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정>과 <상류사회>는 월화극 1, 2위를 다투는 드라마지만 시청률이 채 10%를 넘기지 못하고 있다. 최근 시청률의 파이가 작아지고 10%를 넘기는 드라마들이 드물어지면서 시청률의 의미에 대한 자성론까지 일고 있다.

 

 

 

 

그러나 <화정>이나 <상류사회>는 전형적으로 ‘시청률’ 싸움에서 강한 소재를 들고 나왔다. <화정>은 공주의 신분회복과 성공 스토리를 들고 나왔다. <화정>은 여성 캐릭터의 신분회복을 그렸다는 점에서 ‘대장금류’ 사극의 연장선상에 있는 드라마이고 <상류사회>는 재벌을 소재로 권력에 대한 욕망을 감춘 남자 주인공의 이야기로 자극적인 이야기를 펼쳐낸다. 그런 자극 속에서 시청률은 상승해 <화정>을 꺾는 기염을 토했다.

 

 

 

 

그러나 이런 선전 속에서도 두 드라마 모두 호쾌한 시청률을 올리지 못하고 있다는 점만은 아쉽다. 시청률에 자유로울 수 있는 드라마는 없지만 <화정>이나 <상류사회>류의 드라마는 시청률이 높지 않으면 화제성을 잡기 힘든 드라마들이기 때문이다.

 

 

 

 

이 두 드라마에서 아쉬운 점은 단순히 시청률에 있지 않다. 두 두라마를 이끌어가는 여주인공인 이연희와 유이의 연기력이 드라마의 몰입을 방해한다는 점은 간과하기 힘든 부분이다.

 

 

 


 

<화정>의 이연희는 꾸준히 시달리던 연기력 논란에서 전혀 벗어나지 못했다. 과거 <미스코리아>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성장했다는 평을 받았다는 사실이 무색할 정도로 오히려 퇴보한 연기력을 보이며 시청자들의 원성을 사고 있는 것이다. 어색한 발성과 발음은 차치하고라도 감정표현에 있어서도 전혀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내지 못하고 있다.

 

 

 

 

<화정>은 이연희를 위한 드라마다. 이연희가 극의 중심을 이끌어 가고 그의 감정과 상황에 따라 극이 전개된다. 그러나 <화정>을 실질적으로 이끌어 가고 화제성을 끌어 모은 것은 차승원이다. 광해군을 맡은 차승원은 호연을 펼쳤다. 그러나 드라마의 중심을 이연희로 끌고 가자 시청률은 오히려 하락했다. 이연희는 드라마 속에서 겉도는 연기력을 보이며 오히려 드라마를 시청하는데 방해가 되는 역할을 맡고 있다. 물론 이연희가 맡은 ‘정명공주’의 캐릭터와 너무나 전형적인 스토리 라인에도 문제가 있다. 그러나 이연희의 배우로서의 가능성마저 평가절하당한 것은 이연희 본인의 역량에 문제다. 상대역인 서강준 역시 연기경험의 부족으로 어색한 연기를 펼치고 있는 가운데 메인 커플에 대한 시청자들의 평가는 싸늘하기만 하다.

 

 

 

 

이런 현상은 <상류사회>에서도 동일하게 나타난다. 여주인공인 유이는 새는 발음이 거슬린다는 평가를 받았다. 어색한 감정표현에 어색한 발음까지 더해지자 유이의 연기력 논란은 회를 거듭할수록 끊이지 않고 흘러나온다. 연기자의 발음과 발성은 연기의 절반을 차지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나 유이의 발음과 발성은 기본이 되어있지 못하다. 물론 특유의 톤을 개성으로 만들어 독보적인 연기 스타일로 승화시키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이는 뛰어난 연기력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발음을 극복할 만큼의 탁월한 연기력이 없는 상태에서 유이의 발성은 귀에 거슬려 몰입을 방해하는 역할을 하고야 만다.

 

 

 

 

 

상대역인 성준 역시 욕망을 감추지 못하는 야심가를 제대로 표현해 내지 못하면서 주인공 커플에 대한 몰입도는 현저히 떨어졌다. 오히려 조연 커플인 박형식-임지연 커플이 더 눈에 띄는 이유다. <상류사회>가 <화정>보다 우위를 점할 수 있는 이유는 주인공을 제외한 이야깃거리에 집중도가 높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는 고두심이나 박형식의 호연에 힘입은 바 컸다. 유이는 여주인공으로서 얻을 수 있는 관심의 반경에서 한참 벗어나있다.

 

 

 

 

여주인공들에게 마땅히 쏟아져야 할 관심대신 비난이 쏟아진 것은 단순히 이연희나 유이의 연기력 뿐 아니라 그들이 맡은 캐릭터에 의외성이나 참신함이 없다는 문제점도 간과할 수는 없다. 그러나 연기력이 뒷받침 되는 경우, 캐릭터에 대한 비난이 연기자 자체에 대한 비난으로 흐르지는 않는다.

 

 

 

 

 


 

일례로 <가면>의 수애는 캐릭터의 문제점을 연기력으로 극복해 냈다. 서은하와 변지숙을 오가는 1인 2역의 캐릭터 속에서 수애는 완벽에 가까운 캐릭터 분석력으로 ‘믿고보는’ 수애라는 배우에 대한 신뢰감을 주었다. 변지숙 캐릭터가 상당히 답답하고 이해할 수 없는 행동으로 시청자들의 비난을 얻었지만 수애의 연기력 만큼은 이 드라마에서 빛을 발했다.

 

 

 

 

<너를 사랑한 시간>의 하지원 역시 마찬가지다. 옛 연인에게 흔들리는 역할을 맡아 답답함을 자아냈지만 하지원은 아직 사랑을 하고 싶은 30대 여성의 심리를 사랑스럽게 표현해 내는데 성공했다. 그동안 주로 강한 역할을 맡았던 하지원이 로맨틱 코미디의 여주인공으로서도 상당한 매력이 있음을 보여준 예가 아닐 수 없었다. 

 

 

 

 

캐릭터와 연기력이 합쳐져 시너지를 내는 경우도 있다. 박보영은 <오! 나의 귀신님>에서 나봉선 역을 맡아 빙의가 된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다. 본래 지나치게 소심하고 유약한 캐릭터에서 빙의가 된 후, 오지랖 넓고 성욕이 강하며 할말 다하는 캐릭터로 변모해 두가지 성격을 완벽하게 표현해 냈다. 감정표현은 물론, 강약 조절까지 완벽한 박보영의 연기력과 매력적인 캐릭터가 합쳐지자 드라마의 몰입도는 엄청나게 증가했다. 시청률 역시 tvn 금토 드라마에서 <미생>이후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드라마의 성공의 가장 중요한 요소는 드라마 자체의 스토리와 연출에 있지만, 그 몰입도를 끌어 올리는 것이 바로 연기자다. 특히나 ‘여성성’이 강한 한국 드라마 경향에 있어서 여주인공의 연기력은 드라마 전반에 영향을 끼친다. 단순히 예쁜 여주인공이 아니라 시청자들은 캐릭터를 제대로 표현할 수 있는 여주인공을 원한다. 배우가 예뻐 보이려 하지 않고 연기 할 때, 오히려 더 예쁘다는 진리를 여배우들은 마음속에 새길 필요가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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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정>에서 정명공주 역으로 이연희가 본격적으로 등장했다. 이연희는 <화정>의 실질적인 주인공으로서 드라마의 주요 러브라인을 담당하는 것은 물론, 역경을 딛고 공주로서 신분 회복을 하는 실질적인 드라마 스토리 전개 라인의 구심점이다.

 

 

 

이를 위해 제작진은 다소간의 무리수도 감수했다. 정명공주를 일본에서 광산 노예 생활을 하는 것으로 설정하는가 하면, 남장여자의 설정을 통해 극적 긴장감을 높이는 장치를 마련했다. 정명공주의 일대기에 관한 상당한 왜곡이라는 점에서 논란이 있을 수 있는 부분이다. 차승원이 맡은 광해군 역시, 실제 역사와는 다른 부분을 추가하면서 드라마 전체적인 구성을 정명공주의 복귀라는 사건에 중심을 맞췄다.

 

 

 

 

이연희는 남장 여자로 분하여 총명하고 대찬 전형적인 여주인공을 연기했다. 언제부터인지 불기 시작한 남장 여자바람은 사극에서도 예외는 아니어서, 주인공의 캐릭터를 부각시키는 설정으로 사용되는 빈도가 잦아들었다. 때문에 정명공주의 캐릭터에는 딱히 의외성을 찾을 수 없었다. 고생을 하고, 남장을 하며 그 안에서도 총기를 잃지 않고 자신의 운명을 개척해 나가는 여주인공 설정은 이제껏 수없이 동어반복 되어 온 캐릭터였다.

 

 

 

그러나 이런 전형적인 캐릭터를 연기하는 이연희는 불안했다. 그동안 연기력 논란을 딛고 자신의 역할을 어느정도 해 낼 수 있게 되었다는 평가가 무색할 정도로 이연희의 연기력은 순간 순간 몰입을 방해할 정도로 어색했다. 발성과 발음의 기본적인 문제 뿐 아니라 감정을 처리하는 능력에 있어서 이연희의 연기력 문제가 다시 불거질만한 요소가 다분했던 것이다.

 

 

 

이연희의 가장 큰 문제점은 자신에게 맞지 않는 대사들을 처리할 때 지나치게 감정 표현이 어색하다는 점이다. 남장 여자로서 대찬 연기를 선보여야 하는 역할임에도 긴박한 상황 속에서 소리를 지르는 순간에 이연희는 한계를 여실히 증명해 보이고야 만다.

 

 

 

이연희의 연기력 논란은 어제 오늘일이 아니었다. <에덴의 동쪽>이나 <파라다이스 목장>, <유령>등에서 이연희의 연기력은 희화화의 대상이 될 정도로 심각한 수준이었다. 이후 절치부심한 이연희는 특별출연으로 등장했던 <구가의서>에 이어 <미스코리아> 까지 예전보다 일치 월장한 연기력을 선보이며 호평을 들을 수 있었다.

 

 

 

그러나 문제는 연기력이 늘었다는 것과 능숙하다사이에는 엄청난 간극이 존재한다는 점이다. 이연희가 연기에 도전한지 10년이 훌쩍 넘었지만 이연희의 연기력에는 아직도 의문부호가 존재한다. 이는 단순히 노력의 문제라기보다는 재능의 문제처럼 느껴진다. 여전희 어색한 호흡과 발성으로 시청자들을 불안하게 만드는 이연희의 연기력에 드라마 캐릭터는 연기자로 인해 살아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 본질적인 매력까지 퇴색되고야 만다.

 

 

 

이연희의 연기가 과거보다는 나아졌다고는 하나 시청자가 프로 연기자인 이연희의 어색한 연기를 참고 시청해야 할 이유는 없다. 그의 성장과정을 지켜보는 일이 즐거우려면 최소한 그의 연기력에 대한 불안함은 없어야 할 것이다. 그러나 아직도 연기를 잘하느냐, 그렇지 못하느냐 하는 설왕설래가 오간다는 것 자체가 이연희의 연기력에 문제가 있다는 반증이 아닐 수 없다.

 

 

 

최근에 종영한 <블러드>의 사례만 보아도 연기자의 연기가 드라마의 호불호에 미치는 영향이 얼마나 큰지는 알 수 있다. 이연희는 <화정>에서 드라마 갈등의 기승전결을 모두 담당하는 여주인공이다. 역사적 사실과는 상관없이 이연희는 주체적 삶을 살며, 자신의 운명을 개척하는 여주인공으로서 호감도를 증폭시켜야 할 의무가 있다. 그러나 여주인공의 연기력 논란으로 캐릭터에 대한 호감도가 반감된다면 이는 분명 자신의 책임을 다하지 못하는 일이 아닐 수 없다.

 

 

 

수려한 외모가 그를 여주인공 자리까지 올려놓았지만 그 외모를 뛰어넘는 매력을 보이지 못하면 연기자로서의 가치는 떨어진다. 드라마는 희노애락을 통한 기승전결을 선보여야하는 매체다. 꽃처럼 예쁜 얼굴로 단박에 각인되는 화보나 광고와는 다르다. 과연 이연희가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완전히 논란을 벗고 성공적인 평가를 들을 수 있을까. 그 물음에 대한 답에 회의적이 되는 시청자가 많다는 것은 이연희가 당면한 극복 과제가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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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정>은 광해군을 소재로 차승원 이연희 김재원등의 화제성있는 배우들과 서강준등의 주목받는 신예들을 캐스팅해 대작 드라마의 기운을 뿜으며 초반부터 화제 몰이에 성공했다. 그 결과 2회만에 <화정>은 월화극 시청률 1위에 등극할 수 있었다. 그러나 SBS<풍문으로 들었소>가 상승세를 타며 다시 <화정>1위 자리를 내주었고, 본격적으로 정명공주역을 맡은 이연희가 등장하며 겨우 시청률 1위를 탈환했지만 0.1%차이에 불과해 엎치락 뒷치락 하는 상황이다.

 

 

 

시청률이 생각보다 실망스럽다는 점을 제외하고라도 <화정>의 내용 자체를 살펴보면, 기대작이었던 만큼 실망감도 큰 작품이다. 차승원은 <삼시세끼>라는 예능으로 호감도가 최상에 달한 시점에서 <화정>에 모습을 드러냈다. 1, 2회부터 차줌마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의 예능 속 모습은 사라지고, 어느새 광해군에 몰입한 차승원의 연기력에 탄복하는 목소리가 쏟아졌다. 그러나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화정>이 가지고 있는 문제점이 속속들이 드러나고 있다.

 

 

 

 

가장 우선적으로 역사 왜곡의 문제를 걸고 넘어가지 않을 수 없다. <화정>에서 이야기의 중심이 되는 것은 광해군과 정명공주다. 그러나 작가가 좀 더 포커스를 맞추는 쪽은 정명공주의 스토리다. <화정>에서 정명공주는 일본에 노예로 끌려가 광산에서 일한다는 설정으로 등장한다. 이는 명백한 역사 왜곡이다. 정명공주는 광해군이 폐모시킨 인목대비의 딸로, 인조반정 전까지는 공주로서는 어려운 생활을 이어갔다고 알려져 있지만 그 때역시 궁안에서 살았던 임물로 공주의 신분으로 노예생활을 했다는 설정은 역사에서 찾아볼 수 없는 기록이기 때문이다.

 

 

 

단순히 역사를 왜곡하는 것을 뛰어넘어, 정명공주가 과연 재평가를 받을만한 인물인지에 관한 성찰 역시 필요하다. 역사에 따르면 정명공주는 이미 혼처가 정해진 정혼자와 혼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더군다나 나중에는 백성들의 원망을 들을정도로 200칸 기와집에서 초호화 생활을 영휘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한마디로 인조반정 전까지 인목대비의 폐위로 공주 신분을 잃었으나, 이후 공주로서 누릴 수 있는 모든 것을 누리고 삶을 마감한 인물인 것이다.

 

 

 

정명공주에게 과연 극적인 스토리가 있느냐도 문제지만 그 스토리를 만들기 위해 이야기를 지나치게 현실과 다르게 만드는 것 또한 바람직 하지 못하다. 정명공주에게는 딱히 얻을 교훈도, 업적도 없다. 이를 무시하고 그가 대단한 역경을 딛고 자신의 힘으로 홀로선 여성인 것처럼 묘사하는 것은 과연 옳은일인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더욱 큰 문제는 광해군(차승원 분)이 폭군으로 묘사된다는 점이다. 광해군은 역사에 의해 평가절하 된 임금으로 재평가가 이루어져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은 임금 중 하나다. 그러나 <화정>에서는 광해군에 대한 편협한 시각을 견지한다.

 

 

 

광해군은 영의정인 한음 이덕형(이성민 분)이 자신에게 반발하자 그를 살해하라는 명을 내린다. 그러나 역사적으로 보면 이덕형은 광해군이 영창대군을 유배 보내는 일 때문에 대립각을 세운후 탄핵되기는 했어도 살해 당했다는 기록은 찾을 수 없다. 오히려 그는 병으로 죽은 것으로 되어 있다. 이를 광해군이 병으로 죽은 것으로 꾸민다는 설정은 광해군은 물론, 이덕형의 죽음을 모욕하는 일처럼 보이기까지 한다.

 

 

 

결말로 향하는 과정은 창조일 수 있지만 그 과정에 대한 엄연한 사실을 바꾸고 왜곡하는 것은 또 다른 문제다. 물론 사극 역시 작가의 상상력이 가미되고 인물을 재구성하는 팩션이지만 그렇다고 하여 실제 있었던 명백한 사실을 바꾸면서 인물들을 망가뜨리려거든 차라리 창작 사극으로 방향을 잡는 편이 낳았다.

 

 

 

역사를 바탕으로 상에 새로운 인물을 만들어 내거나 사료가 부족한 인물의 삶을 창조하는 것은 받아들여지지만 실제 인물을 그리면서도 그 인물이 하지 않은 일을 했다고 하는 것은 작가의 역사관 부족이고 역량 부족이라고 말할 수밖에 없다. 뼈대는 유지하면서도 살을 붙이고 바꾸는 것은 어느정도 인정되지만 그 뼈대 자체를 깨부수고 아예 모든 설정을 바꾸려거든 굳이 광해군이라는 실존 인물을 사용할 필요가 없었다.

 

 

 

문제는 이 과정에서 크나큰 재미가 창출 되었느냐 하는 지점에서도 그렇다고 말하기 힘들다는 것이다. 이정도 역사를 바꿨으면 그 이상의 재미를 창출해야 하는데 신파조의 대사와 예상이 가능한 스토리 라인 선상에서 화정은 특별한 기운을 발산하지도 못하고 있다. 걸출한 배우들을 데려다가 이정도의 역사왜곡과 평범한 스토리 라인을 가지고 가는 것은 아까운 일이다. <삼시세끼>로 얻은 차승원의 호감도마저 깎아내리는 무리수 속에 <화정>이 어느정도로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을 수 있을지 두고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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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피 말리는 4월화 드라마 대전이 시작됐다.

 

 

KBS 2TV <직장의 신>이 한 주 먼저 스타트를 끊은 가운데 8SBS <장옥정, 사랑에 살다>MBC <구가의 서>가 동시에 첫 방송을 내보내면서 분위기가 후끈 달아오른 모양새다.

 

 

흥미로운 것은 미녀스타 김태희와 이연희가 동시에 TV 브라운관에 컴백하며 명예회복에 나섰다는 사실이다. 과연 이 두 미녀스타들은 이번 작품을 통해 배우로 거듭날 수 있을까.

 

 

 

 

 

세대를 대표하는 미녀스타, 김태희 Vs 이연희

 

 

배우 김태희는 대한민국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울 만큼 자타가 공인하는 최고의 미녀스타다. 70년대 정윤희, 80년대 황신혜, 90년대 김희선이 있다면 2000년대에는 단연 김태희가 있다. 또렷한 이목구비와 완벽한 비율, 여기에 명문대 출신이라는 학벌까지 완벽한 스펙을 갖추고 있는 그는 뭇 남성들의 이상형인 동시에 뭇 여성들의 부러움의 대상이다. 그만큼 김태희는 대중이 이상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여성상을 가장 충실히 구현한 최고의 스타로 손꼽힌다.

 

 

이연희 또한 20대 배우들 중 도드라진 미모를 자랑하는 스타다. 화려하고 조각 같은 외모는 아니지만 청순가련하고 담백한 외모는 순정만화에서 툭 튀어 나온 듯 매력적이다. 환한 눈웃음과 서글서글한 입매 또한 흠 잡을 데 없이 완벽하다. 게다가 이연희는 요즘 찾아보기 힘든 자연스런 아름다움을 자랑한다. 특유의 싱그러움과 상큼함은 20대 여배우 중 으뜸이다. 배우로서 이만한 외양을 갖추기는 쉽지 않다.

 

 

이러한 외모 덕분에 김태희와 이연희는 광고시장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과시하며 유명세를 떨쳤다. 엄청난 몸값에도 불구하고 대여섯 개가 넘는 CF에 등장했던 그들은 출연하는 광고마다 대박 행진을 이어가며 광고주들이 가장 선호하는 CF 모델로서 명성을 쌓아나갔다. 여배우들의 선망이라고 할 수 있는 화장품은 물론이거니와 통신, 가전, 요식 등 주요 CF는 모조리 독식했던 것이다.

 

 

그러나 CF, 화보, 패션 등을 통해 스타로서 누리는 빛나는 영광 뒤엔 언제나 '발연기' 라는 꼬리표가 지겹게 따라 붙었다. 김태희와 이연희는 데뷔 이래 쉬지 않고 작품 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갔지만 배우로서 호의적인 평가를 받지 못했다. 예쁜 얼굴, 높은 인지도에도 불구하고 등장하는 작품마다 혹평을 들었고, 연기하는 캐릭터마다 낙제점을 받았다. 이는 김태희에게도, 이연희에게도 크나큰 불행이었다.

 

 

 

 

계속되는 발연기 논란, ?

 

 

도대체 왜 그들은 연기력 논란에서 벗어나지 못한 것일까. 김태희의 경우에는 조연을 거치지 않고 처음부터 주연을 맡았던 탓에 기본기를 다질 시간이 현저히 부족했다. 문제는 연기력 논란을 불식시키기 위해 그녀는 캐릭터 변신에 병적으로 집착했다는 것이다. 대중에게 새로운 것을 보여주려는 욕심이 앞서다보니 그릇에 맞지 않는 작품과 캐릭터를 연속해서 선택하는 우를 범한것이다.

 

 

안타까운 것은 <구미호외전><중천><싸움><아이리스> 등으로 이어지는 필모그래피가 전혀 매력적이지 못했다는 사실이다. 하늘을 날아다니고, 검을 휘두르고, 몸으로 치고 박고 싸우는 김태희는 대중이 기대했던 김태희와는 완전히 상반된 캐릭터였다. 배우로서의 내적 성장보다 외적 캐릭터의 전복과 파격으로 승부를 보려했던 김태희의 전략은 사실상 완벽한 실패로 귀결됐다. 슬프게도 그녀가 선택한 일련의 캐릭터들은 김태희의 이미지와도, 김태희가 표현할 수 있는 연기 스펙트럼과도 거리가 멀었다.

 

 

당시 김태희에게 필요한 것은 기다림이었다. 대중과 영합하면서 내실을 다지는 영민함, 이미지를 지키면서도 배우로서 기본기를 다질 줄 아는 현명함이 그녀에겐 절실했다. 그러나 그녀는 그렇게 하지 않았고, 그렇게 하지 못했다. 하루라도 더 빨리 연기로 인정받고 싶어 하는 갈망과 욕구가 그녀를 급하게 만들었다. 김태희가 진즉 알았어야 하는 것은 배우 스스로 소화하기 힘든 캐릭터와 작품은 대중 역시 불편해 한다는 것, 그리고 급작스러운 이미지 전복은 오히려 대중적 괴리감을 낳는다는 사실이었다.

 

 

기본기가 없는 것은 이연희 역시 마찬가지다. 그는 발성, 발음, 표정 연기 등에서 상당한 약점을 노출한다. 감정 없는 대사톤은 시청자들을 지루하게 만들고 강약이 조절되지 않는 목소리는 드는 이를 피곤하게 한다. 냉혹한 이야기지만 이연희의 연기는 데뷔 이래 지금까지 막 연기를 시작한 신인 연기자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예쁜 외모조차 빛을 잃을 만큼 매력이 없다.

 

 

김태희가 파격적 캐릭터나 다양한 장르를 통해 활로를 모색하는 노력이라도 했다면, 이연희는 그 조차 하지 않았다. 그저 그런 작품에서 색깔 없는 캐릭터만을 연기하다보니 대중의 뇌리에 각인 된 작품이 단 한 편도 존재하지 않는다. ‘스타 이연희는 여러 가지 수식어로 대변되는 반면 배우 이연희는 내세울 만한 대표작이 딱히 없다. 배우 생활을 계속할 생각이라면 이는 분명한 위기 상황이다.

 

 

 

 

김태희와 이연희, 배우로 거듭날 수 있을까.

 

 

이렇듯 동병상련의 고민을 갖고 있는 두 여배우가 2013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각각 월화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구가의 서>를 통해 자존심 회복을 노리는 것이다. 특히 <장옥정, 사랑에 살다>9대 장희빈을 연기하는 김태희의 의욕은 대단하다. 역대 장희빈 흥행 신화를 이어나가는 동시에 지긋지긋하게 따라 붙던 연기력 논란 또한 확실히 떼어버리겠다는 각오다. 부담스럽지만 첫 사극을 선택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희대의 악녀장희빈을 조선 최고의 패션 디자이너로 재해석 한 이 작품에서 김태희는 차분하고 담백한 연기로 첫 방송을 훌륭하게 마무리했다. 과하지 않은 캐릭터 해석과 어색하지 않은 대사 처리는 합격점을 받을 만 했고 화면을 장악하는 힘 또한 일취월장했다. 우려와 달리 사극에 잘 녹아들며 타이틀롤로서 부끄럼 없는 활약을 펼쳐 보인 셈이다. 향후 그의 연기가 기대 되는 대목이다.

 

 

그러나 희노애락을 담아내는 표정 연기는 여전히 부족함이 드러났다. 극이 진행되면서 점차 나아지기는 하겠지만 그 동안 약점으로 지적 된 이 부분을 개선하지 못한다면 좋은 결과를 얻기는 힘들다. 연기를 할 때 최대한의 집중력을 발휘하고, 캐릭터의 삶을 온전히 표정과 몸짓으로 드러내려는 노력을 게을리 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구가의 서>에 특별출연 중인 이연희의 연기는 조금 더 두고 볼 필요가 있다. 첫 회 방송에서는 여전히 어색한 티를 온전히 벗어던지지 못했다. 출연하는 4회 동안 계속 이런 식의 연기를 한다면 조금 곤란하다. 다행히 신우철 PD를 비롯한 제작진이 이연희가 혼신의 힘을 다해 연기를 펼쳤고, 오열 장면 등에서는 감정이 잘 표현됐다고 공언한 만큼 기대를 가져도 좋을 듯하다.

 

 

20134, 새로운 장르에 도전하며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는 김태희와 이연희는 과연 배우 인생의 터닝 포인트를 마련하며 진정한 연기자로 거듭날 수 있을까. 새로운 시험대에 올라선 두 미녀스타가 작품을 끝마칠 때 어떤 결과를 얻어가게 될지 시청자의 한 사람으로서 자못 궁금해진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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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방송사의 자존심을 건 4월 월화 드라마 대전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월화 드라마가 비슷한 시기에 모두 교체되면서 치열한 격전을 피할 수 없게 된 것이다.

 

 

MBC <마의>SBS <야왕>이 한 치의 양보 없이 동시간대 1위 자리를 놓고 엎치락뒤치락 한 만큼 후속작들간의 기싸움도 그 어느 때보다 팽팽할 전망이다.

 

 

배우, 작가, 연출자 너나 할 것 없이 당대의 거물급들이 총 출동하는 4월 드라마 대전에서 마지막에 웃을 수 있는 사람은 과연 누가 될 것인가?

 

 

 

 

 

MBC <구가의 서>, 월화 드라마 최고 기대작

 

 

48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MBC <구가의 서>는 최고 기대작으로 손꼽힌다. <찬란한 유산><더킹 투하츠>국민 남동생이승기와 <드림하이><건축학개론>국민 첫사랑수지가 주연을 맡은 것 자체만으로도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데 부족함이 없다. 여기에 이성재, 정혜영, 조성하, 이연희 등 탄탄한 배우진이 포진해 뒤를 받친다. 대어급 배우들이 총 출동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화려한 캐스팅을 자랑하고 있다.

 

 

제작진의 면면 역시 뒤쳐지지 않는다. <유리구두><호텔리어><오필승 봉순영><제빵왕 김탁구><영광의 재인> 등으로 유명한 강은경 작가와 <파리의 연인><온에어><시크릿 가든><신사의 품격> 등으로 흥행 신화를 써온 신우철 PD가 손을 잡았다. 각자의 영역에서 매번 최선의 결과를 뽑아낸 베테랑들인 만큼 이번에도 탄탄한 호흡으로 훌륭한 작품을 만들어 낼 가능성이 클 것으로 보인다.

 

 

다만, 시청자들에게 여전히 생소한 판타지 사극장르를 어떻게 그려낼 것인가에 대해선 고민이 필요하다. 작년 <아랑사또전><전우치> 등 판타지 사극을 표방했던 대부분의 작품은 기대치에 못 미치는 성적으로 초라하게 퇴장한 바 있다. 복잡한 세계관과 유치한 CG, 진부한 관계설정 등이 시청자들을 실망시켰기 때문이다. <구가의 서>는 이를 타산지석 삼아 판타지 사극의 신선함을 유지하면서도 시청자들에게 익숙하고 쉽게 다가가야 할 것이다.

 

 

전작인 <마의>가 마지막 회를 동시간대 2위로 마쳤다는 것 또한 부담스럽다. <마의>가 동시간대 1위를 지킨 상태에서 바통을 넘겼다면 훨씬 수월한 싸움이 됐을 텐데 막판에 역전을 당하는 바람에 <구가의 서>로선 전작의 후광을 기대하기가 사실상 힘들어졌다. <마의>가 지난 6개월 동안 방송되며 MBC 월화 사극에 대한 시청자들의 피로감이 높아진 것도 생각해 볼 문제다.

 

 

 

 

SBS <장옥정, 사랑에 살다>, 장희빈 흥행신화 잇는다

 

 

SBS <장옥정, 사랑에 살다><구가의 서>의 가장 강력한 라이벌이다. 소설 <장옥정, 사랑에 살다>를 원작으로 한 이 드라마는 악독하게만 그려졌던 지금까지의 장희빈과 차별화 된 설정으로 시청자의 흥미를 자극하고 있다. 보염서(조선시대 화장품 생산을 전담하던 곳)를 배경으로 인간 장옥정이 가지고 있는 여성적 매력을 최대한으로 발현시키는 한편, 연적 인현왕후와 대립하며 숙종과의 절절한 러브스토리 또한 그려낼 예정이다. 익숙한 소재에 신선한 접근이 돋보이는 대목이다.

 

 

주인공 장옥정 역에는 당대의 미녀배우 김태희가 캐스팅 됐다. 김지미, 윤여정, 이미숙 등 최고의 여배우들이 역대 장희빈을 연기한 전례에 비춰볼 때 김태희 정도의 대스타라면 충분히 장희빈을 연기할 자격이 있다. 그녀는 데뷔 이래 첫 사극도전이라는 점에서도 안팎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숙종과 인현왕후는 청춘스타 유아인과 빼어난 연기력과 미모를 자랑하는 홍수현이 맡았고 이 외에도 재희, 한승연, 성동일 등이 힘을 보탠다. <구가의 서> 못지 않는 위용을 자랑하는 셈이다.

 

 

이에 비해 제작진의 무게감이 상대적으로 떨어진다는 건 아쉬운 부분이다. <로비스트><스타의 연인><내 여자 친구는 구미호>의 방용철 PD가 메가폰을 잡았고, 원작의 저자인 최정미 작가가 극본을 담당한다. 첫 드라마 집필에 나선 최정미 작가가 자신의 작품을 얼마나 잘 드라마로 구현할 수 있을지가 최대 관건이다. 부담감을 떨쳐버리고 제 페이스를 빨리 찾아야 전작 <야왕>에 이어 동시간대 1위 자리를 지켜낼 수 있다.

 

 

주인공 김태희 또한 연기력 논란이 불거지지 않게 최선을 다해야 한다. 지금껏 장희빈을 연기한 여배우들 대부분은 뛰어난 미모만큼이나 출중한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어 냈다. 이들과 달리 김태희가 예전과 다름없는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실망감을 안겨준다면 작품 자체가 완전히 망가지게 된다. 여배우들이 모두 연기하고 싶어 하는 장희빈을 맡았다면 그에 상응하는 책임을 반드시 져야 할 것이다.

 

 

 

 

KBS 2TV <직장의 신>, 김혜수의 저력을 믿는다

 

 

지난 2개월간 시청률 3%대에서 허우적댄 <광고천재 이태백> 때문에 악몽 같은 시간을 보낸 KBS<직장의 신>으로 대역전극을 노린다. 일본에서 준수한 성적을 거둔 드라마 <파견의 품격>을 원작으로 한 이 작품은 <우리집 여자들>의 전창근 PD가 연출을, <꽃미남 라면가게>의 윤난중 작가가 극본을 맡아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당초 <직장의 신>은 월화 드라마 최약체로 평가 받았지만 연기파 배우 김혜수가 합류를 결정하면서 분위기가 급반전 된 상황이다. 충무로와 여의도를 오가며 훌륭한 성적을 거두고 있는 김혜수는 그동안 <><국희><장희빈><스타일> 등의 작품을 통해 자신만의 영역을 구축해 온 전천후 스타다. 연기대상을 두 번이나 받을 정도로 출중한 연기력을 자랑하고 있는 그의 등판은 월화 드라마 시장의 최대 변수라 할 만 하다.

 

 

월화 드라마 중 유일한 현대극이라는 점도 강점이다. 사극에 흥미를 느끼지 못하는 시청자를 고정층으로 포섭하는 한편, 세련되고 스피디한 전개로 승부를 본다면 높은 시청률을 기록할 가능성이 있다. 경쟁작들에 비해 한 주 먼저 시작하기 때문에 입소문 효과를 기대할 수도 있다. 원작의 탄탄한 내용을 그대로 계승하면서도 차별화 된 각색을 시도함으로써 초반 시선몰이에 온 힘을 기울여야 한다.

 

 

이처럼 4월 월화 드라마 시장은 스타급 배우들과 역량 있는 제작진의 격돌로 흥미로운 한 판 승부가 예고되고 있다. 각 방송사가 사활을 걸고 편성한 기대작들이 과연 어떤 성과를 얻게 될지, 먼저 승기를 잡는 쪽과 마지막에 웃는 쪽이 누가 될지 자못 궁금해진다. 4월에도 안방극장은 변함없이 뜨거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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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왕>의 시청률 하락은 스토리 구성의 허술함이 가장 큰 이유다. 갈수록 설득력을 잃어가는 캐릭터에 시청자들이 받아들이기 힘든 엉성한 복수로 드라마 자체의 매력을 스스로 갉아먹는 것은 아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캐릭터가 무너지는 와중에도 전반적으로 배우들은 호연을 펼치고 있지만 단 한사람, 아이돌 출신인 정윤호만은 이 드라마의 걸림돌로서 작용하고 있다.

 

유노윤호는 동방신기로서 최고의 인기를 구가했고 세 명의 멤버가 빠진 지금도 일본에서 성공적인 커리어를 이어나가고 있다. 그러나 가수로서의 성공과는 별개로 드라마 속의 정윤호의 연기는 받아들이기 힘든 수준이다. 큰 키를 바탕으로 한 세련된 옷태는 재벌 2세라는 설정을 한층 더 강조해 줄 수 있는 좋은 신체 조건임에도 불구하고 그의 연기는 전혀 자연스럽지 못하다. 비록 저조한 시청률을 기록했지만 <맨땅의 헤딩>에서 주연을 맡은 전력이 있음에도 그는 여전히 어색하기만 하다. 가장 큰 문제는 대사 처리지만 특유의 턱을 내미는 표정도 몰입을 방해한다.


정윤호가 맡은 백도훈은 다채로운 감정 표현을 해야 하는 캐릭터다. 주다해(수애)를 사랑하는 감정과 질투, 의심 그리고 마지막으로 분노까지 복합적인 감정을 표현해야 하는 캐릭터로 실질적인 이 드라마의 서브 남자 주인공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문제는 정윤호의 연기가 공감이 되기보다는 정말 ‘연기’처럼 보인다는 것이다. 정형화된 표정과 대사 처리는 다양한 감정 표현으로 귀결되기 보다는 단순히 틀에 박혀있는 것처럼 보인다. 팬들에게는 그의 얼굴을 한 번 더 보는 것에 의미가 있을지 몰라도 일반적인 시청자들에게 정윤호의 존재는 몰입을 방해하는 수준인 것은 부정할 수가 없다.

 

이렇게 드라마의 몰입을 방해하는 사람은 정윤호 뿐이 아니다. 정윤호가 속한 기획사 SM의 대표 여배우 이연희는 이른바 ‘발연기 논란’의 중심에 서 있는 여배우다. 그는 예쁜 얼굴과 세련된 이미지로 남성들의 첫사랑에 대한 향수를 불러일으킬 정도로 뛰어난 비주얼적인 조건을 가지고 있지만 그가 드라마 속에서 입을 여는 순간 모든 환상이 날아가 버릴 정도의 심각한 연기력을 보여줬다.


예쁜 얼굴과 거대 기획사의 지원을 바탕으로 그는 [백만장자의 첫 사랑] [M]과 같은 영화에 주연 혹은 주연급으로 출연했고 [에덴의 동쪽]에서도 주인공 송승헌의 상대역을 맡는 등 연속적으로 좋은 기회를 잡았다. 그러나 그는 그 기회를 절망으로 바꾸어 놓았다. 예쁜 얼굴로 주목을 받았지만 그의 발연기는 더 큰 주목을 받았다. 대중의 비웃음거리로 전락한 이연희의 연기는 안좋은 쪽으로 확대 재생산 되며 이연희라는 브랜드의 가치를 하락시켰다. 그나마 드라마 <유령>에서는 나아졌다는 평가가 있었지만 말 그대로 나아졌을 뿐, 여전히 논란은 계속되었고 이연희의 배우로서의 재능까지 의심케 하는 수준으로 발전했다.

 

심지어 30초 짜리 광고 영상에서도 이연희는 대중을 설득시키는 역할을 하지 못하며 예쁜 얼굴과 수많은 기회를 가지고도 대중들의 고개를 흔들게 만드는 몇 안 되는 여배우로 남았다.

 

SM의 또다른 대표 여배우 고아라는 SM출신 중 가장 연기력은 안정적이지만 출연하는 작품마다 실패하는 비운의 배우다. 아직도 그가 20살이 되기 전에 출연한 <반올림>으로 대표되는 그의 커리어는 배우로서 아쉬운 측면이 크다. 다만 성적은 좋지 않았어도 영화 <페이스 메이커>등에서 꽤 눈에 들어오는 매력을 발산했다는 점은 고아라의 가능성만큼은 점치게 했다. 그에게 딱 맞는 마케팅과 제대로 된 연기 전략이 필요한 시점이다. 주연이나 화제성에만 목메지 말고 비중있는 조연부터 차근차근 밟아 올라가는 이미지가 훨씬 더 유효할 수 있다. 주연배우라는 이미지를 주기위해 주연만 고집했다가는 오히려 고아라가 져야 할 책임만 더 늘어날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실패하는 여배우라는 이미지는 결코 가져가서는 안 되는 타이틀이기 때문이다.

 

SM은 이후에도 소속 연예인들의 연기에 대한 욕심을 멈추지 않았다. SM은 아예 샤이니의 민호와 f(x)의 설리를 내세워 일본드라마 <아름다운 그대에게>를 리메이크 해 드라마 제작에 뛰어들었다. 그러나 누가 봐도 한류를 바탕으로 SM의 인기 스타들을 대거 등장시킨 드라마는 드라마 자체보다 다른 목적에 더 비중을 두며 대중의 철저한 외면을 받았다. 문제는 주인공들의 어색했던 연기뿐이 아니었다. 일본 드라마 리메이크와 SM 가수 출신 배우들의 등장은 너무 노골적인 홍보 영상 같았다.

한류가 그동안 인기있었던 이유는 콘텐츠가 상당한 퀄리티가 있었기 때문이다. 실제로 한류를 일으킨 가수나 드라마들은 한국에서의 인기를 바탕으로 자연스럽게 퍼져나간 쪽이 더 성과가 좋았다. 지나치게 한류를 의식해 한류스타들을 등장시키고 다른 나라의 취향에 맞추 만든 작품은 오히려 한국 콘텐츠의 장점마저 희석시키는 결과를 가져왔다. 한류를 의식하지 않고 좋은 작품을 만드는 콘텐츠 개발 목적을 무시하고 단순히 한류를 등에 업은 콘텐츠의 양상은 내실은 없이 지나치게 몸집만 불어나게 될 가능성이 크고 그런 의미에서 <아름다운 그대에게>는 성공작이라 할 수 없었다.

 

물론 인기를 바탕으로 드라마에 출연하는 것을 두고 무조건적인 비난을 퍼부을 수는 없다. 그러나 기본 바탕이 없이 소속사의 강력한 힘만이 작용한 사례처럼 보이는 그들의 인기는 사상누각에 불과하다. 가창력이 없는 가수는 4분여의 무대 동안 이미지로 승부를 볼 수 있지만 연기력이 없는 배우는 한 시간동안 이미지로 승부를 보기에는 지친다. 이미지역시 무시할 수는 없지만 최소한 몰입을 방해하지 않을 수준의 연기력은 갖추고 있어야 한다. 그것이 그들이 아이돌을 뛰어넘어서 더 오래 살아남을 수 있는 비결이다. 기본을 갖춰야한다는 이 당연한 명제를 무시하는 한, SM의 연기도전은 계속 된 실패가 예견되어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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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령]이 시청자들의 호응을 가장 빠르게 이끌어 내며 매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그동안 한국에서는 드물었던 소재에 영화같은 화면, 긴박감 넘치는 스토리로 모두를 사로잡고 있는 것이다. 유령에 빠져들게 하는 요소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유일하게 몰입을 방해하는 요소가 있다면 그것은 이연희의 연기일 것이다.

 

 이연희는 여자 주인공으로서 전혀 매력이 없다. '믿고 안 보는 배우'라는 별명은 굴욕적이기도 하지만 사실 이연희의 그동안의 행보가 그만큼 시청자들에게 매력적으로 다가오지 못했다는 증거다.

 

 이제 늘 때도 되었건만 이연희의 연기는 여전히 제자리 걸음이다. 아직도 논란이 끊이지 않는 연기력 덕분에 이연희는 화면에 등장하면 등장할수록 시청자들의 반감을 사고 있다. 마치 해를 품은 달에서 큰 결함을 보여주었던 한가인 처럼 말이다.

 

 

 

연기력 이전에 발성 자체에 문제

 이연희가 이번 드라마에서 보여준 것은 이연희의 발성 자체에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 이연희는 연기를 시작한지 8년째지만 여전희 발연기 논란에 시달리고 있다. 이것은 근본적으로 이연희가 연기를 하는데 재능이 없다는 사실에 다름 아니다. 근본적으로 문제가 큰 것은 이연희가 말을 하는 것 자체가 어색하는데 있다. 발음은 물론이거니와 목소리의 강약 조절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 말을 할 때 톤 자체가 일정하게 들리기 때문에 연기가 어색하게 느껴진다. 이건 고쳐지지 않는 고질병으로 이연희의 가능성에 회의감을 느껴지게 하는 부분이 아닐 수 없다.

 

 사실 이런 문제는 드라마가 시작하기 전 부터 예견되어있었다고 봐도 좋다. 이연희의 이런 고질적인 문제점은 단 30초도 안되는 CF에서도 나타난다. 이연희는 국내최초 CF에서도 발연기 하는 스타로 찍힐 정도로 소비자에게 신뢰감을 주지 못한다. "달라지고 있다"는 그녀의 말이 거짓말 처럼 들리는 것이다. 화장품을 선뜻 구매하고 싶을 정도로 그녀가 예뻐 보이지 않는다. 그런 짧은 순간에도 발성과 발음에 문제를 극명히 드러낸 것은 이연희에게서 기대할 수 있는 것이 크지 않음을 증명하는 사례다.

 

 

 이연희의 유일한 장점인 예쁜 얼굴은 화면에 나오면 나올수록 비호감 스럽다. 일정한 톤과 판에 박힌 표정연기는 이연희에게 쉽사리 질리게 만들어버린다.

 

 이연희의 이런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몇 달 전 종영한 드라마의 여주인공이 떠오른다. 바로 해를 품은 달의 한가인이다. 한가인은 예쁜 얼굴에도 불구, 엄청난 비난에 직면했다. 남자 주인공인 김수현과 비주얼적으로 나이 차이가 너무 나 보인다는 것도 문제였지만 연기에 대한 심각한 착각을 보여주는 표정연기와 발성으로 한가인의 매력을 갉아먹었다.

한가인이 떠오르는 이유, 볼수록 비호감?

 사실 연기력의 문제도 있었지만 그보다 더 큰 문제는 한가인에게 매력이 없었다는 것이다. 지금까지 연기력은 그저 그렇더라도 매력과 이미지만으로 시청자들에게 각인되는 배우들도 많았다. 김희선이 그랬고 초반의 송혜교도 그랬다. 하지만 한가인에게서는 매력이 느껴지지 않았다. 그것은 지나치게 정형화된 표정과 일정한 톤의 연기력에 의한 것이었다. 보면 볼수록 질리게 만드는 인형같은 연기. 사람의 감정이나 향기가 전혀 느껴지지 않았던 까닭에 한가인을 보는 사람은 쉬벡 질리고 말았다.

 

 

 이연희 역시 똑같은 문제점을 보이고 있다. 감정과 매력이 전달되지 않는 까닭에 매력이 없고 볼수록 지겨워지는 것이다. 오죽하면 잘 몰입하고 있다가도 "이연희만 나오면 집중 안 된다. 이연희 분량을 줄여라"는 항의가 빗발치고 있을까. 이것은 이연희의

 

 이번 유령에서는 유강미(이연희)와 박기영(소지섭)사이에 미묘한 러브라인이 감지되었다. 그러나 이 러브라인은 시청자들이 반색할만한 사안이 아닌, 시청자들의 반대에 부딪칠만한 그림이었다. 둘의 사이가 가까워지려면 둘 사이의 감정이 시청자에게 전달되어야 하는데 이연희의 연기 덕분에 둘 사이의 감정이 전달되지 않음은 물론, 깊어질 경우 비중이 커지게 될 이연희의 분량에 대해 걱정하게 만들어 버리는 것이다.

러브라인, 기대되지 않아!

 얼굴만 보면 대한민국 최고의 여배우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조건을 갖추고도 좀처럼 늘지 않는 연기력 덕분에 이연희가 감당해야 하는 비난은 결코 작은 것이 아니다. 얼굴은 언젠가는 시들기 마련이다. 게다가 압도적인 매력조차 이연희는 가지고 있지 않다. 단순히 예쁜 얼굴만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기에는 연기력의 한계가 너무 크다.

 

 

 지금 이연희는 드라마에서 형사처럼 느껴지지 않는다. 그렇게 느껴지지 않는 까닭에 그녀의 감정이 전달 되지 않고 결국, 그 감정의 부재는 남자 주인공과 러브라인을 적극적으로 응원하는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말리고 싶게 만들고 있다. 분량이 늘어날 수록 유령의 완성도 역시 떨어지고 있는 것 처럼 보이는 것이다. 이연희가 소지섭과 러브라인을 형성하려면 먼저 시청자들을 자신에게 빠져들게 만들어야 한다. 그러나 '나 연기하고 있어요'라고 시종일관 외치는 이연희와 사랑에 빠질 시청자는 많지 않다.

 

 이 상태에서는 소지섭과 러브라인을 원하는 시청자는 없는 것은 물론이요, 이연희가 여주인공이라고 하기도 무색하리만치 그녀의 존재감 역시 사라진다.

 

 이연희는 연기에 대한 심각한 고찰이 필요하다. 이 상태라면 평생 자신의 대표작을 가질 수 없다. 해를 품은 달에 출연하고 나서 더욱 비호감으로 자리매김한 한가인처럼 이미지의 소모만 극심해 질 뿐이다. 배우는 연기로 말한다. 이연희는 그 말을 너무도 버벅거리면서 시청자들의 구미를 충족시키기는 커녕 있던 입맛도 떨어지게 만들고 있다. 이연희가 계속 그런 모습을 보일 때, 이연희 본인의 연기자로서의 수명은 더욱 짧아질 수밖에 없다는 것을 스스로 알고 노력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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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동감해요 2012.06.08 09: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0초도 안되는 CF에서조차 자기 매력을 드러내지 못한다는 말에 큰 동감을 합니다. 일례로 전지현씨도 대표작이라고는 엽기적인 그녀 하나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십여년간 CF 여왕으로 통했던 것은 나름의 매력이 있고, 그것을 드러내 보였기 때문입니다. 요즘 케이블 채널에서 공유랑 나왔던 어느 멋진날 인가 하는 드라마를 보고 있는데 오히려 그때가 지금보다는 나았던 것 같습니다. 적어도 끝말 웅얼거림은 지금보다는 덜 해요. 오죽하면 성유리가 연기를 잘한다고 느껴질 정도예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 나오는 걸 보면 아무래도 대단한 소속사인가 봅니다.

  2. 동감 2012.06.08 14: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m은 연기트레이닝은 안하는건지 그경제력으로 단기속성 과외라도..

  3. 현맘 2012.06.08 15: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믿고안보는배우 맞아요ㅠㅠ
    소지섭 정말 좋아하는데 그 좋은 배우보다 이연희 연기가 싫어서 안보기로 결정..
    추적자가 손현주 주연이라 보기로 한것과 대조되죠
    정말 발성 발음부터 좀 노력하면 좋을텐데

  4. 현맘 2012.06.08 15: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믿고안보는배우 맞아요ㅠㅠ
    소지섭 정말 좋아하는데 그 좋은 배우보다 이연희 연기가 싫어서 안보기로 결정..
    추적자가 손현주 주연이라 보기로 한것과 대조되죠
    정말 발성 발음부터 좀 노력하면 좋을텐데

  5. 참나~ 2012.06.08 20: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민번호 뒷자리가 2로 시작하고, 비쥬얼적으로 내세울 것 없는 분들의 전형적인 의견을 보여주시는군요...이연희가 나오면 눈을 떼지 못하는 수컷의 비웃음이었음. ㅋ

    • 이건 2012.06.14 23:14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건 뭔 병신같은 댓글이여 ㅋㅋ 진짜 너처럼 한심한 '수컷'때문에 우리 남자들이 욕을 먹는겨. 반박을 하려면 좀 논리에 맞게 해라. 거기서 글쓴 사람 주민번호 2랑 얼굴 얘기가 왜 나오냐..너같은 수컷때문에 실명제가 필요한겨..니 이름 석자쓰면서는 그딴 얘기 못할거다..

  6. 상고대 2012.06.09 05: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을 떼지 못하는 수컷이 있는 반면
    각시탈로 갈아탄 수컷도 있지요.
    모든 수컷이 얼굴에만 혹하는 멍청이란 소릴 어떻게 그렇게
    자신만만하게 하지? ㅋ
    예쁜거 잠깐이고 재능의 부재와 그럼에도 불고 여주를 꿰차는
    소속사의 폭력과 안하무인이 한심해....

    • 하데스 2012.06.26 07:05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쪽은 많이 이쁘시나봐요ㅋ아님 재능의 부재가 그렇게 잘나셧나?ㅋㅋㅋㅋ

  7. Favicon of http://un5166.blog.me BlogIcon 2012.06.14 13: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게 말하자면, 아직 갈길은 멀었어도 쪼끔 나아졌다, 대사 긴것은 아직 많이 벅차지만..이라고 할수 있는데, 그래도 여전히 '발연기'죠. 유령 1,2화 때는 저처럼 연기보다 스토리에 집중하는 시청자 눈에 거슬리는 부분이 없었을 정도로 잘하더니 슬슬 생방송에 가까운 촬영시점이 다가오자 다시 삐걱거리더군요. 감독님께서 배우들의 연기 잡아주시는 능력은 탁월하신데 그럴 시간이 없는(그래서 이연희의 연기가 늘 틈이 없는) 현재의 드라마 시스템에 가장 문제가 크죠. SM에서 음악 트레이닝 시킬줄만 알고 연기 트레이닝은 못시키는거 같은(그래서 타고난 사람들만 잘하고 못하는 사람들은 계속 못하는) 점도 매우 문제고요. 연기력이 늘고자하는 이연희 본인의 의지가 커보이지않는 것도 아쉽습니다. 열심히도 하고 연예인병도 없는데..

  8. 2012.06.17 15: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9. 2012.06.17 15: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0. 유니비즈 2012.06.20 22: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에도 똑같은 애가 하나 있었지 이승연이라고 10년이 넘도록 연기를 해도 어찌 그리 안늘고 발연기만 하는지 기획사의 힘이 커서 라지만 보는 사람 생각도 좀해라 방송국 새이들아

    • 하데스 2012.06.26 07:10  댓글주소  수정/삭제

      유니비즈 새이야 적어도 언어예절은 지켜주셔야죠ㅋㅋㅋㅋ그쪽같은 사람들이 한국의 미래라면 우리 한국은 망했겠네요ㅋㅋ

    • 하데스 2012.06.26 07:10  댓글주소  수정/삭제

      유니비즈 새이야 적어도 언어예절은 지켜주셔야죠ㅋㅋㅋㅋ그쪽같은 사람들이 한국의 미래라면 우리 한국은 망했겠네요ㅋㅋ

  11. 민쥬 2012.06.21 04: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휴 난 여자인데 질투도않하는축이고 여자연예인 이쁘면 너무 좋아하고 남자들과 취향이 비슷한대도...이연희씨 연기는 못보겟어요...남친도 유령보면서 한마디해요.."이쁘다..연기진짜 못한다.. "분명노력하고는잇을거고 악플들도많이밧을텐데 ㅠㅠa...힘좀내서 파이팅하라능..

    • 안되 2012.06.28 22:42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연희 발연기 어떻할수가없다 그냥연기접고 시집이나 가지 유령 드라마 다배리고있다

    • 안되 2012.06.28 23:06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연희 발연기 어떻할수가없다 그냥연기접고 시집이나 가지 유령 드라마 다배리고있다

  12. Favicon of http://naver.com BlogIcon 에효 2012.07.04 21: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엇보다 블로그로 설치는 놈들이 제일 좆같다

  13. ㅇㅇ 2012.07.04 23: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믿고 안보는 배우. 100% 동감.
    소지섭을 믿고 보려 했으나 여주인공 캐스팅 보고 바로 접음.
    소지섭이란 믿음직한 배우의 출연에도 불구하고 이연희의 리스크가 너무 컸기 때문..
    이렇게 말 많은 거 보니 안보길 잘한 것 같다.
    이연희 발연기 참으면서 보다 홧병나느니 소지섭을 포기하는게 차라리
    맘이 편하다.

  14. Favicon of http://she0092@nate.com BlogIcon 손하은 2012.07.05 14: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연희 이쁘고 연기이정도면되지ㅡㅡ

  15. Favicon of http://she0092@nate.com BlogIcon 손하은 2012.07.05 14: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연희 이쁘고 연기이정도면되지ㅡㅡ

  16. 둥이 2012.07.09 16: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발연기........
    난 이연희 나온 드라마 도저히 못보겠더라...
    당췌집중이되야말이지.........
    이연희 연기괜찮다고 하는사람들은뭐지?;

  17. ㅗㅠ 2012.07.13 15: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기때문에 드라마안본다는사람은 이해할수가 없네

    오덕새끼도아니고 발음좀 어색하다고 드라마 보다가 화난다는놈들은 밥먹고 드라마만 쳐봐서 그렇게 따질거 다 따져가면서 고르나?

    물론 이연희연기 나도 보면서 어색한감이 있기는 한데 이연희나온다고 안본다는놈들은 도저히 이해가 안간다



 신세경이 아역부터 연기를 해 왔지만 주목 받기 시작한 것은 [선덕여왕] '천명공주'의 아역을 맡기 시작하면서 부터다. 그 전에 신세경은 그냥 '아역 배우'였던 것이다. 

 
 신세경이 주목받기 시작하면서 신세경이 가장 많이 들었을 말 중 하나는 바로 '이연희 닮았다'는 소리가 아닐까 한다. 청순하고 순수해 보이는 외모로 주목받으며 각종 작품의 주연을 맡으며 승승장구했던 이연희와 닮은 신세경은 그 때까지만 해도 이연희보다 두 배쯤은 덜 유명한 배우였다.


 지금 신세경은 종종 기사 메인을 장식하고 검색어 순위에 오를만큼 인지도를 쌓고 있고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고 있다. 이제 그녀를 보면서 '이연희'를 떠 올리는 사람은 별로 없다. 신세경은 신세경으로, 그만의 매력을 찾아 나온 것이다.


 신세경은 한 마디로 이제 이연희보다 유명해져 가고 있다. 시작점은 분명히 달랐지만 점점 그 인지도를 높여가지 못한 이연희와 자신을 점점 더 예쁘게 포장하고 있는 신세경. 이들의 차이는 어디에 있는 것일까. 


 닮았지만 다른 선택




 이연희는 참 예뻤다. 남자들의 이상형이라 불릴만한 외모와 여리여리한 몸매. 거기다 거대 기획사의 전폭적인 지지까지. 이연희가 성공하지 못할 거라는 예상이 오히려 이상할 정도였다. 


 이연희는 연이어 주연을 맡으며 승승장구한다. 처음부터 비중있는 조연을 맡은 그녀는 [백만장자의 첫 사랑] [M]과 같은 영화에 주연혹은 주연급으로 출연했고 [에덴의 동쪽]에서도 주인공 송승헌의 상대역을 맡는 등 승승장구 하는 듯이 보였다. 


 하지만 지금 이연희의 존재감은 극히 미미하다. 이제는 오히려 신세경이라는 브랜드가 이연희를 뛰어넘을 지경이 된 것이다. 


 그것은 이연희의 존재감을 확인할만한 연기력을 선보인 적이 없었던 것도 그렇지만 딱히 팬덤을 형성시킬만한 작품에 출연하지 못한 것도 큰 이유라 할 수 있다. 


 이연희는 솔직히 말해서 연기력이 현저히 부족하다. 예쁜 얼굴로도 커버가 안 되는 연기력은 시청자들의 눈을 돌리게 한다. 물론 스타가 되는데 필요한 것은 연기력이 다가 아니다. 어떻게 포장이 되느냐 하는 것이 가장 큰 문제라는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이연희가 예쁜 얼굴을 바탕으로 선택한 작품들이 모두 이연희의 매력을 내보일 수 있었던 작품은 아니었다. 작품은 실패하거나 올드하거나 그것도 아니면 무색무취였다. 이연희는 그 속에서 '연기 못하는' 연기자일 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다. 


 좀처럼 늘지 않는 연기력도 그렇지만 그녀는 계속해서 주목 받지 못하는 역할을 선택함으로써 자신의 커리어를 쌓기 보다는 연기 못하는 이미지를 더 굳힌 꼴이 되어버렸다. 그 연기력을 다른 매력으로 커버하지 조차 못하는 그녀의 행보는 실망스러웠고 "쟤 땜에 드라마 못보겠다'는 식의 비아냥도 들어야 했던 것이다. 



 하지만 신세경은?



 달랐다. 신세경은 달랐다. 물론 이연희보다 훨씬 안정감있는 연기력이기는 하지만 이연희와는 다른 노선을 택한것이 가장 큰 성공의 이유였다. 신세경은 사실 아역시절만 해도 그다지 주목받지 못했다. 그녀는 그 때나 지금이나 예뻤지만 아역은 어디까지나 아역이었을 뿐이었고 그렇게 주목받는 작품에 출연한 경력도 없었다. 


 하지만 그것이 외려 플러스가 된 것은 [선덕여왕]에 출연하면서 부터였다. 신세경은 어디선가 뚝 떨어진 느낌이었다. 이연희를 떠올리게 하는 외모에 괜찮은 연기력을 보이는 신인. 그녀는 그렇게 '주목받는' 작품의 아역이 되면서 주목 받기 시작하게 된 것이다. 여기서 주목할 점은 신세경이 아역스타가 아니라 한 사람의 성인 역을 맡고 있는 것 처럼 묘사되었다는 것이다. 극중 신세경은 사랑하고 결혼하고 임신하기까지 한다. 자신의 길을 걸으며 꿋꿋한 모습을 보인다. 그것은 단지 아역이라기 보다는 하나의 캐릭터에 가까웠다. 주목받는 드라마에서 주목받는 연기자로 발돋움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이었다.


 하지만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었다면 신세경은 정체하고 말았을 것이다. 하지만 똑똑하게도 신세경은 [지붕뚫고 하이킥]이라는 시트콤을 선택한다. 이연희가 상대적으로 '공주같은' 이미지에 같혀서 결코 망가지지 않는 예쁘고 청순한 역할이 아니면 최소한 정극 중심으로 선택하는데 반해서 신세경이 '시트콤'이라는 장르에 출연한 것은 상당히 의미있는 일이었다.


 [거침없이 하이킥]처럼 팬덤을 형성할만한 여지가 충분한 [지붕뚫고 하이킥]은 신세경에 대한 확고한 인상을 심어주었다. 신세경은 단지 예쁜 척 하는 것이 아니라 때때로 망가질 수 있는 긍정적인 이미지를 쌓아가고 있는 것이다. 그가 계속 색다른 이미지를 만들어 가고 있다는 것은 정말 긍정적인 일이 아닐 수 없다. 자신이 가진 것이 어디에 유효한지 아는 이런 행보에 신세경이 얻을 수 있는 것은 많다. 


 신세경은 아직 '온전한 주연'은 아니다. 상대적으로 책임은 적으면서도 드라마나 시트콤의 인기는 업고 갈 수가 있다. 또한 중요한 것은 신세경이 아직도 정극 연기자라는 느낌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그는 시트콤내에서 가장 어두운 캐릭터다. 이것은 그가 가진 진중한 이미지를 철저히 깨부수지는 않으면서도 시트콤의 장점은 취할 수 있게 해 주었다. 결국 두마리 토끼를 다 잡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앞으로 시작이다. 신세경이 어떤 식으로 다음 발걸음을 내딛을 것인가, 하는 것이 숙제로 남았다. 물론 신세경에게 의뢰는 쏟아지겠지만 어떤 똑똑한 선택으로 시청자들을 다시 즐겁게 해 줄 것인가 하는 것이 신세경이 톱스타로 발돋움 하는 유일한 걸림돌일 것이다. '온전한 주연'으로서 얼마나 책임을 다 해낼 것인가 하는 문제에 답을 해야할 시기가 올 것이기 때문이다. 행운을 단지 과거의 일로만 끝내지 말고 앞으로 계속 전진할 수 있는 원동력으로 삼아야 할 것이다. 





 어쨌든 이 두 스타는 닮았지만 전혀 다른 선택을 보여주면서 운명이 갈렸다. 연예계에서 실력도 중요하지만 '선택'과 '판단'같은 운도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이들이 앞으로 어떻게 변화할 지는 모르지만 이연희는 좀 더 자신을 부각 시킬 수 있는 캐릭터를 찾는데 중점을 두어야 할 것이고 신세경은 앞으로도 천천히 나아가는 지혜를 발휘하여 자신을 대중들에게 스며들게 할 수 있는 역량을 보여야 할 것이다. 


 두 사람의 지금까지의 운명을 뒤집을 것인가, 아니면 계속 가지고 갈 것인가. 그것은 아무도 알 수 없지만 두 사람의 앞으로의 앞날에 행운을 빌 뿐이다.  
 
Posted by 한밤의연예가섹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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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개소리하네 2009.12.05 17: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소리하고잇네요 알지도못하면서 뭔기사쓴척하노 이건.......... 니가연기에대해 아나 뭘알아 또라이같은 ㅅㅂ 시대극이원래어렵단다 ㅄ

  3. 뭔소릴하는건지 2009.12.07 02: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연희가 실패했다뇨 이연희의 스타데이트라는 조그만 플래시게임같은게 나오자마자 네이버 검색순위를 며칠동안 1위달렸었는데 잠시공백기간=실패 라는소리신가

  4. ㄷㄷㄷㄷ 2009.12.10 17: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공감 안된다 ㅡㅡ 미친거아냐? 이연희가 시패고 신세경은 성공이라니....
    신세경이 무명에서 확 떳다고 성공이며 지금 상대적으로 이연희가 이슈화되지 않는다고 실패라니;;;;;;

    글고 신세경 솔직히 이쁜거 모르겠음
    맨날 사진찍는 포즈도 똑같음... 옆으로 찍어 정면사진 보기가 힘듬;;;

  5. zzz공감 2009.12.10 21: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딴건다몰라도 이연희연기가 병신인건 공감일새
    이쁘장한얼굴로 그따위연기가 커버될주아나
    여태까지호흡맞췄던 남자배우들 불쌍하다

    • 그 남배우들도 마찬가지아닌가. 2009.12.11 10:48  댓글주소  수정/삭제

      현빈.강동원.공유.송승헌.정일우.

      다 거기거 거기지

  6. ㅋㅋㅋㅋ 2009.12.10 21: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연희 연기는 솔직히 진짜 못봐줌ㅋㅋㅋ 발음도이상하고
    이연희랑 윤은혜는 걍 모델이나 하짘ㅋㅋ

    • 니는 그만큼 연기할수나잇냐 2010.08.09 13: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너같은 개념덕에 우리나라 인터넷문화발전이안됨

  7. 이런식으로 2009.12.11 10: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연희 욕먹이게 하면 속이 편하신가봐요.. 아직도 이 글이 살아있고. 댓글들이 달리는거 보면..

    완전 즐기고 계신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살지 마세요..

  8. 음,, 2009.12.11 2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세경이 이쁘고 연기잘하는건 맞지만 뭐,, 앞으로 더 지켜봐야겠죠..
    이연희 역시 예쁘지만 거기까지 일뿐 그냥 그렇게 연기하지 말고 CF 적당적당 찍는게 더 나을듯,,
    댓글에 이연희는 벌써 톱스타다?? 그건 아니지 않나요.

  9. 2009.12.12 15: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올린 의도가뭐져

  10. 실패??? 2009.12.14 16: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머가 성공이고 머가 실패라는건지..
    처음에 닮았다는 소리 들었다는 이유로 너무 뜬금없는 비교인듯하네요

  11. 공감 2009.12.14 19: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연희가 실패..라는 단어는 잘못 택하는 것 같지만
    이연희가 연기 못하는 것도 사실이고...
    신세경이 작품선택도 잘했지만 단지 작품덕분이 아니라
    연기력이 좋았기 때문에 떴다는 건 맞는 말이죠

  12. 지나가다 2009.12.15 20: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이 참 경솔하네요. 실패라뇨? 이연희가 뭘 실패했다는 거죠? 연희는 지금 휴식기간입니다. 공부에 열중하고 있죠. 더불어 앞으로 미래가 창창한 배우입니다. 헌데, 실패라고 확정지어 글을 쓰신 블러거님 참 경솔하시네요. 님께서 신세경을 아끼는 마음은 알겠지만, 신세경 연희를 닮았다고 말을 들은 게 아니라, 그렇게 언플을 시작했다는 것쯤은 아시길 바랍니다. 그 소속사 자체가 신세대 아이콘 이연희를 이미지 마케팅했다는 말입니다. 연기력이요? 신세경이도 에덴의 영란을 찍었으면 똑같이 연기논란이 있었을거라 생각되네요. 왜냐면 그 역 자체가 어린 배우들이 소화하기가 힘든 역이기때문에요. 그리고 선덕여왕헤서 천명으로 나온 신세경을 보면서 '뭐야? 왜 저렇게 어색해' 라고 생각한 저같은 사람도 있습니다. 아셨습니다. 당신 글 이연희쪽에서 보면 참으로 예의가 없는 글입니다. 실패라니..참 기가 막혀서.. 신세경이가 성공했나요? 뭘로요? 어떤면에서요? 이연희닮은 신세경이라면서 언플을 그렇게때려도 네티즌들한테는 그저 그런 바람도 못 일으켰는데, 성공은 무슨 성공입니까? 진짜 기분 나쁜 글이네요.

    • 폭소했네 2009.12.21 10:40  댓글주소  수정/삭제

      신세경은 토지 찍을 때부터 뛰어난 연기력에 특유의 고아하고 조숙한 분위기로 엄청 촉망받던 배운데 에덴의 국영란 역 맡았으면 연기력 논란이 있었을 거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zzzzzzzzzzzzzzzzzzz

      님께서 그리도 옹호하는 이연희는 영화는 물론이고 해신 때부터 혹평이 자자했었습니다
      그 감독이 이따위로 연기 할 거면 아예 연기를 관두라고 해서 울었다더군요
      발연기 대명사에 흥행부도수표로도 유명하죠
      답없는 이연희빠님

    • 폭소했네 라고? 2010.08.10 15: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님이 이연희에대해서 그렇게잘아시나요?
      이연희가 발연기고 존나게 연기를못한다면 이때까지 찍은 영화들은뭐고 캐스팅은 왜들어오는거죠? 연기못한다고소리들어서 울었다고했는데 그게 언제적일인지는 아시는지요?
      좀 반박을하려면 뭘알고 논리적으로하세요 아는것도없이 에동만보고 깝치는거 그만하시죠
      답없는 신세경빠님

  13. 시끄러 2009.12.17 01: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쓴사람은 어찌됏건간에
    댓글다는 사람들
    쫑알쫑알
    그냥 보기싫으면 보지마
    이연희 싫으면 이연희 보지말고
    신세경 싫으면 신세경 보지마
    뭔말들이많아
    니들이 여기서 백날 떠들면 어쩔건데

    댓글이든 글이든
    뭐라고 쓰던간에
    그 글로 상처입는 사람은 없게 해라.

  14. Favicon of http://www.fdsfdsf.com BlogIcon 여니사랑 2009.12.20 19: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랄ㅡ.ㅡ
    누가 실패했다는 거여;;
    신세경은 요즘 하이킥인가 뭐시기 찍고 있어서 그렇지;;
    이연희가 지금 뭐 찍으면 그때는 또 인기 있을거 아니여..;;

  15. 솔직히.. 2009.12.30 18: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이연희가 연기를 심하게 아주 극심하게 못하긴 함.. 에덴의 동쪽에서 진짜로 이연희 때문에 보기가 싫었으니까.. 근데 솔직히 외모로 이연희와 신세경을 비교하기엔 이연희는 그야말로 외모가 심하게 이쁘고, 신세경은 연기가 외모보다 나은거 아닌가.. 외모로만 따지면 이연희가 100배는 이쁜거 같은데..
    그야말라고 신세경은 연기력으로..

    • 영화는 보셨나요 2010.08.10 15: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님 이연희가 찍은 영화들은 보셨나요?
      에덴의동쪽하나에서 연기그렇게했다고 연기력없다고머라그러시는데 그건 이연희에대해서 하나도모르고 에동봤다고 깝치는 사람들이 하는말입니다 영화라도보고오세요
      에동에서는 원래 캐릭터자체가 그런캐릭터에요

  16. 그렇게 따지면 2010.08.09 13: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중앙대에서 학생으로 돌아가서 공부하시고 계시는데요
    실패라고 보기엔 너무한거같아요.
    그리고 파라다이스목장 도 내년2월에 방영합니다.
    뭘알고나 말하시죠

  17. 기자 병신ㅎㅎㅎㅎㅎ 2010.09.28 21: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 기사 이따구로 쓰면 해고당함ㅋㅋㅋ 좀알고 쓰세요ㅋ 실패는 무슨ㅋ 그리고 신세경 지붕킥했다가 조금뜬거거든요ㅋㅋ 그리고 신세경 연기력도 만만치않게 꾸짐ㅋㅋㅋㅋㅋ ㅅㅂ 뭘좀알고 쓰라고 이인간아

  18. 2010.09.28 21: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연희가 신세경보다 훨 났던데 개인적으로

  19. ddd 2010.12.30 00: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자 ㅄ이네 신세경은 어쩌다가 지붕킥얻어걸린거자나;;;;;;;;;
    이연희 지금 잘활동중이구만 뭔 실패드립
    에동에서 역은 너무 연기하기 힘들었음 원래 컨셉이 그따군데 이연희가
    베테랑도 아니고 ;;

  20. fgsdfsd 2011.01.11 1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연희가 실패라고? 지랄하고자빠졌네 ㅡㅡ

    뭐가실패?ㅋㅋㅋ 얼굴청순해서 뜨고 드라마 새로하는거 파라다이스목장그것땜에 또

    창민이랑 같이뜨고 ㅈㄹ 니맘대로 아는척지랄떨지좀마라

  21. 어이없네 2011.01.30 11: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세경이랑 이연희는 급이 다르다
    이미 한물간 키도작고 얼굴도별로인 신세경이랑 여신 이연희랑비교하다니




[에덴의 동쪽] 이 휘청거리고 있다.


지난 몇개월 간 20%대 중후반 시청률로 월화 드라마 시장을 장악한 드라마였던 [에덴] 이 2009년 들어 휘청거리는 것은 다소 의아한 일이다.


그러나 작품 안팎의 상황을 보면 [에덴] 의 위기를 짐작할 수 있다. 이다해 하차, 나연숙 작가 복귀 등 작품이 어지럽혀 지는 가운데 송승헌 대상이 부정적 여론을 확산시켰고, 강력한 경쟁작인 [꽃보다 남자] 가 등장하면서 판세가 뒤집힐 지경이기 때문이다.


12일(월) 시청률 표에서 [꽃보다 남자] 는 20%를 찍은 반면, [에덴의 동쪽] 은 25% 대 시청률을 유지했다. 지난 주 15%나 차이가 났던 시청률이 한 주만에 5%대로 좁혀진 것이다.


이렇게 보면 [에덴의 동쪽] 이 [꽃보다 남자] 에 추월당할 날도 그리 멀지 않아 보인다.




[에덴의 동쪽] 의 추락은 이미 예견된 일이었다. [에덴의 동쪽] 이 빅히트 드라마로 가기에는 내우외환이 너무 많았다. 송승헌, 박해진, 연정훈, 조민기, 유동근, 이미숙, 이다해, 이연희, 한지혜 등 난다긴다 하는 스타들을 데리고 30%대 시청률을 유지하지 못하는 것은 드라마 내부의 문제가 심각하다는 이야기다. 별 다른 스타 없이도 가볍게 30%대를 찍어주고 있는 [아내의 유혹] 을 보면 더더욱 그렇다.


[에덴의 동쪽] 은 소재의 진부성과 스토리 전개의 상투성을 따지고 보면 [아내의 유혹] 과 별반 다를 것 없는 통속 드라마다. 다만 다른 것이 있다면 송승헌이라는 한류스타가 등장한다는 것 뿐이다. 그러나 송승헌의 등장이 이 드라마에는 '독' 이 됐다. 송승헌의, 송승헌에 의한, 송승헌을 위한 드라마로 유지되다 보니 드라마가 갈 곳을 잃어버렸고 자기 정체성도 말살시켰다. 송승헌에 포커스를 맞춘 드라마 구조는 다른 연기자들을 들러리로 전락시켜 버렸다.


허나 안타까운 것은 송승헌이 드라마를 이끌어 나갈 정도로 힘있는 연기자가 아니라는 것이다. 송승헌은 나름 인기있는 배우임은 확실하지만 대중적 소구력과 극을 지배하는 카리스마는 현저히 떨어지는 배우다. 인기도와 연기력이 비례하지 않음을 가장 극명하게 보여주는 대표적 케이스이기 때문이다. [에덴의 동쪽] 이 이러한 송승헌의 단점을 커버하기 위해서는 보다 다양한 인간군상과 에피소드를 균등하게 배치해야 했다. 질적 기회의 균등을 통해 [에덴의 동쪽] 이 움직일 수 있는 운신의 폭을 넓혀 놨어야 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에덴의 동쪽] 은 송승헌에 의해 시작됐고, 송승헌에 의해 막혀버렸다. 다른 연기자들이 아무리 날고 긴다해도 이미 짜여진 판세를 뒤바꾸기에는 쉽지 않다. 이다해가 "이 드라마 송승헌의 드라마냐." 는 뉘앙스를 풍기며 하차한 것도 바로 그 때문이다. 이다해는 어쩔 수 없이 송승헌의 들러리로 가느니, 혹은 송승헌을 꾸며주는 캐릭터로 머무느니 차라리 드라마를 뛰쳐 나오는 것이 현명하다고 생각했을 것이다.


이런 식으로 드라마가 진행되니 [에덴의 동쪽] 은 본질적으로 한계에 부딪힐 수 밖에 없게 됐다. 드라마 집필을 맡은 나연숙 작가가 '송승헌 위주' 의 드라마를 고집하다 보니 다른 캐릭터들은 묻히다 못해 작가에게 불만을 털어 놓는 최악의 상황까지 다다르게 됐고, 나연숙 작가가 연기자들과의 불화 끝에 대본 연습실을 뛰쳐 나가는 등의 상황까지 연출됐다. 이 모든 중심에는 송승헌이 있었고 송승헌에 대한 부정적 여론의 기류도 급속도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러나 송승헌의 파괴력이 떨어지는 순간 [에덴의 동쪽] 의 파괴력도 떨어지게 되어 있고, 송승헌이 휘청이는 순간 [에덴의 동쪽] 도 휘청일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던 MBC는 연기대상을 계기로 '송승헌 살리기' 에 주력했다. MBC가 엄청난 적자를 기록하고 있는 [에덴의 동쪽] 에 MBC 연기대상을 몰아 주다시피한 것은 사기 고양 측면이 가장 컸다. 특히 송승헌에게 이런 저런 상을 모두 몰아준 것도 송승헌이 살아야 [에덴의 동쪽] 이 산다는 것을 MBC가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허나 MBC 연기대상은 오히려 송승헌에게 독배가 됐다. MBC 연기대상 수상 직후, 송승헌은 연기대상 파문에 휩싸였고 김명민과 비교되며 여론의 질타를 받았다. 대상을 받고도 질타를 받은 역사는 역사 상 유례를 찾아보기 힘들 정도의 창피한 일이다. MBC 연기대상 수상 직후, [에덴의 동쪽] 에 대한 부정적 여론은 극에 달했고 송승헌의 이다해 하차와 함께 또 한번의 곤욕을 치뤄야만 했다.


'연기대상의 저주' 라고 할만큼 송승헌을 뒤흔들어 놓은 이번 파문은 [에덴의 동쪽] 까지 큰 영향을 미쳤다. [꽃보다 남자] 라는 강력한 경쟁작의 등장도 주목할만 하지만 예전 같지 않은 송승헌의 존재감도 [에덴의 동쪽] 에는 엄청난 부담거리다. 어차피 제작비 때문에 연장이 불가능한 드라마지만 억지로 연장한다고 하더라도 현 상태의 송승헌으로는 제대로 된 장사가 힘들다. 송승헌의 힘만으로 [에덴의 동쪽] 을 끌어 나가기엔 송승헌의 힘이 너무 빠졌다.


게다가 [에덴의 동쪽] 은 처음부터 본질적으로 '낡은 구조' 를 가지고 있다. 낡은 구조는 상투성과 대중성이라는 양날의 칼과 같다. 잘만 움직이면 대중의 눈길을 사로잡는 대중 드라마로 성공할 수 있고, 삐끗하면 상투적인 드라마로 실패할 수도 있다. 안타까운 것은 [에덴의 동쪽] 이 처음부터 낡은 구조를 표방해 낡은 구조로 끝나고 있고, 그것에 대한 반성이나 검토없이 시청자들의 눈길만 사로잡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는 것이다. 낡은 것을 새로운 것으로 뒤바꿔 보려는 혁신이 보이지 않는 것은 대단히 절망스러운 일이다.


결국 [에덴의 동쪽] 의 시청률 하락은 낡은 구조로 시작된 치명적 한계와 이다해 하차로 불거진 작가와 연기자들의 갈등이 시초가 됐고 'MBC 연기대상' 이 그 종지부를 찍어준 셈이 됐다. MBC 연기대상 파문이야말로 송승헌의 자존심을 짓밟는 사건이었으며 대중문화 역사에 길이 남을 웃음거리가 됐기 때문이다. 송승헌이 휘청거리지 않으면 이상할 정도로 [에덴의 동쪽] 을 둘러싼 상황은 최악에 가깝다.


[에덴의 동쪽] 이 지금까지 시청률 면에서 20%대 중반까지 찍어줄 수 있었던 것은 송승헌 효과와 경쟁작들의 부진이었다. 그러나 2009년 송승헌 효과가 오히려 여론의 뭇매를 맞고 난도질 당하고 있는 상황에서 경쟁작인 [꽃보다 남자] 가 20%대 시청률을 찍어주면서 더이상 [에덴의 동쪽] 은 예전의 영광을 누릴 수 없는 구조에 들어와 있다. 과연 [에덴의 동쪽] 은 지금의 상황을 보며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


집안일이 편해야 나랏일이 편하다는 이야기가 있다. 작품 내적으로 엄청난 문제를 가지고 있고 아직도 '송승헌 사랑' 을 포기하지 못하는 어지러운 [에덴의 동쪽] 이 내부적 문제를 재정비 하고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마련할지 궁금해 진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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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나도 2009.01.14 11: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글 읽으면서 속이 다 시원했습니다.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글 공감 100%입니다.
    저도 그 이유들 때문에 갈아탔습니다.

  3. 잼있던데.. 2009.01.14 11: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즈음 약간 긴박성이 떨어지긴 하나
    글쓰신분은 에덴의동쪽에 원한 맺히셨나요?
    잼있던데요..

    • 겨울 2009.03.12 11:12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글쓴분이 에덴과 송승헌에 개인적인 감정이 많은듯~~
      이분이 올린글중 송승헌과 에덴 까는기사 많이 봤거든요

  4. 123 2009.01.14 12: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의견 쓰기 앞서서!
    오늘 시청률 보니 뭐 그리 휘청거리고 이러지는 않겠는데요?ㅎㅎ
    꽃남과 에동은 시청하는 연령대가 확연히 틀리죠.....
    30~50대 연령층은 꽃보다남자 이 드라마를 과연 즐겨 볼수 있을까요?
    시청률 하나가지고 이렇게 개인적인 감정이 섞인듯한 뉴스가 메인에 뜨는건 좀 그런것 같습니다..

    에덴의동쪽이란 드라마가 송승헌 기획사 위주로 가는건 어느정도 공감합니다..
    뭐 초기 시놉과 어떻게 달라졌는지는 잘 모르지만...... 이다해씨가 중도하차하고 송승헌씨와 같은 소속사인 분이 중간에 불쑥 캐스팅되는걸 보면 그런걸 좀 느끼긴 합니다..

  5. 모과 2009.01.14 12: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기대상] 후유증이 송승헌 에게 오히려 약이 될 것 같습니다.
    장동건씨가 [해안선]과 [인정 사정 볼 것 없다]로 연기의 수업과 주연상을 받은 것으로 기억 되는데 ,송승헌씨는 몸만드는 데 걸리는 시간만큼 연기연습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일박 이일] 같은 프로에 나가서 전국을 다니면서 대한민국의 평범한 사람들을 보고 그들의 말씨와 표정에서 손과 발을 보고 살아 있는 연기를 해야 합니다.
    주변에 중앙일간지 문화부 기자가 있는데 [에덴의 동쪽]에서 송승헌때문에 들어 오는 광고 수입이 어마어마 하답니다. 배우의 외모를 좋아해서,. 혹은 연기를 좋아해서 ..여러 이유로 드라마를 봅니다.
    [꽃보다 남자]도 내용면에서는 귀여니 소설의 내용과 별 차이가 없습니다. 남자 주인공이 다 미남이고 부자고, 싸가지 없고,돈을 펑펑쓰고,차를 몰고...여자는 평범한데 신분상승을 위해서 [명문 사립고교]에 입학을 하고 ....
    [꽃보다 남자]도 남배우의 외모때문에 여학생들이 많이 봅니다.
    여자들이 바라는 것을 다 갖춘 남자들이니까요. 내용 무지 유치합니다.
    오히려 [에덴의 동쪽]이라는 제목이 암시하듯이 [인과응보]와 [고진 감래],등이 주제과 ....조민기와 전미선, 나현희등 ..그리고 박해진의 새로운 발견이 즐거운 드라마입니다.
    송승헌은 남자가 봐도 잘생긴 배우입니다.
    군에 가기전 작품인 [그놈은 멋있었다]는 18살의 주인공을 연기하기엔 그는 이미 너무 나이 많은 역을 많이 했습니다.
    송승헌씨가 진정으로 연기를 잘해서 인정받는 배우로 거듭났으면 좋겠습니다.

  6. 대상까지 탔나요? 2009.01.14 12: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기 못하던데.. 나눠먹기상 뭐 그런거겠죠.. 배우들 데려오느라 들인 돈이 얼마며.. =.=;;;; 꽃남이 잼있고 좋더라..

    • 연기 못하죠... 2009.01.14 12:58  댓글주소  수정/삭제

      에덴 연기 못한다 했는데, 꽃남은 에덴보다 더 연기를 못하던데요....

  7. 저는 2009.01.14 12: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드라마의 수혜자는 단연 조민기와 박해진이죠.
    박해진 연기때문에 보려고 했으나 울화통터져서 꽃남보다가
    마지막회때 재방으로 한번 보려구요

  8. ㅋㅋ꽃남으로갈아탄1인 2009.01.14 13: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덴의 완전 광팬이었으나..
    이젠 도저히 못보겠다....
    답답한 극중 인물들과 산으로 가는 스토리...
    꽃남으로 갈아탔는데 완전 빠져버렸음 +_+

  9. 동감 2009.01.14 13: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유치한 '꽃보다 남자'. 만화책으로도 봤지만 정말 만화답게 하염없이 유치한 내용이죠.
    그래도 '꽃보다 남자'를 봅니다.
    이 나이에 그런 드라마를 보는 건, 그래도 '에덴의 동쪽'보다는 낫기 때문이죠.
    블로거님의 글 내용처럼, 송승헌의 연기대상이 드라마 에덴에 무슨 낙인을 찍은 느낌이랄까요.
    에덴은 만화책보다 더 유치한 드라마. 예, 그렇습니다.

  10. 연장방송 제발 말어죠 2009.01.14 13: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명훈역의 박해진씨의 연기는 솔찍히 비중에 비해 미흡하구요 -데체 이사람 왜 그리 클로즈업하는지 당체 이해 안감- 전체적으로 돈 처들인거에 비해 결과는 별로은 속빈 강정같은 드라마에요
    그것도 최근에 시청률이 가까스로 30프로 몇번 올랐어고...
    이정도의 제작비와 캐스팅비라면 적어도 국민시청률 40~50은 족히 나왔어야 합니다
    시청률이 부끄럽지 않으십니까

  11. 희망과긍정 2009.01.14 13: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가 지금껏 살면서 에덴동쪽같이 멋진 드라마는 생전에 보질 못했다
    시 건방진 글 장난 치지말라 100% 받을수있는 상을 받았다 누가뭐라고해도 난 송승헌 연기에 푹빠진놈이다
    갑 지날하지마라 송승헌 주인공답게 너무 카리스마 넘치고 연기 환상이다 그리고 모든 주연 조연 연기력 정말 환상이다 난 에덴 아주 좋아 모래시계보다 더 잼나게 보구 있다 푹 빠졌어 에덴 출연진 모두 베트랑급 배우야 중간하차 미 ㅊ 년 이야 책임감없는 년

  12. ㅎㅎ 2009.01.14 13: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도권 30%가 대상의 저주입니까?? 송승헌이 버티고 있으니 30%로 유지되는 겁니다..

    객관성있게 글을 쓰시죠

  13. ㄴㅁㅇ 2009.01.14 14: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쎄.. 뭘 보고 송승헌 1인 드라마라고 하는지.. 모르겠군요.
    사실 주연임에도 워낙 출연진이 많다 보니 그다지 많이 나오진 않았죠.
    그리고 무슨 파괴력이 떨어진 드라마가 수도권 시청율 30%가 넘는 답니까?
    그럼 10%도 못하는 드라마들은 다 조기 종영 해야 겠네요.

  14. bl227 2009.01.14 14: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4회밖에 안한 꽃보다남자 시청률21.4% 에덴28.4% 오늘나온 시청률인데요 에덴이 따라잡히고 있는건 확실하네요 시청자의 대다수가 등을 돌렸다는 말에 타당성이 있습니다 7%밖에 차이가 안나네요 고정팬을 확보하고 있는 에덴이 점점 고전을 면치 못하는것은 확실히 문제가있습니다 다음주면 시청률이 더 떨어질거라는 생각이드네요 이다혜 하차로인한 여파가 있을테니까요mbc는 에덴 밀어주기하다가 확실히 자기 발등 찍은샘이죠.

  15. 음? 2009.01.14 14: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난잼있던데.. 다들 하나같이 멋있고,, 근데 여자들이 좀 들러리가 되가는 경향은 나도보이던데..
    좀 수정해야하는건 아닌지~전엔 가족들얘기나 주위사람들 얘기도 나오더니 요샌,,
    또 바껴지겠져 보다보면,, 스토리가 변한다는건 또 다시 변할수있다는거니까요..
    암튼 재밌어서 보는 사람은 보니 막장드라마라서 안볼사람은 안보면 되는거아닌가요오~~

  16. 아로마테라피 2009.01.14 14: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피로에는 아로마테라피가 좋다고들 하죠... 단기간이 아니라 지속적인 사용이 좋구요..
    아로마향 방향제나 허브차 좋습니다..
    또 스위스샵(www.swisshop.co.kr)이란 사이트에 가시면 졸음과 집중력, 멀미, 숙취 등에 좋은
    아로마테라피 제품이 있습니다...
    코속에 살짝 끼우는 U자형의 조그만 제품인데.. 특히 졸음과 집중력강화제품인 '자미팍'은
    일본항공과 아나항공이 승무원용으로 공식채택할 만큼 강하고 깨끗한 허브향이 머리를 맑고
    기분을 상쾌하게 해줍니다.. 피로하면 졸리고 집중력 떨어지는데.. 한번 사용해보세요...
    숙취용인 수리팍은 음주 후 하나를 착용한 채 취침하고 심하게 과음을 한 경우 다음 날 오전에
    하나를 더 착용하시면 숙취해소에 아주 좋죠.. 마시는 것보다 훨씬 좋습니다.. 그냥 제가 사용해본
    결과입니다... 안써보셨다면 적극 강추!!! - 단지 아로마테라피를 권장하는 사람으로서 적어봅니다.

  17. 8989 2009.01.14 16: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청률은 지속적으로 계속 잘 유지하고있지않나요, ?


    뭐..난 꽃남이지만...

  18. 이다해 캐스팅 할땐 얼마나 꼬셨겠어.. 2009.01.14 17: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놓고 승복이가 가기 이미지 관리하기위해 희생시키다니.. ㅈㄴ불쌍한 이다해..
    에덴 광팬이었지만 완전 실망.. 그리고 진짜 송승헌은 최우수상 정도만 했어도 .. 굴욕의 대상..

  19. 2009.01.14 19: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 ㅋㅋㅋ 2009.01.14 21: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공감 100% 에덴 신명훈 땜에 보고있었지만 연기대상보고 꽃남으로 갈아탔음 ㅋㅋㅋ

  21. 주관적판단 금물 2009.03.12 11: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라마라는것은 주관적인 예술이나 재미라고 생각한다 헌데 지맘에 안든다고 이렇게 까대서 쓰겄냐? 이런글을 쓸때는 다르다 불특정다수가 읽고 공감을 해야하니까... 근데 너무 트집을 위한 트집이란 생각이든다 어떤드라마가 모든이를 만족시킬수있나 그어떤 드라마나 연기자가 모든이를 만족시킬수없다 송승헌은 지금 한국드라마의 자랑거리다 그정도면 나름 카리스마와 연기력을 갖췄다고 생각한다 과거의실수가 있으면 숨어서 살아야하니? 신인시절 연기잘하는사람이 얼마나되니..에덴의동쪽에서 많이 발전하고 최선을다해 연기한모습에 박수를 보내는이도 많으니 니생각 강요말고 글쓰기전에 한번더 생각하고 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