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의 '올림픽 대로 듀엣 가요제'가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방송에 등장했던 곡들이 음원차트를 독식하고 앨범은 2만장이 넘게 팔리는 저력을 발휘했다고 한다. 

 
 웬만큼 인지도 있다 하는 가수들도 팔아치우기 힘든 수치를 기록한데다가 음원수익까지 따지면 그들이 가요제로 올릴 수익은 훨씬 더 늘어날 것이 분명하다. 

 
 [무한도전] 만큼 영향력있는 프로그램에 메인으로 등장한 노래이기에 이런 열풍은 일시적이라 할지라도 '프로젝트' 앨범으로서 현 가요계에서 이룰 수 있는 최대의 성공작이 될 것임이 분명하다.


 어쨌든 이번 프로젝트로 인해서 [무한도전]을 사랑하는 팬들이 건재하다는 사실이 여실히 증명 되었지만 한편으로 씁쓸하기도 하다. 이번 프로젝트로 인해 가요계의 불황이 여실히 투영되었기 때문이다. 




 [무한도전]의 성공과 가요계의 한계


 정말 불황은 불황인지 10만장만 넘어도 초 대박 히트작 대접을 받는 현 가요계의 음반 판매 현황은 너무나도 쓸쓸하다. 예전에는 100만장이라는 수치도 무리없이 기록했던 조성모나 발라드의 여왕이라는 칭호를 얻은 이수영까지 이 불황 앞에서는 무너질 수 밖에 없었다. 


 비단 그들 뿐 아니라 모든 가수들은 불황 여파를 직격탄으로 맞을 수 밖에 없었다. 앨범 위주가 아닌 음원 판매가 성공의 잣대로 평가됨에 따라 가요계는 '아이돌 중심' 으로 점차 편중되어 갔고 미리듣기를 통해 단박에 귀를 사로잡아야 하는 '후크송'이 대세를 이루었다. 중간중간 백지영 처럼 대박을 친 발라드 가수가 있었지만 결국 그렇게 운이 좋았던 경우를 제외하고 음반이나 음원에서 아이돌의 인기를 따라잡기는 힘든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꼭 아이돌 중심의 가요계나 후크송이 나쁜 것만은 아니지만 지나치게 한 쪽으로 무게가 실리는 것은 결코 좋은 현상이 아니다. 현 가요계의 상황은 점차 획일화가 되고 색다른 시도를 기피하게 되는 등 여러가지 면에서 치명적 문제점을 노출 시키고 있다. 


 사실 [무한도전]의 음반이 이렇게 까지 인기를 얻을 수 있는 것도 본질적으로 꽤 괜찮은 음악과 꽤 괜찮은 가수들이 한데 어울어 졌기 보다는 [무한도전]의 가공할 만한 인기에 기인하고 있다. [무한도전]에 소개된 노래들은 웬만한 기성곡 수준보다 더 높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그들은 '떴다'. 왜 일까. 이는 현 가요계의 상황이 '어떤' 노래냐 보다 '어떤 소속사의 가수냐' 혹은 '어떤 가수냐' 하는 문제가 훨씬 더 중요해졌기 때문이다.


 일단 기본적인 팬층을 확보하고 물량공세를 펼치는 아이돌 그룹이 상대적으로 우세한 것은 가요계가 점차적으로 일정한 팬층을 바탕으로 그에 따른 기본적인 판매량마을 유지하는 곳으로 변모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소녀시대는 동요를 불러도 뜬다." 는 우스갯소리가 나오는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 여기에 음원이 음반보다 강세인 것 한 번은 들어도 결코 오래 듣지는 않는, 다시 말해 지나치게 소비되고 빨리 소모되는 곡들로 채워지는 가요계의 현실을 대변한다. 


 
 그렇기에 일정한 팬층을 다수 확보하고 있는 [무한도전] 의 프로젝트 앨범은 그들의 팬층을 공략했기에 성공할 수 있었던 작품이다. 윤미래나 타이거 JK, 에픽하이, 윤도현등의 가수들이  훌륭한 앨범을 들고 나와도 얻기 힘든 환호가 [무한도전]이라는 이름을 통해 단박에 쏟아졌다. [무한도전]이라는 엄청난 인기 프로그램을 등에 업은 '홍보'를 훌륭하게 해내면서 말이다. 
   

사실 각각 그들이 부른 노래의 질을 떠나서 [무한도전] 앨범은 일정한 주제나 성격을 가진 앨범이 아니라, 각각의 멤버들의 개성에 따라 천차 만별의 노래가 뒤섞인 무질서한 앨범이다. 그러나 지금 그들에게 쓴소리를 보내기 보다는 그들의 성공에 찬사를 보내며 경탄하는 목소리가 훨씬 더 높다. 이벤트성 앨범의 폭발력이 가요계를 독식하는 상황이 결코 좋은 상황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대충' 만들어도 대중성만 있으면 만사 OK인 상황이 재미있을 정도다.


 물론 [무한도전] 에 대한 팬들의 신뢰와 애정은 박수 받을만 하다. 또한 대충 만든 음반치고는 아주 대중적으로 사람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은 [무한도전] 의 파괴력도 칭찬받을만 하다. 그러나 가요계 불황의 여파로 그들의 '홍보가 잘 된' 앨범이 이토록 주목을 받고 음반시장을 독식하고 있다는 것은 한 편으로 쓸쓸하고 황량하기 짝이없는 음반시장의 처참한 단면이다. 
 

 한 마디로 [무한도전] 의 '올림픽대로 가요제' 대성공은 음악성과 상관 없이 상징적인 아이콘, 대중적인 파괴력, 강력한 홍보가 없고서는 도저히 성공할 수 없는 음반 업계의 실황을 처참하게 생중계하고 있는 셈이다.

 
Posted by 한밤의연예가섹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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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는 2009.07.14 10: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좀 다른 생각인데요...
    어떻게 보면 완성도 떨어지는 앨범을 사람들이 아무렴
    그런 단순한 이유들로 살까요... 자기 돈이 드는데... 설마요...
    홍보가 잘됐다고 하셨는데...
    홍보라고 단순히 보자면 같지만
    개인이 자기 앨범을 홍보하는 것이랑
    공익적인 일에 쓰인다는 홍보는 엄연한 차이도 있구요
    두가지 경우는 전혀 다르다고 생각되네요.
    방송에서도 여러번 강조를 했듯
    공익성 때문에 실제 수요로 연결 됐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런 의미가 있는 앨범이 아니라면
    거기에 출연했던 그 쟁쟁한 가수들한테 그런 결과물은 솔직히 좀 안습이죠
    그들의 팬들이라도...
    더더욱 재밌었다고 끝날 일이지
    돈 주고 살 정도의 가치로 보진 않았을꺼란 생각이 드네요.
    제가 생각할 땐 이번 일은 음악인들이 참여를 했을 뿐
    일종의 불우이웃 돕기 캠페인 성격이 강하고
    실제로 그런 이유로 구매를 하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되네요.
    말씀하신 음악을 만들고 파는 방식은 엄연히 존재하지만
    이번 무도의 일과 연결 시키는 건 좀 억지라고 봅니다.
    예를 들자면 만약 유명 연예인들을 동원해 과자를 만들어 팔았다거나 기타등등
    다른 방법으로 이런 캠페인을 했어도
    분명 프로그램을 보고 납득하신 분들은 그걸 샀을테니깐...
    그런 의미로 봐야지 않을까 싶네요.
    그냥 이건 제 생각입니다.

  2. xo 2009.07.14 10: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보 잘됬다고 ㅇㅎㄹ나 ㅂㅁㅅ 앨범이 많이 팔리지는 않았습니다.

    지나치게 단편적인 시각으로만 현 상황을 보고 계신것같네요.

  3. 정확한평가 2009.07.14 14: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확한 평가이시내요 저역시 같은 생각입니다. 하지만 연예계란 곳이 오로지 실력만으로 안되는곳이고

    음악역시 실력만으로는 안되는곳 아니겠습니까?

  4. 씁쓸한 일이겠지만 2009.07.14 15: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게 현실입니다 어쩌겠습니까 현실이 이런데.. 한탄만 하기보다는 현실에 적응하고 변화해야겠지요 더구나 가요시장이 이런 씁쓸한 상황이 된데에는 가수들이나 가요관계자들의 책임이 없다고 할 순 없을 테니까요 평범한 시민의 입장에서 보면 이번 앨범이 성공(?)한 가장 큰 이유는 노래가 좋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둘째는 불우이웃돕기라는 공익성이 있기 때문이겠죠 윗님 말씀과는 다르게 아무리 공익성이 짙다고 해도 별로인 앨범 자기 돈으로 살 사람 별로 없을 겁니다 더구나 요즘 살기 힘든데 말이죠 그리고 거기 더해서 참여아티스트들이 열심히 참여해서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기 때문이겠죠

  5. 아이돌과 예능프로는 심히 다릅니다 2009.07.14 16: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능프로에 '팬덤의 힘'이 존재할리 없지요. 무한도전 팬의 신뢰나 애정과는 거리가 먼 듯하구요.
    가장 큰 이유는 노래가 좋습니다. 인터넷에서 올림픽대로듀엣가요제 앨범에 관해 호평천지인 것도 많은 사람들이 이 노래가 좋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또 앨범판매에 관해 방송에서 이야기를 하고 앨범판매량 전액을 불우이웃돕기에 쓴다고 얘기를 하니 '만원 기부하는 것과 마찬가지니까...'라는 생각으로 사는거죠.

    • 지나가다 2009.07.14 17:04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이돌과 예능프로는 심히 다르지만 예능프로에 팬덤이 분명히 있고 팬덤의 힘이 작용한다는 건 확실한 사실입니다.

  6. NGR 2009.07.17 00: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MP3가 판을 치는 세상에서 '여전히' 음반판매량에만 목을 매다는 가요계 관계자들을 보면 웃깁니다.
    영화계 사람들이 컴퓨터로 영화를 보는 상황을 개무시하고 'DVD판매량'에만 목을 매달다가
    사람들이 이미 다 컴퓨터 영상에 익숙해진 다음에서야 지금 외양간을 고치고 있죠.

    무한도전 음반 판매는 '선행을 한다는 행동'을 자극하고, 그것을 눈으로 보고 만질 수 있는 Cd로 준다는 것이지
    만약 실제로 MP3 다운으로 구매하고, 벨소리 들을 만들었다면
    판매량과 수익은 좀더 높았을 겁니다....

    모 블로그 보니. 이미 공유사이트에 이 앨범이 나온 모양입니다.




요즘에 여자 아이돌 하면 단연 원더걸스와 소녀시대를 첫 손에 꼽을만 하다.


어느새 원더걸스와 소녀시대의 맞대결을 흥미롭게 지켜볼 정도로 성장한 이 두 여성 그룹은 2000년대를 대표하는 새로운 아이돌이다. 게다가 신예그룹 2NE1과 포미닛의 성장세도 눈여겨 볼 만하다.


그러나 여전히 여성 아이돌이라고 하면 'SES'와 '핑클' 을 빼놓을 수 없다.


90년대 혜성처럼 등장했던 대한민국의 요정들. 요정과 여신이라는 박제된 이미지 속에서 살아갔던 90년대 그녀들은 10년의 세월을 뛰어넘어 그렇게 새로운 세기에, 새로운 모습으로 대중 앞에 서 있다.


당대 최고의 라이벌이자 여성 아이돌이었던 SES와 핑클은 어떤 식으로 대중을 움직이고 있는가. 20세기 요정들은 21세기를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가.




90년대 당시 S.E.S와 핑클이 등장했을 때 많은 남성들은 아마 ‘탄성’을 내지르지 않았을까 싶다. S.E.S와 핑클은 그 동안 가요계에서 발견할 수 없었던 10대 소녀들의 청초함과 순수함을 간직한 진정한 최초의 ‘걸 그룹’ 이었고 모든 남성들의 취향을 만족시킬 수 있을 정도의 개성과 특색을 지니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S.E.S와 핑클은 콘셉트 측면에서 약간 다른 방향을 추구하고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H.O.T, 신화, 보아 등을 배출한 SM 엔터테인먼트는 S.E.S를 한국-일본-미국을 잇는 하나의 국제 그룹으로 탄생시키려고 했고 2집, 3집 그리고 4, 5집으로 넘어가면서 초기의 청순함과 순수함에서 벗어나 커리어우먼의 ‘세련미’를 강조하면서 보다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강조했다.


SM 이수만 사장은 S.E.S에게서 평범한 걸 그룹의 ‘소녀성’을 소비하기 보다는 한 발자국 더 나아간 여성 그룹의 ‘자존심’을 발견하고자 노력했다고 했는데 이수만 사장이 추구했던 S.E.S의 콘셉트는 S.E.S가 활동을 끝내던 그 순간까지 유지됐던 것으로 보인다. 적어도 해체를 결정하기 직전까지도 S.E.S는 섣부르게 섹시 컨셉트를 추구하거나 허무하게 소모되고 마는 소녀에 머무르기 보다는 날이 갈수록 완벽해지는 커리어 우먼의 이미지를 간직하고자 노력했기 때문이다.



이는 LOVE, 감싸안으며, U 로 이어지는 음악 콘셉트에서도 쉽게 발견할 수 있는 대목이기도 하다. 이에 비해 DSP의 핑클은 S.E.S보다 훨씬 많은 TV 출연으로 팬 층에게 친근하게 다가간 ‘진짜’ 대중가수였다. 핑클이 추구했던 것은 전문적인 커리어우먼의 세련미나 성숙한 여성들의 완벽미라기 보다는 동생 같고 누나 같고 가족 같은 친근함과 소박함이었다. ‘핑클의 출연과 시청률 추이는 정비례한다.’ 는 통계 자료가 쏟아져 나올 정도로 사람들을 TV 앞에 끌어내는 ‘마력’을 지닌 그룹이었던 핑클은 당시 누구도 거부할 수 없는 문화 아이콘으로 자리 잡고 있었다.



문화평론가 강명석은 핑클을 “요정이든 여신이든 커리어우먼이든 상관없이 핑클은 핑클일 뿐.” 이라면서 전 활동에 거쳐 핑클을 지배하고 있었던 콘셉트가 절대적으로 ‘대중가수’에서 한 발자국도 나아가지 않았다는 것을 지적하고 있다. 그러나 이 콘셉트는 결과적으로 보자면 핑클에게 최선이자 최고의 선택이었다. S.E.S가 상대적으로 핑클에 비해 약했던 부분이 바로 대중성과 친밀도라는 것을 감안할 때 S.E.S의 약점을 파고들며 ‘대중가수’ 라는 이점을 적극적으로 들이밀었던 핑클의 지향점은 확실히 분명하고 또렷한 비전이었다.



이러한 경쟁구도 속에서 S.E.S와 핑클은 리드 보컬의 차원에서도 치열한 경합과 미래를 보여준 그룹이었다. S.E.S, 핑클의 뒤를 이어 슈가니 쥬얼리니 하는 그룹들이 등장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S.E.S와 핑클의 명성을 추월하지 못했던 이유는 ‘아류’ 와 ‘2세대’ 라는 약점도 약점이지만 사람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리드보컬이 없었기 때문이었다. 그만큼 S.E.S 와 핑클에는 바다와 옥주현이라는 걸출한 여성보컬의 존재감이 절대적이었다.



S.E.S와 핑클은 활동 내내 립씽크와 가창력 논란에서 자유롭지 못했지만 모순적으로 바다와 옥주현은 그룹의 운명과는 상관없이 찬란한 빛을 발했다. 그룹에 소속되어 활약하면서도 그룹과 떨어져 평가를 받았던 이 두 명의 ‘리드보컬’ 의 묵직한 존재감은 S.E.S와 핑클을 ‘아이돌’ 스러우면서도 ‘아이돌’ 답지 않은 음악적 평가를 받을 수 있게 해줬다.


상업적이고 가벼운 걸그룹의 운명이 ㅡ필요하면 쓰이고 필요 없으면 버려지는 상품과도 같은 존재ㅡ 라고 할지라도 S.E.S와 핑클은 ‘바다’ 와 ‘옥주현’ 이라는 특출난 능력의 리드보컬들의 존재감을 통해 자신들에게 주어진 운명을 당당히 거부할 줄 알았다. 그저 얼굴만 예쁘고 말만 잘하는 ‘인형’ 같은 연예인 이전에 진짜 노래를 부를 줄 아는 ‘가수’ 의 존재감을 바다와 옥주현이 책임졌다는 사실은 훗날 등장했던 수많은 걸그룹과 SES-핑클의 커다란 차이점이었다. 



‘바다가 잘 부르냐, 옥주현이 잘 부르냐’ 는 우문에 ‘지금 그 두 명은 가요계를 당당히 걸어가고 있는 여성 가수들이다.’ 라는 현답이 가능한 이유는 그녀들이 당대 최고의 여성 보컬이자 지금까지도 따라잡을 사람이 없을 정도로 막강한 실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단순한 10대 걸그룹에서 90년대 뿐 아니라 2000년대를 대표하는 여성 디바 2명이 탄생했다는 사실은 다소 놀라우면서도 파격적인 일이다. 이 또한 SES와 핑클이 아니었다면 불가능한 일이었겠지만.




그러나 그녀들이 언제까지나 '요정' 이며 '여신' 일 수는 없는 일이다. 이는 SES와 핑클이라는 걸그룹의 종말과도 그 궤도를 같이했다. 문제는 언제 어떤 식으로 끝을 내고, 어떤 방법으로 다시 대중 앞에 서느냐는 것이었다. SES와 핑클이 거의 비슷한 시기에 해체와 개인 활동을 선언하고 각자의 길을 걸었던 것은 1세대 여성 아이돌 그룹으로서 살아남기 위한 방편이자 생존실험이었다. SES와 핑클을 벗어났을 때 과연 대중이 그들을 얼마나 반길 것인가 하는 문제는 전적으로 그들 자신에게 달려있었다.


결국 찬란했던 20세기의 '아이돌 시대' 를 벗어난 SES와 핑클은 21세기를 새로운 모습으로 살아가야만 했다. 그녀들은 자신들의 과거를 애써 부정하지 않았지만 그 과거를 현재의 발판으로 사용하지도 않았다. 그녀들에게 남아있는 과제는 아이돌과의 철저한 단절이었다. 아이돌 시절을 농담 따먹기 식으로 추억해도 괜찮을만큼 그녀들은 과거와 현재를 확실하게 정리했다. 적어도 그녀들은 과거의 영광에 기대는 어리석은 짓을 하지 않았다.


이러한 그녀들의 '구분짓기' 전략은 주효했다. 연기자로 변신한 성유리, 유진, 이진과 뮤지컬 배우로 특출난 재능을 보이고 있는 옥주현, 바다, 당대 최고의 섹시 디바로 이름을 날리고 있는 이효리까지 그녀들의 변신은 대다수 성공했다. 20세기의 박제된 아이돌 이미지에서 탈피한 그녀들은 서로 다른 재능으로 색다른 비전을 내놓으며 21세기 '1세대 아이돌' 의 살아가는 법을 유감없이 보여주고 있다.


해체 직후, 곧바로 홀로 서기를 시도한 그녀들이 대중과 끊임없이 교착점을 찾으려 했다. 과거 자신들의 이름값으로 들이미는 것이 아닌 대중의 기호와 수요를 먼저 파악하기 시작한 것이다. '추억은 추억일 뿐' 이라는 과거와의 단절 속에서 그녀들은 아이돌이 살아남기 위해선 아이돌이 되지 않아야 함을 직간접적으로 보여줬다. 이효리는 핑클을 벗고 섹시를 입음으로서 슈퍼 스타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고, 바다와 옥주현은 아이돌을 벗고 실력파라는 이미지를 덧입힘으로서 비로소 재평가를 받을 수 있었다. SES와 핑클의 그녀들은 1세대 아이돌이지만 더 이상 아이돌은 아닌 셈이다.


90년대 순진하고 청순했던 그 어린 소녀들은 이제 여의도 방송가를 휘젓고 다니는 능수능란한 중견(?)들로 성장했다. 데뷔 10년을 지나며 보다 확고한 자기 정체성을 가지게 된 그녀들은 이제 더 이상 요정도, 여신도 아니다. 그저 대중과 함께 울고 웃는 엔터테이너, 자신들의 비전을 스스로 결정하고 추구하는 프로들일 뿐이다.


지금 그녀들에게서 예전 SES와 핑클이 간직했던 귀여움과 깜찍함을 발견하는 것은 쉽지 않다. 그러나 그녀들은 과거 최대의 라이벌이자 유명 스타들답게 대중을 휘어잡는 법을 알고, 자신들의 커리어를 움직이는 법을 아는 진짜 영리한 '아이돌' 들이다. 아이돌이지만 아이돌 답지 않은 길을 걸었고, 아이돌의 운명에서 시작했지만 아이돌로만 끝나지 않았던 이 영악하고 똑똑한 '7공주' 들은 여전히 대중의 관심에서 멀어지지 않은 채 방송가를 종횡무진하고 있다.


20세기 '요정' 은 그렇게 21세기 '프로' 가 됐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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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믿나잇 2009.07.12 09: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또 누구는 누구를 배워라..는 식의 글..

    뻔하고 식상하네요.

    별 공감 가는 것도 아니고.

  2. .. 2009.07.12 11: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에서조차 언급되지 않은 '슈'는?

  3. ㅈㄹ 2009.07.12 11: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ㅈㄹ

  4. BlogIcon 말밥 2009.08.03 00: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NE1의 i don't care 너무 듣기 좋죠.

    인기도를 높여주세요. ^^
    말밥은 개인 음악 커뮤니티인데요. 인기도 게시판을 만들어봤어요.
    한번 들려서 인기도를 높여주세요.


    malbob.com/bbs/board.php?bo_table=starhot




소녀시대의 [소원을 말해봐] 가 K차트 1위를 차지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데뷔 때부터 꾸준한 인기를 얻어 온 소녀시대지만 [Gee]를 기점으로 걸그룹 시대를 평정하다시피 한 소녀시대가 다시 한 번 그 이름값을 증명한 셈이다.


그러나 어쩐지 아쉬움이 남는다.


이번 [소원을 말해봐] 가 소녀시대의 커리어에 얼마나 도움이 될 지 의문스럽기 때문이다.




사실상 몇 년 전까지 소녀시대는 라이벌인 원더걸스에 비해 대중적인 선호도 면에서 열세에 처해 있었다. 원더걸스만큼 임팩트 있는 노래를 내 놓지도 못했고, 원더걸스만큼 대중 노출이 많지도 않았다. 소녀시대는 소녀시대대로, 원더걸스는 원더걸스대로 자신의 길을 충실히 걸어갔지만 '라이벌' 이라는 미묘한 구도 속에서 서로를 견제하는 것은 그녀들의 필연적 운명이었다.


이런 상황에서 소녀시대의 [Gee] 가 나왔다. [Gee] 의 등장과 함께 대한민국 걸그룹 계보는 일대 균열을 맞이했다. 소녀시대에 대한 관심이 폭발했고, 소녀시대를 바라보는 대중의 눈빛이 달라졌다. 가요계 전체를 완전히 '소녀시대' 로 만들어 버린 셈이다. 비로소 소녀시대가 원더걸스와 대등한 위치에 섰다는 평가가 나온 것도 바로 이 때 쯤이다.


여기에 소녀시대 전 멤버의 인지도가 상승하면서 소녀시대는 핑클 이 후, 가장 대중적인 걸그룹이 됐다. 윤아, 태연, 티파니를 중심으로 제시카, 수영, 써니, 효연, 유리, 서현 등 그간 다소 인지도 면에서 처지던 멤버들까지 고정팬을 확보하며 소녀시대 열풍에 불을 지폈다. [Gee] 라는 노래 한 곡이 소녀시대를 이처럼 완벽한 슈퍼스타로 탄생시킨 것이다.


소녀시대가 걸그룹계 최고 스타로 발돋움하면서 소녀시대의 [Gee] 이 후, 소녀시대가 어떤 한 방을 들고 나올지도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Gee] 열풍이 사그라들기 전, 미니앨범을 낼 것이라고 발표했던 소녀시대는 윤아의 드라마 촬영이 끝나자마자 떠들썩한 화제를 뿌리며 가요계에 다시 컴백했다. [Gee] 와는 전혀 다른 성숙미를 강조한 컨셉트의 음악, 바로 [소원을 말해봐] 였다.


예상대로 [소원을 말해봐] 는 각종 음원 차트를 장악하며 대중의 관심을 받았다. 컴백 첫 주만에 음악 프로그램 1위 후보에 올라섰고, 둘째 주에는 기어코 1위를 휩쓰는 기염을 토하고 있다. 이 정도면 아주 만족스러운 성공이라고 할 만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쉬움이 남는다. [소원을 말해봐] 의 '한 방' 이 [Gee] 의 후속타라고 하기에는 다소 부족한 느낌이 있기 때문이다.


[Gee] 열풍은 한 마디로 '신드롬' 이었다. 대한민국 전체가 소녀시대의 춤을 따라했고, 노래를 불렀다. TV를 틀면 소녀시대가 나왔고, 라디오를 켜고 소녀시대가 나왔다. 전국 어디든지 소녀시대의 노래와 춤을 듣고 볼 수 있을만큼 전국민적인 반향을 일으킨 노래가 바로 [Gee] 다. [Gee] 가 9주 연속 1위라는 대기록을 세울 수 있었던 원동력도 바로 여기에서 나왔다.


그런데 [소원을 말해봐] 는 [Gee] 열풍의 반에 반도 못 따라간다. 상당히 트렌디한 음악에, 색다른 컨셉트까지 다 좋은데 [Gee] 로 한껏 키워놓은 기대감을 100% 충족시키기에는 그 임팩트가 그리 만족스럽지 못하다. "음...괜찮네" 수준이지 [Gee] 열풍 때 처럼 대중이 직접 노래에 참여하고, 인기를 키워나가는 분위기가 형성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소원을 말해봐] 의 댄스가 [Gee] 를 넘어서는 것도 아니고, 대중적인 인기가 [Gee] 를 초월하지도 못하는 상황에서 소녀시대의 상승세는 상당한 정체기를 맞이할 수 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화제의 신인그룹 2NE1이 신곡을 발표하며 각종 음원차트에서 소녀시대를 2위로 밀어내는 것도 소녀시대에게는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그래도 명색이 걸그룹 최고 슈퍼스타인데 2NE1, 포미닛 같은 새파란 신인들 때문에 인기세가 주춤하는 것은 자존심에도 용납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은 라이벌 원더걸스와 비교하면 대단히 안타까운 측면이 있다. 원더걸스는 [Tell me] 로 '신드롬' 을 일으킨 뒤, [So Hot] 과 [Nobody] 로 가요계에 쓰리펀치를 날렸다. 가요계의 트렌드를 정확히 읽으면서도 대중의 기대를 100% 채워주는 원더걸스의 후속타 전략은 원더걸스를 가요계의 '여제' 로 탄생시켰다.


소녀시대도 원더걸스와 마찬가지로 [Gee] 의 후속타가 [소원을 말해봐] 보다 훨씬 강력한 것이었다면 그녀들은 명실공히 대한민국 최고 스타로 기억될 수 있었을 것이다. 허나 여전히 소녀시대의 대표곡은 [Gee] 이며, [Gee] 열풍에 머물러 있다. 원더걸스가 [So Hot] 으로 [Tell me] 를 극복하고, [Nobody] 로 [So Hot] 을 넘어선 것과 대조적으로 [Gee] 의 그림자에 파묻힌 소녀시대의 현재는 진한 아쉬움의 향기만을 남긴다.


한 마디로 소녀시대의 [소원을 말해봐] 는 소녀시대에게는 그리 현명한 선택은 아니었다. 성숙미를 내세우기에는 대중이 소녀시대에게 기대하는 것이 너무 달랐고, [Gee] 를 넘어서기에는 노래 자체의 임팩트가 강력하지 못했다. 결국 소녀시대는 다시 [Gee] 열풍이 일어나기 전으로 돌아가고 있다. 각종 예능 프로그램을 섭렵하며 '소녀시대' 네 글자를 대중의 뇌리 속에 강하게 새겨 놓았지만 그녀들의 대표곡이 끝까지 [Gee] 로 남아있다는 것은 슬픈 일이다.


소녀시대여, 제발 강력한 '한 방' 을 대중에게 날려주길 바란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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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exciting.okcashbag.com/event_coupon_issue.aspx?pid=blog BlogIcon thezle 2009.07.11 10: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
    좋은 정보 공유하고 싶어 왔어요 ㅎㅎ

    ok캐쉬백에서 무료 쿠폰 줘서 해봤는데
    다른사람과의 관계 알려주기도 하고,
    재밌네요! ㅎㅎ

    한번 해보세요~ ㅋ

  2. 사실 2009.07.11 10: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더걸스도 텔미 소핫나오기 전에 이바보가 텔미에 밀려서 묻혀버렸는데, 그 사실은 쏙 빼놓으시네요. 그리고 음원차트에서도 아직 밀린 적 없는데 신인들에게..

    • WonderFul한 그녀들이 도전을 응원합니다 2009.07.11 11:30  댓글주소  수정/삭제

      잘모르시나본데 이바보는 그냥 팬서비스 차원에서 선보인 무대였습니다. 원래 활동기간을 3개월 정도로 보고 정규1집 활동을 시작했는데 텔미의 인기와 신드롬이 워낙 강하다보니 후속곡을 제대로 보여줄 틈도 없이 활동을 접었죠. 1집의 곡이 상당히 다채로웠고 좋았다고 생각되는데 그런부분은 좀 안타깝워요. 후속곡이라면 타이틀곡과 비등비등하게 활동을 해야하는데 이바보 무대를 선보인지 얼마 안 지나서 활동 접었습니다. 원더걸스도 그래도 명색이 정규 1집인데 텔미만 보여드리기 아쉬워서 자신들의 음악을 좀더 들려주고 싶은 마음에 이바보로 잠깐 활동했던 거라고 밝혔었죠. 어떻게보면 텔미 땜에 다른 곡들이 많이 묻혔다는...

    • ㅡㅡ 2009.07.11 13:24  댓글주소  수정/삭제

      Gee를 NOBODY랑 TellMe에 갖다대지마세요.

      9주연속 축하드립니다. 근데 뮤뱅차트는 상대평가이고

      NOBODY 활동할때 동방신기, 비, 브아걸 등등 인기많은

      가수들이 많이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뮤뱅차트에서

      NOBODY 제일 낮게 나온 점수와 Gee 제일 높게 나온

      점수를 비교하면 NOBODY가 더 높습니다.

      그래서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깝치지마세요 입니다.

    • 저기요 2009.07.11 13:37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바보 활동기간 엄청 짧은 걸로 알고 있는데
      윗분 말처럼 이바보는 그냥 팬들을 위한 것이었던 거죠

    • Favicon of https://jokoro.tistory.com BlogIcon 10년차블로거 2009.07.11 17: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추가로 말씀드리면 이바보는 싱글로 내놨던 곡이 아니라 그냥 앨범에 같이 수록됐던 곳이었는데 팬들이 후속곡해달라고 성화여서 잠시 불렀던 곡

    • 사실은... 2009.07.18 19:13  댓글주소  수정/삭제

      소녀시대 gee활동할때 인기가수 없었자나 당연히 9주할수도있엇겠지 찌질한 소녀들...ㅉㅉ 소시 ㅗ

  3. ㅇㅇ 2009.07.11 12: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좀더 지켜보세요. 앨범 발매한지 얼마나 됬다고 설레발인지.

  4. 2009.07.11 12: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반적으로 공감되는 내용이네요. 임팩트가 확실히 약합니다 =_=;; 다만, 소녀시대가 대중적이라는 점은 공감하기 힘드네요. 대중적인쪽은 오히려 원더걸스라고 생각합니다. 소녀시대는 대중적인 면을 표방하고는 있지만, 근본은 SM특유의 팬덤 만들기에 집중되어 있다고 보여집니다. 이번곡을 보고는 확신하게 됐죠. 대중적으로 들을 수 있는 곡이나 컨셉이 아니잖아요. 일본 모닝구무스메같달까..

    반면, 원더걸스는 곡을 낼때마다 나이드신 분들이나 어린이나 따라하기도 쉽고 춤을 추는 맛도 있죠. MT같은데 가서 춤추기에도 좋고요 남녀노소 다 좋아하니까.. 반면, 소시의 경우 여성 분들의 저항이 좀 있고, 팬들 역시도 남성여성이 골고루 분배된 원더걸스에 비해 남성의 비율도 높고요.

    때문에, Gee로 어느정도 대중적인 지지도를 얻은 상태에서, 다시 대중적인 곡을 내놨다면 모를까.. 이번 곡과 컨셉은 대중적인것과는 거리가 멀어도 아주 멉니다. 특히 전쟁의 상처가 어떤것인지를 아는 사람들에겐 뭔가 아픈데를 계속 쑤시는 느낌이라.. 저같은 조부모를 둔 사람에겐 상당히 불편하거든요. 그녀들은 예쁘고 섹시하지만 계속 보긴 힘들더군요.

    원더걸스 역시도 예쁘고 섹시하지만, 귀엽달까요. 그녀들은 남성을 유혹하려 하기 보다는 자신의 아름다움을 뽐내려고 자랑한다는 느낌을 과하게 해서.. 오히려 부담이 없습니다. 노골적으로 Sxx를 암시하는 듯한 메시지를 주지도 않죠.

    뭐 어쨌든 전반적인 논조는 정말 공감합니다. 뮤직비디오로 볼때도 뭔가 이상하다 싶었지만..무대에서 보니 '정말 이건 아니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 맞아맞아 2009.07.18 19:10  댓글주소  수정/삭제

      소시는 좀 ;;;;.....솔직히 앨범 잘팔리면 뭐해 대중성이 없는데.솔직히 로리타오타쿠남자팬들 노린거잖아.

  5. zzz 2009.07.11 14: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래 뭐 눈에는 뭐만 보이는 겁니다.
    위에 분처럼 원걸은 어떻고 소시는 어떻고 그러는건 선입견이죠.
    근데 확실히 Gee보다 임팩트가 약한건 사실.

  6. Favicon of http://chinesegirl.tistory.com BlogIcon 끝장남 2009.07.11 17: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까놓고 얘기해서
    원더걸스 한국에서 히트친 노래들 영어로 바꿔서 미국에서 활동 시작했지만
    소녀시대 노래를 일본이나 중국이아닌 해외에서 내놓는다고 생각하면 좀 쪽팔리지 않을 지...

    • ㄹㄹ 2009.07.11 18:04  댓글주소  수정/삭제

      원더걸스 노래가 더 쪽팔리는데요?
      특히 라이브 실력은 진짜 미국 가수지망생보다도 못함.
      미국에 널린 게 크리스티나 모창하는 애들인데
      자기 노래 하나 라이브 못하는 원걸이 뭘 한다구.
      소핫은 미국곡과 비슷해서 표절 논란 일어났고,
      텔미는 미국에서도 한물 간 노래를 리메이크한 곡인데
      미국에서 먹힐거라 생각하면 진짜 오산.

    • ㄹㄹ 2009.07.12 20:53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건 님 생각이구요.
      오프닝 공연 봤습니다.
      호흡도 불안하고 특히 텔미 같은 경우는
      음정 자체가 흔들리더군요.
      그리고 대다수 미국인의 반응은 발음이 이상하고
      호흡이 모자라 헉헉거린다 였습니다.
      박진영이 하도 언플을 잘해서 원걸이 진짜
      라이브를 잘한다고 믿는 사람이 한둘이 아니에요 진짜ㅋㅋㅋㅋ
      특히 예은, 선예는 기본기는 잡혀있으나
      단지 그 뿐이고 선미,소희는 말할 가치가 없을 정도로
      형편 없는게 사실이니까요
      그리고 소핫 표절 논란 일어난 거 사실이구요
      원걸 노래는 그저 유행 따라가는 후크송에 지나지 않습니다. 음악성이라고는 절대 없어보임
      차라리 음악성면에선 소시나 투에니원이 낫지
      라이브도 안되고 그저 중독성밖에 밀게 없는
      원걸은 진짜 쓰레기 중의 쓰레기 그룹.

    • asdf 2009.07.18 19:11  댓글주소  수정/삭제

      솔직히...소녀시대의 소녀시대,지를 해외에 갇다놓고 팔면 존니 쪽팔 ㅋㅋㅋㅋ

    • ... 2009.07.20 09:47  댓글주소  수정/삭제

      원걸도 활동한 곡들을 영어로 바꿔서 미국진출해서 하긴 하던데 솔직히 발음이 중국발음도 아니고...할려면 확실히 하던가요. 차라리 미국에서 활동할꺼면 미국대중에게 어필할수 있는 음반작업을 새로하는게 나았다고 봐요.

  7. 원걸은 2009.07.11 2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9주연속 1등을 안했으니까요
    그명성을 이어가죠
    솔직히 9주 1등하는것을 계속 끌고가는건 힘들죠
    원걸처럼 몇주하고 들어가면 모를까

  8. 장마철 2009.07.12 14: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확실히 공감가는 내용입니다.
    소원을 말해봐는 임팩트가 약하지요. 안무도 약하구요.
    가수는 노래로 승부를 해야하는데.. 성숙미를 내세워서 아쉬웠습니다.(좋아하시는분들도많으시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소원보다 제시카와 박명수의 냉면이 더 좋더군요.(확실히 E-tribe는 천재입니다)

    그리고 누가 실력이 더 뛰어나다라는 논쟁은 의미가 없습니다. 모두 재능이 넘치는 우리의 가수들입니다.

  9. 비비 2009.07.12 16: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공감할수 없네요.
    Gee는 오히려 원더걸스를 의식한 곡으로 느껴졌습니다.
    대중들이 좋아할만한 요소만 쏙쏙 골라넣었구요. 이전의 소녀시대와의 느낌과는 거리가 좀 멀었죠.
    물론 결과는 대박이 나버렸지만.

    전 오히려 이번 소원을 말해봐가. 좀 더 소녀시대에 맞는곡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단지 멜로디가 쉽고, 전국민이 따라부르기 좋다고 해서. 인정받는건 아니니까요.
    모두 금방 잊혀지기 마련인거 같아요. 후크송과는 조금 거리가 있지만
    소원을 말해봐. 정말 굉장히 세련된 곡입니다. 사운드에 세밀함이 느껴지고.
    아이돌그룹의 곡이라고 하기에는 앞서나간 트렌디한 곡이예요.
    앞으로 소녀시대 더 발전하길 바랍니다

  10. Favicon of http://blog.naver.com/greatenergy BlogIcon 파이어 2009.07.13 0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소원을 말해봐"가 어떤 영향력을 행사할지는 모르지만, Gee보다 훨씬 깊고 의미있는 노래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Gee의 후속곡인 "힘내"가 당시의 어려운 사람에게 희망을 주는 좋은 내용의 노래였다고 생각합니다. 대중 아이돌 가수의 음악에 록적인 사운드를 접목시킨 점도 좋았고요.

  11. ㄹㄹ 님.. 2009.07.16 11: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녀시대든 원더걸스든지 간에
    모든 그룹은 각자 매력이라는 게 있잖아요
    아무리 소녀시대 팬이라 하더라도 원더걸스에게 쓰레기라는 말까지 하면서 소녀시대를 부각시키고 싶으세요?
    님이 음악성을 운운하는게 더 재밌네요
    소녀시대의 실력이 좋고 노래가 좋다는 말을 음악성이 낫다고 표현하는건가요?

  12. ... 2009.07.20 09: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원걸 노래는 다 후크송이잖아요? 소시도 gee한번 해줬으면 된거지 좀 가수가 음악다운 음악 가지고 나오는데 여기서 또 한방을 날려달라니....후크송 아니면 또 듣지도 않을꺼면서...팬덤이라도 확보해 놓아야죠 ㅡㅡ; 그리고 가수가 노래를 좀 해야지..안무도 퍼포먼스에 들어가긴 하지만 국민들이 따라할 안무하고 국민들이 다 부를수 있는 노래를 가수가 부르면 도대체 가수 왜 있는건데요?

  13. 2010.04.03 23: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소녀시대가 일요일 일요일 밤에에 투입 된지 얼마 지나지 않아서 '잠시 이별'이라는 말이 나왔다. 말인 즉슨 소녀시대를 투입했음에도 별 실효를 거두지 못했던 일밤 측이 소녀시대와 손을 잡고 만들었던 프로그램을 잠시 접고 나중을 기약하겠다는 뜻이었다.



 물론 이 분위기가 지속되면 소녀시대가 아예 하차하는 쪽으로 굳어질 수도 있는 것이지만 일말의 가능성을 남겨놓은 것은 결국 다시 소녀시대가 [일밤]에 출연할 수 있는 가능성도 무시 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하지만 소녀시대가 꼭 일밤에 출연해야 할 이유가 있을까? 감히 말하건데, 소녀시대가 다시 나오면 [일밤]도 소녀시대도 모두 '질 수밖에' 없는 형국으로 치닫을 것이다. 




  소녀시대, 일밤과 '영원히' 이별해라


 일밤은 떨어지는 시청률 살리기의 일환으로 소녀시대를 투입했다. 하지만 여기서 의문이 드는 것은 과연 소녀시대가 나온다고 시청률이 상승할까에 관한 것이다. 이미 증명이 끝난 듯도 하지만 '소녀시대'라는 아이콘으로 [일밤]을 살리기에는 역부족이다. 


 [일밤]이 잠시 만족스러운 시청률을 확보한 것은 [우리 결혼했어요]라는 신선한 포멧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잡아 끌었기 때문이었다. [우결]은 사실 초창기의 신선함을 계속 유지할 수도 없고 '연인사이' 이상의 발전이 불가능한, 결국 '이혼'을 염두해 둔 커플들이 등장한 다는 점에서 결국엔 '식상해' 질 수 밖에 없는 운명을 타고난 프로그램이었다. 여러가지 시도로 [우결]을 살려보려 했으나 이미 몇 싸이클이 돌면서 다양한 커플을 보여준 [우결]에 거는 기대는 사실 적어질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그러나 지금도 가장 절망적인 부분은 아직도 [일밤]에서 가장 볼만한 부분은 [우결]이라는 사실이다. 새로운 '실제' 커플이 얼마나 실효를 거둘지 의문이었으나 나름대로의 재미를 발견해 나가고 있고 보다 '현실적인' 문제를 다루기가 수월해 지면서 공감대가 높아지는 측면이 생긴 것이다. 


 지금 [일밤]의 프로그램 중에서는 '황정음의 통장 잔고가 250원'이라는 사실은 화제가 될 지언정, 소녀시대가 진행하는 [힘내라 힘] 코너에 대한 화제성은 거의 없다고 봐도 좋다. 소녀시대가 하차하거나 영입되거나 할 때만 잠시 화제가 되는 코너는, 결국은 아무 힘이 없다. 소녀시대를 좋아하는 시청자들은 한 번쯤 시선을 줄지는 몰라도 대다수의 사람들에게 소녀시대는, '예능에서 꼭 보고싶은' 혹은 '봐도 좋을' 얼굴이라고는 할 수가 없는 것이다. 


 소녀시대가 그동안 아이돌 가수로서의 성과는 꽤 성공적으로 냈을지 몰라도 예능에서 가능성을 보인적은 없었다. 최근에는 특히나 '대다수' 10대 팬들이 한 아이돌 가수의 팬인 경우마저 드물다. 예전에야 100만장을 팔 정도로 아이돌이 승승장구 했으나 현재 주 공략층인 10대마저 팬층이 다양하게 분산되어 있는 마당에 소녀시대로 실효를 거둘 수 있을 거란 판단 자체가 아이러니 한 것이다.


 소녀시대가 [일밤]에 필요하지 않은 이유는 소녀시대 자체에게도 이 같은 출연이 도움이 될 것이 없기 때문이다. 그들은 이미 일정부분 성공을 인정받은 아이돌이다. 그러나 이 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되면서 그들이 '시청률' 때문에 짊어져야 할 책임은 크다. 소녀시대는 [일밤]이 쇠퇴를 거듭하면서 '비장의 카드'로 꺼내든 듯한 느낌이 있었다. 실제로 효과과 미미하다 할지라도 화제성을 만들고 그들로 홍보를 하여 위기를 타개해 보려는 움직임이 누가봐도 분명했다는 것이다.  그 비장의 카드가 제 기능을 못할 때 소녀시대의 이름에도 별로 도움이 될 것이 없음은 자명하다. 누가 다시 소녀시대를 예능에 부르고 싶어 하겠는가. 


 예전 god가 [god의 육아일기] 때문에 성공가도를 달린 경우도 있기는 하다. 그러나 그것은 소녀시대의 경우처럼 '비장의 카드'의 느낌도 아니었고 당시에는 인기를 끌만한 요소를 가미한 데다가 솔직히 말해서, 운이 좋았던 경우였다. 그리고 그 프로그램은 옆집에 사는 이웃같은 god만의 느낌을 잘 살려서 그들의 이미지를 상승시킨 경우다.  하지만 소녀시대는 한 프로그램을 살릴 만큼의 역량도 없고 '소녀시대'만의 무언가를 보여줄 포멧도 없었다. 게다가 '소녀시대'만의 무언가를 보여주는 것 자체가 힘든 일이다. 이미 예쁘고 깜찍한 것은 다 보여 준 데다가 다른 여자 아이돌과 차별화 되는 '예능에서의' 소녀시대를 보여주기란 정말 획기적인 형식의 프로그램이 나오지 않고서야 불가능하다.


 더군다나 요즘 예능의 대세는 '망가지는 것'인데 소녀시대가 예쁘고 깜찍한 이미지를 벗고 얼마나 망가질 수 있을까 하는 것도 사실 의문이다. 결국 소녀시대는 예능출연으로 인해 얻는 것 보다 잃는것이 훨씬 더 많을 수 밖에 없다. 더군다나 [일밤]역시 소녀시대를 통해서 그들의 이름값보다 못한 시청률 외에는 얻을 것이 없어 보이니 좀 더 신선한 프로그램을 개발해서 위기라고 아무렇게나 폐지시키지 말고 그 프로그램을 살리기 위해 좀 더 오랜시간 공을 들이는 지혜가 필요할 것이다.


 
Posted by 한밤의연예가섹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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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7.01 14: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계약 2009.07.01 15: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계약이 두달 남아있다고 함. 아마 또 출연하게 될것임. 힘내라 힘은 폐지가 아니라 이번주엔 파일럿 프로 한번 하고, 반응봐서 별로면 새 코너 준비될때까지 힘내라 힘 계약 끝날때까지 계속 하게 될거임. 만약 힘내라 힘이 폐지되도, 계약은 남기에 다른 프로에서라도 남은 기간을 소진해야함. 이런 경우가 더 비참해짐. 말 그대로 날짜 채우기 위해 나가야하니까. 근데, 이미 gee 부를때 예능에 너무 나가서 이제 또 나가기도 그런 프로들밖에 없음. 100토론에 나가는 수밖에.

  3. Favicon of http://0000 BlogIcon 고등학생 2009.07.01 18: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운동회같았다.

    또 여고생들이 어느공원에서 자기네끼리 노는느낌?

    이런건 본인들은재미있지만 보는사람은 어린애장난으로본다는것을

    왜몰랐을까?

  4. 소시팬 2009.07.01 19: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팬인 내가봐도 재미없어

  5. 나참ㅡㅡ 2009.07.01 22: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필요할때 쓰고 시청률안오르니깐 갔다치우네 ㅡㅡ 일밤참..

  6. ㄹㄹㄹ 2009.07.01 23: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익하고 발전적인 좋은글이네요 ..이런 발전적이고 수준높은 써야지 좋은데 일부 무식한 블로거들보면 초딩만도 못한 수준의글을 쓰는사람이 많더군요

  7. mc들이랑 2009.07.02 0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mc랑 잘 안맞는다고 생각하는 1인..
    예능인데 mc에 따라가기만 해서 재미가 없음..
    소녀시대만 나오면 재밌을 가능성 있음.
    다른사람들이 끼면 소녀시대는 불편할듯.
    자기의견도 잘 못내놓고
    그래서
    헬로우베이비도 일일아빠 없애고
    일밤도 mc빼고 소녀시대만 나오길 바람..
    시청률 올려달라길 기대하면서
    소녀시대 못믿어서 mc넣은듯..

  8. zz 2009.07.02 01: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밤 피디들은 참 능력도없는것들이 그냥 애들 고깃집에 던져놓고 아무것도 준비안해놓고 그냥 알아서 놀아라.. 왠만하면 MBC욕 안하는데 일밤 피디들 정말너무햇다.. 이렇게 준비도없이 프로에 소녀들 보내지 마라..다시는

  9. crusader 2009.07.02 08: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녀시대가 문제가 아니라 pd가 문제라 생각합니다. 지금 소녀시대가 등장하는 프로그램에 어떤 연예인이 등장하든 결과는 마찬가지일껍니다.

  10. dfsdf 2009.07.02 10: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힘내라 힘 폐지하고 나오는 프로그램도 망할것 같더군요;;조형기랑 누구나오던데;;; mc도 이상한애 뽑아서; 망할삘이;ㄷㄷ

  11. Favicon of http://kempwin@naver.com BlogIcon 일밤의잘못 2009.07.02 13: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아이디어도 없이 그저 소녀시대만 출연시키면 시청율이 나올꺼라 생각한 mbc와 일주일에도 수없이 많은 예능에 출연시켜놓고도 고정프로까지 계약한 기획사의 욕심이 더 큰 잘못이겠죠.

    소녀시대처럼 조금의 휴식기도없이 활동하는 그룹은 첨보는군요. 앞으로도 오래 활동하려면 어느정도 휴식기와 재충전시간을 가져야할텐데...너무 소모적인 활동을 하는건 아닌지

  12. 소시 2009.07.02 21: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시 긴장 좀 해야할듯 싶습니다. 요즘 구설수가 너무 많군요. 그건 안티가 늘어간다는 얘기고, 이미지가 안좋은 쪽으로 변화될수도 있다는 얘기입니다. 전지현이 휴대폰 사건으로 CF에서 줄줄이 밀려나며, 영화까지 망친거 생각하면, 관심대상에서 밀려나는 건 순식간입니다. 이번 노래도 그다지 이목을 끌지 못하고 있구요, 의상만 주목받을뿐. GEE만큼의 인기는 없을듯 싶군요. 예능도 이전처럼 무지막지하게 나갈수도 없는 상황이죠. 너무 나가서. 뽑아낼 얘기도 없고.....예능은 한동안 쉬다 나가야 잘 먹히는 법인데, 쉬지않고 계속 나갔고, 지금도 나가고 있으니.....때가 된것 같기도 하군요. 우리 나라 대중들 심리 있지 않습니까? 한사람 갑자기 스타 만들어놓고, 마치 성역쌓듯 건드리지도 못하게 하다가 한가지 미운점 보이면 막무가내로 공격해 아주 처절하게 바닥으로 내리 까는 거. 아마도 그 표지 컨셉의 제로센이 발단이 아니었나 싶군요. 숨죽이며, 꼬투리 잡을거 없나 지켜보면 사냥꾼들이 우르르 들고 일어나는 기세입니다. 오늘은 욕설에 표절 논란까지 일어났네요. 소시 행동, 말 하나 하나 조심해야할때인듯 싶습니다.

  13. 소녀시대 2009.08.07 14: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예쁜척만하려고해서 예능에선별로야;솔직한것도없고 호감형얼굴도아니고 유이가그래서뜨는거다 ㅋ



 
  윤아는 분명히 가능성이 있는 연기자다. 

 
물론 최고의 연기자라고는 할 수 없지만 그럭저럭 무난한 연기를 해내며 극의 흐름을 방해하지는 않는다. 처음 출연한 [너는 내운명]에서 그 정도 였다면 아이돌 출신이라는 굴레를 떼 놓고 봐도 상당히 무난한 연기력을 보여주었다고 봐도 무방하다. 


 그러나 윤아의 성공은 사실 '소녀시대'의 성공이 없었다면 가능할 수 없었다. '소녀시대' 중 가장 많은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멤버였고 처음부터 외모로 주목받았기에 드라마의 출연을 성공시킬 수 있었던 것이다. 

 
 KBS일일드라마의 출연은 윤아에게 여러모로 플러스였다. 최근 [집으로 가는길]이 너무나도 평이한 전개로 약세를 보였지만 전통적으로 KBS일일드라마는 기본만 해도 고정 시청자층을 확보할 수 있는 시간대였다. [너는 내 운명]이 비록 막장이라는 평을 들었지만 그래도 시청률에 있어서는 꽤나 만족할만한 성과를 올리며 승승장구 한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그리고 그것은 윤아가 폭넓은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을 수 있는 단초가 되어 주었다.

   
 드라마 첫 출연에 주연. 그것은 물론 소속사와 방송사간의 이해관계나 여러 다른 요소도 있었을지 몰라도 근본적으로 소녀시대의 윤아였기 때문에 가능했다.


 하지만 아이러니컬 하게도 윤아는 아직 '주연급' 배우라 할 수 없다. 그리고 아마도 앞으로도 계속 그러할 것이다. 


 윤아가 [신데렐라 맨]의 주연을 맡았다. 권상우라는 톱스타의 출연에도 불구하고 성적은 실망스러운 상황. [카인과 아벨]과 [미워도 다시 한 번]이 엎치락뒤치락 선전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서도 엄청난 성공작은 아니라는 점에서 [신데렐라 맨]의 성적은 아쉽기 그지없다.

 

물론 [신데렐라 맨]이 아직 1, 2회 밖에 방영되지 않은 상황이지만 상당히 아쉬운 점을 많이 보이고 있다. 특히 주인공들의 연기력이라는 측면에 있어서 상당히 실망스러운 부분을 보이며 그 아쉬움을 극대화 시키고 있다. 


 물론 연기력 자체는 자연스러워 졌으나 아직도 발음을 지적받는 권상우도 문제였지만 아직까지 전작의 이미지를 이어가고 있는 윤아도 문제였다.


 [신데렐라 맨]은 윤아가 가지고 있는 한계점을 너무도 극명히 보여준다. 그리고 그것은 비단 '연기'에 국한되는 문제는 아니다. [너는 내운명]으로 성공적인 신고식을 치러낸 윤아는, 그러나 아직도 '주연급 배우'라고 할 수는 없다. 

 
 일단 '주연급'의 범주에 들어가려면 윤아의 스타성을 인정 받는 작품이 하나쯤은 있어야 한다. 그러나 [너는 내운명]은 그런 작품이 될 수가 없었다. 시청률로만 보면 성공이었으나 윤아를 전면적으로 내세워서 성공한 작품은 아니었기 때문이다. 막장코드나 전통적인 강세를 보이는 시간대라는 점이 [너는 내운명]의 주요 흥행 코드였다. 그래서 윤아가 해야 할 일은 자신의 능력을 인정받는 작품에 출연하는 것이었다. 


 차라리 주연이 아니라 비중있는 조연으로 차근차근씩 시청자들에게 '나는 아이돌 가수지만 동시에 연기자다'라는 인식을 심어주는 전략이 훨씬 더 좋았을 것이었다. 그러나 첫 작품에서 주연이었던 윤아는 다시 주연자리를 꿰찼고, 이제는 그 능력을 저울질 당하게 되는 입장에 서 버렸다. 


 한편으로 다행인 점은 [신데렐라 맨]이 윤아보다는 권상우에 훨씬더 그 중심축이 기울어있는 작품이라는 것이다. 윤아가 여 주인공이기는 하지만 그 부담스러움이 한류스타인데다 1인 2역을 담당하며 극 전체를 아울러야 하는 권상우에 비할바는 아니다. 그것은 일정부분 권상우에게 드라마 성패의 책임이 더 크게 지워진다는 의미이고 그것은 윤아에게는 그 만큼의 부담감이 덜어진다는 뜻이다. 


 하지만 윤아가 해야할 고민은 아직도 여전히 크다. 이번 작품으로 인해서 윤아가 진정으로 드라마 주연 자격이 있는가를 판가름 당하게 될것이기 때문이다. 호흡이 길고 중장년 층에 어필할 수 있는 일일드라마와는 달리 수목 드라마, 그것도 트렌디 드라마의 성패는 시청자들에게 더 크게 각인 된다. 일일드라마 보다 훨씬 주인공의 역할이 중요하고 젊은층을 대상으로 하면서도 중장년층도 아우를 수 있는 흡입력 있는 스토리 구조를 만들어 내야 성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잘만하면 스타들의 스타일이 유행이 되는 등의 엄청난 광고효과도 누릴 수 있다.  미니시리즈에는 훨씬 더 많은 자본이 투입되고 훨씬 더 큰 스타가 출연하는 것도 다 그만큼 성공했을 때의 파급력이 상상 이상이기 때문이다.

 
 어쨌든 재미가 있으면 [꽃보다 남자]의 F4처럼 센세이션을 일으킬 수도 있겠지만 그러기엔 [신데렐라 맨]은 너무나도 전형적이다. 전형적인 4각관계와 전형적인 캐릭터들. '왕따', '재벌 학교'등의 자극적인 소재와 꽃미남등을 사용해서 일단 시선잡기에는 성공한 [꽃남]보다 훨씬 불리한 조건이다. 


 지나치게 전형적이면 시청자들은 이내 흥미를 잃고만다. 클리셰 속에서도 독특한 매력을 발산할 수 있는 요소를 배치시켜야 하는데 [신데렐라 맨]은 그 요소를 캐치하는데 실패했다. 예전에 반복되어 오던 그저그런 스토리를 재탕하고 있다는 느낌을 주는 것이 가장 큰 문제다.


 그 속에서 여전히 전형적인 '윤아'는, 소녀시대에 있을 때보다 매력적이지 못하다. 그리고 그것은 일정부분 아이돌 그룹 출신 연기자들에 대한 한계다. 아이돌 출신 배우들이 아이돌 그룹을 벗어나서 더 뛰어난 평가를 받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다. 일단 연기력에 문제를 노출시키는 경우가 많고 아이돌의 이미지를 완전히 지워내기도 힘들며 무대위의 조명보다 훨씬 더 외형적인 단점이 드러나는 드라마의 세트장 위에서 쟁쟁하고 아름다운 배우들과 경쟁해야 하는 악조건을  모두 감수해야 하기 때문이다.


윤은혜처럼 이제까지 출연한 작품이 모두 중박 이상을 기록한 케이스도 있으나 그것은 극히 드물게 운이 좋은 예일 뿐이다.  연기력을 어느정도 인정받은 정려원 역시, 스타성을 인정받지 못하고 무너져 내리고 있다.


 윤아가 진정으로 배우가 하고싶다면 일단 '예쁜' 역할 보다는 '매력적인' 캐릭터를 소화해야 한다. 물론 예쁘고 매력적인 캐릭터라면 더 이상 바랄게 없겠지만 그런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다면 과감히 조연을 택하는 용기도 필요하다.  그래야만 시청자들이 윤아를 소녀시대의 윤아가 아니라 연기자 윤아로 바라볼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지금 윤아의 문제는 다른 것이 아니라 '소녀시대' 말고는 자신을 어필할 수 있는 캐릭터가 없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대부분의 아이돌 출신 연기자에게서 나타나는 문제점이다. 아이돌 그룹에 속해 있을 때보다 훨씬 더 매력적이지 못한 캐릭터는 결코 사랑받기 힘들다.


 하지만 문제는 아이돌의 이미지를 과감히 버리고 배우로서 어디까지 갈 수 있느냐 하는 것일 것이다. 윤아는 특히 현재 '현역' 아이돌이라는 점 또한 이미지를 쉽게 망가뜨릴 수 없는 부분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윤아가 연기자의 길을 걷고 있는 동안 이런 식의 행보를 계속 보인다면 '진정한 주연'으로 사람들의 인정을 받는 것이 어려울 것임은  분명한 사실이다.

Posted by 한밤의연예가섹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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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ㅉㅉ 2009.04.19 21: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개념 소덕들이 또 난리를 피우는구나..

  3. 윤아 팬은 아니지만 2009.04.19 21: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과론적인 이야기가 아닐까 싶네요.
    특히 주연급 배우가 되려면 성공작 하나 쯤 있어야 한단 말은 전혀 동감할 수 없구요.
    연기적 측면을 부각해서 지적했다면 좀 더 수긍할 수 있는 글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4. 주장의 근거는..? 2009.04.19 2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름 열심히 읽었지만.. 주장의 근거는 전혀 없군요..
    윤아의 연기가 문제라는 것도 아니고... 처음부터 비중이 컸었던 역할이었기 때문에 진정한 연기자가 아니다?
    처음부터 잘나간건 윤아때문이 아니기 때문에 아직 주연감이 아니다?

    윤아 자체에 어떤 문제가 있는지는 전혀 없이..
    그냥 주변적 이유로 윤아의 한계를 지적하셨네요.. 이쯤되면 그냥 까의 글과 뭐가 다른가요?

  5. 팬도 안티도 아니지만 2009.04.19 22: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감합니다
    영원히 주연급은 힘들 거라는건 좀 가혹하지만
    작은 역할이라도 매력적인 역할을 맡으면서 차근차근 성장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6. 개나소나 평가질 2009.04.19 23: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윤아가 잘하던 못하던 아무것도 아닌사람은 아닥해주삼............... PD나 작가정도 되고 이런글쓰면 말을안해

    • ZZ 2009.04.19 23:44  댓글주소  수정/삭제

      쥰니 웃겨 ZZ

      정치인 아니니까 국민은 정치인들이 정치를 잘하던 못하던 정치인 아닌 국민은 비판도 못하고 아닥해야되고, 요리사 아니니까 식당 음식 맛없고 비싸던 싸던 요리사 아닌 손님은 아닥해야되고, 내돈주고 살 옷 고르러 갔는데 좀 별로라도 디자이너 아니면 아닥해야되는 거삼?ㅋㅋㅋㅋㅋ

    • zz님 글 잘못읽으세요? 2009.04.20 02: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비유가 잘못됫네요

      지금 님은

      主와 客 의 관계가지고 비유하시는데..;

      지금 평가하는 상황은

      시청자와 드라마 아님?

      드라마가 재미없으면 안보면 되는거고

      별로면 비판해도 되겠죠

      근데 문제는

      [그저 드라마가 재미없다고하여]

      '윤아는 연기자로 성공하기 어렵다.'

      라는 글을 쓴거는 확실히 쓴말 들을만도 하죠

      ... 어째서 그딴 비유가 나오는지?

  7. 연아 2009.04.20 0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분이 말씀하신것처럼 이제 갖 신인인데 벌써 연기력 논하고 가능성이있다는둥 논하는건 좀 과한평가라고봅니다.
    배우로서 열심히 하는 개인을두고 벌써 일어나지도 않은 미래의 가능성을 두고 평가한다는건 좀아니라고 보는데여
    개인의 편견이 너무들어간 수준낮은 평가라고 봅니다. 누구나 처음에는 배우는 단계이기에 어색하고 자기의 개성과 캐릭터를 찾기힘들다고 봅니다.이제 막 새로운것을 배우는 당신에게 미래에 가능성이없다 너무개성이 없다는 소리를 들었을때 당신의 기분이 어떨지 한번생각해보시고 이런 글 쓰시는건가여? 겉으론 논리있어 보이나 읽어보면 개인의 생각위주로 쓴 속빈 강정 같네여.좀 잘생각해보고 이런글쓰셨으면 좋겠네여.
    제가 볼때 임윤아씨는 가능성있어보입니다. 어린나이에 중년 선배에게 연기실력도 인정받고 공식적으로 신인상도 거뭐 지었습니다. 이나이또래 이런 감수성 풍부한 연기를 하기 힘든데 제가볼때 어색함이 전혀느껴지지 않고 윤아만의 매력도 있어보입니다. 아직 빛을 못바래서 그렇지 가능성이 다른 배우못지않게 크다고 보는데여..
    최고의 배우로 평가받는 심은하씨도 처음에는 연기논란으로 많은 고충을 겪은 것으로 압니다. 그때만해도 심은하가 이렇게 최고의 연기파배우로 평가받으리라고는 아무도 생각지 못했지여. 성공과 가능성은 그사람의 노력여하에 달렸다고 봅니다. 자기자신말고는 누군가를 평가할수 없다고 봅니다. 겉으로 바보인사람인 실은 숨어있는 천재일수도있고 천재가 실은 바보도 될수있는법입니다. 아직 다보여지지도 않았는데 그저 눈으로만 보여지는 현재 모습을 보고 이사람은 미래에 가능성이없다고 말하는것은 정말 큰실수라고 봅니다.
    누군가의 가능성을 평가하기전에 자신의 가능성부터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8. robin 2009.04.20 0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윤아가 첨부터 주연을 한것은 아니였죠.. m본부의 9회말 2아웃에서 톡톡 튀는 신세대 여작가로 나왔었는데 그땐 참 얄밉운 생각이 들 정도로 진짜 톡톡 튀는 역할 잘 소화했었는데.....

  9. 음..확실한건 2009.04.20 02: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단정짓는거 아니에요?

    겨우 조연한번 주연 2번 했을뿐입니다.

    아직 젊구요

    기껏해야 1,2회 한 드라마 보고

    그 드라마에 나오는 배우보고

    '사람들의 인정을 받기는 확실히 어려운 사실이다. ' 라니...

    음.... 저기 아내의 유혹이나 꽃보다남자

    1,2회 방영됫을때 반응이 어땟는지 다시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소녀시대라서 주연 꿰찬거 사실이지만

    신인여배우상 받은것도 사실입니다.

    앞으로 연기할것도 사실입니다.

    '윤은혜는 운이 좋은 케이스다.'

    윤아는 운이 나쁜 케이스일것이며 앞으로도 그럴것이다?



    그저 웃지요

    잘 보고 갑니다

  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9.04.20 07: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존나 진지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놔

    • 제 생각인데 2009.04.20 09:21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게 진심이라서 더 웃긴듯 ㅋㅋㅋㅋㅋ 무게가 가벼운 것에도 진지함을 줄 필요는 있으니까요. 그래도 매일같이 정치, 경제기사 읽으면서 머리 싸매다가 이런 가벼운 글 읽으면 기분전환은 되죠 ㅎㅎ

  11. 혜안자 2009.04.20 07: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윤아의 행동거지를보면 느낌이 좋더군요.. 스타일도 마음에 들고.. 나사 빠진것도 없고.. 일약스타가 된 여자연예인 중에서는 정상적으로 보입니다만.. 사실 정상적으로 보여지는게 제일어렵죠.. 그 정도면 주연자격은 충분해보이네요

  12. Favicon of http://777 BlogIcon 웃음 2009.04.20 08: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웃지요,,이 글 뿐만 아니라 여자연예인 이슈가 되는 여자연예인글을 완전
    자기생각
    근데 왠지 안티들에게 인기 얻으려고 하는,
    남자연예인에게도 똑같은 잣대를 들이댔다면 이해하겠는데
    난 이승기가 배우로서 윤아랑 윤은혜보다 매력있다는 것을 도대체,
    그리고 개인적으로 윤아건 윤은혜건 난 지켜보는 입장
    둘다 배역이랑 잘 어울리고,

    근데 둘다 보면 안티가 너무 많아
    긍정적인 안티가 아니라
    이상한 안티,,

  13. 음.. 2009.04.20 11: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캐릭터가 좋아야 드라마 내용에 몰입이 되는데
    내용이 아무리 좋아도 캐릭터가 소화를 못해내면
    힘들지 않을까요?

    뭐 윤아양 팬분들이라고 해도 인정할건 인정해야죠.
    윤아양이 연기를 퍽! 잘하는건 아니지요...

    물론 아직 연기에대해 많이 배우질 못했으니 그럴수도 있다지만.. 연기자로써 얼마 안됐기 때문에 연기가 어색하다는 평가는.. 그것만큼 나쁜평이 있을까요?

    얼마 안됐지만 연기 잘하는 연기파배우들 많습니다.
    그만큼 타고 난 것도 있겠지만 그렇게 연기하기까지 얼마나 많은 노력이 있었을지 안봐도 뻔하죠.

    간혹 나이가 어려서 20살에게 뭘바래 이러시는데..
    요즘은 연기 잘하는 아역배우들도 많습니다..
    어려서가 아니라 능력이 아직 부족하다고 표현하시는게 맞을 듯 싶네요..

    윤아양이 수많은 팬분들을 위해서라도 더욱 분발해야 할 것 같네요.

  14. kreuz 2009.04.20 12: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윤아와 권상우의 대사를 도저히 알아들을 수가 없네요. 자막이 필요합니다.
    너는 내운명때도 그랬지만
    윤아의 그 비성(코로 내는 목소리)과 짧은 발음은 ....
    연기자라고 하긴어렵겠죠. 그냥 연기도 해보는 아이돌스타 정도.

  15. 핑팡 2009.04.20 17: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윤아와 같은 청순 가련형의 인물은 한번쯤은 망가져 줘야 할 것 같아요..
    시트콤같은데서.. 잘 보고 갑니다..

  16. 기달려봐 2009.04.20 19: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1,2회 한걸로 단정짓는거 같네..... 글고 배역도 원래 다른 배우들이 거절해서 마직막으러 어쩔수 없이 윤아한거로 알고 있는데 ㅋㅋ 아닌감 ㅋ 윤아팬인데 벌써 음,.,,, 주연은 쫌 빠른듯ㅋ 이왕 맡은거 잘 살려봤으면 하네여 글고 윤아 너내운 전에도 조연2개 해썼는데;..... 글고 아직 몇화 안한 드라마니깐 너무 비판만하지말고 좀 지켜봤으면 좋겠뜸
    난 팬이라 잘 모르겠는데 윤아 연기 잘하는거임 못하는 거임? 학교가서 물어보니깐 괜찮데는데 어른들한테 물어봐도 잘한다 그러고 이거 시청률 안나오면 작가가 막 키스씬 같은거 막넣서 시청률 올릴라 할지도 모르는데 샹.......

  17. 지나가다 2009.04.20 21: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라마 주연... 그거 연기력만으로 하는거 아니죠.. 연기로만 한다면.. 지금 주연으로 나오는 사람들중 몇이나 주연을 할까요?..ㅋㅋ
    조연으로 나오는분들이 훨씬 연기력이 뛰어난 경우가 많습니다..ㅎㅎ
    고로 연기력으로 주연논란은 좀 그렇죠...
    드라마주연은 그사람이 가져올 수 있는 파워.. 모 이런거라고 할수 있죠.

    그들중 일부는 연기를 잘하고 그들중 일부는 발로연기도 하죠...ㅋㅋㅋ
    물론 그 결과는 실패와 성공으로 나누어지고, 주연을 했던 배우들은 결과에 책임을 지게 되는거 아닌가요?

    윤아.. 내가보기엔 성장할만한 가능성은 크다고 봐요.

    그렇게 부정적으로만 볼 필요가 있을까요?

  18. 지나가던 1인...ㅡㅡ 2009.04.20 23: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진짜 윤아가 캐릭터소화를 못하는건 아직 드라마를 시작한게 얼마 안되니까 그럴수도 있는데..

    솔직히 신데렐라맨 기대하고 봤지만.. 윤아 뿐만 아니라. 맘에 안든다고 생각하시는분들 많을꺼라 생각됩니다..

    물론 저도 좀 실망하긴 했지만.. 이제 2화 까지 방영된거 보고 너무 앞서서 연기자들 가지고 판단하는건 좀 무리라고 생각 합니다. 그리고 어느드라마건 6화까지는 봐야 이제좀 볼맛나지 않겠습니까? ㅋㅋ 그니까 서투른 판단은이제 그만하시고.. 그놈에 아이돌 가지고 뭐라좀 안했으면 합니다.. 뭐 뭐 걔네들이랑 얼굴 맏대고 노래나 해라.. 라고 할거 아니시면.. 걍 이런 글은 일기장에다가 쓰세요...ㅡㅡ 괜히 알지도 못하는사람들한테 욕먹지마시구..ㅡㅡ

  19. 역시한국인들이란 2009.04.21 11: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한국인들성격이 이런블로그를통해서나오는군요

    뭐든지 급하게 해치우지않으면 안되거란발상

    절대 좋은소리 하나는 못해주는 그런심보..

    이런글이 블로그에 올라와있다는게 부끄러울정도네요

    신데렐라맨이란 드라마를보고서 이런글을썼는지도 의심스럽구요

    그냥 어디 나도는 기사(요새는 인터넷기자들은 돈벌기참쉽게쓰더만)참고하여 쓴티가 너무나네요

    신데렐라맨은 4명의 주연급배우지만 권상우의 1인2역이차지하는연기가 거의80프로입니다.

    1,2회는제대로보셨나요?윤아가나온게 몇분인지는 아시나요?

    더불어서 송창의씨와 은정씨는요?

    물론 후반부로갈수록 4명의 분량의조금씩은 비슷해지겠지만

    이미1,2회에서의 모습은 권상우의1인2역역할모습만 80프로이상이었죠

    그리고 아무리 뛰어난 배우라해도 그 작품이 언제나항상 좋은성적을거두는것은아니죠

    내조의여왕의 오지호씨도 가을소나기때는 3프로의 시청률로 정말....말도안나왔지만

    지금은 20프로를 넘으며 다시 주가를상승하고있죠

    항상 오르막길만있어야할까요?

    내리막길이있기때문에 더욱더 관심이가게되고 눈여겨보는겁니다

    20살이 되지않은 아이한테

    주연은힘드네. 작품내세울거없다네

    고장자연씨사건은벌써잊으셨나보죠?

    또 어떤 여배우 인생을 망치려하시는건가요?

    소녀시대에게는 별로관심이없지만 신데렐라를 보고 윤아에게 관심이 생기는 저로서는

    저뿐만아니라 대한민국에는 여러사람이 있고

    당신같은사람만존재하는것도 아니란걸 말해드리고싶네요..

  20. 아콩 2009.04.24 17: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윤아양에 대한 이 많은 비판과 채찍질이 윤아양 스스로 더 일으켜 올리는 약이 되길바랍니다.
    윤아양은 아직 20살입니다. 가능성이 무궁무진해요. 그렇기 때문에 더 응원하고 싶습니다.

  21. 분명한건 2009.05.15 2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윤은혜, 성유리, 유진, 려원등 그들이 아이돌에서 연기자로 자리잡을수 있었던건 자신이 출연한 드라마들이 성공했고, 자신의 색을 확실히 어필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같은 가수 출신이면서 이효리와 박정아는 드라마 한편으로 끝나고 말았다는 것도 알아야할 필요가 있다. 성공도 하기전에 실패해버리면 두번 다시 주연급이 되긴 어렵다. 윤아가 너는 내운명에선 여러명의 공동주연중 한명인 일일드라마의 성공은 알아주지 않는 다. 진짜로 성공하려면 미니 시리즈에서 성공해야하는 데 그 첫 작품이 실패다. 잘못하면 이효리, 박정아 길로 갈수도 있다는 건 분명하다.




 소녀시대가 Gee로 활동을 끝내고 [일밤]의 MC로 복귀한다고 한다. 이미 음악중심에서 유리와 티파니가 진행을 맡고 있는데 앨범 활동을 쉬면서도 예능에 발을 들여놓아 연예 활동을 이어 가겠다는 심산인 듯 하다. 일밤측에 있어서도 소녀시대를 기용해서 지금의 분위기를 타파할 수 있도록 만들고 싶은 심정일 것이다.


 물론 소녀시대는 인기있는 그룹이다. 소녀시대가 나온다 하면 시선이 고정되는 남성 팬들도 상당히 많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소녀시대로 시청률 반등을 노리겠다는 일밤의 계획은 대단한 '착각'에 불과하다.


 과연 소녀시대가 나온다고 시청률 반등을 이룰 수 있을 것인가?



 소녀시대가 아니라 획기적인 포맷이 필요한 시점


 물론 소녀시대가 나온다면 일정부분 시청률 반등에 성공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일단 소녀시대가 어떻게 어떤식으로 예능의 진행을 맡을지 궁금한 건 사실이고 많은 사람들이 잠깐이라도 채널을 고정할 수 있을지도 모르는 일이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소녀시대가 인기 아이돌인 것은 맞지만 '전국민적' 아이돌을 아니라는 것이다. 요즘 가요계가 아이돌 위주로 돌아가고 팬들도 거의 10대 20대에 한정되어 있다. 그리고 특정가수의 아이돌 팬층이 10대 문화를 대표하느냐 하면 그것도 아니다. 팬클럽 회원수가 무려 80만에 30만장이라는 음반을 팔아치우는 동방신기 조차 동방신기 팬들 이외의 10대들에게는 그다지 영향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그룹이다. 예전 서태지나 가깝게는 HOT같은 파급력을 발휘하는 아이돌은 현재 없다고 봐도 좋다. 


  '절대적인 아이돌'의 부재는 꼭 나쁜 것 만은 아니지만 그만큼 음반시장이 불황이라는 사실을 반증하는 적절한 예이다. 이제 100만장씩 음반을 팔아치우고 중, 고등학고 한 반의 50% 이상이 특정 가수의 팬이었던 시대는 지났다. 어찌되었든 그들이 나온다고 절대적인 시청률이 확보된다고 보는 것은 무리가 있다.  


 차라리 유재석이나 강호동이 '예능'에서라면 훨씬 더 강력하다. 유재석, 강호동처럼 일단 예능의 MC를 맡으면 신뢰가 형성되는 커리어도 소녀시대에게는 전무한 상황. 사실 소녀시대가 어떤식으로 예능을 끌어갈지 걱정이 되는 부분이 아닐 수 없다. 


 소녀시대가 Gee로 활동할 당시 수많은 예능에 (한국에서 방송되는 거의 모든 예능에) 얼굴을 보였으나 사실 이렇다할 성과를 보여준 적은 없었다. 가끔씩 재미있을 때도 있었으나 그것은 특정 예능의 포멧이 소녀시대와 잘 맞아 떨어졌기 때문이지 소녀시대가 엄청난 예능감을 보여주었기 때문은 아니었다.

 
 특히 [무한도전]이나 [상상플러스] 같은 예능 프로그램의 출연은 소녀시대에게 득이 되지 못했다. 무한도전의 컨셉과 소녀시대는 적절하지 목했고 상상플러스에서는 막말논란에 시달렸던 것이었다. 소녀시대가 귀엽고 예쁠지는 몰라도 무대가 아닌 예능이라는 전쟁터에서 살아남을 만큼 독한 예능감을 가지고 있느냐 하면 그것에 대답은 절대적으로 No다. 


 일단 아이돌의 특성상 소녀시대가 엄청나게 망가진다는 것도 상상하기 힘든 일. 요즘 예능의 인기는 MC들이 최대한으로 망가지고 고생을 하는데서부터 출발한다. 하늘하늘한 소녀들이 얼마나 망가지면서 예능에 올인할 수 있을지 걱정스러운 부분이 아닐 수 없다.


 일밤의 소녀시대 MC기용은 한마디로 무리수다. 그들이 소녀시대를 기용해 놓고도 눈에 띄는 시청률 반등에 성공하지 못한다면 제작진의 책임논란이 대두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우리 결혼했어요]가 처음에 인기있었던 것도 공중파에서 처음 시도되는 그 컨셉이 신선했기 때문이었지 결코 톱스타가 출연했기 때문은 아니었다. 소녀시대의 MC는 그야말로 언발에 오줌누기식 대응일 뿐이다. 


 물론 [일밤]측이 획기적인 포맷을 들고 나와 프로그램을 성공으로 이끌 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그것은 '소녀시대' 때문이라고 할 수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그 획기적인 포맷의 영광은 소녀시대를 중심으로 쏟아질 것이다. 한마디로 실패하면 소녀시대를 데리고 실패한 제작진 탓, 성공하면 역시 시청률반등에 성공한 소녀시대 탓이 될 가능성이 농후하다. 이미 소녀시대로 홍보기사가 쏟아진 마당에 말이다. 


 여러 방송국에서 제작비 절감 차원에서 수많은 진행자들이 퇴출되는 이 때에 이쯤에서 [일밤]이 해야 할 고민은 스타의 기용이 아니라 그들이 어떤 아이디어로 프로그램을 살릴 수 있을까에 관한 것이 되어야 한다. 


 비록 지금 [일밤]은 위기를  맞았지만 위기는 곧 기회라고 하지 않던가? 그 기회를 '스타'의 기용으로 때우려 하다니, 실망스럽고 바보스러운 선택이 아닐 수 없다.
Posted by 한밤의연예가섹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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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독재이부르스 2009.04.18 13: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시 멤버들 노래도 잘하고 이쁘고 상큼하고 좋은데~~~너무 질투하는것 아닌가요?

  3. 소녀시대홧팅! 2009.04.18 15: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녀시대누님들 홧팅!

  4. ㅋㅋㅋ 2009.04.18 17: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빅뱅,원더걸스,카라... 말을 하지마라...

  5. ㅋㅋㅋ 2009.04.18 17: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빅뱅,원더걸스,카라... 말을 하지마라...

  6. 개념없는듯.... 2009.04.19 03: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녀시대가 안 이쁘다고???이런 쳐죽일 놈들...그리고 각자 누구를 좋아하던간에 개인 취향아닌가요??
    난 소녀 아이돌 다 이쁘다고 생각하는데요???(고2라서 그런가?? -_-)
    또 빅뱅,동방신기,슈주 다 좋아합니다.물론 남자니 맴버를 좋아하는것은 아니고 춤,노래,유머감각 등을 좋아하죠.
    연예인들도 다 사람이고 누구의 자식들인데 당신들 같으면 당신들한테 욕하면 좋겠습니까???

  7. 2009.04.19 10: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돈만벌면되지ㅋㅋㅋㅋㅋㅋㅋㅋ

  8. BlogIcon 정신나간 2009.04.19 11: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말해서 소시는 MC 보면 안됨?
    MC는 강호동, 유재석만 보는 자리임?
    다른사람들은 어떻게함?
    소시도 MC좀 보겠다는데 불만임?
    너무 강호동, 유재석 예찬적이지않음?
    소녀시대를 부정적으로 보는거임?

  9. 소시나오든말든 2009.04.19 13: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시나오든말든니들이먼상관이야ㅡㅡ닥치고보면되지
    꼽으면 일밤을 쳐보지 말던가^^^^^^

  10. 뭐라구요??? 2009.04.19 14: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슨요,시청률이 더 올라 갈껄요?

  11. Favicon of http://blog.naver.com/gkgkgkwnstlr BlogIcon 기사에 반대의견입니다. 2009.04.19 16: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생각하기에는 물론 '소녀시대'가 시청률을 올려줄수있나 없나는 도박이라고 생각합니다.
    '소녀시대'의 팬분들이 시청률을 올려준다고 하더라도 '소녀시대'의 안티들도 있으므로 높은 시청률은 바라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기사와 같이 소녀시대가 MC를 잘하느냐 못하느냐는 솔직히 전 팬이지만 아직은 미숙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MC가 하루아침에 진행을 잘하는것도 아니고 유재석씨나 강호동씨는 몇년동안 MC를 해왔으므로 매끄러운
    진행이 가능하지만 '소녀시대'는 데뷔한지 3년도 안된 신인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예능을 하면서....MC를 하면서 배워간다고 생각합니다. 공부도 배우듯 MC도 배우면서 점점 MC자질을
    갖추어가는거죠 그러므로 이번 MC보는 것에는 찬성입니다. '실패도 성공의 어머니'라는 말 처럼
    '소녀시대'도 낮은 시청률이 나오면 왜 시청률이 낮게 나올까?? 이런생각을 하면서 점점더 배우고 고치면서
    MC가 되가는 거죠 처럼이라고 쓰지도 않는다면 유재석씨나 강호동씨 처럼 정말 훌륭한 MC발굴은 힘들거라고 생각합니다. 기자분은 현실을 즉시하시는 것 같지만 좀더 미래를 보면 비록 적자는 있더라도 후에는 흑자가 될거라 생각합니다.

  12. 일밤이 아니라 sm밤으로 이름 바꿔야 할듯 2009.04.19 16: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m 아이돌 애들 귀엽죠 하지만 솔직히 mbc 최고 예능 자리인 일밤을 이끌기엔 부족 그자체입니다. 솔직히 우결에서도 자꾸 소시랑 슈주 나오는데 sm 아이돌 팬들만 참 재밌겠더라구요. 일반 시민이 보기엔 진짜 재미없습니다. 솔직히 외국에서 하는 콘서트를 그렇게 오래 봐야 하는 지도 모르겠고 무슨 팬서비스 방송도 아닌데 말이죠.
    옛날 별로 탑스타가 아닌 연예인들이 나올때가 더 재밌었죠.
    전 솔직히 일밤 시청률 안나와도 늘 일밤을 보던 mbc 예능을 엄청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어느정도냐하면 옛날 무한도전이 무모한 도전 일때 시청률 4% 나올때 저 그거 보고 있었거든요, 근데 요즘 일밤 안봅니다.
    그게 너무 맘 아파서 얼른 일밤이 예전처럼 좋은 모습 보이길 기대하고 있는데 소시가 mc라니 적어도 1~2년간은 살벌한 예능전쟁에서 일밤이 이기는 일은 없을 거 같네요.

    무슨 이수만 사장이 mbc 주주입니까?? 저 진짜 궁금해서 묻는 겁니다.
    일본에 쟈니스라는 거대 아이돌 기획사는 그 전용 방송이 있다던데.
    일밤이 sm 전용 방송이 될려고 하는 건지. 저는 진짜 궁금합니다.
    소녀시대 귀엽죠. 제가 봐도 귀여워요
    하지만 경기도 안좋은데 예능은 좀 재밌으면 안될까요???

  13. 외모논란은 여기서 왜 나오는지 2009.04.19 16: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외모로 엠씨보냐? 유재석은 그럼 늘 시청자만 해야했겠네요.

    솔직히 소시가 웃기냐구????? 우리 솔직해봅시다. 소녀시대 팬들 소시가 최고 미녀라고 해둡시다. 이거 여기서 요점 아닙니다

  14. 어쩌라구 2009.04.19 17: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소원이구요.. 솔직히 소녀시대가 원걸이나 카라보단 괜찮지않나요? 솔직히 소시가 원걸보다 노래도 더 잘하죠, 더 예쁘죠.. 춤은 잘
    모르겠지만.. 카라도 구하라 노래 실력보면 짜증이 납니다... 안소희도 그렇지만요.. 그리고 지금 왜 ses랑 핑클로 우리 소시를 깎아내리
    십니까? 전 지금 이기사에 ses랑 핑클이 왜 언급됬는지도 잘 모르겠
    네요.. 그리고 파니가 좀 막말을 해서 그렇지 태연이하고 수영이는 예능 잘하던데요.. 소녀시대 9명 모두 자신만의 개성과 능력, 이미지가있는 여자 아이돌 가수입니다.. 물론 동방신기나 빅뱅에 비하면 많이
    떨어지겠지만, 아직 보시지도 않고 이렇게 기운빠트리면 어쩌자는 겁
    니까? 하여간 전 소시를 믿습니다.. 태연 윤아 서현 유리 수영 제시카 티파니 써니 효연 화이팅!!

    • s 2009.05.08 08:43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시절을 대표하던 여자 아이돌 그룹과 비교를 해보는거죠. 얘들은 이렇게 됐는데 너희는 어떻게 될것이냐 이런거겠죠. 솔직히 말해서 요즘 연예인들 나와서 막말하면 동네북이 돼버리는데 소녀시대는 팬층덕에 그나마 잘 살고있는 것 같네요. 무한도전에 나온 이후로 소녀시대는 정말 예능하고 맞지 않는다는 생각이 마구 들었다는...

  15. ZZ 2009.04.19 18: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더 예쁘단 말에 어쩌라구님 눈이 삐었다고 말하면 기분 좋겠나요?ㅋㅋㅋ 자기 생각을 기사에 대고 말하면 어쩌라는 거야 주관적인 의견을 객관적이라고 생각하는 거 보면 초딩인가 싶기도 하고.. 짜증나는 걸로 따지면 티파니뿐입니까 태연 수영이 무슨 예능을 잘해요 이미지만 깎아먹고 막말에 벌써부터 그나이에 연예인 특권의식 쩔;

    어쩌라구 리플에 따르면 원걸이든 카라든 다 똑같이 5명 모두 자신만의 개성과 능력, 이미지가 있는 여자 아이돌 가수구만 ㅋㅋㅋㅋㅋㅋㅋㅋ 글구 많이가 아니라 빅뱅 동방과는 비교 자체가 안되는 급인데; 슈주=소시 이미지가 그나마 더 비슷

  16. dsadsa 2009.04.19 21: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그럼 우결MC 일반인 이런사람들로 하면 시청률 올리겠습니까 ㅇㅇ? 그리고 막말 실수한번안합니까 ㅇㅇ?

    그리고 무슨 우결MC 소녀시대 한다고 바보같은선택이요? 와 팬들 그런글 보면 기분나쁘지않을까요 ㅇ?

    zz년 시1발 예능나가봐라 어버버 하고 오줌지리면서 눈물 뚝뚝 흘릴년이 지1랄을 하네 ㅇ?

    닌나가면 막말안할줄아냐 실제로 대면안하고 인터넷상에서 말이심하네?

  17. Favicon of http://dfhdgd BlogIcon dhdgdf 2009.04.19 21: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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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위에 어이없네 2009.04.19 23: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dsadsa 이보세요 뭔 소릴 하시는건지 ?
    우결MC를 소녀시대가 한다는게 아니라 일밤 파일럿으로 소녀시대를 쓴다는 말입니다
    모르면 제발 가많이 있으시죠 ? 그리고 인터넷상이라 욕이 심하시네요 ^^?
    면상에다 그렇게 말해보시죠

  19. Favicon of http://www.naver.com BlogIcon 똥개 2009.04.20 07: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차피 일밤안보는것들이 왜난리임 패떳이나 1박2일보는 주제에 말들이 많네

  20. 맞는 것 같은데 2009.04.20 22: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소시 팬들로 시청률의 이득을 볼 수 는 있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소녀시대의 팬.
    그니까 노래나 이미지 때문에 보는 거지 실제 프로그램이나 아이템이 재미있어서 보는 것이 아니라.
    한정된 시청률을 보일 수 밖에 없죠.
    무한도전에서 소녀시대 기용의 실패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물론, 박명수 쇼 자체가 재미있는 아이템이 아니니까 소녀시대 탓은 아니죠.

    소녀시대가 각각 얼굴이 이쁜편은 아니다.
    라는 여자분들이 대부분입니다.
    이건 아무래도 절대적 기준이 틀려서죠.
    남자는 보면 예쁘니까 예쁘다 하지만.
    여자들은 자신도 저렇게 성형하고 화장하면 예쁘다. 혹은 자기 친구가 더 괜찮다.
    하는 겁니다.
    물론, 꾸미면 소시들보다 예쁜 일반분들도 많습니다.
    그렇다고 소시가 안예쁜건 아니잖아요.
    남자들이 소녀시대들이 한국에서 제일 예쁘다 하는 것도 아닌데...
    참, 질투들이~~ㅎㅎ
    몇몇분 여러분들도 화장하고 나이도 10대이면 충분히 예쁠겁니다.
    그러니까 꾸미고 다니세요~~

  21. 미친년들 2009.04.22 23: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니들 거울보면서 소시 봐라 장난하나 똥이나 싸라 오크년들아 글구 기사 쓴 멍청한 기자야 무한도전이 첨부터 대박날거라고 생각하고 만든게 아니잖아 좀 기달려라 이딴 젖같은 기사쓰지말고 연예부기자주제에 뭐 대단한 줄 아나봐




[신데렐라 맨] 이 답답하게 출발했다.


시청률과 관계 없이 첫 회 매력도가 현저히 떨어졌다.


한류스타 권상우에 소녀시대 윤아의 조합도 소용 없었다. 특히 1인 2역을 소화해 내면서도 답답하기만한 권상우의 연기는 [신데렐라 맨] 의 '재미없음' 에 톡톡히 공헌했다.




사실 [신데렐라 맨] 은 권상우에게 '사활' 이 걸린 드라마다.


[천국의 계단] 이 후, 하는 족족 흥행에서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지 못한 권상우가 명실상부 한류스타라는 이름값을 걸고 야심차게 도전하는 작품이기 때문이다. 손태영과의 결혼과 그로 인한 구설수로 이미 상당한 이미지 타격을 입은 권상우로서는 결혼 직후 선택한 첫 작품이라는 상징성과 흥행 재기 발판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아야 하는 상황인 것이다.


이러한 절체절명의 순간에 권상우가 [신데렐라 맨] 을 선택한 것은 흥행성과 연기력을 동시에 인정 받으며 '권상우 성공시대' 를 재현하고자 하는 의지의 표상이다. 데뷔 이 후 처음으로 1인 2역을 맡으며 보다 세밀한 연기에 도전하고자 한 것도 바로 이런데서 연유한다. 그런데 너무 욕심을 부린 탓일까. 첫회 권상우의 연기는 '실망' 그 자체였다.


권상우가 꽤 괜찮은 색깔을 가진 배우임에도 불구하고 언제나 후한 점수를 받지 못하는 이유는 '발음의 한계' 때문인데 [신데렐라 맨] 첫 회에서도 이러한 그의 한계는 여실히 드러났다.


웅얼웅얼 거리는 발음, 제대로 들리지 않는 목소리, 치고 나갈 때 제대로 치고나가지 못하는 발성까지 권상우의 목소리는 처참히 [신데렐라 맨] 의 첫 회를 갈기갈기 찢어버렸다. 아무리 진지한 상황도 코믹으로 만들어 버리는 그의 목소리와 발음은 거슬리다 못해 채널을 돌아가게 만들 정도로 형편없었다. 10년차 연기자라고 하기에는 손발이 오그라 들 정도로 민망했던 수준이라고나 할까.


[천국의 계단] 부터 꾸준히 '놀림감' 이 되어 왔던 그의 발음은 어쩐지 나아지기 보다는 점점 퇴보하는 느낌까지 준다. 차곡차곡 쌓이는 드라마 그래피, 필모 그래피와 반비례하는 그의 답답한 발음을 듣고 있노라면 머리가 지끈해진다. 차라리 그가 나오는 장면마다 제작진이 자막을 넣어주면 좋겠다는 바람까지 하게 된다.


특히 이러한 '발음의 한계' 는 1인 2역 중 하나인 '이준희' 캐릭터를 연기할 때 더더욱 도드라진다. 목소리를 낮게 깔고 나름 진지한 연기를 하려다 보니 발음에 바람소리가 들어가면서 'ㅈ' 이 'ㄷ' 으로 발음되는 일이 허다했고, 그것을 연기 기교만으로 커버하려다 보니 보기에도 우스운 연기가 지속됐다. 이것이 과연 한류스타 권상우의 현실이라면 차라리 눈을 질끈 감아버리고 싶을 정도다. 


게다가 [신데렐라 맨] 에서 권상우 연기의 핵심은 '1인 2역' 에 있는데 그 조차도 그는 제대로 표현하지 못했다. 까칠하고 도도한 재벌집 아들 이준희와 쾌활하고 오지랖 넓은 오대산은 캐릭터 자체가 완전히 상반되도록 설정되어 있어 약간의 변주만 하더라도 손 쉽게 표현할 수 있을 것이라 예상했는데 그의 연기는 이러한 기대를 처참히 무너뜨렸다.


얼굴 표정, 발음, 목소리 등 디테일한 면이 전혀 다듬어지지 않은 그의 연기는 그저 캐릭터를 흉내내는 것에 철저히 갇혀 있는 느낌이었다. 패션 스타일만을 제외한다면 누가 이준희인지, 누가 오대산인지 구별이 불가능 할 정도로 그의 캐릭터 소화력은 연기경력 10년차라고 하기엔 '오 마이 갓' 수준이었다.


이준희 캐릭터는 무조건 목소리를 깔고, 오대산 캐릭터는 오버스럽게 연기하는 그의 평면적 연기는 현재로선 참으로 '답이 없다'. 그저 첫 회니까 아직 캐릭터 소화가 덜 되었나보다 하고 넘어가야 속이 편하겠다.


라이벌 역할을 하고 있는 송창의의 정확한 발음과 캐릭터 소화력에 비교한다면 권상우는 아직도 '열심히 노력' 해야 할 듯 싶다. 회당 1500만원이라는 어마어마한 출연값에 부합하지 못하는 그의 연기력은 '헛점 투성이' 다. 권상우라는 이름값에 어울리지 않는 평범한 연기 아니, 수준 이하의 연기력과 손발이 오그라드는 발음과 발성을 대체 시청자들은 얼마나 더 참아 줘야 하는 것일까.


권상우에게 그의 연기를 '다듬을 시간' 은 벌써 10년이나 줬다. 이제는 좀 더 원숙한 모습으로 대중을 진지하게 찾아 와야 하는 것이 진정한 한류스타의 자질 아닐까. 이제는 제발 '진짜 연기' 좀 했으면 좋겠다. 스스로에게 부끄러워지지 않기 위해서, 대중에게 미안해지지 않기 위해서, 스타라는 이름에 먹칠을 하지 않기 위해서 말이다.


그의 형편없는 발음과 발성을 10년이나 TV와 영화에서 줄기차게 들어 온 '대중' 들은 어쩌면 대단히 참을성 넘쳐 흐르는 사람들인 것 같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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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권상우 2009.04.16 18: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권상우가 스타가 된데는 이유가 있겠죠.
    언제는 발음 좋았나요? 발음이 안고쳐지는데 대해
    비판을 한다면 할수 없는 일이지만
    그래도 권상우다 싶은 뭐 그런건 있는거 같아요.
    그리고 드라마 홈피 가보니 김명민 팬들이
    권상우한테 김명민 좀 닮으라고 써놨던데..
    어떤 연기가 최고고 연기자가 좋은지는
    각자 판단하는 거예요.
    수요가 있으니 스타가 생기는 거구요.
    오히려 난 신인이어서인지 아직 좀 어색한 윤아가 좀 걸리던데
    차차 나아지겠죠.
    그리고 어떤 남자분들은 잘생기고 돈잘버는 한류스타 안좋아 하시는거 같은데
    것도 자기 복이고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으니 내버려두셨으면 하네요.
    모든 사람들이 다 김명민 같은 스타를 좋아하는것도 아니고 김명민이 최고라는 법도 없으니...

    • 바보냐 2009.04.16 21: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드라마를 보면서 배우 연기력 평가하는건 당연한거 아냐? 그러라고 남들 1년 연봉을 한회찍으면서 받는거지

  3. 오호통재라 2009.04.16 18: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새는 외화도 더빙없이 원음 그대로 방영해주는 추세인데 목소리 아주 좋으신 성우분들 많으시니 드라마 더빙을 했으면 한다. 그러면 아주 훌륭한 드라마가 될듯...

  4. 저기 2009.04.16 18: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못알아들을 정도는 아니거든요.
    혀 길이는 태생적 한계기도 하고요.

  5. 왜 공감이안가지 2009.04.16 19: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보면서 못알아들은적은 없는데

    무슨 자막까지필요하다니 과장이 심하신듯?

  6. 출연료 누가 올렸죠? 2009.04.16 19: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출연료 누가 올리신건지 아시죠? 제작사에서 조금이라도 명성있는 배우 쓰기 위해서 올려놓고 이제와서 발뺌하는 행태 아시죠? 이게 전부다 배우 탓인가요?? 데뷔10년된 권상우가 1500이죠? 자명고 려원씨도 1500이에요 근데 왜 권상우씨만 비판하시죠? 출연료 문제는 지금 배우와 연결시켜서는 안될 부분중에 하나입니다. 왠줄 아세요? 글쓰는 여러분이 국내 드라마 시스템 배우 출연료 문제 얼마나 잘 알고 계시는지요? 그냥 인터넷에 찌라시 기사 몇개 보고 나니 단순히 1500은 비싸보이니까 그런말씀 하시는거 아닌가요? 이분들이 1년에 2~3편씩 드라마 찍나요? 아니요 2~3년에 한번씩 찍어요 !! 일본은 드라마 출연료는 적게 받는대신 연봉제로 또 받는돈이 있꾸요 아시겠어요?? 출연료 비판은 어울리지 않고요. 네 발음문제 어제도 부정확한부분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외에 제스쳐나 권상우 특유의 행동들에 관한 연기에 지적은 없으셨네요 그 자연스러움 말입니다. 오랜만에 괜찮은 배역 맡은거 같은데 조금 더 지켜보시고 비판 글 쓰시는건 어떠실지요? 단순히 블로그 홍보를 위해 자극적인글을 쓰신거라면 다음에는 충분한 시청이 있으 신후 드라마 자체를 보고 판단해서 글 써주시길 바랍니다. 드라 마 끝난후 3분이 지나고가 아니고 말입니다.

  7. 참나 2009.04.16 2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것도 내세울거 없는 넘들이 꼭 키보드나 두들기면서 남 깍아내리기에 열을 오리는 모습들이 참으로 가관이다...
    권상우같은 이미지가 만약에 된다면 니들이 배우하면되잖아 연기 얼마나 잘하는지 함 두고보고 싶어진다. 권상우가 그 정도 밖에 안되는걸 어떻하냐 ㅂ ㅅ 들아! 상우가 그래도 배우하고 싶다는데 어쩌라구 그래두 이미지로 반은 먹고 들어가는데... 일본애들 난리잔아 좋다구...

  8. Jpro 2009.04.16 20: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발음이라...
    실베스타스탤론은 죽어야 겠다 ㅋㅋ
    너무 권상우 공격하는글 아닌가...
    대작이 아닌 미니시리즈에서 1편끝나고 할이야기는 아닌거 같은데요...

  9. 고생을 2009.04.16 20: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기하나를 하더라도 고생을 조금이라도 더 한사람과 고생을 안한사람과의 차이는 확연하게 느껴진다.김명민만 보더라도 영화실패만 몇개가 넘었다.하지만 자신이 그것을 노력하고 고생을 조금이라도 더했기때문에 지금의 김명민이 있던 것이다.그러나 권상우는 그저 천국의 계단 하나로 먹고 왔던 사람이다.그에게 아직 연기를 더 잘하기를 바라는건 무리일수도있겠지만 그가 알아서 자신이 연기를 고쳐나간다면 시청자입장에서도 그가 연기를 잘한다는것을 느낄수있을것이라고 생각한다.

  10. 편견없이 2009.04.16 22: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딱히 권상우가 좋지도 싫지도 않은, 그냥 일반 시청자인 나..
    수목에 딱히 보고있는 드라마가 없던차에 무심히 맞춘 채널에 시선을 두고 보기 시작했다
    그러나... 권상우의 그 혀짧은 발음과 1인2역이라는 설정에 몰입할 수 없게 만드는
    똑같은 연기를 보고 채널을 돌리지 않을수가 없었다
    연기력은 일단 차치하고서라도, 그 혀짧은 발음과 발성은
    그 정도가 시청자가 불편해 하는 정도까지라면 이건 시청자에게 민폐인거다
    특히 이번과 같이 1인2역을 하는 설정인데
    두 인물이 똑같이 혀짧은 소리를 하는데
    시청자가 1인2역이란 설정에 몰입을 할 수 있겠냐 말이다.
    1인2역을 해내야 하는 배역을 권상우가 선택한것 자체가 실수인것이다

  11. 편들다 들다 들게 없으니까.... 2009.04.16 22: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아빠니까 이쁘게 봐달라느니 어쩐다느니~여기서 그런소리가 왜나와?
    그리고 5천만원에서 1500밖에 안받았다고 유세떨고 앉았는데
    그 출연료 내리길 천만 다행으로 알아라...

    만약 안내렸으면 지금쯤 욕을 수십만배 더 들어 쳐먹었을것이다!

    5천만원 같은 소리 하고있네... 50원짜리도 안되는 연기력 가지고.....

  12. 목련꽃 2009.04.16 23: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한글받침도 못하는 외쿡사람 발음도 잘 알아듣느데...헐...안티들의 발상이란 참 가관이군.
    무한도전에 나온 권상우에게 다시 한번 반한 1인.
    울옆집이 거의 매일밤 쌈박질하는 관계로 권상우의 신데렐라맨 본방사수하기 위해선 자막이 필요한 현실긴 하다만
    현역으로 제대 못한 찌질이들이 할 줄 아는거라곤 이렇듯 키보드로 장난질이나 잘하지.
    늠름한 권상우씨 화이팅!

  13. 제발 2009.04.17 11: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권상우 송승헌 이딴 애들 좀 안 쓸수 없냐? 드라마 제작진은 다 사오정들만 모였냐? 이런 애들을 1500씩이나 주고 찍는 이유가 머냐 도대체? 땅우야 넌 그냥 모델이나 해라 괜히 맞지도 않는 배우한다 하지 말고. 말도 못하는 게 무슨 연기?

  14. 얘는 진짜 2009.04.17 11: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릎팍 나와서 질질 짜고 그럴 시간 있으면 발음 연습이나 좀 하던가.
    언어 치료라도 받던가.
    티비에 나오는 니 연기 보면 어떤 생각 드냐? 나같으면 그따위로 연기하고 욕쳐먹으면서 돈 받으면 얼굴도 못 내밀고 다니겠다.

  15. indy 2009.04.17 12: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좀 봐

  16. indy야 2009.04.17 12: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권상우 팬인것 같은데 불쌍하다. 권상우 씨엪에선 잘생겨 보여서 좋았는데 드라만 진짜 아니더라. 어찌 그리 연기고 발음이고 엉망진창인지 원 ㅉㅉㅉ 자기한테 맞는 일을 해야지 능력도 안되면서 과한욕심 부린것 같다. 글고 권상우 하는 족족 다 말아먹었는데 소속사가 돈좀 썼나보다. 계속 드라마 찍는게 신기함.

  17. 발재정은 2009.04.17 12: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기 못하고 발음도 안드로메다로 가도 왠지 귀여웠는데 권땅우는 진짜 밉상이더라. 숙명인가 그거 보고 욕만 나왔음. 권땅우 송승헌아 내 9000원 물어내!!

  18. 노스트라김무스 2009.04.17 12: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권상우 연기력은 꺼내지도 마라..
    몸뚱아리로 버티는 연예인일 뿐이다. 마치 김혜수와 같다....

  19. 권땅우 ... 2009.04.18 15: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혼신의 힘을 다해서 연기하는 배우는 못될성싶네요...
    신인도 아니면 이제는 연기자로서의 모습을 보여줘야 될 나이가 아닌감?ㅋㅋ

  20. 이제는... 2009.04.18 15: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청자들이 나이와 이름값에 걸맞는 연기를 기대하는 거 잘못아닙니다...
    노력하고 변화하는 모습 보여주시기 바랍니다...ㅡ.ㅡ

  21. 까는 넘들 걍 보지마라. 2009.04.25 12: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보냐 안보면되지 옆프로그램 시청률 높은거나 쳐봐라. 내귀는 발음이 잘들리거든. 그러니 니들 귀나 의심해라.


 소녀시대가 이번에 Gee로 보여준 파급력은 상당히 고무적인 것이었다. 일단 원더걸스가 주 무기로 내세웠던 중독성을 바탕으로 대중들에게 노래를 각인시켰다는 점이 성공적이라고 할 만했고 각종 예능에 사실 지겹다 싶을 때 까지 출연하기도 했으니 원더걸스가 그간 노래로 대중성을 확보한 것 이상의 대중성을 소녀시대에게 기대하기는 힘들었기에 대중성 확보에 있어서도 도약이 되었던 활동이 아닐 수 없었다. 

 적어도 원더걸스의 중독적인 노래와 비슷한 파급력을 발휘했다는 생각만큼은 들게 했다는 것은 소녀시대에게는 좋은 일이었다. 그간 가창력도 원더걸스의 우위에 있다는 평가를 받았고 노래도 사랑을 받았으나 원더걸스 처럼의 임팩트는 없었던 것이 사실이었다면 이번 활동을 통해서 어느정도 그런 이미지를 만회했다고 평가할만 하다. 

 물론 소녀시대의 지나친 예능 출연은 비판거리가 되었다. TV만 틀면 나오는 소녀시대 덕에 모든 예능 프로그램에서 한 번쯤은 소녀시대를 봐야만 했고 그 결과는 성공적이지 못한 때도 다소 있었다. 굳이 소녀시대가 나오지 않았어도 되었을 프로그램에도 모습을 드러내며 Gee를 홍보하는 듯한 모습은 그다지 반갑지만은 않았고 때로는 그 발언이 문제가 되기도 했던 것이다. 

 하지만 어쨌든 간에 소녀시대는 예능에서 한마디로 '각광'받았다. 그러나 이 쯤에서 의문이 생긴다. 소녀시대와 성별만 다른 쌍둥이 그룹이라고 할 수 있는 슈퍼주니어는 소녀시대에 비해 예능 출연이 지극히 낮다. 물론 소속사측의 전략의 차이일 수도 있지만 소녀시대와 굳이 다른 전략을 펼칠 이유가 없는 슈퍼주니어가 예능 출연이 소녀시대보다 잦지 않다는 것은 그만큼 슈퍼주니어가 예능에서 더 주목을 받을만한 요소가 부족하다는 점을 시사한다. 

 그렇다면 그 부족한 요소는 대체 무엇이었을까?


슈퍼주니어, 소녀시대보다 예능에 못나오는 이유

 슈퍼주니어와 소녀시대의 가장 큰 공통점이라면 그 '물량공세'에 있다. 각각 13명, 9명의 멤버들로 백업댄서들 없이도 무대를 꽉 차게 만들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 뿐이 아니다. 그들은 기본적으로 가수지만 다른 활동에 눈독을 들인다. 사실 소녀시대보다는 슈퍼주니어쪽이 더 외도가 잦았으며 캐릭터도 다양했다. 소녀시대는 귀엽고 예쁜 여자 멤버들로만 구성이 되어 있다면 슈퍼주니어는 신동같은 개그 캐릭터 쪽에 가까운 멤버까지 존재 했다. 

 가수가 아니라 다른 활동을 하는데 있어서 슈퍼주니어가 훨씬 더 유리했다는 이야기다. 탤런트로 활동하는 멤버만 보더라도 소녀시대는 아직까지는 윤아 하나 정도에 불과하지만 슈퍼주니어에는 김희철, 김기범, 최시원등 그 선택범위가 넓었다.

 그러나 문제는 윤아가 일일드라마의 주인공이 되면서 어쨌든 받을 수 있었던 주목도에 비해서 슈퍼주니어 멤버들의 드라마 출연 성적이 훨씬 더 초라했다는 것이다.

 소녀시대의 윤아가 드라마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것과는 달리 슈퍼주니어의 김희철, 김기범, 최시원등은 초반과는 달리 드라마에서 모습을 보기는 힘들다. 윤아는 어쨌든 소녀시대고 윤아의 성공은 일면 소녀시대의 이미지 상승으로 이어졌다. 하지만 슈퍼주니어는 이렇다할 성과를 아직도 보여주지 못함으로써 이미지 상승 효과는 아직도 없는 것이다.
 
 게다가 소녀시대는 어쨌든 '여성'이었다. 이 것은 남성 중심의 예능에 소녀시대가 상대적으로 더 부각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했다. 대부분 남자 진행자들로 구성된 주요 예능에 다시 남자가 출연하는 것 보다 여성이 출연하는 편이 훨씬 더 그림이 좋았다. 예쁘고 깜찍한 소녀들이 나오면 상대적으로 남자 진행자들이 그들을 띄워줄 수가 있었다는 이야기다. 한 마디로 소녀시대가 특별한 행동이나 예능감을 보여주지 않더라도 일단 '소녀시대'가 나옴으로써 남자 진행자들이 오버할 수 있는 여지가 생긴다는 것이다. 

 하지만 남자인 슈퍼주니어는 그들 스스로 특별한 예능감을 보여주지 않는다면 상대적으로 받을 수 있는 주목의 정도가 현저히 떨어진다. 사실 아직까지 예능계의 핵이라고 할만한 입담이나 행동을 보여준 멤버가 없었다는 것은 남성그룹인 슈퍼주니어가 가진 핸디캡일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또한 소녀시대는 원더걸스와 함께 소녀 아이돌 그룹의 독보적인 존재가 되어가고 있다. 이제는 둘의 비교가 식상하다는 의견도 심심치 않게 보이고 있는 상황이지만 소녀시대와 원더걸스는 투 톱 체제를 형성해 가며 서로에게 오히려 도움을 주는 관계로 발전해 나가고 있다. 일단 원더걸스의 라이벌 하면 소녀시대, 소녀시대의 라이벌 하면 원더걸스가 떠오르는 상황에서 그들의 인지도가 상승할 수록 서로의 인지도에 도움을 주고 있는 것이다.

그러너 일단 슈퍼주니어가 노래를 들고 나오면 그것은 '슈퍼주니어'라는 한정된 이름 안에서 소비가 된다. 소녀시대나 원더걸스가 서로의 이름에 영향을 주고 있는 것과는 다르게 말이다. . 

  솔직히 평가하건데 슈퍼주니어는 남성 아이돌계의 독보적인 존재라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 일단 빅뱅과 동방신기로 대표되는 남성 아이돌계에서 슈퍼주니어는 일정부분 그 설 자리를 놓친 측면이 있다. 종종 동방신기나 빅뱅은 비교대상이 되기도 하지만 슈퍼주니어는 그들과 같은 선상에 놓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그것은 슈퍼주니어가 쌓아올린 이미지나 가능성 면에서 빅뱅이나 동방신기와는 비교할 수 없는 수준임을 의미한다. 슈퍼주니어는 사실 가수로서보다 엔터테이너나 탤런트로서 출범한 그룹이라는 느낌이 더 강하다. 이 것은 그들이 꾸준히 가수 이외의 활동에 열을 올렸다는 증거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그다지 큰 성과를 내지 못한 점을 반성해야 한다.

 물론 소녀시대도 노래 이외의 '외도'를 즐기기는 할 지언정 슈퍼주니어처럼 멤버들이 산산히 분산되는 경우도 적을 뿐더러 태연의 드라마 OST가 히트하고 결정적으로 이번 "Gee"라는 노래를 성공시키면서 일단 아이돌 가수의 이미지를 형성해 내는데 성공했다. 그것은 소녀시대를 따로 떨어뜨리지 않고 하나로 묶을 수 있는 계기가 되어주었으며 성공적인 상승효과를 불러왔고 그것은 예능에서 소녀시대를 한꺼번에 부르고 싶어하게 만들었던 것이다.

 슈퍼주니어가 예능에서 주목 받기 위해서는 소녀시대의 Gee처럼 강력한 한방의 노래와, 소녀시대에게서는 사실 꼭 필요하지 않았던 뛰어난 예능감을 가진 멤버들이 필요하다. 

 왜냐하면 그 것만이 그들의 이미지를 높이고 남성 중심의 예능계에서 환영받을만한 인사가 되는 길이기 때문이다.

 이번 슈퍼주니어의 노래 [쏘리쏘리]가 일단 중독성은 확보한 가운데, 얼마나 성공적인 성과를 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Posted by 한밤의연예가섹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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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3넥? 2009.04.02 16: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엘프 소환글인 듯...

  2. 122212 2009.04.02 21: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tv틀면 나오고.. 하면 활약을 한거군요.. 심지어 웃기지도 못하였고.... 도대체 활약이라는 기준이...쩝... 시청률이 오른것도 아니고....

  3. Favicon of http://없어 BlogIcon 용가리 2009.04.04 12: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각광을 받다..?? 누구를 기준으로??? 방송국안에서만??? 원더걸스를 섭외할 돈이 부족해서 섭외하는듯ㅋㅋㅋㅋ

  4. Favicon of http://없어 BlogIcon 용가리 2009.04.04 12: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 じい 지~ 지~ 지~ 지~ 너넨 일본가면 인기 짱 많을거야 그리고 노래는 '19'마크가 뜨지 소시GG 지지소시

  5. 슈주도.. 2009.04.04 12: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나름 잘하고 있는 것 같은데요? ㅋ

  6. ^-^ 2009.04.04 13: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말씀잘봤습니다. 하지만 슈퍼주니어는 이번 앨범을 통해서 늘 나왔던 예능보다는 가수활동에 더신경을 쓴다고 하던데요? 그리고 예능감이 떨어진다는건 맞지 않는말인거 같아요. 예능감이 떨어지긴 커녕 지금도 충분합니다. 하지만 탤런트나 이런쪽에서는 활약을 못보여준다는건 사실이죠. 무튼 글잘봤습니다!

  7. WWW 2009.04.05 12: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시 예능 나온것들 다 재미없던데ㅋㅋㅋㅋ막말쩔고

  8.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2009.04.05 18: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 우선 전 엘프구요..
    3집이 나오기 전에 버라이어티에 조금 무게를 두었다면,
    이제 3집이 나온 후에는 음악성에 조금 더 무게를 두고 있다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
    좋은 말씀 잘 듣고 갑니다!!!

  9. Favicon of http://pyrogen.tistory.com BlogIcon 릴리스_롤리팝 2009.04.09 1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orry sorry는 음. 리한나의 disturbia가 참 많이 떠오르더군요.

  10. 지나가다 2009.04.10 11: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부터 읭? 해서 클릭했는데 흠... 일단 글 자체가 아예 공감이 가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슈퍼주니어는 남자아이돌그룹에 있어서 음악적으로 1인자가 되기 힘든건 사실이지요. 저도 가수로의 슈퍼주니어는 잘 관심도 없고 쏘리쏘리 빼놓고는 아는 노래도 없습니다. 그렇지만 예능과 아이돌을 얘기할때 슈주를 둘째가라고 한다면 그건 섭섭하죠. 게다가 무려 소녀시대와의 비교라면... 쩝;; 슈퍼주니어는 지금 활동중인 다른 아이돌그룹과는 별개로 놓고 본대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색깔이 있는 그룹이라고 생각됩니다. 슈퍼주니어라는 이름 아래 가요계에서 최고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건 아니지만 멤버들의 개인활동으로 놓고보면 그만큼 데뷔 후에 자기 몫 해낸 아이돌이 드물지요. 윤아가 드라마 주연을 하게 된 이유가 소녀시대의 성공이 컸고 대성이 패떴에 출연한 이유가 빅뱅의 성공이 컸었다면 슈퍼주니어는 멤버들의 활발한 활동이 그룹을 밑받침한다고 볼 수가 있겠죠. 게다가 슈주가 예능에서 다른아이돌과 차별화되는 이유는 아이돌답지 않은 아이돌, 먼저 망가지는 아이돌, 그래서 더 친근하고 재미있는 아이돌이기 때문이죠. 게다가 멤버들만으로도 모두에게 어필할수 있는 쇼를 만들어내는 능력이 있다는게 가장 높게 평가하는 부분입니다. (슈주의 저번활동때 했던 SBS 인체탐험대라던지 케이블프로그램에서 개그맨들과 출연했던 기막힌외출이라던지...)소녀시대가 이번 활동때 출연했던 방송들은 순전히 그룹의 인기때문이었고 막상 그 방송들을 봐도 다른 게스트들과 별다를것 없는, 진행자의 게스트 띄워주기와 게스트들의 자기홍보가 다였습니다. 그렇지만 슈퍼주니어는 이미 그 수준을 넘어섰지요. 실제로도 소녀시대가 이번활동때 뛴 예능들은 이미 슈주가 거쳐간 것들이 대부분입니다. 말이 길어졌는데 저는 슈주라는 아이돌의 브랜드화의 가능성, 혹은 이미 브랜드화된 그 가치에 대해 높게 평가하는 시청자로써 이미 멤버들 개개인의 역량으로 고정패널을 따낼 경지에 다른 슈퍼주니어와 그룹 자체의 이슈화로 여기저기 불려다니던 게스트 소녀시대와의 비교는 힘들다고 생각되네요.

  11. dddddd 2009.04.16 0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분나쁘게말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띠꺼워

  12. BlogIcon dma 2009.04.16 03: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쎄요. 여성이라는것보다 소녀시대가 여간떴어야죠. gee같은경우 전 아직까지도 질리지도 않고
    너무 좋네요. 노래랑 안무 너무좋고 첫방을 보았는데 흰티에 청바지..........어찌나 이쁘던지
    각종 연예인들의 패러디가 난무하고 어딜가나 소녀시대소녀시대하는데
    방송에 안나올수 없죠. 어디든 나와서 지지지지지~하고 춤추면 다들 좋아했던듯 싶어요.
    소녀시대가 노린세대가 30대남성등 구매력이 있는세대들도 주력해서 마케팅했다던데
    그것도 잘먹힌듯 해서 아무튼 방송여기저기 나올수 밖에 없었죠.
    그에 비하면 슈쥬는 1위한적있나요?? 단편적 1위말고...
    슈쥬는 어른들에게 어필을 못했죠, 10대들에겐 어필했어도 전체적인 대중에겐 어필을 못한
    국민아이돌이 못되고 단지 아직 남자아이돌이란게 큰 차이 같네요.
    에셈에서 투자를 더해야할듯 싶어요.

  13. "활약"의 기준은? 2009.04.28 12: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도 없고, 눈살만 찌뿌려지는데 TV만 틀면 여기저기 고장난 수도꼭지처럼 나오는게 활약의 기준이라면 할말 없지요.

  14. 2009.04.28 14: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5. 정말 2009.04.28 14: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자님, 도발해서 관심좀 받아보려고 이렇게 자극적으로 쓰셨나요.. 슈주도 예능 많이 나오던데.

  16. jen 2009.05.05 05: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수들이 노래를 잘하면 되지, 예능을 잘해야 하나?

  17. 말하는꼬라지하고는 2009.05.07 01: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슈쥬 예능활동할시기 지났다. 예전에 예능 완전 장악했고 이제는 그럴필요도 그럴생각도 없지. 이제 소녀시대를 밀어줘야하니까 예능 존나 나오게하는거지 ㅄ아 생각하고말해

  18. 엘프소환 2009.06.25 17: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이가 없네ㅋㅋㅋㅋㅋㅋㅋㅋ벌써 옛날에 예능따위 다 마스터했거든요? 소녀시대가 당연히 같은 소속사니까 번갈아 나오고 그러는거겠지. 이번에 슈주 컴백도 소녀시대때문에 미뤘다는데 소녀시대도 좋고 슈주도 좋은데 근데 슈주랑 다른 남아이돌이랑 비교하는 것도 아니고 인원수가 비슷하다고해서 남아이돌이랑 여아이돌이랑 비교하는것도 이상하고 솔직히 인원수는 투피엠이 더 비슷하거든요; 소녀시대 공포영화 그것도 옛날이 인탐이랑 비슷하고 그리고 유닛활동하는게 뭐 어때서요?????잘하는 사람끼리 모인다는데 그래서 기자님이 안좋을것도 없고 왜 나서서 사람들 기분나쁘게 말하는건지.

  19. 2009.08.06 23: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슈주가 비록 한국에선 그런 이미지로 생각할 줄은 모르지만 슈주는 중국에서는 거의 신 같은 존재라고 들었습니다. 아무튼 슈주는 13명이라는 떼거리라고 사람한테 처음 인식돼어 있는 듯 합니다.
    맨 먼저 많은 인원수를 만들어낸 그룹이 슈퍼주니어였고, 그 다음에 슈주보다 4명이 적은 소녀시대를 내보냈으니 아무튼 슈퍼주니어보다는 그런 느낌이 덜 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탁재훈과 티파니의 이름이 한동안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 오르내렸다.

 탁재훈이 제기차기 게임을 하던 중 티파니를 성희롱 했다는 요지의 내용이 기사로 뜨면서 논란이 증폭되었던 것이다.

 상상플러스에서 제기차기 게임을 하던 중, 탁재훈이 중심을 잃고 넘어지려 하면서 티파니의 하반신을 더듬는 듯한 제스쳐를 취한 것이 문제가 되었다. 

  물론 논란이 될 수도 있는 영상이었지만, 이번 사건으로 인하여 탁재훈의 현재 '위치'가 여실히 드러났다는 점에서 탁재훈에게는 더 불행한 일일 수 밖에 없을 것이다. 


 탁재훈, 어느샌가 하락세

 
2005년부터 2007년까지 햇수로 3년여의 시간 동안 KBS의 간판 MC는 누가 뭐래도 '탁재훈' 이었다. 유달리 주중 예능이 취약했던 KBS 에 혜성처럼 등장했던 [상상플러스] 는 탁재훈의 활약으로 일약 '국민 프로그램' 으로 발돋움했고 2006년에는 일반 드라마도 기록하기 힘든 30%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센세이션을 일으켰기 때문이다.


2006년 [상상플러스] 에 이어서 2007년에는 [불후의 명곡] 이 마의 30%대 시청률을 돌파했다. 2007년들어 [상상플러스] 의 시청률이 내리막길을 기록하고 있을 때, 탁재훈은 아랑곳하지 않고 [불후의 명곡] 으로  이동해 [불후의 명곡] 을 [해피선데이] 의 간판 코너로 자리매김하게 만들었다. [불후의 명곡] 은 그 인기에 힘입어 일요일 아침 재방송 시간에도 10% 안팎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는 등 연령층을 막론한 폭넓은 사랑을 받은 코너였다.


사실상 2007년 후반기에는 부진했던 [해피투게더] 의 유재석과 [1박 2일] 의 강호동이 기지개를 펴면서 시청률 제조기로서의 명성을 회복하는 시기였지만 2007년 전반적인 성적표를 놓고 봤을 때, KBS에서 탁재훈만한 공헌을 한 사람도 드물었다. 2006년, 2007년 연달아 30%대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한 특급 MC이자 다른 방송사에는 출연하지 않고 오직 KBS에서만 MC를 맡았기 때문에 2007년에 KBS가 유재석, 강호동을 제치고 탁재훈에게 '연예대상' 을 돌린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이었다.


그러나 2008년에 들어서면서부터 KBS 예능 쪽에서 근 3년여간 '광풍' 을 일으킨 후, 점점 탁재훈은 무너지기 시작했다. 시즌 2로 옷을 갈아입은 [상상플러스] 에서는 이효리의 등장과 함께 서브 MC격으로 위상이 격하되더니 잦은 포맷 변경으로 자신의 색깔조차 제대로 표현하지 못했고, [불후의 명곡] 에서는 막말과 성의 없는 진행으로 네티즌들의 집중 포화를 맞고 경쟁사 타 프로그램에 시청률을 추월당하기 시작하면서 갈팡질팡 하기 시작했다.


예능 MC로서 탁재훈이 가지고 있던 장점은 신정환과의 콤비플레이와 툭툭 던지는 말장난의 의외성이었다. 그러나 그것이 3년의 시간동안 끊임없이 소진되다 보니 대중에게 식상함을 불러 일으켰고, 결국은 시청률 난조라는 최악의 상황까지 가져오게 됐다. 경쟁사 프로그램이 이것 저것 다양한 시도를 하면서 시청자층을 결집시키는데 반해 탁재훈이 이끌고 있던 [상상플러스] 나 [불후의 명곡] 은 초기에 잡아 놓은 고정 시청자 이외에는 더 이상의 발전을 할 수 없는 상태로 접어들고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불후의 명곡]조차 폐지 수순을 밟게 됨에 따라 탁재훈의 위상은 상징적으로도 현격히 떨어졌다. 탁재훈은 더 이상 재밌고 신선한 진행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주는 진행자가 아니라는 사실의 우회적인 통보였기 때문이었다. 탁재훈이 어떤 식으로든지 자신의 진행자로서의 경력에 있어 도움이 되는 결과를 만들어 내지 못했다는 사실은 참으로 아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이런 상황에서 벌어진 '티파니 성희롱 사건'은 탁재훈이 받을 수 있는 '관심'이 얼마나 한정되어 있는가 하는 것을 보여준다. 최근 탁재훈 관련 여러 기사 동안 이런 식으로 관심이 뜨거웠던 적은 거의 없었다. 탁재훈에게 보여지는 관심의 척도가 겨우 '누군가를 희롱했는가 아닌가'하는 것으로 결정된 다는 것은 절망이다. 더군다나 뛰어난 진행 솜씨라던가 막강한 시청자들의 지지같은 다른 요소들로 탁재훈 과실의 쿠션이 되어줄 그 무엇인가가 없다는 것은 탁재훈이 지금 MC로서도 전혀 인정받지 못하고 겉돌고 있다는 결론에 다름 아닌 것이다. 

 
 이번 사건은 언뜻 노홍철의 성희롱 논란과 비슷해 보이지만 파고들어가 보면 상당히 다른 사건임을 알 수 있다. 노홍철의 경우, [놀러와]에서 유진을 뒤에서 껴안은 것이 문제가 되었는데 이는 노홍철 스스로 만들어낸 논란이라고 할 수 있다. 본래 오버스럽고 감정을 폴발시키는 경향이 있었던 그가 춤을 추다가 자기 흥에 못이겨 '스스로' 유진을 껴안았던 것이었다. 


 하지만 탁재훈은 넘어지면서 무게 중심을 잃는 듯한 상황에서 벌어진 일이었다. 카메라 테이프가 돌고있고 그 곳에 사람이 탁재훈만있는 것도 아닌데 자신이 게임의 중심이 된 상황에서 모든 사람들의 눈이 고정되어 있을 그 시기에 '고의로' 탁재훈이 티파니를 더듬었다고 말하기는 힘들다. 한마디로 노홍철의 경우, '뒤에서 껴안았다'는 확실한 노홍철 의지대로의 행동이 존재했지만 탁재훈의 경우는 '넘어지면서 실수를 할 수도' 있는 상황이었던 것이다. 

 
 물론 여성의 입장에서는 기분 나쁠 만한 제스쳐일 수도 있지만 티파니까지 나서서 아니라고 하는 마당에 탁재훈의 '범죄'여부를 시시비비하는 것은 어찌보면 우스운 일이다. 한마디로 실수로 덮어질 만한 일이 두 배, 세 배로 증폭되었다는 것이다. 


 예전 해피투게더를 진행할 시에도 탁재훈은 김아중의 몸을 더듬었다는 성추행 논란에 시달렸다. 결국 김아중까지 나서서 아니라고 하고나서야 진정 된 사건이었다. 그러나 그 사건조차 탁재훈의 이름값에 먹칠을 하지는 못했다. 당시에 탁재훈은 가장 잘나가는 진행자 중 한명이었고 유망한 예능계의 차세대 리더였기 때문이었다. 

 
 물론 소녀시대가 현재 최고의 아이돌 여그룹 중 하나이기 때문에 논란이 더 증폭되었을 테지만 이번 사건은 전혀 고의가 아니더라도 탁재훈의 이미지에 적지 않은 타격을 줄 수도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이미 탁재훈에게 남아있는 것은, 뛰어난 재능과 그에따른 시청자들의 지지가 아니라 이미 지나가 버린 '옛 영광'의 흔적들 뿐이기 때문이다.  

 
 
Posted by 한밤의연예가섹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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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글쎄요 2009.03.13 22: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이버 메인에 이 글이 떠있더군요. 우연히 이 글을 보게 됐는데요.
    탁재훈의 현재 위치에 대한 내용은 정말 공감이 가긴 하는데...
    이번 성희롱 논란에 대해선 글쎄요.. 특별히 일반인들 사이에 논란이 되고 있는 것 같지도 않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냥 실수였다고 생각하지, 글 내용에도 나와있듯이 사람들 다 보는데서 일부러 그랬을 리도 없고...
    이번 일로 탁재훈을 욕하거나 이미지 깎였다고 말하는 사람은 적어도 제 주변엔 없었어요.
    저도 예전엔 탁재훈이 정말 재밌다고 생각했었는데, 요즘은 좀 주춤한 것 같긴 하지만요..

  3. 그래도 탁재훈 한물간건.. 2009.03.13 23: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탁재훈 한물간건 인정하자

    기자말에 동의 한다

  4. 하긴........ 2009.03.14 00: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아중때도 쫌그랫는데 정말 탁재훈 실망했음................................실망이야!!

  5. 뭐지 이런 말도 안 되는 ㅋ 2009.03.14 01: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탁재훈이 하락세를 타고있어서 성추행 논란이 된다고?

    이런 억지가 있나 ㅋㅋ

    탁재훈 말고 딴 사람이 그랬으면 전부 입 다물고 있을래나 ㅋ

  6. 과객 2009.03.14 10: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논란 기사를 보고 적지않은 사람들이 또 탁재훈이냐?라는 반응을 보이는것 같던데, 탁재훈의 요즘 이미지는 약간은 비호감쪽이 아닌가합니다. 불후의 명곡이나 몇몇프로에서 툭툭 던지는 말이 예전처럼 재치있다기보다는 무성의해보이거나 눈살을 살짝 찌푸리게 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몸을 던져가며 적당한 추임새로 치고 빠지는 신정환의 재치가 받쳐주지 않아서 그런지..본인은 노력하는데도 그런 이미지가 나온다면 객관적인 모니터링을 한번 해봐야할 필요가 있지 않나 합니다.

    위의 댓글분 소녀시대 안티이신가본데, 이 글 주제는 탁재훈입니다. 왜 여기서 소시막말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는지 모르겠는데, 블로거님이 쓰고싶음 쓰시겠죠. 안티질은 개인블로그가서 하심이.. 팬들은 팬이라 극성이라지만 안티를 지성으로 하는분들은 참 이해가 안가는듯..

  7. 타타타탁 2009.03.14 18: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쎄요.....저는...솔직히 불후의 명곡 지금도 너무 재밌고 탁재훈씨도 너무 좋아요
    탁재훈씨가 하락세라는 것도 인터넷의 기사들을 보고 알았지.....그전까지는 너무 재밌게 생각했었어요
    그런데 그런 기사를 읽고나니까 정말 재미없고 식상한것 처럼 느껴지더라구요....사람의 심리라는게
    대중의 심리를 따라가는 성격이 있다보니..........그리고 이번에 성희롱 논란은 잘 모르겠네요...탁재훈씨가 아무리 그래도
    방송을 오래 하신 분이고 생각도 있으신 분이실텐데......방송에서 성희롱을 하려고 했겠습니까?
    그정도로 생각이 없으신 분은 아닐거라는 생각이 듭니다.그리고 단지 그냥 실수 같았지 전혀 성희롱 같지 않던걸요..
    이건 너무 탁재훈씨를 나쁘게 생각하는 마음으로 판단하신게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8. 작가 글재주 죽이네 2009.03.14 20: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시지에 미친팬들이 발광한거에 추임세 달아서 탁재훈 까서 먹고살려는 소설가의 노력이 참 아름다운 글입니다.

    사건의 논점 흐려서 한사람 바보만들려고 하는데...
    내가볼땐 이 작가 양반 굉장한 언플러 소질이 있어...
    아니 언플러야~

  9. 행인 2009.03.14 23: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끔식 들어와서 재미있게 글을 읽는 독자 중 한명이에요. 그런데 이 글은 잘 납득이 안가네요. 논란이 됐던 해피투게더에서 탁재훈의 행동은 그런 논란이 일어난다는게 어색할 정도로 아무일도 아니였고, 오히려 주목받아야 할 사건은 수영 막말사건 이던데요. 그런데도 인터넷기사에는 탁재훈 관련 기사가 비중있게 다뤄져있고 인터넷 검색어에는 '탁재훈 티파니'가 하루종일 검색창에 올랐던게 제게는 오히려 어색하게 보였고, 이미지 훼손을 우려한 기획사의 언론플레이랑 소녀시대 팬분들이 수영막말 사건을 덮으려고 단체로 행동하신 일 같아 보이더라고요. 대부분의 네티즌들도 그렇게 생각하실 것같고요. 대부분의 분들이 이번 사건으로 탁재훈의 이미지나 현위치를 느끼기보다는 오히려 한 mc를 이용한 아이돌지키기에 분개하셨을거라고 생각하구요. 이번 사건이 블로그에 포스팅 되었다면 저는 당연히 그런 부분에 대해 올라올줄 알았는데... 조금 의외입니다.

  10. 장고링 2009.03.15 11: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애들 글쓰고 읽는 공부 좀 시켜야됨..

    얘들아 글의 요지는
    - 논란거리가 되는 게 이상할 정도의 작은 실수(?)같은 걸로밖에
    언론의 조명을 받을 수 없는 탁재훈의 하강한 위치 - 정도가 되겠다.

    그리고 수영 막말은 어리고 철없는 것이 실수한 거지 더이상 무슨 말이 필요함?
    논란거리나 되나? 잘못이면 못나오게 하든지 사과하고 나오든지 하면 되는거지

  11. 기자가 완전 탁재훈 물먹이네.. 2009.03.15 14: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은 기사 읽었지만 이렇게 대놓고 욕하는 기사 처음 보네..

    개인적으로 탁재훈한테 원한이 있나;;;;;;;;;

  12. 2009.03.15 15: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들이 탁재훈을 욕한다기보단;;
    개념없는 소시팬들이 불러일으킨 오해인듯 ㅡㅡ

  13. 흠... 2009.03.15 22: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이런것도 기사가될수 있다니...

    기자님~좀더 여기저기 열심히 움직이셔야겠어요 ~

  14. 2009.03.16 02: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5. ㅍㄹㅇㅇ 2009.03.16 18: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희롱논란과 탁재훈의 몰락을 연관짓는 센스가 스포츠기자 답소..

  16. 내가 예상하기로는 2009.03.16 18: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티파니랑 넘어질때 영상을 보면 같이 넘어집니다. 상식적으로 티파니가 안넘어질려고 팔을 잡았는데 왜 같이 넘어지는지 그리고 넘어져서는 그냥 일어나면 될 것을 왼손이 티파니 엉덩이 쪽으로 들어갑니까? 들어가서는 티파니가 일어날때 살짝 바쳐줍니다. (영상참고) 논란이라고 하는데 솔직해 집시다. 많은 사람들이 있는데 설마 그랬겠냐구요? 김아중 사건은요? 지금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보고 있었습니다. 김아중이 놀라서 탁재훈 밀쳐내는 장면 보세요!! 모두의 시선이 다른쪽으로 가있을때 탁재훈이 김아중 옆으로 갑니다. 탁재훈은 그걸 노린겁니다. 정~~ 말 머리가 영특하죠. 그리고 이번에도 넘어지는척 하면서 티파니를 ...... 역시 탁재훈도 이건 노린겁니다. 넘어지는 상황에서 이럴 수 있다라는 가정을 만들어 버린겁니다. 모두들 의심의 눈초리가 없겠지요. 넘어질때 가슴부분은 그렇다치더라도 넘어져서 일어날때 보십시요.
    상식적으로 자기가 일어나려고 한다면 땅을 짚을것이고, 상대방을 일으켜 세워줄려면 등에 손을 대서 밀겠지요. 근데 영상에서는 넘어져서 손이 티파니엉덩이 쪽으로 들어갑니다. 그리고 일어날때까지 그곳에 있다가 뺍니다.
    오해하고 생각하는분들은 그렇게라도 믿으심이.... 전 이렇게 믿겠습니다. 느린 동영상이 아닌 일반 동영상을 봐도 모르겠습니까? ;;;;

  17. 2009.03.16 19: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가봐도 별거아니던데...
    소녀시대는 그딴식으로 방송해도 되는거?
    글고 탁재훈이 전라디언들에게 돈을 많이 안찔러줘서그래...
    전라디언들...특히 슨상님 놈현쪽으로 찔러줘야해..

  18. 탁재훈의 한계 2009.03.21 22: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탁재훈은 한계가 있는 연예인입니다.....말장난으로 웃기는건 한계가 있습니다....

    인간성이 훈훈한것도 아니고, 노력파도 아니고, 몸던져웃기는 재주도 없고......

    할줄아는거라곤 게스트 면박줘서 웃기는거 뿐이니.....

  19. 내가 알고 있는.. 2009.04.06 02: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기억으로 탁재훈의 공중파 처음 성희롱사건은 (4,5년전?)구정인가 신정 오락프로그램에서 신인여가수랑 몇조로 씨름을 하는대(여자가 땅에 몸이 닿으면 이기는 씨름)하는데 ,탁재훈은 아예 여자 다리사이에 무릎을 집어넣어 그곳이랑 무릎이 직접 닿고 꽤 오랜시간이 흐르는 사상초유의 게임빙자 성희롱이 있었다. 보다못한 유재석이 끼어있는 무릎을 직접가서 빼주는 사태 발발 그 신인가수는 노래중 발로 앞돌려차기하는(노래, 가수이름기억안남) 키작은 가수였고 챙피해서 어찌할 바를 모르고 재훈은 킥킥웃고 ... 혹시 기억나시는분 없나요,,전 눈을 의심할 정돌도로 황당했음,,,

  20. 탁재훈 안티 팬 2009.09.09 17: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탁재훈 안티팬입니다. 말도 잘 못하는거 같고 머리에 든것도 없는거 같고 ㅠㅠ
    자기 개발에 더욱 많은 시간을 써서 좋은 MC가 되었음 합니다.

  21. 소빠들 발광을 하는구나 2010.02.02 08: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빠님들....당신의 행동이 소녀시대를 먹칠한다고 생각하진 안겟죠?
    좀더..생각좀하시고 세상사세요
    누굴 미워하는것은 자유입니다만 인테넷에제발좀 낚서좀하지마세요




완전히 폭발적이다.


대중 노출도부터 음악에 관한 이야기까지. 전국이 '소녀시대' 로 들썩거리고 있다.


'gee' 로 전국을 강타했고, 멤버들의 개성이 지원사격했다. 한마디로 국민 아이돌로 성장했다.


2009년 'gee' 열풍이 대한민국을 휩쓸면서 소녀시대는 드디어 대한민국 대표 걸그룹의 위치로 등극했다. 가장 강력한 라이벌인 원더걸스를 뛰어 넘으면서.




그동안 소녀시대는 줄곧 원더걸스의 대표적 라이벌로 손 꼽혀 왔지만 원더걸스에 '꿀리는' 입장임은 부정할 수 없었다. 원더걸스만큼 임팩트 있는 노래를 내 놓지도 못했고, 원더걸스만큼 대중 노출이 많지도 않았다. 소녀시대는 소녀시대대로, 원더걸스는 원더걸스대로 자신의 길을 충실히 걸어갔지만 '라이벌' 이라는 미묘한 구도 속에서 서로를 견제하는 것은 그녀들의 필연적 운명이었다.


소녀시대가 [키싱유][소녀시대] 등으로 반향을 일으키긴 했지만 원더걸스에 미치는 것은 역부족이었다. JYP의 지원 사격 아래 원더걸스는 소녀시대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쑥쑥 커 나갔다. [텔미] 로 전국을 뒤집어 놨고, [소핫] 으로 전국을 핫하게 만들었으며 [노바디] 로 아무도 그녀들을 일개 아이돌 그룹으로 치부할 수 없게 만들었다.


원더걸스가 움직이면 가요계가 들썩거렸고, 지난 2년여 간 대한민국 가요계는 원더랜드로 잠식 됐다. 원더걸스에 대항마라고 불리는 소녀시대로서는 자존심을 구길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원더걸스 멤버 대부분이 '뜨는' 와중에도 소녀시대에는 그야말로 몇 몇 멤버만 뜨는 것도 문제였다. 윤아, 태연 등의 멤버들을 제외하곤 이렇다 할 성과를 내기 힘든 구조로 상황이 흘러 버린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SM이 선택할 수 있는 전략은 단 한가지였다. '정면돌파'.


과거 SM은 SES로 장악하던 가요계를 DSP가 내세운 '핑클' 에게 일격으로 빼앗긴 전례가 있었다. 이 후, 핑클은 대중 친화도를 최대로 끌어올리며 국민적인 아이돌 그룹으로 성장했고 SM은 그런 핑클을 바라보며 SES를 핑클과는 전혀 다른 걸그룹 즉, 대단히 세련되고 대단히 고급스러우며 대단히 신비로운 이미지의 가수로 창조해 당시의 난국을 타개했다. 핑클과 SES를 확실히 구분지음으로써 독자적 영역을 확보한 것이다.


그래서일까. 과거의 경험에 비추어 이번에도 SM은 마찬가지 방법을 활용했다. 원더걸스가 다소 섹시한, 다소 복고풍인, 다소 소극적인 이미지의 걸그룹으로 설정되어 있자 SM은 소녀시대를 과거 SES 때와 마찬가지로 원더걸스와는 전혀 다른 이미지로 설정했다. 귀엽고 적극적인 소녀적 이미지에 트렌디한 음악으로 중무장시켜 원더걸스와 완전히 차별화 한 것이다.


이러한 전략은 대성공했다.


그간 '원더걸스' 밖에 없었던 대한민국 걸그룹 계보는 소녀시대 'gee' 의 등장으로 일대 균열을 맞이했다. [텔미]-[소핫]-[노바디] 의 트리플 연속 성공이 무색할 정도로 소녀시대 [gee] 의 폭풍은 대한민국을 그대로 강타했다. 그간 원더걸스 패러디는 있어도 소녀시대 패러디는 없다는 이야기가 무안할만큼 소녀시대에 대한 관심이 폭발했고, 소녀시대를 바라보는 대중의 눈빛이 달라졌다. 가요계 전체를 완전히 '소녀시대' 로 만들어 버린 셈이다.


여기에 소녀시대 전 멤버의 인지도 또한 상승되는 것 또한 주목할 만한 성과다. 윤아, 태연 밖에 없었던 소녀시대가 제시카, 수영, 써니, 효연, 유리 등 그간 다소 인지도 면에서 처지던 멤버들 또한 확실한 대중적 인지도를 확보했다. 전 멤버들이 붐업 되자 소녀시대 자체가 업그레이드 됐고 여기에 꺼지지 않는 [gee] 열풍 역시 소녀시대의 상승세에 불을 지폈다. 한마디로 원더걸스가 2년 동안 이뤄 놓은 '걸그룹 왕좌' 를 소녀시대가 단 3개월만에 무너뜨린 셈이다.


올해 소녀시대의 컴백은 절체절명의 위기로 시작됐다. 원더걸스를 넘어서야 했고, 아이돌 그룹으로서 확실히 자리매김 했어야 했다. 소녀시대는 아주 현명하게 2009년을 맞이했고 드디어 대한민국 대표 걸그룹으로서 무한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원더걸스가 가요계에서 잠시 모습을 감추면서 일시적으로 소녀시대는 원더걸스의 인지도를 넘어서 '소녀시대' 파워를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과연 원더걸스와 소녀시대는 얼마만큼 엎치락 뒷치락 하면서 '걸그룹 시대' 의 왕좌를 차지하게 될까. 그들의 피말리는 선의의 경쟁이 자못 흥미진진하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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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재밌당 2009.04.04 23: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는 글이네요..근데 아직 소시는 원걸을 넘지는 못한거 같아요
    원걸에 비하면 Gee도 초반엔 잘나갔지만 유효기간이 너무 짧아요
    한 두어달 지지지지거리다가 요즘 워낙 후렴구가 강한 노래들이 많다보니 묻혀버린건지...
    지금은 그 어디에서도 지지거리지 않네요...
    텔미나 노바디가 몇달이상 간거에 비하면 소시는 빵하고 터졌다가 급속하게 식어버린 느낌입니다...

  3. 저에겐 작은 소망이 있습니다. 2009.04.28 12: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분이 소시의 지능 안티이길.. ^^;
    그렇지 않고서야 이런 싸움 조장의 글을....

    소녀시대의 팬이시라면 자중하시고
    지능 안티시라면 그냥 좋아하는 그룹 응원이나 하시길

  4. ㅋㅋㅋㅋㅋㅋㅋㅋ 2009.05.07 01: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아빠는 GEE모른다. 야 무슨 GEE가 전국을 강타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존나욱겨. 이새끼소시빠네? 소시가 원걸을 따라잡은게 아니라 드디어 동등한위치에 섰다! 이게 정답이야 ㅁㅊ 솔직히GEE나오기 전까지 소시 맨날 발렸다. 하지만 이제 원걸과 나란히 서게되었지! ㅋㅋㅋ 뭐 하긴 니생각이니까 그렇겠지만 일반인생각은 다 이래. ㅋㅋㅋ아

  5. ㄴㄻㄴ 2009.06.27 11: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월달에 올라온 글이 왜..

  6. bbbb 2009.06.27 14: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두 원걸이 나.
    개성두 뚜렸하거든!!!!!

  7. feel-free 2009.06.27 15: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나다가 자극적인 제목에 클릭했더니 역시나 싶네요...

    소녀시대의 입장에서 드디어 한방 먹였다... 하는 식의 감상문으로 보이구요.

    몇달간 소녀시대가 이슈화 되었다고 이렇게 흥분하시면 오래 못갈수도 있습니다.

    물론 멤버 개개인의 매력도에서는 소시가 앞서 있다고 보이는데

    이런식의 소모적인 논쟁이 많다보면 잘못하면 걸그룹 전성시대를 빨리 끝낼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훗날 시간이 많이 흐른뒤 아마 두 걸 그룹이 은퇴하고 나서 이런 논의가 나오는게 맞습니다.

    지금 두 그룹 모두 자기 자리에서 열심히 하며 나름대로 성공을 일궈내고 성과도 얻어가고 있는

    지금 누가 앞서고 어쩌고 하는건 별 의미가 없는거 같아요....

    • feel-free 2009.06.27 15:17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고 보니 그렇네요...
      3월달 글이 왜 이제서야 이슈가 되었나요...
      이것이 그 유명한 언플..???

  8. only you 2009.06.27 15: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더걸스가 활동 안하니깐 별 개소리가 다 도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뭘 넘어서 넘어서긴 ㅋㅋㅋㅋ 넘사벽이지 ㅋㅋㅋ

  9. 2009.06.27 16: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0. 2009.06.27 16: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gee하나 히트쳤다고 난리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도 텔미 짝퉁이잖아 뭔소리야

  11. 지나가는 개가 웃을 일이군.. 2009.06.27 18: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시.원걸 동시에 활동해봐라.. 소시 묻히는건 일도 아닐거다.. 이건 노래를 잘하건 못하건의 문제가 아니고.. 보면 안다. 왜 대중들은 원걸에게 관심이 많은지.. 없을때 지금 인기 많은걸로 이따위 비교나 하지 말어라.. 어차피 소시든 다른 여그룹들이 이렇게 혜택이 많은건 원걸의 역할이 엄청나단건 대한민국이 다 안다. 인정 못하지?.. 그러니..덕후라는거야.. 인정하고 안하고 떠나서 나도 왜 노래도 잘 못하는 원걸이 대중들에게 이런 지지를 얻는지 모르니까..따지지 말어라.

  12. 아 ㅋㅋㅋㅋ 진짜 웃겨 2009.06.27 21: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걸이 미국에 있는상황에서 이기면 뭐해 ㅋㅋㅋㅋㅋㅋㅋ

  13. 2812 2009.06.27 22: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gee 하나로 텔미,쏘핫,노바디와 같은 맥략으로 봐버리는 건 좀 오버네요.
    그렇게 보고 싶겠죠.
    전 쥬얼리의 원몰타임정도로 봤었거든요. 거기에 원걸라이벌&SM그룹이란
    부소재들이 붙여지면서 엄청난 파급효과를 가져온 것이고.
    소녀시대가 활동하기 전 원더걸스가 쏘핫,노바디로 2008년에 줄기차게 활동하지도 않았다면
    2009년초 딱히 활동하는 가수가 없었다 하더라도 그렇게까지 관심받을 수 없을 거라 생각하고요.
    2년동안 올려놓은 걸 3개월안에 무너뜨린게 아니라 원더걸스가 2년동안 올려놓는 동안
    원더걸스 뒤에서 자신들을 알리는 역할의 시간이 있었던 것도 존재하구요.
    Gee는 기다렸다는 듯이 빵 터졌으니까요.

  14. 소시가 지로뜬건사실인데 2009.06.28 09: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걸뛰어넘엇다는건오바아님?ㅋㅋㅋㅋㅋㅋ

  15. 4개월만에 봤는데 2009.07.02 06: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 망한글 ㅋㅋㅋ

    원걸이랑 소시랑 솔직히 비교가 되냐 ㅋㅋㅋ

  16. 제목에 낚인 느낌... 2009.07.03 21: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 텔존에 올라오는 어린애들 글보다 나을게 하나도 없다. 어떻게 근거는 하나도 안 내면서 그냥 '넘어섰다'고 일갈할 수 있나? 인지도 면에서, 음악성 면에서, 기타등등의 관점으로 분석된 걸 기대했건만... 실망이다.

  17. - 2009.07.10 17: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게넘어선거니?

  18. 나나나 2009.07.15 11: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걸 한물 갔다....
    인정하자.ㅋㅋㅋ

  19. BlogIcon eee 2009.08.27 0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팬프로써기분 더럽네ㅡㅡ 야 원더걸스가 팬클럽수는좀 딸려도 인지도나 호감도는 소시 위야ㅡㅡ

  20. 헐이건뭐야? 2010.03.03 17: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싸가지...
    지능안티냐? 어이구....일부러 글을 안봤다. 안봐도 비디오네 이거...

    솔직히 까놓고 보자
    텔미,소핫,노바디 모르는 어른,노인,어린애,즉 국민들 다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텔미는 말할것도 없고 소핫,노바디도 대박쳤고.. 노바디는 뉴스,시사프로에도 나오던데 ㅋㅋㅋ

    다만세, 케이블파에서 1위했다. 하지만 수만이의.. 묻혔다.
    소녀시대,텔미에 개털렸다
    키싱유, 히트곡인데 중독성업

  21. 헐이건뭐야? 2010.03.03 17: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키싱유, 히트곡인데 중독성없고 후크송아님. 질린다.
    베이베베이베, 맞나?하튼 잘되다 원몰타임에 털리고...
    지, 9주1위 ㅋㅋㅋ개나주라그래 꽃남이랑붙어서 된거 ㅋㅋㅋㅋ 작년을봐라 전쟁터다
    동방,빅뱅있어도 원걸은 당당히 1위 많이 했다 ㅋㅋㅋㅋ 참 꺼지라그래 ㅋㅋㅋ
    소말, 이거 투애니원한테 개털리던데? 역시 소시는 이정도였어 국민걸그룹이라며 ㅋㅋㅋ 신인도 못이기냐?
    게다가 이바보랑 1위한게 같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별거없다. 예능,cf도 그렇고.. 너무 질리도록 나온다.


 소녀시대가 지금 가장 인기 있는 소녀 그룹이라는 것을 반증이라도 하듯, 여기 저기 모습을 드러내는 것은 그리 이상한 일이 아니다. 

 인기있는 대상을 소재로 삼아 시청률에 도움을 받으려 하는 예능계의 생리를 모르는 바 아니지만, 사실 소녀시대가 시청률에 얼마나 도움을 줄 것이냐 하는 문제에는 명확한 답을 내리기 어렵다. 

 소녀시대는 물론 인기가 많고 남성들이 좋아할 만한 모든 요소를 갖춘 그룹이기는 하지만 '예능'에서 꼭 보고 싶은 타입의 인물들이라고 보기는 힘들기 때문이다.

 화려한 말발도, 독특한 캐릭터도 없이 예쁘고 사랑스러운 소녀시대의 '얼굴'들만을 지켜보면서 시간을 보내야 한다면 차라리 채널을 돌려 버리고 싶어 지는 것이다.

 그 와중에 소녀시대가 [무한도전]에 출연을 했는데 이는 정말 최악 중 최악의 선택이 아닐 수 없었다. 



 무한도전, 여성의 날 특집? 그냥 소녀시대 특집!

 [무한도전]은 무한도전만의 색깔이 있기에 특별한 프로그램이다. 무한도전의 개성 강한 캐릭터들과 그 캐릭터들이 만들어가는 다양한 소재로 인해 전해지는 감정들은 때때로 웃음이고 때때로 안타까움이며 때때로 감동이기 까지 했다.

 그러나 이번 [무한도전]은 자신의 매력을 스스로  죽여버리는 선택을 했다.

 물론 소녀시대가 나온 것 자체가 잘못은 아니다. 얼마든지 다른 방식으로 '무도'만의 색깔을 입혔다면 의외로 호평이 쏟아질 수 있었다고 본다.

 하지만 소녀시대를 활용한 소재를 무한도전마저 적절히 찾아내지 못하면서 다시 박명수의 거성쇼로 회기하는 모습을 보이고야 말았다.

 박명수가 재밌는 예능인인 것만은 확실하지만 결코 능력있는 진행자는 아니다. 그의 진행은 갈피를 못 잡고 맥이 끊기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 편 역시 다르지 않았다.

 더군다나 소녀시대가 자신들의 노래를 세 곡이나 부른 것은 정말 황당하기 그지 없는 일이 아닐 수 없었다. [무한도전]은 예능 프로그램 이상의 가치가 있는 프로그램이었다. 스타들이 자신들의 홍보를 위해 출연하는 여타 토크쇼등과 달리 무한도전만의 '분위기'를 출연 스타들에게도 강요하는 독특한 그 무언가가 존재해더 것이다.

 그러나 소녀시대의 노래 세곡은 마치 소녀시대 홍보의 장으로 전락해 버릴 듯한 느낌마저 주었고 무한도전 보다는 차라리 소녀시대 팬미팅 현장을 방불케 했다.

 방송분량이 적었는지 에너gee뮤직 비디오를 다시 틀었던 것도 거슬리는 부분이 아닐 수 없었다.

 박명수의 진행이 빛을 발하지 못하고 있는 사이 아홉명이나 되는 소녀시대 멤버들이 떠들어 대자 [무한도전]은 제대로 산만해 졌다. 그 예쁜 아홉명의 소녀들은 별로 예능에 어울리지 못했다. 물론 열심히 해보려고 한 것일 수도 있겠지만 선을 넘나드는 듯한 모습은 때떄로 예의 없게 느껴지기 까지 했다. 재미를 만들어 낸다기 보다는 튀어보고 싶어서 '오버'한다는 느낌을 받으면 역효과 아닌가.

  이럴 거면 내일 방영될 박중훈쇼와도 무엇이 다른지 그 차이를 설명할 길이 없겠다. 물론 박중훈 쇼에서야 이렇게 소녀시대가 오버하지는 않겠지만 지금 보여준 '소녀시대 특집'은 다른 토크쇼들과 전혀 차별화 되지 못했으며 오히려 소녀시대의 매력만 갉아먹었다.

  소녀시대를 불러 놓고 멤버들과 미팅이나 하게 할거면 이 것은, [무한도전]에서 우리가 원하는 그 무엇이 아니다. 소녀시대를 활용할 거였다면 이미 예능에서 많이 소비된 소녀시대를 어떻게 다르게 포장할 것인가를 많이 생각해 봤어야 한다고 본다. 

 이렇게 [무한도전]과 소녀시대 양쪽 다 손해 보는 장사를 했다면 그것은 결코 반가운 일이 아니다.  

 어쨌든 이번 편은 정준하의 CF패러디가 살렸다. 그 이후로는 전혀 '무한도전 스럽지' 않았다.

 물론 [무한도전]에 대한 애정은 이 번 한 편으로 끝날만한 성질의 것이 아니지만 여러가지로 문제점을 노출 시킬 거라면 앞으로의 게스트 선정은 더욱 신중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Posted by 한밤의연예가섹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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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웃기지도 않는 예능 프로 2009.03.08 03: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도 피디는 대중을 위한 프로가 아닌 광적인 팬들을 위한 프로를 만들어 가고 있죠.하는 족족 레전드니 최고니란 말들만 오고가는 광적팬들의 말만 믿고 매너리즘에 빠진 듯 합니다.뭐든 해도 그들에게 먹히니까요.예전 6멤버의 모자란 사람들이 엉뚱한 대결을 했었던 그 시절의 무도가 그리워지네요.무도가 일을 벌려도 너무 크게 벌린 듯 합니다.일개 오락프로그램이 무슨 한국사회를 대변이라도 하려고 드니 한심하기 짝이 없네요.예능에서 웃음이 사라지면 그건 예능으로써의 기능을 상실한 것입니다.바로 폐지감이지요.그런데 광팬들의 지지 속에서 의미있는 프로그램으로 자리잡고 있으니..그럴려면 예능이라는 타이틀을 버리고 시사 내지 다큐 프로로 전향해야 옳지 않을까요?내용은 너무나도 허술한데 의도만 그럴 듯하게 포장하여 역시 무도,,라는 광적인 팬들의 말로 의미심장한 프로로 변형되어지는 상황,,그냥 어이 상실입니다.

    • 한참지났긴한데 ㅋ 2011.02.28 17:29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 생각은 예능이 웃음이 사라진다고 해서 예능으로써 기능을 상실한 거라고 생각안하는데요 ? 언제부터 예능프로=웃음 이 전부라는 식이 성립됐는지 모르겠네요.

  2. 후... 2009.03.08 13: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한도전 광팬이지만 윗분말에 어찌 대답할수가 없네요... 맞는 말입니다.. 어째서 1-2년전 무도가 그리워 지는건 왤까요.. 정신없고 어딘가 모질라보이는 남자 여섯이서 니잘났네 내잘났네 난장판을 만들고 저들끼리 노는 그런 빅재미는 어디갔을까나요...

    지금 무한도전, 좋습니다. 와.. 비인기 스포츠 종목도 돕고, 불우이웃 기부도 하고, 베이징 올림픽도 돕구요...

    근데 왜 가면 갈수록 다큐처럼 느껴지는건 왜일까요...

    하하가 빠진뒤 멤버들사이에 캐릭터 지각변동이 일어나면서
    어느센가 박명수씨가 유재석씨와 동등한 비율을 차지하고, 노홍철씨가 하하씨의 리액션까지 담당하면서 '독설'이라는 캐릭터를 만들어냈고.. 정준하씨는 아예 눈치 없고 툭하면 삐지는 형으로 바뀌고..(하하와 정준하씨가 서로 다투거나 박명수와 정준하가 시트콤 하와 수 처럼 분위기를 만들며 재미를 더해야 하는데 요즘은 그런것도 없고.. ㅠㅠ)..
    어느순간부터 정준하씨와 정형돈씨가 편집감으로 몰리며 정형돈씨의 어색한 분위기 뭐 이런것도 없어지고..

    새로들어온 전진은 스포츠 종목에서는 열심히 하는 것 같더니 말도 없고 리액션 없고 다 짤리고 다른사람들 하는데 다 묻히게 이야기 하고 답답...

    걱정되는건 이 상황에서 하하가 돌아왔을때 원래의 무한도전의 삘로 돌아갈수 있을까.. 그게 참 ..ㅠㅠ

  3. ㅎㅎ 2009.03.08 15: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지1랄을해랴

  4. 맨위에놈 2009.03.08 15: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개념 1박보단 재밌다... 그리고 무한도전은 레전드맞다 븅신아 뭣도모르면서 깝쭉대기는...쯧쯧... 무한도전 없었으면 1박2일 패떳등등 다 없었어... 예능의한획을그엇다고할수있지...

  5. -_- 2009.03.08 19: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기가 뭔데 무한도전보고 이러쿵저러쿵이야
    글쓴이 참.. 답이없다
    당신이 무한도전 pd 입장이 되서 매주 다른 아이템으로 새로운걸 시도해봐라.
    직접 제작해봐야 알지 그게 얼마나 힘든 건지. 당신 대가리속엔 얼만큼 참신한 아이디어가 샘솟을지 궁금하다
    그냥 방구석에 쳐 앉아서 프로그램 독후감이나 쓰고 맘에 안들면 욕이나 하는 주제에 ㅉㅉ

    어제 무한도전 잼나게 본 사람들도 많다.
    걍 무한도전 자체가 싫다고 말해라. 당신 생각이 국민 전체의 생각인 마냥 잘난체하며 글 같지도 않은 글이나 적고
    졸라 한심함,,ㅉㅉ
    내가 이렇게 말한다고 또 무빠니 어쩌니 하겠지?
    에휴. 짜증

  6. 하.. 2009.03.08 21: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한도전 진짜 즐겨보고 팬이지만 할말이 없네요
    초창기무한도전 몇년전무한도전이 낳았던거같네요
    그땐 막노동? 비슷하게 갔고 무한도전 이라는 이름에 맞게 도전도 많이하고 재미도 많이줬었는데
    지금은 무한도전 이라는 이름에 맞지않게 다큐형예능?

  7. ㄷㄷ 2009.03.08 22: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도 무도 늘 닥본사할정도로 좋아하지만 거성쇼는 정말 다신 보고싶지 않다!!

  8. 아니바 2009.03.09 11: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명수 씨의 소재 고갈이 염려스럽다. 좀 다른 시도를 하면 어떨까하는 바람이다.

  9. 박명수만의 잘못은 아닌듯 2009.03.09 15: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성쇼를 진행한 연출진의 잘못이 크다고 봄. 자막에서도 접었어야하는데를 남발하는데, 준비부족 아이디어부족의 변명으로 밖에 들리지않음. 여성의 날 특집도 예전 방송했던 아줌마들 찾아가서 밥이나 먹고 뻘짓이나 하고 내용부실에 완전 엉망진창.
    아이디어보다도 소시니까 건성건성 대충해도 시청률 어느정도 나오겠지 하는 안일함 때문인듯.
    재밌고 없고 내용이 충실하고 미흡하고 매주 방송하다보면 기복이 있을수야 있지만 너무 간극이 큼. 각성요망.

  10. 솔직히 맞는 말이다 2009.03.11 08: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날 방송내내 내용의 핵심이 뭔지를 모르겠다. 거성쇼는 그야말로 토크쇼의 편집부분까지 보여주는 듯한 어설픔만 남겼고, 어쩌면 PD는 그러함으로 그저 단순한 '웃음'을 의도했을지도 모른다. 그다음 여성의 날 특집 부분도 그저 팀 나눠서 설문조사 뿐이었는데 내용이 알차지도 않다. 분명 웃음은 줬다. 하지만 메세지는 전혀 없다. 개그프로의 웃음과 다름없었다.

  11. 왜 무도를 못잡아먹어서 안달이냐 2009.03.11 18: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무도를 1회부터 지금까지 쭉 지켜봐온 무도 광팬인데
    정말 예능의 한 획을그은
    최초의 리얼버라이어티를 왜 못잡아 먹어서 안달인지?
    개념없이 따라하는 1박이나 다른예능도 무한도전을 모티브로 한건데
    괜히 기사하나 더쓰려고 열폭해서..ㅉㅉㅉ

  12. 2009.03.21 19: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3. Favicon of http://89897878 BlogIcon 포스님 2009.03.21 19: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ㅅㅂ 이거누가썻느지알아내면 콜해라 죽여버릴꺼야

  14. 개판시대 2009.04.25 15: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개념시대의 대표소녀들이 무모한 녀석들과 만나서 방송 좀 한다는데.... 왜들 난리야.

  15. Favicon of http://biendormirsommeil.eklablog.com BlogIcon dormir 2012.01.21 18: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는 !처럼 우리는 이것이 정말 내 중 하나입니다 이다 재미 에 읽기 !


 소녀시대가 신곡 [Gee]로 컴백한 후 각종 음원차트와 가요순위 프로그램에서 1위를 기록하는 등 순항 중이다. 역시 소녀시대는 강했다. 동기간에 나온 소녀그룹 중 단연 돋보이는 성과를 내며 원더걸스와 함께 현재는 최고의 여자 아이돌 그룹으로 성장한 것은 부정할래야 부정할 수 없는 사실.

 그것은 소녀시대 1집이 10만장이라는  음반판매 기록을 세운 것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여성'이라는 이름이 붙은 가수들이 음원은 몰라도 음반판매에서는 난조를 겪었던 것을 생각해 보면 소녀시대의 이런 행보는 '아이돌'의 이점을 잘 활용한 마케팅이 수반된 상당히 고무적인 성적이 아닐 수 없다.

 일단 그녀들이 '아이돌'이라는 것을 생각해 봤을 때, 역사에 길이남을 노래를 부를 필요도 없고 대단한 음악적 성과를 기대할 필요도 없다. '아이돌'이라는 그 본질적인 성격에 맞추어 그들의 노래를 '판매'하면 그 뿐인 것이다.

 그러나 왜일까. '소녀시대'가 비록 음반은 더 많이 팔았을지 몰라도 '원더걸스'의 노래가 '훨씬' 잘 팔린다. 각종 음악차트에서 1위를 기록하는 기간도 더 길 뿐더러 열광적인 반응을 바탕으로 많은 '패러디'까지 양산해 냈다. 요즘은 '음반'이 아니라 '음원'의 시대. '원더걸스'는 그렇게 소녀시대보다 한 보폭 크게 '음원'의 시대만큼은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소녀시대 패러디는 왜 거의 없을까?

 그렇다면 여기서 한가지 의문점이 든다. 소녀시대나 원더걸스나 둘다 귀여운 외모를 바탕으로 인기를 구가하는 아이돌이며 귀에 감기는 음악을 들고 나옴에도 소녀시대의 노래보다는 원더걸스의 노래가 훨씬 더 많이 울려 퍼진다.

 원더걸스의 [노바디]는 손담비의 [미쳤어] 엄정화의 [디스코]등과 함께 가장 많이 '다른' 연예인에 의해서 확대 재생산 된 노래였다. 

 사실 좀 지겨운 감이 있을 만큼 여자 연예인이 여럿이 모여 장기자랑을 하면 [노바디], 혼자 장기자랑을 하면 [미쳤어]였다. 

 물론 지난해에는 소녀시대보다는 원더걸스의 활약이 두드러진 해였던 것도 사실이다. 여름을 강타한 [쏘핫]을 내놓더니 그 열기가 채 식기도 전에 [노바디]를 내놓아서 [tell me]에 이어 세 번 연속 홈런을 날린 것이다. 

 얼핏보면 '원더걸스니까'가능해 보였던 그 히트곡의 연속은 사실 엄청난 일이 아닐 수 없었다. 쏘포모어 징크스를 깨부수기 힘든 것이 바로 '원더걸스'같은 그룹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중독성'을 바탕으로 성공한 사례였기 때문이다. [Tell me]를 반복하는 후렴구와 '어머나'라고 왜치는 귀여운 소녀. 그것은 대한민국을 중독시켰다. 처음 들었을 때는 '이해할 수 없다'라는 반응이 흘러 나왔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그들의 노래는 바로 청중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그것도 아주 강력하게.

 그러나 그 중독성은 두번째로 이어져 가면서 그 위험성을 수반할 수 밖에 없었다. 이미 [Tell me]를 전국민 송으로 히트시킨 판국에 원더걸스가 그 이상의 중독을 들고나오지 못하거나 전작을 답습하는 우를 범한다면 그것은 곧 [Tell me]때문에 히트한 그룹으로 남아질 수도 있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그들이 공개한 [So Hot]은 [Tell me]를 떠올리지 않게 하는데 성공했다. 중독적이지만 또 다른 매력. 그것은 그들의 인기를 증폭시키는 역할을 했던 것이다. 그들이 표방한  섹시함은 사실상 그들에게는 좀 버거운 측면이 있었다. 그들이 짧은 호피무니 치마를 입고 있다고 해서 그들에게 도발적인 섹시함을 기대하기는 좀 어려웠던 것도 사실이다. 그런데도 [쏘핫]은 귀여운 소녀들이 아니라 섹시한, 아니 좀 더 엄밀히 말하자면 "섹시한 척"하는 컨셉이었던 것이다. 이 것은 원더걸스가 앞으로 지향하는 방향이 단순히 귀여운 여동생으로 한정되지는 않는다는 선전포고인 동시에 아직 그 귀여운 여동생에서 벗어나지 못한 그들에게 있어서 섹시함도 아니지만 그렇다고 마냥 귀엽지 만도 않은 묘한 느낌을 불어 넣는다.

그리고 그 컨셉은 그들이 [노바디]를 부르게 하는데 일조했다. 가슴을 쓰다듬거나 애써 성숙한 척하려는 어린 소녀들이 불편하다는 의견도 많았지만 불편한 건 불편한거고 [노바디]는 다시 '대중화'되었는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였다. 그리고 그것은 '원더걸스'의 노래는 곧 대세라는 공식에 다름아니었다. 대중들의 귀를 사로잡았으며 [Tell me]나 [쏘핫]보다 훨씬더 방송에서 꾸준하게 '다른사람들에 의해' 불려졌다. 

 하지만 소녀시대는 원더걸스와는 그 느낌을 확연히 달리한다. 그들은 원더걸스처럼 '섹시'하려고 노력하지 않고 단지 '사랑스러우려고' 한다. 더이상 어리지 않다고는 하지만 소녀처럼  귀엽게 [소녀시대]를 불렀고 소녀의 여린 감성을 대변하며 [키씽 유]를 불렀다. 


 이번에 발표된 신곡 역시 중독성을 다소 가미하기는 했지만 원더걸스처럼 치명적으로 중독적이라고 보기는 좀 어렵다. 그들에게는 언제나 존재했던 '소녀'같은 감성이 깊이 자리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이것은 곧 그들의 노래가 원더걸스의 노래보다는 대중적이지 못한 이유가 되는 부분이다. '사랑스러움'은 소녀들의 감성을 자극할지 모르고 그들을 귀엽다고 느끼는 남성들을 늘게 할 수는 있어도 '특징적인' 무언가가 부족하다.

 원더걸스는 노래를 발표할 때 마다 컨셉을 바꾸며 더욱 중독적인 모습으로 무장해서 일단 "따라하면" 눈에 띄게 만들었다. 하지만 소녀시대의 노래는  귀엽고 깜찍한 그들의 노래를 따라하면 그 노래를 따라하는 '소녀'가 아닌 사람들에게는 상당히 어색한 부분이 생길 수 밖에 없는 부분이 생겨버리게 한다. 

 사실 소녀시대의 노래는 이제껏 다른 아이돌들도 고수해 왔던 '소녀다움'에 다름아니다. 그것은 곧 소녀시대가 다른 아이돌에 비해서 여타 다른 매력으로 어필할 수 있을 수는 없다는 의미다. 그러나 원더걸스는, 기존 여성 아이돌이 구사하지 않던 '중독'과 눈에 띄는 의상등의 '컨셉'을 바탕으로 어쨌든 자신들의 '이미지'를 만드는데는 성공했다. 

 그 두 그룹중 누가 더 나으냐 하는 문제는 논할 필요도 없고 개인적인 취향에 맞겨져야 한다. 그러나 어쨌든 '원더걸스'는 '소녀시대'에 이것 하나만큼은 확실히 우위를 점했다. 그것은 바로 '중독성'이다.

Posted by 한밤의연예가섹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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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123 2009.01.20 0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소녀시대 팬들은 우월감이 아니라 단지 열등감때문에 원더걸스를 깎아내리며 여론몰이를 하는듯 싶네요

  3. 나그네 2009.01.20 02: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원더걸스를 보면 박지윤보다도 이정현이 생각납니다.

    작곡자 윤일상과의 궁합, 마치 뮤지컬을 연상케하는 1노래 1컨셉의 의상,

    절정부분에 포인트가 되는 반복동작까지.

    실제 원걸이 보여준 '변신'에는 이정현이 이미 했던것들이 몇가지 중복됩니다.

    가령 스페인 댄서의상, 서양인형의상이 그렇죠.

    이정현은 4-5년가량 누린 전성기를 원걸은 곡 텀을 짧게가져 2-3년내에 뽕을 빼려는(?) 의도가 보입니다.

    (그사이 박진영은 다른그룹을 키우고 있겠죠)

    저 3곡은 앞으로 원걸이 가질 퀄리티의 평균수준이 아니라, 박진영이 야심차게 준비한 비장의 3곡입니다.

    쏘핫은 솔직히 텔미보다 주춤하긴 했죠. 노바디에서 다시 터졌지만..

    하여간 앞으로 들고나올 곡이 저 3곡들만 할것이다 라던지. 이것이 원걸의 파워 라고 단정짓기 어려운만큼

    2년차 그룹들을 놓고 결론을 내려버리는건 성급하다고 생각합니다.



    각설하고,

    원더걸스 패러디가 많은 이유는 간단합니다.

    '따라해 보세요'가 제작자의 최종의도이기 때문이죠.

    이건 마치 코요테의 노래가 나이트에서 많이 나오므로 코요테가 대세다,

    쿨 노래가 여름에 많이 나오므로 쿨이 대세다 하는것과 비슷한 결론유도네요..

    • 아이돌팬 2009.01.25 05:08  댓글주소  수정/삭제

      과연 박진영이라는 사람이 제작자로써

      6년동안의 시간을 들여서 단 2~3년간 폭팔적인 수입을

      취할까요?

      박진영은 실리를 매우 따지는 상업적인 프로듀서중 한명입니다.

      그렇게 비 경제적인 프로듀싱은 결코 하지 않으며

      어떻게 앞의 나온 3곡이 최상의 곡이라고 ;;생각 하시나요

      그럼 미리 3곡 뽑고 프로젝트 그룹인것 마냥 했단소리인가요?

      전혀 아니죠 박진영이 만든 원더걸스 이미지는 국민여동생입니다/

      대중들에게 언제든지 친숙하고 다가갈수 있고 쉽게 질리지 않은 스타의 이미지죠.

      만약 님말씀처럼 2~3년 반짝 벌어서 버로우 탈 그룹을

      만들었다면..처음부터 섹시라던지 하는 그런 극단적인

      컨셉을 잡았겠지요 -_-..

      그리고..;쿨노래가 여름에 많이 나오는건

      여름과 상관성이 있어서 그런거 아닌가요?

      그런 억지 비유를 드시다니..;; 나그네님 그냥

      가던길 가시길;;

  4. ㅋㅋㅋㅋㅋㅋㅋ 2009.01.20 03: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걸이나 소시나 거기서 거기지.. 이런거에 게거품 물 필요가 있나?
    어차피 1회성 아이돌 그룹들이잖아..대충 앞으로 2~3년 활동하다 각자 살길 찾아 가겠지.
    연기 좀 되면 연기하러 가고 노래 좀 되면 솔로로 나가고, 이도 저도 아니면 따로 또 팀만들고..

    뭐 여태까지 우리나라 여자 그룹중에 저 공식을 벗어난 그룹이 있었나? 그나마 남자 그룹중엔 해체 안하고
    각자 활동 하면서도 때 되면 뭉치고 하는 그룹이 있긴 하지만..

    소시나 원걸이나 팬들끼리 가창력 운운 하는거 보면 가관이다 진짜.. 요즘 노래 가뜩이나 4분도 안되는거..

    그것도 제대로 된 작곡도 아니고 한 소절 무한 반복시켜 놓는 노래가지고 누가 더 잘 부르네 어쩌네 ㅋㅋㅋㅋ

    솔직히 노래 들으려고 개네들 좋아하나? 그냥 짧은 치마 입고 다리 드러내놓고 춤춰주면 감지덕지 하면서...

  5. 일반인 2009.01.20 10: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보니 가관이네요ㅋㅋ 소시가 가창력이 낫다니,실력이 우위라니ㅋㅋㅋㅋㅋ 글쓴 블로거님 의도는 그게 아니잖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소시팬들때거지로 몰려와서 억지부니리 누가 소시를 좋아하겠어ㅉㅉ

  6. 여기 가만보니 2009.01.20 16: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덕후밖에 없잖아???????????ㅋ 솔직히말해서 원더걸스 소희 유빈빼고 노래 다 잘한다. 뭐 예은 선예는 두말할것도 없고, 소희는 정말 못하고 유빈은 랩퍼니까 그렇다 치치만 선미도 은근 필있다. 근데 소녀시대, 그들은 내세우는 아이들만 노래하는것같다.

    그러니까 정리하자면 소녀시대 9명을 파트별로 나눠줬다 이말이다. 예를들어, 윤아는 연기 정말 잘한다. 태연은 노래 그리고 효연은 춤. 티파니는 뭐 귀여움? 제시카도 은근 귀엽다가 이쁘다가 암튼 가끔씩 비춰주는 센스가 있지만. 나머지는 뜸하다가 두명은 시트콤 잠깐나왔고 심지어 몇명은 코빼기도 안보인다. 뭐 가수가 노래할때나 얼굴비추는건 당연한거긴하지만 그 몇명은 솔직히 노래파트도 별로 없지 않은가..?

    그건그렇다쳐도, 소녀시대가 가창력이 좋은건 사실이다. 하지만 그건 아까말했듯 그냥 몇명뿐아닌가, 그것도 멤버가 많으니 2-3소절이면 한곡다끝나고.
    어떻게 보면 인원이 많으니까 여기저기 보내는 sm의 능력에 박수를 보낸다. 제왑의 원더걸스는 노래하는거말고는 잘하는게 하나도 없으니까. (소희가 연기를 좋아하긴하지만 윤아만큼 잘하는것같진않다. 그냥 귀엽게 봐주는정도. <귀여운건사실이니까..?)

    즉, 원더걸스던 소녀시대던 서로 부딫히기 싫어하는듯한데, 그냥 저들끼리 선배님 후배님 혹은 친구언니동생 하며 사이좋게 지내게 그냥 나두자고 이 소덕후님들아..! (저번에 보니깐 선미가 태연팬이고 선예가 태연이랑 친하던데 아닌가; )
    괜히 죄없는 원더걸스 저들 싸움에 들먹이고 난리세요 왜!! 원더걸스가 얼마나 착한데, 적어도 누구처럼 말논란에 메스컴 타진 안잖습니까.ㅎㅎ(우리 카라도 신경좀 써주시구요ㅠㅠ)

    고럼 잘들노세요..! 그냥 한마디 떡밥던지고 가겠습니다. 소덕후님들 팬들사이에선 유명하시던데 매너가 뭐 좀 어떻다고..하하 아님말고!!!!!!!!!!ㅋㅋㅋㅋㅋㅋㅋㅋ

  7. 아 진짜 2009.01.20 17: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 원더걸스쪽으로만 유리하게 하셨는지??
    글쓴님..혹시 소시 안티는 아닌지??
    생각해보면요..
    많이 따라하는건 중독성이 강한겁니다..
    그럼 못따라한다는건 중독성이 없다는 것입니다..
    근데 소녀시대는 1위를 했고 오랫동안 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원걸은 중독성만 강하구,많은 사람이 따라했지만..1위는 얼마 못했습니다...
    그리고 소시 이번노래도 엄청나게 인기폭발이고,각종 차트와 가요프로그램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제가 너무 소시 편만들었다면 죄송합니다.
    제말은 모든가수들을 평등하게 대하자는 겁니다^^

    • feel my soul 2009.01.21 00:49  댓글주소  수정/삭제

      야 소녀시대가 1위를 오래 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 아이돌 가수 활동 접고나면
      그제서야 사탕하나 들고 나오고
      동방신기 이효리 빅뱅 비 원더걸스 활동접고나니
      마네킹 되서 나오드라
      모르냐 그냥 때 잘만나서 1위 우려먹다가
      연말에 상탈라고 그러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해 볼수록 괴씸하네

  8. ㅗㅗㅗ 2009.01.20 17: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 가만보니님,
    넘 원걸편만드신듯??
    소시 노래잘하고 삑사리 얼마 안냈습니다.
    원더걸스는 삑사리를 전반적으로 예은 소희 선예 삑사리 잘내고,소희 유빈은 노래를 못합니다..
    이런점으로 봐서는 원걸이 더 실력이 빠지는거 아닌가요??

    • 여기 가만보니 인데여 2009.01.21 17: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님 참웃기시네여..
      제가언제 원걸노래잘한다고 했습니까?
      소시는 한명이 2-3소절부르는데 삑사리 나는게 이상한거죠ㅋ
      아참참, 지나가나 본게잇어서 말씀드리는건데 옛날에 하하텐텐햇을때 유빈나와서 노래햇더라구여
      그렇게 잘하는지 뭘랏다.

  9. 니네가 멀잘햇다고 평가질? 2009.01.20 17: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시 원더걸스 다 잘하시는데 ,,,, 멀 그리 불평이 많은지.... 그렇게 할실 꺼 없어서 참...... 편 가르는것도 유치해염...

  10. 소시 화이팅^^ 2009.01.20 17: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녀시대 2009년에 대박나실꺼에염..!!

  11. feel my soul 2009.01.21 00: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더걸스, 소녀시대를 평가하는 기준의 잣대가 가창력이라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이말 한마디만 조용히 던지고 가께
    원더걸스 텔미 귀여운 복고컨셉 소녀시대 키싱유 러블리한 귀여운 컨셉 같은 의미로 만든 곡들이지만
    나이트 가봐라 텔미는 들어봤어도 키싱유는 결코 들어본적이 없다
    대중들의 연령층에 관계없이 열풍을 몰고왔던 원더걸스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녀시대 보단 적어도 음악성 만큼은 앞서있는듯
    외국에서도 인정받은 곡들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효리가 인정한 라이벌도 원더걸스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녀시대는 오늘도 열심히 예쁜컨셉에 예쁜표정에 예쁜말투 써가며 GEE를 열창하길
    뭐 한두단어 부르는게 일이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도대체가 지지지지베이베베이베 밖에 생각이 안난다
    누가 후렴구 좀 불러달라

  12. 나무늘보 2009.01.21 12: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같은 가요계 불활에 원걸, 소시 있어라도 주는게 다행인거지
    왜그렇게들 비교해서 깎아내리려고 그럴까요.
    몇몇 댓글들 보면 그냥 자기가 듣는게 제일인가 보죠?
    그냥 양쪽 다 응원하면 싸울일도 없을텐데 뭘 그리 비교하려고 드는지.

  13. 아이돌팬 2009.01.25 04: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지나가다 한말씀 올려드립니다.

    지금 소녀시대 팬 분들이 꽤 댓글을 많이 다시는거 같은데요.

    개인적으로 둘다 팬은 아니지만 ...;

    음협기준으로 정규1집 리팩제외하고 소녀시대 보다 원더걸스가

    더 많이 팔았습니다..;; (리팩 포함안시키고 비교하는게 정당한듯..)

    거기다가 음원부분에서는 남자아이돌 최정상그룹인 빅뱅보다도

    근소한차이로 앞섭니다..(음반에서는 꽤 차이가 많이나죠..하지만

    근원적으로 남아이돌과 여아이돌의 팬수부터가 너무나 차이가 나기

    때문에..;)

    음반으로도 원걸이 우세하고

    선호도면에서도 갤럽 선호도 조사인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노래/가수 둘다 1위했더라구요-_-;;(2년연속)
    (무조건 팬카페 수가 인기의 척도가 아닙니다.)오프라인까지 포함해야
    (예를 들면 전지현이나 김태희 팬카페회원수가 소녀시대보다 작죠.;)

    음원면에서는 말 안해도 아실것 같네요;

    거기다가 최근 태연양 발언에 늘 문제되던 티파니 , 침묵사건

    등 팬덤간의 이미지에서부터 대중적 이미지까지 지금까지 많이 문제

    가 되어 왔습니다. 그에 비해 개인적으로 원걸은 깨끗하다는 생각이;;


    솔직히 말하자면 소녀시대 팬분들이 늘 jyp언플한다 이러시는것 같은데

    제가볼땐 소녀시대 원더걸스 라이벌 구도 만들어서 오히려

    sm에서 언플하는것 같네요;;

    태클 거세요~;;; 제가 여기 또와서 달지는 의문이겠지만용;;;

    하지만 태클 거실때는 정확한 자료근거를 가지고 거세요.

  14. 아이돌팬 2009.01.25 04: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잊어 버린게 있네요 .

    소녀시대가 원더걸스를 벤치마킹 한 순간부터 저는 이미

    소녀시대가 원더걸스한테 밀리고 있다는 느낌을 지울수가없더라구요

    제가 가만히 게시판 보다가 늘상 소녀시대 팬분들이 하던 말 중에

    원더걸스는 늘 중독성 노래만 한다.심지어 중독성 노래만 아니면 x도 아니다 (후크송) 라고 비꼰걸 봤는데요

    요번에 소녀시대 후크송 부르는거 보고 약간 씁쓸..했네요

  15. 아이돌팬 2009.01.25 05: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쓴이님 오타 수정 부탁드립니다.

    글끝의 맞겨야한다->맡겨야한다로 고쳐주세요^^;

  16. ㅋㅋ 2009.02.01 13: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gee 패러디 를 검색하다가 들어왔습니다 ㅋㅋ
    이미 패러디가 많이 만들어졌나봐요 ㅋ 이글 자삭해주심이..?

  17. 일단 2009.02.01 14: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두 그룹중 누가 더 나으냐 하는 문제는 논할 필요도 없고 개인적인 취향에 맞겨져야 한다.(x)
    =>그 두 그룹중 누가 더 나으냐 하는 문제는 논할 필요도 없고 개인적인 취향에 맡겨져야 한다.(o)
    오타 수정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읽는 글이니만큼, 어느정도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다양한 부분을 언급할 필요가 있습니다.
    패러디 부문에서 원더걸스가 압도적인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는 원더걸스의 멤버수(5명)와 소녀시대의 멤버수(9명)의 차이에서 기인한다는 게 큰 차이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5명이면 인원이 많지 않아도 상대적으로 쉽게 안무팀을 꾸릴 수 있는 반면, 9명이 같은 안무를 해야하는 소녀시대의 패러디를 하기란 쉽지 않죠.
    또한 반복적이며, 비교적 간단한 안무들로 구성된 원더걸스의 안무는 어렵지 않게 짧은 시간내에 익힐 수 있는 반면, 소녀시대의 안무는 키싱유에서는 사탕이라는 소품이 필요했고, 안무또한 단번에 따라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또한 소녀시대의 다시만난세계라는 곡의 안무는 절대 쉽게 익힐 수 없는 어려운 안무인 것도 사실이구요.

    그나마 gee안무는 상당히 쉽게 짜여진 안무에 속하는지라, 현재 유투브에만 가보아도 상당한 패러디들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좋은 글 잘 보았고... 몇 가지 아쉬운 점이 보이는 것 같아 지나가는 길에 댓글 달고 갑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18. 할말이없네요 2009.02.01 15: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ㄴ 할말이없네요 원덕

  19. Favicon of http://blog.daum.net/jhoony55 BlogIcon BReeZe 2009.03.09 12: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젠 세월이 어느 정도 지났군요!
    패러디도 많이 나타나고 틀면 나오는 소녀시대의 시절이 되었네요!
    ses finkl , 원더걸스 소녀시대.
    많은 세월이 지나고 또 많은 신생 아이돌그룹의 경쟁이 있을거겠죠

    아직 1.2집 내고 활동하는 아이돌 그룹보다
    10년 후 이 그룹들이 어떠 했는지 그러한 부분에 대해서 한줄 적어 주시는건 어떠실지...


    현재 아이돌 상황을 적은 글은 아무리 객관적 엄청난 자료를 바탕으로 적더라도
    듣게 되는건 그 사람의 개인적 성향 뿐이라는... 답이 정해져 있죠!

    좋은 글엔 좋은 댓글이 들어서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문화에 안타까움을 표현하며
    오늘 하루도 좋은 글 좋은 내용으로 만나뵙길 기원합니다.!

  20. 2009.12.16 06: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참 댓글이 달리던때는 1월 19일이었군요..ㅋ
    댓글 다시던 분들보면 소녀시대 옹호글은 거의 안보이는데..
    한 두달만 더 지났어도 지금처럼 될줄을 몰랐을듯... 연예계라는게 원래 이렇죠뭐..ㅋ
    저도 키싱유같은 유치한 사탕놀음 관심도 없었는데 소녀시대 끌리게됬죠..
    저뿐만이 아닐겁니다..ㅎㅎ

  21. 잘 읽었습니다^^ 2011.02.24 19: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감되는 내용이 많네요.. 잘 읽었습니다 ^^


최근 가요계에서 이 세 기획사의 영향력을 따라올 만한 기획사는 없다. 그들은 가요계 있어서라면 음반판매, 가수들의 실적, 가수 배출량등 모든 면을 따져 봐도 이 세 기획사의 힘은 놀라우리만치 막강하다.




이것은 가요계가 불황인 이 시점에서 그들은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살아남았다고 할 수도 있는 것인데 그들은 똑같이 최고의 기획력을 자랑하면서도 비슷한 듯, 서로 다른 전략을 펴고 있다. 그들의 전략, 그러면 어떻게 같고 다
를까?




같은 듯 다른 YG,JYP와 확연한 차이 SM




일단 YG의 전략을 살펴보면, 그들이 최고의 주가를 올리면서 업계 1위로 올라섰던 2003년께를 생각해 보면 그들이 강조한 이미지는 "실력파"가수에 가까웠다. 당시 사람들은 립싱크에 대해서 조금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환멸을 느끼고 있었고 퍼포먼스형 위주의 사람들을 가리켜 "붕어"등의 타이틀을 붙여서 폄하했다.




그것은 가수들이 그만큼 실력보다는 얼굴로 평가받는 안타까움에 대한 표출이었으며 10대위주의 가요계를 비판하는 목소리이기도 했다. 그래서 YG가 취한 정반대의 전략이었던 "빅마마"는 "가수라면 무조건 노래를 잘 해야지"라는 어찌 보면 너무 야박하고 어찌 보면 너무 당연한 이 논리의 연장선상에서 배출된 가수라고 할 수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들의 성공은 외모를 의도적으로 배제시키고 노래실력을 역시 의도적으로 강조하면서 그들 자체의 음악이 뛰어나서 라기보다는 외모가 필요-충분조건이 되는 가요계를 비판하는 뮤직비디오를 만들어냄으로써 가능했다. 그리고 그들의 성공은, 그들과 비슷한 느낌의 가수들을 생성시키기까지 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YG가 비쥬얼을 강조한 가수들을 만들어 내지 않는다는 뜻은 아니다. 세븐이나 빅뱅, 원타임, 렉시등의 가수들을 보면 그 스타일을 강조하는 경향이 강한데 이들은 트렌드를 읽고 자신들을 대중들이 원하는 트렌드 리더로서의 모습을 갖추려 노력한다. 특히 최근 빅뱅의 패션이나 스타일이 화제가 되는 것 역시 이들의 이러한 노력에 기반을 둔 것이다.



그러나 심지어 스타일을 중시한 가수들에게 까지 이들이 강조하는 것인 다름아닌 “실력파”라는 것이다. 세븐은 댄스가수지만 무대를 라이브로 소화해 내며 춤을 추고 미국진출을 염두해 둔다. 그리고 빅뱅은 처음 나올 때부터 “기존의 아이돌의 판도를 뒤집을 가수”라는 표현을 당당히 내세웠고 특히 G-드래곤은 작사 작곡 편곡 프로듀싱의 재능까지 보이며 실력이 있는 가수라는 이미지를 구축하려 노력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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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역시, 얼핏 YG와 비슷한 전략을 쓰고 있는 듯이 보일 수도 있다. 임정희 같은 가수만 보더라도 거미와 거의 같은 연장선상에 있는 가수라고 생각해도 무리가 없을 정도다. 그러나 JYP는 YG처럼 실력파라는 이미지에 집착을 하지는 않는다. 물론 실력파라는 이미지로 승부하는 가수들도 있고 어느 정도 좋은 가수들이라는 사실을 은연중에 어필하려고 하지만 확실히 비쥬얼적인 가수는 엔터테이너 적인 요소를 더 많이 부각시키는 것이다.



이런 예는 박지윤에서 확연히 찾아볼 수 있는데 박지윤의 성인식이 국내에 신선한 충격을 몰고 왔을 때, 박지윤에게서 화제가 된 것은 그 의상과 춤 이었지 박지윤의 노래의 성장 정도가 아니었다. JYP는 확실하게 비쥬얼적인 측면이 더 큰 가수들에게는 그 면을 확실히 부각시켜서 사람들의 입을 벌어지게 한다. 최근 원더걸스 역시, 노래가 특출 나게 뛰어나다고 할 수 없는 가수지만 그 중독성과 컨셉으로 대중에게 다가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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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이 YG와 다른 점은, 실력파 가수드에겐 그 실력을 더욱 포장시키려 한다는 점에선 같지만 YG가 모든 소속가수들에게 억지로라도 덧씌우려고 하는 실력있는 가수에 대한 이미지를 어느 정도는 포기하고 그 가수가 대중들이 원하는 다른 모습을 더욱 부각시킨다는 점이다. 말하자면 “가수는 엔터테이너고 노래만 부르는 시대는 지났다. 그들은 물론 노래를 하지만 대중들을 만족시키는 다른 무언가가 있다면 얼마든지 스타가 될 수 있다”라는 식의 마인드인 것이다.




그리고 박진영이 자신 스스로가 가수로서 활동도 하고 홍보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은 자신도 같은 가수의 입장으로서 소속사를 이끌어 나가고 있다는 느낌을 준다. 다른 기획사가 상대적으로 소속사의 큰 힘과 권력을 강조한다면 박진영은 자신은 소속사 사장이기 이전에 선배 가수였다는 사실을 부각시키며 대중들에게 그 소속사에 좀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이미지를 형성한 것이다.




SM은 상대적으로 비슷한 전략을 취하는 YG와 JYP와는 다르다. 소녀시대와 슈퍼주니어가 한 무대에 서는 건 자연스럽지만 소녀시대와 빅뱅이 한 무대에 서는 건 왠지 어울리지 않는 조합 같다. 차라리 빅뱅과 원더걸스가 합동공연을 하는 것이 자연스러운데 이는, 그들이 찍어낸 스타일이라기 보다는 각자의 개성을 강조하고 대형 스타라는 이미지 보다는 자연스레 대중들과 어울리는 스타일을 추구하기 때문이다. SM은 멀게는 HOT, SES, 가까이에는 보아나 동방신기에서도 보여지듯 상대적으로 대형 스타의 이미지를 구축하려는 경향이 강하다. 그런 경향은 JYP에서라면 비에게서나 찾아볼 수 있을 정도로 희귀한 이미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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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슈퍼쥬니어나 소녀시대를 활용하여 그들을 각종 쇼프로그램에 게스트로 출연시키고 개인기를 펼치거나 코믹이미지를 만드는 등 대중 친화적인 경향을 보이려 노력하지만 그래도 그들에게서는 풍겨 나오는 이미지 자체가 "우리는 연예인"이다.




그들은 대중들과 친해지면서 팬들을 끌어당기기 보다는 동경의 대상으로 바라보게 만든다. 이것은 SM의 상업적인 이미지와도 전혀 무관하다고 볼 수 없는데, 그들은 체계적으로 소속사에 의해 관리 받고 만들어진 이미지로 활동한다는 느낌이 상대적으로 JYP나 YG보다 강한것이다. 물론 다른 소속사들 모두 그런 경향이 없다는 뜻은 아니지만, JYP나 YG의 전략은, 멤버들의 자율성을 좀더 허용하는 느낌을 강조한다.




예를들어 SM가수들이 무대에 오르면 무대의상은 색깔과 모양의 통일성을 강조하고 살짝만 변화를 주는 형태라면 JYP나 YG는 개개인의 개성을 살려서 통일성 보다는 다양성 추구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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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SM은 다른 기획사 보다 상대적으로 상업적인 느낌이 더 강하다. 그간에 떠돌던 좋지 않은 불평등계약에 대한 소문이나 때때로 지나치게 공장에서 찍어낸 듯한 가수들을 배출한다.



그러나 그럼에도 SM이 그 명성을 유지하는 것은, 연습생을 거친 아이들의 기본기가 탄탄하기 때문이다. 최소 자기노래 라이브는 소화할 수 있을 정도로 훈련된 가수들을 내보내서 SM가수들 노래는 최소 들어줄만 하다라는 인식을 심어 놓는다.




그러나 문제는 이것마저 너무 지나치게 정형화 되어있는 느낌이라서 싫어하는 사람들도 많다는 것이다. 그러나 SM가수들에게 한 번 꽂힌 팬들은 그 어느 팬들보다 충성심을 발휘하여 음반을 수십장씩 구매하고-다른 가수 팬들도 그렇지만 그 규모면에서 SM팬들을 따라올 수 없다-그들의 일거수일투족을 모두 알려고 하는 정열을 불태운다. 최근 소녀시대의 드림콘서트 사건 역시 이러한 맥락에서 해석 가능한데 같은 소속사 가수임에도 슈퍼주니어 팬들과 마찰이 있었다는 설이 유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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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들의 우상인 “슈퍼 주니어”와 비슷한 느낌의 가수라는 사실 자체도 기분 나빴겠거니와 그들이 “슈퍼걸스”로 기획되었다는 근거없는 루머가 떠돌면서 “슈퍼”는 슈주 에게만 허용된 이름이라며 반감을 드러냈다는 설도 있다.




이것은 그들이 자신들의 우상을 위해서라면 다른 가수들에게 해를 끼칠 수도 있다는 다소 섬뜩한 사실에 대한 증거이다. 그 옛날 문희준과 스캔들이 난 간미연에 대한 팬들의 적개심 역시 이러한 맥락에서 해석이 가능하다.




어찌되었건 이 세 기획사의 흥행력은 불황인 가요계에 있어서 그래도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 사례라고 할 수 있다.



최근까지도 가수들의 예능 프로그램 출연과 노래 못하는 가수들에 대한 비판이 심심치 않게 흘러 나오고 있는 가운데 이익을 추구하는 기획사에서 그렇다고 다른 요소들을 배제한 채 노래로만 승부하는 가수들을 내보낸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말이 되지 않는 소리다.


그들 스스로 가요계에서 살아남는 법을 증명해 보인 이들 기획사들은, 어쩌면 서로에게 있어 좋은 자극제가 되는 라이벌이자 동료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Posted by 한밤의연예가섹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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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hj7577 2008.06.12 16: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좀 생각이 다릅니다. 먼저 한 프로그램에서 봤는데 이렇게 평가 하더군요.
    YG는 아티스트의 레이블...
    SM은 시스템의 레이블...
    JYP는 프로듀서의 레이블...
    제 생각은 YG는 패밀리...SM은 팩토리...JYP는 컴퍼니...
    즉 아티스트의 역량을 중시하는 레이블은 YG, 시스템으로 가수를 만드는 레이블은 SM, 프로듀서의 능력으로 가수를 키우는 JYP... 이렇게 생각합니다.

    • ㅇㄹ 2008.06.12 20:15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 정답인것 같네요
      yg는 사실 그 패밀리 속에서
      스스로 커나간면이 없지 않죠
      sm은 HOT때부터 갖춰온 시스템
      그리고 JYP는 프로듀서의 능력
      결국은 그들의 음악으로 나타나는 것 같네요
      god때만 해도 god각개인의 이름보다
      노래가 사람들을 울리고 웃게했던것 같아요

    • 뭐꼬 2008.06.12 20:19  댓글주소  수정/삭제

      공감합니다...

      그리고 소속사별로도,
      추구하는 음악경향이 뚜렷하죠.

      요새는 노래 딱 들어보면 소속사가 대충 느껴진다는 정도? (특히 동방신기나 원더걸스를 보면 정말 그 소속사가 가진 음악적 색깔이 뚜렷하게 드러나는거 같아요)

    • !! 2008.07.29 03:30  댓글주소  수정/삭제

      심하게 공감..
      제가하고싶었던말

  2. 공감 2008.06.12 16: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는말인듯,,개인취향문제겠죠,

  3. 공감 2008.06.12 19: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YG 세련 JYP 복고 SM 유치

    • ㅋㅋㅋ 2008.06.12 19:45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분 정말 간단하게 요약하셨네요.ㅋㅋ
      그런데 제일 공감이 많이 되는ㅋㅋㅋㅋㅋ
      간단명료한데 정말 님 좀 짱인듯!! ㅋㅋ

    • 뭐꼬 2008.06.12 2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근데
      YG가 세련된거 같진 않아요...

      90년대말 유행하던 단꼬바지를 입혀놓은듯한... ㅋㅋ


      저는 나이가 있어서인지 운동화 혓바닥? 빼놓고 다니는거
      길 다니다 보면 웰케 웃긴지...

      역시 이런건 연예인만 좀 했으면 한다는... ㅋㅋ

    • mymos 2008.06.12 2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나이가 있어서 그렇겠죠...

      혓바닥 빼는거 제가 중학교 때부터 쭉 유행해왔던건데

    • 헉ㅋㅋㅋ 2008.06.13 15:05  댓글주소  수정/삭제

      YG가 세련이라니ㅋㅋ참 의외네요ㅋㅋ전혀 그렇게 생각안했는데.. 과대 평가이신듯.

  4. 공감하고갑니다 2008.06.12 20: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재밌게 보고 가요ㅋㅋㅋ

    진짜 제가 딱 생각하신대로 썼네요

  5. 나만 이런가? 2008.06.12 2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YG-JYP-SM
    난 이거 얼핏보고

    영삼 종필 이건줄 알고
    SM은 누구지??
    하면서 클릭했는데....
    연예기획사였군..ㅡㅡ^

  6. ㅁㅅㅁ 2008.06.12 20: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M은 매니악
    YG는 스타일리쉬
    JYP는 팝퓰러

  7. 우헤헤 2008.06.12 22: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가 보기엔 SM은 탄탄한 팬층을 형성하여 아무리 불황이래도 안정적인 앨범 판매량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한다. 그래서 슈퍼주니어 돈돈이 빅뱅의 거짓말이나 원더걸스의 텔미보다 대중적인 인기는 덜했어도 앨범판매량에서는 훨씬 우위를 차지 할 수 있도록 했다.
    JYP의 경우에 대중에게 확실히 어필할 수 있는 곡들을 많이 내놓는데 그것이 예전 GOD까지만 해도 높은 앨범 판매량을 가져왔지만 지금의 원더걸스 때는 음원부분의 판매만 높아지는데 다들 알다시피 음원을 하나 팔면 나눠먹는데가 워낙 많기 때문에 텔미가 가져왔던 인기만큼의 수익도 가져왔는지 알수가 없다.

  8. 음~~~ 2008.06.12 22: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각 세 소속사의 가수를 떠올리면 SM은 동방신기, 보아,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천상지희 를 꼽을 수 있겠지만 JYP는 원더걸스, 주를 YG는 거미, 빅뱅, 세븐 정도를 꼽을 수 있는데
    세 소속사 가수들이 거의 댄스 그룹들인데 어느 쪽이 더 나을지는 쉽게 판단하기 힘들지 않을려나?

  9. Young GM 2008.06.13 01: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빅뱅 제가 볼 때는 그저 원타임+세븐 이렇게 팀을 만든 것 같다는 느낌이던데.

  10. 이런 . 2008.06.13 05: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요즘 이와 비슷한 생각을 계속 하고 있었는데 딱 이런 글이 올라와서 괜히 제가 놓친 느낌이;ㅋ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특히 제가 생각하는것은 대표에 관해서인데
    YG에서는 실력을 스스로 키움으로서의 발전을 모토로 삼는 것 같아요. 스스로 진화해라 - 뭐 권지용, 테디등 가수출신들이 작사,작곡들 YG에서 하는 걸로 유명하잖아요? 특히 지금 yg에서 나간 렉시역시 이번앨범을 자신이 프로듀싱?인가뭘 하고 나왔다고 하구요
    그에 반해 JYP는 프로듀서와 그룹의 컨셉,그리고 그룹의 몰락(?)까지 모두 박진영 손에 있다고 보입니다. 박진영은 작곡가를 원하면서도 비와함께 미국 진출을 할때 일거수일투족 같이 다니며 카메라에 잡혔고, 원더걸스 춤 동영상(박진영이 춘것 ,)역시 엄청난 호응을 얻었죠. 거의 JYP는=박진영 이렇게 말해도 무관할것이라고 보입니다.
    SM은 그 정형화된 틀안에서 '스타'가 되게끔 만드는것 같습니다. 어떻게 보면 일률적이며 기계적으로 보일수도 있지만 때론 그것들이 더 값나갈수 있음을 보여주는 예 같습니다. 특히 sm에서 오랜 연습기간을 거치면 특유의sm목소리(솔직히 태연,제시카, 보아 노래 부르는 스타일 비슷합니다)와 image 메이킹에 대해 혹독한것 같구요.

  11. 이런 . 2008.06.13 05: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그래서 제 글에서 이제 각 기획사에 대해 단점을 보자면
    YG는 해외로 나갈때 (사실 국내도 마찬가지)홍보나 마케팅에 있어서 다른 소속사들과 '다른'방식이 뒤떨어짐으로 비춰질때가 있죠. 오직 음악성(태양솔로앨범때도마찬가지)으로만 기사 및 홍보를 하다보니 대중적 친화도가 낮을 수 있고 앨범을 낼수록(2집,3집,4집)색다른것 없이 진보 없는 YG의 패밀리로 보여질수 있다는 것입니다(휘성,빅마마,렉시가 1,2집때는 호응을 얻었으나 그뒤로 소속사 탈퇴까지 감행)
    JYP는 모든것이 박진영 손에서 좌우 되기 때문에 생명력이 짧을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현재 제이와이피에서 활동하는 가수는 딱히 원더걸스 밖에 없다는게 이를 증명하는 것 같구요, 딴따라 이미지와 부합되지 않는(즉 박진영과 달라보이는 사람들)노을,별 등이 줄줄이 실패한것 역시 JYP=박진영 이다란 공식을 설명해주는 것 같습니다.
    SM에서의 SMP등은 사실 질릴만도 합니다. Hot부터 슈주까지 비슷한 음악(사회를 비난하는)과 비슷한 뮤비는 SM에 질을 스스로 하락시키는 길이라고 보입니다.

    하지만 결론적으로 체계적이고 앞으로 무언가 계속 쏟아내서 10개중에 하나라도 건질 것 같은 소속사는 sm>YG>JYP 이렇게 보이네요. (하지만 전 와이지 팬입니다^^)

  12. 물론 2008.06.13 17: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나치다고 생각하지만 지들이 준다는데 뭐... 연기력이고 뭐고 자본주의에선 사람들 많이 보게 하는 연예인이면 만사오케이 아님?

  13. ㅎㅇ 2008.07.23 04: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JYP=박진영 박진영의 질투내지는 같이 엮여보고 싶어서 혼자 크게 해주지 않게 보이네요 박진영이 얼마전 앨범내고 또 망했져 광고에서도 성공한 이미지 , 실제 광고주의 제품내지는 광고주회사는 뭍혀버리고 ,,광고주가 바보도 아니고 이런 설정에 싼값에 계약했겠지만서도 그의 언론플레이의 마지막은 어디일까 궁금하네요

  14. ㅁㅊ 2009.03.08 10: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아나 동방신기에서도 보여지듯 상대적으로 대형 스타의 이미지를 구축하려는 경향이 강하다. 웃기네요.
    이뿌늬님.에셈안티라 하세요. 보아가 대형스타의 이미지를 구축하려는게 아니라 대형스타입니다.

  15. Favicon of http://www.fematrailersforsale.org/fema-trailers-katrina-cottages/ BlogIcon fema trailers katrina cottages ideas 2011.12.27 21: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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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가 음반 10만장을 팔면서 최근 여가수로서는 이례적인 기록을 남겼다. 그렇게 폭발적이었던 원더걸스 텔미의 음반판매가 5만장~6만장 사이에서 마무리 되었다는 점을 상기해 볼 때, 소녀시대의 10만장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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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폭발력보단 꾸준함-


 

 처음 소녀시대가 등장했을 때는 공장에서 찍어낸것 같다는 평을 들었다. 그 만큼 이 소녀들을 똑같은 머리모양과 화장을 하고 비슷비슷한 옷을 입고 대중앞에 섰으며 잘 훈련된 SM의 또다른 기계 같아 보이기도 했던 것이다.



 그러나 지금 소녀시대는, 요즘에 등장하고 있는 그 어떤 아이돌 그룹보다 훨씬 많은 음반 판매량을 기록함은 물론, 그 팬층이 점점 두터워져 가고 있다.



 소녀시대와 자주 라이벌로 비견되기도 했던 원더걸스는 "Tell me"로 폭발적인 인기를 자랑했지만 음반 판매량은 10만장은 커녕 5만장도 힘들었다. 이것은 원더걸스가 음반을 판매할 수 있는 파급력이 노래의 파급력에 비해서 지나치게 떨어지는 것이다.



 소녀시대는 원더걸스와 마찬가지로 소녀그룹이긴 하지만 원더걸스와 그 디테일한 전략에서 확연한 차이를 보인다.



 

 첫째로 원더걸스는, 그들에게 꼭 맞는 중독성있는 노래로 대중들에게 다가섰다. 자기도 모르게 흥얼거리게 되는 후렴구와 따라하고 싶어지는 춤동작은 대중들의 눈과 귀를 모두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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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문제는 원더걸스가 선택한 그 전략이 지나치게 원더걸스의 이미지를 결정짓는 역할을 했다는 것이다. 원더걸스는 "Tell me"라는 이미지에 지나치게 갇혀 버렸고 후속곡으로 그 어떤 곡이 나온다 하더라도 텔 미의 중독성을 능가하기는 이미 힘들었다. 그들은 그들의 에너지를 너무 텔미 한곡에 집중 시켜 버렸다. 물론 그로 인해 그들이 거둔 성과들을 다 무시할수는 없는 노릇이지만 그들의 이미지가 고정되는 것은 확실히 그들의 향후 활동에 있어서는 불리한 일이었다. 나름대로 깜찍했던 "이 바보"는 역시 그들에게 대중들이 기대하는 "텔미"의 이미지와는 거리가 멀었고 그들은 "텔미"로 인해서, 노래보다는 그 중독성에 초점이 맞춰지게 되버렸던 것이다. 그래서 텔미가 소비되는 동안, 대중들은 그것에 만족했다. 그들의 다른 노래들 까지 열렬히 사랑해줄 이유가 없었던 것이다.



 

 그러나 소녀시대는 달랐다. 소녀시대의 노래들은 원더걸스의 그것 처럼 파괴적이지 않았다. 소녀시대의 노래들은 그냥 무난함을 유지했다. 원더걸스처럼 파괴적이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유치하거나 수준이하의 곡들도 아니었다. 그러나, 소녀시대의 노래들은, 대중들에게 "들을만 하다"라는 평가를 얻기 시작했다. 특히나 "태연"의 OST활동은 소녀시대의 이미지를 전환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그렇고 그런 얼굴 반반한 소녀들을 내보냈다는 편견이 잔류하고 있었던 소녀시대는, 태연의 노래실력을 대중들이 인정하면서 꽤나 괜찮은 실력을 가진 아이돌로 인식되게 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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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서 태연 이외의 다른 맴버들의 노래 실력이 좀 부족하다 할지라도 그것은 원래 소녀시대가 가진 이미지에 비하면 상당히 고무적인 측면이 있었다. 가수로 취급하기 힘들었던 그룹의 메인 보컬이 꽤나 안정적인 수준이라는 것은 의외성이었고 태연의 "만약에"는 "가수"로서의 소녀시대를 상징하는 것이었다.



 

 그런 상황에서 소녀시대는 폭팔적이지는 않지만 꾸준한 인기를 얻을만한 노래를 계속 발표했다. "소녀시대"와 "Kissing you", "baby baby baby" 같은 노래들은 그저그런 노래만 부른다고 생각했던 그들의 음악이 그런대로 들어줄만하다는 인식을 가지게 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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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들의 노래에 대한 거부감이 없어진 것은 그들의 음반으로 손이 가게 하는 결정적인 계기가 된것이다.



 

 그리고 또다른 이유를 들자면, 원더걸스와 소녀시대의 이미지의 차이로 인한 격차를 생각해 봐야 한다. 원더걸스는 소희가 아무리 인기가 많았어도 소희는 여동생의 이미지였다. 전체적인 포커스가 소희에게로 향하면서 원더걸스는 기본적으로 "어리고" "귀여운" 이미지에 그 중심이 맞춰졌고 그들은 여자가 아니라 깜찍하고 귀여운 여동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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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소녀시대는 달랐다. 소녀시대의 나이대는 원더걸스 나이대와 별다른 차이가 없지만 그들 중 주목받는 티파니나 윤아, 태연은 결코 여동생들이 아니다. 그들은 기본적으로 얼굴에서 성숙함이 묻어나고 남자친구들이 바랄만한 여성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


 

 남자들은 소녀시대의 "윤아"랑 사귀고 싶다고 생각하지만 "소희"랑 사귀고 싶다는 생각은 별로 하지 않는다. 게다가 소녀시대의 초점이 상대적으로 여러군데로 분산되어 있는 반면에 원더걸스의 초점은 지나치게 소희에게 맞춰졌다. 그것이 의도된 것이든 아니든, 한 멤버가 지나치게 주목을 받게되면 그 그룹의 이미지가 전체적으로 그 주목받는 멤버 쪽으로 쏠리게 된다는 단점이 있다.


 

 소녀시대가 "개별활동"을 통해서 주목도를 분산시키고 다시 가요계로 돌아와 그 주목도를 활용하여 전체적인 분위기를 다시 창조해 낸것은 현명한 선택이었다. 공장에서 찍어낸 듯한 느낌이었던 처음의 이미지와는 달리 이제 사람들은 그들을 개개인으로서 인지하기 시작했다.


 

 그것은 소녀시대의 팬층을 더욱 두텁게 하는 계기가 됐으며 그들 "개개인"에 빠진 팬들은 그들의 음반을 사는데 더욱 적극적이었을 것이다.


 

 그리고 신기하게도 소녀시대를 보는 많은 여성들은 소녀시대를 경쟁상대가 아닌 예쁜 여자아이들로 인식한다. 그것은 그들이 남자들이 원하는 모습을 조금씩은 다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소녀시대는 어떻게 보면 남자들의 로망인 동시에 여성들의 워너비모습이라고 할 수 있다. 소녀시대는 불가능에 가까울 정도로 예쁜 연예인이 아니라 어디서나 볼 수 있을 것 같으면서도 막상 찾아보면 없는 그런 현실감있는 외형을 가지고 있고 그런 이미지를 창조해 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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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소녀시대는, 마케팅의 효과가 얼마나 큰지를 몸소 증명해 내었다. 처음에는 원더걸스에 대적할 만한 상대로 여겨지지도 않던 그녀들이 거북이가 꾸준히 산을 오르듯, 개개인의 이미지를 창조하고 그 이미지를 활용해서 무대에 서고 저 멤버가 나오면 소녀시대는 아이돌이 되고 다른 멤버가 나오면 소녀시대는 가수가 되었다. 그것은 아이돌이라면 지나치리 만큼 거부감을 느끼는 사람들에게 그 거부감을 덜어주는 역할을 한 것이다.


 

 이것은 일정부분 소녀시대 기획사에서 나오는 가수들이 최소한 라이브는 실수없이 하도록 훈련받은 결과이기도 하다.


 

 어쨌든 소녀시대는 음반을 원더걸스의 2배이상 팔면서 그 부분에 있어서 만큼은 원더걸스를 눌렀다. 싫든 좋든, 소녀그룹이고 비슷한 시기에 나온 이들은 앞으로도 계속 비교를 당할 것이다. 원더걸스가 텔미의 부담감을 이겨내고 더한 무기를 들고 찾아온다면 다음의 판도는 또다시 역전 될수도 있을 것이다.


 

 어쨌거나, 비슷한 그룹을 비교해 가며 TV를 보는 일은, 시청자들에게는 재밌는 일임에는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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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뭐지........... 2008.05.29 08: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예능을 하고 안하고의 차이인듯 ㅡㅡ;;
    근데 둘다 가수라는 본문을 생각하면 노래 발표할 때마다 화제를 몰고오는 원더걸스가 더 좋은 현상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3. 남덕대 여덕 2008.05.30 17: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가수팬은그가수가좋은데 당연하지
    왜 비꼬고 싸움이나하고있는지

  4. 물그림자 2008.06.11 18: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의미없는 기사에 의미없어보이는 댓글들..

    가수는 노래로 이야기 하겠죠..

  5. 이건 아니다 2008.06.11 18: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 그냥 원더걸스만큼 폭발적인 인기를 얻지 못한 소녀시대 팬의 변명일 뿐입니다.

  6. 그닥.. 2008.06.11 19: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안되는;;
    특히 소시에 대한 여성들의 시각이 예쁜여자아이들이라니..
    건방진여자아이들아닌가요..? ;; ...
    꾸준함이라.....

  7. 엥,,, 2008.06.11 21: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시는 4곡 풀로 뛰었구,, sm이 엄청 밀어줬자나?
    그리고 sm은 역시 골수팬이 많다. 맨처음 다만세가 나왔을때도 많은 관심을 끌지 못했는데,
    그 어렵다는 만장을 넘김,, sm의 아이돌들을 좋아하고 관심 많은 사람들이 사줬자나,,
    많은 남자 애들이 소희랑 사귀기 싫어한다고? 그런 편견은 어디서 나오는지,,,
    그리고 음협회 그렇게 믿지는 마세요. 출하량이니까요.. 어느곳에서도 정확한 음반판매량은 모릅니다. 이수만 음협회 부사장 아니었던가요..
    방송횟수 소시>>>원걸
    고정팬수 소시>원걸
    대중적 인지도 원걸 >>>소시
    음원 원걸>>>>>>소시
    이럴때, 수만이는 소시 텐미닛으로 다시 노이즈 마케팅하구,, ㅄ

  8. 어이가 없당... 2008.06.11 2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텔미의 창법은 아니???

    ㅉㅉㅉ...

    소시가 텔미부르면 삑사리크리 100퍼다 ㅇㅇㅇ

  9. 소핫 나오고 나서 댓글 다네 2008.07.03 11: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이제 판도가 또 바뀌었는데 어떤 말들 나올까

  10. 2008.07.04 14: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쓴이는 소시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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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ㅄㄱ 2008.07.04 14: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임윤아 효연 수영 써니 권유리 노래 실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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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ㅄㄱ 2008.07.04 14: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녀시대가 꾸준히 하고 싶어서 하는거냐?? 히트곡 폭발이 안되는 거지 ??
    소녀시대가 꾸준히 하고 싶어서 하는거냐?? 히트곡 폭발이 안되는 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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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녀시대가 꾸준히 하고 싶어서 하는거냐?? 히트곡 폭발이 안되는 거지 ??

  13. 자 글쓴이의 예상이 맞았나 보자 2008.09.24 17: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핫의 히트에 이어 노바디까지 나와서 대박히트 조짐이 가득한 지금 글쓴이의 분석력과 통찰력에 한숨을 보낸다. 난 누구의 팬도 아니다. 다만, 나타난 현상에 대한 이야기를 할 뿐.

    2008년 9월 24일 이시간 현재 도시락, 뮤즈, 벅스, 엠넷, 쥬크온, 소리바다의 디지털 음원순위를 보라. Nobody가 모두 1위이다. 유일한 2위사이트 멜론 역시 얼마 남지 않았다고 본다.

    팬덤에만 의지하는 SM의 아이돌들....심지어 퍼포먼스, 가창력에서 만점으로 평가받는 동방신기조차도 원더걸스의 대중성에는 속수무책이다.

    소녀시대는? 정말 정말 대중성있고, 파괴적인 컨셉이 아닌한...원더걸스만큼의 성공을 할 수 없으리란 것은 누구나 예상해볼 수 있다.

    앞으로는 원걸과 소시의 인기의 기저를 잘 파악하기 바란다.

  14. Northwind 2008.10.11 02: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더걸스팬분들의 반발이 상당히 크군요.
    직접적인 비교는 소녀시대 2집이 나와봐야 알수 있겠네요.

    그런데 윗분은 누구의 팬도 아니라면서 온갖 음원사이트의 1위가 Nobody라는것, 그리고 멜론에서 유일하게 2위라는것까지 알고 계시는군요. :)

    또 '인기의 기저'라는 말... 무슨 말인지 알고싶어요. 혹시 댓글 쓴 분께서 다시 이 글 보신다면 저에게 댓글좀 달아주세요. 제가 언어실력이 부족해서인지는 몰라도 이해가 안가네요.ㅠ;



    //소녀시대의 꾸준함은 멤버 각각의 활동에서 찾아볼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드라마, 라디오, 예능 등등..
    타 아이돌 그룹에 비해 공백기간이 상당히 길었죠.
    이번 10~11월쯤 2집이 나온다는데 과연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원더걸스 역시 '텔미' 이후에 소포모어 징크스가 있을 것이라는 우려를 깨고
    소핫, 노바디로 성공적인 후속활동을 하고 있는거 같아서 다행입니다.

    두 그룹을 보고있자면 GOD와 신화가 생각나네요.
    극강의 대중성을 지닌 GOD, 그리고 그에 못미치지만 팬덤은 강했던 신화..

    원걸, 소시와 저 선배그룹과는 지금의 가요계 상황, 그리고 그 그룹 자체의 속성도 상당히 차이나기는 하지만..
    앞으로 여성아이돌그룹의 양대산맥인 소녀시대, 원더걸스가 어떤 행보를 걸어나갈지,
    저 또한 소녀시대팬으로서 기대가 되네요. :)

  15. - 2009.07.10 17: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헐헐ㅋ

  16. 소시는원걸의밥 2009.10.23 17: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존나 아는척 하면서 쓴 거 같은데 솔직히 너무 주관적 이라고 생각하지 않는가 지금 글을 보면 뭐든지 소시의 관점으로 소시의 장점을 배경으로 쓴 게 다 티나다 못해 철철 흐르는데 참나 사람수 많고흔한 얼굴이면 다 좋은건가 자꾸 원더걸스가 소희의 이미지 때문에 뭐다뭐다하는데 그건 텔미때고 소핫 때는 멤버 5명다 이름 알리고 노바디 때는 성숙한 이미지로 바꿨다. 근데 무슨 개소리야

  17. 소시는원걸밥2 2009.12.23 03: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아...한숨부터 나오는 그런글... 슈퍼주니어의 꾸준함, 폭발적인 동방신기를 이기다
    이말 정말 공감합니다. 지금은 2009년인데 당시 2007말 2008초를 생각해본다면.
    원걸팬,소시팬도 아닌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생각해본다면.

    분명 소녀시대, 만년2인자입니다.

    원걸이 텔미로 엄청나게 뜨면서 지네들도 열등감이 있었겠죠 '부럽다...' 대략 요렇게
    그때 소녀시대는 소녀시대 냈죠? 정말 묻혔습니다. 텔미가 한창 휩쓸때 소시는 상위권에도 못올랐죠
    음반 10만, 소시는 팬덤이 정말 많은데 그정도야 당연하죠
    원걸은 대중성이 소시보다 훨씬 높으니까요
    음반은 윗분분들이 너무 잘해주셔서 넘어가고요
    요새엔 음반도 중요하지만 음원이 중요합니다.
    이바보가 묻혔다고 하는데 음원 2위입니다. 묻혔다면서 소시는 9위했는데 어떻게 설명하실건지???

    키싱유, 1위했지만 텔미보단 아닙니다. 딱히 중독성도 없고 그냥 사탕들고 3분동안 춤추기...
    게다가 예능에도 심각하게 나옵니다
    스골에 한두번 나와서 끝나는줄 알았는데 소시특집도 아니고 맨날 나오던지
    cf도 거의 나오드라구요 역시 sm수만 기대를 져버리지 않군요

    가창력수준. 두그룹 거기서 거기입니다
    원걸-선예,예은
    소시-태연,제시카(티파니,써니는 별로 튀지 않았습니다)
    이 두명빼고는 거의 못한다고 봅니다. 하지만 올라이브하는 원걸이 더 기특합니다.
    소시는 뭐 립싱크를 밥먹듯하더라구요 이렇게 보면 가수가 아닌 립싱커밖에 보이지 않아요

    대략 이런식으로 보면 2007,8년에는 원더걸스 해라고 봐야죠
    2009년 지금 신인걸그룹 제외하면 소녀시대 밖에 없음... 그러니까 뜬거죠,.,하아...

  18. 소시는국내파 원걸은해외패 2010.01.03 15: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소녀시대를 원더걸스에 비할바는 아니라고 봅니다.
    한곡 'Gee' 하나로 쭉 밀어붙여서 뜬 빽파 소녀시대에 비하면 원더걸스는 지금 해외에서 이름을 날리고잇죠--
    국내파 소녀시대가 어떻게 해외파 원더걸스를 이깁니까 상대도 안돼죠

  19. 참나 2010.01.05 18: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더걸스는대결생각도안했는데지네가나서서대결이니뭐니하더니소시가이기긴뭘이겨솔직히이뤄낸결과로따지면원더걸스가압승임

  20. 대중성 2010.01.27 16: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찍히 말해서 소녀시대는 지나치게 윤아에게 몰린것이 아닌가,
    소녀시대는 gee이후 묻히지 않았냐, 하지만 tell me so hot nobody 열풍은 감히 블로거따위가 무시할수있는 곡들이아니다.
    솔찍히 소녀시대 예능, 동방신기로 인한 경제적인 출혈을 막기위한 sm의 발버둥일 뿐이다.

  21. 소녀시대 2010.09.26 07: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시는 뭐 한국 여자아이돌 최고봉이죠.. 따라올 상대가 없게 됐음. 원더걸스가 중간에 미국으로 가는 바람에 특히나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