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의 예은이 외모논란에 대해서 입을 열었다. 기성용선수가 팬미팅에서 "이상형이 원더걸스의 예은"이라고 한 것에 대해서 사회를 보던 김동완 해설위원이 "아, 얼굴은 안 보시나 봐요?"라고 한 것이 문제가 된데 대한 반응이었다.


 기분이 나쁠 것이 분명한 이 발언에 있어서 예은은 외려 "웃자고 한말 같은데 웃어넘기자"라며 쿨한 모습을 보였다. 연예인으로서, 여자로서 실례되는 말을 공식적으로 듣고도 그것을 이해하는 모습을 보인 것이다.


 예은의 이런 반응에 사람들은 놀랍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예은은 결국 얼굴보다 마음이 더 예쁜 가수가 되었다.





 김동완 해설위원이 예은에게 한 발언은 너무도 부적절했다. 물론 연예인은 자신의 얼굴에 책임을 져야 하는 부분이 분명히 있다. 그러나 그것은 과도한 성형이나 망가진 얼굴로 대중들에게 불쾌감을 전해 주는 데 대한 책임이지 타고난 얼굴에 대한 책임은 아닐 것이다.


 [원더걸스]는 처음부터 얼굴로 승부한 그룹은 사실 아니었다. 외모보다는 독특한 개성과 분위기가 그들의 매력이었던 것이다. 물론 다른 그룹보다 외형적인 조건이 뛰어나다고 할 수는 없지만 이것 역시 어디까지나 주관적인 감상일 뿐이다. 외모를 수치화하고 객관화할 수 있는 자료는 없다. 누군가는 원더걸스가 걸그룹 중 가장 예쁘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 일이다. 


 더군다나 누군가가 "이상형은 누구나?"라는 질문에 대답하는 과정에서 나온 대답을 두고 "얼굴을 보지 않으신가 봐요?"라고 묻는 것은 그 대답을 한 당사자인 기성용 선수에게도 예의가 아닌 일이다. 예은에게 호감이 있는 사람에게 그 사람을 대놓고, 그것도 성격이나 잘못된 점이 아닌 얼굴만으로 비꼰다는 것은 그 좋아하는 감정에 대한 모욕적인 언사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이 말을 전해들은 예은 역시 결코 기분이 좋은 수만은 없는 일이다. 원더걸스는 한 번도 자신들이 제일 예쁜 걸그룹이라 칭한 적이 없다. 허나 그들은 과거 사진과 비교해 봐도 가장 많이 변하지 않은 그룹이기도 하다. 다른 아이돌이 외모적인 조건을 만족시키려 점점 달라져가는 얼굴을 보인 것과 달리, 원더걸스는 가장 자연스러운 이목구비를 가진 아이돌이었다. 


 그런 점은 외모가 전부인듯 여겨지는 연예계에서 쉬이 지키기 힘든 일이다. 자신들의 얼굴을 최대한 자연스럽게 가꾸고 우리나라 최고의 아이돌 중 하나로 우뚝 섰던 적이 있다는 것은 오히려 칭찬받아야 마땅한 일이다. 천편일률적인 얼굴들 사이에서 원더걸스의 외모는 수수하지만 외려 더 튀기도 한다. 


 더군다나 예은은 얼굴보다는 다른 장점이 많다. 노래 실력 역시 원더걸스에서 가장 안정적인 편이고 미국에 간지 몇 년도 채 되지 않아 가장 빠르게 영어 실력이 느는 똑똑한 머리도 가지고 있다. 또한 대학교에 입학해 수많은 연예인들이 이름만 등록해 놓고 정작 수업은 빠지는 것과는 달리, 예은은 학교에 성실히 출석을 하는 열의를 보였다는 목격담도 있다. 


 여러가지 장점을 두고 "외모는 안보냐?"는 질문을 할 필요는 없었다. 설사 개인적인 생각으로 외모가 아쉬웠다 하더라도 조금만 바꿔서 "똑똑하고 당당한 여성상을 좋아하시나봐요?"라고 물었다면 팬들도 기분이 좋고 예은역시 기분 상할 일이 전혀 없었을 것이다.


 기성용 선수에게도 예은에게도 그리고 예은을 좋아하는 팬들에게도 김동완 아나운서는 엄청난 실례를 저지르고야 만 것이다. 아무리 농담이었다 하더라도 해설위원으로서 자질을 생각해 보지 않을 수 없는 일이다. 


 그런데 예은은 이것에 대해서 "웃자고 하신 말인 것 같다"며 웃어넘기자고 했다. 여기서 예은이 "예의는 좀 지키시라"거나 "그런 발언은 상당히 불쾌하다"고 말했어도 누가 뭐라할 사람은 없다. 하지만 예은은 김동완 아나운서의 입장마저 생각해 주었다. 농담으로 받아들이며 넓은 마음씨를 증명해 내고야 만 것이다. 아무리 농담이라도 상대방이 기분 나쁘다면 그것은 농담이라 할 수 없음에도 예은은 자신이 들은 말에 대해서 쿨하게 웃어 넘겼다. 



 예은이 이럴 수 있었던 것은 그동안 미국 진출등으로 심한 마음고생을 했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미국생활의 고충을 토로하며 눈물을 흘리던 예은. 그 미국 생활에서 예은은 무명 가수로 얼마나 참기 힘든 일이 많았겠는가. 그 과정에서 예은은 더 독해지고 악랄해지기 보단 초탈해지고 이해하는 마음씨를 지니게 된 것으로 보여 예은이 훨씬 더 예뻐보인다. 


 예은의 이런 반응으로 김동완 해설위원은 순식간에 더 루저가 되었다. 생각없는 농담을 던지고 그 농담을 받은 당사자가 용서해 준 후에야 겨우 살아난, 아주 웃기는 모양새가 되어 버린 것이다. 이런 반응을 보인 예은이 이 순간에는 그 걸그룹 누구보다 아름다운 대인배가 아닌가 한다. 


 비록 원더걸스의 활동에는 많은 아쉬운 측면이 있지만 예은의 예쁜 마음씨는 그의 얼굴마저 빛나 보이게 하며 원더걸스의 이미지를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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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반도인 2012.03.03 15: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밤아.. 오늘도 수박겉핥기에 여념이 없구나..

    제대로 알아보고 쓰라는 말도 이젠 지치네..

    역시 한밤..





원더걸스가 오랜만에 예능 프로그램에 나왔다.


그것도 '독하디 독한' [라디오 스타]였던만큼 예능 신고식만큼은 톡톡히 한 셈이다.


다행히 예상 외로 차분히 분위기를 잘 풀어나간 듯 보이지만 안쓰러운 느낌이 든 것도 사실이었다.


특히 미국생활을 떠올리며 예은이 흘린 눈물은 안쓰럽다 못해 안타까울 지경이었다.

 


[라디오 스타] 특성상 원더걸스에 쏟아지는 질문들은 거침없고 직설적이었다. 김구라가 총대를 짊어졌고, 윤종신이 양념을 쳤다. 특히 미국 진출에 대한 이야기는 직설적이다 못해 적나라하기까지 했다. 민감할수도 있는 테디 라일리의 "원더걸스는 망했다" 발언에서부터 수익문제, 가창력 논란에 이르기까지 김구라는 끊임없이 공격적 질문을 던졌고, 원더걸스는 차분히 받아치는 양상이었다.


하지만 꿋꿋해 보였던 원더걸스가 '결국' 무너진 순간이 있었다. 김구라가 "미국에서 활동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은?" 이라는 질문을 던진 때였다. 김구라의 질문을 받자마자 예은은 눈물을 쏟았고, 다른 멤버들은 표정이 굳어버렸다. 앞서 받았던 수많은 공격에도 웃음을 잃지 않았던 원더걸스였지만 미국에 적응하기 위한 힘든 과정을 생각하니 눈물이 앞을 가리는 모양이었다.

 


한동안 감정을 추스리지 못해 눈물을 쏟아내던 예은은 "언어 문제 때문에 가장 힘들었다"며 미국 생활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언어를 잘 못하니까 의사소통도 안 되고 답답했다"고 회고한 예은은 "한국에서는 이렇게 쉽게 이야기 할 수 있는데 그렇게 하지 못하니까..."라며 눈물을 글썽거렸다. 너무 어린 나이에 미국이란 큰 시장에 부딪혀 얼마나 어려움을 많이 겪었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었다.


예은에 이어 굳은 표정으로 말을 이어 받은 선예는 "저희가 미국에서 눈에 보이는 성과를 잘 못내니까...가족들이 잘 되는거냐 뭐 이렇게 물어보면 가슴이 아팠죠" 라면서 그동안 순탄치 못했던 미국 시장 진출에 대한 부담감과 서운함을 표출했다. 결과야 어찌되었든 잘 되려고 시작한 미국 진출이었는데 주변의 걱정과 오해까지 사게 되었으니 그녀들로선 섭섭하고 아쉬운 상황이 연출된 셈이다.


예은의 눈물과 다른 멤버들의 굳은 표정을 보노라니 그녀들이 미국에서 얼마나 마음 고생을 했는지, 얼마나 불안하고 초조했는지를 단박에 알 수 있었다. 원더걸스는 마치 교과서에 나와 있는 대본을 읽는 것처럼 "그래도 우린 젊으니까 미국생활이 아깝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되뇌었지만, 미국 생활을 이야기하는 그녀들의 표정은 그리 밝지 못했다.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행복해 보이지 않았다.


대한민국에서 원더걸스라고 하면 2세대 아이돌 그룹의 원조격으로 국민적인 사랑과 호응을 받은 그룹이다. 그런 그녀들이 국민들의 사랑과 호응, 전폭적인 지원과 지지를 뒤로 하고 이국만리 미국 땅으로 날아갔을 때의 심정은 어떠했을 것인가. 그리고 그 곳에서 갖은 고생을 하며 힘겨운 연예생활을 지속했을 때의 심정은 또 어떠했을 것인가.


아무리 좋게 생각하려해도 5명의 어린 소녀들이 견디기엔 분명 삭막하고 황폐한 시간들이었을터다. 한창 웃고 떠들 나이, 바닥에 굴러가는 낙엽만 봐도 까르르 폭소를 터뜨릴 나이에 말도 안통하고 문화도 생소한 그 곳에서 원더걸스가 흘렸을 눈물을 생각하니 절로 안쓰러운 마음이 들 지경이었다.


그래서였을까. [라디오스타]에서 조권, 민 등과 함께 마음껏 박진영의 뒷담화를 하고, 연습생 시절 동경했던 노래를 부르며, 철이와 미애 흉내를 내는 그녀들의 모습은 너무나 자유롭고 행복해 보였다. 미국 생활에 지쳐 점점 시들어가는 원더걸스가 아니라 비로소 본연의 원더걸스로 돌아간 것이다.


이제는 원더걸스가 조금 더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미국진출도 좋고, 해외시장에서의 큰 성공도 좋다. 하지만 그것보다 가장 중요한 건 그녀들 스스로 행복한 가수생활을 영위하는 것이다. 대중은 마음껏 웃고, 마음껏 떠들고, 마음껏 춤추며 노래하는 원더걸스를 보길 원한다. 그녀들 스스로 이야기했듯이 그녀들은 아직 어리다. 그 싱그럽고 생기발랄한 나이에 누릴 수 있는 즐거움을 포기하지 않았으면 한다.


아마 원더걸스는 이번 국내 컴백을 통해 팬들의 사랑을 확인하는 동시에, 미국 생활에 지친 심신을 충전하는 시간을 갖게 될 것이다. 그리고 또 다시 미국으로 날아가 새로운 도전을 시작할 것이다. 비록 아직까지 큰 성과를 내지는 못했지만 그녀들이 정말 행복한 마음으로 한미 양국에서 모두 큰 성공을 거두길 기대한다.


더 이상 행복하지 않아 보이는 원더걸스의 얼굴, 안쓰러운 예은의 눈물을 보고 싶지는 않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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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maal 2011.11.17 10: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잠깐 봤었는데... 원더걸스... 미국생활 그만하고 다시 왔으면 싶은 생각이 너무 컸음..ㅠㅠ

  2. 에휴 2011.11.17 10: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들만 불쌍 ㅠㅠ

  3. 2011.11.17 1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읽고갑니다.
    근데 저는 행복해보이지 않는다는 느낌은 안들었어요.
    원더걸스에 관심이 좀 있어서 요번에 인터뷰기사를 챙겨봤는데요
    원더걸스가 힘들다고 했던 부분은 언어적인 면이 가장 컸어요
    한국에서 가수활동을 하지 않아서 힘들다는 말은 한적이 없어요
    (다만 팬분들께 죄송하다고는 했죠)
    오히려 노바디때까지 한국활동에 치이다가 자신들을 되돌아볼 시간이 생겨서 좋았다고 했죠.
    그리고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그렇게 한국활동에 치이지 않았기 때문에 이번 앨범과 같은 좋은 퀄리티가 나올수 있었다고 생각해요.

    원더걸스 뿐만 아니라 누구든지 무언가를 이루려먼 고통이 따르고 어려움이 있기 마련이죠. 특히나 미국은 시장이 커서 한류 붐 타고 가는 그런거 말고 제대로 하려면 족히 3년은 잡고 준비한다죠. 유명한 팝스타들도 다 그래왔구요. 라디오스타에서처럼 원더걸스는 지금까지 초석을 다진것같아요.
    이제 날개를 펴고 훨훨 날아다닐 원더걸스를 기대하며 응원합니다.

    • 와우 2011.11.17 12:33  댓글주소  수정/삭제

      좋은 퀄리티에서 웃고 갑니다...

    • 퀄리티 2011.11.17 13:58  댓글주소  수정/삭제

      좋은 퀄리티가 뭐 어때서 ㅡㅡ
      원더걸스덕에 한류 붐이 일어난거지

    • 한류붐? 2011.11.20 16:16  댓글주소  수정/삭제

      원더걸스덕에 한류붐이 일어났다는 말에서 웃고갑니다...

    • 안녕 2011.11.21 00:03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실 제2아이돌대란에서 한류로 이어지는 것이 빅뱅, 원더걸스에서 시작된거 맞지 않나..

    • dd 2011.12.10 19:52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1년 여자아이돌?가수들 중에서 원더걸스 평가와 브라운 아이드 걸스 평가가 똑같은 점수로 제일 높았음. 그리고 다운로드 수들만 봐도 퀄리티는 알 수 있고 유럽과 동남ㅇ는 슈주, 일본은 보아와 동방신기 미국은 원더걸스라고 봐도 과언이 아니죠. 심지어는 남미쪽에선 원더걸스 진출로 인해 한국이라는 나라를 알게 되었고 2010년 쯤에 세계인들이 한국하면 아는 베스트 10인가 7에 삼성 등등 과 함계 원걸이 있었죠

  4. 자미 2011.11.17 11: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그렇게 느꼈습니다.
    어쩌면...행복하다 행복하다....세뇌중인데, 세뇌가 잘 안 되는 것처럼...

  5. 유지영 2011.11.17 1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활동 쭉했으면 좋겠어요 또 한두달 활동하고 미국으로 갈꺼면 왜 앨범내는지.박진영씨도 미국진출시키려면 정말 실력있고 미국에서 통하는 애들데려다 고생시킬것이지 아이돌 가수들 데리고 저 어린것들 데리고 타지에서 뭘 고생시키는지- 미국살지만, 원걸 방송 몇번봤었는데 라이브도 안하고 다 립싱크로 부르더라..앨범이 쌀한포대사면 한장주고 아동옷가게에서 판다고 등등 이런것보다 가수라면 타나라의 방송국에서 라이브정도는 했어야 하지 않았나 싶네요.
    그 프로 많이 봤었는데 가수들나와서 립싱크한 애들은 원더걸스뿐..가창력이라도 뛰어났으면 오프라 윈프리쇼에서라도 부를텐데..정말 안타까움. 미국시장의 벽이 너무 높고 힘든건 알겠지만..한국에서 활동해도 충분한 아이들을. 열심히 하는것좋은데 보니까 애들이 몇년은 푹~ 늙어보임 ㅠㅠ 한국에서의 활동 부재가 심한 타격을 준것같은데..다른아이돌가수들이 그럴까봐 일본활동 하면서도 한국예능 꾸준히 나오고 또 새앨범내고 하는것임.

    • 장난? 2011.11.17 12: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물타가하지마 유지영..
      그프로를 많이봤는데 원걸만 립싱크했다고? 그프로자체가 라이브한걸
      덧쒸우는거야 (유캔댄스 얘기하는거지?)
      지능적으로 까네 지영년
      미국어디에 사니?원걸 음악프로 나온거 두개밖에 없어
      근데 뭘 다 립싱을 해 쌀포대는뭐니?
      에구 유지영년

  6. 2011.11.17 12: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보고 좀 안타깝더라구요.. 국내 활동할땐 정말 절정의 인기를 누리던
    팀이었고 저도 상당히 좋게 생각했는데... 공백의 기간이 너무 커버렸죠..
    대신 팀워크는 전보다 더 많이 좋아지고 인간적으로 좀 성숙해진거 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 솔직히 노래는 전보다 좋은지 아직 잘 모르겠지만
    인간적으로 성숙한 팀이 될것같다는 기대를 하게 됩니다. 인생에서 아무
    의미없는 일이란 없는 법이죠, 지난시간 겪었던 어려움들이 그녀들의 앞날에
    자양분이 되어 더 멋진 활동하기를 기대해봅니다. 좋은글 잘 읽었어요~

  7. Favicon of http://heofok BlogIcon 안쓰럽네 2011.11.17 13: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쓰럽다못해 불쌍하네요...
    그냥 다시 국내컴백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ㅠㅠㅠ
    어제 라디오스타보고 원더걸스 앨범사야겠다는 생각이 들엇음..ㅠㅠㅠㅠ

  8. 인프라 2011.11.17 13: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연예인이 미국에서 성공하면 본인뿐만아니라 국가도 명예죠.
    문제는.. 미국이란데가 아무리 댄스그룹이라도 기본적으로
    가수로서의 가창력이 있어야하는데...뭐 이건 말하나마나..

    그리고
    요즘 가관이.
    소희가 노래실력이 나아졌다...어쩐다..
    도대체 공중파가 가수학원인지 원..

    그럼에도..
    성인남성들에겐 원더걸스가 핀업걸차원에서 최고.

  9. 글쎄요 2011.11.17 13: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가 쭉 봐왔건대
    정말로 원더걸스를 행복하지 않게 만드는것은
    너네들의 쓸데없는 관심과 악플이지
    정작 쟤네들은 세계곳곳 투어다니면서 공연도 즐기고 삶도즐기고 그러던데
    너네들이 자꾸 성급한 결과를 요구하니까 힘들어하지 볍신들아

    • 공감 2011.11.17 16:51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이말에 완전 공감ㅋㅋㅋ
      성급한 결과를 요구하니깐 힘들수밖에 없죠 ㅋㅋㅋ
      완전 공감햇어요 ㅋㅋㅋ 짱인듯..ㅋㅋㅋ

    • 2011.11.19 16:57  댓글주소  수정/삭제

      성급한 관심이라..ㅋ 요즘 원걸컴백전까지 그닥
      관심가지는 사람도 없었던거 같은데.. 기억저편에서
      가물가물해진... 비단 저만 그런건 아닐듯한데
      가장 무서운건 비난보다 무관심인걸 모르는모양이군요

    • 공감 2011.11.25 14:59  댓글주소  수정/삭제

      완전 공감 ㅋㅋ
      우리나라 욕안먹는 연예인있나요?
      ㅋㅋ

    • 글쎄 2012.02.25 18:31  댓글주소  수정/삭제

      세계곳곳을 투어하면서 공연도 즐기고 삶도 즐겼다?? 그렇게 즐긴 사람들이 미국 생활을 얘기하면서 저렇게 눈물을 흘리나?

  10. Favicon of http://ㅁㅇㄴㄻㅇㄻㄴㅇㄻ BlogIcon 불쌍은 무슨 2011.11.17 13: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불쌍은 무슨 다 자기가 하고싶어서 하는 일인데... 모자란 실력, 외모에도 불구하고 남들이 누리지 못하는 부와 인기 다누리는데... 자기들이 가수라고 착각을하는 모양인데 그 실력으로 해외진출이라... 그리고 안되니 한국에 구걸하는듯한 언플 휴...

    • 대박 2011.11.25 14:57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무리 인터넷이라도 이런 생각을 갖고 있는 인간은 연애는 제대로 하고 다닐까? 애인은 커녕 친구나 있을까 싶다. 이따위 감정 촉으로ㅋ 어찌 살고있늘까~ 설마 밖에선 안그런다 생각하면 오산!! 이미 댓글 다는 순간 당신 영혼자체가 댓글이 됨. 그게
      점점 인격이 됨. 당신 인생이 쫌 불쌍해서 한마디 남김. 혹시 보러 올까봐 ㅋㅋ 안보면 말구~아씨 이 말쓰는데 2분40초 걸렸네ㅡㅡ 아까워 ㅋㅋ

  11. 삼촌이야 2011.11.17 14: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더걸스의 컴백이후 인터넷에서의 흐름은 불쌍하게 보기인것 같네요.
    미국에서의 결과물이 없으니 망했다고 결론 내려버리는 많은 글들. 그러니 너희는 불쌍하다는 글들...
    미국에서도 원더걸스는 자랐습니다. 팬으로서 자주 보지 못한 목마름에 박진영씨가 원망스럽기도 하지만, 점점 음악적으로 자라나는 원걸들ㅇㄹ 보면서 다행이구나 싶습니다.
    최고의 자리에서 또다른 도전을 한다는것이 쉬운건가요? 1~2년사이에 성공하기를 바랬지만 힘든것이 현실이죠. 하지만 원걸은 계속 도전중입니다. 힘들지만 도전중이죠. 더 큰 꿈을 꾸는 아이들에게 불쌍하다고 결론 내려버리는 글이 너무 무섭네요.
    전 5,10년후 원걸이 더 크게 자라나길 기대하며 응원할렵니다!

    • 2011.11.19 17:00  댓글주소  수정/삭제

      쭉 팬이었던분들껜 그렇게 보이겠지만, 실상 별반
      관심없는 보통 대중들눈에는 그렇게 안보이는게 어쩌면
      당연하겠지요. 실상 원걸이 가장 두려워하는건 무관심
      일겁니다. 잊혀지는거요. 저또한 그랬고 주변 대다수가
      그래왔으니... 그걸 극복해 나가는건 그 친구들이
      할일이지 바라보는 사람들몫은 아니겠지요..?

  12. 우헹헹 2011.11.20 2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슈스케에 나왔던 크리스가 생각이 나네요....아무래도 언어의 장벽은 대단히 높습니다.현지에서 태어나지 않은이상 거의 힘들죠 반대로 미국인 크리스가 우리나라에서 가수로 활동한다고 하면 가능할까요? 미국도 마찬가지죠... 자국민 가수가 많은데 왜 원더걸스를 그들이 좋아해야 하는 이유는 뭔가요? 요즈음같은 네트워크가 발달한 시대에 꼭 미국에가서 활동해야 하는 이유가 뭐 있습니까?타블로 노래는 미국에 가지 않고도 빌보등 오르는 이유는 뭘까요?

  13. 아하 2011.11.21 00: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굳이 근 2년동안 눈에 띄는 성과가 없기때문에 우리가 원더걸스를 불쌍하게 봐야한다면..
    그게 더 불쌍한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