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가수다]의 옥주현이 '선방'하고 있다.


합류 초반 겪었던 무수한 비판과 논란을 정면으로 돌파하고 있는 모양새다.


특히 12일 '사랑이 떠나가네'를 부르며 선보였던 전조는 인터넷 상에서 큰 화제를 모을 정도로 임팩트가 강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에게 아쉬운 점이 있다. 바로 과도한 '언론플레이'다.


옥주현이 12일 방송분에서 대단히 '수준급의 무대'를 보여준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초반의 논란을 극복하고 원숙미 넘치는 모습을 선보인 그녀는 드라마틱하면서도 완성도 높은 무대를 꾸며냈다. 일각에선 여전히 비판이 쏟아지고 있지만 '실력' 하나만 놓고 봤을 때 옥주현의 경지는 대단히 높은 수준에까지 올라있다. 그녀가 아무리 싫어도 이런 걸로 '까서는' 안 된다.


옥주현의 '사랑이 떠나가네'의 포인트는 세련되면서도 비장미 넘치는 편곡, 뮤지컬 배우다운 표현력과 강렬한 안무, 그리고 인터넷 상에서 크게 화제가 된 분위기 변환 즉 '전조'라고 할 수 있다. 특히 갑자기 분위기가 바뀌는 전조는 '사랑이 떠나가네'의 하이라이트 부분으로 상당히 완성도 높은 수준을 자랑했다. 천하의 박정현과 김범수조차 깜짝 놀랄 정도로 파격적인 시도가 돋보인 부분이었다.


'천일동안'부터 '사랑이 떠나가네'로 이어지는 일련의 과정 속에서 옥주현의 일각의 편견과 비난에 흔드리지 않고 굳건히 자기색깔을 밀어 붙이는 뚝심을 자랑하고 있다. "진실로 무대에 서면 진심이 통할 것"이라던 그녀는 실제로 혹독한 자기 단련을 통해 스스로를 더욱 단단하게 만들어가고 있다. 지난 과거의 철없는 행실은 모두 잊고 [나는 가수다] 속 그녀만 놓고 봤을 때, 그녀는 충분히 치열하고 열정적이며 진지하고 멋있다.


그런데 한 가지 아쉬운 부분이 여전히 있다. 바로 지나치다 싶을 정도의 '언론플레이'다.


옥주현의 첫 무대부터 지금까지 언론이 그녀에게 쏟아내는 찬사는 거의 맹목적이다. '천일동안'도 그랬고, '사랑이 떠나가네'도 그랬다. [나는 가수다]가 끝나기만 하면 "옥주현이 실력으로 안티를 극복했다"며 호들갑을 떨고 있다. 허나 여론은 그렇게 냄비 뚜껑 뒤집듯 쉽사리 바뀌는 것이 아니다. 이런 식의 접근은 곤란하다.


이번만 해도 그렇다. '사랑이 떠나가네'의 전조 부분이 썩 완성도 높은 포인트라는 것은 인정할만 하지만 언론에서 이렇게까지 떠들어대는 건 어딘가 석연찮다. 마치 해낼 수 없는 것을 해낸 것처럼 호들갑 떠는 모양새가 묘한 반감까지 불러일으킨다. 옛말에 '과공은 비례'라고 했는데 지금이 딱 그 짝이다. 언론의 설레발이 오히려 무대를 보고 난 뒤 느낀 좋은 기분마저 망치는 기분이다.


이런 언론들의 집단적인 움직임 가운데 옥주현 소속사가 관련이 없다고 생각한다면 너무 순진한 발상이다. 소속사의 주요 임무 중 하나가 언론을 통한 여론몰이라는 평범한 사실을 떠올려 볼 때, 옥주현 측의 움직임은 어쩌면 당연해 보이기까지 한다. 다만, 언론플레이에도 정도가 있다. 이 정도로 사람 질리게 하는 '무작정 여론몰이'는 대중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


하루가 멀다하고 쏟아지는 엄청난 양의 기사-그것도 찬양일색의 천편일률적인-는 옥주현의 급격한 이미지 소모를 이끌고 올 뿐 아니라, 극도의 대중적 피로감을 누적시켜 그녀에게 부메랑으로 작용할 수 있따. 무대를 완성도 있게 꾸몄으면 그걸로 끝낼 것이지 그 완성도를 요란스럽게 홍보한다거나, 실제보다 훨씬 부풀려진 찬사로 포장하는 것은 대중의 반감을 부채질하는 일 밖엔 되지 않는다.


옥주현 측에게 일각의 부정적 시선이 큰 '부담'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 하지만 이런 식의 접근은 부당하다. 대중에게 옥주현의 완성도 높은 무대를 강제로 각인 시키려 하지말고, 옥주현이 자연스럽게 시청자에게 인정받게 하는 노력이 중요하다. 이건 한 두번의 무대와 막강한 언론플레이로 실현시킬 만한 성질의 것이 아니다.


지금 [나는 가수다] 속 옥주현은 누가 뭐래도 아주 잘하고 있다.


그녀를 가자미 눈 뜨고 바라보는 시선은 여전히 존재하지만, 그녀의 열정과 뚝심은 박수 쳐 줄만 하다. 그녀 말대로 사람들이 그녀를 "죽이려고 하는 것"은 아닐터다. 핵심은 옥주현이 얼마나 더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느냐다. 옥주현만 잘하면 이런 식의 유치한 언론플레이 없이도 여론은 충분히 호전될 수 있다. 노력의 성과를 긍정하는 쪽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갖게 되는 것도 이 때문이다.


사람들은 옥주현의 무대를 보고 싶어하지 옥주현의 기사를 보고 싶은 것이 아니다. 더불어 여론은 만들어지는 것이지 만들어가는 것 또한 아니다. 옥주현이 지금 보다 더 노력하고 성장하는 가수가 되기를, 그래서 자신에게 부정적이었던 사람들조차 감동시키고 전율케 하는 단단하고 수준 있는 뮤지션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해본다. 언론플레이 없이도, 그녀는 충분히 인정받을 수 있는 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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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를 모으고 있는 [무한도전] 가요제 특집이 본격적으로 방송되기 시작했다.


오늘은 각 팀원들의 만남과 교감을 주 에피소드로 펼쳐냈는데 그 중 가장 눈에 띄었던 것은 길과 바다였다.


길과 바다는 '주말예능'에는 어울리지 않는 지극히 '다큐'스러운 모습으로 주목을 받았다. 일부에선 지나치게 감정적이었다는 비판도 있지만, 있는 그대로 가감없이 자신들을 드러내며 음악을 성취해 내는 모습이 나쁘게만 보이지 않았다.


특히나 길이 만든 멜로디에 특유의 음색으로 맛깔나게 노래를 부른 바다의 모습은 그 자체만으로 볼만한 가치가 있었다. 아니나 다를까 인터넷에서도 바다의 개인사 뿐 아니라 노래실력에 대해서도 칭찬과 격려의 박수가 쏟아지기 시작하고 있다.


현 상황을 보노라니 생각나는 인물이 하나 더 있다. 바로 옥주현이다.


바다를 거론할 때에 'S.E.S' 라는 걸그룹을 빼 놓고는 그녀를 제대로 평할 수 없다.


그녀의 존재감은 S.E.S 때 가장 빛났고, 그녀의 이미지는 S.E.S 안에서 완성됐기 때문이다. SM 이수만 사장은 S.E.S에게서 평범한 걸 그룹의 소녀성을 소비하기 보다는 한 발자국 더 나아간 여성 그룹의 자존심을 발견하고자 노력했다. 적어도 해체를 결정하기 직전까지도 S.E.S는 섣부르게 섹시 컨셉트를 추구하거나 허무하게 소모되고 마는 이미지를 소비하기 보다는 날이 갈수록 완벽해지는 커리어 우먼
의 이미지를 간직했다.


S.E.S의 다소 신비스러운 이미지는 리드보컬 바다에게도 영향을 미쳤다. S.E.S의 앨범 전체를 아우르는 영향력을 보여줬던 그녀는 싫든 좋든 S.E.S 음악적 상징이었다. S.E.S가 아이돌이었음에도 아이돌답지 않은 평가를 얻을 수 있었던데에는 바다의 폭발적인 가창력과 음악적 소화력에 힘 입은바 컸다. S.E.S는 바다가 있었기에 얼굴만 예쁜 그룹으로 남지 않을 수 있었다.


이는 옥주현도 마찬가지였다. 바다가 SES에서 차지하는 부분이 절대적이었듯, 옥주현 역시 핑클 앨범 내에서 차지하는 부분은 절대적이었다. SES와 달리 핑클은 일회적이고 소모적인 대중적 음악을 자주, 많이 발표하는 스타일이었다. 자칫 수준이 미달될 수 있는 앨범들 내에서 옥주현은 최상의 노력으로 최선의 결과를 만들어내는데 지대한 공을 세웠다.


옥주현의 노래실력은 타 멤버들을 압도하는 실력이었고, 결과론적으로 핑클이 출시한 대부분의 앨범과 음악은 옥주현에게 많은 부분을 빚지고 있었다. 대중적인 인기도는 이효리와 성유리가 엎치락 뒷치락이었지만 앨범 완성 공헌도 면에서 적어도 옥주현은 독보적 위치를 차지했다. 1세대 여성 아이돌의 리드보컬로서 바다와 옥주현이 확고한 자기 영역과 존재감을 드러낸 것은 적어도 그 시대에 그녀들만큼 '노래 잘하는' 이들도 드물었기 때문이다.


'여성 아이돌' 그룹의 '리드보컬'이라는 비슷한 운명을 타고난 그녀들은 솔로 활동에서도 비슷한 길을 걸었다. 솔로 앨범은 크게 성공하지 못했지만 뮤지컬 계로 진출하고 나서는 소기의 성과를 거두는데 성공했다.


옥주현은 [아이다]를 시작으로 [캣츠][몬테크리스토 백작][브로드웨이 42번가][시카고][아가씨와 건달들] 등 대형 뮤지컬에 연이어 여주인공 역할을 꿰차며 단숨에 뮤지컬계 신성으로 발돋움했고, 바다 역시 뮤지컬의 황제 남경주와 호흡을 맞춘 [페퍼민트]를 시작으로 [노트르담 드 파리][미녀는 괴로워][브로드웨이 42번가][금발이 너무해] 등에 출연하며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는 등 승승장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비슷해 보이던 그녀들의 운명이 2011년 확연하게 갈리고 있다. 바로 TV 프로그램 복귀를 둘러싸고 생긴 일련의 '엇갈린 선택' 때문이다. 옥주현과 바다는 TV 프로그램 복귀 방안으로 당대 가장 '핫'한 프로그램을 선택했다는 공통점이 있다. 옥주현은 2011년 최고의 논란거리인 [나는 가수다]를 선택했고, 바다는 국민 예능인 [무한도전]을 선택했다. 누가 뭐래도 최선의 선택이라고 밖엔 할 수 없다.


하지만 결과는 완전히 상반된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다. 옥주현은 데뷔 이래 최고 위기라 할 정도로 안티팬들의 지속적인 공격을 받고 있는 반면, 바다는 대체적으로 긍정적이고 훈훈한 반응이 주를 이루고 있다. 당대 가장 인기있는 프로그램에 얼굴을 드러내는 전략을 동시에 구사했음에도 불구하고 왜 이들의 운명은 이렇게 극명히 '엇갈리게' 된것일까.


이유는 간단하다. 옥주현은 '과유불급'이었고, 바다는 '안성맞춤'이었기 때문이다. 사실 [나는 가수다]에 옥주현은 어울리지 않는 그릇이었다. 옥주현이 출연하기엔 프로그램 자체에 대한 대중의 기대치가 너무 높아져 있었고, 그 기대치를 채우기엔 옥주현의 네임밸류가 그리 '세지'않았다. 이건 아주 치명적인 문제였는데 그녀는 이를 간과했다.


[나가수]는 A부터 Z까지 음악성으로 승부를 봐야하는 프로그램이다. 출연하는 가수들의 면면만 봐도 이는 단번에 드러난다. 이소라, 박정현, 윤도현, 김범수, 임재범, BMK 등은 대한민국 최고의 싱어송 라이터들이다. 대중음악 분야에서는 거의 '신'급의 경지에 다달아 있는 인물들이다. 이에 비해 옥주현의 커리어는 보잘 것 없었다. 정덕현의 말처럼 옥주현은 감히 '신들의 영역'에 발을 들여 놓았다. 논란을 자초한 셈이다.


옥주현은 [나가수] 출연으로 너무 많은 것을 이루고자 했다. 욕심이 과했다는 이야기다. 가수로서 인정을 받고 싶었다면 차근차근 자신의 음악과 방향성을 대중에게 설명해야 하는 것이 옳은 방법이었는데 그녀는 [나가수]로 모든 것을 '정면돌파' 하고자 했다. 솔로 활동 이 후, 가수와 뮤지컬 배우 사이에서 갈지자 행보를 보이며 제대로 된 정체성조차 보여주지 못했던 그녀가 [나가수]에서 레전드 급 가수처럼 행동할 때 대중이 느끼는 이질감은 생각보다 극대화 될 수 밖에 없었다.


이에 비해 바다는 대중에게 큰 거부감을 주지 않으면서도 새로운 음악적 도전을 성취 할 수 있는 영리한 방법을 선택했다. 옥주현처럼 전면적으로 승부를 보는 것이 아니라 [무한도전]이라는 테두리 내에서 음악적 성숙과 발전을 대중에게 보여주는 방향을 선택한 것이다. 여기에 길이라는 뛰어난 뮤지션과 함께 작업을 하게 된 것도 행운이라면 행운이다. 대중성과 음악성을 모두 극대화하는 전략을 취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오늘 바다는 길과의 작업에서 크게 앞으로 나서지 않으면서도 길과의 음악적 교감과 상호 발전을 꾀하는 적당한 스탠스를 고수했다. 사실 길의 음악적 깊이나 역량은 바다가 넘어서기 힘들만큼의 완벽함을 갖추고 있다. 자칫 너무 나서거나, 그의 음악에 태클을 거는 듯한 행동을 했더라면 대중적인 반감을 샀을수도 있었을터다. 허나 그녀는 자신의 한계와 역할을 잘 파악하고 음악적 완성도의 측면에서 거의 전적으로 길에게 많은 부분을 양보했다.


대신 바다는 길의 충실한 음악 파트너로서, 교감을 나눌 수 있는 친구로서 자신의 가치를 최대한으로 발현시켰다. 인간적인 면모를 보여주면서 특유의 음색과 개성이 담긴 노래실력으로 가수로서의 역량 역시 뽐냈다. 이건 절대적으로 바다의 본능적인 '자기 마케팅' 실력에서 비롯된 쾌거다. 옥주현처럼 전면에 나서지 않으면서도 은근히 빛날 수 있음을 바다는 [무한도전]을 통해 만천하에 증명해 보였다.


2011년 현재, 옥주현과 바다의 엇갈린 운명은 많은 부분을 시사해주고 있다. 옥주현이 너무 많은 욕심을 내 스스로를 함정으로 빠뜨렸다면 바다는 현실과 이상 사이에서 적절한 자기 역할과 제어를 통해 보다 성숙한 대중 연예인으로서의 기량을 선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과연 이들은 어떤 식으로 이 '엇갈린 운명'에 대처해 나갈 것인가. 옥주현은 지금 맞이한 최대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원하는대로 가수로서 가져야 하는 이미지와 자기 영역을 정면돌파 식으로 확보할 수 있을 것인가. 바다는 길과의 작업을 통해 음악적 성숙을 꾀하는 한편, 취약점이었던 대중 인지도를 최대한으로 끌어 올릴 수 있을 것인가.


'엇갈린' 옥주현과 바다의 제 2라운드가 자못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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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과객 2011.06.13 06: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습니다. 과유불급 첨언 하자면..... 옥주현의 대처 태도도 크다 생각 합니다.

    오로지 악플이다. 이런식으로 밑도 끝도없는 대처 결국 화를 불러 오죠

    그나저나 이소라 탈락이라니 ㅜ.ㅜ

  3. 과유불금이라고보다는 2011.06.13 08: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옥주현의 과거의 태도가 지금의 옥주현을 병신을 만들었죠~
    옥주현이 지금 무한도전을 나와도 욕만쳐먹고있을껄요?

  4. 곤박 2011.06.13 09: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옥주현과 바다의 결정적인 차이는 보이스칼라의 유니크함.
    옥주현이 성량은 좋지만 목소리가 평범해서 금방 질리는 반면 바다는 목소리 자체가 기존가수들과는 차별화되는 유니크함이 있다.

  5. SOYOUNG 2011.06.13 09: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다와 비교를 안했음 좋겠어요 바다는 정말로 뮤지션이라 생각합니다!! 그녀의 가창력에 소름이 돋은적이 한두번이 아니었다는...

  6. Favicon of http://mhkim1974.tistory.com BlogIcon 핫셀러 2011.06.13 09: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클은 아니구요, 포스트의 내용중에 다른 출연자들은 "신"의 경지에 있고, 옥주현의 커리어는 보잘것 없다고 표현하셨는데, 옥주현의 음악적인 면모를 비하하는 듯한 표현으로 보입니다. 옥주현의 커리어(글쓴분은 옥주현이 아이돌 음악을 했기 때문에 커리어가 볼품없다고 생각하시는 거 같으신데요)가 볼품없다는 이유를 잘 이해하지 못하겠습니다. 글쓴분이 생각하시는 신의 경지는 어떤건지? 1세대 여자 아이돌 그룹중에서는 그래도 핑클이 최고의 수익을 창출하지 않았을까요? 상업음악을 하는 사람의 가치평가는 상업적으로 평가를 받는게 맞지않을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7. 맞는말 2011.06.13 09: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해요

  8. 2011.06.13 09: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좀 구린 내가 나는 글인듯

  9. Favicon of http://goldraccoon.tistory.com BlogIcon 황금너구리 2011.06.13 11: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들렸다가 갑니다.
    유익한 글이 많으니 좋아요..ㅎ 행복하시길 바래요^^

  10. Gruber 2011.06.13 11: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곧 실력이 논란을 잠재울 겁니다.
    가수는 결국 노래로 말하는 거고
    옥주현은 자신을 증명해 보이고 있으니까요.
    역시 좋은 글.....잘 읽었습니다.

  11. 뮐러 2011.06.13 22: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임밸류? 옥주현은 우리나라 최고 뮤지컬 배우중 한 명 입니다. 더구나 1차 경연 1위도 옥주현 이고요. 여러 이유를 대지말도 그냥 싫다고 얘기하세요. 그게 훨씬 솔직해 보입니다.

    • 2011.06.14 03:56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럼 조승우도 최고의 뮤지컬배우중 한명이니까 나가수에 나오라고 해요 뮤지컬을 그렇게 잘하면 오페라스타나 나가지 왜 나는가수다에 나와서 물을 흐립니까? 지금 요점이 왜 뮤지컬에만 목매던 사람이 언제부터 가수였다고 나가수에 나오느냐는거죠 오히려 뮤지컬 잘하는데 왜 못나오냐한다고 한다면 바로 그게 답이죠. 뮤지컬만 잘하고 정작 가요계에선 아무런 열정도 능력도 보여주지 못하면서 왜 어려운환경에서 오로지 음악에대한 열정과 사랑으로 버텨온 가수들이 뿌려놓은씨앗을 자기가 거두냐는거죠 나가수가 언제 가창력만 좋으면 다 나올수있는 프로였는지..

    • Favicon of http://jinux1.tistory.com BlogIcon 케이프제이 2011.07.19 15: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남의 밥그릇을 뺏지말라는 이치가 안맞는것 같네요

  12. Favicon of https://humorzoa.tistory.com BlogIcon 유머조아 2011.06.13 22: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들 재능있는 연예인 같아요..

  13. 2011.06.14 03: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옥주현은 역대가요계 사상 가장 음치였던 이진,성유리랑 같은 그룹이였던걸 감사하게 여겨야지.. SES에 들어왔음 바다에 밀려 서브보컬이나 하고있겠지
    그당시에도 평가는 바다= 가요계에서 흔치않은 음색을 가진 아이돌계의 최고의보컬 옥주현=핑클에서 노래는 젤잘하지만 듣기싫은 목소리를 가진보컬 이였음. 그룹시절때부터 지금까지 바다랑,옥주현 가창력,음색,그리고 가장 중요한 멘탈에서 상대도안된다고 본다..둘이 비교하지마라 각자 다른길을 걷고있는 사람들이니까

  14. 한마디 합시다 2011.06.14 10: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글은 각자의 선택이 있은 후 어느정도 시간이 흘러봐야 알 수 있습니다.
    과연 누가 잘했는가는 두고봐야 알겠지만 블러거님은 시간을 두고 냉철히 평가한 다음에 글을 쓰기 바랍니다. 성급한 판단이라는 느낌을 지울 수 없어요.
    특히 옥주현씨에 대한 안좋은 시각이 있는거 같은데 시류에 편승한 글보다는
    객관적이고 공감할 만한 글을 쓰기 바랍니다. 오히려 어려운 상황에서 정면돌파를 선택하는 옥주현씨에게 점수를 더 주고 싶네요.
    옥주현씨 얘기 나오면 정말 할 말이 많지만 그는 나가수에 나올 만한 자격이 있고 그의 실력을 더 이상 의심하는 사람이 있다면 다음부턴 직업을 바꾸세요.
    프로그램 심사위원으로....

  15. 김성협 2011.06.14 19: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글의 문제점은 단지 나가수 출연진이 모두 싱어송라이터라고 하신부분이네요 몇분만 그렇죠 ㅋ

    하지만 다른 부분은 대체로 공감이 내용들입니다. 그리고 이글에대해서 불만 많으신 분들의 입장은 대부분 옥주현씨가 좋은 보이스 가창력을 가졌다는 것인데 이에대해서도 저는 충분히 공감이 갑니다.

    가장중요한 논점은 바로 옥주현씨의 노래에는 가창력은 있지만 가장 중요한 감동이 없다는 것입니다.
    노래를 듣는 이가 감동을 받지 못한다면 그건 이미 죽은 노래입니다. 나가수의 다른 가수들은 대부분 10년이상 노래로 다른 사람에게 감동을 주려 노력하며 살아온 프로페셔널 가수들입니다.
    옥주현씨는 아이돌시절 잠시 인기를 얻었고(대부분 다른 멤버들의 외모와 발랄한 소녀이미지에 어필한), 그리고 솔로로 나와서 감동없고 공감없는 노래로 실패하자 요가사업한다고 한동안 음악한적 없구요,
    그리고 바다가 뮤지컬로 나름 성공을하자 바로 뮤지컬로 가서 다른 길 간 사람입니다.

    나가수의 원래 취지는 80~90년대 실력파 가수들이 그동안 비쥬얼 중심의 음악판도에 반해서 감동과 실력이 있는 가수들에 목말라했던 대중들에게 다시금 그 감동을 전해주려는 것으로 알고있으며 그결과 MBC 일요 예능이 희망을 가질 수 있었던거죠

    하지만 옥주현의 출현은 그 의도와는 전혀 맞지가 않는거죠. 가창력 좋은 가수들 많습니다. 감동이 함께 하는 가수들 상위 10%입니다.

    옥주현씨 출현할 이유 ? 전혀 없는 거죠 굳이 바다씨를 거론하자면 뮤지컬을 중간중간 했지만 대부분 자기의 노래 영역을 넓히기위해서 노력한 분이라는 겁니다.

    그런면에서 바다씨가 오히려 가수라는 측면에서 옥주현씨보다 훨씬 자격이 있는 것입니다.또한 바다씨는 무한도전이라는 다소 가벼울 수 있는 예능측면에서 가수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스스로에게 맞다고 판단되는 부분이기도 햇겠죠 누구처럼 자신을 과신하지 않고말이죠 옥주현씨 과유불급은 이제그만..하시죠.

  16. 박성찬 2011.06.15 14: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의 글이 그닥 마음에 오질안는군요~~그냥 당신 옥주현 안티인듯~~~
    실없는 소리로 시선끌지말고 집에서 엄마설걷이나 도우셔~~

  17. 33 2011.06.17 13: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는말인듯...
    둘이 항상 비교당하긴했죠,,, 그나마 옥주현이 외모업그래이드로 비호감이 다소 줄어들었는데...
    나가수나가면서 백만안티를 양성하며 한때 문희준의 아성에 도전하는듯 ㅋ
    옥주현은 밥상에 감히 숟가락 얻을려고 뭇매를 맞은거고..
    바다는 누구나 탐내는 밥상은 아니었고,, 숟가락만 얻는건 아닌걸로 보여서.. 그런듯

  18. 33 2011.06.17 13: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는말인듯...
    둘이 항상 비교당하긴했죠,,, 그나마 옥주현이 외모업그래이드로 비호감이 다소 줄어들었는데...
    나가수나가면서 백만안티를 양성하며 한때 문희준의 아성에 도전하는듯 ㅋ
    옥주현은 밥상에 감히 숟가락 얻을려고 뭇매를 맞은거고..
    바다는 누구나 탐내는 밥상은 아니었고,, 숟가락만 얻는건 아닌걸로 보여서.. 그런듯

  19. DOREMI 2011.06.18 02: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다 아는 영어학원 선생 건너 우연히 만난 적 있었다..

    난 정말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는 말 맞는 것 같다..

    정말 일반인인 나에게도 한마디 한마디 건네는 거 다 따뜻하고

    진심있게 대하더라. 그러나.. 너무 잘 웃는 천성을 지닌 바다씨..ㅋ

    모친상 당했다는데 정많은 바다 정말 얼마나 가슴아플까.. 생각되더군.

    문득 내가 옥주현은 같은 상황에서 만난다면 어땠을까.. 한다.

    사람을 관리한다는 옥주현에게 정말 아무것도 아닌 존재겠지?

    그냥 그런 차이같다.. 이 사람을 진짜 만나면 웃으며 인사해줄까..하는.

  20. 바닷길 2011.07.06 10: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다의 매애~ 하는 노래를 좋아하진 않았는데 라이브 공연 보고 정말 반했다.
    어쩜 그렇게 열정적으로 부를 수 있는지... 정말 노래를 좋아하고 음악을 사랑하는 모습이 멋있었고, 언제나 긍정적이고 밝은 모습에서 아름다운 마음씨를 엿볼 수 있는 것 같아 새롭게 다시 보게 된 좋은 연예인이다. 바다를 앞으로 응원하고 지켜보고 싶다!
    옥주현씨는 선택을 잘못한 것 같아서 아쉽네요. 나는가수다 열심히 하세요.

  21. 김지영 2012.01.11 19: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둘이 듀엣하면 대박




옥주현의 [나는 가수다] 합류가 확정됐다.


네티즌들의 반응은 하나같이 냉소적이다. 최고의 무대를 펼친 김연우의 대타로 옥주현이 웬말이냐는 것이다. 결국 옥주현은 네티즌들의 냉소에 맞서 '무대'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할 수 밖에 없게 됐다.


그런데 왜 옥주현은 이토록 네티즌들의 격렬한 반발에 부딪힌 것일까. 그것은 그녀의 '잘난척 하는' 이미지가 대중에게 강한 비호감으로 인식되어 있기 때문이다.


옥주현의 성공가도는 그녀가 살을 빼고 예뻐진 얼굴로 나올 때부터 시작됐다. '예뻐진' 옥주현은 하나의 트렌드로 인식됐다. 신드롬 수준까지 도달했던 옥주현의 요가 비디오는 옥주현을 '웰빙의 상징'으로 만들었고, 그녀에게 건강미 넘치는 이미지를 부여했다. 이건 그녀 스스로의 고백처럼 "개천에서 용났다"고 할 만큼의 대성공이었다.


하지만 과한 것은 모자란 것만 못하다고 했다. 옥주현은 예뻐진 것 이상으로 과한 자신감을 표출했고 대중에게 부정적 이미지를 선사했다. 그녀는 외모와 다이어트에 관해서 전문가적인 지식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행동했다. "살빼려면 반드시 이렇게 해야한다" 라는 식의 단정적인 말을 즐겨 사용한 것이다. 이런 그녀의 모습은 대중에게 "다이어트에 성공하더니 시청자를 가르치려 한다" 는 곱지 않은 시선을 동반할 수 밖에 없었다.


여기에 더해 옥주현의 화법 역시 문제였다. 그녀는 이효리처럼 자신이 망가지고 수모를 당하면서 즐거움을 주는 스타일이 아니다. 오히려 "저 분은 저랬대요, 이랬대요"라고 고자질 하면서 남을 웃기려는 화법에 더 가깝다.


이효리가 털털하게 "남자친구가 던진 꽃게다리가 다리게 콱 박혔다" 라고 말하며 자신의 연애담을 희화화 시키는 쪽이라면, 옥주현은 "저 분 다리에 꽃게 꽂혔잖아요" 라는 식으로 남들의 이야기를 꺼내는 스타일이란 것이다. 털털하고 소박한 이미지를 선호하는 시청자들에게 옥주현의 이러한 토크 스타일은 다소 거북스럽고 불편했던 것이 사실이다.


또한 옥주현은 아무도 모르는 스캔들의 주인공이기도 했다. "전 현빈씨랑 사귄적 없어요" 라고 방송에서 말하는 옥주현의 모습은 황당하다 못해 기가 막힐 지경이었다. 그 당시 현빈은 [내 이름은 김삼순]으로 인기가 상종가를 치고 있을 무렵이었다. 그런데 옥주현이 자기 스스로, 심지어 기사화도 되지 않았고 아는 사람보다 모르는 사람이 더 많을, 제 살 깍아먹는 이야기를 꺼낸 것이다.


아니, 꺼냈다고 해도 그랬다. 옥주현의 반응이 "내가 왜 현빈씨랑 사귀냐" 는 식이면 안됐다. 차라리 "현빈씨는 기분 나쁠 수 있겠지만 저는 감사합니다" 라는 식의 반응이 그녀에겐 더 어울렸을 것이다. 오히려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조금 더 유쾌하고 유려하게 대처하는 게 스타다운 모습이 아니었을까.


여기에 결정적으로 옥주현은 자신의 '가창력'에 오만함에 가까운 자신감을 표출해 대중의 반감을 샀다. 라디오 [별밤] 의 안주인으로 꽤 오래도록 활약했던 그녀는 '별밤 뽐내기'에 출연한 학생들에게 도가 지나칠 정도로 가차없는 비판을 쏟아내 빈축을 샀다.


'별밤 뽐내기'는 말 그대로 아마추어 청소년들의 뽐내기 대회다. DJ라면 비판보단 용기를 북돋아 주고 칭찬의 말을 해줘야 맞다. 앞장서서 비판의 말을 쏟아낸 건 부정할 수 없는 옥주현의 '오버액션'이었다. 한 때 화제가 됐던 [슈퍼스타K] 때의 버릇없는 행동도 이와 비슷한 맥락으로 해석할 수 있다. 이 또한 그녀의 지나친 자신감이 표출 된 해프닝으로 봐야된다.


자신감과 오만함은 차이가 있는 것이다. 하지만 그녀는 그것을 구분하지 않았고, 구분하지 못했다. 이것이 옥주현의 이미지를 최악으로 치닫게 한 결정적 요인이다. 옥주현의 행동이 자신감이 아니라 잘난척이라고 느껴질 때, 대중은 그녀와 더더욱 멀어질 수 밖에 없다. 


옥주현은 예쁘다. 그리고 늘씬하다. 노래도 잘한다. 이러한 장점들을 가지고도 "잘난척" 하는 이미지 때문에 가진 것에 비해 평가절하 받는 건 비극이다. 옥주현이 [나가수]를 통해 자신의 장점을 극대화시키고, 자신만의 이미지를 갖추어 나갈 때 잘난척 하는 옥주현은 진정 잘난 옥주현으로 대중 앞에 당당히 설 수 있을 것이다.


그녀가 이미지와 편견을 극복하고 [나가수]에서 통쾌한 '한 방'을 보여주기를, 내심 기대해본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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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altdole.tistory.com BlogIcon saltdole 2011.05.25 12: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옥주현이 얼마나 겸손함을 보여줄지가 걱정이 되네요..
    나가수에 나오는 사람 중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 옥주현 보다 못한 사람이 단 한명도 없는데, 옥주현이 그 자리에서어떻게 행동을 할지가 걱정이 되는 사람입니다. 옥주현의 잘못된 행동이 나가수 전체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까요.. 여튼 나가수를 열심히 보는 사람으로서, 글 잘보고 갑니다.

  2. dosirak 2011.05.25 20: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옥양이 저렇게 과도한 자신감을 표출하는게 오히려 열등감의 표출이 아닌가 그런생각이 드네요.
    이효리가 털털할수있는건 그녀가 핑클내에서도 그렇고 어딜가던 '에이스'였지만 옥양은 과거나 지금이나 솔직히 '에이스'취급은 못받을 이미지에(심하게 말해 살을 아무리빼고 성형을 해도 아줌마 얼굴형)덩치도 커서 성형이나 다이어트로도 안된다는걸 스스로 알다보니, 남에게 함부로 못하게끔 미리 바리케이트를 치는 케이스 같습니다. 그래서 살짝은 안스럽기도 하고, 그러면서도 마인드를 바꿔야지 저러면 손해인데 싶기도하고 그렇네요^^

  3. dosirak 2011.05.25 2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데다가 자기가 나오기도 전부터 안좋은 말이 나오는걸 알기에 더더욱 보호막을 단단히 쳐서 나가수에 입성한듯 싶은데, 저 루머가 사실이건 아니건 이미 본인이 고슴도치처럼 가시를 돋우면 누가 이쁘게 보겠습니까?
    현명하다면 조용히라도 있겠지만 예전처럼 자기쉴드 치다간 숨만쉬어도 욕먹을 분위기;;; 그냥 뮤지컬하며 잘 지내는게 나았을듯..

  4. alswn 2011.05.26 00: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속상합니다.이소라님과 언쟁이 있었다던데~감히 이소라님이 선배아닌가요? 벌써 이런 잡음이 많은 것을 보면 호감은 아니네요~제발 나가수 나오지 않았으면 좋겠어요~이승철이나 김경호,조관우등 실력있고 굉장한 가수들이 많은데~하필 같은 교회다닌다는 친분으로 옥주현을 택한 것이 말이 됩니까?
    옥주현이 신피디에게 아부했겠죠? 아무리 노래를 잘한다고 해도~~~마음이 갈지 모르겠어요

  5. 옥주현제발 2011.05.26 07: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프로그램 시작한지 얼마 되지도 않아서 옥주현을 투입한다는건 나가수 연출진들의 결정이 아닐 가능성이 상당합니다. 뭐 옥주현도 가창력있다 첫무대를 보고 결정하자라고들 하는데 아예 낄 급이 아닙니다. 솔직히 인정할껀 합시다. 누군가의 독단적인 결정일 확률이 크죠. 거기에는 프로그램을 위하는 마음보다는 다른 마음이나 의도가 끼어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그 정도로 말이 안되는 결정이에요.

  6. Favicon of http://alislam-kr.blogspot.com/ BlogIcon @عبدلله 2011.05.27 05: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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