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13일 시작한 <도둑놈 도둑님>(이하<도둑님>)에는 몇 가지 편견이 존재했다. 첫째는 주말극이라는 것. 대부분 주말 심야시간대의 작품은 ‘막장’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한다. 씨청률을 끌어올리는 데는 꼬인 출생관계, 특히 악녀로 대변되는 뚜렷한 선악구도, 당하기만 하는 주인공의 답답한 상황등이 다소 지나칠 정도로 개연성을 무시한 채 표현된다. 주말극의 주 시청층이 주부라는 점을 다분히 인식한 구성이다. <도둑님>역시 50부작에 달하는 주말극으로 방송을 시작했고, 그런 편견을 깰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의문이 존재했다.

 

 

 


두 번째는 여주인공을 맡은 서현에 대한 편견이었다. 아이돌 출신 서현은 그동안 몇 번의 연기 경험이 있지만, 대부분 비중이 크지 않은 역할로 연기자로서의 가능성을 인정받은 상황은 아니었다. 긴 호흡의 주말극을 이끌어 갈 수 있을지에 대한 의구심이 있었고, 아이돌 출신 연기자에 대한 편견을 깨야 한다는 부담감 또한 있을 수밖에 없었다.

 

 

 

 

 

 

초반부의 똑똑한 전개, 그러나 예고된 막장.

 

 

 


6회가 방영된 <도둑님>은 이런 편견을 꽤 슬기롭게 극복해가고 있다. 사실 <도둑님>의 내러티브는 복잡하지 않다. 최악의 상황에서도 정의롭고 꿋꿋한 주인공과 그에 대비되는 악한 세력의 구도는 전형적이고 단조롭다. 그러나 이런 구도를 <도둑님>은 독특한 설정으로 극복한다.

 

 

 


<도둑님>은 친일파와 독립군의 후손이라는 지점을 건드렸다. 친일파의 후손들은 대기업을 운영할 정도로 화려한 삶을 살지만, 독립군의 후손은 도둑질을 해야 먹고 살 수 있는 처지다. 국가에 피해를 입힌 사람들의 후손이 오히려 잘 살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사람들의 후손은 오히려 범죄자가 된 아이러니한 상황. 이 지점은 ‘불공정 사회’에 대한 불만이 팽배해 있는 대한민국 국민들의 감정을 건드리며, 드라마를 막장공식에서 벗어나게 만든다. 여기에 빠른 전개가 더해지자 호평을 이끌어 내는데 성공했다.

 

 

 


그러나 따져보면 <도둑님>은 선악구도, 출생의 비밀 등 막장 드라마의 구성 요소를 곳곳에 배치해 놓았다. 선과 악의 대립은 지나치게 뚜렷하고 주인공들은 나름대로 능력을 갖추고 있지만, 절대 권력 앞에 번번이 꿈을 좌절당한다. 답답한 상황 속에서도 꿋꿋이 자신의 길을 찾아내는 정의로운 주인공과 그런 주인공을 막는 절대 권력은 뚜렷한 대비를 이룬다. 절대 선과 절대 악의 대결은 익숙한 설정이고, 드라마의 흐름을 무리 없이 이해시키기에 적합한 설정이다.

 

 

 


 

그러나 그만큼 캐릭터는 전형적이다. 특히 홍일권(장광 분)과 그의 딸 홍미애(서이숙 분)의 캐릭터는 그저 ‘악’을 위해 존재할 뿐이다. 특히 홍미애의 대사는 지나치다싶을 만큼 노골적이다. 6회분에서 강소주(서주현 분)에게 “너는 밥을 따로 먹으라.”며 구박하는 장면이 대표적이다. 노골적인 표정과 노골적인 대사, 그리고 노골적인 행동은 감정이입할 대상을 말그대로 노골적으로 표현한다.

 

 


독립군과 친일파라는 소재를 차용한 것은 드라마의 분위기를 환기시키는데 유효했으나 앞으로 남은 46회동안 촘촘한 설정으로 이야기의 흐름을 ‘막장스럽지 않게’ 가져갈 수 있을지는 의문인 것이다. 이에 대해 <도둑님>의 pd역시 입장을 밝힌 바 있다.

 

 

 


<도둑님>의 오경훈PD는 제작 발표회에서 “처음에는 깐깐하고 진지하게 만들겠다. 그러나 후반부에 이르러서는 막장적 요소가 어느 정도 들어간 드라마가 될 것”이라고 선언했다. 이어 “현실적으로 주 시청층을 잡기 위해서는 막장 요소를 넣지 않을 수 없음을 이해해 달라. 초반의 깐깐함으로 후반부에 약간 무리하고 파격적인 설정을 이해시키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아이돌 출신' 서현이 연기자 서주현으로 인정받을 수 있을까.

 

 

 


사실상 막장은 주말극 시청률의 중요 포인트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문제는 초반부의 탄탄함이 후반부까지 유효할 것이냐 하는 지점이다. 후반부 이야기와 마무리가 깔끔해야 드라마의 평가는 좋게 바뀔 수 있다. 방영 내내 답답한 전개를 이어가다가 후반부에 급하게 마무리되는 성질의 드라마에 좋은 평가를 내리기는 힘들다.

 

 

 


더군다나 소녀시대 출신의 서현은 서주현이라는 본명으로 연기자로서의 존재감을 알리는 중요한 시점이다. 성인 연기자로 전환되고 2회가 지난 지금, 서주현의 연기는 생각보다 안정적이다. 발음이나 발성, 표현에 있어서 주인공을 표현하는데 큰 무리가 없다.  

 

 

 


그러나 막장으로 전환되었을 때, 캐릭터의 붕괴가 일어날 확률 역시 배제할 수 없다. 막장극에서 ‘착한’ 주인공이 단순한 정의감으로 벌이는 일들은 때때로 답답한 분위기를 만들어낸다. 착하기만한 주인공은 오히려 지지율이 낮다. 막장으로 치달을수록 오히려 강렬한 분위기를 내뿜는 악역에 대한 주목도가 높아지는 경우도 흔하다. 캐릭터가 전형적일수록, 주인공에 대한 연기력의 평가 역시 높지 않은 경향이 있다. 전형적인 선악구도 속에서 정의로운 강소주 캐릭터는 사실 신선하다고 볼 수는 없다. 

 

 

 


<도둑님>은 과연, 막장의 향연 속에서도 서현을 연기자 서주현으로 인식 시킬만큼 큰 존재감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인가. 초반부의 전개가 아깝지 않도록 후반부에 대한 세심한 노력이 수반될 때만이 그런 반전은 가능할 것이다. 

Posted by 한밤의연예가섹션

댓글을 달아 주세요


<무한도전>의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이하 토토가)’는 박명수 정준하의 기획으로 그림이 그려질 때만 해도 이런 반향을 불러 일으킬 것이라고는 생각지 못했다. 실제로 mbc에 오랫동안 몸을 담고 있던 김영희PD, 권석PD, 김유곤PD, 김성원 작가등에게서는 ‘신선하지 않다’는 이유로 멤버들이 낸 기획중에 가장 낮은 순위에 랭크되었다. 그 이유는 ‘토토가’는 애초에 많은 공이 들어간 기획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토요일 토요일은 즐거워’와 ‘나는 가수다’를 합친 이름에서 알 수 있듯, 단순한 발상으로 시작된 기획이었던 것이다. 게다가 무대 장치와 가수 섭외등, 비용이나 규모 측면에서 여러 가지 무리수가 지적되었다.

 

 

 

그러나 <무한도전>이라는 이름을 달자 ‘토토가’는 예능 최고의 히트 상품이 되기에 이르렀다. <무한도전>의 섭외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했고 비록 최종 무대에 출연하지는 않았지만 서태지, HOT, 젝스키스, 핑클등 90년대에 최고 전성기를 누렸던 가수들이 섭외 물망에 올랐고 실제로 섭외를 시도하는 장면이 방영되기에 이르렀다. 이에 김태호 PD의 연출력이 더해지자 그 파급력은 상상을 초월했다.

 

 

 

 

결국 ‘토토가’는 터보, 김현정, SES, 쿨, 소찬휘, 지누션, 조성모, 이정현, 엄정화, 김건모라는 초호화 라인업을 완성했다. 비록 SES와 쿨등은 개인적인 사정으로 완전체가 무대에 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었지만 소녀시대 서현과 주얼리 예원이 각각 유진과 유리의 빈자리를 채우며 아쉬움을 달랬다. ‘토토가’가 일으킨 반향은 엄청났다. 90년대를 추억하는 이들은 그들의 무대를 보면서 함께 울고 웃었다. 그들을 모르는 사람이라도 예전 가수들의 이야기에 흥미를 느끼게 했다. 평소 <무한도전>을 보지 않던 시청자들까지도 시청층으로 끌어들이는 저력을 보인 ‘토토가’는 결국 최고의 히트상품이 되었다. 상표권 등록에 대한 잡음이 일어나기도 했지만 시즌2, 3로 이어져야 한다는 청원이 늘어나고 있다.

 

 

 

 

‘토토가’가 흥행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바로 90년대의 향수다. 드라마 <응답하라 1997/ 1994> 시리즈가 연타석 홈런을 칠 수 있었던 것역시 그 안에 숨어있는 향수의 힘을 무시할 수 없다. 90년대를 관통하는 키워드를 곳곳에 배치해 ‘맞아, 그시절엔 그랬어’하는 공감의 힘을 불러 일으킨 것이 흥행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토토가’의 성공 역시 이런 공감의 힘에 기반한다. 출연한 가수들은 모두 적어도 메가 히트곡을 하나씩 보유하고 있다. 딱히 그들의 팬이 아니더라도 한 번씩은 들어보았을 노래들이 울려 퍼질 때, 시청자들이 보고 있는 것은 2015년의 무대지만 그 마음만은 90년대로 향한다. 뿐이 아니다. 다시는 볼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던 그룹들이 다시 한 번 뭉쳐서 무대를 꾸미는 것 자체는 감동의 물결을 선사한다. 그런 감동이 가능할 수 있었던 것 역시 그 가수들이 가진 영향력이 그만큼 지대했기 때문이었다.

 

 

 

 

 

그 당시에는 아이돌이라 해도 10대를 관통하는 힘이 지금과는 비교할 수 없이 막강했다. 현재 아이돌들은 인기를 끈다 해도 10대 전체의 문화를 통솔하지 못한다. 서태지처럼 문화대통령의 칭호를 듣는 막강한 스타는 차치 하고라도 HOT나 젝스키스처럼 모든 10대의 문화 현상이 되는 아이돌들은 찾아볼 수 없다.

 

 

 

 

게다가 ‘토토가’의 라인업에서도 알 수 있듯, 그 시절에는 그런 강력한 문화 현상을 이끈 아이돌들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음악이 공존하는 시절이었다. 그 시절에는 힙합도, 락도, 발라드도 노래만 좋으면 전 국민적인 인기를 얻을 수 있는 가능성이 있었다. 오히려 지금보다 더 음악적인 시도는 다양했고 더 다양한 음악에 소비자들이 귀를 귀울였던 것이다.

 

 

 

허나 어느순간 아이돌의 후크송이 대세가 되기 시작했고 정규 앨범을 내는 가수조차 드물어지기 시작했다. 음원순위가 중요해지자 음악성보다는 귀에 감기는 노래가 더욱 강조되었고 그 결과는 수명이 짧은 아이돌을 내놓는 결과로 나타났다. 물론 때때로 음원계에서 신선한 음악들이 눈에 뜨이기는 하지만 주류가 아이돌의 영향력아래 있음은 부정할 수 없다. 음원 차트에 오래 머무르는 곡을 찾기도 힘들다. 음원순위의 교체 주기는 더욱 빨라지고 있다. 음원 사재기로 음원 순위를 조작하는 일이 생겨나는 것도 순위가 높을수록 더 많은 사람들에게 어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음악은 즐거움을 주는 것이 우선이기는 하지만, 깊이가 없어졌다는 비판을 무시할수만은 없다.

 

 

 

 

그런 분위기 속에서 이제 가요계 시장은 전국민적인 인기를 얻는 가수를 잃었다. 그저 소비하고 다른 것으로 대체 하면 그 뿐, 모두가 따라부르고 모두의 가슴속에 남을 수 있는 노래들은 거의 나타나지 않는 것이다.

 

 

 

 

만약 20년 뒤에 ‘토토가’와 같은 콘셉트의 쇼가 꾸며진다면 어떨까. 그 때도 모두 빅뱅이나 소녀시대, 엑소의 노래를 따라부르며 즐길 수 있을까. 그들의 인기는 현재 가요계에서 만큼은 위력적이지만 90년대 가수들 보다도 대중적이지 못하다.

 

 

 

 

그 때는 모두가 따라 부를 수 있었던 노래가 있었다. ‘토토가’에 감동하고 모두 흥겨울 수 있는 것은 바로 그 시절 모두가 공유했던 ‘공감대’ 덕분이다. 그것은 음원 사재기나 천편 일률적인 아이돌의 성공모델 답습이 아닌, 정말 대중의 마음에 파고들어 설득시켰던 노래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20년전 이정현의 콘셉트는 현재 그 어떤 가수의 콘셉트 보다 파격적이다.

 

 

 

 쿨처럼 여름을 대표하는 시원한 남녀 삼인조 댄스그룹은 현재 찾아볼 수 없다. 김현정, 소찬휘처럼 가창력이 좋은 가수들은 ‘나는 가수다’같은 무대가 아니면 설 자리가 없고, 엄정화처럼 독보적인 위력을 자랑하는 솔로 여가수도 찾기 힘들다. 김건모나 조성모처럼 더블 밀리언 셀러를 기록하는 전국민적인 사랑을 받는 가수들도 없다. 현재 아이돌 그룹의 전신이 된 SES의 가창력과 콘셉트는 오히려 지금보다 세련된 감성을 자아낸다. 아이돌은 그 빈자리를 모두 채우기에는 역부족이다. 그것이 우리가 90년대를 그리워 하는 이유다. 어쩌면 어쩔 수 없는 변화라 할지라도 ‘토토가’가 보여준 추억의 힘은 현재 가요계의 ‘그들만의 리그’를 대변해 주는 것 같아 아쉬움을 수반한다.

Posted by 한밤의연예가섹션

댓글을 달아 주세요


 

제시카가 중국 웨이보 계정에 각각 영어와 한글로 글을 올리며 ‘제시카 소녀시대 탈퇴설’이 불거졌다. 제시카는 ‘다가오는 공식 스케줄을 기대하며 준비하고 있었으나 회사와 8명으로부터 오늘부로 저는 더 이상 소녀시대의 멤버가 아니다 라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라고 말하며 자신의 탈퇴가 회사의 일방적인 통보에 의한이었음을 나타냈고 제시카의 팬들은 제시카를 동정하는 한 편, 제시카의 웨이보가 해킹당한 것 아니냐며 의구심을 나타냈다. 그도 그럴것이 바로 얼마전 소녀시대 전원이 SM과 3년간의 재계약을 체결한 사실이 알려졌기 때문이다. SM최초의 전 멤버들과의 재계약이었고 소녀시대 멤버들이 함께 한 결정으로 훈훈한 미담으로 남을 수도 있는 일이었다.

 

 

 

그러나 결국 중국 소녀시대 팬미팅 출국길에 제시카는 나타나지 않았고 SM측에서도 공식 입장을 밝히며 제시카의 탈퇴가 사실임이 입증되었다. SM측은 ‘제시카의 개인적인 사정’이라는 말로 정확한 근거를 대지 않았지만 그 개인적인 사정이란 크게 제시카가 새로 시작한 사업과 재미교포 금융인 타일러 권과의 열애 때문으로 추축할 수 있다.

 

 

 

 

허나 제시카의 사업 론칭은 SM측과 협의가 된 사안이였고 회사측에 로열티도 지불하기로 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같은 열애설로 아예 스케줄을 모두 펑크낸 설리를 품고 갔던 SM이기에 제대로 스케줄을 소화한 제시카에 대한 이런 처사는 이해할 수 없는 것이었다.

 

 

 

그러나 사안이 그리 단순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금껏 가장 유력한 ‘제시카의 개인적인 사정’이란 바로 ‘결혼’ 이라는 점에 무게가 실렸다. 결혼을 하며 외국 유학을 통해 디자이너로서의 변신을 꾀하고 있단 보도가 나왔다. 수차례 열애설이 보도된 타일러 권과의 결혼이 내년 봄으로 잡혀 있다는 설이 제기되면서 SM측에서 ‘제시카가 앨범 하나만 내고 탈퇴를 할 것이라 먼저 말한 것’이라는 것은 설득력이 있게 되었다.

 

 

 

원더걸스 선예의 예에서도 보여지듯 아이돌이 결혼 후 활동을 하는 것은 사실상 쉽지가 않다. 더군다나 제시카는 미국 국적이고 타일러 권 역시 미국 국적으로둘이 결혼을 할 경우 한국에 신혼집을 마련할 여지는 적다. 그렇다면 해외에서 소녀시대 활동을 위해 한국에 체류해야 하는데 소녀시대의 활동 스케줄은 해외 활동까지 겹쳐 상당히 빡빡한 수준이다. 이런 스케줄을 ‘유부녀’로서 소화한다는 것 자체에 무리가 생길 수 있다. 더군다나 ‘소녀시대’라는 타이틀에 걸맞지 않게 결혼한 멤버가 무대에 선다는 것은 팀의 이미지에 있어서도 타격이 크다.

 

 

 

이정도 상황이라면 제시카의 ‘일방적 통보’라는 주장은 납득할 수가 없다. 제시카의 입장은 앨범 한 장을 더 내고 탈퇴한다는 것이라 해도 현재 결혼준비와 사업으로 소녀시대의 활동에 전념할 수 없는 그의 입장을 회사측과 다른 멤버들이 다 받아 주어야 할 이유는 없다. 그들은 프로로서 확실히 소녀시대에 전념할 수 있는 멤버를 원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를 전적으로 제시카의 잘못으로 몰아가기도 힘들다. SM측은 제시카가 웨이보에 ‘일방적인 통보를 받았다’는 글을 올리지 않도록 충분한 협의를 거쳐 서로의 합의를 이끌어 낸 후 계약 해지를 통보했어야 한다. 비록 그럴 의무는 없다 하더라도 소속 가수의 이미지를 생각했어야 하는 것이다. 그들이 비록 계약과 이익 관계로 맺어져 있는 사이라도 그들은 팬들에게 판타지를 제공해야 할 의무가 있다. 그들 아홉 명의 사이가 좋고 서로를 아껴준다는 이미지 메이킹을 소녀시대는 계속 해 왔다. 그런 이미지를 배반하는 것은 엄청난 손해다. 제시카의 팬덤이 다른 멤버들에게 갖게 될 반감 또한 무시하지 못할 부분이다. 나머지 여덟명이 제시카의 탈퇴에 순순히 동의했다는 것만으로도 그들의 관계에 대한 의구심이 생긴다. 그런 의구심은 결국 그들의 이미지에 직격타다.

 

 

 

중국 팬미팅에 제시카의 팬들이 모여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스케줄을 앞두고 제시카를 방출한 것은 제시카를 보러 그곳까지 온 팬들에 대한 예의도 아니었다. 일단 스케줄을 소화한 후, 제시카로 하여금 스스로 탈퇴를 이야기 하도록 하는 것이 가장 최선의 시나리오였다. 그러나 소속사측은 엄청난 실책으로 제시카와 소녀시대의 이미지를 동시에 망가뜨리고 말았다.

 

 

 

소속사와 소속가수가 결별할 때는 잡음이 생기는 경우가 많다. 특히나 SM의 경우는 소송이나 노예계약등, 아름답지 못한 이별의 전례가 많았다. 이번 경우는 제시카와의 이별이나 소송은 아니지만 서로 의사소통이 제대로 되지 않는 서로의 알력 다툼이었다. 대중들은 여전히 누구의 잘못이냐를 놓고 갑론을박을 펼치고 있다. 이런 아름답지 못한 ‘탈퇴’역시, 제시카와 소녀시대, 그리고 SM의 명백한 실수라고 할 수 있다.

 

Posted by 한밤의연예가섹션

댓글을 달아 주세요




 서현은 소녀시대에서 가장 '모범적인' 이미지로 비춰지고-혹은 비춰지고 싶어하고-있다. 자기 계발서를 들고 다니면서 반기문 총장을 가장 존경하는 인물로 꼽는 그녀의 모습은 분명 모범적인 모습이다.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보통 사람들이 하는 행동과는 동떨어져 있는, 어쩌면 바른생활의 강박관념마저 느껴지게 하기도 한다.


 서현은 물론 참하고 조선시대 규수같은 이미지이기는 하지만 너무 지나친 '바른생활 강박관념'은 뭔가 알 수 없는 이질감을 낳기도 하는 것이다. 웃자고 하는 질문에도 "부모님께 최대 효도는 자기계발"이라는 대답을 내놓고 "패스트 푸드를 먹으면 죽어요!"라고 외치는 모습은 조금은 분위기를 보고 맞출 줄 모르는 답답한 사람으로 비춰지게도 하는 것이다. 


 소녀시대 멤버중 태연마저 서현에게 "답답하다"라고 했을 정도면 조금은 서현이 자기 자신이 어떤 이미지로 비춰지는가는 알 필요가 있다. 물론 바른 생활 한다는 것이 나쁜 것은 아니지만 그것이 현실의 행동과 일치하지 않고 목표는 하늘 위에 있는데 사실상 행동은 그 근처에도 가지 못하고 자신의 평가 잣대로 강박적인 집착을 낳고 있는 것이라면 한번쯤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는 문제다.


 물론 서현이 단지 방송에서 비춰지는 모습만 그러할 수도 있는 노릇이다. 하지만 실제보다 자신이 더 모범적인 척 하려는 모습은 비호감 언론 플레이로 흐르기도 한다. 바로 '스타 인생극장'의 서현의 학교 생활 소식 보도가 그러하다.



 대학생이 학교를 다니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그것은 칭찬받을 일도, 존경받을 일도 아니다. 물론 연예인이라는 직업적 특성상 학교에 출석하기 어려운 상황에서도 꾸준히 출석을 하고 시험을 쳤다면 그건 잘 한일이기는 하지만 그렇대도 본인의 선택으로 입학한 학교에 가는 것을 뭔가 대단한 일을 한 것처럼 포장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


 얼마전 서현의 학교 사진이 인터넷에 공개되었다. '서현의 학교 생활'이라고 찍힌 파파라치 컷은 많은 학생들 속에서도 빛나는 외모의 서현이 당당하게 학교에서 거닐고 밥도 먹는 장면이 찍힌 사진이었다. 하지만 정작 동국대생들은 서현의 이런 사진 공개를 달가워 하지 않았다. 서현이 스스럼없이 학교 생활을 하는 것 같은 분위기의 사진과 상관없이 학교 수업은 출석을 거의 하지 않고 학교에 올때도 벤을 타고 매니저까지 대동을 했다는 것. 학교 생활은 제대로 하지 않으면서 학교에 제대로 다니는 척 이미지메이킹을 하는 것은 같은 학교 학생들에게는 그다지 달가운 일이 아니었을 것이다.


 더 문제는 서현이 동국대에 입학할 당시 제대로 된 절차를 밟지 않았다는 것이다. '소녀시대' 명성으로 동국대에 입학할 수 있었지만 그건 서현의 수능성적이나 내신성적과는 하등 관련이 없었던 것이다. 한마디로 '특례 입학'이라는 것이었다. 물론 특례 입학을 학교에서 시켜주겠다는 데 굳이 그런 제도를 이용하지 않을 이유는 없다. 그런 제도가 선발 기준도 선발 과정도 불명확한 약간은 어이가 없는 제도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학생이 자신이 최대한 대학교를 잘 갈 수 있는 방법으로 대학교를 가는 것은 충분히 이해가 되는 일이다. 학교에서 뽑겠다는데 굳이 안 갈 이유는 없는 것이다. 그런 제도가 있는 학교가 사실상 더 문제인 것이다.


 하지만 서현은 그간 가수 활동을 하면서도 자기 계발에 충실하고 학교 공부도 열심히 하는 이미지를 만들어 왔다. 하지만 결국 선택의 순간이 되자 자신의 자기 계발을 모두 버리고 특례라는 선택을 함으로써 결국 말과 행동이 다른 이미지를 만들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자신의 꿈이 외교관이라고까지 말하는 서현이 대학 하나 자신의 힘으로 들어갈 수 없는 현실은 사실상 언론플레이의 비참한 단면이라고 밖에 설명할 수 없다. 물론 그런 바쁜 활동 와중에 좋은 수능 성적을 얻기란 힘들었음을 이해한다. 하지만 그렇게라도 들어갔으면 자신이 말한 대로 열심히 공부하고 수업도 들었어야 했다. 그런데 결국 그렇게 하지도 못하면서 '나는 학교에 열심히 다니는 학생'이라는 보도자료가 나오는 것은 이해할 수 없는 일이다.



스타 다큐에서 서현은 매니저 없이 홀로 택시를 타고 등교하고, F 를 맞더라도 수업을 듣겠다는 열의를 보였다고 한다. 벌써 부터 반응은 좋지 않다. 동국대생들은 방송에서는 학교에 잘 나오는 척 하고 결국 아무것도 하지 않는 서현이라는 존재에 대해 그다지 긍정적인 입장일 수는 없는 것이다. 자신이 열심히 하려는 의지는 좋으나 사실이 아닌 것을 사실처럼 부풀리지는 말아야 한다. 수업을 들을 자신이 없다면 휴학을 하면 될 일이고 수업을 못 들었다면 못 들었다고 고백해야 한다. 모범생이라는 자기 최면에 갇혀서 자신이 할 수 없는 일까지 자신이 하는 일처럼 포장하는 것은 단순한 과장이고 집착이다.


 연예인으로서 연예인의 본분만 충실하고 연예인으로서 성과만 낸대도 누가 뭐라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 진짜 자기계발을 하고 진짜 성실한 사람들은 자신 스스로 떠벌리고 다니지 않아도 그 능력이 밖으로 드러나게 되어있다. 서현처럼 입으로만 자신의 높은 잣대를 설명하고 사실상 아무것도 없는 속빈 강정은 결국은 사람들의 마음에 알 수 없는 불편함을 주게 된다.


 서현, 이제 부풀리기는 제발 그만 두었으면 한다. 자신이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하는 것. 이것 저것 찔러 보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을 끊임없이 갈고 닦아 최고가 되는 것.  그것이 진정한 자기 계발이고 진정한 모범생의 모습이 아닐까.
Posted by 한밤의연예가섹션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안티없는세상 2011.11.22 11: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러그에 올리신 님보세요.
    서현이 연예계에서 거의 볼수없는 타입입니다. 초5학생일때 지하철에서 에셈에 스카웃되고 고1때 소녀시대에 오기까지 엄청노력했고 한국에 이미지 상승에도 일조하였죠 그래서 대학에서 스카웃(특례라는 이름으로)되었고 지금 현재도 귀엽고 차분하며 딱부러지게 활동 잘하는 애한테 이런 말도 안되는 말을 지어내어 이런 곳에 올리는 당신, 한번 생각 좀하고 삽시다.칭찬에 인색한자는 사랑 받기를 거부한자와 같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3. 이건님생각일뿐이잖아요 2011.11.22 23: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뭐..님이 서현안티임을 여실히 밝혀주는 글인것같네요. 예쁜마음으로 살고있는 한 사람을 이렇게 단 하나의 문장으로 깎아내리시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따라배우지는 못할망정 이런 비난따위나 해대고 어이없는 리뷰나 올리는건 같은사람으로서도 좀 보기 거북하네요. 부정적인 시선으로만 볼것이 아니라 그 사람의 순수한마음 그대로를 좋게 받아들이고 우리도 같이 습득하였으면 좋겠어요.

  4. 주관적 2011.11.23 0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굴을 읽어봤지만 뭔가 슬쩍슬쩍 깍아내리는 듯한 느낌이 들고 객관성보다는 주관적입정이 더 많으신데 그걸 객관적인것처럼 쓰셨네요
    동국대생 모두가 달가워하지않는것처럼요 제가 본 후기에는 하도 악플이 많아서 같은과학생이 글을 적었더군요 외국에 있을때 빼고는 강의 들
    으러 자주 오고 이런글들 많이 봣습니다 사실 조금 관심이 있던 사람인데 어이거 없습니다 휴학중일때 친구들만나러 학교갔더니 휴학중인데 왜갔냐고 욕하고 그냥 욕하더군요
    서현 대학생활이 언플이라는 생각은 안했습니다 대학다니는줄도 몰랐던
    탑이나 남자 아이돌은 한번 학교 나온걸로 난리가 나고 여어이돌은 가식이니 특례니 뭐다해서 욕이란 욕은 다먹고 .....참고로 서현은 연예인하년 머리가 좋지않가는 편견이 싫다고 했을 뿐인데 특례안간다는 듯이 말했다고 해석하더군요 학교생활로 사람들이 입에 오르내리는것자체가 안쓰럽
    네요

  5. 주관적 2011.11.23 00: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굴을 읽어봤지만 뭔가 슬쩍슬쩍 깍아내리는 듯한 느낌이 들고 객관성보다는 주관적입정이 더 많으신데 그걸 객관적인것처럼 쓰셨네요
    동국대생 모두가 달가워하지않는것처럼요 제가 본 후기에는 하도 악플이 많아서 같은과학생이 글을 적었더군요 외국에 있을때 빼고는 강의 들
    으러 자주 오고 이런글들 많이 봣습니다 사실 조금 관심이 있던 사람인데 어이거 없습니다 휴학중일때 친구들만나러 학교갔더니 휴학중인데 왜갔냐고 욕하고 그냥 욕하더군요
    서현 대학생활이 언플이라는 생각은 안했습니다 대학다니는줄도 몰랐던
    탑이나 남자 아이돌은 한번 학교 나온걸로 난리가 나고 여어이돌은 가식이니 특례니 뭐다해서 욕이란 욕은 다먹고 .....참고로 서현은 연예인하년 머리가 좋지않가는 편견이 싫다고 했을 뿐인데 특례안간다는 듯이 말했다고 해석하더군요 학교생활로 사람들이 입에 오르내리는것자체가 안쓰럽
    네요

  6. 푸른하늘 2011.11.24 00: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뭐..서현이의 학교생활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면서 동국대생..운운하며 마치거짓루머들을 진짜인양 떡하니 올려놓은 쓰레기글이네..

  7. 지나가다 2011.12.04 18: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현은 아이돌에 대한 안좋은 고정관념을 바뀌게한 아이인데, 좀더 알아보고 글 쓰시지..남을 이렇게 긴글로 공개적으로 깍아내리려면 정도껏 그사람에 대해 사전조사는해봐야되는거아닙니까?그게 세상같이 살아가는 인간의 도리지..점잖은척,의식있는척,척하며 그냥안티짓에 그닥 열심?팬도아닌 내가 다 화나내.

  8. 와.. 2011.12.20 01: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연히 들어왔는데 댓글 보니까 말이 안나오네 진짜 글 쓴 사람이 몇 가지 근거 없는 말을 한건 사실이지만 안티로 몰아가는것 봐 다들 나이도 많은 것 같아서 할 말도 없다 나이 어린 애들은 자기랑 주장 다르면 욕을 하면서 달려드는데 나이 많은 이런 팬들은 항상 덜 공격적이고 정중한 말투를 빙자하지만 본질을 보면 내 논리는 진리고 너는 내 의견과 다르게 비난하고 있으니까 무조건 안티 이런식으로 말 해대서 더 짜증남 아무리 말해봤자 씨알도 안먹힐걸 알아서 참 답답하다 딱 서현하고 비슷함 왜 서현을 옹호하는지 알겠다 서현이 딱 나는 무조건 옳고 바른데 다른 사람들은 잘못 살고 있어요 심지어 멤버들 사이에서도 서현 그런 모습때문에 짜증나 하는거 보이는데 이 분들은 그런것도 못느끼시나 하긴 이런 말 하면 또 멤버들이 서현이 짜증나하는걸 어떻게 하냐고 괜히 멤버간의 불화 조성하지 말라고 하겠지 난 서현 안좋아한다 내 주변에 이런 성격있으면 말도 안섞으려 할거다 그렇다고 서현이 이미지 메이킹 하려고 어줍잖게 거짓말 한다고 생각하지도 않는다 서현은 자신도 자신에게 속고 있거든 바른 생활까지는 이해할 수도 있다 몸에 좋은거 챙겨먹고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게 바른 생활이지 뭐 그런데 보는 사람으로서는 너무 허무맹랑한 외교관의 꿈이라든지 공부에 대한 열의 허구한날 자기계발서만 들고 다니며 독서왕으로 스스로 착각하는 것 서현 또한 자기가 자신을 만드는 그 성에 갇혀져 자기에게 속고 있다 다른 사람 한창 수능 준비할 때 데뷔했으니 공부할 시간은 당연히 없었겠지 단순히 수능성적과 특례 이런걸 다 떠나서 똑똑하고 머리에 지식이 가득 찬 사람은 딱 티가 난다 그런데 불행히도 자기의 성 안에 갇힌 공주님 서현이에게는 그런 모습은 눈꼽만큼도 찾아볼 수가 없다 위에 댓글을 단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타인을 이해하는 눈이 고장났는지 아니면 팬이라는 안경에 가려 본질 파악을 못하는건지 잘 모르겠다 제발 후자면 좋겠다 이렇게 세상과 사람을 판단할 줄 모르는 사람들이 많으면 어떻게 사회가 돌아갈까

    • 동감 ㅋ 2012.02.25 18:21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미지메이킹으로 일부러 저러진 않는거같다 ㅋ 그냥 자기가 생각하는거만이 옳다고 생각하고 환상 속에 사는 사람인듯ㅋ 남들이 아무리 답답하다고 말해도 자기는 그건 남들 생각일 뿐이라고 난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겠지 ㅋ 고집도 보통이 아니라던데...

    • 동감ㅡㅡ 2012.05.19 12: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난 착실해요 공부도 열심히 해요 근데 대학은 특례로 들어갔어요!

  9. ..... 2011.12.29 02: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이건 제 생각입니다만은,
    윗분 말씀대로 '내 생각은 맞고, 니 생각은 틀리다'식의 흑백논리는 좋지 않다고 봅니다. 우리 모두 하고 싶은 말 어렵게 돌려가면서 정중하게 의견을 내놓는 척 하지만 사실 서로의 의견차를 인정하지 못해서 싸우는 것 같아요. 이 글을 쓴 블로거 분도 여러부분 아주 주관적인 근거를 들이대셨지만, 댓글을 다신 분들도 블로거 분과 비교해 구분 될 정도의 객관적 증거나 타당성이 없는 것 같습니다. 객관적인 증거 없이 서로 물고 뜯고 비난만 하는 것은 생산성이 전혀 없는 것 같습니다. 서현 씨 한테 직접 여쭙던가, 아니면 우리 모두 남의 의견도 일정 부분 수용하고 인정하는 태도를 보이면서 쫌 더 건설적인 토론을 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입니다.

    p.s.저는 서현 씨 팬도 아니고 안티도 아니고 아무것도 아닌 그냥 지나가다 들른 한 네티즌 입니다.

  10. ㅎㅎ 2012.01.07 10: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을 잘 알지도 못하면서 사실 같은 루머 가지고 사실인양 쓴 포스팅 정말 거슬리네요 ㅎㅎ
    제목부터가 참.. ㅎㅎ 똑바로 알고 쓰십시오

  11. 참내 2012.01.15 16: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현이 이미지메이킹으로 학교다니는걸 보여줫다구요?
    방송을 안보셧나보군요
    학교에있는걸보여주었지
    연극학과에 극장에는 서현이 들어오지말라고 하면서
    서현의 대학친구들과 이야기등등만 보여주었습니다
    근데 무슨 서현을 정치인취급하시듯말씀하시네요

    그리고 특례입학이라는건말이안되죠 학교에다니기전부터
    활동하면서 경력직으로들어가는거죠
    그럼 공업고등학교들어가서 공장에서 조금일해서
    대학에 경력직으로 들어가는건 특례입학아닌가요?
    따지고보면 공장일보다 더힘들수도있는일인데요
    이렇게 말하는건 모순입니다

  12. 참내 2012.01.15 16: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현이 이미지메이킹으로 학교다니는걸 보여줫다구요?
    방송을 안보셧나보군요
    학교에있는걸보여주었지
    연극학과에 극장에는 서현이 들어오지말라고 하면서
    서현의 대학친구들과 이야기등등만 보여주었습니다
    근데 무슨 서현을 정치인취급하시듯말씀하시네요

    그리고 특례입학이라는건말이안되죠 학교에다니기전부터
    활동하면서 경력직으로들어가는거죠
    그럼 공업고등학교들어가서 공장에서 조금일해서
    대학에 경력직으로 들어가는건 특례입학아닌가요?
    따지고보면 공장일보다 더힘들수도있는일인데요
    이렇게 말하는건 모순입니다

  13. 이분 참 2012.01.18 22: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관적이시네

  14. 헐.... 2012.01.22 17: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쓰신 분 서현씨가 많이 부러우신게죠??
    좀 질투인듯...쯔쯔
    당신도 노력하세요. 그럼 잘 될거예요. 길이 꼭 한길인가요..다양한 길이 있답니다..
    뒤에서 남욕하는데 시간보내지 마시고 자기계발하세요

    • 좆병신빠순납셨네 2012.05.22 12: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나도 서현 데뷔때부터 팬이지만 이건아니라생각했다. 수능성적표를공개하던지, 학교에서a+도배된성적표를보여주던지해야 이런말이없지 특례입학하고 학교다녀요~ 하는게잘하는건아니라고본다

  15. 그만 2012.01.29 11: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소원입니다.
    여러분 이제 그만하셨으면 좋겠어요
    서현 양이 모범생이던 아니던 바르던 안 바르던 간에 저도 작성자 분과 생각이 몇가지는 일치하기는 해요. 그런데 서현 양이 자신의 이미지에 걸맞게 부풀리고 다닌다는 걸 확신하는 그 모습은 솔직히 좋지 않네요. 어떻게 그렇게 확신하시는 거죠? 서현 양의 그 모습이 진짜 자신의 성격과 일치하는지 아닌지 팬들은 알 수가 없습니다. 그 쪽도 마찬가지구요. 만약에 진짜 서현 양이 그런 답답이 성격의 소유자라면 이 글을 봤을 때 얼마나 기분이 착잡하겠습니까? 가식으로만 생각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서현 양은 언쩒아 할 겁니다. 그리고 매니저가 학교에 태워다주는 일은 서현 양이 공인으로써 남들에게 알려져 있는 상태이므로 안전하게 보호차원을 하는 의미로 생각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연예인도 사람입니다. 가끔씩은 자유로웠으면 하는데 매니저가 항상 붙는게 마냥 좋아하지는 않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그 쪽에 반대만 하는 건 아닙니다. 학교에 가는게 지나치게 일상적인 일이므로 연예인이 학교에 다닌다고 별로 좋아할 필요는 없을 것 같네요, 작성자님 얘기처럼. 연예인이라는 직업을 가진 사람. 서주현이라는 사람인데 학교에 가는게 대학생으로 당연한 의무인데 왜 거기에 중요시하는지는 저도 잘 이해못하겠습니다.

    서현 양이 아니면 알 수 없는 그녀의 본래 모습입니다. 적당히 비판하는건 좋지만 너무 이미지 관리라는 게 확실하다는 듯이 얘기하시는 그 태도는 조금만 고쳐주셨으면 감사하겟습니다.

    그리고 서현 양을 아끼는 우리 소원분들, 그만해요 우리. 서현 양이 아무리 착하고 순수해 보여도 그게 이미지인지 자신의 진짜 성격인지는 서현과 서현의 지인을 제외한 사람들 - 거기에는 우리 팬들도 포함되겠죠 - 는 아무도 모릅니다. 우린 그저 서주현이라는 한 사람의 연예계 생활을 응원해주는 사람들일 뿐입니다. 아시죠? 이 작성자 분은 서현 양의 모습이 그저 이미지라고 생각하셔서 올리신 글인 것 같은데, 우리 이걸로 너무 화내고 이 분을 비꼬지는 맙시다. 맞는 얘기들도 있으니까요. 스타 인생극장에 나온 서현의 모습은 이미지일지도 모르니까요. 우린 이런 글들에 정당한 비판을 한 사람들이지 비꼬는 사람들이 이닙니다. 그럼 서현 양을 위해서라도 심한 말들은 접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 서현 양 화이팅

  16. 옹호하는 병신들뮈냨 2012.05.18 23: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대 10학번 정외과다니는데
    특례입학 자체가 잘못된거다 이 병신들아
    방송에서는 똑똑한척 바른척 다해놓고 결국 동대 턱걸이도 안되는 쓰레기 성적으로 특례한게 자랑이라고 쳐 나오네
    아이돌이면 대학특례하지말고 TV속에서 춤이나 춰라 아이유처럼 특례거부를 하던가 찌질하게 특례가 뭐냐?

    • 내 말이.. 2012.05.19 12: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별 말은 안하려고 했는데 서현 얘는 뭔가 너무 허무맹랑하게 사는듯 싶다 이미지가 낄끔하고 참하고 공부 잘하는 것 같이 비춰지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만들어진 이미지일 뿐이지. 하물며 같은 소속사 민호라는 애는 정시로 건대 합격이라더라. 난 민호가 차라리 꿈이 외교관이고 자기계발이 중요하다고 외치면 그럴듯하다고 생각해 줄 수도 있겠다만

  17. 음.. 2012.05.23 05: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태희, 이상윤, 성시경, 고주원, 송중기 등 요즘은 연예인들 중에도 공부 잘해서 좋은 대학에 들어간 사람들이 종종 나오죠. 솔직히 저런 공부 잘한 연예인들 보면 서현처럼 애써서 지적인 분위기로 어필하려 들지 않습니다. 가만히 있어도 대중들이 똑똑하다고 인정해 주거든요.
    저런 좋은 대학 출신 연예인이 아니더라도 연예인들 가끔 학창시절 생활기록부 공개되는 거 보면 학창시절에 공부 잘하는 아이였네 싶은 연예인들도 있더군요. 근데 그들도 지적인 분위기로 어필하려 애쓰지 않습니다.
    서현이 연예인 중에 지적인 면에서 특별한 존재라는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 근데 서현의 언행을 보면 자신을 다른 연예인들보다 더 지적인 존재로 보이고 싶어하는 것이 눈에 보입니다.
    "나는 이 사람들과 다르지" "나는 다른 연예인들보다 똑똑한 사람이지" 뭔가 이렇게 생각하고 행동하는 거 공주병이죠.

  18. 2012.05.31 06: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공감!! 백프로 맞는 듯 속시원한 글이네요 ! 꼴같지 않게 입만 살아서 말과 행동이 다르니
    뭐 어차피 딴따라는 기대안하죠 두뇌쪽으로는

  19. Favicon of http://un5166.blog.me BlogIcon 2012.06.14 21: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녀시대 그만두고 다시 공부해서 제 힘으로 정치외교학과 가겠습니다 해야하나.... 동국대 특례입학이야 처음에 조금 놀라고 곧 그러려니했는데 학교 생활이 어떻고는 실망이네요... 학교생활 못해낼거 알고 89년생 전원이 대학포기했었던건데.. 그때 대학에 들어가게 된다면 정말 열심히 할거같았던 소녀시대는 대체 어디간걸까요... 아니면 언니들은 언니들이고 나는나라는 식인지, 대학에서 오라고오라고 꼬셨는지........

  20. Favicon of http://un5166.blog.me BlogIcon 2012.06.14 21: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녀시대 그만두고 다시 공부해서 제 힘으로 정치외교학과 가겠습니다 해야하나.... 동국대 특례입학이야 처음에 조금 놀라고 곧 그러려니했는데 학교 생활이 어떻고는 실망이네요... 학교생활 못해낼거 알고 89년생 전원이 대학포기했었던건데.. 그때 대학에 들어가게 된다면 정말 열심히 할거같았던 소녀시대는 대체 어디간걸까요... 아니면 언니들은 언니들이고 나는나라는 식인지, 대학에서 오라고오라고 꼬셨는지........

  21. ㅇㅇㅇ 2012.07.14 16: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특례입학자체도 논란거리인데... 서현씨의 말들은 자치 매일매일 출석을 열심히하는 학생인것같이 보이려하는것같더군요. 솔직히 저 학교 아무나가는 학교입니까? 고3때 정말 열심히해도 반에서 3등정도의 실력이있어야, 그것도 1학년때부터 꾸준히해온 내신과, 수능때 잘본 성적으로 가는 곳인데 저렇게 특례로 가는 것 자체가 문제입니다... 특례로갔으면 출석이라도 열심히 해야하는 것아닐까요? 도대체 왜 저 학교에 간것인지 궁금하네요 과연 서현씨가 학교에서 배운게 있긴할까요? 제대로 과제를 한번 내본적은 있을까요?




소녀시대의 컴백이 가요계를 뒤 흔들고 있다.


각종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면서 말 그대로 '소시효과' 가 무엇인지 제대로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지금 가요계는 소녀시대 외에는 아무도 보이지 않는다 할 정도로 막강한 파워를 보이고 있다.


그런데 이 중에 눈에 띄는 멤버가 있다. 바로 효연이다.




톡 까놓고 이야기 해 보자. 소녀시대에서 가장 인기 없는 멤버가 효연이라는 것은 누구나 다 공감하는 사실이다. 욱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일반적인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공유하는 인식이 이렇다. 윤아, 유리, 수영, 제시카, 태연, 티파니, 써니, 서현 등 난다긴다 하는 멤버들의 인기에 비하면 효연의 인기는 많이 쳐진다. 소녀시대라는 테두리 안이었기에 망정이지 아니었다면 이도 저도 못 될만한 수준이다.


그래서일까. 과거 출연했던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효연의 모습은 그리 두드러지지 않았다. 소녀시대가 모두 나와도 포커스는 윤아를 중심으로 한 인기 많고 재미있는 멤버들을 중심으로 맞춰졌다. 말 그대로 효연은 들러리일 뿐이었고, 사이드 멤버일 뿐이었다. 효연으로서는 억울할 수 있겠지만 엔터테인먼트 업계는 철저한 '상업주의' 논리로 움직인다. 시청률이 잘 나오고, 대중이 원하는 멤버를 더 많이 보여주는 것이 방송계의 섭리다.


왜 이런 현상이 벌어진 것일까. 첫 번째는 효연이라는 멤버가 소녀시대의 색깔과 당초 '이질적' 이라는 느낌을 줬다는 것. 즉, 효연 스스로 말한대로 팝핀을 전공으로 격렬한 댄스를 즐겨하던 그녀가 사탕을 들고 키싱유를 외칠 때 그녀 스스로 받았던 이질감과 어색함을 대중이 알게 모르게 그대로 받아들였다는 것이다.


게다가 다른 멤버보다 다소 부족한 비쥬얼 역시 대중의 관심을 받지 못하는데 한 몫 했다. 윤아, 유리, 태연 등 남성들이 좋아하는 여성상과는 거리가 먼 효연의 비주얼은 대중을 끌어당기는 힘을 발휘하지 못했다. 안타깝지만 기본적으로 '예쁜 것' 을 추구하는 대중은 매몰차게 효연을 외면하고 다른 멤버들만을 주목하고 있었다.


그런데 최근 효연이 변화하고 있다. 말 그대로 '변신' 이다.


외모가 변신했다는 것이 아니라 소녀시대라는 틀 속에서 자기를 운영하는 방식을 깨닫고 있는 모양새다. 과거 효연은 다른 멤버들보다 쳐지는 비주얼과 자신과는 어울리지 않는 음악 스타일 때문에 컴플렉스에 시달린다는 이야기를 많이 했었다. 그런데 최근에는 그러한 컴플렉스 조차 자신의 것으로 인정하면서 긍정적이고 활기찬 모습을 훨씬 많이 보여주고 있다.


그녀는 다른 멤버들보다 훨씬 더 솔직하고 과격한 발언을 서슴지 않으면서 특유의 '쿨' 함으로 소녀시대가 가지고 있는 또 다른 개성과 매력을 창출하고 있다. 다른 멤버들이 이미 고정화 된 '캐릭터' 를 버라이어티에서 소비하고 운영하는 방식을 취한다면 효연은 기존 멤버들이 지니고 있지 못한, 혹은 대중이 소녀시대에게 미처 기대하고 있지 않았던 아주 담백하고 솔직한 모습으로 대중의 눈길을 사로잡으려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자기 노력과 모습은 여러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서 잘 드러나고 있으며 특히 [달콤한 밤] '소녀시대 특집' 에서는 효연의 독무대라고 할 정도로 효연의 버라이어티 운영이 전략적으로 잘 들어 맞았다. 굳이 대중에게 예쁘게 보이려거나, 귀엽게 보이려는 것을 포기하고 대신 유쾌하고 즐거운 이미지를 덧입히자 효연이라는 인물은 소녀시대에서 매우 '튀는' 인물로 성장할 수 있게 된 것이다.


과거 대중은 효연이라는 멤버를 관심 밖의 인물로 바라봤지만 최근 효연은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을 통해 빠르게 대중의 빈 자리를 파고 들고 있다. 이러한 괄목한 성장은 당연히 효연 특유의 자기 긍정과 열정에서 찾아볼 수 있다. 아직까지 다른 멤버들에 비해 대중의 사랑을 받지는 못하지만 특유의 유쾌함과 즐거움을 계속적으로 보여준다면 누구보다 가파른 상승세를 탈 수 있으리라 장담한다.


자기를 사랑하는 사람이 남을 사랑할 수 있고, 자기를 사랑하는 사람이 또한 남에게 사랑받을 자격이 있다. 그렇다면 소녀시대 효연이야말로 진정 대중에게 사랑 받을만한 자격을 갖추고 있는 것이 아닐까. 그녀의 성장을 기대해본다.

 
Posted by 비회원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류동하 2010.02.02 12: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이팅 ! 효연.

  3. 비타민 2010.02.02 12: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달콤한밤에서 진짜 웃기던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춤실력을 더 뽐낼수 있었으면 좋겠음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

  4. 화이팅입니다 2010.02.02 13: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녀시대 팬으로써 모든 멤버가 공평하게 사랑을 받았으면 하는 사람인데요. 효연이의 앞으로의 발전이 기대됩니다. 좋은글 잘읽엇습니다~

  5. 효연이는.. 2010.02.02 14: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재 소시에서 최후의 비밀병기로 남겨둔 두명중에 한명이죠.

    그 두명이 바로 효연이와 막내 서현입니다.

    이 중 서현이를 내새울때는 아직 멀었다고 생각이 들구요.

    아마 올해에는 효연이도 슬슬 페이스를 올리기 시작할겁니다.

    연초부터 돌아가는 상황을 보니 충분히 그럴 것 같습니다.

    사실 효연이 같은 경우, 그 카메라 울렁증만 극복하면

    헬로우 베이비에서 그 가능성을 보여줬던 것 처럼

    현재 활동하는 걸 그룹 멤버들 중 가장 뛰어난 예능인이 될지도 모릅니다.

    "쩌는 효능감" 이라는 평가가 괜히 나오는게 아니죠.

    지난 "달콤한 밤" 에서 효연의 친구찾기 코너를 통해 방송 자체를 오롯이 자기의 것으로 만든것 처럼

    제대로 페이스만 올라주면 올 한해 괄목할만한 인지도를 올릴 수도 있으리라 봅니다.

    그렇게만 된다면

    정말 소녀시대라는 그룹은 그 구성자체가 모두 완전체가 되는군요.

    막내는 최후의 비밀병기이니까 이 시점에서는 제외하고 말이죠.

  6. 유유 2010.02.02 16: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효연과 수영에게 정이 많이 갑니다.
    앞으로 잘 되었으면 좋겠어요 ^^

  7. 효연언니 2010.02.02 18: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효연 상큼함ㅋㅋㅋ
    얼마나 이쁨?
    주위에 소녀시대 8명들이 너무 이뻐서 묻혀서 이상한 이미지가 그려진거지
    일반인들8명이랑 같이 스면 효연도 이쁜편임

  8. ㅎㅎ 2010.02.02 19: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딱히 소녀시대를 좋아하진 않지만 효연은 다른 멤버에 비해 크게 주목을 받지 못해 좀 안타깝더라구요~
    케이블에서 헬로베이비인가하는 프로를 몇번 봤는데 아이를 참 잘 보살펴주고 어른스러운 모습이 너무 좋더라구요~
    그 이후엔 효연이가 참 예뻐보이더라구요~ 예쁜 얼굴은 금방 질리지만 효연이처럼 매력적인 얼굴은
    오래 사랑받을수 있을거라 생각해요// 특유의 그 쿨한 모습과 인간성으로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길
    바랄게요!! 화이팅!

  9. Favicon of https://berserk332.tistory.com BlogIcon NaturalWild 2010.02.02 21: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사람들은 여전히 열심히하는 성실한 이에게 호의적이니까요..
    효연이가 잘 될껍니다. ㅎ

  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0.02.03 12: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웃긴다 윤아,티파니는 그렇게 까면서 효연이는 감싸주고 싶은 그 심리

  11. Favicon of http://converts-ahmd.blogspot.com/ BlogIcon AHMD056 2010.02.04 06: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사귀게 된 와 함께 이슬람 )))

    http://www.acquainted-with-islam.blogspot.com/

  12. 그러게나 말입니다 2010.02.05 16: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소녀시대의 4번의 긴 활동주기동안 각 멤버들이 골고루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데 반해 유독 효연에 대한 대중적인 관심이나 소속사인 sm의 서포트는 이상하리만치 짰죠. 그 이유는 본문에서 밝혀진 대로겠지만;;
    어쨌든 이런 소홀한 관심이 결국 이번 앨범 자켓 얼굴 날림 사태라는 비극을 초래했다고 생각합니다.

    댄스실력이나 예능감 두루 갖췄는데 어쩐지 아직까지 저평가되고 있다는 게 안타깝군요. 케이블 방송에서는 빵빵 터뜨리는데 공중파에서는 아직 기회가 많지 않다보니 그 진가가 안 드러나기도 하고요.

    낌새를 보아하니 기획사에서나 언론에서는 이번 2집활동에서 서현을 중점으로 띄우려는 거 같은데 결국 효연은 마지막까지 남겨두나요.. 다른 멤버는 다 예능, 라디오, 시트콤, 드라마, cf, 뮤지컬..뭐 하나라도 꿰찬 경험이 있는데 효연은.. 이제 슬슬 기회를 줄 때도 됐는데 말입니다;;

  13. 가르마 2010.02.05 17: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에 나도 효연이 존재감이 없다고 생각했다. 효연의 외모를 까는 악플 때문에 그랬다. 하지만 얼마 전 강심장을 보고 말투며 제스처며 다른 소녀들로부터 볼 수 없는 어른스러움을 보았다. 성장하고 카메라 물도 먹어서 외모도 분위기 있어졌다. 효연은 성인 댄스가수로 소녀가 아닌 여성시대를 이끌 것 같다. 핑클 나오고 새로운 매력으로 어필한 이효리처럼 말이다.



    덧붙여 내가 보는 소녀시대 미래

    태연-솔로 가수, 라디오 디제잉을 하고 있긴 하지만 말로 뭔가를 이끄는 것보다는 노래할 때 제일 튐.
    제시카-역시 솔로, 뮤지컬로도 계속 계발
    윤아-연기자나 cf 쪽, 개인적으로 윤아는 화면 속에서는 이쁜데 화보에선 잘 안 받는다고 생각함.
    써니-다른 수많은 아이돌 출신들처럼 좀 잠잠히 있다가 다른 걸로 갑자기 터뜨릴 것 같음. 예능에서 꽤 재밌게 봤으나 단독 활동은 상상이 안됨. 왠지 쇼핑몰 쪽도 될 듯. 키가 작아도 본인 매력 어필을 해서 쁘띠한 사람들을 위한 쪽으로 하면 좋을 듯
    효연-노래 실력은 모르겠지만 댄스 퍼포먼스에 중점을 둔 활동(그래서 아까 말했듯 이효리형) 예능 쪽도 가능할 듯
    유리- 유리가 인기가 엄청 많은 건 알지만 커리어 쪽으로 보면 뭐가 될지 잘 모르겠음..소녀시대를 본격적으로 주시한지 얼마 안되어서 왠지 유리의 개성에 대해 잘 모르기 때문에. 얘도 왠지 자기 취미를 다른 쪽으로 하다가 그걸로 빠질 것 같음. 댄스나 다른 분야 강사 같은 거?
    수영- 가수 쪽으로는 한계가 있을 것 같고 예능 MC 쪽으로 갈 듯.. 언젠가 일찍 시집해서 행복하게 살고 싶다는 걸 본 것 같은데 그것도 어울림. 기가 강하고 어린 나이에 쌓아둔 능력이 있으니 굶어 죽지 않을 듯..
    서현-말은 똑 부러지게 하는 건 봤지만 직업적인 가능성은 미지수.. 의외로 후에 예능 꽃이 필지도..
    티파니-얘도 아직 특징 파악 못했음... 눈웃음과 띨띨함으로 유명한 건 알면서도 왠지 쇼나 퍼포먼스에서 눈에 띄지 않았음. 역시 추억속 스타가 될 기질 있음.

    이건 단지 개인적인 감상을 토대로한 상상일 뿐 절대로 안티나 팬 감정은 없습니다. 소녀시대 자체가 아이콘이라 관심있게 볼 뿐이죠. 거의 다 어리기 때문에 멤버 하나하나가 앞으로 어떤 재능을 발견하게 될지 알 수 없는 일이라고 보고있고 이번에 써본 것은 현재 시점에서 본 미래입니다. 현재도 계속 변하니 미래도 다르겠죠 뭐 ㅋㅋㅋ

  14. 소시짱 2010.02.06 11: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쨋거나 소시짱임

  15. 탱빠 2010.02.06 11: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효연 짱

  16. 싴빠 2010.02.06 12: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자가 주관적인듯.
    어쩃꺼나 난 효연이없었으면 오늘의 소녀시대 없었다고 생각함
    단한명이라도 없었다면 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
    효연짱

  17. 효연이 대뷔초반부터 좋아했는데... 2010.02.06 12: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티분들이 대놓고 효랭누나 까대는거 너무너무 싫었어요 ㅜㅜ

    그치만 난 누나팬이라는거!

  18. 효연아 화이팅 2010.02.06 12: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예능에서 보면 효연이 제일 웃김 ㅋㅋ
    효연은 참 남을 즐겁게 하면서 웃을수 있게 해줘서 점알 좋아요
    얼마전에 달콤한 밤에서도 정말 효연의 활약이 대박이었음
    이번 OH 활동하면서 예능 프로그램 출연하게 되면 달콤한 밤 방송할때처럼만 당당하게, 자신있게, 또 솔직하게 자신의 끼를 발휘한다면 분명히 성공할것 같애여 ㅋㅋㅋ 2010년은 효연이 뜨기를!!!

  19. 동정으로 쓰려면 그냥 쓰지 맙시다 2010.02.18 00: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여기서 여자가 단 댓글은 일단 믿으면 안됨
    유이 까면서 효연 격려하는게 여자심ㅋ리ㅋ

  20. 으허 2010.02.21 19: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친구가 원래는 효크라고 하며 효연 까던 애였는데..
    다른 걸그룹 몇명하고 나와서 춤추는? 뭐 그런 프로에 나오는거 보고 그중 효연이 젤이쁘다하며
    이제는 효연 완전 좋아하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얼굴은 소녀시대안에 있기에 묻히는것인듯

  21. 서가영 2010.02.27 14: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처음에 솔직히 효연 못생겨서 싫다고 했는데. 사람들이 실제로보면 예쁘다고하고 방송보니까 착한것같아서 요즘엔 소시멤버중에서 효연이 젤루 좋아요!!그동안 너무 외모로만 판단한게 후회되네요...효연,홨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