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마녀>가 종영한 자리에 새로 시작한 <여왕의 꽃>은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전설의 마녀>의 후광이 효과를 톡톡히 봤다. 20%가 넘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초반 시선몰이에 성공한 것이다.

 

 

<전설의 마녀>가 중장년층을 공략해 높은 시청률을 기록 할 수 있었던 까닭에 <여왕의 꽃>역시 첫 회부터 중장년층을 공략한 스토리를 내놓았다. 주인공 레나정(김성령 분)은 어렸을 때 아버지의 폭력으로 어머니와 집을 나왔지만 집에 불이 나 어머니가 아버지 살인죄를 쓰고 감옥에 들어가자 고아원에서 성장하며 살인자의 딸로 살 수 없어 이름을 버린 인물이다.

 

 

 

이런 비참한 가정사로 인해 레나정은 자신의 과거에 콤플렉스가 있고 자신이 갖고 싶은 것은 무슨 짓을 해서든 가져야 하는 인물로 묘사된다.

 

 

 

첫 회부터 레나정의 과거 때문에 벌어지는 이야기가 주가되었다. 레나정은 그의 과거를 알고 있는 사람들로부터 협박을 당해야 했고 이 때문에 폐건물에서 실랑이를 벌이던 중, 협박범 김도진(조한철 분)이 건물에서 떨어지는 사고를 당한다. 그 장면을 마희라(김미숙 분)이 목격하게 됐고 이는 레나정의 은퇴로 이어진다.

 

 

 

첫 회의 이야기에 벌써 살인, 대리맞선, 불임, 지방흡입까지 자극적인 요소가 총 집합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붙잡으려는 의도가 다분히 보였다. 그러나 문제는 이런 선택이 의외성이 아닌 안전성을 택한 선택이란 점이다. 자극적인 요소들로 시선몰이를 하려고 했지만 그 장면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다음 회의 흥미를 자극했다기 보다는 각각의 자극적인 요소들로 시청자들을 묶어놓으려는 의도가 다분히 보였다.

 

 

 

결국 “여자와 골프채는 삼일에 한 번씩 휘둘러야 한다”는 박태수(장용 분)의 대사는 그의 캐릭터를 설명하기 위한 장치가 아닌, 단순히 여성에게 모욕적인 대사가 되고 만다. 이런 대사를 쓸때는 섬세한 상황 전개가 필요하다. 그러나 <여왕의 꽃>은 자극적인 대사와 툭툭 던지는 말투에 심취한 나머지, 결을 다듬는데 실패하고야 만 것이다.

 

 

 

단순히 자극적인 요소가 필요한 것이 아니다. 그 자극으로 인해 시청자들이 시선을 집중할 만큼의 이야기를 만들 수 있느냐 없느냐가 관건이다. 특히나 막장드라마의 경우, 비난의 요소는 상당할 수밖에 없다. 그 비난의 요소를 잘 버무려 시청자들이 ‘욕하면서도 보고 싶은’ 드라마로 만드는 것이 급선무다. 그러나 주인공의 캐릭터 설정부터 작가는 우를 범했다. 레나정은 성공을 위해 딸도 버리는 캐릭터로 악녀를 예고했다. 그러나 악녀의 매력을 제대로 선보이기 위해서는 이야기 전개에 악녀의 행동이 확실한 임팩트가 있어야 한다. 그러나 김성령은 악녀이면서도 계속된 협박과 음모에 휘말리며 자신이 가진 것을 잃어버리는 캐릭터로 그려졌다. 어떻게 스토리가 전개될지는 알 수 없지만, 첫회부터 힘을 쓰지 못하는 악녀는 매력적이지 못했다.

 

 

 

<여왕의 꽃> 첫 회는 다음 화를 기대하게 만들지는 못한다. 투박한 대사마저 어색한 느낌을 자아냈고, 자극적인 스토리는 각각 중구난방으로 치달았다. 문제는 막장드라마라는 낙인이 찍힌 드라마는 시청률이 담보되지 않고는 살아남기 힘들다는 점이다.

 

 

 

결국 남은 것은 중년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아름답고 늘씬한 김성령의 미모 뿐이었다. 아름다운 외모의 김성령은 분명 시선을 잡아끌기는 하지만, 그 이상의 파급력을 만들어 내지 못한다. 쏟아진 기사들도 김성령의 미모를 찬양하는 기사가 주를 이뤘다. 그러나 드라마는 여배우의 미모로만 완성될 수는 없다. 과연, <여왕의 꽃>이 ‘볼 수밖에 없는’ 막장 드라마로서의 존재가치를 발현할 수 있을까. 앞으로의 전개가 중요한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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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어디가>가 시즌1의 성공적인 여정을 마무리 하고 시즌2의 준비를 본격화 하고 있다. 제작진은 시즌2에서 새로운 인물들을 대거 기용하는 한 편, 시즌1의 분위기도 이어가겠다는 전략을 발표했다. 성동일과 김성주는 각각 준이와 민국이 대신 둘째인 빈이와 민율이와의 출연을 확정했다. 그리고 시즌1에서 유일하게 윤민수와 윤후가 시즌2에서도 부자가 함께 출연하기로 결정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아빠 어디가>같은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매력이 얼마나 유효하느냐에 따라 성패가 갈린다. <아빠 어디가>의 아류라는 비난을 감수하며 시작한 <슈퍼맨이 돌아왔다>도 추사랑이라는 캐릭터가 생겨나자 생명력을 얻었다. 아이들의 캐릭터가 눈에 띄는 것은 이런 류의 프로그램에서 가장 절실하게 필요한 그림이다.

 

 

 

<아빠 어디가>에서는 그 역할을 누구보다 윤후가 훌륭하게 해 냈다. 윤후는 ‘2013 올해의 예능인 검색어’에서 유재석 다음으로 2위에 순위를 올리는 저력을 발휘할 정도였다. 그만큼 윤후는 뜨거웠고 신선했다. 그 인기를 바탕으로 윤후는 스포트라이트를 집중적으로 받았고 각종 광고에 출연했다. 윤민수는 윤후 덕택에 인지도가 급상승 했으며 데뷔후 처음으로 윤후와 함께 광고에 모습을 드러냈다. 좋은 아빠라는 이미지가 생긴 것은 덤이다.

 

 

그러나 과연 윤후에게 보여줄 것이 더 남아있느냐 하는 지점은 곰곰이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윤후가 2013년에 그만큼 성공적일 수 있었던 것은 윤후가 그만큼 순수하고 엉뚱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윤후의 그런 면은 약화된다. 시청자들이 윤후의 모습에 익숙해진 까닭도 있지만 윤후도 나이를 먹었다. 이제 초등학교 2학년이 되는 아이일 뿐인 윤후가 지난 1년간 방송에 출연하면서 받은 관심은 어느 연예인 못지 않았다. 아무리 아이라고는 하지만 자신에게 쏟아지는 시선이 어떤지는 느낄 나이다. 윤후는 이제 준 연예인이다. 윤후는 물론 따듯하고 예쁜 마음씨를 지닌 어린이다. 게다가 엉뚱한 행동은 윤후의 캐릭터를 돋보이게 만든다. 그러나 그런 장점들은 방송에 장시간 노출 될수록 퇴색될 확률이 높다. 설사 윤후가 변하지 않는다는 가정을 하더라도 그의 모습이 계속 시청자들에게 처음처럼 어필할 수는 없는 것이다.

 

 

 

윤후는 계획적으로 생각하고 멘트를 던지는 전문 예능인은 아니다. 예능에서의 ‘생존’을 생각할 만큼 나이가 들지도 않았다. 그러나 문제는 점차 그가 방송에 노출 될수록 그 어린 아이는 예능인의 범주에서 인식될 확률이 크다는 것이다. 그것은 어떻게 보면 인기에 의해 반 강제적으로 나타나는 결과다. 스스로 인식하지도 의도하지도 않았지만 결과적으로 방송국이라는 환경 안에서 인식되는, 더 이상 순수하게만은 볼 수 없는 윤후가 과연 시즌1때처럼 매력적일까. 점점 나이가 들어가면서 윤후의 그런 순수함은 자연스럽게 줄어들 수 있다. 그러나 방송이라는 환경 속에서 그것은 자연스러운 일이 아니라 방송 때문에 나타난 결과로 인식되어질 가능성도 있다. 그런 조건을 극복하고 윤후가 계속 처음처럼 순수하고 착하며 엉뚱한 아이로 대중들에게 인식될 확률은 거의 없다고 봐도 좋다.

 

 

시즌 1의 아이들이 모두 하차하는 상황 속에서 굳이 윤후만이 남는 것도 모양새가 좋지 않다. 새로운 분위기로 새 출발을 하는 과정에서 윤후라는 캐릭터만이 지루해질 가능성도 있기 때문이다. 윤후가 만든 캐릭터 안에서 보여 줄 수 있는 것은 다 보여줬다. 더 이상 윤후에게는 요구할 것이 없고 요구 해서도 안된다. 새로운 물갈이를 하는 와중에 윤후는 다시 처음부터 새로운 아이들과 만나고 적응해야 하는 부담감마저 있다. 이미 제 역할을 다 한 윤후에게 또 다른 짐을 지우는 모양새다. 어린 아이가 학교에 다니면서 한달에 두번 이상, 여행을 떠나는 것도 결코 쉬운일은 아니다. 윤후라는 인물을 계속 등장시키는 것이 최선인지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다른 아이들이 바뀌는 과정에서 윤후만이 잔류하는 것은 캐릭터의 예상치 못한 인기를 의식한 제작진의 욕심이다. 그 인기는 물론 아직은 유효하지만 앞으로 아이의 성장에 있어서까지 도움이 될 것인가 하는 문제는 결코 가볍지 않다. <아빠 어디가>는 순수한 아이들의 모습과 그들의 성장을 지켜보는 재미로 성공했다. 그러나 그 순수함이 사라졌다고 느껴지는 순간 모든 장면들은 그저 연출된 것에 불과해져 버린다. 윤후의 순수함을 지켜주고 싶다면 이쯤에서 작별을 고해야 한다. 그가 '성장'하는 모습이 아닌, '변하는' 모습을 보는 것은 시청자들에게 그다지 달가운 일은 아니기 때문이다. 지금의 맥락에서는 윤후의 성장도 결코 그대로 받아들여지지 않을 수 있다.

 

 

그러나 이미 제작진은 윤후라는 캐릭터를 포기할 생각이 없어 보인다. 그것이 앞으로 프로그램에 독이될지 득이 될지는 모르지만 윤후라는 아이의 인생에 지나친 영향을 끼치는 것만큼은 막아야 할 일이 아닌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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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hush-now.tistory.com BlogIcon 쭈니러스 2014.01.05 16: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씀하신 것처럼 사실 아이의 입장에서는 우려가 되는 게 사실인 것 같습니다.
    그러나 시청자 입장에서는 계속 보고 싶네요...
    욕심이겠죠...?
    추천하고 갑니다.


과거 어린이가 나오는 예능이라 하면 <뽀뽀뽀>나 <하나 둘 셋>같은 유아용 프로그램을 떠올리기 십상이었다. 어린이를 위한 예능에만 어린이가 출연하는 불문율이 깨지고 각종 예능에서 아기나 어린이가 화제성 높은 시청률을 담보하면서 어린 아이들 역시 예능계에서 무시할 수 없는 존재가 됐다.

 

최근 <아빠, 어디가>는 조금씩 발전해 온 어린이 예능에 리얼 버라이어티라는 색깔을 입혀 신선한 예능으로 탄생하는 저력을 보였다. 마침내 <진짜 사나이>까지 합세한 <일요일 일요일 밤에>는 수년간 한자리수 시청률의 굴욕을 맛본 예능으로서 상상할 수 없는 시청률을 거두며 합산 시청률이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는 저력을 보였다.

 

<아빠, 어디가>는 어느날 갑자기 생겨난 예능이 아니다. <아빠, 어디가> 성공이 있기까지 어린이 예능은 어떻게 발전해 왔을까.

 

 

예능에 아이를 넣어 성공한 첫 번 째 예시를 꼽으라면 바로 <전파 견문록>을 꼽을 수 있다. <전파 견문록>은 아이들의 시선에서 설명하는 단어를 맟추는 퀴즈 프로그램으로서 색다른 당시 퀴즈 프로그램의 열풍을 타고 제작된 신선한 포맷이었다. 팀을 나누어 아이들이 기발한 방법으로 설명하는 단어를 맞추는 형식으로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1999년부터 2005년까지 7년 동안 방영되며 장수했다. 진행자로는 당대 최고 MC인 이경규가 나섰고 고정패널로는 조형기와 신정환이 출연했다.

 

이런 퀴즈 포맷은 <환상의 짝궁>으로 이어졌다. 김제동, 신봉선등이 진행자로 나섰고 조형기는 이번에도 고정패널 형식으로 출연했다. 이 프로그램은 2007년부터 2010년까지 방영됐다. 아이와 어른이 함께 팀을 이루어 퀴즈를 풀어보는 형식으로 퀴즈를 맞추면 출연한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선물들을 선사하는 방식이었다. 승리에는 아이들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고 나중에 <무한도전>에서 패러디 되기도 했다.

 

이런 형태의 예능은 현재 <붕어빵>의 포맷에도 상당한 영향을 줬다. 스타와 스타 주니어라는 콘셉트를 가지고 연예인들의 아이들이 출연해 토크, 게임, 퀴즈를 푸는 포맷으로 박민하라는 아역배우를 배출해 냈고 홍태경등의 주목받는 아이들도 생겨났다. 그러나 예전과 같이 짜여진 포맷에서 아이들이 퀴즈를 풀고 이야기를 나누는 방식은 신선함을 주기에는 무리가 있었다. 시청자들의 열광적인 지지를 얻지는 못했지만 이경규의 진행으로 2009년부터 현재까지 안정적인 시청률을 기록하며 장수중이다.

 

 

<아빠, 어디가>가 있기까지 좀 더 리얼 버라이어티에 가까운 프로그램도 있다. 그 중 가장 성공한 어린이 프로그램을 말해 보라면 <god의 육아일기>를 꼽을 수 있다. <목표달성! 토요일>이라는 프로그램의 한 코너로 시작되었던 이 프로그램은 무려 13년 전에 방영을 시작한 프로그램이었다. 엄밀히 말하면 어린이가 아니라 아예 언어 능력도 없는 아기가 등장한 프로그램으로 전국민적인 성원을 입은 프로그램이었다. 당시 2집을 내고도 아직 주목받는 수준에 머물렀던 god는 이 프로그램 하나로 인해 신화와 대결구도를 형성할 정도로 성공한 그룹으로 급 성장하게 된다. 물론 그 이면에는 3집의 ‘거짓말’과 ‘촛불하나’같은 히트곡도 일조를 했지만 god에 날개를 달아준 건 역시 <god의 육아일기>였다. 당시 귀여운 아기였던 재민이는 지금으로 따지면 ‘국민 아가’정도로 추앙받을 정도였고 god는 아이와 함께 하는 순수하면서 밝은, 긍정적인 모습으로 그려지며 호감도가 급상승할 수 있었던 까닭이다. 이 프로그램의 성공으로 ‘아기가 등장하는 프로그램은 실패하지 않는다’는 말은 정설로 굳어질 정도였으니 그 파급력은 정말 어마어마한 것이었다. god의 너무 큰 성공으로 프로그램은 자연스럽게 폐지수순을 밟았다

 

이 후 이 프로그램은 케이블 예능인 <레인보우 유치원>,<헬로 베이비>등에 영향을 끼치며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탄생되었다. 비슷한 포맷이 반복되자 이런 형식은 신선함을 잃었고 공중파에서는 이런 프로그램을 꽤 오랫동안 찾아볼 수 없었다.

 

그러다 탄생된 <아빠 어디가>는 <붕어빵>의 연예인 자녀들의 아이디어와 <god의 육아일기>, 그리고 리얼버라이어티라는 대세의 흐름을 모두 포함한 프로그램이었다. <아빠, 어디가>는 첫 등장부터 열띤 호응을 얻으며 현재까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붕어빵>등 다른 프로그램들에 비해 <아빠 어디가>에 쏟아지는 성원이 높은 이유는 아이들의 행동과 표정에서 바로 순수함을 느끼기 때문이다. 꾸며지고 만들어지고 기획된 느낌을 주는 다른 프로그램들과는 달리 상황이 주어지고 아이들이 자신의 개성을 그대로 살린 리얼한 느낌을 방송에 내보내며 윤후를 비롯, 출연한 아이들 전체의 인기가 급상승함은 물론, 아빠들의 인기마저 수직상승하는 효과를 줬다.

 

가장 큰 수혜자인 윤후-윤민수 부자는 안티까페라는 부작용을 겪었지만 검색어에 네티즌들의 자정적인 노력으로 ‘윤후 사랑해’가 오르고 끊임없는 압박으로 안티까페가 폐쇄되는 등의 아름다운 결말로 연출하며 <아빠, 어디가>에 쏟는 시청자들의 사랑을 보여주었다.

 

특이한 것은 이전의 프로그램들이 단순히 재미나 흥밋거리에 그쳤다면 <아빠, 어디가>는 시청자들 스스로 아이들을 대견해 하고 그 순수함을 지켜주고 싶어 하는 적극성을 띈다는 것이다. 아이들의 리얼리티를 극대화 한 결과 생겨난 성과였다.

또 미래에는 어떤 스타일의 어떤 예능이 성공을 거둘지 몰라도 이 아이들을 활용한 프로그램들이 꽤 오랫동안 성공적인 성과를 내고 있음에 앞으로도 아이들을 위시한 프로그램들은 끊이지 않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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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티스토리 운영자 2013.06.24 13: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TISTORY 입니다.


    티스토리 메인에서 '아빠? 어디가!'를 주제로 회원님의 글을 소개하였습니다.
    궁금하신 사항은 tistoryeditor@daum.net 메일을 통해 문의 주세요.
    앞으로도 재미있고 유익한 글로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장동건이 무려 12년 만에 선택한 드라마 신사의 품격은 장동건이 무얼 노리는지 여실히 보이는 장르의 로맨틱 코미디다. 신사의 품격을 집필한 김은숙 작가의 전작, [시크릿 가든]에서 엄청난 파급 효과를 일으켰던 현빈의 캐릭터가 장동건의 선택에 엄청난 영향력을 행사했음이 틀림없다. 현빈은 시크릿 가든의 김주원 역할로 CF수익과 더불어 엄청난 파급효과를 불러일으켰고 지금 장동건의 위치를 생각해 봤을 때 현빈의 그런 성공은 그대로 답습하고 싶었을 것이다.

 

 그러나 예상과는 달리 아직 장동건의 매력이 두드러지지 않는다. 작가가 의도적으로 같은 말투를 반복하게 하거나 가슴설레게 하는 장면을 집어넣고 있는 와중에도 시크릿가든에 비해서 여러모로 아쉬운 남자 주인공의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이제 단 2회만이 방영되었고 앞으로 어떻게 될지가 더 중요한 문제지만 지금 장동건의 매력은 신사의 품격에서 가장 실망스러운 요인으로 꼽히기에 충분하다.

 

가장 기대되었던 장동건!

 신사의 품격이 시작할 당시 가장 기대되었던 것이 바로 이 장동건이었다. 그간 영화나 광고에서만 모습을 드러내며 자신의 이미지를 일면 고급스럽게 포장했던 장동건이기에 그 신비주의라는 껍질을 깨고 이미지 소모가 심한 드라마에 모습을 드러낸다는 것은 여러모로 화제가 되기에 충분했던 것이다.  

 

 그러나 장동건의 등장은 너무도 실망스러웠다. 우리가 장동건에게 기대했던 그 어느 하나도 충족시키지 못했기 때문이었다. 그간 잘생긴 얼굴과 영화의 흥행으로 주목받던 장동건이기에 기대치가 높았던 것은 사실이었다. 그리고 그 기대치는 14%가 넘는 첫회 시청률로도 증명이 되는 것이었다.

 

 그러나 아쉽게도 여전히 잘생기고 멋있는 장동건이지만 우리가 기대한 장동건은 그곳에 없었다. 그간 조각같은 외모로 우리나라 남자배우의 대표미남이라는 꼬리표가 늘 따라 붙었던 그이기에 더 이상 반짝반짝하는 외모를 볼 수 없었다는 것도 아쉽지만 장동건이라는 배우가 보여주는 매력도가 예상보다 현저히 떨어졌기 때문이기도 했다.

 

 

실망스러웠던 장동건!

신사의 품격 속에서 장동건은 더이상 신선하지 않다. 여전히 잘생겼지만 나이를 속일 수 없는 듯한 얼굴에서 느껴지는 세월과 무너진 턱선은 장동건에게 기대하던 그 완벽한 미모가 아니었다. 더군다나 예전과 같은 스타파워는 사라진지 오래다. 장동건에게는 1000만을 넘은 영화도 있었고 1000만에 가까운 영화도 있었다. 그러나 어느순간 장동건은 그 이름값이 무색하리만치 영화판에서 저조한 성적을 거두기 시작했다.

 

 더군다나 장동건은 신사의 품격의 출연결정을 영화 [마이 웨이]의 개봉 이후 한참을 망설였다. 그 전부터 끊임없이 러브콜을 받은 것을 생각해 볼 때 장동건의 이런 결정은 영화의 흥행여부에 따라 드라마 출연을 타진하려는 일종의 저울질 같아 보인 것도 사실이다.

 

 물론 이 문제는 중요한 게 아니다. 장동건이 어떤 행보를 보였건 드라마에서 보여지는 모습이 뛰어났다면 대중들은 장동건에 대한 환호성을 보냈을 것이다. 그러나 주연이라는 타이틀이 무색할 정도로 장동건의 존재감은 아쉬었다. 영화가 망하자 드라마로 돌아왔다는 그 느낌을 전혀 씻어내지 못한 것이다. 더욱 문제는 [신사의 품격]이 장동건의 연기의 전환점이라거나 뛰어난 장동건의 연기를 보여줄만한 작품이 아니라는 것이다. '건국이래 이렇게 멋진남자가 있었던가?'하는 캐릭터 설명이 증명하듯, 오히려 장동건의 이미지에 상당한 빚을 진 채, 장동건 예전 명성을 찾기위한 드라마처럼 보이는 것이 사실이다. 시청률 상관없이 장동건이 빛나는 드라마가 아닌, 시청률이 꼭 나와야 하는 드라마라는 것이다.

 

 

 장동건은 [신사의 품격]에서 존재감 뿐 아니라 연기력 또한 기대한 수준이하를 보여주었다. 그가 대사를 칠 때 그 중심으로 이목이 집중되게 하는 카리스마가 장동건이라는 톱스타의 이름값에 전혀 따라오지 못했다. 장동건이 극 전반을 이끌어갈 수 있는 능력이 의심되는 순간이었다.

 

 더욱 큰 문제는 장동건의 얼굴조차 더이상 예전만큼 빛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물론 그 나이에 그 정도의 이미지와 외모를 유지하는 것도 힘든 일이다. 하지만 외모가 예전만 못하게 변하자 장동건이 매력적인가에 대한 근본적인 의문이 고개를 들었다. 물론 여전히 매력적이기는 하지만 다른 연예인들을 압도했던 예전의 얼굴은 이제 사라졌다. 단지 장동건이라는 이름값만이 쓸쓸히 존재할 뿐이다.  

 

 그동안 장동건의 조각같은 외모는 그의 연기력을 가리는데 일조했다. 그러나 이제 조각같은 외모로만 승부를 볼 수 없는 것이 그에 현실이 되었다. 그 조각같은 외모가 없어진 시점에서 그는 오로지 연기력으로 승부를 펼쳐야 했다. 그러나 장동건의 연기는 그 그림자를 거둬내지 못했다.

 

기대를 뛰어넘지 못했다!

 물론 장동건의 연기가 형편없다 할 수는 없다. 하지만 적어도 뛰어나지 않은 것은 사실이다. 그동안 장동건이라는 브랜드와 외모에 가려진 연기력이 완벽히 대중들의 기호를 충족시킬 신들린 수준이 아니었다는 것이 증명되는 순간이었다. 이쯤되면 "외모 때문에 연기가 안 보인다"는 장동건의 불평은 오히려 배부른 소리처럼 들린다. 외려 외모 덕분에 연기적인 측면을 용서 받을 수 있었다 하는 것이 옳다. 잘생긴 얼굴로 지금껏 톱스타 자리를 유지했다는  '장동건 허명론'이 고개를 들만 하다.

 

 심지어 [신사의 품격]이 생각보다 엄청난 재미를 담보하지 않는다는 것은 그에게 있어서 악재 중 악재다. 시선을 사로잡았던 시크릿 가든의 설정이 무색하리만큼 신사의 품격 1,2회는 뻔한 클리셰를 답습하며 어느정도의 재미만을 만족시키는데 그치고야 말았다. 뻔한 것을 뻔하지 않게 보이게 만들었던 김은숙 작가의 필력이 아쉬운 순간이 아닐 수 없었다. 물론 앞으로의 전개에 따라 이는 충분히 뒤집을 수 있는 문제다. 그러나 초반부에 시청자들을 완벽히 집중시키고 '꼭 봐야할 드라마'라는 느낌을 주지 못한 것은 아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의외로 닥터진이 상당히 흥미로운 전개를 보였다. 송승헌의 연기력에 의구심이 들지언정 스토리가 굉장한 흡입력을 발휘했다. 스토리만으로 송승헌에게 거는 기대 이상이었다. 상대적으로 더 큰 기대를 걸 수밖에 없었던 장동건의 [신사의 품격]은 김은숙 작가의 전작 [시크릿 가든]보다 신선하지 않다. 장동건과 김하늘을 내세우면서 시청자들을 끌어모았지만 지금 그들 앞에 놓인 문제는 의외로 예전 명성에 미치지 못하는 장동건이다.

 

 이 난관을 어떻게 극복하고 장동건이 다시 예전만큼 비상할 수 있을 것인가. 기대한 것 이상, 아니 기대한 그만큼이라도 뽑아내는 것이 제작진의 숙제다.  그 문제 하나에 이 드라마의 성패가 달렸다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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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2012.06.03 07: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늙었다 해도 외모는 아직도 멋있던데요..
    보는 내내 잘생겼다는 다고 감탄하면서 봤는데

    연기력은 뛰어난 줄은 모르겠지만

  3. 어린왕자 2012.06.03 11: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혀 공감이 안되는 글이네요..그냥 장동건 안티라고 하시던지

  4. 한국사람들의 자아도취 2012.06.03 1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줌마. ㅡ.ㅡ;; 뭔 드라마를,,,뭐 물론 자신이 좋아하는 드라마 감상평 아님 연기자의 연기가 질이 나빠서 연기를 가지고 평가를 할수는 있어. 근데,,마음속의 사상은 은근외모지상주의자로서의 뭔가 그 드라마의 구성이나 내용가지고 평가한다는 것도 아니고,,들마의 연기자의 연기논란도 아니고,,걍,,장동건이라는 배우가 댁말대로 연기는 잘한다고 평가할수 없지. 근데 댁의 논리처럼 원래부터 연기를 잘했던 배우도 아니였어. ㅡ.ㅡ;; 근데 원체 연기가 별로였던 사람한테,,결혼전에는 장동건이 멋있었는데, 지금은 아니라고?? ㅡ.ㅡ;; 원래 연기자체가 별로였어. 무슨,,예전이나 지금이나 연기는 잘~못한다고,,근데 아줌마는 걍,,뭔가 나름 찌라시 기자흉내내면서,,그럴듯,,하게 쓸라고 했는데,,결국 본심은 그냥 잘~생긴 오빠가 못생겨져서 실망이라는,,그 얘기 아니야??그리고 잘난X이 남의 떡이 되니까,,자기랑 결혼할 상대도 아닌데,,혼자 김칫국마시다가 약간 실망했나? 그걸,,뭐,,나름 논리적이고 마치 체계적인 글인 것처럼 쓸라고 빙빙 돌려가면서 나름 중간중간 포장해가면서 썼네.뭐,,이런 완전 혼자의 감정적인 글을 마치 공론인 것처럼,,(뭐,,물론 블로그니까 어느정도 개인적인 글을 올릴수는 있는데,,(여러사람이 보는 글이니까,,너~무 지나치게 주관적인 것도 좀 지나침,,아무리 블로그라고해서 철수가 자신을 괴롭혔다고 죽.여.버.리.고. 싶다고 적을수는 없잖아?? - 블로그가 개인의 공간이기고 하지만 여러사람의 공감을 얻을수 있는 공간이기도 하니,,지나치게 객관적인거는 자제를 좀,,)자신의 완전 주관적인 글을 마치 자신이 객관적인 평가인 것처럼 자기가 무슨 신인작가인 듯한 착각이나 딱! '찌라시 기자'처럼 상대방을 은근히 고도의 '디스' 하지만 전체적인 중점인 하고싶은 말은,,걍,,"남이 별다른 특별한이유없이 맘에 안들어서 남 까는거 좋아하는 저질스런 한국사람수준이네." 취미,특기 -"남 뒷다마 까기" 남이 진심으로 걱정되서 하는게 아님,,걍,,상대방을 대놓고든 은근히든 "디스"하면서 자신이 더 잘났다고 오만,위선,교만으로 소심한 한국사람 앞에서는 못해도 뒤로는 아~주 별의별 꼴들을 다,,저질르지,,ㅡ.ㅡ;; "왜? 앞에서는 속으로는 안그래도 착한척 상대방이 불쌍한 척(진정한 선의의 연민이 아닌,,"동정 - 남이 불쌍해보이거나 안타까운사연에 진정 선한사람은 안타깝다 내가 도와줄수 있는선에서 뭘 도와줄까??가 아니라,,'위선떠는 한국사람들의 특징'- 불쌍하다~?? 근데 쟤는 그렇게 될수밖에 없었어. 저수준이니까,,(상대방이 정,,말,,로 별로이고 성격이 좀 변태싸이코양아치같은 성격의 소유자한테 그러는게아니라,,도리어 지들이말하는 변태양아치싸이코같은타입이여도 이런사람한테 자신이 이익이나 권력앞에서는 "당신이 감히 범잡할수도 없이 성격이 착하고 좋은사람이라고 대~단하다고 추켜세우면서 앞에서는 온갖 알랑방구와 마~치 간이라도 내줄것처럼 온갖 아양에 겉과속이 다르게 아부하다가 자신보다 조금만 만만해보이고 약해보이는 사람한테는 "지킬수도 없는 철저한 도덕군자수준의 도덕을 갖추라고 윽박지르지,," 속으로'너가 그러니까 안되는거야,,' 내가 도와줄수 있다는 거에 감사해~!! 생색 ㅡ.ㅡ;; 근데 ㅋㅋ 내가 제보다는 그래도 나아~ 하면서 앞에서는 남의 눈앞이라 착한 척 불쌍해하는 척 위선떨면서 그러나 속으로는 자신의 잘난체하고 싶어서 자위하는,,,";)남들이 자신을 착하게 보게 하기위해서,,ㅡ.ㅡ;; 근데 속으로는 대놓고 못하는거지,,그래서 그런지,,한국사람들의 특징이 남의 약점잡거나 꼬뚜리잡으면 환장하고 달려든다. ㅡ.ㅡ;; 하긴 자기 잘난체는 하고싶은데,,대놓고하면 욕먹을 것같고,,옆에서 불쌍하거나 안타까운사람보면 도와주고싶다가 먼저가 아니라,,후후 "그래도 나는 쟤보다는 잘났어!! 너따위수준에,, 난 대~단해!" 위선으로 자신을 포장하면서 자아도취에 빠져서 자위하는 한국사람들. ㅡ.ㅡ;; 행복지수는 높을꺼야~지 잘난맛에 살아서 ㅋㅋ(진짜 정.말 잘났으면 말을 안해,,ㅡ.ㅡ;;)근데 결국 송승헌쪽으로 보라고 광고하는 기사인 듯. 장난해?? 송승헌이 더 연기 못하잖아!! 하여간,,,한국사람수준들 자아도취에 자만에 차~마 겉으로하면 욕먹을 같아서 소.심.해.서 ㅋㅋ 앞에서는 대,,놓고 못해. 근데 속으로야,,뭐,,자신만의 자신나름의 생각이야 펼칠수 있지만,,위선을 떨지말라고,,차~마 사람들앞에서는 착한 척 안그런 척 약한척,,남들의 안타까운 사연이 불쌍한 척 하시지말라고요,,속으로 진심으로 같이 안타까워하고 진정한 연민을 느낄거아니면,,!!ㅡ.ㅡ;; 겉으로 착한 척 하는것도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그러는거 아닌가?? 그런걸 위선,가식이라고 하는거고,,한국사람들 저질수준 대.단.해. 뭐,,스스로 착하고 대단하다고 착.각.하고,,자아도취하면 행.복.해?? ㅡ.ㅡ;; 옆에서 볼때는 재수없고 거북스러운데,,뭐,,자신만 만.족.하면 남이 옆에서 그가식과 위선에 토할것같고 불쾌해도 나.름. 행.복.한.가??

    • 열폭쩌네 2012.06.11 01:05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가 비난해대는거 지가 하고있네
      게다가 한국사람 드립 더럽다 일반화시키고자빠졌네
      한국인 아니어서 좋으시겠수

  5. cocomo35 2012.06.03 11: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고사에서 차승원의 연기를 보세요 연기자는 이미지보다 실력으로 말해야합니다 노력을 안하는건지 이십년이 되도 안되는건지

  6. Favicon of http://여학생 섹-파 해 드립니다. 콜 하시면 원하는 시간,장.. BlogIcon 여학생 섹-파 해 드립니다. 콜 하시면 원하는 시간,장소.. 2012.06.03 14: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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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1234 2012.06.03 15: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얼굴이 너무 이상하게 변했다.
    김은숙 + 장동건이라 기대해서 1회는 봤는데 별로...
    대사도 오그리고, 얼굴이 너무 늙어서,,,, 로코에는 안어울리더라.
    40대가 로코주인공을 하니깐 이런 부작용이 있었어.

    1회 보다가 설정도 구닥다리고, 나오는 인물들이 녹지를 못하고 전부 다 붕뜬 느낌이라
    2회는 안봤음... 닥터진은 아예 안봐서 모르겠고....

  8. 한상현 2012.06.03 21: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솔직히 그렇게 기대를 안 해서 그런지
    재미있던데요.
    그리고 다른 분들은 장동건에 포커스를 맞출 진 몰라도 전 모든 캐릭터를 균형적으로 보거든요.
    역시란 말이 나왔습니다.
    다른 타 드라마보다 구성력이나 균형이 정말 탄탄하더군요.

  9. 재밌어요 2012.06.04 14: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나이에 잘만 나오더만..
    난 재밌기만하던데..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다!!
    뭔가 갠적인 감정만 잔뜩 실려있는 듯.. 공감 안됩니다.

  10. 장동건은모르겠고.. 2012.06.05 17: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는 장동건 캐릭터보다는 김수로 캐릭터가 더끌리던데...
    멋있어 그런남자^-^ㅋㅋㅋ

  11. Favicon of http://syhu74 BlogIcon 신사의 품격 재밌어요 2012.06.05 19: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는~ 솔직히 장동건이란 배우에대해 기대않했는데 신사의 품격 보면 볼수록 끌립니다
    솔까말 장동건이 예전에도 연기는 잘했잖아요
    해안선을 두어번 봤는데 장동건 연기하나는 끝내줍디다.

    내 송승헌을 좋아라해서 닥터진을 본방으로 보고는 있습니다만
    신사의 품격도 재방으로 봅니다..

    닥터진은 신선한 스토리에 주연배우들의 화려한 비주얼 그리고 조연배우들의 명연기.에 점수를 주고 있습니다..
    .
    신품의 장동건...시크릿 가든의 김주원 만큼은 아니지만 충분히 매력있다고 생각합니다
    글쓰신님이 장동건이란 배우에게 너무 기대를 많이해서 실망이 큰가봅니다..

    신사의 품격 재미있습니다
    김민종씨도 신선했구요...
    수로씨 애인으로 나오는 세라...그녀도 연기가 재법 늘어 매력이 폴폴 넘치더이다..
    결론은~~
    신사의 품격 장동건 그는 여전히 멋진 배우라는것 !!

    .

  12. 글쎄 2012.06.06 0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와는 생각이 매우 다르셔서 굉장히 새롭네요. 저는 신사의 품격에서의 장동건을 보고 역시 장동건이구나 라는 감탐을 금하지 못하였는데 말입니다. 세월이 지나도 여전히 멋있는 외모도 외모지만 연기를 잘한다고 생각되거든요. 오히려 저는 극중에서 김하늘 연기가 별로지 않았나싶었어요. 김하늘씨 특유의 연기스타일이 저랑 좀 안맞는거 같네요. 언제나 그러한 느낌을 받거든요. 신사의 품격에서 의외로 괜찮게 본 배우는 윤세아씨인데 정말 그 역에 어울리는 것 같더라구요. 연기를 잘한다는 의미에서요. 어쩃든 저는 간만에 재밌게 드라마 보고 있습니다~ㅎㅎ

  13. 지나가다 2012.06.06 01: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 글 잘 읽었습니다

    저도 장동건의 연기력이나 극중 흡입력은 상당히 떨어진다는 점에 공감합니다
    또 김하늘 캐릭터나 장동건 캐릭터 그외 주변인들의 캐릭터까지 이전에 많이 봐왔던 트렌디드라마 속 인물들처럼 보이구요

    근데 장동건은 잘생겹습디다
    문제는 배역 자체가 '나 멋있지'라고 뽐내기만 해서 오히려 반감이 생기고 멋져보이지도 않는게 문제죠

  14. 나면ㅈ지 2012.06.06 10: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동건만큼 되고평가하셈.
    얼굴만봐도멋지고좋구만,

  15. 열폭상업블로거추가 2012.06.07 10: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들린연기라...드라마흐름상 2회보고나서 신들린연기 운운하는건 좀 웃기지 않나? 이거해서 돈얼마나버나?상업블로거같으니..ㅉㅉ장동건 팬은 아니지만 글에서 열폭쪄는냄새,,

  16. 흠.... 2012.06.10 0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 전 지금 본방사수를 외치면서 보고있는 사람입니다... 장동건은 나이가 먹었습니다 물론 먹었지요 언제까지나 그가 마지막승부에서 땀을 흘리면서 파릇파릇한 젊음을 가지고있을수 있습니까? 신사의 품격 자체가 40대 초반의 남성4명의사랑을 다루는 로맨틱코미디드라마라고 생각됩니다.
    역활에 딱맞는듯하던데... 잼나게 보고있어요 매력적이고요~~~~연기력이 안좋다 할수도없어요
    뭐 언제나 진중하고 절규하고 고독하며..오열하는게 있어야 연기를 잘한다는건 아니니까요 로코의 매력은 그 잔잔하고 오그라드는 대사를 자연스럽게 자기꺼처럼하는거 아닐까요? 그정도면 연기도 괜찮던데요....남자4명의 호흡도 좋고요 ...나이대도 딱 좋고.. 김하늘씨가 귀엽고 (로코여주가 안귀여우면....그게 드라마인가요-_-) 뭐 암튼 전 재밌고 웃음빵터져가면서 보고있어요 로코의 매력이 가득한 드라마라고 생각해요 닥터진은.... 재중군때문에 아직못봤습니다 (특별히안티아닙니다 그의전작 지성씨랑 최강희씨나오는드라마도 본방사수했으니)

  17. 동거니.. 2012.06.10 14: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자 한가인... 해품달에서처럼-_-

  18. 젊었을때부터 2012.06.11 00: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젊었을때도 별 매력없었다
    외모에 비해 매력이 부족하다
    과거 청춘스타시절에도 발연기였고
    대중은 동건에게 연기력을 그닥 기대하지않았을것이다
    그나마 몇십년 드라마,영화찍어가며 주구장창 연기를 해왔으니 꽤 늘었겠지...연기경력에 비해 저정도란게 우습지만 . 그냥 모두가 아는 유명한 스타인건 맞지만,,포스나 카리스마는 전혀없다 . 시크릿가든과 같은 쥔공효과를 노렸다면 어리석은게아닐까..나이가몇인데...나이먹고도 외모나 꽃남이미지로 먹힐줄알았나? 이젠 내공쌓인 신들린 연기를 좀 보여줘보지그래

  19. Favicon of http://un5166.blog.me BlogIcon 2012.06.14 14: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혹시 장동건에 대한 반대를 위한 반대일까 하는 마음에 글을 클릭했는데.. 좋은 지적이네요. 저는 처음부터 장동건을 좋아하지않아서 김하늘,이종혁,김수로,윤세아,김우빈에 대한 팬심과 흥미로운 주제때문에 보기 시작한지라 장동건이 빛이 나든 안나든 상관없이 재미있었던거 같아요. 남주의 빛이 죽어가는걸 깨닫지 못했을 정도로요. 그만큼 다른 캐릭터들의 매력과 스토리의 흥미로움은 매우 살았다는 거겠죠. of,for,by 장동건은 안돼야겠지만 그래도 남주니까 스토리적으로 매력을 좀 살려줄 필요는 있는거같아요. 해품달 성인 연우가 안되려면요.

  20. 현지 2012.07.09 14: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품완전재밌게보고있는데요~저는 젊엇을때장동건을별로좋아하지않았는데 신품보면서 아,되게멋있다라는생각을많이했구요 나이들어서도저정도면 정말 신사답고 멋있는거아닌가요?그리고 너무장동건에게만치우치지않고 다른모든배우들의색깔이묻어나는거같아서 좋은데ㅎ

  21. 현지 2012.07.09 14: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품완전재밌게보고있는데요~저는 젊엇을때장동건을별로좋아하지않았는데 신품보면서 아,되게멋있다라는생각을많이했구요 나이들어서도저정도면 정말 신사답고 멋있는거아닌가요?그리고 너무장동건에게만치우치지않고 다른모든배우들의색깔이묻어나는거같아서 좋은데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