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유해진'의 열애설이 터지고야 말았다. 공공연히 결혼설까지 떠돌고 있는 와중에 그들이 2년가랑 사랑을 키워온 것이 확인 된 것이다.


 허나 그들의 사랑과는 별개로 보도의 행태는 불편하기 짝이 없다. 그들이 공식적으로 밝히지 않은 상황에서, 도둑처럼 찍은 몇장의 사진들로 증명한 그들의 열애설이 과연 대중들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기 위한 필수불가결한 행동이었는가 하는 점에서는 의문이 드는 것이다.


물론 연예인의 소소한 생활사까지 알고 싶은게 팬들의 심리다. 하지만 연예인들도 '사생활'이라는 게 있다. 서로 공개적으로 밝히고 사귀는 상황이라면 몰라도 그 둘의 뒤를 쫓아 주차장을 차로 몇바퀴 돌았나까지 세어가면서 그들의 뒤를 밟는 것은 엄연한 개인사 침해가 될 수도 있다는 점에서 이 열애설은 '부적절 하다'.



 김혜수-유해진, 열애설 보도 불편하기 짝이없다!


그들이 하는 행동들이 일일히 기사화 되고 주목받는 마당에 사실 열애설 좀 터졌다고 왠 오버냐는 말도 들을지 모른다. 미국이나 가까운 경우 홍콩만 보더라도 숨기고 싶어도 숨길 수 없을 정도로 따라붙는 파파라치가 아예 직업이기도 하니 말이다.


 하지만 그로 인해 연예인들이 받는 스트레스와 '사생활 보호' 논란이 항상 따라붙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프라이버시는 없이, 낱낱이 모든 것을 드러내야 하는 그들의 모습이 자의가 아니라 타의에서 이뤄진다는 것은 추악한 언론의 행태로 여겨진다. 그만큼 그들이 세계적인 스타라는 사실을 반증하는 증거이기도 하지만 그만큼 부작용도 많이 드러내고 있다. 


 이렇게 사생활 공간이 침해받는 것 까지 용납된다면 한국에도 이런 일이 비일비재하게 터지는 것은 시간 문제다. 이런 상황이 계속 되서 스타들이 항상 '감시'를 받기라도 해야 한다면 그것이야 말로 한국적인 정서에 맞는 일이라고는 할 수 없다. 


 그들이 유명세를 이용해 그만큼 부를 누리고 사니 당연히 감수해야 할 부분이라고 한다면 그것은 좁은 한국땅에서 연애하지 말라는 소리와도 같지 않은가. 


 이 열애설을 보도한 '스포츠 서울'측은 그동안 열애설을 보도하면서 '당연히 반납해야 하는 스타의 사생활'이라는 이유를 들먹였다. 


 이효리, 탑-신민아, 현영-김종민, 아이비, 현빈-송혜교등 스타들의 열애설을 무기로 삼고
"스타는 팬들의 인기를 이용해서는 안됩니다. 팬들의 사랑으로 한 해에 수억, 수십억을 벌죠. 그렇다면 사생활은 팬에게 돌려줘야 합니다. 인기를 이용해 수많은 것을 얻습니다. 그러면서 내 개인 생활은 공개되기도 싫다? 그건 도둑놈 심보입니다" 라는 식의 대응으로 일관했다. 그러나 스타의 사생활이 그렇게 밝혀져도 좋은 성질의 것인가?


 주목을 받는 스타들이니 만큼 대중들의 시선이 두려운 것도 사실일 것이다. 외국에서야 결별하고 만나는 일이 비일비재하고 섹스비디오가 나오고 바람을 펴서 이혼을 하더라도 결국은 연예 생활이 끝장나지는 않는 경우도 많다. 오히려 그 사실을 이용해 유명세를 키우는 경우까지 있다.

 
 그만큼 연예인에 대해서는 개방적인 분위기가 자리잡고 있다면 몰라도 한국에서는 많이 좋아졌다고는 하나 아직까지 연예인의 이혼만 해도 큰 일이고 사귀었다 헤어졌다를 반복하는 연예인들에 대해서는 특히나 안 좋은 시선이 팽배해 있다. 그런 일들이 터지면 약속이라도 한 듯, 얼마간은 자숙의 시간을 가져야 하는 것처럼 잠시 얼굴을 노출 시키지 않는 것이 관례라도 되는 듯 한 사회인 것이다.


 그들이 열애를 공개하면 곧 그들의 헤어짐도 관심사가 될 것이고 인터뷰 때마다 어떻게 데이트를 하는지 서로에 대한 감정은 어떤지 묻고 영상편지도 보내라고 강요한다. 그렇게 행복한 커플의 모습을 보여주다가 결별 선언이라도 할라치면 또 신문에 대문짝 만한 기사로 내보내고 결별의 이유를 추측한다.


 그러한 일련의 행동들이 그들이 정말 '원해서' 라면 몰라도 그들 스스로 인정한 것이 아니라 타의에 의해 진행되고 그들이 불편해 해야 한다면 그런 결과에 대해서는 그 열애설을 터뜨린 사람들이 책임을 질 수 있을까?

 
 이 스타들의 열애설을 보도한 언론은 '알권리'라는 말을 들먹일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스타들의 개인적인 사생활은 '알권리'라는 명목으로 치부될 수는 없다. 


 마약, 음주운전등 공익에 반하는 일이야 그들의 인기와 사회에 끼치는 영향력을 생각해 볼 때 이미 공론화 되지 않기는 어렵고 일정부분 사람들에게 보여지는 모습까지 생각해야 할 책임도 있으니 마땅히 꾸짖어야 할 부분이지만 그들에게 그들이 밝히고 싶지 않아 얼굴까지 가린 상태에서 비밀 데이트를 하는 모습까지 잠복하고 있는 파파라치에게 찍힐까봐 책임있는 행동을 하랄 수는 없는 노릇이다.


 연애는 누구나 할 수 있지만  그것을 온 국민들에게 알리느냐 마느냐는 그들이 선택할 문제인 것이다.  연예인들이 결혼이나 이혼이라는 인생의 중대한 문제를 대중들에게 노출 시켜야 하는 것은 그들이 받는 주목도를 생각해 볼 때 이미 공식적인 서류 절차상의 일이고 대중들에게 밝혀지지 않는 것이 오히려 더 어려운 일일지라도 그들이 헤어졌다 만났다를 반복할 수 있는 연애에 까지 우리 대중들의 '알권리'가 작용해야 하는지는 정말 의문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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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1.01 13: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혜수 유해진 잘됐으면 좋겠네요

  2. Favicon of https://zazak.tistory.com BlogIcon 朱雀 2010.01.01 13: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쓰고나서보니 한밤님께서 벌써 쓰셨네요. 참 부지런하세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필하세요~^^

  3. 김경월 2010.01.01 14: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기자들 할일이 진짜없나분데 좀의미있는 기사, 국민들에게 도음이 되는 기사를 좀올려라!~

  4. 한국기자 2010.01.01 16: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고의 기사다.

  5. BlogIcon 한국기자 2010.01.01 16: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01/01 11:05 역사상 이런 기사 처음 대단하고 존경스럽다

  6. 2010.01.02 06: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용은 공감하는데.. 이 블러거님은 왜 맨날 제목에 "불편하다" 타령인지.
    그렇게 기사 볼 때마다 불편하니 신문만 보면 체하실 듯.
    부적절한 연애설이라는 표현도 이상하고. 그럼 적절한 연애설은 뭔가요?

    그냥 "심각한 사생활 침해 지양하자"가 더 맞는 표현이 아닐까 싶네요.

  7. 스타의 사생활은 2010.01.02 09: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밝혀져야 합니다. 대중의 사랑을 먹고사니 그 정도는 감수 해야죠.

    하지만 '훔쳐서'는 안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열애설은 '부적절' 하죠.

  8. Favicon of http://kempwin@naver.com BlogIcon 참웃긴게 2010.01.02 12: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권리, 기본권 생존,행복추구 등등 권리를 포기하라고 강요하는 사람들은 뭔가요. 불법적인 파파라치에 의해서 뒷이야기를 알면 속이 후련하십니까? 현영-김종민 커플도 불법파파라치에 의한 폭로였죠. 언론사들의 보복이 두려워 고발하지않을뿐, 대부분 불법파파라치에 의해 이런 열애설들이 터지는데 불법이던 뭐던 내 알권리(?)만 지키면 된다?

    이번 열애설도 김혜수씨 집앞에서 잠복하고 스토킹한 결과 알려진 겁니다. 이런 분위기가 계속되면 나중엔 미국저질언론들처럼 전문적인 파파라치(우리나라에선 상상도 못할정도로 독하죠)가 나오지말란 법이 없습니다. 점점더 강한 자극을 찾기위해 더 심한짓거리를 할테니까요.

    다이애나비가 세상을 뜨게된 사건이 파파라치를 피하려다 일어난 차사고이고, 팝의 황제 마이클젝슨조차 파파라치와 저질언론에 의해 무너졌습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불쌍하단 생각까지 들정도니... 이런 사건을 보고도 그놈의 알권리를 운운하는 사람들은 참 양심도 없군요. 남이야 죽던 말던 내 알권리만 충족하면 된다는 식의 관음증환자들이 저런 파파라치들을 부추기고 있으니 참...

  9. 쓰레기같은연예부기자 2010.01.05 19: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 기자수준이죠 뭐

  10. ... 한국 2010.01.06 15: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분은 맨날 방문자수올리라고 자극적인 제목으로 포스팅하네..




 연예인들의 열애는 언제나 관심의 대상이 되게 마련이다. 어떤이가 어떤이와 사귀다가 헤어지는 것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현상이라 할지라도 그것이 유명인의 일이 되었을 때는 상황이 달라진다.


 그래서 [악녀일기]에 출연했던 에이미와 신화출신 가수 이민우와의 열애설 또한 이슈화 되었다. 에이미라는 부자집 아가씨와 이민우라는 유명 가수. 그들의 만남에 색안경을 끼고 바라보는 시선이 있었던 것도 사실이었지만 모든 것을 떠나서 그들은 어찌 되었든 '공개적으로' 사귀었던 사이었고 그들의 만남에서 제 삼자의 시선에서 왈가 왈부 하는 것은 사실 주제넘은 짓인지도 모른다.


 하지만 20대 후반이 넘어갈때 까지 특정한 직업도 없이 철없게 굴던 이 에이미라는 아가씨가 [악녀일기]이 후, 본격적으로 연예계 생활에 뛰어들려 하는 찰나, 이민우를 화제에 올리는 행동은 자중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그냥 사생활로 간직해 줘야 할 전 애인의 뒷담화


  물론 연애라는 것이 쉽지만은 않은 일이다. 둘만 아는 (혹은 둘에게만) 심각한 사정이 있을 수도 있고 서로 안 맞아서 힘들어 하는 상황이 생길 수도 있다. 그것들을 잘 극복한다면 계속 아름다운 사랑을 하는 것이겠고 그것들을 극복하지 못하면 결국은 헤어질 수도 있는 노릇이다.


 하지만 이제 에이미도 유명인이고 그녀의 한마디 한마디에 대중들이 어떻게 반응할까 하는 문제를 생각해야 한다. 특히나 이민우처럼 에이미보다 훨씬 더 유명인에 관련된 이야기라면 말이다.


 에이미가 '이민우가 좋은 사람 만나기를 바란다'면서도 병원에 입원해야 할 정도로 힘들었다는 둥, 나중에는 사실이 아닌 이야기를 자신에게 했다는 둥의 시시콜콜한 헤어짐의 이유를 들며 상대방을 은근히 비난하는 듯한 말투는 한 사람의 '연예인으로서'의 인생에 충분히 독이 될 이야기인 것이다. 


 마치 자기는 모든 것을 헌신하고 잘해 왔는데 상대방에게만 잘못이 있어서 헤어졌다는 식의 이야기는 오히려 에이미의 그간 철없던 행적과 연관되어 오히려 또 한 번의 이기적인 발언 이상도 이하도 아닌듯이 생각될 뿐이다. 


 더군다나 당사자인 이민우가 에이미에 대해 입을 다물고 있는 마당에 이런식의 일방적인 인터뷰는 '행패'에 불과하다. 이민우도 헤어짐에 할말이 없다고 단언할 수 없다. 그건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문제이기 때문에 이런식으로 공개적인 '망신'을 주려 하는 것은 오히려 에이미의 이미지에 마이너스일 뿐인 것이다. 


 사실 까놓고 말해서 에이미가 이민우와의 열애로 손해를 본 것이 무엇이 있는가. 그 이후로 매체의 주목을 훨씬 더 많이 받았음은 물론이고 인지도까지 상승하지 않았던가. 연예인으로서 취할 수 있는 이득은 다 취해 놓고 이 후까지 이민우를 이용해 이슈를 만들어 내려 하는 것은 '욕심'이다. 그것은 오히려 얼마나 인격적으로 자신이 덜 성숙했는지를 보여주는 예가 아니고 또 무엇인가.


 
 물론 인터뷰를 함으로써 자신의 사사로운 욕심을 채우려 했다고 단언할 수는 없는 일이고 인터뷰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흘러나온 말일 수도 있다. 하지만 에이미가 진정으로 계속 연예 생활에 뜻이 있다면 어떤 말은 해야 하고 어떤 말은 하지 않아야 하는지 정도는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다. 


 이미 에이미는 이민우 이외의 이슈를 만들어 내기는 힘든 인물이다. 그런데 계속적인 이슈를 전 남친인 이민우를 통해 만들어 내려는 언론의 속셈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다면 에이미라는 연예인의 수명은 짧아 질 수 밖에 없다. 이민우라는 떡밥이 없어지면 매몰차게 내버려져 질 것이니까.


 차라리 에이미가 그냥 부잣집 아가씨로 걱정없이 사는 편이 더 나은 것은 아니었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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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불쌍 2009.07.10 14: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민우가 너무 불쌍하네요.

    실컷에이미한테 이용만당하다가 헤어지고까지.

    이미지 실추가 이루말할 수 없네요.

    솔직히 그동안 이민우의 스캔들은 뭔가 이민우가 능력있다고 느껴진달까?
    아무튼 좋은 작용을 했던거 같은데
    저렇게 헤어지고 나서도 뭐가아쉬어서 자꾸 기자까지 불러 뒷담을 까는지.
    너무 가여운듯.
    에이미 쇼핑몰 중국진출한다는데
    신화중국에서 인기많은거 이용하려하나?

  2. ccho 2009.07.10 15: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는말이예요~~저도 등감하네요.. 사적인 얘기는 금지하세요 에이미~~!

  3. Favicon of http://www.uritravel.co.kr/pey BlogIcon maum 2009.11.20 11: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다시 열애설이....
    인정했다죠...보기 좋던데.....^^

  4. blue 2011.12.07 05: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글을 쓰는 당신
    부자인 에이미를 부러워하고 있는 것으로만 보일 뿐입니다
    결국 당신도 똑같군요

  5. blue보소 2012.05.15 18: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자인 에이미를 부러워하는 거랑
    에이미가 뒷담 까듯 저렇게 얘기한거랑 뭐가 관련 있냐 ㅡㅡ;;
    너 에이미지?
    사실이잖냐~ 연애사만큼 제3자가 끼어들기 힘든 거 없는데
    에이미가 저 때 자꾸 이민우 얘기하면서 끼어들어 달라고 사정하는 것처럼 밖에 안 보여;;;
    머 다 지난 일이지만....




 솔비가 오랜만에 토크쇼에 나와서 '솔직한 모습'을 보인 것 같다. 방송되 되기 전에 이미 "솔비, 박지성과 열애설 해명"이라는 기사가 쏟아졌고 솔비의 발언에 대한 기사는 방송 당일인 오늘까지 계속 이어지고 있다. 


 이런 기사는 홍보용이라도 여러모로 마이너스다. ,방송도 되기 전에 방송 내용을 다 알아서 별로 보고 싶은 생각이 들지도 않을 뿐더러  솔비의 '발언'들은 이런식으로 기사가 쏟아질 만큼 흥미롭지 못했다. 그것은 곧 이런 기사들이 야심만만 홍보에 다름아니라는 의구심을 들게 한다.


 뭐, 이런일 정도야 비일비재하니 일단 넘어간다 쳐도 결정적인 것은 솔비의 이미지에 도움이 될 것이 없는 발언이다.


솔비는 '박지성 선수와의 열애설'이 불거졌던 것을 해명했다. 물론 열애설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었으나 이런 발언은 시기적절하지 못했다.솔비가 쏟아낸 발언은 솔비의 이미지에만 먹칠을 하는 '경솔한 발언'에 지나지 않았던 것이었다.


때아닌 해명, 왜 경솔했나?


솔비가 솔직하지만 다소 직설적인 발언들로 깜짝 놀랄 만큼 이미지가 하락한 것은 불과 얼마전의 일이다. 그런 솔비의 이미지에 전환점이 되어 준 것은 바로 [우리 결혼했어요]였다. 솔비의 통통튀고 귀여운 연애의 접근 방식은 그동안의 솔비의 이미지를 씻어 줄 만큼의 효과가 있었다.


 그러나 솔비의 한계는 거기서 드러났다. 솔비는 [우결]의 인기를 이어가지 못했던 것이었다. 솔비는 [우결]의 인기를 바탕으로 솔로 가수로 신고식을 치렀다.  타이푼 이후, 가수로서는 참으로 그 모습을 오랜만에 보는 것이기 때문에 솔비의 컴백은 여러모로 솔비의 정체성을 확고히 하는 신고식이 되어야 했을 것이었다. 그러나 솔비의  '섹시 고양이 컨셉'은 솔비의 특징을 전혀 살리지 못한 트렌드에만 편승하려는 얄팍한 시도라는 느낌이 드는데 그치고 말았다.


 자신의 확고한 개성을 오히려 다운 시키는 결과를 초래한 솔비의 가수 활동으로 솔비에게는 위기가 닥쳤다. [우결]을 하차한 솔비는 더 이상 보여줄 것이 없었던 것이다. 가수로서의 자리매김이 실패로 돌아가자 솔비에게는 갈길이 없었다. 우왕좌왕 방황을 하던 끝에 결국 '김연아'를 모티브로 한 프로그램에 출연을 하게 되었던 것이다.


 그러나 솔비의 이런 행동은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지 못했다. 솔비로서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을 수도 있지만 '김연아 신드롬'에 묻어가려는 뻔한 속셈이 너무나 훤히 보였기 때문이다.


 그런 와중에 갑자기 '박지성 선수와의 열애설' 해명 이라니. 이것은 언론플레이 이상의 의미가 될 수 없었다.  이미 스포츠 선수인 김연아를 따라잡겠다며 대중들의 질타의 대상이 된 바 있는 솔비가 이런 이야기를 꺼내 놓는 것은 제 얼굴에 침뱉는 행동이라 할 수 있는 것이다.


 김연아와 박지성은 대중들의 관심의 중심에 서있는 인물이다. 안티는 거의 없고 대중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국민적 영웅 대접을 받는 스포츠 스타들인 것이다. 그런 분위기를 안 좋게 평가하는 사람들도 물론 있으나, 대부분의 국민들에게 그들은 '희망'이라는 이름으로 다가온다.


 그런 그들을 입에 올리는 '연예인'은 그럼 어떻게 평가 될까?


 단지 그들과의 관계를 이용하여 그 시류에 편승해 가려는 이미지 이상이 될 수가 없다. 더군다나 솔비의 박지성과의 열애설은 '아무도' 진실이라고 믿지 않았다. 박지성과 솔비의 연결고리를 찾기가 힘들었기 때문이었다. 단지 또 하나의 그렇고 그런 '열애설'에 불과했고 당시에도 솔비의 언론  플레이라는 의견이 많았을 뿐더러 지금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기억도 못 할 정도의 시시한 사건에 불과했다.


 그런데 그렇게 '아무도 믿지 않은' 열애설을 다시 꺼내서 솔비가 득을 볼게 대체 무엇일까? 단지 논란을 증폭시키고 박지성 선수의 팬들-특히 여성팬들-을 실소하게 하거나 분노하게 하는 효과만 불러 올 것이다.


 박지성 선수는 하나의 '트렌드'다. 그런 트렌드를 이용하려거든 신중한 조건이 필요하다. '박지성 선수랑 열애설이 난 적이 있는데 정말 기뻤어요. 박지성 선수 사랑합니다. 저랑 사겨 보실래요?' 정도의 자신을 낮추는 자세가 있어야 한다. 하지만 이미 솔비는 자신과 박지성 선수를 동일 선상에 놓고 이야기를 진행 시키고 있다. '박지성 선수와의 열애설은 사실이 아닙니다. 박지성 선수 아버님이 저를 좋아한대요.'라는 식의 발언으로는 결코 듣는 사람의 기분을 좋게 할 수 없는 것이다. 


  솔직할 생각이었다면 차라리 성형 수술에 관한 이야기 만으로 좋았을 터였다. 솔비가 [우결]의 상큼함을 모두 버리고 다시 막말 솔비로 회귀할 생각이라면 말릴 생각은 없으나 생각하지 않는 듯한 발언으로 솔비가 예전의 그 별로 주목받지 못하던 그 때의 그 위치로 돌아갈 수 있는 가능성 역시, 염두해 두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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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짜증 2009.05.12 08: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5월28일 우리에 영웅박지성선수 참피언리그결승 결장하면은 다 저뇬 솔비저뇬땜시그런겨 샹뇬~ 어디기생같으뇬이 해명이니머니 주둥이 떠벌리고다니노 입닥처라 입에서 냄쉬난다 이냔아~ 짜증지대로당 `~씨팍~ 박지성선수 홧팅 ^^

  3. 솔비 저것은 2009.05.12 08: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들이 고생해서 밥상차려놓으면 숟가락만 올려놓네.

    왜 요즘 갈라쇼 할 시력은 만들었냐? ㄴ ㅁ 개나소나 스케이트 좀 배우면 갈라쇼 할정도 되는줄 아나보지?

  4. missicarus 2009.05.12 09: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지성 얼굴에 솔비정도 앤이면... 좋잖아?
    김연아 보다 솔비가 훨 이쁘잖아?
    박, 김은 인간 아닌가? 그들이 뭐 그리 높이있는가?
    다아~~ 마카~~ 고기서 고기지 그들은 200년 사는가?
    왜? 신분제 사회를 만드는가? 왜? 거기에 속하고 싶어하나?

    • ㅋㅋㅋㅋㅋ 2009.05.12 09:13  댓글주소  수정/삭제

      김연아도 성형하면 솔비보다 훨 예뻐져 ㅄ아

    • 무식아. 2009.05.13 11:06  댓글주소  수정/삭제

      missicarus 스포츠 스타를 얼굴로 따지는 무식한놈이 여기 또있네 ㅋㅋㅋ 아 웃겨 ㅋㅋ
      님아. 니 얼굴이 못생겨서 못생긴거에 콤플렉스가 있는 모양인데... 스포츠는 얼굴로 하는게 아니랍니다..

  5. 화투나치지 2009.05.12 09: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상의 모든 사기와 거짓말로 찌들어서 어느샌가 본인도 그렇게 되어버린 그냥 아가씨인것같은데... 안타깝다는 생각도 듭니다. 예전 사기꾼 조폭 소속사사장이 연옌지망생 여자애들(솔비자신포함) 감금시켜놓고 아침에 콩나물끓이라고하고 청소키고했다는데 그래서 죽기살기로 뛰어내렸다는데 단지 밥이 하기싫어허 그랬다는건가... 여자로서 뭔가 치욕스러웠나보다... 한글철자법 틀려놓고선 잠시 헷갈려서 그랬다는 뻔뻔함을 보여주던 그 성격이 아마도 이때 형성되었나보다. 여자는 여러남자에게 보여줄때 뻔뻔함이 더해진다더니.

  6. 솔비야 힘내 2009.05.12 09: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지성...단지 그는 축구를 잘하는 사람일 뿐이다..
    김연아도 마찬가지...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그 수고와 땀흘림으로 박수를 받아 마땅한 사람이다..
    하지만..그것뿐이다...
    사람끼리의 낮고 높음은 없다...
    왜 솔비가 감사해야 하는가?? 참 말도 안되는 개인적인 글이다......
    방송에서 자신을 포장하고 몰라도 아는척 내숭떠는 연예인의 모습을 다들 원하는가보다..
    .언제나 솔직한 솔비.....진실한 솔비 난 좋더라.

  7. 성형미인 2009.05.12 10: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뇌중 같아요 진자 개념 없구요
    일단 머리속에 생각나는 말이면 걸러 내지도 않고 방송에서 함부로 말하구요 상황 전개나 그 시점에서 사용해야할 적절한 말들도 없고 철없고 방송모르는 일반인 보다도 더한것 같습니다. 누구말슴대로 어느쪽으로 무었을 선택하든 자기 마음이지만 어던것이 인기가 좀 있다고 무작정 따라하기식 방송 혹은 언론플레이? 적절한지 모르겠지만 유명인과의 스캔들을 이용한 주가상승등을 뻔히 보이는 행동은 시청자의 눈에 가시가 되어버렸고 이제는 솔비라는 연예인에 대해 상당히 식상해 하고 있는것이 아쉽지만 본인 스스로가 판 무덤이기에 아무도 도와줄수 없다는 생각입니다.
    어제 방송을보고 난후 느낀점은 예를들어 생방송에 붓기가 빠지지않아서 어쩔수 없이 그러고 나왔다는 이야기는 타당성이 없다는거죠 왜냐면 생방송 나오기 전까지 자기 얼굴을 한번도 안봤다는겁니까? 또 주위사람들은 이야기를 안해줬나요? 밝히기 싫었다 감출수 있으면 감추고 싶엇다! 이런 말들이 시청자와 일반인들을 분노캐 하는 말들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8. 연꽃 2009.05.12 11: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자들은 왜 쓸데없는 기사거리를 만드는걸까?
    솔비는 가만히 있는데 왜들 난리냐?

  9. 또라이 2009.05.12 13: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성진.솔비방송출연금지시켜주세요

  10. 푸른숲 2009.05.12 19: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심만만을 보고 댓글을 남깁니다.
    아마..이 포스트를 작성할 당시에는 방송을 보기전 그저 기사에 휘둘려 위대한 국민선수 박지성에게 감히 솔비너가 어따대고 함부로 입에 올리냐?? 이런 심정으로 글을 쓰신거 같네요...
    방송을 보셨다면...본인의 글이 얼마나 부끄러우셨을까...저는 그렇게 느끼는데...혹...부끄럽지 않나요??
    간혹 방송은 방송의 홍보를 위해....기자들은 기자나름대로 선정적인 문구와 내용으로 일명 낚시하죠...그렇게 글을 쓰고 또 쓰고...악플을 부르는 글을 많이 쓰고 또 거기에 우리 네티즌들은 낚여서 흥분하구 클릭수만 올려주고 욕하구 그러죠..
    저는 웬만하면 댓글도 잘 안달구....글만 읽고....이 분도 그렇게 생각하시는 뭔가가 있겠지..이런 생각을 하고는 잘 넘어가는 편인데...유독 솔비씨 혹은 연예인들의 글을 보면 호불호가 분명하게 갈라져...조회수를 올리려구 그러시는것인지 아님...정말 그 스타가 싫은것인지...사실 정황을 잘 안따져보고 글을 올리시는 경우가 있으시더라구여...
    이번 포스트도 그렇다고 전 생각을 합니다.
    그동안 쏟아지는 솔비씨의 기사를 보고...저 또한 많은 걱정으로 방송을 보고...또 보구...한 세번을 보았습니다.
    근데...님이 말씀하신것처럼 솔비씨와 박지성선수를 동일선상에 놓구 애기를 하지도 않았을뿐더러...오히려 고맙고 감사하다고 했쬬....그리구...가장 중요한건...사람과 사람사이에는 높고 낮음이 없습니다.
    물론...인기인과 비인기인...혹은 호감인과 비호감인의 차이는 분명있겠죠...
    하지만...님이 말씀하시는 것처럼...솔비씨 또한 대한민국 어느누구도 모를만큼 인지도가 낮은 연예인이 아닙니다.
    어디까지 자신을 낮춰야만....만족을 하실수 있는지요???
    저 또한 솔비씨가 박지성선수와 연관되는거 정말 싫습니다. 이 점은 본인 또한 잘 알고 있을거에요...
    국민스타와 엮이는것은 엄청난 비난을 감수하는 것이니까요...
    그럼에도 솔비씨는 방송을 위해서 최선을 다해 엠씨의 질문에 상대방을 배려하며 대답을 했고, 그 이상 그이하도 아닌 해명을 했다고 전 생각을 해요...
    앞으로 포스트를 하실때에는 기사에 낚여서 무조건 옳다 그르다가 아니라...방송을 보시고 평가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전 님의 포스트를 잘 보고 있어요....너무 솔비씨를 미워하지 마시구여...그럼...수고하세요~*^^*

  11. ㅇㅁㅈㅇ 2009.05.12 19: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슨꿈

  12. 데트 2009.05.13 07: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에 푸른숲님이 쓰신글에 100% 공감합니다.
    글 쓰신분...부끄러운줄 아세요~

  13. Favicon of http://http: BlogIcon ㅎㅎㅎ 2009.05.14 01: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송 자체가 쓰레기고요~~!!솔비양은 경솔햇고요~~~!! 쓰잘때기업이 기사쓰는 기자 친구들도 도라이 수준이고요~~!!
    솔비양을 비방하려고 댓글쓰는거 아니고요~~!!최근들어서 전체적으로 솔비양의 비호감적인표현과 태도 분명 사실이고 (김연아따라하기~~피겨~~박지성 선수 ?아버님?=>솔비라는 이름도 모를꺼라생각되고요,박지성 또 한 그럴수밖에업는현실속에서 박지성 솔비 열애설이라~~!!)이런 점 은 즉 김연아 .박지성 선수는 안티업고 국민의사랑을 한몸에 받는 대표하는 선수들이기에,,그리고 스포츠 정신과 항상 자기운동에 열심히이고 최선을 다하는 그런선수들이기에,..솔비양이라는 이름이 거론됏을때에는 많은 네티즌과 국민들은 경악할수밖에 없엇던게 사실입니다!!저도일원이고요!!제 개인적으로 결론을 내리자면,,솔비양과같은 이번경우처럼,기자들이나 방송매체에서 연예인들이나 방송관계자들의 (영웅적인 스포츠 수들에대한 연계) 불필요한 표현.기사는 심혀를기울일 필요가 충분하는거고요!!그것만이 옌예인자신도 비호감이란걸 안달수잇을꺼라고 생각됩니다!!솔비양 미안하지만 개인적으로 정말 더이상 솔비양 보기 싫고요!!앞으로도 쭉 안나왓음 좋겟어요!!! 쩝~!!

  14. Favicon of https://daub.tistory.com BlogIcon goldsunshine 2009.05.14 1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비는 박지션 포지션과 팀이름은 알고있으려나 ?

  15. Favicon of http://fgg BlogIcon wpqkfWHa 2009.05.15 02: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을 무작정 비판할 수 없는 일인건 맞습니다.
    하지만 요즘 솔비양이 오락프로그램에 나오는 비중이 커지면 커질수록
    자신의 언행이나 행동에 대해서도 신중히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이건 박지성선수의 열애와의 문제를 떠나서 솔비 양 자체에 대한 문제가 있습니다.
    솔비양이 하는 행동중 가장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것은
    선배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가 없는 경우입니다.
    다른 사람을 배려하지 않는 솔비의 행동은 사람을 지치게까지 합니다.
    물론 오락을 중심으로하는 프로그램은 재미가 중요하다지만
    솔비의 그러한 행동은 시청자에 대한 예의가 아닙니다.
    예능 프로그램이 연령대가 정해져 있다지만 전체연령이나 마찬가지인 이 판국에
    집에서 tv보는 시간이 많은 아이들이나 청소년들에게도 나쁜 영향을 줄 것같아 가슴을 다 조립니다.
    사람은 자신이 싫어하는 사람을 어느새 닮아간다고 하잖아요.
    솔비양은 지금 피겨를 배워야 할 때가 아닙니다.
    솔비, 개념박다. 뭐 이런식의 프로그램 만들어서 이미지 개선도 하는 게
    훨씬 흥미롭고 본인에게도 좋지 않을까요?
    그리고 또, PD님들이나 방송 관련분들도 솔비를 그만 이용하셨으면 좋겠어요.
    PD님들이나 방송관련자들도 다 배울만큼 배운 분들일텐데
    솔비의 경솔한 발언이나 행동을 모르는게 아니실겁니다,
    사람들에게 자극을 주는 솔비, 꼴보기 싫어도 보면서 욕하는 걸로 스트레스푸는 걸
    사람들에게 만족을 주는 잘못된 사고는 버렸으면 합니다.
    저는 절대 방송관련인들이 솔비가 예능감이 좋아서, 능력이 뛰어나서
    솔비를 쓴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솔비양도 성형해서 안티들이랑 싸운다는 생각부터 개선하셔야 할 것 입니다.
    솔비양이 싸우시려고 하시면 아마 전국민과 붙으실지도..;;
    당당한것과 무식해서 용감한건 다른거니까요.

    • heaben 2009.05.16 23:17  댓글주소  수정/삭제

      절대 공감합니다 토크쇼 나와서 알아서 뭐하시게요? 이런 말투가 선배한테 가당하기합니까? 예능에서 하는 대화는 시청자에게 하는 것이나 진배 없는데 , 존경도 곤경도 배려도 없는 이기적인 화법에 어의가 없더군요

  16. 수진 2009.05.25 16: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일요신문을 읽다가 솔비에대한 기사를 보고 식겁해서 로그인햇습니다. 왜이렇게 생각이 없습니까 박지성씨 부모님이 남의 입에 오르내기릴 원하실까요 ??
    자식이 축구선수이니 축구에 대한걸로만 기사나길 원할겁니다 ...
    생각좀하고 말하세요 박지성선수 입방아에 오르지않게 하세요 솔비씨

  17. 익명 2009.05.25 17: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8. 익명 2009.05.25 19: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9. Favicon of http://dsfjk;dsfkjl; BlogIcon KOneal 2009.05.25 19: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싸가지없는거라기보단
    뇌가없는듯 ^^

  20. ddkfkdp 2009.05.26 05: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잘쓰셨네요.

  21. 노우 2010.07.17 17: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혀 안 어울립니다!!!!!!!!!!!!!!!
    순수하고 착한 박지성 건드리지마!!!!!!!!!!!



 '최지우-이진욱'이라니! 정말 근래에 터진 사건 중에 가증 큰 특종 중 특종이 아닐 수 없다. 최지우가 한류스타라는 점, 이진욱이 아직은 톱스타라기 보다는 주목받는 연기자라는 점, 최지우가 무려 6살 연상이라는 점 등으로 이 둘의 열애 사실은 좀 충격적이다. 



 소속사 측도 인정하는 분위기라 하니 정말 둘이 사귄다는 것이 사실은 사실인 모양이다. 



 어쨌든 둘도 좋은 만남을 이어갈 권리가 있고 뭐, 서로 좋아서 사귄다는데 모쪼록 행복했으면 좋겠다. 하지만 문제점은 최지우-이진욱이 아니라 그들의 열애를 대하는 언론의 '횡포'였다.



 물론 연예인의 소소한 생활사까지 알고 싶은게 팬들의 심리다. 하지만 연예인들도 '사생활'이라는 게 있다. 서로 공개적으로 밝히고 사귀는 상황이라면 몰라도 그 둘의 뒤를 쫓아 주차장을 차로 몇바퀴 돌았나까지 세어가면서 그들의 뒤를 밟는 것은 엄연한 개인사 침해가 될 수도 있다. 

그들이 하는 행동들이 일일히 기사화 되고 주목받는 마당에 사실 열애설 좀 터졌다고 왠 오버냐는 말도 들을지 모른다. 미국이나 가까운 경우 홍콩만 보더라도 숨기고 싶어도 숨길 수 없을 정도로 따라붙는 파파라치가 아예 직업이기도 하니 말이다.

 하지만 그로 인해 연예인들이 받는 스트레스와 '사생활 보호' 논란이 항상 따라붙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해외 스타들은 파파라치를 피하기 위해서 담을 쌓고 많은 땅을 사들이는 등의 노력을 기울인다. 그만큼 그들이 세계적인 스타라는 사실을 반증하는 증거이기도 하지만 그만큼 부작용도 많이 드러내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사생활 공간이 침해받는 것 까지 용납된다면 한국에도 이런 일이 비일비재하게 터지는 것은 시간 문제다. 이런 상황이 계속 되서 스타들이 항상 '감시'를 받기라도 해야 한다면 그것이야 말로 한국적인 정서에 맞는 일이라고는 할 수 없다. 

 그들이 유명세를 이용해 그만큼 부를 누리고 사니 당연히 감수해야 할 부분이라고 한다면 그것은 좁은 한국땅에서 연애하지 말라는 소리와도 같지 않은가. 

주목을 받는 스타들이니 만큼 대중들의 시선이 두려운 것도 사실일 것이다. 외국에서야 결별하고 만나는 일이 비일비재하고 섹스비디오가 나오고 바람을 펴서 이혼을 하더라도 결국은 연예 생활이 끝장나지는 않는 경우도 많다. 오히려 그 사실을 이용해 유명세를 키우는 경우까지 있다.

 그만큼 연예인에 대해서는 개방적인 분위기가 자리잡고 있다면 몰라도 한국에서는 많이 좋아졌다고는 하나 아직까지 연예인의 이혼만 해도 큰 일이고 사귀었다 헤어졌다를 반복하는 연예인들에 대해서는 특히나 안 좋은 시선이 팽배해 있다. 그런 일들이 터지면 약속이라도 한 듯, 얼마간은 자숙의 시간을 가져야 하는 것처럼 잠시 얼굴을 노출 시키지 않는 것이 관례라도 되는 듯 한 사회인 것이다.

그들이 열애를 공개하면 곧 그들의 헤어짐도 관심사가 될 것이고 인터뷰 때마다 어떻게 데이트를 하는지 서로에 대한 감정은 어떤지 묻고 영상편지도 보내라고 강요한다. 그렇게 행복한 커플의 모습을 보여주다가 결별 선언이라도 할라치면 또 신문에 대문짝 만한 기사로 내보내고 결별의 이유를 추측한다.

 그러한 일련의 행동들이 그들이 정말 '원해서' 라면 몰라도 그들 스스로 인정한 것이 아니라 타의에 의해 진행되고 그들이 불편해 해야 한다면 그런 결과에 대해서는 그 열애설을 터뜨린 사람들이 책임을 질 수 있을까?

 이런일은 한 두번이 아니었다. 이번 열애설을 개제한 신문사 측은 이효리, 탑-신민아, 현영-김종민, 아이비등 많은 스타들의 뒤를 캐내어 그들의 지극히 개인적인 사생활을 공개했다. 

 이 스타들의 열애설을 보도한 언론은 '알권리'라는 말을 들먹일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스타들의 개인적인 사생활은 '알권리'라는 명목으로 치부될 수는 없다.

 마약, 음주운전등 공익에 반하는 일이야 그들의 인기와 사회에 끼치는 영향력을 생각해 볼 때 이미 공론화 되지 않기는 어렵고 일정부분 사람들에게 보여지는 모습까지 생각해야 할 책임도 있으니 마땅히 꾸짖어야 할 부분이지만 그들에게 그들이 밝히고 싶지 않아 얼굴까지 가린 상태에서 비밀 데이트를 하는 모습까지 잠복하고 있는 파파라치에게 찍힐까봐 책임있는 행동을 하랄 수는 없는 노릇이다.

 연애는 누구나 할 수 있지만  그것을 온 국민들에게 알리느냐 마느냐는 그들이 선택할 문제인 것이다.  연예인들이 결혼이나 이혼이라는 인생의 중대한 문제를 대중들에게 노출 시켜야 하는 것은 그들이 받는 주목도를 생각해 볼 때 이미 공식적인 서류 절차상의 일이고 대중들에게 밝혀지지 않는 것이 오히려 더 어려운 일일지라도 그들이 헤어졌다 만났다를 반복할 수 있는 연애에 까지 우리 대중들의 '알권리'가 작용해야 하는지는 정말 의문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Posted by 한밤의연예가섹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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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sso6357@hanmail.net BlogIcon 세상이치 2009.02.20 11: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생활 보호 정말 중요 합니다. 저의 사생활이 세상에 공개 된다면 얼굴을 들고 다닐수 없겠죠. 그러기엔 제 심장 사이즈가 작습니다.^^ 그리고 다른 분들이 관심도 없구요. 최지우, 이진욱의 열애 사건은 공공연하게 연예가에선 알려져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다 말겠지 하는게 주변의 인식 이었겠죠. 이진욱씨 군입대 문제로 두분이 가슴아픈 이별을 했다는 소문도 있었다는데 그 후에도 만나고 있으니 기사화 된것 같고, 최지우씨의 일본 나들이 겨냥의 홍보도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입맛을 씁쓸하게 하는 부분도 없지 않아 있네요. 많은 우여곡절 속에서도 군입대를 앞둔 나이찬 여친을 둔 이진욱씨와 결혼 정년기에 애인을 군대에 보내야 하는 두 사람의 힘든 상황이 있으리라 봅니다.
    부디 시끄러운 주변의 환경을 보지 말고 사랑을 먼저 생각해서 두분 사랑을 이어가기 바라는 팬의 마음 입니다.
    저는 기혼자라 군 입대를 앞둔 두 사람의 마음이 얼마나 심란할지 상상이 되네요. 그렇지만 2년의 시간은 길지 않습니다. 그 시간 때문에 두 사람이 망설인다면 포기 하지 말라고 하고 싶네요. 2년과 사랑은 바꿀수 없는 큰 차이가 있으니까요.

  3. 익명 2009.02.20 12: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그러기 싫으면.. 2009.02.20 12: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사귄다고 하면되지..찍은 드라마나 영화를 위해선 쇼프로 나와서 관심가져 달라고..
    다른면에선 신경쓰지 말라고 하는것도 코미디지..
    지 좋은것만 하겠다는건가?..그리고 연애사실이 왜 숨겨야 하는일인데?..그건 자기들 상품가치가 떨어질까봐 그런거 아녀
    그럼 상품가치 하락 감내하고 사랑을 택해..

  5. 11 2009.02.20 12: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좀 심각하게 보는 거 아닌가?
    그다지 억측과 루머와 관련지어진 사안은 아닌 듯 싶은데.... 이효리때는 좀 심했다만.;;;
    네티즌이 삐뚤게 볼 여지가 없는 이상 그냥 받아들이는게 속편할 듯.
    정보를 비롯한 모든 것이 돈이 되는 자본주의의 병폐가 연예계라고 예외일리가 없지.
    그걸로 돈버는 사람들일테니 본인에게 허락맞고 기사내야한다는 것자체가 실현불가능.

    조금 생각을 바꾸면 최지우열애설이 자극적이라는 게 이해가 안되고...
    이런 건 오히려 통크게 받아들여야 정상아닐까?
    나중에 헤어지면 헤어지나보다 만나면 만나나보다.
    그런 분위기가 조성되면 오히려 열애설기사가 과열될 이유가 없어지겠지.

  6. .. 2009.02.20 12: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예인도 연예인이기 전에 사람입니다. 사생활을 보호 받을 권리 당연히 있습니다.
    어디 한국 사회가 연예인 열애설에 무덤덤합니까?
    권상우씨랑 결혼한 손태영씨만 해도 네티즌들로 부터 얼마나 공격 아닌 공격을 받았습니까?
    그들의 친구도 함부로 말 못하는 사생활을 가지고 이러쿵~저러쿵~
    그러면서 끝까지 오리발 내밀고 비밀 연애 하려는 연예인한테는 누가 뭐라고 하냐~ 그냥 떳떳해져라..
    모순도 이런 모순이 없는거죠.
    아무리 안방에서 많이 보던 얼굴이라 친근하고 친구 같아도 엄연히 남이고 우리가 보는 모습은 일부일 뿐입니다.
    그들을 다 아는냥 비난하고 인신공격까지 퍼붓는 사람이있기 때문에 사생활 보호는 돼야 합니다.
    설령 신인이 관심 받고자 사생활이고 뭐고 다 내던지고 덤빈대도요.

  7. 불쌍한 연예인들 2009.02.20 13: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기가 연애하면서 나와서 떠벌리고 관심받고 싶어 안달난 연예인들 같으면, 파파라치 좀 따라다니고 사생활 좀 침해해도 별 일 아니겠죠.
    그렇지만 연애할 때 저렇게 꽁꽁 숨어서 몰래몰래 하는 사람들을 굳이 쫓아다니면서 알권리라는 명목 하에 취재하는거나, 남의 연애사를 이러쿵저러쿵 욕하는 건 좀 아닌 것 같습니다. (속으로 말하는거나 친구들 사이에 가쉽거리로 삼는거야 자기 자유지만, 인터넷 상에 입에 담지 못할 욕까지 나오는 현상은 정말..)
    연예인도 하나의 직업일 뿐입니다.
    사생활 침해가 두려우면 연예인 안하면 될거 아니냐도 하던데.. 연기 하고 싶어 연기자 되고 노래 하고 싶어 가수 되는거지, 대중들한테 사생활 다 까발리고 싶어서 연예인 되는건 아니잖아요?

  8. fck 2009.02.20 13: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거참 말 많네 왜 이런 글은 왜 올리나 그냥 봐 응?^^

  9. 둘이 잘되서결혼까지하세요! 2009.02.20 13: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둘이 너무 잘어울려요~! 최지우씨팬이면서도 이진욱씨도 제가좋아하는 남자스타일인데..
    그래도 둘다 좋아하는 연예인이라서그런지 정말 둘이 진심으로 잘돼서 결혼까지했으면좋겟어요!^^

  10. 구도자 2009.02.20 13: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지우, 이진욱 열애설이 도대체 왜 불편한가?
    그들의 사생활이라서 그런가?
    필자는 연예인들의 사생활 마케팅이란 말도 모르는가?
    그렇다면 우리는 왜 각종 토크쇼에서 연예인들의 사생활을 들어야 하는가?
    그들이 연예인으로 이정도의 불편도 감수하지 못할정도라면 그일을 그만둬야 한다.
    야간 작업을 해야만하는 직업을 택한 사람이 야간작업을 하듯
    연예인들의 일정부분의 사생활 노출은 그사람이 택한 직업으로서 해야만하는 업무와도 같은것이다!
    그것에 대해 우리가 불편할 이유는 아무것도 없다!!

  11. 이마리 2009.02.20 13: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괜찮아 이마리는 무명작가와 사귀어도 강한 여자니까... 이진욱하고도 잘 될거야. 진욱이만 안 흔들리면돼

  12. 인지도 ..이미지로 2009.02.20 13: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먹고 사는애들이여...그게 아니면 광고한편 찍고 수억을 챙기는건 합당하냐?..
    저게 사실이 아니고 추측성기사거나..게시판에 근거없는 헛소리올리는 미친애들 아니고..
    사실이라면 기사화해도 된다고 생각한다..
    사실을 사실대로 썼는데 뭐가 문제가 되는건데..그리고 연애하는게 그렇게 숨길이이냐?..죄졌냐?..

  13. 흐음 2009.02.20 15: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심은하 방송은퇴하고 내조만 한다구 조용히 지내니까 아무도 태클안걸잖아..
    방송 계속하고 연예인으로 사려면 그정돈 감수해야지

    • 니가 심은하냐? 2009.02.20 15:55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 입장 돼 보셨어요? 심은하씨 파파라치 사진 아직도 가끔 뜨고... 아직도 사생활 자유롭지 못한 것 같던데..아마도 숨어 살고 계신 듯...

  14. 양면성 2009.02.20 16: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파파라치가 싫으면 기사에 관심 끄면 되자나
    관심을 보이니까 파파라치가 생기는거지
    알고 싶어는 하면서 갈쳐준 사람 욕하는건 뭐래....
    사생활 지켜주고 싶으면 본인들부터 관심끄고 이런 기사는 클릭도 하지 마셈

  15. 올찬 알밤 2009.02.20 17: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글 볼때마다 느끼는 것은 연예인이 '공인'이냐 아니냐, 그것이 문제 같아요.
    과연 어떻게 봐야 할까요? 그 기준이 확립되지 않는다면 이런 의견은 논란이 일어날 수 밖에 없는 문제입니다.
    헌법적 기본권인 표현의 자유와 사생활의 보호와 계속해서 충돌을 일으킬 수 밖에 없으니깐요.
    문제가 되는 지점인 '공인'의 범주에 대해서 한번 심심한 고찰이 필요하지 않을 까 싶네요.
    분명 연예인의 일거수 일투족의 일희일비 하는 것은 보편적 흐름이고 마땅히 그 현상을 제어할 수 있는 방법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혹자의 말처럼 연예인들은 분명 대중의 관심과 응원으로 부를 취득하고 유명세를 치르니깐요.
    전 이문제에만 직면하면 합리적 사고가 불가합니다. 양쪽 의견을 취합해보고 나름 주관적 의견만 형성해 가는 아주 어린이 의견만 쌓이는 거 같습니다. ^^

  16. 뤼뤼뤼 2009.02.20 20: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알리거나 말거나 지들 좋으면 그만이지,너도 이런 글을 써야 할 권리가 있는 건지 알 수가 없다.
    남자가 연상,여자가 연하면 안 불편하고,여자가 연상,남자가 연하면 불편한 거냐?
    그건 네가 아마 남자고 그 남자를 기준으로 했기 때문에 불편한 걸 것이다.세상의 중심은 여자로 돌아간다.중심을 바꾸고 생각을 바꾸고 편견을 버려라..라라라 난 세상에서 여자가 제일 좋아..하하하

  17. 불편하다면서.. 2009.02.20 21: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론기사 죄다 읽고 관련 포스팅으로 재생산까지 해내는 이유는 무엇일까 ??
    언론에서 연예인 사생활 캐는데 열을 올리는건 이런 열성적인 반응들 때문이라는 생각은 안하나?

    막장드라마가 자꾸 만들어지는 이유가 사람들이 욕을 하면서도 보기 때문인 것처럼..



    연예인 사생활 보도가 싫으면, 기사가 올라와도 무시하고 관심 갖지 않으면 된다.
    읽는 것을 넘어 관련 글까지 적어주는 반응들 때문에 언론에서도 계속 사생활 파헤치는 거 아니겠나?

  18. 2009.02.20 21: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 연예부기자는 기자가 아니라 파파라치.

  19. Favicon of http://gg BlogIcon gg 2009.02.21 03: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gg 저정도는 약과.

  20. Favicon of http://ㅇ BlogIcon 2009.02.21 12: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러워 최지우하고 응응도하고 맛있었겠따

  21. Favicon of http://comment-reconquerir-son-ex.net BlogIcon comment reconquerir son ex 2012.02.20 06: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엄한 . 좋은 주신 것이다 나 페이 스북 을 사랑하지만, I를 찾을 수 없습니다로 반대 찾을 수 없습니다 버튼을 .





소녀시대의 태연과 시아준수의 열애설이 터졌다. 사실 소속사에 공식 입장도 없었고 이들이 진짜 사귀는지 아닌지도 알 수 없지만, 이들이 사귀든 그렇지 않든 소속사의 공식입장이 발표된다면 보나마다 "둘은 사귀지 않는다." 고 말할 것이다.



태연과 시아준수가 사귀고 말고 하는 문제를 떠나서, 아이돌 그룹의 열애설은, 그동안 신기 하리 만치 같은 모습을 하고 있었다. 그것은 왜 일까?

사용자 삽입 이미지


팬들은 오빠도 연애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받아들여 주세요.



아이들 그룹의 열애는 일반 탤런트들이나 아이돌이 아닌 가수들의 연애와는 그 성격이 다르다. 이서진과 김정은 커플이 열애를 공개하고 최근 MC몽은 여자친구가 있다고 밝히는 등, 그들은 상대적으로 대중들의 시선에서 자유로운 연애를 즐기고 있다.



하지만 아이들은 다르다. "IDOL"의 본뜻인 우상이라는 의미 처럼 아이들은 10대의 우상이다. 배우를 좋아하고 가수를 좋아하는 이유가 그들이 가진 노래나 연기 스타일에 일정부분이라도 있는 것과는 다르게 아이돌을 좋아하는 팬들은 일반적으로 그들을 자신의 남자친구 이상으로 생각하는 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팬들을 일정부분 만족시켜주어야 할 책임이 있다. 그들은 그들의 팬들이 자신들을 "오빠"라고 불러 주는 한, 그들에게 어떤 판타지를 제공해야 하는 것이다. 그들에게 있어 팬들 외에 누군가 특별한 존재가 생기는 것을 그들의 팬들은 용납하지 않는다. 그들에게 있어서 그들의 "오빠"들은 남자친구보다, 애인보다 더한 존재일 수 있고 그 대단한 존재를 위해서라면 명품등 비싼 선물도 마다하지 않고 그들의 집 앞에서 밤새고 기다리거나 그들을 앞줄에서 응원하기 위해 하루 전날부터 줄서는 것 정도는 할 수가 있는 것이다.



아이돌의 연애가 어떻게 가장 무서운 모습을 할 수 있는지는 이전의 전례를 통해서도 확인된다. HOT가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을 무렵, 그 당시 역시 최고의 인기를 구가했던 리더 문희준과 베이비 복스의 간미연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그들이 정말로 사귀냐 안 사귀냐는 더 이상 팬들에게 중요한 문제가 아니었다. "사귀지 않는다"고 여러 차례 밝혔음에도 팬들에게 간미연은 "우리 오빠"를 빼앗으려고 여우 짓도 서슴지 않는 가식덩어리에 불과 했고 그들은 간미연에게 칼날을 선물하고 협박 편지를 보냈다. 그것에 울면서 기자회견하는 간미연은 팬들에게는 단지 "쇼하는"여자 일 뿐이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같은 문제는 아이들의 열애가 얼마나 추한 상황으로 치닫을 수 있는 것에 대한 철저한 반증이다.



핑클의 옥주현이 한 오락 프로그램에 나와서 "신화 멤버 중 한명이 핑클 멤버 중 누군가에게 대쉬해서 핑클 멤버
전체가 핸드폰이 빼앗긴 적이 있다."는 요지의 말을 한 것 또한 아이돌에게 열애가 얼마나 치명적일 수 있는지를 증명하는 것이다. 핑클은 요정의 이미지를 가지고 팬들에게 어필해야 했고 요정에게는 남자친구는 없어야 했다. 비록 그들이 남자친구에게 전화하라며 내 모든걸 원한다면 너에게 준다는 노래를 불렀어도 그들의 남자친구는 신화 멤버 중 한명이 아니라 그들을 지켜보는 모든 남자여야 했던 것이다.



신화 팬들의 그들의 아이들 화는 지금도 어느 부분에서는 계속되고 있다고 할 수 있는데 앤디가 출연하고 있는 "우리 결혼 했어요"에서 가상 부부로 나오는 솔비는 앤디 팬들에게 있어서는 적이지 잘 어울리는 한쌍이 아니다. 일례로 그들을 강제로 뽀뽀하게 만들었던 신화의 김동완이 앤디 팬들에게 공공의 적으로 불린다는 웃지 못할 이야기가 떠도는 것은 아직도 신화는 팬들에게 있어서 아이들, 즉 우상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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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서 시아준수와 태연과 같은 경우는 최근에도 있었는데 탑과 신민아의 열애설이 바로 그것이었다. 그들은 공식적으로 열애 사실을 부인하며 사태를 일단락 지었는데 이쯤에서 생각해 보자면 좀 이상한 느낌이 든다.



열애설이 터지려면 둘 사이의 분위기가 한 번쯤은 심상치 않았다는 이야기 인데 물론 남녀가 함께 있다 보면 자연스럽게 한두 번쯤 이상기류가 생길 수 있고 그것은 꼭 사귀는 단계가 아닐 수도 있다. 하지만 이상하다. 아이돌의 연애는 하나같이 사실이 아니고 잘못된 오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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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그래도 세네 번에 한두 번쯤은 열애 사실이 확인되는 곳이 연예계인데 아이들의 연애만은 유독 감시당하고 부정당하는 느낌은 지워 버릴 수가 없다.



아이들이 비록 소녀들의 우상 적인 존재로 남아 있어야 한다고는 하지만 아무리 팬이나 소속사라도 그들의 은밀한 사생활 까지 감시해야 하는 것은 너무 비인간 적이다. 물론 이미지가 생명인 연예계에서 일정정도 이상의 관리는 당연한 수순이라도 그들의 순수한 만남까지 통제하려 드는 것은 바보같은 행동이다.



팬들에게 있어 자신의 스타가 영원히 자신의 환상으로 남아있기를 바라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인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그들이 연애를 한다, 안 한다의 단순한 호기심을 넘어서 자신들의 스타를 빼앗겼다는 피해 의식으로까지 비약되는 감정이라면 그것은 자신들의 스타를 더욱 힘들게 하는 행위가 될 뿐이다.



시아준수와 태연이 진짜 사귀는 것이 맞든 아니든, 그들을 묵묵히 지켜봐 주고 만약 사귄다면 예쁜 사랑을 키워갈 수 있도록 도와주고 아니라면 그냥 헛소문으로 허허 웃고 지나갈 수 있는 마음을 갖는 것이 진정한 팬의 자세가 아닐까 한다.

Posted by 한밤의연예가섹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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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www.tinypia.com BlogIcon 티니 2008.05.22 09: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사실이라면 좋은 만남이 되기를 바라게 되네요 ^^

    • 에셈소속사 2010.11.24 21:39  댓글주소  수정/삭제

      슈퍼주니어 이특 태연 사귄다

    • 유노윤호여친유리 2011.08.11 23:04  댓글주소  수정/삭제

      시아준수 구글검색 이미지 왜 신화 전진 사진 올렸냐?

      영웅재중여자친구 믹키유천여자친구 최강창민여자친구
      관련검색어 올려놨으면서
      왜 유노윤호여자친구검색어만 지운거임ㅋㅋ
      에셈기획사 일하는 에셈직원중 유죄윤호팬 있는듯ㅋ
      역시 에셈알바=유노윤호팬 성립됨

      네이버 다음 네이트 야후 구글
      포털사이트 영웅재중시아준수믹키유천 검색 거짓조작
      하는 SM엔터테이먼트

    • 슈퍼주니어이특(태연)사귐 2011.08.11 23:14  댓글주소  수정/삭제

      샤이니(온유)여친(보아)
      유노윤호여친소시(유리)
      최강창민여친(빅토리아)
      슈퍼주니어(이특)여친(태연)
      투피엠(옥택연)여친(제시카)
      닉쿤여친소시(티파니)
      슈퍼주니어(최시원)여친(스텔라)
      샤이니(민호)여친(이연희)
      (강타)여친천상지희(다나)
      슈퍼주니어(규현)여친(선데이)
      슈퍼주니어(김희철)여친(설리)
      슈퍼주니어(동해)여친(윤아)
      샤이니(태민)여친(크리스탈)
      샤이니(종현)여친(제시카)
      샤이니(키범)여친에프엑스(루나)
      슈퍼주니어(예성)여친(한승연)
      슈퍼주니어(은혁)여친(이현지)
      슈퍼주니어(성민)여친소시(써니)
      더블김규종여친소시(효연)
      트랙스(제이)여친(박희본)
      트랙스(정모)여친소시(수영)

    • 정우성 윤아 2011.09.29 13: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남자배우 정우성 소녀시대 윤아 사귄다

  2. ZZ 2008.08.19 01: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아들은 대부분 그렇게 생각한다긔, 공식적인건 아니지만 하도 스캔들 터져서
    이젠 대부분 카아는 포기상태긔, 소원 애들이 난리부르스인거긔

  3. Favicon of http://444 BlogIcon 111 2009.01.25 20: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짱이다짱나변테

  4. 전단지박사 2009.02.25 0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구 갑니다 시간 되시면 제 카페도 들려 주세요 ※○ cafe.daum.net/p]
    pp8

    • 에셈소속사 2010.11.24 21: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보아 온유 사귄다

    • 샤이니온유여친(보아) 2011.08.11 23: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닉쿤여친티파니
      온유여친보아
      지드래곤여친박봄
      탑여친씨엘
      임슬옹여친티파니
      유노윤호여친소시유리
      동해여친윤아
      슈퍼주니어이특여친태연
      최강창민여친빅토리아
      윤두준여친현아
      동영배여친산다라박
      승리여친강지영
      샤이니민호여친이연희
      양요섭여친권소현
      샤이니키범여친엠버
      김희철여친채연
      엠블랙천둥여친아이유
      종현여친루나
      엠블랙이준여친티아라효민
      황찬성여친원걸예은
      이기광여친허가윤
      옥택연여친제시카
      닉쿤여친원걸소희
      조권여친원걸선예
      장우영여친배수지
      조규현여친김하나
      엠블랙미르여친티아라지연
      대성여친공민지
      강타여친다나
      김현중여친니콜
      장근석여친스테파니
      허영생여친이현지
      영웅재중여친아이비
      동해여친려원
      희철여친채연
      빅뱅대성여친김가영
      이홍기여친전효성
      슈주성민여친써니
      규현여친선데이
      최시원여친스텔라
      은혁여친아이유
      박정민여친카라규리
      김규종여친소시효연
      려욱여친에프엑스루나
      예성여친한승연
      샤이니태민여친크리스탈
      비스트장현승여친남지현
      비스트손동운여친전지윤
      트랙스제이여친박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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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T아일랜드최종훈여친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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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이니여친에프엑스
      더블에스오공일여친카라
      비스트여친에어핑크
      트랙스정모여친고아라

  5. ㅇㄴ 2009.03.19 22: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웃기지도 않은 이야기를 부풀리니까 짜증나는 거지. 둘이 연애할지도 모르기 때문에 짜증나는 게 아니라 그걸 부풀리는 인터넷이 괘씸하고 말도 안되는 헛소리를 계속 듣고 있어야 한다는 게 싫을 뿐이다. 아이돌의 스캔들은, 안티에 의해 조장된 가능성이 크다. 특히 시아준수는 이미 과거에 합성사진으로 한차례 크게 팬덤을 쓸고지나간 일이 있었지. 태연과의 스캔들 역시 무척 의심스럽다. 보통 스캔들이라고 하며 드밀 증거라고 할만한 것도 없이 그저 두 사람의 손이 살짝 닿은 짧은 시간의 영상 하나로, 두 사람이 같이 찍힐 뿐인(실제로 누구누구가 갔는지도 모르는) 사진 한장을 가지고, 짧은 시간에 시아준수와 태연이라는 이름만으로 인터넷에 퍼지고 팬들이 더더욱 부풀린다. 그 대상이 시아준수 하나였다면 오빠의 스캔들과 루머에 익숙한 동방신기 팬들은 금방 이성적으로 판단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가라앉았을 말도 안되는 루머인 것이다 하지만 소녀시대의 (팬문화에 익숙하지 않은)남성팬들은 멋도 모르고 사실로 받아들이며 심지어 마음대로 추측까지 일삼고, 증명되지 않은 루머를 가지고 시아준수에게 욕설을 퍼붓기까지, 이미 남성팬들의 팬 내공의 부족함은 과거에도 잘 드러나지 않았는가? 팬덤과 팬덤 사이에 잘못됬다고 생각하는 부분에 끝까지 사과를 요구하며 싸움도 불사하는 일은 과거에도 흔했고 비슷한 사건이 ft아일랜드에게도 있었음에도, 그들은 다소 과장되면서 과격하게 들고일어나 많은 팬덤들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심지어 강인도 태연에게 흑심을 품고있네 하는(자기네들에게 예쁘게 보인다고 강인에게 과연 태연이 여자로 보일까..) 말까지 만들어내는 판에 이들이 사귀는지 사귀지 않는지 진정으로 궁금해하는 꼴이야말로 웃길 것이다. 루머는 루머로 받아들이자, 왜 굳이 입 나불거려 쓸데없이 없는 일 기정사실화 시키는가. 그거야말로 팬들이 스캔들이 싫은 이유다. 어린 팬들은 순진하게 그대로 믿고 상처받으니까. 지금 이 게시판에 시아준수와 태연의 손이 닿은 사진을 올려놓고 태연과 시아준수가 사귄다면 허락하자 따위의 이야기를(주제가 무엇을 말하든 상관없이) 하는 것 자체가 제일 짜증나는 일이라고. 정말 헛말이 아니라 일말의 사귈 가능성이 있다면 의심이라도 해보겠지만 너무 어이없는 일이 쓸데없이 커지고 상관없는 사람들이 의심하고 논하기 시작하니까 그게 제일 싫다고. 너무 한심해서 미치겠다고. 스캔들은 팬 선에서 해결해야 이성적일 수 있는 법인데 그 밖으로 빠져나가면 다 한심해진다. 앞뒤 안 가리고 많은 사람들이 진짜인지 의심한다. 그런 허접한 수준의 루머를 가지고 논한다는 것 자체가 웃기는 일인데 그걸 왜 몰라. 스캔들 내용 자체는 허접한데 인물이 하도 짱짱하니까 쓸데없이 굴리고 굴려져 커져서 팬덤의 울타리 밖으로 빠져나가고, 그렇게 된 이상 사람들은 생각할 거 없이 믿고 보고, 어이없이 기정사실화 되서 순진한 애들 믿고 일반인들이 내 스타를 그런식으로 기억하는게 제일 짜증나는 일이지 정작 팬들은 태연이랑 안사귀는 거 다 아니까 상관 없다고. 왜 부풀려. 계속 이해 못했을까봐, 반복하고, 반복하면서 이렇게 말했는데도 말 안들어먹는 사람들이 더 한심하다. sm도 신경 안 쓸만큼 해명할 건덕지도 없는 루머다. sm에서 손 잡은 거 아니라고 공식적으로 입장이라도 밝히랴.
    그리고 지금의 팬덤이 저때와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팬들은 자제력이 뛰어나졌다. 무대만 봐도 당장 몇년 전만 해도 발라드 댄스 구분없이 소리 꽥꽥 질러대던 팬들이건만 지금은 경청문화가 꽤 굳어졌고, 최근 몇년간 팬들 사이 몸싸움은 없었다고 알고 있다. 팬문화도 발전한다. 팬들은 오빠와 스캔들 루머가 있다고 무조건 욕설부터 퍼붓는 바보들이 아니다.

  6. Favicon of http://b2i7yr@hanmail.net BlogIcon 안사귑니다 2009.05.23 12: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둘 안사귑니다

    저 동영상캡쳐는 2008.5.20 미국 LA한인 할리우드볼 공연장에서 국내 유명가수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플라이투더스카이 태진아 이루 채연 등 합동무대에서 노래끝내고 다들 대기실 들어갈쯤... 지나갈때 0.1초 스친거져 (손 안잡았네요)
    팬직캠으로 해외지능안티가 재편집 캡쳐만들어서 유투브에 올리고 아이디만 남긴채 도망튀었슴다-_-

    악의적으로 거짓스캔들 퍼트릴려는 막장안티짓이죠ㅡㅡ

  7. Favicon of http://b2i7yr@hanmail.net BlogIcon 시아준수 태연 안사귐-_- 2009.05.23 13: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내유명 포털사이트 검색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소녀시대 태연과 샤이니 온유 라디오 출연하면서 손 잡고 찍은 사진도 있고요.

    슈퍼주니어 동해가 태연한테 장난삼아 백허그 하는 동영상도 있음

    마찬가지로 한동안 라디오 DJ같이했던 슈퍼주니어 강인 태연이 둘 엄청 친해서 잦은 스킨쉽 많이했네염^^

    지난 태국에셈콘서트에서도 동방신기 유노윤호 태연하고 엔딩 무대에서 손잡고 인사한 사진과, 슈퍼주니어 예성하고 태연이가 손 장난 주고받는 동영상도 있습니다

    그럼 여기있는 모든 사람들이 다 태연하고 사귀는건가요??

    단지 같은소속 연예인이고 친한 선후배일뿐입니다

    안사귀네요!

    이 게시물 좀 삭제 수정 부탁합니다~

  8. ㅎ뭐야이거 2009.12.04 14: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잠깐만요, 여기서 신창은 왜 까이는 건데 ㅋㅋㅋ 와, 이님 대박. 나 신창은 아니지만 ㅋㅋ다른 팬덤들한테 신창은 이미 팬같지 않고 동생같은 이미지의 팬덤으로 통하고 있음. 다른 팬들이 가수이름♡팬 이름 이렇게 쓸때 신창은 가수이름 vs신창 이라고 씁니다. 신창이 얼마나 독특한 팬클럽인데 무슨. ㅋ 그리고 신창은 평균나이가 대부분 20대들이에요. 그렇게 스캔들 난거 가지고 다른 어린 팬들처럼 철없이 굴지 않습니다. 난 핫티지만 이미 신창들 소문이 다른 팬덤한테 얼마나 퍼져있는지 잘 모르시나보네요.

  9. 에셈소속사 2010.11.24 21: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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