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항상 최고, 1등만을 기억한다. 이건 드라마 시청률도 마찬가지다.


2009년 시청률 40%를 넘어서며 높은 인기를 구가했던 드라마는 [선덕여왕][찬란한 유산][아내의 유혹][솔약국집 아들들] 등이 있었다.


그런데 시청률 40%를 넘긴 드라마가 있는가 하면 한 자릿수 시청률에서 버벅대다 소리 소문 없이 사라진 드라마도 있었다.


2009년 방영 된 드라마 중 시청률이 가장 '낮았던' 드라마는 무엇이 있을까? 2009년 '최저 시청률'의 드라마의 면면을 살펴보자.


2009년 '최저 시청률' 드라마




최저 시청률 '10위' [친구, 우리들의 전설] : 최저 시청률 5.2%

[친구]로 800만 흥행 신화를 쓴 곽경택 감독이 리메이크작으로 만든 TV 드라마 [친구, 우리들의 전설] 은 '800만 신화' 라는 타이틀이 무색할 정도로 시청자들의 싸늘한 외면을 받았다. 현빈, 김민준이 열연했던 이 드라마는 비록 낮은 시청률에도 불구하고 회가 거듭될수록 완성도를 높이며 작품성 면에서는 나쁘지 않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청춘스타' 의 틀을 깨고 꾸준한 가능성을 제시하는 현빈의 연기는 영화 [친구] 의 장동건과는 완전히 차별화 된 매력이 있었다고 본다.







최저 시청률 '9위' [떼루아] : 최저 시청률 5.0%

[프라하의 연인]의 김주혁과 [주몽]의 한혜진이 만났지만 시청률은 형편 없었다. 억지성 짙은 스토리 전개, 식상하고 진부한 캐릭터 설정, 김 빠지는 관계 설정은 김주혁, 한혜진 같은 좋은 연기자들조차 빛을 잃을 정도로 실망스러웠다. 와인이라는 독특한 소재를 전혀 살리지 못하고 클리셰 냄새만 지독하게 나는 드라마로만 머물렀던 [떼루아]는 매니아 층조차 만들지 못한 채 소리소문 없이 '사라져' 버렸다. 김주혁과 한혜진은 하루 빨리 [떼루아] 의 악몽을 잊고 새로운 작품으로 돌아오길 바란다.






최저 시청률 '8위' [공주가 돌아왔다] : 최저 시청률 5.1% 

공주는 돌아왔지만 시청자는 떠나갔다. 황신혜와 오연수의 오랜만의 컴백작으로 화제를 모았지만 경쟁작인 [선덕여왕] 의 그늘에 가려 빛조차 보지 못했다. 아줌마 판타지를 노골적으로 자극하고 황신혜와 오연수가 온몸을 명품으로 치장하며 주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려 노력했으나 내실 있는 스토리 전개가 뒷받침 되지 못했고 캐릭터와 인물관계가 진부함의 늪에 빠져들면서 오히려 호된 비판만을 받은 채 막을 내려야 했다. [공주가 돌아왔다]는 평범하고 안일한 기획으로는 철저히 실패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을 보여준 드라마였다.






최저 시청률 '7위' [탐나는 도다] : 최저 시청률 4.6%


2009년 최저 시청률 7위에는 MBC 주말드라마 [탐나는도다] 가 랭크됐다. '시청률의 무덤' 이라고 불리는 MBC 주말 8시대에 급하게 편성되면서 말 그대로 굴욕적인 시청률을 기록한 작품이 되버린 셈. 게다가 상대작이 시청률 40%대를 왔다갔다 한 [솔약국집 아들들]이었으니 대진운까지 좋지 않았다. 그러나 시청률과 상관없이 [탐나는도다]는 연출, 극본, 연기까지 삼박자가 모두 맞아 떨어지며 올해 가장 주목할만한 수작으로 기록됐다. 주말이 아니라 미니나 월화로 들어갔더라도 훨씬 좋은 성적을 기록했을텐데 라인업이 좋지 않아 '비운의 작품' 이 된 듯하다.






최저 시청률 '6위' [트리플] : 최저 시청률 4.6%

[커피 프린스 1호점] 을 만든 이윤정 PD와 이윤정 작가의 차기작이었지만 '겉멋' 만 잔뜩 든 드라마로 막을 내린 작품이다. 방영 전부터 김연아 마켓팅으로 비난의 화살을 받더니 당초 '피겨 드라마' 라는 홍보와는 달리 이도 저도 아닌 드라마로 좌충우돌 하다가 막을 내리고야 말았다. [커프] 때의 달달함은 눈을 씻고 찾아볼래야 찾아 볼 수 없을 정도로 산만한 구성이 눈에 거슬렸고 극본과 따로 노는 연출은 실망감을 더했다. "빈 수레가 요란하다" 는 옛말이 딱 어울리는 드라마 인 듯 싶다.






최저 시청률 '5위' [전설의 고향] : 최저 시청률 4.5%

전설은 전설로만 남았어야 했나보다. 작년 평균 18%대의 준수한 성적을 올리며 화려하게 부활했던 [전설의 고향]이 올해에는 제대로 된 힘도 쓰지 못하고 주저 앉고 말았다. 전혀 공포스럽지 않은 극본, 새로울 것 없는 연출, 어설픈 CG 등으로 총체적인 문제점을 드러냈던 [전설의 고향]은 시청자들의 싸늘한 외면을 받을 수 밖에 없는 작품이었다. [전설의 고향] 자체가 워낙 대중에게 매력적인 브랜드이기 때문에 내년에도 방영 될 가능성이 크지만 내년에는 제발 신선하고 좋은 소재를 개발하여 좋은 기획작품으로 등장했으면 좋겠다.






최저 시청률 '4위' [2009 외인구단] : 최저 시청률 4.1%


단언컨대 이 드라마는 만들어져서는 안 될 드라마였다. 시청률은 그렇다치고 작품성 자체가 형편 없었던데다가 조기 종영이라는 수모를 겪으면서 엔딩조차 제대로 맺어지지 않아 씁쓸한 뒷맛만을 남겼다. 그러나 엔딩만 엉망이었던 것이 아니라 드라마 전개자체도 '엉망진창' 이었다. 캐릭터는 매 회마다 좌충우돌 하며 말도 안되는 행동만을 일삼았고 스토리는 상식선에서 이해 불가한 이야기만 계속 전개됐기 때문이다. 이현세의 명작을 이 따위로 망쳐 놓는 것도 참 재주라는 생각이 든다.






최저 시청률 '3위' [인연만들기] : 최저 시청률 3.5%

MBC 주말드라마의 저주는 계속 된다. 벌써 몇 번째 말아먹는 주말 드라마인지 모르겠지만 이미 MBC가 포기하다시피 한 시간대라 그런지 공격적인 면모도, 신선한 면모도 전혀 보이지 않는 듯 하다. 주인공을 맡은 기태영과 유진의 연기력은 굳이 흠 잡을 데 없는 듯 하지만 문제는 재미가 없어서 캐릭터 자체의 매력이 전혀 살지 않는다는 것이다. 내년에 MBC 주말드라마의 거목인 김정수 작가가 컴백한다고 하니 [인연만들기]는 포기하고 차기작을 기대해 봐야 할 것 같다.







최저 시청률 '2위' [맨땅에 헤딩] : 최저 시청률 3.5%


제목 그대로 시청률이 '맨땅에 헤딩' 하면서 오랜만에 컴백한 박성수 PD도 함께 물을 먹었다. [내 멋대로 해라] 로 마니아 드라마의 원조격으로 군림했던 박성수 PD가 [닥터 깽] 에서 주춤하더니 [맨땅에 헤딩] 으로 완전히 하락세를 걷는 모양이다. 더불어 박성수를 믿고 첫 연기 데뷔를 했던 유노윤호 역시 연기력 논란에 시달리며 혹독한 연기 신고식을 치뤘다. 아무래도 유노윤호는 하루 빨리 동방신기 사태를 정리하고 가수 활동에만 매진해야 할 것 같다.







최저 시청률 '1위' [드림] : 최저 시청률 3.3%


무슨 말이 필요하리요. 2009년 가장 '망한' 드라마를 꼽으라면 10명이면 10명 모두 꼽을 드라마 [드림] 이 역시 최저 시청률 3.3%라는 대기록(?)을 세우면서 2009년 최저 시청률 1위에 랭크됐다. [쌍화점] 의 주진모, [꽃보다 남자] 의 김범에 가요계 섹시스타로 자리잡은 손담비까지 가세했지만 대중은 관심조차 가져주지 않았다. 경쟁작이 [선덕여왕] 이었던 탓에 대진운 자체도 별로 좋지 않았지만 스토리도 영 정형수 작품 답지 않게 최악이었고, 재미도 없어서 누구와 붙든 성공할 드라마는 아니었다. 아울러 손담비는 유노윤호와 함께 가수활동에만 매진하길 바란다.






시청률이 낮은 드라마는 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 대진운이 안 좋아서, 라인업이 안 좋아서라는 핑계는 [탐나는도다] 정도는 되야 할 수 있는 핑계다. [드림], [맨땅에 헤딩] 등의 드라마가 낮은 시청률을 기록했던 이유는 드라마 자체의 결점이 너무나도 컸기 때문이다. 안일한 기획과 뻔한 설정, 기본조차 갖추지 못한 연기자들을 데리고 좋은 시청률을 노렸다면 그것이야말로 정말 양심없는 일이다. 2009년 '최저 시청률' 을 기록한 이 드라마들의 제작진들이 지금의 실패를 거울 삼아 다음 기회에는 보다 멋진 작품을 들고 나오길 기대한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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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암암 2009.11.28 04: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손담비 나온데서 드림 첨에 좀 보다가 안봤는데..
    주연배우인 김범..첫 주연에 임하면서 진지한 모습이 전혀 보이지 않았습니다.
    시합씬도 너무 유치하구요. 프라이드나 UFC 같은거 보면서 격투기에 대한 눈이 얼마나 높아 졌는데 그따위로 만들어 놓고 시청율 올라가길 바라는지..첨에 김범 신체 검사 할때 골밀도가 높아서 주먹이 타고 났다나 뭐라나..
    기가 찹니다. 시합은 가관이구요..
    제 뇌용량을 차지하고 있는 드림의 영상이나 내용을 빨리 지워버리고 싶군요..내 뇌가 기억하고 있는 것 조차 아깝습니다.

  3. 고릴라 2009.11.28 07: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탐나는도다를 생각하면 가슴이 아파 저리고 안타깝다.. 마봉춘 생각만하면 고릴라처럼 내 가슴만 쳐댄다.. 아 답답한지고..

  4. 탐나는도다 2009.12.03 23: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탐나는도다"를 첨봤을땐 재미도없고,여주인공이 너무 망나니 같기고하고..그냥그랬는데 진짜 찬찬히 보니 재밌더라고요.. 참 아까운드라마라 생각합니다. 편성시간이 마음에 안들었습니다. 대박까지는 아녔을지라도 두터운 매니아층이 생겼을텐데... "미남이시네요"처럼!!!! ㅎ~~

  5. 인연만들기 2009.12.04 1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드라마 꽤 재미있습니다. 처음엔 너무 느리게 가느라 조금 지루하기도 했지만 요즘은 많이 가속이 붙었거든요. 한 번 보세요.

  6. 인연만들기는 2009.12.08 0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혹평하셨네요. 탐나는도다에 호감가지고 계셨던분 같은데
    너무 사견담으셨다~ 뭐 개인블로그지만...
    탐나는도다 뒤이어서 들어갔고 저때가 가장 낮았고 다시 치고 올라갔으니까요;

  7. 인연만들기 2009.12.11 20: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에다가 너무 사심넣으신것같네요.
    인연만들기 재밌게 보고 있는 사람으로써 말아먹는다는 말이 기분이 상당히 나쁩니다. 말아먹기는 누가 말아먹어요?
    그리고 님!아십니까? 시청률은 미터기라는 기계를 달아야한다는것을?
    제가 이제껏 살아오면서 만난사람들중에 미터기기계단사람을 한번도 못만나본 사람으로써 시청률 믿을만 하지 못합니다!
    미터기 안단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그깟 시청률하나보고서 인연만들기 포기하고 차기작을 기대해봐야겠다?!?!?!?!?!
    정말 기분나빠서!!!!!! 이렇게 글 함부로 쓰지 마세요!

  8. 인연만들기 !! 2009.12.12 2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어... 인연만들기 지금 잘보고 있는 시청자 중 한명인데요
    벌써 다음 드라마 광고하시는건가요? 뭐 얼마나 재미있길래 벌써부터 광고를 하시려고 ...
    그리고MBC도 완전웃기네 ㅋㅋㅋ 포기해서 인연만들기 예고도 잘안내보내고...맨날 보석비빔밥은 주구창창 ..
    에잇 진짜 기분나쁘네요!!!!!

  9. 인연만들기재미있거든요? 2009.12.17 14: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석비빔밥보다 인연만들기도 보게 되어
    둘다 애청자 됬는데요...
    인연만들기 역시 라인이 문제지 다른 결점 그렇게 없어보입니다.
    그리고 지금 인연만들기도 시청률 올라가고 있구요
    지금도 충분히 재밌습니다.

  10. 인연만들기!!!!! 2009.12.17 15: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연만들기는 아직 끝나지도 않은 드라마이며, 시청률을 떠나서 충분히 재밌다고 생각합니다.

  11. 인연만들기는 아니예요. 2009.12.17 16: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연만들기는 아이들과 함께 봐도 부끄럽지 않은 드라마라서 좋습니다.
    오래간만에 드라마보면서 설레는 마음을 가지게 만들어준 드라마인데 이런 혹평 적어놓은게 왠지 슬프네요.

  12. Mahatma 2009.12.17 16: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 5천만 대한민국 국민중 2,000세대 에만 측정기 꽂고.....그 표본중 1년에 25%만 물갈이 하면서 통계낸 시청률이 뭐가 객관적이라고.....이런 쓰레기 같은 기사를 내시는지.....인연만들기...그 이름 거론할 자격도 없으시니...아예 빼주시길...
    그 보석같은 드라마...특히 시청률을 떠나...글을 제대로 좀 쓰시던가...맨날 막장속에 발맞춰 헤엄쳐와서 그정도 밖에 쓰질 못하시는 건지...

  13. Mahatma 2009.12.17 16: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구 인연만들기가 재미가 없다고...

    그럼 공홈에 사는 수만의 인연폐인들은 당췌 뭘보고 그리 열광하고 사랑하는 건지...
    수만번 조회수 기록하고...
    수없이 돌려보고 리뷰내고...또 보고....그런 팬들을 가진 드라마인데...
    너무 하는 군...

    보기나 제대로 했는지..
    뭐..사청률 운운하는 거 보니...아예 제치고...어디서 들은, 아니 편견속 양성된 아무생각이나 내뱉으신듯....
    그렇게 가볍게 사고하고 살면...일납니다...인생 개차반되는건 일도 아니죠 흥-!

  14. mm 2009.12.17 16: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청률이 물론.. 기획하시는 분들 입장 등등 을 고려하면 중요하지만.. 그것만으로 평가하는것은 좀 그렇네요. 사견이시겠지만요..
    인연만들기.. 경우도 아직.. 하고 있는중이구요. 편성도 무시할수없는 부분이죠. 탐도도 참 좋은 드라마였는데 조기종영하는 바람에. 솔약국이랑 붙었으니.. 참..

  15. wanna 2009.12.17 18: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탐도를 아끼셨던 분이시라면 더구나 이렇게 글을 쓰시는 건..... 똑같이 시청률이 낮아도 탐도는 훌륭하고?

    차라리 비교를 하지 말고 쓰셨더라면 하는 생각이 드네요. 시청률과 드라마의 질이 비례하지 않는다는 것은

    우리 모두가 공감하는 사실이라 생각하는데요. 전 인연 만들기 애청자로서 '차라리 인연 만들기는 포기하고'라는

    문장에서 이런 과격한 단어를 사용할 때는 그만큼의 책임감에 대한 분량도 과격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단

    어를 쉽게 사용하실 수 있을 정도로 '인연 만들기' 란 드라마에 대해 주목을 해 보셨는지요. 시간과 노력은 투자해 보셨는

    지 묻고 싶네요. 탐도를 좋아하셨던 분이라면, 인연 만들기를 좋아하는 시청자들의 마음도 이해하실 법 한데,,,,

    더구나 인연 만들기는 지금 중반을 지나 열심히 달려가고 있답니다. 참 마음이 안 좋네요.

  16. 위스트 2009.12.19 11: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라마의질과시청률은다른문제라고생각함니다

  17. 신비주의 2009.12.19 21: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연만들기가 망하다니 말도 안돼는 소리하시네요
    얼마나 재미있게보고있는데,,,

  18. 드라마폐인 2009.12.22 03: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이글 보면서.. 고개를 끄떡이는건 있었으나..

    보지도 않고 방영중인 인연만들기 벌써부터 망한걸로 하다니.. 드라마폐인으로서 조금.. 이상하네요..

    인어아가씨도 처음은 시청률 심하게 낮았지만.. 나중에는 완젼 국민드라마됐죠..

    물론 인연만들기가 그렇게 되지는 않을수도 있고.. 그럴수도 있지만..

    너무 개인적으로 쓰신듯해서.. 아쉽네요

  19. fffff 2009.12.22 23: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인연만들기 잘 보고 있는데요
    시청률이 높지 않았지만 좋았고 작품성도 높았던 드라마들 정말 많았거든요
    너무 다 끝나지도 않은 드라마 갖고 망했네 어쩌네 그러시는것 같은데
    좀 그렇네요
    아무리 자기 생각으로 쓴 글이지만 ...
    인연만들기 한번 다시 제대로 보시고 그런말 하세요 ~~

  20. ㅇㅅㅇ 2009.12.25 01: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심 너무 들어가셨네요
    인연만들기 재밌던데요 아직 방영중이구요
    드림도 재밌게 보긴 봤는데
    그 드라마들 다 보긴보셨는지 모르겠네. 쓰레기 기사들 보고 안건 아니고?

  21. 인연짱 2010.01.18 06: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곧 종영하지만 인연만들기 재미있는데.....ㅡㅡ 본문에 달려진 코멘트는 정말마음에안드네요



  어떻게 드라마의 실패를 한 사람의 탓으로만 돌릴 수가 있겠는가. 타 방송사의 경쟁작이 50%를 바라보는데 그것을 따라잡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게다가 드라마는 한 사람이 만들어 가는 작품이 아니기에 손담비에게만 탓을 할 수 없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번 드라마, [드림]의 실패는 손담비가 가장 크게 그 손해를 입을 가능성이 크다. 왜냐하면 실질적인 책임은 손담비에게 있지 않다 하더라도 결국, 이 드라마는 '손담비 드라마'였기 때문이다. 


 손담비. '실패작'의 이미지를 감수할 수 밖에 없게 되었다.


 

손담비의 결정적인 실수



 손담비가 드라마에 출연한다고 했을 때, 그것이 소속사의 힘이었든 대중의 수요였든 가장 많은 보도자료로 활용된 것이 바로 '손담비'라는 아이콘이었다.


 사실상 손담비는 실질적인 인기에 비해서 훨씬 더 과대포장된 느낌이 없지 않아 있다. 그 과대포장의 껍질이 손담비와 잘 어울린다면 이야기는 달라지겠으나 손담비는 아직까지 '톱스타' '톱가수'의 이미지를 완벽하게 구축했다고 할 수 없다.


 이는 '미쳤어'의 성공을 '토요일 밤에'로 끌고 가지 못했던 손담비의 스타성에서도 찾아볼 수 있는 것이다. 결국 손담비의 대표작은 아직도 '미쳤어'와 [우리결혼했어요]정도다. 결코 드라마 출연이 그렇게 쉽게 결정될 문제가 아니었다는 이야기다. 하지만 이왕 출연하려거든 절대적인 시청률이 손담비에게는 필요했다.  


사실 손담비가 처음 주연으로 나오는 드라마에서 손담비의 연기력은 그다지 중요한 문제가 아니다. 오히려 손담비의 위치를 격상시켜줄 수 있는 캐릭터와 '시청률'이 절대적으로 담보되어야 하는 것이다.


연기력 논란에도 불구하고 성유리가 연기자로 안착할 수 있었던 이유는 성유리의 [천년지애]가 20%가 넘는 나쁘지 않은 시청률을 기록했기 때문이었다. 어쨌든 '성유리가 나와도 드라마가 성공할 수 있다'는 인식이 대중에게 각인 되었다는 것이다. 윤은혜 역시 드라마 [궁] 의 대성공으로 자리를 잡을 수 있었다. 지금 [아가씨를 부탁해]로 지지부진한 성적을 혼자서 감수해야 하는 것 역시, 이 드라마가 '윤은혜의, 윤은혜를 위한, 윤은혜에 의한'드라마가 되어 버렸기 때문이다.
 

신화의 에릭같은 경우도 마찬가지다. [불새]가 시청률 30%를 넘으며 승승장구 한 것은 에릭에게 있어서 현재까지 가장 큰 '성공' 이었고 가장 '의미있는' 성공이었다. 성유리나 에릭, 혹은 윤은혜의 경우처럼 가수가 연기자로 발돋움 하는데 있어서 '첫 작품'은 엄청난 의미를 가진다. 특히나 손담비처럼 주연급 캐릭터를 한 방에 꿰찬 경우에는 그 중요도가 훨씬 높다고 하겠다.


사실 손담비가 말 그대로 '신들린' 연기를 드라마에서 보여준다 손 쳐도 대중들은 그녀를 연기자로 인정하기는 힘들다. 아무리 원래는 연기자로 데뷔하려 했다는 기사를 읽어도 그녀가 진정한 연기자가 아닌 것은 이미 손담비가 성공한 가수이기 때문이다. 어쨌든 가요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할 정도의 가수인 그가 '연기자'로 인정받을 때까지는 시간이 필요한 일이다. 



이미 박혀버린 손담비의 가수 이미지를 뒤집을 수 있는 것은 오직 '드라마의 성공' 뿐이다. 연기열정이 엄청나다 한들, 그것은 대중들에게 전혀 상관이 없는 문제다. 시청률이 담보되는 드라마에서 자신만의 '캐릭터'를 연기하는 것. 그것이 드라마에 처음부터 전면에 등장한 가수들이 '실패' 하지 않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더군다나 손담비가 전면에 활용된 이 시점에서 말이다.

 
 하지만 손담비는 '시청률'을 못잡았다. 그리고 이런 ''참패'가 손담비 때문인 것 처럼 느껴지는 것은 손담비에게 엄청난 해가될 것이다. 전면적으로 '이효리' 말고는 딱히 얘기가 나오지 않았던 [세입클로버]의 경우만 보더라도 이효리에게 쏟아지는 비판은 거셌다. 왜 가수가 굳이 드라마에 출연해서 별로 신통치 않은 작품을 내놓느냐, 하는 것이 중론이었다. 이효리는 드라마의 실패 이미지를 벗기위해 부던히도 노력해야 했다. 그것은 이효리가 가진 스타성에 덧붙여진 언론플레이와 그것을 부풀린 이미지 메이킹의 첫 실패였기 때문이다. 그때의 실수를 손담비가 똑같이 반복하다니. 한편으로는 한심한 일이다. 더군다나 그 때의 이효리 만큼의 영향력도 손담비에게는 없지 않은가.


 '손담비에게 책임을 물을 수 있을까?'라는 류의 기사도 등장하기도 했으나 결국 그런 기사가 나온다는 것은 반쯤은 손담비가 이번 드라마로 인해 가장 크게 부각되었음을 간접적으로 증명하는 예라 할 수 있다. 


 애초에 손담비 드라마라는 타이틀이나 손담비의 안정적인 연기력 같은 언론의 바람잡이가 없었어야 손담비에게 쏟아지는 책임논란도 피해 갈 수 있었을 것이다. 손담비의 연기서 부터 노력하는 과정, 몸무게까지 모든 것을 화제로 만들기 위해 노력해 놓고 이제와 '손담비 책임이 아니다'라고 하는 것도 -그것이 사실이라 할지라도- 우스운 이야기가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렇기에 손담비는 이 [드림]의 실패로 자신의 이미지가 추락하는 것을 감수해야만 한다. 그것이 홍보에 '이용'된 자의 숙명이다.

Posted by 한밤의연예가섹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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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2009.09.15 11: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도한 언플이 손담비에게 독이되기 시작한것 같네요.
    애당초 손담비 비중이 그리 크지 않은 드라마였는데
    이미 방영전 언플로는 손담비 원톱드라마인 것처럼 부풀려졌죠.

    • 행인 2009.09.15 15:39  댓글주소  수정/삭제

      d아닌데? 손담비로 메인기사뜬건 다음,네이버메인에 딲 한번인데? 주진모하고 김범으로도 각각 한번씩 떠서 차례대로 3명에 메인 한개씩 떴는데 뭔 개소리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ㅁ l친놈ㅋㅋㅋㅋ 니 눈깔이 뼛냐? 넌 손담비 기사 나오는것만 쳐 클릭해서 보고 주진모,김범 나오는 기사는 클릭해서 안보냐?ㅋㅋㅋ그리고 가수출신이 첫 연기데뷔하는데 메인기사에 한번 안뜨냐 ㅂ ㅅ 샊끼야?ㅋㅋㅋ 아쥬 개 ㅄ이네 ㅋㅋㅋㅋㅋㅋ 무슨 손담비로 언플을해 ㅂ ㅅ색끼야 ㅋㅋ 너 글쓴이자나 ㅋㅋㅋㅋㅋㅋ 글쓴이 리플이 안달려있으니깐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별ㅈㄹ을 다하네 ㅉㅉ

  2. 2009.09.15 13: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얘가 드라마를 찍었다는 것조차 잊고 있었다 -_-

  3. 행인 2009.09.15 15: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손담비의 저력※※

    ★&자료 : 한국갤럽리서치(남:여 비율 정확히 맞춰 대규모 '집단면담'실

    시한, 참여자의 80%이상이 10대여자인 인터넷투표와는 다른, 대통령선거

    및 국회의원 선거를 담당하고 적중률100%를 자랑하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정확한 리서치 전문기관)

    [한국인이 좋아하는 가수 Top5]

    - 10대 : 빅뱅(1위),소녀시대(2위),손담비(3위),sg워너비(4위),비(5위)

    - 20대 : 빅뱅(1위),소녀시대(2위),손담비(3위),비(4위),sg워너비(5위)

    - 30대 : 이승철,장윤정,소녀시대,빅뱅,손담비(5위)

    -10~60대 전연령 : 이승철.송대관을 제치고 현철과 공동 8위



    > 표본추출 : 지역별 층화 대표구 표본 추출
    > 조사방법 : 1:1 개별 면접 조사
    > 조사기간 : 2009년 5월 20일 ~ 6월 3일
    > 표본오차 : ±2.4%P (95% 신뢰수준)
    > 조사기관 : 한국갤럽조사연구소



    ★저번주 토요일 명동거리에서 실시한 금지된곳이라도 같이 가고 싶은 연

    애인, 이효리 박시연 신민아 등을 제치고 1위투표받음



    ★서울소재의 다수 대학교에서 남자대학생에게 "결혼하고 싶은 연애인"투

    표결과, 1위투표받음



    ★국내 최대 자동차포털(엔크린) , "레이싱걸에 가장 잘 어울리는 연애인"

    에 1위투표받음


    ★스포츠조선과 '대한성형외과의사회' 회원들이 공동으로 실시한, 성형외

    과의사들이 뽑은 최고의S라인에 , 전지현(2위)를 제치고 손담비가 1위투표

    받음

    ★ 광고전략기업 한국cm전략연구소가 450편의 광고를 대상으로 2009년 8월

    실시한 결과, 손담비 올해의 광고효과1위 모델 선정됨

    ★'2009 방송광고 페스티벌' 에서 광고주들이 선정한 여자광고모델 선호도

    1위에 선정됨

    ★ 커뮤니티 프렌밀리 20~39세 미혼남녀대상, 오픈카 옆자리가 잘어울리는

    여자연예인 1위

    ★ 대구과학대학 방송엔터테인먼트계열 전공학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결과

    , 연예인지망생들이 뽑은 '2009최고의스타'로 55%지지를 얻어 손담비 1위

  4. 행인 2009.09.15 15: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손담비의 저력※※
    ★인기가요3주연속 1위, 모바일(핸드폰)벨소리 1~6월 상반기결산 40만건

    돌파하면서 2위. 활동당시에 토요일밤에 음원성적 1~2위 계속 유지. 대중

    성의 지표인, 핸드폰벨소리.mp3 다운로드에서 아주 좋은 성적을 얻음. 참

    고로 곰tv상반기결산(1~6월토탈)에서 4위, 뮤직뱅크 상반기결산(1~6월토탈

    )에서 5위. 비교하긴 뭐하지만, 참고로 2pm은 곰tv 8위, 뮤직뱅크 8위,

    핸드폰벨소리는 8위였나?ㅎㅎ 2pm이 팬 많은 것 같아도 결국 '대중적으로

    는' 손담비가 훨~~~~~~~씬 더 많은 사랑을 받았다는거 ㅎㅎ 아이돌 10대

    여자들만 좋아하지 대중적으로 따지면 손담비는 전 연령에서 두루두루 사

    랑받음이 증명됨~ㅎㅎ



    ★그 외에도 각종 오프라인투표에서 1위받은건 이루 말할 수가 없을만큼

    많음




    ※※손담비의 저력※※


    1. 손담비가 찍고있는 햅틱아몰레드 한달만에 20만대 판매 돌파하면서 초
    대박행진.ㅋ참고로 햅틱아몰레드는 현재 폰중 젤 비싼폰이고, 권지용,다
    니엘이 광고하는 경쟁작 싸이언 아레나는 이거보다 18만원이나 저렴하고
    광고 죠낸 때리는데도 아몰레드판매량의 5배에도 못미침ㅋㅋㅋ 지금까지
    애니콜이고 광고 죠낸 떄려도 고가폰(90만원)이 대중화성공한 사례는 햅틱

    아몰레드가 거의 유일


    2. 도미노피자는 원래 1년마다 모델 체인지함 ㅋㅋ 지금까지 도미노피자에
    서 1년이상 계약을 한 모델은 존재하지않았음ㅋㅋ 최화정,윤은혜,손담비
    등등ㅋㅋ그리고 한예슬로 바껴서 좋다고 찌질거리더니 현실은 시궁창ㅋㅋ
    ㅋ ㅎ손담비가 옜~날에 광고했떤 '갈릭스테이크피자'가 아직까지도 판매율
    1위, 손담비가 옜~~~날에 광고했던 '도이치휠레피자'도 아직까지 판매율2
    위 ㅋㅋ 요새 한예슬이 입에 개거품물면서 "올레~올라?! 먹어봐야 내 맘

    안다니깐" 짓거리고 있는 올라스페인피자는 20프로 할인에 4000원짜리 무

    료포테이토스틱에 1.5리터콜라까지 무료로 주는데도 판매율이 3위에 그침

    ㅋㅋ(아니 부동의 3위도 아니고, 포테이토피자에 3위자리 자주 내줌ㅋㅋ개

    안습ㅋ손담비때는 10~20프로(20프로는 행사기간에 잠깐ㅋㅋ)밖에 안해도

    판매율1,2위 고정이더니 얘는 20프로해도 아무도 안사먹어서 덤으로 포테

    이토에 1.5l콜라주는데도 시망ㅋㅋ). 손담비가 광고때렸을때는 광고때리자

    마자 도미노피자의 부동의1위(포테이토),2위(스위스퐁듀)를 제치고 1,2위

    를 아직까지 지키고있는데 한예슬이 광고하는건 아무리 광고때리고 할인해

    도 옜~날에 광고한 손담비피자는 커녕 3위차지하려고 싸구려 "포테이토피

    자"와 달리기 시합하면서 거품물고 경쟁하고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3. ㅋP메이크업레이디팩트(일명:담비팩트) 광고할때 후졋다고 그리 찌질
    거리더니 출시 3달만에 담비팩트 100억매출돌파하면서 대박행진


    ※※손담비의 저력※※
    4. 코데즈컴바인진 이것도 올해에 새로생긴 의류업첸데 전국에 11개밖에
    매장없는데 매출이 지금까지 1년도 안되서 몇백억 넘기면서 업계에 주목받
    고서=>현재 빈폴악세사리+빈폴진 모델로 발탁됨ㅋ=>현재 빈폴에서 출시된

    '담비진' 기존 데님라인의 4배이상 판매되며 출시2주만에 완판되서 리오더

    진행중



    ★ 담비여신님은 객관적자료를 보면 하나도 안후달리고 오프라인에서는 누

    구나 다 호감형인데 인터넷에서만 악플러 개찌질이들이 스트레스풀려고 담

    비여신 달달볶고 난리임 ㅉㅉㅋㅋ인터넷에서 찌질거리는색희들 실제 밖에

    나가거나 주변친구들보면 거~의 아~무~도 없다는거 ㅋㅋㅋㅋ 오프라인에서

    는 각종투표에서 호감도 항상 순위권으로 휩쓸고다님~. 그만큼 인터넷에서

    찌질거리는 색희들은 '개희긔종'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프라인에서 이

    렇게 ㅅ찌질거리는색희, 참고로 인맥넓은데 친구 중 한~명도 못봤음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찌질이들이 담비여신 나오면 스트레스풀려

    고 다 몰려들어서 찌질거리는거 뿐임ㅋㅋ우리나라에 은둔형외톨이가 50만

    명있다는거 듣고 놀랐는데 담비여신님만 나오면 악플찌질거리는 놈들도 은

    둔형외톨이들처럼 특별한 정신이상종족들임~ㅋㅋ

  5. 행인 2009.09.15 15: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ㅋㅋㅋㅋ왜 손담비만 갖고 ㅈㄹ인데 ㅋㅋㅋㅋㅋ진짜 태어나서 시청률 안나온다고 이렇게 까이는 연예인 첨봤어 ㅋㅋㅋㅋㅋㅋㅋㅋ 드라마 보지도 않은 옼크년들이 손담비만나오면 뚜껑열려서 열폭 찌질되지 ㅉㅉ 엄정화씨도 드라마 말아먹었죠ㅎㅎ 김태희씨도 드라마 말아먹었죠ㅎㅎ 조현재씨도 드라마 말아먹었죠ㅎㅎ 현빈씨도 드라마 말아 먹었죠ㅎㅎ 권상우씨도 드라마 말아 먹었죠ㅎㅎ 윤계상씨도 드라마 말아 먹었죠ㅎㅎ 이효리씨도 드라마 말아 먹었죠ㅎㅎ 고아라씨도 드라마 말아 먹었죠ㅎㅎ 고소영씨도 드라마 말아 먹었죠ㅎㅎ 정려원씨도 드라마 말아 먹었죠ㅎㅎ 송혜교씨도 드라마 말아 먹었죠ㅎㅎ 최지우씨도 드라마 말아 먹었죠ㅎㅎ 이정재씨도 드라마 말아 먹었죠ㅎㅎ 박중훈씨도 프로그램 말아 먹었죠ㅎㅎ 시청률 안나오는게 손담비때문이라는 ㅄ들은 도대체 뭐냐고ㅋㅋㅋㅋㅋ저기에 김태희,송혜교 누가나왔어도 선덕이나 쳐보고 있을 오덕들 이 개찌질되네 ㅉㅉ ㅋㅋㅋ 그럼 결못남,트리플은 왜 시청률 5프로냐?ㅋㅋㅋㅋㅋ그 유명한 톱스타 엄정화,이정재가 나오는데?ㅋㅋㅋㅋ 제발 드라마 한번이라도 제대로 안봤으면 입좀 쳐싸물어ㅋㅋㅋㅋㅋㅋㅋㅋ 연기력까는거자체가 본적이없다는거임ㅋㅋㅋ진짜 자연스럽게 잘만하는데 ㅋㅋㅋㅋ오히려 태삼 성유리보다 연기 훨씬 잘한다ㅋㅋㅋ손담비 연기깔려면 성유리먼저 까던가 ㅋㅋㅋㅋㅋ 그냥 한번도 안봐본것들이 손담비 세글자만 나오니깐 까대기부터 시작하지 ㅉㅉ ㅋㅋㅋㅋㅋ 왜 다른연옌들은 드라마 시청률 안나와도 아무말 않고 <무관심>인데 왜 손담비라는 글자만 나오니깐 그렇게 까고싶디? 결못남,트리플도 시청률 5프로로 망했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년 시청률1위먹었떤 전설의고향도 선덕때문에 4프로대나오고있는데 ㅋㅋㅋㅋㅋㅋ

  6. 행인 2009.09.15 15: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ㅂㅅ ㅋㅋㅋㅋㅋ 선덕이랑 붙은 월화드라마 하나도 무사하지 않고 다 죶ㅋ망했는데 괜히 말도안되는 꼬투리 잡고 ㅈl랄이네 ㅉㅉ 선덕여왕과 붙은 자명고 11회 축소되서 조기종영되서 망했고, 결혼못하는남자 엄정화 주연인데 망했고, 작년에 시청률1위먹었던 전설의고향 3사드라마중 시청률 꼴찌에 지금 선덕이랑 붙은 월화드라마 죄다 죶ㅋ망하고있는데ㅋㅋㅋㅋㅋㅋㅋ ㅁl친놈ㅉㅉ 이 드라마에 손담비가 아니라 김태희,송혜교 등등이 나와도 시청률 그대로야 ㅂ ㅅ 아 ㅋㅋ 한번도 보지도 않아놓고 ㅈㄹ좀하지마 ㅋㅋ 솔직히 재미는 없어도 손담비 연기력은 가수출신연기자중에서 최고다 객관적으로 ㅄ 아 ㅋㅋㅋㅋ 지금 윤은혜,성유리보다도 객관적으로 연기 훨씬잘한다 ㅂ ㅅ 아 ㅋㅋㅋㅋㅋ 꼬투리 잡으려면 제대로 된걸 잡아야지 ㅂㅅ이 ㅋㅋㅋ 말도안되는 개억지부리면서 ㅋㅋㅋ 너도 쓰면서 스스로 찔끔헀찌?ㅋㅋㅋㅋㅋ ㅂ ㅅ 색끼 ㅉㅉ

  7. 하기사 2009.09.15 16: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림 한번 봤는데 못봐줄 정도는 아니나 좀 오글거리다는 느낌도 들더군요. 게다가 행인이라는 저 입거친 놈은 손담비로 언플 한번씩밖에 안했다는데 그건 진짜 개솔...드림에 손담비 나온다는 기사는 진짜 방영 전에도 수십번은 봤습니다. 처음에 하도 손담비로 언플해대길로 손담비 드라마로 착각했을 정도...뭐 그 옆에 있던 연기자 주진모랑 김범은 손담비 들러리인줄 알았음...오죽하면 손담비보고 윤은혜 이지아와 더불어 3대 언플의 여왕이라고 하겠습니까? 그렇게 손담비로 광고를 해댔으니 손담비가 욕먹는건 당연한듯...

  8. 그래요 나 중딩이에요 2009.09.15 17: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손담비 안티도 아니고 팬도 아니고 그냥 나오면 나오는구나-하고 봤던 중딩입니다.
    누굴 좋아하고 싫어하고를 떠나서 구구절절 옳으신 말씀만 하시는것 같은데 윗분들 왜그렇게 과격하신지.. 위엣분 다들 손담비 언니 광팬이신가요?

    솔직히 말해서, 팬 빼고 안티 빼고 그냥그런 사람들 모아놓고 이야기 해보면요,
    손담비는 '미쳣어로 히트치고 사그라들듯말듯 안사그라들고 있는 그저그런 섹시가수'가 주된 생각이던데, 아닌가요? 아직 이효리언니와는 쨉도 안되는건 사실이고, 그냥 좀 미지근하다고나 할까? 미쳤어때는 나름 최고였지만, 딱 그정도에서 그치고 만것같은데.. 위에 팬분들 말씀 너무 지나치게 주관적이시고 말씀도 과하신것 같아요. 객관적인 자료만 빵빵하면 뭐해요. 사람들의 주관적인 마음으로는 그냥 그런 섹시가순데.

    그리고..드라마 말아먹은 다른 여배우들을 손담비언니 만큼 씹지 않는데도 이유가 있다고 생각해요. 사람들 에게 다른 여배우들은 그래도 연기가 되는 '연기자'이기 때문이 아닐까요?
    송혜교 언니, 그사세 폭삭 망했지만 욕먹지 않는 이유는 시청률을 떠나서 '잘'했기 때문이잖아요. 그런데 손담비 언니가 그만큼'잘'하는것도 아니고.그냥 거슬리지 않을정도라고 생각해요 (심지어 저도 윤은혜언니보다는 손담비 언니가 더 괜찮은듯.) 사실 손담비=드림이 성립되어 있는 이 시점에서 거슬리지 않을만큼만 하는것은 문제죠. 그만큼 보도를 했으면, 아니 보도를 어떻게 했던간에 시청자의 뇌리속에 그런식으로 남아있다면 어떻게든 뛰어나야했다고 생각해요. 물론 그건 무리가 있었겠지만, 지금보다 조금이라도 더 잘했으면 욕은 안먹지 않을까요.

    사실 선덕이랑 붙지 않아도 드림이 손담비 언니 때문에 시청률이 잘 나올것 같은 드라마는
    아닌것 같은데요.출중하지 않으니까요. 차라리 연기력 되는 김범이나 주진모때문이라면 몰라도요.

    여튼 위에분들 좀 심하셨음..

    • 객관적 VS 주관적 2009.09.16 00: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뭐가 더 일반적인거같음?
      객관적인 자료들이 평가해주는데?
      손담비 그저그러면 왜 손담비가 각종 투표 1위하고
      광고효과 1위 모델로 선정됨?
      (참고로 광고효과 1위 모델은 오프라인에서 조사한거임)
      사그라들듯말듯 안사그라들고 있는 그저그런 섹시가수가
      애니콜 광고하는거봤음?

  9. 윙윙윙 2009.09.15 18: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료 : 한국갤럽리서치(남:여 비율 정확히 맞춰 대규모 '집단면담'실

    시한, 참여자의 80%이상이 10대여자인 인터넷투표와는 다른, 대통령선거

    및 국회의원 선거를 담당하고 적중률100%를 자랑하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정확한 리서치 전문기관)

    [한국인이 좋아하는 가수 Top5]

    - 10대 : 빅뱅(1위),소녀시대(2위),손담비(3위),sg워너비(4위),비(5위)

    - 20대 : 빅뱅(1위),소녀시대(2위),손담비(3위),비(4위),sg워너비(5위)

    - 30대 : 이승철,장윤정,소녀시대,빅뱅,손담비(5위)

    -10~60대 전연령 : 이승철.송대관을 제치고 현철과 공동 8위



    > 표본추출 : 지역별 층화 대표구 표본 추출
    > 조사방법 : 1:1 개별 면접 조사
    > 조사기간 : 2009년 5월 20일 ~ 6월 3일
    > 표본오차 : ±2.4%P (95% 신뢰수준)
    > 조사기관 : 한국갤럽조사연구소

  10. 처음처럼 2009.09.15 18: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손담비 인터넷에서만 까이지 실제 주위친구들이나 주위사람들한테 물어보면 100프로 다 호감임. 그냥 길거리조사나 오프라인조사보면 항상 순위권에있음. 인터넷에서만 찌질이들이 찌질되는거...

    • ㄴㄴ 2009.09.15 19: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몬 개솔..내 주위엔 다 손담비 싫어하는데...

    • 내 주위도 손담비 다 좋아하거든? 2009.09.16 00: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물론 사람마다 주변사람이 다르겠지만..
      너처럼 니 주변이 싫어한다고 모든사람들이
      손담비 싫어한다고 성급하게 일반화시킨다면
      나도 내 주변은 다 손담비 좋아하니까
      모든사람들이 손담비 좋아한다고 일반화시키랴?

  11. 손담비 인기쩌는데?ㅋㅋ 2009.09.16 00: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쩔면 오프라인 온라인 투표에서 왜 밥먹듯이 1위하냐?
    안티들은 내 주위엔 손담비 싫어하는데? 하겠지..ㅉㅉ
    손담비가 싫은데 왜 손담비가 하는 광고마다 대박이냐?
    손담비가 싫은데 왜 손담비 노래 듣고 춤 따라추냐?
    웃기고들 있어ㅉㅉ
    누가 뭐래도 손담비는 스타중에 스타야

  12. 그리고 한밤의 연예가 섹션 너는 2009.09.16 00: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손담비한테 원수졌냐?
    뭐만 하면 손담비 걸고 넘어지고
    손담비랑 관련없는 기사에도 손담비이름 내걸고
    장난하냐 너 지금?
    너 그런식으로 살지마

  13. 그리고 드림 시청률 망한게 2009.09.16 00: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00% 손담비탓?
    선덕여왕이 강세인건 전~~혀 관계없고
    무조건 손담비탓이냐?
    수목드라마에서 시청률 쟁쟁하다는 드라마
    월화로 끼어넣어봐 드림보다 잘나오나
    드림이 주말이나 수목드라마엿으면
    분명 드림에 대한 평가와 드림 시청률은
    달라졌을거다 이 밥팅아

  14. ㅋㅋㅋ 2009.09.18 06: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손담비 빠돌이들 출동했네..아마도 한사람이 계속 쓰는듯...니가 수고가 많다 ㅋㅋㅋㅋㅋ
    손담비 주제도 모르고 드라마 주연이나 꽤차더니 아주 드라마를 망쳐버리고
    담에 누가 손담비를 써주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 이게 왜 손담비가 실패작이지? 2009.09.20 01: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해가 안간다~ 연기 잘 하고 못 하건간에 내가 보기에 여주연 역할이 안 좋았던 것 아닐까?
    어떤 연예인이라도 그 역할을 해도 마찬가지 인것 같은데 시청률이..
    글구 전반적으로 그 다지 재미가 안나더만..그게 왜 손담비의 탓이냐?



 애프터 스쿨 출신, 유이의 인기가 심상치 않은 가운데 유이가 드라마 캐스팅은 물론 꽤 큰 광고까지 거머 쥐었다. 


 손담비와 같은 기획사 출신이라서 그런지 유이를 띄워보려는 노력 역시 손담비 때와 아주 비슷한 형국을 띄고 있다. 쏟아지는 기사에서 부터 예능 [우리 결혼했어요] 출연까지, 유이는 한마디로 소속사측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상승세를 타고 있는 것이다. 


 물론 반응은 상당히 빠른 편이라 할 수 있다. 벌써 '허벅 유이'라 불리며 남성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고 상당한 인지도도 확보했다. 하지만 유이, 그녀는 그런 걷잡을 수 없는 홍보로 인해 점점 늪으로 빠지고 있다. 


 결코 긍정적이지만은 않은 그녀의 행보, 무엇이 문제인가?




 늪으로 빠지는 유이, 다시 빠져 나오기 힘들다


 유이는 지금 상당한 인기를 구축하는데 성공했다. 여기에 이의를 달수는 없다. 인지도도 올렸고 인기도 올렸다. 그 인기가 에프터 스쿨의 인기와 직결되어 있지 못한 채, 유이 혼자만의 성과라는 사실은 아쉽기는 하지만 어쨌든 유이 개인의 입장에서는 결코 나쁜 성적이 아니다. 각종 예능 프로에 고정이 되고 광고까지 찍게 된 것은 정말 고마워 해야 할 일인 지도 모른다.


 허나 유이의 이런 행보는 분명히 문제가 있다. 유이의 외모는 남성들이 볼 때, 확실히 매력적이라 할 수 있지만 사실 유이에게서 기대할 수 있는 것은 그것 하나다.


 유이가 진정으로 예능감을 인정받아 예능에 출연하는가. 아니면 엄청난 인기를 기반으로 예능의 섭외 1순위가 되었는가. 이 질문들에 대한 대답은 아쉽게도 모두 No다. 유이는 오히려 어떻게든 예능에 모습을 많이 드러내며 그 인기를 올린 케이스라고 할 수 있다. 자신을 어필하는 방법으로 대중에의 '노출'을 택한 것이다.


 물론 나쁘지 않은 방법이다. 일단 어느정도의 기반이 생길 때 까지 유이의 인지도를 확보하는 노력은 오히려 칭찬해 줄만 하다. 하지만 그 노력이 유이의 능력과 반비례하지 못할 때는 문제가 생긴다. 사실 유이가 이 만큼 엄청나게 주목 받을 수 있는 이유는 노래를 잘 해서도, 연기를 잘 해서도, 심지어 뛰어나게 춤을 잘 춰서도 아니다. 엄밀히 말해 유이의 외모 역시 이런 지지의 부수적인 원인은 될 수 있을 지언정 주요 원인은 아니다.



 소속사의 이런 전폭적인 지지가 없었더라면  유이의 이러한 인기는 사실상 불가능 했다. 다른 애프터 스쿨 멤버들이랑은 확실히 차별화 되는 이런 독자적인 행동을 함으로써 얻어낸 것이다. 하지만 유이는 예능에 나와서도 가끔씩 춤추는 것 외에는 전혀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우리 결혼했어요]에서도 새로운 커플의 모델을 제시하며 인기를 구축해 나가지 못하고 결국 그저 출연진의 한 사람으로 이름을 올렸을 뿐이다. 


 게다가 애프터 스쿨은 또 어떤가. 유이는 애프터 스쿨이 인정받기 시작하면서 자연스럽게 부각된 케이스가 아니다. 오히려 유이는 부자연스럽게 애프터 스쿨과는 상관없이 엄청난 써포트에 힘입어 상승작용을 본 케이스다. 유이의 이렇게 자연스럽지 못한 인기에는 사실상 '거품'이라는 단어가 따라붙게 마련이다. 


 유이는 이제 드라마에도 출연할 것이다. 하지만 유이의 독자적인 이런 행보를 가능케한 열정적인 지지가 없었더라면 이런 상황이 가능했을까. 선덕여왕에 출연한 경험이 있지만 그것은 그다지 인상적이지 못했고 유이의 연기에 대한 가능성 조차 아직 제대로 평가할 수 없는 상황이지 않은가 말이다. 




 너무나 빨리 뜨거워 졌기 때문에 유이는 너무나 빨리 식을 수도 있다. 손담비가 인기를 끌었대도 그 인기가 견고하지 못한 이유는 사실상 손담비가 만들어낸 이슈와 컨셉들이 대중들의 절대적인 지지와 더불어 상승하지 못했기 때문이었다. 대중이 아니라 미디어와 거대 권력에 의해 만들어진 이미지는 손담비에게 손해였다. '손담비의 드라마'라는 타이틀로 홍보헌 덕에 '손담비가 실패했다'라는 인식까지 박혀버리는 부작용을 초래한 것이다. 


 유이는 물론 처음부터 주연을 꿰차는 우를 범하지는 않았지만 사실상 손담비와 다를 바 없는 것이 아직까지 유이가 보여준 것은 '허벅지' 이외는 없기 때문이다. 심지어 가수라는 타이틀을 달고도 자신을 대표하는 노래도 하나 없는 와중에 갑작스러운 본업 외 활동은 유이에게 있어서 결코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줄 수 있는 부분이 아니라 할 수 있다. 


 드라마가 실패하면 물론 유이 혼자 책임을 떠맡지는 않을 것이지만 유이의 디디면 깨질 것 같은 얕은 인기에는 상당한 영향을 줄 수 있는 사안이다. 너무나 부풀려져 버린 인지도와 인기덕에 유이가 받아야 할 비판도 쓰디 쓴 것이다. 아직까지 뭐 하나 제대로 해 놓을 것 없이 이것 저것 들쑤시고 다니는 느낌은 유이의 정체성을 모호하게 하고 결국 유이가 나아가야 할 방향까지 잃어버리게 만드는 행보다. 


  아무리 만능 엔터테이너가 대세인 시대라지만 그것은 어느 한 분야에서 처절하게 싸워서 살아남은 사람들이 아니면 성공하기 힘든 타이틀이다. 자신의 정체성을 잃어버린 채 하는 '아이돌 가수'의 방황은 대체 어디까지 통할 것인가. 유이는 인기를 얻고 있는 지금 이 문제에 대해 곰곰히 생각해 봐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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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할일 없는 놈들 거품 무는거 봐라. 2009.08.25 1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100퍼센트 공감가는 말이다.
    비쥬얼 빼고 얘가 보여준게 뭐있나.

  3. 천사추종자 2009.08.25 10: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이는 천사다. 그게 다다. 김태희는 여신이고,,,
    유이 이외에 수많은 천사들이 존재하지.
    한예슬, 한가인, 하지원 등등

  4. 이제 시작이지 않나? 2009.08.25 11: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글 사실은 일종의 유이 홍보글인지도.. 지금까지 보다 앞으로가 더 대단할지 누가 아나?

  5. 지나가는 사람 2009.08.25 11: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을 함정보다는 한계라고 하는게 낫겠네요.
    "외모가 매력적이어서 뜨고 있지만
    재능이 없다는 한계가 있다"라고 요약할 수 있으니까요.

  6. 내가 왠만하면로긴안 하는데 2009.08.25 11: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나가는 동네 꼬맹으들한테 너 유이 아니? 하고 물어봐라.. 나도 유이 토요일밤에 춤추는 영상 첨 보고 알았지만..
    토요일밤에 춤 정말 충격적이게 매력적이었고, tv프로그램에서 야인시대에서 쌍칼로 나왔던애 갸랑 퀴즈푸는 무슨프로그램인데 그때 유이 정말 참하고 묘한 매력이 있더라... 내가 유이라는 인물을 알고 얼마 안 되어서.. 초등학교 3학년인 여자조카애가 tv에서 유이 나오니까... "아~~~~ 유이다!!" 하며 소리치며 컴퓨터하다가 유이 나오는 프로그램 보더라... 완벽한 허벅지 누군가는 꿀벅지라고도 하던데... 초등학교 3학년 여자애가 설마 유이의 허벅지를 보고 좋아하겠나? 나 에프트스쿨이 뭔지도 모른다... 처음에 유이란 인물의 묘한 매력에 유이를 검색했다가 에프트스쿨이란 그룹을 알게 되었고... 지금도 에프트스쿨 멤버중에 아는 이름은 유이밖에 없다... 나같은 케이스는 유이가 좋아서 에프트 스쿨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 케이스다..

  7. ㅇㅇ 2009.08.25 11: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형전사진보고 절대좋아할수가 없더라구요.. 그냥뭐제셍각

  8. 문제는... 2009.08.25 11: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제는 얘도 그렇고 손담비도 그렇고 띄워줄만한 재목이 아니란거지..
    뭐 이유도 없이 자꾸 들이대고 언플해대니 사람들이 짜증나고 귀찮아서라도 세뇌되겠다.
    무매력 무재능인 것들을 자꾸 왜 그렇게 돈지랄해대는지 모르겠네 참.
    손담비랑 유이 이런 애들을 톱스타로 만들었다는 것은 대한민국의 모든 연예인들은 돈과 언플만 있으면 다 톱스타 대열에 오를 수 있다는 걸 반증하는 거다.

  9. 내가 왠만하면로긴안 하는데 2009.08.25 11: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아몰레드 동영상.. 손담비 단발머리 하고 난후 찾아볼수 없었던 귀여운 모습을 그녀에게서 찾게 되었다.......
    지금도 아몰레드 휴대폰 선전하기 위한 동영상인지.. 좀 헷갈리지만.....
    은근히 중독되는 동영상이더라... 처음 동영상 보고 중독되어 몇번을 연속해서 봤다..ㅠㅠ
    유난히 내눈에 띄는건 손담비와 유이뿐..... 단발머리에 손담비의 다양하고 귀여운 표정들이 정말 매력적으로 묘사됨..
    아아.. 거 이마에 검지 손가락 갖다대고 윙크하는애.. 이름은 모르지만 기역에 남는다.....
    그렇게 여러명의 맴버들 중에 아직은 내눈에 보이는건 손담비와 유이뿐이었다.....

    • 다다 2009.08.25 11:52  댓글주소  수정/삭제

      얘는 뭐야.. 보아하니 앱터스쿨 손담비 소속사직원같은데 이런데서 티나게 알바질이나 하지말고 너희애들 실력이나 좀 키워라..

    • 내가 왠만하면로긴안 하는데 2009.08.25 13:05  댓글주소  수정/삭제

      소속사 직원같은 소리 하고 있네..
      그리고 전체반론이 아닌 개인에게 반론할땐 존칭 하는거 몰라??
      무작정 까기 좋아하는 애들은 예의도 모른다니까.
      내 글솜씨나 파악하고 소속사 직원타령이나 해라..
      지네들이랑 의견 틀리면 무조건 알바래..
      그냥 솔직히 말해서.....특별한 팬은 아니지만...
      내 조카들이 유이보면 아주 환장하는건 사실이고..
      그래도 묘한 매력들이 있는 애들임에는 사실이다...
      귀여운 여자들을 좋아하는편인 나로써..귀여움과 완전 거리가 멀었던 손담비가..단발머리로 귀여운 모습 보여줘서 좋아질 뿐이고..
      나 대구 사는데..에프트스쿨 소속사가 대구에 있나보지??
      나중에 문제는 나중에 시청자들이 평가할것이고.....
      무작정 까대는거 보면 꼭 찌질한 애들같거든..

  10. kkd 2009.08.25 11: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웅크린감자 이 쓰레기야.. 이글을 잘보아라 유이가 얼마나 거품인지.. 넌 소녀시대하고 비교하는글로 히트수나 높일려고 지 랄하고 있지만 이런글은 객관적인 시선으로 유이를 비판하고잇다 니글과 수준차이가 느껴지지 않냐? 웅크린감자 너같은 쓰레기들은 포스팅하지 마라

  11. ㅋㅋㅋ 2009.08.25 11: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자들 많은 사이트에서 사진게시판 보면 제일 많이 올라오는게 태연, 산다라박, 아이유, 유이네요
    손담비 미쳤어 할때보다 활동접은 유이 게시물이 더 많이 올라와요

  12. 꿀벅유이 2009.08.25 11: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자들은 열등감에 폭발해서 왜 좋아하는지 모르겠다 왜 뜨는지 모르겠다 주위에 좋아하는 사람이없다 뭐 그런식이지만

    우리 남자들은 유이니즘입니당 ㅎㅎㅎ너무좋아ㅏㅏㅋㅋ첨볼때부터 반했음

  13. 즈라니 2009.08.25 11: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모로만 뜬 연예인은 절대로 오래갈수가없죠 외모에 끼가 받쳐줘야만 살아남을수가 있습니다 그런면에서 유이와 손담비는 그저 시망인거죠

  14. gisele 2009.08.25 12: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글 절대공감이네요
    누군지도 모르는 신인이 처음부터 엄청 이슈화
    기사도 몇개씩 올라오고 그때부터 이해가 안되긴 했죠
    뜬금없이 왠 선덕여왕? 그것도 그닥이었고...

    언론플레이의 수혜자죠 ㅋㅋ 대표적으로

  15. 마지막글 공감. 2009.08.25 12: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체성을 잃어버린 체 방황하는 아이돌...어디까지 갈까요..

  16. 2009.08.25 12: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다는겨 나쁘다는겨

    글을 쓰려면 일관되게 쓰던가

    읽다 짜증나서 관뒀네

  17. 영계백숙너무좋아 2009.08.25 12: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모르시는거 같아서 쓰는데요. 여자분들은 그저 가늘고 길면 다리가 이쁘다 생각하시는데. 그런다리도 이쁩니다만. 유이처럼 적당히 두꺼우면서 잘빠진 다리가 그냥 빠진 다리보다야 훨씬 좋습니다.
    남자들은 그렇게 느낍니다. 글래머가 가슴만 크다고 글래머가 아니라. 힙도 중요한것처럼. 허벅지.
    특히 유이 허벅지는 후후~
    그냥 좋음.
    유이를 뚱뚱하다는 여성분들은 너무 마른걸 날씬하다고 하시는 분들 아닌지 생각듭니다.

  18. 또 누군가 했네. 2009.08.25 12: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상한 제목에 낚여서 왔더니... 이곳 블로그 일 줄이야.
    잘나가시는 분들에 대한 부정적인 글로써 블로그 수익을 올리시나 본데
    적당히 쫌 하쇼.

  19. 2009.08.28 0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난 유이가 빽이 크다고 생각했는데.............

  20. 스마일맨 2009.09.01 11: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 오랜 경험으로 봤을때 그의 엔터테이너 기질은 차고도 넘친다. 그는 어떤분야에서도 성공 할
    가능성이 있다. 이미 영역간 경계가 무너진지 오래고 그런 전문성 논란은 부질없다고 봅니다.
    뭐 자신의 베이스 기반은 잘 닦아야 하겠지만 하나만 잘해서 살아남는 시대가 아닌데 하나의
    전문성을 가지길 기대한느건 시대를 역행하느게 아닌가 싶네요. 어차피 아이돌의 생명은 20대
    른 넘기지 못합니다. 누구도 10대후반 20대 초반 아이돌에게 전문성을 기대하진 않죠. 그래서
    이제 시작하는 그에게 너무 빠르다고 이야기하는건 흐름을 잘 못보고 있는거라고 봅니다.
    또한 한번 올라가면 내려오는건 너무나 당연하나 여성아이돌 그룹들의 경쟁이 상상을 초월하는
    지금상황에서 정체성 운운은 그냥 아무것도 하지말란이야기.. 어느 아이돌구룹이 음악만을 고
    집하고 공연위주로만 활동합니까. 그렇게 해선 앨범 한장 못팔죠. 아이돌그룹이 왜 만들어지는
    지에 대해 생각해봐야겠죠. 음악성으로 앨범팔거 엿으면 그에 걸맞는 가수들을 기획하는것이죠.
    지금처럼 한두사람으로 인지도올리고 점차적으로 다른멤버들로 옮겨가다가 그룹전체를 띄우는건
    이미 흔한 방법. 결론..유이는 대세다. 인기가 빨리 식더라도 상관 없다. 지금은 단기순환시대.
    빨리 식으면 다른걸 가지고 빨리 올리는 짧은 사이클이 대세. 이것이 흐름이고 유이는 이 흐름
    을 잘 타고있지. 시간이 흘러 가수유이의 인기가 시들해져도 또다른 분야의 유이가 나타날테니..^

  21. ㅇㅇ 2009.10.08 20: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자님 말씀에 공감.
    유이 인기에 거품이 좀 많이 껴 있다고 생각함.




 요즘  기획사에서 '유이' 밀어주기에 한창인 듯 하다. [스타킹], [세바퀴] 같은 예능 프로그램에 거의 고정으로 출연하다 시피 하는 것도 모자라 [우리 결혼했어요]의 커플로 투입되더니 기사도 손담비가 한참 관심을 끌려 할 때 나온 것 처럼 쏟아지는 기세다. 


 결국 유이는 애프터 스쿨에서 가장 유명하고 인기있는 아이돌이 되어가고 있는 중이다. 남성들이 좋아할 만한 외모와 몸매를 가진 그녀는 기획사의 엄청난 서포트와 더불어서 결국은 인지도와 인기의 상승이라는 결과를 낳고 있는 것이다. 


 확실히 '유이'는 대박은 아닐지언정 중박 이상의 성공가도는 달리고 있는 것이 확실하다. '허벅지 아이돌'이라는 신조어까지 입에 오르내리게 한 결과는 아마도 만족스러운 것일 것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이는 '애프터 스쿨'에 도움이 얼마나 되고 있는가, 하는 문제에서는 자유롭지 못하다. '유이'의 애프터 스쿨인지 '애프터 스쿨'의 '유이'인지에 대한 물음에서, 결국엔 전자에 더 가까운 유이의 정체성은 장기적으로 애프터 스쿨이라는 그룹에 마이너스가 될 것이다. 


 '유이'만 있고 '애프터 스쿨'은 없다


 애프터 스쿨의 인기의 실체는 거의 '유이'에 집중된다고 봐도 무방하다. 다른 멤버들의 이름조차 생소하게 느껴지는 사이 유이만이 홀로 그 그룹의 상징으로 자리잡았다. 유이만 예능에 출연하고 유이만 드라마에 출연하고 유이만 따로 떼어서 기사가 났다. 가끔씩 에프터 스쿨의 이름이 등장하기는 하지만 결국 포커스는 유이에 집중되고 있다. 


 걸 그룹 멤버들이 물론 개인 활동을 이어나가는 경우도 있으나 대부분의 경우 그룹의 이미지를 '이용'한다고 할 수 있다. 소녀시대의 윤아같은 경우만 보더라도 연기를 하든지, 예능에 출연하든지 '소녀시대'이기 때문에 훨씬 더 대우받고 인정받는 활동을 펼치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소녀시대가 어느정도의 인지도를 쌓은 기반 위해 가능했다.


 소녀시대가 아이돌로 인정받고 인기가 급상승하는 동안 윤아의 인기도 확실히 올라갔고 드라마 출연이라는 기회를 잡을 수 있었던 것이었다. '소녀시대'를 발판으로 한 활동이었기에 윤아를 연기자로 인정하기 힘든 부분도 분명히 있었지만 그렇기에 윤아의 이미지가 겉돌지 않고 가수활동과 그 외 활동을 병행할 수 있었던 것이다.


 하지만 유이는 다르다. 유이에게 엄청난 투자를 하고 있다는 것은 잘 알겠지만 그 '유이'로 인해서 애프터 스쿨이 받게 되는 후광 효과는 극히 미미하다고 볼 수 있다.


 유이의 인기는 확실히 상승하고 있으나 에프터 스쿨의 인기에 직결되지 못하고 오히려 에프터 스쿨은 '유이의 그룹' 같은 이미지 쯤으로 전락해 버렸다. 그것도 나쁘지 않다. 단, 유이로 인해 애프터 스쿨의 인기가 따라 상승한다는 전제하에 말이다. 그러나 엄밀히 말해 유이의 인기는 애프터 스쿨에 별 도움이 안 된다. 애프터 스쿨의 걸그룹으로서의 위치는 예나 지금이나 그다지 크게 변한 것이 없다. 


 이 상황에서 안타까운점은 유이가 확실한 실력과 대중이 인정할만한 성과를 바탕으로 쌓아 올린 인기가 아니라는 점이다. 그 이유 때문에 애프터스쿨의 인지도는 유이와 함께 따라 상승하지 못했다. 가수로서 유이가 엄청난 실력을 바탕으로 한 채 성공했다면 그것은 곧 에프터 스쿨의 인기와도 직결되었을 것이다. 하지만 유이는 가수로서라기 보다는 예능인으로서 혹은 한 사람의 아이콘으로서 대중들에게 어필하는 모습이었고 그 인기는 애프터 스쿨에 대한 지지 속에서 자연스럽게 유이가 주목 받은 것이 아니라  유이 한 사람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와 유이라는 아이콘이 잘 맞아 떨어짐에 따라 성공하게 되었던 것이다.


남규리라는 아이콘과 유이라는 아이콘의 유사성


 결국 남규리가 '씨야'로 주목 받은 것이 아니라 외모와 개인 활동으로 주목 받은 것 처럼 유이 역시 그 맥락이 비슷하다. 씨야가 온전히 남규리 그룹으로 인식되어 있었기 때문에 남규리와 소속사의 불화는 그 무엇보다 씨야라는 그룹 자체에 타격이 크다. 그룹을 상징하는 존재가 사라짐에 따라 대중들이 씨야에서 찾으려는 것 또한 현저히 줄어들어 버렸다. 그 결과 씨야는 다시금 성공을 장담하기 힘든 그룹이 되어 버렸다. 남규리가 악마라고 부를 정도의 소속사에 대한 얕디 얕은 애정과 기자회견까지 열어 소속사의 입장을 대변한 그 외 멤버들의 진흙탕 싸움도 결국 남규리가 지나치게 주목받고 씨야 내에서 독보적인 인기를 구가하지 않았다면 불가능 했다. 


 소속사와 남규리의 잘잘못을 따지는 것이 아니라 남규리가 대형 기획사라는 거대 권력에 맞설 수 있는 것은 연예계에서 은퇴를 하는 것이 아닌 이상 다른 거대 권력과 손 잡을 수 있는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라는 것 쯤은 부인하기 힘들다. 뭐, 남규리의 씨야를 나가서 성공할 수 있을 정도로 대단한 끼와 재능을 가졌는지 여전히 의문스럽지만.


 어쨌든 조건과 세부 사항은 다르지만 씨야보다 존재가 컸던 남규리의 경우처럼 유이 하나로 밀고나가는 '애프터 스쿨' 역시 유이라는 '만들어진' 독보적인 아이콘으로 인해 나중에 어떤 결과가 벌어질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이다. 


 오히려 씨야 사태보다 더 위험한 것은 남규리로 인해 씨야가 가려졌던 것 보다 애프터 스쿨은 유이로 인해 훨씬 더 가려지고 있기 때문이다. 아직도  공중파 방송국에서 1위는 커녕 상위권도 힘겨워 보이는 애프터 스쿨은 유이 효과를 거의 못 보고 있는 것이다. 결국  유이는 '애프터 스쿨'이라는 그룹에 있어서는 어쩌면 굳아 필요 없는 멤버다. 오히려 유이의 인기를 위해 애프터 스쿨이 존재하고 있는 느낌이 훨씬 더 강하다. 


 그들의 인기의 실체를 어느정도 만들어 놓고 유이라는 아이콘을 만들었다면 적절한 상승효과를 불러 올 수 있었을 것이다. 애프터 스쿨의 인기와는 상관없이 독자적인 행보로 인기를 얻고 있는 유이에 대해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 어떤 행동을 취해야 할지 고민해 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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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2009.08.17 1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씨야 남규리보다는
    luv출신의 전혜빈이 생각나는 군요.

    무한 예능출연으로 그룹의 인지도 보다는 개인의 인지도만 상승...

  2. 유이가 2009.08.17 10: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기도 많고 정말 매력이 철철 넘치는 멤버인것은 주지의 사실이지만
    에프터스쿨에서의 유이는 따로논다는 느낌을 주는 것도 주지의 사실......

    씨야의 남규리가 씨야에서 남규리를 제하고 논하기가 힘든데 비해
    애프터스쿨무대에서의 유이는 어떤 의미를 지니는가??????란 질문을
    해보면 명백.......

    결론은 글쓴이와 같지만 출발점은 애프터스쿨이 유이에게 묻한다라는
    것에 있기보다는 애프터스쿨에 굳이 유이를 쓸 필요가 있는가?솔로나
    다른 출발점에서 출발하는게 더 낫지 않을까?하는게 나의 생각.......

  3. Favicon of https://myahiko.tistory.com BlogIcon 무량수won 2009.08.17 13: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알고 계실지 모르지만... 원래 에프터 스쿨이 데뷔하던 무대에는 유이가 없었습니다. 자세한 사정은 모르겠으나 에프터 스쿨이 알음 알음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던 때에 난데 없이 유이가 등장을 했었지요.

    들리는 소문에는 애프터 스쿨이 일본의 모닝구무스메 처럼 졸업시키는 제도로 움직일 것이라는 말도 안되는 명분을 들고나왔다고 합니다. ㅡㅡa

    그런데 요즘 티비에서 보여지는 것을 보면, 애프터 스쿨이 무대에서 보여주었던 카리스마나 인지도 등은 어디론가 사라지고 유이만이 덩그라니 남아버렸더라구요.

    개인적인 느낌에는 기획사 측에서 유이가 혼자 데뷔 시키기엔 약하고, 뭔가 발판삼을 것을 찾다가 이제 막 인기를 얻기 시작하는 애프터 스쿨에 살짝 발을 걸쳐 놓은 것 같습니다.

    어쩌면 기획사는 유이를 선두로 해서 애프터 스쿨이 인기를 받아서 전체적으로 인기를 얻게 되는 상황을 꿈꾸었는지 모르지만.. 현 상황은 글쓴이의 말처럼 유이는 유이로 뜨고 애프터스쿨은 어디론가 사라져버렸습니다. 그래서 저도 글쓴이의 의견에 동조합니다.

    • 준준 2009.08.23 12:44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완전동감해요......
      에프터스쿨노래 좋은거 많은데.....
      자꾸 유이때문에 가려지는 느낌...
      자꾸 이효리와 동급으로 광고하는것도 좀그렇고요....
      저는 솔직히 외모빼고는 아직 보여진게없어서그런지
      동감이 안가더군요

  4. 라이하르트 2009.08.17 13: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프터스쿨의 다음 활동까지 기다려봐야죠.
    애프터는 지금 비시즌이니까요.
    유이도 애프터스쿨 디바라는 곡으로 먼저 얼굴을 알렸고
    예능에 두각을 나타낸건 디바활동이 거의 뜸해지면서부터입니다.
    애프터가 비앨범활동기간인만큼 유이가 그기간을
    이용해 본인뿐만 아니라 애프터의 인지도를 많이 끌어올리고있다고 보는데..
    결론은 다음 앨범활동에서 유이에대한 평가를 내려야겠죠.

  5. 반쯤은 동의하지만, 2009.08.17 14: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규리와 씨야에 빗대기엔 너무 비약이지 않나 싶네요,
    유이가 '에프터 스쿨' 을 그늘에 가두는 입장은 절대적으로 아니니까요.
    '에프터 스쿨' 자체는 처음부터 그 그룹보다도 중독성있는 '노래' 로 알려지면서 어느정도 인지도를 이끈 그룹이고
    초반에는 '유이' 라는 존재가 존재하지도 않았죠.
    유이가 최초로 이슈된 것은 '에프터 스쿨' 속 유이가 아니라,
    스친소 원더걸스 유빈 친구 '김유진' 으로서 이슈가 되었기 때문에, 남규리씨와는 전혀 상황이 다르죠.
    '씨야' 속에서 알려져 돋보이게 된 남규리와는 달리,
    이슈된 '유이' 가 에프터스쿨로 발탁된 자체가 돋보였던 것과 다르듯이 말이죠.
    저도 무량수원님의 말처럼 뭔가 스타성이 있긴 한데, '혼자 데뷔시키기엔 약하고, 인기몰이 할 대상이 필요' 했기에
    '에프터스쿨' 이라는 발판을 이용한 것 같네요.
    처음부터 '유이' 를 키우기 위해 '에프터 스쿨' 을 덮어씌운거지,
    '에프터 스쿨' 을 키우기 위해 '유이' 를 영입한 목적은 미미한 것 같습니다.
    유이가 에프터 스쿨로서 한 활동이 아직 얼마 안되서 지켜봐야 하겠지만,
    에프터 스쿨에 홍보효과를 주지 못했다고 해서 씨야처럼 그들을 그늘로 내몰았다는 식의 이야기는 너무 비약인듯 하네요.

  6. 무존재 2009.08.17 16: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과후? 듣보잡일뿐.......유이? 춤 몇번추고 인기 좀 끌었지만....글쎄....그닥 인기 있는 지는......오히려 이런식이면 손담비처럼 비호감의 절정이 될 위험도.....손담비하고 방과후하고 무슨 노래 내놓지 않았던가? 그런 기사를 본거 같은 데.....이슈거리도 안될 정도니...방과후가 성공하기엔 기존 걸그룹이 너무 강함.....2NE1 같이 틈새 시장이라고 공략했다면 모를까....소시, 카라, 브아걸, 2NE1 넘기엔 유이 하나 가지곤 유이 혼자 뜰지 몰라도 너무 부족함....

    • ? 2009.08.18 13: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방과후? 듣보잡일뿐.......
      이라는 결과는 어떤 과정에서???

    • 니가 모르면 2009.08.18 21: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니가 모르면 다 듣보잡인게냐?

      기존 걸그룹이 대단하다는건 알고있지만

      듣보잡이란 단어를 쓰다니... 상당히 편협하고

      주관적이며 망상에 사로잡힌녀석같다.

  7. Favicon of http://lovetree0602.tistory.com BlogIcon 초록누리 2009.08.18 06: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생각은 해보지 못했는데 맞는 말 같기도 하고.. 그래도 유이가 애프터스쿨에서 가장 존재감이 크니 빼기는 어렵죠.

  8. ???? 2009.08.18 19: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틀린 지적은 아니지만 다른 무명의 아이돌 그룹들도 다 첨엔 그렇게 시작 하지 않나요~~?
    가장 유명한 사람을 만들고 그 뒤를 이어 다른 맴버들도 띄워주고 그거 원래 공식 아닌가요~?

  9. Favicon of https://anisos.tistory.com BlogIcon 공학코드 2009.08.21 23: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생각과 비슷하시네요^^

  10. 어쨌든 2009.08.22 22: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프터스쿨은 미래가 기대되는 그룹


    에프터스쿨 이아니고
    애프터 스쿨임..

  11. 아이고 2009.08.23 10: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고. 글씨가 너무 작아서 보이지가 않네요 ㅠㅠ;; 다른곳으로 옮겨서 읽어야할지경;;
    아무튼,
    글쎄요 그래도 요즘 걸그룹들 추세가 한사람 띄워주고 그다음에 그룹이 뜨는 형식은 맞는거같고... 씨야 남규리에 비교하기는 상황이 좀 다른거같네요 ^^
    사실 저도 애프터스쿨엔 그렇게까지 관심이 없고, 유이양만 좋아하는 ‘유이팬’이긴 합니다만..
    저같은 경우에도 유이양 덕분에 ‘애프터스쿨’이라는 그룹에대해 알게되었어요..
    지금 사실 홍보효과는 많지 않다고 봐아하겠지만
    그렇다고 아예 동떨어진건 또 아닌듯.... 지금은 애프터스쿨 활동기간이 아니니까요..
    앞으로 또 앨범활동을 하게 되면 지켜봐야죠 ^^에휴, 아무튼, 어떻게되든 유이양 파이팅입니다ㅎㅎ 잘됐으면 좋겠네요~~

  12. 엡터에유이가없으면 씨야에남규리가없는꼴 .. 2009.08.23 13: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야말로 좃망 .....

  13. ㅋㅋ 2009.09.01 20: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 맴버도 좀 키우지 -ㅅ-

  14. 2009.10.12 17: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제넘게 이딴글 쓰지 마 병신같은놈아;; 니가 뭘아냐;
    잘하고 있는 유이 건들지마




  아이비가 드디어 컴백한다는 소식이 들렸다. 반가운 일이다. 그간 이래저래 마음고생이 심했을 터이고 성공적인 복귀를 바라고 있을 터임이 분명하다. 어찌되었건 아이비가 '죽을 죄'를 진 것도 아니고 단지 이미지에 손상이 가는 일이었음에 이번 복귀는 심지어 늦은 감 마저 있다 .


  그래서 일까. 벌써부터 이효리와의 라이벌 구도를 형성하려는 기사까지 등장한 상태다. 물론 아이비가 열애설 없이 꾸준한 활동을 이어갔더라면 지금쯤 이효리와 투톱을 이루는 가수로 성장했을지도 모른다.  댄스가수로서 나쁘지 않은 가창력 또한 현재 섹시 가수들과 비교 우위에 서있는 장점이었고 말이다.


 하지만 지금, 아이비가 견제해야 할 대상은 '이효리'가 아니다. 차라리 손담비에 훨씬 더 가깝다. 


 

아이비, 손담비부터 따라 잡아라



 아이비가 지난번 삼각관계에 연루된 상당히 유쾌하지 않은 열애설로 인해 받은 피해는 생각보다 굉장히 큰 것이었다. 그 여파로 인해 아이비가 지금까지 컴백을 하지 못한 채, 자숙하게 만들었던 것이다.


 '이미지'로 먹고 사는 연예인이기에 사생활은 언제나 화제가 될 수 밖에 없고 인기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것은 사실이다. 아무리 연예인의 사생활도 사생활, 이라고 외쳐도 언제나 대중들이 보기에 그다지 깨끗해 보이지 않는 사생활이 이미지를 갉아먹는다.그것은 아이비의 경우에도 예외는 아니었다. 그다지 깨끗해 보이지 않은 아이비의 열애설은 그동안 고급스러웠던 아이비의 이미지에 심각한 타격을 입혔다.


 그도 그럴것이 아이비를 두문불출하게 만들었던 열애설은 '비디오'의 여부까지 들먹거려질 정도로 상당히 추잡스러운 형태로 나타났었으며 전 연인을 고소하는 등의 긍정적일 수는 없는 모습으로 흘렀기 때문이다. 거기다 현 톱 가수중 한명과 아이비가 전 연인과 동시에 애정 관계에 있었다는 말이 거의 확실시 되면서 톱의 위치까지 넘보던 아이비의 이미지는 나락으로 떨어졌다.

 
 악재는 겹쳤다. 수영 영웅 박태환과 사촌이라는 이야기 조차 거짓이었다는 것이 밝혀지게 됨에 따라 아이비의 휴식은 길어질 수 밖에 없는 형국으로 치닫았다.


 더군다나 그 이후, 작곡가와 열애설이 나면서 대중들은 암묵적으로 아이비의 이미지를 '바람둥이'정도로 규정했고 아이비가 자숙해야 한다는 분위기를 강요했다.
 

 그러나 사실 아이비가 이렇게 오래 자숙기간을 가진 것은 '실수'라 할 수 있다. 사실 아이비의 이미지의 하락을 복구할 시간이 필요했다 하더라도 그 기간은 육개월 정도면 충분했다. 아이비가 삼각스캔들에 연루되기는 했으나 그것은 어디까지나 아이비의 개인사에 지나지 않았다. 정말로 아이비를 파탄으로 몰고갈 스캔들은 아니었다는 이야기다.


 물론 타격이 컸으나 예전 몇몇 스타들의 비디오 스캔들이나 마약 스캔들에 비할바는 아니었고 단지, 요란했던 삼각관계 스캔들에 불과했다. 아이비는 오히려 그 스캔들을 만회할만한 노래와 컨셉을 만들어서 화려하게 복귀를 노려야 했다. 이전의 스캔들을 묻어버리고 '현재'를 기억하게 할 수 있는 아이비만의 무대가 절실했다는 이야기다.


 하지만 아이비가 컴백을 미뤘던 지난 세월동안 아이비의 이미지는 여전히 개선되거나 회복되지 못한채 삼각스캔들에 연루된 행실이 바르지 못한 연예인에 머물렀다.


 그런 상황에서 아이비와 비슷한 컨셉을 가진 손담비같은 가수가 성공했다는 것은 아이비에게 좋을 것이 없는 일이다. 물론 손담비의 의문스러운 가창력은 가수로서의 본질적인 역할에 있어서 아이비보다 떨어진다고 할 수 있겠으나 사실, 손담비나 아이비, 나아가 이효리 같은 가수에게 있어서는 가창력이 다른요소보다 더 중요한 문제가 아니다.
 

 아이비가 성공은 차별화된 컨셉과 댄스가 동반되었던 '유혹의 소나타'가 그 계기였다. 아이비의 노래가 주목을 받은 것도 아이비가 성공한 이 후의 일이라고 보는 것이 맞다.  '유혹의 소나타' 이전의 아이비는 떠오르는 섹시가수에 불과했다. 한마디로 가창력으로 이미 주목을 받고 시작한 경우가 아니라 컨셉과 노래 스타일이 대중에게 유효했던 가수에 더 가까웠다는 것이다.


 이는 '미쳤어'로 주목을 받은 손담비의 경우와도 그다지 다르지 않다. 그때야 한참때의 아이비가 이효리에 비견되어도 이상할 것이 없었지만 지금 이효리는 버라이어티와 앨범을 동시에 성공시킨 대한민국에서 유일무이한 여가수다. 물론 이효리의 가창력 논란 또한 사그러 들지 않는 불씨 같이 계속 타오르고 있으나, 이효리가 구축해 놓은 나름의 입지만은 인정해야 할 부분이 있다.


 엔터테이너로서의 이효리는 다른 가수들이 가지지 못한 독특함이 있다. 앨범의 실패에도 'U-Go-Girl'로 복귀할 수 있는 저력이 이효리에게는 있는 것이다.


 이효리가 최고의 가수라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이 '컨셉'이 주 무기가 되는 이 비슷한 가수들에게 있어서 이효리는 이미 우위를 점했다. 아이비가 스캔들에 상처받고 오랜 공백기를 갖는 동안 말이다. 그리하여 아이비가 따라잡아야 할 대상은 이효리가 아니라 차라리 손담비다. 


 손담비에게 쏟아지는 가수로서의 자질 논란은 둘째치고 일단 손담비가 인기 가수인 것만은 확실하다. 이런 손담비 보다 상대적으로 우위에 서있다는 느낌을 주는 강력한 한 방이 있어야 그나마 이효리와의 비교도 가능해 질 것이다.  그저그런 어정쩡한 컨셉으로는 이효리는 커녕 손담비보다 지금, 인지도나 인기 측면에서 하락세를 달리고 있는 아이비가 성공할 확률은 높지 않다. 

 
 이 세 가수들은 언론에 노출되는 빈도까지 비슷한 가수들이다. 대중들에게 노출이 많이 되어야만 그 성공 확률을 높일 수 있는 가수들 이라는 것이다.  이 가수들은 비슷한 팬층을 공략하고 그 팬들을 나눠가질 수 밖에 없는 가수들이다. 그 누가 최후에 웃을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이나, 아이비는 일단 '손담비'를 타겟으로 잡는 것이 훨씬 더 현명하다 할 것이다.


 
  
Posted by 한밤의연예가섹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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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digitainment.tistory.com BlogIcon justinthinking 2009.07.30 14: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아까운 친구라고 생각되는데.. 도대체 왜 이렇게 헤매고 있는거얏!!!

  3. ㅋㅋㅋㅋㅋ 2009.07.30 15: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손담비는 그냥 미쳤어 하나로 잠깐 얼굴
    비추는 반짝가수정도 아닌가..
    아이비 재기 성공할거같은데
    근데 '이효리보다' 라는 말은 아닌것같음
    실력으로 따지면 이효리보다도 우월하지만
    이효리는 진짜 자칭 타칭 국민요정인데..
    이효리는 아이비도 범접할수없는 레벨이라고 생각함

  4. ㄷㄷㄷ 2009.07.30 17: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비를 너무 과대평가하지마라. 컴백후 잘되는지 안되는지는 보면될거아니냐. 손담비는 무엇보다 비주얼,몸매가 현존하는 가수중 best다. 괜히 손담비 깍아내리지마라ㅄ들아

    • 짧고 강하네. 2009.07.30 20:45  댓글주소  수정/삭제

      위에서 아무리 가창력이 어쩌네 춤이 어쩌네 시발시발하면서 깎아내려도 막상 앞에서 손담비 보면 질질 쌀거면서 ㅎㅎ

      다른건 몰라도 손담비가 비주얼적인 측면에서는 단연 최고가 맞죠.
      그래서 어느정도 사람들에게 인기가 먹혀들어가는거고

  5. ㅇㅇ 2009.07.31 01: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ㅉㅉㅉ 아이비 벌써 언플 시작?
    알바성 댓글이 보임.
    주변에 정말로 단 한명도 아이비한테 관심있는 사람 없음.
    유혹의 소나타도 구리다고 엄청 깠는데... 그저 이슈가 됐던 것 뿐.
    이제와서 이효리 어쩌고 언급하는 것 자체가
    언플=비호감 이다ㅡㅡ

  6. ... 2009.07.31 09: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비 이대로 묻히기에는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든다.
    가수로서의 재능은 솔로여가수들중에 거의 으뜸인거 같은데
    재기 꼭 성공하길 빌어요~

  7. 아이비활동할땐 이효리는 버로우였음 2009.07.31 21: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 손담비랑 비교하는지 모르겠네 이효리는 음반나올때마다 그만큼 돈을 장난아니게 투자하고 아이비는 실력이있으니 이효리보다야 훨낫지. 솔직히 이효리도 열애설나서 확인된 연예인만 7~8명이 넘지만 연예인이라서 조용히 넘어간거지 아이비는 일반인...그것도 정신상태
    약간 이상한 인간하고 만나서 그런거지! 아이비만 비난하는 인간들 참....아이비같은 솔로 여가수가 있어야한다. 맨날 무대나 안무에 신경쓰고 나오는 애들보다 혼자여도 충분히 무대를 장악하는 아이비가
    손담비보다야 훨씬 우위에있다. 아이비가 그런일만 없었어도 아마 솔로여가수중 최고였을것을....

    • 병신이냐 2009.10.20 11:47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반인 그것도 정신약간이상한놈을 만난 아이비도 정신상태가 썩어문드런진년이지 니가말한대로라면 이런답밖에 더있니? 가수한다는년이 그것도 톱되고싶단년이 집이엄하다는년이, 양다리를 걸치고 그리고 앵간히 끈끈한 사이가 아니면 왜협박하는데 몸주고 마음줫으니까 저러는거지
      니말대로라면 정신병자한테 몸주고 마음준 아이비가 되는거냐-- 웃긴다 정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같으면 차라리
      이효리처럼 유명인이랑 사귀겟다 ㅋㅋㅋㅋㅋ
      저게뭐냐 급떨어지게-- 정신병자랑 사귀더니 쫑낫잔아

    • asd 2010.05.28 18:04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이비가 이효리 텐미닛 시절에 있었으면??

  8. 뭐야이건 2009.08.01 00: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건 네생각이고~~!!!!!!!

  9. ....아이비를 손담비랑? 2009.08.01 10: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손담비는 춤적으로 완벽하지만... 아이비의 가창력과 라이브실력을..따라잡기엔.......글쎄....
    아 물론 담비양 춤적으로 완벽함. 인기받을만하지요, 몸치에서 댄스여신까지 노력겁내했을테니.
    하지만 아이비양한텐 안되는게 진리. 최고의 인기를비교해봐도 가창력을 비교해봐도 네티즌 평판을비교해봐도 안되.

  10. ㅇㅈㄹ 2009.08.07 00: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마디로 미친놈 헛소리 하고 자빠졌네.
    손담비처럼 철저히 기획사 상품으로 만들어진 애하고 원천적으로 가수로서의 가창력과 춤솜씨가 뛰어난 아이비를 폄하해? 손담비 춤을 보고 무용전문가가 뭐라는 줄 아냐? 그건 춤이 아니라 구분동작이란다. 알고나 떠들어라.
    요즘 블로그 인기 좀 얻어 보려고 별 개소리 하는 놈들 다보겠네.

  11. 음 공감 2009.08.12 23: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제목이 공감이 안간다 손담비가 제일 잘나가는데,, 위치를 바꿔야 죠
    아이비 '손담비'는 커녕 '이효리'도 못 된다.
    이렇게요

  12. ㅋㅋㅋ 글쓴이 바보임? 2009.09.01 12: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7년 상반기
    윤하 비밀번호486데뷔 --->이떄 손담비 듣보잡신인 --->신인상 윤하가 털어감
    아이비 유혹의소나타 --->완전대박 지금의 손담비 뼈도못추림
    손담비 ---> 미쳤어 ---> 원래이노래 아이비를 위한곡
    --->근데 빵터지는바람에 손담비에게 곡이전 --->손담비대박

    그저 손담비는 운일수밖에없음
    본인도 노력했겠지만 곡하나가 가수를 띄우는걸 부정할수없음
    미국간 원더걸스도 아이러니때 듣보잡
    그런데 텔미로 날아다니고 후속곡 소핫+노바디열풍
    그리고 미국행 ㅂㅂ
    사람들이 신인시절,무명시절얘기하는게 이런걸의미
    ㅇㅋ?
    2007년 아이비는 이미 이효리,손담비,채연등의 섹시스타 제치고 당당히 1위
    고로 손담비는 댈수가없음 ㅋㅋㅋ
    비교할대다가 비교하셈
    가수로서는
    아이비 >>>>> 채연,이횰 >>>>> 담비
    모든 엔터로는
    이횰 >>>>>>>>>>>>>>>>>>>담비 >>>>채연>>이비
    근데 아이비 그사건만 없었으면
    지금 섹시스타들 다없어졌을듯

    • ㅋㄹ 2010.06.06 20:27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효리가 같은 시기에 나오지만 않았어도 아이비나 손담비나 서인영이나 였을것을..
      왜 하필 그 시기에 나와 가지고는 덕분에 아이비만 제대로 과대평가 되고 있는듯
      김완선엄정화이효리/손담비아이비서인영 이게 딱임

  13. ㅋㅋㅋ 글쓴이 바보임? 2009.09.01 12: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쓴이님께 한마디 더드리자면
    아이비가 공인으로서 그런일생긴건 정말 안됫고 자기관리가없긴했찌만
    그렇게따지면
    마이클잭슨이 성폭행사건에 연루됬다고 마이클잭슨도 들어가야함?ㅋㅋㅋ
    생각좀해주셈
    그저 국내라서 보수적일뿐임
    해외에선 큰잘못도아니고
    공인이라고해도 충분히 가능한 일임
    그저 아이비는 희생자일뿐임
    뭐 섹x비디오로 협박한 남친이 거x기 떼버려야함
    어떻게 남자가 그런짓을하지...
    남자망신이다
    남자라면 공감할듯

  14. 마지막으로 2009.09.01 12: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경잘하고갑네다

  15. 2312 2009.09.02 03: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실력은 이효리나 손담비 10명있어도 아이비 한명한테 발리는게 현실이지

  16. 아이비 망했잖아 2010.03.18 03: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팬들 요기서 난리치더니 결국 망해서 들어갔네 아이비;; 요즘은 소식도없고;; 감히 손담비하고 비교를 ㅋㅋ

  17. 별로.. 2010.05.08 20: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분 아이비 안티였구나....
    괜히 아까 저번 글에

    이상한 글을 쓴게 아니었어

    대놓고 까진 못하겠구...
    돌려서 까는구나

    고단수군!!!

  18. ?; 2010.05.09 15: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비는 글쎄ㅋㅋ솔까말 요즘 소식도 없는;;

  19. ㅇㅇㅇ 2011.11.15 20: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ㅈㄴ 글ㄱ쓰신분 이래라저래라 대박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솔까말 여가수중에 노래랑 댄스가 같이 하는 여가수중에 톱인데 말은 바로해야죠 이효리는 여가수톱으로 굳힌건 사실익ㅎ 손담비는 여기서 낄 레벨이 되나????????진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실컷웃고겠습니다

  20. 나여얃 2011.11.15 20: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서 아이비 언플이락ㅎ 하는 키보드워리어들은 정말생각없군 ㅋㅋㅋㅋㅋㅋㅋㅋ소속사없는데 무슨 언플임???? 생각좀ㅋㅡㅋ

  21. ㅇㅇㅇ 2011.11.15 2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ㅈㄴ 글ㄱ쓰신분 이래라저래라 대박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솔까말 여가수중에 노래랑 댄스가 같이 하는 여가수중에 톱인데 말은 바로해야죠 이효리는 여가수톱으로 굳힌건 사실익ㅎ 손담비는 여기서 낄 레벨이 되나????????진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실컷웃고겠습니다




 [선덕여왕]이라는 30%가 넘는 시청률의 드라마를 경쟁드라마로 삼고도 과감히 인기 스타들을 캐스팅해 첫회가 방송된 드라마 드라마,[드림]. 

 

 30%가 넘는다고는 하나 [에덴의 동쪽]처럼 [꽃보다 남자]의 추격에 맥없이 힘이 풀어진 경우도 있었고 50%가 넘는 시청률 사이에서도 15%정도의 성과를 낸 [포도밭 그 사나이]같은 드라마도 있었다.



 하지만 [드림]이 그들과 같이 성공할 것이냐? 대답은 '아닐 확률이 높다'.



 드림, 매력 포인트가 없다.


 [에덴의 동쪽]과 [선덕여왕]이 다른 점이 있다면 [에덴의 동쪽]의 인기에는 실체가 없었다는 것이다. 물론 중장년층이 많이 보는 드라마이긴 했지만 '열광적인'반응을 일으킬만한 요소가 적었고 진부하고 식상한 스토리라인은 시청자들의 혹평을 받기까지 했다. 하지만 [선덕여왕]이 이만큼 올라온 것인 시청자들의 그만한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고현정의 '미실'이라는 캐릭터가 주목받고 화랑들이 주목받으며 대결구도가 흥미를 자아냈기 때문이었다는 것이다.


 그런 상황에서 이미 우위를 점한 드라마를 경쟁상대를 두고 성공하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시청자들을 잡아 끌 만한 눈요기거리가 있든지 아니면 스토리가 그만큼 탄탄해야 하는 것이다.


 하지만 [드림]이 얼마나 성공적인 성과를 낼 것이나 하는 것에는 의문이 들 수 밖에 없다. 일단 성공한 역사가 없는 격투기라는 소재부터가 위험한 설정이다. 1회로 판단하는 우를 범해서는 안 되지만, 1회에 시청자들을 사로잡을만한 확실하고 정확한 한 방이 부족했다는 것은 위험한 일이다. 


  [드림]은 결국, 주진모-김범-손담비 사이의 삼각관계와 격투기 때문에 주인공들이 겪어야 할 안타까운 사정, 또 박상원-주진모의 대립각 정도로 굴러갈 수 밖에 없는 구조를 갖추었다. 뻔한 구조이기는 하지만 어떤식으로 양념을 치느냐에 따라 다른 결과를 낼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 양념까지 별로 맛있게 쳐지지 않을 듯한 느낌이 1회부터 드는 것은, 너무나도 기존 공식에 충실한 진부함 때문이었다. 


 예상치 못한 까메오의 등장에도 그다지 반갑지 않고 결정적으로 갈피를 못잡는 듯한 느낌이었다. 주진모가 시청률을 위해 노출까지 감행했으나 그 의도는 빤히 보였으며 코믹스러운 캐릭터들 마저 확실한 웃음을 전달하지 못했다. 1회가 가장 중요하지는 않지만 [드림]에게 있어서 만큼은 1회가 가장 중요한 문제였다. [선덕여왕]에 어떤 식으로 대항할지 그 개요를 보여주는 회였기 때문이었다. 


 그 개요를 일목요연하고 참신하게 설명하지 못한 [드림]은 결국 실패할 확률이 농후하다. 연기력이 검증되지 않은 손담비가 여주인공으로 나와서도, [선덕여왕]이 무너뜨릴 수 없는 철옹성이어서도 아니다. 단지 캐릭터들의 매력도, 스토리상의 매력도 전형적인 것 이상이 될 수 없음에 그 실패의 원인이 있다고 하겠다.


 애초에 '이종격투기'라는 소재가 시청자들의 관심을 사는 소재도 아니었고 관심을 불러 일으킬만한 소재도 아닌데 조금만 더 소재 선택에 신중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 또한 과거가 어두운 소매치기 남자 주인공은 차라리 답답할 뿐이다. 능력있는 남자와 어두운 과거의 이종격투기 선수, 그리고 여주인공과의 삼각관계. 이런 진부한 소재를 포장하는 캐릭터가 반짝반짝 빛나지 못하는 것은 [드림]의 가장 큰 약점이다. 


 어찌되었건 싸움은 시작되었고 [드림]은 성공적이든 그렇지 못하든 [선덕여왕]에 부딪혀야 한다. 부디 끝으로 갈 수록, 그래도 '완소'드라마의 타이틀 만은 얻을 수 있는 준 성공작이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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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글쎄요 2009.07.29 00: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극은 미니시리즈라해도 기간이 길고 드라마에 얽매이기싫고
    현대물을 좋아하는 저같은 사람들도 있지요.
    전 드림 재미있던데요.
    주진모도 김범도 연기 잘하고 꽃보다남자 보다 더 재미있을것 같은데.
    그땐 f4 때문에 시청률이 높았던거고 내용은 이미
    알고있음에도 불구하고 ..
    격투기에 대한 드라마가 없었기에 흥미진진합니다.
    물론 글쓴님 개인적인 생각이시겠지만 .

  2. 하지만 2009.07.29 0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그렇게 생각하지만... 역시 드림첫방은... 선덕여왕의 팬들을 끌어올만한 한방은 없었어요..ㅠㅠ

    그게 많이 아쉬웠거든요 ... 손담비연기도 평하기는 이르지만... 아슬아슬해보이고...

  3. 결론은 2009.07.29 01: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뻔해서 재미 없다... 한줄로 요약하믄 이렇게 될련가?
    사극 한번 재미보더니 너나 할것없이 우후죽순으로 빨대 꽂는것도 좀.. 그렇죠. 뭐 물론 보는 사람마다 재미를 찾는 요소는 다르겠고, 나름 의의가 있을 수도 있겠지만-_-;;
    사실 딱히 볼만한게 없음. 요즘같이 미드니 일드니 온통 개방되어 있는 세상에 지금의 한드는 동남아쪽 말고는 딱히 어필할 만한 수준도 아니고, 주제도 못찾는거 같음. 여기엔 제작자를 둘러싼 여러 경제논리가 엉켜있다느니 어쩌느니 하는 얘기가 나오고... 언제까지 그렬런가.

  4. BlogIcon dma 2009.07.31 17: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드림 나름 재미있을거 같아요. 사극은 이미 고정된 팬들이 있으니까 이동은 힘들거 같고, 저같이 사극을 별로 안좋아하는 사람들에게도 이런 현대물이 반갑다는..근데 결못남은 그냥 지루할거 같아서 안봤음 ㅋㅋ

  5. 2009.08.14 13: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손담비가 여성 그룹 에프터스쿨에 합류한다는 소식이 들린다. 애초에 손담비가 에프터스쿨의 멤버로서 활동한다는 말도 들려왔던 터였으나 손담비가 솔로로 꽤나 성공하게 됨에 따라 손담비가 에프터스쿨에 굳이 합류할 이유가 없어졌고 에프터스쿨 역시, 특별한 탈 없이 활동함에 따라 그런 논란은 그저 논란으로 끝나는 듯 싶었다.


 하지만 이제 손담비가 에프터스쿨이라는 그룹에 합류한 프로젝트가 '극비리'에 진행되고 있다고 한다. 모두가 다 알게 되어 버려 이 '극비리'라는 말이 오히려 손담비를 이용하여 에프터스쿨을 성공시켜 보려는 뉘앙스가 강해지고 말았지만 어찌되었건 손담비가 에프터스쿨에 잠시동안이라도 합류하는 것은 기정사실화 되는 듯 하다.


 그러나 이번 결정, 손담비가 '희생양'이 될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에프터 스쿨, 홍보는 되겠지만...

 
 사실 이번 손담비의 합류는 누가 봐도 '에프터 스쿨 띄우기'에 있다고 봐도 무방하다.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높은 손담비를 통해 에프터스쿨에 대한 화제성을 만들고 그 화제성을 에프터스쿨의 인기에 까지 연결 시키려 하는 것이다.  빅뱅과 2ne1이 함께 Lollipop을 불러서 2ne1에게 쏟아지는 관심을 증대 시킬 수 있었던 것 같은 효과를 기대할른지도 모를 일이다. 


 하지만 이번 결정은 다소 때가 아닌 감이 있으며 오히려 손담비에게나 에프터 스쿨에게나 득이 될 것이 없다. 


 일단 에프터스쿨은 아직까지 정확한 '색깔'이 없는 그룹이다. 그들은 잘빠진 몸매와 매력적인 외모를 가졌으나 그 이상의 무대는 아직까지 없다. 그들은 이제까지 수없이 반복되었던 '섹시가수'의 연장선상에 다름 아니다. 손담비조차도 소비하고 있는 섹시 이미지를 '그룹'으로 결성해 나온 가수에 지나지 않는 것이다. '에프터스쿨'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를 만들지 못한 상황에서 멤버들이 증축 되는 것 또한 새로운 분위기를 만들었다는 것 이상의 의미는 없다. '섹시'로 굳어져 가고 있던 에프터스쿨의 이미지는 오히려 새로운 멤버들이 들어오면서 그 정체성이 모호해진 구석이 있다. 


 아직도 섹시를 주 무기로 내세우고 있기는 하나, 어린 멤버의 영입으로 그 전에 보여주었던 아이돌 그룹과는 무언가 다른 이미지가 오히려 수많은 걸그룹과 비슷해져 버린 것이다. 물론 새로 영입된 '유이'같은 멤버는 그룹에 100% 도움이 되는 홍보효과를 지닌 멤버지만 에프터스쿨 자체의 이미지 보다는 '유이'의 이미지가 에프터스쿨에 각인되는 성격이 훨씬 더 강하다는 것을 볼 때 장기적으로 그룹의 이미지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도 있는 것이다.


 춤을 추고 노래하는 가수가 무대에 특징이 없다는 것은 크나큰 재앙이 아닐 수 없다. 일단 손담비와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하더라도  에프터스쿨이 어느정도의 기반을 쌓은 후에 하는 것이 훨씬 바람직했다. 그렇게 되면 서로에게 플러스 효과를 줄 수도 있었을 것이다. 아니면 차라리 에프터스쿨이 나올 때, 프로젝트 식으로 합동 무대를 보였어도 좋았을 것이다. 지금 에프터스쿨은 인기가 많은 것도 아니고 없는 것도 아닌, 어정쩡한 상태에 있다. 그리고 그 상태는 손담비가 어떻게 해줄 수 없는 성질의 것이다. 


 빅뱅과 2ne1의 경우는 초반부터 '여자 빅뱅'이라는 홍보 이후, CF라는 매체를 통해서 2ne1이 채 알려지기도 전에 진행되었다. 그런 프로젝트를 통해 자연스럽게 빅뱅에 끼워넣은 2ne1을 홍보했고 시청자들의 관심을 유발했다. 광고로만 활동을 한정시킨 그 두그룹의 프로젝트는 차라리 빅뱅의 노래에 2ne1이 피쳐링 하는 것 같은 느낌이었고 상대적으로 자연스럽게 다가왔다. 또한 성별이 다른 두 그룹은 자연스럽게 대비가 되면서 서로의 영역을 침범하지 않았다.


  하지만 손담비-에프터스쿨은 이와는 다르다. 손담비는 그 때의 빅뱅처럼 에프터스쿨을 품을 수 있는 상태가 아니다. 차라리 이 결합은 다비치-씨야의 결합인 여성시대와도 닮아있다.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못해 무마하는 식으로 프로젝트 그룹을 출범시킨 결과는 차라리 따로 활동했으면 나았을 정도의 성과만 냈다. 


  손담비가 이 그룹에 들어온다고 확실한 존재감을 내세울 수 있을 거라는 기대는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손담비의 가창력이 에프터스쿨 멤버들 보다 월등히 뛰어난 것도 아니고 춤을 엄청나게 잘추는 것도 아니다. 말하자면 이번 프로젝트는 손담비가 진정으로 에프터스쿨의 멤버 중 한 사람이 되어 진행되는 결과 밖에 낼 수 없는 확률이 크다. 에프터스쿨에 묻히는 인기가수 손담비는 과연 매력적일지 생각해 볼 문제가 아닐 수 없다. 


 왜 굳이 따로 활동해도 될 가수 둘을 붙혀 넣는지 이해 할 수 없는 노릇이다. 더군다나  손담비가 이 번 프로젝트로 얻을 것이 없어 보이는 상황에서 말이다. 다른 두 가수를 붙여서 시너지 효과를 내려거든 더 세밀한 전략이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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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7.15 10: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어느날오후 2009.07.15 11: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프터스쿨이 아니라 애프터스쿨임!!

  3. PiB 2009.07.16 09: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윗님아. 에건 애건;;;; 영어에 큰의미가;;
    손담비가 다른애띄워줄정도로 슈퍼스타인지 의문이가네요.ㅋㅋ

  4. Favicon of http://123123 BlogIcon 왜갑자기일밤이생각나지 2009.07.16 11: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용만,신동엽,김구라,신정환,탁재훈 등등 나름 괜찮은 mc들 뭉쳐놓으면 유재석-강호동을 이길수있을꺼라 생각햇던 일밤제작진과 똑같은 생각을 하는걸까요.

    손담비+에프터스쿨 = 손담비팬+에프터스쿨팬 이란 공식이 대체 어디서 나온거지.

    그리고 솔직히 이번 "극비리?"에 진행된다는 손담비합류설도 그저 노이즈마케팅은 아닐까...는 생각도 듭니다.

  5. Favicon of https://ryua.tistory.com BlogIcon 류아군 2009.07.16 12: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극비는 아니네요...
    http://www.pledis.co.kr/board_read.php?v_page=1&v_id=16

  6. Favicon of http://starculture.tistory.com BlogIcon 아이러니♡ 2009.07.18 14: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프터스쿨은 아나 디바 노래 둘 다 좋고, 몸매도 좋고, 얼굴도 예쁜데
    위에서 말씀하신대로 자기 색깔이 없는 거 같네요. 6멤버 중에서 이름 기억나는 사람이 유이랑 박가희...
    솔직히 애프터스쿨이랑 손담비 같이 활동하면 그냥 손담비와 아이들 아닌가요?
    이럴 바에야 애프터스쿨 자체적으로 나와 무관심 멤버들 이름 홍보하는 게 더 낫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7. 비공개 2009.07.19 08: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그냥...손담비는 손담비대로
    애프터 스쿨은 애프터 스쿨대로 나갔으면 하네요
    별로 그다지 어울리지도 않는 조합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8. 모노 2009.07.29 23: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프터스쿨이 그정도로 인지도가 없다고 보긴 힘들지요.
    같은 소속사로 서로 윈윈하는 성격이 강하지 손담비 인기에 편승한다고 보긴 어렵습니다.
    오히려 요즘은 유이가 인기가 제일 많죠.



 꽃미남에 대한 갈망, 재벌에 대한 동경, 학교에 사복을 입고 다니는 재벌 미소년들. 그렇게 F4 신드롬은 우리 사회를 강타했다. 일본 만화 원작으로 이미 대만과 일본에서 드라마로 만들어진 바 있는 작품이 우리나라에서도 방송된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반응은 그다지 긍정적이지 못했다. 하지만 결국 성공적인 성과로 다가왔고 가장 큰 수혜자는 역시 F4일행이었다.


 그 중에서도 김범은 초반에 주연급이던 김현중을 능가하는 인기를 구가할 수 있었는데 그것은 김현중이 기대 이하의 연기력을 보이면서 시청자들에게 호감을 얻는 시간이 지연됨에 따라 자연스레 상대적으로 F4중 연기가 가장 자연스러웠던 김범이 스포트 라이트를 더 받게 된 것이다. 


 부잣집 미소년. 이것이 김범이 드라마 하나로 바꿀 수 있었던 그의 이미지였다. 그동안 [거침없이 하이킥]의 하숙범이 대표작일 정도로 대단할 것이 없었던 김범의 커리어는 이 드라마로 인해 180도 바뀌게 될 수 있었던 것이다. 


 이 이미지를 제대로 활용한 김범은 각종 광고 모델로 활동했고 특히 이동통신 광고에는 경쟁사 광고에 모두 출연하는 좀처럼 일어나지 않는 일을 가능케 하기도 했다. 물론 요금제와 휴대폰으로 근본적인 내용은 다른 광고였으나 그렇다 해도 이미지가 겹치는 모델을 기용하는 것은 파격적인 대우가 아닐 수 없었다. 


 하지만  김범은 바로 이 [꽃보다 남자] 때문에 갇혀 버릴 수도 있는 한계 역시 숙명적으로 가지고 있다. 오히려 이 드라마로 주목받은 김현중이나 이민호 보다 더. 



 비단 꽃보다 남자의 후광에서 헤어나기 힘든 것은 김범 뿐 만은 아니다. [꽃보다 남자]는 뛰어난 인기를 자랑했고 F4열풍이라는 여운을 남기기는 했으나  사실 이 드라마가 자극적인 소재와 배우들의 비쥬얼 이상의 성과를 냈다고 보기는 힘들다. 그런 상황에서 '연기력'으로 인정받지 못한 배우들, 이를테면 김현중이나 이민호같은 배우들이 갑자기 로또와도 같은 벼락행운식 인기를 얻은 것은 그 인기를 계속 이어가는 방향이든  연기자로서의 본분을 지키는 방향이든간에 그들이 해야할 고민은 클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전자의 선택이라면 [꽃남]같은 성공적인 작품을 계속 선택해야하는 부담스러움이 있을 것이고 후자의 선택은 기본적인 연기력을 인정받을 수 있는, 한마디로 '달라졌다'는 호응을 얻을 수 있는 작품으로 대중들 앞에 서야 하기 때문에 그 나름대로의 부담스러움이 있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범은 김현중이나 이민호보다 위험하다. 이미 위치는 주연급에 머물러 있으나 결국 김범이 주연으로 가능성을 보인적은 아직까지 없기 때문이다. 김현중이나 이민호를 투톱으로 내세운 [꽃보다 남자]가 성공했고 김범역시 주목을 받았다 정도의 성과가 김범에게는 최고의 성과다. 주연을 맡길 만큼의 화면장악력이나 연기력을 두루 김범이 갖추고 있느냐는 아직까지 의문스럽다. 


 [꽃보다 남자]는 한마디로 이미지로 승부한 것에 불과했다. 출연배우들의 연기력 논란이 점화되었을 때 시청률 또한 같이 타오르기 시작했다. 그들이 조성한 판타지가 다소 민망하고 어이없었을 지라도 그 어정쩡함이 드라마 분위기와 잘 융화되었고 어색하더라도 그들이 만들어 내는 분위기는 호기심을 자극하는 부분이 있었던 것이다. 

 
 
  그 이미지는 [꽃남]으로 시작해 [꽃남]으로 끝났다. [꽃남]열풍은 말하자면 F4를 소화한 배우들에 대한 열풍이었다. 그 배우가 어떤 캐릭터를 얼마나 훌륭히 소화했는지와는 상관없이 그들이 가진 외형적인 조건이나 그들이 만들어낸 이미지에 기초한 열풍이었기에 [꽃남]으로 그들이 인정받는 시간은 그만큼 짧을 수 밖에 없다는 이야기인 것이다.


 김범이 차기작으로 선택한 SBS의 드림은 [꽃남]이미지를 벗는데는 유효할지 모르나 김범의 차기작으로서는 위험하기 그지없는 선택이다. 사실 김범이라면 한 번 더 [꽃남]의 이미지를 활용해도 상관 없었다. 김현중이나 이민호에게 각인된 이미지와는 달리 김범의 이미지 소모는 그다지 크지 않았다. 조연으로만 일관했던 김범이 이 시점에서 해야하는 것은  '주연급'이라는 타이틀에서 벗어나 자신이 '주연'이 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만드는 선택이다.


 그렇기 때문에 김범은 작품성은 둘째치고라도 '시청률'을 담보할 수 있는 작품에 출연하는 것이 현명하다. 하지만 김범은  연기에서라면 검증되지 않은 '손담비'를 상대역으로 맞아서 격투기 선수로서의 변신을 꾀한다고 한다.


 일단, 작품성을 물고 늘어질 작품은 아닌것은 확실해보이나 그렇다고 시청률을 담보기에는 조건이 너무 열악하다. 물론 극적인 성공을 이뤄낼 수도 있겠지만 지나치게 꽃남의 이미지를 벗는 것만 생각하여 '격투기 선수'라는 드라마에서 흥행하기 힘들어 보이는 캐릭터를 선택한 것은 무모하다 하겠다. 격투기 선수로서 싸워야 하는 안타까운 운명, 싸우는 모습을 안타깝게 보는 연인등의 전형적인 클리셰까지 들먹이지 않더라도 격투기 선수가 직업인 드라마의 경우 흥행한 역사는 별로 없었다.


 드라마가 실패하면 결국 [꽃남] 이상이 될 수 없는 김범의 이미지는 하락할 것이 분명하다. [꽃남]에서의 이미지 소모가 상대적으로 적었던 것과는 별개로 그의 최고의 성공작은 [꽃남]이 될 것이고 그의 이미지는 결국 '주조연' 이상이 될 수 없는, 한마디로 주연으로서 화면장악력을 인정받지 못하는 배우로 남아질 수 있다. 그렇다고 다시 조연급으로 방향을 급 선회하기도 이미 어려운 일.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진퇴양난에 빠질 확률이 그 누구보다 높다 하겠다.


    그렇기 때문에 결국 [꽃남]은 김범을 가두는 독이 될 수도 있는 것이다. 그것이 아직도 '주연'이라 부르기에는 애매하고 그렇다고 조연도 아닌 스타가 가진 한계점이기에 어떻게든 드라마를 성공시키는 것이 김범이 꼭 풀어야 할 숙제라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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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글쎄요... 2009.07.10 23: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참을 쉬면서 cf만 줄창찍어대며 톱스타놀이하는것보단, 배우로서 이것저것 도전해보는 행보를 칭찬해주고싶은데요? 윗님 말씀대로 꼭 주연만 배운가요? 아직 한참 어린나이에 벌써부터 주연만을 바라보며 달릴필요가 있을까..싶습니다.
    본인이 스타로 남고싶다면...전작의 이미지를 좀 더 가지고가려했겠지요. 그런데 김범의 행보는 연기자의 행보를 따르는듯 싶습니다. 본인이 그렇게 하고싶다는데....뭐...깨지더라도 얻는게 있을 수도 있고...

  3. 댓글에는 반대의견이 2009.07.11 01: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은데 추천수 84는 누가 누른 것인지 잠시..ㅋ 저도 읽으면서 비슷한 생각을 했습니다. 일반적으로 하나의 캐릭터에 묶이지 않고 새로운 시도를 하려는 배우를 칭찬하는 법인데, 이 글은 왜이리 반대일까.

  4. 하나 안타까운건 2009.07.11 02: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필 그 드라마가 자명고 후속작이라는거(자명고가 무슨 요일에 하는건지도 모르겠는데 ㄱ-)
    그리고 상대역이 손담비라는거...(얼마나 잘할지는 봐야겠지만... 사실 큰 기대는 안해야 할 듯)
    김범 정도면 연기가 모자란게 아닌데, 차라리 연기력이 뒷받침되는 상대역을 만나 시청률의 고저를 떠나 '연기 하나는 괜찮게 했다' 싶은 작품을 한다면 괜찮을 텐데...
    이건 김범의 한계라기 보단 작품과 그 외 환경들이... 너무 안좋은거 같네요
    그래도 기본적인 실력과 노력이 있다면... 한두번은 깨지더라도 끝내는 성공할거라 믿음

  5. 댓글까지 열심히 보는 사람인데요... 2009.07.11 05: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본문의 내용에도 일면 공감이 갑니다. 조금 이른듯한 걱정으로 생각되기도 하지만 분석력있는 평이라 느껴집니다.
    거기에,
    댓글들은 또 어쩌면 이렇게 모두들 점잖은 분위기 인지요. 거의 모든 댓글이 반대의견임에도.

    댓글을 다 읽고나서 어찌나 훈훈한 기분이 드는지 꼭 글쓴분과 댓글 다신분들께 제 기분을 전하고 싶어서 저도 댓글을 달아봅니다.
    정말 보기드문 점잖은 토론의 장이라고 생각됩니다.

    저는 Reg Teddy 님이 쓰신 글에 더 많이 공감합니다.

  6. sk 2009.07.11 06: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남의 김범 별론데,,,,,,,,,,,,,,,,,,,,,ㅡ.ㅡ 전혀 안어울리는
    배역이던데????????????
    드라마가 뜨니깐 덩달이 뜬거지,,,,,,,,,,,,,,,,,,,,,,
    아무튼 이민호는 완전 실망 !!!!!!
    느끼해 죽겠어 얼굴보면 쉽게 질리는 얼굴

  7. 흠냐 2009.07.11 07: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김범덕에 꽃보다남자 한국판이 아시아3판중에서 가장 비주얼적으로 화려하단 평가받았다..조연인데도 진짜 꽃처럼 잘생기지않았냐..김범덕에 다른판과는다르게 한국판에서 김범역 비중이 이상하게 커졌다...그래서 소이정-가을커플도 탄생하고

  8. 에덴 2009.07.11 08: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덴의 동쪽 안보셨나봐요
    거기서 우리 어린동철이역할 얼마나 잘해줬는데 ㅋㅋ

  9. ... 2009.07.11 08: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애는 눈이 선하지 않아서 대성하기는 어려울듯 싶네요.

  10. a 2009.07.11 09: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범은 인성이 덜되있어서 대스타는 되기 어려울듯 하네요

  11. 글쎄요... 2009.07.11 10: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범의 경우에는 이미 연기력면에서 에덴의 동쪽에서 인정받았습니다
    꽃남의 출연은 좀더 탄탄한 팬층을 얻기 위해서라도 볼수있죠
    이미 차기작선정을 하였고 아직 연기력검증이 안된 이민호나 김현중보다는 더 발전할것이라고 생각됩니다.

    • 눈팅이 2009.07.11 13:38  댓글주소  수정/삭제

      연기력면에서 본다라면
      이민호는 꽃남이란 작품내에서만큼은
      김범보다 훨씬 안정적이고 연기가 볼만했었습니다.
      대중들의 눈에 익숙한 티비드라마 에덴의 동쪽과 달리 극히 일부만 본 tv단막극
      (1시간짜리 단막극에서 그는 주연으로 극을 혼자 끌어가기에도 손색이 없는 꽤 좋은 연기를 보여줬죠)
      이라든지 분량이 적은 조역으로 출연한 영화라서이지
      이민호 연기력은 이미
      관계자나 전문가들로부터 검증된 상태죠.

  12. 다음회원 2009.07.11 13: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적어도 꽃남이란 드라마에선 이민호 연기력이 젊은 출연진중 가장 안정적이며 돋보였었죠.



    이 드라마에서 잘된 것은 원작의 판권을 확보한 것과
    멜로와 코미디를 능숙하게 오가면서 작품의 톤을 잡아주는 이민호를 캐스팅한 것 뿐이다.
    - 강명석-

    그리고 수많은 블로거들이 꽃남성공의 일등공신을 이민호로 꼽았고
    젊은 출연진중 이민호에게만 A+ 점수를 매겨준것은 그만한 이유가 있어서이죠.

    송원섭 기자분도 송원섭의 스핑크스라는
    기사가 아닌 개인블로그에서

    " 이민호는 신드롬을 일으켰던 오래전 과거의 스타들보다 연기력이 좋고
    그 나이 때 연기자들보다 훨씬 뛰어난 연기력, 훨씬 뛰어난 신장과 외모라는 좋은 조건을 갖췄습니다.
    현재로서는 성장을 가로막을 장애가 보이지 않습니다 " 라는 평가를 내렸습니다.

    드라마를 본 사람들이라면 이민호에게 그런 황당한 멘트를 하지못할것인데...
    이 글을 쓰신 '한밤의 연예가섹션'님께서는 드라마 꽃남을 처음부터 끝까지 시청하신 것이 맞는지요?
    정말 의문이 듭니다.

    드라마를 봤다면 당연히 젊은 출연진중

    이민호의 연기가 단연 돋보였다는것쯤은 기본으로 아실만한 사항인데 말입니다.

  13. 요미 2009.07.11 14: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남 한편보고 민호군이나 김범군을 논하는것 같아서 좀 씁쓸하군요 ,
    공감또한 되지 않고요 .
    그리고 열심히 자신의 필모 그래피를 체우면서 열심히 달려 나가면 연기를 하는 애ㅔ게 한계라 .
    데뷔한지 이제 4년차고 꽃남에서 연기력 논란은 에덴으 동쪽의 연기력덕에 퇴보 소리가 나왔었는데 .. 그 대본으로 무얼 햇어야 하는지 궁금하네요 ..캐릭터 90%이상이 동동 떠다니던작품 .. 베테랑연기자들도 후반가니 .. 어후 라는 소리나오더군요 .

    전오히려 한작품 성공한후 자신의 이미지 덕에 다른 작품을 선택하지 못하는게 더 않좋다고 생각하네요 .

    연기력이 늘려면 일일 연속극을 하라는 소리도 있느네 지속적인 작품활동으로 자실의 필모와 연기 스펙트럼 늘릴기 위해 힘쓰는 배우에게 이런글은 좋아보이진 않네요 .

  14. 어이상실 2009.07.11 21: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민호의 연기력이 김현중과 동급이라니...참 어이없네요...도데체 꽃남 보셨어요...이민호의 연기력만 빛났다고 생각합니다...차라리 잘 모르시면 드라마 관련글 안쓰시는게 좋을듯하네요...

  15. ...||| 2009.07.13 18: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민호씨나 현중씨 운운하시는분들
    글을 잘 이해 못하신거같은데...
    민호씨가 꽃남에서 캐릭터를 잘 소화한것에 대해 대부분 사람들은 다 인정할것입니다
    글쓴분의 뜻은 꽃남전에 대중에에 연기력이 알려지지 않았다는것이예요..
    더구나 글의 중점이 연기력 논하는것이 아니구요- -||
    댓글 분위기 좋았는데
    아쉽네요...

  16. ...||| 2009.07.13 18: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큰 역할이든 작은 역할이든..
    대박조짐 드라마든 시청률 담보 힘들것 같은 드라마든..
    부지런히 변신해가는 모습이 좋아요

  17. Favicon of http://comings.co.kr BlogIcon 태극기 2009.07.15 16: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람에 잘 풀리는 태극기 무료로 드립니다.

    명품 태극기 보급에 동참할 분들을 찾는 윤창배입니다.

    동참하는 분들은 찾으려고 카페를 만들었습니다.

    태극기를 게양하는 것은 나라사랑의 시작이라 생각합니다.

    세상이 좋아져서 좋은것들이 많이 나왔지만

    정작 나라의 상징인 태극기는 너무 허접합니다.

    질도 떨어지고 베란다에 있는 태극기는 축져저있고

    봉은 휘어질때도 있고 바람에 감겨서 태극기 보기가

    안좋습니다. 바람에 잘 풀리는 명품 태극기기 보급에

    많은 분들이 동참했으면 합니다. 카페에 방문해주셔서

    꼭 동참해주었으면 합니다.

    좋은 사람들이 많이 모이면 멋진 태극기 많은 분들에게

    보급될 것입니다.

    혹시 카페 운영하신다면 회원님들에게 많이 홍보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http://cafe.naver.com/comings

  18. ^^ 2009.07.30 20: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 읽었습니다 ~ 그런데 김범은... 전 정말 대성할 배우라고 느껴지던데 ... 하이킥-꽃남-드림을 보면 꽃남은 김범의 커리어에 있어서는 잠깐 스타성으로 등장하는 거겠구나 ...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그만큼 마스크도 좋고, 연기력 역시 뛰어나다는 느낌을 받았거든요 ... 여릿하고 곱상해보이는 마스크지만 내재해 있는 끼나 연기력이 만만치 않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앞으로 여러 드라마나 영화에서 포스를 발휘할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는뎅 ~

  19. ㅎㅎㅎ 2009.08.08 13: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범이 꽃남에소 오히려 둘러리를 선게 오히려 잘 되엇다는 생각이구요. 입을 닫고 말하는 습관으로 대사 전달이 잘 안되는 것을 고치면 연기가 돋 보일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대사 전달을 위해서 입을 벌리고 발성하는 연습을 하면 좋겠음.

  20. 뭔소리 2009.08.08 13: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미 <에덴의 동쪽>에서 강렬한 연기 보여주면서 연기자로서 한차례 확실한 성장을 이뤘죠. 저도 봤지만 쓰잘데 없는 오버없이 깔끔하게 연기 잘하더군요.

    꽃남 출연이 오히려 마이너스였을뿐.

    앞으로 김범은 차근차근 자기 프로필 잘 구축해나가면서 크게 성장할 겁니다.

  21. 너른숲 2009.08.08 16: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범 많이 컷네요... 별로 김범팬 같지 않은 사람도 이런 글로 견제하다니... 화이링 김범... 장래가 촉망되는 젊은이라고 생각됩니다...




채연이 컴백했다.


'음원 전체 누출' 이라는 떠들썩한 화제를 뿌리며 방송 3사 동시다발적 컴백쇼를 시작한 것이다.


그러나 어쩐지 찝찝하다. '채연의 컴백쇼' 라는 꽤나 거창한 타이틀에 걸맞지 않은 지극히 평범한 무대에 실망했기 때문이다.




이번 채연의 컴백은 두 가지 측면에서 상당한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첫번째는 '음원 유출' 이었다. 음원 전곡 유출이라는 사건이 벌어지며 컴백을 둘러 싼 대중적 관심이 급작스럽게 쏠린 것이다. 이를 두고 항간에서는 노이즈 마케팅이라는 의혹의 눈길을 보내기도 하였으나 채연 측에서는 "음원 전곡을 유출해 관심을 끌 정도로 비루하지 않다." 는 반응을 보이며 음원 유출 의혹에 강력히 반발했다.


여기에 더 해진 것이 바로 섹시퀸으로 주목 받고 있는 손담비와의 대결이다. [토요일밤에] 로 공중파 1위를 독식하는 등 소기의 성과를 거둔 손담비와, 어쩔 수 없이 비슷한 컨셉으로 부딪혀야 하는 채연은 "진짜 섹시가 무엇인지 보여주겠다." 는 각오로 손담비에게 도전장을 냈다. 한 마디로 올드와 뉴의 대결이라 할 만하다.


작년 '원조 섹시 퀸 vs 신예 섹시 퀸' 으로 부딪혔던 엄정화, 이효리, 서인영은 모두 대단한 성공을 거두며 서로에게 윈윈 효과를 냈다. 채연 역시 이러한 전례를 바탕으로 손담비와의 라이벌 전을 부각시키며 자신의 네임밸류를 업그레이드 시키는 한편 대중적 관심을 폭발시키는 전략을 구사한 것인데 이것이 어쩐지 신통치 않다. 작년 '엄정화-이효리-서인영' 삼각 구도처럼만큼 매력적이지 않은 탓이다.


게다가 더더욱 안타까운 것은 채연의 음악이나 무대가 손담비의 그것보다 '못하다' 는데 있다.


채연은 관록과 연륜에서 우러나오는 섹시를 보여주겠다는 각오를 피력했으나 실제 컴백쇼는 평범한 여가수의 '섹시 흉내' 에 지나지 않았다. 엄정화만큼 무대를 아우르는 카리스마를 보여주지도 못했고, 이효리만큼 완성도 있는 트렌디한 음악을 들고 나온 것도 아니었다. 그렇다고 서인영이나 손담비만큼 확실한 컨셉트를 지닌 무대를 설정한 것도 아니었다. 이도 저도 아닌 어정쩡한 음악에, 무대는 저것이 과연 채연이라는 이름값에 어울리는 무대인가 하는 의문까지 갖게 했다.


적어도 손담비의 [토요일 밤에]는 다소 부풀려진 측면이 없다고 할 수는 없지만 확실한 컨셉트에, 확실한 대중공략 전략을 구사한 곡은 분명했다. "브레이브 사운드~" 로 시작하는 용감한 형제의 이 곡은 [미쳤어] 의 잔상을 그대로 가져오는 동시에 복고와 트렌디를 깔끔하게 조화해내며 손담비 열풍의 진원지가 됐다.


그런데 채연의 [흔들려] 는 컨셉트나, 대중 공략 전략이 불분명하다. 모든 컨셉트는 '섹시' 로 이어지는 것처럼 채연이 집착하고 있는 것인 '섹시'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섹시에 너무 집착하다보니 섹시를 제외한 모든 무대 컨셉트가 자연스럽게 거세됐고, 그녀에게서 섹시함을 느끼지 못하는 순간 [흔들려] 도, 그녀의 춤도 완전히 매력을 잃어버렸다.


대중을 선도할만한 충격적인 섹시도 아닌 채연이 보여주는 몸부림에 가까운 섹시는 이미 수 많은 대중들이 경험한 컨셉트다. 채연이 [둘이서] 이 후, 그럴 듯한 히트곡이 없는 이유도 [둘이서] 에서 보여줬던 섹시 컨셉트에서 한 발자국도 벗어나지 못한채 지금까지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전혀 발전 없는 음악성에, 여전히 불안전한 라이브 실력, 눈길을 사로잡는 댄스도 없는 채연의 무대는 "야심차게 준비했다." 는 그녀의 호언장담과는 전혀 상반된 결과를 낳고 있다. '채연' 이라는 여가수의 이름값은 분명 대중 소구력이 있는 이름값이지만, 최근 그녀의 음악들은 그녀의 이름값이 부끄러울 정도로 발전이 없다.


섹시에 집착했고, 섹시에 갇혀 버린 '채연' 이라는 가수는 여전히 섹시를 갈구하며 대중이 진짜 원하는 내실 있는 여가수의 진면목은 발견하지 못하고 있다. 이것이 바로 지금 채연이 위치하고 있는 안타까운 현주소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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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어이가없다진짜 2009.05.14 00: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아무일없이잘지내고있는팬들을 건드려서도대체뭘어쩌자는생각인지요? 뭐만하면 손담비, 더이상깔거없으면. 채연. 댓글들도 그렇고, 참 무례하네요.

  3. 볍신 2009.05.14 00: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딴글 개나 줘버려 볍신. 손담비 언플쩌는거 지나가는 개도 아니까 그만좀 지껄여 제발

  4. 아직 까기엔 이른데 ㅡㅡ; 2009.05.14 04: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 2달은 추이를 보고 쓰셔도 되는데.............

    첫방 한번보고 까다니........... 님의 선견지명은 하늘을 뚫고 땅을 관통하나봐용~

  5. 뭐 하는 사람? 뭘 알고 떠드는거? 2009.05.14 10: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체 이런글을 쓸 수 있는 자격이 있는지? 걍 대충 TV보다가 "마음에 안들어~! 까야지~!"그러고 글쓰는 거 같은...
    자극적인 제목 적당히 붙히고 뭐 그런거지? 난 당신한테 이런글을 쓸 자격이 있는지..
    그냥 마음에 안든다 이거잖아? 딱히 뭐 집어서 말하는 거도 없고?
    좋겠네....혼자 잘나서

  6. 너도 잘하는거 하나없어.. 2009.05.14 11: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니까 아가리를 좀 닥쳐라.. 맨날 써제끼는것마다 올라오냐.. 다음 관리자는 눈이 삐었나..

    화장실 낚서만도 못한걸 ㅉㅉ

  7. 고만고만한데? 2009.05.14 23: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채연노래 진짜 별로거든? 그렇다고 라이브가 뛰어나길해?
    그리고 손담비도 노래 1위할만큼 좋은노래 아니그든?
    팝송한번 들어봐라
    얘네노래 싱거워서 못들을껄?

    • 님. 2009.05.15 00: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라이브로는 솔로여가수들과 어깨견줄만하거든요?
      제대로라도 한번 들어보세요.

  8. 아이고.. 2009.05.15 13: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고.. 손담비가 1위할곡이라고? 빽으로 1위한주제에..참..어이가없다.
    그냥 중독성약간있는것뿐이지 춤은 완전뻣뻣한데다가 라이브도 못해 목소리도 이상해
    미쳤어가 차라리 더 났던데.. ㅡㅡ 춤에 느낌이 아주 없어
    채연은 춤이라도 잘 추지 ㅡㅡ 손담비보다 훨씬 잘추지..느낌이있잖아
    손담비는 빽이 든든해서. 맨날 언플에, 방송사에서 띄어주기까지하고 , 알바도있고..
    그런여가수를 떴다고 하는 사람이나.. 언플에 농락당하는사람이나..ㅉㅉ

  9. Favicon of http://닥치고손담비찬양 BlogIcon 닥손찬 2009.05.16 00: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닥치고 손담비 찬양

  10. 손담비는 외모가 남자같아서 섹시어필이 없어 2009.05.16 04: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쳤어, 토요일밤에] 2곡 모두 유치한 무한반복송이 홍보로 뜬 거지. 손담비의 춤은 전부 기성 댄스가수의 것을 어설프게 베낀 것이고 내용이 없다. 채연,엄정화는 준비휴식 기간이었고, 아이비가 마녀사냥으로 쫓겨나가고, 이효리는 예능으로 바빠서 생긴 가요계 댄스 공백시기에 교묘하게 비집고 들어가 한 동안 가짜가 땜빵을 하고 있었던 거지.

  11. 아이고님.동감 2009.05.16 08: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손담비 왜 뜬지 이해가 안가 --

  12. Favicon of http://ㅇ BlogIcon ㅇㄹㅇㄹ 2009.05.17 15: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채연님 딴건몰라도 라이브하나는 진짜 최곤데..ㅋㅋㅋ뭘듣고말하는건지 쩝

  13. 음악이란 .... 2009.05.18 18: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번 듣고 좋고나쁨을 결정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닌듯하다. 글쓴이가 누구인지는 모르나 열번정도 보고들어보면 생각이 달라지지 않을까 ...

  14. 채연 채연 2009.05.18 18: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팬인데 이번 곡은 듣지를 못해서 뭐라고 말은 못하지만 이글은 좀 아닌듯 하네요.

  15. Favicon of http://한메일넷 BlogIcon 그러네~ 2009.05.19 23: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좀 그러네요.. 손담비인지하고 채연이가 비교가 된다는 것이 채연 팬들에게 너무 하단 글이네요.. 앞으로 글 쓴이들은 좀 책임감있게 생각하고 스시길 바래요..

  16. 채연최고 2009.05.20 14: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 채연이 어때서 . 채연이 솔직히 손담비보다 춤이나 노래실력이나 더 뛰어나거든요!
    손담비 노래 잘부르는지모르겠던데, 춤도그렇고
    전 손담비 안티아닙니다.하지만, 이런식으로 채연이 손담비보다 못한 섹시가수라는 이글 제목 완전 ; 황당합니다. ;
    채연 이번에 나온 노래 대박이던데요 노래 좋음!
    솔직히 냉정하게 봤을때, 채연이 춤이나 노래더 앞선다고 생각하거든요 ,
    사람마다 다르게생각이 들겠지만, 채연굿!

  17. 제3자가 봤을땐 2009.05.22 16: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손담비-채연은 라이벌구도를 형성하기엔 급이 다른데;
    손담비를 더 알아주지 채연을 더 알아주진 않잖아요;
    채연은 뭔가 구식의 느낌이 강하죠

  18. 제3자가 봤을땐 2009.05.22 16: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손담비-채연은 라이벌구도를 형성하기엔 급이 다른데;
    손담비를 더 알아주지 채연을 더 알아주진 않잖아요;
    채연은 뭔가 구식의 느낌이 강하죠

  19. 채연빠 2009.06.05 13: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친년 채연 까지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채연이 진리다 병신ㅋㅋ

  20. 이효리 2009.06.05 13: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 니네 채연이 얼마나 일관성있는 가수냐
    이렇게 싼 컨셉으로 몇년을 울궈먹을수 있다는 것 자체가 전설 아니냐??
    손답비는 남자 비 컨셉임 손담비가 야한 옷 입었다고 섹시한 느낌 드냐??
    난 손담비도 좋지만 채연이 훨씬 더 좋더라 ㅋㅋㅋ

  21. 아진짜쩐다!!!! 2009.07.31 13: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채연 가창력의 여왕인거 모름? 아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래를진짜 얼마나 잘하는데 어따대고 지적질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무대에서 퍼포먼스 별로없는거 아는데 그래도 님한테 그럴소리 들을만큼 허접한 무대는 아니었던거같은데

    딴건몰라도 웨이브랑 가창력이랑 라이브실력은 누구한테도 뒤지지 않음!!!!!!!!


 
손담비가 [미쳤어]로 엄청난 성공을 거둔 후, [토요일 밤에]로 상승세를 이어가려고 노력중이다. 

 
그리하여 손담비는 생애 처음 1위라는 달콤한 순간을 맛보기도 했다. [토요일 밤에]역시 전작인 [미쳤어]처럼 들을 수록 중독적인 멜로디를 들고 나왔다. 아마도 전작의 성공을 답습하려는 의도였을 듯 하다. 

 
 하지만 손담비의 [토요일 밤에]는 결코 [미쳤어]를 따라잡을 수 없다. 그런면에서 [토요일 밤에]는 실패라고 불릴 만 하다. 


 왜 그러한가?


 

손담비의 [토요일 밤에]가 실패인 이유



 손담비는 초반 '여자 비'라는 타이틀로 홍보전략을 펼쳤다. 하지만 쏟아지는 기사들에도 불구하고 손담비에게 쏟아지는 관심은 사실 미미한 것이었다. 


 손담비가 주목받기 시작한 것은 비로 [미쳤어]부터라고 할 수 있는데 사실 [미쳤어]역시 손담비의 음악으로 성공적인 성과를 냈다기 보다 우결 출연등으로 손담비의 인기가 상승하자 손담비의 노래 또한 따라서 주목을 받은 케이스라고 할 수 있다. 


 섹시함을 표방한 여성 솔로가수의 성공은 아이비 이후 거의 명맥이 끊기다 시피한 상황이었고 대중에게 주류는 이미 '아이돌'이었다. 그리하여 손담비의 성공, 좀 더 정확히 말해 '인지도의 상승' 은 대중들에게 좀 더 쉽게 받아들여 졌다. 이효리도 들어갔고 중복된 이미지의 가수 중 손담비 만큼의 인지도를 가진 인물이 전무하다 시피했던 차에 손담비의 성공이 극대화 되었던 것이다. 


 그리고  [미쳤어] 또한 이미 인기를 얻고 있는 손담비에게 성공이라는 달콤한 결과를 안기기에 부족함이 없는 곡이었다. 일단 인지도가 상승한데다 '중독'이 대세인 가요계에서 '미쳤어, 내가 미쳤어'라는 후렴구가 반복되는 중독적인 노래는 들으면 들을 수록 대중들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힘이 있었던 것이다. 


 물론 엄청난 음악성이나 가창력을 보여주는 노래라고는 할 수 없지만 대중들이 흥겹게 부르기에 전혀 무리가 없었다는 것은 손담비에게 있어서 긍정적인 효과가 아닐 수 없었다. 또한 '미쳤어'라는 재미있는 후렴구는 각종 예능이나 쇼 프로그램에도 쓰일 만큼의 임팩트가 있었다. 


 이렇게 손담비와 [미쳤어]의 인기가 동시에 상승하자 [미쳤어]는 각종 프로그램에서 확대 재생산 되었다. 패러디가 난무했고 쇼 프로그램에서 포인트로 흘러나오기도 하며 손담비 라는 가수를 널리 알린 것이다.


 그리하여 [미쳤어]는 손담비에게 아주 적절한 곡이 아닐 수 없었다. 그 전에는 거의 신인이나 다름 없었던 손담비 에게  성공의 발판을 마련해 주었으니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는 노래였던 것이다. 
 

 그래서 이번 정규 1집을 발매하는 손담비의 행보는 무엇보다 중요할 수 밖에 없었다. 자신의 인기의 기반을 좀 더 확고하게 다져서 대중들의 지지를 바탕으로 이미지를 상승시키는 효과를 만들어 내야만 전작의 성공의 답습이라는 비판을 피해 갈 수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손담비의 [토요일 밤에]는 전작의 답습 수준도 아니고 오히려 더 떨어지는 효과를 보이고 있다. 물론 '듣다 보면 언젠가는 중독'이라는 손담비 노래의 특징은 그대로 유지하고 있지만 [미쳤어]만큼의 포인트는 없다. [미쳤어]는 중독적인 후렴구 외에도 의자를 활용한 퍼포먼스와 고개를 돌리는 춤을 통해 [미쳤어]라 하면 딱 떠오르는 어떤 이미지를 만들어 내는데 성공했다. 물론 [미쳤어] 외적인 요소가 [미쳤어]의 성공에 작용하였으나 최소한 그 성공을 극대화 시킬만한 '포인트'는 존재했다는 이야기다. 


 손담비가 [미쳤어]를 뛰어넘고 싶었다면 정말 한번에 대중을 사로잡을 만한 임팩트가 있는 노래와 퍼포먼스로 등장하거나 아니면 [미쳤어]보다 더 한 중독으로 대중에게 다가섰어야 했다. 그것이 애초에 가창력이 있다고 보기 힘든 가수가 확실한 성공을 다지는 방법이다.

  
원더걸스를 예로 들면, [Tell Me]의 엄청난 히트로 그들이 짊어져야 할 다음 앨범에 대한 부담감은 상당히 큰 것이었지만 또 다른 컨셉과 또 다른 중독으로 그 문제를 극복했다. 그리하여 이제 세 번 연속의 히트로 인해 원더걸스는 꽤나 주목받는 아이돌에서 성공한 아이돌로 그 이미지를 바꿀 수 있었던 것이다.


 하지만 [토요일 밤에]는 [미쳤어]를 뛰어넘기에는 지나치게 밋밋하다. 노래 역시 그러하고 무언가 색다름을 보여줄 퍼포먼스도 없다는 것은 손담비를 전작 이상의 가수로 생각하게 하는데 제동을 걸고 있는 것이다. 


 손담비의 정규 1집이 이런식인 것은 아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토요일 밤에]로 인기의 상승을 노릴 수 있을까 하는 의문만 남긴 채, 석연치 않은 1위를 했다.


 손담비가 진정으로 '여왕'의 자리에 오르려거든, 갑작스럽게 쏟아지는 소소한 '손담비 기사들'에 의존할 것이 아니라 손담비 자체에서 무언가 기대할 것이 남아 있게 만드는 것이 우선이 아닐까 한다.

Posted by 한밤의연예가섹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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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9.04.15 21: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악플러들에게 2009.04.15 22: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싫으면 안들으면 그만이잖아.
    또 제 2의 최진실 만들려고?
    니 낳아준 애미가 불쌍하다 ㅉㅉ

  4. Favicon of http://weewe BlogIcon dma 2009.04.16 03: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손담비도 손담비인데(진짜 노래하고 춤추는데 흡인력없다. 쉽게 비교하자면
    서인영이 노래하고 춤추는거 봐라. 연예인이라면 그런 끼가 있어야...)
    아이비도 그닥.....이였는데
    아이비가 섹시했나?
    차라리 이효리나 옛날로 가면 박지윤 박진영이 프로듀서할때가 섹시한 여가수 정도죠.

    • ;;;;;;; 2009.04.16 05:39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이비는 이효리와 정면대결에서 이효리를 발라버린 대한민국의 유일한 솔로 여자가수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솔로여가수의 위치로써 이효리를 이긴다는건 엄청난 일입니다 서인영도 결국 이루지 못했던 일이죠. 아이비가 양다리사건으로 버로우탔을때 가장좋아했을 사람은 아마 이효리씨일거라고 봅니다. 그리고 아이비는 완전한 섹시컨셉으로는 이효리를 이길수 없다라는걸 잘 알았기 때문에 고급스런섹시(?) 파워풀 컨셉으로 성공했죠

    • ㅇㅇㅇ 2009.04.16 19:47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면대결로 발라버린거라고 하기엔 좀~
      표절시비때문에 이효리가 무너진 사이 인기끌었지 않나요.대결이 없었는데 정면대결로 발랐다는건 좀 않맞지 싶어요.

  5. ;;;;;;; 2009.04.16 05: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토요일밤에는 빅뱅의 롤리팝을 제치고 1위한 곡입니다 물론 그 성공엔 미쳤어의 성공이 밑바탕이 되긴했지만 실패라고 말하는건 거의 악플에 가깝네요 토요일밤에는 음원성적도 상위권이고 모바일성적도 굉장히 높습니다. 블로거들 글들 보면 찌라시들보다 더 눈살찌푸려지는 경우가 많더군요. 자기 맘에 안들면 그 곡이 이룬 성과는 상관없이 실패라고 못박아 버리다니 ;; 기자가 이런소리 했더라면 손담비한테 한대 맞았냐? 라는 소리나 들었을겁니다 블로거들은 기자들에 비해 자기 글에 책임을 지지 않아도 되니 기자들보다 더한 찌라시가 되더군요

  6. Favicon of http://emailer.kr/wp/ BlogIcon jef 2009.04.16 06: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케팅이란 것이 개개인의 호불호와 단기 성적으로 이야기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닌데, 댓글 다시는 분들 대부분이 그 점을 굉장히 가볍게 보시는 것 같군요.

  7. 웃기고들있네 2009.04.16 09: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악 돈주고 다운 안받는것들이 노래가 구리네 어쩌네 떠드네
    노래 좋기만하구만ㅋㅋ
    작곡하는게 쉬운줄알아? 니네가 작곡해봐 어디서 베껴오겠지ㅋㅋ
    공짜로 받았으면 감사히여기고 들어 이것들아

  8. umyeo 2009.04.16 09: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빅뱅을 제치고 1위했다고 얘기하는데 어이가 없어서 몇글자 적습니다..빅뱅은 참고로 cm송입니다..방송활동두 아예 안할뿐더러 케이블을 제외하고는 공중파방송에 틀수도 없는곡이죠..그런데도 cm송으로 1위후보까지 올라갔다는건 정말 대단한겁니다..모든 음원차트 올킬 1위하구있구요..cm송사상 첨이라고하네요..

  9. young 2009.04.16 10: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토밤"은 실패라고 봅니다 미쳤어 같은 경우는 처음에는 이효리의 유고걸에 묻혀서 인기없다가 유고걸이 끝난후 반복되는 가사와 패러디로 오래 지속되었기때문에 더 중독성이 있었다고 봅니다 하지만 "토밤"은 한구절말고는 생각나는 것이 없습니다. 요즘 1위는 아마 아무도 인정하지 못할 1위라고 봅니다 일단 경쟁곡이 없고 미쳤어로 인지도가 올랐다고 밖에....

  10. sm 2009.04.16 10: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토요일밤에 도 엄청좋아하는데 ㄷㄷ ; 중독성강한춤 멜로디 +_+ 짱인데 ..................

  11. ㅇㅇ 2009.04.16 17: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쳤어가 임팩트가 있었던거는 욕이 첨가되서 그런거에요

  12. Favicon of https://java.ihoney.pe.kr BlogIcon 허니몬 2009.04.16 23: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확실히 손담비의 '토요일 밤에'는 그에 대한 평가가 극과 극을 달리는군요.
    저도 손담비가 신곡발표를 한다고 티비에 나왔을 때는 잠시 유심히 봤습니다. 때마침 라이브로 하더군요.
    잠시 보다가 채널 변경.... ㅡㅅ-);; 강력하고 반복적인 비트음에 묻혀버린, 가창력 없는 그녀의 뻣뻣한 몸놀림은...
    ㅡㅅ-);; 섹시가수라는 것이 옷만 짧게 입고 나오면 다 되는거야?
    라는 저로서는 배부른 생각을 하게 만들 정도였습니다.

    ㅡㅅ-);; 손담비씨가 '토요일 밤에'로 가요프로그램에서 1등한 사실이 놀라울 뿐입니다.
    이제 우리나라 가수는 노래보다는... ㅡㅅ-);; 인지도만으로 1등을 할 수 있는 위치가 되어버렸나요?

  13. 그런가? 2009.04.17 04: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논란의 대상이 됐다는것 자체가 된것아닌가???전 그런대요...머 별로 연애인 한테 관심없지만...

  14. fdgsdfg 2009.04.17 10: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쨋든 최고는 서태지/

  15. 엄마가 더 섹시해 2009.04.19 21: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걸 노래 진실로 못함 슈주도 딱히 노래 부르는건 아님 원걸은 진심 노래 못함 소시도 대박노래못함 동방이 쩰 남

  16. 소속사의 언플과 여자비? 우결때문에 인지도 오른거죠 2009.04.20 04: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자비라고 그렇게 언론에서 떠들어 대는데 모르는 사람이 있는게 이상한거겟죠~ 그리고 소속사의 대단한 방송 출연시키기 그렇게 많은 방송을 신인이 ㅎㅎ 소속사 파워가 대단한듯 미쳣어는 많은 사람들이 따라햇고 언플탓이 크지만 이번 토욜밤인가 그건 딱두번 들어 봣는데 일등이라해서 좀 놀램 ㅎ 가수가 앨범이 많이 팔려서 일등을 해야하는데 먼가 잘못된듯

  17. 진짜 뻣뻣 라이브는 ㅠ 2009.04.20 04: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자비람서 몸 넘 뻣뻣;; 토밤 노래하는데 라이브 ;; 딱두번 잠깐 들어봣다가 채널 돌림
    근데 노래는 라이브가 아닌건 괜찮은듯 ㅎㅎ
    소속사 인기 있을때 넘 대충 준비하고 내보냇듯해요~
    춤과 노래 연습이 먼저인듯요 둘중에 하나라도 제대루면 괜찮을듯 해요~

  18. 외모만 톱이다 2009.04.20 06: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쁘고 사랑받는 여자가수가 부족하다보니 이런 현상이 일어난듯.
    우린 엄정화, 이정현, 이효리, 아이비로 이어지는(한때는 백지영도 있었지;)
    화려하고 이쁘고 실력도 있는(이효리는; 잘모르겠지만) 가수를 보아오다. 현재 공백기에 그에 맞는 이미지를 손담비에게 억지로 끼워 맞춰서 만족하는 듯 싶다.
    나도 손담비의 라이브 정말 귀아프고 이번 노래 망할줄알았는데.
    화면에 나오면 보게된다.
    외모가 너무나 이쁘니까.
    제발 노력해줘라 손담비 ㅜㅜ
    외모가 아까워.

  19. .... 2009.04.20 13: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패라는 기준이 애매모호.
    이미 차트에서는 1위를 달리고 있는데 실패라니요. 글쓴님 맘에 들지 않는다고 실패는 아니지요.
    그래도 객관적인 인기도는 1위가 맞으니 상을 주는거겠죠.
    '미쳤어'까지만 해도 천박해보이는 퍼포먼스와 비쥬얼때문에 저도 우습게 봤었는데
    이번엔 노래 좋던데요? 비쥬얼이나 뮤비도 신경 많이 썼고 손담비만의 매력도 물씬 풍기던걸요.
    이효리가 토요일밤에 쳐보라고 해요. 손담비의 풀샷 느낌은 안나옵니다.
    어차피 가요계가 라이브 실력이 기준이 된건 옛날일이고
    라이브실력 오늘 첨 봤는데 개판이던데요. ㅋㅋㅋ
    그래도 실패라고 하기엔 노래가 좋습디다. 노래가 좋고 인기가 있고
    손담비도 매력적인데 뭐가 실패인가요. 실패라면 손담비라는 노래못하는 사람이
    가수가 된것이 실패겠지요.

    • 엽기토끼 2009.04.20 19:50  댓글주소  수정/삭제

      글쎄요. 과연 노래가 좋다고 할 수 있을까요.
      이 기준 또한 애매모호 한 거 아닌가요?
      제 주위에 토요일 밤에 별로 맘에 안 들어 하는 사람이 수두룩 빽빽하고, 좋아 하는 사람 별로 못 봤습니다.
      특히나 복고풍을 좋아하시는 제 지인분들은 더더욱이요.

  20. 완선언니짱 2009.04.20 16: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토요일 오후 그렇게 망설이지 말고 춤을춰바요 나와함께..어째80년대 완선언니 노래보다 못하냐

  21. 손담비 죽이기 그만하지 2009.04.20 18: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니들 이효리 소속사니? 그래봤자 뜨는 담비 지는 효리 ㅎㅎ




[우결] 의 추락이 계속되고 있다.


겨울이 오면서 '감동' 모드를 완전히 때려 치워버린 [1박 2일] 이 예전의 포쓰를 서서히 회복하고 있는 것도 부담스러운 일이지만 [우결] 의 현 상태는 라이벌의 선전으로만 평가될만한 성질의 것이 아니다.


지금 [우결] 은 아주 심각한 '내부' 적 한계에 봉착해 있기 때문이다.




[우결] 의 가장 이상적인 형태는 역시 '앤솔' '신상' '알신' '쌍추', 4커플이 존립해 있던 때였다. 이들은 각각 로맨틱 코미디와 로맨스 사이에서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하며 시청자들을 TV 앞으로 끌어 모았고 각자 눈에 띄는 개성과 색깔로 자신들의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켰다. [우결] 과 이 네 커플이 마치 공동운명체였던 것처럼 동반 상승하는 기운을 얻었던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이다.


특히, 그 중 '앤솔커플' 의 존재는 [우결] 에 있어서 가히 절대적이었다. 이들은 코믹과 로맨스, 픽션과 팩트의 중간점에 절묘하게 위치해 있었다. 이들의 러브스토리는 마치 실제 어디선가 벌어질 것만 같은 달달한 내음을 풍겼으며, 그것이 시간이 지날수록 비록 약화 되었기는 했어도 [우결] 을 지탱하는 원동력임은 틀림없었다. [우결] 이 시청자들에게 사랑 받았던 이유는 마냥 웃기거나 감동적이어서가 아니라 앤솔커플로 대변되는 달달함과 아슬아슬한 감정선을 순간적으로 잘 포착해 냈기 때문이다.


그런데 지금 [우결] 에는 '달달함' 이 없다. 중심이 되어야 할 신상커플은 정형돈이 끼어들어 마치 [남셋 여셋] 을 생각나게 하는 코미디를 연출하고 있고 고군분투하는 쌍추커플도 예전만큼의 신선함을 담보하지 못한채 지지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전통적으로 [우결] 을 담당해 왔던 두 커플이 흔들리고, 이어서 로맨틱 커플 알신커플의 하차가 확정되면서 [우결] 의 존재기반은 함께 흔들리고 있다.


달달함, 로맨스의 원형을 갖추고 있던 앤솔과 알신이 하차하면서 [우결] 은 시트콤적 측면을 강화하는 동시에 나쁜남자 컴플렉스와 피터팬 컴플렉스를 대변하는 개똥커플, 마르코 커플을 전면에 내세우는 전략을 구사하고 있지만 어째 반응이 시원치 않다. 시청자들이 [우결] 에 기대했던 것은 리얼과 픽션의 경계에서 아슬아슬하게 움직이는 감정선이었는데 새로운 두 커플의 모습에는 리얼은 없고, 설정만 난무하고 있다. 과거 앤솔커플의 달달함을 사랑했던 [우결] 의 전통적 시청자층이 앤솔커플 하차 이 후, 급격하게 와해되고 있는 까닭도 바로 여기 있다.


적어도 [우결] 이 앤솔의 빈자리를 채우려고 했다면 개똥 커플 조합을 잘 활용할 필요가 있었다. 개똥 커플은 사실상 설정만 다르지 어느 정도 앤솔이 커다랗게 짜 놓은 [우결] 의 원형과 가장 잘 맞는 컨셉트의 커플이었기 때문이다. 잘생기고 인기 많은 앤디와 약간은 꿀리는 솔비가 어떤 식으로 사랑을 하고, 어떤 식으로 자신들의 러브스토리를 꾸며나가는지 두 눈으로 똑똑히 목격했던 [우결] 제작진이 개똥 커플을 추석 이후로 부랴부랴 투입했던 이유 또한 바로 여기에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지금 개똥 커플에서는 앤디의 다정다감함, 솔비의 당당함, 밀고 당기는 아슬아슬한 매력은 찾아볼 수 없고 시종일관 툭툭대는 환희와 그런 환희에 절절매는 화요비의 답답함만이 존재한다.


마치 환희가 화요비에게 '무한봉사' 하는 듯한 뉘앙스는 원천적으로 로맨스가 끼어들만한 여지를 차단해 버린 최악의 진행방향이다. 마음에 들지 않지만 그냥 산다는 느낌을 시청자들이 전달받으면 그 때부터 [우결] 의 존재이유는 땅바닥으로 떨어져 버린다. 중간중간 화요비를 챙기는 환희의 모습이 등장하긴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앤솔 커플만큼의 포쓰와 설득력을 따라잡을 수 없다. 컨셉 자체가 '나쁜남자' 컨셉이라고 해도 시종일관 절절매는 화요비의 모습은 보는 것만으로도 짜증이 날 정도다.


여기에 마르코 커플 역시 당초 기대했던 '훈남-훈녀' 커플의 달달한 로맨스가 아니라 신상 커플을 어설프게 따라하는 듯한 '부부싸움 모드' 만 지속하고 있으니 이 어찌 답답하지 않을 수 있으랴. 신상커플의 전쟁과 같었던 다툼은 사실 앤솔의 달달함과 알신의 로맨스에 대조되는 것으로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었지만 지금 [우결] 에는 그들의 부부싸움 모드를 상쇄시킬만한 달달함이 전혀 눈에 띄지 않는다.


신상도, 개똥도, 마르코 커플도 오로지 '갈등' 과 '다툼' 만 있다. 거기에 정형돈까지 끼어 들면서 [우결] 은 당초 기대했던 자신들의 기획의도와는 완전히 다른 방향으로 시트콤 화 되어가고 있다. 시간대를 바꾼 뒤에 앤솔을 필두로 다시 한 번 화이팅 했던 [우결] 이 앤솔 하차 이 후, 나아가야 할 방향을 찾지 못하고 우왕좌왕하고 있는 모습은 심히 안타까운 노릇이다. 극도의 갈등을 통해 긴장감을 조성하려 했던 전략도 사실 [우결] 의 컨셉트 자체와는 별개의 것이었으니 이 또한 판단 미스라고 해야 옳을 것일테고.


지금 [우결] 에는 과거 쉽게 발견할 수 있었던 커플간의 줄다리기와 달콤 쌉싸름한 애정전선, 팩트와 픽션을 넘나드는 아슬아슬함 대신에 치고 받고 싸우고 눈물 흘리는 '사랑과 전쟁' 만 있다. 리얼도 아니고, 시트콤도 아니고, 그렇다고 예능이라고 하기도 뭐한 [우결] 의 현상태는 여전히 "앤솔이 그립다!" 며 투정 부리는 듯한 깜깜한 암흑처럼 보인다. 언제쯤이면 [우결] 은 앤솔의 포스를 능가하는 새로운 커플의 컨셉트를 창조할 수 있을까.


그래서 옛 말 틀린거 하나 없다는 말이 있나보다. "형만한 아우 없고, 앤솔만한 신입없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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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he Blue. 2008.11.03 17: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분석이 정확하시네요.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합니다. 지금 남은 커플들은 ㅠ_ㅠ 조금 그렇죠.

    뭔가 포인트가 사라진 느낌이에요. 글 잘 봤습니다.

  2. 공감 2008.11.03 19: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봐도 글을 참 맛깔스럽게 잘 쓰시는 듯 합니다..표현도 적재적소에 딱 떨어지고.
    윗님 말씀처럼 정확한 분석을 하셨다고 생각합니다.좀 있으면 상추커플도 마지막이라던데..
    우결의 앞날도 순탄치만은 않을 듯.글 잘 읽고 갑니다.

  3. 개똥이커플 좋아요~ 2008.11.04 19: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환희*화요비 커플이 이제까지 제일 재미있던데요. 환희씨 보면 너무 잘해줘야지라는 인위적인 힘이 들어가지 않아서 보기 편하고 무뚝뚝하고 막 대하는것 같으면서도 은근 챙겨주고 결국엔 해줄건 다해주잖아요. 요비씨가 말 재미있게하고 환희씨도 재치있어서 요즘 젤 재미있던데...그리고 손담비*마르코 커플이 개미*마녀 커플처럼 짜증나게 엇갈리진 않는다고 봐요. 서인영이 자기 위주로 짜증내고 틱틱거리는 반면 담비씨는 차분하고 이유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더라구요. 마르코가 매력이 있긴해도 얼렁뚱땅 넘어가려는게 심하잖아요. 그런 부분 맞춰가다보면 생기는 다툼인 것 같아 보기 나쁘진 않더라구요. 실제 연인들의 사이에서도 일어날 수 있는 일이잖아요. '1박2일'이랑 시간만 안 겹치면 시청률 괜찮을거라 생각해요.

  4. BlogIcon V.I 2009.01.31 13: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확한 분석이십니다,제가 생각하기에도 앤솔부부는 우리결혼했어요의 대표적인 달달한커플이였습니다,
    저도 솔직히 말해서 4커플이 모두 하차했다는것에 대해 불만을 가지고 있습니다, 처음 우리결혼했어요의 네커플은
    저희에게 신석적이고 파격적이였으며 당연하듯 이어지는 강물과도 같았습니다, 앤솔,쌍추,개미,알신 커플의 하차는
    정말로 잘못된 판단입니다, 우리결혼했어요의 3기 커플은 1기 커플만큼 인기를 모을수나있을까요?

  5. 우결보면서.. 2009.01.31 16: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입가에 미소를 머금으면서 보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_- 점점...점점... 인상 찌푸리면서 혹은 멍하니 보게 되는...-_-

    아.......제일 좋아하는 프로였는데 이젠 띄엄띄엄보게 되네요.. 아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