ
    진짜 역겨워 죽겠어요
    작가님이 저런 드라마 제발 더이상 안 써줬으면해요 ㅡㅡ
    자기 인격 방영하니까 짜쯩 가증스럽네요 ㅡㅡ 퉷

  14. 가증스러운 여자야. 2010.07.30 22: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는 진짜 이해못한다 저런 여자
    답답하고 짜증나 ㅡㅡ
    민서영은 집착이 쩔게 무섭긴 하지만 그래도 조미수보단 훨뺴 나음 ㅡㅡ

    재발 저런 여자 실존하지 않았으면 좋겠음
    너무 소름돋아서 미치겠어요 ㅡㅡ

  15. 윗분들 너무하시네요 2010.07.30 22: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몰아세우지맙시다
    저는오히려 조미수의행동이더이해가가는데요?

  16. 윗분들님 님이 민서영같은 상황이면 그런 말이 나옴? 2010.07.30 22: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윗분들님 진심이신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면 저 드라마 보면서 자신이 조미수과라고 생각해서 괜찮다고 하는건가ㅋㅋㅋㅋㅋ
    당신이 민서영처럼 한영민같은 사람이랑 아기 가져가지고 그 짧은 공백기간 동안 돌아가려고 했는데
    곧바로 여자로 옆자리 채우는 남자를 보고 용서가 되고?
    알고보니 예전에 한영민하고 민서영이 사귀었을 때 부터 꼬리쳤던 거 다 알고나면 당신은 가증스러워서 민서영보다
    더 심하게 복수 했을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어이없네 박영란이라는 작가는 아기도 맘대로 버리던데?
    저번에 작품도 아기 버리고 새인생 살았잖아 여자 주인공이 ㅋ
    존나 불쾌해 ㅋㅋㅋㅋ
    작가님 제발 자기 인격 방영하지 마세요 ㅋㅋ
    현실에서 어떤 남자 빼앗고 싶었는데 자기 뜻대로 못 되서
    드라마에서 만큼은 자기 인격과 같은 남자 뺏는 여자가 성공하는 스토리를 만들어내신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 가증스러운 년 2010.07.30 22: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윗분들님 쩌네요
    띄어쓰기도 제대로 못하시는 걸 보니 나이가 어리신가봐요 ㅋㅋㅋ?ㅋ
    좀 커서 평판해줴요 윗분들님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