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록치 않은 상황 속에서도 이국주, 박나래, 김숙 등 꾸준히 여성 예능 캐릭터들이 발굴되는 것은 반가운 일이다. 남성 중심의 예능에서 여성들이 파고들 틈이 그만큼 좁기 때문이다. 예능에서 여성 캐릭터의 활용은 원활하지 않다. 일단 체력과 힘을 요구하는 리얼버라이어티의 득세는 여성들의 입지를 더욱 좁게 만들었다. 득세한 여성 캐릭터들 역시 전통적으로 여겨지는 ‘여성’으로서의 역할에 충실하지 않고 남성보다 훨씬 파워 있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성공할 수 있었다. 예를 들면 화장이나 꾸며진 모습으로 소비되는 여성 캐릭터들을 거부하고 웃기는 분장을 하거나 (박나래) 풍만한 체격을 살려 ‘먹방’을 소화하거나 (이국주) 가부장적인 남성의 캐릭터를 가져오면서 (김숙) 성공을 할 수 있었던 것이다. 이들은 전통적인 성역할에 국한되지 않고 여성이기보다는 예능인으로서의 가치를 스스로 설득시켰다는 점에서 상당한 의미가 있다. 여성과 남성의 경계를 허무는 것은 확실히 편견을 깨는 긍정적인 현상이다.

 

 

 

 

 

그러나 그런 여성 캐릭터들이 늘어남에도 불구하고 ‘여성 예능’은 여전히 성공을 맛보지 못하고 있다. 2015년 방영된 <언니들의 슬램덩크>(이하<슬램덩크)>가 한때 좋은 반응을 얻기는 했지만 시즌1 마지막회는시청률이 3%대로 떨어졌다. 종영 전주에는 2.7%에 불과했다. 케이블 예능프로그램만 못한 성적을 걷은 것이다. 한때  걸그룹 ‘언니쓰’가 결성되는 과정이 설득력을 얻으며 7%이상의 시청률을 냈던 상승세는 결국 반짝 인기로 끝나고 만 것이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일단 <슬램덩크>의 기획에 그 첫 번째 문제가 있다. 걸그룹 언니쓰가 호응을 얻은 것은 예능에서 걸그룹을 만든다는 소재가 굉장히 신선하기도 했지만 멤버들의 진정성이 그만큼 강하게 어필되었기 때문이었다. 걸그룹에 익숙한 멤버들 보다는 걸그룹을 해 보지 않은 멤버들에게 포커스가 더 맞춰졌다. 마음대로 움직여지지 않는 몸에 실망하지만, 춤 동작을 배우려 고군분투하는 홍진경의 모습이 대표적이었다. 최선을 다해 자신의 몫을 해내려는 욕심과 노력, 하지만 그에 상응하지 못하는 실력은 확실한 웃음 포인트와 감동 포인트를 만들어 냈다. 여기에 뭐든지 잘하는 라미란에 대한 감탄, 김숙의 포용력 등 캐릭터가 잘 녹아들면서 '걸그룹 결성'이라는 목표로 달려가는 스토리에 대한 기대감이 생겼다. 결국 예능에서 보여줄 수 있는 기승전결이 프로젝트 안에서 잘 표현되었다는 것이 성공요인이었던 것이다.

 

 

 

 

 


예능에서는 <무한도전>만이 가능할 것이라 생각했던 음원 1위를 <슬램덩크>가 해낸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었다. 그러나 그 이후가 문제였다. 언니쓰 프로젝트가 막을 내리자  그 이후 프로젝트에 대한 기대감도 커졌다. 그러나 언니쓰처럼 모든 멤버들이 활용되면서 캐릭터를 만들 수 있는 기획이 탄생하지 못했다는 것이 문제였다. 각자의 꿈을 이룬다는 콘셉트지만 그 꿈이 멤버 전원을 포용할 수 있는 범위에 있지 않았던 것이다. 제시의 권투는 결국 꿈 계주라는 제시마저 제대로 경기 한 번 못하고 유야무야 막을 내렸고 홍진경 쇼 역시 뚜렷한 특징 없이 끝이 났다. 라미란의 집짓기와 캠핑등도 확실한 캐릭터나 기승전결을 보여줄 수 있는 예능적인 가치가 있다고 보기 어려웠다.

 

 

 


물론 <슬램덩크> 자체는 여성들이 모여 소기의 성과를 내고, 멤버들간의 따듯한 분위기로 마무리 되어 나름대로 의미가 있었다. 그러나 여성 예능의 중흥기는 이끌어내지 못했다. 그 이유는 여성 예능인들이 함께 모여서 각각의 캐릭터를 설득시킬만한 기획이 그만큼 어렵기 때문이다. 확실하게 망가지고 고생하기가 힘들다는데 그 태생적인 한계가 존재한다. 예를들면 제시의 권투가 그렇다. 권투라는 소재 자체는 강렬하지만, 제시가 실제로 시합을 하거나 멤버들 전원이 권투를 배우면서 고생하는 그림 자체가 그려지지 못했다. 뚜렷한 목표나 이야깃거리도 없었다. 제시는 이후 <해피투게더>에 나와 “코 성형 때문에 (권투하는 것을) 소속사에서 반대했다”고 밝혔다. 이는 확실히 망가지기 힘든 여성 예능인의 한계를 대변하는 말이 아닐 수 없다.

 

 

 

 

 

 

 

여배우 예능을 표방한 <하숙집 딸들>이 방영전부터 우려스러운 반응을 얻고 있는 것 또한 우연만은 아니다. 이미숙, 이다해, 박시연, 장신영, 윤소이등이 출연을 결정지은 <하숙집 딸들>은 여배우의 예능을 표방하고 나섰다. 그러나 여배우는 <삼시세끼>의 게스트, <정글의 법칙>의 홍일점 정도로 활용되는 것이 지금의 현실이다. <진짜 사나이>의 이시영이 극히 예외적인 경우라고 할 수 있는데, 이시영 역시 보통 여성들보다 월등한 체력과 웬만한 군필자들 보다 더한 근성이 아니었다면 이정도의 주목을 받기 힘들었다. 여성성을 탈피하며 스토리를 만들어 내는 사람만이 여성 예능인으로서 가치를 부여받는 것이다.

 

 

 


그러나 <하숙집 딸들>의 캐스팅 면면만 봐도 예능에서 확실하게 망가질 수 있는 캐릭터가 있다고 생각하기 힘들다. 여배우들이 한데 모여 수다 떠는 정도의 예능으로는 시청자들에게 어필 할 수 없다. 확실한 예능적인 캐릭터와 분위기를 고조시킬 수 있는 환경이 주어져야 하는데, 몸을 사리지 않고 자신을 던져 예능적인 캐릭터를 만들 수 있는 여배우가 과연 있을지 의구심만 드는 상황이다.

 

 

 

 



더욱 심각한 것은 그들 중 상당수가 이미 구설수에 오른 전력이 있어 대중의 눈밖에 난 적이 있다는 것이다. 확실하게 호감형인 여성 캐릭터들도 기를 펴지 못하는 와중에 그들이 과연 자신의 이미지를 반전시킬 수 있는 매력을 드라마나 영화도 아닌 예능으로 보여줄 수 있을거라고 확신할 수 없다. 결국 방영전부터 반응은 부정적인 방향으로 집결되었다.

 

 

 

 


<슬램덩크>역시 시즌 2를 확정지었다. 그러나 안이한 기획으로는 당연히 같은 실패를 반복할 수밖에 없다. 확실히 캐릭터를 만들고 그 캐릭터를 활용해 시청자들에게 시청 포인트가 될만한 기획을 만들지 못하면 예능적인 가치를 가진 작품이 탄생할 수 없다. 언니쓰 같은 기획은 우연하게 얻어진 수확이다. <하숙집 딸들>이나 <슬램덩크>가 그런 요행이 아닌, 확실한 여성 예능으로서의 포인트를 만들어 내서 여성 예능의 중흥기를 이끌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Posted by 한밤의연예가섹션

댓글을 달아 주세요


 배우 이미숙이 때 아닌 홍역을 치르고 있다.

 

 바로 전 소속사 "더 컨텐츠 엔터테이먼트"와의 소송 때문이다.

 

 이미숙은 이 소송을 진행하면서 굉장한 논란과 비난 여론에 직면해야 했다. 17살 연하 호스트와의 스캔들을 폭로한 것도 모자라 그 스캔들을 덮기 위해 장자연 문건을 넘겼다는 혐의까지 덮어씌웠다.

 

 법적으로는 처벌을 받을 정도의 문제가 아닐지 몰라도 이미숙의 이미지에는 적지 않은 타격을 주는 일이 아닐 수 없었다. 이미숙과 더 컨텐츠 엔터테이먼트는 결국 서로간의 극명한 입장차를 보이며 소송건을 확대시키고 있다.

 

 그러나 본질적인 소송 내용을 살펴보면 소속사의 악의적인 행동이 도를 넘은 것을 알 수 있다.

 

 

소속사의 이미숙 고소, 스캔들과 관련 없다

 예전 보다는 스캔들을 대하는 시선이 관대해 진 것은 사실이지만 아직도 여배우에게 있어서 스캔들은 치명적일 수 있는 일이다. 더군다나 17살 연하 혹은 호스트 같은 단어들이 난무하는 스캔들이라면 그 치명도는 더 높아진다고 할 수 있다.

 

 이미숙의 전 소속사는 이런 점을 처음부터 강조하며 이미숙의 사생활을 까발리기 시작했다. 물론 그 이야기는 다소 충격적이다. 그러나 그런 사생활 자체가 굳이 잘못된 것이라 단정짓기는 힘들다. 누가 몇살 연하랑 사귀건 그 사람의 직업이 무엇이건 그건 지극히 개인적인 일이다. 게다가 소속사와 그런 사생활과는 전혀 관계가 없는 사안이다. 만약 고소를 진행 한다고 해도 그건 피해를 입지 않은 소속사가 아니라 이미숙과 그 연인 관계로 피해를 입은 사람이 진행할 일이다.

 

 이런 카드를 굳이 꺼내드는 것 자체가  악의적이라고 밖에 생각할 수밖에 없다.

 

 소속사가 더 의심이 가는 이유는 장자연 문건이나 17살 연하 호스트가 그들의 소송 논점에서 상당부분 벗어난 부분이기 때문이다.  더 컨텐츠 엔터테이먼트는 애초에 이미숙에게 전속 계약에 대한 위약금 소송을 청구했다.

 

 

 가장 중요한 쟁점은 이미숙이 5000만원의 계약금을 받은 채 전속계약을 중단 했느냐 아니냐다. 만약 이미숙이 계약금을 받았다면 이미숙에게는 보상의 책임이 존재하지만 그렇지 않았다면 이미숙의 활동 내역에는 전혀 문제가 없는 것이다.  

 

 

악의적 소속사의 명예훼손

 이런 문제가 아직 규명이 되지는 않았지만 이미숙이 17살 연하의 어떤 직업을 가진 사람이랑 연애를 하거나 말거나 더 컨텐츠 엔터테이먼트의 소송 내용과는 하등의 관계가 없다.

 

 재판장 역시 17살 연하 호스트의 소재가 불분명하자 "이 사안은 재판 과정에서 중요한 문제가 아니니 증인 신청을 철회하는 것이 어떠냐?"고 권유했지만 소속사측은 "아직 소재 파악중"이라며 증인 출석을 강행할 것임을 밝혔다. 이는 분명 어떤 의도가 있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행동이다.

 

 

 이미숙은 이런 전 소속사의 이런 행태에 "명예 훼손"이라며 맞고소를 하기도 했다. 설령 이미숙이 17살 연하와 연애를 했더라도 그건 이미숙의 사생활일 뿐이다. 그러나 이미숙의 전 소속사는 '17살 연하'와 그의 직업인 '호스트'를 강조하고 있다. 이미숙의 17살 연하라고 해봐야 30대 중반을 넘는 나이다. 성인끼리의 어떤 행동에 제약을 할 권리는 그 누구에게도 없다.

 

 이런 소문을 내려는 것은 말 그대로 이미숙의 명예를 훼손시키려는 의도적인 행동이 아닐 수가 없다. 더 컨텐츠 엔터테이먼트는 그간에도 끊이지 않는 여배우와의 소송을 진행했고 성접대를 주선하여 여배우를 자살로 몰고가는 등의 악의적 행태를 일삼은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가 더 문제있다

 더컨텐츠 엔터테인먼트의 이러한 전력으로 미루어 볼 때 지금 이미숙이나 송선미와의 행동이 결코 액면 그대로 받아들여지지는 못한다. 더군다나 소송과 관련 없는 사생활을 까발려 대중들에게 이미숙의 특정 이미지를 형성하려는 의도가 다분히 보이는 행동은 결코 바람직하지 못하다.

 

 이미숙의 이미지를 의도적으로 훼손시켜 연예 생활에 영향이 가게 하는 것은 치졸한 복수고 웃기는 쇼다. 그리고 이런 의도적인 이미지의 훼손은 명예 훼손이라 불릴만한 일이다. 소속사와 배우의 관계는 불가분의 관계다. 이런 관계를 악화시키고 출신 연예인 모두를 불행하게 만드는 소속사라면 이제 더 이상 연예예에 존재해야 할 이유가 없을 것이다. 모르긴 몰라도 활동을 중단해야 하는 것은 이미숙보다는 더 컨텐츠 엔터테이먼트라는 의문의 소속사가 아닌가 한다.

Posted by 한밤의연예가섹션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ㄴㄴㄴ 2012.07.10 15: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미숙 사진 징그럽다. 연하남 킬러로 보이는데?죄를 짓고도 저렇게 미소를 짓다니....레드카펫 좋아하시네...옷만 번지르르하면 다냐

  2. 대한민국아줌마 2012.07.10 15: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더 컨텐츠 김성훈 넌 사회악이다
    남의 등골을 빼먹는 나쁜 놈
    강자에게 빌붙어 살면서 약자의 몸을 철저히 이용해먹고
    약자의 등골을 뺴먹는 너 .. 당장 아웃..
    널 낳아준 부모가 널 사람이라고 젖먹이고 키웠니???

  3. vvv 2012.07.16 10: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불미스러운 일에 휩싸이신 이미숙씨.
    힘내시길 바랄께요.
    소속사와도 잘 해결되시고, 연하남 사건도
    본인이 아니라고 한만큼 다 말못할 이유가 있겠죠.
    여러분들도 너무 뭐라하지마세요.
    연예인들의 사생활이잖아요,
    고소를 해서 화제가 되는 것은 옳지않다고 생각해요.
    다음에는 더 좋은 소식으로 접할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이미숙이 얼마 전 [힐링캠프]에 출연하여 솔로가 된 것이 어떠냐는 질문에 짧고 강렬한 대답을 남겼다. 그 대답은 바로 "너무 좋다"는 것.


 이 발언을 두고 일각에선 "이혼을 옹호하는 것이냐"면서 비난을 멈추지 않았다. 하지만 이미숙의 이런 발언을 두고 '이혼 옹호'라 단정지을 수는 없다. 그녀는 그녀의 화끈한 성격답게 자신의 소회를 말했을 뿐, 개인적인 감정을 토로하는 것이 이혼을 장려하는 행동이라고 볼 수는 없는 것이다.


 이미숙은 성형외과 의사였던 전 남편과의 결혼생활을 두고 "도피처였던 것 같다"며 그다지 사랑이나 기쁨으로 이루어진 결혼생활이 아니었음을 에둘러 표현했다. 그녀가 결혼 생활에 대해 그다지 긍정적이지 않은 이유는 무엇일까. 그리고 가정이 있던 예전 보다 돌아온 싱글이 된 지금이 더 좋다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었던 까닭은 또 무엇일까.  


 이미숙은 모든 이야기들을 허심탄회하게 풀어놓지 않았지만 그녀가 행복하지 않았던 이유는 분명히 있었다. 



 얼마 전,
과거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이었던 임지연의 발언이 화제가 되었다. 과거 삼각 스캔들에 휘말렸던 사실을 공개했기 때문이었다.


 내용은 이러하다. 임지연이 가슴수술을 위해 찾아간 성형외과에서 따듯하고 친절한 의사에게 반해서 교제를 시작했고 그 사람은 재혼에 아이까지 딸린 터라 결혼시기를 기다리던 중, 유명 여배우와의 스캔들이 터졌고 결국 그 여배우와의 스캔들이 사실로 밝혀지면서 임지연은 자살까지 생각했다는 내용. 그 일로 인해 임지연은 연예계에서 은퇴하다시피 활동을 중단하게 된다. 


 그 삼각 스캔들의 주인공이 바로 이미숙. 이미숙은 전남편이 아이가 딸린 전처와 이혼을 하고 다른 여자를 사귀고 있었음에도 전남편인 홍성호 박사를 선택했던 것이다. 이는 대단한 결단과 결심 없이는 불가능한 일이었다. 이미숙은 무릎팍 도사에서 자신의 결혼 생활에 대해서 다음과 같은 말을 한 적이 있다.




좋아하는 사람이 있고 좋아하는 사람과 살기 위한 것이 결혼이라면, 결혼은 하나의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나의 주는 일이었지만 결혼을 마음먹을 데는 그만큼 충실하고자 했다. 생각처럼 살아가지는 못했다. 아내로 엄마로 아이들 따라 일을 거의 접고 미국으로 가기도 했지만 내 마음 속에는 공허함이 있었다. 마음속에는 늘 연기에 대한 것을 생각하고 있었다



이미숙은 일이 우선이라고 말했지만 상대방의 상황이 그다지 바람직한 것이 아니었음에도 그 상대방을 선택했고 모든 것을 버리고 자녀들을 위해 미국으로 갈만큼 헌신했다. 이미숙은 "이혼이 내 인생에 중요한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지만 결혼 생활을 위해 자신이 가진 것을 희생하려는 생각까지 했다. 이혼이 정말 아무 상관 없는 일일 수는 없는 것이다. 이미숙은 아이들에게 "다른 엄마들 처럼 희생하지 못하고 정말 필요할 때 곁에 있어주지 못한것이 미안하다"고 말했다. 엄마로서의 모정을 엿볼 수 있는 부분이었다. 이미숙 역시 그런 마음을 간직한 평범한 여인의 모습이 있다. 당당하고 당찬 모습만을 가진 그녀의 모습이 전부가 아니란 얘기다. 


 이미숙은 전 남편과의 사이에서 두 아이를 두고 있다. 이미숙은 자신의 아이들을 어렸을 때 부터 유학길에 오르게 했다. 이미숙은 그들과 동행하여 미국에서 체류하기도 했지만 사실상 2001년 부터는 홍성호 박사와 별거에 이르게 된 모양새가 되었다. 결국 2007년 합의 이혼을 하게 된 것이다. 이미숙은 “두 사람이 자녀 유학 때문에 6년전부터 별거생활을 하게 됐고 이 기간이 오래되는 가운데 서로의 일에 몰두하다 보니 아무래도 예전의 애틋한 감정이 식은 게 사실이다. 그러나 이들 사이에 갈등이나 다툼이 있었던 것은 아니고 서로의 일에 대한 애착이 너무 강하다 보니 애정이 우정으로 변했고 그래서 서로 웃으면서 각자의 길을 가되 좋은 친구로서 영원히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로 약속했다" 고 말했다.



 이 이혼의 과정에서 정말 둘 사이에 문제가 없었다면 그런 희생을 감행한 결혼을 쉽게 포기할 수는 없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지레짐작으로 남편쪽의 여성편력을 문제 삼고 있다.  더군다나 이혼 전 6년동안이나 결혼생활을 지속하기 힘들었던 상황을 맞이했다는 것에 상당히 묘한 느낌이 드는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이미숙은 이혼 후에도 남편을 친구처럼 대하는 등 '쿨'한 관계를 유지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정말 끝장난 관계였다면 불가능한 이야기다. 


 사람들이 생각하는 그런 사생활보다 더 중요한 이유는 이미숙이 여배우였다는 것이다. 그 자신도 밝혔듯 자신의 여배우로서의 욕망과 열정을 완전히 제거할 수는 없었던 것이다. 더군다나 남편의 성향상 이미숙의 입장에서 완전히 지원사격을 해 줄수도 없었다. 그 전의 이혼 경력과 복잡한 여자 관계에서도 보여지듯, 홍성호 박사 역시 그런 남자를 선택한 이미숙 만큼이나 자유로운 성격의 소유자였다. 자유분방함이 처음에는 좋은 것 같지만 나중에 서로 상충할 때는 잡음이 일기 마련이다. 이미숙의 자유분방함과 가정과 일 사이에서 오는 괴리를 메워주기엔 가정이 충분한 도피처가 되지 못했던 것이다.



 이미숙은 결국 이혼을 택했고 이혼 후 더 활발한 작품활동을 했다. 지금도 "이혼보다 내가 미스롯데에서 5위를 차지한 것, 에덴의 동쪽에서 처음으로 조연을 맡은 것이 더 굴욕이다"라고 말할 정도이니 여배우로서의 프라이드가 얼마나 강한지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자신이 원했던 것을 마음껏 펼치게 해주지도 못하고 마음의 안정도 주지 못한 결혼 생활이 이미숙에게는 아주 커다란 짐으로 다가왔을 가능성이 크다. 이미숙은 결국 가정과 여배우 사이에서 여배우를 택했다. 그것은 이미숙이라는 인물이 세상을 살아가는 방식인 것이다.


 이미숙은 과거로 인해 수많은 악플에 시달리고 있다. 이것이야 말로 어리석은 행동이다. 사생활은 어디까지나 사생활일 뿐이다. 결혼역시, 남녀 관계 역시 어디까지나 개인의 선택일 뿐이다. 전남편의 이미지 때문에 이미숙까지 같이 끌어내리는 만행을 저질러서는 안될 것이다. 전남편의 일은 전남편으로만 묻어두는 것이 필요하다. 이미숙은 이혼 후 "너무 좋다"고 말했지만 그 말을 확대해석할 필요는 없다. 이미숙은 자유분방하게 활발히 일에 몰두하는 것이 좋은 것이다. 자신의 개인적인 감정마저 색안경을 끼고 볼 필요는 없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Posted by 한밤의연예가섹션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진주 2011.12.09 14: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새로운 것도 없고 읽나 마나한 것을 읽었네요.
    시간낭비....

  2. 홍합 2011.12.09 18: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도 뭐 새로운 것도 없고 읽나 마나한 것을 읽었네요.
    이런 글 쓸시간에 딴거하면 대성공할듯

  3. peals 2011.12.09 21: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미숙 .그래서 어쩌라구. 어리석은게 인간이라고, 그 당시 어린아이한테 뺨 맞았을때 정신 차렸어야지.

  4. Favicon of http://아팔레이 BlogIcon 컬러 2011.12.10 12: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전남편잘못이져~이미숙은어린아이에게사인을받아야됩니다

  5. 런드린 2012.01.01 12: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미숙 옹호하는 작가 쯤 되나본데.

    이미숙의 결혼생활이 정상이냐? 방송계에서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안다. 멀쩡한 집안 풍지박산 내면서 결혼하고, 결혼하고는 얼마 못가 위자료 챙겨 이혼하고.

    작가의 글 : 이미숙은 과거로 인해 수많은 악플에 시달리고 있다. 이것이야 말로 어리석은 행동이다. 사생활은 어디까지나 사생활일 뿐이다. 결혼역시, 남녀 관계 역시 어디까지나 개인의 선택일 뿐이다.

    당신 이미숙이라는 사람때문에 얼마나 마음이 찢어진 사람들이 있었는 줄 알고서 이런글 쓰는거야? 뭐 사생활일 뿐? 난 이미숙이라는 사람 방송에 나오는거 조차 거북해. 물론 그 정도 뻔뻔함이
    있으니까 그런 결혼하고 이혼하고도 방송에 나오지. 방송에 나와서 한다는 말이 '너무 좋다' 그래 좋겠지. 한때 눈이 멀어 멀쩡한 집안 깨가며 결혼하고...시간 좀 지나니까 애틋한 사랑은 식어가고
    위자료나 두둑히 챙겨 이혼하고...그 남자는 바보된거고 그 가족들은 얼마나 어이가 없을까....

    말로는 자기 합리화 시키는거 누구나 할 수 있다. 내가 하고 싶어하는거에 충실한거 뿐이다 의 멘트로 당신을 합리화 시키려 하지마. 추접해 보이니까.

  6. 동감 2012.02.15 16: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도 윗글에 동감 글쓴이 쿨한척쩌네 꼭 그렇게 쿨한척 하면서 남인생까지 개입해서 폐끼치니까
    하는말아냐 쿨한척하면서 무인도가서 혼자살다 뒈지면 누가뭐라고 하나? 꼭 사고치고 다니니까 그렇지 ㅋㅋㅋㅋ 뭣도 아닌주제에 허세만 가득들어가지고는 ㅋㅋ

  7. 허허 2012.02.15 17: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소속사에서 이혼도 안 한 상태에서 17살 연하남이랑 불륜했던 거 폭로했던데...이건 뭐~

  8. 인수 2012.02.15 18: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것들은 조금만 불리하다 싶으면 다 해외로 빠지냐 요런것은 누구한테 배웠는지 지랄들하네 당신 인생이니까 알아서 잘 살겠지 그런데 공인이면 좀 조심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9. 어정이 2012.02.15 21: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ㅇㅇ

  10. 똘이 2012.02.16 21: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군!!몰랐는데 한 가정을 파탄내고도 저렇게 아무렇지 않게 '좋다'라는 말이 나왔을까!!이미숙씨 연기 좋아했는데 정말 큰 실망이네요ㅠㅠ..세상이 어찌 이러는지....

  11. 악마의 화신 2012.03.05 12: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미친 여편네 어디한번 맛좀봐라~! 개썅년이...!

  12. 매화꽃,, 2012.05.31 18: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그..정말나쁜년...아주잡년이구나,,아들얼굴에먹칠하고,,그아들도애미애비나별다른게없겠지뭐누구자식이라고,,,,

  13. ㅇㅇ 2012.06.03 13: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소리 쩌내 ㅎㅎ 그래서 호스트바다니는 아들같은놈이랑 스캔들이난거냐? 아주잘하는짓이다

  14. ㅇㅇ 2012.06.03 13: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소리 쩌내 ㅎㅎ 그래서 호스트바다니는 아들같은놈이랑 스캔들이난거냐? 아주잘하는짓이다

  15. 2012.06.15 0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올리신분들은 뭐 그리 깨끗하신가요? 누구나 속물근성들 가지고 살면서 당신들 속에도 다 있는 거잖아요. 17세연하남이라지만 미성년은 아닐테고 뭣이 문제가 된다는 말씀인지 원, 아들같은 나이이라는데 아들은 아니잖아요. 뭘그리들 파헤치려고 그러시는지 덜, 지들은 더한 것들이...당신들 자신있음 돌던지셈, 그 돌 자신들한테 던져야하지 않을까요?

  16. 2012.07.10 19: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은 잘 읽었어요 그런데 많이 미화된건 사실이네여 전남편도 문제 많지만 이미숙씨도 같은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이미숙씨 전남편 첫 부인이 의사되기까지 뒷바라지 해주고 자녀도 있는데 그 가정 파탄낸 장본인이 이미숙씨이기도 하지요 버젓이 결혼까지 골인 전남편의 첫음 부인이 울면서 인터뷰한거 봤는데 ㅡㅡ ;; 마치 이미숙씨가 모든것을 안고 결혼한것 마냥 미화시키다니 시각차는 첨 다양하네요~

  17. 2012.07.10 19: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은 잘 읽었어요 그런데 많이 미화된건 사실이네여 전남편도 문제 많지만 이미숙씨도 같은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이미숙씨 전남편 첫 부인이 의사되기까지 뒷바라지 해주고 자녀도 있는데 그 가정 파탄낸 장본인이 이미숙씨이기도 하지요 버젓이 결혼까지 골인 전남편의 처음 부인이 울면서 인터뷰 했는데 ㅡㅡ ;; 마치 이미숙씨가 모든것을 안고 결혼한것 마냥 미화시키다니 시각차는 참 다양하네요~

  18. Favicon of http://5273881 BlogIcon 최말숙 2012.07.11 02: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은언론을너무이용을하시네요 그렇게당당하면 인정할거인정하면되는데 너무야비합미다



 
 연예계가 워낙 출중한 외모와 끼로 무장한 사람들로만 가득 찬 곳이다 보니 그만큼 스캔들이 끊이지 않는 것도 어쩌면 당연한 일이다. 그러다 보니 때때로 스캔들은 자극적인 막장 드라마보다 훨씬 더 그 강도가 세지는 경향이 있다.


 이번엔 과거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이었던 임지연의 발언이 화제가 되었다. 과거 삼각 스캔들에 휘말렸던 사실을 공개하면서 부터다.


 내용은 이러하다. 임지연이 가슴수술을 위해 찾아간 성형외과에서 따듯하고 친절한 의사에게 반해서 교제를 시작했고 그 사람은 재혼에 아이까지 딸린 터라 결혼시기를 기다리던 중, 유명 여배우와의 스캔들이 터졌고 결국 그 여배우와의 스캔들이 사실로 밝혀지면서 임지연은 자살까지 생각했다는 내용. 그 일로 인해 임지연은 연예계에서 은퇴하다시피 활동을 중단하게 된다. 


 그리고 지금, 한 방송에서 이 이야기가 화제가 되면서 유명 여배우가 2차적인 피해를 입고 있다. 그 여배우는 바로 이미숙이다. 

 



 삼각 스캔들에 휘말려 방송을 접어야 했던 임지연의 충격은 적어도 그 자신에게 있어서는 실로 인생을 뒤흔들만한 엄청난 일이었음에 틀림이 없다. 이런 발언을 하기까지 엄청난 인고의 시간이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그렇대도 이 발언을 하기 전에 상대방의 입장에서도 생각을 해 보았어야 했다.


 남녀 관계란 상당히 복잡할 수 있는 문제다. 물론 겉으로 보기에는 임지연과 이미숙 사이에서 양다리를 걸치고 있었던 그 의사의 잘못이 커 보이고 비난 받아 마땅한 것처럼 보이지만 그래도 그 당사자가 아니고서야 옆에서 개인사를 두고 싸잡아 비난하기만 할 수는 없는 일이다.


 임지연이라는 사람이 받은 충격과는 상관 없이 지금 방송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는 이미숙에게도 그 여파가 미칠 것이라는 생각을 했다면 임지연이 이런 발언을 마구 쏟아낼 수는 없었을 것이다. 사실상 이미숙도 이런 스캔들에 휘말린 것 자체가 피해자일 수 있다. 임지연의 입장은 알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임지연이 '피해자'였던 입장이다. 이미숙은 졸지에 남이 사귀고 있었던 남자를 뺏은 여자가 되었고 성형외과 의사는 상당한 바람둥이 낙인이 찍히게 되어버렸다

 


 물론 이런 정황이 모두 사실일 수도 있다. 하지만 연애에서는 어떤 일도 일어나는 것이다. 만약 임지연의 입장이 모두 사실이라 해도 그런 사람과 사귀게 되고 그런 사람과 결혼까지 생각했던 것은 임지연 본인의 선택이었다. 임지연도 말했다. 주변 사람들은 모두 반대한 결혼이었다고. 어쨌든 여러 조건을 따져봐도 임지연에게는 득이 될 것이 없었음에도 스스로 그런 선택을 했던 본인의 책임도 있는 것이다. 


 이런 발언이 다시 회자가 되면서 이미숙의 이미지도 이미지지만, 이미숙이 굳이 이야기 하고 싶지 않은 과거의 전남편에 대한 이야기까지 회자가 되는 것은 이미숙에게는 상당히 불쾌한 일이 될 수 밖에 없다. 이미숙은 이미숙 나름대로의 입장이 있었을 것이다. 재혼남에 아이까지 딸린, 게다가 임지연과 사귀고 있었던 성형외과 의사와 결혼을 했을 때는 그만한 이유가 있었을 것이 틀림이 없다. 어쩌면 그 성형외과 의사의 사탕발림에 속았던, 아니 속고 싶었던 것인지도 모른다. 그런 문제는 당사자가 아니면 함부로 할 수 있는 이야기는 아니다.  이 사태에서는 이미숙이 무조건 잘못했다고 단정짓기 어려운 일이라는 것이다. 

 


 물론 보기 좋은 결과는 아니었지만 어쨌든 그들의 사생활은 사생활로서 존중받아야 할 가치가 있다. 게다가 과거는 과거일 뿐이다. 과거에 어떤 선택을 했더라도 지금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가가 더 중요한 문제다. 물론 과거의 나를 바탕으로 지금의 내가 있는 것이지만 과거에 얽매여 한 발 더 나아가지 못하는 사람은 바보 같은 사람이다. 아무리 충격적인 일을 겪었다 해도 그 일로 인해 고통받는 사람이 그 자신만은 아니었다는 사실을  안다면  조금은 조심스러운 발언이었어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든다.
 

 그런 일을 극복하지 못하고 자신안에 움츠러 들었던 사람보다 이혼을 극복하고 자신의 커리어를 꾸준히 쌓고 있는 이미숙이 지금은 훨씬 더 멋있어 보이지 않는가. 임지연은 오히려 과거의 자신이 했던 선택을 뒤로하고 더 확실히 자신의 존재를 대중앞에 보였어야 했다. 지금에 와서 과거의 스캔들이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과거보다 현재에 대한 이야기가 많은 사람이 발전적인 사람일 것이다. 과거의 스캔들로 인해 누군가가 입을 상처와 피해도 자신이 가졌던 상처에 비견될 수 있다는 생각을 해봤다면 좋지 않았겠나 하는 아쉬움이 든다.
 
Posted by 한밤의연예가섹션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honda.gruposinal.com.br/concessionaria-honda BlogIcon concessionaria honda 2012.07.05 01: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기사으로 자리, 내가 정말이 웹사이트는 더 많은 배려를 필요로 생각합니다. 난 아마 그 정보를 훨씬 더 감사를 읽어 다시됩니다.




SBS 월화드라마 [천일의 약속]의 주인공은 수애지만 '눈길'을 확 사로잡는 사람은 이미숙이다.


극 중 노향기의 어머니로 나오는 이미숙은 50대의 나이가 무색할 정도의 미모와 패션센스로 시청자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다.


특히 이미숙의 독특한 패션 스타일인 '청담동 재벌룩'은 강남을 들썩이게 하고 있다.


이미숙이 [무릎팍 도사]에 나왔을 때, 그녀는 "나이가 들어서도 여자로 보이고 싶다"는 바람을 피력한 적이 있다. 그런데 이런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이미숙은 여전히 섹시하고, 여전히 아름답다. 나이가 들어도 그 나이에 걸맞지 않은 세련미와 섹시미를 갖추고 있다. 그래서인지 극 중 예비사위로 나오는 김래원과 붙여놔도 연상연하 커플처럼 보이기까지 한다. 이미숙 특유의 섹시미가 빛을 발하는 순간이다.


특히 [천일의 약속]에서 이미숙의 섹시미는 패션을 통해 뿜어져 나온다. 여러 드라마 속 재벌집 사모님들의 옷은 언제나 고정적인 패턴을 가지고 있다. 대체로 컬러는 무채색이고, 우아함과 고급스러움을 강조하는 경우가 많다. 화려하기 보다는 다소 중후한 느낌을 주는 패션스타일이 시청자들이 인식하는 흔한 재벌집 사모님 패션이다.


그런데 이미숙은 다르다. 달라도 완전히 다르다. 기존의 고정관념을 철저히 깨부수고 새로운 재벌집 사모님 스타일로 거듭났다. 색채도 다양하다 못해 현란하고, 스타일 역시 중후함 보다는 활동적이고 역동적인 측면이 훨씬 더 부각됐다. 젊은 사람들도 쉽게 소화하지 못할 코트와 블라우스도 거침없이 소화하고 다소 파격적인 스타일의 자켓도 무리없이 걸쳐낸다. 가히 이미숙 스타일의 결정판이라 할 만하다.


이미숙의 청담동 재벌룩 스타일의 강점은 날씬하고 섹시한 몸매를 가감없이 드러내는 데 있다. 일례로 김래원에게 결혼을 깨자며 따지러 가던 때에 이미숙은 몸매가 여실히 드러나는 케이프 스타일의 의상에 블랙 투피스를 차려입는 센스를 보여줬다. 또한 잘록한 허리를 강조하는 레오파트 무늬 랩드레스를 입는다거나, 스프라이트 패딩을 통해 '젊은 감각'을 선보이는 등 다른 여배우들이 지금껏 선보인 재벌룩과는 차원이 다른 경지를 보여줬다.


이렇듯 이미숙이 시도하는 새로운 '청담동 재벌룩'에 대해 전문가들은 "드라마 캐릭터에서 벗어나지 않으면서 요즘 트렌드에 맞게 新 재벌 사모님의 패션을 보여주고 있다" 평하면서, "고급스러운 실크 소재의 의상에 오히려 작고 세련된 악세사리 등을 적절하게 믹스매치시켜 고급스러우면서도 젊은 느낌을 강조하는 수완이 대단하다"고 혀를 내둘렀다.


게다가 최근 이미숙의 청담동 재벌룩은 옷 뿐만이 아니라 액세서리도 큰 주목을 받고 있다. 그녀가 지난 방송분에서 하고 나온 다이아몬드 목걸이는 강렬한 레드 컬러 원피스와 어울려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한 것이었다. 기존 드라마 속 사모님들이 다소 촌스러운 진주 귀걸이나 목걸이, 혹은 알이 큰 다이아 목걸이/반지 등을 선호한다면 이미숙은 드레스 코드에 맞춰 작지만 실속있는 악세서리를 걸침으로써 이미숙 특유의 독특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할 수 있다.


그래서일까. 최근 이미숙이 [천일의 약속]에 걸치고 나온 옷들과 악세서리는 말 그대로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특히 강남 고급주택가 사모님들을 중심으로 "이미숙 따라하기" 열풍이 거세게 불면서 이미숙이 한 번 입었다하면 다음날 그 옷들이 모두 매진이 될 정도로 선풍적인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젊으면서도 세련되고, 우아하면서도 역동적인 느낌의 이미숙 스타일이 청담동 재벌룩의 새로운 전형을 마련하고 있는 셈이다.


최근 한 패션 전문가는 "이미숙 때문에 새로운 청담동룩이 탄생했다고 봐야한다. 이미숙은 [천일의 약속] 방송 이 후, 40~50대 여성들 뿐 아니라 30대 여성들의 워너비가 되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주가가 올라갔다. 고급스럽고 우아하며 화려한 느낌에 모든 여성들이 반했다는 게 맞을 것이다. 특히 이러한 새로운 스타일이 배우 이미숙의 본연의 이미지와 만나 윈윈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평가하기도 했다.


"언제나 젊게, 언제나 여자로, 언제나 섹시하게 보이고 싶다"는 이미숙의 바람처럼 [천일의 약속] 이미숙은 매력적이고 섹시하다. 화를 낼때도 섹시하고, 도도하게 걸어갈 때도 섹시하다. 스무 살 연하인 김래원과 지금 당장이라도 멜로 연기를 펼칠 수 있을만큼 세련된 젊은 감각을 유지하는 그녀를 보노라니 천상 여자요, 천상 배우라는 생각이 든다. 나이 들어도 그만큼 섹시한 사람은 여태껏 찾아보지 못했다.


재밌게도 [천일의 약속]이 낳은 최고의 수혜자는 수애도, 김래원도 아닌 이미숙이다. 새로운 재벌집 사모님의 전형을 마련하며, 강남을 들썩이게 만든 그녀는 예나지금이나 대한민국에서 가장 젊고 섹시한, 가장 세련되고 멋진 여배우로 이 시대를 당당히 살아가고 있다.


★이미숙 '청담동 재벌룩' 연예인 스타일 따라잡기★

  ◀연예인 전문 브랜드 쇼핑몰 HEYO
박경림(뉴욕스토리), 박수홍(뉴욕스토리옴므),
소유진(실버애플)등 유명연예인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럭셔리쇼핑몰.
국내 1위의 매출실적과 브랜드 인지도 등
국내 대표 프리미엄 사이트16개와
 자체쇼핑몰을 통해서 서비스되고 있다.
◀박하선, 박민영 협찬 쇼핑몰, 투에프비
이미숙의 '청담동 재벌룩'이 다소
부담스러운 20대들에게 추천하는 투에프비.
[하이킥3]의 박하선, [영광의 재인]의 박민영의 패션을 협찬하는 쇼핑몰로 20대 감성에
어울리는 패션을 찾을 수 있다. 
   ◀'클릭비' 오종혁이 론칭한 여성 쇼핑몰
'클릭비'의 오종혁이 론칭한 여성 쇼핑몰.
헐리웃스트리트 패션과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쉬한 캐주얼 쇼핑몰로
최근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있다.


★이미숙 '청담동 재벌룩' 액세서리 따라잡기★

 
   [천일의 약속] 이미숙 액세서리 스타일의 자체제작 최고급 퀄리티의 악세사리 쇼핑몰.
   여성 악세사리 (귀걸이,목걸이,팔찌,반지,브로치) 자체디자인 생산 및 제조, 도소매업
   자체브랜드(나나엘,샷쯔,리앤윤) 등 세련되고 섬세한 악세서리로 20대부터 40대까지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Posted by 비회원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aigleblog.co.kr/ BlogIcon 에이글 2011.11.16 15: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미숙씨는 역시 고풍적이고 고급스러운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배우 같애요^^ 날씬한 몸매도 아름답고 연륜에서 느껴지는 고혹적인 매력까지 갖추고 있는 배우인 것 같습니다!

  2. 푸른하늘 2011.11.24 0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씬하고 젊어보이는것은 사실이나..목소리톤과 발성에서 고급스럽지 않음과 많이 배우지않은 티가 여실히 드러나서 그닥 별로 호감은..



 무릎팍 도사의 오늘 게스트는 '이미숙'이었다. 이미숙은 시종일관 솔직한 모습으로 분위기를 리드했다. 이미 다른 예능 프로에서도 증명해 보인 털털한 성격을 유감없이 드러내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주었다.

 하지만 역시 이미숙의 커리어에 방점을 찍었다고는 할 수 없는 [에덴의 동쪽]이야기가 상당히 길게 진행 되었다. 처음 조연을 맡은 작품, 처음 따귀를 맞아본 작품 이라며 [에덴의 동쪽]이야기를 길게 이끌어 갔다. 

 연말 시상식에서 파란을 몰고온 '에덴의 동쪽 홍보하기'의 연장선상에 있을 것이라는 의구심을 지우기는 힘들었다.

 하지만 한가지 확실히 알아 두어야 할 것은, 어떤 출연진이 무릎팍 아니라 어느 예능에 출연한다 하더라도 에덴의 동쪽은 시청률을 반등할 기회가 없을 것이라는 것이다. 



 이미숙은 매력적, 에덴은 끝까지 실망스러워

 에덴의 동쪽이 꽃보다 남자에게 밀린 것은, 단지 '운이 나빠서'가 아니다. 사실 그동안 에덴의 동쪽에 대적할 만한 드라마가 나오지 않았을 뿐이었다. 

 예를 들자면 [타짜]는 영화 소재로는 좋았을지는 몰라도 보다 일반적인 대중의 코드에 맞춰야 하는 드라마로서는 파워가 약했으며 19세 논란에 시달렸다. [그들이 사는 세상]은 신선하고 독특한 웰메이드 드라마였고 송혜교와 현빈이라는 톱스타를 투입했지만 시선을 사로잡는 클리셰가 부족해 본 사람들은 열광하고 안 본 사람들은 뭔지도 모르는 매니아 드라마가 되었다.


 전작인 [이산]의 맹공에 다른 [에덴의 동쪽]과 맞붙은 드라마들이 맥을 못추고 있었다는 것도 호재였다. 또한 250억과 '송승헌, 연정훈, 이다해, 한지혜, 이미숙, 이연희, 데니스 오, 박해진'등의 초 호화 캐스팅은 한국판 오션스 일레븐이니 뭐니 하면서 시청자들을 끌어 당긴 것이었다.

 하지만 거기까지였다. [에덴의 동쪽]은 그 이상의 무언가가 한참 부족한 드라마였다. 일단 전형적인 클리셰를 따라가면서 일종의 만족감을 주기는 하지만 그 클리셰를 이끌어 가는 과정에 있어서 전혀 신선함이나 만족감을 넘어서는 통쾌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하지는 못했다. 

 그것은 에덴의 동쪽이 30%가까운 시청률에서 맴돌다가 그 이상 돌파를 이뤄내지 못한 근본적인 이유가 되었다. 

 MBC연기대상에서 송승헌의 대상 수상이 그렇게 까지 논란이 된 것은 그리하여 이상한 일이 아니었다. 김명민이 아무리 잘해내었다고는 해도 [에덴의 동쪽]의 화제성이 그 연기를 뛰어넘었다거나 대박 시청률을 기록했다면 송승헌에게 대상을 안길 수도 있는 문제였다. 

 하지만 [에덴의 동쪽]은 매니아 드라마도, 국민드라마도 못되었다. 그 작품을 보는 사람들은 '열광'하지 않는다. 왜냐? 에덴의 동쪽에는 사람들을 '열광'시킬만큼 신선한 연출도 뛰어난 연기도 색다른 분위기도 없었기 때문이었다. 그저 봐줄만 하지만 결코 감정이 동해서 끝까지 봐야만 하는 드라마가 되지는 못했다는 것이다. 

 진부한 스토리라도 어떻게 요리하느냐가 중요한 문제라고 할 때, 에덴의 동쪽은 그 요리를 250억이라는 제작비 반도 못미치게 실망스러운 맛으로 결론 지은 셈이다. 

 이제까지 경쟁작들이 없었을 때야 250억의 화려함이 어느정도 먹혀들었을지 몰라도 유치하고 황당하기는 하지만 10대 20대층을 주요 타겟으로 삼아서 여심을 자극하고 나아가 약간은 막장인 스토리와 더불어 매력적인 주인공들의 캐릭터를 만들어낸 [꽃보다 남자]가 생각이상으로 입지를 넓혀가자 [에덴의 동쪽] 시청률은 추락하고 만것이다. 

 사실 250억의 제작비면 해외 판권을 감안하더라도 기본 평균 시청률 30%정도는 나와야 본전치기라도 가능하다. 이미 제작사에서는 에덴의 동쪽을 찍을 때 마다 적자가 난다는 의사표시를 한 적도 있을 정도이다. 250억의 투자비가 아까울만한 결과가 아닐 수 없다. 

 시청자들이 '돈'을 보고 드라마를 선택할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그것만큼 바보스러운 일은 없다. 250억이 흥미가 될 수 있을 지언정 그 흥미를 자극시킬만한 무언가가 없는 '소문난 잔치'가 된 [에덴의 동쪽]은 결국 자충수를 둔 셈이 아닐 수 없다. 

 이는 무릎팍에 이미숙이 나와서 해결될 문제가 아니다. 이미숙은 물론 솔직하고 매력적이었지만 그 매력은 이미숙 개인에 국한된 것이지 전혀 에덴의 동쪽으로 파장을 이어갈 성질의 것은 아니다. 

 물론 '홍보성'에 초점을 맞춘 출연이라는 느낌이 아니었다는 것이 불행중 다행이라면 다행이었지만 [에덴의 동쪽]은, 이미 '성공'했다고 보기는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다. 

 여기서 교훈을 얻어 '양'적으로 커진 드라마를 만드는데 총력을 기울이기 보다 '질'적으로 시청자들에게 재미를 선사할 수 있는 드라마를 만들기만을 바랄 뿐이다.
 

 


Posted by 한밤의연예가섹션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mm 2009.02.05 18: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 이런 쓰레기같은글이 다음 메인이지?
    다음 관리자 좀 자중하세요!
    이사람 대놓고 꽃남 홍보하네 쯧쯧.. 한심한사람일세

  3. gg 2009.02.05 18: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50억 투자라니..
    돈아까운줄을 알아야지..
    도대체 그 드라마가 어떻게 250억짜리인지.. 참....
    가관이로세..

  4. 33 2009.02.05 19: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덴 시청률 tns 25.5% 수도권 26.9% 닐슨은 26.1% 수도권은 28.5%로 오히려 꽃남보다 높습니다. 에덴이 넷반응이 적어도 고정시청자층이 있는데 차라리 그냥 꽃남 칭찬이나 할일이지 이런 글은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이런 블로거 글이 다음 메인에 뉴스처럼 떠있는 이유는 더더욱 궁금하네요

  5. 2009.02.05 19: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만 좋던데 왜그러세용 참나 그보다 못한드라마 많던데 왜 에덴만가지고 지룰들이야

  6. 이블로거 2009.02.05 19: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글이 왜 다음 메인화면에 떠있는 거지? 꽃남을 그냥 대놓고 홍보하는 것이 차라리 낫다. 그리고 에덴기사 송승헌 기사마다 악플다는 김명민빠들 치졸함에 기가 막히더라. 그런 얘기만 들었는데 혹시나 해서 다른 댓글 열어보니 완전 김명민 찬양글 반 송승헌 욕 반이다.
    난 에덴 잘 보는 애청자고 드라마 끝날때까지 닥본사할거다.

  7. 짱나 2009.02.05 19: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음은 이런 쓰레기같은 블로거글들을 필터링해서 메인에 올리던가 해라. 하긴 다음에 뭘기대할까. 클릭 많이 하기 위해서 제목 자극적인 거로 뽑아올리는거는 네이버나 다음이나 어디나 마찬가지..우리나라의 인터넷 문화를 망치는 것은 네티즌이 아니라 이런 근본없는 블로거, 발기사쓰는 기자들, 포털사이트들이다.

  8. 2009.02.05 19: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럼 꽃남은 좋냐? 너의 의견이 궁금하다. 초딩같은 찬양질을 기대해 보자

  9. 모야.. 2009.02.05 21: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그리 사람이 부정적이신가요?
    아니면 꽃남 인기가 조금이라도 떨어질까 노심초사 하며 쫄으셨나요?
    무릎팍에 이미숙이 출연한건 홍보때문이 아닙니다.
    그리고 에덴 얘기가 길었던것이 아니라 에덴에 출연하게 된계기.. 즉 철저히 이미숙씨 관점에서한 이야기들이었습니다.
    중점내용을 잘 파악하십시요..

  10. 어의가없네 2009.02.05 21: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도 뭐 꽃남보지만 이미숙어제무릎팍봣는데 별루 그런느낌안들엇긔
    글고 에덴도 재미있거든요 출연진막 호화스러운게 아니라

  11. 다음 안들어온다 2009.02.05 22: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bs에서 뇌물먹긴 먹었군
    이런게 메인에 계속 떠 있는거 보면
    난 이제부터 다음에 안들어온다
    너무 편파적인 글만 메인에 올리는 꼴 하고는 ㅉ ㅉ ㅉ
    이제 10편 남짓 남은 드라마 홍보하려고 대스타 이미숙이 나왔겠냐?
    그리고 에덴 시청률 26%인데 뭐이가 끝났다는 건데?
    당신 참 못났다
    무릎팍을 보긴 했나? 꼭 에덴 꼬투리 잡으려고 기다렸다가
    딱 2마디 한걸로 걸고 넘어지는 당신의 수준이 한심스럽고
    그런 글을 메인에다 올린 다음도 끝났다......

  12. ㄴ됻1215 2009.02.05 23: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목조목 잘 쓰신것같아요...처음에는 조금 보다가 솔직히 연기대상이후로 멀리하다가..꽃보다 남자 시작한 이후로 한번도 안봤습니다. 핏줄에 연연하는 드라마가 조금 질리더라구요

  13. 아니 무슨 2009.02.05 23: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청률 그정도면 괜챤게 나오고 있고만 끝은 무슨..
    아무리 개인 블로그지만 버젓이 블로그 뉴스라는 명목으로
    이런 주관적 기사를 다음 메인에 올리다니...무슨 억화심정이라도?

  14. 옳소 2009.02.05 23: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구절절 옳은 소리~!!

  15. yw 2009.02.05 23: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진짜 글 제대로 잘쓰셨네요!! 감탄!! 히밤 여기 글쓴이 욕하는 인간들 정말 에덴만큼이나 하급상 같애 ㅡ. 제발 보는 안목을 높이길 ㅉㅉ 꽃남도 막장이지만 에덴은 완전 ㄷㄷ거대자본과 권력으로 어케 해보려는 별 그지같은 드라마로 밖에 안보임.. 이딴 드라마 제발 다시는 나오지 말길 ....!

    • 댁이나 잘하셔 2009.02.06 03:30  댓글주소  수정/삭제

      쯧쯧.
      댁이나 오바해서 여기저기 욕하고 다니지 말고...
      그리고 에덴의 동쪽이 거대자본과 권력으로 뭘 어떻게 한다는거지? 에덴의 동쪽이 왜 막장인데?
      말을 할려면 똑바로 해야지?
      욕은 하고 싶은데 말이 잘 안나오나?
      그리고 글쓴이 욕한다기 보다 이런 편파적인 글을
      메인에 올린 다음을 욕한건데...
      그리고 기사라고 인터넷에 자신이 올린 글에 대한
      반응은 자신이 감당해야 하는거 아닌가?
      그리고 잘은 모르겠지만 누구처럼 이 블로거는 삭제는 막 안해대는거 같아서
      그거 하난 맘에듬. 아님 말고....

  16. y 2009.02.06 02: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확히 하면, 이미숙씨가 에동을 띄우기 위해 무릎팍 출연을 했다기 보다는, 엠사가 에동을 살리려고 무릎팍과 이미숙씨를 이용한다는 느낌이 좀 들더라구요. 원래 에동이 썩 마음에 들지 않아서 그렇게 보였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

  17. 니가 끝났다. 2009.02.06 03: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만 보고 가려했는데, 댓글 보니,,,ㅋㅋ 니가 끝났네.ㅋㅋ
    그리고 댓글에 기자라는 단어 많이 보이는데 이런 블로그에서 지극히 자기주관으로 쓰는 사람을 기자라고 하지 않죠. 그리고, 이런 객관성없는 글을 메인화면에 띄운 다음수준이 참,,,이 수준에 맞게 블로그쥔장한테 한마디 하겄소. " yes, you handsome~" (그래, 니 잘났다~~)

  18. Favicon of https://goodlifegood.tistory.com BlogIcon 즐거운하루이야기 2009.02.06 13: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체널 돌리는중 나와서 봐는데요!

  19. 한글 사랑 2009.02.19 12: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클리셰 이렇게 쓰면 똑똑해 보이나 모르겠지만.

    사람마다 다르게 읽는 다는것을 아셔야지.

    피아노 치는 내가 클리셰를 들었을때 ... 코드진행...또는 잼세이션이 단조로울때..한마디로 곡의 변화를 줄때
    사용하는 말. 인데.


    왜? 클리셰 이렇게 사용하나 싶어서 검색해봤더니 진부한 이라는 뜻이더군.

    이걸 이렇게 적어야 할필요는 없을꺼 같은데.... 프랑스어 전공을 하셨는지 모르겠지만

    여기는 한국이라는거.. 클리셰 = 진부한 이라고 적으면 좋을것 같은데.


    우리도 같이 음악전공하고... 니가, 알고 ... 내가 알때... " 야 클리세 부족한것같다. " 이렇게 말하면.

    친구가 .. " 그런가? 도미넌트세븐에서 믹솔리디언 쓰지말고 아이오니언으로 하면 괞찬을까? ..... 그렇게 한번 다시 해보자 "

    이런식으로 둘다 아는 사람일 때 사용하고.

    지식인 에서 연주의 발전이 없다는 초보자의 질문의 답에서

    이렇게 어려운말 적어주지도 않습니다.... 제일 중요한것은 뜻이 잘 통하는 말을 해야한다는것.

  20. 한글 사랑 2009.02.19 12: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클리셰 이렇게 쓰면 똑똑해 보이나 모르겠지만.

    사람마다 다르게 읽는 다는것을 아셔야지.

    피아노 치는 내가 클리셰를 들었을때 ... 코드진행...또는 잼세이션이 단조로울때..한마디로 곡의 변화를 줄때
    사용하는 말. 인데.


    왜? 클리셰 이렇게 사용하나 싶어서 검색해봤더니 진부한 이라는 뜻이더군.

    이걸 이렇게 적어야 할필요는 없을꺼 같은데.... 프랑스어 전공을 하셨는지 모르겠지만

    여기는 한국이라는거.. 클리셰 = 진부한 이라고 적으면 좋을것 같은데.


    우리도 같이 음악전공하고... 니가, 알고 ... 내가 알때... " 야 클리세 부족한것같다. " 이렇게 말하면.

    친구가 .. " 그런가? 도미넌트세븐에서 믹솔리디언 쓰지말고 아이오니언으로 하면 괞찬을까? ..... 그렇게 한번 다시 해보자 "

    이런식으로 둘다 아는 사람일 때 사용하고.

    지식인 에서 연주의 발전이 없다는 초보자의 질문의 답에서

    이렇게 어려운말 적어주지도 않습니다.... 제일 중요한것은 뜻이 잘 통하는 말을 해야한다는것.

  21. ...ㄱ- 2009.02.23 09: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덴의 동쪽 홍보한다고 느끼지못했는데..
    에동 시청자로써 속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