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가중계에서 JYJ의 욕설논란으로 불거진 사생팬들에 대한 방송을 한다고 했을 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사생팬들의 심각성을 알리는 형식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생각했다.


 JYJ의 김재중의 욕설과 사생팬 폭행을 결코 미화하거나 두둔할 생각은 없지만 그정도에 이르기까지 사생팬들의 행동이 얼마나 심각했는지 속속들이 밝혀지면서 그들의 보호받지 못한 사생활에 대한 동정이 폭행보다 더 크게 다가온 것만은 사실이었기 때문이다.


 자신의 인생을 포기하고 스타를 따라다니며 그 스타에게 몹쓸짓을 하는 사생팬들은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 그렇다 해도 그들에게 욕설을 퍼붓거나 때리는 행동이 정당화될 수는 없겠지만 그 원인을 제공한 그들의 심각성에 더 무게 중심이 실려야 하는 시점인 것이다.


 그러나 연예가중계에서는 정작 중요한 것이 빠져있었다. 사생팬들을 섭외해서 그들의 인터뷰와 입장을 따냈지만 정작 중요한 그 사생팬들로 인해 피해 입은 스타들은 그 어디에도 없었던 것이다. 


 
 흔히 돈 잘벌고 화려한 스타들의 생활은 동경의 대상이다. 하지만 그 인기와 부를 댓가로 끊임없이 지독한 스토킹에 시달려야 한다면 그 스타들의 생활을 마냥 부러워 할 수만은 없을 것이다.


 사생팬들은 스토커란 이름에 다르지 않는 심각한 행동을 일삼았다. 하루종일 그들의 스케쥴을 따라다니는 것은 기본이요, 생리혈이 묻은 생리대를 스타의 가방에 집어넣고, 집안에 무단침입을 하고 몰래 키스 시도를 하는가 하면 뺨을 때리기도 한다.


 뺨을 때리고 난 뒤 하는 말은 더욱 가관이다. "이러면 나를 기억해 줄 것 같았어요."  실로 정신병적인 집착이 아닐 수 없다. 그들의 인생마저 포기하고 하루 하루 택시를 대절해서 다른 스타의 동선을 좇는 것은 뭔가 정상이 아니다. 심지어는 그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 일부러 사고까지 내는 위험천만한 상황을 만들기도 한다는 그들의 집착은 결코 용납되어서도 용납할 수도 없는 범죄다.


 하지만 그런 정신적인 피해를 주고도 그들이 받는 것은 단순한 경범죄 수준의 벌금형이다. 우리나라는 스토커에 대한 심각성이 뿌리깊게 인식되지 않은 탓인지 그들에 대한 처벌도 매우 약하다. 더군다나  대상이 스타라면 그들을 처벌하는 기준은 더욱 애매모호 해 지고 만다. 스타를 좇는 팬들의 마음은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것처럼 묘사될 수 있기에 그들의 집착을 단순히 스타에 대한 지나친 관심 정도로 치부하고 마는 것이다. 


  무언가에 병적인 집착을 보이고 자신의 인생을 포기하는 행위는 마약에 손대는 행위와 비견될만 하다. 중독. 이 단어를 상기해 보면 얼마나 그 사태가 심각한지 알 수가 있다. 게임에 중독되어 삼일 밤낮을 게임에 매달린 끝에 생을 마감한 사람들도 있는가 하면 도박에 중독되어 모든 재산을 탕진한 사람도 있다. 그들은 스타에 중독되어 30만원에 달하는 비용을 지불하면서 택시를 하루종일 대절하고 그들의 주변에 있기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스타들이 울면서 호소해도 소용없는 일이다. 그들이 우는 모습을 가까이서 보는 것은 그들의 또다른 자랑이다. 그 모습에 동정을 느끼는 것이 아니라 우는 모습까지 봤다는 그들의 희열은 그들의 행동에 대한 반성보다는 스타에게 카메라를 들이대게 만든다. 그 모습을 찍어 자신만이 본 '특별한' 모습을 저장하고 싶기 때문이다.


 이건 정상이 아니다. 혼자 중독되어 혼자 파멸해 가는 것도 아니고 멀쩡한 스타들을 파멸시키는 아주 심각하고도 무서운 범죄행위다. 


 영웅재중에게 욕을 듣고 뺨을 맞아도 그들은 "나는 그가 욕하는 모습을 봤다. 심지어 맞기까지 했다"며 좋아했을지 모르는 일이다. 병적인 집착으로 그들의 사고회로는 결코 일반인이 상상할 수 없는 수준으로 망가져 있다. 



 연예가중계는 그런 사생을 두둔하는 방송을 했다. 사생의 심각한 행동은 아예 편집해 버리고 사생을 그냥 스타의 집 앞에서 편지나 놓고 가는 그렇고 그런 팬들로 묘사했다. 더 심각한 것은 이 방송이 JYJ의 폭행에 그 무게 중심을 더 실었다는 것이다. 그 어디에도  기자회견까지 한 JYJ의 모습은 없었다. 단지 JYJ를 괴롭힌 사람들만의 입장만 있었을 뿐.


 그것은 심각한 오류다. 물론 JYJ의 행동역시 철저한 반성이 필요하겠지만 그런 행동을 이끌고 나오기까지 원인을 극명히 밝히고 세세히 분석해야 할 책임이 연예가중계에는 있었다. 적어도 '집중 분석'이라는 말을 쓰려거든 말이다.


 하지만 그들은 끝까지 그 사생팬들의 만행을 별일 아닌 일로 몰아갔고 결국 JYJ의 고통은 스타가 당연히 감수해야 할 일로 결론 지은 형태가 되고야 말았다.



 사생팬을 섭외하고 인터뷰 비용을 줘 가면서 까지 이런 방송을 굳이 만들어야 했을까. 결국 범죄자 집단에게 범죄행동을 하라는 장려금을 주고 그들의 행동을 축소 은폐시킨 최악의 방송이 되고야 말았다.


 JYJ 사태의 심각성. 그것은 스타를 향한 병적인 집착이 결코 건강하지 않은 행동이라는 사실을 반증하고 있다. 누구나 좋아하는 스타들은 있겠지만 그 스타들에게 병적으로 집착하는 행동은 당장 중단되어야 할 것이다. 소름끼치는 스토킹에 병들어 가는 것은 스타들만이 아니라 그들 자신인지도 모르는 일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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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행 2012.03.12 17: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든 사생팬을 한 덩어리라 여길수는 없을 것 입니다. 한 가지 공통된 관심사를 가지고 모이게 된 서로 다른 개체들이 아닐까요?

    모든 사생팬들의 사고 체계가 동일하여, 생리혈이 묻은 생리대를 거리낌없이 스타에게 보내준다거나, 스타의 관심을 조금이라도 받기 위해 서슴없이 뺨을 때리거나 한다고 보기는 어렵죠.
    그들 중 좀 더 과격하고, 무모한 개체들이 그런 행동을 한 것이라 생각하는데, 이번 일로 사생팬들이 대중들에게 각인된 이미지는 굉장히 부정적인 것이 되어 버렸습니다.

    물론 기존에도 정상적인 느낌은 아니였지만, '미친女들로 구성된 또라이집단' 이라는 이미지가 강하게 박혀버린 듯 싶군요. 이번 일을 지켜보며 사생팬들은 없어져야 될 해로운 존재들이라며 욕하고 싶다는 생각보다는 왠지 안타깝다는 생각이 더 강하게 듭니다.

    스타와 더 가까워지고 싶은 마음에 인생마져 포기하고, 그 일에 모든 것을 쏟아붙는다는 것이 쉽게 이해는 가지 않지만, 2D 캐릭터와 더 가까워진다는 느낌을 위해 가지고 있는 자원을 피규어 수집과 같은 일에 투자하거나, 온라인 상에서 조금 더 강한 캐릭터를 육성하기 위해서 가지고 있는 자원을 캐릭의 장비 강화에 투자하거나 하는 주변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 사생팬의 열성이 유독 특별한 것이아니라 인간의 보편적인 심리 기재가 아닐까란 생각도 듭니다.
    그 형태와 표현방식이 조금 다를 뿐이겠지요. 그리고 사생팬들의 열성으로 인해 누군가는 분명 피해를 당하고 말이죠.

    정상적인 것과 비정상적인 것을 나누는 기준은 어쩌면 그것이 "보편적이다" 또는 "보편적이지 않다" 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참 묘합니다.
    인간은 왜 사는걸까요?



 가수는 무얼 잘해야 할까? 말할 것도 없이 노래를 잘 해야 할 것이다. 하지만 아이돌 가수라면? 노래를 잘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솔직히 말해서 '노래' 만 잘해서는 살아남기 힘든 것이 현실. 그룹을 살리기 위해서 백방으로 뛰거나 이미지를 담당하거나 하는 역할도 중요하다. 


 또 최근에는 노래가 안 되더라도 연기나 예능등의 많은 재능을 뽐내는 아이돌들이 많다. 가수로서가 아니라 아이돌로서, 가장 많은 능력을 발휘하는 인물은 다음 중 누구일까. 

빅뱅- G-dragon



 이런 선택에 이견을 제시하는 사람들 역시 많을 것이라 생각되지만 G-dragon은 빅뱅이 이미지 마케팅을 할 때 '실력파' 이미지를 덧대는데 가장 큰 공헌을 한 인물이다. 

 
 작사 작곡에 능하다는 이미지에 팬들과 소속사에 의해 덧대어진 '천재' 이미지. 비록 표절 논란이 끊임없이 따라다녔지만 YG측에 있어서 G-dragon의 솔로 앨범은 15만장 이상을 판매하고 콘서트도 매진을 기록하며 재정에 엄청난 도움이 된 것이었다.


 어쨌든 빅뱅의 이미지에는 전체적으로 철저히 마이너스였던 솔로활동이었으나 빅뱅의 팬들에게는 오히려 단결력을 공고히 하는 계기로 자리잡았다는 것을 볼 때, 긍정적인 효과도 있었다는 평가가 가능하다. 어쨌든 G-dragon이 이 위기를 기회로 만들지, 아니면 끊임없이 추락할지 지켜볼 일이긴 하다.

에프터 스쿨-유이




 어떤 사람들은 언플이라고 하고 어떤 사람들은 꿀벅지라고 한다.

 
 유이는 꿀벅지라는 단어로 뜨고 꿀벅지라는 단어로 성희롱 논란까지 일으켰다. 어떻게 보면 언론 플레이의 승리자처럼 보이고 유이의 인기가 실질적으로 에프터 스쿨에 도움이 되는지도 잘 모르겠지만 어쨌든 유이는 드라마, 예능에까지 영역을 넓히며 엄청난 인기를 구가했다.


 어쨌든 유이에게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는 것만은 확실하고 허상의 인기와 함께 실질적인 인기도 올라가고 있으니 유이 개인에게 있어서는 어쨌든 성공적인 성과를 냈음은 틀림이 없다. 그래도 '에프터 스쿨'하면 유이가 가장 먼저 떠 오르는 지경까지는 성공했으니 에프터 스쿨에서 가장 눈에 띄는 멤버인 것만은 확실하다. 그러나 '유이'하면 에프터 스쿨이 가장먼저 떠오르는가 하는 질문에는, 글쎄.

샤이니-종현




 샤이니에서 가장 능력있는 인물을 뽑으라면 바로 종현을 꼽을 수 있겠다. 샤이니의 모든 멤버들을 통틀어 노래를 가장 잘 하는 멤버라는 사실 이외에도 샤이니 인기의 중심축을 담당하고 있다는 사실은 그가 샤이니에서 빠질 수 없는 멤버라는 것을 입증하는 예이다. 


 사실 샤이니가 산소같은 너, 줄리엣, 링딩동으로 이어지는 노래를 부르면서 라이브 논란에 시달리지 않은 것은 이 종현의 역할이 중대 했다고 할 수 있다. 노래와 인기, 이 모든 것의 중심 축. 그것이 바로 샤이니의 종현이다. 


 아마도 종현은 샤이니를 떠나서도 '가수로서' 솔로로 데뷔할 수 있는 가능성이 가장 많은 멤버가 아닐까 생각해 본다.
  
카라-한승연 



 
 지금이야 구하라 처럼 예능에서 주목받는 멤버도 있지만 사실 카라를 지금까지 이끌고 나온 멤버는 바로 한승연이다. 한승연은 카라의 멤버가 교체되는 상황속에서도 꿋꿋이 케이블 채널에 얼굴을 비치며 카라를 어둠속으로 묻히지 않게하는 역할을 담당했다.


 가수로서의 재능은 사실 조금 부족할지 모르나 지금의 카라를 만드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했던 '생계형 이미지 아이돌'에 가장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이 바로 이 한승연이다.


 이 후, 한승연은 '카라의 어머니'라는 별명을 얻기도 하였으니 카라에서 한승연이 차지하고 있는 상징적인 위치가 어느정도인지 짐작하고도 남는다.


원더걸스-선예




 사실 가장 능력있는 멤버를 뽑기가 가장 애매한 그룹이 바로 원더걸스다. 모두 특출난 점은 없어 보이지만 그것도 그 나름대로 원더걸스만의 느낌을 살리는데 도움을 주며 명실상부 최고의 여성 아이돌 그룹으로 거듭났다.


 원더걸스의 느낌만을 살린 tell me나 so hot, nobody등은 그 특징적인 면에 있어서 여느 그룹들과 확연히 구분되는 '원더걸스만의' 곡이다. 그래서 원더걸스가 가창력이 설사 부족하고 눈에 확띄는 멤버가 없을지라도 원더걸스의 가치는 그런것에 있지 않으므로 용서받을 수 있는 것이다.


 그런 원더걸스에서 가장 오랜 연습생 시절을 견디고 멤버들의 중심축을 잡고있는 선예야말로 가장 능력자가 아닐까 한다. 그런데 미국활동도 좋지만 이제 그만 한국으로 돌아와 한국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 하는데, 아직 사장님의 생각은 다른 듯 하다.

2pm-닉쿤




 사실 어떤 멤버를 할까 망설여졌지만 그래도 닉쿤만큼 2pm의 이미지를 가장 잘 대변하는 멤버도 없다는 판단이 들었다. 개인 팬덤은 다른 멤버들이 훨씬 많을지 몰라도 2pm의 팬이 되게 하는데 닉쿤의 역할이 지대했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기 때문이다.


 닉쿤이 있기에 2pm이 '외모'를 인정 받을 수 있는 측면이 크고 닉쿤이 있기에 '짐승돌'의 분위기가 조금은 부드러워 질 수 있다. 물론 닉쿤 말고 다른 멤버들도 나름대로의 매력이 있고 어쩌면 닉쿤보다 더 큰 존재감일 수도 있지만 2pm의 초반부터 닉쿤에게 쏟아진 스포트 라이트를 이용한 점을 생각해 보면 그의 활약을 인정해 주어야 할 듯. 


 이제 연기에 까지 도전한다고 하는데 이것도 닉쿤의 외모를 인정받은 결과. 닉쿤으로 인해 2pm의 태국 팬들역시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고 태국에서는 거의 왕자님 취급이라고 하니, 어쨌든 닉쿤이 2pm에 꼭 필요한 존재인 것만은 분명하다. 


2am-조권



같은 그룹 멤버인 이창민보다 뛰어난 가창력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2am을 알리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이 바로 조권이다. 조권이 예능에서 보여준 '깝'은 '깝권'의 이미지를 만들며 2pm에 비해서 상당히 열세에 몰린 인지도를 한껏 끌어 올린 것이다. 


조권의 깝은 처음엔 부담스러웠으나 이제는 또하나의 웃음코드로 자리잡기에 이르렀다.


 조권은 현재 [우결]에서 가인과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는데 엄청난 호응을 얻고 있다. 조권의 이런 활동이 호응를 얻는 것은 언론이나 소속사의 전폭적인 지지가 아닌 자신의 힘으로 대중들의 반응을 이끌어 냈기 때문이다.


SS501-김현중



 솔직히 가수로서의 재능은 의문스럽지만 SS501의 팬을 늘릴 수 있는 위치에 서있는 것이 바루 김현중이다. 김현중은 이제 '미남 연예인'이라는 수식어를 자연스레 받는 연예인이 되었고 국제적인 인기도 얻어가고 있다. 


 김현중은 예능에서도 주목받을 수 있는 성격으로 [우결]출연당시 외모와 의외로 재밌는 성격을 인정받아 인기를 상승시켰고 [꽃남]출연으로 전 연령층의 사랑을 받기에 이른다. 뛰어난 연기력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그룹의 상징적인 존재인 것만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 솔직히 말해서 모든 활동들에서 어딘지 모르게 부족한 것 같긴 한데 밉상은 아니니, 그것도 능력이라면 능력이다.

소녀시대-태연



 최근 막말 논란이 몇차례 일면서 상당히 마이너스 이미지를 가지게 된 것은 사실이지만 아직 태연이 소녀시대의 인기의 축임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최상이라고는 할 수 없어도 나쁘지 않은 가창력으로 소녀시대의 메인보컬자리를 놓치지 않고 있으며 이른바 팬들을 '조련'한다고 불리는 태연의 애교스러운 행동들은 소시에서 다른 멤버들을 뛰어넘는 인기를 얻게 한 원동력이었다. OST의 연이은 성공을 이뤄 낸 것도 태연의 또다른 성과. 


 태연이 싫든 좋든 어쨌든 리더인 태연이 소녀시대의 능력자라는 사실만큼만은 부정할 수 없을 듯 하다. 



동방신기-시아준수



 아이돌 가수 중에서는 단연 상위권에 드는 가창력으로 동방신기가 아이돌 이미지를 벗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일본에서도 뮤지션 이미지로 이뤄낸 성공역시 시아준수의 목소리가 없었다면 불가능 했을 것이다.  조금 의외일 수도 있지만 시아준수는 동방 내에서 인기도 가장 많은 편. 


 인기면 인기, 가수로서의 능력이면 능력. 동방신기에서 시아준수는 가장 눈에 띄는 행보를 보였다. 


 그러나 최근 전속계약 무효 가처분 신청 소송을 내며 소속사와 잡음을 낸 것이 시아준수의 다음 행보에 어떤 영향을 줄지 아무도 예측하기 힘들다는 것이 단점이라면 단점. 그동안 별다른 잡음도 없었고 이미지도 꽤 좋게 변모해 가고 있던 시아준수가 sm을 떠나서도 성공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을 남긴 채, 결국 새로운 한걸음을 시작하려 하는 것. 


 그의 앞날이 어떨지는 모르지만 부디 성공하길 바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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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dkfelkn.com BlogIcon SHINee 2010.01.18 09: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샤이니♡ 우리 기범이두 능력잔뎁,,ㅎㅎ

  3. Favicon of https://blogsabo.ahnlab.com BlogIcon 보안세상 2010.01.18 10: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와서 싸우는 분들은 뭘까요.. ㅋ

    어차피 개인별 취향이니까요

    글 재밌게 봤습니다

  4. 이거는.. 2010.01.18 15: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주제가 능력자인만큼 가수로서 능력이돋보여야된다고생각.
    객관적으로보면 시아준수가 저중에선 단연히1위고 2위종현 3위태연 4위 조권이라고봄
    지디는...솔직히내생각엔별로...첨에빅뱅나왔을때 얘네가노래를진짜잘하는것도모르겟고 왜실력파라그러는지
    이해도않갔음 근데 빅뱅뜬거는 거의 지디랑탑덕이라고봄. 나머지는뭐.....선예는잘하긴하지만라이브가안되서시망이고
    닉쿤은 남신이라는타이틀때문에 뜬거지만 딱히능력자랄게없고...김현중은꽃남때문에인지도상승. 유이는걍언플빨
    한승연은나도모르겠음

  5. 2010.01.18 19: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권지용은 능력이 있음은 맞지만 한계가 드러난 아이돌임.천재이미지는..결국 벗겨졌죠.빅뱅 팬들이 빠져나가는 것들을 조금이라도 붙들어 놓는 사람은 오히려 태양.
    빅뱅이 뜨게 한 건 권지용이지만 빅뱅을 실력파라고 부르게 해 주는 건 태양이라고 봅니다.
    대성은 우량나무라고는 하지만 회사에서 트로트나 줄창 불러대니 어떻게 암.

    참고로 빅뱅 능력자가 탑이나 승리라는 사람들은 닶이 없슴.

  6. 샤몰이는진리인듯 2010.01.18 20: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샤군은 여기서도 몰리군요!ㅋㅋ
    "조금 의외일 수도 있지만 시아준수는 동방 내에서 인기도 가장 많은 편. "
    ;조금 의외일수도있지만; 샤몰은 진리인듯ㅋㅋㅋ 샤릉휑..ㅋㅋ
    샤몰에 넋을 잃은듯....ㅎㅎ

  7. 와후서프라이즈 2010.01.18 21: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아이돌그룹중에 진짜 노래잘부르는사람 둘 뽑으라면
    시아준수 종현 ㅠㅠ 팬은 아닌데 보면
    노래 진짜 잘부르는듯ㅠㅠㅠㅠ

  8. 샤이니월드 2010.01.19 13: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종현오빠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

  9. 에잇 2010.01.19 14: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연언니만 더 안좋게 써준거같은데...ㅡㅡ 사적인 감정은 뺴시지

  10. dddd 2010.01.19 16: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태연은 여기 왜있음 ㅋㅋㅋㅋㅋㅋ

  11. 포모샤 8 2010.01.19 21: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발 욕만하지 말지요
    우리 둥글게 둥글게 살아갑시다
    솔직히 아이돌덕에 행복해지는 팬들인데 왜 욕을하고 그러시나
    지디님은 솔직히 어린나이일때부터 이바닥뛰어들어와서 열심히하시고 음악성 솔직히 좋고 우리..종현오빠,,솔직히 감싸는건 아니지만 노래 잘하고 그리고 다른분들도 노래 잘하고 능력자를 뽑는것자체를 폐지하셔야할듯 아이돌이라고 사람이 아닌것도 아니고 다열심히 노력해서 이렇게 된사람들인데..샤이니만 봐도 온유오빠 목소리좋고 노래 잘하고 키오빤 진짜 만능에 태민오빠 춤잘추고 요즘 노래도 늘고 김종현은 그냥 노래 굳이고 민호오빠는 랩잘하고 포모남에 요즘 예능도 다른 그룹에도 각각 잘하는 분야가 따로 있는데 왜 이런 걸 따지고 드나요

    둥글게 갑시다 결론은 투피엠 투에이엠 샤이니 빅뱅 동방신기 소녀시대 애프터스쿨 카라 원더걸스 짱짱짱 당신들 덕분에 티비 켤맛납니다 그리고..슈,.주님은 왜 뻇나요..

    • dmdjr 2010.01.31 2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좀 둥글게 써요
      우리 둥글게 얘기하는게 어떨까요
      둥글게 댓글달라고요 좀ㅡㅡ
      너희들은ㅋㅋㅋㅋ누구 한명이 그런 표현쓰면 다 따라하더랔
      근데 왜 너희 오빠들 ㅈㄴ깔때는 게거품을 무니...

  12. ee 2010.01.19 21: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권지용,,,,?

  13. 여기보니까 2010.01.21 09: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권지용 논란이 제일 많네요 ㅋㅋㅋㅋㅋ

  14. 이거 뭐.... 2010.01.21 15: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사람 글쓰는거보면 완전 단순 무식, 요즘은 개나 소나 글올린단말야.

  15. 얼추 맞는듯 2010.01.21 17: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권- 노래와 예능의 능력자 깝권 ^^
    종현- 노래의 능력자 블링블링^^
    태연- 노래의 능력자 아기병아리 ^^
    선예- 노래의 능력자 황금턱선 오방실 용의자 ^^
    시아준수- 노래의 능력자 일본까지 점령 ^^
    김현중 - 노래의 능력자 4차원 꽃남 ^^
    한승연 - 노래와 카라를 살린 능력자 귀여운 햄스터^^
    닉쿤 - 댄스와 노래의 능력자 뽀얀 살의 태국왕자^^
    ----------------------------------------
    유이-꿀벅지 끝 노래 딱히 잘하는 것도 아님

    G드래곤- 노래는 잘함 다만 표절에도 능력이있음

    개인적으로 대성이가 들어가있는게 나을듯

    노래의 능력자는 가수로건 당연하다고 생각함;

  16. 남보원 2010.01.23 17: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쥐드래곤은 거짓말때 대단해보였으나 하트브레이커이후로 여러 곡이 표절의혹을 받으면서 오히려 역으로 더 못해보입니다. 언론에 쥐드래곤 작사작곡을 언플해서 그렇지 막상 드려다보면 그냥 그런거 같네요. 게다가 표절논란으로 계속 여러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는데 한 마디도 하지 않고 뻔뻔하게 티비에 나오는 거 보면 더더욱 이해가 안갑니다.

  17. ㅇㄴㄻ 2010.02.01 18: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드래곤이야말로 능력자.. 다른사람은 그냥.. (빅뱅 팬 아닙니다...)

  18. .. 2010.02.01 18: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빅뱅의 실력자는 태양이고 인기남은 지드래곤.... 그래도 표절논란도 다 언플아니었나?

  19. 이 글은 지우셨으면 좋겠네요.. 2010.02.07 22: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글은 팬들끼리 싸움만 불러들이고 그냥 다른사람이 대충 바라본 아이돌들의 모습만 적어놓은것 같네요..별로 보기좋지 않은 글이네요..이런 글이 오히려 사람들한테 그 아이돌에대한 인식을 굳히고 팬들끼리의 싸움에 안좋은 이미지를 부여하는 것같아요 솔직히 전 매번 표절시비에 라이브에 문제있는 지디보단 대성이가 더 능력자라고 생각되고요 동방신기도 시아준수가 장리인과 timeless로 노래가 뜨기전까진 영웅재중이 더 노래론 인지도 있다고 생각되네요 솔직히 닉쿤보다도 재범이 더 능력자로 끌리고요...
    사람들이 다 이렇게 생각이 다르기때문에 특정 인물들을 잡고 얘기하는 글은 별로 좋지않다고 생각되네요..

    • 2010.03.31 09: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님이야 말로 주관적인 잣대 가지고 이래라 저래라 하지 마세요. 영웅재중이 시아준수보다 노래로 인지도 있었다는 말은 처음들어 봐요.
      님 생각도 다르듯 이분도 이분의 생각으로 칼럼을 쓰신겁니다. 아예 허무맹랑한 사실으로 쓴것도 아니고, 저는 꽤 흥미로운 칼럼같은데요?

  20. 2010.02.09 21: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1. ㅋㅋ 2010.04.09 18: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여기댓글들보면 참한심하다 ㅉ



 연일 대한민국 최고의 아이돌 그룹 중 하나인 동방신기의 행보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는 것은, 그만큼 이 사태가 안타까운 형국으로 치닫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무려 80만명에 달하는 팬클럽 회원수를 자랑하는 그들이기에 이번 사태는 쉽사리 수그러 들지 않고 점점 증폭되고 있다. 동방신기의 팬들은 결국은 그들이 사랑하는 가수이자 상대적으로 약자일 수 밖에 없는 피고용인 입장에 섰다. 


 천 만원을 훌쩍 넘기는 가격의 신문 1면 광고에 동방신기의 불공정 계약을 호소하는 글을 싣는다든가 불공정 계약에 대한 탄원서를 법원에 제출하는 등, 적극적이고도 실질적인, 그동안의 동방신기의 팬클럽의 이미지와는 다른 상당히 성숙한 형태로 그들의 우상을 지원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결국, SM측에 소송을 제기한 세 멤버 조차, 해체는 바라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했다. 심지어 소속사가 달라질지라도. 


 하지만 분명한 것은, SM만큼 동방신기를 잘 '관리'해 줄 만한 소속사는 없다는 것이다. 



동방신기가 가진 최대의 아킬레스건, 그것은 '소속사'


 물론 계약은 불공정한 측면이 있다고 보여진다. 신인때야 투자비용 대비 수익률을 생각해 봤을 때 그렇다 치더라도 이만큼이나 성장한 소속가수를 좀 홀대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하지만 분명한 것은 동방신기 소속사인 SM 엔터테이먼트 측은 동방신기를 이만큼이나 성장시켜줄 만한 능력있는 기획사란 것이다. 


다소 딱딱하고 지나치게 만들어진 듯 하다는 비판을 듣기도 하지만 SM의 기획력은 대단하다 인정받을만 하다. 일본에서 모티브를 따왔건 그들 스스로 기획했건 간에 그간 히트 가수들을 그렇게 많이 배출해 내고도 아직까지 건재한 그들의 '역사'는 실로 고개가 절로 끄덕여 질만큼 치밀하고 정교한 계산과 속셈이 내포된, 철저히 '성공적으로' 상업적인 결과물들이었다.


 그래도 SM이 배출해 낸 가수들은 최소한 '기본'은 한다는 것은 SM이 가진 크나큰 장점이었다. 때때로는 지나치게 짜여진 듯한 느낌도 있었으나 맞춤 의상을 입고 군무를 추는 SM그룹들은 상당히 많은 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수 있었다는 것만은 부정할 수 없고  '립싱크도 하나의 장르다'라고 말한 이수만 대표의 말과는 달리 (SES의 바다나 동방신기의 시아준수 정도를 제외하고) 가창력을 논하는 정도까지 가지는 못하더라도 최소한 '라이브'는 들어줄만 한 가수들을 기획했던 것이다. 


 특히 동방신기는 처음에 '하루만 네 방의 침대가 되고 싶다'는 식의 다소 유치한 노래에 이름마저 '유노윤호', '시아준수' 등의 우스운 이미지에 갇혀서 초딩, 중딩 그룹이라는 별명을 들었지만 결국은 엄청난 성공을 거두었다. 그것은 그들의 '실력'과 '노력'이 빛을 발한 결과였다. 

 
 지금 동방신기는 현존하는 한국의 아이들 가수 중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을뿐 아니라 그 명성에 걸맞는 퍼포먼스와 노래실력을 갖추고 거기다가 얼굴까지 대중들의 기호에 맞는, 보기 힘든 아이들중 하나인 것이다. 그들은 영향력도 있고 견고한 인기를 쌓은- 그 인기가 설령 전 10대 연령을 아우르지는 못할지라도- 강력한 아이돌이다.  그들의 노력에 따른 실력과 비쥬얼에 많은 성원을 보내는 것은 이제는 '당연하다' 싶기까지 하다.


 그렇게 '기본은 하는'아이돌들을 배출해 낸 다는 것은 Sm이라는 소속사가 악독하든 어쨌든 그들이 배출해 내는 가수들에게 신뢰가 가게 만들었다. 그들은 Sm에 있을 때 가장 빛났다. 가장 잘 다듬어 졌고 가장 잘 포장되었다. 철저히도 상업적인 Sm의 이면에는 자신들의 목적을 위해 엄청난 투자를 아끼지 않는 거대 매니지 먼트사의 힘이 있었던 것이다.


  SM나간 가수들은 거의 SM시절보다 훨씬 더 못한 위상으로 떨어졌다. 6명함께 SM을 나가 해체 수순을 밟지 않고 개인활동에 매진한 신화정도를 제외하고, 아니 어쩌면 신화조차도 SM과 맘먹는 큰 회사로 옮긴 가수든, 작은 회사로 옮긴 가수든 SM이 기획한 '만들어진' 가수 이상의 효과를 내지 못했던 것이다. 


 그런 SM효과는 동방신기에게도 비단 예외의 룰이 될 수 없을 것이다. 그들이 각각의 솔로 활동을 통해 얼마만큼의 성과를 낼지 섣불리 단정짓기는 힘들지만 지금까지 쌓아온 80만명이라는 팬들이 그들이 흩어져도 과연 똑같은 지지를 보낼 것인가.


 동방신기의 팬들은 엄밀히 동방신기라는 그룹의 개개인 멤버들을 좋아한 것이 아니다. 동방신기가 5명으로 뭉쳐 있을 때의 이미지와 동방신기라는 그룹이 성공해 가고 성장해 가는 모습을 좋아했던 것이었다.


 그러나 상황은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나쁘게 치닫고 있다. 이미 유노윤호나 최강창민은 드라마 출연을 결정지었는데 이는 그들의 이미지를 가장 빠르게 소모시키는 일이 될 수도 있다. 꼭 실패한다는 뜻은 아니지만 그들의 연기도전은 실패 확률이 아주 높다. 단박에 주연을 꿰찼다 하더라도 그들의 연기력에 대한 검증도 제대로 이루어 지지 않은 데다가 '가수 출신'이라는 선입견도 있다. 또 동방신기가 해체 운운하는 마당에 결정된 개인활동-그것도 연기-는 갑작스러운데다가 모양세 마저 좋지 않다.


 SM은 잘 나가는 가수들에게는 친절 하나, 실패한 가수들에게는 가차 없이 냉혹한 기획사다. 철저히 이익에 기반한 그들의 행동이 여기까지 그들을 끌고 왔다.


 그러나 동방신기는 SM의 철저한 관리와 지도하에 일본에서도 '성공'하며 자신들의 입지를 굳게 다졌다. 아직은 그들의 이미지를 회복하고 다시 다섯 명의 동방신기가 될 여지가 남아있다. 불행히도 그들이 그렇게 치를 떨게 나가고 싶어하는 SM만이 그들의 그런 이미지를 다시 만들어 낼 수 있는 전권을 지녔다. 이제까지 그들을 키워온 전력과 일본 매니지먼트사와의 관계, 또 그들만이 할 수 있는 이미지 메이킹등이 그들에게 있어서 강력한 무기다. 어쩌면 그들은 동방신기의 약점까지 모두 알고 있을 것이다. 자신들을 '배신'하고 둥지를 옮긴 멤버들에게 어떤 식의 엄벌을 내릴지 아무도 모르는 일인 것이다. 


 그들 스스로도 '해체는 원치 않는다'고 할 만큼 동방신기 해체가 동방신기 자신들에게 향할 영향력이 어떠한가는 그들 스스로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어떤 결과로 끝이 날지는 모르지만, 부디 해체하는 방향이 아니기를 바란다.
Posted by 한밤의연예가섹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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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반대로 되죠.. 2009.08.23 23: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방신기민 sm을 이대로 유지하거나 성장 시킬수 있지 않겠습니까?? 그런다고 다른 가수들을 밑보는건 아니예요. 하지만 님이 쓰셨던 것처럼 80만입니다.. 그게 과연 작은 효과일까요?? sm은 많은 연습생이 있고 그들에게 또한 많은 돈이 들어갑니다 그돈은 연예인들인 벌어들린 돈이구요, 이돈을 감당하려면 ... 불행히도 동방신기만이 sm을 살릴수 있을거 같은데요??아닌가요?>? 그냥 제 의견입니다.

    • HANA 2009.08.24 00:46  댓글주소  수정/삭제

      글쎄요, 대중이라는게 어떨 지. 또 연습생 키워서 데뷔시킬 정도의 돈, SM이라면 충분하지 않을까 싶네요. 그냥 저의 의견입니다.

    • 얄팍한 팬으로써 2009.08.24 0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냥 내용을 떠나서 동방신기가 sm을 떠나든 세명만 떠나든간에 그로인해, smp찬양, 이수만아버님찬양, 각종 sm사업 홍보를 안 볼 수 있다면 그건 좋을 듯 싶네요.

      그리고 동방신기가 아니어도 sm은 충분히 유지될거라고 보는데요. 동방신기를 제외한 가수만으로도 많은 인기가수를 가진 셈이니까요. 그리고 이수만씨가 워낙 부자시니까. 연습생유지가 힘들면 이 핑계로 다 짤라버리실 수도 있고. 벌려놓은 사업 다시 팔아버려도 되고.

  3. 얄팍한 팬으로써 2009.08.24 01: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충성심 강한 팬이 아니라서 그런지, sm의 공을 인정하는 편인데요,
    지금 좋아하고 있는 동방신기는 각 멤버 개인의 능력, 매력이 얼마나 뛰어나던 간에 sm이 만들어주고 기획해준 것은 분명하죠.
    그렇기에 sm을 원수보듯 하는 것은 지금의 동방신기에 대한 부정이라고 보여요.

    sm을 나간 가수들이 그 명성을 잃는 것에 대해서는, sm에 남았던 문희준씨나 강타씨 슈씨 보아씨 모두 한국에서의 활동은 있는지 없는지...모르게 사라지셨죠.
    강타씨도 솔로로 반짝하고 만 걸보면...
    신화의 경우도 sm을 나온 직후 실패했다고 생각되지는 않구요. 플라이투더스카이도 그렇고요. 항상 최고의 자리에 있을 수는 없죠. 점점 하락세이다 어느 순간 주목받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그 오랜 기간중 최전성기가 sm에 있던 시기라고 해서 sm을 벗어나니 그렇게 됐다라고 할 수 는 없는거 아닌가요.
    젊음을 뽑아 장사하는 sm을 믿고 sm에서 10년 후를 계획하는게 가능하기는 한지.
    그리고 소속사의 기획에서 벗어나 인기가 최고의 아이돌시절만 못하다고 해서,
    실패한게 되는 걸까요?

  4. 2009.08.24 12: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스엠은 그냥 새로운 애들을 키우길... 불공정해 보이는 면이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얘들이 큰 이유는 SM으로 보이고...

  5. Favicon of http://blog.naver.com/zzy369 BlogIcon 2009.08.24 20: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이 되나요? SM 이 되려 동방신기 망치고 있는데 ,
    동방신기 가 뭘 출연했고 앨범이 어떻게 나오는지...
    멤버들 끼리 서로 모를때가 있었어요 , SM 이 말을 안했으니까요.
    근데도 SM 이 동방신기 를 보호해줄수있다고 할수 있나요?

    소속사 바뀐다고 멤버가 바뀌는것도 아닌데 팬의 마음을 의심하시는건 좀 아니죠.

  6. 퀘퀟 2009.08.25 03: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히려 sm이 조금은 더 속이 탈 것같은데 까놓고 말해서
    동방신기가 지금 가장 돈이 되는 가수니까. 국내서도 국외서도
    현재 sm내서 가장확실힌 돈벌이의 수단이니까
    요즘처럼 상황안좋은 음악시장에서 50만장팔아주는 가수가 흔치는않치
    그리고 소속사가 동방신기가 이미지 메이킹을 잘해놔서 요즘아이돌들처럼
    싼느낌이 난다기보단 진짜 아이돌스런 느낌이 있어서 차별화가 된다는 측면에서
    굉장안 플러스도 가지고 있고...
    아직 기업입장에선 버리기엔 아깝지

  7. 배고파죽겠다 2009.08.25 18: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버리긴 아깝지만 본인들과 합의점을 찾지 않는다면 어떻게 될지는;;; 물론 SM이 동방신기에게 투자한 게 있겠죠. 하지만, 동방신기가 본인들이 힘들다는데 어쩌겠습니까. 만약 합의점을 찾는다해도 사이가 전에 비해 불편해진다거나 하는 건 어쩔 수 없을 거에요. 본인들이 어떻게 할지 모르겠지만, 명예 등을 위해 꾹 참는 건 좋지 않다고 봅니다; 다른 곳에 가서 전보다 못한다해도 그들이 정말 하고 싶은 걸 한다면 그게 그들에게 편할지도 모르고요.

  8. 2009.08.26 12: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방의 아킬레스건이 에스엠이라면,에스엠의 아킬레스건은 에이벡스라고 할수있겠네요.아이러니하게도 국내에선 전성기를 넘어선 그룹이지만,일본에선 전성기에 다가간 그룹이므로,4여년간 일본활동으로 동방신기를 키워왔다고 할수있는 에이벡스로써는 해체란 펄쩍 뛸 이야기니,에스엠으로썬 고민이겠지요.동방신기애들 요구를 들어주자니,소속 가수들이 형평성문제를 제기할수있을거고,또 괘씸하기도 하고,그렇다고 해체시키자니 일본팬과 에이벡스가 떡하니 자리잡고 있고...
    전 참 동방신기애들이 새삼 똑똑해보이네요.
    스타의 힘과 권세란게 별거 있습니까?돈 아니면 팬인데,돈을 가지진 못했어도 팬이라는 어마어마한 무기를 가졌으니,
    이때 돈을 가진소속사랑 붙어보지 언제붙어보겠습니까?
    꽤 똑똑한 친구들인거 같아서 전 요즘 참 다시 보이네요.

  9. 팬으로써 2009.08.28 0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데뷔때부터 동방신기를 지켜봐온 팬입니다. SM이 물론 동방신기를 만들어 주고 그 공을 인정하는 바이지만 과연 그것이 동방신기가 지금까지 5년이 넘게 SM에게 혹사 당한것과 비교가 될까요? 동방신기가 벌어다 주는 수익은 앨범만 해도 400억이 훌쩍 넘는데요. 이 정도면 데뷔때 투자한 돈에 10배는 넘고도 남을 돈인데요. 아직까지도 동방신기가 욕을 먹고 있는 이유중 하나도 SM입니다. 단지 SM이라는 것만으로도 욕을 먹었고 자신의 앨범자켓을 찍고도 보지 못했습니다. 한마디로 SM이 하라면 했고 찍으라면 찍었습니다. 그러고도 과연 SM이 동방신기를 지켜주고 마네를 논할 수 있을까요? 옛날부터 SM은 변한게 하나도 없습니다. 동방신기는 지금 그것을 끊으려고 하는겁니다. 이번일이 잘 해결된다면 SM의 고질적인 문제를 조금이나마 고칠 수 있겠죠. 비단 이번 사건이 동방신기에게만 국한되는 것은 아닙니다. SM에서 동방신기만 이런 대우를 받을까요? 동방신기가 이정도면 다른 가수들은 안봐도 뻔하죠. SM은 절대 믿을만한 곳이 못됩니다. 정말 무서운 곳이고 그런 SM과 싸움을 시작한 동방신기가 걱정될뿐입니다. 하지만 지금의 동방신기는 예전과는 다르니 믿고 기다리기로 한겁니다.

  10. 기자님? 2009.08.28 0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자님 말도 일리가 있습니다. 분명 동방신기가 지금의 위치에 서기까지 대한민국 대표 소속사인 sm이 지대한 공을 들였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들의 기본적인 권리까지 빼앗을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동방신기 측에서 주장한건 무리한 요구가 아니라 기본적인 수입문제와 노예계약 기간 수정입니다. 다 잃을수도 있는 리스크 감수하면서, 3명이 남은두명과 sm 소속 가수들 대신 총대매고 (기자님말따라) 아킬레스건에 맞섰습니다. 이 사건이 잘못되면 가장 피해를 입는건 소송건 3명일 수도 있습니다. 이런 위험함 무릅쓰고 기본적인 권리 찾겠다고 이 사건 시작한 사람들을 누가 뭐라할수 있을까요. 저 역시 동방과 sm이 떨어지는것은 그렇게 원하지 않습니다. sm이 동방을 이룬만큼 동방도 sm을 키웠으니까요. 그래서 저는 이번사건을 계기로, sm이 그렇게 좋아하는 로테이션을 sm고위직들에게 권해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혹시나해서 말씀드리는건데 동방신기를 살릴수 있는건, 동방신기 5명과 80만 카시오페아지 노예계약으로 애들 잡아놓는 sm이 아닙니다. 정말 짱짱한 실력 갖춘 가수들입니다. 소속사따위 하나로 쉽게 무너지지 않습니다^^

  11. 카시오페아 2009.08.28 01: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요..그게 노예계약의 원인이기도 했죠.. 슬프네요..

  12. 음... 2009.08.28 01: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불행히도 SM 이 아니면 동방신기를 제대로 키워줄만한 기획사가 없습니다

    불행히도 동방신기가 아니면 SM 을 먹여살릴만한 가수가 없습니다.

    합의가 최고죠..................쩝

    저도 동방신기가 결코 해제되지말았으면 하네요

  13. 일본에서 2009.08.28 08: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적으신 그데로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의 기획사들과 가수탄생의 생리를 이해하는 사람이라면 님과 똑같은 말을 할꺼라고 생각합니다. 오랜 관련활동을 했던 저도 그렇게생각하니까요. 이번 소송에 참여한 3명의 멤버 뒤에는 지금의 결정들을 좌지우지하는 입김들이 있습니다. 그것이 부모가 되었건, 열성팬들이 되었건, 타 기획사 혹은 세종법률사무소가 되었건, 크게 오판을 하구있다는 것입니다. 이데로 갈등의 골이 깊어진다면 SM은 큰 출혈을 감수하고라도 썩은부분은 도려내듯이 그들을 헤체하거나 대채(제2,제3의 그룹)하려할것으로 보입니다. 결국 동방신기는 전설속으로 사라져버리게되겠지요. 일부 팬분들은 타기획사로 자리를 옮겨 활동을 한다면? 이라는 멋데로의 상상을 하시는데 이바닥생리상 메버들이 받아줄 만한 기획사도없으며 있다하여도 제대로된 메니진먼트를 하지못해 싸구려로 전락시키고 말것입니다. 물론 SM이 관용을 배풀어 그들을 그냥 놔두는 경우에 해당합니다. 동방신기는 SM을 떠나도 그 영향력의 손바닥위에 존재하게됨을 아셨으면합니다.

  14. 그렇겠죠 2009.08.28 10: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선 이런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덕분에 에쎔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되엇네요. 에쎔이 동방신기를 있게해주고 많은 투자를 했다는 것은 인정해줘야 할 일 이라고 생각되네요. 하지만 그런 에쎔의 계획에 맞게 ,기대에 맞게 행동해주고 무리하게 일정을 소화해낸 동방신기가 더 대단하다고 생각되네요. 소속사가 아무리 밀어도 망하는 가수는 썩어나니까요. 에셈이 지금 소송기간에 하는 거 보면 아시겠지만 정말 징그럽다 싶을 정도로 멤버들의 인격에 공격을 가하고 있습니다. 같은 소속사 식구로 자식같이 키웠다는 그런 에쎔인데 이제 자기들 이 잘못한게 알려지고 어떤 대우를 했는지가 밝혀지니까 위기를 느끼고 어이없는 기사를 흘리지 않습니까.시아준수 가불 그거보고 얼마나 실망했는지 모릅니다. 또 정당한 권리를 찾으려는 그들의 행동을 배신으로 간주하는 자세는 정말 혀가 내둘러 집니다.저는 에쎔을 옹호하는 편이 었습니다. 동방신기가 항상 이수만 아버지 감사하다고,,,,그랬잖아요,,정말 눈물어린 감사인사를 항상 받으면서도 이렇게 까지 나오는 에쎔이 원망스럽습니다. 에쎔은 또 다른 가수들을 내세워 타격을 다시 메꾸면 되는 거겠지요,다만 동방신기가 원하는대로 잘 협상이 되었으면 할 뿐입니다.

  15. 이제는 2009.08.28 10: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m이 투자한 만큼 잘 해줘온 이들입니다.
    이제는 sm이 이들에게 정당한 대우를 해줘야 마땅하지 않을까요.
    그 분들도 '가족같은'sm에게 가처분신청까지 하면서 이렇게 크케 벌리고 싶진 않았을 겁니다.
    sm이 너무 동방신기를 그들의 소유로 생각하고 무리하게 돌린건 아닐지......

  16. 글쎄요 2009.09.02 21: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생각은 조금 다릅니다. SM이 있고 동방신기가 있었던것만이 아니라 동방신기이기 때문에 이렇게 성공할 수 있었던 것 아닐까요.
    랩과 보컬로 나누어지는 기존 그룹들과 달리 동방신기는 멤버 모두가 노래와 춤이 뛰어나고 아카펠라까지도 가능한 음감과 음악성을 갖고 있습니다.
    모두 키가 크고, 남성적이고, 잘생겼죠. 동시에 잘난척하지 않고 겸손하고 털털한 성격을 지녔습니다. 팬들이나 단순히 그들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나 이러한 그들의 장점을 높이 사고 노력을 인정해서 성공하게 된 것이지, 단순히 기획력뿐이었다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HOT같은 경우는 이름부터가 성인이 된 후에 팀을 계속하기에 부적절한 그룹명이었고 너무 많은 인원수의 그룹들도 그렇고 어떨 때 보면 정말 음악을 스스로 무시하는 것이 아닌가 할 정도로 상업적이고 그저 장난치는 것 같을 때가 많죠. 그에 비해 동방신기는 인원수도 딱 적당하고 그룹명도 깔끔하고 개성있고 매력과 실력이 있는 그룹이죠.

    SM을 적으로 돌릴 필요는 없지만, 너무나 엄청난 기획력과 상업성 때문에 가수가 굶을 정도라면 회사를 떠나서라도 성공의 길을 개척해 나가는 가수나 그룹이 꼭 동방신기는 아니라도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결국 팀워크, 외모, 가창력, 댄스 실력, 호감가는 성격, 좋은 노래가 갖추어지지 않으면 제 아무리 큰 회사가 뒤에 있어도 소용없습니다. 한 예로 회사 하나 없이 직접 작곡하고 콘서트 해서 성공에 이른 가수 이승환이 있죠.

    그 대단하다는 기획력이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동방신기도 처음에 일본 갔을 때는 단 200명만 놓고 노래하기도 한 이름없는 그룹이었습니다.
    막말로 지금 동방신기가 홍보기간을 가지고 괜찮은 큰 홀 하나 예약만 해서 콘서트하면 팬치고 안 갈 사람 누가 있습니까.

    하지만 동방신기가 일본에 가서 이렇게 음악적으로 훌륭해질 수 있었던거지, 초딩 중딩 모여서 참새처럼 짹짹거리는 우리나라 공연 문화속에서라면 지금과 같이 되기는 어려웠을 것 같습니다. 회사부터 관객, 가수까지 음악다운 음악 문화가 우리나라엔 없는 것 같습니다.

  17. 복잡하기만한... 2009.09.05 19: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팬으로써.. 그냥 복잡합니다. 연습생 시절부터 성공한 지금의 모습까지 봐온 팬이라서 그런지는 몰라도.... 물론 안타깝기도 하고 잘 해결됬으면 좋겠지만.. 그 '잘' 의 의미도 아직 잘 모르겠고... 솔직히 힘들어 하는 모습보면 SM나오기를 바라지만, 뮤지션으로써 성공하려면 아무래도 막강한 SM에 있는게 더 좋을지도 모르겠고... 학창시절의 추억도 별로 없는 사람들이에요. 어린나이에 너무 힘들어했고.. 지금이라도 그냥 웃고 사는게 좋을지... 추억,일상 모든걸 포기해가면서 가수가 된 그 사람들.. 꿈 마저 끝까지 이루는게 좋을까요... 해체한다면 그것도 이젠 괜찮다는 생각이들어요. 그래도 조금은 웃고 살 수 있지는 않을까요. 늘 피곤에 찌든모습아닌, 평범하게 조금은 웃을 수 있지 않을까요. 늘 무대위에서 가장 빛난다고 생각했던 사람들인데, 이젠 아닌거 같아요. 무대가 아니라도 행복한 모습이라면 빛날 수 있지 않을까... 자꾸만 호민(윤호창민) 욕하시는 분들있는데... 호민은 그냥.. 나서지 않았을 뿐, 해체를 원하지 않고 팀의 존속을 원합니다.
    일본에서의 시작부터 지금까지... 너희와 함께 울고 웃었던 시간들이 하나도 아깝지 않아. 한국에서도 힘든 시간 우리 함께 보냈잖아.. 다섯명이 함께든.... 두명과 세명이든 각각이든 우린 늘 믿고 사랑하니까. 너희들이 정말 평생 후회하지 않는 방법으로.. 팬?언론? 신경쓰지마. 물론 너희.. 공인이긴 하지만 그전에 인간이잖아. 행복할 수있는 결정 내리길 바래. 너희들이 해체한다면... 우리 물론 힘들겠지. 그래도... 그래도 언젠간 아물거야. 행복해하는 너희 모습보면 우리도 곧 웃을 수 있게 될거야. 너무 힘들어 하지는 말고!! 마지막 결정까지 늘 응원할게. 내생에 최고의 아이돌, 내생의 첫사랑, 너희가 음악을 하지 않을때까지만 사랑할게. 세상에 절대 일어날수없는 그일이 일어날때까지만. 다섯명 모두 사랑해♡

  18. 글쎄요.. 2009.09.07 12: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창기에 동방신기가 아이돌로 데뷔할때는 SM의 막강한 기획력과 후광을 업고 시작했었고 그 덕분에 뜨게 된건 확실한 것같네요. 제가 팬이 된건 작년 초에 일본활동 무대를 알게 되고 팬이 되었는데, 일본활동은 전적으로 에이벡스에서 관리하고 있지 않나요? 일본활동에 sm이 관여를 하고 있나요? 이 부분은 제가 잘모르겠네요.

    동방신기를 아이돌 이미지로 국내에서 뜨게 만든건 SM이 한건데..실제적으로 멤버들이 실력을 키우고 지금의 동방신기를 있게 한건 일본활동이 아닌가 싶네요..물론 너무나 힘든 시기였지만..립싱크는 절대 용납이 안되는 일본에서 멤버들이 더욱더 실력을 키우고, 더 겸손해지고..그럴수 있었던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작년가을에 한국무대에 미로틱으로 컴백했죠? 그리고 같은해 2월에 sm에서 작사작곡한 퍼플라인이 오리콘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자 급 국내무대에서 퍼플라인 무대를 잠깐 보여줬던걸로 기억합니다.

    아무튼..이런걸 지켜보면서..SM은 자신들의 SMP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가지고 있는 듯 합니다.
    smp만 고집해서는 한국에서 "아이돌"이미지를 바꾸기는 어려울텐데요..
    왜 제대로된 발라드곡이라든지 이런 활동을 안하는지 조금 의아하기도 합니다..

    그리고..지금 동방신기팬들은 "동방신기"라는 이미지를 좋아하는게 아닙니다..
    이점은 원글러님께서 간과하고 계시는것같군요..

    동방신기의 각 멤버들이 모여서 보여주는 그 애정충만함과 따뜻함을 좋아하는건 사실이지만,
    그들의 포장된 모습을 좋아하는게 아닙니다..그 아이들의 각각의 개성과 인성을 좋아하는 팬들이 대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팬들은 SM이 아니어도 좋고 동방신기 아니어도 좋으니, 다섯명 함께만 해달라고 얘기하는거고요..

    해체는 싫습니다..그렇지만,해체하지 않는다는 명목하에 그들의 행복할 권리와 자유로울 권리가 보장되지 않는건 더욱 싫고 슬프네요..

    SM을 나온 전 소속가수들이 sm으로부터 얼마나 많은 방해를 받았는지 익히 들어 잘 알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신화도 전소속매니저가 만든 굿엔터테인먼트로 활동했지만..역시 많은 방해를 받았다고 알고 있습니다.
    sm이 변하기를 바라는건 아주 어렵겠지만, 자기가 키운 가수라고 생각한다면 그에 걸맞는 대범한 모습도 보여줬으면 좋겠네요..
    배신 운운하지말고..키운정이 있다면 그들이 지금까지 자기 회사에 기여한 점도 좀 알아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동방신기는 적어도 지금까지 투자한 금액의 수십배의 이익을 되돌려드렸을텐데요..

    동방신기는 기계가 아닙니다..그들이 인격적인 대우와 음악에 대한 권리와 적당한 수익분배와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권리 등을 찾게 되길 바랄뿐입니다.

  19. 태연 2009.10.23 13: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간적으로 사람을 항상 3~4시간 재우는게 말이되나요?피곤해서 콘서트때 쓰러질려고 하는데도 무대에 올려보내고...휘청거리는게 눈에 다보여요.사람이 기본적으로 잠은 자야되잖아요.사람이 충분한 휴식을 취하려면 7시간은 자야되요.근데 그절반만 자고 살았데요.관리 잘 해주는게 이모양입니까?

  20. Favicon of http://1488 BlogIcon 리전트 2009.10.24 15: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합니다.

  21. 아마 2009.10.25 20: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자님 말도 틀린 말은 아닌 것 같습니다만. sm이 정말 큰 회사이긴 하죠. 어쩌면 동방신기가 이렇게 성장한 덕분이
    sm 덕분이라고도 할 수 있는 것이구요. 하지만 13년 노예계약을 하고 sm에 그 장기기간동안 속박되어 살아야 한다는 자체가 저희 입장에서는 sm이 참 더럽고 자기 이익만 챙기는 기획사라고 볼 수 밖에 없네요.동방신기도 이제는 미성년자가 아닌 청년입니다. 어떻게 30대가 될 때까지 sm에 묶여 살 수가 있겠습니까. sm을 나오는 것이 동방신기의 정신적 건강에도 좋을 것 같아요. 그냥 제 생각입니다. 괜히 기자님 글 읽어서 힘이 좀 빠지게 되네요.



 SM은 명실상부 한국 최고의 기획사다. 잠시 YG나 JYP에 밀리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으나 소녀시대, 샤이니, 슈퍼주니어, 보아, 동방신기등의 가수를 히트시키며 다시 최고의 자리에 올라서는 건재함을 보였다.


 다소 딱딱하고 지나치게 만들어진 듯 하다는 비판을 듣기도 하지만 SM의 기획력은 대단하다 인정받을만 하다. 일본에서 모티브를 따왔건 그들 스스로 기획했건 간에 그간 히트 가수들을 그렇게 많이 배출해 내고도 아직까지 건재한 그들의 '역사'는 실로 고개가 절로 끄덕여 질만큼 치밀하고 정교한 계산과 속셈이 내포된, 철저히 '성공적으로' 상업적인 결과물들이었다.


 그래도 SM이 배출해 낸 가수들은 최소한 '기본'은 한다는 것은 SM이 가진 크나큰 장점이었다. 때때로는 지나치게 짜여진 듯한 느낌도 있었으나 맞춤 의상을 입고 군무를 추는 SM그룹들은 상당히 많은 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수 있었다는 것만은 부정할 수 없고  '립싱크도 하나의 장르다'라고 말한 이수만 대표의 말과는 달리 (SES의 바다나 동방신기의 시아준수 정도를 제외하고) 가창력을 논하는 정도까지 가지는 못하더라도 최소한 '라이브'는 들어줄만 한 가수들을 기획했던 것이다.


 그러나 SM의 장점에도 불구하고 SM은 아직까지 약간은 '악독한' 기획사로 까지 비춰진다. 꽤 괜찮은 아이돌 그룹을 상대적으로 긴 세월동안 그렇게 많이 기획해 내고도 아직도 SM에게 쏟아지는 시선이 그다지 곱지만은 않은 것이다. 


 그 옛날 HOT가 해체 수순을 밟을 때 일어났던 일들이 비슷하게 8년가량이 흐른 지금, 다시 일어나고 있으니 SM도 반성해야 할 것이다. 


 
 

동방신기는 '손해'를 감수하고 해체를 택했다



 이미 법원에 가처분 금지신청까지 제출한 동방신기의 세 멤버들의 행보를 생각해 볼 때, 이미 동방신기와 SM측은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넜다고 보는 것이 맞다. 물론 팬들이야 동방신기가 아직 해체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싶겠지만, 이 일은 HOT의 전례로 비추어 봤을 때, 동방신기가 해체하지 않을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봐야 한다. 


 2001년 당시 소속사인 SM측은 HOT해체설을 공식부인했다. HOT는 그 때 중국에서도 상당한 인기를 끌려는 참이었고 한국에서라면 그 어떤 가수도 따라올 수 없을 만큼 영향력이 큰 가수였다.  한 마디로 HOT의 해체는 HOT멤버들에게 있어서도 SM측에 있어서도 결코 득이 될 수 없는 일이었다.


 일례로 장우혁, 이재원, 토니안이 SM을 빠져나가서 JTL을 결성하자 SM의 주식은 폭락했다. 문희준과 강타가 남아서 기자회견을 열었을 정도로 SM은 발등에 떨어진 불을 꺼야 하는 상황이었던 것이다. 

 
 결국 JTL역시 초반에 방송활동을 제대로 하지 못하여 SM의 압력이 있었을 것이라는 추측을 뒤로 한 채, 그렇게 사라져 갔고 SM측도 상당한 손해를 입으며 HOT를 보냈다.


 
 SM나간 가수들은 거의 SM시절보다 훨씬 더 못한 위상으로 떨어졌다. 6명함께 SM을 나가 해체 수순을 밟지 않고 개인활동에 매진한 신화정도를 제외하고는 SM과 맘먹는 큰 회사로 옮긴 가수든, 작은 회사로 옮긴 가수든 SM이 기획한 '만들어진' 가수 이상의 효과를 내지 못했던 것이다. 


 하지만 그런 전례를 알면서도 동방신기의 세 멤버는 SM을 벗어나는 선택을 했다. 일본에서 한창 인기를 끌고 있고 한국에서도 -팬들의 다량 구매 능력이든 어쨌든-30만장을 팔아치우는 그들이 SM에 잔류하지 않는 선택을 하는 것은 큰 모험이다. 그러나 그들은 SM이라는 지독히도 상업적인 소속사에 진저리가 날 수도 있는 상황에 놓여있을 수도 있다. 


  그들의 계약서에 명시된 계약기간은 무려 13년으로 알려졌다. HOT의 해체로 쓴맛을 본 SM측이 그 이후, 가수들과 10년 이상씩 계약을 했던 것이다. 수익구조는 정확하지는 않으나 7:3정도의 비율이라고 한다. 여기서 3은 동방신기 측. 톱가수들이 소속사보다 훨씬 더 많은 비율로 계약하는 것을 생각해 볼 때, 톱가수인 방신기가 3정도를 챙긴다는 것은 불합리한 측면이 있다. 여기에 일본활동의 수익구조는 무려 9:1이라는 말까지 있다. 동방신기 측이 1이라는 얘기인데 1000만원을 벌어도 멤버들은 한 사람당 20만원도 안되는 수익구조를 안고 활동해야 한다는 말이다. 


 어쨌든 이런 계약은 둘째 치고라도 동방신기와 소속사측은 동방신기라는 브랜드를 이용해 화장품 사업에 확장을 주장하는 멤버들과 회의적인 입장의 소속사 측과도 마찰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하여  그들은 그들의 계약의 불공정성을 따지며(수정)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한 것이다. 이는 HOT측이 앨범 한장을 팔 때마다 10원~20원이라는 말도 안되는 금액을 받는 것으로 계약을 했던 것으로 알려진 과거의 경우와 내용적인 측면에서 약간의 차이만 있을 뿐 비슷한 상황으로 치닫은 것이라 볼 수 있다. 


 8년이 지난 지금도 너무나도 그 때와 비슷하게 -심지어 세명이 탈퇴한다는 것까지 비슷하다- 소속사와 가수간의 마찰이 생기고 결국 해체 수순까지 밟는 것은 아쉬운일이 아닐 수 없다. 어쨌든 침체된 음반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는 몇 안 되는 가수였고 일본 활동도 꽤나 순조롭게 펼치고 있던 까닭이다.




 이 것은 과거 가수와의 소통에 철저히 실패했던 SM의 잘못을 다시 답습한 결과다. 자세한 속사정은 그들이 가장 자세히 알겠지만 발굴해주고 이만큼 키워준 소속사에 소송을 낼 정도의 약간이라도 불합리한 대우가 있었다는 사실만은 전혀 아니라고 손사래 칠 수 만은 없겠다. 결국 SM측도 동방신기측도 서로 '잃는' 선택을 하게 될 가능성이 높은 이번 결정. 결국 피해는 양쪽이 다 입겠지만 이 번일로 기획사측도 가수도 서로에게 '소송'을 걸 정도의 악감정이 아니라 서로간의 타협과 이해로 발전하는 관계로 전환되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것이 개인적인 생각이다.



Posted by 한밤의연예가섹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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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toyvillage.net BlogIcon 라이너스™ 2009.08.01 07: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갑니다^^
    힘찬 8월 맞이하세요^^

  2. 가수는 7년이 아닙니다 ㅎ 2009.08.01 10: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기자는 7년으로 정해졌지만 가수는 기간이 무제한입니다
    따라서 소송결과가 어떻게 될지는 알수가 없죠 결국 누가 계약파기의 행위당사자인지 여부가 관건이겠죠

  3. Favicon of http://gadgeteer.tistory.com/ BlogIcon 개지티어 2009.08.01 17: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켜봐야할 부분이 남은거 같네요^^
    좋은 글 잙 읽고 쉬고 갑니다~

  4. Favicon of http://cyworld.com/sc88 BlogIcon 차소희 2009.08.30 02: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도 H.O.T.팬이지만 이기사를 읽고 얼마나 가슴이 아프던지. 이수만은 어떻게 하시던지 해체를 원할꺼다. 지금 이 시점에서 동방신기가해야할 일은 기회를 잡는거지. 윤호랑 창민이의 그라마가 끝나기만을 기다린다음. 그때가서 소송을 하시던지 해야지 지금 이렇게 나오면 동방신기한테 오는 이익은 없다. 그니까 소송한걸 조금 미루고 여기서 윤호가 해야할일이 있겠찌 멤버들과 조촐하게 야기를 나누고 일단 끝까지 갈때까지 함께 하자고 합의를 보고 나중에 가서 sm에서 나와. 너희들이 아까워 무조건 너희는 나와야돼. 제발 너희만은 헤어지지 마라라. 너희는 실력이 일단 되고 기력이도 되고 너흰 어디가서든지 할수 있어 일단 거기서 기회를 잡고 판치고 나와. 그것이지금 이 시점에서 할수 있는 최대한 방법이라고 난 생각한다.

  5. kgh6517 2009.10.25 23: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반신기가 해체 되지 않았으면 좋겠다. 예전부터 나와 누나는 동반신기 팬이었다.그런데 이번일로 만약 해체된다면 누나와 난 정말 슬플것 같다





소녀시대의 태연과 시아준수의 열애설이 터졌다. 사실 소속사에 공식 입장도 없었고 이들이 진짜 사귀는지 아닌지도 알 수 없지만, 이들이 사귀든 그렇지 않든 소속사의 공식입장이 발표된다면 보나마다 "둘은 사귀지 않는다." 고 말할 것이다.



태연과 시아준수가 사귀고 말고 하는 문제를 떠나서, 아이돌 그룹의 열애설은, 그동안 신기 하리 만치 같은 모습을 하고 있었다. 그것은 왜 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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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은 오빠도 연애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받아들여 주세요.



아이들 그룹의 열애는 일반 탤런트들이나 아이돌이 아닌 가수들의 연애와는 그 성격이 다르다. 이서진과 김정은 커플이 열애를 공개하고 최근 MC몽은 여자친구가 있다고 밝히는 등, 그들은 상대적으로 대중들의 시선에서 자유로운 연애를 즐기고 있다.



하지만 아이들은 다르다. "IDOL"의 본뜻인 우상이라는 의미 처럼 아이들은 10대의 우상이다. 배우를 좋아하고 가수를 좋아하는 이유가 그들이 가진 노래나 연기 스타일에 일정부분이라도 있는 것과는 다르게 아이돌을 좋아하는 팬들은 일반적으로 그들을 자신의 남자친구 이상으로 생각하는 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팬들을 일정부분 만족시켜주어야 할 책임이 있다. 그들은 그들의 팬들이 자신들을 "오빠"라고 불러 주는 한, 그들에게 어떤 판타지를 제공해야 하는 것이다. 그들에게 있어 팬들 외에 누군가 특별한 존재가 생기는 것을 그들의 팬들은 용납하지 않는다. 그들에게 있어서 그들의 "오빠"들은 남자친구보다, 애인보다 더한 존재일 수 있고 그 대단한 존재를 위해서라면 명품등 비싼 선물도 마다하지 않고 그들의 집 앞에서 밤새고 기다리거나 그들을 앞줄에서 응원하기 위해 하루 전날부터 줄서는 것 정도는 할 수가 있는 것이다.



아이돌의 연애가 어떻게 가장 무서운 모습을 할 수 있는지는 이전의 전례를 통해서도 확인된다. HOT가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을 무렵, 그 당시 역시 최고의 인기를 구가했던 리더 문희준과 베이비 복스의 간미연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그들이 정말로 사귀냐 안 사귀냐는 더 이상 팬들에게 중요한 문제가 아니었다. "사귀지 않는다"고 여러 차례 밝혔음에도 팬들에게 간미연은 "우리 오빠"를 빼앗으려고 여우 짓도 서슴지 않는 가식덩어리에 불과 했고 그들은 간미연에게 칼날을 선물하고 협박 편지를 보냈다. 그것에 울면서 기자회견하는 간미연은 팬들에게는 단지 "쇼하는"여자 일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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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문제는 아이들의 열애가 얼마나 추한 상황으로 치닫을 수 있는 것에 대한 철저한 반증이다.



핑클의 옥주현이 한 오락 프로그램에 나와서 "신화 멤버 중 한명이 핑클 멤버 중 누군가에게 대쉬해서 핑클 멤버
전체가 핸드폰이 빼앗긴 적이 있다."는 요지의 말을 한 것 또한 아이돌에게 열애가 얼마나 치명적일 수 있는지를 증명하는 것이다. 핑클은 요정의 이미지를 가지고 팬들에게 어필해야 했고 요정에게는 남자친구는 없어야 했다. 비록 그들이 남자친구에게 전화하라며 내 모든걸 원한다면 너에게 준다는 노래를 불렀어도 그들의 남자친구는 신화 멤버 중 한명이 아니라 그들을 지켜보는 모든 남자여야 했던 것이다.



신화 팬들의 그들의 아이들 화는 지금도 어느 부분에서는 계속되고 있다고 할 수 있는데 앤디가 출연하고 있는 "우리 결혼 했어요"에서 가상 부부로 나오는 솔비는 앤디 팬들에게 있어서는 적이지 잘 어울리는 한쌍이 아니다. 일례로 그들을 강제로 뽀뽀하게 만들었던 신화의 김동완이 앤디 팬들에게 공공의 적으로 불린다는 웃지 못할 이야기가 떠도는 것은 아직도 신화는 팬들에게 있어서 아이들, 즉 우상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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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서 시아준수와 태연과 같은 경우는 최근에도 있었는데 탑과 신민아의 열애설이 바로 그것이었다. 그들은 공식적으로 열애 사실을 부인하며 사태를 일단락 지었는데 이쯤에서 생각해 보자면 좀 이상한 느낌이 든다.



열애설이 터지려면 둘 사이의 분위기가 한 번쯤은 심상치 않았다는 이야기 인데 물론 남녀가 함께 있다 보면 자연스럽게 한두 번쯤 이상기류가 생길 수 있고 그것은 꼭 사귀는 단계가 아닐 수도 있다. 하지만 이상하다. 아이돌의 연애는 하나같이 사실이 아니고 잘못된 오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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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그래도 세네 번에 한두 번쯤은 열애 사실이 확인되는 곳이 연예계인데 아이들의 연애만은 유독 감시당하고 부정당하는 느낌은 지워 버릴 수가 없다.



아이들이 비록 소녀들의 우상 적인 존재로 남아 있어야 한다고는 하지만 아무리 팬이나 소속사라도 그들의 은밀한 사생활 까지 감시해야 하는 것은 너무 비인간 적이다. 물론 이미지가 생명인 연예계에서 일정정도 이상의 관리는 당연한 수순이라도 그들의 순수한 만남까지 통제하려 드는 것은 바보같은 행동이다.



팬들에게 있어 자신의 스타가 영원히 자신의 환상으로 남아있기를 바라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인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그들이 연애를 한다, 안 한다의 단순한 호기심을 넘어서 자신들의 스타를 빼앗겼다는 피해 의식으로까지 비약되는 감정이라면 그것은 자신들의 스타를 더욱 힘들게 하는 행위가 될 뿐이다.



시아준수와 태연이 진짜 사귀는 것이 맞든 아니든, 그들을 묵묵히 지켜봐 주고 만약 사귄다면 예쁜 사랑을 키워갈 수 있도록 도와주고 아니라면 그냥 헛소문으로 허허 웃고 지나갈 수 있는 마음을 갖는 것이 진정한 팬의 자세가 아닐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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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www.tinypia.com BlogIcon 티니 2008.05.22 09: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사실이라면 좋은 만남이 되기를 바라게 되네요 ^^

    • 에셈소속사 2010.11.24 21:39  댓글주소  수정/삭제

      슈퍼주니어 이특 태연 사귄다

    • 유노윤호여친유리 2011.08.11 23:04  댓글주소  수정/삭제

      시아준수 구글검색 이미지 왜 신화 전진 사진 올렸냐?

      영웅재중여자친구 믹키유천여자친구 최강창민여자친구
      관련검색어 올려놨으면서
      왜 유노윤호여자친구검색어만 지운거임ㅋㅋ
      에셈기획사 일하는 에셈직원중 유죄윤호팬 있는듯ㅋ
      역시 에셈알바=유노윤호팬 성립됨

      네이버 다음 네이트 야후 구글
      포털사이트 영웅재중시아준수믹키유천 검색 거짓조작
      하는 SM엔터테이먼트

    • 슈퍼주니어이특(태연)사귐 2011.08.11 23:14  댓글주소  수정/삭제

      샤이니(온유)여친(보아)
      유노윤호여친소시(유리)
      최강창민여친(빅토리아)
      슈퍼주니어(이특)여친(태연)
      투피엠(옥택연)여친(제시카)
      닉쿤여친소시(티파니)
      슈퍼주니어(최시원)여친(스텔라)
      샤이니(민호)여친(이연희)
      (강타)여친천상지희(다나)
      슈퍼주니어(규현)여친(선데이)
      슈퍼주니어(김희철)여친(설리)
      슈퍼주니어(동해)여친(윤아)
      샤이니(태민)여친(크리스탈)
      샤이니(종현)여친(제시카)
      샤이니(키범)여친에프엑스(루나)
      슈퍼주니어(예성)여친(한승연)
      슈퍼주니어(은혁)여친(이현지)
      슈퍼주니어(성민)여친소시(써니)
      더블김규종여친소시(효연)
      트랙스(제이)여친(박희본)
      트랙스(정모)여친소시(수영)

    • 정우성 윤아 2011.09.29 13: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남자배우 정우성 소녀시대 윤아 사귄다

  2. ZZ 2008.08.19 01: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아들은 대부분 그렇게 생각한다긔, 공식적인건 아니지만 하도 스캔들 터져서
    이젠 대부분 카아는 포기상태긔, 소원 애들이 난리부르스인거긔

  3. Favicon of http://444 BlogIcon 111 2009.01.25 20: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짱이다짱나변테

  4. 전단지박사 2009.02.25 0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구 갑니다 시간 되시면 제 카페도 들려 주세요 ※○ cafe.daum.net/p]
    pp8

    • 에셈소속사 2010.11.24 21: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보아 온유 사귄다

    • 샤이니온유여친(보아) 2011.08.11 23: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닉쿤여친티파니
      온유여친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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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ㅇㄴ 2009.03.19 22: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웃기지도 않은 이야기를 부풀리니까 짜증나는 거지. 둘이 연애할지도 모르기 때문에 짜증나는 게 아니라 그걸 부풀리는 인터넷이 괘씸하고 말도 안되는 헛소리를 계속 듣고 있어야 한다는 게 싫을 뿐이다. 아이돌의 스캔들은, 안티에 의해 조장된 가능성이 크다. 특히 시아준수는 이미 과거에 합성사진으로 한차례 크게 팬덤을 쓸고지나간 일이 있었지. 태연과의 스캔들 역시 무척 의심스럽다. 보통 스캔들이라고 하며 드밀 증거라고 할만한 것도 없이 그저 두 사람의 손이 살짝 닿은 짧은 시간의 영상 하나로, 두 사람이 같이 찍힐 뿐인(실제로 누구누구가 갔는지도 모르는) 사진 한장을 가지고, 짧은 시간에 시아준수와 태연이라는 이름만으로 인터넷에 퍼지고 팬들이 더더욱 부풀린다. 그 대상이 시아준수 하나였다면 오빠의 스캔들과 루머에 익숙한 동방신기 팬들은 금방 이성적으로 판단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가라앉았을 말도 안되는 루머인 것이다 하지만 소녀시대의 (팬문화에 익숙하지 않은)남성팬들은 멋도 모르고 사실로 받아들이며 심지어 마음대로 추측까지 일삼고, 증명되지 않은 루머를 가지고 시아준수에게 욕설을 퍼붓기까지, 이미 남성팬들의 팬 내공의 부족함은 과거에도 잘 드러나지 않았는가? 팬덤과 팬덤 사이에 잘못됬다고 생각하는 부분에 끝까지 사과를 요구하며 싸움도 불사하는 일은 과거에도 흔했고 비슷한 사건이 ft아일랜드에게도 있었음에도, 그들은 다소 과장되면서 과격하게 들고일어나 많은 팬덤들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심지어 강인도 태연에게 흑심을 품고있네 하는(자기네들에게 예쁘게 보인다고 강인에게 과연 태연이 여자로 보일까..) 말까지 만들어내는 판에 이들이 사귀는지 사귀지 않는지 진정으로 궁금해하는 꼴이야말로 웃길 것이다. 루머는 루머로 받아들이자, 왜 굳이 입 나불거려 쓸데없이 없는 일 기정사실화 시키는가. 그거야말로 팬들이 스캔들이 싫은 이유다. 어린 팬들은 순진하게 그대로 믿고 상처받으니까. 지금 이 게시판에 시아준수와 태연의 손이 닿은 사진을 올려놓고 태연과 시아준수가 사귄다면 허락하자 따위의 이야기를(주제가 무엇을 말하든 상관없이) 하는 것 자체가 제일 짜증나는 일이라고. 정말 헛말이 아니라 일말의 사귈 가능성이 있다면 의심이라도 해보겠지만 너무 어이없는 일이 쓸데없이 커지고 상관없는 사람들이 의심하고 논하기 시작하니까 그게 제일 싫다고. 너무 한심해서 미치겠다고. 스캔들은 팬 선에서 해결해야 이성적일 수 있는 법인데 그 밖으로 빠져나가면 다 한심해진다. 앞뒤 안 가리고 많은 사람들이 진짜인지 의심한다. 그런 허접한 수준의 루머를 가지고 논한다는 것 자체가 웃기는 일인데 그걸 왜 몰라. 스캔들 내용 자체는 허접한데 인물이 하도 짱짱하니까 쓸데없이 굴리고 굴려져 커져서 팬덤의 울타리 밖으로 빠져나가고, 그렇게 된 이상 사람들은 생각할 거 없이 믿고 보고, 어이없이 기정사실화 되서 순진한 애들 믿고 일반인들이 내 스타를 그런식으로 기억하는게 제일 짜증나는 일이지 정작 팬들은 태연이랑 안사귀는 거 다 아니까 상관 없다고. 왜 부풀려. 계속 이해 못했을까봐, 반복하고, 반복하면서 이렇게 말했는데도 말 안들어먹는 사람들이 더 한심하다. sm도 신경 안 쓸만큼 해명할 건덕지도 없는 루머다. sm에서 손 잡은 거 아니라고 공식적으로 입장이라도 밝히랴.
    그리고 지금의 팬덤이 저때와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팬들은 자제력이 뛰어나졌다. 무대만 봐도 당장 몇년 전만 해도 발라드 댄스 구분없이 소리 꽥꽥 질러대던 팬들이건만 지금은 경청문화가 꽤 굳어졌고, 최근 몇년간 팬들 사이 몸싸움은 없었다고 알고 있다. 팬문화도 발전한다. 팬들은 오빠와 스캔들 루머가 있다고 무조건 욕설부터 퍼붓는 바보들이 아니다.

  6. Favicon of http://b2i7yr@hanmail.net BlogIcon 안사귑니다 2009.05.23 12: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둘 안사귑니다

    저 동영상캡쳐는 2008.5.20 미국 LA한인 할리우드볼 공연장에서 국내 유명가수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플라이투더스카이 태진아 이루 채연 등 합동무대에서 노래끝내고 다들 대기실 들어갈쯤... 지나갈때 0.1초 스친거져 (손 안잡았네요)
    팬직캠으로 해외지능안티가 재편집 캡쳐만들어서 유투브에 올리고 아이디만 남긴채 도망튀었슴다-_-

    악의적으로 거짓스캔들 퍼트릴려는 막장안티짓이죠ㅡㅡ

  7. Favicon of http://b2i7yr@hanmail.net BlogIcon 시아준수 태연 안사귐-_- 2009.05.23 13: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내유명 포털사이트 검색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소녀시대 태연과 샤이니 온유 라디오 출연하면서 손 잡고 찍은 사진도 있고요.

    슈퍼주니어 동해가 태연한테 장난삼아 백허그 하는 동영상도 있음

    마찬가지로 한동안 라디오 DJ같이했던 슈퍼주니어 강인 태연이 둘 엄청 친해서 잦은 스킨쉽 많이했네염^^

    지난 태국에셈콘서트에서도 동방신기 유노윤호 태연하고 엔딩 무대에서 손잡고 인사한 사진과, 슈퍼주니어 예성하고 태연이가 손 장난 주고받는 동영상도 있습니다

    그럼 여기있는 모든 사람들이 다 태연하고 사귀는건가요??

    단지 같은소속 연예인이고 친한 선후배일뿐입니다

    안사귀네요!

    이 게시물 좀 삭제 수정 부탁합니다~

  8. ㅎ뭐야이거 2009.12.04 14: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잠깐만요, 여기서 신창은 왜 까이는 건데 ㅋㅋㅋ 와, 이님 대박. 나 신창은 아니지만 ㅋㅋ다른 팬덤들한테 신창은 이미 팬같지 않고 동생같은 이미지의 팬덤으로 통하고 있음. 다른 팬들이 가수이름♡팬 이름 이렇게 쓸때 신창은 가수이름 vs신창 이라고 씁니다. 신창이 얼마나 독특한 팬클럽인데 무슨. ㅋ 그리고 신창은 평균나이가 대부분 20대들이에요. 그렇게 스캔들 난거 가지고 다른 어린 팬들처럼 철없이 굴지 않습니다. 난 핫티지만 이미 신창들 소문이 다른 팬덤한테 얼마나 퍼져있는지 잘 모르시나보네요.

  9. 에셈소속사 2010.11.24 21: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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