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사나이>는 시청자들의 여론이 악화되고 콘텐츠의 한계를 극복하기 힘들어지는 시점에 폐지를 결정했다. 제작진측은 언제든지 새 시즌으로 돌아올 수 있다고 밝혔으나 시청자들이 새 시즌을 원하지 않는다는 것이 결정적인 문제다. 그나마 <진짜사나이>가 계속된 여론 악화에도 불구하고 수명을 이어 올 수 있었던 것은, 콘텐츠의 식상함과 왜곡 속에서도 새로운 캐릭터들이 탄생하고 프로그램을 이끌어갈 수 있었기 때문이었다. <진짜 사나이>는 종영했지만 <진짜 사나이> 처럼 시청자들이 식상함을 느끼는 예능들은 여전히 방영되고 있다.  그러나 <진짜사나이>의 이시영 처럼 새로운 캐릭터의 등장은 프로그램의 수명을 연장하기도 한다.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슈돌>)은 송일국과 삼둥이의 하차 이후 줄곧 내리막을 걸었다. 이동국의 대박이등이 겨우 명맥을 이어가는 캐릭터가 되었지만 명백한 하락세를 막을 수는 없었다. 그러나 예상치 못한 곳에서 다시 한 번 잭팟이 터졌다. 바로 고지용의 아들 승재의 등장때문이었다. 고지용은 방송 출연의 부담을 이유로 젝스키스 재결합 활동에 참여하지 않으며 선을 그은 상태였다. 그런 그가 <슈돌>에 출연 한다는 것에 여론이 좋지 않았다. 젝스키스 활동은 거부하고 젝스키스로 얻은 관심을 이용하여 다른 방송 활동을 이어나가는 모양새로 비춰졌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슈돌>에 승재가 등장하자 분위기는 반전되었다. 승재는 나이답지 않은 어휘구사력과 예의바른 행동으로 단숨에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나이답지 않은 영민함과 아이다운 천진난만함이 뒤섞인 승재의 캐릭터는 추사랑과 삼둥이를 잇는 히트 메이커로서 부족함이 없는 모습이었다. 여세를 몰기만 한다면 <슈돌>의 또다른 전성기를 맞이할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마저 타진했다. 결국 <슈돌>의 순간 최고 시청률이 17.3%를 기록했고, 그동안 캐릭터의 부재로 떨어졌던 화제성 역시 차차 생겨나고 있다.

 

 

 

 


이처럼 수명이 위태로운 예능에서 새로운 캐릭터의 등장은 반전을 선사한다. 우리 결혼했어요(이하<우결>)도 마찬가지 경우다. <우결> 콘텐츠는 꽤 오래전부터 시청자들의 반감을 사고 있다. 일단 ‘결혼’이라는 콘셉트보다는 연애에 가까운 교감도 그렇지만, 실제 감정이 오고간다는 전제를 깔고도 연극처럼 대본이 있고, 설정이 있는 비즈니스처럼  느껴지는 것이 가장 큰 문제다. 실제로 <우결>을 통해 연인으로 발전한 사례는 거의 없고, 출연진들은 프로그램이 끝나면 연락조차 주고받지 않는 경우도 부지기수다. 물론 방송이 100% 진실이라고 믿는 순진한 시청자들은 많지 않다. 그러나 진실이 아닌 것을 알면서도 마치 진실처럼 포장하려는 프로그램의 이율배반적인 모습은 어딘가 편치만은 않다.

 

 

 

 


그러나 <우결>이 지금까지 지속되어 올 수 있었던 것은 프로그램을 비난할지언정 출연자들에 대한 호감도가 높아지는 기이한 현상이 지속되어왔기 때문이었다. 이성에게 이상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캐릭터는 마치 드라마처럼 가짜임을 알면서도 빠져들 수밖에 없다. 프로그램 자체는 모순적이지만 출연진들의 매력은 충분히 어필 할 수 있다는 점이 이 프로그램에 지속을 가능케 했다. 여전히 시청자들은 폐지를 외치면서도 새로운 캐릭터가 등장할 때마다 다시 호응하고 지지하는 모순적인 모습을 보인다. 하지만 페이크 연인이라는 한계 때문에 그 매력은 시한부여서 오래 지속되기 힘들다는 함정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빠른 주기로 바뀌는 ‘비지니스 연인’들에 대한 수요는 꾸준하다.

 

 

 


KBS <안녕하세요> 역시 진실 논란에 시달리는 프로그램 중 하나다. 다소 과장된듯한 사연들은 시청률을 위해 존재하는 듯 하고 갈수록 자극적인 내용들은 공중파 방송보다는 전문적인 치료를 요하는 수준일 경우도 많다. 제작진은 끊임없는 진실성을 강조하지만 고민이 강렬할수록 큰 상금을 탈 수 있는 룰이 있는 한 정말로 진실만이 오고 가는지에 대한 의문은 지워버릴 수 없다.

 

 

 


그러나 자극적인 사연들은 여전히 시청자들을 자극한다. 매회 새로운 사람들이 새로운 고민거리를 안고 등장하는 와중에 시청자들은 어느새 그들의 고민을 듣고 판단하고, 피해자와 가해자를 나눈다. 사실 남 얘기처럼 하기 쉬운 이야기도 없다. 제 3자의 눈으로 봤을 때 그들의 황당한 사연들은 좋은 안주거리가 되어 준다. 시청자들은 본인의 일이 아님에도 독설과 욕설을 내뱉으며 그들의 사연을 맛보고 즐긴다. 사연이 진실인가 아닌가 하는 논란은 계속 되어 왔지만 그 진위여부와는 상관없이 시청자들의 말초신경은 어김없이 자극되는 것이다.

 

 


오디션 프로그램 역시 새로운 캐릭터를 등장시키기만 한다면 여전히 유효한 콘텐츠다. 마지막 시즌이라는 <K팝스타> 시즌6는 심사위원 세명의 캐릭터를 앞세워 새로운 참가자들을 발굴했고, 또 다시 성공이라는 달콤한 열매를 맛보았다. <팬텀싱어> 역시 4%대의 시청률을 올리며 꽤 괜찮은 시청률을 올리고 있다. <슈퍼스타K>등이 무관심 속에서 종영하고 전세계적으로도 오디션 프로그램의 붐이 사그라지는 와중에도 새로운 얼굴들에 대한 욕망은 여전히 확인할 수 있다. 오디션 프로그램이 지겹다고 비난하면서도 여전히 새로운 스타들의 등장은 재미나다. 물론 출연자들이 오디션 프로그램의 영향력을 벗어난 상황에서 성공할 수 있느냐는 또 다른 문제지만.

 

 

 

 


예능은 상대적으로 적은 제작비로도 높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콘텐츠다. 드라마에 비해 제작비는 적지만, 성공하면 화제성은 드라마 못지않고 길어야 6개월에 끝나는 드라마에 비해 성공하면 수년에서 10년이 넘게 제작이 가능하다. 시청자들이 원성이 자자해도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면 끊이지 않고 등장하는 막장드라마처럼, 예능도 역시 ‘욕하면서도 보는’ 사람들이 있는 한, 결코 쉽게 수명을 끝낼 수 없다. 콘텐츠는 식상해도 새로운 스타들이나 이야깃거리가 등장하는 예능은 오늘도 여전히 우리곁을 찾아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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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결혼했어요]가 토요일 5시대를 '꽉' 잡았다.


썩어도 준치라고 [일밤] 에서 떨어져 나온 뒤에 토요일 5시대 동시간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순항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중심에는 일명 '아담커플' 이라고 불리는 조권-가인 부부가 있다.


이들을 지지하는 팬층이 결집하면서 시청률도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는 것이다.




조권-가인 커플의 인기는 가히 폭발적이다. 출연진도, 제작진도, 시청자들도 미처 생각지 못한 대박이다. 김용준-황정음 커플을 통해 부활의 기반을 마련한 [우결] 제작진은 조권-가인을 커플로 투입하면서 김용준-황정음 커플을 받쳐 줄 서브 커플로 설정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를수록 조권-가인의 인기세가 두드러지면서 어느새 그들이 [우결] 의 '상징' 이 됐다. 한 마디로 [우결] 의 에이스 커플이 된 것이다.


김용준-황정음 커플처럼 진짜 커플도 아닌 이들이 어떻게 [우결] 을 다시 일으키는 에이스 커플이 된 것일까. 여기에는 바로 [우결] 1기를 당대 최고의 프로그램으로 키워냈던 앤솔커플에 정답이 있다. 당초 [우결] 제작진은 조권-가인을 투입하면서 가상 커플로서는 가장 이상적인 형태였던 앤솔커플에게서 해결책을 찾으려고 했고, 그들의 컨셉도 앤솔과 거의 엇비슷하게 만들어 놨기 때문이다.


과거 '앤솔커플' 의 존재는 [우결] 에 있어서 가히 절대적이었다.


이들은 코믹과 로맨스, 픽션과 팩트의 중간점에 절묘하게 위치해 있었다. 이들의 러브스토리는 마치 실제 어디선가 벌어질 것만 같은 달달한 내음을 풍겼으며, 그것이 시간이 지날수록 비록 약화 되었기는 했어도 [우결] 을 지탱하는 원동력임은 틀림없었다. [우결] 이 시청자들에게 사랑 받았던 이유는 마냥 웃기거나 감동적이어서가 아니라 앤솔커플로 대변되는 달달함과 아슬아슬한 감정선을 순간적으로 잘 포착해 냈기 때문이다.


[우결] 이 흔들리기 시작했던 것도 바로 앤솔커플이 하차를 결정했을 때 부터였다. 앤솔커플의 부재로 인해 [우결] 은 특유의 달달함과 아슬아슬함을 상실하고 곧바로 급전직하했다. 신상커플이 고군분투 했고, 쌍추커플이 혜성처럼 등장하기는 했어도 죽어가는 [우결] 을 되살리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결국 [우결] 은 고육책으로 실제 커플인 김용준-황정음 커플을 투입할 수 밖에 없었고, [일밤] 에서 쫓겨나다시피 하면서 시간대를 옮기는 치욕을 겪기도 했다.


벼랑 끝까지 몰린 [우결] 은 '조권-가인' 커플을 야심차게 투입하면서 이들에게 과거 앤솔커플의 역할을 부여했다. 조권-가인 커플은 처음부터 끝까지 '사귈듯 말듯' 하는 분위기를 유지하면서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이는 예전 앤솔커플이 [우결] 을 대박으로 이끄는데 가장 주요하게 활용했던 전략이었다. 달라진 것이 있다면 앤솔커플이 달달함을 강조했다면, 아담커플은 풋풋함을 강조한다는 것 뿐이다.


지금 아담커플에게는 앤솔커플이 자랑했던 조권의 풋풋함과 귀여움, 가인의 당당함과 솔직함, 밀고 당기는 아슬아슬한 매력, 정말 사귀는 것 아닐까 하는 호기심을 적절히 혼합하며 [우결] 시청자들을 다시금 결집시키고 있다. 앤솔 커플 이 후에 이토록 신선했던 커플도 드물고, 실제 커플 가능성이 높은 것처럼 보이는 커플도 없었다. 시청자들이 아담커플에게 열광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게다가 이들의 '커플 놀이' 가 [우결] 에서만 그치지 않는다는 것도 앤솔커플의 그것과 비슷하다. 앤솔커플은 [우결] 촬영 당시 [우결] 뿐 아니라 여러 프로그램에 동시 다발적으로 함께 출연하면서 "사귈 수도 있다." "고백만 한다면 받아들일 수 있다" 면서 끊임없이 묘한 뉘앙스를 보여줬다. 그러면 그럴수록 시청자들은 앤솔 커플에 집중하게 됐고, 그들의 생활상을 볼 수 있는 [우결] 시청을 고집하게 됐다.


이는 조권-가인 커플도 마찬가지다. 이들은 [우결] 뿐 아니라 [스타킹] 등 여러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하면서 러브 라인을 조성하고 있다. 음악 프로그램이나 연말 시상식에서 함께 무대에 설 뿐만 아니라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러브라인 조성을 통해 웃음을 선사하니 시청자들은 이들이 정말 사귀는지 안사귀는지 끊임없이 궁금해지게 된다. 바로 이러한 방식을 통해 아담커플은 자신들의 네임 밸류를 상승 시키는 한편 [우결] 시청자들을 확보하는 일석이조의 성과를 얻게 됐다.


시청자들은 이미 [우결] 이 100% 리얼이 아니라는 것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다. 서인영이 기차역에서 "서방~!" 하면서 크라운제이에게 뛰어가는 장면을 5번의 NG 끝에 찍어 낸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이 거의 없을 정도로 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청자들이 아담 커플에게 '리얼'하게 집중할 수 있는 것은 아담 커플이 서로에게 치는 장난과 애교가 시청자들의 기대 이상으로 매우 재미있는데다가 노하우를 축적한 [우결] 제작진이 적극적으로 앤솔커플의 '전략' 을 그대로 아담에게 활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우결] 은 여전히 태생적인 한계를 가지고 있는 프로그램이지만 이를 아담 커플로 대표되는 '달달함' 과 '사랑스러움' 으로 완전히 메워버리고 있다. 아담 커플이 건재한 이상 [우결] 의 상승세는 계속될 것이고, 이에 비례하여 조권과 가인의 전성시대도 길어질 것이 분명하다. 점점 정점을 향해 달려가는 아담 커플이 어떤 식으로 [우결] 을 운영하게 될까. 앤솔커플의 전략과 자신들의 개성을 적절히 혼합하면서 성공시대를 만들어가는 그들의 비전이 자못 궁금해 진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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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skagns.tistory.com BlogIcon skagns 2010.01.31 1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확실히 앤솔 커플의 느낌이 잘 살아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시구요. ^^

  2. 우결! 2010.01.31 11: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요즘 아담커플 보면 앤솔커플이 많이 생각나더라구요...

  3. 역시 2010.01.31 15: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결 1기가 최고인듯...

    정형돈 사오리 욕하고 동정하는 재미로 봣고
    알렉스 신애 흐뭇 하고 이쁘게 봤고
    앤디 솔비 알콩달콩 진짜같아서 실감났고
    서인영 크라운제이 손에 땀을쥐게하고 꼭 다음주에 보게햇죠 ㅋㅋ

    아참 황보 김현중커플 쌍추커플도 재밋엇음ㅋㅋ

  4. Loquacity 2010.01.31 15: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이랑 내용이 너무 붕 뜨네요.

    '앤솔커플 때문'이 아니라 '앤솔커플의 성공전략을 그대로 채용했기 때문'이죠.

    너무 축약된 생뚱맞은 제목은 낚시 논란을 불러일으킬 수 있습니다.

  5. 저도 그런생각 2010.02.01 0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앤솔커플 추종자였는데 조권가인이 사랑스러운게 앤솔이 연상되서 자꾸 보게된다는ㅋㅋㅋ

    약간 약한남자와 강한여자의 조합도 좀 비스무리하고

  6. 지나가는1인 2010.02.02 08: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라 말씀드리기 참 애매하지만

    앤디-솔비는 그당시 우결에서 시청률 깍아먹는 존재중에 하나였다고 보였는데요..

  7. 지나가는2인 2010.02.03 2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앤디-솔비는 좀 거북했던 기억이..
    사람들이 그때 리얼을 원했던 커플은 오히려 알렉스-신애 쪽이었던 걸로 기억해요
    지금의 권-가인 커플은 저랑 나이차이가 크게 나는 것도 아닌데 자식 보는듯한 흐믓함으로 보게 된달까요..
    두 사람이 워낙 어린데다 형제같은 아이돌 멤버 사이에 있는 존재라 더 예쁘다는 느낌이 더 큰 것 같네요.
    이런 프로라면 질색하시던 저희 부모님까지 나란히 앉아서 얘들 이쁘다며 보실 정도니
    물론 두 사람 개인의 매력이 가장 우선된 것 같습니다




 황정음은 누가 뭐래도 지금 명실상부 '성공'한 연예인이다. [우결]출연 이후 받은 주목을 사그러뜨리지 않고 [지붕뚫고 하이킥]에 그 이미지를 활용해 출연하며 인정받았고 국내 최초 막걸리 모델이 되었다는 소식도 들렸으며 이제 영화 [고사2]의 주연자리도 꿰찼을 뿐더러 [일밤]의 진행자로도 낙점되었다.


 이 정도면 확실히 황정음이 지금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위치에 서 있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허나 황정음, 그녀가 지금 가고 있는 길은 황정음의 미래를 약속하는 길이라기 보다 황정음의 위기를 빠르게 부추길 수 있는 길이라는 생각이 든다. 




 황정음, 그녀가 가진 결정적 문제점


  황정음이 이렇게 주목받는 위치에 설 수 있었던 것은 [우리 결혼했어요]의 출연이 주효했다. 사실 초반에는 철없고 하고 싶은대로 해야 직성이 풀리는 황정음의 모습에 상당히 거부감을 표하는 사람들도 많았지만 현실적인 문제점들을 보여주려 노력한 황정음 커플은 또 다른 재밋거리로 자리잡기에 이른 것이다.


 [우결]에서 황정음이 보여준 모습은 [지뚫킥]에서 황정음이 보여주고 있는 캐릭터를 연기하게 했다. 황정음의 실제 모습과 상당히 유사한 캐릭터 덕에 시청자들에게 부담없이 받아들여 질 수 있었고 황정음도 제 물을 만난 듯 상당히 자연스러운 연기로 웃음을 선사했던 것이다. 


 그래서 황정음은  철없고 생각없기만 한 신세대가 아닌 나름대로 자신의 기준과 판단에 따라 자유롭게 생활하며 즐거움을 추구하는 젊은층의 긍정적인 모습을 간직하고 있음을 시사하며 자신의 이미지를 어느정도 전환시키는데 성공했다 . 어쨌든 황정음이 자신이 가진것을 활용할 줄 알았고 결과적으로 성공했다는 것은 황정음에게 있어서 하나의 터닝포인트가 되어 주며 황정음이라는 인물자체에 긍정적인 요소를 만들어 낸 것이다. 


 허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황정음의 행보에 이 이상의 성공을 이뤄내는데 한계가 있을 가능성이 크다. 황정음은 [지뚫킥], 더 엄밀히 말해서 [우결] 이전에는 이만큼 주목받은 전례가 없다.


 [슈가]때는 아유미에게 밀렸고 연기자로 변신했지만 중도 하차의 아픔을 격는 등, 황정음의 연기력은 인정받지 못했고 이미지도 그다지 긍정적인 편은 아니었다. 황정음의 이미지가 긍정적으로 바뀔 수 있었던 것은 황정음이 가진 것을 온전히 내보이고 자신의 이미지에 딱 맞는 역할을 선택함으로써 가능했다.


 그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황정음이 앞으로 맡을 배역에서도 황정음의 이미지를 결정짓는 역할을 하게 될 가능성이 큰 것이다. 사실 황정음은 연기력 보다 그 이미지로 인해 성공한 케이스다. 


 황정음이 [지뚫킥]의 다른 연기자들과는 다른 위치에 있는 것은 황정음이 연기하는 캐릭터가 황정음 자체로 인식될 만큼 황정음이 이미지와 겹치는 선택을 했기 때문이다. 연기는 자연스럽지만 황정음은 [우결]에서도 [지뚫킥]에서도 황정음일 뿐이었다. 그무언가 다른 이미지를 창출해 내고 완벽히 소화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은 것이 아니라 황정음 자체로 승부했다는 점이 다른 연기자들과 다른 점이라 할 수 있는 것이다. 


 일단 공포 영화의 캐스팅이 된 상태라지만 황정음의 진지한 연기를 사람들이 받아들여 줄 수 있을까 하는 것은 의문스러운 상황이다. 


 그런 황정음에게 공포연기는 물론, 여타 다른 연기를 기대하는 대중은 거의 없다고 봐도 좋다. 물론 다른 선택으로 다시 성공할 수 있을 가능성이 있겠지만 [지뚫킥]을 뛰어넘는 이미지 변신을 할 수 있을까 하는 점은 상당히 어려운 문제로 황정음에게 다가갈 것임이 분명하다. 또한 황정음이 지금은 상당한 성공을 거뒀다지만 아직까지 연기력으로 인정받았다고 보기는 함든 상황이고 영화 출연도 처음인 상황에서 티켓파워를 기대할 수도 없는 노릇이다. 만약 영화가 실패한다면 황정음이 인정받는 길은 훨씬 더 험난해 질 것이고 아마도 실패할 확률이 크다는 것은 황정음에게 크나큰 악재다.


 [일밤]도 사실 지금 대세인 버라이어티라고는 할 수 없다. 다른 채널에서의 예능이 훨씬 인기있는 와중에 황정음의 투입으로 반전을 노릴 수 있을까. 그건 아마도 불가능 할 것이다. 황정음 같은 초짜 예능인이 얼마나 제 몫을 해 낼지, 또 제 몫을 해 낸다고 해도 그것이 [일밤]에 얼마나 도움이 될지는 미지수다. 결국 [지뚫킥]으로 얻은인기가 계속 상승세를 타게 할 거라는 기대는 애초에 안하는 것이 좋다는 뜻이다. 


 황정음이 정말 정극 연기자로 인정받고 싶다면 차근 차근 조연부터 다시 도전해야 할 것이다. 아마 지금의 황정음이라면 조금은 '선택할 수 있는' 위치에 서 있기에 비중있는 조연, 그리고 확실히 이미지 변신을 시도 할 수 있으면서 시청자들의 호평을 들을 수 있는 역할을 선택해야 하고 영화 보다는 TV로 방향을 트는 편이 현명하다 할 것이다.
 

 지금 황정음은 자신을 철저히 내보이는 '스타'로 성공했지 아직 '배우'도 아니고 자신만의 아우라를 간직한 은막의 스타도 아니다. 철없지만 자기 생각 분명한 20대의 자화상을 그린 황정음의 이미지를 바꾸려면 천천히, 그리고 작은 시도부터 도전해야 할 것이다. 


 황정음의 다음 행보가 황정음에게 어울리지 않게 과욕을 부리는 결과가 되면 결국 반짝 스타로 남을 수 밖에는 없을 것이다. 부디 현명한 선택으로 황정음의 다음 다음이 계속 전개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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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그것보단 2010.01.18 22: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언플도 너무 심하고 이미지 소비가 너무 심해서 그런지 벌써 질림 ㅠㅠ

  3. 팔도일품라면인가 2010.01.18 22: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CF보고 딱 질리던데..어쩜 그런 걸 찍냐 찍어도..머리가 텅텅 비어보임..이미지를 높여도 모자랄 판에
    스스로 B급 이미지로 가자는 것도 아니고.

  4. Godslayer 2010.01.18 23: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보세요들.
    자신의 인생이랑 상관 없는 사람들 비판 좀 그만하세요.
    여기서 이런다고, 여기서 다음 메인 한 이틀 정도 뜬다고 스타들의 인생이 바뀌는 건 아니에요.
    인증 있는 전문가가 아닌 이상 이런 글은 좀 메인에 안 올랐으면 하는 소망이 있습니다.
    좋다면 좋게 봐주고, 싫으면 그냥 '안 보면' 되요.

  5. Godslayer 2010.01.18 23: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한 가지 여쭙겟습니다.
    이런 글 올리고도 직접 답글을 쓰지 않으신다는 건 이미 배설 했으니 뒷처리 다른 사람들이 하도록 내버려 두는 겁니까?
    아니면 여기 있는 사람들이 모두 배설만 하러 온다 생각하는 거에요?
    이런 글 하나 올리고, 인간들이 익명성 가지고 자신을 깐다는거 생각 하면 좀 억울하지 않으세요?
    제발 황정음이나 다른 연예인들의 15%만 따라가고 이따위 배설 하세요.
    그리고, 제가 악플러 처럼 보이죠?
    그렇다면 님은 그냥 허구한 날 연예인이나 까는 저 같은 악플러보다 더 못한 존재에요.

  6. 솔직히 2010.01.19 01: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황정음이 아무리 지금 잘나간다한들,

    싫어하거나 별로라고 생각하던 사람까지 끌어들일만큼의 강한 포스의 매력의 소유자는 아닌 것 같습니다.

    아무리 나와서 더한 애교를 떨고 뭘 한다한들,

    그 자체가 싫은 사람에게 계속 같은 도도리표를 반복해버리니, 짜증을 더하는 꼴 밖에 안될테니까요.

    그냥 좀 적당히 하지란 생각밖에 안드는데...
    너무 심하게 대놓고 밀어주기 바쁜 방송사보면, 참 혀가 찹니다.

    왜이렇게 질리도록 동어반복하는 걸 즐기는지...다양성을 보여줘야 할 방송국이 참

  7. 2010.01.19 06: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계는 무슨...이미지로만 먹고 사는 탑스타가 몇명인데
    걔들은 다 연기 잘하나..........
    아 나 이사람.......맨날 연예인들 다 욕만하고
    돈 잘 버네
    욕하는거 하면 이사람 블로그야 ㅋㅋㅋㅋㅋㅋ
    돈돈돈~~~~~~ 돈돈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 Favicon of http://tokyozion.com/685 BlogIcon 신천지 진실을 바로 알린다 2010.01.19 1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약 2년전 문화방송 MBC가 방송한 PD수첩이 <수상한 비밀 신천지> 라는 제목으로 방영한 내용을 보면 [예수교 신천지 증거장막성전(신천지)]이 마치 ,가정파탄의주역, 청소년 가출및 비행조장, 공금횡령,감금,폭행을 자행하는 비사회적, 광신적 종교집단 으로 매도한 방송을 한적이 있었다.

    신천지는 예수님이 교주이며 모든것을 예수님의 말씀과 성경에 입각하여 신앙을 하며 건전한 신앙인, 건전한 사회인 으로써 살아가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그러나 MBC는 제보자의 검증 없는 편향적 방송에 대해 신천지는 즉각 항의하였으나 2년이 지난후 법원의 판결에 의한 정정보도를 하기에 이르렀다

  9. 아마추어면 아마추어답게 행동해라 2010.01.19 11: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마추어면 아마추어답게 굴어라. 평론의 흉내는 자만이며 기만이다. 더불어 평단의 자격이 없는 수준에서 누군가를 '평가'하려 든다는 것은 누군가에대한 결례이며 결국 자기자신을 위한 이기심이란 거다.

    너를 위해 누군가를 까지말란거다. 자신의 본래 수준을 자각하고 좀더 교양과 예의를 쌓아라.
    자격이 있는 전문가도 그렇게 하지 않거니와, 하물며 아마추어 수준으로 무례하게 구니 보는 사람들의 반발심이 클 수 밖에...

    그동안 가만히 지켜보았으나 스스로 주체를 못하고 점점 기고만장하게 구는게 '잘못된 길'로 빠지는듯 싶어 기꺼이 리플을 남겨두려한다.

    프로는 프로. 아마추어는 아마추어 다운게 있는거다.
    '평론'이 아닌 '담론'이 본분이라고 본다.

    자중하길.

    • 이 말에 공감입니다 2010.01.19 22: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남얘기 하기 좋아하는 수다쟁이 동네 아줌마 말씀을 듣는게 낫겠네요

  10. Favicon of http://kempwin@Naver.com BlogIcon 그냥단순하게 2010.01.19 12: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침없이하이킥에서 식신+바보 연기로 인기얻었지만 끝내 지긋지긋한 바보연기로 예능조차 말아먹고 있는 정준하처럼 되면 안되고, 순풍산부인과이후 톱스타자리까지 차지했던 송혜교처럼 되어야한다고 말하면 될것을.

    정준하처럼 모든예능,시트콤,영화에서까지 바보+식신이미지만 밀다가 이젠 구설수말곤 이슈조차 안되는 연예인이 되면 안된다~ 이런 글이었다면 어느정도 공감이라도 하겠는데, 어설프게 전문가인척, 평론가인척하니 오히려 글이 형편없어 보이는군요.

  11. Favicon of https://leetaeim.tistory.com BlogIcon taeim 2010.01.19 2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성공은 했다지만, 우결이나 시트콤에서의 비슷한 이미지말곤 딱히 어울리다고 느껴지는 배역이 없네요. 말씀하신대로 공포영화에 캐스팅되었다는건 배우를 캐스팅한 제작자나 감독에게 지금의 모습과 전혀 다른 모습이 보여서 캐스팅된거겠지만, 결론은 대중에게 어떻게 보일지인데..과연 지금의 이미지를 완전히 버릴수 있을지 의문이네요. 얼마전에 잠깐 이슈가 되었던 바람이라는 영화에서 주연급으로 소개되었지만, 사실상 단역에 가까웠고, 그나마도 황정음이 나오는 부분은 손발이 오그라들정도였으니...엄청난 노력을 하지않는 이상 힘들것 같네요.

  12. 너무 막 나대는 글쓴이의 한계. 2010.01.19 22: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명한 선택은 알아서 할꺼 같은데 불구하고 다음 메인에 올라온 이유는 다음 관리자가 황정음 싫어해서 올려진듯 보여지네요. 글은.. 뭐 중고등학생이 쓴 수준이라는 말 밖엔..

  13. 글쓴이는 밑바닥부터 글쓰기 연습을.. 2010.01.19 22: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디 신문사 기자인양 마치 객관적인양 쓰려 노력했으나 결론은 비방에 가까운 안타까운 글이네요.. 남 신경쓰기 전에 당신 처신부터^^.. 중학교 글짓기 방학숙제 만도 못하네요.

  14. 글로 돈번다는 사람이 2010.01.19 22: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정도 글로 돈을 벌고 있다면 코묻은 돈 뺏어서 오락생활을 연명하고 계신 동네 양아치님이 훨씬 양심적이란 생각이 드네요. 이분 글 전체적으로 남 비하에... 되도 않는 표현이 수두룩

  15. 잘나가는 블로거 ' 한밤의 연예가 섹션 '의 한계 2010.01.20 07: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밤의 연예가 섹션 은 누가 뭐래도 지금 명실상부 '성공'한 연예블로거이다. '뻘글'이 대부분이지만 매일매일 포스트를 올리는 성실성에 타율은 낮지만 공감가는 포스트도 발견되곤 하니 방문자수도 많아서 실제 연예기자인 송원섭기자나 웅크린 감자와 더불어 연예블로거로는 네이버 연관 검색어로도 낙점되었다.


    이 정도면 확실히 한밤의 연예가 섹션 이 지금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위치에 서 있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허나 한밤의 연예가 섹션 , 지금 가고 있는 길은 한밤의 연예가 섹션 의 미래를 약속하는 길이라기 보다 한밤의 연예가 섹션 의 위기를 빠르게 부추길 수 있는 길이라는 생각이 든다.

    한밤의 연예가 섹션 이 이렇게 주목받는 위치에 설 수 있었던 것은 '뻘글이 많지만 성실성'이 주효했다. 사실 초반에는 철없고 쓰고 싶은대로 써야 직성이 풀리는 한밤의 연예가 섹션 의 모습에 상당히 거부감을 표하는 사람들도 많았지만 '뻘글이지만 성실하게 거의 매일 포스팅을 하려고 노력한 한밤의 연예가 섹션 은 인터넷을 하다가 심심하면 들어와보는 블로그로 또 다른 재밋거리로 자리잡기에 이른 것이다.


    이번글에서 한밤의 연예가 섹션 이 보여준 모습은 여태까지 수많은 뻘글에서 한밤의 연예가 섹션 이 보여주고 있는 캐릭터를 다시한번 보여준다. 한밤의 연예가 섹션 의 실제 모습과 상당히 논란스러운 뻘글 덕에 블로거 방문자들에게 여태까지처럼 문안한 뻘글이구나로 받아들여 질 수 있었고 한밤의 연예가 섹션 도 제 물을 만난 듯 상당히 자연스럽게 다시 한번 뻘글을 선사했던 것이다.


    그래서 한밤의 연예가 섹션 은 사려깊고 생각많이하는 블로거가 아닌 나름대로 자신의 기준과 판단만으로 자유롭게 생활하며 즐거움을 추구하는 젊은층의 독선적인 모습을 간직하고 있음을 시사하며 자신의 이미지를 더욱 악화시키는데 성공했다 . 어쨌든 한밤의 연예가 섹션 이 자신이 가진것을 활용할 줄 알았고 결과적으로 성공했다는 것은 한밤의 연예가 섹션 에게 있어서 늘상 있는 뻘글을 하나 더 생산하며 한밤의 연예가 섹션 이라는 인물자체에 부정적인 요소를 만들어 낸 것이다.


    허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밤의 연예가 섹션 의 행보에 이 이상의 성공을 이뤄내는데 한계가 있을 가능성이 크다. 한밤의 연예가 섹션 은 논란이 많은 뻘글 이외에는 주목받은적이 없다.


    한밤의 연예가 섹션 블로그는 웅크린 감자에게 밀렸고 한밤의 연예가 섹션 의 글솜씨나 연예계 정보력은 인정받지 못하고 이미지도 그다지 긍정적인 편은 아니다. 한밤의 연예가 섹션 의 이미지가 지속적으로 부정적일수밖에 없는것은 한밤의 연예가 섹션 이 가진 것을 부족하지만 아는것보다 더많이 내보이고 자신의 이미지에 딱 맞는 뻘글집필을 선택함으로써 가능했다.

    그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한밤의 연예가 섹션 이 앞으로 쓸 뻘글에서도 한밤의 연예가 섹션 의 이미지를 결정짓는 글을 쓸 가능성이 큰 것이다. 사실 한밤의 연예가 섹션 은 글솜씨 보다 그 논란으로 인해 성공한 케이스다.


    한밤의 연예가 섹션 이 여타 성공한 다른 연예블로거와 다른 위치에 있는 것은 한밤의 연예가 섹션 이 쓰는 논란 포스팅이 한밤의 연예가 섹션 자체로 인식될 만큼 한밤의 연예가 섹션 이 이미지와 겹치는 선택을 했기 때문이다. 포스팅을 올리는 빈도는 성실 그자체지만 한밤의 연예가 섹션의 포스팅은 한밤의 연예가 섹션 일 뿐이었다. 그무언가 출중한 정보력을 내보이고 미래를 예견하며 필력을 인정받은 것이 아니라 논란 자체로 승부했다는 점이 다른 연예블로거와 다른 점이라 할 수 있는 것이다.


    일단 앞으로도 성실하고 다양한 포스팅은 이어지겠지만 논란뻘글 이외에 한밤의 연예가 섹션 의 진지한 포스팅을 사람들이 받아들여 줄 수 있을까 하는 것은 의문스러운 상황이다.


    그런 한밤의 연예가 섹션 에게 판세를 궤뚫는 필력을은 물론, 여타 객관적인 근거를 기대하는 대중은 거의 없다고 봐도 좋다. 물론 다른 선택으로 다시 성공할 수 있을 가능성이 있겠지만 논란뻘글을 뛰어넘는 관심을 받을 수 있을까 하는 점은 상당히 어려운 문제로 한밤의 연예가 섹션 에게 다가갈 것임이 분명하다. 또한 한밤의 연예가 섹션 이 지금은 상당한 성공을 거뒀다지만 아직까지 필력으로 인정받았다고 보기는 함든 상황이고 연예계에 대한 깊은이해도가 없는 상황에서 웅크린 감자를 뛰어넘는다는 기대를 할 수도 없는 노릇이다. 만약 논란 논조이외의 글이 실패한다면 한밤의 연예가 섹션 이 인정받는 길은 훨씬 더 험난해 질 것이고 아마도 향후에도 논란뻘글만 써야한다는 것은 한밤의 연예가 섹션에게 크나큰 악재다.


    논란뻘글도 사실 지금 유명 연예 블로그의 대세라고는 할 수 없다. 훈훈하고 철저한 근거에 의거한 필력있는 블로거들이 건재한 와중에 또하나의 논란뻘글의 투입으로 반전을 노릴 수 있을까. 그건 아마도 불가능 할 것이다. 한밤의 연예가 섹션 같은 아마추어 연예 비평가가 얼마나 제 몫을 해 낼지, 또 제 몫을 해 낸다고 해도 그것이 조회수 그리고 살림살이에 얼마나 도움이 될지는 미지수다. 결국 논란 뻘글로 얻은깜짝 조회수가 계속 상승세를 타게 할 거라는 기대는 애초에 안하는 것이 좋다는 뜻이다.


    한밤의 연예가 섹션 이 정말 당당한 일류 연예 블로거로 인정받고 싶다면 차근 차근 글짓기 연습, 연예계 정보조사 부터 다시 도전해야 할 것이다. 아마 지금의 한밤의 연예가 섹션 이라면 조금은 '선택할 수 있는' 위치에 서 있기에 근거있는 포스팅, 그리고 확실히 이미지 변신을 시도 할 수 있으면서 방문자들의 호평을 들을 수 있는 포스팅을 선택해야 하고 논란 보다는 정확한 논평으로 방향을 트는 편이 현명하다 할 것이다.


    지금 한밤의 연예가 섹션 은 자신을 철저히 내보이는 비하 논란글로 성공했지 아직 누구나 인정하는 연예 컬럼니스트도 아니고 자신만의 정보망을 간직한 연예부 기자도 아니다. 철없지만 자기 생각 분명한 자화상을 그린 한밤의 연예가 섹션 의 이미지를 바꾸려면 천천히, 그리고 작은 시도부터 도전해야 할 것이다.


    한밤의 연예가 섹션 의 다음 행보가 한밤의 연예가 섹션 에게 어울리지 않게 과욕을 부리는 결과가 되면 결국 반짝 인기 블로거로 남을 수 밖에는 없을 것이다. 부디 현명한 선택으로 한밤의 연예가 섹션 의 다음 다음이 계속 전개되기를 바란다.




    당신이 쓴글에 그대로 황정음 부분만 고쳐보았는데 상황은 비슷하네요.. 당신 글 읽는 당사자 입장은 어떨지 한번 읽어보시길~

  16. Favicon of http://tokyozion.com/685 BlogIcon 신천지 진실을 바로 알린다 2010.01.20 10: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약 2년전 문화방송 MBC가 방송한 PD수첩이 <수상한 비밀 신천지> 라는 제목으로 방영한 내용을 보면 [예수교 신천지 증거장막성전(신천지)]이 마치 ,가정파탄의주역, 청소년 가출및 비행조장, 공금횡령,감금,폭행을 자행하는 비사회적, 광신적 종교집단 으로 매도한 방송을 한적이 있었다.

    신천지는 예수님이 교주이며 모든것을 예수님의 말씀과 성경에 입각하여 신앙을 하며 건전한 신앙인, 건전한 사회인 으로써 살아가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그러나 MBC는 제보자의 검증 없는 편향적 방송에 대해 신천지는 즉각 항의하였으나 2년이 지난후 법원의 판결에 의한 정정보도를 하기에 이르렀다

  17. 황정음 발음은 못고쳐요? 2010.01.20 12: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껍씹는거 같이 땍땍거려서~
    듣기에 편한 발성은 아니예요.

  18. 2010.01.24 13: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 비평은 좋지만 글쓴이 분의 말대로라면 결국 진전없이 지금현재의 케릭터만 가지고 끝까지 가라는 말이라고 밖에
    생각이 안드네요.... 결정적 한계는 황정음이 만든게 아니라 글쓴이 분께서 만든것이라고밖에 생각이 안드네요..

  19. 강철가슴 2010.01.31 14: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구나 다 그렇게 시작했어요~~ 왠지 패배의식으로 인생을 살아오신 분같다는,,,, 생각이,,,,

    힘드시겠어요 항상 미래가 걱정되고 자신없어서요 ㅋㅋㅋㅋㅋㅋㅋㅋ 황정음 너무 걱정해주시길래 아버지세요?

    물어볼려구 했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에계신 부모님의 노후나 걱정하고 신경쓰세요~

  20. 조권안티 2010.02.07 12: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김자옥 말대로 질리는 얼굴 맞는듯
    처음엔 진짜 예쁘다 그랬는데 이제는 별로인듯
    듣보잡이 갑자기 시트콤 하나로 떠서
    설치는것도 문제임



 연말에 옥택연과 윤아가 '열애' 사실을 공식 발표했다. 물론 가상의 이야기다. 한참 잘 나가는 그들이 정말 사귄다고 해도 사귄다고 발표할리는 만무하고 가요무대에서 연출한 상황을 극대화 해 과장한 탓에 벌어진 해프닝이었다.


 기사 제목만 보고는 충분히 오해 할 만한 뉘앙스였기 때문에 그대로 믿는 사람도 꽤나 여럿이 되었다.


 옥택연이 '비지니스 관계'라고 하며 해프닝으로 넘어가는 듯 했지만 [패떴2]에 윤아와 택연의 출연이 거의 확실시 되고 있다는 기사가 떴다. 조율중이지만 예능 출연이 나쁠 것이 없기에 아마도 출연할 것이라 보는 것이 확실할 것이다. 그리고 이 둘을 이용할 목적은 불을 보듯 눈에 뻔히 보인다. 그 둘의 이런 뜨거운 아이돌 둘의 뜨거운 관계를 묘사하는 장면을 적극 활용하여 화제성을 프로그램에 그대로 이용하려는 것.


 그러나 이런 스캔들 조작에는 엄청난 함정이 있다. 


 '김종국-윤은혜'의 스캔들 조작의 시너지, '윤아-택연'에게 어림없다. 


 물론 조작 스캔들이 진정한 스캔들로 발전할 수 없다는 것은 아니지만 공식적으로 '윤아-택연'이 사귄다고 발표할 수 있을까. 이성 팬들에게 판타지를 불어넣어야 하는 아이돌 가수로서 그들이 열애설을 발표할 확률은 0%에 가깝다. 팬들이 그들의 '오빠' 혹은 '연인'의 남친 여친을 쉽게 받아 들일 수 없기 때문이다.


 결국 그들의 '엮기'는 시청자들에게 '낚시' 이상이 될 수 없다는 이야기다. 아직도 그들의 '핑크빛 무드'를 강조함으로써 성공을 꾀하려는 데는 X-man시절부터 이어오던 '김종국-윤은혜'의 성공사례를 답습하려는 데서 비롯 되었을 것이다.


 김종국은 X-man으로 부터 얻은 인기를 바탕으로 해서 노래마저 히트 시켰고 가요 대상을 타는 쾌거를 이루었고 베이비 복스 이후에 갈 곳 없었던 윤은혜는 존재감을 각인 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그 둘에게 주어진 혜택보다 더 큰 혜택을 얻은 것은 X-man측이었다. 시청률은 수직 상승했고 그 둘의 관계가 사실이 아닐 거라는 뻔한 사실과는 별개로 충분히 재미가 더 해졌다. 


 사실 [패떴]의 이천희-이효리 라인이라든가 이천희-박예진 라인, 혹은 결국은 실패했지만 어색한 남녀 사이로 긴장감을 조성해 보려던 이효리-김종국라인 등은 모두 이성 관계로 발전할 수 있는 데 대한 초첨을 맞추고 진행된 것이었다. 그러나 결국 그 파급력이 윤은혜-김종국 이상이 될 수 없었던 것은 그 관계를 잘 살리지 못한 탓도 있지만 이미 그런 재미에는 식상해져 버린 시청자들의 취향의 변화에도 이유가 있다.


 예전에야 [연예편지]등의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었다지만 지금은 좀 더 가식적이지 않고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이 대세다. 연애 버라이어티인 [우리 결혼했어요] 마저 어떤 상황을 강제하고 몰아가는 주변인들 보다 그 둘의 자연스러운 흐름에 포커스를 맞춘다. 그것이 설사 과장되고 꾸며진 이야기라 할지라도 그런 '분위기'를 놓칠 수는 없는 것이다. 하지만 [우결]이 어느정도의 시청률을 유지한다 해도 결국 꾸며진 인간관계에 기반하는 이야기라는 점은 분명한 한계였다.


 [패떴]역시, 리얼리티의 분위기를 포기하지 않고 에피소드를 전개시켰기에 30%의 시청률이 가능했다. 그러나 [패떴]은 아무리 리얼하게 포장하려 했어도 결국, 인물간의 관계나 에피소드에 '진정성'은 [우결]의 그것처럼 과장되고 꾸며진 측면이 강했다. 캐릭터 하나하나에 리얼리티와 개성을 부여하여 멤버들을 궁지로 몰아넣는 [무한도전]이나 [1박2일]의 망가짐은 [패떴]에는 없었던 것이다. 이는 캐릭터들에 대한 진정성을 퇴색 시켰고 결국 [무도]나 [1박]에 존재하는 멤버 하나하나에 대한 시청자들의 애정, 즉 팬덤이 [패떴]에는 생기지 않는 결과를 초래 하고 만 것이다.


 '윤아-택연'을 [패떴2]에 투입하려는 것은 그래서 위험하다. 분위기 쇄신은 될 수 있겠고, '핫'한 아이돌들이라는 점에서 화제성도 있겠지만 결국은 사그러 들 수 밖에 없는 '조작된 스캔들'이 될 가능성이 너무도 크기 때문이다. 결코 실제로 진전될 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닌 그들의 관계는 [무도]나 [1박]의 남자들 간의 끈끈한 무엇이나 친구로서의 허물없음과는 달리, 언젠가는 이혼해야 하는 [우결]의 관계에 더 가깝다. 


 이미 숱한 연예 버라이어티에 익숙해 질대로 익숙해진 시청자들이 그 인물이 '택연-윤아'라고 해서 그 거짓 된 관계에 선뜻 웃음지어 줄 것인가. 그것에 대한 대답은 너무나도 뻔하다. '김종국-윤은혜'커플의 시너지는 커녕, 결국 그들이 진정으로 '연기'할 수록 그들은 점점 더 끝을 향해 달려 나갈 수 밖에 없는 운명에 놓이게 된다는 것이다. 


 '윤아-택연'. 이들을 굳이 묶어서 무얼 얻을 것인가. 물론 이들을 정말 잘 활용하여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도 있다. 허나,  과연 프로그램에 대한 진지한 성찰과 반성, 그리고 끊임없이 변화하려는 노력 없이 이들의 이름값만으로 러브라인을 형성해 콩고물을 얻으려는 얄팍한 술수는 아닌지 다시 한 번 생각해 봐야 할 때가 아닌가 싶다.
Posted by 한밤의연예가섹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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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어차피 퍠떳안봄 2010.01.08 22: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택연&윤아 캐스팅 자체가 스브스의 예능 마인드를 보여주는 겁니다. 사실이든 아니든 택연&윤아 루머를 과연 스브스가 모르지는 않겠지요. 애시당초 프로그램의 질로 승부할 생각은 없고 게스트빨, 조작빨, 스캔들로 어떻게든 이슈한번 만들어 보려는 스브스의 이런 마인드가 바뀌지 않는한 어떤 엠씨, 게스트가 와도 패떳2은 망하는 겁니다. 요즘 대세인 1박2일과 한참 재미있어지는 일밤이 그리 호락호락 하지 않거든요. 스브스가 기획한건지 아니면 외주사가 기획한건지는 몰라도 힘들어 보이네요.
    그리고 JPY와 SM은 정말 대단하군요. 어쩜이리 팬들이 싫어하는 짓만 골라서 할수 있는지... 팬들에 대한 배려는 전혀없군요. 얘들 이미지는 생각않고 그냥 빡세게 돌려서 돈만 벌면 된다 이건가요? 물론 인지도 상승이야 이루어지겠지만 그게 꼭 좋은쪽이지만은 아닐껀데 말입니다. 특히 SM... 나중에 루머라도 터지면 아무래도 남자인 택연보다는 여자인 윤아가 타격이 클껀데... 어쩌니저쩌니 해도 명색이 소녀시대 에이스인데 안좋은 얘기 나올꺼 뻔한 프로그램에 이렇게 투입하려는거 보면 소녀시대도 이제 서서히 끝이 보이나 봅니다. 소녀시대가 소녀가 아니면 더이상 소녀시대가 아닐껀데... 하기사 연예인 윤아 입장에서는 플러스일수도 있을테니까 윤아입장에서는 꼭 나쁘지만은 않을수도 있겠네요. 아이돌 걸그룹 소녀시대 입장에서야 시망이겠지만... --;;

  3. - 2010.01.08 22: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자분이 Hottest 일거라고 생각하는 1人

  4. - 2010.01.08 22: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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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 2010.01.08 22: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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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불신시대 2010.01.08 23: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심 아이돌끼리 엮지 말았으면 좋겠어.. 정말 가슴아프다고요..ㅜ
    택연아아아아ㅜ

  7. 김하영 2010.01.09 11: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멍미?

  8. ㅇㅇ 2010.01.10 08: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윤아랑 엮이면 택연씨한테는 좋겠죠 인지도도 높일 수 있고.
    그치만 아쉬울 것 없는 윤아가 왜 굳이 ㅠㅠㅠ
    기획사에서 다시 한번 재고했으면 하네요.
    둘 중에 한명만 나오던가요 짜증납니다 진짜

    • ds 2010.01.10 13:31  댓글주소  수정/삭제

      옥택연지금도충분히 인지도높습니다 윤아랑 안엮여도 인지도 더 올라갈수있다고 보는데요 윤아가 아쉬울게없다뇨
      그렇게따지면 옥택연도 아쉬울거없습니다ㅡㅡ

  9. Favicon of http://아 BlogIcon ㅡㅡ 2010.01.10 12: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노이즈마케팅일뿐인데
    고작 아이돌이라고 크게기사난다

  10. 안봐도 뻔하다. 2010.01.10 19: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봐도 뻔하다
    윤아랑 택연 투샷보여주면서 막 러브라인 꾸미고 난리 나겠징
    손발 오그라드는 자막 뿌리겠지
    서로의 안티팬만 늘리는 셈이지요.

    • 패떳2안봄 2010.01.18 09: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분명 처음에는 둘이서 어색모드 좀 해주면 다른 사람들이 좋다고 둘만 떨어뜨려 놓고 그럼 또 둘이 어색모드 해대다가 지겹다 싶으면 또 둘이 좋다고 하겠죠. 참나..

  11. adfad 2010.01.11 0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m 멍청하네.
    jyp는 예능 자제한다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으로 패떳에 출연시키는게 득이 될꺼라 생각하나?

  12. ㄱㄱ 2010.01.11 04: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걸 보면 소속사도, 방송국도 참으로 이기적인게 보임
    지네들이나 신경안쓰지
    열애설이 애들에게 주는 영향이 결코 좋다고만은 할수 없는건데
    지들한테는 좋으니까 무조건 밀이 붙이는것 같음
    소속사야 인기 많은 윤아 내보내서 돈좀 벌어들이자는 목적일테고
    방송사야 열애설 이용하면 욕은 좀 먹어도 시청률은 보장해줄테니 그덕좀 보자는걸테고
    결국 상처받는건 애들 아님?
    애들이야 뭐 시키면 시키는대로 할수밖에 없고,

    암튼 뻔한 설정가져다가 어떻게 하는지 두고 보겠음
    애들은 제발 망치지 말아줬으면 함

  13. 망할둡-ㅁ- 2010.02.09 23: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남선녀지만 안사귀어요. 그리고 패떳2 망할거 같은데요 유재석 삼촌이 진행 되게 잘하시니까 재밌고 , 말빨도 좋아서
    시청률도 높게 올라가는데 MC볼 사람이 누가 -ㅁ- 택연 윤아는 하늘이 맺어준 인연이 아닌 이상은 그냥 친한 동료로만
    지내겠죠 모 ㅎㅎㅎ 난 그닥 2pm이랑 소녀시대랑 붙어먹고 친해보이는거 싫더라 ㅋㅋㅋ 차라리 택연오빠 사귈 사람이 소녀시대보다는 원더걸스가 더 잘어울리는둡 - * JYP 17 남매 퐈이야 ㅋㅋㅋ 박사장님 2pm 예능 자제점여 ^-^ 돈에 미치지
    말고 더러운 dirty cash ~

  14. 2010.02.09 23: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5. 2010.02.09 23: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6. 간지용김준수 2010.02.09 23: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jyp 사장님햐 =ㅇ= 아직은 2pm 오빠들이 아직
    예능 나가는거 아닌듯 해효 ~ 돈에 미치지 마시길 ㅎㅎ
    기획사중에 YG랑 JYP가 낫다고 생각했는데 ㅜㅜ
    신뢰감 떨어뜨리지 마시길 .. 2pm 재범군 wonder girl
    선미양 꼭 돌아오세요 ~ ! - ㅁ-♡ 2am 죽어도못보내
    1위 ㅊㅋ 요 - ^^ 이상 매너뷔압 ㅋㅋ

    G - dragon 권지용 힘내 ^^
    당신은 , 하늘에서 내려준 angel ♡

  17. so 2010.02.16 14: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이건 아니다 괜히 팬들간에 싸움만 일으키고 이게 뭐야?
    JYP는 예능 안하겠다면서 지금 예능 폭발이네요 아주 씨발 잘들 놀아나서 눈이 어지러워 돌겠다.
    근데 솔직히 패떳이 그렇게 흥햇었나? 시즌2를 할 만큼 그렇게 흥했었냐고?
    아예 시즌2를 하지 말아야했었다.
    물보듯 뻔하다.
    패떳2는 망할거다.

  18. 2010.02.16 14: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옥택연은 진짜 병신미가 매력이라고 생각했는데 요즘 병신미가 너무 과도하다 택연아
    근데 패떳2? 윤아 택연? 솔직히 러브라인 하면 그건 진짜 병신이고
    패밀린데 무슨 러브라인이야 근친상간 만드냐? ㅋㅋㅋㅋㅋㅋㅋ 나참 이해가 안가네

  19. 옥택여이 2010.02.19 22: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까 팬들입장에선 답답한거아니냐
    솔직히 핫티입장에서 투펨이 정말 아티스트고 노래가 너무너무좋아서
    투펨좋아하는애가 어딨냐...천명중에 한명 있어도다행인데
    솔직히 나도 투펨팬이지만 소시랑 투펨 갖다붙일때마다 존나 내
    자신과 투펨의 거리감 느껴져서 투펨에대한 마음이 사그라드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놔 그냥 옥택연이 친오빠였으면 좋겠다

  20. 2010.02.22 13: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1. Favicon of http://comment-recuperer-son-ex.fr BlogIcon comment reconquerir son ex 2012.02.15 16: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의 구조 좋은 화제



 황정음은 지금 아주 핫한 트렌드다. [우리 결혼했어요]를 통해 대중 앞으로 나오더니 [지붕 뚫고 하이킥]에서 엄청난 인기의 상승 효과를 맛봤고 국내 최초의 막걸리 모델마저 되었다는 기사도 떴다.


 황정음은 누구나 부정할 수 없을 만큼 지금 '잘'나가는 연예인이다. 슈가라는 가수로도, 연기자로도 황정음이 이렇게 까지 주목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닐까 싶다.


 황정음이 이렇게 주목받게 된데는 [우리 결혼했어요]의 출연이 주효했다. 이미 그 신선함을 잃어가고 있던 [우결]이 황정음-김용준이라는 리얼 커플을 발탁함으로써 좀 더 리얼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던 것이다. 실제 커플로서 보다 실질적인 문제에 대한 접근이 가능하면서 그들에 대한 주목도가 높아졌다 하겠다.


 거기서 특히 황정음에게 호감을 느낄 수 있었던 것은 황정음의 발랄하고 귀여운 '애교' 덕분이었다. 하지만 지금 황정음의 애교는 좀 지나치다 싶다. 그 이미지가 너무 강해지는 것은 좋은 일이라고만은 할 수 없기 때문이다. 


 
황정음, 그녀의 애교가 부담스럽다. 



 황정음이 [우결]에 출연하기 전만 해도 황정음의 존재감은 극히 미미했다. [우결] 출연 이후에도 한동안 황정음에게 쏟아지는 시선은 곱지 않았다. 사실 황정음은 [우결]에서 다소 철없고 이기적이며 하고 싶은대로 해야 직성이 풀리는 캐릭터를 만들어 냈기 때문이다.


 하지만 황정음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꽤 긍정적인 캐릭터로 돌아설 수 있었던 것은 바로 밉지않은 황정음의 애교 때문이었다. 싸우고 나서도 남자친구를 풀어줄 수 있는 애교. 그것은 황정음의 가장 큰 무기였다. 다소 제멋대로 행동해도 황정음이 귀여울 수 있었던 것은 예비 시부모님까지 녹여낼 수 있는 그녀의 성격 탓이었다. 


 그러나 그 애교는 지금 너무 지나치게 확장되고 있다. [지뚫킥]에서 황정음이 보이는 캐릭터 역시 우결의 연장선상에 있다고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황정음은 [지뚫킥]에서 쇼핑으로 돈을 다 써버리는 철없는 아가씨를 연기하고 있는데 [우결]에서 통장잔고가 몇백원 단위였던 캐릭터와 상당히 겹친다고 할 수 있다. 또한 약간의 내숭을 떨고 애교를 부려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어내려는 모습도 [우결]과 닮아있다. 


 처음에는 이런 캐릭터가 시청자들에게 먹혀들었다. 이미 가지고 있는 이미지를 이용하였으니 받아들이기도 쉬웠을 뿐더러 연기마저 자연스러웠다. 그동안 황정음이 시도했던 연기 중 가장 성공적이라 평가할만 했던 것이다. 그러나 [우결]과 [지뚫킥]의 이미지가 겹치는 와중에 그런 이미지를 장기간 형성해 나가는 것은 다소 무리있는 행동이다.
 

 [우결]에서 황정음은  특정한 이미지를 만들어 내며 기회를 포착해 냈지만 그 이미지를 계속 연장시켜 나가며 [우결]과 두마리 토끼를 잡으려 한 것은 지나친 이미지의 고착화를 불러온 것이다.


  
 분명 황정음은 예쁘고 귀엽지만 그 애교는 사실 상당히 그 소비 속도가 빠른 콘텐츠다. 왜냐하면 일단 계속 즐기기엔 너무 농도가 짙기도 하거니와 황정음이 보이는 애교는 일면 '여우'같은 교활함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 앞에서는 아양을 떨지만 속으로는 다른 생각을 할 수도 있는 느낌이 강하다. 자신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수단이 되는 애교는 순수하지만은 않다. 항상 민폐를 끼치고 그 어색함을 애교라는 임기응변으로 넘어가려 하는 모습이 언제나 긍정적일 수 만은 없다.



  더군다나  어쨌든 100%리얼은 아니라도 실제 커플로서 출연하는 황정음의 [우결]에서의 모습은 황정음의 실제 성격이 바탕이 되었을 것이기 때문에 황정음에게 이런 이미지가 굳는 것은 순식간이다. 또한 그런 애교로 인하여 황정음이 강하게 대중들에게 어필하였기 때문에 더욱 심하게 그런 현상이 가속화 되는 것이다. 


 거기다가 [우결]의 캐릭터의 연장선상에 [지뚫킥]이 자리하고 있는 것도 황정음에게는 안타까운 일이다. [지뚫킥]이 종영하면 황정음에게 다른 배역을 맡길 수 있을까 하는 노파심마저 든다. 그만큼 황정음은 '한정된' 자신의 이미지를 끊임없이 소비함으로써 대중들에게 어필하고 있는 와중이기 때문이다.
 

 언제까지고 황정음이 귀여울 수만은 없다. 그동안 그녀는 정극 연기자로서의 인정을 바라며 활동을 전개해 나왔다. 하지만 그녀의 이미지는 지금 '버라이어티' 스럽고 '시트콤' 스러울 뿐이다. 그런 이미지를 벗고 다른 이미지를 만들어 내는 것은 황정음에게 당분간 버거운 일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대중들은 그런 황정음을 인정하고 싶어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다시말해 황정음은 다른 이미지를 선보이기도 힘들고 지금 이미지를 끌고 나가면 그것 역시 긍정적이지 못한 진퇴양난의 상황에 봉착하게 될 확률이 아주 크다고 하겠다. 이 다음의 선택 역시 성공적이지 못하다면 황정음의 인기는 지금 그 상승 속도 만큼이나 빨리 하락할지도 모른다. 그래서 황정음은 다음 선택을 자신의 이미지도 자연스레 바꾸면서 성공마저 해야하는 부담감을 안은 상황에 놓여 있다. 


 그것이 예능으로 성공해서 그 이미지를 그대로 가져간 스타의 운명이라 할 수 있겠지만 말이다. 
 

Posted by 한밤의연예가섹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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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귤껍데기 2009.12.21 14: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교가 점점 부담스러운 이유 저도 공감합니다.왜 부담스럽고 거북하냐면 자신의 능력을 쌓거나 능력으로 일을 해결하는게 아니라 애교로 모든 문제를 해결하려는 경향이 보이고 그 나이에 해야 할 고민이나 진로문제는 없고 된장끼 다분한 캐릭이기 때문이죠.근데 이게 시트콤에서만 그렇고 실제 황정음씨는 안 그렇길 바랍니다.시트콤속의 정음이는 진짜 속없고 가벼워 보이고 남에게 업신여김 당하기 딱 좋은 캐릭인거 같습니다.

  3. ㅇㅅㅇ 2009.12.21 14: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동감합니다, 애교가 가식적으로 보여 좀 부담스럽습니다.

  4. zz 2009.12.21 21: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공감합니다.. 황정음씨애교는 자연스러운게아니라 상당히인위적이고 글쓴이님이 말하신것처럼 그 의도가 교활해보여서 좀.....우결에서도 잘못해놓고 과한애교를부려 남친화가 풀어지게만들더니 하이킥에서도 민폐란민폐는 다 끼쳐놓고..오바와 다소부담스러운애교로...대처하더군요...두프로그램에서 캐릭터가 아주 똑같은듯....그리고 본인이 무슨 공주도아니고.....잘못해놓고 도리어 소리치고 상대방이 다 이해해줘야한단식으로행동하는것도 우결에서나 하이킥에서도 똑같은것같고...암튼...상당시 이기적으로보임...본래 행동이 예쁘고 착한사람이 애교부리면 귀여워보이는거지......성격나빠보인사람이 애교부리니.......상당히 비호감임..

  5. 허허 2009.12.21 21: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건 모르겠는데 ▼ 이 부분 정말 미칠듯이 공감됩니다!!!!

    황정음이 보이는 애교는 일면 '여우'같은 교활함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 앞에서는 아양을 떨지만 속으로는 다른 생각을 할 수도 있는 느낌이 강하다. 자신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수단이 되는 애교는 순수하지만은 않다. 항상 민폐를 끼치고 그 어색함을 애교라는 임기응변으로 넘어가려 하는 모습이 언제나 긍정적일 수 만은 없다.

    지지난주 우결 체육대회를 보고나니 우결 하차는 정말 잘한 선택인듯 싶더군요.
    한편 다른 예능에 대한 걱정이 앞서더라능~
    남친 앞에서의 애교라면야 마냥 귀엽게 봐줄수도 있겠지만,
    만약 다른 예능에서까지 그런다면 삽시간에 비호감형 되기 딱 쉽상이겠던걸요?
    아직까진 황정음의 애교가 신선하게 받아들여지고 있지만
    우결 체육대회 같은 모습의 '타인에 대한 목적을 위한 애교'를 계속 노출시킨다면
    과연 이쁘게 봐 줄 사람이 몇이나 남을런지 의문이예요

  6. 내 생각과 같은 글 2009.12.22 0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평소 성격과 캐릭터가 많이 겹쳐서 자연스런 연기가 가능하단 것도 맞고(그 동안의 연기는 안습이었죠) 그리고 그 애교와 민폐가 넘 짜증나는 것도 사실이고( 볼 때마다 남친이 불쌍하게 보이기까지..)_
    그리고 연기자가 너무 한 이미지로 굳어지면 장기적으로 봤을 때 별로인 것도 맞고(출중한 연기력과 열정이 있다면 문제없겠지만..)
    블로거가 잘 쓰셨네 뭐. 다만 다른 점은 교활(여우라고 표현하신 점)하다는 점인에 내 생각엔 교활이라기 보단 조류에 가까운 것 같음(잔머리는 쓰는데 잘 안 돌아감) 생긴 것도 첨엔 깨물어주고 싶게 예뻤는데 요즘엔 눈, 입술이 정말 튀어나와 정말 조류를 연상시키네요.

  7. 나도별로 ㅋㅋ 2009.12.22 01: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결 재밋게보고 우결에서 정음이 귀엽게 봤는데 이제 그놈의 토끼 좀 그만했으면 좋겟다 .. 용준이랑 같이 티격태격 사랑싸움할때는 여우짓 하고 용준이가 이뻐하는거 보면서 좋아보였는데 이제 사람들이 귀엽다 귀엽다 하면서 띄워주니까 시도때도 없이 귀여운척 하고 = = 머 난 그렇다...
    이제 쫌 질리는 ㅎㅎㅎㅎ

  8. 나도별로 ㅋㅋ 2009.12.22 01: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결 재밋게보고 우결에서 정음이 귀엽게 봤는데 이제 그놈의 토끼 좀 그만했으면 좋겟다 .. 용준이랑 같이 티격태격 사랑싸움할때는 여우짓 하고 용준이가 이뻐하는거 보면서 좋아보였는데 이제 사람들이 귀엽다 귀엽다 하면서 띄워주니까 시도때도 없이 귀여운척 하고 = = 머 난 그렇다...
    이제 쫌 질리는 ㅎㅎㅎㅎ

  9. Favicon of http://printempsy.tistory.com BlogIcon Hyun-a 2009.12.22 03: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 보았어요. 그런 식으로 볼 수도 있겠죠...
    그치만..... 태그..지붕 뚫고 하이킥이에요 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힁
    새벽에 글 잘 보고 가욧.ㅋㅋㅋㅋㅋ

  10. Favicon of https://qq1010.tistory.com BlogIcon 렉시벨 2009.12.22 04: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끔그녀의애교가 부담스러울때도있지만~~~ 그래도 점점호감이 가는거같아요 ㅋ
    솔직히 애교가 부담스럽긴하죠~

  11. 사라져라 2009.12.22 06: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꼴값을해라...

  12. 어쩜나랑.. 2009.12.22 08: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황정음씨 성격이 좋게말해서 특이하고 나쁘게말하면 좀 이기적이고 공주병이 좀 심한듯..실제 남자친구가 참 감당하기가 힘들듯......ㅠ 과유불급이라고 애교도 좀 적당히 해야지 나이도 먹을만큼 먹은여자가 그러니 좀 부담스럽기도하고 시트콤이고 오락프로그램이고 가리지않고 그러니 너무 질리고...민폐끼쳐놓고 애교로 해결하려하고 이게 귀여운게아니라 의도가 좀 악랄해보여서 별로임./.

  13. 연예인 이미지는 팬들이 만드는거 2009.12.22 09: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황정음 팬들은 황정음 처럼 철없고 애교 중심적인가?

    황정음이 싫으면 싫다 할 수 있는거지 자기가 좋은 연예인 깐다고 눈알 뒤집어지는건 뭐란 말인가?

  14. 동감 2009.12.22 11: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격이 이기적이라고해야하나?좀 그런느낌이~그런사람이 애교로 모든일을 무마하려하니 좋게보이진않더군요 뭔가 노력하는모습이보이지않고 생각도없고세상을 참 쉽게사는것같은느낌.난 이런사람이 참 싫더라구요 친구로도싫어요,,,,, 우리결혼했어요보고 뭐 저런여자가있나했고 하이킥에서도 초반에는 좀 귀여운느낌이들더니 갈수록 실제황정음과 비슷해져사가서 엄청나게 비호감이더라구요

  15. 글쎄요 2009.12.22 17: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귀엽던데요.....뭐 이런식으로 황정음 캐릭터가 문제있다고 해서 고쳐질 것도 없고, 이런 식으로 따진다면, 신세경도 좀 융퉁성없고 답답하다고 볼 수 있겠네요 이런 성격의 이미지가 황정음씨한테 고착화될 것 같다고도 했는데, 그건 자신의 역량에 따라 달라지겠죠. 항상 여배우가 같은 캐릭터를 맡는 것도 아니잖아요. 일례의 예로 신세경 양 오감도 보신 분이라면 아시겠지만, 오감도에서 좀 야하게 나왔는데 지금은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상반된 순수하고 청순한 이미지로 인기도 많이 얻고 역할 잘해내고 있잖아요 또 무조건 여우같은 교활함이라고 보기도 힘들 것 같네요. 눈 오는 날 에피보면, 아이같이 좋아하는 순수함도 있고, 55회 에피보면 지훈을 책임진다는 거 보면서 책임감도 보이고, 준혁이 시험 잘 보게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 이런 거를 다 교활하고 부담스럽고 억지고 인위적이다라고 볼 수는 없을 것같아요. 또 댓글 보니까 황정음 팬들은 눈알을 뒤집어까고 말한다는 분있는데 모든 팬들이 다 그런 것도 아니고 신세경 팬 분중 그런 분들 있습니다. 전 황정음씨 신세경씨 둘 다 좋아하긴 하는데 이렇게 망가지는 캐릭터 연기 제대로 하고 또 정말 열심히 하면서 욕 먹는 황정음씨 불쌍하네요 여자연기자 이렇게 망가지는 거 꺼리잖아요

  16. 읭? 2009.12.22 2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 솔직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맞는말인데 뭘 그러시나.. 뭐 이런 글 쓰려면 꼭 대안제시같은거 해야하나요 그냥 얘기할수도 있는거지.. 그리고 솔직히 자기 이미지를 '소비' 하고 있다는것도 분명 맞는 말이고, 지킥에서의 황정음이 민폐형캐릭터이지만 사랑받을수 있는게 다 귀여운 애교때문인것도 부정할수없는 사실이잖아요? 물론 지킥 캐릭터가 그렇게 계산적인건 아니고, 사람냄새도 좀 나고 솔직한 부분도 황정음 캐릭터의 매력이지만요.
    실존하는 연기자 '황정음' 이 내부적으로도 고민하고있을법한 문제를 글로 써주신것같은데. 사실 지킥도 이제 중반에서 후반부로 치닫고있는 실정인데 차기작에 대해서 진지하게 고민하지 않을 수 없고, 그런 측면에서 보면 당연히 그동안 '아이콘' 이 될 수 있었던 요인이 글쓴이님께서 지적해주셨던 '자기 이미지의 소비' 라는 것도 부인할 수 없는 부분인 만큼 다음 작품에서의 성공 요인은 얼마나 이 이미지를 성공적으로 극복할 수 있느냐가 될 것이라는건 당연히 예측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제 기준으로 봤을땐 나름 개념글인데, 다들 이 글의 핵심을 파악을 못하고 제목이나 몇몇 표현적인 측면만 물고늘어지는것같아서 좀 답답하네요

  17. 뭐야 2009.12.23 19: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황정음시르니까 이러는거 아님?
    대본이 이런건데 뭔 상관?
    귀엽기만 하구만

  18. ㅎ-ㅎ 2009.12.26 18: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cafe.daum.net/zg8 저 이런곳 처음봄;;

  19. 어쩜이리 2010.01.18 15: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랑 같은 생각을 하고계시는지..
    하이킥내에서는 그런생각을 안하는데 씨에프라던지 엠씨볼때라던지 정말 부담스럽더라구요.
    보기가 싫을정도예요..

  20. 2010.02.19 12: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황정음씨가 다음작품은 안될것이다 악담을 퍼붇는게 아니라, 한 작품의 캐릭터나 이미지를 지나치게 많은 분야에서 보여주고 소비하고 있어서 우려스럽다는거 같은데...
    저 개인적으로도 초반에 지붕킥을 보면서 캐릭터에서 이어지는 황정음씨의 모습이 참 귀엽고 매력적으로 보였는데
    어느 때부터인가 식상하기도하고 별 감흥이 없더군요.
    전에 우결 하차하는거 보면서 저와 같은 시청자들이 지붕킥 캐릭터에 잘 몰입할 수 있을거 같아서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했는데,
    우결 대신인지 여기저기서 같은 이미지를 지나치게 보여주다보니 안타까워보이기도 했습니다...
    아무쪼록 황정음씨가 높아진 대중의 관심을 의미없이 날려버리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21. 그러게요 2010.06.08 13: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볼때마다 가공된 애교라는게 확실히 눈에 들어오던데
    뭐랄까.. 인스턴트 애교라고나 할까?



솔비의 방황이 계속 되고 있다.


2008년 [우리 결혼했어요] 의 '앤솔커플' 로 센세이셔널한 반응을 일으킨지 채 1년도 되지 않아 인지도와 호감도가 급전직하하고 있다.


[우결] 을 통해 톱스타로 발돋움 할 수 있었던 기회를 이상스러운 방향으로 활용해 버린 솔비는 결국 [우결] 이전의 '솔비' 로 돌아와 버렸다. [강심장] 등에서 낸시랭과 함께 다소 무식하고 엉뚱한 발언을 일삼는 황당한 소녀로.


그러나 안타깝게도 이제는 그 '무식컨셉' 조차 그닥 신선하거나 즐겁지 않다는 것이다.





2008년 상반기와 중반기에 '솔비' 가 예능에서 활약상은 작년의 성과를 훨씬 뛰어넘는 놀라운 것이었다. 적어도 2008년 초중반까지는 분명히 솔비의 시대였다. [우리 결혼했어요] 의 시청률이 20%대에 육박하며 놀라운 성장세를 기록했고, [우결] 의 중심에는 달콤하고 쌉싸름한 앤솔커플이 자리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솔비는 명실공히 [우결] 의 에이스이자 간판으로서 앤디와 함께 전방위적으로 활약했다.


앤디-솔비 조합은 어느 예능 프로그램에서든지 환영 받는 환상의 카드였다. 앤솔 커플이 뜨면 시청률이 치솟아 올랐고 현실과 가상을 넘나드는 아슬아슬함은 시청자에게 카타르시스를 안겨다 줬다. 그것이 그들의 진심이었든, 아니면 방송을 위한 전략이었든간에 [우결] 의 가상생활을 현실에 끌어다 붙이고 적극적으로 활용한 것은 앤솔 커플이 유일했다. 그 속에서 솔비는 본래 자신이 지니고 있는 엉뚱 발랄한 이미지에 [우결] 에서의 진지함과 상큼함을 덧붙여 데뷔 초 부터 그녀를 옭아매던 '무식 컨셉' 에서 한 발자국 멀어지는 제스추어까지 보여줬다.


그러나 문제는 [우결] 하차 이 후에 터졌다.


'앤솔커플' 이 앤디와 솔비의 스케줄 문제로 전격 하차를 결정한 뒤, 솔비의 홀로서기는 칼바람을 맞았다고 할 정도로 처참하게 실패했다. 엄정화-이효리-서인영으로 이어지는 2008년 섹시 여가수 열풍에 합류하려는 듯, 솔비는 고양이 컨셉트를 내세운 [두잇두잇] 을 발표했지만 대중들의 차가운 외면을 받아야만 했다. 대중이 기대하고 원했던 귀엽고 상큼한 솔비의 이미지와 정 반대의 음악이 오히려 이미지 쇄신이 아니라 이미지 소모라는 역효과를 가져오고 만 것이다.


솔비는 [두잇두잇] 을 위해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노래 홍보에 열을 올렸지만 돌아오는 것은 시큰둥한 반응 뿐이었다. 여기에 더해 [두잇두잇] 에 이어서 내 놓은 후속곡도 뜨뜻미지근 한 상태에 머물렀던 것은 솔비에게 더 큰 충격을 가져다 줬다. [우결] 열풍을 이어 받아 가수로서 입지를 굳히려 했던 솔비의 전략이 물거품으로 끝나게 되자 솔비에 대한 대중적 관심도는 급격하게 하락했다.


[우결] 의 '앤솔커플' 시절, 솔비는 각종 예능 프로그램 뿐 아니라 음악 프로그램에서 톱스타 버금가는 대우를 받았지만 최근 그녀의 행동 반경은 굉장히 좁아져 있다. 솔비의 일거수 일투족이 관심의 대상이 되고, 그녀가 앤디와 어느 단계까지 나아갈지에 대해 촉각을 세우던 대중이 그녀가 앤디와 헤어지고 기대했던 이미지조차 충족시키지 못하자 냉정하게 관심을 거둬버린 것이다.


결국 솔비의 선택은 '과거로의 회귀' 였다.


[강심장] 등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인지도 회복을 노리고 있는 그녀는 다시금 예전의 '무식한 솔비' 로 돌아가 엉뚱함을 과시하고 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이 무식컨셉은 이제 더 이상 새롭지도 즐겁지 않은 과거의 유물처럼 느껴진다. [우결] 에서 다소 모자라지만 순수하고 깜찍했던 솔비를 아는 대중에게 밑도 끝도 없이 자신의 무식함만을 내세우는 듯한 지금의 솔비는 전혀 다른 세상의 사람이다. 이는 2008년 초중반과 비교하면 너무 이율배반적이다.


고작 지금 그녀가 선택할 수 있는 것이 그렇게 벗어나고 싶어했던 무식컨셉이라는 것이 안타깝기도 하지만, 정반대로 그녀가 할 수 있는 캐릭터가 무식컨셉 밖에 없다는 사실은 솔비의 재능을 의심케 하는 대목이다. 가수로는 몰라도 예능인으로서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이루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성장세를 꾸준히 이어나가지 못하고 [우결] 하차와 함께 완전히 소모해 버린 것은 다소 이해하기 어려운 일이기 때문이다.


지금 그녀의 무식컨셉은 결코 옛날처럼 신선하거나 발랄하지 않다. 오히려 [우결] 에서의 솔비와 끊임없이 파열음을 일으키며 이미지를 소모시킬 뿐이며, 더 나아가 큰 존재감 없는 '무색무취' 의 평범한 연예인으로 머무르고 있는 느낌을 준다. 그녀에게 있어 어쩌면 [우결] 이라는 프로그램은 평생의 은인이자, 평생 그녀를 옭아매는 올가미로 존재할 수 밖에 없는 것이 아닐까. 그녀 스스로는 "안티 때문에 힘들었다." 고 항변하지만 안티마저 없으면 안 될 정도로 그녀의 현 상태는 초라하다.


솔비가 하루빨리 방황을 끝내고 [우결] 의 솔비도, 무식컨셉트를 들이미는 솔비도 아닌 오로지 '솔비' 스스로의 매력과 개성으로 대중을 매혹시킬 수 있는 성숙한 방송인으로 거듭나기를 바래본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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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솔비의 문제는 2009.10.31 08: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섹시 컨셉으로 가려는것...귀여운게 훨신더 매력있었는데...그리고 과도한 성형...

  2. coffee 2009.10.31 08: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빵 얼굴로 음악프로 진행할때의 놀라움,,
    피겨한다고 김연아 흉내낼때가 절정.

  3. 얘는 2009.10.31 10: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식이 컨셉이 아니라 원래 무식한거라고 합니다. 어느 기자가 말했죠. 컨셉이 아니라 그게 실제 성격이라고. 하는 모든 행동과 말에 진정성이 없기에 대중들이 싫어하는 겁니다. 그때 그때 일벌여놓고 욕먹으면 씨알도 안먹힐 핑계대고...한두번도 아니고 그게 계속 이어져오니 대중들이 등을 돌릴수밖에요.

  4. 루마니아 2009.10.31 12: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잇두잇은 정말 아니였습니다...기획사가 생각이 있는건지...
    귀엽고 발랄한 곡으로 했다면, 그리고 요즘 성형을 하지 않았다면...
    억지 섹시컨셉실패후 설상가상으로 부자연스런 성형까지...
    기획사를 바꾸는게...

  5. 너무 나댄것이지 2009.11.02 01: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연아 인기 등입어서 덕좀 얻어보려고 하다가 망한케이스

  6. ㅇㅇㅇ 2009.12.27 12: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지성 언플도 빠질수 없지...... 스포츠서울 이니셜 기사 한번 찾아보세요. 여자스타가 남성스포츠스타랑 엮이려고 일부러 미용실 등지에서 소문내고 떠들고 다닌다고 장난아님.. 스포츠서울조차 솔비 깠음.

  7. Favicon of http://www.unny.com BlogIcon montreal florist 2010.01.20 11: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화보는 진짜 이쁘네여, 비슷한 딴 사람같네여

  8. Favicon of http://www.pamela-spice.org BlogIcon Pamela Spice 2011.07.08 19: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녀는 한 정말 아름다운 여자의



 [우리 결혼했어요]가 새로운 커플을 탄생시킨다고 한다. 이제 지겹기 까지 한 '우결'의 새로운 커플들은 그동안 많은 변화를 맞이하였다. 전성기때 쏟아져 나온 '쌍추커플'이나 '개미커플'등의 히트작들을 거쳐서 우결은 '실제커플'이라는 극약처방까지 쓰기에 이르렀다. '우결은 끝났다'라는 세간의 우려와는 다르게 '실제커플' 김용준-황정음은 예상외로 좋은 반응을 얻었다. 물론 시청률 반등에는 실패했을지 몰라도 '우결의 분위기 쇄신'이란 측면에 있어서 할 수 있는 탁월한 선택이었던 것이다.


 그리고 이제 우결측은 다시 한 번 그 반전을 노리고 있는 듯 하다. 벌써 부터 '조권-가인' 커플에 대해  쏟아지는 기사에 새로운 분위기를 만들어 내느냐 마느냐로 설왕설래가 이어지고 있다.


 결국 다시 가상커플 위주로 돌아가게 된 [우결]. 과연 [우결]과 '조권-가인'은 얻는 것이 많을까. 잃는 것이 많을까.

 

[우결]의 한계를 더욱 확실하게 만들 또다른 '가상커플'


 일단 지금 [우결]은 회생의 기미가 전혀 보이지 않는다는 점에 주목을 해야 한다. 좋은 반응을 얻고있는 '김용준-황정음'커플이 있다 할 지라도 [우결]의 근본적인 하락세는 어쩌지 못하였다. 


 '김용준-황정음'커플이 그나마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도 그들이 '실제로' 부부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는 커플이기 때문이다. 입술에 하는 가벼운 키스도 진정한 스캔들로 발전될까 노심초사할 수 밖에 없는 다른 가상 커플들과는 달리 이미 사귄다고 공표한 이 커플의 분위기는 색다를 수 밖에 없었다. 


 정말 '현실적'인 문제로 고민하는 주변의 평범한 커플들 같은 이야기를 들려 줄 수 있었던 것이 이 커플에 강점이었다. 비록 가상이지만 실제 커플이라는 백그라운드가 있었기에 스킨십은 자연스러웠고 싸움도 생생했으며 고민도 현실적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은 현재 [우결]의 가장 주목받는 커플이 될 수 있었다.


 그러나 '유이-재정'커플은 어떤가. 그들은 정말 너무나도 짜여진 느낌이다. 오히려 이전 가상 커플들 보다 훨씬 생동감이 없다. 그도 그럴것이 우리는 이미 '실제 커플'마저 봤을 뿐더러 다양한 개성의 가상 커플이라면 신물이 나게 봤다. 그런 와중에 '유이-재정'커플은 대체 무엇을 보여주었는가. 이제까지 색다른 모습을 단 하나도 보여주지 못하고 괜히 서로의 스타일이나 트집잡으며 그렇게 설득력 없는 갈등상황을 조작해 내기만 했다. 


 그런 상황에서 '조권-손가인'이 무었을 할 수 있을까. 물론 조권같은 경우 상당한 '오버스러움'으로 일정부분 이상의 재미를 담보할 것이라는 기대는 있다. 하지만 조권이 그동안 보여준 '깨방정'이상을 [우결]에서 보여줄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불안함 역시 있다. 조권이 예능에서 보여준 모습은 물론 재밌었으나 그것이 우결에서 어떻게 다른 모습으로 포장되어 나올 것인가, 오히려 이미지 소모만 증폭되지는 않을까에 관한 고민도 해야 한다. 


 그들은 '상추커플'이 보여주었던 연상-연하커플, 또는 사차원 커플 앤솔커플이 보여주었던 알콩달콩 커플등을 능가할 만한 어떤 무기를 가지고 있는가. 결국 그런 커플들도 퇴장할 때 쯤에는 이미 단물이 쏙쏙 빠져서 더 이상의 무언가를 보여줄 수 없었다. [우리 결혼했어요]라는 타이틀에 맞지 않게 결국은 [우리 연애 시작할 뻔 했어요]로 끝나버리고야 마는, 아니, 끝날 수 밖에 없는 그들은 대체 무엇을 얻을 수 있을 것인가. 


 그들은 한 케이블 프로그램에서 찍은-공교롭게도 둘 다 이 프로그램에 출연하였다- 일반인과의 연애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스캔들]이상을 보여주기는 힘들 것이다. 결국 [스캔들]에 출연하고도 -심지어 조권은 결말이 좋게 끝나기 까지 했음에도- [우리 결혼했어요]에 출연하는 것은 그 연애 버라이어티가 얼마나 허상에 가깝나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가 아닐 수 없다. 


 실제 커플로 어느정도의 현실성을 담보하며 새로운 분위기를 쇄신한 것 까지는 좋았으나 어쩔 수 없이 다시 가상커플로 돌아설 수 밖에 없는 이런 일관성 없는 [우결]의 현실은 결국 [우결]이 이제 수명이 다 했음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 밖에는 될 수가 없다.


 어찌되었건 그들의 출연은 초창기 [우결]보다 훨씬 못한 위치로 회기하는 선택이 될 수 밖에 없다. 이미 식상해져 버린 포멧에서 바뀌는 사람들이 고군분투 하더라도 더 이상의 화제성이나 재미를 보장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Posted by 한밤의연예가섹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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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2009.09.29 10: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뚜껑이 열려봐야 알겠지요..

  2. Favicon of https://toyvillage.net BlogIcon 라이너스™ 2009.09.29 1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급투입이네요...
    둘다 완소남녀이긴 하지만 어떤 결과가
    나올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오늘도 행복가득한 하루되세요^^




 최근에 야구선수 김주찬과 열애설이 난 서인영. 그러나 서인영과 김주찬의 열애설에 실질적으로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은 그다지 많지 않다. 한 마디로 '사귀는 거면 사귀는 거고 아니면 말고' 하는 식인 것이다.


 '신상녀'로 인기를 끌던 서인영 시절에는 상상도 못할 반응이다. 한 마디로 서인영의 인기가 예전만 못하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 


 그동안 서인영의 '신상열풍'은 상당한 파급효과를 낳았다. '신상'이라는 단어를 가장 빠르게 유행시키고 구두를 '애기'라고 부르며 자신의 스타일에 투자하는 모습은 일면 멋져 보인다는 평가를 얻기도 했다. 일단 서인영의 능력으로 돈을 벌고 자신에게 투자했기 때문에 긍정적인 효과도 볼 수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민망할 정도로 지금 서인영은 '신상녀'같지가 않다. 대중들의 시선에 그만큼 멀어져 버린 신상녀 서인영이 되어버리고 만 것이다.


 서인영이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얻은 인기를 이어가지 못하고 이렇게 '몰락'한 것은 어떤 이유에서 일까.




 서인영, 몰락의 길을 걷다



 서인영만큼 2008년을 성공적으로 보낸 스타도 드물 것이다.[우리 결혼했어요]의 전성기 시절에 투입된 서인영은 그 효과를 톡톡히 누린 연예인 중에 한명이었다.


 이 뿐이었는가? 케이블에서도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좋은 평을 얻었던데다가 그간에 솔로 활동으로는 주목받지 못한다는 비아냥을 털어내고 [신데렐라]를 나름대로 히트곡으로 만드는데는 성공했다.


 물론 이 모든 것들이 우결 출연과 복합적으로 일어난 일이기는 하지만 서인영의 성공은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사건이었으며 자신의 이미지를 톡톡히 각인시키는데 있어서 그 누구보다 큰 성과를 이루기까지 했다.


  처음 서인영이 자신만의 솔직한 매력을 드러냈을 때 사람들은 의아해 했지만 곧 그만의 개성으로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오히려 내숭떨고 청순한척 하는 것 보다 서인영처럼 당당하고 솔직하게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말하고 생각한 대로 행동하는 매력은 신선한 면도 분명 존재했다.


 더군다나 [서인영의 카이스트]에서 서인영은 꽤나 긍정적인 모습이었다. 사실 서인영이 그동안 보여준 이미지를 상기해 보면 카이스트는 서인영에게 있어 전혀 상관없는 단어가 될 것이었다. 그러나 서인영의 카이스트에서 서인영은, 연예인이라기 보다는 한사람의 대학생으로서 카이스트의 문턱을 두드렸다. 물론 연예인이라는 이미지를 카이스트에서도 적극 활용했지만 사람들에게 스스럼 없이 다가가는 서인영의 모습은 기존의 서인영의 이미지를 깨부수는 무언가가 있었던 것이었다.

 
 그러나 서인영에게 '그 이상'은 없었다. 


 서인영의 가장 큰 문제는 서인영의 이미지가 너무나도 '단편적' 이라는 것이다. 그래서인지 서인영의 이미지는  계속해서 활용되고 다시 재활하기 보다는 끊임없이 소비되는 느낌이다. [우리 결혼했어요] 에서 신선했던 그녀의 '신상타령' 은 지금에 이르러 너무나도 당연해서 신선하지도, 상큼하지도 않은 구태의연한 것이 됐고 그것이 솔로곡 <신데렐라> 에서 또 다시 차용되면서 서인영의 이미지는 더더욱 급격하게 소모되었다.


 방송에서나, 무대에서나 서인영의 '일관된' 이미지는 고유 이미지 고수의 정통성과 꿋꿋함이 아니라 결국 그것밖에 보여줄 수 없는 서인영 자체의 '한계' 로 비춰졌다. 그러다보니 무대에서나 방송에서나 대중에게 비춰지는 서인영의 모습은 단편적이고 단선적이다. 어떻게 치고 나올지, 어떤 반응을 보일지 앞 뒤가 빤히 보이다 보니 의외성이 드물고, 끝까지 '서인영스럽다.'


 적어도 서인영이 방송인을 뛰어 넘어 가수로서 제대로 된 위치를 점하려고 했다면 방송인의 이미지를 안일하게 무대 위로 끌고 가서는 안 됐다. 방송에서의 '신상타령' 이 노래를 부르는 무대 위에서 그대로 반복 되고, 방송에서의 'A' 가 무대 위에서 그대로 반복되는 것을 보면서 서인영이 무대를 움직일 수 있는 힘은 '서인영' 자체의 이미지가 아니라 방송과 미디어가 인위적으로 부여한 '가공의 이미지'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었음을 알게 됐다.



 서인영은 지금 전혀 '신상 스럽지' 못하다. 계속된 신상타령이 효력을 볼 수 있으려면 서인영 자체가 신상을 가장먼저 소개하는 트렌디 아이콘이 되거나 아니면 색다른 이미지를 창출해 내는 트랜드 리더 정도로 불렸어야 했다. 그러나 서인영의 이미지에 방점을 찍은 '오직 신상!'을 제외하고는 서인영이 보여준 것은 없다. 


 그렇기에 [오빠밴드]에 출연해도 서인영이 시청률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없다. [서인영의 신상친구]는 또 어떠한가. 친구까지 '신상'이라 부를 수 밖에 없는 서인영에게 쏟아지는 시선은 곱지 않았다. 결국 프로그램 포멧도 패리스 힐튼의 리얼리티와 유사한 '구상'이란 평가까지 들었다. [우결]이 성공한 것은 엄밀히 서인영 때문이라기 보다는 시기적절한 방송 타이밍과 당시에는 신선했던 예능 구도 때문이었다. 서인영은 '성공할 수 밖에 없는' 프로그램에 나와서 자신의 이미지를 다듬은 것 밖에는 없었다. 


 그 이미지를 그대로 상승 시켜 자신만의 독자적인 영역으로 확립하지 못하고 그 이미지에 갇혀서 이미지를 소모하니 자연스럽게 서인영의 인기는 기울었다.  서인영 자체가 이미 신상이 아니라 '구상'이 되어 버림에 따라 '신상'을 좋아하는 '특별할 것 없는' 연예인에 대한 관심도 자연히 줄었다는 것이다.


 서인영은 지금 몰락하고 있다. 그것은 확연하다. 더 이상 서인영의 신상 타령은 새롭지 못하고 서인영의 행동은 신선하지 못하다. 자신이 보여줄 수 있는 것을 다 보여준 뒤 결국은 더 이상 보여줄 것을 찾지 못한 연예인의 결과다. 그 결과를 토대로 다시 재기의 발판을 세울지 아니면 이대로 그냥 주저 앉고 말 것인지 그것은 오로지, 서인영의 몫이다.

Posted by 한밤의연예가섹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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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lovetree0602.tistory.com BlogIcon 초록누리 2009.08.28 08: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인영 정말 잠깐 뜨더니 잊혀졌네요. 저도 잊고 있었는데...
    오히려 김주찬이 더 뜨는 것 같아요 ㅎㅎ

    재기를 기대해 봅니다.

  2. 오빠밴드 2009.08.28 08: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빠밴드에서 엄청 잘 나가고 있던데요???

  3. ㅋㅋ 2009.09.01 20: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임 ㅋㅋ 묻힘 ㅋㅋㅋㅋ
    노력좀 해야겟어용 ㅋㅋ
    잘못 까딱하다간 안좋은 반응 나올수도 ㄷㄷ ㅋㅋㅋㅋㅋㅋ

  4. 한밤의개념무상블로거막말 2009.09.02 15: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쓰레기소각장보다 못한 쓰레기보다 못한 키보드워리어질 연예인관련글 그만 쏘아대길 똥싸고 앉은 쓰레기보다 못한 그만 쏘아대길 지금 가장 지상에서 황금기를 누릴 한밤가의섹션연예가 니가 그렇게 매혹적이고 유혹적인 윤은혜의 브랜드 진정 영악하고 영리한 스타 윤은혜 얼굴만 보고 넘치는 스타 윤은혜 대중성이 가진 스타파워 윤은혜의 브랜드나 끊임없이 연구하길 다른연예인들한테 막말하는 똥싸고 앉은 키보드 워리어질 그만하고 제발 아주 매혹적이고 대중스타파워힘 연구 윤은혜의 브랜드나 끊임없이 연구나 하길 바란다 다른연예인들 막말하는 키보드워리어질 그만 하지

  5. 이쁜야로이 2009.09.05 23: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만하는구만~멀~또.

  6. 개인적 2009.09.06 20: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주관적인 생각을 객관화 시키시네요...서인영은 아직도 잘나가고 있어요...서인영의 대다수 라고는 말할수 없으나 확실히 마니아층을 거느린 확고한 스타이지요

  7. ㅋㅋㅋ 2010.10.13 11: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니네 봐라..이사람말 틀린거없다? 지금 서인영 빨간머리 하고 나온거알지ㅋㅋㅋ 박봄한테 묻힌거는 아니?ㅋㅋ

    이사람 예언자같아 ㅋㅋㅋ 댓글단넘들 너네같이 뭣도 모르고 꼬투리라도 잡고싶어하는새끼들이랑은 차원이다른거 같은데 이작성자?ㅋㅋ

  8. Favicon of http://lisamincir.wordpress.com/ BlogIcon Cassandra 2012.02.02 03: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웹사이트 나는 후회 이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약간 일반적 !



 애프터 스쿨 출신, 유이의 인기가 심상치 않은 가운데 유이가 드라마 캐스팅은 물론 꽤 큰 광고까지 거머 쥐었다. 


 손담비와 같은 기획사 출신이라서 그런지 유이를 띄워보려는 노력 역시 손담비 때와 아주 비슷한 형국을 띄고 있다. 쏟아지는 기사에서 부터 예능 [우리 결혼했어요] 출연까지, 유이는 한마디로 소속사측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상승세를 타고 있는 것이다. 


 물론 반응은 상당히 빠른 편이라 할 수 있다. 벌써 '허벅 유이'라 불리며 남성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고 상당한 인지도도 확보했다. 하지만 유이, 그녀는 그런 걷잡을 수 없는 홍보로 인해 점점 늪으로 빠지고 있다. 


 결코 긍정적이지만은 않은 그녀의 행보, 무엇이 문제인가?




 늪으로 빠지는 유이, 다시 빠져 나오기 힘들다


 유이는 지금 상당한 인기를 구축하는데 성공했다. 여기에 이의를 달수는 없다. 인지도도 올렸고 인기도 올렸다. 그 인기가 에프터 스쿨의 인기와 직결되어 있지 못한 채, 유이 혼자만의 성과라는 사실은 아쉽기는 하지만 어쨌든 유이 개인의 입장에서는 결코 나쁜 성적이 아니다. 각종 예능 프로에 고정이 되고 광고까지 찍게 된 것은 정말 고마워 해야 할 일인 지도 모른다.


 허나 유이의 이런 행보는 분명히 문제가 있다. 유이의 외모는 남성들이 볼 때, 확실히 매력적이라 할 수 있지만 사실 유이에게서 기대할 수 있는 것은 그것 하나다.


 유이가 진정으로 예능감을 인정받아 예능에 출연하는가. 아니면 엄청난 인기를 기반으로 예능의 섭외 1순위가 되었는가. 이 질문들에 대한 대답은 아쉽게도 모두 No다. 유이는 오히려 어떻게든 예능에 모습을 많이 드러내며 그 인기를 올린 케이스라고 할 수 있다. 자신을 어필하는 방법으로 대중에의 '노출'을 택한 것이다.


 물론 나쁘지 않은 방법이다. 일단 어느정도의 기반이 생길 때 까지 유이의 인지도를 확보하는 노력은 오히려 칭찬해 줄만 하다. 하지만 그 노력이 유이의 능력과 반비례하지 못할 때는 문제가 생긴다. 사실 유이가 이 만큼 엄청나게 주목 받을 수 있는 이유는 노래를 잘 해서도, 연기를 잘 해서도, 심지어 뛰어나게 춤을 잘 춰서도 아니다. 엄밀히 말해 유이의 외모 역시 이런 지지의 부수적인 원인은 될 수 있을 지언정 주요 원인은 아니다.



 소속사의 이런 전폭적인 지지가 없었더라면  유이의 이러한 인기는 사실상 불가능 했다. 다른 애프터 스쿨 멤버들이랑은 확실히 차별화 되는 이런 독자적인 행동을 함으로써 얻어낸 것이다. 하지만 유이는 예능에 나와서도 가끔씩 춤추는 것 외에는 전혀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우리 결혼했어요]에서도 새로운 커플의 모델을 제시하며 인기를 구축해 나가지 못하고 결국 그저 출연진의 한 사람으로 이름을 올렸을 뿐이다. 


 게다가 애프터 스쿨은 또 어떤가. 유이는 애프터 스쿨이 인정받기 시작하면서 자연스럽게 부각된 케이스가 아니다. 오히려 유이는 부자연스럽게 애프터 스쿨과는 상관없이 엄청난 써포트에 힘입어 상승작용을 본 케이스다. 유이의 이렇게 자연스럽지 못한 인기에는 사실상 '거품'이라는 단어가 따라붙게 마련이다. 


 유이는 이제 드라마에도 출연할 것이다. 하지만 유이의 독자적인 이런 행보를 가능케한 열정적인 지지가 없었더라면 이런 상황이 가능했을까. 선덕여왕에 출연한 경험이 있지만 그것은 그다지 인상적이지 못했고 유이의 연기에 대한 가능성 조차 아직 제대로 평가할 수 없는 상황이지 않은가 말이다. 




 너무나 빨리 뜨거워 졌기 때문에 유이는 너무나 빨리 식을 수도 있다. 손담비가 인기를 끌었대도 그 인기가 견고하지 못한 이유는 사실상 손담비가 만들어낸 이슈와 컨셉들이 대중들의 절대적인 지지와 더불어 상승하지 못했기 때문이었다. 대중이 아니라 미디어와 거대 권력에 의해 만들어진 이미지는 손담비에게 손해였다. '손담비의 드라마'라는 타이틀로 홍보헌 덕에 '손담비가 실패했다'라는 인식까지 박혀버리는 부작용을 초래한 것이다. 


 유이는 물론 처음부터 주연을 꿰차는 우를 범하지는 않았지만 사실상 손담비와 다를 바 없는 것이 아직까지 유이가 보여준 것은 '허벅지' 이외는 없기 때문이다. 심지어 가수라는 타이틀을 달고도 자신을 대표하는 노래도 하나 없는 와중에 갑작스러운 본업 외 활동은 유이에게 있어서 결코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줄 수 있는 부분이 아니라 할 수 있다. 


 드라마가 실패하면 물론 유이 혼자 책임을 떠맡지는 않을 것이지만 유이의 디디면 깨질 것 같은 얕은 인기에는 상당한 영향을 줄 수 있는 사안이다. 너무나 부풀려져 버린 인지도와 인기덕에 유이가 받아야 할 비판도 쓰디 쓴 것이다. 아직까지 뭐 하나 제대로 해 놓을 것 없이 이것 저것 들쑤시고 다니는 느낌은 유이의 정체성을 모호하게 하고 결국 유이가 나아가야 할 방향까지 잃어버리게 만드는 행보다. 


  아무리 만능 엔터테이너가 대세인 시대라지만 그것은 어느 한 분야에서 처절하게 싸워서 살아남은 사람들이 아니면 성공하기 힘든 타이틀이다. 자신의 정체성을 잃어버린 채 하는 '아이돌 가수'의 방황은 대체 어디까지 통할 것인가. 유이는 인기를 얻고 있는 지금 이 문제에 대해 곰곰히 생각해 봐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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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할일 없는 놈들 거품 무는거 봐라. 2009.08.25 1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100퍼센트 공감가는 말이다.
    비쥬얼 빼고 얘가 보여준게 뭐있나.

  3. 천사추종자 2009.08.25 10: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이는 천사다. 그게 다다. 김태희는 여신이고,,,
    유이 이외에 수많은 천사들이 존재하지.
    한예슬, 한가인, 하지원 등등

  4. 이제 시작이지 않나? 2009.08.25 11: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글 사실은 일종의 유이 홍보글인지도.. 지금까지 보다 앞으로가 더 대단할지 누가 아나?

  5. 지나가는 사람 2009.08.25 11: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을 함정보다는 한계라고 하는게 낫겠네요.
    "외모가 매력적이어서 뜨고 있지만
    재능이 없다는 한계가 있다"라고 요약할 수 있으니까요.

  6. 내가 왠만하면로긴안 하는데 2009.08.25 11: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나가는 동네 꼬맹으들한테 너 유이 아니? 하고 물어봐라.. 나도 유이 토요일밤에 춤추는 영상 첨 보고 알았지만..
    토요일밤에 춤 정말 충격적이게 매력적이었고, tv프로그램에서 야인시대에서 쌍칼로 나왔던애 갸랑 퀴즈푸는 무슨프로그램인데 그때 유이 정말 참하고 묘한 매력이 있더라... 내가 유이라는 인물을 알고 얼마 안 되어서.. 초등학교 3학년인 여자조카애가 tv에서 유이 나오니까... "아~~~~ 유이다!!" 하며 소리치며 컴퓨터하다가 유이 나오는 프로그램 보더라... 완벽한 허벅지 누군가는 꿀벅지라고도 하던데... 초등학교 3학년 여자애가 설마 유이의 허벅지를 보고 좋아하겠나? 나 에프트스쿨이 뭔지도 모른다... 처음에 유이란 인물의 묘한 매력에 유이를 검색했다가 에프트스쿨이란 그룹을 알게 되었고... 지금도 에프트스쿨 멤버중에 아는 이름은 유이밖에 없다... 나같은 케이스는 유이가 좋아서 에프트 스쿨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 케이스다..

  7. ㅇㅇ 2009.08.25 11: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형전사진보고 절대좋아할수가 없더라구요.. 그냥뭐제셍각

  8. 문제는... 2009.08.25 11: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제는 얘도 그렇고 손담비도 그렇고 띄워줄만한 재목이 아니란거지..
    뭐 이유도 없이 자꾸 들이대고 언플해대니 사람들이 짜증나고 귀찮아서라도 세뇌되겠다.
    무매력 무재능인 것들을 자꾸 왜 그렇게 돈지랄해대는지 모르겠네 참.
    손담비랑 유이 이런 애들을 톱스타로 만들었다는 것은 대한민국의 모든 연예인들은 돈과 언플만 있으면 다 톱스타 대열에 오를 수 있다는 걸 반증하는 거다.

  9. 내가 왠만하면로긴안 하는데 2009.08.25 11: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아몰레드 동영상.. 손담비 단발머리 하고 난후 찾아볼수 없었던 귀여운 모습을 그녀에게서 찾게 되었다.......
    지금도 아몰레드 휴대폰 선전하기 위한 동영상인지.. 좀 헷갈리지만.....
    은근히 중독되는 동영상이더라... 처음 동영상 보고 중독되어 몇번을 연속해서 봤다..ㅠㅠ
    유난히 내눈에 띄는건 손담비와 유이뿐..... 단발머리에 손담비의 다양하고 귀여운 표정들이 정말 매력적으로 묘사됨..
    아아.. 거 이마에 검지 손가락 갖다대고 윙크하는애.. 이름은 모르지만 기역에 남는다.....
    그렇게 여러명의 맴버들 중에 아직은 내눈에 보이는건 손담비와 유이뿐이었다.....

    • 다다 2009.08.25 11:52  댓글주소  수정/삭제

      얘는 뭐야.. 보아하니 앱터스쿨 손담비 소속사직원같은데 이런데서 티나게 알바질이나 하지말고 너희애들 실력이나 좀 키워라..

    • 내가 왠만하면로긴안 하는데 2009.08.25 13:05  댓글주소  수정/삭제

      소속사 직원같은 소리 하고 있네..
      그리고 전체반론이 아닌 개인에게 반론할땐 존칭 하는거 몰라??
      무작정 까기 좋아하는 애들은 예의도 모른다니까.
      내 글솜씨나 파악하고 소속사 직원타령이나 해라..
      지네들이랑 의견 틀리면 무조건 알바래..
      그냥 솔직히 말해서.....특별한 팬은 아니지만...
      내 조카들이 유이보면 아주 환장하는건 사실이고..
      그래도 묘한 매력들이 있는 애들임에는 사실이다...
      귀여운 여자들을 좋아하는편인 나로써..귀여움과 완전 거리가 멀었던 손담비가..단발머리로 귀여운 모습 보여줘서 좋아질 뿐이고..
      나 대구 사는데..에프트스쿨 소속사가 대구에 있나보지??
      나중에 문제는 나중에 시청자들이 평가할것이고.....
      무작정 까대는거 보면 꼭 찌질한 애들같거든..

  10. kkd 2009.08.25 11: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웅크린감자 이 쓰레기야.. 이글을 잘보아라 유이가 얼마나 거품인지.. 넌 소녀시대하고 비교하는글로 히트수나 높일려고 지 랄하고 있지만 이런글은 객관적인 시선으로 유이를 비판하고잇다 니글과 수준차이가 느껴지지 않냐? 웅크린감자 너같은 쓰레기들은 포스팅하지 마라

  11. ㅋㅋㅋ 2009.08.25 11: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자들 많은 사이트에서 사진게시판 보면 제일 많이 올라오는게 태연, 산다라박, 아이유, 유이네요
    손담비 미쳤어 할때보다 활동접은 유이 게시물이 더 많이 올라와요

  12. 꿀벅유이 2009.08.25 11: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자들은 열등감에 폭발해서 왜 좋아하는지 모르겠다 왜 뜨는지 모르겠다 주위에 좋아하는 사람이없다 뭐 그런식이지만

    우리 남자들은 유이니즘입니당 ㅎㅎㅎ너무좋아ㅏㅏㅋㅋ첨볼때부터 반했음

  13. 즈라니 2009.08.25 11: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모로만 뜬 연예인은 절대로 오래갈수가없죠 외모에 끼가 받쳐줘야만 살아남을수가 있습니다 그런면에서 유이와 손담비는 그저 시망인거죠

  14. gisele 2009.08.25 12: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글 절대공감이네요
    누군지도 모르는 신인이 처음부터 엄청 이슈화
    기사도 몇개씩 올라오고 그때부터 이해가 안되긴 했죠
    뜬금없이 왠 선덕여왕? 그것도 그닥이었고...

    언론플레이의 수혜자죠 ㅋㅋ 대표적으로

  15. 마지막글 공감. 2009.08.25 12: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체성을 잃어버린 체 방황하는 아이돌...어디까지 갈까요..

  16. 2009.08.25 12: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다는겨 나쁘다는겨

    글을 쓰려면 일관되게 쓰던가

    읽다 짜증나서 관뒀네

  17. 영계백숙너무좋아 2009.08.25 12: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모르시는거 같아서 쓰는데요. 여자분들은 그저 가늘고 길면 다리가 이쁘다 생각하시는데. 그런다리도 이쁩니다만. 유이처럼 적당히 두꺼우면서 잘빠진 다리가 그냥 빠진 다리보다야 훨씬 좋습니다.
    남자들은 그렇게 느낍니다. 글래머가 가슴만 크다고 글래머가 아니라. 힙도 중요한것처럼. 허벅지.
    특히 유이 허벅지는 후후~
    그냥 좋음.
    유이를 뚱뚱하다는 여성분들은 너무 마른걸 날씬하다고 하시는 분들 아닌지 생각듭니다.

  18. 또 누군가 했네. 2009.08.25 12: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상한 제목에 낚여서 왔더니... 이곳 블로그 일 줄이야.
    잘나가시는 분들에 대한 부정적인 글로써 블로그 수익을 올리시나 본데
    적당히 쫌 하쇼.

  19. 2009.08.28 0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난 유이가 빽이 크다고 생각했는데.............

  20. 스마일맨 2009.09.01 11: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 오랜 경험으로 봤을때 그의 엔터테이너 기질은 차고도 넘친다. 그는 어떤분야에서도 성공 할
    가능성이 있다. 이미 영역간 경계가 무너진지 오래고 그런 전문성 논란은 부질없다고 봅니다.
    뭐 자신의 베이스 기반은 잘 닦아야 하겠지만 하나만 잘해서 살아남는 시대가 아닌데 하나의
    전문성을 가지길 기대한느건 시대를 역행하느게 아닌가 싶네요. 어차피 아이돌의 생명은 20대
    른 넘기지 못합니다. 누구도 10대후반 20대 초반 아이돌에게 전문성을 기대하진 않죠. 그래서
    이제 시작하는 그에게 너무 빠르다고 이야기하는건 흐름을 잘 못보고 있는거라고 봅니다.
    또한 한번 올라가면 내려오는건 너무나 당연하나 여성아이돌 그룹들의 경쟁이 상상을 초월하는
    지금상황에서 정체성 운운은 그냥 아무것도 하지말란이야기.. 어느 아이돌구룹이 음악만을 고
    집하고 공연위주로만 활동합니까. 그렇게 해선 앨범 한장 못팔죠. 아이돌그룹이 왜 만들어지는
    지에 대해 생각해봐야겠죠. 음악성으로 앨범팔거 엿으면 그에 걸맞는 가수들을 기획하는것이죠.
    지금처럼 한두사람으로 인지도올리고 점차적으로 다른멤버들로 옮겨가다가 그룹전체를 띄우는건
    이미 흔한 방법. 결론..유이는 대세다. 인기가 빨리 식더라도 상관 없다. 지금은 단기순환시대.
    빨리 식으면 다른걸 가지고 빨리 올리는 짧은 사이클이 대세. 이것이 흐름이고 유이는 이 흐름
    을 잘 타고있지. 시간이 흘러 가수유이의 인기가 시들해져도 또다른 분야의 유이가 나타날테니..^

  21. ㅇㅇ 2009.10.08 20: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자님 말씀에 공감.
    유이 인기에 거품이 좀 많이 껴 있다고 생각함.




 앤디라는 신화 출신 가수와 솔비라는 타이푼 출신 가수가 가장 주목받았던 시절은 언제였을까. 그건 아마도 [우리 결혼했어요]를 찍는 순간이 아니었을까 싶다. 앤디는 앤디대로 솔비는 솔비대로 이미지의 전환이 이루어 지면서 그들에 대한 지지도는 상승했다. 한마디로 그들에게 딱 맞는 프로그램 하나로 신화에서 존재감이 약했던 앤디도, 막말이미지로 점철되었던 솔비도 함께 상승하는 효과를 맞보았다는 이야기다.


 그러나, 거기까지였다. 다른 [우결] 출연진들은 [우결] 출연을 통해서 노래를 알리고 이미지를 전환하고 다른 리얼리티를 찍고 드라마를 찍고 CF에도 출연하여  인지도를 높이고 있는 반면에 그들은 이런 활동을 통해서도 [우결] 이상의 시너지 효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 


그리고 그것은, 그들의 활동에 결정적인 결격사유가 있기 때문이다. 


 앤디-솔비, 결정적인 결격사유


 앤디는 현재 연기자로 방향을 틀어 [두 아내]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고 솔비는 피겨스케이팅을 배우겠다며 [아이스 프린세스]에 출연중이다. 하지만 어쩐 일인지 앤디는 앤디 조용히 다시 존재감이 사라지고 있고 솔비는 이미지가 이전보다 훨씬 더 안 좋아져 버렸다.


 그것은, 그들이 자신의 장점을 전혀 살리지 못하는 선택을 하면서 이루어졌다. 일단 앤디는 다시 연기로 방향을 틀지 말았어야 했다. 이미 [프라하의 연인]에서도 증명된 바 있는 앤디의 연기력은 전혀 상승곡선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으며 심지어 드라마에 몰입을 방해할 정도다. 


 앤디가 [우결]에서 주목을 받은 것은 알콩달콩하게 서로를 챙겨주는 다정한 남성상이 먹혀들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사실 이는 예능에서는 아무 도움이 될 것이 없는 퀄리티다. 확실히 개성을 표출하기 힘든 앤디의 캐릭터에 근본적인 문제는 아마 그를 예능이 아닌 드라마로 몰았을 것이다. 


 하지만 문제는 그가 연기도 그다지 잘하는 편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렇기에 앤디가 설령 '성공한' 드라마에 출연한다고 해도 '성공한' 배우가 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이미지가 연기력을 뛰어넘을 만큼 스타일리시 하거나 확 몰입이 될 만큼 시선을 끄는 개성을 가진 것도 아니다. 


 솔비 역시 마찬가지다. 솔비는 '막말' 이미지로 유명해 진 후, [우결]로 그 이미지를 일정부분 씻어내는 데 성공했으나 차기작 선택에 너무 큰 문제가 있었다. 절대 건드려서는 안 되는 '김연아'라는 아이콘을 건드리게 됨에 따라 솔비의 이미지는 하양 곡선을 그리고야 말았다. 
 

 더군다나 방송내용에 있어서도 솔비가 열심히 꾸준히 한다는 느낌보다는 투정 부리고 억지로 하는 느낌을 더 주면서 시청자들의 원성은 커져만 갔다. 애초에 하기로 했으면 열심히 묵묵히 했어야 가끔씩 힘든 모습도 인정받을 수 있었을 터인데 대충대충 하고 끝내려는 식의 태도는 '막말'을 일삼았던 솔비보다 오히려 더 비호감이었다. 


 결국 한때 호감이었던 이미지는 한 번 떨어지기 시작하자 걷잡을 수 없이 하락했다. 그리고  그것은 솔비에게 있어 결코 좋은 신호는 아니었다.


 결국 앤디에게 필요한 것은 일단 자신의 '정체성'부터 확고히 하는 일이다. 신인 그룹 기획자, 연기자, 예능인, 심지어 가수까지 이 어느 것 하나 앤디에게 어울리는 직함은 없다. 그것은 앤디가 결국 그 어느것 하나 임팩트를 줄 만큼 잘 해내지 못하다는 사실의 반증이고 그만큼 어정쩡하고 어중간한 이미지에 머물러 있다는 증거이다. 그렇기에 앤디는 시청자들을 설득시킬 수 있는 '한 방'을 날리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솔비에게는 자신이 맡은 일을 열심히 하고 이미지를 전환하려는 노력이 더 필요하다. 자신이 가진 철없는 이미지에서 벗어나 한 가지쯤은 진지하게 도전해 보려는 노력이 필요한 것이다. 그것이 없는 솔비는 여전히 '비호감'이다. 

 
 어쨌든 이들에게 공통적으로 필요한 것은 [우결]이라는 행운에서 벗어나서 자신들의 방향과 노선을 확실히 정하고 그 일을 진지하게 마주대하는 일이다. 앤-솔 커플 이후 히트작이 없다는 불평처럼 그들에게 독이되는 말은 없을 것이다. 그들이 가진 '한 방'을 보여주지 못할 때, 그들은 그렇게 여전히 주목받지 못하는 연예인에 불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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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공감 2009.07.12 12: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이유는 딱 하나라고 여겨집니다.
    가식없이 진심으로 방송을 했던 사람과
    그저 방송만을 위해 진심이 없었던 사람의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2. 글쎄. 2009.07.12 20: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쎄요... 왜 저는 좀 억지같은지.
    연예인이 내내 떠있을 수도 없는거고.. 기사 보니까.
    앤디 솔비만 가지고 운운하는데. 뭐 우결했던 다른 사람들도 지금까지 잘 된 애들 없고..
    앤디나 솔비 뭐 지금 열심히 활동 하는 거 보면.
    이렇게 써주는 프로그램이나 드라마가 있다는게 지금까지 잘 하고 있다는 증거 아닌가.

  3. 저도 윗분과 같은생각... 2009.07.13 23: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예인이라고 항상 인기가 있는것도 아니고
    (앤디군은 하고싶은 연기 솔비양은 도전)둘다 열심히 하고 있는데
    물론 우결때보다는 못하지만 ..

    방향을 잃었다는 말은 모순인것 같아요..

    연예인을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두분다 인기에 신경쓰지않고? 열심히 활동하는 모습이 오히려 보기 좋은것 같아요

  4. 수아 2009.07.17 16: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저희 팬페이지 shinhwato 로 퍼갈게요. 출처 밝히구요.
    혹시 문제되면 코멘트 달아주세요. 글 지울게요^^:

  5. mm 2009.07.20 20: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결 출연 이후에 다른 출연진들은 어디 다 떴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차기작을 잘 선택해 뜬 사람들도 있지만 앤디 솔비보다 더 안 뜬 사람들이 많아보이는데요?ㅋㅋ

    1기만 보더라도 개미로 무쟈게 cf 찍어대던 크라운제이씨는 Fly boy망한 이후 미국으로 나르셨고
    알렉스씨도 솔로앨범에 전혀 반응을 못얻었죠...
    신애양도 천추태후에서 잠시 눈물연기로 주목받다 결혼하셨고
    이휘재씨, 조여정씨는 뭐..말할 것도 없고..
    황보씨는 요즘 뭐하나요? 무한걸스?

    솔직히 우결 이후로 그 인기를 유지하고 있는 사람은 서인영씨정도네요.(1기만 봤을때.)
    그나마도 인영씨도 그 때만큼은 주목받지 못하고 있죠. 요즘 오빠밴드에서 가려져있던 낮은 가창력을
    시원하게 드러내더군요--;;

    원래 연예인들이 예능을 할 땐 주목받지만 그게 다음 활동으로 이어지는건 참 힘든 일이죠.
    예능 이미지가 발목을 잡기도 하구요.
    거기서 살아남는 사람이 탑이 되는거고 그러지 못한 사람들은 그냥 보통 연예인이 될거구요.
    근데 왠 뜬금없이 앤디 솔비만 꼬집어서 이러는지???
    나름대로 실패도 경험하면서 열심히 살고 있더만요..

  6. 앤디만훌니임ㅋ 2009.07.23 21: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어이업네.. 그럼 니가 연기하고니가 노래부르고 니가 춤추고 니가 영어대사 하던가!!!
    지는 잘하지도 못하면서 울 남편 한테 지껄이고 난리야..
    아주 못배운게 남욕하면서 뒷창 긁는다더니...참나..

  7. dosthffjqmthf 2009.10.15 16: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에우결은솔직ㅇ히말해서너무재미가없는것같아요.그전1기때가제일재미도있었고.특히어울리는커플도있었내요.앤솔커플이그중에제일이었던것같아요....지금은너무세대차이가나는것같아요...특히박제정.유이는너무아닌것같아요...나이때문인것같내요...




[우리 결혼했어요] 가 한마디로 '발악' 을 하고 있다.


한 자릿수로 떨어진 시청률을 어떻게든 회복하기 위해 기존 네 커플을 모두 하차시키면서 '황정음-김용준' 이라는 실제 커플까지 투입하려 하고 있기 때문이다.


허나 지금 [우결] 에 필요한 것은 실제 커플의 리얼한 모습이 아니다. [우결] 시청자들이 이 프로그램에 바라는 것은 실제 커플의 애정행각이 아니라 아슬아슬한 사랑의 줄다리기다.


한마디로 '앤솔' 로 대표되는 달달한 캐릭터가 필요한 것이지 극도의 리얼함이 필요한 것이 아니란 소리다.




[우결] 의 가장 이상적인 형태는 역시 '앤솔' '신상' '알신' '쌍추', 4커플이 존립해 있던 때였다.


이들은 각각 로맨틱 코미디와 로맨스 사이에서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하며 시청자들을 TV 앞으로 끌어 모았고 각자 눈에 띄는 개성과 색깔로 자신들의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켰다. [우결] 과 이 네 커플이 마치 공동운명체였던 것처럼 동반 상승하는 기운을 얻었던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이다.


특히, 그 중 '앤솔커플' 의 존재는 [우결] 에 있어서 가히 절대적이었다. 이들은 코믹과 로맨스, 픽션과 팩트의 중간점에 절묘하게 위치해 있었다. 이들의 러브스토리는 마치 실제 어디선가 벌어질 것만 같은 달달한 내음을 풍겼으며, 그것이 시간이 지날수록 비록 약화 되었기는 했어도 [우결] 을 지탱하는 원동력임은 틀림없었다.


[우결] 이 시청자들에게 사랑 받았던 이유는 마냥 웃기거나 감동적이어서가 아니라 앤솔커플로 대변되는 달달함과 아슬아슬한 감정선을 순간적으로 잘 포착해 냈기 때문이다.


그런데 지금 [우결] 에는 '달달함' 이 없다.


시트콤적 성격을 강화하다 보니 [우결] 의 기존 시청자층이 이질감을 느끼고 채널을 돌리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신성록-김신영, 정형돈-태연은 '달달함' 이라고는 눈꼽만큼도 발견할 수 없는, 한 마디로 '웃음' 을 위해 처방된 커플이고 전진-이시영 커플도 어설프게 신상 커플을 따라했을 뿐 신상 커플의 밀고 당기는 사랑의 감정을 발견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그 뿐인가. 강인-이윤지 커플 역시 여러가지 방식으로 커플을 운영해 봤지만 아이돌 그룹의 팀원과 여배우라는 한계를 깨부수지는 못했다. 철저히 대본대로, 철저히 컨셉트대로 움직이는 그들의 모습에서 현실과 가상 세계를 넘나드는 아슬아슬함과 달달함을 느끼는 것은 거의 불가능했다.


시청자들이 [우결] 에 기대했던 것은 리얼과 픽션의 경계에서 아슬아슬하게 움직이는 감정선이었는데 새로운 네 커플에선 인간에 대한 시선과 관계는 거세되고, 무차별적인 설정만 난무하고 있다. 과거 앤솔커플의 달달함을 사랑했던 [우결] 의 전통적 시청자층이 앤솔커플 하차 이 후, 급격하게 와해되고 있는 까닭도 바로 여기 있다.


그런데 아직도 [우결] 제작진은 정신을 못 차리고 '실제 커플' 투입이라는 극약처방을 하겠단다. 이것이 과연 극약처방이 될지, 가장 극악한 독약이 될지는 두고 봐야 겠지만 아마도 실패 확률은 99.9%라고 장담한다. [우결] 시청자들이 [우결] 에 기대하는 것은 실제 커플이 보여주는 극도의 리얼함이 아니라 가상과 리얼을 왔다갔다하는 알콩달콩함이기 때문이다.


[우결] 이 보여주는 '리얼' 은 [1박 2일] 이나 [무한도전] 이 표방하는 '리얼' 과는 다르다. [우결] 의 '리얼' 에는 남녀 관계의 알콩달콩함과 사랑이 끼어들어 있고, 동화책과도 같은 달달함이 들어가 있다. 이것은 실제 커플에서 발견되는 것이 아니라 전혀 알지 못했던 남녀가 순간적으로 만났을 때 피어오르는 감정이다. 


만약 실제 커플이 [우결] 에 투입된다면 그나마 [우결] 을 지탱하고 있던 미묘한 '사랑의 감정' 조차 완전히 짓밟히게 된다. [우결] 에 필요한 것은 '김용준-황정음' 의 리얼이 아니라 '앤디-솔비' 가 보여줬던 가상과 리얼을 혼재한 달달함이다. 그것이 정녕 리얼이 아니라 해도 사람들이 감정이입할 수 있고, 사람들이 즐겁게 볼수만 있다면 그것으로 [우결] 의 존재가치는 100% 달성된 셈이다. 제발 리얼타령하면서 자신들의 존재근거까지 부정하는 우둔한 짓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지금 [우결] 에는 과거 쉽게 발견할 수 있었던 커플간의 줄다리기와 달콤 쌉싸름한 애정전선, 팩트와 픽션을 넘나드는 아슬아슬함 대신에 어설프게 '리얼! 리얼!' 만 외쳐대는 답답함만 있다. 리얼도 아니고, 시트콤도 아니고, 그렇다고 예능이라고 하기도 뭐한 [우결] 의 현상태는 여전히 "앤솔이 그립다!" 며 투정 부리는 듯한 깜깜한 암흑처럼 보인다.


언제쯤이면 [우결] 은 앤솔의 포스를 능가하는 새로운 커플의 컨셉트를 창조할 수 있을까.

 
[우결] 제작진은 '앤솔' 을 다시금 만들어 낼 자신이 없다면 과감히 [우결] 을 포기하는 것이 낫다. 괜히 쓸데없이 실제 커플 투입 운운하며 사람들의 말초신경만을 건드는 단순무식한 제작방식은 접어둬라. 차라리 그 시간에 가상 커플을 어떻게 예쁘고, 재미있게 포장할까를 더욱 신경써야 되는 것이 아닐까.


자, 이제 [우결] 이 선택할 때다. 스스로 독배를 들지, 아니면 혁신을 가할지.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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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뜨 내 기 2009.04.23 22: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송이라는 틀안에서 보여줄수 있는 리얼이라는 건

    결국 영화 트루먼쇼에 나오는 상황극 같은거죠

  3. ㅋㅋㅋ 2009.04.23 22: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연기자로 전업한 슈가 멤버들을 다 끌어드리는게 낫겠네...일본에 있는 아유미까지 해서 4팀 만들면 더 화제가 되겄소...

  4. 글쎄요 2009.04.24 00: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다른 프로그램들은 100% 각본대로지만

    진짜 커플이면 각본이 있어도 어쩔수없이 현실이 배어나오는 매력이 있겠죠.

    한번 기대해볼만은 하다고 생각합니다

  5. 1기가 드립다 2009.04.24 17: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개미커플요. 서인영이 좀 오바스러울정도로 투정부리고 까탈부리고 신경질부리는데 예상외로 개미가 잘 받아줄때 느끼는 희열같은거?? 실제로 내가 막 짜증내도 다받아줄수 있는 남자가 있겠지하는 그러면서도 절때 느끼하지 않고 재미도 있고 ㅎㅎ 진짜 1기때로 돌아가길바래요.... 하아... 황정음양의 과도하게 여성스러운(?) 주파수 높은 목소리로 자기자기♡ 할꺼 생각하면.... 하아아아아아아아 그저 한숨뿐...............................

  6. 우결도 우결이지만 2009.04.24 17: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걸 하겠다고 한 황정음 김용준커플이 무슨생각을 하는지 이해할수 없다는거에요... 참나... 뻔히 보이지 않나요?? 얻을수 있는게 없다는것이?

  7. 정말바보같네여...^^ 2009.04.24 18: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쌍추/알신/앤솔/개미 이 네커플일대가전성기였어요^^ 정말 요즘은 재미가너무없어서 언제봤는지 기억조차나지않아요. 시청자는 신선함을 원하는데 우결은 정말 한심하기까지해요...어쩔수없는 사정으로 하차하는건 이해합니다. 하지만 신선함을 주겠다고 커플들 갈아치우는건 욕먹는 기술이네요ㅋㅋ 시청률을 높이는 기술이 아니에요...

  8. Favicon of http://cyworld.com./tjdwldus96 BlogIcon 어이구-- 2009.04.25 15: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결 강인뺀다는 생각은 참 잘한것 같음

    강인이랑 이윤지랑 계속하다보면 결국 이윤지는 우리한테 욕만먹고 둘다 힘들어짐

    • ;;; 2009.04.26 01:40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리..라는 건 대체 누구?;; 엞 말씀하시는 건가(....)
      엞들이 진짜 대단하다고 느낀게, 팬 교육이라고 해야되나, 지침이라고 해야되나를 엄청나게 잘해서 무서울 정도였는데 ㅋㅋ 헛점이 보이니 나름 재밌네요......
      근데 우결 강인 빼면 강인의 경우 수입원 하나 줄어드는 건데-_- 뭐.. 그리고 솔직히 이윤지는 호감인데..... 애가 뭐든지 열심히 하는 게.... 그게 컨셉인지는 몰라도... 강인은 약간 뺀질대는 이미지니까 그거 노리고 둘이 붙여놓은 듯......

  9. 동감 ^^ 2009.04.25 18: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감 하지만 달달이란 단어가 중첩되면서 달달함의 맛이 점차 옅어지는 말맛...

  10. ;;; 2009.04.26 01: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앤솔 편애모드 ㅋㅋㅋ 근데 전진 이시영이 개미커플을 모티브로 한 건가요? 저는 어쩐지 쌍추커플을 느꼈는데... 제작진이 의도한 건 아닌 것 같고, 그냥 4차원과 그걸 받아주는 사람...의 느낌이었달까요. 개인적으로 이시영씨가 전진씨를 배려 못하는 게 김현중씨가 황보씨 배려 못하는 것보다 더 심하다고 느끼고 있지만요. 어떻게 보면 김현중씨는 황보씨보다 많이 어리고, 정말 4차원끼가 있어서, 라고 한다면.... 이시영씨는.... 연기일 것도 같지만, 암튼.... 여러모로 탐탁지 않아요. 김현중씨는 그래도 고마움이라는 감정이 있기는 한거 같았는데-_-;;; 물론 이건 리얼이 아니니까 "보여지는" 모습들을 기반으로 말하는 거예요. 쓰다보니 다른길로 샜는데 암튼.......... 보다보면 참 답답해지는 우결 ㅋㅋ

  11. ...^^ 2009.04.26 11: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기때정말재밌엇어요 쌍추,신상,앤솔,알신 풋풋한 연예인들이 나와서 함께 러브스토리를 만들어가는
    프로그램이였는데 2기~3기 때부터 점점 우결이 허물어가더군요
    3기는 본방송은 안보지만 재방송을 보고있는 상태에요.
    그만큼 패떳이나 1박2일이 우결보다 강해지고 우결이 패떳이랑 1박2일한테 안되는거겠죠.
    뭐 새로운 커플이 나온다고하니깐 기대는 되겠죠.
    아무튼 1기가 너무 그립습니다

  12. 난좋은데 2009.04.26 11: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연예인 실제커플 찬성합니다.
    실제연예인들은 어떻게 사귀고잇나?
    이런거 궁금하잖아요~
    찬성합니다!

  13. ^^ 2009.04.26 11: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전 반대합니다. 실제 커플은 어떻게 생활하고 있냐..? 는 궁금증 보다는...
    각각의 연예인이 나와서 이사람과 이사람은 어떤 생활을 하고 있나?
    이사람과 이사람이 사귀면 어떻게 될까..? 라는 궁금증이 더 많이 생깁니다.
    솔직히 1기가 너무 그립습니다.
    우리결혼했어요.... 이런 시청자들 마음을 조금이라도 생각해보시는건
    어떨까요..?

  14. ... 2009.04.26 12: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점점재미없어지는거같아요.........그냥......다른거...하지.....

  15. Favicon of http://minjooho@hanmail.net BlogIcon 인지도 2009.04.26 13: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형돈이 비평보다 호평을 많이받는다라....호평받을만한 프로그램이 남아있긴한가요. 무한도전에선 1시간20분 방송에 5분도 잘안잡히는 연예인이고(단독으론) 서인영-크라운제이 커플에 투입되서 말아먹었고(계약기간때문에 투입되긴했지만), 사오리와 생활은 짜증으로 시작해서 짜증으로 끝내는 대단한 끈기(?)를 보여줬었는데요. mc를 했던 프로그램은 몽땅 하자+폐지됫죠. 그게 한개인의 문제는 아니라지만 mc가 가장 큰 비난을 받는건 당연한거죠 시청자입장에선 대표나 다름없으니. 거기에 우결을 생각이라도 했다면 열애설을 부인햇어야했습니다. 정형돈이 주목받는 연예인도 아니고 부인했으면 기자들도 관심을 끊고 우결은 대놓고 가짜라고 광고를 안해도 됬었겠죠. 그리고 정형돈이 아니라 다른 얼짱스타라도 됫으면 소시가 집단으로 나왔던 우결시청율이 더 올라갔을겁니다. 정형돈덕분에 버틴게 아니라 정형돈떄문에 더못뜨고 끝난다고 생각하는데요.

  16. Favicon of http://minjooho@hanmail.net BlogIcon 인지도 2009.04.26 13: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결혼했어요"를 "우리 친척오빠에요"로 바꿔버린 정형돈에게 무슨 핑계거리가 있다고...

  17. 정말 2009.04.26 14: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형돈이 왜자꾸 나오지 방송국에 친척이 있나? 난 정형돈땜에 우결안본다

  18. zz 2009.04.26 14: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달달함?ㅋㅋ

  19. 진짜 2009.04.27 11: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쌍추네 빠지고 나서 부터는 우결 진짜 포기...;;;;
    그 이후로 우결은 정형돈 살려보겠다고 개미네 투하하고 이것 저것 엄청 무리수 둬가면서
    이상한 짓 많이 했었죠~ 덕분에 개미네도 예전같지 않게 되어버리고...

  20. ㅎㅎ 2009.04.28 1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첨엔 정말로 좋았는데....아쉬움..

  21. Favicon of http://commentmaigrir.co BlogIcon maigrir 2012.03.17 00: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나 나는 후회 당신이 게시 할 쓴거야 약간 보통 .



  

[꽃보다 남자] 조연중, 가장 많은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 사람을 뽑으라면 단연코 '이시영'을 뽑을 수 있을 것이다. [꽃보다 남자]이후에 [우리 결혼했어요]에 출연하면서 전진과 커플을 이룬 이시영은 인지도를 높이면서 억대 광고 모델로 발돋움 했다는 기사가 뜨기도 했다. 




 하지만 과연, 이시영의 인지도가 올라가면서 그의 이미지 또한 상승하고 있느냐 하면 그것은 아니다. 물론 [우결]측이 주장하고 있는 것처럼 정말 '리얼'한 상황이라 보기만은 어렵지만 단지 컨셉일 뿐이라 해도 [꽃보다 남자]의 악녀 때보다 지금이 훨씬 더 무섭고 얄미운 것이다. 




 이시영, '우결'은 좋지만 '전진'은 싫다?

 
 이 커플이 지금 만들어내고 있는 상황은 현재 [우결]에 출연중인 어떤 부부보다 심각한 '갈등'이 수반되는 상황이다. [우결]이 이미 하락세에 접어들었다지만 아직까지 고정 시청자들을 확보하고 있는 상황이고 기타 케이블에서도 엄청난 방송횟수를 기록하고 있기에 [우결]출연은 아직도 많은 스타들에게 얼굴을 알리고 자신의 매력을 입증할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가 아닐 수 없을 것이다.
 

 하지만 [우결]에서의 이시영이라면 전혀 매력적이지가 못하다. 그것이 컨셉이든, 본래 성격이든 이시영의 행동은 상식적이지가 못하다. 

 
 사차원 캐릭터의 느낌을 가져간다고 해도 그 사차원이 다른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는 사차원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을 상처입히고 답답하게 하는 캐릭터라면 그것은 결코 플러스 요인이라고 할 수 없다.


 이시영이 우결에서 보여주고 있는 모습은 자신이 좋은 일만 하려하고 다른 사람은 자신에게 어떤 잘 못도 해서는 안되는 이기주의의 전형이라 할 수 있다.


 관심도 없는 남편에게 일방적으로 '건담'을 강요하고 관심이 없을라 치면 바로 표정이 굳는다. 자신은 장난을 쳐도 다른이가 자신에게 장난을 치면 정색을 한다. 이시영 덕분에 자주 분위기는 썰렁하고 긴장타는 상황으로 치닫고 전진이 풀어보기라도 할라치면 받아주기는 커녕 다시 정색을 하며 전진을 빤히 바라본다.


 얼굴에 '나는 남편이 싫어요'라고 써져있는 듯한 부인에게 남편은 어떤 행동을 해야 하는 것일까. 그것에 대한 대답을 내려 하고 있는 것이라면 [우결]측은 상당히 잘못된 길을 선택했다. 


 일단 캐릭터가 갈등을 보이더라도 그들이 시청자들에게 '짜증'을 유발해서는 안된다. 한마디로 '이해 가능한' 범주에서 갈등이 생기고 그 갈등을 슬기롭게 풀어나가는 편이 예능에서는 훨씬 더 잘 맞는 것이다.


 하지만 이시영은 예능이라는 상황을 혼자 너무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있는 느낌이다. 자주 표정이 굳고 자주 정색을 하면서 말만 아니라고 괜찮다고 하면 옆에있는 사람들은 '불편'해 지고 그 분위기는 전파를 통해 시청자들에게도 전해진다. 


 좀더 독하게 말하자면 이시영은 '전진이랑 살기는 싫은데 우결에는 출연해야 자신에게 득이 되니까' 출연하는 것 이라는 생각마저 든다. 


 물론 그런 반응을 보이는 이시영은 둘째 치고라도 전진도 그다지 매력적인 캐릭터는 아니다. [우결]은 커플끼리 서로에게 노력해야만 시청자들에게 긍정적인 평가가 오갈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서로 엇박이 나니, 전진의 행동역시 지나치게 말만 많고 정작 중요한 말은 못하는 답답한 캐릭터가 되어버렸다.


 상대방을 조금이라도 이해해 보려는 노력이 없고 무조건 적으로 상대가 잘못했다며 타협하려 하지 않는 부부는 이미 즐겁지가 못하다. 물론 그런 부부가 현실에서는 많이 존재 한다쳐도 예능에서 보고싶은 컨셉의 부부는 결코 아닌 것이다. 

 
 이시영은 [우결]을 찍으면서 자주 그것이 방송이라는 사실을 망각하는 것 처럼 보인다. 물론 그런 이유로 이시영이 더 주목을 받게되는 효과도 있지만 그 주목은 이시영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진다기 보다는 '보기싫다'는 짜증으로 이어진다. 


 어쨌거나 제작진의 바람대로 [우결]은 어느정도의 리얼이라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데는 성공했다. 설사 그것이 짜여진 설정이라 해도 어느정도 그들의 실제성격에 기반한 캐릭터가 탄생되었을 테니, 덮어놓고 100%가짜라고 단정짓기만도 힘든 상황인 것이다. 


 아무리 단지 방송일 뿐이라고 시선을 고정해도 각각의 캐릭터들에 대한 느낌이 그 인물들의 본질적인 이미지에까지 영향을 주는 것은 어쩔 수가 없다.


 그 와중에 이시영은 '사차원'을 넘어서 '이상함'에까지 도달하며 사람 자체에 대한 평가마저 달라지게 되니,  차라리 [우결]을 그만 두는 것이 훨씬 이익이지 않을까 싶다.
Posted by 한밤의연예가섹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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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쩝.. 2009.03.17 23: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기때가 재일 재밌었지요. 알신커플과 쌍추커플이 제일 좋았어요.
    진짜 지금은 다시 우결을 볼려고해도 이시영 너무 심한거같아서 케이블에 방송을 해줘도 안봐요.
    눈 치켜뜨고 너무 진지하게 반응하고, 다른사람에게 장난치는거봐도 재밌지가않고.

  3. Favicon of http://w BlogIcon w 2009.03.18 09: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진 너무 일방적으로 주도권 잡으려고 하고 자기가 하고 싶은대로 할려고 해서 정말 못봐주겠던데요...
    이시영이 평범한 취양은 아니지만...꼭 그렇게 건담 사달라는데...학을 떼면서 그럴 필요하 있나요?
    건담 안사주면서 자기는 왜 이시영한테 옷 만들어 달라고 하는지....
    자기 말 다 무시하는 사람한테 어떻게 웃으면서 애교 부리고 착하게 굴어요...ㅎㅎ 이시영이 뚱하게 나오고
    그러는건 당연한거죠~

  4. 콩벌레 2009.03.19 02: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성록씨도 이시영씨랑 있으니 말다툼이 일어나더군요.
    어느 누구와 커플을 해도 똑같을 듯
    이시영씨는 사람을 볼 때 왜이리 눈을 치켜뜨고 쳐다보는지 기분이 안 좋아지더군요.
    이시영씨 나오는 cf보면 인상을 쓰게 됩니다.
    이시영씨 이미지를 생각한다면 우결 제작진은 대본을 써주길 바랍니다.

  5. 윤희 2009.03.19 05: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인영도 처음에 엄청 안티많았고.특히 남자들은 지금도 서인영싫어해요.오죽하면 요즘도 남자연예인들 대놓고 서인영
    까자나요.그런데 서인영은 크라운제이가 좀 쎄보이자나요.저도 크라운제이안티지만.그래서 처음부터 기를 죽여야갰다는 생각으로 그렇게 나간거구.풀어준적은 없죠.크라운제이가 방송안될까봐 달래가며 한거구요.다만 타고난 귀염성이랄까.하고싶은말을 못담아두는데 그게 밉지가 않고 왠지 세상물정모르는 아이같이 귀여운 그런게 있고..이시영씨는 다른케릭터죠.김현중씨랑 좀 비슷한 자기만의 세상에 사는듯한.그리고전진씨는 그걸 이해를 못하고요..전진씨가 여자가 볼 때 매력있는 타입은 아닙니다.춤잘추는건 좋은데 머리에 든게 없어보이고.무한도전에서 상식점수 제일 낮더구만요.박명수가젤 높고

  6. 아니 이건 무슨 2009.03.19 14: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각본대로 움직이는 "우리 결혼 했어요" 따위의
    식상한 버라이어티 쇼(?) 따위를 보면서

    무슨 글을 이렇게 장황하게 쓰셨나.

    저딴 글 쓰기 전에 님 인생이나 살펴보세요 ㅎㅎ

    애도 아니고 무슨 ㅋㅋ

  7. 주인짱 2009.03.19 15: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답답해서 글 남기네영..
    왜 이시영을 욕하는지... 왜 이시영이 얼굴이 굳고 짜증을내는지 몰라?
    전진 솔직히 남자로 보면 괜찮다 춤도 잘추고 얼굴도 잘생기고 기타도 잘치고 그런데 인격에 좀 문제가 있는것 같다. 아무리 방송이라지만 그래도 결혼을 전제로 방송을 하고 있는데 주도권이나 잡을려고 하질앉나. 물론 전진이 노력하고있다는것에는 동감이다. 그런데 문제는 방법이 틀렸다. 이시영이 뭘원하는지에 대해서는 생각도하질않는다. 아니 상대방이 그렇게 좋아하는것을 무시하면서 장난을 친다.
    노래방? 가기싫어요 안돼 난 갈꺼야 그리고 간다.그리고 신혼여행인데 좀 웃으라고 한다. 웃음이 나오니? 사람가지고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그리고 보다보면 이러한 장면들을 심심치앉게 볼수 있다. 그리고 이걸또 주도권싸움이라 한다. 주도권에 대한 인식이 잘못된듯하다.
    나는 전진이 첨부터 이시영과의 관계를 다시 시작했으면 좋겠다. 재미없는것은 어쩔수없다쳐도 상대방이 뭘원하고 뭘좋아하는지에 대해서 생각해봤으면 좋겠다. 이렇게하면 이시영이 지금처럼 행동할까? 내가 봤을떄 전진보다는 상대방을 배려하는듯 보인다. 그런데 내가 짜증나는것은 이시영을 욕하는 무리들이 많다는 것이다. 함 생각해봐^^

  8. 하하호 2009.03.20 12: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진-이시영 커플이 출연했던 첫회보고 지금은 우결 안봅니다.
    두분의 모습이 컨셉인지, 아닌지는 알수 없지만....
    그냥 화요비-환희 커플이 다시 나왔으면 하는 마음만 있네요...>.<

  9. 나임 2009.03.20 14: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첨에 이시영이 누군지도 몰랐는데 전진한테 면박주고
    인상이나 팍팍쓰고 있는데...
    우결덕은 톡톡히 보는것 같네 CF대박이라고 여기저기 나오고
    리얼이든 아니든 간에 남편한테 좀 잘해줬으면 좋겠다..
    가상 결혼아닌감?

  10. 이혼 2009.03.20 14: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전에 우결은 현실성이 없어서 안봤는데
    그나마 이커플은 호감은 간다.
    근데 허구헛날 쌈만 하니 짜증난다.
    전진 이혼시키고 다시 재혼시켜라.
    아니면 컨셉 바꾸던지 그림은 잘 어울리는데..

  11. 시영 2009.03.20 14: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성록이랑 춤추고 노래 부르는것도 웃기고 맨날 빈몸이라고 사람들 앞에서 남편 망신 주고 방송에서 잘해주는거 없다고하고 뭐 도대체 상대방에 대한 예의라곤 눈꼽만큼도 없는데..도대체 언제 화기애애할지...맨말 싸우고 끝날때 전진 바보처럼 웃고 다음편 예고엔 또 싸우고 뭐 이런 레파토리 결혼한 남녀가 맨날 이러면 문제있지 않나?시영이랑 어울이는 사람은 장동민...ㅋㅋ

  12. 흠... 2009.03.20 17: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론 적으로 말하자면... 애당초 태연때문에 보기 시작한 우결이지만 거슬러 올라가면서 다봤고...
    지금은 솔직히 시영 전진 커플과 강인 윤지 커플이 재밌습니다.

    태연커플은 솔직히 설정이 좀 지나치다 싶고요.
    태연이 불쌍하지... 억지춘향이라고 해야 할까요?

    시영 전진커플은 강인 윤지 커플과 딱 반대되는 성향이라 재밌던데요.
    역시 사람따라 취향이 다른 모양이네요.

  13. 완전 공감... 2009.03.20 17: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시영씨 우결을 보면서 답이 안보이는 여자라고 생각했음. 소속사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한심함...그나마 우결때문에 얼굴이라라도 조금 알려졌는데 무슨 대단한 인기라도 얻은양 언플하는거 보면 개그맨과 개그맨회사같음ㅋㅋㅋ 인터뷰할때마다 말도 참 못한다는 생각이 드는...인터뷰볼때마다 비호감으로 치닫고 있네요-_- 전진때문에 뜬 주제에 전진을 비방하다니 진짜 웃기는...듣기로는 소속사 사장이 어디 강연가서 전진씨를 비방했다는데 소속사 사장이나 소속 연예인이니 개념을 안드로메다로 보냈는지...전진씨가 참 안됐다는 생각과 빨라 우결에서 전진씨 하차했음 좋겠네요. 전진씨 검색할때 이시영씨 같이 검색되는것도 짜증나구요~ 글에 완전 공감합니다!!!

  14. 짜증 2009.03.20 21: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시영 얼굴은 호감인데 말하는건 비호감...하긴 성형전 사진 보니 장난아니던데..암튼 전진한테 잘해야지 전진덕에 떳다고 보는데..그전엔 누군지도 몰랐는데 왜 전진을 비방해...웃긴다.

  15. disconnected 2009.03.20 23: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결은 가상결혼생활...감정이입이 왜 들어가는지 이해가 안된다...어짜피 하나의 쑈일분...댓글들 읽어보니까 한심스럽다...똥인지 된장인지도 구별들 못하냐 ㅉㅉ

  16. dodo 2009.03.21 02: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난번 단합대회때 전진이 장난치는게 싫다고 하는데 좀 그렇더라구요
    이건.. 예능이라고요!!! 다큐나 교양이 아니라 예능이에요~~ 당연히 장난을 쳐야죠

  17. 우결팬 2009.03.21 17: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시영은 어쨌거나 우결땜에 광고도 많이 하고...
    지금 하차해도 손해 없을듯...
    오히려 이미지 관리하려면 광고만 해야할듯
    말하면 깨던데..
    첨에 이시영이 누군지 모르니까
    호기심에 관심도 많지만 오히려 여기저기 나오면
    관심은 없을듯...얼굴도 첨엔 이뻤는데 자꾸보니 질리고.

  18. Favicon of http://dsfijdsifj.dsfj BlogIcon 이시영 굳 2009.03.23 20: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우결에서 나오는 이시영씨의 모습 매우 매력적으로 보이던데요. 이기적이라고 생각하심은 글쓴님의 잣대로 평가하시는게 아닌지...

  19. 후아 2009.04.11 12: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에는 무슨 성격이 저래라고 하다가 보면 볼수록 은근 매력있고 정드는 타입이던데요. 손담비씨도 방송이 진행할수록 매력이 더해지더니 이시영씨도 그런 면이 있는 것같아요. 실제 성격의 반영인지 방송용인지는 알 바 없으나.. 기대되는 커플이지요.

  20. 잘못보셨어요 2009.07.05 16: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사귀고있자나요히히

  21. 으음.. 2009.11.22 09: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도를보면서 사실 전진이 제일 싫었던...;;;
    애가 너무 대충대충하는거같고...할맘이 없어보였어요.
    근데 우결에서 전진 보면서 더욱 더 싫어졌어요.
    진짜로 장난만치고, 배려도 모르고....

    시영씨는....무서워요 ㅠ.ㅠ
    보면서 긴장되고...뭐 저러냐? 생각까지 들고...
    처음에 나왔을때, 둘다 얼굴은 정말 예쁘니까...나도 모르게 알신에서 봤던면을 기대했던것 같아요.
    근데 보면서...완전 짜증날라그래요.
    전진한테 일을 시킨다던가 하는게 완전 당연하다는거같고..
    전진은 정말 싫고 사실 동정의 여지도 없지만...너무하다 싶은때가 정말 많았어요.



 정형돈은 처음부터 지금까지 [우리 결혼했어요]를 지킨 거의 유일한 사람이다. 이마도 정형돈을 계속 [우결]에 남겨두는 것은 어떤 [우결]이라는 예능의 상징성을 만들기 위함인 듯 하다. 출연진들이 모두 교체되고 MC들이 사라져 버리는 가운데서도 정형돈은 때때로는 출연진으로, 때때로는 MC로 활역하며 우결이 전혀 다른 색깔로 변질되는 것을 막았다.

 커플들이 교체되면서 시청자층도 교체된다. 그러나 문제는 이런 교체가 유입 시청자 층에 비해 이탈 시청자 층이 훨씬 더 두껍다는 것이다. [우결]이 다른 예능에 밀려 힘을 쓰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정형돈은 이전의 분위기를 유지하면서 고정 시청자층을 어느 정도 확보시키는 역할과 '예능'이라는 우결의 성격이 달라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방편이자 상징으로 쓰인 것이다.

 이제 드디어 [서인영-크라운제이]커플이 하차하고 정형돈 역시 하차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 때 쯤, 우결은 새로운 커플을 발표했다. 바로 '정형돈-태연'커플.

 그러나 생각컨데 이런 커플은 처음부터 만들어지지 않는 것이 낫다고 본다. 차라리 정형돈에게 우결을 떠나라고 말하고 싶다.

 정형돈이 태연과 출연할 때 불리한 이유

  일단 정형돈은 사오리와 함께 우결의 초창기 부부로 활약했다. 정형돈은 이 때, 사오리를 무시하는 듯한 발언들과 게으른 컨셉으로 많은 비난 여론을 형성했으며 결국 다른 부부들보다 일찍 하차하는 비운의 부부로 남게 되었다. 

 정형돈은 그 컨셉을 최근까지 서인영-크라운제이커플 사이에서도 이어갔다. 먹을것을 밝히고 서인영과 대립각을 형성하며 가끔씩은 진상을 떠는, 그런 느낌의 캐릭터로 프로그램에 활력을 불어 넣으려 했던 것이다. 

이미 더 이상의 것을 보여줄 것이 없는 우결은 침체 행로를 걸어왔다고는 하나 어쨌든 정형돈의 투입으로 새로운 재미가 생기기 시작한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정형돈이 태연과 커플을 형성한다면, 정형돈의 '캐릭터'에는 심각한 문제가 생긴다. 일단 '소녀시대'는 아이돌이다. 아이돌의 팬은 자신의 '우상'을 함부로 다루는 것에 극심한 분노를 느낀다.

 최근 '강인-이윤지'커플의 신혼생활이 방송되고 난 후 쏟아진 이윤지에 관한 미움의 화살들이 그 단적인 예다. 그렇게 다정한 모습을 연출하는 커플에게도 비난의 화살이 쏟아지는데 정형돈이 기존의 캐릭터를 유지한다면 어떻게 될까?

 그것은 불보듯 뻔하게 정형돈에게로의 비난 여론이 형성될 것이고 파장은 생각보다 클 수 있다.

 물론 '슈퍼주니어'와는 달리 '소녀시대'는 여성 그룹이고 그 비난의 강도는 다를 수 있다. 하지만 정도의 차이는 있을지 몰라도 기존의 캐릭터를 가져간다면 정형돈이 짊어져야 하는 짐은 바로 소녀시대의 열광적인 팬들과 맞딱드려야 하는 굉장히 무거운 것이다.

 이는 무엇을 의미하냐면 정형돈이 기존의 캐릭터를 바꾸게 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을 의미한다. 물론 아직 방송이 되지는 않았지만  '소녀시대'의 리더 귀여운 '태연'이라는 타이틀 앞에서  정형돈은 아마 "게으른 뚱보"역할을 해낼만큼의 배짱을 부릴 수는 없을 것이다.

 그러나 이는 정형돈의 정체성에도 직결될 수 있는 문제일 수 있다. 우결에서 뿐만 아니라 [무한도전]에서도 약간은 무신경하고 게으른 뚱보 역할, 그것이 정형돈을 여기까지 오게 만들었다.  [무한도전]의 '건방진 뚱보'가 없었다면 지금의 정형돈을 상상할 수는 없는 것이다.

 그런 캐릭터를 버리고 [우결]에서 갑자기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면 그것은 곧 설정이 되고야 만다. 물론 리얼리티 프로그램의 대본까지 공개된 마당에 지금 '설정'이 있느냐 없느냐로 싸우자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엄연히 설정이 존재 한다고는 해도 [무한도전] 같은 '리얼버라이어티'에서는 기본적으로 실제 정형돈을 모델로 어울리는 '컨셉'이 세워지고 정형돈의 실제 모습을 보여 줄만한 에피소드도 등장했다는 것이 문제다.
 
 그런데 [우결]이 정형돈의 캐릭터를 바꾸게 되면 그것은 바로 70%의 리얼과 30%의 설정을 강조했던 [우결]이 자신들의 모순을 단박에 증명하는 꼴이 되고야 만다. 그것은 프로그램 에서도 전혀 도움이 될게 없을 뿐더러 정형돈 에게도 자신의 이미지를 시청자들이 보기에 '어색'할 정도로 바꿔야만 하는 리스크를 감내해야 하는 선택이다.

 만약 이미지를 바꾸는 일이 생각외로 성공적으로 이뤄진다 하더라도 정형돈이 짊어져야할 부담은 남아있다. 그것은 사오리와 태연에 대한 태도의 변화에서 생긴다. 사오리에게 틱틱대고 게으른 남편이었던 정형돈이 태연에게 다정하고 착한 남편이 된다면 '외모'와 소녀시대라는 '타이틀'에 달라지는 속물이라는 비난 여론을 피해갈 수 없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정형돈이 고군분투해도 이미 [우결]은 짜낼 수 있는 것을 다 짜낸 한약재와도 같다. 처음에야 신선한 설정에 시청자들도 자신들이 연애라도 하는 듯, 흥미롭게 지켜볼 수 있는 요소가 있었지만 이제 다양한 커플들을 거치면서 시청자들도 왠만한 자극에는 꿈쩍하지 않을 정도다. 

 또한 70%리얼이라는 공식뒤에 숨은 30%의 가상현실은 생각보다 큰 것이어서 '연애'하는 커플들이 공중파 방송에서 보여줄 수 있는 진짜 리얼은 언제나 '가상현실'에 가로막힌다. 그들은 2주에 한번만나 반나절씩 촬영을 하면 그 뿐이고 언젠가는 '이혼'을 해야만 하는 부부들인 것이다. 그들이 실제로 사귀어도 사귄다고 할 수도 없고 안 사귀기 때문에 더 그 장벽은 높아질 수 밖에 없다. 언젠가 끝내야만 하는 커플들의 만남. 이 것은 이미 식상해져 가고 있고 시청자들은 지쳐가고 있는 것이다.  정형돈의 커플이 프로그램을 살리는 요소가 되지 못한다면 정형돈은 어디로 가야 하는 것일까. 

 그렇다면 정형돈은 [우결]에 새로운 커플로 출연해서, 더군다나 '태연'과 같이 출연해서 득볼게 하나 없다.  그 이야기인 즉, 정형돈이 이제 슬기롭게 [우결]을 떠날 때가 왔음을 말해 주는 것이다. 정형돈과 [우결]모두를 위해서 말이다.  
Posted by 한밤의연예가섹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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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전단지박사 2009.01.08 01: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음카페에서 남동,연수구 나레이터만 쳐 보세요

  2. Økii 2009.01.08 09: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나 날카로운 지적이십니다.

  3. 우결 자체를 없앴으면 2009.01.08 10: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우결 같은 프로 왜 만든건지 ? ㅡ,,ㅡ? 그 컨셉자체가 이해가 안됩니다 버라이어티라고
    한다지만 결국은 정해진 대본만 없다는 것뿐이지 전체 컨셉과 방향을 작가들이 있어 잡아주고
    사실상 커플로 지정된 2명이 부부연기를 하다 가는거 같던데요 가끔씩 본적이 있었는데 각각
    나와서 중간중간마다 남/여 서로서로 이렇다 저렇다 속얘길 할때 보면 죄송한데 전 웃겼어요
    진지하게 말들을 하지만 전혀 진지하게 느껴지지 않는... 뭐 .. 요즘 취향이 뜨는 연예인 몇몇을
    짝지워놓곤 구경하는게 재미라는건가 싶기도 하고... -_-;; 뭐 보기싫은 사람 안보면 그만이겠죠;;

  4. 반대반대 2009.01.08 13: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결이...버라이어티라고? 난 인정 못한다. 완전 캐릭터 양성소다.
    글세 난 우결을 보면서 공감해본적은 단 한번도 없다. 신애-알렉스 / 서인영-크라운j / 엔디-솔비...그냥 딱봐도 그 짜여진 각본과 대본을 못벗어난다. 보이지 않는가? 짜고치는 고스톱이란것을.
    최소한 난 재미도 감동도 없었다. 점점 애보기로 욹어먹는 신애-알렉스 커플부터 억지적인 서인영 크라운부부 등등 박수칠때 떠나지 못하게 잡아둔 우결팀의 큰 실수라본다. 그리고...막장까지 왔는지 정형돈은...무슨생각인지...아무레도 MBC에 MC나 개그맨이 약한감이 드니 밀어주는거라 본다. 대표적인 예가 박명수-정형돈-하하 이 셋을 정말 끈질기게 밀어준다. 근데 내생각 같아선 똘망똘망한 신인 발굴을하는게 더 좋을거같음. 굳이 저리 MBC 대표를 만들려고 노력할 필요가 있을까 한다. 가장 중요한점은 정형돈..하하 는 정말 재미없다라는거다. 진행도 못한다는것도 포함.

    • 정형돈은 우결에서나가라 2009.01.08 17:16  댓글주소  수정/삭제

      진짜로 MBC에서 막 밀어주는거 같네요....아무리 그래도 정형돈은 왜 계속 우결에 남아잇는거징;;처음부터 지금까지...사오리랑 헤어지고나서도 정신을 못차리네요...자존심도 없네요...정형돈씨는...

  5. dd 2009.01.08 13: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능이 단순히 상징성을 위해 출연자를 남겨두지는 않는 듯 합니다. 비정규직 프리랜서인 예능의 출연자들은 철저히 프로그램의 시청률 전쟁에서의 승리를 위해 선택되고 버려질 뿐입니다.

    우결의 문제점은, 제 생각에는, 그림같은 연예인들이 나와서 순정 환타지 만화 찍는, 10~20대 초반 여성들에 시청자층을 국한시키는 쇼를 갖다 놓고, 전가족을 타겟으로 해야 하는 일요일 저녁 황금시간대를 책임지게 했다는 점입니다. 예, 사실 젊은 시청자들이 예능의 주 시청자이고, 그 중에도 젊은 여성 관객은 예능 뿐 아니라 많은 문화상품의 주 타겟입니다. 그런데 시간대가 문제라는 거지요. 젊은 여성 시청자들 외에는 보고싶지 않은 프로그램을, 전가족이 모여서 티비를 트는 시간대에 만든다? 일요일 저녁 모처럼 일주일만에 티비 앞에 앉은 다른 시청자들을 포기하겠다는 겁니까?

    그런데 처음부터 이런 막장 기획이었을까요? 처음에는 일정 판타지와 일정 현실의 조합으로 나름 상대적으로 지금보다는 다양한 시청자층을 공략하려 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박명수와 정형돈이 각각 한 커플을 맡기로 한 것이 초기 기획이었지요. 그런데 불행히도 박명수의 결혼으로 정형돈만 남았고, 나머지 두 커플이 아니라 세 커플이 환타지로 감에 따라, 정형돈만 도드라지게 되고, 정형돈에게 가해지는 부담은 더 커졌죠. 부담을 느꼈을 것이 분명한 사오리의 낙마와 함께 정형돈이 낙마할 수밖에 없었습니다만, 이건 제작진이 전혀 원하지 않던 상황이라는 것이 이후 드러납니다.

    주변에 듣기로는 정형돈이 프로그램에서 일정 현실의 기운을 넣고 있던 초기까지는 10대 여자애들 뿐 아니라 중년 아주머니들도 저 프로그램을 많이들 봤다고 알고 있습니다. 정형돈이 빠지고 난 후, 이 프로그램은 러닝타임의 모두를 대책없는 판타지로 채우게 되고, 점차 나머지 연령대의 시청자들로부터 지루하다는 비판 속에 매니아 프로그램으로 전락해 가게 됩니다. 다른 적당히 하자있고 엉뚱한 캐릭터들을 투입하더라도 이 프로그램의 판타지성은 조금도 나아지지 못하더군요. 재미도 없고, 공감도 안 가고... 왜하는 건지, 가 되어갔죠.

    정형돈이 불러넣는 현실감으로, 일정 10대~20대 여성들의 반감을 사긴 하죠. 그러나 그들은 다른 환타지 커플로 인해 이 프로그램을 배신하진 않습니다. 반면 다른 환타지 커플들의 닭살을 제압하고 공감할 수 있는 현실감을 불어넣는 정형돈의 효과는, 다른 시청자그룹들의 구토와 무관심을 줄이고 그들을 우결에 끌어들인다는 거죠. 초기의 정형돈이 줬던 이런 효과를 기억하고 있는 피디는, 정형돈을 어떤 식으로든 다시 투입해서 판타지로 막장화된 우결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싶어했죠.

    그래서 다시 불청객으로 투입해서 프로그램의 재미와 긴장 그리고 공감을 다시 이끌어 내려 노력합니다. 그런데 또 서인영의 하차로 투입할 수 없게 되었네요. 그래서 들고 나온 것이, 부담감 때문에 쉽게 결행하지 못해왔던 것, 재혼이라는 부담감을 각오하고 또 일거리 하나 만드는 거네요.

    정형돈을 소모해서 프로그램의 재미를 살리는 방법, 우결이 지금 일요일 예능에서 살아남기 위해 반복해서 선택하는 유일한 해결책인 듯 하네요. 소녀시대 스타와 짝을 지워주면 그 효과는 그야말로 극대화되겠죠. 물론 당사자 정형돈의 이미지는 더더욱 망가지겠지만요. 정형돈이 구세주가 되어주기를 바라는 우결과 피디는 지금 정말 경쟁 프로그램들과의 경쟁에서 존폐의 기로에 놓여 급한 상태라는 겁니다....

    • 그런 2009.01.13 22:07  댓글주소  수정/삭제

      자신감은 어디서 나오는지 잘 모르겠네요.
      정형돈 캐릭은 남자들한테도 비판 받아 퇴출되었던 캐릭인데 제작진이 밀고 간겁니다.
      현실적이긴 커녕 여성들에겐 혐오감을 주었죠.
      주변에 뒤늦게 알렉스 앤디 김현중한테 빠지거나 개미 귀엽다는 아주머니들은 봤어도
      정형돈 재밌어서 본다는 주부는 못봤음.
      정형돈은 처음엔 컨셉도 있겠지만 다분히 실제 모습이 캐릭터화 된것인데
      우결이 진행되면서 컨셉임을 오히려 드러내면서
      탈안티화 시키려는 의도와 차라리 진상 컨셉을 이용하려는 제작진의 의도가 보였다는게 내 생각임.
      개미 커플에 낀것도 대체로 환영 못받았고 평이 안좋았음.
      정형돈 캐릭터가 우결에 큰 도움이 되기는 커녕
      짜증을 유발하다가 지겨워지기에 이름.
      엠비씨는 차세대 엠씨로 정형돈을 키울 셈인지...
      시청률 하락하는 우결은 어차피 버린 몸인지..
      정형돈을 대책없이 밀고 있음...
      그것도 여성 시청자가 대다수인 프로에 이제 식상해져서 시청자로서 화낼 여력마저 없는 진상 캐릭으로..
      정형돈은 스스로를 위해서도 빠지고 무도하는게 나음.
      초반에 알렉스같은 캐릭을 빛나게 하는 진상 캐릭터로의 역활은 좀 있었으나 유효기한 지났음..
      게다가 정형돈의 진상짓은 이미 도를 지나치고 재미도 없어서 진작에 이혼당한 캐릭터임.
      아니 정형돈이 사오리를 찬건지도 모름.
      이렇게 정형돈이 엠비씨가 싸고도는 인물인지는 그땐 몰랐음.
      하락하고 있는 우결이 정형돈을 키우기 위해서인지
      정말 정형돈이 희망이라고 믿어서인진 몰라도..
      이런 안이한 발상으로 우결을 살릴수는 없다고 봄.

  6. Favicon of http://polo5627 BlogIcon 반대 2009.01.08 14: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작진 만류에도 불구하고 자기 안위를 생각해서 하차했을때 mbc예능국에서 정형돈의 위치는
    누가 책임집니까? 지금 어차피 우결은 망가질대로 망가진 프로임에도 형돈이가 우결을 택할수밖에
    없는 이유는 방송 하루이틀 할게 아니란겁니다 지금 분명 우결은 어렵고 잘하던 못 하던 형돈이는
    소시팬들의 비난은 각오 해야 할것이고 어차피 그 비난이라 해봐야 한정되어 있는거고 잘만하면
    지금보다 나은 미래가 올수도 있는 중대한 기로에 서있다 보여지네요..

  7. 2009.01.08 14: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8. 사람도 변하는데 캐릭터는 영구불변인가 2009.01.08 14: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프로그램에 따라 동일인의 캐릭터 조금씩 변화줄 수 있습니다. 시청자를 위한다면 오히려 그래야 하는 것 아닙니까?

  9. 정형돈은 우결에서나가라 2009.01.08 17: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 정형돈은 자꾸 우결에 붙어서 안나가는지....정형돈씨좀 우결에서 빼세요..ㅡㅡ;
    이제 막 컴백한 소녀시대 태연인데...왜 하필이면 결혼상태가 진상중에 진상인 정형돈씨입니까...
    아예 다른사람이랑 붙여주십쇼...나이차가 나도 좋아요 정형돈만 아니면 됩니다...
    정형돈씨는 우결에서 나가라고 하세요...존심도없나봐요..계속 우결에 붙어잇고^^

  10. ㅁㅁㅁ 2009.01.08 17: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어색한 만남이군요..;;;

  11. 2009.01.08 20: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2. 우결 2009.01.08 2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결 자체가 무슨 조폭 집단 같음. 자기들 마음대로 연예인 주무르고.. 그게 사람인 연예인이 할짓인가 정말 우결같은 쓰레기 프로그램.. 누가 이렇게 변질시켰는지

  13. ㅡ,,ㅡ 2009.01.10 07: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우선 글 쓰신 분의 날카로움에 박수 미쳐 생각 하지 못하였는데 감탄 한방 느끼고 갑니다!! -

    그런데 만약 제가 우결 소속 작가 라면 아마 이런 시나리오를 전개될 듯 싶습니다.

    1. 정형돈 진상(처음부터 진상 짓 혹은 처음엔 소녀시대라 좋아 하다 본성이 나와 진상 짓) -> 그래도 형돈을 위하는 태연 -> 정형돈 진상의 극 -> 결국 태연의 하소연

    2. 정형돈 미안함 마음 -> 서서히 잘 해주기 시작한다 (간간 소녀시대 멤버출연 "잘해 주세요" 란 설정이 나올 것 같은 예감. )-> 태연(시청자) 좋아 한다.

    ( 이 시나리오는 사실상 사오리와 비슷 하죠 . 우결에선 정형돈이라는 진상 캐릭터를 버리지 않을 것이고요.)

    3. 정형돈 미운오리 새끼의 이야기 처럼 점점 백조로 혹은 로맨티스트로 성장 한다. 또 한 태연 역시 성장 한다.

    ( 사오리 ♡ 정형돈 커플이 어떻게 그만 둔 정확한 이유를 모르겠지만 이번 정형돈 ♡ 태연 커플은 사오리 시나
    리오의 그 후를 보게 될 것이며 시간이 지난 만큼 한 층 업그레이드 될 것이라 조심스레 예상 합니다.

    정형돈 & 우결 에선 초반 국민 밉상이 될 지 모르지만 그동안 고수해 왔던 캐릭터 이고 또 한 시청자 들도 이미 알고 있기에 안티는 사오리 이상 번지지 않을 것입니다.

    또 한 요즘 리얼버라이어티 대본 유출로 인해 극도의 태연 팬을 제외 하고는 그러려니 할 거라 생각 되며 이미 정형돈씨도 나름 안티를 예측 하고 마음의 준비를 할 것 이기에 글쓴이가 생각 하신 기죽어 들어가는 일은 없을 듯 싶네요. )

    암튼 이왕 촬영 들어간 만큼 정형돈 ♡ 태연 커플이 좋은 활약 보였음 하는 바람입니다.

  14. 형돈아 차라리 태연과 하면 그냥 나가버려 2009.01.12 20: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진짜 이건 뭥미??
    아 형돈이 그냥 나가버려..
    ♬워우예이예이~~ 나가버려라 제바알~♪♪
    나가버려라 정말로! 안어울려 안어울려 안어울려 소리쳐!!~♪♪
    형돈이 배나와 형돈이 머리커~♪
    10점만점에 초과!

    • 형돈아 차라리 태연과 하면 그냥 나가버려 2009.01.12 20:53  댓글주소  수정/삭제

      형돈아 니 가 지금 이노래 보고도 정신을 못차리겟어? 이게 니처지야. 안티팬도 두렵지 않냐??
      뚜뚜루뚜뚜뚜 형돈이돼지~♪
      뚜뚜루뚜뚜뚜 정형돈이놈~♪
      장난스러운 짓은 그만둬 니가 지금 정신 못차려~♪
      내가 생각해도 태연과는 안어울려 그래서 난 결심햇지~♪
      형돈이 발을 맞추어 밟고 너의 두손을 찟고 니어깨 기대어 말 하고 싶어~♪
      죽어라 똘돈아 너 내가 밟는다. 킬싱유 오유다이~♪
      내일은 따스한 햇살속에 너는 안티팬 먹고 사오리한테 욕을 먹으며 죽어줘~♪
      달콤한 욕에 기분좋은 형돈이~♪

  15. 정형돈 짱 2009.01.13 16: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형돈이 나올때 젤 잼있두만 왜 지랄 들이지

  16. 나그네 2009.01.16 19: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쓴이는 인간은 평생 절대 변하지 않는다는 전제하에 글을 쓴거 같네요. 인간은 변하거든요.
    그리고 자꾸 사오리얘기를 하는데 솔직히 사오리는 정형돈에게 잘 했나요? 글쓴이가 여성분인지 잘 모르지만 어떻게 정형돈만 못했다고 하는지 전혀 이해 못하겠네요. 제대로 아시지도 못하면서 출연하지 말라 하시는건 너무 한거 아닌지 생각해 보시길...

  17. 지나가는... 2009.01.20 21: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형돈씨가 까일 이유가 없다고 보는데요?
    mbc는 직장 아닙니까, 직장에서 상급자가 가라면 까야죠.
    시켜서 하는데 여태 버티고있다는니 존심도 없다느니 하는말을 들을 이유가 없는듯.
    정형돈씨도 먹고 살아야죠.
    게다가 위에는 단순히 태연씨의 팬분들이 이유없이 단 악플도 있는듯하네요.
    그리고 위의 글은 정형돈씨가 캐릭터의 컨셉이 바뀐다는걸 가정하고 쓴 글이며 마지막엔
    언젠가 끝내야하는 커플들의 만남에 시청자들이 지쳐간다고하고 정형돈씨가 떠나는것이
    우결과 형돈씨 양쪽을 살리는길이라고 하셨는데 쓰신것처럼 방송인 이상 끝나야하는 커플들이지요.
    그것은 어떤커플이어도 마찬가지일겁니다.
    그것은 정형돈씨가 떠남으로써 문제가 해결되는것이 아니지요. 우결이란 프로그램을 폐지하는것이라면
    몰라도요.




 올해 다크호스로 떠오른 예능인을 꼽으라면 많은 사람이 있을 수 있겠으나 그중에서도 가장 의외의 인물은 '전진'이었다. 신화라는 아이돌 그룹으로 데뷔한 그는 드라마에도 출연하고 솔로 활동도 했으나 성공적인 반응을 이끌어 내는데는 실패했고  그가 드디어 주목을 받기 시작했는데 그것은 바로 예능에의 집중을 통해서 였다.

 무한도전 제 7의 멤버가 되고 야심만만 고정 패널이 되며 시트콤에까지 그 영역을 확장시킨 전진은, 자신의 캐릭터를 만들어가는 동시에 예능계에서 주목을 받는 인물로 당당히 자리를 잡았다.

 그동안 가수도 아닌, 그렇다고 연기자도 아닌 이미지에 갇혀서 어떤 통로로도 제대로 대중과 소통하지 못했던 그였기에 이러한 변신은 방송계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찾는, 그리고 성공적인 부활을 알리는 신호탄인 것이었다.

 누구도 전진을 비난할 수 없다. 전진이 아이돌을 버리고 연기자를 버리고 예능을 택했다고 해서 기본적으로 대중가수였던 그의 위상이 땅바닥에 떨어졌다고 생각할 수는 없다. 게다가 자신의 위치를 누구보다 잘 파악하고 대중의 시선에서 멀어지지 않을 수 있는 길을 찾아 나온 전진의 성과는 인정받을만 하다. 

 갑자기 전진이 뮤지션이 될수도 없었고 그렇다고 대배우가 될수도 없었다. 그저 방송계에서 전진의 이름을 대중에게 더 친숙하게 만드는 것만이 살길이었고 그 결과는 성공적이었다.

 그 여세를 몰아서 전진의 '우결'출연이 확정되었다. 그러나, 이것은 '예능인'으로서의 전진에게 있어서 과연 얼마나 도약의 기회가 될 것인가?




전진의 우결출연, 지나친 욕심


 물론 맞는 말이다. 전진이 주목받는 예능인으로서 성장해 나온것은 앞서도 구구절절 설명했듯 더이상 반론의 여지가 없는 사실이다. 지금은 살짝 숨이 죽어있기는 하지만 그렇게 오랫동안 예능의 강자로 군림해온 무한도전의 제 7의 멤버가 된다는 것의 상징적인 의미는 전진이 단순히 무한도전이라는 예능에 고정출연한다는 것 이상이었다. 전진은 하하를 대신해서, 무한도전의 가족으로 '간택'을 받은 것이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무한도전은 전진때문에 시청률이 올라가지는 않았다. 아니, 오히려 떨어졌다. 물론 떨어진 시청률역시 전진탓은 아니다. 메인을 담당하는 진행자들이 종종 책임논란에 시달리면서 프로그램을 조기종영해야 하는 비운을 맞고 그에따른 몸값하락까지 감수해야 하는 것과는 달리, 전진에게 아직 그런 것을 기대할 단계는 아닌 것이다.


 그말은 곧 무엇인가? 전진이 주목받는 예능인은 되었을 지언정 아직 영향력있는 예능인은 아니라는 뜻이다. 그가 출연하는 프로그램 모두, 전진이 중심이 되어 이끌어가는 프로그램은 없었다. 그것은 케이블 방송이었던 "전진과 여고생4"정도에서나 그 흔적을 찾아볼 수 있을까? 다시말해, 상대적으로 소수의 시청자들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 말고 당당히 공중파에서 전진이 프로그램을 이끌어가야 한다는 부담감을 느낄만한 프로그램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그러나, 우결에 출연하는 전진은 부담을 느껴야만 한다. 그리고 그것은 이제 막 주목받기 시작한 신인이나 또는 예능계에 익숙치 않았던 기존의 인물들과는 또 다른 차원의 문제이다.  전진은 확실히 우결에 출연하여서 이제까지 그가 보여왔던 것 이상의 다른 무언가를 보여주어야만 한다. 


 만약 전진이 무한도전의 '백만돌이'나 야심만만의 '전프라 진프리'같은 엉뚱한 매력을 그대로 가져간다면 그것은 식상함과 진부함에 다름 아니다. 이미 여러 예능에 출연하는 동시에 다른 예능에서와는 다른 매력을 보이면서도 시청자들에게 호감을 줄 수 있는 캐릭터를 만들어 낸다는 것은 정말 어려운일이 아닐 수 없다 .


 동시에 그는 이제까지 많은 우결 커플들이 보여왔던 매력과는 또다른 매력을 보여야만 한다. 알렉스-신애커플의 로맨틱함도 앤-솔커플의 통통튐도 쌍추커플이나 환요비 커플의 4차원도 그는 사용할 수 없다. 이런 딜레마를 딛고 전진이 얼마나 성공적인 신고식을 치를까 하는 문제에 있어서 결국 그다지 희망적일 수만은 없다는 얘기다.


물론 '우결'은 전진이 현재 출연하고 있는 예능 프로그램과 포멧도 구성도 모두 다르다. 하지만 그 짜여진 '우결'이라는 틀에 전진이 얼마나 들어맞을까 하는 것은 아직 생각해볼 문제인 것이다.


 의외로 전진이 우결을 통해 성공적인 평가를 들을 수도 있다. 하지만 여기에는 더 큰 장애물이 놓여있다. 그것은 [우결]이라는 프로그램 자체에 관한 것이다. 우결은 이미 단물이 다 빠져 있는 껌과도 같다. 이미 매력적이었던 많은 커플들이 딛고 지나간 '우결'이라는 땅은 더 견고해 진것이 아니라 이미 질척거리고 있다.   


 결국 언젠가는 헤어져야 하는 커플들의 운명과 아무리 달달해도 가상일 뿐인 부부들의 애정행각은 이미 시청자들에게 그 속내를 모두 간파당했다. 하늘아래 새로운 것 없다고 이제 어떤 대단한 커플이 나와도 '장동건-이영애'정도의 파급력이 아닐바에야 쉽게 채널이 돌아가지는 않을 것이다. 씁쓸하기는 해도 이미 우결은 하락세에 접어들었다. 그것은 사실이고 그 하락세를 4커플 중 한사람일 뿐인 '전진'이라는 인물이 뒤집어 놓을 수는 없다.


 전진이 예능 프로그램을 더 늘리고 싶었다면 그것은 '우결'이 아니었어야 했다. 차라리 전진이 '예능인"으로서 더 인정받을 수 있는 토크쇼나 리얼 버라이어티가 더 나았다. 우결을 전진이 살릴수도 없고 새로운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놀라게 하기도 힘들다.


  전진이 우결을 통해서 무엇을 얻을 수 있는가? 아마도 그것은 새로운 전진도 아니고 이전의 주목받는 예능인 전진도 아닌, 우결처럼 이럴수도 저럴수도 없는 어정쩡한 전진이 될 가능성이 클 것이다.  그리고 만약 그러하다면, 전진은 우결에서 잃을 것이 더 많을 것이다.

 

Posted by 한밤의연예가섹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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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남이사 2008.12.18 22: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이사 하던 말던 싫으면 안보면되고...

    꼬우면 MBC사장해서 짤르던지

  3. 난 좋은데 2008.12.18 23: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보고 너무 놀라서 글을 읽어봤는데....
    무슨 전진이 욕심을 부린다고 이런 글을 썼습니까?

    전 뭐 전진을 오빠오빠 하면서 좋아하는 사람은 아닙니다만,
    전진 나오는 프로보면서 웃고 즐기는 사람입니다.

    전진 재밌고, 또 엉뚱한 면도 있고, 진솔한 면도 있고~
    나이가 들수록 매력있고 괜찮은 연예인이라고 생각이 드는걸요?
    저는 우결에 나와도 재밌을꺼라 생각합니다.

    본인이 원한 출연이든, 아니든,
    재밌으면 됐죠!! 뭘 벌써부터 걱정하시나~ 거참..

  4. happy 2008.12.18 23: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갈길이 먼 젊은 예능인으로써 부담감없이 이런 프로에서도 경험을 쌓는게 나쁘지 않다고 생각되는데, 왜 이리 부정적으로 쓰셨는지요? 벌써 나오는 프로그램마다 대박(?)나고 새로운 면을 보여줘야하고 그래야만 하나요? 그래야한다고 생각하면 더더욱 욕심 아닐까요? 토크쇼나 리얼버라이어티에 나가는 것이 더 좋을 것이라고 하는데, 그거야 말로 욕심이라는 생각이 듦니다. 자기 모습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토크쇼나 리얼버라이어티 좋기는 하지만 아직 경력이 많지 않은 상태에서는 자신을 충분히 표현하기도 힘들고 시청자들에게 긍정적인 모습을 잘 보이지 못 할 수 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작가등이나 함께 출연하는 사람들에게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이런 프로그램도 지금 해보는 것이 좋을 수도 있죠. 전진씨가 장기적으로 생각하면서 자신을 키워나가는 예능인이 되길 바랍니다. (전.. 뭐 전진씨 팬도 아닌데...이런 글까지 쓰게 되다니...)

  5. 헐헐 2008.12.18 23: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쓴이님^^* 제대로 알고 글을 쓰셔야하는거 아님?

  6. Favicon of https://800819.tistory.com BlogIcon lion heart 2008.12.18 23: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쓰신 글은 잘 읽었습니다.
    올바른 시선으로 본 것도 있겠지만 잘못 알고 계신 사실이 있어 몇 자 적습니다.
    논란의 소지가 있는 글들은 뭐가 뜬소문이고 뭐가 사실인지 세심하게 신경써서 포스팅하시길 감히 부탁드립니다.

  7. 내용중에 .. 2008.12.19 00: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돌을..버리고 라는 말이 있던데.. 그부분은 수정해주셨으면 합니다.전진씨는 아이돌을 버린게 아니라,쉬고있다는 표현이 맞습니다. 신화의 팬으로써 말씀드리는겁니다. 그리고 이 글은 전진씨께 하는말이 아닌 소속사에게 하는말인걸로 알아듣도록 하죠. 그리고.. 한가지만 더 말씀드리죠. 읽다보니 구구절절 옳은 말씀들이 많습니다만 몇몇가지 오해가 있으신듯 합니다 .. 다음번에 포스팅 하시게 되면 그땐 정확한 정보로 오해없이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8. 초난감이네 진짜 ㅋㅋㅋ 2008.12.19 00: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이가 우결을 원한다고요? 진이 소속사에서 한창 잘나갈때 돌리려고 하는거지 진이는 절.대 원하지 않았어요. 그리고 지금 그 소속사에 팬들도 엄청난 항의를 하고있고요. 하지만 그 망할 소속사가 말 쳐안듣고 진이를 무려 상품 취급하고있어요. 알고나있으세요. 무도에서 뭐만하면 링겔맞았다 뭐했다 그게 그냥 맞는건줄아세요? 진이가 별명처럼 진짜 '백만돌이'인줄 아시나본데, 진이도 자기 몸 피곤하니까 거부하는데, 소속사에서 시킬라고 안달이 난거라구요.

  9. 전진 우결 출연은 지나친 욕심? 2008.12.19 00: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한도전이 하락세를 딛고 재기하게 된 것은 돈가방 편이었다. 국민정서에 반하는 몇 가지 사건으로 비난에 휩싸이면서 하락세가 시작된 것은 사실상 시청률이 정점을 찍기 전부터의 일이었고 정점을 찍자마자 추락하기 시작했다. 수렁에서 빠져나온 계기가 된 것은 기획과 멤버들의 조합이 맞아준 돈가방 편이고 이 편을 통해 전진은 무도에 입성했다. 죽어가는 불씨를 살려놓았지만 결국은 희나리라는 평가도 남아있는 상황이고 달력특집이 부진하긴 했지만 적어도 무한도전이 호감도와 시청률을 회복하기 시작한 데에는 전진이라는 새 멤버의 투입이 주효했다. 새로운 캐릭터의 성장을 지켜보는 것과 함께 무한도전의 냉랭하던 분위기는 전환되었다. 위의 글은 전진에게 책임을 묻지도 않지만 그 공로 역시 인정하지 않았다.
    우결에 전진을 투입하려는 것은 최근 전진의 활동에 기인한 바 크다. 전진은 공중파와 케이블을 비롯한 각종 프로그램의 게스트로 투입되어 왔는데 비나 김종국 같은 케이스들처럼 특별한 대우를 받거나 시청률 홍보의 힘을 입지 않고도 기존의 프로그램을 해치지 않으면서 시청률에 일조를 해왔다. 프로그램 작가나 제작진들의 섭외는 단순한 전스틴 열풍의 후광이 아니다. 가는 곳마다 대박은 몰라도 중박은 가고 쪽박은 내지 않는다는 믿음을 그는 프로그램을 통해 벌어들였다.
    최근의 시트콤 출연은 조연 중 하나를 섭외받아 사양하고, 대신 원래 카메오 출연 정도로 그치려던 것을 역할을 바꾸어 새로이 맡게 된 경우다. 30편에 이르기까지 불과 5~6회 정도에 그치던 출연 분량은 지금 주조연급으로 성장했다. 시트콤이 안정세를 타게 된데에 전진도 일조했다고 제작진이 파악한 것이다. 5%대의 드라마가 7~8%, 때로 9%를 넘나들게 된 상황에서 광고는 한 때 한 개까지 줄었던 것이 10개 전후를 오간다. 적어도 프로그램의 재미를 해치지 않고 활력이 된다는 이야기다. 전진은 검색어를 몰고다니지는 않지만 위의 글에서 판단한 만큼 영향력 없는 예능인도 아니다.

    전진의 우결 출연에 관한 가장 유력한 추측은 위의 사례들에 고무된 우결 측에서 MBC의 다른 프로그램에 빚을 지더라도 프로그램을 살리기 위한 수단으로 전진을 섭외하고자 한다는 것이다. 일밤의 부진으로 황금시간대 편성프로그램이 죽게된 상황에서 비상시국이 된 MBC에서도 이런 결정을 지지해주고 있다는 것이기도 하다. 실제로 MBC는 간판피디를 맘에 맞는 조연출까지 딸려서 우결에 꽂고 전진을 투입하기 위해 물밑작업을 해왔다. 전진의 사양으로 섭외도 되지 못한 상태에서 기사부터 터진 것이다.
    글쓴이의 추측처럼 전진이 무도와 시트콤과 야심을 병행하면서 각종 공연과 해외행사까지 뛰게 된 피로를 호소하는 와중에 우결에까지 손을 뻗는 상황이 아니라는 얘기다. 굳이 말하자면 욕심을 부리는 쪽은 MBC라고 하겠다.물론 자사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는 출연자의 이미지 소진을 감수하고서라도 무리수를 두게 된 상황은 이해가 가고도 남는다. 지금 MBC가 받고 있는 압박은 단순한 시청률 만의 문제가 아니기 때문이다. 소속사 역시 사양하기에는 큰 떡밥이다. 내년 중에 입대시켜야 할 소속연예인이 더 벌어다줄 수 있는 기호인데 거절하고 싶을 리 없다. 그러나 전진이라는 개인에게 있어서는 반가운 상황이 아니다.
    성사되었다면 지나친 욕심이라는 소릴 들었을 법한 상황이 전진에게는 이미 있었다. 이때도 3사를 다 넘보냐고 비난을 받았지만 실제와는 다른 억울한 비난이었다. 전진은 불과 몇달 전에도 MBC의 무도와 SBS 야심을 고정출연하는 상황에서 KBS 프로그램 고정 제의를 받았으나 사양했다. 가수 활동과 고정을 소화하기 힘든 상황이었기 때문이었다. 이 때도 방송에 너무 많이 노출이 되는게 아니냐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었지만 KBS는 확고했고, 고정을 거절하는 대신 게스트 출연까지 했어도 결국 전진은 석연치 않은 이유로 후속곡이 KBS 심의에 통과되지 못했다. 각종 제약과 방송의 러쉬로 현재 전진은 후속곡 활동을 접은 상황이다.
    우결의 향방이 어떻게 결정날지는 모른다. 전진은 전례를 거울삼아 우결에 출연할 수도 있고 또다시 프로그램을 거부할 수도 있다. 어느 쪽이 되건 간에 '전진의' 욕심은 아니다. 또한 이후에도 제의가 들어온 연애 버라이어티 프로그램들을 여러 가지 이유로 다 거절한 전진의 올해 행보를 봐도 다른 프로그램도 아닌 우결을 자원할 리 없다.
    연예인에게도 성향과 생각이 있다. 저들의 사회는 우리같은 직장인들의 사회보다 더 척박하다. 그들의 선택에 대해 의견을 지적하고 싶다면 자의적인 추측과 비난 이전에 상황부터 살펴봐야한다. 전진이 우결을 욕심낸다는 이야기는 들어본 적이 없다. 설령 전진이 출연을 결정한다 한들 그것이 전진의 욕심이라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

  10. 2008.12.19 00: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예계 좀 아시는 분이면, 붐이 전진씨 사칭하고 다닌 덕분에 이미지 추락한거 다 아는데 괜히 아는척 하지 맙시다. 사생활이 문란하다뇨? 그 순딩이가? 아하하 그건 차차 알아보시구요. 전진 지금 2월말에 군대 들어가려고 하고있는데, 자기가 우결출현 하겠다고 했겠습니까? 결국 기획사의 압박으로 출현하고 군대는 또 미뤄지고, 기획사의 돈주머니는 두둑해지고 전진은 또 욕먹고...악순환의 반복이네요.

  11. 전진이 예전과는 이미지가 2008.12.19 00: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이 변한것같아요..
    어느샌가 무한도전에 나오고있는 그를바라보며 멀뚱멀뚱~

  12. 쓰레기 글 2008.12.19 01: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논리도 안맞고 (전진이 오고나서 시청률이 올랐는가? 더 떨어졌다. 물론 전진 때문에 떨어진건 아니지만...)

    ㅍㅎㅎ 초딩도 이거보단 글 잘 쓰겠다.

    주장을 펼치려면 자신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나 정리하고 글 써야 할 거 아니냐,

    요즘은 글도 못 쓰는 것들이 블로깅질하면서 인터넷을 흐리지,

    그만 키보드 치고 눈팅이나 하렴

  13. 흐음 2008.12.19 02: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티스토리는 신고하는 거 없나요? 왜 이렇게 저질스런 댓글들이.

  14. 50이2년앞이다 2008.12.19 03: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쓰레기 글임. 사실 전진에 대해 조금도 모르면서. 마구잡이로 쓰는 쓰레기 글. 최진실도 이런 류의 글 때문에 우울증 악화되었죠. 이런 글은 곧바로 민형사간에 인신모욕의 처벌을 고려해도 될 것임.

  15. 근데 2008.12.19 04: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욕심이란 표현은 좀 그렇지만, 사실 맞는 말도 있는 거 같애요. 전진씨가 매일 씨트콤에 나오는데 토요일은 물론 일요일까지 나오면 이미지가 식상해서 시청자들이 질려할거고 그러면 프로그램하다가 중도 하차하게 될거거든요. 그러면 오히려 이미지가 나빠질 것 같애요.

    그리고 이미 망해가는 프로에 출연하는 것도 반대고요.

    그러니 말투가 자극적이라 해도 이분 말씀대로 우결 안나가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런식으로 쓰면 소속사에도 좀 뜨끔해서 출연 안시킬려고 할지도 모르잖아요.

  16. Favicon of https://nohsen.net BlogIcon 센~ 2008.12.19 12: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아요..전 지금만으로도 충분하다고 봅니다.
    시트콤에, 월욜 버라이어티에 토욜까지..안나오는 날이 없는데 너무 많은 욕심이죠.
    지금 그분이 오신다에서의 캐릭터가 너무 좋은데 그거 없어질까 걱정

  17. Favicon of https://sosoilgi.tistory.com BlogIcon 시크릿걸 2008.12.19 14: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진씨가 우결출현하나요? 여기와서 소식을 알게 되네요.
    지금 무한도전까지만 하시는게 저도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좋을거 같은데....

  18. 잔진도사람이다! 2008.12.21 22: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잔진은 사람입니다 진짜 백만돌이가 아닙니다
    그리고 우결 나가는게 욕심이라구요?? 나가고 싶어 나갑니까??
    그리고 사생활 드럽다는거...............
    그거 쒜끼루붐............. 때문인거 거의 확실한거 아닙니까........
    사칭.............................................................
    이런 기사 올려서 전진씨 힘들게 하지 마세요...................

  19. 진짜 너무하네 2008.12.29 16: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만을 기재해주세요..전진이 원한게 아닙니다..우결 제작진과 소속사의 압박일뿐,,
    전진은 원하지도 않은 프로그램이고 더더욱이 욕심이라뇨.,.
    제대로 알고나 글을 올리셔야죠..
    어째서 지신의 주관적인글을 객관적인 시선에서 바라본것처럼 글을 올립니까??

  20. 주목해바여 2008.12.30 00: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 어찌됐든 전진이 출연하겠다는데 왜 옆에서들 난리인건지...
    부러우면 부럽다고들 말해 짜샤들아.. 자신의 위치에서 할수있는 일을 한다는데 먼욕심이란건지요..
    ㅋㅋㅋ 괜히 아니꼬와서 그러는거지 맞지 ? ㅋㅋㅋ

  21. 과민반응!! 2009.01.18 22: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작 설특집에 너무 과민 반응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