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3대 기획사중 하나로 손꼽히는 JYP가 남다른 공을 들였던 미국 시장에서 완전히 백기를 들었다.

 

 

2011년 말 미국 진출 확대를 위해 120만 달러(139000만원)을 투자해 설립한 JYP Creative가 수익 악화를 이유로 1년 만에 문을 닫으면서 방송 관계자들의 시선이 JYP에 쏠리고 있다.

 

 

일각에선 총체적 위기라는 극단적 평가까지 나오는 상황이다.

 

 

 

 

체면 구긴 JYP의 미국 진출

 

 

흔히 SM, YG와 함께 국내 3대 기획사로 꼽히는 JYP는 많은 연예인 지망생들이 들어가고 싶어 하는 꿈의 기획사중 하나다. 그러나 이런 명성과 달리 최근 JYP는 경영 실적 악화와 적자폭 확대로 골머리를 썩고 있다. 특히 무리한 미국 진출은 JYP의 결정적 실책이었다. 들어간 돈은 많은데 정작 번 돈은 없는 전형적인 손해 보는 장사를 한 것이다.

 

 

현재 JYP는 코스닥에 상장되어 있는 ‘JYP 엔터와 비상장사 ‘JYP’, 두 개의 그룹으로 운영되고 있다. JYP의 수장 박진영과 미스A 등이 JYP 엔터에 소속되어 있고 원더걸스, 2PM 등은 JYP에 소속되어 있는 형태다. 주력 그룹들이 대부분 JYP에 속해 있다보니 JYP 엔터는 매년 상당한 수준의 적자를 기록하고 있다. 이런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JYP는 미국 진출을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추진했다. 엄청난 시장 규모를 갖고 있는 미국에서 자리를 잡는다면 그간의 부진을 한 방에 만회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결국 JYP 그룹은 2009년 비상장사 JYP가 설립한 JYP USA를 시작으로, 2011년 말 JYP 엔터가 JYP Creative로 본격적인 도전에 나섰고 안정적 수익을 올리기 위해 한식당 JYP Food에도 손을 뻗는다. 말 그대로 JYP 전체가 자존심을 걸고 미국 시장에 도전장을 내건 셈이다. 그러나 JYP의 바람과 달리 이 세 개의 회사 모두 상당한 적자를 기록하며 부진의 늪에서 허덕이고 있다는 사실이다.

 

 

언론에 알려진 바와 같이 JYP Creative는 작년 한 해에만 178천만원의 적자를 낸 채 문을 닫았고, JYP USA는 지난 3년간 무려 103억의 적자를 기록하며 자본잠식상태에 머무르고 있다. 여기에 한식당 운영을 위해 약 11억원을 투자해 설립한 JYP FOOD 역시 작년에 146천만원의 적자를 기록하며 애물단지로 전락해 있다. 한 마디로 총체적 난국이라고 할 만큼 실망스런 성적표다.

 

 

게다가 투자한 만큼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는 것도 부담이다. 한국 시장에서의 성공을 바탕으로 야심차게 미국 진출을 선언한 원더걸스는 활동 3년 만에 국내로 돌아왔고, 미국 데뷔를 준비했던 민과 임정희 또한 지금은 한국에서 활동 중이다. 박진영이 5년 전부터 데뷔를 자신했던 지소울은 여전히 감감 무소식이다. 큰돈을 들인 만큼 미국 진출의 교두보라도 마련했으면 좋았으련만 그 또한 허사가 된 셈이다.

 

 

 

욕심 버리고 내실부터 다질 때

 

 

더 심각한 것은 미국 시장에 신경을 쓰는 동안 국내 시장에서의 영향력도 대폭 약화됐다는 것이다. 주력 그룹인 2PM은 물론이고 원더걸스, Miss.A 등이 생각보다 큰 반향을 이끌어내지 못하면서 JYP 엔터는 지난해에만 영업손실 366800만원을 기록했다. 여기에 조권과 우영의 솔로 활동 또한 실패로 귀결되면서 근본적인 기획력 자체를 의심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JYP가 믿을 사람은 수지밖에 없다는 우스갯소리가 나오는 이유다.

 

 

영화 업계 진출을 위해 5억을 투자해 국내에 설립한 JYP 픽쳐스 역시 예의주시해야 한다. ‘잘하면 대박, 못하면 쪽박인 영화 업계에서 JYP가 어느 정도의 실적을 낼 수 있느냐가 관건이다. 작년 12월 설립했기 때문에 성패 여부를 가늠할 수는 없지만 무리한 사업 다각화가 오히려 독이 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우세하다. 작년 7, 박진영은 자신이 직접 주연을 맡은 영화 <500만 불의 사나이>35천만원이라는 거금을 투자했지만 예매율 0.3%라는 민망한 성적을 받아들며 큰 손해를 본 바 있기 때문이다.

 

 

JYP가 한 가지 명심해야 할 것은 막무가내 투자와 회사 설립, 이로 인한 경영 악화와 적자폭 확대가 계속 된다면 국내 3대 기획사라는 타이틀을 반납할 수밖에 없다는 사실이다. 경쟁사인 SM은 작년 한 해 순이익만 605(매출액 2400)을 기록했고, YG 또한 순이익이 214(매출액 1065)에 달하고 있다. 주가는 JYP10배가 넘는 수준이다. 이미 몇 년 전부터 적자를 내고 있는 JYP로선 SM, YG와 함께 거론된다는 자체만으로도 황송할 지경이 됐다.

 

 

이제라도 늦지 않았다. 무리한 확장 욕심은 잠시 접어두고, 내실부터 다시 다져나가야 한다. 2PM, Miss.A, 원더걸스 등 주력 그룹들의 인기를 끌어 올리고 박지민, 백아연 등 <K팝스타>로 인연을 맺은 가수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 국내 시장에서 어떤 식으로든 나름의 영향력을 유지해야만 차후의 일을 도모할 수 있다. 지금은 모험보다는 안정적 재무구조를 만드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시급한 시점이다.

 

 

박진영의 영원한 꿈인 미국 진출 또한 지금은 시기상조다. 그의 도전 자체를 폄하하고 싶은 생각은 없지만 여태 쌓아올린 기반을 모두 무너뜨릴 만큼 미국 시장이 큰 의미가 있는지는 확신하기 어렵다. 원더걸스 같은 걸그룹이 과연 미국에서 먹힐 정도로 매력적인 상품인지에 대해서도 생각해 봐야 한다. 해외 진출을 위한 음악을 하지 말고 국내 팬들을 위한 음악이 필요하다. 싸이의 <강남 스타일>이 왜 인기 있었는지를 곰곰이 되새겨 보길 바란다.

 

 

지금 JYP는 분명한 위기의 기로에 서 있다. 객관적인 경영 지표가 이것을 정확히 말해준다. 결국 이 위기 상황에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JYP의 미래 역시 결정될 것이다. 지금처럼 주먹구구식 기획으로 '모 아니면 도' 식으로 일을 밀어 부치는 건 한계가 뚜렷하다. 위기의 JYP는 과연 박지윤, god, , 원더걸스 등을 거느렸던 과거의 영광을 다시 되찾을 수 있을까. 자못 이 기획사의 앞날이 궁금해진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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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는 현재 아이돌 중에서 가장 큰 주목을 받고 있다.

 

 Miss A로 데뷔한 이후에도 가장 선호하는 걸그룹 멤버에 이름을 올리기 시작했고 드림하이에 출연하며 연기에 대한 가능성도 열렸다. 그리고 최근 흥행한 [건축한 개론]에서 '첫사랑의 아이콘'으로 급부상한 것은 예상치 못한 수확이었다.

 

 수지는 오히려 건축학 개론에 출연한 한가인보다 훨씬 더 큰 임팩트를 남기며 각종 영화제에서 신인상을 수상하는 듯, 아이돌 가수로서 드문행보를 보였다.

 

 그리고 수지는 연이어 홍자매의 드라마, 빅에 캐스팅 되며 연기자로서의 행보를 좀 더 확고하게 정립하려는 움직임을 보였다. 그러나 수지는 홍자매 드라마의 출연을 결코 플러스라 할 수 없다. 그리고 이건 수지의 실패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JYP의 위기에 다름 아니다.

 

 

 

수지, JYP에서 가장 매력적인 콘텐츠

 사실 수지는 JYP에서 놓칠 수 없고 포기할 수 없는 콘텐츠다. 어쨌든 연예인을 상품화시켜서 팔아야 하는 기획사의 입장에서 수지는 JYP에서 현재 가장 매력적인 상품이기 때문이다.

 

 냉정히 말해서 지금 JYP에는 다른 대안이 없다. 그나마 선전할 수 있는 원더걸스조차 예전만 못한 수준이다. JYP의 소속가수들은 현재에 있지 않고 과거에 머물러 있다. 그말인 즉슨, 지금 트렌디하고 핫한 스타이기 보다는 과거에 인기있었던 스타들 같은 느낌을 준다는 것이다. 그것은 트렌드를 주도해야 할 아이돌에게 있어 치명적인 일이다.

 

 이런 문제는 단지 느낌만이 아니라 그 회사 실적안에서도 나타난다.  지난해 8000원을 상회하던 주가는 현재 반토막 수준으로 떨어졌다. JYP엔터테이먼트(이하JYP)의 실적이 형편없음을 반증하는 예이다. 실제로 박진영이 "적자"라고 밝혔듯  JYP의 수익은 적자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010년의 반짝 흑자가 무색하게 1* 4분기에만 무려 16억원의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2007년부터 지금까지 JYP의 수익은 항상 적자였다. 2010년의 4억원의 흑자를 제외하면 2009년 59억의 적자가 나는등, 매년 수십억 이상의 적자를 기록하고 있는 것이다.

 

 

 물론 박진영은  JYP의 2대 주주에 불과하다. 박진영은 그가 대주주로 있는 제이와이피라는 주식회사를 따로 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그의 이니셜을 딴 엔터테이먼트에 박진영이 무관하다고 볼 수는 없다. 2대주주라고는 하나 원더걸스, 2pm, miss A등이 소속된 기획사이고 이 JYP의 수익으로 제이와이피의 성과도 달라질 수 있는 문제기 때문이다. JYP가 제기능을 발휘하지 못한다는 이야기는 곧 소속가수들의 대중 지지도의 기반이 약하다는 이야기라고밖에 볼 수가 없다.

 

  이런 와중에 JYP에 남은 것은 수지의 활약이었다. 누가 뭐래도 그의 활약은 상당히 두드러졌다. JYP에서는 현재 이렇다 할 성과를 낼 수 있는 가수가 원더걸스정도 밖에는 남아있지 않다. 그 원더걸스조차도 지금 예전보다 훨씬 못한 수준의 수익을 올리고 있다. 더군다나 그들이 미국에 진출하면서 난 적자 역시 상당하다고 알려졌다. 더이상 '텔미'나 '노바디'처럼 핫한 콘텐츠를 만들어 낼 수 없다는 것은 그래서 상당한 손해다.

 

 그러나 수지만은 달랐다. 이번 드라마 출연도 드라마 한 편과 영화 한 편에 출연했을 뿐인 그가 받은 출연료는 거의 1000만원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조연으로 출연했음에도 왠만한 주연급 연기자 못지 않은 대우였다.

 

수지의 몰락, JYP의 위기로 이어지는 이유

 

 그러나 빅에서 수지는 연기력의 한계를 노출했다. 건축학 개론의 싱그러운 첫사랑 소녀는 그 곳에 없었다. 발음이나 발성, 톤 조절등에서 상당한 문제를 드러내며 미숙한 연기력을 그대로 노출하고야 말았다. 더군다나 짝사랑을 하는 소녀의 캐릭터가 그다지 긍정적으로 그려지지 않았다. 이 드라마가 과연 홍자가 썼나 싶을 정도로 전개마저 엉터리다. 이런 상황에서 수지가 건축학개론으로 만들어 낸 긍정적인 이미지를 한 층 더 끌어 올리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남자들이 선호할만한 예쁘고 매력있는 외모로 지금껏 주목을 받아왔던 그의 실패는 그래서 치명적이다. 2pm, 원더걸스, 2am등의 소속가수들 역시 처음보다 지금 훨씬 더 스타성이 떨어진다. 솔로로 나온 우영이나 조권도 음원차트에서 맥을 못추고 있다. 동방신기 처럼 팬덤만으로 굴러갈 정도로 매니아층이 두텁지도 못하다.

 

 JYP는 그들의 기획력에 있어서 상당한 헛점을 드러냈다. 소속가수들 그 자체로 사랑받는 것이 아니라 언제나 박진영의 그늘이 그들에게는 지울 수 없는 얼룩처럼 드리워져 있다. 그러나 박진영의 스타일이라는 것이 한계가 있다. 소속가수들은 하나 둘 씩, 그 개성을 잃어버리고 마이너스만 기록한 미국진출이나 멤버 탈퇴등을 감당해야 했다.

 

 자신은 그걸 도전이라고 부를지는 모르지만 사업가로서 박진영은 심각한 착각을 하고 있다. 계속된 기획 상품을 만들어내지 못하는 기획자는 도태된다. 지금 JYP에서 기대할 것이 수지 하나 뿐이라는 것 자체로 이미 그 기획사가 위기 상황이라는 뜻에 다름 아니다.

 

 결국 지금 이 상황을 타개할만한 확실한 기획상품을 만들어내지 못한다면 JYP의 적자는 아마 피할 수 없는 숙명과도 같을 것이다.

 

 

Posted by 한밤의연예가섹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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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양날의 검 2012.07.19 07: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jyp는 회사 실적이 탄탄한 것은 아니다.주가도 한류바람을 내세워 세력이랑 띄워 해 먹었고 미래가 불안한 회사이지 실적좋은 우량한 회사는 아니다.박진영 스스로 인정했듯 딴따라다.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연예계의 겉만 화려한 과대포장된 거품을 경계해야 한다.

  3. 아니 2012.07.19 07: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가 위기인지도 모르겠고 좀 병신력 쩐다.
    뭔가 가져다 붙이긴 했는데....이해도 안가고 설득력도 없고....

    정말 세상은 요지경.

  4. 수지연기 2012.07.19 08: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수지연기 괜찮다 이런소리를 해야하는게 아니라 많은 실력파배우들이 아이돌파 배우에 손해보고있는게 문제지요. 수지가 아무리 연습해봤자 실력있는 배우들만큼은 못하지 않습니까? 요즘 드라마들너무 아이돌을 끌어들이고있는데 그래서그런지 질이 낮아보이죠. 게다가 아이돌땜에 얼굴을 널리 알릴 기회를 못잡고있는데 그게문제죠...최근 수지ng난 직캠을봤더니 철없이 계속깔깔웃어되고 공유는 눈쌀찌푸리고있더군요. 아이돌 배우라면 더 열심히, 성실히 노력하는자세라도 보여야할텐데 수지는 그게없으니 문제죠. 대중음악쪽으로 나가야할 jyp가 미국, 드라마 같은 분야에만 욕심을내니 망할수밖에 없죠

  5. 박진영 2012.07.19 08: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다들 우습게 보이나보군
    매체든 개인이든 박진영까는게 유행인가? 자랑스럽나?
    글 내용도 맞는게 많다는것은 인정한다 그런데 미성년자를 드라마하나로 매장하려는
    글쓴이가 무섭다.. 와이쥐나 에쎔 제왑은 상호 경쟁을 통해 발전해가는것 몰라? 블러거년들도
    시험을 보게 해야되는데 닭대가리같은년...ㅉㅉㅉ

  6. 아이돌 2012.07.19 08: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지 크리스탈 설리 얘네들 곧 사그라들겠지...

    그런데 제왑 경영자인 박진영을 사업으로 깐다는것은 이 블러거뇬의 황당함이 ...

    대기업 중간간부인 나도 제왑의 박진영이 대단하게 느껴지는데 너 뇬 직업이 뭐냐?

    너 나같은 패배자보다 덜 떨어진뇬이면 ..... 이런

  7. ccc 2012.07.19 08: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뭘 유일한 희망일 것 가지야.. 좀 더 괜찮은 애들은 계속 나올텐데..
    근데 수지 사진 진짜 이쁘다..

  8. 까고있네 2012.07.19 08: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놓고 까고있네..ㅋ 맞는 부분도 있지만...그냥 본인이 느낀점을 펼쳐서 이야기 한것뿐이 안되자나...

  9. 위엣놈뭐지? 2012.07.19 08: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기업 중간간부는 뭐냐인간적으로 ? 글이나 내용과 관계없이 초딩댓글인거 티낼거면 달지마

  10. 글쓴이 막나가네 2012.07.19 08: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수지연기 잘하고있어요. 그러시는 글쓴이 너님은 얼마나 19살 때 잘 나갔길래 요새 검색창에 드 만쳐도 드라마 빅나와요 그러는 글쓴이 너님은 tv한 번 나와 본적이나 있는지 참궁금하다 글구 jyp에 있는 아이돌들도 꽤 잘나가고있는데 너님 지금 2pm,2am팬 무시하는 거예요? 글구 동방신기는 왜걸고 넘어져 팬덤? 아니거등요 잘만활동하고있는데

  11. 숮지 2012.07.19 09: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지의 몰락.. 이라는 표현이 많은 팬들을 거슬리게 할 수 있는 소지가 되겠군요.

    어린 수지에게 무엇을... 바라는지 모르겠지만 ㅠㅠ 몰락이라는 표현까지 쓸만큼,

    연기에 대한 입지가 탄탄한 것도 아니였으며, 현재는 쌓아가는 단계인데, 벌써부터 몰락이라는 건 악의적인 요소가 다분하다고 보여지기 때문에... 발끈?댓글이 달리는 것도 당연해 보입니다.

    p.s 인생에서 승승장구하는 사람은 없어요. 상승이 있으면 하강이 있는거고...... ㅎㅎ

    역시 수지가 대세이긴하나보다..

  12. 블러거 2012.07.19 09: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뇬들은 직업이 뭔지 궁금하단말야...
    집에 컴터 앞에 앉아서 여러 자료 짜집기하는 빠순이뇬이 본인 지식인냥 이런글을 쓴다면
    이런 쓰레기글을 읽고 댓글다는 난 자살하고 싶을거야.... 쪽팔려서....

  13. 2012.07.19 12: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기 괜찮던데 평가도 나쁘지 않고 ㅎㅎ
    그냥 깍아내리기 위한 글로밖에 안보이네요

  14. Favicon of https://skyisthelimit.tistory.com BlogIcon Kimsky 2012.07.19 13: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시 대세가 될만한 인물이 또 나오겠죠 ㅎㅎ 제왑이 그 정도로 능력없는 회사는 아닌듯 ㅋㅋ 박지윤 - 지오디 (제왑소속은 아니였지만 프로듀싱을 박진영이 다 했으니..) - 원걸- 투피엠 - 투에이엠 - 미스에이 이런식으로 대세가 쭉 이어져 왔으니 수지가 하락세를 탈때 다시 이어나갈 누군가가 나올듯.. 뭐 원걸 투피엠 투에이엠이 예전같진 않아도 아직 여전히 탑아이돌그룹이기도 하고.. 연예인 걱정은 언제나 쓸데없다는것

  15. Favicon of https://kwg7479.tistory.com BlogIcon kwg7479 2012.07.19 17: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지가 하락세 타던 말던 회사에 그렇게까지 영향끼치지 않음.물론 지금 수입에서 많이 떨어지겠지만 박진영정도 되는 사람은 충분히 해결가능한 문제임,

  16. 웅크린감자 2012.07.19 19: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뇬 유형으로 글을쓰시네...ㅋㅋㅋ
    이슈는 너의 행복???
    이런 새대가리같은뇬때문에 건강한 비판이 악플로 비춰진다는거야..
    나? 악플러이기는 한데 닭대가리들 글에만..ㅋㅋㅋㅋㅋㅋㅋㅋ

  17. 아맃 2012.07.20 0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지가 빅에 나오는게 왜 위기지??애초에 주연으로 캐스팅된것도 아니고 많이 나오지도 않은데 드라마가 잘 안되는게 수지때문은 아니죠^^ 연기도 많이 좋아졌던데 깎아 내리려고하는걸로 보이네요 ㅋㅋ 그리고 제와피에서 지금 수지가 중요하긴 하지만 수지가 잘못된다고 제와피가 위기에 흔들릴 회사는 아니죠...

  18. 2012.07.20 0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기 진심으로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이런글 쓰시면 소속사한테 돈같은거 받아요? 뉴스댓글같은건 받는다고 그러던데 이것도 그런가 해서요. 내용이나 의도는 거의 악플러들 수준인거 같은데 돈도 안받고 이런거 쓰신다면 참 한가하신분인가 보네요

  19. 허어 이뇬 2012.07.20 2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돈벌었네... 댓글이 백개네... 시발뇬 좋겠다... 니 남편 남방이라도 깨끗한것 사드려라... ㅋㅋㅋㅋ

  20. ㅇㅇㅇㅇ 2012.07.22 23: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AM은 이제 JYP라기보단 그냥 빅히트죠
    제왑네이션 콘서트 말고는 눈꼽만큼도 상관 없습니다.
    박진영곡 받은지도 꽤 됐고..

  21. Favicon of https://wowpooh.tistory.com BlogIcon 와우푸 2013.02.27 16: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인장말에 틀린말없는것같은데?

    1.수지의 몰락?

    수지가 탄력못받고 있는건 사실
    드라마가 인기를 못얻어라기보다는 후속타가 없어서
    예전에 장나라 장나라 하던시절이있었지 그리고 최근에는
    아이유 아이유 하던시절이 있었다.
    작년에만해도 수지 수지 하던시절이였지만

    요즘에 수지이름 거론하는 주변사람 별로 못봣다.

    정점을찍고 내려온건 사실
    후속곡이나 후속 영화?드라마등으로 빵터트리지못하면
    이대로쭉 옆으로 갈가능성 있는건 사실

    2.jyp위기?
    이것도 사실 인기를떠나서 회사는
    앨범이 많이 팔리거나 소속가수가 CF드라마를 통해 수입을올리거나
    해야 수익이 난다.

    방송에 내보내고 앨범을내는건 무조건 돈이든다.
    수지이외에 뚜렷한 jyp가수의 성과가 최근없다.

    작년에 흥한 가수 누가 있나 돌이켜보면

    싸이...그리고 누가있나....싶을정도로 yg소속 싸이의 흥행은 대단했다

    jyp는??..수지의 건축한개론...그외에 딱히...

    이게 현실이다.

    회사가 적자나고있는데 인기가 뭔소용인가...다음곡 다음활동을 밀어줄 자금이
    말라가고 있는건 사실..

    3.동방신기는 팬덤으로 굴러간다.?

    80만으로 기네스를 올랐다 어쩌네하는데

    이글에 댓글로
    동방신기 팬덤으로 굴러간다는말이 기분나빠요 라는댓글이 여러게 달리는거 자체가
    팬덤으로 굴러가는거 인증인듯.

    회사다니는분이면 위에 나이많은선배나 부장님들한테 물어봐라

    싸이노래아세요? 알지 장난해?강남스타일~

    수지영화아세요? 아 건축학개론찍은 가수?어 걔 이쁘더라.

    동방신기 노래 아세요? 어 ..뭐 딸이 좋아한다고 하는데 노래는모르지...

    이게 현실임.

    동방신기노래는 이상한 장르를 불러도 음원차트1위는찍고 내려올듯.
    (팬덤으로굴러가니까) 근데 노래인기 유지는못함 그래서 계속신곡내야됨.. 그리고 sm엠에서 손실내는 아티스트가 동방신기임.뉴스좀 찾아보길..팬들인기가 많아서 본전유지는하는데 돈을 벌어주진
    못하는 가수..
    노래가 괜찮은건 비교하자면 차라리 소녀시대나 슈퍼주니어가 낫지..동방신기는..
    이런노래도있나..싶을정도..




 [원더걸스]의 예은이 외모논란에 대해서 입을 열었다. 기성용선수가 팬미팅에서 "이상형이 원더걸스의 예은"이라고 한 것에 대해서 사회를 보던 김동완 해설위원이 "아, 얼굴은 안 보시나 봐요?"라고 한 것이 문제가 된데 대한 반응이었다.


 기분이 나쁠 것이 분명한 이 발언에 있어서 예은은 외려 "웃자고 한말 같은데 웃어넘기자"라며 쿨한 모습을 보였다. 연예인으로서, 여자로서 실례되는 말을 공식적으로 듣고도 그것을 이해하는 모습을 보인 것이다.


 예은의 이런 반응에 사람들은 놀랍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예은은 결국 얼굴보다 마음이 더 예쁜 가수가 되었다.





 김동완 해설위원이 예은에게 한 발언은 너무도 부적절했다. 물론 연예인은 자신의 얼굴에 책임을 져야 하는 부분이 분명히 있다. 그러나 그것은 과도한 성형이나 망가진 얼굴로 대중들에게 불쾌감을 전해 주는 데 대한 책임이지 타고난 얼굴에 대한 책임은 아닐 것이다.


 [원더걸스]는 처음부터 얼굴로 승부한 그룹은 사실 아니었다. 외모보다는 독특한 개성과 분위기가 그들의 매력이었던 것이다. 물론 다른 그룹보다 외형적인 조건이 뛰어나다고 할 수는 없지만 이것 역시 어디까지나 주관적인 감상일 뿐이다. 외모를 수치화하고 객관화할 수 있는 자료는 없다. 누군가는 원더걸스가 걸그룹 중 가장 예쁘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 일이다. 


 더군다나 누군가가 "이상형은 누구나?"라는 질문에 대답하는 과정에서 나온 대답을 두고 "얼굴을 보지 않으신가 봐요?"라고 묻는 것은 그 대답을 한 당사자인 기성용 선수에게도 예의가 아닌 일이다. 예은에게 호감이 있는 사람에게 그 사람을 대놓고, 그것도 성격이나 잘못된 점이 아닌 얼굴만으로 비꼰다는 것은 그 좋아하는 감정에 대한 모욕적인 언사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이 말을 전해들은 예은 역시 결코 기분이 좋은 수만은 없는 일이다. 원더걸스는 한 번도 자신들이 제일 예쁜 걸그룹이라 칭한 적이 없다. 허나 그들은 과거 사진과 비교해 봐도 가장 많이 변하지 않은 그룹이기도 하다. 다른 아이돌이 외모적인 조건을 만족시키려 점점 달라져가는 얼굴을 보인 것과 달리, 원더걸스는 가장 자연스러운 이목구비를 가진 아이돌이었다. 


 그런 점은 외모가 전부인듯 여겨지는 연예계에서 쉬이 지키기 힘든 일이다. 자신들의 얼굴을 최대한 자연스럽게 가꾸고 우리나라 최고의 아이돌 중 하나로 우뚝 섰던 적이 있다는 것은 오히려 칭찬받아야 마땅한 일이다. 천편일률적인 얼굴들 사이에서 원더걸스의 외모는 수수하지만 외려 더 튀기도 한다. 


 더군다나 예은은 얼굴보다는 다른 장점이 많다. 노래 실력 역시 원더걸스에서 가장 안정적인 편이고 미국에 간지 몇 년도 채 되지 않아 가장 빠르게 영어 실력이 느는 똑똑한 머리도 가지고 있다. 또한 대학교에 입학해 수많은 연예인들이 이름만 등록해 놓고 정작 수업은 빠지는 것과는 달리, 예은은 학교에 성실히 출석을 하는 열의를 보였다는 목격담도 있다. 


 여러가지 장점을 두고 "외모는 안보냐?"는 질문을 할 필요는 없었다. 설사 개인적인 생각으로 외모가 아쉬웠다 하더라도 조금만 바꿔서 "똑똑하고 당당한 여성상을 좋아하시나봐요?"라고 물었다면 팬들도 기분이 좋고 예은역시 기분 상할 일이 전혀 없었을 것이다.


 기성용 선수에게도 예은에게도 그리고 예은을 좋아하는 팬들에게도 김동완 아나운서는 엄청난 실례를 저지르고야 만 것이다. 아무리 농담이었다 하더라도 해설위원으로서 자질을 생각해 보지 않을 수 없는 일이다. 


 그런데 예은은 이것에 대해서 "웃자고 하신 말인 것 같다"며 웃어넘기자고 했다. 여기서 예은이 "예의는 좀 지키시라"거나 "그런 발언은 상당히 불쾌하다"고 말했어도 누가 뭐라할 사람은 없다. 하지만 예은은 김동완 아나운서의 입장마저 생각해 주었다. 농담으로 받아들이며 넓은 마음씨를 증명해 내고야 만 것이다. 아무리 농담이라도 상대방이 기분 나쁘다면 그것은 농담이라 할 수 없음에도 예은은 자신이 들은 말에 대해서 쿨하게 웃어 넘겼다. 



 예은이 이럴 수 있었던 것은 그동안 미국 진출등으로 심한 마음고생을 했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미국생활의 고충을 토로하며 눈물을 흘리던 예은. 그 미국 생활에서 예은은 무명 가수로 얼마나 참기 힘든 일이 많았겠는가. 그 과정에서 예은은 더 독해지고 악랄해지기 보단 초탈해지고 이해하는 마음씨를 지니게 된 것으로 보여 예은이 훨씬 더 예뻐보인다. 


 예은의 이런 반응으로 김동완 해설위원은 순식간에 더 루저가 되었다. 생각없는 농담을 던지고 그 농담을 받은 당사자가 용서해 준 후에야 겨우 살아난, 아주 웃기는 모양새가 되어 버린 것이다. 이런 반응을 보인 예은이 이 순간에는 그 걸그룹 누구보다 아름다운 대인배가 아닌가 한다. 


 비록 원더걸스의 활동에는 많은 아쉬운 측면이 있지만 예은의 예쁜 마음씨는 그의 얼굴마저 빛나 보이게 하며 원더걸스의 이미지를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켰다.   
Posted by 한밤의연예가섹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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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반도인 2012.03.03 15: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밤아.. 오늘도 수박겉핥기에 여념이 없구나..

    제대로 알아보고 쓰라는 말도 이젠 지치네..

    역시 한밤..




박진영이 원더걸스의 미국진출에 대해 자신의 트위터에 남긴 말이 화제다.


헌데 그 내용이 가관이다. 애써 좋은 말로 포장하려고 했지만 그 글 속의 박진영은 원더걸스 생각은 조금도 하지 않는 무책임한 이기주의자에 불과했다.


치료약도 없는 '미국병'에 걸린 박진영 때문에 점점 더 시들어가는 원더걸스가 불쌍해질 정도로 말이다.


박진영은 "나와 원더걸스가 미국시장에 도전하지 않았다면 JYP는 돈을 훨씬 더 많이 벌어 난 몇 백억대의 부자가 되었겠고, 원더걸스는 한국에서 지금보다 더 인기가 많았겠죠. 그러나 우린 바보같이 말도 안되는 도전을 하러 떠났죠." 라며 장문의 글을 시작했다.


그리고선, "만약 잘 안 되면 후회하겠냐구요? 몇 백억대의 돈과 인기를 날리게 될진 몰라도 우린 몇 년간 세계 최고의 시장에 도전해 부딪히고 깨지면서 몇 천억원 어치의 지혜를 얻었습니다. 돈과 인기는 바람과 같이 있다가도 없어지지만 지혜는 평생 아이들을 지켜줍니다. 전 저희 가수들이 성공한 연예인보단 지혜로운 사람들로 커줬으면 좋겠습니다. 2012년 우리의 목표는 돈도 인기도 아닌, 지혜입니다." 라며 말을 맺었다.


물론 글은 그럴 듯하게 쓰여 있다. 도전, 지혜 등 온갖 좋은 말로 점철되어 있을 뿐더러 박진영 특유의 포장술도 유감없이 빛을 발하고 있다. 허나 냉철하게 살펴보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미국진출을 하는 건 원더걸스인데 정작 이 글에서 원더걸스의 입장은 보이지 않는다. 단지 원더걸스를 '대변하는 듯' 한 박진영 개인의 의견표명만이 있을 뿐이다. 정확히 말해서 이 글은 철저히 박진영의 입장에서 쓰여진, 너무나도 이기적이고 무책임한 고백인 것이다.


특히 "미국 진출이 잘 안됐을 경우에도 몇 천억원어치 지혜를 얻었으니 괜찮다"고 쓰여진 부분에선 실소가 튀어나온다. 이거야말로 무책임의 극치요, 이기주의의 표본이다. 박진영이 원더걸스를 조금이나마 생각했다면 이런 식으로 이야기 해서는 안 되는거다. 원더걸스에게 미국진출이란 20대 청춘 전반을 모두 쏟아부은 중차대한 일이다. 몇 천억원어치 지혜 운운하면서 듣기 좋은 말 따위로 포장할 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니란 이야기다.


솔직히 말해서 박진영은 원더걸스가 미국 진출에 실패해도 크게 타격을 받지 않는다. 원더걸스가 없어도 그에겐 돈 잘 벌어다주는 2PM이 있고, 2AM이 있으며, 미스에이 또한 있다. 미국진출이 남긴 리스크를 충분히 상쇄하고도 남을만한 안전장치가 항상 든든하게 버티고 있는 셈이다. 그렇기에 그는 원더걸스의 미국진출을 "지혜를 얻는 과정"이라고 좋게 말할 수 있다.


허나 이는 원더걸스에게 차원을 달리하는 문제다. 원더걸스에게 미국진출이란 단순히 지혜를 얻는 과정일 수 없다. 가수로서 자신들의 명운을 건, 그야말로 "생존을 위한 싸움"이다. 자칫 실패하면 그 길로 끝장이 나는 일생일대의 모험인 것이다. 20대 청춘, 인생 전반을 미국진출이란 목표 하나에 올인하다시피 한 원더걸스에게 '돈과 인기는 잃어도 더 값진 지혜를 얻을 수 있다면 성공한거다' 라고 말하는 건 너무나 잔인한 궤변이다.


만약 그녀들이 미국에서 큰 성과를 얻지 못하고 한국 활동도 시들해지는 최악의 상황에 봉착하게 된다면, 박진영은 어떤 식으로 그녀들의 인생을 책임져 줄 것인가? 그 때에도 "너희에겐 돈과 인기 대신 지혜가 있잖아" 라며 위로할 것인가? 얄팍한 도전정신을 앞세워 잘되면 좋고, 안 되면 말고 식으로 자위하기엔 원더걸스가 치뤄야 하는 기회비용의 가치가 너무 크다.


지혜라는 두루뭉술한 단어로 미국진출을 포장하는 것 또한 우습다. 대중예술은 말 그대로 대중을 상대로 하는 가장 상업적인 예술이다. 이 시대의 위대한 대중예술인으로 평가받는 채플린, 비틀즈, 스티비 원더, 마돈나, 마이클 잭슨 등도 따지고 보면 당대 가장 인기 있고 돈 잘버는 스타들이었다. 돈, 인기를 떼어 놓고는 대중 예술을 논하기도 힘들 뿐더러, 논할 이유도 없다.


박진영은 대중문화의 이런 본질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사람이다. 국내 3대 기획사 중 하나인 JYP의 대표이자, 숱한 인기가수를 거느린 프로듀서 박진영이 이걸 모를리 없다. 사실상 그가 원더걸스를 내세워 미국진출을 하는 이유 역시 더 넓은 시장에서 더 많은 수익을 내고 싶어서다.


이런 사람이 마치 돈과 인기에 초연한 것처럼 말하는 건 비겁한 위선이다. 가장 상업적인 예술을 하면서 '상업적이지 않은 척' 하는 건 내놓는 컨텐츠에 자신이 없기 때문이다. 실패할 것을 대비해 "난 돈과 인기를 위해 대중예술을 하는게 아니야. 지혜를 얻고, 경험을 쌓기 위해서지." 라며 빠져나갈 구멍을 미리 만들어 놓는 것이다. 지금 박진영이 딱 그 짝이다. 이거야말로 자가당착, 자기모순, 자기기만이 아닐 수 없다.


박진영은 자신의 글 속에서 "참된 지혜는 불가능한 일에 도전해 부딪히고 깨지면서만 얻어집니다" 라고 이야기했다. 그런 그에게 말하고 싶다. 부딪히고 깨져서 참된 지혜를 얻고 싶다면 제발 혼자 부딪히고 깨지라고, 한창 전성기를 구가하던 20살 어린 소녀들을 앞세워 놓고 마치 자신이 개선장군인냥 젠체하지 말라고, 비겁한 위선과 한심한 자기기만은 그만두고 현실을 똑바로 직시하라고.


안타깝지만 지금 현재 원더걸스는 박진영의 못 말리는 미국병 때문에 점점 더 시들어가고 있다. 박진영에게 있어 원더걸스의 미국 진출은 일종의 실험대상, 그의 말마따나 '지혜를 얻기 위한 과정'이다. 미국에서 성공을 거둘 수 있다면 박진영은 굳이 원더걸스가 아니어도 상관없다. 박진영에게 중요한 건 미국에서의 성공이지, 원더걸스 그 자체가 아니기 때문이다.


지소울, 임정희, 민 등이 그랬듯이 지금의 원더걸스 역시 자신들의 꿈이 아니라 박진영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미친듯이 달려가고 있다. 만약 그녀들이 지소울, 임정희처럼 미국에서 실패한다면? 박진영은 "지혜를 얻었으니까" 라며 원더걸스를 과감히 포기할 것이다. 그래서 박진영은 참 나쁜 프로듀서, 참 이기적인 사람이다.


원더걸스는 과연 지소울, 임정희의 전철을 밟지 않고 미국에서 성공을 거둘 수 있을까. 확실한 건 원더걸스가 박진영과 붙어 있는 한 미국진출에서 절대 자유로울 수 없을거란 것이다. 부디 원더걸스가 박진영의 마지막 '희생양'이 되기를, 그의 이기와 무책임이 싫은 대중의 한 사람으로서 간절히 기도할 따름이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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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촌스런블로그 2012.01.03 08: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진영의 글에 대해서 포스트 내용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원더걸스의 의사는 완전 묵살한 느낌입니다...

  2. ㅡㅡ 2012.01.03 09: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래도 생각이 없고 멍청할까...
    아니 가는 첫해에 100위 안에 들고... 지금 tv영화 방영하는데...
    왜 이렇게 못까대서 안달이냐?? 에라이 개색이들아~~ 잘하라고 빌어주질 못할망정 개솔만 하고 있네 블러거 이 개색야

  3. 멍청하지 않습니다. 2012.01.04 03: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정적인 글일 뿐이지. 박진영의 인격에 관해 논하고 근거를 제시했는데 왜 멍청하다고 합니까.
    내용이 사람에 따라서 불쾌하고, 기분나쁠 수 있는 글이지만.
    내용에 성의도 있고 일반적인 사람들 시야에 맞추려고 노력하면서 원더걸스를 걱정하는데 욕을 하면 안되죠.
    당신 말처럼, 잘하라고 빌어주는 사람이 하나 늘어나는 것도 좋지만.
    사실은 당신처럼 습관적으로 욕지거리 하는 사람이 하나 더 줄어주는게 사회에는 더 좋은 겁니다.

  4. 글쎄 2012.01.04 14: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진영은 일상생활에서도 원더걸스생각하며 곡하나 더 쓰려고하는것같던데
    그리고 박진영이 실패혹은 성공,단적인 두갈래의 결론을 짓는것은 지금 어느누구라도 미국시장에 뛰어들었으면 갖는마음일것이다 요즘사람들은 너무나 그들이 한 일을 쉽게생각해서 깔보는데
    보아도 세븐도 못한 빌보드 핫100에 들었다는것은 아주이례적인일이며 쌩초짜 신인이 유명한 패션쇼에 두루두루 초대되고 미국 tv드라마에도 나온다는것은 정말 큰 일임이 분명하다는건 인정해야한다
    박진영이 하는말에서 글쓴이는 그럼점을 느꼈다면, 나는 글쓴이와는 다른생각이다. 나는 박진영이하는 실패한다면...이라는 말에서 실패할것이라 짐작하는것이아닌 그동안 어리지만 꿋꿋이 노래부르던 원더걸스와의 3년이 자신의 발아래에 한단계 더나아갈 디딤돌이 되리라는걸 확신하고, 또 성공에대한 강한 느낌을 가지고있다는걸 느꼈다.

  5. Mjj 2012.01.13 18: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동감 안되는 실력으로 미국진출한다는 것부터 어이없는 일어었음 미국음악 배껴 만날 똑같은 음악이나 하면서 지 실력부터 키웠으면 하네요 원더걸스 불쌍

    • 2012.03.11 11: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님 실력이나 생각하세요 뭔개소리이심 원걸싫음 이런 개갔은글 읽고 걍 즐기던가

    • 2012.03.11 11: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님 실력이나 생각하세요 뭔개소리이심 원걸싫음 이런 개갔은글 읽고 걍 즐기던가

  6. 그래 2012.02.25 20: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에는 어거지로 갔겠지...

    그래도 자기들이 직접 말하잖아,

    만약 시간을 되돌린다음 미국 가겠냐고 물어봤을때도 역시 갈거라고...

    정말 힘들고 장난 아닌건 누구보다 잘 알고있는 사실인데

    어째서 그런 힘든일을 당연하게 하겠다고 하니 처음에는 다들 이해가 안됬겠지

    성과도 별로 탐탁치 않은데다가 매일 죽어라 뛰어도 알아주는 사람 몇 없고...

    하지만 지금 쟤내들 보면 하나 둘 씩 뭔가 해내고 있고

    막상 이리 지치고 저리 지치고 힘들어도

    정말 즐겁게 하는게 보이는데??

    박진영만의 미국병? 원더걸스의 의사는 없이 이기적인 발언?

    돈과 인기에 초연했다기 보단 그만큼 도전해 볼만한 가치가 있고

    무엇보다 문제는 블로거님께서 고릴라랑 원더걸스가 이뤄낸게 거의 없다고 보는것에서(희생양)부터

    오류라고 생각하는데...

    쟤들 역시 반신반의 했겠지, 실제로도 단맛을 오랫동안 못봤고..

    근데 지금 쟤들 미국에서 하는거 보면 콘서트건 무대건 어떤 방송이건 정말 즐기는게 보이는데

    실패? 뭔데 벌써 실패했다고들 하는건지 당췌 알수가 없네;

    지금 이름대면 알만한 유명한 미국 여가수도 한창 이름알릴때 샴푸에 씨디끼워 파는거 보면 그것도 실패라고 말씀들 하실건가..;

    진짜 뭐 실패네 후회하겠네 돈꼴아박네 뭔 말을 한다고 한들

    고릴라랑 원더걸스랑 그들을 절대 응원해주고 잘 알고 있는 사람들이 들으면 레알 콧방귀밖에 껴드릴게 없음

  7. Favicon of http://onearmedbandit775.blinkweb.com/1/2012/02/one-armed-bandit-21a71/ BlogIcon katheryn 2012.03.05 01: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기에대여.새 생긴두의메주입다

  8. hh 2012.06.21 16: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더걸스는 미국에서 빌보드 차트안에 들만큼 열심히 노력했고,
    무대위에서 즐기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성공이라해서 꼭 누구나 다 알아볼수있고 '대세'가 되어야만 하나요?
    저는 원더걸스가 잘할수 있을거라 믿고, 응원합니다
    원더걸스 흥하세요!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 보기좋아요

  9. 2012.06.28 11: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딱 제가 하고싶은 말을 써 주셨네요 완전 공감합니다




2011 SBS 연예대상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런닝맨]이 2012년 첫 날의 문을 활짝 열었다.


'아이돌 특집'으로 꾸며진 1일 방송분은 슈퍼주니어 시원, 샤이니 민호 뿐 아니라 원더걸스 소희, 씨스타 효린, f(x) 설리 등이 출연해 분위기를 후끈 달궜다.


그런데 재밌는 일이 벌어졌다. 이 다섯 명 중 가장 예능감 없고 조용한 성격으로 알려진 소희가 방송 전반에 걸쳐 가장 '눈에 띄는' 활약을 펼친 것이다.


같은 걸그룹 대표로 나온 효린, 설리 등과의 방송분량 대결에서 그야말로 'KO승'을 거둔 셈이다.


사실 소희가 [런닝맨]에 나온다고 했을 때만 해도 크게 기대를 하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요즘 아이돌 답지 않게 소희는 조용하다 못해 과묵한 성격이다. 게다가 낯도 많이 가리고 언변이 뛰어난 것도 아니다. 예능 프로그램 입장에서 보면 그리 달가운 캐릭터가 아닌 것이다. 여기에 설리, 효린 등 최근 예능 프로그램에서 전방위적 활약을 하는 아이돌과 맞 붙는다면 입지는 더욱 좁아진다. [런닝맨]처럼 호흡이 빠른 프로그램에서 소희의 이런 성격은 치명적인 약점이다.


그런데 예상 외의 이변이 벌어졌다. [런닝맨] '아이돌 특집'의 실질적인 주인공은 소희였던 것이다. 방송 전반에 걸쳐 모습을 드러냈고, 방송분량에서도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했다. 예능 프로그램이라면 이골이 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인 설리, 효린과의 방송분량 대결에서 완전히 'KO승'을 거둔 셈이다. 이것은 당초 시청자들의 예상을 완전히 뒤엎은 결과다. 어떻게 이런 일이 벌어지게 된 것일까.


소희가 설리, 효린과의 방송분량 대결에서 승리를 거둘 수 있었던 요인은 세 가지로 압축할 수 있다.


첫 번째는 유재석-김종국의 존재다. [런닝맨] 제작진은 '예능에 약한' 소희를 위해 그녀의 곁에 유재석과 김종국을 배치했다. 이건 그간 [런닝맨]의 자취를 살펴볼 때 상당히 파격적인 팀 조합이다. 사실 유재석과 김종국은 [런닝맨] 멤버들 중 체력이나 스피드 면에서 상위권에 속해 있는 인물들이다. 각 팀 사이의 밸런스를 유지하고, 미션 수행이 보다 스릴감을 형성하기 위해선 유재석과 김종국을 한 팀으로 묶어서는 안 된다. 이건 [런닝맨] 내에서 거의 '상식'으로 통한다.


그런데 이번 아이돌 특집 만큼은 이례적인 룰이 적용됐다. 소희의 양 옆에 유재석과 김종국을 붙여 놓음으로써 소희에게 날개를 달아 준 것이다. 그 결과 유재석은 끊임없이 소희를 챙기며 그녀의 캐릭터를 만들어 줬고, 김종국은 소희의 미션 수행을 조력하며 든든한 파트너 관계를 형성했다. 예능에 약한 소희를 위해 유재석과 김종국이 앞 뒤에서 밀고 당기며 최적의 방송환경을 만들어 준 것이다. [런닝맨]의 메인 MC와 1급 패널이 달라 붙음으로써 소희는 대부분의 방송분량을 '거저' 먹을 수 있게 됐다. 


두 번째, 소희의 '독특한 캐릭터' 역시 주목할 필요가 있다. 유재석과 김종국의 탄탄한 지원을 바탕으로 소희는 자신의 독특한 캐릭터를 유감없이 발현시켰다. 조용하지만 '할 말은 하는' 그녀의 성격은 "상대팀이 버려야 할 것 말하기" 미션에서 빛을 발했다. 침묵을 지키고 있다가 하하에게 "내년에는 깔창을 버렸으면 좋겠다"고 한다든가, 물티슈를 뽑아 쓰는 개리에게 "물티슈를 버렸으면 좋겠다"고 말하는 것 등이 의외의 재미를 선사하며 즐거운 분위기를 만든 것이다.


그 이후, 사칙연산 찾기 미션에서도 소희의 독특한 캐릭터는 꾸준히 유지됐다. 유재석, 김종국이 놀랄 정도로 사칙연산 찾기 미션에 재능을 보인 소희는 차분하면서도 불타는 승부욕을 앞세워 곳곳에 숨어있는 사칙연산 카드를 보란듯이 찾아냈다.


마치 귀신에 홀린 것처럼 움직이는 소희의 모습은 미션 수행 내내 계속됐고, 나중에는 팀의 운명마저 좌지우지 할 정도로 전방위적 활약을 펼쳤다. 이를 통해 시끄럽게 떠들거나 호들갑 떨지 않으면서 제 할일을 척척 해내는 소희의 캐릭터는 상당히 매력적인 것으로 그려질 수 있었다.


세 번째, 소희가 '원더걸스'의 멤버라는 점도 [런닝맨] 제작진이 그녀에게 집중하게 된 원동력 중 하나로 보인다. 아무리 원더걸스의 인기가 예전같지 않다고 해도, F(x)나 씨스타와 비교할 급은 아니다. <텔미><쏘핫><노바디>로 이어진 원걸 신드롬의 영광이 여전히 유효하고, 대한민국 3대 걸그룹의 자리도 여전히 지키고 있기 때문이다. 3년만의 국내 컴백에도 불구하고 음원판매에서 준수한 성적을 거둔 것만 봐도 그녀들이 얼마나 대단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었는지 알 수 있다.


이런 측면을 [런닝맨] 제작진이 간과하기는 아마 힘들었을 것이다. 게다가 소희는 원더걸스 중에서도 가장 인기있는 멤버다. 시청률 측면에서 [런닝맨]이 '원더걸스' 소희를 전면에 내세우는 건 당연한 전략이다. 설리, 효린 보다는 전 국민이 다 알고 있는 걸그룹의 주축 멤버가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게 합당한 대우이기 때문이다. [런닝맨] 제작진이 소희를 위해 최선의 배려를 다하며 그녀가 놀 수 있는 '판'을 깔아준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


이런 연유로 소희는 설리, 효린을 제치고 [런닝맨] 방송분량의 대부분을 보란듯이 건져낼 수 있었다. 원더걸스 멤버라는 메리트에 자신의 독특한 캐릭터를 앞세운 소희에게 제작진이 유재석-김종국이라는 든든한 지원군까지 붙여줬으니 이는 호랑이에 날개를 달아준 격이라 할 것이다. '원더걸스'의 명성에 맞는 충분한 배려와 대우를 해줌으로써 원하는 분량을 뽑아낸 셈이다.


어쩌면 '예능에 맞지 않는' 소희의 캐릭터를 유머 포인트로 만들고, 그녀의 잠재된 승부욕마저 불러 일으킨 것은 전적으로 [런닝맨] 제작진과 연기자의 공일지도 모르겠다. 그들의 노고에 박수를 보낸다. 아울러 소희가 [런닝맨] 속 예능감을 잃지말고 이제는 조금 더 적극적이고 활발한 아이돌로 거듭나길 기대한다. 이번 [런닝맨] 아이돌 특집은 '예능돌'로서 소희가 가지고 있는 잠재력을 조금이나마 확인할 수 있는 아주 좋은 시간이었다.


[런닝맨], 그리고 소희의 건투를 빈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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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해피뉴이어 2012.01.02 10: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해벽두부터 이렇게 좋은글을 써주셔서감사합니다. 어제런닝맨 저도 매우 재밌게봤는데 오목조목 설명해주시는 부분 정말좋네요ㅎ 또 무조건적으로 소희를까는글인가하고 혹시나걱정햇는데 인정할건인정해주시고 고쳐야할건고쳐주시는거 정말개념글이네요^^ 기분좋은글 잘읽고갑니다 다음에도이런좋은글부탁드려요 해피뉴이어-**

    • Favicon of http://license119.com/newki BlogIcon 자격증무료자료받기클릭 2012.05.06 17: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런닝맨 방송시간글 잘 보았습니다.. 아래 자격증관련 정보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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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해피뉴이어 2012.01.02 10: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해벽두부터 이렇게 좋은글을 써주셔서감사합니다. 어제런닝맨 저도 매우 재밌게봤는데 오목조목 설명해주시는 부분 정말좋네요ㅎ 또 무조건적으로 소희를까는글인가하고 혹시나걱정햇는데 인정할건인정해주시고 고쳐야할건고쳐주시는거 정말개념글이네요^^ 기분좋은글 잘읽고갑니다 다음에도이런좋은글부탁드려요 해피뉴이어-**

  3. 이유는 하나 2012.01.02 1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입니다. 원더걸스가 에프엑스나 씨스타보다 위인 그룹이므로 제작진이 유재석과 김종국을 같은 팀으로 붙여서 방송분량을 몰아 줬기 때문입니다.

  4. 공감... 2012.01.02 12: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런닝맨의 양대산맥이자 1,2인자인 유재석, 김종국을 붙였다는건 그 게스트 중심으로 가겠다는 제작진의 확실한 의도가 보이는 편이였고 그게 결과가 나쁘면 문제가 되겠지만 결과가 좋게 나왔기때문에 아주 재밌는 방송분 이였네요...

  5. ???? 2012.01.03 19: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걸 몰락한지가 언젠데 fx보다 상위그룹이라뇨? 그냥 유재석님의 버프입니다.

    • 뭔소리랰ㅋㅋㅋㅋ 2012.01.04 13:17  댓글주소  수정/삭제

      고건 좀 아닌듯?? 원걸이 소시보단 못해도 설마 에프엑스 만 할라고? ㅋㅋㅋㅋ 에프엑스가 그리 인기 많다 생각함?? 소시>원걸>>>에프엑스 정도지 뭐래 ㅋㅋㅋㅋㅋ 솔까 엪엑스 10대가 밀어주니까 요란하기만 하고 정작 들여다보면 팬들 그리 많진 않던뎈ㅋㅋㅋㅋ

    • ㅉㅉ 2012.01.04 13:20  댓글주소  수정/삭제

      열폭했냐? 초딩 ㅉㅉㅉㅉㅉ ㅋㅋㅋㅋㅋ 지가 좋아하는 아이돌 분량 존나 적다고 열폭 쩌네 어따 비교를 하는거얔ㅋㅋ 한류 아이돌로 설리 나온것도 어이 없거든? 아이유, 소시, 카라 나왔으면 몰라도 설리는 왜나온거???

    • 병신ㅋㅋ 2012.01.06 19:48  댓글주소  수정/삭제

      fx는 니같은 쓰레기덕후들이나 좋아하는거고ㅋㅋ
      대중은 fx 존재도 몰라 병신아ㅋㅋ
      원걸은 대상도 탔었고 전국민이 알정도로
      엄청 잘나간 걸그룹인데 게다가 소희는 그룹의 에이스인데
      어디서 병신 3류 쓰레기같은 그룹이랑 비교를 해ㅋㅋ
      니가 쓰고도 창피할거다 안그러냐 병신같은 덕후년아ㅋㅋ
      저렇게 주제 파악 못하고 덤비니까 방송에서나 현실에서나 쳐발리지ㅋㅋ
      몰락드립치면 모하냐 현실은 소희가 다 쳐바르는데ㅋㅋ

    • 븅신이냐? 2012.01.08 19: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니가제대로미쳤구나ㅋㅋ그건니같은함수팬들이나하는좆쓰레기생각이고ㅋㅋ바보아님?에프엑스가거지라는게아니고에프엑스랑은비교자체가안되원래ㅋㅋ

    • 븅신이냐? 2012.01.08 19: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니가제대로미쳤구나ㅋㅋ그건니같은함수팬들이나하는좆쓰레기생각이고ㅋㅋ바보아님?에프엑스가거지라는게아니고에프엑스랑은비교자체가안되원래ㅋㅋ

    • 호이 2012.05.01 15:19  댓글주소  수정/삭제

      원걸 글쎄, 원걸깟다고 타그룹 쓰레기취급하는건 뭥미. 너도 저사람과 똑같에 원걸 덕후주제에ㅋㅋ 이분글 말대로 소희가 예능못할꺼알기에 유느 종국님 붙여준거지. 어느그룹이 더높고 낮다 이런걸로 정해지는게아니야ㅋㅋ 갠적으론 유느님과 설리 남매를 기대햇던 1인으로썬 아쉽지만 소희한테 그정도 베려는해줫어야된다고봄 딴팀갓으면 레알 분량 안나왓을껴ㅋ

    • 호이 2012.05.01 15:21  댓글주소  수정/삭제

      원걸 글쎄, 원걸깟다고 타그룹 쓰레기취급하는건 뭥미. 너도 저사람과 똑같에 원걸 덕후주제에ㅋㅋ 이분글 말대로 소희가 예능못할꺼알기에 유느 종국님 붙여준거지. 어느그룹이 더높고 낮다 이런걸로 정해지는게아니야ㅋㅋ 갠적으론 유느님과 설리 남매를 기대햇던 1인으로썬 아쉽지만 소희한테 그정도 베려는해줫어야된다고봄 딴팀갓으면 레알 분량 안나왓을껴ㅋ

  6. 절반공감 2012.01.05 07: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함수나 샤이니 씨스타가 인기 더많은데

    피디가 요즘 아이돌 대세를 모르거나
    원걸빠거나

    에쵸부터 분량줄 생각조차 없었던거 같은데요

    • ㅋㅋㅋㅋㅋ웃기네 2012.01.06 16: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나는 에프엑스도좋고 다좋아하는데
      에프엑스가 원더걸스보다 상위는 좀아니다
      개드립도아니고 뭐지 ㅋㅋㅋ
      솔직히 원걸이 미국갔다와서 인기가 예전보다
      떨어졌지만 데뷔도그렇고 에프엑스보단 위라고생각하는데

    • ㅋㅋ 2012.01.08 19: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니가원걸아님소희안티같아보이는데?누가봐도원걸이인기가예전만못해도씨스타나함수샤이니랑비교할정돈아니지ㅋㅋ소시면모를까ㅋㅋ다른게스트들보다원걸소희가더잘하고재밋어서마니나온걸어쩌라고

    • ㅋㅋ 2012.01.08 19: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니가원걸아님소희안티같아보이는데?누가봐도원걸이인기가예전만못해도씨스타나함수샤이니랑비교할정돈아니지ㅋㅋ소시면모를까ㅋㅋ다른게스트들보다원걸소희가더잘하고재밋어서마니나온걸어쩌라고

  7. 유미 2012.01.05 23: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감사합니다^^
    추천..두개 다 꾹 눌렀고요~제 블러그로 좀 퍼갈께요..출처 밝히고 올리겠습니다^^

  8. ㅇㅇ 2012.01.06 19: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번 정답
    결국 소희가 제일 잘나가는 게스트니까
    유재석,김종국이 자동으로 따라붙은거고
    고로 분량도 알아서 생기는거고ㅋㅋ
    3번이 진리네 ㅋㅋ

  9. Favicon of http://www.bombarco.com.br BlogIcon lanchas 2012.06.29 22: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것은 정말 좋은 게시물되었습니다. 생각에서 나는 또한 이렇게 서면으로 보관하고 싶은데요 - 시간과 좋은 기사를 만들기 위해 실제 노력을 복용하지만 무엇을 말할 수 .. 많이 procrastinate없이 수단으로 뭔가를 끝내야 할 것 같습니다.




원더걸스의 국내컴백이 어느 정도 마무리 되어가고 있다.


오랜만의 국내 컴백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나름 활발한 활동을 지속한 원더걸스지만, 이번 컴백을 계기로 떠 안은 과제 역시 만만치 않다.


바로 점점 떨어져 가는 대중 소구력이다. 과연 그녀들은 이 난관을 어떻게 헤쳐 나갈 것인가.


원더걸스의 이번 컴백은 절반의 성공, 절반의 실패였다. 우선 음원 성적이 나쁘지 않았고, 흩어져 있던 팬들을 어느정도 다시 규합시키는 소기의 목적도 달성했다. 이런 측면에서 보자면 이번 국내 컴백은 아주 시의적절하게 이뤄진 것이 사실이다. 1~2년 더 시간을 끌었다면 이만큼의 성과를 거두기도 힘들었을 것이다.


허나 다른 그룹도 아닌 원더걸스다. 이 정도 성과로 만족하기엔 과거의 영광이 너무나 화려하다. 이번 컴백에서 원더걸스는 수많은 약점을 노출했다. 우선 대중 호응도가 [텔미][소핫][노바디] 때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떨어졌다. 한 때 '국민 걸그룹'으로까지 추앙받던 그녀들이었지만, 지금은 다른 걸그룹들과 동일선상에 서 있다. 오랜 공백으로 인해 대중이 원더걸스에 대해 다소 심드렁해진 것이다.


게다가 이번 앨범에서 원더걸스는 '유례없는' 방송활동을 소화했다. 각종 음악 프로그램은 물론이요 [라디오스타][강심장] 등 각 방송사 간판 예능이란 예능은 모두 출연했다. 그야말로 공격적인 마켓팅을 펼친 것이다. 특히 리더인 선예는 열애소식을 만천하에 공개할 정도로 강수 중에 초강수를 뒀다. 이 정도면 대중 호응도가 어느 정도 치고 올라와야 하는게 정상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원더걸스에 대한 대중의 관심은 그저 그런 수준에 머물렀다. 원더걸스가 이 정도까지 방송에 매진했으면 호응도가 어느 정도는 폭발적으로 높아지는 것이 정상인데, 팬덤이 확장되지도 않았고 시청자 선호도가 올라가지도 않았다. 이건 원더걸스 자체에 대중이 큰 '매력'을 느끼지 못한다는 방증이다.


아니나 다를까 원더걸스는 [뮤직뱅크]에서 '숙명의 라이벌' 소녀시대와 3번 맞붙어 3번 모두 패배했다. 음원, 음반 점수에서는 앞섰지만 시청자 선호도와 방송활동 점수에서 처참히 깨졌다. 갖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대중의 눈길을 사로잡는데 실패한 것이다. 한 때 소녀시대가 따라잡을 수 없을만큼 막강한 위세를 과시했던 원더걸스로선 자존심이 상할 수 밖에 없다. 그렇다면 왜 이런 일이 벌어진 것일까.


사실 그룹이 인기를 얻고 유지하기 위해서는 그룹을 구성하고 있는 멤버 개개인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멤버 개개인의 인기가 오르면서 그룹이 각광받고, 그룹이 뜨면서 다시 멤버들의 인기가 올라가는 선순환 구조가 마련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특히 멤버들 중에서도 구심점 역할을 하는, 한 마디로 '도드라진 인기'를 누리는 멤버 하나 쯤은 있어야 팬 층을 더 확고히 넓힐 수 있다. 소녀시대의 윤아, 2PM의 닉쿤-택연, 카라의 구하라, 빅뱅의 지드래곤 등이 바로 그런 케이스다.


그러나 라이벌 그룹들과 달리 원더걸스는 멤버 개개인의 인기가 하향 평준화 되어 있다. 과거 [Tell me] 시절 소희가 각광 받은 적도 있지만 오랜 미국생활로 인해 인기가 시들해지면서 그 또한 별게 아닌게 되어 버렸다. 즉, 그룹 내에서 자기 존재감을 뚜렷하게 어필하고 있는 멤버가 전무하다는 것이다. 이는 멤버 개개인의 인기가 모여 더 큰 인기를 만들어내는 여타 그룹들과 비교했을 때 매우 불리한 측면이 있다.


보컬의 역할을 맡으면서 음색마저 비슷한 선예와 예은, 서브 보컬이자 어필하는 매력조차 비슷한 소희와 혜림의 동등한 역할은 원더걸스라는 그룹과 그 안에서 그녀들이 맡은 매력을 단편적인 부분으로 뭉치게 만드는 치명적인 약점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번 컴백에서 노래는 떴어도, 그룹 자체의 브랜드는 업그레이드 되지 못한 악순환이 계속된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이런 의미에서 지금 원더걸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바로 '트러블메이커' 현아다. 원더걸스의 전 멤버이기도 했던 현아는 주체할 수 없는 끼와 특유의 관능미로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는 독특한 개성의 아이돌이다. 원더걸스에 있을 때나, 현재의 포미닛에 있을 때나 그녀는 팀의 중심에서 팀의 브랜드를 업그레이드 시키는 역할을 담당해 왔다. 현재 원더걸스가 처해 있는 약점을 현아만큼 잘 채워줄 수 있는 사람도 흔치 않다.


물론 원더걸스가 현아를 다시 영입하라는 것은 아니다. 가능한 이야기도 아닐 뿐더러 현아가 원더걸스에 들어갈 이유도 없다. 다만, 이 이야기의 포인트는 원걸 멤버 개개인이 현아만큼 단편적이지 않으면서도 톡톡 튀는 매력을 뿜어낼 수 있게 노력해야 한다는 것이다. 만약 현아가 계속 원더걸스에 남아있었더라면 아마 원더걸스의 대중 소구력이 이 지경까지 내몰리지는 않았을터다.


원더걸스 같은 탑 클래스 그룹의 멤버들이 대중의 '관심 밖'에 머물고 있다는 것은 자존심 차원의 근본적 문제다. 이러한 약점이 심화되면 심화될수록 원더걸스 내부의 불안요소는 더욱 커지게 될 수 밖에 없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그룹 자체의 브랜드 뿐 아니라 멤버 개개인의 네임밸류 상승에도 힘을 기울여야만 한다.


원더걸스라는 네 글자에 매몰되는 것이 아니라 그녀들 다섯명이 모두 각자의 색깔을 갖고 움직일때에만 원더걸스는 가장 취약한 약점인 낮은 대중 선호도를 극복할 수 있다. 원더걸스 멤버들이 현실을 자각하고, 자신들의 취약점을 보완해 내는 방향으로 발전해 나가길 바란다. 지금 원더걸스에겐 '트러블메이커' 현아와 같은 존재가 너무나도 절실히 필요하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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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asff BlogIcon asfaf 2011.12.08 13: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대부분 사람들이 소녀시대 뮤직뱅크에서 이긴거 별로 의미없게 보는데요.
    왜냐햐면 음원,음반은 원더걸스가 앞섰는데 시청자선호점수랑 방송출연점수로 소녀시대가 이겨서요. 그리고 솔직히 요즘 현아 이미지 무척 안좋습니다.노출이나 선정적인 이미지로 오히려 원더걸스때보다 별로라는 말도 있고요. 그리고 원더걸스 음원장기집권 2위로 리쌍한테 밀렸지만 아이돌들중 1위입니다.
    3년만에 컴백이고 음악적으로도 성숙해졌는데 구지 이런말을 할 이유가 있는지 의문이 가네요. 아이돌들중 이번 앨범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가수는 원더걸스 투애니원 브라운아이드걸스밖에 없다고 알고 있는데요.

  3. Favicon of http://asff BlogIcon asfafㅁㄴㅇㄻㄴㄹ 2011.12.08 13: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이번컴백으로 솔직히 다른여그룹 다 묻혔던데
    시크릿,티아라는 말할것도 없고
    소녀시대는 그나마 팬덤으로 1위 근근히 유지하고 음원이나 대중성은 별로고

  4. Favicon of http://asff BlogIcon ㄹㄹㄴㄹㄴㄹ 2011.12.08 13: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이번컴백은 대중선호도를 보면 원더걸스가 소녀시대를 앞서죠
    시청자선호도점수는 오히려 대중성보다는 팬덤을 상징하죠
    음원이 대중성을 상징하고

    • 김석현 2012.01.02 17:50  댓글주소  수정/삭제

      원더걸스는 소시에개서 패한것이아닙니다.아직기회는 남아있고 팬들과의 거리만 가까웠더라면 소시를 꺽엇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처음 컴백하자머자 소시와 원걸의 응원점수는 거의 2500점 차이가 나였고 지금 빌보드 차트의 오른 한국가수는 원더걸스밖에 없기때문입니다.

  5. Favicon of http://www.naver.com BlogIcon 원더걸스를그닥 2011.12.09 15: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가 원더걸스를 그닥 좋아하는건 아니지만
    이번 앨범 퀄리티는 다른 아이돌과는 차원이 다른것같다
    음악적으로도 성숙해진거같고 자신들의 참여가 돋보이는
    앨범이였다. 원더걸스가 미국에서 성과가 보여지지 않는것은
    우리가 한국에 시선을 고정시키고 있기 때문이다
    소녀시대가 일본에서 활동할때, 한국방송에 계속 나오지 않는가?
    고정 예능출연하고 연예소식방송이나(연예가중계 섹션티비 한밤)
    음악방송에 다수 출연중이기때문에
    소녀시대는 아직 현역이고
    원더걸스는 퇴물이라는 소리를 듣는것 같다.

    내생각에는
    원더걸스가 좀더 우세하지 않을까?
    과감히 한국의 최상의 인기를 버리고
    도전을 하는 정신 자체가 너무 대견스럽고
    미국 콘서트에서 3층 전석매진이라는 놀라운 기록과
    빌보드차트 Hot 100에 든것 만으로도 최상의 기록이다.

    이번 뮤직뱅크 차트 결과를보면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많다
    가수라면 음원 음반으로승부가나야한다

    2007년 2006년 순위 정할떄만해도
    음원, 음반, 시청자선호도점수

    이 세점수를 합산해서 1위를 줬다고한다.
    그러나 지금은 "방송점수"라는것으로 1위를한다고한다.
    물론 원더걸스가 예능감이떨어져
    피디들이 조금 싫어하는 스타일이고
    소녀시대가말도잘하고 털털하니까
    소녀시대를 많이 쓰는거같은데
    그것때문에
    방송점수가 소녀시대가 훨신 높다.
    어떻게생각하나?
    방송점수가 있어야한다고생각하나?


    공격적인마케팅이라..

    원더걸스가 한국에 돌아온게 1위를 하기위해서.
    다시 걸그룹 정상을 차지하기위해서 돌아온걸까?

    아니다. 팬들을 뵈기위해서온거다.
    팬이 1년 6개월동안 원더걸스만 바라보면서
    10만명이상이 버텨냈다
    고맙다는 의미에서의 컴백인데,

    1위못했다고
    퇴물거리고
    현아가필요하단자체가문제다

    이번 원더걸스의 음반은 대단히 성공적이다

    근 한달만에

    음원,음반,선호도점수 합쳐서

    20,000,000포인트를 돌파했고

    곧 3천만포인트를 눈앞에 보고있다.
    대한민국의 모든 국민이 이노래를들었다는 얘긴데,

    대중성이 부족한가?

    이번 소녀시대 컨셉은 도전적이였다
    랩이 들어갔고 노래도 도전적으로 후렴구도 없었기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대중성도 많이 없었고

    이번노래에 호불호가심히갈렸다
    좋다VS안좋다로...

    이번 원더걸스음반같은경우에는
    모든 전문가들이 극찬하는 음반이다

    검색해보면 알겠지만
    전문가들이 명반이라는 소리까지 한다면
    이건 대박아니잖습니까.

    대중성은 원더걸스
    팬덤은 소녀시대

    소녀시대팬덤과 원더걸스 팬덤은 두배차이납니다

    20만대 10만팬덤이 투표한다면
    당연히 20만팬덤 소녀시대지요?

    원더걸스팬 활동도 없다는데
    이정도면 대단한 선방이라고합니다.

    자신의 주관적인 시선에 안주하지마시고,
    세계로 시선을 넓혀보세요.

    그리고
    위키백과에 원더걸스를 쳐보시면

    미국에서단독콘서트 투어를 했는데
    전석매진했구요.

  6. 비마베이비 2011.12.09 21: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첨에 원더걸스 컴백했다길래 Be My Baby 를 멜론에서 켜보고 바로 음원 빼버렸는데 좀 지나 뮤비 보고 어? 이상하다 다시 들어보니 음악 상당히 좋았슴. 지금도 멜론에 넣어놓고 계속 듣는데 들으면 들을수록 고급스런 느낌인데... 지금 원더걸스가 예전만 못한 느낌은 아무래도 현재 아이돌의 퍼포먼스랑 현란함에 비해 원더걸스가 미국에 오래 있다 한국에 컴백하다 보니 느낌상 거리감이 아닐까 합니다. 저처럼 첨엔 아니다 했다가 다시 들어보고 중독되는 것처럼...

  7. 동감~~ 2011.12.10 19: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야.. 원걸 하향 세 인줄 알았는데 팬들은 좀 잇네::: 글쓴이 말은 어느정도
    공감하지만 현아가 같은 트랜드 메이커가 필요하다니.. 그건 쫌 이미지가 너무
    상반되지 않나? 하지만 트랜드 메이커가 필요하다는 건 동감~!!! 맴버도 너무 바뀌고 너무 오랫동안 대중에게 떨어져 있다가 잠깐 컴백~글쓴이 말대로 한 일 이년 더 있다 컴백했으면 대중들 반응도 시큰둥 했을껄... 아마도~ 실력있는 아티스트도 아니고 아이돌이잖아 우선... 아마 이상태라면 다음번에 컴백했을때 그다지 좋은 성과를 얻기는 힘들껄..

  8. Favicon of http://criticizer.naver.com BlogIcon 글쎄요,,, 과연,,, 2011.12.14 00: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 그룹과 원더걸스가 동일선상에 서 있다고 말씀하셨는데요,

    무대준비, 앨범참여, 작곡, 작사, 앨범컨셉, 무대의상 준비, 무대 준비등

    수많은걸 본인들이 하며


    정말 최고정상의 자리에서

    모든걸 내려놓고 미국에서 울고 웃으며 많은걸 경험한 그녀들이 과연 다른 걸그룹과 같다고 할수있을까요??

    글쎄요, 저는 아니라고 보는데요

    이야기쇼두드림에서 본 그녀들의 모습은 생각 이상이었습니다.

    어린 소녀들이 지기에는 벅찬 짐을 훌륭하게도 잘 지어줬고,

    송승환씨가 그랬듯, 미래에 그녀들의 활동에 아주 큰 보석이 될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그리고 위에 댓글에서 봤듯이 저도 한번 검색을 해봤는데


    원더걸스가 소녀시대에 뮤직뱅크에서 3연패한이유는

    대중호응도가 아니라 소속사기여도인듯 한데요,

    대중호응도의 척도가 되는 음원,음반은 원더걸스가 소녀시대에 늘 우세했음에도 불구하고

    소속사기여도인 방송횟수 점수가 소녀시대가 이상하리라만큼 파격적인것이

    원더걸스의 패인이였다고 할 수 있죠.

    방송횟수점수가 그렇게까지 높은 이유는 사실 많이 의심스럽습니다.


    그리고 얼마전 2011 대한민국 최고의 인기곡 리서치에서

    원더걸스의 '비마이베이비'가 1위를 차지했는데요,

    과연 대중들이 외면했다고 볼 수 있는걸까요????


    블로거분께서 사실 이런 글을 쓰신 이유도 잘 모르겠네요,, ^^

  9. Favicon of http://criticizer.naver.com BlogIcon 원더걸스에 트러블메이커 따위는 필요없어요 ^^ 2011.12.14 00: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더걸스는 최고의 자리에서도 늘 겸손했으며,

    모든걸 포기하고도 미국에서 많은걸 이룩한 기특한 소녀들이죠 ^^

    그녀들은 늘 어느 위치에서도 겸손하고, 조심스럽습니다.


    정말 현야양 같이 트러블을 만들어서 한순간의 화젯거리가 되는 인물과는 질적으로 다르단 말이죠 ^^

    제가 하는 말과는 상관없는데

    이번 원더걸스의 앨범 퀄리티는 정말 상상이상인듯 합니다.


    Be My Baby는 말할것도 없고

    G.N.O , Girls Girls, Super B, Me, in 등 대부분의 곡이 타걸그룹의 타이틀곡과 비교했을 때 절대 약하지 않습니다.

    대중음악평론가들이


    이사람들은 과연 상업적 장사를 하기를 포기했나??? 라고생각할정도의 퀄리티면 말 다한거죠.

  10. 원더걸스패망 2011.12.21 0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 솔직히 원더걸스패망한거인정해라좀 솔직히현아가더인기많아 소시노래 이번에호구지만 인정해야할건 소시가원걸을압도한다는거야 현아도 노력을했기때문에이자리까지온거야 현아가 원더걸스보다 남자들한테인기많은건사실이잖아 원더걸스 공방보면 다빠순이들밖에없어 내말이틀린부분있나 그리고 올해의노래가 비마이베이비라고누가그래 내생각엔멜론이수상해 다른차트에서 티아라가 떡발랐는데 왜멜론만원걸이계속1위 ㅋ 누가뭐라해도 올해는 아이유가짜세지 원걸은무슨ㅋ

  11. 중립 2011.12.21 00: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글이 맞는글이긴하지만 너무편파적으로쓰셨어요ㅠㅠ

  12. 중립 2011.12.21 00: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글이 맞는글이긴하지만 너무편파적으로쓰셨어요ㅠㅠ

  13. 원더걸스패망 2011.12.21 00: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 솔직히 원더걸스패망한거인정해라좀 솔직히현아가더인기많아 소시노래 이번에호구지만 인정해야할건 소시가원걸을압도한다는거야 현아도 노력을했기때문에이자리까지온거야 현아가 원더걸스보다 남자들한테인기많은건사실이잖아 원더걸스 공방보면 다빠순이들밖에없어 내말이틀린부분있나 그리고 올해의노래가 비마이베이비라고누가그래 내생각엔멜론이수상해 다른차트에서 티아라가 떡발랐는데 왜멜론만원걸이계속1위 ㅋ 누가뭐라해도 올해는 아이유가짜세지 원걸은무슨ㅋ

  14. 2012.01.05 14: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5. 글쎄요? 2012.01.13 17: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쎄요,,,
    원더걸스는 실력파 가수로 뜬 케이슨데
    현아는... 개인적으로 노래에서 활동하는 가수는 아니잖아요,
    트러블메이커도 장현승이 노래 다 하고 현아는 랩을 주로 하던데..

  16. Favicon of http://www.blurty.com/users/koral1 BlogIcon Irina Pinball 2012.02.11 01: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티스토리 두가 블로그를 찾아 오신 분께..

  17. 이스크라 2012.02.16 04: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더걸스가 뭐냐? 단물빠진 껌이나 마찬가지..

    후크송이 남발하던떄는 지났다.. 관리를 어떻게 한건지 국내인지도는 진짜 똥망이다

  18. Favicon of http://barrow536.insanejournal.com/270.html BlogIcon adrianne 2012.02.21 11: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나 몰래소 이인은사하 이들을 라놓는다.그고모래 에남겨진연들의 자취를물결은지고만다.고독의계인가을의한복에서있습니다.사람이든 물이든일에한번씩은 살을 앓나봅다.

  19. 쩝.. 2012.02.21 21: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싼티현아보다는 소희가 훨 나은데...

  20. 쩝.. 2012.02.21 21: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싼티현아보다는 소희가 훨 나은데...

  21. ㅇㅇㅇ 2012.05.07 14: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아가 갑.





원더걸스가 오랜만에 예능 프로그램에 나왔다.


그것도 '독하디 독한' [라디오 스타]였던만큼 예능 신고식만큼은 톡톡히 한 셈이다.


다행히 예상 외로 차분히 분위기를 잘 풀어나간 듯 보이지만 안쓰러운 느낌이 든 것도 사실이었다.


특히 미국생활을 떠올리며 예은이 흘린 눈물은 안쓰럽다 못해 안타까울 지경이었다.

 


[라디오 스타] 특성상 원더걸스에 쏟아지는 질문들은 거침없고 직설적이었다. 김구라가 총대를 짊어졌고, 윤종신이 양념을 쳤다. 특히 미국 진출에 대한 이야기는 직설적이다 못해 적나라하기까지 했다. 민감할수도 있는 테디 라일리의 "원더걸스는 망했다" 발언에서부터 수익문제, 가창력 논란에 이르기까지 김구라는 끊임없이 공격적 질문을 던졌고, 원더걸스는 차분히 받아치는 양상이었다.


하지만 꿋꿋해 보였던 원더걸스가 '결국' 무너진 순간이 있었다. 김구라가 "미국에서 활동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은?" 이라는 질문을 던진 때였다. 김구라의 질문을 받자마자 예은은 눈물을 쏟았고, 다른 멤버들은 표정이 굳어버렸다. 앞서 받았던 수많은 공격에도 웃음을 잃지 않았던 원더걸스였지만 미국에 적응하기 위한 힘든 과정을 생각하니 눈물이 앞을 가리는 모양이었다.

 


한동안 감정을 추스리지 못해 눈물을 쏟아내던 예은은 "언어 문제 때문에 가장 힘들었다"며 미국 생활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언어를 잘 못하니까 의사소통도 안 되고 답답했다"고 회고한 예은은 "한국에서는 이렇게 쉽게 이야기 할 수 있는데 그렇게 하지 못하니까..."라며 눈물을 글썽거렸다. 너무 어린 나이에 미국이란 큰 시장에 부딪혀 얼마나 어려움을 많이 겪었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었다.


예은에 이어 굳은 표정으로 말을 이어 받은 선예는 "저희가 미국에서 눈에 보이는 성과를 잘 못내니까...가족들이 잘 되는거냐 뭐 이렇게 물어보면 가슴이 아팠죠" 라면서 그동안 순탄치 못했던 미국 시장 진출에 대한 부담감과 서운함을 표출했다. 결과야 어찌되었든 잘 되려고 시작한 미국 진출이었는데 주변의 걱정과 오해까지 사게 되었으니 그녀들로선 섭섭하고 아쉬운 상황이 연출된 셈이다.


예은의 눈물과 다른 멤버들의 굳은 표정을 보노라니 그녀들이 미국에서 얼마나 마음 고생을 했는지, 얼마나 불안하고 초조했는지를 단박에 알 수 있었다. 원더걸스는 마치 교과서에 나와 있는 대본을 읽는 것처럼 "그래도 우린 젊으니까 미국생활이 아깝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되뇌었지만, 미국 생활을 이야기하는 그녀들의 표정은 그리 밝지 못했다.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행복해 보이지 않았다.


대한민국에서 원더걸스라고 하면 2세대 아이돌 그룹의 원조격으로 국민적인 사랑과 호응을 받은 그룹이다. 그런 그녀들이 국민들의 사랑과 호응, 전폭적인 지원과 지지를 뒤로 하고 이국만리 미국 땅으로 날아갔을 때의 심정은 어떠했을 것인가. 그리고 그 곳에서 갖은 고생을 하며 힘겨운 연예생활을 지속했을 때의 심정은 또 어떠했을 것인가.


아무리 좋게 생각하려해도 5명의 어린 소녀들이 견디기엔 분명 삭막하고 황폐한 시간들이었을터다. 한창 웃고 떠들 나이, 바닥에 굴러가는 낙엽만 봐도 까르르 폭소를 터뜨릴 나이에 말도 안통하고 문화도 생소한 그 곳에서 원더걸스가 흘렸을 눈물을 생각하니 절로 안쓰러운 마음이 들 지경이었다.


그래서였을까. [라디오스타]에서 조권, 민 등과 함께 마음껏 박진영의 뒷담화를 하고, 연습생 시절 동경했던 노래를 부르며, 철이와 미애 흉내를 내는 그녀들의 모습은 너무나 자유롭고 행복해 보였다. 미국 생활에 지쳐 점점 시들어가는 원더걸스가 아니라 비로소 본연의 원더걸스로 돌아간 것이다.


이제는 원더걸스가 조금 더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미국진출도 좋고, 해외시장에서의 큰 성공도 좋다. 하지만 그것보다 가장 중요한 건 그녀들 스스로 행복한 가수생활을 영위하는 것이다. 대중은 마음껏 웃고, 마음껏 떠들고, 마음껏 춤추며 노래하는 원더걸스를 보길 원한다. 그녀들 스스로 이야기했듯이 그녀들은 아직 어리다. 그 싱그럽고 생기발랄한 나이에 누릴 수 있는 즐거움을 포기하지 않았으면 한다.


아마 원더걸스는 이번 국내 컴백을 통해 팬들의 사랑을 확인하는 동시에, 미국 생활에 지친 심신을 충전하는 시간을 갖게 될 것이다. 그리고 또 다시 미국으로 날아가 새로운 도전을 시작할 것이다. 비록 아직까지 큰 성과를 내지는 못했지만 그녀들이 정말 행복한 마음으로 한미 양국에서 모두 큰 성공을 거두길 기대한다.


더 이상 행복하지 않아 보이는 원더걸스의 얼굴, 안쓰러운 예은의 눈물을 보고 싶지는 않으니까.

Posted by 한밤의연예가섹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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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maal 2011.11.17 10: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잠깐 봤었는데... 원더걸스... 미국생활 그만하고 다시 왔으면 싶은 생각이 너무 컸음..ㅠㅠ

  2. 에휴 2011.11.17 10: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들만 불쌍 ㅠㅠ

  3. 2011.11.17 1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읽고갑니다.
    근데 저는 행복해보이지 않는다는 느낌은 안들었어요.
    원더걸스에 관심이 좀 있어서 요번에 인터뷰기사를 챙겨봤는데요
    원더걸스가 힘들다고 했던 부분은 언어적인 면이 가장 컸어요
    한국에서 가수활동을 하지 않아서 힘들다는 말은 한적이 없어요
    (다만 팬분들께 죄송하다고는 했죠)
    오히려 노바디때까지 한국활동에 치이다가 자신들을 되돌아볼 시간이 생겨서 좋았다고 했죠.
    그리고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그렇게 한국활동에 치이지 않았기 때문에 이번 앨범과 같은 좋은 퀄리티가 나올수 있었다고 생각해요.

    원더걸스 뿐만 아니라 누구든지 무언가를 이루려먼 고통이 따르고 어려움이 있기 마련이죠. 특히나 미국은 시장이 커서 한류 붐 타고 가는 그런거 말고 제대로 하려면 족히 3년은 잡고 준비한다죠. 유명한 팝스타들도 다 그래왔구요. 라디오스타에서처럼 원더걸스는 지금까지 초석을 다진것같아요.
    이제 날개를 펴고 훨훨 날아다닐 원더걸스를 기대하며 응원합니다.

    • 와우 2011.11.17 12:33  댓글주소  수정/삭제

      좋은 퀄리티에서 웃고 갑니다...

    • 퀄리티 2011.11.17 13:58  댓글주소  수정/삭제

      좋은 퀄리티가 뭐 어때서 ㅡㅡ
      원더걸스덕에 한류 붐이 일어난거지

    • 한류붐? 2011.11.20 16:16  댓글주소  수정/삭제

      원더걸스덕에 한류붐이 일어났다는 말에서 웃고갑니다...

    • 안녕 2011.11.21 00:03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실 제2아이돌대란에서 한류로 이어지는 것이 빅뱅, 원더걸스에서 시작된거 맞지 않나..

    • dd 2011.12.10 19:52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1년 여자아이돌?가수들 중에서 원더걸스 평가와 브라운 아이드 걸스 평가가 똑같은 점수로 제일 높았음. 그리고 다운로드 수들만 봐도 퀄리티는 알 수 있고 유럽과 동남ㅇ는 슈주, 일본은 보아와 동방신기 미국은 원더걸스라고 봐도 과언이 아니죠. 심지어는 남미쪽에선 원더걸스 진출로 인해 한국이라는 나라를 알게 되었고 2010년 쯤에 세계인들이 한국하면 아는 베스트 10인가 7에 삼성 등등 과 함계 원걸이 있었죠

  4. 자미 2011.11.17 11: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그렇게 느꼈습니다.
    어쩌면...행복하다 행복하다....세뇌중인데, 세뇌가 잘 안 되는 것처럼...

  5. 유지영 2011.11.17 1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활동 쭉했으면 좋겠어요 또 한두달 활동하고 미국으로 갈꺼면 왜 앨범내는지.박진영씨도 미국진출시키려면 정말 실력있고 미국에서 통하는 애들데려다 고생시킬것이지 아이돌 가수들 데리고 저 어린것들 데리고 타지에서 뭘 고생시키는지- 미국살지만, 원걸 방송 몇번봤었는데 라이브도 안하고 다 립싱크로 부르더라..앨범이 쌀한포대사면 한장주고 아동옷가게에서 판다고 등등 이런것보다 가수라면 타나라의 방송국에서 라이브정도는 했어야 하지 않았나 싶네요.
    그 프로 많이 봤었는데 가수들나와서 립싱크한 애들은 원더걸스뿐..가창력이라도 뛰어났으면 오프라 윈프리쇼에서라도 부를텐데..정말 안타까움. 미국시장의 벽이 너무 높고 힘든건 알겠지만..한국에서 활동해도 충분한 아이들을. 열심히 하는것좋은데 보니까 애들이 몇년은 푹~ 늙어보임 ㅠㅠ 한국에서의 활동 부재가 심한 타격을 준것같은데..다른아이돌가수들이 그럴까봐 일본활동 하면서도 한국예능 꾸준히 나오고 또 새앨범내고 하는것임.

    • 장난? 2011.11.17 12: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물타가하지마 유지영..
      그프로를 많이봤는데 원걸만 립싱크했다고? 그프로자체가 라이브한걸
      덧쒸우는거야 (유캔댄스 얘기하는거지?)
      지능적으로 까네 지영년
      미국어디에 사니?원걸 음악프로 나온거 두개밖에 없어
      근데 뭘 다 립싱을 해 쌀포대는뭐니?
      에구 유지영년

  6. 2011.11.17 12: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보고 좀 안타깝더라구요.. 국내 활동할땐 정말 절정의 인기를 누리던
    팀이었고 저도 상당히 좋게 생각했는데... 공백의 기간이 너무 커버렸죠..
    대신 팀워크는 전보다 더 많이 좋아지고 인간적으로 좀 성숙해진거 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 솔직히 노래는 전보다 좋은지 아직 잘 모르겠지만
    인간적으로 성숙한 팀이 될것같다는 기대를 하게 됩니다. 인생에서 아무
    의미없는 일이란 없는 법이죠, 지난시간 겪었던 어려움들이 그녀들의 앞날에
    자양분이 되어 더 멋진 활동하기를 기대해봅니다. 좋은글 잘 읽었어요~

  7. Favicon of http://heofok BlogIcon 안쓰럽네 2011.11.17 13: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쓰럽다못해 불쌍하네요...
    그냥 다시 국내컴백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ㅠㅠㅠ
    어제 라디오스타보고 원더걸스 앨범사야겠다는 생각이 들엇음..ㅠㅠㅠㅠ

  8. 인프라 2011.11.17 13: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연예인이 미국에서 성공하면 본인뿐만아니라 국가도 명예죠.
    문제는.. 미국이란데가 아무리 댄스그룹이라도 기본적으로
    가수로서의 가창력이 있어야하는데...뭐 이건 말하나마나..

    그리고
    요즘 가관이.
    소희가 노래실력이 나아졌다...어쩐다..
    도대체 공중파가 가수학원인지 원..

    그럼에도..
    성인남성들에겐 원더걸스가 핀업걸차원에서 최고.

  9. 글쎄요 2011.11.17 13: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가 쭉 봐왔건대
    정말로 원더걸스를 행복하지 않게 만드는것은
    너네들의 쓸데없는 관심과 악플이지
    정작 쟤네들은 세계곳곳 투어다니면서 공연도 즐기고 삶도즐기고 그러던데
    너네들이 자꾸 성급한 결과를 요구하니까 힘들어하지 볍신들아

    • 공감 2011.11.17 16:51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이말에 완전 공감ㅋㅋㅋ
      성급한 결과를 요구하니깐 힘들수밖에 없죠 ㅋㅋㅋ
      완전 공감햇어요 ㅋㅋㅋ 짱인듯..ㅋㅋㅋ

    • 2011.11.19 16:57  댓글주소  수정/삭제

      성급한 관심이라..ㅋ 요즘 원걸컴백전까지 그닥
      관심가지는 사람도 없었던거 같은데.. 기억저편에서
      가물가물해진... 비단 저만 그런건 아닐듯한데
      가장 무서운건 비난보다 무관심인걸 모르는모양이군요

    • 공감 2011.11.25 14:59  댓글주소  수정/삭제

      완전 공감 ㅋㅋ
      우리나라 욕안먹는 연예인있나요?
      ㅋㅋ

    • 글쎄 2012.02.25 18:31  댓글주소  수정/삭제

      세계곳곳을 투어하면서 공연도 즐기고 삶도 즐겼다?? 그렇게 즐긴 사람들이 미국 생활을 얘기하면서 저렇게 눈물을 흘리나?

  10. Favicon of http://ㅁㅇㄴㄻㅇㄻㄴㅇㄻ BlogIcon 불쌍은 무슨 2011.11.17 13: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불쌍은 무슨 다 자기가 하고싶어서 하는 일인데... 모자란 실력, 외모에도 불구하고 남들이 누리지 못하는 부와 인기 다누리는데... 자기들이 가수라고 착각을하는 모양인데 그 실력으로 해외진출이라... 그리고 안되니 한국에 구걸하는듯한 언플 휴...

    • 대박 2011.11.25 14:57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무리 인터넷이라도 이런 생각을 갖고 있는 인간은 연애는 제대로 하고 다닐까? 애인은 커녕 친구나 있을까 싶다. 이따위 감정 촉으로ㅋ 어찌 살고있늘까~ 설마 밖에선 안그런다 생각하면 오산!! 이미 댓글 다는 순간 당신 영혼자체가 댓글이 됨. 그게
      점점 인격이 됨. 당신 인생이 쫌 불쌍해서 한마디 남김. 혹시 보러 올까봐 ㅋㅋ 안보면 말구~아씨 이 말쓰는데 2분40초 걸렸네ㅡㅡ 아까워 ㅋㅋ

  11. 삼촌이야 2011.11.17 14: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더걸스의 컴백이후 인터넷에서의 흐름은 불쌍하게 보기인것 같네요.
    미국에서의 결과물이 없으니 망했다고 결론 내려버리는 많은 글들. 그러니 너희는 불쌍하다는 글들...
    미국에서도 원더걸스는 자랐습니다. 팬으로서 자주 보지 못한 목마름에 박진영씨가 원망스럽기도 하지만, 점점 음악적으로 자라나는 원걸들ㅇㄹ 보면서 다행이구나 싶습니다.
    최고의 자리에서 또다른 도전을 한다는것이 쉬운건가요? 1~2년사이에 성공하기를 바랬지만 힘든것이 현실이죠. 하지만 원걸은 계속 도전중입니다. 힘들지만 도전중이죠. 더 큰 꿈을 꾸는 아이들에게 불쌍하다고 결론 내려버리는 글이 너무 무섭네요.
    전 5,10년후 원걸이 더 크게 자라나길 기대하며 응원할렵니다!

    • 2011.11.19 17:00  댓글주소  수정/삭제

      쭉 팬이었던분들껜 그렇게 보이겠지만, 실상 별반
      관심없는 보통 대중들눈에는 그렇게 안보이는게 어쩌면
      당연하겠지요. 실상 원걸이 가장 두려워하는건 무관심
      일겁니다. 잊혀지는거요. 저또한 그랬고 주변 대다수가
      그래왔으니... 그걸 극복해 나가는건 그 친구들이
      할일이지 바라보는 사람들몫은 아니겠지요..?

  12. 우헹헹 2011.11.20 2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슈스케에 나왔던 크리스가 생각이 나네요....아무래도 언어의 장벽은 대단히 높습니다.현지에서 태어나지 않은이상 거의 힘들죠 반대로 미국인 크리스가 우리나라에서 가수로 활동한다고 하면 가능할까요? 미국도 마찬가지죠... 자국민 가수가 많은데 왜 원더걸스를 그들이 좋아해야 하는 이유는 뭔가요? 요즈음같은 네트워크가 발달한 시대에 꼭 미국에가서 활동해야 하는 이유가 뭐 있습니까?타블로 노래는 미국에 가지 않고도 빌보등 오르는 이유는 뭘까요?

  13. 아하 2011.11.21 00: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굳이 근 2년동안 눈에 띄는 성과가 없기때문에 우리가 원더걸스를 불쌍하게 봐야한다면..
    그게 더 불쌍한 것 같아요
    .....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원더걸스가 컴백했다.


그런데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온라인 음원차트가 들썩거리고 있음은 물론, 이번 앨범에 대한 호의적인 평가도 줄을 잇고 있다.


잘만하면 예전의 명성을 회복하며, 국민 걸그룹의 위상을 다시 세울 호재가 될 듯 하다.


사실 원더걸스의 이번 컴백은 그리 전망이 밝지 못했다. 가요계 전반적인 분위기도 원걸의 컴백에 그리 호의적인 입장이 못되었고, 대중의 여론 역시 비슷한 분위기였다. 오랜 미국생활로 인해 국내 팬베이스가 많이 무너진 상태에서 과연 원더걸스가 얼마만큼의 성과를 낼 수 있겠느냐는 회의론이 대두되었기 때문이다. [텔미]-[소핫]-[노바디]에 버금가는 성과를 내놓지 못하면 그대로 사장될 것이란 극단적 의견도 나왔다.


그도 그럴 것이 원더걸스 컴백 이전, 이후로 각종 라이벌 걸그룹들의 노래가 쏟아져 나왔다. 브라운 아이드 걸스, 소녀시대를 필두로 시크릿, 씨스타, 타이라 등이 줄줄이 컴백을 선언했다. '한물 간 스타' 라는 평가를 받고 있던 원더걸스로서는 부담스러운 상황이 아닐 수 없었다. 특히 영원한 라이벌이자 선의의 경쟁자인 소녀시대와의 맞대결은 피할 수 있으면 피하고 싶은 구도였을터다.


한 때 가요계를 평정하다시피 했던 원더걸스였지만 오랜 미국생활은 그들의 팬베이스를 피폐하게 만들었다. 공고했던 팬층이 무너지기 시작하면서 영원할 것만 같던 원걸 제국은 한 순간에 하락세를 타기 시작했고, 이를 틈타 소녀시대가 [Gee]를 시작으로 [소원을 말해봐][오][런 데빌 런][훗] 등을 연이어 메가히트 시키며 국내 최정상 걸그룹의 자리를 쟁취하자 원더걸스의 국내입지는 더더욱 초라해졌다.


원더걸스가 미국으로 떠난 이래 한일 양국에서 말 그대로 '센세이셔널'한 인기를 끌었던 소녀시대의 위상은 현재의 원더걸스가 감히 따라갈래야 따라갈 수 없을 정도로 극대화 되어 있었다. 여기에 [아브라카다브라] 신드롬으로 국민적 인기를 구가한 브라운 아이드 걸스, 신예 걸그룹 중 가장 두드러진 활약상을 보이고 있는 시크릿과 씨스타와의 대결 역시 원더걸스에게는 잘해봐야 본전, 밑지면 쪽박인 최악의 상황이었던 셈이다.


그런데 상황이 재밌게 돌아갔다. 브라운 아이드 걸스가 야심차게 내놓은 [식스센스]가 대중의 별다른 호응을 얻지 못한 채 주저 앉고, 소녀시대가 미국 진출을 위해 만든 [더 보이즈]를 들고 나와 예전과 달리 뜨뜻 미지근한 반응만을 얻고 만 것이다. 시크릿의 [사랑은 무브] 역시 대중의 큰 사랑을 받기에는 역부족이란 평가를 받고 있다.


기대를 한 몸에 받았던 걸그룹들의 컴백이 줄줄이 '중박' 정도에 머무르면서 원더걸스의 컴백은 숨 쉴 틈이 생기게 됐다. 브아걸, 소녀시대, 시크릿 중 한 팀이라도 전작에 버금가는 '대박' 작품을 들고 나왔더라면 원더걸스의 컴백은 아마 큰 차질을 빚게 되었을터다. 허나 하늘이 도왔다는 말이 딱 들어맞는 것처럼 오히려 이 세팀의 부진이 원더걸스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 했고, 그녀들을 주목하게 만들었다. 말 그대로 9회말 2아웃 상황에서 역전홈런의 기회를 쟁취한 셈이다.


결국 원더걸스는 7일 음원을 발표하며 '원걸천하'의 부활을 선포하고 나섰다. 거의 모든 차트를 '올킬' 하다시피한 그녀들의 컴백은 온라인 음원시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며 국민 걸그룹의 위상이 허명이 아니었음을 증명시켰다. 특히 미국 진출로 인해 와해되었던 팬층이 다시 공고히 결집하기 시작하면서 국내 1인자 걸그룹인 소녀시대와 전열을 가다듬고 '맞짱'을 뜰 만한 저력도 생기게 됐다. 흥미로운 구도가 아닐 수 없다.


타이틀 곡 [Be My Baby]는 원더걸스 특유의 복고 리듬을 탈피해 새로운 느낌과 형식을 담아낸 곡으로 들으면 들을수록 흥겨운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고 이미 온라인 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Me, In]과 [Nu shoes] 역시 폭발적인 스트리밍과 다운로드 횟수를 기록하고 있다. 본격적인 방송활동을 시작한다면 앨범에 대한 대중적 관심도는 더욱 높아질 것이란게 연예가 관계자들의 중론이다. 추세를 지켜봐야겠지만 예상 외로 굉장한 '컴백 효과'를 불러 일으켰다는데는 이견의 여지가 없다.


이번 앨범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동시에 점령할 수 있다면 최근 몇 년간 철저하게 구겨지고 짓밟힌 원더걸스의 자존심도 제대로 회복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소녀시대, 브아걸, 시크릿 등을 상대로 좋은 성적을 거뒀다는 명예로운 훈장까지 얻게 된다면 향후 그녀들의 활동이 훨씬 안정적이 될 것이란 것도 쉽게 미루어 짐작할 수 있다.


퀄리티 높은 앨범과 귀에 착 감기는 노래들로 중무장한 원더걸스는 "가수는 변신이 아니라 발전하는 것" 이라는 박진영의 말처럼 오랜만에 비장한 각오로 국내 무대에 출사표를 내던졌다. 7일 컴백 하루만으로 이미 9회말 2아웃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서 역전 만루홈런을 때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그녀들이 향후 활동을 통해 어떤 식으로 '국민 걸그룹'의 위상을 되찾아 갈지 자못 궁금해진다.


썩어도 준치, 역시 원더걸스는 원더걸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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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향긋 2011.11.07 12: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썩어도 준치 ㅋㅋㅋㅋㅋㅋ 절대공감 ㅋㅋㅋㅋㅋ

    • Favicon of http://license119.com/newki BlogIcon 자격증무료자료받기클릭 2012.05.24 07:35  댓글주소  수정/삭제

      원더걸스 컴백글 잘 보았습니다.. 아래 자격증관련 정보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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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랄라 2011.11.07 14: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썩어도 준치, 역시 원더걸스는 원더걸스였다. 진짜 적절한 말이네요ㅋㅋㅋ

  3. 리샷 2011.11.07 14: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평소 아이돌 음악에 관심없는 30대 아줌마인데요... 이번 앨범 타이틀 듣고 한마디로 정말 대박이라는 생각밖에 안들더군요.... 소녀시대가 춤추는 인형같다면 원더걸스는 이제 정말 진정한 음악인이 되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뮤직비디오를 보는데... 전성기때의 김완선 5명을 보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음악을 완전히 이해하면서 춤을 추고 있어요. 그리고 코치받은 대로 움직이는게 아니라.... 감정을 느끼고 전달하는 노래를 부르더군요. 1년 6개월전의 원더걸스가 아이돌이었다면, 지금의 원더걸스는 진짜 가수가 된 것 같더군요.... 미국에서의 1년 6개월이 결코 헛된 시간이 아니었음을 느꼈습니다... 또래보다 성숙한 표현력이 쌓인 것 같구요.... 게다가 영어 발음들은 어찌들 그리 훌륭한지... 정말 타 걸그룹과는 비교할 수 없더군요.... 글쎄요... 제 생각엔 이번 앨범 활동이 끝나면 독보적인 위치를 가지고 있을 것 같은데요....

  4. ... 2011.11.07 16: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전의 기회를 갖은 것은 맞는데 상황이 이전과 달리 녹녹치 않아 보입니다. 09년도 같았으면 이정도의 곡으로나 원걸의 당시 명성으로 충분히 선도해갈수 있지만 지금은 나가수나 슈스케같은 프로로 상황이 바뀌고 이어서 나올 티아라나 아이유도 문제인거 같고요 소시도 바로 리팩으로 나올텐데
    이런것들을 극복하려면 노바디 같은 대박곡이어야 하는데 그정도는 아닌것 같습니다. 중박정도 그리고 음원이야 좋든 안좋든 첫날에는 당연히 올킬하는데 문제는 얼마나 가느냐가 문제인거 같네요 그리고 음원에 상관없이 얼마나 화제성이 있느냐가 문제인거 같고요
    화제성을 위해서는 과거와 같지는 않지만 뮤뱅1위도 중요해 보이는데 소시와 대결에서 음반을 어느 정도 하느냐도 중요한듯 하고요
    무엇보다도 걱정은 한 달만 하고 미국으로 가는 것입니다. 국내에서 음악방송과 예능에 많이 나와 화제성을 나타내야 하는데 좀 알려질거 같으면 미국으로 가버리니 이부분도 아쉬운 면이고요
    어쟇든 이번주가 중요하겠네요 일요일의 음악방송까지 마치고 나면 어느 정도의 성과가 나타날지 알겠네요

  5. 흐음 2011.11.07 16: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재미있는게...어느정도 인지도 있는 걸그룹들은... 대부분 신곡 발표하면 음원차트 올킬한다는 겁니다. 올킬 기사도 찾아보면 1년에 몇십개는 있을듯....열어봐야 알듯 합니다.

  6. 대박 2011.11.07 17: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걸,원더풀걸로 재탄생,미인대박굿.

  7. 대박 2011.11.07 17: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50대아줌마.귀에 착착붙읍니다.

  8. noval 2011.11.07 23: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히려 원더걸스는 슈스케를 조심해야 합니다.

  9. soul 2011.11.08 04: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40대의 귀에도 착착붙네요.
    원더걸스는 이제 아이돌이 아닌, 뮤지션이 된 것 같아요^^

  10. 대단하네요 2011.11.08 09: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쨌던 모가수의 악담에 가까운 망한운운하는 분위기완 다른 원걸이 좋은 성적을 올리고 있네요 어제 원걸의 언론과의 인터뷰 기사를 보니 스케쥴상 원걸주연의 미국TV영화가 내년초로 잡혀 올연말까지는 한국에 머무를수 있게 된 모양입니다 여러 음악프로와 예능프로에 그동안 그리웠던 만큼 많이 나와 팬들과 만나고 싶어한다는 기사가 떴네요 그나 저나 원걸의 명성도 명성이지만 앨범 타이틀 Be my baby 뿐만 아니라 수록곡 13곡 전부가 잘빠진 노래들이라 그 어떤 수위나 화제성보다 그게 맘에 드네요

  11. 이한 2011.11.08 13: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딱 맞는표현입니다.
    어제 하루종일 원걸노래만 들었는데
    정만 대박곡들도많고 아주 매력적이네요.
    36살 삼촌이ㅋ
    편승이 아닌 개척을하는 우리 원걸

  12. 원더걸스의 장점은 2011.11.10 10: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연령 커버리지가 넓다는 것이죠. 저도 주위 어른분들 보며 신기하게 생각했지만, 다른 가수들 노래는 시끄럽다고 하시면서 원더걸스 노래는 좋다고 들으셨으니 말이죠. 타이틀곡은 뭐랄까 엔돌핀이 넘치는 곡같아요. 이번 앨범 잘될거 같은데요.

  13. Favicon of https://jacksonw.tistory.com BlogIcon PlanB 2011.11.10 2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덜 별로 좋아하지 않았는데,
    이번앨범으로 팬이 될거 같습니다.
    앨범 퀄리티가 장난 아니네요.

  14. 대박 2011.11.10 21: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한번듣고잘몰랐는데 계속들으니 귀에감기기는함 ,,,
    슈스케나가수속에서 ,,,10위안에 몇개의 수록곡을올렸다는것 자체가 ...
    이미 1라운드승 ,,,,,,!

  15. Favicon of https://osej.tistory.com BlogIcon 어세즈 2011.11.12 0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 읽고 갑니다. ^^ 음 좋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안좋은 말을 하시는 분들도 여럿 계시네요. 저는 조금 아쉬운 포스팅을 남겼습니다. 트랙백 걸고갑니다. ^^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해요~ ㅎ

  16. ㅉ ㅉ 2011.11.12 07: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더걸스 빌보드 불편한 진실 이라고 쓰더니 이제 원걸 밥상에 숟갈 올리려고??




마이클 잭슨, 마돈나 등과 작업하며 세계 3대 프로듀서로 명망이 높은 테디 라일리의 트위터 글이 화제다.


라일리는 소녀시대와 원더걸스를 비교하며 "소녀시대가 원더걸스보다는 잘 될 것" 이라고 평가하면서 "원더걸스 팬들은 원더걸스가 미국에서 망하니까 괜히 화를 낸다. 아무도 그들에게 관심이 없다"며 냉혹한 말을 던졌다.


뒤이어 원더걸스 팬들의 항의가 이어지자 그는 해당 글을 삭제하면서 "그럼에도 경쟁은 시작됐다!" 라고 마지막 말을 남겼다.


물론 테디 라일리의 말을 100% 신뢰하기에는 조금 뭐한 구석이 있다. 그는 이번에 발매되는 소녀시대의 새 앨범에 참여한 인사 중 한 명이다. "팔은 안으로 굽는다"는 말이 있듯이 테디 라일리가 소녀시대에 보여준 우호적인 태도는 이런 상황을 반영한 측면이 크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테디 라일리 같은 거물이 원더걸스에 대해 내린 냉혹한 평가는 두고두고 곱씹을만 하다.


테디 라일리는 원더걸스가 들으면 꽤나 뼈아픈 말을 거침없이 쏟아냈다. "미국에서 망했다" "아무도 그들에게 관심이 없다" "소녀시대가 적어도 원걸보다 잘 될 것이다" 등 송곳처럼 날카로운 평가였다. 원더걸스의 팬클럽인 원더풀은 즉각적인 반박에 나서며 테디 라일리를 비판했지만 현실을 직시할 필요가 있다. 테디 라일리의 말처럼 원더걸스가 지금껏 미국에서 거둔 성과는 처참하기 그지 없다.


박진영은 원더걸스가 마치 미국에서 대단한 신성으로 평가 받는 것처럼 방송에서 포장했지만 실상 원더걸스의 미국내 인지도는 말하기 민망할 정도로 별 볼일 없다. 테디 라일리가 "아무도 원더걸스에게 관심이 없다"고 말한 것은 바로 이 때문이다. 빌보드 핫100에 한 번 진입했다고 자위하기에는 그동안 보낸 허송세월과 노력이 너무나 크다. 100을 쏟아부었는데 1도 얻지 못한 격이다. 말 그대로 손해보는 장사를 한 셈이다.


게다가 이제는 원더걸스가 미국 시장에 '도전'하고 있다고 아름답게 말하는 것 자체에 거부감이 느껴진다. 도전을 했다면 성과가 있어야 되는데 성과 자체가 미미하다. 도전만으로 그녀들을 위대하다고 평가할 순 없다. 적어도 일정 부분의 성공 가능성은 보여줬어야 했는데 빌보드 핫100 진입 이래 한 일이 없다. 테디 라일리가 "원걸은 미국에서 망했다"고 평가한 이유다.


거창하고 화려했던 출발에 비해 원더걸스의 미국 진출은 점점 실패 수순을 밟아가고 있다. 미국 시장 공략이 여의치 않자 슬그머니 아시아 투어를 시작했던 원더걸스는 올해 한국 가요계 컴백을 목전에 두고 있다. 돌고 돌아 다시 처음으로 돌아온 셈이다. 이럴거면 애초붙터 왜 해외 시장 공략에 열을 올리면서 난리를 쳤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 빈 수레만 요란하게 흔들다가 돌아올거면 차라리 안가는게 나았다.


원더걸스가 미국에 가있는 동안 한국 가요계는 소녀시대를 중심으로 한 '걸그룹 시대'로 재편됐다. 소녀시대, 카라, 브아걸, 시스타, 시크릿 등이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며 원더걸스의 팬층을 잠식해 나갔고, 한 때 'Only 원더걸스' 였던 그녀들의 위상은 철저히 급전직하했다. 원걸이 지금 컴백을 서두르고 있다 하더라도 과연 소녀시대, 브아걸 등과 맞서 예전 텔미 때만큼의 성과를 낼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원더걸스가 미국에 갔던 이유는 박진영의 말처럼 "안주하다 떠내려가지 않기 위해서" 였다. 그런데 어쩌나. 박진영의 말과 달리 원더걸스는 미국 시장 도전이라는 무모한 도전때문에 오히려 떠내려갔다. 국내 시장에서 착실한 커리어를 쌓아 올리면서 천천히 아시아, 유럽 등으로 눈을 돌렸으면 지금보다는 훨씬 좋은 결과를 얻었을 것이다. 미안하지만 그녀들의 미국 진출은 너무 성급했고 경솔했다.


내실 없이 외양과 실적만 추구하는 박진영 스타일에 원더걸스는 철저히 '이용' 당하고 있다. 미국 3대 프로듀서인 테디 라일리가 "원더걸스는 망했다" 고 단언할 정도면 지금 원더걸스의 현실은 안 봐도 비디오다. 뭐라 딱히 반박하기 힘들 정도로 원더걸스는 맞이한 작금의 사태는 비참하고 냉혹하다. 지금이라도 정신 똑바로 차리지 않으면 그녀들은 말 그대로 '한물 간 스타'로 전락하고 말 것이다.


굳이 테디 라일리의 냉철한 현실 비판이 아니더라도 현재 원더걸는 무리한 미국 진출과 끝간데 없는 해외 활동으로 서서히 존재감이 사라지고 있다. 이제는 들을대로 들어서 지겹기까지 한 '노바디' 타령은 귀를 막고 고개를 돌려버릴 정도로 식상하고, 전열을 가다듬지 못한 채 해외 무대에만 전전하며 이슈 터뜨리기에만 바쁜 JYP의 언론플레이에도 기가 질릴 정도다. 이건 한 때나마 국민 걸그룹의 인기를 누렸던 원더걸스가 대중에게 취할 태도가 아니다.


이번 국내 컴백을 맞아 원더걸스는 각오를 단단히 해야 할 것이다. 되도 않는 해외진출 자랑은 이제 제발 그만하고, 국내에서 내실을 다지는 시간을 길게 가질 필요가 있다. 원더걸스의 성공이 국내팬들의 열광적인 지지에서(심지어 테디 라일러에게까지 반박하는!) 비롯됐다는 것을 사료해볼 때 지금 처참하게 무너져가는 그녀들의 인기는 굉장히 위험천만하고 아슬아슬하다.


조금 더 이런 상황이 지속되다간 정말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잊혀지고 차갑게 버려질지도 모를 일이다. 이건 박진영에게도, 원더걸스에게도, 원더걸스를 사랑한 대중에게도 굉장한 불행이다. 원더걸스는 과연 언제까지 이 긴 '방황'을 지속할까. 스스로 자신들의 가능성을 막아버리고 있는 그녀들의 긴 방황이 테디 라일러의 '디스'에 가까운 혹평을 교훈 삼아 아무쪼록 빨리 끝나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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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블로그 아무나하네요 진짜 ㅋㅋ 2011.10.25 0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달 가치도없네요 진짜 ㅋㅋㅋㅋ
    아는게 전혀없는상태에서 글쓰시는건 좀 아니신거같은데요
    적어도 조사라도 해보시지; 무슨 미국진출이 누워서떡먹긴줄아나
    보통 몇년씩걸리는게 초특급스타들도 그래요;
    그리고 아직 미국 정규앨범도 안낸가수한테 망했다안했다 하는거자체가 무의미함;

  3. 배추 2011.10.26 20: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걸없이 지금k pop이 존재햇겠냐 원걸이 소시처럼 k pop열풍탓으면 지금미국시장에서 더성공햇을거야

  4. 원망실 2011.10.27 08: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리포장해도 망해서돌아온건 사실아닌가요... 미국시장잘아시는분들많은거같은데. 원더걸스 실력이나 컨셉으로 성공할수있을거란 대단한 애국심나셨네요... 박진영이 백명보내도 절대 성공못합니다. 그들의인생이 불쌍할뿐.... 박진영 쓔레기~~ ㅋㅋ

  5. 가끔씩보면 2011.10.28 20: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수들 노래 못부르면 그거 쉴드치느라 님들이 그거 보다 잘부르냐고 하는데 그게 말이 될소리냐; 쟤네는 저게 직업이야 예시를 하나 들어줄게 짜장면을 시켜먹어봐 그게 맛없으면 시켜먹냐 욕하자나 이거 존나 맛없다고 이거랑 뭐가 달라 컴퓨터를 고치러 온 사람이 컴퓨터에 대해 제대로 모르는것과 같은거야 쉴드를 칠걸 쳐

  6. 원더풀 2011.10.30 19: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쓴이님 솔직히 원걸 망했다는거 어떻게 아시는지 모르겠는데요 인지도 없는거 우리도 알아요.
    근데 중요한건 빌보드 76위 한거 이거 진짜 대단한거에요 계속 이걸로 우려먹는다고 하는데
    이거 빌보드 드는거 쉬운줄아세요?
    그리고 막 실패했다 하시지마시구요 미국에서 원걸 아직 대뷔도 안한 초짜 그룹이에요 님이 뭔데 실패했다 뭐다 하시지마세요 ^^
    그리고 투디프렌트티어즈 히트시커스 21위 했구요 빌보드 홈페이지 장식도 했어요 ^^
    미국말고도 중국에서도 최고모바일상도 받았구요^^
    그리고 내년에 정식으로 미국에 대뷔한다고 하니까
    모르시면 그냥 계시는게...^^
    그때가서 망했다고하시면 저야 말 할 거 없죠 ^^
    지금은 대뷔도 안했는데 실패했다 하시니... 어이가없네요 ㅋㅋ

  7. ㅋㅋㅋㅋ 2011.10.31 2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나는 소녀시대팬이다 라고 하지?
    이래서 소원이욕먹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 ㅋㅋㅋㅋ 2011.10.31 2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나는 소녀시대팬이다 라고 하지?
    이래서 소원이욕먹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 dd 2011.11.07 0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현지에 사시는 분들 말 들어보면 진짜 원더걸스가 미국에서 망했다고하던데...

  10. 실패맞음 2011.11.08 02: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빌보드76위 그거 한주동안 아니엿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가지고 매우 우려먹네

    초특급스타 (제이지,비욘세,리한나,케이티페리,켈리클락슨,아담램버트,브릿,에미넴,애덤리바인,브루노마스 등등)이 데뷔곡 피쳐링 해주거나 작곡,작사 해주지 않는이상 100% 망한다..

    • ㅉㅉ 2012.06.08 11:30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ㅎㅎㅎ 지네는 프랑스에서 19장 ㅎㅎㅎㅎㅎ 그것도 5주에 제이팝ㅇㅔ 껴있음
      미국에서 ㅎㅎㅎ1000장도 못팔았지 ㅎㅎ

  11. 형이야 2011.11.08 11: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래서 에쎔언플테인먼트의 소퀴들이 욕먹는거다 쓰레기들

  12. 작성자나 박진영이나 2011.11.08 16: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둘다 똑같음ㅉㅉ
    테디라일리가 한번 깐거가지고 신나게 후둘기면서 소녀시대 찬양하는 작성자나 미국병 걸려서 원더걸스 퇴물소리먹게 하는 박진영변태호로나ㅡㅡ 이번앨범 잘되서 한국에서나 한번더 떠라 원더걸스(될지는 모르겠다만)

  13. 2011.11.09 06: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초에 원걸 자체가 별게 없었음. 누가 특출나게 이쁘길하나 노래를 잘하나 춤을 잘추나 입담이 있나 연기를 잘해서 경력이 있나... 데체 뭐있음? 그냥 고만고만한 아이들이 모인 걸그룹이 두곡 빵 터트린 꼴.. 그래놓고 그러자 마자 미국 휙 가면 진짜 잘될줄 알았는지..;; 솔직히 걍 그랬다가 카라처럼 텔미로 벼락스타 된거아님? 만약 카라가 한곡 터뜨리고 미국 간다고 했음 누가 잘된다고 하겠음? 월드스타가 아메리카에서만 먹히면 월드 스타인가.. 아메리카가 월드임? 하이튼 박진영 가만 보면 미국 사대주의인듯..

  14. 2011.11.09 07: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걸 없이 지긍 케이팝이 존재했겠나교?ㅋㅋ
    원걸 덕에 국내 아이돌들 온갖 것은 다 가져다 붙인 포인트 안무에 후크송으로 통일되서 땡큐베리감사다ㅋㅋ

  15. Favicon of https://osej.tistory.com BlogIcon 어세즈 2011.11.12 0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 보고갑니다 .^^ 원걸이 조금 많이 까이네요. 저도 조금 아쉬운 소리 한 포스팅 하나 끄적여서 트랙백으로 걸고 갑니다. ^^~ 좋은 기사 계속 부탁해요 ㅋ

  16. 원더걸스ㅠㅠㅠㅠ 2011.11.13 02: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한때 국민걸그룹이었는데........ㅜㅜㅜ


    그나저나 원걸 까면 소퀴라는 건 어디서 가져온 지식인지?
    괜히 남 가수 까면서 자격지심 갖지 마세요 그거 추해요.
    원더걸스가 괜히 원더걸스겠냐고, 그 이름에 먹칠하지마세요.

  17. ; 2011.11.27 03: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망햇다 뭐햇다 하긴이른거같은대 ;

  18. 2011.11.27 04: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 좀 제대로 하시길 ; 그냥 싫다고 하시지 ; 뭘 지금 망하고 어쩌고가 왜나옴 ?

  19. 원더풀 2011.12.06 16: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기자님아;원더걸스좀그만까시죠?;이기사다음에소희가창력머시라하면서막까시던데장난하세여ㅎ;;?기자님소녀시대팬은아니죠좀..?;원더걸스만머라하고소녀시대기사는하나도안쓰시넼ㅋㅋ;원더걸스는꿈이있어서미국간거에요.
    원더걸스도ㅎ한국에잇엇으면더나앗을거란걸알고잇엇지만계속꿈이잇어서
    미국에잇엇ㅅ던거에요아오시발빡치네;

  20. 원덮 2012.01.18 1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뭔데깜ㅋㅋㅋ원더걸스아직신인인데ㅡㅡ? 지겨봐주질못할망정앨범준비하는애들한테망햇다니아휴ㅉㅉㅉㅉㅉ

  21. 원덮 2012.01.18 1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뭔데깜ㅋㅋㅋ원더걸스아직신인인데ㅡㅡ? 지겨봐주질못할망정앨범준비하는애들한테망햇다니아휴ㅉㅉㅉㅉㅉ

    • 신인ㅋㅋㅋ 2012.02.25 19:01  댓글주소  수정/삭제

      원더걸스가 신인이라니 ㅋㅋㅋㅋㅋㅋㅋ 몇년활동한가수를 신인이라부르나??ㅋ




원더걸스의 틴보그지 화보가 공개됐다.


오랜만의 화보 공개라 많은 관심을 받았는데, 반응이 시원치 않다.


대부분의 네티즌들이 안타깝고, 실망스럽다는 의견을 개진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반응은 현재 원더걸스가 처해있는 '안타까운 처지'를 극명히 보여주는 단면이다.


틴보그지의 원더걸스 화보는 완전히 '망가져' 있는 모습이었다. 아무리 좋게 봐주려고 해도, 아무리 아메리칸 스타일이라고 이해하려 해도 도저히 쉽사리 받아들일 수 없는 컨셉과 스타일이었다는 이야기다. JYP는 원더걸스의 틴보그지 화보를 공개하면서 원더걸스의 존재감을 각인시켜 보려는 전략을 구상했겠지만 오히려 이번 화보 공개는 원더걸스에게 전적으로 '손해'로 작용했다. 말 그대로 좋은 소리는 못 듣고 역효과만 자아낸 셈이다.


실제로 원더걸스 틴보그지 화보를 본 대중들의 반응은 싸늘하다 못해 '썰렁'하기까지 하다. 대체로 "컨셉이 왜 이모양이냐" "일본 갸루같다"는 냉소적인 반응이 줄을 잇고 있다. 몇몇엔 "미국활동이 원더걸스를 망가지게 했다."는 극단적인 반응도 발견된다.


'국민 걸그룹'의 명예로운 훈장을 가슴에 달고 국민적인 인기를 누리던 원더걸스에 대한 반응치곤 너무 냉정하다. 이번 화보 공개에 대한 대중의 냉소는 원더걸스의 추락한 인기를 극단적으로 보여주는 단면인 셈이다.


사실 불과 몇년 전만해도 원더걸스는 S.E.S, 핑클의 대를 잇는 유일한 2세대 걸그룹으로 추앙받았다. [텔미] 신드롬과 함께 대한민국을 들썩이게 한 스타덤에 오른 뒤, [소 핫][노바디] 트리플 연속 히트로 국민적인 인기를 구가했던 그녀들은 누가뭐래도 당대 최고의 걸그룹이 분명했다. 강력한 라이벌이라 손 꼽히던 소녀시대조차 원더걸스의 위엄에 고개를 숙일 정도로 그녀들이 누리던 인기는 상상을 초월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불행은 거기서부터 시작됐다. 국내의 강력한 팬덤을 바탕으로 거침없이 질주하던 원더걸스가 '해외진출'을 선언하며 미국으로 날아간 것이다. 자신만만하게 먼 나라 미국땅으로 넘어 간 원더걸스였지만 정착은 쉽지 않았다. 한 때 빌보드 핫100에 들었다며 호들갑을 떨기도 했지만 이는 안타깝게도 일시적 해프닝으로 끝났고, 원더걸스의 미국 진출은 사실상 실패로 귀결됐다.


미국 진출이 요원함을 깨달은 JYP는 서둘러 원더걸스를 '아시아 시장' 쪽으로 내몰았다. 아시아에서의 성공을 통해 미국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하고 원더걸스의 브랜드를 지켜내고자 하는 JYP의 전략이었던 셈인데, 이는 또 다른 역효과를 자아냈다. 바로 국내 인기의 추락이었다. 국내 공백기가 생각보다 너무 길어지게 되면서 거대했던 원더걸스의 팬덤이 무너지기 시작한 것이다.


사실 미국진출 초기까지만 해도 원더걸스의 국내 인기는 견고한 측면을 갖추고 있었다. 소녀시대가 [Gee]를 들고 나오며 사실상 국내 걸그룹계를 평정하는 파괴력을 자랑했지만, 이에 필적해 원더걸스가 빌보드 핫 100이라는 소기의 성과를 달성하면서 어느정도 비등비등한 균형추를 맞출 수 있었기 때문이다. 여기에는 박진영의 뛰어난 언론플레이도 단단히 한 몫했다.


허나 빌보드 핫 100 진입 이 후에 지지부진한 미국 활동이 이어지고 국내 활동은 거의 배제한채 미국-아시아를 왔다갔다 하면서 원더걸스의 국내 인기는 바닥으로 추락하기 시작했다. 소녀시대가 [Gee]를 시작으로 [소원을 말해봐][Oh!][런 데빌 런][훗]으로 국내 걸그룹 1인자로서의 기반을 다지고, 카라가 일본 진출을 통해 상상을 초월하는 인기를 확보하면서 원더걸스는 상대적으로 서서히 사람들의 기억에서 잊혀지기 시작한 것이다.


이러한 현상은 네티즌들의 큰 공감을 산 '걸그룹 세력지도'를 통해서도 쉽게 살펴볼 수 있다. '원걸족 제국의 건국과 천하제패'로 시작한 이 걸그룹 세력지도는 '원걸족의 무리한 세력확장과 소시족의 궐기'로 이어지더니 결국 '원걸족의 완전한 몰락'으로 끝나고 있다. 점점 망가져가는 원더걸스의 상태가 지도 한 장으로 명확히 드러나고 있는 셈이다.


지금 원더걸스는 무리한 미국 진출과 끝도 없는 해외 활동으로 인해 망가질대로 망가진 모습만을 보이고 있다. 이제는 들을대로 들어서 지겹기까지 한 [노바디] 타령은 귀를 막고 고개를 돌려버릴 정도로 식상하고, 전열을 가다듬지 못한 채 해외 무대에만 전전하며 이슈 터뜨리기에만 바쁜 JYP의 언론플레이에도 기가 질릴 정도다. 이건 한 때나마 '국민 걸그룹'의 인기를 누렸던 원더걸스가 대중에게 취할 태도가 아니다.


상황이 이렇게 심각한데, 원더걸스는 고작 한다는 것이 틴보그 화보 공개 정도다. 게다가 미국 활동의 일환이라고 공개한 이 화보에서 원더걸스는 심각하게 '망가진 스타일'로 경악에 가까운 실망감만 안겨다줬다. 과거 예쁘고 순수하면서도 복고풍의 고전미를 동시에 간직했던 그녀들은 어디로 가고 시커먼 화장에 갸루가 연상되는 듯한 과한 메이크업을 한 어색한 소녀들만 남았단 말인가. 아무리 세련된 현대미를 표현하려 한다 했더라도 이건 도저히 용납이 안 될 정도의 '테러'다. 게다가 본인들조차 어색해 하는 그 표정들이란!


최근 원더걸스는 국내 복귀를 연내 타진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이미 지금의 원더걸스는 예전의 원더걸스가 아니고, 원더걸스의 이미지 역시 예전의 이미지가 아니다. 대중은 원더걸스의 국내 복귀가 일종의 '쇼'라는 걸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국내에서 인기를 회복하면 언제든지 '해외'로 떠날 준비가 되어 있는 원더걸스에게 대중이 예전만큼 큰 사랑을 주는 일은 쉽지 않다. 국내보다 해외 진출이 훨씬 중요한 그들에게 국내 활동은 그저 브랜드 가치 확인,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닐테니까.


이제 원더걸스가 정신을 차릴 때가 됐다. 되도 않는 해외진출은 이제 그만 정리하고, 국내에서 내실을 다지는 시간을 길게 가질 필요가 있다. 원더걸스의 성공이 국내 팬들의 열광적인 지지에서 비롯됐다는 것을 사료해볼 때 지금 처참하게 무너져가는 그녀들의 인기는 굉장히 위험천만하고 아슬아슬하다. 조금 더 이런 상황이 지속되다간 정말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잊혀지고 차갑게 버려질지 모른다. 이건 원더걸스에게도, 그녀들을 사랑한 팬들에게도 굉장한 불행이다.


원더걸스는 과연 언제까지 이 긴 '방황'을 지속할까. 스스로 자신들의 가능성을 막아버리고 있는 그녀들의 긴 방황이 아무쪼록 하루 빨리 끝나길 기대한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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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ㅁㅁㅁ 2011.04.16 19: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친 원덕후들 실드 치느라 고생이 많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원걸의 마지막 팬들이 2011.04.16 20: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발악을 하는구만 현실을 직시할껀 니들이다 불쌍한것들아 다른 원걸팬들처럼 갈아타라

  4. Favicon of https://finalawesong.tistory.com BlogIcon 송근재 2011.04.17 0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 내 원더걸즈 팬들이 10대 청소년들이라서, 의상을 사진처럼 한 듯하네요. 미국 내 반응에 냉소적이었다고 하니 의외입니다.

  5. Favicon of https://naya7931.tistory.com BlogIcon 버드나무그늘 2011.04.18 0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더걸스가 참 안타깝네요..

  6. 네모선장 2011.04.19 18: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이 박진영 고릴라 새퀴야 원더걸스 돌려줘

  7. 규규 2011.04.22 19: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까 윈걸 소시 등등 걸그룹 다 조아라하지만 지금의 원걸은 소시는고사하고 21한테두힘들텐데 아니 미수에이한테두밀릴듯.. 안타깝다 쯥 좋아했었는데..

  8. ㅉㅉ 편견이란건 무서운거죠 2011.04.24 21: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아 빌보드100이 ㅋㅋㅋㅋ 뭐라고요?ㅋㅋㅋㅋㅋㅋ 아 오랜만에 빵터졌네요. 고마워욬ㅋㅋㅋㅋㅋㅋㅋ.
    님 모르면 그냥 아무말도 하지마세요. 그럼 중간은 되잖아요 ㅋㅋㅋ 무식하구먼 물론 안티들은 원달러에 팔았다고 ㅈㄹ하지만 노래 몇개 들어있었는데 -_- 인간들이 모르면서 그냥 까 ㅉㅉ
    그리고 님, 님글 보면 계속 원걸 별로라고 망했다고 했거든요?? 그럼 망했으면 관심을 도대체 왜 가지시는거에요? 이딴 글 쓰지 마세요.

  9. 원더풀 2011.04.25 23: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진짜웃기네요...원걸안티면그냥안티라고하세요저번에는원걸이빌보드뭐어쩌구하더니...이젠화보보고또그럽니까?글구님이원걸표정어찌압니까?원걸이저옷을골랐습니까?원걸이화장했습니까?원걸화보갔고는뭔말대박하시면서...다른가수욕은안하시나봐요?

  10. 2011.04.26 17: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걸은 그냥 망한거..................망한거를 감추려니 미국까지 가서 ,돈들여서 별별 언플질 ㅉㅉㅉㅉ 불쌍하다 불쌍해

    • 병진시키 2011.05.18 18: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병진시키 지룰육갑하고 자빠졌네 2009녀 미국 최고메니지먼트사에서 노바디MV를 처음 소개한 페레즈힐튼닷컴 싸이트에서 보고 한창 한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원걸을 미국에서 활동하자고 컨텍이와 본격적으로 조나스 브러더스 컨서트 당초 전미투어 50여차례중 13회 오프닝서게 된것을 순전히 원더걸스의 재능과 열정으로 전미 순회 오프닝을 하기에 이르고 급기야 2010년 6월 전미 20여개 도시를 돌며 단독 콘서트까지 하게 된 원걸이 감추려고 미국같다고? 이 또라이 한국시키야? 니가 재정신이냐? 누구 가수의 팬이냐? 이 미치시키야? 그 개같은 가수에 눈깔이 뒤집혀 맛탱이가 갔구나? 그래 이제 2011년 세계적인 뮤지션들과 앨범 작업을 거의 끝내고 본격적인 데뷰 활동을 눈앞에 둔 원걸이 망한걸 감추려고 간걸로 보이냐? 이 대가리에 똥만 찬시키야? 에구..못난 한국인 시키...

  11. wlskek 2011.04.27 02: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시키 웃기는 시키네 괜찮구만 뭐가 망가졌다는거야? 요즘 미국쪽 트랜드에 오히려 더 세련되 보이구마? 요즘 미국쪽 최고 잘나가는 가수들 대체적으로 저런 컨셉 오히려 뭔더걸스가 더 나아보이구마 이 시키 한국 변두리 티내냐? 이 비신아? 너 일본인이지?

  12. 지나다 2011.04.27 02: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 보기에 괜찮구만 이녀석 변두리 한국인인거 티내야? 쪽팔리게? 미국에서 보는 시각으로 보면 아주 아주 괜찮은거구마 이시키는 성형아이돌에 판을치는 한국에서 눈버려서 뵈는게 없어진거야? 뭐야? 불쌍한 시키네 참 어데가서 한국인이라 티내지 말아라 이 한심한 넘아 곧 앨범 작업 거의 다 끝나 본격적인 데뷰 시기만 남겨둔걸로 알려진 원걸 컺셉 잘 나왔구만 이 한국인 녀석 웃기네

  13. z 2011.04.27 17: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고 아직도 빌보드를 멜론하고 비교하는 듯한 사람이 있다닠ㅋㅋ

  14. 현아없음? 2011.05.20 19: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아가진리임 아 맞다 아이유도 ㅎㅎ

  15. gggggggg 2011.06.18 15: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망가지는 소리하고 앉아있네 ㅉㅉ 미국진출이 그리 쉬운게 아니야

    • Favicon of http://wandergirls.com BlogIcon 원더걸스팬? 2011.12.12 01:56  댓글주소  수정/삭제

      ㅇㅇ
      쉬운 일이 아니죠
      그래서 원걸이 망가진거임
      고릴라가 무리수 둬서 원걸무너진거임 다시 일어나려면 좀 힘들텐데.....

  16. suee 2011.06.23 07: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I thought Wondergirls comeback was June! Does anybody know when thier comeback is?

  17. 고릴라 박진영! 2011.06.24 18: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더걸스를 한국에 돌려줘!

    미쿡병 걸린 너는 영원히 미국에 남고!

    아직도 뭐가 소중한지 모르나?

    빌보드가 그렇게 소중해?

    보석같은 대한민국 원걸팬들 모두 말라죽었다.

    미틴 고릴라 짜슥아!

  18. apple p 2011.07.19 14: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에 있어야 하고, 영어를 해야하고, 박진영의 어리석은 판단이 원더걸스를 궁지에 몰아넣고 있군요. 세상사람들은 영어를 못해도, 미국에 안살아도 노래가 좋다면 얼마든지 성공이 가능하다는 걸 왜 모르지. 미국에서 대박나면, 세계에서 알아주나,...그냥 미국이란 촌나라에서 조금 유명할 뿐이지...지금은 원더걸스가 아닌, 한국의 걸 그룹에 희망을 걸어볼 때죠.

  19. 2011.07.28 13: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타깝다...나도 원더걸스 노바디까지는 좋아했는데ㅋ...
    노바디 끝나고 미국으로 날라가더니 결국 이런 결과....박진영이 넘 무리수둠
    그놈의 미국이 뭐라고ㅋ그냥 국내에서 좀 더 있다가 이슈가되면 그때가도될텐데...진짜 안타깝다...

  20. ㅋㅋㅋㅋㅋㅋ 2011.08.17 20: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플? 언제언플햇지 제왑은 있던사실을 기사화시킨거뿐이고있엇다해도(그걸쓰레기같은기자새끼들이 지들밥쳐먹자고 기사제목을 강하게해서 내보내는거고) 노바디우려먹는건 그건 우리나라에서 우려먹는것도아니고 미국에서 하는건데뭐가그렇게 저기한건지 말이좀그렇네요 우리나라에서는당연히 오래됫으니깐 질리는거고 다른나라는 생전처음들어보는사람들도있습니다. 근데 그걸 질리다는 그런식으로 표현하시면안되죠. 그리고 방황이아니라 자신들의 꿈입니다 . 그럼뭐 다른가수들이 미국나가면 바로뜰수있을거같나요 ? 응원해주지는못할망정 망가져버렷다니요 . 말이기분나쁘네요 . 이런말하나하나에 자신들의꿈을향해달려나가는아이들 앞을 방해하지마세요 같은나라사람으로서 응원해주지는못할망정 나이도 있으신거같은데 좀나쁘시네요

  21. jennypenny 2012.02.23 09: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왜 이렇게 됬는지 아세요?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한국인이 아니라서 그래요. 저런 메이크업은 오로직 흑인과 백인에게만 어울리는 메이크업이고 패션은 완전 70년대 미국아니면 일본 갸루네요. 컨셉을 누가 아주 잘못가르쳤고 메이크업 아티스트도 다 아마츄어들이 었고 패션은 완전 미친사람이 디자인을 한거에요. 보통 동양인의 눈은 (쌍커풀, 외꺼풀 다 포함) 백인과 흑인의 눈과 딴 세상입니다. 백인 전문 메이크업 아티스트에다 맞기니까 이런 테러가 일어나지요. 원더걸스 참 좋았는데... 미국이라는 국물에 빠지고 나면 한동안 다시 제모습으로 돌아가기가 힘들어요.



재밌는 설문조사가 하나 나왔다.


조선일보가 "아이돌 열풍이 주춤하고 있다" 는 논지의 기사를 내면서 보컬 트레이너 10명에게 아이돌 가창력 순위를 조사했는데 개별멤버 중 원더걸스 '소희'가 꼴찌의 불명예를 안은 것이다.


보컬 트레이너들의 평은 하나같이 똑같다. "가수로서 아무것도 갖춘 게 없다. 몇 초 노래 안하는데도 참 안타깝다."


이에 원더걸스 팬들은 '발끈'하고 나섰다. 소희가 가창력 꼴찌를 했다는 것을 인정할 수 없다는 태도다. 그런데 어쩌나. 미안하지만 '가창력 꼴찌'로 소희가 뽑힌 것은 당연한 일이다.


솔직하게 까놓고 말해보자. 원더걸스는 노래를 잘하는 그룹이 아니다. 원더걸스를 사람들이 좋아했던 이유는 그녀들이 아주 대단히 노래를 잘하기 때문이 아니라 원더걸스 자체가 가지고 있는 엔터테이너적 매력, 그리고 특유의 개성 넘치는 컨셉과 중독성 있는 음악 때문이었다. 말이야 바른 말이지 노래 잘하는 걸로만 따지자면 원더걸스는 아이돌 중에서도 최하위권에 머무르는 것이 맞다.


원더걸스는 '100% 완성' 되어져 나온 아이돌 그룹이 아니다. 사실만 이야기하자면 원더걸스의 제작 자체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고, 데뷔 역시 급작스럽게 이뤄졌다. 박진영 스스로 "선예 하나만 믿고 만든 그룹" 이라는 말을 할 정도로 처음부터 선예를 제외한 나머지 멤버들의 실력이 그리 뛰어난 편이 아니었다. 결론적으로 원더걸스에게서 가창력을 기대하는 것은 처음부터 잘못된 가정이라는 이야기다.


오죽하면 박진영이 [라디오 스타]에서 그랬겠는가. "노래 못하는 게 컨셉" 이라고. [텔미][소핫][노바디]로 이어지는 트리플 히트 행진 속에서도 원더걸스의 노래 실력은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오히려 더욱 불안해지고, 더욱 위태로워졌다. 컨셉은 진화하고, 중독성은 강해졌지만 노래실력은 점점 퇴보됐다. 숨이 딸렸고, 박자를 놓쳤고, 음정이 불안했다. 인정하기 안타깝지만 이게 실상 전성기 시절 '원더걸스'의 비참한 현실이었다.


그러나 여기서 한 가지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이 있다. 박진영이 원더걸스를 만들 때 기획하고 생각했던 것은 듣는 음악이 아닌 '보는 음악', 좋은 음악이 아닌 '중독성 있는 음악' 이었다. 애초에 원더걸스라는 그룹 자체가 노래나 가창력으로 승부를 볼 생각이 없었다는 이야기다. 원더걸스는 '가수'로서는 최악일지 몰라도, 아이돌 '상품'으로서는 대단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최선의 선택이었다. 원더걸스의 목표는 -그녀들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 좋은 가수가 아니라 화려한 엔터테이너에 방점이 있었다.


이런 의미에서 가수로서 "아무것도 갖춘 것"이 없는 소희가 원더걸스에 있는 것은 충분히 이해되는 일이다. 소희는 [텔미] 때부터 원더걸스에서 가장 주목받는 멤버로 자리매김했다. 여러 영화, 예능 프로그램에 얼굴을 드러냈고 특유의 무표정하고 귀여운 얼굴은 대중의 머릿속에 강하게 각인됐다. 소희 특유의 엔터테이너 기질이 대중의 눈길을 사로잡고, 원더걸스의 이름값이 높이는데 기여한 것이다.


박진영은 아니, 더 나아가 대중은 소희에게 가창력이나 노래실력을 기대하지 않았다. 소희는 처음부터 원더걸스의 비쥬얼 멤버 혹은 엔터테이너 감성을 상징하는 인물이었을 뿐, 노래를 해야 하는 멤버가 아니었다. 소희에게 주어진 임무는 소름끼치는 노래 실력이 아니라 "어머나~" 하며 귀여운 표정을 짓는 것에 불과했다. 그것만으로도 박진영과 대중은 충분히 소희에게 만족했다.


이처럼 소희는 '가수'를 목적으로 만들어진 상품이 아니다. 어쩌다보니 원더걸스라는 걸그룹의 비쥬얼 멤버로 그 이름을 올렸을 뿐 가수의 자격을 갖추고 있는 것도 아니고, 가수의 꿈을 키우고 있는 것도 아니다. 엄밀히 따져서 소희는 가수가 아니라 엔터테이너이며, 방송인에 가깝다. 더욱 세밀하게 구분하자면 소희가 추구하는 방향은 배우 쪽이지 가수와는 거리가 더더욱 멀다. 소희에게 있어 원더걸스는 배우로 전진하는데 있어 큰 도움을 주고 있는 발판일 뿐인 셈이다.


그렇기에 소희가 아이돌 멤버 중 '가창력 꼴찌' 라는 말은 타당성이 있다못해 당연하게까지 받아들여진다. 두 세마디 노랫가락도 불안한 음정으로 틀려버려고, 박자를 놓쳐 버벅거리고, 가사를 잊어버려 꿈뻑거리고 있어도, 가수가 아니니까 '용서' 받을 수 있는 소희에게 노래 잘하는 것이 뭐 그리 중요한 요소란 말인가. 가창력이 꼴지든, 노래를 못한다는 혹평을 듣든, 그건 '귀엽고 예쁘면 그만'인 소희에게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 오히려 가창력이라는 잣대를 소희에게 들이민 것 자체가 어리석어 보일 정도다.


가창력의 잣대는 노래하는 사람 즉, '가수'에게나 적용해야 하는 것이다. 슈퍼주니어 희철이 그 짧은 노래에 삑사리를 내도, 제국의 아이들의 광희가 엉망진창 노래를 불러도 대중이 그러려니 넘어가는 것은 그들에게 기대하는 것이 노래가 아니기 때문이다. 대중이 근본적으로 기대하는 그들의 포지션은 엔터테이너다. 대중 앞에서 끼를 발산해 즐거움을 주는 엔터테이너 말이다.


소희 역시 마찬가지다. 가창력이나 노래실력에 대해 이야기 하기엔 소희의 포지션이 그 쪽과는 거리가 멀어도 너무 멀다. '가창력 꼴찌'가 일견 당연한 일이면서도, 아무 의미가 없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소희는 노래를 잘할 필요가 없었고, 그래서 지금도 쭉 잘하지 못한다. 노래를 잘하지 못해도 사랑받는 법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굳이 노래를 잘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다는 것이 더 맞는 말이겠다.


가수로서 소희는 아이돌 중 '꼴찌' 성적표를 받아들기 충분하다. 하지만 엔터테이너 기질로 따지면 그래도 중간 이상 가는 준수한 성적은 된다. 다만, 지금 소희가 현실적으로 부딪혀 있는 문제는 노래 대신 내세울만한 자신의 엔터테이너적 끼와 개성이 여전히 유효한가 하는 것이다. 과거 소희는 노래를 못했어도 귀엽고 사랑스러운 외모와 캐릭터로 사랑받았다. 그런데 지금은 오랜 해외 활동으로 인해 국내 팬들이 떨어져 나가고 매력 자체도 크게 떨어진 상태다. 소희를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대중이 이제 몇 남지 않았다는 것이다.


소희가 선택해야 할 것은 이제 늦었지만 노래 연습이라도 좀 하느냐, 아니면 다른 쪽으로 방향을 선회해서 가수 이외의 다른 것을 통해 대중에게 새로운 모습을 제공하느냐 하는 것이다. 지금처럼 노래도 못하면서 '가수 흉내'나 내고 있다가는 '엔터테이너 소희' 까지 완전히 망가지고 만다. 이건 대중에게나, 소희에게나 굉장한 비극이고 불행이다.


소희는 10명의 보컬 트레이너의 지적처럼 "가수로서 아무것도 갖추지 못했다". 허나 괜찮다. 그녀는 가수가 아니니까. 하지만 "엔터테이너로서, 스타로서 아무것도 갖추지 못한다" 면 이건 치명적이다. 이렇게 되면 소희의 존재 근거가 불투명해지고 어정쩡해진다. 노래도 못하는데 엔터테이너로서 활약도 못하는 소희까지 대중이 사랑할 필요는 없다. 소희라는 브랜드 자체가 아무 의미가 없어진단 이야기다. 그녀 스스로 살아남기 위해서는 무슨 방법을 동원하든지 자신의 제대로 된 끼를 발산해야만 한다.


'원더걸스' 소희. 그녀 스스로 자신의 포지션과 강점을 확실히 파악할 때가 왔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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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솔직히 2011.07.20 09: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노래 못부르는건 본인이 더 잘 알텐데 그걸 극복하기 위해 미친듯이 노력을 했을까? 어줍잖은 팬심발휘해서 "그래도 괜찮아요"이러면서 찬양이나 해대면 소희에게 도움을 주는걸까? 오히려 더 안일해져서 연습은 뒷전, 사복패션이나 더 신경쓸듯.. 안소희도 가창력꼴찌 순위에 충격받고 노래연습좀 많이 했으면 좋겠다. 나중에 나이들고 미모도 시들시들해지면 금방 묻힐거다. (딱히 엄청난 예능감도 없고.) 팬들도 진정 소희를 위한다면 무조건 감싸주지 말고 따끔한 지적도 필요할것같다.

    • ㅋㅋㅋㅋ 2011.08.02 15:34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래서 소희 미국간뒤 노래 한번이라도 다시 들어보셨나요?원더풀이라고 무작정 감싸주기만하는건 아닙니다 다만 저 결과가 이해되지않는단거죠

    • ㅋㅋ 2011.09.22 18:33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적이란말을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느누가지적을했나비난을했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글쓴이가소덕이겠지 2011.07.22 12: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렇게긴글쓰면서깎아내릴시간에똥꼬나잘닦으세요

  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1.07.25 09: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짜증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소희야눈감고저런말상관쓰지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하던대로열심히노력하면되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저기여ㅋㅋㅋㅋㅋㅋㅋ 2011.08.04 02: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연예인에 딱히 관심없지만 원더걸스 실력 괜춘하다고 생각함. 그리고 몇몇분들이 소녀시대 윤아양이랑 카라의 구하라양을 자꾸 언급하시는데 소녀시대 실력 괜춘하던데요. 무난함. 자꾸 그렇게 언급하지 마세여ㅋㅋㅋㅋㅋ 물론 내가 소시 카라 팬은 아닌데 논쟁이 될 댓글은 삭제하는게 상책일듯여. 그리고 구하라양도 많이 늘었던데요? 윤아는 전문가가 평가한 소녀시댄가 뭔가하는 글을 봤는데 ‘무난’ 하다고 나오던데. 잘 부른다고는 할수없지만 못부른다고도 할수없고. 그리고 원더걸스 다들 많이 늘었어요, 사실 노래를 잘 부른다고 할수는없지만 그렇다고 해서 못 부른다고 할수는 없을듯. 그리고 글쓴이분, 하나의 사람, 가수를 ‘상품’ 이라고 부르는건 진짜 좀 아닌듯 싶네요. 가수가 상품인가요?그냥 파는 상품인가? 아이돌이기 전에 하나의 사람인데 남의 집 귀한 딸내미한테 상품이라는 소리는 좀 아니죠. 그리고 억지스러운 면이 조금 많이 보이는데^^.. 지능형 안티라도 되는지.

  6. 이봐여 2011.08.04 16: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최근 노바디 보면 실력이 나아지는데 왜 그러는지 -_-
    그리고 원더걸스는 선예하나만 믿고 만들어 진게 아니에요 다른 멤버들이 실력이 없다니요 예은도 노래잘부르고 솔직히 그렇게 못하는건 아니 잖아요
    소희가 가수로 만든어진 상품이 아니라는것도 ...
    저희 원더풀도 소희 노래실력이 부족하다는건 알아요 근데
    소희도 노력하고 있는데 기자가
    이따위로 글 쓰면 기분 나빠지겠죠

  7. 참나.. 2011.08.07 12: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식으로 기사 쓰진 맙시다^^

    • 미친소리하고자빠짓네 2011.08.11 17:35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요/
      엄연한 인권을 갖고 태어난 사람한테 상품이 뭔말인지요;
      그리고, 글쓴이는 이딴식으로 글써서 단정짓고,
      살면서 원더걸스 노래는 절대 듣지 않는가보네요/

  8. 미친소리하고자빠짓네 2011.08.11 17: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기 윗분들이 맞는말씀 많이 하셔서 긴글 안씀니당ㅇ

    원더걸스 그리고 소희에 대해 좀 알고 글쓰시죠;

  9. ㅋㅋㅋ그래 솔직히 소희 노래못해^^ 2011.08.21 23: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마 라이브 꼴찌라는건 노래하는 애들중에서 뽑은거겠지?요즘걸그룹은 라이브하는 그룹이 손에 꼽을 정도니까 아마 기계가 노래하는 애들은 싹 다 뻇을꺼야.보자...그럼 일단 브아걸,소녀시대,카라,원더걸스,투애니원...얘네말고 기계음보다 가수목소리가 큰 걸그룹이 누구누구있지?어쨋든 위에 팀 다 합치면 27?27등이란건가소희는?노래하지도 않는것들이 흘러넘치구만 소희보고 호흡운운하면서 노래못한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쩌러 박진영은 상품으로 소희를 만든게 맞지만 팬들은 아니야.누군가의 팬질하는 대상이되고,누군가에게 롤모델이 돼.아이돌을 상품이라고 운운할수 있는건 내 생각엔 회사측에서만 가능한거 같은데?소희가 물건인냥 써놨네 기분더럽게.

  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1.10.24 01: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소희 까는 애들 보면서 느끼는건데 공통점은 다들 텔미때, 4년전만 보고 얘기한다는겈ㅋㅋㅋㅋ 거기서 또 소희 진성이아닌 텔미 소핫 노바디만 보고 그나마 진성에 가까운 아이러니는 쏙 뺌 거의 다들 이러니 팬들이 답답해서 미치고 팔짝뛰고 대다수 사람들은 그것만 보고 또 깜 그리고 팬들이 아니라고 하면 꼭 그글들만 대충 훑어본 사람들이 '아 팬들 쉴드 작작좀ㅡㅡ' 이러고 있음 내 말들이 틀려요? 위에 쉴드라고 단 님, 원더걸스 혜림이랑 있을때 부른 서바이버 영상 한번이라도 봤어요? 봤음 내가 암말 안함 그건 님의 가창력의 기준이 엄청 높은거임ㅋ 우린 그거에도 만족함

    아무튼 글쓴이, 님보다 내가 더 논리적일걸요?ㅋ

  11. ㅎㅡㅎ 2011.11.09 22: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친ㅋ 개같이별육갑을다떠네
    난 신인이 뭣도모르고 립싱크하는것보다 쉴드쳐주는 원더풀믿고 열심히하는 소희가 백배낫다고생각함 제발 립싱크안햇음좋겐네; 립싱크할꺼면나오지를말지

  12. 실드치는거바라 2011.11.13 16: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거가 자기 의견 말해놓고 생각으로 글쓴거 발끈해서
    덧글 좌르르 써놓은거 봐봐... 가관이네
    말이 안되는 소리다 라고 생각했으면 벌써 그냥 웃어 넘기면서 무시하면서
    창닫기를 눌렀겠지
    님들도 조금은 인정하니까 찔려서 이렇게 하나하나 반박 하는거 아닌가?
    남의 블로그에 있는 사설글 보면서 답달을 시간에
    차라리 원더걸스 앨범이나 하나 더사고 응원이나 하고 덧글도 달아주고
    블로그에 원더걸스 좋아요 라고 포스트나 더해
    이런게 더 별로 보기 안좋아 괜히 실드 쳐주지 말고
    각자 좋아하는 가수 응원하는거야.
    그리고 소희가 노래못하는건 나조차도 인정할수밖에 없는 사실이야
    님들이 가수 생활 연습생 생활 해본사람이 아니니까 이렇게 대변해줄 필요는 없다고 보는데? 다들 마저 하던일이나 하고 사설글 보면서 열폭하지 맙시다.

    • 덧붙여서 2011.11.13 16:57  댓글주소  수정/삭제

      까는거랑 비평이랑은 다른거야
      비평론가들은 그럼 다 사람들 까는게 직업이야?
      제발 생각좀 하고
      비평과 까는걸 구분좀 해줘
      논리정연하게 상대방의 문제점에 지적하고
      파헤치는건 비평이고
      무조건 구리다 못하네 욕만 써놓는게 까는거야
      알갔냐?

  13. ㅋ쉴드봐라 2011.11.13 17: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쉴드치는년들 존나 한심하다 ㅋㅋㅋㅋㅋㅋ아니 이거 글쓴 글쓴이도 이해는안가지만 팬들아 노래 못하는건 못하는거곸ㅋㅋㅋㅋㅋㅋㅋㅋ 노래못하면 가수왜함?;;;; 글쓴이도 좀 이상함 무슨 배우될껀데 가수를 발판으로삼음? 그건 도박임ㅋㅋㅋ노래잘하면 가수 발판으로삼고 배우될지몰라도 노래 소희처럼 못하면 걍 ㅈ망하는거임 어 쟤 노래도못하네? 이런반ㄴ응 나오기 쉬움ㅇㅇ그리고 노래못하면 가수 하지말아야지 박진영이 생각없는사람임?ㄴㄴ지돈줄앞에선 머리 졸라 잘돌아가는사람임 그런사람이 노래못하는걸 컨셉으로 가수를 내보냈다는건 상식적으로도 이해가 안감ㅇㅇ 글쓴이나 쉴드치는년들이나 ㅉ

    • ㅉㅉ 2011.11.17 06:29  댓글주소  수정/삭제

      얘도 멍청해
      요즘 아이돌들은 배우를 발판삼아 나오는 애들많아 왜냐 다 가수할거 아니거든 아이돌이 인기얻긴 쉽지만 수명이 짧으니까
      성유리 노래 못햇던거알지? 인기뒷받침 삼아 성공햇어 탑도 사실 목소리빼고 잘하는거 없다고 생각하는데 연기하니까 멋지더라 시원도 그렇고 유이도 그렇고 아이돌이지만 연기가 훨씬 잘 어울리는 애들잇어
      물론 아이돌로 인기를 얻엇으니 더 승승장구하는거지 모험이 아니라 이미 인증 받은 방법이닼ㅋㅋㅋㅋㅋㅋ 멍천한거 홍보하는 것도 아니고 알고말을해야짘ㅋ

    • 2011.11.17 06:47  댓글주소  수정/삭제

      예 하나만 들께 노래 완전 못하는 유이
      노래 꽤 하는 레이나 누가 돈 잘벌어? 누가 인기잇어? 누가 성공햇어? 이정도만 말해도 알거라고 생각해 아이돌은 노래 잘하는 애 잇고 인기담당하는 애 잇으면 되. 그리고 걘 인기얻고 딴거해도 되 왜냐 아직 가수가 아니거든 아이돌에서 잘해도 그룹에서 잘할뿐이야 요즘 가수 신인 알리 신용재 이런 실력이다 이 애들도 노래 잘하지만 불후의명곡 안나왓으면 이정도로 안떳어 ㅎ소희 구하라 윤아 유이 외에도 무수히 많지만 이제 노래 못불러도 사람들이 좋아할 만한 매력이 잇다면 일반인과 다른거고 노래만 좀 하는 멤버보다 오히려 좀 더 나을 수 잇어 사람들에게 호감을 주는 사람이 춤을 추든 연기를 하든 대중이 좋아한다는거니까 이제 소희뿐아니라 구하라든 윤아든 깔게아니라 인정해줘야할때라고 생각해 연기자로 전향하던 다른길을 가든 모두 상처받지 않고 흥하길

  14. 근데 2011.11.13 18: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쉴드치는거 진짜 웃긴다. 난 기사말고 댓글보고 글쓰는겅미.
    노래못하는거 맞잖아.
    원더걸스 미국에서 부르는거 하도 보라고해서 보긴 봤는데
    그래 나아지긴 했다. 근데 미국진출 할 가창력은 아닌것같아
    땅 넓은 미국에서 데뷔하는 가수가 몇명인데... 진출하고 성공까지 하려면
    가창력은 기본으로 깔아야지...
    음악 좋고 가창력쩔고 춤도 잘추는 쟁쟁한 댄스가수들은 수두룩하고
    그래서 결과적으로 미국진출은 실패함.
    데뷔를 2007년에 했는데 아직도 노력 하는중?이라니
    12월 지나가면 2012년임. 그 노력이 노래연습이 아니라 춤연습인듯...
    데뷔방송봤는데 딱히 MR제거안해도 심하던데. 말도안되는 쉴드는 원더걸스를 더 웃기게 만드는듯

  15. dd 2011.11.13 22: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객관적으로 노래 들어봐도 진짜 욕나와 원걸보고 노래 잘한다는사람 진짜 객관적으로 다시 생각해보시길;;

  16. ff 2011.11.14 15: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보여주는가수말고 들려주는가수가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전 아이돌음악은 많이듣진 않지만.... 원걸 전체적으로 욕하진 않을게요 하지만 소희는 진짜 아닙니다. 인정할건 인정해야죠 글쓴분이 제대로집엇고 틀린말한거 하나도 없는데 왜들 욕하시는지 이해를 못하겟내요 노력해서 실력이 늘엇다 칩시다. 지금 나온노래 소희파트부분 들을만 한가요? 양심에 손을 언고 생각해보시길 그리고 뎃글 보면 윤아 구하라 언급 하시는분들 계시는데 역시 틀린말은 아닙니다. 다만 논제가 소희엿다가 누구랑 비교하는건 3류들이나 하는짖임

  17. ㅋㅋㅋㅋㅋ 2011.11.14 22: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쉴드치는것좀보소 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못부르기는하잖아

  18. 인정할것은. 2011.11.17 2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정할것은 인정합시다.

  19. 불쌍 2011.11.26 01: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금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원더걸스 보고 왔다. 든생각은 애내는 어떡해 됀게 노래실력이 그대로인가 라는 생각과 불쌍하다는 생각이었다. 미국 간다고 할때부터 원더걸스 가창력 수준으로는 망해서 다시 들어올게 뻔했다. 무릎팍도사에 나올때 얼굴을 보니 미국에서 얼마나 고생을 했는지 방송인데도 피곤함이 얼굴이 묻어나더라.
    난 쥔장의 글에 동의한다. 어차피 가창력으로는 가수로서 길게 가기는 힘들다. 국민여동생이라는 타이틀을 잃은 소희나 소희때문에 가창력논란에 휩싸이는 원더걸스맴버들이나 새로운 길을 찾아야 할때가 아닌가싶다.

  20. fefe 2011.12.27 10: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희는 매력이 있다. 매력은 최고지. ㅋㅋ

  21. 유동 2012.02.27 22: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더걸스 소희 노래 잘해...

    그런데 '가창력 꼴찌 원더걸스 소희'가 주제가 아닌데...
    -> 원더걸스, 소희를 디스한다.

    소희 목소리 정말정말 상큼......................... 듣지 못하는 자에게는 할 말이 없다.



 가수는 무얼 잘해야 할까? 말할 것도 없이 노래를 잘 해야 할 것이다. 하지만 아이돌 가수라면? 노래를 잘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솔직히 말해서 '노래' 만 잘해서는 살아남기 힘든 것이 현실. 그룹을 살리기 위해서 백방으로 뛰거나 이미지를 담당하거나 하는 역할도 중요하다. 


 또 최근에는 노래가 안 되더라도 연기나 예능등의 많은 재능을 뽐내는 아이돌들이 많다. 가수로서가 아니라 아이돌로서, 가장 많은 능력을 발휘하는 인물은 다음 중 누구일까. 

빅뱅- G-dragon



 이런 선택에 이견을 제시하는 사람들 역시 많을 것이라 생각되지만 G-dragon은 빅뱅이 이미지 마케팅을 할 때 '실력파' 이미지를 덧대는데 가장 큰 공헌을 한 인물이다. 

 
 작사 작곡에 능하다는 이미지에 팬들과 소속사에 의해 덧대어진 '천재' 이미지. 비록 표절 논란이 끊임없이 따라다녔지만 YG측에 있어서 G-dragon의 솔로 앨범은 15만장 이상을 판매하고 콘서트도 매진을 기록하며 재정에 엄청난 도움이 된 것이었다.


 어쨌든 빅뱅의 이미지에는 전체적으로 철저히 마이너스였던 솔로활동이었으나 빅뱅의 팬들에게는 오히려 단결력을 공고히 하는 계기로 자리잡았다는 것을 볼 때, 긍정적인 효과도 있었다는 평가가 가능하다. 어쨌든 G-dragon이 이 위기를 기회로 만들지, 아니면 끊임없이 추락할지 지켜볼 일이긴 하다.

에프터 스쿨-유이




 어떤 사람들은 언플이라고 하고 어떤 사람들은 꿀벅지라고 한다.

 
 유이는 꿀벅지라는 단어로 뜨고 꿀벅지라는 단어로 성희롱 논란까지 일으켰다. 어떻게 보면 언론 플레이의 승리자처럼 보이고 유이의 인기가 실질적으로 에프터 스쿨에 도움이 되는지도 잘 모르겠지만 어쨌든 유이는 드라마, 예능에까지 영역을 넓히며 엄청난 인기를 구가했다.


 어쨌든 유이에게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는 것만은 확실하고 허상의 인기와 함께 실질적인 인기도 올라가고 있으니 유이 개인에게 있어서는 어쨌든 성공적인 성과를 냈음은 틀림이 없다. 그래도 '에프터 스쿨'하면 유이가 가장 먼저 떠 오르는 지경까지는 성공했으니 에프터 스쿨에서 가장 눈에 띄는 멤버인 것만은 확실하다. 그러나 '유이'하면 에프터 스쿨이 가장먼저 떠오르는가 하는 질문에는, 글쎄.

샤이니-종현




 샤이니에서 가장 능력있는 인물을 뽑으라면 바로 종현을 꼽을 수 있겠다. 샤이니의 모든 멤버들을 통틀어 노래를 가장 잘 하는 멤버라는 사실 이외에도 샤이니 인기의 중심축을 담당하고 있다는 사실은 그가 샤이니에서 빠질 수 없는 멤버라는 것을 입증하는 예이다. 


 사실 샤이니가 산소같은 너, 줄리엣, 링딩동으로 이어지는 노래를 부르면서 라이브 논란에 시달리지 않은 것은 이 종현의 역할이 중대 했다고 할 수 있다. 노래와 인기, 이 모든 것의 중심 축. 그것이 바로 샤이니의 종현이다. 


 아마도 종현은 샤이니를 떠나서도 '가수로서' 솔로로 데뷔할 수 있는 가능성이 가장 많은 멤버가 아닐까 생각해 본다.
  
카라-한승연 



 
 지금이야 구하라 처럼 예능에서 주목받는 멤버도 있지만 사실 카라를 지금까지 이끌고 나온 멤버는 바로 한승연이다. 한승연은 카라의 멤버가 교체되는 상황속에서도 꿋꿋이 케이블 채널에 얼굴을 비치며 카라를 어둠속으로 묻히지 않게하는 역할을 담당했다.


 가수로서의 재능은 사실 조금 부족할지 모르나 지금의 카라를 만드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했던 '생계형 이미지 아이돌'에 가장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이 바로 이 한승연이다.


 이 후, 한승연은 '카라의 어머니'라는 별명을 얻기도 하였으니 카라에서 한승연이 차지하고 있는 상징적인 위치가 어느정도인지 짐작하고도 남는다.


원더걸스-선예




 사실 가장 능력있는 멤버를 뽑기가 가장 애매한 그룹이 바로 원더걸스다. 모두 특출난 점은 없어 보이지만 그것도 그 나름대로 원더걸스만의 느낌을 살리는데 도움을 주며 명실상부 최고의 여성 아이돌 그룹으로 거듭났다.


 원더걸스의 느낌만을 살린 tell me나 so hot, nobody등은 그 특징적인 면에 있어서 여느 그룹들과 확연히 구분되는 '원더걸스만의' 곡이다. 그래서 원더걸스가 가창력이 설사 부족하고 눈에 확띄는 멤버가 없을지라도 원더걸스의 가치는 그런것에 있지 않으므로 용서받을 수 있는 것이다.


 그런 원더걸스에서 가장 오랜 연습생 시절을 견디고 멤버들의 중심축을 잡고있는 선예야말로 가장 능력자가 아닐까 한다. 그런데 미국활동도 좋지만 이제 그만 한국으로 돌아와 한국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 하는데, 아직 사장님의 생각은 다른 듯 하다.

2pm-닉쿤




 사실 어떤 멤버를 할까 망설여졌지만 그래도 닉쿤만큼 2pm의 이미지를 가장 잘 대변하는 멤버도 없다는 판단이 들었다. 개인 팬덤은 다른 멤버들이 훨씬 많을지 몰라도 2pm의 팬이 되게 하는데 닉쿤의 역할이 지대했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기 때문이다.


 닉쿤이 있기에 2pm이 '외모'를 인정 받을 수 있는 측면이 크고 닉쿤이 있기에 '짐승돌'의 분위기가 조금은 부드러워 질 수 있다. 물론 닉쿤 말고 다른 멤버들도 나름대로의 매력이 있고 어쩌면 닉쿤보다 더 큰 존재감일 수도 있지만 2pm의 초반부터 닉쿤에게 쏟아진 스포트 라이트를 이용한 점을 생각해 보면 그의 활약을 인정해 주어야 할 듯. 


 이제 연기에 까지 도전한다고 하는데 이것도 닉쿤의 외모를 인정받은 결과. 닉쿤으로 인해 2pm의 태국 팬들역시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고 태국에서는 거의 왕자님 취급이라고 하니, 어쨌든 닉쿤이 2pm에 꼭 필요한 존재인 것만은 분명하다. 


2am-조권



같은 그룹 멤버인 이창민보다 뛰어난 가창력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2am을 알리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이 바로 조권이다. 조권이 예능에서 보여준 '깝'은 '깝권'의 이미지를 만들며 2pm에 비해서 상당히 열세에 몰린 인지도를 한껏 끌어 올린 것이다. 


조권의 깝은 처음엔 부담스러웠으나 이제는 또하나의 웃음코드로 자리잡기에 이르렀다.


 조권은 현재 [우결]에서 가인과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는데 엄청난 호응을 얻고 있다. 조권의 이런 활동이 호응를 얻는 것은 언론이나 소속사의 전폭적인 지지가 아닌 자신의 힘으로 대중들의 반응을 이끌어 냈기 때문이다.


SS501-김현중



 솔직히 가수로서의 재능은 의문스럽지만 SS501의 팬을 늘릴 수 있는 위치에 서있는 것이 바루 김현중이다. 김현중은 이제 '미남 연예인'이라는 수식어를 자연스레 받는 연예인이 되었고 국제적인 인기도 얻어가고 있다. 


 김현중은 예능에서도 주목받을 수 있는 성격으로 [우결]출연당시 외모와 의외로 재밌는 성격을 인정받아 인기를 상승시켰고 [꽃남]출연으로 전 연령층의 사랑을 받기에 이른다. 뛰어난 연기력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그룹의 상징적인 존재인 것만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 솔직히 말해서 모든 활동들에서 어딘지 모르게 부족한 것 같긴 한데 밉상은 아니니, 그것도 능력이라면 능력이다.

소녀시대-태연



 최근 막말 논란이 몇차례 일면서 상당히 마이너스 이미지를 가지게 된 것은 사실이지만 아직 태연이 소녀시대의 인기의 축임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최상이라고는 할 수 없어도 나쁘지 않은 가창력으로 소녀시대의 메인보컬자리를 놓치지 않고 있으며 이른바 팬들을 '조련'한다고 불리는 태연의 애교스러운 행동들은 소시에서 다른 멤버들을 뛰어넘는 인기를 얻게 한 원동력이었다. OST의 연이은 성공을 이뤄 낸 것도 태연의 또다른 성과. 


 태연이 싫든 좋든 어쨌든 리더인 태연이 소녀시대의 능력자라는 사실만큼만은 부정할 수 없을 듯 하다. 



동방신기-시아준수



 아이돌 가수 중에서는 단연 상위권에 드는 가창력으로 동방신기가 아이돌 이미지를 벗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일본에서도 뮤지션 이미지로 이뤄낸 성공역시 시아준수의 목소리가 없었다면 불가능 했을 것이다.  조금 의외일 수도 있지만 시아준수는 동방 내에서 인기도 가장 많은 편. 


 인기면 인기, 가수로서의 능력이면 능력. 동방신기에서 시아준수는 가장 눈에 띄는 행보를 보였다. 


 그러나 최근 전속계약 무효 가처분 신청 소송을 내며 소속사와 잡음을 낸 것이 시아준수의 다음 행보에 어떤 영향을 줄지 아무도 예측하기 힘들다는 것이 단점이라면 단점. 그동안 별다른 잡음도 없었고 이미지도 꽤 좋게 변모해 가고 있던 시아준수가 sm을 떠나서도 성공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을 남긴 채, 결국 새로운 한걸음을 시작하려 하는 것. 


 그의 앞날이 어떨지는 모르지만 부디 성공하길 바랄 뿐이다. 
Posted by 한밤의연예가섹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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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dkfelkn.com BlogIcon SHINee 2010.01.18 09: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샤이니♡ 우리 기범이두 능력잔뎁,,ㅎㅎ

  3. Favicon of https://blogsabo.ahnlab.com BlogIcon 보안세상 2010.01.18 10: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와서 싸우는 분들은 뭘까요.. ㅋ

    어차피 개인별 취향이니까요

    글 재밌게 봤습니다

  4. 이거는.. 2010.01.18 15: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주제가 능력자인만큼 가수로서 능력이돋보여야된다고생각.
    객관적으로보면 시아준수가 저중에선 단연히1위고 2위종현 3위태연 4위 조권이라고봄
    지디는...솔직히내생각엔별로...첨에빅뱅나왔을때 얘네가노래를진짜잘하는것도모르겟고 왜실력파라그러는지
    이해도않갔음 근데 빅뱅뜬거는 거의 지디랑탑덕이라고봄. 나머지는뭐.....선예는잘하긴하지만라이브가안되서시망이고
    닉쿤은 남신이라는타이틀때문에 뜬거지만 딱히능력자랄게없고...김현중은꽃남때문에인지도상승. 유이는걍언플빨
    한승연은나도모르겠음

  5. 2010.01.18 19: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권지용은 능력이 있음은 맞지만 한계가 드러난 아이돌임.천재이미지는..결국 벗겨졌죠.빅뱅 팬들이 빠져나가는 것들을 조금이라도 붙들어 놓는 사람은 오히려 태양.
    빅뱅이 뜨게 한 건 권지용이지만 빅뱅을 실력파라고 부르게 해 주는 건 태양이라고 봅니다.
    대성은 우량나무라고는 하지만 회사에서 트로트나 줄창 불러대니 어떻게 암.

    참고로 빅뱅 능력자가 탑이나 승리라는 사람들은 닶이 없슴.

  6. 샤몰이는진리인듯 2010.01.18 20: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샤군은 여기서도 몰리군요!ㅋㅋ
    "조금 의외일 수도 있지만 시아준수는 동방 내에서 인기도 가장 많은 편. "
    ;조금 의외일수도있지만; 샤몰은 진리인듯ㅋㅋㅋ 샤릉휑..ㅋㅋ
    샤몰에 넋을 잃은듯....ㅎㅎ

  7. 와후서프라이즈 2010.01.18 21: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아이돌그룹중에 진짜 노래잘부르는사람 둘 뽑으라면
    시아준수 종현 ㅠㅠ 팬은 아닌데 보면
    노래 진짜 잘부르는듯ㅠㅠㅠㅠ

  8. 샤이니월드 2010.01.19 13: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종현오빠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

  9. 에잇 2010.01.19 14: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연언니만 더 안좋게 써준거같은데...ㅡㅡ 사적인 감정은 뺴시지

  10. dddd 2010.01.19 16: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태연은 여기 왜있음 ㅋㅋㅋㅋㅋㅋ

  11. 포모샤 8 2010.01.19 21: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발 욕만하지 말지요
    우리 둥글게 둥글게 살아갑시다
    솔직히 아이돌덕에 행복해지는 팬들인데 왜 욕을하고 그러시나
    지디님은 솔직히 어린나이일때부터 이바닥뛰어들어와서 열심히하시고 음악성 솔직히 좋고 우리..종현오빠,,솔직히 감싸는건 아니지만 노래 잘하고 그리고 다른분들도 노래 잘하고 능력자를 뽑는것자체를 폐지하셔야할듯 아이돌이라고 사람이 아닌것도 아니고 다열심히 노력해서 이렇게 된사람들인데..샤이니만 봐도 온유오빠 목소리좋고 노래 잘하고 키오빤 진짜 만능에 태민오빠 춤잘추고 요즘 노래도 늘고 김종현은 그냥 노래 굳이고 민호오빠는 랩잘하고 포모남에 요즘 예능도 다른 그룹에도 각각 잘하는 분야가 따로 있는데 왜 이런 걸 따지고 드나요

    둥글게 갑시다 결론은 투피엠 투에이엠 샤이니 빅뱅 동방신기 소녀시대 애프터스쿨 카라 원더걸스 짱짱짱 당신들 덕분에 티비 켤맛납니다 그리고..슈,.주님은 왜 뻇나요..

    • dmdjr 2010.01.31 2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좀 둥글게 써요
      우리 둥글게 얘기하는게 어떨까요
      둥글게 댓글달라고요 좀ㅡㅡ
      너희들은ㅋㅋㅋㅋ누구 한명이 그런 표현쓰면 다 따라하더랔
      근데 왜 너희 오빠들 ㅈㄴ깔때는 게거품을 무니...

  12. ee 2010.01.19 21: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권지용,,,,?

  13. 여기보니까 2010.01.21 09: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권지용 논란이 제일 많네요 ㅋㅋㅋㅋㅋ

  14. 이거 뭐.... 2010.01.21 15: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사람 글쓰는거보면 완전 단순 무식, 요즘은 개나 소나 글올린단말야.

  15. 얼추 맞는듯 2010.01.21 17: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권- 노래와 예능의 능력자 깝권 ^^
    종현- 노래의 능력자 블링블링^^
    태연- 노래의 능력자 아기병아리 ^^
    선예- 노래의 능력자 황금턱선 오방실 용의자 ^^
    시아준수- 노래의 능력자 일본까지 점령 ^^
    김현중 - 노래의 능력자 4차원 꽃남 ^^
    한승연 - 노래와 카라를 살린 능력자 귀여운 햄스터^^
    닉쿤 - 댄스와 노래의 능력자 뽀얀 살의 태국왕자^^
    ----------------------------------------
    유이-꿀벅지 끝 노래 딱히 잘하는 것도 아님

    G드래곤- 노래는 잘함 다만 표절에도 능력이있음

    개인적으로 대성이가 들어가있는게 나을듯

    노래의 능력자는 가수로건 당연하다고 생각함;

  16. 남보원 2010.01.23 17: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쥐드래곤은 거짓말때 대단해보였으나 하트브레이커이후로 여러 곡이 표절의혹을 받으면서 오히려 역으로 더 못해보입니다. 언론에 쥐드래곤 작사작곡을 언플해서 그렇지 막상 드려다보면 그냥 그런거 같네요. 게다가 표절논란으로 계속 여러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는데 한 마디도 하지 않고 뻔뻔하게 티비에 나오는 거 보면 더더욱 이해가 안갑니다.

  17. ㅇㄴㄻ 2010.02.01 18: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드래곤이야말로 능력자.. 다른사람은 그냥.. (빅뱅 팬 아닙니다...)

  18. .. 2010.02.01 18: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빅뱅의 실력자는 태양이고 인기남은 지드래곤.... 그래도 표절논란도 다 언플아니었나?

  19. 이 글은 지우셨으면 좋겠네요.. 2010.02.07 22: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글은 팬들끼리 싸움만 불러들이고 그냥 다른사람이 대충 바라본 아이돌들의 모습만 적어놓은것 같네요..별로 보기좋지 않은 글이네요..이런 글이 오히려 사람들한테 그 아이돌에대한 인식을 굳히고 팬들끼리의 싸움에 안좋은 이미지를 부여하는 것같아요 솔직히 전 매번 표절시비에 라이브에 문제있는 지디보단 대성이가 더 능력자라고 생각되고요 동방신기도 시아준수가 장리인과 timeless로 노래가 뜨기전까진 영웅재중이 더 노래론 인지도 있다고 생각되네요 솔직히 닉쿤보다도 재범이 더 능력자로 끌리고요...
    사람들이 다 이렇게 생각이 다르기때문에 특정 인물들을 잡고 얘기하는 글은 별로 좋지않다고 생각되네요..

    • 2010.03.31 09: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님이야 말로 주관적인 잣대 가지고 이래라 저래라 하지 마세요. 영웅재중이 시아준수보다 노래로 인지도 있었다는 말은 처음들어 봐요.
      님 생각도 다르듯 이분도 이분의 생각으로 칼럼을 쓰신겁니다. 아예 허무맹랑한 사실으로 쓴것도 아니고, 저는 꽤 흥미로운 칼럼같은데요?

  20. 2010.02.09 21: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1. ㅋㅋ 2010.04.09 18: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여기댓글들보면 참한심하다 ㅉ



[슈퍼스타 K]는 끝났지만 그 여진은 아직까지도 계속 되고 있다.


[슈퍼스타 K-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는 여전히 높은 시청률을 기록 중이고 1등으로 선발된 서인국은 [부른다] 를 음원차트 상위권에 올려 놓으며 연일 화제 몰이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서인국 뿐 아니라 그와 선의의 경쟁을 벌였던 조문근과 길학미 역시 여전히 기대와 관심을 모으며 가수로 발돋움하고 있고, 톱10에 들었던 이진, 박재은, 박세미 등도 화보 촬영, 소속사 계약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여기에 탑 10에 들지는 못했지만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던 정슬기가 [슈퍼스타K]가 배출한 1호 가수로 앨범을 준비 중이고, 이효리를 울렸던 김국환 역시 한국의 '스티비 원더' 라는 타이틀로 화려하게 데뷔했다.


이 뿐인가. 오디션 때 부터 사람들의 비상한 관심을 받았던 김현지와 일명 '몽실이 시스터즈' 로 불린 김민선, 윤예슬이, 강진아도 드리밍이라는 이름을 달고 데뷔를 준비중이라고 한다.


그런데 이 쯤 되면 생각나는 사람이 있다. 바로 [슈퍼스타 K]로 오랜만에 얼굴을 드러냈던 구슬기다.




구슬기는 10여년 전 박진영의 [영재 육성 프로젝트] 에서 원더걸스의 선예, 2AM의 조권 등과 함께 JYP로 들어갔던 화제의 인물이었다. 당시 구슬기의 존재감은 상당히 쇼킹한 것이어서 대부분 많은 사람들이 "와, 저렇게 춤 잘추는 꼬마도 있구나!" 하며 감탄을 내지를 정도였다. 그만큼 [영재 육성 프로젝트] 의 수많은 아이들 속에서도 구슬기라는 이름 세글자는 상당히 도드라지는 측면이 있었다.


그런데 그건 어디까지나 과거의 일일 뿐이다. 10년 전의 일이 어떠했든간에 현재 구슬기는 몇 몇 사람들의 기억하는 '유명인'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그녀보다 존재감이 미약했던 선예는 대한민국 최고 걸그룹의 리더가 됐고, 조권은 멀티 플레이어로 방송가를 종횡무진하고 있는 것에 비하다면 다소 초라한 결과라 할 수 있다. 구슬기도 이 점에 대해서 매우 통탄해 하며 시간을 돌리고 싶을 정도라고 말하는 것을 보면 JYP 탈퇴를 매우 후회하는 것처럼 보인다.


그런 의미에서 구슬기의 [슈퍼스타 K] 출연은 그녀의 인생에 있어서 결정적인 '한 방' 이 될 수 있는 기회였다.


9살에 주목 받았다가 소리 소문 없이 잊혀졌던 아이가 19살에 다시 등장해 75만분의 1이라는 경쟁률을 뚫고 다시금 화려하게 '부활' 한다는 이야기! 그 자체만으로도 얼마나 쇼킹한 초특급 이슈거리인가! 게다가 만약 1등을 하지 못한다고 할지라도 사람들에게 구슬기가 살아있다는 것만 제대로 보여줄 수 있어도 구슬기에게는 전혀 손해 보는 장사가 아니었다. 한 마디로 [슈퍼스타K]는 구슬기가 자신의 매력을 마음껏 뽐낼 수 있는 기회의 장이었다.


그런데 이상하다. [슈퍼스타 K]의 여진이 아직까지 남아 있는 지금 서인국 뿐 아니라 톱 10, 김현지, 정슬기, 김국환, 몽실이 시스터즈 등 수 많은 출연자들이 유명세를 누리고 있는데 구슬기는 '반짝' 도 하지 못하고 다시 대중의 관심 밖으로 멀어져 버렸다.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대중이 그리 구슬기를 원하고 있지 않다. 구슬기는 충분히 자신의 매력을 뽐내고자 '고군분투' 했는데 왜 이런 일이 벌어진 것일까.




정확히 말하자면 구슬기는 [슈퍼스타K]라는 절호의 기회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했다. 오랜만의 방송 출연이라 그런지 잔뜩 의욕만이 앞서 있던 그녀는 사람들에게 만족은 커녕 실망만을 안겨줬다. 구슬기는 분명 열정을 가지고 있는 댄서지만 눈길을 사로잡는다거나 정말 실력이 뛰어난 댄서로 성장해 있지는 못한 상태였다. 말 그대로 '실력' 이 사람들의 눈높이를 따라가지 못하니 제대로 된 호응을 불러 일으키지 못한 것이다. 이 세상은 열정만으로 해결 되는 일은 아무것도 없다.


그런데 그리 뛰어난 실력이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솔로를 할 때나, 팀플레이를 할 때나 너무 과도하게 '자신감' 이 넘쳐 흘렀다. 다소 아마추어 같더라도 풋풋하고 신선한 열정이 있고 팀플레이에서는 서로를 배려하는 조화가 있어야 하는데 구슬기는 처음부터 끝까지 "나는 부활할거야" 라는 강박관념에 시달리는 듯, 자기 중심적인 쇼를 버리지 못했다. 그러다 보니 팀플레이에서는 팀원들이 그녀를 둘러싸고 "구슬기, 요! 구슬기" 라며 소리지르게 하는 촌극을 연출해 사람들의 실소를 자아내게 했다.


이 뿐인가. [스타킹]에 나온 비보이나 비걸들의 댄스보다 못한 댄스실력은 그렇다치고, 댄스 실력의 반에도 못미치는 보컬 실력은 듣기도 민망할 지경이었다. 분위기를 이끌어 가기는 커녕 초등학교 학예회 마냥 무대를 산만하고 번잡스럽게 만드는 그녀의 지나친 자신감은 사람들이 '구슬기' 라는 이름 세 글자에 기대했던 모든 것을 완전히 무너 뜨리고 말았다.


여기에 지나치게 과거에 집착하는 그녀의 모습도 썩 좋은 모습은 아니었다. 입만 열면 JYP 시절을 얘기하고 자신이 유명인이었다는 사실을 강조하는 구슬기의 모습은 평범한 사람 속에서 '슈퍼스타' 를 찾는다는 목적을 갖고 출발한 [슈퍼스타 K] 의 본질성과 완전히 상반되는 측면을 갖고 있었다. 과거를 후회한다, 다시 한 번 기회를 달라, 사람들에게 잊혀지고 싶지 않다며 흘렸던 구슬기의 눈물은 동정심 유발에는 효과적이었을지 몰라도 장기적인 측면으로 봤을 때 그리 괜찮은 전략은 아니었다.


사실 구슬기는 9살 때부터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고, 다른 사람들이 쉽게 얻기 힘든 기회를 얻었던 인물이다. 그렇다면 그 기회를 제대로 살리지 못하고 방황하고 좌절한 것은 온전히 그녀의 책임이다. 대중의 관심을 쟁취할 수 있었지만 스스로 그것을 포기했고, 든든한 서포트가 있었지만 그것을 성공으로 이끌어 내지 못했다면 이는 냉철한 자기 반성과 성찰로 극복해야 할 일이지 동정심 호소로 끝나서는 안 된다는 이야기다.


그러나 [슈퍼스타K] 의 출연 뿐 아니라 그 이후 출연했던 [스타킹] 에서까지 그녀는 끊임없이 과거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구슬기를 두고 과거 이야기를 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은 이해하지만 여전히 과거를 그리워하고 시간을 돌렸으면 좋겠다고 하는 그녀의 모습에서는 안타까움 보다는 씁쓸함이 먼저 느껴졌다. 이제는 '새롭게' 시작하겠다며 자신만만해 했지만 구슬기는 영원히 '과거'의 유명세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그런 사람이었다.





구슬기가 [슈퍼스타 K]를 통해 '주목받은 사람' 들과 다른 점은 바로 이런 점이었다. [슈퍼스타 K]가 배출한 스타들은 실력 뿐 아니라 열정과 순수함을 갖고 있었고, 무대를 즐길 줄 아는 사람들이었다. 그들은 대중이 어떤 존재이기 때문에 어설프지만 진심을 담아 대중을 대했고, 스스로를 포장하지 않고 내실 있는 자기 도전으로 [슈퍼스타 K]라는 기회를 맞이했다.


그런데 구슬기는 [슈퍼스타 K]를 '사람들에게 잊혀지기 싫어서' 출연했고, 끝까지 자신감이 지나쳐 자만심으로 변질된 자기 중심적인 '쇼' 를 버리지 못했다. 스스로를 유명인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대중에게 자신의 모든 것을 드러내지 못했고, 과거에 연연하다 보니 미래의 가능성을 제시하지 못했으며, 사람들의 기대를 충족시키는 실력을 보여주지 못했기에 사람들을 실망시킬 수 밖에 없었다.


물론 구슬기는 아직 어리다. 그렇기 때문에 그녀가 어떻게 '변신' 할지는 아무도 모른다. 그러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은 9살 천재소녀 구슬기는 10년이라는 오랜 시간 속에서 너무나도 평범하게 성장하고야 말았다는 것이다. 평범한 사람은 평범한 만큼 더 치열하게 노력해야 한다. 과거에 유명했든, 뛰어났든, 대단했든 상관없이 오롯이 현재에만 집중하며 노력해야 한다. 구슬기는 왜 [슈퍼스타K] 의 출연에도 불구하고 대중에게 외면 받을 수 밖에 없었는지 다시 한 번 생각해 봐야 할 것이다.


 
여자 연예인 '패션' 따라잡기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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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구슬기 2010.01.08 17: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슬기 입니다.
    어찌하다 이곳에 들어왔고
    그동안 그렇게 보지 않으려 애쓰던 것들을 보게 되었습니다.
    슈퍼스타 k 이후 많은 분들께서 질타 해주셨고,
    그중에는 정말로 제 마음을 아프게 했던 것들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왠만하면 제 이름이 거론된 인터넷 페이지는
    절대 보려 하지 않았고 또 봤어도 그냥 지나쳐야 함에도 이런글을 남기는건
    여러분들께 정말로 부탁 드리고 싶은게 있어서 입니다.
    많은 분들이 저를 싫어 하시는건 분명 저에게 문제가 있어서 일 겁니다.
    편집 때문이라고, 저도 어떻게 그 상황들이 그렇게 변질되어 방송에 나오게 되었는지
    모르겠다고 시시콜콜 모든걸 해명 하고 싶지만 변명 같아 보일까봐 그렇게 하지는 않겠습니다.
    슈퍼 스타 k 에 비춰진 제 모습은 제가 봐도 호감가는 모습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익명성이 보장되었다고 이렇게 씨발 대놓고 욕하시면 어떻합니까 ?
    욕좀 하지 마세요... 그리고 제가 그렇게 띠꺼우면 서면으로 오시던가요
    여기는 익명성이 보장되니 참 좋네요 할말도 하고..
    이 개썅것들아 제가 구슬기일까요 아닐까요?

  3. ㅇㅇ 2010.01.08 18: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음 꼭 자기가 왕인거같이 행동해서 좀 그랫음

  4. ㅎㅍㄱㅀㅎㄱㅎ 2010.01.24 04: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들아 구슬기 솔직히 못생겨서 떨어진거잖아요. 그나마 다른사람들은 그래도 실력이 외모는 커버할 정도는 된다고 느껴지니까 치고 올라온거고, 솔직히 구슬기씨 외모가 그닥 실력으로 커버할만한 외모는 아닌건 사실이잖아요. 난 무슨 아줌마가 나온줄알았어.

  5. 프릿 2010.02.18 23: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 100%
    슈퍼k 애청자였는데, 진짜 그때 무슨 조권하고 선예 껴들고 지혼자 지to the랄 하고 ㅋㅋㅋ
    무슨 빅뱅의 하루하루? 지가? ㅋㅋㅋㅋ 춤? 요즘애들 다 그정도는 한다 그리고 가창력 진짜 가수되기엔 멀었는데 ㅋ 슈퍼스타 k 나와서 자기 이름 좀 알릴려고 아주 별짓을 다하는구나 솔까말로말이야, 좋아. 실력은 인정해줄께 가창력? 키워, 키우면 된다. 근데 진짜 지보다 나이 많은 사람한테 선좀 넘지 말아? 그건 좀 아니다 ㅋㅋ 누가 꼬맹이 잔소리 들으면 좋을것같냐고 ㅋㅋㅋㅋ
    지가 왕도 아니면 좀 자제하세요 ㅋ

  6. ㅋㅋㅋ 2010.02.19 16: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슈퍼스타k 에서 춤출때 친구들이 구슬기! 구슬기! 소리치는거 대박이네었죠
    정말 본사람만 안다는...손발이 없어지는...
    너무나 보기싫어서 저는 짱구는 못말려를 시청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7. 방소영 2010.02.23 04: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이라고 생각되어서 블로그에 담아가겠습니다. 혹시 불편하시다면 blog.naver.com/shalala91 에 오셔서 컴플레인 주시면 글은 당장 삭제하겠습니다 ^^; 좋은글 감사하게 담아가겠습니다^^

  8. 문제는 비쥬얼 2010.04.08 21: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획사에 몸담고 있는 사람입니다. 퇴근하고 인터넷하다 다소 엉뚱한 글을 봐서 이렇게 글씁니다.
    주변 사람들 이야기 하는 거 종합해보면 이렇습니다.
    문제는 비쥬얼입니다. 구슬기가 예쁘거나 귀여웠다면 상황은 달라졌겠죠.
    실력? 실력은 정말 뛰어난 레벨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언론플레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어느정도의 실력만 받쳐주면 나머지는 여론을 따라가게 되있습니다.
    대중이 실력을 분간할만큼이 수준이 못되기 때문입니다.

    이 글에서는 대중을 비하하려는게 아니라요, 구슬기의 문제점을 잘못짚으신거 같아 지적하는 겁니다.
    구슬기의 실력이나 방송에서 보인 태도는 극히 미세한 문제입니다.
    "비쥬얼도 안되는데. 실력도 별로다.
    비쥬얼도 안되는데, 태도도 별로다."
    이해가시나요? 추가적으로 미움을 사게된 동기정도 밖에 안됩니다.

    기획사 관계자들 대부분이 구슬기가
    비쥬얼이 좋았다면 '자신감있는 태도, 녹슬지 않은 실력' 이런식으로 평가 받았을 것이라 합니다.

  9. 차라리 2010.04.19 15: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력으로 인정받은뒤 나중에 밝혀지면 연습생시절의 과거가 일석이조의 효과를얻었을지도 모르는데, 처음 등장부터 JYP 연습생시절 거들먹거리며 조권인가? 전화연결해서 친한척하고 마치 자긴 이미 연예인인양 방송에서 말하니 대중들한테 거부당하기 딱 좋은 이미지로 자리잡힌거죠

  10. 쩝님 2010.05.10 14: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니내엄마교통사고나서사망함 ㅂ2

  11. 최소정 2010.06.12 22: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쁜 사람. 강해보이고 싶어서 그런걸, 속은 얼마나 아플텐데 그렇게 남 함부로 평가하고 블로깅 하는거 아니에요

  12. 2010.08.15 18: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크롤바내리는데 계속쩝쩝이란단어만보이네
    익명을바꾸던지 해라 짜증난다그냥
    그리고 솔직히 얼굴이예뻤으면 관심이라도 더가졌을걸 안티도더생겼을거고
    소희,유빈,공민지는 예쁘지도않은데 어케성공했냐 <<이말
    소희유빈공민지 셋다 평균이상인데? 전부개성있게생겼고 매력있게생겼잖아
    길학미도 매력있게생긴얼굴이야 예쁜얼굴은아니지만 개인적으로괜찮다고본다

  13. 이나이 2010.09.02 15: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그런느낌을 받았어요... 공감입니다.

  14. 손작가 2010.10.03 14: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다좋은데, 박태진은 어찌된거지.ㅋㅋㅋ

  15. 손작가 2010.10.03 14: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다좋은데, 박태진은 어찌된거지.ㅋㅋㅋ

  16. 손작가 2010.10.03 14: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다좋은데, 박태진은 어찌된거지.ㅋㅋㅋ

  17. 손작가 2010.10.03 14: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다좋은데, 박태진은 어찌된거지.ㅋㅋㅋ

  18. 쩝.. 2010.11.05 02: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랫만에 왔습니다
    저사실 구슬기 맞구요..
    제가 사실;;;; 구슬치기를 좀 잘해서 구슬기에여 ㅋ
    캬햐햐햐햐햐햐
    ㅋ~!ㅋ

  19. 쩝<==이놈 2010.12.19 22: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쩝.. <== 이놈 구슬기 빠돌이가 아니라 가족일듯 ㅋㅋㅋㅋ
    왜 구슬기가 욕먹으니 보기 싫으냐
    아니 감쌀거면 이유를 좀 대라고 ㅋㅋ
    솔직히 나대는건 맞잖아?
    니가 눈깔이 있으면 방송을 보고 말하라고 ㅋ
    괜히 사람들이 이유없는 사람을 깔 사람들도 아니고
    니 계속 구슬기 감싸면 있잖아
    니 눈깔에 빨대를 꽂아가지고
    안에 있는 액체를 쭈욱쭈욱 빨아 먹은다음에
    대가리를 한대~ 두대~ 세대를 쳐서 2만대를 때려 버린다 색기야
    알았냐? 응? 그렇게 살면서 어머님 속 썩이지말고
    시골에 내려와서 소나 키워라
    경운기 덜컹 덜컹 타고 다니면서 지나가던 밭 매는 아주매니
    엉덩이나 쳐다봐라 색기야

  20. 쩝<==이놈 2010.12.19 22: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쩝.. <== 이놈 구슬기 빠돌이가 아니라 가족일듯 ㅋㅋㅋㅋ
    왜 구슬기가 욕먹으니 보기 싫으냐
    아니 감쌀거면 이유를 좀 대라고 ㅋㅋ
    솔직히 나대는건 맞잖아?
    니가 눈깔이 있으면 방송을 보고 말하라고 ㅋ
    괜히 사람들이 이유없는 사람을 깔 사람들도 아니고
    니 계속 구슬기 감싸면 있잖아
    니 눈깔에 빨대를 꽂아가지고
    안에 있는 액체를 쭈욱쭈욱 빨아 먹은다음에
    대가리를 한대~ 두대~ 세대를 쳐서 2만대를 때려 버린다 색기야
    알았냐? 응? 그렇게 살면서 어머님 속 썩이지말고
    시골에 내려와서 소나 키워라
    경운기 덜컹 덜컹 타고 다니면서 지나가던 밭 매는 아주매니
    엉덩이나 쳐다봐라 색기야

  21. 호빵왕자 2011.01.01 00: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아직도 구슬기양이 회자 되네요.. 저는 메이다니 검색하다 들어왔는데.. 제 생각에 구슬기양은 기회를 놓쳤습니다. 과거의 영광에 기댄 근거없는 자신감은 그냥 불편하기만 하거군요- 솔직히 말하자면 99% 프로그램의 주인공이자 스타는 다름아닌 구슬기양이었습니다. 정말 반응이 엄청났죠- 10살이라고는 믿겨지지 않는 재능으로 반짝거렸어요..지금은? 미안하지만 지금은 아닙니다. 10년전에나 먹힐만한 "10살치고는 정말 잘하네" 하는 실력으로 8년간 한맺힌 트레이닝을 견뎌낸 99%동기생들과 맞먹을 만큼은 아니라는 것이죠.
    심지어 꽤 오만한 모습을 보여준점은 그다지 호감을 느낄수 없게 하더군요,
    (조권은 예나 지금이나 같은 노래와 춤을 하는데 조권만 스타가됐다 발언등..)
    '상중용'이라는 중국 설화가 있습니다. 하늘에서 내린 '중용'이라는 천하의 신동이 공부를 멀리하고 부모가 돈벌이로 써먹자 평범한 사람으로 커버렸다는 신화죠.
    예전에 누가 재능이 뛰어났든 더 주목을 받았든 결국 그 긴- 수련과 인내의 과정을 통해 성장을 했느냐 안했는냐는 굉장한 차이가 있습니다. 구슬기양에게 밀려 세컨쯤으로 빛이 바래보였던 김다니양(현재메이다니)은 지금 구슬기양과는 비교가 불가능한 가창력과 퍼포먼스 실력을 지니게 되었습니다. 조권,민선예,김다니,지소울 얘들 수련기간대비 실력이야 어쨰든 그 모진세월 견뎌낼만큼 강한 아이들이니 아이돌안해도 뭘해도 잘 살애들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구슬기양은 10살 어린나이였고 못견디고 뛰쳐나간다해고 이상할게 없었습니다. 그렇다면 적어도 겸손해야지요-
    마치, "내가 쭉~있었으면 늬들은 다 죽는거였어~" 같은 분위기의 어이없는 자신감과
    뻑하면 울어대는 회한섞인 후회의 눈물.. 둘다 보기 불편했던 사람이었습니다.




 원더걸스가 눈물까지 흘리면서 한 기자회견을 보면, 박진영이 이 빌보드 76위라는 숫자가 얼마나 대단한 숫자인가를 수차례 강조한다. 우타다 히카루 같은 일본의 대형 스타의 이름까지 들먹이며 엄청난 일인 듯이 포장하고 있는 것이다. 100위권은 최초라며 이런 '성과'를 낸 원더걸스는 가장 예쁘고 가장 노래 잘하고 가장 춤잘추는 가수는 아닐지라도 세상에서 '가장 열심히' 하는 가수인 것만은 틀림이 없다는 식의 다소 민망한 칭찬도 서슴지 않는다.


 지금 이런 글을 쓰는 것은, 원더걸스가 미국에서 성공하지 않기를 바라기 때문이 아니다. 오히려 그들이 진정한 한류스타로서의 입지를 다지게 된다면 그것만큼 좋은 일은 또 어디 있겠는가.


 하지만 지금 원더걸스는 너무나 '위험'한 빌보드 차트 100위권에 들었다. 왜냐하면 그 순위는 '미국에서'가 아니라 '한국에서' 영향력 있는 숫자에 불과한 것이기 때문이다. 




 원더걸스, 100위권의 불편한 진실


 일단 빌보드 차트 100위권에 드는 것이 쉽지 않으리라는 것만은 인정하는 바이다. 하지만 여기서, 원더걸스의 '실적'을 살펴보면 100위권이라는 말을 할 수 없을 정도로 처참하다.


 박진영은 최근 원더걸스의 타깃층은 미국의 '초등학생'이라는 발언을 했다. 그것이 맞는 말일 수 밖에 없는 것이, 원더걸스의 음반은 미국의 아동복 가게에서 유통되고 있다고 한다. 그것을 새로운 유통방식으로 보려면 그럴 수도 있지만 그게 아니라는 것이 문제다. 일단 '정식 음반가게'를 통하지 않은 음반이 얼마나 대단한 가치가 있는 산물로 여겨질 것인가 하는 문제는 둘째 치고라도 가격이 1달러에 지나지 않는다고 한다. 그것도 수록곡은 단 노바디 뿐(세곡이지만 리믹스버젼이랑 MR로 구성되어 있다). 이런 상황에서 원더걸스의 음반 판매량은 17000장 선에 그쳤다.


 1달러에 덤핑하듯 팔아치운 음반이 그정도 수치를 기록한 것은 어쩌면 치욕스러운 일이다. 어떻게 원더걸스가 '우타다 히카루'보다 대단한 성과를 낸 것 처럼 포장되는지 의아한 부분이다. 일단 우타다 히카루는 정식 음반 경로를 밟았고 미국 앨범을 따로 제작하기 까지 했다. 물론 100위권 진입은 실패했으나 원더걸스처럼 '편법'을 쓰지는 않았다. 


 그래도 100위권안에 들었으니 인정받아 마땅하다고 한다고 말한다면  차라리 100만장이라도 소속사에서 사 버릴 일이다. 그렇다면 빌보드 30위권은 불가능 했겠는가.


 원더걸스의 [노바디]가 미국에서 어떤 의미를 가지는가? 미국인들이 아, 원더걸스라는 동양 그룹이 100위권안에 들다니, 정말 대단하구나! 하고 생각할까. 만약  빌보드 76위 같은 기사를 내려거든 미국에서 낼 일이었다. 이런 홍보를 한국에서 하는 저의는 너무나도 뻔하다. 언젠가는 돌아올 한국의 활동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치로 만들고 싶은 것이다.  이런 사실을 모를리 없는 박진영이 굳이 '미국 활동'을 고집하는 것에 주된 이유가 바로 '원더걸스 대스타 만들기 전략'으로 풀이할 수 있다는 이야기다.


 미국에서 원더걸스의 빌보드 76위는 아무 의미도 없는 숫자다. 유통 방식도 치졸했지만 실질적으로 원더걸스의 인지도가 그리 높지도 않다. 모든 상황을 고려해 보더라도 한국에서 원더걸스가 파는 음반 판매량의 반도 못 팔고 빌보드 100위권 진출이라며 좋아할 일이 아니라는 것이다.


 이제 다음 목표가 미국과 유럽이라고 선언했는데, 지금은 그런 선언을 할 시기가 아니다. 정말 미국에서 왠만한 사람들이 '원더걸스'하면 알만한 인지도를 쌓을 때까지는 이런 홍보성 활동은 자제하는 것이 좋다. 대중들을 '호도하는' 사실이 아니라 실질적인 대중들의 기반을 바탕으로 한 내실있는 홍보가 이루어 질 때에야 그들을 인정할 수 있을 것이다.


 사실 지금 원더걸스의 미국진출 행보는 동양가수의 이미지만 깍아먹는 측면이 존재한다. 정말 '초등학생' 이상이 좋아하기 힘든 유치한 수단과 방법으로 억지로 밀어 넣듯, 순위권에 집어 넣었기 때문이다.


 원더걸스는 한국에서라면 충분히 매력적인 콘텐츠다. 하지만 미국에서라면 그 이야기가 다르다. 박진영이 언급한 코코리나 우타다 히카루보다 훨씬 불리한 위치에 서있다. 일단 영어도 그들보다 현저히 떨어지고 음악도 기본적으로 성의가 없다. 그들이 만들고 싶어하는 것이 무엇이든 간에 그들이 미국에서 성공활 확률은 극히 낮다. 물론 만에 하나 성공한다 해도 지금의 이런 행보는 오점으로 남을만한 것이다.


 제발 이제 거품을 씌우려는 노력은 그만하자. 원더걸스가 이럴수록 오히려 그 내실은 더 부실해져 갈 뿐이라는 것을 왜 모를까. 그들은 월드스타가 아니다. '이미지 쇄신'을 위한 이런 행보는 오히려 돈낭비같아 보인다. 박진영이 말한 것 처럼 그들은 '춤도, 노래도, 얼굴도' 세계 최고가 아니다. 게다가 동양인이다. 아무리 아니라고 해도 편견과 차별이 난무하는 미국에서 그만하면 많이 했다.


 원더걸스, 정말 성공하고 싶거든 한국으로 돌아와라. 그렇다면 대중들은 언제나 그녀들의 중독적인 노래에 귀를 귀울여줄 준비가 되어 있으니까.

Posted by 한밤의연예가섹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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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dmd? 2009.10.25 2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념글 맞는것같은데....

  3. Favicon of https://bass.tistory.com BlogIcon Bass 2009.10.25 22: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글이 개념글이라는 소리를 들어먹고 있는 현실이 참으로 암담합니다.

  4. 빌보드가 뭔지도 모르면서 까대긴... 2009.10.25 22: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빌보드 순위가 앨범이나 CD 판매량이라고 아는 무식이 넘치다 못 해 깡통 소리가 합창을 하는 이 양반아.
    까려면 뭐 좀 제대로 알고 까라고...
    빌보드는 둘째치고 옛날 한국의 가요톱텐도 음반판매로만 순위 매기지 않았는데 말씀이야.
    에혀 이런 찌질이같으니라고...

  5. 패배주의가 뭔지를 제대로 보여주는 글이군 2009.10.25 22: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상에 아동복점에서 CD를 공짜로 주듯이 (공짜로 주면 안 된다. 법에 걸린다)
    1달러 받고 나눠 준게 배 아픈 모양이군.
    한국에서는 비싸게 팔면서 미쿡에서만 그랬다고 투정부리는 모양인데.
    그 맘 이해해. 나도 쫌 속 상하니까.
    근데 너의 우상인 일본 가수와 비교하는 게 싫다고 너의 그 못난 패배주의를 그렇게 구구절절이
    읊어댈 필요까지야 없을 것 같은데 말이야.

    그리고, 빌보드 순위는 모든 방송 매체를 대상으로한 통계적 샘플링에 의한 예측 순위야.
    네가 알고 있는 것처럼 코흘리개들의 푼돈까지 긁어 모아서 순위 매기는 거 아니거든?
    이런 바보 같은 글로 전파 낭비하고 나 같은 사람 댓글 다는 수고하게 하지 말고 그냥 손가락 좀 접어줄래?

  6. Favicon of http://viya69@egloos.com BlogIcon 비야 2009.10.25 23: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쓴이는 이 글에서 2가지 팩트를 제시했군요. "1달러에 싱글시디를 팔았다", "아동복 가계에서 시디를 팔았다" 그러면서 이 2가지를 모두 비판했는데, 댓글에서 무참히 짓밝혔군요. 댓글에서 씹혔으면 그만 좀 하시죠? 기껏해야 "원빠 납셨네" 소리밖에 나오지 않는 비판이라니...

    그럼 싱글 시디가 1달러하지 10달러 정도 해야 되나요? 10달러 짜리 싱글을 누가 사나요? 나 같아도 안사겠다;;
    글쓴이는 싱글과 앨범 구분은 하시는 분인지 모르겠군요.

  7. 2009.10.25 23: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글 쓴사람 대단하다 한국사람 아닌것같아 ㅋㅋㅋ경어 쓸가치도 없고 니가 과연 이런글쓸 위치나 자격이 있는 사람이냐? 헐 진짜 너같은넘들이 우리나라에서 꼭 사라져야 할사람들이야 ㅉㅉ

  8. 아이고 2009.10.25 23: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적어도 그런 방식으로 17세에서 21세 정도의 나이를 갖고 있는 아이들은 어쨌든 객관적인 기록은 내고 왔네요. 그러는 중에 이 글을 쓰고 계신 분을 뭐하고 계시나 싶네요.

  9. 참...뭐라해야할지 2009.10.26 00: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먼저,원더걸스 하면 떠오르는 것이 '언론플레이'와 '상업성' 아닙니까.
    사실 노래도 그저 그렇게 부르고, 그렇다고 얼굴이 뛰어나게 예쁜것도 아니고 그냥 말 그대로 내 주위에 한두명쯤은 있을 것 같은 평범한 여자애들 5명을 데리고 일명 국민 여동생으로 만든 박진영의 능력에 다시 한 번 감탄하는 계기가 바로 이번 빌보드 차트 76위였습니다.


    기자회견에서 박진영이 우타다 히카루같은 일본대형가수를 논하며 아시아가수가 이번 빌보드차트 핫 100안에 든 것은 30년만에 처음이다...라며 굉장히 자랑스럽게 말하더군요.거기까지는 그닥 언짢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들을 수록 점점 기분이 상해갔던 것이, 마치 원더걸스의 미국진출이 엄청난 국위선양이라도 되는 양 운운하는 것이었습니다.

    우리나라 가수들이 진출하는 나라가 어디 미국뿐입니까?동방신기,보아 등은 일본에서 미국의 원더걸스와는 비교도 되지 않을만큼의 톱스타로 부상했고, 중국의 슈퍼주니어m은 국민가수라죠...
    아직 나온 결과는 원더걸스만큼은 아니지만, 보아나 세븐같은 가수들도 미국에 진출을 했고 비는 cnn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가수로도 뽑혔죠. 한마디로, 원더걸스의 미국진출은 전혀 대단하거나 거한 것이 아니란 말입니다.


    물론 동양인 최초로 핫100에 든 것은 진심으로 박수를 쳐 줄 일입니다.
    그러나 상술이 지나치게 들어간 청소년 매장에서 파는 1달러짜리 원더걸스 음반. 우리나라에서 파는 그녀들의 음반의 반의 반값도 안되는 가격에 노래는 달랑 3곡.그것도 노바디와 노바디 리믹스와 mr버젼까지.말 그대로 otl입니다.아까부터 자꾸 머라이어 캐리나 다른 유명가수들도 1달러에 싱글을 팔았다,그러시는데...
    톱스타급 가수와 생판초짜 신인이 1달러에 음반을 파는것에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톱스타의 음반이 만약 1달러에 팔린다면 사람들은 우와..왠일이래?하며 구입하겠지만, 신인가수의 음반이 1달러에 팔린다면 '아..얘네음반은 고작 1달러밖에 안하는구나.그럼 얘네노래도 1달러짜리고,얘네들도 1달러짜리 애들이겠네?' 이 생각을 하지 않을까요? 그것도 어린 초등학생들을 상대로 음반을 판매한다면요.


    미국 청소년들이 원더걸스의 음반을 산다고 해서,그들의 팬이 된다는 보장도 없는만큼, 조금 더 도약해서 정정당당하게 붙어서 차라리 결과는 지금보다 덜하더라도 '진심으로 했다'라는 면이 더 대중들에게 부각됬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제가 보기에 원더걸스는 나중에 있을 한국활동을 위해 뭔가를 보여줄 쇼맨십에 의해 미국진출을 했고,빌보드 차트 76위를 마치 7주연속 1위한것마냥 떠들어대는것 같으니까요.

    참고로,저는 우타다의 팬입니다만 우타다 양은 적어도 한 곡을 작년 9월에 내서 올해 9월까지 온갖 나라에서 써먹지는 않았습니다.오히려 all english 버젼으로 음반을 아예 새로내고, 말 그대로 정정당당하게 붙었습니다.
    결과는 비록 아쉽게도 모국인 일본 오리콘차트 1위를 하는것과 미국에서는 '중박'정도를 쳤다고 볼 수 밖에 없지만
    음반을 1달러치에 팔아가면서까지 뭔가를 보여줘야 하는 원더걸스와는 다르다는 점을 박진영은 알았으면 하네요.

    • 이 정도면 정신병자 수준이네요. 2009.10.26 04: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당신이 그리 추종하는 우타다가 얼마나 대단한지 몰라도 미국에서 앨범내고 혹시 싱글은 냈는지 모르겠네요.

      이것 하나만 아세요. 그 엄청나게 정정당당해서 자칭 중박을 냈다는 우타다가 만약 싱글씨디를 냈다면 그 씽글씨디에는 아무리 많이 노래가 들어가도 3곡을 넘지 않습니다.

      흔히 싱글컷이라고 해서 앨범 중의 한 노래를 타이틀로 하고 더 넣는다면 B 사이드라고 해서 흥행의 부담없는 자유로운 곡, 그리고 같은 노래의 리믹스나 반주를 넣죠.

      그런데 싱글씨디를 냈다는 데 노래가 한곡에 반주와 가라오케 버전이 들어갔다고 욕하면 앨범이나 싱글이 뭐가 다른지도 모르고 구입하는 바보라는 말 밖에 안됩니다.

      그리고 이거 아세요. 그 대단한 우타다란 사람이 어떻게 중박을 냈는지 모르지만 빌보드에는 못 올랐답니다.

      혹시 탑 200 이란 빌보드 앨범 차트에 들었는지는 몰라도요.

      보아가 3년 안에 들겠다고 목표를 세운 게 빌보드입니다.
      이미 탑 200 이란 빌보드 앨범차트엔 올라있는 게 보아가 저런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흔히 빌보드라고 말하면 바로 이번에 원더걸스가 오른 차트를 말하는 거라서 그렇습니다.

      그리고 한국노래로 한국과 아시아를 휩쓸고, 거진 올해 7월달 다 되어서 영어버전으로 출시한 지 4달 정도 활동하니 이젠 이게 정정당당하지 않은 일이 되는군요.

      우타다는 정정당당하게 처음부터 영어버전만 발표했으니 그게 참 자랑스럽습니까?

      살다살다 한 노래로 여러나라에서 오랫동안 활동했다고 정정당당하지 않다는 헛소리까지 나올 줄은 몰랐습니다.

      참, 싱글과 앨범, 그 밖의 음반 종류를 모르시는 것 같으니까 알려드릴께요.

      초창기에 레코드란 게 생겼을 때 노래를 한곡정도 밖에 담지 못했답니다. 그래서 그걸 흔히 싱글 또는 스탠다드플레이라고 했지요.

      그러다가 조금 더 용량이 늘어나서 두 세곡을 담을 수 있게 되어 싱글과 맞은편 비사이드 면에 있다고 해서 비사이드 곡, 또는 커플링 곡이라고 하는 보너스 곡들이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그것보다 조금 더 늘어난 매체가 확장플레이판이라고 해서 5~7 곡 정도 들어갈 수 있게 되었고요.

      더욱 기술이 발전해서 더 많은 곡을 담을 수 있는 롱플레이용 매체가 나왔고 노래들의 모음집이라고 해서 사진첩처럼 앨범이라고 부르게 된 겁니다.

      즉, 원래는 매체의 차이로 구분을 했던 것들이 씨디 시대로 넘어오며 매체차이는 별 의미가 없어지긴 했지만 관습적으로 현재도 그런 잔재가 남아있어서 SP,EP,LP 로 구분합니다.

      SP 는 스탠다드 플레이판으로 싱글, LP 는 롱플레이판으로 앨범, EP는 익스텐디드 플레이 판이라고 하죠.

    • WonderFul한 그녀들의 도전을 응원합니다! 2009.10.27 10: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미국진출해서도 미국의 정서에 맞는 정식앨범이나 영어로 된 앨범을 내지 않았다고 해서 한국에서 활동했던 곡으로 우려먹었다는 평가를 내리는 것이 더 정정당당한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이거 하나만은 확실합니다. 지금껏 보아나 세븐이 왜 미국시장에서 큰 성과를 내지 못했다고 생각하십니까.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너무 미국의 정서에 맞는 앨범을 동양의 가수가 내려고 했던 것도 주요 이유였습니다. 그런 노래들은 미국가수들이 이미 부르고 있으니까요. 하지만 노바디는 한국에서 활동했던 곡이고 미국인이 듣던 음악과는 좀 다른 그런 부류의 곡이었습니다. 당연히 호기심이 갈 수 밖에 없었던 거죠. 그 호기심이 성과로 나타난 것이 조나스 측과의 연합전선인데요. 노바디로 미국에서 활동했던 것은 물론 JYP의 노력도 있었겠지만 조나스 측에서 먼저 손을 내밀어 이루어진 일이었습니다. 노바디로 미국에서 홛동해보자. 충분히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이렇게 말이죠. 저도 이런 댓글 하도 많이 달아서 좀 지겹습지다만은 아직도 제대로 상황파악도 안되고 무작정 까대기만 하는 안티들이 많아서 말이죠. 이렇게 긴 장문의 댓글을 쓰게 되네요. 각설하고 전 이번 노바디의 빌보드 진입은 한국의 가수가 한국적인 정서의 노래를 가지고 도전했던 것이 가장 주효했다고 봅니다. 지금껏 여타의 아시아가수들은 미국시장을 노크하기 위해 그들의 정서에 기댄 프로듀싱에 의해서 앨범을 내고 활동을 했지만 원더걸스의 전략은 달랐습니다. 이런 한국의 가수가 한국적인 노래로 무장하니 당연히 호기심이 갈 수 밖에요. 저 역시 박진영을 좋아하지 않습니다만 그의 이번 전략만큼은 인정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10. RHNM 2009.10.26 0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사대주의가 뚝뚝 묻어나는 글이군요. 한밤님은 이 좁디좁아터진 한국시장과 미국시장을 동일하게 생각하고 계신겁니까? 아이돌 팬클럽의 움직임에 의해서 언제든지 조작가능한 방송챠트와 스트리밍 챠트, 음반판매 챠트의 한국과 미국 시장을 동일하게 생각하는 걸까요..

    그리고 1달러 판매..가 전략이라고는 한번도 생각을 안해보신것 같군요. 그 싱글앨범에 노래가 몇곡이나 들었는지는 알고계신건지도 궁금합니다. 인스트루멘탈과 MR제외하면 달랑 한곡입니다. 그리고 1달러는 아이튠즈에서 한곡 내려받을때 지불되는 비용과 동일합니다. 웹에서 받는 것과 음반을 사는것이 동일한 가격이란 말이죠.

    가격차이를 두지않는 방법으로 메인타겟으로 잡은 세대와 가장 접근가능한 의류매장에서 앨범을 판매하고 싸인회를 열어 홍보하는것이 뛰어난 마케팅 수단이라고는 한번도 생각하지 않은것 같네요.

    개인미디어가 발달하면서 많은 사람이 찾는 블로그의 운영자들을 `파워블로거'라고 불리며 그들은 블로그에 광고도 유치해서 수익도 얻습니다. 기존 미니디어가 못하는 역할을 블로그가 대신하면서 생기고 있는 현상이죠. 하지만 그만큼의 퀄리티가 따라주지 않는 다면 과연 파워..라는 단어가 붙어야 하는지는 의문이네요.

    이번 포스팅은 별다른 자료수집없이 인터넷 기사만 보고 개인적인 감정 좀 더해서 써내려간 `길이가 좀 긴 악성댓글'에 지나지 않는 내용이군요. 참 웃음만 나옵니다.

  11. 뭐하는 넘인지 모르겠지만 2009.10.26 07: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쓰레기란 너같은 넘을 두고 하는 소린가보구나. 개념있는 척 나름 까기위한 분석질을 잘도 해놓았구나. 너따위가 나불거린다구 해서 티끌만큼이라도 영향을 받을 원더걸스도 아니지만 불쌍한 니 부모를 위해서 충고 한마디 해주마. 나이 쳐먹고 어린 여그룹을 까는 이유는 잘 모르겠다만(내 예상엔 니가 소녀시대의 쓰레기팬중 하나일거라고 추측한다. 아님 말구), 정말 뉴스에 나올만큼 대단한 일을 해낸 대한의 어린 딸들에게 니 똥꾸녕보다 드러운 주둥이로 이러니 저러니 평가하는거 자체가 웃기는 일이다. 그러니 지금부터라도 사람답게 살어라. 불쌍한 니 부모를 조금이라도 생각한다면....

  12. . 2009.10.26 20: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걸이 이제 한국 활동 할 계획이라고 말한다면 이글이 일리가 있겠지만, 이제 시작인 것 처럼 말하고 있습니다. 한국 활동 계획은 없다구요.

    빌보드 순위 올려놨으니 홍보용으로는 딱인데 이제 미국에서 고생할 필요없이 맘편히 홍보하면 되는데 계속 미국 활동 한답니다.

    분명히 박진영과 원더걸스는 홍보용이 아닌, 벽을 넘기 위해서 도전하고 있는게 맞습니다.


    더 고생하다가 아무것도 안 되고 처참하게 망해서 한국으로 돌아올수 있겠죠. 저도 그 쪽의 가능성이 더 크다고 생각하는데요.
    하지만.

    이런 도전이 다음에 도전하는 한국 가수나 아시아 가수에게 노하우가 되고 경험이 되고 작은 용기가 되겠죠. 계속 도전 하겠다는 말 자체가 홍보용은 아니라는 증거가 될 수 있는데 돌아오라는 말씀은 스스로 쓰신 글을 뒤집는 아이러니 아닐까요.


    원걸이나 박진영이 돌아오겠다는 말을 했다면, 그걸 가지고 "거봐.." 라고 말한다면 몰라도 계속 남아서 하겠다는데 "거봐.." 라는 느낌처럼 글이 쓰여진 건 보는 입장에서 불편하네요.

  13. 덧붙이자면 2009.11.03 01: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껏 근 서른살이 가까와 질때까지, 부모님 등골빼며 족집게 과외 받고 공부했어도 대한민국 전국 등수 76등에도 가본적도 없고, 34Km 는 고사하고 10Km 뛰는 마라톤에서도 76번째 근처로 들어와 본 적도 없고, 사실은 동네 수영장에서도 내 수영 실력은 76번째에는 턱도 없을 것이며, 죽기 살기로 당구 쳐대던 내 짝꿍도 외국나가서 직업 선수가 되었는데도 아시아권 100위에도 들지 못했고, 한국 선수중에 미국 선수들하고만 비교하더라도 76위 안에 드는 테니스 선수 / 럭비 선수 / 농구 선수 가 얼마나 되는지? 우리가 태권도 라는 운동의 근원지 이듯이, pop music 이 또 미국애들이 으쌰으쌰 해서 좀 주름좀 잡는 시장 아닌지? 원더걸스가 맘에 들고 안들고의 문제와 76위 했다고 입방정을 떨고 말고의 문제는 별개일 뿐더러 같이 뛰는 사람이 열나 많은데 그중에 76번째구나... 수고했구나... 라고 말하고 끝내 주는건 어떨지.

  14. 이런글쓸시간에 2009.11.05 02: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이나 잘해라.. 노력하는 애들 까지말고.

  15. 원더걸스는 관심조차 없지만 2009.11.06 07: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예전부터 블로그 잘 보고 있었는데 이 포스트는 못봤네요.꽤나 유명하시고 방문자수도 많은데 좀 실망이네요.
    행여 빌보드 웹사이트는 몇번이나 가보셨고 빌보드에 대해 어떤 지식이 있으신지 모르겠고 팝시장에 대해서 얼마나 이해를 하시는지 몰라도 이런 본인의 무식을 자랑하는 글은 내리심이 좋지않을까요??이건 애초에 미국팝시장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가 안깔린 관심끌기용 글로밖엔 해석이 안되네요,

  16. 장난하냐 2009.11.10 05: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말 하기는 쪽팔리지만, 라디오 스테이션에서 원더걸스 나오는 음악 미국 남부 전역 텍사스,루이지아나,알칸사, 조지아, 알라바마등 에서 한번도 들어본적이 없다. 백인들 99%이상 원걸이 누구인지도 모르고 그나마 소수흑인이나 아시안계에서 누구인지 알뿐..인지도? 개뿔이다.. 서부캘리포니아서는 어는정도 먹히겠지만..
    전국구는 꿈도 꾸지 마라

    • HHH 2010.05.25 18: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당신은 Nicholodean channel이나 Disney Channel 보냐. Hana Montana나 Jardin, Jonas Brothers, Honor Society, Levato를 들은 적이 있냐. 이건 전부 중학생애들 듣는 거야. 너 중학생 여자애들하고 절친이냐? 들어본 적 없을거야. Low Teen 이나 Tween 애들이 보는거다. Jonas Brothers도 라디오에서 들은적 없을 거야.(10000명규모의 concert를 50군데 열어서 표를 매진할수 있는 애들이지만) 어른들이 듣는 라디오에서는 100년가도 안나와.

    • 원더풀 2011.04.25 22:06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아...진짜웃김99퍼센트미국사람들이원걸모르는데어떻해원걸이미국에세개최한콘서트매진되나요?글구빌보드안에들어서려면라디오에서몇번이노래가나왔냐...가젤많은비유차지하구요. 원걸...ㅋ미국에서디빵유명한nicklodean(스폰지밥방영되는곳)에도나왔고 스타월드에서도나왔어..아님님이빌보드에들어가보든가...웃겨~

  17. 작곡가 2009.11.16 01: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들을 주욱 읽어봤는데,

    결국 음악에 대한 얘기는 전혀 없고 전략이 어떻니 뭐니 하면서,

    '원더걸스 깎아내리지 말아라' 라는 소리들이 다수임을 알 수 있었다. 한 마디로 애국주의지. 한국인이 아니라면 76위를 누가 했는지 관심이라도 있었을까?

    결국 서로 논쟁의 촛점이 안 맞는 거다. 순수하게 음악성이나 작품성을 논하는 사람들의 관점과, 비지니스 전략/애국심을 논하는 사람의 관점이 완전히 다르니 서로 딴 소리들을 하고 있는 것이지. 서로 비난할 필요는 없는 것이다.

    그럼 무엇이 문제인가? 간단하다. 박진영의 언플은 워낙 유명하다. 표절도 수도 없이 했다. 한 마디로 사기꾼 기질이 농후하다. 그런 것이 비지니스라고 한다면 뭐 할 말은 없다. 지지를 해도 할 수 없다. 너희들 히딩크 이후로 반칙도 게임의 일부라고 믿기 시작했으니까.

    하지만 그런다고 없던 알맹이가 생기진 않을거다. 원걸, 소시 모두 100프로 표절판이다. 원하면 원곡을 대놓고 98프로 이상의 유사성을 보이는 그래픽을 시전해 줄 수도 있다. 다 알면서 왜 그래?

    이 글에 대해 논쟁을 걸고 싶다면, 오직 글쓴이의 의심에 대해 반증할 증거를 가지고 오거나, 아니면 글쓴이에게 그 근거를 보여달라고 하는 것이 예의이고 그 방법이 최선이다.

    댓글을 아무리 봐도 쓸만한 게 없어서 남기는 거다.

  18. df 2009.12.28 00: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하는 녀석인지는 모르겠으나
    적어도 이런곳에 글쓸정도면 좀 제대로 알고 씨부리지??

  19. Favicon of http://blog.naver.com/jyp31 BlogIcon jin 2010.01.23 00: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열심히 쓰신 글 잘 읽었습니다. 결론이 조금 아쉽네요. 원걸, 세계시장에 쪽팔지 말고 한국에서 초등학생의 코묻은 돈이나 뺏어라.. 정도가 될것 같군요. 원걸이 한국에서 성공하긴 했지만 한국에서도 똑같습니다. 초,중,고 학생들이 음반사는 대부분의 사람이죠. 전체적으로 패배주의가 좀 짙네요. 실력이 부족한건 인정하지만 노력하면 나아질 수 있는 부분입니다. 꿈이나 목표없이 사는 것 보다 훨씬 아름다운 세상을 사는 사람들인데 본인이 그렇지 않다고 해서 욕하면 안되죠.

  20. 레알여신 2010.07.25 15: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참진짜 댓글 한개씩다읽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블로거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진짜 어쩌다가 들어와서 뭐하는건짘ㅋㅋㅋㅋㅋㅋㅋ네이버에서 다음으로 넘겨들어왓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주제가지고 사람 꼬이면조으시나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쥰나 좀 제대로되게준비하구 말씀을 하시던갘ㅋㅋㅋㅋㅋㅋㅋ믿을뻔햇자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댓글보니까좀알겟네..
    ㅋㅋㅋㅋㅋ님 같은한국사람끼리 그러면안대는거아닌가요 응원해줘도 모자를판엨ㅋㅋㅋㅋㅋㅋ
    참우리나라사람들도한심한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

    • 지금 저글에 2011.09.18 20:03  댓글주소  수정/삭제

      잘못된게 뭐가 있나 싶네요 굳이 있다면 사실을 나열한거? 객관적인 데이터를 나열한 글이 이런 비난을 받을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 지금 저글에 2011.09.18 20:05  댓글주소  수정/삭제

      잘못된게 뭐가 있나 싶네요 굳이 있다면 사실을 나열한거? 객관적인 데이터를 나열한 글이 이런 비난을 받을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21. 지금2011년 2011.06.24 17: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2011년 6월 24일
    원글은 2009년 10월 24일
    18개월이 지난 지금...
    글쓴분의 의견이 맞음을 알았습니다.

    2011년 원더걸스는 실종되었습니다.
    그저 안쓰럽다는 말밖에 할말이...

    2009년 말에 원더걸스가 미국 접고 고국으로 왔었다면...

    진정한 팬은 쓴소리를 아끼지 않습니다.
    진정한 팬은 무조건 편들지 않습니다.
    님은 원더걸스의 진정한 팬이었군요.

    결론에
    "그만하면 많이 했다. 한국으로 돌아와라"

    지금도 제가 원더걸스에게 사무치도록 하고싶은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