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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4.22 서태지-이지아 이혼, 욕먹는 이지아를 동정하게 되는 이유. (39)


그야말로 대한민국이 발칵 뒤집혔다.


'문화대통령' 서태지의 이혼 소식이 뜬금없이 언론지상에 등장한 것이다.


게다가 그 상대가 배우 이지아라는 점에서 대중이 받은 충격은 상당히 컸다.


이지아는 최근 [아테나:전쟁의 여신]에 함께 출연했던 정우성과 핑크빛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기 때문이다.


이 과정에서 이지아는 서태지와 정우성을 동시에 농락한 아주 못된 여자로 손가락질 받고 있다.


그런데 과연 그녀는 '가해자'이기만 한걸까.


이지아의 실제나이는 78년생 즉, 34살로 알려져 있다. 서태지와 사실혼 관계에 들어간 것이 14년 전이니 20살 꽃다운 나이에 당대 최고의 스타인 서태지와 동거를 시작한 것이다. 서태지가 누군가. [난 알아요]로 가요계에 혜성같이 등장해 [하여가][환상 속의 그대][교실 이데아][컴백홈] 등 무수히 많은 히트곡을 쏟아내며 한국 가요산업의 전반적은 구조를 혁신적으로 뒤엎은 문화대통령 아닌가. 서태지와 사실혼을 유지한다는 것 자체가 이지아에게는 '평범한 삶'을 포기하는 운명적 선택이었다.


혹자는 이지아가 돈을 보고 서태지에게 접근했다고 말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건 너무 심한 폄하다. 만약 그녀가 돈 때문에 서태지를 만났다면 14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재산분할소송 등을 진행할 이유가 없다. 서태지와 이지아가 어떻게 살았는지, 무슨 이유로 헤어지는지 정확히 밝혀진바는 없지만 그들의 첫 만남까지 순수하지 않았다고 단정하는 건 가혹한 처사다.


서태지를 처음 만나던 당시 이지아의 나이는 겨우 18~19살이었다. 대학생도 아닌 앳된 고등학생 소녀였다. 그런 소녀가 당대 최고의 스타인 서태지를 만나 동거를 시작했다는 건 자신의 모든 인생을 서태지에게 걸었다는 것과 다를바 없는 의미다. 적어도 그 때의 이지아는 서태지 곁에서 행복하게 살아가는 걸 자기 인생 최고의 목표라 생각했을 것이다. 앞뒤 잴 것 다 재면서 서태지에게 접근했다면 이렇게 '바보스러울' 정도로 오랜 시간 서태지와 함께 살 필요가 없다.


서태지는 대부분의 사생활이 대중과 언론에 전혀 노출되지 않은 '신비주의 스타'의 표본이다. 드라마틱한 은퇴와 전격적 컴백, 그리고 몇 번의 앨범 발매 기간 동안 그는 음악 외에는 그 아무것도 대중에게 보여주지 않았다. 이지아는 이런 서태지 곁에서 오랜 시간 숨죽이고 살아야 하는 운명이었다. 사랑해서 같이 살았음에도 불구하고 떳떳하게 밖으로 표현할 수 없는 현실. 그 현실이 '여자' 이지아에게 큰 상처이자 외로움으로 남지 않았다면 그건 거짓말 일 것이다.


그녀는 스스로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간에 철저히 비밀스러운 사람으로 살아야 했다. 있어도 있는 것이 아니고, 말하고 싶어도 말할 수 없는 존재로 산 인생은 '사랑'이라는 두 글자로 보상받기엔 너무나 참혹하고 가혹하다. 보다 평범한 삶을 살았을수도, 보통의 제대로 된 삶을 살았을수도 있었던 그녀는 서태지와 함께 한다는 이유만으로 자기 정체성조차 부정해버리는 형편없는 지경까지 내달렸다. 모든 걸 다 제쳐두고서라도 인간으로서, 여자로서 이지아를 동정하게 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물론 이런 삶은 전적으로 이지아가 선택한 일이다. 20살 어린나이에 서태지라는 사람에게 자신의 인생을 거의 올인하다시피 한 '미련한 선택'이 이지아를 여기까지 내몰았다고 봐야 맞다. 하지만 이건 절대 욕먹을 일은 아니다. 무려 10년이 넘는 세월동안 한 남자 곁에서 자기 존재마저 부정하고 산 여자를 꽃뱀이니, 팜므파탈이니 하며 손가락질 하는 건 더더욱 옳지 않다.


그녀는 20대 모든 청춘을 서태지를 위해 바쳤고, 남편 서태지를 단 한번도 '남편'이라고 자랑할 수 없었다. 물론 서태지와 손 잡고 맘 편히 동네 공원 한바퀴 즐겁게 산책하지도 못했을터다. 이건 여성으로서 감당하기 힘든 대단한 불행이다. 그런 그녀가 어째서 서태지와 결혼을 하고 이혼을 했다는 이유만으로 이토록 비난을 받아야 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


오히려 이지아가 도의적 책임을 져야 하는 건 정우성과의 열애문제다. 정황을 살펴보니 정우성은 이지아와 서태지의 관계를 모르고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이지아가 만약 정우성과 새로운 시작을 하려고 했다면 정우성에게 자신의 과거를 솔직하게 털어 놔야만 했다. 정우성이 이런 식으로 상처 받게 하는 건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 여자로서 사랑하는 남자에게 철저히 숨기고 살았던 과거까지 시시콜콜 털어놓는 건 물론 힘든 일이다. 그래도 이 부분에선 이지아가 크게 실수했다.


허나 이지아와 정우성의 열애 자체를 비난하는 것은 지양해야 할 일이다. 이지아와 정우성이 열애를 시작할 시점은 그녀가 이미 서태지와의 관계를 정리하고 난 뒤였다. 실질적으로 따지자면 이지아는 '솔로' 상태였단 이야기다. 솔로인 이지아가 솔로인 정우성을 만난다는 건 비난 받을 일이 아니다. 사랑은 누구에게나 갑자기 찾아올 수 있다. 이지아와 정우성의 관계도 그냥 사랑하는 연인 사이 정도로 가볍게 보면 된다. 불륜이니, 간통이니 하는 추접스러운 단어와는 전혀 어울릴 만한 성질의 것이 아니다.


이지아는 [태왕사신기]로 데뷔했을 때부터 철저히 과거가 숨겨진 여배우였다. 지금 대중들은 그녀가 이름부터 시작해서 나이, 경력까지 모든 것을 허위로 작성했다며 비난하고 있다. 그러나 이지아가 그렇게 살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서태지의 숨겨진 여자' 였기 때문이다. 그녀는 서태지를 만나는 그 순간부터 절대로 '솔직할 수' 없었던, 솔직해서는 안 되는 사람이었다. 안타까운 건 그녀가 서태지의 여자로만 살기엔 너무 유명해졌다는 것, 그리고 서태지의 곁에 머물기엔 재능과 꿈이 너무 펄떡거렸다는 사실이다.


현재 그녀는 서태지에게 55억에 달하는 재산분할 소송을 냈다고 전해진다. 대스타의 숨겨진 여자로 산 14년의 세월, 숨죽인 삶의 값어치를 따지자면 55억이라는 돈이 그리 큰 돈처럼 보이진 않는다. 대중의 한 사람으로서 서태지와 이지아에게 속았다는 사실이 쇼킹하고 충격적이어서 배신감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슴 한 켠 슬그머니 자리하는 이지아에 대한 동정까지 숨길 순 없는 것 같다.


너무 그녀를 손가락질 하고 욕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저 이것도 이지아의 인생이려니 하고 편안히 바라보는 것이 올바른 태도다. 상대가 문화대통령 서태지라는 점만 뺀다면 서태지와 이지아는 그저 불같이 사랑했다가, 얼음처럼 깨져버렸던 수많은 스타 커플들의 뻔한 결혼과 이혼 스토리와 다를 바 없다. 사랑을 하고 이별을 하는 과정에서 가해자와 피해자가 따로 있을 수 없다. 그 속에선 모두가 다 가해자요 피해자다. 물론, 이지아도 가해자이면서 최대 피해자다.


여배우이기 때문에 더 많이 받아야 하는 손가락질. 서태지의 숨겨진 여자였기에 더더욱 화제와 비난의 대상이 되야 하는 현실. 지금 한 명의 나약한 '여성'으로서 이지아는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 문득 그녀의 황량하고 외로웠던 지난 시절이 안쓰러워진다.


<뱀파이어 로맨스>


"이지아 노래/작사"


널 잃어버린 내 가여운 희망 … 지친 메마름
너를 얼마나 더 알아야 하는 걸까?
널 이해하려면 …
이젠 말해 봐 네 모든 걸…..
너를 삼키던 그 외로움까지


너만은 I won’t let you go.
이 하늘이 마를 때까지만
Please don’t leave me… Don’t leave without me
너만은 I won’t let you go.
나와 이곳에 머물러줘
Please don’t leave me… Don’t leave without me


끝없는 어둠 속에 널 가둔 이세상이 널 속이고
또, 감추고 이를 드러내지 않고
빛없는 암흑 속에 날 가둔 이세상이 날 속이고
또, 감추고 나를 드러내지 않고……


널 잃어버린 내 빛 바랜 시간 … 낯선 기다림
너를 얼마나 더 알아야 하는 걸까? 널 이해하려면 …
이젠 말해 봐 네 모든걸…….
너를 삼키던 그 외로움까지


새장 안에 널 가두고 … 널 속이고 또 감추고
짙은 어둠 안에 날 가두고 이를 드러내지 않고
새장 안에 널 가두고 …. 널 속이고 또 감추고
짙은 어둠 안에 날 가두고 이를 드러내지 않고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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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이지아 잘못한거 없다. 2011.04.24 0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다리 4다리도 말 안하고 사귀는게 요새 세상이다.
    애 낳아도 거 무시하고 처녀라는게 요새 세상이다.
    이지아는 애도 없는데 걸 안알렸다고 뭰 문제?
    ㅈ\친구들에게도 물어봘라.
    이런일 있을땐 어떻게 대처하냐고 상의하면 10임 10 다 '감춰라 ' 한다.
    이지아만 나쁘다 할순 없다.
    정우성와고 사귄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이런 일까지 까발리야 하나?.
    더구나 이미 3년전에 이혼 종료되었다는데 그럼 요새는 처녀다.
    뭘 문제삼겠다는겐가?

  3. 이지아 잘못없음 2011.04.24 00: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혼할거라면 당연히 말해야하지만, 하지만 사랑을 시작하기도 전에 고백할수가 있읍니까. 더 정들면 고백했을지도 모르지만 사랑의 시작단계에서 상대방에게 모든걸 고백해야 한다면 정우성이도 그동안 먹었던 여자들 다 고백해야 맞다

  4. 나쁜여자야!! 2011.04.24 00: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하필 정우성이냐고!!!여럿 곤란하게 만든 지아씨!!차라리 혼자지내려 노력하셨으면 좋았을걸...알려져서 사랑하는 남자 욕먹일거 알았을텐데!!그렇지안하고 숨기고 가라려고 했다면 그래도 당신은 나쁜 사람이야!!

  5. 김모씨 2011.04.24 00: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지아를 동정하는 이유? 이지아 소속사에서 동정표 받도록 글을 썼다던데... 한푼이라도 더 뜯어내려는 이지아와, 한푼이라도 안줄려는 서태지 개인간의 개싸움에 제3자가 끼어들 필요가 있나

  6. 서태지 이지아 모두 잘못했다 2011.04.24 00: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혼한 사실을 숨기고 비밀로 한다는 것은 범죄행위이다. 왜냐하면 이지아가 결혼과 이혼을 숨기고 처녀행세를 했으니 정우성같은 피해자가 발생한 것이다. 서태지도 마찬가지이다. 서태지를 좋아하여 사귀기를 원하는 여자가 있다면 그녀도 피해자다. 진중권이는 정말 개념없는 사람이다. 결혼했다는 것이 어찌 사생활의 범주에 속하는가? 결혼했다는 것은 한 남자와 한 여자가 결합했으니 다른 사람은 신경끄라는 선언인데 이걸 숨긴다는 것은 결국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불륜에 이르게 하는 것이다. 결국 비밀결혼을 정당화하는 것은 불륜을 조장하고 합법화하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7. 잘잘못을 따질만한 것은 아니고 2011.04.24 00: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태지도 음악활동때문인지..순정인지..함부로 못 나댈만한 위치라 그런건지..대략 이지아만 보고 산거 같고,..어쨋든 시작은 순수했을거라 생각함..이지아도 정말 힘든 시간을 보냈을꺼 같다..첨에는 사랑으로 극복할줄 알았겠지만 사람이 그렇지 않지..그리고 둘이 서류상 말고 진짜로 헤어진건 2009년쯤..인거 같고..돈보다는 먼가 감정적인 문제로 이지경에 이런거 같다..대략 예상은 가지만..음..어쨋든 정우성이랑은 엄밀히 불륜도 아니고..연애 초기에 그런말 하기 무척 힘들었을거 같은데..누구 잘못이라기보다는 사람 사는 일이 다 이렇고 사랑이 퇴색되고 변하고...그건거 같아..두분다 안쓰럽다는 생각이...

  8. 이지아가 욕먹는건 2011.04.24 01: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태지와 이지아 결혼을하던 이혼을 하던 문제가 안되는거고 이번 문제 자체가 이혼을 했고 돈가지고 쌈질하는건데 솔찍히 이지아를 정확히 알수는 없지만 이건 문제가 심각하다. 꽃뱀이란 소리가 왜 나오냐면 이혼은 본인이 아니고서는 이혼한걸 알수가 없다. 즉 이혼하고 속이고 시집간다고해도 절때 알수가 없지 애가 있어도 입양또는 남자쪽에서 대려갈경우도 본인 아니면 알수 없는 거다. 정우성과 결혼 성공하고 난후에 이런 사실이 터지면 그때도 이지아 편들꺼냐

    • A. 2011.04.24 01:39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
      말했는지 안했는지 본인도 아니고 어찌 알것이며
      연예인이라 해도 사람인데
      뭔 사생활에 고주알.
      남 욕에 노여워 마시고요-
      본인 노후 설계나 하세요.

      이혼하든 연애를 하던
      능력 되면 하면 되는거고.
      나야 부럽기만 하구만.

  9. ㅇㅇ 2011.04.24 02: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잘못한건 잘못했다..인정하면 되지..무슨 그리 말이 많은지..이혼한게 잘못이 아니고.정우성이를 가지고 논게 잘못인거지..국민호구 된거지,..이게 잘못이 아니면 머가 잘못이야..잘못은 잘못인데 알고보면 불쌍하다 이런 궤변좀 하지마라..연쇄살인마 유영철도 알고보면 엄청 불쌍해..

  10. +.+ 2011.04.24 04: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긴 정우성이 서태지한테는 게임이 안되지.. --;

  11. 인간사생활 2011.04.24 06: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지아 나 정우성 사귄게 죈가. 아니다. 난 서태지가더 의심간다. 인기도 그리 많았는데 과연 여자가 이지아 뿐이였을까. 엄마들은 욕해도 젊은 우리들은 이해해야한다 요즘같은 세상에 누가 그런걸 논해. 인기 없는게 더 이상한거 아닌가. 어쨋든 서태지와 빨리 잘 해결되고 정우성과 새 인생 살길바람. 홧팅

  12. 대중들의 잔인함 2011.04.24 07: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사힌번 대중이란 존재들의 양면성과 잔인함을 느낀다.

    솔직히 말해 이지아가 대중들에게 죄를진것은 아니지않나~~~
    이지아가 미안해야할사람이 있다면 단 한사람 정우성뿐이라고 본다.

    굳이 가해,피해를 따진다면 이지아또한 가해자이면서 피해자이기에 말이다..

    대중이란 존재는 자신들의 우월적 지위를 이용해서 마치 자신들이 이모든
    것들의 최고피해자인냥 , 자신들이 그들로부터 받은 상처가 다른 모든것과
    비교가 안되는냥 , 마치 연예인들은 대중에게 사생활마저도 공개해야하는양
    ...........말도 안되는 억지를 부려대고있을뿐이다.

    설사 서태지 , 이지아가 결혼사실을 밝혔더라면.....대중이 가만히 놔뒀을까?
    연예기자들과 작당?을해서 그들을 뿌리부터 흔들어놓고 갈기갈기 찢어놨을
    거라본다.......물론 서태지란 존재가 그 정도의 거대했던 존재였기말이지.

    허나....그럴수밖에없던 이유따위는 대중들에게 중요하지않을뿐 ...;;

    그들이 대중앞에 진실하지않았다는걸 문제삼고싶나??

    맞다 그들은 진실하지 못했다 . 또한 이지아는 정우성에게 도의적인 사과를
    해야한다......그리고 이지아와 맞대면해서 진실을 들어야할 권리또한있다본다.
    또한 스타라는 존재가 팬에게 어떤의미인지 모르는 바는아니다 ,
    일부팬을떠나 대중들들마저 정우성과 똑같은 입장의 것들을 요구하려
    한다는건 어떤면에선 오버라는 생각이 들지않는가???

    대중이건 팬이건 연예인이란 존재는 당신들의 모든것도 아니고 그들도 당신들
    이 모든것이라 생각지않는다.

    난 그들팬은 아니다만 ,일부팬들마저 갈가리 찢어놓지 못해 안달인걸볼때
    진정한 팬이란..........가족과 같은거라 생각한다.
    어떤것이든 감싸안아주고 어떤이유에서든 이해해주는거다.
    철새처럼 계절에 따라 변하는것이 팬이 아니란말이다.

    그리고 잔인한 대중들.....;;
    그냥 좀 놔두자~~~~~~뭘그리 갈기갈기 찢어놓고 씹지못해 안달들인거냐??
    아주 갈가리 찢어, 발가 벗겨놓고 손가락질들하며 구경하고싶은거냐??

    다수라는 우월함을 이용해서 ... 비열해지지말자..................~~~!!!

    그들도 인간이다....... 인간적 고뇌를 먼저 들여다본다면 이렇게까지
    그들에게 잔인해질수는 없을것이다.
    또한 상대적 약자인 이지아에게 이렇게까지 잔인해질수는 없을것이다.

    그들이 당신들에게 죽을죄를 진것은 아니지않은가???

  13. 옥미수 2011.04.24 08: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가 보기엔 이지아가 서태지랑 살면서 당한거 많은거 같다. 뭐 한두해는 좋았겠지. 자기 우상이 눈 뜨면 옆에 있고,, 근데 그런 자기 우상 서태지랑 산다고 자랑도 못하고 손잡고 아이스크림도 못 먹고 마치 유령처럼, 그게 지옥 아니겠어? 게다가 그런 걸 감내할 만한 성숙한 나이도 아니었는데, 엄청나게 짜증부리고 싸우고 그랬을거야. 그거에 지겨워진 서태지는 결국 떠나고. 어째 이지아 눈에 맘고생한 흔적이 있다 했어. 웃어도 지워지지 않는 비참함, 그런게 눈에 거슬려 난 그 여자 별로였는데.(그런거 있으면 보는 사람도 침울해지니까..) 그래서 이지아가 아내의 유혹 쓰는거지. 복수. 결과적으로는 정우성이 더 웃기는 꼴이 되고 말았지만, 암튼 이상한 방식의 복수를 했어. ㅉㅉ 결론적으로 서태지 같은 종류의 사람은 결혼이란 걸 꿈꾸지도 말아야 했어. 그냥 동거나 하지.. 양심은 있어가지고 왜 결혼을 해?! ㅉㅉ 솔직히 요즘 세상에 그런 부류 많아. 결혼을 해서는 안되는 사람들. 나도 마찬가지고. 우리도 우리 자신에 대해 곰곰히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

  14. 이지아를동정할수없는이유 2011.04.24 10: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쩐다 쩔어. 이지아 언플로 대한민국 매체 기자들이 쌍지팡이들고 일어나 날밤 샌다. 언플 폐해가 극심하다.

  15. Favicon of http://www.wow.com BlogIcon 진짜너무하네 2011.04.24 11: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구든 죄없는자는 저자를 돌로 쳐라

  16. Favicon of http://www.wow.com BlogIcon 진짜너무하네 2011.04.24 11: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태지든 이지아든 정우성이든

    연예인들 좀 가만 냅둬라 그사람들 아무래도 사람들 시선때문에

    자유롭게 활동 못하고 외로운 사람들인데

    좀 냅둬라 느그는 연예하고 걔들은 연예하면 안되냐?

    요즘 세상에 이혼하는 일은 얼마나 많으며 이혼한 사람이라고 사랑할 자격없냐?

    재능있고 끼있고 잘생기고 이뻐서 연예인하는게 무슨 죄냐

    돈 받아 쳐먹고 서민들을 위한 정치한다면서 요즘 버스비가 20원이냐고 묻는

    썩어빠진 정치인들 비리나 캐란 말야 기자새끼들아

    기자새끼들아 정신 제대로 차려라 한푼 돈벌어 먹기 힘들면 연예인 사생활

    파지말고 노가다장 가서 땅을 파라 그리고 정치인들 비리를 파라

    그저 눈에 보이는 떡이 커보이는 법이지..

    특히 연예기자들.. 당신들은 남의 인생에 빌붙어 사는거 지겹지도 않냐?

  17. 오오옹 2011.04.24 14: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지아가 불쌍하네요.... 어린나이에 서태지에게 이용당했으니까요,,,

  18. 오오옹 2011.04.24 14: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태지씨 자기가 하는만큼 꼭 돌아오는게 인생입니다,,,지금은 돈많고 잘살지 모르지만 언젠가는 대가를 꼭 받겠지요,,,

  19. 오오옹 2011.04.24 14: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찍히 미국에서 결혼하면 영주권취득하잖아요,,,미국 영주권 취득하면 군대 안가도 되잖아요,군대안가기 위한전략인거죠,, 이지아만 어린나이에 몇년간 서태지와 머물다가 희생량이 된거죠,,,,14년동안 이지아는 의리있게 서태지에 대한 모든걸 감싸주면서 유령같이 지낸건 어린나이에 맘고생이 대단했겟네요,,,, 근데 서태지는 너무합니다,,,...자기 음반을 14년동안 팔았으면 그정도 자기믿고 기다려준 조강지처에게 그정도 어느정도 위자료 주는게 사람의 기본자세 아닌가요? 자기 필요할때는 이용하고 필요 없으니 버리는건 정말 사람으로서 도리가 아니네요,,, 서태지라는 사람이 이정도 였을지 정말 겉보기와 마니 다르네요... 국민들을 속여서 음반판매한돈으로 자기 이익 챙기기 바쁘고 공인으로서 할자세가 아니니요,,,,

    • 좀 알고 편들었으면.. 2011.05.05 07:51  댓글주소  수정/삭제

      서태지는 데뷔하기 전인 91년에 군대 면제받았고, 연예인 비자로 합법적으로 미국에서 체류했습니다. 영주권 신청한 적도 없구요. 남의 연애사지만 둘이 처음 만나서 결혼까지 결심한 과정은 진실된 사랑이었던 것 같습니다. 안 좋게 끝나서 안타깝지만요..

  20. 정신병자 2011.08.03 08: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태지 정신병자고마 이지아에대한 예의 없이 팬한테는 자기가 마친 신인듯
    처음부터 자연스런 모습 못보여줘서 미안해 ~ 아 재수없네 더 독한 전라도 여자 걸려서 완전 땅바락으로 추락했었어야 했는데 이지아 맨날 당하냐? 맹추야 ?

  21. 정신병자 2011.08.03 08: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팬들이 만든세상속에서 살면서 현실과 동떨어진 가상세계속에서 마치 지가 신이라도 되는듯한 다 미치광이 팬들이 서태지를 정신병자로 만든거다
    근데 서태지는 참 남자답지못하다 이지가 가지고 놀다 버리고 뭘잘났다고 글을 올리지? ㅋ 참 나 어의가 없네 온갖 추점스러운짓은 다하면서 눈가리고 아웅하냐? 과연 니가 합리화 하는 그런 글들이 너가 남자답지 못하고 쪼잔한인간 한마디로 넌 찌질이다 엄마치마바람에 놀아나는 애같아 ㅋㅋㅋ