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영전부터 화제를 몰고 온 <태양의 후예(이하 <태후>)>는 첫 회부터 14%라는 높은 시청률로 시작한 후, 방송 단 7회만에 30%에 육박하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승승장구 중이다. 가히 신드롬에 가까운 반응을 이끌어 낸 것은 물론, 중국에서도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전제작 드라마의 성공적인 예시를 남기며 놀랄만한 기록을 계속 써내려가고 있는 중인 것이다.

 

 

 

<태후>의 성공요인은 여러 가지가 있다. 로맨스 드라마로 흥행불패신화를 써온 김은숙 작가의 극본에 송중기 송혜교라는 톱스타의 캐스팅, 거기다가 해외 로케이션과 사전제작, 재난을 소재로 삼은 스케일까지. 130억을 들인 드라마 답게 모든 것이 블록버스터 급으로 휘몰아쳤다. 관심이 집중된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 한류 스타들이 출연하는 블록버스터 멜로. 도저히 보지 않을 이유가 없다. 첫회부터의 높은 시청률은 이런 관심을 방증한다.

 

 

 

 

그러나 뭐니 뭐니해도 재난을 핑계삼은 로맨스가 그럴듯하다라는 것이 이 드라마의 가장 큰 강점이다.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는 과정은 빛의 속도로 전개되지만 맹목적인 남자 주인공의 사랑이 여심을 흔들었다. 강단있고 당찬 여자 주인공 역시 매력적으로 묘사된다. 얼굴만 봐도 황홀한 남녀 주인공이 서로에게 빠져드는 과정을 김은숙 작가의 재기발랄한 터치로 섬세하게 묘사해 냈다. “난 지금이 제일 설레여요. 미인이랑 같이 있는데 불꺼지기 직전.” “사과할까요, 고백할까요.” “되게 보고싶었는데. 무슨 짓을 해도 생각나던데.” 같은 송중기가 아닌 남자가 감히 시도조차 하기 힘든 민망한 대사들의 폭격이 쏟아지는 가운데, 그 민망함을 극복할 만큼의 케미스트리를 창조해 내는 것이다. 김은숙 작가는 누구보다 배우를 잘 활용하는 작가임에 틀림이 없다. 과연 그들이 대사를 하니 부끄럽긴 해도 그럴 듯하게 들리는 것이다.

 

 

 

이미 유시진 대위(송중기 분)에게 빠져든 여심은 쉽사리 가라앉지 않을 것처럼 보인다. 잘생겼고, 체력 좋고, 애국자에다가 한 여자만 보는 완벽한 남자를 외면하는 것은 쉽지 않을 전망이기 때문이다. 재난 로맨스가 아니라 재난을 핑계삼은 로맨스는 그렇게 불타오르고 있고 앞으로도 그 불꽃은 유효할 확률이 높다.

 

 

 

그런 신드롬에 가까운 반응에 눈물을 머금어야 하는 것은 바로 경쟁작들이다. <태후>와 동시간대 방송을 시작한 <돌아와요 아저씨(이하 <돌저씨>)>는 첫 회부터 한자릿수의 시청률을 반등하지 못하고 오히려 더 떨어진 5%의 시청률을 기록 중이다. 그러나 안타까운 점은 <돌저씨>가 확실히 시청자들의 호평을 들을만한 드라마라는 것이다. 각각의 사연을 안고 죽음을 맞이한 김영수(김인권)와 한기탁(김수로)이 천국으로 향하던 중 다시 이승으로 떨어져 현세로 역송 체험의 기회를 얻고, 다른 사람 몸에 빙의가 된 채, 자신들의 사연을 풀어 나간다는 내용으로 일본 소설 <쓰바키야마 과장의 7일간>을 원작으로 하고 있다.

 

 

 

원작과 드라마는 기본 설정을 제외하고는 많은 부분이 달라졌지만 드라마의 흥미도가 원작보다 떨어지지 않는다. 김영수가 빙의한 이해준을 연기하는 정지훈()은 다소 코믹스럽고 과장된 캐릭터를 설득력 있게 표현하는 호연을 보여주고 있다. 한기탁이 빙의된 한홍난을 연기하는 오연서역시 <왔다! 장보리> <빛나거나 미치거나> 등에서 보여준 연기 이상을 보여주며 오연서의 재발견이라는 평가를 들었다. 예뻐보이려 하지 않고 망가지는 오연서의 코믹 연기는 확실히 그의 색다른 재능을 발견하게 한다. 그러나 대진운이 좋지 않았다. 로맨스와 블록버스터가 결합된 <태후>는 처음부터 끝가지 <돌저씨>에 확실한 우위를 점하고 들어갔다. 시청률 반등은 거의 기대할 수 없는 상황. 시청률이 주요한 지표가 되는 지상파 드라마에서 낮은 시청률은 호평으로 이어진다 해도 초라한 퇴장으로 기록될 수밖에 없다.

 

 

 

<굿바이 미스터 블랙(이하 <굿미블>)>의 경우도 마음을 놓을 수 없다. 일단 <태후>가 너무 큰 승기를 잡은 후에 방송되었다는 것만으로도 <굿미블>의 대진운은 좋다고 볼 수 없다. 그러나 첫회가 방송되었을 뿐인 <굿미블>은 한 남자가 복수를 결정하게 되는 과정을 스피디하게 전개시키며 상당한 몰입도를 보여주었다. 사랑스러운 문채원의 연기나 여심을 저격하는 이진욱, 악역을 맡아 호연을 보여준 김강우까지 배우들의 합과 연기 역시 뛰어나다.

 

 

 

그러나 <태후>와 같은 로맨스면서도 <태후>와는 다른 분위기의 복수극인 <굿미블><태후>에 승기를 잡기 위해서는 더 큰 화력이 필요하다. 주인공들의 로맨스와 전체적인 내용의 구성이 시청자들의 감정을 사로잡고 흥미를 돋을 수 있어야 하는 것이다. <태후>의 송송 커플을 뛰어넘을 만한 화제성 역시 절실하다.

 

 

 

<태후>의 승기는 예상된 일이었지만 강력해도 너무나 강력하다. 과연 이 불리한 경쟁구도 속에서 <돌저씨><굿미블>이 어떤 드라마로 남을지 그 결과가 주목되는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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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이 난데없는 고소 사건에 휘말리고 나서 급기야 사과를 하기 이르렀다. 이병헌은 같이 술을 마신 20대 여성들에게 '녹취록을 공개하겠다'며 수십억을 요구하는 협박을 당한 후, 고소를 진행하여 구설수에 올랐다.

 

 

 

이 사건에서 피해자는 명백히 이병헌이다. 그러나 이번 고소 사건으로 인해 가장 피해를 입은 것 또한 이병헌이다. 일단 고소의 내용이 문제였다. 이병헌은 <힐링캠프>등에서도 말했듯, 자신이 바람둥이 이미지가 있다는 것을 인정해 왔다. 그러면서도 이병헌은 <힐링캠프>에서 "바람둥이가 동시에 많은 여자를 만나는 것이라면 나는 바람둥이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그러나 이번 사건은 그의 바람둥이 이미지에 쐐기를 박는 결정적 사건이 되었다. 그간 이병헌은 여러 구설수에 오르내렸지만 그 위치에는 흔들림이 없었다. 그것은 이병헌만큼 스타성과 대중성, 그리고 연기력을 동시에 갖춘 스타도 없었기 때문이었다. 청년시절의 여성편력쯤은 덮을 만큼 이병헌의 위치는 공고했다. 이병헌은 독보적인 위치에서 헐리우드 진출까지 비교적 성공적으로 진행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다.

 

 
 

 

   

 


 

그러나 이번 사건은 이병헌의 이미지에 흠집을 단단히 냈다. 이병헌의 위상이 점차 올라가는 와중에 유부남이 되었기 때문이었다. 아내가 없는 집에서 20대 여성을 불러 술을 마셨다는 전제부터 보통 사람들의 상식으로는 이해가 되지 않는 와중에 음담패설을 녹취했다는 협박범들의 주장은 유부남인 이병헌의 이미지에 확실히 해가 되는 일이었다.

 

 

 

 

백번 생각하더라도 이번 사건의 가해자는 이병헌을 협박한 가수와 모델, 두 여성이지만 이병헌의 이름이 훨씬 더 대중의 머릿속에 각인되었다. 그것은 이병헌의 행동이 법적으로는 아무런 문제가 없을지라도 도의적으로 상당히 문제가 있었기 때문이었다.

 

 

 

 

급기야 이병헌은 자필 사과문을 올리기에 이르렀다. 이병헌은 사과문에서 "계획적인 일이었건 협박을 당했건 그것을 탓하기 이전에 빌미는 덕이 부족한 저의 경솔함으로부터 시작된 것이기에 깊은 후회와 반성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았던 배우로서의 큰 책임감에 대해 뼈저리게 느끼고 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하고 가슴 아픈 건 제게 가장 소중하고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큰 실망과 상처를 주었다는 것" 이라고 말하며 진정성을 드러내고자 했다.

 

 

 

 

그러나 과연 그 사과문이 대중에게 얼마나 어필할지는 미지수다. 사실 이병헌이 사과해야 할 사람은 엄밀히 말해서 대중이 아니다. 대중들은 물론 이병헌의 이번 행적에 대해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내고 있지만 이병헌은 어디까지나 이 사건에 대한 피해자다. 대중들이 주목한 부분 역시 이병헌이 이미 유부남이라는 것이었다. 그것은 이병헌으로 직접적인 상처를 입었을 이병헌의 배우자, 이민정에 대한 동정이었다.

 

 

 

 

이병헌은 사과문에 "저로 인해 수많은 시선을 받았고 많이 아프고 힘들겠지만 여전히 내 옆을 지켜주는 아내와 가족에게 더 이상의 실망을 주는 일이 없도록 평생을 노력하겠다." 이민정에 대한 이야기를 언급했다. 그것은 이병헌 측 역시 그에게 쏟아지는 비난의 방향이 어떤 것인지를 인지하고 있다는 뜻이다.

 

 

 

 

이병헌은 그러면서 "여러분들께 드린 실망감 또한 되돌릴 순 없겠지만 앞으로 모든일에 신중히 임하며, 여러분들께 받는 사랑과 관심의 무게감이 얼마나 큰 것인지에 대해 잊지않고 늘 반성하는 마음으로 제게 주어진 일들에 최선을 다하며 살도록 노력하겠다"고 사과문을 마무리 지었다.

 

 

 

 

그러나 이병헌의 이런 사과는 이병헌의 행동이 부적절했다는 확증을 하기에 더욱 큰 역할을 할 뿐이다. 젊은 여성들과 집에서 술자리를 가지는 비상식적인 행동을 인지하고 있으면서도 그런 행동을 서슴지 않았다는 것은 이번 사건의 단초를 이병헌 스스로 제공했음을 암시하는 것이다. 그건 대중도 느끼고 있는 부분이고 그렇기에 대중은 사실 이병헌의 이번 사건에 대해 이병헌을 쉽게 피해자로 단정하지는 못한다.

 

 

 

 

사실 이번 일로 인해 이병헌의 활동에 제약이 걸리거나 그의 인기가 추락하는 일은 일어나지 않을지도 모른다. 그러기엔 그는 너무나도 톱스타다. 사실 대중은 이번 일로 상처를 입거나 그에 대한 배신감을 느낀 것은 아니다. 다만 그가 기존에 가지고 있었던 이미지를 확인했고 그에 대한 씁쓸함을 느꼈을 뿐이다. 이병헌이 진정으로 사과를 건네야 할 사람은 그도 밝혔듯, 그의 소중한 가족들이고 그 사과는 꼭 공식적인 방법으로 표현될 필요는 없다. 단지 그의 진정성을 그들에게 보여 최선을 다해 신뢰를 회복하여 잘 사는 것만이 유일한 해결책인 것이다.

 

 

 

 

이번 사건은 사과 한번으로 쉽사리 잊혀질 사안은 아니다. 오히려 사과로 인해 한 번 더 상기되는 효과만 가져왔을 뿐이다. 이번 일은 사과보다는 시간이 필요한 일이다. 법적으로 이병헌의 잘못이 있다거나 남에게 직접적인 피해를 입히지는 않았고 오로지 도의적인 문제에서 비롯된 책임일 뿐인 것이다. 그런 책임을 지는 일은 그의 말대로 묵묵히 자기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며 그가 소중하게 여기는 사람들을 지키는 일이다. 공식적인 사과보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그의 진정성 있는 모습을 보이는 것만이 그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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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은 대한민국의 톱스타이면서도 할리우드 진출까지 한 한국의 대표 배우중 하나다. 그가 숱한 스캔들에도 불구하고 톱스타 자리를 유지할 수 있었던 까닭은 그의 실력과 커리어에 있었다. 스타성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배우로서의 커리어를 놓치지 않은 그의 위치는 다른 연예인들과는 차별화되는 지점이었다.

 

 

 

그런 그가 한류스타라는 명성을 거머쥔 것도 이상한 일이 아니다. 일본에서의 인기는 물론, 미국까지 활동영역을 넓힌 그의 위치는 더욱 공고해 지고 있었다.

 

 

 

허나 이병헌에게는 구설수 또한 끊이지 않았다. 고소와 협박등의 구설수는 대부분 이성 문제와 관련된 것이었다. 이번에 터진 ‘협박 사건’ 역시, 이병헌과 술자리를 한 여성들이 이병헌의 음담패설등을 공개하겠다는 이유로 수십억에 달하는 금액을 요구한 것으로, 이성 문제의 연장선에 있다.

 

 

 

물론 이 사건의 피해자는 이병헌이다. 누군가를 협박하고 금품을 갈취하려는 행위는 묵과되어서는 안된다. 그러나 문제는 이병헌이 그동안 쌓아온 이미지에 있다. 이병헌이 연관된 이번 사건은 그간 이병헌의 이성 문제와 결부될 가능성이 높다. 또한 이민정이 외국으로 화보 촬영을 간 사이 신혼집에서 벌어진 일이라는 점은 대중들의 의혹을 자아내는 지점이다.

 

 

 

게다가 이병헌이 이미 유부남이라는 점은 배우 이병헌의 이미지에 치명타다. 총각 때에야 이병헌의 스캔들은 독보적인 위치에 있는 이병헌에게 큰 영향을 끼치지 못했지만 유부남으로서 여성들과의 스캔들을 만든 이병헌의 모습은 결코 긍정적이지 않기 때문이다.

 

 

 

스타로서 자신의 이미지를 관리할 책임이 있는 이병헌이 유부남이 되어서도 이성 문제에 관련된 협박을 받는다는 것은 스타로서의 명성에 흠집을 내는 일이다.

 

 

 

대중들은 이번 일과 관련하여 이민정에게 동정론을 쏟아내고 있다. 결혼을 하여서도 끊이지 않는 구설수에 시달리는 이병헌과의 결혼 생활에 대한 안타까움이다. 이는 이민정에게 있어서도 도움이 되는 이미지가 아니다. 이병헌과의 결혼으로 불행한 결혼생활을 할 것이라는 추측을 하게 하는 것은, 여배우로서 이민정이 가지고 있었던 상큼하고 예쁜 이미지와는 상반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결혼을 한 상황에서 다른 이성간의 스캔들을 만든 이병헌의 행동은 그래서 아쉽다. 스타로서도 배우로서도 성공적인 모습을 보인 그에게 있어서 남들에게 ‘협박’을 받을만한 일을 만들 빌미를 제공했다는 것만으로도 그의 스타성에는 흠집이 나기 때문이다.

 

 

 

물론 이번 일로 이병헌의 명성이 땅바닥으로 떨어지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기엔 그의 위치는 아직 공고하다. 그러나 그가 그동안 가지고 있었던 바람둥이 이미지가 결혼 후에까지 이어지는 것만은 피할 수 없게 되었다. 이제부터라도 그의 신중한 행보가 필요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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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www.walkview.co.kr BlogIcon 워크뷰 2014.09.04 04: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병헌의 앞으로의 이미지를 위해서 자기관리를 더 잘해야겠네요!


 

연하남이 대세다. <앙큼한 돌싱녀>의 서강준, <마녀의 연애>의 박서준, <밀회>의 유아인까지. 열 살 이상의 차이를 극복하고 여배우와 뛰어난 케미스트리를 보이는 남자 배우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이다.

 

 

 

이런 연하남 신드롬은 성공한 여성들이 늘어나고 점차 나이의 의미가 무색해지면서 대두된 성향이 짙다. 십년 전쯤만 해도 20살 이상 차이나는 연상 연하 커플의 이야기가 TV에 방영된다는 것은 상상하기 힘들었다. 그러나 이제 세상이 달라졌다. 백지영-정석원, 한혜진-기성용 등 실제로 나이차이가 꽤 나는 연상연하 커플들도 화제에 오르며 연하남에 대한 인식은 꾸준히 변화해 왔다.

 

 

 

그러나 이런 현상은 단순히 트렌드를 반영한 결과라고만 보기는 힘들다. 연상연하 커플의 대두는 눈에 띄는 20대 여배우가 드물다는 사실에 반증이라고도 할 수 있다.

 

 

 

 

최근 평일 미니시리즈에는 20대 여배우가 등장한다. <닥터 이방인>의 진세연·강소라, <너희들은 포위됐다>의 고아라, <개과천선>의 박민영등이 그들이다. 그러나 그들은 아직 극 전체를 이끌어가는 수준의 여배우로 성장하지 못했다. 이 세 드라마의 타이틀에서도 느껴지듯, 이 드라마들은 모두 여성보다는 남성을 위주로 한 드라마다. 여자 주인공은 중요한 역할을 하기는 하지만 주인공을 보조하는 분위기에 더 가깝다.

 

 

 

반면 <앙큼한 돌싱녀> <마녀의 연애> <밀회>등 여성이 드라마를 전반적으로 이끌어가며 극의 가장 중요한 요소를 담당하는 드라마들에는 모두 30대 이상의 여배우가 등장했다. 이 드라마들에는 약속이나 한 듯, 모두 연하남이 등장했다. 그리고 연하남 신드롬으로까지 불리며 새로운 현상을 만들어냈다. <마녀의 연애>의 엄정화-박서준은 극중에서는 14살, 실제로는 19살 차이가 나고, <밀회>의 유아인과 김희애는 극중에서 실제와 비슷하게 무려 20살 차이로 등장한다. <앙큼한 돌싱녀>의 이민정과 서강준역시 실제로 11살 차이가 난다.

 

 

 

그러나 20대 남자 배우들이 이런 연상녀들과 연기를 하고 있는 것과는 반대로 20대 여배우들의 활약은 두드러지지 않는다. 최근 영화 <수상한 그녀>로 깜짝 흥행을 이끈 심은경이나 <동이>등을 성공시킨 한효주 정도를 제외하는 혼자서 스토리 전반을 장악해갈 능력을 보이는 20대 여배우가 많지 않다는 것이다. 특히나 주인공의 존재감이 절대적인 드라마 판에서 20대 여배우들은 남자 배우의 그늘에 가린 느낌이다.

 

 

 

물론 20대 여배우들에게 아직 성장의 가능성은 남아있다. 그들이 30대가 되어서 보여줄 수 있는 역량의 가능성은 무한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승기, 유아인등 벌써 높은 주목도를 가지고 있는 배우들이나 서강준등 수퍼루키로 불리는 남자 신인이 등장하고 있는 와중에 20대 여배우들은 좀처럼 힘을 쓰지 못하고 있다.

 

 

 

이제 막 연기력 논란을 벗어나기 시작한 이연희도 <미스코리아>의 흥행을 이끌어내지는 못했고 <응답하라 1994>로 주목을 받은 고아라조차 아직 같은 20대인 이승기에 비해 존재감이 강하지 못하다. 물론 점차 발전해가는 20대 여배우의 연기를 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 그러나 과거 심은하, 김희선, 최지우등 수퍼스타급의 20대 여배우가 등장한 것과는 달리 최근 20대 여배우들은 존재감에서 남자 배우들을 압도하지 못한다.

 

 

 

뛰어난 연기력을 보이는 배우들도 눈에 띄지 않고 그렇다고 엄청난 스타로서의 존재감을 보여주지도 못하고 있는 것은 그들의 매력이 다소 약하여 시청자들에게 어필하기 힘들다는 말에 다름 아니다 이는 수지나 아이유등 스타성을 갖춘 아이돌의 연기자 전환을 대안으로 만들었다. 수지가 <건축학 개론>으로 국민 첫사랑으로 추앙받고 아이유가 <드림하이>이후 바로 주말극 <최고다 이순신>의 주연 자리를 꿰찰 수 있었던 것은 딱히 그 자리를 대체할만한 스타급 20대 여배우가 없었기 때문이다. 남자 아이돌들이 처음 연기를 시작할 때 주연보다는 조연의 자리에서 활약하는 것과는 달리 20대 여자 아이돌들은 인기가 보장될 경우 훨씬 더 주연을 맡게 될 가능성이 높다. 아이유같은 경우만 해도 주연작 <최고다 이순신> <예쁜 남자>의 흥행 성적이 그다지 신통치 않았지만 최근 <트로트의 연인>의 주인공으로까지 거론되고 있는 상황이다.

 

 

 

연하남이 대두되고 있는 드라마의 트렌드와는 반대로 20대 여배우들은 주목도가 현저히 낮다. 이것이 꼭 잘못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다양한 스토리와 분위기를 만드는데 있어서 존재감이 강한 배우들이 다양한 연령대에 포진해 있는 편이 훨씬 더 긍정적인 일이다. 그렇기에 20대 여배우들의 기근 현상은 다소 아쉬운 감정을 자아낸다. 주목받는 20 대 스타 여배우의 등장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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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는 현재 아이돌 중에서 가장 큰 주목을 받고 있다.

 

 Miss A로 데뷔한 이후에도 가장 선호하는 걸그룹 멤버에 이름을 올리기 시작했고 드림하이에 출연하며 연기에 대한 가능성도 열렸다. 그리고 최근 흥행한 [건축한 개론]에서 '첫사랑의 아이콘'으로 급부상한 것은 예상치 못한 수확이었다.

 

 수지는 오히려 건축학 개론에 출연한 한가인보다 훨씬 더 큰 임팩트를 남기며 각종 영화제에서 신인상을 수상하는 듯, 아이돌 가수로서 드문행보를 보였다.

 

 그리고 수지는 연이어 홍자매의 드라마, 빅에 캐스팅 되며 연기자로서의 행보를 좀 더 확고하게 정립하려는 움직임을 보였다. 그러나 수지는 홍자매 드라마의 출연을 결코 플러스라 할 수 없다. 그리고 이건 수지의 실패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JYP의 위기에 다름 아니다.

 

 

 

수지, JYP에서 가장 매력적인 콘텐츠

 사실 수지는 JYP에서 놓칠 수 없고 포기할 수 없는 콘텐츠다. 어쨌든 연예인을 상품화시켜서 팔아야 하는 기획사의 입장에서 수지는 JYP에서 현재 가장 매력적인 상품이기 때문이다.

 

 냉정히 말해서 지금 JYP에는 다른 대안이 없다. 그나마 선전할 수 있는 원더걸스조차 예전만 못한 수준이다. JYP의 소속가수들은 현재에 있지 않고 과거에 머물러 있다. 그말인 즉슨, 지금 트렌디하고 핫한 스타이기 보다는 과거에 인기있었던 스타들 같은 느낌을 준다는 것이다. 그것은 트렌드를 주도해야 할 아이돌에게 있어 치명적인 일이다.

 

 이런 문제는 단지 느낌만이 아니라 그 회사 실적안에서도 나타난다.  지난해 8000원을 상회하던 주가는 현재 반토막 수준으로 떨어졌다. JYP엔터테이먼트(이하JYP)의 실적이 형편없음을 반증하는 예이다. 실제로 박진영이 "적자"라고 밝혔듯  JYP의 수익은 적자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010년의 반짝 흑자가 무색하게 1* 4분기에만 무려 16억원의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2007년부터 지금까지 JYP의 수익은 항상 적자였다. 2010년의 4억원의 흑자를 제외하면 2009년 59억의 적자가 나는등, 매년 수십억 이상의 적자를 기록하고 있는 것이다.

 

 

 물론 박진영은  JYP의 2대 주주에 불과하다. 박진영은 그가 대주주로 있는 제이와이피라는 주식회사를 따로 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그의 이니셜을 딴 엔터테이먼트에 박진영이 무관하다고 볼 수는 없다. 2대주주라고는 하나 원더걸스, 2pm, miss A등이 소속된 기획사이고 이 JYP의 수익으로 제이와이피의 성과도 달라질 수 있는 문제기 때문이다. JYP가 제기능을 발휘하지 못한다는 이야기는 곧 소속가수들의 대중 지지도의 기반이 약하다는 이야기라고밖에 볼 수가 없다.

 

  이런 와중에 JYP에 남은 것은 수지의 활약이었다. 누가 뭐래도 그의 활약은 상당히 두드러졌다. JYP에서는 현재 이렇다 할 성과를 낼 수 있는 가수가 원더걸스정도 밖에는 남아있지 않다. 그 원더걸스조차도 지금 예전보다 훨씬 못한 수준의 수익을 올리고 있다. 더군다나 그들이 미국에 진출하면서 난 적자 역시 상당하다고 알려졌다. 더이상 '텔미'나 '노바디'처럼 핫한 콘텐츠를 만들어 낼 수 없다는 것은 그래서 상당한 손해다.

 

 그러나 수지만은 달랐다. 이번 드라마 출연도 드라마 한 편과 영화 한 편에 출연했을 뿐인 그가 받은 출연료는 거의 1000만원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조연으로 출연했음에도 왠만한 주연급 연기자 못지 않은 대우였다.

 

수지의 몰락, JYP의 위기로 이어지는 이유

 

 그러나 빅에서 수지는 연기력의 한계를 노출했다. 건축학 개론의 싱그러운 첫사랑 소녀는 그 곳에 없었다. 발음이나 발성, 톤 조절등에서 상당한 문제를 드러내며 미숙한 연기력을 그대로 노출하고야 말았다. 더군다나 짝사랑을 하는 소녀의 캐릭터가 그다지 긍정적으로 그려지지 않았다. 이 드라마가 과연 홍자가 썼나 싶을 정도로 전개마저 엉터리다. 이런 상황에서 수지가 건축학개론으로 만들어 낸 긍정적인 이미지를 한 층 더 끌어 올리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남자들이 선호할만한 예쁘고 매력있는 외모로 지금껏 주목을 받아왔던 그의 실패는 그래서 치명적이다. 2pm, 원더걸스, 2am등의 소속가수들 역시 처음보다 지금 훨씬 더 스타성이 떨어진다. 솔로로 나온 우영이나 조권도 음원차트에서 맥을 못추고 있다. 동방신기 처럼 팬덤만으로 굴러갈 정도로 매니아층이 두텁지도 못하다.

 

 JYP는 그들의 기획력에 있어서 상당한 헛점을 드러냈다. 소속가수들 그 자체로 사랑받는 것이 아니라 언제나 박진영의 그늘이 그들에게는 지울 수 없는 얼룩처럼 드리워져 있다. 그러나 박진영의 스타일이라는 것이 한계가 있다. 소속가수들은 하나 둘 씩, 그 개성을 잃어버리고 마이너스만 기록한 미국진출이나 멤버 탈퇴등을 감당해야 했다.

 

 자신은 그걸 도전이라고 부를지는 모르지만 사업가로서 박진영은 심각한 착각을 하고 있다. 계속된 기획 상품을 만들어내지 못하는 기획자는 도태된다. 지금 JYP에서 기대할 것이 수지 하나 뿐이라는 것 자체로 이미 그 기획사가 위기 상황이라는 뜻에 다름 아니다.

 

 결국 지금 이 상황을 타개할만한 확실한 기획상품을 만들어내지 못한다면 JYP의 적자는 아마 피할 수 없는 숙명과도 같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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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양날의 검 2012.07.19 07: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jyp는 회사 실적이 탄탄한 것은 아니다.주가도 한류바람을 내세워 세력이랑 띄워 해 먹었고 미래가 불안한 회사이지 실적좋은 우량한 회사는 아니다.박진영 스스로 인정했듯 딴따라다.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연예계의 겉만 화려한 과대포장된 거품을 경계해야 한다.

  3. 아니 2012.07.19 07: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가 위기인지도 모르겠고 좀 병신력 쩐다.
    뭔가 가져다 붙이긴 했는데....이해도 안가고 설득력도 없고....

    정말 세상은 요지경.

  4. 수지연기 2012.07.19 08: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수지연기 괜찮다 이런소리를 해야하는게 아니라 많은 실력파배우들이 아이돌파 배우에 손해보고있는게 문제지요. 수지가 아무리 연습해봤자 실력있는 배우들만큼은 못하지 않습니까? 요즘 드라마들너무 아이돌을 끌어들이고있는데 그래서그런지 질이 낮아보이죠. 게다가 아이돌땜에 얼굴을 널리 알릴 기회를 못잡고있는데 그게문제죠...최근 수지ng난 직캠을봤더니 철없이 계속깔깔웃어되고 공유는 눈쌀찌푸리고있더군요. 아이돌 배우라면 더 열심히, 성실히 노력하는자세라도 보여야할텐데 수지는 그게없으니 문제죠. 대중음악쪽으로 나가야할 jyp가 미국, 드라마 같은 분야에만 욕심을내니 망할수밖에 없죠

  5. 박진영 2012.07.19 08: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다들 우습게 보이나보군
    매체든 개인이든 박진영까는게 유행인가? 자랑스럽나?
    글 내용도 맞는게 많다는것은 인정한다 그런데 미성년자를 드라마하나로 매장하려는
    글쓴이가 무섭다.. 와이쥐나 에쎔 제왑은 상호 경쟁을 통해 발전해가는것 몰라? 블러거년들도
    시험을 보게 해야되는데 닭대가리같은년...ㅉㅉㅉ

  6. 아이돌 2012.07.19 08: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지 크리스탈 설리 얘네들 곧 사그라들겠지...

    그런데 제왑 경영자인 박진영을 사업으로 깐다는것은 이 블러거뇬의 황당함이 ...

    대기업 중간간부인 나도 제왑의 박진영이 대단하게 느껴지는데 너 뇬 직업이 뭐냐?

    너 나같은 패배자보다 덜 떨어진뇬이면 ..... 이런

  7. ccc 2012.07.19 08: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뭘 유일한 희망일 것 가지야.. 좀 더 괜찮은 애들은 계속 나올텐데..
    근데 수지 사진 진짜 이쁘다..

  8. 까고있네 2012.07.19 08: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놓고 까고있네..ㅋ 맞는 부분도 있지만...그냥 본인이 느낀점을 펼쳐서 이야기 한것뿐이 안되자나...

  9. 위엣놈뭐지? 2012.07.19 08: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기업 중간간부는 뭐냐인간적으로 ? 글이나 내용과 관계없이 초딩댓글인거 티낼거면 달지마

  10. 글쓴이 막나가네 2012.07.19 08: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수지연기 잘하고있어요. 그러시는 글쓴이 너님은 얼마나 19살 때 잘 나갔길래 요새 검색창에 드 만쳐도 드라마 빅나와요 그러는 글쓴이 너님은 tv한 번 나와 본적이나 있는지 참궁금하다 글구 jyp에 있는 아이돌들도 꽤 잘나가고있는데 너님 지금 2pm,2am팬 무시하는 거예요? 글구 동방신기는 왜걸고 넘어져 팬덤? 아니거등요 잘만활동하고있는데

  11. 숮지 2012.07.19 09: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지의 몰락.. 이라는 표현이 많은 팬들을 거슬리게 할 수 있는 소지가 되겠군요.

    어린 수지에게 무엇을... 바라는지 모르겠지만 ㅠㅠ 몰락이라는 표현까지 쓸만큼,

    연기에 대한 입지가 탄탄한 것도 아니였으며, 현재는 쌓아가는 단계인데, 벌써부터 몰락이라는 건 악의적인 요소가 다분하다고 보여지기 때문에... 발끈?댓글이 달리는 것도 당연해 보입니다.

    p.s 인생에서 승승장구하는 사람은 없어요. 상승이 있으면 하강이 있는거고...... ㅎㅎ

    역시 수지가 대세이긴하나보다..

  12. 블러거 2012.07.19 09: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뇬들은 직업이 뭔지 궁금하단말야...
    집에 컴터 앞에 앉아서 여러 자료 짜집기하는 빠순이뇬이 본인 지식인냥 이런글을 쓴다면
    이런 쓰레기글을 읽고 댓글다는 난 자살하고 싶을거야.... 쪽팔려서....

  13. 2012.07.19 12: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기 괜찮던데 평가도 나쁘지 않고 ㅎㅎ
    그냥 깍아내리기 위한 글로밖에 안보이네요

  14. Favicon of https://skyisthelimit.tistory.com BlogIcon Kimsky 2012.07.19 13: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시 대세가 될만한 인물이 또 나오겠죠 ㅎㅎ 제왑이 그 정도로 능력없는 회사는 아닌듯 ㅋㅋ 박지윤 - 지오디 (제왑소속은 아니였지만 프로듀싱을 박진영이 다 했으니..) - 원걸- 투피엠 - 투에이엠 - 미스에이 이런식으로 대세가 쭉 이어져 왔으니 수지가 하락세를 탈때 다시 이어나갈 누군가가 나올듯.. 뭐 원걸 투피엠 투에이엠이 예전같진 않아도 아직 여전히 탑아이돌그룹이기도 하고.. 연예인 걱정은 언제나 쓸데없다는것

  15. Favicon of https://kwg7479.tistory.com BlogIcon kwg7479 2012.07.19 17: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지가 하락세 타던 말던 회사에 그렇게까지 영향끼치지 않음.물론 지금 수입에서 많이 떨어지겠지만 박진영정도 되는 사람은 충분히 해결가능한 문제임,

  16. 웅크린감자 2012.07.19 19: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뇬 유형으로 글을쓰시네...ㅋㅋㅋ
    이슈는 너의 행복???
    이런 새대가리같은뇬때문에 건강한 비판이 악플로 비춰진다는거야..
    나? 악플러이기는 한데 닭대가리들 글에만..ㅋㅋㅋㅋㅋㅋㅋㅋ

  17. 아맃 2012.07.20 0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지가 빅에 나오는게 왜 위기지??애초에 주연으로 캐스팅된것도 아니고 많이 나오지도 않은데 드라마가 잘 안되는게 수지때문은 아니죠^^ 연기도 많이 좋아졌던데 깎아 내리려고하는걸로 보이네요 ㅋㅋ 그리고 제와피에서 지금 수지가 중요하긴 하지만 수지가 잘못된다고 제와피가 위기에 흔들릴 회사는 아니죠...

  18. 2012.07.20 0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기 진심으로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이런글 쓰시면 소속사한테 돈같은거 받아요? 뉴스댓글같은건 받는다고 그러던데 이것도 그런가 해서요. 내용이나 의도는 거의 악플러들 수준인거 같은데 돈도 안받고 이런거 쓰신다면 참 한가하신분인가 보네요

  19. 허어 이뇬 2012.07.20 2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돈벌었네... 댓글이 백개네... 시발뇬 좋겠다... 니 남편 남방이라도 깨끗한것 사드려라... ㅋㅋㅋㅋ

  20. ㅇㅇㅇㅇ 2012.07.22 23: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AM은 이제 JYP라기보단 그냥 빅히트죠
    제왑네이션 콘서트 말고는 눈꼽만큼도 상관 없습니다.
    박진영곡 받은지도 꽤 됐고..

  21. Favicon of https://wowpooh.tistory.com BlogIcon 와우푸 2013.02.27 16: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인장말에 틀린말없는것같은데?

    1.수지의 몰락?

    수지가 탄력못받고 있는건 사실
    드라마가 인기를 못얻어라기보다는 후속타가 없어서
    예전에 장나라 장나라 하던시절이있었지 그리고 최근에는
    아이유 아이유 하던시절이 있었다.
    작년에만해도 수지 수지 하던시절이였지만

    요즘에 수지이름 거론하는 주변사람 별로 못봣다.

    정점을찍고 내려온건 사실
    후속곡이나 후속 영화?드라마등으로 빵터트리지못하면
    이대로쭉 옆으로 갈가능성 있는건 사실

    2.jyp위기?
    이것도 사실 인기를떠나서 회사는
    앨범이 많이 팔리거나 소속가수가 CF드라마를 통해 수입을올리거나
    해야 수익이 난다.

    방송에 내보내고 앨범을내는건 무조건 돈이든다.
    수지이외에 뚜렷한 jyp가수의 성과가 최근없다.

    작년에 흥한 가수 누가 있나 돌이켜보면

    싸이...그리고 누가있나....싶을정도로 yg소속 싸이의 흥행은 대단했다

    jyp는??..수지의 건축한개론...그외에 딱히...

    이게 현실이다.

    회사가 적자나고있는데 인기가 뭔소용인가...다음곡 다음활동을 밀어줄 자금이
    말라가고 있는건 사실..

    3.동방신기는 팬덤으로 굴러간다.?

    80만으로 기네스를 올랐다 어쩌네하는데

    이글에 댓글로
    동방신기 팬덤으로 굴러간다는말이 기분나빠요 라는댓글이 여러게 달리는거 자체가
    팬덤으로 굴러가는거 인증인듯.

    회사다니는분이면 위에 나이많은선배나 부장님들한테 물어봐라

    싸이노래아세요? 알지 장난해?강남스타일~

    수지영화아세요? 아 건축학개론찍은 가수?어 걔 이쁘더라.

    동방신기 노래 아세요? 어 ..뭐 딸이 좋아한다고 하는데 노래는모르지...

    이게 현실임.

    동방신기노래는 이상한 장르를 불러도 음원차트1위는찍고 내려올듯.
    (팬덤으로굴러가니까) 근데 노래인기 유지는못함 그래서 계속신곡내야됨.. 그리고 sm엠에서 손실내는 아티스트가 동방신기임.뉴스좀 찾아보길..팬들인기가 많아서 본전유지는하는데 돈을 벌어주진
    못하는 가수..
    노래가 괜찮은건 비교하자면 차라리 소녀시대나 슈퍼주니어가 낫지..동방신기는..
    이런노래도있나..싶을정도..


 드라마 [빅]은 홍자매라는 스타 작가와 군 제대후 처음 브라운관에 복귀하는 공유, 그리고 뛰어난 외모와 스타성을 인정받기 시작한 이민정이라는 조합으로 엄청난 기대를 받은 드라마였다.

 

 그러나 뚜껑을 열어보니 이민정은 발연기의 논란의 대상이 되었고 드라마의 내용은 산으로 가기 시작했다. 아니, 특별히 내용이라 부를 것도 없었다. 성공할 수밖에 없는 조합처럼 보였던 이 드라마는 추격자의 반의 반에도 못미치는 작품성과 완성도, 그리고 저조한 시청률이라는 결과를 받아들여야 했다.

 

 가장 큰 피해를 입은 것이 바로 출연 배우들이다. 그중에서도 이민정의 캐릭터는 점차 그 방향을 잃어버리고 방황하고 있다.

 

 

 

홍자매의 캐릭터 붕괴, 드라마의 붕괴로 이루어지다

 홍자매는 캐릭터를 심각하게 오해하고 있다. 나이가 어린 것과 철이 없는 것은 또 다른 문제다. 아무리 고등학생의 영혼이 들어갔다고는 하나 시종일관 만화같고 과장되며, 유치하기까지 한 캐릭터를 만들어 낸다는 것은 너무나 전형적이고 뻔한 발상이다.

 

 더욱 심각한 문제는 교사라는 직업으로 설정된 이민정에 있다. 이민정은 교사라는 직업과 성인이라는 설정이 무색할 정도로 맹하고 상황판단도 못한다. 성숙미랑은 담을 쌓았으며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해야 할 행동이 무엇인지 조차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다.

 

 

 자신보다 한참 어린 여학생 장마리(수지)의 말에 너무 쉽게 흔들리며 말한마디 제대로 대꾸하지 못하다가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그 말의 영향을 받아 마음의 생채기를 내는 답답함을 가진 캐릭터로 착하기 보다는 멍청하고 답답하게 보이기까지 한다. 물론 이민정의 설득력 없는 연기도 한 몫했다. 일부러 설정인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귀여워요'라고 말하는듯한 과도한 애교와 톤을 제대로 잡지 못한 대사처리는 이민정의 근본적인 연기자로서의 재능을 의심케하는 부분이었다.

 

그러나 이민정에 대한 공감을 이끌어 내지 못한 더 큰 이유는 드라마 전개 방식에 있다. 빅은 그동안 홍자매 드라마가 보여주었던 매력의 삼분의 일도 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내용 전개는 없고 에피소드 중심, 그것도 공유와 이민정의 말장난식 티격태격으로 내용의 90% 이상을 끌고 가고 있다.

 

  스토리를 끌고갈 역량이 없으니 쓸데 없는 반지 찾기 등으로 늘어지는 전개를 보일 수밖에 없다. 난데없는 상상신 역시 흥미를 돋우기 보다는 스토리의 빈 공간을 채워넣기 위한 얕은 술수에 불과해 보인다. 이번 빅은 홍자매 최악의 실패작이라 할만하다. 시청률도 매니아도, 아무것도 잡지 못한 채 종반을 향해 치닫고 있으니 말이다.  

 

 

이민정의 캐릭터 심각한 수준

 

 단지 스토리가 엉성하다는 것이 홍자매의 단점이 될 수는 없다.  예전의 홍자매 드라마 역시 스토리 전개보다는 에피소드가 주가 되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그것은 캐릭터가 매력있고 시청자들의 공감을 살 때나 가능한 일이다. 지금 이민정과 공유를 보라. 그들이 과연 정말 전반적인 시청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예쁘고 사랑스러운 캐릭터라 할 수 있는가.

 

 특히 이민정은 이 드라마에서 최악 중 최악을 달리는 캐릭터다. 자신의 약혼자의 모습을 한 제자, 그것도 형제라는 출생의 비밀까지 덧씌워진 상황에서 둘의 사랑을 응원하고 싶어지는 사람은 점점 줄어만 간다. 제자라는 설정은 잘 포장하면 열광적인 지지를 이끌어 낼만한 소재지만 이 사랑은 때때로 눈살이 찌푸려진다. 과연 이민정은 공유의 영혼이 바뀌지 않았다 하더라도 강경준을 사랑했을까. 이민정과 어울리는 서윤재(공유)의 외모와 이민정만을 사랑하는 강경준의 마음. 이렇게 알짜배기만을 모아놓은 사람에 대한 사랑은 다소 이기적이게 느껴지기까지 한다. 아무 생각 없어 보이는 이민정의 캐릭터, 길다란의 모습과 합쳐져 더욱 그러하다.

 

 

선생과 제자의 사랑이라는 설정은 그동안 숱한 드라마와 영화에서 사용된 소재였다. 그러나 빅의 경우는 단지 학생과 제자라는 설정 이외에도 영혼 체인지나 출생의 비밀같은 요소를 집어넣어 이 관계를 더욱 복잡하게 만들었다. 그러나 문제는 이 관계를 분석해 보면 전형적인 막장설정에 다름 아니라는 것이다. 그 안에서 이민정은 제대로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다.

 

 강경준만을 위한 나머지 서윤재를 등한시하는 이민정의 사랑은 결코 긍정적인 모습이 아니다. 그들의 출생의 비밀의 앞에서 조차 고뇌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는 길다란의 태도는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내기 힘든 것이다.

 

 빅은 홍자매 이름값에 기댄 것 이외에는 전혀 볼 것이 없는 드라마로 전락해가고 있다. 물론 이 드라마를 재미있게 보고 있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약간의 애정을 가진 시청자들로 드라마는 살지 않는다. 이 드라마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점점 늘어나는 것이 아니라 점점 줄어들고 있다면 그 문제점을 제대로 파악하고 다시금 홍자매의 매력을 살릴 수 있는 방향으로 가야 한다.

 

 그러나 빅은 이미 늦어버렸다. 부디 다음 작품에서는 이런 실수와 실패를 대중들에게 보여주지 않기를 간절히 바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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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나가다 2012.07.17 15: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홍자매 드라마라 별 기대를 안하고 봤지만 갈수록 산으로 갑니다. 공유 때문에 보기는 하는데... 본래 홍자매 드라마들이 초반에 반짝하고 후반으로 갈수록 스토리가 산으로 가거나 흐지부지 되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건 초반부터 그랬네요... 공유가 아까워요....


홍자매 드라마인 [빅]이 방영중이다. 물론 아직은 시청률에서 이렇다할 성과를 내지는 못하고 있지만 앞으로 기대할만한 전개를 보이는 점은 부정할 수 없다.

 

 그런데 홍자매의 드라마, 보다 보니 어디서 많이 본 것 같은 분위기를 풍긴다. 그것도 예전 홍자매의 드라마에서.

 

 그래서 준비했다. 재밌지만 '뻔한'홍자매 드라마의 특징!

 

 

1. 여주인공은 남자 주인공을 먼저 좋아한다.

 

 

 홍자매 드라마의 특징 중 하나는 남자 주인공에게는 이미 좋아하는 인물이나 관계가 상당히 진척된 여성이 있다는 것이다. 홍자매의 데뷔작 [쾌걸춘향]부터 이런 내용은 나타났다. 주인공 몽룡역의 재희는 좋아하는 누나인 채린(박시은)이 있었다. 그런 채린에게 칠투를 느끼는 춘향(한채영)을 먼저 내세우고 남자 주인공은 나중에야 여자 주인공을 좋아하는 감정을 느끼게 된다.

 

 

 이런 분위기는 [마이걸], [환상의 커플], [쾌도 홍길동], [미남이시네요],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를 통해 전반적으로 나타난다. 단, 최고의 사랑은 좀 달랐다. 톱스타 독고진(차승원)이 별볼일 없는 비호감 스타(구애정)을 먼저 좋아하게 되는 설정. 하지만 결국 나중에 독고진은 구애정을 향한 마음을 심장수술 때문으로 착각하며 "나는 널 좋아하지 않는다"며 마음 다 뺏어 놓고 공효진의 마음을 힘들게 하며 관계의 역전을 하는 등의 남자 주인공을 좋아하는 마음 때문에 힘들어하는 여주인공이라는 공식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했다.

 

 이번 드라마 [빅]역시 서윤재(공유)를 좋아하는 마음을 숨기지 못하는 길다란(이민정)이 전면에 나온다. 아직 서윤재의 마음이 정확하게는 확인되지 않은 상황에서 여주인공은 남자주인공을 향한 사랑을 드러내며 짝사랑 같은 느낌을 준 것이다. 홍자매 드라마의 클리셰라고 할 수 있다.

 

2. 비슷한 사각 관계

 

 

 이런 뻔한 설정은 홍자매의 인물관계 설정에서도 나타난다. 대체적으로 홍자매는 사각 구도를 활용하고 있는데 약간씩 변형을 하지만 결국 비슷해 보이는 설정이다.

 

 홍자매는 남자주인공, 남자 주인공이 좋아하는 (혹은 좋아했던, 아니면 연인 비슷한 관계의) 여성, 여자주인공, 여자 주인공을 해바라기 하는 서브 남주의 공식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이번 드라마 빅 역시 서윤재(공유)-이세영(장희진)혹은 장마리(수지)-길다란(이민정)-강경준(신원호)라는 설정을 하고 있다. 물론 강경준과 서윤재의 영혼이 바뀌며 색다른 분위기를 내고 있으나 기본적으로는 홍자매식 사각관계의 전형이다. 전반적으로 홍자매는 이런 구도를 차용하며 연인관계의 갈등 상황을 만들어 낸다.  

 

 

3. 경쟁관계의 여성, 성격은 판에 박은 듯 악녀!

 

 

 이런 상황에서 여자 주인공과 경쟁을 하게 되는 여성은 거의 '비호감'이다. 자신의 남자를 빼앗길까봐 두려운 건지, 객관적으로 보자면 하등 자신보다 나을 것 없는 여주인공에게 소위 '열폭'을 한다. 뒤에서 음모를 꾸미거나 여주인공의 마음을 짓밟고 심한말을 하기도 하고 여주인공에게 진실을 밝히라 강요하기도 한다.

 

 가끔씩 이런 여성들은 마지막회가 가기 한 회전이나 마지막회 쯤, 급반전된 성격으로 남자주인공과 여자 주인공을 쌩뚱맞게 축복하거나 도와주며 비호감 타이틀에서 벗어나기도 한다. 갑자기 변한 성격에 어리둥절할 때도 여러번. 결국 재미를 위해 희생되는 가장 불쌍한 캐릭터라 할 수 있다.

 

 빅에서도 장희진은 앞으로 가장 이민정을 괴롭게 하는 주춧돌이 되지 않을까 싶다.   

 

4. 슬프다가도 결말은 무조건 해피엔딩!

 

 홍자매 드라마의 특징은 초반에는 무조건 유쾌하지만 중간에 꼭 슬픈 장면이 등장한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결말이 비극이 될 수도 있음을 암시한다. 여자 주인공과 남자 주인공의 사랑이 이루어지지 않을 것 같은 분위기를 짙게 풍긴다거나 주인공의 슬픈 처지를 극대화시키며 한바탕 눈물을 쏟아낸다.

 

 이런 분위기의 급반전은, 그러나, 걱정할 필요가 없다. 홍자매의 드라마에는 이제까지 비극은 없었기 때문이다.

 

 물론 [쾌도 홍길동]에서의 마지막은 해피엔딩이라고 볼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지만 주인공의 사랑은 영원할 것이라는 메시지는 변하지 않은 채 막을 내렸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 주인공이나 여주인공이 죽는다거나 결국 사랑을 이루지 못할 것이라는 슬픈 결말을 생각하지 말고 마음놓고 시청하면 되겠다.

 

뻔하지만 재밌고 기대되는 홍자매 드라마

 

사실 그다지 독특하다고 할 수 없는 홍자매 드라마. 그럼에도 불구하고 홍자매 드라마는 기대된다.  비슷한 설정과 상황속에서도 소소한 재미를 이끌어 내며 홍자매만의 독특한 영역을 구축했다고 보아도 좋다. 홍자매에게 기대하는 그만큼은 충족시킬 줄 아는 작가기에 이만한 사랑을 받고 있는 것이 아닐까. 재밌지만 뻔하다는 건 뻔하지만 그만큼 재밌다는 뜻도 된다.

 

 앞으로도 뻔하지만 재밌는, 홍자매 특유의 이야기가 계속되길 바란다.

Posted by 한밤의연예가섹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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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그네 2012.06.13 14: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 보았습니다. 그런데 뻔한 사각관계는 비단 홍자매 뿐만이 아니라 대부분의 로코물에 등장하지 않나요? 차라리 홍자매 드라마의 특징 중의 하나는 서브 남주를 너무 띄어주기 같던데요. 쾌걸춘향의 변학도(이때 엄태웅 눈도장 확 찍었죠.), 쾌도홍길동의 장근석(별로 공감가지 않고, 지지지해 주고 싶지 않은 캐릭터였지만), 최고의 사랑의 윤계상....그리고 홍자매 드라마의 특징 중 하나는 초반 흥미롭다가 중반 이후 힘이 갑자기 빠져서 전개가 이상해 진다는... 그러다가 급 마무리되는 듯한 느낌이 드네요...하지만.... 어느 드라마건 호불호가 갈리겠지요. 아직 젊은 작가들이니 기대를 해봅니다.

  2. 차인 2012.06.13 2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미남이시네요는 거의 주인공 둘이 비슷하게 좋아했죠~

    그리고 남자주인공이 빅에선 강경준인듯?
    지금분위기로봐선 경준이가 먼저 좋아하게될듯?
    그리고 쾌걸마이걸환상미남구미호처럼 동거시작할듯?
    결론은 기대된다능!

  3. 차인 2012.06.13 2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미남이시네요는 거의 주인공 둘이 비슷하게 좋아했죠~

    그리고 남자주인공이 빅에선 강경준인듯?
    지금분위기로봐선 경준이가 먼저 좋아하게될듯?
    그리고 쾌걸마이걸환상미남구미호처럼 동거시작할듯?
    결론은 기대된다능!

  4. 또라이 2012.06.13 22: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사는게 다그렇게 뻔하듯이 뻔하지만 살아볼만한~~~결국 재미있으면 그만,

  5. 오홍 2012.06.14 01: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빅... 수지가 나온다고 하길래 한 번 볼까 생각 중이에요.
    건축학개론 영화 보고 너무 예뻐서.. ㅋㅋ

    아.. 그리고..^^;;
    재밌게(X) 재미있게(O)
    재밌다가 아니라 재미있다가 맞습니다. ^^

  6. 안되에에ㅔ 2012.06.14 07: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경준이싫은건아닌데 서윤재랑이어져야되는데ㅠㅠㅠㅠㅠ

  7. 2012.06.14 13: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자매 작품의 클리셰라고만 하시지 뻔하다고 표현하셔놓고 결론은 그래도 재밌다라고하시니 글이 좀 쌩뚱맞고 주제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