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케이블 채널에서 [서울 가요 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대상은 소녀시대가 차지했는데 다른 인기있는 가수들도 퍼포먼스를 펼치면서 분위기를 달궜다. 


 그 중에서도 가장 시선을 끌었던 것은 2pm의 퍼포먼스가 아니었을까 한다. 그런데 2pm의 퍼포먼스를 보면서 왠지 모를 위화감이 들었다. 잘 빠진 남성들의 상반신을 노출하며 시선을 고정시키는 퍼포먼스. 과연 멋있기만 했나.




 아이비는 욕먹고 2pm은 멋있다?


  지난 해 아이비가 한 시상식에서 가슴부분 조금 심하게 파인 옷을 입고 퍼포먼스를 펼친 후, 여론을 들끌었다. 어떻게 저럴 수가 있냐, 대놓고 선정적이다 등등 아이비의 의상에 대해 성토하는 글로 각종 사이트들이 도배가 되었다. 


  솔직히 아이비의 퍼포먼스 자체는 상당히 많이 준비한 티가 났으며 한국에서는 좀처럼 보기 힘든 무대 효과를 준, 볼만한 무대였다. 하지만 이 무대의 희소성과는 상관없이 더 화제가 된 것은 아이비의 가슴골이었다.


 결국 무대가 어땠느냐 하는 논쟁은 뒤로한 채, 아이비의 선정성 논란만이 들끓었다. 


 이번 2pm의 무대를 보면서 의문점이 든 것은 쇠사슬과 빨간 조명, 한껏 내려 입은 바지, 노출된 근육질의 상반신등이 아이비의 가슴골에 비해서 더 선정적이지 않았는가 하는 것이다.


 사실 2pm은 그동안 근육질의 몸매를 드러내며 여심을 자극하는 전략으로 엄청난 인기를 누렸다. 광고에서도 한 여성이 닉쿤의 복근을 찔러 보는 등의 컨셉을 사용했고 무대에서 옷을 찟는 퍼포먼스는 비일비재했다.


  아이돌 가수가 그들이 가진 것을 활용하여 인기를 얻겠다는데 왈가왈부 할 수 없는 노릇이라 할 수도 있을 것이다. 허나, 2pm의 근육 노출은 상당히 노골적인 방향으로 진행된다. 특히나 이번 퍼포먼스에서는 상자에 갖히고 쇠사슬에 묶이는 등, 다소 강렬한 인상을 주며 야릇한 분위기까지 연출했다. 그걸 보며 이상한 생각을 하는게 문제라면 아이비의 의상도 퍼포먼스로 받아들이지 못한 사람들에게 문제가 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2pm의 경우 역시 결코 긍정적이지만은 않은 모습을 보였음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2pm이 벗는 것은 짐승돌이고 거친 남성이라 괜찮고 여성이 벗는것은 선정적이라는 이중잣대는 있어서는 안 된다. 2pm역시 다소 지나친 퍼포먼스였음은 인정해야 할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미국의 공연과 비교하여 한국의 노출 정도가 아무렇지 않은 수준임을 강조할 지도 모른다. 허나 우리나라와 미국의 정서는 다르다.  그 정서 차이를 극복할 만한 사전작업 없이 무작정 수위가 높아지는 공연은 결코 반갑지 않다.     


  더 큰 문제는 2pm이 보여줄 수 있는 것은 그들의 완벽한 상반신 이상이 없다는 것이다. 그들의 랩도, 노래도 사실상 대단할 것이 없다. 꼭 노래를 완벽하게 소화하지는 못하더라도 옷을 벗어제끼는 '짐승돌'에서 더 진화한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다는 것은 아쉽기 그지 없는 일이라 하겠다. 

 
 퍼포먼스의 맥락에서 노출이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노출을 위해 퍼포먼스를 하는 것은 불편한 일이다. 2pm은 이제까지 그들의 근육질 몸매 말고는 확고히 보여준 것이 없다. 그들은 분명 지금 최고의 남자 아이돌 중 하나지만 무작정 벗기 보다 그들이 보여줄 수 있는 다른 무언가를 찾은 다음에야 그들에 대한 진정한 평가가 이루어 질 수 있지 않을까 싶다. 

  
Posted by 한밤의연예가섹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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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빠순이들의 이중성. 2010.02.04 08: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빠순이들이 볼 때는 우리 오빠들이 벗는건 예술이고 퍼포먼스의 일환이지만 예쁜 여자 연예인이 벗는건 선정적이고 벗어서 뜨려고 한다고 생각하죠..요즘은 30대빠순이들도 많다는.우웩

    • entendu 2010.02.04 20:20  댓글주소  수정/삭제

      2pm을 좋아한다고 다 빠순이라 생각하는 당신의 철면피함이 참 싫네요. 투피엠 좋아하지만 어제의 퍼포먼스는 정말 당신 댓글 수준이었어요. 즉 평균 이하인거죠.

      투피엠은 제발 노래 연습 좀 했으면 좋겠습니다. 노래 실력은 갈수록 줄어들고 그걸 몸으로 때우더군요. 특히 어제 퍼포먼스는 목불인견.

  2. 오호~ 2010.02.04 08: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꽤 괜찮은 주제를 내셨군요....

    선정성시비로 여성배우나 여성걸그룹에만 초점이 비추어지고 거의 정죄분위기로 모는 점들이 많아서

    꼭 한번 짚고 넘어가야 할 문제라고 생각했는데... 이걸 다루니 좋긴 한데

    아래 댓글로 핫티스트들의 후폭풍은 거셀듯 하군요? ㅋ

  3. 666 2010.02.04 09: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비의 퍼포먼스가 비판을 받았던 것은 안타까운 일이지만
    "아이비는 비판받았는데 왜 너희는 안받나" 하는 식으로 말씀하시는 것은 앞뒤가 안맞지 않나요.
    둘 다 성적인 표현이 있었는데, 아이비의 퍼포먼스에 대해서는 좋게 평가하시고
    투피엠의 퍼포먼스에 대해서는 보기 불편했다고 말씀하시는 것 또한 이중잣대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아이비 투피엠 모두 괜찮은 퍼포먼스였다고 생각하고,
    둘 다 퍼포먼스 그 자체로만 평가받는 것이
    퍼포먼스를 퍼포먼스로 보는 옳은 시각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모순이예요 2010.02.04 21:21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히려 666님의 댓글이 앞뒤가 안 맞는 듯 합니다.
      이 블로거님께서 투피엠의 퍼포먼스 자체를 직접적으로 비판한 내용은 없습니다.
      그저 선정성만을 문제삼은 듯 합니다.

      그리고 이중잣대란 두개의 기준이란 뜻인데요.
      이 블로거님께서는 오히려 여성에게만 국한되던 선정성의 문제를 인간자체로 확대시키먼서 하나로 좁혔다고 보아야하지 않나요??

      또 퍼포먼스란 단어 자체가 공연, 성과라는 뜻을 가집니다.666님은 공연자체를 보라고하셨는데 공연 자체에 사회의 인식이니 잣대는 제외되는 겁니까?

      애초에 666님의 생각이 아이비와 투피엠의 퍼포먼스가 다 괜찮았듯이 이 블로거님의 생각이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걸 표현한 것이 포스트입니다.666님과 의견이 틀리다고 해서 익명성 뒤에 숨어서 글쓴이를 질타할 권리는 없습니다.

  4. 투피엠 2010.02.04 09: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2pm을 좋아하지만 어제 무대는 좀아니었어요ㅡㅡ; 특히 처음에 택연부분은 정말....휴

  5. 동의합니다. 2010.02.04 09: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핫티스트는 아니지만 2PM 7명에게 애정을 갖고 활동을 지켜보는 팬입니다.
    님의 지적에 일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초기에는 신개념 퍼포먼스 보이그룹이라는 컨셉으로 나왔지만
    리더인 박재범 군이 빠진 후로 2PM은 자신만의 색을 잃었습니다.
    퍼포먼스의 중심, 그리고 노래에 있어서는 준수군과 다른 멤버들 사이를 이어주는 역할을 하는
    그리고 뭐, 랩과 춤은 솔로로 데뷔시켜도 손색 없을 정도의 실력을 가진 친구가 사라졌으니
    그럴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이 상태로 가다간 2PM의 미래는 없습니다.
    3~4월에 새 앨범이 발매된다는데, 예능에, 영화에, 드라마에 출연하다보면
    도대체 노래 연습과 춤 연습은 언제 한다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아, 한 멤버는 노래 연습은 자신에게 필요없다고 말했군요, 이미...

    정말이지, 버린 카드는 재범군이 아니라 남은 멤버들이 아닌가 하는 생각마저 듭니다.
    2PM을 가수로 성장시키고 싶다면, JYPE는 지금의 저런 무식한 행동은 그만두고
    (재범군 있을 때만 해도 저런 평은 안 나왔습니다. 한심하네요.)
    멤버들 기량을 향상시킬 생각을 하시고,
    늦기 전에 2PM의 리더 박재범군을 복귀시키십시오.
    왜 인재를 놓치고 계신 겁니까.
    그렇게 하는 것이 당신이 그토록 원하는 돈벌이에도 좋을 거라는 거 모르는 건 아니겠죠?

    • 저도 그생각 2010.02.04 11:30  댓글주소  수정/삭제

      [철저히 제 의견임]

      재범군이 나가니 투피엠이 실력파라고 불리기가 좀 뭐한것 같아요...

      퍼포먼스는 아직도 잘 짜여있지만 앞에서 파워 댄스를 하던 재범군이 없으니 뭔가 허전하고...조금은 아쉽더군요. 다른 멤버들도 춤을 잘추지만 재범군이 넘사벽이였던것 같아요

      준수군도 노래를 잘하지만 재범군의 목소리 색깔도 좋았고, 실력으로서도 넘버투였고...피쳐링한 곡들에서도 랩이 탄탄했고...

      그리고 듣기론 리더로서 다른 멤버들을 많이 연습시켰다고하는데...(사실인진 모르겠지만)

      그리고 재범군이 있어서 내추럴하고 형제같은 이미지를 가질수있었던것 같아요 (의식의 흐름으로하는 방송 ㅋㅋ)

      저도 제범군을 기다리지만 많이 상처 받아서 자신이 돌아오고싶지 않을수도 있는것 같네요

      사실 어떤 네티즌들은 자살하라고도 했으니...저라도 돌아가기 무섭겠네요...사실 이번엔 동정표들이 많이 나왔지만 변덕이 심한 네티즌들이 언제 다시 자살하라는둥 그럴지 모르니까요

      종종보이는 시에틀에있는 모습을 보면 행복해보이기도 하고요 (뭐 가족하고, 친구들하고있고, 좋아하는 비보이을 할수있으니까)

      제왑도 제왑이지만 무서운 네티즌들의 역할이 더 큰것같이 느껴짐니다...

      안타깝지만 재범이가 없어지니 투피엠의 인기가 거품이라는 소리도 종종 들리는듯...

      저도 재범이가 솔로로 나왔어도 뒤지지 않았을거라고 생각해요 (지금 솔로라도 나왔으면 좋겠고요...뭐 미국에서 영화를 찍어도 기쁠것같네요...그저 활도을하는 모습을 보고싶음)

      그리고 노래 연습이 필요없다고한 멤버는 누구였는지?

  6. HOTTEST 2010.02.04 13: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HOTTEST입니다...어제 2PM의 무대가 선정적이었다고 하는 말들이 많은데요...물론 인정합니다...그렇지만 저도 위에 666님과 같은 생각입니다...저도 아이비씨의 무대는 볼만했다고 하셨으면서 2PM의 무대는 선정적이었고 불편하다고 말씀하신 부분이 이중잣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2PM도 나름 준비를 많이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그리고 재범이가 나가서 2PM이 실력파라는 것이 뭐한것 같다고 하셨는데요....그 의견에 저도 동감입니다...재범이가 나가서 많은 면에서 부족하기 때문에 앨범도 1:59PM이라고 한 것 같습니다..(물론 JYPE의 일종의 상술일지도 모르지만...)그리고 2PM이 여러 개인활동을 많이하지만 컴백을 하기 위해서라면 연습을 게을리 하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저도 2PM이 아직까지는 가창력이라던지 많은 부분이 부족하기 때문에 노래연습을 더욱 많이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그리고 2PM의 한 멤버가 이미 노래 연습은 자신에게 필요없다고 발언했다고 하셨는데요...그건 오해시라는 것을 꼭 알려드리고 싶습니다...마지막으로 2PM의 무대가 선정적이었다는 것은 인정합니다...

  7. 나참 기가 막혀서 2010.02.04 14: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글에는 동의합니다만 윗댓글 중에 좀 걸리는 부분이 있네요. 요새 재범이 없어서 투피엠이 거품이니 논하시는데, 그러지 마세요. 진짜 재범이 팬들은 그런 댓글 달지도 않습니다. 재범이 실력 좋죠. 그런데 재범이가 없으면 투피엠이 아무것도 아닐만큼은 아닙니다. 그 아이도 무대에 따라 음이탈 현상도, 삐걱거리는 춤도 보여주곤 했다고요. 재범이를 너무 미화시키다 보니까 남은 애들을 무슨 양아치 애들 모아다가 재범이 하나로 인해서 인생 다시 사는 애들로 만들어버리시는군요. 남은 애들 자기 파트 확실히 다 소화하고 있으니까 너무 걱정마세요. 자기 노래에서 자기 노래파트로 까이지는 않으니까 걱정 하지 마세요.

  8. 이 주제에서 2010.02.04 15: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범의 얘기가 나오는건 논점 이탈인거 같군요..여기서 말하는건 투피엠의 실력이 아니라 왜 남자 가수와 여자 가수의 퍼포먼스에 이중잣대를 들이대냐는 것입니다. 문제는 남자 가수 중 짐승돌이라는 것을 내세우는 팀은 많을지 몰라도 대놓고 이러한 퍼포먼스를 하는 팀은 투피엠 밖에 없습니다.

    따지고 보면 재범이 있을 때부터 투피엠의 마케팅은 상체를 일정 이상 내놓고 활동하는 등의 무대를 가졌구요..
    어쨌든 최소한 아이비에게 왜 그런 야한 옷을 입었냐고 했던 사람들이 투피엠의 무대에서 무조건적인 호의를 표하는 것은 문제가 있죠..

  9. 어젠 심했다 2010.02.04 16: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집에서 가족과 보다가 분위기 급속냉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 박재범 얘기는 사실 나올 필요가 없음요~
    어제 퍼포먼스랑 박재범문제가 어떤 관계가?
    빠순이들이나 아님 병1신 까들이나 그냥 주제만 갖고 지지든볶든 하셈

  10. 지나가다 2010.02.04 20: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만 봐도 에휴... 아이비떄는 그렇게 난리더니... 참 여자가수들 억울할때가 많겠어요...
    투피엠은 어게인어게인떄 몇번본게 다인 그룹이지만 그래도 퍼포먼스는 나름 자기만의 색깔이 있고 눈요기는 되는 그룹이더군요. 재범군이 빠진 2피엠 .. 못볼정도더라구요. 노래도 엉망, 춤은 이건 뭐 어찌나 허우적되는지... 거품이 많이 낀 그룹같아요.

  11. Favicon of http://djslslkksl BlogIcon 그럴수있죠. 2010.02.04 21: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pm의 컨셉이 짐승돌이기 때문에 퍼포를 보여준것이죠.일반.음악프로가 아닌것을 감안하신다며.저정도의 퍼포는 봐줄만하다고 보여집니다.원래 투피엠은 퍼포먼스그룹으로 데뷔했죠.아크로바틱과 화려한 퍼포먼스로 대중들에게 많은 어필을 받은그룹입니다.노래.춤 .랩.각자 파트에 맞게 짜여진 그룹이기에.더 많은걸 요구한다는 것은 무리라고 보여집니다.완벽함을 바랄순없죠.현재리더 재범군이 빠진가운데에서도.정말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이 엿보입니다.재범군이 있었다면.다른퍼포를보여줫겠지만...뭐..아이비의 선정성은..알다시피 추노의 이다혜씨의 노출신과도 연관되어 생각하시면 되겠군요.드라마에서도.남자배우들의 상체노출신은 오히려 환영하는 분위기이지만 반대로 여배우 노출은 반대의 논쟁을 받고있습니다.그런맥락에서.보시면.아이비씨와 투피엠의 노출은 다른겁니다.그리고 정규1집의 성공도 보여준만큼.앞으로도 보여줄것이 많은 그룹이라고 보여집니다.리더 재범군이 합류를 한다면.이이상 더 완벽한 그룹은 없다고 보여집니다.

  12. 완벽한 그룹이죠! 2010.02.04 22: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벽한 (거품이 낀) 그룹!

  13. Favicon of http://kempwin@Naver.com BlogIcon 궁금한건 2010.02.05 11: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자아이돌도 섹시컨셉으로 넘어가기 시작하면 수명이 빠르게 줄어들면서 조만간 해체를 하게 되는법인데(강한만큼 빨리 질리는듯) 벌써 저렇게 벗어놓으면 내년 내후년에는 어떻게 될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섹시도 어느정도 한계가 있는법인데, 이미 상체를 다 벗어버리고 있으니...내년,내후년에는 그 이상을 못보여준다면 2PM도 한물간 가수가 되어버릴텐데 벌써부터 너무 강한 퍼포먼스를 하는건 아닌지?

    그리고 재범군논란이 없었다면 과연 2PM이 저 위치에 있었을까? 라는 의문도 듭니다. 대를 위해서 소를 희생한 꼴인듯하군요. 재범군 복귀는 아직 계획조차 없는데 활동을 자제하겠다던 나머지 멤버들은 저렇게 빠르게 이미지를 소비하고있으니 ㅎㅎ

  14. BlogIcon 언제까지 갈까요 2010.02.18 22: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합니다. 이전까지 섹시컨셉의 남자가수들이 있는데도 왜 유독 여자 섹시가수만 천박하다느낌이 들까 생각했는데 여자가수만큼 노출을하고 눈쌀찌푸릴 정도로 색스러운 퍼포먼스를 하지 않았기 때문이었던 것 같습니다. 남자 가수도 컨셉에 따라 충분히 천박해 보일 수 있더군요.

  15. Favicon of http://www.honorapearls.net BlogIcon honora pearls 2011.05.11 16: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정말이 blog.It와 감동 전반 당신이 쓰기에 대해 열렬한는 것을 쉽게 알 수라고합니다. 내가 쓰는 능력을 가지고 있었다면. 나는 더 많은 업데이 트를 기대하고 돌아갈 것입니다.



 아이비가 그녀의 케이블 프로그램에서 '노래 못하면 가수 하지마'라는 발언을 한 것이 화제다. 자신의 대학 후배들에게 단지 연예인이 되고 싶어서 재능이 없는 가수의 길을 선택하는 것은 옳지 못하다는 요지의 발언이었다. 덧붙여 노래 못하는 가수가 잘 되는 것은 기분 나쁘다는 다소 파격적인 발언도 했다. 


 이 이야기를 전해들은 사람들의 반응은 두 가지다. '아이비는 실력이 있으니 이런 말 할 수 있다'라는 반응과 '아이비의 근거없는 자신감에서 나온 발언이 어이없다' 라는 반응이다. 


 결국 아이비가 이런 발언을 할 만큼 대단한 가수인가, 아니면 이런 발언은 아이비가 하기에는 무리가 있었던 걸까.


 
아이비가 '욕할 자격' 있는 가수인 이유



 물론 지금의 가요계에서 '노래'로만 승부수를 띄우기는 무리다. 아이돌이 대세인 와중에 노래실력보다 외모가 우선하는 멤버들에게 더 관심이 집중되고 예능이나 다른 분야에서도 다양한 끼를 선보일 수 있어야 더 주목 받고 인정 받는다. 이미 음반시장은 살아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음원에 집중해 음악을 팔아야 하는 현실에서 가창력이나 전체적인 곡의 완성도 보다 특정한 이미지를 만들고 중독적인 후렴구를 넣어야 하는 현실에서 굳이 '노래'가 엄청나게 중요할 것도 없는 시대가 왔다.


 사실 '노래 못하는 가소' 발언을 한 아이비도 노래를 잘 한다고는 할 수 없는 닉쿤과 퍼포먼스도 하고 이효리와 대결구도도 만드는 등, 사실 현실과 이상은 다름을 보여주었다. 더군다나 스캔들까지 낸 전력이 있기에 '사생활 관리 못 할거면 너도 연예인 하지 마라'라는 식의 원색적인 비난마저 나왔다. 


  하지만 아이비가 이런 발언을 한 것이 비아냥의 대상이 되는 것은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다. 사생활은 어디까지나 사생활. 연예인은 엄밀히 유명인이기는 하지만 공직에 있는 공인은 아니다. 삼각관계 스캔들이 아이비의 이미지에 좋은 영향을 끼쳤다고는 할 수 없고 이미지를 먹고 사는 연예인이기에 그 타격은 컸으나 이런 발언에까지 사생활과 연결지은 원색적인 비난이 쏟아질 일은 아니다. 


 아이비가 그 사건으로 가수로서의 재능을 잃어버린 것은 아니다. 아이비는 가수로서 상당한 재능을 가지고 있다. 소름끼치는 가창력은 아닐지라도 춤과 노래를 완벽히 소화하며 특징을 잘 살려 부르는 여자 솔로 가수는 우리나라에 몇 안된다. 아이비는 섹시 여가수라는 이미지를 팔아서 성공한 케이스긴 하지만 다른 섹시 여가수들 보다 확실히 우월한 가창력을 지니고 있는 것만은 사실이다. 


 물론 아이비가 가창력으로'만' 승부한 케이스는 아니고 다른 이미지를 적절히 이용하기는 했지만 그래도 '가수'라는 타이틀에 부끄럽지는 않을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있는 것만은 부인할 수 없는 것이다. 


 사실 요즘 가요계는 노래를 부른다고 할 수 없을 정도로 심각한 수준의 가창력을 지닌 가수들이 지나치게 많다. 최소한 음정이나 박자는 맞춰야 하는데 자신이 부르는 짤막한 파트에서 조차 음이 빗나가고 힘겨워 보이기 까지 한다. 노래가 어려워서라면 수준에 맞지 않는 노래를 선택한 것도 잘못이다. 하지만 더 이해할 수 없는 것은 별로 어려울 것이 없는 부분에서 조차 제대로 구색을 맞추지 못 하는 가수들도 많다는 것이다. 오히려 아이비정도만 되는 가수도 점점 찾아보기 힘들고 얼굴이 예쁘장한 혹은 잘생긴 '퍼포머'들은 엄청나게 증가하고 있다. 


 이것도 대세라면 인정해야 할 수도 있다. 그들은 그들 나름대로 즐거움을 선사하기도 하니까 말이다. 그렇다고 해서 아이비가 후배들에게 자신이 그런 가수들에게 느끼는 감정을 허심탄회하게 표현한 것이 잘못이 될 수는 없다. 누구라고 까놓고 말한 것도 아니고 단지 자신이 느끼는 안타까운 감정을 표현했을 뿐이다.  '실력도, 재능도, 열정도' 없으면서 '연예인이 하고 싶어서' 가수가 된 엔터테이너들이 그다지 긍정적으로 보일 수 없는 것은 사실이다.


 요즘엔 '원래 연기를 하려 했다'는 식의 발언을 하는 가수들도 많다. 그리고 가수이면서 연기에 뛰어들고 있는 연예인들도 많다. 물론 재능과 끼가 있다면 나쁠 것이 없다. 하지만 가수도 제대로 하지 못하면서 다른 장르를 넘보며 가수가 아니어도 별로 상관없어 보이는 그들의 태도는 쉽게 용납하기 힘들다. 그들에게는 가수가 그들이 재능과 열정을 쏟을 만한 '꿈'이 아니라 하나의 유명해 지기 위한 수단에 불과해 보이는 것이다.


 이런 세태에 아이비가 그런 발언을 할 만큼 대단할 가수가 아닐 것도 없다. 아이비는 적어도 가수로서의 체면치례는 하고 있지 않은가. 게다가 가수로서 후배들에게 충분히 해 줄수 있는 말이었다. 이런 말을 하는데도 자격이 필요한 것일까. 만약 필요하다고 하더라도 아이비는 충분한 자격을 갖추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이번 발언 만큼은 아이비의 편을 들어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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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맞는말 2009.12.20 01: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민와서 한 10년간 TV 안보다가 요세 유튜브로 아이돌 그룹들 노래하는거 보고 충격 먹었다. 노래방 평균수준도 안되는 애들이 과감하게 립싱크도 안하고...--;; 정말로 민망해서.. 노래 잘하는건 둘째치고 기본이라도 되는애들이 나와야하는거 아닌가?
    차라리 립싱크라도 하지... 아이비가 누군지는 잘 모르지만 맞는말 한거같다.

  3. 2009.12.20 01: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슈화될 문제도 아니라고 봄.. 아이비가 말했든 누가 말했든 노래못하면 가수하지말라는건 옳은 말이니까...
    여기서 아이비의 노래실력을 운운하는건 '그러는 넌 얼마나 잘하는데?'라는 초딩적 논리의 산물일뿐...
    그리고 자기가 좋아하는 아이돌이 평소에 노래못한다는 소리 듣는다고해서 무턱대고 아이비 비난하는 빠순빠돌님들도 계시겠지만, 아이비가 걔들더러 가수하지말랬지 언제 TV나와서 예능 퍼포먼스 하지말란 소린 안했으니 신경 안쓰면 되지 싶네요.

  4. Favicon of http://wpwn065@yamil.com BlogIcon 영맨 2009.12.20 04: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가 뭐라하든,가수의 생명력은 가창력이다.음식점에서 맛 없는 음식을 ,비싼 돈 주고 먹었을 때를 생각해 보라!
    본전 생각 안 날까? 분노 할 지도!! 조용필,송골매 리더였던 구창모의 희나리,이선희등 가창력을 겸비했던 가수들은,
    세월이 20년이 흘렀어도,사람들의 뇌리에 아직도 존재한다.그러나,한때 반짝했던 가수들은,어디서 무얼하든지 존재감조차 없다.방송들은 가수들에게 팔방미인을 요구한다.그래서 요즘 가수들은 입담도 좋아야 하고,유머스러운가하면 섹시하면서도,청순해야한다.노래는 조금 안되도 춤실력이 발군이면,최고로 친다.인간성은 덤으로 취급하는 세태이다.그러니,가수들이 어디로 쫒아가며,향하겠는가? 아이비는 분명 가창력이 있다.그의 발언도 가수의 기본적인 자질과 소양에,촛점을 맞춰 애기한 것일꺼다.순수한 의도를 왜곡하지 말자.대형가수는 하루아침에 이루어 지지 않는다.다른 분야에 곁눈질 하고선,꿈을 이룰 수 없다. 마이클잭슨,마돈나, 휘트니 휴스톤,셀론디온,머라이어 캐리,비욘세등 한 세대를 풍미한 가수는,모든것을 아우르는 자질과 노력,열정,에너지를 쏟아부어 마침내 결실을 보았다.우리의 가수들도 더욱 분발하시기를.....

  5. 글쎄 2009.12.20 08: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엇에든 먼저 인간이 되어야 한다 생각함. 그런 발언을 할때의 그 표정이나 말투를 살펴보면, 후배에게 조언해준다기 보다는 마치 그 기회를 이용해 '찔리는 사람들 상처받아라'는 의도가 역력하다. 그런건 지가 궂이 말하지 않아도 본인들도 이미 다 알고있는 사실일것인데 말이다. 그런 말은 나이도, 가수 경력도 꽤 되는 사람들이 해야 받아들일때 별로 무리가 없는것이다. 그저 지나치게 시건방진 마인드와 스캔들로 인해 잘 나가던 때를 마감한 자신의 열등감에서 나왔던 발언이라 욕을 먹는거 아닐까.. 만약에 자신이 지금도 여전히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면 그런말 안했을것이다. 잘 나갈땐 누구라도 너그러워 지게 마련이니까.. 지금 자신의 처지를 생각할때 노래도 못하는 다른 아이들 잘 나가는 모습이 빈정상할수 밖엔 없는거겠지. 틀린말 했다기 보다는, '아이가 참 못났다' 라는 생각이 든다.

  6. Favicon of http://wpwn065@yamil.com BlogIcon 영맨 2009.12.20 11: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과 동물의 차이점은,지성과 분별력이 있다는 점이다.그리고 결정적인 차이점은,사랑과 용서가 있다는 점이다.
    네티즌들의 댓글을 보면,아이비가 과거 행실면에서 무언가 공분을 살만한,행동을 했다고 유추 할 수 있다.그것이 무엇인지 잘 모르지만.... 사람은 어떻게 성장할까? 나무도 비바람과,뜨거운 태양,매서운 추위와 한파를 견디면서,옹이가 생기고 담금질 되면서 성장한다.하물며,사람이야 어떻겠는가!! 아이비가 잘못 된 행동을 할 수도 있다.그러나 때로는 그런 과정을 거치면서,느끼고,반성하고.아! 하~ 깨달으면서 실수와 잘못을 통해서,배우면서 성장한다.우리는 때론 질책하고,추궁도 하지만 너그럽게 용서하면서,그가 대형가수로 성장 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남을 비판하기는 쉽다.그러나 그이면엔 사랑이 기초가 되어야 한다.그렇지 않으면 독선과 아집으로 흐르기 쉽다.아이비가 후배들이 있는 자리에서 질문을 받고,그런 발언을 한것은 가수로써 온당한 처사이며,경험에서 우러나온 휼륭한 가르침이다.일과 삶에 대한 균형잡힌 태도, "가수의 생명력은 가창력에서 나온다"라는 말은 가수들에겐 금과옥조요,황금율이다.아이비의 최근 노래를 들어 본 적이 있는가? 눈물아 안녕을 들어 보았는가? 감미로운 목소리와 잔잔한 멜로디,의미있는 가사,분명 좋은 노래다.그 외에도 보란듯이,왜 나만 아프죠등이 들을만 하다. 마지막으로, 난 아이비 최근 노래 조금 들었지만, 손톱만큼도 연관성이 없음을 밝힌다.

  7. 까놓고 말하자 2009.12.20 14: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래잘한다. 그냥 까던걸로 까라

  8. 흠.. 2009.12.20 16: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아이는 이미 끝..
    아무리 봐도 이아기 하는 행보와, 언플들은 백지영의 그것과 너무 비교된다.

    가수가 노래만 잘하면 된다는 사람도 있겠지만,
    그 가수를 보고 가수의 전부를 따라하는 팬덤문화가 이미 청소년들에게 너무 깊숙히 파고 들었는데,
    이 아이비라는 여자가 하는 행동들이 겨우 노래 잘 불렀다는 이유로
    정당화 된다면, 앞으로 그 팬덤문화속에 파묻힌 청소년들이나 어린 학생들이
    그러한 양다리 나 난잡한 관계에 대한 행위에 대해 어떠한 관념을 가질지
    안봐도 비디오다.

    백지영, 이태란 이런 아이들의 행동이 전혀 반면교사가 되지 않은것을 보면
    정말 머리도 그다지 좋은것 같지도 않고, 제발 티비 화면에서 안봤음 좋겠다.
    여직 광고하나 안들어오는거 보면, 아마 내년 중후반쯤부턴 사라질듯

  9. popeye 2009.12.20 19: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슈퍼스타k에서 봤듯이 가수가 되고싶어서 몇년째 노력하는사람들이 한두명이 아니다.
    그런데 연예인이 되고싶어서 가수가 된다니. 당연히 가수 눈에는 좋게 보이지 않는다.
    그런데 아이비가 이런 발언을 할 자격이 되나? 그녀가 몇년동안 음반을 내오면서 어떤 음악적인 발전이나 스스로 노력의 흔적을 보였는지 의문이다. 아이비의 행보를 살펴보면 그냥 노래 잘하는 아이돌 정도로밖에 안보인다. 그녀는 그냥 잘 단련된 퍼포머일 뿐이다. 아이돌가수와 다를게 뭐가있나? 자기 이미지에 맞는 곡 받아서 스타일로 소화하고, 눈길 끌만한 곡과 퍼포먼스로 소비하는 가요를 만들어낸다. 아이비가 정.말.로. 음악이 좋아서 가수를 하는거라면 지난 2년동안 왜 디싱하나 발매하지 않았나? 그렇게 음악이 하고싶어서 안달났다면 여론이 가라앉기만을 기다릴수 있는걸까? 이미지만이 아닌 음악으로 승부하고 싶다면 2년동안 기다리지 않아도 됐을텐데?
    아 진짜 얘 더이상 보고싶지 않은데 기사도 제발 그만 띄웠으면 좋겠다. 이정도 언플로 뜨지 않으면 더이상 가망 없다고 생각한다.

    • 그게 문제인건가? 자작곡을 내지 않았다고 시비거는건가? 2011.04.09 12:41  댓글주소  수정/삭제

      자작곡을 내지 않았다고 시비거는건가 이건?
      자작곡이야 자신이 작사/작곡 실력이 부족하다 생각되면 쓰지 않을수도 있는거지 그걸로 음악에 대해 어쩌고.. 할일인가?
      자기 입으로 지금
      "아이비의 행보를 살펴보면 그냥 노래 잘하는 아이돌 정도로밖에 안보인다" 라고 헀는데
      그게 중요하다는것이다. '노래 잘하는' < 바로 이게 중요하다는 것이다.
      이 기사의 요점이 무었인가.
      노래도 못하는 애들이 가수라고 나와서는 못볼꼴 보여주고 있다는게 아닌가.
      아이비가 노래 잘하는 가수라는 그 하나만으로도 그런 발언을 할 자격은 충분하다고 생각된다.
      위 글에서 지적했고 성시경씨도 말씀하셧듯이 연예인은 공인이 아니다. 자신의 사생활이 삼각이든 사각이든 이미지는 실추될수 있겠지만, 그게 가수라는 타이틀을 달고 있으면서 노래는 일반 이하인 것 만큼 비난받을 일은 아니다.

      자작곡 딴지거니까 댓글 수정하네 ㅋㅋㅋㅋㅋ

  10. 이말은하겠습니다. 2009.12.20 21: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비 팬인지 누군지 모르겠지만
    읽다보니 하도 어이 없는 리플이 있어서....
    저기요...양다리라는게 그렇게 별거 아닌 일인가요?
    누구나 하는거라고??
    양다리를 우습게 생각하는 분은 둘 중 하나겠지요.
    연애 경험이 없거나, 아니면 남에게 상처주는 것에 대해
    죄책감도 없고 무신경한 사람이거나...
    후자라면 정말..부끄러운줄 아시기 바랍니다.
    당해보면 어느정도 인간에 대한 배신감을 느끼게 되는지..모르면 가만히 계시길.
    그리고 연애할때 쉽게 양다리걸치는 사람이 결혼하고 나서도
    그런거에 망설임 없거든요.
    여성게시판에서도 이상한 글을 봤는데
    남자 한명이 여자 둘 가지고 놀면 바람둥이 죽일놈이고
    그 반대는 여자가 자유부인.페미니스트 여전사라도 되는건가요..
    감싸주는 것도 정도껏 합시다.
    이래서 유유상종이라도 말도 있나 봅니다.

    마지막으로 어느 분에게 드리고 싶은 말은...
    남에게 함부로 말하고, 이렇게 저렇게 상처 주는거
    이제 그만 하세요.
    당신이 한 말은 틀린 말이 아니지만
    왜 많은 사람들이 거부감을 갖는지
    한 번쯤 생각해 보시길

  11. 배고프다 2009.12.20 22: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론 가수로서 가창력이 기본이 되어야 ㅎㅏ죠~~!! 그말은 대공감합니다.
    하지만 가창력만으로 가수를 평가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해요.
    음악은 단순히 요즘은 가창력뿐만 아니라
    보여지는 퍼포먼스나 무대매너 등의 여러가지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니까요.
    시대가 변함에 따라 보는 시각이 달라지기도 했어요.
    옛날이 듣는 음악 중심이었다면 지금은 듣는 것과 보는 것이 합쳐져있다고 봐야하니까요.
    그리고 가수는 발라드나 댄스부분 알앤비 등 여러부분이 있잖아요.
    각자 자기 음악분야에 걸맞는 곡을 사람들에게 들려주고 보여주고 표현하는게 가수가 아닐까싶네요.
    분야에 따라서 가창력이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도 있고 퍼포먼스가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도 있기때문에
    무조건 가창력이 높아야 가수라고는 생각하지 않아요.

    • Favicon of http://sdf BlogIcon 123 2009.12.27 12:19  댓글주소  수정/삭제

      가창력이 높아야 가수가 아니라 가수라고 부를만큼의 가창력은 있어야 한다가 요지다 난독증?

    • 가수라는 단어의 의미를 생각해보자. 2010.11.14 16:35  댓글주소  수정/삭제

      가수가 무었인가?
      歌 [노래 가] + 手 [손 수](사람 수)
      노래하는 사람이다.
      가수는 싱어지 댄서가 아니란말이다.
      되도않는 가창력으로 그냥 개나소나 막해대는 그런게 아니라 뛰어난 음악성 혹은 가창력(요즘같은 시대에는 독창성도 포함될수 있겠다.)으로 전문적으로 노래하는 그런사람을 가수라고 부르는것이다.

      노래는 수준이하면서 댄스,퍼포먼스만 고집하겠다면
      댄서를 하란말이다.
      누가 팝핌현준 노래 못한다고 비판하던가??
      가수라는 타이틀을 달겠다면 기본은 되야하지 않은가.

  12. ㅎ-ㅎ 2009.12.26 18: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cafe.daum.net/zg8 저 이런곳 처음봄;;

  13. Favicon of http://sdf BlogIcon 123 2009.12.27 12: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딱한마디만 하자 자꾸 디바급이랑 아이비를 비교하는데 20대 이하 여가수중에서 아이비만큼 노래잘부르는 애가
    누가 있을까? 현역으로 자주 활동하는 여자 가수중통틀어도 아이비 깔수 있는건 백지영정도 밖에 없는거 같다

  14. l;'l 2009.12.30 17: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비 노래잘하는건 인정하겟는데.. 단지 노래못하면 가수하지말라는 말이 너무 듣는 사람입장에선 거북함;;
    말을 너무 막뱉는거 같다는;;

    • 가수라는 단어의 의미를 생각해보자. 2010.11.14 16:32  댓글주소  수정/삭제

      가수가 무었인가?
      歌 [노래 가] + 手 [손 수](사람 수)
      노래하는 사람이다.
      가수는 싱어지 댄서가 아니란말이다.
      되도않는 가창력으로 그냥 개나소나 막해대는 그런게 아니라 뛰어난 음악성 혹은 가창력(요즘같은 시대에는 독창성도 포함될수 있겠다.)으로 전문적으로 노래하는 그런사람을 가수라고 부르는것이다.

  15. stupid 2010.01.09 22: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못하면 노력해서라도 노래실력이 좋아졌을 때 가수가 되야하는 게 옳은 거 아닌가요.
    노래 못하는데도 당당히 자기 자신을 가수라고 칭하고 다니는 '사람들' 보면 저는 참 짜증납니다.
    실력은 형편 없고 얼굴 좀 반반하면 가수하고 싶다고 하는 사람들 흔히 보지 않습니까?
    지금 활동하는 가수들 중 노래 한 곡 라이브 안정적으로 소화 가능한 가수가 많기나 하겠습니까 솔직히.

  16. sing 2010.01.13 10: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루빨리 김범수 나얼 정엽 박효신 같은 이런진짜 실력파 가수들이 나왔으면 좋겟내요.....맨 인기가요 이런거보면 노래는 안불르고 춤만추다 가고 ...얼굴보다는 노래실력으로 진짜 가수를 뽑았으면 좋겟내요 ....

  17. 2010.05.29 06: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비가 이 발언으로 까이다니
    아이비 앨범은 들어봤나 라이브는 들어봤으려나

    그리고 아이비가 양다리 피고 사생활 문란한건
    우리가 개입할 문제도 아닐 뿐더러
    지금 이 논란에 대한 초점을 한참 벗어난 비논리성 아닌가?

    여기 몇몇 사람 보니까
    초등학교는 나왔을까 의심되는 사람이 한둘이 아니네;;;


    어떻게 저렇게 무식할 수 있지?

    가창력 얘기 하는데
    사생활로 까는건 무슨 심산이지
    딱 하나 집히는건 있네
    안티말고 더 있니

  18. 지나가다가 2010.10.01 20: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서양다리어쩌고하는사람많은데그래양다리사실이지만 대중들은일방적으로그남자의말만듣고믿어버린다 한눈에봐도감정에치우친글이었는데그걸곧이곧대로믿고아이비를악녀로만들어버렸다개인적으로아이비많이는아니지만조금알고있는사람인데 대중들이생각하는그런'악녀'가아니라는말이다. 실력있는가수가그일로묻히는게안타까울뿐..
    그리고저발언이ㅣㅣ관한한 아이비의라이브를꼭직접들어보길바란다 격렬한춤을추면서도흔들림없는라이브.. 아이비는진짜실력파다.앞으로흥하길

  19. 게다가 2010.10.01 2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밑에분 양다리당해보신듯??..
    양다리가안좋은건알지만 그걸로이렇게까지사람을매장시키는건아니죠, 아이비같은 실력파도 드문데.
    개인적인일로남한테화풀이하지마세요

  20. 도대체 개념들이 ㅡ 2011.09.24 02: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비 라이브+앨범 들어보면 그런말할 자격 충분히 있음을 알텐데 아이비가 그 뭐냐 섹시컨셉의 댄스곡좀 했다고 그냥 실력있는아이돌 취급을 하네 ㅡ
    아이비가 그 발언에 대해 비난을 할게 아니라 칭찬을 해야지 그리고 사생활문제로 까는건 솔직히 좀 유치하지 않나?

  21. 아이비만 가수가 있나..? 2011.10.02 00: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비 개인적으로 일단 굉장히 팬이예요
    아이비 노래 못하는줄아는사람이 참 많네요,
    대부분 타이틀몇개 듣고 그러시는거겟죠 ;
    (애초에 타이틀인 댄스곡들도 라이브로 잘소화하던데..)
    아이비 노래 굉장히 잘하는 가수예요..
    섹시가수치고가 아니라 사실 발라드 가수라고해도 손색이없죠
    (애초에 발라드가수로 데뷔하려했죠, 그러다가 박진영씨가 댄스해보는게 어떻겠냐고.. 그때까지 춤에 춤자도 몰랐다고해요 ;;)
    물론 여자 솔로가수중에 아이비보다 노래잘하는 가수는 참많아요;
    하지만 아이비만큼의 퍼포먼스를 보여주면서 저정도로 라이브를 소화하는 가수는 드물..아니 없죠 (최근에 그래도 서인영씨가 꽤 잘하긴하던데..)

    게다가 아이비는 음색도 자기만의 특색을 잘갖고있죠
    괜히 아이비표 발라드라는 말이나오는게 아니니까요..

    다만 루머이후에 대처를 좀 잘못한거같네요..
    어떤쪽으로든 확실히 해줬다면 오히려좋았을텐데요..
    그리고 복귀할때 타이틀곡도 한몫했구요.. 많이 아쉽고 보고싶은가수예요 ㅠ




  이제는 불쌍하다는 생각이 든다. 이래도 욕먹고 저래도 욕먹고. 물론 아이비의 컴백에는 아쉬운 부분이 많다. 예전의 아이비의 브랜드 없이는 성공하기 힘든 곡을 들고 나와 결국은 예전 아이비를 뛰어넘을 수 없었다는 점에서 이번 앨범 활동에 대한 정당한 비판이라면 괜찮을지 모른다.


 하지만 '퍼포먼스'에 흥분한 팬들은 결국 아이비의 홈피마저 폐쇄시켰다. 아이비는 꽤나 유하게 대처했지만 상처는 상처로 남았을 터. 


 지금 이 상황이 아이비가 욕먹을 상황이 전혀 아닌데도 불구하고 비난의 화살이 엉뚱한데로 향하고 있다. 비판의 화살을 들이대려면 차라리 '닉쿤'이 아이비보다 훨씬 적절함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아이비가 불쌍한 이유



 아이비는 가수다. 이번 [MAMA]에서 아이비가 보여준 퍼포먼스는 상당히 세련되고 볼만 했다. 그 정도 공연만 보여주었더라도 아이비의 컴백이 성공적이었을지도 모르겠다고 느껴질 정도로. 물론 선정적이라는 비판도 있지만 솔직히 말해 그런 비판은 시대착오적이다. 이미 가슴을 아슬아슬하게 가린 여배우들이 레드카펫을 장식하고 있고 여 가수들의 노출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아이비가 가슴 파인 옷을 입었다고 특별히 '선정적일'이유가 없는 것이다. 그런식으로 따진다면 김혜수의 드레스에도 철퇴를 가해야 한다. 퍼포먼스를 위한 의상에 '차라리 벗고 나와라'라는 원색적인 비난을 하는 것은 옳지 않다.

 아이비는 섹시한 여가수 컨셉으로 돌아왔다. 어쨌든 섹시 여가수가 어느정도 노출을 한다는 것은 충분히 예상할 수 있는 일이다. 그래도 가슴이 상대적으로 많이 파인 옷을 입고 나왔으니 의상에 대한 선정성 논란은 어느정도 있을 수 있다고 치자.


 그래도 투 피엠 팬들이 아이비 홈피를 테러하듯이 공격한 것은 정말 질 낮은 팬 문화를 그대로 보여주는 것이다. 이번 무대에서 아이비는 뱀파이어 컨셉으로 등장해 남자를 유혹하는 컨셉을 잡았다. 그 남자가 닉쿤이라고 해서 특별히 흥분할 필요는 없다. 아이비가 닉쿤을 상대역으로 정한건 무대를 더 재미있게 만들고 화제도 불러 일으키고 싶어서 였을 것이다. 가수들이 조인해 무대를 꾸미는 것이 어찌 잘 못이라는 말인가.  아이비가 팬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그들의 '오빠', 닉쿤을 뺏어간 것은 아니란 얘기다. 


 퍼포먼스 자체는 상당히 신선하고 좋았다. 일반적으로 한국에서 나오기 힘들 정도로 정성을 들인 무대인 것만은 틀림이 없었다. 이 무대에서 유일한 옥의 티는 닉쿤의 적극적이지 못한 모습이었다. 사전에 연습이 되어 있을 것임에도 불구하고 뻘쭘한 닉쿤의 모습이 어색했다는 것이 오히려 비판 받을 일이다. 일단 하기로 했으면 최선을 다해서 무대를 꾸밀일이지 급조된 사람 마냥 뻘쭘해 하는 닉쿤 때문에 무대의 분위기가 다소 죽었다. 



 왜 닉쿤이 더 비판받아야 하냐면 퍼포먼스는 단지 퍼포먼스로 받아들여야 하기 때문이다. 그 퍼포먼스에서 누가 더 잘했나, 잘못했나로 따지는 것이 아니라 이 퍼포먼스의 분위기만으로 아이비가 닉쿤과 정말 무슨 일이라도 벌인 것 같은 식으로 몰아가는 것은 정말 이해 할 수 없는 일이다. 


 꼭 이번 일에만 한정된 이야기가 아니라 팬들의 자세는 좀 더 유연해 질 필요가 있다. 이런 행동은 '집착'이다. 닉쿤이 아이비를 욕하는 팬들을 좋아할까? 닉쿤은 아이비의 것이 아니지만 팬들의 것도 아니다. 그들이 이런 닉쿤의 행동에 실망하여 팬활동을 그만둔다면 그것은 말릴 수 없는 일이지만 역으로 상대를 공격하는 것은 뭔가 대단한 착각에서 나온 행동이다. 


 열애설이 터지면 협박편지와 면도칼을 보내고 스킨십이라도 잘 못하면 우르르 몰려가서 비난을 쏟아내는 식의 팬덤은 절대로 있어서는 안 되는, 저질 팬문화다. 

 
 2pm팬들은 재범이 어떤 식으로 한국에서 나가게 되었는지를 다시 한 번 상기할 필요가 있겠다. 그도 끊임 없는 악플에 의해 미국으로 향했고 팬들은 아직까지 받아들이고 싶어하고 있지 않는다. 그런 경험을 하고 보이콧까지 감행한 팬들이 역으로 악플로 다른 사람을 공격하는 것은 모순이다. 상황이 다르다고 할지는 몰라도 '악플'은 누구에게나 상처다. 자신의 오빠를 해한 악플은 나쁘고 자신들의 오빠를 데리고 퍼포먼스를 꾸민 여자에 대한 악플은 정당한가. 


 이제 아이비를 용서해 줘야 한다. 팬들은 무대 위에선 그들의 오빠들을 응원한다. 그러나 제대로 응원 하려면 '닉쿤오빠, 더 열심히 하셨으면 좋았을 뻔 했네요. 다음엔 더 잘할 거라 믿어요.'같은 합리적인 방법으로 응원해야 한다. 닉쿤과 스킨십좀 했다고 우르르 달려가서 욕할 것이 아니라. 닉쿤이 만약 영화나 드라마에 데뷔해서 키스신이라도 찍으면 그 여배우도 지탄의 대상이 되어야 하는가. 그건 아니다. 무대는 어디까지나 연출이다. 정말 무슨일이 난 것도 아닌데 무슨일이 나기라도 한 것처럼 호들갑 떠는 행태야 말로 이 일을 확대시키는 지름길이라는 걸 알아야 할 것이다.   


 

Posted by 한밤의연예가섹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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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 2009.11.25 08: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래 순진남-뱀파이어 컨셉이었는데 뭘 또 닉쿤 탓이라는지 ;;;
    아이비 욕하는 사람들이나 닉쿤 욕하는 사람들이나 전 똑같다고 봐요.
    연예인들이 자기 생각대로 움직이는 인형도 아니고
    컨셉에 맞게 퍼포먼스 하는 건데
    이래라 저래라 ;;;
    우리 나라 연예인들은 참 피곤할 듯

    • 굳이 닉쿤 때문이라고 생각안해요~~ 2009.11.25 14:24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녀의 좋지 못한 이미지 때문이죠.. .. ..
      그리고 컴백무대 때도 역시 아이비다가 아니라 저게 뭐야.. 재 왜 저렇게됏어 였죠.. ...
      왜 욕먹어야돼 라고 묻는다면 특별히 욕먹을 이유는 없습니다.. ...
      하지만 그녀에게 거부반응이 생기는건 어쩔수가 없네요..

      그리고 2PM이니까 이정도에서 끝났죠... .
      SS501이나 빅뱅이였으면 .. . 이정도로 안끝났을 걸요..... .

    • ㅇㄹㅇ 2009.11.25 18:34  댓글주소  수정/삭제

      재범사건으로 두시들 팬들도 ss501이나 빅뱅이었으면..하고넘길만큼 착하고 개념찬 애들이 아니라는거 다 광고되었는데 다른가수 들먹이는거 되게 웃기네

  2. 2 2009.11.25 1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닉쿤의 순수한 이미지를 섹시퍼포먼스로 버려놨다는게
    2pm팬들이 분노하는 이유같은데요.
    미운 털 박힌 아이비가
    순진한 닉쿤을 데려다가
    불결한 퍼포먼스를 자행했으니
    더 미움받을 수 밖에

    • 오호라 2009.11.25 14:11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럼 아예 닉쿤이 그 퍼포먼스에 동조하질 말았어야죠. 해놓고는 왜 그런데요? 그리고 뭐가 그리 불결한 퍼포라는건지... 참...

    • 논리가 초등학생이네요 2009.11.25 15:00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이비가 강제로 닉쿤한테 퍼포먼스하자고 시킨겁니까?
      당연히 서로간 합의하에 퍼포먼스했음이 틀림이 없는데 무슨 아이비가 순진한 닉쿤을 데려다가 불결한 퍼포먼스를 자행한겁니까? 그리고 당신 말대로 불결한 퍼포먼스라면 그 불결한 퍼포먼스 동의한 것은 아이비 뿐만 아니라 닉쿤도 마찬가지일텐데요.

    • 시민논객 2009.11.25 17:36  댓글주소  수정/삭제

      2pm때문은 아닌듯....

      조금더 자숙하고 차분한 무대로 컴백했더라면...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꼭 따라하듯이....그렇게 남자 연예인 붙잡고 야한 장면을 만들어 내야 헸는지....아직도 받아들일 맘이 안되있는 팬들을향해...그렇게 어필해야 헸는지...사실 안탑갑네요~

      아이비씨 조금더 시간이 필요한듯 합니다~
      팬들이 당신을 받아들이기까지.....
      젊은 남,여가 사귀다 헤어질수는 있어요~
      하지만 그 과정이 깨끗하게 매듭이 지지않은것에 팬들은 실망감을 감출 수 없었죠~

    • ㅇㄹㅇ 2009.11.25 18: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뭐가그리 순진한 닉쿤이고 뭐가또 불결한 퍼포냐 빠순아ㅋ

    • ㅎㅎ 2009.11.26 09: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달리 빠순이라 욕하는게 아닙니다...

      본인들이 자신들이 좋아하는 아이돌의 안티를 양산한단

      생각좀 하세요

  3. 마룻 2009.11.25 12: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가 순수하고 뭐가 불결한건지... 헐

  4. Favicon of http://kempwin@Naver.com BlogIcon 웃기지도않는 2009.11.25 12: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빠순이들에게 무슨말을 하던 그들에겐 다 헛소리 일뿐입니다. 이해하려고 노력해봐야 아무 소용없구요.

    저 퍼포먼스를 아이비가 아니라 이효리,손담비,채연같이 다른 솔로여가수가 혹은 여자아이돌이 했다면? 그사람들 홈피는 무사했을까요?

    빠순이들은 누군가 닉쿤을 건드렸다는게 문제지 그게 누구인지는 상관없습니다. 맹목적인 광신도수준이니까요...

    애들이 왜그리 미쳐날뛰는지 어른들이 좀 관심을 가지고 정신과에 끌고가 치료해야할때가 아닐까싶습니다.

  5. 2009.11.25 14: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마디 하겠는 데 아이비홈피에 악플 단 사람들은 핫티스트가 아니에요
    오히려 핫티스트(2pm팬)들은 악플다는 사람을 말렸어요. 퍼포먼스는 퍼포먼스일뿐 이라고
    그래서 아이비가 핫티스트한테 고맙다고 한거구요..
    좀 알고 올려주시길.. !

    핫티스트인 척 하고 악플다는 사람 많습니당....

    • 웃기시네 2009.11.25 18:37  댓글주소  수정/삭제

      악플러가 핫티스트가 아니라는걸 도대체 아무런 증거도없이 핫티스트인척하고 악플단다며 모르면 닥1치라는 투로 얘기하는지ㅋㅋㅋㅋㅋㅋ
      무개념극성빠순이들이 핫티스트내에 있다는게 참 창피할테니까 이해는되지만 현실을 부정하려고 하지마라 ㅋㅋㅋ 더 불쌍하고 애처롭네

  6. 암튼 초딩핫티 2009.11.25 14: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에도 그렇고
    '핫티가 안달았어요' 부터 시작해서
    '유혹당해준 닉쿤한테 감사해야함' 이란 댓글까지 봤어요

    핫티가 맞든 아니든 일단 2PM팬들한테(또는 표면적인 사람들에게) 홈피게 테러 당한건 맞는데 그냥 조용히좀 합시다 2PM팬들.

  7. 학원원장 2009.11.25 14: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무개념 팬덤으로 2PM팬들이 치고 올라오고 있더라구요.

  8. Favicon of http://ㄴㄴㄴㄴ.채.가 BlogIcon 닉쿤~ 2009.11.25 14: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ㅇㅇㅇㅇ

  9. MAMA 2009.11.25 16: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비가 컴백하면서 반응이 좋지 않은것은 어쩔수 없는 부분이지만..
    이번 퍼포먼스때문에 욕먹는건 바람직하지 못하다고 봅니다
    사실 작년에 탑과 이효리의 키스신도 우리나라 치고는 상당히 파격적이었고 그로인해 엠넷이 재미를 많이 봤나봅니다
    올해도 비슷한 퍼포먼스를 들고나온걸 보면 말이죠.. 근데 이게 문제가 되는게
    작년엔 탑이 적극적으로 한 거라면 이번엔 닉쿤이 '당한'것이 문제인 것이죠...
    사실 닉쿤의 이미지 상 닉쿤이 먼저 하는 대본은 억지였겠지만...
    만일 닉쿤이 유혹을 당한 후 먼저 키스를 하는 시나리오였다면 이정도 반응은 아녔을테죠
    결론적으로 2PM 팬덤의 예상을 뛰어넘는 무개념함과 크게 이슈를 만들어보려는 엠넷에 의한 피해랄까요
    개인적으로 아이비를 좋아하지는 않지만 이번 일에 대해서는 좀 안타까운면이 없잖아 있네요

  10. a? 2009.11.25 18: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느 가수나 남자아이돌 팬들은 참... 수준이 낮아서 힘드네요 ㅋㅋ
    요즘에야 예전보다야 괜찮아진것 같기도 한데 가수가 자기 가족도 아닌데 뭘 그리 흥분하는지 모르겠네요.

    다 돈받고 했을텐데. 인기도 끌고 돈도 벌고 가수를 응원하지 못할망정 ㅋㅋ

    • 순진남 닉쿤ㅋ 2009.11.25 18: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닉쿤님께서 즐기셨는지 아옵니까?
      그대들의 순진남 닉쿤님께서도 남자이옵니다ㅋ

  11. 의상보다는 2009.11.25 2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디 노출있는 의상을 입는 연예인이 한 둘입니까?
    하지만 레드카펫에서는 여배우들은 미친듯이 몸을 흔들지는 않습니다,
    춤을 추러 나왔으면 어느 정도 감안하여 입었으면 좋았을껄...
    춤을 추면서 가슴이 흔들리는 장면은 청소년이 보기에 좋지않다고 생각이 드네요

  12. 한국인 2009.11.25 23: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영상보고 정말 깜짝놀랬다..그래도 우리나라가요계가 이정도는 아닐줄 알았는데...
    나체나 다름없는 레깅스의상에 가슴만 내놓고, 또 가슴만 들이대질 않나...아휴....
    설마 공중파가요프로에도 그런 의상으로????오,,,,,,,,,,,,,끔찍해...제발 가슴좀 가리고 나와라...
    에로배우 신고식인가?????참내..

  13. 2009.11.25 23: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카리스마 있고 실력있는 여가수를 좋아해서 아이비 나름 성공하기 바랬는데 비호감의 행보를 보이네요.
    일방적인 피해자 컨셉과 선정성과 화제와 언플로 말이지요.
    물론 아이돌 스타고 닉쿤이가 순진한 이미지여서(개성있는 탑과는 또 다르죠)반응한 팬들이 일부 있었을지 몰라도 그렇게 욕먹을 정도는 아니었다고 보고 그 몇배로 아이비한테 사과도 하고 다닌걸로 아는데요.
    그리고 아이비 잘못은 아닐수도 있지만 효리와 달리 민망했다고 하거나 욕하는 사람들도 있었다면 원인을 먼저 아이비에게 찿아야지 닉쿤과 투피엠팬들에게 책임을 돌리면 안되죠.
    아이비 안그래도 안티도 많고 팬아니어도 그런 퍼포먼스가 보기 않좋았던 사람들도 많이 있을수 있쟎아요.
    이 기회를 타 투피엠과 쿤이를 싫어하는 사람들이거나 어중이 떠중이 껴들었을수도 있고요.
    자기 변명과 홍보에 이사람 저사람 끌여들여서 욕먹게 하지 말고 적당히 자중 좀 했으면 좋겠네요.
    백지영을 멘토로 삼으세요.제가 정말 좋아하는 여가수입니다.
    꾸준히 노력하고 실력으로 승부하다 보면 언젠간 이해하고 알아주는 사람들도 더 늘어나고 정상에 설수 있을건데 조급함이 보여 불안한 행보를 보이네요. 아이비씨 안타깝습니다.

  14. 넘 싸구려이미지여서 2009.11.26 06: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부분 조롱하는게 아닌가 ....

    옛날에 대개 고급 이미지로 포장햇다가 망햇으니까 ... 더욱 싸 보인다는

  15. 난 아이비를 응원한다. 2009.11.26 17: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퍼포먼스였을뿐 그에 맞게 행동한거고 ..사실 닉쿤이 착하고 쑥쓰럼도 타는거아는데 저 무대에서 엄청
    뻘쭘한표정을 하고 쫄아서..참 그점이 아쉬웠다.
    아이비 예전부터 노래도 잘하고 춤도잘추고 포스도있고 다른 섹시가수들과 달랐다.
    지금 도 변함없고. 가수는 가수의 역할을 훌륭하게 소화하면 되는거지
    비뚤어진 시선으로 볼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아이비도 공백기동안 많이 생각했을거고 깨달았을것이라고 생각된다.
    같은 여자로서 아이비가 안됐다.그래도 아이비의 실력을 죽지않았다.
    아이비 ~! 힘내자!! 이번을 계기로 더 훌륭한 가수로 발돋음 하는거야!!화이팅^^*

  16. 동감입니다 2009.11.27 20: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범이 욕하는 놈들은 미친년,놈들이고 아이비 테러하는 본인들은 정당한 듯이 행동하는..
    소수의 저질팬들이 핫티모두를 저질로 만드시네요

  17. 닉쿤은... 퍼포먼스에서 2009.11.28 00: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비 포스에 밀렸어요.. 그렇게 연습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개인적으로 둘 다 좋아하긴 하지만 아이비는 상당히 프로페셔널한 느낌이었지만... 닉쿤이 그렇게 민망해하고 쫄아있던건, 실제 무대에서 아이비의 장악력에 눌린게 아닐까 해요..전 아이비씨 무대 아주 즐겁게 감상했답니다~ ^--^)//

  18. 싫습니다~!!!!!! 2009.12.03 23: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비가 다른파트너(누구라고 생각해본적없음!!!)와 포퍼먼스를 가졌다면 이런 반응까지 안나왔을겁니다..
    닉쿤의 순수청년 이미지를 많이 사랑하고 아끼기에,
    오래오래 기억되고 보고싶기에 아직까지 이런 무대는 받아들이기 힘듭니다..
    닉쿤의 맑은 이미지가 오래갔음 좋겠습니다~~~^-----^ ;;

  19. 불쌍하긴하네요 2009.12.19 21: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맨위의 사진을 보니...;;;


    전 처음에 입 옆에 사마귀가 난 줄 알고 깜놀;;

  20. Favicon of http://cotation-or.net BlogIcon cotation or 2012.02.16 23: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해 내가 원하는 건 이 항목!




아이비가 공중파에서 정식 컴백한 지 이제 일주일 정도가 지났다.


아이비가 발표한 여러 노래가 음원차트에서 상위권을 차지하는 등 노래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데 막상 '스타' 아이비에 대한 대중 선호도는 예전같지 않다.


"노래가 뜨면 가수도 부활한다" 는 공식이 유독 아이비에게 먹히지 않는 듯, 노래에 대한 반응이 아이비의 대중 소구력에 직결되지 않는 지금의 상황은 다소 의아스러우면서도 놀랍다.


위기를 오기와 독기로 극복하겠다던 아이비에게 대중은 왜 큰 '관심' 을 두지 않는 것일까.




뻔하디 뻔한 아이비의 '컴백쇼'


사실 2009년 하반기 '아이비 컴백' 은 가요계의 최대 핫 이슈 중 하나였다. [유혹의 소나타][이럴거면][큐피도] 등으로 절정의 인기를 구가하다가 엑스 보이프렌드의 비디오 협박 사건으로 한 순간에 나락으로 떨어졌고 2년여의 시간 동안 잠적에 가까운 은둔 생활을 하며 대중 노출을 전혀 하지 않은 아이비였기에 그녀가 들고 나올 앨범에 관심이 쏟아지는 것은 당연했다.


아니나 다를까. 그녀가 들고 나온 음악은 발매 하자마자 음악 차트 상위권을 차지했고 주위의 걱정 속에서 아이비는 보란듯이 가요계에 다시 안착했다. 2년여의 공백이 무색하다 할 정도로 그녀의 '노래' 가 대중의 귀를 사로잡은 것이다. 그런데 조금 이상하다. 노래에 대한 반응은 무난한데 아이비는 뜨지 못하고 있다. 가요계 전반적으로 아이비의 상품성이 대중을 사로잡지 못하고 있다는 부정적인 이야기가 나온다.


가수가 노래하는 직업이라곤 하지만 아이비 같은 상업적인 대중 가수 같은 경우에는 의미가 다소 달라진다. 노래는 자신의 상품가치를 최대화 시키기 위한 '수단' 으로 쓰인다. 노래는 뜨는데 상품 가치가 올라가지 않는다는 것은 대중가수, 특히 아이비와 같은 이미지 노출 가수에게는 대단히 치명적인 일이다. 대중이 선호하지 않는 상품은 버려지기 마련이고 대중이 원하지 않는 스타는 퇴보하기 마련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왜 '스타' 아이비의 상품성은 이전으로 회복되고 있지 않은 것일까.


협박 사건 이전의 아이비는 가요계를 상징하는 '핫 아이콘' 이었고, 고급스러운 섹시를 추구하는 트렌드세터였다. 섹시 컨셉을 추구한다는 미명하에 낯 뜨거운 의상과 선정적인 댄스를 보여주는 여타 여가수들과 달리 그녀는 철저하게 '아이비스러운' 전략으로 대중을 끌어들였다. 그 당시 [유혹의 소나타] 를 통해서 벗지 않고서도 섹시할 수 있음을 보여줬던 아이비는 [이럴거면] 을 통해서는 섹시 가수가 발라드도 절절하게 부를 수 있음을 증명한 전천후 '아이콘' 이 분명했다.


항상 똑같은 음악과 똑같은 댄스에 지쳐있던 대중들에게 아이비의 신선한 컨셉트와 파격적인 음악들은 상당히 새로운 것으로 받아 들여졌고 급기야 "아이비는 다른 여가수들과는 달라." 라는 생각을 은연중 하게 만들었다. 즉, 그녀는 자신만이 할 수 있는 컨셉과 전략으로 대중을 사로잡고, 자신이 추구하는 것을 대중이 원하도록 만들어 버림으로써 스타로서 자신이 가지고 있는 상품성을 최대치로 끌어올릴 수 있었던 것이다.


그런데 이번 2009년 컴백에서 아이비의 모습은 다소 달라보였다. 2년 전 '신선과 파격' 으로 대변됐던 그녀는 온데간데 없고 트렌드를 따라가기 급급한 음악들과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고 남자 백댄서들과 바닥을 기어다니는 아이비만이 있을 뿐이었다. 협박사건의 잔상이 너무 컸던 탓일까 그녀의 마케팅 전략과 앨범 컨셉트는 지극히 안전지향적이었고 철저히 대중 타협적이었다. 문제는 이러한 컴백 전략이 무난하기는 하지만 대중에게 확실한 인상을 남기기에는 너무나 역부족이란 사실이다.




'신선-파격' 이효리, '안전지향' 아이비


여기서 어쩔 수 없이 아이비와 '비교' 를 해야 되는 사람이 바로 이효리다. 2007년 당시, 확실히 가요계의 대세는 이효리를 지나쳐 아이비에게 넘어와 있었다. 당대 최고의 섹시퀸으로 상징되던 이효리는 [겟챠] 의 표절논란과 그저 그런 댄스음악이었던 [톡톡톡] 으로 헤어나올 수 없는 매너리즘에 빠져 있었고 명성에 걸맞지 않는 감각으로 어렵게 쌓아놓은 명성까지 까먹고 있는 상태였다. "아이비는 뜨는 해, 이효리는 지는 해" 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당시 이효리의 상황은 최악으로 치닫고 있었다.


그런데 2년이 지난 지금 이효리는 여전히 건재함을 과시하고 있다. 2년 전만해도 '한물 갔다' 는 극단적인 평가를 받았던 그녀가 지금까지도 대중이 가장 사랑하는 슈퍼스타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이다. 여기에는 '30살' 이효리의 결단이 주효하게 작용했다. 가수로서, 스타로서 그녀가 택한 전략은 대중이 원하는 모습으로 가장 친숙하게 다가가는 것이었다.


2003년 이효리 신드롬 이 후, 가수로서 별다른 비전을 제시하지 못했던 그녀는 30살의 나이에, 어쩌면 다들 섹시하기엔 너무 나이들었다고 하는 나이에 가장 이효리다운 방식으로 대중을 사로잡았다. 결코 천박하지 않은 섹시함과 결코 외면할 수 없는 친근함을 주요 컨셉트로 설정한 그녀는 주위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신인작곡가 이트라이브의 [유고걸] 을 타이틀로 정하고 가요계에 컴백함으로서 색다른 모험과 도전을 선보였다.


남들이 뭐라고 하든 안전과 무난보다는 신선과 파격이라는 길을 선택한 그녀의 3집은 가요계의 트렌드를 한 발자국 앞서 나갔다는 평가를 받으며 이효리의 상품성을 다시금 최대치로 끌어올렸다. 20대 후반의 파란만장한 구설수를 넘어서 '30대'의 이효리가 여전히 '섹시'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남아 있는 이유는 지칠 줄 모르는 열정, 꺾이지 않는 자존심, 가수로서 지향하는 분명한 지향점, 젊은 여가수는 도저히 도전할 수 없는 개척정신으로 한국 연예계에 섹시 여가수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압축적으로 제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렇듯 위기를 오히려 '신선' 과 '파격' 으로 극복했던 이효리와 비교한다면 아이비의 컴백전략은 너무 무사안일하다. 기껏 이효리를 따라한다는 것이 [아이비 백] 을 통한 사생활 노출과 동정심 유발 작전을 통한 대중교화라면 그 전략은 속내가 뻔히 들여다 보여 민망해 보일 정도다. 안무가 홍영주가 아이비에 대해 내린 "신선함이라고는 전혀 찾아 볼 수 없는, 대단히 기대 이하의 무대" 라는 평가는 그래서 더더욱 설득력을 갖는다.




아이비, 이효리를 배워라!



왜 아이비는 더더욱 파격적으로 대중을 공략하지 못한 것일까.


적어도 이효리처럼 자신이 보여줄 수 있는 무대의 최대치를 보여주면서도 음악과 컨셉트를 지금의 트렌드를 훨씬 뛰어넘는 새로운 것으로 설정했더라면 '아이비 컴백' 이라는 다섯 글자가 지금처럼 초라해 지지는 않았을 것이다. 노래가 적당한 호응을 얻는다고 해서 '부활' 이라고 설레발 치는 것도 안타깝지만 그보다 아쉬운 사실은 당대 최고의 트렌드세터로 이름을 떨쳤던 아이비가 이제는 너무나도 평범하디 평범한 섹시가수로 전락해 있다는 것이다.


아이비는 대한민국에 살면서 평생 '가수' 로 남고 싶다고 했다. 그렇다면 이런 식이라면 곤란하다. 지금과 같은 대중 타협적 전략은 그녀를 가수도 아니고 스타도 아닌, 그저 한 시대를 지나쳐간 어정쩡한 연예인 정도로 만들것이기 때문이다. 대중이 수용할 수 있는 범위내에서 트렌드의 최첨단을 추구하고 그것을 통해 가요계를 이끌어 가는 위치를 선점해야만 그녀는 2007년의 영광 뿐 아니라 앞으로의 영광까지도 보장받을 수 있다.


이제 모든 공은 아이비에게로 돌아갔다. 아이비가 위기를 현명하게 극복했던 이효리의 선례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독자적인 영역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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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www.dame.net BlogIcon 나 아랑 2009.11.09 06: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중은 성실과 진심 , 진솔을 줄 아는데... 방송인들은 걸 모르나?

  3. 난 원래 횰언니팬 2009.11.09 07: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효리언니한테 아이비는 갖다대본 적도 없는데...
    글구 아이비가 뜨는 별 효리언니가 지는 별이었다고?
    난 전혀 그렇게 생각한 적이...
    전에도 노래방가서 아이비 노래는 불러본적도 없는데;
    내가 안목이 있는건가ㅋ
    생각해보니 내가 별로 안좋아했던 아니 관심없었던 연옌들만 뭔가 사생활쪽에 터지더라구...

  4. 양다리 2009.11.09 07: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해 옛날에 아이비 유혹에소나타때 아이비열광팬이였고 이효리겟차할때열광팬이였던나인데
    솔직히요즘아이비를보면 실망감이 없는건아닌거같아요. 게다가 양다리까지걸치니 물론
    양다리걸치는사람은많죠 근에 연예인이라는건 공인이니까 그냥 보통사람보다는 조심해야되는건
    사실이잖아요

  5. 저울한개 2009.11.09 08: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복귀에대한 롤모델이 잘못되었다고 보는데..
    일단 지금 여성가수들 대부분은 섹시란 컨셉으로 나와서 활동하는데 여기에 섹시를 들고 나오면 희소성이 그만큼 떨어지고, 양다리 및 섹시비디오(존재여부를 떠나서)의 기억이 있는 팬들이 섹시이미지로 나온 아이비를 반겨할지?
    아이비보다 처참하게 떨어졌던 백지영처럼 조용한 발라드로 다시 시작했다면 지금 상황에선 어느정도 먹힐거라 생각되어지는데 왜 섹시미를 강조하는지...

  6. 월명심 2009.11.09 09: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적인것을 떠나서 아이비는 노래와춤 그리고미모까지갖춘재능있는 가수임엔 틀림없는데 ....안타깝다.

  7. 흐으음 2009.11.09 11: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수본인에 대한 대중적 호감도의 문제이겠죠. 아무리 노래실력이 좋아도 가수자체의 인기가 낮다면 결국 노래만 뜨게 됩니다. 네가부른 노래는 좋아하지만 너 자신은 관심없다...일까요..그나마 그것도 노래가 좋아서 계속 히트하면 계속 유지되는거고 노래가 별로면 그순간 그냥 뭍히는거죠. 가수자체가 대중들에게 인기가 있다면 노래가 별로여도 대중들은 그 노래를 선택하기에 일정수준은 유지됩니다만 돌아온 아이비에게는 그 한계점이 느껴집니다. 가수로서의 아이비는 인정받아도 아이비본인은 대중의 호감을 사지 못한다는거죠. 방법은 오직하나죠. 대중들의 시선이 받아들여짐에 이를때까지 계속해서 좋은 노래를 발표해서 이름값을 유지하는겁니다. 중간에 한번이라도 삐끗하면...사실상 끝이라고 보입니다.
    아이비라는 연예인자체의 상품성이 거의 없어졌다는게 결국 드러났다고 봐야할듯하니까요. 이젠 노래의 상품성에 기대야 할것으로 보이네요.

  8. 지금 이효리랑 아이비를 비교하면... 2009.11.09 21: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비가 욕먹을거 뻔한데... 욕먹으라고 쓰신건가?
    뭐, 나는 둘다 별로...

  9. 튜비 2009.11.09 21: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아이비를 응원하는 한 사람으로써,
    이번 아이비의 컴백은 최고 까지는 아니더라도 나름의 선전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비가 컴백한 후 케이블이 아닌 공중파에 몇번 방송이 되었을까요?
    제가 알기론 sbs단 한군대로 알고 있습니다.

    댄스 음악은 대중들의 중독성을 매개로 하여 인기를 얻기에 방송횟수에 따라 승패가 좌우되는데요...
    KBS와 MBC에서 뮤직비디오까지 금지당한 아이비가 이정도까지 올라온거면
    그 저력이 대단한것이 아닐까요?

    사람들은 이중적인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나쁜여자와 나쁜남자...욕하고 헐뜯고 질타해도 그 매력에 끌릴 수 밖에 없죠.

    싫다고 말해도 곁눈으로 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독기로 살아남은 자는 그리 쉽게 지지 않습니다.

    전 예전의 성녀 이미지보다 지금의 뻔뻔스러운 나쁜여자 아이비가 좋네여~

  10. 완전 공감. 속이 후련하네. 2009.11.11 01: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비 이번 무대보고 쫌 실망. 그래도 2년전에 옷 벗지 않고도 섹시할 수 있다는 유횩의 소나타로 팬이었던
    한사람인데. 물론 지금은 완전 이효리 팬이 되었지만, 컴백 무대를 보고 그저 다듬어지지 않은 왠 신인가수가
    아이비 흉내내는 모습 같았어요. 노래가사와 춤. 아직은 그런 민망한 춤을 추기에는 너무 이르지 않나요?
    당신이 어떤 스캔들로 가요계를 잠시 떠나야 했다는 걸 알면서도 그런 민망한.. 어쨌든. 빨리 아이비로 돌아왔음
    좋겠네요. 2년전에 이효리의 막강한 라이벌이었지만 지금은 이효리를 따라하는 리얼프로그램조차 민망하게 만드는
    초라한 가수가 되어있네요.

  11. 컨셉이 잘못되었음 2009.11.19 10: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비가 모든걸 극복하고 한차원 넘어가려면, 즉 댄스가수로 예술로 승격 (마돈나처럼)하려면 음악적으로 메시지가 있는 곡을 선택하고 좀 용감해져야 겠단 생각이 듭니다. 스캔들보다 더 큰 임팩트를 만들어야 상품성을 만들죠. 이대로라면 불안하죠. 위기를 기회로 만들면 이효리와는 다른 진짜 가수로 어필할 수 있습니다.

  12. 동감합니다 2009.11.22 12: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비 이번에 좀 실망이었습니다.
    컨셉자체가 발악이랄까?
    아주 그냥 막나가보자 이런 느낌이 들더군요

  13. df 2009.11.22 12: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비의 가식을 티비에서 보고 있노라면 역겹다,,,
    왠지 다연기일것 같고 되게 못됬을것같은
    그런 스캔들과 거짓말했던것을 생각하면 지금 티비에 나오는것만으로도 감사해야한다고 생각한다ㅏ
    아무튼 그녀는 최악의 비호감이다

  14. 아이비짱 2009.11.22 12: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랄하네 누굴 비교하는거야 노래도 못하고 언플질하는 년을 실력파 가수 아이비랑 비교하냐!! ㅡㅡ;;

  15. 음... 2009.11.22 14: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저는 이효리씨보다는 백지영씨와 자꾸 아이비를 비교하게되는데요~
    아무래도 둘 다 겪은 일이 비슷해서 그런게 아닐까 싶네요.
    하지만 백지영씨는 6년 동안이나 견디면서 기다려왔고 또 그 시간동안도 3류나 할 법한 일들도 마다하지 않으며 모두 뛰어다녔잖아요. 하지만 아이비는... 솔직히 너무 이른감도 있고.. 그리고 제가 그동안 아이비씨가 무엇을 했는 지 모르기 때문에 뭐라 하지 못하지만.. 솔직히 대중들에게 다가가기 위한 노력을 조금이라도 했나.. 궁금합니다.

    그리고 여기 댓글 하나하나 다 읽어보았는데.. 아이비씨 팬분들이 너무.. 좀.. 심하시네요.
    어렵게 컴백한 아이비인데 오히려 팬분들이 더 아이비씨를 벼랑끝으로 모는 게 아닌지..
    이렇게 아이비씨에 대한 블로그가 나온다는 것 자체가 어쨌든 관심의 표현이고 또 조언의 내용인데 한마디로 열폭하실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ㅁ-

  16. 글쎄 2009.11.22 16: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절대 아이비가 '이효리'와 동급이 될 수 없는 이유.(아이비를 비판적으로 본 시각)

    1. 공인으로서의 자각.
    일면에서는 연예인들은 공인 이다 공인이 아니다라는 견해가 분분 하고,
    연예인 당사자들 조차 자신들이 공인이라는 견해와 아니다라는 견해가 나뉘어있다.

    하지만 개인적인 측면에서 보았을 경우 연예인은 청소년과 대중들에게 미치는 영향과 범위
    그 여파로 대중심리와 생활 패턴까지 바꿀 수 있다는 면에서 공인으로서 행동에 책임을 져야 하는것이 바람직해 보인다.

    아이비 자신은 개인의 사생활과 인격만 강조해왔지
    그로인해 영향을 받는 청소년과 대중들에 대한 책임은 회피하려 한것이다.

    물론 개인의 사생활과 인격은 중요하다.
    하지만 아이비 그녀가 그것만을 제일로 내세워 개인의 사생활침해만 탓하고 있을때
    청소년들은 마치 그것이 정당하고 그래도 되는 일인줄 알게 간접 교육을 받는 다는 것이다.

    일부 극렬적인 무조건적 팬들의 사랑이 아이비를 감싸고 돌때
    그녀 자신이 잘못된일은 잘못하였다고 하는것과
    자신은 잘못이 없다는 변명을 하는 것은
    미치는 영향이 완전히 달라진다는 것.

    '이효리' 핑클부터 솔로까지 .. 그리고 현재에 이르기까지
    그녀의 행동과 연예가 활동에 대해 비판적인 큰 파장을 일으키는 행동을 한 적이 찾아 보기 힘들다.
    그만큼 그녀의 개인적이 사생활까지 관리가 잘되어 왔으며 그녀의 사적인 연애사까지
    그녀는 솔직하고 당당하며 대중들에게 조차 부끄럼 없는 행동으로
    여자로서, 연예인으로서 부끄럽지 않게 보여왔다.

    하지만, 그에 비해 아이비는 연예계에 등장하기 전부터
    싸이월드 가명 에피소드, 이중인격 논란, 가수 휘성과 연애문제, 그리고 잠적과 복귀까지

    자신의 행동에 대하여 떳떳하지 못하고 뒤에 숨어 아니다라는 해명과 거짓이라는 변명만 해왔지
    나서서 자신의 행동에 대한 사과나 사실조차 논리있게 밝히지 못했다.

    그런 후 어느 순간 조용히 잠적하여 자신의 억울함만 호소하다 한순간 '짠'하고 나타나면
    대중들은 그걸 다 잊어 줄것 마냥 활동을 하는 것이다.

    다시 말하자면, 아이비는 자신의 행동에 대한 책임감과 진실성이 없어 보인다는 것이다.

    2. 대중들의 기대감과 부흥
    90년대부터 시작된 여자 가수들의 걸그룹과 솔로들의 성장 패턴을 보자면
    대채적으로 순수,청초,깨끗함으로 시작해 여자로서의 변신, 성숙에 이어 음악에 대한 열정으로 이어간다.
    그리고 때로는 파격적인 새로운 타입의 음악과 패션도 추가되기도 한다.

    '이효리'와 아이비도 마찬가지 절차를 밟았다.
    첫 데뷔때부터 순수와 깨끗한 이미지를 수순으로 현재의 열정에 이르기까지
    많은 난관과 어려움이 있었다.

    이 과정에서도 '이효리'와 아이비는 달랐다.
    같은 과정 다른 결과가 생겨버린것이다.

    '이효리'는 핑클의 해체 후 솔로로서 여인의 성숙함을 강조한 1집을 발표 할때
    이전의 순수하고 깨끗한 이미지를 진실성과 솔직함으로 변화해 이어갔다.
    순수하고 깨끗한 이미지를 버린것이 아니라 한단계 업그레이 시켰다고 보여진다는 것이다.

    각종 무대 매너와 격렬한 안무 그리고 음악에 있어 자신이 하고싶은 힙합이란 장르를 이효리타입의 노래로
    완성시켰다는 점에서 마이너스 요소보다 플러스 요소가 더 첨가되어 마이너스요소를 가렸다고 생각 된다.

    아이비 또한 첫 데뷔는 감미로운 목소리와 이국적인 외모로 순수하고 깨끗함을 강조해왔다.
    하지만 그러한 이미지는 유혹의 소나타에서 찾아 볼수 없었다.

    그렇다고 유혹의 소나타에서의 이미지가 나빴던 것은 아니다.
    무대에서는 순순한 이미지를 버리고 열정적인 이미지로 탈바뀜 한 것이다.
    그러나 무대밖에서는 시종 순수함과 깨끗한 이미지를 지켰던 그녀는
    2개의 이미지를 가지고 활동을 이어왔던 것이다.

    이것은 그녀에게 독이 될수도 약이 될수도 있는 문제였다.
    뮤비 사건이 터지기 전까지는 실력있는 가수에 깨끗한 인성까지 가질수 있는 강점이었으나
    그러나 불운인지 유혹의 소나타의 뮤직비디오가 일본 애니메이션 파이널판타지를 그대로 베껴쓴것이
    밝혀지면서 순수한 이미지는 타격을 입었다.

    비록 뮤직비디오는 감독과 연출의 책임일 지라도
    그녀는 그녀가 부르는 노래와 음악에 대한 책임으로 화살은 그녀에게 돌아가는 것을 몰랐던 거라 생각된다.

    그리고 터진 양다라사건으로
    그녀의 이미지는 돌이 킬 수 없게 된다.

    '이효리'와 아이비가 동급이 될 수 없는 이유는 간단하다.
    바로 대중들이 바라는 것과 그것에 부흥하느냐 아니냐에 따른 것이다.

    대중들은 자신들의 우상이 한없이 착하고 다정다감하며 타의 모범이 되길 바란다.
    물론 연예인도 인간인 지라 잘못도 하고 실수도 한다.
    그것에 대한 그들의 대처가 어떤지에 따라 대중들은 감싸 주기도 하며
    돌아서는 것이다.

    '아이비' 그녀가 다시 대중들에게 사랑받고 나서길 원한다면
    지금이라도 그녀의 거짓 가식에대하여 대중들이 받은 배신과 상처를
    진실되게 반성하고 참회해야 할것이다.

    그냥 연기자 처럼 흐르는 눈물이 아닌 가슴으로서 인간으로서 잘못을 시인하고 반성해야 할 것이다.

  17. 그냥 2009.11.22 16: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백지영건과 비교하자면 사실 아이비의 "과거" 라는것은 많은 사람들이 잘 모릅니다.

    가식이건 뭣이건 대중에게 이효리가 인격적으로 훌륭해서 인기가 있는것도 아닐테고

    그냥 아이비가 상품성 자체가 약한것이죠.

  18. 백지영 2009.11.22 21: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가수는 실력!
    이효리가 다시 태어난다 해도 아이비의 실력은 따라갈 수 없지요...

  19. 난 아이비를 응원합니다 2009.11.22 22: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게 아이비 뜻대로 될까요? 소속사는 아이비에게 기대한 것이 있었을 테고 아이비는 그것을 충족시키지 못하면 안 되는 입장입니다. 소속사가 결정을 내렸을때 의견을 낼 수는 있으나 아이비의 의견만으로 가야하는 것이 아니라는 거죠. 그런데 그런 입장에서 아이비가 2년전에 있었던 스캔들은 굉장히 큰 파장을 몰고왔습니다. 2년여간의 공백을 거쳐야 했고 많은 것을 고민했을 테죠. 하지만 이미 한번 대중들에게 외면받은 아이비가 얼마만큼 도전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을까요? 그리고 굉장히 트렌드 적인 노래라고 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여기에는 아이비만의 색이 묻어나고 있죠. 그리고 싸이가 참여한 걸로 알고있는데 싸이 + 아이비의 결과라고 보기에는 매우 충족스러운 결과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아이비의 음악성이나 퍼포먼스로 가수를 평가하는 것이아니라 아이비의 그 전의 사생활을 가지고 음악성과 퍼포먼스를 평가합니다. 다소 선정적인 가사와 안무를 그와 함께 엮어가는 것 입니다. 물론 대중이 아이비를 통해 가졌던 환상을 아이비의 생각의 전혀 개입되지 않은 상황이긴 하지만, 어쨌든 깨졌습니다. 하지만 그 이유 하나로 이렇게 아이비를 질적으로 낮게 평가하는 것은 문제가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좀처럼 나오기 힘든 실력파 여가수인건 인정해야 하지 않을까요? 정말 사람들이 나와서 욕하는 거 보면 아이비는 노래도 못하면서 기계로 음 만져서 나온 요즘 어린 여자그룹들에 비해서 괄시 받고 있다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정말...... 좀 아이비에게 그만했을면 할 정도입니다.

  20. dsbsdfdsf 2009.12.02 21: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글을 읽으면 사랑이 이루어져....(정말루)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오늘밤 열두시가 되기전 이글을 5군데에 올리면 사랑이 이루어 진데.
    . 만일 그렇지 않으면 정말루 사랑하는 사람이 떠난데..
    사랑이란.......
    ------------- 정말로        어렵죠
    ---------- 하지만 정말     아름다운거죠
    ------- 함께하는 사랑이나   일방적인 사랑이나
    ------ 가슴이 아픈 사랑이나 정말로 행복한 사랑이나
    ---- 모두 모두 너무 예뻐요. 그러니 다들 너무 맘 아파
    --- 하지 마세요. 사랑을 한다는 것 그것만으로도 당신은
    --- 축복받은 거니까요. 만일 지금 사랑을 하고 계신다면
    --- 사랑하는 이에게 모든 것을 줘보세요. 암것두 바라지
    ---- 말구요. 왜냐면 당신의 그 사람은 당신에게 사랑을
    ----- 가르쳐준것 만으로도 충분한 자격이 있으니까요
    ------ 또 사랑하는 사람 마음을 아프게 하지 마세요
    -------- 괜한 자존심에 서로 마음 졸이지 마세요.
    ---------- 설사 그 분이 당신 맘 아프게 했대두
    ------------- 원망마세요. 사랑은 베푸는 거
    -------------- 에요.암것두 바라지 않고 주
    ---------------- 기만 하고 모두 주어도
    ------------------ 아깝지 않은 베풀
    -------------------- 수록 기쁜 그
    --------------------- 런게 바로
    ----------------------- 사 랑
    ------------------------- ♥




    이건 진짜입니다
    이건 옛날 미국에서부터
    시작한 글입니다
    어떤사람은 이걸 받고
    글을 올렸습니다
    그래서 그는
    예쁜 사람과 행복하게 잘살았습니다
    또 어떤 사람은 글을 안올려
    단짝과 앤이 떠나버렸습니다
    이글을 읽고 안올리면
    사랑이 이루어질수 없습니다

  21. 별로.. 2010.05.08 20: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선과 파격의 경계는 뭔가요?

    제가 아이비 팬이라 그런가

    묻혀버린 터치미 무대영상을 보면

    전 정말 파격적이고 신선하다고 느꼈습니다.
    올라이브로 저렇게도 하는구나... 라면서 말이져...

    유혹의 소나타만 해도 MR깐게 많았는데

    터치미는 요번에 아예 올라이브로 쌩으로 부르던데요?

    어떤게 파격적이고 어떤게 신선한지 잘 모르겠어요 구체적으로 명시좀 해주세요;;
    너무 추상적으로 애매하게
    '파격적 신선' 이따위 말 말구요..

    이효리가 유고걸로 나왔을땐
    저도 신선하고 파격적이라고 느꼈습니다.


    이효리의 4집 앨범도 티져만 볼땐 파격적인줄 알았는데
    무대영상은
    아이비 3집 무대보단 못한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안무가의 평을 들어서 아이비의 진부함을 표현하셨는데

    전 솔직히 이번 이효리 치티치티뱅뱅 안무는 완전 허접한거 같거든요 ㅠㅠ?

    라이브 한답시고 율동하는건지 춤을 추는건지 모르겠는데

    도대체 신선과 파격의 경계는 뭐죠?ㅠㅠ?

    • ....;; 2010.06.08 04:58  댓글주소  수정/삭제

      ㄷㄷ 이효리 터지미 컴백 무대라

      이효리 인기가요 컴백 무대를 비교 바람요

      차이가 느껴질꺼에연



 아이비가 컴백을 하기는 하는 모양이다. 

 
 개인적으로 아이비가 죽을 죄를 진 것도 아니라 생각하기에 생각보다는 공백이 길어졌다는 느낌이었다. 아이비가 퇴장한 시점의 일이 그다지 긍정적인 것은 아니었기에 오히려 이런 공백이 다소 의아하기는 했다. 차라리 더 많은 활동으로 위기를 덮어버리는 편이 낫지 않았을까 까지 한 생각이 든 것이다.


 하지만 아이비는 역시 '스타'다웠다. 아이비가 전성기를 누리고 있을 바로 그 당시 하루가 멀다하고 쏟아졌던 기사를 어느샌가 잊고 있었는데 이제 다시 아이비의 엄청난 '홍보 러쉬'가 시작된 것이다.


 아이비는 음원 순위권에서 좋은 성적을 내고 검색 순위에서 상위권을 차지하는 등의 엄청난 반응을 보인 것 처럼 보인다. 하지만 그것이 가진 허울에 주의해야 한다. 



 아이비, 너무 시끄러운 컴백


 아이비가 가지는 부담감은 상상이상으로 클 것으로 판단된다. 좋지 않은 일로 잠시 떠나야 했던 연예계이기에 긍정적인 효과를 주기 위해 어떤 방법을 쓸 것인가 하는 문제를 놓고 상당히 고민했을 것으로 판단된다. 


 타이틀 곡은 아닌 듯 하지만, 아이비가 선 공개 한 곡, '눈물아 안녕'은 그런 아이비의 고민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곡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이 곡은 왠지 모르게 어딘가 불편하다. '나 힘들었다. 모두가 나를 떠났다. 하지만 네가 곁에 있어 주었다. 이제 다 잘 될거다' 식의 가사 구성이 왠지 자신을 어딘지 모르게 '피해자'인 것 처럼 묘사하고 있는 느낌이기 때문이다. 이런 곡을 선공개한 의도가 너무도 빤히 보여서 왠지 모르게 몸이 부르르 떨리는 민망함이 밀려온달까, 하는 느낌이다.


 단숨에 음원순위 1위를 독식한 것도 왠지 석연치 않은 구석이 있다. 물론 아이비가 나온다면 호기심이 생기는 부분은 분명히 있지만 단숨에 1위라는 것은 어딘가 납득하기 힘들다. 그녀는 이미 대중들의 관심에서 조금은 멀어진 존재다. 그런 그녀가 타이틀도 아닌 노래를 선공개 한다고 1위를 할만큼의 파급력을 가진다는 것은 조금 상상하기 힘들다. 오히려 그것은 지나친 홍보전략에서 비롯된 허상의 어떤 것이라는 느낌마져 든다면 그것이 과연 바람직한 일일까.


 지금 아이비가 너무 시끄럽다고 느끼는 까닭은 아이비에게 쏟아지는 관심이 '대중들의 자발적인 행동'에 의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예전 백지영이 '사랑 안 해'로 컴백할 당시 여론은 너무나도 조용했다. 하지만 백지영의 '사랑 안 해'는 너무나도 애절하고 가슴을 울리는 멜로디가 있었다. 결국 마음을 연것은 백지영의 이어진 '컴백 러쉬' 가 아니라 그녀의 '노래' 때문이었다. 대중들이 환호 할 수 밖에 없는 노래를 들고 나오는 것만이 아이비에게는 유일한 컴백 성공의 방법인 것이다.


 물론 선 공개된 노래는 괜찮다. 하지만 열광할 정도는 아니다. 그동안 계속 좋았던 아이비의 '이럴거면' 이나 '사랑아 어떻게'보다 더 마음을 동하게 할 성질의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백지영처럼 댄스가수에서 발라드 가수로 전환하는 이미지가 있다고도 볼 수 없다.


 오로지 아이비가 목표했어야 하는 것은 대중들의 자연스러운 호응이었다. 아이비가 물론 죄인은 아니라지만 어쨌든 자숙의 시간을 가진 연예인의 이미지 탈피를 도모할 거라면 시끄럽기 보다는 물 흐르듯, 하지만 천천히 대중들에게 스며드는 방식으로 했어야 했다. 하지만 지금 아이비는 지나치게 '톱스타'처럼 컴백했다. 벌써 '이효리와의 대결이 기대된다'는 둥의 말까지 꺼내가며 할 수 있는 모든 홍보전략을 펼치며 기사도 하루에 하나씩은 꾸준히 내고 있다.


 그러나 결국 대중들이 아이비를 평가하는 기준은 그녀가 어떤 노래를 들고 나오느냐 이지 어떤 홍보전략을 펼치느냐가 아니다. 노래가 대중들의 마음을 움직인다면 과거는 생각보다 빨리 잊혀지거나 혹은 상관없는 것이 되기 마련이다. 하지만 이미 만들어 놓은 거품에 몸을 담가, 이득을 보려하는 행태는 결코 대중들에게 달갑지 않은 일인 것이다.


 아이비가 지금 할 일은 이런 시끄러운 반응을 이끌어 내기 위한 노력이 아니다. 제일 절실한 것은 일단 '컴백'하는 것이고 자신이 아직도 건재함을 보여주는 일 뿐이다.


 그것을 할 수 없을때야 말로 대중들의 마음이 완전히 돌아설 것이고 그때는 어쩌면 더 긴 공백기간을 각오해야 할지도 모른다. 그래서 아이비는, '좋은 노래' '좋은 무대'로 컴백해야 한다. 그것이 100개의 홍보 기사보다 훨씬 더 가치있는 홍보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Posted by 한밤의연예가섹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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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Økii 2009.10.21 11: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멎진 글입니다.

  2. Favicon of http://kempwin@naver.com BlogIcon 무서운건 2009.10.21 12: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슨말을 해봐야 예능에서 자신이 피해자인척 마치 자신을 욕한사람들이 잘못한거라면서 눈물한번 흘리면 또 우르르 아이비옹호팬들이 늘어날테니...

    이젠 인기도 없는 아이비가 기획자 잘만나서 언플부터 시작하는건 확실히 좋은 모양새는 아니더군요. 요즘 언플하는 연예인이 하도 많아서 질려서 그런가

  3. good 2009.10.21 2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합니다
    언플 진짜 컴백전부터 질리게 하더라구요




  아이비가 드디어 컴백한다는 소식이 들렸다. 반가운 일이다. 그간 이래저래 마음고생이 심했을 터이고 성공적인 복귀를 바라고 있을 터임이 분명하다. 어찌되었건 아이비가 '죽을 죄'를 진 것도 아니고 단지 이미지에 손상이 가는 일이었음에 이번 복귀는 심지어 늦은 감 마저 있다 .


  그래서 일까. 벌써부터 이효리와의 라이벌 구도를 형성하려는 기사까지 등장한 상태다. 물론 아이비가 열애설 없이 꾸준한 활동을 이어갔더라면 지금쯤 이효리와 투톱을 이루는 가수로 성장했을지도 모른다.  댄스가수로서 나쁘지 않은 가창력 또한 현재 섹시 가수들과 비교 우위에 서있는 장점이었고 말이다.


 하지만 지금, 아이비가 견제해야 할 대상은 '이효리'가 아니다. 차라리 손담비에 훨씬 더 가깝다. 


 

아이비, 손담비부터 따라 잡아라



 아이비가 지난번 삼각관계에 연루된 상당히 유쾌하지 않은 열애설로 인해 받은 피해는 생각보다 굉장히 큰 것이었다. 그 여파로 인해 아이비가 지금까지 컴백을 하지 못한 채, 자숙하게 만들었던 것이다.


 '이미지'로 먹고 사는 연예인이기에 사생활은 언제나 화제가 될 수 밖에 없고 인기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것은 사실이다. 아무리 연예인의 사생활도 사생활, 이라고 외쳐도 언제나 대중들이 보기에 그다지 깨끗해 보이지 않는 사생활이 이미지를 갉아먹는다.그것은 아이비의 경우에도 예외는 아니었다. 그다지 깨끗해 보이지 않은 아이비의 열애설은 그동안 고급스러웠던 아이비의 이미지에 심각한 타격을 입혔다.


 그도 그럴것이 아이비를 두문불출하게 만들었던 열애설은 '비디오'의 여부까지 들먹거려질 정도로 상당히 추잡스러운 형태로 나타났었으며 전 연인을 고소하는 등의 긍정적일 수는 없는 모습으로 흘렀기 때문이다. 거기다 현 톱 가수중 한명과 아이비가 전 연인과 동시에 애정 관계에 있었다는 말이 거의 확실시 되면서 톱의 위치까지 넘보던 아이비의 이미지는 나락으로 떨어졌다.

 
 악재는 겹쳤다. 수영 영웅 박태환과 사촌이라는 이야기 조차 거짓이었다는 것이 밝혀지게 됨에 따라 아이비의 휴식은 길어질 수 밖에 없는 형국으로 치닫았다.


 더군다나 그 이후, 작곡가와 열애설이 나면서 대중들은 암묵적으로 아이비의 이미지를 '바람둥이'정도로 규정했고 아이비가 자숙해야 한다는 분위기를 강요했다.
 

 그러나 사실 아이비가 이렇게 오래 자숙기간을 가진 것은 '실수'라 할 수 있다. 사실 아이비의 이미지의 하락을 복구할 시간이 필요했다 하더라도 그 기간은 육개월 정도면 충분했다. 아이비가 삼각스캔들에 연루되기는 했으나 그것은 어디까지나 아이비의 개인사에 지나지 않았다. 정말로 아이비를 파탄으로 몰고갈 스캔들은 아니었다는 이야기다.


 물론 타격이 컸으나 예전 몇몇 스타들의 비디오 스캔들이나 마약 스캔들에 비할바는 아니었고 단지, 요란했던 삼각관계 스캔들에 불과했다. 아이비는 오히려 그 스캔들을 만회할만한 노래와 컨셉을 만들어서 화려하게 복귀를 노려야 했다. 이전의 스캔들을 묻어버리고 '현재'를 기억하게 할 수 있는 아이비만의 무대가 절실했다는 이야기다.


 하지만 아이비가 컴백을 미뤘던 지난 세월동안 아이비의 이미지는 여전히 개선되거나 회복되지 못한채 삼각스캔들에 연루된 행실이 바르지 못한 연예인에 머물렀다.


 그런 상황에서 아이비와 비슷한 컨셉을 가진 손담비같은 가수가 성공했다는 것은 아이비에게 좋을 것이 없는 일이다. 물론 손담비의 의문스러운 가창력은 가수로서의 본질적인 역할에 있어서 아이비보다 떨어진다고 할 수 있겠으나 사실, 손담비나 아이비, 나아가 이효리 같은 가수에게 있어서는 가창력이 다른요소보다 더 중요한 문제가 아니다.
 

 아이비가 성공은 차별화된 컨셉과 댄스가 동반되었던 '유혹의 소나타'가 그 계기였다. 아이비의 노래가 주목을 받은 것도 아이비가 성공한 이 후의 일이라고 보는 것이 맞다.  '유혹의 소나타' 이전의 아이비는 떠오르는 섹시가수에 불과했다. 한마디로 가창력으로 이미 주목을 받고 시작한 경우가 아니라 컨셉과 노래 스타일이 대중에게 유효했던 가수에 더 가까웠다는 것이다.


 이는 '미쳤어'로 주목을 받은 손담비의 경우와도 그다지 다르지 않다. 그때야 한참때의 아이비가 이효리에 비견되어도 이상할 것이 없었지만 지금 이효리는 버라이어티와 앨범을 동시에 성공시킨 대한민국에서 유일무이한 여가수다. 물론 이효리의 가창력 논란 또한 사그러 들지 않는 불씨 같이 계속 타오르고 있으나, 이효리가 구축해 놓은 나름의 입지만은 인정해야 할 부분이 있다.


 엔터테이너로서의 이효리는 다른 가수들이 가지지 못한 독특함이 있다. 앨범의 실패에도 'U-Go-Girl'로 복귀할 수 있는 저력이 이효리에게는 있는 것이다.


 이효리가 최고의 가수라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이 '컨셉'이 주 무기가 되는 이 비슷한 가수들에게 있어서 이효리는 이미 우위를 점했다. 아이비가 스캔들에 상처받고 오랜 공백기를 갖는 동안 말이다. 그리하여 아이비가 따라잡아야 할 대상은 이효리가 아니라 차라리 손담비다. 


 손담비에게 쏟아지는 가수로서의 자질 논란은 둘째치고 일단 손담비가 인기 가수인 것만은 확실하다. 이런 손담비 보다 상대적으로 우위에 서있다는 느낌을 주는 강력한 한 방이 있어야 그나마 이효리와의 비교도 가능해 질 것이다.  그저그런 어정쩡한 컨셉으로는 이효리는 커녕 손담비보다 지금, 인지도나 인기 측면에서 하락세를 달리고 있는 아이비가 성공할 확률은 높지 않다. 

 
 이 세 가수들은 언론에 노출되는 빈도까지 비슷한 가수들이다. 대중들에게 노출이 많이 되어야만 그 성공 확률을 높일 수 있는 가수들 이라는 것이다.  이 가수들은 비슷한 팬층을 공략하고 그 팬들을 나눠가질 수 밖에 없는 가수들이다. 그 누가 최후에 웃을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이나, 아이비는 일단 '손담비'를 타겟으로 잡는 것이 훨씬 더 현명하다 할 것이다.


 
  
Posted by 한밤의연예가섹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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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digitainment.tistory.com BlogIcon justinthinking 2009.07.30 14: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아까운 친구라고 생각되는데.. 도대체 왜 이렇게 헤매고 있는거얏!!!

  3. ㅋㅋㅋㅋㅋ 2009.07.30 15: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손담비는 그냥 미쳤어 하나로 잠깐 얼굴
    비추는 반짝가수정도 아닌가..
    아이비 재기 성공할거같은데
    근데 '이효리보다' 라는 말은 아닌것같음
    실력으로 따지면 이효리보다도 우월하지만
    이효리는 진짜 자칭 타칭 국민요정인데..
    이효리는 아이비도 범접할수없는 레벨이라고 생각함

  4. ㄷㄷㄷ 2009.07.30 17: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비를 너무 과대평가하지마라. 컴백후 잘되는지 안되는지는 보면될거아니냐. 손담비는 무엇보다 비주얼,몸매가 현존하는 가수중 best다. 괜히 손담비 깍아내리지마라ㅄ들아

    • 짧고 강하네. 2009.07.30 20:45  댓글주소  수정/삭제

      위에서 아무리 가창력이 어쩌네 춤이 어쩌네 시발시발하면서 깎아내려도 막상 앞에서 손담비 보면 질질 쌀거면서 ㅎㅎ

      다른건 몰라도 손담비가 비주얼적인 측면에서는 단연 최고가 맞죠.
      그래서 어느정도 사람들에게 인기가 먹혀들어가는거고

  5. ㅇㅇ 2009.07.31 01: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ㅉㅉㅉ 아이비 벌써 언플 시작?
    알바성 댓글이 보임.
    주변에 정말로 단 한명도 아이비한테 관심있는 사람 없음.
    유혹의 소나타도 구리다고 엄청 깠는데... 그저 이슈가 됐던 것 뿐.
    이제와서 이효리 어쩌고 언급하는 것 자체가
    언플=비호감 이다ㅡㅡ

  6. ... 2009.07.31 09: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비 이대로 묻히기에는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든다.
    가수로서의 재능은 솔로여가수들중에 거의 으뜸인거 같은데
    재기 꼭 성공하길 빌어요~

  7. 아이비활동할땐 이효리는 버로우였음 2009.07.31 21: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 손담비랑 비교하는지 모르겠네 이효리는 음반나올때마다 그만큼 돈을 장난아니게 투자하고 아이비는 실력이있으니 이효리보다야 훨낫지. 솔직히 이효리도 열애설나서 확인된 연예인만 7~8명이 넘지만 연예인이라서 조용히 넘어간거지 아이비는 일반인...그것도 정신상태
    약간 이상한 인간하고 만나서 그런거지! 아이비만 비난하는 인간들 참....아이비같은 솔로 여가수가 있어야한다. 맨날 무대나 안무에 신경쓰고 나오는 애들보다 혼자여도 충분히 무대를 장악하는 아이비가
    손담비보다야 훨씬 우위에있다. 아이비가 그런일만 없었어도 아마 솔로여가수중 최고였을것을....

    • 병신이냐 2009.10.20 11:47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반인 그것도 정신약간이상한놈을 만난 아이비도 정신상태가 썩어문드런진년이지 니가말한대로라면 이런답밖에 더있니? 가수한다는년이 그것도 톱되고싶단년이 집이엄하다는년이, 양다리를 걸치고 그리고 앵간히 끈끈한 사이가 아니면 왜협박하는데 몸주고 마음줫으니까 저러는거지
      니말대로라면 정신병자한테 몸주고 마음준 아이비가 되는거냐-- 웃긴다 정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같으면 차라리
      이효리처럼 유명인이랑 사귀겟다 ㅋㅋㅋㅋㅋ
      저게뭐냐 급떨어지게-- 정신병자랑 사귀더니 쫑낫잔아

    • asd 2010.05.28 18:04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이비가 이효리 텐미닛 시절에 있었으면??

  8. 뭐야이건 2009.08.01 00: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건 네생각이고~~!!!!!!!

  9. ....아이비를 손담비랑? 2009.08.01 10: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손담비는 춤적으로 완벽하지만... 아이비의 가창력과 라이브실력을..따라잡기엔.......글쎄....
    아 물론 담비양 춤적으로 완벽함. 인기받을만하지요, 몸치에서 댄스여신까지 노력겁내했을테니.
    하지만 아이비양한텐 안되는게 진리. 최고의 인기를비교해봐도 가창력을 비교해봐도 네티즌 평판을비교해봐도 안되.

  10. ㅇㅈㄹ 2009.08.07 00: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마디로 미친놈 헛소리 하고 자빠졌네.
    손담비처럼 철저히 기획사 상품으로 만들어진 애하고 원천적으로 가수로서의 가창력과 춤솜씨가 뛰어난 아이비를 폄하해? 손담비 춤을 보고 무용전문가가 뭐라는 줄 아냐? 그건 춤이 아니라 구분동작이란다. 알고나 떠들어라.
    요즘 블로그 인기 좀 얻어 보려고 별 개소리 하는 놈들 다보겠네.

  11. 음 공감 2009.08.12 23: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제목이 공감이 안간다 손담비가 제일 잘나가는데,, 위치를 바꿔야 죠
    아이비 '손담비'는 커녕 '이효리'도 못 된다.
    이렇게요

  12. ㅋㅋㅋ 글쓴이 바보임? 2009.09.01 12: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7년 상반기
    윤하 비밀번호486데뷔 --->이떄 손담비 듣보잡신인 --->신인상 윤하가 털어감
    아이비 유혹의소나타 --->완전대박 지금의 손담비 뼈도못추림
    손담비 ---> 미쳤어 ---> 원래이노래 아이비를 위한곡
    --->근데 빵터지는바람에 손담비에게 곡이전 --->손담비대박

    그저 손담비는 운일수밖에없음
    본인도 노력했겠지만 곡하나가 가수를 띄우는걸 부정할수없음
    미국간 원더걸스도 아이러니때 듣보잡
    그런데 텔미로 날아다니고 후속곡 소핫+노바디열풍
    그리고 미국행 ㅂㅂ
    사람들이 신인시절,무명시절얘기하는게 이런걸의미
    ㅇㅋ?
    2007년 아이비는 이미 이효리,손담비,채연등의 섹시스타 제치고 당당히 1위
    고로 손담비는 댈수가없음 ㅋㅋㅋ
    비교할대다가 비교하셈
    가수로서는
    아이비 >>>>> 채연,이횰 >>>>> 담비
    모든 엔터로는
    이횰 >>>>>>>>>>>>>>>>>>>담비 >>>>채연>>이비
    근데 아이비 그사건만 없었으면
    지금 섹시스타들 다없어졌을듯

    • ㅋㄹ 2010.06.06 20:27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효리가 같은 시기에 나오지만 않았어도 아이비나 손담비나 서인영이나 였을것을..
      왜 하필 그 시기에 나와 가지고는 덕분에 아이비만 제대로 과대평가 되고 있는듯
      김완선엄정화이효리/손담비아이비서인영 이게 딱임

  13. ㅋㅋㅋ 글쓴이 바보임? 2009.09.01 12: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쓴이님께 한마디 더드리자면
    아이비가 공인으로서 그런일생긴건 정말 안됫고 자기관리가없긴했찌만
    그렇게따지면
    마이클잭슨이 성폭행사건에 연루됬다고 마이클잭슨도 들어가야함?ㅋㅋㅋ
    생각좀해주셈
    그저 국내라서 보수적일뿐임
    해외에선 큰잘못도아니고
    공인이라고해도 충분히 가능한 일임
    그저 아이비는 희생자일뿐임
    뭐 섹x비디오로 협박한 남친이 거x기 떼버려야함
    어떻게 남자가 그런짓을하지...
    남자망신이다
    남자라면 공감할듯

  14. 마지막으로 2009.09.01 12: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경잘하고갑네다

  15. 2312 2009.09.02 03: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실력은 이효리나 손담비 10명있어도 아이비 한명한테 발리는게 현실이지

  16. 아이비 망했잖아 2010.03.18 03: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팬들 요기서 난리치더니 결국 망해서 들어갔네 아이비;; 요즘은 소식도없고;; 감히 손담비하고 비교를 ㅋㅋ

  17. 별로.. 2010.05.08 20: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분 아이비 안티였구나....
    괜히 아까 저번 글에

    이상한 글을 쓴게 아니었어

    대놓고 까진 못하겠구...
    돌려서 까는구나

    고단수군!!!

  18. ?; 2010.05.09 15: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비는 글쎄ㅋㅋ솔까말 요즘 소식도 없는;;

  19. ㅇㅇㅇ 2011.11.15 20: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ㅈㄴ 글ㄱ쓰신분 이래라저래라 대박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솔까말 여가수중에 노래랑 댄스가 같이 하는 여가수중에 톱인데 말은 바로해야죠 이효리는 여가수톱으로 굳힌건 사실익ㅎ 손담비는 여기서 낄 레벨이 되나????????진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실컷웃고겠습니다

  20. 나여얃 2011.11.15 20: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서 아이비 언플이락ㅎ 하는 키보드워리어들은 정말생각없군 ㅋㅋㅋㅋㅋㅋㅋㅋ소속사없는데 무슨 언플임???? 생각좀ㅋㅡㅋ

  21. ㅇㅇㅇ 2011.11.15 2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ㅈㄴ 글ㄱ쓰신분 이래라저래라 대박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솔까말 여가수중에 노래랑 댄스가 같이 하는 여가수중에 톱인데 말은 바로해야죠 이효리는 여가수톱으로 굳힌건 사실익ㅎ 손담비는 여기서 낄 레벨이 되나????????진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실컷웃고겠습니다



 아이비가 또다시 열애설에 휩싸였다. 

 아이비가 지난번 삼각관계에 연루된 상당히 유쾌하지 않은 열애설로 인해 받은 피해는 생각보다 굉장히 큰 것이었다. 그 여파로 인해 아이비가 지금까지 컴백을 하지 못한 채, 자숙하게 만들었던 것이다.

 '이미지'로 먹고 사는 연예인이기에 사생활은 언제나 화제가 될 수 밖에 없고 인기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것은 사실이다. 아무리 연예인의 사생활도 사생활, 이라고 외쳐도 언제나 대중들이 보기에 그다지 깨끗해 보이지 않는 사생활이 이미지를 갉아먹는다.

 그 단적인 예는 권상우와 손태영의 결혼에서도 볼 수 있었다. 아무리 그들이 '결혼'이라는 성스러운 의식을 행했다지만 손태영의 열애 경력과 그들이 결혼함에따라 터진 추측들과 사건들은 그들의 이미지를 동반 하락시켰음에는 분명한 사실이다. 물론 그들에게 돌을 던질 자격은 누구에게도 없지만, 이런 이미지 하락의 결과는 연예인에게 결코 득이 될 수 없는 것이다.

어쨌든 현재 아이비의 열애설이 터졌다. 다른 연예인과는 다르게 이런 열애설이 아이비에게 치명적인 이유는 무엇일까? 그리고 아이비는 어떻게 대처 하는것이 가장 현명할까?



  아이비, 그럼에도 불구하고 컴백하라.

 아이비의 열애설은 다른 어떤 연예인의 열애설 보다도 당사자에게 행해지는 그 강도가 셀 것이다. 그도 그럴것이 아이비를 두문불출하게 만들었던 열애설은 '비디오'의 여부까지 들먹거려질 정도로 상당히 추잡스러운 형태로 나타났었으며 전 연인을 고소하는 등의 긍정적일 수는 없는 모습으로 흘렀기 때문이다. 거기다 현 톱 가수중 한명과 아이비가 전 연인과 동시에 애정 관계에 있었다는 말이 거의 확실시 되면서 톱의 위치까지 넘보던 아이비의 이미지는 나락으로 떨어졌다.

 악재는 겹쳤다. 수영 영웅 박태환과 사촌이라는 이야기 조차 거짓이었다는 것이 밝혀지게 됨에 따라 아이비의 휴식은 길어질 수 밖에 없는 형국으로 치닫았다.

 이번 열애설은 그런 아이비의 이미지위에 덧대진 것이다. 대중들은 암묵적으로 아이비의 이미지를 '바람둥이'정도로 규정했고 아이비가 자숙해야 한다는 분위기를 강요했다. 그런 상황에서 터진 아이비의 열애설은 그녀의 이미지를 더욱 하락시킬 수 있는 빌미를 제공했던 것이다.

 이번 열애설로 아이비의 음반이 나오네 마네 하는 이야기가 들려 오는 것도 아이비가 현재 처한 상황을 확실히 보여주는 요소인 것이다. 자고로 '톱스타'라면 열애설로 인해 앨범 출시가 불투명해지지는 않는 법이다. 하지만 아이비는 자숙의 시간을 가지고 있는 듯한 상황이었고 또한 [유혹의 소나타]로 막 성공을 거둔 동시에 곤두박질 치는 인기를 경험했기 때문에 아직 그렇게 견고한 위치를 쌓지는 못했다.

 그런 이유로 시상식에도 출연하는 등의 방송 활동을 한 아이비의 음반 활동이 그렇게 오랜시간 공백기라는 이름으로 채워 질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아이비의 상황을 고려했을 때, 불황인 음반시장에서 아이비라는 추락한 아이콘을 이용해 앨범을 굳이 출시해줄 만한 음반사를 찾기란 어려웠을 것이다. 또한 아이비가 그만큼의 성공을 거둔 후 아무렇게나 컴백해 버릴 수도 없는 일이었을 터. 아이비는 이럴수도 저럴수도 없는 위치에 놓여 있었고 자신의 때를 기다리면서 천천히 컴백을 준비했을 것이다.

 앨범이 현재 60%정도가 완료된 상황이라는 기사가 뜬 상황에서, 아이비는 이 때야 말로 앨범 출시를 서둘러야 한다. 대중들에게 마지막으로 전해진 아이비의 인상은, 지금 그다지 긍정적인 상황이 아니다. 공백이 길어질 수록 이 이미지는  그만큼 잔류해 있는 시간도 길 것이다. 

 차라리 아이비가 성공적인 복귀를 하는 것만이 아이비의 이미지를 상승시킬 수 있는 길이다. 아이비는 노래도 춤도 외모도 꽤나 성공적이었던 가수로 평가 받았었다. 그녀가 좋은 노래를 들고 대중 앞에 서면, 예전일은 과거가 될 수도 있는 것이다.

 백지영도 힘든시기를 지나서 결국은 컴백에 성공했다. 그 이면에는 열심히 밤무대에서 활동한 그녀의 인고의 시간과 '사랑안해'라는 노래가 있었다.  아이비 역시 피해자였던 백지영과는 다르게 가해자라는 이미지가 있기는 하지만 백지영 때처럼 심각한 상황까지 치닫을 정도의 상황은 아니었다.

 그런 모든 과거를 극복하는 일은 백지영의 '사랑안해'라는 노래 처럼, 아이비를 다시 성공적으로 복귀시켜줄 결정적인 '노래'가 필요한 것이다. 물론 처음에는 실패할 수도 있다. 하지만 그럴 수록 또 도전하고 또 도전해서 성공시키는 것만이 아이비의 이미지를 회복시킬 수 있는 길인 것이다.

 모쪼록 쉬어야 했던 그 많은 시간동안, 가수 아이비가 좀 더 성숙한 자세로 대중앞에 설수있길 바라고 지금 이런 상황에서도 결국 노래를 할 수 밖에 없다면 어떤 수를 써서라도 성공적인 복귀를 치르기를 바란다.
Posted by 한밤의연예가섹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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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ahyunc12.tistory.com BlogIcon ahyunc12 2009.01.02 1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연말 시상식이나 가요대전 등등 연말 축제를 보는 내내 아이비가 없어서 뭔가 허전하더군요. 솔직히 아이비에게 있었던 일이 보기 좋았던 일은 아니지만 그런 것 신경안쓰는 사람들도 많아요. 그 일들이 아이비씨가 잘못한 것도 아닌데, 뭐가 부끄러워서 컴백을 늦추시는지. 빨리 컴백해서 활동하는 모습 보고싶네요.


    개인적인 생각인데 아이비가 그때 계속 활동했었으면 이효리를 이길 수도 있었다는..

  2. 글쎄요.. 2009.01.02 18: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쎄요.저는 지금 아이비가 앨범을 내는 것이 너무 섣부르다고 생각을 합니다. 백지영은 그 일이 터지고 나서 많은 자숙기간을 거쳤습니다. 제가 초등학교때 그일이 터지고 잠적했던 백지영이 제가 고등학교가 되자 사랑안해라는 한방 노래를 들고 수면위로 올라왔으니까요... 아이비는 그만큼의 시간은 필요없겠지만 아직 컴백을 하고 활동을 하기엔 무리가 아닐까란 생각이 드네요.

  3. 나레 2009.01.02 23: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태환씨가 직접 나서서 친척이라고 밝혔습니다. 부모님께서 자신의 트레이닝에 누가 될까봐 그렇게 말씀하셨다군요.

  4. 주주몰 2009.03.20 15: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려서 부터 항상 통통했었고, 살때문에 고민이었죠..연 ㅇ ㅖ 인 이 많이한다길래 우연찮게 시작했는데 사 ㅇ ㅣ 즈가 제일 많이 줄었구요..이제는 하체가 없어졌다 라고 할정도로 날씬해졌습니다 그래서 옷입는데에도 자신감이 생겼구요..정말 신기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