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비의 방황이 계속 되고 있다.


2008년 [우리 결혼했어요] 의 '앤솔커플' 로 센세이셔널한 반응을 일으킨지 채 1년도 되지 않아 인지도와 호감도가 급전직하하고 있다.


[우결] 을 통해 톱스타로 발돋움 할 수 있었던 기회를 이상스러운 방향으로 활용해 버린 솔비는 결국 [우결] 이전의 '솔비' 로 돌아와 버렸다. [강심장] 등에서 낸시랭과 함께 다소 무식하고 엉뚱한 발언을 일삼는 황당한 소녀로.


그러나 안타깝게도 이제는 그 '무식컨셉' 조차 그닥 신선하거나 즐겁지 않다는 것이다.





2008년 상반기와 중반기에 '솔비' 가 예능에서 활약상은 작년의 성과를 훨씬 뛰어넘는 놀라운 것이었다. 적어도 2008년 초중반까지는 분명히 솔비의 시대였다. [우리 결혼했어요] 의 시청률이 20%대에 육박하며 놀라운 성장세를 기록했고, [우결] 의 중심에는 달콤하고 쌉싸름한 앤솔커플이 자리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솔비는 명실공히 [우결] 의 에이스이자 간판으로서 앤디와 함께 전방위적으로 활약했다.


앤디-솔비 조합은 어느 예능 프로그램에서든지 환영 받는 환상의 카드였다. 앤솔 커플이 뜨면 시청률이 치솟아 올랐고 현실과 가상을 넘나드는 아슬아슬함은 시청자에게 카타르시스를 안겨다 줬다. 그것이 그들의 진심이었든, 아니면 방송을 위한 전략이었든간에 [우결] 의 가상생활을 현실에 끌어다 붙이고 적극적으로 활용한 것은 앤솔 커플이 유일했다. 그 속에서 솔비는 본래 자신이 지니고 있는 엉뚱 발랄한 이미지에 [우결] 에서의 진지함과 상큼함을 덧붙여 데뷔 초 부터 그녀를 옭아매던 '무식 컨셉' 에서 한 발자국 멀어지는 제스추어까지 보여줬다.


그러나 문제는 [우결] 하차 이 후에 터졌다.


'앤솔커플' 이 앤디와 솔비의 스케줄 문제로 전격 하차를 결정한 뒤, 솔비의 홀로서기는 칼바람을 맞았다고 할 정도로 처참하게 실패했다. 엄정화-이효리-서인영으로 이어지는 2008년 섹시 여가수 열풍에 합류하려는 듯, 솔비는 고양이 컨셉트를 내세운 [두잇두잇] 을 발표했지만 대중들의 차가운 외면을 받아야만 했다. 대중이 기대하고 원했던 귀엽고 상큼한 솔비의 이미지와 정 반대의 음악이 오히려 이미지 쇄신이 아니라 이미지 소모라는 역효과를 가져오고 만 것이다.


솔비는 [두잇두잇] 을 위해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노래 홍보에 열을 올렸지만 돌아오는 것은 시큰둥한 반응 뿐이었다. 여기에 더해 [두잇두잇] 에 이어서 내 놓은 후속곡도 뜨뜻미지근 한 상태에 머물렀던 것은 솔비에게 더 큰 충격을 가져다 줬다. [우결] 열풍을 이어 받아 가수로서 입지를 굳히려 했던 솔비의 전략이 물거품으로 끝나게 되자 솔비에 대한 대중적 관심도는 급격하게 하락했다.


[우결] 의 '앤솔커플' 시절, 솔비는 각종 예능 프로그램 뿐 아니라 음악 프로그램에서 톱스타 버금가는 대우를 받았지만 최근 그녀의 행동 반경은 굉장히 좁아져 있다. 솔비의 일거수 일투족이 관심의 대상이 되고, 그녀가 앤디와 어느 단계까지 나아갈지에 대해 촉각을 세우던 대중이 그녀가 앤디와 헤어지고 기대했던 이미지조차 충족시키지 못하자 냉정하게 관심을 거둬버린 것이다.


결국 솔비의 선택은 '과거로의 회귀' 였다.


[강심장] 등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인지도 회복을 노리고 있는 그녀는 다시금 예전의 '무식한 솔비' 로 돌아가 엉뚱함을 과시하고 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이 무식컨셉은 이제 더 이상 새롭지도 즐겁지 않은 과거의 유물처럼 느껴진다. [우결] 에서 다소 모자라지만 순수하고 깜찍했던 솔비를 아는 대중에게 밑도 끝도 없이 자신의 무식함만을 내세우는 듯한 지금의 솔비는 전혀 다른 세상의 사람이다. 이는 2008년 초중반과 비교하면 너무 이율배반적이다.


고작 지금 그녀가 선택할 수 있는 것이 그렇게 벗어나고 싶어했던 무식컨셉이라는 것이 안타깝기도 하지만, 정반대로 그녀가 할 수 있는 캐릭터가 무식컨셉 밖에 없다는 사실은 솔비의 재능을 의심케 하는 대목이다. 가수로는 몰라도 예능인으로서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이루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성장세를 꾸준히 이어나가지 못하고 [우결] 하차와 함께 완전히 소모해 버린 것은 다소 이해하기 어려운 일이기 때문이다.


지금 그녀의 무식컨셉은 결코 옛날처럼 신선하거나 발랄하지 않다. 오히려 [우결] 에서의 솔비와 끊임없이 파열음을 일으키며 이미지를 소모시킬 뿐이며, 더 나아가 큰 존재감 없는 '무색무취' 의 평범한 연예인으로 머무르고 있는 느낌을 준다. 그녀에게 있어 어쩌면 [우결] 이라는 프로그램은 평생의 은인이자, 평생 그녀를 옭아매는 올가미로 존재할 수 밖에 없는 것이 아닐까. 그녀 스스로는 "안티 때문에 힘들었다." 고 항변하지만 안티마저 없으면 안 될 정도로 그녀의 현 상태는 초라하다.


솔비가 하루빨리 방황을 끝내고 [우결] 의 솔비도, 무식컨셉트를 들이미는 솔비도 아닌 오로지 '솔비' 스스로의 매력과 개성으로 대중을 매혹시킬 수 있는 성숙한 방송인으로 거듭나기를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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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솔비의 문제는 2009.10.31 08: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섹시 컨셉으로 가려는것...귀여운게 훨신더 매력있었는데...그리고 과도한 성형...

  2. coffee 2009.10.31 08: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빵 얼굴로 음악프로 진행할때의 놀라움,,
    피겨한다고 김연아 흉내낼때가 절정.

  3. 얘는 2009.10.31 10: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식이 컨셉이 아니라 원래 무식한거라고 합니다. 어느 기자가 말했죠. 컨셉이 아니라 그게 실제 성격이라고. 하는 모든 행동과 말에 진정성이 없기에 대중들이 싫어하는 겁니다. 그때 그때 일벌여놓고 욕먹으면 씨알도 안먹힐 핑계대고...한두번도 아니고 그게 계속 이어져오니 대중들이 등을 돌릴수밖에요.

  4. 루마니아 2009.10.31 12: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잇두잇은 정말 아니였습니다...기획사가 생각이 있는건지...
    귀엽고 발랄한 곡으로 했다면, 그리고 요즘 성형을 하지 않았다면...
    억지 섹시컨셉실패후 설상가상으로 부자연스런 성형까지...
    기획사를 바꾸는게...

  5. 너무 나댄것이지 2009.11.02 01: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연아 인기 등입어서 덕좀 얻어보려고 하다가 망한케이스

  6. ㅇㅇㅇ 2009.12.27 12: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지성 언플도 빠질수 없지...... 스포츠서울 이니셜 기사 한번 찾아보세요. 여자스타가 남성스포츠스타랑 엮이려고 일부러 미용실 등지에서 소문내고 떠들고 다닌다고 장난아님.. 스포츠서울조차 솔비 깠음.

  7. Favicon of http://www.unny.com BlogIcon montreal florist 2010.01.20 11: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화보는 진짜 이쁘네여, 비슷한 딴 사람같네여

  8. Favicon of http://www.pamela-spice.org BlogIcon Pamela Spice 2011.07.08 19: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녀는 한 정말 아름다운 여자의




타고난 예능인들인 김종민과 하하의 제대가 임박하면서 이들의 복귀가 어떤 식으로 이뤄질 것인지 추측이 분분하다.


특히 이들이 현존하는 최고의 예능 프로그램인 [무한도전] 과 [1박 2일] 에 적지 않은 자산을 가지고 있는 인물들이기에 이 두 프로그램이 이들을 어떻게 대우할 것인지도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김종민과 하하. 이들은 과연 어떤 식으로 '복귀' 할 것인가.




2005년 12월 24일 '무한도전' 에 처음 합류한 하하는 누구보다도 열정적으로 무한도전을 이끌어 온 1등공신이었다.


한 때는 예의 없고 싸가지 없다고 네티즌들의 비난을 받기도 했고 재미없다는 평가 속에서 퇴출 될 위기도 있었다. 그러나 유재석이 말했던 것처럼 하하는 "그 누구보다 열심히" 무한도전에 목숨을 걸었던 열혈남아였다. 죽마고우인 노홍철과 더불어 자기 위치를 누구보다 잘 찾아갔고 리액션까지 뛰어났으니 무한도전 제작진의 선택은 어느 정도 성공을 했던 셈이다.



특히 하하는 한 자릿수 시청률로 토요일 저녁 시간대 시청률 3위를 달리고 있었던 무한도전에 반전의 계기를 마련해 준 인물이었다. "사...사....사랑........좋아합니다." 라는 발언으로 무한도전의 아이스 원정대 편을 배꼽 빠지게 만들어 놨던 그는 "형돈씨, 나는 당신과 어색합니다." 라는 파격적인 발언으로 '빨리 친해지길 바래' 에피소드를 탄생시키며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무한도전의 반전 포인트가 아이스 원정대였다는 사실은 많은 사람들이 인정하는 일이지만 그 속에서도 1등 공신을 찾자면 하하라고 봐야 한다.


무한도전 '무인도' 편에서 제작진이 말했던 것처럼 하하는 멤버들의 유머 하나하나에 미친듯이 웃어주며 분위기를 띄우는 역할도 했다. 좋은 MC의 기본 요건 중 하나가 잘 듣고, 잘 웃어주는 것인데 그런 요건에서 따져본다면 하하는 정말 흠 잡을데 없는 뛰어난 방송인이었다.


잘 웃고, 크게 반응하면서 기본적인 자기 캐릭터를 유지했다는 것은 하하가 얼마나 많은 노력과 열정을 무한도전에 쏟아부었는지 능히 알 수 있게 한다. 라디오 때문에, 가수 활동 때문에 정신 없이 힘들던 때에도 다른 멤버들처럼 [무한도전] 만큼은 빠지지 않으려 노력했던 것은 하하가 [무한도전]을, 그리고 [무한도전]을 보는 시청자들을 얼마나 깊이 생각하는지를 알 수 있는 대목이다.


하하는 [무한도전] 과 함께 하는 시간동안 조금도 나태하지 않았다. 침체기를 겪고 있던때에 [무한도전]을 만나 [무한도전]과 함께 성장했던 그는 군인이 된 지금까지도 방송인으로서, 라디오 DJ로서, 가수로서, 그리고 자랑스러운 '무한도전의 멤버' 로서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스타다.


무한도전의 김태호 PD는 "유재석은 진짜 리더이고, 박명수는 큰 형님이고, 정준하는 인간적이고, 정형돈은 아이디어 뱅크이고, 노홍철은 시종일관 유쾌하고, 하하는 이들을 받쳐주는 든든한 동반자다." 라는 말을 했었으니 하하야말로 [무한도전] 에선 뺄래야 뺄 수 없는 인물인 셈이다.


이는 김종민도 마찬가지다. [준비됐어요] 를 완벽하게 '말아먹고' 절치부심 하던 강호동과 제작진이 [1박 2일] 을 처음으로 출범시켰을 때 김종민은 그야말로 날고 기며 프로그램을 붐업시켰다. 강호동과 앙숙관계를 설정하며 치고 박고 싸우기도 하고, 국수를 먹다가 전철에서 낙오되기도 하며, 때때로 상상도 하지 못할 놀라운 액션으로 시청자들을 뒤집어 지게 만들었다. 이승기 합류 전까지 [1박 2일] 의 실질적 에이스는 분명 김종민이었다.


비록 출연기간도 짧았고, 프로그램이 본궤도에 오르기전에 입대로 인해 하차하기는 하였으나 그의 존재감은 상당히 큰 것이었던 것으로 사료된다. [1박 2일] 이명한, 나영석 pd가 하나같이 입을 모아 "지상렬, 노홍철 특히 김종민 등의 원년 멤버의 희생과 고생이 아니었다면 이 프로그램이 이렇게 성공했겠느냐." 는 말을 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그런데 지금 [무한도전] 과 [1박 2일] 이 제대를 앞둔 하하와 김종민을 대하는 태도는 상당히 다르다. [무한도전] 이 여전히 하하 합류의 여지를 남겨두며 끝까지 그를 붙잡고 있는 반면 [1박 2일] 은 "김종민의 멤버 복귀는 사실상 힘들지 않겠느냐." 는 비관적 입장을 취하고 있기 때문이다. 과연 어떠한 차이가 이들을 대하는 제작진의 태도까지 바뀌게 만들었을까.





[무한도전] 은 하하의 하차 이 후에, 어마어마한 하락세를 맛 보았다. 6인체제에서 5인체제로 움직이면서 기동력이 떨어졌고 컨셉트가 제대로 먹혀들지 않았으며 대중적인 소구력도 반토막났다. 각 멤버들과 묘한 관계를 이루며 프로그램의 윤활유 역할을 톡톡히 했던 하하의 공백이 시청자들에게 상당히 큰 빈틈으로 받아들여 진 것이다.


그 이 후, [무한도전] 은 전진이 합류할 때까지 상당기간 표류 해야만 했다. [놈놈놈] 특집으로 부활의 장을 마련하고 다시금 트렌드를 앞서나가는 선도적인 프로그램으로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있는 [무한도전] 이지만 하하의 공백으로 거의 반 년간 우왕좌왕했던 뼈 아픈 기억은 '하하' 를 쉽사리 놓지 못하는 이유로 작용했다. 하하만이 진정한 [무한도전] 의 멤버이며, 하하를 받아들이면 트렌드 뿐 아니라 시청률 또한 도약할 수 있다는 것이 [무한도전] 제작진의 기본적인 생각이다.


그러나 [1박 2일] 은 달랐다.


[1박 2일] 은 오히려 김종민의 하차와 함께 확고한 멤버 재정립에 성공했다. 지상렬의 후임으로 김C가, 노홍철의 후임으로 이승기가, 김종민의 후임으로 MC몽이 영입 된다고 했을 때 아마 많은 사람들은 고개를 갸우뚱 했을 것이다. 그러나 김C와 이승기, 그리고 MC몽의 멤버 영입은 '성공' 차원을 넘어선 '대성공' 에 가까웠다.


리액션 없기로 유명했던 김C는 어느새 맏형인 강호동까지 돌보며 따뜻한 배려를 하는 사람으로 변신했고 '막내' 이승기는 첫 날부터 엉뚱한 이미지로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 시키더니 이제는 아예 '허당승기' 라는 별명까지 얻으며 은초딩과 함께 [1박 2일] 의 막강 캐릭터 라인을 구축 했다. '야생 원숭이' 로 솔직한 모습을 보여주는 MC 몽의 활약 역시 만족스럽다. 누구도 예상치 못한 '대성공' 중의 '대성공' 인 셈이다.


[1박 2일] 은 이 세 멤버의 매력을 마음껏 발산시키며 기존 멤버들과 융화시키는 것을 통해 시청률 30%의 국민 프로그램으로 약 2년여간 독주 체제를 갖출 수 있었다. 즉, [1박 2일] 은 [무한도전] 과 달리 멤버 교체를 통해 성공의 발판을 마련한 케이스이기 때문에 이미 지나간 멤버인 김종민에게 집착할 이유가 전혀 없다는 것이다. 오히려 김종민의 합류가 여지껏 공들여 만들어 놓았던 [1박 2일] 특유의 '라인' 을 깨뜨려 버리는 위험요소로 작용할 가능성도 적지 않다.


[무한도전] 이 하하 하차 이 후, 다소 주춤하며 하하에 대한 그리움에 여태껏 시달려 왔다면(여기에는 [무한도전] 특유의 끈끈한 관계와 우정도 분명 단단히 한 몫 하겠지만) [1박 2일] 은 김종민의 하차와 함께 상승세를 달려왔기 때문에 김종민을 영입하고 싶은 마음이 그리 크지 않으리라는 것이다.




결국 하하와 김종민은 제대와 함께 서로 다른 길을 걸을 것으로 보인다.


[무한도전] 은 하하의 합류를 상승 기폭제로 설정하고 있는 반면 [1박 2일] 은 김종민의 제대와는 상관 없이 지금의 6인 체제를 유지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라인업임을 강조하고 있는 실정이기 때문이다. 즉, 하하의 [무한도전] 합류는 현실적으로 분명 가능한 프로젝트이지만 김종민의 [1박 2일] 합류는 상대적으로 불가능에 가깝다는 것이다.


프로그램의 윤활유 역할을 톡톡히 해냈고 시청자들을 TV 앞으로 끌어모으는데 천부적인 재능을 지니고 있었던 이 두 예능인들은 이제 같은 방향에서 다른 선택의 기로에 서며 새로운 연예 생활의 국면을 맞이했다. 노력과 열정, 솔직함과 순수함을 무기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던 이들이 [무한도전]-[1박 2일] 에 복귀하든 하지 않든, 어떤 프로그램에 나오든 나오지 않든간에 자신이 간직한 충분한 기량을 마음껏 뽐내기를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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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김씨대신 2009.07.18 23: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종민투입.!

  3. 여기도 하하팬들 많은거 같은데 2009.07.18 23: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가 무한도전에 다시 복귀하더라도 반대하거나 그러진 않는다. 하하의 예능끼도 인정하고 헌데 하하가 아무리 좋아도 용어선택은 바로 해야지.ㅎㅎ 제대가 아니고 소집해제다. 하하가 공익간게 창피하다고 생각치 않으면 용어는 제대로 쓰시길. 왜 현역인척해.ㅎㅎ

  4. 전진빼고 김종민 넣어라 ㅋ 2009.07.19 0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무한도전 - 전진 ] 괜히 예능에서 밀리셔서 방송에서 툭하면 아프다고 마스크 쓰고 나오네요 .

    그 심리가 머겠어요 ? (" 예전에는 빵빵 터졌는데 지금은 아파서 예능에 밀린다 " ) 이러면서 자꾸 마스크 쓰고 나오죠 .

    (솔직히 무릎팍도사에 전진 나온게 이해가 참 안갔지만... )

    [ 1박2일 - 김C ] 참 김씨도 할말이 많은게 처음에 투입됐을 땐 혼자 분위기 뛰우다가 나중에 아이디어 고갈 되니 이건

    주위에서 잘 개그 만들어서 빵빵 띄어주면서 분위기 만들면 김씨는 그 분위기를 흐리죠 .

    [무한도전 - 하하 ] 하하는 남을 낮추고 그걸 이용해 자기를 주목하려는 방식으로 예능감을 올리죠 .

    뭐 대표적으로 ( " 정형돈 당신이랑 있으면 나는 어색해! 난 그걸 카메라에 비칠꺼야 ! 그럼 내가더 주목 받아 . )

    그러면서 자기를 보호하며 예능에 끼죠 .

    그에반해서 ...

    김종민은 누구 하나 헐뜯지도 않고 ... 오히려 이용당하면 당하죠 . 오히려 김종민씨가 똑똑할 수도 있는게 ..

    그걸 장점으로 소화해서 시청자들의 눈과 이목을 사로잡죠 ..

    어떻게 보면 자신을 낯추는게 유재석과 비슷하다고 볼 수 있죠 .

    거기다가 예전부터 김종민만 나오면 방송 시청률이 올라가고 .

    예능 순위 0순위에 계속 지속될 만큼 아이디어와 재치가

    타고났었죠 .

    하지만 그런 김종민이 다시 들어가지 못한다고 방송국 관계자 분들께 들으셨나요 ?

    내용이 1박2일팀은 김종민 드려오길 꺼려한다 이렇게 내비쳐보이네요 .

  5. asd 2009.07.19 00: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하하 나오면 안볼래요.

    조용히 군대 갔으면 모를까..

    공익 주제에 해병대 가는 것 마냥 설치는 게 맘에 안듬

    그리고 위에 병무청 결정은 ㅄ들아

    뉴스도 안보냐 병역비리몰라?

  6. dsad 2009.07.19 0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병신들 군대군대 메일메일 군대로 사람 욕하는 병신 찌질이들 지들도 찬스있으면 안갈려고 바둥댈색히들이

    • 맞춤법부터 제대로 써요. 2009.07.19 07:48  댓글주소  수정/삭제

      공익이 몸이 어디 안좋거나 학력미달이라서 공익 간다던데. 아무래도 댁은 학력미달로 공익 간 듯.

      전요 어차피 가는 거라면 공익보다는 현역 가겠습니다.
      내가 볼때는 맞춤법도 모르면서 욕질이나 해대는 당신이 병신 찌질이 같군요. 공익이 자랑은 아니죠.

    • 여나니 2009.07.19 09:54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아직 군대는 안갔습니다만
      솔직히 사회생활을 위해서라도 현역 가고 싶긴 합니다
      하지만 허리가 안좋아서 갈수있을지 걱정됨...

  7. 원래 연예인 대부분이 2009.07.19 00: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는 아니지만 대부분의 연예인들은 고생 과 사회 물정을 잘 모르잖아요 ,..

    그래서 사업이나 머나 다 말아먹는게 일 수고 그만큼 돈도 쉽게 들어오고 ,

    이승기 이미지 좋긴 한데 .. 초큼 마음에 안든다는 ㅋㅋ

    1박2일로 계속 고정으로 가고 팬들 많아지고 인기 많아지니 자기가 예능 을 잘한다는 식으로 ㅋㅋ

    솔직히 잘하기 보다는 그냥 주위분들 개그에 웃어주는 정도잖아요 ㅋ

    다른 스타 처럼 거만해지지 않았으면 ~ ㅋ

    • ??? 2009.07.19 00:49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건.. 아닌거 같네요..

      그렇게 따지면 출연료 많은 사람 다 어쩌라는 건지???

      공홈에 가면 승기땜에 보는 사람많습니다.

      그래서 패떳에서도 허당승기 비슷한 엉성천희로 인기끈거죠...

      저두 이승기땜에 봅니다...

      너무 재미있고 재치있어서요...

      능력있는 사람들이 인기 있는거 당연하거 아닌가요?

      게다가 자본주의 사횐데 출연료 많은거 당연한거죠???

    • 원래 연예인 대부분이 2009.07.19 04:30  댓글주소  수정/삭제

      자본주의면 출현료가 많나요 ㅋㅋㅋ?

    • 글쓴이 ㅄ? 2009.08.12 22: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넌 맟춤법을 안 배웠군화
      출현료래!~!~!!

  8. 공도리 2009.07.19 00: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도의 하하투입과 일박이일의 김종민 투입에 상반되는 의견이 나오는 건 당연합니다. 무도는 그간 하하의 빈자리를 메운 사람이 없었습니다. 전진은 일년이 넘게 고정으로 출연하고 있지만 빠져도 아무도 모를 만큼 존재감이 없고 최근 길이 치고 나오고 있지만 하하와 길은 전혀 다른 캐릭터로 서로 부딪히는 일이 없습니다.
    반면 김종민의 일박이일은 다릅니다. 현재 일박이일은 여섯명의 캐릭터와 상관관계가 완벽하게 짜여져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건 김종민의 캐릭터가 이승기 몽 이수근 은지원과 완전히 겹치는데 있습니다. 즉 이승기의 어눌함 몽의 재치와 이수근의 무식함 그리고 은지원의 순수함(을 넘어선 당돌함) 이 모든 캐릭터를 김종민은 가지고 있었습니다. 즉 애초에 김종민이 일박이일에 있었다면 은지원이 은초딩으로 뜰수 없었을 것이고 이승기가 허당으로 지금과 같은 사랑을 받기 힘들었을 것이며 이수근의 무식함이 폭소를 자아낼 일도 없었을 것이며 몽의 재치와 순발력이 빛을 발하는 일도 없었을 겁니다.
    현재 버라이어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각 출연자마다의 캐릭터 구축과 그들간의 관계 형성입니다. 무모한 도전 시절 고정이었던 이윤석이 퇴출되었던 이유를 그 스스로 이렇게 말했습니다. 무모한 도전처럼 자신과 잘 맞는 프로는 없었다 그러나 나의 캐릭터가 유재석과 거의 완벽하게 일치하였기 때문에 내가 밀릴 수밖에 없었다라고 말이죠.
    즉 캐릭터의 겹침은 버라이어티 프로에서는 생사가 왔다갔다하는 엄청나게 중요한 마찰이라는 말입니다. 그럴 시에 누구 하나는 캐릭터를 변경하는 모험을 감행하거나 퇴출되어야 하는게 순리입니다. (보통은 자신이 가진 이미지대로 캐릭터를 구축하기 때문에 그 이미지를 깨면서까지 캐릭터를 구축해서 성공한 사례가 많지 않습니다. 기껏해야 이승기 정도가 있죠)
    그런 면에서 볼 때 김종민이 일박이일의 투입되는 건 두 가지입니다. 제작진들이 말아먹고 싶어서 ... 아님 김종민이 다른 캐릭터를 구축해서 소집해제 이전의 어눌하고 순박한 이미지가 아닌 완전 새로운 캐릭터로 거듭나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것 두 가지입니다.
    물론 이 두가지 모두 지금의 인기를 유지 혹은 상승시켜 줄 가능성은 희박합니다. 김종민을 투입하지 않고 지금의 멤버로 이끌어 가면서 인기를 유지 상승시킬 확률이 훨씬 높은 것은 자명한 사실입니다.

  9. 하하복귀반대 2009.07.19 04: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박2일에 김종민이 복귀하는 것은 상관 안하겠지만, 무한도전에 하하가 복귀하는 것은 반대하고 싶습니다.
    무한도전은 지금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고, 하하가 있을때보다 더 재미있고 성숙한 프로그램으로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지금의 틀을 하하의 복귀로 다시 깨는 것은 대단히 위험한 리스크입니다.
    전진 스타일에도 나름 익숙해졌고, 길도 의욕이 대단하니 이대로 계속 가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10. 프로듀서 2009.07.19 06: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한도전에 2년만에 복귀하는 하하. 가능할까요? 김태호PD가 밀어부치면 가능하겠죠. 하지만 2년의 공백을 쉽게 메꾸기는 어려울 겁니다. 요즘 2년이면 연예계트렌드는 열 번 정도 바뀐다고 봅니다. 하하가 변화한 방송환경에 적응하려면 무한도전은 또 한 번의 침체기를 겪어야 할 겁니다. 그런 희생을 감수해야할 정도로 무한도전의 상황이 어렵나하면 그건 아닙니다. 그리고 방송프로그램 내에서 지나치게 사적인 감정(우정, 의리 등)을 강조하는 것도 현재의 트렌드에 맞지 않습니다. 작위적인 감동을 싫어하는 게 대세죠. 그리고 다시 출연한다고해서 멤버들 간에 예전과 같은 분위기가 이뤄지기는 어렵습니다. 설령 이뤄진다해도 오히려 시청자의 외면을 받을 확률이 높죠. 하하가 예능계에 남고 싶다면 무한도전의 옛자리를 비집고 들어가기보다는 새로운 프로그램에서 새로운 캐릭터로 시청자들에게 보여지는 게 서로에게 좋습니다.
    되돌릴 수 없는 과거이기에 아름답게 느껴지는 거죠. 굳이 현재로 끌고온다면 한동안 잊고 지냈던 세세한 단점과 논란거리들이 다시 불거져 나올 겁니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변해버린 시청자들에게 하하의 무한도전 재출연은 한동안은 추억거리를 보는 듯 기쁨을 줄 수는 있을 겁니다. 그러나 그 다음은?

  11. 지나가다 2009.07.19 09: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쎄.. 하하 때문에 웃어본 기억이 없는데요. 소리나 지르고 방정맞게 떠들게 다니면 예능을 잘한다는것지 모르겠군요?

    정형돈이 못웃기는 컨셉을 잡아주었다고 하는데 오히려 캐릭터성을 헤쳣죠.. 중간에 웃기지 않다고 툭툭 끊어버리는것 하며.. 캐릭터적인 구도는 지금이 휠씬 낫다고 봅니다. 어차피 무도에서는 유재석,노홍철,박명수가 웃기지 다른 사람이 웃기는건 어쩌다 한번있는 일이죠.

    간간히 토스나 해주는 역할일뿐

    하하 복귀는 반대지만 여지껏 pd의 행태로 보면 은근슬쩍 나올것 같군요

    다시 리모컨으로 채널돌렷다를 반복해야할때가 오겟군요.

  12. phs 2009.07.20 02: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 !8명체재는 없나?
    우리가 그런거 글쓴이가 쓴거 걱정할 필요 하나 없어.
    보고 재미있으면 보눈거고 아니묜 말고,,제작진이 알아서 어련히 하겠냐구..
    그러니 뭔 의견분분하냐고...

  13. 전 하하복귀 찬성입니다. 2009.07.24 21: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개콘시절 정형돈씨을 좋아해서 무모한도전 1회부터 빠지지 않고 시청하는 사람인데요.

    여러가지 컨셉의 변화부터 시작해 멤버의 변화까지 다 지켜봐왔지만 하하씨를 포함한 6인의 체제가
    자리를 잡은 후부터 무한도전의 여섯멤버는 정말 가족과 같은 분위기를 다져왔다고 봅니다.

    그 여섯명은 이미 같이 일하는 동료의 의미에서 더 발전해 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하하 특집, 전 전혀 과하다고 보지 않았습니다. 이전에 함께 힘들게 노력해서 방송을 만들고
    해왔던 내 동료, 더 나아가 내 가족이 오래도록 함께하지 못하게 되었는데 아쉬워하는건 당연한거라 생각해요.
    근무후에 서로 만날 수 있다거나 하는 것과는 좀 다른 의미이지 않을까요?

    그리고, 여전히 무한도전은 처음 시작에 12세 관람가 팻말을 하하 캐릭터가 들고 나옵니다.
    하하 복귀. 자연스런 수순 아닐까 생각합니다. 위에 어느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하하는 잠시 '쉬고' 있는거니까요.
    뭐, 극단적으로 말해보자면 가족은 '하차'가 가능한 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저 개인적으로 박명수씨 상당히 싫어하는 편에 속합니다. 괜히 말 한마디 한마디가 거슬리기도 하고 말이죠.ㅋ
    제가 좀 특히 좋아라하는 정형돈씨에게 막말하고 그러면 울컥하기도 하죠.ㅋㅋ

    그렇다고 박명수씨가 빠져야 된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분명히 필요한 존재이고 무한도전의 한축을
    맡고있다고 인정하죠. 게다가 사실, 재미는 있지 않습니까.ㅎ싫고 좋고는 제 개인적인 취향의 문제일 뿐입니다.

    그러니, 위에 하하씨가 어떻다해서 무한도전에 복귀하면 안된다는 식의 댓글들은 좀 너무 주관적인 듯 합니다.
    사람의 관점은 다 다를 수 있는거 아니겠어요?^^

  14. ... 2009.08.01 22: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단물 다 빨고
    버리고...

    • 글쓴이 ㅄ? 2009.08.12 22:47  댓글주소  수정/삭제

      글 제대로 읽어 봤니
      병쉰색캬
      하하 들어 오는거 좋다자나
      근데 넌 뭔 말을 시브리니?


      글을 제대로 읽고 답글을 쓰라고 병쉬나
      지루해서 10자 이상 못읽는 6살 유딩도 너보단 나아 씹련아

  15. 새나라 2009.08.01 23: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행자 유재석만 남기고 나머지 맴버는 다 바뀌어 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현재의 출연진에 대해서는 이미 5년이상 볼거 다 봤다는 느낌입니다.

    어떻게 행동할지 말할지 시청자들이 예상할 수 있기 때문에 신선도가 떨어집니다.

    그동안 그 출연진들의 인지도도 최고로 올랐고 수입도 비례했을 거라 봅니다.

    새로운 분위기로 도전하는 것도 무한도전 정신에 부응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16. dasdq 2009.08.07 19: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하하싫던데 재미없어;;

  17. 글쓴이 ㅄ? 2009.08.12 22: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작성자가 쓰셨던 글을 차곡 차곡 읽어 보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한가지의 공통점을 알아냈죠
    이 공통점을 알아낸 저는 이 작성자의 나이 성별 직업 성격 등의
    정보를 추리해 낼 수 있었습니다.

    성서초등학교 3학년 7반 김병찬 학생 엄마 없는 행동만 골라서 하지세요
    병찬아 당신은 단지 하하빠 일 뿐이란다.~!

  18. Favicon of http://당연히 BlogIcon 당연히 2009.09.30 20: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연히 하하씨나 김종민씨가 능력이 있으신다면 복귀 가능하겠지요.
    하하는 진짜로 복귀할수있을것같더군요.

  19. 공익이든 아니든... 2009.10.02 13: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쨋든 군대가 사람인생 그냥 망친다니깐 역시 2년이상의 시간은 그 사람에게 너무 많은것을 잃게 만드네요..

  20. 나도 한마디 하고싶지만 2009.10.28 20: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글까지 다 안 읽을거 같애 ....
    그래서 난 내 알흠다훈 두손에 양보하겠어

  21. 지나가다가 2009.12.09 19: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이런걸 찌라시 블러그에 찌라니 댓글들이구나....
    제대후 김종민 1박2일에 투입되기로 확정났어요..
    이런 추측성 블로그..정말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