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최양락이었다. 그동안 코미디계의 대부인 '이경규'정도를 제외하고는 유재석과 강호동이 거의 꽉 잡고 있던 계그계에 최양락이라는 거물이 모습을 드러냈다. 그리고는 웃겼다.

 '최양락'은 화려하게 복귀하며 단숨에 [야심만만] 고정패널이 되었다. 그리고 그것을 시작으로 [명랑히어로], [해피투게더]의 게스트가 되며 그 가능성을 당당하게 입증시켰다. MBC공채 대상을 거머쥐고 데뷔한 후, 꽁트형 개그로 승승장구하던 그가 이렇게 입담이 좋은지는 아무도 몰랐던 것이었다. 

 그간의 공백기가 왜 있었는지 궁금할 정도로 화려한 그의 귀환.  어쩌면 개그 '황제'로 등극할 만큼이었던 그에게는 어쩌면 이미 예정된 일이었는지도 모른다.



  최양락은 항상 '중심'에 있었다. 비록 공백기는 있었을 지언정 그가 나오는 프로그램에서 그는 항상 중심이었다. '네로황제'를 히트시키고 오늘날 까지 해피투게더의 웃지마 사우나의 모태가 된 '괜찮아유'라는 유행어를 만들어 낸 것은 온전히 최양락의 힘이었다.  '허준 패러디'에서도 주인공인 박명수를 제치고 자신의 개그를 더 눈에 띄게 만들었다는 '최양락'은 그야말로 코미디언이 되기 위해 태어난 사람 같았다.

 이 뿐이 아니었다. '알까기'는 당시 최양락 성대모사 열풍을 불러일으키며 알까기라는 게임 자체의 인기를 증가시켰다. 이렇게 최양락은 철저히 '자신의'길을 개척해 오고 트렌드를 만들기도 한 장본인이었던 것이다.

 그러나 요즘  '리얼버라이어티'와 '토크쇼'라는 트렌드는 최양락과는 조금 동떨어진 세계라는 느낌이었다. 히트작을 여러개 보유했으나 그것은 일정한 상황과 정밀하게 짜여진 대본이 존재하는 '꽁트'에 가까웠다. 리얼버라이어티 역시 대본이 존재 하지만 순발력과 토크가 주 무기가 되어야 하는 까닭에 최양락의 짜여진 듯한 개그는 다소 이질적인 느낌이었다.

 최양락의 주무기가 외면당하자 최양락도 외면당했다. 그래도 '꽁트'를 포기하지 않았던 최양락은 꽤나 최근까지 케이블에서라도 자신의 히트작을 패러디하려 하고 철지난 개그를 융통시키려 애썼다.

 그러나 대중들은 외면했다. '꽁트'는 이미 개그콘서트를 제외하고는 대세가 아니었다. 최양락은 그렇게 잊혀지는 듯 했다.

 하지만 최양락은 라디오에서 '꽁트'를 계속 이어가며 그 끈을 놓지 않았다. 주류 미디어인 TV에서는 진부했던 꽁트가 라디오로 옮기자 반응은 나쁘지 않았다. 많은 매니아층을 만들어내며 최양락은 그렇게 명맥을 이어갔다. 최양락은 그만큼 '꽁트'를 사랑하는 사람이었다. 자신의 장기이기도 했지만 진정으로 '꽁트'의 명맥이 사라지는 것을 아쉬워 할만큼의 애정을 가진 진정으로 코미디를 사랑하는 인물이었던 것이다.

 그런 최양락을 TV는 외면했다. 이미 최양락을 철지난 사람 취급하며 더 이상의 '기대'를 하지 않았던 것이었다. 

 그 누구도 최양락에게 이런 '입담'이 남아있을 거라고 생각지 않았다. 그저 짜여진 대로 연기하고 잘 표현해내는 '꽁트형 코미디언'은 그러나 다시 왕년의 황제로 최고의 입담을 발휘했다.

 많은 사람들이 이런 최양락이 낯설고 생경하게 느끼겠지만 사실 이런 입담은 그동안 해 왔던 그의 꽁트에 연장선상에 있다. 아주 웃기는 상황인데도 웃음을 참아야 하는 상황이나 갑자기 튀어나오는 반전의 개그 스타일의 꽁트를 주로 했던 그는 토크 역시 그런 방향으로 이끌어 가기 시작했다. 



 자신의 경험담을 담담하게 표현하다가 한순간에 망가지는 그의 개그는 사실 옛날 향기가 묻어나지만 그래서 더 재밌다. 그 감각을 현대적인 느낌으로 재 해석해서 자신의 말투로 표현해 내는 것에 [야심만만-예능 선수촌]이든 [해피투게더]든 최양락의 독무대가 되고야 말았다. 


 그것은 그러나 자신이 일부러 관심을 끌기 위한 과장된 제스쳐는 아니었다. 남의 이야기를 들어 줄 때는 확실히 듣다가 자신의 차례가 오면 확실히 결정적인 한방의 웃음을 기대하게 만드는 것. 그것은 자연스레 편집을 최양락 중심으로 흐르게 한다. 그리고 그것은 실로 코미디 황제라고 부를 만큼 대단한 재능이 아닐 수 없었다.

 최양락은 자신이 망가지는 것을 두려워 하지 않고 어떤 상황이든 재미있게 표현해 낼 줄 안다. "남이 기분 나쁘지 않아야 진정한 개그"라고 김구라에게 충고했듯이 남이 아니라 주로 자신의 치부를 들춰내며 웃음을 유발하고 적당한 제스쳐를 취해 그 효과를 배가 시킨다.

 최양락, 그는 진정한 코미디언 이었다. 그동안 그가 왜 움추리고 있었나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그의 개그는 배꼽을 잡게 했다. 진정한 '황제'의 귀환. 젊은 코미디언들이 갖지 못한 그 유려한 말솜씨와 자연스러운 친화력. 그것은 최양락에게 가장 큰 무기일 것이다.

 코미디언들은 최양락, 그를 경계하라! 당분간 예능의 중심으로 그를 보게 되는 것은 아마도 '숙명'인 듯 싶으니 말이다.
Posted by 한밤의연예가섹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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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겡스 2009.01.16 16: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놔 최양락 골때림 그냥 존나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너무함 2009.01.16 16: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들갑은.. 쯧쯧

  4. km 2009.01.16 17: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최양락 예전 부터 별로든데, 감히 심형래에게 비교를 하다니 웃긴다.
    글쎄 한 몇주는 신변 이야기로 끌고 갈지 모르지만 좀 지나면 그애기가 그애긴데 금방 식상해 질꺼 같은데..

  5. ngbi3 2009.01.16 17: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갑습니다.

  6. rose 2009.01.16 17: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이런글 왠만하면 안남기는데 어제 남편하고 같이보다 정말 웃겨서 죽는줄 알았습니다.
    웃다가 눈물까지 엉엉엉 진짜 최고로 재미있게 속시원하게 웃었습니다. 계속 재미있는
    코미디 선사하시면 좋겠어요

  7. dd 2009.01.16 17: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양락 나온거 보고 배꼽잡고 웃었다.... 진짜 대박인데!!

  8. ㅋㅋ 2009.01.16 18: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족이 필요해에서도 웃겨죽겠음...ㅋㅋㅋㅋ

  9. 유민석 2009.01.16 18: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새끼는 항상 대세타는 글만 써서 베스트에 오르더라.차라리 웅크린 감자가 낫다.

    • 감잔지뭔지 갸가 더심하지 2009.01.16 18:38  댓글주소  수정/삭제

      웅크린감자는 무한도전 최전성기 인기구가할땐
      허~구헌날 무한도전 야그만 쓰더라.
      어떻게 함베스트 가볼라고.
      제목은 잘지어.내용은 항시 속빈강정.
      그야그가 그야그똑같아.
      지가 좋아하는 스타는 무지옹호하고.
      지가 싫어하는 스타는 자기주위로까대서.
      중립성이 없던데.유재석무지좋아라 하더만
      자기합리화로 글쓰고 댓글제한은 해뒀더라.
      싫은 소린 듣기싫은지.
      또 까기는 왜그렇게 까는건지 재수없게말이지.
      개인적인 자기리뷰공간?오늘인가
      어제글도 또까대는 글이더라.
      열심히하려고하는애를 당췌왜까..지가 함해보라지.
      턴간.집구석에서 하루왠종일.컴붙잡고있는시키가.
      까는건 참잘까요.평생 집구석서 웅크리고
      남이나 까면서 살라고해라

    • 감잔지뭔지 갸가 더심하지2222222 2009.01.17 04: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동감100배
      역겨울 정도로 유재석 띄우고
      자기가 싫은 사람은 존나 까대지 웅크린 감자가 아니고
      쓰레기감자야
      글마다 감자 썩는 냄새가 진동을 하더만

  10. 음. 2009.01.16 18: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린시절.네로와 동작그만.심형래씨의 우뢰매를 보면서 자란 사람으로써.
    우선 너무반갑구요.몇년TV를 안보던 사람인데.최양락씨 나오는건 챙겨보게되네요.
    그렇죠.역시 80년대하면.심형래씨.김형곤씨를 뺄수가없지요.
    지금생각나는건 당대한국서 최고로 인기를 얻던.홍콩영화배우 주윤발씨또한
    심형래의 영구의 복싱클럽인가..꽁트에출연할정도였으니.그때 주윤발씨도 웃다넘어가던게 생각나네요.
    말도안통하는데 단지 슬랩스틱으로말이죠.

    그리고 이경규이경규 하는데.역시 지금까지 노력하고 자리잡고계시는 이경규씨또한.대단한사람
    이긴 하지만.
    이경규씨는 주병진씨 보조MC하면서 일밤에 자리잡으면서.
    몰래카메라니.양심냉장고니.차선지키기등등등.그런거로 전성기가 구가된것이면서
    상을 탔었죠.양심냉장고니 그런류같은경우는 공로성이 짙었구요.
    중요한건 저게 개그는 아니였단거죠.
    단.심형래.김형곤.최양락씨같은경우는 말그대로 코미디.개그로 상을탔었구요.
    지금 돌이켜생각해보면.이경규씨야.주병진씨 보조엠씨하면서 크기시작한것이고.
    몰카니.양심냉장고같은건 90년대 초부터 시작됐었지요.일밤서 주병진씨 보조mc전의 이경규씨는
    3류급정도라는말이 맞습니다.저또한 이경규라는 인물을 일밤 주병진씨 보조mc맡기시작한 시점부터 알았었고.
    심형래.최양락.김형곤씨의 전성기는 80년대 후반이죠.그당시 이경규씨는 한참 아래급이였죠.
    아마 30줄넘어서신분들은 다시생각해보심 알겠죠.

    이경규씨 최전성기로이끈건 역시 90년대 초에시작한
    몰래카메라였죠.지금도 서태지와아이들 몰카가 생각나네요.
    국민적인기를 끌었었죠.몰래카메라.당시엔 한국에 몰카라는 개념자체가없었거니와.그스타들을 몰래카메라로
    속인다는 그자체만으로 시청자들에겐 신선그자체였지요.물론 이경규씨도 진행을 잘했었지만.단지 이경규씨때문에 인기를 구가한것보단.그 몰래카메라란 패널자체가인기가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요약하자면.90년대 초쯤엔.최양락.심형래.김형곤씨같은분들은 최고의 자리서 점점내려가는 단계였고.
    이경규씨는 아래서 올라가기시작한시점이죠.고로 비례할수가 없다고 생각되네요.
    요점은 최양락.김형곤.심형래같은분들은 개그코미디로 말그대로 전성기를 구가했다면.
    이경규씨는 개그코미디보단.mc형식위주로 전성기를 맞은거라.
    개그자체로썬.이경규씨가.김형곤이니.최양락씨같은분들보단 아래급이라 생각되네요.
    그리고.요새 최양락씨.이봉원씨.김정렬씨로인해.난리 어쩌고한다는건.그만큼 요몇년여 프로그램들이그만큼
    식상했단거라 생각됩니다.항시 같은얼굴.같은레파토리.
    연기자.가수들의 포화상태..당연한 결과라생각되구요.
    턴간..예전 개그의진국분들이 다시금 이기회로.자주tv서 뵐수있음 하는바램이있네요.

  11. ㅜㅁㄱㅁ 2009.01.16 20: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양락 아저씨 좋아요^^ 전 26인데 네로황제랑 대부분 기억해요 ㅎ

    띄워준다는분들도 있던데.. 비슷한 개그프로 2군데 나오시긴 했지만 몇년만에 나온거고

    우리가족은 아버지부터 모두 재밌게 봤거든요. 자주 나오셨음 좋겠네요

  12. ㅇㅇㅇ 2009.01.16 2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피투게더에서 최양락씨가 말하는 도중에 어떤분을 언급하셨는데요
    허지만씨라고..개그콘테스트에서 '불교와 기독교의 만남' 이거 해주셨는데
    너무 재미있더라구요 그분은 지금 뭘하고 계실까요?

  13. 빙구이온 2009.01.17 00: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최양락 아저씨 너무 웃김.. 나개그맨 보고 이렇게 웃어본적 진짜 처음 ㅋㅋㅋ

    야심만만에서 조혜련보고 '네가 골룸한애보다 돈 더벌었을거다' 했을때 10분을 넘게 뒤집어졌음! 아저씨 최-

    고!!!! 정말 옛날 개그전성시대때 왜 개그맨들의 전성시대였나 알수있엇습니다.

  14. 2009.01.17 01: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최양락씨가 활동했을 당시에는 그 위력을 몰랐는데
    이제와서야 좀 실감이 나는듯 하네요.
    요즘 방송에서 보면서 알게된거지만 개그에대한 열정이 정말 남다르신분같아요.
    웃기는게 직업상 웃기는게 아닌 한때는 미칠정도로 푹 빠져있었을정도로
    그 행위 자체를 즐기는 모습이 정말 황제라는 표현이 아깝지가 않더군요.
    작년 연말에 이경규씨가 놀러와에서 '내년에는 아저씨의 시대가 올것이다' 라고 했던게 자꾸 떠오르네요.
    아직 아저씨의 시대까지는 아니지만 곧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ㅋㅋ

  15. elel 2009.01.17 0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래 엠비씬 예전부터 kbs밀렸습니다.쉬운예로 kbs는 개그맨 mbc는 코미디언으로 불렸져.인기끈 사람이 거의 없었져.김정렬이나 김상호가 좀인기를 끌었지만 kbs랑은 비교가안됬져.이경규는 거의 묻혔었고.이걸 역전시킨사람이 주병진입니다.방송활동을 오래하진않았지만 주병진이 없었다면 엠비씬정말 암흑이었을겁니다.주병진그만두고 이경규가 운좋게 자리를 차고 들어간거져.

  16. 글쓰신 의도를 조금 알 거 같네요 2009.01.17 04: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양락씨는 착한 개그를 하니까 더욱 빛나보인다는 뜻인 거 같습니다
    착한척하는 개그가 아닌 정말로 선한 웃음을 주는 사람
    야심만만 기대된다
    관우와 제갈공명

  17. 으응 2009.01.17 04: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말해서..김형곤을 너무 높이띄워주는면도있는거같다....
    윗분 어느분이 말씀하셨듯이...김형곤조차도 심형래급은 절대 아니다..
    80년대부터 90년대까지를 보면 ...이주일 ->심형래 이 둘만이 슈퍼스타라고할수있고..
    맹구이창훈, 최양락,김형곤 등은 좀 차이가 많이났었다. 주병진,전유성의 경우....좀 다른의미의 스타였고...(웃긴다기보다..한명은 토크를,또한명은 아이디어를)

    이주일, 심형래 이둘의 포스는.....김형곤이나 최양락하고는 비교가 않됬었다.

  18. 오재미도 있어요.. 2009.01.17 07: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봉숭아학당의 메가톤급 수퍼히어로 오서방 오재미..
    요즘 봉숭아학당보면 한사람이 나와서 개그하면 도와주려고 뒤에서
    단체로 웃어주거나 하는데 그당시 오서방이 나오면 진짜로 다 뒤집어졌죠..

  19. 개그계의 노련미가 돋보이는 분. 2009.01.17 12: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양락씨 개그를 보면 웃길려고 하는게 아닌 자연스러운 개그가 배어 있어요. 개그의 노련미라고 해야하나요. 예전 알까기 진행이 생각나네요. 정말 웃겼었죠. 앞으로도 기대가 됩니다.

  20.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01.17 2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디를 찾아봐도 안티가 없을 정도로, 그는 제 2의 전성기를 준비하는 듯 합니다. ^^

  21. Favicon of http://figodeli.com/ BlogIcon 루이스피구 2009.01.17 20: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양락씨는 생활이 개그죠 뭐.. ㅋㅋㅋ

    젖꼭지 사건은 진짜 보다 죽는줄 알았습니다
    오랜만에 빵빵터진듯.. ^^




SBS [야심만만] 이 "예능 선수촌" 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시즌 2로 출범한지 이제 3개월 정도가 지나갔다.


그 전에 수 많은 프로그램이 시청률 저조로 폐지됐고, 경쟁작으로는 막강한 라인업을 갖춘 [미수다] 와 [놀러와] 가 떡 하니 자리잡고 있었기에 [야심만만] 의 부활은 사실상 '모험' 에 가까운 도박이었다고 봐야한다.


처음의 회의적인 반응에도 불구하고 [야심만만] 은 예전의 명성을 이어 받아 첫 방송부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데 성공했고 지금까지 [놀러와] 와 엎치락 뒤치락하며 월요일밤 11시대 왕좌를 고수하고 있다.


그러나 [야심만만]은 아직까지도 개선할 점이 많은 프로그램이다. 그 중 하나가 바로 [야심만만] 의 MC 중 한명인 닉쿤의 존재감이다. [야심만만] 속 닉쿤은 마치 '투명인간' 처럼 보일 뿐이다.




사실 [야심만만] 은 처음 시작할 때부터 7인 집단 MC체제를 구축한 프로그램이다. 현재 예능계 트렌드가 집단 MC체제이고, 강호동이 워낙에 집단 MC체제에 능통한 MC이기 때문에 [야심만만] 이 집단 MC로 시작한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이었다. 강호동, 윤종신, 김제동, MC몽, 전진, 서인영, 닉쿤으로 이뤄진 초호화 MC군단은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기에 충분한 것이었다.


그러나 지금 [야심만만] 은 3개월 전 표방했던 '집단 MC' 체제는 무너져 버린지 오래다. 원래 목적은 7명의 MC가 각자의 캐릭터를 갖고 마치 "예능선수촌" 에서 일하는 것마냥 캐릭터 쇼를 벌이는 것이었지만, "예능선수촌" 컨셉트에 대한 시청자 반응이 별로다보니 몇 주만에 캐릭터 쇼를 포기하고 무난한 토크쇼로 변모해 버렸기 때문이다. 컨셉트 자체가 무너지니 애초 배정되었던 캐릭터가 무너졌고, 집단 MC 체제도 무늬만 집단으로 바뀌어 버렸다.


[야심만만] 이 평범한 토크쇼로 전락하자 강호동은 컨셉트 체인지를 방어하기 위해 원톱 MC로 모습을 바꿨고, 윤종신과 김제동은 투 서브로 강호동을 보좌하기 시작했다. 여기에 예능 '본좌' 격인 전진, MC몽, 서인영이 쓰리톱 패널로 자리를 바꿔 앉게 되자 한국말도 서툴고 예능 프로그램 출연 자체도 처음인 닉쿤은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됐다. 이 때부터 닉쿤은 본격적인 '투명인간 MC' 로 전락하고 만 것이다.


사실 예능 프로그램에 적응조차 하지 못하는 생 초짜를 집단 MC랍시고 [야심만만] 에 투입한 제작진도 문제지만 이 때까지 제대로 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재능을 펼치지 못하고 있는 닉쿤 자체에도 큰 문제가 있다. 방송이 장난도 아니고, 특히 예능 프로그램은 워낙 짱짱한 인물들이 많이 등장하기 때문에 제대로 역할을 하지 못한다면 차라리 방송에 나오지 않는 것이 낫기 때문이다.


게다가 3개월 동안의 시간이 주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점점 더 비중이 작아지는 것은 닉쿤의 노력 부족이라고 볼 수 밖에 없다. 얼굴에 철판을 깔고 포인트를 잡아 끼어들어도 모자랄판에 마치 방청객처럼 웃고만 있으니 분량이 늘어날 턱이 없고, 시청자들의 선호도가 올라갈 일도 없다. 지금 닉쿤을 지탱하고 있는 것은 2PM을 좋아하는 팬들의 무조건적 충성심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아무리 기획사의 힘으로 프로그램에 투입되었다고 해도 이건 좀 심한 것 아닌가 싶다. 방송가에 상도덕이라는 것이 있고, 예능에 출연해 끼를 펼칠 연예인도 많을텐데, JYP라는 거대 기획사의 인기가수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야심만만] 이라는 거대 프로그램에 MC로 투입되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또한 [야심만만] 은 강호동이 '말 못하는' 패널에게 그리 친절한 MC가 아니라는 것을 인지하고 있어야 한다. 강호동 스스로 말했듯이 그는 붐업이 되어 있는 패널이나 게스트에게 모든 것을 올인하는 스타일로 크게 도전하고 크게 먹는 스타일이다. 닉쿤 같이 말 없이 웃는 스타일은 강호동이 추구하는 스타일과는 완전히 상반된 캐릭터이며, 이는 닉쿤에게나 강호동에게나 득이 될 것이 하나 없는 게임이다. 강호동의 이러한 진행 스타일은 전진이나 MC몽 같이 제 역할을 다하는 패널에게는 굉장한 축복이지만 닉쿤 같은 초짜에게는 가장 극악한 독이기 때문이다. 이는 강호동 진행의 한계이자, 동시에 [야심만만] 의 한계이기도 하다. 차라리 모든 게스트를 섬세하게 돌보면서 의외의 매력을 이끌어 내는 유재석 스타일이 닉쿤에게는 어울리는 조합이라 하겠다.


10일자 [야심만만] 방송분에서 닉쿤은 출연하지 않았지만 2PM의 팬들을 제외한다면 아무도 닉쿤의 부재를 아쉬워하지 않았을 것이다. 멀뚱히 앉아 아무것도 하지 않는 '투명MC' 의 존재감은 [야심만만] 에 있으나 마나 한 보잘 것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는 잘생긴 외모와 쇼맨쉽을 갖춘 닉쿤이 MC가 아니라 가수로서 더욱 두각을 드러낼 재목임을 증명하는 대목이다. JYP도 닉쿤의 특성을 잘 파악하여 가수로서 최대한 활용하는 것이 훨씬 나을 것이다. 닉쿤 같이 괜찮은 인재를 무대가 아니라 어울리지 않는 예능 프로그램에 억지로 끼워팔아 소비하는 것은 오히려 닉쿤의 앞날에 먹구름을 끼게 할 뿐이다.


이제 더 이상 아무말 없이, 웃는 장면 몇 번을 끝으로 존재감 없이 앉아 있는 닉쿤의 모습을 보고 싶지 않다. 그를 활용하려면 제대로 '활용' 하든지, 아니면 그를 자유롭게 무대로 해방시켜 주든지 [야심만만] 의 결정이 시급한 때다. 마치 물 위에 뜬 기름처럼 풀쩍 기가 죽어 억지로 웃고 있는 닉쿤의 모습을 보고 있는 것은 -닉쿤도 닉쿤이지만- TV를 보고 있는 시청자의 입장으로서 대단한 곤욕이다.


TV 속의 '투명인간' 은 차라리 없는 것이 낫다는 것을 닉쿤과 [야심만만] 이 빨리 깨달았으면 좋겠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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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예능은 누가 뭐래도 '강호동의 해' 였다. 강호동이 주도했고, 강호동이 흐름을 끌고 나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작년만해도 유재석에 비해 약간 뒤쳐진다는 느낌을 줬던 강호동이지만 1년 사이 그는 어느새 유재석과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대중을 사로잡으며 비로소 당대 최고의 예능 MC로 인정 받게 됐다.


'천하장사' 에서 '국민 MC' 가 되기까지.


2008년 연예계 총결산, 그 두번째 시간은 바로 "국민 MC" 강호동에 관한 이야기다.





강호동은 TV에서 볼 수 있는 가장 '카리스마' 있는 MC다. 그의 카리스마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며, 다른 MC들과의 비교를 거부한다. 강호동은 강호동만의 독자적인 영역이 있다. 그 영역 속에서 그는 살아숨쉬고, 생명력을 얻는다. 다른 MC들이 끊임없이 환경과 소통하고 대중과 교착점을 찾으려 노력할 때 그는 자신의 영역으로 대중을 끌고 들어오며 자신을 둘러싼 환경조차 '강호동 化' 시켜버린다. 그것이 바로 MC 강호동의 힘이다.


사실 강호동은 유재석과 같이 타고난 재능을 가진 MC는 아니다. 유재석은 박수홍이나 김용만이 누차 말했던 것처럼 '운' 이 없었을 뿐, 이미 무명시절부터 MC로서 가지고 있는 재능은 상당한 인물이었다. 우선은 말을 잘했고, MC를 하기에 적합한 목소리였으며 맺고 끊는 능력도 탁월했다. 그것이 10년 무명생활동안 갈고 닦아지면서 결국 지금의 MC 유재석을 만들어 냈다.


그에 비해 강호동은 MC로서의 재능이 전무한 '풋내기' 였다. 이경규의 추천으로 연예계에 발을 들여 놓긴 했지만 그가 할 수 있는 거라고 얼굴에 분칠하고 들판을 뛰어다니는 바보 캐릭터가 전부였다. 오버스럽고 시끄러운 목소리에, MC를 하기에는 부담스러운 체격 조건, 여기에 강한 경상도 사투리와 심지어 '무식' 해 보이는 이미지는 강호동이 MC로서 대성할 수 없는 결정적인 결함조건으로 작용했다.


그러나 강호동은 이러한 결함을 자신의 '캐릭터' 로 극복했다. 그는 유일무이하게 캐릭터 자체를 MC의 세계로 끌고 들어와 대성한 인물이 됐다. [공포의 쿵쿵따] 에서 강호동은 힘세고 무식한 자신의 캐릭터를 고수하며 'MC 강호동' 에 대한 대중의 불만과 정면 충돌했다. 물러서거나 피하는 법 없이 꽁트와 버라이어티의 중간에서, 그는 강호동만의 캐릭터와 강호동만이 창조할 수 있는 영역을 고집했다. 이것이 대중과 끊임없는 파열음을 낳았고, 그의 주위를 시끌벅적하게 했으며, 결국 MC 강호동을 인정하게 만들었다.


10여년의 시간동안 MC로서 그가 고수하고 있는 이미지는 변함이 없다. [공포의 쿵쿵따] 에서 무식하고 힘센 이미지는 [천생연분][X맨][황금어장][1박 2일] 에서 그대로 차용됐다. 허나 강호동은 식상하지 않다. 오히려 보면 볼수록 정감가고 새로우며 즐겁다. 그는 방송에 출연하는 출연자들 뿐 아니라 TV를 보고 있는 시청자들까지 '미치게' 만들어 버린다. 정신없이 몰아치고, 분위기를 한방에 휩쓸어 버린다. 딴 생각할 틈을 주지 않고 '웃음' 이라는 목적 하나에 충실하다.


'무식하고 용감한' 강호동의 이미지처럼 MC로서 그가 고수하고 있는 진행 스타일과 캐릭터는 타협과 양보를 거부한다. 오로지 그의 프로그램은 강호동을 중심으로 확고하게 돌아간다. 이는 결코 강호동이 프로그램 자체를 독단적으로 운영한다거나, 게스트들을 무시한다는 이야기가 아니다. 그만큼 프로그램 자체를 장악하는 강호동의 카리스마와 추진능력이 대단하다는 소리다. 그의 언행과 말투는 항상 "나는 강호동이다!" 라는 것을 은연 중 과시하는 것처럼 당당하고 자존심있으며, 그 어떤 상황에서도 자신만의 색깔을 잃어버리지 않는다. 딱 강호동만큼 솔직하고, 용감하고, 무식하게 당당하다.


그는 [공포의 쿵쿵따] 로 차세대 MC로 급부상 한 그 순간부터 기성 MC들이 고수하고 있던 '교과서' 같은 MC 스타일을 전면에서 부정했다. 조곤조곤 게스트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실타래를 풀어 나가듯 차근차근 토크를 진행하며, 차분하게 마무리하는 스타일은 강호동 스타일이 아니었다. 그는 '강호동' 하면 생각나는 이미지처럼 직설적이고 독하게, 상대방의 정곡을 찌르는 화법을 구사했다. 정확한 상황에서 상대방이 감추고 싶어하는 부분까지 모조리 들춰내자 사람들은 열광했다.


그렇게 탄생한 것이 [야심만만] 이고, [무릎팍 도사] 다. 이처럼 강호동은 처음부터 확고하게 자신이 할 수 있는 것만을 확실히 선택해 대중에게 강하게 어필하며 트렌드를 만들어 나갔다. 강호동은 스스로 "유재석이라는 천재를 따라갈 수 없다."고 말한다. 유재석만이 가지고 있는 온화하고 편안한 진행능력이라든지, 완벽한 표준어를 구사하면서도 웃음을 이끌어 내는 능력은 강호동이 쉽사리 따라갈 수 없는 부분이다. 대신 강호동은 자신만이 가지고 있는 강점을 극대화시키는 것을 통해 여타 MC들과의 차별화를 이끌어 내는 한편, 자신의 결점조차 상쇄시켰던 것이다.






언제나 당당하고 역동적이며 적극적인 강호동의 '말' 과 '행동' 은 2008년 들어 확실하게 빛을 발했다. 그의 대표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는 [1박 2일] 은 '위기' 운운하는 순간에도 20% 초중반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예능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중이고, [황금어장-무릎팍 도사] 는 MBC 내부에서 가장 높은 시청률을 올리는 프로그램이며, [스타킹] 은 강적 [무한도전] 에 맞서 12~13% 의 시청률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하고 있다. 여기에 [야심만만 시즌2] 는 방송 2달여만에 확실한 신흥 강자로 자리매김했다.


이변이 없는 한 2008 KBS 연예대상 '대상' 은 강호동의 몫으로 돌아갈 것이고, MBC 연예대상 역시 '강호동' 의 몫으로 돌아갈 공산이 크다. 작년만해도 20~30%대 시청률을 올리던 [무한도전] 때문에 [무릎팍 도사] 의 강호동이 홀대받은 측면이 컸지만 올해라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오히려 시청률로 따지자면 [무릎팍 도사] 가 [무한도전] 의 시청률을 앞지른데다가 광고 수익면에서도 방송 3사 전체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수익률을 올리고 있기 때문이다. (황금어장이 15초당 벌어들이는 광고 수익은 1600만원으로 [조강지처 클럽] 의 광고 수익보다 높다.)


여기에 SBS 연예대상 역시 강호동의 존재감을 확실히 확인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패떴] 의 성공으로 유재석이 대상을 탈 확률이 높지만, 강호동은 전년도 수상자로서 시상대에 서는 한편 [야심만만] 과 [스타킹] 의 동반 성공을 이끌어 낸 공로를 인정받아 대상에 버금가는 상을 수상할 것이 분명하다. 이처럼 2008년 강호동은 독보적인 예능계의 '트렌드세터' 였고, 메인 MC였으며, 폭발적인 대중적 사랑을 받은 '국민 MC' 로 발돋움했다.


아직도 장점보다 약점이 많다는 MC. 죽을 때까지 철들고 싶지 않다는 MC. 유재석, 신동엽 같은 천재를 따라갈 수 없기에 그들보다 100배는 더 노력해야 직성이 풀린다는 MC. 지치지 않는 열정으로, 충만한 자의식으로, 예능인으로서 가지고 가야하는 꼿꼿한 자존심과 인간이 가져야하는 당당한 자신감으로 무장한 이 '무식하고도 용감한' MC는 드디어 대한민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고, 가장 재능있는 MC로 사람들에게 인정받게 됐다. 


강호동처럼 '확실하게' 말하고, '적극적' 으로 행동하라! 강호동처럼 우리도 '성공' 할 수 있을 것이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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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호동이니까 2008.10.14 21: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호동이니까 성공하는거..ㅋ

  3. 오버가 아니라 개성 , 매력 2008.10.14 22: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호동의 매력에 한번도 빠지지 못한자는 여기서 논하지말라 .,.,ㅋㅋㅋ

  4. 난 유재석별로다 2008.10.14 22: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재석은 대한민국 평균이하라는 개소리좀 안했으면 좋겠네. 의사 아나운서랑 결혼하는 애들이 무슨 평균이하 ㅉㅉㅉ 유재석 자꾸 나와서 질리고 별로 재미도 없는데.

    • 유재석 평균이하 맞습니다 2008.11.23 19:16  댓글주소  수정/삭제

      질투많고 속좁고 뒷담화 좋아하고 이만하면 평균이하지요

  5. 쓰레기같은우리나라 ..외모지상주의 ㅡㅡ 2008.10.14 22: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발 MC를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겉모습만 보고 강호동은 사람 팬다, 윽박지른다, 지 맘대로 한다, 별별 말이 다 나오는데
    방송을 다 대본보고 웃기는 포인트 잡고 잘 어울리고 웃기는 이미지 잡고
    웃긴 대사 외우고 애드립 미리미리 챙기고 해서 하는거지
    아무것도 없이 마음대로 웃길수 있으면 그게 인간입니까? 신이지?
    하여튼 뭐 이미지만 가지고 사람을 판단하고 비난하고 기가 막히네요
    무엇보다 짜증나는건 이른바 우리 재석 옵하에 상대가 되다니 너따위가 ??????
    라는 식의 빠순 빠돌이는 죽여버리고 싶네요
    둘다 재능있고 둘다 노력하며 둘다 최고입니다 그럼 된거죠
    방송을 통해서 은근슬쩍 둘이 같이 할때 보이는 호흡이나 사담을 들으면
    실제의 모습이 드러납니다 제발 웃긴 프로는 웃으세요 실제랑 헷갈려하지 말고

  6. 쓰레기같은우리나라 ..외모지상주의 ㅡㅡ 2008.10.14 22: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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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쓰레기같은우리나라 ..외모지상주의 ㅡㅡ 2008.10.14 22: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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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쓰레기같은우리나라 ..외모지상주의 ㅡㅡ 2008.10.14 22: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호

  9. 쓰레기같은우리나라 ..외모지상주의 ㅡㅡ 2008.10.14 22: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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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쓰레기같은우리나라 ..외모지상주의 ㅡㅡ 2008.10.14 22: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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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쓰레기같은우리나라 ..외모지상주의 ㅡㅡ 2008.10.14 22: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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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쓰레기같은우리나라 ..외모지상주의 ㅡㅡ 2008.10.14 22: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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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쓰레기같은우리나라 ..외모지상주의 ㅡㅡ 2008.10.14 22: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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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쓰레기같은우리나라 ..외모지상주의 ㅡㅡ 2008.10.14 22: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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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쓰레기같은우리나라 ..외모지상주의 ㅡㅡ 2008.10.14 22: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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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쓰레기같은우리나라 ..외모지상주의 ㅡㅡ 2008.10.14 22: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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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유재석팬 유재석닮아서 험담잘하고 질투잘하고 2008.11.23 19: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호동팬 강호동 닮아서 대충 봐준다

  18. 인터넷 댓글수준 정말 최고구만 2008.12.26 16: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래서 어린애들에게 컴퓨터 사주면 안되는거다. 겜방도 출입금지시켜야지.. 댓글수준 정말 유치하기 짝이 없구

    만.. 강호동 싫어한다고하면 무조건 유재석빠(?)라며 매도하지를 않나. 강호동팬은 강호동을 닮아서 무덤덤하게

    반응한다더라 등등.. 내가 보기엔 둘다 똑같다. 등신같은것들.. 연예인이 무슨 신이냐?? 방송에 나오는 이미지만

    보고 사람이 어떻다라던가 어쩐다더라 하는게 웃기지않냐?? 니들이 그사람들하고 얘기나 한번 해봤냐?? 겨우 방

    송상의 이미지만 가지고 누가 더 잘낫네 어쨋네 하는게 유치원생들 싸움같지않냐?? 이건 뭐 존댓말 써줄려고 해

    도 반말밖에 안나오는 한심한 글에 댓글이네 ㅋㅋㅋ 에라이 등신들 ㅋㅋㅋㅋㅋㅋㅋㅋ 하긴 지금 댓글다는 나도 한

    심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 인터넷 댓글수준 정말 최고구만 2008.12.26 16: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래서 어린애들에게 컴퓨터 사주면 안되는거다. 겜방도 출입금지시켜야지.. 댓글수준 정말 유치하기 짝이 없구

    만.. 강호동 싫어한다고하면 무조건 유재석빠(?)라며 매도하지를 않나. 강호동팬은 강호동을 닮아서 무덤덤하게

    반응한다더라 등등.. 내가 보기엔 둘다 똑같다. 등신같은것들.. 연예인이 무슨 신이냐?? 방송에 나오는 이미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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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 반말밖에 안나오는 한심한 글에 댓글이네 ㅋㅋㅋ 에라이 등신들 ㅋㅋㅋㅋㅋㅋㅋㅋ 하긴 지금 댓글다는 나도 한

    심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 인터넷 댓글수준 정말 최고구만 2008.12.26 16: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래서 어린애들에게 컴퓨터 사주면 안되는거다. 겜방도 출입금지시켜야지.. 댓글수준 정말 유치하기 짝이 없구

    만.. 강호동 싫어한다고하면 무조건 유재석빠(?)라며 매도하지를 않나. 강호동팬은 강호동을 닮아서 무덤덤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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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고 사람이 어떻다라던가 어쩐다더라 하는게 웃기지않냐?? 니들이 그사람들하고 얘기나 한번 해봤냐?? 겨우 방

    송상의 이미지만 가지고 누가 더 잘낫네 어쨋네 하는게 유치원생들 싸움같지않냐?? 이건 뭐 존댓말 써줄려고 해

    도 반말밖에 안나오는 한심한 글에 댓글이네 ㅋㅋㅋ 에라이 등신들 ㅋㅋㅋㅋㅋㅋㅋㅋ 하긴 지금 댓글다는 나도 한

    심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 fkstidhvpf 2010.12.18 02: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읽어보니 시대에 뒤쳐져버린 그냥 강호동빠의 푸념이네 이거...ㅋㅋㅋ


야심만만1이 전성기를 지나서 바닥에 추락할 때까지 방영하고 난 후 와신상담하여 만들었을 야심만만2가 첫방송 되었다.



강호동, 윤종신, 김제동, MC몽, 전진, 서인영, 그리고 JYP에서 준비한 그룹의 멤버 중 한명인 닉쿤이라는 타일랜드 가수까지. MC만 무려 7명인 방송에 초대 게스트로 이효리와 장근석이 초대되었다.



두 게스트 모두 MC경력이 있고 방송경력이 꽤나 긴 연예인들이므로 이들이 방송에서 겉돌거나 적응을 못할 이유는 없기에 탁월한 선택이라고 볼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예능에만 떴다 하면 빵빵 터트려 주었던 이효리조차 이 프로그램의 분위기에서는 제 실력을 발휘할 수 없었는데 이는 상당한 아쉬움으로 남았다. 야심만만2-예능 선수촌의 산만함, 단지 기대감이 컸기에 실망감도 컸던 것일까?

사용자 삽입 이미지


결론부터 말하자면 단지 지나친 기대감으로 인한 실망감으로 치부하기에는 야심만만2의 약점이 지나치게 많이 노출 되었다.



일단 처음에 MC들끼리 모여서 서로 주고 받는 식의 토크를 했는데, 그들끼리 하는 농담들이 정말 그들만이 공감할 수 있는 웃음으로 흘러가고야 말았다. 서로 서로 이미 다 아는, 현재 출연하고 있는 프로그램들이 골격이 되어 흘러가는 이야기들은 시청자들을 지치게 만들었다.



서로 공격적인 말투로 주고 받는 이야기 또한 재미보다는 사담에 가까웠다. 라디오 스타에서 처럼 캐릭터가 잡혀 있고 인물들의 행동적인 배경이 이해 될 때야 비난 하는 개그는 재미있을지 몰라도 처음부터 서로에게 공격적인 성향을 띄며 2분위기를 띄워 보려고 했던 것은 오히려 역효과를 불러 일으켰다.



특히나 윤종신 같은 경우 라디오 스타에서 이미 보여준 비난 개그를 할 수 밖에 없었는데 그는 프로그램의 신선도를 떨어뜨리는 요인으로 작용하고야 만 것이다.



게스트가 나오기 전의 토크가 지나치게 길어짐에 따라 보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빨리 장근석, 이효리!"를 외치게 되었고 그는 그 프로그램이 지루했었다는 이야기가 되는 것이다.



게스트가 등장하고 나서도 문제점은 이어졌다. 일단 게스트들이 자기 소개를 하는 것 까지는 좋았는데 게스트 말 중간에 자꾸 너무 많은 MC들이 중간에 한마디씩 하는 바람에 산만하고 어색한 분위기가 연출 되었다.



장근석이 농담처럼 던진 "맥이 끊긴다"는 표현은 어떤 의미에서 이 프로그램의 본질을 제대로 파악한 발언이었던 것이다.



게다가 이 프로그램은 새로 시작하는 토크쇼로서의 신선함을 전혀 보여주지 못했다. 게스트들을 데려다 놓고 춤추게 하고 웃긴표정 짓게 하고 이미 다른 토크쇼에서도 수없이 반복되었던 패턴을 다시 한 번 보여준 것에 지나지 않았다.



올킬 게임으로 신선도를 높여보려 했으나 그 올킬게임이라는 것이 오히려 전체적인 구성을 더 산만하게 만들어 버렸다. 자신만 할 수 있는 행동을 억지로 쥐어 짜내서 생각한 티가 역력했으며 노킬을 외치는 사람들이 중간에 끼어들게 되면서 화면이 이 인물을 잡았다 저 인물을 잡았다 어지럽게 돌아갔다. 게다가 결국 섹시댄스나 웃긴표정 짓기식의 다소 뻔한 소재들이 등장하면서 프로그램이 신선할 수 있는 기회는 저 멀리 훨 훨 날아가고야 말았다.



국민MC로 성장한 강호동의 힘있는 진행 또한 이 프로그램에서는 그 진가를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는 듯 했다. 일단 개성있는 캐릭터들이 지나치게 많이 등장한 탓에 서로 좀 더 튀어 보려고 안달이 난듯한 행동 사이에서 강호동의 분위기 띄우기는 그런 산만함을 오히려 증폭시켰다. 아무리 예능 선수촌이라지만 MC들의 중구난방식 질서 없는 행동들은 곤란하다.



야심만만2에는 지나치게 스타 예능인들이 많다. 이 것은 중심을 잡고 매끄러운 진행을 선보이기에 큰 걸림돌이 되는 것이다. 서로 자기 얘기만 하려고 하는 상황에서 오히려 보호 받아야 할 게스트들의 위치는 상대적으로 낮아질 수 밖에 없고 이는 보는 사람마져 지치게 만든다. 라디오 스타처럼 아예 대놓고 그런 재미를 추구하면 차라리 낫다. 그러나 이 것은 뻔한 패턴에 산만한 진행 방식을 덧붙여 놓은 것 같은 느낌을 준다.



차라리 게스트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놀러와의 구성이 훨씬 더 좋다. 화려한 MC군단과 게스트들로 처음에야 시청률이 높게 나올수 있을지 모르지만 이런 식이라면 결국 다른 채널로 돌아가는 것은 시간문제다.



굳이 놀러와에서 게스트를 초빙하여 토크쇼를 진행하고 있는 마당에 그 이상의 무언가를 보여줄 구성을 이뤄내기 힘든 예능 선수촌이 왜 기획 되었는지는 정말 의문이다.



예능 선수촌과 놀러와는 결국 게스트들의 싸움으로 비화될 가능성이 크다. 게스트가 누가 나오냐에 따라 시청률이 크게 갈리고야 마는 형태의 단순한 싸움. 정말 농담식으로 던진 말이지만 나중에 장동건 이영애라도 섭외해야만 이길 수 있는 무리한 싸움이 될지 누가 알까?



아무래도 야심만만2-예능선수촌은 무리수를 두었다. 거기다가 지나치게 스타MC들을 섭외하여 그들의 출연료 만도 만만치 않아 보인다. 앞으로 이 난관을 어떻게 타개하고 스타 예능인들을 어떻게 활용하느냐 하는 것이 만만치 않은 고민으로 남을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닉쿤, 그는 왜 나온 걸까?

Posted by 한밤의연예가섹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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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아름다운열정 2008.07.29 15: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BS는 따라쟁이. 이거 완전 라디오 스타의 공격적인 토크를 따라한것 같더군요. 근데 뭔가 억지스러웠다는... 중간중간 웃긴 장면이 있었지만 확 휘어잡는 것이 없었다고나 할까.. 굳이 찾아서보고싶지는 않더군요.

  3. 서로 조율하는 시간이 필요 2008.07.29 15: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금 산만한 감이 없지 않았습니다.강호동씨의 오버 액션과 큰 목소리에 더욱 그런 감이 없지 않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서로 조욜해간다면 괜찮을 것도 같습니다.늘 웃는모습의 씩씩한 효리양을 보다가 눈물흘리는 모습이나 근석군의 아픈 상처들을 털어 놓는 진솔한 모습은 이프로의 수확이라 생각됩니다.많은 MC의 모습이 기존의 이미지를 되풀이하고 있는 건 조금 변화가 필요하다 생각됩니다.

  4. 날카로운 분석 ㅋ 2008.07.29 15: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이 공감합니다^^
    ㅈㅓ도 보다가 티비 끄고 자버렸음

  5. 나름 보구나서 2008.07.29 16: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호동이 mc잘본다는 생각이 안드는데 요즘 괜히 강호동이 대세인것 마냥 그러는지 이해안감. 소리는 버럭버럭 지르고 너무 독단적이구 말두 제대로 전달이 되지 않구 정말 mc로서는 별루 인것같아요. 글고 왜그리 많이 나와서 서로 말하려구 난리구 정말 어수선하다못해 난장판인것 같습니다. 첫 게스트가 괜찮으니 시청률이 좀 오른듯하지만 글쎄 난 별루

  6. hidy 2008.07.29 16: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재동,윤종신은 좀 아닌듯.

  7. 강호동의 한계 2008.07.29 17: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보면서 정말 시끄럽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제대로 말하자면 강호동씨의 한계
    서로서로 떠든다면 이걸 메인엠씨가 적절히 제재해주고 프로그램 전체를 이끌어가야 하는데
    정말 중구난방이더군요 소리도 버럭 지르고
    이게 유재석과 비교되는 한가지 약점이 아닐까요?
    유재석싸는 그에 비해 게스트배려, 그리고 한사람한사람 모두를 이끌어가려고 하죠
    말을 못한다 싶으면 자신이 먼저 말걸어주고 질문하고..
    강호동씨도 이런점은 배워야할듯

  8. 산만함 2008.07.29 17: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호동의 한계에 동감..
    mc로써의 자질부족이 아닐런지

  9. ㅡㅡ 2008.07.29 17: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만 재밌다 느낀거였나?ㅋㅋㅋㅋㅋㅋ
    난 오랜만에 볼만한거 있네 이러면서 낄낄대면서 봤는데......

  10. 산만함의극치.. 2008.07.29 17: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MC끼리만 있어도 시끄러운데 게스트까지 합세하니 완전 난장판토크쇼...

    MC 몇명은 줄여도 상관없을텐데 말이죠..

  11. 2008.07.29 17: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긴 했지만 정말 산만하더군요
    여러명이 한꺼번에 말하고 꼭 시장분위기...
    야심만만1을 재미있게 봐서
    놀러와 볼까 망설이다 야심만만2 첫방 봤는데,

    반쯤 보다 이건 아니다 싶어서
    놀러와 볼려구 mbc 채널 돌렸더니
    독도관련 프로하더라구요

    지방엔 놀러와 안했어요,ㅠㅠ

    그런데도 시청률로 야심만만2가 성공했다고 보기엔 힘들듯,,

  12. 하이루 2008.07.29 18: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엠씨가 많다보니 서로 튀어볼라고 하는게 눈에 보였음... 진짜 듣다가 지치던데.. 윤종신하고 김제동이 워낙 말을 빨리하고 많이하는 캐릭터니까 둘이 강호동 가운데 두고 다다다다 말하고 엠씨몽하고 전진하고 끼어들어서 맥끊게하고...짤리지 않으려고 열심히 하는건 좋고 참 마음은 알아줄만하지만 사실 보는 시청자 입장은 듣다고 정신없고 산만하고 지쳤다..

  13. 어제한게 야심만만2였어? 2008.07.29 18: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치도록 재미없길래 채널 돌렷다...

  14. 김상욱 2008.07.29 18: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호동의 독선으로 인한 분위기 하락..//김제동의 시불대는 촌스런 유머//전진은 도 머야// 엠씨몽은 그나마 있는 인기 까먹을 판// 서로 씹는 요즘 유행모드 흉내내 봤지만 어림반푼 ㅋㅋ//접어라 더더더더더 늦기전에....반성을 하던가 ㅎㅎ

  15. 강호동의 스승 유재석!!!!!!!!!! 2008.07.29 18: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호동은 액티브하고 리얼리티한 프로그램은 좋은데..한 공간에서 게스트들이랑 토크로 진행하는 프로는 아예 안 됨..자질이 안 된다고.. 강호동 대신 김국진이 훨신 더 낫지 게스트도 배려하고 앉아서 김제동,윤종신말에 멍때리면서 배잡고 웃지도 않고 ^^

  16. 2008.07.29 19: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최고의 토크쇼는 놀러와 가 아닌가 싶네요
    유재석과 김원희가 마음이 맞는 친구처럼 혹은 수다 떨고 싶은 형이나 누나처럼 분위기를 워낙 잘 만들어주어서.. 정말 게스트도 편안하게 허심탄회하게 말하고, 보는 시청자도 그렇게 편안한 분위기를 느껴 유쾌하게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인 것 같아요.

  17. 야심만만 2008.07.29 20: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게 왜 야심만만 1을 없앴는지 난 재미 있었는데...

  18. 걍 보던거 봅시다.. 2008.07.29 20: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MC 7명??놀러와도 요즘 부쩍 패널 늘어서 많아졌는데도..
    산만함은 커녕 더더욱 잼있어지고 있죠..
    너무너무 피곤해진 세상..
    이러쿵저러쿵 체력 낭비하지들 마시고..
    걍 우리가 보던 놀러와나 봅시다..^^

  19. Favicon of http://www.money8253.com BlogIcon 현대캐피탈 2008.07.29 2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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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고고고고가자! 2008.08.02 21: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것 저것 다 떠나서 캐스팅도 참 어의가 없었다 이효리와 장근석이라,,,조화가 적절하나?
    방송생활하는 사람들이 어찌 시청자보다 감이 없다니 그리고 이효리를 게스트로 불렀으면
    그 사람의 매력과 재미를 쏙쏙 뽑아 내지 못하고 그저 강호동의 능력에도 없는 그저 유재석 따라 사람들에게 공평한 토크배분으로 하려던데 능력에도 없는짓은 하지도 말고 탑스타로 나온 연예인의 명색이 어색해지는 순간이 될뿐

  21. kkk 2008.09.02 21: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닉쿤나온거 그림으로 나온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