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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1.13 [꽃보다 남자] 의 치명적 결점, 김현중의 어색한 연기. (53)



[꽃보다 남자] 의 인기가 거세다.


KBS가 맘을 단단히 먹고 홍보를 한 탓인지, 아니면 원작 자체의 파괴력이 그대로 전달되는 것인지 알 수 없지만 시청률면에서 상당한 선전을 하고 있다.


1, 2회 모두를 10%대 중반으로 때려 준 [꽃남]은 재방송 시청률까지 15%대를 기록하며 안방극장의 눈길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일본을 강타한 [꽃남] 의 저력이 엿보이는 대목이다.


그러나 화려한 캐스팅과 물량공세에도 언제나 약점은 있는 법이다. [꽃남] 의 치명적 약점, 바로 김현중의 어색함이다.




물론 [꽃보다 남자] 를 보는 이유는 사실 주연배우들의 탁월한 연기력을 기대하며 보는 것은 아니다. [꽃보다 남자] 를 보는 이유는 원작이 가지고 있는 순정만화적 감성과 여전히 유효한 흥행코드인 '신데렐라 컴플렉스' 다. 만화적 상상력에 화려한 비쥬얼, 거기에 순정만화적 멜로가 가미 되면서 [꽃보다 남자] 는 다소 유치하고 황당하기는 해도 킬링타임용 하이틴 드라마로 손색이 없는 완성도를 자랑한다.


그러나 아무리 그렇다고 하더라도 TV로 드라마를 방송할 때는 최소한의 기본 조건을 갖춰야 한다. 작가의 필력, PD의 연출력, 배우의 연기력은 TV 드라마에서 반드시 갖춰야만 하는 필수 조건이다. 이것이 갖춰지지 않았을 때 드라마는 치명적 한계 혹은 결함을 안고 갈 수 밖에 없다. 그런 의미에서 [꽃보다 남자] 에서 투 톱 주인공 중 한 명인 '윤지후' 역을 맡고 있는 김현중의 연기력은 두고두고 [꽃남] 이 안고가야 할 십자가다.


단 3회 밖에 방송되지 않았기 때문에 김현중의 연기력을 두고 왈가왈부 하는 것이 다소 급하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어찌되었건 김현중은 연기자로 대중 앞에 서있고, 평가를 받아야만 하는 운명이다. 적어도 오늘 한채영과 김현중과의 멜로신은 맨정신으로 보기에는 손과 발이 오그라 들 정도로 처참했다. 멜로 구도를 유지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김현중의 존재감이 이 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면 문제는 심각하다.


이는 [그들이 사는 세상] 에서 송혜교 연기력 논란과는 차원이 다른 문제다. 송혜교 연기의 문제는 노희경 드라마에 처음 적응할 때 겪었던 성장통, 즉 '발음' 의 문제였다. 적어도 여러차례 멜로 연기를 소화해 온 송혜교는 적절한 감정선과 포인트 있는 연기를 유지하고 있었다. 그러나 김현중은 멜로라인의 감정선이 어떤 것인지 제대로 이해하고 있지도 못한 채 대본만 줄줄 읽어대는 신인 연기자의 전형성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아무리 하이틴 드라마라고 하지만 감정선 하나 제대로 파악하고 있지 못하는 연기자의 연기를 보는 것은 대단한 곤욕이다.


김현중이 맡은 '윤지후' 라는 역할은 부드럽고 유연하며 상당히 감성적인 인물이다. 캐릭터가 지니고 있는 풍부한 감수성과 예민한 감성들이 잘 살아나야만 '윤지후' 라는 역할이 살아날 수 있고, [꽃보다 남자] 를 지탱하는 양대 축으로서의 역할을 해낼 수 있다. 허나 불행스러운 것은 지금까지의 김현중의 연기에서 윤시후가 가지고 있는 예민함과 풍부한 감성을 찾을 수 없다는 것이며, 심각한 상황조차 별 것 아닌 것처럼 느껴지게 하는 어색함만이 풍겨져 나온다는 것이다.


일례로 12일(월) 방송되었던 [꽃보다 남자] 3회를 보자. [꽃보다 남자] 3회에서 가장 중요했던 장면은 단연 한채영과 김현중의 사랑과 이별, 그리고 잔디와의 멜로 구도 형성이었다. 그런데 이 중요한 장면에서 김현중은 마치 목석처럼 굳어 있었다. 한 순간 파르르 떨리는 사랑의 감정,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내야 하는 이별의 안타까움은 거세되고 상황과 대사가 김현중의 연기를 지배했다. 연기자가 감정 포인트를 잃어버리게 되자, 그 상황도 재미를 잃어버리게 됐다.


특히 한채영과 김현중이 대사를 주고 받고 키스를 했던 침실씬은 할말이 없을 정도로 형편 없었다. 팽팽한 긴장감과 한순간 풀려 버리는 짜릿한 키스를 만들어 내기 위해서는 한채영과 김현중이 치열하게 부딪히는 힘이 있어야 했다. 그런데 이 중요한 장면에서조차 김현중은 한채영의 페이스에 휘말려 '윤지후' 캐릭터가 가진 매력의 반의 반도 제대로 표현하지 못했다. 연기경험이 많은 한채영이 김현중을 받쳐주지 못했다면 그나마 제대로 된 포인트도 못살릴 뻔한 장면이었다.


방송 2주차로 접어들고 있는 [꽃보다 남자] 는 한채영의 퇴장으로 인해 '이민호-구혜선-김현중' 으로 구성되는 삼각라인이 본격적으로 등장할 예정이다. 허나 김현중의 어색한 미소와 연기가 개선되지 않았을 경우 이민호의 예상 외 선전과 구혜선의 선방에도 불구하고 [꽃보다 남자] 는 정처 없이 표류하게 될 것이다. 원작의 파괴력과 PD의 연출력으로도 커버하는 것에도 한계가 있는 법이고, 김현중의 눈속임 연기에 감정을 이입하는 시청자들도 극히 드물 것이기 때문이다.


물론 김현중은 아직 앞길이 창창한 스타다. 끼도 많고, 이번 드라마가 첫 드라마이기 때문에 발전 가능성도 많다. 예전에 포스팅 한 바 있듯이 배우가 온전히 드라마에 적응하기 위해서는 적어도 한 달은 기다리는 인내심 또한 필요하다. 그러나 [꽃보다 남자] 는 김현중의 적응과는 상관 없이 그를 전적으로 메인으로 등장시키고 있는 드라마다. 메인이면 메인답게, 주인공이면 주인공답게 성심을 다한 연기를 보여줄 의무가 그에게는 있다.


[꽃보다 남자] 방영 전, 김현중은 "연기력 논란을 불식시키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고 말했다. 과연 그가 하고 있는 노력이 얼마만큼 피나는 것인지는 몰라도 부디 대중을 상대로 장난을 치는 연기자가 되지 않았으면 좋겠다. 김현중의 노력과 발전을 기대한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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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하하 2009.01.14 18: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순저가 아니라 순정

  3. 그래도 2009.01.14 18: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재밌으면 그만이라고 생각 ㄷㄷ

  4. 루이어째 2009.01.14 19: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꽃남의 만화책 시절부터의 팬으로서, 김현중의 연기는 원작 루이라는 캐릭터를 정말 처참히 짓밟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뭐 유성화원은 한회보고 눈 버릴까봐 아예 치워버리고, 그나마 일본드라마 꽃남에서는 츠카사의 비쥬얼이 원작과 좀 거리있긴 했지만 마츠준의 연기력으로 재미있게 봤습니다. 오구리슌의 루이 역할은 정말 만화를 볼때 루이라는 캐릭터에서 느꼈던 감정과 동일한 느낌을 안겨주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김현중이 연기하는 루이는, 정말 이 캐릭터가 이렇게까지 매력없었나 싶을 정도로, 지금까지는 최악입니다. 꽃남의 열렬한 팬으로서, 기대 이하의 연기 소화에 작품이 아깝다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는 바입니다. 김현중이 루이라는 캐릭터를 좀더 제대로 파악하고 표현해주기를 바랄뿐이겠죠.

  5. 완전공감 2009.01.14 21: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너무너무 공감합니다.
    진짜 현중군의 연기를 보고 있으면 손발이 오그라드는 것 같아요
    어떻게 김현중으로 투톱을 갈 생각을 했는지...
    신인이라 연기력이 부족하다면 그에 걸맞는 작은 역할을 했어야 했을텐데
    이민호와 구혜선의 나름 괜찮은 연기를 보며 극에 감정이입을 하다가도 김현중이나오면 바로 감정이입에서 빠져나오게 된다는...
    제 환상속의 루이를 망쳐놓지 말아주세요ㅠㅁ뉴

    그래도 정말 더 열심히 노력해서 앞으로는 더 나아진 모습을 보여주길...

  6. 이봐요 2009.01.14 22: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중군은 연기쪽으로는 거의처음입니다
    개인적으로도 엄청난 노력을쏟으면서 연습하고있을거라고는 생각안해보셨습니까?
    처음부터 잘하는사람이 얼마나된다고 생각하시고 말씀하시는건가요
    아직은 어색할수밖에 없는 단계라고 생각합니다
    지적해주는것도 괜찮은방법중 하나겠지만 최악이라는둥 이러한말들은 삼가해주셨으면 합니다
    아직은 지켜봐야할때 아닌가요??

  7. 와우와우 2009.01.14 23: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난 유성화원이고 일본판 꽃보다남자 파이널까지 다 본사람인데 이기사 넘 맘에 든다.
    진짜 루이는 꽃보다남자에서 없어선 안될 핵심적 역할인데다가 얼마나 중요한 역할인데
    완전 신짜 초보를 데려다가 루이를 살려내라고?
    내가 볼땐 김현중 연기력을 떠나서 제작진이 잘못한거라고 보임...
    아 그리고 아키라역도 맨날 요~왓썹맨????????? 뭐 이러던데
    제작진이 일본판 꽃보다남자를 봤는지 모르겠다.
    오히려 똑같이 하지 않으려고 안봤을수 있는데
    김현중에겐.... 오구리슌이 표현하는 루이의 모습을 전혀 찾아볼수가 없다는거다!
    그건 이미지를 떠나서 정말....아휴 캐스팅이 너무 아쉽다.
    그리고 츠쿠시는 좀더 풋풋한 매력이 있어야될텐데 구혜선이 F4 실제 나이보단 너무 나이가 많은게 피부나 주름을 떠나서 느껴진다는거다.

    개인적으로 맘에 드는건 구준표랑 범이!. 이미지로만 뽑은거 아냐 했는데.. 의외로 연기를 잘해서 괜찮았다.
    물론 고쳐야되는것도 많고...뭐 그렇지만
    이건...
    꽃보다남자는 무엇보다도 기존에 해왔던 전작들이 있던 드라마라서그런지
    사람들 보는 수준도 높고... 이해도도 훨씬 더 추구할거라고 보는데
    어쩌자고 캐스팅을...;; 김현중이 박차를 가하고 연기 해주길 바란다.

  8. 준표앓이 2009.01.19 13: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전 한채영과의 그 씬에서 손발이 오그라들더군요 ㅋㅋㅋ
    이제 현중군에게 연기는 바라지 않습니다 -ㅁ-+
    그냥 비주얼로도 충분한듯...ㅋㅋㅋ
    눈만은 호강한다구요~>.<//

  9. Favicon of http://ㄹㄴㅇㄹ BlogIcon 2009.01.20 16: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중을 상대로 장난 친다니...-_-
    말이 심하시네

  10. 이건아니잖아요 2009.01.20 17: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PD의 연출력으로도 커버하는 것에도 한계가 있는 법이고'
    뭘 커버했다는 건지....

  11. 대중을 상대로 장난친다고요..? 2009.01.20 17: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어제 5회 분량의 계단씬을 보셨습니까? 최근에 찍은씬인것 같더군요.
    어제의 그씬으로 많은이들이 호평을 해주고있습니다.
    어제는 감정 눈빛 대사 발성 모든면에서 많은 발전을 보여주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대중을 상대로 장난...연기연습은제대로...
    애가 왜그렇게 이두박근 삼두박근 몸이 사라졌는데요...
    애가 대본100번이상읽고 연기선생님 모셔두고 매번컷마다 물어보고 배우려는 아이입니다.
    한시라도 움직이지 않으면 살아있는걸 못느낀다며 항상 발로 뛰는 아이입니다.
    님 말대로.. 3~4회 가지고 그 배우의 연기력...심지어 그 배우의 노력까지 왈가불가할일이 아닌듯 싶군요.

  12. 2009.01.20 19: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 배우들에 비해 김현중 연기 못하는것같던데ㅋㅋ
    대만판은 못봤는데 일본판보고 오구리슌, 즉 하나자와루이라는 역에 빠져있는 나로써는
    김현중은 씽크로율 100%지만 이제껏 보여준 모습은 원래 말투 자체가 어색하고 발음도 정확하지 않아서 연기 잘할꺼라 기대 절대 안했는데 잘하던데?
    가끔씩 손발이 오그라들때도있지만 원래 김현중은 가수니까 물론 지금은 연기자라서 대본 100번보고 만화책 분석하면서 연습한다니 그냥 그 노력이랑 비쥬얼로 연기논란은 싸그리 밀려남ㅋㅋㅋㅋ 대중가지고 장난칠라면 뭐하러 김현중이 욕먹어가면서까지 꽃남에 출연함? 가수하는것도 바쁠텐데ㅋ 자기가 하고싶어서 하는거고 노력하고있는데 아직 안나올뿐이지 아직 드라마 3분의 1도 공개안됫음

  13. 바보 2009.01.22 04: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처음부터 별로 어색하다고 안느꼈는데요 다들 손발이 오그라들정도라니..
    평소 연기자는 연기만 잘하면 됀다는 생각을 할정도로 연기를 우선으로 봤는데
    김현중씨 캐릭터에는 그연기가 잘 어울렸다고 생각합니다 회가 갈수록 더 좋구요
    전 원래 김현중씨 가수활동하는것도 안보는 늙은축에 끼는 사람인데 제입장에서는 오히려 비주얼이 좀 아니지 싶을정도로 다른 연기자들에 비해 빠져보이지만 연기는 그렇게 혹독하게 비판받을정도는 아닌거 같은데요

  14. 김현중 ㅜㅜ 2009.01.23 12: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원작을 본 사람은 전부 느꼈을 루이의 매력이 없죠. 캐릭터가 도통.. 이상한데 거기다 현중군의 연기력이..쩝
    가수니까. 이런말은 넣어 두시길- 연기하는 순간 연기자로 평가 받아야죠!! 현중군 팬들의 무조건 사랑.. 솔직히 그냥 시청자로서 어이없습니다.
    안타깝습니다. 현중군 얼굴로는 100점 만점에 120점 인데....... 예상외로 츠카사군의 이민호 군이 연기를 너무 잘해줘서........ ㅜㅡ 벌써 루이는 눈에 안 들어 온다는... 우리 매력덩어리 루이 어디간거니, 흑
    어쩔수 없죠. 애당초.. 루이역은 감정연기가 어려운데.. 신인연기자는 무리라고 생각했습니다. 그걸 감안하고 계속 보면 귀여워요 ㅋㅋ 원작 루이와 오구리슌은 버리세요. 갈수록 나아지겠죠. 자신도 알고 노력하는데 응원해야죠. ㅋㅋ 단, 팬들.. 쌍추커플의 현중이를 귀여워했던 한 시청자로서.. 제발 연기 잘한다. 이런 이야기 하지 마시길... 현중이 한테 역효과임.-_-

  15. 으이 2009.01.25 11: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현중이 나의 하나지와루이를 말아먹엇음-_-
    이제까지 꽃남 드라마 or만화 팬들은 하나지와루이를 열광했엇는데...(츠카사와 함꼐 새로생긴팬들이 엄청 많앗음)
    어째서 이민호팬만 하늘높은줄모르고 솟구치고 루이는 버림받앗음.......ㅠㅠ
    윗님 말처럼 루이의 매력이없어요..캐릭터도이상하고 편집도 이상하고 연기도 이상하고.... ㅠㅠ

  16. 안녕하세요 2009.01.25 13: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까지의 연기만보면 분명히 루이역을 소화 못 했다고 할 수 있겠지만, 김현중이 '루이'역을 말아먹었다 라곤 하지못하겠네요. 아직 극 초반이고, 6화에선 분명히 나아지는게 보였다는 의견이 대부분입니다. 제 생각엔 꽃남출연자 중에 김현중의 인지도가 높은 편이잖아요. 김현중이 엉뚱하고, 4차원적인 성격이라는건 우결에서 이미 보여줬던 모습이구요. 우결과 꽃남 간의 텀이 없었던게 제일 문제인 것 같아요. 연기는 둘 째치고, 김현중 자체의 이미지가 극 중 이미지에 마이너스를 주었다고 생각합니다만...제일 급한건 '윤지후'역에 임펙트를 주어 우결의 이미지를 씻어내리는것과 그 임펙트를 준 캐릭터를 김현중이 휼륭하게 소화해야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팬분들께서 '김현중은 가수이고..첫 정극이니까..'이러는데 왜 시청자들이 그걸 이해해줘야하는지도 모르겠구요, 가수든, 개그맨이든, 우선 '드라마'안에서는 '연기자'가 아닙니까. 빨리 연기가 나아져서 루이역을 살려는게 유일한 출구같네요.

  17. 루이는 말입니다. 2009.01.25 14: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 어두움 아니가 아니랍니다 -_- 한국 꽃남 루이는 너무너무너무 어두운 아이-
    원작 루이는 너무너무 엉뚱하고 은근 귀엽다죠? 근데 끝없이 진지함의 끝으로 달려가는 루이 캐릭터에 어이상실-_-
    김현중이 빵 터지지 못하는게 안타깝다. 7회는 거의 싸우려고 하던데... 수습 어찌하려고. 너무 산으로 가신다는.....루이캐릭이 그렇게 강한 캐릭은 아니었는데... 쩝. 반면 현중군과 다르게 너무 초반에 신인답지 않게 연기력 보여주신 민호군. 너무 빵터졌다. 특히 나같은 누놔한텐 ㅋㅋ 이 나이에 이래도 되는지... ㅋㅋ구준표가 표정 연기를 너무 잘해서... 2회부터 구준표만 보인다. 왜 루이를 싫어지게 만들어 버리냐고요 -

    루이가 그렇게 어두운 아이가 되는 건 싫다구요 ㅜㅜ 왜왜.. 꽃남에서 초반인데.. 네이버에 상위검색순위에 오르지 못하고(준표처럼) f4꼴찌로 올라 있냐구.......ㅜㅜ

  18. 2009.01.25 23: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9. 아니.. 2009.02.06 23: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본직은 가수인데
    연기를 못하는것은 당연하죠
    어색한건사실인데 너무 나쁘게 말하시면 안되죠

  20. 플라비아 2009.02.18 03: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김현중씨 연기 좋던데요... 그가 있어 넘 드라마 보는 재미도 있고요
    현중씨 힘내세요 화이팅

  21. 시청자 2009.02.19 2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보다 남자 볼때마다 어색해서
    김현중 연기력 논란 기사를 검색해서 찾아왔습니다..
    역시나 저만 그런게 아니었군요.
    처음부터 김현중이 나가다 잔디를 돌아보며 다가가는 씬에서 그 팔의 부자연스러움이란..
    정말 만화책 보듯이 끊어지더군요..
    차마 고개를 돌렸습니다. ㅠ
    제발 시청률에 맞게 최고 드라마로서 연기든 연출이든 좀 제대로 해주셨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