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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2.29 실체없는 이승기 위기론, 이승기는 실패하면 안되는 사람인가? (20)



 최근 이승기가 [1박2일]하차 하는 것과 최고의 화제작 [해를 품은 달] 후속 드라마에 출연하는 것을 두고 이승기에게 드디어 위기 상황이 닥칠 것이라는 예측이 줄을 잇고 있다.


 최근의 대세는 이승기가 아니라 김수현이라는 이야기부터 이제 이승기를 뒷받침 해 줄 만한 근간이 줄어듦에 따라 이승기의 인기도 하양 곡선을 그릴 것이라는 이야기가 고개를 들고 있는 것이다. 


 물론 이승기도 언제나 잘 할 수는 없을 것이다. 이제 이승기라는 이름이 거물급이 되어감에 따라서 이승기에게 기대하는 정도도 훨씬 더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승기가 짊어져야 할 짐의 무게는 사실상 엄청나다 할 수 있다. 항상 잘했던 사람이기에 다음에는 더 잘할 것으로 기대하는 심리가 있는 것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승기가 정말 위기를 맞은 것일까. 그 의문에 대해서는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


  이승기도 연예인이고 대중의 관심과 사랑이 없이는 연예인으로서 생명도 끝이라고 할 수 있다. 이승기가 잘못하면 충분히 인기가 하락할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이런 비판은 이승기가 못했을 때나 정말 잘못을 저질렀을 때 가해도 늦지 않다. 지금 이승기는 어린나이에 누구보다 성공가도를 달려왔다. 이승기는 사실 운도 좋았다. 하지만 그 운이 계속되는 것은 단순히 운이라 할 수 없다. 무엇보다 이승기의 노력이 뒷받침되지 않았다면 이런 성과는 지속되지 않았을 것이다.


 이승기는 87년 생. 아직 군대도 다녀오지 않은 어린 나이다. 이승기가 지금 이루어 놓은 것은 그 나이대의 어떤 연예인과 비교해 보더라도 엄청난 성과라고 할 수 있다.


 이승기는 예능에의 성공적인 데뷔와 드라마의 성공까지 이끈 전무후무한 캐릭터다. 대부분의 연예인들이 드라마가 성공하고 인기가 늘면 예능을 버리는 것과 달리 예능의 마지막까지 함께 한 의리도 보였다. 예능을 단순히 뜨기 위한 발판 내지는 도구로 생각하지 않았다는 점, 이것이 바로 이승기가 타 연예인과 차별화되는 점이다. 강호동이 하차하는 상황에서도 자신을 키워준 프로그램에 대한 예의를 끝까지 지킬 수 있는 사람. 이승기에게 호감을 느끼는 사람들은 이승기의 이런 성실함을 좋아하는지도 모른다. 



 이제까지 이승기의 행보는 그 유례를 찾을 수 없을 정도로 성공적이었다. 그러니 방송가나 대중들 사이에서 "대체 이승기는 언제 실패할 것인가" 혹은 "이승기가 저런 대우를 받을 정도로 능력있는 사람인가" 하는 등의 질문이 항상 따라다니는 것도 어쩌면 자연스러운 일이다. 


 물론 이승기도 실패할 수 있다. 연예계 생활을 하다보면 위기도 맞을 것이다. 하지만 그 실패나 위기도 역시 사람을 성장시키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다. 아무리 훌륭한 배우라 할지라도 아무리 운이 좋은 사람이라 할지라도 인생을 살면서 한 번도 삐끗하는 상황이 없을 것이라고 단언할 수는 없다. 사람은 누구나 굴곡이 있고 실패도 있다. 그런 실패를 극복하느냐, 그렇지 못하느냐가 더 중요한 문제다. 지금 '위기'란 단어는 이승기의 실패를 오히려 바라는듯한 뉘앙스를 준다. "너도 운이 다했구나" 하는 묘한 쾌감. 성공한 사람들의 실패를 보면서 많은 사람들이 그런 감정을 느끼는 것과도 상통하는 맥락인 것이다. 


 이승기는 충분히 실패해도 된다. 그 실패 이후, 극복을 못하고 계속된 실망스러운 행보를 보였을 때 이승기의 진정한 위기가 닥칠 것이다. 하지만 아직 하지도 않은 실패를 놓고 그의 실패를 미리 예측하고 예견하는 행동은 사실상 진정으로 필요한 일이 아니라는 것이다. 이승기의 예능, 이승기의 드라마가 이제까지 성공을 거두었다고 앞으로도 성공을 거둘 것이라는 보장은 없지만 성공하지 못했다고 이제까지 이승기가 해 온 일들까지 모두 부정할 수는 없는 일이다. 


 이승기도 완벽한 사람은 아니다. 특유의 성실함과 노력으로 여기까지 올 수 있었지만 언제나 이승기의 앞날이 무조건 장밋빛이라고 예측할 수도 없는 일이다. 하지만 여기까지 온 것만도 대단한 일이다. 이승기가 안방극장에서 시청자들을 즐겁게 해준 세월을 깡그리 부정하는 일은 해선 안된다. 적어도 아직 하지도 않은 실패를 놓고는 말이다.  


 이제껏 이승기가 예능에서, 드라마에서 그리고 광고계에서 엄청난 성과를 거둔 것은 분명 대단한 일이다. 지금 당장 누구보다 주목을 덜 받는다고 해서 한 두번의 실패를 경험한다고 해서 이승기가 진정한 위기를 맞았다고 할 수 있는 것인지 곰곰한 고민이 필요한 때다.


 앞으로 이승기가 나태한 모습을 보이거나 실망스러운 행보를 보일 때에야 비로소 이승기의 진짜 위기는 찾아 올 것이다. 그 진짜 위기가 찾아올 때까지는 이승기의 실패를 바라는 시선은 잠시 거두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Posted by 한밤의연예가섹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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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3월이다 2012.02.29 1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는 말이네요..연예인의 인기란 몇개월 기한이란 말이 있던데 드라마나 영화로 반짝 인기를 끌었다가 소리 없이 사라진 연예인이 한둘인가요..20대 초반에 인기 끌었으나 뒤이은 작품 성공이 없어서 관심권 밖에 있다가도 좋은 드라마 영화 맡아서 다시 스타되는 경우가 얼마나 많았는데요..현빈이 대표적이잖아요 삼순이로 신드롬 일으켰다가 계속 주춤, 그러다 시크릿가든으로 다시 신드롭..연예인들 인기는 영원할 수 없어요..그런 면에서 최근 몇년간 정말 전국민적인 사랑을 받아온 이승기는 대단한 거죠..이승기는 연예인이 아니라 그냥 내가 아는 사람 같아서 그 친근함 때문에 더 많은 사랑을 받는 거같아요..1박 안해도 드라마 성공 못해도 이승기 특유의 분위기와 성실함이면 계속 사랑받을 거예요..근데 이번 드라마 잘될 거같지 않나요 저 무지 기대중인데 ㅎㅎ

  2. 2012.02.29 1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구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음 일부 블로거들 외에는.
    대중들은 이승기의 성공을 즐기고 축하하며 앞으로 더 성공하길 바라고 있습니다/
    연예계에서 이승기만큼 대중들에게 사랑받는 연예인은 드물겁니다
    이승기의 실패를 바라는건 대중들이 아니라 견제자들이겠지요.
    모든분야에서 조금 뜬다 싶으면 죄다 이승기와 비교질부터 시작하는것보면
    모든길이 로마로 통하듯이 모든 비교상대는 오로지 이승기더군요.
    그만큼 이승기가 절대적인 존재라는 반증 아닐까요?ㅋ

  3. Favicon of http://Ha@hanmail.net BlogIcon 동감 2012.02.29 12: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승기 안쓰러워
    성공하는 이유는 분명 있고
    그만큼 노력하고 성실한 사람에게 돌아가는거라 박수쳐도 좋을것을
    잘되는 사람에게 질투어린 시선들.. 안됐음 하는 못된 생각들 ㅉ
    그런 사람들이 젤 한심해

    강심장피디말처럼
    이승기는 뭐든지 잘하는 사람으로 비쳐지지만
    그뒤에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하는 사람인지는 모른다고 한말
    아무리 그런얘기해도 귀담아 안듣고 그냥 운으로 치부해버리는 어리석음들...

    그리고 드라마한편의 성공으로
    몇년..아닌 몇십년을 떵떵거리면 사는 연예인이
    진정 운이 좋은것이고 그런사람들은 비난안하고
    8년동안 쉬지않고 여러분야에서
    도전하고 노력한 연예인은 그만큼의 노력에 대한 댓가이고
    그만큼 능력이 있다는것임
    자기위치에서 뭐든 최선을 다하는건 아름다운것임

    그래서 어린후배들도 선배들중에도
    이승기가 롤모델이고 같이 일해본 사람들이
    하나같이 칭찬하는거니
    질투보다는 격려를 해줘야 하는 연예인임
    실패를 두려워 하는 속좁은 사람이었다면
    일박을 그만두지 않았겠지만
    본인말처럼 새로운 도전을 하는것이니
    지켜봐주고 격려해줘야함
    이승기가 뭐 그리 더 이룰것이 있나?
    싶지만 그래도 쉬없음 도전하는 모습 좋아보임

    이승기...앞으로도 지금의 모습 그대로 많은사람들의 귀감이 되길..이런연예인들이 많기를 바랍니다

  4. 고마워요 2012.02.29 13: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오랜만에 보는 진심이 담긴 글이네요. 팬으로서 위로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5. 좋은글이네요 2012.02.29 14: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승기는 사랑받을 자격이 되는 연예인입니다,,,정말 성실하고 대인배인 사람같습니다,,,,본받고 싶은 몇안되는 연예인중 한명입니다,,,이승기는 위기속에서 더 강한 힘을 내는 사람이었습니다,,안주하지 않고 도전해나가는 모습이 좋고 분명 앞으로도 계속 성공할것입니다

  6. 맞는말입니다.. 2012.02.29 14: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나라사람들의 특성이.. 잘되는사람은 꼭 추락하길 바라죠..
    하지만 이승기는 노력으로 특유의 성실함으로 이 자리까지 왔는데 운으로 지금껏 버텨왔다는 편견들을 볼때마다 참 우리나라사람들이 참 부정적이구나를 느낍니다..
    그리고 항상 뭐든 잘 해내는 이승기인지라.. 만일 누구나 하는 실패를 했을때 그에게 가해질 부담감과 악플들.. 거품이였다는 둥.. 생각만해도 소름끼치네요.. 이런 글을 이승기가 봤다면.. 어떨지.. 우린 이승기에게 부담감과 앞으로 잘해냈으니 더 잘하란 말보단.. 한번쯤 실패해도 괜찮으니 더 좋은 모습을 보여달라는 응원글을 보내야하죠..

  7. 이승기... 2012.02.29 16: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에게 이승기는 좋은 배우 좋은 가수는 솔직히 아닙니다. 그러나 좋은 사람임에는 틀림없습니다. 배울 점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8. ㅋㅋㅋ 2012.02.29 19: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기의식은 정작 뜬금없이 이승기한테 위기설이란 황당한 설 갖다붙이는 사람들이

    느끼고 있다는게 정답이죠 한참 잘나가는 사람한테 일어나지도 않은 일들로 소설까지

    써가며 저러는게 자체가 스스로 부럽다 못해 어떻게든 흔들어보자는 못나고 못된 심보

    고대로 드러내는 거니까

    정작 이승기 본인은 1년에 걸쳐 예능 차근차근 정리마치고 다음 단계로 도약중인데

    솔직히 이승기 지금 위치에서 한두번 대박치지 않는다고 어떻게 되는 상황도 아니고

    하나 확실한건 이승기가 가진 재능 노력 자기 일에 대한 헌신등 그 위치에 가기까지

    기울인 것들은 보지 못하고 그저 대단해뵈는 겉모습에 운이 좋았다는 겉치레 말만 믿고

    저리 굴다가는 백년이가도 결국은 지금처럼 뒤에서 저런 한심한 위기설 운운하며

    자기위안찾는 상황에서 벗어나지 못할 거라는 거뿐

  9. 샐리 2012.03.01 04: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습니다 맞고요 ..
    열심히 잘하고 있는데
    응원은 못할망정..왜 그럴까요?

  10. 동감입니다. 2012.03.01 19: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하는 글입니다.

    김수현 이승기는 결코 비교 대상이 아닙니다.
    그들은 단지 대중의관심을 받는 연예인일 뿐이고
    선의의 선후배일뿐이라는 생각입니다.

    이승기가 오래갈수 있는것은

    그가 무엇을 하든지 단 한번도 편하게 쉽게 가려하지 않고
    정말 죽을만큼 열심히 성실하게 노력한다는 것입니다.

    물론 그도 사람인데 한두번 실패할 수도 있겠지요
    그렇다고 무슨 위기니 뭐니 미리부터 억측 하는것은
    그건 그를 시샘하고 견제하는 못난 사람들의
    정말 비겁한 말장난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게 합니다.




  11. ㄱㄱㄱ 2012.03.01 2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 동감 ㅠ 실패하지도 않은 일 가지고 악플쓰는사람들 보면 ㅠ 정말 시름 ㅠ 이승기가 항상 잘하니까 문제인듯 ㅠ 그게 좋은거 아닌가? 잘해도 문제인가? 정말 우리나라 사람들 중 인간 덜된 것들이 문제임 ㅠ

  12. ㄱㄱㄱ 2012.03.01 2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 동감 ㅠ 실패하지도 않은 일 가지고 악플쓰는사람들 보면 ㅠ 정말 시름 ㅠ 이승기가 항상 잘하니까 문제인듯 ㅠ 그게 좋은거 아닌가? 잘해도 문제인가? 정말 우리나라 사람들 중 인간 덜된 것들이 문제임 ㅠ

  13. 뭐래니? 2012.03.01 22: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열심히 새로운 일을 향해 죽을 힘을 다해 달리고 있는 사람 앞에서 초치는 이 기사...
    기자 정말 쓸 글이 없구나.. 이제 생기지도 않은 일에 대해 예언하는 기사까지 ...쩝!! 안쓰럽다.

  14. zz 2012.03.01 23: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글은 개인블로그에 쓰세요^^
    근거없는 이야기를 쓰고 있어..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 드라마 시작하지도 않았는데 무슨..ㅋㅋㅋㅋ
    어이없네요^^
    이것도 기사라고
    이게 기사라면 저도 쓸수있겠네요..
    요즘 기자들 아무나할수있다더니..그말이 맞았군..ㅋ
    기사는 정확한 증거가지고 쓰는겁니다.
    자신만의 생각을 쓰려면 개인블로그나 카톡 프로필에 쓰세요^^

  15. 참 할일없군. 2012.03.02 0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승기는 이승기일 뿐이다.
    좀 내 버려두면 안되겠니?
    일어나지도 않았고 일어나지도 않을거고 한일을 가지고 이렇게 설레발을 치다니~
    몇몇 말도않되는 기사나 악플들은 그야말로 악플인것을~
    이렇게 기사로 또는 블러그에서 말을 만드는 일이야말로 한심한 일인것을.
    그의 나이 아직어리고 젊고 패기 왕성하다.
    그의 앞날에 무엇이 두렵겠는가?
    스타이기전에 인간이고 한 사람일 뿐이다.
    중요한것은 이승기라는 사람이 가진 최고의 장점은 성실이다.
    이제까지 그 성실함과 배려넘치는 인간성으로 여기까지 왔다
    말 만들지 말고 그를 믿어주길 바랄뿐이다.

  16. 2012.03.02 03: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7. 끝까지함께해줘 2012.03.02 05: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 쓰셨네요
    잘봤어요
    전 항상 이승기씨의 편에서 그를 응원한다는
    이승기라는 사람을 믿습니다^-^

  18. 이승기 2012.03.02 09: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기라니요 말도 안되죠

  19. 나리 2012.03.03 18: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습니다. 맞고요.....

    단순히 가진 재능만을 믿지 않고 열심히 성실을 다해 노력해서 항상 다음 단계로 발전하는 이승기

    를 응원합니다.

  20. 시엘 2012.03.04 22: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래 시작 전엔 별 소리 다 나오죠. 다 그렇잖아요. 특히 잘 나가는 사람일 수록...
    좀 안 좋으면 위기다, 몰락이다, 추락이다 거품이다 난리고,
    좀 잘 되면 막 띄워주고. 오래 두고보는 진득함이 없죠.
    이승기도 연예계 생활 오래 한 영리한 청년이라서
    이런 말에 흔들리지 않고 앞으로 뭘 하든 꾸준히 잘 할 거라고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