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들은 인기를 얻은 만큼 큰 부를 쌓을 수 있는 직업이다. 그래서 <냉장고를 부탁해>에 나오는 스타들의 냉장고에는 뭔가 특별한 게 있을 것이란 기대감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그리고 그 예상은 과연 들어맞을 때가 많다. 이번 이하늬의 냉장고에서는 무려 화이트 트러플이 등장했다. 트러플은 서양송로버섯을 뜻하는 말로, 국내재배는 되지 않는다. 그 중 화이트 트러플은 1kg에 600만원에 육박할 정도로 가격이 나가는 고급 식재료다. 이하늬의 냉장고에는 셰프들도 놀란 화이트 트러플 뿐 아니라 성게알과 장어, 전복등 초호화 식자재들이 가득했다. 이하늬는 “요즘 이탈리아에서 트러플이 제처리라고 하더라. 최상급의 재료를 드리면 뭔가 해주시지 않겠냐 <냉장고를 부탁해>의 출연을 위해 특별히 공수했음을 은연중에 밝혔다.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그 이름도 생소한 트러플이 등장한 것만 벌써 수차례. 처음은 백종원과 결혼한 소유진의 냉장고에서 였다. 소유진의 냉장고 속의 트러플은 머스타드 소스로 만들어져 셰프들까지 맛을 보는 풍경을 자아내며 화제를 끌었다. 이후에는 빅뱅의 지드래곤의 냉장고에서 발견됐다. 지드래곤은 냉동한 트러플을 선보이며 프랑스에서 직접 트러플을 공수해 왔다고 밝혔다. 트러플 뿐 아니라 세계 3대 진미 재료로 알려진 푸아그라와 캐비어까지 냉장고에 있는 지드래곤의 냉장고는 놀라움 그 자체였다. 이어 양희은의 냉장고에서 처음으로 생 트러플이 등장하며 화제를 끌었다.

 

 

 

1kg에 수 백만원을 웃도는 트러플이 기본 재료인 양 등장하는 것은 역시 스타의 냉장고이기 때문일 것이다. 확실히 일반인들에게는 익숙치않은 재료지만 세계 3대 진미로 꼽힐 정도로 맛이 뛰어난 트러플은 스타들에게 있어서는 익숙한 재료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런 트러플이 점차 경쟁하듯 고급 재료로 모습을 드러내는 것만큼은 의아하다. 특히나 이하늬의 ‘화이트 트러플’은 그동안 등장해 온 트러플보다 훨씬 더 고가의 트러플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혀를 내두르게 했다.

 

 

<냉장고를 부탁해>의 원래 취지는 냉장고 속에 들어있는 평범한 재료들이 셰프의 손을 거쳐 어떻게 재탄생되는가를 보여주는 것이었다. 최고급 재료를 가지고 뛰어난 맛을 선보이는 것은 셰프들에게는 이미 익숙한 일이다. 그들이 과연 최고의 재료를 가지지 않고도 훌륭한 요리를 선보일 수 있느냐 하는 지점이 <냉장고를 부탁해>의 가장 큰 재미인 것이다.

 

 

 

셰프들이 곤란해 할 정도로 빈약한 냉장고를 가진 스타들, 이를테면 인피니트 성규나 케이 윌, 서장훈같은 스타들의 냉장고로 셰프들이 대결을 펼칠 때 그 긴장감과 결과물에 대한 흥미가 훨씬 증가하는 것만 보아도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시청자들이 보고 싶어 하는 것이 스타들의 훌륭한 ‘식재료 자랑’은 아닌 것을 알 수 있다.

 

 

 

마치 ‘내가 더 고급 재료를 가지고 있다’고 자랑하는 것 같은 냉장고, 설정한 향기가 깊게 배어 있는 냉장고는 대단하다는 감탄사는 나올지언정, 깊게 공감을 하게 만들 수 없는 상황을 필연적으로 따라오게 한다. 15분이라는 시간제한을 두고 스타들이 직접 재료를 결정하지 못한다는 핸디캡까지 두는 이유는 그만큼 그들이 곤란한 상황 속에서도 뛰어난 실력을 보이는 모습을 잡아내기 위해서다. 평범한 냉장고 속 재료로도 누가 요리하느냐에 따라 고급요리에 버금가는 요리가 나올 수 있다는 희열이 <냉장고를 부탁해>를 성공시킨 원동력이라는 이야기다.

 

 

 

고급 재료를 가지고 고급 요리를 만드는 것에 그 어떤 특별함이 있을까. 화이트 트러플을 한 번도 접해보지 못한 대다수의 시청자들에겐 그런 재료가 들어있는 스타의 냉장고는 공감이 가질 않는다.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진정으로 보고 싶은 것은 바로 우리가 손만 뻗으면 닿을 수 있는 재료들이 셰프들의 개성으로 어떻게 탈바꿈 되느냐 하는 것이다. 대중이 주목하는 것은 최고의 요리재료가 아닌, 최고의 요리 실력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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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sm2038.tistory.com BlogIcon 썽망 2015.12.15 13: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못먹어봐서 어떤맛일지 공감이 안되요~~~ㅋㅋㅋ


<슈퍼스타K6(이하<슈스케6>>가 화려한 부활을 한 것은 출연자들에 대한 시청자의 애정이 그만큼 높아졌기 때문이다. ‘실력이 상향평준화 되었다’는 평가를 받을 정도로 출연진들은 좋은 무대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은 것이다.

 

 

 

그런 참가자들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은 높아질 수밖에 없다. 예전과 같은 파급력과 화제성은 아니더라도 <슈스케>의 명맥을 잇는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는 것 만으로도 <슈스케6>는 성공작이라 할 수 있다.

 

 

 

여느 오디션 프로그램처럼 <슈스케6>의 인기가 올라갈수록 초점이 맞춰지는 것은 바로 탈락하는 참가자가 누구냐 하는 것이다. 시청자들은 참가자들의 퍼포먼스에 직접 점수를 매겨보기도 하고 문자투표라는 방식으로 적극적인 참여를 하기도 한다.

 

 

 

 

심사위원의 코멘트나 점수도 중요한 부분이다. <슈스케>는 이번 시즌부터 점수 집계 방식을 바꾸었다. 문자투표 순위에 따라 출연자들 각각이 20점의 차이를 두고 점수를 받은 후, 이를 심사위원 점수와 합산해 최종 점수를 집계한다. 변경된 방식은 문자투표의 비중보다 심사위원 점수의 영향력을 증가시킨 것으로 그간 인기투표의 결과로 거의 승패가 나뉘었던 기존의 방식을 보완한 것이다.

 

 

 

그러나 영향력이 커진 심사위원의 평가가 대중의 심기를 건드렸을 때는 문제가 커진다. 물론 심사는 주관적일 수밖에 없다. 심사위원들도 인간이고 각자의 기호가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 기준이 뚜렷하지 못할 때는 문제가 생긴다. 주관적이라 하더라도 모든 참가자들을 동일한 기준으로 평가하는 심사위원은 인정할 수 있지만 중구난방의 기준이 각각의 참가자들에게 적용되는 상황이라면 비판을 받을 수밖에 없는 것이다.

 

 

 

이번 화에서는 백지영과 이승철이 논란의 도마위에 올랐다. 백지영은 심사 기준으로 ‘보컬을 보겠다’고 공언했지만 가창력이 부족한 참가자인 송유빈에게 ‘아쉬운 부분이 있지만 리프레시 된다’는 평과 함께 89점을 선사했다. 단순히 점수가 문제가 아니라 탈락한 브라이언 박이나 점수를 낮게 준 장우람등에게는 한숨을 쉬거나 ‘힘이 없다’는 식의 혹평을 쏟아냈다.

 

 

 

물론 그들이 실력을 제대로 내보이지 못한 것은 맞지만 ‘보컬’만 본다는 백지영의 공언이 무색해지는 순간이었다. 점수로만 보자면 백지영은 송유빈을 제외하고는 공정한 평가를 내린 축에 속하지만 태도에 있어서 문제를 드러내며 급기야 ‘편애’ 논란까지 휩싸였다.

 

 

 

이승철도 이와 별반 다르지 않다. 송유빈에게 ‘무엇보다 집사람이 송유빈의 팬이다’라며 88점을 선사했다. 가장 뛰어난 무대로 평가받은 김필과 비교해도 단 2점 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 점수였다. 도대체가 기준이 무엇인지 알 수 없다는 것이 뜬금없는 이승철 심사평의 문제점이다. 아무리 본인만의 기준이 있다 하더라도 그 기준이 무엇인지 정확하지 못하고 이랬다 저랬다 왔다갔다 하는 것은 문제다. 심사위원의 점수가 중요해진 시점에서 한 순간의 기분으로, ‘보고 있으면 미소가 지어진다’는 이유로 점수를 남발하는 것 같은 인상을 주는 것은 시청자들의 입장에서는 결코 반갑지 않다.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시청자들이 보는 포인트는 ‘우승할 만한 사람이 우승하는 장면’이다. 시청자들이 원하지 않는 참가자 너무 높은 순위를 받거나 심지어 우승까지 하는 것은 시청자들의 입장에서는 불공정함에 불과하다. 누가 우승을 하더라도 이견이 없을 수는 없겠지만 보편적인 기준은 있는 법이다. 그런 기준과 합리성을 바탕으로 심사를 해야 할 심사위원들이 흔들리는 모습은 프로그램에 있어서 독이 될 수밖에 없다.

 

 

 

시청자들이 응원하지 않는 <슈스케>는 존재할 수 없다. 그것은 지난 <슈스케5>의 저조한 성적으로도 증명이 된다. ‘심사위원’이 아닌, ‘출연자’ 때문에 다시 전환점을 맞이한 <슈스케6>에서 좀 더 공정하고 전문가다운 심사평을 기대하는 것은 욕심일까. 심사위원들에 대한 불신이 깊어지지 않기 위해서라도 심사평에도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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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 6(이하<슈스케6>)가 부활의 날갯짓을 시작했다. 지난 시즌의 부진으로 우려되었던 지점을 씻어내려는 노력이 확실히 보이기 시작한 것이다. 합격자 위주의 편집과 매력적인 출연자를 선발하려는 노력은 일정부분 성공을 거두면서 시청자들의 시선을 다시 붙잡는데 성공했다. 이미 식상해진 오디션 프로그램 포맷에서 기대할 수 있는 것은 오로지 시청자들에 대한 호감도다. <슈스케6>는 그런 지점을 파악하고 출연자들을 띄우는데 여념이 없는 모습을 보인다. 물론 다시 스타를 배출하며 예전의 명성을 찾을 수 있을까 하는 문제는 쉬워 보이지 않지만 이전 시즌보다 흥미도가 배가된 것만은 확실하다.

 

 

 

그러나 고질적인 문제가 등장했다. 바로 악마의 편집으로 인한 낚시를 여전히 <슈스케>의 흥행 포인트로 사용하고 있다는 점이다.

 

 

 

 

지난 <슈스케6>의 예고편에는 유성은이 등장했다. 유성은은 이미 <보이스 코리아 시즌1>의 준우승을 한 실력자로서 프로로 데뷔까지 한 상황이었다. 편집은 마치 유성은이 명성을 버리고 <슈스케6>에 재도전을 하는 듯이 묘사 되었다. 심사위원들은 “진짜 왔느냐”며 유성은을 보고 놀라고 유성은은 “많은 것을 배워 가고 싶다”며 화답했고 눈물을 글썽이는 것 같은 모습마저 보였다. 이를 두고 의견은 분분했다. 유성은이 <보이스 코리아>로 얻은 인기와 명성이 만족스럽지 않자 다시 <슈스케>에 도전장을 낸 것이라는 의견부터 유성은이 심사위원으로 등장한 것을 교묘하게 편집한 것이라는 의견까지 여러 추측이 제기되었다. 어느 쪽이거나 유성은과 <슈스케6>모두에게 그다지 도움이 될 것이 없는 시나리오였다. 유성은이야 이미 <보이스 코리아>로 실력은 검증되었지만 굳이 <슈스케>의 출연을 다시 감행하여 명성을 얻고자 한다면 그것 또한 욕심처럼 보였고 심사위원으로 등장한 것이라면 너무 심한 낚시성 예고편이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모든 추측은 허사로 돌아갔다. 유성은은 그 자리에 <슈스케>의 오디션에 참가한 친오빠의 응원차 등장했을 뿐이었기 때문이었다. 밝혀진 진실에 수많은 시청자들은 허탈함을 느꼈다. 유성은의 오빠는 심지어 심사위원들의 귀를 만족시키지 못하고 허무하게 탈락하고야 말았다. 마치 유성은의 참가인 것처럼 낚시를 한 것 치고는 별볼일 없는 출연 분량이었다.

 

 

 

 

예전부터 <슈스케>의 이런 낚시성 편집은 계속되어 왔다. 일명 악마의 편집이라고 불리는 이런 방식은 보통 시청자들이 가장 궁금해 할 출연진들의 탈락과 합격 여부에 집중되어 있었다. 시청자들의 지지를 받는 출연자들이 혹평을 받는 모습과 그에 당황하는 표정을 내보낸 다거나 일단 탈락이라는 고배를 마시게 한 후, 다시 패자부활전 등으로 불러들이는 것은 예사의 일이었다. 초반에야 이런 연출이 먹혀들었지만 나중에 이에 이미 익숙해진 시청자들에게는 별다른 감흥을 불러일으키지 못하고 짜증만 불러일으켰다. 어차피 시청자의 의견과 크게 반하는 결과를 낼 수도 없으면서 화제성을 위해 결과를 교묘히 편집하여 시청자들을 헷갈리게 하는 것은 일차원적인 발상이 되었기 때문이다. <슈스케>는 이런 편집으로 수많은 비난에 직면했고 급기야 ‘악마의 편집’은 없을 것이라는 PD 의 공언이 등장하기도 했다.

 

 

 

오디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출연진들의 매력이다. 아무리 교묘한 편집을 해도 출연진들의 실력이 마땅치 않으면 오디션에서 채널을 고정해야 할 이유는 사라지고 만다. 더군다나 이제 나올 수 있는 유형의 참가자들은 오디션 프로그램의 홍수로 인해 거의 모두 등장한 상황이다. 오디션 프로그램 자체에 대한 흥미도가 떨어지는 것만은 어쩔 수 없는 현상이다. 그런 상황에서 <슈스케6>가 다시 악마의 편집을 하여 시청률을 올리려는 움직임을 보이는 것은 득이 될 것이 없다. 오히려 시청자들은 그런식의 편집에 회의를 느끼고 있기 때문이다. 생각보다 <슈스케6>는 참가자들의 매력을 제대로 그려내고 있다. 그 매력에 더욱 집중할 때만이 <슈스케6>가 끝까지 시청자들을 잡아둘 수 있는 여력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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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이하 슈스케)>시리즈는 한국 오디션 프로그램의 부흥을 일으킨 시초격 프로그램이다. 비록 미국 방송 <아메리칸 아이돌>에 영향을 크게 받아 제작된 프로그램이라 하더라도 오디션 프로그램의 형식이 그다지 다를 수는 없다는 전제하에서 <슈스케>는 오디션 프로그램이 보여줄 수 있는 정확한 모델을 제시했다.

 

<슈스케>는 초반부터 화제를 일으키기에 충분했다. 특히나 ‘악마의 편집’으로 시청자의 애간장을 태우면서 시즌3에 이르러서는 10%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케이블로서는 엄청난 수치였다.

 

단순히 화제성뿐이 아니었다.<슈스케> 시리즈는 서인국, 허각, 버스커 버스커, 정준영, 로이킴등 가장 많은 스타를 배출해 낸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출연자들의 매력과 스타를 만들어 내는 탁월한 <슈스케>의 감각은 엄청난 시너지 효과를 불러일으켰다.

 

새로운 인재 발굴 가능할까

 

그러나 어느 순간 <슈스케>의 몰락이 시작되었다. <슈스케4>가 <슈스케3>만큼의 인기를 이어가지 못한 데 이어 <슈스케5>의 성적은 처참할 정도였다. 가장 큰 문제는 <슈스케>가 뽑아낼 수 있는 참가자들의 매력에 한계가 극명해 졌다는 것이다. <슈스케>이후 쏟아져 나온 각종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이미 시청자들은 오디션에서 경험할 수 있는 모든 유형의 인물들을 경험했다.

 

<슈스케>가 명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출연진들의 뛰어난 실력 또는 매력이 뒷받침 되어야 한다. 그러나 이미 <위대한 탄생> <보이스 코리아> <K팝 스타>등 많은 오디션 프로그램에 <슈스케>의 파이를 빼앗겼고 <슈스케>가 가져올 수 있는 그림에도 한계가 생기기 시작했다.

더군다나 오디션 프로그램을 이미 여러번 경험한 시청자들은 이제 웬만한 자극에는 눈도 깜짝하지 않을 정도로 오디션 프로그램에 대한 감흥을 잃어버렸다. 정말 획기적인 참가자와 오디션 프로그램의 성격이 제대로 결합해야만 다시금 버프를 만들어 낼 수 있다. 과연 그런 참가자를 <슈스케>가 발굴해 낼 수 있을까 하는 점이 가장 큰 문제점이다.

 

 

고착화 된 패턴화…약점이 되다

 

 

또한 <슈스케>의 진행 방식역시 되돌아봐야할 문제점이다. 초반에는 악마의 편집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붙잡는 것도 가능했지만 문제는 이런 방식이 지극히 ‘패턴화’가 되었다는 것이다. 소위 시청자들을 ‘낚는’ 방식에 시청자들은 불만을 토해냈고 어느 순간, PD역시 ‘악마의 편집은 없을 것’이라는 말을 공식적으로 하기에 이르렀다.

 

그러나 ‘악마의 편집’은 완전히 없어지지 않았고 그렇다고 <슈스케>만의 독보적인 방식으로 진화되지도 못했다. 더군다나 출연자들의 탈락의 방식마저 어느 정도 고착화 되기 시작했다. 시청자들의 지지를 받는 출연자를 탈락시킨 후, 패자 부활전등으로 다시 복귀시키는 식의 방식은 이제 뻔하게 들여다보여 더 이상 긴장감을 불러일으키지 못한다.

 

 이제 오디션 프로그램의 전성기는 지났다. 시청자들은 더 이상 오디션에서 신선한 재미를 느끼지 못한다. 괴물같은 출연진이 등장한다 하더라도 <슈스케>자체의 매력이 없이 프로그램의 성공을 담보하기 힘들다. 시청자들의 돌아선 마음을 어떻게 잡을 것인가. 그것은 이전의 뻔한 방식으로는 불가하다. 다시 오디션프로그램의 중흥을 이끌기 위해서 <슈스케6>가 해야 할 고민은 크다. 만약 실패할 경우 <슈스케6>는 아마도 마지막 시즌이 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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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5>(이하 슈스케5)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우승자는 박재정으로 판가름이 났지만 그 어디에서도 뜨거운 관심을 찾아보기 힘들다. 그동안 서인국vs조문근, 허각vs존박, 울랄라세션vs버스커 버스커, 로이킴vs딕펑스 등으로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켰던 <슈스케>의 파이널이라고 보기엔 너무도 초라한 모습이다.

 

 

그동안 결승전에서 90점 이상을 선사하며 참가자들의 사기를 진작했던 심사위원들도 이번에는 무려 70점대로 평가를 내리며 그들에게 독설을 쏟아냈다. 그들의 실력과 스타성이 수준 이하였다는 반증이다.

 

 

한 때 두 자릿수까지 치솟았던 시청률은 2%대로 곤두박질쳤고 이마져도 경쟁프로인 <마녀사냥>에 밀리는 형국이었다. 결국 <슈스케5>의 퇴장은 초라하기 그지없었다.

 

 

 

 

<슈스케>가 시즌 다섯 편을 진행하는 5년동안 오디션 프로그램은 홍수처럼 쏟아졌다. 외국 프로그램의 포맷을 그대로 사온 프로그램부터 춤, 요리, 연기등 그 장르도 다양했지만 그 중에서도 <슈스케>와 비슷한 종류의 ‘노래’는 가장 큰 흥행성을 담보한 코드였다. <위대한 탄생> <K-pop스타><보이스 오브 코리아><슈퍼디바><top 밴드>등 음악과 노래를 내세운 프로그램들이 속속들이 등장하고 몇몇개는 속편과 후속편까지 제작되며 이제 오디션 프로그램은 식상하고 뻔한 그림이 됐다. 그 보다 더 문제는 오디션 프로그램들이 진행되는 동안 수많은 스타가 탄생했고, 이제는 더 이상 현재 등장한 스타들보다 더 큰 희열과 감동을 제공할만한 스터성을 가진 인물들이 탄생되기 힘들다는 것이다.

 

 

<슈스케5>의 박시환 같은 경우만 보더라도 <슈스케>의 시즌 1~4가 진행되는 동안 계속 도전해 온 참가자지만 그동안 한 번도 본선에 오른 적이 없었다. 그의 실력이 갑자기 일취월장한 것이 아니라면 그의 결승진출은 ‘실력’보다는 그의 사연과 분위기에 기댄 ‘운’에 가깝다. 실제로 박시환은 결승무대에서 음이탈을 하며 실망스러운 무대를 보여줬다. 박시환은 그동안도 심사위원들의 혹평속에서도 시청자들의 투표로 꿋꿋이 살아남았다. 그 자체의 매력보다는 동정론이 통한 것이다. 물론 오디션 프로그램의 주인공은 시청자들의 관심을 촉발할만한 매력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그러나 그 매력이 스타성이나 실력이 아닌 ‘동정’에 기인한 것이라면 그 문제는 결코 가볍지 않다.

 

심사위원들은 시즌내내 박시환에게 혹평을 쏟아냈다. 문제는 그들의 독설이 사실에 기반한 것이었지만 지나쳤다는 것이었다. 오히려 더 실력 있는 참가자들을 떨어뜨리는 기폭제가 되었고 결국은 역대 최악의 결승전을 보게 만드는 결과를 초래했다.

 

 

 

결승전에서도 그들의 독설은 멈추지 않았다. 그만큼 참가자들의 면면이 그들의 성에 차지 않았다는 반증이다. 그러나 그들을 본선에 올린 것은 그들의 선택이 주효했다. 성에 차지 않은 참가자를 뽑은 것은 그들이다. 그것은 그들이 뽑은 참가자들이 결승까지 올라가는데는 그들의 역할을 부인할 수 없다. 그것은 이미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건질 수 있는 유형의 참가자들은 이미 다 나왔다는 사실을 간접적으로 증명하고 있다. 뛰어난 노래실력을 가진 참가자들도, 상당한 스타성을 가진 참가자들도 이미 모두 시청자들은 경험했다. 또 다른 매력을 참가자에서 건져내기란 결코 녹록치 않다. 결국 이전에 참가 했던 참가자들과 고만고만한 실력자들 사이에서 다시 추려낼 수밖에 없다. 그러니 점점 그 선택권은 좁아질 수밖에 없다. 더 이상 대단한 그림이 나오기 힘들다.

 

 

 

결국 그들은 결승전에서조차 시청자들에게 불편함을 안겼다. 결승에 오른 두 참가자들에게 모두 독설을 하며 참가자들을 주눅들게 하는 모습은 사실에 대한 지적이라도 결코 보고 싶은 그림은 아니다. 물론 그렇다고 무조건적인 칭찬을 할 수도 없을만큼 그들은 실망스러웠다. 바로 그 딜레마가 그들이 가진 결정적인 문제다. 오디션 프로그램의 파이널에서 독설을 보고 싶은 시청자도 없지만 공감가지 않는 심사평을 듣고 싶은 시청자도 없기 때문이다.

 

 

 

오디션이라는 소재는 이미 그 수명을 다했다. <보이스 코리아 시즌3>의 제작이 무기한 연기된 것도 이런 흐름에 관계가 없지 않을 것이다. 제아무리 오디션의 붐을 일으킨 <슈스케>라 할지라도 이런 흐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오디션은 이제 식상하고, 참가자들도 더 이상 매력적이지 않다. 다시 오디션이 부활할 수 있기 위해서는 얼마간의 휴지기가 반드시 필요하다. 시청자들은 이미 오디션에서 보고 싶은 걸 다 봤고 찾았다. 대중의 관심이 없는 오디션 우승자, 이 처참한 결과만큼 그들에게 굴욕적인 것도 없다. 오디션 참가자보다 심사위원의 독설에 의해 좌우되는 결과는 그들의 몰락을 스스로 증명하고 있다는 사실만을 남기며 <슈스케5>는 초라한 종영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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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철이 버스커 버스커스의 엠넷 출연 거부에 대해  "굉장히 오만하고, 팬들을 기만했다." 는 말로 공격했다. 버스커 버스커스가 지금껏 슈스케로 받은 사랑을 생각하면 그런 결정을 내릴 수가 없다는 것이 이유. 심지어 이승철은 '배은망덕'하다며 불편한 심기를 감추지 않았다.



 버스커 버스커스는 그룹이 결성된 뒤 얼마 되지 않아 '슈퍼스타K'에 출전하게 돼 그룹의 정체성이나 앞으로 활동에 대해 고민할 시간이 필요했다. 고민도 안 끝났는데 언론과 대중 앞에 나서기가 쉽지 않다는 이유로 엠넷의 출연을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슈퍼스타K 3' 톱11을 매니지먼트하는 CJ E & M도 "지금의 일정보다 버스커버스커의 미래가 더 소중하다"며 이들의 의견을 받아들이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유독 이승철만은 그들에게 독설의 화살을 날라고 있는 것이다. 


 이승철의 말대로 그들의 엠넷 출연 거부가 팬들을 기만한 것일까. 이승철은 혹여나 팬들이 아니라 자신이 기만 당했다고 느끼지는 않았는지 생각해 봐야 할 시점이다. 



 이승철이 버스커 버스커를 비난하는 근간은 버스커 버스커스가 자신들을 키워 준 방송사에 이익이 되지 않는 선언을 했다는 데에 있다. 버스커 버스커스가 받은 사랑이 극에 달한 것은 슈스케3가 끝난 직후. 그 직후에 그들을 이용하는 것이 방송사에게는 가장 큰 이익이 될 수 있는 일이다. 하지만 음악적 고민을 해야하는 그들로서는 그 출연제의를 받아들이지 않았고 이승철은 그런 그들이 불편했던 것이다. 


 만약 이승철 말대로 그들이 팬들을 기만했다면 그들의 팬들역시 그런 불쾌함을 느꼈어야 했다. 하지만 그들의 팬들은 그들의 선택을 존중했고 슈스케가 끝난 것으로 그들의 역할을 다한 것이라 여겼다. 혹시나 아쉬운 발언이 있었다 하더라도 그것은 그들을 더 자주 볼 수 없다는 아쉬움이지 그들이 팬들을 기만한 것에 대한 아쉬움은 아니었다.


  대체 누구를 기만한 것일까? 정말 팬들을 기만한 것인가, 아니면 그들의 출연에 이익이 왔다 갔다 하는 방송사를 기만하고 그들을 지켜봐왔던 이승철을 기만한 것인가? 


 이승철이 이런말을 한 이유는 이승철이 자신도 참여해 2위까지 올려놓은 가수가 '감히' 방송사의 말을 거역하고 자신들이 하고 싶은 대로 했기 때문이다. 아무도 버스커 버스커스의 출연 거부를 두고 왈가왈부 하지 않았다. 버스커 버스커스가 아무리 슈스케에 힘입어 성공을 했다고는 하나 그들도 가수다. 음악적인 고민이 필요한 시점에 여러가지 다른 방향으로 소비되는 것을 원치 않을 수도 있다. 이것은 출연 거부라 표현하기도 뭐 하다. 단지 출연을 고사한 것일 뿐이다. 그들이 슈스케로 성공했다고 엠넷이라는 방송국에 뿌리를 내려야 하는 것은 아니다. 그들이 배은망덕한 것이 아니라 그 때까지 그들을 지켜보고도 독설을 날린 이승철의 태도가 훨씬 더 가증스러웠다. 


 그러는 이승철은 얼마나 떳떳한가. 부활을 나와서도 원작자의 동의없이 부활의 노래로 자신의 콘서트를 열고 음주운전으로 경찰서를 드나들고 담배와 술로 망가져가는 목소리. 그런 것들은 팬들을 기만하는 행위가 아닌 것인가. 자신의 예전의 영광을 너무 믿은 나머지 인격적으로 상당한 실망감을 안겨준 적이 한 두번이 아니었다. 그런 모습에 팬들은 더 실망감을 느꼈다. 그가 부활을 탈퇴했을 때도 음악적인 고민 때문에 탈퇴했다는 말을 한적도 있다. 이승철의 논리에 따르면 그건 어쩌면 부활 팬들을 기만한 행동일 수도 있다. 이승철은 후배의 음악적 고민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 뿐이다. 이승철이 버스커 버스커스에게 쏟아낸 독설은 어쩌면 이승철이 음악은 곧 돈이다는 사고를 극명히 증명해 주는 것 같아 불편할 뿐이다.


 같은 부활의 멤버였던 김태원은 달랐다. 김태원은 자신이 뽑아주고 멘토링을 해준 백청강이 자신의 소속사를 저버리고 다른 해외 소속사와 계약을 맺은 것으로 밝혀졌을 때 쏟아진 비난에 대해서도 입을 다물었다. 그 때 백청강에 대한 비난을 쏟아낼 수 있었음에도  단지 "잘 되기를 빈다"고 말했을 뿐이다. 정말 애정이 있다면 속이 어떻든 그들 입장에서도 한 번 이해를 해 볼 필요가 있었다. 그것이 더 멋진 선배요, 스승의 모습이다. 자신이 그동안 애정을 갖은 대상에 대해서 함부로 말하지 않는 것. 그것이 김태원을 더 박수받게 했다.



 이승철도 김태원이 백청강에게 그랬듯 버스커 버스커스를 특별히 자신의 멘티로 받아들인 것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그런 실력있는 출연자를 뽑고 그들에게 조언을 해왔다. 그런 조언들이 단순히 순간적인 기분에 좌우된 것이었다면 그것이 오히려 실망스러운 부분이다. 진심으로 마음에서 우러나오지 못하는 조언은 수박 겉핥기 식의,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조언에 불과하다. 정말 진심으로 그들에게 조언을 하고 싶었다면 그들이 그런 결정을 내리기까지 얼마나 힘들었을지 한 번이라도 생각해 볼 필요가 있었다. 


 이승철은 실력있는 가수였을지는 몰라도 존경받는 멘토는 될 수가 없다. 지금 발언으로 후배의 음악적 고민마저 상업성에 묻어 버리는 멘토가 되었기 때문이다. 말을 잘하려고 아나운서에게 스피치 교육까지 받았다는 그. 그가 진정으로 필요한 것은 스피치 교육이 아니었을지도 모른다. 진정으로 우러나와서 상대를 위하고자 하는 마음. 가수를 단지 돈이 아니라, 방송가의 사유물이 아니라 음악을 하는 사람들로 바라봐 줄 수 있는 마음 그것이 아니었을까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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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12.18 08: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잘모르시네요 2011.12.18 19: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백청강씨 팬입니다
      이승철씨 관련기사내용은 제가 정확히 아는게 없으니 뭐라 못하겠습니다
      그러나 백청강씨는 김태원씨의 소속사를 나와 해외소속사로 가지 않았습니다 백청강씨 본인이 직접 월간중앙 인터뷰기사에서 밝혔습니다 정확하지않은 기자니의 추측성 기사를 일반인들이 사실로 믿으면 안되기에 댓글을 남깁니다 백청강씨를 비롯 수많은 그의 팬들은 이런 허위기사를 보면 정말 맘이 아프고 속상합니다 기자님께서 이런 기사를 쓰기전에 한번이라도 백청강씨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확인후 글 올리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 Favicon of http://license119.com/newki BlogIcon 자격증무료자료받기클릭 2012.05.16 05:35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승철 독설이유글 잘 보았습니다.. 아래 자격증관련 정보도 있네요..

      유망 직종 및 모든 자격증에 대한 자료를 무료로 제공 받을수 있습니다..

      유망 자격증을 종류별로 무료 자료 신청가능하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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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ㅉㅉ 2011.12.18 15: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쓴님... 소설을 쓰시네요... 기자들 선정적인 기사만 달랑보고... 이승철씨 배은망덕이라는 표현도 쓰지 않았거니와.. 백청강이 김태원 소속사 버리고 홰외 소속사와 계약을 했다고요?.. 김태원이 침묵했다고요?.. 에초에 백청강이 해외 소속사와 계약한 사실도 없었거니와... 김태원측이 먼저 백청강이 타기획사랑 계약을 했네 어쩠네 하면서 백청강을 완전 배신자 이미지 만든거 어쩌구요..... 그러면서 용서니 뭐니 하면서.... 음흉하고 섬뜩해요... 차라리 이승철 처럼 따끔하게 한소리 하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 참...... 2011.12.19 21:46  댓글주소  수정/삭제

      진짜 어이가 없어서.. 당신, 도대체 무엇을 알고 있기에 말을 그딴 식으로 함부로 내뱉는거죠? 뭐? 김태원측에서 먼저 백청강이 해외기획사와 계약했다는 거짓 기사를 퍼트렸다고? 도대체 어떤 위치에 있는 사람이길래 감히 누구를 모욕하려 드는지 모르겠군요. 백청강을 배신자 이미지로 만들었다고? 분명히 먼저 부활엔터테인먼트를 떠나겠다고 한건 백청강이라는 사실. 이 사실을 모르는 사람이 없는데? 아무리 팬이라도 백청강을 이 자리까지 끌어올린 사람이 누군지 생각이나 좀 해보시죠.

  3. 맞는말ㅇㅇ 2011.12.18 16: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심히공감하고감.

  4. 사실여부를 떠나서 2011.12.18 20: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승철이 부활 버리고 지 혼자 나가서 지 멋대로 김태원 노래 쓰고 그랬으면 지가 이런말 할 처지가 아니란거 정도는 알텐데

  5. 맨하탄 2011.12.18 22: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승철은 타고난 싱어이자 엔터테이너이지 음악을 사랑하는 뮤지션은 아닌것 같습니다.

  6. 약쟁이태원 2011.12.18 23: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빠순이들이란 약쟁이 김태원이나 약쟁이 이승철이나 거기서 거기지................... ㅉㅉㅉㅉㅉㅉ

  7. 약쟁이태원 2011.12.18 23: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태원 빠순이들은 정동하도 까더라 ,,,,,,,,,, 그수준이 무슨 광신도들이지

  8. 약쟁이태원 2011.12.18 23: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약쟁이 김태원은 락커냐? ㅋㅋㅋㅋ 딱 딱씨엔블루 노인네 버젼이지 ㅉㅉㅉㅉㅉㅉ발라드전문 빠순이 그룹이지

  9. 맞는말 ..강추,,,, 2011.12.27 23: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웃끼네 ..청강팬들 정신좀 차리지 ...니들 스타 니들이 버려놓은거임 ...

  10. 빠태원 2012.01.07 12: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 운영자님 김태원님 빠돌이 입니까?
    이런글이 김태원님 안티만 늘어나는걸 아시는지요 ㅋㅋㅋㅋ

  11. 빠태원 2012.01.07 12: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면 이모씨 한테 원한 이라도 있나봐요?
    확실한 사실이 아닌걸 추측성으로 블로그에 올리시면 명예회손 당할수도 있어요
    아니면 버퀴입니까?
    버퀴 안티 늘어납니다.
    이글 지우세요
    블로그 매일 검색앞에 되도록 노력하시는데요 언제까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 BlogIcon Concessionaria Honda 2012.06.13 0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것은이 주제에 대한 지식을 사람을 찾기 어렵지만, 당신이 무슨 말을하는지 것 같군요! 감사



평소 가창력이라는 잣대로 평가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는 이효리가 케이블 채널 mnet, [슈퍼스타 K]의 심사위원으로 발탁된 것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도 많으나 심사위원이 꼭 노래를 잘하고 엄청난 실력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에서 그 생각에 동의할 수는 없다.


 인재를 알아보고 가능성 있는 사람들을 발견해 낼 수 있는 능력이 심사위원에게는 더 중요한 덕목이다. 보컬 트레이너가 꼭 노래를 잘 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그 노래를 듣고 어떤 부분에서 어떻게 고쳐야 더 나은 방향이 될 수 있을까를 구별하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한 문제인 것이다. 그래서 심사위원 역시, 꼭 '실력파'만 되라는 법은 없다.


 하지만 [슈퍼스타K]는 생각보다 많은 문제점을 노출하고 있다. 처음으로 방영되는 한국판 아메리칸 아이돌 정도의 방송이기에 다소 어색한 부분은 어쩔 수 없다고는 하나, 투표 방식에서 부터 '전국민의 관심의 대상이 될 수 없는' 그들만의 잔치가 되고 있다는 점에서는 정말 아쉬운 프로그램이 되고 있는 것이다. 


 그런 와중에서 '이효리'라는 심사위원의 노래 실력이 아니라 그 판단기준에서 심사위원의 자격의 논란을 제기하고 싶다. 


 
 이효리는 최근, '너무 스타일만 보는 것이 아니냐'라는 지적에 대해 이런 발언을 했다고 한다. '나에게 패션과 음악은 하나다'. 물론 스타일 아이콘으로 각광받았던 이효리에게는 어쩌면 당연한 발언일 수도 있다.


 하지만 이효리가 가수가 아니라 '심사위원'으로서 저런 발언을 했다는 것은 쉽사리 납득하기 어렵다. 눈으로 보여지는 것 또한 무시할 수 없는 것이 연예계이고 그런 연예계에서 당연히 스타일도 중요한 요소가 될 것임에는 틀림이 없다. 하지만 그것을 커버하기 위해 코디나 스타일리스트라고 이름 붙여진 수많은 사람들이 연예인을 위해 존재하고 있지 않은가. 


 가수 스스로 '완벽한 스타일'을 처음부터 가지고 나와야 한다는 듯한 논리는 다소 억지스럽다. 더군다나 만약 스타일 보다는 다른 요소가 더 중요한 가수의 경우는 어떤가. 옆에 앉아있는 이승철이나 윤종신만 보더라도 '스타일'로 주목받지는 않았다. 그들의 음악이 대중의 공감을 샀고 보컬능력이 평가받았기에 그 자리에 있는 것은 아닌지. 이효리의 논리대로라면 이승철이나 윤종신도 결코 가수로서의 자격이 없다. 왜냐하면 이효리의 기준에서는 그들의 스타일도 그다지 탐탁스럽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문제는 이런 현상이 '이효리'에만 나타나는 점이 아니라는 것이다. 이승철 역시, 한국 최고의 보컬리스트라는 호칭답게 날카롭고 객관적인 평을 내놓을 거라는 기대감은 있었다. 하지만 비꼬는 식의 심사평과 공감이 되지 않는 내용들은 보컬리스트가 꼭 훌륭한 심사위원은 될 수 없다는 점을 시사하는 듯 하다.


 이 와중에 중심을 잡고있는 심사위원은 윤종신정도다. 자신만의 뚜렷한 기준이 있고 평가 방식도 후보 각각에 맞추어 각각의 후보들이 얼마나 역량을 다 내보였나 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었다는 점에서 가장 신뢰가 가는 심사위원이라 할 만하다.
 

 하지만 가장 아쉬운 것은 역시 이효리다. 이효리가 심사위원을 할 때, 대중들은 "이효리가 자격이 있나?"라는 문제를 제기했다. 내 생각에 이효리는 충분한 자격이 있다. 그들의 논리대로라면 작곡가나 실용음악과 교수들도 그들 스스로 뛰어난 보컬리스트가 아니라는 점에서 자격논란이 일 수도 있는 일이다. 오히려 문제는 이효리 스스로가 자신의 한계와 역량에 갇혀버린 느낌이다. 아무리 이효리가 가창력보다 패션으로 주목받았다고는 해도 이효리 스스로 그런 이미지를 '심사위원'으로서 고착화 시켜서는 안되었다. 그것은 이효리의 심사위원으로서의 자질 논란을 더욱 점화시킬 수 있는 발화점이 될 수도 있었기 때문이었다.


 차라리 이효리는 다른 면에서 오랜 연예 생활의 경험을 바탕으로 통찰력을 보이고 그들을 평가해야 했다. '가수로서는 이만큼 이지만 심사위원으로서는  이런 평까지 내릴 수 있다'라는 것을 보여주면 되었을 것이다. 하지만 이효리는 스스로 '나는 패션과 스타일을 볼 것이다'라고 선언해 버린 셈이 되었고 그것은 스스로 자신의 '심사위원'으로서의 한계마저 인정한 셈이 되어버린 것이다.


 이쯤되면 굳이 이효리가 심사위원에 전면적으로 나설 필요가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심사위원으로서 다른 점을 보고 평가하겠다는 것은 이해 하지만 그것이 나중에라도 분명히 전문가에 손길에 의해 쉽게 바뀔 수 있는 '스타일'적인 측면에 한정된다는 점은 아쉽기 그지없다.


 심사위원으로서의 이효리. 적어도 나는 그녀의 평가와 판단에 쉽사리 동의할 수는 없겠다. 그래서 아마도 이효리를 '심사위원'으로 인정할 수도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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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body 2009.09.14 20: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옷...잘입히는 사람들은 따로 있지 않나요..일단은 가수는 노래를 좀..잘 해주셔야죠. 일단은..

  3. 호번 2009.09.14 20: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작 문제가 있는건 10명에서 추려내는 생방송 컨테스트가 아니라 130명을 10명으로 추려내는 과정이라고 봄.지금이야 심사위원 점수가 10프로 밖에 안되기 떄문에 이효리가 주는 점수가 별로 중요하지는 않지만 그 전에 있던 콘테스트는 이효리가 절반 가까운 지분을 가지고 심사권을 행사했다는게 문제임.물론 누가봐도 실력이 좋은 길학미나.조문근씨 같은경우는 단연 뽑혔겠지만 나머지와 탈락된 후보들간의 실력은 종이 한장차이기 떄문에 이효리의 주관으로 아깝게 탈락한 실력좋은 후보들이 많을수 있다고 보면 이건 큰 문제임

  4. 난감해 2009.09.14 2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감입니다. 다른건 몰라도 정말 출연자들한테 패션 운운하는건 진짜 좀 아닌듯 ㅡㅡ;;
    특히 슈퍼스타k에 선정되지않고 가수하고 싶다고 오디션보러온 애들한테 스타일이 전체적으로 촌스럽다느니-_-;
    아무리 본인이 가창력을 지적할만한 실력이 아니라고 해도, 참 옷입는것보고 뭐라고 하는건 정말 난감하더라구요.;;;

  5. 괜찮은데 2009.09.14 20: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죄송하지만,,,정말 굉장히 할일 없으신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물론 관심있게 생각하고 글을 쓰는 행동은 그 큰 노력이 좋아 보이긴 하지만...이러한 노력을 좀더 가치 있는 문제에 쓰시면 어떨까요? 이효리씨의 심사위원 자격보다 더 심각한 문제가 셀수 없이 많은데...

  6. 지나가는사람 2009.09.14 20: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지만' 이 너무 많네요. 글 내용도 뒤죽박죽이고.. 신문 많이 읽고 글쓰는 연습도 자주 하셔야 겠어요

  7. 나그네.. 2009.09.14 2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건 모르겠고 10년동안 정상의 여가수 자리에서 노래부르면서 밥먹고 살았는데 충분히 되지 않을까요? 왜 부정적인지 모르겠군요...특히나 우리나라에서는 음악성,보컬만 좋다고 인기끄는 곳이 아닌데...

  8. 대회자체가 2009.09.14 20: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상함.. 항상 슈퍼스타가 되려면 슈퍼스타가 되려고하는.. 이러는데
    슈퍼스타가 모임.. ?

  9. 토마토 2009.09.14 20: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슈퍼스타 K가 글쓴님 말대로 아메리칸아이돌 모방.. 이긴하지만 대국민오디션이라고보기에 불편한감이
    없지않아있더라구요 다른건 몰라도 양사장님의 프로듀싱을 믿는데 이건..
    관여를 거의 안하시는게 아닌가 싶네요 심사위원도 어떤 기준으로 선정한건지도 잘.. 물론심사위원이 노래를 잘한다고 해서 뽑는건 아닌거 압니다만 보다보니까 그렇다고 모두공감될만한 공정한 심사능력이 있는것도 아니던데

  10. 고져스걸 2009.09.14 20: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윤종신씨가 잘 하시는거 같애요

  11. 동감합니다. 2009.09.14 21: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효리가 심사위원으로 나온다는 말을 듣고서는 헛웃음만 나왔습니다. 이효리씨가 심사중에 가창력부분을 지적할때 체널을 돌렸습니다...

  12. 동감 2009.09.14 21: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명박 정부가 인천국제공항을 일본기업에게 넘기려 추진중입니다

    국민모두 나로호 발사 실패를 안타까워 하는 틈에

    이명박과 그의 아들/형을비롯한 측근들이 브로커로 나서 벌인 일이랍니다

    인천공항은 연매출 2000억원의 세계 1위입니다

    일본에게 넘긴다면 비행기값은 두배 세배 뛸것이며

    우린 물론이고 우리아이들마저도 여러 어려움을 겪을거랍니다

    우리 모두 나서서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꼭 서명운동하고 반드시 지켜냅시다 http://www.iiac-union.or.kr/sub5/sub5_1.asp

    인천공항 살리기 서명운동 꼭 많이 알려주세요ㅠ

    독도도 슬픈데 내나라 내땅안에 있는것마저 뺏긴다면

    그다음은 뭘까요?...참 ...슬프고 목이 메입니다 setReplyCount(3730, 0, false);

  13. elel 2009.09.14 23: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효리 나름대로의 절충안을 찾은거 같은데여..가창력부분에서 그닥 내세울게 없는 이효리가 가창력을 심사한다고 생각해보세여.본인도 부끄러울 겁니다.하지만 이효리는 패션아이콘으로도 불리울 만큼 여가수로서 파급력이 엄청났습니다.그러니 당연히 그런쪽으로 심사를 보는게 당연하져..이효리씨는 아직도 음악애기 할땐 좀 떠는경향이 있더군여.

  14. thfql 2009.09.14 23: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수도 아닌 ㄴ들이 맨날 가수 가창력 비판함서.. 무대 경력 많은 가수가 가창력 말하는 게 뭐가 잘못됐음? 노래는 잘 못해도 다 귀가 있는데.. 가수는 무대 장악력이라면서..카리스마 등 자신감이 반은 차지한다고 보는데..? 뭐가 잘못됐음? 이효리 안 나오면 그 프로 안 볼 사람들 쎘고 여기 댓글 안 쓸 사람들도 쎘고.. 다 남자들인데 여자 심사위원도 있어야 하고 춤솜씨도 봐야 하고 패션 센스도 봐야 하고 외모도 봐야 하고 가창력 외에 나머지는 이것 저것 볼 것도 많고 특히 가창력이 비슷할 경우에 저런 것에 대한 점수로 가릴 수도 있지.. 뭐야.. 안 나오면 안 되겠구만.. 떨어진 사람들도 이효리랑 같이 한 장소에 있었다는 것으로 위안을 삼을 사람도 있을 것이고.. 말이 안 통하는 사람들 많구만..

  15. 흐아암 2009.09.15 01: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초에 성악콩쿠르도 아닌 프로그램에 대해 참 말들이 많구료. 심사위원들 다 자기 기준을 가지고 심사하는거고 당연히 주관적일수밖에 없는거임. 나도 프로그램의 점수비율이나 이런건 좀 아니다 싶지만 네티즌들 하는 소리를 들어보면 더 한심합니다. 자신들이 좋아하고 소비하는건 이미지지향적이면서 이런데서는 음악계의 미래를 걱정하는 지식인처럼 행동하지요. 정작 가창력좋고 음악성 있는 사람을 뽑는다고 음반한장 사줄생각 있는지 의문스럽네요. 연예계쪽도 사업하는 사람들입니다. 대중에게 소비가 되는 사람을 내놓아야 적자안나죠. 음악에 목숨걸어라 라는 카피를 걸었다고 가창력 제일 좋은 사람 뽑는거 아닙니다. 이 프로그램은 슈퍼스타k. 대중에게 통할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을 뽑는거죠. 그리고 그 종목이 가수일 뿐입니다.

  16. 흐아암 2009.09.15 01: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슈퍼스타k 쭈욱 보고 있는 사람으로서 느끼는건 이효리씨가 가창력부분에 큰 신경 안쓰고 있다고 보입니다. 자신도 가창력부분에서 뛰어나지 못하니까요. 그부분은 이승철씨나 이쪽분들이 전문적으로 하지 이효리씨는 그쪽에 어지간해선 나서지도 않습니다. 가끔 가창력에 대해 발언하는건 누가 들어도 이상할때 정도입니다. 그건 당연히 해줘야 하는겁니다. 그런데 그래도 까죠.ㅋㅋㅋ 참 안티가 많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효리씨가 주로 하는 발언은 무대 매너나 노래를 자신의 것으로 소화하는 부분. 노래에 맞춘 스타일 적인 면입니다. 자신이 쭉 해왔고 잘할수 있다고 생각하는 부분이죠. 잘못된건가요?

  17. 흐아암 2009.09.15 01: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효리씨가 국내 톱스타급임을 부정할수 있는 사람은 없을겁니다. 그리고 그렇게 되어간 과정을 가장 잘 아는건 본인이겠죠. 이효리본인이 퍼포먼스형 가수다 보니 똑같은 노래를 불러도 의상이나 컨셉이 맞을때와 틀릴때, 가수 본인의 이미지와 맞고 틀릴때 받아들이는 소비자들의 입장이 다르다는것은 자신의 경험으로 알수 있을겁니다. 코디가 있으니까 괜찮다면 코디가 안티라는 말은 왜 생기나요? 가수 본인도 패션이나 스타일에 대해 어느정도는 인식하고 있어야 안티코디를 만나도 살아남을수 있죠. 아예 모르면 자신의 코디가 잘하는지 못하는지나 알겠습니까? 락을 하려면 락커에 어울리는 복장이 있고 트로트를 하면 거기에 어울리는 코디가 있습니다. 트로트빤짝이 의상을 입고 락을 하면 락음악을 좋아하는 팬들이 좋게 보겠습니가? 똑같은 노래를 해도 복장에 따라 호감,비호감이 갈리기도 합니다. 자신이 부르는 노래에 가장 어울리는 코디를 하는것도 성공의 +요인이죠.

  18. 좀 솔직해지자 2009.09.15 02: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걍 이효리가 싫다고 해라 돌려돌려 말하기는.
    지금 시대가 무슨 8~90년대냐? 가창력만 가수의 능력을 평가하게?? 지금은 2000년대고 보컬보다 기타 다른요소가 중요해진 시대지. 물론 그게 바람직한것만은 아닐꺼야
    그런데 그게 세계적인 추세인걸 어쩌냐. 그리고 이제 니들을 포함해서 대중들은 가수에게 가창력을 요구하지 않잖아, 또
    음악이란게 꼭 보컬만 훌륭해야 좋은 음악은 아니잖아? 얼마나 음악을 자기에 맞게 소화시키느냐도 실력에 요소로 판단될 수 있는거고.
    솔직히 위에 리플단 가식적인 인간들은 그렇게 좋아하는 실력파 가수들 음반이나 한장씩 사주고 글쓰는거냐 몇년에
    한번 나오는 토이나, 김동률같은 가수들 음반사면서 평소에 난 실력파가수들음반은 매번 산다는 소리하는 거 아니야?
    왜 정작 평소엔 실력파가수 찾지도 않으면서 이럴때만 주절주절 실력파타령을 하는지 이해가 안가네
    변화한 가요계에서 5년이상 탑에서 추락하지 않고 유지하고 있는 이효리도 어떤 면에선 충분히 실력있고, 남을 평가할 수 있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데 말이야. 그냥 이효리가 싫은거지?

  19. 흐아암 2009.09.15 02: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마추어라고 하지만 슈퍼스타k에 뽑힌다고 기획사 연습생들처럼 많은 연습기간이 주어지지 않을겁니다. 애초에 방송시작할때쯤에도 그렇게 발표했던거 같네요. 바로 음반내고 활동할수 있는 사람을 뽑고자 한다고. 가창력보다 가수들의 이미지가 더 크게 먹히는 지금의 상태에서 아무리 노래를 잘해도 촌스러운 상태로 코디가 주는대로 받아입으면서 활동하면 과연 성공하기가 쉬울까요? 지금 우리나라 가요계가 노래 잘한다고 스타가 되는 시대던가요? 적응기간은 당연히 필요하지만 패션이나 스타일부분에도 의식은 깨어있어야 하는게 맞습니다. 몇년이고 기다려줄 사람 없습니다. 이효리씨는 자신이 보는 성공할수 있는 요인을 말하는겁니다. 자신이 그길을 걸어왔으니까 심사위원으로서 자신이 생각하는 주관으로 평가하고 조언하는거죠. 그부분에 대해선 누구도 뭐라할수 없는겁니다. 단지 까고 싶으니까 까는거겠죠.

  20. 흐아암 2009.09.15 02: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서나 다른데서나 많은 분들이 얘기하죠. 이래서는 우리나라의 폴포츠가 나올수 없다고. 하지만 그건 아셔야죠, 우리나라에서 폴포츠가 나온다고 해도 그걸 소비해줄 시장이 우리나라에 없습니다.

  21. Favicon of https://blogsabo.ahnlab.com BlogIcon 보안세상 2009.09.15 15: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더 중요한 문제는
    이런 컨셉으로 데뷔해
    성공한 케이스가 없다는 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