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가 방송 3사 컴백을 무사히 마쳤다.


오랜만의 국내 컴백인만큼 원더걸스 스스로도 굉장한 신경을 썼을 듯 한데, 미안하게도 여전히 거슬리는 것이 있었다.


바로 여전히 기대 이하인 멤버들의 노래실력이다.


물론 원더걸스에게 노래실력을 기대하는 것이 사치인 것은 안다. 태생부터 가창력을 내세운 그룹은 아니었고, 애초에 박진영도 그녀들을 두고 "노래 못하는 것이 컨셉" 이라고 할 정도였으니 노래실력에 대한 기대는 이미 반 접고 들어가도 무방하다 하겠다. 원더걸스가 국민 걸그룹이 된 건 소름끼치는 가창력 때문이 아니라 컨셉과 패션, 그리고 춤 때문이었으니까.


하지만 그래도 '미국'이라는 어마어마하게 큰 시장에 가서 산전수전 다 겪은 것이 벌써 3년이다. 미국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어느 정도의 기본기는 필요하다. 그 기본기에 노래실력이 포함되는 것은 당연한 이치다. 그런데 여전히 원더걸스의 노래실력은 기대 이하다.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평균 이하다. 미국에서 어떤 것을 배워오고, 무엇을 성장시켰는지 의문부호가 붙을 정도다.

 


원더걸스에서 그나마 노래를 안정적으로 하는 건 예은과 선예다. 아주 뛰어나다고 할 순 없지만 그럭저럭 들을만한 수준은 유지해 준다. "전적으로 선예만 믿고 만든 그룹"이라는 박진영의 말처럼 선예와 예은의 활약은 원더걸스의 무대에 안정감을 실어준다. 그런데 이들과 달리 막내 소희의 노래실력은 실망스럽다 못해 절망적이다. 4년여의 미국생활 동안 조금 성장했으리라 믿었는데 그 기대가 와르르 무너졌다.


전문가들이 뽑은 아이돌 가창력 순위에서 꼴찌라는 처참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던 소희는 이번 컴백무대에서도 별다른 활약상을 보여주지 못했다. 별반 달라질 것 없는 라이브는 여전히 음정불안, 박자불안이었고 듣는 이로 하여금 불안함을 느끼게 했다. 요즘 새로 나오는 신인가수들도 웬만해서 이 정도 수준은 아니다. 한심한 수준이다. 말 그대로 '각성'이 필요한 때가 아닌가 싶다.


물론 소희가 노래실력 때문에 원더걸스에 필요한 인재는 아니다. 노래실력 대신 전체적인 컨셉이나 안무 등에 포인트를 주면서 다채로운 색깔과 매력을 발산하는 멤버이기 때문에 선예, 예은과는 다소 다른 포지션, 다소 상반된 스탠스를 고수하고 있는 건 맞다. 원더걸스가 여기까지 오는데 소희의 공이 혁혁했다는 것만 봐도 소희가 원더걸스 내부에서 차지하고 있는 역할의 중함을 알게 한다.


하지만 어찌되었든 그녀는 '가수'다. 가수가 뭔가. 단어 그대로 노래하는 사람이다. 아무리 개성 있고, 매력이 있어도 노래를 제대로 하지 못하면 가수라는 타이틀을 달면 안 된다. 만약 가수라는 타이틀을 달았다면 어느 정도의 노래 수준은 맞춰줘야 한다. 몇 년이 지나도 제자리걸음인 노래실력으로 라이브 무대에서 불안감만 노출할 거라면 차라리 무대에 서지 않는 것이 옳은 일이다.


어떤 이는(대다수의 원더걸스 팬들은) 소희가 처음보다 노래실력이 많이 늘었다고 상찬한다. 그러면서 그녀의 노래실력이 성장하고 있단 점에 방점을 찍자고 주장한다. 그런데 솔직히 말해서 이건 당연한거다. 그녀가 데뷔한지 벌써 4년이다. 4년동안 그 정도도 성장하지 않았단건 말이 안 된다. 서당개도 삼년이면 풍월을 읊는다는데 무대에 선지 몇년 짼데 그 정도는 당연히 해줘야 한다.


그렇다면 지금 소희는 아주 잘하고 있는 상태인가. 그건 절대 아니다. 예전보다 잘하고 있단 거지, 결코 절대적인 수준에서 평균 이상을 상회하고 있다곤 볼 수 없다. 대중은 팬이 아닌이상 가수의 노래실력을 상대적이 아니라 절대적으로 평가한다. 얼마나 성장했는가가 중요한 게 아니라 얼마나 잘하는가가 더 중요하단거다. 그런데 소희는 잘하지도 못하고, 아주 뛰어나게 성장하지도 않았다. 이건 문제가 심각하다.


객관적인 시선으로 냉정히 평가해 봤을 때, 소희의 노래실력은 여전히 원더걸스가 꾸미는 무대의 불안요소다. 다른 매력으로 어떻게든 상쇄시키고자 하겠으나 어디까지 그건 편법이지 정석이 아니다. 진짜 관객의 마음과, 대중의 마음을 움직이기 위해서는 기본부터 갈고 닦여진 실력이 필요하다. 성장하고 있다는 주위의 말에 자위할 것이 아니라 스스로의 실력과 수준을 냉철히 판단할 필요가 있단 이야기다.


원더걸스는 미국 진출에 대해 이야기 하면서 "스스로를 성장시킬 수 있었던 계기"라고 이야기했다. 미국이란 거대시장에서 부딪히고 깨지면서 그녀들이 얻고 느낀 것은 분명 많을터다. 그래서일까. 그녀들의 이번 컴백 앨범의 전체적인 수준은 예전에 비해 많이 세련되지고, 성숙해 졌으며, 발전 가능성을 느끼기에 충분한 곡으로 채워져 있다.


허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4년째 '제자리걸음' 중인 멤버들의 노래실력은 반드시 고쳐나가야 할 필수사항이 아닌가 싶다. 특히 소희가 지금처럼 계속 불안불안한 모습만을 보여준다면 미국진출은 커녕 한국 무대에서도 그녀들에 대한 대중의 평가는 냉담해질 수 밖에 없다. 과연 그녀들은 언제까지 의상과 컨셉, 박진영의 기획력과 안무에 기대 부끄러운 노래실력은 뒤에 숨기고 활동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걸까.


소희에게 많은 것을 바라진 않는다. 그냥 제발 기본만 해주기를, 불안하지만 않게 해주기를 바랄 뿐이다. 명색이 가수라면 이 정도 수준은 맞춰줘야 한다. 이렇게 할 자신이 없다면? 답은 하나다. 스스로 가수라는 타이틀을 반납하는 것. 무대는 그렇게 만만한 곳이 아니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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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어참 2011.11.15 09: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이 말씀하시는 가창력이라는 무언지. BILLIE HOLIDAY에게 CELINE DION처럼 노래부르라는 건데 소희라는 존재는 본래 가창력으로 데뷰한 건아니지않을까 싶읍니다. 저는 김완선이나 안소희가 박예은이나 조수미가 되라는 님이 부조리하지핞을까 싶네요.

    • 잘 알고 써야지 2011.11.16 19:23  댓글주소  수정/삭제

      김완선이 노래를 못부르나....
      춤에 가려져있을뿐 가창력좋은데...

    • 지나가다 2011.11.18 16:50  댓글주소  수정/삭제

      가수란 가창력이 없으면 감동이라도 줘야 한다.. 소희는 이도저도 아니다.. 장난하나..

    • ??? 2011.12.04 13:38  댓글주소  수정/삭제

      김완선 데뷔때 10대였고 지금도 걸그룹 노래 자주
      듣는 편이지만.. 꼭 댄스가스뿐만 아니라 발라드 가수도 포함해도 김완선 목소리처럼 개성있는 음색도 드뭅니다.

      데뷔곡인 '나홀로 뜰 앞에서'나 '가장 무도회' '이젠 잊기로 해요' 등등 들어보세요.
      현재 왠만한 여자 댄스가수들과 비교할수 없고 보다 더 현대적인 톡특한 목소리의 매력이 있습니다.

      뭐 전문가가 아니라 디테일하게는 못 쓰지만 그냥
      제 느낌으로는 김완선은 가수로 치면 최소 평균은 되고
      댄스가수들로 한정하면 최상급 수준인것 같은데요.

      어쨌든 안소희랑 김완선을 동급으로 넣는것은
      김완선에 대한 모욕이라고 생각합니다.

  2. 잘 읽었습니다. 2011.11.15 11: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3사의 컴백무대를 지켜봤고, 3사의 mr 제거 영상을 다 봤는데요.
    솔직히 제 귀가 이상할지 모르겠지만, 공중파 컴백무대보면서 소희양의 노래가 거슬린다는 생각 못 했습니다. 그리고 mr제거 영상도 뮤뱅 빼고는 괜찮았고, G.N.O에서의 선예와 예은양의 시원한 목소리는 참 매력적이더군요.
    뮤뱅 mr제거는 조작이라는 말도 있고 다른 곳과 너무나 차이가 나서 그들의 실력을 판단하기엔 무리가 있는 것 같습니다.
    겨우 공중파 컴백무대를 마쳤는데 잘 했던 2곳보다 좀 아쉽다는 1곳만 보고 미국에서의 경험과 노력까지 폄하하는 것은 님의 선입견 때문인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제 느낌은 3사의 컴백방송을 보니 소희양이 기본은 해 준다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소희양이 원더걸스 인기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는데, 나가라니요?
    가창력이 훌륭한 가수들은 꽤 있습니다. 그런 가수들이 인정받아야 하는 것은 당연하지요. 하지만 그들이 모두 대중적인 사랑과 인기를 얻고 있습니까?
    한가지만으로 가수를 판단한다면, 가창력으로 찬사를 받지 못하는 원더걸스는 가수가 되면 안 되고, 대중들은 원더걸스를 좋아하면 안 되겠군요...
    긍정적이고 발전된 모습도 많은데 그런 것은 볼려고도 않고 텔미때부터 지금까지 같은 레파토리도 비난만 하려고 하니, 님글도 발전이 없어 보이네요.
    이것도 다 님 탓이 아니라 소희양 때문이겠죠?

  3. 지나가는 일인 2011.11.15 13: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희 예쁘고 노래도 잘 하더만.... 가수마다 자기 색깔이 있는건데 너무 뭐라고 하는 게 더 이상함......

  4. YEL 2011.11.15 14: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소희의 노래 실력이 썩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만

    위의 글중에서 "객관적인 시선으로 냉정히 평가해 봤을 때," 이런 표현은
    좀 거슬리는군요. 어찌 님이 객관적으로 냉정하게 평가할 수 있습니까?

    아무리 노력해도 결국 주관적인 시선일뿐이죠. ^^; 여론조사나 음악전문가의
    평가 자료라도 첨하셨다면 그제서야 '객관적인'이란 단어를 쓸 수 있는거죠. ^^

  5. 모미모미 2011.11.15 23: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친구들 중에서도 소희정도로 못부르는 애는 없어요....춤추면서 부르는 게 힘들다는 건 알지만, 그냥 서서 부를 때도 못하던데요 뭐...스타일 좋고 보는 맛(?)이 있어서 존재가치는 충분하겠지만, 라이브는 좀 민폐다 싶을 정도로 못하더라구요. 차라리 립싱크를 하면 춤이라도 제대로 볼텐데....

  6. 원걸 이번 앨범은 Good... 2011.11.16 18: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앨범은 원걸의 성장을 증명하는 앨범이죠...
    멤버들 보컬 실력도 많이 늘었고...
    무엇보다 앨범에 멤버들의 참여가 많았다는 점을 높이 사고 싶습니다...

    예은 - G.N.O 작사/작곡...Me.in 작사/작곡/편곡...
    유빈 - Girls Girls...Me,in...Sweet Dreams 랩메이킹...
    혜림 - Act Cool 랩메이킹...
    소희 - 컨셉, 의상 디지인 시안...
    선예 - 보컬 디렉팅...

    요즘 많은 걸그룹들이 있지만...
    작사,작곡에 참여하는 멤버가 있는 걸그룹은 거의 없죠...
    음악적으로 원걸이 다른 걸그룹보다 못하다고 까일 이유는 전혀 없습니다...

    • 지나가다 2011.11.18 16:48  댓글주소  수정/삭제

      푸.. 이건 무슨 쉴드인지...
      가수가 노래 못하고 다른거 다 잘하면 그게 가순가..
      작곡가나 디자이너겠지..
      노래 못하는 가수는 까야한다.. 장난하나...

    • 차칸앙마 2011.12.05 07:26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니... 가수가 노래를 못하면 치명적인 단
      점이자 자질 또한 의심 받아야 하는데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7. 2011.11.17 15: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서는 소희 가창력이 절대적인 평가 잣대에 놓고 봣을때 평균에 못미친다는게 요점 아닌가요. 소희한테 메인보컬급 가창력을 기대하는게 아니라 최소한 무대에서 불안함을 느끼지 않을 정도만 되어달라는 이야기인 것 같은데요... 물론 소희 무대 보면서 전혀 불안함없이 즐겁게 보신 분도 계시겠지만, 저 역시 원걸 무대 중 소희 노래 부르는 부분에서는 '헐'이런 기분이었거든요. 뭐 느끼기야 개인차가 있겠지만 아주 소수라고 할지라도 대중이 가수의 무대에 대해 불안함을 느낀다면 그냥 간과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이런 얘기를 하신 거 같은데 이 블로거분은ㅋㅋ

  8. 그럼 2011.12.11 10: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이 춤추면서 노래불러봐ㅡㅡㅋㅋ 무슨 여기는 연예인 까는거임?ㅡㅡ
    당신이나 잘하세요...ㅋㅋㅋ

    • 뭐임 2012.02.25 18: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당신이 춤추면서 노래불러보라니 ㅋㅋㅋ 이런댓글 어이가 없다 ㅋ글쓴이가 가수냐??? 가수라면 어느정도의 실력을 가져야한다는 말을 하는건데 쌩뚱맞은 소리허네 ㅋ

  9. fefe 2011.12.27 10: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창력좋다고 인기있는 시대는 아니지. 소희는 충분히 매력이 있는 여인임.

    수만아 정신 좀 차려라.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원더걸스가 컴백했다.


그런데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온라인 음원차트가 들썩거리고 있음은 물론, 이번 앨범에 대한 호의적인 평가도 줄을 잇고 있다.


잘만하면 예전의 명성을 회복하며, 국민 걸그룹의 위상을 다시 세울 호재가 될 듯 하다.


사실 원더걸스의 이번 컴백은 그리 전망이 밝지 못했다. 가요계 전반적인 분위기도 원걸의 컴백에 그리 호의적인 입장이 못되었고, 대중의 여론 역시 비슷한 분위기였다. 오랜 미국생활로 인해 국내 팬베이스가 많이 무너진 상태에서 과연 원더걸스가 얼마만큼의 성과를 낼 수 있겠느냐는 회의론이 대두되었기 때문이다. [텔미]-[소핫]-[노바디]에 버금가는 성과를 내놓지 못하면 그대로 사장될 것이란 극단적 의견도 나왔다.


그도 그럴 것이 원더걸스 컴백 이전, 이후로 각종 라이벌 걸그룹들의 노래가 쏟아져 나왔다. 브라운 아이드 걸스, 소녀시대를 필두로 시크릿, 씨스타, 타이라 등이 줄줄이 컴백을 선언했다. '한물 간 스타' 라는 평가를 받고 있던 원더걸스로서는 부담스러운 상황이 아닐 수 없었다. 특히 영원한 라이벌이자 선의의 경쟁자인 소녀시대와의 맞대결은 피할 수 있으면 피하고 싶은 구도였을터다.


한 때 가요계를 평정하다시피 했던 원더걸스였지만 오랜 미국생활은 그들의 팬베이스를 피폐하게 만들었다. 공고했던 팬층이 무너지기 시작하면서 영원할 것만 같던 원걸 제국은 한 순간에 하락세를 타기 시작했고, 이를 틈타 소녀시대가 [Gee]를 시작으로 [소원을 말해봐][오][런 데빌 런][훗] 등을 연이어 메가히트 시키며 국내 최정상 걸그룹의 자리를 쟁취하자 원더걸스의 국내입지는 더더욱 초라해졌다.


원더걸스가 미국으로 떠난 이래 한일 양국에서 말 그대로 '센세이셔널'한 인기를 끌었던 소녀시대의 위상은 현재의 원더걸스가 감히 따라갈래야 따라갈 수 없을 정도로 극대화 되어 있었다. 여기에 [아브라카다브라] 신드롬으로 국민적 인기를 구가한 브라운 아이드 걸스, 신예 걸그룹 중 가장 두드러진 활약상을 보이고 있는 시크릿과 씨스타와의 대결 역시 원더걸스에게는 잘해봐야 본전, 밑지면 쪽박인 최악의 상황이었던 셈이다.


그런데 상황이 재밌게 돌아갔다. 브라운 아이드 걸스가 야심차게 내놓은 [식스센스]가 대중의 별다른 호응을 얻지 못한 채 주저 앉고, 소녀시대가 미국 진출을 위해 만든 [더 보이즈]를 들고 나와 예전과 달리 뜨뜻 미지근한 반응만을 얻고 만 것이다. 시크릿의 [사랑은 무브] 역시 대중의 큰 사랑을 받기에는 역부족이란 평가를 받고 있다.


기대를 한 몸에 받았던 걸그룹들의 컴백이 줄줄이 '중박' 정도에 머무르면서 원더걸스의 컴백은 숨 쉴 틈이 생기게 됐다. 브아걸, 소녀시대, 시크릿 중 한 팀이라도 전작에 버금가는 '대박' 작품을 들고 나왔더라면 원더걸스의 컴백은 아마 큰 차질을 빚게 되었을터다. 허나 하늘이 도왔다는 말이 딱 들어맞는 것처럼 오히려 이 세팀의 부진이 원더걸스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 했고, 그녀들을 주목하게 만들었다. 말 그대로 9회말 2아웃 상황에서 역전홈런의 기회를 쟁취한 셈이다.


결국 원더걸스는 7일 음원을 발표하며 '원걸천하'의 부활을 선포하고 나섰다. 거의 모든 차트를 '올킬' 하다시피한 그녀들의 컴백은 온라인 음원시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며 국민 걸그룹의 위상이 허명이 아니었음을 증명시켰다. 특히 미국 진출로 인해 와해되었던 팬층이 다시 공고히 결집하기 시작하면서 국내 1인자 걸그룹인 소녀시대와 전열을 가다듬고 '맞짱'을 뜰 만한 저력도 생기게 됐다. 흥미로운 구도가 아닐 수 없다.


타이틀 곡 [Be My Baby]는 원더걸스 특유의 복고 리듬을 탈피해 새로운 느낌과 형식을 담아낸 곡으로 들으면 들을수록 흥겨운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고 이미 온라인 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Me, In]과 [Nu shoes] 역시 폭발적인 스트리밍과 다운로드 횟수를 기록하고 있다. 본격적인 방송활동을 시작한다면 앨범에 대한 대중적 관심도는 더욱 높아질 것이란게 연예가 관계자들의 중론이다. 추세를 지켜봐야겠지만 예상 외로 굉장한 '컴백 효과'를 불러 일으켰다는데는 이견의 여지가 없다.


이번 앨범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동시에 점령할 수 있다면 최근 몇 년간 철저하게 구겨지고 짓밟힌 원더걸스의 자존심도 제대로 회복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소녀시대, 브아걸, 시크릿 등을 상대로 좋은 성적을 거뒀다는 명예로운 훈장까지 얻게 된다면 향후 그녀들의 활동이 훨씬 안정적이 될 것이란 것도 쉽게 미루어 짐작할 수 있다.


퀄리티 높은 앨범과 귀에 착 감기는 노래들로 중무장한 원더걸스는 "가수는 변신이 아니라 발전하는 것" 이라는 박진영의 말처럼 오랜만에 비장한 각오로 국내 무대에 출사표를 내던졌다. 7일 컴백 하루만으로 이미 9회말 2아웃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서 역전 만루홈런을 때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그녀들이 향후 활동을 통해 어떤 식으로 '국민 걸그룹'의 위상을 되찾아 갈지 자못 궁금해진다.


썩어도 준치, 역시 원더걸스는 원더걸스였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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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향긋 2011.11.07 12: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썩어도 준치 ㅋㅋㅋㅋㅋㅋ 절대공감 ㅋㅋㅋㅋㅋ

    • Favicon of http://license119.com/newki BlogIcon 자격증무료자료받기클릭 2012.05.24 07:35  댓글주소  수정/삭제

      원더걸스 컴백글 잘 보았습니다.. 아래 자격증관련 정보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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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망 자격증을 종류별로 무료 자료 신청가능하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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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랄라 2011.11.07 14: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썩어도 준치, 역시 원더걸스는 원더걸스였다. 진짜 적절한 말이네요ㅋㅋㅋ

  3. 리샷 2011.11.07 14: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평소 아이돌 음악에 관심없는 30대 아줌마인데요... 이번 앨범 타이틀 듣고 한마디로 정말 대박이라는 생각밖에 안들더군요.... 소녀시대가 춤추는 인형같다면 원더걸스는 이제 정말 진정한 음악인이 되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뮤직비디오를 보는데... 전성기때의 김완선 5명을 보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음악을 완전히 이해하면서 춤을 추고 있어요. 그리고 코치받은 대로 움직이는게 아니라.... 감정을 느끼고 전달하는 노래를 부르더군요. 1년 6개월전의 원더걸스가 아이돌이었다면, 지금의 원더걸스는 진짜 가수가 된 것 같더군요.... 미국에서의 1년 6개월이 결코 헛된 시간이 아니었음을 느꼈습니다... 또래보다 성숙한 표현력이 쌓인 것 같구요.... 게다가 영어 발음들은 어찌들 그리 훌륭한지... 정말 타 걸그룹과는 비교할 수 없더군요.... 글쎄요... 제 생각엔 이번 앨범 활동이 끝나면 독보적인 위치를 가지고 있을 것 같은데요....

  4. ... 2011.11.07 16: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전의 기회를 갖은 것은 맞는데 상황이 이전과 달리 녹녹치 않아 보입니다. 09년도 같았으면 이정도의 곡으로나 원걸의 당시 명성으로 충분히 선도해갈수 있지만 지금은 나가수나 슈스케같은 프로로 상황이 바뀌고 이어서 나올 티아라나 아이유도 문제인거 같고요 소시도 바로 리팩으로 나올텐데
    이런것들을 극복하려면 노바디 같은 대박곡이어야 하는데 그정도는 아닌것 같습니다. 중박정도 그리고 음원이야 좋든 안좋든 첫날에는 당연히 올킬하는데 문제는 얼마나 가느냐가 문제인거 같네요 그리고 음원에 상관없이 얼마나 화제성이 있느냐가 문제인거 같고요
    화제성을 위해서는 과거와 같지는 않지만 뮤뱅1위도 중요해 보이는데 소시와 대결에서 음반을 어느 정도 하느냐도 중요한듯 하고요
    무엇보다도 걱정은 한 달만 하고 미국으로 가는 것입니다. 국내에서 음악방송과 예능에 많이 나와 화제성을 나타내야 하는데 좀 알려질거 같으면 미국으로 가버리니 이부분도 아쉬운 면이고요
    어쟇든 이번주가 중요하겠네요 일요일의 음악방송까지 마치고 나면 어느 정도의 성과가 나타날지 알겠네요

  5. 흐음 2011.11.07 16: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재미있는게...어느정도 인지도 있는 걸그룹들은... 대부분 신곡 발표하면 음원차트 올킬한다는 겁니다. 올킬 기사도 찾아보면 1년에 몇십개는 있을듯....열어봐야 알듯 합니다.

  6. 대박 2011.11.07 17: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걸,원더풀걸로 재탄생,미인대박굿.

  7. 대박 2011.11.07 17: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50대아줌마.귀에 착착붙읍니다.

  8. noval 2011.11.07 23: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히려 원더걸스는 슈스케를 조심해야 합니다.

  9. soul 2011.11.08 04: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40대의 귀에도 착착붙네요.
    원더걸스는 이제 아이돌이 아닌, 뮤지션이 된 것 같아요^^

  10. 대단하네요 2011.11.08 09: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쨌던 모가수의 악담에 가까운 망한운운하는 분위기완 다른 원걸이 좋은 성적을 올리고 있네요 어제 원걸의 언론과의 인터뷰 기사를 보니 스케쥴상 원걸주연의 미국TV영화가 내년초로 잡혀 올연말까지는 한국에 머무를수 있게 된 모양입니다 여러 음악프로와 예능프로에 그동안 그리웠던 만큼 많이 나와 팬들과 만나고 싶어한다는 기사가 떴네요 그나 저나 원걸의 명성도 명성이지만 앨범 타이틀 Be my baby 뿐만 아니라 수록곡 13곡 전부가 잘빠진 노래들이라 그 어떤 수위나 화제성보다 그게 맘에 드네요

  11. 이한 2011.11.08 13: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딱 맞는표현입니다.
    어제 하루종일 원걸노래만 들었는데
    정만 대박곡들도많고 아주 매력적이네요.
    36살 삼촌이ㅋ
    편승이 아닌 개척을하는 우리 원걸

  12. 원더걸스의 장점은 2011.11.10 10: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연령 커버리지가 넓다는 것이죠. 저도 주위 어른분들 보며 신기하게 생각했지만, 다른 가수들 노래는 시끄럽다고 하시면서 원더걸스 노래는 좋다고 들으셨으니 말이죠. 타이틀곡은 뭐랄까 엔돌핀이 넘치는 곡같아요. 이번 앨범 잘될거 같은데요.

  13. Favicon of https://jacksonw.tistory.com BlogIcon PlanB 2011.11.10 2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덜 별로 좋아하지 않았는데,
    이번앨범으로 팬이 될거 같습니다.
    앨범 퀄리티가 장난 아니네요.

  14. 대박 2011.11.10 21: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한번듣고잘몰랐는데 계속들으니 귀에감기기는함 ,,,
    슈스케나가수속에서 ,,,10위안에 몇개의 수록곡을올렸다는것 자체가 ...
    이미 1라운드승 ,,,,,,!

  15. Favicon of https://osej.tistory.com BlogIcon 어세즈 2011.11.12 0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 읽고 갑니다. ^^ 음 좋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안좋은 말을 하시는 분들도 여럿 계시네요. 저는 조금 아쉬운 포스팅을 남겼습니다. 트랙백 걸고갑니다. ^^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해요~ ㅎ

  16. ㅉ ㅉ 2011.11.12 07: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더걸스 빌보드 불편한 진실 이라고 쓰더니 이제 원걸 밥상에 숟갈 올리려고??




마이클 잭슨, 마돈나 등과 작업하며 세계 3대 프로듀서로 명망이 높은 테디 라일리의 트위터 글이 화제다.


라일리는 소녀시대와 원더걸스를 비교하며 "소녀시대가 원더걸스보다는 잘 될 것" 이라고 평가하면서 "원더걸스 팬들은 원더걸스가 미국에서 망하니까 괜히 화를 낸다. 아무도 그들에게 관심이 없다"며 냉혹한 말을 던졌다.


뒤이어 원더걸스 팬들의 항의가 이어지자 그는 해당 글을 삭제하면서 "그럼에도 경쟁은 시작됐다!" 라고 마지막 말을 남겼다.


물론 테디 라일리의 말을 100% 신뢰하기에는 조금 뭐한 구석이 있다. 그는 이번에 발매되는 소녀시대의 새 앨범에 참여한 인사 중 한 명이다. "팔은 안으로 굽는다"는 말이 있듯이 테디 라일리가 소녀시대에 보여준 우호적인 태도는 이런 상황을 반영한 측면이 크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테디 라일리 같은 거물이 원더걸스에 대해 내린 냉혹한 평가는 두고두고 곱씹을만 하다.


테디 라일리는 원더걸스가 들으면 꽤나 뼈아픈 말을 거침없이 쏟아냈다. "미국에서 망했다" "아무도 그들에게 관심이 없다" "소녀시대가 적어도 원걸보다 잘 될 것이다" 등 송곳처럼 날카로운 평가였다. 원더걸스의 팬클럽인 원더풀은 즉각적인 반박에 나서며 테디 라일리를 비판했지만 현실을 직시할 필요가 있다. 테디 라일리의 말처럼 원더걸스가 지금껏 미국에서 거둔 성과는 처참하기 그지 없다.


박진영은 원더걸스가 마치 미국에서 대단한 신성으로 평가 받는 것처럼 방송에서 포장했지만 실상 원더걸스의 미국내 인지도는 말하기 민망할 정도로 별 볼일 없다. 테디 라일리가 "아무도 원더걸스에게 관심이 없다"고 말한 것은 바로 이 때문이다. 빌보드 핫100에 한 번 진입했다고 자위하기에는 그동안 보낸 허송세월과 노력이 너무나 크다. 100을 쏟아부었는데 1도 얻지 못한 격이다. 말 그대로 손해보는 장사를 한 셈이다.


게다가 이제는 원더걸스가 미국 시장에 '도전'하고 있다고 아름답게 말하는 것 자체에 거부감이 느껴진다. 도전을 했다면 성과가 있어야 되는데 성과 자체가 미미하다. 도전만으로 그녀들을 위대하다고 평가할 순 없다. 적어도 일정 부분의 성공 가능성은 보여줬어야 했는데 빌보드 핫100 진입 이래 한 일이 없다. 테디 라일리가 "원걸은 미국에서 망했다"고 평가한 이유다.


거창하고 화려했던 출발에 비해 원더걸스의 미국 진출은 점점 실패 수순을 밟아가고 있다. 미국 시장 공략이 여의치 않자 슬그머니 아시아 투어를 시작했던 원더걸스는 올해 한국 가요계 컴백을 목전에 두고 있다. 돌고 돌아 다시 처음으로 돌아온 셈이다. 이럴거면 애초붙터 왜 해외 시장 공략에 열을 올리면서 난리를 쳤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 빈 수레만 요란하게 흔들다가 돌아올거면 차라리 안가는게 나았다.


원더걸스가 미국에 가있는 동안 한국 가요계는 소녀시대를 중심으로 한 '걸그룹 시대'로 재편됐다. 소녀시대, 카라, 브아걸, 시스타, 시크릿 등이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며 원더걸스의 팬층을 잠식해 나갔고, 한 때 'Only 원더걸스' 였던 그녀들의 위상은 철저히 급전직하했다. 원걸이 지금 컴백을 서두르고 있다 하더라도 과연 소녀시대, 브아걸 등과 맞서 예전 텔미 때만큼의 성과를 낼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원더걸스가 미국에 갔던 이유는 박진영의 말처럼 "안주하다 떠내려가지 않기 위해서" 였다. 그런데 어쩌나. 박진영의 말과 달리 원더걸스는 미국 시장 도전이라는 무모한 도전때문에 오히려 떠내려갔다. 국내 시장에서 착실한 커리어를 쌓아 올리면서 천천히 아시아, 유럽 등으로 눈을 돌렸으면 지금보다는 훨씬 좋은 결과를 얻었을 것이다. 미안하지만 그녀들의 미국 진출은 너무 성급했고 경솔했다.


내실 없이 외양과 실적만 추구하는 박진영 스타일에 원더걸스는 철저히 '이용' 당하고 있다. 미국 3대 프로듀서인 테디 라일리가 "원더걸스는 망했다" 고 단언할 정도면 지금 원더걸스의 현실은 안 봐도 비디오다. 뭐라 딱히 반박하기 힘들 정도로 원더걸스는 맞이한 작금의 사태는 비참하고 냉혹하다. 지금이라도 정신 똑바로 차리지 않으면 그녀들은 말 그대로 '한물 간 스타'로 전락하고 말 것이다.


굳이 테디 라일리의 냉철한 현실 비판이 아니더라도 현재 원더걸는 무리한 미국 진출과 끝간데 없는 해외 활동으로 서서히 존재감이 사라지고 있다. 이제는 들을대로 들어서 지겹기까지 한 '노바디' 타령은 귀를 막고 고개를 돌려버릴 정도로 식상하고, 전열을 가다듬지 못한 채 해외 무대에만 전전하며 이슈 터뜨리기에만 바쁜 JYP의 언론플레이에도 기가 질릴 정도다. 이건 한 때나마 국민 걸그룹의 인기를 누렸던 원더걸스가 대중에게 취할 태도가 아니다.


이번 국내 컴백을 맞아 원더걸스는 각오를 단단히 해야 할 것이다. 되도 않는 해외진출 자랑은 이제 제발 그만하고, 국내에서 내실을 다지는 시간을 길게 가질 필요가 있다. 원더걸스의 성공이 국내팬들의 열광적인 지지에서(심지어 테디 라일러에게까지 반박하는!) 비롯됐다는 것을 사료해볼 때 지금 처참하게 무너져가는 그녀들의 인기는 굉장히 위험천만하고 아슬아슬하다.


조금 더 이런 상황이 지속되다간 정말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잊혀지고 차갑게 버려질지도 모를 일이다. 이건 박진영에게도, 원더걸스에게도, 원더걸스를 사랑한 대중에게도 굉장한 불행이다. 원더걸스는 과연 언제까지 이 긴 '방황'을 지속할까. 스스로 자신들의 가능성을 막아버리고 있는 그녀들의 긴 방황이 테디 라일러의 '디스'에 가까운 혹평을 교훈 삼아 아무쪼록 빨리 끝나기를 기대해본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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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블로그 아무나하네요 진짜 ㅋㅋ 2011.10.25 0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달 가치도없네요 진짜 ㅋㅋㅋㅋ
    아는게 전혀없는상태에서 글쓰시는건 좀 아니신거같은데요
    적어도 조사라도 해보시지; 무슨 미국진출이 누워서떡먹긴줄아나
    보통 몇년씩걸리는게 초특급스타들도 그래요;
    그리고 아직 미국 정규앨범도 안낸가수한테 망했다안했다 하는거자체가 무의미함;

  3. 배추 2011.10.26 20: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걸없이 지금k pop이 존재햇겠냐 원걸이 소시처럼 k pop열풍탓으면 지금미국시장에서 더성공햇을거야

  4. 원망실 2011.10.27 08: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리포장해도 망해서돌아온건 사실아닌가요... 미국시장잘아시는분들많은거같은데. 원더걸스 실력이나 컨셉으로 성공할수있을거란 대단한 애국심나셨네요... 박진영이 백명보내도 절대 성공못합니다. 그들의인생이 불쌍할뿐.... 박진영 쓔레기~~ ㅋㅋ

  5. 가끔씩보면 2011.10.28 20: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수들 노래 못부르면 그거 쉴드치느라 님들이 그거 보다 잘부르냐고 하는데 그게 말이 될소리냐; 쟤네는 저게 직업이야 예시를 하나 들어줄게 짜장면을 시켜먹어봐 그게 맛없으면 시켜먹냐 욕하자나 이거 존나 맛없다고 이거랑 뭐가 달라 컴퓨터를 고치러 온 사람이 컴퓨터에 대해 제대로 모르는것과 같은거야 쉴드를 칠걸 쳐

  6. 원더풀 2011.10.30 19: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쓴이님 솔직히 원걸 망했다는거 어떻게 아시는지 모르겠는데요 인지도 없는거 우리도 알아요.
    근데 중요한건 빌보드 76위 한거 이거 진짜 대단한거에요 계속 이걸로 우려먹는다고 하는데
    이거 빌보드 드는거 쉬운줄아세요?
    그리고 막 실패했다 하시지마시구요 미국에서 원걸 아직 대뷔도 안한 초짜 그룹이에요 님이 뭔데 실패했다 뭐다 하시지마세요 ^^
    그리고 투디프렌트티어즈 히트시커스 21위 했구요 빌보드 홈페이지 장식도 했어요 ^^
    미국말고도 중국에서도 최고모바일상도 받았구요^^
    그리고 내년에 정식으로 미국에 대뷔한다고 하니까
    모르시면 그냥 계시는게...^^
    그때가서 망했다고하시면 저야 말 할 거 없죠 ^^
    지금은 대뷔도 안했는데 실패했다 하시니... 어이가없네요 ㅋㅋ

  7. ㅋㅋㅋㅋ 2011.10.31 2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나는 소녀시대팬이다 라고 하지?
    이래서 소원이욕먹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 ㅋㅋㅋㅋ 2011.10.31 2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나는 소녀시대팬이다 라고 하지?
    이래서 소원이욕먹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 dd 2011.11.07 0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현지에 사시는 분들 말 들어보면 진짜 원더걸스가 미국에서 망했다고하던데...

  10. 실패맞음 2011.11.08 02: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빌보드76위 그거 한주동안 아니엿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가지고 매우 우려먹네

    초특급스타 (제이지,비욘세,리한나,케이티페리,켈리클락슨,아담램버트,브릿,에미넴,애덤리바인,브루노마스 등등)이 데뷔곡 피쳐링 해주거나 작곡,작사 해주지 않는이상 100% 망한다..

    • ㅉㅉ 2012.06.08 11:30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ㅎㅎㅎ 지네는 프랑스에서 19장 ㅎㅎㅎㅎㅎ 그것도 5주에 제이팝ㅇㅔ 껴있음
      미국에서 ㅎㅎㅎ1000장도 못팔았지 ㅎㅎ

  11. 형이야 2011.11.08 11: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래서 에쎔언플테인먼트의 소퀴들이 욕먹는거다 쓰레기들

  12. 작성자나 박진영이나 2011.11.08 16: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둘다 똑같음ㅉㅉ
    테디라일리가 한번 깐거가지고 신나게 후둘기면서 소녀시대 찬양하는 작성자나 미국병 걸려서 원더걸스 퇴물소리먹게 하는 박진영변태호로나ㅡㅡ 이번앨범 잘되서 한국에서나 한번더 떠라 원더걸스(될지는 모르겠다만)

  13. 2011.11.09 06: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초에 원걸 자체가 별게 없었음. 누가 특출나게 이쁘길하나 노래를 잘하나 춤을 잘추나 입담이 있나 연기를 잘해서 경력이 있나... 데체 뭐있음? 그냥 고만고만한 아이들이 모인 걸그룹이 두곡 빵 터트린 꼴.. 그래놓고 그러자 마자 미국 휙 가면 진짜 잘될줄 알았는지..;; 솔직히 걍 그랬다가 카라처럼 텔미로 벼락스타 된거아님? 만약 카라가 한곡 터뜨리고 미국 간다고 했음 누가 잘된다고 하겠음? 월드스타가 아메리카에서만 먹히면 월드 스타인가.. 아메리카가 월드임? 하이튼 박진영 가만 보면 미국 사대주의인듯..

  14. 2011.11.09 07: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걸 없이 지긍 케이팝이 존재했겠나교?ㅋㅋ
    원걸 덕에 국내 아이돌들 온갖 것은 다 가져다 붙인 포인트 안무에 후크송으로 통일되서 땡큐베리감사다ㅋㅋ

  15. Favicon of https://osej.tistory.com BlogIcon 어세즈 2011.11.12 0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 보고갑니다 .^^ 원걸이 조금 많이 까이네요. 저도 조금 아쉬운 소리 한 포스팅 하나 끄적여서 트랙백으로 걸고 갑니다. ^^~ 좋은 기사 계속 부탁해요 ㅋ

  16. 원더걸스ㅠㅠㅠㅠ 2011.11.13 02: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한때 국민걸그룹이었는데........ㅜㅜㅜ


    그나저나 원걸 까면 소퀴라는 건 어디서 가져온 지식인지?
    괜히 남 가수 까면서 자격지심 갖지 마세요 그거 추해요.
    원더걸스가 괜히 원더걸스겠냐고, 그 이름에 먹칠하지마세요.

  17. ; 2011.11.27 03: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망햇다 뭐햇다 하긴이른거같은대 ;

  18. 2011.11.27 04: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 좀 제대로 하시길 ; 그냥 싫다고 하시지 ; 뭘 지금 망하고 어쩌고가 왜나옴 ?

  19. 원더풀 2011.12.06 16: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기자님아;원더걸스좀그만까시죠?;이기사다음에소희가창력머시라하면서막까시던데장난하세여ㅎ;;?기자님소녀시대팬은아니죠좀..?;원더걸스만머라하고소녀시대기사는하나도안쓰시넼ㅋㅋ;원더걸스는꿈이있어서미국간거에요.
    원더걸스도ㅎ한국에잇엇으면더나앗을거란걸알고잇엇지만계속꿈이잇어서
    미국에잇엇ㅅ던거에요아오시발빡치네;

  20. 원덮 2012.01.18 1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뭔데깜ㅋㅋㅋ원더걸스아직신인인데ㅡㅡ? 지겨봐주질못할망정앨범준비하는애들한테망햇다니아휴ㅉㅉㅉㅉㅉ

  21. 원덮 2012.01.18 1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뭔데깜ㅋㅋㅋ원더걸스아직신인인데ㅡㅡ? 지겨봐주질못할망정앨범준비하는애들한테망햇다니아휴ㅉㅉㅉㅉㅉ

    • 신인ㅋㅋㅋ 2012.02.25 19:01  댓글주소  수정/삭제

      원더걸스가 신인이라니 ㅋㅋㅋㅋㅋㅋㅋ 몇년활동한가수를 신인이라부르나??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