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금 5억, 오디션 사상 최고 액수를 내걸고도 <슈퍼스타K>(이하<슈스케>)는 어느새 관심에서 멀어지고 말았다. 어떻게든 <슈스케>를 살리기 위해 심사위원 7명을 섭외하고 참가자들 홍보까지 열을 올렸지만 결국 결말은 초라한 형국을 맞았다.

 

 

 


오디션 프로그램이 흥하기 위해서는 참가자에 대한 관심이 필수적이다. 오디션 참가자들에 대한 팬덤 경쟁이 첨예할수록 누가 우승할까에 대한 관심이 폭발하기 때문이다. <슈스케>가 처음 출범할 당시만 해도 우승자에 대한 호기심은 굉장했다. 악마의 편집등으로 각종 논란이 난무하는 가운데서도 <슈스케>는 예능적인 역할을 충분히 해냈다. 

 

 

 

 

 

 

 

<슈스케> 시즌7에서 우승한 김영근은 초반부터 우승후보로 거론되며 <슈스케>에서 가장 주목받는 참가자로서 눈도장을 찍었다. 그러나 그것이 대중의 관심을 촉발할 도화선이 되지는 못했다. 우승 후에도 시청자들의 관심을 획득하는데는 실패했다. 오히려 생방송 무대에서 다소 부진한 실력을 보인데 대한 아쉬움만이 남았다. 관심은 오히려 초반보다 줄어들었고, 비판은 증가했다. 결승전의 긴장감도 찾아보기 어려웠고, 참가자들의 이름조차 제대로 기억나지 않는다. 오디션 프로그램으로서의 가치에 의문을 던지게 되는 순간이었다.

 

 

 


이런 조짐은 계속 있어왔다. 로이킴이 우승한 <슈스케> 시즌4 이후로 <슈스케>는 급격한 내리막을 걷기 시작했다. <슈스케> 시즌5부터 당장 우승자의 이름조차 가물가물한 실정이다. (<슈스케5>의 우승자는 박재정이다.) 시즌7 바로 전에 제작된 시즌6의 우승자 곽진언 역시 1년 가량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제대로 기억나지도 않는다.

 

 

 

 


 

물론 오디션 우승은 기회는 될 수 있어도 성공적인 프로 데뷔를 담보하지는 않는다. 프로의 세계는 또 다른 영역이다. 그러나 문제는 오디션이 한창 방영할 당시조차 참가자들에게 쏟아지는 관심이 저조하다는 것이다. 이는 <슈스케> 존속의 의미를 묻게되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

 

 

 


비단 <슈스케>만의 문제는 아니다. 이제 전통적인 일반인 오디션 프로그램들은 관심을 끄는 소재가 아니다. 대형 기획사 수장들을 자리에 앉혀놓은 <K팝스타>나 연습생들을 모아 진행한 <프로듀스101>정도가 최근 관심을 끌었던 오디션이다. 그러나 엄밀히 말해 기획사 연습생들은 아이돌의 성격이 더 강했고 <K팝스타>는 박진영, 양현석, 유희열의 심사평이 더욱 화제가 되는 프로그램이다. 저번 <K팝스타>의 우승자 이수정도 익숙한 이름이 아니다. <K팝스타>는 유일하게 높은 시청률을 담보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고, 현재도 뛰어난 참가자들로 관심을 끌고 있다. 그러나 그들이 생방송 무대로 가서까지 대중의 관심을 한 몸에 받을 수 있을지는 아직 미지수다.

 

 

 

 

 

이제 예전처럼 오디션을 통해 스타성이 확보되는 경우를 찾아보기 힘들다. <K팝스타>출신으로 성공을 거머쥔 가수들 역시 대형 기획사들의 좋은 기획으로 탄생되는 가수들의 성공에 가깝다. 일부는 <K팝스타> 우승자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데뷔조차 못하거나 데뷔 후에도 큰 관심을 이끌어내지 못했다. 오디션에 대한 관심이 떨어진 지금은 더욱 그런 경향이 짙다. <K팝스타>역시 심사위원의 대형기획사 대표라는 위치와 독특한 캐릭터가 아니었다면, 지금까지 지속될 수 없었을 것이다. 그런 <K팝스타>마저 이번 시즌을 마지막으로 종영한다고 밝혔다. 오디션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을 더 이상 끌어낼 수 없음을 인지한 것이다.

 

 

 

 


비단 한국의 경향만은 아니다. 대형 오디션 프로그램의 원조격인 미국의 <아메리칸 아이돌> 역시 급격한 시청자 수 감소로 종영했다.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스타가 다수 탄생했던 예전과는 달리, 지금은 확실히 화제가 되는 참가자들의 이름을 확인하기 힘들다. 이미 다양한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볼 수 있는 유형의 참가자들은 모두 목격했고, 오디션 경쟁 방식역시 너무도 익숙해졌다. 현역 프로가수들이 경쟁하는 프로그램도 다수 제작되었다. 일반인 오디션에 대한 긴장감은 떨어질 수밖에 없다. 그것은 오디션 프로그램 포맷이 이제 구시대적인 것으로 인식됨을 의미한다.

 

 

 

 

단지 <슈스케>의 문제가 아니다. 인기 가수는 오디션 프로그램 보다 기획력에서 탄생한다. 오디션에서 어떤 가수를 발굴할 것인가보다 어떤 가수의 이미지와 개성을 어떤 식으로 팔 것이냐를 고민하는 것이 현명할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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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혼과 임신. 이 모든 것은 당연히 축하받아야 할 일이다.

 

 울랄라 세션의 임윤택이 방사능 치료를 하는 와중에도 임신사실을 발표하고 결혼계획까지 있다고 밝혔다.

 

 물론 기적과도 같은 일이다. 위암 4기로 방사능 치료를 받는 그가 이런 결실을 맺었다는 것 자체로 엄청나게 드문 일이기 때문이다. 부디 아이가 건강하고 산모도 무사히 출산하기를 기대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그러나 맘놓고 축하하기는 너무나 힘든 일이다. 물론 이는 어디까지나 그의 사생활일 뿐이지만 조금 더 신중했다면, 하는 불안감이 차오르기 시작한다.

 

위암환자, 아이 가지는 것 위험해!

 임윤택은 현재 위암 4기다. 사실 위암 방사능 치료 기간동안에는 정자가 죽어 임신을 할 가능성이 거의 없다. 임윤택의 경우, 진정으로 방사능 치료 기간에 임신을 했다면 그것은 그야말로 기적과도 같은 일. 일단 생긴 생명이니 축복받아 마땅하다.

 

 하지만 상황이 상황이니만큼 임윤택의 태도는 굉장히 무책임해 보인다. 정말 사랑했으면 남겨질 아이와 엄마의 인생에 대해서도 생각을 했어야 했다. 지금은 울랄라 세션으로 인기를 끌고 있으니 생활에 별 지장은 없겠지만 임윤택은 지금 암 4기로 어떻게 될지 모르는 상황이다. 사실 4기는 말기로 회생이 불가능한 수준에 도달했다 봐도 좋다.

 

 그러나 임윤택은 그런 상황에서 아이를 가졌고 결혼을 한다고 했다. 끝까지 책임질 수 있을지 없을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임윤택은 과연 옳은 선택을 한 것일까.

 

앞으로 살아가게 될 태아와 산모에 대한 배려가 아쉽다

 물론 개인의 사생활에 왈가왈부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 하지만 진정으로 사랑했다면 앞으로 태어나게 될 아이와 엄마의 앞날까지 생각해 주는 것이 예의다. 방사능 치료를 받고 있는 와중에 태아에게 영향이 갈 가능성도 있으며 끝까지 아이와 엄마를 책임질 상황도 아니다. 그러므로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서 병원측에서도 피임을 권한다. 아이가 지금은 건강히 자리잡았다니 다행이지만 방사능 치료 중 생긴 아이는 기형이나 사산 위험이 정상 태아에 비해 월등히 높다.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지 않고 무조건 자신의 쾌락만을 쫓아 피임을 하지 않았다는 사실은 조금은 안타까운 측면이 있다.

 

 이뿐이 아니다. 앞서도 말했듯, 암 4기에 접어든 것은 이제 회생 불가라는 결론이 나기 일보직전이라는 소리와도 같다. 물론 그와중에도 기적적으로 암을 극복한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지금 임윤택은 건강에만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 각종 행사가 잡혀있고 식사마저 부실하다는 보도도 나왔다. 임윤택이 이런 상황마저 극복하고 건강해진다면 그야말로 다행이지만 지금 상황에서 나중에 아이엄마는 아빠도 없이 혼자 쓸쓸히 아이들을 키워가게 될 수도 있다. 이런 상황을 생각했다면 임윤택은 좀 더 신중할 필요가 있었다. 아이가 있다는 것 자체로 여성의 인생은 수많은 변화가 생긴다. 아빠가 없다면 그 변화는 더 종잡을 수 없을 정도로 클 수 있다. 그런 생각을 하지 못하고 임신을 시켰다는 사실은 굉장한 모험에 가깝다. 어쩌면 객기라고 표현해도 좋다.

 

 임윤택은 본인 스스로도 말했다. 이제 자기가 쓸 항암제도 몇개 안 남아있을지 모른다고. 그정도로 많은 항암제를 투입했다면 이제 임윤택의 몸속에 자라나는 암세포를 줄일 방법이 현대의학에서는 남아있지 않은 상황으로 치닫고 있는 것이라 볼 수 있다. 임윤택의 건강상태를 생각해 보았을 때, 여자친구와 아이를 위해서라도 피임을 꼭 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안타까움이 생긴다.

 

위암을 극복하려는 노력은 아름답지만...

 임윤택이 속한 울랄라세션은 임윤택의 위암 사실로 고통을 감내하고 극복하는 모습으로 감동을 주기는 했지만 그보다 더 월등한 실력으로 슈스케3의 우승을 차지했다. 그가 가진 엄청난 기운은 그 때부터 시청자들에게 큰 감동을 주기도 했다. 암을 극복하고 정상에 선 그의 모습이 대단하고 멋있어 보였다.

 

 지금도 울랄라세션은 많은 사랑을 받는 그룹으로 자리매김해 가고 있다. 앞으로의 행보가 더 기대될만큼 그들이 가진 에너지를 시청자들에게 전해주고 있는 것이다.

 

 자신의 자리에서 자신들이 보여줄 수 있는 최선을 보여주는 그들은 분명히 아름답다. 그러나 큰 위험이 따르는 상황에서 큰 책임을 져야 할 일을 만든 것은 무책임해 보인다. 방사능 치료가 끝날 때 까지 기다리기라도 했다면 어땠을까. 그가 정말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을 지킬 수 있다면 그것은 박수받을 일일 것이다. 그러나 지금 너무 위태한 임윤택의 모습을 보고 있는 한 사람으로서 불안한 건 어쩔 수 없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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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골드썬 2012.06.16 14: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당신의 배려가 아쉽네요...당신의 이런 글들이 임윤택씨 부부의 결혼과 출산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무슨 죽을 죄를 지은 것도 아니고 축복받아야할 결혼과 출산이 필자께서 쓰신 그러한 말들로 얼룩진 다는 것을요...그땐 그랬어야 됬다는 말들은 지금은 헛소리에 지나지 않을 뿐이라는 거죠 ..구런 우려들은 혼자하십시요..이런 글 올려서 어지럽히지 마시구요...참고로 방사선 치료는 위절제술 이후로 하고 계시지 않고 계시는 걸로 아는데...자꾸 정신문화 생각으로 그렇게 비난하지 마셨으면 합니다...당신의 글로 전 기분좋아야할 토요일에 찝찝기만 하네요...악플러라면 양심적으로 자삭해주세요!!!!!

    • 몽구렁 2012.06.16 20:26  댓글주소  수정/삭제

      요새 댓글 쓰는 사람들은 당사자와 다들 엄청 가까운가봐? 아주 별걸 다 아네?? 조선족 댓글알바가 진짜 있다던데 이런데 글 쓰는 애들인가벼 출저없는 내용 싸대고 ㅋㅋㅋ

  2. 글 잘읽었습니다 2012.06.16 14: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읽었습니다. 근데 한가지 드릴말씀이있어서 이렇게 댓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임윤택씨의 무책임이 안타깝다고 하신점,, 이 점에대해 말씀드리고싶어서요,, 임윤택씨는 여자친구분을 너무사랑하시기에 결혼도, 애도 낳지말자구하셨어요,, 그건 임윤택씨도 그후의 파장에 대해 잘알고있을것이기에 그리고 자신의 미래가 불투명하기때문에 여자친구분을 말리고싶어하셨습니다. 그런데 여자친구분께서 너무 사랑하니까,, 괜찮 다고 낳을꺼라고 하셨어요,,아내되실분이 괜찮다고,,낳을거라고,,
    기사에는 자극적으로 핵심내용만 쓰여있었지만 임윤택씨도 많은고민하시고 힘든결정 내리셨다고했습니다. 글 잘읽었구요
    나쁜의도로 글을쓰시지않은점 알고있지만
    이점 하나만은 알려드리고싶었습니다.

    • 으으으 2012.06.16 15:45  댓글주소  수정/삭제

      혹시 임윤택씨 본인이세요?
      아님 부인이신가요?
      그런건 어디서 들으셔서 하는말이신지 모르겠네요 정확한 출처나 근거없이 실드치는글로 밖에안보이네요
      만약 진정으로 그렇게 생각했다면 임신하지 않았을거고 그게 아니기에 지금 혼전임신상황까지 온것일거구요
      마치 임윤택씨 본인은 안할생각이었지만 부인의 권유로 한것처럼 보이네요
      그리고 이런글의 정확한 출처없이 쓰시면 요새 말많은 위암4기에 대해 더 안좋게보입니다

  3. gjf 2012.06.16 22: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자가 애 낳지 말자는 생각이 있는데

    여자가 괜찮다고 말했다고 해서

    아 그래 알았어 하고 임신을 시켰다고?

    위에 너 생각은 하냐?

  4. 날개없는 2012.06.17 0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글도 무책임한 건 아시죠?

  5. 도덕적으로 끝난듯 2012.06.17 1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쁜놈인게 이제 기정사실화된거죠..만일 진짜말기암이라면 이번 임신건은 더 나쁜세키가 되는거죠...암완치환자도 안하는 이상한행실자체도 이상햇지만 꼼수 부리고 음악활동은 어렵겟네요..팬들이 바보도 아니고..ᄏ

  6. 메이 2012.06.17 12: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랑을해보셨다면 이런글슬퍼요 우리는 유한인생 죽을수있는경우가넘 많죠 제아는분은 임신한분 남기고출근하다가 돌아가셔써요 3개월만에 무엇이 옳고 그른가 따질수있나요 황혼의 재혼 반대시겠네요 사람이 무엇을 보느냐가중요하죠 여자분동의없이 한일인가요? 하루를살아도 같이 있고싶은맘 짐이 아닌 선물일수이써요 여자분입장태어날아이 둘이 낳고 이혼해서 혼자키우는사람들 다 비난받아야하나요 그럼 언젠간죽는우리들 어떻해 살아야하는건가요 강제로추행하고폭행한거라면다르죠

    • 님이 여자인지 모르겟지만 2012.06.17 1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생사가 불분명한 말기암환자를 넘 사랑한나머지 합의하에 관계를 원햇고 암말기암 환자는 여자의뜻을 받아들여 기본적 안전장치 없이 항암치료중임 몸으로 혼전임신을 시켯고 여자측에선 아무거리낌없이 결혼을 받아들이고 애를 낳자고 햇더라..ㅋ..이러니카 팬들도 외면하고 해명할건해명해야죠.앞뒤가 안맞는게 도데체 기적으로 넘길구있는게 잇고 아닌게 있죠..허허

    • 임빠 2012.06.17 17:23  댓글주소  수정/삭제

      슬픔에 빠져 이성적인 판단이 흐려져 헛소릴 하고계신거 같네요 일단 정신부터 차리시고 다시 글을 읽어보시는게 나을거같네요
      감성돋는걸로봐서 여자분이신거같은데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이 이민가기 하루전날 당신 임신시킨다고 하면 좋겠습니까??
      한국에 남아 배에있는 애기와 같이 둘이 잘사실거같아요??
      인생이장난으로 보입니까??

  7. 가나 2012.06.17 14: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사생활에대해왈가왈부하는것은옳지못하다..필자도알고계시네요 옳지못한걸알면서도왜하는거죠?안타깝네요

  8. 가나 2012.06.17 15: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사생활에대해왈가왈부하는것은옳지못하다..필자도알고계시네요 옳지못한걸알면서도왜하는거죠?안타깝네요

    • 임빠 2012.06.17 17:19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생활도 좋지만 임윤택이 했던 암에대한 얘기는 더이상 사생활이 아니죠
      공인으로서 지켜줘야하는 것들이 있는것입니다
      그중하나가 진실성아닐까 싶습니다
      만약 임윤택이 슈스케에서 우승하기위해 거짓말을 한것이라면 정확히 밝힐 필요는 있는것이죠

  9. 가나 2012.06.17 22: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사생활에대해왈가왈부하는것은옳지못하다..필자도알고계시네요 옳지못한걸알면서도왜하는거죠?안타깝네요

  10. 아미 2012.07.02 10: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암치료에 대해 잘 모르는 상태에서 본인의 부족한 상식을 근거로 말도 안된다고 비판하시는것도 그닥 일리있어보이진않네요.

  11. 아미 2012.07.02 10: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암치료에 대해 잘 모르는 상태에서 본인의 부족한 상식을 근거로 말도 안된다고 비판하시는것도 그닥 일리있어보이진않네요.

  12. 울센의 영원한 팬 2012.07.03 08: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임윤택씨나 그의 여자친구가 미성년자도 아니고, 본인들의 2세가 생긴다는것에 현재의 건강상태에서 그 어느 누구보다 더 걱정했을테고 혹 아이와 엄마만 남게되는 상황 역시 본인들이 더 많이 힘들게 생각하고 또 고민하며 결정했을 일 아닐까요?
    글 쓰신분, 윤택씨가 자신의 쾌락만을 위해 임신을 시켰다는말은 제 3자인
    당신이 하실 말은 아닌것 같습니다.
    그리고, 윤택씨가 임신 시킨다는 표현도 틀린것이죠. 윤택씨나 여자친구분 모두 성인인데 여자친구의 의지 없이 임신을 했을리도 없구요.
    남의 일이라고 그렇게 함부로 글을 쓰는것이 그 당사자들에게 어떤 상처나 고통이 될지 한번즈음 더 고민하고 온라인상에 글 남기시기 바랍니다.

  13. 제발 2012.07.07 12: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임윤택 옹호하는사람들 정신좀 차리길...남의 사생활 운운하지 말고 암4기 항암치료중인 환자가 기본적으로 지켜야할 도리도 벗어낫고 좀 말도 안되는 이상황에서 의심 안하는 사람들이 비정상아닌가..주치의 소견이 도데체 무슨증거가 되나..임윤택이 여태 행한 이상한행실에 대한 정확한 변론도 아니더만..쉽게 말하면 암환자로서 막장짓한거 아니면 암말기가 거짓이거나 둘중하나겟지..빙빙 둘러데며 좋게 봐줄라해도 임윤택은 용서가 도무지 안되는넘이다.

  14. 예똥 2012.07.11 16: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도 안되는 소리들 짓거리고있네
    모순 덩어리 아니야 ??여자를 생각해서 애도 낳지말고 결혼도 하지 말자고 했다고??
    처음부터 섹스를 안하면 대잖아 이게 쾌락에 이성을 잃은거지 아니라고 하는것들은 모냐 할건 다해놓고 상황정리 개쩌네 나 참나..어처구니가없네
    뭐가 이쁘다고 감싸고도냐 정신차려라

  15. 예똥 2012.07.11 16: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도 안되는 소리들 짓거리고있네
    모순 덩어리 아니야 ??여자를 생각해서 애도 낳지말고 결혼도 하지 말자고 했다고??
    처음부터 섹스를 안하면 대잖아 이게 쾌락에 이성을 잃은거지 아니라고 하는것들은 모냐 할건 다해놓고 상황정리 개쩌네 나 참나..어처구니가없네
    뭐가 이쁘다고 감싸고도냐 정신차려라




 
 허각이 슈퍼스타 K로 우승을 차지하고 가수로서도 오디션 출신 중 가장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것은 뭐니뭐니해도 허각이 가진 가창력 때문이었다. 그가 존박을 꺾고 우승을 하게 된 것도 가수는 노래를 해야 한다는 여론이 강했기 때문이었다.


 스타성으로만 보자면 존박의 훈훈한 외모에 더 점수를 줄 수 있었을 테지만 결국 노래를 잘 하는 허각을 시청자들은 선택하며 슈스케에서도 노래를 부르는 참가자에게 힘을 실어 주었다.


 허각의 이런 성공은 물론 허각의 실력을 바탕으로 했지만 상당한 운이 따라주었던 결과물이다. 이런 성공에 자극을 받았는지 허각의 쌍둥이 형, 허공 역시 보이스 코리아에 명함을 내밀었다. 역시 노래는 잘 했다. 하지만 생각만큼 엄청난 주목은 받고 있지 않다. 그것은 물론 허각의 등장으로 이미 허공이 식상해 진 탓도 있지만 보이스 코리아가 가지는 특징에 허공의 개성이 뚜렷이 드러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허공은 보이스 코리아에서 생방송 진출권을 따내고 "허각이 나때문에 고생을 많이 했다"며 눈물을 글썽였다. 하지만 이내 "허각 기다려"라며 자신이 허각 못지 않은 성공을 거두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이에 대고 허각은 "이번 무대는 실망이다, 떨어진다고 생각하고 맘 편하게 하라"며 허공의 무대를 평했다. 

 
 물론 애정어린 쌍둥이의 조언이고 허공에게 더 힘을 실어주는 한마디일 수 있다. 하지만 이런 허각의 발언은 사실상 받아들여야 하는 측면이 있다. 


 일단 보이스 코리아는 허각이 우승한 슈스케와는 그 본질을 달리한다. 슈스케는 사실 노래도 노래지만 그 외부에서 보여지는 출연진들의 사생활과 뒷이야기가 그 못지 않게 중요했다. 분명 가수를 뽑는 프로그램이지만 심사위원과 편집 모두, 그 스타성에 무게를 두고 있었던 것이다.


 이런 행태는 사실상 가수의 능력보다는 팬덤의 효과로 상위권의 랭크가 가능하다는 전제를 깔고 있었고 시청자들은 시즌 1의 그런 결과에 반감을 느끼기도 했다. 


 물론 가수로서의 능력이 뛰어난 참가자들도 눈에 띄었지만 결국 고배를 마시기도 하는 모습을 보면서 시청자들은 그 기준에 대해 강한 의문을 제기하기도 했다. 허각은 가창력으로 시청자들의 지지를 받으면서 "가수는 노래를 잘 해야 한다"는 시청자들의 기준과 여론에 특혜를 입었다. 슈스케에서 허각의 가창력은 단연 돋보이는 것이었다. 


그러나 허공 역시 이런 특혜를 입을 수 있을까?



 대답부터 하자면 No다. 그 이유는 보이스 코리아가 가창력을 가장 중요시하는 프로그램이기 때문이다. 물론 화제성이나 외모가 전혀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고는 할 수 없지만 기본적으로 스타성보다는 가창력에 가장 큰 비중을 둔 오디션으로 기존에 묻혀있던, 아마추어라고 할 수 없는 이미 데뷔경험 있는 가수들까지 명함을 내밀면서 오디션의 강자로 부활했다. 이름부터 보이스 코리아로 심사위원들이 뒤로 돌아선 상태에서 노래 실력만 듣고 그 참가자를 뽑을지 말지 결정한다. 노래를 잘 하는 것을 가장 큰 평가기준으로 삼겠다는 의지의 표명인 것이다.


 허각은 분명 노래를 잘한다. 그러나 사실 '아마추어'의 세계와 '프로'의 세계는 다르다. 허각은 가창력은 있지만 보이스 오브 코리아의 개성있는 뛰어난 가창력의 수많은 사람들과 비교했을 때도 그 영향력이 상당할 수 있을까 하는 질문에서는 섣불리 그렇다는 답을 내리기 어렵다. 허공역시 마찬가지다. 보이스 코리아의 섹는 사실상 아마추어 경연이라기 보다는 프로의 경연에 가깝다. 기존 가수들 보다 노래를 훨씬 잘하는 참가자들이 등장하여 희열을 선사하는 것. 그 참가자들의 높은 수준에 이 프로그램의 성공의 열쇠가 있었다. 그 높은 수준에서 허공의 목소리가 엄청난 메리트를 갖기는 사실상 힘들다.


 문제는 또있다. 허공에게는 허각의 그림자를 씻어냈다고 연일 심사위원들의 칭찬이 쏟아지지만 사실상 허공은 제 2의 허각이 될 수 밖에 없다. 얼굴과 스타일도 그러하거니와 노래 스타일이나 음색마저 허각을 능가한다고 할 수는 없다. 단순히 허각의 그림자가 느껴지지 않는다는 식의 평가만으로는 허각을 능가할 수 없다. 정말 허각을 뛰어넘는 가창력, 허각보다 잘 하는 아찔한 실력을 보여주어야 할 필요성이 있는 것이다. 하지만 허공은 사실상 허각의 그림자에 있다. 허각과 스타일이 너무 비슷한 탓에 결국 시청자들은 더 신선한 참가자에 눈을 돌리게 되는 것이다.  


 허공은 물론 실력이 있다. 그것이 보이스 코리아의 생방 진출권을 따내게 한 원동력임을 의심할 수는 없는 것이다. 하지만 그 실력이 이미 기존에 한 번 경험했던 것이라면 시청자들의 입장에서야 식상할 수 있는 내용이다. 더군다나 월등한 가창력을 가진 참가자들이 속속들이 등장하고 있는 가운데 그의 노래가 과연 그 사이에서 어디까지 먹힐까 하는 의문도 허공이 해결해야 할 숙제인 것이다.


 허각이 트위터로 "떨어진다고 생각하라"고 말한 것은 물론 진심은 아닐지라도 이런 맥락을 생각해 보면 새겨들어야 할 말이다. 허각 이상이 될 수 없고, 이미 너무도 뛰어난 참가자들 사이에서도 더 뛰어난 보이스를 가지지 못한 허공이 이 프로그램에서 승승장구 할 수 있을까에 관한 질문을 던질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지금 허공이 받는 관심은 허각의 후광 때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요아리 강미진이나 배근석 같이 신선한 보이스 때문에 그들 자체로 관심이 넘어간 것과는 달리, 허각의 형이기 때문에 일단 관심의 초점이 맞춰지는 모습은 현격히 불리한 현상이다. 


 정말 허각을 뛰어넘을 수 있는 희열을 시청자들에게 선사하는 것을 넘어서서 참가자들 사이에서도 빛날 수 있을 때 비로소 허공은 보이스 코리아에서 인정받고 허각을 능가하는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이다. 이런 불리한 위치에 서서 허공이 어디까지 해 낼 수 있을지, 그 결과가 주목되는 시점이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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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각이 컴백하자마자 음원 차트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원더걸스와의 맞대결에서 당당히 거둔 성과라 더욱 의미가 깊다 할 것이다.


[슈퍼스타K] 출신으로 시작해 이제는 어엿한 기성가수로 성장한 허각은 현재의 가요계에서 매우 주목받는 신예스타라 할 만하다.


그런데 허각의 승승장구와 달리 [슈퍼스타K] 시즌1의 주인공이었던 서인국은 이렇다 할 성과를 여전히 내지 못하고 있다.


어째서 같은 [슈퍼스타K] 출신임에도 불구하고 허각과 서인국의 운명은 이렇게 엇갈리게 된 것일까.


[슈퍼스타K]는 명실공히 대한민국 최고의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서인국과 허각은 모두 이 최고의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승리를 쟁취한 쟁쟁한 인물들이다. 그러나 지금에 이르러 서인국과 허각의 위치는 현격하게 달라져있다. 서인국이 여전히 [슈퍼스타K]의 그늘에서 벗어나지 못한 반면, 허각은 '언제나''Hello' 등을 연달아 히트시키며 공중파 가요프로그램에서 2주 연속 1위를 차지하는 등 기성가수로서 성공적인 입지를 구축했기 때문이다.


도대체 왜 서인국과 허각의 운명은 이렇게 엇갈리게 된 것일까. 그들의 엇갈린 운명의 이유는 간단하게 세 가지로 정리해 볼 수 있다.


첫째, 드라마의 차이다. 한마디로 서인국에게는 드라마가 없고, 허각에게는 드라마가 있다. 서인국이 [슈퍼스타K]에서 승리할 수 있었던 비결 중 하나는 훤칠한 키와 호감형의 외모 덕분이기도 했다. 노래 실력은 라이벌이었던 조문근보다 한수 아래라는 평가를 받았지만 외적인 조건을 통해 시청자들의 문자 투표를 긁어모으며 역전승을 거두게 된 것이다. 어찌보면 이건 아주 평범한 성공 스토리에 지나지 않는다.


그런데 허각은 달랐다. 허각은 서인국처럼 자신있게 내세울 훤칠한 키나 호감형의 외모가 없었다. 대신 인생 스토리 즉 '드라마'가 부각됐다. 편부 슬하에서 쌍둥이 형과 외롭게 자랐고, 가난한 환경 속에서 환풍기 수리공을 하면서도 노래를 포기하지 않았던 그의 인생은 자연스럽게 외국의 폴포츠를 떠올리게 했고 사람들의 관심을 끌어 모았다. 여기에 깔끔하게 떨어지는 보이스와 시원한 가창력은 사람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기에 충분한 것이었다.


사람들은 드라마가 있는 사람을 좋아한다. 이런 측면에서 별다른 스토리 없이 끝까지 상승세를 이어나가며 손쉬운 승리를 거둔 서인국보다 어려웠던 인생 스토리를 각인시키는 동시에 역전에 역전을 거듭하며 희열에 가까운 우승을 차지한 허각이 사람들에게 더욱 강렬한 인상을 남긴 것은 당연한 일이다. 허각의 성공은 곧 대중의 감정을 건드리는 한 편의 '인생역전 드라마'와도 같은 느낌을 주기 때문이다.


둘째, 향후 활동의 차이다. 서인국의 가장 큰 패착은 프로 무대로 진출하면서 컨셉을 다소 어정쩡하게 잡았다는 것이다. 대중은 서인국에게 감성어린 발라드를 기대했다. 서인국이 [슈퍼스타K] 무대에서 보여준 대부분의 무대도 발라드의 범주에서 벗어나지 않았고, 데뷔곡 역시 발라드였다. 적어도 서인국이 프로 무대에 안정적으로 발돋움하기 위해서는 '발라드 가수'라는 타이틀을 버리지 말았어야 했다.


그런데 서인국은 그렇게 하지 못했다. 아니, 그렇게 하지 않았다. '사랑해 U'와 '애기야'는 말 그대로 서인국에 대한 대중의 기대를 와장창 깨부숴 놓은 최악의 한 수 였다. 대중은 그 누구도 서인국이 보기에도 민망한 댄스를 추면서 유치찬란한 가사를 부르는 가수가 되길 바라지 않았다. 말 그대로 음악 선곡을 잘못한 것이고, 컨셉 역시 잘못 잡은 것이다. 대중의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한 대중가수는 그 순간 존재근거를 잃어버리게 된다.


이에 비해 허각은 아주 영리하게 자신의 음악적 진로를 잘 선택했다. 음원시장에서 큰 성공을 거둔 '언제나'는 물론이고, 공중파 가요 프로그램에서 1위를 한 'Hello', 그리고 이번에 컴백한 '죽고싶단 말 밖에'는 모두 허각표 발라드의 진수를 보여준다. 대중의 기대를 완벽히 충족시키는 한편 자신의 음악적 입지를 튼튼하게 다지는 현명한 선택을 한 셈이다.


서인국이 지금이라도 대중의 사랑을 회복하고 싶다면 정통 발라드로 제대로 승부를 봐야 한다. 서인국의 목소리는 발라드와 같이 감성어린 장르에서 가장 빛을 발한다. 린과 함께 부른 '새로고침' 등에서 보여준 서인국의 목소리는 대단히 매력적이고 호소력이 있다. 좋은 프로듀서와 작곡가를 만나 어울리는 장르로 하루 빨리 돌아오기만을 기대할 뿐이다.


세번째, 시기의 차이다. 서인국은 [슈퍼스타K] 출신으로서 끝없이 공중파의 거대한 벽에 부딪혀야 했다. 케이블이 낳은 최초의 '전국구 스타'였던 그였지만 공중파의 견제는 서인국의 활동을 가로막는 가장 큰 장애물이었다. 그 때마다 그는 방송 출연을 위해 여러가지 루트를 공략해야 했고, 케이블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이라는 꼬릿표를 떼기 위해 무진 노력을 해야만 했다.


서인국의 가장 큰 공로는 [슈퍼스타 K] 출신 가수로서 KBS라는 거대 방송국만큼은 확실한 '우군'으로 만들어 놨다는 것이다. KBS가 [슈퍼스타 K] 출신들에게 다소 우호적인 입장으로 선회했던 때가 바로 서인국이 KBS 간판 예능이었던 [남자의 자격] '하모니 편'에 출연부터였다. 서인국은 KBS 예능국 공략을 통해 슈스케 출신에 대한 공중파의 견제심을 일정부분 허무는데 성공했고, 이 후 슈스케 출신 가수들의 공중파 진출을 가능케 만드는 혁혁한 공을 세웠다. 이건 그야말로 박수를 쳐줄만한 부분이다.


서인국이 최초의 슈스케 우승자로서 그야말로 맨 땅에 헤딩하는 입장이었다면, 그 이 후에 데뷔한 허각은 보다 비옥한 토양에서 보다 좋은 관심과 관리를 받으며 손 쉽게 공중파 진출을 하는데 성공한 케이스다. 서인국이 갈아 놓은 판에 허각이 최대 수혜자가 되었다 해도 과언이 아닌 셈이다. 허각이 [뮤직뱅크]에서 1위를 차지하고, [불후의 명곡2]에 섭외되는 등 KBS와 각별한 친분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것도 실상 서인국의 살신성인이 없었다면 불가능한 일이었을터다.


결국 서인국과 허각의 엇갈린 명암은 드라마의 유무, 음악적 진로 선택의 차이, 그리고 시기의 차이에서 비롯됐다. 서인국이 슈스케 출신 최초의 우승자로서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며 넘어지고 있는 사이에, 허각은 보다 안정된 시스템 속에서 양질의 음악적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이다. 서인국으로선 다소 안타까운 상황이 아닐 수 없다.


그러나 아직 모든 것이 결정된 것은 아니다. 서인국이 자신의 색깔을 분명히 하고, 좋은 음악으로 승부를 본다면 언제든지 '멋지게' 대중에게 인정 받는 날이 분명히 올 것이다. 지금의 허각이 그러한 것처럼 서인국도 하루 빨리 가수로서 제대로 된 곡과 컨셉으로 대중의 눈과 귀를 사로잡길 바란다. 대한민국 최고 오디션 프로그램의 두 주인공의 건투를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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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딘규 2011.11.09 07: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봤습니다..
    중간즈음 허각의 노래중 부른다가
    아니라 언제나겠죠..
    부른다는 서인국이 부른곡이죠..

  2. 글쎄요.. 2011.11.09 1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원챠트에서 내는 곡마다 올킬을 하는 가수가..우리나라에 몇이나 될까요?
    그게 과연 스토리, 시기,장르 선택의 문제였을까요?
    팬들이 음원올킬 만들어 주나요? 아니오..음원올킬은 대중들의 선택입니다.
    대중들이 음악이 좋으면 듣는거지 그사람의 스토리 생각하며 듣나요?
    생각의 관점을 잘못 생각하신것 같네요.

  3. ...ㅋ 2011.11.09 15: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허각은 큐브라는 소속사에 들어가서 KBS할 수 있던걸로 알고 있는뎁,

  4. 인국씨 2011.11.10 10: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국씨 제일 마지막대결에서
    조문근씨와 부른다로 마지막노래
    부를때 두분에게서 우승을 향한 진심과 그동안의 노력. 절실함..그리고 경쟁과
    싸움이아닌..서로의 인생과 노래를 향한
    외침으로 보였어요
    외모로 서인국씨가 일등했다구해도
    슈퍼스타케이 시청자 다수가 선택한
    사람입니다..
    인국씨..어떤기사올라와도
    어떤 글이올라와도 힘내시고
    저는 얘기야 사랑해U 좋아욧
    다양한음악하시며 맞는 색깔찾아가세요
    응원하겠습ㄴㅣ다

  5. 서인국씨를 응원합니다! 2011.11.11 13: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의 글 정말 잘 읽었습니다.
    서인국씨의 팬으로서 수긍이 가지 않는 부분도 있지만
    (윗분이 잘 얘기하셨네요..글구 그렇게 잘 안된 정도는 아니에요ㅜ사랑해U나 애기야 브로큰 쉐키럽.. 음원성적도 나쁘지 않았는데..ㅠ)

    글 중에서 살신성인이라는 부분에선 정말 눈물이 왈칵이네요..ㅠㅠ
    그때 오디션 봤던 거만 생각하면 짠해지는...ㅜ

    인국씨는 누구보다도 열씨미 노력하시는 분이고
    팬들에게도 항상 친절하시고 마음이 정말 따뜻하신 분입니다.
    저는 그런 서인국씨를 믿고 언제까지나 응원할 겁니다~
    대박나면 같이 기뻐할 것입니다~~ㅎㅎ

    그리고 허각씨가 선배님이라고 부르셔서 말을 낮추라고 하셨다며..
    (인국씬 허각씨에게 형이라고 부르심~)허각씨랑 연락도 하신다고 하시던데 두분 잘 지내시는 거 보기좋아요~
    허각씨한테도 참 감사하구요~
    두분모두 앞으로도 좋은 가수가 되시길 바랍니다~
    특히 서인국씨 퐈이팅!!!!!ㅎㅎ

    서인국씨에게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6. 음.. 2011.11.13 05: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라마의 차이, 컨셉의 차이, 시기의 차이 모두 공감합니다. 하지만 가장 큰 차이는 가창력의 차이때문이 아닐까요? 허각의 가장 큰 장점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전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가창력을 지녔다는 점입니다. 서인국의 가창력으로는 젊은 여성층 이외에는 공략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죠. 서인국이 대중에게 어필하려면 존박처럼 뮤지션으로 성장하는 컨셉을 잡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영화 [마마]의 제작 발표회가 9일 열렸다.


특히 이 곳에서 엄정화는 유달리 '살찐' 모습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한 기자는 엄정화의 이런 모습을 보고 "엄정화, 살찌니까 못 알아보겠네" 라며 비아냥 거리는 기사까지 써서 네티즌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하지만 언론과 대중이 미처 눈치채지 못한 엄정화가 '살찐' 진짜 이유는 따로 있다.

 


엄정화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섹시 스타다. 90년대 [배반의 장미][포이즌][몰라] 등을 히트시키며 가요계 최고의 섹시 디바로 이름을 날렸던 그녀는, 2000년대 들어서 [결혼은 미친 짓이다][오로라 공주] 등의 영화를 통해 섹시함과 카리스마를 겸비한 멋진 여배우로 대중과 호흡했다. 데뷔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그녀는 한결같이 정상의 위치를 지켜내고 있는 특별한 위치의 스타다.


연예가에서 그녀의 '자기관리'는 정평이 나있다. 영화나 음잔을 시작할 때는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작업에 세밀하고 꼼꼼하게 자기 의견을 피력하는 것은 물론이요, 항상 한결같은 몸매를 유지하기 위해 하루 1시간 이상 반드시 운동하는 등 건강관리에도 각별한 신경을 쓴다. 그녀와 여러 앨범을 함께 작업한 주영훈은 "엄정화가 톱스타의 자리를 고수하는 이유는 철저한 자기관리에서 비롯됐다"고 회고한 바 있다.

 


그런 그녀가 영화 [마마] 제작 발표외에서 이례적으로 '펑퍼짐한' 몸매와 통통한 얼굴로 나타나 놀라움을 안겨줬다. 43살의 적지 않은 나이임을 감안해도 그간 엄정화와는 완전히 '다른' 모습이 의외라는 인상을 남겼다. 무대에 서거나, 작품에 들어갈 때 "대중에게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일부러라도 몸매 관리를 하는 편" 이라던 그녀였다.


엄정화의 이런 달라진 모습에 기자들은 너나 할 것 없이 "살찐 엄정화 못 알아보겠네" "부쩍 살 오른 엄정화" "엄정화, 살 찐 채로 제작발표회 참석" 등 가십기사들을 앞 다퉈 쏟아냈다. 그녀의 사진을 본 일부 네티즌들 역시 "살이 너무 쪘다. 자기 관리 실패한 듯" "성형 부작용인가?" 등의 댓글을 달며 큰 관심을 보였다. 기자들에게나 네티즌들에게나 살찐 엄정화는 꽤나 인상적이었던 모양이다.


그러나 엄정화가 살찐 이유는 자기관리에 실패해서도, 성형 부작용 때문도 아니다. 그렇다면 그녀가 살을 찌운 진짜 이유는 무엇일까.

 


영화 [마마]에서 엄정화는 자식을 키우는 요구르트 아줌마 역할을 맡아 열연했다. 그간 화려하고 카리스마 있는 역할을 주로 해온 엄정화에게 이번 영화는 본격적인 '아줌마 연기'의 출발선 상에 있는 셈이다. 영화 출연 전에 많은 고민을 했다던 그녀는 영화 출연을 결심한 이 후, 영화를 위해 일부러 살을 찌웠다. "11살 아들을 키우는 아줌마가 섹시해 보여서는 안 되잖아요"가 그녀가 살을 찌운 이유였다.


배우가 작품을 위해 일부러 살을 찌우는 것은 마땅히 칭찬받아야 할 일이다. 특히 '섹시스타'로 이름난 엄정화에게 몸매 관리를 전혀 하지 않는다는 것은 기존의 이미지를 180도 뒤집는 용기 있는 도전이다. 이를 두고 자기 관리 실패니, 성형 부작용이니 하며 생각 없이 떠들어대는 것은 옳지 못하다. 미안하지만 엄청화는 이런 식으로 취급당할 만큼 형편없는 짓을 하진 않았다.


게다가 작년 엄정화는 갑상선암으로 큰 곤혹을 치룬 바 있다. 갑상선암 치료를 받고 있는 엄정화로선 어쩔 수 없이 살이 찌고 몸이 부을 수 밖에 없다. 그녀가 살이 찐데에는 건강상의 이유도 작용했다. 그러나 그녀는 투정부리거나 내색하지 않고 묵묵히 맡은 바 최선을  다해 임했다.


당시 그녀는 [슈퍼스타K] 심사위원을 비롯해 수많은 스케줄에 시달리고 있었지만 "별 일 아니다" 라며 대수롭지 않게 일정을 소화했다. 나 하나로 인해서 많은 제작진들이 피해를 봐서는 안 되고, 내가 힘들어 함으로써 대중에게 불편을 끼쳐서는 안 된다는 평소 엄정화의 신념이 그대로 드러나는 순간이었다.

 

 


이렇듯 매 작품마다 진심을 다해 연기하고자 노력한다던 그녀는 이번 영화에서도 관객에게 부끄럽지 않은 모습을 보이기 위해 노력했다. 언제 어디서든 마론 인형처럼 예쁜 미소와 아름다운 얼굴로 승부를 보려는 몇몇 한심한 여배우들과 달리 엄정화는 망가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았고, 실찌는 것을 겁내지 않았다. 그래서 그녀의 연기에는 치열한 현실감이 펄떡펄떡 숨쉬고, 미음을 담은 진정성이 절실하게 느껴진다.


여러 작품 속 그녀는 언제나 빛이 날 정도로 아름답다. "나 연기하고 있어요"를 이마에 써 붙인 듯한 어색한 미숙성도, 상대방을 배려하는 둣하면서 주위를 지나치게 의식하는 겈포장도, 생글생글 웃는 얼굴로 인형처럼 앉아 있는 의도적인 예의바름도 그녀에겐 보이지 않는다. 그녀의 연기는 딱 엄정화만큼 단백하며, 정직하고 성실하다.


엄정화는 작품을 들어갈 때마다 "나를 죽이려고 노력한다"고 말했다. 스크린에 비치는 그녀의 모습에서 여배우의 아름다운 향수 냄새보다, 자신의 모든 것을 내던지고 열렬하게 연기하는 '전문직업인'의 시큼한 땀 냄새가 느껴지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작품 때문에 살 찌는 것도 그녕 내버려뒸다"던 그녀의 말에선 착실한 커리어를 성실히 쌓아올린 여배우의 여유와 관록이 함께 보인다. 그래, 이게 바로 우리가 알던 엄정화다!


과거 [김혜수 플러스 유]에 출연했던 이미연은 "여배우의 얼굴에서 늘어가는 주름만 보지 마시고, 그만큼 깊어져가는 눈빛을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한 적이 있다. 이미연의 말처럼 우리도 살찐 엄정화의 외양만 보고 왈가왈부 할 것이 아니라, 작품을 위해 많은 것을 포기했던 한 여배우의 깊어가는 눈빛을 봐줄 순 없었던 것일까.


살찐 엄정화에 대해 섣불리, 함부로 말하기 전에 왜 그녀가 살 찔 수밖에 없었는지 그 이유부터 한 번 살펴보자. 그 이유를 알게 되면 우리 시대 '엄정화'라는 브랜드가 결코 가벼이 평가되거나, 쉽게 재단할만한 성질의 것이 아니란 것을 당신도 알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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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숲이 2011.05.10 23: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괜찮은. 배우인데. 왜. 영화제에서. 상을. 한번도. 안주는지.



세간의 관심을 모았던 [위대한 탄생] 생방송 첫 회가 방송됐다.


하지만 첫 회라 그랬을까. 아쉬운 점이 눈에 띄였다.


그 중 하나가 바로 '천사표 모드'로 바뀐 멘토들의 태도였다.


이건 정말 치명적 실수였다.


오디션 프로그램의 재미는 뭐니뭐니해도 무대를 마치고 '평가'를 받는데에 있다. [슈퍼스타K]는 이런 '평가의 묘미'를 가장 잘 살린 프로그램이라 할 수 있다. 무대 자체에도 상당히 긴장감이 넘치는데다가, 무대가 끝난 뒤에도 심사위원들의 냉철하고 차가운 평가가 이어지며 그 긴장감을 증폭시키기 때문이다. [슈퍼스타K]가 케이블 프로그램임에도 불구하고 20%에 가까운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데에는 무대와 그에 대한 평가가 유기적이면서 상당히 스피디하게 이뤄졌기 때문이다.


특히 윤종신은 심사위원 중 가장 정확하고 똑 부러지는 평가로 오디션 프로그램인 [슈퍼스타K]가 가지고 있는 매력을 가장 폭발적으로 살려낸 인물이다. 그는 부드러우면서도 핵심을 집어내는 탁월한 심사로 각각의 가수와 무대가 가지고 있는 강점과 결점을 시청자들에게 정확히 전달하는 수완을 선보였다. 본인 스스로가 훌륭한 뮤지션이자 프로듀서인 윤종신은 시청자나 아마추어가 미처 캐치하지 못한 부분까지 세심히 평가해냈고, 그의 평가는 도전자들이 한주 한주 자신의 무대를 준비하는데 아주 좋은 밑거름이 됐다.


무대를 제대로 운용하지 못한 도전자에게는 시청자가 무안해질 정도로 혹독한 평가를 내리기도 하고, 깜짝 놀랄 정도로 노래를 잘한 도전자에게는 아낌없는 칭찬과 함께 다음에 보완해야 할 부분까지 챙겨주는 그는 심사위원으로서 부족함이 없는 인물이었다. 그의 평가는 도전자들에 대한 애정과 관심 뿐 아니라 시청자들의 눈높이에서 가수를 보는 냉철함까지 갖춰 프로그램 몰입도를 최고조로 이끌어내는데 성공했다.


[슈퍼스타 K]의 성공 뒤엔 허각, 존박 같은 드라마틱한 도전자들의 활약 뿐 아니라 윤종신과 같은 특출난 심사위원이 극도의 긴장감을 조성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아쉽게도 [위대한 탄생]에는 윤종신과 같은 심사위원이 없었다. 평가는 사라지고 감상만 남았다. 수박 겉핥기식 칭찬과 조언 역시 난무했다. 정확하고 날카로운 심사평은 온데간데 없고, 천사표 얼굴을 한 채 비슷비슷한 점수 퍼주기로 일관했다. 이건 시청자들의 기대를 완전히 배반하는 결과다. 아니, 더 나아가 [위대한 탄생]이 가지고 있는 오디션 프로그램의 정체성과 근간을 완전히 뒤흔든 패착이다.


그동안 독설가로 이름을 날렸던 방시혁은 더할 나위 없이 착한 '옆집 아저씨'가 됐고, 나름 정확하고 깨끗한 평가를 했던 이은미는 푸근한 '앞집 누나'가 됐다. 누구보다 본선 무대의 분위기를 긴장감 있게 조성해야 하는 심사위원들이 만면에 미소를 띄고 별반 특별할 것도, 색다를 것도 없는 심사평만을 대본 읽듯이 읊어대는 걸 보노라니 맥이 탁 풀리는 기분이었다.


음질도 엉망인데다가, 도전자들의 무대 운용도 수준 이하인 상태에서 심사위원들까지 제 역할을 못하니 자연히 프로그램 자체의 몰입도도 현저하게 떨어졌다. 윤종신이 얼마나 심사위원 역할을 잘했는지, 그 같은 존재가 얼마나 이 프로그램에 필요한지 절실히 깨닫는 순간이었다.


멘토들이 평가를 이렇게 밖에 할 수 없었던 데에는 [위대한 탄생]의 갖고 있는 형식상의 문제도 단단히 한 몫했다. [위대한 탄생]의 참가자들은 기본적으로 멘토-멘티제로 운영되는 체제인데 이것이 본선까지 이어지다보니 멘토들끼리 서로 눈치를 보는 지경에 이르렀다. 도전자에 대해 보다 냉철한 평가를 하고 싶어도 해당 멘토의 체면을 생각해 평가를 순화해야 하고, 그러다보니 알맹이는 빠지고 '누구나 할 수 있는' 평범한 심사만 주구장창 이어진 것이다.


이럴거였으면 애초에 멘토와 심사위원을 따로 갈라 놨어야 했다. 처음부터 멘토는 멘티들의 무대를 구상하고 완성하는 역할만을 전담하고, 심사위원은 다른 뮤지션이나 음악 전문가들에게 맡겼더라면 이런 사단은 나지 않았을 것이다. 만약 이런 식이었다면 도전자들은 보다 차분하게 자신의 무대에 대한 피드백을 정확히 받을 수 있었을테고, 시청자들도 보다 냉철하게 그들의 무대를 살펴볼 수 있었을 것이다. 적어도 이번처럼 핵심도, 요점도 없이 껍데기만 있는 평가에 실망할 필요는 없었다는 이야기다.


[위대한 탄생]은 첫 생방송을 진행하며 수많은 약점을 노출했다. 수준 이하의 무대, 난감한 코디와 컨셉, 긴장감 없는 연출, 떨어지는 음질까지 한 마디로 총체적 난국이었다. 게다가 설상가상으로 예선에서 제 역할을 했던 '멘토-멘티제'가 프로그램의 발목을 잡는 지경에 이르렀으니 다음 주에 어떻게 이 프로그램을 꾸려나갈지에 대한 제작진의 고민이 심해질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지금 [위대한 탄생]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윤종신'이다. 윤종신과 같은 정확하고도 냉철한 심사위원이 있어야 [위대한 탄생]이 살 수 있고, 진정한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거듭날 수 있다. [위대한 탄생]이 기대하는 '위대한 가수'가 나오기 위해서는 '위대한 심사위원'이 있어야함을 [위대한 탄생]이 반드시 깨닫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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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 K]는 끝났지만 그 여진은 아직까지도 계속 되고 있다.


[슈퍼스타 K-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는 여전히 높은 시청률을 기록 중이고 1등으로 선발된 서인국은 [부른다] 를 음원차트 상위권에 올려 놓으며 연일 화제 몰이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서인국 뿐 아니라 그와 선의의 경쟁을 벌였던 조문근과 길학미 역시 여전히 기대와 관심을 모으며 가수로 발돋움하고 있고, 톱10에 들었던 이진, 박재은, 박세미 등도 화보 촬영, 소속사 계약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여기에 탑 10에 들지는 못했지만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던 정슬기가 [슈퍼스타K]가 배출한 1호 가수로 앨범을 준비 중이고, 이효리를 울렸던 김국환 역시 한국의 '스티비 원더' 라는 타이틀로 화려하게 데뷔했다.


이 뿐인가. 오디션 때 부터 사람들의 비상한 관심을 받았던 김현지와 일명 '몽실이 시스터즈' 로 불린 김민선, 윤예슬이, 강진아도 드리밍이라는 이름을 달고 데뷔를 준비중이라고 한다.


그런데 이 쯤 되면 생각나는 사람이 있다. 바로 [슈퍼스타 K]로 오랜만에 얼굴을 드러냈던 구슬기다.




구슬기는 10여년 전 박진영의 [영재 육성 프로젝트] 에서 원더걸스의 선예, 2AM의 조권 등과 함께 JYP로 들어갔던 화제의 인물이었다. 당시 구슬기의 존재감은 상당히 쇼킹한 것이어서 대부분 많은 사람들이 "와, 저렇게 춤 잘추는 꼬마도 있구나!" 하며 감탄을 내지를 정도였다. 그만큼 [영재 육성 프로젝트] 의 수많은 아이들 속에서도 구슬기라는 이름 세글자는 상당히 도드라지는 측면이 있었다.


그런데 그건 어디까지나 과거의 일일 뿐이다. 10년 전의 일이 어떠했든간에 현재 구슬기는 몇 몇 사람들의 기억하는 '유명인'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그녀보다 존재감이 미약했던 선예는 대한민국 최고 걸그룹의 리더가 됐고, 조권은 멀티 플레이어로 방송가를 종횡무진하고 있는 것에 비하다면 다소 초라한 결과라 할 수 있다. 구슬기도 이 점에 대해서 매우 통탄해 하며 시간을 돌리고 싶을 정도라고 말하는 것을 보면 JYP 탈퇴를 매우 후회하는 것처럼 보인다.


그런 의미에서 구슬기의 [슈퍼스타 K] 출연은 그녀의 인생에 있어서 결정적인 '한 방' 이 될 수 있는 기회였다.


9살에 주목 받았다가 소리 소문 없이 잊혀졌던 아이가 19살에 다시 등장해 75만분의 1이라는 경쟁률을 뚫고 다시금 화려하게 '부활' 한다는 이야기! 그 자체만으로도 얼마나 쇼킹한 초특급 이슈거리인가! 게다가 만약 1등을 하지 못한다고 할지라도 사람들에게 구슬기가 살아있다는 것만 제대로 보여줄 수 있어도 구슬기에게는 전혀 손해 보는 장사가 아니었다. 한 마디로 [슈퍼스타K]는 구슬기가 자신의 매력을 마음껏 뽐낼 수 있는 기회의 장이었다.


그런데 이상하다. [슈퍼스타 K]의 여진이 아직까지 남아 있는 지금 서인국 뿐 아니라 톱 10, 김현지, 정슬기, 김국환, 몽실이 시스터즈 등 수 많은 출연자들이 유명세를 누리고 있는데 구슬기는 '반짝' 도 하지 못하고 다시 대중의 관심 밖으로 멀어져 버렸다.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대중이 그리 구슬기를 원하고 있지 않다. 구슬기는 충분히 자신의 매력을 뽐내고자 '고군분투' 했는데 왜 이런 일이 벌어진 것일까.




정확히 말하자면 구슬기는 [슈퍼스타K]라는 절호의 기회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했다. 오랜만의 방송 출연이라 그런지 잔뜩 의욕만이 앞서 있던 그녀는 사람들에게 만족은 커녕 실망만을 안겨줬다. 구슬기는 분명 열정을 가지고 있는 댄서지만 눈길을 사로잡는다거나 정말 실력이 뛰어난 댄서로 성장해 있지는 못한 상태였다. 말 그대로 '실력' 이 사람들의 눈높이를 따라가지 못하니 제대로 된 호응을 불러 일으키지 못한 것이다. 이 세상은 열정만으로 해결 되는 일은 아무것도 없다.


그런데 그리 뛰어난 실력이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솔로를 할 때나, 팀플레이를 할 때나 너무 과도하게 '자신감' 이 넘쳐 흘렀다. 다소 아마추어 같더라도 풋풋하고 신선한 열정이 있고 팀플레이에서는 서로를 배려하는 조화가 있어야 하는데 구슬기는 처음부터 끝까지 "나는 부활할거야" 라는 강박관념에 시달리는 듯, 자기 중심적인 쇼를 버리지 못했다. 그러다 보니 팀플레이에서는 팀원들이 그녀를 둘러싸고 "구슬기, 요! 구슬기" 라며 소리지르게 하는 촌극을 연출해 사람들의 실소를 자아내게 했다.


이 뿐인가. [스타킹]에 나온 비보이나 비걸들의 댄스보다 못한 댄스실력은 그렇다치고, 댄스 실력의 반에도 못미치는 보컬 실력은 듣기도 민망할 지경이었다. 분위기를 이끌어 가기는 커녕 초등학교 학예회 마냥 무대를 산만하고 번잡스럽게 만드는 그녀의 지나친 자신감은 사람들이 '구슬기' 라는 이름 세 글자에 기대했던 모든 것을 완전히 무너 뜨리고 말았다.


여기에 지나치게 과거에 집착하는 그녀의 모습도 썩 좋은 모습은 아니었다. 입만 열면 JYP 시절을 얘기하고 자신이 유명인이었다는 사실을 강조하는 구슬기의 모습은 평범한 사람 속에서 '슈퍼스타' 를 찾는다는 목적을 갖고 출발한 [슈퍼스타 K] 의 본질성과 완전히 상반되는 측면을 갖고 있었다. 과거를 후회한다, 다시 한 번 기회를 달라, 사람들에게 잊혀지고 싶지 않다며 흘렸던 구슬기의 눈물은 동정심 유발에는 효과적이었을지 몰라도 장기적인 측면으로 봤을 때 그리 괜찮은 전략은 아니었다.


사실 구슬기는 9살 때부터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고, 다른 사람들이 쉽게 얻기 힘든 기회를 얻었던 인물이다. 그렇다면 그 기회를 제대로 살리지 못하고 방황하고 좌절한 것은 온전히 그녀의 책임이다. 대중의 관심을 쟁취할 수 있었지만 스스로 그것을 포기했고, 든든한 서포트가 있었지만 그것을 성공으로 이끌어 내지 못했다면 이는 냉철한 자기 반성과 성찰로 극복해야 할 일이지 동정심 호소로 끝나서는 안 된다는 이야기다.


그러나 [슈퍼스타K] 의 출연 뿐 아니라 그 이후 출연했던 [스타킹] 에서까지 그녀는 끊임없이 과거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구슬기를 두고 과거 이야기를 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은 이해하지만 여전히 과거를 그리워하고 시간을 돌렸으면 좋겠다고 하는 그녀의 모습에서는 안타까움 보다는 씁쓸함이 먼저 느껴졌다. 이제는 '새롭게' 시작하겠다며 자신만만해 했지만 구슬기는 영원히 '과거'의 유명세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그런 사람이었다.





구슬기가 [슈퍼스타 K]를 통해 '주목받은 사람' 들과 다른 점은 바로 이런 점이었다. [슈퍼스타 K]가 배출한 스타들은 실력 뿐 아니라 열정과 순수함을 갖고 있었고, 무대를 즐길 줄 아는 사람들이었다. 그들은 대중이 어떤 존재이기 때문에 어설프지만 진심을 담아 대중을 대했고, 스스로를 포장하지 않고 내실 있는 자기 도전으로 [슈퍼스타 K]라는 기회를 맞이했다.


그런데 구슬기는 [슈퍼스타 K]를 '사람들에게 잊혀지기 싫어서' 출연했고, 끝까지 자신감이 지나쳐 자만심으로 변질된 자기 중심적인 '쇼' 를 버리지 못했다. 스스로를 유명인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대중에게 자신의 모든 것을 드러내지 못했고, 과거에 연연하다 보니 미래의 가능성을 제시하지 못했으며, 사람들의 기대를 충족시키는 실력을 보여주지 못했기에 사람들을 실망시킬 수 밖에 없었다.


물론 구슬기는 아직 어리다. 그렇기 때문에 그녀가 어떻게 '변신' 할지는 아무도 모른다. 그러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은 9살 천재소녀 구슬기는 10년이라는 오랜 시간 속에서 너무나도 평범하게 성장하고야 말았다는 것이다. 평범한 사람은 평범한 만큼 더 치열하게 노력해야 한다. 과거에 유명했든, 뛰어났든, 대단했든 상관없이 오롯이 현재에만 집중하며 노력해야 한다. 구슬기는 왜 [슈퍼스타K] 의 출연에도 불구하고 대중에게 외면 받을 수 밖에 없었는지 다시 한 번 생각해 봐야 할 것이다.


 
여자 연예인 '패션' 따라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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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구슬기 2010.01.08 17: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슬기 입니다.
    어찌하다 이곳에 들어왔고
    그동안 그렇게 보지 않으려 애쓰던 것들을 보게 되었습니다.
    슈퍼스타 k 이후 많은 분들께서 질타 해주셨고,
    그중에는 정말로 제 마음을 아프게 했던 것들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왠만하면 제 이름이 거론된 인터넷 페이지는
    절대 보려 하지 않았고 또 봤어도 그냥 지나쳐야 함에도 이런글을 남기는건
    여러분들께 정말로 부탁 드리고 싶은게 있어서 입니다.
    많은 분들이 저를 싫어 하시는건 분명 저에게 문제가 있어서 일 겁니다.
    편집 때문이라고, 저도 어떻게 그 상황들이 그렇게 변질되어 방송에 나오게 되었는지
    모르겠다고 시시콜콜 모든걸 해명 하고 싶지만 변명 같아 보일까봐 그렇게 하지는 않겠습니다.
    슈퍼 스타 k 에 비춰진 제 모습은 제가 봐도 호감가는 모습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익명성이 보장되었다고 이렇게 씨발 대놓고 욕하시면 어떻합니까 ?
    욕좀 하지 마세요... 그리고 제가 그렇게 띠꺼우면 서면으로 오시던가요
    여기는 익명성이 보장되니 참 좋네요 할말도 하고..
    이 개썅것들아 제가 구슬기일까요 아닐까요?

  3. ㅇㅇ 2010.01.08 18: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음 꼭 자기가 왕인거같이 행동해서 좀 그랫음

  4. ㅎㅍㄱㅀㅎㄱㅎ 2010.01.24 04: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들아 구슬기 솔직히 못생겨서 떨어진거잖아요. 그나마 다른사람들은 그래도 실력이 외모는 커버할 정도는 된다고 느껴지니까 치고 올라온거고, 솔직히 구슬기씨 외모가 그닥 실력으로 커버할만한 외모는 아닌건 사실이잖아요. 난 무슨 아줌마가 나온줄알았어.

  5. 프릿 2010.02.18 23: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 100%
    슈퍼k 애청자였는데, 진짜 그때 무슨 조권하고 선예 껴들고 지혼자 지to the랄 하고 ㅋㅋㅋ
    무슨 빅뱅의 하루하루? 지가? ㅋㅋㅋㅋ 춤? 요즘애들 다 그정도는 한다 그리고 가창력 진짜 가수되기엔 멀었는데 ㅋ 슈퍼스타 k 나와서 자기 이름 좀 알릴려고 아주 별짓을 다하는구나 솔까말로말이야, 좋아. 실력은 인정해줄께 가창력? 키워, 키우면 된다. 근데 진짜 지보다 나이 많은 사람한테 선좀 넘지 말아? 그건 좀 아니다 ㅋㅋ 누가 꼬맹이 잔소리 들으면 좋을것같냐고 ㅋㅋㅋㅋ
    지가 왕도 아니면 좀 자제하세요 ㅋ

  6. ㅋㅋㅋ 2010.02.19 16: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슈퍼스타k 에서 춤출때 친구들이 구슬기! 구슬기! 소리치는거 대박이네었죠
    정말 본사람만 안다는...손발이 없어지는...
    너무나 보기싫어서 저는 짱구는 못말려를 시청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7. 방소영 2010.02.23 04: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이라고 생각되어서 블로그에 담아가겠습니다. 혹시 불편하시다면 blog.naver.com/shalala91 에 오셔서 컴플레인 주시면 글은 당장 삭제하겠습니다 ^^; 좋은글 감사하게 담아가겠습니다^^

  8. 문제는 비쥬얼 2010.04.08 21: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획사에 몸담고 있는 사람입니다. 퇴근하고 인터넷하다 다소 엉뚱한 글을 봐서 이렇게 글씁니다.
    주변 사람들 이야기 하는 거 종합해보면 이렇습니다.
    문제는 비쥬얼입니다. 구슬기가 예쁘거나 귀여웠다면 상황은 달라졌겠죠.
    실력? 실력은 정말 뛰어난 레벨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언론플레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어느정도의 실력만 받쳐주면 나머지는 여론을 따라가게 되있습니다.
    대중이 실력을 분간할만큼이 수준이 못되기 때문입니다.

    이 글에서는 대중을 비하하려는게 아니라요, 구슬기의 문제점을 잘못짚으신거 같아 지적하는 겁니다.
    구슬기의 실력이나 방송에서 보인 태도는 극히 미세한 문제입니다.
    "비쥬얼도 안되는데. 실력도 별로다.
    비쥬얼도 안되는데, 태도도 별로다."
    이해가시나요? 추가적으로 미움을 사게된 동기정도 밖에 안됩니다.

    기획사 관계자들 대부분이 구슬기가
    비쥬얼이 좋았다면 '자신감있는 태도, 녹슬지 않은 실력' 이런식으로 평가 받았을 것이라 합니다.

  9. 차라리 2010.04.19 15: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력으로 인정받은뒤 나중에 밝혀지면 연습생시절의 과거가 일석이조의 효과를얻었을지도 모르는데, 처음 등장부터 JYP 연습생시절 거들먹거리며 조권인가? 전화연결해서 친한척하고 마치 자긴 이미 연예인인양 방송에서 말하니 대중들한테 거부당하기 딱 좋은 이미지로 자리잡힌거죠

  10. 쩝님 2010.05.10 14: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니내엄마교통사고나서사망함 ㅂ2

  11. 최소정 2010.06.12 22: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쁜 사람. 강해보이고 싶어서 그런걸, 속은 얼마나 아플텐데 그렇게 남 함부로 평가하고 블로깅 하는거 아니에요

  12. 2010.08.15 18: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크롤바내리는데 계속쩝쩝이란단어만보이네
    익명을바꾸던지 해라 짜증난다그냥
    그리고 솔직히 얼굴이예뻤으면 관심이라도 더가졌을걸 안티도더생겼을거고
    소희,유빈,공민지는 예쁘지도않은데 어케성공했냐 <<이말
    소희유빈공민지 셋다 평균이상인데? 전부개성있게생겼고 매력있게생겼잖아
    길학미도 매력있게생긴얼굴이야 예쁜얼굴은아니지만 개인적으로괜찮다고본다

  13. 이나이 2010.09.02 15: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그런느낌을 받았어요... 공감입니다.

  14. 손작가 2010.10.03 14: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다좋은데, 박태진은 어찌된거지.ㅋㅋㅋ

  15. 손작가 2010.10.03 14: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다좋은데, 박태진은 어찌된거지.ㅋㅋㅋ

  16. 손작가 2010.10.03 14: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다좋은데, 박태진은 어찌된거지.ㅋㅋㅋ

  17. 손작가 2010.10.03 14: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다좋은데, 박태진은 어찌된거지.ㅋㅋㅋ

  18. 쩝.. 2010.11.05 02: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랫만에 왔습니다
    저사실 구슬기 맞구요..
    제가 사실;;;; 구슬치기를 좀 잘해서 구슬기에여 ㅋ
    캬햐햐햐햐햐햐
    ㅋ~!ㅋ

  19. 쩝<==이놈 2010.12.19 22: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쩝.. <== 이놈 구슬기 빠돌이가 아니라 가족일듯 ㅋㅋㅋㅋ
    왜 구슬기가 욕먹으니 보기 싫으냐
    아니 감쌀거면 이유를 좀 대라고 ㅋㅋ
    솔직히 나대는건 맞잖아?
    니가 눈깔이 있으면 방송을 보고 말하라고 ㅋ
    괜히 사람들이 이유없는 사람을 깔 사람들도 아니고
    니 계속 구슬기 감싸면 있잖아
    니 눈깔에 빨대를 꽂아가지고
    안에 있는 액체를 쭈욱쭈욱 빨아 먹은다음에
    대가리를 한대~ 두대~ 세대를 쳐서 2만대를 때려 버린다 색기야
    알았냐? 응? 그렇게 살면서 어머님 속 썩이지말고
    시골에 내려와서 소나 키워라
    경운기 덜컹 덜컹 타고 다니면서 지나가던 밭 매는 아주매니
    엉덩이나 쳐다봐라 색기야

  20. 쩝<==이놈 2010.12.19 22: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쩝.. <== 이놈 구슬기 빠돌이가 아니라 가족일듯 ㅋㅋㅋㅋ
    왜 구슬기가 욕먹으니 보기 싫으냐
    아니 감쌀거면 이유를 좀 대라고 ㅋㅋ
    솔직히 나대는건 맞잖아?
    니가 눈깔이 있으면 방송을 보고 말하라고 ㅋ
    괜히 사람들이 이유없는 사람을 깔 사람들도 아니고
    니 계속 구슬기 감싸면 있잖아
    니 눈깔에 빨대를 꽂아가지고
    안에 있는 액체를 쭈욱쭈욱 빨아 먹은다음에
    대가리를 한대~ 두대~ 세대를 쳐서 2만대를 때려 버린다 색기야
    알았냐? 응? 그렇게 살면서 어머님 속 썩이지말고
    시골에 내려와서 소나 키워라
    경운기 덜컹 덜컹 타고 다니면서 지나가던 밭 매는 아주매니
    엉덩이나 쳐다봐라 색기야

  21. 호빵왕자 2011.01.01 00: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아직도 구슬기양이 회자 되네요.. 저는 메이다니 검색하다 들어왔는데.. 제 생각에 구슬기양은 기회를 놓쳤습니다. 과거의 영광에 기댄 근거없는 자신감은 그냥 불편하기만 하거군요- 솔직히 말하자면 99% 프로그램의 주인공이자 스타는 다름아닌 구슬기양이었습니다. 정말 반응이 엄청났죠- 10살이라고는 믿겨지지 않는 재능으로 반짝거렸어요..지금은? 미안하지만 지금은 아닙니다. 10년전에나 먹힐만한 "10살치고는 정말 잘하네" 하는 실력으로 8년간 한맺힌 트레이닝을 견뎌낸 99%동기생들과 맞먹을 만큼은 아니라는 것이죠.
    심지어 꽤 오만한 모습을 보여준점은 그다지 호감을 느낄수 없게 하더군요,
    (조권은 예나 지금이나 같은 노래와 춤을 하는데 조권만 스타가됐다 발언등..)
    '상중용'이라는 중국 설화가 있습니다. 하늘에서 내린 '중용'이라는 천하의 신동이 공부를 멀리하고 부모가 돈벌이로 써먹자 평범한 사람으로 커버렸다는 신화죠.
    예전에 누가 재능이 뛰어났든 더 주목을 받았든 결국 그 긴- 수련과 인내의 과정을 통해 성장을 했느냐 안했는냐는 굉장한 차이가 있습니다. 구슬기양에게 밀려 세컨쯤으로 빛이 바래보였던 김다니양(현재메이다니)은 지금 구슬기양과는 비교가 불가능한 가창력과 퍼포먼스 실력을 지니게 되었습니다. 조권,민선예,김다니,지소울 얘들 수련기간대비 실력이야 어쨰든 그 모진세월 견뎌낼만큼 강한 아이들이니 아이돌안해도 뭘해도 잘 살애들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구슬기양은 10살 어린나이였고 못견디고 뛰쳐나간다해고 이상할게 없었습니다. 그렇다면 적어도 겸손해야지요-
    마치, "내가 쭉~있었으면 늬들은 다 죽는거였어~" 같은 분위기의 어이없는 자신감과
    뻑하면 울어대는 회한섞인 후회의 눈물.. 둘다 보기 불편했던 사람이었습니다.



 드디어 말도 많고 탈도 많았지만 동시에 인기도 많았던 mnet [슈퍼스타k]의 우승자가 나왔다. 우승자는 바로 서인국. 케이블 시청률로서는 공중파 50%도 부럽지 않은 시청률인 8%대를 돌파하며 명실공히 전설적인 프로그램으로 남을만한 [슈퍼스타k]결말에 언론과 대중의 관심이 집중되었다. 


  미국의 성공작 [아메리칸 아이돌]을 모티브로 한 이 프로그램이 이렇게 히트할 수 있었던 것은 뭐니뭐니해도 그 결말의 궁금증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또한 역시 한국사람들은 가무를 좋아했다. 참가자들의 노래를 들으며 탈락자를 선별해 내는 과정이 노래를 좋아하고 긴장감을 즐기는 한국인의 성정과 아주 잘 맞아 떨어졌다고 생각한다.


 어쨌든 우승자는 1억여원의 상금을 받게된다니, 정말 축하할 일이다. 그동안 열심히 했을 전 출연자에게도 박수를 보낸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지금이 아니라 이 프로그램이 끝난 지금부터다. 과연 서인국은 정말 '슈퍼스타'가 될 수 있을 것인가. 



 서인국, 슈퍼스타가 되는데 걸림돌이 되는 것들


 항간에는 서인국의 1위에 관해 불만을 터뜨리고 있는 여론도 존재하고 있는 듯 하지만 개인적으로 자그마치 70만명이 몰린 그런 프로그램에서 1위를 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잘 알고 있기 때문에 1위가 누구든 그 충분한 자격이 있다고 생각한다. 


 운이든, 실력이든, 외모든, 성격이든 서인국의 장점이 빛났고 서인국은 1등할 만한 가치가 있었기에 1등을 한 것이다. 그것을 결코 '편법'을 쓴 것처럼 왜곡하고 비하해서는 안된다. 심사기준이야 심사위원들 마음이라지만 어쨌든 투표수에서도 우위를 점한 그의 저력은 분명히 가볍다 할 수 없다. 


 그만큼 서인국의 1위는 결코 쉽게 물흘러 가듯 이루어 진것은 아닐 것이다. 그동안의 실력향상과 노력하는 모습, 그리고 그 외의 것을 적절히 이용했기에 이런 결과를 가져올 수 있었던 것이다.


 하지만 한가지 우려되는 것이 있다면 바로 서인국의 다음 행보다. 


 서인국의 목소리는 물론 매력이 있기는 하지만 박효신이나 임재범처럼 개성이 뚜렷하고 귀에 꽃힌다고는 할 수 없다. 대중 가수에게 중요한 것은 사실 가창력 그 자체보다는 얼마나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낼 수 있느냐 하는 것일 수도 있다. 서인국만이 어필하 수 있는 그 무언가를 실종할 때, 서인국은 [슈퍼스타k]의 1위라는 영광스러운 자리를 뛰어넘지 못하게 될 수도 있는 것이다.


 지금 서인국은 솔직히 말해서 '일반인' 사이에서의 1위를 거머쥐었다. 연예계서라면 훨씬 더 좋은 투자를 받고 이미지메이킹을 하고 가창력도 풍부한 가수들이 넘쳐난다. 사실 그것에 비하면 아직은 평범하다 할 수 있는 서인국이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 하는 문제는 중요하다. 


 차라리 서인국이 아이돌 그룹의 메인보컬쯤 되었다면 훨씬 더 인기를 구가하기 쉬울 수 있다. 하지만 지금 이만큼 주목받은 후에 그가 그룹의 멤버로 들어가는 것도 모양세가 그다지 좋지만은 않을 것이다. 또한 그가 지금까지 보여준 모습은 전형적인 발라드 가수에 더 어울린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이미 발라드 시장은 그 저변이 그렇게 넓지 않을 뿐더러 이미 많은 좋은 가수들이 포진해 있는 상황이다. 이미지 메이킹만 잘 하면 반전을 노려봄직한 아이돌 시장보다 훨씬 위축되어 있다고 볼 수 있다. 


 또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면서 서인국의 이미지는 많이 소모되었다고 볼 수 있다. 일주일에 한번씩 가정사까지 드러날 정도로 자세하게 파헤져진 후보의 모습에서 다시 신선함을 이끌어 낼 수 있을까하는 문제를 곰곰히 생각해 보아야 할 때다. 


 지금의 인기를 이어나가려면 서인국의 데뷔는 빠르면 빠를수록 좋지만 위에 열거한 문제를 해결하려면 꼼꼼한 준비가 필요하다는 것도 문제다. 시청자들은 생각보다 빨리 흥미를 잃는다. 조금만 시간이 지나면 지금 그에게 쏟아지는 관심은 줄어들 수 있다. 하지만 지금 그가 정말 '스타'로 성장하는데 필요한 것들을 조율하려면 시간이 필요하다. 그것은 큰 딜레마다. 


 미국 [아메리칸 아이돌]의 출연자들이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시청률1위라는 권위와 그들 자체의 실력도 있었지만 그만큼 그 이후의 행보에서 자신에게 딱 맞는 노래를 선택하고 부르면서 [아메리칸 아이돌]의 이미지를 제거해 나가려고 애썼다. [아메리칸 아이돌]은 물론 성공의 발판이 되었지만 장기적으로 봤을 때, 꼬리표처럼 따라다니며 그들의 이미지를 제한할 만한 것이었다. '주목받은 리얼리티 프로그램 출신'이라는 이미지는 100%긍정적인 것이라고 하긴 어렵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이제 켈리클락슨이나 캐리 언더우드, 제니퍼 허드슨, 클레이 에이킨등을 이제 [아메리칸 아이돌]출신이라 무시할 수 없다. 그만큼 그들이 히트작을 양산해 냈기 때문이다. 


 그들은 물론 실력도 있지만 그만큼의 행운도 따랐다. 좋은 노래를 받을 수 있었던 것. 음반을 많이 판매할 수 있었던 것. 그리고 앨범을 계속 성공시킬 수 있었던 것. 이런 것들은 실력만으로 만들어지는 것은 아니었다. 수많은 아메리칸 아이돌 출신 가수들이 실패를 경험하는 속에서 말이다.


  어쩌면 미국보다 훨씬 위축된 한국 음악 시장에서 '서인국'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어쩌면 모든 것을 다 떠나서 '행운'일지도 모른다. 일단 그에게 주어진 '부른다'라는 노래는 상당히 좋은 멜로디다. 그러나 앞으로 어떤 소속사와 작곡가를 만나고 또 대중들에게 관심받을 수 있는 자신만의 이미지를 어떻게 만들어 나가느냐, 하는 면에서 서인국에게 계속 행운이 주어져야 할 것이다. 


 이미 그는 프로그램에서 1위를 할 만큼의 운은 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그가 이대로 무너지지 않고 더 힘차게 앞으로 나가서 성공을 하며 다른 [슈퍼스타k]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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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dkrml123@naver.com BlogIcon 힘내세요 2009.10.12 15: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슈퍼스타K에서 우승하신만큼.. 연예계쪽에서도 꼭 1등하시기 바래요~~
    조문근 도 화이팅 입니다~

  2. 제 생각도.. 2009.10.12 19: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인국씨 목소리도 좋고 노래도 잘 하시는데요.. 정말 발라드쪽에는 노래 잘하는 사람이 너무 많네요..인국씨는 외모가 호감형이라 아이돌 메인보컬하면 정말 딱인데 작성자님 말대로 현재 상황에서 그룹으로 가기가 참 그렇죠. 여튼 잘됬으면 좋겠네요. 조문근씨도 화이팅~

  3. 도경이 2009.10.12 20: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개인적으로 조문근씨가 훨씬 개성있고 나름노래를 소화해내는 자질이 있다고 생각된다. 너무 아쉽다. 외모가
    연예인으로서 조금 인국씨에게 뒤질지 모르나 가수는 노래를 맛갈스럽게 해야 된다고 생각된다.

  4. f,wf 2009.10.12 20: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날카로운 평이네요 잘읽고갑니다.

  5. 2009.10.12 21: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서인국씨가 72만명 확률 뚫고 올라간 그 자리인만큼이나
    열심히 노력해서 항상 발전하는 가수가 되기를 바랍니다 화이팅!

  6. 이근우 2009.10.12 23: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퍼 투퍼 정말황당

  7. 박희선 2009.10.13 00: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을 참 잘쓰시네요 감사합니다.

  8.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2009.10.13 01: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악동클럽이란 그룹을 기억하시는지요. 그들도 많은 경쟁자들을 뚫고 올라가 많은 관심을 모았었죠. 주영훈과 그시대 유명한 작곡가들이 많이 참여했고 개성도 뛰어나 많은 기대를 모았지만 결과는 좋지 못했습니다. 사람들의 관심과 사랑을 많이 받았지만 살아남지 못했다는건 그만큼 시장이 냉정하고 실력있는 사람들이 많다는 생각이 드네요.

  9. 서인국 2009.10.13 08: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할 수 있습니다.

  10. Favicon of http://노노노노노조보보보 BlogIcon 너너너너너넌 2009.10.14 15: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노조도오고소오토코모보조도동오
    엉거서허펔커머버저저
    ㅇ더러거서버머커터처어더거
    라라라라치치칯

  11. 싱어송라이 타 ㅋ 2009.10.16 21: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가 보기엔 뭔가 부족해보이던데 ㅡ,.ㅡ 그냥 비쥬얼가수중에 중간 쯤 수준 얘는 그램린그램린 그램린 그램린

  12. 전화투표가 만들어낸 허상 2009.10.19 18: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메리칸 아이돌을 내놓고 표절한 슈퍼스타 K에서
    한국실정에 맞지도 않는 전화투표 방식을 고대로 쓴것이 실수다.
    다양한 음악을 정취하는 청취자 보다는
    입만 뻥긋대는 기획사출신의 만들어진 걸밴드.보이밴드들의 팬들이
    슈퍼스타 K의 주시청자이다보니
    일반인들보다도 음악에 별관심없고 비쥬얼에만 관심있는
    사람들이 전화투료를 주도했다는 단점이 있엇다는 것이다.

    솔직히 서인국 1위는 어이가 없을뿐더러
    대한민국의 음악시장이 어이없는 사람들에 의해 이끌려간다는 하나의 표상일 뿐이다.

  13. 시내나무 2009.10.20 18: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고 갑니다 저도 서인국씨 앞으로의 모습 지켜볼텐데,, 서인국씨 우승은 드라마틱한것을 좋아하는 한국사람들이 그의 음악적 성장 과정과,, 착하게 보이는 외모,, 불우한 가정환경 등에 많은 점수를 준것 같습니다
    노래만 잘하고 실력만 있다면 다른 경로로도 가수가 되었겠죠
    여기서는 후보들의 개인적인 모습들을 모두 보여준 후에 투표가 된것이기 때문에 그런점이 많이 작용한거 같아요
    그점을 엠넷도 노린것이고 아니라면 사생활없이 노래만 계속 몇곡씩 시키고 전문가 점수로만 뽑았겠죠
    다른 후보들도 훌륭했어요 조문근,, 길학미,, 갠적으로 정슬기,,,ㅋㅋ

  14. 권숙희 2009.10.29 19: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슈퍼스타k라는 방송을 보면서 점점흥미를 가진게 사실인만큼 그 기대또한크다 서인국이라는 사람의 인간성과 가족사등
    모든면에서 희망을 볼수있는 서민적인 호감도까지 겸비한 스타라로본다 빤짝스타가 아닌 진정한 슈퍼스타로서 오랬동안
    인기를 가질수있기룰 진심으로 바란다 지나치게 비방을 삼가하고 따뜻한마음으로 응원해줬으면하는 바램역시 하고싶다
    이글을 쓰는 난 학생도 아기씨도아닌 평범한 주부로써 응원한다...

  15. 음.. 2009.11.23 03: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응원을 하고싶은마음과.. 어느정도는 연예게에서 인정받을날을

    본인이 개척하는정신도 저는 중요하다고봅니다..
    하지만 전 구지 크게 냉정하게 대하고싶지 않네요..
    분명히 누가 이끌어줘서 해야하는것도아니고..
    백이있어야 잘하는건 쫌아닌거같고 본인이 정말 실력이있으면살아남겠죠
    ㅎㅎ너무 어렵지만않길 ; 아직 신인이구..지켜볼일이죠
    그리고 왠지 응원이 가네요 ㅎ

  16. 또한명의 주부로서.. 2009.11.25 23: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슈퍼스타K를 이효리씨 보는 맛으로 보다가.. 서인국이란 대학생을 알게되었고.. '오직 너뿐인 나를'을 부르는 서인국씨가.. 너무 좋아져서.. 슈퍼스타K 1편부터 다시 뒤지며.. 서인국이란 사람의 뒤를 쫒았더랬지요...
    이런저런 말들이 많기는 하지만...
    제 눈에 보이는 서인국이란 사람이.. 참 순수해보여서... 상처받을까 걱정되고.. 안쓰럽고..
    그래서 더더욱 응원을 하게 됩니다..
    순수한 얼굴을 하고는 있지만.. 그 웃음뒤에.. 우리가 모르는 무서운 노력이 있기에 그 자리까지 갔겠지요..
    그러했기때문에.. 더더욱 응원을 하게 되요... 롱런하시길...진심으로 바래요~



평소 가창력이라는 잣대로 평가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는 이효리가 케이블 채널 mnet, [슈퍼스타 K]의 심사위원으로 발탁된 것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도 많으나 심사위원이 꼭 노래를 잘하고 엄청난 실력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에서 그 생각에 동의할 수는 없다.


 인재를 알아보고 가능성 있는 사람들을 발견해 낼 수 있는 능력이 심사위원에게는 더 중요한 덕목이다. 보컬 트레이너가 꼭 노래를 잘 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그 노래를 듣고 어떤 부분에서 어떻게 고쳐야 더 나은 방향이 될 수 있을까를 구별하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한 문제인 것이다. 그래서 심사위원 역시, 꼭 '실력파'만 되라는 법은 없다.


 하지만 [슈퍼스타K]는 생각보다 많은 문제점을 노출하고 있다. 처음으로 방영되는 한국판 아메리칸 아이돌 정도의 방송이기에 다소 어색한 부분은 어쩔 수 없다고는 하나, 투표 방식에서 부터 '전국민의 관심의 대상이 될 수 없는' 그들만의 잔치가 되고 있다는 점에서는 정말 아쉬운 프로그램이 되고 있는 것이다. 


 그런 와중에서 '이효리'라는 심사위원의 노래 실력이 아니라 그 판단기준에서 심사위원의 자격의 논란을 제기하고 싶다. 


 
 이효리는 최근, '너무 스타일만 보는 것이 아니냐'라는 지적에 대해 이런 발언을 했다고 한다. '나에게 패션과 음악은 하나다'. 물론 스타일 아이콘으로 각광받았던 이효리에게는 어쩌면 당연한 발언일 수도 있다.


 하지만 이효리가 가수가 아니라 '심사위원'으로서 저런 발언을 했다는 것은 쉽사리 납득하기 어렵다. 눈으로 보여지는 것 또한 무시할 수 없는 것이 연예계이고 그런 연예계에서 당연히 스타일도 중요한 요소가 될 것임에는 틀림이 없다. 하지만 그것을 커버하기 위해 코디나 스타일리스트라고 이름 붙여진 수많은 사람들이 연예인을 위해 존재하고 있지 않은가. 


 가수 스스로 '완벽한 스타일'을 처음부터 가지고 나와야 한다는 듯한 논리는 다소 억지스럽다. 더군다나 만약 스타일 보다는 다른 요소가 더 중요한 가수의 경우는 어떤가. 옆에 앉아있는 이승철이나 윤종신만 보더라도 '스타일'로 주목받지는 않았다. 그들의 음악이 대중의 공감을 샀고 보컬능력이 평가받았기에 그 자리에 있는 것은 아닌지. 이효리의 논리대로라면 이승철이나 윤종신도 결코 가수로서의 자격이 없다. 왜냐하면 이효리의 기준에서는 그들의 스타일도 그다지 탐탁스럽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문제는 이런 현상이 '이효리'에만 나타나는 점이 아니라는 것이다. 이승철 역시, 한국 최고의 보컬리스트라는 호칭답게 날카롭고 객관적인 평을 내놓을 거라는 기대감은 있었다. 하지만 비꼬는 식의 심사평과 공감이 되지 않는 내용들은 보컬리스트가 꼭 훌륭한 심사위원은 될 수 없다는 점을 시사하는 듯 하다.


 이 와중에 중심을 잡고있는 심사위원은 윤종신정도다. 자신만의 뚜렷한 기준이 있고 평가 방식도 후보 각각에 맞추어 각각의 후보들이 얼마나 역량을 다 내보였나 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었다는 점에서 가장 신뢰가 가는 심사위원이라 할 만하다.
 

 하지만 가장 아쉬운 것은 역시 이효리다. 이효리가 심사위원을 할 때, 대중들은 "이효리가 자격이 있나?"라는 문제를 제기했다. 내 생각에 이효리는 충분한 자격이 있다. 그들의 논리대로라면 작곡가나 실용음악과 교수들도 그들 스스로 뛰어난 보컬리스트가 아니라는 점에서 자격논란이 일 수도 있는 일이다. 오히려 문제는 이효리 스스로가 자신의 한계와 역량에 갇혀버린 느낌이다. 아무리 이효리가 가창력보다 패션으로 주목받았다고는 해도 이효리 스스로 그런 이미지를 '심사위원'으로서 고착화 시켜서는 안되었다. 그것은 이효리의 심사위원으로서의 자질 논란을 더욱 점화시킬 수 있는 발화점이 될 수도 있었기 때문이었다.


 차라리 이효리는 다른 면에서 오랜 연예 생활의 경험을 바탕으로 통찰력을 보이고 그들을 평가해야 했다. '가수로서는 이만큼 이지만 심사위원으로서는  이런 평까지 내릴 수 있다'라는 것을 보여주면 되었을 것이다. 하지만 이효리는 스스로 '나는 패션과 스타일을 볼 것이다'라고 선언해 버린 셈이 되었고 그것은 스스로 자신의 '심사위원'으로서의 한계마저 인정한 셈이 되어버린 것이다.


 이쯤되면 굳이 이효리가 심사위원에 전면적으로 나설 필요가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심사위원으로서 다른 점을 보고 평가하겠다는 것은 이해 하지만 그것이 나중에라도 분명히 전문가에 손길에 의해 쉽게 바뀔 수 있는 '스타일'적인 측면에 한정된다는 점은 아쉽기 그지없다.


 심사위원으로서의 이효리. 적어도 나는 그녀의 평가와 판단에 쉽사리 동의할 수는 없겠다. 그래서 아마도 이효리를 '심사위원'으로 인정할 수도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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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body 2009.09.14 20: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옷...잘입히는 사람들은 따로 있지 않나요..일단은 가수는 노래를 좀..잘 해주셔야죠. 일단은..

  3. 호번 2009.09.14 20: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작 문제가 있는건 10명에서 추려내는 생방송 컨테스트가 아니라 130명을 10명으로 추려내는 과정이라고 봄.지금이야 심사위원 점수가 10프로 밖에 안되기 떄문에 이효리가 주는 점수가 별로 중요하지는 않지만 그 전에 있던 콘테스트는 이효리가 절반 가까운 지분을 가지고 심사권을 행사했다는게 문제임.물론 누가봐도 실력이 좋은 길학미나.조문근씨 같은경우는 단연 뽑혔겠지만 나머지와 탈락된 후보들간의 실력은 종이 한장차이기 떄문에 이효리의 주관으로 아깝게 탈락한 실력좋은 후보들이 많을수 있다고 보면 이건 큰 문제임

  4. 난감해 2009.09.14 2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감입니다. 다른건 몰라도 정말 출연자들한테 패션 운운하는건 진짜 좀 아닌듯 ㅡㅡ;;
    특히 슈퍼스타k에 선정되지않고 가수하고 싶다고 오디션보러온 애들한테 스타일이 전체적으로 촌스럽다느니-_-;
    아무리 본인이 가창력을 지적할만한 실력이 아니라고 해도, 참 옷입는것보고 뭐라고 하는건 정말 난감하더라구요.;;;

  5. 괜찮은데 2009.09.14 20: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죄송하지만,,,정말 굉장히 할일 없으신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물론 관심있게 생각하고 글을 쓰는 행동은 그 큰 노력이 좋아 보이긴 하지만...이러한 노력을 좀더 가치 있는 문제에 쓰시면 어떨까요? 이효리씨의 심사위원 자격보다 더 심각한 문제가 셀수 없이 많은데...

  6. 지나가는사람 2009.09.14 20: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지만' 이 너무 많네요. 글 내용도 뒤죽박죽이고.. 신문 많이 읽고 글쓰는 연습도 자주 하셔야 겠어요

  7. 나그네.. 2009.09.14 2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건 모르겠고 10년동안 정상의 여가수 자리에서 노래부르면서 밥먹고 살았는데 충분히 되지 않을까요? 왜 부정적인지 모르겠군요...특히나 우리나라에서는 음악성,보컬만 좋다고 인기끄는 곳이 아닌데...

  8. 대회자체가 2009.09.14 20: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상함.. 항상 슈퍼스타가 되려면 슈퍼스타가 되려고하는.. 이러는데
    슈퍼스타가 모임.. ?

  9. 토마토 2009.09.14 20: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슈퍼스타 K가 글쓴님 말대로 아메리칸아이돌 모방.. 이긴하지만 대국민오디션이라고보기에 불편한감이
    없지않아있더라구요 다른건 몰라도 양사장님의 프로듀싱을 믿는데 이건..
    관여를 거의 안하시는게 아닌가 싶네요 심사위원도 어떤 기준으로 선정한건지도 잘.. 물론심사위원이 노래를 잘한다고 해서 뽑는건 아닌거 압니다만 보다보니까 그렇다고 모두공감될만한 공정한 심사능력이 있는것도 아니던데

  10. 고져스걸 2009.09.14 20: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윤종신씨가 잘 하시는거 같애요

  11. 동감합니다. 2009.09.14 21: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효리가 심사위원으로 나온다는 말을 듣고서는 헛웃음만 나왔습니다. 이효리씨가 심사중에 가창력부분을 지적할때 체널을 돌렸습니다...

  12. 동감 2009.09.14 21: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명박 정부가 인천국제공항을 일본기업에게 넘기려 추진중입니다

    국민모두 나로호 발사 실패를 안타까워 하는 틈에

    이명박과 그의 아들/형을비롯한 측근들이 브로커로 나서 벌인 일이랍니다

    인천공항은 연매출 2000억원의 세계 1위입니다

    일본에게 넘긴다면 비행기값은 두배 세배 뛸것이며

    우린 물론이고 우리아이들마저도 여러 어려움을 겪을거랍니다

    우리 모두 나서서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꼭 서명운동하고 반드시 지켜냅시다 http://www.iiac-union.or.kr/sub5/sub5_1.asp

    인천공항 살리기 서명운동 꼭 많이 알려주세요ㅠ

    독도도 슬픈데 내나라 내땅안에 있는것마저 뺏긴다면

    그다음은 뭘까요?...참 ...슬프고 목이 메입니다 setReplyCount(3730, 0, false);

  13. elel 2009.09.14 23: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효리 나름대로의 절충안을 찾은거 같은데여..가창력부분에서 그닥 내세울게 없는 이효리가 가창력을 심사한다고 생각해보세여.본인도 부끄러울 겁니다.하지만 이효리는 패션아이콘으로도 불리울 만큼 여가수로서 파급력이 엄청났습니다.그러니 당연히 그런쪽으로 심사를 보는게 당연하져..이효리씨는 아직도 음악애기 할땐 좀 떠는경향이 있더군여.

  14. thfql 2009.09.14 23: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수도 아닌 ㄴ들이 맨날 가수 가창력 비판함서.. 무대 경력 많은 가수가 가창력 말하는 게 뭐가 잘못됐음? 노래는 잘 못해도 다 귀가 있는데.. 가수는 무대 장악력이라면서..카리스마 등 자신감이 반은 차지한다고 보는데..? 뭐가 잘못됐음? 이효리 안 나오면 그 프로 안 볼 사람들 쎘고 여기 댓글 안 쓸 사람들도 쎘고.. 다 남자들인데 여자 심사위원도 있어야 하고 춤솜씨도 봐야 하고 패션 센스도 봐야 하고 외모도 봐야 하고 가창력 외에 나머지는 이것 저것 볼 것도 많고 특히 가창력이 비슷할 경우에 저런 것에 대한 점수로 가릴 수도 있지.. 뭐야.. 안 나오면 안 되겠구만.. 떨어진 사람들도 이효리랑 같이 한 장소에 있었다는 것으로 위안을 삼을 사람도 있을 것이고.. 말이 안 통하는 사람들 많구만..

  15. 흐아암 2009.09.15 01: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초에 성악콩쿠르도 아닌 프로그램에 대해 참 말들이 많구료. 심사위원들 다 자기 기준을 가지고 심사하는거고 당연히 주관적일수밖에 없는거임. 나도 프로그램의 점수비율이나 이런건 좀 아니다 싶지만 네티즌들 하는 소리를 들어보면 더 한심합니다. 자신들이 좋아하고 소비하는건 이미지지향적이면서 이런데서는 음악계의 미래를 걱정하는 지식인처럼 행동하지요. 정작 가창력좋고 음악성 있는 사람을 뽑는다고 음반한장 사줄생각 있는지 의문스럽네요. 연예계쪽도 사업하는 사람들입니다. 대중에게 소비가 되는 사람을 내놓아야 적자안나죠. 음악에 목숨걸어라 라는 카피를 걸었다고 가창력 제일 좋은 사람 뽑는거 아닙니다. 이 프로그램은 슈퍼스타k. 대중에게 통할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을 뽑는거죠. 그리고 그 종목이 가수일 뿐입니다.

  16. 흐아암 2009.09.15 01: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슈퍼스타k 쭈욱 보고 있는 사람으로서 느끼는건 이효리씨가 가창력부분에 큰 신경 안쓰고 있다고 보입니다. 자신도 가창력부분에서 뛰어나지 못하니까요. 그부분은 이승철씨나 이쪽분들이 전문적으로 하지 이효리씨는 그쪽에 어지간해선 나서지도 않습니다. 가끔 가창력에 대해 발언하는건 누가 들어도 이상할때 정도입니다. 그건 당연히 해줘야 하는겁니다. 그런데 그래도 까죠.ㅋㅋㅋ 참 안티가 많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효리씨가 주로 하는 발언은 무대 매너나 노래를 자신의 것으로 소화하는 부분. 노래에 맞춘 스타일 적인 면입니다. 자신이 쭉 해왔고 잘할수 있다고 생각하는 부분이죠. 잘못된건가요?

  17. 흐아암 2009.09.15 01: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효리씨가 국내 톱스타급임을 부정할수 있는 사람은 없을겁니다. 그리고 그렇게 되어간 과정을 가장 잘 아는건 본인이겠죠. 이효리본인이 퍼포먼스형 가수다 보니 똑같은 노래를 불러도 의상이나 컨셉이 맞을때와 틀릴때, 가수 본인의 이미지와 맞고 틀릴때 받아들이는 소비자들의 입장이 다르다는것은 자신의 경험으로 알수 있을겁니다. 코디가 있으니까 괜찮다면 코디가 안티라는 말은 왜 생기나요? 가수 본인도 패션이나 스타일에 대해 어느정도는 인식하고 있어야 안티코디를 만나도 살아남을수 있죠. 아예 모르면 자신의 코디가 잘하는지 못하는지나 알겠습니까? 락을 하려면 락커에 어울리는 복장이 있고 트로트를 하면 거기에 어울리는 코디가 있습니다. 트로트빤짝이 의상을 입고 락을 하면 락음악을 좋아하는 팬들이 좋게 보겠습니가? 똑같은 노래를 해도 복장에 따라 호감,비호감이 갈리기도 합니다. 자신이 부르는 노래에 가장 어울리는 코디를 하는것도 성공의 +요인이죠.

  18. 좀 솔직해지자 2009.09.15 02: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걍 이효리가 싫다고 해라 돌려돌려 말하기는.
    지금 시대가 무슨 8~90년대냐? 가창력만 가수의 능력을 평가하게?? 지금은 2000년대고 보컬보다 기타 다른요소가 중요해진 시대지. 물론 그게 바람직한것만은 아닐꺼야
    그런데 그게 세계적인 추세인걸 어쩌냐. 그리고 이제 니들을 포함해서 대중들은 가수에게 가창력을 요구하지 않잖아, 또
    음악이란게 꼭 보컬만 훌륭해야 좋은 음악은 아니잖아? 얼마나 음악을 자기에 맞게 소화시키느냐도 실력에 요소로 판단될 수 있는거고.
    솔직히 위에 리플단 가식적인 인간들은 그렇게 좋아하는 실력파 가수들 음반이나 한장씩 사주고 글쓰는거냐 몇년에
    한번 나오는 토이나, 김동률같은 가수들 음반사면서 평소에 난 실력파가수들음반은 매번 산다는 소리하는 거 아니야?
    왜 정작 평소엔 실력파가수 찾지도 않으면서 이럴때만 주절주절 실력파타령을 하는지 이해가 안가네
    변화한 가요계에서 5년이상 탑에서 추락하지 않고 유지하고 있는 이효리도 어떤 면에선 충분히 실력있고, 남을 평가할 수 있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데 말이야. 그냥 이효리가 싫은거지?

  19. 흐아암 2009.09.15 02: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마추어라고 하지만 슈퍼스타k에 뽑힌다고 기획사 연습생들처럼 많은 연습기간이 주어지지 않을겁니다. 애초에 방송시작할때쯤에도 그렇게 발표했던거 같네요. 바로 음반내고 활동할수 있는 사람을 뽑고자 한다고. 가창력보다 가수들의 이미지가 더 크게 먹히는 지금의 상태에서 아무리 노래를 잘해도 촌스러운 상태로 코디가 주는대로 받아입으면서 활동하면 과연 성공하기가 쉬울까요? 지금 우리나라 가요계가 노래 잘한다고 스타가 되는 시대던가요? 적응기간은 당연히 필요하지만 패션이나 스타일부분에도 의식은 깨어있어야 하는게 맞습니다. 몇년이고 기다려줄 사람 없습니다. 이효리씨는 자신이 보는 성공할수 있는 요인을 말하는겁니다. 자신이 그길을 걸어왔으니까 심사위원으로서 자신이 생각하는 주관으로 평가하고 조언하는거죠. 그부분에 대해선 누구도 뭐라할수 없는겁니다. 단지 까고 싶으니까 까는거겠죠.

  20. 흐아암 2009.09.15 02: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서나 다른데서나 많은 분들이 얘기하죠. 이래서는 우리나라의 폴포츠가 나올수 없다고. 하지만 그건 아셔야죠, 우리나라에서 폴포츠가 나온다고 해도 그걸 소비해줄 시장이 우리나라에 없습니다.

  21. Favicon of https://blogsabo.ahnlab.com BlogIcon 보안세상 2009.09.15 15: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더 중요한 문제는
    이런 컨셉으로 데뷔해
    성공한 케이스가 없다는 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